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학번 강영빈입니다.
- 집부는 정보통신부.
- 3월초에 아무것도 안하다가 지금 와서 보니 아싸각입니다
- 겜창입니다
사실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엉엉
- C를 열심히 배워보고 싶습니다.
- 서버나 앱에 관심이 있습니다
관심만 있고 실력은 없는 바보래요
- 예전에 정보올림피아드 공부를 했으나 지금은 다 까먹어서 실행도 못 시키는 상태입니다
- 개요에 썼듯이 겜창입니다.
- 고삼이고 뭐고 게임 쉰 날이 없는 듯. 수능전날에도 했으니 뭐...
분량이 제일 길어질 항목입니다
- 메이플스토리 (2004~)
- 레벨은 220, 쉬는기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 LOL (2012~)
- 현재 플래티넘 V, 매년 골드찍고 노말했는데 수능끝나고 달려서 플래 달았음, 닉네임 플레어드라이브
- 오버워치
- 고3때 베타 해보고 이후 동생계정으로 빠대. 현재 본인 계정은 없음
- 노바1492(2010~서비스종료까지
- 재밌게 했지만, 다시 서비스하니 별로 하고 싶지 않아짐
- 디지몬RPG(2011~2012)
- 하다가 운빨겜의 한계를 느끼고 때려침. 급식에게 현금지불은 넘나 가혹한것
- 하스스톤 (2015~2016)
- ㅇㅃㅈㅁㄱ. 클수리가 쓰레기일 때 간좀거미넣고 쓰랄했습니다.
- 트로그,토템골렘 이후에는 투기장 유저가 되었다가 2017년이 되기 직전에 접었습니다
- 포켓몬스터(닌텐도 DS , 2008~2016)
- 정품쓰는 기분을 알게 해줌.그런데 중간에 에딧의 길로 새고 파이썬을 접하게 됨(??)
- 스타크래프트
- 브레이브 프론티어(2014)
- 세븐나이츠와 더불어 빡세게 했던 모바일게임중 하나.
- 자원 차는 시간이랑 효율성 계산해서 게임했더니 주변애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봄(......)
- 세븐나이츠(2014~2016)
- 오토가 가능한 특성을 이용해서 오토돌려놓고 공부하기를 반복. 결국 뽑기에 질려 접음
- 언더테일(2016)
- 이외에도 많은데 더이상 썼다가는 진짜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이만
* 정모 참석
이미 방에서 나오지 않는 회원입니다
- 덕력이 조금 있습니ㄷ...
- 정통부 OT때, 공기하면 뭐가 떠오르는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index
- 게임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인생 = 게임입니다. 인생을 어디 갖다바쳤는지 하하
- 정시로 왔습니다. 추합발표때 너무쫄렸어여...
- 침대에 누워서 게임 기사나 위키보는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