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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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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sensitive searching
  • ViImproved/설명서 . . . . 21 matches
         ▶.exrc 파일 설 정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임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와 vi환경 설정인 set 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정됨
          O 행의 시작
          w (nw) 다음에 나타나는 단어나 특수 문자의 (시작위치)로 이동
          b (nb) (이전)에 나타나는 단어나 특수 문자의 (시작위치)로 이동
          { or n{ 커서가 있는 패러그라프의 시작 위치로 이동
          } or n} 인접한 이전 패러그라프의 시작 위치로 이동
          ]] or n]] 인접한 이전 섹션의 시작위치로 이동
          [[ or n[[ 인접한 다음 섹션의 시작 위치로 이동
          i 현 커서 위치부터 삽입 시작
          A 현재 줄의 마지막에 추가 시작
          I 현재 줄의 처음에 추가 시작
          d0 행의 시작부분에서 현재 커서 위치 앞 문자까지 지운다
          d( dn( 이전 문장의 시작 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지운다
          d{ dn{ 이전 paragraph의 시작 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지운다
          d[ dn[ 이전 section의 시작부터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지운다
          cb cnb 가장 가까운(n번째)이전 단어의 시작부터 현재위치 이전문자 까지변경
          cB cnB 가장 가까운(n번째)이전 단어의 시작부터 현재위치 이전문자 까지변경
          c( cn( 이전 문장의 시작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변경
          c{ cn{ 이전 paragraph의 시작위치에서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변경
          c[[ cn[[ 이전 section의 시작부터 커서 이전의 문자까지 변경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0 matches
         거기서 한글을 빼온후 UTF-8에 따라 0xACC00 (<- UTF-8시작) 을 빼고 초성 중성 종성을 다음으로 빼온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Addon을 만들고 초성퀴즈는 SlashCommand로 시작하게 할려고한다.
         /초성퀴즈 시작 30
          if string.find(msg,"시작") then
          x = msg:match("시작%s(%d+)$");
          print("초성퀴즈 시작 " .. x .. " 문제!");
          else print("초성퀴즈 기본 시작 10 문제!");
         WOW 입력 : /hiw 시작 50
         WOW 출력 : 초성퀴즈 시작 50 문제!
         WOW 입력 : /hiw 시작
         WOW 출력 : 초성퀴즈 기본 시작 10 문제
         WOW 입력 : /hiw 시작 50
         string.find(msg,"시작")은 msg에서 "시작"이란 단어가 시작되는곳과 끝을 다중 인자로 2개 넘겨주며 값이 없을때는 nil을 리턴한다. 따라서, if문에서 쓰면 lua에서는 nil을 제외한 모든 값은 (심지어 0과 공백스트링""도) true로 인식한다.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x = msg:match("시작%s(%d+)$");
         으로 해석하자면 시작 다음에 공백이 하나있고 숫자집합 다음에 문자열이 끝나는 문자열에서 숫자 집합을 x로 가져오란 소리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15 matches
         옵션없이 두 파일 이름만을 지정하면 cmp는 두 개의 파일 처음부터 순서대로 비교를 시작한다. 만일 끝까지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cmp는 조용히 끝난다.
         crontab 파일 내의 빈 핵과 # 문자로 시작되는 행은 무시된다.
         - 행숫자 a 파일2시작행번호 파일2끝행번호
         - 파일1시작행번호 파일1끝행번호 d 행숫자
         - 파일1시작행번호 파일1끝행번호 c 파일2시작행번호 파일2끝행번호
         -i : 현재의 환경을 무시하고 빈 환경 상태로 시작한다.
         -e 표현 : 표현이 하이픈 문자로 시작될 때 사용한다.
         -a : 마지막 라인이 화면에 출력되고 나서 탐색을 시작한다.
         -C : -c 옵션과 같지만 갱신할 때 화면 전체를 지우고 시작한다.
         -a : 도트로 시작되는 이름을 가진 파일명도 전부 보여준다.
         -c : 위에서부터 한 행씩 지운 후 한 행씩 출력한다. 보통은 화면 전체를 지운 후 각 행을 출력하기 시작한다. 특정한 터미널을 위해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more 명령은 첫 번째 줄 내용부터 출력한다. 하지만 원하는 부분부터 출력을 원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13번째 행부터 출력을 시작한다.
         -u : 각 프로세서의 사용자 이름과 시작 시간을 보여준다.
         - START : 프로세서가 시작된 시간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1 matches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구체적인 예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일단 무엇을 시작하면 계속해서 그것을 하기는 더 쉬워진다. ====
          ==== 한번에 하나씩 '깊이 활동(depth activity)'을 시작하고 하나를 끝낸 후에 다음 것을 시작하라. ====
          * 다음날 처음에 시작했던 데 부터 계속하면서 가능한 곳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울수 있다.
          *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의도를 이야기 해라.
          * 이런 후에 그것을 하기 시작하라.
          * 한동안 이 네가지 연습을 하게 되면, 당신은 기법들 없이 사는 실험을 시작할수 있다.
          ==== 일을 시작하기 전에 '흐트러진 지도(scatter map)'를 사용해 당신의 하루를 '워밍업' 하라. ====
          ==== 당신이 무언가에 너무 크게 저항해서 그것을 시작할 수 없다면, 그것을 잘게 쪼개서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1 matches
         10월 26일. 경영학 공부 시작. 영어 공부 시작.
         2005년 7월 4일 시작(주말마다) : Socket Programming
         2005년 7월 20일 시작 : Compilers(Jeffrey D. Ulman)
         2005년 7월 30일 시작(주말마다) : TCP/IP SOCKET PROGRAMMING(Bible)
         6일 (토) - Assembly 시작.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안다고 가정하고 C++를 가르쳐 주는 책을 보기 시작.), 기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지 완벽하게 정리.
         20 (수) - C언어 복습(정렬과 검색 -> 몇몇개의 일반적인 알고리즘), Compliers(울만 저) 공부 시작함.
         나만 제외하고 대학이 그러니... 내 인생이 나를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하루하루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적으려한다.
         즉, 10년이 지나서 내가 걸어온 길이 제대로 된 길이어야한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부를 시작해보자.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0 matches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한 예제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선언문은 가장 안쪽의 괄호부터 읽기 시작한다. 괄호안에서 가장 오른쪽부터 시작해서 왼쪽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이 때 괄호가 발견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규칙에서 작은 변경 사항: 선언문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할 때에는 가장 안쪽의 괄호부터 읽기 시작하는게 아
         니라 변수 이름 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1. 변수 이름부터 시작합니다. --- fp1은
         1. 변수 이름부터 시작합니다. --- arr은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9 matches
          ComponentName mService; // 시작 서비스의 이름
          // 서비스 시작 요청
          // 시작 ID
          // 서비스 시작할 때 호출. background에서의 처리가 시작됨.
          // startId : 서비스 시작요구 id. stopSelf에서 종료할 때 사용.
          // 동작중이 아니면 run 메소드를 일정 시간 후에 시작
          * 서비스를 등록시키고 Reciever를 통해 안드로이드 시작후에 자동 작동하게 해놓는것.
         빈 activity 시작 3,000,000
  • Gnutella-MoreFree . . . . 9 matches
         == 시작에 앞서서 ==
          QueryHit 명령어를 받으면 파일을 초기화 하고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void CGnuDownloadShell::Start() 로 다운로드가 시작이 되고 실제적인 다운로드는 CGnuDownload에서 이루어지면 쉘에서는 Timer()에서 CheckCompletion()로 완료 되었는 지 확인을 하게 되고 AttachChunk2Chunk 와 AttachChunk2Partial로 부분부분 완료된 Chunk들을 결합해 주는 역활을 하게 된다.
         실제적으로 하나의 Host마다 CGnuDownload 클래스를 갖게 되며 데이타를 받는 소켓이 된다m_StartPos가 받기 시작하는 Chunk의 시작을 나타내며 ReadyFile()에서는 전의 받던 파일이 있는 지 조사후에 File을 연다.
         StartDownload() 함수에서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GetStartPos() 를 통해 Chunk가 다운로드가 시작할 m_pChunk->m_StartPos의 위치를 알게 한다.
         공식으로 Chunk의 시작위치를 구한다.
         이어 받기를 할때에는 파일의 끝에서 -4096만큼 얻고 m_Verification 블럭의 4096크기 만큼 비교를 한 후에 이어받기를 시작한다.
  • NSIS/Reference . . . . 9 matches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 함수들중 '.' 으로 시작되는 함수들은 기본적으로 Callback function으로 예약되어있다.
         || 함수중 'un.' 으로 시작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Uninstaller를 위한 함수들이다. Uninstall Section이 정의되어있지 않은 경우,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 $STARTMENU - 시작메뉴 folder. (CreateShortCut 을 이용, 시작메뉴에 등록시 유용하다.)
          * $SMPROGRAMS - 시작메뉴 programs folder (보통 $STARTMENU\Programs 대신 이용)
          * $SMSTARTUP - 시작메뉴 programs/startup folder. 즉, '시작프로그램'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8 matches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렇게 2시 40분까지 Requirement 와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을 마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8 matches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주세요.'''
         === 새로운 위키를 시작하자 ===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기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지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8 matches
         큰 의미 없는 내용들 나열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기에 10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5분만에 받을 수 있었다. 아마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옥상훈 : 이렇게 크게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역 기반의 지속적이고 작은 스터디 모임을 시작하는게 좋다. JCO 처음 시작할때 100~200명 수준으로 아주 작게 시작했다.
  • 1002/Journal . . . . 7 matches
         그리고 정규표현식을 이용한 extract 가 과연 'The Simplest Thing' 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올바른 정규표현식을 찾아내야 하고, 그러다보면 데이터 코드와 정규표현식이 일종의 Duplication 을 만들어낸다. (파싱하려는 문서의 일부가 정규표현식에 들어가므로) 그리고 RE 는 RE 문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막연한 경우에 TDD 할 경우 Try and Error 식으로 접근해버릴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이걸 점진적으로 하기 위해 표본이 되는 데이터를 작게 시작한다.) extract 의 'Simplest Thing' 는 find & substring 일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학교에 도착하고 난뒤 페이스를 제대로 유지못했다. 학교 도착 이후 5시간에 대해서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속 망설였다. 망설임을 줄이려면 일을 좀더 명확하게 나누었어야 할건데. 암튼.
         로 시작하여.
         아직은 나에겐 '~한 점에서 결국은 다 같다' 라는 말보다는 '~한 점에서 다르다' 란 말로 배울 수 있는게 더 많은 것 같다. 아는 선배는 '결국 SE 의 큰 틀 내에서의 범주로 놓고 보면 RUP나 XP나 같은게 아니냐' 식으로 이야기한다. 나는 XP의 다른점(지극하게 가벼운 곳부터 시작하여 필요할때 테스크나 스토리로서 추가하는)으로 장점을 얻고자 한다. 아는 선배는 TDD로 하건 뭘로 하건 결국 빠르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된다고 한다. 나는 TDD를 끝까지 해봄(디버깅 툴로 돌리는 시간이 거의 0라는 점,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좋은 질문 & 좋은 답을 만들어내기)으로서 장점을 얻고자 한다. 아직까지는 守의 단계이라 생각하기때문에.
         개인적인 시간관리 툴과 책 읽기 방법에 대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것 부터 시작중. 예전같으면 시간관리 책 종류나PowerReading 책을 완독을 한뒤 뭔가 시스템을 큼지막하게 만들려고 했을것이다. 지금은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적용한다. 가장 간단한 것부터 해보고, 조금씩 조금씩 개인적 시스템을 키워나가기 노력중.
         슬슬, 다시 '가공된 기억'모으기 시작. 모든 것을 다 표시하는 아날로그보다는,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을 원한다.
         다시 'OOP는 왜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내가 플밍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유용하게 이용했었던 사고습관(일련지는 모르겠다 정확하게는;) 에 대해 생각하며 OOP 세미나 스케줄 1차 초안을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7 matches
         namespace PrintingStuff { // namespace의 시작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Item 26에 다룬것과 같이 생성자와 파괴자를 사역(private)로 묶어 버리는 아이디어가 객체 생성 제한의 시작이 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둘다 묶어 버리는건 너무 과잉이다. 그냥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로 묶어 버리고,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놓아도 효과는 비슷하다. 다음의 예제를 보자.
         이것이 허용된다는 것이다. 자, 그럼 지역 객체인 NonNegativeUPNumber의 n에서 UPNumber의 부분은 heap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맞는가? 이 답변은 클래스의 설계(design)과 적용(implementation)에 기인해야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답을 찾아가 보자.UPNumber가 반드시 heap영역에 존재 해야 한다는 것에 관해 not okay를 던지면서 시작해 보자. 어떻게 우리는 이러한 제한 사항을 해결해야 하는 걸까?
          // *this로 할당받은 메모리의 시작점을 얻는 과정;자세한건 밑에 본문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알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장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장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조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우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editTuple내에 LogEntry객체를 생각해 보자. 수정을 위한 log를 남기기위해서는 displayEditDialog의 시작과 끝에서 매번 불러주면 되는데, 구지 왜 구지 이렇게 했을까? 이에관한 내용은 예외에 관련된 상황 때문인데, Item 9를 참고하면 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7 matches
         지금까지 우리는 Smalltalk를 시작하고 끝내는 방법과 함께, Smalltalk 명령
         Dolphin Smalltalk를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File > Exit Dolphin 메뉴를 실
         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여러분이 이전에 Smalltalk를 끝낸 상태를 그대로
         Smalltalk 환경이 시작되면 제 상태를 유지하면서 계속 움직입니다.
         환경이 다시 시작될 때 이전에 뜬 본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객체들을 재생시
         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러므로 다음부터 Smalltalk를 시작하면 기본 글꼴이 적용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7 matches
          * 자료구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지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
         || 월 || [데블스캠프2004] OT, ZeroPage 이야기 [[BR]] ToyProblem1 [[BR]]CrcCard || 휘동,상민,석천 || 5h || [데블스캠프]의 시작 - 이계획 분화됩니다. ||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주시면 안될까요? --NeoCoin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주시면 안될까요? 시작이 아니면 그리 큰 의미가 없는데요. 재동, 상규 의 그래픽스 시간이 힘든가요?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 윤종하/지뢰찾기 . . . . 7 matches
         제작 시작일: 2010년 12월 24일
          /*걍 멋있으라고 한 시작화면*/
          /*map 작성 시작*/
          printf("입력한 데이터에 따른 맵 및 데이터의 세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n3초 후 게임이 시작됩니다.\n");
          /*게임을 위한 루프 시작*/
          time(&tStartTime);//시작시간 저장
          else{//주변의 데이터 탐색시작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6 matches
          * 2013년 스터디 시작!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기로 결정,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ExtremeBear/Plan . . . . 6 matches
          * Class : 대문자로 시작
          * Interface : 대문자로 시작하고 앞에 I를 붙임
          * 함수 : 동사와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6 matches
          * 패턴은 구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때 등장하게 된다.
          * 디자인 프로세스는 유스케이스 분석등을 통한 요수사항 수집에서 시작해 코딩이 시작되는 디자인으로 끝나게 된다.
          * 프로그래밍 프로세스는 디자인에서 시작하며 상속, 캡슐화, 디자인 패턴 등을 이용하고 디자은의 실체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 C++을 배우고 자바를 배우면 익숙한 구현 상속을 많이 사용하게 되지. C++에도 인터페이스의 개념이 있지만 시작부터 구체 클래스를 만드는 습관때문에 거의 쓰지 않았었다. - [서지혜]
          * 여러분이 시스템을 리팩토링하고 있다 가정해 보자.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 Linux/RegularExpression . . . . 6 matches
          * ^(caret) : 시작을 의미함. ^cat은 cat으로 시작하는 문자...(cats,cater,caterer...).in the line rather real text
          * \< : 단어가 시작되는 지점
         이외에 [:<:]와 [:>:]는 어떤 단어(숫자, 알파벳, '_'로 구성됨)의 시작과 끝
         $ ls -al | grep '^d.*' <= ls -al 의 결과 'd'로 시작하는 라인(즉 디렉토리들)
         $ ls -al | grep '^d.*' <= ls -al 의 결과 'd'로 시작하는 라인(즉 디렉토리들)
  • Linux/배포판 . . . . 6 matches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MineFinder . . . . 6 matches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킨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조작한다. (Mode 변환, 재시작, 지뢰체크, 빈칸 열기 등)
          * 게임 시작 & 게임중인 상태 확인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킨다.
          *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도록 조작하기.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6 matches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cpp BookContainerLocalTest}}} ( 테스트 작성 시작, DB연동 부분 생각해야 함 )
         머리가 잘안돌아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이 6시 즈음인데, 한시간은 괜히 잡고 있었던것 같다. DB스키마에 관해서 조금 생각해 보았고, 8일에는 DB연동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Test 위주의 프로그래밍 작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거 같다. --["상민"]
          * 내일까지 신피의 네트웍이 안될까 걱정이다. 오늘의 일은 도저히 예측할수 없었던 일종의 사고이다. 나비의 날개짓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생각해 본다. ["MIB"] Programmer가 되고 싶지만 그마저 시간이 부족한것이 현실이다.
         30-40분간의 서로간의 혼란과 싸움(?)끝에 서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서로 접근 스타일이 달랐으며, 서로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의도를 밝히지 않고 '당연히 서로 알고 있는 듯' 일을 시작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오히려 빠지기 쉬운 문제이라 생각된다.
          * 만약 MVC 설계에서 처음 시작할때 '''책의 객체화'''를 생각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6 matches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n";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n";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지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신 시도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n";
          cout << validMoney[4] << "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n";
          cout << validMoney[i] << "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n";
  • XMLStudy_2002/Start . . . . 6 matches
         == XML 시작하기 ==
          1 시작 태그가 있으면 반드시 닫는 태그가 사용되어져야 한다.
          2 시작 태그에 대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XML문서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 시작태그와 닫는 태그가 있고 태그안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1. -로 시작하는것은 등록되지 않은 조직을 말함 ISO에서 제공하는 공용 엔티티는 ISO 사용
  • 루프는0부터? . . . . 6 matches
         어째서 C의 루프는 0부터 루프를 시작하는지... 사람들 헛갈리게 왜 0부터 시작하는지...
         대부분의 경험있는 C++프로그래머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 프로그래밍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번호를 매길 때에 언제나 1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서지혜 . . . . 6 matches
          * '''의도적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하기로 한 reconstitution project
          * 갑작스레 엄청난 이민의 압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하려 함. ~~가볍기로 소문났으니 12/31까지 toy 만들어보기로 목표.~~
          * 이케아가 한국에 들어올 무렵에 시작
          * BigTable부터 시작된 대용량 데이터 분산 병렬 처리 기술의 컨셉정도를 안 것 같다. 1년여가 지났으니 매우 많은 개념들이 바뀌었을 듯 하지만 변하지 않는 아키텍처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 후에 BigTable보다 더 유명해져버린 Hadoop도 BigTable의 컨셉을 상당부분 차용하였기에(사실 '영감'을 받아서 시작했다는 말은 '따라만들었다'와 같은 말이라서.. 물론 시작만 모방)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
  • 채팅원리 . . . . 6 matches
         == 서버의 시작 ==
         서버가 시작하면 ReceiveEvent 클래스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되는 Event를 기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와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 클라이언트의 시작 ==
         클라이언트가 시작되면 Login을 위한 ID 체크를 한다.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사용자 ID Vector에 사용하고자
         하는 ID와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 2011년독서모임 . . . . 5 matches
          * [김준석] - [http://www.yes24.com/24/goods/3258460?scode=032&OzSrank=1 다시 시작하는 힘]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강소현] - 자존감은 열등감에 대한 예시 : 극복 방안 = 4 : 1 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앞의 예시들을 보면서 공감+우울함을 느끼다가 극복 방안을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방법은 결국 상담을 통해 원인을 되집어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제가 한번 생각을 시작하면 되씹으면서 무한 땅파기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ㅠㅠ 칭찬은 칭찬으로, 조언은 조언으로 듣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ㅁ~ 중요한 건 역시 사람과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그닥 좋은 방안이 되지 못하지요. 방학동안 미쿡물 먹으며(!) 평안이나 되찾아야겠습니다ㅎㅎ 3-1학기가 사람을 많이 폐인으로 만들었어요 ㅋㅋ 고3 때 이후로 이리 부정적인 마인드가 커지게 만들다니 역시...으으.. 3-2학기가 걱정되네요 ㅠㅠ
          * 책 소개 :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는 감동류를 소설에서 찾아볼까 하면서 도서관에서 고른 책입니다. -서커스단에서 소년과 인어가 만나 서로 사랑했지만 육지에서 점점 쇠약해져가는 인어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소년은 인어와 함께 바다로 갑니다. 하지만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는 소년은 결국 목숨을 잃고 맙니다-는 내용의 슬픈 동화책을 좋아하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되는 연애 소설입니다. 소녀 주희에게는 두 소꿉친구가 있었는데 이 중 한 명인 태석이는 다른 한 친구인 기훈의 신발을 찾아주러 개울가에 가다가 익사하고 맙니다. 18년 후 극적으로 기훈과 재회한 주희는 기훈에게로부터 잃어버렸던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 책을 돌려받고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끝내 찢겨진 마지막 페이지가 해피엔딩임은 기훈만 알고 있는 비밀이 되어 버립니다.
          * [송지원] -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AcceleratedC++/Chapter6 . . . . 5 matches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b 는 protocol type의 시작위치를 가르키게된다.
          i 는 :// 의 시작 위치를 가리키는 역할을 한다.
          // string 에서 sep 의 문자열의 시작부분을 찾아서 i에 iterator를 대입한 후 e와 비교하여
  • CToAssembly . . . . 5 matches
         = 시작 =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5 matches
          * 당신의 concrete 클래스를 존재하고 있는 concrete 클래스로 부터 유도하라 그리고 할당에 관련한(assignment-related) 문제들인, 이 Item의 시작 부분에 대하여 시험해 봐라. 또한 Item 3에 언급된 배열에 관한 문제가 있는지도 점검해 봐야만 한다.
         main이 수행되기 전에 객체가 생성되야 하는 필요성이 있지만, main이 가장 처음 불려야 하는것으로 가정되는 딜레마의 해결을 위해서, 많은 컴파일러 들이 특별한 컴파일러가 작성하는 함수를 main의 시작단에 넣는다. 그리고 이 특별한 한수는 static initialization 을 한다. 비슷하게 컴파얼러는 종종 main의 끝에 특별한 함수를 넣어서 static 객체의 삭제를 수행한다. main 에 대해 작성되는 코드는 종종 main 이 엃게 작성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 함수는 해당 목표 시점의 시작과 끝 상에 해당 값이 있는가를 찾는다. 그리고 배열상에 해당 적당한 수를 처음 만나면 반환한다.; 만약 찾지 못하면, end를 반환한다.
         그렇지만 이 템플릿은 좋다, 개다가 일반화 까지 할수 있다. 시작과 끝에 연산자를 보아라. 사용된 연산자는 다르다는 것, dereferencing, prefix증가(Item 6참고), 복사(함수의 반환 값을 위해서? Item 9참고)를 위해서 쓰였다. 모든 연산자는 우리가 overload할수 있다. (DeleteMe 모호) 그래서 왜 포인터 사용하여 찾기를 제한하는가? 왜 허용하지 않는가 포인터 추가에서 이러한 연산자를 지원하기 위한 어떤 객체도 허용할수 없을까? (hy not allow any object that supports these operations to be used in addition to pointers?) 그래서 이렇게 하는것은 포인터 연산자의 built-in 의미를 찾기함수(find function)을 자유롭게 할것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는 리스트 에서 다음 리스트로의 이동을 해주는 prefix increment 연산자의 linked list객체와 비슷한 pointer를 정의할수 있다.
         list 객체를 찾기 위한 호출을 위해서, 당신은 list의 가장 처음 인자와 list와 가장 마지막의 인자를 가리키는 iterator가 필요하다. 리크트 클래스에 의한 몇가지의 도움 될 기능들을 제외하고, 이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list가 어떻게 구현되었는 가에 관한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다행 스럽게다 리스크(list,모든 STL의 container들과 같이) 시작과 끝을 제공하는 멤버 함수로서 해결한다. 이 멤버 함수는 당신이 원하는 iterator 반환하고 위의 예제에서 해당 iterator 두가지를 찾을수 있다.
  • RandomWalk2/영동 . . . . 5 matches
          int start_y, start_x;//시작점의 좌표
          //시작점 입력, 대입===========================
          cout<<"\n 시작점의 x좌표를 입력하시오: ";
          cout<<"\n 시작점의 y좌표를 입력하시오: ";
          base[y][x]=1;//시작점은 이미 한 번 왔으므로 1
  • RandomWalk2/조현태 . . . . 5 matches
          //// 시작점 설정 ////
          //// 시작점 설정 ////
          //// 시작점 설정 ////
          //// 시작점 설정 ////
          //// 시작점 설정 ////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5 matches
          5. 설치를 마무리하면 Dolphin Smalltalk의 바로 가기를 시작 메뉴
          Dolphin Smalltalk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시작 → 프로그램 → Dolphin
          창의 왼쪽에는 self부터 시작하여 몇 개의 항목들이 있으며, 그 밑에는 1,
          우리가 방금 실행했던 <바탕글 1>과 "UserLibrary"로 시작하는 명령을, 이번
  • SpiralArray/영동 . . . . 5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int setStartingX();//시작 위치 설정: x
         int setStartingY();//시작 위치 설정: y
          cout<<"시작 점의 x좌표는?"<<endl;
          cout<<"시작 점의 y좌표는?"<<endl;
  • TAOCP/BasicConcepts . . . . 5 matches
         E1 단계에서 시작. m을 n으로 나누면 몫은 0이고 나머지는 119이다. 그러므로 r <- 119
          과정은 왼쪽부터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찾는 방식이다. a부터 시작하면 a->c이고, c에서 시작하면 c->f->e이런 식으로 찾을 수 있다. 이 과정을 컴퓨터로 시도해보자.
          A5. START≠ CURRENT이면 CURRENT를 출력하고 식 왼쪽부터 시작해서 A4로 간다.( 같으면 A6로 간다.)
  • UbuntuLinux . . . . 5 matches
         그런 뒤에야 이제 맨날 들날날락했던 /etc/network/interfaces 안에 내용을 고치고 다시 네트워크를 시작했더니 ㅇ이제 되는구나...
         네트워크 재시작 스크립트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다 하면 http://localhost:8080/ 로 접속해보시라. 근데 서버 시작 때 자동으로 실행하려면 어째야되지?
         안 되면 아래 글을 순서대로 시도해보자. 다 하고도 안 되면 재시작 한 번 해보시고~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5 matches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서버 우리가 관리하다가 외부업체 맡기기 시작한게 언제지?
  • [Lovely]boy^_^/Diary/2-2-10 . . . . 5 matches
          * SBPP 서문, Introduction 읽었다. 읽으면서 첨에 나온 예제를 C++ 예제로 바꾸어 보았다. 이제 슬슬 문법이 감이 오기 시작한다.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5 matches
          return 1; // 1년 1월에는 월요일부터 시작
          지난 달이 며칠인지를 알고 거기에 지난달이 시작하는 요일을 알면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1년 1월이 31일이고 월요일부터 시작하므로 (31 + 1) % 7 == 4 로
          목요일부터 시작함을 알 수 있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5 matches
          * 목표 : C부터 시작하여 자료구조까지 정ㅋ복ㅋ
          * 오늘 처음 시작한 새싹교실수업날이었습니다. 에공 ....-L-
          * 새는 처음에 지상에서(0m)에서 시작할 수도 있고, 다른 높이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한송이] - 나는 빽스페이스 클래스에는 퍼블릭/프리베이스 없으면 자동 private 구조체는 자동 public . 다음주에도 시작할 때 복습 + bigInt 다시n개로.
  • 열린제로페이지 . . . . 5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이영호/지뢰찾기 . . . . 5 matches
         모기 땜에 잠 설쳐서 지뢰찾기 시작.
         지뢰찾기 만든 coder가 어떤 생각으로 이걸 짰는지 분석부터 시작.
         Crack: 분석 완료 직후, Inline Patch로 배열 부분을 손보고 지뢰 찾기 시작 후 고급 기록 1초 갱신 완료.
         --------------------------------지뢰 생성 함수 시작--------------------------------
         // map 배열은 DS:1005340에서 시작
  • 정모/2011.3.28 . . . . 5 matches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4 matches
          * erase 시작위치 끝위치 : 시작 지점에서 끝 지점까지의 내용을 삭제한다.
          * cp.b 시작위치 끝위치 크기 : 메모리의 시작지점에서 NOR Flash의 위치에 지정한 크기만큼을 복사한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정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 APlusProject/ENG . . . . 4 matches
         ASP.NET(1.1.4322.0) 설치를 시작합니다.
         2.에러메시지: 웹 사이트 {{{~cpp "http://localhost/WebApplication1"}}}이(가) 이 웹 서버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3.에러메시지: 웹 서버에서 디버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시작]-[제어판]-[폴더옵션] 메뉴에 들어가면 보기 탭에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4 matches
         맨 처음에는 해당 체스판에 대한 적절한 처리를 하는 것 부터 접근해 나아갔다. 판에 퀸을 놓는 것 부터 시작.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 HelpOnLists . . . . 4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 HelpOnTables . . . . 4 matches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테이블 시작||제목1||제목2||
          ||테이블 시작||제목1||제목2||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subThread.start(); //쓰레드 시작
          execution.start(); // 쓰레드시작
          out.write(buffer,0,numberRead); //여기서 0은 초기시작위치이고 파일에 쓸때마다 점점 옆으로 이동한다 --;
          //않으면 파일을 연다 파일을 열면 포인터는 자동으로 파일의 시작부분을 가리키미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4 matches
          int start_x, start_y; // 바퀴의 시작위치 받을 변수
          // 시작위치 맨왼쪽위가 (0,0)
          * 자바에서 메소드는 처음 시작할 때 소문자입니다. 대문자로 시작하는 것은 클래스이지요.
  • LUA_1 . . . . 4 matches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 루아 시작하기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 Linux/필수명령어 . . . . 4 matches
         초기에는 파일을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명령어부터 시작하여서, 실제 시스템의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처음으로 다룬다면 처음 책을 가지고 익시기 시작하면 될듯, 책이 상당히 쉽기때 문제 쳐보면서해도
         || ''명령어의 일부'' [tab] [tab] || ''명령어 일부'' 로 시작하는 모든 명령어 보기 다른 문자도 마찬가지 ||
         || update-rc.d || rc.* 에 시작 프로그램을 등록한다. defaults 옵션을 줄경우 모든 running level 에 등록된다. (Debian) ||
  • RUR-PLE/Etc . . . . 4 matches
          * 처음 시작한 창문 말고 나머지 창문들을 beeper를 앞에 두는 식으로 해서 닫는다. 로봇은 처음 시작하는 창문으로 온다음에 그 창문을 바라보아야 한다. 시작시에 로봇은 beeper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 여기 있는 beeper들을 모두 모아가지고 왼쪽 위 구석에 모두 모은다.다 모은후 시작할때의 위치에서 그 자세로 있는다.
  • RandomWalk2 . . . . 4 matches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행하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첫번째 바퀴는 슈퍼바퀴로 0행0열에서 시작해서 22222444445의 여정대로 여행한다. 두번째 바퀴는 정상바퀴로 3행7열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4 matches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비행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ZeroPageHistory . . . . 4 matches
         ||2학기 ||7피 점거의 시작. 제 1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8위)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ZeroPageMagazine . . . . 4 matches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죠. 참여하실 분은 붙어주세요. --[Leonardong]
         8월 23일 정모가 끝나고 만들기 시작하죠. --[Leonardong]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4 matches
          * Resin , Apache 시작 순서 문제
          * 일정:2002년 8월 14일 오후 3시 부터 백업 시작 ~ 8월 15일 오후 대략 12시에 종료 시점으로 생각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HTML( <STRIKE> MySQL 계정 발급 시작</STRIKE> )]]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4 matches
          * 첫 줄은 'CACHE MANIFEST'라는 문자열로 시작해야 한다.
          * '#'로 시작하는 행은 주석이다.
          * 섹션을 시작하려면 섹션 이름에 콜론(:)을 붙인 다음 줄을 바꾼다.
          * 섹션 범위는 다른 섹션을 시작할 때 까지이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4 matches
         가 아니며 시스템에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작업관리자에서 종료 및 재시작이 가능하
         시스템 시작과 함께 구동되는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가지 입력로케일
         사용자 세션을 시작시키는 세션 관리자 subsystem으로서 시스템 쓰레드에 의해 초기화
         시스템 서비스들을 시작/종료/상호작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Service Control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4 matches
         == 데블스시작 ==
          창준 선배님의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딴 빠르고 간단하게 시작.
          === 진짜시작 ===
          시작시간은 10시 예상.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4 matches
          for (i=0;i<9;i++){ //게임의 시작
          for(j=0;j<2;j++){ //각자리 비교 포문 시작
          game(); // 게임함수 시작
          success = 0; // success를 0으로 초기화함으로써 while문 다시 시작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4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4 matches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 내용 순서는 ' 시작 -> 내체력, 이소라 체력 설정 -> {현재 상태 출력 -> 내 공격 선택,이소라 공격 선택 -> 공격 -> 상태 확인}(반복) -> 종료.' 였습니다. 이게 숙제로 나가는거죠?
          printf("소라때리기 게임 시작합니다.\n");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4 matches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4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시작하기 전에 뭔가 먹고 시작해서 배도 안 고프고 중간에 어수선해지지 않은 게 좋았습니다.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선희 . . . . 4 matches
          * 방학중 PHP 공부하기. <시작이 반이다-_-/>
          * 이번해 안으로 FLASH 공부 시작.
          * 방학중 PHP 공부하기. <시작이 반이다-_-/>
          * 이번해 안으로 FLASH 공부 시작.
  • 수학의정석 . . . . 4 matches
         int time_in; // 초기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기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4 matches
          머 나에게도 이제 일이 시작되는 것이랄까 -_-; 그동안 책 핑계로 놀았지만.. 이젠
          DP 해석중임 -_-; 늦은 시작이긴 하지만.. - 지환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성의기능 . . . . 4 matches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정모/2007.4.3 . . . . 4 matches
          - Toeic : 감독(원희) , 2학년 위주로 곳 시작
          - 분과장이 자신의 분과에 가입된 사람들에게 어떠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
          - 현 상태에서는 방학때 시작하는 데블스 캠프까지는 07들을 선배들과 만날수 있는
          프로젝트(프로젝트 시작시 회의를 통해 난이도등을 고려하여 프로젝트 포
  • 조동영/이야기 . . . . 4 matches
          - 먼저 적은 후에(구상) 코딩 시작 (조똥)
          - 먼저 생각을(짧게)하고 코딩 시작 (재환)
          - 어떤식으로 돌아갈지 생각후 코딩 시작 (홍선)
          -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딩 시작 (인택)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4 matches
          시간 및 pause문자들..ㅎㅎㅎ 먼가 뽀대나기 시작~~>ㅁ<;;
          시작화면 변경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만들기 시작했다.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고 만들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4 matches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강의실을 이동해서인지 갑자기 시작되는 게임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 시작할때의 어수선함이 OST의 어수선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바로 시작이 가능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4 matches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4 matches
          * 개발 시작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3 matches
         === 시작 ===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위에 시작이 끝나면 둘이 알고리즘을 생각했습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3 matches
         - SND_ASYNC : 비동기화된 연수를 한다. 연주시작 후 바로 리턴하므로 다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반대로 PlaySound함수가 연주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하는 비동기 연주 방식이 있다.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3 matches
          * 시작페이지에서 메뉴와 링크에는 링크명 양끝에 "<", ">" 를 넣어 다른 페이지들과 구분한다
          * 링크를 통한 이동이 생명이므로 페이지 끝에는 꼭 이전 메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작] 같은 메뉴를 삽입해둔다
         [시작]
  • AKnight'sJourney . . . . 3 matches
         입력은 첫 번째 라인에 양의 정수 N과 함께 시작됩니다. 다음 라인은 N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양의 정수 P와 Q로 이루어져 있는데, 1<= P * Q <= 26 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P*Q 체스판에서 P는 1, 2, ..., p , Q는 A, B, C, ..., Q를 나타냅니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BeingALinuxer . . . . 3 matches
          * 6월 2일 목요일 A->B강의 시작. 참가자: 송수생 이동현 오승혁 한유선
          - ls directory 하면 그 안에 있는 내용도 보여주는데.. ls pu* 하면. pu로 시작하는 파일하고 pu로 시작하는 디렉토리 안의 내용을 보여주겠지. 글고 linux, unix, bsd 계열의 OS에서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 Bigtable기능명세 . . . . 3 matches
         시작시 Locker에 등록을 하고 Locker는 이미 등록된 마스터가 있는지 검사 후 허가/거절 메세지 전달.
          1. 새로운 마스터의 시작을 알린다
          1. TS 시작시에 등록한다. 등록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시도한다.
  • BusSimulation/상협 . . . . 3 matches
          m_CurrentMinute = 0; //0초부터 시작
          m_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정류장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void BusSimulation::Process() //모든 이벤트들이 처음으로 시작하게 만드는 메소드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3 matches
          int LastMovingBusIndex=-1; //마지막 움직이기 시작한 버스의 인덱스
          //버스 운행 시작하기, 배차간격 고려
          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정류장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 C/Assembly/Main . . . . 3 matches
          leave // 프로그램의 종료. stack에서 프로그램 시작 전의 명령어를 꺼내 %ebp에 집어 넣는 역할.
         따라서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나갈때에는 어디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끝냈는지 위치를 저장(push)하고 꼭 반환(leave)해야한다.
  • CCNA/2013스터디 . . . . 3 matches
          * Flag: 프레임의 시작과 끝
          Flag = 프레임의 시작과 끝을 나타냄.
          1. 한 쪽 라우터에서 Call 초기화를 시작하면 연결된 ISDN 스위치로 SPID를 보내고 Call 초기화, 시그널링, Call 해제를 한다.
  • Calendar환희코드 . . . . 3 matches
          numberofDay = 몇요일로시작할까(numberofDay, year, month);
         int 몇요일로시작할까(int 요일, int 년도, int 월);
         int 몇요일로시작할까(int 요일, int 년도, int 월){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1. Jenkins 서비스 재시작 : service jenkins restart
          1. mysql 시작 : /usr/bin/mysqld_safe --user=mysql&
          1. sonar 재시작 : sonar restart
  • CppStudy_2002_2 . . . . 3 matches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따라와 주세요
          * 드뎌 낼이 시작이군..... 넘 기대되는걸 ~~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정도) 리펙토링을 알고 행하는 게 나중에
  • Django스터디2006 . . . . 3 matches
          * 제가 3시에 수업 있는 관계로 2시에 시작하는 시간에 잘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작하게 된 이상 열심히 해봐야 하겠지만.. 쪼금 알던거를 하자에서 아예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 시작 =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3 matches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디자인하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3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3 matches
          * 0XXXXX1 * 6 (space로 시작해서 bar로 끝남)
          * 1XXXXX0 * 6 (bar로 시작해서 space로 끝남)
          * Start, End Guard는 바코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심볼이다.
  • JTDStudy . . . . 3 matches
          * 상욱형 우리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장길-
          * 오~ 한명 있구나;; 난 없는줄 알고^^;; 곧 날짜 잡고 시작합시다~! - [상욱]
          * 이 스터디 시작은 어느 수준부터 하나요? 기본적인 java부터라면 같이 ㅋㅋ - [문원명]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3 matches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그후 1997년 JDK 1.1 을, 1998년 JAVA2의 시작인 JDK 1.2를, 2000년 JDK 1.3, 2002년에는 JDK 1.4가 발표되면서 자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곧 JDK 1.5가 출시될 예정이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3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FactoryMethodPattern 로 시작하라. 이 패턴은 다른 패턴들에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 MoreEffectiveC++ . . . . 3 matches
          || 시작 || 2002.01.14 || 알바 유지 보수로 예정보다 늦게 시작 ||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 MoreMFC . . . . 3 matches
         --; 1월 11일이 되서야 읽기 시작.. --;
          * 윽 괜한 시작이었나?.. 혼자보면 금방 볼것을.. (해석 안되면 skip이지.. ) 그런데.. 요렇게 적으니까.. 몬해 먹겠네.. ㅋㅋ 어쨌든 화이팅이다.. T-T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PhotoShop2003 . . . . 3 matches
         || 시작시간 || 종료시간 || 한것 || 참여자 || 걸린 시간 ||
         || 시작시간 || 종료시간 || 한것 || 참여자 || 걸린 시간 ||
         || 시작시간 || 종료시간 || 한것 || 참여자 || 걸린 시간 ||
  • RandomWalk/영동 . . . . 3 matches
          //시작점 결정
          //시작점에서 발자국을 찍고 시작.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3 matches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3 matches
          * 루비에서는 클래스명이 대문자로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황현] || 트위터 || 변수 -> 전역 변수가 앳(@)으로 시작해서 트위터 멘셔닝 같았음 || ||
          * "중구난방"에 헉-했네요ㅋㅋ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좋게말하면 장점들을 모아 만든것. 나쁘게 말하면 잡종... 현재 루비는 순혈주의(펄의 잔재지우기)운동중이랍니다. Martz가 필두라지요:-) 루비의 시작이 좀 근본없어뵈는(..)건 사실이지만 언어들의 장점을 모은것에는 분명 좋은점도 있어요:) - [서지혜]
  • RubyLanguage/Expression . . . . 3 matches
          * times는 0부터 시작하는 내부 카운터를 두고 있음
          * 특정 위치에서 시작해서 1씩 증가/감소 하여 정해진 숫자까지(정해진 숫자 포함)
          * retry: 맨 처음부터 반복을 다시 시작
  • SpiralArray/Leonardong . . . . 3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경계조건이 참 미묘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참을 헤매다보니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도 찾질 못하는 것 같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3 matches
         (5시 즈음부터 시작함)
         헉. 30분동안 프린트 하신다고 자리필요하신 분 때문에 지연. -_-; 다시 시작;
         7:50 다시 시작 예정. ^^;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3 matches
         챙기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곧 태호가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면 그것마저
         2편 시작
         처음부터 데블스의 소멸은 결론지어놓고 시작한거라, 여기서 토론이 있을수가
  • Z&D토론백업 . . . . 3 matches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 randomwalk/홍선 . . . . 3 matches
          void Input();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 입력함수
         void Roach :: Input()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 입력함수
          Hong.Input();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 설정
  • woodpage/쓰레기 . . . . 3 matches
          *전시회 작품 : 시작이라도 함
          DeleteMe) 벌써 공부하냐? 난 시작도 안했는데 --정직 [[BR]]
          * 밤새 pl숙제하면서 느낀점 숙제는 꼭 2일전부터 시작합시다.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3 matches
          * 시작과 끝이 존재하며 카운팅이 가능한가.
          기본흐름, 대안흐름, 예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하여 일어나는 일을 정리한다.
  • 권영기/web crawler . . . . 3 matches
         == 시작 ==
         자꾸 글자만 나오는 환경을 보니까 질리기 시작했다. 아직 완성은 멀었지만 GUI로 만들어보려고 함. 어차피 나중에 해야되니까...
         3. 중간에 Aptana 신뢰하는지에 동의, 재시작
  • 데블스캠프 . . . . 3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터 다음날 6시까지의 강행군이 시작되었다. 그때 참여한 사람은 95학번만 6-7명
         6월 23일 이후부터 ["데블스캠프"]가 시작된다. 매일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일어난 일, 선배로서 준비과정중 느꼈던 점을 캠프 이후 후배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ThreeFs"]) 이는 11년이 지나도 늘 새로운 학회같아보이는 ZeroPage 에서 머지않아 떠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 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석천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3 matches
         단어의 시작을 중점으로 한다.(나는 문자열 이라기 보다는 단어 검색 중심으로 짠것같다.)
         문장 속의 단어의 첫 글자와, 찾아볼 단어의 첫글자의 동일한가 부터 시작한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와 비교를 당하게 된다.
  • 복날 . . . . 3 matches
          1. 목요일 7시에 시작한다.
          강인수(01학번)회원 병역특례 시작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복날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 matches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3 matches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3.4 Ubuntu(64) 클릭 -> 시작 -> 처음 실행 마법사에서 설치 미디어 선택 -> 다운받은 Ubuntu ISO를 선택 -> 시작
  • 새싹교실/2012/세싹 . . . . 3 matches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U64 MftStartLcn; //MFT가 시작되는 주소.
          U64 Mft2StartLcn; // MFT Mirror 부분이 시작되는 주소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3 matches
          int time_in; // 초기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기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3 matches
          int time_in; // 초기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기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3 matches
          int time_in; // 초기 시작 시간.
          time_in = clock(); // 초기 시작 시간을 입력한다.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행 시간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3 matches
         record로하면 9초가되어버리니( 0부터시작^^) -1을 붙였어.
          내가 얼핏 보기에는 clock() 함수도 프로그램 시작하고 시간을 제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쓰는걸까? - [허아영]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 아인슈타인 . . . . 3 matches
         구글에서 아인슈타인 생일 기념 로고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구나...E=mc² 이 대체 뭘까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3 matches
         50분 화정끝까지 돌파. 세명 지치기 시작.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예감.
         승한 좀 심하게 힘들어했음. 슬슬 자전거가 발에 붙기 시작.
         이때부터 이승한 폭주. 체력이 돌기 시작. 지치지를 않음. 그래도 언덕길은 힘들었음.
  • 이영호/잡다 . . . . 3 matches
         몇 일전부터 이 중력이란 녀석이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와서는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지고 새로이 구성하는 것이 빠르다.
          2005-07-22 13:14:00 일단 팀은 새로구성해서 백지상태로 시작하기는 힘드니깐요..
  • 정모/2003.1.15 . . . . 3 matches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함. (교수님께서 OK 하시면 바로 시작합니다.)
          * Java - 곧 시작할 예정... (["JavaStudyInVacation"] 참조)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05.3.14 . . . . 3 matches
          * 봄 프로젝트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DeleteMe 거의 일주일 만에 올리네요;; 메신저 자동시작을 없애놓든가 해야지;; - 이승한
          * 신입회원 모집이후 4월 시작.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정모/2011.3.7 . . . . 3 matches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정모/2011.7.18 . . . . 3 matches
          * 이번주 수요일부터 시작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OMS가 올해 처음 시작된거 같네요. 작년 활동지도에 없네요?! 처음 알았어요! -[김태진]
  • 정모/2012.2.24 . . . . 3 matches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3 matches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 지금그때2003/규칙 . . . . 3 matches
          1. 질문외의 모든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해서 만든다.
          * 질문외에 모든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3 matches
         === 행사 시작 ===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3 matches
         지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정 환영.'''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8:05 OST시작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3 matches
          6:30 게임 시작
          8:05 OST시작
         시작& 질문 레스토랑 매니저 : 이승한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3 matches
          * 따라서 중간에 예외가 발생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없다면 아예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것처럼 초기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 이것이 바로 트랜잭션이다.
          * 모든 트랜잭션은 시작하는 지점과 끝나는 지점이 있다. 시작하는 방법은 한 가지이지만 끝나는 방법은 두 가지다. 모든 작업을 무효화하는 롤백과 모든 작업을 다 확정하는 커밋이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저 Requirement 정리를 하고, 7피로 올라가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7 개의 언어 Set 중 사람들은 1개씩 골랐다. 같은 언어를 고른 사람들끼리 Pair 를 구성, 해당 언어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 1thPCinCAUCSE . . . . 2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 matches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2011년을 준비하는 책||다시 시작하는 힘, 성공한 CEO는 단순하게 해결한다, 선물||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고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새싹교실을 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시작점?)가 되었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nd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9 //첫째 테스트케이스 시작. 9명
         12 //둘째 테스트케이스 시작. 12명
  • 2thPCinCAUCSE . . . . 2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2 matches
         0으로 시작하면 8진수이고, 0x나 0X로 시작하면 16진수이다.
  • 3DStudy_2002 . . . . 2 matches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3D를 시작하는 이를 위해 (김학규 님 글) - 퍼온글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 matches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기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 3N+1Problem/Leonardong . . . . 2 matches
          * 구하는 범위가 Cutoff보다 크면 시작하는 수가 홀수일 때 CycleLength가 클 것이므로 홀수부터 시작해서 짝수는 무시하고 구한다.
  • 3rdPCinCAUCSE . . . . 2 matches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AOI . . . . 2 matches
          * 2005년 여름방학 중 [AOI]를 시작합니다. 참여하실 분은 참여자에 이름을 써 넣어 주세요.
          * 자 이제 시작해 보아요. --[문보창]
  • Ant . . . . 2 matches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고 시작해봅시다. 하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서는 환경변수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위와 같이 C:\Ant 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예를 보면 B 는 A 를 의존하고 있고, C 는 B를 D는 C를 의존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tag 라 D라고 했을 때, D 는 C에 의존하므로 C 를 실행하러 간다. C 를 보면 B 를 의존하므로 B 를 수행하고 B 는 A를 의존하므로 A 가 수행된다. 즉 이것의 수행 순서는 A,B,C,D 순으로 수행된다.
  • AntOnAChessboard . . . . 2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2 matches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2 matches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x에는 입력 세트의 번호(1에서 시작)가 들어간다.
  • Benghun/Diary . . . . 2 matches
         아침에 일찍( 10 : 30분쯤 )일어서 리팩토링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2시였다.
         Refactoring 세미나 시작한 날 , 근효선배가 스터디에 합류했다
  • BigBang . . . . 2 matches
          * 2012년 그들이 스터디를 시작한다.
          * C/C++/Java 모두 다른 언어지만 하나에서 시작했으니...
  • BusSimulation/조현태 . . . . 2 matches
          뭔가 재미있어 보여서 만들기 시작했다.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 C++Study_2003 . . . . 2 matches
          * 언제부터 시작합니까?
          - 다음주(7/14 이후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호]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2 matches
         === 스토리 1 프로젝트 시작 ===
         위와 동일한 cvs_SetForLocal.bat 을 실행 하고, 그냥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하였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2 matches
         === 스토리 1 프로젝트 시작 ===
         동일하고 cvs_set_remote.bat 을 실행 로그인을 하고,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하였다.
  • Cpp/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사실 저 저번 때부터 이럴것 같은 조짐이 있었지. 결국 파토 ㅋㅋㅋㅋ 혼자서 합니다 이왕시작한거 테트리스는 만들고 끝내야 겠으!
          * 시작시 맵을 선택 가능하게
  • DNS와BIND . . . . 2 matches
         = 3. 시작하기 =
          * 주석문 - 세미콜론(;)으로 시작해서 그 라인의 끝까지
  • DPSCChapter3 . . . . 2 matches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정의를 하면서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구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로 시작한다.
  • DataStructure/List . . . . 2 matches
          if(coordi <0 || coordi >= m_Node.length) //좌표는 0부터 시작됨, 입력 위치가 해당 범위를 벋어날 경우
          for(int i=0;i<tempNode.length-1 && i<coordi;i++) //tempNode에 m_Node를 우선 coordi번째(0부터 시작해서) 전의 자리
  • DataStructure/Tree . . . . 2 matches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Right Subtree의 Root로 셋팅. 거기서부터 검색 다시 시작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Left Subtree의 Root로 셋팅. 거기서부터 검색 다시 시작
  • DevPartner . . . . 2 matches
         c) Debug 메뉴에서 "디버깅하지 않고 시작"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Doublets . . . . 2 matches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입력된 각 단어 쌍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는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한 줄에 한 단어씩 출력한다. 위 아래에 있는 두 단어는 더블릿이어야 한다.
  • DrawingToy . . . . 2 matches
         시작점은 마우스 클릭으로 선정, 게임도중에도 마우스 클릭으로 시작점 변경 가능.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2 matches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지원이 아버지 회사에서 컴퓨터 고쳐주러 간 얘기로 시작해서..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2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 Fmt . . . . 2 matches
          1. 입력에 공백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새로운 줄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줄이 시작되면 앞 줄의 맨 뒤 및 줄의 맨 앞에 있는 공백은 모두 제거된다.
  • FocusOnFundamentals . . . . 2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FreechalAlbumSpider . . . . 2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 HanoiProblem . . . . 2 matches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 HanoiProblem/상협 . . . . 2 matches
          hanoi(n-1, a,inout(a,b)); //1 번 단계 시작점 a에서 입력된 목적지링(b) 말고 다른 쪽으로 옮긴다.
          cout<<a<<"->"<<b<<"\n"; //2 번 단계 시작점의 가장 큰 링을 목적지 링(b)으로 옮긴다.
  • HanoiProblem/영동 . . . . 2 matches
         from dw 1 ;시작 기둥(1번)
          mov ax, from ;옮기는 시작점 출력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2 matches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 (행, 열)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 (행, 열) : ";
  • Hartals . . . . 2 matches
         세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하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하나의 정수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지요. :) --[창섭]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예정..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예정..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print '--0으로 시작하지 않는, 겹치지 않는 숫자 %d개를 넣어 주세요.--'%LENGTH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2 matches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정의해 주어야 하고,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주어야 하지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약을 지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뭐 대충 하긴 했는데, 자바에 대한 개념부터 확실한 설명을 듣고 시작해야 스터디가 성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2 matches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3장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대한 부분까지 읽어오기!!(아마도 41쪽??)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2 matches
          //마우스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마우스를 누를때 그리기 시작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곽세환 . . . . 2 matches
          "시작점의 x 좌표 : " + left_top.getX() + "\n" +
          "시작점의 y 좌표 : " + left_top.getY() + "\n" +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2 matches
         일단 코드 컨스트럭트를 할때는 Facade and Wrapper Pattern을 이용해서 방을 청소하고 시작하라고하는것도 보았다. 하긴 이렇게하면 다른것에 상관 없이 쓸수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KnightTour/재니 . . . . 2 matches
          * 시작 지점을 (0, 0) 부터 (7, 7) 까지 64가지로 하여 순서대로 검색한다.
          * 시작 지점과 종료 지점을 화면에 출력한다.
  • Leonardong . . . . 2 matches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 LexAndYacc . . . . 2 matches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구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하겠구나 하고 느껴질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상민]:멋들어진 이름을 붙이고 싶었는데 ^^;; 그러고 보니 내가 이거 시작할때 프로젝트 이름도 모집하지 않았었냐?[[BR]]
         [창섭]:인수꺼. 시작하자마자 열라 빨리 움직이는 데 놀랐다. -,.- 허무했던것은.. 겜을 이겨도 져도 '끝' 이란 말로 프로그램이 닫히니까 어찌나 허무했던지..ㅋㅋ 자네도 짱일세. ^^[[BR]]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2 matches
          * 2002. 1. 30 최종 정리 시작
          * 1월12일 : 커서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커서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고, 그리고 안정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지는 알 수 없네요.)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2 matches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GUIProgramming] [MFC] [MFC프로그래밍시작하기]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 matches
         당신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정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마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유도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최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결과를 유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장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스펙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Session의 파괴자는 logDestruction을 호출한다. 하지만 명시작은 어떠한 예외도 해당 logDestruction에서 던지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한번 logDestuction이 실패할때 불리는 함수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것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한대로이건 상당히 예외 명세의 규정 위반으로 인도하는 코드이다. 이런 예측할수 없는 예외가 logDestruction으로 부터 퍼질때 unexpected가 풀릴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프로그램을 멈춘다. 이 예제는 그것의 수정 버전이지만, 그런 수행을 Session 파괴자의 제작자가 원할까? 작성자는 ''모든 가능한 예외'' 를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건 Session 파괴자의 catch블럭에서수행되는 것이 다다면 그건 불공평한 처사라고 보인다. 만약 logDestruction이 아무런 예외 명세를 하지 않는다면, ''I'm-willing-to-catch-it-if-you'll-just-give-me-a-chance'' 시나리오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이런 문제의 예방으로 unexpected의 교체에 대한 설명을 위해 언급해 두었다.)
  • PNA2011/서지혜 . . . . 2 matches
          *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익숙한 것부터 시작해라
          * 내가 할 수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라 :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다시하라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바5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근 자바 5 에서는 '''generics''' 라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서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 PascalTriangle . . . . 2 matches
          Array[i][j]=1; // (배열은 0부터 시작하므로 0이라했음) 1의 값을 줌
          // 원하는 값 리턴(역시 배열은 0부터 시작하므로 하나씩 빼서)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 matches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control component의 main loof가 시작된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2 matches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정 가능. 카운트 다운, 카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지난 시간에서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
         그리고,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 에서 resin web server 서비스를 시작 시킨다.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2 matches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ProjectVirush/Idea . . . . 2 matches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하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덜 고생할 것이다.)
         그리고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은 자신의 유전자코드가 발각된 후라고 생각합니다 +_+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Project메모장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시작 시 패스워드를 물음, 패스워드는 차후에 변경가능.
          *2005.2.21: 프로젝트 구조 변경 완료. 프로그래밍 시작.
  • RandomWalk/김아영 . . . . 2 matches
          cout << "시작점의 x좌표를 입력하세요 : " ;
          cout << "시작점의 y좌표를 입력하세요 : " ;
  • RandomWalk2/Leonardong . . . . 2 matches
          cout << "시작 위치 : " << x << ", " << y << endl;
         알려진 오류 : 시작 위치가 0,0 이고 1117661을 입력하면 2,0 지점에 숫자가 2가 나온다..ㅡㅡ; 왜이지??
  • ScheduledWalk/석천 . . . . 2 matches
          startRoachPosition.n1 = 0; // Roach 의 시작 포인트는 0,0
          currentPosition = 9; // <---- 전체 배열은 9개. 0번부터 시작하므로 8번까지여야 함.
  • ScheduledWalk/임인택 . . . . 2 matches
          // 시작위치
          // 시작위치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2 matches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말해줄 수 있다.(GetRoachStartLocation)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 matches
         로써 바로 Smalltalk 환경이 시작되는 것이고, 이 창이 닫힘으로써
         야 합니다. Smalltalk를 시작하고 끝내고, 명령을 내리는 일 등은 Smalltalk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 matches
         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Dolphin Education Center를 내리받고 Smalltalk 공부를 시작해 보십시오. 그리
  • SmallTalk_Introduce . . . . 2 matches
         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Dolphin Education Center를 내리받고 Smalltalk 공부를 시작해 보십시오. 그리
  • Spring/탐험스터디 . . . . 2 matches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헐 이 스터디를 시작한게 벌써 1년 2개월째라니..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 matches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2.1. 스프링의 ConfigurationContext 내부의 Bean에서 Context를 생성해서 DI를 하려고 했을 때 오류 발생 : Context 내부에서 Context를 생성하는 코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생성이 재귀적으로 이루어져서 무한 반복된다. 그리고 디버그 시 main 이전에 에러가 일어났는데, 그것은 스프링의 Context는 시작 전에 Bean들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main에 진입하기 이전의 스프링 초기화 단계에서 오류가 일어났다는 얘기.
  • TellVsAsk . . . . 2 matches
         만일 당신이 각 클래스들의 책임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정에 탈출하는 일은 쉽다.
         만약 그들의 책임(의미)에 기반해서 클래스 설계를 시작한다면 이런한 덫에서 벗어나기에 더 쉽다.
  • TheJavaMan/숫자야구 . . . . 2 matches
         || 포기 버튼 누를 때 동작 - 답 알려주고, 새 게임 시작 ||. ||. ||끝냄||
         || 시작할 때 포커스를 텍스트필드에 맞추기 ||. ||. ||끝냄||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http://udn.epicgames.com/Three/DevelopmentKitFirstScriptProjectKR.html 언리얼스크립트 시작하기] 읽어봅시다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UglyNumbers/송지훈 . . . . 2 matches
          * 조낸 간단함. 1500개짜리 배열이 꽉 찰때까지 1부터 시작해서
          start = clock(); // 시작한 시간.
  • UnityStudy . . . . 2 matches
          * 아 그리고 집에서 찾아보니 Unity 4 부터는 리눅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네요.
          * 직접 Object를 등록해서 모양 조절하고, 중력 효과를 넣으면서 진짜 게임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네요.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2 matches
         코드는 그 메모리에서 시작한다고 지정해야 할것입니다.
         읽어서 특정 메모리 번지에 로드한 후 그 시작 함수 (엔트리 포인트 함수)로 점프하게
  • WIBRO . . . . 2 matches
         테스트가 거의 끝났고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비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기를 설치하기 시작하고 2006년 상용화
          ( 와이브로 이제 시작이다 12월 6일 )http://www.dt.co.kr/content/2004120602010151648001.html
  • WebMapBrowser . . . . 2 matches
          * 처음 시작할때는 실제로 브라우저를 만드는것까지는 아니고, 간단하게 웹에서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한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 XpWeek/20041222 . . . . 2 matches
         5시경 : 이승한 C++ 코딩 시작. 좌절. 분위기는 여전히 상승상태. 이승한 카트 시작.
  • XpWeek/20041223 . . . . 2 matches
         5시경 : 이승한 C++ 코딩 시작. 좌절. 분위기는 여전히 상승상태. 이승한 카트 시작.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 matches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정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하나 3은 포함하지 않고 2에서 끝난다. 이것을 [0,3)으로 표현하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지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 루프에서 1이 아닌 0부터 시작하는 이유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 matches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행사 홍보 시작(연락).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Wiki/제안 . . . . 2 matches
         === 로그인 할 경우 시작 페이지를 만들자 ===
         저번에 들렀을 때 마지막으로 갔었던 곳에 먼저 가보는 경우가 많네요. 로그인을 하면 마지막에 들렀던 페이지가 뜨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정해놓은 페이지가 뜨게 한다든지요. 마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시작 페이지처럼요. -[Leonardong]
  • html5/drag-and-drop . . . . 2 matches
          * 드래그 시작 이벤트 처리
         || dragstart ||드래그 대상 요소 ||드래그가 시작되었음 ||
  • html5/richtext-edit . . . . 2 matches
          * anchorNode : 선택을 시작한 위치에 있는 요소의 DOM노드 가져옴
          * anchorOffset : anchorNode 안에서 선택을 시작한 위치의 오프셋 반환
  • neocoin/Log . . . . 2 matches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pinple . . . . 2 matches
         == pinple의 시작 ==
         Zeropage_200_OK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 uCOS-II . . . . 2 matches
         시작이다. --정직 [[BR]]
         두번째 번역 시작 fnwinter (02/08)
  • woodpage . . . . 2 matches
          * 현재 회사에서 병특 시작 준비중 복학하고 싶어요. ^^;;
         == 시작 -- 2003년 4월 12일 (토) ==
  • 공업수학2006 . . . . 2 matches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 데블스캠프2004 . . . . 2 matches
          * 시작하기 전의 토의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2 matches
         여기서는 처음시작할때 1개짜리가 하나라도 없으면 파토나버리는 =0=;;
          재귀호출이 되면 이렇게 해보려 했으나, 재귀호출이 안되길래 (정확히는 되는데 시작지점이 바뀐다는..) 재귀호출이 지원이 안되는줄 알았다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2 matches
         == 데블스시작 ==
          0은 갈 수 있는 길, 1은 갈 수 없는길, (1, 1)좌표축이 시작점, 끝점은 맨 마지막 좌표.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이도현] : 05학번들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함. 얼른 공부 시작해야겠다~~
         [송수생] :오늘 사정이 있어서 새벽1시에 와서 시작을 해서 앞부분은 못했지만..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수경누나가 해주신 정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정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기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마지막날 빠졌지만 후기 남깁니다. 회고를 못하다니 뒤끝이 베리베리 찜찜하네요ㅠ 모름지기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야하거늘. (DB 회고 안했음) 땡땡볕에 진흙밟으며 구르고 맨손으로 물고기 낚시 하고있으니 데캠가고싶다는 생각이 절절했어요ㅠㅠ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 matches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설명: 공을 막대기로 튀기는 핑퐁게임입니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벽에 부딪히면 게임 오버입니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2 matches
         방향키로 먼저 시작점을 택한다. 시작점을 택한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랜덤워크를 진행한다. 정지를 원할 경우 스페이스바를 다시 누른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2 matches
         배열 arr가 선언되어 있고, 포인터 p이 배열의 시작주소를 가리키고 있다면!
         - 포인터는 가리키는 변수의 시작주소(메모리의 위치)를 기호화 한 것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 matches
         큐를 위한 버퍼와,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두개의 값을 사용하게 된다.
         자료를 넣을때는 인덱스의 해당하는 위치에, 꺼낼때는 시작 점을 나타내는 인덱스의 위치에 해당되는 버퍼의 위치에서 하게 된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2 matches
          * 모든 C 프로그램의 기본은 여기서 시작된다.
          * 함수와 배열을 배웠다. 배열 쓸 때 0부터 시작하는 걸 잘 기억해야겠다. 중간고사 끝나고 처음 수업 했더니 예전에 배웠던 게 헷갈려서 당황스러웠다. -[미경]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 matches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숫자로 시작하면 안 됨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2 matches
          *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구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조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시작을 합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특별히 지정 안하면 첫 문장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문장씩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수식 1 - 초기화를 위한 수식/ 루프를 시작하기 전에 실행한다.
  • 서지혜/2011 . . . . 2 matches
          * 올해 계획이 시작부터 어긋나있습니다.
          * 해야할 일이 생기면 바로 시작합시다. 나중에 잊지말고..
  • 설득의심리학 . . . . 2 matches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작은 약속부터 시작하는 문전 걸치기 기법(the foot in the door technique)
  • 송지원 . . . . 2 matches
          zeropage 신서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수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웹언어를 공부하고 싶었는데 상협오빠가 제안하셔서 시작했던 프로젝트.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2 matches
          // 숫자를 출력한다. 여기서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이조건은 시작을 //
          // else if 부분은 시작부분은 무조건 숫자를 출력한다는 조건이다. /
  • 스터디/Nand 2 Tetris . . . . 2 matches
          * 언제 : 시작은? 이번주부터 // 매주 일요일 1시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우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고 해서 안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종료라니... 아직 시작도 못해 본거 가튼데.. ㅠ.ㅠ -setsuna-
          * 나모 웹에디터4 로 홈페이지 만드는 책을 빌렸다. 책이 얇아서 좋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
  • 유혹하는글쓰기 . . . . 2 matches
         ''글이 생명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이 있다면 문단''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 이승한/PHP . . . . 2 matches
          * substr($변수, 시작점, 끝점) //지정한 길이 만큼 문자열을 돌려준다. excel의 middle과 비슷. substr($string, 0, 5);
          * 문서의 시작과 끝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2 matches
         위키위키를 처음 방문하시면 FrontPage에 들어오실겁니다. FrontPage는 말 그대로 대문이 되는 첫 페이지로, 현 이 위키공간 항해의 시작점이 됩니다. 처음 방문하실때에는 FrontPage부터 시작하셔서 각 페이지 링크를 클릭하셔서 항해하시면 됩니다.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2 matches
          * 모든것은 돌멩이와 몽둥이로부터 시작되었다
          * 모든것은 섹스로부터 시작되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2 matches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대문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소문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적어도 2개 이상의 방법을 표현할 것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2 matches
         1. t로 시작해서 .txt 로 끝나는 문자열
         1. t.*\.txt : t로 시작 .* 0개 이상의 문자 문자 \.txt '.'을 이스케이프 시켜 보통 문자로 만듬 그리고 txt랑 붙어있음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그래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오히려 이렇게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창섭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3.7.29 . . . . 2 matches
          * [HardcoreCppStudy] => 지난주에 시작, C++을 주로 하는 방향으로 나갈 예정.
          * 연락은 2주정도 전에 시작해서 10일 정도 전에 답사갈 예정.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걸스패닉] - 팀 이름을 짓고 참가신청을 해서 시작이란 각오를 다짐
          * [TAOCP] - 책 사고 스터디 시작
  • 정모/2005.2.16 . . . . 2 matches
         화이트보드를 테이블로 내리고 과방 소파에 둘러앉아 회의 시작.
          [겨울과프로젝트] 방학시작 직후. 좀더 공부하는 분위기를 몰아갔으면 어땠을까??
  • 정모/2005.2.2 . . . . 2 matches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7.3.27 . . . . 2 matches
          => 자바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정모/2007.3.6 . . . . 2 matches
         5:30분 시작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 정모/2011.3.14 . . . . 2 matches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정모/2012.11.26 . . . . 2 matches
          * [이재형] - 2시부터 시작인데 시간을 너무 짧게 줌. 홀로그램 관이 입체적인것이 신기.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정모/2012.3.19 . . . . 2 matches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정모/2013.3.18 . . . . 2 matches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비스로 시작하다가 SI로 가기도 하더라.. 자사 서비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지혜]
          * 위키로 관리하던게, 언제부턴가 자율처럼 바뀌더니 관리가 안되기 시작했다.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2 matches
         지금 ZeroWiki 1789 페이지를 넘어 2000으로 달려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어떨까요?
          [선호]는 항상 새로운것, 깔끔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새로운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전에 장난 삼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하루에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의 단기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강희경]
          * 개발 방법론이랄까, ZP같은 학회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정형화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페이지에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선배들이 했던 프로젝트의 기록을 참고하지 않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한 정리가 따로 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2 matches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2 matches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8.13 || 로봇 완성. 디버깅 작업 시작!! ||
  • 지금그때2004/회고 . . . . 2 matches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 matches
         이제 막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2 matches
          시작점 : 굴리는 사람이 결정하는 방식, '''사회자에 의해 정해진 시작점'''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2 matches
         하양: 지금까지는 저녁에 시작했다.
         파랑: 이번에도 초록모자를 쓰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 책거꾸로읽기 . . . . 2 matches
         시작 일시: 2005.3.24 목요일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 코드레이스/2007.3.24 . . . . 2 matches
         신호등을 구현한다. 신호등은 빨간색에서 시작해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반복하는 보행자용 신호등이다.
          * 매달은 30일로 가정하고 2000년 시작으로 해서 그 이후 년월일시간초 를 입력하면 그때의 색을 출력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2 matches
         메일주소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 matches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그래머의길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정열로 시작해 끈기로 끝나는 일련의 작업니다. 정열은 짧고 높지만 끈기는 길고 낮다.'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2 matches
          * 학술터 위키 초기 발전 용이 - 학술터 위키로서는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 보다는 몇몇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을 토대로 시작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 학회간교류 . . . . 2 matches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행사 . . . . 2 matches
          * 3월달에 준비를 시작으로 보통 4~5월에 개최한다.
         * 2001년부터 출전을 시작하여 뜸한 뒤 최근 다시 출전하게 되었다.
  • 02_C++세미나 . . . . 1 match
         블럭({로 시작하여 }로 끝나는것) 안에서 static 이라는 키워드 없이 정의된 변수는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2. C++ 시작하기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 match
         1.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이하 모임이라 칭함)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 match
          if(key=='3') // 일시정지 시점부터 다시시작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기초부터 시작을 하여서 간단한 프로그램 만들기
  • 2007ToeflStudy . . . . 1 match
         2007. 01. 09 부터 시작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 11월 10일! 새로운 시작~! ===
  • 3,5,7빵Problem . . . . 1 match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 3D업종 . . . . 1 match
          * 5.18~7~13일까지에 공백은 기말고사로 인해서 잠시 스터디를 멈춘 상태이고 7월13일 부터 다시 시작.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WM_PAINT 처리는 거의 항상 BeginPaint에 대한 호출로 시작된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회의> . . . . 1 match
         [시작]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 match
         다각형이 시작되는 edge를 만날때 ... indexed tree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그렇지 ㅋㅋ 하하-0- 테트리스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서 너네 메신저 주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1 match
          * API 일단락. MFC 시작.
  • AOI/2004 . . . . 1 match
         자.. 시작해볼까요? MineSweeper 풀어보아요 -- 재선
  • ATmega163 . . . . 1 match
          * 그리고 납땜질용 인두와 실납을 준비후 납땜 시작.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여태까지의 기초적인 입출력 문제를 넘어서서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기 시작하는 장이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1 match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Adapter . . . . 1 match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11. 마지막에 재시작 '''Yes'''를 선택하면 설치 종료
  • Android/PowerPointContoler . . . . 1 match
         = 시작은 레퍼런스 부터 =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1 match
          -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다른 페이지로 떠날 때 멈추어야 하고, 다시 되돌아 올 때 다시 시작되게 됩니다.
  • AsemblC++ . . . . 1 match
          [i++VS++i]를 시작한 사람이 접니다^^ 그걸 보고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군요~ 혹시 누구신지요? --[상규]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 Athena . . . . 1 match
          (비트맵은 가로에서 세로배열이 맞는데 밑바닥에서부터 배열이 시작됨)
  • AustralianVoting . . . . 1 match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 BeeMaja . . . . 1 match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지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지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 Bigtable/DataModel . . . . 1 match
         SSTABLE은 하나의 memtable과 block의 시작주소와 오프셋들로 이루어져있다.
  • Bioinformatics . . . . 1 match
          * 프로젝트 시작동기와 목적 : 본 연구는 차세대 Bio기술에서 컴퓨터 전공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 Bioinformatics에 대한 기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Boost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oostLibrary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usSimulation . . . . 1 match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cout<<a+1<<"번째로 출발한 버스의 위치는 시작점으로부터 "<<bus_loc<<"km"<<endl;
  • C++ . . . . 1 match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Seminar03 . . . . 1 match
          * 매주 월요일 오후6시부터 시작하여 10시를 maximum 으로 한다.
  • CNight2011/고한종 . . . . 1 match
         잠을 쫓자고 시작한 카트가 해뜨고 해산할때까지 이어짐 -_-
  • CanvasBreaker . . . . 1 match
          개발 시작 예정일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hainsawMassacre . . . . 1 match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 match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1 match
         HARD에서는 정확히 그리고 정해진 시작에 작업을 마쳐야 한다.[[BR]]
  • CheckTheCheck . . . . 1 match
         여기에서 d는 1에서 시작하는 게임번호를 나타낸다.
  • CivaProject . . . . 1 match
          * 일단 시작... 멀티쓰레드 관련 메소드와 클래스는 못할 듯. 과연 어디까지 할라나...
  • CommentEachOther . . . . 1 match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monState . . . . 1 match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1 match
         OpenGL 로부터 시작하여 개념들을 파고드는것이 있고, 그 반대를 해도 좋다. 중요한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것.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고 듣기를 권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WSA prefix 를 가진 함수의 경우 대부분 Winsock 2에서 제공 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서 지원된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스케줄, 과제는 모이는 날짜 전까지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듯이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 CppUnit . . . . 1 match
         GUI Programming 을 하기 위해 winmain 이 시작인 코드의 경우(MFC GUI Programming 포함) 콘솔창이 뜨지 않는다. 이 경우 GUI Runner 를 실행해줘야 한다.
  • CryptKicker . . . . 1 match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 Curl . . . . 1 match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D3D . . . . 1 match
          * [광식] 이책 덮은지 한 20된거 같다. 되층되층 봐가지고 기억이 안난다. 니가적어논거를 보는거로 시작한다.
  • DPSCChapter1 . . . . 1 match
         p 3 1.2의 마지막 단락부터 번역 시작합니다. --진균
  • DPSCChapter2 . . . . 1 match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 match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Structure/Graph . . . . 1 match
         == Single Source, All Destination(하나의 시작점에서 모든 곳으로의 Shortest Path를 구할수 있단말이다) ==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if(ptn_count==ptn_len) // 패턴이 문자열 내에 있을때 그 시작 위치 리턴
  • Debugging . . . . 1 match
          어디서부터 시작할 지 생각한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C런타임 라이브러리 ||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 이 프로젝트 시작 안하나요?^^; - [상욱]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DB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처럼 전체 아키텍쳐에서 어떤 것들이 오고가야하는지부터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
  • Devils . . . . 1 match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 Doublets/황재선 . . . . 1 match
          * Graph 이용. 시작 단어에서 끝 단어의 path 검색은 dfs로 구현.
  • EasyJavaStudy . . . . 1 match
          * (03.04.26) 자자...참솔아.. 알바도 짤렸겠다..짱이다... 자 시작하자.. -대근(["CherryBoy"])
  • EasyPhpStudy . . . . 1 match
          * 3월 27일, PHP 스타디 위키 페이지만듬..시작..
  • Eclipse . . . . 1 match
          저랑 경우가 비슷하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하고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고,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정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하신 metric 도구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warbler]
  • EffectiveC++ . . . . 1 match
         C 언어를 사용할 때는 함수의 첫머리에 변수를 정의하고 시작하였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1 match
          * deque는 종단점(시작과 끝)에서 삽입, 삭제가 자주 일어날때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네. 보통 개발이라고 하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지 하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1 match
         디자인 무시,객체지향 무시, 문제 보고 코딩시작,수많은 삽질...전형적인 초보수준입니다...한마디로 쓰레기 입니다! T_T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1 match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하게 한다. loop 을 돌면서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대한 get_Queen()함수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 match
          void MakeQueen(); //퀸을 늘려가기 시작하는 함수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이번에는 소스코드를 모두 삭제하고, 맨땅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하는(즉 하나의 해법만 얻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신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하고, 가능하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말이죠.
  • Emacs . . . . 1 match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 EmbeddedSystem . . . . 1 match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 match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스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절망 -> 희망 -> 새시작 -> 새출발''' 이런식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 match
          세상읽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작하여 어쩌구 저쩌구~ -- [재선]
  • ExtremeSlayer . . . . 1 match
          * ICube 병특 시작(2003/10/27)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 시작 준비 ////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gybe로 시작하지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안 들어가지는 페이지도 많거든요. -_-a --[kz]
  • GUIProgramming . . . . 1 match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enie/CppStudy . . . . 1 match
          * 시작해봅니다. 벌써 취침시간이 지나버린 관계로 내용입력은 내일부터..-_-
  • Gof/Composite . . . . 1 match
          * destination register 를 가지지만, source register 를 가지지 않는, 해당 루틴이 시작되기 전에 register 가 assign되는 assignment
  • GuiTesting . . . . 1 match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1 match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행, 열) : " ;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바로 main()함수로 처음 시작할 때 main()이 자동적으로 불려지고 또 main()이 다른 함수를 부를 수가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우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HelpOnProcessors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 InsideCPU . . . . 1 match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 InternalLinkage . . . . 1 match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 IsThisIntegration? . . . . 1 match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Java/JDBC . . . . 1 match
          *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jre/lib/ext 폴더에 넣고, 재시작.
  • JavaStudy2003 . . . . 1 match
          * 8월 19일 화요일 수업 있습니다. 이 날은 '''2시'''에 시작 하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창재야~ 애들한테 연락 돌려라~!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추천도서 - Java HowToProgram - Deitel사. 2학년 전공 JavaProgrammingClass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 간단하고 쉽다. 자바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추천도서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참여가 없어서 중단합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말하세요. --["상규"]
  • LIB_2 . . . . 1 match
         시작 태스크를 초기화 하고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서 타이머의 [CS]:[IP]의
  • LUA_2 . . . . 1 match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UA_3 . . . . 1 match
         [ for 변수 = 시작값, 종료값, 단계값(기본은 1) do 반복 될 명령문 end]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1 match
         이외에도 다른 인터페이스들도 있다. 인터페이스의 이름은 I로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프로그래머가 자신만의 커스텀 인터페이
  • MFCStudy_2001/MMTimer . . . . 1 match
          * 타이머를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MFC프로그래밍시작하기"]
  • MagicSquare/영록 . . . . 1 match
          cout << "마방진 프로그램을 시작하겠습니다.\n";
  • Marbles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기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단지 y를 0부터 시작해서 정수 x값이 나오는가 보는 것 뿐이다. 물런 x가 음수값이면 실패..
  • MineSweeper . . . . 1 match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Minesweeper/이도현 . . . . 1 match
         // 2차원 배열에 데이터 입력은 (1,1) 부터 시작한다.
  • MiningZeroWiki . . . . 1 match
          * 1안 : 주최자가 시작점을 주고,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MoniWikiACL . . . . 1 match
         /!\ ''//''로 시작되는 줄은 설명줄입니다.
  • MoniWikiPo . . . . 1 match
         msgstr "시작:"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로 시작해서 내용이 "||"로 분리되고 "||"로 끝나면 테이블이 만들어집니다.
  • Monocycle . . . . 1 match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예제에서 시작하자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 match
         자 중요한 이 아이템을 처음 시작할때 String클래스의 인터페이스와 다른 점은, 복사 생성자는 어디 있는가?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어디 있는가? 파괴자는 어디 있는가? 정말 심각한 잘못으로 보이지 않는가?하지만 걱정 할것없다. 사실 이 구현 형태는 완전하다. 만약 이유를 모르겠으면, C++을 좀더 공부해라. (작성자주:이런 건방진 말투로 바꾸는..)
  • MySQL . . . . 1 match
          * 시작 : safe_mysqld &
  • NSIS . . . . 1 match
          * ; 나 # 으로 시작되는 행들은 전부 comment 이다.
  • NSIS/예제4 . . . . 1 match
          ;서비스 다시 시작
  • NUnit/C++예제 . . . . 1 match
         일단 준비는 됐다. 시작해 보자.
  • NextEvent . . . . 1 match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NiceMilk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1 match
          cout <<"야구 게임 알지?? 시작!\n";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ObjectWorld . . . . 1 match
         하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세미나를 열기도 한다.
  • Omok/유상욱 . . . . 1 match
          cout << "오목을 시작하겠습니다. ";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2.10 : Chapter 6장 중반이후, 잠정 유보 ["MoreEffectiveC++"] 1차 요약이 종료되는 2월 말의 시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 OpenGL스터디 . . . . 1 match
          * openGL의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형태로 개발되고 사용된다. openGL이 특정 플랫폼에서 시작하여 일반적인 플랫폼으로 전향하고 개방화를 실시했을때 각 그래픽 드라이버에 대한 openGL의 개발은 하드웨어 제작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 시행했는데, 이는 매우 적합한 선택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맡게되었다.
  • OptimizeCompile . . . . 1 match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 match
         || int fseek(FILE *, long, int)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를 세번째 인자를 기준으로 두번째 인자만큼 옮긴다. SEEK_SET : 스트림 시작, SEEK_CUR : 현재 포인터 위치, SEEK_END : 스트림 끝 ||
  • PHPStudy2005 . . . . 1 match
          * 참여자 생기면 다음주 부터 시작하던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기회에 하던지 하겠습니다.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1 match
          * PNG파일의 처음 8바이트는 다음의 십진 값들로 시작.
  • Plex . . . . 1 match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 처음 시작해보자 ==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 match
         // 6시 44분 코딩 시작 // 6시 57분 끝.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이미 참가 신청을 한 한국팀(연세대, 경북대,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미있겠죠? 등록은 컨테스트 시작 2시간 전까지 입니다.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 match
          * Functions : precondition - 함수 시작 전에 보장되어야 할 조건 -과 postcondition - 함수 끝날때에 보장되어야 할 조건 -을 명시해준다.(...) 이러한 방법을 "Programming by contract"라 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Coding : 하이레벨의 슈도코드로부터 시작하자.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7/10 pm3:00~9:00 || 검색 부분의 코딩 시작 ||
  • ProjectPrometheus/Iteration3 . . . . 1 match
         || 7/22 || 3차 Iteration Planning. 시작 ||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3. 재시작', stop and start 나와야 함'''
  • RandomWalk . . . . 1 match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RandomWalk2/현민 . . . . 1 match
          cout << "처음 시작할 위치의 좌표를 입력해 주십시오 : ";
  • RedThon . . . . 1 match
          * 나휘동 : 파이썬 스터디를 시작했다. 뭘 해야할 지 난감하다. 난감하지 않으려면 생각과 공부가 필요하다.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 match
         메모리와 프로세서와는 다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힘든 디스크로서는 가격이 낮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좀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시작:
  • ReverseAndAdd . . . . 1 match
         예를 들어 처음에 195에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이 네 번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하면 9339라는 회문이 만들어진다.
  • ReverseAndAdd/1002 . . . . 1 match
          * 옆의 형이 matlab 으로 풀고 나는 python 으로 풀기 시작. python 이 시간이 약간 덜 걸렸는데,
  • RoboCode . . . . 1 match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robocode/ 로보코드 시작하기(한글)]
  • Ruby/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times 는 0부터 시작하는 카운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변수로 부를 수 있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0부터 시작한다.
  • STL/search . . . . 1 match
          * sort해준다음 binary_search()의 인자로는 시작부분, 끝부분, 찾고자 하는 원소. 이렇게 넣어주면 된다.
  • STL/vector . . . . 1 match
         end = start+2; // 시작부터 2개 삭제
  • STL/vector/CookBook . . . . 1 match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ScheduledWalk/유주영 . . . . 1 match
          // 시작점 [8][8]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1 match
          int startx, starty; // 바퀴 시작 좌표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ShellSort . . . . 1 match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 Slurpys . . . . 1 match
         3. 하나 이상의 'F'뒤에는 또 다른 스럼프나 'G'가 온다. 스럼프는 'F'끝에 오는 스럼프나 cpp 'G'로 끝난다. 예를 들어, DFFEFFFG는 첫 번째 문자가 cpp 'D'로 시작하고 두 개의 'F'가 나오며, 또 다른 스럼프 'EFFFG'로 끝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0. 'Smalltalk 배우기'를 시작하면서 <#0>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0. 'Smalltalk 배우기'를 시작하면서 <#0>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0. 'Smalltalk 배우기'를 시작하면서 <#0>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 시작 -- 2.14 설끝나고.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 match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SpiralArray/임인택 . . . . 1 match
         이런 순으로 배열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하고)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열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기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기는데 (첫줄의 움직임을 제외)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포현될 수 있다.
  • StarCraft . . . . 1 match
         클레스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기억이있다.
  • TAOCP/Exercises . . . . 1 match
         프로그램은 3000부터 시작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 match
         초기값으로 효율적인 시작 위치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p.248 (13), 평균적으로 BASE를 분포시킨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 match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 TestFirstProgramming . . . . 1 match
         '이번에는 Socket Class 를 만들 차례야. 시작해볼까'
  • TheGrandDinner . . . . 1 match
          || [하기웅] || C++ || 생각은 많이. 코딩 시작해서는 1시간 || [TheGrandDinner/하기웅] ||
  • TheJavaMan . . . . 1 match
          * 방식 : 팀이나 개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시작, 모임 때는 시연을 하거나 그 동안 작업한 것을 설명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Menu m1 = new Menu("시작");
  • TheJavaMan/테트리스 . . . . 1 match
          clock.start(); // 쓰레드 시작
  • ToastOS . . . . 1 match
         오늘 mkboot와 부트 섹터 끝~ 오호호 낼 부터 커널하고 커널 배치 만들어야쥐..아...삽질 삽질...괴로워~~~ 다시 시작하자!! 왜 이리 어쌤은 어려운가!
  • TravelSalesmanProblem . . . . 1 match
         1번 노드에서 시작해서 모든 도시를 방문하는 데 걸리는 가장 짧은 루트를 출력하라. (1번 노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됨)
  • Ubiquitous . . . . 1 match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 UglyNumbers . . . . 1 match
         처음 수는 1로 시작하도록 한다. 입력은 받지 않고, <number> 에 1500번째 심술쟁이 수가 출력되게 한다.
  • UglyNumbers/김회영 . . . . 1 match
          long number=1;//1부터 시작하므로..
  • UglyNumbers/이동현 . . . . 1 match
         일단 n번째 어글리넘버 이후의 수들은 이전 어글리넘버에 2나 3이나 5를 곱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지고 1부터 시작하여
  • UseSTL . . . . 1 match
          * 시작한 이후로 C++ 배웠다고 한 자로서 STL 을 몰랐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다. --["상민"]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 VMWare . . . . 1 match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1 match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n";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 match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n";
  • ViImproved . . . . 1 match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sualStudio . . . . 1 match
         VS.net 에서는 프로젝트 상위 개념으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6.0도 그랬나? WorkSpace라는 녀석이 있었던듯... 아무튼~). 여러 프로젝트를 한 솔루션에서 관리하는 게 상당히 편해 졌더군요. 시작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프로젝트의 컴파일 순서를 결정하는 일도 할 수 있고요.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 match
         디버그 시작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1 match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하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지만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서 진행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WebLogicSetup . . . . 1 match
          <load-on-startup>3</load-on-startup> <!-- 시작시 준비해놓을 서블릿 인스턴스 개수 -->
  • WeightsAndMeasures . . . . 1 match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정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 Westside . . . . 1 match
         * 이제 시작이다. 해보고 싶은건 많지만 여건이 안된다. 차근히 만들어가자. *
  • WhatToProgram . . . . 1 match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 WhenJuniorsAsk . . . . 1 match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WikiSandBox . . . . 1 match
          * 처음 시작할 때, UserPreferences 에서의 실제 [필명], HallOfNosmokian 명부에서의 기재 [필
  • WinCVS . . . . 1 match
          1.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첫 화면을 보자. 무심코 지나쳤다면 Ctrl+F1 또는 Admin - Preference 를 보자.
  • WordPress . . . . 1 match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기능역시 지원하고 있다.
  • XMLStudy_2002 . . . . 1 match
         == 3.XML 시작 ==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MTITLE>2. 시작하기</MTITLE>
  • XpWeek/20041221 . . . . 1 match
         내 TDD의 보폭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팀 전체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고무되어 있을 때 효율이 높다. 팀이 같이하는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Leonardong]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 IIS를 다시 시작 한다.
  • ZPHomePage . . . . 1 match
         나두 알바시작 월~금은 안됨 --[곽세환]
  • ZP도서관 . . . . 1 match
         || 파이썬 시작하기 || 마크 루츠, 데이비드 애셔 || 한빛미디어 || 이선우, ["ddori"] || 한서 ||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기존 zp홈으로 활용하던 서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안정과 기타 여러가지의 문제로 외부 호스팅을 시작한뒤 남는 서버로 돌리는 서버입니다.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예전에 계획만 세워놓고 때려친 Jirconium을 다시 시작하면 될 듯합니다: http://code.google.com/p/jirconium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xinetd (을)를 시작합니다 : [ 확인 ]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 개강할 임새가 되니까.. 슬슬 네트웍이 말썽을 부리려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는건가요.. 작년 ObjectProgramming 숙제하면서 피씨실 사용할때 일정시각만 되면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어가지구 적잖이 난감했었는데... - [임인택]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1 match
          * 리부팅후 jsp container 가 자동으로 미시작되던 문제 해결
  • ZeroPage_200_OK/note . . . . 1 match
          * 그래서 fork의 악몽이 시작되는 줄 알았으나.
  • ZeroPage성년식 . . . . 1 match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ZeroWiki . . . . 1 match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 복학생 홍보는 지금부터 시작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시작할때는 Space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PhotoShop2003"] 시작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사이버 증권 투자 시작(근데 무슨 익셉션이 뜬다)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영작 교정 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알카노이드 초안 시작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TheWarOfGenesis2R"] 시작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오옷 어제 온게임넷 리그가 시작했단 말인가
  • [Lovely]boy^_^/Diary/7/29_8/3 . . . . 1 match
          * 헉.. 낮3세 자기 시작해서 새벽 3시에 일어났다 ㅠ.ㅠ--;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그 축구 시합은 시작 시간 30분전에 취소 되었다. ===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서 Apache 와 연동해서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안그럴 경우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1 match
         자.. 그럼 지금부터 아래의 두 그림으로 연산을 시작해 봅시다~!^^
  • django . . . . 1 match
          * syncdb 해도 admin 에서 추가한 것이 보이지 않을때는 runserver 한거를 중지 시키고 다시 서버를 시작 하면 보인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XML은 정말로 굉장히 강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하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erunc0/COM . . . . 1 match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html5/canvas . . . . 1 match
          1. beginPath()로 그리기 시작.
  • html5/overview . . . . 1 match
          * time : 날짜, 시작을 나타냄
  • intI . . . . 1 match
         C언어에서 변수를 배우고 순환문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 가장 처음 배우는 변수 i-_-
  • naneunji/Diary . . . . 1 match
         새로운 과외를 시작했다
  • ricoder . . . . 1 match
          cout << "스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스택은 5개까지 밖에 추가가 않됩니다.\n";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1 match
          // string 변수(배열 시작, 배열 마지막);
  • zennith/SICP . . . . 1 match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강소현 . . . . 1 match
         연인, 배우자 - 답답한 상대로 처음에는 기저이 당신의 뜻대로 되어주겠지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지 않기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강의실홍보 . . . . 1 match
          a. 약 : 수업 시작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 match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걸스패닉 . . . . 1 match
          * 이제 프로젝트 시작 할 시기가 아닌가? 언제 만나지? --[강희경]
  • 경태 . . . . 1 match
         '''경태'''의 개인 페이지 시작점 : ZeroPage.org/경태
  • 고한종 . . . . 1 match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공개선언 . . . . 1 match
         [전문가되기세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비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열매는 시기에 늦지않게, 알차게 !
  • 권영기 . . . . 1 match
          * 책을 빌려 놓고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세권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하면서 독서를 끊었다. - [권영기] 2013/04/15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선의 시작점과 끝점이 들어있는 영역의 Outcode 2개를 AND 연산한다.
  • 김수경 . . . . 1 match
          * 무결석 무지각 무조퇴 - 근성가이의 시작(?)
  • 김태진 . . . . 1 match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김해천 . . . . 1 match
          * 새싹교실 새싹 ~~탈주의 역사 시작~~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 match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 match
          * 기웅) 솔찍히 아직도 c++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구나라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우선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프로그램을 짤때는 무작정 벌리고 보는 것보다는 대충 구상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오류도 적게 나오고 쉽게짤 수 있을거 같네요.... 음 할말이 없네^^;; 아무튼 아제 좀 몬가 알거 같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 vi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처음 실행하면 명령모드에서 시작된다.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마지막날 시작전; 이제 마지막날 프로그램이 시행 될거다; 오늘도 많은것을 얻어가자.--[변준원]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대해서 토의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 match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된 세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 보통 9시쯤 세미나 시작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 match
         예를 들어 T는(0,3)(1,1)(1,1)이렇게 표시할 수 있다. 방향에 따라, 가로가 아닌 세로부터 시작하거나 해서 바꿔줄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1 match
          * 시간이 빡빡한 관계로 09:00 정각에 시작하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 match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소규모에서 시작 - 지훈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 match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사람이 적을 때 시작시간의 늦춰짐으로 인해 수업 내용이 부실해 진 점이 아쉬움.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 match
          * [권영기] - C랑 문법이 비슷한 것 같아서 쉽게 잘 이해하나 싶었는데, 클로져부터 뭔가 잘 적응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맵리듀스부터는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이번 데블스캠프를 통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입문하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새로운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1 match
          * 웹서버에 실습파일을 만든다 -> 네이버 개발자센터 -> MapAPI를 사용해본다. -> N으로 시작하는 라이브러리 사용하면서 화냄 -> Mark위에 이벤트 출력까지 하고 끝.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드디어 데캠이 시작되었네요. 예상대로 신입생은 5~10명 사이가 되었고 말이죠, 음..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또는 흥미위주로 가벼운 책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영
  • 등수놀이 . . . . 1 match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똥배짱 . . . . 1 match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콘솔 테스트 시작.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잠와서 졸기 시작했음. 머리가 안돌아감. 분명히 내일보면 내가 왜 이렇게 짯을지 후회할 것입.
  • 메모장 . . . . 1 match
          2-3주전에 나왔던 숙제를 하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지는 어찌어찌 해냈지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기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미리미리 숙제하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지-ㅁ- 절대 포기 금물! 아직 늦지 않았어, plz.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문제풀이/제안 . . . . 1 match
          *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시작.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이건 언제 시작이에요 -__-;; -[Dantert]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1 match
          cout << "\n 미로를 완성했습니다. 시작해 볼까요?\n";
  • 박범용 . . . . 1 match
          0% (언제나 시작부터 하오)
  • 반복문자열/김영록 . . . . 1 match
         워밍업시작!!ㅋ
  • 분류분류 . . . . 1 match
          * 이 위키에서 사용되는 분류페이지들의 시작점(Starting Point).
  • 분류패턴 . . . . 1 match
          *(예제) JavaProject로 페이지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지고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지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수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정들, 진행경과보고 페이지로 성격을 바꾼다.
  • 블로그2007 . . . . 1 match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스크립트 엔진을 개발하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지도 올라가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배포도 하지 않고 Ecilpse의 공식 배포 스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7.7 ~ 7.8 : 대략적인 파이썬 문법 공부 완료, wxPython이나 Pygame 대충 훝어보기 시작
  • 빠빠안녕 . . . . 1 match
         = 자, 새로운 시작이다~! =
  • 빵페이지/마방진 . . . . 1 match
          위의 마방진의 규칙은 첫째열 중간칸을 1로 시작하여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하면서 1씩증가하는 것입니다.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저녁에 운동을 시작했어요. 게다가 학교까지 왔다갔다 휴... 일찍 일어나는게 더 힘들어 지네요;; - [이승한]
  • 상협/감상 . . . . 1 match
         || [OperatingSystem] || H.M.Deitel || 1 || 굿 || 운영체제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이걸 어쩌죠?? 선생님들이 모이기도 힘들고 다른 방향으로 진행을 다시 시작해 봐야 할듯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A+ . . . . 1 match
          * 한종 - printf,scanf 부터 시작하여 if문 쓰는법까지 배웠다, while, do while도 언뜻 배우긴했지만 기억이 안남;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수를 배우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김세영]: 수업시작 할 때 개괄적으로 뭘 할지에 대해서 말해주면 좋겠다.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index는 0부터 시작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 match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 match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신형준]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 match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 match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 match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 match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변수의 이름은 반드시 문자나 underscore (_) 로 시작해야 한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1 match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 match
          printf("소라때리기 게임 시작합니다.\n");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 match
         그 이유는 do-while문에선 변수안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행되고나서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printf("선대 때리기 게임을 시작합니다\n");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프로그램의 시작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1 match
          printf("소라때리기 Mk-2 게임 시작합니다.\n");
  • 새싹배움터05 . . . . 1 match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 손동일 . . . . 1 match
          cout << "시작점과 끝점을 입력해주세요(a,b,c,d,e,f,g,h,i,j,z) : " << endl;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이제부터 MFC스터디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MFC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강희경]이 C++과 객체지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 입니다.
  • 시간관리하기 . . . . 1 match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 시간맞추기 . . . . 1 match
         문제 : user가 시간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작 후 8초가 경과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user가 아무키나 누른다.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게임 시작했을 때 시간 가져오기
  • 시작이반 . . . . 1 match
         -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중 '창조의 여행 - 시작이 반' 중에서..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 match
          printf("결투를 시작합니다!\n");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재동
  • 안혁준 . . . . 1 match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tachikoma 나만의 비서 프로그램 만들기](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손만 댄 수준.)
  • 여사모 . . . . 1 match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부터 시작해서 주소가 NULL인 주소가 나올 때까지 카운트를 해서 그 값을 리턴하는
  • 영어학습방법론 . . . . 1 match
         === 질문 3. 문법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하는가? ===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이때 순진한 목사(牧師)의 딸 F. 브리온과의 사랑은 <사랑과 이별(Willkommen und Abschied)> <5월의 노래('''Mailied''')>를 쓰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를 버린 자책감은 그 뒤 그의 시작(詩作)의 테마가 되었다.
  • 위키QnA . . . . 1 match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위키메뉴얼 . . . . 1 match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세서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 match
         각 위키마다 언어습과이나 문화가 틀리고 사용법도 틀리고... 처음에는 쉽게 시작할지라도 조금만 깊히 알려고 들면 너무나 복잡해져버리 더군요.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이 문서의 내용은 MoinMoin 1.0 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Process 에 기반한다. 그래서 그 이하 버전에서는 불가능하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1 match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이승한/java . . . . 1 match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C의 void main() 과 같이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String [] args 는 실행될때 넘어오는 문자열 값을 보인다.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 달라진곳은 save 포인터에 주소를 저장하고 다시 체크를 시작해 달라진곳이 나오면 자리를 교체한다.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1 match
         System Programming을 통해 Application층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깨닫기 시작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이 Assembly란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앞에서 부터 그리기 시작할 x좌표, y좌표, x최소값, x최대값, x간격, y간격
  • 일정잡기 . . . . 1 match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임수연 . . . . 1 match
         근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_-a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시스템 시작 서비스 목록에서 VNC Server Version 4 에 대한 실행경로 가져오기. (레지스트리에는 없다)
  • 임인택/책 . . . . 1 match
         좋은것부터 먼저 시작하라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와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대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우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우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안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주]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고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미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하다.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시간 : 매주 화, 목 (시작 2010/10/12)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 구간은 {0, 4} 처럼 0부터 시작할 수 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1 match
         1. t로 시작해서 .txt 로 끝나는 문자열
  • 정모/2002.12.30 . . . . 1 match
          * 일시: 12월 30일 오후 4시(시작 5시)
  • 정모/2002.5.2 . . . . 1 match
          * 시작 시간 : 7시
  • 정모/2002.5.30 . . . . 1 match
          * 7시 시작
  • 정모/2003.12.1 . . . . 1 match
          * 방학 시작 후 첫 회의 때 결정
  • 정모/2003.3.5 . . . . 1 match
          * 일단 제가 주축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했습니다..(그런데 하나도 몰라요...ㅡ.ㅜ) 공부를 하면서 할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곧 페이지 만들어서 시작 하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정모/2003.9.23 . . . . 1 match
          * 자바 스터디: 오늘(24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 정모/2004.1.6 . . . . 1 match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정모/2004.11.16 . . . . 1 match
          - 정모시작하기 전
  • 정모/2004.2.3 . . . . 1 match
          * TheJavaMan 은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비행기 게임 만들기를 새로 시작
  • 정모/2004.4.9 . . . . 1 match
          === 프로젝트 시작 ===
  • 정모/2004.5.7 . . . . 1 match
         - JSP스터디 : 교재 정하여 다다음주부터 시작하기로 함
  • 정모/2004.6.28 . . . . 1 match
          *원서스터디(7월 중순 시작 예정) - [강희경] [나휘동] [곽세환] [조재화]
  • 정모/2004.7.12 . . . . 1 match
          *매주 월요일 1시 30분에 시작(정모가 있는 날은 세미나 후 정모)
  • 정모/2005.12.15 . . . . 1 match
         1. 방학시작 & 2학기 프로젝트 마무리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허리케인 C++ || 이번주 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 ||
  • 정모/2005.4.25 . . . . 1 match
          └ 이중에서 62만원 사용가능 ( ex: 회식릴레이시작? )
  • 정모/2006.1.19 . . . . 1 match
          * 무조건 클라이언트(파이썬)이 먼저 시작함. (흑)
  • 정모/2006.2.16 . . . . 1 match
          * 복학생 홍보는 지금부터 시작
  • 정모/2006.5.22 . . . . 1 match
          - 월요일에 시작부터 하는건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중간쯤 부터 해보는게 어떨까?
  • 정모/2007.1.19 . . . . 1 match
         15시 시작
  • 정모/2011.3.21 . . . . 1 match
          1. 정모를 매주 2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정도의 시간때문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정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정과 충돌하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주 3월 회고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 match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정모/2011.5.23 . . . . 1 match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7.11 . . . . 1 match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정모/2011.8.22 . . . . 1 match
          * 왜냐하면 그걸 고치려면 ㅈ생각엔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게 차라리 깔끔하고 편하고 쉬울것 같거든요. 근데 다시만들려면 얼마나 걸릴지 -_-... -[고한종]
  • 정모/2011.9.20 . . . . 1 match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 정모/2012.10.8 . . . . 1 match
          * [김태진] 학우에게 연락. 11월부터 시작할 예정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논문 번역 스터디 시작
  • 정모/2012.2.10 . . . . 1 match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정모/2012.2.3 . . . . 1 match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정모/2012.3.12 . . . . 1 match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정모/2012.4.2 . . . . 1 match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정모/2012.5.14 . . . . 1 match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정모/2012.6.4 . . . . 1 match
          * 지원금을 방학이 시작될 즈음 받을 예정
  • 정모/2013.1.8 . . . . 1 match
          * 시작 안했음 사람모이면 go
  • 정모/2013.2.12 . . . . 1 match
          * 다음주 정모(2/19)에는 PC실 정리 계획으로, 4시에 시작됩니다.
  • 정모/2013.2.26 . . . . 1 match
          * 회고도 안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장단이 정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지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 정모/2013.5.20 . . . . 1 match
          * 02년에 시작되어서 현재까지 한번도 끊어진적이 없음.
  • 정모/2013.6.10 . . . . 1 match
          * 2013년 7월 1일부터 정모 다시 시작합니다. ~~다다다음주~~
  • 정모/2013.7.15 . . . . 1 match
          * 드디어 OOP의 세계로 들어가기 시작.
  • 정모/2013.7.8 . . . . 1 match
          * 이번주 금요일 3시 다시 시작.
  • 정모/2013.8.19 . . . . 1 match
          * 앞으로 방학중에는 학회실에서 정모 시작 전 또는 정모 후에 학회실 청소를 진행합니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1 match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비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서 아직 품질 수준에 대한 의식이 떨어지거나 품질 수준을 뒷받침할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 제로Wiki . . . . 1 match
          * 카페 이름및 메뉴 등록, 시작 페이지 설정
  • 조동영 . . . . 1 match
          승한이의 꼬임에 넘어가 시작하게된 프로젝트 ㅋㅋ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 match
          그냥 대신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만들기 시작..
  • 졸업논문 . . . . 1 match
          * 서론, 본론, 결론에서 각 장을 새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혹시 13월에 태어나거나 50일쯤 태어나거나 뒷자리가 7쯤으로 시작하시는분??ㅎㅎㅎ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 match
          1. 그리고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실행(?)한다. 예를 들면 설거지부터 시작한다. 설거지를 하다가 5분이 되었을 경우 그만두고 다음 일을 한다. 그리고 설거지 옆에 5를 지운다.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정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로 지금 4월 5일까지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네요. 지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font color = "red">3월 31일 오후6:30부터 시작합니다.</font>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회의늦게 시작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8:20~ OST소개, 시작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 match
         첫번째 세션은 참여를 못해서 모르겠고, 두번째 세션의 경우 선배들이 좀 적어서 아쉬웠으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나를만든책장'은 4회 전통 중 새롭게 시작한 전통일 겁니다. 더 오래 진행되고, 사람들에게도 뜻깊고 더 이로움을 주는 세션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고,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고, 대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 지식샘패턴 . . . . 1 match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고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라.'''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1 match
          int number = 1 ; // 시작 숫자는 1
  • 콤비반장의메모 . . . . 1 match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_TRY_IO_BEGIN // 예외 처리 시작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개인프로젝트 시작. 매주 검사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에러 30개 ... 뜨악!!! 다시 시작!!! 내가 그럴줄 알았어...ㅜ.ㅠ[수진]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수 있더구만. 그저 손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 페이지이름 . . . . 1 match
          || 일반화된 주제 || 시작된 내용 ||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세상은 다층적입니다. 또, 차원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저차원이 무엇이었느냐는 것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방학을 시작한 데블스캠프 처럼, 방학을 마무리 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1 시 30분 시작. 7시 까지. (총 5시간 30분)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 match
         코드를 작성하고 코멘트를 달았다. 코멘트를 다는 중 '어떻게 하면 코멘트를 적절한 곳에 잘 달 것인가' 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를 보며 토론을 했다. 그리고 난 뒤 코멘트를 계속 달기 시작하였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프로그래밍잔치"] 시작과 끝.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정리.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 match
         1 : 30 시작. 칼로!
  • 프로그래밍파티 . . . . 1 match
          1. 일시 : 19일 2시 시작 (일요일)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1 match
          printf("피보나치수열을 시작합니다 Made in Korea \n");
  •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 . 1 match
         //함수시작
  • 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See Also [이학], [시작이반]
  • 한자공/시즌1 . . . . 1 match
          * github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소는 위에.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 8월 1일 부터 시작하는 대장정 ==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 match
         시작값을 1024로 할 때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수 명명법. MS내부에서 따라쓰기 시작하던 것이 점차 전세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수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1 match
         register int i를 여러번 쓴 것은 메모리 낭비를 적게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리도 아니고 레지스터 메모리를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까지 잡고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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