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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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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칙 . . . . 166 matches
         제2장 회원
         제3조(회원의 구성) ① 학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성한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④ 정회원의 자격과 요건은 회장이 정한다.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비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② 정회원은 학회 운영에 필요한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③ 휴면 기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기존의 회원 등급이 유지된다.
          ④ 휴면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지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한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수 있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신의 신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제7조(탈퇴 및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수 있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③ 회장은 비 활동 회원을 임의로 준회원으로 강등할 수 있다.
          ④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가 모두 소멸한다.
          ⑤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된 경우에도 준회원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 회원자격 . . . . 123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하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정회원 승격 방법 ===
         1. 아래 정회원 승격 조건 중 적어도 1가지 충족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 정회원 승격 조건 A번 충족
         === 정회원 승격 조건 ===
         === 정회원 유지 조건 ===
         2. '정회원 승격 조건'의 A, B, C 중 1개 이상 충족
          * '정회원 승격 조건'의 D, E 중 1개 이상 충족시 면제(D의 경우 Mentor만 인정)
          * 군휴학 후 복학한 회원은 면제 (현재 기준 2023학년도 복학)
         4. 다음 갱신 전까지 '정회원 신청 방법'과 동일하게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등록
         === 정회원 승격 방법 ===
         1. 아래 정회원 승격 조건 중 적어도 1가지 충족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 정회원 승격 조건 A번 충족
         === 정회원 승격 조건 ===
         === 정회원 유지 조건 ===
         2. '정회원 승격 조건' 중 1개 이상 충족
         4. 다음 갱신 전까지 '정회원 신청 방법'과 동일하게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등록
         === 정회원 승격 방법 ===
  • 회원정리 . . . . 46 matches
         보통 ["회원정리"]라는 이름하에 사람들을 조직에서 탈퇴시킨다.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행해질 수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꼭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할까요?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정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정리는 어디까지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갑자기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회원정리를 하는 이유가(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etsuna"]
         회원정리는 회칙에 규정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정리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에 공지가 있을겁니다. --["상규"]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고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우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기 반이 지난뒤 우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일종의 회원정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비 ZP 사람들이 ZP 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회원정리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복잡해진데는 저도 한몫 한것 같군요. 개인 페이지 삭제나 경고조치와 같은 것들은 제가 주동(?)을 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 때문에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상규"]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9 matches
         ||1학기 ||ZeroPage 창단, 1기 회원모집. 각종 강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수) ||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1학기 ||6기 회원모집.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1학기 ||8기 회원모집. ||
         ||1학기 ||회장 임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최, MFC 스터디.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ZeroPageHistory . . . . 27 matches
         ||1학기 ||ZeroPage 창단, 1기 회원모집. 각종 강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수) ||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1학기 ||6기 회원모집.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1학기 ||8기 회원모집. ||
         ||1학기 ||회장 임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최, MFC 스터디.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정모/2003.3.5 . . . . 25 matches
         === 신입회원 ===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제로 페이지 위키에 페이지를 만드는 즉시 준회원(ZeroWikian)이 된다.
          * 데블스켐프를 통해 정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 정회원/준회원 문제 ===
          * 정/준회원의 기준 모호
         '''신입회원 부분에서...'''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제로 페이지 위키에 페이지를 만드는 즉시 준회원(ZeroWikian)이 된다.
          ZeroWikian 은 준회원이 아닙니다. ZeroWikian의 정의는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NoSmok:OpeningStatement 를 정확히 읽어 보세요. --NeoCoin
          * 데블스켐프를 통해 정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명시적인 신입 회원 모집기간을 폐지하자'''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꼭 술자리나 엠티, 행사 등이 많아서 회원들간에 특히 신입회원과 기존회원들관의 관계과 돈독해졌으면 합니다. ^^;; -- 광식(["woodpage"])
  • ZeroPage회칙 . . . . 24 matches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기 모임을 말하며 제4장.운영에서 모임의 성격을 정한다.
          2. 회원이란 함은 제2장.회원에서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 제2장. 회원 ==
          1. 정회원은 제2조에서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2. 준회원은 제3조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3. 이하 회원이라하면 정회원을 말한다.
         === 제2조(정회원) ===
          3. 재학생은 제3조(준회원)에 따라 정회원이 된다.
          4. 다음을 근거로 정모를 통해 준회원이 될 수 있다.
         === 제3조(준회원) ===
          1. 제2조(정회원)에서 자격을 득하지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 제4조(OB회원) ===
          1. 재학중 정회원의 자격을 득한 상태로 졸업한 자를 말한다.
          1. ZeroPage 회원이다.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4.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1. 필요할 때마다 회원에게 걷는다.
  • 새회원을받으면 . . . . 19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서 새회원을 받기로 하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정모/2003.3.5], [열린제로페이지]
          * 제로페이지에서 새회원의 위치는 어디일까?
          * 새회원/기존회원을 준회원/정회원 개념으로 볼 것인가?
          * 새회원은 누구인가?
          * 데블스캠프는 새회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새회원이 들어오면 기존회원은 어떤 역할을 할까?
          * 일정 기간 후에도 계속 활동 하지 않는 회원의 처리는?
         새회원이 무슨 의미인지? 처음 들어온 준회원? 아니면 처음 들어온 정회원? --재동
          저도 새회원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새회원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열린제로페이지 . . . . 19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see also ZeroPage, ["제로페이지는"], ["회원자격"]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4 matches
         === 회원 인증이란? ===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곳에 회원 인증이 되지 않은 경우에 보여줘야 할 것을 넣는다. (회원 인증 폼 등...)
         이곳에 회원 인증이 된 경우에 보여줘야 할 것을 넣는다. (로그 아웃 폼, 회원 전용 기능 등...)
         login.php - 회원 인증 폼에서 ACTION 속성으로 사용
         이곳에서 회원 DB 를 검색하여 회원 인증 폼으로부터 받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확인한다.
         if(회원이 맞는 경우)
  • Z&D토론백업 . . . . 13 matches
         === 02 이후 신입 회원 모집방식에 대하여 ===
         여름방학때 기존 데블스의 방식으로 밤샘 스터디를 한 후 최종 정회원을 정한다.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ZPHomePage/20050111 . . . . 13 matches
          * 심사 1차-홈페이지개편프로젝트참가자, 2차-제로페이지회원투표
          * 홈페이지 회원가입에 대한 사항 => 미결
          * 제로페이지회원과 일반회원(외부인)을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 일단 회원가입후 제로페이지회원을 따로 분리한다.
          * 회원만 글쓰기를 허용할것인가?
          => 회원가입하지않고도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둔다. 위키는 회원만??
          * 회원가입시 기입해야하는 내용? (제로페이지회원은 일반회원과 기입내용이 달라야하지 않나?)
          * 회원소식 - 게시판 형식
  • 복날 . . . . 12 matches
          * ["회원자격"]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1.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1. 회원소식
          03학번 새 회원 받음
          이창섭, 이선호(이상 01학번), 유상욱(02학번) 회원 군대 감
          강인수(01학번)회원 병역특례 시작
          1. 회원소식
          04학번 새 회원 받음
          류상민(99학번), 장재니(02학번), 문원명(03학번)회원 군대 감
          새회원 대상 스터디(1학기)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2 matches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윗 글에서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그래밍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2학년 이상인 ZP 회원들부터 저런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협]
  • 정모/2011.3.14 . . . . 10 matches
         = 회원 기준 안내 =
          * 준회원 -> 정회원
          * 최근 6개월 내 피드백 10개를 채우면 정회원이 된다.
          * 정회원 -> 준회원
          * 제로페이지에 대한 기여도를 회원 기준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서지혜]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회원 . . . . 10 matches
          * ZeroPage 정회원, 준회원, 활동회원회원 관리를 위한 페이지.
         == 준회원 ==
         == 정회원 ==
         === 활동 회원 ===
         === 휴면회원 ===
          * [회원자격]
          * [회원정리]
  • 정모/2013.1.8 . . . . 9 matches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원칙적으로 휴먼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지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합니다.
          *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가 소멸합니다.
          *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가 소멸합니다.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8 matches
         크게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나누는 것만 정하려고합니다.
         정회원과 준회원의 차이점은 모임 등의 '''연락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회원 조건에 만족 한다면 )
         == 정회원 ==
         == 준회원 ==
  • 정모/2005.12.23 . . . . 8 matches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행사 관리, 회원정리 등
         4. 회원 정리
          * 준회원 강등 사유
          - 프로젝트 > 정모 > 연락 > X (준회원으로 조정)
          * OB회원
          - 정회원의 자격을 가지고 졸업한 회원을 OB회원이라 함.
  • 정모/2007.3.13 . . . . 8 matches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기 및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수 있음)
          => 준회원에게는 연락을 돌리지 않음. 열의를 가진 사람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정모/2013.7.8 . . . . 8 matches
          * 이번 OMS = [장혁수] 회원 "멀티미디어의 압축 방식"
          * 다음주자 = [남근우] 회원
          * 안혁준 회원 : 해택은 어떠한가?
          * 안혁준 회원 : 제약사항은 있는가?
          * 취지 : 보드게임하고 쉴겸 놀러가자. 그리고 제로페이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도 가자.
          * 안혁준 회원 : 교통은 어떠한가?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서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지않나? 계절학기는 다음주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주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하는게 좋지않나?
  • CreativeClub . . . . 7 matches
          * ZP 회원들이 여러 학년에 걸쳐서 그런지 수준 차이가 심함
          * ZeroPage 재학생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방법, 복학한 회원들이 ZeroPage 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
          * 정모 시간에 해당 회원들이 흥미 있을 만한 활동을 한다.
          * 여자 회원을 늘린다.
          * 여자친구를 가진 남자 회원을 늘린다.
          * 남자 회원이 여자친구를 만든다.
  • ZeroPage . . . . 7 matches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등 : [이병윤], 최상하(비회원)
          * 2등 : 김상섭, 나휘동 ( + 김대영 - 비회원)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7 matches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대화가 편하게 이루어지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표현이 기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정도 듭니다.--[1002]
         [제로위키]에서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지]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서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지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7 matches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대체적으로 RandomWalk 는 많이 풀었고, HanoiProblem 은 아직 재귀함수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신입회원들에게는 어렵게 다가간거 같다. - 상협
          * DOS/컴퓨터구조 세미나는 신입회원들에게 난이도가 좀 있는 세미나 였다.
          * 이날 했던 UNIX가 쉽게 신입 회원들에게 느껴졌고, 컴퓨터 구조는 좀 어렵게 느껴진거 같다. 쉬운것과 어려운 세미나가 이렇게 섞인것이 내가 보기에는 쉬운것만 하는거나 어려운것만 하는것보다 더 좋았던거 같다. - 상협
  • 정모/2012.1.27 . . . . 7 matches
         == 휴면회원 및 정회원 기준 ==
          * 휴면회원 기준은 그대로 유지 됩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6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제로페이지인 동시에 데블스인 회원이 많다.
  • ZPBoard/Diary . . . . 6 matches
          * 회원 가입
          * 회원 로그인
          * 회원 탈퇴
          * 회원 로그아웃
          * 회원가입
          * 회원 탈퇴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6 matches
          회원자격
          다음 중 하나를 만족하면 회원 자격을 얻는다.
          정모에 2회 연속으로 활발히 참여한 사람을 회의를 통해서 회원으로 인정한 경우
          회원 자격 상실 여부는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ZeroPage에서는 누구나 심지어 ZP회원이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관한 무었이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ZP 회원 자격요건.
  • 정모/2005.2.2 . . . . 6 matches
          || 회원모집(+복날) || 10 + 회비||
          위키 설명회는 회원모집날에 같이 하기로 하였고, 프로그램 배틀과 Joint 엠티는 일단 보류되었으므로 나중에 정해지면
          --> 올해 4월에 만약 여자 회원이 있을 경우에 일정을 잡는다. 만약 남자회원들만 남아 있을 경우 일정 취소.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유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 ZeroPagers . . . . 5 matches
         ZeroWiki 에 활동중인 ZeroPage 회원들의 개인 페이지 모음입니다. 기본 양식은 ["HomepageTemplate"] 입니다.
         회원 : (정회원; [회원조건]에 맞는 회원)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5 matches
          * 예비회원으로 받아들임. 추후 조건이 되면 정회원으로 올림.
          * 회원 조건은 다음에 결정함.
          == 회원증 ==
          * 회원증은 재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됨.
  • 송년회 . . . . 5 matches
         총 15명의 회원이 모였음.
         === 연락해야할 회원 ===
         안녕하세요. 제로페이지 회원님!
         그 동안 못 보고 지내던 회원들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첫줄에 회원, 가족 이란 단어가 있는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 [이승한]
  • 정모/2002.7.11 . . . . 5 matches
          *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터디팀 조직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04.5.7 . . . . 5 matches
         - 새회원을 어떻게 받을것인가?
         < 새 회원을 어떻게 받을것인가? >(5:51-6:32)
          - 준회원을 받는다
          - 회원 구분의 명확치 않다
          - 회원 구분 기준을 낮추었으면 좋겠다
  • 정모/2005.3.7 . . . . 5 matches
         활동회원명부
         === 신입회원모집 ===
         누구나 환영.열정과 열의.ZP를 빛내줄 회원 환영.오랜 전통.편안한.컴퓨터에 대한 공부.
         === 회원명부 ===
         다음 정모까지 완성 안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 정모/2006.6.29 . . . . 5 matches
          * 정회원: 정승희,이차형,윤영준,김준석,김대순,주소영,이경록,이송희,성우용,이장길
          * 데블스 하루 참여자는 정회원 보류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정회원 안되신 분은 프로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하기로 했습니다^^
         정회원 이안되신분은 제가 이름을 다 못적어서.;;
  • 정모/2013.3.18 . . . . 5 matches
         === 정회원의 기준 ===
          * 이전처럼 행사에 참여한 사람을 정회원으로 한다.
          * 정회원은 4분기마다 걷으며, 분기당 1만원을 걷는다. (회비의 부활!, 작년만 임의로 걷음)
          * 작년과 동일하게,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인사 게시판에 양식에 맞추어 글 남기면 준회원.
          * 정회원이 되는 절차는 작년과 똑같다.
  • 정모/2013.5.13 . . . . 5 matches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5 matches
          * ["회원자격"] :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 FrontPage . . . . 4 matches
          * [회원자격] : 정회원 및 준회원 자격 안내
          * [[회원]]
  • PC실관리수칙 . . . . 4 matches
          1. 정리는 정회원 및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무로 자발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1. ZeroPage 정회원이면서 휴면이 아닌 사람
          2. 준/비회원이나 ZeroPage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
          * 은퇴한 회원은 필수로 포함시키지는 않는다.
  • ZeroPage회칙토론 . . . . 4 matches
          * ["회원자격"]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4 matches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 ZeroPage 회원들이 이번 여름 방학 뭐할꺼에요?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4 matches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4 matches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새싹C스터디2005 . . . . 4 matches
         2005년 제로페이지 신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존 회원 1명에 신입회원 다수가 각기 그룹을 이루는 스터디
         기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주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미나에서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5.3.14 . . . . 4 matches
          * 신입회원 모집이후 4월 시작.
          * [회원정리]를 실시하였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유령회원의 페이지는 곽감하게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정모/2005.3.21 . . . . 4 matches
         == [신입회원모집] ==
         그 날 모집하는 회원은 [ZeroPagers]임. 그러나 [DevilsCamp]에는 참여 해야한다.(참고-[ZeroPage회칙])
         == 신입회원대상세미나 ==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6.12.16 . . . . 4 matches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창섭 - 1회 이상제회원모집을 함으로써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음.
          * 창섭 - 프로젝트 pool, 전시회, 논문 세미나, 회원 모집, 데블스 캠프, 창단식, 회장선거, 기장선거, 나를 만든 책장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회원 제도 안내 =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정모/2012.11.19 . . . . 4 matches
          * 회원정리
          * 준회원 강등
          * [박상영]: 저 준회원으로 강등하지 마세요. ㅠㅠ
         정회원 연락처 점검
  • 정모/2012.8.22 . . . . 4 matches
          * 회원의 의무 학칙 수정
         == 회원 정리 ==
          * 1년 반 이상 안 보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더 이상 학회 활동을 하지 않을 회원들을 은퇴 또는 휴면 처리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4 matches
          * 회원 가입을 하면 개인 위키가 생성됩니다.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제로페이지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추후에 자신의 위키에서 글을 쓰고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고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서 제로제이지를 선택하면 그 글은 제로페이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3 matches
          * 대상: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지 회원 및 비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수/일반인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대하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기!!! --상민
  • Z&D토론/학회현황 . . . . 3 matches
         == 현재 회원 현황(통합시 전체 자원 생각을 위하여) ==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DeleteMe) OS까지 다 적을필요는 없겠죠. 젤 위에도 적혀있듯이 통합뒤에 학회를 주도하실 회원님들 위주로
  • ZPHomePage . . . . 3 matches
          사진첩이랑 자료실은 제로페이지 회원만 접근가능합니다(가입할때 제로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야되고요 제가 한번 확인해보고 권한을 드립니다)
          아이디를 새로 해서 가입해봤는데도 마찬가지네요. 분명히 zp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아니되어요~ ㅠㅠ - [임인택]
  • ZeroPageServer/IRC . . . . 3 matches
          * AOP(@): 회장이 허가한 회원
          * HOP(%): ZeroPage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3 matches
          * 과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라는 점에서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대표하는 학회로 거듭난다. (홍보효과 -> 회원들 활동 활발)
          *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서 명분을 얻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따라서 활발할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 ZeroPage의 현재활동의 우수성(외부행사, 각종 seminar, 경진대회 성적, 학술제 성적, 각종 study group & project, 회원들의 학점등등...)을 담는다. see also ZeroPageEvents
  • ZeroWiki . . . . 3 matches
          * ["ZeroPage"] 회원들은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열어 ["ZeroPagers"] 등록하고 계획 & 하고 있는 일을 적으시오.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 김태진 . . . . 3 matches
          * 11학번 첫번째 ZP정회원이자(5/18), 첫번째 OB멤버입니다.
          * 제로페이지 정회원 (from 5/18)
         ZeroPagers, [회원]
  • 데블스캠프 . . . . 3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2 . . . . 3 matches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주세요.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3 matches
         == 기존 회원 참가자 ==
         == 신입 회원 참가자 ==
          * 안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립니다. - [상협]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 ~~정회원에게만 지원합니다.(정회원 자격은 [회원자격] 참조)~~
  • 위시리스트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하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이 제도는 학회 회원들의 활발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진행을 돕기 위함입니다.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정모 . . . . 3 matches
          * 안건을 처리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간
          * 각 회원간 세미나 시간
          * 비격식적인 회원간의 대화
  • 정모/2003.11.3 . . . . 3 matches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위키설명회 목적은 위에 있지요. 그 이후에는 [정모]에서 회원들이 무엇을 할 지 정하겠지요. --[Leonardong]
  • 정모/2005.2.16 . . . . 3 matches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활동회원명부 재작성
         3월말신입회원모집
  • 정모/2006.5.22 . . . . 3 matches
          - 신입생을 위한? 전체 회원의 위한?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전체 회원을 위한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 정모/2006.7.6 . . . . 3 matches
         == 참여회원 ==
          * ZeroPage 회칙 정확화 (회원의 기준 + a) , 회비 등등
          * 서버업글 : 제로페이지 학회비 10만원, 회원 각자 몇만원씩 기부
  • 정모/2007.3.6 . . . . 3 matches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 처음에는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제로페이지 활동을 활발히 할수 있게 해서 문을 활짝 열어두자.
         - 제로페이지가 커져도 잘 운영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라면 역할을 하나씩 맡는 쪽으로 가는건 어떨까?
  • 정모/2007.4.3 . . . . 3 matches
          - 새로운 학회원 소개 : 02학번 김동준 => 소흘했던 공부를 마저 열심히 하기 위해
          * 궂이 회원 강등제도가 필요한가?
         는다면 회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정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모/2011.5.16 . . . . 3 matches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정모/2011.5.23 . . . . 3 matches
          * 휴면회원 [김홍기]의 [wiki:SibichiSeminar/TrustModel 이 사람이 휴면회원인 이유]
          1. 모처럼 OMS외의 세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세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GDG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 바랍니다.
  • 조윤희 . . . . 3 matches
          * 재민이형 따라하기인가?ㅡㅡ;우주정복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 흠.나도 이제 준회원이 될텐데..우리 열심히 해보자고. -[김신애]
  • 2006신입생 . . . . 2 matches
          * [2006신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수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신입생들 주소록좀 알려달라는 열화와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활동하는 회원들, 졸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 11학번 회원들이 지난 5년간 다른 어떤 신입생보다 학술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 C++Seminar03 . . . . 2 matches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MT페스티발 . . . . 2 matches
          준회원도 써도 되는 건가요?? -[Azure]
         ||회원수 || .|| 소속학과 || .||
  • MoreEffectiveC++ . . . . 2 matches
          * 이 문서는 ZeroPage 회원들을 위한 내부 문서입니다. 회원 이외에 저작권 문제에 소지가 되는 문제에 관해서 책임을 질수 없습니다.
  • MySQL . . . . 2 matches
          * ZeroPage 회원 ["상민"](99,["neocoin"])에게 해 주십시오.
          * 위 회원은 ZeroPage 서버 관련 요청만 협조할 의무가 있습니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2 matches
          * 회원탈퇴시 UserInfo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안의 field들을 null등으로 초기화 하기로 했음... + 탈퇴한 회원인지 flag
  • ZPHomePage/계획 . . . . 2 matches
          * 회원가입 페이지 제작
          * 회원소식 페이지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2 matches
         == 정회원 ==
          * 회원들의 공모전 및 대회 참여
  • zyint . . . . 2 matches
          || LPU4.0 Limited Edition || . || ★★★★·|| 라이브앨범 -ㅅ- with랑 it's goin' down, step up 좋다 +ㅁ+ [[BR]]아무래도 팬클럽회원 전용 앨범이라; 노래 수가 많지 않아 아쉽긴 하다.||
         = 팬클럽 회원들은 글남기세요 ㅇㅅㅇ =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 matches
          * 회원제 - 제로보드 연동.
          * ZeroBoard 와 연동하여 회원 명단을 가져온다.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2 matches
          * 임민수: 회원끼리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 장
          * 임영동: 정회원이 될 실력과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 같이 진행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회원
          * 아 그리고 독서 회원들은 일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권 이상씩 읽기로 약속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특기병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ZeroPage 회원들이 많이 갈만한 곳 위주로 적어둠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2 matches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서 말고는 강사가 누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강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지원]
          * 회원수에 맞는 강사 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강사여러분 모두 같이 수고해봅시다! - [이충현]
  • 스터디제안 . . . . 2 matches
         잡지 정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정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이번 정모 회의 주제는 신입회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회원자격, 모집방법 등등)
  • 정모/2002.5.2 . . . . 2 matches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로 수정하도록 한다.
          * 제로페이지 회원 소개
  • 정모/2003.12.27 . . . . 2 matches
         === 회원정리 ===
          * 회원정리 대상
  • 정모/2004.11.16 . . . . 2 matches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우수회원을 선정한다.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시험 끝나고 준회원 모집 -> C++세미나를 할 때 준회원 모집 예정을 알려줌
  • 정모/2006.1.12 . . . . 2 matches
          * 회원
          - 제안 : 회원증 (비효율성), 뱃지 (크게 만드는건 어떨까?), 교통카드, USB, 볼펜, 라이터, 스티커
  • 정모/2006.2.2 . . . . 2 matches
          * 회원증 관련.
          - 조사 한 뒤, 마음에 드는 회원증 샘플이 없고, 너무 비싸다.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 정모/2011.3.28 . . . . 2 matches
          * 현재 ZeroPage 회원 중 작년도 합격자와 탈락자가 모두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위키/게시판에 질문하세요.
          * 나도 냈는데ㅜㅜㅜ 그리고 휴면회원 김홍기도 냄 ㅋㅋㅋㅋ 내가 목격 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아.. 그러고보니 휴면회원들이랑 활동이 뜸한 회원들에게 전화를 한번 돌려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활동 회원이 아는 사람이면 전부 출입 가능한가?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하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예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 정모/2012.8.1 . . . . 2 matches
          * 프로젝트 등으로 회원이 데려온 경우 회원이 책임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회원 카드 제작 ===
          * 의견1: 뭔가 권한같은 것을 부여해서 회원이냐 아니냐에 대한 차이점을 주는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 정모/2013.7.15 . . . . 2 matches
          * [남근우] 회원의 'Introduction to psychology'
          * 다음 주자 : [원준연] 회원.
  • 정모/2013.9.4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정모/안건 . . . . 2 matches
         C세미나는 신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나머지 세미나는 신입회원중 희망하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 제로Wiki . . . . 2 matches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 선후배 회원 관리 - 무엇 보다 어떻게 중심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2 matches
         신입회원들이 고객의 역할, 기존회원들과 고객이 같이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내는 팀 프로그래밍 게임.
  • 학회간교류 . . . . 2 matches
          * 위키사용법 : 네토리 회원은 위키에 약하다? 암튼. 아직 위키 문화에 친숙하지 않고, 에디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Netory:경태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지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행사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 2006동계MT . . . . 1 match
         누가 가는데? '''ZeroPage 회원이면 누구나~'''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ShortCoding 책이 아마 ZeroPage 책장에 있을텐데… 후기를 모아 정회원이 되세요 ㅋㅋㅋㅋㅋ - [김수경]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지 말고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CORBA . . . . 1 match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VS . . . . 1 match
          * ZeroPage의 CVS 계정을 원하는 회원은 서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왼쪽 메뉴 참고
  • CommunicationsOfAcm . . . . 1 match
         http://rs2.riss4u.net/jsp/gotomenu.jsp?menuid=166 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다. (에듀넷쪽. 회원 가입 필요.)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1 match
         약자만 모아서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 Devils . . . . 1 match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 DirectDraw . . . . 1 match
         DeleteMe) DX8 SDK문서를 보니 Direct Draw의 전 기능이 Direct3D로 통합 됐다는군.... 고로 DDraw는 이제는 의미가 퇴색한듯.. 쿨럭;; by 봉환(비회원 참견꾼)[[BR]]
  • GDG . . . . 1 match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HomepageTemplate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공교롭게도(?) 3명 모두 클러그 회원이어서 클러그 서버를 이용해 MySQL을 받아 써보았습니다.
  • KIN . . . . 1 match
         제로페이지를 나와서 회원도 아니지만 어쩌다 갖게된 위키,,,
  • KIV봉사활동 . . . . 1 match
          * zeropage 회원 [이승한], [송지원], [김준석] 그리고 김준석 여자친구가 가는 봉사활동 회의 임시 페이지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 match
          * 2002. 1. 7 월요일 1시 정모에 회원 모임 (모두 참석) 제출 프로그램: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그 왜 PC방에서 하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비밀번호 써야 컴터 쓸 수 있고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하는 그런 방법도 있겠고... 이거밖에 생각이... - 지훈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1 match
         || 회원 정보 수정/ 삭제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1 match
         || 회원 정보 수정/ 삭제 || . || . ||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 match
         || 회원 가입 || join id pw e-mail || join true ||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 가입 성공 | 아이디 중복 ||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1 match
          * 동네 로그인, 즐겨찾기/동문게시판/나눔터/작은모임/회원검색 의 5개 페이지로 구성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이 사람이 휴면회원인 이유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 match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Z&D토론/History . . . . 1 match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 match
         제로페이지와 데블스(95년부터)를 봐왔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한 학년에
  • ZP&JARAM세미나 . . . . 1 match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 ZPBoard . . . . 1 match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Session 을 이용한 회원 인증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회원가입 페이지 제작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 회원소식페이지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6.23. 2002 ~ 6. 28. 2002 || ["데블스캠프2002"] || 신입회원들을 위한 밤샘 세미나 & 실습 프로젝트 || .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 match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 회원에게 발급되는 계정의 종류 ==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김정헌 (99, zp회원아님 ) : 너무 많은 도움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ZeroPagers 이고, 신입회원에 대한 정책은 [정모]에서 결정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 계정 신청 상황. (점검용. 2002)
  • ZeroPage가입관련 . . . . 1 match
          * 정모에 계속 나오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는것이겠죠?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 match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 match
         = 투표 한 회원 =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 Zeropage/Staff . . . . 1 match
          * 회원증 관련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 gester . . . . 1 match
         넵~~ 중대 컴공 ZP에 가입했었지만 지금 까지는 유령 회원으로 있다가 ZP의 햇살을 밭으려고 나온 배 성민 입니다..
  • sakurats . . . . 1 match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강석우 . . . . 1 match
          *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오픈 프로젝트 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이 원하면 같이할 의향이 있습니다.
  • 경세준 . . . . 1 match
          * 잦은 정모불참으로 정회원이 간당간당
  • 권형준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김민경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김민재 . . . . 1 match
         [ZeroPagers], [회원]
  • 김정욱 . . . . 1 match
          * 기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우 자신의 닉네임으로 새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수경]
  • 김정욱2 . . . . 1 match
         = ZeroPage 10학번(Zero page준회원)
  • 김해천 . . . . 1 match
          * 1993년생 5월 7일, 12학번, 22기 끝자락 정회원
  • 김홍선 . . . . 1 match
         2학기 내내 탱자탱자 놀고 참여 안한 관계로 대략 유령회원화(?)되어가는중...
  • 남도연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 match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 match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양아석] || 반갑습니다 이번에가입한10준회원이에요 ||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 2차심사 - 제로페이지 회원 투표
  • 문보창 . . . . 1 match
         제로페이지 회원
  • 박정근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박효정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변준원 . . . . 1 match
          *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병희 . . . . 1 match
         거의 유령회원...-_- 죄송합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 match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 새싹교실/2012 . . . . 1 match
          * ZeroPage가 주관하고 Netory, CLUG 회원을 비롯한 컴퓨터공학부 재학생들이 선생님으로 참여.
  • 새싹배움터05 . . . . 1 match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세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송지원 . . . . 1 match
          * 그 외 회원인 곳 : 그림일기, 진리의 손길, 혁명의 씨앗 등...
  • 신혜지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안혁준 . . . . 1 match
          * ~~Zeropage 용병 입니다.~~ 그냥 정회원.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회원들의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는 제도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신입회원모집]과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행해지는 행사.
  • 위키의특징 . . . . 1 match
          * 새로 들어 신입 회원들을 위해서...
  • 유주영 . . . . 1 match
         04학번 제로페이지 준회원!
  • 윤성복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윤종하 . . . . 1 match
          3. 직위 : 정회원, 제 39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정보통신부장, Zeropage 임원단 교육담당
  • 이가희 . . . . 1 match
          * 직위는.. 음.. 준회원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 이민석 . . . . 1 match
          * 나도 모르게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었다.
  • 이재환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이현정 . . . . 1 match
          학생회 문화부 일반회원 -_-;;;
  • 일공환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장창재 . . . . 1 match
          * 양식에 매우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리구요 검색을 해 보세요 여러 학우들 페이지도 한번 보시구요 - 상욱(["whiteblue"])
  • 정모/2002.11.13 . . . . 1 match
          DeleteMe) 이날 참석한 인원을 적어주세요. 해당 정보는 차후 회원 구분이 있을때 필요한 자료입니다. --["neocoin"]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신입회원 대상으로 2학기 프로젝트 -> JAVA 를 이용한 자료구조.
  • 정모/2003.1.29 . . . . 1 match
          * 회원정리.
  • 정모/2003.12.1 . . . . 1 match
         == 회원 정리 ==
  • 정모/2003.9.23 . . . . 1 match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3.9.9 . . . . 1 match
         === 신입 회원 희망자 ===
  • 정모/2004.7.12 . . . . 1 match
          *되도록이면 모든 회원이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 정모/2004.9.24 . . . . 1 match
          * 목표, 진행기간을 다른 회원에게 공개했음.
  • 정모/2005.1.17 . . . . 1 match
         || 연락없이 불참한 회원 ||
  • 정모/2005.1.3 . . . . 1 match
          * 주소록 정리와 활동회원 주소록 에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정모/2005.9.5 . . . . 1 match
          * 회원정리 - 다음주 까지 안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문자를 안보내기로 선언;;
  • 정모/2006.2.16 . . . . 1 match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하기(커리큘럼 작성)
  • 정모/2006.7.13 . . . . 1 match
         == 참여회원 ==
  • 정모/2007.3.27 . . . . 1 match
          - 현재 회의가 너무 일방통행이라 회원 각각의 창의력있는 의견이 나오기 힘든점을 보안하기 위해 생각해 봤다.
  • 정모/2011.5.2 . . . . 1 match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정모/2011.7.25 . . . . 1 match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명단에 포함될 예정인 회원에서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권영기]
  • 정모/2012.9.10 . . . . 1 match
          * Creative Club - 지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정모/2012.9.24 . . . . 1 match
         굳이 ZeroPage 명의이냐 회원 명의이냐는 상관 없이.
  • 정모/2013.10.8 . . . . 1 match
          * 회원들이 진행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행하고, 정모 시간을 30~40분 정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정모/2013.2.26 . . . . 1 match
          * 다음 주 정모(3/4, 월요일)에는 대자보 제작과 새내기 모집 방법과 정회원 기준, 새싹 커리큘럼 발표 등을 진행합니다.
  • 정모/2013.4.15 . . . . 1 match
          * -> 정회원인 만큼 자발적으로 눈에 띌때마다 청소하는건 당연.
  • 정모/2013.6.10 . . . . 1 match
          관리하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한다고 한 들, 비는 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ZP의 다른 회원들이 가끔씩은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정모/2013.8.12 . . . . 1 match
          * 회원들이 기자재를 활용하지 않아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정의정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서 뭔가 많이 한거같은데 사실 한게 없는 잉여회원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6:00 현 진행 회원과 함께 연결점 만들기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외 4명은 [ZeroPage]의 회원이 아니기에 기록하지 않는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ZeroPage 회원 가능한 모두다. 특히 02 참석!!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 홈페이지Template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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