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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4 matches
         - Full name: Park Chan Wook ,,사용자 전체 이름을 입력
         - GD [100]: ,,정해주는 값을 그냥 사용한다.
         - at noon work ,,정오에 work에 수록된 작업을 수행한다.
         - banner linux | lqr ,,디폴트 프린터에 확대한 글자를 출력한다.
         - is n ,,전자우편 수신 즉시 통고 기능은 설정되어 있지 않음
         - $ biff y ,,기능설정
         - $ cat document.1 ,,document.1 파일을 화면으로 출력한다.
         - $ chmod 666 broadboard ,,파일을 모두가 읽고 쓸 수 있도록 한다.
         - $ chmod 746 broad ,,파일 권한을 -rwxr--rw-로 변경한다.
         - $ chmod u=r broad ,, 다른 사용자의 권한을 읽기로 제한한다.
         - document1 document2 differ: char 128, line 13 ,,차이 발견
         - $ du /root ,,/root 디렉토리의 공간 크기를 보고한다.
         - $ env ,,현재 설정되어 있는 환경 변수들을 보여준다.
         -$ kill -kill 16034 ,,두 명령은 같은 의미이다.
         - $ ln project theplan ,,두 개의 이름은 같은 문서를 의미한다.
         - $ mesg ,,다른 이의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 $ mesg n ,, 당신의 터미널이 메시지 수신을 거부하도록 한다.
         - $ mkdir blade.seoul ,,현재 디렉토리의 하위 디렉토리 작성
         - $ rm -r blade ,, blade와 하위 디렉토리 파일 모두를 제거
         - $ sort sample ,, 문자를 정렬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6 matches
         만들려는 의도는,, 현재의 두 그룹의 상태를 볼때,, 2가 아니라,
         모임은 다 마찬가지다. 데블스도,, 다른 모임과 다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시간들이 현재의 우리를 만들었다. 게시판을 볼때마다 올라오는 글들은,,
         나는 이래저래서 오늘 못간다, 나는 지금 지방에 내려와있다,, 나는 숙제
         군대간다.,,,
         나에게 이번 통합에 대해 묻는다면,, 이 대답을 하기까지 상당히 주저하게
         되지만, 결론은 반대이다. 왜냐 하면,, 사람이 바뀌지 않는한, 사고가 바뀌지
         그러나,, 만일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면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에
         쉽게 가능할까. 히딩크 감독의 말에,, 가장 필요한 것이 "창조적 사고"라
         아래에도 적었듯이,, 밤새 하는 세미나가 생각보다 호응이 좋은것 같다.
         사실, 그 세미나를 할 상황만 해도,, 내가 대학원에 있었기 때문에 밤이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보통 말하는 "주체"인 00, 01들의 의견은 통합쪽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말이 좋아 통합이지,,
         근데,, 분위기가 좀 이상한데,, 누가 데블스의 대표 자격으로 회의에 참가해서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1 matches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안 정말 폐인이었다,..낮엔 게임하고 밤엔 프로그래밍하고,,,,,,,,,,,,,,,,,,,,--희경
  • 2011년독서모임 . . . . 10 matches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비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권순의] : 스눕이라는 책은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신체 특정 부분의 모양 등으로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가족 관계는 어떻고 등의 추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연구한 사람이 쓴 책입니다. 즉, 사람이 하룻밤 머물고 간 뒤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단서를 알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사람의 방에 있는 물건 등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추측하는 것에 대하여 써 있습니다. 그래서 제 방을 생각해 보면서 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게 되었던.. 추리 소설은 재미있는데, 이건 왠지 재미있게 읽지 못한 (-_-) 그런 책이었습니다.
          * [권순의] - 카산드라의 거울을 읽다 말고 다른 책들을 읽다보니 못 읽고 있어서 읽게 된 거였는데,, 어쩌다 보니 또 다 못 읽었네요 -_-;; 아놔.. 그래서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a 아무튼.. 이 책을 읽다보니 미래를 알게 된다에 대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데,,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정말이지 알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면서도 막상 실제로 알기를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불확실함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희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이 책은 기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느낌이 기존 작품들에서 비슷비슷하게 보이던 느낌이 없어졌다랄까요.. 그래서인지 더 흥미가 가네요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나? -_-; 아무튼.. 원래는 폴트 라인이라는 인도의 수학자가 쓴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도서관에 없었던 관계로 저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읽으면서 초보자를 위해서 쓴 책이지만 어느정도의 기본 배경 지식이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경제 관련 책을 처음 읽었던게 금융권에서 이거 상품 가입하라는 전화 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듣다 보니 이거 공부좀 해 놔야 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경제 관련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났는데, 군대 갔다 오면서 또 안 읽다가 다시금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 폴트 라인이라는 책도 좀 읽어야 겠네요.
          * [권순의] - 전태일 하면 분신 자살을 하면서 근로 노동법 준수를 외치던 사람이죠. 초등학교 때 어떤 책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땐 이름을 잘 몰랐고) MC Sniper 노래 들으면서 아 이사람이 이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뭐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것도 이 시기에 14시간씩 일을 하면서도 적은 임금으로 살아갔던 우리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뭐 예전에 박정희에 대한 외국 주요 인사들의 평가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정치권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한 말이기 때문에 박정희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발전을 위해 그런 행동이 필요하다라는 뭐 그런 이야기가 주였음. - 네,,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없으니깐요,,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7 matches
          * Universal Patterns - General Coceptual Framework : 주역(Reflective ,,), 음양 오행, 사상
          * Fitness - 잘 들어 맞는 비유?,,
          * 창의적인 생각이 나는 상황들,,
          * 운전 도중에,,
          * 책을 읽어 보고 재밌어 보이는 것은 반드시 실험을 해봄(좋을듯,,)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구글 서비스가 생각난다,,)
          * 물의 반대 라고 하면 불 이라고 대답하기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서 특정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대라고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대라고 할수도 있고,,)
  • C++Study_2003 . . . . 5 matches
          * 죄송 전 결국 스터디를 못하겠네요. 시간이 안나요,,,,역시 혼자 자습해야겠군요....
          알바와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강희경]
  • 구구단/강희경 . . . . 5 matches
         꼴찌,,,,,,,,,,,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권순의] - 미안요,, 밥 사오고 뭐 하고 하다가 관심 없어져서 계속 딴짓 했네요 -_-;; 그래서 못 들었어요 미안
          * [이재형] - CTIP랑 개념 때는 배도 부르고 내용도 어렵고 ㅠㅠ 자버렸는데,,, SVN을 통해서 자료를 올리고 업데이트 하는 등 실습 할 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넷이 느렸다는게 흠이였지만 ㅎㅎ.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권순의]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냥 JavaScript로 포물선 그리는 걸 만드는 것이었군요. 하긴 2시간 안에 앵그리버드를 만들면 회사 차려야지 -ㅅ-,,, 뭐 여하튼.. 오랜만에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 봤네요. 알바할 때 조금 하다가 말아가지고..... 음..... 피곤지네요-
  • 정모/2011.5.23 . . . . 5 matches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MoniWikiTutorial . . . . 4 matches
         || {{{^^super^^script and ,,sub,,script}}} || ^^super^^script and ,,sub,,script ||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4 matches
          1. 페이지 ID등 일반적인 크기 단위를 Word로 하여 충분한 크기를 제공하고 속도를 보장받고자 하며,,
          * 불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cpp NumberOfRecord}}} 값은 오버헤드차원에서 삭제처리하였고,,
          이에 슬롯에 있는 ID와 비교한 후,,
          왜냐면,, 비교를 하기위해서 페이지를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하기 때문에..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4 matches
          - 음,, 괜찮은것 같네 근데 말야,, 저번에 모여서 애들이랑 같이 짜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서 비행기가 안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수
  • WikiSlide . . . . 4 matches
         || {{{^super^script and ,,sub,,script}}} || ^super^script and ,,sub,,script ||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첨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졸려서 의욕상실,,,,,,,,오늘은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강희경]
  • 문원명 . . . . 4 matches
         니네가 짠 오목,,,,,,,,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4 matches
         _. Various Phone Warez from MercEnarY ._ ,;:;,,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7$;
         _. SAIX Dynamic IP System explained by Moe1, Virulent and Jumpers ._ ,;:;,, 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7$;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4 matches
          * 선배 이 문제들로 2개는 무리,,,, 무리,,,ㅡ.ㅜ
          * 파스칼 .. 수학1책까지 뒤지게 만들었다.,, 우씨 ㅡㅡ;;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3 matches
         || 12/29 || 4시 칠피 || 2인용 오목/현태 || 사용자 정의 메시지 사용법 ,, [MFC/MessageMap] ,[MFC/Socket] || 태훈(레저 생활),민경 ||
          앗 원래 파이썬으로 해볼까 하다가 MFC로 하는거 더 쉬울거 같아서 MFC로 전환,, - [(namsang)]
         출발부터 순탄치가 않군,, 소켓 알려주는것은 포기, 궁금한사람은 현태에게 물어보길, 일단 현태에게 알려줬으니... - [(namsang)]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3 matches
          * var a = [1,,3]; a.length -> 3, var a = [,,]; a.length -> 2; 인 이유
          * var a = [,,];에서 a의 길이가 2인 이유(해결! 맨 마지막 콤마의 뒤는 무시됨)
  • KIN . . . . 3 matches
         Major 소령 Lieutenant Colonel 중령 Colonel 대령 : 대학영어 해석하다 잠시,,,,자주 헷갈림 ㅋㅋ -_-
         제로페이지를 나와서 회원도 아니지만 어쩌다 갖게된 위키,,,
  • UDK/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구요. - [박도건]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naneunji/Diary . . . . 3 matches
          * pie 애덜이랑 놀러가기루 한 약속이 취소되서 아쉽긴 했지만..[[BR]] 비 내리는 거 보니깐,,,놀러 갔음 빗물에 떠내려가 죽었을꺼 같다..ㅡㅡ;;
          * MFC 책사서 숙제하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고가서 정가를 주고..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하하 오늘 만년달력 뿌듯 만땅,,,,ㅋㅋ 하지만 OOP는 어렵다. OPPA가 생각나~ --희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정보보호의 내용을 은행 보안하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려고 했는데,, 머리의 한계로 안되데요 -ㅅ-;;; 음.. 이번 설명을 듣고 이래서 정보보호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밀번호는 바꾸기 귀찮네요 -ㅅ-;; 이러고a 짧은 시간에 핵심만 잘 요약해서 진행한 세미나였습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3 matches
         " =8MMMD$?~,,:~+I8MM7, :ZM8: :MM, ",
         " 8MM? ,,,: +MN= ,OM? NN ZM, ",
         " ,,=NMMDMMMMMMD7 :DMI :NN, $M: ZM ",
  • HelpOnFormatting . . . . 2 matches
         ||`,,아래첨자,,`||아래첨자||
  • MedusaCppStudy . . . . 2 matches
         헛 숙제 어디간겨,,,,,ㅡㅡ --[강희경]
  • NeoZeropageWeb . . . . 2 matches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PNGFileFormat/ImageData . . . . 2 matches
         {filter type} RGB, RGB, RGB,,,,, 이런식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2 matches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결? 그리고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 대조,,
          - 어떤 경우에 counting semaphore 를 쓰는지,,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2 matches
          sqrt함수.처음들어보는 ㅜㅡ 하핫,, C++언어 아직 몰라요 ^^;;;; 가르쳐 주세요! --아영
          제곱근 구하는 함수였군요 ! 연산자가 없어서 당황했었는데,,있었구나.ㅡ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SnakeBite/창섭 . . . . 2 matches
         DeleteMe) 둘다 아니고,,,, 그저 참견^^;; by 봉환[[BR]]
  • TheJavaMan . . . . 2 matches
          - 음 다행이군 비도 오고,, 피곤지수 만땅이라 낼에 하자구 그럼 - 민수
          - 1시라.. 11시에 발짓있는데,, 아마 축구하게되면 조금 늦겠네 - 민수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페챠쿠챠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주제를 하고 말았는데,,,
  • 이영호/잡다 . . . . 2 matches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우주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특별한 컨텐츠없이 그저 남이 한다고 나도 해보자는 식의 경영은,,,
  • 이재영 . . . . 2 matches
         이거 어케 따라가 ㅠㅠ 헬로도 한지 얼마 안됐는데 ,,
         이것두 어려 죽어죽어 ㅡ,,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2 matches
          나같은 경우에는 [http://kr.dcinside14.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notesell nbinsde노트북중고] 에서 중고 매물로 소니바이오 S38LP를 158만원에 샀는데,, 아는 선배는 같은것을 새거로 290만원 가까이 주고 샀었다는 말을 주고 보람도 있었음,,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이녀석들.. ㅋㅋ 너희는 충분히 [AOI] 할 실력까지 되니,, [LittleAOI]가 쉬웠겠구나ㅠ
          보니까 이 책이,, 난이도가 급상승 하더라구.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 match
          * 참여한 구성원 :,남상혁,,박정근,김정욱,윤종하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 음,, 여학우 남학우 성비가 잘 맞네요^-^ 힛 - [허아영]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권순의] - 얼라 이거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솔져는 참.. 어이없게 끝났네요. 결국 마무리도 못하고 -_-;; 이번 문제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왜 Presentation Error가 뜨는거지 이러고 있습니다. -_-;;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 match
         각각의 빨간점을 어느 파란점에 연결해야하나,,,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 움 알겠다. 오해였넹,,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OOP도 잘 모르는데,, -.- ;;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 창준이형 저것이 무슨 언어에요? 되게 짧게 가능하네요,, - [(namsang)]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1 match
          // 미완성,, 고쳐야 함, 반만 그리기-_-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 match
          * 교통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카오스 이론이 해결하려는 유명한 문제이며,, 그 해결은 매우 어렵다. 이때 시뮬레이션 모델의 행위에 기반하여 예측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교통 흐름을 모델링, 시뮬레이션하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이것으로 인해 모듈성과 정보은닉이라는 이득을 얻는데,,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시간이 너무 늦어지고 있네요,,; 월화요일은 빼고 했으면 하는데 어떤 요일이 좋을까요? --[iruril]
  • LightMoreLight/허아영 . . . . 1 match
         simply,, I thinked..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그리고 꼭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 위 소스에서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하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하지 않다. Python에서는 자바처럼 스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SoftIce . . . . 1 match
          * 만약 설치하다가 이상해서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안 넘어갈 경우,, 다시 부팅후 화면 하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서 SoftIce 실행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To.용안 . . . . 1 match
          * eclipse 에서 Help HelpContents 에서 PyDev 도움말 꼭 봐라,, 좋은 기능이 엄청 많구나 -_-, 그리고 HTML 태그 없애는 Python 명령어 있다. 필요하면 얘기해,
  • UseCase . . . . 1 match
         [http://searchsystemsmanagement.techtarget.com/sDefinition/0,,sid20_gci334062,00.html WhatIs Dictionary]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WorldCupNoise/권순의 . . . . 1 match
          * 근데 Presentation Error가 나는데 -_-;; Terminate the output for the scenario with a blank line 이 부분을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인거 같기도 하네염 -ㅅ-;; 에잇,, Visual Studio에서 돌리면 돌아는 갑니다. -ㅅ-
  • WritingOS . . . . 1 match
         이야~ 멋진데 ㅎ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긴 한데 이번 방학땐 다른걸 하기로 했으니,, - [namsang]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 다시 독촉,, 연락 되시고 참여하신다는 분에 한에 onoffmix에 신청 유도
  • ZeroWiki/제안 . . . . 1 match
          헛 저 위에 있는 애가 마스코트였단 말인가,,--[강희경]
  • 김병남 . . . . 1 match
         안녕하세요! 반가워요!ㅎㅎ 씨 프로그래밍은,,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 다이어리효율적으로사용하는방법 . . . . 1 match
          * 기사 내용중에서 목표를 구체적으로 다이어리에 적으라는 내용이 공감이 감. 개인적으로 놋북이 있는관계로 노트북에 있는 위키를 다이어리로 사용,,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그 결과...모든걸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알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열씸히 머리를 굴려서.. 꼭 하나를 완성해야겠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 match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 match
          * 오,, 주영 멋쪄~ ㅋㅋ - 민수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 match
          * [황혜림] - 처음부터, 클래스의 특징에는 캡슐화가 있다. 캡슐화는 왜쓰는가.... 잘못된 접근을 막아야 한다는데. 아,,ㅂㄱㅍ 아 오버로딩이 새로 생각났다. 생성자 - 클래스명과 항상 같게 사용하여야 한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 match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1 match
         오늘 수업이 상당히 쉬운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해하느라 어려웠어요 ㅠㅠ 역시 한참 모자르다는걸 알게됬어요 ㅠㅠ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1 match
         그냥 소스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되나요,,?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 서지혜 . . . . 1 match
          * 스티븐킹이 러브크래프트가 대인관계 서툰 사람이라 작내에서도 인물간의 대화가 얄팍하다는 식으로 깠다고 한다. 난 못느꼈는데,, 아 인물간의 대화보다 묘사가 더 많아서 몰랐군. - 2016.03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 match
          0~1,->1초, 이렇게 해서,, record가 정확하게 8초 되더라 ㅎㅎ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잠온다.. 졸고 한줄작성하고,, 뭐작성했는지 까먹고.. 위에보고..다시한줄 작성하고..
  • 정모/2011.10.12 . . . . 1 match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3.14 . . . . 1 match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4.11 . . . . 1 match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정모/2011.5.16 . . . . 1 match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정모/2011.5.30 . . . . 1 match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8.22 . . . . 1 match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대회.. 오랜만에 하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막 뭔가 해 놓고 나니.. 다 쓰레기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9.5 . . . . 1 match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1인 1프로젝트를 할 계획중,,,
  • 정모/2012.4.9 . . . . 1 match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코드레이스출동 . . . . 1 match
         구피는 리눅스 대부분 설치 된거 같던데,,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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