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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22 matches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2003년 <B>지금그때</B>가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남겨 보세요.
         <li>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들어가셔서.
         <A HREF="http://www.caucse.net/boards/default/view.php?table=alumni03&page=3&id=159"> 지금그때 여는글 </A>
         2003년 지금그때에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조만간 위키로 정리해서
         지금그때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사진을 저에게 주시면,
         [알림]지금그때 모임 자세히..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지금그때 여는글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기 참가 신청 Go!에서 미리
         지금그때 는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선배들의 지금그때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신청] 21일에 지금그때 에 대한 사전참여 신청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A HREF="http://www.caucse.net/boards/default/view.php?table=alumni03&page=3&id=159"> 지금그때 소개글 </A>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B><A HREF = "http://zeropage.org/pub/nowthen" target=new>이야기 참가 신청 Go!</A></B>에서 미리
          선배들의 <A HREF="http://165.194.17.15/wiki/moin.cgi/_c1_f6_b1_dd_be_cb_b0_ed_c0_d6_b4_c2_b0_c9_b1_d7_b6_a7_b5_b5_be_cb_be_d2_b4_f5_b6_f3_b8_e9">지금그때</A>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이야기자리, <FONT COLOR="BLUE"><B>2003년 지금그때</B></FONT>를
         우리는 이런 자리를 <B>"지금그때"</B>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2003년 지금그때
         <B><FONT COLOR="BLUE">"2003년 지금그때"</FONT>는 오는 14일(금)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 지금그때2005 . . . . 21 matches
         2005년도 [지금그때]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4]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지금그때2005/홍보],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페이지]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지금그때2005/연락]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지금그때2005/리허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지금그때2005/후기]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지금그때2005/회고]
          * [지금그때2005/기록]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지금그때2005/준비물]에 포함시키면 되겠네~--[Leonardong]
          [지금그때2005/자료집]이라는 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 이승한
         질문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 . . . . 20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지금그때/준비물]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1]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7]
         [지금그때2003/선전문]
         [지금그때2003/홍보]
         [지금그때2003/계획]
         [지금그때2003/규칙] - Seminar:SimpleRule
         [지금그때2003/ToDo]
         [지금그때/도우미참고]
         [지금그때2003/후기]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고,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행사분류],[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 . . . . 20 matches
         == 2004년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연락]
         [지금그때2004/준비물]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지금그때2004/계획]
         [지금그때2004/회고]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정리하세요.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기 에서 후기를 기록해 주세요.
         '''지금그때 2004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이번 지금그때는 수요일이군요. 저는 수요일에는 20시 경에 참석 가능합니다.
         [행사분류], [지금그때]
  • 지금그때 . . . . 17 matches
         전통을 자랑하는 선후배 이야기 자리인 지금과 그때([지금그때]) 입니다. 여기에서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준비물]
         [지금그때2003]
         [지금그때2004]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2006]
         [지금그때2007]
         지금그때2012 in [ZeroPage성년식]
         [지금그때2014]
         [지금그때2015]
         [지금그때2016]
         [지금그때2017]
         [지금그때2021]
         [지금그때2022]
         [지금그때2023]
  • 지금그때2006 . . . . 14 matches
         2006년 4월 7일 늦은 7시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4회 [지금그때]시간을 가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지금그때2006/홍보]
          * [지금그때2006/선전문]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지금그때2006참가신청] 받기
          * 주제뽑기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지금그때2006/리허설20060404]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지금그때2006/후기]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3 matches
         [지금그때2003/선전문]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지금그때2005/홍보]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기로 이번에도 또 기획하고 있는 <b>지금그때</b> 기획단 입니다.
         열린 <b>지금그때</b>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C1%F6%B1%DD%B1%D7%B6%A72005%2F%C8%C4%B1%E2"> 지금그때2005.후기보러가기 click</a>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생한 후기를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지금그때>를 발전시켜온 것도 참가자들의 후기입니다.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1 matches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지금그때 화이팅~~ - [김정현]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비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0 matches
         = [지금그때2005/리허설] =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고 있고 그곳에 지금그때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그때는 앞시간과 뒷시간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뒷행사는 지금그때만의 행사 OST가 있습니다.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9 matches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7 . . . . 9 matches
          == [지금그때2007] ==
          - [지금그때2007/인터뷰]
          - [지금그때2007/연락]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지금그때2007/진행방법]
          - [지금그때2007/준비할준비]
          - [지금그때2007/리허설]
         [지금그때2007/회의3월27일]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후기 . . . . 8 matches
         2003년 [지금그때]의 후기 페이지 입니다. 지금그때 2003은 3월 21일 금요일 오후 7~10시 에 있었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이번 지금그때는 대략 서너가지 정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2번째, 대학교 최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주 전통깊은 제1회 '지금그때' 여서 뜻 깊었습니다.
         SeeAlso Seminar:OpenSpaceTechnology , [지금그때2003]
  • Zeropage/Staff . . . . 7 matches
          * [지금그때] 준비
         == [지금그때] 기획단(선착순 8명) ==
          * [지금그때2003/후기]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OST%C1%BE%C7%D5 지금그때2004년OST]
          * [지금그때2005/기록]
          * [지금그때2005/회고]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정모/2005.3.14 . . . . 7 matches
          * [지금그때2005], [위키설명회] 두 행사의 리허설.
          * 위키설명회와 지금그때 리허설.
          * 지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서 리허설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기로 결정.
          * [지금그때] 이후에 사업을 진행 시키기로...
         [지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하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서, 글로나마 [지금그때]리허설을 하면서 다음 사항을 점검하길 바래요.
  • 지금그때2003/ToDo . . . . 7 matches
          * 일요일 까지 선전문을 작성하고 올려야 한다. [지금그때2003/선전문] (V)
          * 재 공지 NeoCoin (V) [지금그때2003/선전문]
          * [지금그때2003/규칙] 테스트 1 (V)
          * 오프라인 홍보 진행 (V) [지금그때2003/홍보]
          * 정확한 일정 계획 (V) [지금그때2003/계획]
          * [지금그때2003/규칙] 테스트 2 (X)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7 matches
         안녕하세요. 2004년 지금그때를 기획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참석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지금그때2003후기 바로가기 ☜</font> </a>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B><FONT COLOR="GREEN">"2004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이야기 자리입니다.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지금그때2003후기 바로가기 ☜</font> </a>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회고 . . . . 6 matches
         [지금그때2004] 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혹시 지금그때2004 위키에 어울리다면 그쪽으로 옮겨주길)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홍보 . . . . 6 matches
         ++++++++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지금그때! +++++++++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행사가 "지금그때" 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5 matches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지금그때위키 링크
         회의 때 깜빡햇는데 [지금그때2005/연락]에 연락 결과 표시하기~
          6:15 메뉴판 배부, 지금그때 소개
         [지금그때2005]
  • 정모/2005.2.16 . . . . 4 matches
          * 지금그때 : 행사준비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지금그때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4 matches
         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시면서 ... ====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4 matches
         지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정 환영.'''
         == 지금그때 소개 ==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회고 . . . . 4 matches
         [지금그때2005]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4 matches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지금그때 준비팀에게 공지를 못돌렸습니다.
         [지금그때],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후기 . . . . 4 matches
         = 지금그때2005/후기 =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ZeroPageHistory . . . . 3 matches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 지금그때 취소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3 matches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 지금그때 취소
  • 공업수학2006 . . . . 3 matches
         * 06/04/06 : 금요일 지금그때 행사 관계로 목요일에 실시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 정모/2003.4.9 . . . . 3 matches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지금그때] 의 자료 정리가 필요합니다. 자원하실분 말씀해 주세요. --NeoCoin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 지금그때~! =
         17일 금요일 지금그때 준비같이 하실분 3시까지 모임
         지금그때 날짜 미정
  • 지금그때2004/계획 . . . . 3 matches
         [지금그때2004] 에 할 일들 & 시간 스케줄에 대한 구체화.
         See Also [지금그때2003/계획]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3 matches
         [지금그때2004/계획]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3 matches
          * 강의실 홍보 - [지금그때2004/홍보] 에서 홍보 시간 / 홍보 도우미 확인.
          * 이전 홍보문 재사용에 대해 - [지금그때2003/선전문] 참고 & 홍보문 보완. 홍보문 올리기전 사람들에게 피드백받기.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3 matches
          * [지금그때2003]에 진행한 OST와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아요~)
          * 대화에 대한 Seminar:SimpleRule 이 [지금그때2003/규칙]으로 존재하였다.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3 matches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각자 생각 나는 부분 부분을 넣어서 지금그때2005 행사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적어봅시다.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6/홍보 . . . . 3 matches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전화 책입자 지금그때 도우미들.
         [지금그때2006]
  • 회비 . . . . 3 matches
          || 8,000 원 || - 5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간식비) ||
          || -2,000 원 || - 1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준비물) ||
          || +32,000 원 || + 33,000 원 || 2005/3/29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 남은 돈 입금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 matches
          * 금요일 저녁은 지금그때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토요일에 하자.
         == 지금그때 ==
  • 복날 . . . . 2 matches
          지금그때
          지금그때
  • 정모/2004.3.2 . . . . 2 matches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회 지금그때 2004"를 진행하며 흥보 및 포섭할 계획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자리를 다시 마련합시다.--휘동
  • 정모/2005.3.7 . . . . 2 matches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 ===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 matches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에서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7:20~8:00 [지금그때] 부합 이야기, 7:30~40 분즈음에 졸업생 선배들의 도착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기 말하기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 matches
         [지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3/홍보 . . . . 2 matches
         이번 [지금그때2003]을 하면서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See Also [질문의힘],[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홍보 . . . . 2 matches
         이번 [지금그때2004]에서는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하는중.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2 matches
         정리하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 지금그때의 목적과는 상관없는 단점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지금그때2007]
  • 지금그때2007/연락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7/연락] ==
         [지금그때2007]
  • 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 행사 . . . . 2 matches
         === 지금그때 ===
         [지금그때]
  • <행사> . . . . 1 match
          * [지금그때]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 인터뷰 목적 : 중앙대 동문의 미국 진학&취업 사례분석 + [지금그때]
  • InterMap . . . . 1 match
         NowThen2004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 #지금그때2004 후의 위키 정리 페이지
  • ZP&JARAM세미나 . . . . 1 match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ZeroPage성년식 . . . . 1 match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 . . 1 match
          * 기획단이 미리 작성해보는 지금그때 질문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 match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 서지혜 . . . . 1 match
          * ~~지금그때 - 포토잇 다시 만들기~~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지금그때2005]에서 언급되었던 류상민선배의 독서심플룰.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 match
         3. 지금그때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지금그때2004] 정리 상황 ==
  • 정모/2004.3.19 . . . . 1 match
          * 3/22일 (월) 5시에 모여서 지금그때 준비
  • 정모/2004.4.9 . . . . 1 match
          === 지금그때 정리 ===
  • 정모/2005.3.21 . . . . 1 match
         [지금그때/준비물]만원을 나휘동에게 줘서 전지까지 사게한다.
  • 정모/2007.1.19 . . . . 1 match
         3. 지금그때
  • 정모/2007.1.29 . . . . 1 match
         ||1.지금그때||
  • 정모/2007.3.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정모/2007.3.6 . . . . 1 match
         임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임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 정모/2011.4.4 . . . . 1 mat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 정모/2011.5.2 . . . . 1 match
          * 지금그때 스태프
  • 조영준 . . . . 1 match
          * [지금그때/2014] 준비 및 진행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1 match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연락 . . . . 1 match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1 match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 match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지금그때2006]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지금그때2005] OST에서 김창준 선배님이 언급하셨던 독서기법
  • 회원자격 . . . . 1 match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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