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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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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2006.12.16 . . . . 31 matches
          * 창섭 - 지금의 제로페이지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창섭 - 1회 이상제회원모집을 함으로써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음.
          * 창섭 - 이미 다른 집단을 볼 때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 창섭 - 2학년에게 회장을 암묵적으로 맡기는건 경험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있다.
          * 창섭 - 중임과 연임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임과 연임이 아직은 가능하다.
          * 창섭 - 조직 구성을 다양화 해서 모든 범위에서 뽑았으면 좋겠다.
          * 창섭 - 회장은 꼭 실무에 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창섭 - 세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창섭 - 지금 현재의 회장은 운영의 메리트는 좀 적은것 같다.
          * 창섭 - 회장을 행사에서 큰 매리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창섭 - 지금 현상은 특이현상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 창섭 - 금전을 지원해준다면, 회비나 MT비등을 면제해 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지원금에서 회비를 마련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창섭 - 회장을 뽑을때 회장단도 같이 뽑아야 한다.
          * 창섭 - 회장이 지목을 할 경우에는 회장단의 책임이 떨어질 수 있다. 역활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창섭 - 명수보다는 역활이 더 중요하다. 역활이 분리되어 있으면 좀더 책임감과 전문성이 생긴다.
          * 창섭 - 총무, 대외활동부, 세미나부, 시설 관리부로 나누면 될 것 같다.
          * 창섭 - 그렇게 된다면, 후보를 뽑는날과 회장을 뽑는 날이 나누어져야 할것이다.
          * 창섭 - 추천인 제도를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후보를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 같다.
  • MFCStudy_2001 . . . . 18 matches
         참여인 : 창섭(01,["창섭"]), 혜영(00, ["물푸"]), ["인수"](01,["[Lovely]boy^_^"]]), 선호(01,["snowflower"]), 상협(01,["상협"]) [[BR]]
          * 오목:[http://165.194.17.15/~namsangboy/Projects/ai-omok/omok.exe 상협],[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창섭_winomok.exe 창섭]
          * ["MFCStudy_2001/오목인공지능알고리즘"] : 상협 + 창섭의 문서화
         [창섭]:괜히 바쁜 척하며 공부도 안하다가 결국 학점 떨어지고 MFC 스터디 제대로 못하고..뭐 그렇게 됐네요.[[BR]]
         [창섭]:결국 제가 남긴 것은 발전된 오목이 아니라 여름방학 때 했던 것을 윈도우용으로 옮긴 것 밖에 안 되는...[[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하고 끝까지 포기 안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창섭]:아무것도 몰랐던 MFC 라는 것에 발을 들여놓고 조금 알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져...^__^;; 그래도 꼭 인공지능은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_-;;[[BR]]
         [창섭]:최종 결과물을 전부 해봤습니다. 뜻하지 않은 버그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난 모지..ㅋㅋ).[[BR]]
         [창섭]:각 결과물에 대한 느낌점들...후훗...[[BR]]
         [창섭]:우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하나 두고 컴이 두길 기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기 연산오류로 종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미안한걸..^^;[[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기능도...우와. ^^; 깔끔하고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창섭]:인수꺼. 시작하자마자 열라 빨리 움직이는 데 놀랐다. -,.- 허무했던것은.. 겜을 이겨도 져도 '끝' 이란 말로 프로그램이 닫히니까 어찌나 허무했던지..ㅋㅋ 자네도 짱일세. ^^[[BR]]
         [창섭]:선호꺼.(내 프로젝트, 학번, 가나다 순이니 나중에 썼다고 삐지지 말게. ㅋㅋ) 스테이지 1이 2보다 더 어려운 거 같다.ㅋㅋ 달랑 하나 나온 걸 어찌 맞추리..흐흐... 아무튼 잘 만들었더라. 히힛.[[BR]]
         [창섭]:마지막으로 힘써주신 상민이 형, 석천이 형 고마워요~ ^^[[BR]]
         [인수] 상협이껀 더 똑똑해졌고.. 가끔가다 버그가..--; 창섭이껀 손가락이 참 인상적이군..--; 깔끔하고.. 상협이는 돌이 좀 컸으면 이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BR]]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3 matches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영서가 일이 있었던 관계로 창섭이와 Socket 관련 예제 플밍을 저번에 이어서 했다. 창섭이가 공부를 해왔는지 이번에는 코딩을 자기가 잡는다. 오 자신감; [[BR]]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창섭이는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에 대한 자세한 시나리오를 써서 설명을 했다. 영서가 '아. 머릿속으로는 대강 구상을 했는데, 잘 정리가 안돼요' 라고 했다. 머리로만 생각해본 것과 글이나 도표로 한번 정리를 해본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겠지.
         1002는 CVS 사용방법에 대한 예를 보이고 설명을 했다. wincvs 윈도우 버전에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command 입력방법을 가르쳐줬다. 그리고 영서와는 주로 Swing쪽을, 창섭과는 Java Socket Class 에 익숙해지기 위해 Socket 관련 SpikeSolution 을 했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0 matches
          * 개발: 강인수, 이창섭, 장은지, 유상욱, 김기웅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창섭 + 상욱 : 전화번호부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9 matches
         || 19:00-24:00 || 객체지향 || 허준수, 이창섭 ||
          * 준비 도우미 : 준수, 창섭
          * 순서는 객체지향이 먼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콘솔에 익숙한 상태니까 하던거 그대로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 [창섭]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올해 예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알아서 추가하세요. - [창섭]
          * 야. 우리 군복입고 진행해야하냐? 우울하군 -_-; -[창섭]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마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주렴. -[창섭]
          * 용재군은 어떤거 할겨? -[창섭]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8 matches
          * 이창섭 - 영어를 더 평소에 해두는 것도 좋고, 방학중에 못했던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다.
          * 이창섭 - 수학이 중요하다. 철학을 기호화 한것이기 때문..
          * 이창섭 - 구현하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이창섭 - 석천쳥, 상민형 등등.. 작은것에도 감동하기 때문에 많다.
          * 이창섭 - 권투에서 한명은 다운되어야 하는점이 인생에 교훈이 되었다.
          * 이창섭 - 감정은 한순간이니까 휘둘리지 말라고 했던 친구..
          * 이창섭 - 사람이 낮은게 아니라 계급이 낮을 뿐이라는 것.
          * 이창섭 - 슬럼프를 받아들인다.
  • 회원정리 . . . . 7 matches
          --["창섭"]
          --창섭
          --["창섭"]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페이지 낭비이기도 하므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주세요. :) --["창섭"]
          --제가 위에 쓴 글들이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하지 않다면 말씀해주세요... ^^; --["창섭"]
          결코 '지시'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충고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창섭"]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6 matches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아.. 그런거였다면 공감합니다. ^^ 그러면 설문의 형식은 'ZeroPage정학회화에 찬성하십니까' 의 기존형식이 아니라 '정학회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 되겠군요. 후자가 된다면 보기 만드는 데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될것 같습니다. 학우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는데요. ^^ --창섭
          정확히는 '정학회'라는 용어가 아니라(어느 곳에도 정학회의 정의는 없으니.. 학과장님께서도 '정학회가 먼가?' 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된다고합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마 보기에는 '도움이 될것이다. 타 학우들에게 영향을 못미친다. 그저 그렇다.' 등등 의 관계성과 영향력의 정도를 묻는 보기나 '찬성한다. 반대한다. 관심없다.' 정도의 관심유무, 찬반의견을 묻는 보기쯤이 나올 듯합니다. 더 좋은 보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창섭
         아무래도 ZeroPage 에서 어울릴 설문 같은걸요? 과 차원에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ZeroPage 가 과에 기여를 하고 있다 or ZeroPage 에 관심이 많다' 가 전제되어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요? --["창섭"]
          추가로.. 1번의 학회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는 '학회발전에 도움이 되어 보다 과에 학회가 기여할 계기가 될 것이다' 등으로 바뀌는 등 설문의 성격을 ''과차원''의 색체가 포함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창섭"]
          저도 개인적인 욕심으론 올리고 싶지만.. 명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뭐 없을까요? 흣...;; --["창섭"]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5 matches
          * 1월 9일자 진행 프로그램: [http://zeropage.org/pds/Alcanoid1_혜영.exe 혜영] [http://zp.cse.cau.ac.kr/~nuburizzang/Arca.exe 인수] [http://zeropage.org/pds/arkanoid_선호.exe 선호] [http://zeropage.org/pds/omok_상협.exe 상협] (창섭이는 부탁으로 제외하고 다음 이시간에)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창섭 : [창섭] - 오목 ==
  • MFCStudy_2002_1 . . . . 5 matches
          * 도움 : ["창섭"]
          ''날짜를 적어주셈~''--창섭
         정훈: 2002.8.1 아하하~~ 오목을 다짰어요~~ 창섭히 형이 짠것이랑 거의 흡사!!!...나중에 쫌더 공부를 해서...[[BR]]
          ''미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미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구먼..-.-''--창섭
         진행상황과 느낀점은 추후 페이지를 빼내서 링크시켜야겠죠. ^^ 우선은 틀만 잡습니다. --창섭
  • ProjectZephyrus/일정 . . . . 5 matches
         || 창섭 || ~5 || ~1,2~3 || ~1 || . ||~11, 3~5||
         ||5.24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Study 상태 점검. CVS 사용법 시연 & 연습. 약간의 Small Client 구현|| ○ ||
         ||5.27 (월)||영서 - 3시, 창섭 - 2시|| Client 일부분 연습용 프로그래밍 || △ (영서 사정상 참여못함) ||
         ||5.31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클라이언트 1차 - Simple Server 에 login 관련 메세지 보내기까지. || ○ ||
         ||6.7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코드설명. 1 : 1 메세징 완료. || ○ ||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5 matches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임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신진영 ||
         || 박창윤 || 5 || 남상협, 이창섭, 이상규, 신재동, 임인택 ||
         || 최광남 || 5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신재동, 최광식 ||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이상규, 신재동 ||
         여러 교수님을 접해본 선배님들도 투표해주세요~ ^^; --["창섭"]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5 matches
         || 30(월) || 9명 || 석천, 인수, 상규, 창섭, 광식, 영동, 선호, 박혜영, 재동, 상민 ||
          * 구근이형 그럼 못오시는건가봐요...쩝.. 전에 서강대에서 뵌 이후로 못뵌거 같은데... --창섭
          * 26일에 있는 혜영이 누나랑 30일에 있는 분은 다른 분인가요? 성을 안 붙이고 붙이고 한걸로 보아 혹시 26일에 있는 분이 97선배인가 싶어서요...^^; --창섭
          * 아.. 혜영이 누나나 구근이 형이나... 죄송합니다. 30일이 가장 많은 사람의 날짜가되어서 그렇게 정했지만.. 직장다니는 선배분들을 못뵙는건가요... 흑.. --창섭
          * 아.. 또 만들려고 했었는데..ㅋㅋ 그러면 되겠네요. ^^; --창섭
  • 정모/2003.1.15 . . . . 5 matches
         ||전부||이선호, 이상규, 이창섭, 신재동||
         창섭-단, 3시~10시사이 세시간쯤은 비울수 있었으면 함. 운동가려공...-.-a
          좋은 지적같군. ^^ --창섭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셨는지,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구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창섭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창섭이나 인수가, 자신들의 팀프로젝트때 어떻게 했었는지 (특히 창섭.. 내가 자신과 Pair를 할때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었는지) 한번쯤 생각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GUI Programming 먼저. UI 가 먼저되면 역시 좀.. 특히 사람들이 MFC와 Java 에 익숙하지 않다고 할때.
  • 회원자격 . . . . 5 matches
          * ["창섭"]:제가 동아리 활동하면서 유령회원을 구분할 때는 반드시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을 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섭
          * 아핫. 사전 또는 사후 연락이라... 내가 말한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는''' 과 어느정도 의미가 통한다고 본다. ^^;; --["창섭"]
         DeleteMe 위의 말에서 ''''자발적'''' 이란 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창섭"]
          *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모임인가.. 저는 함께 공동 관심사(포괄적으로 컴퓨터)를 가지고 모인 모임이라고 봤습니다. 공부를 같이 하는 모임은 물론이고 친목모임도 될 수 있는 모임말입니다. 어떠한 목적도 좋지만 그 목적이 오래 가려면 친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창섭"]
  • MobileJavaStudy . . . . 4 matches
          * ["창섭"]
          * 창섭이는 어떻하고? --; --인수
          * 물론 창섭이는 다 해놔야지^^ --["상규"]
          * 창섭인 공연때문에 뒤쳐지다가 결국 계속 한다면 혼자 하게 되는구나...-,-;;;; --재동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4 matches
         * 순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서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지엔디... 맘 같아서는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같지만 그렇게 하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인 것 같아 기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4 matches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스크립트 언어를 가르친다면 제일 익숙하고 쉬운 자바스크립트는 어떨지... ^^ (사실..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아~주 약간 봐서..ㅋㄷ) --창섭
  • 세미나/02대상 . . . . 4 matches
         대자보에 각 세미나 일정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 이창섭 || || || || || ||
         || 이창섭 || || || || || ||
         창섭 --> 중간에 들릴수는 있음. 30분 정도. 쩝... [[BR]]
  • 정모/2002.3.28 . . . . 4 matches
          * 3~4월 사이 신입생들의 모집까지 공백이 한달이나 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창섭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DeleteMe ) 하하.. 형 해주셔도 되요...ㅋㅋㅋ 이번에 허접하지만 강사(?)를 해볼까...-_-;; --창섭
          * 이번 정모엔 안건이 많아서 회의가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 정모/2006.5.22 . . . . 4 matches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창섭) 초기에는 아주 쉬운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서 선배들이 항시 비켜 봤었다.
          - (창섭) 재학생을 위한 것은 따로 세미나를 만들어서 하자.
          - 목 : 클래스, 객체지향, API / 선호, 인수, 준수, 용재, 창섭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4 matches
          DeleteMe) 형은 화요일을 무지 좋아하나보넹...-,.- 그쳐? ^^;;; --["창섭"][[BR]]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지금그때2006/후기 . . . . 4 matches
         >>>다음에 시켜주긴 누가 시켜줘. 하면 하는거지 풋; ^^ -- [창섭]
         >>>그거 보고 다시 한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늘에 실을 끼우지만..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빠르다는 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창섭]
         - [창섭]
         >>>자다가 꿈에서 문제를 풀어낸 후의 묘한 희열감.. 그것은 제가 정말 한 문제에 몰입했을 때에만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가면 갈 수록 그런 일이 없어진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창섭]
  • 3DGraphicsFoundation . . . . 3 matches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어.. 왜 자꾸 잘못된 연산 오류만 나는거죠..-.-;''--창섭
  • SeminarHowToProgramIt . . . . 3 matches
         ||14|| 이창섭 ||
          * 이창섭, 박혜영
         '''Lemon Team''' 김남훈, 신재동, 남상협, 이선우, 이창섭
  • WikiProjectHistory . . . . 3 matches
         || ["MFCStudy_2002_1"] || 창섭(["Wiz"]), 정훈, 재민 || 방학중 MFC 와 클래스의 개념을 익히며 간단한 결과물 작성 || 종료 ||
         || ["ProjectZephyrus"] || ["1002"], ["neocoin"], ["상규"], 이영서(["Lupin'sHome"]) , ["신재동"], ["창섭"]|| 2002.5.12~6.10. Java Study. Java Messenger 제작 || 종료 ||
         || ["SnakeBite"] || ["창섭"] || 좀 바빠지는 군요...-_-; || 유보 ||
  • ZeroPageEvents . . . . 3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구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 정모/2002.7.11 . . . . 3 matches
         || 01 || 강인수, 남상협, 이선호, 이창섭 ||
          * 3D 공부 (현재 이창섭, 강인수 참여..) - 신나는 3D
          * ["MFCStudy_2002_1"] : 도움 - 이창섭, 팀원 - 김정훈, 정재민
  • 정모/2002.9.26 . . . . 3 matches
          * 상규, 창섭, 남훈, 영동, 참솔, 상협, 덕준, 상민, 석천, 상욱, 선호, 인수, 재동
          그래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오히려 이렇게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창섭
          나도 형같은 사고체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사람인지라 이해합니다...^^;; --창섭
  • 정모/2003.2.12 . . . . 3 matches
          || 01 || 선호, 인수, 상규, 재동, 창섭 ||
          * 새로운 회장단 축하합니다. ^^ --창섭
          *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라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a 신속투표, 신속 결정...;; --창섭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 matches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DeleteMe) 오.. 실제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군요. 단체의 장이라...무슨 단체이죠.-.-? --["창섭"]
  • 프로그래밍잔치 . . . . 3 matches
         || 01 || ["신재동"] , ["창섭"] , ["[Lovely]boy^_^"] ||
          ''ZP 행사중에 '''끼어서 안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오면 참여하렴~ ^^ --["창섭"]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한쪽은 상욱, 세연, 은지, 창섭, 기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Scheme을 고른 상규, 창섭은.. ~ 을 했다.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 01학번모임 . . . . 2 matches
          * 헤벌레.. -_-; -창섭
         01 전성긴가. ^^ -창섭
  • 02_C++세미나 . . . . 2 matches
          * 이창섭 : 이힛. 재밌게 설명해줘야쥐..캬캬.. 근데 나도 강사 맞아? 흐흐.. 하고싶지만 강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해서..^^;
          * enum, union, pointer 같은건 안해도 되려나? -.-; pointer 는 더더욱 해야할거 같은데.. --창섭
  • C++Study_2003 . . . . 2 matches
          * 담임하면 재밌겠다...쩝쩝.. --[창섭]
          * 창섭 담임 당첨!!!!!!!! --[상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2 matches
         || ch4 || 재동, 창섭 ||
         || ch11 || 창섭 ||
  • EightQueenProblem . . . . 2 matches
         ||이창섭|| 1h:9m || 73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이창섭 || 3DCube || 2006.12.20 || - || - || [3DCube] ||
          *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지요. :) --[창섭]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2 matches
         1시 40분 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기도 왔다.
          * ZP#2 : 이덕준, 이창섭, 임구근 + 김창준
  • RandomWalk2 . . . . 2 matches
         ||상규, 창섭|| . ||C++||["ScheduledWalk/창섭&상규"]||
  • TheWarOfGenesis2R . . . . 2 matches
          * 내가 그 길찾는 프로그램 돌려봤는데.. 가끔은 벽을 뚫기도 한다. ^^ 내부벽 뿐만 아니라 외부벽을 뚫고 나가 헤매기도..;; 그리고 지그재그로 돌다가 가기도 한다. 참고하라궁...^^ --["창섭"]
          * 4,4 자리를 찍어보게... ^^ --["창섭"]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찬성 -창섭
          --MT 와 함께 가면 될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전 찬성입니다. --창섭
  • Z&D토론/학회현황 . . . . 2 matches
          * 01 인수, 선호, 창섭, 상협, 영서, 영창(휴학)
          * 01 재동, 정봉, 혜연, 창섭, 영창 (우리 01 좀더 모아볼까...?)
  • Z&D토론백업 . . . . 2 matches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 ZeroPagers . . . . 2 matches
          * 이창섭 : ["창섭"]
  • 공업수학2006 . . . . 2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3 || 강인수(9n+3) 이창섭(9n+6) "박영창"(9n) || 3의배수 ||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 matches
          * 이[창섭]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하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 matches
          * 문제은행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문제들을 놓고 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창섭]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허아영, 이규완, 송수생, 조현태, 이선호, 이창섭, 윤재혁
         {{|이름 : 이창섭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 목 : 클래스, 객체지향, API / 선호, 준수, 용재, 창섭 , 재혁
          * 상욱이도 오나? ㅋㅋ - [창섭]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2 matches
         || 01 || 이창섭 || 거의 다 || 알죠? ||
          * 아영아. 연락처 알죠는 좀 뭣하지 않냐.ㅋㅋ -[창섭]
  • 문제풀이게시판 . . . . 2 matches
         || 01 || 이창섭 || . ||
          * 이 프로젝트가 비활성화 되어있는 것 같은데 중간고사 끝나고 활성화되겠죠? --[창섭]
  • 음계연습하기 . . . . 2 matches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맞습니다. 제가 통기타 동아리에서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로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과 녹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이름짓기토론 . . . . 2 matches
          ZpZg - 창섭's 새로운 아이디어. 모 브랜드 지피지기 같군요 ㅡㅡ;; blue.
          아님 줄여서 ZpZg 로 해도... -_- --["창섭"]
  • 정모 . . . . 2 matches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 01 || 강인수, 남상협,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창섭 || 6명 ||
         DeleteMe) 틀리거나 추가, 삭제(? -.-)할 부분 있으면 해주세요~ --창섭
  • 정모/2002.5.30 . . . . 2 matches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이병희, 이현철, 신재동 ||
          * 선배 : 최광식, 강석천,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정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정수, 신재동, 이정직, 남상협, 이창섭
  • 정모/2003.1.29 . . . . 2 matches
         || 01 || 선호 상규 창섭 ||
          * 날이 추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좀 허탈했다. -_- --창섭
  • 정모/2003.3.5 . . . . 2 matches
          || 01 || 창섭, 인수, 선호, 상규 ||
          - 제안 : 학회에 대한 설명을 이때 같이 한다. - 창섭, 상욱
  • 정모/2007.1.19 . . . . 2 matches
          01 -> 이창섭
         김창섭은 누군가요? --[인수]
  • 지금그때2003 . . . . 2 matches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 창섭/Arcanoid . . . . 2 matches
          * ["창섭"]
         ["창섭"]
  • 창섭/통기타 . . . . 2 matches
         || [http://165.194.17.15/~wiz/cgi-bin/MoinMoin/wiki-moinmoin/moin.cgi/_c5_eb_b1_e2_c5_b8?action=highlight&value=음악분류#line23 창섭의 개인위키] ||
         ["창섭"]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Scheme"] - 이상규, 이창섭
  • 프로그래밍파티 . . . . 2 matches
         || 이창섭 || . ||
         || 강인수 || 이창섭 || 경훈 ||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재동(주동자), 상협, 인수, 선호, 영창, 정현, 윤창, 상섭, 준수, 기웅, 창섭, 상규 (빠진사람 있나요...?)
  • 2002년MT . . . . 1 match
          || 01 || 이창섭 || 참가 || MT 니까... -_-;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 match
         = 창섭 =
  • 2007ToeflStudy . . . . 1 match
          * 단어만 외우면 금방 잊어먹어요. 독해나 듣기, 말하기 등등도 같이 하세요. --[창섭]
  • AcceleratedC++ . . . . 1 match
          각 chapter페이지 마다 링크된 다른 chapter 를 익스플로어의 '뒤로' '앞으로'처럼 편집해 놓았습니다. 사실 현재 페이지는 다시 클릭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 --["창섭"]
  • BuildingParser . . . . 1 match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기 바람.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1 match
          * 지금 보니 무시무시한 소스다... 5중 루프... -_-;; --[창섭]
  • ExtremeBear . . . . 1 match
          * ["창섭"]
  • ExtremeBear/Plan . . . . 1 match
         ["창섭"]
  • ExtremeBear/VideoShop . . . . 1 match
          * (인수,상협), (상규,동희), (재동,창섭)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창섭 ===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DeleteMe) 읏.. 휴지통이 더 친숙한데..쓰레기통이라 하니까..웬지 거부감이..ㅋㄷㅋㄷ --창섭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1 match
          * Me too... ㅋㅋ --["창섭"]
  • InterMap . . . . 1 match
         Wiz http://zeropage.org/~wiz/cgi-bin/MoinMoin/wiki-moinmoin/moin.cgi/ # Wiz(창섭) 의 개인 위키
  • MobileJavaStudy/Tip . . . . 1 match
         이 두개를 안하면 핸드폰이 뻗는 수가 있다고 함. 뻗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머 전혀 안해도 무방하겠군..;; --["창섭"]
  • NextEvent . . . . 1 match
         정말 이벤트의 종류가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 많아보인다.. 신기해라... :) --창섭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지요..^^ --창섭
  • Omok . . . . 1 match
          * 그래픽을 썼을 때 저의 경우 코드라인수는 250line 정도였습니다. - 창섭
  • Omok/재니 . . . . 1 match
         보드 객체가 너무 만능인거 아냐? ㅋㅋ -[창섭]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좌로부터 JuNe, 창섭, 구근, 덕준||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 검색이 되지 않아도 검색 인텍스가 1 2 3 4 5 하고 쭈욱 나옴. 이것도 버그 맞아요? ^^; --창섭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 ["창섭/일지"]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비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수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 SnakeBite . . . . 1 match
         See Also ["SnakeBite/창섭"]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 이창섭(01)
  • ToyProblems . . . . 1 match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ㅜ.ㅡ --[창섭]
  • Wiz . . . . 1 match
         #Redirect 창섭
  • YouNeedToLogin . . . . 1 match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 ZPBoard . . . . 1 match
          * ["창섭"]
  • ZPBoard/MemoBoard . . . . 1 match
          * [http://165.194.17.15/~wiz/php/memo.php 미완성 메모장 by 창섭]
  • ZP도서관 . . . . 1 match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Programmers At Works) || . || 마이크로소프트프레스 || ["1002"] || 창섭 대여중 ||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임원 . . . . 1 match
          * 2002 회장 [이창섭](11기 01), 부회장 [남상협](11기, 01)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 이창섭 || wiz || 01 || 2001 || z ||wizardhacker 엣 hanmail.net||zr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01||이창섭, 김정현|| 송지원 || O || O ||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 callusedHand . . . . 1 match
          DeleteMe) 오~ 만들었네.^^ 추카추카~ ^^ --창섭
  • naneunji/Diary . . . . 1 match
          ''엇~ 계산기라면 박사준 교수님 반에서(울반..) 내줬던 과제?? :) '' --["창섭"]
  • sakurats . . . . 1 match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 snowflower . . . . 1 match
          * 사이월드 여기다 공개한다고 찾아가지 않는다.ㅋㅋㅋ 니가 사람들걸 찾아가야지 ㅋㅋ - [창섭]
  • whiteblue . . . . 1 match
          * 어 나 제대하던 날 생일이었냐 ㅋㅋ -[창섭]
  • woodpage . . . . 1 match
         DeleteMe) 오~!! 축하해요. 그리고.. 깔끔해졌네요. 개인페이지.. ㅋㄷ ^^ --창섭
  • zyint/articleTest . . . . 1 match
         DeleteMe ) 역링크 걸고 갑니다. [OrphanedPages] 가 될 것 같아서요 : ) --[창섭]
  • 공개선언 . . . . 1 match
         = [이창섭] =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 [이창섭] 에게 =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창섭] || Upload:MFCTriangle.zip MFC Ver. ||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 [창섭] || Upload:Sun.exe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빨간 구...;; ||
  • 김준석 . . . . 1 match
          * 처음 그 마음가짐 잃지 마라 : ) --[창섭]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이창섭 (01)
  • 데블스캠프2002 . . . . 1 match
         || 01 학번 || 남상협(모든요일ㅡㅡ;), 신재동, 이창섭(월,화), 이선호, 이상규(random) ||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01 || 이창섭(월화참여가능) || .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지금 해보고 있습니다.. 재밌겠네요.. 내년에라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섭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01||이창섭||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 알아서 추가해라. -[창섭]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대답을 예상하는 센스 ㅋㅋ -[창섭]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1 match
          * 이틀간 잠을 제대로 못자고 간 탓에 심하게 졸았네요. 저 내용 맞나요? 아영이가 써놓은 메모 정리해봤음. 수정부탁~ -[창섭]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완성했당~~ *^^* 아직 코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고치면 좋겠다고 창섭이형이 충고함~~ ㅠㅠ 담에 짤때는 깔금하게...
  • 복날 . . . . 1 match
          이창섭, 이선호(이상 01학번), 유상욱(02학번) 회원 군대 감
  • 상규 . . . . 1 match
          * [ScheduledWalk/창섭&상규]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ㅋㅋ 난 전보단 일찍자긴 하는데.. 여전히 3시를 넘겨서 큰일인뎅..-.- 2학기 수업이 전부 9시니 말야..ㅜ.ㅜ --["창섭"]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 match
          ''오옷! 왜요? -.-a --창섭''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창섭이형~~ ^_____^
  • 아인슈타인 . . . . 1 match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재혁아 수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서 안타깝네. 쯧 --[창섭]
  • 이창섭 . . . . 1 match
         #Redirect 창섭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Oh.. Thank you. I'm checking my assignment, too. That's good~ -- [창섭]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01 || 이상규, 강인수, 이선호, 남상협, 신재동, 이창섭 ||
  • 정모/2002.10.9 . . . . 1 match
         || 01 || 강인수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영서 이창섭 ||
  • 정모/2002.3.14 . . . . 1 match
          01 강인수, 남상협, 신재동, 이선호, 이창섭
  • 정모/2002.5.2 . . . . 1 match
          * 01 : 강인수, 남상협, 이창섭, 하기웅, 이현철, 김철민, 이상규, 이영서
  • 정모/2002.7.25 . . . . 1 match
         || 01 || 창섭, 상협, 인수, 선호, 영서 ||
  • 정모/2002.8.22 . . . . 1 match
         || 01 || 남상협, 이상규, 이창섭 || 3명 ||
  • 정모/2002.9.12 . . . . 1 match
         || 01 || 신재동, 이상규, 강인수, 이창섭 ||
  • 정모/2003.12.27 . . . . 1 match
         ||01||이창섭, 강인수, 이상규||
  • 정모/2003.4.9 . . . . 1 match
         || 01 || 이창섭 ||
  • 정모/2003.7.29 . . . . 1 match
         || 01 || 강인수, 신재동, 이창섭 ||
  • 정모/2006.5.1 . . . . 1 match
          창섭 ( 공일공 육칠일이 사팔칠육 )
  • 정모/2006.7.6 . . . . 1 match
         우용, 장길, 창현, 대순, 재혁, 건영, 선호, 현태, 재웅, 준석, 휘동, 상협, 규완, 도현, 재니, 창섭, 상규, 상섭, 규현, 수생, 정현, 승한, 아영, 보창, 기웅
  • 정모/2007.1.29 . . . . 1 match
          예) 창섭이 형의 기타연주
  • 정모/안건 . . . . 1 match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 제로스 . . . . 1 match
          * [ToastOS] 이거 예전에 정직이 형이 OS 만들 때 남긴 페이지인데 참고할 거 있음 참고하길. --[창섭]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 [창섭] || 23 || 36 ||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 match
          * 찬성. 이유는 밑에 씌어있는 장점. - [창섭]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이창섭
  • 창섭 . . . . 1 match
         || ZeroPage 11기 || 피카통 10기 || 중앙대 2001학번 || 이창섭 || 신유년생 ||
  • 창섭/BitmapMasking . . . . 1 match
         ["창섭"]
  • 창섭/삽질 . . . . 1 match
         ["창섭"]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ZeroWiki:창섭/BitmapMasking
  • 페이지이름 . . . . 1 match
          || ["SnakeBite"] || ["SnakeBite/창섭"] ||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 match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 좀 이상한(...라기보다는 제로위키에서였다면 생소했을) 페이지(ex) [InterestingCartoon], [GoodMusic], [창섭이 환송회 사진])를 만들어봤다. --[인수]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이창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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