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6 matches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제로위키]는 활동하는 [위키요정]이 적습니다. 예를들어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파일입출력''' 제목의 페이지를 발견해서 '''[파일입출력]'''으로 변경하는 이런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의 가치 인식이 중요합니다.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 이러한 [위키요정]의 사례로, [STL]관련 새로 만든 개인 페이지가 넘쳐나서, 내용이 중복되고 어수선했는데, 전부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위의 [위키요정], 위키철학 공유에 대한 문제를 감안해도 앞으로는 새로운 ZeroWikian과 [위키요정]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유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기대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 위키요정 . . . . 3 matches
[위키요정], [위키정원사]는 위키를 관리하고 가꾸어 나간다.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구나 [위키요정] 될수있고, 누구나 되기를 권장한다.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요정 . . . . 1 match
정확히 서양의 동화 신화에서 등장하는 요정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반지제왕이 나오기 전에 원래 구설 동화랄까요? [위키요정] 이야기 하면서 [요정] 이야기를 써야 할곳을 찾다가 가지고 온거니까요. --NeoCoin
- 위키정원사 . . . . 1 match
#redirect 위키요정
Found 5 matching pages out of 7540 total pages (500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