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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혀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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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P도서관 . . . . 7 matches
         || Essential System Administration || AEeen Frisch ||O'Reilly || ["혀뉘"], ["ddori"] || 원서 ||
         || Oracle Bible ver8.x ||.||영진||["혀뉘"]||한서||
         || Solaris Internals || Jim Mauro, Richard 맥도걸|| Prentice Hall || ["혀뉘"], ["ddori"] || 원서 ||
         || Swing || Matthew Robinson, Pavel Vorobiev || Manning || ["혀뉘"] || 원서 ||
         || The Standard ANSI C Library || . || . || ["혀뉘"],["nautes"]|| 원서 ||
         || 자바 네트워크프로그래밍 2ed || Merlin Hughes 외 ||Manning||["혀뉘"],["erunc0"],["구근"]||인포북 번역서||
         || 전문가와함께하는XML Camp ||김채미 외 ||마이트Press||["혀뉘"]||한서||
  • Z&D토론백업 . . . . 3 matches
         조언은 참고하되, 판단은 여러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혀뉘
         ZP 내부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본질이라 생각되고, 본질을 꿰고 나면, 통합은 자연스러울 것이라 봅니다. --혀뉘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마녀 + 미소년 = 마년 ..-_- --혀뉘 [[BR]]
          그러므로 *마년* 이 결사반대 당한것은 부당하다~.. ㅎㅎ --혀뉘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 matches
         우리는 종종, 많은 노력과 시간을, 단지 적은 가치를 얻기위해 낭비하곤 합니다. --혀뉘
         프로그래머는 예술가가 될수도 있고, 스니커가 될수도 있고, 비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ToastOS . . . . 1 match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이 네가지에 의하면 토론 내용이 모두 ZeroPage로 정하는것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무언가 착각하셨군요. 학회명칭은 회의에 의해 결정된것이지 위의 네줄 토론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혀뉘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구성 : 이선우(97 ["sun"]), 조동현(97, ["혀뉘"])
  • ZeroPagers . . . . 1 match
          * 조동현 : ["혀뉘"]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 match
          --["혀뉘"]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 혀뉘 . . . . 1 match
          * 다른이름 : 혀뉘, 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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