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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가족

결혼과가족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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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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