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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49 matches
          * 현재 참가자 : [소현],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 참가자 :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소현]
          * [소현] - [http://www.yes24.com/24/Goods/3105115?Acode=101 엄마를 부탁해]<- [http://news.nate.com/view/20110416n04609?mid=n0507 요상한 비판기사ㅇㅁㅇㅋ]
          * 참가자 :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소현]
          * [소현] - [http://www.yes24.com/24/goods/431566?scode=032&OzSrank=1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4307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 [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30020X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 [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511X 더 박스]
          * [소현] - 네 꿈에 미쳐라 (김상훈)
          * [소현]
          * [소현] -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소현]
          * [소현] - 먼지의 여행
          * [소현]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소현 - 거울 나라의 앨리스
          * [소현]
          * 실제로 앨리스 삽화를 보면 무시무시하게 생겼지요 ㄲㄲㄲ [http://cafefiles.naver.net/20110228_300/bkm0726_1298870052866hSeq0_jpg/%C0%DA%B9%D9%BF%F6%C5%A9_bkm0726.jpg 자바워크 그림] 다만 영어단어로는 Jabberwock이지만요 ㅎㅎ 발음이 동의어라 그런가 무시무시한 것도 같..ㅠㅠ - [소현]
          * [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1090 GO] (가네시로 가즈키)
          * [소현]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37 matches
         == 오프닝 (사 : [박성현]) ==
         == 게임회사 이야기 (사 : [박지상]) ==
         == RUR-PLE (사 : [김준석]) ==
         == 일반 리스트 (사 : [이승한]) ==
         == PROLOG (사 : [김수경]) ==
          * (사후기)노트북의 문제로 인해 수업에 차질이 발생해 아쉬웠음.
         == PP(Pair Programming) (사 : [김홍기]) ==
          * (사후기)원래 취지가 코딩이였음. 새내기들도 class정 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대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마다 코더 교체의 룰이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음.
         == SDL을 이용한 게임 프로그래밍 (사 : [남상혁]) ==
         == Factorize (사 : [변형진]) ==
         == Eight Queen (사 : [박성현]) ==
         == 학습 (사 : [김창준]) ==
         == Python (사 : [조현태]) ==
          * 파이썬을 잘 아시는분의 의라 이해가 쉬웠음.
         == Reverse Engineering (사 : [이병윤]) ==
          * 사의 실수로 ppt의 뒷부분이 잘려나가 주제가 바뀐점이 아쉬움.
         == DHTML & JavaScript (사 : [성현]) ==
          * 사가 시간 조절을 못 했음. 다음타임 의 시간에 피해를 줌.
         == C++0x (사 : [안혁준]) ==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의하고 준비,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사가 군대가서 아쉬움.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30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사 진지하다)
         1. 새싹 사, 학생에게 서로 질문 던져보기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주 동안 뭐했는지 공유)
         2. 새싹 사, 학생이 돌아가며 의 자료 목소리 내서 읽어보기(1.새싹교실 정의, 2.2 새싹 교실 시나리오, Wiki란?, 2.4.1 왜 후기를 쓸까요? 참조페이지들)
         3. 새싹 사와 학생이 페이지 만들기 새싹교실/2012/반이름/ 을 만들고 결의 각오를 적어놓기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2. 새싹 교실 의 내용 소개
         2.1 기본 골격 : 의 자료(유인물) + 새싹 선생님의 설명 + 학생들의 질문 + 실습 과제 + 회고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4) 의 진행(사 재량)
         ※ 시간은 사 재량에 따라 기본 한 시간에서 2시간까지로 진행합니다.
          의 개선 효과
          자기 수준도 (1-10점) : 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의 수준을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 자기 이해도 (1-10점) : 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이 이해한 정도를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 경험했던 일, 그리고 다음에 해봐야 할 것 : 의 중 해보았던 일에 관하여 적어보자.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기입은 필수. 수업내용, 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주세요.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의 중에는 뭔가 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좋았던 점 : 새싹 교실 중간에 좋았던 점 을 작성한다. 사에 대해 외모, 매너, 의 내용 등에 대해 작성해도 되고 자신이 감정에서 좋았던 점을 경험한 것에서 뽑아보자.
         예 ) 얘랑 같은 반 해서 좋아요. 사가 친절합니다. 우웩! 돈을 걷어가서 공부에 발목을 잡히니 좋아요.
          개선해야 할 점 : 사가 늦었다. 본인이 늦었다. 수업시간에 졸았다. 의 설명이 너무 어려웠다 등 다음시간에는 해야 할 점을 찾아서 어떻게 하면 좋겠다. 까지 써보자.
         예 ) 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서 열심히 듣겠다. 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6 matches
         || 날짜 || [김수경] || [서지혜] || [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성현] ||
         || 날짜 || [김수경]|| [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송지원]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송지원] || [소현]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소현] || [김준석] || [고한종]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소현] || [김준석] || [고한종] ||
         [3N+1 Problem/소현]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고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소현]
         [JollyJumpers/소현]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소현]
          * [AnEasyProblem/소현]
          * [AnEasyProblem/성현]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소현]
         || [소현] || 2348 || Euclid's Game ||유클리드! 정보보호 젤 첨 날 나왔던 그 아이||
          * [Euclid'sGame/소현]
          * [Lotto/소현]
          * [http://poj.org/problem?id=2159 2159 Ancient Cipher/소현]
          * [AncientCipher/소현]
          * [소현] - 솔져는 왠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포쓰가 느껴져서 Lotto를 풀었슴다. 담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도서관 팀플룸3을 쓴다고 예약하긴 했는데, 안쓰면 말고 쓰면 쓰고해요 ~ㅁ~ 기숙사 의자 편하고 좋긴한데 혹시 안열까봐 ㅇㅁㅇ..
          * 예제가 단순히 ABC를 CDE처럼 2 더한거로 되어있어서 단순히 substitution cipher 중에서도 시저 사이퍼를 썼으려니 하고 푸는 뻘짓을 한ㅠㅠ 그냥 알파벳을 일대일 대칭하는 거임. 말 그대로 substitution이 대칭이니 ;ㅅ; 간단히 ABC가 RHN으로 변한다 해도 YES가 떠야하는거 ;ㅅ; A->R, B->H, C->N으로 바뀐거지. - [소현]
          * 303번 [떡장수 할머니/소현], 215번 [달리기/소현]- [소현]
  • 1002/Journal . . . . 23 matches
          -> 살을 붙여서 이해하기 -> restatement 필요 & 대 무질서한 방법으로 넘어가버림.
          ~ 9 : 46 변 도착
          ~ 6 : 42 변역 도착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주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속칭 고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고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만 알고있어서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정도 된다. 현재 영어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정도인것 같다.
         카세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와 비트 사이가 대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하고 싶은 막연한 일들에 대해 주욱 나열, 그리고 그중에 대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일들을 좀 더 세분화하여 나누어보았다. 당장 특별한 효과를 노리고 한건 아니고,.. 그냥 해볼만한 일들에 대해 적어보았다.
         요새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까 궁리중, 대 다음의 간단한 프로세스를 만들고 진행해보기중.
         XP Installed 를 한서로 다시 정독을 했다. 영어로 읽었을때 써먹으려는 부분에 대한 대의 내용 파악위주로 읽어서 그런지, 이젠 추정 부분 같은 것도 눈에 들어오는. 이런.
          *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다. --a 세미나 날짜 다가올때 밥먹다 죽겠는 지경이나, 기사 마감날짜 임박하니 죽겠는 지경이나. 어디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겠다. -_-a (무의식적으로 책임박관념증이라던지, 스케줄관리미숙으로인한신경압박증 기타등등 군시렁군시렁)
         발표준비할때 책을 3번정도 읽고, 두번을 노트요약정리했다. 나름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대 이해한부분에 대해 내 생각을 덧붙여서 이야기하는 우를 범했다. 일단은 텍스트에 충실해야 했는데, 텍스트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글을 100% 완벽하게 해석해서 읽는게 첫 단계이리라. ["이성의기능"] 에서의 김용옥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야봐야겠다.
         단, OO Style 의 코드에 대해서 PBI 를 너무 조하다보면 StructuredProgramming 에 더 가까운 OO 가 되지 않을까 한다. PBI는 TopDown 이므로.
         대 pseudo code 로 적으면
         그러면서 대 다음의 코드 스타일이 나온 것 같다. (저 단계보다 더 작은 단계가 있었음. 선택이 a 하나만.)
         혹시 FakeIt & Refactoring 으로 진행이 가능할까 생각해보면서 처음에는 FakeIt & Refactoring 만으로 진행해보았다. 근데, FakeIt 을 하고 ["Refactoring"] 을 하려 할때 너무 재정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서 대 넘어갔는데, 그랬더니 다음 테스트로 진행하기 너무 힘들었다. 알고리즘이 어느정도 보이려고 할때, 앞에서의 FakeIt 으로 유도된 코드들을 수정하는게 아니라 아에 뜯어야 할 것 같아서 망설여졌다.
         세미나때 걸릴 시간을 대 잡아보니, 다음날 6시까지 거의 Full 로 뛰어야 했다. 우.. 내가 좀 너무했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일단은 중요하다고 생각한 개념들을 빼먹기는 싫었다.
         Class 의 역할들을 Delegation 으로 다른 클래스들에게 위임시켜주면서 썼던 패턴이 대 이랬던 것 같다.
          * SE 시간에 CBD (CBD & Business 라는 측면. 3 연속) 를 배울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면, 다른 공학 (기계, 전자, 건축) 들의 개념들을 이용하여 Software 를 Hardware 화 시킨다는 느낌이 든다. 늘 '표준' 을 조하시는 교수님. 컴포넌트쪽과 QA쪽에서 그 이름이 빠질 수 없는 교수님이시기에, 그리고 평소 수업때 자신의 나이만큼 연륜있으신 말씀을 하시기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없고, 결국 '톱니바퀴들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나면 약간 한스럽다. 그래서 교수님께서는 늘 'Domain Expert' & 'Speciality' 를 조하시지만.
          * 인상 깊었던 내용 대: '생,사, 신비 체험' 에서 의학용어중 '所在識'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 환자의 의식수준이 점점 낮아지고 있을 때 그 수준을 검사하기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 WhenJuniorsAsk . . . . 20 matches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연 방법이나 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연자의 "권위"를 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연자의 (어떤 연인지는 모르겠지만..)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9 matches
         == 수자 후기 ==
         이승한 : 여전히 아쉬운 의. 지나치게 욕심이 많았다. 재미가 없었던게 문제.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했었던듯.
         김민경 : 의내용이 어려워서, 다들 소화를 못했어요. 아쉽네요. 우리의 수준을 잘 몰르셨던듯.ㅠ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의하는데 수고하신 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뻐근하고 너무 피곤해졌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서 많이 잤어요 , 의하신 분들 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하지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사(?) 횽아들 수고하셨어요
         == 의자 후기 ==
         데블스캠프 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사는, 이전 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의를 발전시키세요.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 오늘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선배님들의 검증이 필요했다. 제대로 검증 받지 못한 의를 행한 후회...ㅠ.ㅠ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의를 진행해 나갈려고 했었지만 생각대로 빠른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8 matches
         ||소현|| O || O || O || O || O || O || O || O || O || O || O ||
          * [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 assert는 '''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소현] - 1시간 늦췄지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운 전처리기와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안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열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 [소현] - 반복문은 괜찮지만, 중첩을 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ㅁ@;; 그리고...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세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고..저는 또 늦게 먹었다고 속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 [소현] - if,for,while,switch를 배우고, 실습을 병행하였습니다. 구구단에서 홀수만 출력하는 경우 i+=2 를 하거나, continue를 활용하는 사례도 시행해보았습니다. 다음 주는 시험 일주일 전인 관계로 수업을 휴하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봐요~ㅁ~
          * [소현] - while, if, break, continue 등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게임을 통해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소현] - 함수의 형태를 반환형이 있는 지의 여부와 매개변수가 있는 지의 여부에 따른 4 가지를 실습하여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재귀함수에 대한 진도도 나갔으나, 아무래도 그냥 함수 한번 호출하고 끝낼 때보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한번 더 복습할 예정입니다. 재귀함수로 만드는 factorial이나 gcd 같은 것을 점화식을 설명하고 보여주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우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미노 원칙 어쩌구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알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소현] - 배열이 쉬워서 그런가(?) 예상외로 금방 수업이 끝났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시간 조절을 더 잘 해야겠습니다.
          * 음 음 여러 모로 유익했지 ~ㅁ~ㅋㅋ 40분이나 기다렸지만 만족스러움!ㅋㅋ -[소현]
          * [소현] - 다차원 배열의 선언 및 초기화와 2차원 배열을 이용한 행렬 계산을 실습항였습니다. 이후에 sort와 search 부분도 나가려 하였으나...올 해는 꼭 티셔츠를 받고 말겠다!라는 의욕으로 함께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ㅁ/ 아 줄이 안끊겨서 다행이에요ㅎㅎ
          * [소현] - 이후의 내용은... 배우고 싶은 사람에 한해 방학 때 하기로 했습니다.진도를 너무 느리게 나가면 안되겠구나하고 느낀.. ;ㅅ; 작년에는 3번 수업으로 포인터까지 나갔는데, 올해는.. 대상이 다르기는 하지만, 조절을 잘 못하기도 했네요. ㅠㅠ
          * 네ㅎㅎ 이제 슬슬 시험이 다가오니까 실습 위주로 나가면서 적당히 하려구요 ㅋㅋㅋ - [소현]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7 matches
          * '''어디서?''' 봅스트홀(207) 336 의실에서.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행정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서 말고는 사가 누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지원]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사모집하고 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회원수에 맞는 사 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사여러분 모두 같이 수고해봅시다! - [이충현]
          * '''어디서?''' 제2공학관(208) 515 의실에서.
          1. 새싹교실 반 배정 및 사분들과 인사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비 ZeroPage 사들은 어디있었지?
          * 제 2 공학관 의실 책상 배치는 역시 마음에 안 들어요. 공대엔 토론식 수업따위 필요 없다는 건가? - [김수경]
  • ZeroPageHistory . . . . 16 matches
         ||1학기 ||ZeroPage 창단, 1기 회원모집. 각종 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수) ||
         ||여름방학 ||Advanced C 및 Pascal 좌, 공동 참여로 DataBase 등 다수의 Program 개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 등 각종 좌 스터디 개설됨. ||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좌, C++ 스터디 조직. ||
         ||2학기 ||C 중급 좌, Unix 세미나 개최.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좌. ||
         ||여름방학 ||C 중급, C++, Network Programming 좌. ||
         ||2학기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좌. UNIX, 통신 스터디.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미나. 객체지향, C, C++, 게임 제작 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좌)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촌 MT 자전거 전지 훈련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6 matches
         ||1학기 ||ZeroPage 창단, 1기 회원모집. 각종 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수) ||
         ||여름방학 ||Advanced C 및 Pascal 좌, 공동 참여로 DataBase 등 다수의 Program 개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 등 각종 좌 스터디 개설됨. ||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좌, C++ 스터디 조직. ||
         ||2학기 ||C 중급 좌, Unix 세미나 개최.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좌. ||
         ||여름방학 ||C 중급, C++, Network Programming 좌. ||
         ||2학기 ||Delpya, OS, 그래픽, Assembly, Coprocessor 좌. UNIX, 통신 스터디.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미나. 객체지향, C, C++, 게임 제작 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좌)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촌 MT 자전거 전지 훈련 ||
  • 강희경/도서관 . . . . 16 matches
         희경의 도서관
         || 3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희경] || ||
         || 3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희경] || ||
         || 4 || NoSmoke:TheArtOfComputerProgramming || 카누스 || [희경] || [TAOCP] ||
         || 5 || 동양철학에세이 || 김교빈, 이현구 || [희경] || ||
         || 7 || 도올논어 || 김용옥 || [희경] || ||
         || 12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희경] || ||
         || 13 || 야생초 편지 || 황대권 || [희경] || ||
         || 1 || NoSmoke:TheArtOfComputerProgramming || 카누스 || [희경] || [TAOCP] ||
         || 5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희경] || ||
          *상식(경제,정치,역사)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희경]
          * 경제 : 시티즌 경제학(경제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잡는책_추), 마케팅 관련 - [포지셔닝](추), [마케팅천재가된맥스](추)
          ''고마워요~추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볼께요 하하'' -[희경]
         [희경]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6 matches
         || 이름 || 3/21 || 3/28 || 4/3,4보 || 4/5 || 4/11 || 4/16 ||
         = 의 정보 =
         == 의 진행 사진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1주차]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의 진행 사진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2주차]
         == 3주차(4/3, 4/4 한원표 보) ==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3주차]
         ==== 한원표 보 수업(2012/4/3, 4/4)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4주차]
         === 한원표 보 ===
  • 02_C++세미나 . . . . 14 matches
         = 사 - 각오 한 마디씩^^; =
          * 인수 : 얘들아 잘해보자~^^
          * 이창섭 : 이힛. 재밌게 설명해줘야쥐..캬캬.. 근데 나도 사 맞아? 흐흐.. 하고싶지만 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해서..^^;
          * 이상규 : 나 ZP 아닌데 해두되?-_-;; 오프라인상에서 직접 의도 가능..ㅋㅋ 사로 초빙 바람..ㅋㅋ
          * 신재동 : 학원 사 2년의 경력을 무기로...-,-V
          * 사들이 이상한 소리 하면 말려 줄수 있는 선배나 동기
         = 의 일정 =
         = 의 내용 =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처음에 조했듯이 포인터 역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알아보기로 하겠다.
          * 평일날 한다면 우선은 02들 시간표에 맞춰서 시간을 내고 거기에 맞는 사들이 들어가기로 하자 주말에 한다면 뭐 상관 없지만...^^ --재동
  • 강성현 . . . . 14 matches
          * AttackOnKoala 팀 (성현, [정의정], [정진경]) 으로 참가. 교내 1위 (단독 본선 진출)
          * OOPARTS 팀 (성현, [김준석], [장용운]) 으로 참가. 교내 1위
          * 성현 / [김홍기] / [유정석] 팀으로 참가
          * Crank 팀 (성현 / [유정석] / [이진훈]) 으로 참가, 2위
          * 성현 / [유정석] 팀으로 참가, 1위
          * 막장 08 팀 (성현 / [유정석]) 으로 참가, 새내기 팀인데 3위
          * 2010년 사로 참여 (이단희, 이정웅, 최민규, 황정근)
          * 2012년 사로 참여 (이재형, 최승민)
          * [:데블스캠프2010 2010] (금요일 빼고 참여, 목요일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의])
          * [:데블스캠프2011 2011] (월/화 참여. 화요일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의])
          * [:데블스캠프2012 2012] (목요일 파일입출력 의)
          * [:데블스캠프/2013 2013] (화요일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OpenAPI--PHP/MySQL 의])
          * [:데블스캠프2014 2014] (4일차 [http://zeropage.org/seminar/95758 Big Data 의])
          * '''등''' 항목을 만들기 싫다면 빨리 [wiki:정모/2011.4.11 정모]후기를 써라 ㅋㅋㅋㅋ - [김수경]
  • 걸스패닉 . . . . 14 matches
          *게임의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을 위해 그대로 걸스패닉이라는 이름을 따르겠습니다.--[희경]
         [희경]
          * 프로젝트이름 바꾸자 너무 단순하다 좀더 엘레스~하게
          * 갈스패닉은 어때? --[희경]
          저도 神은 아니더라도 동네 고수 였던 시절이...ㅋㅋ --[희경]
          * 이제 프로젝트 시작 할 시기가 아닌가? 언제 만나지? --[희경]
          난 언제든지..--[희경]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미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하자.--[희경]
          * 파이팅~--[희경]
          * 오늘 프로그램에 이미지까지 연동시켜보자.--[희경]
          * Upload:test.gif --[희경]
          * 모여야지...1시 어때? 어때? 어때? --[희경]
          * 그럼 쥐쥐?--[희경]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시일 내에 마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기하고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희경]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4 matches
         == 수자 후기 ==
         [허아영] 사실 : 훌륭한 의, 느낌 : 뿌듯한 느낌, 교훈 : 남들이 자고 있을 때도 공부하는 센스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정진수] : 늦게와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 의자 후기 ==
         데블스캠프 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사는, 이전 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의를 발전시키세요.
          * 진행은 어설펐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분 모두가 너무나 잘 따라와주었고 의를 더욱 빛내주었다. 힘이 생겼다!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정모/2011.3.2 . . . . 14 matches
          * 참가자 : [성현], [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개파티 안내 =
          * 정모 끝나고 ZeroPage 개파티!!
          * 3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 제 2공학관(208) 310의실에서 신입생 설명회를 진행.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해당 시간에 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기능이 없나요? - [황현]
          * 개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소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3 matches
         === 수자 후기 ===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희경]
         === 의자 후기 ===
          '''데블스캠프 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사는, 이전 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의를 발전시키세요.'''
         DeleteMe 사 두분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고, 나중에 분류하는 편도 편해요. --NeoCoin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느낀점(빨)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3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 첨 : 11 김태진
         축제 준비를 의실에서 수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유 "좋은날" 불러서 정말 성질 낫음. 그래서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퇴당함.
         원석 : 집에 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원석 : 앞으로 지각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3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printf("원석 바보");
          default : printf("원석 바보 ");
         output ==> 원석 바보 소라는 이쁘지
         원석 : 아, 어.. 어려웠어요. 아니, 재밌었어요. 집에 가서 해봐야 할거 같아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원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EightQueenProblem . . . . 12 matches
         ||석천|| 4h:50m || 135 lines (+ 82 line for testcode. total 217 lines)|| python || ["EightQueenProblem/석천"] ||
         ||석천|| 0h:47m || 72 lines (+ 58 line for testcode. total 132 lines)|| python || . ||
         ||이성|| 1h:50 || 36 lines || python || ["EightQueenProblem/이성"] ||
         ||인수|| || 67 lines/ 28 lines || C++/python || ["EightQueenProblem/인수"] ||
         ||민근|| . || . || . ||[8queen/민근]||
         ||희경|| . || . || . ||[8queen/희경]||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하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2 matches
         기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고 공부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저번 영어(및 기타) 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요하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의자와 피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력한 말 아닙니까.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의에서도 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DP를 처음 공부한다면, DPE와 DPJW를 RF와 함께 보면서 앞서의 두권을 RF적으로 독해해 나가기를 권합니다. 이게 된 후에는 {{{~cpp GoF}}}와 DPSC를 함께 볼 수 있겠습니다. 양자는 상호보완적인 면이 합니다. 이 쯤 되어서 SBPP를 보면 상당히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코딩 경험이 많다면 다른 DP책 이전에 SBPP를 먼저 봐도 좋습니다.
         오늘 짬이 나서 최근 우리나라의 IT 잡지에 연재되는 DesignPatterns 좌를 훑어봤습니다. 소감은 한마디로, "이건 패턴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패턴 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알렉산더의 저작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이런 병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알렉산더의 저작을 접해보지 못하고서 패턴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전도사와 같을 것입니다.
  • ZeroPagers . . . . 12 matches
          * [제순]
          * [영빈]
          * [금현]
          * [민승]
          * [소현]
          * [성현]
          * 희경 : [희경] - 05년 5월 입대. 대구 광역시 북구 학정동 79-11호 50사단 신병교육대대 4중대 5소대 13내무실 190번 훈련병 희경(우. 702-799)
          * 인수 : ["[Lovely]boy^_^"]
          * 지혜 : ["setsuna"]
          * 석천 : ["1002"]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2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정진경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생이 맛없었어요.
         원석 : 집을 이사했어요. 비싼집으로!"!"!"!"!"!"!"! 몇일동안 인터넷이 안되서
         서원태 : 정통부 가입. 성현형 보고 갈비사준다고해서 갔는데 맛있게 먹었고
         원석 : 처음했지만 정말 재밌다. 오늘 배운것중 변수선언이 젤 기억에 남는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수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정말로 뭐가 뭔지 몰라서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서 정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지금 vs2008을 깔고싶은데 어케깔아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못깔고있어요 어떡하죠ㅠ. - [원석]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선린은 아직도 VS6.0 쓰는구나 -_-;;; - [성현]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2 matches
         = 교육 새싹 사 명단 =
         새싹 사의 사를 진행 하면서 지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1. 사간의 행동 교정을 통한 상호 지도는 가능하다.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의자료와 교육시간은 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1. 일주일에 2시간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1.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1주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2주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3주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4주차]
  • 정모/2011.3.7 . . . . 12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3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제 2공학관(208) 310의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소현]
          * 제 컴퓨터에서는 동영상 잘 나오던데.. 안타깝네요 열악한 의실 환경 - [서지혜]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OMG와 OMS의 차이는 뭐야?ㅁ? - [소현]
          * 제 2공학관에 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정모/2011.4.4 . . . . 12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성현], [권순의], [소현], [박성현], [황현], [박정근]
          * '''지난주에 새싹 교실에서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기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소현])
          * '''튜터링을 하고있는데 수업 진도와 맞추고 있어서 튜터링 진행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성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소현])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의실 대리 대여 논의 ==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소현]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음, 이번에 의실 대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행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우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스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우저로 확인)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황현]
          * 이번 [CodeRace]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좀 급하게 진행한 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시간 넉넉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뭐 그렇게 되면 정모에서 잠깐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튜터링 얘기를 했었는데 답변을 들으면서 그동안 정말 대충 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행착오가 더 길어질 것 같지만... - [성현]
          * TDD로 레이튼 건너기 하는중.. 아 짱나게 어렵네 - [서지혜]
  • SeminarHowToProgramIt . . . . 11 matches
          * 7:30-7:50 사 도착. TDD 및 RF 시연(Python). 대형 화면을 보고 원하는 커플은 따라할 수 있음.
          * 기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의를 녹화해서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정희록
         ||4|| 석천 ||
         ||6|| 인수 ||
          * 인수, 신재동
          * 석천, 이봐라
         '''Orange Team''' 이정직, 인수, 이선호, 이덕준
         '''Pipe Team''' 채희상, 석천, 류상민, 김형용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 . . . . 11 matches
         하이텔 김찬홍(안드래아) 님의 Smalltalk
          * ["SmallTalk/좌FromHitel/소개"]
          * ["SmallTalk/좌FromHitel/차례"]
          * ["SmallTalk/좌FromHitel/의1"]
          * ["SmallTalk/좌FromHitel/의2"]
          * ["SmallTalk/좌FromHitel/의3"]
          * ["SmallTalk/좌FromHitel/의4"]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1 matches
         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상민이도 글에서 언급했지만, 의도야 어찌되었건 세미나 중간에 사의 이야기를 끊은점은 나를 비롯해서 잘못한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세미나를 주도하는 사람은 세미나 발표자이라는 점을 망각을 한 것 같다. 나도 미안하다. --석천
         의 중간에 나가서 끝까지 관찰하진 못했지만, 두가지 점이 대 보였는데.
          * 의 중 사 외 껴들기; - 이건 나의 잘못;; 그 덕에 선호의 진행이 매끄럽게 되지 못한것 같다.
          * 진행의 순서 - 이는 사가 준비해야 할 점이겠지만. 전체 체계를 한번은 생각하자.
          * 의중 사외 껴들기에 대한 대안 - 일단 의의 흐름을 끊지 않는다는 하에 적절한 시간관리를 한 '보충시간' 을 신청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석천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11 matches
         ||01||인수||
         ||03||희경||
         ||03||민근||
         [마방진/민근]
         [숫자야구/민근]
         [피보나치/희경]
         [피보나치/민근]
         [정렬/희경]
         [정렬/민근]
         [구구단/민근]
         [구구단/희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1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행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진지하게 학점관리를. 재수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원석 : 2학기때 징병검사 해보고. 목표는 4.0. ㅋㅋㅋ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종 ㅜ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1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 목요일에 서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수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printf("제작자 : 06 김준석 11 원석 이진영 서원태 Target : 11 이소라\n");
         원석 : 어... 전반적으로 함수, 연산자에대서 배웠는데 함수가 뭐였는지...? 집에가서 빨리 게임 만들어볼께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아 이제뭔가 좀 보이는거같아요 정말뿌듯 !! 이번주 숙제 열심히해가겠습니다 ㅋㅋ a+를 위하여 !! - [원석]
  • 정모/2013.3.4 . . . . 11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성현], [김해천], [정종록], [장혁수], [구남영], [이병윤], [권순의]
          * 다음 주 정모는 신학기 개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3월 7일(목요일) 소모임 소개할때 zp 소개 + 새싹교실 소개 + 사신청 마지막날.
          * 3월 13일(수요일) 사 정하기(선별) + 새싹교실 반배치 (다만 13일 일정은 변동가능성 有)
          * 새싹 교실 사 모집공지 + 새싹 교실 커리큘럼은 곧 올릴 예정.
          * 3월 7일까지 사신청을 받되 외부인 사는 사가 부족하면 더 받는 식으로 한다.
          * 새싹사는 12명으로 예상하고 계획중.
          * 해져라 회장 - [김윤환]
          * 월요일 9~12 교시 공학설계입문 <207관(207관(봅스트홀))606호 <의실>> 입니다. ㅠㅠ - [조광희]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1 matches
         빨 : 자신의 떠오르는 감정적인 느낌.
         하양 : 의실 홍보 1회로 1학년 전체 대상 홍보 대비 5명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빨 : 새내기가 오는 수에 대해 따질필요가 있는가?
         파랑 : 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대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달라.
         노랑 : 의실 대비 동문서버 게시판의 홍보를 보면 효과가 다르다.
         의실 홍보 방법에 대하여
          - 의실
         재연락 대상 : 김창준, 최성욱, 이정직, 이광민, 김남훈, 류상민, 석천, COW
         빨 : 주제, 진행에 대한 형식만 잡히면 잘 할것 같다.
         빨 : 세환 추천!
  • 8queen/민강근 . . . . 10 matches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에 도움됨. -- 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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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0 matches
         2002년 5월 19일 서대에서 있었던 ["프로그래밍파티"] 후기 (see also ProgrammingPartyPhotos)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고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대로 갔다.
         그리하여 서대 썬랩에 도착하였다.
         서대의 희상, 성근, 경훈은 미리 와서 리눅스에 Eclipse 를 깔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 MOA : 최유환, 박성근, 윤혁기, 이경훈 + 석천
          * ZP#1 : 남상협, 인수, 정희록 + 채희상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서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맥주를 마시러 갔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자리를 잡고 1시간정도 흐른후에 한 차례의 자리바꾸는 타임을 가지고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나누었던 얘기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 자기 학교에서 배우는 것, 서대와 중앙대의 비슷한 과목에서 어떻게 다르게 배우나, moa 와 zp 에 대한 얘기등이 있었다.
  • ZeroPage . . . . 10 matches
          * team 'AttackOnKoala' HM : [성현], [정진경], [정의정]
          * team 'AttackOnKoala' 32등 : [성현], [정진경], [정의정]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성현], [김준석], [장용운]
          * team 'OOPARTS' 37등 : [성현], [김준석], [장용운]
          * 2등 : [성현], [유정석], [이진훈]
          * 1등 : [유정석], [성현]
          * 3등 : [성현], [유정석]
          * 2등 : 석천, 박경태(Netory), 이광민
          * 대상 - Prometheus(도서관 랩퍼 시스템) : 석천, 류상민
          * 우수상 - ReturnedYongari : 인수, 남상협, 신재동
  • 결혼과가족 . . . . 10 matches
          * 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0 matches
         == 수자 후기 ==
         사실 : 흥미롭고 유익한 의를 들었다.
         느낌 : 처음이라서 의에 대해서 잘 적응이 안된것 같다.
         == 의자 후기 ==
         데블스캠프 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사는, 이전 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의를 발전시키세요.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 Eight Queen (사: 박성현) ==
         == 학습 (사: 김창준) ==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던 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서 팀원들한테 미안해지는... - [양아석]
          * 김창준 선배님께서 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 Python (사: 조현태) ==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구 또 수업으로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의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정혜]
         == 가상화 (사: 이병윤) ==
          * 저희 형이 군대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조금 공부했어서 저도 어깨너머로 약간 본 적이 있었는데, 덕분에 의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약간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에 들은 게 나중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오프닝(사: 박성현) =
         = 게임 회사 이야기(사: 박지상) =
          *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해주셨고 친근한 의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김정혜]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의, 좋은 세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러플(사: 김준석) =
          * 개인적으로 왜 계속 svn이 fail 뜨나 했더니 초반에 등록 안한거였 ㅠㅠㅋ 작년 스크래치 비슷하게 재밌었어요. 완료한 건 많이 없지만 ㅠㅠㅋ- [소현]
         = 일반리스트(사: 이승한) =
          * 정말 유익한.. 것.. 같은.. ㅠㅠ... 죄송해요.. C 확실하게 공부해서 2학기떄는 꼭 의 잘들을수있도록 할게요 !! - [이충현]
          * OpenCV를 기대했는데 ㅋㅋ 컴퓨터비전에 관심이 많아서요 ㅋㅋ 그러나 링크드리스트 의도 굉장히 도움이됬습니다 ㅋㅋㅋ - [남상혁]
          * 자료구조를 배울 때도 느꼈지만 뭔가 쉬운 듯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컴공이면 자료구조랑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던데 열심히 봐야죠 ㅠㅠㅋ - [소현]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0 matches
          : 제형변환 설명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문과 조건문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고, 본 사의 예제 코드를 따라 입력하게 한 뒤, 디버깅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하였다.
          * 본 사의 몸 상태가 좋지가 않아 총 2시간의 의를 진행하였고, 진도 내용 또한 부실하였다고 판단하고 반성한다.
          * int와 int값의 연산은 int로 나오는 데, int와 float값의 연산이 왜 float로 출력되는 가, float와 float값을 int값에 저장하였을 때 왜 소수점 자리가 버려지는 가 등과 같은 내용으로 제형변환을 의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의하였다.
          * 다음 의로는 pointer에 중점을 맞춰 의할 계획이다.
          * 추가적으로 복습의 문제에 있어 회차마다 과제를 하나 내주어 복습을 반제적으로 하게끔 유도하겠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0 matches
         = 새싹 및 사 명단 =
          * 안택수, 이원희, 정란, 김윤환, 박정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3> 학생 || 정란 || O ||
         ||<|3> 학생 || 정란 || O ||
         ||<|3> 학생 || 정란 || X ||
         ||<|3> 학생 || 정란 || O ||
         ||<|3> 학생 || 정란 || X ||
         아쉽게도 정란(12)은 이번주부터 스터디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음ㅋ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0 matches
         || [재곤] ||
          * 의 시간: 화 목 금 오후 6시 또는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재곤 || O ||
         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재곤 || 자봉단 회의 ||
         ||재곤 || O || O ||
         재곤 : for 구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았고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신감이 생기는거같다
         || 재곤 || O ||
  • 정모/2011.3.14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예를 들면 모든 의를 영상으로 녹화하여 공개한다던가
          * 전 달 경고가 있는 상태에서 다음달에도 피드백 2개를 못 채우면 등.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소현]
          * 으아니!! 감기걸려서 정신을 놨나봐요 ㅋㅋㅋㅋ 네 알고리즘 과제를 안했고, 저게 진실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지요.. - [소현]
          * 그간 PNA를 별로 시덥잖게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를 듣고 나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M모 기기 때문은 아닙니다. 정말로.) 다음 주에 할 [http://extaccess.cyrusian.com/zeropage/keyword.php 키워드 전기수]가 기대됩니다. :) - [황현]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주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세준]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0 matches
         빨: 금요일 3표, 토요일 1표
         빨: 3.31 두표, 4.7 세표
         빨: 3.31 -> 4.7 한표. 총 네표.
         노랑: 나머지 의실 중에 하나를 빌리는 것에 모두 동의한다.
         파랑: 의실 빌리는 책임은 역할을 정할 때 맡기도록 한다.
         빨: 소개팅 좋다 두표, 싫다 한표. 연애는 인생의 반 좋다 두표. 머리가 팽팽 돌게->생각의 차이를 느낌->생각의트임 좋다 한 표. 제로페이지 발전 좋다 한표, 싫다 한표-> 후원금 좋다 한표, 싫다 한표. 색다름 싫다 두표.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빨: 남여교차 몰표. 06포함 두 표. 특정개인과 일부제외 좋다 한표, 싫다 한 표. 의실 싫다 한 표.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10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장소 : 서대(2호선 신촌역) Moa:선랩 .(공학관 AS 1016호)
          * 양쪽 대표(?) - 서대:채희상, 중앙대:석천
         || '''중앙대/ZeroPagers''' || '''서대/Moa''' ||
         || 인수 || 성근 ||
         || 인수 || 이창섭 || 경훈 ||
          * 석천 -> 서대팀
          * 석천
  • Ruby/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김수경], [서지혜], [성현], --[정의정]--
         || [성현] |||||| ''중간에 참여'' || O || O || O || X || ||
          * [성현] - 5장, 6장
          * [성현]
          * [성현] - 7장
          * [성현] - 짧고 더 이해가 잘 되어 좋았다.
          * [성현] - 모니터를 연결하여 같이 실습해보면서 진행하면 좋겠다.
          * [성현]
          * [성현] - 13장, 24장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9 matches
          * ~~[이원희], [성현], [소현]~~
         || [성현] || O || O || O || O ||
         || [소현] || O || X || O || X ||
          * 토익섬으로 간... [소현]...
         ===== [성현] =====
         ===== [소현] =====
         || [성현] || O(지각) || O || || X ||
         || [소현] || O |||||| - ||
  • iruril . . . . 9 matches
          || 실제로 쓰이는 게임기획 - 이렇게 한다 || 제우미디어 ||대읽음 ||
          * ↓밑에 가나다 순이 잘못되서 고쳤다..절대 내가 희경 밑에 있다고 분해서 그런건 아니야 -[석우]
          * 으 지금 마주보고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기는 하지만 -[★원길★]
          * 방학때 뭔가 해보자? -[희경]
          * 석우 : [석우]
          * 희경 : [희경]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9 matches
         == 수자 후기 ==
         [정수민] RUR 이녀석때문에 의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참...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_-;;
          ㅎㅎㅎ 그래도 오늘 수고해주신 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의자 후기 ==
         데블스캠프 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사는, 이전 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의를 발전시키세요.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9 matches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9 matches
         = DHTML(사: 성현) =
         = C++프로그래머가 본 웹세상 / C++0x(사: 안혁준) =
          * 늦어서 제대로 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PHP(사: 김홍기) =
          * 자꾸만 틀려서 매우 당황했는데 사분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생각하는 개발자(사: 이상규) =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의이여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정욱]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Prolog(사: 김수경) =
         = PP(사: 김홍기) =
         = 게임 프로그래밍(사: 남상혁) =
         = Factorize(사: 변형진) =
          * 앞자리로 이동해야할듯...ㅠㅠ 왜 private를 써야 하는지 이제 깨달았어요 ㅎㅎ 말하듯이 짜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ㅠㅠ 그리고 많은 주석으로 설명하는 걸 지양해야겠어요-[소현]
          * 오늘도 넓은 C의 세상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월드컵 응원 피로 까지 겹쳐서 집중하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했어요. 빨리 C++공부 해야겠다는것을 느꼈고, 다음번 의 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들을께요! [박재홍]
          *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히 이런 부분은 조금씩 배움이 커져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나쁜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조금 그런 경향이 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깥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기는 힘든 만큼 자기 자신의 코딩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의 코딩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 [서민관]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가 원래 세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9 matches
         === 소현 ===
         === 소현 ===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마지막 트리 문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 정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권 교수님의 정보보호이론은 명의입니다. 저도 보안의식 참 딸리는 학우고 수학 싫어하지만 정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후기 쭉 보니까 좋은 의가 많았던듯 한데 대체 뭘 했을까요 궁금..
  • 새싹교실/2012/세싹 . . . . 9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1) virtual box로 linux 설치 후 hello world 작성하고 컴파일하여 스크린샷을 사 메일로 보내주세요.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 주말간 사가 너무 바빠서 위키 업데이트를 못하는동안 참사가 발생
          잠깐 소개했던 thread프로그래밍을 김희성 학생이 thread로 소켓을 짜는 것인줄 알고 채팅 프로그래밍을 완성시켰네요. 사 멘붕
          * 사께서 과제로 멘붕한 것으로 추측되어 대신 페이지를 작성하였습니다. - [김희성]
  • 지금그때2005/홍보 . . . . 9 matches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장소 : 4314 의실
         개총회에서 들었는데, 선전부에서 소모임 행사 홍보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때가 때이다 보니(집부모집 시즌) 선전부를 이용해 먹는 일은 왠지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그냥 자체 제작이 좋을 듯합니다. --[희경]
         = 의실 홍보 =
         장소: 4314 의실
         || 홍보일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 의실 홍보|| 대자보 || 신청한 사람 수(도우미 제외) ||
          당일까지 매일 의실 홍보를 들어가도록 분배했어. 근데 왜 아무도 신청을 안 하는걸까?--[Leonardong]
         게시판 홍보글은 저정도면 좋을 듯하다. 근데 후기 링크에 암것도 없는데..-[희경]
  • HelpOnLinking . . . . 8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를 쓰는 제로 링크를 걸리게 하는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 문법입니다.
         === 물음표를 사용한 제 연결 ===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8 matches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 알게된점 또는 처음해본것 : 내가 만든 클래스 넣기,has-a 포함 이랑 더블 버퍼링이랑 2차원 배열 전달하기,제 형변환의 위험성,
          *1월 8일 - 인공지능 오목 기초 완성, 앞으로 보할일들
          *1월 9일 - 대망의 띈 2->3 방어와 띈 3->4 방어 완결 및 띈 2->3 공격 띈3->4 공격 완성, 컴퓨터 상당히 똑똑해짐. 이제 앞으로 또 보할일
          *가끔 생기는 버그 수정 및 사람도 손쉽게 이길정도의 지능 보.
          *1월 10일 - 인공지능 또 다시 보 - 3을 막을경우에 3,4가 되지 않게 막기(띈 경우 붙은 경우 모두) 앞으로 할일
          *1월 12일 - 인공지능 보한것들
          * 띈 3,3 방어 및 공격(인공지능중 마지막 최후의 지능...력한 기능...)
  • neocoin/Log . . . . 8 matches
          || [http://orchid.cse.cau.ac.kr/course/course.php 데이터 통신(DC)] || [http://konan.cse.cau.ac.kr/ 이동 컴퓨팅(MC)] || [http://camellia.cse.cau.ac.kr/fs/ 파일 구조(FS)] || 식품과 건 ||
          * 식품과 건 - 10/14 비디오 시청감상문
          * 식품과 건 의 노트 프린트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강희경 . . . . 8 matches
          이름:희경
         [희경/도서관]
          └감사 감사^^-[희경]
          └말만 그렇지 뭐...-[희경]
          └혹시 비쥬얼스튜디오 설치 안했니? -[희경]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희경/메모장], [희경/그림판], [희경/도서관]
  • 데블스캠프2010 . . . . 8 matches
          * 시간 배분 : 의 4 Time || 1시 ~ 3시 || 3시 ~ 5시 || 저녁(5시 ~ 6시) || 6시 ~ 8시 || 8시 ~ 10시 ||
         = 현재 사 신청 현황 =
          || 3 || 성현 || Javascript + DHTML || 화, 수 ||
         = 데블스 의 테이블 =
          * 사님들. 각 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시 ~ 3시 || [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김수경] || [wiki:데블스캠프2010/Prolog Prolog] || [박성현] || [wiki:EightQueenProblem Eight Queen] || [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C++0x 두시간씩 했다간 애들이 하나도 안듣고 나혼자 의가 될가능성이 큰듯요 ㅠ.ㅜ - 안혁준
  • 데블스캠프2012 . . . . 8 matches
          * 시간 배분 : 의 3~4 Time
         = 데블스 의 테이블 =
          * 사님들. 각 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사 테이블 ==
         || 세션명 || 사 ||
         || 테스트를 위한 CTIP || [서영주](외부사)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성현](18기) ||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정종록] - 앞의 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하는지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권순의] - 그렇게 자바 스크립트를 깊게 공부 한 편이 아니고 그냥 알바 하면서 깔작깔작 본 정도라 대의 내용은 이해는 하겠다만 편견이 있을만큼은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다 심도 있는 웹 공부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의가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데블스 때 했던 웹에 대한 의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의는 예상대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운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대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8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8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원석 : 파일입출력을 포인터로 배웠는데 포인터를 처음부터 배워야할것 같아요. 포인터랑 Array도 그렇고 할것이 많네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원석]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8 matches
         ||사||고한종||김성원||김성원||김성원||
         솔직하게 말하자면, 준비가 제데로 되지 않아 약간 붕뜬 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의에서 벗어난 코딩을 접하게 해보았다는점이 있겠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의로 정했다.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배움터05 . . . . 8 matches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화하고 프로젝트, 세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진행자들은 교수나 사가 아닙니다. 세미나, 교유에 경험 부족한 그들의 세미나가 완벽할순 없습니다.
         || 1_4/4 || C ([희경]) ||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 [정모/2005.4.4]이후 진행 ||
         || 3_4/25 || [C언어포인터특] ([상규]) || 포인터 || 포인터를 알려주마!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희경]
          리눅스 어떤가요? 사실 제가 알고 싶은 건데ㅋ -[희경]
  • 성의과학 . . . . 8 matches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희경]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8 matches
          그래 수고했다. ppt열심히 만들어보마. 근데 금요일에 모이다니? --[희경]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기
         공동 필기장. 학생들이 의 때 들은 내용을 위키위키에 올리는 방법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교수가 학생들의 의내용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다.
         조: ''italics''; '''bold'''; '''''bold italics'''''; ''mixed '''bold''' and italics''; ---- horizontal rule.
         이번 행사는 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준비하였으며. 행사는 윤성만과 이승한이 진행합니다.
         이 로고는 다양성과 잠재력을 표현했다고 이것을 제작한 '희경'학우께서 설명해 주셧습니다.
         4. 각종 세미나 스터디 프로젝트. (이번에는 보창이 형이 력하게 ACM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 정모/2007.3.13 . . . . 8 matches
         참여자 : 18명 (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수생, 이선호, 임영동, 변형진, 노수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인수, 고준영)
          - 의실에서 하는 세미나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세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 의실마다 돌면서 홍보하며 다님(얼굴 알려진 06이 주도적으로~~)
         * PL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의실 빌리기.
          2. 운영(칠피관리[비중이큼], 연락, 회계, 의실, 서버관리, 홈페이지관리)
         윤영준(06) : 원희 차형이와 개파티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얘기를 함.
  • 정모/2011.3.21 . . . . 8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소현], [박성현], [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개 후 한번도 모이지 않음.
          * 22일 화요일 6시 공대 팀플룸 4실에서 개 후 첫 모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소현]
          1. 승한오빠 특별 세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세미나 한번 해주세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우들이 불쌍해졌습니다......
  • 정모/2012.2.24 . . . . 8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성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일본 여행기 - [성현]
          * 새싹 사 모집
          * 다음주엔 정모가 없고 개 후 3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개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언제쯤 시간되시나요? 젠장 내일모레가 개이네요. - [서지혜]
          * 당연히 부르려했지ㅋㅋ 개날 보까? - [서지혜]
          * 근데 개날은 새터가는 날이지요...ㅜㅠ -[김태진]
  • 정모/2012.2.3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새싹교실 사 모집합니다!
          * 새싹 사는 우선 새싹교실 게시판에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8 matches
         [지금그때2004/의실선전홍보문안]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장소: 공대 의실 4252로
  • MedusaCppStudy . . . . 7 matches
         참가자: [재동], [석우], 윤세람, 희경, 김신애
         그냥 직각이등변삼각형이나 정삼각형그리기 하면 어떨까여? --[석우]
         헛 숙제 어디간겨,,,,,ㅡㅡ --[희경]
         스트링 길이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차후에 이어서 할 계획입니다..ㅡ,.ㅡ;; --[석우]
          strlen()함수 이용하시오 --[희경]
         안파는 음료수도 예외처리 했습니다..--[석우]
  • MineFinder . . . . 7 matches
          * 참여 : 석천 (99, ["1002"])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머리는? 지뢰찾기 알고리즘에 해당되는 부분은. 으흐~ 나중에. -_-; 대 이쯤 해서 각 부분부분에 대해 맞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짰다.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구해야 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석천님. 여기 이렇게 글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석천님. [MineFinder]를 win32 API로 컨버전 해서 제 홈페이지에 코드 분석 좌 페이지를 만들까 합니다. 물론 원저자와 원작 페이지의 링크를 분명히 표시할 것입니다. 그렇게 win32 API 버전으로 수정해서 제 홈페이지에 게시를 할 수 있을지요. 석천님의 허가를 부탁드립니다. --동우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7 matches
          * 의내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or 도;;)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ZPHomePage . . . . 7 matches
          [곽세환], [희경], [iruril], [유주영], [윤성만], [조동영], [박진하]
         공지,자유게시판처럼 위키의 최근 바뀐글도 메인에 약간 보여주는게 어떨까? --[희경]
         사진첩의 리사이징 기능이 절실하다...사진을 올릴때마다 크기를 줄여서 올리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아.-[희경]
         나도 뭔가하고 싶은데 전에 말한 달력 만들면 되니? -[희경]
         달력 그냥 책 베낄려구 했는데 [CodeYourself]하기 위해 다시 첨부터 제작 들어간다. -[희경]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지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희경]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7 matches
          - 학생들의 동의를 받는게.. 서명을 받는것보다는 2003년도 개총회때 안건으로 올리는건 어떨런지요.. -임인택[[BR]]
          - 개총회보단.. 종총회가 어떨런지 -_-;; 그리고 학우들 서명받는것은.. 시험후 방학중이니.. 설문조사란을 이용하는등 동문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_-a - ["Dantert"]
          - 둘다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데.... 음.. 우선 개총회는.. 학생회의 일년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인 반면, 종총회는 한 해를 뒤돌아 보는자리라서... 그렇다고 개총회때 하는것도... 새내기들 들어오기 전에 (정학회가 되는쪽으로)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3월이 다가옵니다. 이제 개이군요. '지도교수님 모시기'에 대해 '광고성' 설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질문과 답변보기 입니다. 의견을 말씀하여 주세요... ^^; - 임인택
  • 김태진 . . . . 7 matches
          * DevilsCamp 2014
          * DevilsCamp 2013
          * DevilsCamp 2012
          * 새싹교실, 우리반 사 - [새싹교실/2012/우리반]
          * 새싹교실, AClass 사 - [새싹교실/2012/AClass]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7 matches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도를 고려한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도, (7) 그 열의 평균 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7 matches
          * '''소현''' - 필요한 내용을 fire bug를 이용해서 찾아내고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소현''' - c언어에서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수업 이후에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추.
         == 다음날 데블스캠프를 위한 피드백~ 화할 점, 개선할 점 ==
  • 데블스캠프2011 . . . . 7 matches
          * 시간 배분 : 의 3 Time || 3시간 || 2시간 || 저녁/야식(1시간) || 3시간 ||
         = 데블스 의 테이블 =
          * 사님들. 각 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10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성현 ===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성현 ===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신 형진이형의 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안좋은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java를 이번학기에 수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알아야 할것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구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조성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서도 자바에 대한 자신감이 그닥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누나의 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JUnit Test라는 녀석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부터 열심히 써먹어야겠어요.
         === 소현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의였습니다.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권영기] - 파일입출력, 정확히 안다고 하기도 그런데 새벽이라서 체력이 방전이 되서 그런지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의 열심히 해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7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 중간고사 대비 전격 쪽집게
         명시적으로 제로 변수의 type을 변환시키는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type)variable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담주 휴.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7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서 응원하는거 지켜보고 물풍선 던지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하고 맛남'ㅅ' ㅋㅋㅋ
         김준석 : 원석 도망감. 5천원 벌금. 다음시간 우리 회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내일 맛잇는거 사들고 갈게요 ㅠ 그나저나 포인터를 배웟군요... 어렵다 하아 -[원석]
  • 새싹교실/2012 . . . . 7 matches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
         ||4||[새싹교실/2012/력반]||정종록|| 4회차 진행|| 월요일 3시 ||
         ||10||[새싹교실/2012/부부동반]||안택수, 이원희, 정란, 김윤환, 박정현|| 8회차 진행 || ||
         ||13||[새싹교실/2012/아무거나]||성현, 이재형, 최승민||6회차 진행|| 월 3시 ||
         ||18||[새싹교실/2012/우리반]||김태진, 이미경, 장윤화, 권도현 ||10회차 진행|| 수 6시(6/13종) ||
         ||18-2||[새싹교실/2012/AClass]||김태진, 황혜림, 한송이, 곽길문, 도상희 ||6회차 진행|| 수 3시(6/13종) ||
         ||24||[새싹교실/2012/해보자]||신기호, 재곤, 윤상현||6회차 진행|| 화 금 6시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7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사 진지하다)
         2. 과제 검사, 수업을 받고 전주의 내용 물어보기, 그리고 한주간의 일 물어보기. 의시간 물어보기.재미있는 과목과제. 등
         사는 프린트해서 학생들에게 복사 + 붙여넣기 하지 못하게해주세요!
          printf("제작자 : 06 김준석 11 원석 이진영 서원태 Target : 11 이소라\n");
         ※ 사는 손으로 적게 하면서 가르치는게 좋겠죠? 이 부분은 무엇입니다.
         ACM의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에 맞춰서 풀어주세요 *^_^* 뿌잉뿌잉~!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7 matches
         || 사 || 장용운 || 지각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정모/2004.6.28 . . . . 7 matches
          || 99 || 석천 ||
          || 03 || 나휘동 곽세환 희경 조재화 황재선 노수민 김회영 ||
          *[AOI] - [황재선] [문보창] [조재화] [김회영] [희경]
          *원서스터디(7월 중순 시작 예정) - [희경] [나휘동] [곽세환] [조재화]
          *장소: 공대 4551의실
         [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나휘동] - 파란 모자가 압적 태도를 취한 듯해서 반성한다.
  • 정모/2011.3.28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소현] 학우는 먼지의 여행, [권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성현], [정의정], [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소현]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지금그때2003 . . . . 7 matches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인수, 이창섭, 석천([1002])
         김남규 김창준 정희록 신재용 규영 김민호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희경
         류상민 석천 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6 matches
         의자료
          * [http://hilab.cau.ac.kr/file/down/ 의홈페이지 PDS인듯]
          * [http://aima.eecs.berkeley.edu/slides-pdf/ 인터넷에서 찾은 또다른 의자료링크]
         의내용 : '지식' 표현방법, 탐색에 의한 문제해결 방법 등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PPT 화일 프로젝션 & 읽기는 3시간짜리 연 수업에는 정말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수업.
  • BigBang . . . . 6 matches
          * C/C++/JAVA은 형을 제하는 형언어기 때문에 형이 있다.
          * 당연히 형언어가 더 빠르게 동작할수 있다. CPU에서 어떤 모듈을 쓰는지 알기 때문.
          * 형은 보장하지 않는다. 가변인자들의 형을 제할 수 없기 때문에 stack에 void*로 저장된다. 그리고 최소한 인자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
          * 구글 행아웃 정말 좋네요ㅋㅋㅋㅋ 그렇다고 튜터가 집에서 원격으로 의해서는 아니되옵니다ㅋㅋㅋㅋ - [김민재]
          * 행아웃으로 하는 의 재미있었습니다. 껄껄껄 - [권영기]
  • C언어시험 . . . . 6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6 matches
         : 원하는 특정 파일을 디렉토리를 탐색하여 찾는다. find는 매우 력한 도구로 특정 디렉토리들을 순회하면서 지정된 조건에 만족하는 파일을 찾는다. 파일의 조건은 이름이나 크기, 날짜 등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다.
         - 건하길...
         -f : 보통 지울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면 안되지만, 이 옵션을 사용하면 성가신 작업을 하지 않고서도 제로 파일을 지울 수 있다.
         - 건하길...
         tcsh는 bash와 마찬가지로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c 셸 명령 번역기이다. bash 셸이 표준 Bourne 셸에 기능을 보한 것처럼, 이것은 C 셸의 확장판으로 생각할 수 있다. 리눅스 사용자는 tcsh를 이용해서 C 셸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력한 기능의 스크린 에디터이다. 메뉴 방식이 아니라 명령 입력 방식이기 때문에 처음 학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용법을 알면 매우 빠르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vi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의 앞부분이나 다른 참고 서적을 참조하라.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6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게 동작하는 유도된 클래스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상당히 불편함을 낳는다. (String에서 이런 문법적으로 불편한 면이 그리 조되지 않다. 그렇지만 다른 클래스에서 이러한 문법적인 불편함을 따지는 면이 중요하다.)
         여기 이들 클래스들의 대의 모습을 그린다.
         그 목표는 유용한 추상화와 추상화를 추상 클래스로 존재하게 제해 버리 도록 구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어떻게 유용한 추상화를 분간 할것인가? 누가 그 추상화가 미래에도 유용한지 알려주는가? 누가 어디로 부터 상속되는지 예상할수 있는가?
         이것은 정확하게 concrete 기본 클래스가 유용한 추상 기본 클래스로 변환되는 이유가 된다.:그것은 오직 존재하는 concrete 클래스가 기본 클래스 같을때, 다시 말하면 클래스가 새로운 목적으로 재사용 될때, 새로운 추상 클래스의 도입을 요한다. 그러한 추상화는 유용하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보이는 것과 같이 구현될 필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요구되는 개념은, 우리는 추상 클래스(개념을 위한)와 concrete 클래스(객체가 개념에 반응하기 위한) 양쪽다 정당화 시킬수 없다. 하지만 두번째로 필요한 개념은, 우리가 이 두 클래스의 생성을 정당화 할수 있다. 내가 간단하게 언급한 변환은 이러한 과정(process)를 공정화(mechanize) 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이 유용한 개념을 항상 의식을 가지고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그들에게 생각하는 유용한 추상화 과정을 명시적으로 보이도록 제한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6 matches
          * 패키지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하게 된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박관념이 있어서.)
         일단 알고리즘부분을 대 생각한뒤 Python 으로 TDD 를 했다. ([http://zeropage.org/browsecvs/index.php?&dir=ProjectPrometheus%2FPythonProject%2F&file=RSSpike.py&rev=1.1&cvsrep=ZeroPage 소스]). CRC 세션을 먼저하여 시나리오를 시각화해두고 프로그래밍을 했었다면 좀 더 빨리 작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보면 또 둘 간의 무의식적인 'Design Evaluation' 에 대한 박관념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일종의 PairPressure 일지도;) --["1002"]
          * Requirement 를 받았다. Requirement 를 받기전에 너무 준비를 소홀히 했다라고 생각한다. Requirement 를 받는대에도 미리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차라리 전에 이용하던 UserStory 작성 -> 대의 EngineeringTask 궁리 -> EngineeringTask 에서 공통으로 겹치는 부분 / 큰 부분 나누기 -> Estimate 결과 작성 이라도 시도해볼걸 이란 생각이 든다. Requirement Process 에 대해서 꼭 비격식적이더라도 구조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허둥지둥했던 것을 생각하면.)
          또 하나 상민이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저번학기부터 쓰던 Letter 사이즈의 (맞나. 대 크기가) 작업일지. 그리고 Post It. 집에서 IR 를 쓰긴 하지만, 주로 밖에서 작업하고 집에 늦게 오기때문에 곤란한 점이 있다. 들고 다니면서 간편한 정보관리도구에 대해 궁리해볼 일. (또는 PC7 에 IR을;)
  • 강의실홍보 . . . . 6 matches
         의실 홍보 정리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홍보 도에 기초해서 홍보의 횟수에 따라서, 사람의 숫자가 선형적으로 증가 하느것 같다.
          ==== 홍보 도 ====
          * 중- : 수업이 끝난 이후
          * : 마지막 수업이 끝난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성현/Scratch ==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성현 ===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성현 ===
         === 성현 ===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6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박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성현], [안혁준], [고한종]
          * 종하형이 낮춰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새내기가 듣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배워 갈 것이 있었던 의였습니다. - [김해천]
          * 지금까지 들었던 의중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파워풀했던 (...) 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들어간게 집중을 높히는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영준]
         = 성현 / PHP + MySQL로 게시판 만들기 =
         ~~= 성현 / Open API 다루어보기 =~~
  • 새싹C스터디2005 . . . . 6 matches
          [황재선], [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선생님: [희경]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Upload:CampusC.zip 공개좌인 CampusC의 Text갈무리 버전인듯. 위의 것보단 짧다. 꽤 유명한듯.
         다들 학교 생활하시기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장(?)비슷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간고사 전까지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나가고 스터디 종료하는 것입니다. -[희경]
         죄송합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그만둬야 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잘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희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6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6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6 matches
         = 새싹 및 사 명단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주말에 아지와 산책을 했다. 힘들었다. 따라다녔다. 아지가 힘이너무 세다. ㅋㅋㅋㅋ.. [권도현]
          * 집부엠티를 갔다. 술마시고 꽐라~_~ 한 동작대교를 가봤는데, 춥고 냄시나는 곳이었다. 한게없는데... NXT해야되는데 ㅠㅠ -[이미경]
  • 송년회 . . . . 6 matches
         12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4311 의실...
         || 01 || 인수 이상규 신재동 ||
         || 00 || 양형배 이정직 이봐라 지혜 임인택 최광식 김남훈||
         || 99 || 김정욱 박종필 석천 ||
         장소는 공대 3층 4311 의실 이니다.
          미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수고했어요 --[희경]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6 matches
          * <!> '''연습 : 정신력 화 훈련'''
          * 제력의 범위가 잘 미치지 않는, '''자신'''에 대한 일들에 대하여 고용하라.
         ->" 그것은 내 건에 대해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나는 다음 15분 동안 내 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이메일을 확인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을 자제하면서)"나는 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결정하고 있다."
          ==== 걷기를 비롯한 유산소 운동은 당신의 육체적인 건과 정신적인 자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 암호화실습 . . . . 6 matches
         ||[희경]||[비밀키/희경]||
         ||[희경], 조동영||[개인키,공개키/희경,조동영]||
         ||희경,김홍선||[HASH구하기/희경,김홍선]||
  • 정모/2005.4.4 . . . . 6 matches
          * 4353 의실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주, 권정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 이주 c [희경], 담주 c [이승한], 다담주 중간고사, 다다담주 리팩토링 [신재동]
          * 의를 해주실수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공대 차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초청연.
          * 희경/C세미나
  • 정모/2007.3.6 . . . . 6 matches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수,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제로페이지에... 개을 맞이하여 제로페이지 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이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한 인간적인 학회임)
         조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모/2011.4.4/CodeRace . . . . 6 matches
          * A마을과 B마을 사이에는 이 있다.
          * 배를 타지 않고 을 건널 수 없다.
          *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을 건너 다른 마을로 가야한다.
          1.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서 배를 타고 을 건너 B마을로 간다.
          1. 나쁜 아저씨는 레이튼 교수가 없으면 루크를 에 던져버린다.
          * [정모/2011.4.4/CodeRace/소현]
  • 정모/2011.9.20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소현]의 무한독서
          * 더불어 몇몇 학우의 무한공(무려 7시간이었나)도 생각해볼 문제인듯 - [지원]
          * 그 정도로 공이 긴 건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때문에 안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소현]
  • 정모/2013.1.29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기], [김태진], [안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정규], [서지혜], [장혁수], [성현]
          * 김민재 : 새싹교실 의 방식을 단체로 의하는 방식으로 바꾸는게 어떻습니까?
          * 의견1: 단체로 의하는 방식은 맨투맨방식의 의가 주는 장점을 위축시킨다.
          * 의견3: 새싹사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교습방식, 진행방식 등)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6 matches
         == 공시간엔 뭘 하는 게 좋은 건가? ==
         다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 때우기나 "남들이 뭐하니까 나도..."는 하지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시간에 시간 때우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고, 저는 훨씬 더 알찬 사람이 돼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징검다리 수업, 공시간 관리 ==
         Pragmatic Programmers의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talks/HowToKeepYourJob/HowToKeepYourJob.htm How To Keep Your Job]을 력 추천합니다. --JuNe
          * 서적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추! <- 실습
         하지만 꼭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보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위 어떤 책/잡지를 봐야하나 참조). 또, 책은 꼭 다 읽어야 한다는 박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그때 그때 골라봐도 좋은 책이 있고, 차분히 글자 하나 하나 짚어가며 봐야할 책이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6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문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기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희경]
         작년에 경우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람이 꽤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엔 그런 경우가 전혀 없었다.(잠시 들른 석천형 제외) -[희경]
         [이승한]이 신입생이 적음을 자주 언급하여 민망하였다. -[희경]
         질문권을 발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희경]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희경]
         [질문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희경]
  • 2010JavaScript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김상호], [김정욱], [소현], [박재홍], [박정근]
          * 소현,김정혜 : 증거물
          * 5일 (참가자 : [소현],[김수경],[박정근],[김정혜])
          -[소현] : Events, Function, Image maps, Timing events 를 봤습니다 'ㅁ' [2010JavaScript/소현/연습]
  • AOI/2004 . . . . 5 matches
          || 문제 || [희경] || [김회영] || [문보창] || [황재선] || [신재동] || [곽세환] ||
          || 문제 || 오승균 || [김회영] || [문보창] || [황재선] || [이승한] || [신재동] || [희경] || [곽세환] ||
          [Refactoring/BadSmellsInCode] --[희경]
          다른 사람들 꺼 보는 게 재밌군 --[희경]
         태클 걸어도 되는거지? --[희경]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5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 연자 : 이상규, 이선호, 신재동
          * 의주제 : {{{~cpp The Little Man Computer}}}, 프로그래밍 개론
          * 연자 : [임인택]
          * 의주제 : [EmbeddedSystem] 에 대한 초간단 설명.
  • EightQueenProblem2 . . . . 5 matches
         ||석천|| 2m || 131 lines (+ 82 line for testcode. total 213 lines) || python ||
         ||이성|| 15m || 43 lines ["EightQueenProblem2/이성"] || python ||
         ||인수|| || 67 lines/28 lines ["EightQueenProblem/인수"] || C++/python ||
  • JavaStudy2004 . . . . 5 matches
          * 교장 ( X-( :D :D :D :D :D ) : [희경]
          나도 할까? 자바 다시 해보니 재밌던데... --[희경]
          * 파이썬 공부를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 결석 --[희경]
          * 새 언어를 배우면서 너무 툴에 의존하는 것 같다. 툴을 배우는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을 잊지말자. 메모장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희경]
          나만 왔군. 다들 반성해라. --[희경]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5 matches
         "그래? 그분이 무엇을 그렇게 조하셨나?"
         죠하셨고, 거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로써의 객체지향언어의
         중요성을 조하셨습니다. 즉 객체지향언어의 상속, 캡슐, 다형성을
         "너 지금 여기에서 의하라는게 아니야. 누가 의를 하래 우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5 matches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자, 지금 1온스의 예방는 차후 1파운드의 피해보다 낳지만 때로는 예방이 어렵고 피해가 더 쉬운 경우도 있으리라. 언급한 것처럼 때때로 unexpected 예외 직접 맞서는 것은 처음에 그것을 에방하는것 보다 쉽다. 예를들자면 만약 당신이 예외명세를 엄격하게 작성했지만 당신은 예외 명세가 되어 있지 않은 라이브러리의 함수들을 제로 부를수 있다. 함수상에서 코드들이 바뀌는 정이라서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은 비실용적이다.
         문제의 초점은 예외가 던지는 비용이다. 사실 예외는 희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감안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예외적인''(exceptional) 문제의(event) 발생을 지칭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80-20 규칙은(Item 16에서 언급) 우리에게 그런 이벤트들은 거의 프로그램의 부과되는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이 이 문제에 관하여 예외를 던지고, 받는 비용에 관한 대답에서 얼마나 클까를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 일반적인 함수의 반환에서 예외를 던진다면 대충 '''세개의 명령어 정도 더 느려지는'''(three order of magnitude) 것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만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런 논쟁을 데이터 구조나 루프의 순회 구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PairProgramming . . . . 5 matches
         진행한 사람 : 석천, 윤상혁 [[BR]]
         진행한 사람 : 석천, 박지환 [[BR]]
         진행한 사람 : 석천, bioinfomatix 에서 일하시는 분들[[BR]]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진행한 사람 : 석천, 류상민 [[BR]]
  • PhotoShop2003 . . . . 5 matches
          * 참여자 : 인수, 남상협, 김철민
          * 수업시간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알면 나머진 알고리즘적 측면이 하기 떄문에 쉬울 것이다.
         || 16:47 || 17:32 || 도큐 작성 하다 맘 || 인수 || 45분 ||
         || 11:57 || 11:58 || 상하, 좌우 반전 || 인수 || 1분 ||
         || 11:00 || 11:35 || 특수 기능 때문에 디자인이 꼬여버려서 빼버리기로 함 || 남상협, 인수 || 35분 ||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5 matches
          * A마을에서 B마을로 가려면 을 건너야한다.
         || [소현] || 페챠쿠챠 || 성현(2)의 페챠쿠챠는 불완전하다함ㅋ 주제 벗어남ㅠ || 탈락 ||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소현]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세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1. 이번 RubyLanguage 세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5 matches
         ||96||대욱|| 송치완 || O || ||
         ||99||류상민, 석천|| 수경 || O || ||
         ||03||나휘동 문원명|| 송지원 || O || O (희경, 문원명, 임민수) ||
         ||08|| 성현, 김홍기, 이병윤 || 권순의 || O ||
          * 공대 의실 대여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5 matches
         || 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그 외 남의 다른 장소 대여 가능
          * 장소는 잠정적으로 토즈(혹은 기타 남등). 하지만 등록은 우선 우리학교로 하였음.
          * 남이 어려워서 학교 알아보기로 함.
          * 장소 : 봅스트홀 AVR(207관 101?대형 의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5 matches
         || 현철 || 0 || . ||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인수, 임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신진영 ||
         || 윤경현 || 4 || 인수, 윤참솔, 장재니, 신진영 ||
         || 최광남 || 5 || 남상협, 이창섭, 인수, 신재동, 최광식 ||
         || 01 || 남상협, 이창섭, 인수, 이상규, 신재동 ||
  • ZeroWiki/제안 . . . . 5 matches
          * 현존하는 무료 위키 엔진 중 가장 력함. (다른 PHP 기반의 데이터베이스형 위키 엔진과의 간단한 비교: http://bit.ly/fdI51M )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뱃지나 학회지 제작할 때 있으면 좋지않을까요? --[희경]
          헛 저 위에 있는 애가 마스코트였단 말인가,,--[희경]
         제가 심심해서 그려본 로고입니다. 빵페이지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희경]
  • joosama . . . . 5 matches
         왜냐하면 하루라도 빨리 돈을 받아내어 한다는 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독도 문제를 력히 제기하여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공포를 한다하더라도 하등의 지장이없다.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구 열들이 일본편에 서있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주사마...나보다 더 위키를 잘 쓰는 것 같네. -[희경]
         하하 정말 재밌네. -[희경]
  • 데블스캠프 . . . . 5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vils Camp에 왔다고 해서 ZeroPage에 가입할 것을 요하지 않으니 끌리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부터 다음날 6시까지의 행군이 시작되었다. 그때 참여한 사람은 95학번만 6-7명
         정도 되었던 것 같다. 그런 행군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진행되었다. 매일하면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13 . . . . 5 matches
         = 데블스 의 테이블 =
         == 사 테이블 ==
         || 사 || 세션명 ||
         || 안혁준,이봉규,성현 || 개발업계 이야기 ||
         || 성현(18기)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 데블스캠프2002 . . . . 5 matches
          5층 PC2, 7층 PC실 , 의실
         || 99 학번 || 석천(목,금), 윤정수(화요일이후), 류상민(random()%4) ||
         || 6월 27일 || 목요일 || 석천 || ObjectOrientedProgrammingSeminar ||
         ps 일정이나 시간이나 의실이 변경시에는 아는 사람이 수정해 줍쇼~--정직
          1. 그외의 문제(의실, 야식, 홍보, 섭외등등.. 필요한것들..)에 대해 고민을 하믄 될듯.
  • 데블스캠프2004 . . . . 5 matches
         '''데블스캠프 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사는, 이전 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의를 발전시키세요.'''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5 matches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재수 받지 않도록ㅋㅋ
         굳이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한다는 박관념에 빠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할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 상쾌한아침 . . . . 5 matches
          일찍 일어나기, 아침 일찍 일어나기...-[희경]
         || 희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침형인간이라는 것이 자본주의의 음모라는 말도 있던데. --[희경]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군...오늘 계획 꽝~ --[희경]
         아침 7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미하군... 난 그만 둔다. --[희경]
  • 새싹교실/2011/學高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사 불찰로 회고를 잘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휴(학기 9주차,10주차) ==
          * [윤종하]의 학생회 일정등으로 휴 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5 matches
         * 사 : 06 김준석
         * 참여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5 matches
         || 사 || 장용운 ||
         || 사 || 장용운 ||
         (중간휴)
         보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중간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5 matches
         || 사 || 장용운 || 지각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 DeleteMe : 사 지각..... - [지원]
  • 새싹교실/2013 . . . . 5 matches
         || 번호 || 반 페이지 || 사 || 학생 || 진행 상황 || 시간 ||
         || 06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김민재] || [김도형], [이진], [민상천], [박채원] || 1회차 || 매주 월 17시, 수 14시 30분 ||
         || 09 || [새싹교실/2013/탈레반] || [송정규] || [정경], [김현빈], [배미지] || 9회차 || 매주 월요일 저녁 5시, 매일 6시이후 항시 ||
         || 11 || [새싹교실/2013/구남영반] || [구남영] || [인], [이원세], [한예림] || 0회차 || ||
          * 근데, 사를 위한 가이드라인 어디 있나요ㅠㅠ - [김해천](13/03/17)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5 matches
         (사실)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열혈의 인보고 마스터해야징 {*} {o} {*} {o}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5 matches
          [박채원], [이진], [민상천], [김도형]
          *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
          * 휴....
          * switch case문에는 break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했습니다.
          * 과총 사업설명회 참여로 인해 휴..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5 matches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지(건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3. 각 조직은 건상태도가 있음(0-10까지) 0 이면 죽음, 일정한 회복속도도 가짐(하루에 1씩 증가)
          5. 각 조직에는 30명의 게임자가 들어갈 수 있고 그 수를 넘어서면 건상태도-1
          6. 바이러스가 조직내에 있는데 그 조직의 건상태도가 0이 되면(죽으면) 바이러스는 하나만 남고 죽음
         Upload:game2.py -- 지용 일단 대략적인.. 게임 모습만 나옴.근데 시간을 체크해서 건상태도 증가시켜 주는 거는 너희가 봐야 될거 같은데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5 matches
          * 새로이 근대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내적인 제에 의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매우 엄격한 우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정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전시회 . . . . 5 matches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안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희경]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로페이져인 김정욱형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희경]
          이름 자체가 fast인 만큼. 다른 프로그램보다 빠르다는 것을 비교해서 보여주면 좋겠죠 --[희경]
          * 생각해보니 모든 작품이 제작자가 1인이군.--[희경]
          * 전시회합시다 --[희경]
  • 전철에서책읽기 . . . . 5 matches
         [희경]에게 전철에서 책을 것은 굉장히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철에서만의 통학 시간이 40분인 나에겐 정말 좋은 습관 --[희경]
         전철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책이 읽혀지지 않는다. 전철에서 잠을 자지 않으니 잠이 부족해진다. 독서에 집중하다보면 가끔 목적지을 지나친다. --[희경]
          하하 앉아서 책보다가 자연스럽게 잠들기..--[희경]
         원서를 읽어봤는데 사람들의 시선이..ㅋ --[희경]
  • 정모/2002.3.28 . . . . 5 matches
          * 씨가되든 씨플러스플러스가 되든 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신있게 나서주길 바래요. --이덕준
          DeleteMe ) 하하.. 형 해주셔도 되요...ㅋㅋㅋ 이번에 허접하지만 사(?)를 해볼까...-_-;; --창섭
         사(과목):
         김남훈(C), 인수+이영서(C++)
         의계획서(3월 30일까지)를 본 후 적절히.
  • 정모/2002.5.30 . . . . 5 matches
         || 01 || 남상협, 이창섭, 인수, 이선호, 이영서, 이병희, 이현철, 신재동 ||
         || 00 || 최광식, 박혜영, 지혜, 이정직, 임인택, 박세연 ||
         || 99 || 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정해성, 장은지, 윤정수 ||
          * 선배 : 최광식, 석천, 인수, 이선호, 이영서, 정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정수, 신재동, 이정직, 남상협, 이창섭
  • 정모/2002.7.11 . . . . 5 matches
          * 장소 - 신피에서 모여서 4411 의실로 이동
         || 01 || 인수, 남상협, 이선호, 이창섭 ||
         || 99 || 석천, 류상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정해성 ||
         || 00 || 지혜(?),김영현(알바), 박혜영(여행), 이봐라(?), 임인택(선약), 최광식(집), 임종혁(?) ||
          * 3D 공부 (현재 이창섭, 인수 참여..) - 신나는 3D
  • 정모/2005.1.17 . . . . 5 matches
         ||03||희경, 김회영, 노수민, 황재선||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위에 올라와 있어서 수동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의실은 신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희경]
          큭. 의실은 확보했는데 메신저 하드 로그아웃상태에 학사 노트북은 켜지지도 않습니다. 취소합니다. 다음을 생각해봐야하는...ㅠ.ㅠ - [이승한]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희경]
  • 정모/2007.4.3 . . . . 5 matches
         이차형 - 박준현, 희수, 김대현, 이창훈
          * 금요일 스터디 : 6시 이후에 의실을 빌릴수 있습니다.
          과사에서 도장을 찍어가면 더 쉽게 의실을 빌릴수 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빌릴수 있습니다.(의실을 모두 개방하는 것이 아니므로)
          * 궂이 회원 등제도가 필요한가?
  • 정모/2011.4.11 . . . . 5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태진 팀 : [송지원], [김수경], [정의정], [성현], [권순의], [정진경], [김태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제가 진짜 마지막임.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실수해서 낚시 실패 =_= 뭐 그럭저럭 11학번도 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스피드퀴즈는 연합동아리 엠티 갔을때 진행미숙으로 단어 몇개 날려먹은걸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1학번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어서 그런게 많이 걸렸으면 좀 문제가 됐을지도.... 다음번에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성현]
  • 정모/2011.9.5 . . . . 5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다음주 주자 : [소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12.3 . . . . 5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오후 4시반 무렵 모여서 몇가지 이야기를 한 다음에 송별회 및 종파티를 진행할거 같군요.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성현] : AngelsCamp 가고 싶네요. 시간이 난다면.. 아마 나겠죠?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지금그때2005 . . . . 5 matches
         [Leonardong], [희경], [이승한], [조동영], [윤성만], [황재선], [하욱주]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희경]
          오늘 오후에 그것 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마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문과대의 의실을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제 친구를 통해서라면 문과대(서라벌홀)의 의실도 빌릴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5 matches
         의실
         == 의실 ==
         장점 - 시간절약, 분위기 전환, 혼란이 없다, 호출이 용이, 의실 백업 기능
         의실 대여 문제 -> 시간대를 변경하여 빌린다
         먹는다 or 다른 의실로 이동하여 먹는다 -> 복도에서 방황하는 것을 방지
  • 책거꾸로읽기 . . . . 5 matches
         [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 역시 예상했던 대로 인도에서 사업할 생각이 없는 [희경]에겐 지루한 내용이었다.
         인도는 종교적 문제로 인해 술을 별로 안마신다. 그런 종교적 색체가 한 나라가 AIDS 2위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 인도의 어두운 면, 위험요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인도라는 나라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다. -[희경]
         [프로젝트분류] [희경]
  • 튜터링/2013/Assembly . . . . 5 matches
         === 의 내용 ===
         === 의 내용 ===
         === 의 내용 ===
         === 의 내용 ===
         === 의 내용 ===
  • 학회간교류 . . . . 5 matches
         서로의 학회에서 점이 되는 부분 혹은 원하는 주제들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사는 주로 3,4학년이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희경]
          - [전시회]나 [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 회원 . . . . 5 matches
          * 18기 - [권순의], [성현], [정종록], [장혁수], [안혁준], [송정규]
          * 19기 - [소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유재범], [이태균], [민승], [성훈], [김정민], [이지수],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장우진], [김성민]
          * 18기 - [권순의], [성현], [정종록], [장혁수], [안혁준]
          * 19기 - [소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 회원자격 . . . . 5 matches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등시킬 수 있다.
          *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등시킬 수 있다.
          * 준회원 등 사유
  • 02_Archi . . . . 4 matches
         == 의 목적 ==
         == 사 ==
         4XXX 의실
         == 의 내용 ==
  • 2005Fall수업 . . . . 4 matches
         [http://inst.eecs.berkeley.edu/~cs61c 버클리 의 페이지. ppt 보기]
         [http://people.cs.vt.edu/~irchen/6204/ 의 페이지]
         [http://165.194.9.6/bbs/zboard.php?id=052_17182_01_46 의 게시판]
         [http://cauds.ez.ro 의 자료]
  • 2010PHP . . . . 4 matches
          * 리더 : [소현]
          * 소현 : 페이징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좌]
          * [http://apmsetup.com/php.php?ct=5&tutid=114&uid=193#193 근사모 좌]
  • 2011년돌아보기 . . . . 4 matches
         === 성현 ===
          * 신입생 OT때 의실을 가득 메운 새내기들(은 새싹 먹튀)
         === 성현 ===
         === 성현 ===
  • 3N+1Problem . . . . 4 matches
          || [희경] || Python || 1시간 || [3N+1Problem/희경] || X ||
         실행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알고리즘을 보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희경]
  • ACM2008 . . . . 4 matches
         [희경], [송지원], [임상현], [김수경], [김홍기], [송지훈-꼽살]
         || 1 || [파스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희경]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2 || [Ugly Numbers] || [UglyNumbers/송지원] || [UglyNumbers/희경]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경]
  • C++Study_2003 . . . . 4 matches
          일단 이름 적어놓겠습니다.... --[희경]
          (손동일,변준원,희경) - 선호형이 담임.
          (손동일, 희경, 곽세환, 이진훈) -> 선호가 담임
          알바와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희경]
  • CppStudy_2002_2 . . . . 4 matches
          STL 세미나(사:인수) 듣기로 했습니다 날짜 주의하세요!!
         DeleteMe) 나 쥐뿔도 모른단 말야--; 제로 사로 넣어버리다니--;
  • DataStructure . . . . 4 matches
          * 2월 3일까지 한짓 : 트리까지 대충 봤다. 소스는 안보고 개념만 대~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 훑고 간 부작용인가..
          * 어째 시험기간에 공부할라고 정리하는 듯한 느낌이 하게 든다.. 점점..--;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4 matches
          * 의실에서 ''공대 냄새''가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의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지 않아요. - [김수경]
          * 하긴 시원하면서도 안락하지 않은게 공대 의실이지 - [김준석]
          * 정답. 클래스는 구조체+메소드에요 라는 설명을 열혈의 c++에서 본듯..? - [서지혜]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4 matches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 만들수 있는데
         가짜 코드로 이 생성자를 대 표현하면
         스마트 포인터는 built-in 포인터와 같이 한 형 안정성을 가져야 하기 떄문에 template로 구현된다. 대다수 스마트 포인터의 모습은 다음과 같이 보여진다.:
         객체의 소유권(ownership)이 auto_ptr의 복사 생성자에 의하여 이양되므로, 만약 auto_ptr을 값에 의한 전달(by value)로 넘겨 버리면 돌아올수 없는 을 건너는 꼴이 된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4 matches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석천
         제가 여러번 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왕도사와 왕초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이 "전문가"끼리의 Pair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성공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일수록 자신의 프라이드와 에고가 하기 때문에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Slurpys . . . . 4 matches
          || 인수 || Delphi || 1시간 정도 || [Slurpys/인수] ||
         이번 문제는 TDD를 력 추천. --재동
          저도 추.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몰입되었고 구현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 재선
  • TAOCP/Exercises . . . . 4 matches
          === 희경 ===
          === [희경] ===
          휘동, STX라는 명령문이 없어--[희경]
          === [희경] ===
  • ToyProblems . . . . 4 matches
         고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대상으로 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문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사: [김창준]
          *조교: [규영]
          * JuNe님 소스 공개 해주셔요. _temp에 있던 코드들이 눈 앞에 아른거려요. :) --[규영]
  • TugOfWar . . . . 4 matches
         || [희경] || Python || 2일 || [TugOfWar/희경] ||
         테스트케이스를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희경]
          제가 짠 프로그램에도 그렇게 나오는데, 손으로 풀면 4+8, 2+3+7이렇게 되네요 --[희경]
  • ZP&JARAM세미나 . . . . 4 matches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 ZP도서관 . . . . 4 matches
         || 이성의 기능 || whitehead || [희경](김용옥 의역),["1002"] || 철학관련 ||
         종필아 체게바라 평전 볼만해? 대 무슨내용? --상민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벌거벗은 여자'라는 책 있으신 분 계신가요? 교양 숙제가 그 책 읽고 글 쓰기인데...도서관에서 조차 찾기가 힘들 것 같네요 --[희경]
  • 강연 . . . . 4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나요? 근데... 영어로만 연하면 곤란한데... -[윤성만]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쉽고 재미있는 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감기 몸살의 압박. ㅠ.ㅠ; 요새 환절기라 그런지 부쩍 건이 나빠졌나봐요;;
  • 경세준 . . . . 4 matches
         새싹교실 '''씨'''언어'''발'''전 능력없는
          * 새싹스터디 학생 - 사 김홍기 / 학생 - 경세준, 백주협, 박소연 (탈레반)
          * 제로페이지 새싹교실 사 - 사 경세준 / 학생 - 권원, 하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고한종 . . . . 4 matches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공업수학2006 . . . . 4 matches
         == 의교재 ==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3 || 인수(9n+3) 이창섭(9n+6) "박영창"(9n) || 3의배수 ||
          * 매주 목요일 7시 30분 의실 빌려서~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4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4 matches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의료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온 제택의의 레포트에 당황스러움을 느끼며..[[BR]]
          * 대근) 오호... Unix 를 사용한 것은 정말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Linux의...그것도 이론만 접해본 저로서는 익힌 명령어들을 쓰구 쓰구~~ 또 쓰면서 너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숙제라는 박관념두 없었고요...[[BR]]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4 matches
          * 세미나 하기로 결정하신 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세요.
         ||요일|| 제목 || 사 || 시간 || 주제 설명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의 스케쥴에 따라, 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후기 :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힘든데 여기와 선배님들의 의와 모르는 점을 바로바로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푸짐한 야식..^^; 기억나는 점은 선배님들의 열~~~!!!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의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 의자 후기 ==
  • 데블스캠프2008 . . . . 4 matches
          * 시간 배분 : 의 3 Time || 9시 ~ 12시 || 12시 ~ 3시 || 3시 ~ 6시 ||
         = 데블스 의 테이블 =
         [석천]
          || [성현] || O || O || O || O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4 matches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소현 소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소현 소현]
  • 복날 . . . . 4 matches
          * 행사 내용 - 개총회 성격을 띰
          인수(01학번)회원 병역특례 시작
          고칠 부분을 알려주세요. 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 희경 || 정해성 || 휴학, 게다가 직장인. 결국 못 오심 ||
  • 봄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 [새싹배움터05] || [희경], [문보창], [이승한] ||
         || [새싹C스터디2005] || [황재선], [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
          └제로페이지유치원 ㅋ --[희경]
          └페이지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서 그냥 마음대로 이름지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세요. -[희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4 matches
         == 사 ==
         == 수생 ==
          11 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C언어 수업시간 내용 복습 및 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사 || 박성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4 matches
          * 이번 시간은 사가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을 질문하고, 학생들이 대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 || 박성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4 matches
          * 새싹 인원들 개인 사정들로 인해 한 주 휴 -_-a (처음 부터..;;)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4 matches
          * 사 : 정종록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4 matches
         || 선생님 || [성현]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선생님 || [성현] ||O||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4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4 matches
         || 사 || 장용운 || 지각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4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기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4 matches
          * 중간고사 기간이므로 휴
          * 담임 교사 사정으로 휴.
          * 담임 교사 사정으로 휴.
          * 종 결정.
  • 서지혜/2011 . . . . 4 matches
          * 끔찍합니다. 벌써 개까지 1주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 IT SHOW에 IT는 없었다. (자칭)IT국에 IT가 없는 속빈 정임을 증명하는 건가?
          * 뭐했다고 벌써 개 1주일째지!!
  • 세미나/02대상 . . . . 4 matches
         이곳에 의록을 링크걸기 바랍니다.
         대자보에 각 세미나 일정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 인수 || X || X || X || X || X ||
         || 인수 || X || X || X || O || X ||
  • 송지원 . . . . 4 matches
          * 전/우/주/최//밴/드 Curseware Vocal
          * 막//사/회/부
          * [2009새싹스터디] - 선생도 사도 모두 여학우라 '아름이반'으로 활동.
          새싹 학우들 : [소현], 유미혜, 유지연, 이예슬
  • 스네이크바이트 . . . . 4 matches
          *참가: 희경, 박진하, 박진영, 김수진
         참가자들은 많은 참여바랍니다. --[희경]
         흠...C++스터디가 될 가능성이 높다..--[희경]
         시험 끝날 때까지 안합니다. --[희경]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4 matches
          너무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혹시 토요일 오후에 하는건 안 될 까요? 학교 보수업과 시험 때문입니다~~ -지용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수, 박정훈, 김지용, [희경], 곽세환, [노수민]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4 matches
         암튼. 누차 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암튼. 누차 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석천''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 . . . . 4 matches
         준비자 : [희경], [윤성만], [이승한]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안은 공조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 [희경]이 생각하는 위키 설명회 공지 ===
          괄호 안에 들어가서 그런가보다 --[희경]
  • 음계연습하기 . . . . 4 matches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조하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규영]
  • 이병윤 . . . . 4 matches
         === 수 신청 자동화 프로그램 ===
          - 제작 동기 : 알바하느라 수신청에 실패했다.
          1 여석이 존재할경우 수신청 페이지를 요청하여 신청한다.
         ==== 수 신청하기 ====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4 matches
         11시 행출발.
         목동쪽 한 지류를 따라서 어디어디를 갔는데 나는 어디였는지 생각도 안남;;
         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 자전거 여행한다고 하니 수리비 안받음.
         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임.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오전||장재니, 인수||
          대안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하는 그룹은 현 생태 유지하고 떨어지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조금의 제성을 띄고 실력을 키워준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05.2.16 . . . . 4 matches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 지금그때 : 행사준비는 [이승한], [희경], [Leonardong]이 한다.
          루이스는 아직 춥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학기 초라 많이 붐빌 것 같아요--[희경]
         회의록이 전보다 알차진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 회의 진행도 대체로 매끄러웠고요. 회의록에 내용을 추가해보았습니다. --[희경]
  • 정모/2005.3.7 . . . . 4 matches
         [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담당.
         학과과정 외의.의미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하기 힘든->한 의지.교제 이외의 노하우.
         신입생 대 세미나 Team 구성.
         OWiki: [희경](외부 프로젝트)
  • 정모/2011.11.30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정진경], [김준석], [소현], [정의정], [박정근], [윤종하]
         == ZP 종파티 ==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지 다른방안으로 할 것인지는 기획단들과 좀 더 이야기해본 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종파티를 점심때하고 저녁때 기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정모/2011.5.16 . . . . 4 matches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소현]
          * 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정모/2012.11.26 . . . . 4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권영기] - 첫회라서 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대한 글인데 참고해 주셨으면.. 이 글은 데블스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의/세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정모/2013.9.11 . . . . 4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다음 주자 : [성현] 학우
         == 개 파티 진행 ==
          * 정기모임이 끝난 후 개파티 진행 예정입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4 matches
         승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 공학센터
          * 사용 어휘는 손영수씨와 친분을 조하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문하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 위의 disk vs mem 하면 차이가 큰게 당연한데 아주 큰 차이가 있을 테스트를 왜 보여주는지 이해가 안갔다. 더불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의 벤치마크가 쿼리 히트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in memory db 로 벤치마크를 하면 모를까..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보했으면 좋겠다.
          * 부족점 ~ 동어 반복이 너무 많았다. 즉, 내용에 중복이 많았는데, 발표자가 조하고 싶어서 자꾸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발표 시간이 짧은데 이를 잘 모르는거 같다. 발표 -> 인터뷰 형식이었는데 같은 내용을 두번했다.
  • 지금그때2004 . . . . 4 matches
         장소 : 공과대학 4152의실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석천(고문), 황재선
         [지금그때2004/의실선전홍보문안]
         패널 확정자 : 임민수(03), 노수민(03), 류상민(99), 석천(99), 이선호(98), 신제용(95), 김창준(93)
  • 지금그때2005/연락 . . . . 4 matches
         || 99 || 석천 || "일단 온다고 해두지"라고 하셨음 ||
         || 99 || 석천 || . ||
         [희경] - 석천, 이선호, 남상협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4 matches
          * 7주차 : 중간고사로 휴
          * 의 과제인 Factorial을 코딩해본다.
          * 튜터링 페이지가 있었네..보은 아침에 합쉬다 - [정의정]
          * 기말고사 기간에도 의할만큼 나에게 여유가 있지 않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4 matches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3 matches
         = 2005MFC이동현님의명의 =
         == 의 내용 ==
          * 2차 수정. 화면이 가렸다가 나타나면 복구 안되는 버그 수정. 인공지능 화!!!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한 연결 성분 (Strongly Connected Components , 줄여서 SCC)
          * OOPARTS - ([김준석], [성현], [장용운])
         원형상의 빨,파란점. 파란점이 더 많거나 같음 빨간점을 파란점에 연결했을때, 그 길이의 합을 최소로 한다.
  • AI세미나 . . . . 3 matches
         장소: 4552 의실
         사: [신재동]
         참가자: [희경] [황재선] [구자겸] [윤성만] [임민수] [노수민] [하욱주]
  • Benghun . . . . 3 matches
         병훈
         다른 곳으로 이사중 [http://earth.uos.ac.kr/~puteri/cgi-bin/puteri/wiki.cgi?병훈 병훈]
  • Class/2006Fall . . . . 3 matches
          * [http://hsc.cse.cau.ac.kr/HSC/prod04.htm 의계획서]
          * 의록 csemc / mc0905\
          * [http://cafe24.daum.net/causkier 스키 의 카페]
  • CleanCode . . . . 3 matches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구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1. CleanCoders 의 맛보기.
          * 제가 지루한 의를 하는 바람에... - [정진경]
  • Eclipse . . . . 3 matches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하고,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하고 대형 상용 Package를 사용하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지만, 개발이 종료된 지금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수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우에 매우 효율적이니, 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지켜보거나 참여하면 더 좋을 듯... -- [warbler]
  • Gof/Facade . . . . 3 matches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 HowToDiscussIt . . . . 3 matches
          * 술퍼맨 : 남에 새로 생긴 디스코텍이 수질이 우수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광순] - javascript에 관해 특을 들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프로토타입쪽이...)
          * 수요일에 하고 토요일은 특? 실습? ㅋㅋ 옵션이야 - [김수경]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3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Joseph Yoder와의 만남. 신선했다면 신선했다일까. 이렇게 빠른 외국인의 아키텍쳐설명은 들어본적이 없다. Pattern의 자 GoF와 같이 시초를 같이 했으며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고있다고 했다.
         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 LinearAlgebraClass . . . . 3 matches
          * 길버트 스트랭의 MIT 의 VOD http://web.mit.edu/18.06/www/Video/video-fall-99.html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PHPStudy2005 . . . . 3 matches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좌] - 정현아 왼쪽꺼 좌 3 문법 배우기, 4 카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로 투입~! ㅋ -[상협]
          * [http://apmsetup.com/php.php?ct=5&tutid=114&uid=193#193 근사모 좌] - 이게 좀더 자세히 나왔다. 위에꺼랑, 이거랑 둘중 맘에드는거 선택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3 matches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중앙대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수업이 폐되는 경우가 많은데, 컴파일러와 PL 둘 중 하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jectEazy . . . . 3 matches
         [신재동], [희경], [Leonardong]
          Python2.4는 한글코덱이 내장되어있다고 하는군요 --[희경]
          와 너무 똑똑하다. 외국인하고 채팅하는 기분. --[희경]
  • ProjectZephyrus/Server . . . . 3 matches
         ||||||||''서버 정보 기능(Spec 미정의, 구현 제성 없음)''||
         ||서버를 제로 종료 ||{{{~cpp InfoManager, SocketManager,}}}[[BR]] {{{~cpp UserSocket, PZServerSocket}}}||류상민, 이상규||90%||
         ||원하는 사용자 제 종료||{{{~cpp SocketManager, InfoManager}}}||.||.||
  • ProjectZephyrus/일정 . . . . 3 matches
         ||팀|| 류상민, 석천, 이상규, 이영서.. ||
          팀의 관리자였던, 류상민과 석천은 진행시 전체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이야기 한다.
         ||5.30(목)||5시||상규,상민||DB 구조 결정, 구조 제작 스크립트 작성, 디자인상 보점||
  • PyIde/SketchBook . . . . 3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3 matches
          제 목:[좌] Smalltalk 배우기 #2 관련자료:없음
          니다. 대의 내용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Dolphin Smalltalk는 아직 등록
         ["SmallTalk/좌FromHitel"]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3 matches
         받기는 아무리 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여벌 받기"는 아무리 조해도 지나
         ["SmallTalk/좌FromHitel"]
  • TAOCP . . . . 3 matches
         [희경]
         책사야겠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199711260004 컴]보다 싼 데 있으면 알려줘~~
          해석이 답답하군. --[희경]
  • WIBRO . . . . 3 matches
          *일본애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이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신시간에 배움)--[희경]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환상? 에 대한 글을 그것이 현실이 된 지금 시대에 읽으니 새롭네요. 이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세상인지 예측 가능할듯... - 2013.03.18 [성현]
  • ZeroPageMagazine . . . . 3 matches
         || 팀1(가칭) || [나휘동]([Leonardong]) || [희경] || [구자겸] ||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희경]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희경]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3 matches
         || 석천 || reset || 99 || 1999 || zmc||free1002 엣 hotmail.com ||zrmrcr||
         || 인수 || nuburizzang || 01 || 2001 || zmc||boykis82 엣 hanmail.net ||zrcr ||
         || 지혜 || setsuna || 00 || 2000 || zm ||zmdpt 엣 hotmail.com ||zr ||
  • ZeroPage_200_OK . . . . 3 matches
         [wiki:ZeroPage_200_OK/note 의노트]
          * [정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마가 웹 게임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임을 기획해야겠습니다...ㅋㅋ
          * Nginx + Fast CGI + nodejs의 조합이 얼마나 력한 조합인지 새삼 꺠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을 원한다면 역시나 Apache... - [안혁준]
  • ZeroPage_200_OK/note . . . . 3 matches
          * 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하지 않고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의 노트는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므로 모두들 함께 채워나갑시다.
          * Unix는 C임에도 불구하고 력한 추상화를 통해 뭔가를 읽고 쓰는 것으로 File을 만들었다.
  • ZeroWikian . . . . 3 matches
          * [★원길★]
          * [규영]
          * [석우]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3 matches
         호동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만나서 반갑습니다 ^^; -
         오호~ 호동이다^^ 열심히 해보자고!! - 김원희
  • naneunji/Diary . . . . 3 matches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DeleteMe) 난생 첨으로 본 것이나... 공부 안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거나... 걍 경험이라고 생각한거나... 전부 같은 상황이라는...;; (근데 진짜로 공부 안했다는 것은 나만의 경험일까..ㅜ.ㅜ 의 끊어서 두번갔으니..;;) --["Wiz"]
  • 가독성 . . . . 3 matches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위의 서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조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임인택]
  • 강석우 . . . . 3 matches
          * 이름 : 석우
         목욕 - [희경]
          넌 웬만하면 안봤으면 좋겠구나..--[석우]
  • 겨울과프로젝트 . . . . 3 matches
         [스네이크바이트] ([희경]) : MFC를 공부하는 모임.
          참가자 : [이승한], [이재환], 임영동 [Yggdrasil], [희경], [이용재], [윤성만]
          참가자 : [희경], [iruril], 유주영, 윤성만, 조동영
  • 김수경 . . . . 3 matches
          * OMS - [https://docs.google.com/present/view?id=0AdizJ9JvxbR6ZGNrY25oMmpfNDZnNzk0eHhkNA&hl=ko 건 상식]
          * 사 : 07학번 김수경, 이원정 페어.
          * 사 : 07학번 김수경, 정지연 페어.
  • 김희성 . . . . 3 matches
          터미널 크기가 작아지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미널 크기 제 조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 데블스 캠프에서 먹은 만큼 일해라는 통보를 받고 2시간짜리 연을 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무난하게 진행되었지만 예제 코드의 가독성이 낮아 연이 실패하였습니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3 matches
          * 마지막
          * 큰 변화를 원할수록 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것도 지속적인
          * '''내 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의노트'''
  • 대학원준비 . . . . 3 matches
          == 모집요 ==
         == 모집요 ==
         == 모집요 ==
  • 대학원준비06 . . . . 3 matches
          의 자료 탭에서 운영체제 박철민 교수님 의록
         = 의록 =
  • 데블스캠프2003 . . . . 3 matches
         || 01 || 인수(휴학생), 수,목 불가 ||. ||
         || 03 || 민근 || 신청할래여^^// ||
         || 7월 4일 || 금요일 || 이선호(API), 인수(MFC) || 윈도우 프로그래밍 ||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3 matches
         ||03||희경||
         ||03||민근||
         ||01||인수||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번지점프를했다 . . . . 3 matches
         bobst.floor(1).buildRooms((("교수실","복도","의실1-2"),
          ("의실1-1","복도","의실1-3"),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 의자 후기 ==
         상호작용이 중요한 의를 준비할 때에는 청중의 반응 속도를 충분히 느리다고 가정한 후 목표를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비한 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우를 예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 '''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이 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지고 이것 저것 달면서 코딩하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만년달력 . . . . 3 matches
         ||희경&나휘동|| C|| [만년달력/희경,Leonardong]||
         ||인수|| Java || [만년달력/인수]||
  • 방울뱀스터디 . . . . 3 matches
         참가자(총 5명): [신재동], [희경], [조재화], 이준환, [황재선]
          * 추천책: 열혈의 파이썬 2판(이성저)
  • 상협/100문100답 . . . . 3 matches
         수업 들으러 의실 돌아 다니기
         박관념을 만든거 같다. 책임질 확신이 있다면 상관없다.
         아지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3 matches
          * 이건 내가 제일 아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생도 좀 했지만 그래도 무지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한번 짜보면 도움 상당히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추다 추.
          ''뭐.. 가..하게 키우죠; RPC 를 이용하는 Messenger Project; --석천''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3 matches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희경]
          전 저렇게 하고자 노력을 하는데...선생님과 학생 둘 다에게 큰 인내심이 있어야 가능한 교육방법입니다. -[희경]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희경]
  • 새싹교실/2011 . . . . 3 matches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사 및 학생 사전 미팅(시간 최종 조정)||
         ||13||<|2>실습(사재량)
  • 새싹교실/2011/A+ . . . . 3 matches
         || [민승]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3 matches
         ||사|| '''[신기호]'''||
          * [[이가희]]: 역시 의가 알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구요. 아스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서 조금씩 늦어서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
          * [[박지호]]: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C프 의때 딴짓 해서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마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조작하지마 이가희)
  • 새싹교실/2011/GGT . . . . 3 matches
          * 사 연락처 : 010 E978 9356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3 matches
          || 사 || 박성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 사 || 박성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3 matches
          || 사 || 박성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3 matches
          || 사 || 박성현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사의 안일한 태도로 2주나 새싹을 못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3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사 진지하다)
         사의 계정에 구글 협업 문서 만들기 -> 학생들의 계정 공유 등록 까지 마쳐봅시다.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3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3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3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3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3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3 matches
         || 사 || 장용운 || O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 matches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해보고 싶어요.
          * 사는 다음시간을 위해
  • 새싹교실/2012/탈락 . . . . 3 matches
         사 : 이학록
         수생 : 12 이겨레, 12 김도현, 12김희주
          * 사님 컨텐츠 내용을 조금 더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가르쳤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요. - [김준석]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 matches
          puts("과제가 너무 력하다!");Sleep(TURN_GAP);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3 matches
         (사실)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3 matches
         (사실)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3 matches
         (사실)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3 matches
         (사실)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3 matches
          두 친구들끼리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사는 학생들과 처음 만나서 어색어색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행하고 각자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득의심리학 . . . . 3 matches
          * 한번 선택한 것은 버리기 아깝다. - TM
          * 고난의 경험이 일관성을 화한다. - 가혹한 기숙사 신입생 환영회
          * 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속죄 . . . . 3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서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역자소개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서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따는건지 외대를 졸업했따는건지...-_-;;
  • 수업평가 . . . . 3 matches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서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해당 수업을 직접 수한 사람만 평가 가능. 기존의 숫자에 -2에서 +2 사이의 점수를 더하면 된다.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3 matches
         문제: 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로 왕복하는 데 t분 걸렸다고 한다. 이 때, 잔잔한 물 위에서의 이 배의 속력을 구하여라.
  • 숫자야구/강희경 . . . . 3 matches
          cout << endl << "제작: 희경 두둥~!!" << endl;
          오케바리 --[희경]
         SeeAlso [희경]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3 matches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의였어요 ^^ 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 예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대사를 만들면서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고, 어디서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신기했습니다. - [소현]
  • 영어학습방법론 . . . . 3 matches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 http://technetcast.com - 전산학자들, 유명한 저자의 의, interview, conference 발표등이 있음
          * MIT or Georgia Tech같은 대학에서 자신들의 의를 VOD로 제공함. 전공공부 & 영어공부 같이할 수 있음
  • 우리홈만들기 . . . . 3 matches
          *지혜 ["setsuna"]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기를, 개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지혜 ===
  • 유혹하는글쓰기 . . . . 3 matches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학교에서 글쓰기 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 장용운 . . . . 3 matches
          * 새싹교실([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새싹교실([새싹교실/2015/의사양반])
          * CodeRace([Code Race/2015.5.15/참가상GAY득])
  • 정모/2002.3.14 . . . . 3 matches
          99 석천, 류상민, 이덕준, 정해성
          00 지혜, 박혜영, 이정직, 임종혁, 최광식, 김상윤
          01 인수, 남상협, 신재동, 이선호, 이창섭
  • 정모/2002.5.2 . . . . 3 matches
          * 01 : 인수, 남상협, 이창섭, 하기웅, 이현철, 김철민, 이상규, 이영서
          * 99 : 정해성, 류상민, 석천, 이광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 지혜 :
  • 정모/2003.12.27 . . . . 3 matches
         ||01||이창섭, 인수, 이상규||
          ||03||석우, 희경, 김상윤, 김상협, 김은아, 김현종, 방선희, 변준원, 손동일, 이슬이, 이진훈||
  • 정모/2004.9.24 . . . . 3 matches
         || 03 || 나휘동 노수민 김회영 구자겸 임민수 곽세환 황재선 희경 ||
          * [스네이크바이트] - C++ 개념잡기, 프로그램 방법, 희경 의 , - C++ 스터디 흥미없어질 때까지 유지
         [노수민], [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비하기로 결정. 저녁 값 지원.
  • 정모/2005.3.14 . . . . 3 matches
          * [회원정리]를 실시하였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등시켰습니다. 유령회원의 페이지는 곽감하게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OST를 할 때 4314 의실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수
          신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희경]
  • 정모/2005.3.21 . . . . 3 matches
         나휘동, 희경, 하욱주, 조동영, 황재선, 문보창, 차영권, 이도현
         5시에 한다는 걸 언급하며 6시에 있는 총엠티 자봉단 회의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참석가능함을 조(?).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11.11.9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소현], [김태진?], [고한종], [추성준], [권순의], [임상현], [김준석]
          * 다음주자 : [소현]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소현]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 . . 3 matches
          System.out.println("Luke가 에 빠졌습니다ㅠㅠ");
          System.out.print(" 건널 사람 몇 명(0~2)? ");
          * 음...저는 메인 함수를 사랑하나봅니다/ㅁ/ - [소현]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3 matches
          * A 마을과 B 마을 사이에는 이 있다.
          * 은 너무나 넓고 깊기 때문에 배를 타지 않고 건널 수 없다.
          * 돈 파울로는 레이튼 교수가 없으면 루크를 에 던져버린다.
  • 정모/2011.5.9 . . . . 3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장소 : 남역 4번 출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대회의실
          * 국제 오디오 페스티벌... 귀만 진탕 호한 시간이었지... - [Enoch]
  • 정모/2011.8.29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송치완], [소현], [임상현], [정진경]
          * 개 후 임시로 다음 주 정모는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간단하게 정모를 진행하고 개파티(밥먹으러)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성현], [고한종], [김태진], [권순의], [임상현]
          * [성현] 학우의 LTE보단 Wibro (가명)
          * 후보: 권순의, 성현, 고한종, 김태진
  • 정모/2012.1.27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성현], [서민관], [소현], [장용운], [정진경], [고한종], [김태진]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정모/2012.2.10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정진경]
          * 새싹교실 사 모집합니다!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신다네요. -[김태진]
  • 정모/2012.5.14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권영기], [박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사신청 관련은 이번주중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 동영상 의도 있네요, [http://www.snow.or.kr/lecture///10628.html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서지혜]
  • 정모/2012.7.25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성현],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력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3.2.19 . . . . 3 matches
          * 2월 후반부터 3월 초까지 홈페이지 새싹게시판에 새싹교실 사신청받을 예정이었음.
          * 새싹교실 의 계획안 3월 1일 정도에 계시 예정.
          * 새싹교실에 교습할 내용은 c언어를 중심으로 하되, 다른분야는 사의 재량에 맞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
  • 정모/2013.3.18 . . . . 3 matches
         [신기호],[김홍기],[성현],[이승준]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 ZP 개총회 ==
  • 정모/2013.3.25 . . . . 3 matches
         [성현],[하욱주],[최승진]
          * 사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못 하였습니다.
          * 방식은 1~2시간 인 후 책 보고 정리 및 공부 등 여러가지 활용
  • 정모/2013.4.1 . . . . 3 matches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성현],[이병윤]
          * 515 의실 RGB포트가 고장나서 밍힘
          * 진짜 인공지능 수업 한학기 분량 의 요약정리.
  • 정모/2013.5.20 . . . . 3 matches
          * 사는 더 환영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6.10 . . . . 3 matches
          * 이번주 수요일까지 사와 주제를 확정받을 것
          * 일단 수신청 전에 하는 게 낫지 않으려나
          * 은근히 수신청 때에 제2공 PC실 안옵니다.
  • 정모/2013.7.8 . . . . 3 matches
          * 스터디맴버 각각 : dynamic Graph Greedy(위상 정렬과 연결과 관련)부분을 공부.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정모/2013.9.4 . . . . 3 matches
         == 개파티 ==
          * 개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시는 공지로 알릴예정입니다.
          * 한.자.문 : 개후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정하는 방식으로.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3 matches
         = 우리는 프로그램에게 희생을 요당하고 있다 =
         == 력함을 위한 디자인 ==
         == 력함과 즐거움 ==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3 matches
         || 시간 || 의 내용 || 스피커 || 비고 ||
         || 09:20 – 10:20 || 하복비전엔진을 이용한 MMO게임 개발 || 경덕(팀버게임즈) || Graphic ||
         || 시간 || 의 내용 || 스피커 || 비고 ||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3 matches
         ZeroPage 에서 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전에 장난 삼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하루에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의 단기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희경]
          학회실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희경]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3 matches
         ex)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공시간에는 무엇을 할가? 교양은 어떻게 선택하는가?
         장소 의실 ( 정확한 의실은 목요일에 공지합니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3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희경-
         --석천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3 matches
         == 의실 선전 ==
          * [지금그때2004/의실선전홍보문안]
          * 의실 선전이 끝나고 써 붙이기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3 matches
         장소 : 신피에 모인 후 의실로
          * 의실 : 4152로 변경. 앞 시간 수업으로 7:00(or 6:50)부터 사용 가능.
          * 의실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3 matches
          * 포토리딩 : 책을 한번에 다 읽는다는 박 관념을 버리고, 듬성 듬성 여러번 읽는것도 좋다.
         [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희경]
  • 지금그때2006/홍보 . . . . 3 matches
         == 의실 ==
         || 규영 선배님 || 전달실패 || . || . ||
         규영씨는 우리과 출신 아니지 않나? 물론 초대하면 좋긴 한데.. ㅎㅎ;; - 임인택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3 matches
          puts("a:몸통박치기!! s:튀어오르기!!\n d:단단해지기!! f:수취소!");
          puts("나(은)는 수취소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puts("과제가 너무 력하다!\n나(은)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Sleep(TURN_GAP);
  • 창섭/BitmapMasking . . . . 3 matches
          * 그림은 ''검은색을 만날 땐 OR 연산''에 ''''''하고 ''흰색을 만날 땐 AND 연산''에 ''''''하다~!! B)
          * 따라서 무시될 부분은 약하고 보일 부분은 해지도록 배경색을 정하고 마스크를 정한다.
  • 컴퓨터가했다 . . . . 3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사님께 감사드린다.
         사가 이야기했던 내용은, ''컴퓨터에 종속되지 말아라''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3 matches
         === 의 내용 ===
          * 수업에 앞서 알아야할 배경 지식에 관한
         === 의 내용 ===
  • 협상의법칙 . . . . 3 matches
          * 저자 : 허브 코헨 | 문희 역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 회비 . . . . 3 matches
          || 98,000 원 || - 20,000 원 || 2005/3/15 || 제로페이지 로고 공모전 상금(희경) ||
         이번학기 실습실 관리 장학금은 아직인가요? -[희경]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희경]
  • 회원정리 . . . . 3 matches
         한번 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02_Python . . . . 2 matches
         = 사 및 일정 =
          * 사 = 00 이봐라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2 matches
          * 첫 모임 : 8일(월요일) 5시 신피. * 교재 : 열혈의파이썬(이성 저)
  • ACM_ICPC . . . . 2 matches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성현], [김준석], [장용운]
          * team 'AttackOnKoala' 본선 HM(Honorable Mention, 순위권밖) : [성현], [정진경], [정의정]
  • AKnight'sJourney . . . . 2 matches
         || [소현]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AKnight's Journey/소현] ||
  • AM/AboutMFC . . . . 2 matches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 B급좌파 . . . . 2 matches
         글 투를 보면 대 누가 썼는지 보일정도이다. Further Reading 에서 가끔 철웅이형이 글을 실을때를 보면.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준만이건 김규항이건.
  • C++Seminar03 . . . . 2 matches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2 matches
          헤헤헤.. 개하고 우리 수사마(엥;;) 에게 배워야 겠눈뎅..ㅎ
          구럼 개하고 봐~~ 뱌뱌~'ㅇ')/ - [조현태]
  • CC2호 . . . . 2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좌]는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 CProgramming . . . . 2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좌]는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 CodeYourself . . . . 2 matches
          ProgramingYourself라는 이름은 어떨까요? 우리 과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희경]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2 matches
          * 위에 한말 수정합니다. 제가 대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신 의록이 나오더군요.--; 정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대로 공부해온다음 세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수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하니 데이터 통신 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고 좀 우울해져서--; --인수
  • DevOn . . . . 2 matches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음.
          * 통계적방법으로 자손을 만들어 효율성을 화시킨 AI를 한판만에 이기는데 성공. -[김태진]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전산학자 Robert W. Floyd는 1978년도 튜링상 연 ''[http://portal.acm.org/ft_gateway.cfm?id=359140&type=pdf&coll=GUIDE&dl=GUIDE&CFID=35891778&CFTOKEN=41807314 The Paradigms of Programming]''(일독을 초력 추천)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김창준
  • Emacs . . . . 2 matches
          * 최소 mac 가능한 ubuntu 에서 사용하는게 정신건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하느냐, 여러번 거쳐서 설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우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 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수 있긴 한데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서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FileStructureClass . . . . 2 matches
         교수: 현철 교수님 [http://dblab.cse.cau.ac.kr/FS/index.html 수업홈페이지]
         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FoundationOfUNIX . . . . 2 matches
          * :q! - 저장하는지 묻지 않고 무시하고 끝내기(제종료)
          * 쉘 스크립트 짜기 [http://kldp.org/KoreanDoc/Shell_Programming-KLDP kldp 쉘 프로그래밍 참고 좌]
  • Gof/AbstractFactory . . . . 2 matches
         또한 WidgetFactory는 widget 클래스 간의 의존관계를 형성한다. Motif 스크롤바는 Motif 버튼과 Motif 텍스트 에디터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MotifWidgetFactory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의존성이 제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 어떤 연관된 집합의 객체들이 서로 같이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지게 제해야 할 때.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희경]
  • HowToStudyRefactoring . . . . 2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InterestingCartoon . . . . 2 matches
         || 열혈호 || :D :D :D || 3 ||
         || 빨망토 차차 || :D || 1 ||
  • JUnit/Ecliipse . . . . 2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 JavaStudy2004/이용재 . . . . 2 matches
         함수명이나 변수명을 지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구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희경]
         죄송, 이름만 보고 04학번 '김용재'라고 생각하고 반말을 했네요. --[희경]
  • JollyJumpers . . . . 2 matches
          || [희경] || C++ || 2시간 || [JollyJumpers/희경] ||
  • JuneTemplate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희경] [LinkedList]
  • Linux . . . . 2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2 matches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학원 의 파일을 들어보면 이놈의 중급 웹 서버관리 과정은 공룡책에 나오는
         내용을 윈도우에서 의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지우는 나 -_-;)''
  • MFC/AddIn . . . . 2 matches
          멤버함수 자동완성, 멤버 함수 찾아가기, 편집 문맥 표시, 프로젝트 파일 열기, 다중 클립 보드, 화된 Syntax highlighting, 프로젝트 파일 열기 등..
          공동 작업에 필요한 소스 관리 도구이다. source merge 기능이 력하다. conflict 를 auto merge 하는 기능이 뛰어남.
  • MFCStudy_2001/MMTimer . . . . 2 matches
          저는 ZP 01 인수 입니다.[[BR]]
          * 콜백 함수를 정의한것입니다. 콜백 함수내에서는 복잡한 일은 하지 않는게 정신건에 좋다고 합니다.[[BR]]
  • MindMapConceptMap . . . . 2 matches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 MineSweeper . . . . 2 matches
          오 난이도 높다 --[희경]
          [AOI]문제 중 하나지 --[희경]
  • MoniWikiOptions . . . . 2 matches
          * 1로 설정하면 테마의 기본 CSS만을 사용하도록 제 설정. (기본값 0)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MoniWikiPo . . . . 2 matches
         "<b>조:</b> ''<i>기울임</i>''; '''<b>굵게</b>'''; '''''<b><i>굵은 기울임</"
         msgstr "%s에 대해 병합이 제로 되었습니다 !"
  • MoreEffectiveC++/Basic . . . . 2 matches
         역시나 이것도 '''delete'''에 관한 모호성을 제공한다. 문제시 되는 점은 rawMemory상에 배치된 EquipmentPiece의 '''destructor''' 호출 유무이다. 예상대로 '''destructor'''를 제 호출해 줘야 한다. 그래서 위가 아니라, 이런식의 삭제가 된다.
         DeleteMe 이 부분이 부실하다 차후 보 필요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 matches
         이것은 부족한 점이 있다. 다음 과정에서 보한다.
         이를 대 그림을 나타내 보면 p가 Hello의 e를 가리키는 이정도의 느낌일 것이다.
  • MySQL . . . . 2 matches
         mysql> select ('' > '이');
         | ('' > '이') |
  • OOD세미나 . . . . 2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소현]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2.08 : Chapter 5장 종료. 대의 뼈대 여러게 구상 and 확보, 6장 이론 부분 읽기.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00학번 지혜 ["setsuna"] [[BR]]
         === 지혜 ===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대 기억나는대로)
         다음과 같은 unambiguous 문법이 있다. (대 이런식. 아 곱셈부분이 생각안난다; 정확한거 아시는분은 보충을;)
  • ProjectVirush/Idea . . . . 2 matches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K. 일반인이 플레이를 못할 정도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을 대 고려해서 만든 규칙은..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 matches
          * 참여자 : 석천, 류상민, 이상규, 이영서
          - Design Evaluation 을 꼭 해야 한다는 박관념이 있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 matches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창섭이는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에 대한 자세한 시나리오를 써서 설명을 했다. 영서가 '아. 머릿속으로는 대 구상을 했는데, 잘 정리가 안돼요' 라고 했다. 머리로만 생각해본 것과 글이나 도표로 한번 정리를 해본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겠지.
  • Project메모장 . . . . 2 matches
         [희경]이 "실제 사용을 목적으로" 계획한 프로젝트.
         [희경] [프로젝트분류]
  • PythonForStatement . . . . 2 matches
         여기까지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ref : Python Lib ref, Python Language ref, 열파이썬
  • PythonLanguage . . . . 2 matches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파이썬정보광장PPT_추]~~
         '' 파이썬 정보 광장에서 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서 PyGame으로 게임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RandomWalk . . . . 2 matches
         ||인수||C++||["RandomWalk/ExtremeSlayer"]||
         ||희경||C++||[바퀴벌레에게생명을]||
  • RedThon . . . . 2 matches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열형의 파이썬』 저자 이성씨가 만든 파이썬 기초를 가르쳐주는 페이지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세요.^^ --[Leonardong]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2 matches
         제 목:[좌] Smalltalk 배우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좌FromHitel"]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2 matches
         제 목:[좌] Smalltalk 배우기 -차례- 관련자료:없음
         ["SmallTalk/좌FromHitel"]
  • SpikeSolution . . . . 2 matches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의 선을 잡아놓는다.
  • Struts . . . . 2 matches
          '''조:신난다.'''
         ''''''
  • TabletPC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 TheOthers . . . . 2 matches
          * 인수(01)
          * 인수 - Delphi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 함수툴팁 제 호출 ====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제로 나오게
  • WebGL . . . . 2 matches
         이 관습은 [OpenGL]이 기본적으로 C라이브러리이라 그런듯 하다. 실제 래핑을 진행해본결과 마치 MFC를 보는듯한 느낌을 하게 받고 있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XpWeek/20041222 . . . . 2 matches
         11시 53분 : 참여자 : Client( 희경, 황재선, 이승한 ), Server( 나휘동, 윤성만 )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 XpWeek/20041223 . . . . 2 matches
         11시 53분 : 참여자 : Client( 희경, 황재선, 이승한 ), Server( 나휘동, 윤성만 )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2 matches
          * 반론 - 통합된 학회의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연합의 성격이 하다.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주세요. ^^; 대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2 matches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인수
  • Z&D토론백업 . . . . 2 matches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 ZIM . . . . 2 matches
          * 시스템 아키텍트(System Architect) : 석천
          * 클라이언트 개발자 : 석천
  • ZPHomePage/계획 . . . . 2 matches
          오! 굿 아이디어! 돼지 저금통처럼하면 재밌겠네. --[희경]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희경]
  • ZPHomePage/레이아웃 . . . . 2 matches
         가로크기 - 최대 1024, 세로크기 - 제한없음(메인의 경우에는 스크롤바가 없어야된다고 생각해요 --[희경])
         전에 말한 세로 메뉴는 없는 건가? --[희경]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2 matches
         || 인수 || O ||
         || 석천 || O ||
  • ZeroPage/임원 . . . . 2 matches
         || 부회장 || 28기 || [제순] || ||
         || 회장 || 28기 || [제순] ||||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서대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구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Lovely]boy^_^/Diary/2-2-1 . . . . 2 matches
          * 개.
          * 비행기 게임 1차 릴리즈(DB완료, 출력, 게임성 보만 하면됨).
  • [NewSSack]Template$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html5/others-api . . . . 2 matches
          * 조(highlight)를 표현할때 사용된다. 다른 조의용도의 엘리먼트와 차이점은 여러번 쓰일때 사용하는것 이다.
  • planetjalim . . . . 2 matches
          * 선대 재수 안하기..
          * 물리 재수 안하기..ㅡㅡ^
  • ★강원길★ . . . . 2 matches
         이름 : 원길
         학교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04학번(막//사/회/부)
  • 강규영 . . . . 2 matches
         규영 입니다. 중대생은 아니지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 Xper:규영 at Xper.org
  • 강희경/그림판 . . . . 2 matches
         이유나 목적이 어떻든 [희경]이 그림판 또는 포토샵을 이용해 제작한 이미지.
         [희경]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http://gukgang.hihome.com/]이일의 언어영역
         [희경]
  • 걸스패닉/디자인 . . . . 2 matches
         제작: 희경
         일단 대표적인 이미지들...움직임을 표현하는 그림들도 다수 있음 --[희경]
  • 구구단 . . . . 2 matches
         ||.||.||.||.|| [구구단/희경]||
         ||.||.||.||.|| [구구단/민근]||
  • 권순의 . . . . 2 matches
          * 건한 몸을 만들자 - 운동은 꾸준히 합시다..
          * OMS - 건한 몸을 만들자 (11/7/25)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2 matches
         || 인수 || Upload:OpenGL_Report1_Insu.zip API Ver. ||
         || 인수 || Upload:GL_Report1_Insu_MFC.zip MFC Ver. ||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2 matches
         || 인수 || Upload:GL_Report2_Insu_MFC.zip 경태형꺼랑 비슷한거..||
         || 인수 || Upload:bborok.bmp 위에꺼 뽀록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나온 그림. ||
  • 김정욱 . . . . 2 matches
          * 2학기 21학점 수
          * 타부 수신청 ( 더럽게 어렵군)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요하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2 matches
          * ["SmallTalk/좌FromHitel/의4"]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2 matches
         ||01||인수||
         ||03||희경||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2 matches
         || 03||희경||
         || 03||민근||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2 matches
          * 희경: 작년의 실패를 만회
          * 석천 : 세미나를 해서 만족시키고 싶다.
  • 데블스캠프2005 . . . . 2 matches
         사의 의 준비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수자 후기 ==
         == 의자 후기 ==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요일|| 제목 || 사 || 시간 || 주제 설명 ||
         || 월 || 의실 밖으로 나온 OOP || 휘동 || 2시간30분 || OOP라는 개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활동 ||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2 matches
         || 03:00-06:00 || MFC || 이선호, 인수 ||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2 matches
         || 01 || 인수 || 월, 화, 수 || 몰라 ||
          * 원도 여행 때문에 22일부터 참가하려고 합니다(빠르면 21일). -[지원]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성우용 : 오늘의 의도 좋았어요....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배들의 도움도 받고 해서 문제를 해결해서 기분 좋았어요....
         == 의자 후기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소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소현]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2 matches
         || 09 || 소현, 박준호, 박근수, 서민관 ||
         || 08 || 성현, 김홍기, 송정규, 장혁수, 정종록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ObjectCraft(사: 변형진) =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사: 이덕준)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2 matches
          * 사 소개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성현]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2 matches
          * 사 : [김태진]
          * 데이터 및 의자료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링크]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장 신기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이 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준]
  • 마이포지셔닝 . . . . 2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 matches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문원명 . . . . 2 matches
         다시 짜도룩~~ - [희경]
         너 송승헌이랑 입대 날짜가 비슷한가보구나. - [희경]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2 matches
         [희경]이 4일간에 걸쳐 수행한 단기 프로젝트.
         [프로젝트분류] [RandomWalk] [희경]
  • 박범용 . . . . 2 matches
          ||릉 명륜 고등학교 졸업||
          ||내가 살던 곳 : 릉.. ||
  • 박지호 . . . . 2 matches
          * 사 [윤종하] 선배
          * 사 [신기호] 선배
  • 반복문자열 . . . . 2 matches
         || 이희 || C || || [반복문자열/이희]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2학년 겨울방학 부터 매 방학동안 여러 훈련 이수 - 따라서 계절학기는 거의 못듣는다 보면 되고, 수신청 기간과 훈련 기간이 겹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 . . . 2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좌]
         덜팀...ㅡㅡ 난 이제 군대갈꺼야 자습해 ㅎㅎ -[희경]
  • 복/숙제제출 . . . . 2 matches
         === [희경] ===
         이번에 구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조체를 이용하여 구현해보세요. 간단함. -[희경]
  • 사랑방 . . . . 2 matches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Java 에서 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2 matches
         == 사 : 정의정 ==
         == 사 : 정의정 ==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 . . . . 2 matches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2 matches
         [김수경]이 Xper 3월 정모를 가게 되어 휴.
          * 휴은 아닌듯? 전날로 땡겨서 한가잖아 ㅋㅋ - [서지혜]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2 matches
          * 사부터가 지각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사형의 시간표가 워낙 빠듯해서 수업이 오래 진행되지 못한점, 아쉽습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2 matches
         새싹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기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우선 사도 잘 모르고..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성호]
          * 민규는 바보였어요. 오늘은 재미있는 반복문을 배웠어요 - [성호]
  • 새싹교실/2012/AClass . . . . 2 matches
          * 23일 시험, 30일 사 대회 준비로 휴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2 matches
         주의) A L.S is consistent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걸
          주의) A L.S is consistent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걸
  • 새싹교실/2012/햇반 . . . . 2 matches
         사: 이성진
         하지만 학기초 공식적인 일정들이 많아서 따로 보을 해야만 할 실정
  • 새싹교실/2012/홍보 . . . . 2 matches
          * 6층 PC실, 과방 문 앞, 과방 안, 의실 두 곳, 학생회실 앞에 붙임.
          * 의실 인사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2 matches
         (사실)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서지혜 . . . . 2 matches
          * 매일매일 박증에 걸린 것 처럼 쓸고 닦아야 한다.
          * ~~레이튼의 건너기 see also [정모/2011.4.4/CodeRace]~~
  • 세미나/2004 . . . . 2 matches
         2004년 여름방학 주로 의실을 이용한 세미나 릴레이
         || 13 || 희경 || 하드웨어 || . ||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2 matches
          printf("물의 속력을 입력해주세요>>");
          printf("의 거리를 입력해주세요>>");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 이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시간관리하기 . . . . 2 matches
          * 그래프 그리기 - 기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수치가 높고, 늦게 일어나면 수치가 낮은 식으로. 그러다보면 대 기상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 matches
          printf("2.각 마을에 콜로세움이 생겼습니다! 더 력한 적에게 도전하세요.\n");
          ENEMY[7].setInfo("분노한 새싹사",340,340,340,165,0,563,230,7,20,160);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2 matches
          칭찬에 따른 보상으로
          각 문화가 끼치는 영향을
  • 애자일과문서화 . . . . 2 matches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정에 계신 분이 와서 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 열린제로페이지 . . . . 2 matches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희경]
         어제 정모에서 학회사람이 아닌 사람이 [AOI]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희경]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2 matches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희경]
          간단한 단어는 영영사전없이 영작하는 것이 좋겠군.--[희경]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 2차 홍보 : 3월 8일 의실 홍보. 수생, 아영, 현태, 민경이가 의실에 들어가 홍보한다.!
  • 위키요정 . . . . 2 matches
         [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희경]
  • 이성의기능 . . . . 2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이나 현대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대학 의 자체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 이학 . . . . 2 matches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또하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재밌네요 ㅋㅋ--[희경]
          *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적용했는데.. 소멸자가 호출되지 않는것 같다.. 프로그램 종료시에 인스턴스를 제로 삭제하였다. - 타이머 루틴에서 instance() 를 얻어왔는데. 타이머는 KillTimer 직후에 소멸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인스턴스가 삭제 된 후에 다시 생성되었었다...
  • 정렬 . . . . 2 matches
         ||.||.||.||.|| [정렬/희경] ||
         ||.||.||.||.|| [정렬/민근]||
  • 정모 . . . . 2 matches
         ||||2023.05.15||[김동우]||||||||삼성전자 DX부문 동계 대학생 S/W 알고리즘 역량 화 특 후기||
  • 정모/2002.10.9 . . . . 2 matches
         || 00 || 지혜 박혜영 박세연 임인택 ||
         || 01 || 인수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영서 이창섭 ||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 01 || 인수, 남상협,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창섭 || 6명 ||
         ||제로페이지 학원 공개좌!||_||
  • 정모/2002.8.22 . . . . 2 matches
         || 99 || 석천, 류상민 || 2명 ||
          * 발안자 - 석천, 류상민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 01 || 신재동, 이상규, 인수, 이창섭 ||
         || 00 || 지혜, 최광식 ||
  • 정모/2003.5.13 . . . . 2 matches
         1. 신입생 대상의 행사(관리자: 임인택, 유상욱+1명(세미나 의자)
          * 현재 참가자: 이선호, 유상욱, 인수(확실하지 않음)
  • 정모/2003.7.29 . . . . 2 matches
         || 01 || 인수, 신재동, 이창섭 ||
         || 03 || 조재화, 황재선, 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정모/2004.11.30 . . . . 2 matches
         || 03 || 희경 구자겸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
         || 희경 || 포토샵 데모 ||
  • 정모/2004.12.20 . . . . 2 matches
         2004.12.20 2학기 종후 첫 정모.
         12시 XP세미나 4411 의실.
  • 정모/2004.7.12 . . . . 2 matches
          || 03 || 곽세환 희경 노수민 김회영 서영희 임민수 구자겸 ||
          *장소: 공대 4551의실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03 || 곽세환 희경 노수민 김회영 나휘동 임민수 구자겸 황재선 ||
          8월 9일 월요일 1시 4411 의실
  • 정모/2005.1.3 . . . . 2 matches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대학 의 도?? 제의. // 세미나 신청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요;;
  • 정모/2005.12.23 . . . . 2 matches
         장소 : 4412 의실
          * 준회원 등 사유
  • 정모/2005.2.2 . . . . 2 matches
         희경, 임민수, 윤성만, 하욱주, 이승한, 황재선, 나휘동, 문보창, 조동영, 노수민 총 10명.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하게 유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 정모/2005.4.25 . . . . 2 matches
          * 4453 의실
         하하 수고했어요 -[희경]
  • 정모/2005.9.5 . . . . 2 matches
          * 개총회 형식으로 간단한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 월요일 7-8교시 MFC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세미나 의무 수
          * 기웅 - 프로젝트 풀에서 제적으로 부여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한 보상을 해주자.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4. 세미나 품질 화 -> 세미나 날짜가 나오면 세미나 일까지 기본적인 스터디를 하고 참여
          나온의견들 : 저렴 -> 우이동, 춘천, 한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하]
          * [김수경]학우의 [https://docs.google.com/present/edit?id=0AdizJ9JvxbR6ZGNrY25oMmpfNDZnNzk0eHhkNA&hl=ko 건상식]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소현]
  • 정모/2011.11.16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소현],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임상현], [김준석]
          * [소현]학우의 치과 진료 종류
  • 정모/2011.11.23 . . . . 2 matches
         == ZP 종파티 ==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파티 합니다. 아웃백 가요~
  • 정모/2011.12.7 . . . . 2 matches
         == ZP 종파티, 기년회 ==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 것으로 결정이 난거 같습니다.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지원], [신기호]
          * 사람이 된 5월의 ZeroPage는 나이와 성별, 별명, 건상태가 어떨지 추측해보고 프로필 사진과 성적표를 만들었습니다.
  • 정모/2011.8.1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서지혜]
          * 한달만에 가서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성현]
  • 정모/2011.9.27 . . . . 2 matches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서지혜]
          * 난 언제로 잡히든 못가지 ㅠㅠ 아 일요일은 뺴고 - [성현]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성현], [고한종], [김태진], [김홍기], [이민규]
          * 다음 주자 : [성현]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성현], [권순의], [장혁수], [정종록], [김태진], [심재철], [이진규], [정진경], [황혜림], [한송이], [도상희], [김민재]
          * ACM - [성현] 학후가 혼자서 1등 먹었어요 -ㅅ-ㅋㅋㅋ.. ZeroPage가 1, 2, 3등
  • 정모/2012.11.19 . . . . 2 matches
          * 준회원
          * [박상영]: 저 준회원으로 등하지 마세요. ㅠㅠ
  • 정모/2012.11.5 . . . . 2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신형준]
          * [성현], [권영기] 의 짤막한 후기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수]
          * 기년회와 동시에 송별회 , 종파티까지 합니다.
  • 정모/2012.2.17 . . . . 2 matches
          * 다음주자 : [성현] 이었나?
          * 사 신청좀
  • 정모/2012.3.19 . . . . 2 matches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 정모/2012.4.2 . . . . 2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사교육] 페이지 참고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성현], [정종록],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박상영], [김윤환], [이민석], [김민재]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2.8.29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성현],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박상영], [이재형]
          * 9월 5일 수요일은 개 파티
  • 정모/2013.1.15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12권영기 - 08성현 - 11이민규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Bigbang : 지금까지했던 스터디 정리, 원격
  • 정모/2013.1.8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태진], [권순의], [고한종], [안혁준], [정진경], [박정근], [김정욱], [서민관], [성현], [김준석], [김민재] 등등등...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정모/2013.4.8 . . . . 2 matches
         [성현],[김윤환]
          * JAVA,C++관련해 스터디 하고싶긴한데..(제가 가르치는게 아니고 다같이 공부하는 그런스터디요) 사분 모집?! - [양아석]
  • 정모/2013.5.13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2013.6.3 . . . . 2 matches
         <OMS 대용> 대학원으로 오세요! - [성현](EC랩) 학우 -( 13년도 현 대학원 대표 )
          * 데블스 캠프 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정모/2013.9.25 . . . . 2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성현], [정의정]
          * [성현] 학우 "Web"
  • 정의정 . . . . 2 matches
          * 새싹교실
          * 데블스캠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조영준 . . . . 2 matches
          * 2015년 하계방학 IoT 특 참여 (초급/중급)
          * 2015년 하계방학 Java 사 - [https://onedrive.live.com/redir?resid=3E1EBF9966F2EBA!23488&authkey=!AHG1S-XLSURIruo&ithint=folder%2cpptx 수업 자료]
  • 조현태/프로젝트 . . . . 2 matches
          * 이동현 님의 MFC 명의 - MFC 역사의 한획!! 뭔가 도움이 많이 되는듯하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의]
  • 좋은글귀s . . . . 2 matches
         == 재능, 그리고 승리하겠다는 한 의지 ==
         "스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최고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2 matches
         (페이지 제목은 도올 선생님의 이번학기 의 제목을 페러디 했습니다.)
          * 류상민,석천,곽세환,황재선,나휘동, 조재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2 matches
          * 내일 중으로 휘동이 예약. 4251 등 책상배치가 용이하고 큰 의실로.
          * 의실 홍보 - [지금그때2004/홍보] 에서 홍보 시간 / 홍보 도우미 확인.
  • 지금그때2004/회고 . . . . 2 matches
          * 빌릴 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사회자는 건관리도 잘 해야 한다. 특히나 목감기 조심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2 matches
          제목
         기록 : 희경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의실을 이동해서인지 갑자기 시작되는 게임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의실 이동을 하다보니 생각지 못한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전부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Q: 이희 -방학에는 뭘 하면 좋을까요?
          * 희섭 - 사람을 대할때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것.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 . 2 matches
         == 의록 ==
         == 의 내용 ==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사의 평 ||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사의 평 ||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2 matches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사의 평 ||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사의 평 ||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2 matches
          * 두 번째 방법은 테스트를 보해서 원하는 사용자 외의 정보는 변경되지 않았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 목 오브젝트를 이용한 테스트라는 게, 작성하기는 간단하면서도 기능을 상당히 막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테스트 방법으로는 검증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테스트 대상 오브젝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오브젝트 사이에서 주고받는 정보까지 검증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2 matches
         || DeleteMe) 추후 내용 보 예정 - [김수경] ||
          * 스코프(scope) : 스프링이 관리하는 빈이 생성되고 존재하고 적용되는 범위. 빈의 기본 스코프는 싱글톤으로 컨테이너 내에 한 개의 오브젝트만 만들어져서 제로 제거하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된다. 경우에 따라서 싱글톤 외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요청(request), 세션(session)스코프 등을 가질 수 있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2 matches
         토크백까지 같이 읽어야 할 것 같고. -_-; (물론 쓸데없이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쩝..) 그 글에 대해서 약간 한계를 생각한다면.. (뭐. 그 글 쓴 분의 의도는 대 알겠지만.)
          * 사족2) 예전 마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규영씨의 반박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 개발: 인수, 이창섭, 장은지, 유상욱, 김기웅
          * 고문: 석천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1002는 대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대 이렇게 정리하며 둘째날 종료.~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신재동, 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Smalltalk"] - 신재동, 인수
  • 피보나치 . . . . 2 matches
         ||.||.||.||.|| [피보나치/희경]||
         ||.||.||.||.|| [피보나치/민근] ||
  • 하욱주 . . . . 2 matches
          └날려도 오른쪽 상단의 i버튼 누르면 복구할 수 있지. -[희경]
         Upload:아가씨.jpg [희경]
  • 허아영/C코딩연습 . . . . 2 matches
          퀵 소트, 버블 소트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버블 소트가 구현하기 쉬울 꺼야. 그러나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네 ㅎㅎ. -[희경]
          이 문제 내가 풀어봤는데 정렬 문제라고 보는 것보다는 순위를 매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더 쉽게 풀리겠네. [희경/메모장]을 참고해봐.
  • 회비/2002년이전 . . . . 2 matches
         == 석천 ==
         == 인수 ==
  • 1st Seminar . . . . 1 match
         컴퓨터 구조를 듣고 난 뒤 세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세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희경]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하욱주] [구자겸] [권정욱] [김홍선] [희경]
  • 2005summerMT . . . . 1 match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그리고 담주까지 기초 의 자료는 올리겠습니다.
  • 2006신입생 . . . . 1 match
         || 이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구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삼오팔 ||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 06 이희 입니다; 이거 뭐 어떻게 하는거예요-ㅁ- 가입시켜줘요 ㅠ0ㅠ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이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구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삼오팔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나 보 못들었어...ㅡ.ㅜ 빨리 알려줘...ㅠ.ㅠ - [상욱]
  • 2010Python . . . . 1 match
          * Python을 도구로 CS를 공부하기 좋은 자료. 24시간 분량의 동영상 의와 교재가 제공된다.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2011년MT . . . . 1 match
         || 성현 || O (2) || O ||
  • 3 N+1 Problem/조동영 . . . . 1 match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희경]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 '01 인수 ["[Lovely]boy^_^"]
  • 3DStudy_2002 . . . . 1 match
         아무나 좌 올려서 자료 공유합시다~ ^^;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 match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우누리 게제동에 심심좌.. 인가.. 거기하구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서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대에서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싸이코? --[희경]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대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 3학년강의교재 . . . . 1 match
         ["3학년의교재/2002"]
  • 5인용C++스터디 . . . . 1 match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 match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 match
          * 개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기로 결정,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AM . . . . 1 match
          * 모임시 발표 자료, PPT 같은 것 좀 업로드 해주실 수 없나요? --[희경]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희경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희경
  • API/WindowsAPI . . . . 1 match
         [http://www.winapi.co.kr/win32lec/lec2/lec2-1-1.htm WinAPI 좌]
  • APlusProject . . . . 1 match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 AcceleratedC++ . . . . 1 match
          || [STLErrorDecryptor] || 추, 이거 설치 하니깐 좀 할만 하네 -_- -[상협] ||
  • AcceleratedC++/Chapter10 . . . . 1 match
         int* p; // p는 int*라는 것을 조하는 표현이다. C컴파일러는 * 주변의 공백을 무시하기 때문에 상기의 2개 표현은 완전히 동일하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1 match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로 쓰기를 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의실 선전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간단히 말하자면 jscript 기반의 ajax 개발환경을 java 개발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툴킷이다. java 의 력한 타입 체킹을 이용해서 개발의 비효율성을 대폭 감축시킨다.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한번만에 accept 부럽다아-. 난 항상 고루고루 에러를 겪는데ㅋㅋㅋㅋ 덕분에 기를 빨려서 그런가 두번째 문제가 이해가 안간다 ㅠㅠ 왜 A1B3C1A2 요런식으로 가는거고 위에 3은 뭐고 으어어... -[소현]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 match
         만약 사용자 인터페이스 루프에서 객체를 할당한다면, 주기적으로 가비지 컬렉션을 요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조그마한 "딸꾹질(거북함)"을 만들게 될 겁니다.
  • Ant . . . . 1 match
          * [http://javastudy.co.kr/docs/lec_oop/ant/ant1.htm Ant 자바스터디좌]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 match
          *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력한 툴로 사용된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 초청 사 연설 VOD http://aduni.org/colloquia/
  • BasicJAVA2005 . . . . 1 match
          * 8주차를 마지막으로 의(?)는 마칠까 합니다. 앞으로 Java로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주세요 --선호
  • BeingALinuxer . . . . 1 match
          * 6월 2일 목요일 A->B의 시작. 참가자: 송수생 이동현 오승혁 한유선
  • Benghun/Diary . . . . 1 match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 Bioinformatics . . . . 1 match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 BoaConstructor . . . . 1 match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신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대 이해갈것이다.
  • BookShelf . . . . 1 match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BookShelf 규영님 BookShelf]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한회사는회의시간이짧다 - 20050317
  • BuildingParserWithJava . . . . 1 match
         파서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과 함께 CD를 꼭 빌려서 예제를 보길 력히 추천한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자자~ 그럼 힘내서 오늘도 즐겁게 놀자고~'ㅇ')/ 곧 개이니까.훗..ㅎ 좋은하루!- [조현태]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 match
         인적으로는 const가 조되어서 의미가 더 분명한 첫번째 선언문을 선호합니다.
  • CCNA/2013스터디 . . . . 1 match
          * 동영상 의 책을 빌려 봐야 겠음
  • CMM . . . . 1 match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동기부여를 화하며 조직화하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CNight2011/김태진 . . . . 1 match
         진경이의 특시간!!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쩝.. -_-;; map 을 써봐야한다는 박관념때문에 쓰기는 했는데.. -_-;; spec에 sort가있었다. ;; 아무래도 다시 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 CVS . . . . 1 match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 현재 일하는데 있어서 Co-work 이 어느 정도나 조되고 있나요?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1. 사 : 16기 [송지원]
  • ComponentObjectModel . . . . 1 match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조한 기술이다.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기존의 데이터 통신이 DL, PHY 에 집중하여 공부한 측면이 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게될 기술인 TCP, UDP, RTP 및 socket, rpc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 Counting/황재선 . . . . 1 match
          * BigInteger 매우 력하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만약 구현 컴파일러가, 메모리를 system으로 반환하고 접근 금지 영역으로 설정한다면, 다음 제 접근시 access 에러가 나겠지요. 이러한 비효율적 구현 플랫폼 없을 겁니다.
  • CryptKicker2 . . . . 1 match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의록 중심 + 부연설명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 위성은 전통적으로 대륙을 잇는 백본 네트워크로 사용되어 왔지만, 이 역할은 fiber에 의해 탈당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장소 : 4453 의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사 : 이정직(00)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1장이 끝났다. 많은 원칙에 대해 새롭게 다시 공부하게 되었는데 내가 해지는걸(?) 느낀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 match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수고했네. 내가 실행해보고 몇가지 내용 추가했어. -[희경]
  • Devils . . . . 1 match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정리해놓고 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앞이랑 뒤의 연관관계가 상당히 떨어진다. 본인의 해석이 부족한 탓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보해서 올리겠다.
  • DrawingToy . . . . 1 match
         MFC를 익히기 위해 [희경]이 고안해낸 프로그램.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1 match
          오~ 굿 어드바이스요 --[희경]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1 match
         전역변수가 많다 --[희경]
  • EditPlus . . . . 1 match
         *보기- 도구모음- 일반툴 상태표시 화면글꼴-설정 URL조 커서위치표시 눈금자 줄표시
  • EdsgerDijkstra . . . . 1 match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 EffectiveSTL/Container . . . . 1 match
          * 누누히 조했던 new로 만든거 넣었으면, delete 해주자는 것이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 match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 석천 ||4h:50m||1h:56m||.|| 135 lines || 130 lines || . || python || python || . ||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사 : Mark Turnoy
  • Expat . . . . 1 match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ExploringWorld . . . . 1 match
         여행중 지나가던이4 : 석천([1002])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황재선 || 탄핵, Naver 접속 안된다. -> 모처럼 심야토론 봄 || 수요일 개파티 -> 폭음 -> 죽음 : 2차를 처음 갔다. 조절해야겠다. || 다양한 사람을 만남||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 match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대한 불신감(?)을 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조하며 종료.
  • ExtremeSlayer . . . . 1 match
          * 인수라고 합니다. 23세입니다.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 FreechalAlbumSpider . . . . 1 match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 Gof/Command . . . . 1 match
         여기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대한 대의 구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 Gof/Composite . . . . 1 match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 Gof/FactoryMethod . . . . 1 match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 Gof/Mediator . . . . 1 match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결론은~ 패턴을 구현하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예라는 것을 조.
  • HardcoreCppStudy . . . . 1 match
         == 사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석진 || 82 || 84 || 98 ||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한 단락 내에서 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BR]]}}} || 제 줄바꿈 || 첫번째 줄[[BR]]다음 줄 ||
  • HelpOnProcessors . . . . 1 match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에서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제성은 없지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서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비슷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BR]]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IT 에서 각종분야 유명인의 연설, 또는 연을 들을 수 있다. SeeAlso : NoSmok:CourseVod
  • Ieee754Standard . . . . 1 match
          * [http://docs.sun.com/htmlcoll/coll.648.2/iso-8859-1/NUMCOMPGD/ncg_goldberg.html What Every Computer Scientist Should Know About Floating-Point Arithmetic] (''추'')
  • IpscAfterwords . . . . 1 match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조한것 같아서 이제는 다시 자신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임다. -_-; 결국 5시간동안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문제를 풀때나 Candy 문제를 풀때만해도 '2-3문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 IsbnMap . . . . 1 match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 JAVAStudy_2002 . . . . 1 match
         === 지혜 ===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지혜 ===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 match
          * 허나 과거는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열혈의 Python을 보니 옆면에 열심히 본 흔적이 있군. Ruby도 SVN history를 보니 흔적이 많이 남아있고..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것 같아. --NeoCoin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 match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수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서 그냥 재사용 가능하다. 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서도 가장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 match
         자바를 아는 사람의 의 한시간은, 독학 10시간보다 효율적이며, 기초를 제대로 잡아야 건물을 높게 지을수 있습니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대 다음의 코드 스타일일것이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영현] core java 다볼때 까지 기둘려라. 다음주까지 다 봐주마.. 켈켈켈.. --+ 그리고, Java Network 니가 세미나 해줘.. 아니 1대1 의..--?? 캬캬 [[BR]]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기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안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희경]이 정리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수정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하다는 느낌이 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안 든다.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일단 해결!! 예외처리 덕분에 코드에서 냄새가 남...리팩토링 해야겠음--[희경]
  • JollyJumpers/곽세환 . . . . 1 match
         맨 처음에 n을 입력 받는 작업이 있으니, 배열을 동적으로 생성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희경]
  • JollyJumpers/김회영 . . . . 1 match
         역할 분담이 필요 --[희경]
  • JustDoIt . . . . 1 match
          * 성일 - 그림쟁이
  • KDP_토론 . . . . 1 match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소녀시대 & 슈퍼주니어 - 서울송 (서울 알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 광화문, 남산타워, 청계천, 덕수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LC-Display . . . . 1 match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LUA_1 . . . . 1 match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LUA_5 . . . . 1 match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tmetatable이라는 함수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대해서는 다음 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AbstractFactoryPattern은 두번째로 쉬운 creational Pattern이다. 이 패턴은 또한 FactoryMethodPattern를 보하는데 도움을 준다.
  • Linux/배포판 . . . . 1 match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vi, emacs의 기능은 대단히 막하며 커스터마이징 하기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 LispLanguage . . . . 1 match
          * emacs 좌 - lisp 이해하기 1: http://ageofblue.blogspot.kr/2012/01/emacs-lisp-1.html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 양욱 || . || Java || Upload:IPSCLoadBalancing-macare.zip ||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1 match
          * 배점 젤 큰 두 문제. 하나는 checksum 문제(의록). 하나는 3bit Full adder 였나..? 암튼 adder 였던거 같은데 기억 안남. 설계해서 회로 그리는거였음. 식 최소하하고.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1 match
         3. 의록에 나온 커피 자판기 문제. 커피값은 1dime, 동전은 dime, nickel 만 받는 자판기. 거스름돈은 커피가 나올 때만 나옴. X1 이 dime 입력, X2 가 nickel 입력, Y 가 커피출력, Z 가 거스름돈 출력인 회로 설계하시오. 상태는 0 일때가 자판기 초기 상태이고 1일 때가 5센트를 갖고 있는 상태.
  • Lotto/강소현 . . . . 1 match
         [AnEasyProblem/소현]과 비슷해서 복붙함.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 개 (9월) 과 함께 종료
  • Memo . . . . 1 match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MentorOfArts . . . . 1 match
         서대학교 컴퓨터 학과 스터디그룹. Interwiki 로는 '''{{{~cpp Moa:}}}''' 를 이용합니다.
  • MockObjects . . . . 1 match
         위의 framework 에서는 대 이렇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 match
         인수, 박영창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 match
         DeleteMe ) 내용이 이상하다. 보 필요
  • NSIS . . . . 1 match
         makensis 의 실행 문법은 대 다음과 같다.
  • NSISIde . . . . 1 match
          * 참여 : 석천 (99, ["1002"])
  • NeoCoin/Server . . . . 1 match
         -Emacs에서 한글 문서가 깨져 나올때 dired 에서 한글 제 지정
  • NeoCoin/Temp . . . . 1 match
         ManagerPool,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의,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 OOP . . . . 1 match
         [http://users.evitech.fi/~hannuvl/sy04/oop_cp.htm] : C++ OOP의.
  • OOP/2012년스터디 . . . . 1 match
         특
  • OpenCamp/첫번째 . . . . 1 match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 match
         그 외에.. raid문제. 01학번 김모군이 "이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 정말로 나왔음-_-; 그 말에 덧붙여 01학번 모군이 "모니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데 역시 나왔음. 말이 씨가 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 PHP . . . . 1 match
          지금은 Professional HTML Preprocessor이라는 이름으로 쓰입니다. -[희경]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 match
         소프트웨어 아키텍춰와 패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력 추천합니다. 1, 2권을 모두 사기 힘들다면 일단은 1권만이라도 갖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JuNe
  • PerformanceTest . . . . 1 match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 '''이건 매우 조되어야한다.'''
  • PowerReading . . . . 1 match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조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1 match
         기억나는대로 대;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자료구조의 중요성을 조하고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대 assert의 완급 조절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듯하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1 match
          * 심플한 디자인의 중요성은 아무리 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그래서 이스에서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안 넣고,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하다. 또 컨트롤을 요해서, 컨트롤만 잘하면 안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ProjectAR/Temp . . . . 1 match
          - 같은 종류의 정령은 합체시킬 수 있다. -> 한 정령 탄생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 match
          1. 아지 좋아해?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대 예측 데이터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기,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열심히 하자. 아직 초반이니까. 음... 의 시간에 배운 것에 대한 용어의 공부를 더 해야겠다. -- 현민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 match
          * 참신한 아이디어 (특정부분 조) 구현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 Range-highlighting(범위-조) (O 흑백)
  • ProjectVirush . . . . 1 match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3 원 Gangwon 1487011 1487011 0
  • ProjectZephyrus/Client . . . . 1 match
         Task Point - 영서 & 석천이 Main Frame 연습용 코드 작성했을때 기준을 1 Task Point 로 잡음. (대 120 라인정도/1시간 정도의 난이도 & 속도)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외부는 하게 식으로 해두었는데,(이것도 끝을 봐야 겠지만)
  • PyIde . . . . 1 match
          * 참여 : 석천 (99, [1002])
  • PyIde/Exploration . . . . 1 match
         Spike Solution 작업. 대 Screenshot.
  • REFACTORING . . . . 1 match
          * 실제로 Refactoring을 하기 원한다면 Chapter 1,2,3,4를 정독하고 RefactoringCatalog 를 대 훑어본다. RefactoringCatalog는 일종의 reference로 참고하면 된다. Guest Chapter (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부분)도 읽어본다. (특히 Chapter 15)
  • Randomwalk/조동영 . . . . 1 match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희경]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왕초보 파이선 의를 보고..이것 저것해보는데..
  • RedundantPower . . . . 1 match
         극단적인 예로, redundant power 를 사용시에, 한쪽의 파워를 제 연결 해지해버려도 컴퓨터는 멀쩡히 잘 동작한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test suite는 버그를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력한 버그 탐지기이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Regular Expression을 정의하고 더러운 상황에 대한 Regex의 력함을 느껴보자.
  • SPICE . . . . 1 match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Seminar . . . . 1 match
         || 세미나 || 내용 || 사 || 대상 || 일시 ||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서 이곳에 정리를 해볼 예정 - [임인택]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결과물이 대 다음과 같았는데.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 match
         ["SmallTalk/좌FromHitel"]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 match
         ["SmallTalk/좌FromHitel"]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제 목:[좌] Smalltalk 배우기 -차례- 관련자료:없음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 끝 -- 3.3 뜻하지 않던 일들이 생겨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개전으로 미룬다. 그때까지도 못하면 더이상 미루지 않는다. --;
  • SoJu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 이경환 교수님
  • StarCraft . . . . 1 match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클레스의 기본적이고도 력한 기능중 하나인 상속성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수 있도록 문제를 생각해 봤다.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 SuperMarket/인수 . . . . 1 match
         // 대의 예외처리도 된거 같고.. 고칠거 있음 말해주길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1 match
         대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고요. 테스트코드 2-3줄쓰고 파서 메인코드 작성하고 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하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 match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TellVsAsk . . . . 1 match
         아랙 샤프의 "Smalltalk by Example" 이라는 최근의 책에서는 아주 값어치있는 교훈을 조한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 match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서는 예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정하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예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안에서 자체해결을 하게끔 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heWarOfGenesis2R . . . . 1 match
          * '01 인수
  • ToeicStudy . . . . 1 match
          - 인터넷 의, 책 외 다양한자료... 등으로 인하여 선택
  • UML . . . . 1 match
         [http://www.codeproject.com/cpp/oopuml.asp] - UML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글쓴이 : 석천
  • UglyNumbers . . . . 1 match
         문제의 의미 전달이 잘 안된다. 심술쟁이 수가 뭔지 잘 모르겠어 --[희경]
  • UglyNumbers/송지원 . . . . 1 match
          와 빠르네 정모 때 설명부탁해요.ㅎㅎ --[희경]
  • UnitTest . . . . 1 match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 UnityStudy . . . . 1 match
         = 의자료 =
  • UpdateWindow . . . . 1 match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UpgradeC++ . . . . 1 match
          * 모임 장소 : 공대 의실 - 추후 공지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일단 여기까지의 소스는 대 이러합니다. 아직은 뭐 그리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 (나머진 있다가 학교 도착한 뒤 마저;)
  • ViImproved . . . . 1 match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Improved/설명서 . . . . 1 match
          :w! ↓ 허가되지 않은 경우에 제 써넣기
  • VisualAssist . . . . 1 match
         쓸수록 불편해지는 느낌이 하네요...-_- - 이승한
  • VisualStudio . . . . 1 match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 VonNeumannAirport . . . . 1 match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 match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 WhatToProgram . . . . 1 match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WordPress . . . . 1 match
         특징적인 점으로는 mt에 비해서 굉장히 설정이 간편하고,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하다.
  • XMLStudy_2002/Start . . . . 1 match
         <ADDRESS TYPE="home">서울 남구 서초동 000번지</ADDRESS>
  • XpWeek . . . . 1 match
         [희경]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이건 혼자서 해 보세요.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java/library/j-xp042203.html Test-driven 프로그래밍]
  • XpWeek/20041224 . . . . 1 match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희경]
  • Yggdrasil . . . . 1 match
          서식지: 주로 서울 남구 압구정동에 자주 출몰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음...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 match
         올해 월드컵이 열린다. 16 진출하겠다고 네덜란드 감독도 데려왔다.
  • ZIM/RealUseCase . . . . 1 match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죠. 일단 ["ZIM/UIPrototype"]이 대 나온다면... ^^;;;
  • ZIM/UIPrototype . . . . 1 match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곽세환, 희경, 윤성만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곽세환, 희경, 박진하, 윤성만, 조동영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싸이즈도 정해야 될텐데? --[희경]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 [http://jstorm.pe.kr/]: 제이스톰 홈페이지인데 학회 홈페이지답다고 생각합니다. --[희경]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의 도서를 제외한 전공 도서에 한해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 개할 임새가 되니까.. 슬슬 네트웍이 말썽을 부리려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는건가요.. 작년 ObjectProgramming 숙제하면서 피씨실 사용할때 일정시각만 되면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어가지구 적잖이 난감했었는데... - [임인택]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1 match
         ||[희경]|| rdk49 || 03 || 2003 ||z || rkd49엣 핫메일 || zrc ||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회칙의 제성만 부여된다면 기본적인 것들(위에 나온 것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지환
  • ZeroWiki/Mobile . . . . 1 match
         [정모/2011.3.21]에서 일단 말해보고, 반응 살펴보고, 반응 그닥이면 개인프로젝트로 진행 - [성현]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신암행어사 || 1-6 || 열혈호 || 1-31 ||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안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대 정리 해놨다.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컴구조 9시 보(다음주 수요일까지 자기 소개서 써가기)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신촌 서대 5시 스터디 까페 나눔에서 고전스터디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인수 ["[Lovely]boy^_^"]
  • callusedHand/books . . . . 1 match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1 match
         (Java 의 팀 프로젝트)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XML은 정말로 굉장히 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하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html5/web-workers . . . . 1 match
          * terminate() : 워커 제 종료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증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하지만 아직 준비중이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비고 : 스터디로 보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하게 주어 각자 진행 할 생각.
  • jeppy . . . . 1 match
          * 부상 회복 중 (역시나 력한 회복력)
  • sakurats . . . . 1 match
          * OCU때문에 반 제적으로 PHP에 손대고 있습니다.
  • setsuna . . . . 1 match
         == ZeroPage 지 혜 ==
  • stuck!!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 가위바위보/성재 . . . . 1 match
          cout << "\n\n"<<"인수의 이긴 수는 " << lose <<"번이고," <<endl
  • 강소현 . . . . 1 match
          * 원래 내용 자체가 신랄한 거였군요 ㅎㅎ - [소현]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EX> 수신청프로그램, 도서관 좌석예약 프로그램..
  • 공개선언 . . . . 1 match
         자연어처리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통계 기반 분석기를 개 전까지 만든다. FoundationsOfStatisticalNaturalLanguageProcessing 를 참조하자.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1 match
          || 인수 || [http://zeropage.org/wiki/moin.cgi/_5bLovely_5dboy_5e_5f_5e_2f3DLibrary 옛날에 만들어놓은거] ||
  • 글로벌CEO . . . . 1 match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그많은 자료구조중에서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 김상윤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조재화],[석우],[변준원]
  • 김수경/LaytonReturns . . . . 1 match
          * 셀룰러 오토마타로 새롭게 접근해보는 레이튼 교수의 건너기
  • 김영준 . . . . 1 match
         [빠빠안뇽], [구공주 나라], [김미란], [★원길★]
  • 김해천 . . . . 1 match
          * 새싹교실 사 ~~2명 탈주~~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C언어를 공부하는, 마지막에는 최의 팀이 될 스터디!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 match
         추가적인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 레벨의 도도 중시한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하다고도 볼 수있다. 곧 소유욕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어떠한 역할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현재 2권을 읽고 있는데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희경]
  • 덜덜덜 . . . . 1 match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이번에 구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조체를 이용하여 구현해보세요. 간단함. -[희경]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내년에 데블스캠프 세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조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1 match
         ||03||희경||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 STL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좀 더 력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다룰 수도 있을듯 한데...-[상욱]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첨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졸려서 의욕상실,,,,,,,,오늘은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희경]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 match
          꽤나 하게 부딪히는걸 보니 힘이 좋은 녀석인가보오. 이부분을 시급히 해결해주길 바라오.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1 match
         저번 소트 알고리즘을 한층 화한 고속 소트알고리즘이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1 match
         의 PPT
  • 데블스캠프2005/보안 . . . . 1 match
         == 의 자료 ==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 match
          의 소개(5)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선언적 프로그래밍(Declarative Programming)과 J 언어"를 주제로 의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면 연락하세요. --JuNe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어느덧 데블스캠프가 끝이 났네요.. 오늘 축구 보려고 4시간 기다렸는데....16 탈락.....너무 아쉬워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09 || 서민관, 소현, 박근수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소현/김수경/송지원]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08 || 성현, 김대호, 김태욱, 김홍기, 박한기, 정종록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성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1 match
         || 09 || 소현, 박성현, 서민관, 박근수, 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성현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성현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소현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소현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09 || 박준호, 이창원, 박근수, 서민관, 박성현, 소현, 임환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소현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소현 here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 사 : Zeropage 16th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소현, 구자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여러분의 정신 건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ㅁ;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 [소현], [황현], [권순의]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1 match
          * [소현], [정의정]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성현] || -ㅅ- || anoymity || 공간도형 ||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 로고는 희경의 작품이 선정(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미지)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로고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크기가 제한되지는 않나요? --[희경]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추 책.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문제 제시는 ZeroPagers 중 아무나 해도 좋다. (단, 레벨에 대한 조절은 제로 받을 수 있음)
  • 박성현 . . . . 1 match
          * 2010, 2011 새싹 스터디
  • 박수진 . . . . 1 match
         사진 진짜 웃긴데... -[희경]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1 match
          확실히 스터디 진행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심지어 스터디를 피시방에서 진행할까도 생각 중 --[희경]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1 match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석우]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1 match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석우]
  • 비행기게임 . . . . 1 match
         || 01 || 인수 || - ||
  • 빠빠안뇽 . . . . 1 match
          [★원길★] <-- 링크 ㅋㅋ
  • 상욱 . . . . 1 match
          * 일단은 건하게 제대!
  • 상협/Diary/9월 . . . . 1 match
          * 개 했다.. 컨트롤 불능 상태에 빠졌다... 쩝. ㅡ,ㅡ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하고 싶지 않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 match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1 match
          * 성지순례 - [성현]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1 match
          * while, do-while, for: 이 부분은 빠르게 나갔으므로 보 시간에 실습과 더불어 더 자세하게 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 match
         사: 이민규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제 형 변환(명시적 형 변환)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사 || [윤종하] ||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1 match
          *사 : 추성준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1 match
         || 선생님 || [성현] ||O||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 선생님 || [성현] ||O||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 선생님 || [성현] ||O||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사 : 정진경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사에 대한 첫인상이 궁금해지는군요.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 match
          * 의자료 및 과제를 통한 리뷰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1 match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1 match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1 match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1 match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스터디2007 . . . . 1 match
          * 팀원: 박준현(07) 희수(07) 김대현(07)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개인적으로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권장한다. - 석천
  • 서지혜/단어장 . . . . 1 match
          ~하도록 만들다, 요하다
  • 선의나침반 . . . . 1 match
          *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조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 세여니 . . . . 1 match
         개 했지만 아직두 헤매구 있어, 에궁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1 match
          * 구근이형 그럼 못오시는건가봐요...쩝.. 전에 서대에서 뵌 이후로 못뵌거 같은데... --창섭
  • 송수생 . . . . 1 match
         [2005MFC이동현님의명의]
  • 송지훈 . . . . 1 match
         건 : 지금은 허리디스크.
  • . . . . 1 match
         두번째모임(2005.4.11) - CampusC를 교재로 5명의 학생들이 한 단원씩 의를 할 예정. ㅡ _-;;;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상협이형의 말을 정리하자면 함수나 변수명을 잘 지으라는거지 그 변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나타내라는거야. 음가(beveragePrice)처럼ㅋ-[희경]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1 match
         동영상의가 탐나서 엄마공장서 짬내서 한번 만들어봤다.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MFC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희경]이 C++과 객체지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 입니다.
  • 시작이반 . . . . 1 match
         '''모든 창조(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고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고 잘못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희경]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신입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 상황의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경]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살인자의 건법 - 아멜리 노통브
  • 아인슈타인 . . . . 1 match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 2학기 개 전까지 목표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희경의 습관(버릇)이기도 하다.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Red - 빨은 분노와 노여움, 감정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빨간 모자는 감정적인 관점을 가집니다.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1 match
         80년대 윤리 령. 90년대에 새로운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기 때문에.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책 도착, 곧 입금하겠습니다. --[희경]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kangcom.com/ 컴]
  • 위시리스트/130511 . . . . 1 match
          * 해킹 공격의 예술 존 에릭슨 저/장재현,유 공역 | 에이콘출판사 - [김민재]
  • 위키광부 . . . . 1 match
         [희경]이 좋은 내용의 위키페이지가 사장되어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만든 개념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Upload:clean.css || 2|| 검은색 태두리로 깔끔함 조 ||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위키메뉴얼 . . . . 1 match
         후에 [희경]이 삭제하겠음.
  • 위키에대한생각 . . . . 1 match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윤성만 . . . . 1 match
          현 전우주최밴드 커스웨어 04학번 리더
  • 윤성준 . . . . 1 match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기추!] '''낚시금지!!!'''
  • 이기적인유전자 . . . . 1 match
          * 본 감상 : 이 책에서 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민석 . . . . 1 match
          * 체 충돌 해결을 구현하는데 버그를 못 잡아서 중단
  • 이승한/.vimrc . . . . 1 match
         set hls "검색어
  • 이승한/PHP . . . . 1 match
         원문 : [http://www.apmsetup.com/php.php 초보PHP좌]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 match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 이승한/질문 . . . . 1 match
         == 희경의 나름대로의 답변 ==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 match
         ☆ 레퍼런스 -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의록, C언어 함수의 사용법(함수 모음), 데비안 GNU/LINUX,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Secure Coding 핵심원리
  • 이현정 . . . . 1 match
          컴퓨터공학부 전우주최밴드 커스웨어 05학번 보컬
  • 인수 . . . . 1 match
         ZP 01학번 인수입니다.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SE || 9/7 || 9/14.수업 || SE 수목표 only 1 page || || O ||
  • 일정잡기 . . . . 1 match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 match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 임인택/CVSDelete . . . . 1 match
          deleteCVSDirs('C:\MyDocuments\Programming Source\Java\초고속통신특\neurogrid')
  • 임지혜 . . . . 1 match
         [★원길★]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Inner Class, Nested Class(보), Local Class, Static Inner Class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또한 11학번의 모 군은 38 * 4가 -102라고 답해 '곱셈애자' 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Easy Access to Expert Users (조함) ==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다음을 이용한다면 반복찾기 정규표현식은 중복도 방지할수있는 력한 도구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 정렬/민강근 . . . . 1 match
         [민근]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01 || 이상규, 인수, 이선호, 남상협, 신재동, 이창섭 ||
  • 정모/2003.2.12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03학번 희경이라고 합니다^^
  • 정모/2003.3.5 . . . . 1 match
         NeoCoin 은 수요일에 야간 수업 1,2 ( 6시~8시 ) 를 수해서, 앞으로도 수요일이라면 갈수 없는 상황입니다. --NeoCoin
  • 정모/2003.4.29 . . . . 1 match
         || 01 || 인수 ||
  • 정모/2003.8.26 . . . . 1 match
         || 03 || 황재선 석우 조재화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문원명 곽세환 ||
  • 정모/2003.9.23 . . . . 1 match
          * 파이선 스터디: 현재 1주째 진행으로 문법을 익혔으며 2주째는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로 휴했습니다.
  • 정모/2003.9.9 . . . . 1 match
         || 01 || 인수 이선호 ||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정모/2004.10.5 . . . . 1 match
         ||03||노수민, 곽세환, 나휘동, 구자겸, 나휘동, 희경||
  • 정모/2004.11.16 . . . . 1 match
          * 제로 시킨다.
  • 정모/2004.3.12 . . . . 1 match
          * 흥보 - 의실, 대자보, 게시판
  • 정모/2004.4.9 . . . . 1 match
          * 의실 빌리기 : 재화
  • 정모/2004.5.21 . . . . 1 match
          - 4X5X 의실 - 5표
  • 정모/2004.5.7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대한 생각들(빨)
  • 정모/2004.8.9 . . . . 1 match
          || 03 || 곽세환 희경 나휘동 임민수 ||
  • 정모/2004.9.14 . . . . 1 match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구자겸 임민수 희경||
  • 정모/2004.9.3 . . . . 1 match
         || 03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이슬이 김회영 황재선 구자겸 희경||
  • 정모/2005.12.15 . . . . 1 match
          MFC명의 -> 방학 때 이어짐.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Basic JAVA || 매주 목요일 3시. 커리큘럼을 화할 예정 ||
  • 정모/2005.9.13 . . . . 1 match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최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정모/2006.5.1 . . . . 1 match
         의실 4551
  • 정모/2007.1.19 . . . . 1 match
          촌(남이섬)
  • 정모/2007.1.29 . . . . 1 match
          * 다른 학교와 함께 여는건 어떨까?(서대, 숭실대 등등) OR 다른 학과와 함께.
  • 정모/2007.1.6 . . . . 1 match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 정모/2007.3.27 . . . . 1 match
          => 웹쪽에서 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정모/2011.12.30 . . . . 1 match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성현], [고한종], [정진경]
  • 정모/2011.5.23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김홍기], [권순의], [성현], [황현], [정진경], [김태진], [고한종]
  • 정모/2011.7.11 . . . . 1 match
          * 7시부터 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행.
  • 정모/2011.7.25 . . . . 1 match
          * 주제 : 건한 몸을 만들자
  • 정모/2011.8.22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정종록], [소현], [임상현]
  • 정모/2011.8.8 . . . . 1 match
          * 흐엉 다음주 정모가 없다니 주말엔 뭐 안하나여 - [성현]
  • 정모/2012.10.15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성현], [심재철], [이민석], [이진규], [김민재]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도상희], [황혜림], [장혁수], [정의정], [한송이]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김윤환]
  • 정모/2012.3.12 . . . . 1 match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서지혜]
  • 정모/2012.4.30 . . . . 1 match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수경], [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심재철]
  • 정모/2012.4.9 . . . . 1 match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정모/2012.5.21 . . . . 1 match
          * 참여자 : [권순의], [김수경], [성현], [서민관], [김태진], [권영기], [이민석], [변형진], [이민규]
  • 정모/2012.5.7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정모/2012.8.22 . . . . 1 match
          * 개 전까지 PC실 포맷 완료할 필요 있음
  • 정모/2012.9.10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정모/2013.2.26 . . . . 1 match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서민관], [성현], [정의정], [권영기]
  • 정모/2013.4.15 . . . . 1 match
         [고한종],[성현],[구남영],[이병윤],[김태진],
  • 정모/2013.4.29 . . . . 1 match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정모/2013.8.26 . . . . 1 match
          * 개 전, PC실 정리 작업을 진행해서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희경]
  • 조동영 . . . . 1 match
          └나도 사줘라 -[희경]
  • 조윤희 . . . . 1 match
         주소: 서울시 북구 수유2동 269-38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 match
          거기다 실력의 무능도 하게 한몫해서 진행속도는 바닥....거기에 귀차니즘까지..OTL..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2학년 1학기 컴퓨터프로그램설계 프로젝트 대비라는 성격을 지닌 GUI 좌 및 스터디.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 졸업논문/본론 . . . . 1 match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 [희경] || 30 || 29 ||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즐겁게들 지낸다니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기 해줄 순 있지만, 즐거움을 요하고 싶지 않군요. 자기 현재의 위치에 알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하는군요 --["1002"]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 사가 2학년들 주도 진행. 경험이 적다.
  • 지금그때2003/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3]을 하면서 [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 match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금그때2004/홍보 . . . . 1 match
         '''필수 : 의실 위치 확인'''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 4314 의실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수 ==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참가자 : [이승한] [희경] [Leonardong]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의실 4252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 match
         1부에서 주사위 진행이 '발언의 제성'을 심어주어 자발적 질문이 나오지 않는 것을 해결해 주었지만 그 역효과도 있던 것 같습니다.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1 match
          * 의실 옮기는 것은 도중에 참여자가 집에 가버리는 불상사(?)가 있었음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희섭
  • 질문의힘 . . . . 1 match
          ||빨||중요한 점||객관||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1 match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사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사의 평 ||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사의 평 ||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사의 평 ||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8. 한 번의 수정과 재컴파일만으로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로, 제로 바뀌도록 할지어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선호 잘못 <- 제적으로라도 시간 정해 바꿈,대화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하기에 대한 어려움)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 match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희경]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 match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아직 클래스도 안배워서 클래스를 써도 좀 C의 성격이 하다는..
  • 혀뉘 . . . . 1 match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1 match
         문제에 입력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대 소스에 넣었다.
  • 회칙 . . . . 1 match
          ③ 회장은 비 활동 회원을 임의로 준회원으로 등할 수 있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 match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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