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26 matches
* <!> '''연습 : 정신력 강화 훈련'''
* '''단계 1'''
* '''단계 2'''
||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 '''시간 관리를 못하는 사람은''' ||
* <!> '''연습 : 관심에 비용을 매겨라.'''
* <!> '''연습 : '''
*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서 그것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역시 합은 100이 되도록 하라
==== '''우선순위'''는 '''중요성'''보다 '''긴급성'''에 바탕을 할때 사용해라. ====
* <!> '''연습 : 선택에 관하여'''
* 몇가지 대안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장 기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기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 <!> '''연습 : '''
* '''첫번째 부분'''
* '''꼭 해야할일 A''', '''해야할일 B''', '''하면 좋은일 C'''을 사용해 우선순위를 정해라.
* '''하면 좋은 일'''의 목록을 검토하고 이 범주에 있을 때 당신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두번째 부분'''
1. 같은 목록을 가지고 이번에는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중요도 순으로 내림차순 번호를 붙인다.
==== '''바로 지금하기'''는 미리 정해진 과업이나 일상적인 것들을 할 때 길을 잡기 위해 사용하라. ====
==== 할 일들의 목록이 아니라 '''점검표'''를 만들어라. ====
* <!> '''연습 : '''
* '''첫번째 부분'''
- 2011년독서모임 . . . . 102 matches
* 격주 화요일 '''오후 5시'''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시간 : '''3월 28일''' 월요일 5시 ~ 6시
* 시간 : '''4월 4일''' 월요일 5시 ~ 6시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시간 : '''5월 2일''' 월요일 5시 ~ 6시
* 하나의 줄거리가 담긴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담긴 책이다 보니, 인상깊었던 몇가지를 빼고 요약해서 말하는게 참 쉽지 않았습니다. 다음주 주제가 '''서로의 책 빌려보기'''인데 소현양이 어떤 책을 빌려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_-*
* 시간 : '''5월 16일''' 월요일 5시 ~ 6시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시간 : '''5월 30일''' 월요일 5시 ~ 6시
* 시간 : '''6월 27일''' 오전 11시 30분
* 시간 : '''7월 11일''' 저녁 7시 30분
* [권순의] -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스눕'''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4610 자존감]'''
* [송지원] - '''상대의 코드를 해킹하라''' // 정보보호 책 아닙니다-_-;
* [김태진] - '''괴짜심리학''' // 뭐가 애매해서 그냥 KTX타면서 읽을꺼리로 질렀네요 ㅎㅎ;
- MoniWikiOptions . . . . 101 matches
`'''$theme='테마이름';'''`
`'''$theme_css'''`
`'''$css_url'''`
`'''$iconset'''`
`'''$frontpage="페이지이름";'''`
`'''$kbd_script'''`
`'''$logo_page="페이지이름";'''`
`'''$logo_string= '<img src="'.$logo_img.'" alt="" border="0" align="middle" />';'''`
`'''$menu=array('MoniWiki'=>1,'FindPage'=>4,'TitleIndex'=>3,'BlogChanges'=>'','RecentChanges'=>2,'http://kldp.org KLDP'=>9);'''`
`'''$menu_bra=''; $menu_cat=''; $menu_sep'''`
메뉴의 구분자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 (''deprecated'')
`'''$sitename'''`
`'''$smiley='wikismiley';'''`
`'''$use_smiley'''`
`'''$auto_linebreak'''`
`'''$blog_comments'''`
`'''$lang'''`
`'''$notify'''`
`'''$sistermap'''`
`'''$trail'''`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00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 어떤 부분이 '''현재'''사용할수 없더라도, 완전한 클래스를 제공하라. 새로운 요구가 당신의 클래스를 만들게 할때, 당신은 새로운 클래스를 수정하거나, 과거로 돌아갈 일이 없을꺼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 마지막 줄에 있는 할당 연산자는 Animal 클래스의 것을 부르는데, 객체 형이 Lizad형이라도 Animal 클래스의 연산자로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오직 liz1의 Animal 부분만이 수정된다. 이것은 부분적인 할당(assignment)이다. liz1에 Animal 멤버의 할당은 li2로부터 얻은 값을 가진다. 그렇지만 liz1의 Lizard 부분의 데이터는 변화하지 않는다.
'''두번째''' 문제는 진짜 프로그래머들이 이와 같은 코드를 쓴다는 것이다. 특별히 C++로 전향한 C프로그래머들에 경험에서 보면, 포인터를 통한 객체의 할당은 그리 흔하지 않은것도 아니다. 그러한 경우는 이성적인 생각으로 취한 할당같이 보인다. Item 32의 촛점중, 상속 관계 상에서 우리의 클래스는 정확히 사용하기 쉽고, 부정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디자인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마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유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마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신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장해 주어서 보장되는 보안성에 비하여 작은 비용이다.
맞다, 대부분의 순수 가상 함수는 결코 구현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순수 가상 파괴자는 특별한 경우이다. 그들은 '''반드시''' 구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도된 클래스들이 파괴될때 마다 불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종종 유용한 작동을 하는데, 자원의 해제 같은거(Item 9참고)나 로그 메세지를 남기는것 따위 말이다. 순수 가상 함수의 구현은 일반적으로 아마 특별하지 않은 경우이다. 하지만 순수 가상 파괴자는 그렇지 하다 그것은 명령에 가깝다.)
이러한 name mangle을 막기 위하여, C++의 에서는 '''extern "C"'''를 직접 사용한다.
일단 name mangle에 관한 내용을 익혔다면, C++코드에서 main 이전과 이후에 많은 코드들이 수행된다는 사실에 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전역 이름 공간, 파일 영역상의 정적(static) 클래스 객체는 보통 main 보다 먼저 실행된다. 이 과정이 ''static initialization'' 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프로그램의 실행시점 간에 C와 C++ 프로그램에 대한 방법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을 취한다. 비슷하게, static initialization으로 만들어진 객체는 반드시 그들의 파괴자를 static destruct 동안에 불러주어야 한다.;그러한 과정은 일반적으로 main 이후에 진행된다.
C++에서 구조체의 설계 규칙이 C에서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양 언어가 각자의 컴파일러로 같은 규칙으로 구조체가 설계되어 있다고 가정 할수 있다. 그러한 구조체는 안전하게 C++과 C사이에 교환될수 있다. 만약 당신이 ''비가상 함수''를 C++ 버전의 구조체에 추가 했다면, 그것의 메모리 모양(layout)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비가상 함수를 포함하는 구조체(혹은 클래스)의 객체(object)는 오직 멤버 함수가 없는 구조체 C로 최적화 될것이다. 가상 함수를 더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가상 함수를 클래스에 추가하는 것은 메모리의 배열에 다른 모습을 보인다. (Item24참고) 다른 구조체(혹은 클래스)로 부터 상속 받은 구조체는 보통 그것의 메모리상 모습이 바뀐다. 그래서 기본(base) 구조체(혹은 클래스)에 의한 구조체 역시 C함수의 지원이 미흡하다.
출반된 1990년 이후, ''The Annotated C++ Reference Manual''은 프로그래머들에게 C++에 정의에 참고문서가 되어 왔다. ARM기 나온 이후에 몇년간 ''ISO/ANSI committe standardizing the language'' 는 크고 작게 변해 왔다. 이제 C++의 참고 문서로 ARM은 더 이상 만족될수 없다.
* '''새로운 개념의 추가''' : RTTI, namespace, bool, mutable과 explicit keyword, enum을 위한 오벌드(overload) 연산자 능력, 클래스 정의 내부에서 이용한 완전한 정적 클래스 멤버 초기화 증력
* '''템플릿(template)의 확장''' :멤버 템플릿이 허용. 이것은 탬플릿의 명시적 표현을 위한 표준 문법,함수 템플릿에서 non-type 인자들 허용 하는것, 클래스 템플릿이 그들 자신의 템플릿을 인자로 받을수 있는것 이 있다.
- WikiTextFormattingTestPage . . . . 100 matches
'''Wiki:WikiOriginalTextFormattingRules'''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2 sets of single quotes, should appear in italics.''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3 sets of single quotes, should appear in bold face type.'''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4 sets of single quotes, should appear in bold face type surrounded by 1 set of single quotes.''''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5 sets of single quotes, should appear in bold face italics.'''''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6 sets of single quotes, should appear as normal text.''''''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2 sets of single quotes and preceded by one or more spaces, should appear in monospaced italics.''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3 sets of single quotes and preceded by one or more spaces, should appear in monospaced bold face type.'''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4 sets of single quotes and preceded by one or more spaces, should appear in monospaced bold face type surrounded by 1 set of single quotes.''''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5 sets of single quotes and preceded by one or more spaces, should appear in monospaced bold face italics.'''''
''''''This text, enclosed within in 6 sets of single quotes and preceded by one or more spaces, should appear as monospaced normal text.''''''
In this sentence, '''bold''' should appear as '''bold''', and ''italic'' should appear as ''italic''.
The next phrase, even though enclosed in triple quotes, '''will not display in bold because
I've broken the phrase across a line''' boundary by inserting a <return>.
If I don't break the phrase by inserting a <return>, '''the bold portion can start and end on different lines,''' as this does.
The next phrase, even though enclosed in triple quotes, '''will not display in bold because
I've broken the phrase across a line''' boundary by inserting a <return>. If I don't break the phrase by inserting a <return>, '''the bold portion can start and end on different lines,''' as this does.
'''Weighted horizontal lines.'''
In at least one wiki (which? ''PikiPiki, and thus MoinMoin''), the weight (thickness) of the lines increases based on the number of dashes (starting at 4 dashes).
Here is a test of headings enclosed in equal signs (=), one for the top level, one more for each lower level. Whitespace is '''not''' allowed outside of the equals signs, while whitespace is ''required'' on the inside (separating the header text and the equals signs).
- DPSCChapter1 . . . . 82 matches
Welcome to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 a companion volume to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by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While the earlier book was not the first publication on design patterns, it has fostered a minor revolution in the software engineering world.Designers are now speaking in the language of design patterns, and we have seen a proliferation of workshops, publications, and World Wide Web sites concerning design patterns. Design patterns are now a dominant theme in object-oriented programm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a new design patterns community has emerged.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Design Patterns'' describes 23 design patterns for applications implemented in an 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Of course, these 23 patterns do not capture ''all'' the design knowledge an object-oriented designer will ever need. Nonetheless, the patterns from the "Gang of Four"(Gamma et al.) are a well-founded starting point. They are a design-level analog to the base class libraries found in Smalltalk development environments. They do not solve all problems but provide a foundation for learning environments. They do not solve all problems but provide a foundation for learning about design patterns in general and finding specific useful architectures that can be incorporated into the solutions for a wide variety of real-world design problems. They capture an expert level of design knowledge and provide the foundation required for building elegant, maintainable, extensible object-oriented programs.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A '''design pattern''' is a reusable implementation model or architecture that can be applied to solve a particular recurring class of problem. The pattern sometimes describes how methods in a single class or subhierarchy of classes work together; more often, it shows how multiple classes and their instances collaborate. It turns out that particular architectures reappear in different applications and systems to the extent that a generic pattern template emerges, one that experts reapply and customize to new application - and domain-specific problems. Hence, experts know how to apply design patterns to new problems to implement elegant and extensible solutions.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In general, designers -- in numerous domains, not just software -- apply their experience with past problems and solution to new, similar problems. As Duego and Benson(1996) point out, expert designers apply what is known in cognitive psycholog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 '''case-based reasoning''', remembering past cases and applying what they learned there. This is the sort of reasoning that chess masters, doctors, lawyers, and architects empoly to solve new problems. Now, design patterns allow software designers to learn from and apply the experiences of other designers as well. As in other domains, a literature of proven patterns has emerged. As a result, we can "stand on the shoulders of giants" to get us closer to the expert peak. As John Vlissies (1997) asserts, design patterns "capture expertise and make it accessible to non-experts" (p. 32).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Christopher Alexander and his colleagues have written extensively on the use of design patterns for living and working spaces-homes, buildings, communal areas, towns. Their work is considered the inspiration for the notion of software design patterns. In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Alexander asserts, "Sometimes there are version of the same pattern, slightly different, in different cultures" (p.276). C++ and Smalltalk are different languages, different environments, different cultures-although the same basic pattern may be viable in both languages, each culture may give rise to different versions.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The Gang of Four's ''Design Patterns'' presents design issues and solutions from a C+ perspective. It illustrates patterns for the most part with C++ code and considers issues germane to a C++ implementation. Those issue are important for C++ developres, but they also make the patterns more difficult to understand and apply for developers using other languages.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이슈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대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할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고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This book is designed to be a companion to ''Design Patterns'', but one written from the Smalltalk perspective. One way to think of the ''Smalltalk Companion'', then, is as a variation on a theme. We provide the same pattern as in the Gang of Four book but view them through Smalltalk glasses. (In fact, when we were trying out names for the ''Smalltalk Companion'', someone suggested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However, we decided only hard-core Smalltalkers would get it.)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But the ''Smalltalk Companion'' goes beyond merely replicating the text of ''Design Patterns'' and plugging in Smalltalk examples whereever C++ appeared. As a result, there are numerous situations where we felt the need for additional analysis, clarification, or even minor disagreement with the original patterns. Thus, many of our discussions should apply to other object-oriented languages as well.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 WikiSlide . . . . 80 matches
* ''Wiki-Wiki'' is hawaii and means fast
* '''Fast''' - fast editing, communicating and easy to learn
* '''Open''' - everybody may read ''and'' edit everything
* '''Uncomplicated''' - everything works in a standard browser
* '''Easy''' - no HTML knowledge necessary, simply formatted text
* '''Simple''' - ''Content over Form'' (content counts, not the super-pretty appearance)
* '''Secure''' - every change is archived, nothing gets lost
* '''Interlinked''' - Links between pages are easy to make
* '''Flexible'''
* Link with User-ID ( (!) ''in any case, put a bookmark on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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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directly'' follow each other
belong to ''one'' paragraph.
''indented text ''without'' 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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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EffectiveC++/Operator . . . . 70 matches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유산인데 예를 들자면 '''char'''과 '''int''' 에서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수 더떠서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서 short과 dougle에서 char의 변환까지 허용한다.[[BR]]
* C++에서는 크게 두가지 방식의 함수로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수행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와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로 세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지의 예를 보자
*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은 클래스로 하여금 해당 타입으로 ''return'' 을 원할때 암시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or이다. 아래는 double로의 형변환을 위한 것이다.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신의 대응을 찾지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 '''''single-argument constructor''''' 는 더 어려운 문제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문제들은 암시적 형변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시적 형변환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b[i]''' 는 int형을 반환하기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이 구분에서 '''> > ''' 이 두개를 붙여쓰면 '''>>''' operator로 해석하니 유의해라
이렇게 '''Array''' 안쪽에 '''ArraySize ''' 를 선언하고 public으로 불어서 이렇게 생성하면
보통 C++에서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 못할 경우가 있다. 바로 ''new''operator와 ''operator new''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수있을 것이다. 다음의 코드를 보자
* Placement ''new''
바로 ''operator new''의 특화 버전인 ''placement new''로 할수 있다.
the '''new''' operator : heap 메모리 확보와 생성자 호출 동시에[[BR]]
'''operator new''' : 해당 객체의 메모리 확보만[[BR]]
'''placement new''' : 이미 확보 메모리가 존재하고 객체 초기화를 원한다면[[BR]]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68 matches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실행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서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유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자 여기서의 열쇠(keyword)가 바로 '''lazy''' 이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보통 operator+에 대한 구현은 아마 '''eager evaluation'''(즉시 연산) 이 될것이다.;이런 경우에 그것은 아마 m1과 m2의 리턴 값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계산(1,000,000 더하기)에 적당한 게산양과, 메모리 할당에 비용 이 모드것이 수행되어져야 함을 말한다.
'''''lazy evaluaion''''' 방법에서는 저건 너무 엄청난 수행을 하는 방법이라 하고, 그래서 그것을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에 m3내부에 m1과 m2의 합을 했다는 것만을 기럭해 둔다. 그런 자료 구조는 아마도 m1과 m2나 그이상의 더하기를 하기 위한 포인터 외에는 아무런 정보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백히 이건 m1,m2에 대한 실제 더하기보다 훨씬 빠르고 말할것도 없이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lazy evaluation이 치룬 시간이 오직 저런 상태일 뿐이라면, "엄청난 계산을 요구한다"라는 문제가 더 커질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의 필요성이 좀더 일반적인 시나리오는 우리가 오직 계산에서의 ''일부''가 필요한 경우이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m3를 m1과 m2의 합으로 초기화 했다고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다면
Item 17에서 가능한한 할일을 뒤로 미루어두는, lazy(게으름)대한 원리를 극찬해 두었다. 그리고 lazy가 당신의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증대시킬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번 item에서는 반대의 입장을 설명할 생각이다. 여기에는 laziness(게으름)이란 여지는 없다. 여기에서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그것이 요구하는것 보다 더 많은 일을 해서, 성능향성에 도움을 줄수 있는것을 보일것이다. 이번 item의 철학이라고 한다면 '''''over-eager evaluation''''' 이라고 표현할수 있다.:어떤 데이터를 요구하기도 전에 미리 계산해 놓는것.
보통 당신은 이러한 비용으로 피해 입는걸 원하지 않는다. 이런 특별난 함수에 대하여 당신은 아마 비슷한 함수들로 교체해서 비용 지불을 피할수 있다.;Item 22는 당신에게 이러한 변환에 대하여 말해 준다. 하지만 객체를 반환하는 대부분의 함수들은 이렇게 다른 함수로의 변환을 통해서 생성, 삭제에 대한 비용 지출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최소한 그것은 개념적으로 피할려고 하는 방법도 존재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개념과 실제(concep, reality)는 최적화(optimization)이라 불리는 어두 컴컴한 애매한 부분이다. 그리고 때로 당신은 당신의 컴파일러에게 임시 객체의 존재를 허용하는 방법으로 당신의 객체를-반환하는 함수들수 있다. 이러한 최적화들은 ''return value oprimization''으로 Item 20의 주제이다.
이런것은 참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효율에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실패했음을 알수 있다. 이 챕터의 주제는 효율이다. 세가지의 효율의 관점에서 충분히 이런것들은 좋지 못하다.'''첫번째로''' 보통 operator할당 버전은 stnad-alone 버전에 비하여 효율이 좋다. 왜냐하면 stand-alone 버전은 반드시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고, 그것은 우리에게 임시 객체의 생성과 파괴의 비용을 야기한다.(Item 19, 20참고) operator 할당 버전은 그들의 왼쪽 인자를 기록한다 그래서 해당 operator의 객체 반환시에 아무런 임시 인자를 생성할 필요가 없다.
'''두번째'''로 중요한 점은 operator 할당 버전은 stand-alone 버전 만큼 제공하는 것은, 당신의 클래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효율과 편이성 이 두마리 토끼간을 조율하기가 두 버전다 어렵다는 점이다. 그런 것으로 당신의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를 다음중 어느거 같이 작성할지 결정할수 있다.
이런 템플릿은 거의 위의 코드와 동일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바로 두번째의 탬플릿은 result인 '''이름을 가지는''' 객체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름 있는 객체가 있다는 사실은 최근에 구현된 '''반환 값 최적화'''(return value optimization, Item 20참고)가 operator+에 대하여 작동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가지중 첫번째 것은 항상 '''반환 값 최적화'''(return value optimization)을 수행하기에 적당하다 그래서 당신이 사용하는 컴파일러가 더 좋은 코드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존재 한다.
이런 코드는, 대다수의 컴파일러들이 '''반환 값 최적화'''를 수행하는 것 보다 처리하기 더 까다롭다. 처음에 우리는 함수 안에서 단지 당신이 이름 지어진 result을 사용하기 위해 객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 이름 지어지지 않은(없는) 객체가 이름 지어진 객체들 보다 더 제거하기 쉬운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이름 지어진 객체와 이름 지어지 않은(없는 ) 객체를 선택하 상황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아마 임시 인자들을 사용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그것은 특별히 오래된 컴파일러가 아닌 이상은 결코 이름 지어진 녀석들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속도를 첫번째 초점으로 삼아 보자. iostream과 stdio의 속도를 느낄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각기 두라이브러리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의 벤치마크를 해보는 것이다. 자 여기에서 벤치마크에 거짓이 없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과 라이브러리 사용에 있어서 만약 당신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으로 입력하는 자료(a set of inputs)들을 어렵게 만들지 말아야 하고, 더불이 벤치 마크는 당신과 클라이언트들이 모두 얼마나 '''일반적''' 인가에 대한 신뢰할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것들은 무용 지물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치 마크는 각기 다른 문제의 접근 방식으로 상반되는 결과를 이끌수 있다. 그래서 벤치마크를 완전히 신뢰하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지만, 이런것들의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멍청한 생각이다.
가상 함수가 호출될때 해당 코드는 함수가 불리는 객체에서 동적 형(dynamic type)으로 반응해서 실행된다.;포인터의 형(type)이나 객체의 참조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컴파일러는 이러한 행동을 효율적으로 제공할수 있을까? 대다수의 적용 방법(implementations)은 ''virtual table''(가상 함수 테이블)과 ''virtual table pointer''(가상함수테이블 포인터)를 제공한다. virtual table과 virtual table pointer는 일반적으로 각자 ''vtbls''과 ''vptrs'' 로 대신 부를수 있다.
- 서지혜/단어장 . . . . 68 matches
'''manufacture'''
'''Imperative'''
'''baffle'''
'''Tuition'''
'''Levy'''
'''Abbreviate'''
'''Syllable'''
'''Accountable'''
'''Wrangler'''
'''Administration'''
'''administer (= administrate)'''
'''succumb'''
'''siege'''
'''citation'''
'''etymology'''
'''intrinsic'''
'''discriminate'''
'''ethnicity'''
'''invariably'''
'''density'''
- STLPort . . . . 60 matches
* '''doc''' : 라이브러리 설치 도움말 및 라이브러리 레퍼런스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 '''etc''' : 말 그대로 기타 잡다구리한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
* '''lib''' : 컴파일된 STLport 재사용 바이너리(lib, dll)가 들어가는 디렉토리. (처음엔 없다가 나중에 생길겁니다.)
* '''src''':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하기 위한 플랫폼 별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주의: vc6.mak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빌드에 중요합니다'')
* '''stlport''' : STL 헤더와 바이너리 소스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STLport 라이브러리의 몸통입니다.
* '''test''' : STLport가 설치된 후 제대로 설치되었나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 소스.
이 절의 설명과 이후의 설명을 모두 건너 뛰시고, '''stlport''' 폴더 전체를 VC++ 폴더의 /include 폴더에 복사하십시오. 그리고 "프로그램 관련 세팅" 절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단, 라이브러리 관련 부분은 관련이 없습니다.
* Tools > Options 메뉴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방금 추가된 stlport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를 추가하고 나서, 이 항목을 가장 첫 줄로 올립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Use Run-time Library" 항목''' || '''이름''' || '''특징''' || '''컴파일 옵션''' || '''환경변수정의''' ||
||'''"Use Run-time Library" 항목'''||'''이름''' ||'''특징''' || '''컴파일 옵션''' || '''환경변수정의''' ||
||'''정의한 매크로 상수'''||'''대응되는 "Use Run-time Library" 설정'''||'''링크되는 STLport 런타임 라이브러리'''||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58 matches
여기서는 '''template class'''를 이용한다.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explicit 키워드'''
'''const_iterator, iterator'''를 정의해야함.
back_inserter(T)함수를 통해서 동적으로 크기를 변경시키기 위해서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정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장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려줌)
'''연산자 오버로딩(operator overload)'''
오버로드 연산자의 명칭은 operator'''''op''''' 의 형태로 나타난다. 즉 {{{~cpp []}}}의 경우에는 {{{~cpp operator[]}}}로 나타낼 수 있다.
'''''operator[] 의 2가지 버전을 오버로딩 할 수 잇는 근거'''''
'''implicit copy constructor'''
'''explicit copy constructor'''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assignment operator)'''
'''대입 연산자 오버로딩시 주의해야할 사항'''
* '''헤더파일에서의 리턴타입이 Vec& 로 사용되었음'''
* '''this 키워드의 사용'''
* '''*this 의 리턴'''
'''생성자의 2가지 용법'''
'''리턴값에서의 복사 생성자의 사용, 대입연산자의 사용'''
'''소멸자(destructor)'''
- AcceleratedC++/Chapter8 . . . . 56 matches
'''template'''
'''max 함수의 구현'''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고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 모든 순차반복자에서는 -- 연산을 할 수 없다.'''''
'''find 구현 1'''
'''find 구현 2'''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상기와 같은 반복자를 '''''입력 반복자(input iterator)'''''라고 함.
'''copy 구현'''
class In 형의 반복자는 함수가 진행되는 동안 반복자를 통해서 읽기 연산만을 수행한다. class Out 형의 반복자는 *dest++ = *begin++; 의 연산을 통해서 쓰기 연산을 수행한다. 따라서 class Out 반복자는 '''++(전,후위). =''' 연산자만을 평가할수 있으면 된다.
class Out 반복자를 출력에 배타적으로 사용하려면 '''++ 연산이 대입문 사이에서 1번이상은 무효'''가 되도록 만들어 주어야한다.
상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경우의 반복자를 '''''출력 반복자(Output iterator)'''''라고 함.
'''replace 구현'''
'''*, ++(전,후위), ==, =, ., ->'''와 같은 연산이 가능하다면 '''''순방향 반복자(forward iterator)'''''라고 함.
'''reverse 구현'''
순방향 연산자의 모든 연산을 지원하고 '''--'''연산을 지원한다면 이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bidirection iterator)''' 라고 부른다. 표준 라이브러리 컨테이너 클래스들은 모두 양방향 반복자를 지원함.
'''binary search 구현'''
임의 접근 반복자의 경우 '''양방향 반복자의 모든 특성'''과 함께 다음과 같은 연산을 만족한다.
Class Out 가 순방향, 임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족하기 때문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정변수로의 저장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대단하군.. ''
- 정모 . . . . 56 matches
|||||||||||| '''2023년''' ||
|||||||||||| '''log''' ||
|||||||||||| '''OMS''' ||
|||| '''날짜''' ||'''OMS주자'''|||||||| '''OMS주제''' ||
|||| '''날짜''' ||'''OMS주자'''|||||||| '''OMS주제''' || '''참석자''' ||
|||||||||||| '''2022년''' ||
|| '''월''' |||||||||| '''log''' ||
|||||||||||| '''2021년''' ||
|| '''월''' |||||||||| '''log''' ||
|||||||||||| '''2020년''' ||
|| '''월''' |||||||||| '''log''' ||
|||||||||||| '''2019년''' ||
|| '''월''' |||||||||| '''log''' ||
|||||||||||| '''2018년''' ||
|| '''월''' |||||||||| '''log''' ||
|||||||||||| '''2017년''' ||
|| '''월''' |||||||||| '''log''' ||
- OpenGL스터디 . . . . 54 matches
'''Intro'''
* 핵심 정리 : 2차원 상에서 3차원 물체를 표현할때 앞면과 뒷면이 바뀌어서 보이는 현상을 '''팝핑 현상'''이라고 부른다.
이런 팝핑현상은 3차원적인 표현을 방해한다. 고로 보통 이를 제거하기위해서 뒷면을 그리는 선을 제거하여 3차원적인 표현을 더 생생하게 한다. 이렇게 뒷면의 선을 제거하는 방식을 '''은면제거''' 혹은 '''숨겨진 표면 제거'''라고 한다.
'''팝핑 현상의 예시'''
'''은면제거 예시'''
* 핵심정리 : 3차원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화면(2차원)에 표시하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고 말하고 랜더링이라고 한마디로 말한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비해둔 이미지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주로 두 이미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표현이 불가하다고 하는게 더 옳을 수도 있겟다.) 그래서 사각형으로 표현되어지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안티 알리어싱은 이러
'''계단 현상 그림'''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지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원근투영 그림 예시'''
* 들어가기전에 openG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그래픽 하드웨어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이다. 그리고 높은 이식성을 지닌 그래픽&모델링 라이브러리이다. 다시말해, OpenGL은 언어가 아닌 API이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떤 함수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지정된 규약을 구현한 구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스 윈도우 각각 환경에 대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용어 설명 : 어떤 목적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목적을 만족시키는 것)을 ‘임플리먼트한다’고 한다. - from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로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은 소프트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이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52 matches
''(9.6절에 있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상속(inheritance)'''
'''대학원생과 학부생의 성적의 공통적 요소만을 표현한 Core Class'''
'''대학원생에 관련된 점을 추가한 Grad class'''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스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Core class의 기본 구현'''
'''Grad::read 함수의 오버로딩'''
'''thesis가 적용된 점수를 리턴하는 Grad::grade() 함수'''
'''파생 클래스의 생성단계'''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스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정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마찬가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서 객체를 초기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기존의 부분을 초기화'''하고, Grad::read(istream&)를 통해서 각 요소의 값을 초기화하게 된다.
'''Grad 클래스가 사용가능한 이유'''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스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안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grade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compare_grade 함수'''
'''동적바인딩을 위한 virtual키워드'''
상기의 경우 Grad 객체를 인자로 전달할 경우 Grad객체의 Core객체의 요소만 복사되어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기 때문에 Core::grade()가 호출되어서 '''정적바인딩(static binding)'''이 수행된다.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지 타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조형의 경우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임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대신 virtual 키워드로 지정된 함수는 파생 클래스에서 반드시 재정의 되어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다형성(polymorphism)'''
'''만들어진 클래스를 이용해서 성적을 입력받고 보고서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Core)'''
- MoreEffectiveC++/Appendix . . . . 52 matches
* '''''The Annotated C++ Reference Manual''''', Margaret A. Ellis and Bjarne Stroustrup, Addison-Wesley, 1990, ISBN 0-201-51459-1. ¤ MEC++ Rec Reading, P7
* '''''The Design and Evolution of C++''''', Bjarne Stroustrup, Addison-Wesley, 1994, ISBN 0-201-54330-3. ¤ MEC++ Rec Reading, P8
* '''''The C++ Programming Language (Third Edition)''''', Bjarne Stroustrup, Addison-Wesley, 1997, ISBN 0-201-88954-4. ¤ MEC++ Rec Reading, P11
* '''''Effective C++''''', Second Edition: 50 Specific Ways to Improve Your Programs and Designs, Scott Meyers, Addison-Wesley, 1998, ISBN 0-201-92488-9. ¤ MEC++ Rec Reading, P14
* '''''C++ Strategies and Tactics''''', Robert Murray, Addison-Wesley, 1993, ISBN 0-201-56382-7. ¤ MEC++ Rec Reading, P17
* '''''C++ Programming Style''''', Tom Cargill, Addison-Wesley, 1992, ISBN 0-201-56365-7. ¤ MEC++ Rec Reading, P20
* '''''Advanced C++: Programming Styles and Idioms''''', James Coplien, Addison-Wesley, 1992, ISBN 0-201-54855-0. ¤ MEC++ Rec Reading, P26
* '''''Designing and Coding Reusable C++''''', Martin D. Carroll and Margaret A. Ellis, Addison-Wesley, 1995, ISBN 0-201-51284-X. ¤ MEC++ Rec Reading, P29
* '''''Scientific and Engineering C++''''', John J. Barton and Lee R. Nackman, Addison-Wesley, 1994, ISBN 0-201-53393-6. ¤ MEC++ Rec Reading, P32
*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hn Vlissides, Addison-Wesley, 1995, ISBN 0-201-63361-2. ¤ MEC++ Rec Reading, P35
* '''''Design Patterns CD''''':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hn Vlissides, Addison-Wesley, 1998, ISBN 0-201-63498-8. ¤ MEC++ Rec Reading, P38
* '''''C++ Report''''', SIGS Publications, New York, NY. ¤ MEC++ Rec Reading, P41
* '''''C/C++ Users Journal, Miller Freeman''''', Inc., Lawrence, KS. ¤ MEC++ Rec Reading, P44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9 matches
* {{{##}}} ''모든 텍스트'': 주석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 '''wiki''': 기본 위키 마크업
* '''plain''': 일반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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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장황하고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filter}}} ''filter1'' | ''filter2'': apply MoniWikiFilters supported by the 모니위키 '''1.1.0'''부터
* {{{#postfilter}}} ''filter1'' | ''filter2'': apply PostFilters (v1.1.1 or later)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정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CCNA/2013스터디 . . . . 46 matches
* '''OSI 7계층 모델'''
* '''TCP/IP 계층 모델'''
* '''두 계층 모델의 비교'''
* '''OSI 계층 모델의 계층별 이해'''
* '''연습문제 풀어보기'''
* '''OSI 계층별 장비'''
* '''물리 계층 장비'''
* '''물리 계층 장비와 콜리전, 브로드 케스트 도메인''' - ''CCNA에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
* '''데이터 링크 계층 장비'''
* '''네트워크 계층 장비'''
* '''WAN 프로토콜'''
* '''PPP 동작과 설정방법'''
* '''PPP(Point-to-Point Protocol) 구조와 설정'''
* '''PPP(Point-to-Point Protocol) 동작과 설정'''
* 장점 : 다양한 서비스(음성, 데이터, 비디오)를 '''하나의 망으로 통합해서''' 제공한다.
'''B채널''' : '''실제 데이터 전송용''' 채널. 개당 64kb의 bandwidth를 가진다.
'''D채널''' : '''signal용''' 채널. 16kb의 bandwidth를 가진다.
3. 수신측 ISDN 스위치와 라우터가 '''D채널을 이용해서 시그널링'''.
4. 발신 쪽과 수신 쪽이 '''종단과 종단(end to end)으로''' '''B채널이 연결된다'''. 연결된 채널로 데이터 전송.
- EffectiveC++ . . . . 46 matches
* ''생성자(constructor)와 소멸자(destructor)의 존재를 모른다.''
* ''생성자 및 소멸자와 적절히 상호동작하기 때문에. they are clearly the superior choice.''
* ''new를 호출할때 []를 이용했다면 delete의 호출시에도 []를이 용한다. 간단간단!''
* ''Initialization of the pointer in each of the constructors. If no memory is to be allocated to the pointer in a particular constructor, the pointer should be initialized to 0 (i.e., the null pointer). - 생성자 각각에서 포인터 초기화''
* ''Deletion of the existing memory and assignment of new memory in the assignment operator. - 포인터 멤버에 다시 메모리를 할당할 경우 기존의 메모리 해제와 새로운 메모리의 할당''
* ''Deletion of the pointer in the destructor. -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Comment 부탁해요'''[[BR]]
'''메모리 부족시에 대한 예외처리를 대비해두어라'''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BR]]
''- 할당 루틴들이 new 핸들러 함수(memory 할당시 예외 처리같은 거들) 를 지원하고 [[BR]]
- 할당해제 루틴들이 널 포인터에 대처할 수 있다.[[BR]]''
'' * 클래스 안에 포인터를 조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클래스에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꼭 정의해 주어야 한다...''
''
* 가능한 경우 항상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와 레퍼런스 변수들에 대한[[BR]]요구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대한 비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그런데 b가 a로 초기화된 레퍼런스라면 보기에는 재귀치환에 해당한다. 이런 가능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를 가지는 것에 는 두가지 좋은 점이 있다. 첫째는 '''효율성'''이다. 치환 연산자의 상위 부분에서 재귀치환을 검사할 수 있다면, 바로 리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정확함'''을 확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환 연산자는 객체의 새로운 값에 해당하는 새로운 리소스들을 할당하기 전에 객체에 할당된 리소스들을 해제해야만 한다. 이전 값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다. 재귀치환일 경우 이런식으로 이전 값들을 제거할경우 큰 hazard를 가져 온다. 왜냐하면, 기존 리소스들이 새로운 리소들을 치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tip -'''[[BR]]
* '''operator>>'''와 '''operator<<'''는 결코 멤버가 될수 없다. 만일 f가 operator>>또는 operator<<이라면, f를 비멤버 함수로 만든다. 게다가 f가 C의 비공용 멤버로 접근이 요구된다면 f를 C의 프렌드로 만든다.
* '''비멤버 함수들만 그들의 가장 왼쪽편에 있는 인자에서 타입 변환이 일어난다.''' 만일 f가 가장 왼쪽편에 있는 인자에서 타입 변환을 필요로 한다면 f를 비멤버 함수로 만든다. 게다가 f가 C의 비공용 멤버에 접근이 필요하다면 f를 C의 프렌드로 만든다.
* '''그 밖에 모든 것은 멤버 함수이어야 한다.''' 이상의 어떤 것에도 해당되지 않으면 f를 C의 멤버 함수로 만든다.
'''string encrypted;'''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46 matches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세션아이디'''를 생성해서 '''세션값'''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우져)가 요청을 할때 '''세션아이디'''를 얻어오고, 서버측에서는 인증을 하게 됩니다.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비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잠깐'''
''그러면 아래의 예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이 예제는 브라우져를 닫는것만으로 로그아웃이 안될수도 있고.. 그걸 고쳐야 한다는 건가요? --["상규"]''
''Thread로 Go Go :)''
''쿠키값을 조작할 수 있습니까? 세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에대해 살펴보기바랍니다''
*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황'''
''지지직 지직''
김군 : ''로얄샬루트''
조군 : (아.. 우리편으로부터의 메세지로군)오케이 접속을 허락한다. 이제부터 인증키로 '''Auth'''라는 변수에 '''OK'''라는 값을 할당한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43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그리고 여기의 5에 해당 하는 숫자를 '''''Reference count''''' 라고 부른다. 혹자는 ''use count''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학술 용어의 당파에 따른거니 별 상관 안한다. 하지만 나(scott mayer) 그렇게 안부른다.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이 String클래스를 위한 코드와,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한 클래스(처음에 참조세기 구현한것)와는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이 클래스의 코드가 굉장히 적다는 점이다. 이유는, RCPtr이 참조세는 작업을 모두 맡아서 이다. '''두번째'''로는 스마트 포인터로 교체했지만, String의 코드가 거의 유지된다는 점이다. 사실 변화는 operator[]에서만 공유의 경우를 체크하는 루틴 때문에 바뀌었다. 이렇게 스마트 포인터로서 손수 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이 줄어 든다.
T* operator->(); // ''
const T& operator*() const; // ''
T& operator*(); // ''
RCPPtr을 RCPtr과 오직 두가지 점에서 다른다. '''첫번째'''는 RCIPtr이 중간 조정자인 CountHolder통해서 접근하는 것과 달리 RCPtr 객체는 값을 직접 가리킨다는 점이다. '''두번째'''로는 operator->와 operator*을 오버로드(overload)해서 copy-on-write에 자동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하였다.
지금까지, widget, string, 값(value), 스마트 포인터(smart pointer), 참조 세기 기본 클래스(reference-counting base class)에 관해서 구체적인 부분을 다루어 왔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참조 세기를 적용할수 있는 넓은 폭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조금 일반적인 이야기로, 질문해 보자. 다시 말하자면, '''대체 언제 참조 세기의 기술을 적용 시켜야 할까?'''
* '''적은 자료를 많은 객체들이 사용하고자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성자와 복사에 관한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런 경우 참조세기의 적용이 더 놓은 효율을 끌어 낼수 있을 것이다.
* '''Relatively few values are shared by relatively many objects.'''
* '''객체를 생성하고, 파괴하는데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거나, 많은 메모를 사용한다.''' 이러한 경우 조차 참조세기는 많은 객체가 공유하면 할수록 비용을 줄여 줄것이다.
* '''Object values are expensive to create or destroy, or they use lots of memory.'''
Array2D의 클라이언트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개념적인 모델의 부제로, Array1D 각각의 객체는 1차원 배열을 의미한다. 다른 객체를 위해 존재하는 객체들을 보통 '''''proxy object'''''라고 불리이고, oproxy객체는 proxy class에 의해 호출된다. proxy 클래스 or 의 인스턴스는 일차원 배열의 근간이 되는데, 개념적으로 존재하지 않은다. (proxy 객체를 위한 기술과 클래스는 전체에서 동떨어진 모습이다.; 그러한 클래스의 객체 역시 때로 ''surrogate''(대리자) 라고도 불릴 것이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42 matches
'''어떤 수식의 결과값을 저장하기 위해서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있다면,''' [[BR]]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그러나''',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하지만''',
그러한 우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40 matches
* 강의실에서 ''공대 냄새''가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강의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지 않아요. - [김수경]
* 내코드는 가끔 그러더군 ''왈왈'' - [김준석]
* ''YES맨이 되지 말아라''는 건가? - [서지혜]
* 설계할 때 이것을 미리 상상해보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과연 내가 이렇게 짜면 이런 변경이 생길 때 어떻게 될까?'' - [김수경]
* 어떤 디자은을 ''선택''할 때는 선택으로 인한 장단점을 고려(''트레이드 오프'')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취한뒤에는 그로인해 잃은 것을 감내해야한다(''리스크 관리'') 이게 맞나? - [서지혜]
* 디자인이 아닌 구현단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개발자는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박성현]
* 이건 굉장한 개념이야!!! ''너! 일해!'' -[김준석]
*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을 보니 만객체(-_-;;)는 평등하다는 말이 생각나는군 - [서지혜]
* 이건 6피의 중심에서 외치고 싶은 말. 많은 후배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C로는 객체지향 못하는거 아니에여?'' ;;;;;;; 혹은 ''OOP로 짜고있어요 ㅋ''해서 보면 자바로 짠다는 것 외엔 도대체 객체지향의 원리가 어디에 녹아있는지 알 수 없는 코드라거나... 클래스 쓰면 다 OO냐ㅜㅜ 그렇게 간단하면 학교에서 왜 한학기나 할애해서 배우겠어. - [김수경]
*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할 수 있는 꼼수를 발견했다면 뭐 그런대로 괜찮다. 하지만 내 주장의 핵심은 '''애초에 상속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유일성'과''' ''''전역 접근'이란''' 조건을 만족시키면 Singleton 패턴의 실체화라 할 수 있다. Employee factory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므로 합당한 Singleton 패턴 실체화이다.
* 앞에서 객체를 생성할 때 Singleton 패턴과 Abstract Factory 패턴이 자주 함께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Abstract Factory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하자.
* 라이프는 1장에서 논의한 것과 같은 '''간단한''' 셀룰러 오토마타이다.
* ''존나 좋쿤?'' - [김준석]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40 matches
'''color.text'''
'''number.text'''
'''color.txt 의 변경'''
상기의 '''status''' 옵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cvs는 자동으로 현재의 파일이 로컬 작업공간에서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다.
또한 '''diff''' 옵션을 이용해서 변경된 파일이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를 조사하여 보여주는 옵션도 존재한다.
'''--side-by-side''' 옵션을 이용하면 지역 버전과 저장소버전을 한화면에 출력하여서 비교를 할 수 있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직접해보면 안다. -_-;)''
'''log'''옵션을 통해서 특정파일이 어떤 식으로 변경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sesame/number.txt'''
'''최신 버전이 아닌 로컬 작업공간의 내용과 저장소의 내용을 비교한다'''
'''저장소의 최신버전의 내용을 로컬에 반영하기'''
'''sesame/number.txt'''
'''sesame/number.txt'''
'''sesame/number.txt의 내용을 확인해보자'''
'''sesame/number.txt'''
'''aladdin/number.txt'''
'''sesame/number.txt'''
이 경우 변경된 내용은 '''<<<<<<< >>>>>>> '''의 가운데에 존재하는 내용이 충돌을 일으킨 부분이다.
- UML/CaseTool . . . . 40 matches
''Diagramming'' in this context means ''creating'' and ''editing'' UML [[diagram]]s; that is diagrams that follow the graphical notation of the Unified Modeling Language.
The UML diagram notation evolved from elderly, previously competing notations. UML diagrams as a means to draw diagrams of - mostly - [[Object-oriented programming|object oriented]] software is less debated among software developers. If developers draw diagrams of object oriented software, there is widespread consensus ''to use the UML notation'' for that task. On the other hand, it is debated, whether those diagrams are needed at all, on what stage(s) of the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they should be used and whether and how (if at all) they should be kept up-to date, facing continuously evolving program code.
''[[Code generation]]'' in this context means, that the user creates UML diagrams, which have some connoted model data, from which the UML tool derives (through a conversion process) parts or all of the [[source code]] for the software system that is to be developed. Often, the user can provide some skeleton of the program source code, in the form of a source code [[template]] where predefined tokens are then replaced with program source code parts, emitted by the UML tool during the code generation process.
There is some debate among software developers about how useful code generation as such is. It certainly depends on the specific problem domain and how far code generation should be applied. There are well known areas where code generation is an established practice, not limited to the field of UML. On the other hand, the idea of completely leaving the "code level" and start "programming" on the UML diagram level is quite debated among developers, and at least, not in such widespread use compared to other [[software development]] tools like [[compiler]]s or [[Configuration management|software configuration management systems]]. An often cited criticism is that the UML diagrams just lack the detail which is needed to contain the same information as is covered with the program source. There are developers that even state that "the Code ''is'' the design" (articles [http://www.developerdotstar.com/mag/articles/reeves_design_main.html] by Jack W. Reeves [http://www.bleading-edge.com/]).
''Reverse engineering'' in this context means, that the UML tool reads program source code as input and ''derives'' model data and corresponding graphical UML diagrams from it (as opposed to the somewhat broader meaning described in the article "[[Reverse engineering]]").
Reverse engineering encloses the problematic, that diagram data is normally not contained with the program source, such that the UML tool, at least in the initial step, has to create some ''random layout'' of the graphical symbols of the UML notation or use some automatic ''layout algorithm'' to place the symbols in a way that the user can understand the diagram. For example, the symbols should be placed at such locations on the drawing pane that they don't overlap. Usually, the user of such a functionality of an UML tool has to manually edit those automatically generated diagrams to attain some meaningfulness. It also often doesn't make sense to draw diagrams of the whole program source, as that represents just too much detail to be of interest at the level of the UML diagrams. There are also language features of some [[programming language]]s, like ''class-'' or ''function templates'' of the programming language [[C plus plus|C++]], which are notoriously hard to convert automatically to UML diagrams in their full complexity.
There are UML tools that use the attribute ''round trip'' (sometimes also denoted as ''round trip engineering'') to connote their ability to keep the ''source code'', the ''model data'' and the corresponding ''UML diagrams'' ''in sync''.
This means that the user should be able to change either the ''model data'' (together with the corresponding diagrams) or the ''program source code'' and then the UML tool updates the other part automatically.
- 책거꾸로읽기 . . . . 40 matches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 점점 지겨워지면서 그만 보고 싶어진다. 그래도 '''앞 챕터는 재밌겠지'''라는 생각으로 계속한다.
인도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가난'''이다. 빈곤퇴치정책으로 좀 줄어들긴했지만 빈부격차 또한 심각하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 오랜만에 [전철에서책읽기]를 해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기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고인 기업이다.
인도 최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장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기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우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우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우 인도 국내 시장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서 나온다'''고 대답하였다.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각 종 글로벌 기업(etc, 인텔, 야후, 구글, 맥도날드)들이 인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하는 연구에 대해 '''이같은 연구들은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도를 주목하라는 말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도의 인력이 그냥 머릿수만 많은 것이 아니냐고 깔봤다간 큰코다친다. '''미국 다음으로 고급 기술 인력을 많이 뽑을 수 있는 나라가 인도'''라는 말도 있다. 인도의 인력은 기술지식도 있고 영어도 잘하고, 그럼에도 싸다.
뉴델리에 있는 인도공과대학(IIT)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인도인들은 세계최고라는 MIT에 이겼으면 이겼지 뒤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IIT 마치고 카네기멜론대학 석사과정을 들었는데 석사과정이 너무 싱거웠다''' 라는 말도 있다. IIT는 명성만큼 입학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인도에서 해마다 날고 긴다는 우등생들이 IIT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 20만명 정도가 응시래서 1차로 2만명을 뽑고 2차 시험을 봐서 최종적으로 3500명을 뽑는다.
- 회원자격 . . . . 40 matches
* '''회원 등급 변경 및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 '''정회원''' :
*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하나'''를 만족하고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회원 등급 변경 및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 '''정회원''' :
*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하나'''를 만족하고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회원 등급 변경 및 신규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zeropage.org)의 '인사게시판'을 이용'''
- [정모/2005.12.23]'''에 의하면'''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 ["창섭"]:제가 동아리 활동하면서 유령회원을 구분할 때는 반드시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을 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섭
* 아핫. 사전 또는 사후 연락이라... 내가 말한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는''' 과 어느정도 의미가 통한다고 본다. ^^;; --["창섭"]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DeleteMe 위의 말에서 ''''자발적'''' 이란 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창섭"]
* ''"나는 이러이러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조건을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BR]]
- AcceleratedC++/Chapter10 . . . . 38 matches
'''low-level'''이라는 표현은 이런 내용들이 STL구현의 근간을 이루며, 하드웨어의 동작 방식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보통 프로그래머가 포인터를 초기화시키는 값으로 이용하는 값은 0이다. 흔이 이를 '''널 포인터(null pointer)'''라고 부른다.
'''피해야할 정의 방식'''
'''예제'''
'''※ 함수포인터를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어렵더라도 C, C++에서 많이 이용되는 테크닉이니 익히는 건 필수이겠지요?'''
'''배열(Array)'''
''※ C99 표준에서는 변수로 크기를 받아서 동적으로 할당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
배열은 클래스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대신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지정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열의 크기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잇고, 음수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hello"와 같은 문자열 리터럴은 사실은 '''const char'''형의 배열이다. 이 배열은 실제로 사용하는 문자의 갯수보다 한개가 더 많은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는 문자열 리터럴의 끝을 나타내는 '\0' 즉 널 캐릭터를 넣어야하기 때문이다.
'''<cstring> strlen'''
'''array_pointer / sizeof(*array_pointer)''' 를 이용하면 array가 가지고 있는 요소의 갯수를 알 수 있다. 자주쓰는 표현이므로 잘 익힌다.
'''※ 출력 버퍼링에 관한 내용은 자세하게 나온 책이 많으므로 참고하면 좋을 듯. C책이기는 하지만 터보 C 정복을 보면 출력 스트림의 버퍼링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
파일의 입출력을 위해서 iostream을 파일 입출력에 맞도록 상속시킨 ofstream, ifstream객체들을 이용한다. 이들 클래스는 '''<fstream>'''에 정의 되어있다.
|| 자동메모리 관리 || 지역변수, 지역변수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면 그 리턴값은 무효한 값이된다. [[HTML(<BR/>)]] 사용하고 싶다면 '''static''' 키워드를 이용해야한다. ||
배열의 요소는 '''디폴트 생성자로 초기화'''된다.
이렇게 생성된 배열의 요소는 '''delete[]''' 키워드로 해제가 가능하다.
- MoniWikiTutorial . . . . 38 matches
* '''누구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서면 언제 어디서나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 '''무엇이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상관없이
* '''[[GetText(Preview)]]''': 편집된 내용을 미리볼 수 있습니다.
* '''[[GetText(Save)]]''': 편집이 완료되면 저장을 합니다.
* '''[[GetText(GUI)]]''': 자바스크립트가 지원되는 환경에서 GUI 편집창을 보여줍니다.
||<rowbgcolor="#FFFFE8"> '''입력''' || '''출력''' ||
|| {{{''italic'' and '''bold''' and __underlined__}}} || ''italic'' and '''bold''' and __underlined__ ||
''총알''을 안쓰면 ''들여쓰기가 됩니다''
||<rowbgcolor="#FFFFE0"> '''1행''' |||| '''2행과 3행에 걸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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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EffectiveC++/Basic . . . . 38 matches
* ''static_cast<type>(expression)''는 기존의 C style에서 사용하는 ''(type)expression'' 와 동일하다. [[BR]]
* ''const_cast<type>(expression)예제''
* ''dynamic_cast<type>(expression)'' 예제
* ''reinterpret_cast<type>(expression)'' 은 차후 다시 읽은뒤 정리한다.
C++에서의 배열은 '''array[i]''' 의 의미는 '''*(array+i)''' 인데 이것의 주소 추적을 위해서 엄밀히 따지면 [[BR]]
'''*(array+ ( i *sizeof(an object in the array) )''' [[BR]]
해당 EquipmentPiece 는 기본 생성자가 부실(?) 하다. 이건 크게 '''3가지의 주제'''로 설명할수 있다.
* '''첫번째 문제는 해당 클래스를 이용하여 배열을 생성 할때이다. . ( The first is the creation of arrays )'''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한눈에 봐도 문제가 예상된다. 바로 '''delete'''문제 [[BR]]
두가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첫번째'''로 ''for'' 문시에서 할당되는 객체의 숫자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잃어버리면 차후 resouce leak이 발생 할것이다. '''두번째'''로는 pointer를 위한 공간 할당으로 실제 필요한 memory 용량보다 더 쓴다. [[BR]]
역시나 이것도 '''delete'''에 관한 모호성을 제공한다. 문제시 되는 점은 rawMemory상에 배치된 EquipmentPiece의 '''destructor''' 호출 유무이다. 예상대로 '''destructor'''를 강제 호출해 줘야 한다. 그래서 위가 아니라, 이런식의 삭제가 된다.
* '''두번째 문제는 많은 template class(특히 STL에서) 들에게 아픔을 안겨준다. '''
* '''세번째(마지막) 문제는 virtual base class와 같이 기본 생성자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묘한 딜레마의 연출이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38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그럼 예외의 변환에는 크게 두가지의 생각할 점이 있는데. '''첫번째가 상속 관계(예외 상의)''' 이다. 예외에서는 한 예외 객체에서 파생된 다른 예외객체들을 잡는것이 가능한데 예를들어서 표준 C++ 라이브러리에서의 예외 상속도는 이렇게 구성되었다. (모든 예외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인자 넘기기와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문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반대로 가상함수를 부를때 일어나는일이 있다. 당신이 가상함수를 호출하면 함수는 해당 객체의 가장 합당한 함수를 dynamic으로 찾아낸다. 이것은 '''최고로 적합한 것(best fit)'''을 의미하지 '''가장 처음에 찾아 지는 것(first fit)'''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소스를 반대로 한다면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catch구문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문제는 대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우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임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안그런가?
Catch-by-value는 표준 예외 객체들 상에에서 예외 객체의 삭제 문제에 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예외가 전달될때 '''두번의''' 복사가 이루어 진다는게 문제다. (Item 12참고) 게다가 값으로의 전달은 ''slicing problem''이라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게 뭐냐 하면, 만약 표준 예외 객체에서 유도(상속)해서 만들어진 예외 객체들이 해당 객체의 부모로 던저 진다면, 부모 파트 부분만 값으로 두번째 복사시에 복사되어서 전달되어 버린다는 문제다. 즉 잘라버리는 문제 "slice off" 라는 표현이 들어 갈만 하겠지. 그들의 data member는 아마 부족함이 생겨 버릴 것이고 해당 객체상에서 가상 함수를 부를때 역시 문제가 발생해 버릴 것이다. 아마 무조건 부모 객체의 가상 함수를 부르게 될 것이다.(이 같은 문제는 함수에 객체를 값으로 넘길때도 똑같이 제기 된다.) 예를 들어서 다음을 생각해 보자
주석에 언급되어 있듯이 이 버전은 ''slicing'' 문제가 발생한다. 구차한 설명 귀찮다. 결론은 값으로(by value)의 예외 객체 전달은 이런 ''slicing'' 문제로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절대로 못한다.
자자 그럼 남은건 오직 catch-by-reference(참조로서 예외 전달)이다. catch-by-reference는 이제까지의 논의를 깨끗이 없애 준다. catch-by-pointer의 객체 삭제 문제와 표준 예외 타입들을 잡는거에 대한 어려움, catch-by-value와 같은 ''slicing'' 문제나 두번 복제되는 어려움이 없다. 참조로서 예외 전달에서 예외 객체는 오직 한번 복사되어 질 뿐이다.
catch-by-reference는 이제까지의 문제에 모든 해결책을 제시한다. (''slicing'', delete문제 etc)그럼 이제 결론은 하나 아닐까?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Session의 파괴자는 logDestruction을 호출한다. 하지만 명시작은 어떠한 예외도 해당 logDestruction에서 던지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한번 logDestuction이 실패할때 불리는 함수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것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한대로이건 상당히 예외 명세의 규정 위반으로 인도하는 코드이다. 이런 예측할수 없는 예외가 logDestruction으로 부터 퍼질때 unexpected가 풀릴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프로그램을 멈춘다. 이 예제는 그것의 수정 버전이지만, 그런 수행을 Session 파괴자의 제작자가 원할까? 작성자는 ''모든 가능한 예외'' 를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건 Session 파괴자의 catch블럭에서수행되는 것이 다다면 그건 불공평한 처사라고 보인다. 만약 logDestruction이 아무런 예외 명세를 하지 않는다면, ''I'm-willing-to-catch-it-if-you'll-just-give-me-a-chance'' 시나리오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이런 문제의 예방으로 unexpected의 교체에 대한 설명을 위해 언급해 두었다.)
'''자 그럼 전혀 예외 핸들링을 하지 않았을때의 지불 비용을 생각해 보자,''' 당신은 객체들이 적재되고, 유지되는 트랙이 필요한 데이터 구조의 사용을 위해 공간에 대한 비용 지불을 한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데이터 구조들을 갱신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 이런 비용들은 일반적으로 정당한 요구이다. 반면에 프로그램이 예외를 위한 지원이 없이 컴파일 된다면 예외 지원을 하고 컴파일 하는 반대의 경우보다 좀더 빠르고, 좀더 작은 용량을 차지한다.
''' 두번째로 try 블록으로부터의 예외를 잡는(exception-handling)에 대한 비용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당신이 catch로 예외 하나를 잡기를 원할때 마다 요구되는 비용이다. 각기 다른 컴파일러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try블록의 적용을 한다. 그래서 해당 비용은 각 컴파일러마다 다르다. 그냥 대충 어림잡아서 예상하면, 만약 try블록을 쓰게되면, 당신의 전체적인 코드 사이즈는 5-10%가 늘어나고, 당신의 실행 시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제 아무런 예외를 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우리가 여기에서 토론하고 있는것은 단지 당신의 프로그램내에서 try가 가지는 비용만이 아니다. 이런 비용의 최소화를 위해서 아마 당신은 필요하지 않는 try블럭은 피해야만 할것이다.
문제의 초점은 예외가 던지는 비용이다. 사실 예외는 희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감안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예외적인''(exceptional) 문제의(event) 발생을 지칭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80-20 규칙은(Item 16에서 언급) 우리에게 그런 이벤트들은 거의 프로그램의 부과되는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이 이 문제에 관하여 예외를 던지고, 받는 비용에 관한 대답에서 얼마나 클까를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강 일반적인 함수의 반환에서 예외를 던진다면 대충 '''세개의 명령어 정도 더 느려지는'''(three order of magnitude) 것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만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런 논쟁을 데이터 구조나 루프의 순회 구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38 matches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 장소: 중앙대학교 공대(봅스트홀) '''7층 PC실''' (4744)
* (공식적) 시간:'''4월 11일 7시 30분~9시 30분''' (토론은 9시 30분에서 10시까지 진행될 예정)
'''준비'''
'''본 세미나'''
'''토론'''
''DeleteMe) 앗! 희상씨닷; 부지런도 하셔라; -- 석천''
'''무엇을 좀 더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습니까? 2가지만 고른다면? (무기명 투표; n++ )'''
'''C'''
'''C++'''
'''Java'''
'''Python'''
'''Lemon Team''' 김남훈, 신재동, 남상협, 이선우, 이창섭
'''Orange Team''' 이정직, 강인수, 이선호, 이덕준
'''Cocoa Team''' 최광식, 정진균, 임구근, 임차섭, 박혜영
'''Pipe Team''' 채희상, 강석천, 류상민, 김형용
'''Snake Team''' 김승범, 이봐라, 서지원, 홍성두
''괜찮습니다만, 가능하다면 OOP언어를 권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언어와 동일한 언어를 선택한 사람이 최소한 한명은 더 있어야 합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 짜는 게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서로 잘 모르는 사람끼리가 좋습니다.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 MoinMoinFaq . . . . 37 matches
'''Index'''
=== What is a ''Wiki''? ===
The term ''Wiki'' is a shortened form of Wiki''''''Wiki''''''Web. A Wiki
=== What is a ''MoinMoin''? ===
A Moin''''''Moin is a wiki provided by the python wiki program Moin''''''Moin.
'''NO''' security. (That's right!) Because of this, the
just click on the Edit''''''Text link at the bottom of the page, or click on
==== Should I ''sign'' my changes? ====
on. Also, it helps to ''italicize'' your comment to make it stand off
* The directory "''datadir''{{{~cpp /backup}}}" must exist.
"Delete''''''Page" is not active by default, since it's most often used in intranets only and is somewhat dangerous in public wikis. To allow this and other dangerous actions, add them like this to {{{~cpp moin_config.py}}}: {{{~cpp
I usually set up an "Admin''''''Page", where I put macros for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34 matches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해당 디자인은 세가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정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서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서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세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정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유지시킨다.
하지만 이렇게 구현시에는 thePrinter가 "'''전역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 것으로 코드를 약하게 만든다. 알다 시피, 전역 공간의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에 숨기기를 추천하다.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 메소드로 넣어 버리고, friend를 삭제해 보자.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두번째'''로 미묘한 문제라면, inline과 정적 객체의 관게이다. 다음과 같은 비멤버 버전의 thePrinter를 보면
후자의 순서로 코드가 생성되어도 컴파일러에게 잘못은 전혀 없다. 그렇지만 '''set-a-bit-in-operator-new''' 방법을 사용한 상단의 예제는 두번째 순서에서는 실패 할수 밖에 없다.
이제 heap 객체와 stack 객체를 판별하는 방법에 혼란이 올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이식성에도 역시나 문제가 있다. 그래서 결국 '''compare-the-addresses''' 방법은 신뢰할수 없는 방법이 된다.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Smart pointer''(이하 스마트 포인터)는 객체의 수월한 관리를 위해서 태어난 방법이다. "방법" 이라고 표현한것을 주의하라, 특별히 정해진 것이아니라. 제시된 방법론을 바탕으로, 누구나 구현할수 있다. 이전 내용중 잘 등장하는 auto_ptr STL도 스마트 포인터의 아이디어를 구현한 것이다.
C++의 built-in 포인터로서(다시 말해 '''dumb'''(가상정도로 해석, 이하 "더미"로 표현) 포인터) 스마트 포인터 사용한다. 이럴 경우 앞으로 다를 다음과 같은 경우들의 문제들이 논의 된다.
클라이언트는 스마트 포인터가 가진 클래스를 '''어떤 때''' '''어떻게''' 참조를 해야 할까? 예를들어서 lazy fetching(Item 17참고)를 스마트 포인터 구현하는 것과 같이 여러 경우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자.
* 작성자주:Dereference라는 표현은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시에 내부에 가지고 있는 더미(dumb) 포인터를 통해서 해당 객체에 접근하거나, 그 객체의 참조를 통해서 접근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것을 Reference의 반대 의미로 Dereference로 쓴다. 사전에는 물론 없는 의미이다. 앞으로 여기에서도 '''역참조'''라고 표현한다.
- Ant . . . . 32 matches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고 시작해봅시다. 하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서는 환경변수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위와 같이 C:\Ant 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직접 실행하기 '''
* ''project'' 태그
일단 제일 처음 나오는 Root Element 로는 ''project'' 태그로 프로젝트 정의를 하는 곳이다.
추가적으로 ''project'' 태그 뒤에 ''description'' 이란 태그를 사용하여 Project 를 설명할 수 있다.
* ''target'' 태그
''project'' 태그 다음에 올수 있는 태그로 아래 나오는 Task 들의 묶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존의 Makefile 이라던지 다른 Build 툴을 보면 의존관계(Dependency)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즉, 배포(distribute)라는 target 을 수행하기 전에 compile 이라는 target 을 먼저 수행해야 하는 의존 관계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target'' 에서는 이런 의존관계(dependency)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D 가 C 에 의존해서 A,B,C 를 수행하고 난 후에 다시 B 에 의존하게 된는데 B는 한번 수행했으므로 다시 실행되지 않는다. 이점을 유의하도록 하자. ''target'' 은 한번만 수행된다.
* ''property'' 태그 - 일종의 변수역할을 한다. 예제들을 보면 property 태그로 정의한 변수들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 수 있다.
* ''arg'' 태그
* '''Build File''' : Build 의 순서 및 각 단계별 작업들에 대해서 xml 형식으로 적어놓은 파일을 말한다. Ant 에서는 default 로 build.xml 을 사용한다.
* '''Task''' : Ant 에서의 작업단위(빌드, CVS, FTP, JUnit 실행 등등)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property task 는 Ant에서 쓰는 변수(쉘에서의 환경변수와 비슷한)의 값을 설정합니다. ["Ant/TaskOne"]
* '''Target''' : '''Task'''들의 집합으로 서로간의 의존관계와 주어진 조건에 따라 수행된다.
- D3D . . . . 32 matches
'''광식아 Chapter2 좀 니가 정리해라. 난 보는게 짜증나서 못해 먹겠다. 후후후. 같이 하니 이게 편하군.. 케케'''
''- 점은 3D 공간에서의 하나의 위치이고, 벡터는 3D공간 내에서 원점으로부터 하나의 위치를 잇는 직선이다. - ''[[BR]]
'''''i<1,0,0>, j<0,1,0>, k<0,0,1>'''''[[BR]]
'''a''' = <3, 5, 2>[[BR]]
'''a''' = '''3i'''+'''5j'''+'''2k'''[[BR]]
''
''
'''1.추적'''[[BR]]
'''2.탈출'''[[BR]]
'''3.패턴 (기본)'''[[BR]]
'''전위 함수'''
'''[장점]''' [[BR]]
'''[단점]'''[[BR]]
- ProjectZephyrus/Client . . . . 32 matches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미루고,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비지니스 가치로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 --JuNe''
|||||| '''서버와의 통신 (from 클라이언트 개발팀 입장) - 3 ''' ||
|| '''내용''' || '''Task Point''' || '''완료여부(○)''' ||
|||||| ''' 로그인 - 3 ''' ||
|||||| '''로그아웃 - 3 ''' ||
|||||| '''1:1 메세징 - 3 ''' ||
|||||| ''' 등록한 친구들을 buddy list 에 표시 - 2 ''' ||
|||||| '''등록한 친구들에 대한 On/Off 상태 표시 - 2 ''' ||
|||||| ''' 친구등록 - 3 ''' ||
|||||| ''' 친구삭제 - 2 ''' ||
|||||| ''' 시간날때 할 일들 ''' ||
|||||| ''' 서버에 사용자등록 - 3 (이는 일단 서버팅 DB 에 있는 것을 이용하기로 함) ''' ||
|||||| ''' 배포 가능하도록 테스트 클라이언트 묶기 ''' ||
- Refactoring/OrganizingData . . . . 32 matches
* You are accessing a field directly, but the coupling to the field is becoming awkward. [[BR]] ''Create getting and setting methods for the field and use only those to access the field.''
* You have a data item that needs additional data or behavior. [[BR]] ''Turn the data item into an object.''
* You have a class with many equal instances that you want to replace with a single object. [[BR]] ''Turn the object into a reference object.''
* You have a reference object that is small, immutable, and awkward to manage. [[BR]] ''Turn it into a balue object.''
* You have an array in which certain elements mean different things. [[BR]]''Replace the array with an object that has a field for each element.''
* You have domain data available only in a GUI control, and domain methods need access. [[BR]] ''Copy the data to a domain object. Set up an observer to synchronize the two pieces of data.''
* You have two classes that need to use each other's features, but there is only a one-way link.[[BR]]''Add back pointers, and change modifiers to update both sets.''
* You have a two-way associational but one class no longer needs features from the other. [[BR]]''Drop the unneeded end of the association.''
* You have a literal number with a paricular meaning. [[BR]] ''Crate a constant, name it after the meaning, and replace the number with it.''
* There is a public field. [[BR]] ''Make it private and provide accessors.''
* A method return a collection. [[BR]] ''Make it return a read-only view and provide add/remove methods.''
* You need to interface with a record structure in a traditional programming environment. [[BR]]''Make a dumb data object for the record.''
* A class has a numeric type code that does not affect its behavior. [[BR]] ''Replace the number with a new class.''
* You have an immutable type code that affects the bahavior of a class. [[BR]] ''Replace the type code with subclasses.''
* You have a type code that affects the behavior of a class, but you cannot use subclassing. [[BR]] ''REplace the type code with a state object.''
* You have subclasses that vary only in methods that return constant data.[[BR]]''Change the mehtods to superclass fields and eliminate the subclasses.''
- 열린제로페이지 . . . . 32 matches
'''가상 시나리오 1-1. '''
'''가상 시나리오 1-2.'''
'''가상 시나리오 2-1'''
'''가상 시나리오 2-2'''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31 matches
''LOC(X[j + 1]) = LOC(X[j]) + c''
''LOC(X[j]) = L0 + cj''
''새 원소 넣기(To place a new element Y on top)
Y ← X[T]; T ← T - 1;''
''새 원소 넣기(inserting an element at the rear of the queue)
F ← F + 1; Y ← X[F]; if F = R, then set F ← R ← 0''
''if R = M then R ← 1, otherwise R ← R + 1; X[R] ← Y.
if F = M then F ← 1, otherwise F ← F + 1; Y ← X[F].''
''p.245 (2a),(3a),(6a),(7a)''
''LD1 I ;I를 rI2에 넣는다.
LDA *,1 ;여기에 I를 더한 주소로 가서 그 값을 rA에 넣는다.''
''p.247 (9) (10) 참고''
''초기 조건 : p.247 (11) 참고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겼을 때''
a) ''''위로 한칸씩 밀기(moving things up)'''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장 '''작은''' k를 찾는다. 찾으면 TOP[k] ≥ L>BASE[i+1]인 L에 대해서 다음을 한다.
b) ''''아래로 한칸씩 밀기(moving things down)''' a)에 해당하는 k가 없을 경우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장 '''큰''' k를 찾는다. 찾으면 TOP[i] ≥ L>BASE[k+1]인 L에 대해서 다음을 한다.
c) '''진짜 오버플로우'''
''
- TopicMap . . . . 31 matches
TopicMap''''''s are pages that contain markup similar to ['''include'''] (maybe ['''refer'''] or ['''toc''']), but the normal page layout and the ''print layout'' differ: expansion of the includes only happens in the print view. The net result is that one can extract nice papers from a Wiki, without breaking its hyper-linked nature.
''Nice idea. But i would just make it the normal behavior for external links. That way you don't clutter MoinMoin with too many different features. --MarkoSchulz''
* [ map:WikiName] for print inclusion (better names than ''map''?)
Could you provide a more involved example markup and its corresponding rendering? As far as I understand it, you want to serialize a wiki, correct? You should ask yourself what you want to do with circular references. You could either disallow them or limit the recursion. What does "map" do? See also wiki:MeatBall:TransClusion''''''. -- SunirShah
'''Moin Moin Manual'''
This is useable for navigation in the '''normal''' view. Now imagine that if this is marked as a TopicMap, the ''content'' of the WikiName''''''s that appear is included ''after'' this table of contents, in the '''print''' view.
- HelpOnFormatting . . . . 30 matches
||`'''굵게'''`||'''굵게'''||
||`''기울여''`||''기울여쓰기''||
||`'''''굵고 기울여'''''`||'''''굵고 기울여'''''||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__밑줄__`||''밑줄''||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 {{{'''포매팅 무시'''}}} ` || `'''포매팅 무시'''` ||
Wiki''''''Name vs Wiki``Name
Wiki''''''Name vs Wiki``Name
- Refactoring/MakingMethodCallsSimpler . . . . 30 matches
''Change the name of the method''
''Add a parameter for an object that can pass on this information''
''Remove it''
''Create two methods, one for the query and one for the modification''
''Create one method that uses a parameter for the different values''
''Create a separate method for each value of the parameter''
''Send the whole object instead''
''Remove the parameter and let the receiver invoke the method''
''Replace them with an object''
''Remove any setting method for that field''
''Make the method private''
''Replace the constructor with a factory method''
''Move the downcast to within the method''
''Throw an exception instead''
''Change the caller to make the test first''
- AcceleratedC++/Chapter9 . . . . 28 matches
'''왜 using-선언문을 사용하지 않는가?'''
'''상기의 구조체안에 Student_info 를 다룰 수 있는 멤버함수를 추가한 것'''
'''friend 함수를 의미하는 것'''
struct 키워드 대신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서없이 여러분 중복으로 나와도 무관함.
'''※ 이것을 보면 C++에서 클래스의 구현은 C에서 구조체의 구현을 확장시킨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다음은 각기 동일한 표현식을 나타낸 2가지의 경우이다.'''
name 멤버 함수와 같이 클래스 내부에 정의를 하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정의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고 부른다.
'''※ 이런 식으로 헤더파일을 제공하고 실제의 구현된 소스파일은 이미 컴파일된 obj파일로 제공한다면 실제로 판매되는 컴파일러라도 그 컴파일러가 제공하는 함수의 실제구현은 볼 수가 없다.
헤더파일은 단지 컴파일러가 컴파일을 할때 이런 함수가 존재한다고 가정만 하고, 실제로 그 함수의 코드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잇는 것은 모든 관련 오브젝트 파일을 링크한뒤에 호출할때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밖엔 없다.'''
'''생성자(Constructor)'''
'''생성자의 규칙'''
'''Default Constructor?'''
'''생성자 초기 설정자(constructor initializer)'''
'''※만약 객체의 멤버로 const 멤버가 존재한다면 그 멤버는 반드시 이 표현으로만 초기화가 가능하다. 객체가 초기화 되는 시기는 생성자 코드로 진입되기 이전인데 일단 초기화된 const 멤버는 컴파일러가 그 값의 수정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28 matches
* 필요한 것은 '''Eclipse 3.2 Platform Runtime Binary''' 입니다. 용량은 33메가 정도입니다 : [http://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eclipse/downloads/drops/R-3.2-200606291905/eclipse-platform-3.2-win32.zip LINK]
3. Workspace 설정 후 '''Help''' - '''Software Updates''' - '''Find and Install''' 을 선택합니다.
4. 다음 다이얼로그에서는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을 선택 후 '''Next>'''를 클릭합니다.
5. 맨 위의 '''Callisto Discovery Site'''에 체크박스를 한 후 '''Finish'''를 클릭합니다.
6. 여러개의 미러사이트가 있지만 맨 위의 것 '''Callisto Discovery Site''' 를 선택합니다.
7. 맨 마지막에 있는 '''Web and J2EE Developement'''에 체크합니다.
8. 위쪽에 오류메세지가 나옵니다. 그 때 버튼 중에 '''Select Required''' 를 선택합니다.
9. '''Finish''' 를 선택합시다. 그러면 알아서 다운로드를 합니다.
10. 다운로드가 끝나면 중간에 설치할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Install All'''을 선택해 줍시다.
11. 마지막에 재시작 '''Yes'''를 선택하면 설치 종료
- DPSCChapter4 . . . . 28 matches
'''["Adapter"](105)''' Convert the interface of a class into another interface clients expect. Adapter lets classes work together that couldn't otherwise because of incompatible interfaces
'''Bridge(121)''' Decouple an abstraction from its implementation so that the two can vary independently
'''Composite(137)''' Compose objects into tree structrures to represent part-whole hierarchies. Composite lets clients treat individual objects and compositions of objects uniformly.
'''Decorator(161)''' Attach Additional responsibilities and behavior to an object dynamically. Decorators provide a flexible alternative to subclassing for extending functionality.
'''Facade(179)''' Provide a unified interface to a set of interfaces in a subsystem. Facade defines a higher-level interface that makes the subsystem easier to use.
'''Flyweight(189)''' Use sharing to support large numbers of fine-grained objects efficiently.
'''Proxy(213)''' Provide a surrogate or placeholder for another object to control access to it.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예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지의 일을 수행하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Bridge(121)'''은 적용(implementation)의 추상화를 통한 분리를 통하여 둘에게 독립성을 부여한다.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기위한 tree구조로 각 object를 구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와 object들의 조합을 일정한 규칙으로 다룰수 있게 한다.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장을 위한 함수에 대하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Facade(179)'''는 확장된 시스템에서(하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조합에 대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장 시스템(하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하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정의한다.
'''Flyweight(189)'''는 많은 수의 잘 만들어진 object들의 효과적인 공유를 가능케 한다.
'''Proxy(213)'''은 다른 object의 조정,관리(control)을 위한 대행자, placeholer를 제공한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28 matches
* '''[[GetText(Name)]]''': 사용자의 실제 이름 혹은 별명. WikiName 형식으로 만들면 편리합니다.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GetText(Preferred theme)]]''': 원하는 테마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신이 원하는 CSS로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GetText(Time zone)]]''': ...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Server time is)]]''': 서버의 시간대를 보여줍니다.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ZIM/ConceptualModel . . . . 28 matches
* '''ZIM Control''' : Zimmer 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본체
* '''ZIM Popup Menu'''
* '''Zimmer List Viewer''' : 접속중인 Zimmer 를 표시해주는 창
* '''Message Window''' : Zimmer 가 대화할 때 사용하는 창
* '''Session''' : ZIM Server 와의 Message 송수신 통로
* '''File Sender''' : File을 보내는 일 담당
* '''File Receiver''' : File을 받는 일 담당
* '''File Session'''
* '''ZIM Server''' : Messenger Service를 제공해줌
* '''Database'''
* '''Zimmer''' : ZIM 사용자.
* '''Message''' : ZIM Server 과 송수신 할 Data, Commands
* '''Room''' : 대화방 (구현 계획에서 제쳐두기.)
["ZIM/CRCCard"] : Class Responsiblity Collaborate Cards 가 아닌 '''Concept''' R... 입니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8 matches
*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분홍 코끼리 몰아내기'''
* '''불의 화법'''
* '''그래도 당신이 맞다'''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10미터만 더 뛰어봐!'''
* '''네가 있어준다면'''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
* '''내 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 '''왜 일하는가'''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28 matches
||강사|| '''[신기호]'''||
||학생|| '''[박지호]'''||
||학생|| '''[이가희]'''||
||학생|| '''[황세중]'''||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참석인원'''||
* 수업 시간을 '''목요일 1시 30분'''으로 확정지었습니다.
* C 프로그래밍과는 별개로 '''선형대수학'''도 수업 과목에 넣기로 하였습니다.
||'''참석인원'''||
||'''참석인원'''||
* 변수를 선언할 때 '''자료형''' 변수명; , '''자료형''' 변수명1,변수명2,변수명3....,변수명n;이 가능하다.
* 따라서 문자를 대입해 주더라도 그 변수엔 그 문자에 해당하는 '''아스키 코드'''가 들어가 있다.
* '''공지''': 다음 시간부터 약간의 숙제가 나갑니다.
- WikiSandBox . . . . 27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주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치거나 지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설명은 간단히 따라해 볼 만한 내용들입니다'''
* '''굵은글씨''' ''기울임꼴'' '''''굵은기울임꼴'''''
1. NoSmok:WikiName'''''' 을 써 봅시다. 영어 알파벳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해서, 단어 첫머리마다 대
||''x''||''y''||''z''||
print '''bla this sucks.'''
아래 목록들은 일어나기 쉬운 '실수'입니다.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 윗부분은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연습을 돕는 도움말입니다. 이 아랫부분부터 연습하세요.'''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26 matches
''' 4x4 메트릭스에서 왼쪽 위에서부터 3x3 행렬은 rotation과 scale 성분의 정보가 들어가게 되구요..
3열로 보내면.. 흠.. 어떻게 될까?? -_-? ㅋㅋ; '''
'''그냥읽어보기..ㅋㅋ;;'''
'''이것두..'''
'''보통 플로트 어레이 16개 잡거나 struct {float m11, m12, m13, m14, m21..., m43, m44} 식으루 마니 씁니다'''
'''아 거참 디게 기네.. -_-;; 이걸 어케 다 해석해.. '''
'''이부분은 위의 Introduction의 설명에 이어서 입니다.
이걸루 Basic 단원이 끝났음니다. 번역? 한것두 별루 업꾼요. 크하하 (..);;;'''
'''행렬의 주대각선을 말하는것 같군요. i=j 인 줄 입니다. 다 아시죠?? ^^;;;
음.. 그리구.. 주대각선 원소들의 합을 trace 라고 부르는거 같군요..'''
'''전치 행렬입니다. i와j를 바꾸면 됩니다.'''
'''용어설명입니다.'''
'''행렬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행렬의 역행렬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판별해 준다는군요. 부호가 positive이면 존재합니다. 그리구.. isotropic의 개념이 나오는데
역행렬이 됩니다. 그렇지만.. 스케일 같은 것이 섞이거나.. 어떻게 되서 isotropic 이 아니게 되면.. 아래아래..아래에 역행렬 공식을 꼭 써야 됩니다. '''
'''이런 식으로는 3x3까지밖에 못 구합니다.. -_-; '''
'''isotropic의 반대가 anisotropic이구요 음음.. anisotropic 한 행렬을 곱하면 이전의 vertex normal 두 다시 계산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구.. transform 행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정규화(크기1로..) 되어있지 않을수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역행렬의 개념입니다. '''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26 matches
*'''TCP/IP'''명칭의 유래 : 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인터넷 프로토콜 ('''I'''nternet '''P'''rotocol)
*1969 - ARPA(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에서는 패킷 교환 방식의 네트워크 연구 -> '''ARPANET'''
* '''인터넷''' - MILNET과 ARPANET을 합친 전체 네트워크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
*1985 -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 -> '''NSFNET'''
*''internet'' : 단일한 논리적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동일한 프로토콜로 서로 연결된, 분리된 물리적 네트워크의 모든 모임
*''Internet'' : 원래 ARPANET에서 성장. 다양한 네트워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기 위해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하는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전세계적 모임.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기구)에 의해 개발된 구조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 구조와 기능 설명을 위해 자주 사용.
*''OSI참조 모델''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의 기능을 정의하는 7개의 계층(layer)을 포함
- 프로그래머의길 . . . . 26 matches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고 '''마음의 벽'''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고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버려라"'''
- Kongulo . . . . 25 matches
'''A simple web crawler that pushes pages into GDS. Features include:
'''
'''An exception handler for HTTP that never throws an exception for various
as exceptions.'''
'''We handle not-modified-since explicitly.'''
'''A very simple password store. The user can supply usernames using the
each username.'''
'''Given an options object as used by Kongulo, ask the user for the
the -p flag.'''
'''Adds ability to parse robot files where same user agent is specified
multiple times.'''
'''Setup internal state like RobotFileParser does.'''
last_ua = ''
if line.strip() == '':
last_ua = '' # reset on blank line
'''An object that handles checking if we should fetch and crawl a specific
rules. Maintains a cache of robot rules already fetched.'''
'''This object holds the state of the crawl, and performs the crawl.'''
'''Performs the crawl.
'''
- AcceleratedC++/Chapter14 . . . . 24 matches
'''저수준 자료구조인 포인터를 직접상요함으로서 생기는 문제점'''
'''Handle 클래스의 요구사항'''
'''Handle<>을 이용한 Student_info 의 구현'''
'''Student_info::read 의 재정의'''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운터(counter, 계수기)'''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문제점'''
'''호출 객체의 변화가 같은 요소를 가리키는 핸들들에게 영향을 주지않기를 바라는 regrade 함수'''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역함수인 clone()를 만들어서 해결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한단계를 우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적용될 수 있다,)''
'''::clone()의 구현'''
'''템플릿의 구체화(template specialization)'''
'''이러한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Bigtable/DataModel . . . . 24 matches
1. '''데이터 블럭과''' '''인덱스 블럭으로''' 나누어짐
1. '''데이터 블럭 크기 : 32MB'''
1. '''인덱스 블럭은 크기제한 없다'''.
1. '''데이터 블럭 : 키:값을 쓴다'''.
1. '''인덱스 블럭 : 태블릿이 참조하고 있는 SSTable의 블럭 인덱스들 merge'''
'''루트태블릿, 메타데이터 태블릿, 유저태블릿으로 구성됨. 일반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SSTABLE로 이루어져있으며 write only임'''.
'''자료구조 : B+-트리 -- 배열(루트, 메타태블릿) + 리스트(유저태블릿) --'''
1. '''루트 태블릿'''
1. 루트태블릿의 원소 하나는 메타데이터 '''태블릿'''과 매칭된다.
1. '''메타데이터 태블릿'''
1. '''유저 태블릿'''
- Gof/FactoryMethod . . . . 24 matches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2. ''클래스 상속 관게에 수평적인(병렬적인) 연결 제공''(''Connects parallel class hierarchies.'') 여태까지 factory method는 오직 Creator에서만 불리는걸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경우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수평적(병렬적)인 클래스간 상속 관계에서 factory method의 유용함을 찾을수 있다.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3. ''언어 규칙에서의 변수와 이슈''(''Language-specific variants and issues'') 다른 언어사에서는 좀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절차로 구현될 것이다.
- HelpOnMacros . . . . 24 matches
||'''매크로'''||'''설명'''||'''사용례'''||
||'''매크로'''||'''설명'''||'''사용례'''||
||'''매크로'''||'''설명'''||'''사용례'''||
||'''매크로'''||'''설명'''||'''사용례'''||
- MoniWikiPo . . . . 24 matches
"<b>Emphasis:</b> ''<i>italics</i>''; '''<b>bold</b>'''; '''''<b><i>bold "
"italics</i></b>''''';\n"
"''<i>mixed '''<b>bold</b>''' and italics</i>''; ---- horizontal rule.<br />\n"
"<b>강조:</b> ''<i>기울임</i>''; '''<b>굵게</b>'''; '''''<b><i>굵은 기울임</"
"i></b>''''';\n"
"''<i>기울여 '''<b>굵게 </b>''' 섞어서</i>''; ---- 가로선.<br />\n"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24 matches
'''floating point(부동 소수점 표기)'''
'''FLT_DIG'''
'''FLT_EPSILON'''
'''FLT_MANT_DIG'''
'''FLT_MAX'''
'''FLT_MIN'''
'''FLT_MIN_EXP'''
'''FLT_MIN_10_EXP'''
'''FLT_MAX_EXP'''
'''FLT_MAX_10_EXP'''
'''FLT_RADIX'''
'''FLT_ROUNDS'''
- ProjectZephyrus/Server . . . . 24 matches
||||||||'''할일'''||
||'''내용'''||'''관련클래스'''||'''담당'''||'''진행율'''||
||||||||'''로그인'''||
||||||||'''로그 아웃'''||
||||||||'''1:1 메세지 보내고 받기'''||
||||||||'''친구 추가'''||
||||||||'''친구 삭제'''||
||||||||''서버 정보 기능(Spec 미정의, 구현 강제성 없음)''||
* ''지금 더미 클라이언트는 뭐 쓰시는중? 그리고 지금 Server 받아서 실행하려면 MySQL 설치해야 함? --석천''
- Refactoring/DealingWithGeneralization . . . . 24 matches
* Two subclasses have the same field.[[BR]]''Move the field to the superclass.''
* You have methods with identical results on subclasses.[[BR]]''Move them to the superclass''
* You have constructors on subclasses with mostly identical bodies.[[BR]]''Create a superclass constructor; class this from the subclass methods.''
* Behavior on a superclass is relevant only for some of its subclasses.[[BR]]''Move it to those subclasses.''
* A field is used only by some subclasses.[[BR]]''Move the field to those subclasses.''
* A class has features that are used only in some instances.[[BR]]''Create a subclass for that subset of features.''
* You have two classes with similar features.[[BR]]''Create a superclass and move the common features to the superclass.''
* Several clients use the same subset of a class's interface, or two classes have part of their interfaces in common.[[BR]]''Extract the subset into an interface.''
* A superclass and subclass are not very different.[[BR]]''Merge them together.''
* You have two methods in subclasses that perform similar steps in the same order, yet the steps are different.[[BR]]''Get the steps into methods with the same signature, so that the original methods become the same. Then you call pull them up.''
* A subclass uses only part of a superclasses interface or does not want to inherit data.[[BR]]''Create a field for the superclass, adjust methods to delegate to the superclass, and remove the subclassing.''
* You're using delegation and are ofter writing many simple delegations for the entire interface.[[BR]]''Make the delegating class a subclass of the delegate.''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24 matches
'''초록'''
'''1 서론'''
'''2 관련 작업'''
'''3 말뭉치(corpus)'''
'''4 전처리'''
'''5 특징 추출'''
'''6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
'''7 결과'''
'''8 결론'''
'''9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제 2장 서론 ~ 2.3절'''
- 유혹하는글쓰기 . . . . 24 matches
''글을 쓸 때는 문을 닫을 것, 글을 쓸 때는 문을 열어둘 것''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정말 심각한 잘못은 낱말을 화려하게 치장하려고 하는 것으로...애완동물에게 야회복을 입히는 것''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기가 돋아나면 제법 예쁘고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지 않으면...철저하게(totally), 완벽하게(completely), 어지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고 만다.''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글이 생명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이 있다면 문단''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기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대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대패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슬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한 번에 한 단어씩 쓰죠''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수고를 감수했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자신과 작품에 대한 예의''
''수정본 = 초고 - 10%''
- 창섭/BitmapMasking . . . . 24 matches
* 그림은 ''검은색을 만날 땐 OR 연산''에 '''강'''하고 ''흰색을 만날 땐 AND 연산''에 '''강'''하다~!! B)
* 반면에 ''검은색을 만날 땐 AND 연산''에 '''약'''하고 ''흰색을 만날 땐 OR 연산''에 '''약'''하다... :(
1. 마스크를 '''SRCAND''' 연산 한다.
1. 그림을 '''SRCPAINT''' 연산 한다.
1. 마스크를 '''SRCPAINT''' 연산 한다.
1. 그림을 '''SRCAND''' 연산 한다.
- HelpOnPageCreation . . . . 23 matches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PAGE@ || 페이지 이름 (템플릿 페이지에 주로 유용하게 사용됨) ||
|| @''''''DATE@ || 현재 날짜가 시스템의 설정된 포맷으로 대치됨 ||
|| @''''''TIME@ || 현재 날짜와 시간 ||
|| @''''''USERNAME@ || 사용자 이름 ||
|| @''''''USER@ || 사용자 이름 서명 "-- loginname" ||
|| @''''''SIG@ || 사용자 이름 서명 "-- loginname date time" ||
|| @''''''MAILTO@ || 사용자 메일 주소 ||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23 matches
self.assertEquals (self.pageGather.WikiPageNameToMoinFileName ('''한글테스트'''), '''_c7_d1_b1_db_c5_d7_bd_ba_c6_ae''')
strings = '''["Testing"] ["Testing The Program"] higu TestFirst twet'''
strings = '''=== ExtremeProgramming ===\ntesting.. -_-a\n== TestFirst Programmin ==\nfwe\n'''
self.pagename = ''
return string.joinfields(res, '')
page = ''
resultText = ''
elif line == '':
PageNameRegularStr = '''(([A-Z][a-z0-9]+){2,})|(\[".*?"\])'''
if pagename[0] != '':
elif pagename[2] != '':
realname = string.replace (pagename[2], '''["''', '')
realname = string.replace (realname, '''"]''', '')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22 matches
>>> p = ''' 내가 지금 이짓을 왜 하고 있는가??? 황재선은 못생겼다.
이게 다 뭔소리하는걸까, 나도 모르겠다.'''
* ''' 문자열은 그 자체 값을 변경할 수 없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다.'''
>>> s.'''upper'''() # 대문자로 변환
>>> s.'''upper'''().'''lower'''() # 대문자를 소문자로 변환
>>> s.'''capitalize'''()
>>> u .'''split'''() # 공백을 기준으로 분리
>>> u.'''split'''('and') # 'and' 를 기준으로 분리. 'and'는 리스트에 없음.
>>> t = u.'''split'''()
>>> ':'.'''join(t)''' # ':' 문자로 결합. 틀리기 쉬우니 주의할것!!
* ''' 그외 나머지 메소드는 책 혹은 인터넷 참조 '''
- Adapter . . . . 22 matches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예상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의 변환을 한다. '''Adapter'''는 상이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다른 달랐던 클래스의 일을 묶는 역할알 한다.
'''Adapter'''는 위에도 의미한 것과 같이 특별한(일반적 접근을 벗어난) object들을 '''client'''들이 고유의 방법('''Targets''')으로 접근하도록 해준다.
Smalltalk에서 ''Design Patterns''의 Adapter 패턴 class버전을 적용 시키지 못한다. class 버전은 다중 상속으로 그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BR]]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2 matches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1. ''예측은 빗나가기 쉽다.''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1. 팩토리 메소드 패턴이 뭔지 잘 모르겠다. 기반 객체가 알지 못하는 파생 클래스를 생성한다니. 기반클래스는 원래 파생클래스를 알지 못해! 이말은 생성되는 파생클래스는 기반클래스를 '''반드시 확장해야 한다'''는 건가? 어려워.
1. 중간까지만 읽어오기 좋지 않아. ''나쁘다'' 만 듣고나니 답답하고 찜찜해.
1. SE프로젝트인 '''SimpleMerge'''를 구현해 보기로 하였다.
1. '''남의 프로젝트에 감놔라 배놔라 하기 프로젝트'''를 하였다.
1. '''Model''' : 비즈니스 로직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저장하는 클래스군.
1. '''View''' : 유저에게 보여질 인터페이스군.
1. '''Control''' : Model과 View 사이의 정보 교환을 제어하는 클래스군. 모델군의 데이터를 뷰가 출력하는데 용이하도록, 뷰에서 받은 데이터를 모델에게 적합하도록 가공해준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22 matches
'''원칙:만약 프로젝트의 진행에서 없으면 곤란한 모든 것이 버전관리의 대상이된다. 즉 반드시 프로그램의 빌드만이 아니라 차후에 필요한 다큐도 버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2명의 프로그래머가 각기 수정을 한뒤 commit한다면 이때의 상황을 어떤식으로 처리할 것인가?''
CVS가 각기의 파일에 할당하는 버전의 번호는 그 파일의 버전일뿐 전체 프로젝트의 버전일 수는 없다. ''(잡담:물론 따로 기능이 있지 않을까? -_-;)''
'''PreRelease2'''
'''버전 번호'''
'''엄격한 잠금'''
'''낙관적 잠금'''
'''Original'''
'''Fix 01'''
'''Fix 02'''
''일반적으로 낙관적 잠금으로 구현된 {{{~cpp VersionControl}}}을 선호한다.''
- ProjectAR/Design . . . . 22 matches
* DX의 '''CMyApp'''는 '''View'''가 될테고, '''Doc'''가 될 클래스를 하나 추가해주자.
* '''CArObject''' 에서 상속받은 '''CARHero'''와 '''CARMonster'''가 있다.
* '''CArHero에서''' 상속받은 검사, 창사 이런게 있을테다.
* '''CARMonster'''를 상속받는 '''CARColdMon''', '''CARFireMon'''등등이 있다.
* 보스는 각각의 '''CAR~~~Monr'''를 상속받으면 될거같다.
- ReadySet 번역처음화면 . . . . 22 matches
'''* What problem does this project address?'''
'''* What is the goal of this project?'''
'''* What are some key features that define the product?'''
'''*What makes this product different from others?'''
'''*What is the scope of this project?'''
'''*What are the high-level assumptions or ground rules for the project?'''
'''*What are we not going to do?'''
'''*Is this project part of a larger effort?'''
'''*What is the status of this project?'''
'''*Who should use this product?'''
'''*How can users get started?'''
- 파킨슨의 법칙 . . . . 22 matches
1. '''파킨슨의 법칙''' 혹은 승진의 피라미드
* '''개인의 판단 의지''' 혹은 의회의 의사 결정 과정
* '''예산과 회의 시간의 상관 관계''' 혹은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는 지점
* '''위원회의 인원과 효율성의 상관관계''' 혹은 집단이 비능률에 빠지는 숫자
* '''적임자를 선발하는 임용 원칙''' 혹은 짧은 지원자 명단
* '''건축물의 위엄과 영광의 쇠퇴''' 혹은 행정의 장벽
* '''핵심 인물 가려내가''' 혹은 칵테일 파티의 공식
* '''무능과 질시''' 혹은 조직의 마비
* '''야자 지붕 오두막의 백만 장자''' 혹은 성공의 공식
* '''연금의 핵심''' 혹은 은퇴 시기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AcceleratedC++/Chapter7 . . . . 20 matches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나, 이 경우 string type key이기 때문에 모든 배열의 요소를 돌기위해서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하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구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 '''map<string, vector<int> > xref(istream& in, vector<string> find_words(const string&) = split)'''
'''''주의) STL을 이용하면서 많이 범하는 실수: > > (0) >>(X) 컴파일러는 >>에 대해서 operator>>()를 기대한다.'''''
* '''int main()'''
상기에서는 map<string, vector<string> >의 형태로 구현해야한다. 그러나 <adjective>, <location>, <noun>과 같이 동일한 키 값에 대해서 규칙이 여러개가 존재하는 경우를 다루기 위해서 '''map <string, vector< vector<string> > >''' 의 타입을 이용한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20 matches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MoinMoinBugs . . . . 20 matches
''Yes, by design, just like headings don't accept trailing spaces. In the case of headings, it is important because "= x =" is somewhat ambiguous. For tables, the restriction could be removed, though.''
''Well, Netscape suxx. I send the cookies with the CGI'S path, w/o a hostname, which makes it unique enough. Apparently not for netscape. I'll look into adding the domain, too.''
* If you want the ''latest'' diff for an updated page, click on "updated" and then on the diff icon (colored glasses) at the top.
* Hmmm, that '''is''' so. :) Take a look at the message at the top of the diff page after clicking on "updated", it'll often show text like "spanning x versions". You need the current CVS version for that, though.
* Not CVS, but versioning all the same. I mean you have to get the most recent code from the SourceForge CVS archive for some features to work, if you test on a ''local'' wiki.
''Differently broken. :) I think we can live with the current situation, the worst edges are removed (before, chopping the first byte out of an unicode string lead to broken HTML markup!). It will stay that way until I buy the [wiki:ISBN:0201616335 Unicode 3.0] book.''
''They render identically with IE5. Provide some info on your browser & OS. And the HTML is identical:''
Please note that they aren't actually identical: the P that precedes '''dialog boxes''' is interrupted by the closing /UL tag, whereas the P preceding '''windw''' is ''not'' followed by a closing /UL.
- OOD세미나 . . . . 20 matches
*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늘 했던 내용 중 정말 특히 기억에 남는건 '''"상속을 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아라" & "패턴을 적용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마라"''' 였습니다.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대해 수정해야 할 사항을 예측가능케 할려고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하자?'''
* '''패턴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지는거지, 구현이 좋아지는건 아니다''' '
* '''잘 설계하다보니 몇가지 패턴이 보이는 것이지, 패턴을 쓴다고 설계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위의 요지와 함께 '''한 명제가 참이라고 그 명제의 역이 반드시 참은 아니라는점'''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도 함께 해주고 싶네요ㅎ
- TAOCP/BasicConcepts . . . . 20 matches
<!> ''예) (0:0)는 부호, (1:5)는 부호가 없는 숫자, (3:4)는 3,4번째 바이트''
<!> ''예) LDA는 명령어 코드가 8이다.
LDA 2000, 2(0:3) 은 || + || 2000 |||| 2 || 3 || 8 || 과 같다.''
<!> ''예) ENTA 2000 - > rA || + || 0 || 0 || 0 || 2000 ||''
<!> ''예1) rI1 = 1001일 때 MOVE 1000,(3)
CONTENTS(1002) -> CONTENTS(1003), rI1 = 1004''
<!> ''예2) rI1 = 2000일 때 MOVE 1000,(3)''
''CONTENTS(1000) -> CONTENTS(2000), rI1 = 2001
CONTENTS(1002) -> CONTENTS(2002), rI1 = 2003''
''해설 : a가 c로 바뀌는 것(a goes to c)을 a->c라고 표시한다. 따라서 위의 표현은 a->c->f->a, b->d->b를 나타낸다.e->e같이 변하지 않는 것은 생략한다.''
'' ''(c a e d f b )
예) '''(a c f g)''' -> ('''a c f g''' a
- Z&D토론백업 . . . . 20 matches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간소화한 통합 절차''는 어떤 순서가 되어야 할까요. --이덕준
현재의 zp는 모임중 나온 이야기는, '너무 인원이 작은데,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가 같은 시간에 모이지 않는다.'''라는 점' 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이 들어온 이후 다양해 지는 분야 속에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한 학번당 몇이 모여 프로젝트를 하면 나머지 소수는 따로 노는 그런 상태가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BR]]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eroPage/회비 . . . . 20 matches
|| '''날 짜''' || '''남은 돈''' || '''지출(-)/수입(+)''' || '''지출/수입날짜''' || '''지출/수입내역''' ||
|| '''날짜''' || '''남은 돈''' || '''지출(-)/수입(+)''' || '''지출/수입날짜''' || '''지출/수입내역''' ||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0 matches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제로위키]에서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지]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서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지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고 타인이 고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하여...''
''타인이 남의 글을 잘 안고치는 경향 에 대하여...''
* [제로위키]는 활동하는 [위키요정]이 적습니다. 예를들어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파일입출력''' 제목의 페이지를 발견해서 '''[파일입출력]'''으로 변경하는 이런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의 가치 인식이 중요합니다.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는 것에 대하여...''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20 matches
'''*출처: 한국과학연구원'''
'''팔목안쪽 근육 풀어주기'''
'''손목 돌리기'''
'''손가락 근육 풀어주기'''
'''온몸 펴기'''
'''등 펴기'''
'''어깨 돌리기'''
'''어깨 으쓱거리기'''
'''어깨죽지 죄기'''
'''목 근육 풀기'''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20 matches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강소현''' - 필요한 내용을 fire bug를 이용해서 찾아내고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강소현''' - c언어에서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수업 이후에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송지원 . . . . 20 matches
* '''이름''' : 송지원
* '''닉네임''' : Enoch, 에노크, 에녹 이라고도 불리어요..
* '''생년월일''' : 1988년 02월 20일생 ~~몇 년간 2년 20일이라고 써있었는데 몰랐다~~
* '''소속''' : 의혈중앙 통일공대 나라사랑 컴퓨터공학부 06학번
* '''혈액형''' : 격하게 O형같은 A형.
* '''소모임'''
* '''SNS'''
* '''상태''' : 2021년 기준 직장인 10년차
* '''에녹은?'''
* 2008년 : 일본으로 도망갔다 일본어 기초만 배우고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다.'''
- 정모/2011.10.5 . . . . 20 matches
'''''그리고 2회는 없었다...'''''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의 주인공은 일본인 형사이다.
* 정모에서 매 주 하는 ''OMS''
* [2011년독서모임]에서 읽었던 ''경제학 콘서트''
* 임상이 한큐에 맞춰버린 ''와우 애드온''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다.
* 주말에 한 정규표현식 스터디에서 이야기가 나온 ''노엄 촘스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
1.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0 matches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미가 없어서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구사항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지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은 들으면서 엄청나게 졸았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피곤해서... '''도메인 주도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중에 DDD 책을 한 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0 matches
''미안하실 이유 있나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주제일듯 해요. --1002''[[BR]]
''미안하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비하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굳이 미안하다면 맛있는거 사줭~ -- 선우''[[BR]]
''얼굴이나 보이면.. -- nautes''[[BR]]
''목적'' 이 무엇인가를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잊어버릴 경우
''간혹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곤 하죠. 좋은 지적 --1002''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그래밍파티 . . . . 20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파티 참가자'''(심사위원 제외. 인원수 제한 없음)
|| '''중앙대/ZeroPagers''' || '''서강대/Moa''' ||
'''하는 일'''
'''심사위원'''
'''심사방법'''
* 클래스 다이어그램(UML, CRC 카드, 혹은 어떤 종류의 일관된 다이어그램이면 가능) ''--> 이걸 그릴 수 있는 매직펜과 전지가 필요하겠네요''
* 교훈 (요구사항, 분석, 디자인, 디자인의 평가, 패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팀원 자신, 팀워크 등에 대해 배운 교훈들) ''--> 상동''
'''심사요소''' (비율이 높은 것부터)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9 matches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 ProjectPrometheus/AT_BookSearch . . . . 19 matches
params = {'TI':'Test', 'AU':'', 'IB':'', 'PU':'', 'OP1':'','OP2':'','OP3':''}
params = {'TI':'', 'AU':'김소월', 'IB':'', 'PU':'', 'OP1':'','OP2':'','OP3':''}
params = {'TI':'한글', 'AU':'', 'IB':'', 'PU':'', 'OP1':'','OP2':'','OP3':''}
unittest.main(argv=('','-v'))
- TkinterProgramming/Calculator2 . . . . 19 matches
self.current = ''
[ ('2nd', '', '', KC3, FUN, 'second'),
('Mode', 'Quit', '', KC1, FUN, 'mode'),
('Del', 'Ins', '', KC1, FUN, 'delete'),
('Alpha', 'Lock', '', KC2, FUN, 'alpha'),
('Prgm', 'Draw', '', KC1, FUN, 'program'),
('Vars', 'YVars', '', KC1, FUN, 'vars'),
('Clr', '', '', KC1, FUN, 'clear')],
('/', '', ',', KC4, FUN, '/')],
('3', 'L3', '', KC2, KEY, '3'),
[ ('Off', '', '', KC1, FUN, 'off'),
('0', '', '', KC2, KEY, '0'),
('.', '', '', KC2, KEY, '.'),
('Enter', 'Enter', '', KC4, FUN, 'enter')]]
- 전문가의명암 . . . . 19 matches
NoSmok:AlfredNorthWhitehead''''''는 ''Civilization advances by extending the number of important operations which we can perform without thinking of them.''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러나'''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OptimizeCompile . . . . 18 matches
''Local optimization 과 Global optimization.''
'''Constant propagation'''
''' Constant folding'''
''' Copy propagation'''
'''Common subexpression elimination'''
''' Partial redundancy analysis'''
'''Removing loop invariant code'''
'''Strength reduction'''
'''Algebraic simplification'''
- ProjectZephyrus/Thread . . . . 18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evtip&b=jdbc&c=r_p&n=1018622537&p=1&s=t#1018622537 PreparedStatement 의 허와 실]''
''정말 많은 문서;; 보고 감탄했슴다 형~ 문서형식이나 고려해볼 점등에서 참조할만한 좋은 자료가 될듯 --석천''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코드 조언'''
''' ''System.out.println()'' 이 머지않아 재앙을 가져올 것이니.. --삽질 계시록 2장 :)'''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18 matches
* You have a code fragment that can be grouped together.[[BR]]''Turn the fragment into a method whose name explains the purpose of the method.''
* A method's body is just as clear as its name. [[BR]] ''Put the method's body into the body of its callers and remove the method.''
* You have a temp that is assigned to once twith a simple expression, and the temp is getting in the way of other refactorings. [[BR]] ''Replace all references to that temp with the expression.''
* You have a complicated expression. [[BR]] ''Put the result of the expression, or parts of the expression,in a temporary variagle with a name that explains the purpose.''
* You have a temporary variagle assigned to more than once, bur is not a loop variagle nor a collecting temporary variagle. [[BR]] ''Make a separate temporary variagle for each assignment.''
* The code assigns to a parameter. ''Use a temporary variagle instead.''
* You have a long method that uses local variagles in such a way that you cannot apply ''Extract Method(110)''. [[BR]]
''Turn the method into ints own object so that all the local variagles become fields on that object. You can then decompose the method into other methods on the same object.''
* You want to replace an altorithm with one that is clearer. [[BR]] ''Replace the body of the method with the new altorithm.''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8 matches
'''여기에 직접 쓰지 마시고, 메일로 주세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계정 정보 정보 확인'''
* ''' 접속시 주의사항''' : ["ZeroPageServer/set2002_815"]에서는 ssh2 텔넷을 지원합니다. 접속시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나, 접속하실때 ssh2 지원 client를 사용하세요. ssh1전용인 zterm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z''':ZeroPage Server 계정 '''m''': MySQL 계정 '''c''':CVS 계정 '''r''':메일을 보낸 여부, '''j''' : jsp권한 처리
* '''그룹 설정'''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8 matches
'''자발적인 손으로 쓴 글자인식에 대한 실험'''
1. '''요약'''
2. '''소개'''
'''1.3 벡터 방정식'''
'''R^2에서의 벡터들'''
'''R^2의 기하학 적인 묘사'''
'''R^3에서 벡터들'''
'''R^n에서 벡터들'''
'''선형 결합'''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8 matches
* '''서민관''' - 자바로 로봇을 움직이는 시간이었는데, 역시 코드를 짜서 그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어떤 변수나 함수가 있는지를 확실하게 몰라서 괜찮은 물건은 만들지 못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제 탱크가 너무 약했다는 점하고...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박준호''' - 로보랩과 먼가 비슷한 느낌이여서 쉽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로보랩이 C 로 작업하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하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너무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야 되서 힘들긴 했지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8 matches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그냥 팀 이름이 방화벽이 아닌가 하는;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다면, 소켓통신부터 다루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 --석천''
DeleteMe) ''앗..이런 삽질이 -_-... 방화벽'''팀'''메신저 였구나 ㅠ.ㅠ'' --이선우
''뭐.. 가..강하게 키우죠; RPC 를 이용하는 Messenger Project; --석천''
- 정모/2003.3.5 . . . . 18 matches
'''신입회원 부분에서...'''
ZeroWikian 은 준회원이 아닙니다. ZeroWikian의 정의는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NoSmok:OpeningStatement 를 정확히 읽어 보세요. --NeoCoin
'''의견과, 내신분이 잘못 붙혀졌다면, 고치세요.'''
'''명시적인 신입 회원 모집기간을 폐지하자'''
'''일년 계획'''
'''보다 결속력있는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홍보문제에 대한 얘기'''
'''홈페이지 디자인 개선'''
'''서버가 불안정합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8 matches
'''행사장소'''
'''행사시각 (날짜,시간)'''
'''홍보'''
'''연락'''
'''참여예상최소인원'''
'''사회자 & 시간관리자 결정'''
'''이 활동을 통한 배운점'''
'''아쉬운점'''
'''오늘의 느낀점-한단어로~'''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7 matches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그랬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학원 강의 파일을 들어보면 이놈의 중급 웹 서버관리 과정은 공룡책에 나오는
내용을 윈도우에서 강의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지우는 나 -_-;)''
''이 책은 배포판에 의존적인 내용이 아니라 말그대로 리눅스를 그냥 쓰는 방법을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그래도 기본적은 프로그램을 깔정도가 되면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처음에 이걸로 보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 상대경로 - 현재 작업 디렉토리 기준 예) ./local'''
* 시스템 점검 및 복구 명령, 시스템 초기 및 종료 명령 등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파일들 존재.'''
* 예) 인터럽트 정보 확인 ---> cat /proc/interrupts'''
아파치를 비롯한 모든 서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우에는 이 곳에 위치하지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대부분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직접 설치를 하는 경우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 /var/spool/mail : 수신 메일을 사용자 명으로 기록하는 디렉토리'''
'''- 다른 장치들을 마운트 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렉토리
- 다른 디렉토리를 사용하여도 됨.'''
'''- 일반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가 만들어 지는 디렉토리
'''
* / 와 /root 디렉토리는 부르는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름.'''
- AcceleratedC++/Chapter12 . . . . 16 matches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string 에서 가능했던 연산들'''
'''operator[] implementation'''
이런 경우의 함수를 '''friend''' 로 정의 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operator+ 구상하기'''
클래스의 제작자들은 명시적으로 '''변환 연산자(conversion operator)'''를 정의하여 그 객체의 타입이 목적인 객체의 타입으로 변환하는 것을 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변환 연산자의 모양은 '''operator 목적이 되는 타입의 이름'''으로 정의된다.
void* 타입의 포인터는 어떤 객체라도 가리킬 수 있는 포인터 이므로 '''유니버셜 포인터(universal point)'''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러나 포인털르 역참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bool 타입으로의 변환은 가능하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6 matches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
''We were not bold enough to say in print that you should avoid putting in patterns until you had enough experience to know you needed them, but we all believed that. I have always thought that patterns should appear later in the life of a program, not in your early versions.''
''The other thing I want to underscore here is how to go about reading Design Patterns, a.k.a. the "GoF" book. Many people feel that to fully grasp its content, they need to read it sequentially. But GoF is really a reference book, not a novel. Imagine trying to learn German by reading a Deutsch-English dictionary cover-to-cover;it just won't work! If you want to master German, you have to immerse yourself in German culture. You have to live German. The same is true of design patterns: you must immerse yourself in software development before you can master them. You have to live the patterns.
Read Design Patterns like a novel if you must, but few people will become fluent that way. Put the patterns to work in the heat of a software development project. Draw on their insights as you encounter real design problems. That’s the most efficient way to make the GoF patterns your own.''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but I always teach Composite Pattern, Strategy Pattern, Template Method Pattern, and Factory Method Pattern before I teach Singleton Pattern. They are much more common, and most people are probably already using the last two. ... ''
||''At this final stage, the patterns are no longer important ... [[BR]][[BR]]The patterns have taught you to be receptive to what is real.''||
- Linux/배포판 . . . . 16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패키지를 관리한다는 것?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16 matches
''처음 책은 예전에 사용되던 학교 교재이고, 두번째는 대략 응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약간 어려운 부분은 쉘프로그래밍, 정규식(RegularExpression)부분인데 상당히 짜증남 -_-;''
|| ''명령어의 일부'' [tab] [tab] || ''명령어 일부'' 로 시작하는 모든 명령어 보기 다른 문자도 마찬가지 ||
''vi, emacs의 기능은 대단히 막강하며 커스터마이징 하기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보통 .bashrc 와 같은 스크립트에 alias 시켜서 가상적으로 dir, vdir 명령어를 만들어준다.
symbolic link, hard link 에 관한 내용은 구글링하면 됨''
|| uname || 시스템의 정보를 보여준다. ''console에서 uname -a 를 쳐보자'' ||
|| finger ''{id}'' || 시스템에 존재하는 유저의 정보를 출력한다 ||
''패키지 관리 명령어는 각 시스템에 따라서 리눅스의 경우 배포판의 종류에 따라서 다름.''
- MoinMoinNotBugs . . . . 16 matches
'''The HTML being produced is invalid:''' ''Error: start tag for "LI" omitted, but its declaration does not permit this.'' That is, UL on its lonesome isn't permitted: it must contain LI elements.
Also worth noting that ''Error: Missing DOCTYPE declaration at start of document'' comes up at the HEAD tag; and ''Error: document type does not allow element "FONT" here'' for a FONT tag that's being used inside a PRE element.
''Indeed the <ul> should be a <dl> or so for pure indents. I'll add HTML conformity checking as a todo.''
Please note also that to be "identical," the second P tag should ''follow'' the /UL, not precede it. The implication as-is is that the P belongs to the UL block, when it doesn't. It may be worth using closing paragraph tags, as an aide to future XHTML compatibility, and to make paragraph enclosures wholly explicit.
This is not an Opera bug. The HTML is invalid. '''The blocks are overlapping, when they are not allowed to:''' P UL P /UL UL P /UL is not a sensible code sequence. (It should be P UL /UL P UL /UL P... giddyupgiddyup?)
''This issue will be resolved in the course of XML formatting -- after all, XML is much more strict than any browser.''
- PairProgramming토론 . . . . 16 matches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pair-anaysis와 pair-design의 중요성을 문서에서는 ''"Unanimously, pair-programmers agree that pair-analysis and pair-design is '''critical''' for their pair success."''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쓴 문장은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입니다. 택도 없다는 표현은 당연히 제 생각이라는 것이 나타나 있다고 생각되는데....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16 matches
''(이번장이 이 책에서 가장 페이지수가 많은 장이다. 대략 4~50 페이지 정도이다. 이정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r''' : 특정한 개발판을 체크아웃. 버전번호 혹은 꼬리표로 지정.
'''-D''' : 날짜를 이용해서 체크아웃.
'''cvs update -d [files or directory]''' : 현재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 폴더를 저장소의 최신버전으로 체크아웃. -d 옵션은 추가된 디렉토리가 존재하는 경우에 cvs가 현재 폴더에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체크아웃 시킨다.
'''cvs add''' :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저장소에 추가한다.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고 기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마땅한 마이너리가 없어서 책의 내용을 이용''
'''.cvsignore file'''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6 matches
''Requirements always change (from DesignPatternsExplained). 결국 사람이 개입된 일이니 실생활과 다를바 없음. :) --["sun"]''
''어떤 한글 문제?''
* ''Jython은 기본적으로 모든 스트링을 유니코드로 처리함. 따라서, 해당 스트링을 euc-kr로 인코딩한 다음에 파라미터 전달을 하면 제대로 됨. 인코딩을 바꾸기 위해서는 파이썬 euc-kr 코덱(pure python 버젼)을 깔고, {{{~cpp '한글'.encode('euc-kr')}}}을 쓰거나, 아니면 자바의 String.getBytes나 {{{~cpp OutputStreamWriter}}} 등을 쓰면 될 것임. --JuNe''
* ''돌아가는 환경의 기본 인코딩을 설정해주면 될 듯 함. Jython이 자바로된 클래스를 바로 쓴다니, Writer 객체를 얻을때 인코딩 설정을 해주면, 해당 Writer로 빠져나가는 내용은 설정된 인코딩을 적용받음. 받아들일때도 마찬가지로, POST로 넘어온 값을 매번 인코딩 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시스템에 직접 명시해줘서 일괄적으로 바뀌는 방식을 추천함. 예를들자면,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하는식으로 설정할 경우, 얻어오는 값들은 euc-kr로 인코딩된 값을 얻어올 수 있음. --이선우''
''메모장을 쓰면서 접근 방법이 아에 달랐다는것도 수면위로 올라오긴 했으니; --["1002"]''
''see also Seminar:UsingIdle , Seminar:webspider.py ''
* 만약 MVC 설계에서 처음 시작할때 '''책의 객체화'''를 생각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evtip&b=ejb&c=r_p&n=1003899808&p=2&s=t#1003899808 EJB의 효용성에 관해서], [http://www-106.ibm.com/developerworks/library/ibm-ejb/index.html EJB로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망설여질때 도움을 주는 체크 리스트], 그리고 IR은 아마도 http://no-smok.net/nsmk/InformationRadiator 일듯 --이선우''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6 matches
'''1. 패스 설정로 하기''' Autoexec.bat 에서
'''2. 배치 화일로 하기''' cvs98.bat 작성
'''1. 사용자 그룹 추가'''
'''2. 추가된 그룹에 권한 설정'''
''' 1. service에 포트 등록'''
'''2. ZeroPage 서버는 현재 Redhat 7.0이므로 xinetd를 이용하므로 세팅'''
'''3. 재시작', stop and start 나와야 함'''
'''4. 프로젝트 import - CVS 에 프로젝트 열기'''
- RandomWalk2 . . . . 16 matches
'''바퀴 커플'''
'''N-바퀴'''
바퀴는 총 N마리(N은 100 이하의 자연수)가 존재 가능하다. 방식은 위 '''바퀴 커플'''과 유사하다.
'''슈퍼바퀴'''
'''쉬기''','''음식'''
다른 사람의 코드와 그 코드가 나온 과정을 ''가능하다면'' 구경하고 분석하라. 자신과의 차이점과 유사점은 무엇인가?
* 질문: '''변경4'''에서 음식의 위치는 의도적으로 바퀴가 지나가지 않는 곳에 놓은건가요? --["sun"]
- Refactoring/MovingFeaturesBetweenObjects . . . . 16 matches
''Create a new method with a similar body in the class it uses most. Either turn the old method into a simple delegation, or remove it altogether.''
''Create a new field in the target class, and change all its users.''
''Create a new class and move the relevant fields and methods from the old class into the new class.''
''Move all its features into another class and delete it.''
''Create methods on the server to hide the delegate.''
''Get the client to call the delegate directly.''
''Create a method in the client class with an instance of the server class as its first argument.''
''Create a new class that contains these extra methods. Make the extension class a subclass or a wapper of the original.''
- STLErrorDecryptor . . . . 16 matches
본 문서는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QuickInstallation For STLErrorDecryptor] 의 '''내용을 백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따라서 원 홈페이지의 자료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가능하면 원 홈페이지에서 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 '''STLfilt.pl : 컴파일러의 출력 결과를 필터링 해주는 펄 스크립트.이 파일의 위치를 잘 기억해두세요.'''
가) Visual C++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여기서 \bin 디렉토리까지 찾아 들어갑니다. (제 경우에는 D:\Program Files2\Microsoft Visual Studio .NET\Vc7\bin입니다.) 제대로 갔으면, 원래의 CL을 백업용으로 모셔다 놓을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제 경우에는 '''native_cl'''이란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CL.EXE를 그 폴더에 복사해 둡니다.
''참고) 대화 상자의 상단을 보면 "CL.EXE를 CL.STL로 복사했다"란 메시지가 보이는데, 이는 프록시 CL도 백업용으로 하나 복사해 둔다는 뜻이니 괘념치 않아도 됩니다. ''
''참고) VC++.NET을 사용하시는 분의 경우엔 컴파일 전에 반드시 /WL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WL 옵션은 모든 에러 및 경고 메시지를 한 줄로 표시해 주는 옵션입니다. VC++.NET은 소스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를 여러 줄에 걸쳐(\n문자를 끼워넣어서) 표시하는데, 에러 필터링 스크립트는 에러 메시지가 한 줄로 되어 있을 때 재대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속성 페이지에서 [C/C++]의 [명령줄] 항목을 선택한 후 /WL 옵션을 추가합시다.''
- WhenJuniorsAsk . . . . 16 matches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자위적 상황에서는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다는 겁니다. 겉멋이라고 하죠. 그걸 듣는 사람들도 겉멋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이 문제는 논점에서 좀 벗어난 이야기가 될 것 같군요.''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주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YouNeedToLogin . . . . 16 matches
'''장점'''
'''단점'''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id 를 ["neocoin"]페이지에 적어두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페이지처럼 말이죠.--["이덕준"]''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DeleteMe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말한 '작은 불편'이란 로그인 과정의 불편이 아니라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생성으로 인한 불편을 말한 것입니다. --["이덕준"]''
''["로그인하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하기"]를 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16 matches
A. He ''started'' composing at the age of five and ''wrote'' more than 600 pieces of music.
ex) She ''passed'' her exam because she ''studied'' very hard.
ex) A : ''Did'' you ''go'' out last night?
B : Yes, I ''went'' to the movies, but I ''didn't enjoy '' the film much.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TLLIST . . . . 16 matches
'''Construction'''
'''Head/Tail Access'''
'''Operations'''
'''Iteration'''
'''Retrieval/Modification'''
'''Insertion'''
'''Searching'''
'''Status'''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6 matches
''안 한 것''
* ''switch case''
* ''while''
* ''do while''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 ''switch case''
* ''while''
* ''do while''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6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C언어 전이 B언어 였는데 '''A언어'''도 있나요?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PT에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 [강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우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미노 원칙 어쩌구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알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6 matches
* '''언제?''' 3월 8일 오후 6시 ~ 7시 30분
* '''어디서?''' 봅스트홀(207) 336 강의실에서.
* ''...카우버거''
* '''언제?''' 3월 14일 오후 6시 ~ 8시 30분
* '''어디서?''' 제2공학관(208) 515 강의실에서.
* ''...김밥''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수업평가 . . . . 16 matches
*중요도 : 이 과목이 '''컴공과 학생'''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영향 : 이 과목이 나의 '''사고'''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나
||'''과목''' ||중요도||유용성||영향||수업의 질||'''총점'''||'''투표자수'''||'''총점/투표자수'''||
- 정모/2011.3.14 . . . . 16 matches
* [김수경]이 대안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고를 진행.
*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기여하는 모든 팀을 지원'''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거기서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지혜]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그간 PNA를 별로 시덥잖게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를 듣고 나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M모 기기 때문은 아닙니다. 정말로.) 다음 주에 할 [http://extaccess.cyrusian.com/zeropage/keyword.php 키워드 전기수]가 기대됩니다. :) - [황현]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6 matches
'''홍보'''
'''참여 예상 인원 논의'''
'''홍보(다시)'''
'''연락'''
'''연락 담당'''
'''사회자'''
'''행사 기간'''
'''시간 배분'''
- 컴퓨터가했다 . . . . 16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청소를 정말 ["데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위에서 인용 :) )
강사가 이야기했던 내용은, ''컴퓨터에 종속되지 말아라''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HowToStudyXp . . . . 15 matches
* Peopleware (Tom De''''''Marco) : 개발에 있어 인간 중심적 시각의 고전
'''Agile Software Development with [http://www.controlchaos.com/ SCRUM]''' by Schwaber Ken
'''Agile Modeling''' by Scott W. Ambler
'''Agile Software Development Ecosystems''' by Jim Highsmith
'''A Practical Guide to eXtreme Programming''' by David Astels et al.
'''Extreme Programming in Action''' by Martin Lippert et al.
''all reviews coming soon by JuNe''
- ZeroPage_200_OK . . . . 15 matches
* '''XHTML1.0 (Transitional / Strict)''' - http://www.w3.org/TR/2002/REC-xhtml1-20020801/
* '''CSS2.1 (with HTML4.01 / XHTML1.0)''' - http://www.w3.org/TR/CSS2/
* '''JavaScript 1.4~1.6''' / JScript (ECMAScript)''' - http://www.ecma-international.org/publications/files/ECMA-ST/Ecma-262.pdf
* '''jQuery 1.7.x''' - http://jquery.com/
* '''Node.js (JavaScript)''' - http://nodejs.org/
* '''Cloud9 IDE''' (Node.js)
* 실습 테마 선정 - '''각자 웹 게임 제작하기'''
- 1002/Journal . . . . 14 matches
''리팩토링 책을 보고 방법을 배우지 마라. 대신 스스로 고민해라. "초록색 막대기 사이 기간"이 최소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고 나서 너의 방법과 책의 방법을 비교해 보거나, 혹은 하지 마라. --JuNe''
'''Composition 의 문제점'''
''나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PBI와 OO는 직교적이다. 만약, 도메인 모델 오브젝트로 "사고"하고 "의도"한다면 OO적인 코드가 나온다(see Seminar:PosterAreaByJune ). DDD를 참고하길. --JuNe''
''제가 Structured 로 사고했기 때문에 Structured 스타일로 TopDown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OO 로 TopDown 을 못하는게 아닌데.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군요. --["1002"]''
''PBI와 TDD를 잘 버무려서 적용해 보는 실험을 해보아라. 장점이 나름대로 있다. 단점은, 군더더기가 생기거나 완전히 포기하고 새로짜야 할 일이 종종 있다는 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도메인 오브젝트가 사실은 필요없는 것인 경우가 많다. 시간이 나면 DDD도 공부해 보길. --JuNe''
''psyco는 가장 바깥쪽 함수, 클래스만 바인딩해주면 해당 코드가 호출하는 다른 코드들은 직접 알아서 다 바인딩 해준다. 즉, main이라는 함수가 있다면 그것만 바인딩하면 프로그램 내의 모든 코드가 바인딩 되는 셈. --JuNe''
- DiceRoller . . . . 14 matches
'''현재 상태'''
'''추가/고쳐야 할 점'''
''' 현재 상태 '''[[BR]]
''' 추가/고쳐야 할점 '''
''' 현재 상태 '''[[BR]]
'''앞으로 고칠 점'''[[BR]]
'''프로세스와 주소를 알때 그 주소의 값을 얻어오는 함수'''
- MFCStudy2006/1주차 . . . . 14 matches
* '''스터디 목표 결정'''
* '''MFC를 이용한 메신저 제작'''
* '''3팀으로 나눠서 파트별로 프로그램 짜기.''' (제비뽑기로 결정.ㅜㅜ;)
* '''Server''' 수생, 준석
* '''Client''' 상욱, 규완
* '''부가기능''' 재니, 아영
* '''1차 스펙'''
- ProgrammingContest . . . . 14 matches
''ZeroPagers 중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았죠? 하려면 빨리 하세요.''
''신청 했습니다. :) --석천''
''Choong-Ang Univ.는 어디죠? --이선우''
''그..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_-; 도대체 두팀이나; 누가 신청한건지 자수를! (ps. 제가 신청서 안썼습니다;) --석천''
''저랑 정직이 그리고 희록이형 입니다. --구근''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대로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Registeration 에서 Team Identifier String 받은거 입력하고 고치면 됨. --석천''
- ProjectPrometheus/DataBaseSchema . . . . 14 matches
bookid varchar(12) NOT NULL DEFAULT '',
relbookid varchar(12) NOT NULL DEFAULT '',
userid varchar(12) NOT NULL DEFAULT '',
bookid varchar(12) NOT NULL DEFAULT '',
bookid varchar(12) NOT NULL DEFAULT '',
isbn varchar(10) NOT NULL DEFAULT '',
title varchar(40) NOT NULL DEFAULT '',
userid varchar(16) NOT NULL DEFAULT '',
password varchar(8) NOT NULL DEFAULT '',
name varchar(8) NOT NULL DEFAULT '',
bookid varchar(12) NOT NULL DEFAULT '',
userid varchar(16) NOT NULL DEFAULT '',
title varchar(40) NOT NULL DEFAULT '',
contents text NOT NULL DEFAULT '',
- Refactoring/SimplifyingConditionalExpressions . . . . 14 matches
* You have a complicated conditional (if-then-else) statement. [[BR]] ''Extract methods from the condition, then part, and else parts.''
* You have a sequence of conditional tests with the same result. [[BR]]''Combine them into a single conditional expression and extract it.''
* The same fragment of code is in all branches of a conditional expression. [[BR]]''Move it outside of the expression.''
* A method has conditional behavior that does not make clear the normal path of execution [[BR]] ''Use guard clauses for all the special cases.''
* You have a conditional that chooses different behavior depending on the type of and object [[BR]] ''Move each leg of the conditional to an overriding method in a subclass. Make the orginal method abstract.''
* You have repeated checks for a null value[[BR]] ''Replace the null value with a null object.''
* A section of code assumes something about the state of the program. [[BR]]''Make the assumption explicit with an assertion.''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4 matches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임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스의 프록시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펌)'' 이라고 한다.
* 당시엔 적절한 결정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결정에 대한 이유를 기록해두자'''.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그건 우리가 이 프로젝트(그리고 코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신호다'''.
* pagdown의 page 링크는 localhost:8080/simplewiki/를 localhost:8080/''타이틀''로 바꿔버린다.
* 예를들어 ''@RequestMapping(value = "/helloworld", method = RequestMethod.GET)''와 ''@RequestMapping(value = "/helloworld", method = RequestMethod.GET, params="param=param")''은 다르다. 각각 다른 함수에 mapping될 수 있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4 matches
* 증상 : '''ZeroPageServer 에서 무한 데이터가 random ip 로 전송. 감시 동안 수천 packet 이상 통계 확인'''
* '''다음날 NeoCoin 의 계정에서 (root 말고) 무한 트래픽 발생 프로그램 발견 '''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도움 주신 동희씨 석천(["1002"]), 신경써주신 용철이 형께 감사 드립니다. --NeoCoin'''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지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정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4 matches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정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타 위키에서 비슷한 논의들을 보면서 이 방법이 적당하다는 생각합니다. [Leonardong]의 어떻게는 무엇인가요? ''페이지를 생성할때, 검색해서 찾아 중복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다.'' 가 기본 전략인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대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지 확신이 안 드네요. 일단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겠습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김준영 . . . . 14 matches
* '''이름''' : 김준영
* '''직위''' : 잉여킹
* '''학년''' : 1학년
* '''별명''' : 간지남, 불꽃같은 남자, 김지니어스. 이딴거 필요없고 그냥 게이
* '''Blog''' : '''''[http://hanginggardens.pe.kr/ http://hanginggardens.pe.kr]''''' (현재 관리 안함)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DBSchema . . . . 14 matches
|||||| '''bm_tblBook''' ||
|||||| '''bm_tblContribution''' ||
|||||| '''bm_tblRental''' ||
|||||| '''bm_tblMember''' ||
|||||| '''bm_tblDelay''' ||
|||||| '''bm_tblApplication''' ||
|||||| '''bm_tblAdmin'''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4 matches
'''어떠한 형식이든 느낀데로 자유롭게 써주세요. 좋았던점, 기억나는 것 등등 '''
이름 : '''김대순'''
'''김준석''' : C++ 기초를 다진것에 대해 좋았다고 생각하며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기를 제외하고 해뜨는거 보면서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힘내서 마지막날까지~! 홧팅!! ㅋㅋ
이름 : '''정승희'''
이름 : '''주소영'''
'''이경록''' : 정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지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14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객체지향 프로그램 이라는 것에 대해 개념을 잡아놓은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코드를 짜지는 않았지만 의사 코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한번쯤 객체지향으로 코드를 짜본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14 matches
'''Data Members'''
'''Construction'''
'''Input/Output'''
'''Position'''
'''Locking'''
'''Status'''
'''Static'''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4 matches
''오.. 중요한 정보같은데. 혹시 상민쓰 자네 그래프 문제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석천''
''y>0 일때 x+y > x 라는식이 항상 참은 아니지. 컴퓨터 세계에서는 :)) --이선우''
''오옷! 왜요? -.-a --창섭''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그게 방금 떠올랐는데 Matrix의 인자 하나 하나에 접근하는 메소드는 만들 수 있겠네여.. 단지 그 모든 내용을 통째로 리턴하는 메소드는 못 만들겠어여.. 이중 배열을 리턴할수가 없어서 통째로 접근하는걸 못했어여.. - 상협''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기지 말고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새싹교실/2011 . . . . 14 matches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고 더 좋은 수업을 준비하기는 어렵겠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남기기 위해
* 위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세요.
* / 아래에 쓰면 하위 페이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새싹교실/2011''은 ''새싹교실''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이고 ''새싹교실/2011/새싹반''은 ''새싹교실/2011''페이지의 하위 페이지가 됩니다.
새싹 교실 지원 방침의 기본은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에 대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printf(3 + 4 = 7);'''
printf("%d + %d = %d\n", 3, 4 ''', 3+4''');
printf('''"'''3 + 4 = 7'''"'''); '''//잘 보면 문자열을 감싸는 두 개의 큰따옴표에 하이라이트 되어있습니다'''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4 matches
* 변수가 저장되는곳 : 변수는 메모리에 저장되는데 int는 4byte 저장공간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것의 보관장소는 어떤 '''주소값(address)'''를 가진다.
* 포인터 : 포인터변수는 32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4byte 64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8byte의 크기를 가집니다. 어떤타입이든 말이죠 (void *), (int *), (float *) 모두 말이에요. int *a는 4byte를 할당받고 a에는 '''주소값(address)'''을 가지게 됩니다. 포인터 (*)를 붙이게 되면 그 해당 주소가 가르키는 '''값'''을 찾아가게 되죠. int형 값말이에요 그러니까 4byte만 찾아오겠죠?
* 함수의 추상화와 더불어 중요한건 함수의 목적에 따른 '''이름짓기(naming)'''입니다. 함수 이름을 보고 용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되요!
* 기본 파일 구조체에는 대략 이런정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파일 경로, 이름, 크기, '''현재 얼마나 읽었는지'''. 자세한 사항은 http://winapi.co.kr/clec/cpp2/17-2-1.htm 에 들어가면 있답니다.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위키의특징 . . . . 14 matches
'''위키와 게시판(블러그) 비교'''
'''MindMap [위키위키]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비교'''
|| '''구분''' || '''MindMap''' || '''[위키위키]''' || '''KMS''' || '''[블로그]''' ||
- 윤현수 . . . . 14 matches
''안녕하세요... 윤현수에요.. ''
'''''역시 c 마스터'''''
'''''c'''''
'''c'''
''안녕하세요''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4 matches
'''재미있는 자료 찾기'''
'''지식 겹치기'''
'''같이 공부하기'''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 (낙하산 공부법)'''
'''여러 자료 사용하기'''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11.3.7 . . . . 14 matches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지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 함.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레이튼 교수가 생각나네요… ''루크, 루비는 붉은 광물이란다.'' - [김수경]
- 정모/2011.4.4 . . . . 14 matches
* '''지난주에 새싹 교실에서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기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강소현])
* '''튜터링을 하고있는데 수업 진도와 맞추고 있어서 튜터링 진행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강성현])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1. ''수업 중간에 쉬는 시간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ㅜㅜ'' - [김수경]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02_Python . . . . 13 matches
''Who is "내" here?'' - 봐라용 :)
* 가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객체 지향 스크립 언어이다. (see also Ousterhout's IEEE Computer article ''Scripting: Higher Level Programming for the 21st Century'' at http://home.pacbell.net/ouster/scripting.html )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고서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우 자신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 모듈이란 C 나 C++ 의 header 파일 처럼 각각의 명령어를 닮고있는 것의 집합이다. ''
'' 자바와 같이 VM 머신상에서 돌아가는 이론이므로 운영체제 독립적이다. ''
'' 기존 C 나 C++ 의 경우는 어떠한 변수를 지정할떄 타입을 꼭 지정해 줘야했다 그 예로 int 나 char 이 있다 하지만 파이썬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자료형을 지원해서 나오므로 어떠한 변수형인지 지정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 ''
s1 = '' 빈 문자열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2 matches
'''해태마트에서 -'''
'''흑석시장에서..'''
'''우이동 슈퍼에서..'''
'''방값'''
'''휘동선배가 사오신 것'''
'''집으로 가는길 간식.. '''
- EmbeddedSystemClass . . . . 12 matches
'''PXA255-Pro3'''
패키지 묶음 설치에서 '''Standard Package''' 만을 선택한다. (x-windows, gnome 은 차후 필요한 부분만을 설치한다.)
'''(리눅스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실습에서 사용하는 레드햇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다음의 명량어를 순서대로 실행해서 관련된 패키지를 설치한다.'''
aptitude install linux-headers-''[version]''
aptitude install linux-image-''[version]''
- FrontPage . . . . 12 matches
* 2024년에는 '''학기 중(오프라인)''', '''방학 중(온라인)''' 매주 수요일'''6시'''에 [정모]가 진행됩니다.
* 총 '''[[PageCount]]'''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미숙하신 분'''은 [[ZeroWiki]]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세요!
* '''개인정보 누출을 주의해 주세요. 위키 페이지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로봇에 수집될 수 있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12 matches
''' {{{{font-size:20px}섹션 제목}}} '''
''' 사용례 '''
'''결과'''
'''주의사항'''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Tables . . . . 12 matches
'''결과'''
||||||<tablewidth="50%" align="center">'''제목'''||
||||||<tablewidth="50%" align="center">'''제목'''||
||||'''혼합 테이블'''||
|'''캡션'''|||||'''캡션있는 테이블'''||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2 matches
* '''[Java]의 탄생배경'''
* '''[Java]의 특징, C++과의 차이점'''
* '''VM(가상머신)은 무엇인지? 이것의 장단점'''
* '''자바의 종류와 버젼상황, 과정'''
* '''J2SE 설치와 [Eclipse]툴 사용, 컴파일, 실행'''
* '''" Hello, World!" 출력하기'''
- MFC/CollectionClass . . . . 12 matches
'''컬렉션(Collection)'''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임의 개수의 데이터 항목의 집합을 뜻한다.
''두가지 형태로 구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수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구현되어있고,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Compare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 검색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제공되는 멤버 함수들은 CList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비슷하며, 연산이 포인터에 대해서 행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CTypedPtrList의 기본 클래스인 CObList로 부터 상속받은 것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2 matches
''백과사전) WikiPedia:Microsoft_Foundation_Classes, WikiPedia:Object_Windows_Library ''
''컴파일 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Project/Setting/General 항목에서 MFC DLL을 사용한다는 설정을 해야한다.
Debug/ex13_01.exe : fatal error LNK1120: 2 unresolved externals''
''인내심없이 번역서 읽으면 안되는 책. Wrox BegVC++6 내용의 진행방법은 Ivor 할아버지 답게 재미있다.''
''Com/Dcom PrimerPlus 는 현재 절판. 곽용재씨가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아주 잘 번역된 책중의 하나''
''excel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동일한 수치 데이터를 가지고 서로다른 그래프, 그리고 테이블의 형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생성된 코드의 실행 순서'''
- MoniWikiACL . . . . 12 matches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 ''//''로 시작되는 줄은 설명줄입니다.
* {{{deny *}}} + {{{allow edit,info}}} = edit와 info 액션만 가능: '''explicit하게 지정된''' 액션만 허락
* {{{allow *}}} + {{{deny info,diff}}} = info/diff 이외의 액션이 모두 허용: '''explicit하게 지정된''' 액션만 거부
* 다른 모든 사용자(@ALL): {{{deny backup,resotre}}} + {{{allow *}}} ('''Order Deny,Allow''')
* @Group1 : {{{allow read,info,diff}}} + {{{deny *}}} ('''Order Allow,Deny''')
- Profiling . . . . 12 matches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하는 성능 테스트이다.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최적화를 우선시 하지 말라는 말씀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과연 어떤 부분에 대한 최적화를 해야 할 것인가?'''
--''[MoreEffectiveC++/Efficiency]''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하는 성능 테스트이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2 matches
'''추천서적'''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SE 교과서. 탁월.
'''추천사이트/타학교수업'''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DeleteMe) ㅡ.ㅡ;; 이거 끝나면 대략 문서만 500~700페이지라던데;; 맞냥;; -- [eternalbleu]''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2 matches
'''결과'''
'''특징'''
'''선택사항'''
* ''simple'' : 목차의 링크는 번호에만 걸리게끔 기본적으로 되어있으나, simple을 옵션으로 쓰면 목차 전체가 링크가 걸린다.
* ''toggle'' : 목차를 보여주거나 감출 수 있게 한다. {{{[[TableOfContents(toggle)]]}}}
* ''title'' : 목차의 제목을 다르게 바꿀 수 있다. {{{[[TableOfContents(title=차례)]]}}}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2 matches
'''쓰레드 방식의 토론입니다.'''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ZeroPageMagazine . . . . 12 matches
'''이름이 필요합니다. 이거다 싶은 이름을 지어주세요.'''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좋은 의견입니다. 제 의견도 만들어나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그 '''과정'''을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단, 한 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데에, 또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 다시 잘 된 것을 골라 개선해 나가자는 의견입니다.
''(전략)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략)'' --[구자겸]이 쓴 윗글 인용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2 matches
* '''FSFS repository back end is now the default'''
* ''저장소의 개인권한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웹에서의 체크아웃은 공용 저장소인 project, study 에 국한합니다. 개인별 저장소는 오로지 ssh 에 의한 접근만을 허용합니다.''
* SSH를 통해서 접근을 하는 경우 상당히 잦은 패스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찌하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간단하지만 보안에서 취약한 방법'''
'''약간 복잡하지만 보안이 확실한 두번째 방법'''
''(물론 소홀히 다루면 엄청난 재앙이... -_- 편한 만큼 지켜야할 것도 많겠지...^^)''
- 김희성 . . . . 12 matches
'''2.2.1.이미지 프로세싱 및 비젼 처리'''
'''2.2.2.그래픽'''
'''2.2.3.알고리즘'''
'''2.2.4.숏코딩'''
'''2.2.5.리눅스 소캣 통신'''
* '''김닥템'''
- 네이버지식in . . . . 12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아고 있는 사람들은 OS독점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 --NeoCoin''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2 matches
''["PairProgramming"]을 하냐 안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듯. --JuNe''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A very good idea!! --JuNe''
''아주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서 배우기 힘듭니다. 여러 선배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서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물푸 . . . . 12 matches
*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 닉혼비'''(2003.3.27) -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 '''도둑 고양이 : 쿠노 치아키'''(2003.4.9)
* '''이중간첩 : 구본한'''(2003.4.12)
* '''뤽스극장의 연인 : 자닌테송'''(2003.4.14)
* '''포엠툰(poem toon) : 정헌재'''(2003.4.25)
* '''TV시청 시간 줄이기'''(필히..--;)[[BR]]
- 새페이지만들기 . . . . 12 matches
'''방법 1'''. 또 다른 방법으로는 위의 Go 에 있는 에디트박스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는다. 해당 페이지가 없으면 새 페이지 편집모드가 된다.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 '''필독사항'''. 페이지를 만들기에 앞서 [["페이지이름"]] 에 대한 안내를 읽어 본다.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권장한다. - 강석천
- 서지혜 . . . . 12 matches
*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그래서"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 '''2013년'''
* '''의도적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하기로 한 reconstitution project
* ~~'''책임'''을 나누는게 너무 어렵네요. 대체 뭐가 책임이야?!~~
* 아직도 '''위기지학'''을 넘어가지 못했다. 태생이 이기적인듯
* '''덕포인트 발견!!''' 나는 요괴덕이군, 요덕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2 matches
강조: ''italics''; '''bold'''; '''''bold italics'''''; ''mixed '''bold''' and italics''; ---- horizontal rule.
- 작은자바이야기 . . . . 12 matches
1. '''[Effective Java] Second Edition''' by [Josh Bloch]
* '''S'''RP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 '''O'''CP (Open/closed principle)
* '''L'''SP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 '''I'''SP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 '''D'''IP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 좋은위키페이지 . . . . 12 matches
'''ThreeFs 를 나눌 수 있는 페이지'''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자료 보다는 정보, 정보 보다는 지식과 지혜가 축적되는 페이지.'''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2 matches
''무엇이건 간에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에 대한 탈출구.''
'''(신제용의 설거지 일화)'''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조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대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우리가 가장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신 분이 고쳐주세요. )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11 matches
if aRoot.getWord() == '' or aRoot.getWord() == aWord:
aRoot.left = Node('')
aRoot.right = Node('')
'''Twas brilling and the slithy toves did gtre and gimble in the wabe'''
root = Node('')
if aRoot.word != '':
def __init__(self, aWord = ''):
self.lines = ''
## t = Node('')
self.assertEqual(c.getNode(t, 'and').getWord(), '')
- 페이지지우기 . . . . 11 matches
삭제하고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우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게 된다.
/!\ ''' 주의! DeleteMe 가 아니다.'''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02_C++세미나 . . . . 10 matches
* '''Why Pointer'''
이와 같은 호출을 '''Call by value''' 라고 한다..
'''Call by address''' 라고 한다.
이것 외에도 '''Call by reference''' 라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이것은 포인터 말고 '''참조''' 라는 것이 있는데, 이 참조를 이용한 방법이므로 참조를 설명할때 하도록 하겠다.
- B급좌파 . . . . 10 matches
개발팀에서 한 위의 이야기는 대화의 단절을 시도하는, 그것도 상대방에 대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지.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alendarMacro . . . . 10 matches
'''noweek,shortweek'''
== '''blog''' and '''archive''' options ==
'''YEAR-MONTH subpage is created'''
'''archive option check blogged dates and link to the archive'''
- DPSCChapter5 . . . . 10 matches
'''Chain of Responsibility(225)''' Avoid coupling the sender of a request to its receiver by giving more than one object a chance to handle the request. Chain the receiving objects, and pass the request along the chain until an object handles it.
'''Command(245)''' Encapsulate a request or operation as an object, thereby letting you parameterize clients with different operations, queue or log requests, and support undoable operations.
'''Interpreter(261)'''
'''Chain of Responsibility(225)'''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미터화 시키고,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정렬하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지원한다.
- EightQueenProblem . . . . 10 matches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네. 보통 개발이라고 하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지 하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 Emacs . . . . 10 matches
'''CEDET이란?'''
'''설정(설치)방법'''
'''ECB란?'''
'''설정(설치)방법'''
'''ELPA 설치시 설치 방법'''
- ExtremeBear/Plan . . . . 10 matches
'''도구사용'''
'''코딩스타일'''
'''스터디 목표설정'''
'''앞으로의 일정'''
'''그외'''
- Googling . . . . 10 matches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수 있다.''
|| "''keyword''" || 검색어를 문장단위로 검색한다. 의미가 확장되어서 검색되지 않는다. ||
|| -''keyword'' || 지정된 키워드를 제거한 결과값을 보여준다. ||
|| +''keyword'' || 키워드를 반드시 포함한 결과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topword로 지정된 것을 검색할 때 이용한다. ||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0 matches
'''* 데이터 은닉(Data Hiding)'''
'''* 캡슐화(Encapsulation) '''
'''* 상속성(Inheritance) '''
'''* 추상화(Abstraction) '''
'''* 다형성(Polymorphism) '''
- HowToDiscussIt . . . . 10 matches
'''Separate What From How'''
'''Subgroup'''
이럴 경우 '''Subgroup''' 패턴을 사용한다. 사람 수가 적으면 참여도가 높아진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참고자료:'''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0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교육에 대한 불만'''
''고등학교때부터 흘러온 교육방식의 폐해가 아닐까 하네요. '무엇을, 왜' 라는 질문 이전에 '어떻게' 가 머릿속에 들어와버리는. --석천''
이와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알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 JTDStudy . . . . 10 matches
* '''수요일 1시로 바뀌신거 다들 아시죠?''' - [상욱]
* '''시험 때까지 스터디 일지정시합니다...ㅠ.ㅠ ''' - [상욱]
* '''하루에 한번은 Study page 업데이트 상황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JTDStudy/첫번째과제] - '''Update!'''
* [JTDStudy/두번째과제] - ''Not yet!''
- JavaStudy2003 . . . . 10 matches
* 8월 19일 화요일 수업 있습니다. 이 날은 '''2시'''에 시작 하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창재야~ 애들한테 연락 돌려라~!
|| '''학번''' || '''이름''' ||
|| '''학번''' || '''이름''' ||과제1||과제2||
- KIV봉사활동/자료 . . . . 10 matches
* 양식 : ''자료명(영어자막 포함 여부) - 소유자''
* ''굿모닝 프레지던트''
* ''홍길동의 후예'' - 자막 싱크때문에 멤버쉽꺼도 받아봤으면 함.
* ''뉴하트 (~2008, 完)'' - 중앙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됨. 이것도 1화 정도만 받으면 될듯
* ''태왕사신기 (~2007, 完)'' - 1화만 받아주세요. 고조선 단군 신화 때문에 있으면 좋을 듯.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0 matches
* ''준비 된 것'', 준비 안된 것
* ''모기장 : 2-3인용 2개, 끈, 스티커고리( 1kg 3피스 1세트짜리를 4세트 샀음. 총 12개 )''
* ''모기향''
* ''공유기''
* unlock usim phone 2대 - ''1대 안드로이드'', 나머지 한대 애니콜
- MFC/MessageMap . . . . 10 matches
in ''application_name.h''
''매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클래스는 MFC의 계층구조상 CCmdTarget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in ''application_name.cpp''
in ''CAboutDlg implementation''
in ''winuser.h''
- MFCStudy_2002_2 . . . . 10 matches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덧붙임. 비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임인택
''우리가 2학년때 했던걸 02들은 1학년 여름방학때...ㅡ0ㅡ - 임인택''
''발전이 있어야쥐.. 흐흐 --["1002"]''[[BR]]
''맞어 발전이 있어야지.. 00들도 99보다 빨랐으니.. 쿠쿠 --["꼬마혜성"]''
- MindMapConceptMap . . . . 10 matches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에 경우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하게 하는 이미지이기도 하죠. --석천''
- ParserMarket . . . . 10 matches
||'''Parser'''||'''Author'''||'''Email'''||'''Release'''||'''Revision'''||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0 matches
'''추천 서적'''
*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 by Michael L. Scott : 이제까지 나온 프로그래밍 언어론 서적 중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저.
* ''Programming Language Processors In Java : Compilers and Interpreters'' by David A. Watt & Deryck F. Brown
'''수업의 의미'''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만 배우면 되지 않는가'''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0 matches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DeleteMe) ''참고로 자바에서는 순수한 형태의 MVC 모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변형된 형태의 MVC 모델을 사용합니다 [http://java.sun.com/products/jfc/tsc/articles/getting_started/getting_started2.html Introducing Swing Architecture]. 이론과 실제의 차이랄까요. --이선우''
''순수한 형태의 MVC 모델을 구경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저에겐 추상적인 개념일 뿐인지라. 하긴 JTree 에서 TreeModel 부분과 TreeRender & UIManager 부분, JTree 부분에 연결된 리스너와 관련할때 정확히 Control 부분과 UI 부분이 따로 떨어지지 않고 경계가 좀 모호하긴 하다는. --석천''
- PythonLanguage . . . . 10 matches
*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에 집중할 수 있다.'''
* '''ExtremeProgramming 과 잘 어울린다.'''
* '''프로그래밍이 즐겁다.'''
* '''Glue Language'''
'' 파이썬 정보 광장에서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서 PyGame으로 게임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0 matches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Refactoring"] 책에서는 ''Refactor As You Do Code Review'' 에 Code Review 를 위한 Refactoring을 이야기 하는데, Refactoring 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Test Code 가 필요하다고 할때 여기에 Test Code를 붙일테니까 상통하는 면이 있긴 하겠군요.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lurpys/박응용 . . . . 10 matches
'''
'''
self._remain = ''
''' slump - (D or E) and F+ and (slump or G) '''
''' slimp - A and (H or ((B and slimp and C) or (slump and C)) '''
''' slurpy (slimp and slump) '''
unittest.main(argv=('', '-v'))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0 matches
'''''How can two objects cooperate when one wishes to conceal its representation ? '''''
* ''Have the client send a message to the encoded object. PAss a parameter to which the encoded object will send decoded messages.''
'''''You will have to design a Mediating Protocol of messgaes to be sent back. Computations where both objects have decoding to do need Double Dispatch.'''''
- UserPreferences . . . . 10 matches
'''사용자 등록하기'''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0 matches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0 matches
''우리가 말하는 정학회란 학교 행정상 '동아리'로 분류되어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도교수님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데기"]''
- ''단순히 설문을 한다는 의미 외에 ["ZeroPage정학회만들기"] 를 학우들에게 알린다는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로페이지의 정학회化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제로페이지 내부사람이나.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설문지를 작성한 학우들이 많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학우들에게 알리는건 어떨런지요 - 임인택'' [[BR]]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회 'ZeroPage' 가 지도교수님을 모시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추가로.. 1번의 학회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는 '학회발전에 도움이 되어 보다 과에 학회가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다' 등으로 바뀌는 등 설문의 성격을 ''과차원''의 색체가 포함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창섭"]
''아.. 전에 말하던게.. 동문서버에 설문을 올리는것이었는데... 음.. 무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과 차원'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말이죠.. 그리고.. 설문 보기가 바이트수가 제한이 되어있어서 긴 글의 보기는 못올려요..ㅡㅜ. 그럼 설문조사 올리는건 접어두도록 할까요.. - 임인택''
- ZeroWikiVsOneWiki . . . . 10 matches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하는 쪽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Lovely]boy^_^/Diary/2-2-16 . . . . 10 matches
* '''When I am given a motive, I can do the things extreme.'''
* '''There is no man nicer than a man who has a target, and rushs towards it.'''
* '''Don't write a big program when a little one will do.'''
* '''The more general problem may be easier to solve.'''
* '''Keeping the code simple is usually the key to correctness.'''
- html5/drag-and-drop . . . . 10 matches
|| '''이벤트''' || '''이벤트를 알리는 곳''' || '''설명''' ||
|| '''속성/메서드''' || '''설명''' ||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0 matches
* '''토요일 오후 2:30 7층 PC실에서 [데블스캠프2004]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0 matches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 이태양 . . . . 10 matches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06학번 '''이태양''' 입니다.
'''L'''ittle
'''A'''lgorithm &
'''O'''lympiad in
'''I'''nformatics
- 정모/2002.7.11 . . . . 10 matches
''DeleteMe) Who is '''제'''?''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DeleteMe 참석하고는 싶었는데요... 제가 지금 시골이라..-_-;; - Dantert''[[BR]]
''DeleteMe 앗... 전 알바가... 종~일 시간이 아니나요. -_-;;; 5시 반에야 끝나는고로... 방학(?) 내내 시간이 아니 납니다. 괴로워라.. ''-setsuna
- 정모/2011.3.21 . . . . 10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그대로''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대로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수경]
1. 승한오빠 특별 세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세미나 한번 해주세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강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우들이 불쌍해졌습니다......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콤비반장의메모 . . . . 10 matches
'''이 메모는 3초 뒤에 자동으로 폭파된다.'''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스스로 파괴되는 DVD 나왔다 '''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0 matches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지..'''
''그들은 이제 새로운 지식으로 향한 문을 걸어 잠근 채 어떠한 새로운 경험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의 발전과 진보는 없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프로그래머의 편식'''
'''겸손함, 개방적인 마음'''
- 프로그래밍잔치 . . . . 10 matches
* 시간 : '''오후 1시 ~ 오후 7,8시 (6시간, 31일 6시까지)'''
* 장소 : '''5층 컴퓨터 실습실'''
* 비용 : '''["회비"] 안낸 사람 회비 만냥(간식해결할 것임)'''
''ZP 행사중에 '''끼어서 안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0 matches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DeleteMe) 부연설명 : 녹색글자는 ["Eclipse"] 에서 내부 주석에 대당. ["IntelliJ"] 는 일반적으로 회색. ["Vi"] 에서의 Java Syntax 에선 파란색.''
'''재미있는 주석'''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하는 순기능을 하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 FocusOnFundamentals . . . . 9 matches
'''Software Engineering Education Can, And Must, Focus On Fundamentals.'''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MoinMoinTodo . . . . 9 matches
* Document the config options (possibly ''after'' the refactoring)
* Support &''''''uuml; SgmlEntities
* Configuration ''outside'' the script proper (config file instead of moin_config.py)
* I'll certainly not have the time to climb the Zope learning curve in the near future. The new source structure would allow to simply add a {{{~cpp zopemain.py}}} companion to {{{~cpp cgimain.py}}}. '''Volunteers?'''
- 02_C++세미나/0523 . . . . 8 matches
'''공부할 내용들'''
'''실습을 하면서 만들어낼 과제들, 다 못하면 숙제로 컨버젼!'''
|| '''이름''' || '''왔냐?''' ||
- 1thPCinCAUCSE/ProblemA . . . . 8 matches
'''입력'''
'''출력'''
'''입력의 예'''
'''입력의 예에 대한 출력'''
- 1thPCinCAUCSE/ProblemB . . . . 8 matches
'''입력'''
'''출력'''
'''입력의 예'''
'''입력의 예에 대한 출력'''
- 1thPCinCAUCSE/ProblemC . . . . 8 matches
'''입력'''
'''출력'''
'''입력의 예'''
'''입력의 예에 대한 출력'''
- 2006동계MT . . . . 8 matches
언제? '''1월 21일 토요일 3시'''
어디서 모여? '''정문 '''
어디루 가는데? '''우이동 (151 기점~)'''
누가 가는데? '''ZeroPage 회원이면 누구나~'''
- 3D업종 . . . . 8 matches
'''3D''' 지식을
'''업''' 하기 위해
'''종'''종 모이는 모임.
'''Visual Studio 2005 프로젝트로 되있습니다.
vc6이나 2003을 쓸 경우, 비슷한 경로에 glut를 복사하고, 프로젝트를 만들때 win32 console로 해서 링커 옵션에 opengl32.lib glu32.lib glut32.lib 파일을 추가합니다.'''
- AOI . . . . 8 matches
'''A'''lgorithm &
'''O'''lympiad in
'''I'''nformatics
''누구나 문제 푸시고 해당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 AVG-GCC . . . . 8 matches
Usage: AVR-GCC.EXE [options] file... ''' 사용법 : AVR-GCC.EXE [옵션] FILE... '''[[BR]]
Options:'''옵션'''[[BR]]
--help Display this information'''도움말'''[[BR]]
-dumpversion Display the version of the compiler'''컴파일러 버전'''[[BR]]
- AcceleratedC++ . . . . 8 matches
|| '''챕터''' || 주제 || '''2005년 진행''' ||
'''Visual C++ 6에서 굳이 하실 분들은 ''#pragma warning(disable: 4786)'' 전처리기로 컴파일러 warning을 죽이면 기타 잡스런 워닝을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8 matches
ex) OLE2CA : '''OLE''' string '''2'''(to) '''C'''onst '''A'''nsi sting
- CPPStudy_2005_1/질문 . . . . 8 matches
'''Answer.'''
'''using''' 지시자로 지정된 부분을 '''using namespace std;''' 로 바꾸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1학년들이 가지고 배우는 Dev-CPP가 gcc 기반이라는 군요. 이걸로 돌려도 될 듯 하네요. 참고하셈'' - [eternalbleu]
- C언어시험 . . . . 8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8 matches
''_CRTDBG_ALLOC_MEM_DF 는 기본적으로 on, 기타 플래그는 디폴트 off이므로 bitwise 연산자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플래그를 설정해야한다.''
''crtdbg.h는 ASSERT, ASSERTE라는 메크로 함수를 생성한다. 둘의 차이점은 ASSERTE는 assertion 표현을 보고하고, 다른 것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다중 목적지 지정은 flag 설정과 마찬가지로 | 연산자를 통해서 가능하다.''
''두번째 인수는 파일 스트림의 _HFILE 형식의 포인터이거나 다음의 식별자들 중의 하나이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Theme : 자신의 ''Role Model''.
- Gof/AbstractFactory . . . . 8 matches
1. ''독립적인 concrete 클래스들.'' Abstract Factory 패턴은 어플리케이션이 생성한 오브젝트의 클래스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산물의 집합간에 전환을 쉽게 해준다.'' concrete factory의 클래스는 어플리케이션에 단 한번, 선언될 때만 쓰인다.
3. ''산물간의 일관성을 촉진한다.'' 어떤 집합내의 객체들이 서로 협력하도록 고안되었다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번에 단 하나의 집합에서 객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것이 어렵다.'' abstract factory들을 확장해서 새로운 산물을 생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 HanoiProblem . . . . 8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재귀함수에 대한 이해'''
'''단순화'''
'''미로거슬러내려오기'''
- HighResolutionTimer . . . . 8 matches
'''High-Resolution Timer'''
The '''QueryPerformanceCounter''' function retrieves the current value of the high-resolution performance counter (if one exists on the system). By calling this function at the beginning and end of a section of code, an application essentially uses the counter as a high-resolution timer. For example, suppose that '''QueryPerformanceFrequency''' indicates that the frequency of the high-resolution performance counter is 50,000 counts per second. If the application calls '''QueryPerformanceCounter''' immediately before and immediately after the section of code to be timed, the counter values might be 1500 counts and 3500 counts, respectively. These values would indicate that .04 seconds (2000 counts) elapsed while the code executed.
- HowManyZerosAndDigits . . . . 8 matches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대신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하는지 3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 HowToBlockEmpas . . . . 8 matches
''empas 홈페이지에서 거부 신청 가능''
''대부분의 검색엔진은 robot.txt를 생무시함''
''검색결과의 삭제에 대한 내용이 다음 사이트에 있군요.'' [http://www.google.com/intl/ko/remove.html]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함. 아파치 웹 서버에서 IP deny를 시킴. 이때 검색 엔진은 보통 10여개의 IP를 사용하므로 모두 막아줘야 함''
- InternalLinkage . . . . 8 matches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즉.. static 이라해도 각각의 obj 파일에 코드가 따로 들어가.. 객체가 중복 생성된다는 이야기인가..?''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하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여기서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MoinMoinDiscussion . . . . 8 matches
'''Q''': How do you inline an image stored locally? (e.g. ../wiki-moimoin/data/images/picture.gif)
'''A''': See the {{{~cpp [[Icon]]}}} macro; besides that, fully qualified URLs to the wiki server work, too.
* '''R''': The Icon macro worked well. I wanted to avoid the fully qualified URL because to access the Wiki in question requires password authentication. Including an image using the full URL caused my webserver (Apache 1.3.19) to reprompt for authentication whenever the page was viewed or re-edited. Perhaps a default {{{~cpp [[Image]]}}} macro could be added to the distribution (essentially identical to {{{~cpp [[Icon]]}}} ) which isn't relative to the data/img directory. (!) I've actually been thinking about trying to cook up my own "upload image" (or upload attachment) macro. I need to familiarize myself with the MoinMoin source first, but would others find this useful?
* '''Note:''' Regarding the upload feature - pls note that the PikiePikie also implemented in Python already has this feature, see http://pikie.darktech.org/cgi/pikie?UploadImage ... so I guess you could borrow some code from there :) -- J
- MoniWiki/HotKeys . . . . 8 matches
|| '''핫키''' || '''액션''' || '''비고''' ||
||ctrl + ''<ENTER>''|| Save || ||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8 matches
'''기술자적 디자인에서 탈피한다.'''
'''세계의 추세 블로깅을 지원한다.'''
'''위키와 트랙의 유기적 통합을 추구한다'''
'''UTF-8로의 인코딩을 지향한다'''
- PC실관리/고스트 . . . . 8 matches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정해서 C 드라이브의 고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 '''CAUCSE''' 계정의 경우 현재 디폴드 암호가 없는데 기본 암호를 만들고 '''control userpasswords2'''를 이용해서 기본 부팅시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해야함
* 시스템 등록정보 - 컴퓨터 이름 : 명에 들어가는 이름을 '''PCNTxx''' 행태로 만들어야함.
- ParametricPolymorphism . . . . 8 matches
''ps. ㅡ.ㅡ;; 우리는 저거까지 배우지도 않았는데... 역시 학교수업이란 ㅉㅉ''
무엇인고 하니, 바로 리턴해야할 객체의 타입을 인수로 준다는 개념이다. ''(C++의 템플릿 같지?)''
최근 자바 5 에서는 '''generics''' 라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서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generics에 대한 예제'''
- ProjectSemiPhotoshop . . . . 8 matches
2002년 2학기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조의 프로젝트 페이지 입니다.
* ''Xp Process 에서 거론되는 '''''트럭에 치일경우 프로젝트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평균 수치이다.''''' ''
- RecentChangesMacro . . . . 8 matches
* bytesize is replaced by item=''number'' and bytesize is ignored
* daysago=''days''
* item=''number''
* days=''days''
- Refactoring/BigRefactorings . . . . 8 matches
* You have an inheritance hierarchy that is doing two jobs at once.[[BR]]''Create two hierarchies and use delegation to invoke one from the other.''
* You have code written in a procedural style.[[BR]]''Turn the date records into objects, break up the behavior, and move the behavior to the objects.''
* You have GUI classes that contain domain logic.[[BR]]''Separate the domain logic into separate domain classes.''
* You have a class that is doing too much work, at least in part through many conditional statements.[[BR]]''Create a hierarchy of classes in which each subclass represents a special case.''
- RefactoringDiscussion . . . . 8 matches
refactoring 의 전제 조건은, '''Refactoring 전 후의 결과가 같아야 한다.''' 라는 것이다.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서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수 없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lastUsage() 음수값을 지니면 결과가 달라진다)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하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8 matches
*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그건 irb의 문제인거같습니다..ㅋㅋ 파일명.rb로 파일을 작성한 다음 '''ruby 파일명'''으로 컴파일/실행할 수도 있어요~ - [서지혜]
1. CodeRace를 준비하며 간단한 코드를 짜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역시 책만 읽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돌아가게 짜라면 짤 수 있겠는데 언어의 특성을 살려 ''우아하게'' 짜려니 어렵네요.
- STL/map . . . . 8 matches
* dictionary 구조란 '''key''' 와 '''value'''가 존재하며, '''key'''를 이용하여 '''value'''를 찾는 자료구조이다.
- SecurityNeeds . . . . 8 matches
Yes, see Wiki:OrgPatterns which runs in Wiki:FishBowl mode. - ''This may be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thanks!!!''
''Why not use webserver passwords to restrict access? Or do you wish to restrict '''editing''' by a restricted group? -- AnonymousCoward ;)''
''OTOH, few users have ".htaccess" enabled for them, and even fewer have access to the "httpd.conf".''
- Telephone . . . . 8 matches
" "(''space'') .(마침표) ,(쉼표) !(느낌표)
'''test.bat'''
'''test1.in'''
'''test1.out'''
- TellVsAsk . . . . 8 matches
''then 에서 than 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원문을 못봐서 함부로 고치기는 힘들군요.''
''맞는 지적인데. 원문도 then 이군. 내가 해석을 than 으로 읽고 실수했네. Thanks.~''
'''절차적인 코드에서는 정보를 얻고 난 뒤 할 일을 결정한다. 개체 지향 코드에서는 객체에게 행동을 하도록 시킨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heJavaMan . . . . 8 matches
'''2003 - 2004 겨울 Java 스터디'''
'''참여하시는 분들은 프로젝트를 맡아주세요. 팀으로든 개인으로든지요.'''
'''끝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합시다'''
- TheJavaMan/설치 . . . . 8 matches
1. '''File->New->Project'''로 프로젝트 하나를 만든다. (단축키로 실행해도 되고 도구모음에서 실행해도 되지만
2. '''File->New->Class'''로 클래스 하나를 만든다. 자바는 C와는 다르게 클래스를 꼭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앞의 과정을 잘 따라했다면 ''System.out.println("Hello!!! The Java Man");''
4. '''Run->Run As->Java Application'''으로 실행하면 아래에 콘솔창에 생기면서
- ThePragmaticProgrammer . . . . 8 matches
''--- yes24에서 발췌''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도서관 책중 한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중. 여차하면 이야기하기를..~ --[(1002)]''
- Ubiquitous . . . . 8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유비쿼터스의 뿌리는 인간 중심의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고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8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sin_zero[''''''8'''''']: ===
- WhatToProgram . . . . 8 matches
'''자신을 위한'''
'''타인을 위한'''
'''타인들을 위한'''
'''결어'''
- WikiSandPage . . . . 8 matches
'''asdfad'''
'''수정 hihi 테스트'''
''Italic font''
'''Bold Font'''
- ZIM/UIPrototype . . . . 8 matches
* '''ZIM Control'''
* '''Zimmer List Viewer'''
* '''ZIM Popup Menu'''
* '''Message Window'''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8 matches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정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안계정) 를 지원하는 Telnet클라이언트( 예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수 있다.
1. 해당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고, http://zeropage.org/~자신아이디 로 접근 가능하다.
*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현재 zp서버에서 '''~/public_html/''' 이하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 은 자신의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
* 종류 '''php, python, perl, jsp''' 프로그래밍이다. 하지만 jsp는 Server 관리자(["neocoin"]) 에게 문의하시면 상담하고 권한 설정 해 드립니다.
- html5/geolocation . . . . 8 matches
||'''coords 속성'''||'''설명'''||
||'''속성'''||'''설명'''||
- radiohead4us/Book . . . . 8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가독성 . . . . 8 matches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 데블스캠프2004 . . . . 8 matches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 '''장소 : 5층 피시실(구피)에서 하다가 밤에 칠층 피시실( 7층 피시실 )로 올라감'''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시작하기 전의 토의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
- 마인드맵핑 . . . . 8 matches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수 있다.''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글로 쓰지 않는다.''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마침내 성공을 하게 되고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신한다.''
- 사랑방 . . . . 8 matches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ex) &12;{ 의 경우 '''&'''12;{'''&'''#; (굵은 글씨가 매치된 케이스)
negative LA assertion을 쓰면 간단합니다. {{{~cpp &(?!#\d{1,3};)}}} RE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Mastering Regular Expressions, 2Ed ISBN:0596002890''를 공부하시길. --JuNe
- 삼총사CppStudy . . . . 8 matches
|| '''주제''' || '''발표자''' || '''발표일''' || '''평가'''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8 matches
* '''조건문을 이용한 간단한 계산 프로그램 만들기!!'''
* '''반복문을 이용한 별 찍기!!'''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내일부터는 제때제때 숙제해야겠다ㅠㅠㅠㅠ'''
- 스터디제안 . . . . 8 matches
''어떤 뜻인지? 해당 스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스터디 내용과 괴리될 수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안되는중. --["1002"]''
목표'''만'''으로 이름 짓는 것이라는 것이지 뭐, 예를들어서, ''C++ 잘해 보자 훌륭한 넘 되자'' 라는 목표땜에, {{{~cpp GoodGuy}}} 이라고 이름 지으면 --;; --["neocoin"]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8 matches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석천''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제로페이지 10주년 기념 격려사, 96 한상우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윗 글에서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그래밍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2학년 이상인 ZP 회원들부터 저런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협]
- 위시리스트 . . . . 8 matches
* '''가동중'''
* 다음 항목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 ''' 각 물품은 중요도에 따라 해당 항목에 작성해 주세요. '''
'''중요도에 따라 아래에 신청을 해 주세요.'''
- 이충현 . . . . 8 matches
* '''Name''' : 이충현
* '''Age''' : 92. 01. 06 (10학번)
== '''특징''' ==
||'''잘 부탁드립니다.'''||
- 장용운/곱셈왕 . . . . 8 matches
'''Q : 38<<2'''
'''A(16bit) :'''
'''A(8bit) :'''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8 matches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 지금그때2003/후기 . . . . 8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8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8 matches
* 의미의 애매성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DeleteMe)'+' 라던지 '^' 등등의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석천''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8 matches
I. '''ZeroWiki Name Space 설명, 토론 앞으로의 발전 방향 토론 (["페이지이름"]) '''
* 페이지를 고칠수 있는 '''용기'''를 생각해 보자.
* '''Think Difference 낯선 언어와의 조우'''
* '''진행'''
- 허아영 . . . . 8 matches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부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2005여름'''
* '''2005가을'''
* '''2005겨울'''
- 회비 . . . . 8 matches
|| '''남은 돈''' || '''지출(-)/수입(+)''' || '''지출/수입날짜''' || '''지출/수입내역''' ||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8 matches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함수가 많아지면 메모리를 많이 쓰게 될까??'''
- PrettyPrintXslt . . . . 7 matches
<xsl:if test="$ns-prefix != ''">
<xsl:if test="$pns[name()=''] and not(namespace::*[name()=''])">
<xsl:when test="count(*)=0 and .=''">
<xsl:if test="$ns-prefix != ''">
<xsl:if test="name()!=''">
<xsl:if test=".!=''">
- 윤성만 . . . . 7 matches
''음하하하하하 드디어 윤성만이라는 이름의 페이지가 탄생했습니다.(2005년 1월 3일 월요일 23시 38분)
정말 공부 잘하고 싶습니다~!!''
현 제로페이지 부회장(돈관리 ^^''')
= '''''THREAD'''''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6 matches
* 이번 숙제는 반에따라 각자 '''27일''', '''28일'''까지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6 matches
return ''.join(line)
return ''.join(line)
return ''.join(line)
self.message = ''
csock.connect(('', 8037))#make socket, connect
ID = ''
- 5인용C++스터디 . . . . 6 matches
* 결석할 때 마다 노란 얼굴이 빨개집니다. X-( '''5번 결석한 Player는 Game Over!!'''
* '''숙제 및 결과물은 UploadFile을 참고하여 올리면 됩니다.'''
'''다들 만들면'''이라니..ㅜㅜ-[Leonardong]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6 matches
* '''M'''icrosoft '''F'''oundation '''C'''lass library
- AcceleratedC++/Chapter6 . . . . 6 matches
''컨테이너와 알고리즘의 관계''
'''알고리즘은 컨테이너 요소들을 다룹니다. 즉, 컨테이너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컨테이너와 반복자의 관계''
- Bioinformatics . . . . 6 matches
'''Bioinformatics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Boost . . . . 6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Effective STL 한서중 인용''
- BoostLibrary . . . . 6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Effective STL 한서중 인용''
- CategoryCategory . . . . 6 matches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CategoryHomepage . . . . 6 matches
A category for WikiHomePage''''''s.
--''''''--
- CodeYourself . . . . 6 matches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 CollaborativeFiltering . . . . 6 matches
'''개론'''
'''Link 모음'''
'''구현 시스템 예/논문'''
- DateTimeMacro . . . . 6 matches
@SIG''''''@ or @DATE''''''@ is replaced to DateTimeMacro.
- DoItAgainToLearn . . . . 6 matches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전산학자 Robert W. Floyd는 1978년도 튜링상 강연 ''[http://portal.acm.org/ft_gateway.cfm?id=359140&type=pdf&coll=GUIDE&dl=GUIDE&CFID=35891778&CFTOKEN=41807314 The Paradigms of Programming]''(일독을 초강력 추천)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김창준
In my own experience of designing difficult algorithms, I find a certain technique most helpfult in expanding my own capabilities. After solving a challenging problem, I solve it again from scratch, retracing only the ''insight'' of the earlier solution. I repeat this until the solution is as clear and direct as I can hope for. Then I look for a general rule for attacking similar problems, that ''would'' have led me to approach the given problem in the most efficient way the first time. Often, such a rule is of permanent value. ...... The rules of Fortran can be learned within a few hours; the associated paradigms take much longer, both to learn and to unlearn. --Robert W. Floyd
- Eclipse . . . . 6 matches
* '''Ecilpse가 JRE path문제로 실행이 안되는 경우'''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 외부 {{{~cpp JavaDoc}}} ''Preferences -> Java -> Installed JREs -> Javadoc URL''
- EightQueenProblem2 . . . . 6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아직 해결하지 않은 분은 이 페이지를 '''절대로''' 읽지 마세요.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네. 만약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처음 디자인이 그다지 적응도가 높지 못했다는 반증일 수 있겠죠.''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6 matches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6 matches
self.assertEquals (self.bd.PrintBoard (), '''00000000\n01000000\n00100000\n00000000\n00000000\n00000000\n00000000\n00000001\n''')
'''석천군에게.'''
DeleteMe) ''앗.. 붉은미르님도 들리셨군요..~ ^^ --["1002"]''
- FeedBack . . . . 6 matches
'''ZeroWiki에서 사용될때?''' [[BR]]
'''금성출판사'''[[BR]]
'''The American Heritage(r)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Fourth Edition'''[[BR]]
- FooBarBaz . . . . 6 matches
* ''Let us supose we have three variables, foo, bar and baz.''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Baz! The return key on my keyboard is stuck!''
- GRASP . . . . 6 matches
'''''이 내용은 Applying UML and Patterns CHAPTER 22 [GRASP]에서 얻어온 것입니다'''''
'''타입에 따라 대안이나 행위가 변할 때, 해당 타입들에 행위의 책임을 할당하라'''
- HelpOnLinking . . . . 6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HelpOnPageDeletion . . . . 6 matches
지워지거나 손상된 페이지를 복구하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IndexingScheme . . . . 6 matches
MoinMoin supports these IndexingScheme''''''s:
* Like''''''Pages (at the bottom of each page)
- JavaNetworkProgramming . . . . 6 matches
*'''책은 한 반정도 보왔는데. 2월달안에 나머지를 볼수 있다.'''
*'''하지만 문서를 남기면서 책을 보는게 아직 책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은이상 힘들다 ㅠ.ㅠ'''
*'''지금은 여기서 접는것이고.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하기 바란다 ^^;;'''
- JavaStudy2004 . . . . 6 matches
* 결석할 때 마다 노란 얼굴이 빨개집니다. X-( '''5번 결석한 Player는 벌칙이??'''
* ''''숙제 및 파일 업로드는 페이지 하단의 UploadFile을 참고해서 하시면 됩니다''''
- Lines In The Plane . . . . 6 matches
'''L<sub>0</sub> = 1''', '''L<sub>n</sub> = L<sub>n - 1</sub> + n, for n > 0'''
'''L<sub>n</sub> = n(n + 1)/2 + 1, for n >= 0'''
- MFCStudy_2002_1 . . . . 6 matches
'''팀 목표 변경. C++ 팀이 됨. -_-;;'''
''날짜를 적어주셈~''--창섭
''미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미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구먼..-.-''--창섭
- MoinMoin . . . . 6 matches
"Moin" meaning "Good Morning", and "MoinMoin" being an emphasis, i.e. "A ''Very'' Good Morning". The name was obviously chosen for its WikiWikiNess.
''No! Originally "MoinMoin" does '''not''' mean "Good Morning". "Moin" just means "good" or "nice" and in northern Germany it is used at any daytime, so "Good day" seems more appropriate.'' --MarkoSchulz
- MoniWiki . . . . 6 matches
MoniWiki is a PHP based WikiEngine. WikiFormattingRules are imported and inspired from the MoinMoin. '''Moni''' is slightly modified sound means '''What ?''' or '''What is it ?''' in Korean and It also shows MoniWiki is nearly compatible with the MoinMoin.
- MySQL . . . . 6 matches
''-- 이건 사용자가 root일 때만 되는거 아닌가요? 권한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뎅 ^^ -jeppy''
''Thanks.~ --["1002"]''
''ㅎㅎ 형 고마워요~^^ --["재니"]''
- NeoZeropageWeb . . . . 6 matches
'''GNUBoard (main) + Zerowiki + Trac'''
'''Trackback Center (main) + Tattertools 1.0 + Zerowiki + Trac'''
'''Zerowiki (main) + Trac'''
- PC실관리/2013 . . . . 6 matches
'''* 링크 : http://goo.gl/DKNbG2'''
'''* 링크 : http://goo.gl/8BOVCh'''
'''* 링크 : http://goo.gl/kB6xb'''
- PNA2011/서지혜 . . . . 6 matches
* '''일상생활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능력'''
* '''나도 즐길 수 있어야한다'''
* '''비전을 간직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 PairSynchronization . . . . 6 matches
하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추후 이미지 추가''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6 matches
'''Chrome브라우저에서 환경설정(우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구 -> 확장프로그램 -> 우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수 있다.
* window.open함수를 이용하여 body를 '''더블''' 클릭하면 새로운 팝업창을 띄운다.
* '''이건 매우 강조되어야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6 matches
'''자료구조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 큰 프로그램을 작은 프로그램으로 줄여준다.'''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표현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이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6 matches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6 matches
'''1. CVS 를 이용해서 ProjectZephyrusServerTest 를 다운 받는다. '''
'''2. 라이브러리를 받자!!'''
'''3. 실행을 해보자'''[[BR]]
- RSSAndAtomCompared . . . . 6 matches
||'''RSS 2.0'''||'''Atom 1.0'''||'''Comments'''||
- ReverseAndAdd/신재동 . . . . 6 matches
reverseStr = ''
>>> int(''.join(reversed(str(d)))) #python 2.4이상
''all tests data will be computable with less than 1000 iterations (additions)''를 고려한다면 명시적인 회수 체크는 없어도 될 듯.
마치 ''pseudo code''를 보는 것 같네요. --재동
- SmallTalk/문법정리 . . . . 6 matches
* '''anObject aMessage.'''
* 그래서 '''''2 + 3 * 6''''' -> 30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6 matches
str[0]='';
while(str[count]!='')
while(str[count]!='')
while(str[count]!='')
while(str[count]!='')
while(string1.str[i]!=''){
- Struts . . . . 6 matches
'''강조:신난다.'''
'''강'''
'''가다''' ㅇㅇㅇㅇ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목|| 표-칸1 || 칸2||
- UseCase . . . . 6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Alistair Cockburn's papers'''
- WinCVS . . . . 6 matches
''DeleteMe 맞는 이야기인가요? ["sun"]의 기억으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홈페이지의 설명에서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WinCVS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BR]]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6 matches
* '''위키위키단에서 페이지 생성 자체를 막는다'''
* '''아파치단에서 접근 자체를 막는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성년식 . . . . 6 matches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ZeroWiki/제안 . . . . 6 matches
ZeroWiki 에 보면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ZeroWiki가 ZeroWikian 의 범용 위키인지, 아니면 특화된 목적의 위키인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zennith"]
슬슬 프로젝트들 페이지들이 커져갑니다. 쓰기 불편해지면 페이지들을 분리합시다. 단, 페이지 분리시에는 페이지 네이밍 규칙이 필요할 것 같은데 프로젝트이름/소페이지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ex) ["ZIM"] 페이지를 여신뒤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석천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 callusedHand . . . . 6 matches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독서력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독서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현철''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 callusedHand/projects/algorithms . . . . 6 matches
* '''ACM''' http://www.acm.inf.ethz.ch/ProblemSetArchive.html
* '''IPSC''' http://ipsc.ksp.sk/
* '''Design Fest''' http://www.designfest.org/
- 가루치 . . . . 6 matches
== ''''목표'''' ==
== ''계획'' ==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6 matches
'''컴파일러''' - gcc 컴파일러는 사용된 function을 확인하여 필요한 header file을 자동으로 include 해줍니다. 또한 gcc 컴파일러는 타입이 선언되지 않은 변수는 int형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인해서 main의 본래 형식은 int main(int,char**)이지만 변수형을 선언하지 않으면 두번째 인자도 int형으로 처리됩니다.
'''알고리즘''' - 유클리드호제법을 사용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6 matches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VCS를 '''잘''' 쓰면 커밋갈등은 없겠지... - [김수경]
- 등수놀이 . . . . 6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블로그2007 . . . . 6 matches
* '''[블로그2007]'''
* 책에서 하라는 데로 다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기로?... -송지훈 '''[답변 및 의견 1]'''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6 matches
= '''참석 인원''' =
= '''수업내용''' =
= '''후기''' =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6 matches
* assert는 영어로 '주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페이지의 ''후기를 쓰기 전에'' 항목을 읽어주세요.
- 새싹교실/2011/學高 . . . . 6 matches
* 윤종하: NateOn: '''koreang1@naver.com''' 등록해주세요~
|| [황세중] ||'''지각'''||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6 matches
정진경 : VS2008에 다시한번 입문한 기분이었다.'' 나도 이런때가 있었다.''
이진영 : 처음배우는 C 실습 변수에대해 배웠다. ''재밌는것 같았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6 matches
* -쉬운문제- '''두 정수를 입력 받아 두 정수의 합과 곱 출력하기'''
* -약간어려운..- '''하나의 문자(char)를 입력 받아 해당 문자의 아스키 코드값 출력하기'''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 시작 . . . . 6 matches
''기울임'' '''굵게''' ''기울임''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위시리스트/구상 . . . . 6 matches
* 회원들의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는 제도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위키에대한생각 . . . . 6 matches
모든 이야기는 '''게시판에 비해서''' 라는 말을 다 붙이는 것이 암묵적으로 생략된 느낌이 든다. --NeoCoin
'''제로(혹은 원)''' 위키라는 말도 생략하고 쓰는 듯 합니다.--Leonardong
'''위키에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신기해라...^^; 위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착하다...라는 전제하에..흠흠..--'''Dokody
- 정모/2011.5.2 . . . . 6 matches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정모/2013.7.8 . . . . 6 matches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최신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김민재 회장 답 : 그럼 우선 7월 3째주중에 가는 것으로 .....(''그래서 일자를 7월 3째주라고 써둠.'')
* 부회장 '''송정규''' 학우님께서 총무를 겸하게 되셨습니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6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지금그때2005/회고 . . . . 6 matches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6 matches
주사위 굴리는 사람( '''신입''', 손님 , '''졸업생''' )
시작점 : 굴리는 사람이 결정하는 방식, '''사회자에 의해 정해진 시작점'''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6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스프링을 통해 얻게 되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함'''과 '''유연성'''이다.
*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 [서지혜]
- 프로그래밍잔치/SmallTalk . . . . 6 matches
instanceVariableNames: ''
classVariableNames: ''
poolDictionaries: ''
instanceVariableNames: ''
classVariableNames: ''
poolDictionaries: ''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6 matches
''' 필수요소 '''
* '''이름(페이지, 프로젝트), 누가(인원), 언제(기간), 무엇을(목표), 어떻게(일정), 왜(동기)'''
''' 부가요소 '''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6 matches
'''쟝 레온 제롬(Jean Leon Gerome. French, 1824-1904)'''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DeleteMe) 피그말리온 효과로 알려진 바로 그 일화입니다.
혹시 방황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시길... - eternalbleu ''
- 한자공 . . . . 6 matches
'''한''' 번도 '''자'''바를 '''공'''부하지 않은 팀 입니다.
- 협상의법칙 . . . . 6 matches
''구체적인 스토리를 들려주면 참 좋겠다. --JuNe''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5 matches
self.message = ''
## csock.connect(('', 8000))#make socket, connect
ID = ''
self.message = ''
ID = ''
- HelpOnActions . . . . 5 matches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상단/하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5 matches
if(numsStr == ['']):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이원희 . . . . 5 matches
''06''학번 '''이원희''' 입니다
[http://wiki.zeropage.org/]섞어서''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5 matches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unittest.main(argv=('','-v'))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4 matches
이번 숙제는 월요일까지 휴일인 관계로 '''22일'''까지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4 matches
''MEA가 뭐에여...? 알고리즘인가요..? --["상규"]''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 2004겨울여행 . . . . 4 matches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04여름방학MT . . . . 4 matches
'''
'''
* '''이하'''에 주목. (그렇다고 마이너스는 아님)--[나휘동]
- 2dInDirect3d/Chapter2 . . . . 4 matches
5. 다 사용한 이후는 꼭!! '''Release()'''함수를 사용하여 사용을 해제시킨다.
Direct3D에서 사용하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서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정의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4 matches
버텍스를 표현 하는 방법을 ''flexible vertex format'' 줄여서 FVF라고 한다. 버텍스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RHW는 '''동치좌표 W의 역수''' 입니다. 그러면 동치 좌표란 무엇이냐. 이것은 좌표계의 또 다른 점입니다. 이게 있음으로 우리는 4차원 좌표계가 됩니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4 matches
''어.. 왜 자꾸 잘못된 연산 오류만 나는거죠..-.-;''--창섭
''해성이형--; 지난주에도 못갔는데 이번주에도 못가겠네요 ㅠ.ㅠ'' --인수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4 matches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듯이 '''윈도우에서 핸들은 윈도우를 조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자유롭게 자기가 풀고 싶은 문제 풀어오기. '''단, http://poj.org 에서 첫번째 페이지에 있는 문제는 제외!!'''
* 아, 그리고 100만년만에 로그인해보니 An Easy Problem이 '''Wrong Answer''' 상태로 남아 있더군요. 다시 풀어봐야겠....-_-;; - [지원]
- AKnight'sJourney . . . . 4 matches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M . . . . 4 matches
2004년 여름 방학 API & MFC 스터디 페이지 ( '''A'''PI -> '''M'''FC )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4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자기 스스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기 스스로 실행되지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Applet포함HTML/진영 . . . . 4 matches
''C:\j2sdk1.4.1_01\bin\HtmlConverter.exe 로 컨버트''
'''ex) htmlconverter.exe NotHelloWorldApplet.html'''
- BasicJAVA2005 . . . . 4 matches
- JAVA라는 언어를 가지고 어느정도의 프로그램을 짤 수있게 '''기초를 다지기!!'''
'''Head First JAVA''' 28,000원
- Bigtable기능명세 . . . . 4 matches
1. 검색결과들을 '''merge'''한다.
1. '''ISSUE'''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4 matches
def __init__(self, anInterWikiMap={}, aScriptName='', aMacros={}):
return ''
bold = Str("'''")
italic = Str("''")
- CVS . . . . 4 matches
* ZeroPage의 CVS의 읽기 전용 계정은 '''cvs_reader''' 에 암호는 '''asdf''' 이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4 matches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4 matches
'''sscanf'''
'''GUID'''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4 matches
DeleteMe 이렇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실행할수 있는 완전한 소스''' 형태를 제시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전역 함수와 동일한 함수 선언의 형태라면 각각의 instance에 어떻게 접근하는가?'''
- DataStructure . . . . 4 matches
* 파스칼을 만들고 튜링상을 받은 Niklaus Wirth 교수는 ''Algorithms+Data Structures=Programs''라는 제목의 책을 1976년에 출간했다.
''하지만, 이는 기존 70,80년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4 matches
└'''기본언어로 설정'''을 해주면 선택사항이 고정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main.c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하기 보다 '''프로젝트 이름.c'''으로 저장하는 것이 나중에 다시 볼 때 좋습니다.
- EightQueenProblem/강석천 . . . . 4 matches
self.assertEquals (self.bd.PrintBoard (), '''00000000\n01000000\n00100000\n00000000\n00000000\n00000000\n00000000\n00000001\n''')
lines = ''
line = ''
- EmbeddedSystem . . . . 4 matches
*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특정한 목적'''을 갖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
- EnglishSpeaking/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We decided to talk about technical subject freely, about 3 minutes in every month. It might be a little hard stuff at first time. But let's do it first and make it better gradually. Do not forget our slogan(?) - '''''Don't be nervous! Don't be shy! Mistakes are welcomed.'''''
- ErdosNumbers . . . . 4 matches
''Smith, M.N., Martin, G., Erdos, P.: Newtonian forms of prime factors matrices''
''Martin, G.''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4 matches
''--p255 [뇌를단련하다] 일부 발췌 (...은 생략)''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FifteenSecondsRule . . . . 4 matches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4 matches
'''''Copy & Paste 부터 .NET 까지...'''''
- GDBUsage . . . . 4 matches
gdb 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gcc 옵션에 '''-g'''를 주고 컴파일 해야함.
'''gdb pipe1'''
- Gof/Singleton . . . . 4 matches
더욱더 유연한 접근 방법으로 '''registry of singletons''' 이 있다.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의 집합을 정의하는 Instance operation을 가지는 것 대신, Singleton class들을 잘 알려진 registry 에 그들의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하는 것이다.
Smalltalk-80[Par90] 의 SingletonPattern의 예는 ChangeSet current라는 코드에 대한 change들 집합들이다. 더 적합한 예제로는 클래스들과 그들의 '''metaclass''' 간의 관계이다. metaclass는 클래스의 클래스로, 각 metaclass는 하나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metaclass들은 이름을 가지지 않지만 (그들의 단일인스턴스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을 ㅔㅚ하고), 그들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며 일반적으로 다른 클라이언트에 의해 생성되지 않는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4 matches
'''* 생성자란?'''
'''* 소멸자란?'''
- HelpOnLists . . . . 4 matches
[space]'''term WikiName''':: definition WikiName
'''term WikiName''':: definition WikiName
- HelpOnSmileys . . . . 4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4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수련법'''
- InsideCPU . . . . 4 matches
''' CAUTION :: 검증하기 않고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
''' 왜 보호 모드가 필요한가 '''[[BR]]
- InvestMulti - 09.22 . . . . 4 matches
'''if user.has_key(ID) == False:'''
'''
'''
- ItNews . . . . 4 matches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스에서 새로운 뉴스를 구하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조)
- JMSN . . . . 4 matches
'''1.5. Client User Property Synchronization (SYN command)'''
'''1.6. List Retrieval And Property Management'''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4 matches
* 스터디 시간 : 매 주 '''화요일 3시, 금요일 5시'''.
|| [정의정] || O || X(공사) |||||||||||| ''중간에 빠짐'' ||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4 matches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태진, 성준 숙제!!'''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4 matches
location.href = CrtURL + " You caught \'" + map.r.join('') + "\'";
location.href = CrtURL + " "+timer.t +"|" + map.s.join('') + "|"+timer.t + " You caught \'" + map.r.join('') + "\'";
location.href="./URLHunter.html#|||"+arr.join('')+"|||time:";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4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두번째 과제 페이지 ''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4 matches
'''Java의 Swing 중 JOptionPane 으로 입력과 출력을 받는 예제.'''
''이건 제가 프로그래밍 하는 습관이 많이 반영되었으므로 완전히 따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4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세번째 과제 페이지 ''
* 이번주 과제는 '''프로그래밍의 체험''' 이 되겠네요. 두번째 수업에 있는 예제의 풀이입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4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첫번째 과제 페이지 ''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는 정도로...ㅡ.ㅡ; ''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4 matches
'''''여기서부턴 각자 하지 말고 팀으로 같이 할것!'''''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4 matches
'''''이거부터는 각자 하지 말고 같이 하라고 했는데요....''''' ["JavaStudyInVacation/과제"]를 잘 읽고 하세요. 아무래도 내일 다 끝내는건 무리가 있는듯 하군요. 다음주에는 제가 계속 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주처럼 계속 참여해주세요. --["상규"]
- MFC/AddIn . . . . 4 matches
''여기저기서 수집한 자료임;;''
''종종 클래스 뷰가 이유없이 날아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경우를 위해 써먹으면 좋을 듯''
- Marbles . . . . 4 matches
'''타입 1: 하나에 c1 달러며 정확하게 n1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타입 2: 하나에 c2 달러며 정확하게 n2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 MoreEffectiveC++ . . . . 4 matches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MoreMFC . . . . 4 matches
'''01.06.2002''' 부터 진행 할것 같음. 후딱후딱 볼계획, 그러나 source 는 다쳐볼 것임. -- v ('당연한거지..') [[BR]]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NotToolsButConcepts . . . . 4 matches
- ''형, 이 책 다 보면 뭘 봐야 할까요?''
- ''이 언어 보고 난 다음에는 무얼 보아야 좋을까요?''
- NumericalAnalysisClass . . . . 4 matches
'''추천서적'''
''Object-Oriented Implementation of Numerical Methods : An Introduction with Java and Smalltalk'', by Didier H. Besset.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4 matches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서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하려고 동기부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하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않고,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imaryArithmetic/sun . . . . 4 matches
지금 생각해보면 {{{~cpp testNoNumber}}}는 필요없는것 같다. 나중에 글을 쓰다보니, 같이 쓰게 됬는데 원래는 위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테스트 통과후 아래쪽 테스트를 추가했다. 이번 작업과 별도로 '''코딩후에 뭔가하자'''는 결국 놓치는게 많다는걸 다시한번 증명하게 된다. :) ''see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NowOrNever NowOrNever]''
- PrivateHomepageMaking . . . . 4 matches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부터 설치까지 어느정도 할 수 있어야한다. 일단 '''서버관리'''에
''(한마디로 귀찮은 작업이다. -_-)''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4 matches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우..~ 기사 쓰기쪽에 열올리다 보니 스레드까지 커서가 안넘어가져요;; --석천''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4 matches
* '''호밀밭의 파수꾼''' 2002 년 판의 LendBookList 가 추출되지 않음.RecommendList 추출시에 역시 에러
* '''The Goal''' View Book 시 DB에 들어가지 않음.
- ProjectVirush/Rule . . . . 4 matches
* 숙주는 기본적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고 한다.)
* 한 번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 경우 이를 '''습득 항체'''라고 하고, 특화된 항체를 생산하는 과정이 빨리 일어난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4 matches
''뭐.. 비디오 들고 과정 찍어보여주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달기는 쉽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고, 클론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법. --석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PyIde . . . . 4 matches
''가능하다. Jython 스크립트를 Java Class 파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나는 IE 오토메이션을 이렇게 해서 자바 FIT에서 통합으로 관리하게 했었다. --JuNe''
''그렇다면 Eclipse PDE 도 좋은 선택일 것 같은 생각. exploration 기간때 탐색해볼 거리가 하나 더 늘었군요. --[1002]''
- PyIde/SketchBook . . . . 4 matches
''스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스 코드의 구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스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 PythonForStatement . . . . 4 matches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하지요. C의 for문과 구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하지요.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4 matches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로세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박성현]
- RUR-PLE . . . . 4 matches
'''''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피아노를 아무리 책만 보고 공부한다고 피아노 잘 치는게 아닌것처럼.. -[상협]'''''
- RandomQuoteMacro . . . . 4 matches
'''Q''' : 블로그를 쓰면 Calendar 밑에 이 모듈이 붙어있더군요.
'''A''' : FortuneCookies 에 있는 내용을 뿌려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RegressionTesting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4 matches
'''from wikipedia.org'''
'''from wikipedia.org'''
- Ruby/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강성현] |||||| ''중간에 참여'' || O || O || O || X || ||
|| --[정의정]-- || X || X |||||||||||| ''중간에 빠짐'' ||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4 matches
* 2011년 1월 7일~2월 25일 : 매주 '''금요일 7시'''. 그리고 필요하면 더 모임
* 2011년 3월 : 매주 '''토요일 3시'''
- TCP/IP_IllustratedVol1 . . . . 4 matches
* "'''''The word illustrated distinguishes this bool from its may rivals.'''''" 이 책의 뒷커버에 적혀있는 말이다. 이말이 이 책을 가장 멋지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 TabletPC . . . . 4 matches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01년 12월호에 실린 '''라스베이거스 2001 가을 컴덱스 참관기''' ''에서 발췌
- The Tower of Hanoi . . . . 4 matches
'''T<sub>0</sub> = 0, T<sub>n</sub> = 2T<sub>n - 1</sub> + 1, for n > 0'''
'''T<sub>n</sub> = 2<sup>n</sup> - 1, for n >= 0'''
- TortoiseCVS . . . . 4 matches
* [http://sourceforge.net/projects/tortoisecvs CVS Client. '''클라이언트''']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우 메뉴 하나가 더 추가되어있다. 바로 '''CVS Resolve conflicts'''
- ToyProblems . . . . 4 matches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Programme'''
- WikiWikiWebFaq . . . . 4 matches
'''Q:''' So what is this WikiWiki thing exactly?
'''A:''' A set of pages of information that are open and free for anyone to edit as they wish. The system creates cross-reference hyperlinks between pages automatically. See WikiWikiWeb for more info.
- WritingOS . . . . 4 matches
'''NACHOS'''
'''uC OS/II'''
- XpQuestion . . . . 4 matches
''Why not move these into XperDotOrg?''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XpWeek . . . . 4 matches
한 주 동안 ExtremeProgramming을 '''최대한''' 체험해보기.
'''원칙에 충실한 도우너'''팀의 참여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ZIM . . . . 4 matches
''ZIM''
''예. 맞습니다. ["ZIM/ConceptualModel"] 의 Zimmer에 대한 정의를 비워놨었었군요.''
- ZIM/EssentialUseCase . . . . 4 matches
''ok.~ 이해했어요~ -- 석천''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 ZeroPage . . . . 4 matches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ZeroPager를 위한 안내서'''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2012 HTML5 앱 공모전 '''동상'''(상금 150만원)[http://www.koreahtml5.kr 링크]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4 matches
* ZeroPageServer 의 CVS의 읽기 전용 계정은 '''cvs_man''' 에 암호는 '''asdf''' 이다.
- ZeroPageServer/Log . . . . 4 matches
''일단 쉘에서 직접 실행해 보고, {{{~cpp tail -f /etc/httpd/logs/error.log }}}를 해놓고 웹으로 실험해 보길. 그리고 cgi-handler 설정 확인해 볼 것. python이라면 cgitb를 써볼 것. --JuNe''
''간단한 resin log analyzer를 만들어두었습니다. admin 안쪽 RLA.jsp로 확인바랍니다. 참, resin이 root 계정으로 동작하던데, 권한을 바꾸길 바랍니다. (권한을 바꿔줄때, 그 부산물 - jsp가 컴파일된 자바 소스나 클래스등 - 도 함께 권한을 바꿔줘야 합니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4 matches
''프로젝트 참여 > 정모 참여 > 연락'' 을 우선순위로 따져서 나눈 것입니다.
정회원과 준회원의 차이점은 모임 등의 '''연락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ZeroWiki . . . . 4 matches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 '''스터디'''와 관련된 용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주제이건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 Zeropage/Staff . . . . 4 matches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4 matches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cheal7272 . . . . 4 matches
["ZeroPage"] 에 참여 의사가 있으시면, ["상규"] 군처럼 ;; 어느날 ''저 껴요'' 하고 들어 오시면 된다는;; --["neocoin"]
''은근 슬쩍이라니 어감이... 정모나오세요~--["데기"]''
- i++VS++i . . . . 4 matches
물론 '''특정''' 컴파일러라는 것이 언제나 명시되어야 한다. 일반화는 일반적으로 옳지 않다.
가 이렇게 한줄로 주는 후위 연산자의 '''기능'''을 이용할때 쓰자.
- naneunji/Diary . . . . 4 matches
''엇~ 계산기라면 박사준 교수님 반에서(울반..) 내줬던 과제?? :) '' --["창섭"]
''응..마져..^^ ''
- 강성현 . . . . 4 matches
* 결과: '''위의 두 개 빼고''' 전부 상 탔음...
* '''강등''' 항목을 만들기 싫다면 빨리 [wiki:정모/2011.4.11 정모]후기를 써라 ㅋㅋㅋㅋ - [김수경]
- 강희경/도서관 . . . . 4 matches
''어떤한 이유로든 다시 읽어볼 책''
''고마워요~추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볼께요 하하'' -[강희경]
- 경세준 . . . . 4 matches
새싹교실 '''씨'''언어'''발'''전 능력없는 강사
- 경시대회준비반 . . . . 4 matches
''' 1. 누구나 참여해서 문제를 풀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 2. 이번주의 주제는 기하입니다.'''
- 고한종 . . . . 4 matches
* 지하철에서 코딩하면 옆의 아저씨가 흘끗 보시고는 ''학생, 그건 토익문제야???'' 라고 질문하십니다.(실제 경험담) - [김수경]
* 지하철에서 코딩하면 ''이새끼 덕후새끼..'' 라고 생각할듯 일반인들은.. - [서지혜]
- 구구단 . . . . 4 matches
''[http://krdic.naver.com/krdic.php?where=krdic&docid=14737 네이버사전]''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김태진 . . . . 4 matches
* '''목표 및 해본것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yearbook 링크]''' - 계속 수정 중
* '''프로젝트/스터디 소개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projects 링크]'''
- 김태형 . . . . 4 matches
''안녕하세요. 05학번 김태형이예요.''
'''잘 부탁합니다.'''
- 대학원준비 . . . . 4 matches
'''원서접수 2006. 7. 28(금) 10:00- 8. 1(화) 17:00 인터넷'''
'''특별 TEPS시험 2006. 8. 6(일), 13:30까지 입실완료 접수 시 시험 장소 확인요망 -> 여기서 http://www.teps.or.kr/kaist/kwa_check.html'''
- 덜덜덜 . . . . 4 matches
''C 공부 팀인 덜덜덜의 페이지 입니다.''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 데블스캠프2002 . . . . 4 matches
|| 6월 29일 || 토요일 || 김남훈 || 화요일로 예정했었던 ''연기된'' 혹은 ''잊혀진'' 네트워크 ||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4 matches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강의료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HTML(<center>)]]'''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HTML(</center>)]]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4 matches
리허설 17일 '''토'''요일에 있습니다!!
- 수 : 자료구조, 알고리즘,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민경 '''<- 여기에 알고리즘도 넣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 [상규] - 맞아요
- 데블스캠프2010 . . . . 4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4 matches
'''그럼 A는 누구에게서 돈을 빌렸을까?'''
'''아래와 같은 15개의 정보가 주어졌을 때,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 데블스캠프2011 . . . . 4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스인데 11이 '''하나도''' 안 와서 아쉽네요.
* 다 좋은데 '''왜 우리한테 코딩을 시킵니까?!'''
- 데블스캠프2012 . . . . 4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권영기] - 아, 일단 자리 위치가 좋아서 키넥트 데모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키넥트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사람 모션 인식하는 것(관절 20개 잡는 것부터..)이 굉장히 신기했고 음향 인식도 어느 정도 잡아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키넥트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Set Default'''
- 레밍즈프로젝트 . . . . 4 matches
'''각자의 작업일지를 기록하고, 예정 작업을 추가해 주세요.'''
'''유주호야! 이거 참고하삼.'''
- 말없이고치기 . . . . 4 matches
'''그러므로'''
'''그러나'''
- 몸짱프로젝트/InfixToPostfix . . . . 4 matches
''stack.h''
''main.cpp''
- 몸짱프로젝트/InfixToPrefix . . . . 4 matches
''ExpressionConverter.py''
def __init__(self, aExpression = ''):
expression = ''
- 몸짱프로젝트/Maze . . . . 4 matches
''stack.h''
''main.cpp''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4 matches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우선은 저자의 의도를 더 잘 드러내는 편집만으로도 충분해'''
- 방울뱀스터디 . . . . 4 matches
'''준환군의 유럽 여행을 위해 빨리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4 matches
= '''참석인원''' =
= '''수업내용''' =
- 새싹교실/2011/Pixar . . . . 4 matches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행하고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그런 것들을 후기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고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행할 수 있을거예요.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마세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4 matches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4 matches
''' 이번 과제는 1번 2번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하면 됩니다 '''
* 역시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면 제가 가르쳐 줄테니 '''모르면 꼭 물어봐요'''. 애매한건 간단하게 적어놓고 체크해놓아도 좋아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4 matches
''나''가 '''과제와의 싸움에서 이길때의 쾌감이란 ㅎㅎㅎ'''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4 matches
* '''직접 함수 만들기!!'''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새회원을받으면 . . . . 4 matches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서지혜/2011 . . . . 4 matches
* 올해의 계획은 '''한우물 파기'''입니다.
* '''대안언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순차적학습패턴 . . . . 4 matches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기 쉬워진다.'''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4 matches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 시간관리하기 . . . . 4 matches
'''하지만'''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
- 시작이반 . . . . 4 matches
'''모든 창조(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고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고 잘못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강희경]
- 아젠더패턴 . . . . 4 matches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스케줄을 정할 수 없으며, 사람들은 모임을 적절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 안전한장소패턴 . . . . 4 matches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각자 서로를 돕고 모두가 질문하고 실수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대하며 공손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4 matches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4 matches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 오월의 노래 . . . . 4 matches
'''내게 좀더 빛을..."'''
이때 순진한 목사(牧師)의 딸 F. 브리온과의 사랑은 <사랑과 이별(Willkommen und Abschied)> <5월의 노래('''Mailied''')>를 쓰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를 버린 자책감은 그 뒤 그의 시작(詩作)의 테마가 되었다.
- 우리홈만들기 . . . . 4 matches
'''홈페이지 만들기 놀이~~'''
*'''웹프로그램배우며 놀기'''란 프로젝트를 만들기 바람~~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4 matches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주세요.'''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과 같이 늘어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페이지를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NeoCoin
- 이병윤 . . . . 4 matches
'''HTML 파싱이 상당히 난해함 '''
'''시간이 없어 일단 하드코딩완성, 나중에 좀더 깔끔하게 소스를 바꿔봐야겠음..'''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4 matches
* '''자전거'''
* '''자전거'''
- 이정화 . . . . 4 matches
'''킬킬킬'''
''syhyper@hotmail.com 서용욱임당 안한분들 친추부탁~''
- 인상깊은영화 . . . . 4 matches
평 : 개가 아닌 '''척''' 하려거든 차라리 개처럼 솔직해봐.
평 : 고난 '''속'''에 기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 하지만 동정 받는 것이 아니고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고~
- 정모/2002.5.30 . . . . 4 matches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정모/2002.9.26 . . . . 4 matches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
'''군대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05.1.3 . . . . 4 matches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 '''다음 정모는 2주후 월요일, 17일입니다. ProjectEazy팀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 세미나가 정모 전에 있습니다'''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정모/2011.5.9 . . . . 4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정모/2012.1.27 . . . . 4 matches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 [고한종] 학우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제 : Theorem of Aggro // 세뱃돈
- 정모/2012.4.9 . . . . 4 matches
* [김준석]의 ''니 일해라 노예야!''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제로스 . . . . 4 matches
'''7판 OS PPT :''' Upload:7_Edition_PPT.zip
'''7판 OS solution :''' Upload:7_Edition_solution.zip
- 제로페이지는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는 ... 이다.'''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4 matches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주승범 . . . . 4 matches
'''''주승범'''''
- 중앙도서관 . . . . 4 matches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will move to somewhere more appropriate''
- 중재자패턴 . . . . 4 matches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고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 지금그때2006/후기 . . . . 4 matches
왼쪽 위에 보이는 '''고침'''을 누르시고 글을 적으신 다음 '''완료'''버튼을 누르면 글이 올라갑니다.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4 matches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고,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고, 대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지식샘패턴 . . . . 4 matches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지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을 어디에서 얻어야하는지 알고 있으며, 가장 위대한 지식의 원천 중 하나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고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라.'''
- 카고컬트과학 . . . . 4 matches
*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믿고 ''그렇기 때문에 일이 발생하였다.'' 라고 믿는다.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4 matches
''우리는 학생인데.. 벌써부터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
''우리는 학생인데.. 벌써부터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있을까''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4 matches
|| '''절차적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4 matches
|| '''절차적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4 matches
* '''분리와 확장'''을 고려한 설계
* '''관심사의 분리'''
- 통찰력풀패턴 . . . . 4 matches
'''혼자 스스로 작품을 읽고 공부하는 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은 잘 알아야할 가치가 있고,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대화하며 학습한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하되, 정기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 페이지이름 . . . . 4 matches
*. ZeroWiki 에서는 '''/''' 으로 페이지 간의 계층을 구분한다.
* 예를들어서, ["ProjectPrometheus"] 에서 활동하다가 만들어지는 '''Journey''' 페이지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로 지어지고 이 페이지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로 하는 하위 페이지이이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4 matches
* '''Comment Mixing'''
* '''진행'''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러한 언어들이 잘 쓰이지 않는가?'''
'''오늘 한 언어들 중에서 추천하는 언어로는?'''
- 학문의즐거움 . . . . 4 matches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 학회간교류 . . . . 4 matches
'''언제가 좋을까요?'''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한자공/시즌1 . . . . 4 matches
* '''펑!'''
* 말 그대로 '''마음대로''' 짜 오시면 됩니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4 matches
zp숙제 => ''숙제용''이라고 표기
5월 3일 ''숙제용'' (devC++로)
- ClassifyByAnagram/김재우 . . . . 3 matches
return string.join( lst, '' ).replace( ' ', '' )
self.addWord( line.replace( '\n', '' ) )
- Comment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지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 ErdosNumbers/임인택 . . . . 3 matches
while line!='' :
dot = ''
#unittest.main(argv=('','-v'))
- HierarchicalWikiWiki . . . . 3 matches
HierarchicalWikiWiki''''''s can be created by using the InterWiki mechanism.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스터디 시간 : 매 주 '''수요일 5시, 토요일 6시'''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MoinMoinDone . . . . 3 matches
* Page''''''Count macro: [[PageCount]]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3 matches
here=('',aPort)
HOST = ('', 7000)
here = ('', aPort)
- ReverseAndAdd/남도연 . . . . 3 matches
j=int(raw_input(''))
j=int(raw_input(''))
j=int(raw_input(''))
- ReverseAndAdd/태훈 . . . . 3 matches
n=''
r=''
r=''
- TFP예제/Omok . . . . 3 matches
self.assertEquals (self.dolboard.Print(), '''+++++++++++++++++++
''')
PrintString = ''
- WikiHomePage . . . . 3 matches
When you create one, put the the word Category''''''Homepage on it, like can be seen on this page.
- WikiName . . . . 3 matches
A WikiName is a word that uses capitalized words. WikiName''''''s automagically become hyperlinks to the WikiName's page.
- html5/webSqlDatabase . . . . 3 matches
* '''심지어 내부 디비가 sqlite 임에도 불구하고.'''
todo.value = '';
- 구구단/Leonardong . . . . 3 matches
instanceVariableNames: ''
classVariableNames: ''
poolDictionaries: ''
- 구구단/조재화 . . . . 3 matches
instanceVariableNames: ''
classVariableNames: ''
poolDictionaries: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2 matches
* 이번 숙제는 반에따라 각자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1thPCinCAUCSE . . . . 2 matches
'''1th Programming Contest in CAUCSE'''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 matches
시간 지연된 이유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장 의심하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서 생각을 하지 못한점으로 생각합니다.
- 2002년MT . . . . 2 matches
''제 생각엔 버스를 타고 가는게 좋을듯... - 임인택''[[BR]]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2 matches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2 matches
* '''이번주(21일)는 4교시에 스터디가 있습니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2 matches
''데비안에서는 x-window-system 패키지만 설치하면 만서 ok 인데;; 써보면 배포방식이 데비안 만큼 편한것이 없죠''
- 2006신입생/방명록 . . . . 2 matches
-헉 방명록 쓰면 누가 자꾸 지우는거지..-_-+.... 나말고도 테러분자가 더있는건가..;;;; '''경록'''
- 2010PHP . . . . 2 matches
* '''시간을 지킵시다.'''
- 2dInDirect3d/Chapter1 . . . . 2 matches
어댑터에는 모두 번호가 붙어있다. 첫번째 어댑터에는 0, 두번째 어댑터에는 1, 이런 식이다. 0은 기본으로 있기 때문에 매크로로도 만들어져 있다. '''D3DADAPTER_DEFAULT''' 매크로이다. 0번 어댑터를 기본 어댑터라고도 한다.
- 2ndPCinCAUCSE . . . . 2 matches
'''2nd Programming Contest in CAUCSE'''
- 2thPCinCAUCSE . . . . 2 matches
'''2th Programming Contest in CAUCSE'''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2 matches
* '''12월 8일 월요일'''
- 3N+1Problem/1002_2 . . . . 2 matches
''{{{~cpp CycleLength.value}}} 와 거의 비슷한 의사코드가 [이덕준]의 연습장에도... 무척 반가움. --[이덕준]''
- 3N+1Problem/황재선 . . . . 2 matches
unittest.main(argv=('','-v'))
unittest.main(argv=('','-v'))
- 3rdPCinCAUCSE . . . . 2 matches
'''3rd Programming Contest in CAUCSE'''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koi_aio/김윤환] '''//이거랑 푼거 더 올리고싶은데... 영기처럼 올리는거 어떻게 함요? ㅠㅜ 위키 사용법을 모르것소 살려줍매!'''
- AcceptanceTest . . . . 2 matches
'AcceptanceTest'란 이름은 본래 'FunctionalTest' 로부터 온 것이다. 이는 ''Customer의 요구사항에 대해 system이 'acceptable' 함을 보증한다''라는 본래의 의도를 더 충실히 반영해준다.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Why another templating engine?'''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2 matches
''딱히 만들어진 특징적인 페이지가 없다. -_-;''
- AttachmentMacro . . . . 2 matches
/!\ Attachment는 매크로로 구현되어 있으므로 {{{[[Attachment(hello.png)]]}}}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그러나 '''attachment:'''문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 Barracuda . . . . 2 matches
''Programming Jakarta Struts 인용''
- Beginning_XML . . . . 2 matches
'''특징'''
- BigBang . . . . 2 matches
* char의 배열, '''null terminated''' char sequence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구현설계'''
- BlogChanges . . . . 2 matches
'''See also:''' RecentChanges
- CC2호 . . . . 2 matches
페이지를 고치려면 위에 '''고침'''을 눌러요.
- COM/IUnknown . . . . 2 matches
인터페이스 포인터는 '''QueryInterface(IID_IUnknown, (void**) &pIUnknownInterface)''' 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이의 유효를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2 matches
'''uCOS-II를 끝내기 전에 PC_DOSSaveReturn 함수를 호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DOS가 curruped mode 가 되어버리고 이것은 당신의 windows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CodeCoverage . . . . 2 matches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deRace/20060105/Leonardong . . . . 2 matches
for mark in ''',.'():;~=-?!`''':
- ComposedMethod . . . . 2 matches
'''당신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 ConstructorMethod . . . . 2 matches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ps. 스몰토크에서는 오버로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1002]''
- CppUnit . . . . 2 matches
''학교 수업에서 CppUnit 과 ["CVS"]를 실제로 쓴다는게 신기하다는; --["1002"]''
- CxxTest . . . . 2 matches
'''cmd= "python cxxtestgen.py --runner=ParenPrinter --gui=Win32Gui -o runner.cpp "+toStr(testFiles)'''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2 matches
* ''설치시에 유선은 하나 설치땜에 땅을 파야하는 엽기를 범하지만 무선은 안테나 같은거만 설치하면 된다. B) ''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기록으로 남길분들 추가 바람. 제가 기억을 몬해서;;'' - [eternalbleu]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2 matches
''디버깅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 DeleteThisPage . . . . 2 matches
* '''주의 : DeleteMe와는 다르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2 matches
* '''Windows 서브시스템 - GUI 모드 에플리케이션 운영'''[[BR]]
- Devils . . . . 2 matches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DirectX2DEngine . . . . 2 matches
* '''매주 월, 목 오후3시에 모입니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more to come''
- Doublet . . . . 2 matches
''... 중략 ...''
- Downshifting . . . . 2 matches
''다운 시프트Downshift''
- EffectiveSTL . . . . 2 matches
* Scott Meyers's Trilogy 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우에는 일단 CVS에 대한 정리를 끝내고 한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서 기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정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서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서 한서에대한 걱정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 EffectiveSTL/Container . . . . 2 matches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EffectiveSTL/Iterator . . . . 2 matches
* 원문 : '''"When all else fails, get a bigger hammer."'''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2 matches
* LOC - ''Lines of Code. 보통 SLOC(Source Lines of Code)이라고도 함.''
- ExecuteAroundMethod . . . . 2 matches
''C++ 에서도 멤버함수에 대해 함수포인터 넘기기가 가능함. (문법은 생각 안남) --[1002]''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2 matches
* '''절망 -> 희망 -> 새시작 -> 새출발''' 이런식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 ExtremeBear/VideoShop . . . . 2 matches
''마지막날 레코더가 있었던가요? 생각이 안나네요 -- Moa:동희 ''
- ExtremeSlayer . . . . 2 matches
=== Profile of '''ExtremeSlayer''' ===
- FortuneMacro . . . . 2 matches
{{{[[Fortune]]}}} (default '''art''')
- Freemarker . . . . 2 matches
'' Programming Jakarta Struts 인용''
- GDG . . . . 2 matches
* '''외부 행사는 GDG로 나가야 함 (병기를 할 수는 있음)'''
- Genie/CppStudy . . . . 2 matches
* 교제 : 성안당에서 출간한 '''C++ 기초플러스 제4판 / Stephen Prata'''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불참석자 : '''김홍선'''
- Hacking2004 . . . . 2 matches
'''과제 낼때까지 연기'''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2 matches
'''* this 포인터'''
- HelloWorld . . . . 2 matches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언어를 배우는 첫걸음이 되어준다.
- HelpOnConfiguration . . . . 2 matches
* $kbd_script='';로 지정하면 HotKeys를 쓰지 않는다.
* $hr='';로 지정하면, 페이지 상단의 <hr />과 하단의 <hr />이 출력되지 않는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2 matches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HelpOnProcessors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 Hierarchic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from wikipedia.org'''
- Ieee754Standard . . . . 2 matches
* [http://docs.sun.com/htmlcoll/coll.648.2/iso-8859-1/NUMCOMPGD/ncg_goldberg.html What Every Computer Scientist Should Know About Floating-Point Arithmetic] (''강추'')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2 matches
*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 합니다. TDD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TDD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Refactoring시 Regression Test를 위해서 JUnit 을 썼을 뿐이에요.--NeoCoin
- JUnit . . . . 2 matches
그 '''에서처럼''' 이란것이 무엇이지요? --NeoCoin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2 matches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 LinearAlgebraClass . . . . 2 matches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ux/MakingLinuxDaemon . . . . 2 matches
'''root 11503 1 11503 11503 TS 23 23:49 ? 00:00:00 ./test'''
- Linux/RegularExpression . . . . 2 matches
'''정규식'''이라는 것도 그중의 한가지이다.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2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와 기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2 matches
''sample input 2번째와 3번째가 인상적이군.; --[1002]''
- MFC/CObject . . . . 2 matches
''각각은 보조 매크로가 필요하며 DECLARE_ 대신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조매크로는 클래스의 구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FC/DeviceContext . . . . 2 matches
''MM_TEXT가 DC의 기본 모드이다. MM_LOENGLISH모드에서는 가시영역에 존재하는 좌표는 Y값에 대해서 음수를 갖는다.[[BR]]
SetViewportOrg() API 함수나, CDC::SetViewportOrg()를 이용해서 원점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 MFC/Print . . . . 2 matches
''기타 public 함수도 제공하다. 적기 귀찮다. MSDN 찾아보길;;''
- MFC/RasterOperation . . . . 2 matches
''ROP와 관계된 모드는 R2_NOTXORPEN이다.''
- MFC/ScalingMode . . . . 2 matches
''뷰포트는 논리좌표가 장치좌표로 변환되는 파라메터의 역할을 한다.''
- MedusaCppStudy . . . . 2 matches
''남보다 먼저와서 남보다 늦게 간다는 마음 가짐으로...''
- Memo . . . . 2 matches
question[queslen] = '';
unittest.main(argv=('','-v'))
- MentorOfArts . . . . 2 matches
서강대학교 컴퓨터 학과 스터디그룹. Interwiki 로는 '''{{{~cpp Moa:}}}''' 를 이용합니다.
- MineFinder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수 있겠지만, 저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들을 가상세계로 모델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MineSweeper/zyint . . . . 2 matches
prt = ''
prt =''
- MockObjects . . . . 2 matches
''인터페이스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a) (5 points) Peak Value 구하기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를 구하라는 문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
- MoinMoinMailingLists . . . . 2 matches
Talk about ''using'' MoinMoin (very low-traffic).
- MoniCalendar . . . . 2 matches
* 9/11 {*} 8:00pm '''Meeting'''
- MoniWikiTheme . . . . 2 matches
* '''include'''로 처리된다.
- NIC . . . . 2 matches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 Caption || "zeropage" || 인스톨러의 titlebar 관련 caption. default는 "''Name'' Setup" ||
- NeoCoin/Server . . . . 2 matches
''곧 2.6 되면 엄청난 변화가 될거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2.6 넘어가고 그냥 3.0 으로 하라고 하네요. 워낙 큰폭으로 변해서.. ''
- Network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from wikipedia.org'''
- NextEvent . . . . 2 matches
'''다음 행사'''(NextEvent)에 대한 Idea, 준비, 의논을 합니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2 matches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OOP . . . . 2 matches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지향하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기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고 이야기된다.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from terms.co.kr'''
- ObjectWorld . . . . 2 matches
''Haven't read it. If I gave advice and I were to advise /you/, I'd advise more testing and programming, not more theory. Still, smoke 'em if ya got 'am.
You should do whatever feels right to you. And learn to program. --RonJeffries''
- One . . . . 2 matches
'''원'''석이의 [One]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2 matches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2 matches
unittest.main(argv=('', '-v'))
self.data = ''
- PageHitsMacro . . . . 2 matches
옵션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주인'''은 여럿이 있을 수 있으니 배열로 하고 $owners=array("홍길동","철수");처럼 하면 되겠죠 ? --WkPark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2 matches
''자동화라는 것은 ant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 [eternalbleu]''
- ProcrusteanBed . . . . 2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2 matches
''DeleteMe) 여기서는 name-compatibility 와 structured-compatibility를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석천''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2 matches
* '''코드를 간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대개 correctness의 열쇠가 된다.'''
- ProjectAR/Temp . . . . 2 matches
'''이상은 생각해본것이므로 절대로 확정이 아님.'''
- ProjectAR/ThinkAbout . . . . 2 matches
'''추후 더 생각나면 추가, 수정을 할 계획'''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10.17 || 첫미팅: 위키사용법, ''현민이를 고수로!'' 계획, 자료실 계획 ||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2 matches
''DeleteMe 페이지 이름으로 MultidimensionalArray가 더 좋지 않을까요?''
- RandomWalk2/질문 . . . . 2 matches
''RandomWalk2 Requirement Modification 4 is now updated. Thank you for the questions.''
- RecentChanges . . . . 2 matches
'''로그인 하고 쓰시면 ip대신에 자신의 멋진 id가 남습니다. ''' 현재 [[PageCount()]] 개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 RedundantPower . . . . 2 matches
'''단점'''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2 matches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주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2 matches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e.g. '''.*''' 로 하면 여러 문자(모든 것)을 0개 이상 받아옵니다.
- RubyLanguage/Class . . . . 2 matches
* '''Include''' : 클래스가 모듈을 상속받는 것.
- RubyLanguage/Container . . . . 2 matches
}}}[[FootNote('''p 메서드''' : 객체를 디버그에 적합한 형식으로 문자열화하여 출력하는 메서드로 주로 디버그 출력을 위해 사용. 디버그, 학습, ShortCoding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RuminationOnC++ . . . . 2 matches
'''Technique in book'''
- Score/1002 . . . . 2 matches
def ox(aList): return sum((len(e)*(len(e)+1))/2 for e in aList.split("X") if e!='')
위에서 원소가 없을 때 if e!=''로 처리하는데, 없으면 len(e)가 0이 되므로 그냥 일반화해도 될 것이다. 즉 "있다"와 "없다"를 일반화.
- SeminarHowToProgramIt/Pipe/vendingmachine.py . . . . 2 matches
self.button=''
self.assertEquals('', vm.getCurrentButton())
- SibichiSeminar . . . . 2 matches
ㄴ'''무엇이든''' 이라니 정말 친절하다+_+ - [김수경]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 matches
1. 요새 간단한 검색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어서 중간에 루씬에 대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 SignatureSurvey . . . . 2 matches
self.begin('')
lines = [line for line in result.splitlines() if line.strip() != '']
- Slurpys/신재동 . . . . 2 matches
slimp = ''
slump = ''
- SmithNumbers/남상협 . . . . 2 matches
''DeleteMe) 왜지 C코드 첨보는거 같은 기분이다;; 방학때 씨만해야겠군;; - [eternalbleu]''
- StackAndQueue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StandardWidgetToolkit . . . . 2 matches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main.html SWT 프로젝트 페이지]'' 에서
- StepwiseRefinement . . . . 2 matches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tructuredText . . . . 2 matches
'''Note:''' This works for relative as well as absolute URLs.
- TAOCP . . . . 2 matches
'''8/26일 1시? 마지막 모임'''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2 matches
TCP/IP 네트워크 관리 '''요약..'''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 matches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고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서(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 Temp/Commander . . . . 2 matches
self.misc_header = ''
self.undoc_header = ''
- TestDrivenDevelopment . . . . 2 matches
...후략... ''-[TestDrivenDevelopment]에서''
- ThinkRon . . . . 2 matches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hreeFs . . . . 2 matches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2 matches
'''이밖에도 많은 파일들이 있겠지만 내가아는 수준에서 넣었음. 계속 추가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_-'''
- TwistingTheTriad . . . . 2 matches
While it is the view's responsibility to display model data it is the presenter that governs how the model can be manipulated and changed by the user interface. This is where the heart of an application's behaviour resides. In many ways, a MVP presenter is equivalent to the application model in MVC; most of the code dealing with how a user interface works is built into a presenter class. The main difference is that a presenter is ''directly'' linked to its associated view so that the two can closely collaborate in their roles of supplying the user interface for a particular model.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스터디 시간: 매 주 '''토요일 2시''' + 시간 날 때 마다 ㅋ
- UbuntuLinux . . . . 2 matches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 UglyNumbers/곽세환 . . . . 2 matches
* 답은 ''The 1500'th ugly number is <숫자>.'' 형식이어야 한다.
- Unicode . . . . 2 matches
'''from wikipedia.org'''
- UserStory . . . . 2 matches
''After several years of debating this question and seeing both in use, I now think they have nothing in common other than their first three letters.''
- Vaccine . . . . 2 matches
'''총 투표수 : 6'''
- VendingMachine/재니 . . . . 2 matches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 WikiGardening . . . . 2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WikiProjectHistory . . . . 2 matches
|| ["MoreEffectiveC++"] || ["neocoin"] || 2002.1.14~3.8 '''More Effective C++''' 예제 중심 한글화 || 종료 ||
- WikiStyle . . . . 2 matches
''From Wiki:GoodStyle (처음 다섯항목), NoSmok:우리와남을위해 (마지막 항목)''
- XOR삼각형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XperDotOrg . . . . 2 matches
인터위키로는 '''{{{Xper:}}}''' 를 이용합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2 matches
* 그런데 감히 ''완료''란 단어를 사용하기가 두렵다.
- Z&D토론/History . . . . 2 matches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 ZPBoard . . . . 2 matches
APM을 이용한 게시판 '''ZPBoard''' 제작 프로젝트.
- ZPHomePage/레이아웃 . . . . 2 matches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ZeroPageHistory . . . . 2 matches
||2학기 ||신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대회 출전(21기 정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ZeroPageServer/old . . . . 2 matches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2 matches
각 사용자의 자신의 public_html 디렉토리를 이용해서 '''jsp, php, perl, python''' 등의 웹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 matches
||2학기 ||신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대회 출전(21기 정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2 matches
'''Raccon'''
- erunc0/COM . . . . 2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erunc0/Mobile . . . . 2 matches
'' 장난 page? ''[[BR]]
- fm_jsung . . . . 2 matches
*'''특별히 없음, 할 것 찾는중.'''
- neocoin/Log . . . . 2 matches
* 미루어두었던 정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달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비슷한 말일 것이다. 쉬운 일이지만 잊을때가 많다.
- neocoin/SnakeBite . . . . 2 matches
''bidirectional association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음. 꼭 필요하다면 back-pointer를 사용해야 함. 가능하면 MediatorPattern의 사용을 고려해보길. --JuNe''
- pragma . . . . 2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 stuck!! . . . . 2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 가위바위보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강소현 . . . . 2 matches
'''BACBA'''
- 경태 . . . . 2 matches
'''경태'''의 개인 페이지 시작점 : ZeroPage.org/경태
- 공업수학2006 . . . . 2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구구단/S.S.S . . . . 2 matches
print ''
print ''
- 구구단/김태훈-zyint . . . . 2 matches
print ''
print ''
- 구구단/윤성복 . . . . 2 matches
print ''
print ''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적어놓고 보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사이트는 많은 데 정작 '''즐겨찾는''' 곳은 몇 군데 안 되는군요.ㅜㅜ -Leonardong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 matches
* .....? 같이 할 사람 ''혹시'' 있어요? :)
- 남상재 . . . . 2 matches
'''남상재'''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DeleteMe) 다른 사람들도 읽으면 글들을 붙일것이라 생각. 꼭 굳이 '다른 사람의 감상' 영역을 만들 필요는 없을듯 --석천''
- 대학원준비06 . . . . 2 matches
* '''압축파일 올리실 때 zip 파일로 올려주세요. 리눅스엔 알집이 없답니다.'''
- 데블스캠프/2013 . . . . 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2 matches
''내년에 데블스캠프 세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조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데블스캠프2005 . . . . 2 matches
'''참가한 후기를 적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9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총화]'''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2 matches
* '''김창준 선배님의 스페셜 세미나!!'''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하세요 : [ThreeFs]'''
- 도덕경 . . . . 2 matches
...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 아 그리고 아영아 네가 말한 '''세상의지혜'''라는 책이 [세상을보는지혜] 이 책과 같은 책인거 같더라. 이번책 끝나고 저 책을 얘기 해도 될거 같다. - 상협'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최종 모임 - '''12월 22일 목요일 10시 7층 피시실!''' 통합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2 matches
'''단순한 기술에 대한 사용이 아니라 재 사용 가능한 클래스를 만들어 보는게 핵심이다.'''
- 로마숫자바꾸기 . . . . 2 matches
* '''ㅈ + 한자키 '''에 로마숫자있다. 또는 여기 페이지에서 복사해서 사용.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2 matches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2 matches
'' 실력향상과 흥미를 끌기위해 제안된 문제풀이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 ''
- 박정경 . . . . 2 matches
{OK} '''박정경'''의 페이지당 우앙헿^*^ {OK}
- 박지호 . . . . 2 matches
'''컴공을 비추는 밝은 등대'''
- 박치하 . . . . 2 matches
'''반갑습니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2 matches
'''++'''을 쓰는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달을 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 배민화 . . . . 2 matches
저는 06학번 '''배민화'''입니다.
- 변형진 . . . . 2 matches
* '''나도 언젠가 이 페이지를 뒤집으리라...!'''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정보체계관리단 체계개발대에 가게 되면 개발을 할수'''도''' 있다. ~~아닐수도 있고~~
- 봄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참가자를 채워 주세요.'''
- 분류패턴 . . . . 2 matches
페이지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정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지만 찾아낼 수 있다.
- 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미안..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ㅠ.ㅠ''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2 matches
아..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바로 '''상속(Inheritance)'''이다.
- 상욱 . . . . 2 matches
''상욱이의 페이지~! (개인 페이지 입니다.)''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2 matches
'''결론 : 메모리의 최적화를 위해서.'''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함수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다면 일단 함수에 대해 다뤄주세요'''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AClass . . . . 2 matches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2 matches
'''나머지는 진짜 너무 어려움 '''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세싹 . . . . 2 matches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 matches
* ''는 지난번에 6피에서 성현이가 말하는 거 듣고 벤치마킹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제가 태어나서 본 별중에 가장 이쁜 별이였어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2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2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2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 새싹교실/2013/양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우리가 본래 생까했던 성당 방식이 아니라 시장방식의 개발형태로 꽤나 괜찮은 시스템인 '''리눅스'''시스템이 탄생하였다.
- 세미나/02대상 . . . . 2 matches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서 50%가 보고, 20%가 오기까지의 '''실행'''을 한다고 하면 될라나.. --상민
- 소수구하기 . . . . 2 matches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2 matches
''DeleteMe 50000까지의 소수는 총 5133개입니다. 위 코드는 더 많은 숫자를 출력합니다. sqrt부분을 잘 생각해 보세요.''
- 속죄 . . . . 2 matches
* ''번역이 이상한 부분을 일일이 들춰보고 여기에 써보고 싶지만 이 책을 다시보긴 더 싫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그러나 여기에서 사용한 방법은 모든 cases를 사람이 직접 조건 별로 분류해 주어야 하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 신기호 . . . . 2 matches
== '''10학번 신기호''' ==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2 matches
'''유비쿼터스 사회의 RFID - 유승화'''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2 matches
-제목 : 미정(임시로 ''survival of virus'')
- 안녕하세요 . . . . 2 matches
== 06학번 '''송태의''' 입니다. ==
- 안혁준 . . . . 2 matches
이하 대부분의 내용은 '''최신화'''되어 있지 않음.
- 연습장 . . . . 2 matches
'''[규현]'''
- 영어와친해지기 . . . . 2 matches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2 matches
'''이곳에 신청을 해 주세요.'''
- 위키QnA . . . . 2 matches
Q : 그리고 글중 ''wiki : NoSmok : 페이지이름'' 식으로 링크를 했는데, 이건 무슨 기능인지 간단히 설명좀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2 matches
'''위키는 무엇일까?'''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2 matches
'''유닛테스트 세미나'''
- 육군일반병 . . . . 2 matches
''more to come''
- 윤성준 . . . . 2 matches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기강추!] '''낚시금지!!!'''
- 음계연습하기 . . . . 2 matches
피터 드러커의 '''이노베이터의 조건''' 에서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2 matches
msg[msg_len] = '';
msg[0] = '';
- 이주영 . . . . 2 matches
'''진짜 굵게 써지나?'''
- 일취집중후각법 . . . . 2 matches
'''["일취집중후각법"] ThreeFs'''
- 임다찬처음화면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06학번 임다찬 입니다.'''
- 임시 . . . . 2 matches
'''WinSock'''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PatternHatching 에서의 Singleton 부분 참조''
- 장용운 . . . . 2 matches
'''과거'''
- 장정일삼국지 . . . . 2 matches
''학문이란 유연해야 하는 것입니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2 matches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주의! :)'' --[Passion]
- 정렬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수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예가 많아 수요일 5시반으로 결정. 세미나실은 매번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변경 결정에 영향 없음.''
- 정모/2003.2.12 . . . . 2 matches
''조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기라면 상처받을 접대로구려.. 6ㅡㅡ --["sun"]'' [[BR]]
- 정모/2004.12.20 . . . . 2 matches
'''안건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세요'''
- 정모/2005.2.2 . . . . 2 matches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5.6.27 . . . . 2 matches
'' 그거 말하면 쓸수 있을껄. 우리때는 정모를 7피 세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서. ''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ZeroPage가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성대하게''(?)'' 기념 행사를 해봐요~
- 정모/2011.4.11 . . . . 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정모/2011.5.16 . . . . 2 matches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정모/2011.7.18 . . . . 2 matches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정모/2011.9.20 . . . . 2 matches
* 자격조건은 배워나갈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 Ruby on rails를 쓸 줄 알면 더 좋은듯한 느낌이...
- 정모/2012.1.13 . . . . 2 matches
* 정모 인원이 적어 정모에서 투표하는 것 보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투표'''를 하기로 하였음.
- 정모/2012.1.20 . . . . 2 matches
* [김태진] 학우의 '''How to live SMART?''' How to use Camera?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이진규]학우의 ''한글''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 [김태진]학우의 ''이 사람은 무슨 주제를 할까''
- 정모/2012.5.7 . . . . 2 matches
* [김준석]의 ''현실세계의 네트워크''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이민석]학우의 ''GTA2에서는 건물을 어떻게 그릴까''
- 정모/2012.7.11 . . . . 2 matches
* [서민관]학우의 ''Lisp & CLOS''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권순의]학우의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금액은 위키에 작성하지 맙시다/'''
- 정모/2013.7.15 . . . . 2 matches
'''작성중'''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2 matches
위키의 룰은 단순하다. '''새로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이 세개 뿐입니다.
- 조영준 . . . . 2 matches
* '''SURVIVE'''
- 즐거운공부 . . . . 2 matches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그때2003/규칙 . . . . 2 matches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4 . . . . 2 matches
'''지금그때 2004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때의 사진을 찾습니다.'''--NeoCoin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2 matches
'''AnswerMe 그외 논의 사항을 적어주세요'''
- 지금그때2004/홍보 . . . . 2 matches
'''필수 : 강의실 위치 확인'''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2 matches
지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정 환영.'''
- 지금그때2005/후기 . . . . 2 matches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 최연웅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2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 잘하면 '''상금'''까지!!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난 나름대로 '''기초'''에는 충실한 여러가지를 접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ㅎㅎ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소감''좀 읽어달라구 ㅋㅋ 너희들이 얘기한 것은 소감에 다 있는데 말이야 ㅋㅋ --아영
- 파스칼삼각형 . . . . 2 matches
|| 도전자 || 총개발시간 || 소스라인수('''주석제외''') || 사용언어 || Source ||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2 matches
'''수학공식을 사용했다면 소스코드의 길이가 더 줄어들었을 것.'''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2 matches
* <!> '''중요!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Full text search 해서 링크 걸린 다른 페이지들의 링크 이름들을 모두 수정해준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2 matches
''"어떤 일을 맡아서 하든지 간에, 주의 깊게 행동하고 결과를 고려하라" –작자 미상''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내가 swing을 잘 몰라서, 상욱이한테 바꾸자구 그래써..^^ --은지''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2 matches
'''Mission Possible'''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상품으로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기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 피보나치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학습된무기력 . . . . 2 matches
--''셀리그먼 < 무기력 Helplessness >,1975 ''
- 허아영/Cpp연습 . . . . 2 matches
'''C랑 C++이랑 무엇이 다른가? 단순히 cout을 쓰면 C++인가?'''
- 허아영/MBTI . . . . 2 matches
'''사고형 (Thingking)'''
- 황세연 . . . . 2 matches
[http://www.cyworld.com/Myfate '''warn 불시검문''']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 . . . 1 match
HOST = '' # localhost를 의미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AngularJS . . . . 1 match
<form ng-submit="test && todos.push({text:test,done:false});test=''">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aw=''.join(WordElement(aWord))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key=list(eachWord);key.sort();key=''.join(key)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unittest.main(argv=('', '-v'))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1 match
tempString = ''
- CubicSpline/1002/test_NaCurves.py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EightQueenProblem/김형용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GuiTestingWithWxPython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IpscLoadBalancing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JollyJumpers/남훈 . . . . 1 match
if line == '' or line[0] == '0':
- LC-Display/문보창 . . . . 1 match
if (d[i].num[j] != '')
- NSIS . . . . 1 match
* 하나의 command 가 여러줄을 이용하는 경우 '' 를 사용한다.
- Ones/1002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PrimaryArithmetic/1002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ProjectEazy/Source . . . . 1 match
aPhrase = aPhrase.replace(mark,'')
- ProjectPrometheus/AT_RecommendationPrototype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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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thonXmlRpc . . . . 1 match
server = SocketServer.TCPServer(('', 8000), MyRequestHandler)
- R'sSource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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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rseAndAdd/김범준 . . . . 1 match
reverse = ''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1 match
for (int check, direction, i=0 ; check != maxRow * maxCol && CurrentMove != '' ; i++)
- Slurpys/황재선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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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조현태 . . . . 1 match
printf("5 7 8 9 6 1 9 0 9 8 4 6 <- 요게 기본. 이대로 처보아요~''/ \n");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TestSuiteExamples . . . . 1 match
unittest.main(argv=('','-v'))
- TheTrip/문보창 . . . . 1 match
money[c] = '';
- TkinterProgramming/SimpleCalculator . . . . 1 match
button(clearF, LEFT, 'Clr', lambda w=display: w.set(''))
- ViImproved/설명서 . . . . 1 match
'' ``의 줄의 처음 P 현재줄 아래로 넣음 :unmap! m 매크로 해제(삽입모드)
- VimSettingForPython . . . . 1 match
let opt = ''
- WERTYU/1002 . . . . 1 match
return ''.join([left(each) for each in list(s)])
- WERTYU/문보창 . . . . 1 match
diction[25] = 92; // ASCII 92 IS ''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휴면신청을 하려고합니다. ㅠㅠ 위키에 쓴 스터디 계획을 지키지 못한것 송구스럽습니다'''
- 구구단/김범준 . . . . 1 match
print ''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1 match
'''Early history of JavaLanguage (quoted from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wikipedia] ):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 . . . . 1 match
allCards = ''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entry.insert(0, '') # 처음부분에 공백 문자열을 추가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 match
쉅시간에 실습할 때랑 느낌은 비슷하다. 이제 쫌 척척 쓰는것 같아서 좋지만 여러모로 헷갈린다. 걍 써야할지 ''쓰고 써야할지 등등..
- 이승한/.vimrc . . . . 1 match
map <F10> ''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stair+=1; print ''; print ' '*(maxrow-st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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