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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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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 . . . 8 matches
         각종 전시회 소식을 알리는 페이지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안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강희경]
          홍대 전시회는 몇시까지 하는지.... 궁금하군요... 나도 12시에 수업 끝나는데... -- [윤성만]
          * 과거 전시회 팜플렛, 포스터, 단체 티같은 물품을 전시했다.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전시회가 단순히 설명해주고 듣고 해보는 일반적인 방식이였다. 좀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윤성만]
          * 전시회합시다 --[강희경]
          * 이런 분위기라면 아마 전시회 가능? --[Leonardong]
  • ZeroPage . . . . 5 matches
          * 2000 제로페이지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컴퓨터공학부 축제 [컴공축제전시회2016|동아리전시회] 참여
          * 프로그램 전시회 - 미실시
          * 1회 프로그램 전시회
  • ZeroPageHistory . . . . 5 matches
         ||2학기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5 matches
         ||2학기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 정모/2006.2.16 . . . . 4 matches
          == ZP내 전시회 실시 ==
          * 8월말 전시회
         == ZP내부 전시회 ==
         전시회 : 8월말
  • 정모/2007.1.12 . . . . 4 matches
         ==== 3.전시회 ====
          ( 컴퓨터공학부 전시회, 학회전시회)
          9월달까지 접수 10월달에 전시회
  • 정모/2012.3.12 . . . . 4 matches
         == 전시회 홍보 ==
          * 40주년 기념 행사와 함께 프로그램 전시회가 있습니다. 많은 출품 부탁드린답니다.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열린제로페이지 . . . . 3 matches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3 matches
         2001년 : 전시회를 통해 위키 탄생 다음해 도입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7. 프로그램 전시회 (올해는 조금 무리인것 같고. 내년쯤에는 반드시 부활시키고자 합니다.)
  • 학회간교류 . . . . 3 matches
          * 공동전시회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 TabletPC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Z&D토론백업 . . . . 2 matches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2 matches
         == ZP내부 전시회 ==
         전시회 : 8월말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1. 전시회 대체로 하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황 -> 잘 되고 있음. 이유: 전체 작품중 대다수가 ZeroPagers 것이므로.
  • 정모/2005.9.5 . . . . 2 matches
          * 전시회, 축제, 뱃지사업, PC실관리, ZP의 밤, MT||소풍, 작은전시회, 나를 만든 책장
  • CreativeClub . . . . 1 match
          * 5/15 => 스승의날, 써니생일, 전시회직전, 디아3발표일. //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하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5월 5주차 5/26~5/31 까지 재동군 합류 불가 결정 (전시회)
  • UDK/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전시회 낼 작품 만들기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woodpage/쓰레기 . . . . 1 match
          *전시회 작품 : 시작이라도 함
  • 강성현 . . . . 1 match
          * 컴퓨터공학부 40주년 전시회 출품 (5월)
  • 걸스패닉 . . . . 1 match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시일 내에 마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기하고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정모 . . . . 1 match
          * 각 계획의 토론 시간 : 전시회, 신입생 모집, MT계획, 선배님들의 충고
  • 정모/2002.5.16 . . . . 1 match
          * 우리 전시회를 대체할 2학기 학술제에 낼 작품에 대해서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서..) -상협
  • 정모/2004.10.5 . . . . 1 match
         == 홍익대 전시회 관람 ==
  • 정모/2004.6.28 . . . . 1 match
          *전시회출품작만들기 - [노수민] [황재선]
  • 정모/2004.9.14 . . . . 1 match
          * 전시회 , 서버부품, MT, 뱃지 - 상황이 되면, 필요에 따라
  • 정모/2004.9.24 . . . . 1 match
          * 3D RPG - 민수 등 커스 팀의 caucse전시회 참가 예정 , 간단한 퀘스트, 돌아다니며 몬스터 사냥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자기 분야쪽의 세미나와 전시회
  • 정모/2006.12.16 . . . . 1 match
          * 창섭 - 프로젝트 pool, 전시회, 논문 세미나, 회원 모집, 데블스 캠프, 창단식, 회장선거, 기장선거, 나를 만든 책장
  • 정모/2006.5.1 . . . . 1 match
         4. 전시회 신청자 받아요.
  • 정모/2011.4.11 . . . . 1 match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정모/2012.5.21 . . . . 1 match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회원자격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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