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노리면서 만든 거 였는데 미완성으로 끝. 폐기.
그 뒤에도 미련이 남아서 다른 환경에서도 몇번 시도 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음. 일단 쓸 이유가 없음.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서 주문을 받게 하려 했음.
그러나 이게 쓸일이 없는 이유는... 실제로 축제기간때 학과주점을 열면 주문? 계산서?
그런거_없다
하지만 언젠가 만들어서 공개 할 것 같다. 엄청나게 미련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