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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89 matches
         이것은 슈퍼 유저만이 사용할 있다. 명령을 입력하면 로그온 이름 등을 차례로 물어오며, 그에 따라서 알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r 작업번호 : 큐에서 작업 번호가 지시하는 작업을 지운다. 슈퍼유저가 아니라면 자신의 작업만을 지울 있다.
         명령은 기본적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통해서 받으며, ^D로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없다. 두 파일 모두 찾지 못한다면 오로지 슈퍼 유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있다. 그리고 /etc/at.deny 파일이 비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있다.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행할지를 지정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하면 된다.
         work에 록된 작업 사항들을 오전 8시에 행하도록 한다.
         - at noon work ,,정오에 work에 록된 작업을 행한다.
         내일 오후2시 40분에 work 파일에 록된 작업을 행한다.
         인로 주어진 문자열을 큰 글씨로 만들어서 출력한다.
         -w : 옵션 지정만 하면 80 칼럼으로 폭을 바꾼다. 지정하지 않으면 132 칼럼으로 내정되어 있다. -w 옵션 뒤에 숫자를 지정하면 원하는 폭으로 조정할 있다.
         전자우편의 신을 즉시 알려주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를 보여주거나 결정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도 있다. biff는 인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를 주어서 결정한다.
         - is n ,,전자우편 신 즉시 통고 기능은 설정되어 있지 않음
         서기 원년부터 9999년까지의 달력을 볼 있다.
         -j : 1월 1일부터 날짜를 계산하는 julian 날짜를 표시한다.
         인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b : 공백 외의 글자가 있는 모든 행의 개를 센다.
         유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지고,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65 matches
         DeleteMe ) 해당 스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안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정 시도 하겠음 --상민
         80-20 규칙은 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에 시간을 보낼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는 없을까?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많은 변화에 적용할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lazy 접근 방법은 좀더 훨씬 적은 행을 이끈다. s1의 복사로 s2를 제공하기 대신에 s2가 s1의 값을 공유해 버리는 것이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사실, 값을 공유하는 시간은 둘중 아무거나 값이 정되어 버릴때 다른점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유효한 것이다. :ㅣ그런데 양쪽이 다 바뀐게 아니라 한쪽만 바뀌는 이런 지적은 중요한것이다. 다음과 구문처럼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값의 공유에 관하여 좀더 자세하게 이 문제에 논의를 제공할 부분은 Item 29(모든 코드가 들어있다.)에 있다. 하지만 그 생각 역시 lazy evaluation이다.:결코 당신이 정말로 어떤것을 필요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것. 일단 그보다 lazy 해져봐라.- 어떤이가 당신이 그것을 제거하기 전까지 같은 자원을 실컷 사용하는것.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영역에서 당신은 종종 저러한 비합리적 복사의 과정을 영원히 제거해 버릴 있을 것이다.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258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가 호출되고, 그런 함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 없는건 미래에도 할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지 마라.:연산자와 함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정할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 없을 것이다.
          * 우리는 가상 파괴자를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String가 vtbl을 가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String*를 가지게할 의도는 없다. 그래서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이 반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 String클래스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C++의 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 없다.
          * 어떤 부분이 '''현재'''사용할 없더라도, 완전한 클래스를 제공하라. 새로운 요구가 당신의 클래스를 만들게 할때, 당신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하거나, 과거로 돌아갈 일이 없을꺼다.
          * 만약, 당신의 코드를 구현 (generalize:일반화) 하기 위해서 큰 제한사항이 없다면, 구현(generalize:일반화) 해라. 예를들어서, 당신이 tree 검색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중이라면, 사이클이 없는 그레프에 대해 적용 시킬 있는 일반화에 대한 궁리를 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코드에 대한 재 사용성을 늘리고, 유지보를 쉽게하며, 소프트웨어를 견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우아하게 대처할 것이 확실하다. 미래에 대한 대처는 반드시 현재의 생각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현재 이외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구현과 디자인에 긴 시각을 포기해야 한다. 다르게 하여라. 거부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당신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마뱀) 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우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 마지막 줄에 있는 할당 연산자는 Animal 클래스의 것을 부르는데, 객체 형이 Lizad형이라도 Animal 클래스의 연산자로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오직 liz1의 Animal 부분만이 정된다. 이것은 부분적인 할당(assignment)이다. liz1에 Animal 멤버의 할당은 li2로부터 얻은 값을 가진다. 그렇지만 liz1의 Lizard 부분의 데이터는 변화하지 않는다.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형을 가리는 것은 오직 실행 시간 중에 할 있다. 왜냐하면 어떤때는, *pAnimal2를 *pAnimal1에 유효한 할당임을 알아 내야하고, 어떤때는 아닌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형 기반(type-based)의 실행 시간 에러의 거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특별하게, 만약 mixed-type 할당을 만나면, operator= 내부에 에러 하나를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만약 type이 같으면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에 따라서 할당을 행하기를 원한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91 matches
          * Item 25: 생성자와 비멤버 함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기.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 있을꺼?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 있을 것이다.
         list 클래스는 STL로 이루어져 있는데, Item 35를 참고하면 정보를 얻을 있다. 단순히 이중 연결 리스크(double linked list)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 있는데
         혹은 약간 를 써서 readComponent를 호출하는 식으로 바꾼다면
          // 순히 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를 읽어 드리는 istream과 자료 str에서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 있을 것이다.
          === Making Non-Member Functions Act Virtual : 비멤버 함를 가상 함처럼 동작하게 하기 ===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가 될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 operator<<의 가상 함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나 friend함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로 구현할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로 출력을 구현하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로 스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서, 비멤버 함가 가상함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가상 함의 역할을 비멤버(non-member)함로 구현한 사례이다. 비 멤버 함이지만 inline을 통해서 가상 함와의 직접 연결 통로를 만들었다.
         비멤버 함의 가상(virtual)관련 사용에 대하여 더 다루자면 내용이 복잡해 진다. 이에 대한 관련 사항은 Item 31을 참고하라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객체들이 생성될때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생성자를 부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걸 막을 있는 방법이 있을까? 가상 쥐운 방법은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묶어 버리는 것이다. 다음을 보자
         자 이렇게 하면 생성자가 private상태라서 외부에서 생성자를 부를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객체를 생성할 없다.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성 자체에 제한을 가해 버리는 것이다. 그럼 처음에 말한 프린터의 예제를 위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자.
          friend Printer& thePrinter(); // 이 friend 함가 유일한 객체 하나를 유지 시키고
  • EffectiveC++ . . . . 189 matches
         define 된 ASPECT_RATIO 란 상는 1.653으로 변경되기때문에 컴파일러는 ASPECT_RATIO 란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symbol table 에?들어가지 않는다. 이는 debugging을 할때 문제가 발생할 있다. -인택
         1. 상 포인터(constant pointer)를 정의하기가 다소 까다로워 진다는 것.
         2. 상의 영역을 클래스로 제한하기 위해선 상를 멤버로 만들어야 하며
          그 상에 대한 단 한개의 복사본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 static으로
          멤버 변를 만들어야 한다.
          static const int NUM_TURNS = 5; // 상 선언! (선언만 한것임)
          int scores[NUM_TURNS]; // 상의 사용.
          * inline: 함 호출로 인한 오버헤드를 줄일 있는.. 거시기. 궁금하면 책찾아보세요.
          매크로는 말 그대로 치환이기 때문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선언이나 함선언같은 경우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대체하는게 좋겠지.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횡설설. [[BR]]
         메모리를 올바로 얻는 것과 그것을 효율적으로 행하게 만드는것(?)에 관한 얘기들.
         typedef void (* new_handler) {}; // 함 pointer
         // 연산자 new가 충분한 메모리를 할당하지 못할 경우 호출될 함
          int *pVigdataArray = new int [100000000]; // 100000000개의 정공간을 할당할 없다면 noMoreMemory가 호출.
         동작을 구현할 있다.
         ''- 할당 루틴들이 new 핸들러 함(memory 할당시 예외 처리같은 거들) 를 지원하고 [[BR]]
         크기가 0인 요구들을 올바로 처리할 있다.[[BR]]
         - 할당해제 루틴들이 널 포인터에 대처할 있다.[[BR]]''
          // new 핸들링 함의 사양을 만족하는 연산자 new
         직접만들어 주게되면 이런 추가 정보를 않붙여줘도 된다는 군요. 그러니까 추가 정보 크기만큼의 손실을 줄일 [[BR]]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64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파괴자의 효율을 비교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delete가 불리는 시점은 해당 객체가 더 이상 필요 없을때만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을 아낄 있다.
         (이 함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하지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다. 이유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고 있는 값을 변경할 있는 권한을 내주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와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이러한 생각은 컴퓨터 과학에서 오랫동안 다루어 져있던 것이다. 특히나 OS(operating system)설계시에 Process가 공유하고 있던 데이터를 그들이 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복사해서 접근을 허락 받는 루틴에서 많이 쓰인다. 흔이 이러한 기술에 관해서 copy-on-write(쓰기에 기반한 복사, 이후 copy-on-write를 그냥 쓴다.) 라고 부른다.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이러한 상태를 감지할 방법이 없다. 위에서 보듯이, s2가 참고할 있는 정보는 모두 s1의 내부에 있는데, s1에게는 non-const operator[]를 행하였는지에 관한 기록은 없다.
         이런것을 해결할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 없지 않을까?
         간단한 플래그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 문제는 해결된다. 이번 정 버전은 공유의 여부를 허락하는 sharable 인자를 더한 것이다. 코드를 보자.
         복사 생성자에서는 참조 뿐만 아니라. 공유를 거부할때 역시 감안해야 하므로, 정해야 한다.
         만약 Item 30에 언급되는 proxy 클래스 방법을 사용해서 읽는 작업과, 쓰는 작업에 대한 것을 구분한다면 StringValue 객체의 숫자를 좀더 줄일 있을 것이다. 그건 다음 장에서 보자.
         참조세기는 단지 string의 경우에만 유용한걸까? 다른 객체 역시 참조세기를 적용해서 사용할는 없을까? 생각해 보면 참조세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언급의 기능을 묶어서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자.
         RCObject는 생성되고, 파괴되어 질 있어야 한다. 새로운 참조가 추가되면 현재의 참조는 제거되어야 한다. 공유 상태에 대해 여부를 알 있어야 하며, disable로 설정할 있어야 한다. 파괴자에 대한 실를 방지하기 위하여 베이스 클래스는 파괴자를 가상 함로선언해야 된다. 여기에서는 순 가상 함(pure virtual function)로 선언한다.
         RCObject::~RCObject() {} // 파괴자는 그것이 순 가상 함라도
         의문 셋,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까 공유 문제를 뒤집어 버리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객체는 기초 클래스이다. 어떤 상황에서 이를 유도하는 다른 클래스가 공유 flag를 비활성화 시키는지 확신 할 없기 때문에,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재의 객체를 반환하게 해 두었다.
         계속 해깔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면
         자, RCObject는 기초 클래스이며, 차후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은 RCObject의 자식에게서 구현되어 진다. 그래서 opreator=은 유도 된 클래스에서 원할때 이 참조 객체를 바꾸기 위하여, RCObject::operator= 형식으로 불러야 한다. 이하, 거의다 소스 자체를 이해해야 한다. 해당 RCObject를 이용해서 유도된 클래스의 모양은 다음과 같으며, 모든 코드는 구현하지 않겠지만, 지금까지의 개념으로 이해할 있을 것이다.
         이 StringValue버전은 이전에 보던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보인다.단, refCount를 다루는 것만이 RCObject의 멤버 함로서 모든 기능을 후행하는 것이다. 이 것의 더 구체적인 코드는 다음 장에서 보이는 스마트 포인터를 이용한 자동 참조 카운팅 기능을 덧붙이면서 어차피 모든 코드를 서술할 것이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55 matches
         = 업 =
         === 업내용 ===
          * 전체적인 업 일정.
          * 변의 개념과 타입.
          * 입, 출력 함(printf, scanf)와 테스트 함(assert).
          * 왜 테스트 함를 써야 하는가.
          * 변 선언과 사칙연산만 한 시점에서 어떤 과제를 내야 할지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이번에는 패스.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업내용 ===
          * 전체적인 업 일정.
          * 재현이가 기존에 아는 부분들(변, 제어문) 확인.
          * 정확하게 알지 못 하는 부분들(함,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구조체, 포인터)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업내용 ===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업내용 ===
          * 함의 역할과 인자/리턴 타입에 따른 함의 종류.
          * 함의 사용.
          * swap 함를 통해서 알아본 현재 시점에서 함의 문제.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가 왜 필요한지와 함를 만드는 법, 함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 내에서 변의 scope나 함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44 matches
         = 업 =
          * 업시간 - 10:00 ~ 12:00
         === 업내용 ===
          * 선형대학을 배우는 이유?
          ||학||선형대학||이산학||치해석||
          으로 위쪽으로 갈 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업에서 치해석을 전제로 업을 합니다. 업시간에는 '''선형대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나중에 포인터를 사용하는 실습을 하다 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성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게 출력하여 확인할 있는 함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 메모장으로 열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하면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서 16진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 [이준영] - C언어의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 다시 배울 있었습니다. 생각나는거로는 %d가 생각나네요.
          * [박성국] - 이 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 업시간 : 10:00 ~ 12:00
         === 업내용 ===
          * 입, 출력 함 - printf, scanf
         #include <stdio.h> //printf 함 사용
          printf("두 의 덧셈: %d\n", val1+val2);
          printf("두 의 뺄셈: %d\n", val1-val2);
         #include <assert.h> //assert 함 사용
         #include <assert.h> //assert 함 사용
         #include <assert.h> //assert 함 사용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25 matches
         변가 매개변로서 함에 전달될 때 변의 값만을 복사
         매개변로 사용되는 변에 대한포인터를 전달
         함내에서 매개변로 사용되는 변의 값을 변경
         함란 무엇인가?
         C 언어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 전달 방법.
         호출된 함는 형식 매개 변의 기억 장소를 별도로 유지.
         함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의 실 인 값을 호출된 함의 형식 인에 복사해서 다른 지역 변들과 동일하게 취급.
         값에 의한 호출 기법에서는 실인의 값이 절대로 변하지 않음.
         참조에 의한 인 전달 기법은 실 매개 변의 주소를 호출된 함에 대응하는 형식 매개 변에 보내는 방법.
         실인의 값이 아니라 실인의 주소를 전달 ( 형식 인는 이 주소를 참조하여 실행 )
         참조에 의한 호출(call by reference, call by address, call by location) 방법은 가인의 값을 변경시키면 실인의 값도 변경
         함란 자료에 동작을 가하고 값을 반환하는 부 프로그램으로 C++프로그램에서 빠지질 없는 함
         바로 main()함로 처음 시작할 때 main()이 자동적으로 불려지고 또 main()이 다른 함를 부를
         먼저 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하면..
         함의 종류
         1) 일반함
         2) 매크로 함
         전처리계인 #define에 의해 정의되는 함.
         3) inline함
         매크로 함의 특성을 갖지만 compiler에 의해 처리되며 일반함와 동일한 매개변 전달 방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25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로 대체한다.
         pa에 해당하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하지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행되지 않아서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예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에서 propagate해주어 함 자체에서도 예외를 발생 시킨다.
         예외 발생시에 함가 종료되면 auto_ptr상의 객체는 무조건 해제된다.
         자자 예를들어서 이런 함에서 예외 처리를 해야할것이다.
         자 이렇게 해주면 문제 될것이 없다. 자 이상태에 refactoring이 필요한 코드들이 보일것이다 하겠다. delete부분을 함로 역어 네는 것이다.
         이렇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객체가 같이 파괴되고 리소스가 새는 것을 방지 할 있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아마 대다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서 발생한 예외가 전달되는걸 막고 프로그램 중지를 위하여 스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는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Session의 파괴자에게 문제를 제거하는 명령을 다시 내릴 있따 하지만 endTransaction이 예외를 발생히킨다면 다시 try-catch문으로 돌아 갈 밖에 없다.
          * Item 12: 가상 함 부르기나, 인자 전달로 처리와 예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다음의 가상함의 선언과 같이 당신은 catch 구문에서도 비슷하게 인자들을 넣을 있다.
         그래서 아마 함호출에서 인자 전달과 과 예외가 전달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분명 둘은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다음 함에서 Widget의 인자 전달과 예외에서의 전달을 생각해 보자.
         해당 사본은 구지 복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catch 는 복사해 나가고 그래야만 catch 에서 localWidget의 사본을 편집해서 이용할 있다. 이러한 복사의 규칙은 함 전달과 예외 인자 전달의 차이점을 설명해 준다.
         객체가 예외를 위하여 복사가 될때 복사는 해당 객체의 복사생성자(copy constructor)에 의하여 행 된다. 이 복사생성자는 객체의 dynamic형이 아닌 static 형에 해당하는 클래스중 하나이다. 개념의 확인을 위해 위 소스의 정 버전을 생각해 보자
         자 그럼 다음의 세가지 catch에 관해서 시험해 보자. passAndThrowWidget에서 발생한 예외는 다음의 세가지의 경우로 잡을 있는걸 예상할 있다.
         catch (const Widget& w) ... // 상 참조로 전달
         전달된 객체는 간단히 참조로 잡을 있다;그것은 상 참조로 전달될 필요성은 없다. 그러나 상 참조가 아닌 전달 임시 객체들은 함를 부르는걸 허용하지 않는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20 matches
          * 요구사항의 변경같은경우 어쩔 없지만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개발자가 가장 힘있지 않나? - [김준석]
          * 힘이라는 건 고객과 경영진에게 있을걸요ㅠㅠㅠㅠ 일개 개발자는 드라... - [김경]
          * 지난주엔 이 말 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책에서 다시 보니 왜 혼란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 [김경]
          * 지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고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 [김경]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서 적용되기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요. - [박성현]
          * 이디엄은 가치 중립적이지. 이디엄을 생각없이 적용하는 것이 나쁜것이고. - [김경]
          * 오늘 얘기하면서 깨달았다. 이디엄이 패턴보다 더 습관적으로 적용하기가 쉬울테니(패턴을 몰라도 이디엄은 쓸있음) 역자가 저런말을 쓴건가봐 - [서지혜]
          * 그러므로 패턴은 해결 방법 그 자체라기보다는 해결 방법의 일반 구조라 할 있다.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고 비판하기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서지혜]
          * 패턴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되는 초보자일록 무언가 멋져 보이는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관심을 쏟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의도'(혹은 목적)와 '동적인 행동양식'이다.
          * '동적인 행동양식'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네요. - [김경]
          * 강의실에서 ''공대 냄새''가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강의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지 않아요. - [김경]
          * 패턴의 실체화는 디자인이지 코드가 아니며, 하나의 디자인은 여러 가지 합당한 방법으로 구현할 있다.
          * 패턴의 실체화 방식은 다양하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요소만 쏙 뽑아 사용할 는 없다.
          *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당사자들이 모두 패턴을 알고있다는 전제 하에 가능한 일. - [김경]
          * 그리고는 구현하고 나서는 스스로 납득을 하게 됩니다. '이러이러하게 하는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있을거야.' 는 무슨 -_-; - [박성현]
          * 구현은 복잡한데 돈을 조금 준다면 삭제해버리겠지. - [김경]
          * 프로그래머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것을 정하기 쉽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 실했다 생각되면 되돌릴 있도록 만들어 줘라. 그래서 휴지통은 편하지. 절대 영구삭제 하면 안돼 - [서지혜]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17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흔히 볼 있는 선언문을 비롯해서 간간히 문제의 소지를 일으킬 있는 const 정자와 typedef 및 함
         이 글은 단순히 우리가 이러한 선언문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어떻게 이 선언문을 이해할 있는가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여기
         위의 문장은 '변 n 을 int 형으로 선언한다'라고 해석할 있습니다.
         '변 p를 int *형으로 선언한다' 라고 해석할 있고 다시 말하면 '변 p를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로 선언한다'라고 할 있습니
         다. 여기서 잠깐 샛길로 빠져서 포인터 연산자(*) 또는 참조 연산자(&)는 변 형 (int)에 붙이는 것 보다 변(p)에 붙이는것이 항상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사용하면서 실할만한 소지를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참고로 C++ 창시자인 Bjarne
         Stroustrup는 변 형에 붙이는걸 더 선호한다고 했답니다.) (추가: 단순히 B. S.는 이걸 선호했다고 하더라는 무책임한 언급만 남기고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이유를 보실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위의 선언문을 처음 보게 되면 변 p와 변 q가 마치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 (int *) 변로 선언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변 p만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으로 선언되었고 변q는 int형으로 선언된 것입니다. (역자주: int *p; int *q; 처럼 각각 따로 선언
         우리는 또한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선언할 있습니다.
         원리만 따지자면 이 관계는 무한히 반복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floa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
         터를 선언할 도 있습니다. 몇 단계 더 반복해도 됩니다.
         변 p는 int형을 요소로 하는 크기가 4인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a pointer to an array of 4 ints)이며, 변 q는 int형 포인터를 요
         const 정자는 변가 변경되는 것을 금지 (변 <-> 변경할 없다? 모순이군요 )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키워드입니다. const 변
         를 선언하는 경우 선언문에서 바로 초기화를 해줍니다.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언문 외에서는 값을 초기화할 없겠죠.
         위의 예제의 두 변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만 개
         const가 포인터와 결합되면 조금 복잡해집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변 p, q가 선언되었습니다.
         사실 두 변 모두 const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입니다. int 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는 다음과 같이 선언됩니다.
  • 1002/Journal . . . . 108 matches
          * 사람대로 retrofitting 인쇄하기 -> 6부 인쇄하기 - O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지 못함)
          반론 : 단점에서의 '솔직하지 못하게 될 있다' 참조.
         솔직하지 못하게 될 있다. 자신의 일을 미화할 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자신이 좀 창피하거나 소위 '쪽팔리는' 일에 대해서 해당 내용을 안써버릴 도 있다.
          몇몇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기록할 없다. (Daum workshop 등..)
          재반론 : 위키 한곳에서 모든 작업을 할 없다는점이 마음에 안든다.
          책을 읽으면서 '해석이 안되는 문장' 을 그냥 넘어가버렸다. 즉, NoSmok:HowToReadaBook 에서의 첫번째 단계를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Analyicial Reading 을 할 가 없다.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주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속칭 고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고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강만 알고있어서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정도 된다. 현재 영어준은 중학교 1학년 준정도인것 같다.
          * 현재 내 영어준을 보건데, 컴퓨터 관련 서적 이외에 쉽고 일상적인 책들에 대한 Input 이 확실히 부족하다. 영어로 된 책들에 대해서는 좀 더 쉬운 책들을 Elementary Reading 단계부터 해봐야겠다.
          * 기본적으로 발제하고 발표할 있으려면 챕터 당 4-5번 정도 정독을 해야 할 것 같다.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예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예로 말할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있는 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 이러한 사람들이 책을 읽을때 5분간 읽으면서 어떤 과정을 어느정도 준으로까지 거치는지에 대해 구경해볼 있어도 좋을것 같다. 그러한 점에서는 RT 때 Chapter 단위로 Pair-Reading 을 해봐도 재미있을 듯 하다. '읽는 방법'을 생각하며 좀 더 의식적으로 읽을 있지 않을까.
          * 2학년, 3학년들에 대해 좀 더 실용적인 RT로 한다면, 해당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RT를 할 있을것도 같다. (노트북 2대정도 이용, 사람들이 다같이 둘러서 보는..)
          *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전체 프로젝트 과정을 이해할 있는 하루를, (이건 RT 보단 밤새기 프로젝트 하루짜리를 같이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2-3학년때는 중요 논문이나 소프트웨어 페러다임 또는 양서라 불리는 책들 (How To Read a Book, 이성의 기능, Mind Map 이나 Concept Map 등)을 같이 읽고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구조를 살피면서 리팩토링, KeywordGenerator 클래스와 HttpSpider 등의 클래스들을 삭제했다. 테스트 96개는 아직 잘 돌아가는중. 리팩토링중 inline class 나 inline method , extract method 나 extract class 를 할때, 일단 해당 소스를 복사해서 새 클래스를 만들거나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뒤, 기존의 메소드들은 Find Usage 기능을 이용하면서 이용하는 부분이 없을때까지 replace 하는 식으로 했는데, 테스트 코드도 계속 녹색바를 유지하면서, 작은 리듬을 유지할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두개를 교차시키다가 갈등하다가 결국 다음과 같은 식이 되었다는. -_-; (원래는 그냥 캘빈이 전화받는 이미지만 있었던거랑, 캘빈이 전화선 뽑는거, 캘빈이랑 홉스가 이웃집 근처에 눈으로 열심히 담쌓아놓고 '아 우리의 담은 튼튼해~' 이런식으로 좋아하는 동안 이웃집 아저씨가 '이놈의 자식들;' 하는거 등등 - 마치 프로그래머 : 고객 의 관계의 매타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많았는데. 갈록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다는. -_-;)
         Refactoring 을 하기전 Todo 리스트를 정리하는데만 1시간정도를 쓰고 실제 작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오래걸렸을까 생각해보면 Refactoring 을 하기에 충분히 Coverage Test 코드가 없다 라는 점이다. 현재의 UnitTest 85개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AcceptanceTest 의 경우 함부로 돌릴 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Release 되어있는 이전 버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왜 JuNe 이 DB 에 대해 세 부분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즉, DB 와 관련하여 개인 UnitTest 를 위한 개발자 컴퓨터 내 로컬 DB, 그리고 Integration Test 를 위한 DB, 그리고 릴리즈 된 제품을 위한 DB 가 필요하다. ("버전업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데이터들을 날립니다" 라고 서비스 업체가 이야기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버전 패치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위한 DB 는 따로 필요하다.)
         그리고, 이전에 ProjectPrometheus 작업할때엔 서블릿 테스팅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지금 ProjectPrometheus 코드를 보면 서블릿 부분에 대해 테스트가 없다. WEB Tier 에 대한 테스팅을 전적으로 AT 에 의존한다. 이번에 기사를 쓸때 마틴 파울러의 글을 인용, "WIMP Application 에 대해서 WIMP 코드를 한줄도 복사하지 않고 Console Application 을 만들 있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했지만, 이는 WEB 에서도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전에 TDD 할때 초기 Library 클래스에 대해 Mock 클래스 만들었다가 없애버렸는데, 다시 Library Mock 클래스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리팩토링 할때 Fail 난 테스트로 리팩토링을 할 는 없을테니.
  • 02_C++세미나 . . . . 104 matches
          * 강인 : 얘들아 잘해보자~^^
          * 강사들이 이상한 소리 하면 말려 줄 있는 선배나 동기
         == 변와 구조체 ==
         // 구조체는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이다. 구조체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을 int나 long같은 기본 데이터형처럼 쓸있다. 예제를 봅시다.
         // 자 질롯 구조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ealot이라는 단어를 int나 long처럼 쓸 있는거지요.
         // 이제 질롯형의 변 z1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1의 멤버를 설정해줘야겠죠? 멤버에 접근할때는 .을 씁니다.
          * 같은 타입의 데이터를 묶어서 표현해줄 있는 것.
         포인터란 무엇이냐 하면... 포인터는 변이다. (변가 무엇인지는 알꺼라고 본다.)
         그럼 포인터가 변이긴 한데 과연 무엇을 저장하는 변란 말인가??
         int로 정의한 변는 정를 저장하는 변이고,
         double로 정의한 변는 소점이 있는 를 저장하는 변이고,
         char로 정의한 변는 문자를 저장하는 변인데...
         과연 포인터는 무엇을 저장하는 변인가??
         포인터는 바로 변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의 주소값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변의 가짓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지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이므로 연산, 비교, 대입 등 거의 일반변에서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에서 설명하겠다.)
         변에 어떤 값을 저장한다는 것은 실제로 그 변에 대응하는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이다.
         256MB나 되는 메모리에서 변에 대응하는 메모리의 위치가 변의 메모리 주소이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정형 변는 int를 사용해 만든다.
         문자형 변는 char를 사용해 만든다.
         int a; // 정형 변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04 matches
         1.0과 1000 사이의 정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
          printf("0과 1000사이의 정를 입력 :\n");
          printf("각 자리들의 합 : %d \n",sum);
         //1.3.6.10 열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printf("정 입력:");
          printf("행 입력:");
          printf("행 입력-홀: ");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0.재귀함를 이용해 n!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printf(" 입력:");
         12.재귀함를 이용해 1부터10까지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result =self(a);// 재귀 함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를 처리하기 위한 단를 사용하면 변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를 '배열변'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를 간단히 표현할 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2.srand()함가 무엇인지 찾아쓰고,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하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난(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고 srand()를 사용한다.rand()함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행때마다 난를 다르게 생성하기 위해서 srand()를 사용한다.
         srand역시 stdlib.h에 포함되어 있다. srand는 시드값을 주어 사용하는 것이고 그 시드값으로부터 특정한 법칙으로 난를 생성하는 것이다.따라서 매번 다른 난를 얻으려면 시드값을 계속 바꾸어주어야 한다.
         이러한 코드개선을 위해서 time()함를 사용해야 한다. 이 함를 사용하기 위해 time.h 헤더 파일을 코드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time함는 1970년 1월 1일 이후 경과된 시간을 초 단위로 반환하는 함 이다.
          printf("rand()함를 사용,1개의 random number 나타내기 \n");
         -포인터는 기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명; 이다.
         -공통적인 부분은 배열이 첨자에 의해서 행해지는 조작은 포인터로서 모두 표현할 있다는 것이다.
  • 2011년독서모임 . . . . 102 matches
          * 시간 : 1월 5일 요일 3시 ~ 5시
          * 참가자 : [김준석], [김경], [정의정]
          * [김경] - [http://www.yes24.com/24/Goods/436056?Acode=101 성공한 CEO는 단순하게 해결한다]
          * 시간 : 1월 12일 요일 3시 ~ 5시
          * 참가자 : [김준석], [김경], [서지혜], [강소현]
          * [김경] - [http://www.yes24.com/24/goods/3380416?scode=029&OzSrank=1 내 심장을 쏴라]
          * 시간 : 1월 19일 요일 3시 ~ 5시
          * 참가자 : [김준석], [김경], [서지혜], [강소현]
          * [김경] - [http://www.yes24.com/24/goods/17396?scode=032&OzSrank=1 파리대왕]
          * 시간 : 2월 9일 요일 3시 ~ 5시
          * [김경]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614101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시간 : 2월 16일 요일 3시 ~ 5시
          * [김경]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509814 우리말 달인]
          * 시간 : 2월 23일 요일 3시 ~ 4시
          * 안철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CToAssembly . . . . 100 matches
         이는 하드웨어만을 고려한 것이다. 모든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하드웨어 구성요소들의 작업을 지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측(시스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구분할 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기위해 필요한 함들을 모아둔 기본 라이브러리나 사용자가 만든 라이브러리는 사용자 소프트웨어에 포함된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 호출, 변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먼저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간단한 C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S 옵션으로 컴파일한다. 입력파일에 대한 어셈블리코드를 얻을 있다. GCC는 기본적으로 확장자 `.c'를 `.s'로 변경하여 어셈블러파일명을 짓는다. 어셈블러파일 끝의 몇줄을 해석해보자.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지스터와 명령어, 주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 표시방법에서 연산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이 명령어는 eax 레지스터에 값 10을 저장한다. 레지스터명 앞의 `%'와 직접값(immediate value) 앞의 '$'는 필 어셈블러 문법이다. 모든 어셈블러가 이런 문법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 함(subroutine) =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때 우리는 해결할 문제를 체계적으로 나눈다. 그리고 필요할때마다 호출할 함를 작성한다. 목록 3은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의 함 호출과 반환을 보여준다.
         call 명령어는 실행을 함 foo로 옮긴다. foo의 ret 명령어는 실행을 다시 main의 호출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로 옮긴다.
         일반적으로 함는 함가 사용할 변들을 정의한다. 이 변들을 유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 호출시 변값을 유지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는 ret에서 끝나고, 실행을 스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 지역변(local variable) 공간 할당하기 =
         C 프로그램은 천개의 변를 다룰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를 저장하며 변를 다루기위해 레지스터를 충돌없이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레지스터 개가 적기때문에 프로그램의 모든 변를 레지스터에 담을 는 없다. 지역변는 스택에 위치한다. 목록 4가 그 방법을 보여준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로 파라미터를 전달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있다. 우리는 함가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로 이를 설명한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97 matches
         -컴파일 : 프로그래밍언어로 코딩한 것을 컴퓨터가 이해할 있는 기계어 코드로 변환하는 작업
          빌드: 컴파일과 링크를 합쳐 빌드라 한다. 빌드를 해야 컴퓨터가 실행할 있는 형태의 기계 링크: 프로그램마다의 라이브러리를 내가 만든 것과 연결해 주는 작업
         2.상형, 변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상형 :상는 변환 할 없는 고유의 ,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변경되어 발생 할 있는 버그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define,const)
          변형 (변의 데이터 타입을 선언해 준다.int, float)
          ascii코드는 표준으로 선택해서 문자를 표현함. 알파벳과 일부 특문자를 포함하여 128개의 문자로 이루어짐
         - 확장성이 큰 것으로 , 긴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define으로 정의된 것을 사용할 있어서 편리하다.
          +: 더하는 함
          -: 줄이는 함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있습니다.
         9.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주세요. C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함가 무엇인지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 함란 프로그램내에서 동일한 명령문들의 반복되는 부분을 모아놓은 집합체이다. 피연산자나 식과 같이, 함는 데이터형과 값을 갖고 있다.
         float addfun (para11,para2) // float 데이터형으로 정의된 함 addfun 선언
          float a; // 함 내부의 지역 변 a 선언
         - return은 현재있는 함에서 빠져나와 그 함를 호출했던 곳으로 되돌아 가라는 뜻, 되돌아 가면서 그 함를 호출했던 곳에 어떤 값을 반환하는 것,
         3.함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주세요.
         - 함형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주된 구조가 함 호출에 기반을 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기존 명령형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보다 간결하고 더 추상적이며 이해하기 쉽고 형식적인 분석과 조작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4.재귀함가 무엇인지 써 주세요.
         - 함내에서 자기자신을 다시 호출하는 함
  • BigBang . . . . 96 matches
          * ~~일단 매주 요일 6시부터~~
          * 서로 다른 세 언어를 마치 한언어처럼 쓸 있게끔..
         ==== 프로그래밍 언어의 필 요소 ====
          * 제어문, 반복문, 변, I/O
          * I/O는 콘솔 뿐만아니라 다른 어떤것이 될 있다.
          * 나중에 배우겠지만 이건 안쓸록 좋음 - [안혁준]
          * 기본 함들의 namespace
          * return에는 중요한 특성이 있는데 이게 호출되면 지역변를 정리한다.
          * [http://thenine.egloos.com/430823 main 함의 리턴값]
         ==== 변 ====
          * 정의 - 어떤 값을 담을 있는것.
          * 당연히 강형언어가 더 빠르게 동작할 있다. CPU에서 어떤 모듈을 쓰는지 알기 때문.
          * 정
          * int크기는 CPU가 한번에 처리할 있는 정 - 당연히 16bit에서는 다를 있다.
          * long long 같은 경우에는 없을도 있다.
          * 실
          * float가 float인 이유 - 부동 소점이라서....
          *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정로 처리한다.
          * 세 언어에서 case문 뒤는 "정" 이다.
          * java7부터 문자열상 case label 지원. case "hello": ...; 가 된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82 matches
         ["ProjectPrometheus"] 작업 기. ["ThreeFs"] 에 따라. 그날의 한일과 느낀점, 교훈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가지기. 순간을 채집하고 민감할 있도록.
          * 패키지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정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하게 된다.)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있었음이 기쁘다.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 10.2 () ===
          * 정규표현식 파싱 부분 일부 정.
          * Test 깨진 것 마저 정. 테스트들 추가.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 Test 깨진 것 정하기.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 9.25 () ===
          * 도서관 UI 변경과 관련, Test 깨진것 정하기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하지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정된 것이다.
         === 9.3, 9.4 (화,) ===
         (그래서 요일날에는 프로그램 작성전 Menual Test 방법을 먼저 생각해두고, 프로그래밍 작성을 하는 식으로 접근함)
          * 대안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고,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대해서 Test Code 를 작성할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대해서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려나.. --["1002"]
         === 8.21() ===
          * {{{~cpp RecommenderTest}}} 의 테스트 행중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정 시킬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81 matches
          * Wallpaper바꾸는데 Permission 필요하더라 (Androidmenifest.xml파일 정 요함)
          * WallpaperManager 클래스를 통해 할 있더라
          * BitmapFactory를 통해 이미지 바꿀 있더라
          //onStart는 여러번 호출될 있기 때문에 식별자로 사용.
          // 지정한 횟 실행하면 스스로 종료
          || 4/26 || 전체 Activity간의 Parcel데이타를 넘길 있게 코드를 리펙토링(Refactoring)함. DB의 연결문제를 삭제 삽입 목록에 flag를 달아 해결. 파일을 선택해서 Path와 Name을 보여주는 Activity의 Thumnail을 만들어 보여주게함. Refactoring후 Service 잘작동 확인. ||
          * [이승한]님의 Java상의 enum은 문자열 비교로 인해 임베이디드와 반복코드에서는 성능을 저해시키는 요인이 될 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더 정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명 같은 모바일 장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상를 Final로 선언하라
         메모리 할당을 피할 있다면 그렇게 할 것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대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행하는 두 메소드가 있고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행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마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구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객체의 생성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임시 객체들을 위해 쓰레드-당(per-thread) 할당 풀을 사용하는 세대형(generational) GC는 더 낮은 비용으로 할당 할 있지만, 메모리를 할당한다는 것은 메모리를 할당하지 않는 것 보다 언제나 더 높은 비용이 듭니다.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구현방식을 바꾸세요.
         int 배열은 Integer 배열보다 더 좋습니다만, 이것으로 또한 int형의 두 병렬 배열이 (int,int) 객체의 배열보다 더 많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추론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능하다면 짧은 명의 임시 객체 생성을 피하십시오. 더 적은 객체들을 만든다는 것은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가비지 컬렉션 줄여줌을 뜻합니다.
         이 조언의 반대적 측면은 네이티브 메소드를 호출하는 것이 interpret방식의 메소드 호출보다 더 비용이 높다는 것입니다. 피할 있다면, 사소한 계산에는 네이티브 메소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HashMap 객체를 하나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HashMap이나 제네릭 Map 으로 선언을 할 있습니다.
         전통적인 지혜에서는 Map을 사용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Map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어떤 것으로라도 구현체를 바꿀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지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에는 맞습니다만, 임베디드 시스템에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 참조를 통해 호출하는 것은 명확한 참조를 통한 가상 메소드 호출보다 2배 더 소요될 있습니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81 matches
          * 최소 Java 기초 문법 이해 및 학부 2학년 1학기 커리큘럼 준의 전산지식 필요
          * 이론과 실무 지식을 모두 다룰 예정이므로 Java 경험이 많을 록 좋습니다.
          * 학교에서 배울 없는 Java에 대한 좀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짚어보고,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고 깔끔하게 구현하는데 필요한 중급 준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다양한 지식(자바뿐만 아니고)들을 접해보고, 활용할 있기위해
          * 어디가서 자바로 개발 좀 제대로 해봤냐라고 물어볼때, 확실히 '네'라고 대답할 있기 위해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유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 공부란 것은 하면 할 록 할게 많기 때문..
          * 토요일에 할 있는 활동들 중에서 시간 대 성능 비가 월등하니까 듣지 않을 이유가 없다.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Python 은 PEP에 절대 권한을 가진 귀도가 그냥 의견을 모아서 정한겁니다. 원숙한 언어일록 스펙 자체가 '원래 그런 것'은 없고, '사람간의 약속'입니다. 이하 참고자료. --NeoCoin
          * 제가 "원래 모든 함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동기화 부하를 피하기 위한 DCL 패턴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Java 5 이후에서 volatile modifier로 해결할 있음을 배웠습니다.
          * transient modifier는 VM의 자동 직렬화 과정에서 특정 속성을 제외할 있고, Extern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 직렬화, 역직렬화 방식을 직접 정의할 있음을 보았습니다.
          * JNI라는 기법을 사용해 네이티브 라이브러리를 연결하여 함를 호출할 있음을 배웠습니다.
          * native modifier로 함의 인터페이스를 선언할 있고, 마샬링, 언마샬링 과정에서 성능 손실이 있을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 String객체라니..! 자바 스트링은 편하면서도 불편했는데 뭔가 그 이유를 들을 있었을 법한 주제네요..-[김태진]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에만 붙일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개인적으로 synchronized는 잘 몰라서 그냥 붙이면 일단 된다는 이미지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뤄 주셔서 듣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깊이가 상당히 깊어졌다는 점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들을 있었던 만큼 다룰 범위를 괜찮게 설정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서민관]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79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있습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있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행성능(High-performance)을 제공한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행 성능을 제공할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있는 문제들과 그에 대해 자바에서는 어떤 기술 또는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있습니다.
         C와 같이 다른 언어로 작성된 함를 직접 호출합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행할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합니다. 예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를 보다가 다른 페이지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로 다시 돌아올 경우,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있습니다.
         하나의 HTML 페이지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스만을 사용할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의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사용되지는 않겠지요. 또한 어떤 클래스는 정의는 되어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지 않을 도 있겠지요. 따라서, 자바에서는 필요할 경우에만 클래스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스 로딩 이라 합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77 matches
         ||상 ||의미 ||상값 ||
         ||FLT_DIG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 개 ||6 ||
         ||DBL_DIG ||double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 개 ||15 ||
         ||LDBL_DIG ||long double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 개 ||15 ||
         ||FLT_MANT_DIG ||float형 floating point로 표현 할 있는 significand의 비트 ||24 ||
         ||DBL_MANT_DIG ||double형 floating point로 표현 할 있는 significand의 비트 ||53 ||
         ||LDBL_MANT_DIG ||long double형 floating point로 표현 할 있는 significand의 비트 ||53 ||
         ||FLT_MAX ||float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 값 ||3.402823466e+38F ||
         ||DBL_MAX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 값 ||1.7976931348623158e+308 ||
         ||LDBL_MAX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 값 ||1.7976931348623158e+308 ||
         ||FLT_MAX_10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값 ||38 ||
         ||DBL_MAX_10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값 ||308 ||
         ||LDBL_MAX_10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지값 ||308 ||
         ||FLT_MAX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값 ||128 ||
         ||DBL_MAX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값 ||1024 ||
         ||LDBL_MAX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지값 ||1024 ||
         ||FLT_MIN ||float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1.175494351e–38F ||
         ||DBL_MIN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2.2250738585072014e–308 ||
         ||LDBL_MIN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작은 양의 floating point 값 ||2.2250738585072014e–308 ||
         ||FLT_MIN_10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지값 ||–37 ||
  • 새싹교실/2012/AClass . . . . 76 matches
          * 시간 : 매주 요일 오후 3시~4시반.
          * 업 계획 :
          * 2주차(5/16) - 함, 배열 + Search
         === 업내용 ===
          1. 상형, 변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있습니다.
          1. 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주세요. C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 함가 무엇인지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1. 함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주세요.
          1. 재귀함가 무엇인지 써 주세요.
          1. 재귀함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1~n까지의 합, n!구하기등)
          -->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셈블리어로 변환하고 그 어셈블리언어를 기계가 읽을 있는 언어로 변환 시켜주는 것
          --> 라이브러리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함를 불러오기 위해써주는 것
          4.정하나를 입력 받아서 10보다 크면 입력받은 정의 제곱 출력, 10보다 작으면 입력받은 정의 두배를 출력
          * 오늘 처음 시작한 새싹교실업날이었습니다. 에공 ....-L-
          과제 열심히 해서 매업마다 실력쌓을게요.. 반성문되어가네요 ..ㅋㅋㅋ
          * 일요일 저녁까지 해 주시면 됩니다. 조금 어려울 있으니 못 풀겠다는 문제는 미리 말해주세요.
          1.0과 1000 사이의 정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0.재귀함를 이용해 n!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75 matches
         = 업진행 상황 =
          * 개인적인 얘기 및 준 탐색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박도건 : 캡스톤설계실(208-216)에서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기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비슷해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프로젝트 할 있을것 같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준을 간접적으로 알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예약어 -> 예약어는 C의 시스템에서 미리 선점해놓은 단어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변명이나 함명으로 쓰면 안됩니다.
          * int, char, float, long, double 변는 무슨 표현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정, 문자, 실. 알죠?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있지용? 그 응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주겠습니다.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학에 관련된 함.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지는 아직 안알려주었답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한원표 - 세 정 정렬하기
          * 용상훈 - 세 정 정렬하기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업 내용 ===
         ==== 한원표 보강 업(2012/4/3, 4/4) ====
          * 변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중 하나가 변 타입이다. int는 정, char는 문자, float는 실. 참 편하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대화할텐가?
          * 함 : 사용자의 행동을 이름으로 추상화해서 계속 쓰는 반복을 줄여준다.
          * 변가 저장되는곳 : 변는 메모리에 저장되는데 int는 4byte 저장공간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것의 보관장소는 어떤 '''주소값(address)'''를 가진다.
          * 포인터 : 포인터변는 32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4byte 64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8byte의 크기를 가집니다. 어떤타입이든 말이죠 (void *), (int *), (float *) 모두 말이에요. int *a는 4byte를 할당받고 a에는 '''주소값(address)'''을 가지게 됩니다. 포인터 (*)를 붙이게 되면 그 해당 주소가 가르키는 '''값'''을 찾아가게 되죠. int형 값말이에요 그러니까 4byte만 찾아오겠죠?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73 matches
          * High-level의 programming skill보단 low-level의 HW적인 구조를 설명하여 low-level에서 접근하는 독특한(...) 코딩 스타일 전
          * 참고 자료: 손봉업자료: [http://cau.ac.kr/~bongbong/c10/]
          * C언어를 low-level의 관점에서부터 접근하기 위해 폰노이만 아키텍쳐부터
          * High-Level 언어에 가까울록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진다 (Human Friendly)
          * Low-Level 언어에 가까울록 기계가 이해하기 쉬워진다 (Machine Friendly)
          * 이진법으로 나타낼 있는 자릿를 나타낸다
          * 함 (Function) 들의 집합
          * 이미 존재하는 함를 가져다 쓰려 할 때 헤더파일을 불러와서 사용한다
          * 변 (variable)
          * int는 정를 나타내고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d를 사용
          * float는 소점 아래의 숫자까지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f를 사용
          * 과제 제출내용에서 빼먹는 업 내용 추가!
          * 업내용: Variables, Data Types, Standard I/O
          * unsigned - MSB를 통해서 2배의 를 더 많이 나타낼 있다는 개념 설명
          * Maximum, minimum value of int(경우의 이용)
          * Example Problem: Write a program that converts meter-type height into [feet(integer),inch(float)]-type height. Your program should get one float typed height value as an input and prints integer typed feet value and the rest of the height is represented as inch type. (1m=3.2808ft=39.37inch) (출처: 손봉님 ppt)
          * 배운 업 내용 정리
          * 고1 학 과정 제대로 공부해보기
          * 변의 이름 (identifier)
          * 변의 이름은 반드시 문자나 underscore (_) 로 시작해야 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71 matches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application)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있느냐와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유지.관리할 있느냐가 중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있는 하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구현할 있는 생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마침내 Smalltalk도 하나의 훌륭한 개발환경이 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
         서 이러한 장벽들은 분명히 해결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쓰레기 집(garbage collection) 등 처음
         (PC)에서 구현될 는 있었겠지만, 80년대에 널리 사용되넌 PC에서 돌아가는
         Smalltalk를 생각한다면? 아마 명령어 하나를 행하는데 족히 몇 십초는 걸릴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행 성능을 보장할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Smalltalk는 486DX 66 정도의 시스템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갈 있게 되었으며,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행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우에는 해당 기능을 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될 밖에 없습니
         비대해져있음을 볼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얼만큼 빠르게 실행
         되는가도 중요하겠지만, 얼만큼 빨리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 있느냐에 대한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행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예할 있기 때
  • SmallTalk_Introduce . . . . 71 matches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application)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있느냐와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유지.관리할 있느냐가 중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있는 하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구현할 있는 생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마침내 Smalltalk도 하나의 훌륭한 개발환경이 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
         서 이러한 장벽들은 분명히 해결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쓰레기 집(garbage collection) 등 처음
         (PC)에서 구현될 는 있었겠지만, 80년대에 널리 사용되넌 PC에서 돌아가는
         Smalltalk를 생각한다면? 아마 명령어 하나를 행하는데 족히 몇 십초는 걸릴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행 성능을 보장할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Smalltalk는 486DX 66 정도의 시스템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갈 있게 되었으며,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행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우에는 해당 기능을 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될 밖에 없습니
         비대해져있음을 볼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얼만큼 빠르게 실행
         되는가도 중요하겠지만, 얼만큼 빨리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 있느냐에 대한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행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예할 있기 때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70 matches
         인던 파티 모아요 격 2 탱 1 구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이 끈의 길이를 10미터 늘리고 원형으로 다시 당길때 생기는 틈 사이로 지나갈 있는 가장 큰 물체는 다음 중 무엇일까.
         1 개미 어차피 마찰력때문에 당길 없다. 끈과 지면의 사이를 통과할 있는 개미가 유일하게 통과를~
         5.김정현: 왠지 할 있을 것 같다
         홍창의 교님을 만난게 가장 큰 행복이었어요 ~!!!!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 부푼 꿈을 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업시간에만 잘들으면된다
         예문은 나중에 재이하던가 해야겠어
         능도 1개월 벼락치기로
         업이라도 열심히 과제도 꼬박꼬박
         재강 받지 않도록ㅋㅋ
         업열심히 듣고 과제 열심히 해서 내고ㅋㅋㅋㅋㅋ
         업도 열심히 듣고..
         자기가 습할 있을 정도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벌려놔도 무리해서(혹은 노력해서) 할 있을 정도
         장혁
         <165.194.124.196-장혁>
         2. 이해불가 : 식-_-
         <165.194.124.196-장혁>
  • 새싹교실/2012/세싹 . . . . 70 matches
          * 업시간: 매주 화 15:00~16:00
          * 업과목: everything you want
         = 업 =
         === 업내용 ===
          5) gcc로 컴파일을 합니다. (gcc 파일명.c -o 원하는파일명 -std=c99) 해당 예제외에 추가로 여러 옵션을 줄 있습니다.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숙제를 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업내용 ===
          3) 하지만 우리가 이 모든것을 반드시 알아야 통신 프로그램을 할 있는것은 아닙니다.
          - 이런 기능들을 단계별로 나눈 이유는, 자신의 하위 계층의 구현내용이 어떤지 잘 몰라도 그 기능을 사용할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즉, 소켓 프로그래밍도 해당 함와 하위 함들의 작동원리를 잘 모르더라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만 알면 쉽게 통신 프로그래밍을 할 있습니다.
          3) 난이도가 다소 높을 있으므로 완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번 해보고 금요일날 다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이 반의 업내용을 보니 저도 참여하고 싶어지는군요 =_=ㅋ 재밌겠네요 ㅋㅋ - [김태진]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이 반 빡세네요 ㅋㅋㅋㅋ 네트워크 가르치기 힘들겠다… 난감할땐 맨땅에 헤딩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공돌이의 길이라고 둘러대는 게 좋을듯… - [김경]
          * 졸면서 들어도 이해가 가능할 정도로 요점이 잘 정리된 업이었습니다. - [김희성]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업 내용을 이해 할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우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 설명을 봐도 한번에 와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문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행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행할 때마다 포트값을 정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 [권영기]
          * 자세한 해결 방법입니다. 소켓을 생성하고나서 바로 setsockopt(mySocket, SOL_SOCKET, SO_REUSEADDR, &anyIntegerVariableThatContainsNonZero, sizeof(anyIntegerVariableThatContainsNonZero)); 함를 호출하면 이 소켓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 해당 포트에 자리가 나게 됩니다. - [황현]
         === 업내용 ===
  • AcceleratedC++/Chapter9 . . . . 68 matches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타입을 정의할 있는 많은 기능은 지원한다.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장하여 함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는 구조체를 다루기 위해서 구조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로 갖는 함는 없기 때문에)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직접적으로 이런 구조를 다루기 보다는 세부적인 구현을 감추고 싶을 있다.
          === 9.2.1 멤버 함 ===
          '''상기의 구조체안에 Student_info 를 다룰 있는 멤버함를 추가한 것'''
          std::istream& read(std::istream&); //입력 스트림으로 부터 입력을 받아서 4개의 멤버변를 초기화한다.
          double grade() const; //내부 멤버변를 활용하여 점를 계산하고 double 형으로 리턴한다.
          //함 명의 뒤에 const를 붙이면 멤버 변의 변형을 할 없는 함가 된다. (구조적으로 좋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를 사용하면서 그 함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이 함에서 알아야할 3가지
          * 함의 이름이 Student_info::read이다
          * Student_info의 멤버함이므로 Student_info 객체를 정의할 필요도 인자로 넘길 필요도 없다.
          ::를 사용함으로써 호출되는 grade를 객체의 멤버함가 아니라 전역 grade의 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객체에서는 const 객체 내부의 데이터들을 const형으로 다룰 는 없지만, 멤버함를 const 멤버함로 만듦으로써 변형에 제한을 줄 있다.
          * const 객체에 대해서는 const 멤버함가 아닌 함는 호출 할 없다.
          === 9.2.2 비멤버 함들 ===
          이전에 사용되었던 compare와 같은 함를 어떤식으로 정의해야 할 것인가?
          compare함는 동일한 형의 2개의 Student_info를 받아서 서로를 비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함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9.5, 11.2.4, 11.3.2, 12.5, 13.2.1 에서 배우게됨.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6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권영기] - 웹에 대해서 많은 것을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학 때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있을 것 같아요.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APMSetup안해도 Filezilla서버는 따로 돌릴 있어 - [김준석]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권영기]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안혁준] - 전 운영체제가 주로 리눅스기 때문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고요. 리눅스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변형진] - 앗! SQL에서 따옴표 실를 ㅠㅠ 준석아 미안...ㅋㅋ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하는지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정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축할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응용할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김경] - APMSetup 정말 간편하네요. 미디어위키를 깔아보기만 하고 써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김민재] - 저도 그 동안 JavaScript를 Copy & Paste로 이용해 온지라.. JavaScript에 대해서는 깊게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짧지만 여러가지를 알 있었습니다. 특히 var abc=function()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을 위해 JavaScript를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김태진] - JavaScript를 많이 쓰던 때는 1학년 방학때랑 동문네트워크 만들 때 뿐이었는데, 그때는 좀 객체에 관해서 따지진 않고 했습니다. 그에비해 이번엔 엄청난 추상화를 할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음.. 재밌는 언어네요. 방학중에 여행갔다오거든 Canvas로 뭔가 해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년에 피보나치를 함형으로 짜라고 할땐 멘붕했는데, 이번엔 한글 문제를 그냥 for문으로 쓴지라 쉬웠달까요..
  • AcceleratedC++/Chapter11 . . . . 65 matches
         3장에서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대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행되는지 명세되어있지 않음.
          템플릿은 함뿐만 아니라 클래스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begin, end, size 함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를 저장할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따라서 어떤 타입이 Vec에서 사용되는진는 정의부가 instiation 되기 전에는 알 없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를 만들어서 넣었다.
          인자의 기본형을 지정해주면 한개의 함정의로도 2가지의 생성자의 역할을 할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back_inserter(T)함를 통해서 동적으로 크기를 변경시키기 위해서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정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장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려줌)
          list의 반복자를 구현하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기서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value_type은 T가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배열의 개를 표현하는 size_type은 cstddef 에 존재하는 size_t로서 정의하는 것이 합당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를 만들어서 넣었다.
          상기의 연산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operator[], size() 함를 정의 해야한다.
          오버로드 연산자의 명칭은 operator'''''op''''' 의 형태로 나타난다. 즉 {{{~cpp []}}}의 경우에는 {{{~cpp operator[]}}}로 나타낼 있다.
          만약 오버로드 연산자가 멤버함가 아니라면(friend 함) 좌측 피연산자는 첫번째 인, 우측 피연산자는 두번재 인로 나타낼 있다.
          만약 멤버 함로 연산자가 정의 되어 있다면 좌측 피연산자는 함를 호출한 객체로 간주되고 오버로드 연산자는 인자로 우측의 피연산자만을 인자로 취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를 만들어서 넣었다.
          '''''operator[] 의 2가지 버전을 오버로딩 할 잇는 근거'''''
          모든 멤버함는 암묵적으로 한가지의 인자를 더 받는다. 그것은 그 함를 호출한 객체인데, 이경우 그 객체가 const이거나 const 가 아닌 버전 2가지가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parameter specification 이 동일하지만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를 만들어서 넣었다.
          //반복자들을 리턴하는 새로운 함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65 matches
         = 업 =
         === 주요 업 내용 ===
          * 변의 선언 방법: Datatype name or Datatype name,name,name,...
          * Data type: 변가 표현할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나타낸다. 변의 메모리상의 공간의 크기를 나타낸다.
          * sizeof(parameter): 매개변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상의 바이트 단위의 정를 반환한다.
          * overflow: 변가 표현할 있는 범위를 넘어선 데이터를 대입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난다. 프로그래밍할 때 오버플로우를 조심해야 한다!
          - 변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블럭 { })에서만 참조 가능하다.
          - 선언된 이후로부터 전역변처럼 사용 가능하다.
          - 나중에 함 배울때 다시 배웁니다.
          * 변를 참조할 때 지역변를 전역변보다 우선으로 참조한다.
          * 전역변를 왠만해선 사용하지 마라! 값을 원하지 않을 때 임의로 변경할 있다.
          2. swap(int num1, int num2)함를 구현하시오. 함 호출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포인터를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printf("정 2개를 입력하시오: ");
         강재곤 후기 : 변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주요 업 내용 ===
          * 예제1) 정를 입력받고 숫자가 짝인지 홀인지 판별하는 프로그램
          printf("짝");
          printf("홀");
          - 조건식을 여러개 쓸 있다.
          - parenthesis(괄호)를 이용하여 우선순위를 부여할 있다. ex) if((x==2&&y==3)||z==4)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64 matches
         전처리, 특징 추출, 통계적 모델링을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 복의 작성자, 한 명의 작성자의 필기 인식 등에 대한 실험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off-line 필기 인식 시스템은 우편 번호를 읽거나 은행 표 등의 모양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대해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15]에서 한 실험이 단일 작성자에 의한 데이터베이스에서 행해진 반면에, [1, 18]에 나타난 시스템들은 복 작성자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테스트를 했다.
         작성자에 독립적이고 제약이 없는 텍스트 인식을 위한 향상된 시스템이 백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데이터베이스[10]에서 실험된 내용이 [11]에 기술되어 있다.
         작성자에 독립인 경우 뿐만 아니라 복 작성자에 대한 실험도 IAM과 Bern 대학에서 집한 필기 형태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우리는 작성자 독립인 경우의 실험을 위해 250명 이상의 작성자가 만든 카테고리 [a..f]의 형태들을 이용했다. 그리고 복 작성자인 경우의 실험을 위해 6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c03의 일부를 이용하였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작성자인 경우에도 평가하기 위해서 노인(Senior)들에게서 집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하는 필기 형태를 이용한 실험도 하였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단일 작성자에 의한 25페이지의 필기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있다.
         따라서 이진화 된 이미지의 평 농도의 히스토그램이 최저의 무질서도를 가질 때까지 이미지를 회전시켜야 한다.
         이것은 필 라인에서 중요한 부분의 이미지를 분할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텍스트 라인의 상위나 하위의 기준선 같은 종류의 핵심 지역은 기준 선을 나타내기 위해서 핵심 지역에 속하는 필 선들의 픽셀들을 나타내는 임계치를 찾는 것으로 알 있다.
         이진화 된 필 지역의 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는 Otsu method를 이용하면 이 임계치를 자동으로 구할 있다.
         그 후 평 투사된 히스토그램의 각 라인들의 검은 픽셀들의 가 누적된다. 그리고 이 이미지는 이 투사된 히스토그램이 최소인 지점을 따라 핵심 지역으로 분할된다.
         특히 필기의 직 위치, 일그러짐을 정하는 것은 전처리에서 중요하다고 판명되었다.
         가끔은 필기 스타일이 한 라인 안에서도 크게 달라질 있다는 관찰에서 영향을 받아서 우리는 각 필 라인의 직 위치, 일그러짐 등을 지역적으로 교정하였다.
         따라서 각 행은 필 지역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는 방법을 통해 나누어진다.
         반면에 직 위치와 일그러짐은 [15]에 나온 것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추정 방법을 이용해서 교정하였다. 일그러진 각도의 계산은 각의 방향을 기반으로 하였다.
         따라서 해당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일그러짐 추정을 위해서 직 획이 중요하다는 고려 하에 평 방향에서 검은색-흰색, 흰색-검은색 변환들이 추출된다.
         축척 인자(scaling factor)는 선형적으로 이 관계에 기반한다. 이는 이 관계가 클록 필기 스타일이 좁아지기 때문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63 matches
         == 함의 정의와 호출 ==
         def 함명(인들..):
         return은 계산된 값을 함를 호출한 곳으로 돌려준다. def는 함 객체를 생성하고 그 객체를
         add란 이름에 할당한다. 즉, 이름 add는 함 객체의 reference를 갖고 있다.
         add는 함 객체를 참조하는 이름에 불과하므로 다른 이름을 이용해 함를 호출할 도 있다.
         pass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통과문(statement)이다. 함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문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사용한다.
         == 인 전달 방법 ==
         인 없이 return문 만을 사용하면 함 호출측에 아무 값도 전달하지 않는다.
         인 없이 return을 하지만, 실제로는 None 객체가 전달된다.
         값이 전달되지 않았다면 이름 a가 생성될 없었을 것이다.
          * 지역 영역(local scope) - 함
         g, h는 함 외부에서 정의되었으므로 전역, a,b는 함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지역 변이다.
         h는 전역에 있지만 함 내부에서 생성하므로 함 내부에서는 지역 변 h를,
         함 외부에서는 전역 변 h를 참조한다.
         함 f의 지역 이름들은 함 f가 종료되면서 사라진다(이름 공간 자체가 사라진다).
         함 f내부의 h를 전역변로 사용하려면(즉, 전역변h의 값을 바꾸고자한다면)
         global문을 사용하여 h가 전역 변임을 선언해야 한다.
          x = 1 # 함 G 안에서 여기는 local도 global도 아니다
         함 G에서 참조하는 x는 지역(함 G안), 전역(모듈), 내장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 F에 정의된 x가 참조되지 않는다.(x = 2)
         그러나 2.1이상에서는 함 F 안의 x를 참조하므로 올바른 결과가 나온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61 matches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double thesis; // 논문관련 점를 저장하는 멤버변
         또한 파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의 메소드를 재정의 하여서 자신에게 맞도록 정하여 동작하는 것을 허용한다.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스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지시킬 있다.
          Core, Grad의 생성자 4가지. 각기의 클래스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read, grade 함. Core 클래스의 name, read-common 함.
          '''Grad::read 함의 오버로딩'''
          상기의 클래스는 Grad의 멤버 함로 부모 클래스의 read_common, read_hw의 함를 그대로 상속받았다는 것을 가정한다.
          이를 명시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있다.
          in >> thesis; // thesis는 Core가 아니라 Grad의 멤버 변이므로 범위 지정 연산자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thesis가 적용된 점를 리턴하는 Grad::grade() 함'''
          return min(Core::grade(), thesis); // min()은 <algorithm>에 정의된 함이다.
         상기의 함는 sort에 의해서 각 요소의 판단식으로 사용되는 함이다. 이 함는 부모객체인 Core 객체 뿐만아니라, 자식 객체인 Grad객체도 대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록 함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스의 함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신에 이 함의 안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grade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compare_grade 함'''
          만약 위 함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함에 전달되는 현재의 인자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결정되어야 하므로 실행시(runtime)에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virtual 키워드로 지정된 함는 실제로 함가 호출될때 그 객체의 이름 범위에 존재하는 함를 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동적 바인딩이 행되기 위해서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이 포인터, 참조이어야 가능하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61 matches
          1.5.5. 길 탐색기
         Smalltalk를 실행해 보면 최소한 두 개의 창이 열려 있음을 볼 있습니다.
         모두 Smalltalk로 프로그램을 짜는데 꼭 필요한 역할을 행합니다.
         히 알아볼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 창들에 대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좀 더
         도 우리의 정겨운 통신 환경은 파란 바탕에 흰색 글자만 나타낼 있기 때
         물론 여러분이 이 알림판에 지시를 보내어 여러분만의 글줄을 찍게 할
         을 닫게 되면 Smalltalk 환경을 끝낼 있습니다.
         쓸 있습니다. 이 글이 Smalltalk에게 내리는 명령이 될 도 있고, 명령
         을 설명하는 풀이글이 될 도 있으며, 그냥 아무런 관계없는 글이 될
         령을 내려봄으로써 논리를 세워 나갈 도 있습니다.
         할 없는데 비해, 일터는 여러분이 필요한 만큼 많이 만들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일터에 기록된 글들을 따로따로 저장하거나 불러올 있습니
         여러분이 내린 명령을 따로 하나의 파일로 저장해 둘 있다는 말입니다.
         앞서 우리는 알림판에 지시를 내림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글줄을 찍을
         앞으로 이 글을 진행하면서 무히 많은 Smalltalk의 명령이 소개될 것입니
         그러나 명령을 복사하고 붙이는 것은 전혀 이러한 효과를 볼 가 없습니다.
         렇게 일터에서 여러분은 Smalltalk에게 명령을 내릴 있습니다. 또한 다음
         과 같은 명령을 사용하여 일터에 명령의 행 결과를 출력할 도 있습니다.
         참고로 일터에서 할 있는 대부분의 일을 알림판에서도 할 있습니다.
         서 행합니다. 알림판에는 주로 알림 사항이 기록되도록 하고, Smalltalk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61 matches
         소프트웨어 공학
          * 교: 이경환 교님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undergrad.htm 홈페이지])
         '''추천사이트/타학교업'''
          * Moa:소프트웨어공학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업 내용을 볼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neocoin"]: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님의 불안감이 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fnwinter"]: 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업 내용이 너무 방대하는 것도 동감..또한...업이 실제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동감...업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가 싶다..결론...업을..듣고..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업이려나;) [[BR]]
         업 선택시엔 두 업이 같은 과정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님의 업을 신청하기를 권장. 중간중간 노교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업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업도 지루하게 느껴지고 실제적으로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와 닿으려나요.. - 임인택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나의 생각에 SE 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60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가 있다.
          * 근데 이것보다 더 일반적인, (즉 컨테이너에 독립적인) 방법이 있다. 컨테이너의 멤버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표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것이다. 위의 것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정해진 작업을 행하고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이다. copy알고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행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쓰고 싶은 연산을 골라서 쓸 있게 하기 때문이다.
          * 5장에서 공부한 것 중에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잘라서, vector에다 넣은 다음 리턴해주는 함가 있었다.(split) 이것을 좀 더 간단히 만들어보자. 앞의 것은 굉장히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있다.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미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마지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하는 함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predicator를 만족하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를 새로 만든 이유다.
          * 5장에서는 string(i,j) 대신에, substr이라는 함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기 떄문이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find_if 함의 테스팅에 이용되는 함이다. char은 string 의 iterator의 값이다.
         //이 예제의 핵심 함이다.
          * find_if(b, e, p) 문자열 시퀀스 [b, e)에서 함 p를 통해 테스트한다.
          * static 스토리지 지정자는 함의 최초 생성시 저장공간에 단 한번만 할당되며, 다시 호출을 하여도 새로 할당되지 않는다.
          ==== 모든 과제를 제출했는지를 판별하는 함 ====
          find함는 처음두개의 전달인자 범위에서 세번째 전달인자의 값을 찾지 못하면 2번째 전달인자를 리턴한다. (찾으면 첫번째전달인자
          empty멤버함: 컨테이너가 비어 있으면 true, 아니면 false리턴
          ==== 초기 median_analysis 함 ====
         // 이 함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transform함: 처음2개의 전달인자 범의의 값들을 4번째함에 대입 리턴값을 3번째 주소부터 넣음(?)
          1. grade함는 오버라이딩된 함이므로 컴파일러가 전달인자를 파악하지 못함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60 matches
          //foo3->sayMyId(); // debug, release 모두 동작할 없다.
          //foo3->die(); // debug, release 모두 동작할 없다.
          cout << endl << ":::::: Case3 - 지역변로 선언" << endl;
         :::::: Case3 - 지역변로 선언
          foo2->sayMyId(); // debug, release 모두 동작할 없다.
          foo2->die(); // debug, release 모두 동작할 없다.
         ==== Case3 - 지역변로 선언 ====
         DeleteMe 이렇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실행할 있는 완전한 소스''' 형태를 제시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 둘째로, 인스턴스에 귀속된 멤버 함들을 실행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신이 컴파일러가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가 class를 선언하고 컴파일하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장할 있는 "class 틀"의 정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C++은 Strong typed language 이므로 컴파일 시간에 모든 형이 선언되고, 사용되는 것을 검증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음과 같은 지역 변에 국한합니다.
         new 키워드로 할당시에는 runtime 에 class 의 instance 를 찍어 낼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안에는 위의 id가 int 라는 정보를 담는 class의 "class 틀" 정보를 담는 곳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가, class 와 struct 키워드가 하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class 에는 몇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foo 를 이용해서 어떠한 member 함를 호출할 있는가 입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 포인터를 함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 instance 에 귀속된 멤버 함들을 실행해 봅시다. ====
         자 계속 우리는 컴파일러 입니다. 컴파일러인 우리는 member 함 호출 부분을 함의 실행코드를 가리키는 함 포인터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옵시다.
         C++ 표준안에서 전역에서 함 호출과, instance에 귀속된 멤버 함들의 호출을 가리지 않습니다. 함 선언과 멤버 함 선언의 함 실행 코드는 모두 동일 방법으로 선언되고,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의 함 포인터를 이용해서 호출합니다.
         '''전역 함와 동일한 함 선언의 형태라면 각각의 instance에 어떻게 접근하는가?'''
         라는 함는 각 instance의 id 라는 인자에 접근합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59 matches
         다음과 같은 2개의 원칙만 적용해서 정해봤습니다.
          1. 명확하지 않는 변/함&메소드 이름에 대해 - 이름을 다르게 바꿔준다. 또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가에 입각, 함/메소드 로 추출한다. [[BR]]
          2. 소위 magic number (ex : 배열의 범위를 설정하는 숫자들) 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 - const 변 선언[[BR]]
          3. 긴 메소드 - 함 & 메소드를 따로 추출. 즉, 하나의 함 내에서 하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될 때. [[BR]]
          4. 중복 -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 함 & 메소드로 추출.[[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정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cout << "4.음료를 채운다\n";
         그러면, {{{~cpp isValidMenu}}} 를 다음과 같이 고칠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일단 이정도만 해두겠습니다. -_-;)
         솔직히 이부분이 좋지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서 UI 부분이 확실하게 추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서,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정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기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cout << "음료\t\t가격\t량\n";
          cout <<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세요 : ";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량이 부족해요\n";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 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음료를 채웠습니다\n";
  • ProjectVirush/Idea . . . . 58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오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셋째 '게임' 이다. 게임은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난제라고도 할 있다. 이게 쉽다면 그 많은 게임들이 도데체 왜 사장되었겠는가... 우리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H. 다른 플레이어와 연계가 있어서 즐겁게 진행할 있어야 한다. 하지만
          I. 연계가 너무 심해서 타인의 플레이를 쉽게 방해할 있어서도 안된다.
          대충.. 이정도인 것이다. 뭐 충분히 더 있을도 있겠지만.. 이정도만 보아도 쉽게 만들 없다는것은 눈에 보인다. ....OTL..
          그렇지만 몇가지 아이디어는 내어 볼 있다.^^ 그래서 요 며칠간 짬짬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서술해 보겠다. 많이 부실해도 예쁘게 봐주고 보충해 주면 좋겠다.^^
          8. 백혈구는 기습, 매복과 같은 간단한(G) 전술을(F) 가끔(G, A) 구사할 있다.
          9. 백혈구의 떨어지는 DNA는 아군 세포를 구분하지 못하여 공격할 있다. (F, E)
          10. 플레이어는 선택한 바이러스에게 상점에서 구입하듯이 간단하게(K) DNA를 주입, 변경, 삭제할 있다.(J)
          (이는 다양한 DNA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유닛을 생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있다. 비용 바이러스.. 공격용 바이러스.. 생산용...)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있다. (H)
          (동맹을 취하기 위해 같은 일부 DNA를 같게 만든다면 이익을 볼 도 있지만, DNA가 같아서 다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백혈구로 부터 다같이 죽을 도 있다.)
          14.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하는 동안에 한해서, 플레이어는 단 한마리의(I) 바이러스를 자유롭게 조작할 있다. (E)
          ( 이를 막기위해 플레이어는 DNA에 분열할 조건을 추가할 있지만 이는 추가적인 영양소의 소모를 의미한다.)
          17. 전체의 세포는 일정 시간마다 분열을 한다. (E) (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의 DNA구조에 따라 바이러스를 같이 분열시킬 있다.)(E)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58 matches
          - 성공적으로 완하면, 다음날 할 또 다른 일을 정하고 약간만 더 어렵게 하라. 충분히 그 일을 할 있어야 한다.
          - 성공적으로 완 못하면, 다음 날의 일을 더 쉬운 것으로 정해서 충분히 할 있게 만들어라.
          -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매일 정말로 어려운 일을 정해서 능숙하게 처리할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 난이도를 약간 낮춰서 두 가지 일을 모두 할 있게 한다.
          - 난이도 높이기에 익숙해지만, 다시 일의 갯를 늘려서 단계 2를 재귀적으로 실행하라.
          * 계속해서 단계 1,2를 반복하면 다음날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반드시 그것들을 하는 단계까지 발전할 있다.
          * 삶의 여러 상황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유롭게 반응을 선택할 있다.
          * 저항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면 능력을 최대한도로 발휘할 잇다.
          * 필요한 모든 관심을 줄 있기 전에는 당신이 하는 다짐들을 줄여라.
          *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서 그것을 제대로 할 있게 해야 한다. 역시 합은 100이 되도록 하라
          * 연습의 목적은 당신에게는 제한된 양의 관심밖에 없고, 제대로 할 있는 시간이 없는 활동에 관심을 쏟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점을 알게 하는 것이다.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행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 항목들의 숫자를 파악하라. 50개의 항목에서 40%가 1주일에 할것 같으면 행할 항목은 20개가 될것이다.
          * 예상대로 주말까지 성공적으로 행항 항목들은 목록에서 지워라. 여행하지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고, 같은 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할 일들의 목록은 노예가 되기 쉽다. 일의 점검표를 만들어 행동을 세분화하고 과업이 완되도록 하라.
          * 당신이 한동안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첫 번째 부분에서 작성한 점검표를 다시 한번 보라. 프로젝트를 완하기 위해 목록에 추가할 또 다른 행동이 있는지 확인하라.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구체적인 예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있는가?
          ==== 일단 우리가 뭔가를 피할록 그것에 대한 우리의 저항은 더 커진다. ====
          ====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 삶을 자동화키면 창의적인 시간을 가질 있다. ====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58 matches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있습니다.
         == 어학연가 탈출구가 돼줄까? ==
         = 업/학교공부 =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있을까요? --JuNe
         == 업의 교나 교재, 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조금씩 보기.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구경하기, 모르는 거 해결하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기 등.
         == 컴공에서 어떤 것을 배울 있는가? ==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정도를 배웁니다. 하지만 직접 가르쳐주는 것은 문법 준이고, 대부분은 숙제를 하면서 직접 익혀야 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의 태도, 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업의 지난 학기 교과서를 구해서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어설픈 교양업보다 진지한 전공업이 훨씬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 새내기로서 무엇부터 접근할 있을까? 어떤 걸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 학교 업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가? ==
         제 경우, 학과 전공 업은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유용하게 업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업은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JuNe
         == 어떻게 하면 좋은 선배님을 많이 만날 있는가? ==
         ==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들/친구들을 많이 만날 있는가? ==
          * 1년 휴학 추천 :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하고 싶은 일 - 알바, 여행 등 - 을 할 있다.
         = 복전공 =
          * 전공도 힘든데, 복전공은 정말 힘들다고 한다.
          * <->점가 짜다
  • CleanCode . . . . 56 matches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지 않은가? -> 저런 구조 자체가 잘못됐을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서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지의 주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유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있으면 됨.
          * 실제로는 쓰지 않는데 테스트를 위한 메소드를 추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있지 않은가? -> java의 경우는 reflection을 사용하면 메소드의 추가 없이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테스트용 framework(mockito 등)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하거든요. - [서지혜]
          * 함
          * 함는 하나의 일을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플래그를 쓴다는 것은 함가 플래그의 값에 따라서 다른 값을 한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 차라리 다른 일을 하는 함를 여러개 만드는게 더 낫다.
          * String.append와 PathParser.render는 둘이 서로 문자열을 합치는 작업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연산을 하는 것과 추상적인 연산을 하는 것의 차이로 서로 추상화 준이 다르다고 할 있다.
          * 추상화 준이 서로 다른 코드가 섞여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코드를 짧게 하고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서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있다.
          * 함 인자는 적을록 좋다.
          * 함 인자가 많아지게 되면 사용자가 인자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 힘들다.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 인자들의 조합 에 따라 테스트 케이스가 늘어날 있기 때문에.
          * 에러를 방지하거나, 처리하는 코드 때문에 함의 본 임무를 파악하기 힘들게 되면 안됩니다.
          * + : 리팩토링을 시도해보았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리팩토링 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F : 주중에도 스터디를! 온라인 협업 툴을 이용할 있다.
          * 사실 그런 느낌이 들어도 결국 코드 짜는 부분은 따로 할 밖에 없는 것 같으니 어쩔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 [서영주]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신건 확실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 : 리팩토링을 할 때 리팩토링에 대한 요구사항, 리팩토링을 멈출 있는 준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 '이것'을 제시할 가 있나?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55 matches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눌 있다.
          * 행동(behavior) : 객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 또는 할 있는 행동
          * 객체의 상태와 행동 -> 소프트웨어 객체의 변와 메소드
          즉, 상태를 나타내는 변와 그 상태를 변경하는 행동의 메소드로
          * 캡슐화 : 변(상태)와 메소드(행동)를 하나의 묶음으로 캡슐화한다.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유지할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있다.
          * 메시지 : 객체는 다른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서 통신할 있다.
          각 메시지는 메시지를 받을 객체, 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과 그 메소드에 필요한 매개변의 세 가지 구성요소를 갖는다.
          * 클래스 : 특정한 종류의 모든 객체들에 적용할 있는 변와 메소드를 정의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설계도' 이다.
          * 인스턴스 : 클래스에 대한 변를 선언하는 것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고 하고, 이 변를 인스턴스라 한다.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것은 벽돌틀로 벽돌을 찍는다고 할 있다.
          자바에 메소드(함) 다중정의, 매소드 재정의가 있다.
          자바 언어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할 있도록 문법을 제공해 준다.
          // 변 선언부
         === 변 및 메소드의 접근제어 ===
          * 자바에서는 함 다중 정의만을 제공함
          * 객체가 생성될 때 자동호출, 객체의 변초기화, 메모리 할당들의 작업을 함
         클래스이름(형식매개변 리스트) { … }
         클래스이름(형식매개변 리스트) {
         클래스이름 변이름 = new 클래스이름(실매개변 리스트);
  • 회칙 . . . . 55 matches
         제1조(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조항을 바꿀 없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있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있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있다.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있다.
         제7조(탈퇴 및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있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③ 회장은 비 활동 회원을 임의로 준회원으로 강등할 있다.
          ⑤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된 경우에도 준회원으로 재가입할 있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있다.
          ⑤ 직전 대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운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없는 경우 대행을 지명해야 한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있다.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있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있는 곳에 공고하고, 7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제1조(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조항을 바꿀 없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여 준회원으로 가입할 있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있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54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행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달리 정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있게 해준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객체와 객체 사이의 정보 교환은 외부에 공개하고자 하는 일련의 정보를 public interface로 정의해 외부에 객체들이 이 Interface를 통해서 그 객체와 정보를 교환하도록 한다. 즉, 한 객체의 Public Interface를 그 객체가 "무슨 일을 할 있다. 혹은 이 정보는 공개할 있다."라고 외부에 선언하는 것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있는 함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의 이름, 입력 매개변(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기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들을 정의하고 함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하지 않고,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가 있으며 함로는 프린팅을 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를 완전히 구현할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MineFinder . . . . 54 matches
          * 목표정 - 뜻하지 않은 문제로. -_-; 2월 28일. 말일까지는 어떻게든! --;
          * 추후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 '눈' 부분과 '지능' 부분을 따로 빼낼 있도록 궁리.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지만. -_-a)
          * Expert mode 최고기록 151초. 단, 깰 있는 확률 낮음. -_-; 아. 확률높은 찍기 알고리즘이 필요하다는. --;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기록. 알고리즘 최적화에 대한 다른 관점 잡음. (하지만, 여전히 깰 있는 확률 낮음)
          * Expert mode 깰 있는 확률을 높임. 최적화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문제 해결이후 종료 예정.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프로그래밍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 있겠지만, 저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들을 가상세계로 모델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CppUnit - 이번 플밍때 윈도우 메세지 관련 처리에 대해서는 코드를 작성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Manual Test방법을 쓸 밖에. GUI Testing 관련 글을 더 읽어봐야 겠다. 아직 더 지식이 필요하다.) 단, 나중에 비트맵 분석부분 & Refactoring 시에 TFP 를 할 있게 되었다.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하고, 지뢰찾기 알고리즘도 필요할테고.. 우어. 정신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잡아봐야겠다.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클래스 이름이 '지뢰 찾기' 였다. 윈도우 OS 의 특징상 해당 윈도우 핸들간 메세지의 발생에 따라 해당 윈도우프로시저에서 처리가 된다. 해당 윈도우 핸들은 윈도우 클래스 이름을 아는 이상 FindWindow 함를 이용해서 찾으면 될 것이다.
         beginner 에 해당하는 메뉴클릭시 발생하는 메세지는 WM_COMMAND 이고, ID는 wParam 으로 521이 날라간다. 즉, 해당 메뉴의 ID가 521 인 것이다. (우리는 컨트롤 아이디를 쓰지만 이는 resource.h 에서 알 있듯 전부 #define 매크로 정의이다.) 각각 찾아본 결과, 521,522,523 이였다.
         원리는 간단하다. 윈도우 핸들을 얻을 있다면, 해당 윈도우에 대한 DC를 얻을 있을 것이다. DC를 얻을 있다면, BitBlt 을 이용, 비트맵을 메모리DC 쪽으로 복사할 있을테니까. (간단한 캡쳐 프로그램시 이용할 있다.) 단, 화면을 복사하려는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에 가려지면 안되겠다.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7&filenum=1 1차일부분코드] - 손과 눈에 해당하는 부분 코드를 위한 간단한 예제코드들 모음. 그리고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부분들에 대해 Delegation 시도. (CMinerControler 클래스는 처음 '막 짠' 코드로부터 지뢰찾기 제어부분 함들을 클래스화한것임)
          * 지뢰찾기 프로그램 비트맵 데이터를 근거로 치데이터화한다.
         일종의 애니메이션을 하는 캐릭터와 같다. 타이머가 Key Frame 에 대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걸어주고, 해당 Key Frame 에는 현재 상태에 대한 판단을 한뒤 동작을 한다. 여기서는 1초마다 MineSweeper 의 동작을 행하게 된다.
          // Flag 의 체크. 횟세기.
          // Open. 횟세기.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와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정할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에 대해서 호출 횟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GetPixel 은 어디서 호출될까? Edit->Find in Files 를 하면 해당 프로젝트내에서 GetPixel이 쓰인 부분들에 대해 알 있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54 matches
         = 업 =
         === 업 내용 ===
          * 늦게와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 업내용 ===
          * 오늘은 보람찬 실습업 ㅋㅋㅋㅋ 많은걸 배웠습니당 다음시간이 기대되네요. -[이미경]
          * 역시 실제로 해보는게 가장 좋은 업인듯.. 오늘 잘 배웠습니다 ~!!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 업 내용 ===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정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고, 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 과제는 가능하면 업시간 전날까지는 올려놓도록 합시다~
          * 오늘 6p에서 세번째 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오늘은 업에 늦게 와서 혼자 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업 내용 ===
          * 공통과제 2: C 업시간에 나온 과제 소스 보내기.
          * 현란하게 별을 가지고 놀 있는 과제! ㅋㅋ
          * 과제가 어려울 있으니 모르면 물어보도록해요.
          * [이미경]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반복문은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현란하게 *을 가지고 놀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자꾸 괄호 쓸 때 실해서 에러뜨는데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 [권도현]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어려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ㅠㅠ ;랑 괄호 주의해야겠습니다. 많은 함가 아직도 낯설어요.. 코딩 정말 어렵네요..
          * for문과 while 별찍기를 연습했습니다. 집에서두 연습 많이하면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있을 거 같네요.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람찹니다 ^^(권도현)
  • 프로그래머의길 . . . . 54 matches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잘 할 있습니까? 만약있다면 그 해답을 가르쳐 주세요"
          필자의 답변은 '해답은 없습니다.'였다. 하지만 어렵게 질문해온 독자에게 어설픈 답변을 할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답변을 보낸 적이 있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를 줄일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있는 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풀이하면 '얻는다는 것은 공 잃음이요, 잃어버리는 것이 곧 얻음이라'고 말할 있다. 필자가 이 깊은 말뜻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적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자성해 오면서 반야심경이 전하는 이 말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자기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코드에 대해 비평할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비평은 자신에 대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있다.
         코드를 버러야 하는 두번째 시점은 완성된 프로그램의 버젼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 첫번째 경우보다 더 많은 용단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업은 이미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렴해서 개발한다는 의미와 이전 버전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혹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프로그래머가 상상할 없는 경우일 때도 있다. 그 모든 요구사항을 다 렴해 프로그램을 만들 는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타협점을 찾아 다음버전의 기능을 제한시키게 된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렴한다. 하지만 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정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주어진 시간에 완성할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신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신의 오류를 찾을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예측할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OpenGL스터디 . . . . 53 matches
         {{{: example : 정육각형을 그릴때 모든 변을 그린다면 우리는 뒷면과 앞면을 착각해서 볼 있다. 왜냐하면 뒷면에 해당하는 선들이 앞쪽에 위치한 선으로 착각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원근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가 학을 배울때 쉽게 보는 정육각형 그림이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지오메트리(도형)이 증가하면 증가할 록 그래픽하드웨어에서 처리해야할 일들은 많아진다. 만약 이렇게 많은 지오메트리(도형)을 일일히 쉐이딩 작업을 한다면 실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컴퓨터는 기계어라는 언어라는 이진적인 표현(이진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한마디로 1011001과 같은 표현을 예시로 들 있는데, 이 때문에 연속적인 표현을 실질적으로 표현
         표현은 사각형의 점으로 표현이되는데 그 이유는 연속적인 표현이 불가한 컴퓨터로서는 완전히 동그랗게 이어진 원을 그리기에는 실표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무한 소
         표현이 불가하다고 하는게 더 옳을 도 있겟다.) 그래서 사각형으로 표현되어지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안티 알리어싱은 이러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예시로 들 있다.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있다.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지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미지 작업을 할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지만, 특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있다.
          * 고등학교 기하와 백터단원을 배울 때 projection(투영)을 배웠을 것이다. 이때 배운 투영이란, 직교 투영으로 2차원으로 구성된 면에 직한 축을 기준으로 도형을 구성하는 점들을 면으로 직하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직교투영의 특징은 물체가 멀리있는가 없는가에 상관없이 같은 크기 비율로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 원근 투영은 가까이 있는가 멀리있는가에 대한 표현을 가능케하는 비율을 적용한 투영으로 한점에서 퍼지는 빛을 생각하면 쉽게 알 있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떤 함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지정된 규약을 구현한 구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스 윈도우 각각 환경에 대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있다.
          * 일반 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이라는 용어를 약간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 말은 그래픽 이미지를 출력할 있는 시스템이라면 어디든지 이 openGL을 적용할 있어야한다는 걸 함축하는 용어라고 할 있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행하고 텍스쳐(이미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있다.
          * openGL은 데이터타입을 내부적으로 정의 하고 내부에서 쓰고 있다. 이는 역시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을 고하기 위해서임은 당연한 사실이다.(각 환경마다 데이터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모두용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정의한 데이터형식을 쓸 밖에 없다.)
         || <openGL데이터 타입> || <설명> || <대응 c언어 데이터 타입> || <변 접두어 규칙>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53 matches
          * LaTeX 식이 안 보여요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를 세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 10개)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고유값에 속하는 m개 고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HMM 훈련이 행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와 이서체 HMM 개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가 저자 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부적으로, 통계적 언어 모형은 인식 과정에 통합되어 글자 시퀀스가 발생할 것 같은 정도의 추정을 제공한다. 인식 작업의 목표는 주어진 데이터 x에 대하여 통합 통계 모형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글자 시퀀스 𝑤̂ 를 찾는 것이다.
  • ZeroPage_200_OK . . . . 52 matches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있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 내부에서 함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에 함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자기자신의 레퍼런스(사이클릭 레퍼런스), 커스텀 오브젝트(함 or 객체) 등은 직렬화가 어렵기 때문에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 Builder Pattern의 일종으로 jQuery의 메소드를 실행한 이후에 jQuery 배열 객체를 반환함으로써 함의 chainning을 해서 사용할 있다.
          * DOM 객체를 wrapping 한 것으로 CSS selector 문법으로 DOM에서 Element를 찾아 올 있다.
          * Element를 찾을 때 CSS 문법을 이용하여 작업을 할 도 있고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도 있는데, 복잡한 대상을 한 번만 찾아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CSS 문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찾은 대상에서 여러 작업을 할 경우에는 jQuery 함를 사용하거나 해당 Element를 변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성능 면에서 좋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escape, unescape (deprecated) : encoding 스펙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브라우저마다 구현이 다를 있다.
          * Browser Object Model : 자바스크립트로 Browser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제공되는 API들의 집합. 공식적인 표준은 존재하지 않아서 조금씩 다를 있다.
          * $(document).ready() - 처음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해석할 때 해당 객체가 없을 있기 때문에 DOM 객체가 생성되고 나서 jQuery 코드가 실행되도록 코드를 ready() 안에 넣어주어야 한다.
          * setter, getter - 같은 함가 set용 인자가 들어있을 경우에는 setter로,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getter로 실행된다.
          * 이벤트 메소드 - 이벤트 메소드에 함를 인자로 주지 않고 실행시키면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이고, 함 인자를 주고 실행시키면 이벤트 핸들러에 해당 함를 등록한다. (ex. $(".add_card").click() / $(".add_card").click(function() { ... }))
          * data() 메소드 - 이벤트 핸들러에 클로저를 쓰면 핸들러가 등록되었을 시점과 핸들러가 호출되었을 시점의 변 값이 다를 가 있다. 클로저를 쓰지 않기 위해서는 .data()를 이용하면 해당 data가 key/value 형태로 DOM트리에 등록된다.
          * append(), appendTo() - jQuery에는 같은 기능의 함인데 체이닝을 쉽게 하기 위해서 caller와 parameter가 뒤바뀐 함들이 있다. (ex. A.append(B) == B.appendTo(A))
  • AcceleratedC++/Chapter10 . . . . 51 matches
         포인터(pointer) 임의 접근 반복자로서, 배열의 요소들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필, 다른 용도로도 많이 이용된다.
          === 10.1.2 함에 대한 포인터 ===
          '''※ 함포인터를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어렵더라도 C, C++에서 많이 이용되는 테크닉이니 익히는 건 필이겠지요?'''
          6.2.2 절에서 다른 함의 인자로 함를 전달하는 것을 보았다.
          함에 대해서 우리가 할 잇는 것은 그 함의 주소를 취하거나, 실행하는 것 밖에는 없다.
          함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하고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우리는 원래의 함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fp = next; // 상기의 2가지 표현 모두 next함의 포인터를 fp에 대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에서 3번째 매개변를 살펴보도록 하자.
          C++은 상기와 같은 표현으로 매개변를 지정하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형으로 자동 형 변환시킨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함의 표현만으로도 매개변로 함를 전달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 형 변환은 함의 리턴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함를 리턴하는 경우에는 명식적으로 포인터임을 나타내야할 필요가 있다.
          상기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가 원한 기능은 get_analysis_ptr()을 호출하면 그 결과를 역참조하여서 const vector<Student_info>&를 인자로 갖고 double 형을 리턴하는 함를 얻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언뜻보기에도 코드가 2번째의 경우 코드가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알 잇습니다.
          함 포인터는 흔히 다른 함의 인자로 이용된다.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기본언어의 일부로서 하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스입니다. 단 배열 요소의 갯는 컴파일 시에 알 있어야합니다.
          ''※ C99 표준에서는 변로 크기를 받아서 동적으로 할당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
          상기와 같은 표현은 const로 지정된 변로 변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기를 알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미를 부여할 잇기 때문에 장점이 존재한다.
          포인터도 일종의 반복자이다. 이사실에서 배열의 포인터를 이용한 접근을 생각해볼 잇다.
          p, q가 같은 배열의 요소들의 포인터라면, p-q는 p와 q사이에 있는 요소들의 거리를 나타내는 정가 된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스템 마다 다를 잇고, 음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 Gof/Singleton . . . . 51 matches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어떻게 우리는 클래스로 하여금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보장해줄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하게 할 있을 것인가? global 변로 둘 경우 어디서든지 접근가능하겠지만, global 변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할 없다.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있어야 한다.
          * 단일 인스턴스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정없이 확장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있어야 한다.
          * Instance operation (클래스의 메소드)을 정의한다. Instance 는 클라이언트에게 해당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접근할 있도록 해준다.
          * 클라이언트는 오직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으로만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할 있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도 있도록 할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정하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다음의 예를 보라. C++ 프로그래머는 Singleton class의 Instance operation을 static member function으로 정의한다. Singleton 또한 static member 변인 _instance를 정의한다. _instance는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더 나아가, _instance 는 Singleton 객체의 포인터이므로, Instance member function은 이 포인터로 하여금 Singleton 의 subclass를 가리키도록 할 있다.
          * (a) static 객체의 유일한 인스턴스가 선언되어질 것이라고 보장할 없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스턴스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있다.
          * (c) C++ 은 global 객체의 생성자가 translation unit를 통하면서 호출될때의 순서를 정의하지 않는다[ES90]. 이러한 사실은 singleton 들 간에는 어떠한 의존성도 존재할 없음을 의미한다. 만일 그럴 있다면, 에러를 피할 없다.
         약간 첨언을 하면, global/static 객체의 접근은 singleton들이 사용되건 사용되지 않건 간에 모든 singleton이 만들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 를 사용함으로서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피할 있다.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고정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기 위한 조건문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할 있지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지의 방법 다 그다지 유연한 방법은 아니다.
         Register operation은 주어진 string name으로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한다. registry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NameSingletonPair 객체의 리스트에 instance를 저장할 것이다. 각 NameSingletonPair는 name과 instance를 mapping한다. Lookup operation은 주어진 이름을 가지고 singleton을 찾는다. 우리는 다음의 코드에서 environment variable이 원하는 singleton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음을 생각할 있다.
         어디에서 Singleton class들이 그들을 등록하는가? 한가지 가능성은 그들의 생성자에서다. 예를들어 singleton의 subclass인 MySingleton 은 다음과 같이 구현할 있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51 matches
          *쉽게 재미있는거 배울 있어서 좋았어요 ~[김정욱]
          * 으악 SVN 루트 내가 날려버렸다 - [박근]
          * Wiki 랑 SVN 둘다 막 정할 있어서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 [박재홍]
          * 짱신기해요!!!ㅋㅋㅋ 잘 사용할잇을진 모르겟찌만..ㅠㅠㅠ - [박소연]
          * wiki 앞으로 차분하게 하나하나 잘 배울 있으면 좋겠어요 첫시간은 좀 정신 없었음...ㅎ_ㅎ - [김정혜]
          * wiki 페이지를 만들었고, SVN으로 Commit을 할 있었어요! 헤헤! 재밌다~ - [이충현]
          * └ 진짜 많이 씀…… 쓸 줄만 알면. - [김경]
          * 0등이다!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1등이다! 회사 생활은 역시 어려워 보인다...졸업 후의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세미나였다 - [박근]
          * 게임기획에 관련된 여러지식들을 알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실전에서의 게임 개발이야기, 그리고 개발적인 관점뿐 아니라 기획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도 들을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됬습니다 ㅋㅋ - [남상혁]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알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 고해주신 선배님께 일단 감사드립니다.
          컴퓨터공학에서 갈있는 진로에 대하여 알 있어서 좋았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특히 개발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취직하신 선배님들 이야기도 들을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51 matches
         정말 재밌었어요. 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주석은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건가요?? c언어 업시간에 교님이 주석은 많이 쓸 록 좋다고하셨는데... --[최경현]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교님이 말씀하시는 주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주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도 있겠죠. - [상협]
         세미나 후 제 귀에 들어온 질문 중에 '함를 많이 만들면 메모리를 더 사용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재동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는 그 변가 선언된 함내에서만 효력을 발휘하고 함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서 함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내의 많은 변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더라도 그 함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나 메인함내의 변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나 메인함내의 변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함가 많아지면 메모리를 많이 쓰게 될까??'''
          함의 갯와 메모리 사용량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메모리 사용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함의 갯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길이 입니다.
          함가 많다고 프로그램의 길이가 긴 것은 아닙니다. 길이가 짧은 함를 여러개 가진 프로그램과 길이가 엄청나게 긴 함를 한개만 가진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봅시다. 길이가 더 긴 프로그램은 어떤 것입니까?
          리펙토링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가장 먼저 배운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복제거 입니다. 함를 늘려 중복을 제거하면 프로그램의 길이는 길어질까요? 짧아질까요?
          물론 함가 추가되면 전달인자 처리를 위한 약간의 코드가 추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몇바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아~ ㅎㅎ--[정민]
         통상 리팩토링에 대한 반론은 다음과 같은 양상을 띕니다. 리팩토링을 많이 한다 --> 함가 많아진다 --> 콜 체인이 길어진다 --> 속도가 느려진다. 메모리 문제보다는 속도 문제에서 리팩토링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함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고, 문제가 복잡할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마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서의 최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최적화를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우레벨의 옵티마이제이션이 필요하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고)
  • ZeroPage_200_OK/note . . . . 50 matches
          * 저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 갈 있으므로 부족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채워주세요.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주로 정에 사용된다 이미 ID를 알고 있으므로.
          * prototype은 클래스가 들고 있어야하는 함들을 특정 인스턴스가 들고 있게 만드는 것이다.
         === 함형 언어 ===
          * 함를 일급객체로 다루는 언어
          * 변 안에 담을 있고,
          * 파라미터로 전달할 있으며,
          * 반환값을 사용할 있고
          * 할당된이름과 관계없이 구분할 있다
          * 함를 마치 일반적인 인스턴스처럼 다루는 언어
          * 클로져 : 내부의 있는 외부에 있는 함의 지역 변를 쓸 있는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있다.
          * p.do() 에서 p가 실행문맥이다. 그러나 이 함를변로 받으면 var f = p.do; f(); 이런식으로 그러면 f는 실행문맥이 없기 때문에 전역객체가 실행문맥으로 간주된다.
          * 결론적으로 함 앞 마지막 .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 func.apply(ec, arguments) 나 func.call(ec, arg1, arg2, ... )으로 func안에서의 실행문맥(this)를 명시적으로 변경할 있다.
          * 이때의 __proto__는 프로토타입 체인이라 할있다.(엔진별로 다를 있다.)
          * Class : 함와 맴버 변가 각각 class와 인스턴스에 나누어 져있는것.
          * prototype : 함와 맴버 변 모두 인스턴스에 저장되있는것
          * 단지 함는 다른 인스턴스에 존재한다.
          * 실제 호출해야 하는 함를 찾는 과정
          * 자바스크립트는 함와 일반 변와의 구분이 없기때문에 변 또한 dispatch가 된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49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3장까지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기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로 추출해보자. 함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고, 알아보기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기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 부분에만 문제를 한정지을 가 있다. 또한 함에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가 있게 된다.
          이렇게 생겼다. 둘째줄의 등급 계산하는 부분을 다음과 같이 함로 뽑아낼 가 있다.
          * 함 만드는 법을 요약해보자면
         return_type function_name(parameter lists...) { 함 내에서 할 일들 }
          * 함를 호출할때에는 함를 만들때 주어졌던 parameter lists를 충족시키는 값들을 넣어줘야 한다. 물론 순서도 맞춰줘야 한다. arguments라고도 한다. arguments는 식이 될도 있다. 그 뒤에 함로 넘어간 parameter들은 함 내에서 지역 변(함가 끝나면 소멸되는)처럼 작동하게 된다. 즉 그 값들을 복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call by value라 한다.
          * 앞에서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구하는 루틴을 함로 빼보자.
          * 또한, 아까 함 호출하면서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고 했다. 저렇게 함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손상시키지 않고, 복사본 vector에서 sort를 해서 작업을 처리해 줄가 있다. 비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 이쯤 와서 함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 있는 것이다.
          * grade() function : 우리는 아까 grade라는 함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서 parameter는 조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을 함의 overloading이라고 한다. 함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정된다.
          * hw가 넘어오면서 hw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장할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하게 없애주기 위해 hw.clear()를 해주자.
          * 저 while 루프가 언제 멈출지 알 있는가? 파일의 끝에 도달했거나, 입력받은게 등급이 아닐때일 것이다.
          * 입력받은게 등급이 아닐때(점를 입력해야 되는데 이상한 것을 입력했을때) istream 객체 in은 실패 상태가 된다. 또한 그것을 읽지 않는다. 파일의 끝에 도달한것 처럼...
          * 지금까지 만든 세개의 함 median, grade, read_hw 를 살펴보자.
          * median 함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가 많아질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도 있지만, 어쩔 없다. 함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조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grade 함를 보면, vector는 const 참조로 넘기고, double은 그렇지 않다. int나 double같은 기본형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냥 복사로 넘겨도 충분히 빠르다. 뭐 값을 변경해야 할때라면 참조로 넘겨야겠지만... const 참조는 가장 일반적인 전달방식이다.
          * read_hw 함를 보면, 복사는 하지 않고, 그 값을 변경하기 위해 참조만 썼다.
          // 이리로 온다. 만약에 try 안에서 예외 안 뜨면 catch 안은 행안한다.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기서 struct란 새로운 구문이 나온다. {}안에 멤버로 넣고 싶은 변들을 쫙 써주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주고 변 쓰면 된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48 matches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를 호출하기 전까지는 그 함의 매개변 타입이 무엇인지 알 없는 함.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의 호출시 인자 타입이나 리턴타입을 사용자가 알 없다. ex)find(B,E,D)
         함의 호출시 함의 매개변를 operand로 하여 행해지는 operator의 유효성을 컴파일러가 조사. 사용 가능성을 판단
         그렇다면 어떻게 함가 어떠한 자료구조를 만족 시키는지 판단할 있는가?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구조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서 그 자료구조는 유효하다고 판단할 있다.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의 지정, 이 함의 scope안에서는 데이터 형을 대신한다.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지정한 타입으로 이 함를 인스턴스화 시켜서 생성하고 바인딩한다.
          typename 은 아직 인스턴스화 되지 않은 함를 컴파일러가 읽어들일때 타입 매개변와 관계된 타입의 형을 생성할때 앞에 붙여야 하는 키워드 임. ex) vector<T> or vector<T>::size_type
          STL은 실제로 함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 컴파일 링크 모델 Compiler : 실제로 인스턴스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템플릿 코드의 유효성을 알 없다. 에러는 링크시에 발생
          === 8.1.3 제네릭 함와 타입 ===
          실제 제네릭 함의 사용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함내부의 연산을 매개변 타입이 지원을 하는 가이다.
          {{{~cpp ex) accumulate(v.begin(), v.end(), 0.0); // 만약 0:int를 사용했다면 올바른 동작을 보장할 없다.}}}
          '''max 함의 구현'''
          || find(c.begin(), c.end(), val) || 일반적인 함의 작성 가능. 반복자를 통해서 반복자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동작가능 ||
          * 1의 방식으로 작성된 함으이 rbegin() 같은 템플릿 멤버 함를 이용해서 역순 검색도 가능하게 작성된다.
          STL 함를 보면 인자로 받는 반복자(iterator)에 따라서 컨테이너의 함 사용 유효성을 알 있다.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 모든 순차반복자에서는 -- 연산을 할 없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있다. 상기의 함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8 matches
         *'''책은 한 반정도 보왔는데. 2월달안에 나머지를 볼 있다.'''
          *보통 자바책에서 볼있는 정도의 예외처리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음
          } //당연한 얘기지만 IOException을 처리하는 다른 모든 코드에서 처리될있다.
          *자바에서 코드의 특정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 있도록 해주기위해 synchronized 문장을 사용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있다.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도 있다.
          *Runnable 인터페이스 : Thread 클래스를 직접 상속받지 않은 클래스의 객체가 손쉽게 쓰레드를 생성할 있도록 해줌
          execution.setPriority(Thread.MIN_PRIORITY); //우선위를 정함
          execution = null; //쓰레드가 크리티컬 섹션을 행하는 도중 이 메소드가 호출되는 경우,중요한 데이터에 다른 쓰레드가 영영 접근할 없는
          } //경우가 생길 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하고, 행을 중지하는 플래그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6장 : 스트림을 사용한 파일 처리 프로그램밍의 진
          *OutpuStream,InputStream : 모든 다른 스트림 클래스들의 퍼클래스이다. 이 Chapter에서는 이둘 클래스 설명
          synchronized(System.out){ //메시지를 터미널에 출력하던 도중에 다른 쓰레드에 의해 String이 출력될 없도록 동기화처리
         === Chapter6 스트림을 사용한 파일처리 프로그래밍의 진 ===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열려진 파일을 의미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와 같은 정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지 않고는 유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 있는 방법은 없다 . --;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지않고 파일을 쉽게 다룰 있음 장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세스만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임의의 엑세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장점을 가지고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정없이 사용할있다. 예제는 밑에 --;
          *FileOutputStream 클래스 : 연속적인 데이터가 파일에 쓰여질 있도록 해줌
          *FileInputStream 클래스 : 연속적인 데이터를 읽을 있게 해줌 --;
          this.file=file; //파일을 저장해논다. 이러면 랜덤엑세스랑 FileInputStream 사용할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48 matches
          * Item 5: 사용자 정의 형변환(conversion) 함에 주의하라!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유산인데 예를 들자면 '''char'''과 '''int''' 에서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 더떠서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서 short과 dougle에서 char의 변환까지 허용한다.[[BR]]
         일단 이런 기본 변환에 대해서 개발자는 어찌 관여 할 없다. 하지만, C++에서 class의 형변환은 개발자가 형변환에 관하여 관여할 있다. 변환에 관하여 논한다.
          * C++에서는 크게 두가지 방식의 함로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행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와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로 세팅될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지의 예를 보자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신의 대응을 찾지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뭐 이런 암시적 형변환을 막을려면, 형전환 시키고 하는 암시적 사용을 하지 않고, 다른 함로 명시적으로 해 줄 있다.
          if( a == b[i] ) { // 헉스! 이런 "a"는 "a[i]" 써야 할 코드였다!. (개발자의 실 의미, 한미 양국에서 같은 발음의 oops! --;; --상민)
          a[i]와 b[i]가 같을때 이 코드를 행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이 코드를 행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b[i]''' 는 int형을 반환하기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이런 경우에 operator==의 오른쪽에 있는 인자는 int가 single-argument constructor에 거칠 없기 때문에 에러를 밷어 낸다.
         우리는 ++와 --연산자(이하 가칭 가감 연산자)를 즐겨 쓴다. 이 연산자 역시 클래스에서 정의해서 사용할 있다.
         class UPInt{ //무한 정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행조차 안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많은 개발자들이 이런 단순한 원리를 프로그램 상에서의 짧은 진행(short-circuit)을 추구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렇다면 C++에서의 객체들에게 operator ||, && 를 overload 시키면 짧은 진행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하지 말라니 왜일까? [[BR]]
         일단 operator &&, ||는 이렇게 두가지의 경우로 둘릴 있다.
         결론은 overload로 언어상의 이녀석들 원래의 능력 발휘하기가 힘들다. 이런 위험은 감할 필요 없지 않은가? 참고로 다음을 알자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48 matches
          * ZeroPage는 그간 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 있는 것은 없다.
          * 해결책 : 지도교님을 모시는 학회가 되라.
          -> 서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지원에 대해서는 교님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짐.
          현재 빈 공간은 신임교님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학과에서 지원해줄 있는 차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진대회 상금등은 공대차원에서
          학과장님 말씀으로는 우선 저희가 '지도교님'을 모시는 것이 나머지 문제를 자동으로
          서버보관은 지도교님 연구실에 자동으로 보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고
          재정적 지원은 저희가 크게 쓰는 비용이 없는 만큼(공간이 없어서 부대비용을 쓸가 없죠..)
          지도교님 선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희가 지도교님을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지도교님을 어떤 분으로 할지 학회내에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see also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님여론조사"]
          * 우선 지도교 배정과 함께 학회실이 생긴다.
          * 학회실에서 세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있다.
          *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서 명분을 얻을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있을 거라고 본다. 따라서 활발할 활동을 기대할 있다.
          * 워크스테이션 서버실에 ZeroPageServer 를 넣을 있다.
          * 서버실의 쾌적한 환경에서 ZeroPageServer가 편안히 살(?) 있다.
          * 주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 학우들은 물론 학과장님을 포함한 다른 교님들까지 ZeroPage 의 홍보와 현재 활동 상황등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 교님들께 홍보물을 만들어 보여드린다.
  • 정모/2011.4.4 . . . . 48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박정근]
          * [김경], [서지혜], [변형진]이 지난주에 참여한 XPer 3월 정모에서 경험한 방식을 빌려왔습니다.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왜 써야하는지 이해할 있게 설명하면 된다. 예를 들어 "Hello world!"를 한번 출력하게 했다가 열번 출력하게 했다가 천번 출력하라고 시킨다.([김경])
          * 문법의 경우, 일정 금액을 만족할 때까지 돈을 계속 늘려가면서 지불하고, 거절당하는 를 센다고 가정해보자([송지원])
          * '''튜터링을 하고있는데 업 진도와 맞추고 있어서 튜터링 진행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강성현])
          * 튜터링 업은 정규 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하나? 그냥 날로 먹어도 좋은 것 같다. 굳이 열심히 하고 싶다면 업에 얽매이지 말고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쳐라. 가령 업중엔 배울 없는 이클립스 or 넷빈즈 사용법이라던가.([김경])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업과 관련한 필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경], [서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세요.
          * [김경]의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임이라고 말을 안 했었구나 ㅋㅋㅋ 그거 께끼 푸는 게임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라고 생각하신듯ㅎㅎ - [김경]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대책없이 적용시킬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1.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말로 PairProgramming이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컴퓨터를 앞에 놓고 정모를 진행하면 이것저것 다른 일 하느라 정모에 집중하지 않을 있는데 혼자 컴퓨터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다들 CodeRace에 집중하시더라구요 ㅋㅋ
          1. ''업 중간에 쉬는 시간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ㅜㅜ'' - [김경]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Gof/FactoryMethod . . . . 47 matches
         객체 생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라, 그렇지만 sub 클래스들이 구현사항을 결정할 있도록 하자. [[BR]]
         Factory Method는 sub 클래스에 대해 구현 사항을 결정할 있게 만든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 없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 클래스가 그것이 생성하는 클래스에 관해서 예상할 없을때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스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 있게 하여 준다.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2. ''클래스 상속 관게에 평적인(병렬적인) 연결 제공''(''Connects parallel class hierarchies.'') 여태까지 factory method는 오직 Creator에서만 불리는걸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경우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평적(병렬적)인 클래스간 상속 관계에서 factory method의 유용함을 찾을 있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 있다.
         Factory Method패턴이 적용될때 발생할 있는 문제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
          1. 두가지의 커다란 변.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 있을음 의미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Unidraw 그래픽 에디터 Framework는 디스크에 저장된 객체의 재 생성을 위하여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Unidraw는 factory method를 이용한 Creator 클래스가 식별자를 가지고 있도록 정의해 두었다. 이 클래스 식별자는 적합한 클래스를 기술하고 있다. Unidraw가 객체를 디스크에 저장할때 이 클래스 식별자가 인스턴스 변의 어떤것 보다도 앞에 기록 되는 것이다. 그리고 디스크에서 다시 객체들이 생성될때 이 식별자를 역시 가장 먼저 읽는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고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기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행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하고, 인스턴스 변들을 초기화 한다.
          Parameterized factory method 는 Creator가 생성하는 product를 선택적으로 확장하고, 변화시키는데, 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새로운 식별자로 새로운 종류의 product를 도입하고나, 서로다른 product의 식별자를 연관시킬도 있다.
          예를 들어서 sub클래스 MyCreator는 MyProduct와 YouProduct를 바꾸고, 새로운 TheirProduct Sub클래스를 지원할 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47 matches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높은 행성능(High-performance)을 제공한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행 성능을 제공할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를 제공해 줍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있다)
          * 자바가상머신은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이 어떤 환경에서든지 작동할 있도록 해 준다
          클래스 파일내의 메서드, 변들, 객체 변들을 자바가상머신의 각 메모리에 로딩한다.
          변들은 --> 스택 영역에..
          객체변, 클래스변 --> 힙 영역..
          네이티브 메서드는 자바 언어 말고 다른 언어로 된 메서드를 호출해서 행하는 메서드이다. 이러한 메서드도 자바가상머신에서 처리한다.
          * 앞에서 나온 듯이 어떤 환경에서든지 사용할 있다.
          * 인터프리터이므로, 작업행에 있어서 메모리 점유나 행 속도 등이 C/C++등의 언어에 비해 무거운 것 같다
          *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47 matches
          *함조차 nilClass의 멤버함
          * nilClass의 인스턴스는 nil하나, prototype은 없음. 다른 함들은 가지고있음
          * 멤버변도 객체, 객체안의 객체!
          * 루비의 신기한 배열. 음의 인덱스를 가질 있다
          * 루비의 변명 선언 규칙
          * initialize 함로 객체 선언하기
          * 멤버변 선언하기(@)
          * 이미 생성된 인스턴스에 멤버함 추가하기
          * 함의 오버라이딩
          * 루비의 함는 () 생략가능!
          * 블럭을 이용한 반복자 함
          * '''레이튼 교와 함께하는 CodeRace'''
          * 배를 타고 두 마을 사이를 오갈 있다.
          * 레이튼 교가 배를 타고 건너 B마을로 건너가게 하자.
          * 레이튼 교가 A마을에서 B마을로 건너갈 있는지 본다.
         || [김준석] || ? || 루비는 개발자의 실를 스스로 메워준다? || 탈락 ||
         || [정의정] || 변 || || ||
         || [황현] || 트위터 || 변 -> 전역 변가 앳(@)으로 시작해서 트위터 멘셔닝 같았음 || ||
         추후정합니다. 다른 보시는 분들도 기억나시는대로 정 or 추가해주세요. - [김경]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47 matches
          로 여러분이 마음대로 전송 받아서 사용할 있을 것입니다.
          기 때문에 매우 쉽게 설치를 할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언제
          있습니다.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를 저장할 없다는 것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창은 모두 Smalltalk의 명령어를 실행시킬 있는 기
          리고 Smalltalk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를 느낄 있도록 짤막한 Smalltalk
          명령의 실행방법과 Smalltalk 프로그래밍의 생김새를 어느 정도 파악할
          이 창에 여러분은 마음대로 글을 쓸 있으며, 덩이(block)를 씌워서 한 번
          에 여러 개의 글자들을 복사 또는 이동할 있습니다. 단지 일터가 일반 텍
          령을 실행할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문장은 Smalltalk에서 실행할 있는 명령입니다. 이 위의 다
          행 결과를 어떻게 얻어낼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 결과가 산출되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마 C++나 Java 언어에서
          계승(階乘, factorial)이란 n이 하나의 자연일 때, 1에서 n까지의 모든 자
          연의 곱을 n에 대하여 일컫는 말입니다(한글학회, 1994, 우리말큰사전).
          음의 명령을 실행하면 결과를 알 있습니다. <Ctrl-D>를 사용하십시오.
          1ms초는 1000분의 1초이므로, 매우 빠른 속도로 200!을 구할 있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좀 더 세밀하게 측정할 도 있습니다. 다음 명령을 실행해 보십시오. (이제
          분이 직접 실행했을 때의 결과는 다를 있습니다. 이 결과는 시간값이기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47 matches
          * Keywords : 컴파일러, 프로그래밍 언어, printf 함, main 함, #include, assert 함, 변, 자료형
          *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서 사람 말로는 대화할 없습니다. 우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하기 위해서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컴파일러는 번역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짠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할 있게 번역해줘요.
          * main 함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를 배우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 안에 작성합니다.
          * printf 함는 콘솔에 내용을 출력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 printf 함가 내용을 출력해준다는 것을 컴퓨터가 모르니까요!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있도록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위에서 분명 모~든 코드는 main 함 안에 쓴다고 했는데 #include <stdio.h>는 맨 위에 썼어요.
          * 아, 그리고 assert도 함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있게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변야, 이것 좀 기억해줄래? ===
          * 변와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지에 기록하겠습니다.
          1. C 고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기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습하며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느낄 있는 시간이 될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경]
          * 1주차에는 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에대해서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알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주기 때문에 전처리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써본건 #include 와 #define 입니다 그리고 변이름으로 사용할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업이 너무 어려워서..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이승열-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업하고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님한테 듣는 업에 비해서 엄청 쉬우셔서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정,변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 아이스브레이킹을 제가 참여하며 진행하다보니 시간 제한을 못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야겠어요. 5피에서 진행했는데 컴퓨터가 너무 안 좋아 문제네요. 다음번엔 다른 곳에서 진행하겠습니다. - [김경]
          * 저번주에 한시간 빠져서 저는 오늘 두번째 새싹교실 업이었어요. 오늘은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는데 한번 배워서는 다 외우기는 힘들꺼 같았어요. 벌써 다외울 필요는 없고 계속 쓰다보면 외워질거라는 말씀에 그래도 맘이 놓였어요. 그리고 오늘 새로운 애가 한명 들어왔는데 걔는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 한광운 -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업들었는데 딱히 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새싹교실/2012/ABC반 . . . . 47 matches
         = 업 =
         === 업내용 ===
         2주차 업 내용도 한번 읽어 오면 좋겠습니다.
         === 업내용 ===
         1. 함의 선언
         2. 전역변와 지역변
         1. 함의 선언
         함는 분리 해 낼 있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함를 정의 해 주면 된다.
         int myfunction(int a, int b); 라고 하면 int 자료형을 반환하며 int자료형 2개를 파라미터로 하는 myfuction이라는 함를 정의한 것이다.
         그 뒤 중괄호를 열고 함의 몸체를 정의 해 주면 된다.
         위 코드에서 보면 myfunc라는 함는 int자료형 자료 2개를 각각 num1과 num2라는 이름으로 넘겨 받아 두개를 더해서 반환한다.
         라는 코드에서 myfunc함를 호출하며 a,b를 파라미터로 넘겨주고 있다.
         함는 선언과 구현을 따로 분리 할 도 있다.
         함의 선언은 그 함를 호출하는 코드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처럼 함의 선언만 해놓고 실제 구현은 아래에다가 해놓는 경우가 많다.
         int myfunc(int num1, int num2);는 myfunc라는 함를 만들겠다고 선언만 해 놓은 것이다.
         라는 구문이 없으면 컴파일러는 함의 구현이 없기 때문에 에러를 띄울 것이다.
         2. 지역변와 전역변
         지역변란 함 내에서 선언해 놓은 변이며 그 함 안에서만 유효하다.
         전역변란 함 밖에서 선언한 변이며 그 파일 전체에서 유효하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47 matches
         한 변의 패턴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마름모를 출력하는******
          printf("출력 할 마름모 변의 패턴를 입력하십시오(정>0) :");
         * 20051095 허아영 두 숫자를 입력받아 더 큰 숫자를 출력시키고, 큰 와 작은의 *
          printf("두 를 입력하십시오 :");
          printf("큰는 %d입니다n", a);
          printf("큰는 %d입니다n", b);
          printf("두 를 입력하십시오 :");
          printf("큰 는 %d 입니다.n", Max);
          printf("두 의 차이는 %d입니다n", dif);
          ↓↓ 같은 를 입력 받을 때를 생각을 못했어서, 다시 정리요 ㅎㅎ
          printf("두 를 입력하십시오 :");
          printf("큰 는 %d 입니다.n", Max);
          printf("두 의 차이는 %d입니다n", dif);
          printf("두 가 같습니다.n");
          printf("큰 는 %d 입니다.n", Max);
          printf("두 의 차이는 %d입니다n", dif);
         김승욱 교님 홈페이지에 있는 실습자료인데 , 혼자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제1. 로또 복권의 6자리 를 랜덤하게 생성하데, 사용자가 발생 횟를 선택할 있도록 하시오. 예를 들면, 초기 화면에서 사용자가 5를 입력하면 랜덤 6개를 5번 출력 하는데 출력 양식이 다음과 같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하시오.
         2. 화면에서 5개의 점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 변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기 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PhotoShop2003 . . . . 46 matches
          * 참여자 : 강인, 남상협, 김철민
          * 업시간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알면 나머진 알고리즘적 측면이 강하기 떄문에 쉬울 것이다.
         || 13:00 || 13:50 || BMP파일 로드, 저장, 그림 뿌려주기|| 인, 상협, 철민 || 50분 ||
          * 기본적으로 인와 상협은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다.
         || 10:00 || 10:30 || 모자이크 || 인 || 30분 ||
         || 11:33 || 11:43 || 2차원 배열 랩퍼 함 다시 만듬 || 인 || 10분 ||
         || 11:46 || 12:00 || +, - 밝기 조절 || 인, 상협 || 14분 ||
         || 12:00 || 12:10 || 메모리 할당 관련 에러 처리 || 인, 상협 || 10분 ||
         || 12:10 || 12:17 || *, / 밝기 조절, 약간의 리팩토링 || 인, 상협 || 7분 ||
         || 12:20 || 12:45 || LookUpTable 1,2 완성, 3미완성|| 인, 상협 || 25분 ||
         || 12:45 || 13:15 || 식사 || 인, 상협, 철민 || 30분 ||
         || 13:15 || 13:35 || LookUpTable 4,5 완성 || 인, 상협 || 20분 ||
         || 13:35 || 13:56 || LookUpTable 7 완성 || 인, 상협 || 21분 ||
         || 13:56 || 14:10 || LookUpTable 8 완성 || 인, 상협 || 14분 ||
         || 14:10 || 14:15 || LookUpTable 9 완성 || 인, 상협 || 5분 ||
         || 14:23 || 14:44 || 철민의 것과 통합, 약간의 리팩토링 || 인 || 21분 ||
         || 17:38 || 17:40 || Gamma Correction완성 || 인 || 2분 ||
         || 17:42 || 17:44 || Parabola 완성 || 인 || 2분 ||
         || 17:45 || 17:47 || Threshold(binary image) 완성 || 인 || 2분 ||
         || 17:59 || 18:01 || Level Posterize 완성 || 인 || 2분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46 matches
         === [박진] ===
          printf("고하셨습니다n");
          printf("n학성적 :");
          printf("%s의 평균점는 %.2f입니다.n", name[a], (grade1[a]+grade2[a]+grade3[a])/3);
          /* 이름, 국어점, 영어점, 학점, 평균, 쓰레기?? */
         *정판!!ㅋ *
          printf("학성적 : ");
         === [박진] ===
         * 정해서 올립니다_ *
          int k[5],e[5],m[5]; /*k=국어, e=영어, m=학*/
          printf("국어점 : ");
          printf("영어점 : ");
          printf("학점 : ");
         말했잔니 ㅋ 5명의 국어, 영어, 학 점를 각각 받아서 A는 평균이 XX다 B는 평균이 XX다 이런식으로 5명 모두 출력하는거야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서 a는 for문안에 있는 증가하는 변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기위해서 저렇게 해준거지
          아하아하 _ ; 그렇군요~ - [박진]
         /* 다섯명의 국어, 학, 영어 성적을 */
          int math; //학성적
          printf("학성적 : ");
          * 첫번째 정판!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45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있는 함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김경 ===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성화 ===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김경 ===
          * 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성화 ===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은 대학공부라는 것이 학부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부분은 표현이 잘 안되네요). 특히 마지막 변형진 선배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가장 짧게 참여했지만 참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습니다.
         == 김경/정보보호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45 matches
          * 처음 오프닝에서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기만 하고 여긴 뭐지? 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있어 좋았습니다.
          * SVN쪽에 대해서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주지도 않고 하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경 ===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있는 정도가 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개발자 인생말고도 다른 범위에도 포함되는 질문입니다. 나와 일할 있는사람. 내가 일하고싶은사람.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사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질문들이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말 필요했다고 생각되네요.
         === 김경 ===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신 형진이형의 강의를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안좋은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Play with Java에서는 1학년 때 승한이형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군가 어느 부분을 정했는지 알 있게 해 주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걸 전역하고 나서야 다뤄보네요 -ㅅ-;; 쩝... 아무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 재미있게 사용법도 익히고 좋았습니다. 자주 써 먹어야겠네요. ㅋ~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java를 이번학기에 강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알아야 할것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구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록 유지보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junit으로 TDD를 해 보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들 자바정도야 이클립스 정도야 해볼 있겠지만 junit까지는 안해봤을 것 같아서..
          * 조성래 교님의 업을 듣고서도 자바에 대한 자신감이 그닥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누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JUnit Test라는 녀석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부터 열심히 써먹어야겠어요.
          * 툴을 잘 쓰는 것도 기술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준에서는 거의 그냥 이클립스만 주물러대는데 어떤 유용한 기능들이 있는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다른 사람의 코딩 방식을 볼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Gof/Command . . . . 44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구현될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이 메뉴들과 나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따라서 메뉴아이템을 구성한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유저가 열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유지한다.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명령을 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MenuItem 객체가 하려는 일을 넘어서 행하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서의 callback 함처럼 인자화시킬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에 대한 객체지향적인 대안이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있다.
          * undo 기능을 지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있다. Command 는 Execute 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 행할 operation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command 에게 request를 행하도록 요청한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행해야 할지 알고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지 Receiver로서 활동가능하다.
          1. Command는 해당 객체의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어떻게 행해야 할지 알고 있는 객체와의 결합을 해제한다.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스 객체이다. Command는 조작되어질 있으면서 다른 객체들과 마찬가지로 확장가능하다.
          3. Command를 묶을 있다. 앞서 설명한 MacroCommand가 그 예가 된다. 일반적으로 composite command들은 CompositePattern의 인스턴스이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constructor는 receiver와 instance 변에 대응되는 action을 저장한다. Execute는 단순히 action을 receiver에 적용한다.
         MacroCommand의 열쇠는 Execute 맴버함에 있다. 이것은 모든 부명령어들을 탐색하면서 그들 각각의 Execute operation를 행한다.
  • 데블스캠프 . . . . 44 matches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href="https://zeropage.org/notice/61771">데블스 공지</a>에 가시면 어떤 내용이 준비되고 있는지 볼 있어요!)</p>
         시간은 월화/목금이 조금 다른데요,
         6월 25일, 26일, 27일(월, 화, )는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6월 28일, 6월 29일(목, 금)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입니다.
         않다. 그에 대한 답변이 그동안 충실히 되어졌는지는 알 없지만 그때 밤을 새본
         사람은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때의 느낌만큼은 알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그 날들을 지내본 사람만이 알 있을거라 생각된다.
         창조라기 보다는 그럴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이었기 때문에 낮동안에 후배들과 함께할 시간을 낼 없었다.
         안하고 학교에서의 터치도 없었다. 그런 상황이고 보면 내가 무언가를 가르쳐줄
         그동안 할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는 너무 지지부진해지는
         지속되었는데, 그 사이에 그만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신 낮동안에 업시간에
         부족한 면을 채워갔던 것 같다.(이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알지만) 그래도
         갔다. 여러분은 그것을 상상할 있을까. 여러분이 그런 당사자가 된다면 끝까지
         해나갈 있을까. 그것은 그 밤을 하루 지나봐야 알 있을것이다.
         물론 그때 밤에는 있을 없어서 11시쯤 집으로 갔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을
         이해할 있었다. 하지만 그들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나갈 길을 기다릴
         이유에서든, 누군가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게 할 는 없었다. 그것이
         밤을 새지 않을 없는 이유가 될 있을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43 matches
         담당: 송
         ||1||int EPERM||허가되지 않은 작동; 파일의 소유자(또는 다른 자원)나 명령을 행할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가진 프로세스.||
         ||4||int EINTR||가로채기 함 호출;발생한 비동기 신호와 호출의 방해된 종료. 이럴 경우에 당신은 다시 호출을 시도해보라.||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7||int E2BIG||인가 너무 길다;실행함에 의해서 실행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주어진 인가 너무 큰 메모리 공간을 사용할 때.||
         ||11||int EAGAIN||자원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없다.; 그 호출은 나중에 당신이 다시 재시도 할 있도록 한다. 오 직 분기점에서 이러한 이유로 EAGAIN에러 코드를 리턴한다.||
         ||12||int ENOMEM||이용할 메모리가 없음. 메모리 용량을 다 썼으므로 시스템이 더이상 메모리를 할당할 없다.||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18||int EXDEV||파일시스템이 인지할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메세지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하지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19||int ENODEV||디바이스의 특별한 정렬을 하는 함에 주어진 디바이스가 잘못된 타입이다.||
         ||22||int EINVAL||적합하지 않은 인. 이것은 라이브러리 함에 잘못된 인를 주는것과 같은 종류의 다양한 문제 를 지적하는데 사용한다.||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30||int EROFS||읽기 전용으로 된 어떤 파일시스템에 무언가를 정하려고 시도할 때||
         ||31||int ENLINK||너무 많이 연결.; 하나의 단일한 파일의 링크 가 너무 길다. 리네임은 이미 할 있는것보다 많은 링크를 가진 한 파일을 리네임하면 이 에러의 원인이 된다.||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서 프로세스를 읽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신호는 만약 처리되지 않거나 막아지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지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33||int EDOM||도메인 에러; 인의 값이 정의된 함를 지나 도메인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때 학적 함에 의해 사용된다.||
         ||34||int ERANGE||범위 에러; 결과 값이 오버플로우나 언더플로우로 인해 표현되지 않을 때 학적 함에 의해 사 용된다.||
         ||39||int ENOLCK||유용한 락이 아니다. 이것은 파일 락킹 함들에 의해 사용된다.||
         ||40||int ENOSYS||함가 이행되지 않았다. 어떤 함들은 정의된 옵션이나 명령들이 어떤것에서도 지원되지 않는 것이 있다. 만약 요청한 함에서 이런 에러를 얻는다면 그것들은 지원되지 않는 것이다.||
         || ||int EINPROGRESS||비블록화 모드로 선택된 대상에 일으킨 완전하지 않은 오퍼레이션에 대해 발생. 어떤 함들은 항 상 블록을 결코 리턴하지 않아야한다.||
  • ScheduledWalk/석천 . . . . 43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이 답이 완벽한 답은 아니며, HIPO 이후 바로 프로그램 완성까지의 길에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왜냐. 이 Top-Down Design 의 결과가 완벽하다라고 말할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문제와 전반적 프로그램 디자인, 큰 밑그림을 그리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줌에는 분명합니다. )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있긴 하지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어떤 함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실행 순서에 따라 구현한다. (실행 순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하여 구현할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조)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이 함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Board 의 Size 를 Input. 판 크기를 입력받는 부분입니다. scanf 나 cin 등으로 간단하게 구현할 있겠죠.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Input 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값이 잘 출력되는군요. 그럼, 계속해서 Input의 다른 함들인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에 대해 계속 구현을 해보죠.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장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1. 구현하려는 함 선택
         2. 구현. 필요한 변가 생길때마다 하나씩 인자로 넘겨받기.
         4. 함 호출뒤 return 값에 대해서 printf나 cout 등으로 결과값을 확인해보기.
         다음은 Input 함 안에서 얻어낸 데이터들을 main 함까지 끌어올립니다. 이제 ScheduedWalk 모듈에 입력된 데이터를 보내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해당 함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서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주는 부분이므로)
          3. 실제 함 모듈을 확인해본다.
         의 과정으로 디버깅 과정을 만들어낼 있겠습니다.
         이 이후부터 해당 함 구현에 대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43 matches
         인
         인
         인
          인.brain."형" = 나
         인
         인
          for k in 인.brain.keys:
          인.brain["형"] = 나
          인.brain.clear()
         인
          for k in 인.brain.keys:
          인.brain["형"] = 나
          인.brain.clear()
         인
         인
         인
         인
         인
         인
          그런식으로 말하면 '인' 는 디있냐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42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기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업"을 마쳤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있겠죠.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를 적게 하고 y축의 칸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월했을겁니다. -["zennith"]
          * 명진 : 갈록 어려워지는 듯한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잘못 생각해서 오목이 2~3개면 끝나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다음부터는 연습장 같은것에 써가면서 하나씩 알고리즘을 확장해나가야 할듯 하군요.
          * 세연 : 하루 쉬어서 그런지 다른때보다 체력이 받쳐줘서(?) 조금은 업된 상태에서 프로그래밍 할 있었지만 [[BR]]
          그래도 씨의 새롭고 유익한 함들을 접할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BR]]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열심히 하다가 중반, 후반으로 갈록 농땡이를 잘 피게 된 것 같습니다... ( ㅡ_-)∂
          그럼 내일은 축구 열심히 응원하구 욜날 봅시다~~ 캬하핫~~ (º□º)
          * 기웅) 솔찍히 아직도 c++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구나라고는 말할 없을거 같네요. 우선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프로그램을 짤때는 무작정 벌리고 보는 것보다는 대충 구상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오류도 적게 나오고 쉽게짤 있을거 같네요.... 음 할말이 없네^^;; 아무튼 아제 좀 몬가 알거 같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 [영동] 오늘은 먼저 어제 완성하지 못 했던 마방진을 완성했습니다.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어젠 왜 생각이 안 났는지... 그리고 랜덤워크는 처음에 알고리즘 생각은 어렵지 않았었는데 그 생각난 알고리즘이 제법 허접해서 나중에 디버그하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훈 선배님 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다음의 하노이의 탑은 도대체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네요... 알고리즘만 알면 쉽다던데... 그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 나니 원...
          그리고 처음에는 스위치 함안의 이프문을 사용했는데 중복되는 명령문들이 아주 많이 나와서 소스가 너무 복잡하게 보였습니다. (재동
          그나마 그것두 혼자 힘으루 한 것두 아니구..좀 더 논리적으로 생각할 있는 머리...가 있었으면..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2 matches
         = 업 시간 =
         = 업 과목 =
         C,선형대
         = 업 =
         === 업 내용 ===
          * 업 시간을 '''목요일 1시 30분'''으로 확정지었습니다.
          * C 프로그래밍과는 별개로 '''선형대학'''도 업 과목에 넣기로 하였습니다.
         === 업 내용 ===
         ==== part2. Hello World 출력하기(printf함의 사용과 코드 분석하기) ====
          * printf함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고 컴파일러가 main 함를 분석하는 모습을 따라서 전체 코드를 분석했다.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서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자료형과 변 선언법, 변 초기화, 변 값 대입에 대해 배웁니다.
          * 여러가지 자료형의 변를 이용한 연산에 대해 배웁니다.
         === 업 내용 ===
          * 비트란 10진의 숫자를 2진로 바꿨을 때 디지털 숫자 한 자리를 비트라고 한다. 단, 맨 앞자리 비트는 부호 비트로 사용한다.
          * 따라서 int형이 표현할 있는 범위는 -2^31 ~ 2^31 -1이다.
          * 오버플로우 = 어떤 특정한 자료형이 표현할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벗어났을때 오버플로우가 발생했다고 한다.
         ==== part2. 변를 이용한 연산 ====
  • 정모/2006.12.16 . . . . 42 matches
          === 기 문제 ===
          * 창섭 - 지금의 제로페이지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기를 맞을 있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있다. 또한 기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가 매겨져야 한다.
          * 정현 - 기를 묶음으로써 같은 기들 중에 학번이 다른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있다.
          * 창섭 - 1회 이상제회원모집을 함으로써 그것을 해결할 있을 것 같음.
          * 상섭 - 기를 매길 정도로 크기가 크지 않다. 위화감을 받을 있다.
          * 상섭 - 구지 기를 매길정도로 학회가 크지 않다.
          * 정현 - 실력차이와 기는 무관한데 구지 기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상협 - 기와 실력이랑 사실 관계가 없다. 오래된 그것을 나타내어 주는 의미일 뿐이다.
          * 상협 - 기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것 같다.
          * 정현 - 기 이외에 다른 이름을 매기는 것이 어떨까?
          * 아영 - 꼭 예전에 기를 썼다고 해서 지금 기를 써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창섭 - 2학년에게 회장을 암묵적으로 맡기는건 경험 문제가 문제가 될 있다.
          * 상욱 - 회칙상에 기제되어있는 문장을 정해야 할 것 같다.
          * 상섭 - OB보다는 회장단 위주로 진행될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 석천 - 금전적인 문제가 들어가면 문제가 생길 있다.
          * 상욱 - 금전을 제공하면 학회비가 부족해 질 있다.
          * 창섭 - 금전을 지원해준다면, 회비나 MT비등을 면제해 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지원금에서 회비를 마련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있을 것 같다.
          * 보창 - 회장직에 보상을 해준다면 기존의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혜택이 되는 것이고, 회장이 되려는 사람을 늘릴 있다.
          * 상욱 - 회장직에게 세미나를 해준다면 주위에 같이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있다.
  • PairProgramming . . . . 41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있다.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동문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있다.
          * ExtremeProgrammingPlanning 이라는 책을 보면 해결책을 구할 있을 것 같다. (Xp 책들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얇은 두께의 분책이려나.. --a)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집중도는 거의 최고라는 점! (이 점에서 둘이 서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서핑을 하는 등 주위가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 Junior 로서의 실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상황에 따라서는 말로 하는 것 보다 코드로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일 때가 많다. 코드로 이야기 하고, 다시 의견을 듣고 정하거나 키보드를 넘겨서 리펙토링 하는 식으로 대화할 있겠다.
          * On-Side Customer 와의 PairProgramming -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해서 걱정했었는데, 해당 일하시는 분과 직접 Pair를 하고 질문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을 이해할 있었다. 특히 내가 ["BioInfomatics"] 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해당 도메인 전문가와의 Pair로서 서로 상호보완관계를 가질 있었다.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안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예제를 바로 보여주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Junior 의 입장에서 Expert 행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스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있었다.
         장소와 시간 등의 문제로 PairProgramming를 진행하지 못할때에는 Virtual PairProgramming 을 시도 할 있다.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스캐너 등등 이용할 있지 않을까. ^^
         대인관계에 대해 소극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말이 많아질 도 있는 방법일듯 하다는. -_-a (하지만, 얼굴 안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지킬 것은 지키자.!)
         참고사항 : 몇몇 함에 대해서만 TDD를 적용시켰다.
         나는 .NET의 System.Data의 구조를 보고 즉시 PHP에 적용시키고 싶어졌다. ASP.NET에는 SqlConnection , OdbcConnection , OleDbConnection을 제공해 준다. 이 클래스들을 잘 사용하면 DataTier의 종류가 바뀌어도 코드의 정을 최소화 시킬 있다. PHP는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타베이스 관련함를 제공해준다. 어떠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다른 이름의 함를 호출해야만 한다.
         하나의 클래스를 구현하고 구현된 하나의 클래스에서 switch로 호출되어야 하는 함를 결정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41 matches
          * 시 모집 가능(지원 시 원하는 날짜 선택이 아닌 '월'을 선택)
          * 신청을 상당히 미리 해야 원하는 날짜에 갈 있다는 것이 흠
          * 일반적으로 하지 못할 경험을 하고 나올 있다. - 좋던 나쁘던 경험에서 깨달음을 얻을 있음
          * 카투사 : 토익 780점 이상, 요샌 스피킹도 받아줌. 9월 쯤 접하고 평생 한번밖에 지원을 못합니다.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있다고 합니다.)
          * 위 내용은 작성자가 합격해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면 정정 될 있음.
          * 매달 모집합니다. 여기서는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는 아니지만 추가 점 입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 성적이 나와야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달 지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두가지 일을 한다. 청음, 시추공 관리. 청음실에서 2인 1조 혹은 단독으로 근무하며 지하 폭발음을 청음한다. 시추공 관리는 감시 범위가 꽤 넓어 돌아다니는 운동량이 상당할 있다. 근무 난이도가 복불복 이지만 복이 많다.
          * 시추공 관리는 호불호가 나뉘는데 상당한 범위를 매일 돌아다녀야 하므로 힘들 있다. 하지만 부족한 운동량을 채우는데 도움이 된다.
          * 불복일 경우 : GP 를 같이 들어가거나, 색대 색 경계에 참여하거나 훈련에 참가한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행복하게 독서와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 위험당이 육군에 비해 좀 많음
          * (정말정말 쉬운)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신청하면 '전자계산' 특기로 공군에 입대할 있다.
          * 정보체계관리단 체계개발대에 가게 되면 개발을 할'''도''' 있다. ~~아닐도 있고~~
          *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같은 경우 복무만료 전까지 4주 기초군사훈련 기간을 선택할 있음. 복무기간에도 포함 됨.
          * 2016년 이후 재배정 TO에 한하여 대학생도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일부 인원들은 TO를 받을 있게 되었으나, 요에 비하면 재배정 TO는 굉장히 적은 상황입니다.
          * 현역과 보충역은 같은 산업기능요원이더라도 TO 획득에서 차이가 너무 납니다. 보충역은 지역 TO가 무제한 준이라서 회사에서 OK만 하면 TO를 받을 있습니다. 카더라로는 보충역 n명을 모으면 현역TO가 생겨서 보충역을 모으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보충역이면 적당한 실력만 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산업기능요원을 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할 때도 현역, 보충역은 별개로 생각해서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학사학위 취득(예정)자가 지원할 있는 제도로 약 3년간 복무합니다.(훈련기간은 복무기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41 matches
         강원석 : 요일 선형대 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요일날 선린 재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업 내용 ==
          * printf()와 scanf()함의 쓰임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Memory에 적재되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안의 변.
          * 변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정해주는 변명. 둘. &변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주소값은 몇진? 16진. 16진는 어디서부터 어디? 1~15. 컴퓨터에서는? 1~F.
          == 업 즉석 후기 ==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업은 지난 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고맙다 내 머리가 이상한건 근데 기정 사실이라 이건 어쩔가 없고. 봉봉업은 째는게 답 ㅋㅋㅋ - [김준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께끼..? 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Ruby/2011년스터디 . . . . 40 matches
          * [김경], [서지혜], [강성현], --[정의정]--
         || [김경] || O || O || O || O || O || O || O || ||
          * [김경] - 4장
          * [김경]
          * 객체는 freeze 메서드를 통해 정을 막을 있다.
          * 블록을 통해 반복자를 구현할 있다.
          * 하나의 배열에 동일한 자료형이 아닌 객체들이 포함될 있다.
          * 음를 배열의 인덱스로 사용할 있다.
          * 이 때 음 인덱스는 배열의 요소를 뒤에서부터 읽어온다.({{{a[-n] = a[a.length - n]}}})
          * 루비의 클래스는 열려있어 메소드를 추가할 있다.
          * 객체를 얼리면(freeze) 정할 없게 된다. 단 다시 녹일 없다.
          * 코드블록 { ~~ } 을 객체처럼 넘길 있음. 혹은 yield함가 호출한다.
          * Proc객체와 lambda함의 차이점(정확한 차이점과 사용법)
          * 숫자도 객체로 취급해서 메소드를 사용할 있다.
          * [김경] - 9장
          * [김경] - 셋 다 책이 있고, 다양한 책을 볼 있어서 좋았다.
          * [김경] - 토론거리를 리스트로 작성해오겠다.
          * 루비는 지역변 기반. 모든 변는 def ~end등의 블록 안에서 유효범위를 가진다. 전역변는 $연산자로 선언할 있음
          * 기존의 연산자중 선언되어 있는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이전의 연산자는 부를 없는것인가?
          * module 키워드로 믹스인할 있는 모듈을 선언할 있다.
  • 이승한/PHP . . . . 40 matches
          * 가변변
          * 다양한 SQL 함가 지원된다.
         $result = mysql_query($query, $dbconn); //<결과값저장변> = mysql_query(<쿼리문저장된 스트링>, <DB접속정보>); //결과값은 2중배열의 형식으로 저장되는 듯.
         $totalRecord = mysql_num_rows($result); //<변> = mysql_num_rows(<결과값저장변>); //되돌아온 리코드의 를 변에 저장
          echo("<tr><td>번호</td><td>이름</td><td>영어</td><td>학</td>");
          === 기타 함 ===
          * getenv() //환경변값.
          * flush() //버퍼를 비우는 함 // 뭔지 모르겠다.
          === 시간및 날짜 관련 함 ===
          === string 관련함 ===
          PHP 변타입으로 문자열을 지원한다. // 맞는지 모르겟네요. 대략 추정
          * addslashes(); //문자열 변를 리턴. 문자열에 특문자가 들어있을때 /를 추가하여 준다.
          * substr($변, 시작점, 끝점) //지정한 길이 만큼 문자열을 돌려준다. excel의 middle과 비슷. substr($string, 0, 5);
          * str_replace("찾을문자열", "바꿀문자열", $변) // replace
          === 변의 종류와 사용 ===
          * 기본사용 : $변이름의 형식이며 변 타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객체를 이용하여 type을 지정할는 있다.
          * 배열변 : 변명[0], 변명[1], 변명[2], 변명[3]
          * 전역변 : global $변명;
          * 정적변 : static $변명;
          * 가변변 : 변값으로 변명을 지정할 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39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행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for 문에서 요소의 값 뿐 아니라 인덱스 값도 함께 사용하려면 enumerate() 내장함를 이용한다(파이썬 2.3 이상). enumerate() 내장함는 (인덱스, 요소값) 튜플 자료를 반복적으로 넘겨준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행하지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 4. 치자료형 ==
         정형 상는 10진, 8진, 16진 상가 있는데 표현범위는 -2,147,483,648 ~ 2,147,483,647이다.
         0으로 시작하면 8진이고, 0x나 0X로 시작하면 16진이다.
         실형 상는 소점을 포함하거나 e, E로 지를 포함하는 상이며, C언어의 double형과 동일해서 8바이트로 표현된다. 치 표현 범위는 유효자리 17이며, 지는 10의 -308~308 범위에서 표현된다.
         정형으로 표현할 없는 큰 는 자동으로 롱형 정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는 정의 마지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이다.
         복소형 상는 실부+허부로 표현되는데 허부에는 J, j를 숫자뒤에 붙여야 한다. 실부와 허부는 각각 실형 상로 표현된다.
  • Ant . . . . 39 matches
         Platform 독립적인 Java 의 프로그램 컴파일, 배포 도구 이다. 비슷한 역할로 Unix의 make 툴과 Windows에서 프로그램 Installer 를 생각할 있다.
         Ant 는 OS Indepenent 하게 프로그램을 Build 할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build.xml 이란 Build 파일을 작성해서 그 내용에 따라 Build 를 진행해 나갈 있다. Ant 는 ["Java"] 에서 거의 표준으로 굳혀져가고 있으며, 거의 모든 IDE들이 Ant 를 지원한다.
          * http://jakarta.apache.org/ant/index.html 에서 최신버전의 binary, source 를 얻을 있다. CVS 를 이용, source 를 얻을 도 있다.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기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서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있습니다.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고 시작해봅시다. 하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서는 환경변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있으니 위와 같이 C:\Ant 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PATH 환경변에 Ant 아래에 bin 디렉토리를 추가합니다. 즉 C:\Ant\bin 을 추가합니다.
          * ANT_HOME 이라는 환경 변를 만들고 그안에 Ant 가 설치된 디렉토리 값을 넣습니다. 즉 C:\Ant 를 넣습니다.
          * JAVA_HOME이라는 환경변에는 JDK가 설치된 디렉토리를 추가합니다.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있겠죠? ^^
          위의 예에 하나가 추가됐죠? -D 옵션은 Build 파일의 Property task 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Build File 내부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변를 선언한다고 볼 있겠죠? ^^
          실행 파일 ant는 Unix 계열에서는 shell 스크립트로 Windows 계열에서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신이 직접할 도 있습니다.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추가적으로 ''project'' 태그 뒤에 ''description'' 이란 태그를 사용하여 Project 를 설명할 있다.
          ''project'' 태그 다음에 올 있는 태그로 아래 나오는 Task 들의 묶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존의 Makefile 이라던지 다른 Build 툴을 보면 의존관계(Dependency)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즉, 배포(distribute)라는 target 을 행하기 전에 compile 이라는 target 을 먼저 행해야 하는 의존 관계가 발생할 있을 것이다. ''target'' 에서는 이런 의존관계(dependency)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공한다.
          위의 예를 보면 B 는 A 를 의존하고 있고, C 는 B를 D는 C를 의존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tag 라 D라고 했을 때, D 는 C에 의존하므로 C 를 실행하러 간다. C 를 보면 B 를 의존하므로 B 를 행하고 B 는 A를 의존하므로 A 가 행된다. 즉 이것의 행 순서는 A,B,C,D 순으로 행된다.
          그리고 D 가 C 에 의존해서 A,B,C 를 행하고 난 후에 다시 B 에 의존하게 된는데 B는 한번 행했으므로 다시 실행되지 않는다. 이점을 유의하도록 하자. ''target'' 은 한번만 행된다.
          의존관계외에 target을 행하기 위해서 조건을 걸어서 사용할 있다. 이는 "'if'"와 "'unless'" 라는 attribute 를 사용해서 할 있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 ''property'' 태그 - 일종의 변역할을 한다. 예제들을 보면 property 태그로 정의한 변들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 있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39 matches
         설치된경로를 따라 Eclipse의 Profiler말고 Interpreter로 lua.exe로 path를 설정해주면 Eclipse에서 Project를 만든뒤 출력되는 Lua파일을 볼 있다.
         당연히 한글의 초성을 빼올 있어야한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UTF-8방식으로 빼올 있다고 한다.
         규칙은 위의 코드를 보면 알 있다.
         로 현재 인터페이스 정보를 알아볼 있다.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있다.
         또한 Widget과 LuaFunction의 사용정보를 볼 있다.
         여기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HelloWoW를 정해서 만든것을 한번 다시 보자
         정 했다
         아이템 정보 25번 부터 7만 사이의 랜덤변를 불러와서
         헤더 바이트의 값의 범위로 한 UTF-8 글자의 바이트 알아내기
         아래 함는 문자열이 들어오면 몇 byte를 차지해주는지 알려주는 함이다
         이제 3byte를 찾을 있으니 영문과 특문자가 섞여있어도 초성만 뽑아내는데는 아무 문제 없을것이다.
         이제 한글 문자열을 집어넣는다면 초성만 빼와주는것을 발견할 있다. Lua에서 초성 ㄱ은 3byte로 인식되기 때문에 캐릭터형 'ㄱ'으로 감싸면 환경에 따라 에러가 날 있다. 따라서 문자열 " "로 감싸주었다.
         SLASH_애드온명# = '/명칭'으로 변를 설정해주면
         각각 실행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것을 알 있다.
         Addon이 적재되면 해당 프로그램 전체가 올라간것이기 때문에 WOW 메모리에 할당이 되있다. 따라서 Addon에서 flag는 따로 메모리를 할당 받았다는 얘기. 따라서 전역 변는 addon의 함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단 소리가 된다.
         패턴 매칭은 여기 있다. Lua에서 Sub pattern에 의해 변를 가져오는건 더 찾아봐야한다.
         와우에서 상값으로 가지고 있는 값들은 여기 나와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39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정 좀..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박상영] - 알아들을 있는 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김윤환] - 사진이나 글자가 바이너리한 에서 변환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있길...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애매했던것도 있구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서 Open API가 뭔지는 잘 전달할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김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순의] - SE 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정종록] - SE 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서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스트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엄제경] - 허헛, 웬지 나중에 테스트를 해볼만한 것을 내가 만들 있을진 의문이지만, 나중에 팀프로젝트를 할 때 쓸만한 좋은 공유방법을 배우게 되어 좋았어요 ㅎ.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루지 않아서 필요성을 실감하기 힘들지만, 곧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김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와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고 공모전 진행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LLVM+Clang 맛 좀 봐라! && Blocks가 어떻게 여러분의 코딩을 도울 있을까? && 멀티코어 컴퓨팅의 핵심에는 Grand Central Dispatch가! =
          * [권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김윤환] - 설명을 정말 잘하시고 말하시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신 분같습니다. 언어 전달능력이나 발음이랄까 여러가지 지식이랄까 여러가지로 뛰어나신분 같아요. 덕분에 듣는 저도 재미있게 들을 있엇습니다. ㅎㅎㅎ
  • 새싹교실/2011/Noname . . . . 39 matches
         = 업 =
          * 변에 대한 설명 : 메모리의 할당과 이름의 설정.
          * 변와 상의 차이
          * 변 이름 설정의 규칙.
          * 키보드로부터의 입력받기 : scanf함
          ||정형||char||1 byte(8 bit)||-128 이상 +127 이하||
          ||실형||float||4 byte(32 bit)||10^-37 이상 10^38 이하||
          * 함 #define함와 일반함
          * 일반함
          자료형 함명(배개변){
          함몸체
          * #define함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의 활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직 C프로그래밍이 익숙지 않아서 간단한 함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예재로 우선 C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업을 할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expr1 에는 변 초기화. expr2에 조건. expr3에 조건문을 탈출하기 위한 문장.
          * 원치않는 무한루프를 피하기 위해 while문 안에 조건문을 탈출 할 있는 문장을 만든다.
          * 함만들기
          * 재귀함의 사용
          * Factorial 함만들기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39 matches
         == 업내용 ==
         * 함의 사용법(함의 오버로딩)
         * 리턴값이 없는 함
         * 재귀함
         * 전역변, 지역변, static 변란?
         * 함의 장점
         * 함의 사용법(함의 오버로딩)
         * 리턴값이 없는 함란?
         * 재귀함란?
         * 전역변, 지역변, static 변란?
         * 함의 장점은 무엇인가?
         함의 장점 : 복잡한 함를 여러번 쓸필요없이 한번 정의하여 불러와 쓸있고 코딩이해에 도움이된다.
         재귀함는 함안에 자기함를 써서 계속 불러다 계산한다.
         리턴값이 없는 함는 >> void f() 요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시간에 자서 못들었던 함에 대한 내용과 지역변 전역변 static 변 를 배웠다.
         봉봉교님의 마성의 목소리를 들어 잠의 세계에 빠졋는데 static 변는 지역함와 비슷한 것인데 값이 날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 [하영] ===
         오늘은 switch 함를 응용하여 1을 입력하면 더하고, 2를 입력하면 곱하고, 3을 입력하면 나누는 코딩을 해 보았다.
         그리고 지역변와 전역변, 정적변에 대해서도 배웠다.
         재귀함를 배우면서 factorial 함를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39 matches
         = 업 =
         1. 함
          * 함란?
          * 함의 형태
          * 함의 종류
          * 함의 정의
          * 함의 선언, 정의 호출의 의미
          * 포인터와 변의 개념
          * 인자를 전달받는 함
          * 포인터를 인자로 받는 함
          * 포인터와 상(Const)
         1. void Swap(int*, int*) 함를 구현하시오.
         처음 printf함에서 변 a의 메모리 안에 있는 값을 출력
         다음 printf함에서 변 a의 메모리의 주소값을 출력
         다음 printf함에서 변 p의 메모리 안에 있는 값을 출력
         위에 *p=&a에서 변 p는 a의 주소 값을 가르키고 *p는 a의 주소안에 있는 값을 나타내므로
         네번째 printf함에서 변 *p의 값은 0 이고
         다섯번째 printf함에서 변 &p는 위에서 p가 a의 주소와 값을 받았으므로 a의 주소값이 나타남
          printf("원래 변a에있던값 %d 랑 변 b에있던 %d랑 바꼈다 캬캬캬 뿌잉뿌뿌",a,b);
          printf("%d\n",a); --------->처음에 변a에 0을 대입했기 때문에, 결과값은 0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38 matches
         Soft / Hard 가 그 두가지 예라고 할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행이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진행 될 있게 만들어진시스템을 말한다.
         예를 들어 High Priority를 가진 Task가 선점형 행을 하며 다른 Task 보다 많은 자원을 사용할 있을 때를 말한는것 같다.
         반에 Hard System이란 특정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 되어야 하는 작업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Real-Time 시스템에서는 두가지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우해져서 이러한 리얼타임이 필요하지만 책에 나온 예는 과한 것 같다.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태스크에 의해 쓰여지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리소스는 I/O , Printer , Memory , KeyBoard 가 될 있으며 다른 기타 자원도 있다.
         멀티태스킹이란 프로세스의 스케줄과 CPU의 스위칭에 의해 복의 Task가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멀티태스킹이란 Back/Fore Ground 처럼 복의 Task가 운영되는 것을
         ISR(interrupted) :: 인터럽트를 행 중인 상태 [[BR]]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등)을 저장공간(스택)에
         커널은 멀티태스킹에서 태스크의 관리를 행하며 또한 태스크 사이에서의 통신을 담당한다. 또한
         스케쥴러는 DISPATCHER라고도 불리우며 우선순위가 높은 태스크를 행시킨다.
         이러한 비선점형 커널은 인터럽트 네스팅이 낮다.또한 행중인 태스크가 다른 태스크에 의해
         행이 중단되는 상황도 막을 있다.[[BR]]
         되고 지금 행중인 태스크는 멈추며 높은 태스크로의 문맥전환이 이루어진다.[[BR]]
         말 그대로 재진입이 가능한 함를 말하는 것입니다. 태스크가 하나의 함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재진입을
         위해서는 함에서 쓰일 변에 대해서 전역으로 설정해 놓으면 안되겠져 만약 전역으로 설정하고 다시 진입하
         게 된다면 다른 Task들에 의해 그 값이 바뀌어져 있을 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Task에서 쓰일 변/메모리는
         int Temp; // 언제 바뀔지 모르는 전역 변
         위와 같은 경우 Temp를 지역변로 두어 태스크의 스택에 값이 저장 되면 될 것 같다.
         같은 우선권을 갖는 태스크끼리는 같은 행 시간 만큼 작동 되게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38 matches
          * 참가자 : [김경], [박정근], [서지혜], [윤종하], [정의정]
         || [김경] || O || O || O || O || O || O || O || X ||
          * 김
          * var로 생성한 변는 delete할 없다는데 실제 해보니 되었다.
          * var a; -> 지역변, a; -> 전역변
          * 변 선언시에 'var a=3'같은 식은 지역변, 'a=3' 같은식은 전역변 이다.
          * var로 선언한 변는 delete가 안된다더니 되는데?!
          * with함 사용시 발생할 있는 오류에 대해 알고싶다...(책에서는 생략함)
          * 레퍼런스로 함를 직접 보면서 하니까 한눈에 들어와 좋았다
          * 김경 - 대충 보고 넘어갔거나 잘 이해를 못했던 것도 같이 스터디하고 고민해보니 더 명확히 알게되었다.
          * 김경 - 집에서 레퍼런스만 대충 찾아보지 않고 책도 좀 참고하여 공부하겠다.
          * 과제 : 7일날 자신이 발표한 부분을 직접 실습할 있는 코드 최소 1개 짜오기. 7일 스터디 불참자는 스스로 챕터 선정하여 코드를 짜오면 된다.
          * 최상위레벨의 범위와 함의 정의
          이곳에서는 함의 정의가 불가능 하다.
          * 자바스크립트에서 함의 전달인자가 개의 제한이 없다는 점
          * 함가 데이터로써 사용될 있다는점
          * 슈도 클래스란 함로서 선언되기 때문인가?
          * Argument는 실행중인 함의 정보를 정의한다 : 함에 넘기는 파라메터가 유동적임..
          * 중첩된 함는(내부 함) 익명 함이면안됨
          * 김
  • LUA_4 . . . . 38 matches
         1. 함
         오늘은 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함도 하나의 객체(?)입니다.
         >a() -- 그러면 a 도 함가 된다.
         >print(type(a)) -- a의 type을 알 있다.
         이처럼 간단하게 foo라는 함를 만들어 봤습니다.
         [ function 함명() end ] 형태로 함를 만들 있습니다.
         이제 매개변를 넘겨서 반환값을 받는 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sum은 a,b 라는 매개 변를 받아 a+b 연산을 한 후 반환해 주는 함 입니다. 이제 좀 특이한 루아만의 가변 매개변 , 복 반환 함를 만들어 볼까요?
         > function sum(...) -- 가변 매개변를 받는다.
         (...) 매개변를 받으면 arg라는 테이블에 #arg 개 만큼 받을 있습니다. 그럼 for 문을 돌면서 sum을 계산해서 "sum=" 과 같이 결과를 반환합니다.
         2. 변 범위
         함는 사용하기에 따라 변형할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신 변의 범위(scope)에 대해서 간단하게 예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 local inside = 2 -- inside는 local 에서만 쓸 있도록 선언한다.
         >> print (inside) -- 상위 함의 local 변에 접근 할 있습니다.
         local 이 없이 변를 선언한다면 함 밖에서도 값을 참조/변경 할 있습니다.
         변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나 함 자체를 접근/변경할 있습니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38 matches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하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PP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고들려면 XP 에서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 될 있겠구나.' 특히 1기 -> 2기 인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하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지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조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록 왕초보는 왕도사 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없습니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있다고 봅니다.
         약간의 도움이라. 왕초보가 왕도사와 한번이라도 Pair를 해보면 그 경험은 경천동지할만 합니다. 어떤 자성적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무술의 고가 파리 잡는 것을 보고도 깨달음을 얻는다는데 말이죠.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PairProgramming은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이 할 있는 최상의 해법(제 생각입니다만)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방법론이 모든 경우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PairProgramming이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이 아닌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에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RandomWalk2 . . . . 38 matches
         바퀴벌레 한 마리가 판 위를 돌아다닌다. 이 바퀴벌레가 각 칸을 방문한 횟와 총 움직인 횟를 구하라.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바퀴는 여정에 따라 한 번에 한 칸 씩 움직이되 총 8 방향 중 하나로 움직일 있다. 만약 판의 끝을 넘어서면 반대쪽으로 돌아 나오게 된다.
         표준 출력을 통해, 바퀴가 총 움직인 횟와 각 칸에 도달한 횟를 출력한다. 양식은 다음과 같다.
         (총 횟)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를 행렬로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구분하고,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인 || . ||C++ ||["RandomWalk2/Insu"] ||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변경사항은 순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있겠다.
         바퀴벌레의 마리가 두마리로 늘어난다. 그리고 "턴"(turn)의 개념이 생긴다. 턴은 일종의 단위시간으로, 한번의 턴에 두 마리의 바퀴벌레는 각각 자신이 예정한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행하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도 있다)
         출력정보는 각 바퀴별 움직인 와 판의 상태가 된다.
         바퀴는 총 N마리(N은 100 이하의 자연)가 존재 가능하다. 방식은 위 '''바퀴 커플'''과 유사하다.
         출력정보는 바퀴별 움직인 횟(슈퍼바퀴의 경우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기에 움직인 횟 역시 두번으로 친다)와 판의 상태다. 앞서의 경우와 동일하다.
         바퀴는 여정에서 9가 나오면 제자리에서 한 턴을 쉴 있다. 따라서 한 턴에 움직이는 바퀴는 전체 바퀴의 N보다 같거나 작다.
         판 위에는 음식이 몇 군데 떨어져 있을 있다. 정상바퀴가 이 음식을 먹으면 다음 따라오는 일정기간(5턴) 동안 일시적 슈퍼바퀴가 된다. 태생적 슈퍼바퀴도 음식을 먹기는 하지만 자신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바퀴가 음식을 먹으면 그 셀의 음식 개가 하나 줄어든다. 한 셀에 여러개의 음식이 있을 있다.
         한 턴에 둘 이상의 바퀴가 동시에 음식이 있는 칸에 도착했을 때, 바퀴의 가 음식의 보다 많다면 바퀴들은 다음 순서로 음식을 먹는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38 matches
          * 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기를 써주시면 됩니다^^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있을 것 같네요.
          * '''강소현''' - 필요한 내용을 fire bug를 이용해서 찾아내고 정해서 사용할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강소현''' - c언어에서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만들 있어, 이번 업 이후에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업을 위한 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건 함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하게 쓸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38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오늘 내가 팀장을 맡아서 팀을 짜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나의 문제점을 알 있었고 내 성격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볼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배진재]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경]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구 또 업으로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강의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정혜]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마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python 을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turtle함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해보니 파이썬에 대한 흥미가 들었습니다. 앞으로 파이썬에데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양아석]
          * 파이썬!!! 그동안 이전 데블스나 뭐 다른 시간에 조금씩 써본 적은 있는데 그땐 진짜 엄청 간단한 것만 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좀 더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해봐서 좋았어요. 그 마지막에 했던 프랙탈 그리는 것 혼자 꼭 다시 짜봐야겠어요 ㅋㅋㅋ 하다가 막혀서 ㅜㅜㅜㅜ - [김경]
          * 리버스 엔지니어링 흥미롭네요. 예전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궁금해서 한번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셈블리언어를 몰라서 GG 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ㅋㅋ 오늘 보니까 어셈블리언어를 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_-ㅋㅋㅋ 그리고 Decompiler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아니 어떤 원리로 소스를 복원시킨거죠?" 라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상화에 대한 내용도 좋았습니다. 가상화의 개념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 있었습니다. 가상화 참 안 쉽죠잉? - [박성현]
          * 디버거 짱 신기해요!!! 옛~~~~~~~날에 잠시 암호화, 복호화 쪽 했었는데..ㅋㅋㅋ 어려워서 지지 치고ㅠㅠ 보안이랑 해킹 이쪽으로 흥미가 있었는데 완전 재미있었어요!! 2학년때 어셈블리언어 좀 더 이해할 는 있겟쬬?!ㅠㅠㅠㅠㅠㅠ 난중에 쫌 더 잘 이해할있고 그럴때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이쪽으로 좀 더 해보고싶어요!!히히-[박소연]
          *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현재도 많이 쓰는(?) crack, 과 keygen 에 쓴다는 것을 알았고, 가상화 라는 것을 통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매우 힘들게 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입력 노가다로는 절대 풀 없는 비밀번호 찾기를 디버거를 통해서 비교적 간단히 찾을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원래 관심있던 부분이라서 되게 흥미로웠어요~ㅋ 어셈블리 언어를 배우고나서 더 알아보고 싶어요!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38 matches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김경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기서 생각할 있는 정보보안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정하고 어셈 코드를 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있는 사람이 막을 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를!!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어떤 방식인지 느낌은 오는데 식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학을... 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까 좀 충격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안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로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가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 알고리즘 재미있군요ㅋㅋ
          * 올해 데캠에서 난이도가 높은 세미나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신선해졌네요. 이런 준있는 주제를 투척해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 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에 단어별로 저장하고 단어의 개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거기까지 했으면 거의 다 한거네, 읽어온 단어 갯가지고 확률식 적용하면 돼~ 다시해봥ㅋㅋ - [서지혜]
          * 가장 Brute-Force한 방법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있다는걸 보여준 인간승리!!!
          * Classification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자나 특문자가 포함된 단어들을 제외시켰는데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 업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아이디어)가 반영된다고 해서 더 성능이 좋아진다고 보장할 는 없는것 같아요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 Overflow. 도대체 어떻게 받아야하는거에요- 으ㅏㅇ아아 문제는 이해했으나 "전혀" 문제를 구현할 없어서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38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하고 조회할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getter와 setter를 통해 조회, 정할 있는 프로퍼티를 가진 오브젝트를 의미한다.
         || DeleteMe) 이 부분 아직 덜 씀. - [김경] ||
          * 단 몇 줄의 코드만 정하고 정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정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정한 뒤 문제 없이 작동하는지 확신할 없는 개발자
          * 앞으로 백개의 DAO 메소드를 만든다고 하면
          *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코드가 백군데에 중복으로 존재하게 되어
          *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방식이 바뀌면 백군데를 하나하나 정해야한다.
          * 이제 백개의 DAO 메소드가 있어도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방식이 바뀌면 getConnection() 메소드만 정해주면 된다.
          * 내부 설계가 개선되어 코드를 이해하기 편해지고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있다.
         || DeleteMe) 추후 내용 보강 예정 - [김경] ||
          * 기존의 코드를 정할 때는 기능의 변화가 아닌 내부 설계를 변경해 더 나은 코드를 만드는 것 이다(리팩토링)
          * 클래스의 확장성을 해칠 있다.
          * 객체지향적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에 나타난 장점을 자연스럽게 개발자들이 활용할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application context) : IoC방식을 따라 만들어진 일종의 빈팩토리. 별도의 정보를 참고해서 빈의 생성, 관계설정 등의 제어 작업을 총괄한다. 설정 정보를 따로 받아와서 이를 활용하는 IoC엔진이라고 볼 있다. 주로 설정에는 xml을 사용한다.
          * 1. 스프링이 빈 팩토리를 위한 오브젝트 설정을 담당하는 클래스라고 인식할 있도록 @Configuration이라는 애노테이션을 추가한다.
          * 2. 준비된 ApplicationContext의 getBean()메소드를 이용해 등록된 빈의 오브젝트를 가져올 있다.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사용했을 때 얻을 있는 장점
          * 1. private 생성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속할 없다.
          * 4. 싱글톤의 사용은 전역상태를 만들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 싱글톤 오브젝트의 인스턴스 변정 시 서로 값을 덮어쓰고 읽어올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읽기전용의 속성을 가진 정보라면 인스턴스 변로 사용해도 좋다.
  • 1thPCinCAUCSE . . . . 37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서 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정한 penalty 점 (10점)를 받게 된다.
          * 틀린 문제는 다시 제출할 있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가 적을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는 120점이 된다.
          * 경시 후에도 못 맞춘 문제는 점가 없다.
          * 각 팀의 최종 성적은 맞춘 문제 와 점 합이 된다.
          * 순위는 맞춘 문제의 가 많을록 상위, 같은 의 문제를 풀면 빨리 푼 팀 (즉, 점 합이 적은 팀)이 순위에 유리합니다.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행파일에 입력시킨다.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서 일할 없는 상황이 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하지만 이런 상황을 학교에까지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우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하는 것이니까 요.
         혹시 여러가지 언어를 용하는 경진대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주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미로운 주제지요.
         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있다면 더 좋겠죠.
         C/C++(VC++6.0)만 사용할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행이 완료될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37 matches
         일반적인 C++의 기본형 데이터처럼 클래스도 여러가지의 연산자를 재정의 함으로써 마치 값처럼 동작하도록 할 있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입력 연산자는 일견 객체의 상태를 바꾸기 때문에 멤버함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항 연산자의 경우 파라메터의 맵핑이 좌항의 경우 첫번째 우항의 경우 두번째인자로 받는데, 이렇게 될 경우 멤버함로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우리가 워하는 결과를 얻을 없다.
         cin.operator>>(s); // istream 을 우리가 만든 객체가 아니기 때문에 재정의할 없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operator>>는 비멤버함로서 선언이 되어야 한다.
          상기의 함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이런 경우의 함를 '''friend''' 로 정의 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함를 friend 로 정의하면 인자로 받은 형에대해서는 형의 접근자가 무시된다.
          friend 함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하나, 가능하면 클래스 선언의 최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 operator+는 각 인로 받는 객체의 값을 변화시키지 ㅤㅇㅏㅎ는다. 따라서 비멤버함로 구현하는 것이 적당하다.
          상기에서 구현된 operator+= 는 Vec를 copy함를 이용해서 구현하였다.
          지역변로 생성된 r를 복사생성자를 통해 생성된 임시 객체로 리턴시킨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없기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멤버함로 이용되는 경우 우항 피연산자가 자동 형변환되어 좌항과 일치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잇다.
          반면 대입연산자는 연산의 결과가 특정 객체에 영향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클래스의 멤버함로 작성하는 것이 옳다.
         Vec의 경우처럼 size_type 을 인자로 받는 경우에는 요소의 개라는 구조를 결정하기 때문에 explicit 이 적당하다.
         d += vs[i]; // 이와 같이 형변환을 할 있다.
         이런 자동 형변환이 이용된 표준 라이브러리로는 cin 들 있다.
         void*로 리턴값을 정함으로써 bool 로 정했을 때 나타나는 자동형 변환(정형으로의) 문제점을 해결할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37 matches
         || NULL || 널 포인터 상 값 ||
         || RAND_MAX || 랜덤 함에 의해서 리턴되는 최대 값 (적어도 32, 767) ||
         == 변 (Variables) ==
         || 변 명 || 설명 ||
         || typedef size_t || sizeof 키워드의 unsigned 정형 결과 ||
         || typedef wchar_t || 확장 문자 상 크기의 정 타입 ||
         || struct div_t || div() 함에 의해 리턴되는 구조체형 ||
         || struct ldiv_t || idiv() 함에 의해 리턴되는 구조체형 ||
          == 함 (Functions) - String Functions ==
         || 함 명 || 설명 ||
         || double atof(const char *str); || 문자열을 실(double precision)로 변환 ||
         || int atoi(const char *str); || 문자열을 정(integer)로 변환 ||
         || double strtod(const char *str, char **endptr); || 문자열을 실(double precision)로 변환 ||
         || long int strto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문자열을 정(long integer)로 변환 ||
         || unsigned long int strtou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문자열을 정(unsigned long)로 변환 ||
          == 함 (Functions) - Memory Functions ==
         || 함 명 || 설명 ||
          == 함 (Functions) - Environment Functions ==
         || 함 명 || 설명 ||
         || int atexit(void (*func)(void)); ||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종료될 때 전달인자로 넘겨진 함포인터를 이용해서 특정 함 실행 ||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37 matches
         start()안에보면, 다양한 색상들이 적혀있는color라는 이름의 변가 보일 것이다.
         그앞의 주석이 가르키는데로, 1~10까지의 색상을 지정할 있다.
         그밑에 보이는 block변가 블럭을 기억하게 된다.
         block_next변는, 메인창 옆의 next아래에 블럭을 출력하며 가로3세로4의 크기를 출력할 있다.
         7.점와 스테이지를 변화시킨다.
         위의 예제 순서를 따라 진행하면 테트리스를 만들 있다.
         예를 들어 T는(0,3)(1,1)(1,1)이렇게 표시할 있다. 방향에 따라, 가로가 아닌 세로부터 시작하거나 해서 바꿔줄 있다.
          우선 랜덤하게 블럭을 생성하기 위해서 start()함에 srand((int)time(NULL));라고 적어서, 시간을 이용해서 랜덤하게 나오게 한 다음,
          블럭을 랜덤하게 호출하는 함를 만들자. 그리고 그 안에 rand()함를 사용해서, 임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지정하고
          next변에 출력되게 하면 된다.
          그리고 출력될 변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에 나올 블럭을 기억하는 전역변를 만들고, 거기에 값을 저장시키자.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Right()와 같은 변안에 넣고,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prv_block=block_id; //전역변에 저장.
          소환된 후, 진행을 위해 소환된 위치의 x,y값을 기억하는 전역변를 만들고 소환하면 된다.
          그리고, 현제 블럭의 아이디를 기억할 전역변도 만들어서 저장하자.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Left()와 같은 변안에 넣고, 랜덤으로 만드는 함를 호출한후, 호출해 보면 된다.
          x=3; //전역변 x
          y=16; //전역변 y
          shape=0; //전역변 현재 블록의 회전정도
          now_block=prv_block; //전역변 현재 블럭의 ID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37 matches
         = Prolog(강사: 김경) =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 있을것 같아요 ㅋ. 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아인슈타인 퍼즐을 아인슈타인이 만든게 아니었다니 절망했다! A가 누구한테 돈빌렸는지는 찾았늗네 독일인이 금붕어 키우나 orz - [박근]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대해서 알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경]
          * 엘리베이터 2단계는 대충 편법으로 넘어갔는데 3단계 으악 ㅋㅋㅋ 엘리베이터 클래스 자체는 그럭저럭 만들었는데 오히려 메인함에서의 제어 면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지가 않았다. 그보다 문제 잘못 이해했네 orz - [박근]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스트로 접근하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하지만 너무 기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지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미있는 코딩을 할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프로그래밍 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역시 좀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해보면서 작년보다는 많이 늘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있어서 좀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근데 앞으로 공부는 한참 더 해야겠네요. - [서민관]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추, 추억의 엘레베이터...! 이거 바꾸기 전의 복잡한 스펙? 엘레베이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학년 땐 못 했었는데; - [김경]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po루나틱wer! 폭탄하고 점점 투명해지는 유도탄을 만들고 싶었지만 포기 - [박근]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정해볼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서비스 센터에 갔다가 중간에 왔더니 뭔지 잘 알 없어서 아쉬웠다. 위키에 링크된 페이지를 보고 따라해보긴 했는데... - [김경]
          * 아 안경 써야할듯...ㅠㅠ - [박근]
          * 너무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요점은 알겠네요. 함는 20줄이상 넘어가면 안된다는것!! 근데 그것밖에 모르겠네요.. 망할 포인터!! - [양아석]
          * 그동안은 함, 구조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37 matches
         = 업 =
         === 업내용 ===
         오늘 C업에서 멘붕 당했어요. 교님이 절 존중 안해주셧어요 -신윤호
          printf("문자:%c\n정:%d\n실1:%f\n실2:%.2f",a,b,c,d);
          * 새싹 첫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오늘 처음 새싹교실 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빨리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 이현민
          * 후기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서기분이좋다.이러다교업안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3월 22일, 6피에서, 이현민이랑 추선준 성생님과 c를 visual studio를 이용해서 업을 했습니다. 함를 몇개 배웠습니다. for,while이 어려웠습니다. 집에가서 다시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는게 없어서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신윤호 회고지
         === 업내용 ===
          * 소라때리기 게임에 이용된 함 소개
          * 지난주에 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2회차(보충업) ==
         === 업내용 ===
         === 업내용 ===
          * 함, 구조체, 배열, 포인터
         /* 함 생성 (입력받은 숫자가 1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함) */
         /* a,b 바꾸는 함*/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업을 해야겠다. 짧은 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지친다.ㅠㅠ 잘 하고 싶다. 근데 해보라고 하면 난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주에 보충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겟다. -신윤호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37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있고,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 잘 동작하는 코드를 굳이 정하고 개선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컴퓨터가 이해할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 [서지혜]
          * 그런데 디자인 패턴은 설계 전략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단이기도 하다.
          * 템플릿이란 이렇게 바뀌는 성질이 다른 코드 중에서 변경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정한 패턴으로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 부분을 자유롭게 변경되는 성질을 가진 부분으로부터 독립시켜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 의미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하면 타입이 안전하지 않아서 위험할 있다.
          * 빠르게 실행 가능한 포괄적인 테스트를 만들어두면 이렇게 기능의 추가나 정이 일어날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
          * 가장 많은 실가 일어나는 곳은 바로 SQL 문장이다.
          * 이것도 확인해야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다. - [김경]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도 있으니 조심하자.
          *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바뀌었다고 비즈니스 로직 코드를 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트랜잭션이란 더 이상 나눌 없는 단위 작업을 말한다. 작업을 쪼개서 작은 단위로 만들 없다는 것은 트랜잭션의 핵심 속성인 원자성을 의미한다.
          * 따라서 중간에 예외가 발생해서 작업을 완료할 없다면 아예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것처럼 초기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 이것이 바로 트랜잭션이다.
          *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이렇게 여러 기술의 사용 방법에 공통점이 있다면 추상화를 생각해볼 있다. 추상화란 하위 시스템의 공통점을 뽑아내서 분리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면 하위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해도, 또는 하위 시스템이 바뀌더라도 일관된 방법으로 접근할 가 있다.
          * 이렇게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추상화 기법을 이요하면 특정 기술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포터블한 코드를 만들 있다.
          * 단일 책임 원칙은 하나의 모듈은 한 가지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하나의 모듈이 바뀌는 이유는 한 가지여야 한다고 설명할 도 있다.
          * 단일 책임 원칙을 잘 지키고 있다면, 어떤 변경이 필요할 때 정 대상이 명확해진다.
          * 많은 코드를 정하는 작업에선 그만큼 실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치명적인 버그가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36 matches
         RenameThisPage : 페이지 이름 정 필요. 궁리중 --["1002"]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OS 를 작성하다보면 전역변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역변는 어떻게 선언하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uCOS-II 에서는 extern 키워드마저 #define 해서 다른 매크로로 사용한다.
          그럼 실제 코드는 (컴파일시) 다음과 같이 적용된다는것을 알 있다.
          즉, 변는 Local 하게 선언된다는 것을 알 있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문자를 출력할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행된다. 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는 두 함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에 의해 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인 setjmp()함와 longjmp()함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uCOS-II를 끝내기 전에 PC_DOSSaveReturn 함를 호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DOS가 curruped mode 가 되어버리고 이것은 당신의 windows에 영향을 줄 도 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36 matches
          * 스터디 시간 : 매 주 '''요일 5시, 토요일 6시'''
          * 참가자 : [김경], [박정근], [김광순], [정진경], [정의정], [김태진]
          * 우리의 목표는 뭘까? - [김경]
         || 날짜 || [김경] || [박정근] || [정진경] || [정의정] || [김광순] ||[김태진]||
          * 함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김경] - 오늘 5피에서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길래 4피에서 하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없을 것 같다.
          * 전 요일에 하는줄 알았는데 요일 토요일이었네요? 이런...; -[김태진]
          * 요일에 하고 토요일은 특강? 실습? ㅋㅋ 옵션이야 - [김경]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날짜 || [김경] || [박정근] || [정진경] || [임상현]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으.. 실행취소는 정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도대체가 이 허접한 실력으론 구현할가 없네요. -[김태진]
          * 혹은 엘리먼트없이 위치를 받아오게 할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확으로는 파싱하기 좋은 식단소스입니다.
          * [정진경] - jQuery로 뭔가 하기에 애매해서 스마트중앙을 파헤치는 -_-; 옆길로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식단정보를 가져올 있네요. 결론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아니라 자바를 했습니다.
          * 각자 자신이 만들고 싶은 방명록의 스펙을 정하고, php기본 문법(C에서 기본적으로 쓰는걸 옮길 있는정도)을 공부해오기로 하였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36 matches
          int start_x, start_y; // 바퀴의 시작위치 받을 변
          int board_x, board_y; // 판의 크기 받을 변
         행동:객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 또는 할 있는 행동
         상태 -> 변
         행동 -> 메소드(함)
          변와 메소드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묶음으로 만든다.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스코드가 서로 무관하게 유지될 있다는 것이다.
          정보은닉은 객체가 가지는 정보에 접근 권한을 주어 다른 객체로 부터의 접근을 제한할 있다.
          메시지를 받을 객체, 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 메소드에 의해 필요한 매개변 등 세가지 구성요소를 가진다.
          특정 종류의 객체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있는 변와 메소드를 정의하고 있다.
          클래스를 실제로 사용할 있도록 선언하는 것
          상위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하위클래스에서 사용할 있다.
          여러개의 클래스가 같은 메시지에 대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작용할 있는 능력이다.
          연산자 다중 정의(overloading),함 다중 정의,함 재정의(overriding)등이 있다.
          // 변 선언부
         다.변 및 메소드의 접근제어
         함다중정의:같은 이름의 함가 여러개 존재하는 것
         연산자다중정의:같은 이름의 연산자가 클래스에 따라 다른 연산을 행할 있도록 하는 것
         클래스이름(형식매개변 리스트) { … }
         클래스이름(형식매개변 리스트) {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36 matches
          * 모든 프로그램의 접처는 neocoin@orgio.net 입니다. 링크 시키란 의미가 아닙니다.
          * 1월 9일자 진행 프로그램: [http://zeropage.org/pds/Alcanoid1_혜영.exe 혜영] [http://zp.cse.cau.ac.kr/~nuburizzang/Arca.exe 인] [http://zeropage.org/pds/arkanoid_선호.exe 선호] [http://zeropage.org/pds/omok_상협.exe 상협] (창섭이는 부탁으로 제외하고 다음 이시간에)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1월12일 : 커서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커서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고, 그리고 안정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지는 알 없네요.)
          죽었을때 창이 닫히게 했는데. 어설픈 속임를 썼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잘 닫히네요. ㅡ.ㅡ;
          스테이지 3까지 제작이지만.. 1판은 어이가 없고.. 2판부터 제대로 된 스테이지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 있을거 같네요.
          * 1월24일 : 기본틀은 완성이라고 친다면. 남은건 일단 그려주는 부분의 정, 공의 충돌체크, 그리고.. 공과 바가 충돌시의 각도.. 정도일까요?
         == 인 : [Lovely_인^^_너부리] - 벽돌깨기 ==
          고친점 : 별로 없다. 비트맵을 멤버 변로 넣었다.
          함를 마니 만들었었다.) 함 만들기도 짜증나고 해서.. 다 프렌트 클래스로 넣어 버렸다. 좀
          *1월 2일 : 메뉴 만들기[[BR]]Option으로 Ball Size, Paddle Size, Ball Speed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 Ball Size는 11,13,15 Pixel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함 - 중복 선택할 없도록하기 위한 처리..--;나중에 보니 1학기때 실습예제로 있었는데 몰라서 한참을 삽질) 그리고 게임중일때는 Option메뉴를 선택할 없도록 하기 위한 처리까지 했다.
          *1월 7일 : Define 상 결정, Stage 1의 블럭 초기화, 바의 움직임(키보드 or 마우스)
          *1월 12~13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 3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3번 다 죽으면 게임 끝. (게임 끝 처리) [[BR]] Stage가 증가하면 벽돌을 하나 당 깼을때 점 증가 & 공의 속도 20%증가
          *1월 14일 : 공이 떨어지는 각도를 랜덤함를 사용해서 일정하지 않도록 함, Stage 4, 5 그림
          *0,0 좌표에 아주 가끔 돌이 놓아지는 기현상의 버그
          *가끔 생기는 버그 정 및 사람도 손쉽게 이길정도의 지능 보강.
          *1월 14일 - 13일 일요일에 석천이형의 조언에 따라 코드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Refactoring(이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여..^^;;)을 해서 할 있는 한 많은 코드들을 함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인가 아주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공격과 방어 인공지능을 같은 함로 동작하게 하여 방어 할 있는 패턴은 모두 컴퓨터 공격할 있게 하였습니다.(덕분에 코드를 체계적으로 만들때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한번 그렇게 하니 작업이 훨씬 쉬어 졌습니다. 참으로 중용한 사실을 몸소 체험 한거 같습니다) 3,4 방어 및 공격 인공 지능을 추가 했습니다. 이제 사람을 이길 확률이 좀더 높아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것 같고 띈 3,3 방어 및 공격과 효율적인 3 만들기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 더 할일(level3 공격 함화, 띈 3,3 공격및 방어, 오목 알고리즘 문서화)
          * level3공격의 함
          * 베타 테스트(ㅡㅡ;; 결과는...사람과 약간 만만한 준..)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36 matches
         ||책을 검색할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있다. ||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있다. ||
         ||시스템으로부터 책을 추천받을 있다. ||
         ||로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있다.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열람에 따른 점 기준)을 확인할 있다. ||
         ||자신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있다. ||
         ||최근 올라온 리뷰를 볼 있다. ||
         ||새로 들어온 책을 분야별로 확인할 있다. ||
         ||사용자들을 관리할 있다. (사용자 정보 정/삭제) ||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전달할 있다. ||
         ||Review 의 내용을 정/삭제 할 있다. ||
         ||동시 접속자 가 25명 이상이여야 한다. ||
          * 책을 검색할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열람에 따른 점 기준)을 확인할 있다.
          * 자신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있다.
          * 최근 올라온 리뷰를 볼 있다.
          * 새로 들어온 책을 분야별로 확인할 있다.
          * 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있다.
          * 시스템으로부터 책을 추천받을 있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36 matches
          * 남훈아 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익했던지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정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주는게 더 쉬웠을려나 하는 생각도.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안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주었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빌릴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적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올리고..)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있었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있었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미나의 진행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있었다.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있었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예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있겠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의 것들만 기억할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조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1002"]와 JuNe은 세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역시 세미나 준비자가 많이 준비하고(특히 양은 줄이되 질과 "체계성"을 높이는 면에서), 많이 고민할록 참가자들이 더 많은 것을 더 즐겁게 얻어갈 확률도 높아지는 듯 하다. --JuNe
         == 요일 ==
          * 대체적으로 RandomWalk 는 많이 풀었고, HanoiProblem 은 아직 재귀함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신입회원들에게는 어렵게 다가간거 같다. - 상협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36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PairProgramming"]을 하냐 안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듯. --JuNe''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있는 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꼭 힘들고 고되게 밤새가며 하지 않으면서도 많이, 오히려 더 많이 얻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있을까요? see also Wiki:SustainablePace --JuNe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있습니다. 그건 년간 기존의 방법을 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
          ''아주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서 배우기 힘듭니다. 여러 선배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서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36 matches
         지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가 없는거지.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또 한가지는 복학생의 용을 어떻게든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때 석천 올해 홍보라도 할까? --상민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있기를.. --석천''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35 matches
         이 문제는 주어진 체계의 팩토리얼 의 0의 개와 숫자의 개를 찾는 것이다. b진 체계는 0 ~ b-1 범위의 숫자를 갖게 된다.
         10진 N과 10진 B가 한 줄씩 입력된다. 이 때 N은 20비트의 부호 없는 숫자이며, 진 체계인 B의 범위는 1 < B <= 800 이다. 10진에서 5! = 120 일때, 16진 체계에서는 78이 된다. 그래서 16진 5!은 0이 없다.
         입력에 대해서 주어진 진 체계에서 팩토리얼 의 0의 개와 숫자의 개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구분한다. 0의 개와 숫자의 개가 2^31-1보다 크지는 못할 것이다.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6진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대신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를 2라고 해야 하는지 3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 680000 을 800진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있기때문에 어쩔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35 matches
         == 업 내용 ==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하고, 구현하는 것을 함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기반 클래스에서 정의된 함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가 동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People클래스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가 있다. 그리고 People클래스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스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서 반대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를 재정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함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의 함명과 매개변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와 매개변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오버로딩이란 하나의 함명에 비슷한 기능을 하면서 넘겨 받는 매개변가 서로 다른 함를 두개 이상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는 정형 인자를 매개변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 다 유효한 함로 사용된다. 두 함 중 어떤 함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들은 반드시 매개변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있어야 한다.
         people.move(5.1,11.8);//Overloading된 함 호출, 이동 후 위치(115, 121)
  • PerformanceTest . . . . 35 matches
         프로그램의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의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중 하나가 행시간 측정입니다.
         Windows 에서의 행시간측정 방법.
         상기 두 Windows API함를 사용해서 행 시간을 측정 할 있습니다.
         행시간 측정용 C++ Class. 행시간 단위는 Sec 입니다. 단 HighResolutionTimer를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필요합니다.
         == ftime함, timeb 구조체의 사용 ==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 ftime 함의 프로토타입 ===
         === ftime 함와 timeb 구조체 사용 예 ===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있다.
         간단하게 32비트 정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행할 때 CPU가 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신 코드들은 정확한 행시간을 측정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단, 정확한 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
         p.s. NuMega 제품들이 어떻게 행시간 측정하는지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주시죠?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들의 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35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대해서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Section 1.5에서 동일한 등식은 등식을 벡터 방정식으로 쓰는 것으로 다른 관점으로 공부할 있었다. 이 방식으로, 초점을 Ax=0에 대한 알 없는 해답부터 벡터 방정식에서 나타나는 벡터들까지 바꿔보자.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많은 자명하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서의 주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치적인 횟/곱셈?) 이다.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학으로 생길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x와 Ax간의 관련성은 한 벡터들의 집합에서 다른 집합으로 가는 기능이다. 이 개념은 함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한 실에서 다른 실로 변환하는 규칙으로 일반화할 있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섹션 1.4에 있는 이론 5는 A가 m*n이면 x->Ax로의 변형은 모든 스칼라양 c와 Rn에 있는 모든 u,v에서 A(u+v) = Au + Av 와 A(cu)=cAu 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질들은 선형대학에 있는 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성질임을 확인한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34 matches
         이러한 순차컨테이너가 모든 프로그램의 자료구조의 대안이 되어 줄 는 없다.
         단순한 순차검색보다 더욱 빠른 행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의 작성을 하고 싶을 있다.)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없다. ||
         #include "split.h" // 6.1.1. 절에서 만들어 놓은 함
         // 기본적으로 split 함를 이용하여서 단어를 tokenize 한다. 만약 인자로 find_url을 주게되면 url이 나타난 위치를 기록한다.
          '''''주의) STL을 이용하면서 많이 범하는 실: > > (0) >>(X) 컴파일러는 >>에 대해서 operator>>()를 기대한다.'''''
          기본인자(default argument)설정. 함의 선언식에 매개변로 = 를 할당하면 기본 인자로 등록된다.
          기본 변 split 을 이용해서 입력받은 값을 이용해서 ret를 초기화한다.
          상기의 규칙을 통해서 우리는 간단하게 {{{~cpp the table[noun-phrase, noun] jumps[verb] wherever it wants[location]}}}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있다.
          // typedef 를 이용해서 좀더 읽기에 월하도록 형을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vector<string> entry = split(line); // split 함를 이용해서 입력된 문자열을 ' '를 기존으로 tokenize 한다.
         //Recursive function call 재귀 함의 이용
          ret.push_back(word); // 실제로 ret:vector<string> 에 값이 저장되고 재귀 함가 끝이 나는 조건식이 된다.
          // <noun-phrase> 와 같이 연결된 문법이 <noun> 인경우에는 재귀적 함 호출을 통해서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간다.
          //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갓을 경우 재귀 함를 호출하고 bracketed = false 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재귀 함가 종료된다.
          nrand(c.size()) : 7.4.4 절에서 설명함. pseudo rand 함를 통해서 [0, c.size()) 의 범위를 갖는 가상적 임의의 를 리턴한다.
          재귀함의 호출은 반드시 함의 내부에 재귀호출을 탈출 할 잇는 코드가 존재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stack_overflow가 발생한다.
          RAND_MAX % n를 이용해서 임의의 를 구할 경우 Pseudo 임의 값의 한계로 인해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 n 이 작은 경우: rand()함는 홀를 번갈아 출력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n이 2일경우 0과 1이 반복적으로 출력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34 matches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님꺼 보고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업 내용 ==
          * 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함의 구조는 입력(Parameter), 내부 연산, 출력(Return)으로 설명했습니다.
          * 함선언시 출력 타입(Return Type)에 따라 마지막에 반환해주는값 또한 같은 Type으로 반환해주어야합니다.
         == 업 예제 ==
          int temp; //임시 계산할 변
          select = getch(); //getch()는 char형 한글자를 받아주는 함.
         == 간단 업 후기 ==
         강원석 : 어... 전반적으로 함, 연산자에대서 배웠는데 함가 뭐였는지...? 집에가서 빨리 게임 만들어볼께요.
         이진영 : 오늘 연산자랑 함를 배웠는데~ 연산자는 쉬웠어요~~~ ㅋㅋㅋ 근데 함를 배운건 모르겠어요. 게임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어졌는데 그래도 어려워요. ㅠ.ㅠ
         이소라 : ㅠ_ㅠ저 랜덤함모르는데 못배웠어여... 앞으로는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앞으론 안도망가고 열심히하겠습니다아아앙ㅎ_ㅎ 호하하하하하항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를 배웠어요. 랜덤함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아~~ 진짜아~~~? ㅋ 팀플도 중요하긴 하지..소라 팀별 평가에서 어떻게 해 ㅠㅠ. /애도 창설은 그래서 나중에 들어야되. 업이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 소라가 배웠지만 까먹었던것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있도록 가르쳐야지. - [김준석]
  • EffectiveSTL/Container . . . . 33 matches
          * STL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고, 조금만 알아도 쓸 있고, 편하게 쓸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있겠다.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전자는 배열을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 Search 속도가 중요하다면 Hashed Containers, Sorted Vector, Associative Containers를 쓴다. (바로 인덱스로 접근, 상 검색속도)
          * 결국 이 코드에서 이 컨테이너에서 작동하는 함를 썼는데, 컨테이너를 같은 계열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성향이 다른걸로 바꾸면--; 많이 고쳐야 할것이다.
         vector<Type>::itarator // typedef vector<Type>::iterator VTIT 이런식으로 바꿀 있다. 앞으로는 저렇게 길게 쓰지 않고도 VIIT 이렇게 쓸 있다.
         vw.push_back(sw) // 어떻게 될까. 복사되면서 SpecialWidget만의 특성은 제거되고, Widget의 특성만 남게 된다.
          * 해결책으론 가상함 등등이 있다.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 empty()는 상 시간에 행이 가능하고, size()는 선형 시간에 행이 가능하다.
          * 범위 가지고 노는 메소드가 하나씩 가지고 노는 메소드보다 우월하다. 행시간의 차이가 있는듯하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Widget b() 이것은 Widget형의 객체를 리턴해주는 b라는 이름을 가진 함다. 이것과 관련해 파싱 에러가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 예제 : ints.dat 에 저장되어 있는 정들을 읽어서 list<int> data에 쓰는 작업을 한다. ==
          * 이를 보완하기 위해 delete를 함 객체로 만드는 법이 있다.(뭐야 이거?)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만으로 구성된 class이다. STL에서 Generic 을 구현하기에 주효한 방법이고, 함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 있기 때문에 최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알고리즘 remove도 역시 안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도 있다.
          * 또 이상한 팁이 있군. bool형을 리턴하는 함를 인자로 같이 넣어주면 그 조건을 만족하는 값은 모조리 지워주는..(함 포인터일까.. 함 포인터는 아직도 언제 쓰는건지 모르겠다. 혹시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 함포인터임. (또는 위에서의 함객체.) 해당 함 객체로 조건을 파악한뒤 삭제하거나 비교,소트 하는 일을 많이 함. --[1002]
         === 쉽게 할 있는 컨테이너들 ===
  • MFCStudy_2001/MMTimer . . . . 33 matches
          저는 ZP 01 강인 입니다.[[BR]]
          면 공이 미세하게 느려지는 것을 볼 있습니다.(나만 그런가?--;)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관련된 함는 여러가지이나, 타이머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함는 세개입니다. [[BR]]
         타이머를 발동시키는 함입니다.[[BR]]
          * lpTimeProc : CALLBACK함의 이름을 넣습니다.
          * dwUser : CALLBACK함에 전달할 인자를 넣습니다.
          * TIME_ONESHOT : CALLBACK함가 딱 한번만 실행됩니다.
          * TIME_PERIODIC : uDelay시간이 지날 때마다 CALLBACK함가 실행됩니다.
         타이머로 불러내어 직접 실행되는 함부분입니다[[BR]]
          * dwUser : timeSetEvent 함의 dwUser값이 넘어옵니다.
          * 나머지 두 변는 쓰지 않습니다.
          * 이것은 콜백 함라서 전역 변로 해야된다네요. 굳이 클래스 안에 넣고 싶다면 static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CALLBACK 함를 전역으로 선언한 경우
          * 콜백 함를 정의한것입니다. 콜백 함내에서는 복잡한 일은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BR]]
          CALLBACK 함를 클래스 함로 선언한 경우[[BR]]
          클래스 선언시 timeproc함는 static 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 CALLBACK 함는 클래스 내에서 선언 될 경우에는 static으로 선언 되어야합니다.
          * this는 이 클래스 인스턴스의 값을 넘겨줍니다. 클래스 내부 함로 선언했을 경우네는 중요한 인자값입니다.
          pDlg를 통해서 원래 클래스의 모든 메소드와 변를 사용할 있습니다.
          * CALLBACK 함를 사용할때의 주의점. (in MSDN)[[BR]]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33 matches
         == 김경/방학이 끝나기 전에 알아야 할 구조체, 포인터, 파일 입출력 ==
          * String 멤버 함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김경 ===
          * 그리고 원래는 11학번이 있을테니 하나하나 같이 설명하고 짜보려는 생각에 함 원형을 다 올리지 않고 이름만 올렸는데 그것도 좀 아쉽네요ㅠㅠㅠ
          * 불변객체가 되어야한대서 그냥 내부에서 변경을 할 없게만 해주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아 외부에서도 변경 안됨(아마)
          * 테스트케이스 올려주실 없을까요? 나도 테스트해보고싶어요ㅋㅋ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경누나가 굳이 준비하셨을텐데 안와서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String Class를 만들고 java에서 상용하는 것과 같이 String의 함들을 짜는 시간이었다. 처음 class의 생성자를 만드는데에만 시간을 거의 다 썼다. 생각과는 다르게 많이 어려웠다. 생성자를 만들고 한두개의 함들을 만들자 시간이 끝낫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익숙해 질 때쯔음 끝나서 아쉬었다. 나중에 String class 를 완성시겨봐야겠다.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고한 당신에게 박를. =
          * 그냥 값을 가지게 하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비슷하게는 만들겠지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고려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함도 몇 개 못만들고...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스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김경 ===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행할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김경 ===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고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준이고.. 그래도 기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종하의 세미나는 난해했네염. 세미나 진행이.. 피보나치열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세미나는 그 언어의 의미는 이해하기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고에 박를..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열을 짤 가 없었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33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에서 벗어 날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 이런식으로 하다가 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하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치해석 숙제를 통해서 알았다. 만약 친구의 소스를 통해서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하지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Driver driver = (Driver)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newInstance(); 이거 할때 메인 함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하지 않으면 thrown 을 잡거나 선언 해야만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거는 main 함 내부가 아닌 곳에서는 에러 뜬다. 엄청 삽질했다. ㅠㅜ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 방금 삽질 하나 해결..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메인 함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이 구문을 사용할때는 throws Exception 을 항상 해줘야만 한다는 사실.. ㅡㅡ; 그런데 이 사실을 진작 체감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삽질 했다. 그 이유는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그게 방금 떠올랐는데 Matrix의 인자 하나 하나에 접근하는 메소드는 만들 있겠네여.. 단지 그 모든 내용을 통째로 리턴하는 메소드는 못 만들겠어여.. 이중 배열을 리턴할가 없어서 통째로 접근하는걸 못했어여.. - 상협''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하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구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화 시켜서 편하게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함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실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하고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고 단지 성급하게 빨리 에러를 찾고자 하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준다.
          * 에러 처리의 중요성을 알았다. 에러 처리를 제대로 하면 실한 곳을 찾기 쉽고 고로 삽질을 덜할 있군.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3 matches
          업은 졸려요 ㅠㅠ C가 젤 졸려요(동감함) 문예사 시러 ㅠㅠ
          == 업 내용 ==
          * 변 : Integer(정) => int, Character(문자) => char 기타 등등!
         변 선언을 할때
         변타입(int,float, double, long) 변이름,변이름,변이름;
         변이름 규칙
         특문자는 언더바만 된다. char babo_sora;
         Integer => 정
         float => 실
         double => 실
         long => 정
          * 업 즉석 후기 (이탤릭체는 김준석이 쓴 부분)
         이진영 : 처음배우는 C 실습 변에대해 배웠다. ''재밌는것 같았다.''
         강원석 : 처음했지만 정말 재밌다. 오늘 배운것중 변선언이 젤 기억에 남는다.
         서원태 : 처음했는데 아직 갈피를 못잡은것 같다. 많이 해야겠다. 변선언 화씨 섭씨, x ,y , z 스왑을 아직 잘 모르는것 같다.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이렇게 댓글을 달면 됩니다. 얍! 이 팀은 제가 종종 참견할지도 모르겠어요. 화요일 업 2시간이면 끝나는 잉여... - [지원]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정말로 뭐가 뭔지 몰라서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서 정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지금 vs2008을 깔고싶은데 어케깔아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못깔고있어요 어떡하죠ㅠ. - [강원석]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33 matches
          * 업 시간: 매주 화요일 17:00 ~ 19:00
          * 업 내용: C Language
         = 업 =
          * 사실상 첫 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와 rand 함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의 쓰임을 알아 볼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있어 좋았다 - [박승우]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Pointer, 재귀함, 메모리 등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다 새로운 것이다 보니 심하게 맨붕을 경험하게 되었다. 다음에 차근차근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와 지역 변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포인터, 재귀함, 피보나치 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도 코드작성이나 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를 통한 피보나치 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함, 재귀함,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의 사용을 익힐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오늘 다시 복습을 했다. 복습을 하며 특히 저번에 재귀함를 못 했었는데 오늘 다시 공부하여 재귀함를 이용해 피보나치 열을 짤 있어 좋았다. 앞 부분도 조금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박승우]
  • 이학 . . . . 33 matches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준까지 배울 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있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없기 때문이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있을까요?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책거꾸로읽기 . . . . 33 matches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인도는 많은 인구 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있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지금 방갈로르에는 인포시스, 위프로, IBM, 시스코시스템스 등 1천여개의 IT회사가 몰려있다. 외국 업체만 200개 이상이다. 방갈로르를 주축으로 한 인도의 IT 회사들은 2003년 출로 12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실적은 미국 다음가는 세계 2등이었다.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준 높은 학을 체득할 있게 하는 것이다.
         학을 중시하고 학에 대한 재능을 높이 사는 인도의 전통은 곳곳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다. 십구단을 외우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인도 공과대학(IIT) 같은 명문 대학에 들어가려면 입학시험에서 학점를 잘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인도는 인력이 풍부할 뿐 아니라 인구분포 면에서도 젊은 나라이다. 인도는 이미 해마다 십만 명의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마치 기술자를 기계로 팍팍 찍어내는 인력공장같은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가 거저먹기로 인력을 키울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공대생 양성에 유달리 힘을 기울였다.
         인도의 인력이 그냥 머릿만 많은 것이 아니냐고 깔봤다간 큰코다친다. '''미국 다음으로 고급 기술 인력을 많이 뽑을 있는 나라가 인도'''라는 말도 있다. 인도의 인력은 기술지식도 있고 영어도 잘하고, 그럼에도 싸다.
         일단 책 한권을 온전히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얻었고 책 안의 지식들을 얻을 있었다.
         뒤에서 앞으로 갈 록 그 내용이 흥미로워서 책읽는 속도에 가속도가 생기는 듯 느껴지고 내용이 쏙쏙 들어왔다.
  • Emacs . . . . 32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행하는 부 모드를 쓸 있습니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바로 사용할 있습니다. 하위 폴더중에 bin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실행파일이 있습니다.
          * emacs 환경 그대로 remote/ssh/docker/sudo 등을 바로 사용할 있게 해줍니다.
          * emacs 는 dired mode 는 파일을 관리하고 browse 할 있는데, tramp 를 활용하여 remote 를 local 처럼 사용할 있습니다.
          * shell-mode 와도 잘 결합하여 remote 에 쉘로 바로 떨어질 도 있습니다.
          * 옛날부터 multi-hop 접속도 처리할 있었습니다. ~~ssh 설정이 더 쉽습니다~~
         Python을 Emacs에서 쓰려니까 환경변 설정하는데 한 번 삽질하고 경로 잡아주는데 또 삽질 했습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를 이용해서 사용자 설정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하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정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 안에 HOME이라는 환경변를 추가하고,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 안에서 정할 있습니다.
          * Emacs의 확장 기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기능을 사용할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기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M-x package-list-packages로 다운 받을 있는 Package list를 볼 있음.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있긴 한데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서 지워진 것을 볼 있을 것이다.
         참고#2. lisp코드중에서 load file 하는 부분을 나같은 경우는(load-file "~/.emacs.d/cedet/common/cedet.el")과 같이 적었다. 경로의 ~/는 나는 윈도우에서 cygwin을 통해서 emacs를 쓰고 있어서 환경변 HOME의 경로를 저렇게 표현할 있다.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emacs 설정파일인 .emacs 혹은 init.el에 다음과같이 이어붙이면 사용할 있다.
         emacs 설정파일인 .emacs 혹은 init.el에 다음과같이 이어붙이면 사용할 있다.
         emacs 설정파일인 .emacs 혹은 init.el에 다음과같이 이어붙이면 사용할 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2 matches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행성능(High-performance)을 제공한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행 성능을 제공할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32 matches
          * 중간 중간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나 잘못 기술한 부분 있으면 정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크게 네개의 그룹으로 나눌 있다.
          * 예제(Example) : 이 패턴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많이 볼 있는 패턴이다. TCP/IP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 최근에 정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이해하기 쉽고 유지보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유사한 필요한 기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레이어 패턴의 중요한 구조적인 특징은 레이어 J는 오직 레이어 J+1에 의해서만 사용될 있다는 점이다. (스택이나 양파와 비교할 있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준의 서비스가 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정을 짚어서 하면 된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하기 위한 추상적인 기준을 정의 하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우리는 종종 추상적인 기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예를들어서 하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저 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정하고,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고 준의 레벨을 정한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를 정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조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 Relaxed Layered System : 이시스템을 통해서 얻은 유연성과 성능의 향상은 유지보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application 소프트웨어 보다 infrastructure(영구적인) 시스템에서 자주 본다. UNIX, X Window System가 그예이다.
          * Layering Through Inheritance : 상속 관계로 레이어 패턴을 구현. 현재 뜨는 OOP로 할 있다.
          * 레이어의 재활용 - 프로그래머들은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가 자신의 목적에 맞지 낳는다고 이미 있는것을 재사용 하기보다는 새로 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를 재사용(black-box reuse)하는 것은 개발에 드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결점들을 극적으로 감소 시킬 있다.
          * Exchangeability : 특정 레이어를 쉽게 바꿀 있다. 그것을 바꿔도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은 안바꿔도 된다. 바꾸는 것은 당연히 그 바꿀 대상 레이어의 인터페이스데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 cascades of changing behavior : 레이어를 바꾸는것뿐만 아니라 그 인터페이스를 바꿀경우에 다른 부분까지 정해줘야 한다는 말 같다.
          * 이 패턴은 : data source - filter - pipes - filter - data sink, 의 순서로 되어 있고, 각 필터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가 있을 있다. 레이어 패턴과 비슷한 점도 보이지만, 이 패턴의 특징은 쉬운 재조합과 재사용성이다. 에러를 처리하는 관점과 시스템의 신뢰성을 따지면 레이어가 더 낮다.
          * 적당한 시간에 완전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불가능 하다 - 10개의 단어(1000개중 하나)를 조합하여 가능한 구문의 =>(1000)의 10승 과 같은 예
          * input은 intermediate 와 마지막 result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표현이 있다. 알고리즘들은 다양한 paradigm들에 의해서 행된다.
          * 모든 부분적인 문제들은 같은 knowledge 표현을 사용하여 해결된다. 그러나 input으로 다양한 표현이 올 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32 matches
         == 업 내용 ==
          * Rand함의 쓰임, seed값을 초기화시켜줘야 제대로된 rand가 나옵니다. 복습합시다.
          * 표준 편차 구하기. 학 공식좀 알아둬라!
         == 업 예제 ==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전 이번 업시간때 지나가며 배운게 ICE Breaking 기법중 하나인.. 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하기!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정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고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구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유지할 있단다. 그리고 후기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2 matches
         = 업 =
         3/21 - 김도익 학우와 함께 첫 업을 진행.
         키워드라던가, 변, 변형 이라던가, 입출력 함가 왜 있는가 같은 얘기를 했고
         뒤에 가서 그나마 만족스러웠던것을 말하자면, 도익이가 변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 했다는 점,
          * 새싹교실 첫 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switch문과 if문이 서로 바뀔 있다는 것을 보기위한 코드입니다.
          * 1. 1~255까지 홀와 짝의 갯를 출력하기
          * 2. 양의 정를 입력받아 홀인지 짝인지 판단하여 각각 갯를 세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와 짝의 갯를 출력하기
          * 제어문을 반복하고 19X19단을 3단씩 출력하기를 했다. 제엄누과 반복문을 이용해서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는 일을 중점적으로 했다. 직접 짜보는 일이 큰 도움이 된다는걸 체감했다. 느리지만 꼼꼼히 해야할 것 같고, 여러번 만나는 것보다 해볼 있는 과제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 [김성원]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3. 업을 자주 듣는 것보다 프로그램을 혼자 짜보는 것이 나의 공부가 도니 것 같았다.
          * 업시간변경 - 매주 금요일 늦은 6시로 고정합니다
  • 정모/2011.3.14 . . . . 32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김경]이 대안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고를 진행.
          *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작성할 있는 재학생은 따르지 않아도 됨.
          * 피드백 개로 판단.
          * 위키에 피드백을 남기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했음을 증명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하면 지원받을 있다.
          * 세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없었다.
          * 새싹 교실에 신청한 새내기가 40명이 넘어 어쩔 없이 한 선생님에게 많은 학생 배정.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다음주에 현이형이 무슨 프로그램가지고 단어를 랜덤하게 뽑은 후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걸 해본다고 하던데, 오늘 처럼 교양학교후에 참여해서 볼 있으면 좋겠네요.
          * 세미나(컨퍼런스)와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하게 토론할 있는 언컨퍼런스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서지혜]
          * 11학번 학우가 정모에 참여하다니~ 반가웠습니다!! - [김경]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가 늘은 만큼 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방학때 같이 스터디하자!! - [김경]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앗 자명한 거짓말... 그런데 저는 못맞췄어요ㅠㅠㅠ Objective-C에 관심을 갖게되신 분들이 많네요! 방학때 스터디를 하는 건 어떨까요? - [김경]
          * 그간 PNA를 별로 시덥잖게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를 듣고 나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M모 기기 때문은 아닙니다. 정말로.) 다음 주에 할 [http://extaccess.cyrusian.com/zeropage/keyword.php 키워드 전기]가 기대됩니다. :) - [황현]
          * 그런데 PNA 다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슬프다... 또 했으면 좋겠는데ㅜㅜㅜ - [김경]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경]
          * 횡설설하다가 중요한건 다 건너뛰어씀..ㅠㅠ 난 부엉이족이니까 저녘버프를 끼얹어줘ㅠㅠ - [서지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32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손영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 있을까?
          * 이전 타임(손영)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영와 같이 이야기 해보자.
          * 사용 어휘는 손영씨와 친분을 강조하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문하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하지만, 과거 교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하고 많은 절차를 제시하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전 세션에서 손영씨가 말한 '걸어다니는 해골'이 좀 더 성공을 위해 현실적일 것 같다.
         이 내용이 매우 좋은 것이라면 이런 가정을 할 있을 것 같다.
          * memcached 와 mysql 벤치 마크중에서 mysql query hit을 99% 준으로 놓고 테스트 해봤냐?
         큰 의미 없는 내용들 나열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기에 10분을 쓰고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고 5분만에 받을 있었다. 아마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업체들의 한탄이 2시간째 이어지고 있는 자리였다. 인천 지역을 돌리려면 기업이 장기 플랜을 가져야하는데, 그렇게 할 있을리가 없지.
         이하 발언자들 이름이 해깔린다. 양열 이 두분이 기억속에 섞여 있다. 답변이 중요한거니 기록.
         양
          * 문화가 부족한 건 업체의 소임이 아니라 개발자가 와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업체가 해줄 있는건 한계다.
         전자신문 기자 질문 -> 양열 (전 jco 회장)
          * 옥상훈 : 이렇게 크게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역 기반의 지속적이고 작은 스터디 모임을 시작하는게 좋다. JCO 처음 시작할때 100~200명 준으로 아주 작게 시작했다.
          * 글자에 표현안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이고 기분 나쁠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문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장은 정말 대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정이었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31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석 또는 서울대 전체 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의 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학도 한국이 더 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준을 이룩할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없습니다.
  • YouNeedToLogin . . . . 31 matches
         페이지 정에 로그인이 필요한 YouNeedToLogin 모드를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을 있다.
          * 보다 좋은 RecentChanges 페이지와 info action(파란아이)를 볼 있다.
          * 초보자의 테스트 목적 접근이나 실로 인한 페이지 생성을 줄일 있다.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페이지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정할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는 배제할 없지 않을까요?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로그인은 그자체로 무언가 틀속에 갖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2.com 에 오타같은거 정하면, 로그인이 없고, 그냥 edit 버튼을 누를 있는 것이, 최대한 글을 쓰는 것을 격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정하겠습니다.) --["1002"]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정을 할 때에 난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eroPage . . . . 31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ZeroPage 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91학번 이찬근님(현재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이 최초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from 테크니카(김승태) )
          * 2016 NAVER D2 우활동 PARTNER 선정
          * 2015 ICT공과대학 전공/MACH 관련 동아리 활동 최우
          * 2014 서울어코드 우동아리 1위
          * 2016 서울어코드 우동아리 1위
          * 2016 ACM_ICPC Daejeon Regional 대회 동상 상!
          * 2016 NAVER D2 우활동 PARTNER 선정
          * 2015 전공/MACH 관련 동아리 활동 최우
          * 2014 서울어코드 우동아리 1위
          * 지도교님 : [이찬근]
          * 우상(상금 50만원) : [김태진], [신형준]
          * 최우상(1등) : Forensic - [정의정],[권영기],[김희성],[김태진]
          * 우상(2등) : CAU Arena - [장용운],[이민석],[이민규]
          * 지도교님 : [이찬근]
          * PinPle 프로젝트 - [변형진],[안혁준],[김민재],[정진경],[김경],[서민관],[서영주],[권순의],[김태진]
          * 디지털 증거 집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프레임워크 : [정의정]
          * 2010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기업상
          * 우상 - Delthia : 이정
  • 정모/2011.4.11 . . . . 31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금전적 지원도 받을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세요!!
          * 태진 팀 : [송지원], [김경],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김태진]
          * 각 팀은 1분 15초 안에 최대한 많은 답을 맞춰야하고, 최대 15문제를 풀 있다.
          * 각 행사에 따로 신청하실 있습니다.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앗 비… 비 생각은 못 했네요. 비오면 어쩌지ㅜㅜ 확인해볼게요……………… 확인 결과 안 온다고 합니다!! 야호!! - [김경]
          * 파일 정해서 OMS 한 PPT 올려드리겠습니다 - [권순의]
          * ㅋㅋㅋㅋ사실 쫓기는 건 맨날 내가 할 걸 오버해서 들고오는 탓도 있음ㅜㅜ 안 그래도 그거땜에 시간 계산 잘 해야지 하고 다시 한번 생각했지 ㅋㅋㅋ - [김경]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전 아이언맨2 봤는데 그 노래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 [김경]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1. 스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스피드라 그런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 정신없는 점이 재밌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피드 퀴즈 말고 칠판을 이용한 캐치마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경]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동시에 두명이 정하면 먼저 저장한 것이 반영됩니다. 뒤늦게 저장을 누른 사람은 Can't Save라는 메세지를 보게 되죠. - [김경]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30 matches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Win32 API함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우선 사운드를 연주하는 API함를 보자.
         pszSound : 연주할 사운드 파일의 이름. 파일의 경로를 넣을 더 도 있다.
         fdwSound : 사운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운드의 종류를 정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알아보자.
         - SND_FILENAME : 첫 번째 인인 pszSound는 사운드 파일의 이름이다.
         - SND_ASYNC : 비동기화된 연를 한다. 연주시작 후 바로 리턴하므로 다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있다.
          PlaySound 함를 사용하려면 mmsystem.h 파일을 먼저 include 해주어야 하고,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반대로 PlaySound함가 연주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하는 비동기 연주 방식이 있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의 첫 번째 인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앞에서 만든 예제를 정해서 Battle.wav 파일을 실행파일에 합쳐보자.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이렇게 하면 실행파일 속에 wav파일이 포함되어 Battle.wav파일이 없어도 연주할 있게 된다.
          PlaySound함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정도의 사운드 밖에 낼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주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없다는 단점이 있다.
          MCI는 멀티미디어 요소에 대한 지원을 장치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가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있지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하다.
          MCI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아주 쉽게 재생할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고 WM_L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와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있도록 Project/Settings/Link 탭에 vfw32.lib를 추가한다. 그리고 동영상 파일을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넣어두면 된다.
         MCIWnd 윈도우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르면 만들어진다. 그 전에 hWndAVI가 유효하면 먼저 MCIWnd를 닫는 작업부터 해주고 있다. MCIWnd를 만드는 함는 MCIWndCreate 함이다.
  • BusSimulation . . . . 30 matches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User Input -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 후의 시물레이션 결과를 볼 있다. 시간과 분을 입력받는다.
          * Output - 출력결과는 버스의 위치(단위 meter), 단계에 따라서 승객 를 출력한다.
          * 정류장에는 1분마다 일정한 로 사람 증가(1명)
          * 버스에 탈 있는 사람 제한(70명)
          *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데이터 추가(10명)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및 버스의 승객는?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있는 사람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있는 사람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및 버스의 승객는?
          * 문제 : 특정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및 버스의 승객는?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있는 사람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버스들이 몰려다니는 것을 확인할 있다.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30 matches
         이제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서 저장 기능을 사용할
         Arts사(社)는 공개용으로 사용할 있는 Dolphin Smalltalk 98 / 1.1판을
         층인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단이라
         등록은 무료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을 사용할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등
         록 절차를 거칠 있습니다.
         래에 있는 라는 단추를 누를 있게 될 것입니다. 인
          과 번지를 씁니다. 저의 경우라면 2288-3, DaeMyung 3 Dong, Nam-Gu
         용될 있으므로, 다음부터는 등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Smalltalk는 저장 기능을 사용할 있게 설정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Smalltalk에서 실행한 모든 것을 저장할 있습니다.
         하면 등록번호를 발급 받을 있습니다.
          신: support@object-arts.com
         일단 등록판이 생성되면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있습니다.
         나중에 Smalltalk를 실행할 때 똑같이 복원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을 것입니다. 이제 저장 기능을 사용할 있는 여러분의 Dolphin Smalltalk
         볼 있습니다. 시계를 돌리던 Smalltalk 환경이 끝났기 때문에 당연히 멈
         다시 그려줄 있습니다.
         킬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본"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꾸 자꾸 변한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실로 Smalltalk에서 꼭 필요한 어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0 matches
          * UserDetail - 스프링 시큐리티가 사용할 있는 User 객체 만들기
          * spring security에 관련된 기능들을 html/js에서 쓸 있다.
          * [김경]
          * TODO : write/delete 등 함 단위로 security 설정 필요함
          * [김경]
          * [김경]
          * 이전 (리비전 9)에서는 jsp 에서 pageContext.getAttribute("page")로 Response의 page를 불러올 있었는데 리비전 10부터 pageContext.getRequst().getAttribute()(또는 request.getAttribute)를 해야 page를 불러올 있다. 왜지? 모르겠음. 한참헤멤
          * [김경]
          * login.jsp 를 만들어서 커스터마이징 한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할 있게 정했다.
          * spring security의 tag library의 ifAllGranted, ifNotGranted등을 사용할 있다.
          * 페이지를 타이틀로 검색 할 경우 어떻게 페이지 타이틀을 받아서 검색을 한 뒤 결과를 돌려주고, 없는 페이지는 새로 만들 있게 할까?
          * [김경]
          * PageTitle 받아서 검색하는 거 까지되었다!! 알고보니 어렵지 않은 문제였음, PathVariable로 url의 path 요소를 받을 있다.
          * [김경]
          * [김경]
          * [김경]
          * User가 탈퇴시에도 userId는 남아 있어야 하며 탈퇴한 id로 가입할 있어야 하는 이슈 해결을 위해 User에서 userId(String type)와 password,..(UserInfo.class)를 분리하였다.
          * [김경]
          * 컨트롤러 함에 인자를 다르게 해서 OverLoading하려 했으나 ResuestMapping이 같아서 Spring이 Ambiguous Mapping Exception을 발생시켰다.
          * @RequestMapping 어노테이션의 설정값들 중에 params를 이용해 파라메터 등록을 할 있다. 이렇게 하면 특정 파라메터가 넘어올 때에만 RequestMapping을 할 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30 matches
         김준석 : 5일간 연속으로 술마셨고. 총MT를 가서 2시간 만에 죽었어. 다른과 교님이랑 술마셨어. 경영과. 만우절날. 교회를 간만에 가서 잤어. 모교 고등학교 갔음. 추억이 새록새록한것을 느낄 있었어. 집에가서 백숙을 만들어먹었다. 그러고 자고 머리를 한번 세워봤다. 그냥 볼만했다. 그러고 숙제로 밤을 새다가 화요일이 됬어.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업을 들었어요. 애들 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석 : 지난주 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업 내용 ==
          * printf()와 scanf()함의 쓰임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Memory에 적재되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안의 변.
          * 변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정해주는 변명. 둘. &변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주소값은 몇진? 16진. 16진는 어디서부터 어디? 1~15. 컴퓨터에서는? 1~F.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업 내용을 되짚을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이번 주 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함에 대해 알아볼것입니다.
          - 업시간에 한 Exercise를 모두 풀어오세요 다음시간은 실습시간입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0 matches
         ==== 김경 ====
          * 드디어 첫 시간 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교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님때는 봉봉 교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있길 바랍니다.
          * 몇 자리 숫자든 상관없이 각 자리 의 합을 더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변명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 가급적 의미를 알 있는 이름을 사용하자
         ==== 김경 ====
          * 변 선언시 대소문자 구분, 숫자 및 특문자 사용 못함
          * case 뒤에는 정형 상만 쓸 있다.
         ==== 김경 ====
          * 화요일 3시에 5피에 캡스톤 설계 업이 있네요. 새싹하다 쫓겨났습니다ㅜㅜ 앞으로 5피는 못 쓰겠구나… 칠판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학기에 5피 업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하필 시간이 겹치다니ㅠㅠ
          *함 여러가지 썼을때 순서
          * 랜덤하게 난가 발생하는 것에 관하여
          * 함들 문법 정리한것
         ==== 김경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30 matches
         = 업 내용 =
         제어문을 사용하면 이 문장이 실행 되는 순서를 내 맘대로 제어할 있다.
         함호출
         조건문 - 조건식의 결과(부울)에 따라 조건을 행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행하지 않는다.
         if문에 else 절을 추가한 if-else문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처리할 있다.
         if문 내에 if문을 또 사용할 도 있다. 중첩된 if문이라고 한다.(nested if)
         switch문 - 다중 선택 방법을 제공한다.(정 값에 따라 여러 경로 중에서 한 경로를 선택할 있다.)
         문자형을 포함하여 정식만 사용할 있다.
         switch(식){
          case 상 1: 문장들 1
          case 상 2: 문장들 2
          case 상 n: 문장들 n
         (1) 식의 값을 계산한다.
         (2) 식의 값이 각 case의 상 값과 같은지 차례대로 검사한다.
         for(식 1; 식 2; 식 3)
         식 1 - 초기화를 위한 식/ 루프를 시작하기 전에 실행한다.
         식 2 - 부울 조건식/ 루프 본체를 실행하기 전에 조건이 참이면 본체를 실행, 거짓이면 루프를 벗어난다.
         식 3 - 조건식에 사용된 변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식으로 루프의 각 반복후 실행
         * 초기화 부분은 처음에 한 번만 실행하고, 식 2,3 은 루프의 반복 전후에 실행된다,
  • 소수구하기 . . . . 30 matches
         50000 이하의 모든 소를 구한다. 추천 목표시간은 1초 이내입니다.
         || ["소구하기/재니"]||
         || ["소구하기/임인택"] ||
         || ["소구하기/zennith"] ||
         || ["소구하기/영록"]||
         || ["소구하기/영동"]||
         || ["소구하기/인"]||
         || ["소구하기/상욱"]||
         100억의 소 즉 11자리 소를 구하는 프로그램이나
         11자리 소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11자리로된 모든 소 구하기.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printf("%d 이하 소n",MAX_PRIME);
          printf("소 %d 개 발견n",primeArr_p);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서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하기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지가 발견된 소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정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인 3자리 동안 소가 100배 증가하면 1.2 기가가 된다. :(
         대체 11자리 모든 소들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침 정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에 대한 소 판정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위 문제는 11자리 소를 모두 구해라가 아니고 "11자리 소를 구해라"일 것이다. --JuNe
         723만자리짜리 소가 발견되었다네요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others/200406/08/hani/v6791185.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1&u_b1.targetkey2=6791185&nil_profile=g&nil_NewsImg=4 관련기사] - [임인택]
          BBC의 방송 기사를 옮겨서 기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메르센 소를 발견하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인지도 이해가 안가게 해두었지.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고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9 matches
          * 만원씩 보증금을 걷고 결석 횟가 일정 횟 넘을 시 돌려주지 않음.
         || 날짜 || [김경] || [서지혜] ||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강성현] ||
         || 날짜 || [김경]||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송지원] ||
          * 늦어서 민망했습니다. 진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행하면서 더 다듬으면 되겠죠? - [김경]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고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강소현]
         [JollyJumpers/김경]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ShortCoding 책이 아마 ZeroPage 책장에 있을텐데… 후기를 모아 정회원이 되세요 ㅋㅋㅋㅋㅋ - [김경]
          * 하면 할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김경] || 1149 || PIGS ||Cillian Murphy의 초기 출연작 Disco Pigs에서 그의 배역이 Pig라서. ||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문제가 좀 까다로운 편인데 일찍부터 푼 게 아니라 결국 해결을 못 해왔네요. 다음시간엔 꼭 풀어가야겠다... 비효율적인 방법으로라도. - [김경]
          * 다들 중복 케이스에서 갯 세는 부분에서 막힌듯;;
          * [강소현] - 솔져는 왠지 감히 접근할 없는 포쓰가 느껴져서 Lotto를 풀었슴다. 담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도서관 팀플룸3을 쓴다고 예약하긴 했는데, 안쓰면 말고 쓰면 쓰고해요 ~ㅁ~ 기숙사 의자 편하고 좋긴한데 혹시 안열까봐 ㅇㅁㅇ..
          * 우와 그거 빌릴 있군요(당연하잖아) 어떻게 빌리는건지 다음에 물어봐야겠네요~ (2공학관 봉쇄사태....-;) -[김태진]
          * [송지원] - Soldier를 풀면서 끝내 이해하지 못했던 진경이 코드의 한 for문을 이제서야 설명을 듣고 좀 납득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그런 방법으로 풀어 봐야겠어요~_~ 문제를 하나 고르긴 했는데 잘 풀 있을지 모르겠네용. Lotto를 골라놓고 보니 좀 쉬워서 많은 학우들이 풀었는데 이번엔 과연 어떨지....
          * [정진경] - 솔저 풀이를 공유를 했으나 로또는 뭐 쉬워서인지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구현 방법에만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 코드 공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늦게 써서 4문제를 다 억셉트하고 나서 쓰네요. 찝찝한게 2159 Ancient Cipher 문제 조건에서. Substitution Cipher는 '일반적으로' 키가 정 1개인건가요? 아니면 각 알파벳을 일대일 매칭시키는 배열인가요? 이에 따라 알고리즘이 바뀌는데, 문제 읽고 키가 정 1개인 것인줄 알고 했는데 제 알고리즘이 틀렸는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지 WA 왕창 먹고 키가 배열인걸 전제로 하고 알고리즘 짜서 AC... 흑흑 선입견이 문제인가
          * 문제풀이 감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2시간이 이렇게 짧았나...ㅠㅠ 초등부 문제를 풀었는데 대체로 고도의 학적 사고나 효율성보다는 주어진 스펙대로 정확히 짜는데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정진경]
          * 303번 [떡장 할머니/강소현], 215번 [달리기/강소현]- [강소현]
          * 재귀함와 백트래킹, Dynamic Programming에 난항을 겪어 최적해구하는 문제에서 고전했습니다.
  • Gof/Composite . . . . 29 matches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할 있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행할 있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스 계층 구조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조합될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서 정될 필요가 없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computer 와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고,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있고, 캐비넷은 섀시와 버스 등등을 포함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있다.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서브클래스들은 해당 장비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있는 Iterator 를 리턴하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기본적인 구현부는 비어있는 집합에 대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Equipment 의 서브클래스는 디스크 드라이브나 IC 회로, 스위치 등을 표현하는 Leaf 클래스를 포함할 있다.
         CompositeEquipment 는 sub-equipment 에 접근하고 관리하기 위한 명령들을 정의한다. 이 명령들인 Add 와 Remove는 _equipment 멤버에 저장된 equipment 의 리스트로부터 equipment 를 추가하거나 삭제한다. CreateIterator 명령은 이 리스트들을 탐색할 있는 iterator(구체적으로 ListIterator의 인스턴스) 를 리턴한다.
         자, 우리는 컴퓨터 섀시를 Chassis 라 불리는 CompositeEquipment의 서브클래스로서 표현할 있다. Chassis는 CompositeEquipment로부터 자식-관련 명령어들을 상속받는다.
         우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Cabinet 나 Bus 와 같은 다른 equipment 컨테이너를 정의할 있다. 이로서 우리가 개인용 컴퓨터에 equipment들을 조립하기 위해 (꽤 간단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주어졌다.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 두개의 레지스터로 명령을 행하고 세번째 레지스터로 결과값을 할당하는 기본적인 assignment
         CompositePattern의 또다른 예는 각각의 자산들을 포함하는 portfolio인 financial domain 에서 나타난다. portfolio 를 각각의 asset 의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Composite 로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asset의 포함관계를 지원할 있다.
          * FlyweightPattern 은 컴포넌트들을 공유할 있도록 해주지만, 그들의 부모객체를 참조할 없다.
          * IteratorPattern 은 composite들을 탐색할 때 이용될 있다.
  • XMLStudy_2002/Start . . . . 29 matches
          *XML 문서의 종류를 나누어 보면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있다
          * 위에 3개중 Invalid Documents는 실제 XML 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없다. XML 파서로 파싱 했을 때 바르게 파싱되지 않기 때문이다.
          2 시작 태그에 대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 없다.)
          *XML문서는 문서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데이터들을 담을 도 있다. 즉 XML 문서는 택스트 형태의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도 있다.
          *XML 응용프로그램이란 이러한 택스트 객체(textual object)를 처리하여 사용할 있는 프로그램이다.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 있는 대안으로서 취급 하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SVG(Scalable Vector Graphics)포맷과 같은 그래픽 분야 전자상거래의 트랜잭션 처리, MathML과 같은 학식 표현 등이 사용 예
          *version : XML문서가 준하는 XML 스펙의 버전 번호
          *컨텐츠 스펙에 올 있는 것은 EMPTY와 ANY이다. 다른 엘리먼트의 이름을 구성하는 EBNF가 올 있다. 문자테이터를 포함하면 #PCDATA로 표시
          *EMPTY : 컨텐츠 스펙이 EMPTY인 경우라면 이 엘리먼트는 내용으로 아무 것도 갖을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empty element로 사용
          *ANY : 내용 부분에 어떠한 엘리먼트가 몇 개 든지 순서에 관계없이 횟에 관계없이 위치해도 괜찮다는 의미이다.
         1. MAIL 엘리먼트에는 SUBJECT,SENDER,RECEIVER,BODY,SIGNATUER 엘리먼트가 순서대로 위치하는데 ,다른 엘리먼트들은 단 한번 위치하지만 RECEIVER 엘리먼트는 1개 이상 올 있으며, SIGNATURE 엘리먼트는 한 번 나오거나 또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예
         2. BODY 엘리먼트에 P엘리먼트가 한번도 오지 않거나 여러번 반복해서 위치할 있는 예
          *CDATA(Character Data) : XML프로세서에 의해 파싱되지않음 어떠한 문자형도 위치할 있음
         <!ENTITY chulsu "이철(타율 0.321 홈런 32 타점 60)">
          *문자를 XML 문서에서 표시할 때 사용할 있는 방법이 문자 엔티티다.
         10진의 경우 코드 값이 n일 때<!ENTITY name "&#n;">
         16진의 경우 코드 값이 n일 때<!ENTITY name "&@xn;">
          *엘리먼트의 특성을 표현하는 단으로 이용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FIXED로 타입이 지정된 경우에 선언된 디폴트 값과 다른 값을 어트리 뷰트의 값으로 사용할 없을을 의미함
  • Z&D토론백업 . . . . 29 matches
         DeleteMe ) TV프로그램 이제는 말할 있다가 생각나는군 --상민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도 있겠습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선배들이 조언을 해줄 있을지언정, 졸업한 선배들이 여러분과 논의를 통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는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순이겠지요.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현재의 zp는 모임중 나온 이야기는, '너무 인원이 작은데,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가 같은 시간에 모이지 않는다.'''라는 점' 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이 들어온 이후 다양해 지는 분야 속에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한 학번당 몇이 모여 프로젝트를 하면 나머지 소는 따로 노는 그런 상태가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BR]]
          *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 이건 어느정도 방향을 잡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효한 것이 아닐까요?..한 과의 학회라고 볼는 없겠지요.. - 김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 있죠. -- 상민
          * 제가 말씀드린 것은 ZP의 운영자체가 JStorm의 형식을 따라 가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ZP에서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ZP가 그런 작은 프로젝트 모임을 관리하여 ZP의 정체성을 유지할 있느냐는 것입니다.. - 김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9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 데이터를 넣을 Name이라는 변와 다음 노드를 가리킬 있도록 하는 Next포인터 변를 선언했다.
          -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큐가 가득 찼을때나 완전히 비어있을때 Front와 Rear의 index는 동일하므로 Empty인지 Full인지 구분할 없다.
         10. 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 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 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typedef 명령문은 기존에 있는 자료형을 사용자가 원하는 이름으로 사용할 있게끔 선언하는 명령문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NODE* 를 반환하는 CreateNode다. NewNode라는 포인터를 생성후 그 해당하는 주소에 malloc함로 공간을 할당하고 있다.
         Malloc으로 할당한 공간은 해당 함가 끝나도 해제되지 않는다. 이건 속성이 다른 메모리 공간에 할당 했기 때문이다.(?????)
         1)기존 자료형의 이름을 프로그램 내부에서 다른 이름으로 사용할 있게 하는 것
  • 정모/2011.3.28 . . . . 29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김경]은 SpringFramework를 공부하는 봄싹 스웨--터--거 3월 스터디에 참가함.
          * 아이고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접 기간 : 4월 7일 ~ 5월 13일
          * 돈도 받고 멘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있는 좋은 기회. 자신 없어도 질러봅시다.
          * 탈락자도 정말 다양한 탈락자가 있으니 한맺힌 탈락 이야기를 들으실 있을듯…
          * 다음주 OMS : [김경]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나도 냈는데ㅜㅜㅜ 그리고 휴면회원 김홍기도 냄 ㅋㅋㅋㅋ 내가 목격 ㅋㅋㅋㅋ - [김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전기금 - [김경]
          * 3월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회고 결과물과 그래프는 6피에 있는 책장 회고북에 기록되어있으니 언제든 보실 있습니다.
          * 다음주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있었습니다. - [권순의]
          * 그렇다면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를 함께 해보는게 좋을 도 있겠네요. - [변형진]
          * 키워드 전기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키워드 전기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임에서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마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경]
          * 이상한 키워드라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했는데 그럼 그걸 뭐라고 하리… - [김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회원자격 . . . . 29 matches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운영진이 확인할 있는 정도로 작성 바랍니다.
          오프라인과 특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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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과 특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3. 2의 예시는 아래와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운영진이 확인할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과 특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3. 2의 예시는 아래와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운영진이 확인할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과 특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있다.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있다. 회칙 4장 12조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 할 있다.
          *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있다.
          *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있다. 회칙 4장 12조
          *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 할 있다.
          *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있다. 회칙 4장 12조
          *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 할 있다.
          *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 할 있다.
          * 회장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정모에 나오지 못함을 알리고, 그 이후에는 나올 있음을 말한다.(8차학기 제외)
          1.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있는 사람
         회비는 꼬박꼬박 내야 하나요? 정모 안나오면 짤리나요? 밤샘 세미나에 참여하면 ZeroPagers 가 될 있나요? 1학년때 제로페이지 가입 못하면 나중엔 못 들어오나요?[[BR]]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28 matches
          * 함의 집합을 나타내는데, 세가지 표현방법이 있다. - Ο, Ω, θ
          * θ(f(n)) : 계를 무시하고, 최고항이 정확하게 f(n)이 되는 함들의 집합
          - log 함는 base에 관계없이 같은 차이다.
         김성권 교님 - 알고리즘 노트에서 정리 --이선우
          * 위에서 다음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반복횟를 넣는다기 보다는... ~에 비례한다라는 식으로.. 예를 들어 반복횟가 n+3 이런식이라도 O(n)이렇게 되는 것이져..맞을까?--;
         // x의 n승을 구하는 함.
          * 이 함행시간을 구하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행시간을 좌우하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서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보다 생긴건 복잡하지만 효율이 좋은 함를 만들 있다.
         // x의 n승을 구하는 또다른 함
          if(n%2) /* n이 홀이면 */ // 재귀 호출을 썼습니다.
          else /* n이 짝이면 */
          * 이 함행시간을 구하면 O(log2n)이 된다! 고등학교 때 배운 바에 의하면 n>log2n 이라는 전설이..--;(log뒤의 숫자 2는 밑입니다.)
          * 이 소스들을 예로 든 이유는 같은 기능을 하는 함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서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여기서 x^2n=(x^n)^2, x^(2n+1)=(x^n)^2 * x 이렇게 쓸 있겠죠?
          * 기본적으로 함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스택에 해당 함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8 matches
         || || [김준석] || [김경] || [서지혜] || [임상현] ||
         ==== 김경 ====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있다.
          1. 객체지향을 왜 해야하는가?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객체지향은 변화에 잘 대응할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SRP에서 책임나누기 - 변화를 상상해보라.. 서비스가 변경될 때 함께 정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1. 알면 알록 오류는 정정되고 지식은 쌓이는 기분.
         ==== 김경 ====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있다.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지향의 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 처음에 모든 기능을 고려하기 보다는(미래의 것까지) 기능을 확장할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하라.
          4. 자구 과제를 하면서 이렇게 짜면 안되는데 이러면 코드가 개판인데 느끼고 있으면서 그렇게 밖에 할 없는 능력이 슬펐습니다. 더 공부해서 잘짜야겠습니다.
          1. 저자는 열심히 getter와 setter를 깐다. get/set은 변를 public으로 만드는 어려운 방법이다!
          1. 멤버변를 선언하면 꼭꼭 getter/setter를 만들었던 나를 반성...(나중엔 귀찮아서 public으로 한적도 있다지)
          3. "어떤 작업을 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4. DB 업을 듣지 않아서 완전히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DB팀이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 김경 ====
         ==== 김경 ====
         ==== 김경 ====
          1. 지난주에 헷갈렸던 Factory Method 패턴에 대해 이해할 있게 됐다.
         ==== 김경 ====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28 matches
          * 참가자 : [김경], [박정근], [서지혜](중간에 나감), [김태진](중간에 합류), [추성준](중간에 합류)
         || || [김경] || [서지혜] || [박정근] ||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경]
         || || [김경] || [서지혜] || [박정근] ||
          * 관련된 내용에 관한 논의를 아래 링크에서 참고할 있습니다. - [변형진]
          * javascript는 하면 할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아니 왜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을까요. 처음엔 받는데 왜 그 다음엔 못 받지… - [김경]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경]
          * 공부하면 할록 HTML이라던가 웹에 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javascript만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 은 innerHTML은 또 처음 들어요;; 여튼 더 공부하겠습니다!! - [박정근]
         || || [김경] || [박정근] || 추성준 || [김태진] ||
          * [김경] : 유치한 369 댓글 체크
          * [김경]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알아오기. 369 댓글 체크 완성해오기.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경]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경]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장만 했는데 실행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서 제대로 스터디 궤도에 오를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함가 프로퍼티로 사용될 있다??-43p 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게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 [김경] || [박정근] || 추성준 || [김태진] ||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구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html5/canvas . . . . 28 matches
          * 그래픽을 자유롭게 그릴 있는 영역.
          * IE를 제외한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있는 기능. IE에서 사용하고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제한적 기능으로 사용할 있다.
          * 윤곽이 있는 사각형을 그릴 있다.
          * 색으로 채운 사각형을 그릴 있다.
          * 사각형을 지울 있다.
          * img 요소, video 요소, canvas 요소의 DOM 객체를 그릴 있다.
          * img 요소의 DOM 객체는 Image 생성자를 사용하여 만들 도 있다.
          * 이미지를 원래 크기로 삽입할 있다.
          * 이미지의 사이즈를 지정하여 삽입할 있다.
          * 원래 이미지에서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입할 있다.
          * 그리기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직선, 베지에 곡선, 원호 등 다양한 패스를 그릴 있다.
          * beginPath()를 호출하여 클리핑 영역을 해제할 있다.
          * 속성에 지정할 있는 값
          * CSS3의 색 지정 방법을 전부 이용할 있다.
          * 선형 그라데이션, 원형 그라데이션을 적용할 있다.
          * img 요소나 video 요소 혹은 다른 캔버스를 사용하여 패턴을 지정할 있다.
          * globalAlpha 속성을 이용하여 투명도를 지정할 있다.
          * 속성 값은 0.0(완전 투명)부터 1.0(불투명)까지의 값을 지정할 있다.
          * 그리기 컨텍스트가 가진 속성을 지정하여 선이나 도형에 간단하게 그림자 효과를 추가할 있다.
          * 글꼴, 크기, 가로 방향 정렬 위치, 세로 방향 정렬위치를 지정하여 텍스트를 삽입할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8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다음 부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서를 볼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라는 걸 의미하고, 지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4,7)과 (7,4)는 R^2에 있는 벡터들이 정돈된 실들의 쌍이기 때문에 같지 않습니다.
         주어진 벡터 u과 실 c에 대해서 c에 대한 u의 스칼라 곱은 u의 각 각 의 entry에 c를 곱함으로 써 얻어진 cu벡터 입니다.
         스칼라 곱과 벡터 합의 연사자들은 다음의 예에서 처럼 결합될 있습니다.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R^2를 이 평면에서의 모든 점들의 집함으로 간주 할 있습니다.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기하학적 표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하학구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있습니다.
         만약 n이 양라면, R^n은 모든 n개의 정렬된 실들의 목록들의 집합으로 표시됩니다. (보통 u처럼 nx1열 행렬들로서 쓰여지는)
         모든 entry가 0인 벡터를 영 벡터라고 하고, 0이라고 표기합니다. (0 벡터에서 entry의 는 맥락으로 부터 명확해 질 것입니다.)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대응하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에대한 대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마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R^n에서의 대적인 속성||
         그리고 이것은 c1,...cp의 weights를 같는 v1,..,vp의 선형결합이라고 불려집니다. 이와 같은 선형결합을 실행할때, 위의 속성 (ii)는 우리에게 괄호를 누락시키는걸 허용해줍니다. 선형결합에서 weights는 0을 포함한 어느 실라도 될 있습니다. 예를들어 벡터 (p28의 벡터 3개) v1과 v2의 몇몇의 선형결합과 같이 나타낼 있습니다.
         Example 5를 보면,a1,a2,b 벡터들은 첨가된 행령의 열들인걸 알 있습니다. 간결 성을 위해, [a1 a2 b]라 이것의 열들을 인식하기위한 방법으로 씁니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8 matches
          * 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기를 써주시면 됩니다^^
         == Robocode - 장혁 ==
          * '''서민관''' - 자바로 로봇을 움직이는 시간이었는데, 역시 코드를 짜서 그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볼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어떤 변나 함가 있는지를 확실하게 몰라서 괜찮은 물건은 만들지 못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제 탱크가 너무 약했다는 점하고...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박준호''' - 로보랩과 먼가 비슷한 느낌이여서 쉽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로보랩이 C 로 작업하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하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너무 많은 변들을 생각해야 되서 힘들긴 했지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였던 만큼 어쩔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있는 지 알게된 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강소현''' - 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없는듯.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28 matches
          // 들어온 데이터의 신뢰성을 체크하는 함. 신뢰성이 없는경우 False 반환
          else { this.sectionWord.put(wordTmp, this.sectionWord.get(wordTmp)+1); } // 있는경우 자신의 것에 갯를 한개 더 추가
          this.sectionWordNum++; //Word 는 중복과 상관없이 갯를 Count 하므로 무조건 증가시킨다.
          // 총 단어를 반환
          // 특정 단어의 갯를 반환, 없는경우 1 반환
          // 전체 기사의 를 반환
          //자기 Section 이 아닌 내용을 Calculate 하는 함. Index 에 반응하며 행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단어에 대한 자기 Section 이 아닌 단어를 Calculate 하는 함. Index 에 대응하며 행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기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 양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기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지 않는 기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 Ln[p(S) / p(!S)] 값을 계산하는 함. Index 에 대응한다.
          // Sigma Ln[p(Wi ^ S) / p(Wi ^ !S)] 값을 계산하는 함. Index 에 대응한다. 단 특정 단어에 대한 Advantage 를 부과한다. (Advantage 함 참조)
          // 특정 단어에 대한 Advantage 부과함. 해당 Index Section 에만 존재하는 단어일때 빈도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은 해당단어 / Section 전체기사 * 50 이다.
          // 해당 File 변에 대한 Index Section 과의 매치율을 보여주는 함. 맞은 것과 틀린것, 그리고 그 것에 대한 판단 확률을 반환한다.
          // 생성자. File 갯에 따라 지정을 해준다.
         위의 주석처럼 필요없는 (http, //, blog, yahoo, empas, tistory 같은) 단어를 제외하고 작성할 있게 정했습니다.
         각 단어중 특별한 단어에 Advantage 를 부과했는데, 단어가 해당 Section 에 Unique 하고 그 빈도가 클록 Advantage를 크게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도 분석한 Section에 상대적입니다.)
         이 결과를 볼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28 matches
          > 학교 업은 느리다! 우린 앞서간다.
         = 업 진행 =
          * C언어의 유래와 C언어를 배워하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스를 짜고,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를 곁들이기...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고 ~_~
          * 업 막바지에 용승이 형이 조언을 해 주셨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다음 업 때 부턴 다른 방식으로 업 해보려 합니다.
          - 시험 점를 입력받는데, 90점 이상이면 A, 80점 이상이면 B, 70점 이상이면 C, 60점 이상이면 D, 50점 이하이면 F를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고, 사용자가 -1을 입력할 때 까지 계속 반복될 있도록 하세요.
          * if else문을 이용하여 해결한 학생은 else문의 필요성을 알 있게 했습니다.
          * 단순 if문만을 사용하여 처리하는 경우에는 논리 연산자의 활용을 할 있게 했습니다.
          * do while문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고, for문과 while문과의 차이점을 느낄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함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 함에 대해서 다시 정리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 대신 새싹들에게 과제를 줬습니다. (업자료 링크 참고)
          * 지역변, 전역변, 정적변
          * 변의 소멸 시점
          * 지역변가 다른 함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이유와 call-by-value
          * static 전역 변의 특징
          * register 변
          * 학함
          * 난 생성
          * 메모리의 구성(코드 영역, 데이터 영역, 스택, 큐)과 변의 소멸 시점, 지역변의 스택 생성과 제거
         = 업 자료 =
  • 열린제로페이지 . . . . 28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 있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DeleteMe 이 페이지는 오티를 다녀와야 다시 볼 있겠네요. ^^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 있겠지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최근에 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회는, 상협이가 말하는 학술터에 진출(?) 이 대안이 될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의 "특별한일" 이 되겠네요.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류상민(군이 쓴거 맞죠?:우어 이름 배먹었나. 역시 편집중 실 죄송..)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이전까지의 문제는 Service + Content 제공자가 ZeroPage 나 JStorm 밖에 없어서였지만, 지금은 동문서버가 있는 이상, 동문서버에게 해당 Service 를 요청할 있겠고요. (위키, 게시판 등등이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것 같고요.)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창섭/배치파일 . . . . 28 matches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십, 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없을 뿐 아니라 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고 /C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For %%<변> IN (<집합>) DO <명령> [<옵션>] ☞ 배치파일용.
         For %<변> IN (<집합>) DO <명령> <옵션>] ☞ 순차처리용.
         - %%<변>, &<변> : 변로 사용되는 것은 임의의 영문자로 1자만 허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배치파일에서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처럼 두개를 연달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도스 프롬프트에서 사용할 때는 % 하나만 사용합니다.
         - <집합> : %%<변>에 대입하고 싶은 값을, 또는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대입하고 싶은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 <명령> : %%<변>에 대입되어 있는 값에대해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싶은 명령을 지정합니다.
         ◇ 설명 : 첫 번째는 bak, tmp, $$$ 를 순서대로 %%f 환경 변에 대입하여 차례대로
         두번째는 READ,WH,FILE 를 순서대로 %d 환경변에 대입하여 차례대로
         - ERRORLEVEL <치> : 바로 전에 실행한 명령(프로그램)의 종료 코드가 <치> 이상일 때에는 참이 되고 <명령> 이 실행됨.
         환경변 %1과 환경변 %2에 대입되어 있는 문자열이 같지 않을 경우에만 레이블 PROCESS 로 이동합니다.
         배치파일내의 적당한 위치에 적절한 주석문을 붙여두면 배치 처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볼 있습니다.
         위와 같이 배치 파일을 작성해두고 다음과 같이 배치파일을 실행해 보면 shift 명령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금방 알 있습니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27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메소드는 상당히 주의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동기화 코드를 잘못 삽입하면 데드락(dead-lock)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영속성이 깨질 있다. 또한 메소드 내부는 본래의 기능과 관련 없는 동기화 관련 코드들로 더럽혀질 것이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있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지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하길 원할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하게 된다.
          1. 한 객체에 대한 동기화 관련 코드가 시스템 전체에 횡단적으로 존재한다. 다의 클래스와 더 많은 의 메소드들이 이 동기화 메커니즘에 영향 받는다.
          1. Data 객체를 정하는 모든 메소드들이 행 전에 lock()을 호출하고, 행 후에는 unlock()을 호출함을 보장한다.
          1. 이상의 기능을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스의 자바 소스를 변경하지 않고 투명하게 행한다.
          Aspect는 또 어떤 일들을 행할 있을까?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행할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있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 CarmichaelNumbers . . . . 27 matches
         암호 알고리즘 중에는 큰 소를 활용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어떤 큰 가 소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페르마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하게 소 여부를 판단할 있는 확률적 소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정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는 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소가 아닌 ) 중에는 그 보다 작은 모든 정에 대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를 카마이클 라고 부른다.
         주어진 정가 카마이클 인지 테스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각 줄에는 작은 양의 정 n(2<n<65,000)이 입력된다. n=0은 입력의 끝을 나타내며, 그 줄은 처리하지 않는다.
         입력된 각 에 대해 아래에 있는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그 가 카마이클 인지 아닌지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하라.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27 matches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가 없었다는.. 그래서 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원래 만들어놓은것이 전체가 표시되는 것이여서 특별히 고친것은 없었습니다. (단, 디버깅문제로 소스정문제 빼고는..)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지 않게 골라주면서 Queen으로 설정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
         저는 문제를 보고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맵에 퀸이 들어갈 있는 자리를 정하는 것을 위주로 햇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그런데 동시에 정에 들어가면 어떻게 처리되는거지요? cvs처럼 되나?)
         내가 조금 성장하는 만큼 세상이 점점 넓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넓고 고는 많다~~~
  • HelpOnInstallation . . . . 27 matches
          * <!> `rcs`가 없어도 사용할 있으나 백업본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 최신 모니위키는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 대신에 사용할 있습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micro apache 웹서버가 포함된, mapmoni-setup-1.1.x.exe 를 받으실 도 있습니다. (단, 여기서 .x. 는 3 이상)
         압축을 풀면 moniwiki라는 디렉토리 밑에 화일들이 있는 것을 볼 있다.
         디렉토리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도 있다. 예를 들어 {{{/wiki}}}라고 바꿀 있으며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정한다. (기본값은 2777) 이렇게 하여야 MoniSetup.php를 실행시킬 있게 된다.
         이 값을 제대로 지정하면 MoniSetup에서 다음과 같은 로고 그림을 볼 있다.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BR]]
         {{{secure.sh}}}를 실행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Wiki 설정을 볼 없게,고칠 없게 한다.
         == [동설치] ==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자신만 DeletePage할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고칠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동으로 고칠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2. {{{$rcs_user}}}의 기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이 값을 조절할 있다. 한번 결정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 윈도우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 /!\ {{{$rcs_user}}} 값이 변경되면 버전관리를 쓸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을 새로 추가할 경우는 원 파일을 고치는 것보다는 새롭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tar파일을 덮어쓰는 것만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있다.
         모니위키 1.1.3 이후 최신 버전부터는 UpgradeScript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를 할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덮어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 할 있다. 원 파일을 정하였을 경우라면 덮어쓰는 것을 선택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다.
          * 기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를 대비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서 간단히 백업할 있겠고, 호스팅을 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라면 backup restore를 액션을 이용할 있다.
          * 모니위키 1.1.3.1부터는 MicroApache와 함께 배포되고 있다. MicroApache는 아파치를 작게 줄인 윈도우즈용 배포판이며, 모니위키를 보다 손쉽게 맛볼 있게 해준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27 matches
         프로그래밍 언어
         == 업 정보 ==
         교: 김성조 교님 [http://konan.cse.cau.ac.kr 업홈페이지]
         업내용: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 & 구성요소에 대한 전반적 이해.
         '''업의 의미'''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업시간때 기억나는건 언제나 비난의 대상인 Fortran, 모든게 완벽한 Ada, 그 이후 실용적인 선택 C++, Java. --석천[[BR]]
         석천이 형말에 동의.. 왠지 모르게.. 책만 읽어 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잠만 잤다.. 독학이 나을듯.. 혼자 공부할땐 재밌기만 하던데.. 교업들을때는 왜이렇게 졸리는지.. -_-a -- 영현[[BR]]
         중앙대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업이 폐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컴파일러와 PL 둘 중 하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7 matches
         밑의꺼는 번역기 버전. -_- 문맥에 따른 정 요함.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시간에 배울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248건의 히트가 있었다.그 중 위로부터 78권은 컴퓨터 관련의 서적이었다(79번째는「30일에 배우는 벵골어」).「날」을「시간」에 옮겨놓아 보았는데, 매우 잘 닮은 결과를 얻을 있었다.253권이 히트 해, 위로부터 77권이 컴퓨터 관련의 서적으로, 78번째는「24시간에 배우는 문법과 문체」였다.상위 200권 가운데,96%가 컴퓨터 관련 서적이었다.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스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구문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기술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하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자 어서, 그 Java 의 책을 사세요.그것은,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그래서 당신의 인생은 변함없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진짜 기능 총체도 그렇다.24시간이나 몇일이나 개월 그럼.
          * 역주 1 - ACM 의 초대 의장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상자이기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지 곳에서 참조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지 이외에도 동취지의 페이지가 다 히트 한다.
          * 역주 3 - 이 두 개의 인용에 대해서는, 링크처를 더듬어도, 정확하게 어느 문헌때문인지의 인용이나 특정할 없었다.입 있는 국역을 아시는 바라면, 부디 연락 주세요.
          * 역주 5 - ASCII BOOKS 로부터 「학카즈 대사전」(후쿠사키 타카히로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덧붙여 본문에 인용되고 있는 ESR 의 문장이 어느 문장으로부터의 인용인가는 몰랐다.본문에서는 ESR 는 The New Hacker's Dictionary 의 저자로서 이름을 들 있지만, 현재의 Jargon File 에는 해당 문장은 없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27 matches
         ▶Vi 모드 명령어(편집)모드 일반 및 초기 모드로 문서의 정, 삽입, 대체 등 명령 취소 ; <ESC>
         ▶Vi 명령어 형 식 [from][.][to][명령어][명령어 인] or [n][명령어][명령어 인]
          앞에 붙는 치 행/칼럼 번호 (z G | ) 스크롤양 (^D ^U) 반복 효과 (대부분의 경우)
         주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ZZ (=:wq) 파일이 정된 경우는 그 파일에 쓰고 종료 정이 없으면 그대로 종료
          :n args↓ 새로운 인 리스트의 지정
          $vi A B C D 4개의 파일(A B C D)을 순서대로 작업할 있다
          w (nw) 다음에 나타나는 단어나 특 문자의 (시작위치)로 이동
          e (ne) 다음에 나타나는 단어나 특 문자의 (끝)으로 이동
          b (nb) (이전)에 나타나는 단어나 특 문자의 (시작위치)로 이동
         삽입중
          n 방금전에 행한 검색과 같은 방향으로 검색(/)
          N 방금 전에 행한 검색과 반대 으로 검색(?)
          현재의 줄에 대해
          10줄에서 파일의 끝까지
          "np n번 전에 사용한 삭제 명령이나, yank명령에 의해 기록된 버퍼의 내용을 가지고 붙이기
         특 명령 . 가장 최근 명령 재실행
         , 마지막f,F,t,T명령의 역방향으로 실행 n 마지막 검색 다시 행 :e# 직전에 편집하고 있던 <file>작성
         ; 마지막f,F,t,T명령의 순방향으로 실행 N 마지막 검색 역방향 행 :args 편집된 화일을 보여줌
         >> 오른쪽으로 shiftwith만큼 paragraph 이동 ^r refresh(명령어 모드) !} 현재 문단을 지정된 unix 프로그램으로 연결하여 행 후 결과를 현재 문단과 교체
  • callusedHand/books . . . . 27 matches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익을 창출할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도꼭지의 물은 믿을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공정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과 비교해 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7 matches
          * 저의 PPT는 명예훼손 등의 소지가 있어 공유하기 적합하지 않은 자료를 다 담고 있으므로 업로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김경] =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알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있.........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준비하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qt에 비해 wpf가 조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하는건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지만 이런걸 할 있구나를 알 있어 좋았네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c프로그래밍 시간에 배웠던 함포인터를 연습해볼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업 중에 배운 함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있었습니다.
          * ZP는 사실 그냥 나오면 나오는거고 제로페이저냐 아니냐 별로 안 중요해요.. 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바로 위에 댓글을 남겼네요... - [김경]
         첫날은 이정도, 많은 것을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세네다섯째 날에는 더 들을 있기를 희망합니다!
         GUI공부가 필요한 참에 여러 지식을 쌓을 있게되서 매우 좋은 공부가 됫습니다 ㅎ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7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 [박성현]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net beans를 써봐서 인지 window 빌더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스내에서 사용할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지 net beans랑 이클립스를 혼용해서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알았지만 사용해보기에 너무 귀찮아서 이때까지 사용할 기회를 못가졌었는데 가지게 되서 좋았습니다.) -[김윤환]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짝짝짝짝. 굉장히 신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이런 거 좋아해요~ ^-^! (졸기도 했지만..ㅠ) 뭔가 해 볼 있는 실습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김해천]
          * 하드웨어 잘 안다루는 컴공에서 재밌는 주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장혁]
          * 정말 보면 볼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기 쉬운지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있게 할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처음부터 이거 할 생각이었으면 좀 더 데이터량을 정해봤을 텐데, 급조하다보니 오래걸릴거라는걸 계산해놓지 못했지..-_-;; -[김태진]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없지만...ㅠㅠ) - [남근우]
          * 반년만에 C++쓰려니까 힘들당. 코드도 짜다 말았엉 ㅠㅠ - [장혁]
          * 이야 반응 엄청 좋다. 하다보니 머신러닝이 아닌 코드를 짠 것 같지만... 아무튼 페어프로.. 아 생각해보니 페어처럼 하지도 않고 내가 열심히 설명헀음 ;;;;;;;; 아무튼 재미있었음. GA를 할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한종]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7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약간 인도주의적인 면이 없어서 씁쓸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임지훈]
          + 소셜 게임쪽 기획이 기존의 게임 기획과 다르다는 점을 알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봉규]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서 기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코딩 관련 프로젝트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 [송정규]
          + git에 대해 완전히 알 는 없었어도 오늘 배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쓸 있을 정도로 설명 잘 해주섰더군요 - [이봉규]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정 할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GIT이 코드 줄 단위로 정자를 확인할 있는건 진짜 좋은 기능인듯. SVN에도 있었을려나?? - [장혁]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모델들을 테스트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는걸 알 있어 재미있었다.- [송정규]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시스코 공부하면서 GNS만 사용해봤는데 오픈소스에도 좋은 시뮬레이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코드로 사용할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장혁]
          * 무섭지만 생생해서 재밌었습니다. 저는 어째 이런거 들으면 아.. 내가 저렇게 될 있구나 보다는 허허허허 저런일도 있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재밌었어요. 앞으로 노력해서 SI는 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고한종]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7 matches
         6.포인터를 이용해 함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molloc은 함가 원하는 역활은 우리가 원하는 크기의 자료를 메모리에 할당하고 그 주소값을 다시 되돌려 주는 역활이다.
         포인터 변 = (포인터의 자료형 )malloc(원하는 자료크기);
         malloc을 한 후에는 free을 호출해서 메모리에 할당하였던 것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모리에 남겨서 필요할때 사용할가 없다.
         -스택이란 후입선출방식의 자료구조, 큐는 선입선출방식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던 것이 맨 먼저 꺼낼 있는 방식이다.
         6.포인터를 이용해 함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printf("%d\n",&a); //포인터 변 a의 주소
         구조체란 하나 이상의 변를 그룹 지어서 새로운 자료형을 정의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에 할당해야 하는 메모리의 크기를 결정지을 있기 때문이다.
         스택 – 데이터 입/출력이 한쪽으로만 접근 할 있는 자료 구조. 가장 나중에 들어간 데아타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된다.
         7.포인터를 이용해 함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11.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3.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구조체 : 서로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여러 자료형 변들의 집합
         동적 할당에 가장 기번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malloc함이고, 이 함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tdlib.h"헤더파일을 포함해야 한다
         포인터 변 = (포인터의 자료형 종류)malloc(원하는 자료크기);
  • 수업평가 . . . . 27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업에 대한 무기명 평가. 유용성, 중요성, 업 이후 자신에게 미친 영향, 업의 질 등의 측면에서.
         물론 해에 따라 교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있다. 여기서는 특정 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해당 업을 직접 강한 사람만 평가 가능. 기존의 숫자에 -2에서 +2 사이의 점를 더하면 된다.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업의 질 : 업이 얼마나 알찼고, 교법, 교재선택, 그룹활동 등에 대한 지도 등이 잘 이루어졌나
         (주: "업의 질"은 안좋았어도 혼자 독학을 했다면 "영향"은 높을 있고 그 반대도 가능.)
         ||'''과목''' ||중요도||유용성||영향||업의 질||'''총점'''||'''투표자'''||'''총점/투표자'''||
         ||경영학개론 업 || 1 || -1 || 1 || 1 || 2 || 1 ||2 ||
         ||교양영작문 업 || 1 || 1 || -1 || 0 || 1 || 1 ||1 ||
         ||기술경영론 업 || 1 || 0 || 1 || 1 || 2 || 1 ||2 ||
         ||심리학개론/심리학의이해 업 || 1 || -1 || 1 || 0 || 1 || 1 ||1 ||
         ||호신술 업 || 1 || 2 || 1 || 2 || 6 || 1 ||6 ||
         ||체력단련 업 || 0 || 1 || 2 || 0 || 3 || 1 ||6 ||
         ||영 || 0 || 2 || 2 || 2 || 6 || 1 ||6 ||
         See Also SoomSori:업평가
  • 영어학습방법론 . . . . 27 matches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밖엔 없다.
          ex) speculate (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UWL : University Word List (http://jbauman.com/UWL.html) 이것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음. 홈페이지 참조. 대학생준에서 필요한 단어들. GSL과 UWL로 보통영어속의 단어의 90%커버
          * 영문을 해석할때, 단어의 뜻을 한가지만 아는것과 여러가지를 아는것의 차이는 주관식 문제를 푸는것과 객관식 문제를 푸는것에 비교할 있습니다.
          * 여러가지 뜻을 함께 외우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오히려 더 빨리 외울 있습니다.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우다가 문장내에서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알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알 있는가? ===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Practical English Usage (Author : Swan) 문법 index가 잘되어 있음. 글을 읽다가 모르는 문장, 문법일때 손쉽게 찾아서 볼 있음
         === 질문 4. Toeic에서 고득점을 할 있는 방법과 체계적인 공부방법이 있다면? ===
          * 자신이 약한 part를 분석 : 자기점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점가 낮은 Part를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뒤에 자세히 설명함.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임!)
         === 질문 6. 어떻게 속독을 할 있는가? ===
          * 치상으로는 4~5배 차이이지만 원문의 어려움, 단어, Scheme의 차이때문에 원어민과 울나라 사람이 보통 10배쯤 차이남.
          WPM을 체크하는 Test자료들은 웹에 많이 있음. WPM test용 원문은 많은 제약사항(모르는 단어, 어려운 단어 등)이 있는 text임
          A4용지의 원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10여개 정도 되는 text를 고름. 이것을 읽고 남에게 이야기할 준으로 이해해야함. 이러면서 WPM을 측정.
          * 이방법은 전방위로 공부하다는 것도 특징. 즉 다양한 면을 경험하면서 공부할 있다.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십번 읽을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페이지당 3, 4단어 정도 모르는게 적당. Level선택두 아주 중요함(읽기만 아니라 듣기도 해야하기때문) Cambridge, Longman, Oxford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Penguin Readers 시리즈가 유명함. Tape과 책이랑 같이 있음. 같이 구입 보통 각 책마다 level이 표시되어 있음(단어숫자라던지 교육과정정도를 표기) Tape : 성우가 재밌게 동화구연을 하는 것이라면 더 재밌다. 더 집중할 있다. ^^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27 matches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있는 곳이다. 서로의 유대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1991년 : 창단, 14년의 유구한 역사, 벧엘 Word Processor Project
         2002년 : 1회 SK 모바일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상
          ==> (2004년 9월 9일 복날에 모여서 정한 회칙)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있다.
         일단 제로페이지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세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그래 고했다. ppt열심히 만들어보마. 근데 금요일에 모이다니? --[강희경]
         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정할 있는 공통체 웹사이트 시스템이다.
         ==== 누구나 정가능한 문서 ====
         자연스럽게 생긴 재미있는 페이지 : 당구다마, 마우스, 키보드, 공동구매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있는 '답변달기' 식의 방식이고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스트에 정을 가하는 방식이다.
         누군가가 텍스트를 올렸는데 그것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누구라도 그 텍스트를 변화시킬 있다. 또 그 변화가 적절하지 못하다면 다시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할 있게 된다.
          * 그런데 디자인이 구립니다. 그점이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은 눌르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일도 있습니다. 글씨만 빼곡히 ... 어려워보입니다. 더이상 쉬워지기 힘든데도 말이죠. 많은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그래서 위키의 사상,철학,이념,방식, 시스템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대로 운영될 있을지는 의문이다.
         공동 필기장. 학생들이 강의 때 들은 내용을 위키위키에 올리는 방법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교가 학생들의 강의내용 이해 정도를 파악할 있다고 했다.
         주변 맥락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SeeAlso는 최후의 단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링크 달 있다는 편리함으로 SeeAlso의 사용에 유혹을 받지만 SeeAlso에 있는 링크는 [InformativeLink]여야 한다.
         이번 위키설명회에서 많은사람들이 위키에 좀더 쉽게 다가갈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에서는 누구나 심지어 ZP회원이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관한 무었이든 이야기 할 있습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27 matches
         임베디드 분야로 제대로 된 길을 잡기 위해서 C, Assembly, Kernel, 보안, 등등을 Master 준으로 올려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집해 보았다.
         (소의 천재들...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 저걸 만들려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네... -_- 컴파일러 이론은 너무 어렵지만... 가장 먼저 만들 있을까...)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없습니다.)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험생 (2004-01-06 16:36:17)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인에 불과할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의 사람과..극소의 모든것을 다 할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졸업논문/본론 . . . . 27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있다. 이에는 개(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있다.
         데이터를 삽입,삭제,변경할 때는 조회하는 SQL에 비해 하면 단순하다. 삽입에는 insert into value 구문을, 삭제는 delete from where구문을, 변경은 update set where구문을 사용한다. 삭제와 변경시에는 중첩 질의를 사용할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록 빠르게 개발할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있는 함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행할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7 matches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 석천은 주로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람들이 마음편하게 쓸도 있겠지만, 내용의 중복을 가져오기 쉽다.
          * 개인 페이지에 대해서 '말없이 고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도 있다.
          * 구체적으로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그냥 조용히 적절하게 고쳐주는 것이 좋을 도 있다.
         한편, Smalltalk을 고른 인, 재동은.. ~ 을 했다. 가끔 '피 토하겠다'는 말을 했다;
         사람들은 서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조가 될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있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좋았던 점 : 새로운 언어를 접할 상황이 올 때 , 문법을 익히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경험 할 있었단 점. 이 때 인터넷의 많은 문서들 중 튜토리얼 형식의 문서가 도움이 된다는 점. --["naneunji"]
          -- 어느정도 Python 을 익숙하게 써본 뒤, Python 이전에 썼던 언어들과 비교해보면 각 언어들을 더 잘 비교해볼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요새 자바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면서 느꼈던건, '만일 자바가 인터프리터 쉘에서 실행되는 언어라면, 나의 프로그래밍 작업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것. ["Python"], ["Jython"] 을 꾸준히 쓰면서, 컴파일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즉각적으로 결과 반응이 올때 특히!) 느껴서..~ --["1002"]
          * 의외로 몇몇 언어들이 공통되는 부분도 있는거같군요...(제 준에서) 그리고 Haskell은 언어보다 학에 가까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여 첫번째 프로그래밍할 때 가슴이 참 떨리더군요. - 영동
          * 우선 위키에 글을 올릴 있는 용기를 만땅(?) 채울 있었다. 앞으론 '세여니'의 글들을 많이 볼 있지 않을까나??
          그리고 Python은 데블스 캠프 할 때 잠시 접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좀 더 잘 아니 조금 더 알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결과를 바로 볼 있다는 게 넘 좋았다. 이제까지 c++로 짜면서 느끼지 못했던 그 느낌!!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임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있다는 걸 알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1. 충격 이었다.. 라고 하면 너무 일반적인 식어 일까. 사실 앉아서, 해당 언어들에 대하여 집중 할 있는 시간이 주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To Do 로 해야 할일이 추가 되었다. 아니 Memory List로 표현해야 할까?
         Haskell을 상당히 신기해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Python도 비슷하게 할 있습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26 matches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고 할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 있습니다? 물론 할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작성하다 보면 프로그램 행도중 현재 프로그램은 다른 작업을 행하면서 또하나의 작업을 행하고자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레드 입니다. 작업을 함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난후에 이것을 스레드로 형태로 실행하면 됩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정하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있게 된다.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서가 있는 작업을 행 할 때 스레드들의 행순서를 정해주는 것
          - ex)) 통신프로그램 작성시, 전송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은 반드시 데이터를 전송받은 후에 행되어야 함 (동기화의 필요성)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Adapter . . . . 26 matches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DeleteMe ) 말이 이상해서 차후 정 --상민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기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세지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 있는 메세지로 변환 시킨다.:하지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대한 메세지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지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TextView 인스턴스에게 보낸다. [[BR]]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집자를 가질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행 방법을 볼것이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6 matches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학 정석을 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있게 설명할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님, 교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 MFC/CollectionClass . . . . 26 matches
         '''컬렉션(Collection)'''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임의 개의 데이터 항목의 집합을 뜻한다.
         MFC에서 제공하는 컬렉션을 다루는 클래스는 그 형태에 따라서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있다.
         || Array || 순서가 매겨진 요소들의 집합. 정 색인값을 통해 접근가능함. 배열 컬렉션의 크기가 유동적이나, 속도가 느린단점이 있다. ||
          ''두가지 형태로 구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구현되어있고,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CArray<저장될 객체의 형식, 사용되는 인의 형식> anArray
          첫번째 타입 인자는 저장될 요소의 타입을 말하며, 두번째 인자는 멤버함가 사용하게될 인자를 말한다.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있다.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보조함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들이다.''
         CList<저장될 객체의 형식, 사용되는 인의 형식> aList
          첫번째 타입 인자는 저장될 요소의 타입을 말하며, 두번째 인자는 멤버함가 사용하게될 인자를 말한다.
          || {{{~cpp GetNext(POSITION)}}} || 전달된 위치 변를 증가시킨다. 마지막 객체에서 사용될때에는 NULL을 리턴한다. ||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서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스 준에서 비교가 행해진다. ||
          || {{{~cpp GetCount()}}} || 리스트에 있는 요소의 개를 리턴한다.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CompareElements()}}} 보조함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 검색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들이다.''
         CMap<키 형식, 키 인 형식, 저장될 객체의 형식, 사용되는 인의 형식> aMap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제공되는 멤버 함들은 CList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비슷하며, 연산이 포인터에 대해서 행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 {{{~cpp GetNext(POSITION)}}} || 레퍼런스 인로 전달된 POSITION형식의 변가 가ㅤㄹㅣㅋ미는 위치에 있는 포인터를 리턴한다. 끝에 도달하면 POSITION은 NULL로 할당. ||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서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스 준에서 비교가 행해진다. ||
  • MFCStudy_2001 . . . . 26 matches
         참여인 : 창섭(01,["창섭"]), 혜영(00, ["물푸"]), ["인"](01,["[Lovely]boy^_^"]]), 선호(01,["snowflower"]), 상협(01,["상협"]) [[BR]]
         기타: 기존 팀 여름방학에 지뢰찾기를 작성 (영창 선호 인 혜영)
          * 벽돌깨기:[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혜영_Alcanoid.exe 혜영],[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인_Arca.exe 인],[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선호_arkanoid.exe 선호]
          * 지뢰찾기:[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영창_MINE_blue.exe 영창];인와 선호는 소스 날려 먹었다는 납득할 없는(--+) 이유로 거부;[[BR]]
          * ["MFCStudy_2001/MMTimer"] : 인+선호 의 문서화[[BR]]
         [인]:코딩 삽질은 계속되어야 한다.--;[[BR]]
         [인]:배운것도 많고.. 보람찬 프로젝트였네여.^^(더블버퍼링,MM타이머,마스킹 등등..)[[BR]]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정말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BR]]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상협]:그리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스트 해준 여러 친구들(인,선호,상섭,기웅,영창)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있을껄 랄라라~[[BR]]
         [선호]:그리고 상민이형 고하셨구요~ 우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상민]:구근이형 봐 자기는 셀도 없다잖아. 흑흑 너도 3년후에 나랑 같은 소리 할꺼야 T_T [[BR]]
         [창섭]:인꺼. 시작하자마자 열라 빨리 움직이는 데 놀랐다. -,.- 허무했던것은.. 겜을 이겨도 져도 '끝' 이란 말로 프로그램이 닫히니까 어찌나 허무했던지..ㅋㅋ 자네도 짱일세. ^^[[BR]]
         [인]:--;지난번에 말씀드린거 같은데..--; 포맷하다가 소스 통ㅤㅉㅒㅤ로 다 날려 먹었다는..--;[[BR]]
         [인] 그건 그렇고 모두 참 잘 만들었네여 고했어여^^[[BR]]
         [인] 상협이껀 더 똑똑해졌고.. 가끔가다 버그가..--; 창섭이껀 손가락이 참 인상적이군..--; 깔끔하고.. 상협이는 돌이 좀 컸으면 이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BR]]
         [인] 객관적으로 혜영이 누나께 젤 이쁘네여^^;; 제꺼랑 선호꺼는 단순미를 보여주는..--;(그러면서 배경은 트루컬러를..--; 실행파일 커지는 주범..--;)[[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상협] 버그 이유 방금 찾았어여... 요인은 띈 33 공격 함 부분이었어여.. 띈 33 공격과 방어를 같은 함로 처리하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이제 에러 뜨는 일은 없을거 같네여...아예 띈 33 공격 함를 작동 안하게 만들었거든요..ㅡㅡ;; 나중에 시간 나면 고쳐서 넣아야징...
  • SeminarHowToProgramIt . . . . 26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가?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가? 어떤 인지적 보조물의 도움을 받을 있는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잘할 있을까?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협동적 학습을 목표로 함 -- 저는 서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있는지 매번 놀랍니다.
          * 대상: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지 회원 및 비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일반인
          * 7:30-7:50 강사 도착. TDD 및 RF 시연(Python). 대형 화면을 보고 원하는 커플은 따라할 있음.
          * 8:30-9:30 그룹별 개발 진행 (개발 중 고객의 요구사항 정)
          * 기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있도록)
         0,1,2 번 인원이 될경우 동시 진행, 2번 과정 병렬 행 3번 단일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 없다고 했습니다. 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강의를 녹화해서 다른 사람도 볼 있게 하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정희록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대하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 사기!!! --상민
         ||6|| 강인 ||
          * 강인, 신재동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Orange Team''' 이정직, 강인, 이선호, 이덕준
         이 때, OOP가 가능한 언어를 추천하고, 해당 언어의 xUnit 사용법을 미리 익혀오기 바랍니다. (반나절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http://www.xprogramming.com/software.htm 에서 다운 받을 있습니다.
         (See Also ["PyUnit"], ["UnitTest"], ["JUnit"], ["CppUnit"]. C 언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ASSERT 문으로 UnitTest 부분을 어느정도 대신할 있습니다.)
         하지만 동적 자료형 언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일 가 있습니다. 특히 TDD와 Refactoring은 동적 자료형 언어에서 빛을 발하고, 대다의 DP는 언어 준에서 지원이 되거나 아주 간단합니다. 20분 정도면 Python을 간략하게 훑을 는 있습니다.
         참관자 최태호 윤정 소스코드: ["VendingMachine_참관자"]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6 matches
         ② ScrollBar는 평, 직, 양방향 모드가 있으며, 여러 줄을 사용하는 속성을 설정할 경우, 사용할 있다.
         ③ Text속성은 글자를 입력받는 속성으로 단축메뉴(popup menu)를 사용할 있다.
         ④ MultiLine은 컨트롤이 문의 여러 줄을 받아 들일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True는 한줄을, False는 여러줄을 사용할 있다.
         리스트 박스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스트 박스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유형이 확장된 다중 선택으로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있다.
         E) 문서화 및 유지 보
         11. I 가 10으로 초기화되었다고 할 때 다음 중 단 한번도 행하지 않는것은?(1점)
         13. 서브프로그램과 함에 관련된 설명 중 가장 부적절한 것은?(1점)
         ① 지명 인를 사용하여인를 서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서대로 기술하여야 한다.
         ② 인들을 서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달하기 부적절한 경우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③ 함행한 결과를 호출한 프로그램에게 반한하는데 입력 인는 여러 개일 있으나 출력 인는 오직 하나이다.
         ④ 일반적으로 함 이름이 F_Name일 경우, 이 함 내부에는 F_Name = 식 형태의 할당문이 있어야 한다.
         ③ 접근키를 사용할 없다.
         16. 다음의 주어진 함(용어)에 결과를 기록하시오.(3점)
         3) InStr("태금지화목토천혜명", 4)
         17. 날짜/시간 함의 결과가 옳지 않은 것은? (7월 6일 오전 11시)(1점)
         18. 다음의 결과를 보고 ①~③번에 필요한 함를 입력하시오.(* 단, '_' 기호는 공백임.)(3점)
         인터프리터이다 보니 평소에 많이 짜지 않는 이상 함 하나하나의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 i++VS++i . . . . 26 matches
          i++; // 이렇게 하면 차이가 당연히 없지 않을까요? 이럴때는 선행이든 후행이든 증가한뒤에 printf에서 그 변를 사용했으니..
          printf("%d", i); // 문제가 되는건 함(i++)또는 함(++i)이런데에서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
          mov ecx, DWORD PTR _i$[ebp] ; 변 i 인 _i$[ebp] 를 ecx 로 옮기고
          inc DWORD PTR _i$[ebp] ; 변 i 인 _i$[ebp] 를 1 만큼 증가시킴
          mov eax, DWORD PTR _i$[esp+12] ; 변 i 인 _i$[esp+12] 를 eax 로 옮기고
          mov eax, DWORD PTR _i$[ebp] ; 변 i 인 _i$[ebp] 를 eax 로 옮기고
          inc esi ; 변 i 인 esi 를 1 만큼 증가시킴
          inc esi ; 변 i 인 esi 를 1 만큼 증가시킴
         == 함 에서 사용 ==
          연산자 재정의를 하여 특정 개체에 대해 전위증가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에서는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다.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가 객체 복사를 하지 않는다. 객체가 크다면 이 비용은 무시할 없다. 더 궁금하면, [STL] 소스를 분석해 보자.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후행 증가 연산자는 변의 이전 값을 돌려 주므로 이전 값을 담을 임시적인 변를 만들고 파괴하는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주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고 임시 변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속도가 아주 빨라야 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특정 컴파일러에서 어떻게 할 때가 성능이 더 좋은지 알 필요가 있을도 있다.
          쩝..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정하라고...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도 있겠군요.; - 임인택
  • 간단한C언어문제 . . . . 26 matches
         안옳다. 메인함 정의가 잘못되어있다. -yahar
         옳다. -[정민]
         C언어의 컴파일러에 따라 메인함는 저렇게 쓰일 가 있어요;;; 특정 컴파일러는 return형이 int형이 아니라고 warnning을 내기도 하죠;; - [이영호]
         안옳다. 프린트에푸에있는 %f 가 %d로 바뀌면 더 예쁘게 출력될꺼같다.-[정민]
         옳다. 콘스트 캐릭터 별에이는 포인터의 주소 그러니까 &a 값만 변하지 않는거같다(아닌가;;)-[정민]
         옳지 않다. 문제점은 b=a;에 있다. const char *형을 char *형에 대입할 없다. 컴파일러 에러. - [이영호]
         안옳다. f가 아니고 s여야한다. -[정민]
         옳지않다. atof함로 float변환은 되었지만, atof함의 프로토 타입이 있는 헤더를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int형으로 return된다. 즉, num엔 숫자 123이 담긴다. ANSI C99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선언되지 않으면 컴파일되지 않도록 변했다. - [이영호]
         안옳다. 최초의 0을 제외한 숫자가오는 시점부터 프린트 되는거같다. -[정민]
         옳지않다. 0을 앞에 적으면 8진로 취급된다. 0x숫자 <- 16진 - [이영호]
         옳지않다. ss[]의 "문자"란 단어는 isdigit로 확인 할 없다. (확장코드이므로.) 이것을 isdigit로 확인 하려면 unsigned char형으로 선언 하면 된다. 기본 char형은 signed형이다. - [이영호]
         안옳다. 와일문의 조건문에는 콤마가 허용돼지 않는거같다. -[정민]
         옳다. ,의 앞은 비교문이 아니라 선행 행으로 처리한다. - [이영호]
         안옳다. 단순히 포인터만 존재한다. -[정민]
         옳다. -[정민]
         옳지 않다. NUM 상가 2번 define 되었다. 이 경우 나중 define된 200으로 처리된다. - [이영호]
         옳다. -[정민]
         옳지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와 비슷하다. 한 파일이나 특정 로컬함에서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옳다. -[정민]
         옳지않다. 함의 프로토 타입이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return형이 int형으로 바뀐다. 프로토타입은 return 타입을 컴파일러에서 알기 위해 쓰이는 것이다. - [이영호]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6 matches
          * 나는 이따위 프로그램(개발툴)을 만들지 않겠다. - [김경]
          * 로또가 당첨되어도 그 돈으로 평생 먹고 살 는 없다. 평생 먹고 살려면 일해야 한다 - [지원]
          * 내가 이 프로그램을 유료화하면 그보다 많이 벌 있다고 뻥쳐서 더 큰 돈을 받는다. - [김경]
          * 포토샵으로 결과화면 조작 - [김경]
          * 더 좋은게 생각났다!!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고 한다. 이건 동화에도 나온 방법~ - [김경]
         === 김경 ===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고 나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서 알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영주]
          * 버그를 발견하고 정하기까지 어떤 식의 발상을 했으며 잘 모르는 분야일 경우 어떻게 자료를 찾았고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 평소에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로그래밍쪽에 관해서 아는 것이 많으며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도 괜찮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볼 있을 것이므로 실력과 인간관계 양쪽을 다 생각해볼 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느냐에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고려. 과제를 다 해주거나 하면 상대의 발전은 생각해볼 없다 등.
          * 개발한 개와 그때 그때 가졌던 직책의 권한 범위 -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를 통해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볼 있다. 능동적인지 동적인지 시키는데로만 했던건지 직책과 권한을 통해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볼 있다. 만약 개발한 프로그램이 십개가 넘는데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면 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할 있을것이다. 정해진 루틴따라 개발하는 일에서는 그만큼 편하긴 하겠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힘들것이다.
          * 일개 개발자라도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의견, 방향성을 제시할 있지 않나요? 저는 진정한 리더란 한발 물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서기 좋아한다고 능동적인지,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을 짤 것인가는 알없을 것 같아요~ - [서지혜]
          * 프로젝트를 할 때 윗자리에 앉히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리라 생각되므로 사람을 관리하는 부분과 실력에 대해서 양쪽 다 생각해볼 있는 괜찮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영주]
          * 프로젝트 진행중에 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 당신이 할 있는 일은?
          * 산에서 내려온다. - [김경]
          *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신이 기여할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가지만 말해보아라.
  • 새싹교실/2011/A+ . . . . 26 matches
          * 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세요. 보다 더 좋은 업을 위한 일입니다.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업하는걸 옆에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assert를 배우던데 저희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고한종]
         = 업 =
          * 한종 - 이 날은 원희형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주 간략한 업만 하고,
          내가 할 있는건 while(1)을 써서 무한루프 돌리는것 정도...;
         새싹교실이 끝난뒤 배운 while문과 '윤종하 게임'에서 뽑아온 switch코드를 이용해서 [고한종/on-off를 조절 할 있는 코드]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 싱난다. -> 이런게 피드백 인가염?
          * 중간고사 범위에 맞춰서 함에대해서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서 쓰는법은 알았었지만 return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함를 쓸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팩토리얼을 짜봤다.[고한종/팩토리얼]
          아참 함도 배운것같다.
          그런데 중간시험볼때 왠지 함옆에 ;이거 안쓴것같다 제길.....
          -참고사항 4/20업은 시험기간이라서 패스 || 4/27업은 나와 성준일 빼고 아무도 오질않아서 패스 → 왠지 피드백이라기보단 일기? [김한성]
          * 아, 실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 이 날은 나와 성준이만 와서 자동으로 업파했다. 한마디로 업X - [김한성]
          * 피드백 쓰는게 갈 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F10 : 한 단계씩 실행( 함에 들어가지 않는다.)
          F11 : 함까지 포함, 한단계씩 실행
          메모리 보는법, 변 조사 하는법 호출스택 쓰는법등을 배웠다.
          아 근데 malloc쓰는거, 전역변자리에 쓰면 오류나더라.. 안되나 보다. - [고한종]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6 matches
         = 업 =
         === 업내용 ===
         int - 4바이트의 정
         float - 4바이트의 실
         double - 8바이트의 실
         4.입출력 함
         printf - 콘솔창에 출력을 위한 함
          %d, %f 등 변의 숫자나 문자를 출력하기 위한것들
         scanf - 콘솔창에서 입력을 받기 위한 함
         switch(a) a는 정나 문자만 가능(문자는 아스키코드로 정이므로)
          * 설유환 - printf함, scanf함,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있어서 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업내용 ===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5 matches
          에디트 컨트롤은 문자열을 보여주며 편집할 있도록 해주는 컨트롤이다. 주로 사용자에게 문자열을 입력받을 때 사용된다.
          에디트 컨트롤은 CEdit 클래스로 표현된다. 멤버함는 다음과 같다.
         멤버함 / 설명
         이 멤버함들 중에서 Create 함를 사용하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지 않고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있다.
          m_Edit가 CEdit의 포인터로 선언되었으므로 일단 new 연산자로 CEdit객체를 만든다. 그리고 이 객체의 Create 멤버함를 호출하여 에디트를 생성한다. Create 함의 원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인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하고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고 세 번째 인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이렇게 Create 함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세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지 맵에서 메시지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가 호출된다.
          두 번째로 헤더파일에 메시지 핸들러의 함의 원형을 선언한다.
          세 번째로 메시지 핸들러 함 OnChangeEdit1 함를 작성한다. 함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고 함명까지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한다. 이 함는 에디트 컨트롤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 함이다.
         EN_HSCROLL / 사용자가 평스크롤 바를 클릭하였다.
         EN_VSCROLL / 사용자가 직스크롤 바를 클릭하였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25 matches
          1. 태블릿 개, cpu rate, 메모리 사용량의 비율을 계산해서
          1. ISSUE : 평균+일정 치를 이용한 계산식 필요
          1. 평균으로 트리거를 결정하지만 값이 일정 치보다 작다면 로드 밸런싱은 일어나지 않는다.
          1. 가장load가 큰 TS(source)와 가장load가 적은 TS(target)와의 차이가 일정준 이상일때
          1. source 에게 target의 ip와 전달할 태블릿의 개를 전달
          1. source는 target에게 정해진 갯만큼의 태블릿을 리스트로 이름전달 ( 연속된 태블릿을 전달한다)
          1. 클러스터의 로드가 적어서 하나의 TS가 커버할 있는 정도도 로드 밸런싱이 필요한가?
          1. 로드밸런싱시 전송할 태블릿 개 어떻게?
          1. 개?
         client는 b+ 트리를 이용해 row key 탐색을 할 있다.
         그러나 compaction시에는 모든 정작업이 중지되므로 로그는 적절히 커야한다.
          1. Locker는 해당 ip와 port#로 파일을 생성하며 해당 TS에게만 정권한을 준다.
         memtable에 더이상 쓰기 연산을 행할 없을 때 SSTABLE로 변환. 파일형태로 DFS에 쓴다.
          1. memtable에게 할당된 메모리를 다 사용해서 더 이상 쓰기를 할 없을 때
          1. 커밋로그에게 할당된 용량을 다 사용해서 더 이상 쓰기를 할 없을 때
         태블릿의 크기가 일정 준 이상 커지면 두개로 나눈다.
          1. 여러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조할 있다.
          1. 하나의 sstable을 여러 태블릿이 공유할 있게 한다.
          1. merge compaction등으로 두개의 sstable만들면 sstable의 복참조를 막을 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제대로 행되지 않았을 때 TS에게 받은 응답메세지별로 다른 시도를 할 있다.
  • Hartals . . . . 25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로 나타낼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로 표시한 값이다.
         세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하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 요일 || 1(일) || 2(월) || 3(화) || 4() || 5(목) || 6(금) || 7(토) || 8(일) || 9(월) || 10(화) || 11() || 12(목) || 13(금) || 14(토) ||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지와, 어떤 정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은 근무 일를 계산하라.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하나의 정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를 나타내는 정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지를 나타내는 양의 정 hi(7의 배는 아님)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손실된 근무 일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NSIS/Reference . . . . 25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
         || BGGradient || 000000 308030 FFFFFF || 그라데이션 배경화면의 이용. 16진 RGB값으로 표현 ||
         || AllowRootDirInstall || false || 루트디렉토리에 설치할 있도록 허용할것인지에 대한 여부 ||
         InstType 하나당 여러개의 Section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Section 에 대해 활성/비활성화 함으로서 설치될 모듈들을 고를 있다.
         단, Uninstall Section은 언인스톨을 위한 특한 Section이다.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없고, 볼 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 Section이 된다.||
         == Function (함) ==
         함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 함들은 Section 이나 Function 안에서 정의되면 안된다.
         || 함들중 '.' 으로 시작되는 함들은 기본적으로 Callback function으로 예약되어있다.
         || 함중 'un.' 으로 시작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Uninstaller를 위한 함들이다. Uninstall Section이 정의되어있지 않은 경우,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 Function || function_name || 하당 함이름으로 함 선언 ||
         ||FunctionEnd || || 함의 끝을 알린다. ||
         || File || ([/r] file|wildcard [...]) | /oname=file.data infile.dat||해당 output path ($OUTDIR)에 화일들을 추가한다. 와일드카드 (?, *) 등을 이용할 있다. 만일 /r 옵션을 이용할 경우, 해당 화일들와 디렉토리들이 재귀적으로 추가된다. (rm -rf의 'r' 옵션의 의미를 생각하길) ||
         이용가능한 변들.
          * $0 ~ $9, $R0 ~ $R9 - 사용자 변들. 다른 명령어들의 결과값 등을 받을 때 이용할 있다.
          * $HWNDPARENT - parent window의 HWND 에 대한 10진값.
         특정 이벤트 발생시에 호출되는 함들이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5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이전에 wiki:NoSmok:InformationRadiator 를 붙일 있는 벽과 화이트보드가 그립다; 방학중엔 피시실 문짝에라도 붙여보던지 궁리를;
          * 암튼. 이렇게 해봤으니, 앞으로는 더 잘할 있도록, 더욱더 잘할 있도록. ["DoItAgainToLearn"] 했으면 한다. 앞으로 더 궁리해봐야 할 일들이겠지. -- 석천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영서에게 JTree 관련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JTree와 관련하여 미리 공부하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은 힘든가 보다. 오늘 작업시간이 5시 30분부터 9시 (저녁 30분가량), 약 3시간 가량이 걸렸던것으로 기억된다. 팀으로 모일 있는 시간이 흔하지 않으므로, 각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학습과 예제 코드등의 JDK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집에서 해 봐야 할 것이다. 작업 시간에 학습시간을 같이 할애 하기엔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다. [[BR]]
         중반 어느정도 대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와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정에 대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구현된 소스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신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대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구현 방법 순서 잡아보기' -> '구현' 의 과정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응용할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그래도 메신저리스트의 사용자 추가/삭제 부분에 대한 JTree 부분 플밍을 비슷한 준으로 했다는 것과 CVS 에 add & commit 하는 전체 한 과정을 해본점에서 의의를 두어본다.[[BR]]
          DeleteMe) ''참고로 자바에서는 순한 형태의 MVC 모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변형된 형태의 MVC 모델을 사용합니다 [http://java.sun.com/products/jfc/tsc/articles/getting_started/getting_started2.html Introducing Swing Architecture]. 이론과 실제의 차이랄까요. --이선우''
          ''순한 형태의 MVC 모델을 구경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저에겐 추상적인 개념일 뿐인지라. 하긴 JTree 에서 TreeModel 부분과 TreeRender & UIManager 부분, JTree 부분에 연결된 리스너와 관련할때 정확히 Control 부분과 UI 부분이 따로 떨어지지 않고 경계가 좀 모호하긴 하다는. --석천''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아웅.. 오늘은 제주도록 대학교를 간 고딩때 젤 친한친구가 설로 올라와서 친구만나느라고 얼굴만 보고 나왔다.. 그나마 실력도 X같은데 공부도 안하니.. 1년반을 놀은게 습이 안된다.. 마음가짐부터 잡아야 뭐가 될꺼같은데... 아직 솔직한 심정으로 마음가짐도 안잡힌다.. 나두 1002형께 그저 죄송스럴뿐이다. 형의 갈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서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결론은 오늘 공부 쌩깠다.. ㅠ.ㅠ 아참 형이 보라고 한거 보고자야겠다.. --영서
         1002의 경우 UML을 공부한 관계로, 좀 더 구조적으로 서술 할 있었던 것 같다. 설명을 위해 Conceptual Model 준의 Class Diagram 과 Sequence, 그리고 거기에 Agile Modeling 에서 잠깐 봤었던 UI 에 따른 페이지 전환 관계에 대한 그림을 하나 더 그려서 설명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더 편했던 것 같다. [[BR]]
  • SummationOfFourPrimes . . . . 25 matches
         오일러는 솟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들이 4개의 양의 솟 합으로 표현될 있을까? 답을 알 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이다. 예를 들어,37은 정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이다. 이 는 4개의 솟의 합으로 구성될 있는 이다. 입력은 하나의 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가 솟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http://www.n2n.pe.kr/util/find_prime.php 소판정기]로 답을 확인해볼 있겠네요.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5 matches
         == 확 ==
          * 벽 만들기 5분 + 연습 20분(신문배달, 확)
          * not 사용 + 연습(확2) 40분
          * while 사용 + 연습(확3) 10분
          *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있는 환경이다.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있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정지하는것을 볼 있다.
          * 버튼들 중에서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클릭! 클릭~! 해서 벽들을 만들 있다.
          * 아래와 같은 지도에서 1 모두를 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아래와 같이 def 를써서 함를 정의할 있다.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행해야 하는 함(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만 지정해서 사용할 있다.
          * 벽 만들기 연습에서 한 코드들을 함화 해서 중복 제거를 한다.
          * 위의 if문과 함 정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안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기에 따라서 반복 횟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기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정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있다.
  • 새싹교실/2011 . . . . 25 matches
         너무 짧은 시간동안 진행한다면 가르쳐줄 있는 것이 적습니다. 그러니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학교 업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printf 함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서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하기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테스트는 [http://winapi.co.kr/clec/reference/assert.gif assert]함를 통해 간단히 만들 있습니다.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피드백은 귀찮게 하기 위한 관리의 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고 유익한 업을 진행하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고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고 더 좋은 업을 준비하기는 어렵겠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남기기 위해
          * 새내기들이 위키 문법을 처음부터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여 학생들이 참고할 있도록 해주세요.
          * 위키 페이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위키의 다른 스터디 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김경]에게 물어보세요.
         회고를 통해 매번 그날 했던 것을 돌아봄으로써 배운 것을 더 잘 기억할 있고 학생들이 피드백을 작성하기도 더 월해집니다.
          * 매 업이 끝나면 3~5분정도 간단히 그 날 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 하지만 더 좋은 회고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경], [서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올해 새싹 교실 지원은 기본적으로 피드백 개를 세어 지원합니다.
          * 이 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실 있는 새롭고 재밌는 방법으로 새싹 교실의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임에서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있습니다.
          * 손봉업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while, do-while, for: 서로 바꿔서 써보도록(피드백 필)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5 matches
          * 안택,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박정현
         = 업 =
         ||<|2> 선생님 || 안택 || O ||
         === 업 내용 ===
          C를 배우면 함를 잘 만들어야 한다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04090011&mcd=571]
          코드를 Compact하고 Clear하게 구성할 있는 방법에 대한 전문 연구서
         ||<|2> 선생님 || 안택 || 지각 ||
          * 으앙 첫날부터 지각 ㅋ_ㅋ(안택)
         === 업내용 ===
         ||<|2> 선생님 || 안택 || O ||
         === 업 내용 ===
         ||<|2> 선생님 || 안택 || O ||
         === 업 내용 ===
         * 구조체와 클래스의 차이점, 구조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2> 선생님 || 안택 || O ||
         === 업 내용 ===
         * 함
         * 피보나치 열을 계산하는 함 작성
          1000번째, 10000번째 피보나치 를 계산해 낼 있는 함 작성
         ||<|2> 선생님 || 안택 || O ||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25 matches
          1. [김경]의 '지금 그때' 프리젠테이션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제2공을 빌리려 했지만 업이 있다는 핑계로 즐을 날려주었 - [권순의]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시작하기 전에 뭔가 먹고 시작해서 배도 안 고프고 중간에 어선해지지 않은 게 좋았습니다.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우새내기(?)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파악하기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지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새내기들이 지원서를 작성할 때 전체 선생님 명단이 화면이나 칠판에 있었다면 지원서 작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들은 걸 새내기들이 다 기억할 순 없으니까요. - [김경]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도 -ㅅ- - [권순의]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경누나한테 선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회원에 맞는 강사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강사여러분 모두 같이 고해봅시다! - [이충현]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경이는 마이크가 필요없다.
          * 맞아 나도 말하면서 마이크를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반 배정 결과를 한번에 공개하면 각자 자기 반 찾느라 아라장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지만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 월드카페->OST는 월드카페를 통해 어떤 말을 하고싶은지 찾고, OST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행해보니 월드카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OST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제 2 공학관 강의실 책상 배치는 역시 마음에 안 들어요. 공대엔 토론식 업따위 필요 없다는 건가? - [김경]
          * 우리도 1학년땐 C를 했으니까ㅠㅠㅠㅠ ㅋㅋㅋ - [김경]
          * 스크립트 언어도 괜찮지만 함형 언어가 프로그래머적 기반을 다지는데 더 좋을지도.. 내가얼랭하고싶어서그런건아니고 - [서지혜]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5 matches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 그들을 따라 잡을 있을까? 결코 불가능하다.
         결코 기초가 탄탄하고 높은 사람의 벽을 뛰어넘을 없다.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있을까요. 현재 함보다 좋은 함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이러고 보니 현직 프로그래머들의 싸움이 되고 있군요. System 프로그래머와 일반 Application 프로그래머의 싸움. 한가지...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전 Coder에 머무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 높은 준까지는 아니더래도 Programmer로서 Guru정도의 위치에는 가고 싶군요. - [이영호]
         참고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쪽에서는 다른 이야기들이 이슈가 됩니다. 순하게 프로그래밍 부분만을 생각한다면(조금 개인적인 생각이 짙습니다만)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해결법은 없는가? (우스개 소리나마, 미국이 우주에서 이용할 있는 볼펜 개발차 만달러 쓸때 소련에서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이를 잘 하는 사람은 또 다른 관점에서 Guru 로 평가를 받습니다. 혹은 'Architect' 명함을 붙일 있기도 합니다. --[1002]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서 명왕성이 뭔지 알 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는 없다 그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학이나 현대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대학 강의 자체에서도 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선배님께서 82년부터 기계어로 해오신 것들이 다른 언어를 접하고 그 기초를 익힐때 도움이 안되었을까요? C언어의 포인터만 생각해도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셈블리를 접하고 C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저 역시 포인터의 어설픈 이해를 어셈블리를 조금 공부해보고 제대로 잡았으니까요) C언어만 접한 사람들이 왜 상를 고치지 못하는지 제대로 이해할까요? (C언어 책의 대부분은 상는 고치지 못한다라고만 말하지 메모리의 실행 코드 부분이어서 고치지 못한다고는 말을 하지 않죠 :) )
         상규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서 있어서 최고가 되는 데에는 영호군이 말한바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절 비롯한 많은 분들이 B 를 잘하려면 A 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둘여질 있어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정수민 . . . . 25 matches
         = 05학번 정민 입니다 =
          - 말을 여따 남겨줘요 - [정민]
          ㅋ 지금보면 미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와 정할도 없고 -_-;;
         [데블스캠프2005/RUR-PLE/정민]
         [미로찾기/정민]
         === 피보나치열 ===
         [피보나치/정민,남도연]
         [마름모출력/정민]
         [ReverseAndAdd/정민]
          printf("중복 횟입력 : ");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열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더 쉬운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하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의심해보세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도 있겠죠. --[Leonardong]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만든 이 : 정민 *
         === 점입력 ===
         * 점를 입렵받아 총점과 평균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입니다.*
         * 만든 이 : 정민 *
          printf("과목를 입력하세요 n --> ");
          /*점를 입력하는 부분 입니다.*/
          /*점의 총합과 평균, 최고점,최소점를 구하는 부분입니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25 matches
         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지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파랑 : 참여 예상인원에 따라 홍보전략을 다르게 잡을 있다. 참여예상인원을 먼저 논의하도록 하자. 동의?
         파랑 : 사람 는 변하기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하려면.. 퍼센트로 표현해보자.
         녹색 보충 : 위에서 99이하를 4명으로 말한것은 졸업선배의 를 포함하며, 확실히 올 있는 사람 기준으로 4명이라 이야기했다. 실제로 오기 원하는 치는 그 2배~3배이다.
         홍보 횟에 대하여
         하양 : 작년 기준으로 볼때 홍보 횟대비 신청자는 linear(비례)하게 증가하였다.
         검정 : 신청서 용지를 돌리면 홍보횟가 적어도 되지 않을까?
         빨강 : 새내기가 오는 에 대해 따질필요가 있는가?
         파랑 : 이에 대해서는 실제로 홍보 가능한 횟를 생각하는것이 좋겠다.
         노랑 : 동문서버에 가입 안한 사람은 동문서버게시판에 홍보한 내용을 모를 있다. 더 적극성을 발휘할 있다.
         파랑 : 홍보 횟 가능여부에 대해. 04학번 시간표에 대해 아는 하얀색 모자들은 의견을 말해달라.
         초록 & 하양 : 화요일 당일날에도 1시에 04학번 전체가 업받는 시간이 있다.
         목 7,8,9 : A - 세환,재선,휘동. B - 자겸,민,민 (이전에 했었던 반들 기준으로 바꿔서)
         화 5,6 : 민,재선,민,자겸
         하양 : 연락. 작년 통계기준 연락의 1/2가 오는 준이다.
         민 결정.
         노랑 : 작년에 한 사람의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사회자에 비해서도 직접 무언가 발표를 하는일이 적다. 부끄러움이 있는 사람도 할 있다.
         노랑 : 내일 리허설 시간을 만들어 낼 있다.
         노랑 : 요일은 Netory,JStorm 등의 스터디 시간과 겹친다. 이를 피할 있는 장점이 있다.
  • 코바용어정리 . . . . 25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행할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있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02_Python . . . . 24 matches
          * 02 학번 후배들에게 언어의 기초. 어떻게 생각하면 C 보다는 기초를 잡기는 더 쉽고 더 친숙하게 언어를 배울 있다는 취지하에 선택
          * Class 개념 까지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 .. 아직까지는 함 개념 잡기가 바쁠꺼라는 생각이 듬
          * 자료형, 연산자 , 기본문법 , 함 , 모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임
          * 내가 되도록이면 쉽게 후배들에게 가르쳐줄 있었음 하는 바램
          * 마지막으로 후배들과 같이 파이썬 스터디를 할 있기를 바라는 바램
          * 사용하기 쉽고 , 배우기 쉬우며 여러 방향으로 이용할 있는 언어이다.
          * GUI , 시스템 유틸리티 , AI , 인터넷 스크립팅 등에 사용할 있는 언어이다.
          '' 기존 C 나 C++ 의 경우는 어떠한 변를 지정할떄 타입을 꼭 지정해 줘야했다 그 예로 int 나 char 이 있다 하지만 파이썬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자료형을 지원해서 나오므로 어떠한 변형인지 지정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 ''
         치형 3.1415, 1234 , 999L
         === 치형 ===
         1234, -25,0 일반정 이며 C의 경우 int 에 해당한다.
         9999999999999L Long 형 정 이다.. long 형의 정에 대해서는 C 의 long int 와는 다르게 정뒤에 "L" 만 붙이면 된다.
         1.23, 3E210 부동소점이며 C의 경우 double 에 해당한다.
         0177, 0x9ff 8진, 16진
          * 리스트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지만 객체의 내용을 바꿀 없다.
         호출 함 실행 stdout.write("spam, ham.toast\n")
         If/elif/else 선택적 행 if "python" in text:print text
         Def, Return 함 만들기 def f(a,b,c=1, *d): return a+b+c+d[0]
         == 함 와 모듈 ==
  • AcceleratedC++/Chapter14 . . . . 24 matches
         내부의 한 개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와 비슷한 객체를 적절히 사용하면 불필요한 복사가 행해지는 성능상의 문제를 해결할 있다.
         '''저준 자료구조인 포인터를 직접상요함으로서 생기는 문제점'''
         마지막 2가지의 경우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서 참조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없다.
         13.5의 Student_info 는 프로그래머가 내부의 Core객체를 볼 없고, 자동으로 메모리 관리가 되도록은 했으나, 메소드들이 Core클래스의 public연산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들이 많다.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안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는 있지만 이 경우 핸들에 접근하게되면 예외 상황을 발생하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지를 검사하도록 하면 된다.)
          Handle(const Handle& s) : p(0) { if (s.p) p = s.p->clone(); } // 복사 생성자는 인자로 받은 객체의 clone() 함를 통해서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고 그 것을 대입한다.
          Handle 클래스는 연결된 객체의 clone() 멤버함를 이용한다. 따라서 Core클래스에 clone()메소드를 public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경우에 프로그래머는 Handle이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지 가리키는 형태로만 사용되기를 바랄 있다. 즉 동일한 객체를 2개의 다른 Handle 이 가리킬 있다는 말이다.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를 사용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운터(counter, 계기)'''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이 함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할때 현재 가리키는 내부객체와
         왜냐하면 Student_info에 대해서 내부 객체를 변경하는 함는 오직 read인데 우리의 경우에는 read 함 호출시 기존의 내부 멤버를 소멸시키고, 다시 객체를 만들어서 할당하기 때문이다.
         '''호출 객체의 변화가 같은 요소를 가리키는 핸들들에게 영향을 주지않기를 바라는 regrade 함'''
         기본 인터페이스는 이전의 Str과 동일하지만 자료구조가 Ptr< Vec<char> > 형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소드의 세부 구현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Ptr템플릿으로 자료구조를 다룸으로서 Str클래스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킬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14.4.1 제어할 없는 타입 복사하기 ===
          이 구현을 위해서는 Vec::clone()가 정의되어 있어야하지만, 이 함를 정의하게 될 경우 원래 Vec의 구현이 표준 함 vector의 구현의 부분이라는 가정에서 위배되기 때문에 추가할 는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역함인 clone()를 만들어서 해결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한단계를 우회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 적용될 있다,)''
          template<>를 사용하면 특정 인자 타입에 대한 특정 템플릿 함의 버전을 정의한다.
          || * Ptr<T>::make_unique()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T::clone은 불필요 [[HTML(<BR/>)]] * Ptr<T>::make_unique를 사용한다면 T::clone가 있다면 T::clone을 사용할 것이다. [[HTML(<BR/>)]] * Ptr<T>::make_unique를 사용한다면 T::clone가 미정의되었다면 clone<T>를 정의해서 원하는 바를 얻을 있다. ||
  • D3D . . . . 24 matches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예제다운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 무슨 소리들을 하는지. 전부 초기화.. --+ 함 설명 뿐이네. 흐미.. 그냥..[[BR]]
         chapter 3 부터는 학이랍니다.. --;;[[BR]]
          * Chapter 2: skip. 초기화 부분정도. 횡성 설임. 무슨 소리하는지 못알아 먹을 정도임.
         === Chapter 3. 3D 학적 기초 (50%~60%) ===
         i, j, k벡터의 선형 조합으로 3D내의 어떠한 점이라도 나타낼 있다.
          { // y변와 v[1]변는 같은 메모리 조각을 나타낸다.
          point3 (float X, float Y, float Z) : x(X), y(Y), z(Z) {} // 초기화 목록을 사용. (compiler가 작업을 더 잘 행할 있도록 해준다더군.)
         ==== point3의 연산자와 기본적 함 ====
         float이나 double이 나타낼 있는 부동소점의 한계로 인해 vector끼리 동등한지 아닌지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BR]]
         삼원쌍 <a, b, c>는 면의 법선(법선: 그 면내의 모든 점들에 대해 직인 벡터), d는 면에서 원점까지의 거리[[BR]]
         but, 각점들 마다 이런 연산을 행하려면 너무 느리다. [[BR]]
         그래서 말인데, 행렬에 있어서 좋은 점은 곱하기 전에 그 점들을 결합할 있다는 점이다.[[BR]]
         두 가지 회전, 즉, A와 B를 행해야 할 경우 결합 법칙에 따라 다음과같이 할 있다.[[BR]]
         '''전위 함'''
         우리는 이 서술을 하나의 등식으로 바꿀 있다. 최초 우리의 방향은 [[BR]]
         그리고, 각각의 장애물에 대해 곧장 도망갈 있도록 하는 평균 벡터를 찾아낸다. [[BR]]
         이 평균 벡터를 하나의 상로 곱한 다음 다시 장애물로부터의 거리의 [[BR]]
          * 장애물들이 스스로 움직일 도 있다는 것.
          * 장애물들이 너무 가까이 밀집해서 붙어 있다면 그것을 빠져 나올 없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24 matches
          * 하드웨어를 신경쓰지 않고 프로그래밍 할 있다.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함들을 제공
          *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기 어렵다.
          * 윈도우즈 API 만큼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는 없지만 윈도우즈 API 보다 사용하기 쉽다.
          * AppWizard, ClassWizard 등의 툴과의 통합으로 더욱 쉽게 사용할 있다.
          * 코드를 여러 프로그램에서 공유하므로 메모리를 절약할 있다.
          ||BOOL||TRUE 또는 FALSE 값만 가질 있다.||
          ||LPCSTR||NULL 문자로 끝나는 문자열 상 포인터||
          * 함
          * 윈도우를 만드는 함는 CreateWindow, 메시지를 보내는 함는 SendMessage
          * 변
          ||b 또는 f||BOOL 타입의 변||
          ||by||BYTE 타입의 변||
          ||c||카운터로 사용되는 변||
          ||ch||CHAR 타입의 변||
          ||dbl||DOUBLE 타입의 변||
          ||h||HANDLE 타입의 변||
          ||n 또는 i||INT 타입의 변||
          ||l||LONG 타입의 변||
          ||p & lp||포인터 변||
  • Gof/State . . . . 24 matches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스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지의 상태중 하나 일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행위들을 표현할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context는 request를 다루는 State 객체에게 인자로서 자기 자신을 넘길 있다. 이는 필요한 경우 State 객체들로 하여금 context 에 접근할 있도록 해준다.
          * Context는 클라이언트의 주된 인터페이스이다. 클라이언트들은 State 객체들과 함께 context 를 설정할 있다. 일단 context가 설정되면, context 의 클라이언트는 State 객체들을 직접적으로 다룰 필요가 없다.
          * Context 나 ConcreteState 서브클래스는 상황에 따라 state를 결정할 있다.
         TCPConnection 은 _state 멤버변를 이용, TCPState 의 인스턴스를 유지한다. TCPState 클래스는 TCPConnection 의 상태-전환 인터페이스를 중복하여 가진다. 각각의 TCPState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인스턴스를 인자로서 취하며, TCPState 로 하여금 TCPConnection 으로부터 데이터를 접근하거나 현재 커넥션의 상태를 전환할 있도록 한다.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TCPState 는 위임받은 모든 request 에 대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들은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서브클래스들이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서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있고, 각각 단지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있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하는 서브클래스를 정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와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임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운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정의할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서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서는 각각 Viewer 와 Tool 클래스가 이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24 matches
         - 인로 사용되는 식이 평가된다.
         - 함는 인의 값을 스택에서 읽어들인다.
         - 변 자체의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로 사용되는 변에 대한 포인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 함에 배열을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함내에서 인로 사용되는 변의 값을 변경할 있다. (특정 상황에 따라)
         - 인를 전달할 때에는 함에 전달되는 인가 포인터라는 사실이 함 정의와 프로토타입에 반영되어야 한다.
         - 함내에서 전달된 변를 사용하기 위해서 간접(indirection) 연산자를 사용해야 한다.
         값에 의한 전달에서 변의 값이 함에서 변경될 없는 반면에, 참조에 의한 전달에서 변의 값이 함에서 변경될 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24 matches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있습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서 "절감"하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있을 겁니다.
         따라서, 패턴 하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예를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에서 그 필요를 느끼고 설명할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있습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하긴, 패턴도 "문제해결"을 위한 한가지 방편에 지나지 않겠군요. 주변에서 "이 경우에는 무조건 이 패턴을 써야 합니다"라고 생떼를 쓰는 사람을 보면 씁쓸한 기분을 감출 없습니다.
          1.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 1,2,3,4 : 패턴 컨퍼런스 논문 모음집으로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구할 있음
         DP를 처음 공부한다면, DPE와 DPJW를 RF와 함께 보면서 앞서의 두권을 RF적으로 독해해 나가기를 권합니다. 이게 된 후에는 {{{~cpp GoF}}}와 DPSC를 함께 볼 있겠습니다. 양자는 상호보완적인 면이 강합니다. 이 쯤 되어서 SBPP를 보면 상당히 충격을 받을 있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코딩 경험이 많다면 다른 DP책 이전에 SBPP를 먼저 봐도 좋습니다.
         이 정도의 책을 봤다면 POSA와 PLOPD 등에서 자신이 관심이 가는 패턴들을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알렉산더의 원저들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알렉산더를 모르고 패턴을 논하는 것은 칸트를 읽지 않고 순이성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브리엘의 책이 알렉산더의 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24 matches
          * C 언어의 포인터처럼 메모리를 직접 access할 없다.
          -- 기존의 compile/link/load방식의 언어에 비해 source를 compile만 하면 최종 행코드가 생성됨으로 개발시간을 단축할 있다.
          -- class파일은 그 자체가 실행파일이 아니다. 따라서 그냥 행될 없으며, 이 class파일을 읽어서 해석한 후, 실행해 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JVM이다.
          * 장점 : 가상머신이 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면,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있다.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행될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도 있음...)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정하면 되는거죠.
          실제로 J2EE 프로그래밍을 해야지만이 알 있을듯 합니다.
          * 버전과 발전과정에 대해선 조사할 없었습니다..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 Java는 보안능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로 download된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처럼 작용할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와 비교된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와 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기존에 Sun OS에서 Java로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로 이관하고 싶다. 이때 프로그램 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고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는 있다.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서 그냥 재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서도 가장큰 장점이라고 말할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있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24 matches
          * 책을 검색할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있다.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있다.
          * 책 정보를 보고, 서평을 작성하면서 점를 줄 있다. (heavy view), 책에 대해 서평을 작성하지 않고도 점만 줄 도 있다. (light view)
         || RS - 책에 대한 점 (light view) 감안 || ○ ||
         || 알고리즘 정; || ○ ||
         || 해당 점 제한선 이상만 출력 (Fuzzy Value) || ○ ||
          * 시스템으로부터 책을 추천받을 있다.
          * 로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있다.
          * Best Book (Rating, 책 정보 열람에 따른 점 기준)을 확인할 있다.
          * 자신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있다.
          * 최근 올라온 리뷰를 볼 있다.
          * 새로 들어온 책을 분야별로 확인할 있다.
          * 사용자들을 관리할 있다. (사용자 정보 정/삭제)
          *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전달할 있다.
          * Review 의 내용을 정/삭제 할 있다.
          * 동시 접속자 가 25명 이상이여야 한다.
  • TAOCP/BasicConcepts . . . . 24 matches
         양의 정 m과 n이 주어졌을때, 그것들의 최대공약(greatest common divisor)
         (m과 n을 모두 나누는 가장 큰 양의 정)를 구한다.
         이것으로 처음에 m < n 이면 항상 m과 n이 교환된다는 것을 알 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단계를 추가할 있다(꼭 필요하진 않다)
         119와 544의 최대공약는 17이다
         알고리즘은 보통 효율적으로 행되도록 기대된다
         == 알고리즘의 개념을 학적 집합론의 관계로 나타내기 ==
         f는 Q에서 Q 자기자신으로 가는 함이다
         집합 I의 원소 x의 입력은 계산열, x0, x1, x2,..., 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정라면 계산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Q를 모든 단일 (n), 모든 순서있는 쌍 (m,n), 모든 순서있는 4쌍 (m,n,r,1), (m,n,r,2), (m,n,p,3) (m,n,p는 양의 정, r은 음이 아닌 정)의 집합이라 하자.
         이 책의 많은 부분에서 MIX언어가 등장한다. 따라서 독자는 이 절을 주의 깊게 공부해야 한다.
          여섯 바이트로 이루어진다. 한 바이트에는 0~63까지 숫자가 들어갈 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필드 제한이 주어질 있다. 형식은 (L:R)이다. (L~R의 범위를 뜻한다.)
          시프트 명령은 rA와 rX를 사용한다. SLA, SRA, SLAX, SRAX, SLC, SRC가 있다. M은 시프트하는 횟를 나타낸다.
         순열은 abcdef를 재배열(rearrangement)이나 이름바꾸기(renaming)를 해서 얻는다고 볼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표시할 있다.(p.164참조)
          두 순열을 곱한다. (합성함와 비슷하다.)
          과정은 왼쪽부터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찾는 방식이다. a부터 시작하면 a->c이고, c에서 시작하면 c->f->e이런 식으로 찾을 있다. 이 과정을 컴퓨터로 시도해보자.
          (여기서는 책에 있는 Table2(p.173)를 봐야 한다. 세로 한 줄이 T[i]를 나타낸다. 그 밖에 i, j, Z 값을 적어 놓으면 이해할 있다. n은 문자의 개이다.)
  • TermProject/재니 . . . . 24 matches
          "박세연", "박준성", "서원", "양민우", "양정은"};
          if (select == 1) menu1(); // 각 선택에 맞게 함를 호출
          else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는 함 호출
          if (select >= 1 && select <= 3) // 서브메뉴의 선택에 따라 화면에 출력하는 함를 호출
          sort(i, j); // 정렬 함를 호출함
          prt_select(); // 선택된 서브메뉴에 따라 출력하는 함를 호출
          avr(); // 평균 산출 함를 호출
          avr(); // 평균 산출 함를 호출
          for (int j = 0 ; j < i ; j++) // 정렬 함를 호출하여 정렬함
          sort(i, j); // 루프에 따라 정렬하기 위해 i, j 변를 전달함
         void sub_menu() // 1, 2번 메뉴의 경우 서브 메뉴를 입력받아 선택된 메뉴를 출력하는 함
          cout << "n1) 국어n2) 영어n3) 학n어떤 과목을 보시겠습니까? ";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는 함 호출
          else cout << endl << (select == 1 ? "국어" : (select == 2 ? "영어" : "학")) << " 목록n"
          << " 이름t 학번t점n"; // 선택된 메뉴를 출력하고
         void sort(int i, int j) //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i, j 변를 전달받아 정렬함
         void avr() // 평균을 산출하는 함
         void prt_all() // 3, 4번 메뉴를 선택했을 경우 공동으로 사용하는 출력 함
          cout << " 이름t 학번t국어t영어t학t평균tt학점n"; // 필드명을 출력
          grade(i); // 학점을 산출하는 함 포출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4 matches
         주로 영이가 주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럼 이만~ --이름 petit ( 윤정 ) 2002-01-27 14:13:31 from 165.194.17.45
         사람이 적어서 뭘 할 없다, 혹은 사람이 분할되어 뭘 할 없다라는 말은
         아팠지. 하지만 그게 분명히 필요한 거라면 어쩔 없는 것이었고, 그래도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 KAIST 졸업 예정인 후배의 말에서도 알 있듯이,
         방법은 이전의 경험들이 전되는 방법 뿐인데, 사실 그것도 되지 못한다.
         몇달은 조금 달라질 있겠지만, 1+1=1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이기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일 는 있겠지만, 그게 얼마나 가줄까에
         세미나와 시간이 맞으면 참가할 도 있는 상태이다.
         감독이 새로 왔다고 지난 십년간 쌓아온 선들의 의식을 바꾸는것이
         한다. 즉, 가장 부족한 것이 창조적 사고이다. 이것은 축구선들에게만
         서로의 졸린 눈을 보면서 같이 있다는 느낌을 줄 있고,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있는 장점이 있다.
         어차피 진정한 데블스의 모습이 없어진 상태에서 통합되어 없어지든 일년에 일주일간 남아있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있다.
         모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 큰 학회나 과가 중요하다고 말할 있다. 안타깝게도 통합후 활동이 미진해지면, 결국 없어지는건 뭘까.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있을 뿐 결정권은 "주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안타깝게도 데블스의 주체의 결정이 이러하였으니, 설사 선배라 할 지라도 이 결정을 바꿀 는 없을 것이다.
         처음부터 데블스의 소멸은 결론지어놓고 시작한거라, 여기서 토론이 있을
         없었지. 이미 7일에 결론으로 데블스는 흡합병된 것으로 결론된 상태에서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4 matches
          * 참여 : [송지원],[김준석],[서지혜],[김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선배님들이 오실 있도록 금/토에 날을 잡자
         || 중앙대학교 207-101 || 넓고 저렴하다. (선배님들께서)대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있는 기회 || 주차 문제. 접근성 안 좋음. ||
          * 각 기의 연락 가능한 선배님들께 우선적으로 연락드린다.
          * 참여 : [서지혜],[김경],[김태진],[송치완]
          * 온오프믹스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때 학번(혹은 기 혹은 둘 다)을 입력받는다.
          * 선배님 인원은 20분 정도로 잡고 그 이상이 올 있다고 생각합시다. 생각보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쉽지 않습니다. - [지원]
          * 참여: [김경], [송지원], [권순의], [김태진]
          * 참여 : [김준석], [송지원], [김경], [서지혜], [권순의], [김태진], [송치완], [추성준]
          * 교님의 축사
         20. 입사 후 대학원에 가지 않고 공부하는 방법이나 단은?
          * 참여: [김경],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서지혜]
          * 요일이면 인쇄소에 넘길 있을듯
         || 접 || 3:00~3:10 || 김태진, 송치완, 추성준 ||
         || Ice Breaking || 3:10~3:30 || 김경 ||
         || 기획단 인사 및 식순 소개 || 3:30~3:40 || 김경 ||
         || 회고 || 6:40~7:00 || 김경 ||
         == 접 ==
          * 케이크 만들기에 앞서 팀 결성하여 퀴즈를 맞추면 스페셜 재료를 가져올 있다
          * 55부 신청해서 56부 있습니다. 돈은 27500원 다 받으실 줄 알았는데 계산실인지 22500원 부르시기에 500원 깎아서 22000원에 받아왔습니다. -[김태진]
  • 날다람쥐 6월9일 . . . . 24 matches
         포인터란, 어떤 변의 '주소'를 참조하는 변이다. 예)
         || 주소 |||| 변 |||| 내용 ||
         int a = 13; int b = 14; 이라는 선언을 통해 가능하며, 메모리 상의 어떤 주소에 있는 13 이라는 데이터는 a라는 변의 이름을 통해서 나타내어진다.
         a = 14; 라는 명령어를 통해 a의 내용을 14로 바꿀 있다.
         그리고 printf("%d", a); 라는 명령어를 통해 바뀐 것을 확인할 있다.
          a라는 것은 a라는 변가 나타내는 주소(1000)의 내용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만약에 INT형의 주소를 나타내는 변 IP를 선언하고 싶으면 int* ip; 라고 표현하면 된다.
         함 내에서 값을 아무리 바꿔봤자 지역변 의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나 쓸 있게 하기 위해서.
         *cp = a + b; // cp라는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의 값을 a + b로 바꿔준다(main 함 안의 c).
         배열은 여러개의 변가 모인 형태이다.
         와 같이 배열의 번지를 적어주어야 한다는건데
         라고 한다면 ap에는 a의 첫 번째 변(a[0])의 주소가 들어가게 된다.
         물론 출력할 때는 printf("%d", *ap); 와 같이 a[0]을 출력할 도 있다.
          이것은 캐릭터, 더블 등 다른 변에도 모두 적용된다.
         (맨 밑의 고치기 버튼을 누르면 정할 있고, 자기 이름 밑에 내용 쓰기. 위의 내용은 바꿔도 되지만 책임못짐 ㅋㅋ)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정한 후 다시 출력하기. 예) 유정석 1
         - 2번째 사람을 정해 주세요 -
         바로 위의 배열을 모두 출력하는데, printf("%d", *(ap + @))의 형태로 출력해보자. 여기서 모든 값들을 출력하려면 @에 각각 어떤 가 들어가는지 직접 해보고 왜 그런지 설명하기.
          edit(NameC, NumC);// NameC 와 NumC, 즉 주소를 edit함로 전달.
  • 루프는0부터? . . . . 24 matches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고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고 <=로 비교합니다. 반복횟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 있습니다.
         === 두번째 이유 : 루프 [불변식]을 더 쉽게 표현할 있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세번째 이유 : 비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대신 !=를 사용할 있다는 것 입니다. ===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루프가 끝날 때 우리가 짐작 할 있게 되는 프로그램의 상태 정보에 영향을 줄 있습니다.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24 matches
          * 세개의 정를 받아들여, 그 를 모두 더한 후 7를 더하면 얼마인지 출력하는 프로그램
          * 오늘 업시간에 짰던 "세 정 x y z를 입력받아 x + y * z를 출력하라" 이 문제를 응용하면 쉽게 짤 있습니다. - [윤종하]
          * %.2f: 소점 둘째 자리까지 float 출력
          * 소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
          * 정형 data type: int, char
          * 실형 data type: float, double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d : 정 %.2f :소점이하 두자리까지 반올림
         define PI 3.141592<< 코딩할때 PI라고 쓰면 숫자로 인식함. define은 중간에 정 불가.
         int 정인식 float 소점자리
         %d : 정 출력
         %.f : if, %.2f 라면 소점 둘째자리까지 출력하자는 뜻.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나타남.)
          printf("정 3개를 입력해보자:\n");
          printf("정3개의 합에 7을 더한 값: %d\n", x+y+z+7);
         float 와 double에 배웠는데, 더블이 좀더 정확한 를 표현할때 쓰는 이구여 .
         %d 와 %f 도 배웠는데 d는 정고 f는 소점표현할때 쓰는걸 알았습니다 -
         비스가 안깔려서 업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네영 .
  • 수학의정석 . . . . 24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고등학교 때 배운 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출체되는 위치는 학의 정석(공통, 1, 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정에서 배운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 등)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CPU_CLOCKS : 시간은 기록 되지 않으며 프로그램이 행된 시간(CPU CLOCK을 기록해야한다. 방법은 아래.)
          이러한 UPDATE를 둔 이유는 학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어려운 문제가 나올 있다. 이것은 출제자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 또한 그 문제를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학의정석/집합의연산]||부분집합을 구하여라.||
         ||문제(1)||설명||
         ||[학의정석/행렬]||행렬의 합과 곱을 구하여라.||
         ||문제(2)||설명||
         ||[학의정석/방정식]||배의 속력 구하기.||
         ... // 기본 변
         (프로그램행) // 함들을
         제가 알기론 clock() 함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4 matches
         [학의정석]
         ☆ 레퍼런스 -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강의록, C언어 함의 사용법(함 모음), 데비안 GNU/LINUX,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Secure Coding 핵심원리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와 겨울을 거쳐 행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Block 단위로 Assembly어를 해석, 해독 할 있어야한다.
         6 PE 구조 공부(마스터 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7 API 공부(마스터 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3일 () - Real Time Signal (기초) - fcntl, umask, 등의 함에 대한 깊은 공부가 필요함.
         1일 (월) - 한차례 내 실력이 워핑 했다. 높은 준으로 올랐다. PCB와 Linux Kernel에 관한 것을 배웠다.
         ☆ 1일 (월) - struct task_struct 의 SUPERUSERBIT를 flagon 시킬 만 있다면 root의 권한을 얻을 있다. kernel의 조작에는 회의적이지만 간접적으로 만질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27 () - 술!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구조-C의 구조체와 대비하여/Class는 구조체로 포인터함를 사용해 구현한 메모리 구조와 비슷하다.)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 26 (화) - 구조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운용하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20 () - C언어 복습(정렬과 검색 -> 몇몇개의 일반적인 알고리즘), Compliers(울만 저) 공부 시작함.
         - 20 () - C언어 책 6권 복습 끝냄. (안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 18 (월) - /usr/bin/wall Command에 관심을 보임. bof만 제대로 먹히면 root를 먹을 있을 것 같음. (binutils 소스를 구해서 분석해봐야겠음.)
         16 (토) -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Signal 처리와 Process간의 Pipe 사용법(IPC)), 유리, 카네기 행복론.
          학, 물리학, 영어가 내 바탕이 되어있어야한다.
         현재는 컴퓨터 관련 공부와 배경지식(독서), 학만을 하고 있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4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도 있다.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임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있냐는 것이다.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안상 공개할 없는 정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하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 스터디 그룹중 롱런을 하는 스터디그룹도 필요하다. 혹은 기존에 쌓인 지식들을 빨리 흡하고 한차원 더 클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 스터디가 신입 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세미나도 주로 신입 준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언제든지 가 볼 있는 물리적 공간이 없어서 학회 소속원들의 유대감이 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Leonardong]
          학회실을 만들 있는 방법이 있나요? --[강희경]
          공과대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 있는 것은 없다.
          해결책 : 지도교님을 모시는 학회가 되라. --[ZeroPage정학회만들기]에서
          그런데 지도교님 모시기는 어떻게 되었나요? --[Leonardong]
         요새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기록을 공유할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피에는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전되지 않는다. ===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가 될거 같다. -[상협]
  • 지금그때2006/후기 . . . . 24 matches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가 없네요
         최대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용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중간중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줄지는 알 없으니 다음에 잘 하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 진행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있겠네요.
         또한 게임을 쉬는 시간에 넣어 행사에 재미도 더하고 집중도 시킬 있어 좋았구요. ^^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있겠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신입생들에게
         훨씬 부드럽게 시간적 제한을 둘 있지 않을까요.
         줄 있는 말들이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는 이러한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만약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을 알고 있었다면 나는 이렇게 했을것이다' 라는 식의 말들이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기획단에게 한 번 더 진행에 고해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바쁜 일정 쪼개어 참여해주신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한 친구들 고 많았습니다.
         두가지가 모두 충족될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주일간 어려운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행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행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예전의 "뜨거운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다가 꿈에서 문제를 풀어낸 후의 묘한 희열감.. 그것은 제가 정말 한 문제에 몰입했을 때에만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가면 갈 록 그런 일이 없어진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창섭]
         준비하신 분들 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번째 세션은 전통의 OST. OST 자체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거기에 무언가 변화를 주거나 Detail 한 부분을 심어넣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 Simple Rule Card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비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4 matches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행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도 있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함로 이루어짐 || 클래스로 이루어짐 ||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서브클래스가 퍼클래스의 변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와 그 함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정 그리고 함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즉 함나 데이터가 그것이 속해있는 객체전용으로 된다는것을 말한다. 좋은 예로 자동차를 들있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 있다는 얘기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서 무히 많은 목적지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있는것이다.
          * 다형성(Polymophism) : 상속성에서 다형의 개념이 많이 왜곡되어 보여진감이 없지않으나 다형도 객체지향에서 빼놓을 없는 특성이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있다.
         또한, 일반적인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구로 이용될 도 있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4 matches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행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도 있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함로 이루어짐 || 클래스로 이루어짐 ||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서브클래스가 퍼클래스의 변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와 그 함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정 그리고 함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즉 함나 데이터가 그것이 속해있는 객체전용으로 된다는것을 말한다. 좋은 예로 자동차를 들있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 있다는 얘기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서 무히 많은 목적지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있는것이다.
          * 다형성(Polymophism) : 상속성에서 다형의 개념이 많이 왜곡되어 보여진감이 없지않으나 다형도 객체지향에서 빼놓을 없는 특성이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있다.
         또한, 일반적인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구로 이용될 도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23 matches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ISM(Industrail,Scientific, and Medical) 는 의사소통을 위한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범위의 주파는 국가에서 나두었다. 그래서 무선 전화나 무선 랜에서 사용된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하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Hidden Node Problem : 서로 볼 없어서 생기는 문제
          * 신자는 CTS 받음
          * 지 백오프
          * 동적 : AP가 자신의 상황 광고
          * 짧은 거리 무선 시스템은 허가되지 않은 주파 영역을 사용한다. 이것들은 대화를 위해 공개될 있고, ISM 어플리케이션과 공유될 있다.
          * 현재 호환되지 않는 많은 LAN 표준이 있는데, IEEE(이더넷 개발한 회사)랑 ETSI(GSM 개발한 회사)로 압축될 있다.
          * 가장 유명한 무선 랜 기술은 IEEE 802.11b(2.4GHz의 ISM 대역폭에서 11Mbps의 속도를 낼 있는) 이다.
          * 높은 용능력은 높은 주파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HiperLAN2와 IEEE 802.11a 모두 5Ghz의 밴드를 사용하며, 54Mbps의 속도를 낼 있다.
  • Gof/Mediator . . . . 23 matches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있다.
          1. MediatorPattern은 subclassing을 제한한다. mediator는 다시말해 몇몇개의 객체들 사이에 분산되어질 행위를 집중한다. 이런 행위를 바꾸는 것은 단지 Mediator를 subclassing하기만 하면 된다. Colleague 클래스들은 재사용되어질 있다.
          2. MediatorPattern은 colleague들을 떼어놓는다. Mediator는 colleague들 사이에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한다. colleagued와 Mediator를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할 있고, 재사용 할 있다.
          5. MediatorPattern은 제어를 집중화한다. Mediator는 interaction의 복잡도를 mediator의 복잡도와 맞바꿨다. Mediator가 protocol들을 encapsulate했기 때문에 colleague객체들 보다 더 복잡하게 되어질 있다. 이것이 mediator를 관리가 어려운 monolith 형태를 뛰게 만들 있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적절한 widget작동하기 위해서 WidgetChanged를 override해서 이용한다. widget은 자신의 referece를 WidgetChanged에 argument로서 넘겨줌으로서 어떤 widget의 상태가 바뀌었는지를 director로 하여금 알게해준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CreateWidget 순 추상 연산자를 다이얼로그에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 재정의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행될 것이다.
         유사한 application은 Unidraw drawing framework에서 나타나고[VL90] connectors사이에 연결성 제약들을 적용하는 CSolver라 불리는 class를 사용한다. 그래픽 편집기에서 객체들은 다른 방법으로 서로 다른 객체들을 짜집는 것으로 보일 있다. connector들은 연결성이 자동적으로 관리되는 그림 편집기나 회로 설계 시스템과 같은 application들에서 유용하다. CSolver는 객체들 사이에 mediator이다. 그것은 연결제약을 해결하고, connector들의 위치를 그것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update한다.
         FacadePattern(185)은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subsystem의 객체들을 추상화시킨 Mediator와 다르다. 그것의 protocol은 간접적이다. 다시 말하면 Facade 객체들은 subsystem의 요청들을 만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대조적으로 Mediator는 colleague들이 제공하지 못하거나 할 없는 협동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 protocol은 multidirectional하다.
         예컨대, Seminar:ElevatorSimulation 에 여러가지 배우(엘레베이터, 사람, 층, ...)들이 존재할 경우, 사람은 층을 참조, 사용하고, 층은 다시 갖고 있는 사람을 참조하고, 엘레베이터는 사람을 참조, 사용하고 하는 식으로 복잡한 (순환) 의존관계가 존재한다. 이럴 때 MediatorPattern을 쓰게되면 이 복잡한 의존고리를 끊을 있다.
         colleague들은 observer(293) pattern을 이용하는 Mediator와 통신할 있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3 matches
         치해석
         교 : 윤경현 교님 ([http://cglab.cse.cau.ac.kr 홈페이지]) [[BR]]
         강의내용 : 최근의 치해석 업은 그래픽스 업의 선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용하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준에서 그치고 있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학에 약한 1002로선 첫방에 이해를 못해서리; 업때 이해안간건 치해석책과 3D Graphics 관련 책을 이리저리 섞어보면서 나름대로 더듬거리며 따라갔다. (치해석책들은 Bezier 가 별로 언급되지 않는 관계로) --석천
         음.. 또하나의 단점이라면..--; 윤교님은 쉬운건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시고.. 어려운건 너무 대충 설명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업정도라고 생각됨. 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23 matches
         = 컴퓨터 상에서의 치 표현 =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 8진, 10진, 16진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의 사용은 필적인 것이고, 8진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16진는 2진의 표현을 바로 바꿀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의 표현보다 10진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로 데이터를 계산하기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가 2진의 표현에 비해 정확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장한다고 함.
         == 정표현법 ==
         == 소표현법 ==
  • ToyProblems . . . . 23 matches
         구구단, 소, 피보나치 열 구하기 등의 간단하고 쉬운 문제들
          * 소
          * 피보나치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식으로 패러다임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 같은 문제는 최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임으로 풀 가 있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고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대상으로 강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문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2. [인]
          잘하면 갈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하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구하기, SpiralArray, 삼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있는 간단한 문제)
         인 - 신기했다. CSP가 재미 있었다. 집에서 해봐야겠다.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로 탐구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서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있다.
         규영 -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 어설프게 가르치려다가 어떤 면에서는 피해를 줄 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학이나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CP도 Functor 의 일종이다. ( 예 - Spiral Matrix를 Vector의 방법으로 풀기). CP부터 배우면 CP에서 제시하는 예에서만 적용하는 것으로 갇힐 있다.
          * 문제해결의 학적 전략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3 matches
          혹은 확률 통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관련이 깊으며 컴퓨터가 확률 통계적 도구로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있나
         || || 제 || 상규 || 1h || 컴퓨터 구조 ||
         || || 로 || 재동 ☆ 상규 || 1.5h || 무손실 압축 ||
         || || 페 || 재동 ☆ 상규 || 0.5h || 그래픽스 ||
         || || 이 || 재동 || 1h || 손실 압축 ||
         || || 남은시간 || ? || 5h || 남은시간 ||
         || 목 || 보안 || 민 || 2h+a || 간단한 암호화 기법 실습 ||
         || 금 || OOP(ObjectOrientedProgramming) || 민 석천이형 || ? || OOP ||
         || 금 || [Java] || ? || 민 || Java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그 정도 주제까지 간다면, ProgrammingLanguage 관련 전체를 다루는 업의 연장선에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NeoCoin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시험은 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십명인 집단...
         ps. 음하하 요즘 백라 집에서 책,제로위키와 python을 오가며 노는데하는데 이런거 쓸시간 많아서 좋네요.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방울뱀스터디/GUI . . . . 23 matches
         pack()속에 여러가지 옵션을 설정해 줄있다.
         문자를 표시해줄 있는 객체(영역)...
         pack할때 정렬 방식을 정해줄있다. 여백지정도 가능..
         var = IntVar() # 0을 초기값으로 하는 정 ()속에 숫자를 넣어주면 그값으로 초기화됨.
         command는 단추를 눌렀을때 행하는 함를 지정한다.
         각 그룹에서 한개만 선택할 있다.
         radio1단추를 선택하면 var변의 값은 1이되고, radio2단추를 선택하면 var변의 값이 2가된다.
         Radiobutton 함호출에서 indicatoron=0을 넣어주면 라디오버튼모양이 푸시버튼모양으로 된다.
         직(평)스크롤바를 위젯에 연결하기 위해서 2가지 일을 해야한다.
         1. 위젯(객체)의 yscrollcommand 콜백 함를 스크롤바 set 메쏘드에 설정한다.
         직 스크롤바를 추가시킨 리스트 상자...
         평 스크롤바사용시에는 yscrollcommand대신 xscrollcommand, yview대신 xview를 사용..
         다양한 텍스트 문서를 표시해줄 잇다. 다양한 폰트나 이미지등도 가능함. 또 정도 할있다.
         ※Label을 텍스트를 표시만 해줄 있음..
         window_create대신에 image_create를 이용하여 단추를 문서 안에 추가시킬도 있음.
         전체 문서를 가져다가 contents 변에 저장한다.
         텍스트를 읽기전용으로 만듬.(state=NORMAL로 해주면 정가능)
  • 새싹C스터디2005 . . . . 23 matches
         2005년 제로페이지 신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존 회원 1명에 신입회원 다가 각기 그룹을 이루는 스터디
          현재 총 6명. 스터디 참여자 가 늘어난다면 한명([문보창], 이도현)을 더 끼울도있다.
          학생들 : 남상재, 주승범, 윤현, 김태형, 박원석
          학생들: [윤정훈], [윤성복], [남도연],[한재만], [정진]
          첫번째 모임: 4월 6일 요일 늦은 5시
          학생들 : [허아영] , [정윤선] , [김진아] , [박진] , [한유선] , [이규완] , [이재영]
          첫번째 모임 : 4월 6일 요일 에 잠깐 위키설명이나 해줄까 생각중...이고.... 모임 예약은 4월 8일 금요일 11시
          === [] ===
          학생들 : [송생] , [신혜지] , [joosama] , [임연] , [장이슬]
          모임 : 매주 화, 15:00
          [/숙제제출]
          학생들 : [신기훈] , [이현정] , [김위현] , [정현지] , [최경현] , [정민]
         학성적:
         //각자의 평균점 출력
         XX의 평균점는 XX입니다.
         '''함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다면 일단 함에 대해 다뤄주세요'''
         단축계산(short-circuit evaluation)의 개념을 설명한 프로그램을 읽고 이 프로그램에서 4개의 printf()함를 실행했을 때, i, j의 값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를 설명하시오.
         신입생 C 과정 중에 함를 잘 다룰 있게 해주세요. Refactoring 세미나시 함를 아는 전제하에 할 것입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3 matches
         축제 준비를 강의실에서 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유 "좋은날" 불러서 정말 성질 낫음. 그래서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이소라 : 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님에게 "교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서원태 : 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 업 내용 ==
          * strlen()함의 사용에 대해 알아봤죠
         == 업 예제 ==
         서원태 : 그 직접 짜는걸 해봤는데 긴장을 많이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친절하게 쪼아줘서 잘 마칠 있었습니다.
         강원석 : 앞으로 지각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업방식이 적응이 안될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간만에 참석해서 신나는 C업. 조교로 참석하니까 신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여기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안만들어줬구나. 마지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준이지 하지만 주석문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 분리된 단어 출력 함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3 matches
          * 표준 입,출력 함 중 대표 함 설명~
          1. printf 함의 작동 원리
          * 변와 상에 대한 설명
          1. 변가 어떻게 만들어 질까?
          3. 부호 연산자 ( +(양 부호), -(음 부호) )
          1. 특 문자 중 \n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쓰세요.
          4. 다음 printf 함와 scanf 함 사용 중 틀린 것을 고르고, 제대로 고치시오.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 상&변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 라인의 의미는 "10진형을 입력받아 x 변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23 matches
         = 우리의 목표와 전체적인 새싹업 구상 =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구조(미약하게.. 운영체제가 뭔지, 메모리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자료형, main함(기본 구조)
         - 진도: 캐스트 형변환과, 자동 형변환 방식, 리턴값이 왜 필요한지 예시를 통한 설명(함약간설명)
         2. 완전, 부족, 과잉 판단하기.(완료)
         영문 소문자로 구성된 긴 문장을 입력받아 이문자열 내의 각 알파벳 문자개를 구해 출력하라. 예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를 저장할 배열이 필요하다.
         입력되는 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이다. 의 개는 최대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입력되는 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이다. 의 개는 최대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 진도 : 복습, 여러가지 함 가르쳐줌.(puts, getch, gotoxy, Sleep)
         - 결정사항 : 다음주는 시험기간이므로 업은 없음. 대신 모르는 것 질문하는 방향으로.
         - 성주 : 학적인 방향으로의 발상이 뛰어나다. 아직 코딩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문법의 전반적인 실가 있다. 이를 다잡는게 필요할 뜻 싶다.
         - 지운 : 문법 전반을 잘 아는것같다. 자잘한 문법실가 없고, 차분히 깊게 생각한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이름이 인상깊네요!!!! - [김경]
  • 성의과학 . . . . 23 matches
          * 이 업은 어떤 교 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업이 될도 있고 유익한 업이 될도 있다. 교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업은 2명의 교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를 받을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보다 여자 학생들의 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난 이 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업평가]
  • 정모/2011.5.2 . . . . 23 matches
          * 참여자 : 김경, 김준석, 서지혜, 임상현
          * 김경 학우의 Google Campus Recruit 공유시간
          * 영어 점가 당락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
          * 액가 매우 크다.
          * 영어 점를 따로 요구한다기 보다는 전화 면접 등이 전부 영어라 영어를 못하면 입사가 어렵습니다.
          * 한 사원이 프로젝트를 3번 말아 먹었는데 잘리기는 커녕 고했다고 성과급 받았다는 후일담을 해주셨습니다.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업이 무슨 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어떤 동아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무엇을 하던 다양하게 많이 할 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게 문제라면 불타오르는 걸 지속 시킬 있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경]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참가 신청 언제 받음??? 홍보는 적극적으로 할게... - [김경]
          1.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많이들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신청만 하고 결과를 못 낸 아쉬움이 있어 올해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공모전이라고 해서 복잡하고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 참가할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
          * 너가 한거였음? 오 땡큐땡큐ㅋㅋㅋㅋㅋ 어쩐지 디피스터디 내용이 매우 자세하다 싶긴 했어!! ㅋㅋㅋㅋ - [김경]
          * 팀원 모두 ZeroPager가 아니면 그건 ZeroPage 할당된 공간을 쓸건 아니고 따로 교님께 연락드리거나 해서 공간을 할당받아야 할 듯. ZeroPager와 비 ZeroPager가 한 팀이라면 ZeroPager가 대표가 되어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고 임원진에게 제출하면 사용할 있어~ - [김경]
  • 최소정수의합 . . . . 23 matches
         === [최소정의합] ===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서 문제의 하위 조건이라고도 볼 있습니다.
          -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에서 만족될 함 등등..을 써서 알아서 프로그래밍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처리조건을 만족할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주시길 바랍니다.
         || [허아영] || C ||. || [최소정의합/허아영] ||
         || [최경현] || C || . || [최소정의합/최경현] ||
         || [조현태] || C/C++ ||. || [최소정의합/조현태] ||
         || [김소현] || C || . || [최소정의합/김소현] ||
         || [문보창] || C++ ||. || [최소정의합/문보창] ||
         || [이규완] || C || . || [최소정의합/이규완] ||
         || [남도연] || C/C++ ||. || [최소정의합/남도연] ||
         || [임인택] || Python || 15분 || [최소정의합/임인택]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최소정의합/임인택2] ||
         || 김태훈[zyint] || C || . || [최소정의합/김태훈zyint] ||
         || 김정현|| JAVA || . || [최소정의합/김정현] ||
         || 이도현 || C || . || [최소정의합/이도현] ||
         || 이태양 || C || . || [최소정의합/이태양] ||
         || [대순이] || C || . || [최소정의합/김대순] ||
         || 김유정 || C || 20m || [최소정의합/김유정] ||
         || 이재경 || C || 20m || [최소정의합/이재경] ||
         || [임다찬] || C || . || [최소정의합/임다찬] ||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3 matches
          * 사람들마다 띄어쓰기의 기준이 다를 도 있다. 복합명사의 경우 기준이 애매하다.
          * 의미의 애매성을 발생시킬 도 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같은 현상이 발생할 도 있다.)
          * 제목중 특문자는 일단 자유롭게 허용한다.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정해볼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스로 인정할 있는 특문자라고 봐도 될지... --이덕준
         역시 약간 다른 이야기긴 한데, 페이지 제목에 특문자를 집어넣을 경우에 문제가 있긴 합니다. 바로 모인모인 검색의 문제인데, 'C++' 등의 '+' 같은 경우 검색시 만들어지는 정규표현식에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 석천
  • CCNA/2013스터디 . . . . 22 matches
          [권순의], [장혁], 꼽사리 [서민관]
          || 4계층 || 트랜스포트 계층 (Transport Layer) || 출발지와 목적지간의 연결 립 ||
          *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있게 에러 통보, 흐름 제어, 네트워크 토폴로지, 순차적 프레임 전달을 다룸.
          * MAC 주소: 48비트, 12 Hex(16진), 유일한 주소, 평적인 구조
          *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세션의 립/관리/해제 담당
          * 적당한 교재, 문제집을 찾을 없음 - 연습문제가 참...
          * 전송기(Transmitter)와 신기(Receiver)를 하나로 합친 장비
          * 저럼한 비용으로 여러 호스트를 연결할 있다.
          * 복의 네트워크 장비나 호스트가 동일한 미디어에 연결되어 있어 두 대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콜리전이 일어나는 범위
          * 복의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연결하거나 패킷을 전송
          * 복의 네트워크간의 데이터 전송
          * 스위치: 콜리전은 막을 있으나 브로드 케스트는 막지 못함
          - 따라서 server->switch에서 지원하는 대역폭이 커지지 않으면 병목 현상이 발생할 있다.
          - ex) 이더넷의 경우 100M 정도가 네트워크 기준 거리인데 200M 정도로 이더넷 네트워크를 구성했을 경우 잼이 기준 시간 내에 전달이 안 될 있다.
          * 동영상 중간중간에 일부 설명은 책에 나와 있으니 책을 보라고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음. 책을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도 있을 것 같음.
          * 멀티 링크: 복의 링크로 트래픽 분산
          * 링크
          - NT1(Network Termination 1) : OSI 물리 계층에 해당하는 기능을 행.
          - NT2 : 필요에 따라서 OSI 3계층까지의 기능을 제공하는 장비. 스위칭과 concentration 등의 일을 행.
          3. 신측 ISDN 스위치와 라우터가 '''D채널을 이용해서 시그널링'''.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22 matches
         n! 를 구성하는 2 <= k <= n 인 k의 인를 구하는 방법과,
         k가 소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방법에 따라 속도가 결정된다.
         기본적으로 n만큼 크기의 배열 fac을 잡고 해당 인덱스의 인의 개를 넣는다. (ex.fac[8] 이면 8에 해당하는 인의 개 즉 3이 들어간다.)
         이렇게 배열을 잡은 이유는 예를들어 나중에 16의 인의 개를 구한다면 16 = 8x2 이므로 fac[16] = fac[8]+1 = 4가 된다.
         하지만 k가 소라면 이러한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소는 나름의 판별원칙에 따라 판단. 소판별에는 학공식이 이용되는데 이것은 생략 ^^
          final int CASE_N = 1000000; //테스트할 케이스
          int fac[] = new int[CASE_N+1]; //인저장배열
          //n!이므로 알고리즘상 2는 사전에 미리 처리하고 3~n까지 각각의 에 대하여 인를 계산한다.
          //num의 인의 개를 구하는 루프.
          //7로 나눌때까지 안나눠떨어지는 이면 소를 의심해본다.
          if (num <= sqrt) // 우리가 필요로하는 소는 sqrt보다 작은 소만 있음 된다.
  • LUA_2 . . . . 22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있습니다.
         위와 같은 명령어로 자료형의 type을 알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number는 정형, 실형,지형이 있을 있습니다.
         > print(1) --- 상
         > print(0xa) --- 16진
         > print(1.1) --- 실
         > print(1e2) --- 지형 1 * 10^2
         루아는 특이하게 복 대입을 사용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변에는 '=' 이후 첫번째 값을 두번째 변에는 두번째 값을 대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치 연산자를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문자열 연산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루아에서는 .. (마침표 두개) 를 통해 문자열을 붙일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하죠.
         다음에는 인용문 출력하기 '[[' ']]' 를 통해서 multi line의 문자열을 출력할 있습니다.
         문자열 비교 연산자, 문자열도 알파벳 순으로 비교, 크고 작고를 알 있습니다.
         > print( -fake_two + 2 ) --- -fake_two는 앞에 '-'로 인해 음가 되고 여기에 2를 더해서 0이 출력 됨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있습니다.
  • LUA_5 . . . . 22 matches
         여기서 ["a"] 는 키 값으로 사용 되었고 1는 ["a"]에 맴핑 된 값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키 값은 단순히 값으로 말고 변로도 사용 할 있습니다.
         대신 값으로 키값을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변에서는 테이블명에 . 로도 변를 참조할 있습니다. HashT2["a"] 로도 참조 가능합니다.
         만약 테이블을 만들 때 키값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정형으로 순차적으로 번호가 매겨집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블은 배열로도 사용 될 있습니다. 그럼 배열에 추가적으로 insert 하고 remove 해 보겠습니다.
         > Fruit[ #Fruit + 1 ] = "grape" -- Fruit 의 아이템 갯를 얻어 + 1을 해서 마지막 첨자를 구해 값을 대입한다.
         이렇게 귀찮게 추가를 할 도 있지만, 간단히 table.insert(Fruit,"kiwi") 처럼 간단히 할 도 있습니다. 삭제는 table.remove(Fruit,4) 로 4번째 아이템을 삭제 할 있습니다.
         2. 테이블과 함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조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를 연결 할 있습니다.
         >> return { Go = Go } -- 여기서 local function Go를 반환하므로 Car에 대한 맴버 함로 사용할 있다.
         > myCar = Car("SM3") -- Car 라는 함를 통해 테이블을 만들고 테이블 내의 함를 통해 객체 지향 코드 작성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지향적으로 만들 있습니다. 여기서 setmetatable이라는 함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대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테이블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테이블은 루아에서 가장 중요한 타잎이고 더 다양하게 활용할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깊이 테이블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 OptimizeCompile . . . . 22 matches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하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고, 둘 이상의 block 에 대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모든 최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대하여, 혹은 공간 효율에 대하여 최적화를 하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있다. 이 작업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우 코드 길이가 길어지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있다.)
         실행 시간(run time) 중의 계산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최적화는 '미리 컴파일 시간에 계산(precomputaion in compile time)' 할 있거나, '미리 계산된 값을 재사용(reuse a previously computated value)' 할 있는 상황에서 적용된다.
         변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최적화를 행하게 된다.
         와 같이 바뀔 있다.
         연산에서 두개 이상의 constant 들은, 미리 계산되어 하나의 constant 값으로 바꿀 있다. 위의 예에 적용하자면
         컴파일러는 constant propagation 과 constant folding 을 반복하여 행한다. 각각 서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줄 있으므로, 더이상 진행 할 없을 때까지 진행한다.
         컴퓨터가 할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으로 바꿀 있다.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와 같은 코드에서 a[i] 의 주소는 루프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evaluate 된다. 그럼 a + (i * 8) 이 매번 반복되게 된다. 이러한 연산은 단순히 루프가 진행되며 a 의 주소에 8 씩을 더해주는 것으로 해결될 있다.
         학적으로 같은 값을 가지는 로 대치하는 것이 바로 algebraic simplification 이다.
  • PascalTriangle . . . . 22 matches
         == 재귀 호출을 이용한 방법 - by 인 ==
          * but..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01학번 이선호군이 32행 정도를 넣어봤을때 걸린 시간은 100초가 넘었다 합니다. 재귀호출.. 될 있으면 쓰지 맙시다.
         == 동적 배열을 이용한 방법 - by 인 ==
          /* 변 선언부 */
          /* 연산을 위해 이중 정형 포인터 선언 */
          /* buffer에 행만큼의 정포인터형을 할당받아 대입 */
          /* 각각의 정 포인터에 정 배열을 할당한다 */
          /* 먼저 여태까지 할당한 정 배열을 반환 하고 */
          /* 정 포인터 배열을 반환 한 후 */
          /* 계산한 결과값을 임시변에 저장한다 */
          /* 먼저 정 배열을 반환하고 */
          /* 정 포인터 배열을 반환한다 */
          /* 임시변에 저장한 값을 리턴 */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 (34행 까지 계산 가능)
          row[0]=new unsigned long[40]; // 최대 40열까지 저장할 있도록 메모리 할당
          int current=0; // 2개의 배열 중 계산중인 배열을 나타내는 변
         == 조합의 를 이용한 방법 ==
         // 조합의 를 계산하는 방법을 통해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 (17행까지 계산 가능)
          // 계산중에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는 경우를 줄일 있어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2 matches
          4. [[HTML(<strike> 특정 책 페이지를 봤을 때 추천 도서의 목록이 점순으로 정렬 </strike>)]] - 원래 관련점가 가장 높은 순으로 정렬됨.
          * {{{~cpp RecommendList}}} 에 나오는 가 너무 많다. 줄여야 한다.
          -- notice 에 대해서 DB 게시판 형식으로 정하기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정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하도록 조정할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 계정이 이상하다는것 --["neocoin"]
          * 도서관 부분이 UI 가 정될때 매번 바뀌는 부분에 대해 자동화 할 있는 방법 궁리.
          - 자주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Page -> Object Mapping Code Generator 를 만들어내거나, 저 부분에 대해서는 텍스트 화일로 뺌 으로서 일종의 스크립트화 시키는 방법(컴파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화일로 따로 빼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볼 있을 것 같다.
          * CauLibUrlSearchObject - POST 로 넘기는 변
          * CauLibUrlViewObject - POST 로 넘기는 변들.
          - 매번 FORM 으로 넘어가는 변들이 바뀔때 HTML 내 FORM 변들을 찾거나 WEB DEBUG 등으로 프로토콜 분석을 하는데, 이를 자동화 할 있을 것 같다. <FORM> 태그, <INPUT> 태그 부분만 추출해내고 그 변값 종류, 변 이름을 얻어내는 코드만 작성해도, 반복작업을 줄일 있을듯. --["1002"]
          * 동감, 해당 프로토콜을 분석해서 property로 만들어 버리는 작업을 행해야 할것 같군. 이작업을 한달에 한번 행시키도록 해야 할까 ;; --["neocoin"]
          * '''호밀밭의 파꾼''' 2002 년 판의 LendBookList 가 추출되지 않음.RecommendList 추출시에 역시 에러
          * BtoBRel 에는 들어있는 bookid 가 book 에는 없는 경우가 있다. 확인이 필요하나, 현재 도서관이 죽어서 할 없다. 열리는데로 해봐야 한다.
          * 다른 Conntion Pooling 용으로 http://www.bitmechanic.com/ 를 생각할 있으며, 한글 자료는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bms&b=jdbc&c=r_p&n=1034293525&p=1&s=d#1034293525 에 소개되어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frequent release(give workable system to the customer every week)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확인할 있다. --JuNe
  • ReplaceTempWithQuery . . . . 22 matches
         '''어떤 식의 결과값을 저장하기 위해서 임시변를 사용하고 있다면,''' [[BR]]
         식을 뽑아내서 메소드로 만들고, 임시변를 참조하는 곳을 찾아 모두 메소드 호출로 바꾼다. 새로 만든 메소드는 다른 메소드에서도 사용될 있다.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그러한 우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지는 알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어느정도 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있다. 임시변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2 matches
         = 기본적인 함/개념들 =
          fprintf(stderr, "socket 함에서 에러"), exit(1);
          // bzero라는 함도 있지만 초기에 0으로 채우는 것이 편하다.
          ina.sin_port = htons(PORT); // PORT의 경우 정를 넣어야한다.
         = Server 가 될 프로그램에 필요한 함 =
          fprintf(stderr, "accept에러. client가 서버에 접속 할 없습니다.");
         = Client 가 될 프로그램에 필요한 함 =
          ※ connect와 server 함중 어떠한 함가 닮았는지 이야기 해보자.
          fprintf(stderr, "서버에 connect 할 없습니다."), exit(1);
         = 정리에 필요한 함 =
         = server/client 공통 - 입출력 함 =
         // 성공 시 전달 한 바이트 , 실패 시 -1 리턴
         // 성공 시 신 한 바이트 (단 EOF만나면 0), 실패 시 -1 리턴
         ◎ UNIX 체계에서 사용하던 함들의 헤더파일이 Windows 기반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도 있다.
         ◎ main() 함 내부에
         WSADATA wsaDATA; // 추가. WSADATA형의 변를 선언한다.
         // client의 요청이 오면 server는 accept() 함로 요청을 받아들인다.
          ※ 컴퓨터는 하나의 처리밖에 하지 못한다. 따라서 위의 소스는 하나의 client밖에 받아 들일 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여러 client를 동시에 받아들일 있을까?
  • WhenJuniorsAsk . . . . 22 matches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의 사람의 요를 충족시킬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고한종 . . . . 22 matches
         >언젠가 CI/Automation deploy까지 할 있는 개발자가 되길 다짐합니다.
         = 이하, 정이 필요합니다 =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안드로이드 할 있게 되어서 좋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 나쁨. 다른 의미로 내 실패를 상징하는 작품이라...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도 클래스 멤버변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지하철에서 코딩하면 옆의 아저씨가 흘끗 보시고는 ''학생, 그건 토익문제야???'' 라고 질문하십니다.(실제 경험담) - [김경]
          * 한종아, 네가 추상적인 의미로 더 멋진 사람이 될 있으면 좋겠다.(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이면 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마. 이젠 내가 말하면 잔소릴테니. ㅋㅋ -[김태진]
          * [김해천]으로 보이는 아이디가 30회 정(?) 이래서 이래저래 정 해보았다. 오랜만에 쓰니까 재미있네 ㅋ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인생 목표를 추가한걸 봤는데..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 많이 벌고 일 하기싫을 땐 쉴 있으면서 때론 일 외에 하고 싶은거도 마음대로 하기' 네. 목표니까 어려운거겠지만 저런게 존재할까? ㅋㅋㅋㅋ 유명한 Mr.Gates도 한창 젊어서 일할 때 쉬는건 쉽지 않았을거같은데.ㅋㅋ
  • 요정 . . . . 22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신할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룩한 염을 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요정들의 면>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무슨 놀이인지는 알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있게 한 것이다.
         믿을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엘프는 귀가 길고 키는 사람만큼, 또는 약간 더 작거나 크다. 아름다우며 현명하고 명이 매우 길다. 마법에 아주 뛰어나지만 체력이 다른 요정에비해 약하다. (엘프도 요정의 일종이라 보는 게 좋겠죠)
         스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우거나 접시를 씻는 등 서비스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대에 들어 브라우니는 고풍스러운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와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 정모/2007.3.13 . . . . 22 matches
         참여자 : 18명 (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생, 이선호, 임영동, 변형진, 노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강인, 고준영)
          - 문제점 : 선생님가 부족할도....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로 인식하도록 만듬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 세미나 준비하실분 => 준형, 형진, 김정현, 송생, 조현태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기 및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있음)
         * PL강의 교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참여를 하지 못할 도 있는데 그렇다고 잘라버리는 결과가 초래하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 부서의 사람들이 모두 나가버리면 각개격파 당하는 사태가 초래할도 있다.
          = 정모 모이고 각 부서별 모이고 하면 표면적으로 모이는 횟가 줄어드는거 같지만 그렇지않고 오히려 더 많이 모이게 된다.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세미나 하는 날을 나누어서 진행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도 있다
          - 긴회의 -> 시간제한, 다결, 회의 안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정하자.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미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장에게 말을 해준다.
          - 노민, 김남훈, 김정현, 이장길, 고준영.
         노민(03) : 이번에 복학했습니다..
         송생(05) : 저는 05학번 송생입니다. 월급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다가오면 한턱쏠까요?
         DeleteMe) 좀 오타가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정했어요^^; - [상욱]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22 matches
          * 일시 : 요일
          *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있는 환경이다.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있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정지하는것을 볼 있다.
          * 버튼들 중에서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클릭! 클릭~! 해서 벽들을 만들 있다.
          * 아래와 같은 지도에서 1 모두를 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아래와 같이 def 를써서 함를 정의할 있다.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행해야 하는 함(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만 지정해서 사용할 있다.
          * 벽 만들기 연습에서 한 코드들을 함화 해서 중복 제거를 한다.
          * 위의 if문과 함 정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안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기에 따라서 반복 횟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기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정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있다.
  • 2thPCinCAUCSE . . . . 21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서 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정한 penalty 점 (10점)를 받게 된다.
          * 틀린 문제는 다시 제출할 있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가 적을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는 120점이 된다.
          * 경시 후에도 못 맞춘 문제는 점가 없다.
          * 각 팀의 최종 성적은 맞춘 문제 와 점 합이 된다.
          * 순위는 맞춘 문제의 가 많을록 상위, 같은 의 문제를 풀면 빨리 푼 팀 (즉, 점 합이 적은 팀)이 순위에 유리합니다.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행파일에 입력시킨다.
          * ["2thPCinCAUCSE/ProblemB"] - B번 문제 "촌 계산하기"
  • 3rdPCinCAUCSE . . . . 21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서 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제출한 답안이 틀리면, 매 번 일정한 penalty 점 (10점)를 받게 된다.
         - 틀린 문제는 다시 제출할 있다. 한 문제에 대한 제출회 10회. 그 후는 그 문제는 못 맞힌 것으로 한다.
         - 마감 10분전부터는 제출한 문제는 다시 제출할 없음.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가 적을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는 120점이 된다.
         - 못 맞힌 문제는 점가 없다.
         - 맞힌 문제의 가 많을록, 같은 의 문제를 맞히면 빨리 풀록 (즉, 점 합이 적을록) 순위에 유리합니다.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있음.
         5. 채점원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파일 redirection을 통하여 행파일에 입력시킨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21 matches
         1:1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 있을 정도로 발표 준비를 할 것.
         || 전화선이 연결되어 전화를 받을 있는 상태 || 대기상태(Listen) ||
          -> 클라이언트의 명령을 받아서 적절한 서비스를
          [클래스위저드]의 CListenSock에 가상 함 OnAccept()를 추가한 후 다음 라인을 삽입한다.
          [클래스위저드]의 CChildSock에 가상 함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에 다음의 멤버변와 함 원형을 선언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의 생성자에서 추가한 멤버변를 초기화한다.
          그리고 나서 추가한 멤버함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다음으로 데이터 송신 작업을 하는 함를 추가한다. 그 다음, 데이터 송신 후 마무리 작업을 한다.
          다이얼로그가 초기화될 때 서버로 작동하도록 CServerDlg 클래스의 OnInit Dialog()함에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서버와 동일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소켓 클래스 CClientSock을 생성(기초 클래스: CAsyncSocket)한다. 그리고 나서 [클래스위저드]의 CClientSock에 가상함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클래스위저드]를 실행하여 CConnectDlg 클래스를 새로 생성한 후 CConnectDlg 클래스에 다음 변를 추가한다.
          그리고 [클래스위저드]의 CConnectDlg에 IDOK를 맵핑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IP 주소를 멤버변 m_strAddress에 저장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에 다음과 같이 멤버변와 함 원형을 선언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의 생성자에서 추가한 멤버변를 초기화한다.
         그리고 나서 추가한 멤버함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이외의 데이터 송신 과정과 마무리 작업은 서버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21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 있는것처럼...
          * 참조로 넘어간 students의 점를 모두 읽어들여서, 60 이하면 fail 벡터에, 아니면 pass 벡터에 넣은 다음, students 벡터를 pass벡터로 바꿔준다. 그리고 fail을 리턴해준다. 즉 students에는 f 아닌 학생만, 리턴된 vector에는 f 뜬 학생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뭔가 좀 삐리리하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 듯하다.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왜 students.erase(students[i]) 하지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우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 있는 것이다.
          * 또한, 지워줌으로써 컨테이너의 사이즈가 변한다. 즉 모든 학생을 다 검사하지 못할도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바꿔주어야 한다.
          * 위의 벡터는 임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다. 그냥 순차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임의접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여러가지 이득이 있는 컨테이너가 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있게 해주는 반복자라는 것을 먼저 살펴보자.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컨테이너 안의 요소들 사이를 왔다갔다 할 있는 기능
          *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다룰 있는 연산만을 가지고 놀도록 제한하는 기능
          * 인曰 : STL을 사용할때에는 반복자를 이용하는 것이 표준이라 한다.
          * 인덱스 쓰던 함를 반복자로만 바꿔 보자.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시간 내에 행할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고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vector에서 쓰던것처럼 [] 쓰면 안된다.
          * 벡터는 삽입, 삭제 할때마다 메모리를 몽땅 재할당한다. 따라서 ~~.end()는 버그의 온상이 왼다. 계속 바뀌므로... 하지만 list는 삽입, 삭제한다고 몽땅 재할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빠른 것이다. 또한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만 쓸 있는 표준 알고리즘 sort도 당연히 쓸 없다. 그래서 list의 멤버함로 sort가 있다. 다음과 같이 써주자.
          * 표를 보면 알겠지만, 파일 크기가 커질록 vector의 요소 삽입, 삭제 시간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list는 별로 안 증가한다.
          * string도 vector처럼 쓸 있다. 실제로는 vector<char>이니... vector의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한다. []과 반복자는 물론 size() 등등도..
          * 이렇게 간단히 쓸 있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21 matches
         모든 경우에 답이 다 나오나 결과는 런타임 에러~~(찾을 있는 사람 있으면 찾아봐줘~~)
         일단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 = (분기계^(깊이+1) - 1)/(분기계-1) 로 구할 있다.
         예 1)) 분기계 2에 깊이 2인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 = (2^(2+1) - 1)/(2-1) = 7개
         모든 노드의 개에서 루트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분기의 계에 맞게 개를 나누고 그것을 줄세운 것과 같다.
         예 2)) 예 1번에 이어서 7개에서 루트 1개를 뺀 3개를 분기계 2에 맞게 3개씩 3개씩 나눠야 한다.
         즉 이것은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 , 루트를 뺀 총 노드 /분기계) 임을 알 있다.
         combination(6, 6/2)이 되고 이렇게 뽑은 것을 두가지로 세울 있으므로 2!의 줄세우는 방법을 곱해준다.
         깊이 1에서의 경우의 = 분기계! *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 루트를 뺸 총 노드/분기계)
  • Debugging . . . . 21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디버깅 모드로 컴파일하여 디버거 기능을 포함시켜서 사용하면서 오류에 관한 각종 정보를
          * 집하고 싶은 정보를 출력하기 위한 디버깅용 명령을 미리 프로그램 곳곳에 삽입하여 실행 시키는 방식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지고, 불명확해져서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정하고 테스트 해본다.
          - 분할정복을 하다가 생길 있는 부분은 나무만 보게 되고 숲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주의!
         || Step Into || F11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를 만나면 함 내부로 들어가서 계속 실행 ||
         || Step Over || F10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행만 하고 다음 계속 실행||
         || Step Out || shift+F11 || Step Into 로 함안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싶을때 사용 ||
         || *Watch Window || 변값이나 객체의 상태를 봄. 그 값을 변경시킬도 있음 ||
         || Call Stack Window || 함 호출 경로를 보여줌 ||
         || Step Into || F5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를 만나면 함 내부로 들어가서 계속 실행 ||
         || Step Over || F6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행만 하고 다음 계속 실행||
         || Run to Return(Step Out) || F7 || 어떤 함안에 들어갔다가 바로 그 함를 나오고 싶을때 사용 ||
          * 디버깅 하고 싶은 곳에 보고 싶은 변명을 파일로 출력하는 함를 넣는다.
          사실 : 삽질 내용, 그 여정, 실한 이야기 -> 사고의 과정이 드러나도록!
         그렇다면 디버거는 써야 할까? 디버깅을 안 할 는 없을까?
  • Gof/AbstractFactory . . . . 21 matches
         구체적인 클래스를 정의하지 않고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어떤 연관된 집합의 객체들이 서로 같이 사용될 있도록 디자인되어지게 강제해야 할 때.
          * 객체(ProductObject)를 만드는 기능을 행한다.
          * 추상 인터페이스(ProductInterface)를 행한다.
          * 보통의 경우 ConcreteFactory 클래스의 단일 인스턴스는 행시간(run-time)중에 생성된다.
          1. ''독립적인 concrete 클래스들.'' Abstract Factory 패턴은 어플리케이션이 생성한 오브젝트의 클래스를 조정할 있도록 해준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행과 책임을 캡슐화 하기 때문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있다.
          클라이언트는 추상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인스턴스를 다룬다. concrete facoty의 행에서 산물의 클래스 이름은 차단되어있다.
          이는 conncrete factory를 쉽게 전환해서 사용할 있도록 해주고. 이로써 간단하게 concrete factory만 바꿔줌으로서 서로다른 산물의 조건을 쉽게 쓸 있다.
          abstract factory는 완벽한 산물의 집합을 생성해 내게되어, 모든 산물의 집합이 한번에 바뀔 있게 한다(같은형태의 다른 모습들이므로.. 역자 주).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있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행하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행한다.
         행시간에, ET++ 은 concrete 윈도우시스템 서브클래스(concrete 시스템 자원 객체를 생성하는)의 인스턴스를 생성한당=== Related Patterns ===
  • HanoiProblem . . . . 21 matches
          * 그때 링 크기는 각자 다르고, 처음에 링은 제일 밑에 제일 큰 링, 그 위에 다음으로 큰링, 이런식으로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밖에 쌓일 밖에 없습니다.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운 문제라고(혹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학생들이 느낄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재귀함에 대한 이해
         '''재귀함에 대한 이해'''
         재귀함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재귀함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호주의 심리학자 존 스웰러(John Sweller) 교는 순서효과(sequence effect)라 부르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시작하는 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반대로 문제가 너무 단순해서 복잡할 경우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도 있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있습니다.
  • MFC/MessageMap . . . . 21 matches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를 실행 시킬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 역할을 행할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를 실행시킬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정의한 메시지를 실행할 함를 넣어준다. 함명은 하고 싶은데로..
         ON_MESSAGE(UM_ACCEPTCLIENT, OnAcceptClient) // 이부분에서 UM_ACCEPTCLIENT가 발생하면 OnAcceptClient함를 실행시킨다고 맵핑한다.
          afx_msg void OnAppAbout(); // 위저드로 생성되는 기본 코드에서는 오로지 ID_APP_ABOUT 매시지 만을 처리하는 함가 존재한다.
          DECLARE_MESSAGE_MAP() // 메시지 맵이 정의된 클래스에는 반드시 이 매크로 함가 포함되어야 한다.
          // 동으로 매시지 맵을 추가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부분을 추가해야한다.
          ''매시지를 처리할 있는 클래스는 MFC의 계층구조상 CCmdTarget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ON_COMMAND() 매크로 함는 지정된 메시지 식별자(ID_..)와 특정 함를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작게는 CAboutDlg 도 상기의 조건에 맞추어져서 정의되어 있음을 알 있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1 matches
          * [김경], [서지혜], [정의정], [서민관], [서영주]
          * 교재가 비싸고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비의 스프링 3를 2권 주문함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인원이 충분하므로 제때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부담없이 버릴도?!
         || [김경] || O || O || O || O ||
          1.1 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할 시 xm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xml을 사용할시 좋은 점은 코딩과 설정 담당을 분리할 있다는 점이 있다.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서비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라 할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리소스 함의 4가지 method :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1.1. 전략 패턴 : 전략(알고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미.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도 있다. 책에서는 interface를 사용해서 전략을 분리하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고 한다.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열이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하는 주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하는 쪽에서 home.jsp(뷰)를 찾을 있게 하는 것이다.
          2.1. 우선 책에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STS에는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쪽 페이지(http://www.tutorials4u.net/spring-tutorial/spring_install.html)를 보고 라이브러리를 받아야 한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spring-framework-3.0.5.RELEASE/dist 폴더에 있는 jar 파일들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주면 AnnotationContext,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Configuration, @Bean 등을 사용할 있게 된다.
          1.1. DIP : 멤버 변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최대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를 할당하지 말고(new를 사용하지 말고) 주입을 받도록 한다.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 [김경] =====
         || [김경] || O || O || O || O ||
         || [김경] || O || || || ||
         ==== 김경 ====
  • TheGrandDinner . . . . 21 matches
         올해 ACM 국제 대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대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최대한 서로 어울릴 있게 하기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없도록 했다.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경시대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 참관인 모두 포함)와 각 테이블에 앉을 있는 사람 가 주어졌을 때 처음에 정한 규칙대로 모두 앉을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규칙대로 앉을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있는 경우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한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팀 를 나타내는 1 이상 70 이하의 정 M과 테이블 개를 나타내는 1 이상 50 이하의 정 N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둘 째줄에는 M개의 정가 입력되는데, i번째 정는 i번째 팀의 멤버 를 나타낸다. 각 팀의 인원은 100명을 넘지 않는다. 셋째 줄에는 N개의 정가 입력되며, j번째 정인 n<sub>j</sub>는 2 이상 100 이하며 j번째 테이블에 앉을 있는 사람 를 나타낸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좌석을 배치할 있으면 1을,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하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서 N까지)를 출력한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1 matches
         [데블스캠프2005/요일후기]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정빈] [최경현] [김민경] [유우성] [임연] [송생] [정민] [한유선] [조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 강자 후기 ==
         정민 : 약간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대해 좀더 알아봤으면 합니다.
         [송생] : 애구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힘들고..ㅋㅋ3일째라서 그런듯...
         김민경 : 강의내용이 어려워서, 다들 소화를 못했어요. 아쉽네요. 우리의 준을 잘 몰르셨던듯.ㅠ
         임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고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록 몸도 뻐근하고 너무 피곤해졌다.
         안성진 : 자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있는 발판이 될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교훈: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시간이 지날록 공부할 내용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강사(?) 횽아들 고하셨어요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결론 : 자바의 재미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욕심이 과했던듯... ㅠ_ㅠ 재동형의 무조건 재미 있는 세미나 라는 말을 이제 좀 이해 할 있을것 같았다. - [톱아보다]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재미있고 좀더 토론으로 이끌어 낼 있는 세미나가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1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요일후기 =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업이 너무 고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요일 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 없이도 버그 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21 matches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웹브라우저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해 볼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하다보니 어느새 하라는 걸 안 하고 내가 하고싶은 걸 하고있었던 것은 문제...ㅇ>-< - [김경]
          * 늦잠자서 늦어서 제대로 못들었던게 아쉬웠습니다 ㅋㅋ 그래도 javascript에대해 더 자세히 알있어서 좋았습니다.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경]
          * 늦어서 제대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2시간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PHP는 정말 범접할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서버에서 돌리려다 삽질했다..... - [김경]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강의이여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정욱]
  • 몬테카를로법 . . . . 21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구하고자 하는 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구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에 의거한 방법이기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유명한 도박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하였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정사각형 안에 한 꼭지점을 중심으로 사분원을 한개 그립니다. 이때 정사각형의 전체 넓이를 1이라고 하면 원의 넓이는 ∏/4 가 되겠지요. 이제 컴퓨터로 난를 발생하여 무작위로 정사각형 내부에 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정사각형의 꼭지점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고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비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비인 ∏/4에 근접하리라고 예측할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록 정밀해집니다.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치를 얻을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학적 모델링이 정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 생성 함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21 matches
          * 결석한 사람은 보충 받고 싶으면 따로 연락하세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 [김경]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업했다. 많은것을 배울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다음부터 너에게 과자와 음료따위는 없다.
          * 경이 쓴거야?;; - [서지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로 추리해라 - [김경]
         === 김경 ===
         오늘은 업시간에 배웠는데 몰랐던걸 배워서 좋았어요
         그러나 배우면 배울록 알기힘든 씨언어의길.....아직 많은 것을 공부하지 않아서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 지역변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오늘은 함를 배웟고 재귀를 쓰는법을 배웟는데 재귀는 쫌 많이 어려웠어요
         아직씨를 반도배우지 않았는데 가면갈록 어려워져 걱정이 많습니다.
         오늘은 변종류에대해서 배웠다 local,global,static등에 대해배웠고, 반복문을 사용하여달력도 만들어보았고, 함에 대해서도 배웠다.
         오늘은 함와 재귀와 변 종류를 배웠다.
         함는 시험치느라 미리 공부해서 왠만한 부분은 다 알았지만 정확하게 함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변는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지는 몰랏다. 헷갈리긴 하지만 유용할거같다.
  • 서지혜 . . . . 21 matches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1. TopCoder 목표점 1000점
          * '''의도적 련'''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하기로 한 reconstitution project
          * 요일 늦은 6시 ~ 8시에, 미디어실 L룸에서
          * irb처럼 식을 입력하면 계산값을 돌려주는 cmd 계산기. java와 ruby로 각각 만들다가 요즘은 java만 사용중이다.
          * 꾸준 플젝인듯. 처음엔 reverse polish notation으로 입력식을 전처리하고 계산하다가 다음엔 stack 두개를 이용해서 계산하여 코드 를 줄임.
          * 그러나 위의 두 방법으로는 '3-2-1' 식을 평가할 가 없었다(0이 아니라 2가 나옴). 멘붕을 겪고 연산자가 -이면 바로 뒤의 숫자를 음로 만들고 -연산자는 +로 변환. 이라는 방법을 사용했다.
          * 디버거를 사용할 없는 환경을 난생 처음 만남. print문과 로그만으로 디버깅을 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보 로그, 에러 로그를 분리해서 에러로그만 보면 편하다. 버그가 의심되는 부분에 printf문을 삽입해서 값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달리 할 있는 방법이 없다..). 오늘 보게된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grammer#s-3.1.1 HowToBeAProgrammer]에 이 내용이 올라와있다!! 이럴가 난 삽질쟁이가 아니었음. 기쁘다.
          * irb처럼 식을 입력하면 계산값을 돌려주는 cmd 계산기
          * 계산기니까 역시 함형 언어를 쓰면 좋겠네!
          * 할 있을리가 없었다
          * BigTable부터 시작된 대용량 데이터 분산 병렬 처리 기술의 컨셉정도를 안 것 같다. 1년여가 지났으니 매우 많은 개념들이 바뀌었을 듯 하지만 변하지 않는 아키텍처에 대한 그림을 그릴 있었다.
          * 공개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기업상
          * 끔찍한 중복 코드 덩어리를 볼 있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초심자 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ZeroPage]
          * [http://cacm.acm.org/magazines/2010/1/55760-what-should-we-teach-new-software-developers-why/fulltext 어느 교님의 고민] -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어느 교님이 Bjarne Stroustrup 였다..
  • 수면과학습 . . . . 21 matches
         ["면과학습"]에 관한 심리학 연구들
         === 면과 학습 ===
          a. 1단계 면, 2단계 면, 3단계 면 : 근육 이완까지 유도 단계
          a. 4단계 면 : 깊은 잠 깨울시, 가장 혼란 스러워 함
          a. Rem 면( rapid-eye-movement sleep ) : 얕은 잠, 꿈을 꾸는 단계
         1. 면 상실과 면 보상
          11일 명 박탈 이후 면 회복 ( Gulevich, Dement&John(1966) )
          4단계 서파 면 68%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면, REM면의 중요도 시사, 면의 회복은 곧 정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신력의 기준은 알파파를 기준으로 삼는다.
         1. 면중 학습 - 면동안에 어휘를 짝지어 연합학습을 시킨다. (Tani & Yoshii-1970)
         1. 면과 학습
          1. 기억의 쇠퇴 경향으로 보았을때, 면시 느리다.
          1. 면은 지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장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조사 참고)
          * Smith & Lapp(1991) : 새로운 정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 기간동안 대학생들 REM면의 증가를 보인다.
  • 스네이크바이트/C++ . . . . 21 matches
          int Math; //학성적
          int getTotal(); //총점을 구하는 함
          int getMath(); //학점에 접근
          int getKor(); //국어점에 접근
          int getEng(); //영어점에 접근
          Math = math; //학점초기화
          Korean= kor; //국어점초기화
          English = eng; //영어점초기화
          return Math; //학점리턴
          return Korean; //국어점리턴
          return English; //영어점리턴
          const int numberOfStudent = 10;//학생
          cout << "전체석: ";
          cout << "석: ";
          cout << "국어석: ";
          cout << "석: ";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1 matches
          strcpy(storage[0].name,"교님의 노트(부적)");
          strcpy(storage[2].name,"교님의 노트 조각(부적)");
          strcpy(storage[2].tooltip,"교님의 노트 중 일부.");
          printf("더 이상 아이템을 가질 없습니다.");
          printf("어디로 가시겠습니까?(거리에 따라 전투의 발생 횟가 변할 있습니다.)\n");
          printf("당신은 도망칠 없었습니다.\n");
          - 각종 작은 버그
          - 인벤토리 표시법
          printf("3.새로운 마을이 생겼습니다. 현재 총 마을의 개는 8개 입니다.\n");
          COLLOSEUM[2][1].setInfo("공퀴즈",2054,2054,2054,150,0,260,234,0,21,176);
          COLLOSEUM[5][1].setInfo("파멸의 공퀴즈",4108,4108,4108,300,0,520,468,0,30,352);
          COLLOSEUM[5][2].setInfo("복의 과제에 분노한 학생회",2086,2086,2086,320,0,406,1098,0,30,400);
          storage[0].setInfo("교님의 노트(부적[완])",10,4,20,"지식이 깊어진다.",2400);
          storage[2].setInfo("교님의 노트 조각(부적[일부])",3,0,0,"교님의 노트 중 일부.",350);
          printf("더 이상 아이템을 가질 없습니다.");
          printf("어디로 가시겠습니까?(거리에 따라 전투의 발생 횟가 변할 있습니다.)\n");
          printf("당신은 도망칠 없었습니다.\n");
          * 초반에 드랍한테 잡혔더니 도망치기가 매번 실패해서 나보다 센 몹한테 잡히면 도망 못치나보다 했는데 코드 읽어보니 그냥 50%네... 근데 난 왜 도망을 못쳤지ㅠㅠㅠㅠㅠㅠ - [김경]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1 matches
         교육적 목적과 동시에 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있는 유익한 게임을 만드는 목적도 있다. 또한, 동기, 선후배들과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즐겁게" 할 있는 틀을 제시한다.
          너무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혹시 토요일 오후에 하는건 안 될 까요? 학교 보강업과 시험 때문입니다~~ -지용
          load balacing server 같은 걸 만들 있는 건가..? -- erunc0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 등), 함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 박정훈, 김지용, [강희경], 곽세환, [노민]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지금까지 만든 게임으로 내부 게임 대회를 엽니다. 이전의 팀별로 길드를 만들어 팀 대항 게임을 할 도 있습니다.
          제로 페이지 서버에 게임을 올리고 일단은 컴공과 학생이라면 모두 게임을 즐길 있게 합니다. 간단한 게임 설명서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얻을 있는 것 ===
         약 3주간의 경험을 통해 얻을 있는 것은:
          * 특정 언어와 플랫폼을 떠나 얻을 있는 것:
         등입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헉.. 파이선으로 그런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군요.~ 저두 배우고 싶어요~ - 민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11.3.21 . . . . 21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키워드 전기
          * [황현] 학우가 제시한 키워드 전기로 Ice Breaking을 진행했습니다.
          * [김경], [서지혜], [정의정]이 함께하는 스터디인데 [정의정] 학우가 오지 않음.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안내를 해 주세요.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그대로''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대로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경]
          * 정했어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고치기~ - [서지혜]
          1. 키워드 전기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미있게 진행될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1. 정모를 매주 2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정도의 시간때문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정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정과 충돌하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주 3월 회고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경]
          1. 현이의 Ice Breaking : 어떻게 해야 더 재밌게 할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재밌는 키워드가 불시에 나와서 빵빵 터지는 것에 비해 그걸 갖고 스토리를 재밌게 짜내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키워드들을 갖고 스피드퀴즈를 해보는건 어떨지 ㅋㅋㅋㅋ
          1. 승한오빠 특별 세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세미나 한번 해주세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강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우들이 불쌍해졌습니다......
          * 키워드 전기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0 matches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입니다.
         === 3. 관련 SDK 의 입 ===
          * http://www.hitel.net/~kaswan/ 도 추천입니다. 김성완 님이라고.. unicosa출신이시고 미리내 소프트 시절.. 등..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이미 필드에서 경력을 쌓으시던 분. 성완님이 만드신 g-matrix라는 엔진의 소스를 얻을 있고 여러 칼럼
         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이 단계까지는 화면에 그리는 내용이 직접 노가다 코딩으로 그릴 있는 간단한 큐브정도로 한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뭔가 좀 더 폼나는 것을 그리려면 맥스같은 외부툴에서 데이타를 가져와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있어야겠죠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스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스는 마스터했다고 볼 있을 것입니다.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조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우누리 게제동에 심심강좌.. 인가.. 거기하구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서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대에서 찾으실 있을듯 합니다.
          * 최근에는 rasterinzing (transform, lighiting 이 끝나고 난후 화면 주사선에 맞추어서 찍어주는 부분.. 일꺼에여)이외에 trasform과 lighiting도 가속기로 처리할 있다고 합니다.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기전에 선형대학 .. 적어도 2장인가.. 역행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20 matches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있겠더라는.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있겠죠.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행할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DeleteMeLater)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며칠 동안 Queen 생각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배움이 즐거울 있은 묘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Gof/Facade . . . . 20 matches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있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1.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를 줄이고, 서브시스템을 이용하기 쉽게 해준다.
          3. 그러하면서도 어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서스시스템 클래스들을 사용할 방법을 제공한다. 사용의 편리성과 일반성을 선택할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간의 연결관계는 Facade를 추상클래스로 만듬으로서 줄일 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대화할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구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서브시스템은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점과 무엇인가를 (클래스는 state와 operation을 캡슐화하는 반면, 서브시스템은 classes를 캡슐화한다.) 캡슐화한다는 점에서 class 와 비슷하다. class 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를 생각하듯이 우리는 서브시스템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 에 대해 생각할 있다.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로 만드는 것은 유용하지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지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로 class에 대한 namespace를 global하게 가진다. 하지만 최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로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지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CodeGenerator 는 subclass를 가진다. 예를들어 StackMachineCodeGenerator sk RISCCodeGenerator 등. 각각의 다른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machine code로 변환하는 subclass를 가질 있다.
         ProgramNode의 각 subclass들은 ProgramNode의 child인 ProgramNode 객체를 호출하기 위해 Traverse operation을 구현한다. 매번 각 child는 children에게 같은 일을 재귀적으로 행한다. 예를 들어, ExpressionNode는 Traverse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 framework [WGM88] 에서, application은 run-time 상에서 application의 객체들을 살필 있는 built-in browsing tools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browsing tools는 "ProgrammingEnvironment'라 불리는 facade class를 가진 구분된 서브시스템에 구현되어있다. 이 facade는 browser에 접근 하기 위한 InspectObject나 InspectClass같은 operation을 정의한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도 있다. 이러한 경우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대해 null-operation으로서 구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단지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대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주는 operation을 가지고 이러한 요청을 구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지 그렇지 않던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RepairFault 명령은 page fault 인터럽트가 일어날때 호출된다. Domain은 fault 를 야기시킨 주소의 메모리객체를 찾은뒤 RepairFault에 메모리객체과 관계된 캐쉬를 위임한다. Domain들은 컴포넌트를 교체함으로서 커스터마이즈될 있다.
         AbstactFactory 는 Facade구현시 서브시스템 독립적인 방법으로 서브시스템 객체를 만들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Abstract Factory는 또한 플랫폼 비독립적 클래스를 감추기 위해 Facade의 대안으로서 사용할 있다.
  • ReverseAndAdd . . . . 20 matches
         일단 어떤 를 받아서 그 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를 원래의 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대부분의 정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문이 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는 196이다. 하지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어떤 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문을 찾기까지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한 횟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있는 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구해야 하는 정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N개의 각 정에 대해 회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정민 || Python || . || [ReverseAndAdd/정민] ||
          * 처음 주어진 가 회문이면 ReverseAndAdd연산을 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iruril]
          * 정 N(0<N<=100) 제한을 프로그램 상에서 걸어놓으면 로봇이 틀린 답으로 판단하는군요. 왜 그럴까요? -- 보창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0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있도록 하는 것.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없기 때문입니다.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아래의 예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있을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이 예제는 브라우져를 닫는것만으로 로그아웃이 안될도 있고.. 그걸 고쳐야 한다는 건가요? --["상규"]''
         session_start(); // Session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맨 처음에 이 함를 호출해주어야 한다.
         // Auth 라는 Session 변가 없다면 인증이 안된 경우 이므로...
         // Auth 라는 Session 변가 있다면 인증이 된 경우 이므로...
          $_SESSION[Auth] = "OK"; // Auth 라는 Session 변를 만들어 준다.
         unset($_SESSION[Auth]); // Auth 라는 Session 변를 제거한다.
          * Cookie는 클라이언트에 있어서 조작이 가능할 있지만 Session은 서버에 있어서 조작하는게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상규"]
          * 맞습니다. 현재 예제에서 세션에 기록하는 값은 어떤 값인가요? 어떤식으로 인증이 가능하죠? 만약 클라이언트측에서 값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조작여부를 알아낼 있나요?
          ''쿠키값을 조작할 있습니까? 세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고 사용할 있는지에대해 살펴보기바랍니다''
         김군과 조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행해야 하는데, 김군은 색을 맡고 조군은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조군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색을 마친 김군은 조군과의 통신을 준비합니다.
         조군 : (아.. 우리편으로부터의 메세지로군)오케이 접속을 허락한다. 이제부터 인증키로 '''Auth'''라는 변에 '''OK'''라는 값을 할당한다.
         앗뿔사-_-.. 그런데 색을 나간건 김군만이 아니었습니다. 정군이 김군과 함께 나갔던 것이었습니다.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20 matches
          * echo 문으로 출력하는 것은 그대로 html 소스가 됨 (이걸 모르면 php를 제대로 써먹을 가 없음)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고 함. " " 와 ' ' 의 차이점은 " " 안에는 $변 가 인식이 되고 ' ' 안에서는 $변 하면 변가 인식이 안되고 그대로 출력됨
         == 변 ==
          * 변명앞에는 $를 붙여아함.
         == 상 ==
          * define() 을 사용하여 정의할 있으며, 변와는 달리 한번 정의된 뒤로는 변경할 가 없다.
         $a = 문자열(혹은 변명).문자열(혹은 변명);
          * foreach (배열이름 as 변명) { 명령 }
          *배열을 원소를 차례로 지정한 변에 하나씩 저장시켜서 루프를 돌면서 반복
         == 함 ==
         function 함명(전달인자){
          각종행명령
          * 그냥 함로 설정만 하면 뭐든 할 있음
  • neocoin/Log . . . . 20 matches
          * OP - 소코반 게임 작성 with MFC 10월 8일(화) 업시간 까지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 있다.
          * 감안 : 임의의 비트맵 파일을 로드할 있다. 임의 비트맵 파일로 저장할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로만 작성해 본다. Java로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 영 원상 복구에 속도 향상
          *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많은 변가 있었다. 하지만 그 변들이 결코, 나를 후회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보람을 주는 것들이었다.
          * 나에게 미안하지만, 여름방학 동안얻은 것을 측정할 가 없다. 그것은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 느껴지겠지.
          * 프로그래밍 언어론 4th 한서 ( Concepts of Programming Language ) : PL
          * 치해석 과목 서적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 있을까.
          * ["MoreEffectiveC++"] : 03.08 완료. 해당 책에 내용이 완료 되었다. 방학중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인도 알아 먹을 있게 고칠 생각이다.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2.19,26 : 영풍 문고 - 고작 일개 방송사인 MBC의 캠페인이 도서시장을 흔들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무신론자이며 초등학교때 과학 도서로 고마운,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관점으로 성경을 썼다는게 신기했으며, 언제 보고 싶었다. 언제가 가도 느끼는 거지만 바다속에서 보물찾기 힘들다.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행 ===
          * 한: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 Database System Concept ) : 제거, 4학년 이 과목이므로 다음기회에
          * 평가, 반성 - 초기 아르바이트 시간에서 공부 관련이 모조리 영향 받은 계산착오가 있었고, 영, 영어 듣기는 잘 지켜졌다. 하지만, 여러 부가적 시간 계산이 잘못된 한달의 계획이었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20 matches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마 이걸로 살있을듯 현재 열려진 윈도우 창이 목록으로 나오며 선택하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우창을 늘릴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현재 커서에 있는 변나 함의 type이 tooltip으로 나옴
          *멤버 변 / 함 목록이 팝업창으로 나타남
          *디버그시 실행 하다가 함나 어떤 루틴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실행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를 사용했을때 그함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BrowseGotoReference라고 함 함는 선언된곳으로 감 예를 들어 클래스 맴버 함면 클래스 header로 감
          *Find in File 로 현재 페이지가 아닌 전체 파일에서 찾아줌 소스분석할때 필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최신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고하는데 먼지 모르겠다. 별없이 지금 있는 버전(2.50)을 씀
          *작년쯤에 처음알았다. 정형이 자랑을 하였다.
          *가장 맘에 들었던부분이다. 변를 쓰면 그 변가 있는지 없는지 색으로 표시해준다. 변가 존재하면 옅은 회색 없으면 짙은 검정색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0 matches
         난생성 참고자료 : RandomFunction , WindowsConsoleControl
          * 해보면 알겠지만 결고 어렵지 않아 - 민
          * 이거 4자리 로 만든거 있는데 올려도 되나요?? 소스는 지X같지만 ;; - 정욱
          * ctime 를 include 하고 srane(time(0)); 을 선언해주면 바뀔걸~ - 민
          * 오,, 주영 멋쪄~ ㅋㅋ - 민
          int rand_num[3]; //난생성에 사용될 변입니다.
          int ext,extra; //여분의 변입니다.
          rand_num[i] = rand()%10; //한 자리를 생성합니다.
         #include<iostream> // 정판 ^^
          cout<<"세자리를 입력하세요:";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가 있습니다. - [임인택]
          * 오~ 일정 대단해~ 잘했어~ - 민
          game(); // 게임함 시작
          new_game(); // 정확히 맞췄을 경우 new_game함로 이동
         3자리에서 4자리로 변경. 소스 대거 정.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20 matches
         = 업 내용 =
         == main 함 ==
         == printf 함 ==
          * 출력을 위한 함
          * printf 함가 명시적으로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컴파일에 실패하거나, 경고가 뜸.
          * 함들을 쓸 있도록 함.
          * .h : 함들의 집합
          * // 를 통해 한 줄 주석을 할 있다!
          * print decimal ( 십진 )
         == 변 및 자료형 범위 ==
          * 어떤 명령을 조건에 따라 실행되거나 실행되지 않게 할 있는 문법
         = 다음 업에 필요한 내용 =
          * else if, 전역 변, 함
          * 재귀함를 이용한 반복문을 먼저 설명하려 합니다.
          * [채유빈] : 교님한테 못물어보는거 편하게 물어볼 있어서 좋았어요.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위키에대한생각 . . . . 20 matches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있습니다. -[Leonardong]
          === 누구나 손쉽게 페이지를 정할 있으므로 참여를 유도할 있다. ===
          직접 돌아다니며 찾기에 비하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또 다양한 의견(이건 단점이 될 도 있다...)을 만날 있다.
          === 백업이 되어 실로 지워도 복구할 있다는 점 ===
          * 검색을 하지 않고 페이지를 만들 경우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지가 생길 있다. 페이지만들기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 듯하다.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를 누구나 쉽게 볼 있도록 나타낼는 없을까? (물론, 조회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도 있다 ㅡ.ㅡ;;)--[문원명]
  • 정모/2011.3.7 . . . . 20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경], [윤종하]
          1. 서버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서 아예 서버에 내용이 안올라갔다!!!! 이럴가!!!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페챠쿠챠가 아니었잖아.............. - [김경]
          * OMG로 정했어요~; -[박성현]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뛰어난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제 이해도가 낮은것이 아니라 현재 루비에서 펄의 잔재를 제거하는 일명 순주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껴 만들었다가 표절이야기 듣기 싫어 뜯어 고치는 느낌이라서요.. - [서지혜]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경]
          * 마츠모토가 성공적으로 펄을 숙청했나요? 전에 봤던 루비 책들이 지금 쓰렉...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김경] @2013-07-24
          * 레이튼 교가 생각나네요… ''루크, 루비는 붉은 광물이란다.'' - [김경]
  • 정모/2012.11.26 . . . . 20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대로 할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 [김윤환] -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이 다를 차지하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미롭게 볼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볼 있어서 좋았습니다.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고하셧습니다.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김경]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 과일 먹고 싶어요. 다음주에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과자가 배불러서 배 덜 부른 걸 생각해보니 과일이 떠올라서ㅋㅋㅋㅋㅋㅋ - [김경]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장혁] : 윤종하 OMS가 너무 알아듣기 힘든 words를 골라 use한듯 해서 understand하기 힘들었네. 종록이 OMS는 이러지 않겠지? 그래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듯 해서 좋았음 ㅋ
          * [강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있을 것 같고요.
          * 문득 떠오른 다과라는 개념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이끌어내는군요. 특히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자기가 쓰면 다 같이 즐거울 거라는 생각들이 모여 이룰 있는거 같아 매우 기분이 좋네요 :) -[김태진]
  • 정모/2012.3.12 . . . . 20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서지혜]
          * 이름을 모르겠는 참가자는 적지 않았습니다. 실로 빠진 사람도 있을 것 같구요. 추가 바랍니다.
          * 다음 주자 민규 아니었나요? - [김경]
          * 홍보가 아니라 교님께서 견적을 보고 가셨으니까 4월 중에는 동아리 방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얘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 [서민관]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아... Generics쪽의 개선이었군요 ;;; 타입 추론을 넣는 건가요. 컴파일러단에서 타입을 다 체크했으니 추측해서 넣을 도 있다는 얘기였나... 그럼 타입 추론은 javac에서 이루어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C++의 auto 키워드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기인가? 아마 힌들리-밀너 뭔가 하는 걸로 타입을 추측하는 것 같던데 쓰기는 좀 더 편해지겠네요. - [서민관]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경]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와 자료형에 대해 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friendship,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등 ZeroPage가 지원받을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네요. 이런 저런 기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기보다는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치지 않는 ZeroPage가 좋아요. - [김경]
          * 흔히 학교에서 보내는 메일이나 과사 앞 게시판이나 외부에서 활동하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얻는듯? 그리고 누군가는 ZeroPage에서 얻어가겠지 ㅋㅋ - [김경]
  • 중위수구하기 . . . . 20 matches
         === 중위구하기 ===
         문제 : 세 A, B, C를 받아들여 그 중 중위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음도 처리가능하게 한다.
          * 비교 횟를 적게한다.
          * 세 A, B, C는 정로 받아들인다.
          중위 = 38
          * 소스와 변테이블을 작성하여 올리세요.
          (output 예를 사용하여 변테이블 작성.)
         || 작성자 || 작성언어 || 개발시간 || 코드&변테이블 ||
         || [허아영] || C || 20분 || [중위구하기/허아영] ||
         || [조현태] || C/C++ || . || [중위구하기/조현태] ||
         || [문보창] || Java || . || [중위구하기/문보창] ||
         || 김태훈([zyint]) || PHP || . || [중위구하기/김태훈zyint] ||
         || [정민] || C || 3시간; || [중위구하기/정민] ||
         || [남도연] || C/C++ || . || [중위구하기/남도연] ||
         || 나휘동([Leonardong]) || python || . || [중위구하기/나휘동] ||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9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없다. 예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마우스 메시지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마우스 버튼이 눌러진 y좌표, 하위 워드에 x좌표를 가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기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를 사용한다. 즉 마우스 메시지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wParam에는 마우스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알 있다.
  • CppUnit . . . . 19 matches
         C++ 에서 UnitTest를 하기 위한 UnitTestFramework. http://sourceforge.net/projects/cppunit/ 에서 다운 받을 있다.
         컴파일 후 실행해 보면 다음과 같은 (혹은 비슷한) 결과를 볼 있다.
         void ExampleTestCase::testExample () // 테스트 하려는 함.
         로 정한뒤, testrunnerd.dll 를 해당 프로젝트화일에 복사해주면 된다.
         Win API Programming 시에 Text Runner 를 이용하여 이용 가능. 다음과 같은 식으로 쓸 도 있다.
         MSVC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대부분은 CppUnit FAQ를 참고하면 해결할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http://cppunit.sourceforge.net/snapshot/ 에서 받아올 있다.
         싱가폴 국립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업에서 CppUnit을 사용하고 있는데, http://www.comp.nus.edu.sg/~cs3214s/tools/cppunitVC.html 에 가면 MSVC에서 CppUnit을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서를 볼 있다.
          ''학교 업에서 CppUnit 과 ["CVS"]를 실제로 쓴다는게 신기하다는; --["1002"]''
          학교 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혹은 조교)가 해 줄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 VC6에서 작업하고 있는데요. CFileDialog를 통해 파일 path를 받으려고 하는데, TestRunner가 CFileDialog 명령을 행하는 것보다 먼저 동작해 파일 경로를 받을 없습니다.. TestRunner가 실행되는 시점을 조절할 있나요? --[FredFrith]
         * 공간이 좁아 전부 올리기가 힘든데, file upload 할 는 없나요? -- [FredFrith]
          고마워요. 해결하고 이제 돌릴 있네요 :) -[Leonardong]
  • DPSCChapter3 . . . . 19 matches
          패턴은 실제로 아주 간단하다. 문제 상황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있는 예제를 보도록
          (결국, 각각이 CarEngine을 Base Class로 해서 상속을 통해 Ford Engine,Toyota Engine등등으로 확장될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집합의 부분들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의 집합(Family)으로부터 각각의 자동차 부분들을 쉽게 얻을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Toyota 엔진에서는 Ford 자동차가 작동할 없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이용해서 두가지 목표를 이룰 있다.
          된 여러 종류의 클래스들 중 하나를 선택할 있도록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Abstract Factory Pattern는 여러 개의 Factory중 하나를 선택할 있도록 해주는 것을 행한다. )
          적용하기에는 충분한 준의 추상을 제공하고 있다.
          클래스이다. 그것은 추상적인 상품 생성 함들(makeCar,makeEngine,makeBody)을 정의한다. 그 때 우리는 상품 집합 당
          함를 재 정의한다. 그래서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운 하위 구조를 추가한다.
          CarAssembler 객체가 팩토리 클라이언트라고 추정해보자. 그리고 CarPartFactory 객체를 참조하는 팩토리라고 이름지어진 인스턴스 변를 갖자.
          아직, 확실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구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을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스 자체를 소비자의 선택에 기초해서 인스턴스화 할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서 팩토리 인스턴스를 다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고, 좀더 쉽게 확장 가능한 디자인을 할 있다. 시스템에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기 위해서, 우리는 CarPartFactory의 서브 클래스를
          타입이 무엇인지 신경쓰지 않고 같은 생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팩토리가 행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19 matches
         C++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의 호출에서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지고 함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실제 전달인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해당 형식 전달인자에 대입된다. 전달인자를 건너뛸 는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8.7 참고-디폴트 전달인자를 가진 문자열 함
         ◎ 함의 다형성(함의 재정의)
         다음은 함의 다형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를 호출하게 했다. 함의 다형성은 함의 재정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있게 해 준다.
         함 재정의의 중요한 열쇠는 함의 전달인자 리스트인데, 이것을 함의 시그내처라고도 한다.
         8.8 참고-left() 함의 재정의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9 matches
         상기의 '''status''' 옵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cvs는 자동으로 현재의 파일이 로컬 작업공간에서 정되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있다.
         '''--side-by-side''' 옵션을 이용하면 지역 버전과 저장소버전을 한화면에 출력하여서 비교를 할 있다.
         파일을 정, UnitTest를 거치면 정한 내용을 저장소에 저장해야할 것이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있는 파일이 열린다.
         commit 을 통해서 저장소를 체크인하고난뒤 status로 변경된 파일의 정보를 출력하면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을 알 있다.
         '''log'''옵션을 통해서 특정파일이 어떤 식으로 변경이 되었는지를 알 있다.
         과 같이 동일한 저장소의 프로젝트가 서로다른 디렉토리의 로컬 작업공간을 할당받았다는 것을 알 있다.
         다음과 같이 변경을 해서 동시에 두사람이 파일의 정작업을 하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그렇게 만든뒤에 sesame의 파일을 정한 사람이 체크인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경우는 동시에 정이 일어나서 저장소의 최신버전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정상적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물론 aladdin 폴더의 내용도 다음번 정시에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다.
         3번재에서 알 있듯, 동일한 줄을 정한 경우에는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있다.
         마지막 세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스를 정한 사람과 그와 관련된 주석, 변경된 라인의 정보가 출력된다.
         이런 정보를 종합해서 이전 소스의 정한 사람과 토의를 통해서 올바른 결과를 얻어낼 있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19 matches
         현재 게시판에 있는 글을 가져왔습니다.(조금 손봄) 의도에 맞지 않는 부분은 정 바랍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대체될 있다.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달라짐'''을 알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서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없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lastUsage() 음값을 지니면 결과가 달라진다)
         하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없다고 장담할 있는가?)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겠죠. (여기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정도로 바꿔서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도 있어야겠지만, 산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없다고 장담할 있는가?)
         그 다음에 비로소 리팩토링의 옳음을 따질 여유가 있습니다. 틀린/틀릴 있는 프로그램을 "옳게 리팩토링"하면 역시 틀린/틀릴 있는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 STLPort . . . . 19 matches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MSVC 컴파일러의 자질구레한 경고 메시지를 막을 있다 ({{{~cpp _msvc_warnings_off.h}}}가 준비되어 있음)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하시고,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지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있게 됩니다.
          1. 재사용 바이너리는 STLport 패키지에 있는 표준 C++ 헤더를 사용하여 빌드되므로, VC++이 이 헤더를 가장 먼저 참조할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짓을 해 줍시다.
          1. 이제 다시 빌드합니다( - -; ). 시스템에 따라 차이는 있을 있으나 1시간 정도 걸립니다.다음 그림은 빌드가 끝난 상태의 output 윈도우입니다.
         만들어진 STLport의 재사용 바이너리와 표준 헤더를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쓸 있도록 해주는 과정입니다.
         1. 비주얼 C++가 STLport의 헤더파일을 가장 먼저 참조할 있도록 인클루드 경로를 조정합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Use Run-time Library" 항목''' || '''이름''' || '''특징''' || '''컴파일 옵션''' || '''환경변정의''' ||
          *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Use Run-time Library" 항목'''||'''이름''' ||'''특징''' || '''컴파일 옵션''' || '''환경변정의''' ||
          * 역시 마찬가지로,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STLport용 C++ 라이브러리도 여기에 맞춰 줘야 합니다. 세 개의 매크로 상를 사용할 있습니다.
          ||'''정의한 매크로 상'''||'''대응되는 "Use Run-time Library" 설정'''||'''링크되는 STLport 런타임 라이브러리'''||
         _STLP_USE_STATIC_LIB 상를 정의한 후에 "Use Run-time Library" 설정을 <*><*threaded>으로 맞춘 뒤에도 {{{~cpp LNK2005}}} 에러와 {{{~cpp LNK4098}}} 경고가 동시에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에러가 나올 것입니다.
         만약에 nmake가 실행되는 데 문제가 있거나 라이브러리 설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비주얼 스튜디오에 관련된 환경 변가 시스템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VCVARS32.BAT를 실행한 후에 다시 nmake install을 해 보세요.
  • ZeroPageServer/old . . . . 19 matches
          -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zeropage 에서 직접 DNS 서버 돌리면 subdomain.domain.org 같은 식으로 서브도메인도 사용할 있을것 같구요. - [임인택]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동문서버 말고도 idaizy.com 도 자체적으로 네임서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Named 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떤식으로 운용되고있다고는 말씀드릴가 없네요 아는게 없어서...-_- [임인택]
          * 현재 http://zeropage.org/pds 안의 내용이 그냥 열랍할 있게 되어있네요. 디렉토리명이 대부분 이해할 없는 숫자(=아마도 자료가 올라온 시간)일텐데 자료에 대한 설명은 아직 DB에 남아있나요? - [임인택]
          * 일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알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해결하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지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달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세환
          - 서버문제는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 것이니 이번기회에 교님께 직접 말씀을 드려보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서버실에 아주 상주를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제로페이지 서버를 이전해야 합니다. 서버실에 상주하려면 어느 교님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Leonardong]
          - 학과장님(김성권교님)이나 평소에 학생들이 피씨실 이용하는것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최광남 교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임인택]
         서버실을 관리하시는 박재화교님께 제로페이지 서버는 서버실에 들어갈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새로 백본용 스위치가 들어가면서 동문서버도 밖으로 빠졌다고 하는군요. 동문서버가 어디로 갔을지 궁금하네요. --[Leonardong]
          - 이제 제로페이지서버는 어떻하지?? 기다렸다가 상규형연구실에 들어가는 밖에 없나... --[곽세환]
          계속 교님을 졸라볼까요? --[Leonardong]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정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평일엔 시간을 낼 없는지라 그렇게 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두고 계속 쓸 있는건가요? -[곽세환]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9 matches
          * 스마트폰이나 넷북 등의 모바일 웹 단말기에서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 있다.
          * 웹 어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있도록 리소스를 클라이언트 쪽에 캐시하기 위한 기능.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이용하면 웹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필적인 리소스는 캐시 매니페스트에 기록하여 브라우저에 의해 자동으로 캐시되게 한다.
          * 예) Apache HTTP Server에서 설정할 때는 mime.types 파일을 정하면 된다.
          * JavaScript API를 이용하여 명시적으로 체크할 있다.
          * 줄 바꿈 코드는 '\r\n', '\n', '\r' 모두 사용할 있다.
          * 하나의 파일 안에 같은 섹션을 여러번 등록할 있다.
          * 오프라인 웹 어플리케이션이 액세스할 있는 URL을 화이트 리스트 형식으로 지정한다.
          * 네트워크로 액세스할 URL을 같은 도메인으로 한정하고 URL도 한정하면 보안을 향상시킬 있고 디버그하기도 쉬워진다.
          * 다른 웹 사이트에 대한 네트워크가 금지되어 매시업을 행하도록 만들어진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 NETWORK 섹션에 '*'만 지정하여 모든 URL에 대해 네트워크 액세스를 '원칙적 금지'에서 '원칙적 허가'로 변경할 있다.
          * 제한을 피할 있어 편리하지만 사용시 신중을 기해야한다.
          * JavaScript를 이용하면 어플리케이션 캐시의 동작을 세세하게 제어할 있다.
          * applicationCache 속성을 참조하여 JavaScript에서 어플리케이션 캐시에 액세스 할 있다.
         || 상 || 설명 ||
         || UPDATEREADY ||최신 캐시를 이용할 있음 ||
          * 캐시 업데이트 처리를 명시적으로 행한다.
         || 상 || 설명 ||
         || updateready ||최신 캐시 얻기 완료. swapCache()를 호출할 있음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9 matches
         허아영, 박경태, 윤성복, [송생],[최경현],남도연, 이규완, 김민경, 김범준, 최정빈, 정진, [이재혁], 김소현, 김태훈([zyint]), [조현태] 한유선,김영록,김재성, 정
         == 강자 후기 ==
         [김민경] 사실 : Python과 자료구조 배웠어요, 느낌 : 즐거워요, 교훈 : Python으로 한거 C로도 해보자, 새로운걸 배울 있어!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규완] 준비하느라 모두 고하셨고 뭔가를 얻어간다는 기쁨이... ^^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정진] : 늦게와서 첫 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고하셨어요
         [송생] :오늘 사정이 있어서 새벽1시에 와서 시작을 해서 앞부분은 못했지만..
         [정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9 matches
          * 재귀 함 복습
          * 10진 -> 2진
          * 1에서 10000까지 소 구하기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하.... 경누나가 계속 도와주시는대도 한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ㅠㅠ
         업도 하고 숙제도 하고 일석이조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 김경 ===
          * 오늘은 재귀함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어제는 배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배열은 변가 많을 때 편리하게 시간단축하기위해서 사용하는건데 자료형 쓰고 배열이름이랑 크기로 나타냅니다!
         binary search 는 너무어려웠어요 ㅠㅡㅠ 그리고 2차원 배열에 대해서 배웠는데 흠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ㅡㅠ 업시간엔 너무졸려서 잠만자다가
         중간고사를끝나고 공부를한번도 안해서 업을따라가기가 매우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지도 전혀모르겠고....
         === 김경 ===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경 ===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9 matches
          * 업시간: 월 16~18시
          * 업과목: C
          * 학생들이 보충업을 요청해올 경우 보충업 또한 진행합니다.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마음대로 정하지 마세요.
          * 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세요. 보다 더 좋은 업을 위한 일입니다.
         = 업 =
          * 다음 시간부터 업시간이 월 16~18시로 변경됩니다.
          * [윤종하]: 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김세영]: 업시작 할 때 개괄적으로 뭘 할지에 대해서 말해주면 좋겠다.
          * [김세영]: 지각해서 미안하고, 업 재밌었음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정신을 놓고 새싹을 진행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김준호 정하면 너 드랍시켜버린다 - [윤종하]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김세영]: 함 전까지는 좀 쉬웠는데 함로 넘어오니까 난이도가 높아진 것 같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9 matches
         = 업 내용 =
          * 실형 가지고 계산하기
          * 대비교
         부동소 연산,
          * 입력을 위한 함를 써야 합니다. C언어의 콘솔을 위한 입력용 함는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 변가 여기 있어야 겠지요?
          scanf("%f",&ZiLm); // 이걸 보고 위에 변를 정할 있다. 이게 문제.
          * 대 비교
          int num1 = rand()%10000; //rand()는 임의의 를 돌려주는 함.
         오늘은 실를 표시해주는 float 이란 함
         rand() 함 등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음... 깨달은 점은 정말 함같은것은 되게 많구나.. 라고 깨달았고
         오늘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대비교도 배웠고, 소는 float 쓴다는것도 알게됬구요
         또한 getchar() 과 scanf()등 여러 함를 배우는 활동이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9 matches
          * +, *는 일치하는 문자 제한이 없다. 최 몇개까지 일치하는지 정할 없다
          * +, *, ?가 일치하는 의 최솟값은 0이나 1이다. 문자의 최솟값을 명시적으로 정의 불가능.
          * 정확히 원하는 만큼만 일치하도록 문자 못 정함
         === 정확한 반복 횟 ===
         === 반복 횟 범위 설정 ===
          * 구간은 {0, 4} 처럼 0부터 시작할 있다.
         === 최소 반복 횟 찾기 ===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정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행한다.
          이경우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세개가 일치되고 이것은 과하게 일치했다고 할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지할 있을까? 위에서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기본 량자||게으른 량자||
         게으른 량자란?? 한번 걸쳐진 범위는 제외하고 검색해준다. 그러므로 이걸 사용하면 과하게 일치하는 상황을 방지할 있다.
         이제 슬슬 정규표현식의 진짜 의미가 들어난다. 정규 표현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찾기를 하면 이제 까지 배워온 것을 이용해 구간으로 정확하게 원하는 문자를 찾아낼 있을것이다.
         다음을 이용한다면 반복찾기 정규표현식은 중복도 방지할있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 있을것이다
  • 회원정리 . . . . 19 matches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행해질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모임에 참가를 잘 못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미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하나요? 모임에 참가를 안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고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는 없을까요?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 네. 전 질문 받을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3년이 지난 지금. 갈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 2ndPCinCAUCSE/ProblemB . . . . 18 matches
         B 번 문제 : 촌 계산. 소스파일 이름 : bbb.c or bbb.cpp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n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를 계산해야하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를 나타내는 정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를 계산할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2 //테스트케이스의
         7 3 //촌 계산할 두 사람
         7 //부모-자식 관계의
  • AcceleratedC++/Chapter3 . . . . 18 matches
          * 변 선언에 관해서..
         // 요건 string형 변 insu에 "insu"라는 문자열이 들어간다.
         // 유효숫자는 3자리가 되고, 일반적으로 소숫점 앞의(정부분의) 2자리, 소보분의 1자리로 채워지게 된다.
         // istream 내부의 복잡한 작업이 있긴 하지만 12장까진 몰라도 된다. 그냥 이것마 알아도 충분히 쓸 있다.
          * bool과 cin : 역시 cin도 조건문 내에서 쓸 있게 변환된다. 지금은 자세히 알 필요 없다.
         // 다음과 같은 코드로 바꿀 있다.
          * push_back : vector의 멤버 함. vector의 끝에다 집어넣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 벡터의 크기를 하나 증가시킨다.
          * size() 멤버 함 : vector가 소지하고 있는 값들의 갯를 리턴해준다.
          return 1; // main함가 0을 리턴하면 성공적으로 끝난것이고, 그 외의 숫자는 실패적으로 끝난것이다.
         // 개가 홀이면 딱 가운데꺼, 짝개면 가운데 두개의 평균을 median 변에 넣어준다.
          * ? : : ? 앞의 문장이 참이면 ?와 :사이의 문장을 행, 거짓이면 : 뒤의 문장을
          * vector와 sort의 행성능에 관해
  • Class . . . . 18 matches
          - 지하 : '지하'라는 객체.
          - 해 : '해'라는 객체.
         지하, 해, 민물, 빗물 이라는 개념들은 모두 '물'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추상화할 있다.
         해의 염도가 더 진해진다고해도 빗물이나 민물, 지하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음..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물 시리즈로 모델링을 한다면 물 클래스를 상속받는 지하 클래스, 해 클래스 등등으로 보통 가지 않남?;
         그래서 정해보기로 했습니다!
         해 : '해' 라는 클래스.
          - 분 : 해에서 '염분'을 제외한 나머지 순한 '분'이라는 객체.
  • GoodNumber . . . . 18 matches
         Good number 는 원래 의 각 자리의 합과 곱이 원래 와 같은 소인들의 각 자리의 합이 같은 들을 말합니다. 소는 자신의 소인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포함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자 22의 각 자리의 합은 (2+2=4)입니다. 곱이 원래 인 소인는 (2*11=22)입니다. 이들 소인의 각자리의 합은 (2+1+1=4)입니다. 그래서 정의에 의해서 22는 good number입니다.
         1부터 32767사이의 임의의 한개에 대해서 good number인지를 결정하시오.
         1과 32767사이의 임의 .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소구하기"]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8 matches
         === 업 내용 ===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모든 메소드와 변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스가 필요한 행위를 정의했으면 재정의하거나 다른 클래스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스의 행위를 자동적으로 가지게 된다.자바 클래스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스가 있다. 모든 클래스는 이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스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많은 클래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클래스 계층을 이용할 도 있고, 자신만의 클래스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있다.
          인스턴스 변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와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를 가질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만일 하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고 하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java의 함에서는 디폴트 전달인자는 없나요?? 디폴트 전달인자가 있다면 함를 상당히 줄일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디폴트 전달인자 : type functionName( type A1, type A2, A3 = 0 );와 같이 값이 전달 되지 않을경우 자동을 전달되는 값을 가지는 함의 기능을 말합니다.
  • MoreEffectiveC++ . . . . 18 matches
         ANSI C++에 대한 약간은 준있는 내용을 다루는 책. ["EffectiveC++"] 의 추가적인 내용이다.
         - 사용자 정의의 변환 함 사용
         - 가상 함 호출과 파라미터 패스의 차이 이해
         - 가상 함 비용, 다중 계승, 가상 베이스 클래스와 RTTI
         - 클래스 객체의 제한
         - 하나 이상의 객체에 대한 가상 함 생성
          * 목표: 자료로 이용 할 있을 정도의 정보 전달
          || 시작 || 2002.01.14 || 알바 유지 보로 예정보다 늦게 시작 ||
          * 이 문서는 ZeroPage 회원들을 위한 내부 문서입니다. 회원 이외에 저작권 문제에 소지가 되는 문제에 관해서 책임을 질 없습니다.
          * Item 5: Be wary of user-defined conversion functions. - 사용자 정의 형변환(conversion) 함에 주의하라!
          * Item 12: Understand how throwing an exception differs from passing a parameter or calling a virtual function [[BR]] - 가상 함 부르기나, 인자 전달로 처리와 예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 Item 24: Understand the costs of virtual functions, multiple ingeritance, virtual base classes, and RTTI [[BR]] - 가상 함, 다중 상속, 가상 기초 클래스, RTTI(실시간 형 검사)에 대한 비용을 이해하라
          * Item 25: Virtualizing constructors and non-member functions. - 생성자와 비멤버 함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기.
          * Item 31: Making functions virtual with respect to more than one object. - 하나 이상 객체에 대응하는 함를 virtual(가상)으로 동작 시키기
          1. 2002.02.09 볼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8 matches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 ZP#1 : 남상협, 강인, 정희록 + 채희상
         다음으로는 요구사항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당시의 문제는 http://no-smok.net/seminar/moin.cgi/ElevatorSimulation 에 가면 볼 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신뒤 사람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팀의 사람가 4명인 관계로 다른팀이 컴퓨터 1대를 쓰는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컴퓨터 두대를 이용, 작업을 해 나갔다. 다른 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Pair 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단, 두팀으로 나누어진 관계로, 서로의 작업부분에 대한 통합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진행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하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각 팀별로 전지에 자신들의 디자인을 표현하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있었을까?'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하고 What 만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있었다.
         각 항목별로 50점만점에 멘터 3명이 각각 점를 매겼고 그 합산에 항목별 가중치를 곱하여 총점을 내었다. 평가 결과 ZP#2 팀이 가장 높은 점를 받았다. 1등을 위한 모종의 선물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
  • ProjectAR/Design . . . . 18 matches
          DeleteMe) 그런데 안그래도 될거 같다. --[인]
          그러면 늘어나는 클래스의 관리는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있을까..??
          나중에 DLL로 바꾸면 가시적인 클래스 는 많이 줄어들겠지
          * CARObject는 각자의 패턴에 맞게 움직일 있어야 한다.
          * CARObject는 각자의 리치, 공격 타입 등에 맞게 공격할 있어야 한다.
          * CARObject가 공격을 하려면, 각자의 시야안에 들어오는 또 다른 CARObject를 볼 있어야 한다. CARMap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면 될까? 아니면 CARObject를 저장하고 있는 리스트 같은것을 넘겨주면 될까?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인]
          * CARHero는 아이템을 장착할 있다. 장착한 아이템에 따라 CARHero의 상태가 변한다.
          * CARHero는 장착한 아이템에 스킬이 달려 있다면(정령에 의한) 그 스킬을 사용할 있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주기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하는 도 있다.
          * CARItem은 CARHero가 가지고 있을 있다.
          몬스터는 죽어서 아이템을 떨어뜨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몬스터도 가져야 할꺼 같습니다. -[상욱]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스터가 아이템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생성해서 떨구는 방식으로.. -[인]
          * CAREquipment는 CARHero가 장착할 있다.
          * CAREquipment는 정령을 잡아 놓을 있다.(정령을 장착? 좀 이상하군)
          * CAREquipment는 잡아 놓은 정령에 따라 스킬이 생길도 있다.
          * CARItem은 그것을 사용한 CARHero의 상태를 변화시켜 줄 있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8 matches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어떠한 Refactoring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없을때 이 부분을 읽어라. 정확하게 똑같은 Smell을 발견할 순 없더라도 Refactoring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줄 지침이 될 것이다.
          * ExtractMethod 하는중 parameter를 많이 넘겨야 하거나, 임시변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 - ReplaceTempWithQuery, IntroduceParameterObject, PreserveWholeObject, ReplaceMethodWithMethodObject
          * 많은 변들 - ExtractClass, ExtractSubclass
          * 꼭 항상 사용되지는 않는 인스턴스 변들 - ExtractClass, ExtractSubclass
         Parameter 인자가 많은 함. 이해하기 힘들고, 사용하기 어렵다.
         다른 클래스들이 바뀔 때마다 매번 정되는 부분.
         클래스의 변선언 필드나 함 프로토타입 같은 곳에 있는, 항상 같이 몰려다니는 데이터 아이템들
          * 처음에 Data Clump들을 ExtractClass했을때 Field 들 묶음으로 보일 도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switch-case 부분을 ExtractMethod 한 뒤, polymorphism이 필요한 class에 MoveMethod 한다. 그리고 나서 ReplaceTypeCodeWithSubclasses 나 ["ReplaceTypeCodeWithState/Strategy"] 를 할 것을 결정한다. 상속구조를 정의할 있을때에는 ReplaceConditionalWithPolyMorphism 한다.
         특별한 상황에서만 세팅되는 변를 가진 객체.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주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없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전에 JuNe 형이 최한기의 신기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고, 사람에게 배어들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있다. -- ["1002"]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8 matches
         맨 처음에 문제를 읽고 대략 연습장에 문제에의 각 변들이 될만한 부분들을 보았다. 일단 소들의 합이라 하고, 4자리의 합이라고 한다. 대략 pseudo code 를 다음와 같이 작성해보았다.
         GenNumbersFour = 합이 x 인 조합리스트
         합이 x 인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그리고 소리스트로부터 4개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대해서는 중복을 허용하면 안되는 줄 알고 구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구현.
         대부분의 시간은 소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여기서 selectionFour 의 경우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하지만, call 횟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종의 inlining 을 하였다.
         비록 inlining 을 시켰지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행되는 경우의 최악의 경우는 (n 까지의 소)^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소와 관련하여 좀 더 똑똑하게 검색할 방법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가장 간단한 아이디어로, 4번째 값에 대해서는 바로 계산을 할 가 있겠다.
         selectionFour 를 다음과 같이 정하였다.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하고 결과를 실행. 의외로 7.x 대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알아볼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하게 직접 작성해주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유리하겠다는 생각.
          * PrimeNumber 의 최적화에 대해서. 기존에 있는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최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있으리라. 이번의 경우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8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사원에 있는 도사 중 한 명이 동료 도사에게 침을 하나만 추가하면 1초에 원반을 하나씩 옮긴다고 할 때 한 나절이면 모든 원반을 옮길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제안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2. 침이 세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를 n개라고 가정)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이동 횟를 최소화할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기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침이 세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하나만 추가하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영리한 도사가 제안한 네 개의 침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반을 옮기는 횟를 계산하자. 원반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옮길 있으며 큰 원반을 작은 원반 위에 놓을 는 없다. 이동 횟를 구하려면 먼저 원반 이동 횟를 최소화시킬 있는 k값을 구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 N이 들어있으며, 이 값은 옮겨야 할 원반의 개를 나타낸다. 파일 끝 문자가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N개의 원반을 최종 위치로 옮기는 데 필요한 이동 횟를 출력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18 matches
          *그리고 스키마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여러 타입의 데이터들을 포함할 있는 문서 포맷이 되어 좀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서 좀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방식을 기술할 있는 방법이 XSL이다.
          *그리고 위와 같이 HTML 네임 스페이스를 지정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있다.
         IE5.0을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스타일로는 CSS를 사용하여 볼 있는 방법을 설명한 것 입니다.
         XML 문서의 스타일을 지정할 있도록 제안되어져 왔다. MS에서 IE5에서
         XML을 지원하게 되면서, CSS도 XML의 스타일시트로 이용할 있게 되었다.
         현재 IE5.0에서는 XML의 표준 스타일시트인 XSL과 CSS로 작성된 스타일을 모두 사용할
         <PA>Q. 스타일시트가 지정안된 XML 문서는 IE5로 볼 없는가?</PA>
         스타일에 따라 해당 XML 문서를 볼 있도록 지원한다.</PA>
         스타일이 지정안된 문서 보기예입니다. IE5의 디펄트 스타일을 확인해볼 있습니다.
         같은 DTD를 사용하는 XML 문서들에 대해서는 같은 스타일을 지정해서 사용할 있으므로,
         스타일은 한 번만 작성해도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XML문서들이 함께 사용할 있다.
         다르게 디스플레이 시킬 도 있다.</PA>
         HTML A링크 기능을 사용할 는 있다.
         사용할 밖에 없다.</PA>
         <PA>정하거나 이용할 없으며, 그 이외의 용도로 인용할 시에는 출처를 밝혀야하고, </PA>
         <PA>비 상업적인 목적으로 정하거나 배포하는 경우에도 저자와의 협의가 있어야 합니다.</PA>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남상혁], [윤종하] ([황현]은 아파서 불참.)
          * 학술활동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있다.
          * ZeroPage 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술활동에 참여할 있다.
          * 세미나를 들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마일리지를 적립할 있다.
          * 피드백 (등급 * 개)로 어느정도 지원할지 결정한다.
          * 강의 도서를 제외한 전공 도서에 한해 희망도서를 신청할 있다.
          * 리뷰를 남기거나 세미나를 진행하여 대여 기간을 연장할 있다.
          * 피드백 갯를 일정개 이상 채워야한다.
          * 위키에 옮기지 않더라도 ZeroPage에 집되어야 함.
          * ZeroPage에서 의미있는 경험을 할 있어야 한다.
          * ZeroPager가 우한 인재가 되도록.
          * 우한 인재가 ZeroPage에 오도록.
          * 하고싶은 것이 있을 때 ZeroPage에서 할 있어야 한다.
          * 같이 할 사람을 ZeroPage에서 찾을 있어야 한다.
          * 정보와 지식을 ZeroPage에서 얻을 있어야 한다.
          * 비용이나 장비 등을 ZeroPage에서 지원받을 있어야 한다.
          * 열린 학회 > 소정예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8 matches
         NeoCoin은 ZeroWiki 항해를 하면서 ZeroPage 가 [노스모크]와 다른 방향으로 위키의 언어 습관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할 있었습니다. ([노스모크]는 일상어보다 좀더 공개 석상에서 쓰이는 분위기, 어휘로 언어 습관이 형성되어 온것 같습니다.)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박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 새로운 작업에 대한 '문서화' 경향이 적습니다. 학기중에 익힌 지식들을 문서화하기 어려울 있죠. 작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위키요정]의 사례로, [STL]관련 새로 만든 개인 페이지가 넘쳐나서, 내용이 중복되고 어선했는데, 전부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8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이규완 정민 남도연 김소현 윤성복 박경태 김태훈 [최경현] 이[형노] [송생] [조현태]
         == 강자 후기 ==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정도는 알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정민] RUR 이녀석때문에 강의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참...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_-;;
         [윤성복] 러플이라는 것을 하면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할려는 의지를 갖고 하면 될 있는걸 배웠다...오늘도 잠과 싸움에서 졌다...지금까지 4전 2승2패~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송생] : 오늘 세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미가있어서 그런지 전부들 활발하게 하구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좋와구요...
          그런데 부담은 가중되는..;; 비슷하게나마 할 있으려나..;;
          ㅎㅎㅎ 그래도 오늘 고해주신 강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고하셨습니다.^^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5. 식의 이미지화.
         7. 업 분위기 상승!! 사람들 멋져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
         9. [RUR-PLE] 은 제약이 많아서 오히려 재미있다.!! 적은 룰로 다양한 일을 할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한가지여도 준 낮춰서 단계별로 자세히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정 좀..
          * [김경] - 이거 듣고싶었는데 XPer 퍼실리테이터 모임 다녀오느라 못 들었네요. 아쉽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김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권영기] - C#은 입학하기 전에 조금 공부했는데, 이번 세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하셔서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있었습니다.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알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예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를 다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구나"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18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저는 구글카를 탔습니다. - [김경]
          * 코드 평가 받아보니 스스로 고칠 점을 알 있어서 좋았어용 - [장혁]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JVM 돌아가는건 공부할 일이 없었는데, C++과 차이를 얼핏? 알것 같네요. - [장혁]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잘 모르면 당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기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있다니.... 머리가 아플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유리하지만 모르면 당하는건지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점점 java의 재미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 모델에 대해서 배울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김남규]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복/숙제제출 . . . . 18 matches
         printf("1에서 9까지 를 입력하십시오.\n");
         === [정진] ===
          int input_math[5]; /*학성적*/
          printf("학성적 : "); scanf("%d",&input_math[i]); printf("\n");
          printf("\n국어점 : "); scanf("%d", kor[i]);
          printf("\n학점 : "); scanf("%d", math[i]);
          printf("\n영어점 : "); scanf("%d", eng[i]);
          printf("%s님의 평균점는 %d입니다\n", name[j], sum[j]/3);
          int kor[5]; /*국어점*/
          int eng[5]; /*영어점*/
          int math[5]; /*학점*/
          printf("\n국어점: ");
          printf("\n영어점: ");
          printf("\n학점: ");
          printf("%s의 평균점는 %d입니다\n",name[j],sum[j]/3);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18 matches
         scanf 함는 사용자로부터 자료를 입력받는 함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변에 대입됩니다.
         scanf() 함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로 지정한 변에 대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에 대입한다는 점에서 변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와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scanf() 함를 사용하기 전에 printf() 함로 안내문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scanf() 함로 입력된 자료는 변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를 통해 미리 보여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8 matches
          * 게으른 학생은 중도하차 시킬 있다!
         3. 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CPU가 맨 먼저 호출하는 함가 뭔지 안다! (O/X)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후후 하스켈은 순형 C는 절차형으로 종류가 다른 언어에요~ - [서지혜]
          * 헐 Haskellㅋㅋㅋㅋㅋ - [김경]
          * 1시간 업하려면 1시간만 준비하면 된다니 부럽네요.. - [서지혜]
         변 a가 10으로 초기화된다.
         변 b가 20으로 초기화된다.
         변 c가 변 a와 b의 합으로 초기화된다(30).
         assert함에 의해 c가 30인지 비교한다.
         c는 30이므로 비교 결과가 참이 되기 때문에 assert함의 호출이 종료된다.
         상기 코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main함는 0을 리턴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프로그램은 여러 데이터를 가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8 matches
         = 업 내용 =
         == 함 ==
         int f(int x); // 정(정의역) x를 인자로 받아 정(공역)를 반환하는 함 f 를 '선언' 한 것입니다.
          * 함 내에서 값을 반환하기 위해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int f(){ // 정 5를 반환하는 함 f 입니다.
         = 다음 업에 배울 내용 =
          * 변의 스코프
          * 재귀함
          * 재귀함를 통한 별 찍기
          * 이번 업에는 많은 내용을 못다룬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에 결석한 민규에게 보충업을 안해줘서 업이 약간 디뎌진 것 같습니다. 또 함의 개념을 새싹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변의 스코프를 가르친 뒤 재귀함로 별찍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18 matches
         위키의 페이지들은 빨리 읽고 지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지가 현재의 모습을 띄기 위해서 많은 손들에 거쳐가며 정되고 추가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지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정할 있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있으니 보고 배우셔도 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어느정도 위키에 익숙하시다면 보통 최근 바뀐 글 또는 RecentChanges 를 링크로 걸어놓으십시오. 가장 최근에 정된 페이지들을 바로 확인하실 있습니다.
         페이지를 정하다가 잘못해서 기존 글들을 날려먹는 일이 생길 있습니다. (11기 모선호군.. 특히 주의해서 읽으세요. -_-+) 페이지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골치아픕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정내용을 알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기본적으로 이 위키(모인모인)에서는 페이지 이름 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이름 정시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도록 하세요.
          *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기존 페이지를 링크 건 페이지들을 검색한다. 링크들을 동으로 고쳐준다.
          * 모든 링크들을 정하고 나면 (기존페이지 제목을 클릭했을때 역링크가 없다면) 기존 페이지를 삭제한다.
  • 정모/2011.7.18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이번주 요일부터 시작
          * 요일에는 URL-Hunter를 구현.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가 높아지더라도... - [김경]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서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세한 구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경]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점점 새내기들의 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하고 있답니다. 지혜 말마따나 유익한 자리이고 선배가 그런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제가 참 해줄 있는게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 [지원]
          * 전에도 있었는데 한동안 안 했을 뿐.. 돌아온 OMS지. 그리고 지난 몇년간 위키를 활발히 안 써서 했던 활동도 위키에 기록이 잘 안 남아있어 ㅋㅋ - [김경]
  • 제로Wiki . . . . 18 matches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있다.
          * 이메일 및 쪽지로 사용할도 있음.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서 특정 분류로 나눈다. 기존의 카테고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있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현재는 다른 위키 엔진으로 만들어진 위키들의 바뀐글들을 볼 있다.
          * 자신의 카페에 맞는 스킨을 제작하여 현재 카페에 적용 시킬 있다.(아직 버그가 살짝 있음)
          * 문서 정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8 matches
          * 노랑 : 졸업생이 아니면 빨리와서 패널을 할 있다.
          학번당 한명(6명?) - 고학번도 좋은 질문을 할 있기 때문
          - 상민, 석천, 민, 민, 남훈, 선호, 현진, 영동(△), 창준(?)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에 따라 그 가 재조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의제를 발제한 사람이 기록자이지만, 그 기록자도 움직일 있음을 원칙으로 삼다.
          * '선배 1분 이상'이라는 규칙은 없었다. (여기에 1분은 시간이 아니라 사람 맞지요?)
          * 9:25 - 9:35 : 토론내용 정리시간, 가의견
          * 강의실 : 4152로 변경. 앞 시간 업으로 7:00(or 6:50)부터 사용 가능.
          * 이름표 x 40, 음료6병, 물1병, 종이컵, 필기구. 매직1색 x 6+ 알파
          * 준비물 - 민, 세환
          * 전지, 과자, 음료 - 재선
          * MP3 - 민.
          * 캠코더 - 민 (가능하면)
          * 우리도 실속있는 회의를 할 있구나 - sms
          대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서 볼 있나요? 기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하신 분들이 생각 모아서 기록하면 안되나요? --NeoCoin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8 matches
         3. 변하는 를 다룰 때에는 늘 조심할지어다.
          *정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5. 항상 모든 경우의 를 고려하고 섣불리 생략하지 말지어다.
         6. 함 안에서 매개 변값은 결코 믿지 말지어다.
          *지금 그 매개 변가 결코 가질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8. 한 번의 정과 재컴파일만으로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로, 강제로 바뀌도록 할지어다.
          *어떠한 것을 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8 matches
         전자첩 작성
          * 개발: 강인, 이창섭, 장은지, 유상욱, 김기웅
          * 처음에 개발자들이라고 할 있는 01들이 고객이라고 할 있는 02들에게 모종의 압력을 넣었지만, 어떻게 해서 전자첩을 하게 되었다.
          * 팀플레이를 어케 하면 잘 할 있는가 의논하던중 은지 누나 합세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 + 은지누나 + 기웅 : 메인프레임 + 계산기
          * 인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있었다.
          * 그러다가 인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8 matches
         그렇다면 자신이 그 코드를 해석하면서 얻은 지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미있는 변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미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주석이 달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지. --석천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주석이 실행될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행된다고 볼 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하는 순기능을 하나 더 찾아볼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이기에 주석 자체만을 보고 모든것을 믿으려고 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주석을 먼저 거쳐간 사람의 숨길로 느끼고, 재미로 느낄 있게 되면 코드 리뷰가 항상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드 자체로서 의미를 이야기할 있도록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 주체가 사람임을 생각할때 주석은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할 있다.
  • 현종이 . . . . 18 matches
          //번호,국어,영어,학 점를 나타냅니다.
          int m_nTotal; //점 합계를 나타냅니다.
          int GetTotal(); //점합계를 호출하는 매써드입니다.
          void Top_Print(); //전체석을 출력합니다.
          void TopKorean_Print(); //국어점 석을 출력합니다.
          void TopEnglish_Print(); //영어점 석을 출력합니다.
          void TopMath_Print(); //학점 석을 출력합니다.
          cout<<"\n 전체석 " << "\t" << "번 호 : "<< m_nNumber << "\n"
          cout<<"\n 국어석 " << "\t" << "번 호 : "<< m_nNumber << "\n"
          cout<<"\n 영어석 " << "\t" << "번 호 : "<< m_nNumber << endl
          cout<<"\n 석 " << "\t" << "번 호 : "<< m_nNumber << endl
          <<"\t\t"<< "이 름 : "<< m_szName << endl <<"\t\t"<<" 학 : "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7 matches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이러한 의식으로 운동이나 기타 악기 연주 등이 활용 될 있을거 같다.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 연주를 이러한 의식으로 쓴건 아닌가 싶다)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Genetic Algorithms 적인 방법 - 여러가지 창의적인 생각들을 하면서 그중에서 우한 종자들끼리 서로 교배(합성)을 시켜셔 게속 우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만들어 나간다.
          * Elitsm - 우한 것들을 뽑는다??..
          * Probability - 비유를 통해서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있다, 하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 있다?
          * 알파파는 가장 맑은 정신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있는 뇌파.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지만, 안 좋은 것은 아주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로 ) 은 비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있다.(왠지 구글 서비스가 생각난다,,)
          * 새로운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서 이전에 자신이 가졌던 지식, 책들을 하나식 통과 시켜 보면서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단순한 더하기가 아닌 지승의 효과를 낸다.
          * 물의 반대 라고 하면 불 이라고 대답하기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서 특정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대라고도 할 있다 (O2H 를 반대라고 할도 있고,,)
  • 2010PHP . . . . 17 matches
          * 참여자 : [김경], [김상호], [박정근]
          * 14일 요일
          * 이모티콘을 삽입할 있게 한다.
          * 이모티콘은 우리가 제공하는 것만 사용할 있다.
          * 글 작성 시 오늘의 상태를 선택할 있게 한다.
          * 설계 할 있게 공부해오기.
         ||글씨체를 선택할 있게 한다. || C ||
         ||글씨색, 배경색을 선택할 있게 한다. || B ||
         ||오늘의 상태를 선택할 있게 한다. || B ||
         ||정 기능을 제공한다. || A ||
         ||정, 삭제 시 비번을 5번 틀리면 5분간 정,삭제가 제한된다. || B ||
         ||내용 입력시 글자를 체크해준다. || A ||
          * 김상호 : 입력할 때 글자 제한
          * 김경 : 글씨색, 배경색 바꾸기
          * 요일 정모 끝나고 따로 스터디 예정
          *4일 요일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17 matches
          * 프로그램(함, 클래스... )과 데이터를 정의
          * 사용자가 모듈에 정의된 함나 변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것 ( = 라이브러리)
          * 코드를 재사용 할 있다.
          * 자격변 = ddd.sss 같이 이름공간이 명확히 나타나 있는 변.
          * 무자격변 = ktf 같이 공간이 명확하지 않은 변.
          print '전역변:', globals()
          print '지역변:', locals()
         print '모듈 준에서의 전역변:', globals()
         print '모듈 준에서의 지역변:', locals()
         전역변 a,b
         지역변 localx,localy
          * 모듈, 함, 클래스 등..
  • AnEasyProblem . . . . 17 matches
         아시다시피, 데이터는 컴퓨터에 이진 형태로 저장됩니다. 우리가 토론할 문제는 양의 정와 이 의 이진 형태입니다.
         양의 정 I가 주어지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중 가장 작은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 형태에서의 1의 개와 J의 이진 형태에서의 1의 개는 일치합니다.
         예를들어, "78"이 주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 형태로 쓸 있습니다. 이 이진는 4개의 1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정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각 줄에 한개의 정를 입력할 있습니다. (1 <= I <= 1000000)
         각 줄에 한개의 정를 출력하면 됩니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7 matches
         인공지능
         교 : 박재화 교
         교 : 박사준 교
         지금 인공지능 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PPT 화일 프로젝션 & 읽기는 3시간짜리 연강 업에는 정말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업.
         동감..단지 책읽기나 영어해석이라면 집에가서 혼자서도 할 있는일.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우리끼리라도 해볼 있으면 좋긴 할텐데여 ㅎ - [(namsang)]
         === 박제화 교님 ===
  • Gnutella-MoreFree . . . . 17 matches
         지금의 스펙에서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서 많은 부분 정이 가해졌다.
         후에 IPv6가 나온다면 각각의 시스템이 아닌 어플리케이션에 IP를 붙일 있게 되어진다고
         그누텔라는 확실히 매력적이고 또한 이상적인 순 P2P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P2P란 많은 부분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서 희생이란 불필요하지만 쓸 밖이 없는 대역폭을 말한다.
         고쳐져야 겠지. 하지만 지금의 e-Donkey처럼 개인이 서버를 가질 있고 또한 이 서버를 가지고 찾는
         다면 불필요한 대역폭은 줄어들 것이고 분산된 서버를 하나의 순 P2P로 묶고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노드들을 정해 준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라고 한 때 무신히 고민했다. 잡소리 이제 그만!!!!
          TTL (1 byte): 네트워크의 Servent를 지날 때마다 감소하는 /
          Hops (1 byte): 지나간 Servent
         || queryHit || 검색 Query 조건과 일치한 경우 QueryHit로 응답한다. Num Of Hits 조건에 일치하는 Query의 결과 Port / IP_Address (Big-endian) / Speed / Result Set File Index ( 파일 번호 ) File Size ( 파일 크기 )File Name ( 파일 이 / 더블 널로 끝남 ) Servent Identifier 응답하는 Servent의 고유 식별자 Push 에 쓰인다. ||
          Compile / Execute 가능한 Code를 손에 얻을 있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어렵지만 같은 버전 사이의 접속은 가능하므로 인터페이스 부분을 정한다면
          보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변형할 있을 것 같다.
         파일을 선택하고 그 그룹의 결과값을 RelayDownload 함의 전달인자로 보낸다.
         처럼 DownloadShell에 AddHost함를 통해 Item의 모든 Host를 다운로드 에 넣는다.
         StartDownload() 함에서 다운로드를 시작하며 GetStartPos() 를 통해 Chunk가 다운로드가 시작할 m_pChunk->m_StartPos의 위치를 알게 한다.
         그리고 PUSH를 Route PUSH를 통해 보내 그누텔라 default 포트가 아닌 열 있는 포트로 직접연결을 한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7 matches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어떤 정를 제곱한 )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T≤5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쓸 있는 기둥의 개를 나타내는 정 N(1≤N≤50)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기둥에 끼울 있는 공의 최대 개를 나타내는 정를 출력한다. 끼울 있는 공의 개가 무한대면 '-1'을 출력한다.
  • MoreEffectiveC++/Basic . . . . 17 matches
         프로그래머 초급자면 알 있는 바보 짓이다. 하지만 범하기 쉬운게 문제다.
          지역함 안에서 지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지역 함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하네요.-차섭-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 있도록 C스펙의 함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오직 상(constness)나 변(volatileness)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클래스를 선언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함로 해당 클래스의 배열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위의 두번째 호출의 클래스 상속의 다형적 성질을 이용한 함 이용 즉
         자 위와 같이 객체의 지움을 담당하는 함를 작성했을때 역시 문제가 있다.
         해당 EquipmentPiece 는 기본 생성자가 부실(?) 하다. 이건 크게 '''3가지의 주제'''로 설명할 있다.
         그럼 더 웃기는 방법을 제시해 보자.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도 쓸 있다란걸 보여주는거 같다.)
          bestPieces[i].~EquipmentPiece();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C++을 방종을 가져다 줄 있다.
         생각해 보라 Virtual base class가 왜 기본 생성자를 필요로 하는가. 생성자를 만들어 놓으면 상속하는 이후 모든 클래스들에게 로드가 걸리는 셈이 된다. 근원이 흔들려 모두가 영향을 받는 사태이다. 만약? 만개의 객체 생성이라면 이건 굉장한 문제가 될 있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7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Stack이다. 하지만 다음 코드를 사용하면 우리는 Stack 객체가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 할 없다.
         자 모든 값을 clear 를 사용해 삭제했는데 topOfStack의 값은 여전히 3일 것이다. 자 상속을 통한 문제를 하나 알게 되었다. 상속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상위 클래스의 메소드까지 상속할 있다 는 것이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 없는 일이다... :(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7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적인 선행조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행할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한다. 그리고 테스트가 동이라면 이것은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테스트가 자동화된다면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있는 한 빠르게 갈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STL/vector/CookBook . . . . 17 matches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장 자주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 있다. vector를 쓰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기 싫으면 걍 쓰던대로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주자.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하고 있는것을 볼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정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아마 초보자때 누구나 하는 실가 있을 것이다. 본인도 그랬다.--;
          * 예제로 숫자를 몇개 입력받나 갯를 입력받은 만큼, 그만큼 루프를 돌려서 숫자를 입력받는 걸 보자.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가 없었다.
          * 원인은 그거다. 정적 배열은 컴파일 시에 크기를 잡는다. 입력받는 부분은 컴파일 끝나고 실행할때 크기를 입력받는다. 컴파일러는 당연히 크기를 알 없으니 에러가 나게된다. 고쳐 보자.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정이 행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된다.
          * 덩치가 큰 자료형을 container에 저장할때 마다 복사가 행된다면, 많은 낭비가 발생한다.
          * 여기서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행되지 않는 참조를 사용하자.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구조체에서 함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STLErrorDecryptor . . . . 17 matches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필터링만 할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의 행세를 할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열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비어 있는데, 윗부분의 주석문을 참고하면서 환경 변를 고쳐줍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En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그때부터 STL 에러 필터링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STL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때에는 이 태스크바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됩니다(Enable filtering/Dis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되겠죠). 필터링이 활성화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여부는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색깔( Upload:STLTaskActIcon.gif 은 활성화되었다는 뜻)로 확인할 있습니다.
          string s(10); // 컴파일 에러를 일으키는 문장, 하나의 매개 변를 받는 string 생성자는 할당자만을 받습니다.
         -> STL 필터링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을 때의 컴파일 결과(VC++.NET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절망적인 암호가 널브러져 있음을 알 있습니다.
         error C2664: 'std::basic_string<_Elem,_Traits,_Ax>::basic_string(const std::basic_string<_Elem,_Traits,_Ax>::_Alloc &) with [_Elem=char,_Traits=std::char_traits<char>,_Ax=std::allocator<char>]' : 매개 변 1을(를) 'int'에서 'const std::basic_string<_Elem,_Traits,_Ax>::_Alloc & with [_Elem=char,_Traits=std::char_traits<char>,_Ax=std::allocator<char>]'(으)로 변환할 없습니다.; 원인: 'int'에서 'const std::basic_string<_Elem,_Traits,_Ax>::_Alloc with [_Elem=char,_Traits=std::char_traits<char>,_Ax=std::allocator<char>]'(으)로 변환할 없습니다.; 소스 형식을 가져올 있는 생성자가 없거나 생성자 오버로드 확인이 모호합니다.
          -> STL 필터링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의 컴파일 결과(VC++.NET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으로 많은 부분이 알기 쉽게 되어 있음을 알 있습니다.
         error C2664: 'string::basic_string(alloc &)': 매개 변 1을(를) 'int'에서 'alloc &'(으)로 변환할 없습니다.;원인: 'int'에서 'alloc'(으)로 변환할 없습니다.; 소스 형식을 가져올 있는 생성자가 없거나 생성자 오버로드 확인이 모호합니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17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하려고 하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지를 파악할 있는 코드이다. 이 경우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지 그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테스트코드가 완벽할 순 없다. 하지만, 테스트코드가 모든 에러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많은 버그들을 줄일 있는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테스트를 작성하는 때와 Code 를 작성하는 때의 주기가 길어질록 힘들다. 주기가 너무 길어졌다고 생각되면 다음을 명심하라.
         Test Driven 에 대한 접근 방법에는 End-To-End (BlackBoxTesting) 식의 접근 방법과 WhiteBoxTesting 의 접근방법이 있을 있겠다.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있겠다.
         아까보다 훨씬 월하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Random 은 우리가 예측할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하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있겠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17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조화(함)와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함 ==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 내에서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있음.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있다. 즉,
         인데, compare는 함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compare 함 포인터를 넘겨주면 students vector(또는 list)내에서 값을 꺼낸다. Student_info 형이 나오겠지 그 것들을 compare 함에 넘겨주는 거다. --[인]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로 확인 가능.
          * 사전순 정리: <와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문자열도 할 있는 거구나...
          * max()라는 함가 의심스럽다. 분명 msdn에도 algorithm헤더에 있다고 했는데 컴파일하면 자꾸 정의되지 않은 이름이라 에러를 뱉어낸다. 이 함의 정체는?
  • ZeroPage/임원 . . . . 17 matches
         || 직책 || 기 || 이름 ||
         || 직책 || 기 || 이름 ||
         || 직책 || 기 || 이름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 직책 || 기 || 이름 ||
         || 직책 || 기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 || 이름 ||
         || 직책 || 기 || 이름 ||
         || 회장 || 17기 || [김경] ||
         || 직책 || 기 || 이름 ||
  • ZeroPage성년식 . . . . 17 matches
         [송지원],[김준석],[서지혜],[김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경]
          * 촉박할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기획단 후기 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김경] - 급하게 준비하느라 다들 고 많았습니다. 남은 준비 과정 잘 마무리하고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추성준] - ZP에서 성년식 기획단으로 참여할 있어서 좋았구요, 성년식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7 matches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를 줄일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알아낸다.
         사용자는 values함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이다.
  • 결혼과가족 . . . . 17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한 점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도 우했고 시험 점도 우했지만 B+이라는 점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업평가]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7 matches
         int scale;// 전역 변를 써야 한다니 ㅜㅠ
         int k,z; //각각 그냥 변.
         이 구조가 반복 되는데 이걸 함로 선언 할 순 없을까?
          if(f%8==0)// f가 짝 일때.
          printf("회전 : %d\n",spin);
          printf("회전 : %d\n",spin);
          printf("회전 : %d\n",spin);
          printf("회전 : %d\n",spin);
          printf("회전 : %d\n",spin);
          printf("회전 : %d\n",spin);
          printf("회전 : %d\n",spin);
          printf("회전 : %d\n",spin);
         이거 완전 길지만 배열도,행열도 없이 오로지 열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입력받은 에따라 크기가 변합니당
         스핀가 체크됩니다.
          * 함선언 + for문으로 하는데 거의 성공했다. (숫자가 어려워서 *로 도전중이다.)
          * 아 근데 20초과 입력하는거 막는건 성공했는데 문자를 입력하면 아무것도 안뜨는게 좀 짜증난다. 이거 어떻게 막아야 할까. 도움이 필요하다 ㅜㅠ
  • 공업수학2006 . . . . 17 matches
          '''허준'''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강인,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1 || 김상섭 나휘동 문보창 라범석 || 3의배 + 1 ||
         || 2 || 허준 유용안 배성민 하기웅 || 3의배 + 2 ||
         || 3 || 강인(9n+3) 이창섭(9n+6) "박영창"(9n) || 3의배 ||
          * 전주 연습문제 풀이, 당일 업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 같이 생각하기, 설명부족한 부분 찾아오기
         || 2006/04/13(목) || 4314 || 2.6~ 홀만 ||
         허리케인공업학으로 개명하는 것은 어떨까? ㅋㄷㅋㄷ
         준야~ 허리케인 자제염~ㅋㅋㅋ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도 있고요. -- 휘동
          음.. 난 업이 6시에 끝나는데... 날짜를 바꾸는건 어떨까? 목욜이나... -- 인
         야 이번주엔 홀만 풀자 너무 많다. --인
         4.1, 4.2, 5.1 문제 겁나 많다. 우리 팀은 Divide & Conquer다. --[인]
  • 대학원준비 . . . . 17 matches
         '''원서접 2006. 7. 28(금) 10:00- 8. 1(화) 17:00 인터넷'''
         '''특별 TEPS시험 2006. 8. 6(일), 13:30까지 입실완료 접 시 시험 장소 확인요망 -> 여기서 http://www.teps.or.kr/kaist/kwa_check.html'''
         1. 신입생 및 재학생 전원에게 업료 면제
         5. 성적 우자 300여 명에게 매년 여름학기중 해외명문대학 연기회 부여
         6. 성적 우자에게 특별 장학금 지급
          * 토익 권장 점 : 830 이상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하듯이 하면 된다고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기 나왔던 문제 보고 미리 연습할 있음
          지원서 접 : 2006. 9. 11(월) ~ 9. 14(목) 기간 중 09:00 ~ 18:00 까지
          전형료 : 100,000원(우편접의 경우에는 우편소액환으로 바꾸어 동봉)
          - 전형일자 : 2006. 10. 18.() ~ 10. 20.(금)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봄,가을에는 270만원(이하), 여름에는 180만원 업료를 낸다. 장학금으로 매년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지원서 교부 및 접(인터넷만)
          (1) 원서 접(인터넷접) : 7. 18(월)-7.21(금)
          (6) 최종합격자 발표 : 8. 23() 10:00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우 원하는 연구실로 가기 싶고, 추후 정시의 경우는 불리 할 있다고 함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7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김회영 나휘동 노민 황재선 임민 곽세환 임영동 조재화
         === 강자 후기 ===
         [순원서]
         느낌 : 앞으로 유용하게 써먹을 있을것 같다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민]
         노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민의 후기 ====
          *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 민
          * class를 아직 안 배운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안 하려고 하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설이 된것 같다.
          * 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유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요구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장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지요. --재동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세미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제 세미나도 역시 잘할 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7 matches
          1. 개발 실력을 높이는 련법?
         == 개발 실력을 높이는 련법 ==
          * 기능이 다 있는 간단한 코드를 만들 있는 능력 - 민관
          * Tool을 효율적으로(편리하게) 사용할 있는 능력 - 성현
          1. 어떻게 하면 전문가가 될 있을지를 연구.
          * 일정 준 올라가다 떨어짐 - 울궈먹다 보니..
          * 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신경써야(뇌가 활동해야) 학습이 잘 되기 때문. - myelin
          * 하지만 나무 판자와는 달리, 한 가지 특출한 능력이 있다면 컵이 담을 있는 물의 높이가 높아진다.
          * 내가 못보는걸 타인이 볼 있다.
          * 하지만 타인에게 많이 나눠주는 것도 필요하다. - 그것을 잘한다면 자신이 타인에게 물었을 때 도움받을 있을 것이다.
          * 선배님께서 월간 MS에서 직접 쓰신 기사에 록.
          * 철학, 논리, 기본적인 학, 심리학, 글쓰기, 토론
          * 이걸 미리 알아야(생각해야) 삽질을 피할 있다.
          *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는 아프지만 학습도 잘되고, 시간도 단축할 있다.
          * 현재 학부생은 도서관에서 잡지나 논문을 공짜로 읽을 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강소현/김경/송지원]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정종록/서민관/박근]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내 생각엔 무엇이 x이고 무엇이 y인지 중간 계산 변가 없이 바로 배열 첨자에서 한 번에 계산해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ㅋㅋ - [변형진]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학을 거쳐야하니...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WEB (요일 1시반 실습위주, 토요일 1시 이론)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7 matches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정 할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있겠죠.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7 matches
          * 변
          * 함
          * 배열을 추가했습니다. 배열(이중)을 제대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대로 가르칠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유를 알려면 이중 배열을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안쓰면 뭐가 안좋은지 알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 자료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구조는 일상생활의 예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익힐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지금 배열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오늘 집에 오면서 [프로그래머를위한공부론]을 다시 읽어봤는데(앞으로 십 번은 다시 읽어봐야겠지만)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7 matches
          - 다섯번째( 치완이랑 용운이 참석: 함 설명 )
          - 여섯번째( 형준이 참석: 처음부터 함까지 설명 )
          5. assert 함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7. printf함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2. 우리가 원하는 작업을 컴퓨터가 행할 있도록 하였다!
          5. 잘못된 부분을 지나치지 않을 있다!
          7. 인자 전달받음 -> 첫 번째 인자로 전달받은 문자열에 맞는 스타일로 전달받은 변의 값들을 서식 문자에 맞추어 바꾸어 기본 출력 스트림으로 출력한다!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없게 된다.
          -이제 컴퓨터는 사람이 시킨대로 작업을 할 있게 되었다
          5. assert 함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이 길어져도 어디가 잘못됐는지 보다 쉽게 찾을 있기 때문
          7. printf함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용운왕 장곱셈 ㅋ, 64비트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다 쓸 있으나 32비트 양민 윈도우는 4기가 이상 램도 2.8기가 밖에 인식불가
          (ex.램에다가 윈도우 환경변를 저장,각종 웹브라우저 캐시 저장. 컴을 끌때 램에있던건 하드로 갔다가 컴을 켤때 다시 불러옴. 가끔 램디스크가 사라져 당황스럽게 되는게 단점)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7 matches
         = 업 =
         === 업내용 ===
         그 다음 뭘 할까 고민하다가 C업시간에 한 것들을 복습해 보기로 하고
         그래서 일단 C에서 자주 사용되는 자료형과 변 선언& 초기화 방법 그리고 기본적인 연산자 순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전에 헤더파일을 불러오는 부분(#include<stdio.h>)과 main함의 형태(int main(void){return 0;})에 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를 안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출력 기본 함 사용법을 알려준 후 C업시간에 한 예제들과 간단한 과제들을 직접 해보게 시켰습니다.
         .....너무 늦게 업내용을 올렸네요.. 다음에는 일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를 얻기 위한 rand함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정종민 - 아침7시에 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지 좀 알겠다는... ㅋㅋㅋ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17 matches
         = 업 내용 =
          * 첫 날이니 업보다는 서로 친해지는 것을 위주로...
          * printf, scanf 복습하고,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들을 소개할 겁니다.
          * 진도를 더 나간 다면, 변 개념 -> 조건문 -> 반복문 순으로 진행할 생각.
          * 첫 날이니 업보다는 서로 친해지는 것을 위주로...
          * printf, scanf 복습하고,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들을 소개할 겁니다.
          * 진도를 더 나간 다면, 변 개념 -> 조건문 -> 반복문 순으로 진행할 생각.
          *-> 변개념 -> 함 이렇게 된듯...
          1. 함에 return이 왜 들어가는지 설명을 들었다.
         새싹교실 첫쨋날 업이었다.
         업때보다 모르는티 팍팍 내면서 질문할 있어서 vㅔ뤼 좋았다
         오늘 업이 상당히 쉬운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해하느라 어려웠어요 ㅠㅠ 역시 한참 모자르다는걸 알게됬어요 ㅠㅠ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늘 업 준비는 1시간 30분 들여서 했다. 결과적으로 준비한 시간만큼 얘기 할 있었다.
  • 애자일과문서화 . . . . 17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업이라고 할 있다. 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업시간에 나왔던 교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XP에서는 짝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인원이 적은 프로젝트에서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회의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회의시간이 단축되고 종국에는 delivery를 단축시킬 있습니다"
         어찌보면 동의할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위키의특징 . . . . 17 matches
          *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정할 있는 공동체 웹사이트
          * 게시판 블러그와 비교해서 설명해보자. 새로운 개념이기에 이해하기 위해서 기존의 개념과 비교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더 월하다.
         || 글쓰기 권한 || 작성자만 정하도록 보통 사용 || 모두 정 가능하도록 사용 ||
         || 게시물 목록 || 생성 날짜순 || 최근바뀐글(새로 올라오거나 정한글),인덱스, 랜덤 ||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 있다.||
         || 각 정보의 연결구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리좀 : 리좀은 대나무의 뿌리 줄기와 같이 줄기가 변해서 생긴 땅 속 줄기를 뜻함. 계층화된 목 모델과 반대 의미를 가짐. 탈중심화.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인터넷 일기장, 메모장, 스케치북, 스크랩북으로 활용, 필집, 자서전, 사진첩, 신문도 될 있다.
          * 기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게 만들고 사용, 관리할 있다. 매우 쉬워서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하게 사용할 있다.
  • 이승한/질문 . . . . 17 matches
         strlen 처럼 int 형 배열의 길이를 구하는 함를 짜던중 이해 안되는 부분.
         메인에서 들어간 sizeof(scores)는 배열 전체 크기를 리턴하는 반면에 함에 들어간 sizeof(scores)는 int* 형의 크기를 리턴한다.
         메인에서 처럼 전체 배열크기만큼 리턴시킬 있는 방법은 없나요??
         참조를 이용해 배열을 함에 넘길는 없는건가요?? 배열은 잘 넘어가지 않네요;;
         vs에서 타이핑하는 방식이외에 자동으로 함를 생성해주는 바법사를 이용해 firend 함를 생성할는 없나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 안에 멤버 변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delete []copyArray;//메모리 해제는 필!!!
          cout << "\n함에 전달된 값이 변해도 scores의 값은 변하지 않는다.\nscores: ";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7 matches
          * 배열을 검색하기 위해 활용할 있다.
          * 윈도우 시스템에서 폴더의 구분을 역슬래시(\)로 하는 반면에 리눅스 시스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것을 변경하기 위해 사용할 있다.
         정규표현식 검사를 할때 공백문자를 검색해야할 경우도 있다. 공백문자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있다.
         \v 직 탭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 있다.
         위와 보면 깨달을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구별하며 소문자와 대문자를 서로 반대임을 뜻한다.
         위의 예문에서는 정규표현식이 숫자로만이 이루어진것도 찾을 있어야하지만 찾지 못하는걸 볼있다.
         16진 표현 및 사용
         '\x'를 붙여 10진 10은 '\x0A'로 표현할 있다. 이 문자를 사용한다면 '\n'과 기능이 같다
         8진 표현 및 사용
         '\0'을 붙여 사용한다. '\011'은 '\t'과 같고 그렇게 사용 할있다.
         * 이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여 정규표현식을 더욱 간결하게 만들 있을 것이다.
          ||{{{[:xdigit:]}}} ||모든 16진 숫자 {{{[a-fA-F0-9]}}}와 같다 ||
  • 정모/2006.5.22 . . . . 17 matches
          하 - 초기에 하면 했던 내용을 방학이 끝나면 잊어버릴 있다. -> but 방학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초기 학습이 필요하다.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낮은 준에서부터 공부했으면 한다.
          - (상섭) 업방식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한 챕터화 시키고 선배는 힌트 정도만 준다
          기본을 제대로 하여서 프로젝트에 참여할 있게 만든다.
          - (기웅) 레벨업 위주로 하되 마지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신입생들끼리 할 있게 하자
          - 날짜 : 월화목금.
          - 단기간(앉은 자리에서) 끝낼 있는 것.
          - 꼭 세미나가 주가 될 필요가 없다. (간단한 힌트 만으로 할 있다.)
          - 월요일에 시작부터 하는건 무리가 있을 있으니.. 중간쯤 부터 해보는게 어떨까?
          - 주제 : 표준 입출력, 제어문, 포인터, 함, 구조체, 클래스, 파일, 타이머, 랜덤, 소켓,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생, 유선, 용안
          - : 자료구조,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 목 : 클래스, 객체지향, API / 선호, 인, 준, 용재, 창섭
  • 정모/2011.10.5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다음주자 : [김경]?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있었습니다. - [김경]
          * ACM-ICPC 대회에는 책을 가져갈 없다. 다만 20페이지 가량의 인쇄물을 가져갈 있다고 한다.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다음주 개교기념일이라 안하는 건가요? .. 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지원]
          * 대전 잘 다녀와~ 스터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 [김경]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경]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정모/2012.2.3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교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가 많아질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있기 바랍니다. - [김경]
          * 공지 및 안내사항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교님께 최종적으로 들어야할 부분도 있고, 제 감기탓도 있고.. - [김태진]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경]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7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있으면 좋겠다.
         파랑: 요일을 정하자. 하얀 모자를 쓰고 학과 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달라.
         하양: 월6-8시, 화7~9시, ,목5-7시
         검은: 금요일은 야근하는 직장인이 있을 있다. 금요일 업 후 4시간이 빈다.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하면 조정할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하는 시간으로 쓰자.
         노랑: 3.31 빨리 할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스케쥴 조정이 쉬울 것이다.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초록: A4는 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7 matches
         함를 만들어 쓰는데 익숙하지 않아 최대한 함를 많이 이용하는쪽으로 하려다보니
         get_maxjarisu 최대 자리 얻기 함
         get_count 자리의 값 얻기 함
         응용 : 원하는 자리의 의 값을 얻을 있다.
         int get_count(int num1,int num2,int num3) //num1 = 숫자 ,num2 = 진법,num3 = 자리
         get_jegob 제곱함
         기능 : 단순이 제곱을 해주는 함이다.
         int get_jegob(int num,int count) //num =제곱할 num2 =제곱할횟
         behavior 행동함
         void behavior(int num1,int num2) //num1 = 숫자 ,num2 = 나눌
         printf("10진 = ");
         영록맨ㅋㅋ 스샷1.JPG 뭔가 잘못된듯? 혹시 스샷2.JPG 아니냐?ㅋㅋㅋ 큰찾아 저장하기 예가 나온다. --아영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7 matches
          * 11주차 : 정 산술, 어셈블리언어의 정&상 계산
          * 튜터 간담회로 인해 업하지 않습니다.
          * 정 총합 구하기
          * 지난주에 하던 정 총합 구하기 계속
          * 지난주에는 루프와 레지스터를 이용한 재귀함까지 해 보았다.
          * 이번에는 전역변와 스택을 이용한 재귀함를 구현해 본다.
          * 짝 구분부분에서 다들 헤맨듯.
          * 다들 변이름 개떡같이 지어. 나도 개떡같지만..
          ; 홀 검사하는 부분
          ; 홀 계산
          ; 짝 계산
          * 타이핑 가 줄어든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7 matches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밖에 없으니까.
         언어로서 C나 C++의 (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목적에 따라, 이해/구축이 필요한 시스템의 추상 레벨 준이 다릅니다.
         > nterface)로 할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화될 없다. 자바라는 언어는 마치 패스트푸드와 같
         > 아서 쉽고 편하게 접근할 있지만, 더 깊이 공부할
         > 있도록하는 깊은 맛은 없는 것 같다.
         어찌 하나 더 배워서 나쁜 것이 있겠습니까. 자바만 해서는 차별화될 없습니다. C만 해서도 똑같습니다.
         A라는 언어로 표현가능하다면 그것은 B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화권에 따라 어떤 효율성의 차이가 있을 는 있었습니다.
         자바라는 언어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바로 무엇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할 있느냐는것입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영작을 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6 matches
         == 학적 기초 이론 ==
          * 오른손 좌표계 : 우리가 학책에서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우가 Y, 그래픽스에선 잘 안쓴다.
          * 외적의 성질 : 두 벡터와 동시에 직인 벡터
         === 임의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하기(헉 이것은 치해석 시험문제?) ===
          * 특정한 다각형을 mesh 내에서 찾을 있어야 한다.
          * 하나의 모서리를 공유하는 다각형들을 직접 찾을 있어야 한다.
          * mesh 전체를 바꾸거나 디스플레이할 있어야 한다.
          * 리스트와 배열을 쓸 있는데, 리스트가 좀더 편하다.
          * 학적인 고체로 어떤 물체를 표현하는 'Solid 모델'
          * 그림 봐야 이해할 있는데.. 그냥 식만 써보면..
          * 사용하는 함 : glEnable(GL_BLEND), glBlendFunc(원본 픽셀에 대한 블랜딩 계를 계산하는 방식, 대상 픽셀에 대한 블랜딩 계를 계산하는 방식)
         원본(대상) 혼합 함
          * ㅊ 누르고 한자키 치면 분 있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16 matches
          static const int NUM_STUDENT; // 학생 (상 멤버)
         // 상멤버 초기화
         // - 배열 인덱스를 1부터 쓰기 위해 학생 보다 하나 더 크게 잡는다.
          // 점를 입력받아 객체배열의 멤버를 초기화
          static const int NUM_GRADE; // 과목 (상 멤버)
          double grade[4]; // 4과목 점
          void find_average(); // 평점을 구하는 함
          void input_grade(); // 점을 입력받는 함
          void show(); // 출력함
         // 상 멤버의 초기화
         // 파일로부터 4과목 점를 읽는다.
          fin.ignore(100, ' '); // 사용자 지정 문자가 나올때까지 읽어 버리는 함
         // 4 과목 점의 평점을 구한다.
  • Counting . . . . 16 matches
         구스타보는 를 셀 줄은 알지만 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구스타보는 합이 n인 를 몇 개 만들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있다 (5 이상의 도 셀 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있는 의 개를 알 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1 이상 1,000 이하의 임의의 정 n이 한 줄에 하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문자가 입력될 때까지 계속 읽어와야 한다.
         입력된 각 정에 대해 합이 n이 되는 숫자의 가지 를 나타내는 정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C언어시험 . . . . 16 matches
         혹시 이번 사건의 줄거리를 아는 사람 요약해 줄 있나요?
         누가 C언어 시험 문제를 정리해 올린 것을 보았는데, 시험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업시간이 어떤지가 더 궁금합니다. 교님이 학생과 눈높이를 맞추는지 등.
         저도 그냥 시험 문제가 엄청 어렵게 나왔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어렵게 나오긴 나왔던데요 교님은 좀 젊은 분이라고 합니다. - [상협]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님의 C언어 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6 matches
         Debug C Runtime 클래스를 이용하면 라이브러리가 알아서 동적할당되는 메모리를 역추적하여 누되는 메모리를 가늠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기가 짠 프로그램으로 돌려보고 누 여부를 판단하기에 좋을 것이다.
         || _CRTDBG_DELAY_FREE_MEM_DF || 메모리를 delete에 의해 해지 되지 않도록함. 메모리 부족상황하에 발생하는 일을 알 잇음 ||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를 모든 new, delete 함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있다. ||
         || _CRTDBG_LEAK_CHECK_DF ||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_CrtDumpMemoryLeaks()를 호출. 메모리 해제에 실패한 경우 그 정보를 얻을 있다. ||
         = CRT 기타 함 =
         CRT의 기본 함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crtdbg.h는 ASSERT, ASSERTE라는 메크로 함를 생성한다. 둘의 차이점은 ASSERTE는 assertion 표현을 보고하고, 다른 것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두번째 인는 파일 스트림의 _HFILE 형식의 포인터이거나 다음의 식별자들 중의 하나이다.''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동적 멤버변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입, 할당 생성자, 소멸자를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행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ExtremeProgramming . . . . 16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세스가 간단하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 On-site customer: 같은 작업실 내에서 프로그래머와 커스터머가 언제든지 대화할 있도록 보장한다.
          * AcceptanceTest: 사용자 관점에서 해당 작업산출물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할 있는 테스트.
          * CollectiveOwnership: 누구든지 어떠한 오브젝트건 고칠 있는 권리를 가진다.
          * ContinuousIntegration: 매일 또는 시로 전체 시스템에 대한 building 과 testing을 행한다.
          * ["Metaphor"] : Object Naming 과 프로그램의 해당 행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개념의 정의.
          * Forty-hour week: 지친 심신은 실를 만들어낸다. 가능하면 초과근무를 피한다.
          * http://www.freemethod.org:8080/bbs/BBSView?boardrowid=3111 - 4가지 변 (Resource, Quality, Time, Scope)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FocusOnFundamentals . . . . 16 matches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교육은 근본에 집중할 있으며,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기를 요구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하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하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있고,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대해 더 잘 인식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있나요? 학생 때 할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사실 제 이야기는 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 Gof/Strategy . . . . 16 matches
         비슷한 문제들을 해결할 있는 알고리즘의 군들을 정의하고, 각각의 알고리즘을 캡슐화하고, 그 알고리즘들을 교환할 있도록 한다. Strategy는 알고리즘들로 하여금 해당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독립적일 있도록 해준다.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알고리즘을 직접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지거나 유지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알고리즘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다른 linebreaking을 캡슐화한 클래스를 정의함으로 피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캡슐화한 알고리즘을 stretegy 라 부른다.
          * ArrayCompositor - 각각의 줄에 특정 의 단어가 들어가도록 줄나눔을 하는 알고리즘을 가진 클래스.
         StrategyPattern 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이용할 있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있다.
          * StrategyPattern을 이용함으로써 복잡함이 노출되는 것과 알고리즘 구체적인 데이터 구조로 가는 것을 피할 있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있다.
          * Strategy 가 context의 데이터를 접근할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있다.
          * 객체의 가 증가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6 matches
         c++ 프로그래밍에선 사용자 함를 많이 쓰게 되는데,
         변 선언시에 전체 선언이 아니라 함안에서 지역선언으로 하게되면
         다른 함에서는 그 변를 사용할 가 없게됩니다.
         대신 그 변들의 값은 전달인자로 사용할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사용하여 계산 결과를 리턴하는데
         사용될뿐 실제 그 변 주소의 값은 변경할 가 없습니다.
         그러나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변의 주소자체를 전달 하기 때문에
         마치 변 하나에 이름이 두개인것 처럼 사용할 가 있습니다.
          참조전달에 의한 함를 사용하였을경우 변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main() 함의 리턴형이 void 이기 때문에 return 0은 쓰면 안 됩니다. -영동
  • InternalLinkage . . . . 16 matches
         Object& theObject() // 이 함는 클래스의 정적 메소드나
          // friend 함에서 호출된다.
         처음 선언될 때를 제외하고는 저 함
         그것은 바로 InternalLinkage 때문이다. InternalLinkage 란, 컴파일 단위(translation unit -> Object Code로 생각해 보자) 내에서 객체나 함의 이름이 공유되는 방식을 일컫는다. 즉, 객체의 이름이나 함의 이름은 주어진 컴파일 단위 안에서만 의미를 가진다.
         예를들어, 함 f가 InternalLinkage를 가지면, 목적코드(Translation Unit) a.obj 에 들어있는 함 f와 목적코드 c.obj 에 들어있는 함 f는 동일한 코드임에도 별개의 함로 인식되어 중복된 코드가 생성된다.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하지만 InternalLinkage가 초례하는 문제는 1996 {{{~cpp ISO/ANSI C++ }}} 표준화 작업에서 인라인함(InlineFunction)를 ExternalLinkage 로 변경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최근의 컴파일러들은 지원한다.).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하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를 사용하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 구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있지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임인택]
          ''여기서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는 없는걸까.. --NeoCoin''
  • JollyJumpers . . . . 16 matches
         n개의 정(n>0)로 이루어진 열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열에서
         앞 뒤에 있는 숫자 차의 절대 값이 각각 3,2,1이므로 이 열은 유쾌한 점퍼가 된다. 어떤 열이 유쾌한 점퍼인지 판단할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각 줄 맨 앞에는 3000 이하의 정가 있으며 그 뒤에는 열을 나타내는 n개의 정가 입력된다. 맨 앞 숫자가 0이면 출력하고 종료한다.
          || [iruril] || [Java] || 구상및참고:35분, 순코딩25분 || [JollyJumpers/iruril] ||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 (1)로 하던지 (2)로 하던지. 중요한건 제대로 Jolly jumper를 판단할 있는가지. --재동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고 4 1 4 2 3 입니다(정했음). 맨 앞의 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지 예를 더 알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세환]
  • MFC/DeviceContext . . . . 16 matches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있다.
         || MM_TEXT || x는 좌에서 우로 갈 록 커지고, y는 위에서 아래로 갈록 커진다. ||
         || MM_LO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록 커진다. 0.01inch 단위 ||
         || MM_HI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록 커진다. 0.001inch 단위 ||
         || MM_LO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록 커진다. 0.1mm 단위 ||
         || MM_HI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록 커진다. 0.01mm 단위 ||
          ''MM_TEXT가 DC의 기본 모드이다. MM_LOENGLISH모드에서는 가시영역에 존재하는 좌표는 Y값에 대해서 음를 갖는다.[[BR]]
          SetViewportOrg() API 함나, CDC::SetViewportOrg()를 이용해서 원점의 위치를 변경할 있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16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단점은 DLL 파일이 변경이 되었을때 올바른 동작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점을 들 있다.
          프로그램과 DLL이 메모리 안으로 로드되자마자 사용되는 함들에 대한 링크가 성립된다.
          프로그램이 먼저실행되데 DLL은 프로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서 메모리에 로드된다. 그때가 되서야 프로그램은 DLL로부터 함의 어드레스를 얻고 그것을 사용해서 함를 호출한다.
          관련함) LoadLibrary(), GetProcAddress(), FreeLibrary()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DLL은 함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들을 포함하고 있다.
          DLL 에 있는 요소들은 export 된 것들만을 접근 할 있다. export 는 함, 클래스, 글로벌 정적 변, 리소스들이 가능하다.
          == DllMain() 함 ==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16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있다.
         컨테이너 : 임베드된 객체를 처리할 있는 프로그램을 OLE 컨테이너라고 부른다.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하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 AddRef()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에 대한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 Release()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에 대한 카운터를 감소시킨다. 카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모리에서 해제될 있다. ||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COleServerItem 안에서 서버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도 많은 함를 갖는다.
          || OnDraw() || 객체가 in-place 활성화 되었을때 서버에 있는 뷰클래스의 OnDraw() 함에 의해서 그려진다. 따라서 컨테이너에 잇는 요소를 그리는 일은 서버측에서 구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
          서버측에는 COleServerDoc에서 파생된 도큐먼트를 이용한다. 서버측에서는 반드시 OnGetEmbeddedItem() 멤버를 구현해야한다. 이는 이 함가 순가상 함이기 때문이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6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있습니다.
         일견에는 인력(Man*hour)의 낭비일 것 같지만, 이제까지의 실증적 연구로는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코드 (에러가 적은)"를 만들어 낼 있었습니다.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기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는 대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을 할 있었던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
         여기서는 단기간에 이런 PairProgramming을 통해서 팀 내에 지식이 확산되게 하거나, 그룹 스터디에 이용할 있는 방법을 보도록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있게 되고,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 PyUnit . . . . 16 matches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setUp 라는, testing framework가 테스팅을 할때 자동으로 호출해주는 메소드를 구현함으로서 해결할 있다.
         단순히, 우리는 tearDown 메소드를 제공할 있다. runTest가 실행되고 난 뒤의 일을 해결한다.
         인스턴스를 생성할때 우리는 그 테스트 인스턴스가 행할 테스트 메소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어야 한다. 이 일은 constructor에 메소드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각각의 테스트 행을 위해 (우리는 나중에 다시 보겠지만), 각각의 테스트 모듈을 '호출할 있는' test suite 객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unittest 모듈에는 makeSuite 라는 편리한 함가 있다. 이 함는 test case class 안의 모든 test case를 포함하는 test suite를 만들어준다. (와우!!)
         makeSuite 함를 사용할때 testcase들은 cmp 함를 사용하여 소트한 순서되로 실행된다.
         종종 testcase들을 함께 묶은 suites들의 그룹을 원할때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번에 모든 시스템의 test를 행할 있다. TestSuite들은 TestSuite 에 포함될 있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다.
          * command line에서 test module를 단독적으로 실행할 있다.
          * 특별한 이유없이 testcode를 test받을 code에 맞추려는 유혹을 덜 있다.
         PyUnit test framework는 테스트를 행하기 위해 'TestRunner' 클래스를 사용한다. 가장 일반적인 TestRunner는 TextTestRunner이다.
         기본적으로 TextTestRunner는 sys.stderr에 출력한다. TextTestrunner 같은 클래스는 Python interpreter session과 상호작용하면서 test들을 실행시켜볼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6 matches
         소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는 모두 두 소의 합으로 표현될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는 소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중 유일한 짝인 2를 이용하면 홀 또한 소의 합으로 표현할 있다. 8보다 작은 를 제외하곤 모두 소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6 matches
          cout << "사실 음료를 골라 주세요 ";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량이 부족해요\n";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 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음료를 채웠습니다\n";
          cout << "4.음료를 채운다\n";
          cout << "음료\t\t가격\t량\n";
         == 정된 부분 ==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와 insertDrink()함를 집중적으로
         3. 클래스명과 함명 그리고 변명을 좀 더 평범하게 변형
         4. showDrinkMenu() 함를 private로 만듬
  • XpQuestion . . . . 16 matches
         XP 를 하면서 생길 있는 의문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있겠다.
         선배들에게 Pair 를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Pair를 하면서 또다른 사람의 세계를 구경하고, 또한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세계를 구경시켜줄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할 있고 실천할 있다면 참으로 빨리 배울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실제 회사 : 회사 로 주받은 프로젝트의 경우, 다른 회사에서 오는 '고객' 은 실제로 그 회사에서의 말단 직원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 Iteration 시 고객에게 Story 를 골라달라고 할때 그 고객은 힘이 없다.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늘 지속할 있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6 matches
         ||1학기 ||ZeroPage 창단, 1기 회원모집. 각종 강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 ||
         ||여름방학 ||Advanced C 및 Pascal 강좌, 공동 참여로 DataBase 등 다의 Program 개발 ||
         ||겨울방학 ||C++ for windows, X windows Programming, Object Oriented Analysis & Design 등의 Project 행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신세계)
          * 시기 알 없음
          * 시기 알 없음
          * 시기 알 없음
          * 우 동아리 신청했는데 떨어짐 ㅜㅜㅜ
         ||1학기 ||회장 김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권한은 몇 차례 정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와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리 권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고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경]
          *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여 위키에서 해당 내용 삭제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캡스톤 설계실의 사용과 ZeroPage의 관계에 대해서는 차례 정모에서 말한 바 있기에 별도의 알림 없이 지웠습니다. - [김경]
         == 대외 Project 행 경력 ==
          * 벧엘 WordProcessor Project
  • html5/communicationAPI . . . . 16 matches
          * 통신 행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 메세지 신 : onmessage이벤트 핸들러, 이벤트 리스너 (MessageEvent객체 얻음)
          * 메세지의 송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서로 데이터 주고받음
          * 신 : onmessage() 이벤트 핸들러
          * targetOrigin : 메세지를 신하는 도메인(프로토콜+도메인+포트번호)
          * 보안을 위해 메세지를 주고받는 상대의 신원 확인 필
          // 메세지를 신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data 속성으로 신된 메세지 확인
          // 메세지를 신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채널 : 메세지 송,신을 중개하는 객체, MessageChannel형
          * start() : 포트를 이용할 있도록 한다. 채널 메세징 행시 각각의 포트에 대해 start()를 호출
          * close() : 포트를 사용할 없게 함
          * 포트를 송신하여 신자가 송신자의 포트에 직접 접근할 있게함
          * 주의 : 배열안에 null이 포함될 때, 이전에 postMessage()의 인로 전달된 적이 있는 포트가 포함될 때, 한 채널의 포트1과 포트2가 동시에 포함될 때
  • 강의실홍보 . . . . 16 matches
         많은 인력 필요하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구성원 중 목표 대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하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서 행사의 소개를 할 있다.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홍보 강도에 기초해서 홍보의 횟에 따라서, 사람의 숫자가 선형적으로 증가 하느것 같다.
          a. 약 : 업 시작전
          * Reort 제출과 업 전의 부산함 때문에, 역효과가 날 있다.
          * 중 : 2시간 이상 업시 중간 쉬는시간
          * 1학년의 경우 고등학교의 버릇으로, 쉬는시간에 많은 가 잠을 자서, 많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리고 업 중간에 홍보를 해서, 업을 마치고 나서 잃어버린다.
          * 중-강 : 업이 끝난 이후
          * 강 : 마지막 업이 끝난후
          * 마지막 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6 matches
          * 소스가 공개되어 버그 정에 사용자가 참여할 있음
          * 개발업체가 망해도 소프트웨어는 존속될 있음
          * mv aaa.txt ccc.txt => aaa.txt를 ccc.txt로 이름을 바꾸는 용도로 쓸 있다.
         SeeAlso [linux필명령어]
          * 문서를 편집할 있는 모드로 명령모드에서 i를 누르면 들어간다. 제일 밑에 INSERT라고 표시된다. 여기서 보통 문서 편집하는 것처럼 입력해 주면 된다.
          * copy, paste 등 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있다.
          * 방향키 => 커서를 움직일 있습니다.
          * 등등의 다양한 명령을 쓸 있고, 이제부터 편집(copy&paste)에 관해서 설명합니다.
          * 이런 것 외에도 많은 복사 붙이기 관련 명령어가 있습니다.(n번 붙이기 등등)
          * 물론 명령모드에선 copy&paste만 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우기, 복구하기 등의 명령어가 있습니다.
          * save, exit 등을 할 있는 모드로 제일 끝 줄의 왼쪽에 콜론이 표시된다.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서 주의할 점은 main() 함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안 되고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미있을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가 없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6 matches
         || 월 || 강의실 밖으로 나온 OOP || 휘동 || 2시간30분 || OOP라는 개념을 가지고 할 있는 즐겁고 유익한 활동 ||
         || || JAVA || 이승한, 하욱주 || ? || 기존의C와 자바의 차이점과 간단한 소개 ||
         || || ASP&PHP&JSP || 승한, 성만 || ? || 각 웹언어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IIS, APM의 차이점과 비슷한점 설치법 ||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언어를 가르칠 때는 그 언어의 문법 보다는 이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 데 방해되는 요소가 있다면 모두 안보이게 하는 게 특징에만 집중 할 있게 도와줍니다. --재동
          너무 부담갖지말고 편하게 할 있는 주제로 하자고 하면 넘어올꺼야. 가령, '검색엔진 활용법' 이라던가.. - 임인택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있는 계기가 될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DevelopmentinWindows] 여기에 메세지 루프에 관한 설명하고 툴 디버깅에 대한 얘기 하면 되겠다. 감기가 걸려서 오늘 갈 있을 란지...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6 matches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ㅜㅜ
         1. 변나 함의 메모리 주소
         2. int 형 변를 가리킬 있는 포인터 p의 선언
         4. 함를 호출할 때 변의 값을 전달하는 방식
         5. 함를 호출할 때 변의 참조를 전달하는 방식
          1.변나 함의 메모리 주소
          2. int형 변를 가리킬 포인터변 p를 선언합니다
          4. 변의 값을 전달
          5. 변의 참조를 전달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6 matches
         = 업 내용 =
         == 변의 스코프 ==
         == 재귀 함 ==
          * 별을 n개 출력하는 함입니다.
          * 위의 printstar(int) 함가 정의되었다고 가정
          * while은 업 시간에 다룬 내용이라 짧게 설명했습니다. 위의 printstar를 응용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 printstar(0)을 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main은 함이므로 정의할 때 괄호가 필요합니다. main -> main()
          * 의도한 대로라면, N은 항상 0인 상이어야 하므로, 변를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다음 업에 배울 내용 =
          * while, do while 반복문과 재귀함를 이용한 점찍기를 배웠습니다. -[권우성]
          * 전역변, 지역변, do while, while, printstar 등을 배웠습니다. 업시간보다 더 알차게 배운 것 같습니다. -[김민규]
          * 별찍기, do while, while을 배웠습니다. 제가 짠 함가 맞아서 기뻤습니다^o^ -[채유빈]
  • 정모/2007.4.3 . . . . 16 matches
         이장길 - 권혜은, 김경, 이원정
         이차형 - 박준현, 강희, 김대현, 이창훈
         송생 - 주희주, 최창원, 조영선, 한도용, 정현준, 장은하, 최재용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기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생, 형진 (추후에 하고 싶은사람 더 해도 됩니다.)
          * 금요일 스터디 : 6시 이후에 강의실을 빌릴 있습니다.
          과사에서 도장을 찍어가면 더 쉽게 강의실을 빌릴 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빌릴 있습니다.(강의실을 모두 개방하는 것이 아니므로)
          -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 1+1은 2이상의 효과를 낼있다고 합니다. 따라
          - 각각의 분과에는 분과장이 있을 있다.
         가서 흐지브지 끝나는 일을 방지할 있습니다.
          * 07들에게 제로페이지 존속감을 갖게 하고 선배들과 잘 어울릴 있는 자리마련은?
          - 현 상태에서는 방학때 시작하는 데블스 캠프까지는 07들을 선배들과 만날 있는
          각종대회상 = 대회의 크기에 따라 1~100점까지
          => 포인트는 레벨업 방식을 체택하여 각 개인이 어느정도 점에 도달하면 상품을
          => 현재 홈페이지에 글 게제시 1점씩 플러스 되므로 위에 정한 점에는 *10을 해
  • 정모/2011.3.2 . . . . 16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ZeroPage 소개 || [김경] ||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
          └없는듯... 플러그인 있나 찾아볼게. - [김경]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아놔 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정모/2012.3.19 . . . . 16 matches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참가자 이름을 몰라서 13명 못적었어요ㅜㅜ 좀 채워주세요 - [김경]
          * 함형언어 스터디
          * 전 4월 무렵부터는 좀 할 있을거 같네요. - [김태진]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이번달에는 부활시킬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김태진]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6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선배님의 좋은 경험담들을 들을 있어서 좋은 것같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학교 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하지만 역시 시간이 적은게 너무 아쉬웠죠.OST 시간을 1시간 짜리를 2개 정도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민-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6 matches
         정 바람~
         시간이 지날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이제 막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있는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 노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있길 바랍니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음...집부모집 이후에도 선전부가 바쁘려나? 요일쯤 써달라고 하려 했는데.--[Leonardong]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도우미를 제외한 신청인 의 변화를 파악해봅시다.
         || 홍보일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 강의실 홍보|| 대자보 || 신청한 사람 (도우미 제외) ||
          고 좀 해줘^^; 고맙다~ -- [황재선]
  • 최대공약수 . . . . 16 matches
         === 최대공약 ===
         문제 : 최대공약(GCD)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순하게 주 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다시 call-by-value로 구하여라.
         두 정 또는 두 정식인 a와 b가 있을 때, a를 b로 나눈 나머지 a'로 b를 나누고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와 b의 최대 공약를 구하는 방법.
         단, a, b가 자연일 때 a > 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가 b의 차 이상이어야 한다. ≒서로나눗셈법;연제법;유클리드의 호제법.
          * scanf를 이용한 두 입력.
          || 허아영 || C || 20분+15분 || [최대공약/허아영] ||
          || 김태훈([zyint]) || C || 30분 || [최대공약/김태훈zyint] ||
          || [조현태] || C/C++ || . || [최대공약/조현태] ||
          || [문보창] || Java || . || [최대공약/문보창]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 || [최대공약/임인택] ||
          || [남도연] || C/C++ || . || [최대공약/남도연] ||
          C언어시간에 배웠는데, 이 문제에서는 아마 값을 넘기는 함를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인듯 -- 아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5 matches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가 호출되었던 횟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가 호출되었던 횟와 같다.)물론 이 함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를 사용하여 함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와 2개인 함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2ndPCinCAUCSE/ProblemA . . . . 15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2)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없으면 0을 출력한다. 예를 들어서, 주어진 성냥개비의 개가1, 2, 또는 4인 경우에는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없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에는 성냥개비의 개를 나타내는 정가 주어진다. 성냥개비의 개는 1 이상 50,000 이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삼각형의 개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Bioinformatics . . . . 15 matches
          * 프로젝트 시작동기와 목적 : 본 연구는 차세대 Bio기술에서 컴퓨터 전공자로서 접근할 있는 기술인 Bioinformatics에 대한 기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Entrez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retrieval 시스템으로서 DNA, Protein, genome mapping, population set, Protein structure, 문헌 검색이 가능하다. Entrez에서 Sequence, 특히 Protein Sequence는 GenBank protein translation, PIR, PDB, RefSeq를 포함한 다양한 DB들에 있는 서열을 검색할 있다.
         핵산(Nucleic acid)분자는 믿을 없을 정도로 긴 중합체이며, 각 분자는 구조 단위인 nucleotide를 백만 개씩 포함 하고 있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가 같고, C와 G의 가 같음을 알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알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와 비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있었으면 합니다.
  • CryptKicker . . . . 15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입력은 한 개의 정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사전에 들어갈 있는 단어의 개는 1,000개를 넘지 않는다. 단어의 길이는 16글자를 넘지 않는다. 암호화된 텍스트에는 소문자와 스페이스만 들어가며 한 줄의 길이는 80글자를 넘어가지 않는다.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여러 문장으로 복호화될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하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알파벳 모든 문자를 아스테리스크(*)로 바꾸면 된다.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기초적이고 풀기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장만 가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 있기 때문이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단일환자 치환법의 치명적 약점이 또한가지 존재하는데 이는 송신자와, 신자 에게 적어도 한개의 법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럴땐 [pangram]이 유용하게 쓰였을것이다)
         송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변형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아나그램도 단일환자 방식을 개량하여 빈도의 특성을 희석시킨 방식이다. (뭐 아나그램에는 다른 법칙들도 많지만 어렵다. 이해못했다.) - [이승한]
  • DirectDraw . . . . 15 matches
         [DeleteMe] 나도 껴줘~~~ - 인
          * DDSCL_ALLOWMODEX : ModeX를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는데. 알 없다.(예전에 쓰던 화면 모드라고 한다.)
          * 8 : 색생 (bit, 8은 256컬러, 16은 High컬러)
         ddsd.dwBackBufferCount = 1; // 2차표면의 개
          * ddsd의 변
          * 그리고 기타 변들. : dwFlag에서 결정해준 성격들의 변를 정해줍니다.
         ddsd.dwFlags = DDSD_CAPS|DDSD_HEIGHT|DDSD_WIDTH; // 높이와 넓이를 지정할 있음
         bmp.bmWidth 와 bmp.bmHeight로 비트맵의 크기를 얻어낼 있다.
         ddutil.h ddutil.cpp dxutil.h dxutil.cpp 만 있으면.. 비트맵은 그냥 찍을 있군요..[[BR]]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거~[[BR]]
         ["데기"]) 해성이가 말한 추가적인 이펙터들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영상처리"]' 시간에 배울 있습니다. (선호 혼자 DX 보는데도 의외로 진도가 잘 나가는듯...) [[BR]]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효과들을 이용할 도 있죠. 하지만, 공부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파고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 Eclipse . . . . 15 matches
         OTI 라는 회사에서 나왔지만, IBM에서 인, 1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multi-platform open project화 되었다.
          * Heap Status 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IntelliJ] 에서처럼 GarbageCollecting 을 force 할 있다.
          * 2.0 -> 3.0 으로 버전업 되면서 많은 단축키 들이 생겼다. 더불어 좀더 세부적인 Key Map 정을 할 있게 되었다.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와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있다고 한다.||
         || Alt + right/left || 바로 이전/이후 작업 영역으로 이동 -소스 항해에 필 ||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하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하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우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백개씩 하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 있을꺼다 아마 --상민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하고,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하고 대형 상용 Package를 사용하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지만, 개발이 종료된 지금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우에 매우 효율적이니, 강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지켜보거나 참여하면 더 좋을 듯... -- [warbler]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알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구지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 EightQueenProblem2 . . . . 15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정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구하는 것입니다.
         ||도전자||총정시간||최종 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이준욱|| 0m (소스정 없음) || 40 lines || C ||
         ||임인택|| 0m (소스정 없음) || 75 lines || C++ ||
         ||강인|| || 67 lines/28 lines ["EightQueenProblem/강인"] || C++/python ||
         ''"소스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고,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구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스판에서 N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정하는 겁니다.
         DeleteMe) 처음부터 랜덤으로 나올 있게 구현했는데 92가지의 방법을 모두 출력해야 하나요?
          ''네. 만약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램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처음 디자인이 그다지 적응도가 높지 못했다는 반증일 있겠죠.''
         이러한 변형 N-Queen 문제는 어떻습니까? http://eunjae85.new21.org/problem11/problem11.htm 입력값은 n과 h이고, 한 퀸이 h개까지 다른 퀸을 공격할 있게 하는 것입니다. h=0 이면 보통 N-Queen 문제가 되지요. --아무개.
  • ErdosNumbers . . . . 15 matches
         헝가리 출신의 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는 2다.
         주어진 논문과 논문 저자를 바탕으로 에르되시 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NumberBaseballGame . . . . 15 matches
         1. 우선 컴퓨터가 렌덤으로 자리가 3인 숫자를 만듭니다.[[BR]][[BR]]
         2. 이제 사용자에게 3 자리의 숫자를 입력받아 컴퓨터가 만든 와 비교합니다.[[BR]]
          2-1. 사용자에게 받은 와 컴퓨터가 만든 가 같은 에 같은 위치면 '스트라이크'.[[BR]]
          2-2. 사용자에게 받은 와 컴퓨터가 만든 가 같은 에 다른 위치면 '볼'.[[BR]]
         예를 들면 컴퓨터가 만든 를 369 라 합시다.[[BR]]
         사용자는 스트라이크와 볼로 컴퓨터가 만든 를 추리하여 찾는 것입니다.
          * 출력 : 스트라이크와 볼의 갯 출력. 다 맞추었다면 "아웃" 출력.[[BR]]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인] || . || . ||C++||["NumberBaseballGame/인"]||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5 matches
          * 페이지에도 첫 {{{~cpp RecordID}}}를 접근할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슬롯을 추가할 경우에 추가할 위치를 포인터로써 바로 접근 할 있을것임.
          * 기타 세부적인 정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음.
          * 삭제/검색시에 해당 포인터로 이동하여 세부
          * 삽입의 경우.. {{{~cpp FreeSpace>Slot_Size+Record_Size}}}와 비교후에
          1. 페이지ID, 페이지 위치, 첫{{{~cpp RecordID}}}를 찾거나 가는데 IO 행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 변가 적을록 좋다. (관리가 적을록 빠르다?!)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하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 ③ 현재 저장된 전체 레코드
          * ④ 페이지 등을 저장한다.
          master page의 page 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5 matches
         || 지역 선택 || showmap 1(지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고 || 지역 구별자(숫자) || showData 지도에보여줄감염자 정상인 + 바이러스이름1 개1 항체1 + 바이러스이름2 개2 항체2 ... ||
         || 연구실 || showlab || showlab Server내용 참고 || 연구실 들어감. || showLab 지도에보여줄감염자 정상인 + 바이러스이름1 개1 항체1 + 바이러스이름2 개2 항체2 ... ||
         || 실험실 || experiment 바이러스이름 || experiment Server내용 참고 || 바이러스 투여 || 그래프 3개(현재 바이러스 , 해당 항체, 사람의 생명력) 그래프 당 점 7-8개 ex) experimentData 8 host8개 antibody8개 virus8개 ||
         || 예약 리스트 || getList || actList 명령개 명령 시 분 ... (ex actList 1 getHuman 10 10) || 예약 리스트 || 예약 명령, 시, 분 ||
  • SmithNumbers/이도현 . . . . 15 matches
         int prime(int); /* 소 : 200, 소 아님 : 100 */
          /* 소 체크 */
          /* 소인 분해 후 다시 개개의 숫자로 분리 */
          /* 입력값의 소인 분해값들의 합과 입력값 개개의 합 비교*/
          // int형 num를 10진 정형식으로 char형 string배열에 저장
          /* 문자열로 저장된 를 아스키코드 값을 변환하여 array에 저장한다. */
         /* 입력받은 숫자 소인 분해 */
          /* 더이상 소인분해 할 것이 없으면 */
          /* 소인분해가 가능하면 */
         /* 소 판별 - 소 이면 : return 1, 소가 아니면 : return 2 */
          /* 소가 아니면 */
          /* 소 이면 */
  • UDK/2012년스터디 . . . . 15 matches
          * 동기 : 게임이란게 꼭 싸우고, 부고, 달리고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리고 UDK이기에 생각해본거에요
          * 동물, 호표면효과, 물효과, 그림자, 바람효과, 광원, 오브젝트 배치, 지형과 같은 부분을 핵심적으로 다루게되겠지요.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구요. - [박도건]
          * 그런 정도까지 하려면 5월초까지 만들 있을까???ㅋㅋㅋㅋ - [장용운]
          * 그냥 뭐 전체 광원 하나놓고, 지형 적당히 만들어준뒤에 나무, 돌, 호, 풀만 잘배치하면 끝...일거 같은데용... - [박도건]
          * 도대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스크립트 등을 고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장용운]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FunctionsKR.html 언리얼 마스터하기: 언리얼스크립트 함]
          * 스크립트 언어 정을 이용한 Hello World 찍어보기
          * DefaultCharInfo.ini 파일에서 캐릭터 동작등을 정하는 방법 알아 봄
          * Kismet은 요약하자면.. 스타크래프트 맵에디터의 트리거와 같다고 할 있다.
          개개의 Box를 일련의 행동 객체나 변로 취급할 있고 적절히 조합하여 게임 로직을 만들 있다.
          큰 그림을 만들 때 사용할 있겠다.
          * 근데 Mesh가 깨지는 건 어쩔 없는건가 -_-
  • UglyNumbers . . . . 15 matches
         심술쟁이 는 2,3,5의 곱으로 만들 있는 이다. 다음과 같은 순서의 가 11개의 심술쟁이 이다.
         처음 는 1로 시작하도록 한다. 입력은 받지 않고, <number> 에 1500번째 심술쟁이 가 출력되게 한다.
         문제의 의미 전달이 잘 안된다. 심술쟁이 가 뭔지 잘 모르겠어 --[강희경]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들은 그 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VendingMachine/재니 . . . . 15 matches
          * 그러면 주문을 할 때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세는 계기 비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 먼저 자판기의 역할을 보자..... 자판기는 먼저 메뉴를 사람에게 보여줄 있어야 될꺼얌...
          * 그리고 사람은 메뉴를 보고 각 메뉴에 알맞은 명령을 내릴 있어야 할것이고...
          먼저 자신의 상태(품목,가격,량)을 기억하고 사람에게 보여줄 있어야겠지...[[BR]]
          그리고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기[[BR]]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량을 갱신해야겠지!^^[[BR]]
          * 흠.. 그리고 계기의 역할을 한번 볼까? 이녀석은 먼저 잔액을 기억해서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구하면 돈을 꺼내주고 잔액을 초기화 할 있어야 하겠지?^^[[BR]]
          cout << " 상품명t 가격t 량n";
          배우는 게 많아질록 코드가 조금씩 복잡해져서 나중에는 못 알아볼지도 모르는 생각이 드는군요..^^
          ''클래스 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WebGL . . . . 15 matches
         [Javascript]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 있다.
          * 쉐이더를 짜지않으면 쓸가 없다. 심지어 텍스쳐를 입히는 것도 쉐이더에서 처리한다.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 코드도 쉐이더 코드를 짜지 않으면 그냥 햐얀 것만 보게된다. 그리고 그것도 회전시킬도 없다.
         WebGL은 일정한 흐름구조를 만들어 두고 그 각부분을 만들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 최적화가 쉬운 탓에 그러했으리고 생각된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각 쉐이더는 동시에 동작할 있는데 당연히 이들은 서로간에 독립적이어야 한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vertex, 꼭지점)마다 호출되며 주로 꼭지점의 위치를 연산하고 실제 View에 투영하는 연산을 주로 하게 된다. 한마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하는 변환등을 행한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 있을까?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5 matches
          음을 발견할 있다. 미러 사이트는 주 사이트의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와 주 사이트와 똑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유지하고자
          rsync는 루트의 권한없이 서버로부터 데이터로 빠르게 전송받을 있으며, 원격 서버와
          미러 서버와 전송 데이터를 비교하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장할 있다.
          또한 SSH를 이용하면 rsync 서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도 미러링을 할 있는 이점이 있
          워드를 입력한다. 만일 일반 사용자 계정으로 이 명령을 행한다면 원격 서버에도 동일한
          의 지정된 경로로 다운로드됨을 볼 있다.
          속할 있도록 미리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한다는 예기다....
          원격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가 미러링할 있도록 rsync 서버를 구축해야 한다. rsync 서
          max connections = 최대접속횟
          을 지정할 있다. 예) rh90
          ⑦ host allow : 접속 호스트를 제한하지 않으면 누구나 데이터를 가져갈 있기 때문에 익
          ⑧ max connections : 동시에 접속 가능한 접속횟를 설정한다. 무제한은 0으로 설정한다.
          그런 다음 xinetd 슈퍼 데몬을 다시 실행하여 rsync서비스가 작동될 있도록 한다.
          /mirror/rh9hwp_backup 디렉토리로 데이터가 백업되고 있음을 확인할 있다.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5 matches
          { "서원" ,20025318, 75, 68, 70 },
         // 함 선언
         // 메인 함의 끝 //
         ////////////////// 메세지 출력 함 //////////////////
          << "3) 학" << endl
         /////////////// 선택 메뉴 함 ////////////////
          cout << "이름\t번호\t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학" << endl;
         //////////////// 결과 출력 함들 ////////////////////
          cout << "이름\t번호\t국어\t영어\t학\t총점\t평균\t등급" << endl;
         ///////////////// 그 밖의 함들 /////////////////////
         void sort(int * x) // 소트 함
         int input() // 올바른 입력을 위한 입력함
         void grade_() // 등급을 입력하는 함
         void pass() // 바로 넘어가지 않기 위한 함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15 matches
         하나의 프로세스가 여러개의 쓰레드로 이루어 질 있는 것입니다.
         쓰레드를 사용하려면 : 쓰레드로 처리할 부분을 함로 만들어주고 start_new_thread()로 그 함로 호출하면 됩니다.
         == 변의 공유 ==
          * 쓰레드의 좋은 점은 전역 변를 공유할 있다는 점이다.
          만약 여러 쓰레드가 한 변를 동시에 변경하려고 할때 문제가 생길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정보를 갱신하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allow_lock() 함는 새로운 락 객체를 넘겨준다.(3)
         1. thread.acquire() - 락을 얻는다. 일단 하나의 쓰레드가 락을 얻으면 다른 쓰레드는 락을 얻을 없다.
         2. thread.release() - 락을 해제한다. 다른 쓰레드가 이 코드 영역으로 들어갈 있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 쓰레드의 코드행과정
         g_count = g_count+1 #필요한 코드
         lock.release() #락을 해제. 다른 쓰레드가 ㅇ코드영역으로 들어갈 있도록 허락한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5 matches
         = '''업내용''' =
          * 함의 선언 방법
          * 함엔 반환형이 존재한다.(반환형을 쓰지 않아도 된다)
          * 함의 선언부: 반드시 함 호출하기 전에 선언을 해놓아야 한다!!
          * 함의 선언부=정의부가 될 있다.
          * sum2의 경우 호출시 메인함 위에 선언이 되어있나 확인한 다음 sum2의 정의부를 실행한다!!
          * 함의 recursive호출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전역변,정적변에 대해 배우고, 함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5 matches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 평균 넘음.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 18점 맞음.
         == 업 내용 ==
          * Array는 같은 TYPE의 변들이 연속적으로 한 이름으로 나열되있는것입니다. 생김새는 {{{ a[10] }}} 쓸있는건 {{{a[0] ... a[9]}}}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를 설계하자.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5 matches
         == 업내용 ==
         간단하게 bongbong 커리큘럼에 있는 예제를 이용하며 기본 입출력함의 사용법에대해 업했습니다.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기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도 있겠지만 우선 강사도 잘 모르고..
         외우라는 식으로 사용법을 배우고 나중에 좀더 자세히 알 있도록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업시간에 하지 못했던 것을 행함 ㅡ.ㅡV !!
          * 봉봉교님의 진도를 제쳤슴돠 ㅎ하하ㅏ
         맞다 주석 넣는법을 가르쳐줬어야되는데ㅋ 주석은 다음업시간에! - [경세준]
         === [하영] ===
         봉봉교님 예제 문제들을 오늘 모두 풀어보았다
         우아>.< 교업시간에 멍때리고 있었는데 이제 좀 알겠다.
         그리고 오늘 진도도 많이나가서 교님 진도를 뛰어넘었다.
          * 다음부턴 F4에 맞춰서 업시간에 뭘 배웠는지도 좀더 자세히 써줘ㅋ -[경세준]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15 matches
         2.Swap함 작성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5X5배열을 우선 배정, 1,2,3,4,5를 우선 0행에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열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행 출력, 0행에 도달했을 때 (전체 행-1)만큼 출력 ... 반복....
         2.Swap함 작성
         2.Swap함 작성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6.LinkedList를 구현할 있는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그 구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2.Swap함 작성
          - 정렬된 데이터 집합에서 사용할 있는 고속 탐색 알고리즘 입니다.
         행 과정.
          - 3. 목표 값이 중앙 요소의 값보다 작다면 중앙을 기준으로 데이터 집합의 왼편에 대해 새 로 검색을 행하고 크다면 오른편에 대해 이진 탐색을 새로이 행합니다.
         5.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6.LinkedList를 구현할 있는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그 구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include <string.h> // strlen() 함 사용하기 위해
  • 수/구구단출력 . . . . 15 matches
         == [송생] ==
         == [임연] ==
         변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명이구나 하고 알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명 함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 함 이다라고 알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상협이형의 말을 정리하자면 함나 변명을 잘 지으라는거지 그 변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함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나타내라는거야. 음가(beveragePrice)처럼ㅋ-[강희경]
         [] [새싹C스터디2005]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5 matches
         -_- 모르는 함를 찾아보는데 하루나 걸렸다.
         kbhit()이란 함 인데, 키가 눌러지면 1, 안 눌러지면 0을 리턴을 한다는 것만을 알아냈다.
         소스가 틀린 것 같다. 8초를 맞출가 없다 ㅠ 틀린 점 알려주세요.
          if(time(0)-start_t == record-1 ) // 정한 부분
          - ㅎㅎㅎㅎ 그렇게 생각할 도 있나아..ㅎㅎㅎ
          그런데 time()함를 사용한 방법에는 문제가 있는데 말이지..ㅎㅎ
          사실 맨처음에 0 -> 1 이 되는순간이 0초에 극도로 가까울도, 1초에 극도로 가까울 도 있다는 거지..ㅎㅎㅎ
          time()함의 기능상의 문제점..ㅎㅎ 사실 이거말고 다른방법을 사용하는게 더 정확한데..ㅎㅎㅎ
          다른 함가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뭐~~
          에잇..모르겠다.ㅎㅎㅎ 아영이가 다 해결해주겠지..ㅎㅎ 난 잘래~^^ 하루종일 일하고 왔더니 피곤타.ㅎㅎ 그럼 고 - [조현태]
          내가 얼핏 보기에는 clock() 함도 프로그램 시작하고 시간을 제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쓰는걸까? - [허아영]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를 만들고 변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 우리홈만들기 . . . . 15 matches
          *일정이 정되었습니다. ^^;;
          *제로피이지 서버에는 계정을 줄있다.
          *그계정으로 할있는 용도는 다양하다.
          *예를들어 리눅스,파이선,자바,웹프로그램등을 공부할있다
          *또 자기계정과 동시에 자기 홈디렉토리가 주어지는데 거기에 개인자료를 넣을도 있다.
          *자기 계정에 홈페이지를 올릴도있다. DB를 쓸도 있으며 서버관리자가 되면 서버도 관리할있다.
          * 홈페이지 예쁘게 꾸밀 있는 방법을 가르켜도 -광식-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애들아~~ 기간이 다된거같구나~~ 방학동안 고했고~~ 냥냥냥~~ 프로젝트 종료하자~ -광식-
          * 1월 13일 : 지혜의 도움으로 public_html폴더를 만들고, chmod로 다른 사람이 읽을 있도록 하고, index.html만듬..^^;
          * 윽.. 망했다. <A><A>click</A></A> 이런 식으로 하나의 링크를 클릭할때 두개가 뜰 있게 할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 디자인 다 정하고 고심좀 해야할 듯.
  • 유혹하는글쓰기 . . . . 15 matches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있다는 깨달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기가 돋아나면 제법 예쁘고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지 않으면...철저하게(totally), 완벽하게(completely), 어지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고 만다.''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기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대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대패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있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슬쩍 피해갈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고를 감했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자신과 작품에 대한 예의''
         ''정본 = 초고 - 10%''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있었다.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있었다. 워낙 글쓰기와 프로그래밍이 비슷하기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운 작업을 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기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없다. 지름길도 없다.
         작가에게 고마운 점이 하나 더 있다. 책을 읽는 동안 [TheElementOfStyle]을 읽고 싶은 충동을 참을 없었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하고 나서 한 6주 정도 안 보이는곳에 놓고 안보고 있다가 6주정도 후에 다시 봐서 정 작업을 하는게 정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이성의기능 . . . . 15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미를 주는 책.
         저자가 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이연주/공부방 . . . . 15 matches
          - 특문자를 이용해보시오. 다른 방법이 있을도 있음. - [임인택]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안의 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의 자리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민]
          변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기 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김승욱 교님 과제입니다.;_; - 이연주
          제가 업을 잘 안들었군요.-_-;; 홈피 가보니;;;
          * 변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 [] 과제 ==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15 matches
          * PTriangle 클래스만 똑 떼서 파스칼 삼각형을 필요로 하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 있게 손을 봤습니다.
          private int count; //좌우로 출력해야할 빈 공간의 (4칸이 한 단위)
          private int scale; //한 칸당 너비 짝야 한다
          if (scale % 2 == 1) this.scale++; //너비가 홀이면 짝로 변경
          // 빈 공간의 가 홀일 경우 그 반을 출력
          //입력받은 만큼 빈 칸 출력
          private int count; //좌우로 출력해야할 빈 공간의 (4칸이 한 단위)
          private int scale; //한 칸당 너비 짝야 한다
          if (scale % 2 == 1) this.scale++; //너비가 홀이면 짝로 변경
          // 빈 공간의 가 홀일 경우 그 반을 출력
          //입력받은 만큼 빈 칸 출력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4 matches
         - 튜플과 리스트의 차이점은 튜플은 변경 불가능형이라는 것과, 리스트가 갖고 있는 것과 같은 메쏘드(자체 함)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 튜플을 이용하여 좌우변에 복개의 자료를 치환할 있다.
         * 이를 이용하여 두 변의 값을 쉽게 치환할 있다.
         1. 함에 있어서 하나 이상의 값을 리턴하는 경우
         3. apply 함를 사용할 때
         - 집합적이라는 의미에서 리스트나 튜플과 동일하나, 자료의 순서를 정할 없는 매핑(mapping)형이다.
         * 사전의 순서는 입력값의 종류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뀔 있다.
         * 값은 임의의 객체가 될 있지만, 키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어야 한다.
          따라서 문자열, 숫자, 튜플은 키가 될 있지만, 리스트, 사전은 키가 될 없다.
         함를 키나 값으로 활용할 도 있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14 matches
         모양은 같으나, 무게가 모두 다른 N개의 구슬이 있다. N은 홀이며, 구슬에는 번호가 1,2, .... N으로 붙어있다. 이 구슬 중에서 무게가 전체의 중간인 (무게 순서로 (N+1)/2번째) 구슬을 찾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일을 하려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M개의 쌍에 대한 결과를 보고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될 없는 구슬의 개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구슬의 개를 나타내는 정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주어지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무게가 중간이 절대로 될 없는 구슬의 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14 matches
          저는 이제서야 AcceleratedC++을 보고 있는데요. loop invariant란 r번 행했다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r이 처음에 0이니까 while에 진입하는 시점에는 cout을 0번 행했을테고 따라서 r = 0, 행횟 = 0 따라서 불변식은 참
          r이 0이고 cout을 한번 행하면 r = 0, 행횟 = 1 따라서 불변식 거짓
          while의 마지막 전에 r을 1 증가시키므로... r = 1, 행횟 = 1 따라서 불변식 참
          따라서 while의 조건식 비교에서도 r = 1, 행횟 =1 따라서 불변식 참...
          또 cout 을 행하게 된다면 r = 1, 행횟 = 2니까 불변식 거짓...
  • CauGlobal/Interview . . . . 14 matches
          * 미국의 대학과 한국의 대학에 차이가 있다면? (공부환경, 업, 기타 등등)
          * 산학협동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준에서 이루어지나요?
          * 업은 몇시간을 듣는지?
          * 업 외 시간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하며 보내는지?
          * 교님과의 대화는 많은지? 주로 어떤 대화들을 하는지?
          * 업은 몇시간 정도 들으시나요?
          * 학업 이외의 잡무를 행하시나요?(ex 문서작업 등등)
          * 업이 한국에서와의 다른점은? ( ex Theory 위주인지? Practical 위주인지? )
          * 교와 학생과의 관계과 한국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까? (ex. 직관계의 예...)
          * 한국에 듣기로는 대학원 과정은 스스로 학비를 충당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학비를 충당하고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비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 외부 Project 가 어느 정도나 있고 그에 대한 보는 어떤지?
          * 졸업후 진로에 대해서 얘기해주실 있나요? (연구소 or 대학 or 회사)
          *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서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는 충분한가요?
  • DPSCChapter1 . . . . 14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는 것보다 앞으로 요구될 있는 패턴으로 때때로 확장하고 해석해서, 설계자나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한다.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그 클래스는 그 인스턴스가 만들어지고... "고 말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Smalltalk로 구체화될 있는 것과 일반적인 패턴의 변화를 탐험하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4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모든 셀의 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신기 이다.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변과 어울리게 꾸몄지만 너무 티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전에 무심해져서 위험해질 도 있다.
          * BSC가 연결되어 있는 BTS들에게 동적으로 스펙트럼을 할당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셀에 더많은 사용자를 용할 있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조업자를 마음대로 고를 있다.
          * GPRS는 데이터 네트워크 밖에 접근 할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
          * Gateway GPRS Support Node(GGSN)는 GTP 데이터 패킷을 TCP/IP로 교환 하거나 그 역으로 교환할 있다. 인터넷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되는 것이다.
          * 다른 운영자의 GPRS 네트워크에서 roaming 하는 GPRS 가입자가는 여전히 인터넷에는 접근할 있을지라도, 그들이 의존하고 있는 다른 서비스는 못받는다.
          * 사용자가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에 접근할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특별한 형태의 GPRS roaming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 Gateway 소프트웨어가 이메일 서버에서만 돌아야 한다는 법은 없다. 개별 PC에서도 돌아 가게 할 있고, 그경우 장점은 ISP나 법인 서버를 사용하여 어떤 이메일 시스템과도 같이 동작하게 만들 있다. 단점은 항상 컴퓨터를 켜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 WAP 게이트웨이는 고객들로 하여금 그들의 전화기로부터 다이얼로써 네트워크에 들어갈 있게 해준다. WAP 서버는 웹 서버랑 비슷하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4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있다.
         우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서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서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하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있다. 때문에 필요한 경우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결과를 얻을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있게 된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김경],[서지혜],[변형진], [임상현]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김경 ===
          * Floss Refactoring. 다음에 리팩토링해야지, 언제 날 잡고 리팩토링해야지가 아닌 항상 그 때 할 있는 리팩토링을 하자.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일단 코드 컨스트럭트를 할때는 Facade and Wrapper Pattern을 이용해서 방을 청소하고 시작하라고하는것도 보았다. 하긴 이렇게하면 다른것에 상관 없이 쓸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있겠지요. - [서민관]
          * facade, wrapper 패턴등을 이용해 지저분한 구현을 숨길 있다!
          * agile is good for refactoring, 애자일을 사용하면 설계도 리팩토링할 있다.
          * 테스트는 구현한 기능이 의도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검증하는 방법임.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있다면 된다.
  • LUA_6 . . . . 14 matches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라고 볼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있게끔 해 줍니다.
         > double = x + x -- x 테이블에 '+' 연산을 하면 metatable이 행되 덧셈 결과가 새로운 table로 반환 됨
         메타 함는 __add 연산자 이외에 아래와 같은 연산자들이 있습니다.
         __unm : Unary 연산자 예를 들면 -1 의 -와 같은 피 연산자가 하나 인 연산자를 위한 meta 함
         연산자 이외에 table에 대한 event 들도 연결할 있습니다.
         __newindex : 새로운 index가 추가 되었을 경우에 호출 되는 meta 함
         __metatable : metatable을 보호하기 위한 metatable 프로그램이 metatable을 정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재 정의 해주면 된다.
         우선 간단한 함를 table 안에 만들어 보겠습니다.
         콜론이 ":" 이 함에서 사용 될 경우는 함의 파라미터로 self를 생략하게 할 있습니다.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4 matches
         제 소스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정합니다. (구지 안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 정한 부분..
          음..아무래도 한국인 지원이 안되는 계산기 인가 보이.ㅎ(좋은 점가 안나오자났!!킁..ㅠ.ㅜ)
          뭐..점따위로 마음을 결정할 없는고야~ㅎ
          음..그건 그렇고 변를 사람1 사람2로 나눴는데.. 그걸 배열로 지정하면 같은 공식의 중복을 피할 있을듯..ㅎ
          그럼 고하세용~ㅎ 좋은하루되궁..ㅎ 문제 한글루 내구..ㅠ.ㅜㅎ - [조현태]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좋은 방법이군요 . 잘 보면 함가 있는 것들이 많네요.
          이번에 아영이 함 잘 나눈거 같다.
          그래서 gets쓰고 저런함들 썼구나 ㅠㅠ - [zyint]
          그래서 또고쳤...;;ㅁ;; 킁..ㅎ 그리구 아영이두 함 나누는거 준급이양..ㅎ - [조현태]
  • NSISIde . . . . 14 matches
          * 기간 : 2002.2.3 (뭐.. 어쩌면 2.9 일까지 할 도.^^;)
          * .nsi 스크립트를 load/save 할 있다.
          * .nsi 스크립트를 읽어서 편집할 있다.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컴파일 된 화일을 테스트하여 실행해볼 있다.
         한 Iteration 을 2시간으로 잡음. 1 Task Point는 Ideal Hour(?)로 1시간에 할 있는 양 정도로 계산. (아.. 여전히 이거 계산법이 모호하다. 좀 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 .nsi 스크립트를 load/save 할 있다.
          * .nsi 스크립트를 읽어서 편집할 있다.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CInnerProcess Class 의 이용. 약간 정. makensis 이용. || 0.5 ||
          * 컴파일 된 화일을 테스트하여 실행해볼 있다.
          * Save/Load 와 관련한 메세지의 함 호출 순서 (Function Call 따라가기)
          * AcceptanceTest 를 중간에 짤 시간을 할당하지 못했다. (솔직히 GUI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감이 오질 않았다. 전에 Web Programming 때에는 직접 HTTP Protocol을 이용, 웹서버로부터 받아온 HTML 문서를 Parsing 한 뒤 그 결과에 대해 Test Code를 작성하는 식이였는데.. (그래도 Manual Test 목록이라도 작성해 두었어야 했는데 이건 계획단계의 실라 생각)
          * UserStory 의 작성과 EngineeringTask 부분 작성시에 애매모호하게 쓴 부분과 잊어먹고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는 훗날 뒤통를 친다. -_-;) 너무 복잡해서도 안되겠지만,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잊어서도 안될것이다.
  • NUnit/C++예제 . . . . 14 matches
          * Test Fixture 될 클래스의 앞에는 TestFixture, 테스트 함 앞에 Test 인 Attribute 를 붙인다.
         VC++ 7.0의 MFC에서 NUnit을 써보자.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듯한데... 인군은 이방법밖에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하자. NUnit 상에서 테스트의 대상 클래스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이 경우 Unmanaged C++ 코드에 대해서 적용할 없다. 즉, MFC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도, .Net Platform 이 없는 곳에서는 작동할 없다. (로직에 __gc 가 존재하므로)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 없음을 알았다.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서는 쓸 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스트할때는 테스트할 클래스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문법을 쓰면 안되겠죠.(__gc빼고)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기도 한데... --[인]
         현재는 Managed C++에 깊히 공부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것이 __gc를 붙였다 때었다 하는 문제인지 확신할가 없다.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그래서 MFC 예제는 네가 작성한 첫번째 예제와 동일한 준으로 쓸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길을 열어줘 :)
  • OOD세미나 . . . . 14 matches
          * '''“단일 변화로 인한 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정할 때 쉽게 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 일단 개인적으론 늦어서 앞부분을 못들은게 아쉽고, SE팀플과 관련된 확이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세미나였습니다ㅋ 일단 들으면서 간단히 적었던걸론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대해 정해야 할 사항을 예측가능케 할려고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하자?'''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OperatingSystemClass . . . . 14 matches
         운영체제
         == 업 정보 ==
         교: 황준 교님 [http://sslab.cse.cau.ac.kr 업홈페이지]
         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서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하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구조, 멀티테스킹과 그에 따른 동기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 타대학 업: http://inst.eecs.berkeley.edu/~cs162/ 의 Webcast 에서 동영상 제공(real player 필요)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OS 업시간의 교재인 Applied Operating System 이나 이 책의 원판에 대당하는 Operating System Concepts 는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1002"]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4 matches
          == 함 리스트 ==
         || 함형식 || 용도 ||
         || size_t fread(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스트림에서 문자열을 첫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두번째 인자의 횟로 읽습니다. ||
         || size_t fwrite(const 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내용을 두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세번째 인자의 횟로 스트림에 기록한다. ||
         || char * tmpnam(char *) || 임시 파일로 사용할 있는 이름을 인자1에 기록한다. ||
         || int vfprintf(FILE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인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삽입한다. ||
         || int vprintf(const char *, va_list) || 표준 입출력에 인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문자열에 인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vfwprintf(FILE *, const wchar_t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wprintf(const wchar_t *, va_list) || 표준 입출력으로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리스트를 사용해서 출력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va_list) ||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로 인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va_list) || 지정된 크기 만큼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리스트를 사용해서 작성한다. ||
         || int getw(FILE *) || 스트림으로 부터 2바이트의 정를 읽어온다. ||
         || int putw(int, FILE *) || 스트림으로 2바이트의 정를 출력한다.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4 matches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로그램을 정하도록 하는 공간임.
         전송(commit) : 정한 파일을 저장소에 반영시키는 것.
         ''만약 한개의 파일을 2명의 프로그래머가 각기 정을 한뒤 commit한다면 이때의 상황을 어떤식으로 처리할 것인가?''
         CVS가 각기의 파일에 할당하는 버전의 번호는 그 파일의 버전일뿐 전체 프로젝트의 버전일 는 없다. ''(잡담:물론 따로 기능이 있지 않을까? -_-;)''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브랜치를 이용하면 한명의 개발자가 한개의 컴퓨터를 가지고도 릴리즈 버전의 버그 정작업과 mainline상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브랜치에서 정된 사항이 mainline상에도 반영되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를 병합의 과정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파일을 체크아웃하는 시점부터 그 파일들은 읽기전용의 속성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 파일을 체크아웃하더라도 정을 할 는 없게되는 것이다.
         다의 체크아웃을 허용하는 대신에 체크인을 하는 때에,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들을 로컬 작업공간에 반영시킨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14 matches
          * 스위칭을 한다면, 프로세서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고 스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행하면서 프로세서 B를 실행하는 것인가?
          * 감사합니다. DMA라는 특성 덕분에 독립적으로 I/O를 할 있는거군요. - [박성현]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아키텍처, 운영체제,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해당 플랫폼 환경에서의 thread 구현 방식에 따라 다를 있습니다. - [변형진]
          - 역시 화장실이 하나 있네. 그런데 여러 명 동시에 들어갈 있네.
          - 화장실이 여러 개 있네. 각 화장실에는 한 명만 들어갈 있네.
          - 화장실이 여러 개 있네. 각 화장실에는 여러 명이 동시에 들어갈 있네.
          * … 이 비유에 CPU Scheduler도 추가한다면 어떤 비유를 들 있을까?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도 있습니다. - [변형진]
          * 오오.. 이렇게 비유를 할 있다니 예술스럽네 - [서지혜]
          * 음식점 비유 재미있네요. 표절해야지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로 바꿀거예요. - [김경]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4 matches
          * + 연산자는 내부적으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바꿔버리는 경우 인터프리터가 맛이 갈 있음
          * 한꺼번에 변 여러개 대입하기
          * 좌변값과 우변값 개가 다른 경우
          * 좌변값의 맨 마지막 변 앞에 *을 붙이면 남은 우변값이 배열로 들어간다.
          * defined? 연산자: 매개변가 정의된 경우 그에 대한 설명을 문자열로 반환하고, 정의되지 않은 경우 nil을 반환
          * 식자로 사용: 조건이 참일 때만 식을
          * while도 식자로 쓸 있음: 식된 식을 주어진 조건이 참인 동안 반복
          * Integer class의 method. Integer가 나타내는 횟만큼 반복
          * next: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패스하고 다음 반복을 행함
          * redo: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다시 행함 (조건을 검사하지 않음)
          * 탈출 구문은 if 식자를 사용하는 것이 간편함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4 matches
          * 나머지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오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라는 것도 있구나. 난 몰랐어.. - [김경]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 일듯 하다.
          * ubuntu Server는 GUI가 기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하지만 기본 탑재이다. 아마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GUI가 기본 탑재되있는게 편할도 있다.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 없었다.
          * 이성으로 판단할 없을땐 감정에 맡기시는게.. 원래 판단은 감정의 영역이지만 [http://blog.daum.net/94795759/7355310 참고]- [서지혜]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조금 짜증 날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최신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스트 버전.. - [안혁준]
  • TheJavaMan . . . . 14 matches
          참여자 : 나휘동, 장창재, 서영희, 곽세환, 임민, 노민, 문원명, 구자겸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민
          [TheJavaMan/테트리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휘동, 민, 원명, 민, 세환
         참고로 원서는 당나귀, 프루나(미디어뱀프) 등 자료공유하는걸로 검색하면 다 구할 있음
          - 나 친구에 관한 사정으로 오늘 늦게가거나 못 갈도 있다 저번에도 친구때문이엇는데 미안~ -[iruril]
          - 이번주에도 한번 모여야지 않겠나 목욜어때 - 민
          목욜.. 자봉단 & 세람 생일이지 이거 쫌 하다가 자봉단 갈까나? -
          - 음 다행이군 비도 오고,, 피곤지 만땅이라 낼에 하자구 그럼 - 민
          - 내일 모여도 참여 못 함.ㅜㅜ할 있는 사람끼리라도 하던가, 아님 오티가 끝나고ㅡㅡ;;; - 휘동
          - 1시라.. 11시에 발짓있는데,, 아마 축구하게되면 조금 늦겠네 - 민
  • VendingMachine/세연 . . . . 14 matches
          cout << "4.음료를 채운다\n";
          cout << "음료\t\t가격\t량\n";
          cout <<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세요 : ";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량이 부족해요\n";
         //음료를 채운다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세요 :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 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음료를 채웠습니다\n";
          * 코드의 중복이 얼마나 적은가 - 코드 중복이 많을 록, 코드 하나가 잘못되면, 나머지 중복코드들도 다 고쳐줘야 합니다. Copy & Paste 를 하는 것과 함/메소드로 추출한 것의 차이가 되겠죠.
          * 두가지 기준 하에 코드를 정해보면, 더 좋은 디자인의 코드를 작성할 있습니다. --["1002"]
  • ZP&JARAM세미나 . . . . 14 matches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 [장혁]
          ZP 18기 장혁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준비하신 분들 너무 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4 matches
         ["지도교님모시기"]중입니다. 지도교님이 되어달라고 부탁드릴 교님을 투표를 통해 선택하려 합니다.
          * 저학년 일록 접해본 교님이 적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을 위해 기명 투표를 합니다. 양해해주십시오.
          * 복 투표 가능합니다. 중복 투표는 불가... 기명투표입니다.
          * 교님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 교님 || 투표 || 투표자 ||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 임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신진영 ||
         || 윤경현 || 4 || 강인, 윤참솔, 장재니, 신진영 ||
         || 최광남 || 5 || 남상협, 이창섭, 강인, 신재동, 최광식 ||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 이상규, 신재동 ||
         여러 교님을 접해본 선배님들도 투표해주세요~ ^^; --["창섭"]
  • iruril/도자기토론 . . . . 14 matches
          * 도자기문화가 대중화될 있는지
         사회자 -
         참여할 있는 여건에 대한 측면
         문화생활에 있어서 소유하지 않더라도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있다.
         업시간에 교님게서 말씀하셨던 영국에 대한 이야기
         - 그냥 보고 즐기는 것도 문화가 될 있으니까
         --취미를 악기나 미술만 아니고 도자기 제작으로 할
         --사람들이 그래도 옛날보다 풍요로워지고 정보같은 걸 쉽게 접할 있게 되어서 문화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유를 둘있는지
         있는 사람들만 할 있는거 아닌가?
         - 불경기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유를 둘있는지 (비싼 도자기는 정말 비싸다 (경제적인 영향)
         - 가진 사람들만 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유는 적지만 첫번째 것이 전부가 공감하는 이유이다
  • 금고 . . . . 14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지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서지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지지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도 있다.)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정해서 광고하려고 하는데, 금고 K개를 가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알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서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 없으며 부서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를 나타내는 정 N과 금고의 개를 나타내는 정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와 금고의 개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4 matches
          * STL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좀 더 강력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다룰 도 있을듯 한데...-[상욱]
          * 그럼 STL 내가 할래.--;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나마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인]
          * 작년 프로그램 잔치때 했던 여러 언어 중 하나를 골라서 뭔가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듯..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리.. --인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세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 정확히 언제 해주실 있는지 알려주실 있을까요? 일정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4 matches
         == PROLOG (강사 : [김경]) ==
          * (전반적)첫 업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 대한 대처가 부족했음.
          * (강사후기)노트북의 문제로 인해 업에 차질이 발생해 아쉬웠음.
          * 업 취지의 방향이 약간 흐려짐.
          * 컴파일러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해 업 준비가 덜 됨.
          * 업의 동기부여의 요소가 적었음.
          * 강사의 실로 ppt의 뒷부분이 잘려나가 주제가 바뀐점이 아쉬움.
          * 사람이 적을 때 시작시간의 늦춰짐으로 인해 업 내용이 부실해 진 점이 아쉬움.
          * 부족한 C++을 보충할 있는 기회가 되어서 도움이 됨.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주제가 생소해서 흥미 유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기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있어 색달랐음.
         = 좋았던 점 (아.. 제목이 이게 맞나여ㅛ?? ㅇ_ㅇ;; 정 부탁!) =
          * 위의 내용을 [김경] 학우가 진행한다.
          *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7월부터 매달 적어도 한번씩 세미나를 연다. -[김경] 학우
          * 생각하는 개발자 프로그래밍에대하여 다시 생각할 있는 좋은 기회였다.-[김정욱] 학우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14 matches
         완성했당~~ *^^* 아직 코드 쉽게 이해할 있도록 고치면 좋겠다고 창섭이형이 충고함~~ ㅠㅠ 담에 짤때는 깔금하게...
         int monthDays(int x,int y); // 월의 일를 계산하는 함
          cout<<"일"<<"\t"<<"월"<<"\t"<<"화"<<"\t"<<""<<"\t"<<"목"<<"\t"<<"금"<<"\t"<<"토"<<endl;
         bool isYunYear(int x)//윤년을 계산하는 함
         int monthDays(int x, int y)//월의 일를 계산하는 함
         함를 하나더 사용. 코드이해를 증가시키기위해서...
         int monthDays(int x,int y); // 월의 일를 계산하는 함
          cout<<"일"<<"\t"<<"월"<<"\t"<<"화"<<"\t"<<""<<"\t"<<"목"<<"\t"<<"금"<<"\t"<<"토"<<endl;
         bool isYunYear(int x)//윤년을 계산하는 함
         int monthDays(int x, int y)//월의 일를 계산하는 함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4 matches
         [강희경]이 4일간에 걸쳐 행한 단기 프로젝트.
         CBug클래스를 생성하여 바퀴벌레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멤버함(Move)와 바퀴벌레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멤버변(CPoint position, int direction)를 생성.
         다큐에서 CBug타입의 멤버 변를 생성한다. 그리고 뷰에서 방향키의 키이벤트(OnKeyDown)를 받으면 다큐의 CBug 타입의 멤버 변의 Move함를 호출하고 변경된 position과 direction을 OnDraw에서 받아서 알맞은 그림을 잘라내서 뷰에 그린다.
         다큐에 RandomWalking함를 제작하고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를 0.3마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CTile클래스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밟은 횟를 나타내는 frequency라는 멤버함를 생성. 다큐에서 CTile타입의 배열(tile)을 생성하였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tile배열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고 처음 밟은 타일의 갯(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와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마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고,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우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기왕하는거 비주얼스튜디오 안 깔린데서 할 있게 해주지.ㅡㅡ;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14 matches
         두 의 값을 변경한다.
          printf("x = %d\ny = %d\n이 변의 값을 교환합니다.\n", x, y);
          printf("x = %d\ny = %d\n이 변의 값을 교환합니다.\n", x, y);
          // pc의 값은 *pb변의 주소이다. 그리고 *pc는 pb의 값을 나타낸다. **pc는 *pb(==a)의 값을 나타낸다.
         위에서 pc를 (변)라고 가정하자.
         &(변) -> 항상 변1의 주소를 뜻한다.
         (변) -> 항상 변의 값을 뜻한다.
         별표가 붙은 것은 (변)의 값이 아니다. 값은 항상 (변)에만 들어간다. (pc = &pb)
         **pc에서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주소인 &pc와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가 표시하고 있는 메모리 주소(여기에선 값)로 이동해서 그 값을 출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음... swap 함에서 값이 정(배열, 포인터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우 xor 치환으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4 matches
         = 업 =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정를 하나 입력받는다. 입력받는 정는 1~100 사이의 숫자로 가정한다.
         입력받은 정를 한글 발음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위 작업을 0을 입력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행하여야 한다. (while문 사용)
  • 실습 . . . . 14 matches
         Member 변
         국어 점 int m_nKorean
         영어 점 int m_nEnglish
         학 점 int m_nMath
         등 double m_nRank
         Member 함
         입력함 void Input(char szName[],int nKorean, int nEnglish,int nMath);
         총점 함 int GetTotal(void);
         등 int GetRank(void);
         등 기록 함 void SetRank(int nRank);
         결과출력 함 void PrintResult();
  • 이기적인유전자 . . . . 14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있었던 이유도 알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전시회 . . . . 14 matches
         6일 요일 오전에 같이 갈 있으신분 말해주세요 - [임민]
          음... 저도 요일날이 시간이 비어요 몇시에 가죠? 민형? [윤성만]
         7일 출발시간이 어케 되는거져?? 저는 12시에 업이 끝나서 그다지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 혹시 너무 일찍 출발하는 것은 아닌지??
          2시에 업이 끝나네요;; -- [이승한]
          홍대 전시회는 몇시까지 하는지.... 궁금하군요... 나도 12시에 업 끝나는데... -- [윤성만]
         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로페이져인 김정욱형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강희경]
          * 음료를 공짜로 나눠준다.
          * 몇 몇 컴퓨터에서는 소스 코드를 볼 있었다.
          * 3D지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볼 있게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유에 지포스2 에서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대부분 작품의 준이 상당했다.
  • 정모/2011.5.9 . . . . 14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금은 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경]
  • 정모/2013.6.10 . . . . 14 matches
         [김민재],[김태진],[안혁준],[서민관],[장혁],[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김도형],[조성욱],[김도형],[박희정],[김현빈]
          * 다음 주자 [장혁] 학우
         2. 6시
          * [Clean Code]에서 혜를 한 전례가 있으니, 신청해 주세요!
          * 이번주 요일까지 강사와 주제를 확정받을 것
          * 올해 들어와서 작년보다 한 학기 혜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 방학 전후 즈음에 교님께서 액와 자세한 사항을 정리해서 통보해 주신다고 합니다.
          * 일단 강신청 전에 하는 게 낫지 않으려나
          * 은근히 강신청 때에 제2공 PC실 안옵니다.
          * 이번 주 결론 : 코멘트를 코드로 나타낼 있도록 하면 됩니다. 코멘트를 최대한 줄입시다!
          * 위키로 정모에서 어땠는지 잘 파악할 있어서 더 좋은거같은데요. -[김태진]
          * 괜찮은데요? 혼자 요약하려고 너무 애쓰면 하기 싫어져요ㅋㅋㅋㅋ 받아적은대로 쓰고 누군가 고치고 싶으면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 [김경]
          * 위키가 길어 보이는 건 실제로 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없는 거 아닐까. 오히려 많은 내용에 비해서는 잘 정리한 것 같음 - [서민관]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14 matches
         == 정보화시대의 께끼 ==
          * 커뮤니케이션은 끔찍하게 잘못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정확하고 정밀할 있다.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경]
          * 즉, 컴퓨터는 우리를 올바르게 인도할 있지만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안내하지는 않는다.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없고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있기 때문이다.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허용 가능한 품질 준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서 허용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낮다.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비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서 아직 품질 준에 대한 의식이 떨어지거나 품질 준을 뒷받침할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1. 이 책에서 자동차 공학과 비교했기에 생각난 것인데 소프트웨어 공학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 비해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가 아니라서 품질 준에 대한 기준치가 더 낮은 것은 아닐까.
          1. 사실 별로 차이 없는데 저자가 괜히 까고 있는 건 아닐까. - [김경]
          * 여기서 '제인'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이다. - [김경]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4 matches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하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권순의]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도 있고.
          * 처음 2학년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을땐 모든 얘기가 다 어려워서 사실 그냥 앉아만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많은 세션이 피상적인 이야기만을 다루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다 각 세션 당 50분밖에 주어지지 않으니 어쩔 없지만... - [김경]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4 matches
          === 정 해야할 일들 ===
          특기술 추가
          || 2005.05.27 || 게임의 사소한 그래픽 버그 정, 두개이상의 키가 눌려도 처리가능하게 정 || [조현태] ||
          || 2005.05.28 || 게임의 모든 그래픽을 이중버퍼링화, 키보드 관련 버그 정 (그래도 디버그모드는 느림..쳇) || [조현태] ||
          || 2005.05.29 || 기능키 관련 버그정, 메모리 낭비 약간 줄임, 메모리를 잘못 할당하는 버그 정 || [조현태] ||
          || 2005.05.29 || ↓키를 누르면 방어모드가 되게 만듬, ↓+z 키를 누르면 뛰어내릴 있게함. || [조현태] ||
          || 2005.05.29 || 그래픽 데이터 정으로 좌우방향의 오차 줄임. || [조현태] ||
          || 2005.05.31 || 리펙토링, 함를 세분화 하고 중복을 조금 줄였다. || [조현태] ||
          || 2005.06.11 || 리펙토링 관련 뛰어내리는 버그 정, 한개 이상의 대상에 대한 그림출력 정 || [조현태] ||
          || 2005.06.12 || 기본 공격 2회설정, 키보드 세팅 변경, 사소한 버그 정 || [조현태] ||
          || 2005.06.17 || 좌,우 방향키를 동시에누르면 생기던 버그 정, 오른쪽 방향키에 우선권 할당 || [조현태] ||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4 matches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 할 있다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됩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 할 있다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됩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제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있습니다.
         p.s. <학회이름> 졸업생분도 오실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기는 무리일까요?) 같이 준비했다면 더 좋은 행사가 되었을텐데 매번 아쉽습니다.
         아마 업과 겹치는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날 총엠티 사전모임이 있어도 끝나고 오실 있을 것 같네요.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14 matches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준이 유지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전자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주제 : 전자 첩 정함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있음을 이야기했다.
          * 100 % 완성이 못된게 못내 아쉽지만 그럭저럭 잘된 팀 프로그래밍이였음다. 이번 팀에서는 역할 분담이 잘되었고 페어간의 의사소통이 잘된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점은 처음 디자인이 부족해서 역할과 역할이 서로의 디자인을 잘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담에는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정리에 있는 잘못된 사항인 No 되었던을 Yes로 바꿀 있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재동
          * 아쉽게도 오늘 한 것의 코딩 내용의 준이 저에게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 거의 선호형이 맡게 되었고, 갈록 소외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음... 다음부턴 팀 프로그래밍 중 팀원간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팀 프로그래밍이 어떤 거다...는 걸 알 정도의 경험이랄까...입니다. --영동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창섭이나 인가, 자신들의 팀프로젝트때 어떻게 했었는지 (특히 창섭.. 내가 자신과 Pair를 할때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었는지) 한번쯤 생각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GUI Programming 먼저. UI 가 먼저되면 역시 좀.. 특히 사람들이 MFC와 Java 에 익숙하지 않다고 할때.
         '대안'을 생각해볼 있는팀. 발전할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프로그래밍파티 . . . . 14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 선랩에 윈도우 피씨가 4대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지 여부(나머지는 모두 리눅스 머신) - ZP 내에서 C,C++ 참여자 요도 파악해야 할듯.
          * 파티때의 과자 & 음료
         '''파티 참가자'''(심사위원 제외. 인원 제한 없음)
         || 강인 || 성근 ||
         || 강인 || 이창섭 || 경훈 ||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 클래스 다이어그램(UML, CRC 카드, 혹은 어떤 종류의 일관된 다이어그램이면 가능) ''--> 이걸 그릴 있는 매직펜과 전지가 필요하겠네요''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class, #method : 클래스와 메쏘드 숫자에 반비례 (전체 점에서 비율은 가장 낮음)
  • 피보나치 . . . . 14 matches
         피보나치 열을 만든 페이지.
          피보나치 열을 만들어 봅시다. 숫자를 한개 입력 받아 그 회에 나와야 하는 숫자를 출력하면 됩니다.
          기본적인 함의 제작은 재귀호출로 만들어야 하나, 다른 방법을 사용해도 됩니다.
          참고로 피보나치 열은 : 1, 1, 2, 3, 5, 8, 13... 으로 나가는 열로 1번째 와 2번째 는 1이고 3번째 부터는 앞의 두 를 더하면 됩니다.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피보나치열/조재화] ||
         ||.||.||.||C|| [피보나치/김소현,임연] ||
         ||.||.||.||C|| [피보나치/정민,남도연] ||
  • 학회간교류 . . . . 14 matches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있으리라 본다.
          * 방 식 : 업방식 + 질답시간 활용 + 이벤트들
         강사는 주로 3,4학년이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
          : 간단한 예제 한두개로 1~4학년까지 두루 좋은 교육이 될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심이면 말구요..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임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목적이나 장점을 살릴 있는 기회를 제공할 있다.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후기 . . . . 14 matches
         함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있다는 것이다. 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있어야 한다.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있을 것이다.
  • .bashrc . . . . 13 matches
         # 별칭(alias)이나 함, 프롬프트같은
         # --> 리눅스용으로
         # 여러분 필요에 따라 정해서 쓰기 바랍니다.
         function _exit() # 쉘에서 종료시 실행할 함
         # 별칭(alias)과 함
         #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몇몇 함들은 조금 덩치가 큰데(즉, 'lowercase')
         # 이 파일 크기를 줄이고 싶다면 이런 함들은 스크립트로 빼도 됩니다.
         # 많은 함들은 bash-2.04 예제에서 거의 그대로 갖다 썼습니다.
         # -> 파일에 실로 타격을 입히지 않게.
         # .. 과 함
         # 파일 & 문자열 관련 함들:
         # 프로세스/시스템 관련 함들:
         # 이 함는 리눅스의 'killall' 스크립트와 거의 비슷하지만
  • 1002/TPOCP . . . . 13 matches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운다. (문제상황이란 그의 개발 과정중 부적인 일들)
          case) 물리 교로부터 해당 메트릭스를 반전하는 프로그램 작성. 한 개발자는 (A) 뭔가 배울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buffering 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목표'로서의 스케줄은 '할당된 시간'에 영향을 줄 있다.
          프로그래밍의 각 부분에 대해 동일한 능력과 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잘못이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정의된 단계들로 세밀하게 나눌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정리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잘하는 영역에 대해서로 특화할 있도록 할 있지만, 적어도 두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있는 기회를 가질 있다.
          에러를 정한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13 matches
         컴퓨터 키보드에는 0부터 9까지의 열 개의 가 있다. 이를 이용하여 정 57일 입력하려면 두 번 (5 한번, 7 한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정 33을 입력하려해도 역시 두 번 키보드를 쳐야 한다. 1부터 10까지 열 개의 정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11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1부터 9까지는 각 한번, 10은 두 번) 1부터 34까지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59번의 키보드를 쳐야 한다.
         양의 정 N에 대해서 1부터 N까지의 정들을 모두 입력하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하는가하는 회 X를 계산할 있다. N=10이면 X=11이고, N=34이면 X=59이다.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서, 키보드를 친 회 X가 주어질 때, N을 구하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대해서는 해당하는 N이 없을 도 있다. 예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3 matches
         || 장혁 || 08 ||
         || 7/1(화) || 기본 명령어([홍기]), 폴더(윤석)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 + 영동, 형진, 경 ||
         || 7/7(월) || 퍼미션([지원]), 쉘 스크립트(승한)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 ||
         || 7/14(월) || 시스템 프로세스 관리(혁), 부트 프로세스(윤석)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 ||
         || 7/21(월) || 사용자 계정 관리([홍기]), 리눅스 파일 시스템([지원]) || [지원], [홍기], 윤석, 혁 ||
         || 7/28(월) || 시스템 정보 및 모니터링(윤석),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삭제(혁) || [지원], [홍기], 윤석, 혁 ||
         || 8/4(월) || 백업 및 압축(승한), 리눅스 보안([지원])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 ||
         || 8/11(월) || FTP서비스(혁), Apache웹서버([지원]) || 승한, [지원], [홍기], 혁 ||
         || 8/14(목) || 리눅스 프로그래밍과 파일 시스템(영동) || [지원], [홍기], 혁 + 영동 ||
  • 3n 1/이도현 . . . . 13 matches
         정말 도 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꼼꼼하면서도 생각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에 항상 좌절했다.
         1. 입력 2개가 범위로 들어가는 데 단순히 첫 번째 입력이 클 것이라는 추측이 잘못되었다. (첫 번째 가 큰 경우도 있었음)
         2. 비트연산자의 위력의 대단함을 느꼈다. 짝홀판별(& 연산자), 나누기2(right shift 1) - 행속도가 엄청 향상됨.
         3. 알고리즘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루프 도는 횟를 현저히 줄여줌을 배웠다. - 홀 뒤엔 반드시 짝가 온다.
          max_count = temp; // 큰 를 max_count로
          int argument = input; // 전달인자로 넘어온 저장
          int count = 0; // 카운트 변
          // LSB가 0이면 짝, 1이면 홀이다.
          // 홀라면 반드시 다음은 짝가 온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3 matches
          * queue - [http://211.228.163.31/30stair/prime_path/prime_path.php?pname=prime_path 소 길]
          * graph, dfs - [http://211.228.163.31/30stair/danji/danji.php?pname=danji 단지 번호 붙이기], [http://211.228.163.31/30stair/orders/orders.php?pname=orders orders], [http://211.228.163.31/30stair/bugslife/bugslife.php?pname=bugslife 짝 짓기], [http://211.228.163.31/30stair/sprime/sprime.php?pname=sprime 슈퍼 소], [http://211.228.163.31/30stair/snail_trails/snail_trails.php?pname=snail_trails 달팽이]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기로 결정,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 DAG로 바꾼다.(increasing하는 곳에만 edge생성됨) 이후 가장 많이 방문하도록 L(j) = 1+ max{L(i) : (i,j)}
          * 최대 path의 길이를 구한 후에 뒤로 돌아가면서 숫자가 줄어드는 녀석들을 스택에 담으면 path도 구할 있다.
          * Edit distance : 글자 최소 오류개 구하기 (exponential과 polynomial의 최소 오류는 6개.)
          * DP 문제 [worm/김태진] - 점화식 세울 때 k=0와 k=1, k=2일때를 특히 조심하자. - 걍 여긴 작업하는게 속편함.
          * 풀이 - 삼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하면서,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우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를 구하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주면 된다.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있다.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 번지)가 나올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13 matches
         STL을 이용하고 함별로 나누는 리팩토링이 필요하다 -ㅅ-
         const int BusStationNo = 10; // 버스 정류장의 개
         const int BusNo = 10; // 버스의 대
          long waitingPeopleInBusStation[BusStationNo] = {0,0,}; //각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
          int cangetno = bus[i].getBusCapacity() - bus[i].getPassengers(); //버스에 태울 있는 사람의 숫자
          if(stationno < cangetno){ // 태울 있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을 경우
          } else { //탈있는 사람보다 정류장에 사람이 더 많을 경우
          cout << i << ":" << bus[i].getBusPos() << "," << bus[i].isstation() << ", 승객:" << bus[i].getPassengers() <<endl;
          BusCapacity = 50; //버스 한대에 탈 있는 최대 사람
          int BusCapacity; //버스 한대에 탈 있는 최대 사람
  • ChocolateChipCookies . . . . 13 matches
         반죽을 밀어서 편 다음에 첫번째 쿠키를 잘라내는 단계를 생각해보자. 반죽에 들어있는 초콜릿 칩은 모두 겉으로 드러나 있는데, 원 안에 칩이 최대한 많이 들어갈 있도록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자.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양의 정가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있다. 초콜릿 칩의 개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를 나타내는 정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 허준 || C++ || Wrong ~ -..ㅡ;; || [ChocolateChipCookies/허준] ||
         이거 좌표의 입력이 끝났음을 어떻게 알리지? - 준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3 matches
          *
          * 행순위
          * 행목표
          * 주행위자와 상호작용하는
          * 부행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 준: 요약(된 청구서)
          1. 구매자는 전화를 걸거나 팩스를 보내거나 웹에서 주문을 하거나 전자상거래로 구매 요청을 할 도 있다.
          7. 구매자는 현금, 우편환, 표, 신용카드로 지불할 도 있다.
          * 행목표: 주문에 5분, 물건값 받을 때가지 45일.
          * 주행위자와 상호작용하는 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부행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Erlang/기본문법 . . . . 13 matches
         === 정연산 ===
         === 변 대입 ===
          * 변의 대입은 기존에 쓰던 방식과 같다. 물런 사용도 그대로 하면된다.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값이 할당되기 전의 변를 언바운드(unbound)변라 부르며 값이 할당된 변를 바운드(bound)변라 부른다.
         == 실연산 ==
          * '/' 와 같은 연산자는 자동으로 실를 리턴한다.
          * C / C++ / Java 와 같이 정형을 리턴하려면 div를 사용하며 나머지는 rem을 통해서 얻을 있다.
  • FromDuskTillDawn . . . . 13 matches
         {{| 1. 항상 관을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기차 여행 밖에는 할 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있다.
          2. 황혼에서 새벽까지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지만 여행할 있다. 낮에는 기차역을 벗어날 없다.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 GDG . . . . 13 matches
          * ZeroPage 내 소모임 형태로 개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렴하여 공지. (9월 중)
          * Google 소속 개발자들과 만날 있는 기회가 높아짐
          * Google의 네임벨류를 사용할 있음
          * 행사를 열면 Google에서 지원을 받을 있음
          * '''외부 행사는 GDG로 나가야 함 (병기를 할 는 있음)'''
          * 자율성이 저하 될 도 있음
          * 큰 행사는 GDG를 설립하지 않고도 Std.IO로 진행할 있음
          * [OpenCamp]식 세미나가 마냥 좋은게 아닐 도 있음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경]
          * 대학의 이름(중앙대)을 걸고 설립을 할 는 있어도 동아리의 이름(ZeroPage)을 걸고 설립을 할 는 없음 (확인 요망)
          * 숭실대가 GDGSSU 이미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하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로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 [김경]
  • Gof/Visitor . . . . 13 matches
         object structure 의 element들에 행될 operation 을 표현한다. [Visitor]는 해당 operation이 행되는 element의 [class]에 대한 변화 없이 새로운 operation을 정의할 있도록 해준다.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클래스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하고,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있다. 이를 visitor라고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스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대한 operation을 행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13 matches
         클래스 내부 함 f가 있다면
         class A에서 class B의 내부함를 호출하는데
         class A에서 class B의 내부함 호출시에 this라는 인자를 넘겨줍니다
         그러면 B클래스에서 A클래스의 포인터를 받을 있기 때문에 A라는 클래스에
         접근할 있게 되는것이죠
         클래스 멤버내의 함에서 자신의 함를 호출할때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사용하는
         class c라는 함에 GetA라는 함가 있다고 하고 SaveA라는 함를 만든다고
         했을때 Save함 내에 GetA라는 함를 호출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사용이
         다른 클래스의 함에서 c라는 클래스의 포인터로 GetA를 호출한다고 하면
  • HowBigIsIt? . . . . 13 matches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들이 입력되는데, 각 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들은 꼭 정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JavaStudy2004 . . . . 13 matches
          * 1월 12일 요일 오후2시
          * 1월 19일 요일 오후2시
          * 1월 26일 요일 오후 4시
          * 2월 2일 요일 오후 3시
          * 담임 : [노민]
          http://java.sun.com/ - Java 제작사인 sun사의 홈페이지. tutorial이나 api, example 등을 찾아볼 있고 다운받을 있는 곳
          http://sunny.sarang.net/api/ - Java에 대해 찾아볼 있는 api
          중대도서관에서 빌려볼 있습니다
          진행 방식 및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토요일도 괜찮고, 미리 해야할 건 없는데 일단은 첫번째 업페이지를 내일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읽어보셔도 되요 --[iruril]
          * 어제 오늘 친구들과 잠시 멀리 놀러갔었습니다. 노느라고 민이형과 승한이의 전화를 못 받은 점 사과드립니다. - [윤성만]
          * 다음번 시간을 언제로 잡을까요? 요일은 제가 안되네요 금요일쯤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가요? --[iruril]
  • LoadBalancingProblem . . . . 13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1. 1번 CPU의 작업의를 본다. 다른 CPU 에 비해 작업이 많으면 양옆의 CPU 중에 한곳으로한 작업을 전달해줄 있는데 1번 CPU 의 왼쪽에는 CPU 가 없으므로 2번 CPU 에만 작업을 전달해 줄 있다.
          1. 2번 CPU 의 작업의 를 본다. 만약 2 번 CPU 의 작업의 가 많다고 생각되면 1번, 3번 CPU 로 작업을 전달 해 줄 있다.
          1. (...) N 번 CPU 를 본다. 작업을 전달해줘야 할 경우 N 번 CPU 의 오른쪽에는 CPU 가 없으므로, 왼쪽으로만 전달할 있다.
         CPU 의 갯
         초기에 각 CPU 에 할당된 작업의 ..
          1. 작업의 이동 횟는 얼마인가?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MedusaCppStudy . . . . 13 matches
         여러 정 값을 읽어 들여 그 중에 최대 가장 큰 네 개의 값들을 출력
          int a = rand() % 10; // 0부터 9까지 가 렌덤하게 나옴
         장문에서 단어의 빈도를 세서 출력한다. 이때 알파벳순으로 출력.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 choose {sprite, tea, tejava} - 음료 선택하다.
         - 음료량(초기에는 모두 3개)을 가지고 다 떨어지면 품절 출력
         - 음료 milk (600원) 추가
         - 음료 tea, milk만 {hot, cold} 선택
         - 모든 함 30 라인 이내
          strlen()함 이용하시오 --[강희경]
         총 159라인이고 choose함가 30라인이 넘어서 어거지로 vend함를 만들었구여..-_-;;
         안파는 음료도 예외처리 했습니다..--[강석우]
  • MineSweeper/이승한 . . . . 13 matches
         변값을 바꾸자.
         이땐 객체가 무언지 잘 몰라서 함와 전역 변들만 가지고 만들어 본...-_-ㅋ;; C랑 다른건 Array 객체를 사용한 정도??;;
         /////////////////////////지뢰의 갯와 맵의 크기를 결정하는 변 설정부
          quantityMine=100;// 지뢰의 갯 설정
          trace("지뢰 배치 " + i + " " + j + " 지금 까지 배치된 지뢰의 갯 : " + ++mine_count);
         // 주변의 지뢰 갯를 세고 표시한다.
         blank symbol : 플레시가 실행되면 변를 초기화하고 함를 부르는.
          // 변를 모두 초기화
          // 0으로 셋팅된 배열의 모든 원소를 아웃펏에 보여주는 함
          // 주변의 지뢰 갯를 세고 표시한다.
  • MoniWikiTutorial . . . . 13 matches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 '''누구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있는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Icon(pref)]] 환경설정 혹은 로그인을 할 있는 폼을 보여줍니다.
          * '''[[GetText(Preview)]]''': 편집된 내용을 미리볼 있습니다.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예: [[BR]] `== 두번째 레벨 ==`
         단락의 구분이 모호할 경우는 "----"를 써서 <hr>을 넣을 도 있습니다.
         고급기능인 플러그인을 사용할 있습니다.
          * 매크로는 페이지에 따라 종종 동적으로 변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alendar]]}}}매크로를 사용하면 보이는 달력은 날마다 그 내용이 변할 있습니다.
          * ` FootNote` - 풋 노트를 만들어줍니다. [[FootNote(이렇게 만들 있습니다.)]]
          * ` PageList` - 인로 사용되는 패턴과 일치하는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NextEvent . . . . 13 matches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와.. 정말 신기하겠네요. --인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오는 14, 15일의 Seminar:ReadershipTraining 에 와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가면, 그리고 그 문화를 퍼뜨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JuNe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도 있고, 다운타운일도, PC방일도 있다) 찾아다닐 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3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입력 : 많아 봐야 n개의 정. 각각의 n은 천만보다 작다. 똑같은 숫자가 두번이상 나오면 안된다. 그 숫자랑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
          * 제한 : 메모리를 1메가 정도밖에 사용할 없음. 디스크 공간 넉넉함. 행시간이 분을 넘으면 안됨. 10초 정도면 괜찮음.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UbuntuLinux . . . . 13 matches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있겠지.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한글이 안 써진다. 여태까지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놀랐다. 문제가 조금 어려워지니까 한글이 안 써지는 것도 걸림돌이 되었다. 어차피 한글을 안 쓸 는 없으니까 한글 입력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를 하고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https://wiki.ubuntu.com/ThinClientHowtoNAT] 이 두 문서를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다른 컴퓨터에서 인터넷에 연결할 있는 것이 아닌가!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안해서가 아닐까.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지 두대끼리 폴더 공유를 할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방법은 서버에서 서브도메인을 나눠주는 것이 좋겠는데, 아직 이건 잘 모르겠고 Samba를 통해 공유 폴더를 이용하는 준까지 이르렀다. [http://us4.samba.org/samba/docs/man/Samba-HOWTO-Collection/FastStart.html#anon-example 따라하기]
         까지 진행한 결과 성공할 있었다. 끝까지 따라한 뒤 서버에서 다음을 실행하면 실제 작동을 즉석에서 테스트 할 있다.
         이제 [http://leonardong.nameip.net/trac/leonardong Trac]을 서버에서 돌릴 있다.
         요놈 가볍다. 잘 쓰면 임시 위키 역할을 할 있겠다. :)
         LAN이 연결된 공용 프린터를 사용하는 경우 HP Jet Direct를 이용하면 손쉽게 프린터를 잡을 있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13 matches
          *XML도구와 자원들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형식의 도구와 패키지 형식의 소스 레벨에서 사용할 있는 도구와 문서 형식의 자원들과 같은 종류로 나눔
         === XML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지(소스 레벨에서 사용할 있는 도구들임) ===
          :XML 관련 스펙이나 드래프트 노트들은 모드 http://www.w3c.org 사이트에서 얻을 있다.
         == XML 관련 정보를 얻을 있는곳 ==
          *텍스트를 작성할 있는 어떠한것으로도 작성할있지만 XML에디터를 쓰면 편함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 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기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하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지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있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3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
          * 지금의 통합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로 다시 흡되는 모양으로 보인다.
  • ZeroPageMagazine . . . . 13 matches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있겠고요. --[Leonardong]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도 있겠군요. --[구자겸]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있겠습니다.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요일 공연끝나고-_-' --[구자겸]
  • gusul/김태진 . . . . 13 matches
          * 두명의 선가 최선을 다할 때, 누가 해당 경기에서 이기는지에 대한 문제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가 모두 홀개) 하나라도 짝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즉, 짝번째 시행자가 무조건 진다고 본다.(점화식)
          * n-1번째가 모두 홀이면 자신의 차례 n번째는 짝여서 지게된다.
          * n-1번째에 하나라도 짝 경우가 있으면 n번째에서 n-1로 만들 때 짝로 만들 있으므로 이기게된다.
  • vending machine . . . . 13 matches
         == 입력 변 ==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고 설정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있다. 입력에 대한 경우의 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를 각각 X, Y 라 하고,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정한다.
         == 상태 변 ==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 출력 변 ==
         자동판매기의 출력변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금고/문보창 . . . . 13 matches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지 하고 코드를 짰다. 층 n, 금고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 있을 것이다.
         T(n, k) 를 층 n 과 금고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하자.
         층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그런데 여기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가 우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만에 테스트 할 있는 건물의 최대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와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있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3 matches
         허아영, 이규완, 송생, 조현태, 이선호, 이창섭, 윤재혁
         심지어는 딴짓도 막 해요~ 진짜 업하시는 내용들 진짜 재밌고 막~좋은거 많은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갈록 체력이 점점 떨어져요;
         그래도 새로운 것 많이 접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업을 들으면 들을록 점점 컴퓨터공학부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딩하는거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 참여가 될 밖에 없었던 데블스 캠프..[크흑!]
         오목을 구현화 했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확이었어요..[웃음]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현태 오빠의 코드레이스 점판 만들기에 참여..ㄷㄷ)
         MFC는 재미있었어요'ㅂ' API에서 어렵게 구현했던 걸 보다 쉽게 구현할 있었고..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로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서 구현하지 못했지만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우를 예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있다.
         몇 시간만에 후딱 준비해서 알려주려니 역시 준비가 부족하다. 언제쯤 성실한 녀석이 될 있을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3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이규완, 장재니, 조현태, 이선호, 남상협, 김건영,송생 - 채워주세요.
         후기 :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힘든데 여기와 선배님들의 강의와 모르는 점을 바로바로 물어 볼 있어서 좋습니다.
          문제에 대해서는 높은 난이도를 하여(박재화 교님 C프로젝트 준(?)) 모두 오래 걸리게 하여 고렙벨업(?)을 노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신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준이었던것같습니다.
         후기 : 집에서 c공부 절대 혼자 못합니다. 업시간에 배웠던것도 진ㅉㅏ....
         '''이경록''' : 정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지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선배님들 모두 고하셨구요~ 동기들도 고~!! 영준아 나 옮았다..-_-;;;
         허아영 : 많이 피곤하시죠~? 하지만 많이 얻는게 분명 있을꺼에요~ 누구든지요. 다들 고 많으셨여요 ^^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고하셨습니다. ㅋ
         송생 : 문제가 쉽다고 생각해서 몇가지 냈는대 다들 힘들었죠?ㅋㅋ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3 matches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가 없어서. 반장 채우고 교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업듣고 끝냄.
         김태진 : 스터디 좀 하고 프로젝트도 하고 토익도 점 올려야되고 봉사도 해야되고 등.
         서원태 : 진지하게 학점관리를. 재강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법을 구현한겁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3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님이 제 점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업 내용 ==
         == 업 예제 ==
          * Ice Breaking이 날이갈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 없지. 다음번에는 어떤 예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하구나. 원태 열심히는 하지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신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하고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업은 파일입출력까지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3 matches
         ||최기|| O || O || O ||
         = 업 =
          : 변 선언 방법
          : 함의 기본선언 방법
          : 예제 - swap함 / add 함의 구현
          * 생각보다 C업의 진도가 빨라서 기본 틀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 첫 업이라 많은 진도를 빼지 않고, 기본적으로 Hello World 프로그램 구현 가능에 중점을 두었다.
          * int와 int값의 연산은 int로 나오는 데, int와 float값의 연산이 왜 float로 출력되는 가, float와 float값을 int값에 저장하였을 때 왜 소점 자리가 버려지는 가 등과 같은 내용으로 강제형변환을 강의하였다.
          * 함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와 add함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3 matches
         = 업 =
          * 난 출력
          * 포인터 변의 선언과 초기화
          * 개념 설명 위주로 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개념 설명 위주로 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기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조금 안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1) sizeof 연산자를 이용하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와 그 변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가 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을 구하시오(소스 코드 및 결과)
         seed를 지정하여, 난를 생성하는것!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3 matches
         = 업 내용 =
         == 재귀함 복습 ==
          * 재귀 함를 응용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short s; // 정형 변 선언
          short *ptr; // short형 변의 주소를 저장할 있는 변 선언
          // 포인터 변를 선언할 때에는 '*'를 변 이름 앞에 붙입니다.
          ptr=&s; // s의 주소를 ptr에 대입합니다. &s 는 변 s가 저장된 메모리 주소를 뜻합니다.
          // 포인터 변 앞에 '*'를 써서 저장된 주소에 접근할 있습니다.
  • 새싹배움터05 . . . . 13 matches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세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진행자들은 교나 강사가 아닙니다. 세미나, 교유에 경험 부족한 그들의 세미나가 완벽할순 없습니다.
         신입생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좀더 많은것이 남을 있는 새싹 배움터가 될 있지 않을까요??[[HTML(</font></b>)]]
          * 필요하다면 누구나 참여할 있다.
          * 주제는 언젠든지 신청할 있습니다.
         || 차_날짜 || 배움주제 (진행자) || 내용 || 비고 ||
         == ZeroPager들이 할 있는 주제들 ==
         7피의 프로젝터는 재학생이 이용할 없습니다. 교님만 이용할 있다고 합니다. 피치못할경우 빌릴는 있긴 합니다. - [톱아보다]
         세미나 관련 후기를 남기면 좋을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같은 상투적인 것 말고 그 세미나의 장점과 단점을 남기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이 세미나할 때 장점을 많이 따올 있게 말입니다. --재동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3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서 모든 문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있고요.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3 matches
         알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정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힘들어 목표정 5박 6일 일정으로 여정완료.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자전거 리, 여장꾸리기를 급하게 마무리 짓고.
         1시간 - 3시간. 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리. 자전거 여행한다고 하니 리비 안받음.
         8시까지 열나게 달렸는데 도권 전철역 구간을 겨우 벗어났음.
         어떤 시골 읍내 교회에서 몰래 잠을 청함. 의외로 개방되어있었고. 도 시설이 있어 간다하게 얼굴은 씻을 있었음.
         힘들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이 남았는지 모두 3시간 반정도 자고. 새벽 4시 30분에 기상. 편의점에서 라면 한사발에 삼각김밥 하나먹고 5시에 출발. 서산으로 목표정.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3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Protector : guardcat 이라는 nProtect와 같은 동작을 행하는 녀석
         확인 결과 nProtect와 guardcat은 비슷한 역할을 행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누군가가 nProtect가 함를 hooking을 하고, 게임 자체 소스에 포함 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너리 형식으로 덧 붙여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인라인 패치하였지만, OpenProcess로 디버그 Process를 Hooking하는 함는 gc_proch.dll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몇몇개의 함만을 정하고 guardcat.exe만 실행하였으나 gc_proch.dll의 hooking 루틴때문에 막혀버렸다.
         client.exe가 실행될 때, 데이터 무결성과 디버거를 잡아내는 루틴을 제거한다면, updater의 사이트를 내 사이트로 변경후 인라인 패치를 통한 내 protector를 올려 mabinogi를 무력화 시킬 있다.
         아니면 client.exe가 gcupdater.exe를 받아내는 부분을 고치면 한결 월 해 질 도 있다. 단지, 무결성이 넘어가지 않는다면 힘들어진다.
         CreateProcess() 매개변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3 matches
          * 신앙은 인류의 내적 관계나 내적 긍정의 표현일 도 있고, 개인의 고독과 인생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뿌리 박힌 깊은 회의의 감정에 대한 반작용의 구성일 도 있다.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세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있다.
          * 새로이 근대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내적인 강제에 의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매우 엄격한 우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있었던 것이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정모/2011.5.16 . . . . 13 matches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그런건가 - [김경]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경]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경이 너무 새싹강사 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to를 쓰면 코드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우리의 머리가 나쁘지.... - [김경]
  • 정모/2012.12.3 . . . . 13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기년회 날짜 12/26() 입니다.
          * 이 경우에 한해 날짜가 바뀔도 있단 말씀..!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허준범 교님의 제안 ==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유지보하고 관리해줄 기술자를 구함. 할사람...?
          * Pay : start up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하고 있는지라 보지급의 개념보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형태가 될거라고 하는군요.
          * 다음주에 설명 올 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참석바람.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3 matches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printf("중위 = %d", middleNum);
         ==== ver.2 일단 어느정도 정... ====
          printf("중위 = %d", middleNum);
         === 변 테이블 ===
         변 이동과정은 이렇다...
         사람이라면 세가지 를 한꺼번에 입력받아 그 중간값을 찾아낼있다. 어떻게 그럴 있을까를 곰곰히 실행해보다가 세를 동시에 입력받는것을 선택했다.
         중간 와 같은인 middleNum를 출력한다.
         [LittleAOI] [중위구하기]
  • 지금그때2004 . . . . 13 matches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 구자겸, [노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 wiki:NowThen2004/OST종합 = wiki:NowThen2004/복전공 + wiki:NowThen2004/시간관리 + ? ||
         패널 확정자 : 임민(03), 노민(03), 류상민(99), 강석천(99), 이선호(98), 신제용(95), 김창준(93)
         갈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취업이 되어버려서.. 6일에 쉴 있는지 물어보고 쉬어도 된다고 하면 참여 하겠습니다. --[zennith]
          * 연기해서 다음주 화요일인가요? 일주일이라서 저는 요일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NeoCoin
         이번 지금그때는 요일이군요. 저는 요일에는 20시 경에 참석 가능합니다.
         졸업한, 혹은 아직 졸업하지 않은 선배들 몇 명을 패널로 앞에 앉게 합니다. 그리고 사회자 한명이 질문을 합니다. 토크쇼처럼 말이죠. 중간에 "방청객"의 질문을 받을 도 있습니다. 패널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진 뒤에 OST를 하거나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있을 것 같습니다.
  • 코바예제/시계 . . . . 13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이다.
         //변 선언
         이 클래스는 환경을 초기화하고, 구현 객체를 생성하며, 클라이언트가 구현 객체를 사용할 있도록하고, 이벤트를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가 주어진다고 가정한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3 matches
          // char 를 가리킬 있는 주소를 저장할 있는 32bit 값들의 Pointer들 5개
          // 것으로 보입니다. 경험상 debug 모드에서는 어느정도 용가능한
          // 안전을 보장할 없습니다. 접근 가능한 메모리 영역이라면, 입력 받은 만큼
          // 씌웠기 때문에, 값이 출력 될 있습니다.
          cout << " 1부터 6까지의 를 입력하세요 " << endl;
         이 코드중 >> 는, string에 정의된 코드를 조금 뜯어 보면, 종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행합니다. 필요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 그래서, element가 가리키는 알 없는 곳에 값을 저장하려고 합니다.
          // 만약 그공간이 OS의 보호아래 현재 프로그램이 접근할 없는 영역이라면,
          DeleteMe 질문의 의도은 두가지의 의미를 담을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기점으로 따라가서 읽어보시면 알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정보에 두드러기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 있을 것 같습니다.
          cout << " 1부터 6까지의 를 입력하세요 " << endl;
  • 튜터링/2013/Assembly . . . . 13 matches
          * 교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행
          * 튜티 : [김민재],[양아석],[장지희],[이승준],[김연]
          * 재귀함에 관해 써보고, n!을 재귀함로 작성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하는지 써보자.
          * 0과 1000 사이의 정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자.
          * Virtual, 2진, 메모리 공간, ALU연산, Pipeline, Multitasking, 보호모드, Little-endian, RISC&CISC
          * 9개의 단어 중 3개를 골라 업시간에 그에 관해 설명할 있도록 준비하자.
          1. 10진값 223을 16진 값으로 변환하세요.
          1. 십진 14에서 5를 빼는 과정과 결과를 2진로 표현하여 쓰세요.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2 matches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하고, 이는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에서 변경될 있다.
         3. 모임에서 Project's Rule의 항목을 추가, 혹은 변경할 있다.
          * 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현재 시각일떄의 버튼 입력함[김정욱]
          * 초시계 함[박정근]
          * 초시계일때의 버튼입력 함[박재홍]
          * 알람 설정 함[김정혜]
          * 알람 설정 일떄의 버튼입력 함[윤종하]
          * 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완벽하게 능시계를 구현하진 못했지만.... 모든 기능이 제대로 제 위치에서 잘 돌아감.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2 matches
         - 06학번 안택입니다. 아직 가입을 받는 기간이 아닌 듯 하네요 -ㅜ-;;
          기회되면 가입 할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6 택? 안뇽~ 아영누나야,^_^ 반가워!! - [허아영]
         내위에 준영이 저주하겟다. 뼈 빠지게 10분동안 적을걸 단 10글자로 동시정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움 저렇게 번호랑 멜 해놓면 다 글거 갈텐뎅?;; - [송생]
          생아 고했따 ㅋㅋ - [허아영]
         -앗..지워졌다..ㅠ_ㅠ..키힝~;; 근데 생형 말씀도 일리가;; -경록-
         -정리 한다고 제가 좀 정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임의로 제가 정리 한거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생]
          -그날 글쓰기만 갈켜 줬구낭..ㅋㅋ - [송생]
         -워어어어 +_+ 많이들어왔네 ㅋㅋㅋ 다들 잘부탁들드려 ㅋㅋ - [정민]
         3월 23일!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 고하셨어요! 고마워요 ^^ - [허아영]
  • 2011년돌아보기 . . . . 12 matches
         === 김경 ===
          *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공유를 통해 함께 자랄 있기를.
         === 김경 ===
         === 김경 ===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누구보다 좋은 선배들을 누구보다 많이 만날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 부회장이 되고 회장 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경]
  • APlusProject/ENG . . . . 12 matches
         -- 병권오빠 이거 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정하고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Upload:APP_SetupManual_0609.zip --바로 위에 최종문서라고 적힌거 확인했는데 인덱스인가 승인에 잘못되어있길래 다시 정해서 올립니다(qa)
         Upload:APP_Use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문서) - 정끝
         Upload:APP_UserManual_0609.zip -- 정 안된부분있어서 (승인인가 인덱스 부분)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윤주. 승인됨
         Upload:APP_Operato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문서) - 정끝-QA승인됨
         Upload:APP_SourceCode_0608.zip -- ver 1.0 (최종문서) - 정끝-QA승인됨
         ==== OTF 변 이름 ====
         Upload:APP_VariableName0511.zip -- 변 이름들 정리..엑셀 파일입니다.
         3.에러메시지: 웹 서버에서 디버깅을 시작할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라진 보안 탭을 나타나게 할 있습니다.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 AcceleratedC++/Chapter0 . . . . 12 matches
         main 함의 리턴형과 리턴값
          main 함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여기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의 값과 c라는 변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에 저장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장도 있다.
  • Athena . . . . 12 matches
          * Object Programming 업의 숙제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11월 20일 요일 ===
          * 상를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1시간 20분) - 명훈, 재동
          * 상를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다이얼로그 작성(20분) - 명훈
          * 나눗셈할때 오류 정(20분) - 명훈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서 0이 있는 영상의 경우 나눗셈할 없음. 1로 나눌때랑 같게 했음)
          * 정 나눗셈에서 나머지버림때문에 삽질(20분) - 명훈
          * contrast stretching할때 입력값 받지않는 것으로 정(20분) - 명훈
         === 11월 27일 요일 ===
          *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서 버그 정(30분) - 명훈
          * 방향다이얼로그 및 LUT다이얼로그 정(10분) - 명훈
          * 4.1 상를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 Benghun/Diary . . . . 12 matches
         2003/7/30
         최근 모듈화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 나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2003/7/23
         2002/9/11
         2002/109
         하루종일 위키하고 놀았다 다른 사람들이과 쉽게 정보를 교환할 있는 위키가 좋다고 생각했다
         내가 준비한 세미나 자료를 검(?)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 CNight2011/고한종 . . . . 12 matches
         이게 11학년도 능 언어영역에 출제되었다니
         *val_name : 해당 포인터변가 가르키는 변의 값을 참조
         &val : &연산자 우측의 주소값을 불러온다.(이건 val자리에 들어가는 변가 포인터 자료형이 아니여도 됨)
         포인터 변에 주소값이 저장된다고 생각하는것보다. 그 주소에 해당하는 변를 가르킨다고 생각하는게 옳다.
         보통 끝은 Null을 가르키는 포인터가온다. 하지만 맨처음 노드를 가르켜 순환형 리스트가 될 도 있다.
         이대로 라면 변가 10개짜리인 배열을 heap 선언한것과 같다.
         본래 의도대로라면 배열이 '터지는'때를 캐치해서 realloc으로 배열의 갯를 늘려주려고 했으나
         C언어에서 int a[ 2]={1,2} 선언후 printf("%d",a[2]); 같은 경우도 허용하므로 언제 터지는지 알 가 없었다..
         암튼 그래서 횟를 측정할 int i;를 만들고
         당연히 k도 선언된 변.
  • CodeRace . . . . 12 matches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내고 싶거나 혹은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의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가 될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있을 겁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정의 기회을 가질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정을 할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은 팀 혹은 최종 점가 가장 높은 팀이 장원을 하고 그 다음에 해당하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대회 진행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서 정하는 코드를 끄집어 내서 분석하거나 해설하고, 때로는 실험해보기도 하며 바둑 중계를 연상하는 진행을 할 것입니다.
         이 대회는 신입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위해서 시행될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ComposedMethod . . . . 12 matches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 있다.
         '''당신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행할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준의 추상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2 matches
         int count=0;//함가 호출된 횟를 셈
          int input;//원하는 횟만큼 호출하기 위해 입력을 받음
          cout<<"함를 몇번 호출 합니까?";
          cout<<"당신은 지금까지 "<<n<<"번 함를 호출 하셨습니다.\n";
          set(beany, testing);//첫째 인는 참조이며
         //함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캡을 요구한다
         //함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들을 사용하여
         //함는 handicap을 새 값으로 초기화한다
         //함는 golf 구조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cout<<"제일 큰 는 "<<maximum_double<<endl;
          cout<<"제일 큰 는 "<<maximum_int<<endl;
  • EightQueenProblem . . . . 12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있다.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강인|| || 67 lines/ 28 lines || C++/python || ["EightQueenProblem/강인"] ||
         ||[정민] || 3h:00m || 132 lines || C++ || [EightQueenProblem/정민] ||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하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꼭 답을 가르쳐 주거나 교정을 해주는 선생이 없어도 서로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있다는 것을 체험시켜주기 위해
          *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지(exciting)한 것일 있는지 느끼게 해주려고
          *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2 matches
         두번째.. 가장 작은 자리를 채워나가면 실패한다 (역시 7개까지 되지만.. 여덟개는 되지 않는다.) 역시 다른방법을 찾아야겠다.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자리에 놓았을 경우. 다른 퀸을 공격할 있는 위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부분에 대해 생각했다.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 있을까.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문제 인식 잘못, 풀이 계획 잘못.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순간에, 크나큰 실가 있었음 인지하였다. 답이 없는 줄 알았다. TT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2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김경], [송지원], [정의정]
         || 날짜/이름 || 권순의 || 김경 || 송지원 || 정의정 ||
          * 가족 구성원, 가족들의 직업 및 취미, 자신과의 관계 등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있었음.
          * [김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참여자 가 준비한 장면과 달라, Marge와 Homer의 대화 장면으로 대체.
          * [김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김경] : 아이작 아시모프
          * [송지원] : 본인의 어머니, 그리고 안철
  • FreechalAlbumSpider . . . . 12 matches
          * 소스 : ZPCvs:FreechalAlbumSpider (테스트를 위해선 proper.py 정 필요)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1002"] 는 webdebug 와 Proxomitron 두개를 이용하는데, 둘 다 일종의 프록시 서버처럼 이용하여 HTTP 로 송신 되는 GET/POST, HTTP Header 데이터들의 로그를 확인할 있다. 둘을 이용, 프로토콜 분석을 하였다.
         교회 사람이 운영하는 겜방에서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가. 한쪽의 세미나실의 기독교 관련 서적이 빼곡하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vi - python - ctags - grep 조합이 손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가장 편한 조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하던 일들을 이것들의 조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있게 된다.
         각 모듈들이 서로 불러져야 할 순서들을 정하고 난뒤, 내가 만든 각 모듈들을 일종의 SpikeSolution 처럼 라이브러리 연습하듯이 이용해보았다. 그러면서 잠시 놓쳤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이러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할까 - 이것을 하자' 라고 생각해낼 있었던 것이 기분을 참 좋게 했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하고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고,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정이 필요하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GuiTestingWithMfc . . . . 12 matches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없다.
         이는 App 클래스의 InitInstance 함에서 해준다.
         일단,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습겸 m_bFlag 변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
         #include "stdafx.h" // resource, mfc 를 이용할 있다.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가 1개임을 확인 ||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가 1개임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가 2개임을 확인 ||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가 1개임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가 2개임을 확인 ||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가 1개임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가 2개임을 확인 ||
  • HelpOnConfiguration . . . . 12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를 설정한다.
         위의 값은 기본 값이며, 각각 다르게 설정할 있다.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조정을 할 있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정할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config.php에서 $menu, $icon, $icons를 설정할 있습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2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있게 해줍니다.
         == 페이지 변 ==
         다음의 변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이러한 변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UserPreferences . . . . 12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도 있습니다.
         User``Preferences에서 설정하실 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OpenID를 지원하는 경우는 OpenID를 쓰실 있습니다.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있습니다.
          * '''[[GetText(Preferred theme)]]''': 원하는 테마를 고르실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도 있습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Java2MicroEdition . . . . 12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행될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있기 때문이다.
          java.sun.com/j2me 에 가면 CDC, CLDC, MIDP 등을 다운받을 있다. 다운받으면 소스코드까지 포함되어 있고, 개발하려는 하드웨어에 포팅하면 된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ㅡ.ㅡ)
          java.sun.com/j2me 에 가면 J2ME Wireless Toolkit 을 다운받을 있다. J2ME Wireless Toolkit 에 에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어서 직접 테스트 해볼 있다.
  • MFC/Serialize . . . . 12 matches
         이를 위해서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있다.
          CXXXDoc 클래스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정동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와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서 파생된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직렬화를 하려면 클래스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기본 클래스로부터 상속된 멤버들을 포함하여 CXXXDoc객체가 적절하게 동적으로 생성될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매크로는 클래스의 이름을 인로 받는다. 따라서 만약 CExample 에 직렬화 기능을 추가한다면 CExample 의 정의부의 내부 어느 곳에서나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를 인자로 받는다.
         이후에 클래스 정의를 정한다면 스키마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다른 버전의 파일을 읽으려 하면 예외를 발생시킨다.
         만약 CExampleDerived 가 CExample의 자식 클래스인데 이 클래스를 직렬화 하기위해서는 모든 중간 단계의 클래스 준에서 직렬화가 구현되어야 한다.
         직렬화는 CDocument 객체에서 Serialize()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내부에 지정된 모든 멤버 변들에게 Serialize 메시지를 보내서 결국엔 기본형의 데이터를 <<. >>와 같은 기 지정된 오버라이딩 함를 통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 Serialize() 함를 클래스의 멤버 함로 선언하라.
  • Marbles/이동현 . . . . 12 matches
         일종의 산문제 같기도 하고,
         식을 생각하는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1 3 -> 개당납비용이 최소
         1 5 -> 개당납비용이 최소
         <정 05 05 15>
         n2가 작은 라면 금방 끝나지만 다음과 같은 worst case일때는 약 몇억번의 루프를 돌아야 한다.
         그 점을 정하여 굉장히 빠른 속도로 처리 가능하게 함. 덕분에 코드가 복잡해짐;;
         아.. 정후 버그속출 ㅠㅠ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납비용이 최소인 상자가 오게함.
          r = ((n2[i]/n1[i]==0?1:n2[i]/n1[i])*k+1)*n1[i] + (N[i]%n1[i]); //r은 n2보다 큰 가장 작은 n1의 배에 N[i]%n1[i]을 더한 값.
         정 전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납비용이 최소인 상자가 오게함.
  • NUnit . . . . 12 matches
          * 어떠한 클래스라도 즉시 Test를 붙일 있다. (반면 JUnit 은 TestCase 를 상속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존 product소스가 이미 상속 상태라면 Test Fixture가 될 없다. )
          * 스크린 샷에서 처럼, 함 이름이 Test 세팅에 종속적이지 않다. (반면 JUnit 은 reflection으로 Test 메소드들을 찾아내므로, Test의 이름들이 testXXX 와 같은 형태여야 한다.)
          * C++에서 CppUnit을 사용할도 있겠지만, [인]군이 써본바로는, 또한 6.0이 아닌 .Net을 쓴다면 NUnit이 더 좋은것 같다.(어차피 6.0에선 돌아가지도 않지만--;) CppUnit은... 뭔가 좀 이상하다.--; --[인]
          * 표현이 잘못된것 같다. .NET(C#, VB.NET Managed C++ 등)을 쓴다면. Logic에서는 NUnit 밖에 쓸 없다. --NeoCoin
          * 아무리 그래도.. pyunit,junit만큼 편한건 없는것 같다. --[인]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주지 않고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행할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MFC에서 사용하기 추가했습니다. 저 방식대로라면 어떠한 방식에서든 쓸 있겠네요. --[인]
  • NeoCoin/Server . . . . 12 matches
          * 8080 포트에 접속해 보고, 자칫 노출될 있는 정보에 대하여 막는다. resin, tomcat 모두 8080 포트를 이용한 테스트를 한다.
         올해 들어 한국 표준시의 사이트에서 시간을 맞출가 없다. 귀찮아서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usr/src 디렉토리 밑에 여러 버전의 커널 소스를 둘
         또는 커널 소스를 /tmp/linux 혹은 /var/tmp/linux 디렉토리에 풀 도 있다.
         높을록 커널 컴파일의 속도가 빨라진다.
         5. 커널 버전에 문자열을 덧붙이려면 APPEND_TO_VERSION 환경변를 쓴다.
         menuconfig 또는 xconfig이 열리는데 여기서 커널을 설정할 있다.
         xconfig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여기서 커널 옵션을 설정할 있다.
         모듈 별로 따로 지정을 할 가 있다
         %뒤에 오는 변
         아래 쉘 함를 .bash_profile 등에 등록하여 실행되도록 한다.
         -리소스 파일 정후 x 재 실행없이 실행하기
  • Polynomial . . . . 12 matches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지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int exp; // 지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 위의 정의한 구조체에 포인터 변 두개가 더 필요하다.
          이 방법을 사용할때 발생할 있는 문제점은 memory leakage (메모리 누)이다. Java같은 경우는 쓰레기 집기가 있지만 c 는 코더(-_-)가 일일이 사용되지 않는 자원을 회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없게 된다.
          다음과 같은 prototype 을 갖는 함를 구현해야 한다. (이름은 달리해도 상관없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2 matches
         - 정. 한가지 오류를 바로 잡음. "/10" 으로 나눔 연산.
         쿡... 즐거운 공통 학 시간이군.
          = 1/n * ( log( 10의 (string:p의 자릿)승) + log((x) = string:p의 맨 첫숫자와 두번째 숫자를 일의자리로 한 것을 반올림. -> 예제에서 1.8) )
         // 반올림은 ceil, floor 함로 효율성 있게 구성한다.
         // 여기서 문자를 숫자로 변경하고 log10 함를 사용한다.
          = 1/n * ( 자릿 + log(x) )
         // 반올림을 하고 정로 캐스팅한다.
         정형이기 때문에 이것은 맞아떨어짐.
         설령 실형이래도 로그로 인해 근사값에 맞아 떨어짐. (반올림 하면됨)
         // 학 함는 func(). n, p를 받아들이고 정 k를 반환함.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2 matches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i. 상를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cpp (영상) *, /, +, - (상)}}} (O 흑백)
          * Gamma Correction( 변 입력에 따라 변화되는 영상) ( O 흑백 )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할 경우 최대 3점까지 추가 점가 가산될 있다.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하면 참신한 코드라고 할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지지 않는다.
         == 점계산 ==
          * 이 과제의 점를 30% (30점 / 성적 100점)로 한다.
          * 참신한 아이디어는 평가에 따라 최대 9점까지 줄 있다.
          * 레포트 표지에 자신이 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하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2 matches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하지 않기 위해)
          * WORA 를 경험해볼 있었다 - 윈도우즈에서 개발/테스트 한 서버 프로그램을 별다른 정없이 linux 서버인 ZeroPageServer 에서 돌릴 있었다.
          * CVS을 사용하면서 CVS의 유용함을 경험해볼 있었다.
          * WORA 를 경험해볼 있었다.
          * CVS을 사용하면서 CVS의 유용함을 경험해볼 있었다.
          - 선배들이 후기 기록에 솔선범하였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후기 기록이 장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 ["1002"] 의 성실성 부족. JavaDoc 의 시선분산 문제. 잦은 디자인 정에 따른 잦은 Documentation 정문제. 서버팀과의 대화 부족.
          - 꼭 DE 가 필요하진 않다. '개발을 진행해 나가면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을때' 디자인을 정해도 늦지 않다.
          - 서버팀에서 일의 작업량과 준을 잘못 측정해서 과도한 PP가 있었다.
  • PythonForStatement . . . . 12 matches
         이유는 hello world라는 문자열 a 역시 C++의 배열과 비슷하게 쓸 있기 때문이야. h는 {{{a[0]}}}, e 는 {{{a[1]}}}... 이런식으로 말이야.
         하지만 배열 원소의 값을 바꿀 는 없다는 점이 C++의 배열하고 다른 점이지.
         비슷한 것을 찾자면 C++의 배열보다는 C++의 string 클래스, Java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점을 알 있어. -- [Leonardong]
         음가 아닌로 제한되어 있으며 순서가 매겨진 집합. 내장함인 len()는 시퀀스의 아이템 갯를 반환한다. 시퀀스의 길이라 n이면, 인덱스는 0..n-1 까지의 범위를 가진다. 시퀀스의 아이템 i는 a[i]로 선택된다.
         내장형인 strings 도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기술된대로 list형 역시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 있습니다.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Java 1.5 에 advanced for statement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것이 추가되었고, C#에는 언어가 탄생 될때 부터 있었습니다. Java 1.5에서는 년간 논의 끝에 도입을 했는데, 언어에 녹이기 위해서는 Autoboxing/Unboxing과 편리성을 위해 Template과 같은 여러 필불가결하고 복잡다난(?)한 개념이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 REFACTORING . . . . 12 matches
          * 프로그램의 내부구조조정. 실제로 해당 코드가 하는 역할은 정하지 않으면서 내부구조를 더 효율적으로 정하는 작업. (학의 인분해를 생각해볼 것)
          * Refactoring 을 하기 위해서는 UnitTest code가 필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대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지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서 Refactoring 에 대한 효과를 높일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기능을 건드리는 실를 막을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경우 Refactoring을 함으로써 이득을 얻을 있다.
          * 함를 추가할 때
          - 닷넷 다음 버젼에 추가된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인]
          - Visual Studio 2005 Preview 버전 구해서 깔아봤는데.. 거기 없었던것 같았는뎅..;; 플러그인 형식으로 VS7 이나 7.1에서 [Refactoring] 할 있게 해주는 툴은 구했음.. - [임인택]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2 matches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로세스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의 값을 들여다 볼 있거나 중간에 멈출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기서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있습니다.
          1. 디버그 빌드를 했거나 F5로 실행시키는 경우, 미초기화 변는 0이 아닌 값으로 초기화된다.
          2. 릴리즈 빌드한 프로그램을 CTRL-F5로 실행시키는 경우, 미초기화 변는 0으로 초기화된다.
          - 전역변와 정적변 초기화를 제대로 했는가?
          - 실로 초기화하지 않고 쓰는 지역변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고 메시지를 내주긴 합니다만)
  • UnityStudy . . . . 12 matches
         = 필 요소 =
          * 유니티에 대해 알아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축을 이용해서 객체의 position와 rotation 등을 조절할 있다. 또한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 Cube와 Sphere에다가 중력(Use Gravity)을 등록하고, New Physics 설정을 작성하고, Cube와 Sphere에 추가해서 Bounce 치를 조절해서 통통 튀는 효과를 줄 있다.
          * 객체가 방향키를 이용해서 움직일 있도록 하는 코드를 MonoDevelop 툴을 이용, Javascript로 작성해서, Cube에 등록한다.
          * 스플래시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Asset에 드래그 드롭으로 등록한 다음, Build Setting에서 Splash Image에서 설정할 있다.
         * 물리 시뮬레이터 : 게임 엔진의 상당는 물리 법칙을 다루기 위해 탑재하고 있다.
          - plane은 background 용도로 사용할 있다.
         * Prefab -> 객체. 비슷한 형질의 개체들을 여러 개 만들 있다.
          * 오늘은 지난번의 Cube와 Sphere를 활용해서 실제로 접할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 같이 참여하는 13학번들은, 아직 객체를 배우지 않았지만... 이번에 객체를 '시각적'으로 접할 있었습니다. (애들이 이해했으려나???)
  • ZeroPageHistory . . . . 12 matches
         ||1학기 ||ZeroPage 창단, 1기 회원모집. 각종 강좌(C language, Utility, Advanced DOS등 다) ||
         ||여름방학 ||Advanced C 및 Pascal 강좌, 공동 참여로 DataBase 등 다의 Program 개발 ||
         ||겨울방학 ||C++ for windows, X windows Programming, Object Oriented Analysis & Design 등의 Project 행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신세계)
          * 시기 알 없음
          * 시기 알 없음
          * 시기 알 없음
          * 우 동아리 신청했는데 떨어짐 ㅜㅜㅜ
         ||1학기 ||회장 김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대외 Project 행 경력 ==
          * 벧엘 WordProcessor Project
  • ZeroPagers . . . . 12 matches
          * [전성]
          * [안지]
          * [이지]
          * [박근]
          * [장혁]
          * [김경]
          * [송생]
          * 노민 : [iruril]
          * 임민 : [임민]
          * 강인 : ["[Lovely]boy^_^"]
          * 윤정 : ["꼬마혜성"]
  • 고한종/팩토리얼 . . . . 12 matches
         //전역 변 선언.
         //전역 변 초기화
         // 전역 변가 필요하므로. 이코드는 사실상 거의 쓸모 없을 것 같다.
         전역 변 쓰지 않고 팩토리얼 선언하기. 근데 이거 사실 친구한테 물어본거 ... 아 내가 한 것 같지 않음 ㅜㅠ
         재귀함를 쓰지 않고 팩토리알 쓰기. 저기서 변를 더 줄일 있을것 같은데 하기 힘들다.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있겠네요. - [김경]
          * 네. 제가 알기론 지우는 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우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경]
  • 김희성 . . . . 12 matches
          타이핑 중 상대방 입력이 날아오면 전송 안한 타이핑 분량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버퍼에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입력 방식을 scanf와 같은 문자열 입력함가 아닌 문자 입력 함로 바꾸어야할듯 합니다.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을 정하였습니다.
          현재 최대 아이디 갯는 100개로 그 이상 생성 시도시 에러가 납니다.(예외 처리 안함.)
          recv함는 send 횟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스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세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정하였습니다.
          * 2학기에 SW Maestro 연생로 활동했으나 2학기 성적과 함께 침몰했습니다.
          * ShortCoding 좋아하는 사람은 꾸준히 있네요 ㅋㅋㅋ 왠지 반갑다 ㅋㅋㅋ 제가 좋아한다는 건 아니지만… - [김경]
          * 감사합니다. 캡스톤실 너무 좋아요. 빨리 들어갈 있었으면... * . * - [김희성]
          * 준이 그냥 멘붕임. 패닉 중. - [김희성]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2 matches
          * 사용자는 책장에서 책을 볼 있다.
          * 사용자는 책을 뽑아 들어 기부자, 기부자가 남긴 말을 볼 있다.
          * 이 화면에서 바로 책을 신청할 있다.
          * 관리자는 책을 책장에 추가할 있다. 빼낼 도 있다.
          * 관리자는 첫 화면에서 대출 신청을 처리할 있다.
          * 관리자는 반납처리를 할 있다.
          * 사용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 기부자 남기는 말, 기부 날짜, 현재 대여가능 여부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 대출자 정보(이름, 아이디), 대출 일자, 반납 예정 일자, 연체여부
          * 관리자 입력 데이터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 대출 승인, 반납 완료
          * 대여 빈도
          * 복병이 많군. 이거 예상 날짜대로 끝낼 있을 지 걱정이네 -_-;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2 matches
          * 웹서버에서 PHP 스크립트를 실행할 있음 (지원하는 확장자 : html, htm, php)
          * POST Method, COOKIE 등으로 넘어온 데이터까지 처리할 있으면 더 좋다.
          $res[] = "Content-Length: ".strlen("파일을 찾을 없습니다.");
          $res[] = "파일을 찾을 없습니다.";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월할 정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2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정승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이차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윤영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김준석]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임다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김대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주소영]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윤성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이장길]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성우용]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이경록]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 [데블스캠프2006]
  • 상협/모순 . . . . 12 matches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2 matches
          * 아래 소스코드를 큰 틀로 해서 recursive function을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라(이동 상황을 출력한다, 전역변를 이용하여 횟를 카운트하게 하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printf("원판의 개: ");
          printf("총 실행회: %d\n",count);
          * 컴파일은 안 해봤지만 함 원형 선언 시 매개변의 타입은 왜 써주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받을 때는 num으로 받고 쓸 때는 n으로 쓴 것도; 그리고 전역 변를 안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운트 충분히 할 있을 것 같은데... - [김경]
          * 음... 헤더는 제가 실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2 matches
         == 업내용 ==
          * 배열에 대해 업했습니다.
          * 배열을 사용한 학생의 점계산 프로그램
          * 변의 초기화를 해주지 않으면 쓰레기값이 나올 있다.
         === [하영] ===
         변를a[5]로 선언하면 a[0]~a[4]까지 변가 생겨서 a.b.c.d.e로 변를 선언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array를 이용하여 학생들 시험점의 총합과, 평균, 모든학생의 총합과, 총평균을 구하는 코딩을 해보았다. 또한, 소(prime number)를 구하는 함를 배웠다.
  • 새싹교실/2012 . . . . 12 matches
         ||1||[새싹교실/2012/ABC반]||이민규, 김현기, 모영종, 한주만 || 6회차 진행 || 금요일 5시+ 시 ||
         ||6||[새싹교실/2012/나도할있다]||추성준|| 8회차 진행|| 목요일 3시 ||
         ||7||[새싹교실/2012/도자기반]||권현|| 1회차 진행 || 목요일 6시 ||
         ||9||[새싹교실/2012/벽돌쌓기]||이충현, 이경규, 최기|| 3회차 진행 || 월 3시 or 3시 ||
         ||10||[새싹교실/2012/부부동반]||안택,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박정현|| 8회차 진행 || ||
         ||18||[새싹교실/2012/우리반]||김태진, 이미경, 장윤화, 권도현 ||10회차 진행|| 6시(6/13종강) ||
         ||18-2||[새싹교실/2012/AClass]||김태진, 황혜림, 한송이, 곽길문, 도상희 ||6회차 진행|| 3시(6/13종강) ||
         ||19||[새싹교실/2012/절반]||김경, 전주형, 정영진 ||4회차 진행|| 화 2시 ||
         ||20||[새싹교실/2012/주먹밥]||김준석, 박도건, 용상훈, 한원표|| 8회차 진행|| 6시 ||
          * 전 이거 보고 편집 눌러본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내용이 길어지면 지금처럼 나누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아요. 다만 저는 이렇게 나눌거면 관련페이지 링크를 앞부분에 모아두고 큰 제목은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목에 딸린 내용이 페이지 링크 하나밖에 없는데 다 제목으로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 [김경]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2 matches
         4. 기로 후기 작성 및 적은 뒤 돌려보면서 공유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6) 업 후 개별 복습 및 과제
          자기 준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의 준을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기입은 필. 업내용, 강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주세요.
         예) 새싹교실 첫 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개선해야 할 점 : 강사가 늦었다. 본인이 늦었다. 업시간에 졸았다. 강의 설명이 너무 어려웠다 등 다음시간에는 해야 할 점을 찾아서 어떻게 하면 좋겠다. 까지 써보자.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서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3.6 위의 과정을 매뉴얼로 만들어오세요. 프린트해오셔야 합니다! 사진만 붙인 거 인정 안 합니다. 점? 매겨드립니다.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2 matches
         = 업 =
         Ax=b 에서 A : coefficient matrix (계 행렬) -> mxn행렬일 경우 -> 방정식의 : m 미지 : n
         ex) let Ax=b with A: 4x5 matrix -> L.S : 방정식 4개 , 미지 5개
         ||1. 한식에 영이 아닌를 곱한다.||
         ||1. 한 행에 영이 아닌를 곱한다(kRi, k≠0)||
         E.R.O를 하면서 발생할 있는 실 몇 가지를 소개하고 , 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5. printf 함의 기본적인 이해
          제가 사는 곳의 번지는 345 - 9393입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2 matches
         = 업 =
         지금까지의 업에서 했었던 내용을 집중적으로 복습
         당시 6층 피씨실에서 없었던 관계로 VS를 이용하여
         3. 진도 - 함
         ㄱ.함의 구조
         ㄴ.함의 사용방법
         ㄷ.예제 - Add, Power함
         시험시간전 마지막 새싹
         2시부터 3시반까지
         4) 전체적인 업내용 처음부터 복습, 궁금한점
         상영:: c업때 업안듣고 딴짓해서 중간고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정없습니다 전 성진스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신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2 matches
         = 업 내용 =
          * printf, scanf, 변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3-1-1.htm 변의 정의]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3-1-2.htm 변의 종류]
          * printf, scanf, 변
         새싹 교실 첫 번째 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2 matches
          * 변 선언
          * printf() 함, scanf() 함.
          * 예제: 구구단, 팩토리알, 인분해, 소구하기
         ||이름||구구단||팩토리알||인분해||소구하기||
          * 함
         ||이름||a의 b승||피보나치열||팩토리알(재귀호출)||피보나치열(재귀호출)||
          * 재엽이가 전에 결석했으므로 함 부분 복습
         ||이름||포인터를 이용한 두 의 swap||
  • 서버재조립토론 . . . . 12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결론은 저는 서버가 자주 죽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서버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만약 다른식으로라도 서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만 있다면 좋겠죠. 최소의 희생으로..) - [(namsang)]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무엇보다 ZP서버가 서버로서 그다지 많이 활용되지 않으니까요. 현재로서는 기껏해야 웹서버정도? 그것도 소로만... - [eternalbleu]
  • 세미나/02대상 . . . . 12 matches
         하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실행할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헤헤... 쉽고 문제 풀면 그에 대한 문법을 확실히 알 있는 그런 문제들 부탁드릴께요~!^^; --상욱
         DeleteMe) 아씨 원래 욜날 되는건데 한주를 빠져서 당분간 일주일에 네번을 가야한다는..--; -- 인
         || 이름 || 월 || 화 || || 목 || 금 ||
         || 강인 || X || X || X || X || X ||
         || 이름 || 월 || 화 || || 목 || 금 ||
         || 강인 || X || X || X || O || X ||
          * 6/11일은 나 시험임.. -- 인
         창섭 --> 중간에 들릴는 있음. 30분 정도. 쩝... [[BR]]
         선호 --> 요일엔 업이 없어서..ㅡㅡ;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2 matches
          * ["프로젝트기록의필요소토론"]에서 거론된 필 요소들를 반드시 생각한다.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열어볼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있다.)
          * 공동 번역 - 영어 원문을 링크를 걸거나 전문을 실은뒤 같이 번역을 해 나가는 방법이다. Offline 으로만으로도 가능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른 방법들을 곁들일 있겠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있겠다.
         ZeroWiki 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유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할 도 있겠다. --["데기"]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2 matches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성사 된다면, 현 위키 데이터는 읽기 전용으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삭제 할도 있을것 같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iruril] : 전 초기화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앞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좋은 경험이 될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는 읽을 있고, 몇 명만 쓸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고를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둘은 함께 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려고 들지 않은 것이지요. --NeoCoin
  • 위키설명회2005 . . . . 12 matches
         날짜 : 3월 16일 요일 늦은 6시.
         모임일정 : [정모/2005.3.7], 3월 7일 저녁 엠에스엔 회의, 요일까지 wiki에 대한 자료집, 당일 리허설.
          자기페이지만들기 > 다른사람페이지 정하기 > 자기페이지고치기
         <b>16일 요일 ZeroPage소개 및 wiki설명회</b>
         16일()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있습니다.)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위키도 누구나 고칠 있고, 링크의 연결이 간단하고, 동일공간에서 텍스트가 진화할 있다는 간단한 룰에서 출발합니다.
         생각 할 없게 되었습니다.
         일시: 3월 16일 요일 늦은 6시
  • 정모/2003.1.15 . . . . 12 matches
         || 01 || 인, 상규, 선호 ||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함. (교님께서 OK 하시면 바로 시작합니다.)
         ||오전||장재니, 강인||
         창섭-단, 3시~10시사이 세시간쯤은 비울 있었으면 함. 운동가려공...-.-a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12.1.27 . . . . 12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경], [권순의], [정종록], [강성현], [서민관], [강소현], [장용운], [정진경], [고한종], [김태진]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경]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행방을 자세히 알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이찬근 교님과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인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경]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서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경]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2 matches
          * [인]
          * 10분이상 지각시 음료든 과자든 알아서 사오기
          * [코코아] : for랑 if를 자유롭게 쓰고 싶어요^^. 함도 자유롭게 쓰고 싶어요. 지뢰찾기, 인형따라잡기...선희 방 청소 시키기
          * [진] : 7장과 8장을 알고싶다.....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
          * 또한 공부하다가 모르는 거 있음 질문 다 받아 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몰라도 찾아서 답해드리겠습니다. --[인]
          * 열심히 하자! --[인]
          * 인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스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주세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2 matches
         || 마방진(홀) || || || ||
          * 가상함 : [진]
          * [인]
          * [진]
         || 파스칼의 삼각형 || [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랜덤워크 || [정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정하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마방진(홀)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가상함 : [진]
          * 파스칼 .. 학1책까지 뒤지게 만들었다.,, 우씨 ㅡㅡ;;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1 matches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식과 중요 변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1 matches
         || 시간 || 월 || 화 || || 목 || 금 ||
         || || ~7:30 || 9:10~ ||
         서울 22390 - 01 프로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10,7,8,9)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시간 || 월 || 화 || || 목 || 금 ||
         || 3(11:00) || || || 데이타베이스 4551 || || 공업학 ||
         || 4(12:00) || 데이타베이스 4551 || 공업학 || 데이타베이스 4551 || || 공업학 ||
         공업학 : 02331-01
  • 2ndPCinCAUCSE/ProblemC . . . . 11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운다. 위의 예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로 배치할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로 이뤄진 순열이 주어진다. 순열에서 정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정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11 matches
          * '01 강인 ["[Lovely]boy^_^"]
          * 학함 모듈 인터페이스 예제 - C style : ["3DGraphicsFoundation/MathLibraryTemplateExample"]
          * 인 ["[Lovely]boy^_^/3DLibrary"]
          * 인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아무 생각없이 도는 태양계 뭔가 좀 이상하다는--;
          * 인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무지막지하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기도 하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http://http://www.drunkenhyena.com/docs/d3d_tutorial.phtml] : 여기는 nehe 소스를 DX로 만들어 놓은 곳.. -- 정
          * [http://nexe.gamedev.net] : 여기는 DX 초보자용 -- 정
          * [http://www.chronocross.de/directx8.htm] : 3D 타일맵에 빌보드 캐릭터 출력 예제 소스 있는 곳 -- 정
          안되면 혼자서 공부라도 해야할텐데.. OpenGL 책 좋은거 소개라도 좀 해줘~ DX 책뿐이라.. --; -- 정 --
          ''해성이형--; 지난주에도 못갔는데 이번주에도 못가겠네요 ㅠ.ㅠ'' --인
  • 3N+1Problem/Leonardong . . . . 11 matches
         절대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직 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 3n+1은 항상 짝이므로 짝 검사를 한 번 건너뛴다.
          * 2의 제곱들은 CycleLength를 예상할 있으므로 입력 받기 전에 미리 계산해둔다.
          * CycleLength를 구하는 과정에서 n이 짝일 때만 저장된 값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 구하는 범위가 Cutoff보다 크면 시작하는 가 홀일 때 CycleLength가 클 것이므로 홀부터 시작해서 짝는 무시하고 구한다.
         확신이 가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안에 통과한다. 3시간 동안 10초 정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가 안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조심해야겠다.--[Leonardong]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1 matches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와 higher 의 로 봤을때 전체 갯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1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고하셨습니다!
         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좀 준비미흡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있었습니다.
         === 노민 ===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PlusProject/QA . . . . 11 matches
         Upload:APP_QualityManagementPlan_0510.zip - 최종문서 - 정끝--QA승인끝
         Upload:APP_RiskManagementPlan_0511.zip -- 최종문서 - 정끝--QA승인끝
         Upload:APP_UnitTestPlan_0508.zip -- 최종문서 - 정끝QA승인끝
         Upload:APP_UnitTestResult_0601.zip - 최종문서 - 정끝
         Upload:APP_UnitTestResult_0609.zip -- index랑 페이지 몇개 틀렸길래 정해서 올립니다 -- QA승인끝
         Upload:APP_UnificationTestPlan_0420.zip - 최종문서 - 정끝QA승인끝
         Upload:APP_UnificationTestResult_0606.zip - 최종문서 - 정끝
         Upload:APP_UnificationTestResult_0609.zip -- 최종문서 index틀렸길래 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QA승인끝!
         Upload:APP_RiskRequestManagement_0608.zip - 최종문서 - 별로 정할거 없었음QA승인끝
         || 요구 사항 번호 || 설계 번호 || 구현물 (클래스명) || 구현물 (함명) || 파일명 ||
  • BasicJAVA2005 . . . . 11 matches
          - JAVA라는 언어를 가지고 어느정도의 프로그램을 짤 있게 '''기초를 다지기!!'''
         이선호 [허아영] [이규완] 김민경 [조현태] 송생 김태훈 석지희 박다솔 김희웅
         || 1 || 05.12.22 || 선호 아영 현태 민경 생 규완 || 태훈 || 다음시간까지 2,3단원 읽기 || _ ||
         || 2 || 05.12.29 || 선호 아영 현태 생 규완 지희 || 태훈 다솔 민경 || 다음시간까지 4,5,6단원 읽기 || _ ||
         || 3 || 06.01.05 || 선호 현태 민경 생 지희 태훈 희웅 || 아영 규완 다솔 || 다음시간까지 7,8,9단원 읽기, 숫자야구 작성 || [BasicJava2005/3주차] ||
         || 4 || 06.01.12 || 선호 민경 아영 규완 지희 생 태훈 현태 || 다솔 희웅 || 빙고판 만들기(Swing) || [BasicJava2005/4주차] ||
         || 8 || 06.02.09 || 선호 생 현태 아영 || ? || _ || [BasicJAVA2005/8주차] ||
          예를 들면, 변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임시 = "임시변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도현
         - 정말 이책 싫당..ㅠㅠ 빨리 팔아 버리고 다른 책으로 바꿔야징.;; -
          - 그 파일에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함가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선호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1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우 (눈이 빨간 스님이 아무도 없는경우) : 이 경우에는 모든 스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스님들은 자신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신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든 스님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있는 경우 : 이때 자신의 눈이 빨간 스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고 자신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알 있고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은 스님들은 빨간 눈의 스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보는 다른 모든 스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신이 볼때 남은 스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할 없기 때문에 떠나는 스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여러명 있는 경우 : 이때는 자신의 눈이 빨갛더라도 다른 빨간 눈의 스님이 있는 것을 볼 있기 때문에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확신할 없다. 떠나는 스님이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2분 이상일때 - 최소한 한명의 눈이 빨간 사람을 보게 되므로 자신이 눈이 빨갛다는 것을 확신할 없기 때문에 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먼저, 관광객이 한 말인 "당신들 중에서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를 분석 해 보면, 빨간색의 눈을 가진 사람이 적어도 1명, 즉 1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 있다.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고 서로 생각하는데 안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알 있나.. 이해 안감..
  • BusSimulation/상협 . . . . 11 matches
          int m_people; //버스안에 있는 사람의
          void IncreasePassenger(int n) {m_people+=n;}; //승객를 증가 시킨다.
          int GetPeopleNumber() {return m_people;}; //사람를 리턴한다.
          int m_BusCapacity; //버스 한대에 탈 있는 최대 사람
          long m_waitingPeopleInBusStation[10]; //각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
          //이루어져야할 할일들을 처리하는 함
          <<"Meter\t"<<"승객 : "<<m_buses[i].GetPeopleNumber()<<"\n";
         { //발생시키는 발단이 되는 이벤트라고 생각할 있다. 시간이 멈추면 어떤 이벤트도
          //했다고 볼 있음
          m_waitingPeopleInBusStation[j] += 1; //모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를 증가 시킨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1 matches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스좀 정하도록 하겠다.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버스는 동일 간격으로 생성되게 되어있으며, 승객은 랜덤으로 생성된다.( 승객이 생성되는 비율을 역을 만들때 정할 있다. )
          또한 이런 문제로 마지막 역은 승객을 만들(!) 없다.
          버스가 자신의 속도(만들때 정할 있으며 이 소스에는 80으로 통일하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서 정차하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신의 이동거리를 다 가지 못하더라도 동일하게 한턴이 소모된다.)
          (정당해서 날렸던 충격이 큰터라 많이 설명이 줄었지만 이해하리라 믿는다.^^)
          - 물런 재미가 없긴 하겠지만 이 증명은 버스가 편도로 움직이고 버스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스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증명하기 위해 소스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도 있다. 재미가 없겠지만..ㅎ)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스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정하였습니다.
          == 1차 정버전 소스 ==
          cout << number << "번 버스가 승객을 하차하였습니다. (잔여승객 : " << number_man << " ) \n";
          일 끝나면 소스 정할께요.^^* -[조현태]
  • CCNA . . . . 11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기 위해서 이진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ip주소는 2진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하면 남은 ip주소가 얼마 없음
          이를 십진로 표현시 0.0.0.0 ~ 255.255.255.255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스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와 제일 큰는 사용불가.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는 순계산-2해줘야함.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하여 서브넷 네트워크를 구성(=서브네팅)할 있다.
  • CollectiveOwnership . . . . 11 matches
         만약 누군가가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으면 변경된 클래스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 코드에서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정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먼저(컴파일 시간에 오류가 발생할꺼 같은데) 발견한 사람이 정해야 하는가?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하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정한다. 고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정할 있고, 또 그래야 한다.
         특히 이미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걱정(귀찮음?)이 앞설 있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적이다.
  • CompleteTreeLabeling . . . . 11 matches
         모든 잎(leaf)의 깊이가 같고 모든 내부 노드의 차(degree)가 k인(즉 분기계(branching factor)가 k인) 트리를 k진 완전 트리(complete k-ary tree)라고 한다. 그런 트리에 대해서는 노드의 개를 쉽게 결정할 있다.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대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한 줄의 결과를 출력한다. 그 줄에는 위에서 설명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k진 트리에 레이블을 붙이는 경우의 를 출력한다.
  • ContestScoreBoard . . . . 11 matches
         ACM ICPC에 출전하고 싶다면 점 계산법을 알아야 한다. 경시 대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우선 푼 문제의 개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고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있다.
         첫 줄에는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양의 정 한 개가 들어있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입력 사이에도 빈 줄이 하나 들어간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정렬된 점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CppStudy_2002_2 . . . . 11 matches
         || 미정 ||라스트 정리||고했음다||
         || 슈퍼마켓 ||["SuperMarket/인"]||||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욜 3시에 뵈요 ^^;;; --재동
          * 큐 시뮬 전까지 공부 해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일 3시 하는 거 아시죠? 그럼 그때 봐요~~^^ --재동
          * 우선은 세연이 누나꺼 부터 제가 고쳐야 될 부분을 고쳐보았습니다. 재니꺼도 곧 고칠 있는 부분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Refactoring"] 책을 보고 있다면, 이번이 아마 Bad Smells 를 인식할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임. ^^ --["1002"]
          STL 세미나(강사:강인) 듣기로 했습니다 날짜 주의하세요!!
          * 얼... 이걸 과연할 있을려나... 엄청난 삽질을 해야할거 같군 -세연
          * 이번주는 서로 시간이 딱 엇갈려서 할 없이 쉽니다. 숙제는 꼭 하시고 담 스터디 날짜는 이번주내에 공지 하겠습니다 --재동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1 matches
          * 맨 처음엔 최소 ISDN급의 성능 - 144 kbps - 을 모두에게 제공 할 있게 제안(2.5G에서도 가능하긴 했지만 최적의 환경에서만 가능했음)
          * 2000Mhz 대역의 주파
          * Voice(서킷) : 고정 전화기 준의 음질. 소리 나는 메일, Conference Calling
          * 3G 서비스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모든것을 지원할는 없다.
          * GSM으로의 handover가 가능하게 할라고 디자인되어지고 있었는데, GSM에서 W-CDMA로의 업글은 할없음
          * QPSK를 사용하는 W-CDMA는 4Mbps를 이룰 없다. 가능할라면 하나의 셀에 한명의 사용자가 있어야 하고 채널에 간섭이 없어야 한다. 아주 잘나올때, 마이크로셀 내부에서 2Mbps, 외부에서 384kbps 가능하다.
          * 전세계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요와 표준이 확립되는 시간을 과소평가 - 삐리삐리해짐
          * 3개의 주요 3G 시스템 : W-CDMA, CDMA2000, EDGE. 이것들은 IMT-2000으로 알려진 것으로 묶을 있으며, 384kbps를 넘는 속도, 패킷 스위칭 방식을 사용한다.
          * W-CDMA는 GSM과 호환되게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스펙트럼이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UMTS라 알려져 있고, 3.5G 준의 속도로 확장될 있다.
  • DataStructure/Graph . . . . 11 matches
          * 모든 Vertex의 Edge가 짝개 일때
          * Vertex의 Edge의 가 홀개인 것이 2개일때
         알아 볼 있을런지..--;
          * 화살표를 그릴 없는 관계로 순서쌍으로 표현하면
          * 리스트 : 위의 리스트로 된 그래프 표현을 보면 Head Node의 는 n개가 필요하고 Head Node로부터 뻗어나오는 Node의 총 는 2*e 개가 필요하다. θ(n+e) 고로 리스트가 유리하단 말입니다.
          * 결론 : 뭐가 더 낳다 꼴았다 할 그런건 없지만.. 구현의 편리성과 같은 부적인 것을 따져볼때 배열을 애용하는게 좋을것 같단 말입니다!
         == Single Source, All Destination(하나의 시작점에서 모든 곳으로의 Shortest Path를 구할 있단말이다) ==
          * 초기 행렬을 A(-1)[i, j] 로 한다. 반복할록 괄호 안의 값을 올려준다. 이걸 n-1까지 반복한다.
          * A(k)[i, j] 라고 하면 i에서 j로 가는 Shortest Path 의 잠정적인 값이다.단 모든 길은 0 ~ k의 vertex만을 중간에 지날 있다.
  • DiceRoller . . . . 11 matches
          * 주사위를 굴려서 골까지 가는 게임으로 게임을 종료하면 소정의 GP를 얻을 있다.
          * Shift+Enter가 안된다. -> 원래 불가능 하다는 결론..(발생시킬는 있어도 창을 끌러올려야 한다.)
          * 게임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알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 혹시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 할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고 있다. 메모리에 접근 하는 방법은 없을까..ㅡ.ㅡ?
          * 역시나 카드 쓰는 걸 해결하면 일단은 거의 완성이다.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을 할 있을 정도다)[[BR]]
          1. 윈도우의 메세지 체계를 조금 더 알 있었다.
          2. SPY++를 조금 더 잘 사용할 있게 되었다.
          3. 윈도우의 구조(메인프레임 -> 차일드 윈도우) 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할 있었다.
         '''프로세스와 주소를 알때 그 주소의 값을 얻어오는 함'''
         buffer부분에 char형태로 저장이 된다. atoi 함로 정로 컨버전하자.
  • DirectDraw/DDUtil . . . . 11 matches
         DXSDK에서 제공하는 함 모음집.(ㅡ.ㅡa) (Direct Draw 의 Wrapping Class 가 되겠지요.)
         CDisplay의 함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dwBPP : 생성할 객체의 색상 (8, 16, 24, 32..)
          위와 같은 일을 하지만 창모드로 생성한다. 색상가 없는 것은 윈도우 바탕화면의 색상 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색상가 적은 비트맵의 경우에는 팔레트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
          위의 Blt함들은 백 버퍼에 출력하는 함들이다. 모든 내용을 백 버퍼에 출력했으면 다음 함들을 사용하자
          CDislpay의 멤버 m_rcWindow를 갱신한다. 저 CRect형 변에는 윈도우의 크기가 들어있다.
         3. 비트맵으로 surface를 만든 경우가 아니라면 surface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줄 있다.
  • FileStructureClass . . . . 11 matches
         운영체제
         == 업 정보 ==
         교: 강현철 교님 [http://dblab.cse.cau.ac.kr/FS/index.html 업홈페이지]
         업내용: 화일 구조에 관한것과 DB 를 쓰기 이전 직접 화일 구조를 만들어서 데이터처리를 할때 데이터 추가/삭제/변경에 관한 이것저것들. External Sort, B-Tree 등의 자료구조와 관련한 좀 더 심화된 내용들.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가 없다. 고로, 교님의 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강현철 교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HelpOnMacros . . . . 11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매크로의 구현에 따라 인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들어갈 있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있습니다.
         ||{{{[[PageCount]]}}} || 전체 페이지 개 || [[PageCount]] 페이지 ||
         ||{{{[[PageHits]]}}} || 페이지를 본 회 || [PageHits] ||
         각각의 매크로에 대한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HowToDiscussIt . . . . 11 matches
         둘이서 혹은 여럿이서 어떻게 토론을 하면 효과적으로 할 있을까.
          * 술퍼맨 : 강남에 새로 생긴 디스코텍이 질이 우하다는 정보를 입했습니다.
          * 술퍼맨 : 아니, 질이 우하다는데... 제가 증명을 해드리죠. 질이 우하다면 어쩌고 저쩌고 하므로 이 공리와 이론을 이용하면...
         이럴 경우 '''Subgroup''' 패턴을 사용한다. 사람 가 적으면 참여도가 높아진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도 있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InterestingCartoon . . . . 11 matches
         중복? 예를들어 1~5권에서 재미있었다가 6~10권이 재미없다면 -1을 추가할 도 있겠지요.
         || 기생 || :D :D :D || 3 ||
          만화가 애니와 코믹스를 포함하는 범주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작이지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그렇군요. 일단 제가 아는 분류로 나눠 봤습니다. 또 다른 분류가 있다면 다른 분께서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
          페이지 제목을...--; 생각하기가 힘들었다. 역시 영어가 딸린게야 ㅠ.ㅠ --[인]
          Cartoon이 일반적인 만화를 지칭하는 명사가 맞나요? --[인]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있을까요?) --[1002]
  • IsBiggerSmarter? . . . . 11 matches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록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서 체중은 증가하는 순서로, IQ는 감소하는 순서로 된 가장 긴 시퀀스를 뽑아보자.
         한 줄에 한 마리씩, 여러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대한 정보는 한 쌍의 정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정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 정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정는 모두 1 이상 10,000 이하다. 최대 1,000 마리의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될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도 있다. 그리고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도 있다.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1 matches
         === 업 내용 ===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많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있다는 점이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도 있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있는 것이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MFC/Print . . . . 11 matches
         출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view 클래스로 부터 상속받은 많은 함들을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 프린트 로직과 관계된 함들 =
          뷰클래스의 5개의 멤버함는 프로그래머가 재정의 해야한다. 최소한 5개중에서 OnPreparePrinting(), OnPrepareDC(), OnPrint()는 구현해야한다.
          프린터 작업과 관계되는 모든 함는 CPrintInfo 형의 객체 포인터가 인자로 전달된다. 이 객체는 프린터 작업을 관리하는 함들을 연결시켜준다.
         모든 멤버 변는 public 변로 다음과 같다.
         || m_lpUserData || LPVOID 형식을 갖는다. 생성한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한다. 출력작업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저장하는 객체를 생성할 있도록 한다. CPrintInfo 객체와 연계 시킬 있도록 한다. ||
         ''기타 public 함도 제공하다. 적기 귀찮다. MSDN 찾아보길;;''
  • MajorMap . . . . 11 matches
         BCD는 십진(정)의 각 자릿를 네 개의 비트, 즉 니블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진 635를 BCD 형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BCD가 이진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진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이어지는 숫자와 자리 하나만 다르게 이진를 표현하는 기법이다.
  • MemeHarvester . . . . 11 matches
         || 데이터 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하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도 있고 아닐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질문에대한 답글기다림해소 || 예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기 || 자신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서 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있다면 편리~ ||
         || 이메일 알림이 || 자신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정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정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우 실시간으로 알려줄 있는 기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줄도 있다.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행하고,
  • MoniWikiOptions . . . . 11 matches
          * 지정할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있다.
          * 자는 accesskey를 지정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있게 된다.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있다.
          * 모니위키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사용할 있게 한다.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있다.
          * HTML meta tag를 지정할 있는 저준의 옵션이다.
          * favicon등을 이곳에서 직접 지정할 있다.
          * rcs를 ~/bin같은 곳에 설치할 때 이 변에 path를 지정한다 예를 들어 `/usr/local/bin:/usr/bin`
  • MultiplyingByRotation . . . . 11 matches
         보통 자연의 곱셈은 복잡한 연산이다. 어떤경우에서는 연산결과가 마지막 숫자를 앞으로 옮기는 것에 의해서 얻을 있다.
         물론 이러한 속성은 사용하는 체계에 따라 다르다. 위의 예제에서는 10진를 사용했다. 9진에서의 에는 다음과 같다.
         문제의 모든 숫자는 10진가 아니다..!!!
         입력은 텍스트파일이다. 진,첫번째 숫자의 마지막 숫자(the least significant digit of the first factor)와 두번째 숫자(second factor)로 구성된 3개의 치가 한줄씩 입력된다. 각 치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두번째 숫자는 해당 진보다 적은 숫자이다. 입력파일은 EOF로 끝난다.
         프로그램은 이동 곱셈속성을 갖는 숫자중 가장 작은 첫 번째 숫자의 자리 개를 출력한다.출력 파일도 텍스트파일로 한다. 입력되는 데이터순서에 맞추어 결과를 한 줄씩 출력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1 matches
         printf와 유사한 print 함 만들기
         || 허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허준] || 3시간 ||
         함 원형
         printf, scanf 계열의 함 사용 금지
         printf와 같이 %d, %s, %f를 통해 정(int), 문자열(char*), 실(double)를 출력할 있다.
         @d(정 배열), @s(문자열 배열), @f(실 배열)를 통해 배열을 출력할 있다.
  • PC실관리수칙 . . . . 11 matches
         = PC실관리칙 =
          * 이 지침은 정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3. PC 포맷은 방학내에 진행하여야하고, 진행 후 지도교님 혹은 담당교님께 보고서를 제출하여야한다.
          4. 특정 사람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한 경우, 월말에 소정의 선물(책 등)이 지급될 있다.
         6. 학회실은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정리하여야하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장이 '함께 대청소하기'를 시전할 있다.
         7. 해당 관리 방식은 11월부터 바로 적용되며, 2주일간 자율적인 정리가 이루어지는 정도에 따라 4번 방침은 바뀔 있음.
          * 은퇴한 회원은 필로 포함시키지는 않는다.
         1. 프린트 토너가 떨어진 경우 학과사무실에서 교환받을 있다.
          2. 이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프린트 드라이브를 지웠다 다시 깔고(프린터 연결만 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킬 있다) 재부팅한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11 matches
          java_zp : ZeroPage Server 실행 bash script (zp에서만 돈다. bin이 classpath에 안들어가서 꽁로 처리,port번호를 변경할 없다.)
          * 먼저 해당 프로젝트의 lib세팅을 행 한다. 그래도 안되면 다음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시 업그레이드 할것임
          * 현재 ZeroPage와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서버에서 한글로 안내 메세지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 있지만 귀찮아서 --;; --상민
          * Client 팀처럼 측정을 하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기록할 있을것 같다. --상민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정해서 손쉽게 바꿀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경로로 정 필요 --상민
  • RandomWalk/황재선 . . . . 11 matches
          cout << "세로의 타일 개는?(3개부터 40개)";
          cout << "가로의 타일 개는?(2개부터 20개)";
          cout << "세로, 가로의 개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하세요." << endl;
          cout << "\n각 타일에 이동한 횟 : \n\n";
          cout << "\n총 이동 횟 : " << count << endl;
         // 경계 값 기호상로 정의
         // 각 cell로 이동한 횟 출력
         // 전체 이동 횟 출력
          cout << "\n(1)최대 이동 횟 초과되어 이동 종료" << endl;
          // 움직인 횟와 각 cell로 이동 횟 출력
  • RubyLanguage/Container . . . . 11 matches
          * 객체를 구조화된 방법으로 저장해둘 있는 추상 데이터 타입(ADT)
          * Ruby는 iterator를 통해 컨테이너 상의 반복을 자연스럽게 표기할 있다.
          * 요소로 배열을 포함할 도 있다.
          * [] 를 사용해 참조 위치의 객체에 접근할 있다.
          * 범위 안에 포함되는 요소를 얻을 있다.
          * 첨자대입을 이용함으로써 배열의 내용을 갱신할 있다.
          * 길이를 포함한 첨자나 범위 첨자를 사용한 경우, 우변에 복 개의 값을 취할 있다.(line 5, 6)
          * 좌변의 요소개보다 우변 식이 적은 경우 모자란 부분의 요소는 제거되고 배열의 크기가 줄어든다.(line 7)
          * 좌변에 지정한 요소개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열의 크기를 늘려서 대입한다.(line 9)
         모든 배열은 Array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배열은 그 자체가 객체이다. 배열은 다양한 메서드를 통해 조작할 있다.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11 matches
          * 다음에 가야 할 방향을 얻을 있다.(CurrentPosition, GetNextDirection)
          * 여정이 끝났는지 확인할 있다.(IsFinished)
          * 자취를 남길 있다.(BoardArray, TraceCount, LeaveTrace)
          *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았는지 확인할 있다.(IsAllCellsPassed)
          * 판 위에 올라갈 있다.(MyBoard, GoOnBoard) | 판(Board)
          *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을때까지 여정에 따라 판 위를 움직일 있다.(CurrentLocation, Walk) | 여정(Journey), 판(Board)
          * 판의 크기를 말해줄 있다.(GetBoardSize)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말해줄 있다.(GetRoachStartLocation)
          * 원하는 여정을 만들어 줄 있다.(GetJourney) | 여정(Journey)
          * 판을 볼 있다.(PutBoard) | 판(Board)
          cout << "움직인 횟: " << board->TraceCount-1 <<endl;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1 matches
         한 노드에 들어있는 WORD의 가 c개라면 다음과 같이 쓸 있다.
         상 L0를 base address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도 쓸 있다.
         하지만 공간낭비가 무한할 있다.( F, R이 계속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하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하도록 한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우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하지만 리스트가 더 많으면 bottom이 움직일 있어야 한다.(we must allow the "bottom" elements of the lists to change therir positions.) MIX에서 I번째 한 WORD를 rA에 가져오는 코드는 다음과 같다.
         n개의 스택이 있는 경우 i번째(1≤i≤n) 스택에 원소를 넣고 빼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적을 있다.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공간을 찾을 없다. 포기해야 한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TheTrip/이승한 . . . . 11 matches
          //변
          double stuN = 0; //각여행에 입력할 학생
          int travelN = 0; //여행
          //임시변
          i=tempInput=0; //임시변 초기화
          cin>>stuN; //처음으로 학생를 입력받는다.
          while( stuN ){ //입력되는 학생(stuN)이 0이될때까지 루프를 돈다.
          //평균 = 지출내용 / 참가학생
          cin>>stuN; // 다음 여행의 학생를 입력받는다. 0이라면 루프가 종료된다.
          aver = sum = 0; // 이번 여행경비 산출에 사용된 임시변들을 초기화 시킨다.
          travelN++; // 총 여행 를 증가시킨다.
  • TugOfWar . . . . 11 matches
         사무실 야유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기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가 입력되고,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는 최대 100명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의 결과를 출력하며, 각 줄마다 두 개씩의 정가 출력된다. 첫번째 는 한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 다른 는 다른 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이다. 이 두 값이 서로 다르면 작은 값을 먼저 출력한다.
         번역 실~ 140을 450으로 정했음 -- 재선
          사람를 고려안하고 했음. 낭패. ㅠ.ㅠㅋ - [이승한]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1 matches
         잘 살펴보면 6.0의 단축키로 사용할 있는 옵션도 있다.
         닷넷은 단축키는 {{{~cpp 도구 - 옵션 - 환경 - 키보드}}} 에서 재정의하거나 검색해 볼 있다.
         Shift+Alt+F12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 소스파일의 함헤더만 보이기 ====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 함툴팁 강제 호출 ====
         Ctrl-Shift-Spacebar : 함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와매개변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현 함를 빠져나감.
  • VonNeumannAirport/1002 . . . . 11 matches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할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역시, 메인 코드도 정 필요를 알려준다.
         다음과 같이 테스트를 다시 작성할 있다.
         이 인터페이스도 정하길 컴파일러가 바라고 있다. 원하는대로 해주자.
         기존의 테스트들이 전부 깨졌다. 기존의 테스트는 getTraffic 와 관련한 부분이고, 우리가 정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여기서 Test - Code 의 시간이 꽤 길었다. (9분) 함 refinement 부분에서 STL 에 있는 find 함를 함 써먹어 보려고 했다가;; 결국은 평소 하던데로 했다. ^^;
         결과 : ok. Configuration은 실질적인 데이터까지도 트레픽을 계산할 있는 준까지 되었다. 테스트를 좀 더 붙여보자. 좀 더 어려운 경우인 앞단계의 데이터에 대해 해보자.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정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있다.
  • WIBRO . . . . 11 matches
         2.3GHz 주파를 사용하는 초고속 휴대 인터넷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있게 됩니다.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일부 핸드폰이 휴대인터넷 단말기로 교체될 도 있이나 핸드폰이나 PC, 노트북 잠식되지는 않을겁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요즘 와이브로는 와이파이 안될 때의 대체제 준이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802404621540.htm 기사 : 와이브로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할 있다는 환상? 에 대한 글을 그것이 현실이 된 지금 시대에 읽으니 새롭네요. 이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세상인지 예측 가능할듯... - 2013.03.18 [강성현]
  • WinCVS . . . . 11 matches
          * [http://python.org] 2.3alpha1에서는 python을 찾을 없다고 나오니 2.2를 받자
          * CVSROOT : 위의 설정을 근거로 최종 접속 주소를 나타내어 준다. (굳이 정할 필요는 없다.)
          3. Global탭은 필요한 것들만 정한다.
          4. WinCvs탭에서도 필요한 것만 정하자
          1. 프로젝트를 CVS의 저장소 내에 넣어두어야 이래저래 써 먹을 있다.
          - 여기서 모듈을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직접 동으로 이름을 넣어주어야 한다.(약간은 불편하다.)
         = 정 =
          1. 고칠 있는 공간에 나온 파일들은 ReadOnly가 걸려있기 때문에 정이 불가능하다.
          2. 정을 하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 후 Trace - Edit Selection(툴바의 연필그림)을 선택하자
          1. 이렇게 정한 파일을 저장소에 보관해야한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1 matches
         || 이찬근 교님의 축사 || [김준석] || O ||
         || 현 회장의 한마디 || [김경] || O ||
         ||95||박지상|| 김경 || O || ||
         ||98||임구근|| 김경 || O || ||
         ||99||류상민, 강석천|| 경 || O || ||
         ||03||나휘동 문원명|| 송지원 || O || O (강희경, 문원명, 임민) ||
         ||07|| 정의정, 김동준, 임상현, 정지연 || 김경 || ||
          * 기본 량이 100이 아니라 1000
          * 스티커 량 찾다가 텀블러가 좋아보여서 텀블러 만들고싶은데 단가 6000원이니까 참아야지........
          * 알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서 장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업이 있고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이름표 || 15000 || 일반명찰 개당 200원 * 40개 + 기획단명찰 개당 700원 * 10개 || 김경 ||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11 matches
         관리자를 실행해서 확인할 있다.
         필 subsystem 중 하나이다. 콘솔 창, 쓰레드 생성 및 제거 및 16비드 가상 도스 환
         작업관리줄, 바탕화면 등과 같은 사용자 셸로서 Windows의 작동에 있어 필적인 요소
         할 있도록 한다. 작업관리자를 통해 이 프로세스를 종료하면 "EN" 아이콘도
         만들어 내고 이 프로세스는 Msgina.dll과 같은 인증 패키지를 이용함으로써 행된
         되며 Winlogon 및 Win32 (Csrss.exe) 프로세스를 구동하고 시스템 변를 설정하는 등
         기 때문에 2개 이상이 생길 도 있다. Svchost.exe를 이용하는 프로세스들의 명세를
         세싱하지 않을 때 프로세서 타임을 관리하는 역할을 행한다.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
         차지해야 시스템이 빠른 속도를 낼 있다.
         작업관리자에서 종료할 없는 프로세스들의 대부분은 Resource Kit 유틸인 Kill.exe
         를 이용하여 종료가 가능하지만 system failure나 기타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 김수경 . . . . 11 matches
         2007 근성가이 김경 a.k.a Linflus
         2012 올해는 청년백.
          * [김경/StickyWall]
          * 강사 : 07학번 김경, 이원정 페어.
          * 요일에 Prolog 코너 진행.
          * 강사 : 07학번 김경, 정지연 페어.
          * 초기멤버(송빈, 차재훈) + 박한기
          *불성실하게 임함. 업시 몇 회 안 됨. 08학우들에게 미안함.
         [[pagelist(김경)]]
          * ㅋㅋ 땡큐ㅋㅋㅋ 아 이제야 답장을 쓰네 - [김경]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1 matches
         빌더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의 하나이다. 빌더 패턴은 복잡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클래스를 별도로 분리한다. 이 분리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동일한 생성 과정이 다른 표현을 얻어낼 있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있겠다.
         Product 를 생성하는 템플릿. Abstract Interface 라고도 할 있다.
         Builder 를 구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하며, Builder 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서의 주 관심하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있게 된다.
  • 데블스캠프2003 . . . . 11 matches
         == 재학생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제한 없음) ==
         || 01 || 강인(휴학생), ,목 불가 ||. ||
          * 자신이 맡아서 할 있을만한 주제가 존재하면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_ _) -[상욱]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제한 없음) ==
         || 03 || 노민 || 마지막날이라도 참가하겠습니다 (^^)/||
         || 6월 30일 || 월요일 || 유상욱 외 다 || 오리엔테이션과 Toy Problem ||
         || 7월 1일 || 화요일 || 유상욱 외 다 || Toy Problem ||
         || 7월 2일 || 요일 || 신재동(Python, J2ME), 이상규(Scheme, Smalltalk) || 여러가지 체험 ||
         || 7월 4일 || 금요일 || 이선호(API), 강인(MFC) || 윈도우 프로그래밍 ||
          - 음.. 좋은 생각은 아니고요... 7월 1일에 농활 2차 후발대로 출발할것 같습니다. 농활의 유혹을 뿌리칠가 없군요.ㅠㅠ [임인택]
  • 문제풀이게시판 . . . . 11 matches
          * 몇단계의 레벨을 나누어 레벨이 올라갈 록 문제 준이 올라가게끔 문제를 제작한다. 문제풀이자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문제에 도전을 하여 게시판에 소스를 올려 정답 여부를 판단한다.
          * 만약 모든 레벨의 문제를 다 풀면 명예의 전당(가제) 에 이름을 올릴 있다.
          * 각 레벨에는 여려개의 문제들이 올라가며 자신이 그 레벨의 문제를 다 풀 있으면 다음 레벨에 도전해도 좋다.
          * 문제 제시는 ZeroPagers 중 아무나 해도 좋다. (단, 레벨에 대한 조절은 강제로 받을 있음)
          * 문제를 풀다가 장애를 만나거나 혹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경우 "문제풀이도우미"를 찾아서 함께 PP할 있다.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사실 도우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1 matches
         (짤때 CAUCSE와 5를 상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서도, 전역변가 이유없이 늘어나는걸 안좋아 하는데..
         거기다 지역변로 하면 각 함에 넣어버리니 정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해버렸건만..;;)
         CAUCSE 문자열도 함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C만 공부 계획했었는데, C++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생기네요. 함이름 신경써서 짓겠습니다 ,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1 matches
         = 업 =
          * 변
          * 메모리상에 변는 어떻게 저장되는가?
          * 리터럴 상와 심볼릭 상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제대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업듣고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그 이유는 do-while문에선 변안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행되고나서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ㅎ3번, 후연산때문에 변에서 -1이 한번 더 되므로 -1.
  • 서지혜/단어장 . . . . 11 matches
          * [http://no-smok.net/nsmk/%EA%B9%80%EC%B0%BD%EC%A4%80%EC%9D%98%EC%9D%BC%EB%B0%98%EB%8B%A8%EC%96%B4%EA%B3%B5%EB%B6%80%EB%A1%A0 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 김창준 선배님의 영어공부 련 체험
          * evernote 페이지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정하기도 귀찮고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피할 없는
          업료 : Tuition payments, known primarily as tuition in American English and as tuition fees in British English.
          설명할 있는
          능가할 없는 : It used to be said 'if you can't beat it, join it'.
          (Nobody can beat it의 동태, beaten은 beat으로도 사용된다.)
          석 1급 합격자 : It is the first wrangler to ever come with this option.
          잠시 면을 취하다 : Feeling so tired, I put my head down.
          착하다
  • 손동일/TelephoneBook . . . . 11 matches
          int count; // 등록되는 전화번호의 개 ( 한명 등록시 1씩 증가 )
          int mode; // 항목 선택시에 사용되는 변
          int menu_num; // menu 선택시에 사용되는 변
          void input(); // 전화번호부에 적을 있는 환경을 만든다.
          void check(); // 검색 항목을 선택하는 함
          int mnreturn(); // menu_num 리턴해주는 함
          void change(); // 정메뉴 선택시
         void TelephoneBook::input() // 전화번호부에 적을 있는 환경을 만든다.
         void TelephoneBook::check() // 검색 항목을 선택하는 함
          cout << "(정:1, 삭제:2, 상위메뉴:3) " << endl;
         포인터를 이용할 있는 방법일 듯..
  • . . . . 11 matches
          ||[송생]||xtimex 골뱅이 hotmail 닷 com|| ||
          ||[임연]||theeric 골뱅이 hotmail 닷 com|| ||
          * 시간 : 매주 화, 15:00
         기본 함들을 설명하기 위한 예제니까요. :)
         11, 12, 13 <- 다음주 요일까지.
         [/숙제제출]
         학성적:
         //각자의 평균점 출력
         XX의 평균점는 XX입니다.
         == [/시험 준비 (담임용)] ==
          └근데 힌트 넘 안주시더라,ㅠ 욱사마가 이슬이 놀릴때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팠3,ㅋㅋㅋ-[임연]
  • 신입생교육 . . . . 11 matches
         그리고, 그냥 신입생 스터디라고만 하면 신입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스터디와 혼동할 도 있으므로 신입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상 "교육"의 형태를 띄게 되니까요.
         신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지면 학회의 준은 신입생 부근의 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입생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 주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선배가 주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행하면서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고 합니다.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있겠죠.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신입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 상황의 타개책이 될 있을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정모/2003.3.5 . . . . 11 matches
          || 01 || 창섭, 인, 선호, 상규 ||
          * 단계별로 프로그램에 대한 튜토리얼과 간략한 설명과 함께 그 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레벨업 시키는 방식.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 있겠지요. --NeoCoin
         NeoCoin 은 요일에 야간 업 1,2 ( 6시~8시 ) 를 강해서, 앞으로도 요일이라면 갈 없는 상황입니다. --NeoCoin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고자 하는 열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제로페이지 웹 서비스 정도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는게 어떨까요. 이제 호스팅 서비스에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365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시로 자료를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현 ZeroPageServer 는 실습용 서버및 파일 서버로 계속 사용할 있습니다. --["이덕준"]
  • 정모/2013.7.29 . . . . 11 matches
          * 제로페이지가 우 동아리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서 동아리 소개를 진행함
          * 우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좀 더 의견을 렴한 후 결정하도록 함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구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활동할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관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GDG 한 학교만으로 구성할 있어? 내가 아는 최소단위는 지역인데.. - [서지혜]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1 matches
          갈록 일에 치여 시간이 줄어든다.^^ 오늘은 클래스를 2개나 동원해서 레인져가 자료를 저장할 곳을 조금 만들었다.
          거기다 알고리즘이 정확하지 않아서 여러번 정하다보니.... 에휴..ㅎㅎ
          내일 테스트 할 있으려나..^^
          디버깅 작업이 난관에 부딫혔다. 끄응.. 정해나가면서 일단 완성하고 봐야겠다. 만들고나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정작업을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중앙도서관 . . . . 11 matches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전부 다 만들기엔 시간과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기존 시스템에의 랩퍼(wrapper)를 만들 도 있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정하면 적용할 있게 된다.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1 matches
          printf("중위 = %d", middleNum);
         === 변테이블 ===
         내가만든 이 프로그램에서 변 테이블을 만들어 보면.
          중간 *b를 출력한다.
          printf("중위 = %d", middleNum);
          printf("중위 = %d", search_middleNum(&a, &b, &c));
         이렇게 바꾸는게 변도 안낭비하고 좋을 듯 한데..^^
         그리고 int search_middleNum(int *a, int *b, int *c) 이함는 구지 포인터로 값을 넘겨받을 필요는 없지 않나..
          └ㅎㅎ 제아무리 이쁜 아가씨도 임자있으면 안 이쁜 아가씨..ㅋㅋㅋ...그런데 아무래도 위키는 우리가 점거해야겠는걸? ㅎㅎㅎ 이런 다쟁이들..ㅎㅎ - [조현태]
         두 친구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의 메모리도 낭비되지 않고,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LittleAOI] [중위구하기]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1 matches
          * 토론이 PositiveCycle? 을 탈 있도록 하는 SimpleRule 를 생각하자.
          * 질문할 있는 것들
          * Opening Questions - 대화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를 줄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의 말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질문들. 또는, 주제에 가까운 질문들에 대해.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사람들 간 지식을 서로 전해주는 문화.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기할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고,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기타 - 금요일인 경우 학교선배가 아닌 다른모임사람들을 같이 참석시킬 있다. ex) RenaissanceClub
          ex) 토요일 : 학부생들 업이 없어서 학교에 오지 않을 가능성 높으므로 참여도가 적다.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와 겹침. || X || X || 신입생들의 들뜬 분위기.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행사를 진행하여 쉽게 진행할 있는 행사라는 선례를 남길 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1 matches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학교 업에 대해서는 느낌은?"
         "학교 업을 재미있게 공부할 방법은?"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대비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1 matches
         하지만 단순히 경험이 공유되는 자리가 아니라. 보통 1+1이 2가 아니기에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할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또 질문은 누군가를 향해 하실도 있고, 전체를 향해 질문 하실도 있습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있습니다.
         == 4314 강의실에 들어갈 있는 사람의 ==
         최소 24명이 앉아 있을 있다.
  • 진법바꾸기 . . . . 11 matches
         문제 : 십진와(d), 진법(n)을 받아들여 십진를 n 진법으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2~24진 이내로 바꿀 있게한다.
          * 입력받는 십진(d)값이 0일 때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10진 d는 5자리 이내 정.
          * 진 n은 2 ~ 24이내.
          10진 = 2701
          * 샘플 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다른 진법의 경우도 될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24진법까지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하지 않나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1 matches
          * [인]
         책 사라 하기 뭐하니까 게임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고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인]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마방진(홀) || [CherryBoy] || Upload:MaBangJin_CherRy.cpp || . ||
          * 다음 시간 부터는 빠지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진]
          * randomwalk2 거의 끝나 간다.~~ 우하하하하~~ 알바 끝나고 와서 올립니다.~~ [진]
          * 왜 안올리는가 --[인]
          *에러 30개 ... 뜨악!!! 다시 시작!!! 내가 그럴줄 알았어...ㅜ.ㅠ[진]
          * 인형!~~ 랜덤워크2 바꿔봤어요... 어렵네요..헤헷^^;; - [CherryBoy]
  • 피보나치/김준석 . . . . 11 matches
         잠깐.. int pivo(present,next,p_num,num) <- 여기 변들 앞에 int 붙여야 되는거 아닌가;;?
         어떻게 돌아갔데 int형 자료 변를 받은거라 그런가 ;;; -준식
         /*밑에 pivo함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우선 여기서
          pivo라는 함가 있다고 정의*/
          /*피보나치 열의 맨 앞자리 1을 num1로 준다*/
          /*피보나치 열을 몇번째 자리까지 돌릴건지 정함*/
          /*pivo(첫번째,두번째,재귀함에 필요한 감소변,몇번째구하기에 쓸 변)*/
          10을 받았을경우 11번을 돌릴 있기 때문에
          if(!((num-p_num)%4)) printf("\n"); //돌리는 숫자-남은숫자가 4의 배라면 한줄 띄기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1 matches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로도 편할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지요. 저 이야기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하는 고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서 생각해 BoA요. --NeoCoin
          * 제목에 빈칸을 넣어본다. 잘되는거 같다. 옛날엔 잘 안되었었나? --[인]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없다기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대로 filename에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python 스크립트 만들어저 지워요. --NeoCoin
          * 좀 이상한(...라기보다는 제로위키에서였다면 생소했을) 페이지(ex) [InterestingCartoon], [GoodMusic], [창섭이 환송회 사진])를 만들어봤다. --[인]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1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가 늘어날 록 숨겨진 버그 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10 matches
         최경현 정진 허아영 이규완 정서 조현태 윤정훈 이형노
         A(화요일 4시) - [정진] [최경현] [정서] [조현태] [윤정훈]
         B(요일 5시) - [이규완] [이형노] [허아영]
         7. 함-C++의 프로그래밍 모듈
         8. 함의 활용
          * 책을 못구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할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책은 선배님들께 구하던가, 여튼 꼭 있어야 할것같애. 그리고 그 책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다시 볼 것이라면 사도 괜찮아 ^^ 현태야.. 내가 실했다 ㅋㅋ A반은 너가 맡아줘~!! 부탁해 ^^ -[허아영]
          * 나 왜 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 적은게 서울에 있어서 ..확인 불가능.ㅋ 실 미안들! 즐거운 추석 보내 ^^ - [허아영]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1thPCinCAUCSE/ProblemA . . . . 10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에 포함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자기가 계산한 회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0 matches
         || || 이동현님 || 조현태 || 송생 || 박경태 || 오승혁 ||
          * 요일 3교시
          * 업때 시연했던 파일.
          * [조현태]의 틱택토.. 안이뻐도 애교로..;;ㅁ;; 사람이 이길 있다는걸 깨닫고 인공지능 긴급정 버전.
          * 2차 정. 화면이 가렸다가 나타나면 복구 안되는 버그 정. 인공지능 강화!!!
          * 3차 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 언인스톨은 동일 버전의 Setup파일을 재실행 시키시거나, 제어판에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하실 있습니다.
          선배님 너무 업 잘하신고 아니에용?ㅎ 우리 다음에 모만들지..;;ㅁ;; 포트리스 짤깡..ㅎ
  • 2dInDirect3d/Chapter1 . . . . 10 matches
          그럼 실제로 만들어보자. 만들때에는 다음 함가 필요하다.
          3. [IN] 두번째 인자는 플래그이다. 0이나 D3D_ENUM_NO_WHQL_LEVEL을 넣을 있지만, 대개 0을 넣는다.
          4. [OUT] 세번째 인자를 출력값이다. 그곳의 멤버 변는 다음과 같다.
          만들 있는 디바이스의 타입은 세 가지가 있다. (2번째 인자의 값으로 사용한다.)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장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지를 상세하게 정할 있다.
          실행자의 어댑터가 어떤 모드를 표시할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몇가지 모드를 표시할 있는지 알아보자
          1. Adapter에는 어댑터의 번호(D3DADAPTER_DEFAULT)를 넣는다. 리턴값은 표시할 있는 모드의 개
          현재 어떤 모드인지 얻어올 있다.
  • 3rdPCinCAUCSE/ProblemB . . . . 10 matches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도 있고, 겹쳐 있을 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도 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이다.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0 matches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임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도 있다.
         TCHAR szGang[]="Gang Version 1.0\r\n\r\n총 감독 : 김 정\r\n"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행해 봐야 결과를 볼 있다. 예쁜 아기 그림이 있고 아래에서 문자열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0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행한다.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있도록 한다.
         변 ps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두 경우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 CreatePen() : 펜을 생성하는 함.
          * DeleteObject() : CreatePen()함로 생성한 펜을 지우는 역할.
  • 8queen/손동일 . . . . 10 matches
          // int x = rand(); // rand()함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하는 함입니다.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입니다.
          //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있는
          //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있고
         //오른쪽 대각선 0 으로 만들기
         //왼쪽 대각선 0 으로 만들기
         //두번째 줄에도 랜덤함를 생성
         //두번째 배열에서 대각선 를 제외하게 만들어 보자...
         //그 줄에서 0 이 아닌 칸에 랜덤 함를 생성하라...
  • BeingALinuxer . . . . 10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송생 || 05 || xtime@hotmail.com ||아자~^^ㅋ ||
          * B: : 오승혁, 송생, 한유선
          3. 첫 업이 있기 전 간단한 개념 정리가 있을지도 모름.
          4. 첫 시간에는 리더가 1조에게 실습 업을 진행. 1조는 2조에게 실습 업을 진행. 2조는 3조에게 실습 업을 진행. 3조는 리더에게 실습 업을 진행. 정리.
          5. 둘째 시간에는 리더가 2조에게 실습 업을 진행. 2->3, 3->1, 1->리더. 정리.
          * 6월 2일 목요일 A->B강의 시작. 참가자: 송생 이동현 오승혁 한유선
  • BirthdayCake . . . . 10 matches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있다. 각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정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2N줄에 걸쳐서 체리의 위치(x,y)를 나타내는 두 개씩의 정가 입력되며, 두 정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하나씩 입력된다. N=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A와 B를 출력하는데, 두 정 사이에는 스페이스를 한 개 출력한다. 풀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중 아무 풀이나 출력하면 된다.
         || 허준 || C++ || ? || [BirthdayCake/허준] ||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10 matches
          * 먼저 사전 파일을 입력받으면서, 키값은 그 단어, 키에 해당하는 값은 <알파벳, 그 알파벳의 출현 개> Pair인 Pair를 생성한다.(--; 뭔가 좀 말이 이상하군)
          * 여기서, 단어의 갯를 n개,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이것이 어떤 Pair인가 판단하는데 Θ(mn)의 시간이 걸린다. 다시 그것을 map 컨테이너에 집어넣는데 Θ(n)의 시간이 걸린다.
          * 이건 최대로 재 없어도. Θ(n*n)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 일반적으로 단어의 갯는 단어의 길이보다는... 아무래도 클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총 Θ(n*n)의 행시간이 걸린다고 할 있다.
          * 행시간을 대충 계산해볼때, 단어의 개를 n,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입력 : Θ(mn), 출력 : Θ(n) 이므로 총 행시간은 그런데 m은 n보다 훠~~~~~얼씬 작다. Θ(n)이 되는건가?--; 뭔가 좀 궤변 같다.
          * 1분(2만개짜리)으로 줄었다. 더 줄일 있을까. 저게 10배로 불어나면..--; 10분정도 걸리는 걸까.
  • ComputerNetworkClass . . . . 10 matches
         컴퓨터 네트워크
         = 업 정보 =
         교: 박창윤 교님 [http://orchid.cse.cau.ac.kr 업홈페이지]
         업내용: 데이터 통신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세하게 배운다.
         실용적 준의 네트워킹 기술을 공부한다.
         프로젝트의 준도 데이터 통신과는 달리 survey or analysis가 아닌 실제 프로그래밍을 통한 결과 도출에 중심을 맞춘다.
         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고 듣기를 권하며, 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FrontPage . . . . 10 matches
          * 2024년에는 '''학기 중(오프라인)''', '''방학 중(온라인)''' 매주 요일'''6시'''에 [정모]가 진행됩니다.
          * [활동지도/2024] : 2024년의 ZeroPage의 활동들을 살펴보실 있습니다.
          * [활동지도/2023] : 2023년의 ZeroPage의 활동들을 살펴보실 있습니다.
          * 링크로 들어간 뒤 오른쪽 하단 +Google 캘린더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Google 캘린더에 추가할 있습니다.
          * [[WikiSandBox]] : 위키 문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자유롭게 위키 사용을 연습할 있는 공간입니다!
          * [[지도분류]], [[분류분류]]를 이용해 위키를 탐험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누출을 주의해 주세요. 위키 페이지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로봇에 집될 있습니다.'''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정하겠습니다.
          * 서버 이전으로 ZeroWiki 동작에 문제가 있을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Mattermost ~devops 채널에 제보바랍니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0 matches
         Design Pattern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잘못 이해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실는 GoF의 스타일을 모방한 다른 Pattern 책의 저자들에게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사실은 각 Pattern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마치 각 Pattern에 대한 단 한가지 구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있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있다는 사실을 알 는 없을까? 알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 HelpOnActions . . . . 10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없을 도 있습니다.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있게 해줍니다.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있게 해준다.
         모니위키의 모든 액션은 MoniWikiActions 페이지를 통해 보실 있습니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10 matches
         Closed Form 구하는데 약 3~4시간 걸린 것 같다. 계차열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Closed Form을 구했다.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행할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행할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마지막으로 정한 날짜 :
         // 함 호출이 모두 복사로 이루어지므로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 IsThisIntegration? . . . . 10 matches
         입력 파일의 각 줄마다 정사각형의 한 변 길이 a(0≤a≤10,000.0)를 나타내는 부동소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위 그림에 나와있는 서로 모양이 다른 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세 부동소는 모두 소점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는 위 그림에서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세번째 는 나머지 영역의 넓이 합이다.
         || 허준 || C++ || ? || [IsThisIntegration?/허준] ||
  • JavaStudy2003 . . . . 10 matches
          * 8월 12일 화요일 회의 끝나도 바로 업 있습니다. 2주동안 안했죠? 그건 제가 죄송하구요. 그동안 못했던거 하겠습니다.
          * 8월 19일 화요일 업 있습니다. 이 날은 '''2시'''에 시작 하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창재야~ 애들한테 연락 돌려라~!
          ||03||[노민]||o||o||
         == 업 ==
         [JavaStudy2003/첫번째업]
         [JavaStudy2003/두번째업]
         [JavaStudy2003/세번째업]
         [JavaStudy2003/네번째업]
          * 두번째 과제에 내가 링크 걸어놓은거 읽으면 될꺼야. 설명을 하나도 못들었으니 좀 어려울 도 있을꺼니깐 자세히 읽어봐 -[상욱]
          * 얼른 세번째 업 페이지를 채워 주십시오 -_-+ -[상욱]
  • KnowledgeManagement . . . . 10 matches
          * KM 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볼 있다.
          * 지식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 있나? 에 초첨.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고 각 개인이 스스로 알고 있다고 인지할 없거나 스스로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알지 못하는 지식이다.
          * 명시적인 지식은 개인이 명시적으로 알고 있고, 의식적으로 내면에 지니고 있는 지식으로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있다.
          * 지식은 지식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 이전, 진행, 완료후등 3가지 상태로 접근 할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있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있다는 점이다.
  • LinearAlgebraClass . . . . 10 matches
         선형대
          * MIT 업 홈페이지 http://web.mit.edu/18.06/www/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0 matches
          * |(OR) : 여러개의 식을 한개의 식으로 합성할 있다. []안에서는 | 이 문자를 가리킬 뿐이다. gr[ea]y, grey|gray,gr(a|e)y 는 같다.
          * * : ? 가 여러개(임의의 개) 있는 효과 (없는것도 포함)
          * + : ? 가 여러개(임의의 개) 있는 효과
         (5) {} (brace) : {} 내의 숫자는 직전의 선행문자가 나타나는 횟 또는 범위를 나타냄
         (11) \ (backslash) : 위에서 사용된 특 문자들을 정규식내에서 문자를 취급하고 싶을 때 '\'를 선행시켜서 사용하면됨
         정규식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특 문자를 제외한 나머지 문자들은 일반 문자로 취급함
         정규식은 Unix의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서 사용할 있다. 다음은 grep에서 정규식을 활용한 예를 보여 주고 있다.
         PHP에서는 정규식과 관련하여 다음의 네가지 함를 제공한다.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최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ereg가 반환하는 값은 $matched[0]에 저장된 문자열의 개이다.
  • Marbles . . . . 10 matches
         나는 유리 구슬을 모으는데, 그 구슬들을 담아놓을 상자를 사려고 한다. 상자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있다.
          '''타입 1: 하나에 c1 달러며 정확하게 n1개의 구슬을 담을 있다.'''
          '''타입 2: 하나에 c2 달러며 정확하게 n2개의 구슬을 담을 있다.'''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기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며 2,000,000,000보다 작다.
         구슬의 개를 입력하는 자리에 0이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비용을 최소화할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 MindMapConceptMap . . . . 10 matches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연상기억이 잘 되려면 각 Node 간의 Hierarchy 관계가 중요하다. 가능한한 상위 Node 는 추상도가 높아야 한다. 처음에 이를 한번에 그려내기는 쉽지 않다. 그리다가 정하고 그리다가 정하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한번에 되기는 쉽지 않다. 연습이 필요하다.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Monocycle . . . . 10 matches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정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서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서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바퀴가 정확하게 72' 회전하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지 알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하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할 있는지를 알아내고, 도착할 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해보자.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기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 MoreMFC . . . . 10 matches
         DeleteMe) 더 이상 자신의 주도하에 진행할 없을것 같으면, 그냥 페이지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좋을듯 함.
         // 프로그램을 초기화 할 있는 가장 적절한 장소. --a
         // CWinApp::InitInstance를 override한 가상함이다.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지.. 이런것들을 선언해 주는 작업.. --a) 그래서,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끝이다.[[BR]]
  • NSIS . . . . 10 matches
         NSIS의 원리는 간단하다. nsi 라는 스크립트 화일을 해석해서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화일로 압축시키고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고 생각할도 있겠다.)
         NSIS 는 인스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 parameter 의 숫자들은 10진, 16진, 8진들을 이용할 있다. (일반 숫자, 0x__, 0124 식으로..)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regsvr32.exe 로 dll 을 unregister 한 다음에 전체 폴더를 삭제할 때, regsvr32.exe 는 Exec 가 아닌 ExecWait 로 실행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dll 이 unregister 되기 전에 dll 화일이 delete 되어 정상적인 uninstall 이 되지 않을 도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10 matches
         === 변의 영역 ===
         전역 변 - 해당 파일 내에서 유효함 (외부 참조 가능), BSS 세그먼트의 공간 사용
         지역 변 - 해당 블럭 내에서 유효함
         static 전역 변 - 해당 파일 내에서 유효함 (외부 참조 불가능)
         === 변의 기억 부류 지정 ===
         변의 기억 장소 선택
         register - CPU 레지스터를 변로 할당
         auto - 스택 공간을 변로 할당
         static - BSS 세그먼트의 공간을 변로 할당
         extern - 외부 변 참조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10 matches
          if (arg[arg_index] == 'd') // 정형 출력
          // 소점아래 7자리까지 출력이므로 소점 뒤에 0을 제거해야 한다.
          // 소점을 포함한 숫자의 개
          if (i == decimal) // 소점 위치 찍기
          if (arg[arg_index] == 'd') // 정형 배열 출력
          // 소점아래 7자리까지 출력이므로 소점 뒤에 0을 제거해야 한다.
          if (j == decimal) // 소점 위치 찍기
  • PNA2011/서지혜 . . . . 10 matches
          * 3 keywords :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성향을 알 있다.
          * 사람들간의 어색함을 깰 있다. 자연스럽게 토론이 이끌어짐
          * Erlang은 함형 언어. 분산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리스트의 재귀처리가 용이하다
          * 월드카페 : 애자일에서 개인은 변화할 있는가
          * 자신이 한 행동이 MOIJ 테이블에 골고루 퍼져있으면 좋은 리더라 할 있다.
          * 내가 할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라 :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다시하라
          * '''나도 즐길 있어야한다'''
          * 내가 할 있는것을 해라
          * 의견을 받았을 때 구현을 생각하지 말고(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용한 다음, 선택하고 구현은 그 다음에~
          * '''비전을 간직하고, 실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0 matches
         이 문제에서는 다항식을 전개했을 때의 계를 구해야 한다.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정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정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0<k, n<13) 이 두 정는 다항식의 승(다항식을 곱하는 횟)와 변의 개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정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입력된 각 줄의 쌍에 대해 다항식 (x₁+ x₂+...+ xk)ⁿ을 전개했을 때 나오는 단항식 x₁^n1 * x₂^n2...xk^nk의 계를 구하시오.
  • PracticalC . . . . 10 matches
         누구든 추가 or 정을해도 상관없어요~ㅋ
          1.저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있기 때문에 정이 어렵다.
          2.프로그램을 유지,보 하는 경우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프로그램을 정하고 업그래이드하기가 어렵다.
          프로그램은 필처럼 읽혀져야 한다. 즉 가능한 이해하기 쉬고 명쾌 해야한다.
          파일형식 : 프로그램이 읽고 쓸 있는 파일과 파일형식을 간략히 설명
          개정 히스토리 : 정한 사람, 정내용, 정날짜 등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0 matches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 있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잘 지어진 변 이름 -> 함와 데이터의 분리 -> OOP
          * 프로그램을 짤때 생각도 안 해보고 덤비는 짓은 하지 말자. 작게 짤도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짜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유지보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0 matches
          * 루프를 정해진 횟만큼 돌면서 테스트할 값을 일일히 입력해주고 있다.
          * 또한 Binary Search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주는 함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우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주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하지만 sort되었는가 체크하는 함는 한번만 해주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렴할 것이다.
          * 별거 없다. 그냥 배열을 생성한다음, for를 정해진 횟만큼 돌려가면서 assert체크해준다. 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이즈가 0, 1, 2의 제곱, 2의 제곱가 아닌 모든 경우의 를 테스트해볼가 있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0 matches
         matcher.group(1); // 사용 (교체하거나 여러가지 할 있음)
         regular expression 패턴을 정의하기 위해서 ["Komodo"] 를 이용할 도 있다. 또는 Seminar:TddRegularExpression 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1002"] 는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 표현식을 찾아냈다.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정 가능. 카운트 다운, 카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지난 시간에서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 버그가 있다.
         다음은 Python 을 이용, Cookie, GET/POST 변들을 채운뒤 해당 사이트의 결과물을 인쇄하는 소스.
         === default root 정의 & 포트 정 ===
         root 디렉토리는 <doc-dir> 태그부분을, port 는 <http port='____'> 부분을 정한다.
          2. environment 변를 근거로 Data Source 얻고
          5. Statement 객체로 SQL 행. ResultSet 객체 얻기.
         === 안전하게 UI 정하기 ===
         ["Ant"] 를 이용하면 된다. Ant 의 경우 컴파일 & 배포할때 정된 화일만 덮어쓰기를 한다. CVS & ["Ant"] 조합이면 해결이라 생각.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0 matches
          * {{{~cpp InfoManager}}}에서 테이블을 만드는 {{{~cpp createPZTable}}}과 테이블은 없애는 {{{~cpp dropPZTable}}}을 만들었습니다. 완성은 아니구요... 조금 정은 해야합니다.. --상규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행이도 서버끄기를 다 만들구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지 만들 있었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서버에 새롭게 넣을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그래도 그 덕분에 확장 명령어 넣을 생각을 할 있다는 새로운 취미를 생각할 있다. 그것도 그런데로 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상민
          * 현재 {{{~cpp InfoManager}}}를 제외한 모든 코드가 내가 작성한 상태이다. 대체 재동군은 어제 어떻게 만날 있을까.
          * 상규 주도 login DB자료 처리 부분 완료.28일에 해논 것들이 도움이 된것 같다. 상규의 능력을 알 있다. 으어 나보다 잘하잖아. T_T --상민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 있을것 같다. --상민
         간단한 모임, 현재 문제 모두가 모일 없다는 점 5/25-5/26 서버 중지로 mySQL쪽 테스트 부족, 월요일까지 생각해온(?) 것으로 짜와보기
  • Randomwalk/조동영 . . . . 10 matches
          int count = 0; // 총이동한 횟를 계산하게될 integer 값
          // 2중동적배열을 만드는 함
          int random = rand()%8; // 0~7 까지의 임의의 생성해서 random 이란 integer 값에 대입
          // 바퀴벌레가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해주는 함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고 카운트를 하는 함
          //이동 횟 출력
          cout << "각 방에 이동한 횟 : \n\n";
          //총 이동횟 출력
          cout << "\n총 이동한 횟 :" << count << endl;
         2차원 동적 배열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자료구조 숙제는 [STL]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할 있는거 같다. - [상협]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0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비를 결성할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고하셨습니다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1002"] : 어제 Test Code : Product Code 간 중복 (return 0 !) 을 OAOO로 풀어서 Refactoring 을 해야 할 상황으로 규정짓는다는 말이 뒤통를 한대 때리는 기분이였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0 matches
          cout << "량 입력: ";
          cout << "량 입력: ";
          cout << "잘못된 량 입력입니다\n";
         == 정된 부분 ==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와 cancel()함를 집중적으로
         3. 클래스명과 함명 그리고 변명을 좀 더 평범하게 변형
         4. getMyMoney() 함를 public에서 private로 변경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0 matches
          * 구체적인 모임 일시와 모임 횟 정하기
          - HP, MP는 일정 점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도 있다)
          - MP를 사용하여 스킬을 사용할 있다.(일단 한가지 스킬만 만들어본다)
          - 적 비행기는 일반, 중간보스, 보스 형태가 있는데 보스급 비행기는 점를 많이 준다거나 특정한 혜택을 준다.(디아블로로 치면 '레어 아이템' 정도가 된다)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
          * 적기 움직임을 로보코드처럼 정해줄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윽 사정이 생겨서 그동안 못하게 됬었다.. 다음 모임은 언제 인겨 - 민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서 비행기가 안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
  • UglyNumbers/송지훈 . . . . 10 matches
          * 2, 3, 5의 배라는 점에 착안해서 코딩.
         #define LIMIT 1500 // 배열 한계
          clock_t start,end; // 행시간 구할 때 쓰려고 넣은 변.
          target = 1500; // 1500번째 를 구하도록 할 때 쓰는 변.
          if(num == 1) { // 2, 3, 5 로 나눴는데 몫이 1이면 못난이.
          arr[index] = i; // 몫이 1이 아니면 그냥 잡.
         2, 3, 5의 거듭제곱꼴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지에서 어떤 법칙을 찾아내려고 했으나
         보창이형 코드보니 지를 써서 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 UnitTest . . . . 10 matches
         보통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때는 UnitTestFramework Library들을 이용한다. 각 Language 별로 다양한데, C++ 사용자는 ["CppUnit"], Java 는 ["JUnit"], Python 은 ["PyUnit"] 등을 이용할 있다. PyUnit 의 경우는 2.1부터 기본 모듈에 포함되어있다.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 있을 것이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은 것이 UnitTest Code 가 될 있겠다.
         C 에서의 UnitTest Code 작성시에는 assert 문으로 비슷한 기능을 구현 할 있다.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10 matches
          * 증상 : '''ZeroPageServer 에서 무한 데이터가 random ip 로 전송. 감시 동안 천 packet 이상 통계 확인'''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과, 불행히 보안쪽에 지식이 부족하여 사실만을 알려주실 있다는 점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고 접 된 것으로 가정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netstat 만으로도 쓸모 있게 찾을 있음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지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정으로 막을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정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장 명확하게 기본 포트의 상황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서버가 몇번 정전을 맞은 이후, squid 를 실질적으로 사용한 예는, 일요일 이다. spam이 뿌려진 정확한 날짜를 알면, 비교 할 있지 않을까?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0 matches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정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안계정) 를 지원하는 Telnet클라이언트( 예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 있다.
          * 링크된 pub 디렉토리에 파일을 저장하시면, http://zeropage.org/pub/xxx 로 노출시킬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pub/util/putty.exe 를 넣어 두었다면,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로 링크가 걸리고 다운을 받을 있습니다.
         == 할 있는 일 ==
          1. 해당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고, http://zeropage.org/~자신아이디 로 접근 가능하다.
          * 웹 프로그래밍을 할 있다. 현재 zp서버에서 '''~/public_html/''' 이하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 은 자신의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
          * Linux 프로그래밍을 할 있다. 더불어 서버 프로그래밍을 할 있다.
          * 소스나, 리포트의 중계 저장고로 사용할 있다.
          * ["linux필명령어"]
  • ZeroWiki/제안 . . . . 10 matches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지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경]
          * 이게 가장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 [김경]
          * / -> XE, /wiki -> Wiki 이면 URL이 섞일 있어 XE를 /xe 로 이동하는 것도 고려해야 함 - [변형진]
          * zeropage.org라는 도메인과 동떨어진 느낌을 줄 도 있음. - [지원]
         다른 ZeroWikian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제안자 [김경]
         || YouNeedToLogin || 페이지 정에 관한 YouNeedToLogin 모드 적용 제안 ||
          그냥, 위키는 공동의 재산이잖아요. 제 재산에 저를 투영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저 자신은, 지식 만으로는 표현 할 없어서요. --["zennith"]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정모때도 한번 나왔던 얘기 같은데.. 이제 노란색이 질리시지 않나요?^^; 여름 분위기 나게 시원한 파란색으로 바꿔 보면 어떨까요? -- 인
  • [Lovely]boy^_^/Arcanoid . . . . 10 matches
          * 장나라 배경화면에서 그냥 파란 하늘 배경으로 바꿨다. 좌표 계산 삽질로 인해 야자가 짤려버렸다.
          * 점, 깨뜨린 블록, 걸린 시간 나옴
          * 열심히 리팩토링 중. 다른 객체보다 공 객체 덩치가 커지는건 어쩔 없는건가..
         || [http://165.194.17.15/~nuburizzang/Arcanoid/Arca.zip 인의 알카노이드 링크] ||
         == 사용하는 특 기능 ==
          * 지난번엔 x로 1, y로 1 이렇게 움직였지만.. 이번에 대각선 길이 루트2에다가 cos22.5, sin22.5 이런걸 해버리면.. 캐스팅 될때 1,0 이 되면서 직, 또는 평으로만 움직일 가 있다.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여담으로, 전에 MFCStudy 로 할때 각도 계산까지 넣었다면 좋을뻔 했지? ^^;; 하지만 아마 그때 넣었으면 더 시간이 걸렸을꺼 같아서;; 어이 인 과거 소스를 나에게 넘겨 쿨럭. 농담이고, 아 진작 소스 겉어 둘껄 ^^;; --["neocoin"]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0 matches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count 함를 통해 레코드 개를 셀 있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는 없다. 대신 order_by를 이용해서 최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있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는 없다. 원하는 레코드 집합을 얻어온 다음, python을 이용해서 구하는 방법을 사용할 있다.
         다음은 위험 결과 손실액 합계를 얻어오는 함이다.
         Django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SQL문을 직접 행하여 결과를 얻을 는 있다.
  • html5/web-workers . . . . 10 matches
          * 처리할 내용이 많아지면 사용자는 페이지를 조작할 없음
          * UI와 워커 스레드는 변를 공유할 없다.
          * 따라서 워커는 DOM에 접근할 없다.
          * 워커 인터페이스 생성자에 JavaScript 소스 파일의 URL인로 전달하면 소스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
          * 지역변, 지역함이므로 외부에서 호출 불가!
          // 전역함 postMessage 사용
          * onmessage() : 워커로부터의 메세지 신을 위한 이벤트 핸들러
         = 워커에서 사용가능한 변, 메서드, 생성자 =
  • joosama . . . . 10 matches
         ||나 [joosama]||아영이[허아영]||연이 [임연]||이슬이[장이슬]||......||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서울대학교의 교로 재직하시다가 독도학회 회장으로 있는 신용하교는,
         그것은 우리의 근 현대사의 발전과정에서 두번의 큰 양보를 할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첫번째가,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초기에 이루어진 한일 교회담에서,
         일본으로 부터 외환자금 300억불을 긴급히 들여오는 과정에서, 독도주변 12해리밖을 어업공동역으로 양보를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왜그랬어-_-ㅋ [임연]
         저사진은 뭐야 ㅡㅡ;; 애들이 이상해졌어~~;; ㅋㅋ -[정민]
         [[HTML(<img src=http://home.opentown.net/~mcgyber1/images/face/권투선.gif>)]] 어때 ㅎ 귀여버? ㅋㅋ -[허아영]
  • naneunji/Diary . . . . 10 matches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마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7월 24일 () ===
          ''엇~ 계산기라면 박사준 교님 반에서(울반..) 내줬던 과제?? :) '' --["창섭"]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 영화 : 마이너리티 리포트 - 조조영화..일어날 있을까??
         === 8월 21일 () ===
         선전부 mt를 갔다. 대천해욕장으루..
         바다...이 여름이 다가기 전에 바다를 가 볼 있단 사실에 감격..ㅠㅠ
         보통 가지고 있는 자기 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정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열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 9월 18일 () ===
  • randomwalk/홍선 . . . . 10 matches
         int size_x, size_y; // x, y 좌표의 타일 갯
         int count,t,R_count=0; // 바퀴벌레의 이동횟, 랜덤 숫자,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도록 하는 카운터
          void Input();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 입력함
          void show(); // 결과값 출력 함
         void Roach :: Input()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 입력함
          count++; // 바퀴벌레가 총 움직인 횟를 구하기 위한 카운터
          Tile[Pos_x][Pos_y]++; // 바퀴벌레가 타일을 방문할 때마다 증가하여 방문 횟를 구한다.
          cout << "바퀴벌레의 총 이동횟는 " << count << " 입니다.\n";
          cout << "각 타일을 방문한 횟는 다음과 같습니다. \n";
          while(R_count!=size_x*size_y || count < 50000) //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거치면 멈추거나 횟가 50000을 넘으면 멈추게 한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0 matches
         이전까지의 중연 부연 횡설 설 하는 모습을 벗고, 비교적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하위 계층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다음번에 다시 쓰일 있다. 그러므로, 다시 사용할때는 하위 계층에서 다시 가져올 필요 없이, 저번에 가져온 데이터를 사용하면 된다.
         효율성에 따라 메모리는 계층구조로 이루어지며, 상위계층일록 빠른 속도를 보장하며, 하위계층일록 저렴한 가격을 보장한다.
          * 실행중에 요구되는 모든 데이터 값들이 동시에 가장 CPU 에 근접한 계층에 존재할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캐쉬의 목적 : 어떻게 하면 최대한 메모리 참조를 적게하고 레지스터로 옮길 있을까.
         가상 메모리의 목적 : 그래.. 메인메모리까지는 참을 있어. 참을 있다고.. 그런데, 최대한 디스크까지 가는일만은 피해보자.
  • 고수를찾아서 . . . . 10 matches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고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있는 것 같다.
         고는 하루아침에 될 없다. 극단적으로 련을 하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고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지는 못하는 법이다.
         고가 되어도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하ㅤㄱㅖㅆ다.
  • 권영기 . . . . 10 matches
          * [정모/2014.8.27] - OMS : 아두이노를 이용한 화재정보 상황
          * 책 60권 읽기(책은 꾸준히 읽었습니다. 권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읽었네요.)
          * ACM-ICPC 동상 상(인터넷 예산 탈락)
          * 대학원을 위한 영어 점 따기.
          * 졸업을 위한 한자 급 따기.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랑 한자 급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영어 점는 해결되었다.
          * 한자 급는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로 빌리고 한권 읽고 나머지 손도 안 댄 체 연체하는 게 재미! - [김경]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0 matches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 가상 함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정보는. 뚫을 있는지 없는지,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지, 들어가게 되는 곳인지 등에 대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서 이 픽셀을 검토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ㅤㅎㅛㅇ아 오늘 7시에 업이 끝나는데;; 아무튼 레밍 에니메이션 처리 부분까지 가능할 정도로 클래싱 해놨삼.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니말대로라면 버튼리스트 클래스에다 버튼추가하는 함만들어서 그거 호출하면 저절로 버튼리스트에 하나씩 추가되서 밖히는거잖아
         레밍아- 지형을 니가 알아서 탈는 없니-
  • 말없이고치기 . . . . 10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기지 않고 뭔가를 정하거나 삭제를 한 경우를 볼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이 경솔하다고 생각할 도 있겠지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우가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있다.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를 할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블로그2007 . . . . 10 matches
          * [송생]
          || 날짜 || 김건영 || 송생 || 송지훈 || 송지원 || 고준영 ||숙제 ||
         || [블로그2007/송생] ||
          * 요일 6시
          *건영형또 저녁만 가능 한건가.ㅠㅠ -[송생]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지 알사람이 없지.여기 페이지에다가 정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생]
         미래에는 PDT로 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되고 있고, Calisto가 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비행기게임 . . . . 10 matches
          * 인야~ 재동아 언제 한번 모이자~~~~~
          * 오늘 11시에 모이기로 했는뎅.. 아무도 안왔당. ㅠㅜ 재동이는 좀 늦는다고 했고, 인는 왜 안오는 거징.. 아...역시 팀 프로젝트는 어렵당.. ㅠㅜ - 상협
         || 01 || 강인 || - ||
          * 행동 함 만들기, 적기 미사일 나가게 하기
          * 음... 적기를 삼키는 비행기.. 적의 미사일은 피해야 한다. 자기는 미사일이 없고 적기를 삼켜야 적기를 폭파할 있다.
          * 충돌 모듈 -> 이것이 좀 복잡할거라고 생각했는데 pygame에서 처리하는 함 있음 ㅡㅡ;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용할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 결구 오늘.. 2시 30분에 재동이 오구.. 4시에 인 왔당.. -_-;;;;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주에 끝내서 정모에 선을 보이자~ 인야 하여튼 열심히 하장~ - 상협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0 matches
          * 7.27 : 적기의 행동 패턴 함 작성, 행동 패턴은 파일에서 읽어 들임.. 행동패턴 맘대로 추가 가능.
         == 인 ==
         || 8.2 || 인, 상협, 재동 || 클래스 디자인 ||
         || 8.2~8.4 || 인, 재동 || 기초 익히기(제발... 플리즈... 소스좀 쳐봐) ||
         || 8.4 ~ 8.9 || 인 || 플레이어1,2 움직이기, 플레이어의 미사일들(업그래이드) - 애니메이션 효과 ||
          * 점 계산 화면에 뿌리기 -- 완료
          * 인
          * 네트워크로 점 올리기
          * 점 뿌리는 거 하느라 죽을뻔 했다. Ailien의 암호화된 소스를 분석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다. 여튼 점 나타내는 거 끊냈다. 지금 시간 세벽 4시!! 인간승리다!!....ㅠ,ㅠ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놨다 --재동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0 matches
         Array 메모리상에 똑같은 형식의 변들이 한개의 이름으로 모여있는것.
         stack call은 어떤 함가 불려졌을때 그 함가 돌아오기 위해 스택에 자신이 불리어진 위치를 저장하는것.
         이소라 : 재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서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스타1함 .
         == 업 내용 ==
          * 변에 있는 이름. 2가지. int a and 주소값!!!
         == 업 예제 ==
         void changeXY(int *x, int * y) //x와 y에는 main에서 넘겨주는 변의 "주소값"이 복사되는겁니다!
          * 아 도망간거 아니에요 ㅜㅜ 그날따라 또 스케쥴이 겹치고 겹치고 완전 이상한날이 되서 문예사 업도 못듣고 머얼리 갔었는데 ㅜ..... 벌금이라뇨 ㅠㅠㅠ흐흐흐흐흑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10 matches
         == 업내용 ==
         오랜만에 업을 했습니다.
         저번에 함, 배열에 이어 포인터에 대해 배웠습니다.
          printf("학생를 입력하세요 :");
          printf("\n학생 %d의 점를 입력하세요 :",i+1);
          printf("학생를 입력하세영! : ");
          printf("학생점 %d 개 입력해 \n",a);
          printf("학생 %d 의 점 : %d\n", i+1,*(q++));
         === [하영] ===
         동적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동적할당은 배열의 개가 정해지지 않았을때 쓰는 배열을 말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0 matches
         -과제 확인, 프로젝트 생성, GCC사용법, 컴파일, main함, 변, Data Type, 연산자, 입출력 기본 함, 제어문 -
         2. 과제 검사, 업을 받고 전주의 내용 물어보기, 그리고 한주간의 일 물어보기. 강의시간 물어보기.재미있는 과목과제. 등
          int temp; //임시 계산할 변
          select = getch(); //getch()는 char형 한글자를 받아주는 함.
         2.2 #include<stdio.h>, printf(), scanf(); 입출력 함.
         2.3 int, char, 변.
         srand(time(NULL)), rand(). 함와 라이브러리.
         3.2 세 정 정렬하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11 난이도 최하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0 matches
         - 배열, 포인터, 어드레스, 함, Call-by-value, Call-by-reference, 구조체 -
         2. Koistudy.net 과제 확인 및 빠른 복습 후 업 진행
         유지보가 어렵게 코딩 하는 방법(이렇게 하진 맙시다) 15페이지까지.
          CALORIE cal[500] = { {"쌀류", 150.0}, {"짜장면", 57.1}, {"국",133.3}, {"우동",100.0}, {"소면",133.3}, {"식빵", 250.0}};
          printf("그램 : ");
         3.1 함(function)는 뭐고. 왜 생겼는가? 쓰면 좋은 점은? 함의 범위(Scope)란?
         3.2 같은 타입(Type)의 변를 한꺼번에 관리해주는 배열(array)란?
         3.3 메모리 주소(address)와 변의 메모리 할당. 그리고 *포인터 (pointer)
         3.5 자기자신을 부르는 재귀 함?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0 matches
         === 업내용 ===
         오늘 손봉님의 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었던 별만들기 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2회차 업 후기
         새싹교실 2회차 업이었지만, 1회차 업에 빠진터라... 좀 버거웠습니다. 숫자 찍기부터 별 찍기 까지.
          * 각 줄에서 공백을 출력하는 횟와 *을 출력하는 횟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고 이를 조건식으로 활용한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10 matches
         = 업 내용 =
          * 변 선언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A : 변 초기화
         B : 조건 비교문. 참이면 {} 안의 코드를 행하고, 거짓이면 넘어간다.
         C : 반복문이 끝나고 행할 연산. 보통은 i++ 같은걸 한다.
         실습 업을 했다.
         사실 오늘~~도~~업준비 못 해왔음.
         경준이랑 영민이가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중간에 [김해천]이 난입해서 훈 두는 바람에 뭘 얼만큼 하는지는 못 봤지만, 연습 예제를 꽤 많이 한 것 같다.
          char dot; // 입력 받을 문자를 위한 변.
          int i,j; // for문을 돌리기 위한 인덱스용 변.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0 matches
          * '''직접 함 만들기!!'''
         == 업 내용 ==
          * 함가 무엇인가, 함 만들기
         직접함만드는 법을 배웠당:)
         printf하고 기뻐했는데 함를 만들면서 의기소침해 졌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함 만드는 것도 잘 할 있도록 해야겠다. 태히선생님 캐리해쥬세요ㅜㅜ
         이번에는 직접 함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다음 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해서 직접 만들어보고싶다. :)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0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있다.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행되고 있지만,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지속되어왔다.
         성공적인 스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하의 패턴들을 찾아볼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유지시켜준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서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있도록 가이드하라.
          누가 먼저 이 페이지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이 패턴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요. 공부하는 셈 치고, 원문의 굵은 글씨랑, 일부 내용만 먼저 옮겨볼께요. 가능하다면 패턴 이름도. 요약 번역본이 되겠죠.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 질 있을 것 같아요. 위키니까 도움도 받을 있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10 matches
         Linux에서 멀티 프로세스 개념인 fork()는 내부적으로 do_fork()란 Kernel 함를 호출하며, do_fork()는 내부적으로 user thread인 POSIX기반의 Mutex를 사용한다.
         설계가 관건이다. 설계를 잘해야한다. 사소한 실라도 하면 끝이다.
         ... mutex 동기화... 미치겠군... 데이터를 정할때는 lock을 걸 있는데 변 초기화때 context switch가 일어나면 어쩌자는거냐.
         thread를 10개 생성 시키고 이 작업을 행하면,
         함가 실행되고 context switch가 일어나고 arg가 제대로 안바뀌는 것 같다.
         arg는 0~9까지가 아닌 몇몇의 중복되는 로 나타나게 된다.
         pthread_mutex_lock을 변 앞에 걸어주면 arg는 0으로 채워지게된다.
         명확한 지식이 있기전까진 arg의 값은 믿을 없다. 이상.
  • 암호화실습 . . . . 10 matches
         ||[노민]||[비밀키/노민]||
         ||박진영,김진,나휘동||[개인키,공개키/박진영,김진,나휘동]||
         ||노민, 신소영||[개인키,공개키/노민,신소영]||
         ||조동영,이재환,노민||[HASH구하기/조동영,이재환,노민]||
         ||박진영,김진||[HASH구하기/박진영,김진]||
  • 위시리스트 . . . . 10 matches
          * 정기적으로 결제해야 하는 상품이 아닌, 1회 결제로 사용할 있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 신청한 물품은 운영진의 판단 또는 예산, 상황에 따라서 일부 승인되지 않을 있습니다.
          * 타인이 신청한 항목을 임의로 정하거나 삭제하면 안됩니다.
          * 여러 개가 필요한 경우 갯도 기재
          * 비싸지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2학기때 있을 기자재 신청을 대비해 미리 좋은 의견을 렴해두는게 좋겠지요. -[김태진]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요가 달라질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요 조사를 하고 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일정잡기 . . . . 10 matches
          1. 다른 사람/단체의 일정이 언제인지 잘 알 있어야 한다.
          1. 다른 사람/단체의 일정을 바꿀 있어야 한다.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로 일정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있을까.
  • 정모/2004.04.27 . . . . 10 matches
          || 03 || 나휘동 구자겸 황재선 임민민 서영희 곽세환 ||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게시판 : [노민]이 맡기로 함(04뿐 아니라 그 위 학번에게도 해당하는 홍보글)
          * 서버 조교의 요구 : 2주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리, 하드웨어 고장 보고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미지를 쓸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알카노이드 - 민
          * 서버 - 요새 뜸함 - [임민] 참여
          * 위키 투표로 결정하자 - [노민]이 투표 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
          * 피시실 청소 모두 고하셨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4.10.5 . . . . 10 matches
         ||03||노민, 곽세환, 나휘동, 구자겸, 나휘동, 강희경||
          * 금요일 오후 - (세환, 민, 성만, 희경)
          * 1차 - 요일 오전 ( 민, 성만)
          * 스네이크바이트 - MFC(C++) 스터디 - 일주일에 한번 2시간 모임 - 길다, 많은 것을 배울 있다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기에 가서 예제들을 참고하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예제와 코드를 함께 볼 있음. --상규
          * 이동식 웹서버 - 모바일지원할 있음, 이동식ip, 에이전트 - 고정식ip
         화욜날 업이 1시부터 6시까진데 화욜날마다 같은 시간에 정모인가요? 끝나고 라도 찾아가면 되나욤? --[김동경]
         에고고. 역시 시간이 잘 안맞네요. 학교 근처에서 살면 잘 갈 있겠죠?? 죄송합니다. -- [이승한]
         헐 상규형 빠졌네여 깜빡햇어요 죄성요 (__) 담부턴 기록 잘할꼐요.~ --[노민]
  • 정모/2005.1.17 . . . . 10 matches
         ||03||강희경, 김회영, 노민, 황재선||
         || 김진, 유주영, 문보창, 오승균 ||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위에 올라와 있어서 동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실은 신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ZP는 CS분야만 다뤄야 할까요?? CS이외의 분야를 프로젝트 주제로 삼는것은 어떨까요?? 할 있다면 어떤 주제가 있을까요?? - [이승한]
          * 회비운영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고 영증을 모아서 좀더 투명한 회비운영을 한다.
         아직 자연어 처리에 관하여 세미나 할 있는 준이 아니라서 세미나 일정은 삭제 합니다. --재동
         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6.1.5 . . . . 10 matches
          * 우리의 담당 교님은 "박재화"교님 이십니다. 요구사항
          - 담당교님 요구사항 정하기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님께 요구할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사실 요구사항 전에 현태랑 저랑 찾아뵐려고 교님께 메일을 보냈었어요 ^^;; (저거께)
  • 정모/2007.1.29 . . . . 10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조현태, 송생,
          - 좋은점 : 사람가 증가
          사람이 너무 많으면 통제하기가 힘들도 있다.
          * 가장 큰 이슈 : 어떻게 하면 선배님들을 많이 모실 있을까>??
          * 기획단 : 조현태(보스), 송생, 이장길, 김정현.....(추후 보충 약 2명정도)
          * 엠티가서 할있는 이벤트
          내용 : 1. 기타를 활용한 놀이...(무드가 잡히면 먼가 좋은 얘기가 나올 있다.)
          미리읽어야한다는 압박감( 사람이 많이 갈록 압박감이 줄어듬)
          -단점 보안방법 : 책을 읽을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회장과 부회장이 다 읽는다.!ㅜ.ㅡ
          * PC실을 누가봐도 잘 관리하고 있구나 하고 느낄 있도록 하자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0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강은 너무나 넓고 깊기 때문에 배를 타지 않고 건널 없다.
          * 레이튼 교가 A 마을에서 B 마을로 건너간다.
          * 레이튼 교는 배를 타고 맞은편 마을로 건너갈 있다.
          * 루크는 어려서 혼자서는 배를 탈 없다.
          * 돈 파울로는 레이튼 교가 없으면 루크를 강에 던져버린다.
          * 2인승 배만 탈 있다.
         = 돌아온 레이튼 교 =
          * [김경/LaytonReturns]
  • 정모/2011.5.23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정의정], [김홍기], [권순의], [강성현], [황현], [정진경], [김태진], [고한종]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있다면 좋겠어요.
          1. 11학번 학우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우 미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경]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서로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스크립트 언어가 아니예요. - [김경]
  • 정모/2012.2.24 . . . . 10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6피 오른쪽 문풍지부분 창문
          * 떨어져있는 방충망
          * 컴퓨터 본체넣는 케이스 바퀴 리 - 15개가량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경]
          * 시간 잡으면 나도 끼고싶은데 괜찮은가? - [김경]
  • 정모/2012.5.21 . . . . 10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김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권영기], [이민석], [변형진], [이민규]
          *월요일부터 요일까지는 낮(오후2시~10시)에 진행
          오셔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해주실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제가 OMS할때는 사람이 없는게 전통인듯 싶네요..--; 3번했는데 3번다 대략 소였거든요. -[김태진]
  • 제로스 . . . . 10 matches
         발표팀 : 발표(방식은 자유), 질문을 해도 대답할 있을 정도로 공부해 오기.
          * 현태, 생, 건영, 아영, 진석, 경미, 소현, 정서
          * 생, 소현
          || 날 짜 || 현태 || 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미 || 소현 || 정서 ||숙 제 ||
          || 날 짜 || 현태 || 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미 || 소현 || 정서 || 섭입 || 선총합 || 벌금합 ||
         || . 1. 9. || Upload:CH2_Operating-System-Structures.ppt || 생, 소현 ||
         || . 1. 26. || Upload:Ch06_CPU_Scheduling.ppt || 생,소현 ||
          * 많이 지각 -_- 저거 생이가 쓴거지 - [김건영]
          * 아닙니다.;; -[송생]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졸업논문/결론 . . . . 10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좋은글귀s . . . . 10 matches
         "스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최고의 운동 선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 스티브 잡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있을 것이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0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세가지 정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있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대다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지고선 공학이 성립할 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도 많이하고, 한 실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콤비반장의메모 . . . . 10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있을까.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 기본의 암호 알고리즘만 적적히 사용해도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있을꺼 같아여!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data 삭제를 하지 않는다면 key를 아는 사람만 들을 있다는 점에서 구현가치는 있는 아이디어.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있도록 하고 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0 matches
         문제는 쉬운데 이걸 함로 나누기가 무지 애매하다 -_-;
         문제는 금방풀고; 이 프로그래밍 함 어떻게 나눌지 생각한게 한시간 걸렸을듯...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하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하고,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한 다음,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하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하고,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한 다음,
         오오;; 함나누는 부분이 예술이다 +_+ 나도 써먹어볼까 ㅎㅎ
         [LittleAOI] [큰찾아저장하기]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0 matches
          * [인]
          * [진]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하니... 또한 될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ZeroWiki:Telephone || 진 || Upload:telephone_sujin.cpp || . ||
          * 8/11 페이지가 왜 이러지요??? ~~ [진]
          * 글쎄다.. 누가 페이지 실로 날려먹었나? --; --[인]
  • 한자공/시즌1 . . . . 10 matches
          * 매 주 화요일/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패키지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고 과일장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Human 클래스를 짜고, 생성자를 이용해서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서 정을 해 봄.
          * 변의 초기화와 초기화 블럭에 대해 이야기를 함.
          * get,set을 통해 변에 접근하는 연습을 하고, 추가적으로 패키지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성자는 덤.
          * 고로 회식을 할 있었습니다. 오빠닭 만세.
          * 진로가 빠르다는 대다의 의견을 렴하여 오늘은 복습과 자신의 코드 설명회를 했습니다.
          * github에 만들고 있는 / 만든 코드를 올려 피드백을 요청할 있습니다
          * 이전에 만든 과일장 코드에 콘솔 입력을 이용해서 개조하기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10 matches
          // index 차의 계를 배열로 지정한다.
         horner_func 호너의 법칙을 재귀함로 구현한다.
         @param x_param 인자로 전달될 미지의 값.
         @param coefficient 인자로 전달될 계의 배열.
         @param exponential 미지.
         @return 호너함의 재귀호출 값 + 호출 차의 계
  • 2012년독서모임 . . . . 9 matches
          * 현재 참가자 : [김태진], [김경], who else?
          * [김경] - [불의화법]
          * 시간 : 2월 8일 요일
          * [김경]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4152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보내는 편지]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이번 주 주제를 보는데 왜 내가 부끄럽지… - [김경]
          * 주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로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9 matches
         자바를 포함하여 독자적으로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실행될 있는 자바 프로그램은 모두 자바 애플리케이션이다.
          자바 애플릿이란 HTML 페이지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java-compatible)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될 있는 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호환
          - 애플릿은 라이브러리를 로딩하거나 네이티브 메소드를 정의할 없습니다.
          - 애플릿이 실행되고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파일을 읽거나 쓸 없습니다.
          - 애플릿이 실행되고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어떤 프로그램도 실행할 없습니다.
          - 몇 가지 시스템 속성을 읽을 없습니다.
          - 애플릿은 다운로드 된 호스트와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할 있습니다.
          - 애플릿은 자신이 실행되고 있는 웹브라우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스플레이 하도록 할 있습니다.
          - 애플릿은 같은 HTML 페이지에 있는 다른 애플릿의 public 메소드를 호출할 있습니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9 matches
          * 스스로 실행될 있는 자바 프로그램.
          * main() 함를 반드시 포함한다.
          *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main()함가 필요없다.
          * 애플릿은 로컬 디스크를 사용할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정보를 전송할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서명을 인정하면 로컬 디스크를 이용할 있다.
          * 애플릿은 시간이 오래 걸릴 있다. 애플릿과 필요한 파일들이 서버로부터 다운로드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 이런 파일들을 JAR로 압축하여 전송하면 시간이 단축되며, 압축된 각 파일에 디지털 서명을 추가할 있다.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로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ArsDigitaUniversity . . . . 9 matches
         학부생 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업 노트가 제공된다.
          * MIT 박사 과정 타라 잔의 교 경험 http://www-math.mit.edu/~tsh/teaching/aduni.html
  • Chopsticks . . . . 9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있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T<=2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줄에는 손님 를 나타내는 정(0<=K<=1,000)와 젓가락의 개를 나타내는 정 N(3K+24<=N<=5,0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각 젓가락의 길이를 나타내는 N개의 양의 정 Li(1 <= Li <= 32,000)가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
         위의 입력 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젓가락 세트를 구성할 있다.
  • CodeYourself . . . . 9 matches
         제가 한영어 하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주세요.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9 matches
          3280개의 노드가 생긴다. 고로 이걸 3280!해서 나오는 경우의 를 생각하면 10^10000이 사뿐히 넘어간다는... 애초에 계산이 될리가 없잖..
          물런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계산양을 줄인건데..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구상해서 정하도록 하겠다.^^*
          아..그리고 그 결과값을 넣을 만한 변도 없.. 너무 크잖아..;;
          2차 속도 정..
          이제는 5*2라도 풀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조합식 알고리즘으로 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printf("트리의 분기계를 입력하세요.n>>");
          printf("트리의 분기계를 입력하세요.\n>>");
          //가장 작은 를 찾는다.
  • Cpp/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정하고 지정한 시간에 따라 조금씩 내려가게 하는데 성공.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이때서야 깨달았다. 아 함만 선언해놓고 순서를 안정해 놨구나.
          * 이건 보니까 시간 재설정을 안해줘서 시간재는 카운터가 음의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였다.
          * Set함에 false를 반환하는것도 대충해놨었고. false를 받았을시 작업도 안 설정 해놨었다.. 으아
          * 그 다음턴에 생긴 블럭을 땅에 놓자마자 rayer배열이 터짐! 근데 이건 절대 터질리가 없는 변라는거?!
          * 위의 상황은 디버그일때 일이고 릴리즈일때는.. 프로그램이 죽진 않으나.... 말로 표현할가 없다.
          * Hold기능            (완성/패널티와 횟제한이 없음ㅋㅋㅋ)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CuttingSticks . . . . 9 matches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있다.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정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미만이라고 가정하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 n (n < 50)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n개의 양의 정 Ci ( 0 < Ci < l) 가 입력되는데, 이 숫자들은 막대를 잘라야 할 위치를 나타내며,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같은 정가 두 번 입력되는 일은 없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9 matches
         || ch3 || 인 ||
         || ch5 || 인 ||
         || ch9 || 철민, 인 ||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위에 한말 정합니다. 제가 대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신 강의록이 나오더군요.--; 정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대로 공부해온다음 세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하니 데이터 통신 강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고 좀 우울해져서--; --인
          하오체의 압박 --; --[인]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9 matches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광대역(대역폭이 넓은) 무선 시스템이 몇년 내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유선통신보다 싸고 쉽게 쓸 있을 것이다.
          * 대부분 보급되어있는 wireless local loop system은 산업, 과학, 의학용 주파(ISM band) 를 사용한다. 실제로 IEEE 802.11b 표준에 기초한 시스템도 있다.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고정된 무선 기술은 오퍼레이터들에거 고객에게 닿을 있는 간단하고 값싼 방법이 될 있다.
          * 허가되지 않은 시스템은 국제적인 ISM 밴드를 사용할 있고, 종종 IEEE 802.11 무선랜 표준에 기초하기도 한다.
          * MMDS와 LMDS는 고정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LMDS는 짧지만,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 레이저 빔은 허가가 필요없고, 다른 어떤 타입의 고정 무선시스템보다 나은 용능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거리가 졸라 짧다.
  • DoubleBuffering . . . . 9 matches
          // TODO: 여기에 특화된 코드를 추가 및/또는 기본 클래스를 호출합니다.
         // Timer가 호출하는 함 내부
         // OnDraw 함 내부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우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 [[BR]]
         ["데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예요. 인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EuclidProblem/이동현 . . . . 9 matches
         X, Y를 구하는 코드와 최대공약를 구하는 코드를 합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if(a<b){ //a는 무조건 큰를 넣는다.
         long Eucl(long a, long b){ //a가 큰. a=bq+r공식을 변형 r=a-qb 을 이용하여 a,b의 계 계산
          xy[1][0] = 1, xy[1][1] = q*-1; //첫함진입에서 a의 계는 언제나 1이다.
          xy[1][0] = xy[0][0]*-1*q+tx; //이번함의 몫q*-1을 곱하고 이전이전함의 계를 더한다.
  • FactorialFactors . . . . 9 matches
         팩토리얼 함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항의 최대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위 예에서 8!의 인항의 최대는 11이다.
         입력은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지며 각 케이스마다 다른 줄로 구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하나의 정 n을 가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인들의 최대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GameProgrammingGems . . . . 9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이 책은 원서도 있고 한서도 있다. 번역 준은 탁 봤을 때 괜찮은 준.... 책값이 없는 관계로(솔직히 영어 준이 떨어지므로) 한서를 선택해서 읽고 있다 [[BR]]
         이 책의 저자는 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있을 지 미지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GarbageCollection . . . . 9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가비지 컬렉션의 주요 기술은 다음의 2가지로 구분할 있다.
         1. 어떻게 앞으로 사용되지 않을 객체를 결정할 있는가?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HardcoreCppStudy . . . . 9 matches
         위의 풀이보다 더 의미 있게 Hardcore를 풀이하실 있으시면 의견 주시길...
         인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지를 신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하고 싶지만... 아는 게 없어서 2학기 때 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03 || 임민 ||
          * 업 방식은 매주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개념을 응용할 있는 예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우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늦는 사람이 음료 사오기.
          * 이번주 모임은 목요일 3시 인가요..? - 민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9 matches
          * 심볼로지란, 바코드를 표시하는 방법을 정한 규칙이다. 이 규칙이 존재해야 해당 바코드를 생성하거나 읽을 있다.
          * 실제 영상에서는 대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도 있고, 샘플링 과정에서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 바코드를 잘못 인식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가 있을 있다.
          * EAN-13은 13자리 숫자(Check Digit 포함)로 생성하거나 해석할 있는 바코드이다.
          * Left(Odd), Right는 각각의 비트를 반전하여 서로 같게 만들 있다.
          * Left(Even), Right는 비트열을 좌우 반전하여 서로 같게 만들 있다.
          * 가운데에 있는 비트 5개(32 가지)로 숫자를 구분하며, Left(Odd), Left(Even) 중에 겹치는 것이 없다.
          * 예를 들어 흑백 영상에 대해 행할 때 임계값(어떤 밝기값)보다 낮으면 검정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하는 것.
          * 영상 일부에 빛이 비춰지거나, 그림자가 드리울 경우 Global Threshold를 행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 InsideCPU . . . . 9 matches
         ''' CAUTION :: 검증하기 않고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
         3. 모든 CHECK가 끝나면 ROM-BIOS는 컴퓨터의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를 찾는다. 이 순위는 CMOS 셋업에서 바꿔 줄 있다.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운영체제에게 안전한 태스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있게 되었다. [[BR]]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으! 그냥 MOV DS,FFFFFH 하면 되지 왜 AX에 넣는 것이야. 지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지금 프로세스가 참조할 있나
         세그먼트의 정당성을 알기 위해서 이다....보호 할 있겠지..그럼..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9 matches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주신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 헉 참고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유지하고 3번째 까지 시도하신다면, count 변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3번째의 코드는 comment solving을 보인거니 감안하십시오. 3번을 그대로 한다면, 입력 데이터와, Bug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함가 필요할것입니다.
          // WordRap 을 여기에서
          // primitive type 을 String(Object) 으로 변경하는 꽁
          // Wordrap 코드
          // primitive type 을 String(Object) 으로 변경하는 꽁
          // Wordrap 코드
  • Knapsack . . . . 9 matches
         "이 주머니에 넣을 있을 만큼 과일을 담아 주세요."[[BR]]
         ||박||12||5000||
         어떻게 팔아야 가장 많은 돈을 벌 있을까? [[BR]]
          박 12 5000[[BR]]
          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38입니다.[[BR]]
          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26입니다. [[BR]]
          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14입니다.[[BR]]
          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2입니다.[[BR]]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있지 않을까 합니다.
  • LazyInitialization . . . . 9 matches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있다.
         변마다 getter를 만들자. 필요하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써서 초기화를 하자.
          if(!count) // --; 어쩔 없다. 그냥 옮긴거다.
          return 0; // 상로 해결가능할듯
          return 1000; // 상로 해결가능할듯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9 matches
         ps. 내가 아는 부분은 루트에 존재하는 디렉토리의 용도에 조금 더한 준이라서 필요하다면 참고서적을 참고하겠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서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조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하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커널 모듈은 특장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우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지 못할 경우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서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우 2.4커널에서는 *.o, 2.6 커널에서는 *.ko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다.
          * 커널의 어떤 기능을 제어할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음.
          * 이 디렉토리 내에 있는 파일을 cat 명령을 이용하여 보면 시스템 정보를 확인 할 있음.
         아파치를 비롯한 모든 서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우에는 이 곳에 위치하지 않을 도있다. 그러나 대부분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직접 설치를 하는 경우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 /var/spool/mail : 신 메일을 사용자 명으로 기록하는 디렉토리'''
         || swap || 1.5G/30G || 보통은 메인 메모리의 2배정도를 잡는 다고 하지만 적당한 준에서 잡는 것이 좋다. 메인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없어도 그만 ||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9 matches
          * 이진 2의 보 써서 덧셈, 뺄셈
          * 2진, 8진, 16진, 10 진 왔다갔다 하는 문제.
          * BCD 를 2진로 고쳐쓰기.
          * 2진, 16진 곱셈, 나눗셈.(변환없이)
  • MFCStudy2006/1주차 . . . . 9 matches
          * 상욱, 재니, 아영,
          * MFC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5개의 클래스와 그 함의 쓰임을 알아오시오.
          * 상욱, 재니, 생, 아영, 규완, 준석
          * '''Server''' 생, 준석
          * Message 전송 및
          * 화면 위치 및 크기 조정 : CMainFrame 클래스 -> PreCreateWindow() 에서
          * Resource에서 Menu 부분을
          * "도움말" 박스 안 내용
          * 스펙 그림을 그냥 알기 쉽게 할려고 그리긴 했지만. 이상하당..ㅜㅜ -
  • MockObjects . . . . 9 matches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있다.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스정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있다. 그리고 해당 함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도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경우 UnitTest 코드의 중복을 가져올 도 있다. 이는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이용, 해결한다.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있다. ||
         || ExpectationCounter || 해당 함의 기대하는 호출횟를 카운트 하기 위한 도움 클래스 ||
  • NotToolsButConcepts . . . . 9 matches
         [임인택]은 1학년때에 업시간에 보는 책을 어느정도 보았다고 생각하고 난 후, 형들한테 이런것을 많이 질문했던 기억이 난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NotToolsButConcepts라는 말은 사적인 표현으로 용납할만한 범위에 든다고 봅니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도 있지 않겠습니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9 matches
         담당: 송
         == 함 (FUNCTIONS) ==
         || 함명(Ascii) || 내용 ||
         || int isxdigit(int c) || 16진 를 표한할 있는 문자인지 확인한다. 0-9 a-f A-F ||
         || 함명 (Uncode) || 내용 ||
         || int iswxdigit(wint_t) || 16진 를 표한할 있는 문자인지 확인한다. ||
         || 함명 || 내용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9 matches
         == 함 (FUNCTIONS) ==
         || 함명(Ascii) || 내용 ||
         ||int abs ( int n ) || 정파라미터에 대한 절대값을 리턴한다 ||
         ||double atof ( const char * string ) || 문자열을 실형으로 변형시킨다||
         ||double ceil ( double x ) || x와 같거나 x보다 큰 가장작은 정를 리턴한다||
         ||double exp ( double x ) || x의 값의 지를 리턴한다 ||
         ||double fabs ( double x ) || 실형의 절대값을 실형으로 리턴한다 ||
         ||double modf ( double x , double * ipart ) || x를 소숫점 아래의 값과 정로 나눈다 ||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9 matches
         식을 구현한다는 생각이었다.
          {{{~cpp 캐리 = 자리1 + 자리2 + 전단계 캐리(자리1+자리2) }}}
         이렇게 놓고 보니 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고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ogrammingContest . . . . 9 matches
         현재 EightQueenProblem의 변형을 볼 있다.
          ''그..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_-; 도대체 두팀이나; 누가 신청한건지 자를! (ps. 제가 신청서 안썼습니다;) --석천''
         준이 궁금하신 분들은 K-In-A-Row를 풀어보세요. http://ipsc.ksp.sk/problems/prac2002/sampl_r.php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작업으로 풀고 그걸 일종의 테스트 데이타로 이용해서,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로그램을 TDD로 작성해 나가면 역시 유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있습니다. -- 박지훈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있지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RAD . . . . 9 matches
         우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더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andomWalk . . . . 9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출력 : 각 칸에 바퀴벌레가 멈추었던 횟, 바퀴벌레가 움직인 횟.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할 있다. 자바와 비슷한 모습으로 --["상민"]
         ||강인||C++||["RandomWalk/ExtremeSlayer"]||
         ||임민||C++||["RandomWalk/임민"]||
  • STL/string . . . . 9 matches
          * 잘못쓰면 메모리 누의 주범이 되는 char* 대신으로 쓸 있다.
          * 그냥 "인 천재" 라는 문자열을 만들고 싶으면
         string a("인 천재")
          * 문자열 길이는 b.size() 로 알 있다.
          * string 클래스라고 해서 공백을 무시할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 교재에 보면 getline()과 get()이 나온다. string 변로 입력을 받는다 해도 cin >>을 사용하면 공백을 입력 받을 없다. 따라서 getline() 써줘야 한다.
          * string을 이용해서 직접 입력 받을려면 이렇게 할 있다.
  • ShellSort . . . . 9 matches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서와 새로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서가 주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만으로 원래 스택을 새로운 스택으로 재배치할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K라는 정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로 작업을 끝낼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oJu/숙제제출 . . . . 9 matches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 v2.1 제작자: 조현태 최종정일: 2005.04.08
         //이프로그램은 정를 입력받은뒤 1-9사이일 경우에만 구구단을 출력하고,
          //변선언
          printf("안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를 입력해주세요.\n");
          break; //정상적으로 행되었으므로 종료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정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 변선언
          printf("몇단을 출력할까요 (2~9사이의 ): ");
  • Ubiquitous . . . . 9 matches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인터넷이나 가상 현실 같은 가상 공간이 아닌 실제 세계의 어디서나 사용할 있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 UpdateWindow . . . . 9 matches
         일반적으로 하노이의 탑은 재귀함 알고리즘이 가장 쉽기 때문에, 재귀함를 사용하여 짜고 있었다.
         재귀함가 실행될때마다 Invalidate()를 호출하도록 해 두었는데. 화면 갱신은 재귀함가 끝난 경우에만 하고 있었다.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행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가 UpdateWindow()함이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9 matches
         사용하면 역시 동일하게 gcc를 윈도우에서 컴파일 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vc의
         그리고 링커를 vc6를 사용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를 사용할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Chobits os의 소스를 얻을 있습니다.
         intel x86 cpu에서 돌던 프로그램도 586에서도 행되도록 하위호환을 갖게 됩니다.
         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최신의 기능을 사용하는
         지정 방식으로 행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최대16M가능)
         읽어서 특정 메모리 번지에 로드한 후 그 시작 함 (엔트리 포인트 함)로 점프하게
         Partcopy.exe 툴을 사용하여 부팅 디스켓에 놓을 도 있지만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VMWare에서 직접 이를 디스켓 이미지로 로드하도록 합니다.
  • WeightsAndMeasures . . . . 9 matches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한 줄에 한 쌍의 정가 입력된다. 첫번째 정는 체중을, 두번째 정는 거북이의 체력을 나타낸다. 거북이의 체중은 그램 단위로 입력된다. 즉 체중이 300g이고 체력이 1,000g인 거북이등 위에는 700g을 올려놓을 있다. 거북이는 최대 5,607마리이다.
         어떤 거북이도 자기 체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서, 몇 마리의 거북이를 쌓을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를 출력한다.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꽁가 있기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정 URL에 포스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알 있다. --JuNe
         예전에 올렸던 풀이가 왜 틀렸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Greedy한 방식이 항상 최적해를 찾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례를 들어 간단히 보일 도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풀이를 한번 찾아봅시다. -- 보창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9 matches
         // 실제로 DSP 관련 처리시 호출되는 함들.
         // 이 부분은 [1002] 가 장난삼아 정. ^^;
         // DLL 당 여러개의 모듈들이 들어갈 있다.
          config, // config 시 호출 함.
          init, // init 시 호출 함
          modify_samples1, // DSP 처리시 호출 함
          quit // quit 시 호출 함
         // 실질적인 callback 함.
         // samples 는 output 쪽으로 나갈 데이터이며 이 데이터를 정해주면 된다.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9 matches
         == 피보나치 열 ==
         //피보나치
          cout<<"피보나치 열\n";
          cout<<"더 이상 추가할 없습니다.\n";
          cout<<"입력할 는?\n";
          cout<<"지울 없습니다.\n";
          cout<<"더 이상 추가할 없습니다.\n";
          cout<<"입력할 는?\n";
          cout<<"지울 없습니다.\n";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9 matches
         std::string name2(3, '!');//이것도 생성자. 두번째 인자를 첫번째 인자만큼 채워서 string객체를 초기화. 즉 memset()함와 비슷한 기능
         std::string name3=name1+name2+"!";//문자열끼리 더할 있음. 단, 문자열 리터럴 2개만을 단독으로 조합할 없음.
         std::string name4="Rim"+"Youngdong";//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런 식으로 문자열 리터럴끼리만 더할 없음. 에러 출력.
         std::cout<<name1.size();//strlen()처럼 string객체의 글자를 리턴하는 함.
          * 문법적으론 틀린게 없다. {}밖을 빠져나가면, 그 안에서 만들어진 객체나 변는 다 사라진다. 하여튼,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지양해야 할 문법인 듯하다. 끝나지 않은 스코프 내에서 같은 변명을 선언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에 저장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9 matches
         //여기에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가정할 있다
         //여기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확신할 있다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로, 담을 있는 최대 문자 갯를 저장한다. 글자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서 정의하는 듯.
          * 비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다.
          * pad를 가로, 세로에 각각 다른 변로 분리시킨다. 혹은, rows, cols 초기화식을 변화시킨다.
          * using std::cout 선언을 괄호 안에서 해주었으니 밖에선 단축형으로 쓸 없다.
  • Z&D토론/History . . . . 9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행할 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PHomePage/20050111 . . . . 9 matches
          곽세환, 노민, 윤성만, 조동영
          * 접기간 - 2/6일까지
          * 접방법 - 이메일로(윤성만)
          * 접시기재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신가능전화번호
          => 회원가입하지않고도 쓸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둔다. 위키는 회원만??
          * ZP소개페이지, 학회지페이지 나중에 메인디자인과 같이 제작 => 윤성만, 노
          * 노민 - 디자인
          * 잘못된 내용있으면 정바람 --[곽세환]
  • ZeroWiki . . . . 9 matches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정과 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현재(2021.11) 한국어 위키위키 위키페이지 27위에 있다.[http://ko.wikipedia.org/wiki/한국어_위키위키 참조]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django/Model . . . . 9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모델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정형 주키를 가진다.
         모델에 해당하는 테이블을 생성하는 SQL문은 {{{python manage.py sql <app name>}}}으로 확인할 있다. 위에 해당하는 SQL문은 다음과 같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열로 지정할 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정의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있도록 한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정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iruril . . . . 9 matches
          * 이름 : 노
          - 나자신으로부터의 혁명, 마음속의 향기를 느낄 있는 음악, 사람들 속의 공간, 남보다 내가 느낄 있는 모든것 이런것들이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
          * 민이 왔구나.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Leonardong]
          * 윈도 포멧하기라 ㅋㄷㅋㄷ -[임민]
          * 민오빠바보~*
          * 노민 : [iruril]
          * 임민 : [임민]
  • stuck!! . . . . 9 matches
         email 제목에는 {stuck!!}을 접두어로 붙이고 이름과 찻를 반드시 넣어서 제출해 주세요.
         ||차 || [김재현] || [김재형] || [노상현] || [박경태] || [박지성] || 김도현 || 김민경 ||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2차 : 3개의 를 배열로 입력받고. 그 중 가장 큰와 가장 작은 를 골라내서 출력하라.
         3차 :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이곳에 링크를 단다. [구구단]을 만들고 담임 메일로 보낸다. 이름필. 14일 오전 12시까지.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 다방 ==
  • 가독성 . . . . 9 matches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있겠죠.(함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위에서 이야기한 것 중 터미널 화면에서의 작업시 세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우 { } 가 가독성을 해칠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같네요.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강희경/메모장 . . . . 9 matches
         y = 4 * (1 - x)라는 식에서 x의 값이 0.3이었을 때와 0.3000000001이었을 때, 이 함를 100번 반복했을 때 결과의 차이.
         죄의 딜레마 문제에서 상대가 전에 냈었던 패를 따라낸다.
         Page: 혼자만으로는 Page가 구성될 없음.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Zero.
         "아무리 아파도 세계를 제패했던 다리만은 자를 없다" - 2001년 1월 입원치료 중 의료진의 발가락 절단 진단을 듣고(손기정)
          //변 정의
          printf("음료를 선택해주세요: ");
          printf("%C 음료가 선택되었습니다\n", beverage[beverageNumber]);
          printf("%C 음료가 나왔습니다.\n", beverage[beverageNumber]);
  • 공학적마인드 . . . . 9 matches
         이전의 [페르마의마지막정리]에서의 '학자와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실에서의 변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네이버지식in . . . . 9 matches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였다. 이용자 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네이버에서 영웅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고' '명예의 전당'이 있을뿐입니다. - 장창재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9 matches
          * 월화목금요일 매일마다 주제가 다른 세미나가 있을 예정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고 얘기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스스로 짤 있도록 하자.
          * 여기서 숫자는 상대적인 비중의 입니다
          * ToyProblem 가운데 해 볼 만한 것 - XOR 삼각형 (학 공식 활용)
         || 민 || 영동 진석 재복 || 확실치 않음 ||
         || 재선 || 재동 상규 인 || 재동 상규 가능 ||
         || 민 재화 || 남훈 창준 정직 광식 || ? ||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고해주세요. --재동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9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지, 임연, 정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 강자 후기 ==
         느낌 :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있었다.
         교훈 : 언어의 특징과 개념을 이해할 있었다.
         [송생]
         교훈으로는 코딩 준을 한단계 끌어올리자
          리허설 한 번으로는 불충분하다. 참가 인원을 고려한 리허설이 필요하다. 기왕이면 혼자 리허설하기보다 여럿이 같이 할 있으면 더 좋겠다.
  • 등수놀이 . . . . 9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신문기사 말고도 등 매기기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성적으로 매기는 등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다른 등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궁금하군요.
          등놀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최근의 답글이 제일위로 올라오면 좋을텐데... 생각해보니 위키는 등놀이가 안된다... - 세환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9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도 있다. 오지일 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 있다는걸 느꼈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9 matches
         웬지 함를 굳이 쓰지 말아야 하는 코딩 같은..ㅡㅡ; 헬미~~!!
         변명, 함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이고, 어떤 일을 행하는 함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위와 같이 함명을 y()로 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함원형만 보고는 뭘 하는 지 잘 모르겠죠? - 도현
         '''++'''을 쓰는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에 값에 의해 전달을 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 상협/Diary/7월 . . . . 9 matches
          * 3D쪽 은선 및 은면 제거 보는데, 갈록 이해 안가는건 늘어가고.. 보는데 걸리는 시간도 늘고..아자 화이팅~
          * 오늘은 인랑 재동이랑 만나서 비행기 게임진도좀 팍팍 나가야징..
          * 오늘은 뭘할까~~~ 갈록 체계가 없어지는거 같당~~, 대충 대충 하고~
         == 7월 24일() ==
          * 오늘? 오늘 뭐했지... 별로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하기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지금까지 안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랑 만나기로 했다~
         || 3D Alca || 밑판 움직이기 || 이것만 -_- || 더할 있었는데. ㅡㅡ;; ||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는 없는 상황.. -_-,
         == 7월 31일() ==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9 matches
         = '''업내용''' =
          * 식 연산자: +, -, *, /, %
          * 이유: break가 없으면 break를 만날때 까지 아래 case의 명령까지
          * 조건식을 만족하는 동안 증감식 행하면서 명령 반복 실행
          * 명령을 반복할 횟를 알고 있을때 사용
          * 따라서 명령을 반복할 횟를 모르고 있을때 사용하면 편리
          <입력받은 숫자의 각 자리의 합 구하기>
          * 명령을 행 후 조건식을 판단
          * 따라서 반드시 1번은 명령을 행한다.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9 matches
          * 선형대학 chap 1.1 to 1.4 연습문제 질의응답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 선형대학에 시간을 너무 할애한것 같다. C언어를 메인으로 할있도록 해야겠다.
          * 막상 생각했던 것들을 잘 얘기하지 못한것 같다. 업전에 업할 내용을 정리&기록 하도록 해야겠다.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 선대도 가르칠 있다니... 멋있다.... - [김경]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9 matches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가 미흡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 다음 시간부터는 업할 내용을 철저히 준비해가겠다.
          * Zerowiki페이지를 처음 만들때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아져서 업에 약간이나마 방해가 된점, 죄송합니다.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경]
          3 . 약간의 함...
          * #include <stdio.h> : stdio라는 헤더파일의 함를 사용하기 위해 include 하겠다
          * printf("출력할 내용"); : 기본적으로 출력하는 함
         복작복작해서 업이 잘 안들리는 단점이 있었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9 matches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행하라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행하라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행하라
         봉봉교님한테 배울때 뭔소리인지 이해불능이었던
         %는 학에서 mod기호와 같은 의미.
         나머지 사칙연산은 + - * / 역시 학과 같은의미 !
         내일 업시간이 두근두근되요 .
         bitwse operation 행값 :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9 matches
          * 업시간: 일 15:00~17:00
          * 업과목: C와 프로그래밍
          * 어떻게 쓸지 고민되면 학생은 자신이 얼마나 이해한 것 같은지, 업 분위기나 속도 및 난위도는 어땠는지를 써 봅니다.
         = 업 =
         === 업내용 ===
          * 변
         === 업내용 ===
          * 변 선언, 초기화
          * 변 연산
  • 새싹교실/2013 . . . . 9 matches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고한종] || [임지훈], [지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요일 오후 2시 ||
         || 03 || [새싹교실/2013/양반] || [권영기] || [임도훈], [김지운] || 1회차 || 매주 요일 오후 2시 ||
         || 05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김상호] || [박정경], [이주영] || 11회차 || 매주 월 17시, 11시 ||
         || 06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김민재] || [김도형], [이강진], [민상천], [박채원] || 1회차 || 매주 월 17시, 14시 30분 ||
         || 12 || [새싹교실/2013/이병윤반] || [이병윤] || [김지], [최은정], [김나정] || 0회차 || ||
         || 14 || [새싹교실/2013/이재환반] || [이재환] || [류봉], [박희정], [정현] || 0회차 || ||
          * ZP홈페이지 찾아보면 가이드라인이라고 된 거 몇 개 찾을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일 뿐...? - [권순의]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경]
          * 다들 회차가 안오르네.. 분명 업 하고 있는거 같긴 한데 ㅎㅎ 난 저거 보면 뿌듯하더라 헿헿 -[김상호](13/04/03)
  • 세벌식 . . . . 9 matches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기]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있다.
          * 윈도우즈, 리눅스, MacOS 등에서 모두 세벌식을 쉽게 쓸 있다. [http://paero3.myzip.co.kr/use_sebeol_keyboard/index.html 이곳]에 각 OS에서 세벌식 배열을 사용할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있을 것이다. 가령 함형 언어를 쓸때는 함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9 matches
          또한 오버헤드를 줄인다는 명목하에 함로 나누지도 않았따. (귀차니즘.ㅎ)
          아우.. 27시간 동안 깨있었더니 죽겠... 인상태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래서 소스가 지저분 할 있다.
          알고리즘은 1과 0으로 를 저장, 한칸씩 옮겨가면서 모든 경우의 를 찾는 것이다.
          || 숫자의 || 걸리는 시간(초) ||
          이런식으로 연산을 하여 모든 경우의 를 찾아낸다.^^
          printf("입력할 숫자의 개는?>>");
         [학의정석] [학의정석/집합의연산]
  • 스터디/Nand 2 Tetris . . . . 9 matches
          * 인원 문제 : max 5명까지 받는다.
          * Mux나 Demux같은 경우, 입력이나 출력이 너무 많을 경우, 작은 규모의 Mux를 여러 개 이용해서 큰 규모의 Mux를 구현해도 된다. 예를 들면, 4way Mux는 2Way Mux 3개를 이용해서 구현할 있다.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가면갈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두 의 곱 (권영기)
          * 두 의 곱 (김윤환)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9 matches
         API Hooking을 통해 Application 이하의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자유 자재로 다룰 있다는 것을 배웠다.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명이 매우 짧다. 아니라고?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지 10~20%의 프로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고 해도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없지.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이영호/잡다 . . . . 9 matches
         여기서 재 사용할 없는 에너지인 열을 가지고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지만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결국 히그스입자는 존재할 도 있다는 뜻이되는구먼.
         작 성 자 류동(sdryu)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알겠지요. 말그대로 개인역량 및 의지.. 그리고 근무환경등 많은 변가 존재하니까요. 양희웅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흉내는 낼있겠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만들고 못 만들고가 아니고요.
         계획서를 일단 만드신후에 검토 또 검토 하셔서 부족한거나 미비한거 정하시고 검토하셔서 결정나면 그때 개발인원 생각하세요...
         계획 립후에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그냥 흉내내서 만들고 난 후에 후회하는것보다는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인수/Assignment . . . . 9 matches
         || 영작문 || 9/5 || 9/12.업 || 교재 P2-7 || || O ||
         || DB || 9/4 || 9/11.업 || 자기소개서 || || O ||
         || SE || 9/7 || 9/14.업 || SE 강목표 only 1 page || || O ||
         || DB || 9/13 || 9/18, 업 || Fig4-12 Insurance DB Schema. find PK and FK || || O ||
         || 정보표준화 || 9/13 || 9/19.17시 || 업 내용 정리 || || O ||
         || 영작문 || 9/12 || 9/19.업 || 교재 P9-10 || || O ||
         || SE || || || Pattern vs archi 등등 레포트 이경환 교님께 메일 || || O ||
         [인]
  • 임수연 . . . . 9 matches
         = ZeroPage (05 임연) =
         연아, 우리 내일 도서관 어때,ㅋㅋㅋㅋ [장이슬]
         연아, 이슬이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ㅋㅋㅋㅋ [이규완]
         연아, 안녕 ㅋㅋ 도서관 갈거야 ? ㅋㅋ뭐야 ㅋㅋㅋ [허아영]
         연아, 오랜만!! [문보창]
         http://bingoimage.naver.com/data3/bingo_22/imgbingo_22/sinctlst/24331/sinctlst_1.jpg -연아~에이~ [joosama]
         연아, ㅋㅋㅋ 릴레이야?ㅋㅋㅋ 위에그림은...;; 왠지....;;; 이상한 포스가 느껴지는데;; -[정민]
         연아, 요즘 못 봤더니 그새.... ㅋㅋㅋㅋ [이규완]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9 matches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정확히 정량화및 치화 등 구체적인 피드백
         || 세계적인 준 || 10000 시간 ||
         || 전문가 준 || 8000 시간 ||
          * 50% 이상 추정이 잘못되었다고 그 상사에게 말할 있는가?
          * 매력적인 이직 제안이 있었다고 말할 있나?
          * 팀 회의에서 스케줄에 대해 상사에게 반대 표현을 할 있나?
          * 서로의 설계에 대한 오랜 논쟁 후에 기분좋게 disagree 할 있나?
          * 최소 이틀 연속, 매회 2시간 이상 인터럽트 없는 시간을 보장 받을 있나?
          * 프로그래머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로부터 바로 피드백을 받을 있나?
  • 정모/2002.9.26 . . . . 9 matches
          * 상규, 창섭, 남훈, 영동, 참솔, 상협, 덕준, 상민, 석천, 상욱, 선호, 인, 재동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정하면 된다고 한다.
          * 대학원 - 대학원 진학 뒤 석사병특을 생각할 있다. 석사병특은 계속 확대되어가는 추세이고 대우도 좋아진다고 한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있다면, 답을 구할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도 있고.) --["1002"]
  • 정모/2004.3.2 . . . . 9 matches
         ||03||곽세환, 구자겸, 노민, 나휘동, 임민, 황재선 ||
          * 기초체력 다지기(일명 몸짱프로젝트) - 나휘동, 임민
          * 3D - 노
          * 그 시간에 업이 들어 있어서 못 갈 것 같습니다. --영동
          * 입학식에도 업하나요?? 안했던거 같은데요.. --민
          * 업을 한다면 업 다 마치고 하는 걸로 하지요. -- 휘동
  • 정모/2004.9.24 . . . . 9 matches
         || 03 || 나휘동 노민 김회영 구자겸 임민 곽세환 황재선 강희경 ||
          * 3D RPG - 민 등 커스 팀의 caucse전시회 참가 예정 , 간단한 퀘스트, 돌아다니며 몬스터 사냥
         [노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비하기로 결정. 저녁 값 지원.
         사고가 났을 경우를 대비 - 매주 목요일 12시(휘동, 민 희경)
         저번에 업때문에 한번 빠지고 나니 정모가 언제하는지 모르겠어여..=_=;
         나름대로 시로 위키도 드나들엇다고 생각하는데 안나와잇는거 같네염..;; --[김동경]
         고_~b --[Leonardong]
         저기 낼 정모인데 내일 업이 6시까지인데 어쩌죠? --[김동경]
  • 정모/2011.9.20 . . . . 9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보세요~ 연락처가 궁금하신분은 [김경]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 기사라고 해서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경]
          * 그 정도로 공강이 긴 건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강때문에 안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경]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경]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12.10 . . . . 9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
          * 홈페이지에서 투표합니다. 시로 확인해 주세요.
          * 난이도는 오는 사람 봐서 조정 할 생각. 언어가 뭐가 되든 GUI 구조를 멋들어지게 만들 있는 준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 영어로 보는 능같은 느낌! 여태껏 들은 업을 되돌아보고자 하는분 적어주세요.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정모/2012.4.9 . . . . 9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지혜는 빈을 등록하고 [wiki:김경 나]는 예제만 봄.
          * 잘못 적은 것 있으면 정해주세요 - [김경]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후기를 작성할 있게 도와준 회장에게 감사드려요~
          * 다음주…는 정모가 없구나. 중간고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경]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정모/2012.7.18 . . . . 9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단양 쪽은 다 용 가능한 맨션이 딱히 없음.
          * 용 인원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나중에 통보 할 예정.
          * 요일 : callback 함의 개념과 Javascript의 Event Handler 사용. 표준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Cross Browsing은 힘들다.
          *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준에 맞춰서 이야기를 해 주니까 듣기 편하다.
          * 자바 스터디 - Generic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평소에 써 본 일이 없었던 만큼 언어 차원에서 타입 제한등을 해 주는 것이 편했다. batch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있어서 좋았다.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3.3.18 . . . . 9 matches
         [정종록],[장혁],[양아석],[구남영],[임환],
          * Q : 개발자가 필요하셔서 오셨다고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하시는지? A : everything(...), 안드로이드 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서버 유지관리도. 아이폰 점유율 망해서 안 할 생각.
          * Q : 요층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A : 대략 20~30만 명. (대학가 중심)
          * Q : --무슨말을 하는지 알 없어서 놓침--
          * Q : 정확한 사용자의 요는 고려하셨는지? A : 그래서 협소하게 갑니다.
          * '일단 살아남을 것.' 재밌는 말이네 ㅋㅋㅋ 우리가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다른데서 개발자 구해서 살아남으면 장땡이란 뜻이군ㅋㅋㅋㅋㅋ - [김경]
          * 담당자 : [장혁]
          * 공유기 회 했습니다.
          * [변형진],[안혁준]학우께서 고해주고 계십니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9 matches
         || 일 시 || 2013년 9월 25일() ~ 9월 27일(금) ||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제로페이지는 . . . . 9 matches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 있는곳... --선호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즐거운공부"] 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일 있는 자리였으면 하네요 --["1002"][[BR]][[BR]]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님(이찬근 교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김태진]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9 matches
         지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정 환영.'''
         하지만 단순히 개개인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1+1이 2가 아닌 것처럼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 메뉴판(질문등록지) - 각 손님에게 나눠드립니다. 지금 받으신 이 종이에요. 이것 저것 적으실 있답니다.
          * 개인 질문권(아이템)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입막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에게 중지 당할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주세요.
         업의 교나 교재, 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9 matches
          이런 실를..;; 고등학교때 항상 열에서 n-1까지의 합을 구하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정하였습니다.
          cout << "최소의 정: " << n << " 합: "<< sum(n);
          * 1에서 n까지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알고리즘 측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서, 원리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코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제 생각이긴 하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공식을 알 없을 것 같아서요^^ -[허아영]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LittleAOI] [최소정의합]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9 matches
         === 큰 찾아 저장하기 ===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하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하고,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를 찾아 저장한 다음, 이들을 깔끔하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허아영]|| C || 1시간 30분. || [큰찾아저장하기/허아영] ||
          ||[조현태]|| C/C++ || . || [큰찾아저장하기/조현태] ||
          ||김태훈[zyint]|| C || . || [큰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문보창]|| C++ || 10분 || [큰찾아저장하기/문보창] ||
          ||[김영록]|| C || 20분 || [큰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9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록 더 나빠진다. 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경]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9 matches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있다."고 생각한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에디터는 자기가 익숙하고 손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장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하고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고 해서, 자기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고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하게 쓴다고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알고리즘이기도 하고 패턴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때론 학이기도 하다.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없다.
         오만하고 건방진 마음으론 결코 진정한 명인이 될 없다. 겸손하고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편식은 이제 그만하자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9 matches
          신재동, 강인,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페이지를 고칠 있는 '''용기'''를 생각해 보자.
          * 우리가 졸업을 하면서 접하는 언어의 가 얼마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 ["Smalltalk"] - 신재동, 강인
          *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낼 있는 자세.
          * Delete, Edit 할 있는 용기.
          * Java 은 메소드(함,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 기준
          * Python 은 메소드(함,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line 기준
  • 회원 . . . . 9 matches
          * 와 나 여기에 없었네.. 그래도 적어주시는게 좋읍니다. 특히 (학번 + 10 != 기) 인 분들... - [송지원]
          * 17기 - [김경], [임상현], [김동준]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 [안혁준], [송정규]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유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정민], [이지],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장우진], [김성민]
          * 17기 - [김경], [임상현], [김동준]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 [안혁준]
          * 19기 휴면 - [박근]
         || 이름 || 기 || 휴면 신청 사유 || 휴면 만료일 || 안내 문자 신 ||
  • 2dInDirect3d/Chapter2 . . . . 8 matches
          이 객체는 IDirect3D 객체와는 달리 실질적일 일을 하는 객체이다. 이 객체를 생성하는 함는 다음과 같다. IDirect3D 객체는 이것을 생성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 다 사용한 이후는 꼭!! '''Release()'''함를 사용하여 사용을 해제시킨다.
          백버퍼를 싹 지우는 함를 보자
          1. 앞쪽의 두 변는 함께 움직인다. count에는 0을 넣으면 되고 pRect는 NULL을 넣어주면 된다. count가 0이 아니라면 pRect에는 count의 개만큼 D3DRECT의 배열이 들어간다. 그 Rect부분만 클리어할 있다.
          백버퍼에 그림이 들어오거나 클리어 한 경우엔 그것을 앞으로 끌고나와야 한다. 그것을 하는 함가 Present함이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8 matches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대화장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대화상자는 modal이거나 modeless형식이다. modal대화상자는 대화상자가 활성화 된 후 모든 작업은 이 대화상자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대화상자를 닫을 때까지는 다른 작업은 할 없게 한다. 반대로 modeless대화상자는 활성화 된 후에도 또 다른 윈도우로 넘어가 작업을 할 있다. 대화상자는 기본 default로 modeless이다.
         modal dialog의 예를 들면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저장할 때 화면에 뜨는 Dialog를 들 있다.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지기 전에는 부모 윈도우로 마우스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없다. 따라서, dialog를 닫지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없다.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기 창을 들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APlusProject . . . . 8 matches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오빠가 말한 문서 열어봤는데 클래스 이름이나 함이름이 안적혀 있어서 적을가 없었어요;;
         교님 이메일: seobject at kaspa dot org
         [http://kaspa.org/kiwon/ SE 업 홈페이지]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Upload:OTF.zip - OTF 프로그램. 우리가 개발해야할 바로 그 액셀 파일. (SE 교님의 저작권 보호로 당연히 암호가 걸려 있습니다.)
  • AcceptanceTest . . . . 8 matches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하기 전까지는 행되었다고 생각할 없다. 이는 새로운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8 matches
         {{| 문제 : 64층 (옥상포함) 중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을 있는 층이 정해져 있다.
          그 층을 알기 위해서 다섯번을 떨어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층을 찾을 있을까 ? (search알고리즘)
          * 찾을 있나..;; 일단 코딩은 했는데 6번 죽어야 하던데... 알고리즘을 개선해야 하나..T.T 그런데 2의 6승이니까.. 6번죽어야 할꺼 같기도 한데..- [조현태]
         이 문제는 이진검색으로 풀 있습니다.
         (이 이진검색은 2의 배록 더 쉽게 찾아진다는 말이 있네요^_^ )
          코딩. 랜덤함로 1 ~ 64 중의 를 정한 다음, 자신의 방법을 통해서 찾아보자!
  • BeeMaja . . . . 8 matches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마야의 좌표계(왼쪽 그림) - 마야(왼쪽)는 벌집 전체를 커버할 있는 2차원 격자를 써서 특정 칸으로 바로 날아갈 있다.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지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지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없다.
         입력 파일에는 한 줄에 하나씩, 한 개 이상의 정가 입력된다. 모든 벌집 번호는 100,000 미만이다.
         윌리가 알려준 번호에 해당하는 마야의 좌표를 출력한다. 각 좌표를 나타내는 정 쌍은 한 줄에 한 쌍씩 출력한다.
         || [허준] || C++ || ? || [BeeMaja/허준] ||
  • C++3DGame . . . . 8 matches
         그리고, 이런 데카르트 좌표를 표현할 있는 구조는.. 다음과 같다.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있다. 그러나, 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모델링할 경우 다음 코드와 같은 구조로 저장할 있다.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세계의 원점에 대해 CPU 여덟개 점 중의 하나를 반환한다. 단지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하는 CPU점을 반환하기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하는 대로 그릴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서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기는 효과를 낼 도 있다.
         역시나 나의 학의 한계로. 그냥 쓰윽 보면서 넘어 갔다. 뭔소리인지는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가져다 쓰면 되지. 나중에 궁금하면 더 파볼것이다.[[BR]]
         함를 불러 쓰듯이. 케케.. ㅡㅡ; 어려워.. 해성이형한테 물어봐야지.. --; [[BR]]
  • C++Study_2003 . . . . 8 matches
          * 나쁘지 않을 것같네. 나는 마음먹은 대로 프로그래밍을 짤 있도록, 후반부의 문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 문법은 혼자서도 익힐 있지. --[인]
          (임민,곽세환,장창재) - 인형이 담임.
          * 음.. -_-죄송합니다.. 영동이랑 연락을 하려다가 점점 늦어지네요.. 팀은 인군과 협의한 대로 나눠볼께요 ^_^;;;
          (변준원, 임민, 장창재, 김아영) -> 영동이가 담임
          선희는 인에게 문의해 주세요.. --[선호]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8 matches
         정회 : 0회
         김철 59 98 75 91
         양민 72 66 73 52
          cout << "이름\t국어\t영어\t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이름 국어 영어 학 과학 총점 평균
         김철 66 78 77 84 323 80.75
         양민 95 62 94 53 263 65.75
  • CheckTheCheck . . . . 8 matches
         체스판 설정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고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에 의해 킹이 죽을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다음은 각 말이 움직이는 방향을 보여주며 "*"는 그 말이 잡을 있는 상대방 말의 위치를 나타낸다.
         다른 말을 건너뛸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입력에는 임의 개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 CppStudy_2002_1/과제1 . . . . 8 matches
          * 영동의 소스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를 쉽게 선언하는거 같다. 전역변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에는 다른 여러 변와 헷갈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 문제1번 : 여기서도 전역 변를 많이 사용한거 같다. 이것은 피하는게 좋다. 여기서 함가 호출한 갯를 알아야 하는데 이때는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 문제2번 : 여기서도 전역변를 피하기를..그리고 주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DirectVariableAccess . . . . 8 matches
         인스턴스 변의 값을 어떻게 얻어오고 어떻게 셋팅해주는가?
         초기화처럼 변에 접근하는 방법도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이것에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유처럼, 하나는 유연성, 또 다른 하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항상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아래는 '음. 그냥 x구나.' 할 있다는 것이다.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클래스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할 있으므로,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변에 직접 접근하라.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8 matches
         //--->재활용 통의 병의 갯를 우선 모두 더한다. total변에 넣는다.
         //가장 큰 인 조합을 찾아낸다. max()함를 통해 리턴값을 얻는다.
         int total=0; //용기에 들어있는 병의 총개를 센다.
         int ch_number; //최소 이동 횟를 저장한다.
          cout<<"용기에 담겨 있는 병의 개를 차례대로 넣으세요"<<endl;
         전역변가 많다 --[강희경]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8 matches
          * reference count라는 게 있는데.. 뭐하는 걸까.. 참조 변 세는건가?--a AfterCheck
         == 헷갈릴 있는 컨테이너 크기에 관한 메소드들 ==
          * size() - 현재 컨테이너에 들어 있는 객체의 .(최대량 아님)
          * capacity() - 현재 할당되어 있는 메모리에 최대 용할 있는 객체
          * resize(n) - n개 넣을 있게 메모리 재할당
          * reserve를 사용하면 재할당, 반복자, 포인터, 참조 등등의 갱신을 최소화 시킬 있다.
  • ExtremeBear/VideoShop . . . . 8 matches
         포인트 점 : 대여료의 1%
         포인트 점 : 100점시 비디오 공짜로 하나 빌릴 있음
         연체료, 포인트 누적 점(가족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이름 여려명 밑에 주소, 전화번호 한개)
         그동안 대여했던 비디오 제목과 연체료와 포인트 누적점를 보여준다.
          * 세 팀이 따로 따로 프로젝트
          * (인,상협), (상규,동희), (재동,창섭)
          * 최대한 TDD 등의 XP Practice 를 행하며 하자.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8 matches
         결국 홀일 때, 짝일 때 나누어서 Closed Form을 구할 있었다.
         홀 : 2n<sup>2</sup> - 1
         짝 : 2n<sup>2</sup> + 2n - 1
         결국 고딩학이 딸려서 해맸다 -.-;
         계차열 공부 다시하자 ㅋㅋ
          // 홀일 때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8 matches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임민]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임민]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임민] ||
         || 이름 || C++ || 이산학 || 디지털공학 ||
          * 프로그램을 파일 하나에 다 때려넣지 말고, 헤더파일(클래스 선언), 클래스 구현부, main함의 파일 3개로 나눠서 작성하세요.
          * 소트를 각 과목별, 총점별로 할 있어야 합니다.
          * 클래스의 멤버변는 모두 private로 선언해야 합니다.(public으로 선언하면 안 됩니다.)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성적관리/임민]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8 matches
         해당하는 함나 메인에서 생성이될때 호출이 되죠. 이때, default 생성자와
         인값을 갖는 여러 생성자가 함께 올 있으며 인값에 따라서 호출되는 생성자가 달라집니다.
         그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생성된 함가 사라질때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만일 메인함에서 객체를 생성하였다면 메인함가 사라질때 호출이 되고,
         대입연산자나 함를 호출할때, new 연산자에 의해 생성됩니다.
  • HelpOnUpdating . . . . 8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 동 업데이트 ==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지 않고 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하실 있습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실 있습니다.
  • HowToCodingWell . . . . 8 matches
         = 어떻게 하면 코딩을 잘할 있을까요? =
          * 흠.. 일단 일련의 동작들을 개별적으로 나누고 (주석을 달아놉니다!!ㅎ__ㅎ) 하나하나 함를 만들어 가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까요?? -[김상호]
          * 무작정 많이 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하는 이유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경]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경]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부작용이 있어요. 절망감이 몰려옵니다....ㅜㅜㅜ - [김경]
          * 좀 변태같지만 모니터와 이야기 하면서 코딩하면 즐겁게 코딩할 있습니다. - 무명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8 matches
          * 정답을 int변 3자리 숫자로 표현해서 만들어봤더니 코드만 더 길어졌네요 -0-;; - [문원명]
         초기의 테스트 가능하도록 원하는 값으로 무작위로 나오는 답안을 세팅하는 함 추가.
         setCorrectNumber 하기도 귀찮아서 compare 부분을 확장 , 내부에서 쓰일일이 없는 함로 제거 목적으로 코스
         특정 포지션의 숫자를 얻어오기 위한 반복 부분들 발견, 특정 포지션을 얻어오는 함 만들기
         해당 함를 알고리즘에 적용, Test는 계속 녹색 .
         결과 값을 의미를 드러낼 있도록 변경
         더이상 함가 this.correctNumber에 의존할 필요 없으므로 코드 개선
  • JUnit/Ecliipse . . . . 8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제 아래와 같이 코드를 정합니다.
         첫번째 에러를 정하기 위해서
         Ch03_01 클래스의 allocate()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정합니다.
         다시 Run을 하면 Error가 두개로 줄었음을 알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테스트 코드를 정하시고,
         다시 실행을 하시면, 왼쪽의 상태바가 녹색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있습니다.
         각각의 메서드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에러를 확인할 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 Java/문서/참조 . . . . 8 matches
         값을 이용할 있는 형을 말한다.
          # 참고로 함라는 말은 자바에서는 맞지 않는다.
          함는 C에서만 존재 하는것이며 자바나 기타 OOP언어에서는
         넘겨줄 없다. 이것은 자바의 설계 이념이다.
         해당 결과를 객체로 받는다. return 값이 스칼라 값이라면 어쩔 없다.
         취급하기 때문에 call by-reference로 못넘긴다. 그래서 final로 선언할 있다.
         Java이전에 태어난 상업용 언어들은 대다 char까지를 하나의 기본 자료형으로 많이 차용했고
          그 내부에서 문자열을 교체할 있고, 그 저장 장소보다 더 큰 문자열이 입력이 된다면, 해당 문자열 길이의
  • JollyJumpers/황재선 . . . . 8 matches
         == 모든 열로 생각 ==
         == 첫번째 열의 개 ==
          System.out.println("열의 개가" + size + "과 다릅니다. 다시 입력하세요");
         2. main이 지저분하다. 함로 추출하기도 뭐하다.
  • JustDoIt . . . . 8 matches
          * 노민([iruril]) - 설명이 필요업슴
          AnswerMe) 6월 7일 월요일 업이 끝나는 5시쯔음에 모임을 가질까 한데요 어떤가요? --[민]
         조아요~ 그때 씨뿔좀 전해 주세요 ㅋ 족보가 있음 매우 좋구요 -[홍선]-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미룹시당; -[민]
         || 첫업 (5/24) || 간단한 C++ || 첫업페이지 없음 ||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구하기]에 원래 작성하신 소스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8 matches
         어떤것을 잡고 흔들어도 그게 루트가 되서 트리가 될 있는거야.
         "정인상교님은 소프트웨어공학과 객체지향설계를 가르쳐주셨고
         "정인상 교님은 소프트웨어위기시대에 지금 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이시기에 재사용성과 유지보성이 중요하다고
         프로그래밍을 짤 있고 유지보가 재사용성을 늘릴 있다고
  • LUA_1 . . . . 8 matches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Hello World! 가 출력 되는 것을 확인하실 있습니다.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UA_3 . . . . 8 matches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행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만약 조건이 복인 경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반복문은 일정 범위를 조건을 만족하는 동안 반복 행할 있도록 하는 명령문 입니다.
         [ for 변 = 시작값, 종료값, 단계값(기본은 1) do 반복 될 명령문 end]
         단계값(step)은 생략할 도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1씩 증가하게 됩니다.
         루아에도 break가 있습니다. 조건문과 break를 통해 조건에 따라서 반복문을 빠져 나갈 있습니다. 간단히 예제를 살펴 보고 끝내겠습니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8 matches
          커플이라면 내이름과 그녀의 이름을 입력하면 무조건 100%~라는 조건을 넣을도 있는데..이게뭐람..ㅎ
          음.. 영호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한번 정했어요..ㅎㅎ
          === 정버전 ===
          printf("두사람의 사랑지는 %.2f%%입니다.",result_percent);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고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는 최대한 간단히 하고 입력만 받고 문자열을 함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으흐.. 맞다!!!! 상 처리해주는거 난 안했는데. define이나 const 이런거 귀찮아서 자꾸 안하게 되드라 ㅋㅋ ㅠㅠ 반성!!
  • MFC/AddIn . . . . 8 matches
         ''여기저기서 집한 자료임;;''
          멤버함 자동완성, 멤버 함 찾아가기, 편집 문맥 표시, 프로젝트 파일 열기, 다중 클립 보드, 강화된 Syntax highlighting, 프로젝트 파일 열기 등..
          Ctrl+PgDn: 함의 처음 부분으로 이동
          Ctrl+6: 함의 선언부에서 정의부로의 이동
          Ctrl+5 -> Ctrl+1 -> Ctrl+6: 커서가 있는 위치의 멤버 함의 선언에 대한 정보를 저장. 함의 몸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클래스 뷰 폴더 구조를 저장하고 복구할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 Marbles/조현태 . . . . 8 matches
         문제들이 갈록 산를 요구하는 귀찮은 현상이..OTL..ㅠ.ㅜ
         간단한 산를 해서 알고리즘을 만들어 주었다..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
         단지 y를 0부터 시작해서 정 x값이 나오는가 보는 것 뿐이다. 물런 x가 음값이면 실패..
          바로바로 나오지만 왠지 루프를 많이 돌면 시로~ 그래서 정..
          printf("구슬의 개를 입력하세요.(단, 0은 종료)\n>>");
          printf("구슬의 개를 입력하세요.(단, 0은 종료)\n>>");
  • NiceMilk . . . . 8 matches
         꼬마 토미는 빵에 우유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우유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지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우유에 적실 있다.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정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k번 담가서 빵을 우유에 적실 있는 최대 넓이를 소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OpenCamp/첫번째 . . . . 8 matches
          * 13:30~14:15 Protocols of Web 김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8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Chrome브라우저에서 환경설정(우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구 -> 확장프로그램 -> 우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 있다.
          * 따라하다가 실한점 : manifest.json파일을 menifest.json이라 해서 update가 안됨. json정의할때 다음 element를 위해 , 를 붙여야하는데 안붙여서 에러. 그렇지만 나머지는 복붙해서 잘 가져옴.
          * window.open함를 이용하여 body를 '''더블''' 클릭하면 새로운 팝업창을 띄운다.
          * 위의 na-open_window는 임의로 만든 함긴한데 status_bar나 기타 스크롤이 가능하지 않은 popup을 만들고 있다. 0은 false니까.
          * javascript의 다른 예제를 확인하니 document.body.ondblclick = 함명 을 작성하면 똑같이 작동되는것을 확인했다.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8 matches
         내일이나 모레 정 및 보완해서 두개 다 풀 있도록 만들겠다.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cout << "제곱한 회를 입력해주세요. >>";
          cout << "제곱한 회를 입력해주세요. >>";
          한번 공부하고 만들어봐... C언어에서 인라인 어셈 써서 함 만들어두 좋구. 아래 참고.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8 matches
         아. sample input에서 마지막 input 가 안되네요.
         double 변의 한계라고 생각되는데요. 더 큰 변형는 없나요?
         난 이 문제 보는 순간 sqrt함 바로 쓰려고 했는데 -_-; 어쨌든 아영아 C++의 오버로딩으로 두개를 합쳐보는건 어떨까? - [이영호]
          sqrt함.처음들어보는 ㅜㅡ 하핫,, C++언어 아직 몰라요 ^^;;;; 가르쳐 주세요! --아영
          제곱근 구하는 함였군요 ! 연산자가 없어서 당황했었는데,,있었구나.ㅡ
          대단해 공부열심히 하는구나 난그런함 모르는대_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안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하면 스택오버플로우의 압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조은하루~!^^* - [조현태]
  • PrimaryArithmetic/1002 . . . . 8 matches
         문제 자체 읽으면서 그냥 뻔해보이긴 했다. 이전에 디지털 공학 업때 가산기에 대해서 배운바도 있었던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대략의 할 일들이 그려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알고리즘을 구현할 있는건 아니여서,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하였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하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스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하기 보다는 자리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테스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고 보니, 그냥 구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 자릿가 넘어가는 경우 - 1234 + 123
         일단, testToList 부터. 문제 스펙에서 '10자리 미만 '라는 점을 그냥 이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테스트는 통과. 대략 추후 구현은 뻔해졌다. 자릿 단위 계산 코드로 정하였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8 matches
         단순히 사람이 덧셈을 하는 식으로 풀었다. 끝자리 부터 하나씩 더해가며, 올림가 발생했을 경우 같이 더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위에서처럼, 그동안 더 큰를 위에 놓고 더하는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알고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하는게 편한것 같다.)
          if( number < 0 ) throw new ArithmeticException( "0 또는 그 이상의 정만 가능합니다: " + number );
         언어 특성상 라인가 길어지는걸 느끼며 (PrimaryArithmeticApp.java)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있겠다.
         단, 기술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와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임'을 이용하도록 하자)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8 matches
         thunks 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형 언어에서 말하는 지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유로 서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행하는 행위
         이번 숙제에서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제시된 문제는 상기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를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8 matches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전부 다 만들기엔 시간과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기존 시스템에의 랩퍼(wrapper)를 만들 도 있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정하면 적용할 있게 된다.
  • RandomFunction . . . . 8 matches
         랜덤함의 사용법입니다.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하지요. )
         #include <iostream> // 랜덤함는 iostream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 x = rand(); // rand()함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하는 함입니다.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있는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있고
  • RandomWalk2/영동 . . . . 8 matches
          //변선언====================================
          int input_y, input_x;//좌표의 총개
          int i, j;//for문 돌리는 데 필요한 변
          int count=0;//총 움직인
          //x, y 총좌표를 입력받고 배열생성, 초기화===
          cout<<"\n x좌표 를 입력하시오: ";
          cout<<"\n y좌표 를 입력하시오: ";
          cout<<"\n총 이동 횟는 "<<count<<"회\n";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8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행해서 HelloWorld출력하기(3가지로) 힌트 : 클래스, 함, 그냥
          * 주말에 남는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3가지로 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Leonardong]
          다음..함를 이용한...나름대로..함이길..바라고 있음...;;
          * 문자열를 변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열을 함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세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사실 그 클래스때문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거지. 클래스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지고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있기 때문이야. --[Leonardong]
  • Self-describingSequence . . . . 8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열이다. 이 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있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있다. 각 줄마다 하나씩의 정 n이 입력되며, 정 한 개가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를 이룬다(1 ≤ n ≤ 2,000,000,000). n이 0인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케이스는 처리하지 않는다.
  • SisterSites . . . . 8 matches
         === ZeroWiki 에서 SisterSite 셋팅관련 정사항 ===
          * sisters.py 에서 WIKINAME_DIR
          * MoinMoin/wikiutil.py
          * MoinMoin/config.py 에 변 두개 추가.
          * .sistersites
          * 처음 SisterSite 돌릴때 bsddb 로 db 화일 만들어줘야 한다. 저거 해당 화일 없을때는 1번은 실행되게끔 정해주기.
          * sister_site 변들 관련. moin_config.py 에서 정가능하도록. (왜 안되는 것이란 말이냐.. -_-;)
  • SpiralArray/임인택 . . . . 8 matches
         각 방향별로 포인터가 이동하는 회를 세는 방법으로 만들어봄.
         이런 순으로 배열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하고)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열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기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기는데 (첫줄의 움직임을 제외) 다음과 같은 식으로 포현될 있다.
         현재 방향으로 진행횟 = 반대 방향의 진행회+1
         이 식으로 간단한 열을 만들 있고, 이 열로 배열의 인덱스를 바꿔가며 값을 채워나간다.
  • Star . . . . 8 matches
         각 줄에 대해 그 줄에서 가장 큰 를 구할 있다. 위 그림에서는 A 줄에서 가장 큰 는 5고, B 줄에서 가장 큰 는 7, H 줄에서 가장 큰 는 0, J 줄에서 가장 큰 는 8이다.
         이 열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장 큰 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Steps . . . . 8 matches
         직선 위에서 정 x에서 정 y로 이동하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각 단계의 길이는 음이 아니어야 하며 이전 단계의 길이보다 1이 작거나, 같거나, 1이 커야 한다.
         x에서 y로 가는 데 필요한 최소 단계의 는 얼마인가? 첫번째와 마지막 단계의 길이는 모두 1이어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인 n이 입력된다. 한 줄에 하나씩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며, 각 줄마다 두 개의 정 x, y가 입력된다. 0 ≤ x ≤ y < 2<sup>31</sup> 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x 에서 y로 이동할 있는 최소 단계 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8 matches
         - 그렇게 배치 시키다가 자리가 남지 않아 배치할 없는 순간이 오면 그 배치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배치가 불가능하다.
         - 어느 한팀의 인원이 테이블의 보다 많아버리면 무조건 배치가 불가능해진다.
         - 인원이 많은 팀부터 자리가 많은 테이블에 앉히면서 테이블에 앉을 있는 자리를 감소 시키고 팀의 사람에게 테이블 번호를 부여
         - 이렇게 되면 자리가 많은 테이블이 먼저 앉을 있는 자리가 0일 될 는 없게된다.
         - 앉히다가 테이블에 앉을 있는 자리의 가 0인 테이블을 만나면 return false.
  • Unicode . . . . 8 matches
         js 등에서 indexOf() 로 가져오면 UCS-4 코드가 10진로 반환됩니다.
         10진 이므로 65535 까지는 UCS-2 와 완전 호환 됩니다.
         각 나라별 코드범위와 정의된 문자를 볼 있습니다.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resy 윗분 얘기대로 인터넷에서 안전한 송신을 위해서 UTF-8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없죠.
         UTF-8 개발에 대한 히스토리는 아래로 가면 볼 있습니다.
  • UselessTilePackers . . . . 8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있다고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대로 정할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를 나타내는 정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 WebMapBrowser . . . . 8 matches
          * 웹의 각 페이지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서 각 링크가 엣지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하였을 경우에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 있게 된다. 그리고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기도 편해진다.
          * 여기에 또한 집합 지성을 활용할 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지)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하는지 통계도 나오게 하여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하는지를 볼 있게 된다.
          *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일종의 지도로 작성되어 있어서, 어떠한 링크를 통해서 어떠한 링크로 이동했는데 링크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로써 자신의 웹 방문에 대한 지도를 만 들 있게 된다.
          * 또한 각 노드에 자신의 태그도 부착 할 있게 하여서 각 노드들이 여러 태그로 분류 될 도 있게 한다.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서 역링크 정보까지 제공해주게 되면 한 웹에서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서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지도 볼 있고,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 있고, 인기 순위도 파악한다.
  • ZIM/EssentialUseCase . . . . 8 matches
         ==== 파일 신 ====
          || 1. 화일 이름 & 용량을 확인한뒤 화일락여부를 결정한다. || 2. 파일을 신한다. ||
         ==== 문자열신 ====
         그것을 구현으로 들어간다는건 좀 무리라고 볼 있죠..
         예를 들면 로그인,쪽지 보내기, 문자열 송신, 같은 경우를 Level 1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스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하여 진행해 나갈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 ZeroPage/회비 . . . . 8 matches
          * 지출시 영증을 반드시 받아서 보관, 기록을 한다.
         08년 - [김경]
          || '''날 짜''' || '''남은 돈''' || '''지출(-)/입(+)''' || '''지출/입날짜''' || '''지출/입내역''' ||
          || '''날짜''' || '''남은 돈''' || '''지출(-)/입(+)''' || '''지출/입날짜''' || '''지출/입내역'''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8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Page회칙 . . . . 8 matches
          1.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 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조항을 바꿀 없다.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서만 개정될 있으며 회장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3. 회칙은 별도 연락 없이 개정된 사실의 공고만으로도 효력을 발휘할 있다.
          4. 다음을 근거로 정모를 통해 준회원이 될 있다.
          1. 제2조(정회원)에서 자격을 득하지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정회원이 될 있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있다.
          5. 당선은 당일 참석 인원의 과반 이상 득표를 얻는 것으로 한다.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인계할 의무가 있다.
  • django . . . . 8 matches
          * Python 환경에서 웹을 쉽게 개발할 있도록 도와주는 Framework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실
          * settings.py 아래 부분처럼
          * [http://www.mercurytide.com/knowledge/white-papers/django-full-text-search] : Model 의 Object 에 대한 함들 사용방법
          * [http://www.b-list.org/weblog/2006/06/13/how-django-processes-request] : Template 에서의 변 참조에 대한 설명. 필!!, 리스트나, 맵, 함등에 접근하는 방법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8 matches
         결국 홀일 때, 짝일 때 나누어서 Closed Form을 구할 있었다.
         홀 : 2n<sup>2</sup> - 1
         짝 : 2n<sup>2</sup> + 2n - 1
         결국 고딩학이 딸려서 해맸다 -.-;
         계차열 공부 다시하자 ㅋㅋ
          // 홀일 때
  • 강성현 . . . . 8 matches
          * 자료구조(한상용 교님) 업조교
          * 컴퓨터구조(한상용 교님) 업조교 (2학기)
          * 자료구조(한상용 교님) 업조교 (1학기)
          * 잉여 백 (4월 - 7월)
          * '''강등''' 항목을 만들기 싫다면 빨리 [wiki:정모/2011.4.11 정모]후기를 써라 ㅋㅋㅋㅋ - [김경]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8 matches
         || [ZeroWiki파워업그레이드2005] || 방학을 맞아 위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할 예정(물론 버그 정도 같이 -_-) || 상협 현태 ||
         || [DesignPatternStudy2005] || 디자인패턴 잠시 중단했던것을 이어서 계속.. || 상협 선호 재선 용안 준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C/C++을 자신의 주 언어로 삼고 싶은 사람들의 스터디-_- || 현태 민경 도현 생 끝 ||
         || [EditPlus] || 메모장보다 좀 더 높은 준으로 만들기 || 생 현태 ||
         || [검색에이전시_temp] || 파이선으로 맞춤형 검색 || 용안 상협 준 ||
         || [2005MFC스터디] || MFC기초부터 ~ || 현태,생,민경,아영 ||
         || [BasicJAVA2005] || JAVA 예습 및 JSP 맛보기 || 선호 아영 생 민경 현태 태훈 ||
  • 김태진 . . . . 8 matches
          * '''목표 및 해본것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yearbook 링크]''' - 계속 정 중
          * 서울어코드사업 치해석 튜터링 튜터
          * 교학습개발센터 어셈블리 튜터링 튜터 - [튜터링/2013/Assembly] - 종료
          * 30살이 되기 전에 교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action=info&all=1 를 주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있음.
          * action=info&all=1 를 주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있음. -> 그냥 페이지 보다가 i 누르는 게 더 편하지 않음? - [김경]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8 matches
         셋째, 작은 변화에 주위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있도록 준비하라.
         과거에 집착하고 미련을 두는 것은 또 다른 변화에 알아차릴 없는 과오를 남긴다는 사실
         을때 처음의 반응이 좋다는것을 쉽게 알 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변화에 부딪혀 보았을때는
         현재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알 있다. 현재에 불만족한다면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도 볼 있다. 곧 소유욕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어떠한 역할
         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 소유욕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소유욕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지는 않을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을때 이렇게 반론을 할
         마찬가지로 변화를 통해서 더 얻게 되는것보다는 그 변화 자체를 즐기면서 대처할 있는
  • 데블스캠프2002 . . . . 8 matches
         || 99 학번 || 강석천(목,금), 윤정(화요일이후), 류상민(random()%4) ||
         || 00 학번 || 이정직(일/금), 최광식, 김남훈(random;), 임인택(,목 혹은 둘다) ||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주세요! 참가자 제한 없음) ==
         || 6월 26일 || 요일 || 이상규, 이병희 || DevelopmentinWindows, Web Programming ||
          1. ["GoodNumber"] - 소나 완전는 너무 일반적이어서, 그나마 새로운 good number. --zennith
         ps 일정이나 시간이나 강의실이 변경시에는 아는 사람이 정해 줍쇼~--정직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고심중... 좀 생각좀 하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서..- 상협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8 matches
         랜덤함의 사용법입니다.
         #include <iostream> // 랜덤함는 iostream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 x = rand(); // rand()함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하는 함입니다.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있는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있고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하지요. )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8 matches
         =0= 정완료
         버그정 -_-)/
          어쨋든 지금까지의 노력과 고에 경의를 표하오.
          추신: 궁금한 점이 있소.muggi함의 제일 아래 ()는 무엇을 뜻하는 것이오? 없어도 실행이 잘 되오.
         먹기함 제일밑에 ()는 정중에 실로 남아있던거 =0=;; 근데 저게있어두 실행이 돼긴돼는군;;;
         그리고 여기서 재귀함는 선을 그어서 그밑에있는건 무조건 실행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행이 돼는 =0=;;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8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유용안,이규완,송
         문법,함,MSDN,SVN,SSH,파일입출력
         || 송생 || 김정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 문법 || 함 || MSDN || SVN,SSH || 표준입출력 || 계정 및 따로 공부 ㅋㅋ ||
         ||pm 08:00~09:50 || 문법 || 송생 (05) ||
         ||pm 10:00~12:00 || 함 || 김정현 (01) ||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도 잇음. -_-;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8 matches
         함만들기
          cout << "대원의 를 입력하시오 : ";
          cout << "총의 를 입력하시오 : ";
          cout << "보트의 를 입력하시오 : ";
          cout << "총의 가 부족합니다.\n\n";
          cout << "총의 는 충분합니다.\n\n";
          cout << "보트의 가 부족합니다.\n\n";
          cout << "보트의 는 충분합니다.\n\n";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8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요일/OOP/박준호]
          * [데블스캠프2009/요일/OOP/서민관]
          * [데블스캠프2009/요일/OOP/강소현]
          * [데블스캠프2009/요일/OOP/박근]
          * [데블스캠프2009/요일/OOP/박성현]
          * [데블스캠프2009/요일/JUnit/강소현]
          * [데블스캠프2009/요일/JUnit/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 . . . . 8 matches
          * 월~ : 오후 1시 ~ 오후 10시
          || |||| 25일(월/낮) |||| 26일(화/낮) |||| 27일(/낮) |||| |||| 28일(목/밤) |||| 29일(금/밤) || ||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를 이용한 문제 해결 |||| C로배우는 C++의원리 || 9 ||
          || 9 |||| 페챠쿠챠 ||||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760 유지보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앵그리버드 만들기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회고 || 4 ||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김경](17기) ||
         || 유지보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변형진](16기) ||
          || [wiki: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셋째날 (요일)] ||
  • 분류패턴 . . . . 8 matches
         페이지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정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지만 찾아낼 있다.
          * 분류는 직적인 계층 구조 기준이다. 평관계는 링크를 건다.
          * 기본적으로 다음의 분류들이 존재한다. 추후 다른 분류들을 생각할 있겠다. 해당 분야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때는 wiki:NoSmok:지도패턴 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 프로젝트로부터 분파된 페이지들은 분류링크에 해당 프로젝트를 적는다. 그렇게 함으로서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페이지들을 분류패턴을 이용, 묶을 있다. (ex - ExtremeProgramming 쪽) 분류는 여러개를 두어도 상관없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예제) JavaProject로 페이지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지고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지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정들, 진행경과보고 페이지로 성격을 바꾼다.
  • 빵페이지/마방진 . . . . 8 matches
         이런 사각형이 마방진이야~ 3 X 3 이나 5 X 5 식으로 홀크기가 쉬울테니 홀로해
         힌트를 주자면 위 정사각형안의 숫자들의 규칙을 살벼봐 - 민
          * 숫자를 입력 받다니?? 저런식으로 숫자를 출력하면 되~ - 민
          cout << "3*3 마방진을 만듭니다. 형태결정을 위해 2개의 를 입력받습니다.\n\n"
          << "2,4,6,8 중 하나의 를 입력하세요.(1-1숫자결정) : ";
          cout << a << "," << b << " 중 하나의 를 입력하세요.(1-3숫자결정) : ";
         했지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가 없어요.; 이미 한행의 합을 알고 가운데 숫자를 알고 만든 거니..--;
  • 상협/100문100답 . . . . 8 matches
         업시간에 졸기
         36.면시간*..*..*━☞
         업 들으러 강의실 돌아 다니기
         73.좋아하는 음료*..*..*━☞
         유전적이나 구조적으로 그럴 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어쩔 없지 않나 싶다. 뭐 그렇지 않고
         
         읽느랴 고 하셨습니다. 꾸벅.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8 matches
         업시간 : 매주 요일 6시 ~ 8시
         || [하영] ||X||||O||O||O||O||O||
         = 업 =
         3회차 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참여를 못하고 해서 다음 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요일 6시에 칼같이 업을 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8 matches
         == 업내용 ==
         함에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main 도 함의 일종, 같은 작업을 여러번 반복해서 쓰지 않고 함를 이용해 쓸 있다.
          족보를 풀어보니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는구나 알있었고 헷갈리던 개념들도 다시 확인할 있어 좋았다.
         === [하영]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8 matches
         - 변, 제어문, 함, 배열, 포인터, 구조체 복습 복습 + File I/O -
         2. 구글 협업 과제 확인 및 느린 복습 후 업 진행
         이번 단원에서 배워 볼 내용은 크게 '파일' 이라고 할 있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FILE *ftr = fopen("C:\\입출력함.txt","w");
          ftr2 = fopen("C:\\입출력함.txt","r");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8 matches
         = 업 =
          *오늘 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이번 업에서 내준 과제는 뭐라 말하기 애매했다. 할 있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ㅠㅠ. 용운형은 간단하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어떻게든 되겠지? - [김태헌]
         정 N을 입력하여 다음과 같은 꼴의 출력을 N줄 나타내시오
         정 N을 입력하여 변의 길이가 N인 마름모꼴 출력을 다음과 같이 문자로 나타내시오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8 matches
         ///현재 쓸 있는 스킬갯
         #define USERNUM 1 //유저 갯
          void (*func)(PLAYER *, PLAYER *); //신나는 함포인터
         //select에 정의된대로 정의된 함들.
         ////////////////게임 프로세스 함들.
         //select에 정의된대로 정의된 함들.
         ////////////////게임 프로세스 함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8 matches
          * 업 따라가기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명연]
         = 업 =
          * 일단 요조사 조차 못 했으니 정말 기본적인 C언어를 가르칠겁니다.
          * 영어, 학 빼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다 대답해 줄 있음(...)
          * 물리는 학임!!!...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과학 과목 하나도 안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대답해 줄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 매주 요일 2시에 모입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8 matches
         == 업 내용 ==
          입력: 두 , 더할건지 뺄건지 곱할건지 나눌건지 (편하게 하기 위해서 각각 1, 2, 3, 4 숫자로 받자. scanf 쓰면 되겠지?)
          두 를 입력하세요: 85 23
         3회차 업에서는 여러가지 조건문과 while문에 대해서 배웠다.
         printf("두를 입력하세요\n");
         이번 업에서는 if, while, switch 를 배웠다.
         이제 좀 고급스러운걸 쓸 있을거 같아서 신났다.
          printf("두 를 입력하세요 : ");
  • 스터디제안 . . . . 8 matches
         새로운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달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더구나 제로페이지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있다. 컴퓨터 기술을 바라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잡지 정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정모의 입지도 높일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스터디를 하기 위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있겠습니다. 스터디하는 데에까지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어떤 뜻인지? 해당 스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스터디 내용과 괴리될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안되는중. --["1002"]''
  • 위키QnA . . . . 8 matches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유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알 있습니다.~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Q: 현재 Ant 페이지를 작성하고 있는데 Glossary 부분을 만들었고 같은 페이지 내에서 내부링크를 통해 Glossary 내용을 볼 있었으면 하는데 이것은 위키에서 할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있을까요?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윤종하/지뢰찾기 . . . . 8 matches
          int iNumOfMine;//주변에 있는 지뢰의 개
          if(argc==4) iNumOfMine=atoi(argv[3]);////argument로의 지뢰 개 입력이 있을 경우
          printf("지뢰의 개를 입력하세요: ");
          printf("행할 작업을 선택하세요\na: 누르기\ts: 지뢰가 확실히 있음\td: 여기는 뭐가뭔지 모르겠음\tq: 종료");
          pos_data=(COORD*)malloc(sizeof(COORD)*iNumOfMine);//지뢰 개만큼 동적할당
          printf("남은 지뢰의 개: %d\n",iNumOfMine-iCurrentFindedMine);
          map[pos.Y][pos.X].iNumOfMine=iNumOfMine;//주변 지뢰의 개 저장
          if(map[pos.Y][pos.X].iNumOfMine!=0) return;//지뢰의 개가 0개가 아니면 끝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8 matches
         예상 라인는 2000~3000 라인 정도이며 프로젝트를 더 커질록 라인의 가변성 또한 존재한다.
         // 한가지 웃긴것은 C++로 짜면 C와 동일한 기능을 가졌음에도 라인의 가 3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다.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와 메세지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고 구현하도록한다.
         bot.c -> 봇에 관한 함.
         attack_#.c(# == 임의의 숫자) -> 공격 함. 요즘 보안홀들을 체크하여 보안홀들을 공격하는 함들을 집어넣자.
  • 정모/2002.5.30 . . . . 8 matches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 이선호, 이영서, 이병희, 이현철, 신재동 ||
         || 99 ||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정해성, 장은지, 윤정 ||
          * 선배 : 최광식, 강석천, 강인, 이선호, 이영서, 정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정, 신재동, 이정직, 남상협, 이창섭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 정모/2005.1.3 . . . . 8 matches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님인 박제화 교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 있다고 하셧음.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마요 )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대학 강의 도강?? 제의. // 세미나 신청페이지를 찾을가 없어요;;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기록하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정해 주십시오. - [이승한]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5.2.16 . . . . 8 matches
         준비가 덜되 요일로 연기하였습니다. -[이승한]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휘동曰, "코딩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실행시간을 줄일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희경曰, 코딩 전 많은 생각을 할 있었다"
         [이승한]의 1:1 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 정모/2005.9.13 . . . . 8 matches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최경현, 윤정훈, 정진, 정민, 박경태, 송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심심이 : 나휘동, 조현태, 송생, 정
          * [2005리눅스프로젝트] : 조현태, 송생, 최경현
          * MFC(동현) : 송생, 조현태, 박경태
          * C++ : 형노, 정서, 경현, 정훈, 진, 아영, 현태, 규완
  • 정모/2007.3.6 . . . . 8 matches
         참여자 : 총13명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변형진, 김준석, 임영호, 장재니, 유상욱, 허아영, 김남훈, 임민, 문원명, 김태훈.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강,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강, 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임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임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있는 곳
         고준영 : 자유롭고 편안한 곳,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진취적인 활동을 할 있는 곳.
         - 처음에는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제로페이지 활동을 활발히 할 있게 해서 문을 활짝 열어두자.
  • 정모/2011.7.11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자주 참가하세요~ - [김경]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경]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1.9.27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정진경]
          * 공감세미나 - [김경],[서지혜],[김준석],[변형진],[김태진],[정진경] 참석.
          * 다음 주제는 jQuery, 저번주에는 스크립트 분석을 하는시간이었습니다.. 확은 식단정보!
          * 참가: [김태진],[서지혜],[김준석],[김경]
          * 요일 오후 6시로 변경되었습니다.
          * 으아 정모가 요일로 바뀌다니 ㅠㅠ 정모 못갈듯요.. - [장용운]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3.5.13 . . . . 8 matches
          * 일단 완료 되었고, 기자재 지원은 항시 접하고 있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하세요 :)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정 할 있죠.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OMS잘봤어요! 틀린 거 정해주면 좋을듯! - [박희정]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중재자패턴 . . . . 8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있고 논쟁이 속출할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정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지금그때2003 . . . . 8 matches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 이창섭, 강석천([1002])
         김아영 박진섭 임민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류상민 강석천 강인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지금알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도우미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2층을 빌렸다. 그런데, 너무 쉽게 빌릴 있어서 어이가 없었다. --NeoCoin
         아쉬운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박했던 점과, 선배님들께서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8 matches
         여러분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그리고 그 의미를 실천할 있는
         후배가 할 있는 질문
         선배가 말할 있는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면 좋을 것들
         준비해야할 아이템들의 량을 예측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고칠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일단 이대로 03, 02 1학년 게시판 올렸는데, 고칠 있으니 전달력이 약한 부분을 고치고 싶습니다. --NeoCoin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배워나갑니다. 시간은 되돌릴
         뒷 사람과 조금씩 이나마 공유할 있다면 어떨까요?
         충실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있지 않을까요?
  • 지금그때2004/회고 . . . . 8 matches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빌릴 강의실에 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할 있다면, 리허설때 패널을 맡으실 분들을 일부 초청하는 방안도 생각. (보통은 쉽지 않으나, 올해처럼 재학생인 패널도 있으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을까)
          * 질문 : 기록을 찾을 없어서 그러한데, 이번에 리허설을 대략 몇시간 정도 했나요? --NeoCoin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있습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정기 모임(둘 다 매주 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도움이 될 만한 링크를 걸어주실 있나요?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8 matches
         => n의 범위를 무한대의 자연로 잡고, n까지의 합과 n+1까지의 합 사이에 3000이 들어가는
         아니면 식에서 어딘가 잘못 쓴 부분이 있는 건지...
         -> 파싱 에러, 즉 구문 에러가 나는 코드입니다. (<=) 함가 어떤 전달인자를 받는지 알아보세요.
         while 문을 쓰는 것이 필 보조조건이었는데 haskell도 while문 쓰는 법이 있나요?
         -> 그러고 보니 while 함를 만들어서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정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근데 이렇게만 하면 구하려는 최소 정값을 알 가 없어서
  • 컴퓨터가했다 . . . . 8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청소를 정말 ["데기"]가 했다고 말할 있을까.'' (위에서 인용 :) )
         엄밀히 이야기해서,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행할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강사가 이야기했던 내용은, ''컴퓨터에 종속되지 말아라'' 정도로 해석해 볼 있을듯 합니다.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있습니다. ^^ --["이덕준"]''
  • 페이지이름 . . . . 8 matches
          * 이에 반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대한 페이지 링크가 가장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최상단, 최하단에 올 있다. 이를 ["역링크"]라고 부른다.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로 속할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로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있다. 새로운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 사람들이 공유 할 있는 주제인 일반 명사 ( Java, Ant, 책이름 )
          * ["분류분류"]에서 속할 있는 모든것
          * 해당 페이지에 정보가 부족하여 다른 사람들의 논의를 이끌 없는 내용.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스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안'(성격이라면) 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8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프로그래머는 예술가가 될도 있고, 스니커가 될도 있고, 비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하노이탑/윤성복 . . . . 8 matches
         int Mcount = 0; //이동횟세기 위한 전역변
          Mcount++; //함가 호출될때 마다 1씩 증가
          // 디스크갯가 1이 아니면서 마지막이 아닐때
          hanoi(disk-1,start,finish,other); // 큰원반을 뺀 위에 것들을 other 기둥으로 옮기는 재귀함 호출
          hanoi(disk-1,other,start,finish); // other 기둥에 있는 것을 finish 기둥으로 옮기는 재귀함 호출
          cout << "디스크 갯 : ";
          cout << endl << "최소 이동횟" << MoveCount << endl;
  • 헝가리안표기법 . . . . 8 matches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 명명법. MS내부에서 따라쓰기 시작하던 것이 점차 전세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혀뉘 . . . . 8 matches
         누구하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있는 사람
         예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 피아니스트 등)
         할 있을 만큼 다 해주고, 자신을 다 쏟아버렸기 때문에, 아니다 싶을 때
         냉정하게 돌아설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돌이킬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있고 용서해 주기도 하지만,
          * IT 벤처회사 그만두고 백생활중
          세계 담호 중에서 가장 크며,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얼어 있다고 했다.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7 matches
         운세게임이라서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Calendar클래스 상
          || 상 || 의미 ||
         = 난발생(Random) =
          int num = r.nextInt(); // Int범위(-2147483648 ~ 214783647) 에서 난 발생
          int num2 = r.nextInt() % 10; // -9 ~ 9 사이의 난 구하기
          int num3 = Math.abs(r.nextInt() % 10); // 0 ~ 9 사이의 난 구하기. Math.abs()는 절대값을 구함
  • 3N+1Problem . . . . 7 matches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되는 값의 n(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는 22 16이다. 이를 n에 대한 cycle-length 라고 한다.
         정 i와 j 에 대해 두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대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최대값을 구하는 것이다.
          * 기존의 코드를 정해서 가장 큰 Cycle Length 가 아닌 3번째로 큰 Cycle Length 를 구해보세요.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정)시간 || 코드 ||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7 matches
          * 이번 문제도 배열로 풀 있으리라는 생각을 우선 했습니다.
          * 배열을 따라가면서 추가적으로 얻을 있는 관계를 설정해주었습니다. "예) '1번 < 4번', '4번 < 5번'일때 '1번 < 5번'인 관계를 표시"
          * 마지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서 자신보다 큰 것이 구슬 (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세었습니다.
          * B번 문제에서 했던 실(초기화)를 그대로 반복해서 패널티 한 번을 받고 풀다가 끝났습니다. :(
          * 같은 실를 반복해서 아쉽네요. 정답에 거의 접근했음에도 풀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아무리 급해도 필요한 기능은 함로 묶어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최소한 루프 인덱스라도 통일한다면 한결 코딩이 월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 ALittleAiSeminar . . . . 7 matches
          해당 돌 색에 대한 놓을 있는 위치들 터플들을 준다
          해당 돌 색일 해당 위치에 놓을 있는지 여부 테스트(true/false)
          자기 자신이 놓을 있는 위치인지에 대한 여부 체크
          해당 플레이어가 놓을 있는 위치들에 대한 리스트를 얻어옴.
          # 해당 판에 대해 평가하는 함
          # stone 에 대해서 이 판이 몇점짜리 판인지에 대해 점를 매긴다
         || NonNamsang || 생, 현태, 규현 || ||
  • AM/AboutMFC . . . . 7 matches
         보통 이 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 있습니다.
  • AOI/2004 . . . . 7 matches
         으윽. 두번째 문제. 또 막혔슴돠. ㅠ.ㅠ;; 이거 번번이 실패. 이것도 이산학인가?? -_-ㅋ;; - [이승한]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 이름이나 함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일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힐 있습니다.
  • AcceleratedC++ . . . . 7 matches
         홈페이지: http://www.acceleratedcpp.com/ (VS.NET, VC++6.0 등을 위한 소스화일을 받을 있다)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http://www.acceleratedcpp.com/ Accelerated C++ Official Site] || 각 커파일러의 버전에 맞는 소스코드를 구할 있습니다. ||
          ||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정] ||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 .net 을 구입할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
          선호도 안하던데..;; --인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장의 내용이 좀 신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장에 Ptr 클래스는 정말로 신선하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도 있구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7 matches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양의 정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AntOnAChessboard . . . . 7 matches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가 주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우 커서 움직일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각 줄마다 단계 번호를 나타내는 정 N(1 ≤ N ≤ 2 × 10<sup>9</sup>)이 하나씩 입력된다.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된 값에 대해 해당 단계에서의 앨리스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정를 출력한다. x는 열 번호, y는 행 번호를 나타낸다. 두 정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한 개 들어간다.
          || 허준 || C++ || ? || [AndOnAChessBoard/허준] ||
  • AsemblC++ . . . . 7 matches
         하지만 컴파일을 할 때 옵션을 붙여 오브젝트 파일 뿐 아니라 어셈블리 코드도 생성할 도 있습니다.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있습니다. 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제가 위에 쓴 방법으로 해보신다면 이제 너도 할 있습니다!^^ --[상규]
  • AustralianVoting . . . . 7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양의 정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7 matches
         복잡한 코드는 감당할 없는 버그가 생긴다
         다른 문제들 같았으면 투표자를 입력받았을텐데 이 문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쫌 성가신 측면이 있다.
         문제를 풀었을때의 기분은 많은 삽질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준다.
          // 후보자 개인당 득표를 구한다
          // 테스트 출력(후보자 개인당 득표)
          // 한명이 50% 초과거나 득표가 모두 같으면 종료
          // 가장 적은 득표를 받은 후보자를 찍은 유권자들은 후보자 선택을 그 후순위자로 선택(2단계)
  • AutomatedJudgeScript . . . . 7 matches
         대부분의 경시 대회 심사위원들은 상당히 까다롭다. 심사위원 없이 심사를 진행할 있도록 제출된 풀이를 심사하는 자동화된 심사 스크립트를 작성하라.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서로 매치되지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하나 이상 매치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한다. 예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할 있지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입력은 임의 개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7 matches
          - static은 클래스에 종속되는 변로 인스턴스명이 아닌 클래스명으로 호출된다.
          - Math클래스에는 각종 함와 상들이 선언되어 있다.
          - PI : 파이를 나타내는 상
          - 사용자가 직접 Exception을 작성할 있다.
          throws : 이 함에서는 예외처리 하고 싶지 않을때 사용한다.
         연습 > 100이상의 정가 입력되었을 때 예외를 발생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7 matches
         도서관리프로그램에 책을 등록할 있다. - 이 때, 책 이름, 저자, ISBN을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아 새로 구입한 책의 정보를 입력하게 한다.
         책을 대여할 있다. - 사용자가 책 이름 또는 ISBN 을 입력하면 책을 대여해 준다.
         책을 반납할 있다. - 사용자가 책 이름 또는 ISBN 을 입력하면 책을 반납하게 한다.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이거 몇일 짼지 모르겠네ㅡㅡ;; -[정민]
          오옷..울 민님이다아~>ㅁ<;;;; ㅎㅎ 정 안돼면 보창사마의 내용을 조금쯤 복사 붙여넣기 해도...;;ㅁ;; 무리하면 몸에 안좋다궁.ㅎ - [조현태]
          내일까진 꼭해야지 하는데 가능할지 ㅡㅡ;;; 모르겠네 =0=;; -
  • CPPStudy_2005_1 . . . . 7 matches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 Accelerated C++ Official Site] 각 커파일러의 버전에 맞는 소스코드를 구할 있습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정]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net 을 구입할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공개)
         || 8/22 || 남상협, 김태훈, 석지희 || 클래스 상속, 가상 함 등등 실습 || - ||
          * 이번 과제는 잠시 생각중..... 클래스화 하는것만 낼지 추가로 더 낼지 메신저로 여론 렴후 결절하겠음.
          * C++을 쉽게 배울 있었다.
  • CauGlobal/ToDo . . . . 7 matches
          * 예상되는 대상 (현지에서 섭외될 있는 사람) - Optional
          * 팀 지원서 교님께 추천받기
          * 서류 접 :)
          * 팀 지원서 교님께 추천받기
          * 서류 접 :)
          소요 예상 경비 산출내역이 필적으로 포함되어야 함
          ⑤ 외국어 능력을 평가 받을 있는 성적표 사본(소지자) 1부
  • Chopsticks/문보창 . . . . 7 matches
         가장 큰 젓가락 세트부터 선택한다고 보았을 때, 총 K + 8 번의 선택이 존재하고, 다음 점화식이 나올 있다.
         각 선택마다 선택할 있는 젓가락의 범위를 지정하는 것을 통해, 3개의 젓가락중 가장 큰 젓가락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위에서 a 는 각 선택, n 은 젓가락 , k 는 사람 . 여기서
         {{| min<sub>i+2<=k</sub>{ D[a-1][k] } |}}은 앞의 계산 결과를 이용하여 O(1) 시간만에 계산 할 있고, a 는 K + 8 번 있으므로 O(kn) 복잡도가 걸린다.
         static int nPerson, nStick; // 손님, 젓가락
  • ClassifyByAnagram/sun . . . . 7 matches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대략 300ms 정도 줄어듬) : 마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록 노력 대비 결과가 크지 않음.
          System.out.println( "행시간: " + (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행시간(print): " + (print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행시간: " + (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행시간(print): " + (print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행시간: " + (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행시간(print): " + (printEnd-start) + " ms" );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7 matches
          || 02:00 ~ 02:30 || Clean Code 이론 맛보기 || 주입식 이론 업이지만 시간이 부족해 ||
          * 지켜질 있을까 걱정됨...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다른팀 구조가 너무 많이 달라서 읽다보니 시간이 전부 흘러가버림 -.- - [장혁]
          * 하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어려운 점이 있을 밖에 없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할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조영준]
          *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지만 박성현 선배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울 있었습니다 - [송바위샘]
          * 코딩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마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CommonState . . . . 7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있게 된다.
         인스턴스 변를 클래스 안에 선언하자.
  • ComponentObjectModel . . . . 7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ComputerGraphicsClass . . . . 7 matches
         == 업 정보 ==
         교: 윤경현 교님 [http://cglab.cse.cau.ac.kr 업홈페이지]
         업내용: Computer Graphics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주로 3D 관련 내용과 프로젝트.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있는 간결한 예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실제 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7 matches
         C의 io 라이브러리인 printf에 쓰이는 그것이다. 또는 MFC - CString의 CString::Format이나 CString::AppendFormat에 쓰이는 그것이기도 하다. 함 쓸때 ...이라고 나오는 인자를 가변인자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인자를 여러개를 받을 있다.
         이렇게 하면 된다. 뭐가 뭔지는.. MSDN을 찾아보도록 하자. 몰라도 충분히 쓸 있다.
         [인]는 AfxMessageBox류를 띄울때 참 유용하게 쓰고 있다. 가변인자를 몰랐을때에는
         가변인자를 알고 난 이후에는 이렇게 쓸 있다.
         와우 난 저런 메시지 박스 함가 있는지 몰랐는데~ - 임인택
          저런거 없다.--; 그냥 만든거야; --[인]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7 matches
          * 적도 상에서만 있을 있음 -> 위성 제한, 위도에 따른 전파 세기 문제 (지구는 둥그니까)
          * 공기중이라 명이 짧음 (약 2년)
          * 망함 (위성 단명 -> 유지 보비 무지 듬)
          * GEO 위성에서 어느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는 안테나를 달아 지면에서는 작은 안테나로도 전파 받을 있음 (예: SkyLife)
          * 대다의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지구로부터 먼, 그래서 눈에 띄는 지연시간의 GEO를 사용한다.
          * 기구와 비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 있다.
  • DevOn . . . . 7 matches
          * [http://www.bedroomlan.org/tools/befunge-93-playground befunge playground] : befunge에 대한 설명, 코드 실행을 해볼 있다.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크롬북을 만져볼 있었다.
          * 흰돌9개, 검은돌4개가 들어있는 주머니에서 적절하게 돌을 꺼내 점 얻기 AI
         === 안철 의원 대담 ===
          * 내용은 뻔한 것 같아서 제대로 듣지도 않았지만 철형을 처음 볼 있었음다. -[태진]
  • EuclidProblem . . . . 7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대공약 D를 구하라.
         한 줄에 두 개씩의 가 입력되며 두 는 각각 A와 B다. A와 B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A, B < 1,000,000,001).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정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ExecuteAroundMethod . . . . 7 matches
         같이 일어나야만 하는 행동은 어떻게 표현을 할 있을까? 예를 들면 파일을 열었다면 닫아야한다. DC를 얻어왔으면 해제해줘야 한다. 등등...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는 원칙적으로 함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C++ 에서도 멤버함에 대해 함포인터 넘기기가 가능함. (문법은 생각 안남) --[1002]''
  • ExplicitInitialization . . . . 7 matches
         인스턴스 변들을 어떻게 디폴트값으로 초기화시켜주는가?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밖에 없다. 변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모든 변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period = defaultMillisecondPeriod(); // C++/JAVA에서는 그냥 상로 써도 될듯하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7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하였다.
         ExploringWorld/20040412-xxx 를 진행하면서, 결정적으로!! 그날의 이름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만들가 없네요. 뭐가 좋을까요?
  • FoundationOfUNIX . . . . 7 matches
          * cp file1 /test1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를 사용할 있따.)
          * p - 붙이기.. dd 명령어 행하면 지워진것이 버퍼에 저장..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장된 것을 붙임
          * 쉘 변 설정 -> set 쉘 변 = 설정하려는 값, set 쉘변
          * see also ["linux필명령어"]
          * .cshrc 정해서 rm 해서 지우면 자동으로 trash 디렉토리에 옮겨 가게 만든다.
  • HanoiProblem/영동 . . . . 7 matches
          * 음... 어셈블리 언어로 짜니 줄 가 엄청나게 나오는 군요...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알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하나라서 push의 반대 순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n dw 5 ;disk의 갯
          mov bx, 10 ;Writeint사용시에 10진 출력
          call Move ;Move함 호출
          ;(by와 to의 위치를 바꿔서 함 호출)
         Space proc ;띄어쓰기 함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7 matches
         - 생성자(Constructor) 클래스 이름과 같은 이름을 지닌 함
         - 주로 변에 대한 초기화 작업을
          클래스이름( ){ } //생성자 함정의
         - 객체가 소멸될 때 행해야 할 작업들을 위한 함
          ~클래스이름( ){ } //소멸자 함정의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7 matches
         함의 중복정의라 함은
         함의 이름은 같게 하되 전달인자들의 개나 형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있도록 정의하는것을 말함..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만) : ";
          cout << endl << "총 이동 횟는 " << cnt << "입니다. ";
          cout << endl << "총 이동 횟는 " << cnt << "입니다. ";
  • HelpOnPageDeletion . . . . 7 matches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동으로 복구하는 방법이 있었고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동 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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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dingFrosh . . . . 7 matches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양의 정 하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에는 신입생 를 나타내는 정가 입력되고,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신입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실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소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HowManyFibs? . . . . 7 matches
         피보나치 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정의된다.
         a와 b라는 두 가 주어졌을 때
         }}} 구간에 있는 피보나치 의 개를 계산하라.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정 a와 b로 구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a≤b≤10<sup>100</sup>이다. a와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a ≤ f<sub>i</sub> ≤b인 피보나치 f<sub>i</sub>의 개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7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있는 감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련법'''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하고, 제삼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서로 비교하고 토론해보라.
  • IpscAfterwords . . . . 7 matches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바쁠록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기/생각하기
  • IsbnMap . . . . 7 matches
         IsbmMacro에서 사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ISBN을 등록하실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든 그림의 주소를 전달하는 방식을 만들 있을까요?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동으로 효과를 내는 방법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7 matches
          * str함 내에서 object, object array등을 처리할때 재귀적으로 들여쓰기를 처리해준다. 디테일이 살아있어
          * parse함를 못 봤다. 다음 시간에..
          * perl에서는 "use strict"라고 썻을 경우 선언되지 않은 변등은 오류로 뜸(프로그래머의 실 방지)
         //유니코드로 변환하는 과정 : .charCodeAt로 가져온 아스키코드를 toString(16)로 16진 변환
          * 직렬화(Serialize, Serialization) 객체를 쉽게 옮길 있도록 형태를 변환하는 과정
         == 경 ==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7 matches
          * 중첩함
          - 중첩 함
          - 내부 익명함는 접근할 없기 때문에 안됨
          * 함 파라메터
          document.write("네임스페이스 안의 함 테스트");
          document.write("네임스페이스 안의 함 테스트");
  • LIB_3 . . . . 7 matches
         WAIT 와 SUSPEND 그리고 FREE 큐로 나누어 질 있다.
         이 함는 스케쥴링을 위한 준비 과정 TCB들을 다 초기화 해 준다.. 겁이 많아서 그냥 다 초기화 해줬다.[[BR]]
         여기서는 FREE 큐중에서 쓸 있는 큐가 있나 알아본다?? 이건 왜 했찌???
         여기서는 MAIN에서 본 듯 태스크를 만들어 주는 함
          // Init the TCB by argument <----- 함에서 얻은 변들로... 초기화...ok???
         음..내가 교도 아니고 스케쥴링이 오에스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접하다.[[BR]]
  • Linux/필수명령어 . . . . 7 matches
         리눅스, BSD계열의 유닉스 클론 계열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X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는 없고, X상에서의
         초기에는 파일을 다룰 있는 기본적인 명령어부터 시작하여서, 실제 시스템의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 tar || 인자로 주어진 파일들을 아카이브로 묵거나, 아카이브를 풀 있다||
         || netstat || netword 상태를 알아 볼 있다. -acep 옵션들을 알아두면 편하다. ||
         || shutdown || 설명이 필요없는 명령어 -_-; 원격으로도 끌 있다. ||
         [Linux] [Linux/필명령어/용법]
  • LoveCalculator/zyint . . . . 7 matches
          ㅎㅎㅎ 위에줄은 단순히 심술이었구.ㅎ 넘흐 잘해놓으셨엉..ㅎ 함나누는 능력이 넘흐 좋으셈..ㅎ
          함가 막 나열되어 있어서 좀 보기는 그렇다... 크크-zyint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도 있지만,.. class로 함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a' 요렇게만 하면 됐는데 ㅋ 아스키 번호를 생각해내는 고는 덜필요가 있겠네요
  • Mario . . . . 7 matches
          * 선형탐색을 하는 문제입니다. 재귀함나, DynamicProgramming을 연습하는데 좋습니다.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있을까요?
         judge할 있는 사이트가 없으므로(자체 제작된 문제입니다) 알아서 잘 풀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지않은 코드 예시(심지어 틀릴 도 있습니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7 matches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CExApp Application; //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만들기위해서는 이를 참조할 전역 변가 필요하다.
         //WinMain() 함는 MFC 의 클래스 안에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API로 윈도우를 만들때보다 간편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excel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동일한 치 데이터를 가지고 서로다른 그래프, 그리고 테이블의 형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를 갖고 있다. 프레임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 {{{~cpp WinMain() 에서 InitInstance() 행, document template, main frame window, document, view 를 생성한다.}}}
  • MobileJavaStudy/Tip . . . . 7 matches
          * System.gc() 함를 호출하며 가비지 콜렉터를 명시적으로 행해 준다.
         이 두개를 안하면 핸드폰이 뻗는 가 있다고 함. 뻗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머 전혀 안해도 무방하겠군..;; --["창섭"]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해도 무시되는 상황이고, {{{~cpp fals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하면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잠시 막을 있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7 matches
         강인, 박영창
         (b) (5 points) Expectation 구하기 - (계산이 굉장히 지저분함. 소점 난무)
         2) 부족한 시간, 랜덤함를 사용할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3번 푸느라 한시간은 보낸거 같다. 니미럴-_-; --[인]
  • MoniWikiPo . . . . 7 matches
         msgstr "편집할 없습니다"
         msgstr "죄송합니다. 특정 메시지가 금지되어 페이지를 저장할 없습니다."
         msgstr "키워드를 추가할 없습니다."
         msgstr "페이지 개"
         msgstr "이름 바꾸고 그 역링크 정"
         msgstr "고칠 없음"
         msgstr "%s은(는) 편집할 없습니다"
  • MySQL . . . . 7 matches
          * Database mysql의 user 테이블을 변경후 {{{~cpp flush privileges}}}를 행한다.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131 MySQL과 Transaction] 테이블 생성시 InnoDB 나 BSDDB 를 사용하면 Transaction 을 이용할 있다. (InnoDB 추천)
         === MySQL Password 함 ===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를 대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단, 3.23 버전대에서만 동작함. MySQL 이 4.1 이 되면서 PASSWORD 함의 구현이 바뀌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 . . . . 7 matches
         || [김상섭허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김상섭허준] || 많이..ㅡㅜ ||
          <name>송생</name>
          <name>송생</name>
         <name>송생</name>
         <name>송생</name>
          <name>송생</name>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7 matches
          담당 : 허준
         #define LC_ALL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모든 카테고리에 대한 로케일 설정을 위한 환경변이다
         #define LC_MONETARY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 표현(천단위 구분 문자, 소점 문자, 금액 표시 문자, 그 위치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define LC_NUMERIC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이 아닌 숫자 표현(천단위, 소점, 숫자 그룹핑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 함 ==
         || 함 || 설명 ||
          /* 로케일을 변경하고 subroutine을 행한다. */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7 matches
          저장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변를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는 써줘야 겠다.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최대공약라는 말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대공약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크게는 같은 알고리즘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 할 있다.
          막힌다는 느낌이 들면, 문제를 다시 이해해본다. HowToSolveIt에서 나왔던 발제를 스스로 해본다. 이번에는 빼먹고 넘어간 조건이있는가?라는 발제를 빨리 했더라면 해결 할 있었을 것이다.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airSynchronization . . . . 7 matches
         하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 한 번에 하나의 개념을 나타낼 있고, 하나의 선을 연결 할 있다.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고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대신할 있다.
          1.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이야기 할 있다.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 전체적인 개념과 연관관계를 직접 볼 있어서, 추가적인 개념 및 연관관계 확장이 용이했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7 matches
         ''ps. ㅡ.ㅡ;; 우리는 저거까지 배우지도 않았는데... 역시 학교업이란 ㅉㅉ''
         의 식을 쓸 있다.
         SportCar, LuxuryCar는 Car를 상속받는 클래스 이므로 IS-A의 관계라고 할 있다.
         따라서 SportCar, LuxuryCar의 인스턴스(instance)가 Car객체 변인 sportCar, luxuryCar에 대입이 가능하다.
         본디 파라메트릭 폴리몰피즘은 상기와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방어적 단을 제공한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리턴해야할 객체의 타입을 인로 준다는 개념이다. ''(C++의 템플릿 같지?)''
         에러역시 방지할 잇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7 matches
         1. 스트링 출력 : 문자열 변에 저장된 문자열과 정형 변에 저장된 숫자를 출력하시오.
         3. 구구단 출력 : 입력으로 임의의 자연를 입력받아 구구단을 출력할 있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6. 스트링 검색 : 특정 텍스트 파일을 열고, 사용자가 입력한 스트링을 검색할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5. 채팅 서버, 클라이언트 : 최소 10인 이상의 동시 접속을 유지할 있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작성함.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7 matches
         a) c언어에서, switch문의 조건 넣는 부분에 모든 ordinal type이 들어갈 있는가?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 C 에서 돌려본 결과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되며, 이는 조건상 left-to-right 로 연관지어서 답을 적을 있을듯함.
         a) 비지역 변의 참조에 Static-Chain 기법에 대한 설명을 할 것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있고[할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7 matches
          * FORTRAN, PL/1, BASIC, Perl 이 언어들의 변 선언시의 공통점은?
          * Perl 은 변에 대해서 위의 언어들과 다른 점이 있다. 어떤 점인가?
          * Floating Point 변의 경우 해당 값에 대해 근사값만을 표현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경우는 1. string (char array) 으로 애뮬레이션 한다. (단점도 썼음. 계산뒤의 메모리할당 문제와 실제 산술연산 계산을 위한 형변환시 cost가 많이 든다 등등) 2. long integer 2 개로 앞의 32 bit 는 유효숫자를, 뒤의 32bit 는 지를 표현한다. (2^-31 ~ 2^31 * 2^-31 ~ 2^31 까지 표현된다라고 썼는데, 실제론 저 숫자들을 다 표현할 가 없겠군. 2^31 1024 * 1024 * 1024 * 2 니까 약 10억. 즉, 자리 표현도 10억 이후부터는 precision 유효숫자를 다 쓸 없을테니) 아.. 풀고나니 잘못생각했군. 흑; --석천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7 matches
          * 각 파싱(parsing) 함는 리턴하기 직전에 해당 non-terminal이 검색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를 출력하여야 한다.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 next_token, 문자열 변 token_string, 함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이다.
  • ProjectAR/ThinkAbout . . . . 7 matches
         엑션 RPG의 충돌 처리가 미숙하면 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 있다. 이 게임의 주가 될
         이미지 출력의 속도는 느려질 밖에 없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다면 게임의 재미가 그만큼 반감되기
         때문에 속도를 얼만큼 올릴 있을지도 큰 문제이다.
          - 속도는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고 텍스쳐의 크기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있다. --선호
         층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의 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아이템에 정령이 깃드는 시스템을 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있다. (정령 두개
         '''추후 더 생각나면 추가, 정을 할 계획'''
  • ProjectCCNA/Chapter5 . . . . 7 matches
          * ip주소는 2진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하면 남은 ip주소가 얼마 없음
          이를 십진로 표현시 0.0.0.0 ~ 255.255.255.255
          *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스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와 제일 큰는 사용불가.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는 순계산-2해줘야함.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하여 서브넷 네트워크를 구성(=서브네팅)할 있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7 matches
          DIB와 관련된 전역 함
          클립보드를 위한 전역 함
          // 이미지 가로는 4의 배로 저장됨으로 값을 더 더합니다.
         내 생각엔 SpikeSolution 과정에서 중복된 코드가 나올것 같고 나중에 이것들을 묶어서 단순한 설계를 구현시킬 있을 것 같다.
          오 신기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우리조는 선택도 할 있네 대단한조 ;; --["neocoin"]
         * 배포 계획 립 회의
          * 필요한 조사를 행한다.
  • ProjectVirush/Rule . . . . 7 matches
         * 명령을 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개체에 비례하여 특정 조직에 손상을 입힌다.
         * 나이를 먹는다. 나이가 많을 록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 숙주는 기본적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고 한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도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7 matches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행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 행 해보다 안되면 뭣좀 적어. 나혼자만 적기 심심해 T_T --상민
         만들어서 InfoManager가 최초 생성시 앞의 두개를 행하도록 하는데 위치는
         좀 아쉽네 ... 일단 자네가 시간이 없어서 어쩔 없으니 할 없는 일이겠지
         데블스 캠프가 끝난 이후, 혹은 데블스 캠프 중에 이루어 질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럴경우 디자인의 설명에 청자가 서로 팀이가 아니라 듣고 싶은 사람 모두로 지정할도 있을 것이다.
  • RandomWalk/손동일 . . . . 7 matches
          int x = rand(); // rand()함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하는 함입니다.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있는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있고
         //함를 부르면 되겠다...
         // 배열에 있는 숫자를 출력할 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인원 : 김경 김준석 김태진 서지혜
         === 어디서 연습할 있나? ===
         -틀렸으면
         {}중괄호 == 갯 지정가능. {0,2} 이면 0~2개사이의 갯를 찾음.
         ()소괄호 == 명령들을 |로 여러가지 나타낼 있음.
         답이 절대 적인것은 아니고, 효율의 차이는 있을 있음.
  • STL . . . . 7 matches
         || ["STL/vector"] ||배열을 대체할 있는 자료구조||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서 프로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 있다. --["상민"]
          그렇죠.--; --["인"]
          DeleteMe) 인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로 만들기, 쉬운말, 쉬운 예제로 고치기) 결과 ["인"]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EffectiveSTL"] 외부로 빼기(["인"]가 했음) --["neocoin"]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7 matches
         대략 연습장에 열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20분 정도 코딩.
          * 열에 대한 일반식이 있을까?
          * k 값 대비 f(k) 값을 훨씬더 많이 알아낼 있을텐데, 이를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binary search 로 바꾸고 나서도 역시 오래걸림. 다른 검색법에 대해서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함 호출을 할때를 생각.
         열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하는 경우 앞에서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임을 생각하게 됨.
         행 시간 : 1000000000 기준 0.95초(with psyco) 2.18초(without psyco)
          * 하지만, 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임. 그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7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증좀 받을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간이영증을 요구했더니 서랍장에서 주섬주섬 꺼내 한장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하나도 적혀있지 않았음. -_-;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 SpiralArray/Leonardong . . . . 7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행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지난 번 리팩토링 대상이었던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리팩토링 했다. 테스트 케이스와 Array클래스는 쉽게 리팩토링 할 있었다. 하지만 Mover클래스를 손대는데 오래 걸렸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코드 안에서 헤매기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있을 것이다.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7 matches
          * 곰곰히 관찰해본 결과 소 3개의 합으로 웬만한 를 다 만들 있다는 것을 알았다.(모든 를 만들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제일 큰 소를 하나 구하고 나머지 값을 소 3개의 합으로 나타내었다.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7 matches
          Menu m2 = new Menu("점");
          MenuItem diff2 = new MenuItem("중");
          MenuItem diff3 = new MenuItem("고");
          Label l1 = new Label("점 ");
          else if(e.getActionCommand()=="중")
          else if(e.getActionCommand()=="고")
          // bo.l1.setText("점 : " + String.valueOf(v.size()));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7 matches
         멀린이 점심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있는 가장 큰 원탁의 반지름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케이스의 개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정해도 된다.
         여기에서 r은 정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있는 원탁의 최대 반지름이며, 소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허준 || C++|| ? || [TheKnightsOfTheRoundTable/허준] ||
  • TowerOfCubes . . . . 7 matches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를 나타내는 정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있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7 matches
         보편과 특
         뭘 가르쳐야 하나. 나는 특를 통해 보편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를 가르치느라 보편이 가리워지면 안된다.
         WardCunningham은 이런 말을 했다.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봐라. 복잡하고 큰 걸 만들다 보면 중요한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버릴 있다.
         대학에서는 특히 보편을 배워야 한다. 소학이 아니고 대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편은 특를 통할 때에 맥락을 갖는다.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있다.
  • UploadFileMacro . . . . 7 matches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업로드가 성공하면 업로드된 파일을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연결할 있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기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장자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있습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있을 것입니다.
  • VisualStudio . . . . 7 matches
         학교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우 교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기로 최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있다. )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 있다.
         VS.net 에서는 프로젝트 상위 개념으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6.0도 그랬나? WorkSpace라는 녀석이 있었던듯... 아무튼~). 여러 프로젝트를 한 솔루션에서 관리하는 게 상당히 편해 졌더군요. 시작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프로젝트의 컴파일 순서를 결정하는 일도 할 있고요.
  • WhatToProgram . . . . 7 matches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 WikiSandBox . . . . 7 matches
          * 여기서는 실제로 "?" 표시를 누르고 한글로도 링크를 만들 있는 ExtendedWikiName 을
          * 주의하실 점은 페이지이름에 공백, 특문자 등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는_이런~
         Heading 모양에 따라 계통 (hierachy) 을 알 있으시죠? Table 하나 보고 갑니다.
         == 처음 위키에 접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 ==
         아래 목록들은 일어나기 쉬운 '실'입니다.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때, [페이지이름] 에 공백, 특문자를 넣는다.
          * 어떤 페이지에서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지 내용을 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ZP도서관 . . . . 7 matches
         || XML-RPC || 사이먼 로렌트 외 || O'REILLY || ["구근"] || 한민 역 ||
         || 암호의 세계||.||류상민, 물푸||교양:취미,학||
         || 예찬 || 미셸 투르니에 || 이선우 || 필 ||
         || 죽음의 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1002"] || 아우슈비츠 후기 & 로고테라피 심리학 ||
         || 참을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 물푸 || 교양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알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Log . . . . 7 matches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JSP에서 자바빈을 써야하는데 WEB-INF에 classes에 클래스를 넣을가 없어서그러는데 어떻게 쓸 있게 해주세요. --["광식"]
          * sshd 만 돌린다고 해서 SSH 파일 교환 쉘은 사용할 없는건가요? ssh_config 파일 정해도 잘 안되던데... ["임인택"]
          * Q : domain 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ZeroPageServer"] 에서는 user.domain 으로 자신의 home directory 에 접근할 없습니까.? 또 이것은 관련없는 질문인데..-_- 저렇게 셋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named.conf 랑.. /var/named 에서 관련파일 다 정했는데도... username.domain.com 에 접속을 하니.. www.domain.com 에 접속이 되는군요..-_- - ["임인택"]
  • ZeroPage소개 . . . . 7 matches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구나 와서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Lovely]boy^_^/Book . . . . 7 matches
          * Visual C++ 6.0 일명 눈깔책(영진출판사) - 처음엔 잘 나온 거 같더니 갈록..--;
         == 학 ==
          * Discrete Mathmatics - 학교 이산학 교재 - 업 말고는 안봄
          * 선형대학 - 학교 선형대학 교재 일명 파란책 - 역시 먼지만 쌓여감
          * 그외 만화책 다 - 만화책 빼고 다 먼지..--; 만화책도 옛날부터 샀단거 다 모았다면 지금쯤 300권은 되지 않았을까..--; 요즘엔 와레즈를 주로 애용함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7 matches
          * 지, 로그, 팩토리알, 피보나치 열 등등
          * 열(Series), 급(Summation), 학적 귀납법(Mathematical induction), ... 이건 좀 생소해 보이는데.. 무슨 렴성 판정하는거 같다.(Bounding the terms), 적분
          * 집합, 함, 그래프, 트리
  • html5/VA . . . . 7 matches
          *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있다.
          * loop, controls, autoplay 등을 통해 재생 속성을 설정할 있다.
          * width 와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지정할 있다.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미지 URL을 지정할 있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 있다.
  • html5/video&audio . . . . 7 matches
          *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있다.
          * loop, controls, autoplay 등을 통해 재생 속성을 설정할 있다.
          * width 와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지정할 있다.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미지 URL을 지정할 있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 있다.
  • radiohead4us/Book . . . . 7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 있다고 한다!)
  • snowflower/Arkanoid . . . . 7 matches
          2. 벽돌을 깰 있다.
         자 오늘도 정!
          1. 바와 공이 충돌했을때 속도변화
          2. 45도에서 충돌하도록 정(문제는 각도.. 135 + 90 = 215 ??)
          4. 기타 자잘한 것들
          5. 점계산
  • 가위바위보/성재 . . . . 7 matches
          cout << "이선호의 이긴 는 " << win <<"번이고," <<endl
          <<"진 횟는 "<< lose <<"번이고,"<< endl
          <<"비긴횟는 "<< moo <<"입니다."<<endl;
          cout << "\n\n"<<"강인의 이긴 는 " << lose <<"번이고," <<endl
          <<"진 횟는 "<< win <<"번이고,"<< endl
          <<"비긴횟는 "<< moo <<"입니다."<<endl;
  • 가위바위보/영동 . . . . 7 matches
         //가위바위보 승패 계산 프로그램
          cout<<"sunho의 승: "<<sunho_win<<endl;
          cout<<"비긴 : "<<sunho_draw<<endl;
          cout<<"sunho의 패: "<<sunho_lose<<endl;
          cout<<"insu의 승: "<<sunho_lose<<endl;
          cout<<"비긴 : "<<sunho_draw<<endl;
          cout<<"insu의 패: "<<sunho_win<<endl;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7 matches
          * 주제가 같은 여러 페이지가 생긴다면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서핑처럼 자료를 찾는 고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2년 정도 위키를 쓰면서 그런 고민은 크지 않았습니다. 현제 ZeroPage 에서 사용하는 위키는 정리하는 사람 자체가 적어서 경험하지 못했을 있습니다. 사람 가 많은 [노스모크]에서도 못느껴봤습니다. --NeoCoin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7 matches
          EX> 강신청프로그램, 도서관 좌석예약 프로그램..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지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있다.
          * 한 사람(Actor)이 한 순간에 한 장소에서 행할 있는 업무인가.
          * 대안흐름 : 기본 사용 시나리오중 분기가 발생할 있는 경우
          * 예외흐름 : 기본 사용 시나리오중 예외가 발생할 있는 경우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7 matches
         서버에서도 메세지를 보낼 있고, 클라이언트에서도 메세지를 보낼 있습니다.
          printf( "클라이언트 연결 락 실패\n");
         이전에 작성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스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정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join이 없으면 자원이 해제가 되지 않으니 메모리 누가 생길 겁니다. 그래서 저는 join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printf( "클라이언트 연결 락 실패\n");
  • 글로벌CEO . . . . 7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업평가]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7 matches
         == 최대공약 ==
          '''컴파일러''' - gcc 컴파일러는 사용된 function을 확인하여 필요한 header file을 자동으로 include 해줍니다. 또한 gcc 컴파일러는 타입이 선언되지 않은 변는 int형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인해서 main의 본래 형식은 int main(int,char**)이지만 변형을 선언하지 않으면 두번째 인자도 int형으로 처리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 없이 두 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가 같을 시 두 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덜덜덜 . . . . 7 matches
         예시는 제 페이지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한게 답은 아니지요 할있는방법은 다양하니까요 ^^ 아까 희경이형말처럼
         for문 하나로도 짤있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답이 나오길 기대해볼게요 ^^
         아! 여기 위키에 남기시면 저 이외에 다른분도 답변해 주실 있으니 좋겠네요
         ||[박진]||ddury05골뱅이hotmail.com|| :) || :) || :) || :) ||
         - 출석부는 선생님전용입니다 ㅋㅋ 엠에스엔 주소빼고는 건들지 마욧!!! 교님 출석부한번 건드려봐요 어떻게대나 ㅋ
         [DevCppInstallationGuide] // 인스톨 가이드 입니다. <- 필!!
          위키는 누구나 정 가능합니다. 틀린 정보는 고치면 되겠죠~ :) - [톱아보다]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7 matches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농활덕에 마지막날만 참여했는데, 4일동안 플그램 짠것들을 보니까 못온게 아쉽네요 [임민]
          * 하루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서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민]
          * 자 모두 열심히 하겠다는 말.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인]
          * 모두모두 고하셨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7 matches
          * 노민: 방학의 첫단추를 잘 끼우는 의미
          * 임민: 회원끼리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 장
          * 김기남: 후회하지 않고 잘 했단 느낌을 받을 있는 곳
          * 문보창: 뭔가 얻어갈 있는 곳
          * 황재선: 45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해낼 있는 곳
          * 이슬이: 2학년 되면서 숙제를 혼자서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공부해서 숙제를 혼자서 할 있도록.
          * 임영동: 정회원이 될 실력과 자격을 가질 있도록.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7 matches
          * dir() : 인에 객체를 전달하면 객체 내에서 사용할 있는 함 리스트를 리턴한다.
          * help() : 인에 전달된 명령에 대한 설명을 보여준다.
         input 치형 입력
         === 치형 ===
         내부적으로 해쉬(hash)를 이용하여 자료를 저장한다. 빠른 속도로 자료를 찾을 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7 matches
         || 19:00-24:00 || 객체지향 || 허준, 이창섭 ||
         || 03:00-06:00 || MFC || 이선호, 강인 ||
          * 준비 도우미 : 준, 창섭
          * 준비 도우미 : 선호, 인
          * 올해 예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비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마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주렴. -[창섭]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7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유용안,이규완,송
         문법,함,MSDN,SVN,SSH,파일입출력
         || 송생 || 김정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 문법 || 함 || MSDN || SVN,SSH || 파일입출력 || 계정 및 따로 공부 ㅋㅋ ||
         ||pm 08:00~09:50 || 문법 || 송생 (05) ||
         ||pm 10:00~12:00 || 함 || 김정현 (01) ||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도 잇음. -_-;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7 matches
          * [김준석] - 이외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Short Coding & ACM - 김경 ==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7 matches
         || 장혁 || robocode || || ||
         || 09 || 박준호, 이창원, 박근, 서민관, 박성현, 강소현, 임환 ||
         || 08 || 김홍기, 장혁, 송정규, 남궁영 ||
         || 07 || 김경 ||
         ||pm 01:00~02:00 || robocode || 장혁 ||
         ||pm 02:00~03:00 || robocode || 장혁 ||
         ||pm 03:00~04:00 || robocode || 장혁 ||
  • 데블스캠프2011 . . . . 7 matches
          * 월~ : 오후 1시 ~ 오후 10시
          || |||| 27일(월/낮) |||| 28일(화/낮) |||| 29일(/낮) |||| 30일(목/밤) |||| 1일(금/밤) || ||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10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wiki: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셋째날 (요일)]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7 matches
         CFile 클래스 내의 Write() 함를 이용해서 'A' ~ 'Z' 까지 써 넣는 함 (OnWriteFile())와,
         파일에 쓰여진 'A' ~ 'Z'까지 불러들여서 화면에 출력하는 함 (OnReadFile()) 함이다.
         위의 OnWriteFile()에서 쓰여진 Open() 함와 Write() 함를 쓰게 될것 같다.
         기본적인 Read() 함도 사용할 것 같다.
  • 마이포지셔닝 . . . . 7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도 없다. '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7 matches
         완벽하게 만들는 없어도. 사람들은 어떠한 순서로 공부했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컴퓨터과학 혹은 컴퓨터공학을 효율적으로 할 있는 일련의 과정(커리큘럼이 되나요?)을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연 페이지인가요? --["데기"]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7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에서 약간의 꼼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행하게 된다.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열을 거꾸로 해주는 STL 함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열을 거꾸로 해주는 STL 함
         // 확장문자를 위한 전처리 함
          // str[i]는 char. 하지만 이것이 확장문자의 일부라면 음가 담기게 된다.
  • 빵페이지 . . . . 7 matches
          * 팀장 : 임민
         [빵페이지/소출력]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민
         어어~~빵페이지 내가 이름지어줬는데.ㅋㅋㅋ;;제로페이지도 하고싶은걸..ㅋㅋ민행님~화이팅!!^^-똥꾹(인국)
          *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고칠 있을까요??
          갑자기 왜 그러는지 알가 없어서.. 다시 설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해결책을 몰라서 ㅜㅜ -정욱
          * visual c++ 옵션에서 format -> 폰트 설정을 다른것으로 바꿔 보세요, 다른 툴의 경우 이런식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 민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7 matches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바로 이거다.. 옛날부터 생각은 했는데 실천을 못한거.. 나는 나일 뿐이다. 그 누구보다 못한 나도 아니오 그 누구보다 잘난 나도 아니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정의하는 나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서 정의할 있는 나이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7 matches
          * %d: 십진 표현, %e: e 표기법 표현, %c: 문자 표현, \n: 행 바꿈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c 문자를 표현 %d 십진 나타냄.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s/findings) ===
          * 강사형의 시간표가 워낙 빠듯해서 업이 오래 진행되지 못한점, 아쉽습니다...
          * 위키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못 쓰는 게 당연한 일... 쓰다보면 다들 익숙해질거야 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2회차라니 빠른데!! - [김경]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7 matches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나 출력하는 것 때문에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못했다. 미리 미리 출력을 해둘 껄 그랬다. 이번 새싹 교실에서 배운 for문 덕분에 정규 업 과제를 잘 할 있을 것 같다. 근데 용운아 이미 너 새싹 선생님 같음 ㅋㅋㅋㅋ - [송치완]
          * std:: 선언을 안했네요 ㅠㅠ 정ㅠㅠ - [장용운]
          * '고바기'라는 변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7 matches
         = 업 내용 =
          * 자료를 처리할 때, 많은 변를 각각 선언하거나 코드를 나열하는 것보다 배열을 쓰면 편리합니다.
          int A[10]; // 정형 데이터 10개
          * A[n]으로 선언할 경우 첨자는 0 부터 n-1 까지 쓸 있습니다.
          * 원하는 원소에 즉시 접근할 있습니다.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도 있습니다.
  • 송년회 . . . . 7 matches
         송년회 회비로 10만 9000원 입. 사용.
          예약 당연히 필요하다. 올 만한 사람 의 2/3 정도로 예약 하면 될 듯 하다. --재동
         || 01 || 강인 이상규 신재동 ||
         오실 있으십니까??
          네. 혹시 시간되셔서 오실 있게 되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몇몇 메일은 내용이 조금 다를 있습니다. - [이승한]
          미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고했어요 --[강희경]
  • 송지원 . . . . 7 matches
          * 재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 [ZeroPage성년식] - 기획단 참여. 책자 편집 및 금(?).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지원, 성화]
          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스캠프2009/요일/JUnit])를 주제로 세미나 진행.
          zeropage 신서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 [데블스캠프2008] - 화,,목,금(마지막 세미나, 총화) 참여
  • 아젠더패턴 . . . . 7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하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있는 기회를 준다.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스케줄을 정할 없으며, 사람들은 모임을 적절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용하라.'''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행할 있다.
  • 여섯색깔모자 . . . . 7 matches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속한 회의를 할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 있습니다. --NeoCoin
         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위시리스트/130511 . . . . 7 matches
          * A4용지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기때 더 신청할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1, 2 / 저자 : 한승훈 / 한빛미디어 -[장혁]
          * 24인치 모니터 (중요도: 2) : 필요하긴한데 다음 학과 기자재 신청땐 모니터가 새로들어올 도 있으므로.. -[김태진]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지원을 잘해주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하는건 왠지 내가 할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정은 하지말고. / 물품신청란에 책과 그외를 구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고한종]
          *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기자재 항목은 물품 신청 과정에서 임의로 정해질 있습니다. - [김민재]
          * 방향제나 모기향 같은 물품들은 과총(??) 등에서 '재료비' 명목으로 사용될 도 있을 것 같은데..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도 있지요. - [김민재]
  • 위키요정 . . . . 7 matches
         관련한 기술들을 NoSmok:WikiGardening 에서 참고 할 있다.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구나 [위키요정] 될있고, 누구나 되기를 권장한다.
         Wiki:WikiGnome 과 [요정]을 살펴보아, 외국 동화중 밤중에 구두를 고치고 가는 요정을 의미하는 것 같다. 과거에는 밤중에 구두를 선하는 그림이었다는데, 그림이 바뀌었다.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정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음계연습하기 . . . . 7 matches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맞습니다. 제가 통기타 동아리에서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로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과 녹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7 matches
         (정) 일의 자리의 "일"을 제외한 함 (주석문 추가)
          int count=0; // 자릿.
         아무튼 이 소스를 한달뒤에 정하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됨.
         C언어의 장점인 효율적 함 구성까지 떨어짐.
         재사용은 가능하지만 정 불가능 코드로 스스로 선언하겠음. 키키.
         소스 정할바에 새로 짠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7 matches
         --------------------------------지뢰 생성 함 시작--------------------------------
         // 지뢰 생성 함
         // srand(GetTickCount()); 를 이 함 밖에서 행한다.
          int base = 0x1E; // 가로길이 (30) <- 원래 main_func()의 매개변로 받아온다.
          int count = 0x0A; // 지뢰 갯(10)
         --------------------------------지뢰 생성 함 끝--------------------------------
  • 자리수알아내기 . . . . 7 matches
         어떤 정 n이 몇 자리인지 알아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알 있을까요?
         좀더 일반화해서도 생각해볼 있습니다. 어떤 정 n이 b진법으로 몇 자리인지 어떻게 알 있을까요?
         || 작성자 || 작성언어 || 개발시간 || 코드&변테이블 ||
         || 나휘동 || Haskell || 10분 || [자리알아내기/나휘동] ||
  • 장용운/곱셈왕 . . . . 7 matches
         당시 문제에는 변 y에 저장된 값 38을 왼쪽 쉬프트 연산자(<<)를 사용하여 2칸 옮긴 결과를 출력하게 했는데,
         해당 변는 자료형이 short형이므로 16비트로 계산하면 38*4가 되어 152가 답이 되는 문제였다.
         허나 [장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로 변환하던 과정에서 문제를 8비트로 풀이하게 되었고
         38<<2 = 10011000 = 음
         너무 개인 위키처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페이지는 그렇다쳐도 멀티게이라는 페이지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외부 링크로 충분할 것 같아 페이지 지우고 구글 번역을 링크했습니다. - [김경]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경]
  • 정모/2004.11.16 . . . . 7 matches
          * 듣는 사람도 책을 읽은 사람의 압축된 내용을 들으면서 책의 내용을 짧은 시간에 흡 있지 않을까요??
          * 발표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따로 공지를 하고 사람을 모아야 하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도 있을 것이다.
          정기적으로 모인다 : 한달에 한번은 지나치게 많은 발표자인해, 듣는 사람들이 기다리다 지치게 될 도 있다. 시로 소집한다는, 말이 쉽지 참여도가 떨어질가능성이 많다.
          발표형식은 자유롭다. : 실험 적인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할 있지는 않을까요?? 발표에는 꼭 프로젝터가 필요한건 아니니까.
          * 우회원을 선정한다.
  • 정모/2005.4.4 . . . . 7 matches
         신입생 : 매우다. 기록된 인원은 41명
          * 강의를 해주실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굳이 큰 돈을 들여서 SSP 지원을 받는것 보다는 SSP 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할 있는 방법은 많다. (ex:OpenSource) 다른 시각에서 지원책을 찾자.
          * 우리준에서는 이걸 소화해 내기 힘들것 이다.
          * 공대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이왕 지원되는 거라면 좀더 학회에 유용할 있는 방향으로 가보자.
          * 학회실이 생기면 좋을것이다. && 교실없는 전임교님도 있는데....
  • 정모/2011.4.4/CodeRace . . . . 7 matches
         = 레이튼 교와 함께 하는 CodeRace =
          * 배를 타지 않고 강을 건널 없다.
          1. 레이튼 교가 A마을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B마을로 간다.
          1. 레이튼 교가 A마을에 있다면 B마을로, B마을에 있다면 A마을로 간다.
          1. 루크는 어려서 혼자서는 배를 탈 없다.
          1. 나쁜 아저씨는 레이튼 교가 없으면 루크를 강에 던져버린다.
          * [정모/2011.4.4/CodeRace/김경]
  • 정모/2011.7.25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정의정], [박성현], [박정근], [김정욱]
          *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경이와 지원이가 1:1 대화함.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가ㅜㅜ - [김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2.8.1 . . . . 7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17기 [김경] 학우의 OMS - Project Estimation
          * 김준석, 변형진, 김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실습(요일) - jQuery 객체 분석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로그인 시스템 분석했고, 희망도서를 신청하거나 신청취소를 할 있음.
          * Creative Club - 공모전 지원 외부 사업, Zeropage를 어떻게 유명하게 만들 있는가. 위키 변경에 대해 논의함.
          * 교님 만나고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스터디도 중간중간 빠지고 정모도 늦고...... Planning poker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3.1.15 . . . . 7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 후보3 장혁
          * A(장혁) : 하는거 봐서요.
          * Q(장혁) : 학회교류에 대해서
          * A(장혁) :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함.
         11고한종 - 08장혁 - 11심재철
          * 아하! 게시판에 질문하면 되는거였구나ㅋㅋ 그럼 게시판으로 내용 옮겨감ㅋㅋ - [김경]
  • 정모/2013.3.25 . . . . 7 matches
         [정종록],[장혁],[임환],[고한종],[이병윤],
          * [김홍기] 학우의 "그나마 졸업생으로서 신입생에게 말해줄 있는 ???? 겉핥기"
          * 아직 업도 안 한 반
          * 튜티들도 위키를 사용할 있게 위키 사용법을 알려 주세요.
          * 현재 참가자 : [장혁], [권순의]
          * 민재야 홍병우 교님 같애............ 같은 질문 계속 계속 - [고한종]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정모를 진행할 있게 된듯.. 이제 잘 하겠지? -[김태진]
  • 정모/2013.9.4 . . . . 7 matches
          * 정규 -> 참여를 많이 유도할 있도록 해서 인원을 어느정도 모아(최소 3명정도) 지원을 해주는게 좋을 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경]
          * 소모임방식으로 진행이 될도 있다.
          * 외부 유입에서 문제가 생길 있으므로 조심하는게 좋다.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최하는거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 있어서 소모임방식으로 주최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있습니다.
  • 졸업논문/요약본 . . . . 7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있다.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7 matches
         중위가 먼지 몰랐다..;;ㅁ;;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앞과 뒤의 합이 같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함로 빼내버렸다. 에잇.. 뭐 될데로 되라지~~ 휘적휘적 귀찮다구..ㅎㅎ
         그래도 뭐 나름대로 MAX_NUMBER에 3이외의 값을 넣으면(단 홀! 아닐경우 정확한 가운데 값이 아니닷! ) 여러가지로 늘릴 있다.^^
          변 테이블 왜 안지었어 ! ㅋㅋ- 허아영
          └아..변테이블.. 만들어야 하는군..ㅎㅎ 못봤으..ㅎㅎ 내일 만들어 놓을께.^^ - [조현태]
         [LittleAOI] [중위구하기]
  • 지금그때2005 . . . . 7 matches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가 없습니다. --[강희경]
          자봉단장에게 회의를 옮겨줄 있냐고 물었더니 생각해본다긴 했지. --[Leonardong]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요일은 작정하고 마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문과대의 강의실을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제 친구를 통해서라면 문과대(서라벌홀)의 강의실도 빌릴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질문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 지금그때2006/홍보 . . . . 7 matches
         || 홍보단 || 재학생 || 신입생 ||
         송생이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책임자 저학번(05,06) 정현선배,휘동선배 (04~98)송생,허아영,조현태.
          - 나머지는 생이 담당인데, 답장이 하나도 안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아영
         홍보대상: 교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교님에게는 찾아 뵈서 홍보한다.
         교님 책임자 허아영.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7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있지 않을까?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꼭 나이가 많은 사람만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하고 바랄 있는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학년에게는 2학년이나 3학년의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나는 학교에 의존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스스로 찾아하고 교재나 교의 권위를 무작정 따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7 matches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고서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식으로 변환시킬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있고,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 정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없지만,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문제풀기에 용이하다 이말씀이시죠? ㅋ
          * 이렇게도 풀 있군요 - 김태훈[zyint]
         [최소정의합] [LittleAOI]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7 matches
         n을 ++ 하고 출력해 버렸음. !! 그래서 1 큰 가 출력되었다.
         >>>정시
         이부분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행하면 n이 1이 크게나온답니다.^^
          - 실했군요~ 고치겠음 ^^ -[허아영]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흠. 아직도 돌아가고 있어요 -.- 루프가 무섭네요. 큰 에서도 빠르게 돌아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봐야겠군요.. -[허아영]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7 matches
          * [인]
          * [진]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또한 될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이번주 목욜(8/7)은 업 없습니다.
          * 대근이 말고는 스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정하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하기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고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
          * 숙제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모든지 선택이랍니다..^^ 인행님, 어제 밤샜고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충분히 쉬운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하려는 노력도 안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하다 만거라도 가지고 와바라.--[인]
  • 파스칼삼각형 . . . . 7 matches
          숫자를 2개 입력받습니다. 한개는 행의 번호, 한개는 열의 번호입니다. 결과는 행과 열에 존재하는 파스칼 삼각형 를 출력하면 됩니다.
         || 도전자 || 총개발시간 || 소스라인('''주석제외''') || 사용언어 || Source ||
         || [김경] || 15min || 29 || Python || [:파스칼삼각형/김경#s-3 파스칼삼각형/김경2] ||
         || [김경] || 6min || 14 || C || [파스칼삼각형/김경] ||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7 matches
          // 변명이 아름답지 않나요?^^*
          if (yol==1) //행이 1일때를 하는게 옳으나, 그때는 열이 반드시 1이고 이렇게 하는것이 연산을 줄일 있어서... 가독성 없음;
          * 변명 이쁘구나 ㅋ 설정이구나~?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구나 -_-;; 신기하다 =0=;;; [정민]
          └ ㅎㅎㅎ 고등학교 학이라우..ㅎㅎㅎ - [조현태]
          └ 흐 신기하다ㅠㅠ 변명 쎈쓰 멋지다ㅋ - 태훈
          └;; 네 소스랑 같은 알고리즘 이잖아..;; 뭐가 신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명은 정말 이뽀..ㅎㅎ - [조현태]
  • 포항공대06입시 . . . . 7 matches
          2배 또는 3배.
          서류 전형 점가 구술 전공 점에 영향을 끼치지 않음.(통과면 다 같음)
          컨셉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있는지 본다.(그냥 외우는것 걸러내기)
         교님마다 티오가 2~5명. 미리 컨택을 해서 가는것.
         미리 컨택을 하는것이 좋을 있다.(그만큼 열정이 있다?)
  • 허아영/Cpp연습 . . . . 7 matches
         어떻게 코딩했었더라? 얼마만큼? 나의 실력은 얼마나 늘었지? 를 잘 알 없기에, 잘 알 있는 "연습코드의 집합"을 또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C언어도 많이 부족하지만, C++는 저한테 더욱 새롭기 때문에 실도 많이 범할 것 같아요.
          아직 C++을 C준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을 공부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반대로 C++의 형식은 소스를 재활용할 있는 가능성이 높고.. 버그가 적게 생기거나 디버깅이 쉽다는..ㅎㅎ
          strcpy(subject_name[1], "학");
  • 호너의법칙 . . . . 7 matches
          * 다항식을 처리할 때, 곱셈과 덧셈 횟를 출력.
          * 이왕이면 곱셈과 덧셈 횟를 적게.
          X 값을 정로 받아들인다.
         곱셈과 덧셈횟를 줄이라는데, { ... ((anX + an-1)X + an-2)x + ... a1 }X + a0 모양으로 정해진게 아니었던가..;;ㅁ;;
          그리고 Xn-1는 X의 n-1승 맞음. 곱셈이나 덧셈을 줄이라는 말은, 아마 최소의 항 를 가지게 하는 것 같음.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 1002/책상정리 . . . . 6 matches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 압축방법의 도입 - 압축의 방법으로는 일반압축기법을 이용한 압축과 손실압축법이 있다. 그리고 공간의 Optimizing 을 생각해볼 있다. -_-a 전자의 경우 부피줄이기, 중자는 스크랩, 후자로는 공간활용법을 생각할 있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2006동계MT . . . . 6 matches
         허아영 조현태 김상섭 남상협 이선호 나휘동 문보창 김태훈 김민경 송생 한유선
         송생 :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구요! 너무너무 고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장 아영이에게 고했다고 모두들 박 -ㅅ-)// - 태훈
         태훈아 내싸이 우리둘이 찍은 거 있다.ㅋㅋ -
  • 2010Python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경], [윤종하]
          * 14일 요일
          * 다음시간에는 무슨 내용이든 5분 발표 할 있어야함. 발표 못하면 노래라도 해야함.
          * [김경] - [http://wiki.zeropage.org/wiki.php/%ED%8C%8C%EC%8A%A4%EC%B9%BC%EC%82%BC%EA%B0%81%ED%98%95/%EA%B9%80%EC%88%98%EA%B2%BD#s-3 파스칼삼각형/김경2]
          * [윤종하]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고리즘을 정하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3N+1Problem/김회영 . . . . 6 matches
          int n1; //입력받는 1
          int n2; //입력받는 2
          cout<<"적당한 두 를 입력하세요 ( 단.n1<n2 )"<<endl;
         int check(int n)//사이클의 길이를 리턴하는 함
          if(temp==0)//temp값이 짝라면..
          else //temp값이 홀라면..
  • 3N+1Problem/황재선 . . . . 6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를 제거하고 지역변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5인용C++스터디 . . . . 6 matches
          * 모임시간 : 매주 월요일, 요일 오후 3시
          * Player 4 ( X-( X-( :D :D :D ) : [노민] - 붐버맨, 섯다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노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노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노
          || 노민 || [http://zeropage.org/pub/upload/seockda_SM.hwp] || . ||
  • ACE . . . . 6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서도 나와있기는 한데 번역이 깔끔하지 않다. 곽용재씨가 감했다고 해서 약간 믿었는데. 하지만 원서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있을듯..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6 matches
          * 공학인증을 뺄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았다. 태진이형은 지략가 - [권영기]
          * 스미스 로 자신감을 회복합시다.
         정렬 (합병정렬, 퀵정렬, 힙정렬, 버블정렬, 선택정렬, 삽입정렬, 기정렬)
          * G번 문제, H번 문제와 J번 문제는 다시 한 번 본다면 풀 있을지도..
         빨간점을 연결할 있는 파란점은 제일 좋은 조건일때가 ..
          * 히스토그램 문제 필
  • AnEasyProblem/강소현 . . . . 6 matches
         bit 연산이 익숙치가 않아, 10진 -> 2진 변환해서 배열에 넣었습니다ㅠㅠ(끝내고 다시 반대로..;ㅁ;..이런 비효율적인!)
          * printJ 함 내에서 while(num<bin.length-1)문의 1을 빼주지 않아 bin[num+1]가 index bound of exception이 났었습니다.
         || 자연 I || 기대한 값 || 실제 값 ||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서 10진를 2진로 표기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AnalyzeMary . . . . 6 matches
         주변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일을 하는 듯 하면서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서 끝난다. 그러면서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없을까 한탄하고, 곧 까맣게 잊는다.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 있었다. --NeoCoin
  • AseParserByJhs . . . . 6 matches
         #define PV_NUM "*PHYSIQUE_NUMVERTEXASSIGNMENT" // 전체 PV 개. 별로 의미 없다.. 본 개개에 할당된 PV가 필요하므로..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와, 연결된 피지크 정점 개를 카운트하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static vec3_t PickedPoint[2]; // 위의 함에서 계산한 결과가 저장된다.
          pNodeList [i2]->AddChildNum (); // 부모의 자식 카운트를 1 늘림
          // 각각의 본에 할당되는 PV의 개 count
  • CNight2011 . . . . 6 matches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6 matches
          일단 소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인지 확인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CarmichaelNumbers]가 뭔지 몰라서..인터넷에서 뒤져본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소의 곱이었던 관계로 그 부분도 추가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심심 하면 새침한 표정으로 나타나는 변크기 초과오류 아가씨..
          이 아가씨를 달래기 위해.. 그간 굴리지 않아서 녹이써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학적 계산을 동원해서..
          아가씨가 입을 있는 크기의 숫자가 나머지로 나오도록 해주었다. 다행히 주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지않아 예쁜 숫자들의 범위에서 끝났다고나 할까..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6 matches
         GUID 생성하기. 파일 이름으로 활용할 있다.
         버퍼에 저장된 문자열을 formatted 화 된 스트링, 로 읽을 있다.
         문자열 파싱에서 아주 편리한 함
         이것을 이용하면 캐쉬할 파일의 이름이 겹치는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잇음.
         늦은 것 같지만... -_-;; 휘동이에게 말해줬다가 실패한 함에 대한 내용올림... scanf가 아니라 sscanf 였음
  • DPSCChapter4 . . . . 6 matches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예상할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지의 일을 행하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기위한 tree구조로 각 object를 구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와 object들의 조합을 일정한 규칙으로 다룰 있게 한다.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장을 위한 함에 대하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Flyweight(189)'''는 많은 의 잘 만들어진 object들의 효과적인 공유를 가능케 한다.
  • DataStructure/Tree . . . . 6 matches
          * Degree : 노드에 딸려있는 Edge의
          * 깊이 k의 최대 노드 = 2^k - 1
          * 레벨 i의 최대 노드 = 2^(i-1)
          * n0을 잎사귀 노드의 갯, n2를 Degree가 2인 노드의 갯라고 하면 n0 = n2 + 1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 트리에 관한 함
  • DermubaTriangle . . . . 6 matches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있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출발하는 집의 번호와 도착하는 집의 번호를 나타내는 정 n과 m이 입력된다. 0≤n, m≤2,147,283,647이며, 이 두 정는 같은 줄에 입력된다.
         입력된 각 줄마다 두 집 사이의 최단 거리를 출력한다. 거리는 킬로미터 단위로, 소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허준 || C++ || ? || [DermubaTriangle/허준] ||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6 matches
         C++로 만들어서 이거 -_-; 해더파일도 라인에 포함돼는건가 =0=
         - 이걸론;; 두번째 문제를 행하기에 에로사항이 꼽히는군요 -_-;; .................결국 못풀었슴미다. ㅠㅠ
          bool ContraryQueen(); //퀸들을 늘려가는함
          void MakeQueen(); //퀸을 늘려가기 시작하는 함
         // 마지막 정한 날자 2006/04/07 //
         // 만든이 : 정민 //
  • ExtremeBear/Plan . . . . 6 matches
          xp를 통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보다 xp프로세스 자체를 배울 있다는게 중요하다.
          * 함 : 동사와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 지역 변,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공대로비),화(신피),(공대로비) 오후 5시를 기본으로 한다.
  • HelpMiscellaneous . . . . 6 matches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있어야 합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페이지의 점를 주는 플러그인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html''': 일반 html (일부 위키에서는 지원되지 않을 있음)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있다.
  • HowToStudyXp . . . . 6 matches
         이 중에서 XPI나 XPX를 먼저 권합니다. XPE는 좀 추상적인 서술이 많아서 봐도 느낌이 별로 없을 있습니다. (작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참고)
          * 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Jim Highsmith) : 복잡계 이론을 개발에 적용. 졸트상 상.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주변에서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문해서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있습니다.
  • IntelliJ . . . . 6 matches
         Refactoring 기능과 깔끔한 UI, Inspection 기능 등이 돋보인다. 2002년 Jolt Award 상.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고,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하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할 있다.
          4. Checkout - 이는 CVSROOT의 modules 에 등록된 project 들만 가능하다. CVS 관리자는 CVSROOT 의 modules 화일에 해당 프로젝트 디렉토리를 추가해준다.([http://cvsbook.red-bean.com/cvsbook.html#The_modules_File module file]) 그러면 IntelliJ 에 있는 CVS의 Checkout 에서 module 을 선택할 있다. Checkout 한다.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6 matches
         유닉스 시스템에서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하면 이것을 프로세스 사이에 알리는 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있다.)
         당연히 이해를 위해서는 함 포인터를 알아야하며, 그 이외에는 굉장히 단순하다는 것을 알 있다.
  • LinuxSystemClass . . . . 6 matches
         == 업 정보 ==
         교: 김성조 교님 [http://konan.cse.cau.ac.kr/ 업홈페이지]
         업내용:
         학교 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Lotto/송지원 . . . . 6 matches
          || 개요 ||임의의 중에서 당첨번호 6개를 뽑아낸다. ||
          || 입력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 각 줄의 첫번째 숫자는 6부터 13 사이 임의의 숫자 갯, 그 뒤에는 첫번째 숫자 갯 만큼의 정가 뒤이어 나와야 한다. ||
          ||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의 를 오름차순으로 정렬. 각 테스트 케이스는 비어있는 하나의 줄로 분리. ||
         int nc6( int n ) { // nC6 함
  • MFC/ScalingMode . . . . 6 matches
         논리 좌표와 장치 좌표간의 매핑을 변경할 있는 모두는 두가지가 존재한다.
         || WindowOrigin || 윈도우의 왼쪽 상당 논리 좌표. CDC::SetWindowOrg() 함를 호출해서 설정 ||
         || ViewportExtent || 장치 좌표 단위의 윈도우의 크기. CDC::SetViewportExt()함로 호출 ||
         // MM_LOENGLISH 모드를 원하기 때문에 y의 범위는 음가 되어야 한다.
         // 인치당 픽셀의 개를 얻는다.
         int xLogPixels = pDC->GetDeviceCaps(LOGPIXELSX); // 인자에 해당하는 장치 정보를 리턴한다. 인치당 픽셀의 개를 리턴. 100단위
  • Metaphor . . . . 6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NamedPipe . . . . 6 matches
         VOID InstanceThread(LPVOID); // 쓰레드 함
          // 쓰래드 함를 생성한다.
          CHAR chRequest[BUFSIZE]; // 신 버퍼
         || {{{~cpp CallNamedPipe}}} || 메세지 형식의 Named Pipe를 Connect할 때 쓰이는 함 ||
         || {{{~cpp ConnectNamedPipe}}} || Named Pipe 에 Connect할 때 쓰이는 함||
         || {{{~cpp TransactNamedPipe}}} || Single Operation으로 Read & Write를 할 있는 function 이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6 matches
         || page 별 접근권한 || 지원 || 지원 || login 해야만 글을 쓸 있는 페이지들 지정가능(nosmok)||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정가능. || . ||
         || . || Header 태그 이용시 자동으로 번호 붙음(해제 가능) || . || 때에따라선 불편한 기능. Header 작은 태그들을 꼭 큰 태그 써야만 쓸 있으니 쩝||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정도 가능할듯. --석천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6 matches
         1. 주어진 함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서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구하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최대 반복횟를 계산하시오.
          a) 원소 5의 여인(cofactor) 를 구하고 [[BR]]
          b) 여인를 이용한 determinant 를 계산하시오.
         3. 고정점 반복법(Fixed-point iteration)과 Newton 반복식의 1,2차 렴성을 증명하시오.
         5. 다음의 작업을 행하는 변환행렬 T를 구하시오.
  • Omok . . . . 6 matches
          * 제가 작년에 썼던 방법입니다. 터보씨의 그래픽 함중에서는 clrscr() 함만 사용합니다.
          * 돌을 찍을때 물론 번갈아 가면서 찍어야 할테죠.. 키보드로 돌을 움직이는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여러분이 아는 기본 적인 지식으로 할 있습니다.
          * 이러면 아스키 코드 사용하지 않고도 짤 있습니다. 전 아스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서 그래픽 하는거 싫어서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고 싶으면 짜시고요. - 상협
          * 터보씨에서 지원하는 C 의 그래픽 함들을 이용해서 colorful 한..-_-;; 그런 오목을 만드는 겁니다.
          * 그래픽을 썼을 때 저의 경우 코드라인는 250line 정도였습니다. - 창섭
  • Ones . . . . 6 matches
         2나 5로 나눌 없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 n이 주어졌는데, n의 배 중에는 10진로 표기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은 몇 자리 일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 . . . 6 matches
         === static 함 ===
         - 해당 파일 내에서만 유효한 함
         === 함의 오버로딩 (C++) ===
         === 템플릿 함 (C++) ===
         === 인라인 함 (C++) ===
         === 함 포인터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6 matches
         ||상 ||의미 ||상값 ||
         ||CHAR_BIT ||가장 작은 char형 변의 비트 ||8 ||
         ||MB_LEN_MAX ||사용할 있는 모든 로케일에서 문자의 최대 바이트 ||2 ||
  • PluggableBehavior . . . . 6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서로 다른 행동을 유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백,천개의 클래스를 만들지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해석 점점 이상해진다.--; 이 또한 C++에서는 함 포인터로 구현할 있을 듯 하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6 matches
          2. 각 레벨의 맥시멈 노드의 증명
          높이 몇일때 최대 노드의 증명
          3. 정 4개일때 최소 비교 횟로 소팅 해라
          이것들 JK 플립 플롭 1개로 만들 있나
          3. Machine Language Like 한 프로그램 만들기. 코드 주고. 스앞 함 호출하는 부분 있고 파라미터 패싱을 설명해야함.
  • PrimaryArithmetic . . . . 6 matches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산하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를 세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각 행에는 열 자리 미만의 부호가 없는 정가 두 개씩 입력된다. 마지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마지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두 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하는 횟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주어진 형식대로 결과를 출력한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6 matches
         접할 있고 후에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발점같은
         것을 제공해 줄 있을 것이다.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부터 설치까지 어느정도 할 있어야한다. 일단 '''서버관리'''에
         내가 돌아본 사이트 들은 대략 3가지 정도의 부류로 구분할 있었다.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뜯어 고칠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jsboard || http://kldp.net/projects/jsboard/ || 적보드, PHP+MySQL 상에서 작동 ||
  • Profiling . . . . 6 matches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용할 있는가?
         좀더 적은 메모리를, 좀더 적은 디스크의 용량을 사용할 있는가?
         이런 파레토 법칙은 프로그램에서도 적용될 있는 법칙인데, 이런 식이다. (몇%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점은 인간이 보통 인지하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
          === 원하는 코드에 행시간을 측정코드를 삽입해서 결과를 관찰 ===
          === 행코드 측정 관련 도구 이용 ===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6 matches
          * 변명의 최대 길이 값을 찾기
          * 만약 가능하다면 functional side-effects가 발생이 컴파일러에서 operand의 순서에 대한 평가 점검한다. -정 필요
          * "add" 연산자(operator)가 쓰일 없는 상황에 대하여 확인하기
          * Intel Pentium processor 상에서 양인 부동 소점의 가장 큰값과 작은 값 결정
          * 프로그램의 완벽한 행을 위해서 당신의 데스트 데이터를 신중히 설계하라. 또한 당신의 테스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문서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 ProjectAR/Temp . . . . 6 matches
          - 정령은 무기의 능력치를 올려주기도(ATK+ , DEF+, HIT+등..) , 특한 능력을 부가하기도 (독, 레지, ...) 한다.
          - 같은 종류의 정령은 합체시킬 있다. -> 강한 정령 탄생
          - 정령을 키울 있다. -_-정말?
          - 숙련도에 따른 특기술? -> 책에서 얻는 형식도 OK
          2. 이직업 저직업 옮겨다닐 있다.
          4. 직업을 바꾸더라고 스킬은 일정 확률로 남을 있다.(ㅡㅡ!!)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6 matches
          * 도서관 UI 와 시스템 스타일이 바뀐점에 대한 대처.(GET/POST 변들에 대해 분석. Extractor 클래스들 정)
          * 전반적 UI 전체 (많이 이뻐졌다. 고로 RE 모듈이 고 좀 하겠군. --a)
          * login 체제 (만일 Java라면 Cookie 를 어떻게 저장할까? 바구니 기능이 겹칠 도 있겠다 생각)
         관리자 기능 (Notice 변경 (,사용자 삭제, 정))
         관리자 기능 (사용자 삭제, 정)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6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구?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해져서.. ^^*) --경태
          * 내일은 모일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피곤해서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싶구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ProjectVirush/UserStory . . . . 6 matches
         외계인 본부에서 받는 지령을 볼 있다. 지령은 시간순으로 쌓이며, 지난 지령을 행한 결과를 볼 있다.
         지구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정하도록 한다.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와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있다.
         명령한 스케쥴을 보여준다. 스케쥴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있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6 matches
          * lock이 왜 필요하나? -> 하나의 공용 자원을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있다. 그래서 공용자원을 사용할때는 락을 걸고 사용하고 사용하고 나서는 락을 푼다.
          * 문제 상황 예 : count 변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스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안 다른 스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하는데 1증가 하는 가 생긴다..
          * 모든 built-in 함가 다른 쓰레드가 실행할 있도록 I/O에 대한 block waiting 을 하는 것은 아니다.(time.sleep(), file.read(), select.select()) 은 예상대로 작동한다)
          * lock 상태에 있는 acquire() 함에 대하여 interrupt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키보드 인터럽트도 lock을 얻고 나서야 일어난다.)
  • ReverseAndAdd/문보창 . . . . 6 matches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int n; // test의
          int * nAdd = new int[n]; // add의
          int nadd = 0; // add의
          unsigned int reverseN; // reverse한
          int len, i; // 자리
  • ReverseAndAdd/이승한 . . . . 6 matches
         int reverse(int number); //뒤바꾼 가 원래 와 같다면 -1 이 리턴
          int chipers = 0; //a number of five chipers 다섯 자리, 자릿
          //자릿를 센다.
          //를 차례로 배열에 넣는다.
  • RubyLanguage/Class . . . . 6 matches
         = 변와 상 =
          * 인스턴스화 할 없는 클래스
          * 따라서 클래스는 하나만 상속할 있다.
          * 그러나 모듈은 여러개를 상속받을 있다.
         1은 다음과 같이 사용할 있다.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6 matches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WIMP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이는 UI 부분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일종의 InformationHiding 의 개념으로 확장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응용할 있지 않을까.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스턴스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스턴트 레이어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MySQL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 StacksOfFlapjacks . . . . 6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있다.
         filp(3)을 통해 왼쪽 스택이 가운데 스택으로 바뀔 있다. 그리고 flip(1)이라는 명령을 쓰면 가운데 스택이 오른쪽 스택으로 바뀐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StaticInitializer . . . . 6 matches
         [Java] 에서 'Class Variable' 또는 'Class Method' 라 불리는, 해당 Class 내에서 공용적으로 쓸 있는 변나 메소드들을 Static Variable 또는 Static Method 라 불린다.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없다.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6 matches
         int count=0; //만들어진 소의 총 를 구한다.
          cout<<"를 입력하세요(단. 0<N<10000000) :";
         bool check_prime_number(int n)//전달된 값이 소인지를 판별합니다.
          else if(n==2 || n==3) //숫자 1,2,3은 소이다.
          return false; //사이에 나누어 떨어지는 가 하나라도 있으면...
  • TabletPC . . . . 6 matches
         TabletPC 가 대중화 된다는건 다의 실패사례에도 불구하고 MS의 추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구 시킬것 같은데.. --["neocoin"]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준으로는 너무 무거워.. --상민
         만일 태블릿피씨가 현재 랩탑 준의 가격대로 공급이 가능하다면 랩탑 유저들은 무엇을 택할까. --["데기"]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6 matches
          //// 테이블에 앉을 있는 사람보다 팀의 사람가 많을때 ////
          //// 가장 많은 팀원보다 테이블가 적을때 ////
          //// 연산을 행한다. ////
  • TheWarOfGenesis2R/ToDo . . . . 6 matches
          * 현재 맵의 편집이 숫자로만 가능. 그림을 보면서 편집할 있도록 고칠 예정.
          * 몬스터 정보를 추가할 있어야 한다.
          * 이벤트 정보를 추가할 있어야 한다.
          * 현재 1스테이지만 로딩이 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다. 여러 판을 할 있도록 로딩루틴
          * 특정 컴퓨터에서 마우스커서가 깜빡임. -> Bitmap커서를 사용할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6 matches
          * 파일을 읽고 쓸 있다. (Text모드도 Binary모드도 OK)
          * 가드의 공격 알고리즘을 간단하게 할 있을거 같은데.. 잘 떠오르질 않는다.
          * 선호군이 인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대로 갖다 쓸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군, 조금 뚝딱거려서 mfc로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고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하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GUI로 보이니까 버그가 보인다. 버그
  • TriDiagonal/1002 . . . . 6 matches
         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LU 분해 뒤 해당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Numeric Python 모듈을 이용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69 여기] 에서 받을 있다.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있을테니까.) -- 석천
          * 해결한 시간 : 대략 6시간 10분 (학 일반화 계산 1시간 30분, LU 분해 2시간 30분, tri-diagonal 2시간 12분)
  • WebLogicSetup . . . . 6 matches
          * WEB_INF 디렉토리 내의 web.xml을 정해주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weblogic server consol을 이용해서 정할 있다.
          1. web.xml을 정할 경우
          <load-on-startup>3</load-on-startup> <!-- 시작시 준비해놓을 서블릿 인스턴스 개 -->
         +----- 서블릿 행 <----------------------------- <servlet/>에 따라 실제 서블릿 클래스와 매핑 <--+
  • WorldCup/송지원 . . . . 6 matches
          || 입력 ||팀의 와 경기 , 그리고 각 팀의 총 획득 스코어를 입력 (0은 끝을 의미) ||
          * 한번도 비기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점는 (경기 횟 * 3)일 것이다.
          * (경기 횟 * 3)에서 각 팀의 총점을 더한 sum값을 빼면 비긴 횟가 될 것이다.
  • ZPBoard/Diary . . . . 6 matches
          * 날짜 (자동으로 나오고 바꿀도 있도록...)
          * 일기
          * 일기 읽기에서 정 버튼 누르면 제목과, 내용 정 가능
          * 자신의 일기만 볼 있음
          * 자신의 일기만 볼 있음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6 matches
         || 강인 || O ||
         || 노민 || 0 ||
         로그인해야 쓸 있는 기능과 페이지 삭제 기능은 살리고 합치는데는 찬성입니다. --[Leonardong]
          지금 로그인해야 쓸 있나요? 아닐껄요. 로그인해야 지울 있는 기능일 아니에요? --NeoCoin
          ZeroWiki에서 지금 로그인 해야 쓸 있는 기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로그인 안하고 쓰는 게 위키쓰기가 쉽겠네요. --[Leonardong]
  • ZeroPager구조조정 . . . . 6 matches
         정회원과 준회원의 차이점은 모임 등의 '''연락을 받을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정회원이 될 있습니다.( 정회원 조건에 만족 한다면 )
         허아영, 조현태, 송생, 이형노, 이규완, 남도연, 한유선, 김민경, 김태훈, 석지희, 정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Zeropage/Staff . . . . 6 matches
          * ZeroPager라면 누구든지 Staff가 될 있습니다.
         남상협, 황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나휘동, 이도현, 조현태, 허아영, 송
         || 나휘동 || 03 || 월,화,,목,금 3시이후 ||
         || 송생 || 05 || 월,,금 3시이후, ||
         || [조현태] || 05 || 월 금 3시 이후.. ㅅㅅㅅ 이녀석.ㅋㅋㅋ ||
  • [Lovely]boy^_^/Diary/2-2-9 . . . . 6 matches
          * 상협이한테 바 움직일때 타이머 쓰는 비법을 전 받았다.
         === 10/30 ===
          * Power Reading, Methapors we live by 제본판 입.
          * 내가 남겨놓은 페이지가 누구한테 도움이 될 있다면 그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 TheMythicalManMonth 5,6장 읽었다. 5장은 대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무슨 내용인지 알가 없다.--; 클났군.. 6장은 피곤해서 조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서 읽어야겠다.
          * 역시나 얻은게 많은 모임이었다. 사람이 반도 안와서 씁쓸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 있었다.
  • [Lovely]boy^_^/영작교정 . . . . 6 matches
         === 개발도상국들은 기술적, 경제적 발전을 위해 년간 분투 노력했다. ===
          * 변나 함 이름 쓸때 대소소...대소소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저런 에러가 났다.--;
         === 나는 그 같은 불쾌한 싸움후에 떠나지 않을 없었다. ===
          * --; 바보된 기분이다. child의 복형을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쓰다니..
         === 그 죄의 행동은 왜 그가 사회에서 위험한 존재인지를 보여준다. ===
  • ricoder . . . . 6 matches
          * 소구하기. ["소구하기/영록"]
          case 1: cout << "추가하겠습니다. 추가할 를 입력하십시오.\n";
          cout << " 더이상 추가할 없습니다.\n";
          cout << " 더이상 뺄 없습니다.\n";
          cout << "더이상 뺄 없습니다.\n";
  • 공간박스 . . . . 6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인]군이 산것은 이것이다. 다음 쇼핑 가서 뒤지면 나온다. 가격도 16900원으로 저렴(?)한것 같다.
          * 사용기 준은 아니고,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납할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6 matches
          * 그림의 안쪽을 쉽게 채울 있으나, 계단현상이 발생한다.
          1. 위의 방법과 비슷하지면 X값을 1씩 증가시킨후 Y값의 결정을 할때 Y값의 양 정중에서 더 가까운 를 취한다.
         || 강인 || Upload:OpenGL_Report1_Insu.zip API Ver. ||
         || 강인 || Upload:GL_Report1_Insu_MFC.zip MFC Ver. ||
         || 윤정 || Upload:HW1_DrawTriangle.zip ||
  • 금고/하기웅 . . . . 6 matches
         지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고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우 안깨진 경우에 따라서 다음에 할 있는 작업이 틀려지고..
         2의 지승에서 부터 하나가 많아진다.
         8은 2^3이고 지에 1을 더한 4번이 최소횟가 된다.
         즉, floor/2^s가 1보다 커지는 순간 s+1회 임을 알 있다.
          return f/pow(2,s-1)+s-1; // f/pow(2,s-1) =>s-1번을 통해 나뉘어지고 난 후에 그 부분의 최소횟
  • 김정욱 . . . . 6 matches
          * 생물학 복 전공 중
          * 2학기 21학점
          * 타부 강신청 ( 더럽게 어렵군)
         정욱이형 ^^ 술좀 사주셔요. 원 놀러갈래요요오~~~(퍽)
          * 기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우 자신의 닉네임으로 새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경]
          * 20기 정욱 아저씨의 위키는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내년에는 좀 쉬면서 형이 하고 싶었던 공부 차근차근 할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OOP 는 알아듣기랑 변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있었다.[조재화]
          * 오늘 알게 된 OOP의 특징 중 각 클래스를 묶는 캡슐이라는 개념....이것을 보니 프로그램 짰을때, 더 쉽게 고칠 있을 것 같네요..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6 matches
         ||01||강인||
         ||03||임민||
         ||03||노민||
         [오목/민민]-[노민], [임민]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제가 밤 잘 못새는건 알고 있었지만 하루만에 이렇게 될줄이야... 눈이 찢어지도록 아프군요. --; 내일 못 나오면 뻗은줄 아세요. --인
          * 다들 잘하네요..ㅠ.ㅠ 전 무지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 있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로 결심한거 열심히 >_< 근데 안되는 문제는 정말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 코딩하면서 해뜨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한 모든분들 고하셨습니다. - [장창재]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설이 될 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6 matches
          팀 전략 립 10m
          전략 정 10m
          [RandomWalk2],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시각적 효과를 곁들인 예제로 만들 있다면..
          (5)함의 이해
          (5)#2 : 함를 이용한 곱셈기
          (10)#5 : 2차함 운동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6 matches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생, 유선, 용안, 정현, 규완
         - : 자료구조, 알고리즘,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민경 '''<- 여기에 알고리즘도 넣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 [상규] - 맞아요
         - 목 : 클래스, 객체지향, API / 선호, 준, 용재, 창섭 , 재혁
         [데블스캠프2006/준비/요일]
          * 옙.. 가긴 하는데 도움이 될 있을꺼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ㅠ.ㅠ 단지 참관입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6 matches
         || 05 || 송생 || 아마 모두다! || 알잖앙.ㅋ ||
         || 01 || 강인 || 월, 화, || 몰라 ||
         || 04 || 이도현 || 화, , 금 || 물어봐~~ ||
         || 06 || [성우용] || || || 모두다(일부 불참할도...) || . ||
          * 알바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로 참여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잠정적으로 빠지는 걸로 하겠습니다. 알바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인]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6 matches
         || 김경 || Short coding || ACM 문제를 풀어보며 short coding을 맛보자 || ||
         || 09 || 서민관, 강소현, 박근 ||
         || 07 || 김경 ||
         ||pm 12:00~01:00 || Short coding 맛보기 || 김경 ||
         ||am 01:00~02:50 || ACM 문제를 풀어보자 || 김경 ||
         ||am 03:00~03:40 || 각자의 문제 풀이 및 short coding 책에서의 코드 || 김경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요일 =
          * [데블스캠프2009/요일/JUnit]
         || 09 || 강소현, 박성현, 서민관, 박근, 박준호 ||
         [데블스캠프2009/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9/요일/JUnit]
         [데블스캠프2009/요일후기]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6 matches
         휘동( [Leonardong] ), 생, 현태
          * 생: 그림 파일 저장하기.
          * [http://www.alicebot.org/ ALICE] 뢰브너 라는 인공지능 대화 로봇 대회에서 우승한 ALICE 라는 프로그램, 사이트 가면 실제로 대화해 볼 있음
          * [http://jabook.org/ 소설같은 시리즈를 볼 있는 곳.] - C# 초급 준 설명을 볼 있다.
  • 마인드맵핑 . . . . 6 matches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있다.''
         ''말로 할 있는 것은 글로 쓰지 않는다.''
         퍼캠프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마침내 성공을 하게 되고 갑자기 저항할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신한다.''
  • 문원명 . . . . 6 matches
          프로그램을 잘 만들 있는 창의적인 알고리즘 구상능력의 계발.
          네트워크를 통해 할 있는 간단한 놀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요.
         한 신중을 기해서 둘 있도록 고안했지....ㅋㅋ
         학교에서 볼 있는건가.ㅎㅎ - [Leonardong]
  • 문자반대출력 . . . . 6 matches
          * 함를 만든다.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주는 함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기가 굉장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 찾는 시간.. - 상협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있습니다. - 도현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6 matches
         strlen이라는 기본 함가 있긴한데(아영이 소스 보고 알았음;;)
         심심해서 메인함는 걍 짧게 해보았음;;
         //함를 역순 시킵니다.
         물어볼 게 있는데, strlen 함 만들었잖아. 너가 그 함 만든 원리 설명좀 ^^ --[아영]
          문자"열"은 항상 맨 끝에 '\0'값을 붙여서 문자열들이 끝이라는걸 알려주니 그전에 문자들의 갯를 세었어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6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6 matches
         == 소 출력 ==
          * 소를 차례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2, 3, 5, 7, * * * 이런식으로 입력받은 숫자 전까지 소를 출력
          cout << "원하는 를 입력하시오. : ";
          * 이런 방법도 있었군 ㅎㅎ 잘했으~ - 민
          cout << "소가 대략 없소!\n";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6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6 matches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번호 || 및 방어(공격 방어가 같은 함) || 구현 유무 || 간략한 설명 ||
         || 1 || 4->5 개 만드는거(공격, 방어) || 0 || 그냥 level2라는 함로 만듦 ||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정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기(새로운 함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를 재활할 있음)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6 matches
         이 것은 char d [100]와 같은 변 선언법이다.
         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배열에 할당시킬 있다.
         C에서는 변 선언을 맨 위에 해야 하므로 int d[temp]와 같은 형태로 선언할 없다.(아무데서나 선언을 할 있는 C++에서도 이런 형태는 불가능하다.)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있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6 matches
          * [김경]이 가르치고 김연석, 이승열, 한광운, 오상준이 배우는 반입니다.
          * , 목 오후 6시에 모입니다.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행하고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그런 것들을 후기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고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행할 있을거예요.
          1. 년간 경험해보아 알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님께서 분명 지난주에 가르쳐주신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6 matches
          * 막힐때 참고하세요~ 코드가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창을 끄고 스스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김경]
         == 각 자리 더하기 ==
          1. 정 하나를 입력받아서 짝인지 홀인지 판별.
          1. 정 하나를 입력받아서 그 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6 matches
         == 업 내용 ==
         명시적으로 강제로 변의 type을 변환시키는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type)variable
          * 8진법 16진법 표기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0x는 8진 x는 16진죠?
          * 함는 input과, 내부 동작, ouput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함의 return 타입과 return은 꼭 맞추어야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6 matches
         = 업 =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금덕분에 지각횟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6 matches
         = 업 =
          * 변
          * 변의 개념
          *이번 업은 실습을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6 matches
         = 업 내용 =
          * 정 n과 k를 입력 받아서 n의 k승을 반환하는 함를 작성하세요.
          * 어떤 정를 저장하는 변의 주소를 넘겨서, 그 값을 k승하는 함를 작성하세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6 matches
         = 업 내용 =
          * -쉬운문제- '''두 정를 입력 받아 두 정의 합과 곱 출력하기'''
          ex) 두 정를 입력하세요: 13 24
          (저번 시간에 배운 개념이 섞여 있고, 이게 더 쉬울 도 있어요!)
         scanf는 말로만 들어봤는데, 출력된 화면에서 입력을 할 있어서 신기했고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6 matches
         하나는 바이너리 트리 관련 함 하나 보여주고 머하자는 알고리즘인지 설명해라
          a)뭐하는 함인가 b)몇번 함 콜 되는가
         int max(int, int)는 두 인자중 큰 를 반환하는 함입니다. a) 트리의 높이를 구하는 함 b) 2n + 1
  • 선택과집중 . . . . 6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있다. 하지만, 당신이 줄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는 없다.
  • 송치완 . . . . 6 matches
          * 1학년 1학기 성적우장학금 확보
          * 1학년 2학기 성적우장학금 확보
          * 학술제 Always-On 참가 및
          * 16년 2학기 4학년 학년
          * Naver D2 CAMPUS FEST 최우
  • 수/숙제제출 . . . . 6 matches
          * [/구구단출력] ( 첫째주 4.4. ZeroPage 숙제 )
          * [/별표출력] ( 첫 모임 4.6. []반 숙제 )
          * [/학생성적입출력] ( 둘째주 4.11. ZeroPage 숙제 )
          * [/마름모출력] ( 셋째주 ZeroPage 숙제 )
          * [/정렬] ( 넷째주 ZeroPage 숙제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6 matches
         가만히 보니 재귀호출을 생각해볼 도 있었겠다.
         S -> 크기(메모리, 각각의 의 갯), a -> 항(subset)의 갯
         갯는 2^9 - 1로 511개.
         갯는 2^19 - 1로 1023개.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6 matches
         보면 알 있지만, 연산부분을 나눌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누지 않았다.
         이유는 속도때문.. (알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지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마왕의 작..;;ㅁ;;)
          input_data();// 기본 변
         [학의정석] [학의정석/행렬]
  • 숫자야구/손동일 . . . . 6 matches
         #include<iostream> // 랜덤함는 iostream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int x = rand(); // rand()함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하는 함입니다.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입니다.
          //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있는
          //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있고
  • 시간관리하기 . . . . 6 matches
         문제는 주어졌고, 어떻게 해결해볼 있을까?
          * 그래프 그리기 - 기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치가 높고, 늦게 일어나면 치가 낮은 식으로. 그러다보면 대강 기상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 핸드폰 알람 밑에 다이어리 놓기 - 보통 아침은 핸드폰 알람소리로 깬다. 그 밑에 그날의 할일을 놓는 것이다. 핸드폰 찾으러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스탠드를 켜고, 핸드폰 알람 끄고, 그리고 어쩔 없이!; 그날의 To Do List 를 보게 된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있다는 것입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6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5. 각 조직에는 30명의 게임자가 들어갈 있고 그 를 넘어서면 건강상태도-1
         Upload:test_4.zip -- 정훈, 전에 휘동이랑 얘기했었던 스캔함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하지는 않고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doIt(cmd) - 명령어 실행 분기 함
         showState() - 플레이어 상태 출력 함
  • 알고리즘2주숙제 . . . . 6 matches
         세로가 3 가로가 n(2의 배)인 상자가 있다. 여기에 크가가 2*1인 레고를 채울려고 한다. 가로가 n일때 빈칸 없이 가득채울 있는 모양의 개를 클로즈폼으로 구하시오.(Generating Function으로 구하시오)
         원반의 개가 n인 하노이 타워가 있다(막대는 A, B, C). A막대에 있는 원반을 C로 옴기는데 걸리는 최소횟를 구하시오(단 A와 B만, B와 C만 이동가능하다.
         하노이 타워는 큰 원반이 밑으로만 올 있는 타워이다.
  • 이승한/.vimrc . . . . 6 matches
         "화면 하단에 함 protoType을 보여줌
         "변 선언문으로 감
         "변 선언문으로 감
         "전역변/구조체/정의상/함정의를 추적해줍니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6 matches
         = 모두 정말 고 많았어!!!! =
          아침해 뜨고 바로 출발하면 3-4시 정도면 하루 목표거리 채울 있다고 함.
          1 : 대곡역과 행신을 지나 색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쓰레빠, 손건, 양말 3개, 팬티 2개, 장갑
          쌀(2-3일치), 물통(1인당 2개), 저저분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이태양 . . . . 6 matches
          * [최소정의합/이태양]
         오옷 카오스 초고 -_-; 정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스타도 고 카오스도 고 못하는게 뭐니? ㅋㅋㅋㅋ ===
          * 태양아! 안녕~ 스타 누나랑 담에 같이 하자 ㅋㅋㅋ 고라고 믿을께! - [허아영]
          * 오 태양이 되게 열심히 하는데~~ 제 2의 현태가 될 있겠다. ㅎㅎ - [(namsang)]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6 matches
         재미있게 공부할 있다. 꼭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하며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재미없지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우선 분석을 하라. 무엇이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재미없는 것에서 내가 재미있어 하는 요소들을 찾아낼 는(혹은 투사할 는) 없는지.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02.5.2 . . . . 6 matches
          * 01 : 강인, 남상협, 이창섭, 하기웅, 이현철, 김철민, 이상규, 이영서
          * 99 : 정해성, 류상민, 강석천, 이광민, 윤정, 이덕준, 장은지
          * 신재동 : 과외하는 얘가 낼 당장 시험이라 봐 달라는데 거절할 없었습니다... 담에 신입생 모집은 필히 가겠습니당
          * 이병희 : 업 끝나고 잠시 눈을 붙였는데..일어나보니 10시 가까이..ㅠㅠ 죄송합니다~
         처음에 컬럼 게시판을 개설한 목적은, 여러 사람들이 다시 볼 있었으면 하는 글이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로 정하도록 한다.
  • 정모/2002.7.11 . . . . 6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01 || 강인, 남상협, 이선호, 이창섭 ||
         || 99 || 강석천, 류상민, 윤정, 이덕준, 장은지, 정해성 ||
          * 3D 공부 (현재 이창섭, 강인 참여..) - 신나는 3D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02.9.12 . . . . 6 matches
         || 01 || 신재동, 이상규, 강인, 이창섭 ||
          1. 정모 날짜 정 -> 격주 요일 5시반
          ''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예가 많아 요일 5시반으로 결정. 세미나실은 매번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변경 결정에 영향 없음.''
          1. 전시회 대체로 하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황 -> 잘 되고 있음. 이유: 전체 작품중 대다가 ZeroPagers 것이므로.
  • 정모/2003.7.29 . . . . 6 matches
         || 01 || 강인, 신재동, 이창섭 ||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삼총사CppStudy] => 현재 관계자가 없는 관계로 상황을 알 없음.
          * [JavaStudy2003] => 어렵다는 의견이 다소 있음. 오늘 담당자님의 부재로 업은 취소되고 팀원들끼리 날짜를 정해서 페이지에 올릴 것을 요망함.
          * 일단 이번 회의 나온 분들 중 11명 정도가 참여하실 있으며 총인원 16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정모/2004.3.19 . . . . 6 matches
         ||03||곽세환, 구자겸, 노민, 나휘동, 임민, 황재선||
          ||인(01) || x ||
          ||민 세환|| 3/22~27 ||
          ||민 영희|| 4/12~ ||
          * 장학금 관리 - 부회장(노민) 감사
  • 정모/2005.3.14 . . . . 6 matches
          * 거의 확실하게 사물함을 무료로 배분 받을 있음을 보고.
          * 기증식 : 연말이나 학기말에 졸업하시는 선배님께 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뒷풀이가 존재하여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있는 자리를.
          * OST를 할 때 4314 강의실에 들어갈 있는 사람
         그럼 고를! --[Leonardong]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 정모/2005.4.25 . . . . 6 matches
          SSP 확정으로 인해 windows 기반으로 업하게 될듯.
          └ 송생 외 11명 (짝로 진행)
          일주일동안 해낼 있는 자기 공부량을 정해 공부시간을 할당해서 어디서든 공부.
          * 일요일2시 (밤 10시 전까진 끝낼 있음)
         하하 고했어요 -[강희경]
  • 정모/2011.10.12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하]
          * [김경]학우의 [https://docs.google.com/present/edit?id=0AdizJ9JvxbR6ZGNrY25oMmpfNDZnNzk0eHhkNA&hl=ko 건강상식]
          * ZeroPage와는 무관하지만 프로젝트 제안서를 이찬근 교님께 제출하여 공간을 사용할 있습니다.
          * 앗 그런데 내가 안 냈잖아..... 내일 줄게.... - [김경]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13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권순의], [임상현]
          * 총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8일까지 회비 조회를 할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정산하기로 하였음.
          * [OOP/2012년스터디] - 김경,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 Spring - 김경, 서지혜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경]
  • 정모/2012.11.19 . . . . 6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 [권영기],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권순의], [신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12월 26일: 종무식. 어차피 상관없는 사람이 많으므로 크리스마스 전으로 바뀔 도 있습니다!
          * 재료비 105만원을 빨리 쓰래서 서버를 도입할 도 있습니다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안해와서 횡설설 ㅋㅋㅋ
          * [장혁]: 나도 과자 먹으며 인공지능 플젝을 할테다.
          - 여기가 시끄러우니까 PC실에 조용히 하라고 할가 엄서.....
  • 정모/2012.4.30 . . . . 6 matches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심재철]
          * [서민관], [김태진], [권순의], [김경], [김희성], [권영기]
          아영 선배나 다른 잘 아시는 분이 오셔서 좀 잘 못 된 부분을 정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 [서민관]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기억 나는 정도까지는 정함. 정모 내용 지워서 미안 -_-;;; - [서민관]
          * 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졸업논문/서론 . . . . 6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집, 정확하고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 지금그때2003/규칙 . . . . 6 matches
          * 게임규칙를 지키지 않는다면, 박치며 환호성을 지른다.
          * 도움을 줄 없거나, 도움을 받을 없다면 다른 책상으로 떠나세요.
          a. 선호, 인, 상민 Seminar:SimpleRule Test 금요일 1시간 동안 진행 (V)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 있었다.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 있었다.
  • 지금그때2004/홍보 . . . . 6 matches
         DeleteMe) 해당 날짜에 홍보를 하고 난 뒤, 등록한 사람 를 체크합니다.
         '''필 : 강의실 위치 확인'''
         || 목(4.1) || 7,8,9교시 - 세환,재선,휘동(A) / 자겸,민,민(B) || x명 등록 ||
         || 화(4.6) || 5교시 - 민,재선,민,자겸(전체) || x명 등록 ||
  • 지금그때2005/후기 . . . . 6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있길 바랍니다. - [jeppy]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6 matches
         준비물은 하루 전에 마련해야겠더군요. 당일은 먹을 것 정도만 살 있도록.
         후배들도 대답할 있는 질문이 더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하게 많은 사람이 참가할 있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 시작할때의 어선함이 OST의 어선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바로 시작이 가능
          * 초반의 산만한 분위기가 주~욱 이어질
  • 지도분류 . . . . 6 matches
         ||["Scheme"]|| MIT에서 가르치는, 함형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
         || CodeCoverage || 작성한 Test 가 Code 를 얼마나 용하나 검사해주는 도구들 ||
         === 학교 업 ===
         ||["업평가"]||
         || ["면과학습"] || 면과 합습의 관계 연구 ||
  • 창섭/삽질 . . . . 6 matches
          * 같은 실를 두번하지 않도록. 페이지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를 방지할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장을 하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온다 하지 않던가...
          * 실는 어이없게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황당하게 시간버리지 말자. =_=
          * 이상하게 함가 작동을 안하거든 기본적으로 parameter 갯와 reference 여부를 확인하자.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6 matches
         첫번째 소스의 변명을 이쁘게 해주려다가 포인터가 들어가고 더 길어져 버렸다.
          사용하려다 왠지 함를 잘못 나눈듯한 느낌에 뒤늦게 정..;;
          너무 몰라서 그런데 , 혹시 C에서도 써먹을 있는건가 ? -- 아영
          너무 모르다니..그건 아니닷~~ 음.. 그런데 C에서도 써먹을 있을껄? ㅎㅎ - [조현태]
         [LittleAOI] [최대공약]
  • 컴퓨터공부지도 . . . . 6 matches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하기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기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GUI Programming 을 하면서 익힐 있는 소중한 개념으로서 Event Driven Programming, Design 으로는 CompositePattern 이 있다. 대부분의 GUI Framework 들은 Event Driven Style 의 프로그래밍 방식이며, 대부분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한다. Framework 들의 디자인 개념들이 비슷하므로, 하나의 GUI 관련 Framework 에 익숙해지면 다른 Framework 도 쉽게 익힐 있다.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모든 학습과 마찬가지로 피드백 회, 시간을 높이면 효과적,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
         이를 위해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 언어(e.g. Python)와 패킷 스니퍼(e.g. tcpdump, ethereal, etherpeek, ...), 웹 브라우져, FTP, TELNET 클라이언트 등을 이용할 있다.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6 matches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기"의 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하게 할 있습니다. 최소 하나를 습득하고,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언어를 하나씩 공부합니다.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을 단순히 "아는 준"에서 끝나지 않는 것이겠죠. --김창준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6 matches
         하지만 이번에 내 생각에 변 낭비될 것 같고 해서 그냥 matrix 복사를 한번 더 했다.
         추가: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 - 역시나 배열을 함화 하는 것에서,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 가장 큰 찾기.
         각 기능별로 함로 나누는건 좋은 생각인데 말야..^^ 그게 오히려 문제가 된것 같은 느낌이..ㅎㅎ
         소트한건 쓰레기배열이니 문제없는거같은데 -_-;; 원래배열은 고대로 있잖아 --[정민]
         [LittleAOI] [큰찾아저장하기]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6 matches
          * [인]
          * [진]
          * 폴리모피즘, 가상함, 템플릿 발표
         == 가상함와 다형성 예제 ==
         || 마방진(홀) || [CherryBoy] || Upload:MaBangJin_CherRy.cpp || . ||
          * 인형~~~~~ 파일 입출력 Random Walk2 올렸씁니다.. 지금 시간 8시..1시간정도 걸렸네요..-_-; 파일 입출력 고생하다..!! - [CherryBoy]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6 matches
          * [인]
          * 알바때문에 오늘 스터디에 갈없게 됐습니다. 죄송.. 빠른시일내에 끝내서 숙제든 스터디든 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희]
          *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은 오늘로 끝입니다. 주어진 숙제 계속해서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고들하셨습니다. --[인]
          * 선배 그동안 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 감사~~~ ^__*~~[진]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6 matches
         나머지는 일반 파스칼의 삼각형 구하는 것처럼 다 산
         '''학공식을 사용했다면 소스코드의 길이가 더 줄어들었을 것.'''
          cin >> param;//라인 .
          * 일단 불필요한 공간을 쓰지 않고 할 있도록 해야 한다.
          * 내가 사용할 있는 함가 존재하는 지 알아야 한다.
  • 회비 . . . . 6 matches
          * 지출시 영증을 반드시 받아서 보관, 기록을 한다.
          || '''남은 돈''' || '''지출(-)/입(+)''' || '''지출/입날짜''' || '''지출/입내역''' ||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 .vimrc . . . . 5 matches
         map <C-F10> gd " 어떤 함 안에서 지역변를 추적
         map <F11> ^] " 전역변/구조체/정의상/함정의를 추적
  • 1thPCinCAUCSE/ProblemC . . . . 5 matches
         칸을 하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 (a)에서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하고, 여기서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하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하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는 2이다.
         각 칸이 검은 색이나 흰색으로 칠해진 3*3 정사각형이 주어질 때, 이를 모두 흰색이 되도록 하는데, 누르는 회를 최소로 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회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맞춘 것이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5 matches
          *VMware-workstation-5 이란 가상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에서 VM으로 여러 윈도우를 설치 할가 있습니다.(컴터사양이 딸리시는분은 느릴것입니다.)
          * 아~ 맞당..ㅋㅋ 정 완료......-생-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생]
  • 2010JavaScript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경], [김상호], [김정욱], [강소현], [박재홍], [박정근]
          게임 변경 : 스트리트 파이터 --> 역전재판(이름은 바뀔 있음)
          * 김경 : 추궁하기,대사
          * 5일 (참가자 : [강소현],[김경],[박정근],[김정혜])
          - 지난주만큼 공부한게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이제 실전적인 스킬(?)을 정말 배워서 다음에 만날때까지 맡은 분량 해올 있을 것 같아요^^ - [김정혜]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5 matches
          1. 참석자 : 김경 김준석 변형진 서지혜
          * 김창준선배님을 그린 캐리커처를 보앗는데 긴 머리와 염을 다들 인상깊게 생각하는듯 했다. 나도 김창준선배님을 그렸다면 그렇게 그렸을듯? - [김준석]
         이는 여러 사람의 지식, 경험, 의견, 관심사를 한 자리에서 나누면서 합의할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 소의 참석자가 회의를 주도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참석자들 스스로 우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신뢰한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5 matches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유주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로 떠난 여행||
         ||서로의 책 빌려보기||GO, 하늘 호로 떠난 여행, 선물||
         ||자신의 취미가 담긴 책 읽기||Legend, 고구려, 집이야기||
         ||SF류 (소설)책||파피용, 중력의 법칙, 유전자가 상하다! ||
         ||어르신이 나오는 책||병신같지만 멋지게, 노인과 바다, 레바퀴아래서,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 ||
  • 2dInDirect3d/Chapter3 . . . . 5 matches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RHW는 '''동치좌표 W의 역''' 입니다. 그러면 동치 좌표란 무엇이냐. 이것은 좌표계의 또 다른 점입니다. 이게 있음으로 우리는 4차원 좌표계가 됩니다.(??)
          이것은 3차원 좌표로서, 기본적인 x,y,z에 직인 곳의 좌표를 정한다. 이것은 나중에 빛에 관련된 계산을 할 때에 사용된다.
          이 노말 좌표를 사용하면 RHW는 사용할 없다. (둘은 함께 사용할 없다는 뜻입니다.)
  • 3DAlca . . . . 5 matches
          * 태양이 위에서 직으로 내리쬔다고 생각하고 그림자 생기게 만든다.. 더 쉽게..
          * 줄색으로 원근감 표현 => z축으로 멀리 갈록 줄이 검어 진다는 방식 예를 들면
         || 7.28 || 판이 움직일때 공이 맞으면 그 방향으로 속도 증가, 종단 속도 개념 추가, 벽돌을 쉽게 추가 하는 함 생성, 벽돌과 공의 충돌 처리(60%정도, 약간의 버그가 있음) ||
          * 현재 API에서 돌아가는걸 MFC에서 돌아가게 한후 네트워크 1:1일 구현하고 , 그후 서버하나에 다중 접속할 있게 구현다.
          * 인는 이거 몇초 해보더니, 산만하다고 한다. 음.. ㅡㅡ;;;, 요새는 이거 짜는 시간보다 이거 내가 하면서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음 무엇보다 나한테 재밌으니깐 다행이다. ^^; 아무도 안하더라도 내가 할테니.. ㅋㅋ
  • 3N+1Problem/구자겸 . . . . 5 matches
         int cycle_length(int n); // cycle_length를 구하는 함
          int i_num, j_num; // 입력되는 두 정
          scanf("%d %d", &i_num, &j_num); // 두 정를 받는다
          for ( ;i_num<j_num;i_num++ ) // 두 정 사이의 정의 cycle_length값중에
  • APlusProject/PMPL . . . . 5 matches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609.zip -- 머릿말 꼬릿말 페이지 이상해서 정했습니다 -- QA검토했음
         Upload:APP_TracingChart.zip - 정해주세요~ 액셀파일입니다
         Upload:APP_TracingChart_0619.zip - 한글파일로 정했고, 세로로 안되서 가로로 했다. 버전은 0.2
         Upload:APP_OTFLCO_0526.zip - 정 다한 최종본
         Upload:APP_OTFLCA_0608.zip - 정본 -- 윤주 완전 멋진데요! 내일 화이팅!!!
  • AdvancedJS . . . . 5 matches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경]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도중에 참가했지만 다른것보다도 프로토타입(체인포함)에 관해서 좀 더 배울 있어서 좋았다. - [김홍기]
  • BasicJava2005/3주차 . . . . 5 matches
          * 기본 자료형과 거의 마찬가지로 사용할 있다.
          * 1.4이전 : BufferedReader클래스를 사용할 있다.
          * 5.0 이후 : Scanner 클래스를 이용하여 입력받을 있다.
          * import [패키지 이름]; 으로 사용할 있다.
          * add/remove/get 함등을 사용하여 배열에 마음대로 추가/삭제가 가능하다.
  • Bigtable/DataModel . . . . 5 matches
          1. row는 하나 이상의 태블릿에 존재할 있다.
          1. 다의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조할 때의 문제점?
         1. 할당된 메모리 크기가 다 차서 더이상 쓸 없을 때 SSTABLE로 저장한다.
          1. 컬럼 패밀리 개
          1. 태블릿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지 알 있음.
  • Boost . . . . 5 matches
         Boost 는 자유롭게 사용할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 BoostLibrary . . . . 5 matches
         Boost 는 자유롭게 사용할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 B급좌파 . . . . 5 matches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있다고는 생각할 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 C++스터디_2005여름 . . . . 5 matches
         문보창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정민 남도연
         == 참가 횟 및 시간 ==
         || 05. 8. 7 || 보창 아영 규완 도연 민 || 객체지향 실습. 프로그램짜기 ||
         || 05. 8. 11 || 보창 아영 유선 도연 민 || 객체지향 실습. 간단한 프로그램 짜기 ||
         || 05. 8. 16 || 보창 아영 규완 도연 민 || c++ 전반적인 용어 정리. 도서관리 프로그램 짜기 ||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5 matches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 정적 멤버 변는 클래스의 바깥에 선언되어 있지만 클래스에 속하며 객체별로 할당되지 않고 모든 객체가 공유하는 멤버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장학생은 10%로 하고, 순위별로 정렬한다. 평점 1.5 미만의 학생은 따로 분리되어 사용자에게 보여줄 있어야 한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5 matches
          //장학생 명단을 찍어내기 위한 변
          오옷.. 근래 본 메인함중에 가장 심플한 함였어~ 왠지 Hellow world!! 도 이보단 못할듯.ㅎ
          칼큘레이트(귀차니즘으로 영어 생략)함와 스튜던트 함 양쪽에서 둘다 파일 입출력 하는게 있는것 같은데..
  • CauGlobal/Episode . . . . 5 matches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록 비쌈), 일찍 예매할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1. 먼저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알아볼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투어익스프레스가 좋더군요)
          1. 외국 항공편은 직항도 있지만 대개는 자기 나라를 한번 거쳐 갑니다. 이럴때, 성기에는 보통 구간별로 WAIT 상태로 됩니다.
  • ChainsawMassacre . . . . 5 matches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며 0보다 크고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x, y, dx, dy는 모두 정로 입력된다. 모든 나무는 주어진 영역 내에 있다. 즉 모든 좌표가 (0,l) × (0,w) 안에 들어간다. 나무는 최대 1,000 그루까지 있을 있다.
  • ClearType . . . . 5 matches
          * 컴퓨터 Display 에서 bitmap으로 표현되는 글자들의 가독률이 나빠, 종이에 인쇄되는 것과 같은 준의 글자 가독률 얻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 CRT 보다는 LCD에서 더 큰 효과를 얻는다. (평 해상도가 LCD가 CRT보다 높아서 그렇다고 한다.)
          * 폰트를 매우크게하면 적용된 상태를 볼 있다고 한다.
          * 억지로 적용을 할는 있지만 '를' 과 같은 글자는 '■' 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tuner/Step1.aspx ClearType Tuner]라는 프로그램으로 세부적인 클리어타입 셋팅을 할 있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5 matches
          ex) 이 user set 에서 item j 에 대해서 높은 점 (rating)을 주었을 경우, user i 에게 item j 를 추천한다.
          * Coverage - 시스템이 추어진 item으로부터 추천 item 을 제공해주는 능력. (아마도 추천item품목/전체item품목 에 대한 퍼센트이려나. 정 필요)
          * Accuracy - 시스템이 추천한 item 에 대한 정확성 (추천 item에 대한 사용자의 점)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5 matches
         Constructor Method로 인스턴스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로 어떻게 갖고 오는가? 가장 유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에 대해 setter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이렇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변가 많아질록 setter들은 계속 늘어난다. 이럴때에는 모든 변를 한번에 set해주는 하나의 메소드를 만든다. 그리고 접두사를 set으로 명명해주고 변의 이름을 딸려준다.
  • CppStudy_2002_1 . . . . 5 matches
          * 그리구 인의 STL 숙제도 하고~
          * 시간은 칼같이 엄 10분도 늦으면 안됨(정모가 목요일 5시에 있기 때문에..)
          * 그리고 뭐 사정이 허락하면 ICPC 문제나 ACM 문제 같은것도 같이 풀어 볼 있으면 풀어 볼지도 모릅니다.(시간이 허락하면.. ㅡㅡ;)
         || 7.18 ||8.함의 활용(104page)|| 458P ~ 460P 프로그래밍 연습 + ???? ||
          * 고 많으셨습니다. -[영동]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5 matches
          cout << "당신은 출력 함를 " << count << " 번 사용하셨습니다.\n";
         //함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켑을 요구한다
         //함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들을 사용하여
         //함는 handicap을 새값으로 초기화한다.
         //함는 golf 구조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5 matches
         이름 국 영
         김철 59 98 75 91
         양민 72 66 73 52
          * 10장에서 배운 연산자 재정의로 >,< 연산자를 재정의하면 객체도 sort에서 써먹을 있다.
          * 인가 한 숙제. 하기전엔 보지 마세요--;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CreativeClub . . . . 5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김경], [김태진], [변형진], [정의정], [정진경]
          * 키워드에 얽매일 필요는 없음. 생각해오는 내용은 키워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연상할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좋다.
          * [김경] - 클라우드
          * ZP 회원들이 여러 학년에 걸쳐서 그런지 준 차이가 심함
          * 월간 마소를 같이 읽는 모임 등을 할 있다.
  • CryptKicker2 . . . . 5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양의 정 하나만 들어있는데, 이 정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낸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가능한 암호화 방법이 두 개 이상있으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해도 된다. 복호화할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 CvsNt . . . . 5 matches
         http://russ.hn.org/viewcvs/ 에서 윈도우즈를 위한 ViewCVS 를 받을 있다.
         또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ViewCVS를 돌리기 위한 RCS 관련 툴들이다. 이는 http://ftp.cvshome.org/rcs/ 에서 받을 있다.
         그리고, 이를 아파치나 IIS 등 cgi 가 실행될 있는 적절한 디렉토리에 복사해준다. 그리고 실행해주면 된다.
         CVSNT 의 경우 cvs 자체 사용자와 NT 사용자 둘 다 받는 것 같다. 그래서 NT 쪽에 Poweruser 그룹의 사용자들을 추가해주면 cvs도 사용할 있게 된다.
         그 다음 비밀번호를 성정해 줄 있다.
  • C언어정복/3월30일 . . . . 5 matches
         7. 정와 부동소점의 차이
         8. 정 데이터 타입
         9. 부동소점 데이터 타입
         11. printf()와 scanf() 함 이용 시연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5 matches
         DLL 파일에 의해서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의 이름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하시면 아주 쉽게 확인해 보실 있습니다.
          ''디버깅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cpp 'char * __cdecl MapDLLappyFunc(char *)'}}} 라는 알기 쉬운 형태로 변형되어 있음을 확인할 있습니다.
  • DelegationPattern . . . . 5 matches
         클래스에 대해 기능을 확장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시킬 있는 방법이 된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 ["Refactoring"], ["DelegationPattern"] 을 꾸준히 지켜주면 좋은 코드가 나올 있다. (["DesignPattern"] 이 유도되어짐)
         전에 SE 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있을건데.. --[1002]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5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commantAt이나 argumentAt같은 메세지 말고, sendCommand(at,to) 같은 메세지를 제공하자. 위의 line,curve도 이꼴이므로 같이 다룰 있다.
  • DoItAgainToLearn . . . . 5 matches
         같은 것을 다시 해보는 것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있는가.
         훨씬 더 많이 배울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서 OOP의 대가 Uncle Bob은 PP와 TDD, 리팩토링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기사에서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고 새로 작성할 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5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성능이란 것을 크게 행 시간(時)과 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5 matches
          if(Check(i)>0 ){//I 에 놓을 있을때..
         EQ() 함에서 return 1 하는 대신 계속 풀도록 하고..
         마지막에 도착했을때만 결과를 출력하도록 정하였다.
         그리고 메인함에서 결과 출력하는 루틴은 제거 하였다.
          if(Check(i)>0 ){//I 에 놓을 있을때..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5 matches
          * PairProgramming 을 하며 TDD 에 몰두할 있었다.
          * TDD 를 상대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서인지 페이스를 느리게 한다는 의미를 실감할 있었다. (세부적으로 전부 테스트)
         ===== 인 =====
          * 할 있는 것은 하였지만 보기만 하는 적이 많았다. 보면서 많이 배웠다.
          * Test를 쉽게 할 있는 구조를 만드는것이 어려웠다.
  • FifteenSecondsRule . . . . 5 matches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스스로 설명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GUIProgramming . . . . 5 matches
         모티프를 대채하는 최신 툴킷의 하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하는 완전하 오픈 소스 툴킷이다.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지만 내부 구현 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함를 아주 낮은 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준은 못된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of/Adapter . . . . 5 matches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다른 필요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에 맞게 변환해준다. Adapter 는 서로 호환성이 없는 인터페이스들끼리라도 같이 작동할 있게끔 해준다.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있다.
          * 해당 클래스를 이용하는 Client들은 Adapter 인스턴스의 operation들을 호출한다. adapter는 해당 Client의 요청을 행하기 위해 Adaptee 의 operation을 호출한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DecoratorPattern은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의 변화없이 객체를 확장시킨다. Decorator 는 adapter보다 더 application에 대해 투명적이다. 결론적으로 DecoratorPattern은 재귀적인 composition을 제공한다. 이것은 순한 adapter로서는 불가능하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5 matches
         클래스 내부 함 f가 있다면
         class A에서 class B의 내부함를 호출하는데
         class A에서 class B의 내부함 호출시에 this라는 인자를 넘겨준다.
         그러면 B클래스에서 A클래스의 포인터를 받을 있기 때문에 A라는 클래스에
         접근할 있게 되는것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5 matches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
         == 함의 중복정의 ==
          * 함의 중복정의(Overloading)에 대해 기술할 것. 예제도 스스로 만들어 보기 // 책에는 재정의라고 나와있음.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
          * 마방진 만들기 // 데블스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HelpOnEditing . . . . 5 matches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들은 위키위키를 고치는데 필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 HelpOnRules - 평줄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5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도 지울 도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있게 됩니다.
  • HowManyFibs?/1002 . . . . 5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기타 덤 : fibonacci 의 열 당 자릿 값.
         피보나치 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HowManyPiecesOfLand? . . . . 5 matches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파일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0 보다 크고 3,511 보다 작은 정 s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 s 개의 줄에 걸쳐서 0 이상, 2<sup>31</sup> 미만의 정 n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n개의 점을 이은 직선에 의해 나뉘는 땅의 최대 개를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의 결과만 출력한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5 matches
         두 선이 만나는 부분이 (1/2 , 루트(3)/2)이라는 것을 쉽게 알 있으므로~
         가운데 사각형 부분은 쉽게 구할 있고 그 옆에 붙은 부분의 넒이면 구하면 된다.
         파이/12 라는 것을 알 있다.
         삼각형의 넓이는 구할 있다.
         이렇게 가운데 부분의 넓이를 구해내면 차례로 다른 넓이고 구할 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5 matches
          var score = {"지혜":{"국어":90, "학":90},"경":{"국어":90, "학":40}, "정근":{"국어":80, "학":100}};
          * [숫자야구/김경]
  • LearningToDrive . . . . 5 matches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자기 자신의 게으름은 간과하면서 그러면서 맨날 뒷통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할텐데..' 라는.
          * 나중에 뒷통를 정당하게 때릴 있으려면(^^;) 일단 '자신의 의무에 충실'해야 겠죠.
  • MFCStudy_2002_2 . . . . 5 matches
          * [07/18] - 공지는 시로 확인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뭐 일단 백다보니 아무때나 괜찮슴다...^^;' - 상욱 ["whiteblue"] [[BR]]
          * 기본적인 MFC사용법(?), 간단한 클래스와 함에 대한 공부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DeleteMe) 으흠. 여긴 잘 되가는 거 같구나. 끝까지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거라 - 인 [[BR]]
  • MIB . . . . 5 matches
          * ["MIB"]들은 일반인들이 알 없는 집단이며 검은 양복을 착용하고 다닌다.
          * ["MIB"]들은 일반인들이 외계인을 의식하지 않고, 살 있도록 하는 임무를 행한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IB II에서는 거의 코메디 이지만 처음 도입부 약간에서 MIB일을 하다가 히스테리 현상을 일으키면서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오락영화에서 오래 생각할 있는 부분이였다.
  • MineSweeper . . . . 5 matches
         이 게임에서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지뢰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최대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지뢰밭에는 지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문자로 표시되어 있다.
         입력은 임의 개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5 matches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int base, lsd, factor; // 진, 마지막자리, 곱셈
  • OOP/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일","월","화","","목","금","토"
          printf("일\t월\t화\t\t목\t금\t토\n");
          printf("월\t화\t\t목\t금\t토\t일\n");
         === 김경 ===
          cout<<"월\t화\t\t목\t금\t토\t일"<<endl;
  • One/김태형 . . . . 5 matches
         int number; /*각각의 */
         int number=1; /* 1부터 10까지 각각의 */
          int number; /* 각각의 */
         int number; /*1부터 10까지 각각의 */
         {{|정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미완성)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time.h . . . . 5 matches
          담당 : 허준
         time.h - time 과 date 에 관련된 함
         == time 함간의 대략적인 다이어그램 ==
         == 함 (Functions) ==
         || 함 명 || 내 용 ||
  • PHP Programming/HtmlTag . . . . 5 matches
          *MAXLENGTH=".." - 텍스트 필드에 들어가는 글자를 미리 정함
          *rows=".." - 필드의 직 행
          *cols=".." - 평 열
  • POLY/김태진 . . . . 5 matches
          * X-1개(제일 위층을 제외하고) + 제일 위층 1개 , X-2개 + 최상층 2개, ... , 1개 + 최상층 X-1개, 최상층 X개 로 쪼갤 있다.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와 두번째층의 개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5 matches
         ''(이번장이 이 책에서 가장 페이지가 많은 장이다. 대략 4~50 페이지 정도이다. 이정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면 checkout 된 파일이 1.1버전의 것임을 확인할 있다.
         다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M : 지역에서 정된 파일
         위에서 보듯 color_renamed.txt라는 파일의 버전이 1.1인 것에 반해서 color.txt가 1.3버전임을 확인할 있다.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5 matches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안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있다.
         한편으로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스턴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킬 있을 것 같다. 발전하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서의 Table/Row Gateway 와도 같아 보인다.
          1. 13개월 프로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스 라인로 세는건 무리가 있긴 하지만. Servlet 프로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로젝트로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고, XP 가 잘 적용된 프로젝트이라면 적은라인로 많은 일을 하겠지만.
  • ProjectZephyrus/일정 . . . . 5 matches
          - 요일(6/26)
          - CVS에서 철 시킨다. <-미 결정
         요일 결정 역시 일방적으로 결정합니다.
         || 팀원 || 월 || 화 || || 목 || 금 ||
         ||5.24(금)||1시||모두||늦은 사람이 음료 사기, 상규는 1:30||
  • PythonLanguage . . . . 5 matches
         '~을 하기에 적합한' 언어는 있어도 '~을 하기 위한' 것이란 없다. -_-; ('~을 하기 위한 API'는 존재할 있겠다.) 이녀석도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언어이다. ^^; (PHP도 사람들이 웹프로그래밍으로만 접근해서 그렇지 원래는 shell script programming 도 가능하다. perl 보다 편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
          *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에 집중할 있다.'''
          * TestFirstProgramming, UnitTest(PyUnit 참고), ["Refactoring"] 등의 방법론을 같이 접목시키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있다.
          * 파이썬으로 프로토타입을 빨리 개발하고, 실행 속도를 요하는 부분은 C/C++ 나 자바 코드로 다시 작성해서 붙일 있다. (["Jython"] 참고)
         Python 으로 무엇을 할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Programming Python'를 추천.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5 matches
          * 인군의 Random Walk - 아 심심해--;
          * 간단한걸 너무 복잡하게 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제길 -- 인
          * 근데 리팩토링 책 보면 메소드는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끊으라 그래서--; -- 인
          * 소스가 좀 길어지긴 해도 확실히 알아보긴 편한것 같다. -- 인
          * 이걸 왜 했냐면, 그냥 심심해서..--; 나두 데블스 캠프 가고 싶당.. 쩝.. -- 인
  • RandomWalk/영동 . . . . 5 matches
          int count=1;//이동 횟
          int not_go=1;//아직 가지 않은 곳을 셀 때 쓰는
          //각 장소의 이동 횟 출력.
          //이동 횟 출력
         === RandomWalk.cpp (Main함) ===
  • Robbery/조현태 . . . . 5 matches
          경우의 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주해서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로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자전거 문제에 이 소스를 배껴넣다가.. 규칙을 일부 잘못 이해한것 같아서 정했다.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이동할 없는 곳일때 ////
  • RoboCode . . . . 5 matches
          * 로보코드(Robocode)란 스크린 상에서 전투하는 자바 객체인 자바 로봇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자바를 배울 있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있도록 도와주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있도록 합니다.
         로보코드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면서 여러분의 자바 스킬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있을 것입니다.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RuminationOnC++ . . . . 5 matches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기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고 다듬어서 나온책이다. 약간 흥미를 위주로 쓴 측면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있다. (표지나 서문에서 느껴지는 책의 분위기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제본 안하나? --[인]
          다 보면 나 빌려주셈 --[인]
  • SRPG제작 . . . . 5 matches
          * 혼자하는 프로젝트로 전향했습니다. 과연 할 있을지는 미지.
          1. 이것을 일단. 그림판으로 낙찰. (그 이외 BMP를 편집할 있는 것이라면 OK).
          2. 맵에는 이벤트를 추가할 있도록 한다.
          3. 위쪽에 만들어진 맵을 읽어들여서 해독할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5 matches
         ["STL/vector"] 의 capacity 와 reserve 함의 예
         단, 저장 공간의 예약을 행합니다.(100000).
          cout << "STL Vecotr의 capacity와 reserve에 대한 함 행을 보입니다."
          << "단, 저장 공간의 예약을 행합니다.(" << N << ").\n";
  • SharedSourceProgram . . . . 5 matches
         소스공유 프로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주요 MS 제품군의 소스에 접근할 잇는 권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스공유 프로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주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권한이다.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우리가 SSP의 혜택을 받게 된다면 무었을 할 있을까??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5 matches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SimpleDelegation . . . . 5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있다.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mallTalk/문법정리 . . . . 5 matches
          * 실제로 쓰이는 문법은 아니다. 하지만, Smalltlak 설명에서 해당 메소드가 어디에서 발현되는지를 알 있게 만들어 준다.
          * 선택자는 단일 식별자이며, 인는 없다.(the selector is a single Identifier, there are no arguments)
          * 선택자는 특정한 기호(하나나 둘이상의 문자, 숫자가 아님)이고, 인가 딱 하나만 있다.(the selector is one or two non-alphanumeric characters, followed by exactly one argument object)
          * 각 키워드에 인가 있을 때, 선택자는 하나 이상의 키워드이다.(the selector is one or more keywords, when called each keyword is followed by an argument object) -> 세번째 예시 참고
          * 괄호 '()' 를 써서 우선 순위를 변경할 있다. You can alter precedence by using parenthses.
  • SpiralArray/영동 . . . . 5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 함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const int DIRECTION=4;//이동 가능한 총 방향
          int countMove=0;//총 이동횟
  • StarCraft . . . . 5 matches
         각 유닛은 고유의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특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각각 고유의 공력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고, 또 특한 능력도 가지고 있는 제각각의 유닛이다.
         (업그래이드 되는 치는 유닛마다 다르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클레스의 기본적이고도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상속성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있도록 문제를 생각해 봤다.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TCP/IP . . . . 5 matches
         이런 그림을 그릴 가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 있는 추상적 계념이다. 라고 하면 '먼소리여?' 할지 모른다.
         쉽게 말해서 데이터를 파일에 쓰고 읽는 것처럼 소켓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쓰고 읽을 있단 소리다.
         이렇게 하면 다른 애플리케이션 역시 쓰여진 소켓을 읽을 있고 그 역도 성립한다.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5 matches
          테스트를 만들 때인가? 테스트에 맞게 동작을 행하는 코드를 작성할 때인가? --[Leonardong]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의 갯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간단한 C++ 에서의 TDD 참고 함 ===
  • TheOthers . . . . 5 matches
          * 강인(01)
          * 강인 - Delphi
          * 5/8 역사적인 첫 모임~~! --[인]
          * 내가 너희팀 로고를 만들어 ㅤㅂㅏㅆ다 인는 지우겠지 ㅡ,.ㅡ;; --[eternalbleu]
          * 주제 바꿨다. --[인]
  • Trace . . . . 5 matches
         MFC 에서 제공하는 {{{~cpp TRACE }}} 매크로의 기능을 VC 의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할 있다. 단, 여기서는 매크로가 아니라 함인것을 유념하자.
         ( {{{~cpp TRACE}}} 매크로가 내부적으로 함 호출을 하는것 같기는 한데 생각해보면 {{{~cpp TRACE}}} 매크로보다 우리가 정의한 함를 호출하는게 조금더 오버헤드가 있을것 같다 )
         = 함 body =
  • UglyNumbers/1002 . . . . 5 matches
         처음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그냥 2,3,5 외의 소 제외한것 아닌가?' 로 접근하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하지만, 결과값을 보면서 지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하지만, 그냥 지로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 VisualAssist . . . . 5 matches
         VS6 에서의 그 버그많은 Intelli Sense 기능을 많이! 보완해준다; VS6 에서 지원하지 않는 매크로 인라인 함 등에 대해서도 Intelli Sense 기능을 지원. Header - Cpp 화일 이동을 단축키로 지원하는 등 편한 기능이 많다.
         쓸록 불편해지는 느낌이 강하네요...-_- - 이승한
         문제는 VA 쓰다가 VA없는 VS쓸라 그러면-_-; 퍼포먼스 50프로 저하;; --[인]
         [1002] 의 경우 요새는 VC++.NET 이상 되는 녀석을 쓰는 일로 대체중. VA 자체 버그도 많아서 (특히 TDD 할때 아직 선언 안된 변 먼저 쓰려면 자꾸 이상한 변로 자동완성시켜버린다.;) 잘 안쓰려는 중. --[1002]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5 matches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고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스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스를 사운드카드나 하드 디스크로의 출력을 관장한다. 이 중간에 DSP 와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들을 이용한다.
         이들을 잘 이용하면 복잡한 ACM 관련 처리 없이 훌륭한 확장성의 플레이어를 만들 있을 것이다.
          // 함포인터들을 적절하게 매핑해준다.
          // 여기서는 화면 출력 부분이 없으므로 비어있는 callback 함를 만들어서 연결해준다.
          // 추후에 Visualization 부분을 만들때는 실제 함부분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 X . . . . 5 matches
         나 자신을 이길 없다면 다른 사람도 이길 없다! 라는 생각은 하나 몸이 -.-
         고 1때부터 구상, 고 3때 대략 완성, 대학 때 놀았음 -.-, 대학원 생활 말에 대충 정리 및 착.... -.-[[BR]]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남을 이길 없다.[[BR]][[BR]]
         전이라면 게임 혹은 음악! 이라고 외칠 있었으나 요즘은 아님, 독서라고 해두지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5 matches
         기본 알고리즘 생각한 후 안 되자 변를 막 바꾸다가 된거라...
          int i, j; // for 문을 돌리는데 필요한
          int select; // 입력 받을
          * 일단 작성자 명이 참 인상적이다. 이그드라실. 생명였던가? 판타지 소설 빠돌이였던 시절의 기억이...
         10개 이하만 할 있다는 점이 제일 눈에 띄는 부분.
  • Z&D토론/학회현황 . . . . 5 matches
          * 01 인, 선호, 창섭, 상협, 영서, 영창(휴학)
          * 96 김영, 박성, 이권국, 김재욱,최태호
          * 99 정,학진, 서세건, 박인철, 김준영
         DeleteMe) 당연 위 사람들중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과 관심있는 사람을 정리해서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즉 명단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 김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5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위키철학에 어긋나는 방법이 될 도 있다.
          - 두가지 방법을 생각 해 볼 가 있는데, 하나는 아이피 자체를 막는 방법과 특정 URL 의 접근을 막는 방법. (URL을 막는 방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Wiki . . . . 5 matches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서 출력하는데, editlog는 과거 기록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ditlog가 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 있으므로, 뒤에서 1000줄 정도를 남기고 삭제하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로그인을 편리하게 할 있습니다. Go! KeyNavigator 로그인 안내 참고
          CSS 를 몇개 두었습니다. 로그인시 안내를 볼 있습니다.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주세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5 matches
          * Server 프로그램을 자기 계정에서 고정 도메인 & IP 로 돌려볼 있다는 것도 큰 장점.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mini cd에 있는 2.2 커널에 세팅에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다. 혹은 행이 안되거나
          * [[HTML( <STRIKE> moin 1.1 에서 한글 index 먹도록 만들기 </STRIKE> )]] : 석천
  • ZeroWikiVsOneWiki . . . . 5 matches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동의 한표.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았지만 나로서도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인]
         한가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조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조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서로 도우며, 배우고 닦을 있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
         활동 상황을 보면, ZeroWiki의 압박감때문에 잘 안썼다기보다는, 그냥 안 쓴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
  • [Lovely]boy^_^/Cartoon . . . . 5 matches
         || 제목 || 가지고 있는 권 || 제목 || 가지고 있는 권 ||
         == To 인 ==
          헉.. 이걸 이제야 보다니..--; 형 죄송해요--; 비디오 테잎 이사준비하면서 엄마가 다 버렸어요;; --[인]
          헉..;;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메신저에 저를 추가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
  • [Lovely]boy^_^/Diary/2-2-10 . . . . 5 matches
         === 11/5 ===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지 알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Lovely]boy^_^/Diary/2-2-2 . . . . 5 matches
          * 데이터 통신.. 정말 좌절이다.. 4학기쨰 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알가 없다.
         == 9/11 ==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컴구조 9시 보강(다음주 요일까지 자기 소개서 써가기)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5 matches
         === 정민 ===
         === 정민 ===
          cout << find_moon_ja << "문자를 찾을 가 없습니다." <<endl;
          cout << find_moon_ja << "문자를 찾을 가 없습니다." <<endl;
          cout << "반복횟 입력 : ";
  • eclipse단축키 . . . . 5 matches
          * Windows -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 Text Editors - 80라인 제한 선, 라인 보이기
          * Open Declaration : 함 구현 부분으로 이동
          * Quick Fix : 에러 정을 위한 몇 가지 제안 알려준다
          * 해당 함의 Java API 웹 페이지를 보여준다.
          * 함 단위로 이동
  • html5/form . . . . 5 matches
          * 입력 보조
          * 폼 전송 버턴인 submit, image 버튼에도 전송 방법, 위치를 정할 있다.
          * 입력 양식에 pattern 속성으로 정규표현식으로 입력 패턴을 지정할 있다
          * 글이 입력될 때 마다 아래로 복사하고 글자 를 표시하는 코드
         글자 :<output id="textLength"></output>
  • pragma . . . . 5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snowflower]는 Accelerated C++ 에 있는 map예제를 Visual C++에서 치면서 엄청난 양의 경고를 경험했다. 이것을 어떻게 할 있을까 자료를 찾던 중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lib의 추가등이라던지 이 파일이 단 한번만 열리게 할 도 있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tempOCU . . . . 5 matches
         동시 정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정해 주세요
         정방법 : 왼쪽 하단의 "EditText" or 오른쪽 상단의 말주머니 아이콘
         = 정자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5 matches
          cout << "이름\t번호\t\t국어\t영어\t학\t총점\t평균" << endl;
          cout << "\t학" << endl;
          << "3) 학" << endl
         === 메인 함 ===
          Data( "서원" ,20025318, 75, 68, 70 ),
  • 강소현 . . . . 5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기는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지낼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있는 기회입니다.
          * 난 이거 예전에 해봤을때 ABABC 일귀신 타입 나왔었어.. - [김경]
  • 강희경/도서관 . . . . 5 matches
          * 예는 신화다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 11 || 학악마 || 하인리히 헴메 || 중도 || ||
         || 3 || 학.아직 이러한 것을 모른다 || 요시나가 요시마사 || 최원석 || ||
         || 4 || 학악마 || 하인리히 헴메 || 중도 || ||
          * 역사 : [로마인이야기](1권은 지루하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건달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5 matches
         + probability(개연성) : 어느 (의미있게) 일정한 방식으로 행위가 사회적으로 이루어질 있는 가망성
         + Power : 어느 사회적 관계 내에서 자기 자신의 의지를 저항에 거슬러서도 관철할 있는 온갖 가망성을 의미한다.
         + 지배 : 일정한 내용의 어느 명령에 대하여 일정한 사람들에게 복종을 발견할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신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5 matches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로도 쓸 있지만 scanf_s와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고 scanf는 사실 매우 어려운 함;
         char 변
          변=getch();
          if(변==n) break;
  • 권순의 . . . . 5 matches
          * 신문은 꾸준히 보자 (균형을 맞추어; 조선일보+한겨레) - 근데 볼록 뭔가 암담함..
          * 색~! (GP..Guard Post에 있었음 ~~Great Paradise~~)
          * 헐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그렇다면 올 여름 정모는 목요일로... - [김경]
          * 아.. 다음 OMS는 늬형이 해야하는데..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5 matches
         설마 이거 PT하셨나요? PT의 내용이 제 뒤통를 때리는것 같군요.
          저는 발표를 못봐서, 미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 윈도우 창에서 그리는 부분을 담당하는 함이다.
         ===== 마우스를 클릭했을 경우 paint 함를 호출 =====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5 matches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를 행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와 함사이는 아닙니다.)
         소트 함명은 sort()입니다.
         리펙토링이 덜된 이유는 리펙토링을 하면 할록 느려지는듯한 문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하기때문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 . . . . 5 matches
         [데블스캠프2006/요일]
         [데블스캠프2006/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요일후기]
         월요일 업이 있어서 회의 참여를 맨날 못하는데
         "선언적 프로그래밍(Declarative Programming)과 J 언어"를 주제로 강의해 드릴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면 연락하세요. --JuNe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허아영, 이규완, 석지희, 남도연, 송생, 조현태, 이상규, 이도현 - 덧붙여주세요
         송생 : 1년에 시간이 지나고 나선 지금 나를 돌아 보니 어느새 성장 한것을 느꼈구.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를 많이 알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서포트하신 재학생 여러분 고하셨습니다.~
  • 데블스캠프2010 . . . . 5 matches
          || 1 || 김경 || Prolog || 토요일을 제외한 전 시간대 ||
          || 3 || 강성현 || Javascript + DHTML || 화, ||
          || 시간대 \ 날짜 |||| 22일(화) |||| 23일() |||| 24일(목) |||| 25일(금) |||| 26일(토) ||
          || 1시 ~ 3시 || [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김경] || [wiki:데블스캠프2010/Prolog Prolog] || [박성현] || [wiki:EightQueenProblem Eight Queen] || [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wiki: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둘째날 (요일)]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5 matches
          * up과 down을 누른 후에는 goTo를 할 가 있는데
          *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에는 다시 goTo할 없다.
          //6층에서 up을 눌렀는데 3층으로 갈 는 없다.
          //한번 goTo에 실패하면(잘못된 범위 선택:up 누르고 더 아래층으로 goTo) 다시 goTo 할 없다.
          //한번 goTo에 실패하면(잘못된 범위 선택:down 누르고 더 위층으로 goTo) 다시 goTo 할 없다. 갇혔음 ㅡ_ㅡ;;
  • 디자인패턴 . . . . 5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구합니다. 즉, 특정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있습니다. 하지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고...' 를 '~패턴으로 구현하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 똥배짱 . . . . 5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있다.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5 matches
          << "일\t월\t화\t\t목\t금\t토" << endl;
         int deter_date(int year, int month )//요일을 정하는 함(0은 일요일, 6은 토요일)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알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목요일부터 시작함을 알 있다.
         int lastdays(int year, int month)//지난 달 날를 계산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5 matches
          * 배열 변 제거. string과 동적 할당 이용.
         // Cross Reference를 작성하기 위한 함
         if ( aNode->word.size() < 8)// 결과를 보기 좋게 탭 개 조절
         string toString(int aNum) // 줄를 string 객체로 바꾸는 함
  • 상협/Diary/8월 . . . . 5 matches
         || 3 || ["3DAlca"] 네트워크로 구현하기 || 0% || 목 요일 || , 목 ||
          * 오늘이 요일인지 목요일인지 순간적으로 헷갈렸다. -_-;;
         == 8월 14일 () ==
         == 8월 20~21일(화,) ==
          ㅋㅋ 난 전보단 일찍자긴 하는데.. 여전히 3시를 넘겨서 큰일인뎅..-.- 2학기 업이 전부 9시니 말야..ㅜ.ㅜ --["창섭"]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5 matches
          * 다음 업시간에 배운 소스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시오.
          printf("공격단을 선택 a: 펀치, s: 킥: ");
          * 학생이 적어서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업했습니다.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 오 재밌게 하네 ㅋㅋㅋㅋ - [김경]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5 matches
         === 업내용 ===
          * 함(function)와 프로시저(procedure)
         자릿들을 나누는 것. 그것들을 더하는 것,함를 만들어서 쓰는 것, 실행의 결과를 다른 파일로 출력하는 것도 배웠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또 까먹었다. 헐ㅋ. 난 금붕어인가보다. 운지↓↓
         휴학하시면서도 새싹 업을 하시는 성현이형을 봐서라도 즐겁게 하는 중이다. 크아아아 감동 ㅠㅠ. 이렇게 후기를 막장으로 써도 되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일단 저질러본다. 헐ㅋ. (이재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5 matches
         = 업 =
          * 난 생성 함 rand, srand에 대한 간단한 고찰
          3) 플레이어는 두 가지 공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있다 : 펀치, 킥
          4)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5 matches
         = 업 내용 =
         함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었음 n! nCr을 짤 있음.
         재귀함를 잘 쓸 있을것 같다.
  • 속죄 . . . . 5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의 책을 번역했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변태적인 내용의 편지를 실로 보내게된 남자. 그리고 그걸보고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여자. 제길. 분위기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설득하려 하긴 하지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서 서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5 matches
          10만 보다 적은 를 숫자로 받아들인다.
          || 정민 || C || 4h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민] ||
          * 이강성 교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위키설명회 . . . . 5 matches
          * 페이지 정하기
          * 페이지 정 - EditText(왼쪽 아래 글씨 또는 오른쪽 위 말풍성 -> 변경 사항 저장 )
          * 위키의 자유와 방임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기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있다.)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없어서 페이지 내용을 복구하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없었나요? --[Leonardong]
  • 이병윤 . . . . 5 matches
         === 강 신청 자동화 프로그램 ===
          - 제작 동기 : 알바하느라 강신청에 실패했다.
          1 먼저 '학과기본업조회' 페이지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1 여석이 존재할경우 강신청 페이지를 요청하여 신청한다.
         ==== 강 신청하기 ====
  • 이승한/mysql . . . . 5 matches
         ASP.net에서는 한개의 파일일이 오직 한개의 <form>만 가질 있지만 PHP와 HTML은 그렇지 않은듯 하다.
          * PHP 에서 지원하는 MySql API 함를 사용
         mysql - 두부파일 - 테이블들. //mysql - 테이블 로 알고 있었다. //계정별로 접근성을 다르게 설정할 있는듯 하다.
          레코드 정 : update <tableName> set <colum Name> = <update val> where <조건식>
          학 : <input type = "text" name = "math" size = "5"><br>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5 matches
         // set*, get* 함를 더 만들자.
         // send 함 시 인자 4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2개로 줄인 함다. 단, ascii문자만 전달 된다. recv 함는 만들 필요가 없다.
         // udp를 함에 넣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종류의 socket 들도 넣어 차후 확장성이 떨어질것 같아 분리함.
  • 전문가의명암 . . . . 5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가 쳐다보지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는 분명 전문가였다.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5 matches
         마침표(.)는 어떤 문자와도 일치한다. 만약 특한 문자와 일치시키고 싶다면,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ex ) [\\\[\]%\-&^&#*$a-zA-Z0-9]{{{[A-z][a-f]}}} 로 찾을 있다.
  • 정모/2003.11.17 . . . . 5 matches
         || 03 || 나휘동 황재선 곽세환 노민 ||
          * 세환, 재선, 휘동, 창재, 민가 참여했습니다.
         ||지난 회의||영동 민||+2만||
         * 창재랑 민가 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여부를 알려주세요.
          --;; 직접물어보시면 될것을.. 전 안냈습니다 그때.. 회비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 회의때 내겠습니다. - 민.
  • 정모/2004.4.9 . . . . 5 matches
          || 03 || 노민, 곽세환, 나휘동, 조재화, 황재선, 구자겸 ||
          ||주제||연애 || 군대,자격증 || 시간관리 || 여름방학 || 복전공 || 취미생활,술 || 인간관계 ||
          ||담당자||민 || 재선 || 휘동 || 자겸 || 세환 || 영동 || 재화 ||
          * 음료 3통 : 휘동
          * 홍보 - 게시판 :
  • 정모/2004.7.12 . . . . 5 matches
          || 03 || 곽세환 강희경 노민 김회영 서영희 임민 구자겸 ||
          *되도록이면 모든 회원이 세미나를 할 있도록.
          민&진영
          민&재환
  • 정모/2004.9.14 . . . . 5 matches
         ||03|| 나휘동 노민 곽세환 구자겸 임민 강희경||
         ||04|| 박진하 권정욱 김홍선 박능규 김태훈 하욱주 이재환 조동영 박진영 김진 이승한 ||
         || MFC || [스네이크바이트] || 희경, 진영 진, 진하 ||
         || JAVA || 로보코드 || 민, 능규, 욱주 ||
  • 정모/2011.11.23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 컹 기획단 고했다고 주신건데 ZeroPager 전원이 가는건가요?
          * 경이누나가 기획단만 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하시고, 각자 돈을 조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미 있을거라 하시더라구요. - [김태진]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서도 재미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경]
  • 정모/2011.11.30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정진경], [김준석], [강소현], [정의정], [박정근], [윤종하]
          * 좀 더 의견을 렴한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합니다.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하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있을 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2.1.6 . . . . 5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김홍기], [이민규]
          * OOP & DP - 김경,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 2012년독서모임 - 김경, 김태진
          * Spring - 김경, 서지혜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0.8 . . . . 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경], [강성현], [권순의], [장혁], [정종록], [김태진], [심재철], [이진규], [정진경], [황혜림], [한송이], [도상희], [김민재]
          * TED (그리고 자아 성찰...) - [장혁]
          * [김경]학우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있었습니다.
  • 정모/2012.2.10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정진경]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신다네요. -[김태진]
          * 다들 고 많으셨습니다. 중간에 먼저 가서 죄송ㅠㅠ - [서지혜]
          * 다들 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경]
  • 정모/2012.2.17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경], [서지혜], [권순의], [정종록], [박정근], [김태진]
          * PC실 관리
          * 컴퓨터를 포맷할 있으니 중요한 자료는 절대!! 다른 곳에 백업해두세요.
          * 컴퓨터 비밀번호를 임의로 정하지 마세요!!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경]
  • 정모/2012.5.14 . . . . 5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권영기], [박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월화는 낮, 목금은 밤으로 할 계획입니다.
          * 함형 언어 스터디 제안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경]
  • 정모/2012.7.11 . . . . 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이진규],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 이후 매주 요일 오후 5시에 정모
          - 인터페이스를 잘 이용해서 정할 부분이 적도록 만들었다.
          - 예전부터 얕게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업을 들으면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있었다.
  • 정모/2012.8.8 . . . . 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김태진]
          * 다음주(목금?)쯤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실습(요일) -
         갑이 A를 ZP에 기부하면 B를 5~8천원으로 B책을 구매할 있다.
         늬형/태진 한테(문서 작성, 학회실 관리? 등등) 장학금??
  • 정모/2013.7.8 . . . . 5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 [조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이번 OMS = [장혁] 회원 "멀티미디어의 압축 방식"
          * 김민재 회장 답: 팬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음. 교통편에 대해서 확답을 할 없음.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는 있네요. 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5 matches
         날짜를 고정하는 방식 보다는 '몇째주 무슨요일' 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일은 토요일이 될도, 일요일이 될도 있습니다. --이선우 [[BR]]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좋은위키페이지 . . . . 5 matches
         '''ThreeFs 를 나눌 있는 페이지'''
         '더 좋은' 것을 지향하되, 사람들이 자신의 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서 서로 격려해줄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5 matches
          그 곱한의 총합에서 11로 나누고 몫을 버리고 11에서 나머지를 뺀다고함.(11-(곱들의 총합)%11)
         || 작성자 || 작성언어 || 개발시간 || 코드&변테이블 ||
         || 정민 || C || 1h?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민] ||
         J라는 언어로 저렇게 간단하게 만들 있다니 !!!!! 놀랍습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5 matches
         참석자 : 세환, 재선, 휘동, 자겸, 석천, 민, 민, 상민, 남훈
          * 연락부장에게 위임 - 노
          * 의견을 말하기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있도록 해준다.
          * 행사 준비 과정들을 배울 있었다.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5 matches
         아참! 변명.. 저번에 현태가 했던 한글의 영어화.. 따라해 봤다 +_+
          printf("5자리이하 10진, 바꿀 진법 입력(ex: 55 2) : ");
          printf("10진 : %d n진법 : %d n결과 : ", ten_jinsu, any_jinbeob);
         변명 이쁘네.ㅋㅋㅋ - [조현태]
          그런데 말야.. 저기 두 번째 함의 i 과 turn 은 정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고. 이름을 여러개로 해주고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전처리문을 사용하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서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고..ㅎㅎㅎ
  • 짜장면 . . . . 5 matches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거칠것이 없었던 청년기와 반항심으로 충만했던 시기를 다시한번 떠올려볼 있었다.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최소정수의합/김소현 . . . . 5 matches
         === 정 ===
         [허아영]양과 동일한 실입니다.^^
         으로 정후, n=1을 n=0으로 정하면 됩니다.^^ - [조현태]
         [LittleAOI] [최소정의합]
  • 코드레이스/2007.3.24 . . . . 5 matches
         사람를 입력 받고.
         사람에 맞게 년월일시분초를 입력하고.
         무단횡단자의 를 출력하시오.
         == 상섭&생&형진 ==
          * [코드레이스/2007.03.24상섭생형진]
  • 통계청 . . . . 5 matches
         통계청의 모든 정보는 http://www.stat.go.kr/ 에서 열람할 있다.
         e 정부의 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 이후 통계청의 정보를 web 에서 열람할 있다.
          평균독서권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50권 51-60권 61권이상
          평균독서권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권이상
          평균독서권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권이상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5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대다의(80%정도) 마감일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 필요소 '''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 피보나치/김상섭 . . . . 5 matches
          cout << " 원하는 피보나치 열은(종료시 음)? ";
          cout << num << "번째 피보나치 열은" << fibonachi(num) <<" 입니다.\n";
          cout << " 원하는 피보나치 열은(종료시 음)? ";
  • 학문의즐거움 . . . . 5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있다. 자서전 형식의 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5 matches
          * 검색엔진으로부터의 검색문제 - 이 또한 학술터 위키쪽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있는 내용이다. 동문서버 관리자 또한 검색엔진 IP를 막아야 하지만, www.caucse.net 전부가 검색엔진를 거부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는 동문서버 관리자들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A : 제가 시험해본 결과 엠파스를 통해서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할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위키 로그인이 아니라 동문서버 로그인)이 필요해서 검색할 없었던거 같습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행사 . . . . 5 matches
          * 선배와 후배와의 이야기를 들어 볼 있는 행사.
          * 매년 커리큘럼은 다르지만 선배님들의 세미나 하시는 모습을 볼 있다.
          * 책 기증과 함께 만담을 나눌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있다.
         ZeroPage의 다 인원(단체)이 참가한 행사.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5 matches
         철학책이고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지만, 읽을록 예전에 내가 이야기했었던 학문론(뭐 '론' 을 붙이기도 뭐하지만)이 생각이 난다.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렴해간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주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유용성의 문제일까) 어느정도 유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있다.
  • 황현/Objective-P . . . . 5 matches
          * 즉, Objective-P와 순 PHP 코드를 혼용해 사용할 있다! (Just like we can mix up ObjC and pure C!)
          * 컴파일 후에는 순 PHP 코드가 된다.
         Objective-J의 경우처럼, 클래스의 선언과 정의를 동시에 한다. (사실 PHP의 구조상, 이럴 밖에 없다.)
         다만, @implementation만 사용하면 @interface가 외로워하니까, 인스턴스 변의 선언에는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하고, 메소드 선언 및 정의에 @implementation을 사용한다.
  • 01학번모임/20060310 . . . . 4 matches
         재동(주동자), 상협, 인, 선호, 영창, 정현, 윤창, 상섭, 준, 기웅, 창섭, 상규 (빠진사람 있나요...?)
         - 고학번 준에 맞는 스터디가 없다.
         - 01학번들만의 준있는 스터디를 한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4 matches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를 main() 함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 [정진] || 05.9.2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진]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4 matches
         = 인 =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sort 함는 #include <algorithm> 한다음
         // 그리구 jdValue 이거는 절대값 구하는 함 같은데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4 matches
          * STL 사용하면 쉽게 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STL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적으로 머리를 쓰는 걸 훈련하기 위해...^^
         = 인 =
          * 처음 딱 보고, 앗 재귀다--; 이러고 막 고민하다가. 문득 STL 공부하다가 본 열 제네레이터가 생각남
          * 비쥬얼 어시스트가 없었다면 열 제네레이터 어떻게 쓰는지 몰랐을지도 --;
  • 2004겨울여행 . . . . 4 matches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03 || 임민 || 참가 ||
          || 03 || 노민 || 참가 ||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06신입생 . . . . 4 matches
          * [http://services.nexodyne.com/email/]를 이용하면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LOjICs%2BQCXnd%2BAz8g%3D%3D/7vKivYE%3D/SG90bWFpbA%3D%3D/0/image.png]처럼 그림으로 이메일 주소를 표기 할 있습니다. 무료입니다.-_-
          * 이메일 주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우던지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우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임인택
         || 안택 || - || - ||
          * [2006신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4 matches
          * 참가자 :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임민, 구자겸
          * 객체를 보낼 없는데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보낼까. - 재선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치형]
          [2학기파이선스터디/함]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4 matches
          * 클라이언트 : 나휘동, 임민, 장창재
          * 저번주에는 다들 바쁜지라 못 했구려.. 요번주는 언제 할지 미리 정해놓자 욜이 어떨지?? - 민
         === 정중 ===
  • 3D업종 . . . . 4 matches
         좋은 게임을 만드는 핵심 원리: 게임 학과 물리
         이재혁 허아영 한유선 송생 김태훈
         || 이 름 || 허아영 || 송생 || 한유선 || 김태훈 ||
         헤더파일은 < gl/헤더파일명 > 이렇게 해야 한대요. 이걸 오늘 재혁에게 물어봐서 알았어..ㅜ.ㅜ -
  • 3N+1Problem/1002_2 . . . . 4 matches
         연습장에서 이것저것 적어보기 시도. 처음에는 각 결과 간에 무언가 열이 있을까 해서 적어봄.
         도저히 열스럽지 않아서 다시 숫자들 간의 관계를 이리 적어보던중, 지난번의 UglyNumber 에서의 문제접근법(DynamicProgramming)을 해봄. 혹시 앞의 계산값이 뒤의 계산에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다.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 ACM_ICPC . . . . 4 matches
         || eval || . || 이항계 || . ||
          * 6문제 품. 6문제 중에 상팀도 있으나...
          * 외국팀 제외 학교 순위 10위로 동상 상!
          * 올해부터 시상을 학교 순위가 아닌 본선 순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상권을 멀고 힘든 것~~
  • AI세미나 . . . . 4 matches
         세미나 시간은 2시간으로 컴퓨터 공학과 저학년도 들을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실습도 있습니다.
         참가자: [강희경] [황재선] [구자겸] [윤성만] [임민] [노민] [하욱주]
         늦어서 죄송. 계속 정 하겠습니다. --재동
  • AKnight'sJourney . . . . 4 matches
         입력은 첫 번째 라인에 양의 정 N과 함께 시작됩니다. 다음 라인은 N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양의 정 P와 Q로 이루어져 있는데, 1<= P * Q <= 26 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P*Q 체스판에서 P는 1, 2, ..., p , Q는 A, B, C, ..., Q를 나타냅니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nEasyProblem/김태진 . . . . 4 matches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를 for문으로 구하고,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분명 처음에는 아 뭐 이런거 쯤이야 어렵지 않겠쿤! 하고 문제에 들이댔습니다. .. 그러나 나는 10진로 보이지만 컴터는 2진로 알고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려해도 당최 쉽지가 않더군요 -- 한참 고민하다 진경이가 힌트를 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한번만에 accept! 코드길이는 198B까지 줄였으나, 더 줄일 생각은 아직 별로 들질 않네요-ㅎㅎㅎ
  • Applet포함HTML/영동 . . . . 4 matches
         DeleteMe 다음 주소로 가능하게 계정의 디렉토리를 정하였습니다.
          서버내의 디렉토리 구조를 알 있는 정보는 쓰지 마십시오.
         로 접근할 있습니다.
         의 소스를 보시면, 최신 버전의 applet 세팅을 보실 있습니다.
  • AttachmentMacro . . . . 4 matches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고,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손톱 그림 크기를 직접 지정할 있다.
         모니위키 1.1.3부터 제대로 지원하게 된 WikiWyg GUI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파일을 업로드 하실 있습니다.
  • BuildingParser . . . . 4 matches
         전통적인 Programming Language 업의 개인과제.
         그러고 보니 나 3번책 제본했던거 같다. 찾아봐야지. - [인]
         ZP자료실에 들어갈가 없다..;; 패스워드를 잊어버린거 같아;;; - [snowflower]
         뭔가 스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님께서는 일부로 스펙을 그렇게 내주신 것인가! 과연... 예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스트 데이터 공유해 보아요. - 보창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4 matches
         후자의 경우 클래스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의도한 lexical 들만 표현된다는 점과 1 pass 로 파싱이 같이 이루어질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후자로 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정하였다. 매 번 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Seminar03 . . . . 4 matches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AcceleratedC++"]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보는건 어떨까요? --["인"]
  • CC2호 . . . . 4 matches
          * 함
         || [최소정의합] || [최소정의합/김유정]|| [최소정의합/이재경]||
  • CMM . . . . 4 matches
          * SW-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for Software.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측정하고 프로세스 개선 계획을 립하기 위한 모델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조직화하는 준을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준을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기 동안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모델
  • CNight2011/김태진 . . . . 4 matches
         int coord_ptr[][];로 함선언했을때 오류가 왜 뜨는가,- 사실 배열도 결국 포인터이다.
         Struct 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이건 여러가지 자료를 한번에 움직일 있다는 거였어요.
         라고 했을때, struct student 김태진; 대신에 STUDENT 김태진; 이라고 별명화? 할 있다는거도 알게 되었어요.
         2010년 경진대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서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지면 그 경우의 는 제외한다는 거죠.
  • COM/IUnknown . . . . 4 matches
         컴자체가 바이너리 모델이 거의 C++을 유사한 형태로 가져온 만큼 C++ 모습을 보면 대략 어떤 향태인지를 추측할 있다.
         COM 객체를 다루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인터페이스. REFIID 를 이용해 ID 에 맞는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얻을 잇다.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하여 참조카운터를 올바르게 유지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있다.
         인터페이스 포인터는 '''QueryInterface(IID_IUnknown, (void**) &pIUnknownInterface)''' 를 통해서 얻을 있으며, 이의 유효를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4 matches
         정회 : 0회
         김철 59 98 75 91
         양민 72 66 73 52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4 matches
         아무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지만, 세팅에 적은 디렉토리가 c:CVSLocal 에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있다. 이미 디렉토리가 있다면 해당 디렉토리 내부에 CVSROOT 라는 이름의 하위 디렉토리가 생길 것이다.
         cvs -d c:CVSLocal init // -d 태그를 설정안하면 환경변 CVSROOT의 값을 가져와 쓴다. 모든 cvs사용에 해당한다.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행한다.
  • ClassifyByAnagram/Passion . . . . 4 matches
          * 입력을 파싱해서 결과를 분석하는 함
          * 입력된 Item 의 갯를 얻는 함
          * 입력된 Item의 목록을 얻는 함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4 matches
         다음 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식으로 설명하시오)
         곡선(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스플라인 함의 특징을 결정하는 세 가지 knot vector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4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업때 배운 보안기술들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문제임.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진도 나가기 전 업때 메일 구조 보고 오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보고 와서 낸듯함. ㅡ.ㅡ)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4 matches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프락시 서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서버와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기술이라고 볼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고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기본 소켓의 HELLO WORLD 만 주고 받을 줄 알고 HTTP BNF 만 주어진다면 1~3시간 이내로도 해결할 잇는 단순한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 ContestScoreBoard/차영권 . . . . 4 matches
         푼 문제와 Time 패널티가 모두 같은 때에는 팀 번호가 작은 순으로 출력해야된다.
         #define nTeam 101 // 팀
          int solvedProblem; // 푼 문제의
          bestTeam = i; // 푼 문제가 가장 많은 팀을 뽑는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4 matches
          * GSM에서 Packet Data 사용할 있게 업그레이드
          * TDMA는 단지 시간의 일부로 각각의 사용자들에게 전송이나 받는걸 허용한다. 각각의 사용자에게 가능한 용능력은 더 많은 타임 슬롯을 할당흠으로써 늘릴 있다.
          * 단방향 페이징 시스템은 양방향 데이터 네트워크로 발달할 있다.
  • DefaultValueMethod . . . . 4 matches
         변의 디폴트값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가장 쉬운 방법은 코드에 그냥 쓰는 거다. 읽기도 쉽고 빠르고 쉽게 쓸도 있다.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 Direct3D . . . . 4 matches
         기본적인 클래스인 CD3DApplication 이 있고, 이것을 상속받은 CMyD3DApplication을 사용하여 하고싶은 일을 할 있다.
         CMyD3DApplication->Render() : 실제 렌더링을 행하는 부분
         CMyD3DApplication->InitDeviceObject() : 오브젝트의 초기화를 행하는 부분
         이것저것 뒤져보면 D3DX 와 결합하여 훨씬 편하게 D3D프로그래밍을 할 있다.
  • DocumentObjectModel . . . . 4 matches
         DOM은 그 문서의 하부의 데이터 구조에는 어떠한 제약사항도 두질 않는다. 잘 만들어진 문서는 DOM을 이용해서 트리 구조를 취할 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 EclipsePlugin . . . . 4 matches
         eclipse.org 사이트에서 추가 플러그인으로 다운로드 받을 있다. 로컬에서 작업한 파일을 간편하게 서버로 업로드 할 있다.
         단 Local 프로젝트 구조를 서버와 같게 만들어야 하며, FTP 계정의 홈디렉토리보다 하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지정할 없다.
         아래에서 Demo 를 볼 가 있음.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4 matches
          *전역변 남발로 인한 공간(memory)낭비 없애기
          *불분명한 변명 변경(가독성)
         output() 함도 이런식으로 리펙토링할 있다. --재동
  • EffectiveSTL/Iterator . . . . 4 matches
          * 반복자는 STL을 이해하는데에 필적인 개념이다.
          * const_iterator는 될 있으면 쓰지 말라고 했지만, 어쩔 없이 써야할 경우가 있다.
          * string, vector가 될도 있는 이유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4 matches
         공격 패스에 들어가지 않는 위치에 올려 놓는게 아니라 일단 올려 놓고 공격받을 있는가 체크하는 방식으로요.. ^^;;
         난 언제쯤이면 고가 되려나~~
          i: integer; // <------ 변 삭제...
          i, j: integer; //<------- 변 추가
  • EnglishSpeaking/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Participants : [:김경 Sookyoung Kim], [:서지혜 Jihye Seo]
          * [wiki:김경 Sookyoung Kim]
          * [wiki:김경 Sookyoung Kim]
          * [wiki:김경 Sookyoung Kim]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4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
          * Lisa : [김경]
  • ErdosNumbers/조현태 . . . . 4 matches
          cout << "시뮬레이션 횟를 입력하십시오.\n>>";
          cout << "논문의 와 탐색할 저자의 를 입력하십시오.\n>>";
          cout << "저자를 찾을 없습니다.\n";
  • Erlang . . . . 4 matches
          * 서비스 중단 없이도 변경할 있는 무정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있다.
          * 함형 언어를 체험해 볼 있다
  • ExploringWorld . . . . 4 matches
         (V) 목표 1 : 서버 인인계 하면서, 간단한 자유게시판에 대한 RSS 서비스 제공
         이번 시간에 JSP를 조금 가지고 놀 있겠구나 --NeoCoin
          으하하 그렇구나 실했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었군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줘 --NeoCoin
         고했다. 재선아--NeoCoin
  • FreeMind . . . . 4 matches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해서 사용방법을 익히는 과정 필요없다. 설치 즉시 마인드 맵을 작성 할 있다.
         == 행화면 ==
         이것은 사람이 쉽게 기억할 있는 구조이다.
         문장으로 부터 클래스를 추출해 낼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있을듯 하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4 matches
          * 일시 : 2002년 11월 27일 요일 ZeroPage 정모 후 PM 6:00 ~ PM 8:30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세미나는 들을 있지만, 참가 신청을 하신 분들께만 세미나 자료를 복사해 드립니다.
          * 참여자 : ["신재동"], ["인"], ["snowflower"], ["Wiz"], 영동(["Yggdrasil"]), 진영, ["상협"], 성재
          * 나두 캬캬 --["인"]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4 matches
          일단 많은 귀차니즘으로 약간의 전역변를 사용하였으며..
          문제에서 처럼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도 받도록 정하였다.
          //// 가장 시간이 낮은 경우에 대해서 연산을 행합니다. ////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4 matches
          * 유닉스나 리눅스에서는 "./configure --prefix=<dir>; make; make check; make install" 으로 인스톨 할 있다.
          /! 시스템에 따라 Makefile 내용 중 CC=cc 를 CC=gcc 로 정하여야 한다.
          * Makefile 정 내용.
          * CC=cc 를 CC=gcc 로 정.
  • GuiTesting . . . . 4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TFP를 하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로서 GuiTesting 을 복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있다. 그러면서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유도되어질 것이다.
  • HaskellLanguage . . . . 4 matches
          * 오늘 굉장한 사실 하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로 알았던 3도.. 함였던 것이다... 덜덜덜;; - 임인택
          * (Num t)는 t의 자료형이 Num이라고 알려주는 것이에요. 함는 화살표가 -> 로 나오네요.^^
         함를 정의할 때 한 곳에 모아두어야 한다. 따라서 다음은 오류이다.
         연산자 처럼 보이는 녀석들도 함이다.
  • HelpForDevelopers . . . . 4 matches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있습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 HelpOnFormatting . . . . 4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있습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있습니다.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4 matches
          cout<<"팩토리얼을 구할 와 진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
          cout<<"0의 갯와 숫자의 갯를 차례대로 출력합니다.\n";
  • ISAPI . . . . 4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있다.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4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lcs_length함에서 cost table을 만들어주는 과정의 running time은 O(n*n), memory cost는 O(n*n)이다. 그리고 print_lcs 함에서 longest path를 거슬러 올라가는 running time은 O(n + n) = O(n)이다.
  • JTDStudy . . . . 4 matches
          * '''요일 1시로 바뀌신거 다들 아시죠?''' - [상욱]
          * 첫번째 과제로 Java에서 멤버함 만들어보기 해볼까요?^^;; - [상욱]
          * 이 스터디 시작은 어느 준부터 하나요? 기본적인 java부터라면 같이 ㅋㅋ - [문원명]
          * 부담 가지지 말고 해^^;; 어짜피 처음에는 초보준으로 나갈테니깐... - [상욱]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4 matches
          * 이번주 과제는 '''프로그래밍의 체험''' 이 되겠네요. 두번째 업에 있는 예제의 풀이입니다.
         [JavaStudy2003/세번째과제/노민]
         [JavaStudy2003/두번째업]
          * 으... 업 내용을 읽고 이 페이지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알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하나는 역시 한분도 안읽어서인가요..ㅡ.ㅡ; -[상욱]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4 matches
          * 오버로딩 - C++에서 cin을 cin.get(), cin.get(ch), cin.get(ch,50) 이렇게 쓰는 것처럼 같은 이름의 함로 비슷한 기능의 역할을 하는 함들을 만들었다.
          * 또 Point(int xValue, int yValue) -> 같이 전달인자를 바로 넣어주어서 보다 간편하게 자료를 입력받을 있게 했다.
         || 창재 & 민 Pair || Upload:JavaStudy2003.zip||
  • JollyJumpers/오승균 . . . . 4 matches
         void check_possible (int max); // Jolly판단 자체가 가능한 열인가 검사
          if (i == 0 && num > 3000) // 첫번째 가 3000이 넘는지 검사
          if (num <= 0) // 0이하의 정가 입력되었는지 검사
          cout << "1이상의 정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KDP_토론 . . . . 4 matches
          * 로그인의 실명화 - UserPreferences 에 자신의 이름과 password를 등록시키면 자신의 SessionID가 붙는 MoinMoin 바로가기를 얻을 있을것임. 그 링크를 즐겨찾기에 놓고 사용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모인모인에 접속가능.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가 들어 있다.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준인지라. --;) -- 석천
  • LC-Display . . . . 4 matches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평 방향은 '-'기호를, 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C-Display/문보창 . . . . 4 matches
         쉽게 생각하고, 구상을 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const int MAX_LINE = 2000; // test case의
          char num[9]; //
          int line = inAnaloge(digits); // 처리해야 될 줄
  • LIB_2 . . . . 4 matches
         씨에서는 interrupt란 예약어로 함를 인터럽트 콜이 가능한 함를 만들 있다.[[BR]]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초기화 해주는 함로 [[BR]]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4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달관계를 관찰하면서,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비교 & 대조할 있다.
         object의 행동 변화에 대한 또 다른 방법으로 StatePattern 을 공부할 있을 것이다.
  • Linux . . . . 4 matches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있는 작이라고 생각된다.
         [Linux/필명령어]
  • Linux/배포판 . . . . 4 matches
         관련배포판) [http://centos.org CentOS], [http://fedoraproject.org FedoraLinux], [http://annyung.oops.org/ 안녕리눅스] 그외 국내의 대다 배포판]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능 공부하는 동안은 못본거 같은데 -_-;;; - [이영호]
  • MFC/Control . . . . 4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도, 안될 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리스트 박스 || 기정의된 항목에서 선택을 할 있도록 한다. 텍스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 콤보 박스 || 리스트 박스의 기능과 텍스트를 정하는 옵션, 텍스트입력기능을 조합한 것. Save As를 살펴보자. ||
  • MoniWiki/Release1.0 . . . . 4 matches
         자꾸 욕심이 많아지네요 :) MoniWiki는 [개인 위키]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StandaloneWiki 혹은 DesktopWiki로 사용할 있는 쉬운 위키엔진이 목표입니다.
         <!> StandaloneWiki를 위한 Http Server를 완성한 후에 1.0을 발표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이 지체되어 그 전에 발표할 도 있습니다.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서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주시길~
  • NeoZeropageWeb . . . . 4 matches
         다른 블로그에서도 트랙백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글을 남길 있음
         ZP의 핵심이라고 할 있는 위키를 메인으로 옮기고 다른 것들은 죽인다는 설정.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4 matches
         void make_number(char *p); /* 임의 세자리 숫자를 생성하는 함 */
         void check_num(char *dest, char *src); /* 입력된 숫자와 비밀숫자를 맞춰보는 함 */
          근데 스팩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 중복된 숫자가 나오면 풀 있는건가? --a
          ex) 223 이라고 나오면 쉽게 풀 있을까? 흐음..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4 matches
         == 치해석 Project #1 ==
          * 담당교 : 윤경현
         Cubic Spline 함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구할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4 matches
          * 역공학을 위한 패턴 랭귀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이해에 훨씬 월 할 있다.
         이 책을 처음 이용할때는 한번 '책에서 이런거 해보랬으니까 이거 해보면 어떨까?' 하면서 각 방법들을 해봤으면 한다. 여러 장점들을 얻어낼 있을것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4 matches
         참가자: 조현태, 송생, 김민경, 이도현, 김상섭, 허준, 이상규
         locale.h - 허준
         errno.h - 송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4 matches
         참가자: 이상규, 조현태, 김상섭, 김민경, 이도현, 하기웅, 허준, 송
         함에 대하여...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time.h, locale.h - 허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4 matches
          print("정 : %d, 실 : %f, 문자열 : %s\n", d, f, s);
          - 허준 -
          - 위키의 메뉴중 '과거'를 누르면 과거의 상태를 보거나 복구할 있습니다. 제가 복구했습니다.^^ - [조현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4 matches
          || NSIG || 시그널의 총 개. 최대값보다 1이 크다. ||
          || SIG_ERR || signal요청을 받아들일 없는 경우에 발생 ||
          === 함 목록 ===
          || int __cdecl raise(int) || 이 함를 호출한 프로시져에 첫번째 인자에 시그널번호에 해당하는 시그널을 보낸다. 실패하면 0이 아닌값을 리턴하는데, 오직 유효하지 않은 시그널 번호에서만 실패하게 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ring.h . . . . 4 matches
         == 함 (Functions) ==
         || 함 명 || 내 용 ||
         || 함 명 || 내 용 ||
         || size_t strspn(const char *string, const char *strCharSet) || Find the first substring. 포함개?||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 현태, 지원, 준영, 지훈,
          || 날짜 || 조현태 || 송생 || 송지훈 || 송지원 || 고준영 ||
          * 요일 4시
          * 그 왜 PC방에서 하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비밀번호 써야 컴터 쓸 있고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하는 그런 방법도 있겠고... 이거밖에 생각이... - 지훈
  • PageListMacro . . . . 4 matches
         SisterWiki에 있는 내용도 찾을 있으면 좋겠습니다. FullSearchMacro야 SisterWiki랑은 무관하지만 PageList는 SisterWiki까지도 용할 있다고 생각합니다.
          FullSearch -> LikePages -> LikePages with MetaWiki의 순서로 찾을 있는 어포던스를 더 분명히 제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WkPark
  • PluggableSelector . . . . 4 matches
         유연성 : P.S는 신 객체에 구현되어야 한다.
         실행될 selector를 가지는 변를 추가한다. 이름 뒤에 Message를 덧붙인다. selector를 실행하기 쉽게 해주는 Composed Method를 만든다.
         예를 들어, 어떤 비쥬얼한 컴포넌트를 다른 것의 상대적인 부분에 위치시키고 싶다면, 상대적인 위치를 만들어주는 Pluggable Selector를 사용할 있다.(???)
         이제 일반 Point처럼 사용할 있다.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4 matches
         1. 102 자리까지 p 가 입력될 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입력받아야 될까?
          - 문자열로 입력받을 있다.
          - 간단한 학식을 통해 O(1)안에 해결할 있다. Log를 이용해보자.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4 matches
          * Assertions : 입력, 변, 출력간의 관계는 프로그램의 상태를 묘사해준다. assertion은 그들의 관계를 정확히 말해준다.
          * Sequential Control Structures : 이 문장 다음에 저 문장. 그 사이에 assertion을 집어넣는다. 그럼 프로그램 문장 하나하나의 각각의 진행상황을 체크할가 있다.
          * Functions : precondition - 함 시작 전에 보장되어야 할 조건 -과 postcondition - 함 끝날때에 보장되어야 할 조건 -을 명시해준다.(...) 이러한 방법을 "Programming by contract"라 한다.
  • ProjectCCNA/Chapter3 . . . . 4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기 위해서 이진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4 matches
         || + RS - 책에 대한 점 (light view) 감안 || 1 || ○(30분) ||
         || 알고리즘 정; || . || ○ (3시간)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More || ○ ||
  • ProjectTriunity . . . . 4 matches
         || 다운로드 || 정한 사람 || 설명 ||
         || Upload:ExternalSort_PM_2.zip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 런 분배시 피보나치 계산 함 ||
         || 다운로드 || 정한 사람 || 설명 ||
  • ProjectVirush/Prototype . . . . 4 matches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 기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바이러스는 증식 속도, 잠복기, 독성을 가진다. 이는 시간에 관한 함(f(t))이다.
          fprintf(stderr, "서버에 connect 할 없습니다."), exit(1);
  • ProjectZephyrus/Client . . . . 4 matches
         현재 공용 툴은 JCreator. JCreator 프로젝트 화일도 같이 업했으므로 이용할 있을 것임.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노동의 양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Engineering Task 가 아닌가요? 암튼 이번의 경우는 필 기능 기준으로 잡아보긴 했습니다. (엄격하게 나눈건 아니긴 하지만요.~) --석천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지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4 matches
          내컴퓨터->등록정보->고급->환경변->새로만들기(N)
          변이름 : CVSROOT
          변값 : :pserver:자신의아이디@165.194.1.15:/home/CVS
         etc/group 를 아래식으로 추가,
  • PyIde/SketchBook . . . . 4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스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스 코드의 구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스교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기능을 행하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 PyServlet . . . . 4 matches
         servlet 클래스의 경우는 정시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import 되는 모듈을 정하는 경우 바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도 있다.
  • RUR-PLE/Newspaper . . . . 4 matches
         = RUR-PLE/Newspaper(함화 전) =
         = RUR-PLE/Newspaper(함화 후) =
         = RUR-PLE/Newspaper(함화 후, 함 반복제거) =
  • RabbitHunt/김태진 . . . . 4 matches
          //a에 있는 기울기들은 i마다 최대 점의 -1 까지 들어가겠지
          //갯 세기
          //입력해서 기울기를 a에 넣고, C에다 갯 넣는다.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4 matches
          c) mutex 나 뭐 그런걸로 바이너리 세마포용으로 쓸 있는데 굳이 왜 바이너리 세마포를 제공 해주나?
          d) mutex 구조체 (맞나?)의 변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마포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c) OSMemCreate 관련 한문제. 함 바디를 쓰라는건지, 함호출부분을 작성하라는것인지는 정확히 기억안남.
  • RegressionTesting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SignatureSurvey . . . . 4 matches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하는 부분을 하던중, 디자이너가 툴로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실험해보고, 어떠한 View 를 얻을 있을까 구경해보다.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처음써봐서 완벽하게 확신이 들진 않지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하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화를 시킬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lurpys . . . . 4 matches
         입력될 문자열의 개를 나타내는 정 N 이 1 ~ 10의 범위로 우선 입력된다. 다음 줄부터 N개의 문자열이 입력된다. 문자열은 1 ~ 60 개의 알파벳 문자로 구성된다.
          || 강인 || Delphi || 1시간 정도 || [Slurpys/강인] ||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4 matches
         하나의 객체가 그것의 표현(Representation)을 숨기기를 바랄 때 어떻게 두 객체들은 협력(Cooperate)할 있는가 ?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적이다. 몇몇 관점에서 당신은 말한다, "약간의 정보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표현할 있는가?" 정보를 인코딩하는 결정은 하루에도 아주 많이(a hundred times a day) 발생한다.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행한다.
  • SnakeBite/창섭 . . . . 4 matches
          * 3.2 현재: 젠장. 잘못건드려서 소스 사라졌다. 다시 한다. 아..짱나.. 인의 기분을 이해할거 같다. -_-;
          * 타이머를 잘 몰라서 인랑 선호 문서 좀 봐야죠. 케케... OnTimer, SetTimer 로 하고 있긴 합니다만..-.-
         DeleteMe) CRgn과 CRect에 있는 PtInRegion과 PtInRect함로 영역 검사를 해보는 편이 편할듯 by 최봉환[[BR]]
         DeleteMe) 얼라? 봉환이 ZP였나? 아님 가입하기로 한거야? ^^--인 [[BR]]
  • SubVersion . . . . 4 matches
          * CVS와 매우 유사한 사용법. CVS 사용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없이 금방 배울 있습니다.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스트. 저장소 쓰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스나 정하지 못하게 조절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CVS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 이입니다. [tortoiseSVN]을 사용했는데 [CVS]보다 좀더 직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소스관리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CVS]보다 [SubVersion]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tortoiseSVN]을 사용하니 체크아웃 할 때 보통 5-6번 정도 비밀번호를 쳐야 하네요;; diff, merge 툴을 따로 설정할 있습니다. - 이승한
  • SuperMarket/재니 . . . . 4 matches
          cout << " 사실 물건의 량을 입력해 주세요 >> ";
          cout << "취소하실 물건의 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취소한 량이 사신 량보다 많습니다.\n";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4 matches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있습니다.
          * 사람별로 이긴 횟, 진 횟 누적하기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달할 있었는지, 그 사고와 프로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4 matches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고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서(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대강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고요. 테스트코드 2-3줄쓰고 파서 메인코드 작성하고 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하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TddWithWebPresentation . . . . 4 matches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presenter 부분은 추후 내부적으로 Template 엔진을 사용하는 방향을 생각해 볼 도 있을것 같다.
         이렇게 될 경우 테스트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차하면 테스트 코드에서 presenter 를 사용할 도 있었다. (어차피 ViewPageAction 역할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거기에 붙는 HTML 들이 어떠하냐가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1. action test 를 만든다. (생각해보건데, action 에서의 Servlet 부분이 있는 곳 또한 얇게 만들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4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TicTacToe . . . . 4 matches
         ||[노민]||[TicTacToe/노민]||
         ||임민,하욱주||[TicTacToe/임민,하욱주]||
  • ToastOS . . . . 4 matches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이제 어셈에서 씨로 OS를 제작할 있다. ㅋㅋㅋ
  • UglyNumbers/구자겸 . . . . 4 matches
         int unum(int num); // 심술쟁이인지 검사한다
          int uarr[2000] = {0,}; // 심술쟁이 들의 배열
          scanf("%d", &ind); // 알고 싶은 심술쟁이 를 얻는다
          printf("%d 번째 는 %d이다\n",ind,uarr[ind-1]);
  • UglyNumbers/김회영 . . . . 4 matches
          cout<<"몇번째 심술생이 를 입력할까요.?";
          while(count!=situation)//2번째 까지
          cout<<"The "<<situation<<"번째 심술쟁이는 "<<number;
         bool check(long number)//심술쟁이 인지를 판별합니다.
  • ViImproved . . . . 4 matches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http://www.vim.org - Vim 을 얻을 있는 곳.
          * vimrc 을 직접 건들여 정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https://vim-bootstrap.com]] - 사용법은 직접 검색바람 - makerdark98
  • WikiProjectHistory . . . . 4 matches
         || [Zedroid] || 준석, 경, 홍기, 성현, 상혁 || 모바일 어장관리 || 진행 ||
         || [MFCStudy_2005_2_야매] || 상협, 태훈, 민경, 민, 지희 || 2인용 오목 || 종료 ||
         || ["Java"] || 다 || 2002.1.10~2.19 다시 태어나기위해 종료||종료||
         || ["PhotoShop2003"] || ["인"], 철민, ["상협"] || 학교 프로젝트 || 종료 ||
  • WindowsConsoleControl . . . . 4 matches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지 함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난 발생기 초기화
         //0~n까지의 난 발생
  • XOR삼각형 . . . . 4 matches
          XOR연산은 두개의 숫자가 같으면 0, 다르면 1 입니다. (DeleteMe XOR 연산의 보다 정확한 정의는 같으면 0, 다르면 1이 아니고 1의 갯가 홀일때 1, 짝일 때 0 입니다)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Xen . . . . 4 matches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YetAnotherTextMenu . . . . 4 matches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조를 통해, 콜백 함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있을 것이다.
         표준 입, 출력으로 간단하게 입력 받고 출력하게 하라. 입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출력일 있다고 가정하고, 출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입력으로 들어갈 있다고 가정하라.
  • ZIM/UIPrototype . . . . 4 matches
         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알았더라면, 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 이선우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와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있으니까. -- 석천
  • ZP&COW세미나 . . . . 4 matches
         || 김지용, 노민 || Upload:lz.Luckyzzang_1.0.jar ||
         || 김지용, 노민 || Upload:lz.Luckyzzang_1.1.jar ||
          * 잘 모르는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비할 때 참여자들 준을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미있다.
          * C에서는 프로그램 짜는 것 보다 에러 잡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TDD는 덜 걸려서 2학년 1학기 자바 업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ZPHomePage . . . . 4 matches
         상품 구입에 대한 영증이나 상금인자의 사인을 [윤성만] 군에게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 [이승한]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있도록 해주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임인택]
         2월 중순까지는 완성될 있는 건가요?? - [이승한]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4 matches
         ["ZeroPageServer"] 에서 돌아가는 ["MySQL"]의 계정으로서 ["MySQL"]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 있는 권한이다.
         === 할 있는 일 ===
          * ["MySQL"] DB 를 사용할 있다.
          * ["MySQL"] DB 를 원격에서 접근해서 사용할 있다. 즉, 안정적인 DB 서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만약 키가 다개가 존재한다면 바로 다음줄에 붙여넣으면 된다. 만약 파일이 없다면 동일한 파일이름을
          내 암호를 역으로 알아낼 도 없다. 단지 키를 분실하고, 그 키의 암호를 해킹당한다면 가 없다.
  • [Lovely]boy^_^/3DLibrary . . . . 4 matches
         ///////////// 행렬 * 실 //////////////
         //////////// 실 * 행렬 ////////////////
         ///////////// 벡터 * 실 ////////////////
         ///////////// 실 * 벡터 ////////////////
  • [Lovely]boy^_^/Diary/7/8_14 . . . . 4 matches
          이랬다. 절대 안된다;; for써서 원소 하나하나씩 복사해줘야 한다. C++의 참조 변처럼 A바꾸니까 B도 같이 바뀌더라;;
         중첩되어있다면 좀 귀찮아지거든요(2차원배열같은형태) copy 모듈의 deepcopy 함를 쓰면 된다지요.
         = 7/10() =
         // 하면 200이 찍힌다! 배열의 인덱스에 내가 쓰고 싶은 데이터형을 쓸 있다!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4 matches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4 matches
          검은색은 000000000000000000000000이니까 (bit로 ㅎ 갯가 맞나?)어떤색을 or연산해도 그색 그대로 나온답니다.^^)
         그림의 가로의 크기는 size_x 세로의 크기는 size_y의 상로 하겟습니다.^^
         현제 사용중인 소스의걸 조금 변형해서 복사한터라.^^ 실가 없으면 좋으련만..
         자자~ 틀린점 발견되면 즉시 정해주세요.^^
  • django/ModifyingObject . . . . 4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기존에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고,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로 취급한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4 matches
         [XSLT] : XML과 뗄 없는 관계인 XSLT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html5/drag-and-drop . . . . 4 matches
          *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계할 있다.
          * 데이터를 꺼낼 때는 데이터 포맷 형식의 인를 이용하여 getData()를 호출한다.
          * 이벤트 객체가 가진 stopPropagation() 메서드를 호출하여 막을 있다.
         || types ||setData()를 호출할 때 지정되는 포맷 문자열을 배열 형식으로 얻을 있다. ||
  • html5/others-api . . . . 4 matches
          * 다양한 컨텐츠를 캡션할 있다.
          * embed엘리먼트에는 자식엘리먼트를 사용할 없다. 단일하게 embed만으로 종료한다
          * 열고 닫을 있는 목록표를 제공한다.
          * element에 이름과 값을 설정하여 이를 데이터로 활용할 있다.
  • html5/overview . . . . 4 matches
          * 백그라운드 처리
          * 서버와의 쌍방향 통신
          * 프로그램이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기 쉬워짐(HTML 파싱 월), 가독성 증가
          * 휴먼 인터페이스에 가까워질있음
  • html5/webSqlDatabase . . . . 4 matches
          * 아래의 코드를 이용하면 지원 여부를 확인 할 있다.
          * 특정 도메인에서 생성된 디비는 다른 도메인에서 접근할 없다.
          * 일반적인 DB 사용법과 비슷하다. 열고, 행하고, 닫고.
         == 변 선언 ==
  • mantis . . . . 4 matches
          * administrator , 암호는 root 로 로그인 후에 계정관리에서 preference 부분에 가서 제일 하단 부에 있는 언어 선택을 한글로 해야 한글로 메뉴를 보고 한글을 사용할 있습니다.
          * 한글을 쓰려면? -> 일단 무슨 에러 메시지가 뜬 것을 볼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정 하였습니다.
          * 위와 같이 하면 일단 한글을 쓸 있는 있습니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4 matches
         C(Master, 바보 찌질이들은 태클 걸지 말고.) -> Assembly(30% 진행, 일반적 프로그램 크래킹 준)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기계어 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기초로한 차세대 언어만을 배운 사람이 될 있는 것은 기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기술이다...
  • pinple . . . . 4 matches
          * [http://agile.egloos.com/5738624 애자일 이야기 :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저는 이 글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Pinple이었습니다. - [김경]
          * 소통이 힘듬 -> 답을 확인 하기가 힘든 트렐로 보다는 irc같은 즉답을 할 있는것을 활용하는것이 나았을도..
          모임 횟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고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하지는 않았다.
  • sakurats . . . . 4 matches
          * 이번 정모에는 나갈 있겠네요.
          너가 생각하는 하드웨어랑은 틀릴도 있지만..^^;;)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있는 일 같아. ^^ --창섭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할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4 matches
          // string 변(배열 시작, 배열 마지막);
          음. 정확히 linked list 라고는 말할 없고.. 친척 정도라고 말할 있으려나. 두개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하지만, 어떤것이 다른 하나에 속한것은 아니니 - 임인택
          벡터 링크드 리스트 아닌데;; list가 링크드 리스트다. 벡터는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 씀. --인
  • ㄷㄷㄷ . . . . 4 matches
         === 첫번째 업 ===
         === 두번째 업 ===
         내가 또 뺑끼를 부리는 바람에 업은 하지 못했지만 ~
         두 개의 서로 다른 함를 사용해서 하도록 했지~
  • 걸스패닉 . . . . 4 matches
         [노민]
          * 이게 그.... gals panic 이라면 제작에 제가 도움이 되줄도 있습니다. 제 친구중에 이 게임의 神이 있었거든요. --[zennith]
          저도 神은 아니더라도 동네 고 였던 시절이...ㅋㅋ --[강희경]
          * 1시~4시 업있음 --[구자겸]
  • 골콘다 . . . . 4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나중에 힘이 생기면 '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기억 . . . . 4 matches
          * 연합 주의 : 기억 동적이며 기계적, 자동적 과정이어서 학습량으로 결정된다.
          우리가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을 단기 기억이라 할 있다. 다른 말로, 작동 기억이라고도 한다. 현재 우리의 머릿속에 활성화된 기억을 의미한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 있다.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행중 체스의 배열 )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4 matches
          # 카오스 : 적군의 본진을 부는 게임.
          # 스턴을 이용해 채널링을 깰 있음.
          # 오더 준 (초보자는 명령)
          *오더 준, 미니맵 주시, 생존!, 상황파악
  • 김재현 . . . . 4 matches
          잠 . ㅋ
         #define COUNT 6 // 당첨번호개
          while (used[n]); // 이미 사용 ㅤ됐으면 다시 난 발생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스스로 코드를 짜진 못하고,교님이 올리신
  • 김태진/Search . . . . 4 matches
         봉봉교님이 내주신 연습문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없는 구조인데, 함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김해천 . . . . 4 matches
          * 석사과정 대학원생 (당신이 ㅇㅈㅅ 교님의 업을 듣는다는 것, 그것은 나를 조교로 만나게 될 거라는 것)
          * 불타는 업조교
          * 내년 백는 아닙니다.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4 matches
          //터미널 출력 위치 변경 함,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 계정으로 로그인시 부재 중 대화 내역을 볼 있음
          * ID 최대 생성 갯를 넘을 시 렉이 걸림
          * 부재 중 대화 내역이 100개가 넘을시 그 이전 기록은 볼 없음.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4 matches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학 천재 이야기
          * 말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 큰 변화를 원할록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것도 지속적인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4 matches
         그러자 그는 “정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돌의 유혹을 뿌리칠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알 는 없지만 정해진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4 matches
         한 변의 패턴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마름모를 출력하는******
          printf("출력 할 마름모 변의 패턴를 입력하십시오(정>0) :");
         === [박진] ===
  • 데블스캠프/2013 . . . . 4 matches
          * 월, 화, : 오후 1시 ~ 오후 10시
          || 낮 |||| 24일(월) |||| 25일(화) |||| 26일() |||| |||| 27일(목) |||| 28일(금) || 밤 ||
         || 김경(17기) || OOP ||
          || [wiki: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셋째날 (요일)] ||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오늘은 많은 언어를 접해볼 있어서 좋았다.. python 과 scheme 글구.. squeete?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있었으면 좋겠다.... 6분 남았다.. 아~ 얼른 축구보러 가고 싶다... -- 손동일
          * 아아..랜덤..랜덤..-_-;; 잘 쓰면 재미있는 함군ㅡㅡ 재미있게 갖고 놀아야지.. 랜덤워크, 개짓끝에 성공>_<// ㅡ [이진훈]
          * 나 역시 새로운 언어들을 보면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종종 사용할 있는 언어들은 사용할만한 기회가 오면 좋겠다.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4 matches
         ||01||강인||
          * 소구하기
         [MagicSquare/인]
         [NumberBaseballGame/인]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4 matches
         == [송생] ==
         #오른쪽 함
         == 정민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민]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4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정민 남도연 박경태 [최경현] [송생] [조현태]
         == 강자 후기 ==
          의외로 원카드 만들기에 반응이 좋았다. 아마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있는 단순한 룰이어서가 아닐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4 matches
          cout<<"를 입력해주세요.";
          cout<< i <<"까지의 3의배는";
          cout<< i <<"까지의 5의배는";
          cout <<"특문자";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4 matches
         == 실미도 함 만들기 (몸통은 자유) ==
          cout << "대원 보트 총기 대로 입력" << endl;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4 matches
         1번 함만들기
          cout<<"대원의 를 입력하시오.";
          cout<<"총의 를 입력하시오.";
          cout<<"보트의 를 입력하시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4 matches
          printf("아카이브를 생성할 없습니다.");
          printf("아카이브를 생성할 파일을 열 없습니다.\n");
          printf("아카이브 파일을 열 없습니다.\n");
          printf("파일을 생성할 없습니다.\n");
  • 데블스캠프2009 . . . . 4 matches
          * 2009년 6월 24일() - 밤 9시~ 아침 6시
          * [데블스캠프2009/요일]
          * [데블스캠프2009/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4 matches
         || 송지원 || Scratch (스크래치) || 초등학생도 할 있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br]]프로그래밍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 유발 || ||
         || 09 || 강소현, 박준호, 박근, 서민관 ||
         || 08 || 강성현, 김홍기, 송정규, 장혁, 정종록 ||
         || 07 || 김경 ||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4 matches
          * [김경], [서지혜], [송지원], [임상현]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송지원], [임상현]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임상현]
          * 투표 결과를 통해 월, 화, 는 낮에 목, 금은 밤에 하기로 결정.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구현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 할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미로웠던건 홈페이지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임. - [송정규]
          * PHP로 진행되었나요? [wiki:고한종 극도의 PHP 안티]의 후기가 궁금한데 아직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비교적 간단하면서 가장 실용적인 실습이 많이 있던 업이라 재밌었습니다! XD - [조영준]
  • 독서는나의운명 . . . . 4 matches
         남상협, 허아영, 송
         이승한, , 정
         ||2.|| [짜장면] || 허아영, 남상협, 송생 || 1/26 ||
          태백산맥을 첫 기점으로 잡아도 무난 할 것같습니다. 태백산맥 같은 대작은 방학 때 접해야 쭉 다 읽을 있기 때문에.. -아영
  • 레밍딜레마 . . . . 4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4 matches
         getmetry.rectangle 오류 정. 예외 처리.
         animation, doubuff class 통합 과정중 상호 참조로 인한 에러 정.
         리팩토링을 할 때에는 한번에 한 개씩만 정하라. 라는 리팩토링의 기본을 지키지 못해서 하루를 허비하다.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정해 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4 matches
         대안. 동으로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작업을 클래싱 할 있을 듯-_- 버튼에서 활용 가능 할 듯
         에니메이션이 필요한 객체들은 이 클래스를 상속 받음으로서 에니메이션 처리를 할 있다.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로고캐릭터공모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미지의
          * 제출시 기재 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신가능전화번호
          (심사기준에 미달시 당선작이 없을도 있음)
          * 총 6개의 로고 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되었으며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4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생소하다, 소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알고 있다. 기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1%만 공략할 있다.
  • 만년달력/영동 . . . . 4 matches
          int[] daysOfMonth={31, 28, 31, 30, 31,30, 31, 31, 30, 31, 30, 31};//각 달의 날짜
          int totalDays=0;//그 해까지의 총 날짜
          }//그 전해까지의 총 날짜
          for(int i=1;i<dMonth;i++)//해당하는 해의 그 전달까지의 날짜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4 matches
         그리고 char 함를 처음 사용해서. 처음에 에러도 많이 났다.
          단점: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사용 못한다는 점. 영어와 한글을 섞을 있는 ver.3 만드는 것이 문제.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박원석 . . . . 4 matches
          * 현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있다.
         장난하냐.....-_- OTL [윤현]
         || 현 || 2 ||
  • 방울뱀스터디 . . . . 4 matches
          * 높은 점순으로 5위까지 저장
          * 화면 인터페이스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서리에 '점, 목숨, 내땅' 출력
         형 근데 이거 방학동안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행가서 21, 24, 28 3번정도만 참석할 있을거 같은데요..
         형 계획에서.. 팀프로젝트같은거.. 저 제외하고 진행하시는게... 전 그냥 꼽사리 업생으로 큭..
  • 복날 . . . . 4 matches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1.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있다.
          강인(01학번)회원 병역특례 시작
          || 임민 || 임종혁 || . ||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4 matches
         내일 물리업 GG칠 각오를 하고......
          * 이야 깔끔하다~ 변를 하나로 통일하는 방법도 있었군 - 승균
          * 하핫 파이썬의 힘이네요 - 민
          default : cout << "그것은 선택할 없어요.\n";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4 matches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가 없었다.
          아..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럴때 사용할 있는 스킬이 바로 '''상속(Inheritance)'''이다.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유는 상속받은 클래스에서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있게 하기 위함이다.
         CUnit Force1[12]; // 이렇게 하면 마린도, 파이어뱃도 부대안에 들어갈 있다.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4 matches
         1. 멤버 변는 3개 입니다. x좌표, y좌표, z좌표
         2. 멤버 함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로 생성자라던지 초기화 할 있는 함를 추가로 넣어줘야 합니다.
  • 상협/2DAlca . . . . 4 matches
          * 2D로 벽돌 깨기를 만듭니다. 학교 오브젝트 업 과제로 나온 프로그램
         || 10.17 ||인에게서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 사용 방법 배움|| 40분 ||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유 알 없음 ㅠㅜ|| 30분 ||
          * 오.. 블록 멋지다.. 감동이야 ㅠ.ㅠ --인
  • 상협/감상 . . . . 4 matches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는 없고,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책 제목 || 저자 || 읽은 날 || 읽은 횟 || 추천 정도(5개가 최대) ||
         || 책 제목 || 저자 ||읽은 횟 || 추천 정도 || 간단한 코멘트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4 matches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지 알고나서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무진장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장큰 확이었던거 같다.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있을꺼야.'' --이선우
  • 새로운위키놀이 . . . . 4 matches
         동시 정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임연] || . ||
         || [정민] || . ||
  • 새싹교실/2011/GGT . . . . 4 matches
          * 업과목: C, 선형대
          * 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세요. 보다 더 좋은 업을 위한 일입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4 matches
         * 첫 새싹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4 matches
          * 업시간: 매주 목 19:00~21:00
          * 업과목: C프로그래밍
         = 업 =
         === 업내용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4 matches
         업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 5시
         업 시간 :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 11시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운]
         = 업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4 matches
         = 업 =
         1. 함
          * 함의 개념
          * 함의 종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4 matches
         = 업 =
         1. 문자열을 인자로 받아 문자열을 거꾸로 저장하는 함
         100개 큰,작은 차 출력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4 matches
         1.변 == 값 <-> 변 = 값 차이
         4.변선언은 항상 위에 or 값이 지정되지않은것을 쓰려고할땐 밑에서 scanf에서 값을 변에 저장 후 선언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4 matches
         = 업 내용 =
         == 7의 개 출력하기 ==
         = 다음 업에 할 내용 =
          * 업 내용 복습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4 matches
         함 사용법
         ==== 김경 ====
         재귀함 문법 정확히 쓰기
         ==== 김경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4 matches
         = 업 내용 =
         오늘 명연이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안온다 했고, 영민이는 새싹보다 밥을 선택했다. 업이 재밌고 유익하다고 느꼈다면 이쪽으로 왔겠지??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4 matches
         == 업 내용 ==
         업시간에 내가 printf를 사용할 때 for문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뿌듯했고 while문보다 보기 편하고 더 간편했다.:)
         나도 이제 업시간에 printf대신 for문을 사용해야겠다.
         숙제를 하니 업시간에 배웠던게 생각나서 좋았고 앞으로는 숙제를 절대 밀리지 않고 해야 겠다.:D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4 matches
          * 함란 무엇인가 [Re]
         == 업 내용 ==
         다시 한번 함에 대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당
         이번주에는 함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 새회원을받으면 . . . . 4 matches
          * 그들은 제로페이지에서 무엇을 할 있을까?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의 어중이 보다 소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은 안 받는게 좋을껄 --[인]
  • 선현진 . . . . 4 matches
         || 월요일 || 업듣고 제로페이지 가기||
         || 요일 || 할일없음 업듣기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선희 . . . . 4 matches
          결국 파스칼삼각형은 미지로..(의외로 간단할지도..)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미치겠음. 차라리 학문제를 풀라고해 ;ㅁ;
          결국 파스칼삼각형은 미지로..(의외로 간단할지도..)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미치겠음. 차라리 학문제를 풀라고해 ;ㅁ;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4 matches
         임의의 숫자갯와 스페이스로 띄워진 임의의 숫자를 받는다.
         ||이영호||[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0.030 초(set 9개), 0.12초(set 10개), 2.4초(set 12개)|| || || ||
         ||이영호||[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0.078 초(set 9개), 0.172초(set 10개), 0.781초(set 12개)|| || || ||
         [학의정석]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4 matches
         알고리즘은 문제가 없는데 자잘한 실때문에 2시간이나 더걸려버렸다.
         이런문제는 한번보면 다른일을 못하니 별없이;;;
         //자릿를 알아 낸다. /
         //한글로 출력하기 앞서 필요한 변들을 저장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4 matches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기 안좋은 거 같은데, 변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음. 중간에 변명 오타 고쳐놔뜸.ㅎ
         매번 문제내느라 고하넹.ㅎ 고생혀~ 그럼 좋은하루.ㅎ - [조현태]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기 안좋은 거 같은데, 변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 숫자야구/강희경 . . . . 4 matches
          cout << "☞스트라이크: 자리와 숫자를 둘 다 맞춤," << endl;
          cout << "☞볼: 숫자는 맞췃으나 자리가 틀림" << endl;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4 matches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임을 만들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 잘 응용하면 재밌는 게임 만들 있을 것 같아요^_^ ㅋㅋㅋ 포켓몬스터 같은거!! ㅋㅋ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밌었음 ^_^ - [김정혜]
          * 쉽게 RPG 게임 만들기 라고 해서 RPG 쯔꾸르 깔고 사용하는 법만 간단히 설명하는 건가 했는데 Ruby 얘기도 나오고 해시 얘기도 나오고 슈퍼 클래스 얘기도 나와서 놀람… - [김경]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4 matches
         Upload:frame_3.zip - 재동, 재선, 민 - 파일 입출력, 이벤트 처리, 로그인
         Upload:frame_9.zip - 재선 - 이벤트 출력 오류
         Upload:frame_10.zip - 민 - 로그인 정 - 가입후 바로 로그인 되기
  • 아인슈타인 . . . . 4 matches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세하는 비누와 면도하는 비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서 볼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 안전한장소패턴 . . . . 4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스터디 그룹에서든 필적이다. 이 패턴에서 설명하는 지성적 환경 역시 마찬가지로 필적이다.
         '''각자 서로를 돕고 모두가 질문하고 실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대하며 공손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4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는 노드의 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있음.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주세요.
  • 연습용 RDBMS 개발 . . . . 4 matches
          printf("양의 정를 입력 하세요 : ");
          printf("숫자 %d : %s\n\n", num, result ? "소가 아닙니다." : "소입니다.");
          printf("양의 정를 입력 하세요 : ");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4 matches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고 솔선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위대한게츠비 . . . . 4 matches
         남는 시간이 많아서 오늘에서야 다 읽고 이렇게 글을 쓸 있게
         솔직히 이책을 그냥 딱 다읽고 나서 느낀점은 이책의 여주인공이라고 할
         진정한 인간관계를 이룰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돈이라는 동기로
         이것 말고도 많은 생각을 할 있었지만 여기까지만 적었다.
  • 위시리스트/구상 . . . . 4 matches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여기에 작성하지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을 도 있음.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있습니다.
          * 지원의 우선 순위? 용도와 필요성으로 판단하여,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요성을 명확하게 작성하지 않은 경우, 우선순위가 낮아질 있습니다. - [김민재]
  • 위키기본css단장 . . . . 4 matches
         후에 다시 -1을 하고 정하셔도 됩니다
          * css는 오른쪽 위부분 자신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Alt+C,enter)css url란이 있는데 그곳에 원하는 css링크를 넣어보시면서 바꾸어볼 있습니다. 설명및 css파일들도 그 아래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페이지 정시 ||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위키놀이 . . . . 4 matches
         동시 정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정민] || [조동영] ||
         || [임연] ||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4 matches
         MoinMoin에 파이선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으로 들어있다. 그러나 자바나 C++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이 아니다. 그래서 MoinMoin:ParserMarket 에 가서 자바와 C++용 파서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럴가 코드블럭문안에서 파서 사용이 안되는것이다.
         하지만 어디에도 어떻게 저렇게 할 있는지 안나오니, 이렇게 불친잘할가! --;;(단순히 본인의 서칭능력 부족일 가능성도 다분하다..)[[BR]]
         이제 MoinMoin/parser 에 있는 wiki.py 를 정해보자.[[BR]]
  • 육군일반병 . . . . 4 matches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고 해도 그곳이 지옥일 있습니다(최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자기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마십시오.
  • 윤종하 . . . . 4 matches
          3. HTML->MoniWiki Converter 제작. 근데 잘 살펴보니 html을 위키에 넣어버릴도 있잖아? -_-
          * 물리엔진 개발보다는 분석이 좋지 않을까? 일단은 엔진의 기본기능부터 분석을 해야 제대로 만들 있을거 같은데... - [박성현]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알고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 JavaScript 스터디는 잘린 게 아니라 니가 안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니가 개헌내기면 나는 뭐여ㅜㅜㅜ - [김경]
  • 이차함수그리기 . . . . 4 matches
         === 이차함 그리기 ===
          * 함 값을 저장하기 위해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 조현태 || C/C++ || . || [이차함그리기/조현태] ||
          난감..ㅋㅋ 언젠간 할 있겠지 !!!!!!!! --아영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4 matches
          //반올림하는 함
          //이번에 그림 함
          cout << "2차함 출력 프로그램.";
         [LittleAOI] [이차함그리기]
  • 인상깊은영화 . . . . 4 matches
         출연 : 유지태, 김지, 엄지원, 최종원, 박승태 외..
         평 : 고난 '''속'''에 기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있는 영화. 하지만 동정 받는 것이 아니고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고~
         교양 업에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고 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유치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인수/Smalltalk . . . . 4 matches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이제 SBPP를 볼 있을듯 하다.
         [인]
  • 임인택/삽질 . . . . 4 matches
          * STL list 는 자체적으로 sort 함를 갖는다. ( 처음엔 VC 의 STL 이 표준이 아니라 그런줄 알고 [http://stlport.org STLPort] 를 설치하려 했었다.
         void someFunc(Tree **t1, Tree **t2); // 요런 함가 있었을 때.
         someFunc(t1, t2); //와 같은 식으로 호출했다 많은 런타임에러를 만남. 결국
         JavaServerPage에서 bean 클래스를 사용할때 클래스 생성자에는 전달인자를 사용할 없다.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 . 4 matches
         전역변는 가급적 안쓰고 싶었는데..
         함를 이쁘고 오버헤드적게 쓰려다보니 넣어버렸다. (단순히 함에 변명 하나 더적기가 귀찮았을 뿐이다.)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4 matches
         학을 약간 이용해서 자리를 구합니다. 로그를 취하면 자리가 나오죠?
         [자리알아내기]
  • 정모 . . . . 4 matches
          * 일시 : (2022년 1학기 기준) 요일 오후 6시
         ||||2023.01.11||[김은솔]||||||||Enum 왜 씀? Enum 쓸 바엔 뜨끈한 상 든든하게 쓰고말지||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 Offline 에서 충분이 결정할 있는 일들을 Online(Wiki) 으로 미루어버린다.
  • 정모/2002.12.30 . . . . 4 matches
          * 정모 - 격주 요일 오후 5시
          || 일시 || 1/15() 오전 10시 ||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정모/2004.2.3 . . . . 4 matches
         ||03|| 나휘동 노민 곽세환 황재선 문원명 임민 ||
          * RummikubProject 은 프로젝트 참여자가 없어서 알 없음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4.5.7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큰 모임, 언제든지 누구든지 참여할 있도록 하자
         * 페이지 정하기
          설명을 볼 있는 곳을 알려주고 실습과제를 내 준다.
  • 정모/2004.6.28 . . . . 4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강희경 조재화 황재선 노민 김회영 ||
          *전시회출품작만들기 - [노민] [황재선]
          *어떻게?: 발표하는 형식으로(어려웠던 점, 깨달았던 점 발표), 점 매기기
         [노민] - 집중이 잘 안됐다.
  • 정모/2005.12.23 . . . . 4 matches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정민, 김상섭, 송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최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 유용안, 이승한, 이도현
          * 독서 프로젝트 - 참가자 - 남상협, 이승한, 허아영, 정
  • 정모/2005.12.29 . . . . 4 matches
          -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 담당교
          - 담당교님이 필요한가에 대해 생각해봄.
          - 남상협, 황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이도현, 조현태, 허아영, 송
  • 정모/2005.2.2 . . . . 4 matches
         강희경, 임민, 윤성만, 하욱주, 이승한, 황재선, 나휘동, 문보창, 조동영, 노민 총 10명.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있었습니다.
  • 정모/2006.1.12 . . . . 4 matches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하기웅, 등
         그리고 그 외 보여주실 있는 스터디 팀은 준비해 주셔도 됩니다.
         (단, 단순히 study라서 보여주실 없는 팀은 제외합니다.-> 진도 설명 )
          - 특별상으로 진행자 임의로 1, 2점을 줄 있음.
  • 정모/2006.1.19 . . . . 4 matches
         김상섭, 남상협, 송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김민경, 하기웅, 김태훈, 남도연
          - 상협, 생, 현태, 보창, 아영, 선호, 민경, 상섭
          * 아래 코드를 응용하여 한번만 돌을 두는것이 아닌 계속돌을 둘 있도록 적절하게 정~
  • 정모/2006.4.10 . . . . 4 matches
          * 참가자 : 지원, 준석, 경록, 다, 원희, 준영
          * 참가자 : 아영, 재혁, 생, 유선, 도연
          * 참가자 : 휘동, 현태, 성민, 택, 아영
          * 장점 : 코드를 배울 있다.
  • 정모/2007.1.19 . . . . 4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조현태, 송생, 한유선, 허아영
          * 인원가 항상 확보가 돼어있지 않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협상해보자.
          * 운영단은? 조현태, 송생 확정, 추후 더 확충.
         김창섭은 누군가요? --[인]
  • 정모/2011.5.30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강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지원], [신기호]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비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유하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경]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7.4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황현], [변형진]
          * 여름방학 프로젝트/스터디는 [2011년활동지도]에서 보실 있습니다.
          * 중간에 물리 교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재학생으로 지낼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1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서지혜]
          * 다음주 주자 : 김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한달만에 가서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 정모/2011.8.22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정종록], [강소현], [임상현]
          * 한종이가 테트리스를 완성했습니다. 버그는 정할 계획이 잠정적으로 없다고 합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정모/2012.10.15 . . . . 4 matches
         @zeropage.org 이메일을 만들었음. 계정 500개 정도 만들 있다고 함.
         == 학회실 기본 칙 ==
          ZeroPage 학회실 기본
          * 학회실 내에서 떠들지 않도록 합시다.(특히 LoL관련 다)
  • 정모/2012.4.2 . . . . 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종이에 각자 만족도 점와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를 적었습니다.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경]
  • 정모/2012.7.25 . . . . 4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변형진], [김경], [권순의], [강성현],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다음 주자 - [김경]
          요일 - AJAX를 처음 봐서 무척 신기함. jQuery는 시간이 부족해서 토요일에 다룰 것 같음. 기대됨.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2.8.22 . . . . 4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권영기]
          * 회비 관련 학칙을 회계로
          * 회원의 의무 학칙
          * 회장후보 학칙
  • 정모/2012.8.29 . . . . 4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경], [강성현],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박상영], [이재형]
          * 9월 5일 요일은 개강 파티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정모/2012.9.24 . . . . 4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김경],[변형진] - 명
          * 다음 OMS - 장혁
          *(질에 따라 달라질 있고, 연속적인 장학금이 아닙니다.)
         뭐 이건 일반적인 프로젝트 지원과 맥을 같이하는 방법이 되겠네요. (프로젝트 착 지원금과 성과금)
  • 정모/2013.1.8 . . . . 4 matches
          * 장혁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선거 게시판을 만들어 후보들에게 질문할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 이 : 9시까지 늦으면 버스터미널로 가서 와야 합니다. 차비 환불 따위 없다.
  • 정모/2013.5.20 . . . . 4 matches
          * 월, 화, : 오후 1시 ~ 10시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정 할 있죠.
          * IE에서도 뜨는데?! 이런 날조된 팁의 출처는 누굽니까 대체ㅋㅋㅋㅋ - [김경]
  • 정모/2013.5.6 . . . . 4 matches
         [이병윤],[정종록],[장혁],[김도형],[최은정],
          * 교님께 문의 해본결과 논문급 퀄리티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 어떻게 하면 코드를 이해하기 쉽고, 읽기 좋게 쓸 있는가?
          * 좋은 코드를 알아 볼 있다고 해서, 우리가 좋은 코드를 쓸 줄 아는 건 아니니 좋은 코드를 쓰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 정모/2013.8.5 . . . . 4 matches
          * GDG와 관련된 활동에 참가하게 될 때 'GDG 중앙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 'ZeroPage'라는 이름을 병기할 있는지?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조동영 . . . . 4 matches
         하면 할 있다!!
         [조동영/이야기], [TicTacToe/조동영], [Map연습문제/조동영], [HASH구하기/조동영,이재환,노민], [JavaStudy2004/조동영], [3 N+1 Problem/조동영]
          민이형 보고파요~~
          미치겠다... ㅋㅋㅋㅋ 살가 없구나.. ㅋㅋㅋ
  • 조영준 . . . . 4 matches
          * 2015년 하계방학 Java 강사 - [https://onedrive.live.com/redir?resid=3E1EBF9966F2EBA!23488&authkey=!AHG1S-XLSURIruo&ithint=folder%2cpptx 업 자료]
          * 모바일 앱 개발 '갈만하니' 앱 - WAP 기반 특정 장소의 방문자를 추정하는 어플리케이션
          * ~~셀 없는 문서질~~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및 최우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4 matches
          어느정도 완성상태, 대부분의 네모로직을 풀어 낼 있으나, 워낙 초창기에 만든 프로그램이라 문제가 많다.OTL
         오 로직.. 중학교때 많이 하던건데.. 프로그램으로도 짤 있어?? --아영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있는 거겠지.^^ - [조현태]
          아! 문제가 있는걸 , 너가 프로그램으로 푼것이구나.. 이렇게 이용 할 도 있구나.. 많이 배운다 현태! ㅋ - [허아영]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4 matches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4 matches
         * 술자리가 아닌 곳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적어가면서 들을 있는 점
         * 평소에 만날 없는 고학번, 졸업생, 학교 외부 사람들을 만날 있는 점
         나이를 먹을록 흔히들 “내가 조금만 젊었더라면”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 지금그때2004/연락 . . . . 4 matches
         ||재선|| 01 - 재동 상규 인 ||
         || 민 || 99 - 종필 ||
         내가 언제 00이 된거야--; iruril이면 분명히 민이었지. 죽었어 --[인]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4 matches
         초록모자 : 부루마블을 결합한다. YesNoWhy방식. 복잡하기도 하다. 건돌리기
          대답평가. 주사위의 를 줄인다.
          Y/N로 대답할 있는 질문.
          건돌리기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4 matches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추가할 있음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할 있다.
         홍보문 정 후 다시 올리기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4 matches
         목적 책을 소개 받고 그책을 기증 받아서 후배들이 그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더 할있게 하고 선배님은 자기에 책을 소개함 으로써 후배들에게 좋은것을 알려준다.
          4. 다시 (1)을 행한다.
          사진사 - 송
          찍사 - 송
  • 채팅원리 . . . . 4 matches
         서버쪽에서는 총 4개의 Thread가 사용되었다. Thread는 메모리를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실행될 있는 프로세스 단위라 할 있겠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SendUser :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현재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ID를 알 있게 List에 사용자 이름을 보내주는 클래스이다.
         DagagramPacket에 미리 기억된 서버쪽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있게한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4 matches
         정양식은 [최소정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정해서 고쳐주세요.^^
         [LittleAOI] [최소정의합]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4 matches
         이 알고리즘대로 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정안은 [최소정의합/허아영]란에 댓글로 달려있습니다.^^ - [조현태]
         [LittleAOI] [최소정의합]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4 matches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가 아닌 자연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코드레이스출동 . . . . 4 matches
         코드레이스 훈련 2차: 11월 23일 요일 7시 구피서 모임 (3~4시간 예정)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4 matches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기에 별표만 채우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가 신경써야 할 부분. C 에서는 문자열의 끝을 신경써줘야 하니까.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 있더구만. 그저 손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4 matches
         ver.3 파스칼삼각형 코딩한다니까. 보창오빠가 흘려가는 말로 "재귀함로 짜면 되지 않냐" 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짜봤다. 메모리 낭비없이 깔끔하긴 한데, 제대로 짠건지 모르겠다. 재귀함는 어쩔 땐 헷갈린다.
         엇~ 아영이 누나도 처음엔 원시적으로 짜셨네요~^^;; 후후.. 재귀함로 이렇게 짤있는거군요 센스 =ㅅ=b - [김준석]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4 matches
          * 3일동안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하고자 기획한 주제들을 끝까지 진행할 있었다는 점.
          -> Opening Question 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리라 생각. Facilitator 가 답을 유도하지 않되, 너무 다른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하는 기준이 될 있으리라 생각.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있도록.
          -> 진행 스케줄 중에 '5분 Pair Time', 'CRC Session Time' 등을 도입해주면, 사람들이 디자인이나 Pair 시 실천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있으리라 생각한다.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4 matches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행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있다. (ex: http://acup.wo.to)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ZeroWiki에서 행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거꾸로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따로 사용할 필요도 없다.
         ZeroPage에서 [프로젝트전용위키] 생성에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해준다면 좀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4 matches
         그는 세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고 아무 여자도 사랑할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이룰 없는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결국 그 소망은 이루어질 있을 겁니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4 matches
          * ["3DAlca"]프로젝트에서 이 게임을 펜티엄3 800 지포트2 MX 에서 돌렸을때는 정상 속도로 게임이 돌아 가는데 펜티엄 4 1.8GA Raden 9000 pro 에서는 거의 제어할 없는 속도가 나온다.
          * Game 의 Tick 에 해당되는 함를 idle에 넣지 말고 타이머마다 화면 그려주는 함를 실행한다.
          * 스레드 & 1초 쉬고 (이건 HiPerformanceTimer 관련 함를 이용하는 방법)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4 matches
         다중 글꼴을 선택할 있다.
         스타일 시트에서는 원하는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할 있다.
         {font:각 스타일의 키워드}font에 관련된 스타일을 일괄적으로 지정할 있다.
         *너무 많다..백개 다.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정리해야겠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3 matches
          *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를 main() 함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최경현]
          * 요는 함가 없다는 말..ㅎ 나랑 똑같은 일을 했구나~;;ㅁ;;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3 matches
          문제 앞에서 말햇듯이, 이 문제는 C++에 익숙해 지기위한 입출력 형식만 쓸 있게 한것이야 ~
         너는 C++언어를 많이 써봤겠지만, 대다는 안그렇거든.. iostream에 대한 정보도 익숙치 않아.
          책은 아직 안샀고, 답은 함를 추가했음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3 matches
         convert 함라고 되있는거 long으로 하지말고 float이나 double같은 소점 나타낼 있는걸로 해봐. 그리고 왜 대입을 두번이나? - [재혁]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3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 부분)에만 집중할 있었습니다.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조정했기 때문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서 빨리 풀 있었던것 같습니다.
  • 2002년MT . . . . 3 matches
          * 코펠이나 버너는 민박집에 있을거같은데.~, 없을 도 있는데..
          * 학번별로 분류해놔야 하나.. (고학번이 위로오게 정해주세요~)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2004여름방학MT . . . . 3 matches
         [나휘동] [노민] [임민] [하욱주] [구자겸] [권정욱] [김홍선] [강희경]
          * 그렇군 엠티도 제페 회비로 가는 건가?? 근데 어디루가지? -- 민
  • 2005Fall수업 . . . . 3 matches
         [http://ec.cse.cau.ac.kr:8080/jspboard/board.jsp?bbs=bbs20052 업게시판]
         [http://cslab.cse.cau.ac.kr 업 홈페이지]
         [http://dblab.cse.cau.ac.kr/FS 업 홈페이지]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3 matches
         영증을 스캔하면 좋겠지만, 서울 집에는 스캔이 없어서 그냥 써서 올릴게요^^
         제주삼다 900원* 2
         일회용 저 700* 2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3 matches
          1. 다의 객체 저장
          * 문자열 정의는 '(작은 따옴표) 혹은 " (큰 따옴표) 로 정의할 있다.
          * ''' 문자열은 그 자체 값을 변경할 없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다.'''
  • 3N+1Problem/강희경 . . . . 3 matches
         2. 범위 안에 어떤의 2의 배가 있는 경우(또는 (x - 1)/3이 있는 경우) 1과 같은 이유로 그 는 최대값에서 배제한다.
  • 3N+1Problem/문보창 . . . . 3 matches
         그러나 입력 최악기준 (1, 999999) 에 대해 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int a, b; // 입력되는 두 개의
          long temp; // 과정 값은 32비트를 넘길 도 있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3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를 나타내는 정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2 // 테스트 케이스 개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3 matches
         마우스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있는 프로그램 작성하기.
         || 노민 || UploadZero:MousePaintAPI_SM.zip|| 잘 했으나 천천히 그리면 끊겨서 그려짐. ||
         || 노민 || [http://165.194.17.15/pub/upload/MousePaintMFC_SM.zip]||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3 matches
         선, 사각형, 원을 그릴 있고 색칠을 할 있는 간단한 그림판 만들기.
         || 노민 || [http://165.194.17.15/pub/upload/MiniPaintMFC_SM.zip] || 색칠 기능이 없음. ||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3 matches
         || 노민 || Upload:Stack__SM.cpp || 오버플로우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문원명 || Upload:StackTemplateMwm.cpp || 잘 했으나.. pop 함에서 꺼낸 값을 리턴시도록 만들라고 한것 같은데... ||
         || 황재선 || Upload:TemplateStack_JS.cpp || exit 함로 종료한것만 빼고는 잘했음..ㅋㅋ ||
  • ACM2008 . . . . 3 matches
         [강희경], [송지원], [임상현], [김경], [김홍기], [송지훈-꼽살]
         || 1 || [파스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파스칼삼각형/김경]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SXMetafile . . . . 3 matches
          일종의 윈도우즈미디어 메타파일. XML 스크립트로 이루어져있고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있다.
          XML의 문법을 따르며 다음과 같은 element가 있다. element만을 보고도 해당 element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있다. (약간 모호할 있는 것은 설명을 같이 넣었다)
  • AcceleratedC++/Chapter1 . . . . 3 matches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초기화, end-of-file, buffer, flush, overload, const, associativity(결합방식), 멤버함, 기본 내장 타입, 기본타입(built-in type)
  • AdvertiseZeropage . . . . 3 matches
          - 제가 의미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곳. That's all.'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ZeroPage는.. '같이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얻을 있는곳' 아닌가요.? - [임인택]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경]
  • BeeMaja/고준영 . . . . 3 matches
         아무래도 나말고 다른사람은 절대로 알아볼 없을듯.. --;;;;;;
         좀더 좋은 방향이 있으시면 한 가르쳐 주세요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C++ . . . . 3 matches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3 matches
         == 문제 2 : 소출력하기 ==
          10000개의 원소를 갖는 배열을 선언하여 for 루프를 돌면서 1~50000 까지의 중 소를 배열에 저장~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3 matches
         // 마지막 k변는 index 주소를 사용해 메모리를 목사하고 있다.
         하지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행 되고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즉, 배열은 CODE 영역의 포인터와 달리 스택영역에 존재하게 되므로 정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3 matches
         이름 국 영
         김철 59 98 75 91
         양민 72 66 73 52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3 matches
         이름 국 영
         김철 59 98 75 91
         양민 72 66 73 52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3 matches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행한다.
          * 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CanvasBreaker . . . . 3 matches
          5. 상를 이용한 영상변화 - 30분
          * 버그정 - 30분
          * 버그정, 리팩토링 - 30분
  • CivaProject . . . . 3 matches
          * C++ 에서 throw 타입을 고정시킬 있나...
          * 메소드 오버라이딩 금지 시킬 있나..
         WIPI 에서 ATOC 를 지금 네가 하는것처럼 행한다더구만 --;; .. --["neocoin"]
  • CollectionParameter . . . . 3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를 멤버변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 CommentEachOther . . . . 3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monPermutation . . . . 3 matches
         두 개의 문자열 a, b가 주어졌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a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있고, b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있는 것 중 가장 긴 문자열 x를 출력하라.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3 matches
         - 신자 주소 등에 따라 원하는 패킷만 분석
         WSA prefix 를 가진 함의 경우 대부분 Winsock 2에서 제공 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서 지원된다.
         상기와 같이 기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하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조정해서 ip 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 ConverterMethod . . . . 3 matches
         위의 일화와 같이 객체안에다가 Converting 해주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하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신객체와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컨버전할것만 구현하면 된다.
         위 예제에서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신 객체와 같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C++에서는 상속으로 해결할 있을듯하다.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3 matches
          cout << "5. 음료 체우기\n";
          cout << "음료를 고르세요 >> ";
          cout << "음료를 고르세요 >> ";
  • Curl . . . . 3 matches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최근에의 Ajax, Flex(MacromediaFlash) 등의 리치 클라이언트 기술들과 같은 분류로 묶일 있을듯. 다른 기술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어떤게 있는지? --[1002]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고도 만들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DataStructure/List . . . . 3 matches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지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 단점 : 잘못된 포인터에 의한 Memory Leak 이 발생할 있다.
          /// 이부분에 메뉴를 넣든 함 호출을 하든 마음대로..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3 matches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자, 이전 ConceptualIntegrity 에 대한 토론과 함께 우리는 토론을 위한 질문들을 제안할 있다.
         우리의 주제와 더 가까워질 있다.
  • Django스터디2006 . . . . 3 matches
         || 김준석 || 월 모두, 화 2~5시, 11~3시, 금 모두||
          * 제가 3시에 업 있는 관계로 2시에 시작하는 시간에 잘 왔으면 좋겠습니다.
          * 혼자서 Python 연습하면서 막힐 때마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고 그 때마다 우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주의 업이
  • EcologicalBinPacking/곽세환 . . . . 3 matches
          int min_move = 0; // 최소 이동 = 전체 병 - 이동하지 않는 병
  • EcologicalBinPacking/문보창 . . . . 3 matches
         모든 경우의 를 일일이 세지 않고 풀 있는 방법은 없을까?
          int nMove[6]; // 이동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3 matches
          * 저걸 즉시 지킬 있게 하는 예제를 보이겠다.
          * set의 find메소드는 로그시간내에 행된다. 하지만 find 알고리즘은 선형시간내에 행된다. 즉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3 matches
         일단 찍어 놓을테니까 좀 세줘- 라는 개념의 소스...다소 엽기 소스라 볼 있을지도...-_-;;;
         procedure SetQueens(n: Integer); // 퀸 배치하기. 이 소스의 핵심함. n은 현재 사용안한다. 처음엔 RandomSeed로 쓰려했음..-_-;
         function CheckQueens: Boolean; // 제대로 배치되었는지 검사하는 함.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3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하게 한다. loop 을 돌면서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대한 get_Queen()함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EmbeddedSystem . . . . 3 matches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있을 만큼 단순할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uclidProblem/문보창 . . . . 3 matches
         예전에 정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있었다.
          int x1, y1; // 이전계
  • Euclid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최대공약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소스.. 복사~붙여넣기.. 이걸로 해결~
         그러나 학적 지식의 부재로 x,y는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판단하에..
         내가 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3 matches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대신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로봇이 사용자가 지정한 타겟 웹 정보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집한다.
          * 위와 같은 방법도 나쁘지는 않으나 다음과 같은 표준이 있으면 부하를 많이 줄일 있을거 같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3 matches
         || 황재선 || 탄핵, Naver 접속 안된다. -> 모처럼 심야토론 봄 || 요일 개강파티 -> 폭음 -> 죽음 : 2차를 처음 갔다. 조절해야겠다. || 다양한 사람을 만남||
          * PHP 업 : APM설치
          * 요일에 다시한번 만나기
  • FOURGODS/김태진 . . . . 3 matches
          * A-B-C-D(-A) 와 같은 순서가 되도록 하는 것의 경우의 구하기
          * 염주 열은 같은 것으로 본다.
          * A가 항상 가장 작은 숫자가 되도록 한다. B와 C의 크기는 바뀔 있는데, A-B-C-D와 A-C-B-D 둘 모두 다른 정답으로 보기 때문이다.
  • Factorial/영동 . . . . 3 matches
          if (num <= 1) /*->정*/
          else /*->정 끝*/
         /*여기에 if 문을 넣어서 1이 되는 숫자를 마지막에 곱해줄 있어야 되요
  • Factorial2 . . . . 3 matches
         임의의 A 에 대한 Factorial 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A 는 20이상이 될 있습니다.)
         임의의 .
  • FullSearchMacro . . . . 3 matches
         그런데, gybe 경우에 해당되는 페이지 이름이 불규칙해서 PageList를 쓸 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정렬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MoniWiki의 기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PageList(^Gybe.*|Gybe$)]]}}}이런 식으로도 됩니다. [모인모인]에서도 되구요, MoniWiki는 여기에 date옵션을 쓸 있는거죠. --WkPark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고 할 있습니다. 주로 gybe로 시작하지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안 들어가지는 페이지도 많거든요. -_-a --[kz]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3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Googling . . . . 3 matches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있다.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있다.''
  • Hartals/조현태 . . . . 3 matches
          printf("횟를 입력하십시오.\n>>");
          printf("시뮬레이션 할 날의 를 입력하십시오.\n>>");
          printf("연합의 를 입력하십시오.\n>>");
  • HelpForBeginners . . . . 3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 HelpOnLinking . . . . 3 matches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없습니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WikiName 식 링크를 config.php에서 `$use_camelcase=0;`라고 추가하면 비활성화 시킬 있습니다.
  • HelpOnRules . . . . 3 matches
         네가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가 증가할 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Tables . . . . 3 matches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HowManyFibs?/황재선 . . . . 3 matches
         반복적인 계산을 줄이기 위해서, bottom-up 방식으로 열을 처음부터 계산하였다. 계산된 이전 값을 사용하여 다음 열을 빠르게 얻을 있었다. Dynamic Programming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3 matches
          // 그것의 0의 갯를 샌다.
         아참. 0의 갯가 2^31-1 까지라 함은, N의 입력범위를 모르겠다.
         팩토리얼-> 120, 12진: A0
  • HowToBlockEmpas . . . . 3 matches
         ZeroWiki 는 ZP 내부작업을 위한 위키입니다. 아무래도 외부로 노출되었을 경우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있을 것입니다. (저번과 같은 크래킹의 문제도 있을테고요..)
          1. zeropage 왼쪽 frame 의 ZeroWiki 부분에 로그인 루틴을 붙이고, ZeroWiki 의 alias를 정하자. (단, open password)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3 matches
         단순히 조건에 나와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주면 되는 문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행시간이 갈록 빨라졌고, 상위에 랭크될 있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3 matches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도 있어 - [상욱]
  • Java/ServletFilter . . . . 3 matches
         Filter 를 이용하면, 해당 JSP,Servlet 등이 동작하기 전에 행되어야 하는 처리들에 대해서 추상화할 있다.
         기존의 model 1 스타일의 jsp/servlet 코드를 가능한 한 덜 건드리고 새 기능을 추가해야 할때 나름대로 써먹을 있는 방법중 하나.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3 matches
         Class main--메인함 클래스
          * 영동아 while 문안에 중복이 넘 심하다. 조금만 고민해보면 중복 왕창 줄일 있을꺼야...^^ --재동[[BR]]
          * 데블스 캠프할때 저런거 해결하는 팁 나왔었던 거 같은데. LookUpTable이라고.. -- 인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3 matches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민]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3 matches
         2003년 신입생 대상 자바 스터디 두번째 업 내용입니다.
          * 변 및 메소드의 접근제어
          * 위의 내용 제가 정말로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하나도 없이 제가 순하게 참고만 해서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하게 여겨서 숙제 좀 제대로 해 보죠? -_-+ -[상욱]
  • JavaStudy2004/이용재 . . . . 3 matches
         함명이나 변명을 지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하기가 힘들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구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JollyJumpers/문보창 . . . . 3 matches
         한개의 정 1 n 이 들어와 있을경우 이것을 Jolly로 판단해야할까?
          int n; // 뒤에 이어지는 정들의 개
  • JollyJumpers/임인택3 . . . . 3 matches
         위의 코드에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받는 함를 작성하면, 이 함를 생성하고 메시지로 리스트를 전달하면 똑같이 이용할 있다.
  • JoltAward . . . . 3 matches
         SoftwareDevelopmentMagazine에서 매년 상하는 권위적인 상. 책, 개발도구, 웹 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나는 JoltAward의 서적 분야 상작에 뭐가 올랐나를 보고, 내 한 해 정보감성 척도로 삼는다. --JuNe
  • KIV봉사활동 . . . . 3 matches
          * 김준석(총무) : 한과, 약, 연기, 프로그램 셋팅
          * 안철 연구소에서 이야기 함. 7/7일 받을 있다고.
  • KIV봉사활동/예산 . . . . 3 matches
          * 연
          * 약품 : 49,200원 (품목 갯/총가격 : 씨프로프락신 20/16000, 겔포스 1/2500, 정로환 2/3000, 버물리 4/10000, 아스피린 1/2500, 종합감기 3/4500, 과산화 1/200, 포비돈 1/500, 비타민 10/10000, 식염포도당 1/15000)
          * 간이정기 주전자+필터1+배송비 = 16800원
  • KIV봉사활동/자료 . . . . 3 matches
          * 소녀시대 뮤비 다(X) - 송지원
          * 소녀시대 & 슈퍼주니어 - 서울송 (서울 알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강, 광화문, 남산타워, 청계천, 덕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뉴하트 (~2008, 完)'' - 중앙대를 보여줄 있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됨. 이것도 1화 정도만 받으면 될듯
  • KnightTour/재니 . . . . 3 matches
          * 나이트가 움직일 있는 여덟 방향을 일정한 순서에 따라 움직인다.
          printf("이동횟 : %d\n", m_Move);
          * 셀이 고립되면 어차피 다른 경로로 접근할 없어서 BackStep 을 두번 한 건데...
  • Komodo . . . . 3 matches
         가장 인상적인 기능을 뽑는다면 Rx(Regular Expression) Toolkit 을 들 있다. 이를 이용하면 Regular Expression 에서 각 그룹에 따른 변들이 어떻게 뽑아져나오는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있다.
  • LIB_1 . . . . 3 matches
         LIB_create_task (char* string,int,&task_point,task_size) 함
         태스크들을 만들어주는 함이다.
          LIB_create_task("Management\n",63,mn_task,&TaskStack0[256]); // 매니져 함를 만들어준다.
  • LogicCircuitClass . . . . 3 matches
          * 2001년(1학기) - 권영빈 교
          * 2005년(??) - 박재화 교
          * 2006년(2학기) - 조성래 교
  • MFC/HBitmapToBMP . . . . 3 matches
         // [type] : 1 픽셀당 Bit
         // Purpose: [주어진 HBITMAP에서 이미지 정보를 읽어 오는 함]
         // [type] : 1픽셀당 Bit
  • MagicSquare/영록 . . . . 3 matches
          cout << " 를 입력하십시오.(1 ~ 9중 홀만!)";
          array[a][b] = number; // 처음 초기화.
  • Marbles/문보창 . . . . 3 matches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에 놀랐다. 신비한 의 세계를 엿볼 있는 문제(?)다.
          int count = n/n1; // n1의 개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3 matches
         후후.. 학 라입 구축할때는 꼭 방향 성분이 네번때 행에 오도록 짜시길.
         x축은 첫번째 행 앞3개, y축은 두번째 행, z축은 세번째 행 과 연관될 있죠.. 그래서 단위행렬의 경우 1000 0100 0010 0001 식으로 나오는데
         그리구.. transform 행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정규화(크기1로..) 되어있지 않을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 MedusaCppStudy/석우 . . . . 3 matches
          * 가장 큰 4개
          cout << "총 움직인 횟는 " << roach.count << "입니다." << endl;
          cout << endl << "총 단어: " << sentence.size() << endl;
  • MedusaCppStudy/신애 . . . . 3 matches
         *정대입해서 큰 4개찾기*
          cout << "정값을 입력하시오:";
  • MedusaCppStudy/희경 . . . . 3 matches
          cout << "단어 개: " << x << endl;
         숫자의 개를 입력해야되게밖에 못 짜겠군요..
          cout << "숫자 개를 입력해 주세요 :";
  • Memo . . . . 3 matches
         이 밖에도 여러가지 언어로 만든 위키가 있다. 매크로를 하나 추가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여러 위키에 적용할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 있을까?
          fprintf(stderr, "서버에 connect 할 없습니다."), exit(1);
  • MoniWikiACL . . . . 3 matches
         아래와 같이 그룹에 대한 효력을 발생시킬 있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있습니다.
  • MoniWikiTheme . . . . 3 matches
         만들 있다.
          * header.php, footer.php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밀 있다.
         {{{[[Theme]]}}}매크로를 이용하여 지원 가능한 Theme목록을 볼 있다.
  • NUnit/C#예제 . . . . 3 matches
         이대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비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행할 있다.
          1. 확인을 누르고 이제 단축키만 누르면 테스트를 할 있다.!!
  • OOP . . . . 3 matches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UML]로 표기할 있다.
  • ObjectProgrammingInC . . . . 3 matches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함인자로 명시적으로 포인터를 넘겨주던지 해야겠네 ㅡ.ㅡ;; 결국 뻘짓이구만 ㅋㅋㅋ - [eternalbleu]
  • ObjectWorld . . . . 3 matches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서 얻을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 One/구구단 . . . . 3 matches
         int count; /*구구단의 2에서 9까지의 */
         printf("알고 싶은 구구단 단를 입력하세요!!!\n");
         == 윤현 ==
  • OpenGL_Beginner . . . . 3 matches
          * 2.01 : 계획 착, 준 파악
          * C++ Builder에서 GLUT 를 쓸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9 . . . . 3 matches
         참가자: 조현태, 김상섭, 송생, 이도현, 이상규
         변에 대하여...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ctype.h - 송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3 matches
          //// 음처리 ////
          //// 정부의 숫자를 출력한다. ////
          //// 소부의 숫자를 출력한다. ////
  • PC실관리 . . . . 3 matches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있다.
         만약 컴터가 뻣어서 재부팅 되면 자료가 다사라지니 보안관은 비추입니다^^; 프린터 네트워크도 잡아야되지 않을까요? - [생]
          * 리 피씨 : 4,10,19,21,22,24,28,29,31,36,41,42,43
  • PC실관리/고스트 . . . . 3 matches
          * 시스템 등록정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 체크. (고스트 이미지의 용량을 절감할 있음)
         몇가지 프로그램빼고는 현재 다 깔려 있는 상태 입니다.설정 상태도 현재 계정빼고는 위설정과 동일 합니다.... -
         그리고 구지 MSND과 내문서쪽은 변경 안해도 될듯합니다....-
  • PHP Programming . . . . 3 matches
         [지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서 자세하게 정하도록하죠.. ^^ (필요하다면 때때로 정하구요. )
          예전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잠시 훑어봄(이런게 있었지 하는 기억만 되살리는 준으로.. ^^;).
          * 마이티프레스던가 거기서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지..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3 matches
          * Chunk Data : Type 에 따른 데이터. 길이가 0일 있음.
          * Bit depth : 하나의 샘플(픽셀과는 다른개념)당 또는 파레트 인덱스당 쓰이는 비트의
          * IDAT chunk : 실제 픽셀값. IDAT는 여러개가 올 있다. (see also [PNGFileFormat/ImageData])
  • PageHitsMacro . . . . 3 matches
         자신의 호스팅 환경에 따라서 db3,db4, gdbm 등등 다를 있습니다. monisetup.php에서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옵션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주인'''은 여럿이 있을 있으니 배열로 하고 $owners=array("홍길동","철");처럼 하면 되겠죠 ? --WkPark
  • PowerOfCryptography . . . . 3 matches
         정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입니다.)
         입력은 정 쌍 n, p가 각각 한줄씩 입력됩니다. 여기서 n, p, k의 범위는 각각 1≤n≤200, [[HTML(1≤p≤10<sup>101</sup>)]],[[HTML(1≤k≤10<sup>9</sup>)]] 입니다. 입력의 끝 EOF입니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3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있도록 할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도 있다.'''
  • ProjectAR/ToDo . . . . 3 matches
          * 도큐먼트 - 인
          * 충돌루틴(계속 생각) - 인
          * 그림(-_-) - 인
  • ProjectAR/기획 . . . . 3 matches
          정령이 머무를 있는 갯+
         (정령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름을 바꿔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레벨만 올라갈 있는건가요?)
  • ProjectEazy . . . . 3 matches
         이지(본명). 어린 아이 준의 말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목표.
         [http://infocom.chonan.ac.kr/~limhs/ 천안대학교 임희석?교]
          자답이네요. hangul모듈의 disjoint로 조합형으로 변환할 있군요. --[Leonardong]
  • ProjectLegoMindstorm . . . . 3 matches
          * 참가자명단 (알아서 정해주세요 ㅎ)
          ||07||[김경]||
          * 일단 data가 모이는대로 정하겠습니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3 matches
         || ||8/14 ||ZeroPageServer 밀기 ||
         || 회원 정보 정/ 삭제 || . || . ||
         || Review 정/삭제 || . || . ||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3 matches
          * 현민이를 고로! - Sub Project
          || 10.17 || 첫미팅: 위키사용법, ''현민이를 고로!'' 계획, 자료실 계획 ||
          * 2차 integragion - 추가기능 + 새로운 라이브러리(하지만 추가기능에 대한 대응 미흡으로 철)
  • ProjectVirush . . . . 3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Trac을 이용해 [http://165.194.17.5/trac/aekae/timeline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http://165.194.17.5/trac/aekae/browser//ProjectVirush Source Code]를 확인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궁합이 맞는 경우에만 들어가 살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3 matches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있습니다. - 구근
  • PyIde . . . . 3 matches
          ''가능하다. Jython 스크립트를 Java Class 파일로 간단하게 바꿀 있다. 나는 IE 오토메이션을 이렇게 해서 자바 FIT에서 통합으로 관리하게 했었다. --JuNe''
          * BoaConstructor - Scintilla 가 사용된 예를 볼 있다.
          * http://codespeak.net/pypy/ - 순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python 이라고 한다. 관심이 가는중.
  • PythonIDE . . . . 3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현존 하는 파이선의 대표적인 개발환경은 상당한 가 존재한다. 이중에 알려진 몇가지가 IDLE, SPE, Wing, PyDev 등이 있다.
          * Visualwx : wxToolkit 의 WYSWIG 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IDE. 파이선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GUI 개발시 wxWindow 를 공부하는 유저에게 상당히 좋은 학습자료가 될 있다.
  • RandomWalk/변준원 . . . . 3 matches
          int count=0, number=0;//엔딩, 이동 지정
          cout << "바퀴벌레의 이동횟는 " << number << "입니다." << endl;
  • RandomWalk2/상규 . . . . 3 matches
         #define MAX_JOURNEY 1024 // 최대 여정
         // 메인 함
         // Walk 하는 함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3 matches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 ReverseAndAdd/신재동 . . . . 3 matches
         reverse 메소드 대신에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할 있다:
         파이썬에서 for 루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사고의 단위가 작은 것이고,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구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와 비교할 도 있다.
         ''all tests data will be computable with less than 1000 iterations (additions)''를 고려한다면 명시적인 회 체크는 없어도 될 듯.
  • RonJeffries . . . . 3 matches
         40여년간 프로그래밍을 해온 분인데, 인터뷰 중에 "장차 프로그래머가 되려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있겠느냐"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하지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고 그들이 알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3 matches
          * 기존 사이트를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부담없이 볼 있도록 함.
          * 만들어진 json parser를 이용하여 각 api의 입/출력을 처리할 있는 함 작성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3 matches
          * 파일을 new로 부르지 않고 사용할 있다.
          * 단 예외 발생시 File.close는 호출되지 않는다. ensure 구문에서 처리할 있다.
          * << 메서드는 매개변 전달시 객체를 to_s 메서드로 문자열 변환한다.
  • STL/search . . . . 3 matches
          이 과정을 재귀적으로 하면 값을 찾을 있다. 이런 탐색 방법을 Binary Search 라고 부른다. 이것이 성립하려면, 원소들이 정렬되어 있고, 임의접근(random)이 가능해야 한다. 정렬이 안되어 2,3 번의 과정을 진생할 없다.
          * list 컨테이너와 같이 임의접근 iterator를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는 적용할 없다.
  • STL/sort . . . . 3 matches
          * 우리는 프로그램 첨 배울때 sort 짜는걸 많이 한다. 행시간이 θ(n*n)이나 되는 소트를 짜곤 했다.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elfDelegation . . . . 3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없다.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깨질도 있다.
         이제 hashOf를 폴리모피즘으로 구현할 있다.
  • SharedVision . . . . 3 matches
         SE 시간의 이경환 교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ilentASSERT . . . . 3 matches
         그렇다고 Output 모드로 ASSERT를 쓰면 Fail 나는 것을 쉽게 확인 하기 어렵고, 또 많은 TRACE 들 덕분에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CppUnit 을 쓸려고도 해 보았지만 역시 너무 까다로와서 ASSERT를 정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지만 현재 하는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야 적용할 있겠네요.
  • SolidStateDisk . . . . 3 matches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3 matches
          * [김경], [서지혜]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StepwiseRefinement . . . . 3 matches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EightQueenProblem, EightQueenProblem2에 적용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있다.
         Niklaus Wirth 교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uperMarket/세연 . . . . 3 matches
          cout << "량 입력: ";
          cout << "량 입력: ";
          cout << "잘못된 량입력입니다\n";
  • TAOCP . . . . 3 matches
          * 참고자료로 볼 있도록 위키페이지에 정리한다.
         DeleteMe)MIXware부분에 가서 프로그램 받을 있어. 다 써보진 못했는데 2번째꺼 해보니깐 좋더라...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3 matches
          * '생각할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있었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3 matches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만일 여기서부터 interface 를 추출한뒤에 거꾸로 MockRepository 를 만들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interface 를 추출함으로서 같은 메소드에 대해 다른 성격의 Repository, 즉 File Based 나 다른 서버 로부터 데이터를 얻어오는 Repository 등 다형성을 생각해볼 있는 것이다.)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서는 예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정하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예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안에서 자체해결을 하게끔 강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heJavaMan/지뢰찾기 . . . . 3 matches
          private int numClick; // 왼쪽 버튼 누른
          private int numFlags; // 깃발 꼿은
          // numMines - numFlags = 남은 폭탄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3 matches
         {{| 0.5a(a + 1) ≤ n, (a ≥ 0 이고, 식을 만족하는 가장 큰 정) |}}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를 구하는 것이었다.
  • TheTrip/황재선 . . . . 3 matches
          System.out.println("$10000.00을 넘을없으니 다시 입력해");
          System.out.println("학생는 1000명을 넘지 않으니 다시 입력해");
          * double형으로 숫자를 입력받아서 소점 처리를 하는데 고생했다 -- 재선
  • TheWarOfGenesis2R . . . . 3 matches
          * '01 강인
          7. 심심할때마다 인군은 일러스트 하기
          * 인 : 전투 루틴
  • ToeicStudy . . . . 3 matches
         토익 스터디는 학과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인 영어 학습의 효율을 높히고자 만들었습니다.
         || 월, , 목, 금 5시 < optional (토,일) > ||
         조속한 시일내로 책 구입후(다음주 월요일) 착
  • TugOfWar/문보창 . . . . 3 matches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지가 적은 경우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를 모두 따지는 것이 유리할 도 있다.
  • UML/CaseTool . . . . 3 matches
         UML Case 툴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구분할 있다. round-trip 기능은 최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기능임. 필적인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음.
         현존하는 대 부분의 케이스 툴의 종류를 알 있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3 matches
         출처 : ObjectProgramming 업 게시판
          업 & 레포트에 대해서 좀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주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 UglyNumbers/송지원 . . . . 3 matches
         배열에 2,3,5 인로 이루어진 를 하나씩 때려넣어 sort를 할까 하다가
         1500개짜리 배열을 매번 sort해줄 가 없으니ㅡㅡ;;
  • UseCase . . . . 3 matches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3 matches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있다.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 VacationOfZeroPage . . . . 3 matches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VisualStudio2005 . . . . 3 matches
         이번 [VisualStudio2005]에서는 Express Edition이라는 버전을 다운로드할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있다.
          * 소스의 정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VoiceChat . . . . 3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있다.
          * 80 포트를 사용해서 회사같은곳에서도 사용할 있음.
  • VonNeumannAirport . . . . 3 matches
         Requirement 정 예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대로. Testability 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VonNeumannAirport/인] || ["[Lovely]boy^_^"] ||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3 matches
         sort()에 비교 함('''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WinAPI/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매주 요일 ZP정모 후
         ||WS_VSCROLL||13.직 스크롤 ||
         ||WS_HSCROLL||14.평스크롤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이거 빨리 정리해서 [AcceleratedC++]페이지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형이 정리를 너무 잘 하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지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 있겠지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 ZIM/CRCCard . . . . 3 matches
         || 메세지 송신 || ZIMServer, ZIMControl ||
         || 화일 송신 / 신 요청 & 락|| FileSender, FileReceiver ||
  • ZPBoard/MemoBoard . . . . 3 matches
          * 이름, 메모를 입력할 있다.
          * 페이지를 넘길 있다.
          * 삭제 페이지에서 삭제할 있다.
  • ZPBoard/PHPStudy/쿠키 . . . . 3 matches
          * 제한시간 항목에는 time()이나 mktime()함의 리턴값을 사용할 도 있다.
          * 쿠키는 생성될 당시의 인(parameter)를 그대로 넣어 삭제해야 한다.
  • ZPHomePage/계획 . . . . 3 matches
          * 게시판(JSP) 기능 정, 추가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있게 하자. --[강희경]
  • ZPHomePage/레이아웃 . . . . 3 matches
         뭐 해야되요?-_-a 세부적인거 힘쓸 있는 만큼 하겠습니다-_-/ --[박진하]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하고 또 정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PageSeminar . . . . 3 matches
         === 세미나를 해줄 있는 분들 ===
         세미나를 해줄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세미나를 해줄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적어주세요.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3 matches
         == 할 있는 일, 관련 사항 ==
          * ZeroPageServer 에서 오픈 프로젝트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있다.
          1. 알 없는 저 문자열을 /home/CVS/CVSROOT/passwd 파일에 주석에 따라 적절히 입력시킨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3 matches
          하면 자신의 정보가 올바른지 확인할 있습니다.
         || 윤정 || petitmeteor|| 99 || 2000 || zm ||petitmeteor 엣 hanmail.net || zr ||
         || 강인 || nuburizzang || 01 || 2001 || zmc||boykis82 엣 hanmail.net ||zrcr ||
  • ZeroWikian . . . . 3 matches
          * [김경]
          * [진]
          * [순원서]
  • [Lovely]boy^_^/Diary/2-2-7 . . . . 3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하다.
         = 10/16 =
          * 제길.. 왜 재없게 벼락을 맞고 그러지--; 빨랑 시험공부 해야되는데--;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3 matches
          B. When we use the passive, who or what causes the action is often unknown or unimportant.(그리니까 행위주체가 누군지 모를때나 별로 안중요할때 동태 쓴대요)
          If we want to say who does or what causes the action, we use by(동태에서 누가 했는지 알고 싶으면 by 쓰래요)
          We use get mainly in informal spoken English. You can use be in all situations.(항상 be 쓸있단다. 고로 귀찮은 get쓰지말자... 클래스에서 get 보는것도 지겨운데..--;)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3 matches
          * 그때 zp에서 소 빨리 구하는 방법을 했던 적이 있더래죠. 난 그런거 뭐하러 하나 했는데..;;
          * 테스트 해서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 걍 아무렇게나 구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erunc0/COM . . . . 3 matches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학교 업 따라가기도 벅차네. 알바도 힘들고, 돈은 없고.. -_-; 아.. 살기 힘들어라.. 언제 보냐.. COM은.. ㅜㅡ 아.. 살기 싫어라.. -- guts
  • erunc0/Mobile . . . . 3 matches
          * wince tool - ms site에가면 찾을 있음. 자그마시 300~400 mega. --; visual studio 와 아주 유사. 거의 똑같음
          * active sync - pda 를 가지고 있다면 ubs port 를 통해 pc와 통신을 할 있게 하는 program
          * gx library 에서 제공해주는 몇안되는 함를 이용하여. pda 화면에 대한 pointer를 얻어와 삽질해서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html5/outline . . . . 3 matches
          * article 요소만 뽑아내어 이용할 있는가가 판단 기준
          * figure 요소를 사용하면 콘텐츠 흐름에서 요소를 분리할 있고 필요할 경우 캡션을 붙일 도 있다.
  • html5/richtext-edit . . . . 3 matches
          * designmode : 문서 전체를 편집할 있음
         isContentEditable로 현재 편집가능 알잇음 ("true", "false", "inherit"반환)
         textContent : HTML태그 제외 순 문자열만
  • html5/web-storage . . . . 3 matches
          * HTML 5에 추가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할 있는 새로운 자료구조
          * 장기적으로 저장할 있는 공간이다. 브라우저 창을 닫아도 계속 유지되며 모든 브라우저 창 간에 공유된다.
          * 세션이라는 이름에서 볼 있듯이 현재 브라우저 창에만 유효한 저장공간이다.
  • intI . . . . 3 matches
         C언어에서 변를 배우고 순환문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 가장 처음 배우는 변 i-_-
         integer의 i 인거지?? 그럼 언제부터 int i 라는 변가 사용된 것일까?? 80년대의 C언어 책에서도 int i 를 사용하고 있었을까??
  • lostship/MinGW . . . . 3 matches
          * 환경변 path 에 /MinGW/bin 을 추가 한다.
          * /STLport-4.5.3/doc/index.html 에서 컨피그 셋팅을 보고 필요하면 정한다.
          * /STLport-4.5.3/stlport/config 에 있는 stl_gcc.h 에서 다음을 정한다.
  • naneunji . . . . 3 matches
         학과 업을 충실히 들을 것
          * 6.26()
         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Wiz"]
  • sisay . . . . 3 matches
         현욱이였구나 ㅋㅋㅋㅋ -[정민]
         [정민]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whiteblue/만년달력 . . . . 3 matches
         int addMonth[12] = {0,3,0,3,2,3,2,3,3,2,3,2}; // 월별 1일 위치 더해줘야 하는 날
         void judgeYundal() // 윤달의 횟와 여부를 판단
          cout << "일\t월\t화\t\t목\t금\t토" << endl;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3 matches
          * 우리 어휘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 있기 때문아닐까??
          * 외국인이 느끼는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릴 있는, 그 숨은 뜻을 최대한 내포하는 우리말로 바꾼다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3 matches
         || 허준 (1월 중순 부터 합류) || - ||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구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구글 데스크탑 디비에 넣을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원한다면 누구의 홈이던지 새글이나 방명록이 올라오면 알려줄 있음...
  • 겨울과프로젝트 . . . . 3 matches
          참가자 : [박진하], [김진], [박진영]
         [JavaStudy2004] ([노민]) : JAVA언어를 익히면서 OOP에 대한 이해.
         생각나는대로 써놓았습니다. 프로젝트 명과 내용 정해 주세요~ >__<ㅋ - [이승한]
  • 경시대회준비반 . . . . 3 matches
         ''' 1. 누구나 참여해서 문제를 풀고 토론할 있습니다.'''
         == 큰 정 해결법 ==
         [http://www.algorithmist.com/] ACM 문제가 어느 알고리즘 파트인지 알 있다. 그외 도전할만한 많은 문제들이 있다.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3 matches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 조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비우는 표준 함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하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 [서민관]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3 matches
         || 윤정 || Upload:Arm.zip 팔(?) ||
         || 강인 || Upload:GL_Report2_Insu_MFC.zip 경태형꺼랑 비슷한거..||
         || 강인 || Upload:bborok.bmp 위에꺼 뽀록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나온 그림. ||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3 matches
          동적 할당이나 트리구조로 좀더 이쁘게 만들 있었으나.. 시키는 대로 해야지 뭐..ㅠ.ㅜ
          그래서 작성.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심지어 id역시 문자열로 처리해서 맘껏 적어 넣을 있다.
          // 실행해서 ?를 입력하면 입력 가능한 명령어를 볼 있습니다.
  • 김수경/LaytonReturns . . . . 3 matches
          * 셀룰러 오토마타로 새롭게 접근해보는 레이튼 교의 강건너기
         [김경], [정모/2011.4.4/CodeRace/김경]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3 matches
         void mine_update(int X, int Y); //지뢰가 없을경우 그근처에 지뢰를 업뎃
         srand(time(NULL)); // 난 발생 시드값 결정
          ㅎㅎㅎ 그럼 고하라구^^ - [조현태]
  • 김현종 . . . . 3 matches
         사는곳 : 원시 팔달구 영통동 957-6 청명마을 삼익아파트 321동 901호
         아직 너무나 서투른 프로그래밍에 있어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능숙하게 다룰 있음 좋겠어요^^
         차차 배워나갈록 계획두 짜구 진행두 해 나가야겠죠^^
  • 김희성/MTFREADER . . . . 3 matches
          fprintf(fp,"File 정 %d년 %d월 %d일\n",time.wYear,time.wMonth,time.wDay);
          fprintf(fp,"File 이름 정 %d년 %d월 %d일\n",time.wYear,time.wMonth,time.wDay);
         = 최종 정 날짜 : 5/1 =
  • 대학원준비06 . . . . 3 matches
          강의 자료 탭에서 운영체제 박철민 교님 강의록
         이산학 진호
         이산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3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04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4/요일]
          [데블스캠프2004/요일후기]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3 matches
         플레시의 함는 특별한 데이터 타입이 없으므로 리턴타입을 미리 선언하지 않는다.
         버튼 이벤트를 처리하는 on(release), on(press) 등의 함
         무비클립 이벤트를 처리하는 onClipEvent(load), onClipEvent(enterFrame)...등의 함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3 matches
         || 정민 || 아마전부; ||
         || 송생 || 누가 내이름 ㅅㅅㅅ로 올린겨 --+ ||
         || 임연 || 개인경로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3 matches
          0은 갈 있는 길, 1은 갈 없는길, (1, 1)좌표축이 시작점, 끝점은 맨 마지막 좌표.
          쥐는 8방향(대각선 4방향, 가로세로 4방향)으로 움직일 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 . 3 matches
          cout << "50이상 ~ 100 사이의 숫자 입력 받고 3의 배 5의 배 출력." << "\n";
          else cout << "특문자 입니다" << "\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3 matches
          cout<<"n까지의 3의 배 \n";
          cout<<"n까지의 5의 배 \n";
          cout<<"입력하신 문자는 특문자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임다찬 . . . . 3 matches
          cout << "3의배" << endl;
          cout << "5d의배"<<endl;
          cout << "특문자"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 . . . 3 matches
         == 함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
          [DeleteMe] ) 파일자료 가 아닌,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파일자료 이런식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3 matches
          cout<<"대원, 권총, 보트를 차례대로 입력하세요."<<endl;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3 matches
         || 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문법 || 함 || . || . || . ||
         || || [데블스캠프2006/요일] || . || . || . || . || . ||
  • 데블스캠프2008 . . . . 3 matches
          || 시간대 \ 날짜 |||| 16일(월) |||| 17일(화) |||| 18일() |||| 19일(목) |||| 20일(금) ||
          || [장혁] || O || O || O || ||
          *[데블스캠프2008/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3 matches
          // 총 입력받을 카드 갯 scan
         카드의 갯를 입력한 후, 그 만큼 카드 색, 카드 숫자를 입력하면 크기나 색 순서로 정렬해준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3 matches
          * HashMap을 사용하여 단어와 빈도를 저장함. 저장할 빈도가 2개라 int형 2개를 저장하는 Int2 클래스를 만듦.
          * train 데이터를 읽어들여서 일단 문자열과 빈도를 csv 파일로 저장. 이를 Analyze 클래스에서 csv 파일을 읽어들여 test 데이터를 판별.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3 matches
          * 간단한 일정 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로 배워보는 구조체, 함 포인터....
          * 소스코드 화요일까지 올린다고 했었는데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주말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주세요. - [김경]
         //아직 미완성 보공사 매우 필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저녁에 고쳐야징..
  • 도덕경 . . . . 3 matches
         ...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
         보면 볼록.. 맞는 말인데..[[BR]]
  • 로마숫자바꾸기 . . . . 3 matches
         문제 : 두자리 정를 받아들여 그 숫자에 해당하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두 자리 십진 정를 받아들인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정에 해당하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킨다.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3 matches
          for (i=1; i<month; i++) // ThirtyOne : month 이전의 달에서 31일이 있는 달의 갯
          int two = year / 4 - year / 100 + year / 400; // year 이전에 윤년의 갯
          cout << "일\t월\t화\t\t목\t금\t토" << endl;
  • 몸짱프로젝트 . . . . 3 matches
          * 완전
          * 피타고라스
          * 최대공약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3 matches
         PHP에서는 strrev()라는 문자열 처리 기본 함를 제공하지만, 현재 버전에서의 PHP는 기본 함로는 Multibyte String을 지원하지 못한다.
         preg_split()는 문자열 처리 능력이 탁월한 언어인 Perl에서 사용하는 Perl 호환 정규 표현식(Regular Expressions)을 차용하여 문자열을 분리하여 배열에 담는 함.
  • 문제풀이/1회 . . . . 3 matches
         1. 입력 3가지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 있는 범위내로 한정)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박지호 . . . . 3 matches
          *확실히 알가 없어요
          * 주 포지션 2루
          * 투가 꿈이나 제구력 잉여...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3 matches
          오늘 제가 조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구피만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한다고 하네요. 열쇠가 조교에게 있어서 상관 안 할 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게다가 구피만 열기 때문에 사람이 억로 많습니다. 시간도 조교들의 퇴근 시간때문에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 --재동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없어서야 원; - [임인택]
  • 변준원 . . . . 3 matches
          int count=0, number=0;//엔딩, 이동 지정
          cout << "바퀴벌레의 이동횟는 " << number << "입니다." << endl;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3 matches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익을 올릴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3 matches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일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있도록 만드십시오.
  • 삼총사CppStudy . . . . 3 matches
          * 3번째 모임은 8월 6일 요일 오후 5시입니다.
         업방식 : 주제 관련 내용 조사 후 발표..!
         || 상속, 가상함 || 이선호 || 8/14 || _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3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3 matches
         == 강생 ==
         C언어 업시간 내용 복습 및 보강
         == 업내용 및 후기 페이지 링크 ==
  • 새싹교실/2012/열반 . . . . 3 matches
         = 업 =
          * C프로그래밍 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어주세요. 궁금한 점은 질문해주세요.
          * 함의 사용법과 if,else if, else문의 차이를 배웠습니다. [권우성]
  • 새싹교실/2012/탈락 . . . . 3 matches
         강생 : 12 이겨레, 12 김도현, 12김희주
         = 업 =
          * 변, 데이타 타입, 반복문, 조건문 등을 가르침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그 문법을 사용하여 사용법이 익숙해지게 끔 하였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3 matches
         = 업일 =
         == 업 내용 ==
          int형 이기 때문에 소점 이하가 잘리는 문제는 그냥 무시합니다. (출력 예시 참고!)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3 matches
         = 업 내용 =
          * 피연산자 에 따라서.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1-1.htm page]
          비트 연산자는 업 시간에 다뤄보지 않았지만 시간이 남으면 한 번 읽어 보세요.
  • 새싹스터디2007 . . . . 3 matches
         == 송생(05) ==
          * 팀원: 이원정(07) 권혜은(07) 김경(07)
          * 팀원: 박준현(07) 강희(07) 김대현(07)
  • 새페이지만들기 . . . . 3 matches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있을 것이다.
  • 서버구조 . . . . 3 matches
         clon - 스크립트를 할당된 시점에 자동
         1. 설치된 프로그램의 버전, 버그등의 정이 이루어지면 갱신하거나 패치하도록한다.
          1-2. caucse.net/test.html => 각 프로그램들의 버전, 설정 정보들을 알 있다.
  • 설득의심리학 . . . . 3 matches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있다.
          * 다의 무지 -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서 도움을 요청하자.
          * 크기와 지위간의 관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도 힘과 권위의 상징은 조작될 있다.
  • 성당과시장 . . . . 3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 성당 || 찬란한 고독 속에서 일하는 몇 명의 도사 프로그래머나 작은 그룹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만들어지고 때가 되어야 발표할 있는 엄숙한 성당 건축 방식 ||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3 matches
         ''DeleteMe 50000까지의 소는 총 5133개입니다. 위 코드는 더 많은 숫자를 출력합니다. sqrt부분을 잘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소구하기"]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3 matches
         학을 풀어서 간단한 식으로 나타내어 결과를 출력해도 좋다.
         || [조현태] || [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0 || || || ||
         [학의정석]
  • 수학의정석/행렬 . . . . 3 matches
         15 22 // 2행 2열의 답이 잘못되어 있어서 정하였습니다.
         || [조현태] || [학의정석/행렬/조현태] || 0?(설명참조) || || || ||
         [학의정석]
  • 순수원서 . . . . 3 matches
         = ZeroPage [순원서] (20041088) =
         착하고 순한 원서♡
         = 난 순하다!!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글구 num2str 요함.. 걍 민이한것처럼 배열로 하면 되는데; 괜히 switch로 했다 ㅠㅠ 엉엉
          스위치문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 숫자야구/ 변준원 . . . . 3 matches
         #include <iostream> // 랜덤함는 iostream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 base = rand() % 1000; // % 9를 하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있고
          cout << "세자리의 를 입력 하세요.\n";
  • 스네이크바이트 . . . . 3 matches
          *참가: 강희경, 박진하, 박진영, 김
          *10/6일 요일 1시 모임
          *11/10일 요일 1시 모임
  • 시간맞추기 . . . . 3 matches
          * time() 라이브러리 함 사용.
          * kbhit()함 사용. - 사용자가 아무키나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알리는 함.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3 matches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우로 건너기와 좌로 건너기에서 각각 상황에 따라 3가지 건너기 방법이 사용될 있었다.
         여기서는 구현하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도 있지 않을지?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3 matches
          * 비교가 있으면 갈등이 있다. 비교 없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는 것은 당신에게 볼 있는 엄청난 힘을 준다.
          * 쾌락을 좇고 고통을 피하려는 욕망은 모순을 가져온다. 쾌락에는 고통이 반된다.
          * 이 책에서 나는 앎이라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크리슈나무르티의 면모를 볼 있었다.
  • 아잉블러그 . . . . 3 matches
         참가자 : 이승한, 송생, 이형노, 조현태
         || [아잉블러그/송생] ||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하고.ㅋㅋ - [(shusheng)생]
  • 안혁준 . . . . 3 matches
          * OS, 선형대학, 미적분 공부
          * 그외 다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tachikoma 나만의 비서 프로그램 만들기](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손만 댄 준.)
  • 압축알고리즘/수진,재동 . . . . 3 matches
         ====해제알고리즘/진,재동===
         ====압축알고리즘/진,재동===
         ===DPCM해제압축알고리즘/진,재동===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3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많은 이유들로.''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있을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3 matches
         || [단식자바] || [이승한] || [송생], [정민], 김소현, 경미 ||
         || [C++스터디_2005여름] || [문보창] ||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도연], [정민] ||
  • 위키설명회2006 . . . . 3 matches
          * 2차 홍보 : 3월 8일 강의실 홍보. 생, 아영, 현태, 민경이가 강의실에 들어가 홍보한다.!
         하겠다고 연락 온 분 : 재선, 휘동, 현태, 유선, 생, ..!
          유선, 생은 화목 자료구조 때문에 7시에 참가하기로 함.
  • 윤현수 . . . . 3 matches
         ''안녕하세요... 윤현에요.. ''
          A. 현
         || 현 || 원석 || 태형 ||
  • 이규완 . . . . 3 matches
         규완아 나랑 이슬이는 원래 공부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연]
         나는 공부 좋아하는데, 연이가 뻥을 좀 친다,ㅋㅋ[장이슬]
         그림 안떠 -_-;;; 궁금해지잖아!! ㅋㅋㅋ --[정민]
  • 이상태 . . . . 3 matches
          ||하영||||바보||
          * 음 봉봉교업시간에 한 것 복습! /3.30
  • 임시분류 . . . . 3 matches
         일회용 페이지들에 대한 분류.DeleteThisPage 의 대상이 될 있는 페이지다. 경우에 따라 보존될 가능성도 있는 페이지들. 가령 설문조사등은 일회용이 될 있지만 일종의 자료로 남을 도 있다. DeleteThisPage 가 아니라면 추후 재분류 대상 페이지.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3 matches
         송생,한유선,남도연
         모임: 월,,금 4시
         월, 자바
  • 정모/2003.12.1 . . . . 3 matches
         || 03 || 임민 나휘동 황재선 장창재 노민 구자겸 곽세환 ||
          * 부회장 : 03 노
  • 정모/2003.5.13 . . . . 3 matches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선호형께서 7.31까지 접하는 행사가 있다고 하셔서 그 행사를 목표로 하신다고 하시네요. DirectX를 공부하신다고 하시네요.
          * 현재 참가자: 이선호, 유상욱, 강인(확실하지 않음)
  • 정모/2003.8.12 . . . . 3 matches
          * 연락처 파일이 깨졌음. 어쩔 없이 방 먼저 잡기로 하였음. 15명정도 짜리의 방로 잡기로 하고 이번주 내로 답사가기로 했습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 => 관리자(인형)의 부재로 현재 상황을 알 없음.
  • 정모/2003.8.26 . . . . 3 matches
         || 03 || 황재선 강석우 조재화 나휘동 노민 임민 문원명 곽세환 ||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마지막 시간을 OOP로 하고 끝낼 예정
  • 정모/2004.1.20 . . . . 3 matches
         ||03|| 나휘동 노민 곽세환 황재선 문원명 임민 ||
          * 방학중 임의의 날짜에 참가할 있는 사람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황재선 임민민 조재화 문원명 ||
          * 작년엔 회의 끝나고 플밍 배틀이나, 누구 한 사람이 세미나도 했었지. 할건 엄청 많으니 이것저것 해봐~ 잼있다 --[인]
  • 정모/2004.3.12 . . . . 3 matches
         ||03||곽세환, 구자겸, 노민, 나휘동, 임민, 황재선, 영휘||
          * 연락 - 창준(93) 상민(99) 석천 영현(00) 인택(00) 광식 인(01) 재동 상규 영동 고려대 COW
  • 정모/2004.7.26 . . . . 3 matches
          || 03 || 곽세환 강희경 노민 김회영 나휘동 임민 구자겸 황재선 ||
          *
  • 정모/2005.12.15 . . . . 3 matches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정현,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유용안,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생, 조현태, 허아영
          준비 해 주실 있으신가요 ?? - [허아영]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05.9.5 . . . . 3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민, 신혜지, 이연주, 장이슬, 임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박종필
  • 정모/2006.12.20 . . . . 3 matches
          * 피아노연주자(현태) - 현태,
          * 제로스(현태) - 현태, 생, 건영, 아영
          * 블로그만들기(기훈) - 생 건영 기훈
  • 정모/2006.9.7 . . . . 3 matches
          DP - 상욱,
          Ruby On Rails - 현태, 상협, 건영, 생, 아영
          컴구조 - 아영, 재웅, 생, 상욱, 건영
  • 정모/2007.1.12 . . . . 3 matches
         조현태, 김정현, 김준석, 송생, 송지훈, 장재닉, 박상섭, 이장길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9월달까지 접 10월달에 전시회
  • 정모/2007.3.27 . . . . 3 matches
          - 현재 학회비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인계 미숙, 과사의 실)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의 ost주제가 나와야 하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정모/2011.11.16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경], [강소현],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임상현], [김준석]
         == 우동아리 ==
          * 다음 주 정모에 LG HE사업본부 사람들이 올 도 있음.
  • 정모/2012.5.7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함형 언어 스터디 제안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9.10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Creative Club - 지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다를 떠는 스터디.
  • 정모/2013.1.29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기], [김태진], [안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정규], [서지혜], [장혁], [강성현]
          * 의견1: 돈을 걷읍시다.(이견 : 거부감을 느낄 있다.)
          * BigBang - 선형대학에서 쓰이는 vector를 구현하기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정모/2013.3.4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강성현], [김해천], [정종록], [장혁], [구남영], [이병윤], [권순의]
          * 다음 주 정모는 신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3월 13일(요일) 강사 정하기(선별) + 새싹교실 반배치 (다만 13일 일정은 변동가능성 有)
  • 정모/2013.4.29 . . . . 3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5/16/2013 장혁 박정근 박상영 지영민
          * 음. 다음주에는 코드레이스를 할 있겠군요. 재밌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3.6.3 . . . . 3 matches
         [김민재],[장혁],[송지훈],[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지영민],[김도형],[임지훈],[조영준],[박희정],[김현빈],[조성욱]
          * 숙명여대 쪽도 같이 프로젝트 회의 같은 걸 할 있었으면 좋겠어요.
          * 대학원 대표는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정모/2013.7.15 . . . . 3 matches
          * [김민재], [송정규], [남근우], [임지훈], [조영준], [박희정], [김현빈], [김도형], [장혁], [정종록]
          * 활동 우 동아리로 선정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하여, 활동 보고 및 동아리 소개 기회가 주어집니다.
          * 책 읽어보고, 책에 있는 내용대로 실제로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리펙토링을 해 보고 경선배님의 코드를 리펙토링을 할 계획. (논의)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3 matches
          * 선택 불가 목록을 넣어서 실를 방지하고 알아보기 좋게 하였다.
          * 과목의 편리한 정을 위해서 다이얼로그가 2개 추가되었다.
          * 몇몇 노가다가 눈에 띄지만.. 이게 다 하위버전에서 상위버전의 세이브 파일을 읽을 있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감동적이지 않은가!!ㅠ.ㅜ)
  • 졸업논문 . . . . 3 matches
         졸업논문이란 도전과제를 행하는 동안 써먹는 위키페이지
         학위를 여할만한 자격을 가졌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논문이다.
         [논문잘쓰는방법]( 움베르트 에코) 을 이전에 읽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는 적용할 없잖아!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echo "중위 = $value[1]"; // 가운데값 출력 +ㅁ+
          * 오랜만이군 PHP 고등학교 때 이거배워 PHP 사이트 Hacking 하고 다녔는데. 근데 C랑 비슷해. 쉬운 변형의 C -_-ㅋㅋ --영호
         [LittleAOI] [중위구하기]
  • 즐거운공부 . . . . 3 matches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 지금그때 . . . . 3 matches
          *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준비물 . . . . 3 matches
         사람 별 인덱스 카드
         그룹 별 전지사이즈 종이 & 매직 or 8절지 + 일반 사인펜
         음료, 컵
  • 지금그때2003/홍보 . . . . 3 matches
         || 화 || 1,2-4251 5,(상민,영동,인 (V) 6-4551 ) 7,(상민, 인 (V) 8,9-4552 ) || 6명 등록 ||
         || || 7,8-4251 5,6-4251 || 홍보 없음 ||
  • 지금그때2005/회고 . . . . 3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문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기찬 토론을 할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질문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3 matches
          * 설윤창 - 알고리즘. 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 이창섭 - 학이 중요하다. 철학을 기호화 한것이기 때문..
          * 임광훈 - 철학과 같은것.. 국문과 업을 들었는데 신선했다.
  • 질문레스토랑 . . . . 3 matches
          *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추가할 있음
          *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할 있다.
  • 쪽지:인수와상협 . . . . 3 matches
         인야, 페이지 제목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거 같다. -_-; 아마도 \ 이문자가 문제인듯..
         서로 같이 가지고 있고, 서로 상대방이 정하면 각 위키홈에 정된글에 뜬다~ -상협
  • 창섭/Arcanoid . . . . 3 matches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MMTimer 시도하지 말고 그냥 낼걸... 정말 재 더럽게 없는 하루였다.
          * 생각해보면 내가 숙제를 미리미리 하지 않아서 그렇다. 미리 시도해봤으면 이런 일도 없을게 아닌가? 내 탓이다. 재는 좋았다. -_-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3 matches
         첫 번째는 1에서 배웠던 자연 합 공식이고 두 번째는 무식한 for 돌리기 입니다 ㅋㅋ
         나중에 복잡한 알고리즘을 풀 때 아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loop문에서 실 입니다.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3 matches
         에서 rnd의 타입이 Integer로 되었는데 Integer는 다른 값으로 나눠지지 않았다(내가 방법을 모르고 있을도 있겠지만). haskell wiki를 뒤져 toRational 이라는 함를 찾았지만 출력되는 모양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최소정의합], [LittleAOI]
  • 캠이랑놀자 . . . . 3 matches
          * 참여자들이 라이브러리 고생을 덜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사고하는데 더 촛점을 잡을 있도록 하기.
         || 차 || 날짜 || 페이지 || 계획 || 진행 ||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구경. 비전 기반으로 할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정하기. || (v) ||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3 matches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때 이 를 두었죠? 악라고 생각해요."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문제 난이도가 갈록 낮아지는듯..ㅎㅎ
         //여전히 소스는 엉망~ 아에 함도 없네..ㅎㅎ
         [LittleAOI] [큰찾아저장하기]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3 matches
          첨에 풀려고하니까 막막한데 ; 학 처럼생각했더니 ;;
          다만 하나하나 다 재귀하는거라서 숫자가 커질록 무지 느려질거 같네요 ㅠ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3 matches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재선
          * firefox 나 opera 도 제어할 있는지..-_-a - 임인택
          * Document.body.innerHTML 이렇게 하면 body 에 있는 내용을 다운로드 받을 있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3 matches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 있습니다.--["상민"]
          * 잔치하니까 왠지 시골 잔치가 생각난다 ... 잔치 국 먹고 싶다!....["fnwinter"]
          * 대박으로 바쁜일 터졌다.. ㅜㅡ 이런.. 토요일에나 한번 갈 있겠어요.. ㅜㅡ -- ["erunc0"]
  • 피보나치/김영록 . . . . 3 matches
         변 a,b,c를 이용해서 a,b가 주 숫자고 c는 임시 변 입니다
         printf("이보삼 알고싶은번째 피보나치좀 알아보셈 : ");
  • 피보나치/방선희 . . . . 3 matches
         피보나치열의 n번째 원소 구하기
          cout << "피보나치 열의 n 번째 원소를 구합니다. n 값을 입력하세요. : ";
          cout << "피보나치 열의 " << num << "번째 원소는 " << pibo(num) << "입니다.\n";
  • 피보나치/이태양 . . . . 3 matches
         printf("몇번째:"); scanf("%d",&n);
          printf("피보나치열의 %d번째 는 %d 입니다",n,no3);
  • 피아노연주자 . . . . 3 matches
          * 현태,
          *
          || 월 || 화 || || 목 || 금 ||
  •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 . 3 matches
         //함시작
          printf("하노이 탑에서 옮기려는 원반의 는?>");
         //함종료
  • 학습된무기력 . . . . 3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처음에는 다소 몸부림을 쳤으나 몇 초가 지나자 개들은 포기하고 그 충격을 동적으로 받아 들였다. 이후의 모든 실험에서도 개들은 도망치려 하지 않았다. 이것이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증명하는 사례다."
  • 한비자 . . . . 3 matches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허아영 . . . . 3 matches
         [http://no-smok.net/nsmk/%EC%88%98%ED%95%99%EC%9C%A0%EB%A8%B8 학유머]
         실제 코드 >> [허아영/C코딩연습] 으로 들어오시면 볼 있습니다.
         [http://prof.cau.ac.kr/~sw_kim 김승욱교님 홈페이지]
  • 협상의법칙 . . . . 3 matches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 환경의중요성 . . . . 3 matches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zeropage 학회실이 없다는 것.. -_-. 지도교님 신중하게 잘 선택하자.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2 matches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정하면 다시 답글 달아줄께.ㅎㅎ 열심히 하자구~ - [조현태]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2 matches
          {"■ ■"}, // 디자인 정의 편의성을 위해 세로로 길게 씀.
          char button; //버튼 임력할 변 1,2,3중에....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2 matches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나두다 -- 인
  • 2005summerMT . . . . 2 matches
          * 필 지참물 : 쌀(3끼 - 저녁,아침,점심)
         예상 인원이라고 뭉뚱그려 20명 하지 말고 확실한 참가 인원이 누구인지 적도록 해. 인원 관리가 될 있도록. --재동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2 matches
          || || 조현태 || 송생 || 최경현 || 허아영 || 이형노 || ||
         == 필사항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2 matches
         첫모임 : 10월 4일 요일 4시
         김건영, 송생, 허아영, 유상욱, 박재웅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2 matches
         image map은 역전재판에서 열심히 증거물을 집하려고 배경을 여기 저기 눌러 볼 때에 적당한 거 같다 'ㅁ'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서 소스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구경도 하고 기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경]
  • 3,5,7빵Problem . . . . 2 matches
         두명이서 돌아가면서 빵을 꺼내게 되는데 한명이 한번에 한 바구니에서만 빵을 꺼낼 있고, 몇 개를 꺼내던 상관없습니다.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 3DStudy_2002 . . . . 2 matches
         * ["MatrixAndQuaternionsFaq"] : 메트릭스와 쿼터니언,.. 학적 기반 - 퍼온글
         * ["3DStudy_2002/hs_lecture1"] : 가속기 함만 가지구 뭔가 해보기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2 matches
         === 매크로와 가상함를 이용한 메시지 처리 ===
          * ClassWizard - 클래스의 함 오버라이딩, 메시지 처리 등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툴.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기존의 클래스 위에서 새로운 클래스를 생성할 있는 능력을 가르킨다.
         private는 내부의 멤버함에서만 엑세스가 가능, 즉 리스팅의 다른 부분에서는 데이터멤버나 값에 엑세스하는 것을 막는다.
  • 7피관리 . . . . 2 matches
         === 기종에 따른 컴퓨터 및 구체 사양 ===
         || 기종 || 대 || CPU || MEM || 비고 ||
  • 8queen/문원명 . . . . 2 matches
         미완성입니다..중괄호 관리도 안된것 같고, 각 변의 값 조정 변화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
          for(y3rd = 0 ; y3rd < 8 ; y3rd) //같은 열에 있는지 찾기 //직검색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2 matches
          * 링크를 통한 이동이 생명이므로 페이지 끝에는 꼭 이전 메뉴로 돌아갈 있도록 [시작] 같은 메뉴를 삽입해둔다
          * 누구나 링크를 추가할 있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랍니다~~ --[곽세환]
          * 오늘 스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지 잘 안들어와봐서 몰랐던건 내탓이지요; 목욜날 갈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PlusProject/CM . . . . 2 matches
          이전꺼랑 다 똑같은데 끝에 페이지 잘못되었길래 정해서 올렸습니다 (QA - 서윤주) - 정해서 다시 올렸다
  • ActiveXDataObjects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 Ant/JUnitAndFtp . . . . 2 matches
         만일 XP Process 를 따른다면, 전체 CustomerTest(AcceptanceTest) 갯 / 통과하는 Test 갯 등이 나오므로, 매번 작업의 진척도를 파악하기 쉽다.
  • Ant/TaskOne . . . . 2 matches
          위의 예에서 Task 는 무엇일까.? task 라 함은 단어 뜻 그대로 작업이라는 말을 뜻한다. 위의 예에서 볼 있는 작업을 javac,mkdir,jar,delete 등이 그 Task 라고 할 있다.
  • Apache . . . . 2 matches
         리눅스와 아파치를 이용하면 486컴퓨터도 멋진 서버가 될 있다고 한다.
         설치하기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구할가 없고...-_-ㅋ;; 죄다 소스 컴파일 버전이니... 압박;;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2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를 포함하고 있어서 자기 스스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 없이 자기 스스로 실행되지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AustralianVoting/문보창 . . . . 2 matches
         Presentation Error를 잡아야 한다. 행시간과 메모리사용량 또한 만족할 만한 준이 아니다.
  • Barracuda . . . . 2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있다.
  • BasicJAVA2005/실습1 . . . . 2 matches
         || [송생] || [BasicJAVA2005/실습1/송생] ||
  • BasicJAVA2005/실습1/조현태 . . . . 2 matches
          //// 점판정 ////
          //// 점출력 ////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2 matches
         암호화 세계에 혁명을 몰고 온 RSA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학적인 기호와 개념으로 설명된다.
         1. p와 q가 소라고 했을 때, n = pq를 계산한다.
  • Bigtable/MasterServer . . . . 2 matches
         MS는 일반 TS와 다른 기능을 행하며 다른 하드웨어 구성을 가질 도 있다.
  • Blink . . . . 2 matches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록 진면목을 볼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ruteForce . . . . 2 matches
         알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대포 알고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를 다 행해보는 알고리즘을 지칭.
  • BuildingParserWithJava . . . . 2 matches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알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고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 C++0x . . . . 2 matches
          * 0x라는 이름은 2010년이 되기 전에 완성하자는 의미였지만 어쩔 없에 10진로 넘어가게 됨
  • C++Analysis . . . . 2 matches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도 있고요.. -- zennith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2 matches
         벌써 오늘이군요.. 책을 좀 보기는 봤지만. 잘 할 있을지.. 아직도 프로그래밍 개론(?) 에 대해서는... 쿨럭.. --선호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 . 2 matches
          cout<<"찾을 없습니다."<<endl;
          cout<<"찾을 없습니다."<<endl;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2 matches
         Book 클래스와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를 했는데 똑같은 실를 반복하다니...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 matches
         (사실 트리구조를 이용해서 적어도 이름만이라도 정렬을 하면 검색속도를 향상할 있으나..귀찮았다.....)
          cout << "검색어를 찾을 없습니다.\n";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2 matches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고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헤헤헤.. 개강하고 우리 사마(엥;;) 에게 배워야 겠눈뎅..ㅎ
  • C/Assembly . . . . 2 matches
         이 페이지는 C언어의 함들을 Assembly 어로 번역해 두는 곳이자,
         -fomit-frame-pointer 함를 call 할때 fp를 유지하는 코드(pushl %ebp, leave)를 생성하지 않도록 한다.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2 matches
         함내에서 함 선언 가능.
  • CORBA . . . . 2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PPStudy_2005_1/Canvas . . . . 2 matches
          * Draw, Add, Remove 함를 virtual 함로 가진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2 matches
         김철 59 98 75 91
         양민 72 66 73 52
  • CSS . . . . 2 matches
         잘 구조화된 클래스와 CSS를 잘 이용하면 충분히 깔끔한 소스를 얻을 있다.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CVS . . . . 2 matches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툴. 오픈소스계열에서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서 많이 이용된다.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http://sourceforge.net 에서 많이 볼 있다.
          * telnet cvs_server 2401(기본포트) 로 접속 여부를 확인할 있다.
  • Classes . . . . 2 matches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291346 최신 공업학]
         [공업학2006]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TCP 신측 버퍼 오버시 TCP 프로토콜의 처리과정 및 Probing 을 이용한 에러제어
         5. Client -> SunServer 의 상황하에서 ASN.1을 이용하여 정형 데이터를 주고받는
  • ConstructorMethod . . . . 2 matches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있으니까.
          음.. 오버로딩이 없나요? 보면 new랑 new:이렇게 두개 있는 클래스도 있던데... 저건 아예 다른 메세지인가요? --[인]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2 matches
          사실 배열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왠지 링크드 리스트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배열의 장점을 살릴 없을 것 같아서 링크드리스트로 했다.
          printf("참가 팀 번호\t푼 문제 개\t누적된 시간 벌점\n");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2 matches
          cout << "이름\t국어\t영어\t학\t과학\t총점\t평균\n";
          cout << "3. 점순으로 소트해서 보기" << endl;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2 matches
          사실 물건의 량을 입력해 주세요 >>
          취소하실 물건의 량을 입력해 주세요 >>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 matches
         개발자들이 Coding을 할 때 약간의 신경만 써주면 Cracker들에 의해 exploit이 Programming되는 것을 막을 있다.
         (윈도우즈 시스템 커널이 하는 일등을 배울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하든 좋게 사용하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로서는 꼭 읽어야할 책.)
  • CryptKicker2/문보창 . . . . 2 matches
         빈도 4, 3, 2, 2, 2, 2, 1, ...
          if (!(count2 == 4 && count3 == 1 && count4 == 1)) // 알파벳 빈도 조사
  • C언어정복 . . . . 2 matches
         밑에 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정리를 해서 올려주세요~~
         ==== 업한 내용 ====
  • DataStructure . . . . 2 matches
          * 파스칼을 만들고 튜링상을 받은 Niklaus Wirth 교는 ''Algorithms+Data Structures=Programs''라는 제목의 책을 1976년에 출간했다.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구조 알고리즘이 필이다.
  • DataStructure/Queue . . . . 2 matches
          * Front는 큐의 맨 앞을 가르키는 변, Rear는 큐의 맨 끝 원소를 가르키는 변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2 matches
          - (튜플변관련. 튜플 변 사용 안하고 같은 테이블끼리 비교한 예)
  • DebuggingApplication . . . . 2 matches
         디버깅하는 데, 유용하다고 볼 도 있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도 볼 있는 툴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2 matches
         내가 만든 형태도 여기에서 일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정은 좀해야한다.)
         살표보면 MFC, ATL, STL의 기본 데이터형이 Watch 윈도우 상에서 표현되는 형태가 정의되어 있음을 알 있다.
  • DesignPattern2006 . . . . 2 matches
          * 이름 : [상욱] , [생]
          * 국어사전 같은 느낌..- [송생]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김준석], [김경], [서지혜], [임상현]
         || 날짜 || [김경] || [서지혜] || [임상현] || [김준석] ||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2 matches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면~~ 책에 있는 예제를 공부하는건 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주-
         고했네. 내가 실행해보고 몇가지 내용 추가했어. -[강희경]
  • DevPartner . . . . 2 matches
         DPP70.exe (VC.NET에만 설치할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를 실행합니다. 거의 한 클릭에 끝납니다.
         d)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세션 윈도우가 뜨면서 함 호출 상황을 보고서로 만들어 줍니다.
  • DoubleDispatch . . . . 2 matches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가 어렵다.
  • Doublet . . . . 2 matches
         물론 단계가 적을록 더 좋은 것으로 칩니다. 이런 거 영어 업 시간에 써 먹어도 좋겠죠?
  • Eclipse와 JSP . . . . 2 matches
         Ctrl+1 :
         F3 : 함로 이동
  • EdsgerDijkstra . . . . 2 matches
          * http://www.cs.utexas.edu/users/EWD/indexEWDnums.html - Dijkstra 의 컬럼들을 읽을 있는 곳.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2 matches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과물 확인하기 좋게 display 부분을 약간 정해봤습니다. --[1002]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2 matches
         디자인 무시,객체지향 무시, 문제 보고 코딩시작,많은 삽질...전형적인 초보준입니다...한마디로 쓰레기 입니다! T_T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교과서 "Ready To Write" 에서 제시된 글쓰기의 과정을 묻는 문제가 다 출제되었음. (비록 배점은 낮지만)
         그래도 이번학기 최초의 시험다운 시험이었다. --[인]
  • EuclidProblem/곽세환 . . . . 2 matches
         학적지식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낌
          // 1차이 나는 배를 구한다 but 시간오버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2 matches
         === 인 ===
          * 상협과 인는 {{{~cpp Comedy Pair}}} 이다.
  • ExtremeSlayer . . . . 2 matches
          * 강인라고 합니다. 23세입니다.
          DeleteMe) 인 바버~ 언젠간 보겠지.. ㅋㅋ - [eternalbleu]
  • FactorialFactors/1002 . . . . 2 matches
         Count(n) = 해당 n 에 대한 인항 총합
         그리고 F, Count 들에 대해서 caching 을 진행할 있으리라 생각, 다음과 같이 풀음.
  • FactorialFactors/문보창 . . . . 2 matches
          if (fact[i] == 0) // 소
          else // 합성
  • Fmt . . . . 2 matches
          1. 입력에 공백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새로운 줄을 시작할 있다. 새로운 줄이 시작되면 앞 줄의 맨 뒤 및 줄의 맨 앞에 있는 공백은 모두 제거된다.
         출력 과정에서 제거될 있다. 줄 바꿈 문자가 제거될 때 그 문자는 스페이스로 치환된다.
  • ForeverStudent . . . . 2 matches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2 matches
         출제된 문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서 도착할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임의로 정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 GDBUsage . . . . 2 matches
         해당 변의 내용을 출력해준다.
         쉘로 탈출해 해당 명령어를 행후 복귀한다.
  • Gnucleus . . . . 2 matches
         누텔라의 쿼리 라우팅이나 PUSH 기법은 특별한 장점은 보기 힘들지만,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있다.
         소켓 프로그래밍의 정화를 볼 잇다.
  • GoodExams . . . . 2 matches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교육기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 GoodMusic . . . . 2 matches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스마일로 점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김범 - 보고싶다 || :D || 1 ||
  • HanoiProblem/상협 . . . . 2 matches
         void hanoi(int n,int a, int b); //a, 가 출발 b 가 목적지 n 이 갯
          cout<<"하노이 막대기 갯를 넣으시오 ! : ";
  • HelpOnCvsInstallation . . . . 2 matches
          1. http://kldp.net/projects/moniwiki/src 를 가면 설명을 보실 있습니다.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2 matches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로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있습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elpOnLists . . . . 2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복잡한 리스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기를 하면 쉽게 만들 있습니다.
  • HereAndNow . . . . 2 matches
         소스안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정은 안하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고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HomepageTemplate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HotterColder . . . . 2 matches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입력된 각 행에 대해 물건이 놓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의 넓이 총합을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하며, 소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조건에 맞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으면 '0.00'을 출력한다.
  • HowBigIsIt?/하기웅 . . . . 2 matches
         일단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은 관계로 8!개 만큼의 경우의 를 다 생각해야만 할 것 같다.
         엄청 큰 원이 하나 있어서 그 아래의 공간에 모두 다른 작은 원들이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생길 있다.
  • HowManyOpenSourceSoftwaresDoYouUse . . . . 2 matches
          || 치. || 총 득표 ||
  • HowManyZerosAndDigits/문보창 . . . . 2 matches
         시간제한이 1분짜리 문제다. Digits의 개를 세는 것은 로그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나, Zeros의 개를 세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 Ieee754Standard . . . . 2 matches
         부동소점 연산/표현에 대한 IEEE 표준. 대부분의 현대 언어(Java, C++, ...)가 따르고(최소한 따른다고 광고하고) 있다.
         전산/컴공과 학생이 NumericalAnalysisClass를 통틀어서 오로지 한가지만 배워야 한다면 나는 부동소점 연산을 들고 싶다. --JuNe
  • InWonderland . . . . 2 matches
          완전 삽질이다. 담부터는 변명 하나라도 신경써서 지어놓도록!! --재동
         철민아 작업은 {{{~cpp EC_AliceCardHome001.zip}}} 이걸로 하고 월요일 저녁 5시까지 해줘. 난 함 내부 채우고 프리젠테이션 만들고 있으마. --재동
  • IntelliJUIDesigner . . . . 2 matches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작성하는 소스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서 완전하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스 변와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 InterWiki . . . . 2 matches
         ZeroWiki에서는 InterMap 페이지 정으로 InterWiki를 조작할 있습니다.
  • JMSN . . . . 2 matches
         * client가 $1의 retrieval을 요구할 있다.
          -List : FL, RL, AL, BL -Item# 아이템의 인덱스 -TtlItems 아이템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JUnit 3.8 밑의 비교를 할 없음 (마지막 줄에서 실패)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지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2 matches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 Java/스레드재사용 . . . . 2 matches
         만약 그러면.. 무한루프때메.. wait..어쩌구 함에 도달 못해서.. '도달할없는 문장' 이라는 에러가 나는것이 아닐까..??? (._.);
  • JavaStudy2004/클래스 . . . . 2 matches
         === 업 내용 ===
          * 변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2 matches
          SWT 관련 상식 준 - 한글자료가 별로 없군요. 뭐니 뭐니해도 여러분이 쓰고 계시는 Eclipse 겠지요.
          See Also ["Java/NestingClass"] 정진균 군이 고해 주셨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하고 읽어 보세요. --NeoCoin
  • JollyJumpers/Leonardong . . . . 2 matches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정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안 든다.
  • Jython . . . . 2 matches
          * 아래와 같이 하면 한글을 제대로 받을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생각을 바꿔서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2 matches
          * 저, 젓가락
          * 과산화
  • LC-Display/곽세환 . . . . 2 matches
         void makeDisplay(string n) // 를 입력받음
         void showDisplay(int s, int length) // 크기와 자리를 입력받음
  • LexAndYacc . . . . 2 matches
          * PL 시간에 업을 듣던중 교님이 lex 에 대해 말하시더라구요 .. 전부터 많이 보던것이다 했었는데 lex 가 이렇곳에 씌이는구나 깨닿고 나서 보고 싶어졌죠 :)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2 matches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비했다. 정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2 matches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있게 한다.
  • LinuxServer . . . . 2 matches
         참가자 : 이승한, 송생, 이형노, 조현태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하고.ㅋㅋ - [(shusheng)생]
  • LispLanguage . . . . 2 matches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있다. 심지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준이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Lotto/강소현 . . . . 2 matches
         (ex) k = 7일 때, 1 여섯개와 0 한개로 이루어진 이진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k = 8이면 1 여섯개와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 k = 12까지 비슷하게 전개됨
  • MFC/RasterOperation . . . . 2 matches
          {{{~cpp CDC::SetROP2()}}} 라는 함로 제공하며 RasterOPerationTo의 약자이다.
         상기에서 보듯 원래의 배경 색으로 다시 채워진 것을 확인할 있다.
  • MFC/Socket . . . . 2 matches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는 경우 이벤트가 발생하여 아래 함가 호출된다.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
  • MagicSquare/은지 . . . . 2 matches
          do{ //홀 입력할 때까지 반복
          cout << "마방진 사이즈 입력(홀) : ";
  • MagicSquare/재니 . . . . 2 matches
          cout << "마방진을 만들겠습니다. 한자리의 홀를 입력하십시오. ";
          cout << "잘못 입력하셨습니다.\n한자리의 홀를 입력하십시오. ";
  • MatLab . . . . 2 matches
         [1002] 가 OCU 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선형대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기 하나 배운다 셈 치고 이용해보길.
  • MedusaCppStudy/세람 . . . . 2 matches
         큰 4개
          cout << "짝입니다 . 다시 입력하세요 :";
  • MineSweeper/곽세환 . . . . 2 matches
         변 i 선언 밖으로 빼고, main이 int리턴하도록 변경해서 해결
         // 주위에 있는 지뢰의 를 찾는다.
  • MineSweeper/문보창 . . . . 2 matches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있었다.
          int nField = 0; // 지뢰 게임
  • Minesweeper/이도현 . . . . 2 matches
         최대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있다.
         매우 하드코딩이라서 코드 라인가 매우 길다 -.-;;
  • MobileJavaStudy . . . . 2 matches
          * http://www.joyworld.co.kr - 핸드폰에서 직접 테스트해볼때 서버로 쓸 있는 사이트
          * 창섭이는 어떻하고? --; --인
  • ModelViewPresenter . . . . 2 matches
         어플리케이션을 이러한 방법으로 나누는 것은 좋은 SeparationOfConcerns 이 되며, 다양한 부분들을 재사용할 있도록 해준다.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있을것이다.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4. 서비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서 오는데, A소스에서는 시간당 5고객, B소스에서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구하라.
         그런가-_-; 머 족보의 전세에는 지장없는 것 같다. 난 3개 미만으로 풀었는데-_-; 머 정상참작 해주지 않을까 ㅋㅋ -인
  • MoniWiki/HotKeys . . . . 2 matches
         적네 동네에 있던 기능을 GnomeKorea, KLE에서 쓰도록 개선시킨 것을 내장시켰다.
         마우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있다.
  • MoniWikiThemes . . . . 2 matches
         /!\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테이블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css로만 테마를 고칠 있게 할 예정. 테마 이름은 바뀔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GPL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2 matches
         ["MySQL"]를 설치하는 경우 암호를 잃어버렸거나 잘못입력하는경우 또는 너무 오래되서 암호를 잃어버리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를 설정하실 있습니다.
         # 데몬을 모두 죽임, 데몬을 죽이지 않으면 기존에 설정된 암호 때문에 mysql 서버에 접근 할 없습니다.
  • NumberBaseballGame/영동 . . . . 2 matches
          //투의 숫자 설정
          //투와 타자의 숫자 비교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2 matches
          cout << "같은는 입력하시 마쇼 ->";
          cout << "같은는 입력하시 마쇼 ->";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5. Lagrange, Hermite, spline 함의 특징을 Smoothness 관점에서 비교 설명하시오.
          * 평이한 시험이였고, 배운 것 위주여서 그리 할말 없음. 학문제 특징상 답이야 명확한것이고;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2 . . . . 2 matches
         치해석 Project #2
         담당 교 : 윤경현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예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_-ㅋ OOP 페이지를 검색할 없었어 일단 만들었습니다. - 이승한
  • OekakiMacro . . . . 2 matches
         {{{[[OeKaki]]}}}라고만 쓰면 페이지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로 단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있게 한다.
  • One . . . . 2 matches
          * [황재선], [남상재], [주승범], [윤현], [김태형], [박원석]
          * [One/윤현]
  • One/박원석 . . . . 2 matches
         정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
         1부터 20까지 소 출력하기
  • OpenCamp/두번째 . . . . 2 matches
          * 17:40~19:00 타입 캐스팅은 위험해! 김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도 있겠지만 :)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2 matches
         3. 다음 코드를 행시 나타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2 matches
         참가자: 이상규, 김상섭, 이도현, 송생, 김민경, 조현태
         - 함 호출의 원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2 matches
         const char DEBUG_TEXT[] = "<zeropage>\n <studies>\n <cpp>\n <instructor>이상규</instructor>\n <participants>\n <name>김상섭</name>\n <name>김민경</name>\n <name>송생</name>\n <name>조현태</name>\n </participants>\n </cpp>\n <java>\n <instructor>이선호</instructor>\n <participants>\n <name>김민경</name>\n <name>송생</name>\n <name>조현태</name>\n </participants>\n </java>\n <mfc>\n <participants/>\n </mfc>\n </studies>\n</zeropage>\n";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etjmp.h . . . . 2 matches
          함 : void longjmp(jmp_buf, int) - 기능 : jmp_buf에 기록된 위치로 이동한다.
         예제 : 2가 무한하게 출력되는 것을 볼 있다.
  • PC실관리/2013 . . . . 2 matches
          * 리눅스 OS 설치 후, grub을 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성공...
          * Matlab을 학과에서 구할 있을 것으로 보임.
  • PHP . . . . 2 matches
          Professional Homepage Preprocessor 맞나요? 틀리면 정해주세요~
          - 비슷한 예로 GNU(GNU's Not Unix) 를 들 있을까요..? ^.^a - [임인택]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2 matches
         역시 실였었다. 암튼 통과 ~ ㅋㅋ
         문제점1 -> 나중에 고쳐야 할 것이 많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정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간다.
  • ProgrammingPartyPhotos . . . . 2 matches
         ||좌로부터 상협, 희상, 인, 희록||
         ||좌로부터 상협, 희록, 인||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2 matches
          * 함 이름은 MFC를 따른다.
          * 멤버 변 앞에는 m_ , 포인터는 m_pComponent 이런식으로 간다. 그 외에 타입 정보는 넣지 않는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 matches
         필모어의 심층격에 따라 분류 할 있겠어요? --[Leonardong]
         구구조 분석하는 부분을 작성하다 드는 생각인데요, 구구조 분석이 가능하면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작업은 또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구구조 분석을 의미 해석에 어떻게 이용할 있을까요? --[Leonardong]
  • ProjectGaia . . . . 2 matches
          * [http://camellia.cse.cau.ac.kr/fs/FSBBS/board.asp?tb=fs_table&code=05484 업 게시판]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2 matches
         AcceptanceTest / Search Test One , Two 등 테스트 리스트가 나오고, 실행을 할 있다.
         해당 AcceptanceTest 의 Run 를 클릭하면, WEB 에서 해당 AcceptanceTest (UnitTest 작성 코드) 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그러면 해당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있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2 matches
         || 회원 정보 정/ 삭제 || . || . ||
         || Review 정/삭제 || . || .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2 matches
         또는 웹 필터 프로그램인 Proxomitron 을 이용할 도 있다. (http://proxomitron.cjb.net/) 개인적으로는 webdebug 가 더 해당 폼 값/헤더 값만 보기엔 편했던걸로 기억.
          사용자 정보 ( 필 사항 구분 )
  • Project메모장 . . . . 2 matches
          * 키워드 입력 시 관련 정보(미리 입력된 정보, 차후에 정가능) 보여줌.
          * 새로운 정보를 계속 추가할 있음.
  • PyGame . . . . 2 matches
         사용하기 정말 쉽다. [Python] Interpreter 에서 한줄 한줄 입력하면서 공부할 도 있다.
         pygame.Surface 를 상속받은 새 클래스를 만들 가 없다. 이상하게도 다음 코드가 Attribute 에러가 난다. 적절히 제약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할듯.
  • PyIde/Scintilla . . . . 2 matches
         Boa Constructor 나 Pythoncard, wxPython 의 samples 의 StyleEditor 등을 보면 STCStyleEditor 모듈이 있다. 이 모듈에서 initSTC 함를 사용하면 된다.
         GetModify() - 정상황인지 아닌지 표시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2 matches
         또는, 기본 모듈로 있는 SocketServer 모듈을 사용할 있다. 다음은 간단한 예제.
         MFC 의 CSocket 를 사용하는 스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있는데, Python 이기에 코드가 더 깔끔. 그리고 Windows/Linux 양쪽 다 가능.
  • RUR-PLE/Etc . . . . 2 matches
          * 현재 지도에 있는 모든 씨앗을 확하는 로직을 짠다.
         == 임의의 개 씨를 처리하는 Harvest ==
  • RandomWalk/성재 . . . . 2 matches
         코딩 줄 줄이는게 최고가 아니란거 알았습니다..
          cout<<"를 입력하세요.(0-5)\n";
  • RandomWalk/은지 . . . . 2 matches
          cout << "총 움직인 횟 : " << count << "\n";
         그리구 check판이 없어두 끝나는걸 알 있을꺼 같다.
  • RandomWalk/창재 . . . . 2 matches
          cout << "총 움직인 횟 = " << count << endl ;
         int def_empty() // 꽉 찼나 안찼나 확인하는 함.
  • RandomWalk/현민 . . . . 2 matches
          int line,col,count=0; // count는 총 움직인 횟
          cout << "총 움직인 횟는 " << count << "번 입니다.\n";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2 matches
         페이지 정 필요.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스로 감싸주고, 내부적으로는 1차원 배열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로 특정 원소를 레퍼런스할 있습니다.
  • RandomWalk2/질문 . . . . 2 matches
         (2) 한 턴에 둘 이상의 바퀴가 동시에 음식이 있는 칸에 도착했을 때, 바퀴의 가 음식의 보다 많다면 바퀴들은 어떠한 순서로 음식을 먹게 되나요?
  • RecentChangesMacro . . . . 2 matches
         table 식으로 출력할 때 TABLE과 각 TD에 class를 부여해야 CSS를 쓸 있습니다.
          이름이야 엿장 맘이지만, 전 .rcTable, .icon, .page, .timestamp로 했습니다.
  • RedThon . . . . 2 matches
          제가 참 아무것도 가르쳐드리질 못하는군요. 오프모임이 필요할텐데 다음 일주일 내내 끝내야하는 숙제가 있기에 이번주말부터 이 스터디에 할당할 시간이 없네요. 혹시 월요일에 시간이 나면 오프모임을 할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Leonardong]
         이 스터디를 종료합니다. 별로 한 게 없어서 아쉽네요. 방학 때 다시 할 있기를 바랍니다.--[Leonardong]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2 matches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ReverseAndAdd/이동현 . . . . 2 matches
          print "회문을 찾을 없는?"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2 matches
          * ZeroPage에서 사용할 있는 대화방을 Ruby로 구현한다.
          * 특정 이용자만 들어올 있게 제한
  • RubyLanguage/DataType . . . . 2 matches
          * null, nil, true, false는 객체이며 치가 아니다
          * nil은 값이 없음을 나타내는 특값이며 객체인 nilClass의 싱클톤 인스턴스입니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2 matches
          * throw에서 심볼(라벨)을 이용하면 중첩된 코드 구문을 바로 탈출할 있다.
          * 예외 클래스를 상속하여 새로운 예외 클래스를 추가할 있다
  • SOLDIERS/송지원 . . . . 2 matches
          // x = i 축을 기준으로 x좌표 이동 구하기
          // 이 부분이 어려운데, 중복 좌표 이동 의 최소값을 구해야 함.
  • SPICE . . . . 2 matches
         이경환 교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STL/Miscellaneous . . . . 2 matches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알고리즘 remove도 역시 안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도 있다.
         // ints.dat 에서 정들을 읽어와 list에 저장해줌
  • STL/vector . . . . 2 matches
          * 배열을 대체할 있는 자료구조.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마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마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SVN 사용법 . . . . 2 matches
         4. cpp 파일 선택 -> Diff 선택하면 바뀐 내역 볼 있다.
         4. 다운-> code 정 후 commit
  • SchemeLanguage . . . . 2 matches
         MIT에서 가르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C/C++, Java 등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형 언어이다.
          * http://download.plt-scheme.org/drscheme - DrScheme을 받을 있는곳 (DrScheme은 PLT Scheme의 IDE)
  • ServerBackup . . . . 2 matches
          * (./) 압축 ~ 위 스크립트에서 한꺼번에
          * 문제 ~ DNS Server 가 죽었음 (or 잘못 설정되어 있음 165.194.35.222 서버 확인 필요) 그래서 주소 기반으로 외부로 ping을 날릴 없다.
  • SimpleDesign . . . . 2 matches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있게 되었다.
  • SingletonPattern . . . . 2 matches
         적절한 상속관계와 오브젝트를 인자로 넘겨주는 방법으로 Singleton 의 남용을 적절하게 줄일 있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 Slurpys/곽세환 . . . . 2 matches
          * 예전같으면 일일이 만들었을 함들을 그냥 string 함로 해결
  • SnakeBite . . . . 2 matches
          * GW-BASIC 이전 부터도 볼 있는 고전적인 게임이다.
          * 뱀이 화면을 돌아다닐 있다.
  • SoftIce . . . . 2 matches
          * 본인이 십 시간 삽질한 결과 ㅜㅡ
          * Device Driver 에 관심 있으면 참고 자료 넘겨 줄 있음.. 나중에 올리던지 하겠음.
  • SolarSystem/상협 . . . . 2 matches
         GLfloat o2_rot2 = 0.0f; //
         GLfloat distance1 = 2.0f;//
  • SpikeSolution . . . . 2 matches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있다.
  • Squeak . . . . 2 matches
         == 스퀵으로 할 있는 것들 ==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ackAndQueue . . . . 2 matches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2 matches
          int arr_size; //케익 개
          int searchBigIndex(int end){ //0~end index까지 검사하여 가장 큰 의 index리턴.
  • StandardWidgetToolkit . . . . 2 matches
         내부에서는 초기부터 SWT와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문서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대할 있게 되었다.
          1. SWT를 다운로드 받는다. [http://www.eclipse.org/downloads/index.php Eclipse downlaod]에서 받을 있다. Upload:swt-2.1-win32.zip
  • StephaneDucasse . . . . 2 matches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OOP 업때 Squeak을 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2 matches
          int search(char se);//찾고자 하는 문자열의 갯로 알려줌
          cout<<"nam class 중 n의 갯는 "<<nam.search('n')<<"개 \n";
  • StructuredProgramming . . . . 2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있다.
  • SuperMarket . . . . 2 matches
          사실 물건의 량을 입력해 주세요 >>
          취소하실 물건의 량을 입력해 주세요 >>
  • SuperMarket/인수 . . . . 2 matches
         // 아래로 이어지는 if/else-if는 코드 중복이라고 봅니다. 이걸 어떻게 제거할 있을까요? Command Pattern? Polymorphism? 혹은 그냥 Table Lookup? --JuNe
         // 어떻게 하면 if/else if 중복을 없앨 있을까 고민하다가 폴리모피즘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근데 이거 폴리모피즘이 맞나?--;)
  • SystemPages . . . . 2 matches
          * InterWiki - 직접링크를 걸 있는 InterWiki들.
         (정예정 - 위키가 통합되었으므로)
  • TAOCP/Exercises . . . . 2 matches
         아마도 이렇게 정해야할듯(INCX 1 부터 비교해보시오)
         메모리 셀 2000에 정 X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2 matches
          * 특정한 물리적 네트워크 하드웨어에 대한 독립성 : TCP/IP가 많은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를 통합할 있도록 해줌.
          * 공통적인 주소체계 : 유일하게 찾아낼 있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2 matches
          * ''toggle'' : 목차를 보여주거나 감출 있게 한다. {{{[[TableOfContents(toggle)]]}}}
          * ''title'' : 목차의 제목을 다르게 바꿀 있다. {{{[[TableOfContents(title=차례)]]}}}
  • TdddArticle . . . . 2 matches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초반 자동화를 위해 준비할 것들에만 좀 신경을 쓰고, 익숙해진다면 잘 할 있지 않을까 생각.
  • TellVsAsk . . . . 2 matches
          ''맞는 지적인데. 원문도 then 이군. 내가 해석을 than 으로 읽고 실했네. Thanks.~''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2 matches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Java 의 경우 inteface 키워드나 abstact class 를 이용하여 interface 를 정의할 있다. 팀의 구성원끼리 Pair를 교체한 뒤 interface를 정의하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2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P.J. Plauger라고 역시 유명인. C와 C++ 표준화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 닥터 도브스 저널(DrDobbsJournal)에서 주는 Excellence In Programming Award 상. --JuNe
  • TheTrip/곽세환 . . . . 2 matches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int n; // 학생
  • ThinkRon . . . . 2 matches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hread의우리말 . . . . 2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owerOfCubes/조현태 . . . . 2 matches
          이번엔 전역변 안썼으나.. 안의 구조체 전달을 포인터 전달로 변환하면 속도 향상할 있음 ^^;
  • Trac . . . . 2 matches
          * 흐흐. gforge 보다는 좀 더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툴임. 위키와 통합되어 있음. (모인모인에 이와 유사한 플러그인을 만들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갈록 오픈소스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지라..) --[1002]
  • TravelSalesmanProblem . . . . 2 matches
         AI 분야의 고전적 문제다. 인공지능 업의 중간 프로젝트 이기도 했다.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고, 임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하지 않고) 갈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 TuringMachine . . . . 2 matches
         우런 단순한 과정을 통해서 결과값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얻을 있을 것이다.
         http://www.acm.org/awards/taward.html 에서 상자를 확인 가능.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알만한 사람은 한번씩들 다 받았다. ㅡ.ㅡ;;
  • UglyNumbers/남훈 . . . . 2 matches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기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중에 해당되는 가 있는지 조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 UglyNumbers/이동현 . . . . 2 matches
         일단 n번째 어글리넘버 이후의 들은 이전 어글리넘버에 2나 3이나 5를 곱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지고 1부터 시작하여
         n번째 까지 각각 2,3,5를 곱해나간다.
  • UpgradeC++ . . . . 2 matches
          * Next 정모 : 7/28일 요일 3시
          * 모임 시간 : 매주 요일 3시
  • UpgradeC++/과제1 . . . . 2 matches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행의 개) = ";
         난 잠시 바빠서 그날 한건만 올려놓고 곧 정할께 ㅋㅋ 자료구조 숙제의 압박 ㅋㅋ 니네가 도와줘 ㅋㅋㅋ
  • UploadFile . . . . 2 matches
         config.php의 {{{$pds_allowed}}}변를 조정하여 UploadFile되는 파일 유형을 조절할 있습니다.
  • UseSTL . . . . 2 matches
          * 많은 문서를 접하지 않았지만, 이 책은 정석 이라는 느낌을 지울 없다 --NeoCoin
          * 오늘 맘에 드는 함가 있는 소스를 보고 적어줄려 했더니.. 같은 책을 보고 있었네.. ^^;;;;; --["경태"]
  • Vaccine . . . . 2 matches
         || 백신이름 || 투표 ||
         '''총 투표 : 6'''
  • WERTYU/1002 . . . . 2 matches
          필요한 함들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로 빼낼 것이고, 이를 스트링화 하면 최종 프로덕트.
  • WeightsAndMeasures/문보창 . . . . 2 matches
         동적프로그래밍 문제. n! 번의 행을 해야하는 문제가 동적프로그래밍을 이용하니 O(n^2)만에 풀 있다. 동적프로그래밍의 힘이 대단하다.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2 matches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오류 정했음
  • WikiGardeningKit . . . . 2 matches
         http://no-smok.net/nsmk/WikiGardening 이걸 전부 할 는 없고
         (들여쓰기)준 조정
  • WikiStyle . . . . 2 matches
          * 가능하면 이인칭, 삼인칭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이 정, 첨가하기 쉽게 만든다.
          * 우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정하고 삭제하고 ["문서구조조정"]을 하자.
  • WritingOS . . . . 2 matches
         흠 과연 -_-;; 끝까지 갈 있을까? 할 것이 많군... 1월 되기 전에 다 볼 잇을까? - [eternalbleu]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테스트주도개발]이 도착해서 읽고 따라해보고 있어. 다 읽고 나서 다시 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다듬을 있을 것 같아. --[Leonardong]
  • Yggdrasil/020515세미나 . . . . 2 matches
         == 소구하기 ==
         ["소구하기/영동"]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2 matches
          * 함: 자신의 이름을 가지며, 다른 곳에서 이를 호출하거나 실행시킬 있는 프로그램의 한 조각
  • ZIM . . . . 2 matches
         현재 BBS를 접속한 사람들간의 대화단.
         DeleteMe) * 용어 정리에 관한 페이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는 추후 유지/보에 도움이되겠죠? (ZIMMER 가 ZIM 을 쓰는 사람이란 뜻인가요?) -- 이선우
  • ZIM/ConceptualModel . . . . 2 matches
          * '''Session''' : ZIM Server 와의 Message 송신 통로
          * '''Message''' : ZIM Server 과 송신 할 Data, Commands
  • ZPBoard/PHPStudy/MySQL . . . . 2 matches
          * mysql 함를 실행한다.
          * $result 는 변이름, 실행결과의 identifier를 받음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장, 예약 등을 선택할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경]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2 matches
          * 1월 19일 요일 오후 6시부터 진행.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윤종하], [황현]
  • ZeroPageServer . . . . 2 matches
          * Linux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들이 연습할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서버입니다.
          * IP제한상 공인 아이피를 다 드리지 못할 있다는점 양해바람니다.
  • ZeroPageServer/FixDate . . . . 2 matches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로 확인할 있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2 matches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 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2 matches
          * 아래 부분이 같은거 같아서 바꿔서 업로드 했는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정하길~
         -파일 이름 띄어쓰기 하고 올려서 안받아져요...;; -
  • [Lovely]boy^_^/Diary/2-2-1 . . . . 2 matches
         == 9/4 ==
          * ObjectProgramming Report 나옴.(모자이크 만들어오기, until 9/12), 관련 자료 집.
  • [Lovely]boy^_^/Diary/2-2-11 . . . . 2 matches
         === 11/13 ===
         ["인"]
  • [Lovely]boy^_^/Diary/2-2-4 . . . . 2 matches
         == 9/25 ==
          * TDDB 입
  • [Lovely]boy^_^/Diary/8/11_8/17 . . . . 2 matches
         = 8/14() =
          * 향 읽는 중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2 matches
          (모든 동사에 진행형을 쓸 있는건 아니다 라는 말 같다)
          * 진행형 쓸 없는 동사들
  • [Lovely]boy^_^/USACO/WhatTimeIsIt? . . . . 2 matches
          * 좀 잡다한 함가 마니 들어갔군..
          * 자주 만들어서 쓰는 함는 라이브러리화를 해야겠다
  • code regulation . . . . 2 matches
         == 함 ==
         == 변 ==
  • django/Example . . . . 2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 eclipse디버깅 . . . . 2 matches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택한 스택 프레임의 첫 행으로 실행 포인트를 옮긴다. 특정 메쏘드를 실행하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있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2 matches
          * 비고 : 스터디로 보일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강하게 주어 각자 진행 할 생각.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있다고 충돌중.
  • jQuery . . . . 2 matches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있습니다.
  • matlab . . . . 2 matches
          - 배열변를 선언.
          - 그 배열 변에 일반 행렬의 원소값을 넣는 것처럼 객체를 생성해서 할당.
  • neocoin/Education . . . . 2 matches
          SIGCSE(ACM)을 참고해라. 좋은 자료를 많이 찾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교법은 NoSmok:PedagogicalPatterns 를 봐라. --JuNe
  • phoenix_insky . . . . 2 matches
          * 기: ZP 9기
         존재할 있도록
  • planetjalim . . . . 2 matches
          * 선대 재강 안하기..
          * 물리 재강 안하기..ㅡㅡ^
  • programmer . . . . 2 matches
         제가 표현하고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 source . . . . 2 matches
          [50~100 사이의 3의배와 5의 배 출력]
  • spaurh . . . . 2 matches
          * 영상음악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zennith/source . . . . 2 matches
         === 소 구하기 ===
         이 컴비네이션 함.. 제대로 푼건지 확신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스트 해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가위바위보 . . . . 2 matches
         렌덤 함 이용을 가르치기 위한 숙제입니다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2 matches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전체 회의가 방학기간의 1/7 이상이 되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스터디를 폐쇄한다.
  • 강연 . . . . 2 matches
          ==== Adrian Tang 교의 UbiquitousComputing ====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개인페이지 . . . . 2 matches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걸스패닉/디자인 . . . . 2 matches
          * Upload:coin.gif 코인: 점를 나타낸다. 원래 보석으로 할려고 했으나, 내맘대로 바꿈.
         일단 대표적인 이미지들...움직임을 표현하는 그림들도 다 있음 --[강희경]
  • 경세준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새싹교실 강사 - 강사 경세준 / 학생 - 권원, 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ㅋㅋ새싹 하니까 간당간당하진 않을거야 - [김경]
  • 구구단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Python|| [구구단/정민]||
  • 권형준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2 matches
          || 윤정 || Upload:mathLib.zip 아직 제작중 역행렬은 어찌 구하징.. ㅡㅡ;; ||
          || 강인 || [http://zeropage.org/wiki/moin.cgi/_5bLovely_5dboy_5e_5f_5e_2f3DLibrary 옛날에 만들어놓은거] ||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2 matches
         - 영어 or 한글로 단어 출력후 선택할 있게 한다
         검색키는 ID, name, tel로 하며, 자료가 복일 경우 해당자료를 전부 출력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2 matches
          * 고객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행하는 소프트웨어.
          3) 유지보와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 김민경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김상호 . . . . 2 matches
         일단;; 업 안빠지고 잘 듣기, 지각 안하기 ㅎ_ㅎ<<상호야 진짜?!
          *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정해 드렸습니다 ㅎㅎ [최다인]
  • 김준호 . . . . 2 matches
          ⓐ. 박치는 구경꾼이 되지 말자 -
          ⓐ. 학마스텈ㅋㅋㅋㅋㅋㅋ
  • 김진아 . . . . 2 matches
         V가 대세~ ㅋㅋㅋ 대세를 따르라~ -[정민]
         안녕,ㅋㅋㅋ 님이 왜 일진안지 궁금하3~ 가르쳐주셈ㅋㅋㅋ -[임연]
  • . . . . 2 matches
         도저히..알없는....기억도..없는...그런..꿈을....
         일러밖에없는...비겁한..겁쟁이인가봐..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 http://www.giro.or.kr/ || 지로납부를 인터넷을 이용해 할 있음. 은행 가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쓸모 있음. ||.||
         || http://www.danawa.co.kr/ || 컴퓨터 부품 가격을 알 있어 쓸모 있음 || . ||
  • 남도연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니젤프림 . . . . 2 matches
         목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시모어 : 서문,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문학동네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학적 원리), 아이작 뉴턴, 교우사
  • 단식자바 . . . . 2 matches
         이승한, 송생, 정민, 김소현, 이경미, 김영록
  • 답변 및 의견 2 . . . . 2 matches
          * 고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주 요일에 이클립스로 하는거 해보장.ㅋㅋ - [송생]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2 matches
         ||01||강인||
         [미로찾기/상욱&인]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
  • 데블스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 . . 2 matches
         == [정민] ==
         == [송생] ==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 . . 2 matches
         == 정민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민]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번지점프를했다 . . . . 2 matches
         bobst.floor(1).buildRooms((("교실","복도","강의실1-2"),
          return '갈 없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6/요일]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2 matches
         원래 예산 (50,000) - 김밥 산 금액(28,000원) - 음료(3,600원) + 보조금 (10,000원) + 참여자 금(20,000원)
         == 요일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문제풀이]
         DeleteMe) 함 파일다운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로 이동시켰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 . 2 matches
          cout << "를 입력 하세요\n";
          cout <<"20이하의 를 입력 하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건영 . . . . 2 matches
          cout << "3의 배" << i << endl;
          cout << "5의 배" << j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 . 2 matches
          cout << "3의배" <<endl;
          cout << "5의 배"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2 matches
          cout<<"숫자,영문자,특문자 중 1가지를 입력하여 주세요!\n";
          else cout<<"입력하신 것은 특문자 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 . 2 matches
          cout << "50~100사이의 를 입력 하시오";
          cout << "특문자 입니다 \n";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2 matches
         다운로드 등의 자료와 예제 등 의견을 나눌 있는 페이지 입니다.
         여기에서 렴된 것은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에서 일정과 함께 정리됩니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2 matches
          int*c=new int[4];//4에다가 변 입력 가능
         //나중에 혹시 a를 사용하면 확실하게 a를 사용해서 에러 났다고 알려줄 있다.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2 matches
         = 레이튼 교와 함께 =
         15.블렌드(Blend)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생를 마시는 사람과 이웃이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2 matches
          *html을 확장해서 동적인, 다시 말해서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웹 페이지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있는 웹 페이지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을 참조하여 업준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박근] || 달무티 참가자 모집중 ||
          || [김경] || 안녕하세요 나도 신입생....................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2 matches
          // 커맨드를 비교하여 적절한 커맨드 함를 받는다.
          // 커맨드 함 호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지원, 성화]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박정근, 김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2 matches
          final Elevator el = new Elevator(20, -10, 2);//최상층, 최하층, 용인원
          //for(int i=0; i<el.numOfPeople();i++)//사람 만큼 엘레베이터 이동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송지원,성화수 . . . . 2 matches
          // 현재 층이 최저층이어야만 실행할 있다.
          elevator.drill(); // 현재 층이 최저층이어야만 실행할 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김경] || 오늘 맛있는 거 먹어요. || linflus || Linflus ||
          || [성화] ||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 ' || ' ||
  • 동문서버위키 . . . . 2 matches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없는것이겠죠.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2 matches
          * 입력 : 위키에 땅콩 페이지 개설 후 '입력'란에 입력받고 확인을 누르면 입력된다. 내용의 정의 위해 '정' 버튼도 존재한다. 그 아래에 같은 형식으로 '가르치기' 도 존재한다.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주말동안 알바덕에 못했던 거 정하려고 파일을 열어봤더니;
         승한이와의 대화 후 방법 정됨-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2 matches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있는 여지.
          * A에서 B 서버로 접속하기 위해서 는 A 에서 private_key 인 id_rsa 가 꼭 있어야 하고, 이것의 public_key 가 해당 B 서버의 authorized_keys 안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authorized_keys 안에는 여러개를 넣을 있다.
  • 마름모출력 . . . . 2 matches
          || 정민 || 파이선 || || [마름모출력/정민] ||
  • 마름모출력/이재경 . . . . 2 matches
          printf("홀인 층를 입력하시오\n");
  • 마방진/임민수 . . . . 2 matches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만) : ";
         [마방진], [임민]
  • 만년달력 . . . . 2 matches
         ||강인|| Java || [만년달력/인]||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2 matches
          // 입력받은 전달까지 총 일를 더함.
         int def_max_month(int temp_year, int temp_month) // 년도를 전달 받아서 그 년도 각각 달의 일 결정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2 matches
          bool fyun = 0; //윤달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변. 0이면 윤달이 아니다. 1이면 윤달이다.
          int countday = 0; //날짜 세는 변.
  • 문서구조조정 . . . . 2 matches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구나 접근하고 고칠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파일을 열 없습니다.\n";
          cout << "파일을 쓸 없습니다.\n";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2 matches
         앞으로 실하지 않게 데블스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서 설계를 작성하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즉, H, t, m, i, v, g가 기점이 될 있다.
  • 문제풀이/제안 . . . . 2 matches
          * 문제
          * 하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준의 문제가 업로드 되었을 경우. 의견을 조율하여 새로 올립니다.
  • 미로찾기 . . . . 2 matches
         || [정민] || C || [미로찾기/정민] ||
  • 미로찾기/김영록 . . . . 2 matches
          /////파일 입출력방법을 김승욱 교님이
          ////변 a는 1~8사이의 랜덤값을갖습니다.
  • 박효정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2 matches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읽어보세요. 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함가 무엇일까요? -- [Leonardong]
  • 반복문자열/이정화 . . . . 2 matches
         [반복문자열/허아영]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함가 무엇일까 생각해볼 있을 것입니다. -- [Leonardong]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2 matches
         [Refactoring]가운데는 임시 변를 없애는 내용이 나옵니다. 임시 변는 언제 있으면 좋을까요?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2 matches
          * 높은 점순으로 5위까지 저장
          * 화면 인터페이스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서리에 '점, 목숨, 내땅' 출력
  • 벌이와수요 . . . . 2 matches
         '이공계가 돈을 많이 못 버는 까닭은 요에 비해 공급이 많기 때문'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 병희 . . . . 2 matches
          * 회의에서 기는 없애기로 했단다. 그냥 01학번만 있는거지...ㅋㅋ ^^;; [[BR]]
         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 . . . 2 matches
         || [정진] || killerdieman@hotmail.com || :) || :) || :) || :( ||
         [DevCppInstallationGuide] // 인스톨 가이드 입니다. <- 필!!
  • 사랑방 . . . . 2 matches
         ["사랑방"]은 이것저것 잡다한 이야기를 할 있는 곳입니다.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2 matches
         맬러리가 마지막에 정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고 기억할 것이다.
  • 삼총사CppStudy/20030806 . . . . 2 matches
          * 함, 연산자의 오버로딩
          * friend 함를 위해서는 VS 6.0 sp 5를 깔아야 한다.[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vstudio60ent/SP5/Wideband-Full/WIN98Me/KO/vs6sp5.exe]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2 matches
          진짜 잘하네요.. ^_^ 단한개를 지적하자면 스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안된다는것 정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를 한개정도 더 만들어주면 됩니다.
         = 정판 2번째 =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2 matches
         //쉽게 짤 없을까여..ㅠㅠ
         // 위에 40을 임의의 숫자로 바꾸면 모든 경우의 결과물을 볼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 . . . . 2 matches
          * 가르치는 [김경]과 배우는 [전주형], [정영진]이 함께하는 반.
         || 날짜 || [김경] || [전주형] || [정영진]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 업 내용 =
         여기서 오늘 switch 와 if 랑 else if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짤 있다는 사실에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 . . 2 matches
         = 업시간 =
          * 요일 오전 11시 ~ 오후 12시 반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2 matches
         = 업일 =
         == 업 내용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2 matches
         = 업일 =
         == 업 내용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2 matches
         = 업일 =
         == 업 내용 ==
  • 새싹교실/2013/양반 . . . . 2 matches
         = 업 =
          * 매주 요일 2시에 모입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 업 내용 =
         함를 배워서 기분이 좋다.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 업 내용 =
         배열에 대하여 조금 알게되었다. 배열을 통해 게임을 만들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2 matches
         3. 선형대학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질문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답변해 드립니다.
          * 왜 함들의 마지막은 return 0;로 끝나는 지, 또 어떻게 쓰는지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 세미나/2004 . . . . 2 matches
         || 3 || 민&진영 || 클래스 ||. ||
         || 4 || 민&재환 || . || 재환이가 서울에 없어서.. 다음으로 미뤘으면 합니다 ||
  • 소수구하기/영록 . . . . 2 matches
         1 부터 50000까지 소 구하기..
          영동이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짤 있었다는..... ㅠ_ㅠ
  • 소유냐존재냐 . . . . 2 matches
          *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라고도 할 있는 소유와 존재의 문제에 대한 에리히 프롬의 통찰력을 엿볼 있는 책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장인은 누구일까?
  • 송수생 . . . . 2 matches
         이름:송
         []
  • 송지훈 . . . . 2 matches
         취미 : 농구, 기타연주, 페이스북, 프로젝트 유지보, 연애
         주소 : 서울 유동
  • 수/마름모출력 . . . . 2 matches
         == [송생] ==
         == [임연] ==
  • 수/별표출력 . . . . 2 matches
         == [송생] ==
         == [임연] ==
  • 수/정렬 . . . . 2 matches
         == [송생] ==
         == [임연] ==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2 matches
         [학의정석] [학의정석/방정식]
  • 순차적학습패턴 . . . . 2 matches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없을 도 있다.'''
  • 숫자야구/조재화 . . . . 2 matches
         랜덤함 설명은 더욱 공부하면 더 좋을꺼 같네요.
         #include <iostream> // 랜덤함는 iostream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신혜지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아주오래된농담 . . . . 2 matches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임민], [권정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하실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세요
          * ECLIPSE 툴과 j2 sdk 최신 버전은 [http://idaizy.com/download.php] 페이지 가면 빠른속도로 받을 있습니다
  • 여사모 . . . . 2 matches
         - 아마도 문자열이 초기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게 strlen()함야. 문자열을 초기화할 때에는 예를 들어 char * arr = "ABCDE"; 라고 하면 arr[5]에는 자동
  • 영어와친해지기 . . . . 2 matches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2 matches
          //MessageBox("그곳에는 입력할 없습니다.", "경고1");
          //MessageBox("같은곳에는 입력하실 없습니다.", "경고2");
  • 오페라의유령 . . . . 2 matches
         만일 이 주제로 파트리크쥐스킨트가 썼다면 아마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2 matches
          * 지원 된다. 하지만 SearchFiles.java 예제 소스를 조금 정 해야 한다.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2 matches
         한데, 사람이 사람을 용서할 있는가? 용서라니 너무 거창하고 오만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과 화해할 있을까?
  • 유정석 . . . . 2 matches
         (배열과 포인터의 기초)-> 6월 10일() 업시간 전까지 읽고 물어볼거 생각해오기
  • 윤성복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이민석 . . . . 2 matches
          * 이창하 교님 visualization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 (OpenGL)
          * 이창하 교님 게임설계 팀플에서 OpenGL 렌더링 엔진 제작
  • 이승한/tip . . . . 2 matches
         나중에 내가 보면 피식할 있는 페이지가 되길
         잘 알지는 못하지만 XOR을 활용할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듯.
  • 이영호/기술문서 . . . . 2 matches
         [http://bbs.kldp.org/viewtopic.php?t=48059] - struct POS의 memcmp와 if 의 성능비교 (결과 : 다루는 배열이나 구조체가 커질록 memory계 함가 빠르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2 matches
         // File에서 array로 바뀐 것을 읽어와 함행 하는 것을 count-1번 반복한다.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2 matches
         출제자의 뜻이 strstr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strstr, strcase, strspn등과 비슷한 함를 제작하는 것이었다면 이 답은 틀렸다.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2 matches
         간략하게 하나의 함를 말해보면.
         447234 <- 다음 블럭 설정 함 argument 3개를 받아들임.
  • 이재환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이진훈 . . . . 2 matches
         내가 생각한 프로그램을 짤 있는 프로그래머.
         가장 쉽게 할 있는 말이면서
  • 일공환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임민수 . . . . 2 matches
          * ZeroPage 03학번 임민 입니다.
          * 세바가 시켰어?? ㅋㅋ - 민
  • 장정일삼국지 . . . . 2 matches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장창재 . . . . 2 matches
          * 막연히 검색하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ZeroWikian 에서 ZeroWiki를 참고하시거나, ZeroPagers 를 참고하세요. --NeoCoin
          * 그건 말할 없는 비밀 프로젝트였는데.........ㅋㅋㅋㅋㅋ -[장창재]
  • 정규표현식/모임 . . . . 2 matches
         * 의사소통 단 및 진행방식 설명.
         * [김준석] : 특 문자 찾기
  • 정모/2002.10.30 . . . . 2 matches
          * 2002.10.30 요일 5:30~6:30
         || 01 || 이상규, 강인, 이선호, 남상협, 신재동, 이창섭 ||
  • 정모/2002.10.9 . . . . 2 matches
         || 01 || 강인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영서 이창섭 ||
          * 신피에 있던걸--; 정모 끝나고 신피 올라가니. 애들이 "정모 안해요?"--; -- 인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01 강인, 남상협, 신재동, 이선호, 이창섭
         날짜 : 요일 (3.20) 5:30
  • 정모/2002.3.28 . . . . 2 matches
         김남훈(C), 강인+이영서(C++)
          a. 신입생의 에 따라 결정합시다.
  • 정모/2003.11.3 . . . . 2 matches
         ||03||곽세환 노민 구자겸 황재선||
         || 민 ||
  • 정모/2003.12.27 . . . . 2 matches
         ||01||이창섭, 강인, 이상규||
         ||03||황재선, 나휘동, 곽세환, 임민, 장창재, 문원명||
  • 정모/2003.2.12 . . . . 2 matches
          || 01 || 선호, 인, 상규, 재동, 창섭 ||
          * 단장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있을거야~ --선호
  • 정모/2004.11.30 . . . . 2 matches
         || 03 || 강희경 구자겸 나휘동 노민 임민 ||
  • 정모/2004.5.21 . . . . 2 matches
          || 03 || 민이 빼구 다 ||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정모를? 대학원 이외에는 빌릴 없을텐데... --재동
  • 정모/2004.9.3 . . . . 2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임민 이슬이 김회영 황재선 구자겸 강희경||
          * 이 날이 정모였군요. 다음 정모는 언제인가요? 재학생 전부 참여할 있는 요일이었으면 좋겠고 다음 정모엔 모두 모였으면 합니다. -- 재선
  • 정모/2005.3.7 . . . . 2 matches
          이승한이 일단 작성하여 검사를 받아 정 후 업로드.
         함께할 있는 학회.다양성
  • 정모/2005.6.27 . . . . 2 matches
         장소 : 일딴 과방에서 모이고~ 7피 세미나실로 옮기는걸 고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 없는건가??
         '' 그거 말하면 쓸 있을껄. 우리때는 정모를 7피 세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서. ''
  • 정모/2006.2.16 . . . . 2 matches
          * 가 작아진다.
         프로그램접 : -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추성준], [권순의], [임상현], [김준석]
          * 10월 한달 동안 ZP에서 했던 일을 각자 -5 ~ +5로 점를 매김
  • 정모/2011.8.8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황현], [김준석], [서지혜]
          * 주자 : 김
  • 정모/2012.1.20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경], [고한종], [김태진]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경]
  • 정모/2012.10.29 . . . . 2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도상희], [황혜림], [장혁], [정의정], [한송이]
          * [PC실관리칙]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경], [강성현], [정종록],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박상영], [김윤환], [이민석], [김민재]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사람 가 적은 관계로 다음주 정모에 더 구체적인 사안 논의 할 예정.
          * ACM 스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서 저번주 보다는 문제 적음. 하지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진짜 인공지능 업 한학기 분량 강의 요약정리.
          * 우분투 네트워크 안 잡힌다는거 접
  • 정모/2013.4.8 . . . . 2 matches
          * Q: 거기서 사람이 올까? A: 교님 입장에선 석사한명 시키면 되니까 오겠지...
          * 4/23일인가에 접하는 알고리즘 대회
  • 정모/2013.8.12 . . . . 2 matches
          * 개발기기가 뭐뭐 있는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로 올려 놓는다던지 한다면, 사람들이 인지할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 [권순의]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있을까요... - [서민관]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2 matches
         위키의 룰은 단순하다. '''새로쓰고, 정하고, 삭제하고''' 이 세개 뿐입니다.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 있지 않을까요?
  • 조동영/이야기 . . . . 2 matches
          - 짧게 쓸 있는 코드 (정직)
          * 이유 : 기능이 바뀌었을 때 정에 드는 비용이 적다.
  • 조윤희 . . . . 2 matches
         주소: 서울시 강북구 유2동 269-38
          * 우주정복하면.. C 프로그래밍의 우주여왕이 되는건가?? - [노민]
  • 조재화 . . . . 2 matches
          * www.msdn.com 라이브러리와 함... 등등의정보를 알 있다.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2 matches
          나머지 2개와 seqNum의 용도를 모르겠다는..그래서 항상 같은만 보낸다는..;;
          현재, 당시 사용했던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클라이언트로 1인이 접속, 대화 할 있다.
  • 조현태/프로젝트 . . . . 2 matches
          * php블로그 만들기 - 완성될 있을까??ㅎㅎ
          * 땅콩이 만들기 - 의외의 인공지능으로 높은 개그준을....;;;;;;;;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2 matches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재미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인] || 26 || 33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오옷...멋지닷..ㅎㅎㅎ 만드느라 고했어..^^ 역시 맨트가 같네..ㅎㅎ 그런데 공식부분 약간 노가다성이..^^;;ㅁ;;
         하긴..그럴록 연산속도는 빠르니까..ㅎㅎㅎ
  • 중위수구하기/남도연 . . . . 2 matches
          cout<<"비교할 세 를 입력하세요"<<endl;
          cout<<"중위는 "<<center<<"입니다."<<endl;
  • 중위수구하기/문보창 . . . . 2 matches
          C언어에서 파일을 여러개 만들 때 전역 변를 쓰는 것..처럼. java도 가능한가요?--아영
         [중위구하기] [LittleAOI]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지연시간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해 봐라. 예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지 착석이 되어야 한다고 선전을 할 있겠다. 그리고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하다. --JuNe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2 matches
         * 이름표 x 40, 음료6병, 물1병, 종이컵, 필기구. 매직1색 x 6+ 알파
         * 민, 세환, 재선이 준비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2 matches
         어선해 질 있다 ->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것 같다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2 matches
          puts("a:몸통박치기!! s:튀어오르기!!\n d:단단해지기!! f:강취소!");
          puts("나(은)는 강취소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 . 2 matches
         ==== 1차 정 ====
         ==== 2차 정 ====
  • 창섭 . . . . 2 matches
         |||| 취미: 기타(guitar), 피아노, 영, 권투 |||||| 관심분야: 경영, 정치, 외교, 경제, 음악, 무예, 심리학, 한의학 ||
         ["linux필명령어"][[BR]]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2 matches
         정말 당황스러운 사진... 내가 봐도 참 웃긴다. --[인]
         영동의 카리스마가 날이 갈록 더해지는듯..^^;; --[재니]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2 matches
         아영이꺼 보니 while문하구 함쓰는거랑 따로따로하는 거였다..;
         [최대공약] [LittleAOI]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2 matches
          화면 입출력은 메인에서 하고 클래스는 변로 값을 넘겨받고 변로 값을 넘겨주는게 좋지 않을까?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2 matches
         잘못된 변로 print한 것을 발견..
         [최대공약] [LittleAOI]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2 matches
         [최소정의합/송지훈] 방식, 조건제시법과 lazy evaluation 이용
         [최소정의합]
  • 축적과변화 . . . . 2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카고컬트과학 . . . . 2 matches
         방금 언급한 교육이나 심리학 연구는 내가 카고 컬트(<송기가 오기를 비는 의식>이라는 뜻-옮긴이)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캠이랑놀자/051228 . . . . 2 matches
         함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2 matches
         임의의 int 변를 받아서 그것의 역순을 다시 int 로 리턴
         4.제일 뻘짓;; Arrays의 소트 함를 이용. 배보다 배꼽이..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2 matches
          1. 다른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 품질 이상의 결과를 얻을 가 없습니다.
          1. 다른 검색엔진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 결과를 보여줄 가 없습니다.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2 matches
         void printArray(int *arr, int n); //각 행을 출력하는 함
         void copyArray(int *fArr, int *arr); //이전의 행을 임시저장하는 함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2 matches
         아영이 누나 소스를 보았다. 아.. 재귀함 + 하키스틱 공식으로 짤있는거구나.. Ver 1, Ver 2, Ver 3의 변천사..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2 matches
          * 그리고나서 좌표구하는건 팩토리얼이라는걸 떠올려서 재귀함로 도전
          * 그런데 재귀함쓰니 뭔가 이상한 문제가 나와서 그냥 포문활용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2 matches
         printf("행의를 입력하시오:"); scanf("%d",&c);
         printf("열의를 입력하시오:"); scanf("%d",&r);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 Title : 파킨슨의 법칙 - 왜 조직이 커질록 낭비가 많아지는가 ( Pakinson's Law )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페이지지우기 . . . . 2 matches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포지셔닝 . . . . 2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2 matches
         다음 계급에 따라 순서대로 입력에의 열과 행에서 찾아진 계급별 개를 출력한다. 가장 낮은 것부터 가장 높은 것으로의 계급 순서는 다음과 같다.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프로젝트 . . . . 2 matches
          * [충프로젝트]
          * (V) [http://aekae.ce.ro SE업 프로젝트]
  • 피보나치/고준영 . . . . 2 matches
         물론 함의 인값을 2,3개씩해서 서버에 부담이 덜가는 방법이 있겠지만.. 난 이방법이 좋다.. --;;; 쩝.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2 matches
         피보나치
          printf("피보나치열을 시작합니다 Made in Korea \n");
  • 피보나치/변형진 . . . . 2 matches
         피보나치를 한 줄기의 재귀 함로 구현했다.
         for문으로 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피보나치/조재화 . . . . 2 matches
         세번째로 만드는 프로그램~~(피보나치열)
         int fn(int x); //피보나치
  • 0 . . . . 2 matches
          * 홈페이지분류 맨 아래를 누르니 이리로 오네요. 이 페이지는 그야말로 ZeroPage?! ㅋㅋㅋㅋ - [김경]
          * 흠 그런데 이 페이지 제가 고치기 전까진 없었던 페이지인 것 같네요. 근데 다른 페이지는 없으면 페이지를 만들거나 다시 검색하라고 나오는데 이건 왜 내용은 비어있지만 페이지는 생성되어 있던 것처럼 나왔지?? - [김경]
  • 피보나치/조현태 . . . . 2 matches
          //메인함- 값을 입력받고 출력하는 역활을 합니다.
          cout << "피보나치 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n 몇번째 숫자를 출력하시겠습니까?";
  • 하욱주 . . . . 2 matches
          └날려도 오른쪽 상단의 i버튼 누르면 복구할 있지. -[강희경]
         Upload:아가씨.jpg [박진]
  • 함수포인터 . . . . 2 matches
         [http://blog.naver.com/isubiramie/20024368885 1. 함포인터]
         [http://www.codeproject.com/atl/atl_underthehood_.asp 2. 함포인터]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2 matches
          cout <<"X에 들어갈 를 입력해주세요:";
          j=function_value;//j는 같은 식을 반복하기 위한 변.처음에 j는 an, 그다음에는 an*X+an-1이 된다.
  • 홈페이지Template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홈페이지분류 . . . . 2 matches
         ZeroWiki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질 있는 개인 홈페이지들.
         ["HomepageTemplate"]은 하나의 예가 될 있을 것이다.
  • 01학번모임 . . . . 1 match
         한달에 한번 정도는 부담도 없고 말야~~ - 준
  • 02_C++세미나/0515 . . . . 1 match
         2002년 5월 15일 요일, 스승의 날에 있었던 세미나 입니다.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1. 피보나치 열 만들기.
  • 05학번만의C 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1 match
         음... 저 fah 라는 변... 쓸데 없는건가?? 고민되네...ㅋㅋ -- [(laciel)형노]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생성되는 전체 클래스의 개는 255개를 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1 match
         음... 저 fah 라는 변... 쓸데 없는건가?? 고민되네...ㅋㅋ -- [(laciel)형노]
  • 06 SVN . . . . 1 match
         9. 해당 프로젝트 파일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finfo : NorFlash의 상태를 볼 있다. (R0 - U-Boot위치, E - Empty(꼭 지워야만 기록이 가능하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D . . . . 1 match
         = 인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1 match
         = 인 =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 [조현태] || [김민경] || [허아영] || [송생] ||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안택 || saver at anti-k dot com || 010-6760-2946 ||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 match
          function changetext(){ // 글자가 나오는 text부분에 내용을 바꾸는 함.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1 match
         $scale = 10;//한 페이지당 글
  • 2011년MT . . . . 1 match
         || 김경 || O (2) || X ||
  • 2dInDirect3d . . . . 1 match
          책을 반납했다. 휴학직전이라 책을 빌릴도 없다. 이제부터 어떻게 정리하나 --["snowflower"]
  • 2ndPCinCAUCSE . . . . 1 match
          * [2ndPCinCAUCSE/ProblemB] - B번 문제 "촌 계산"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 노민 ||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1 match
         == 정 ==
  • 3DCube . . . . 1 match
          * 3차원으로 큐브를 구현해서 조작할 있도록 한다.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1 match
          * 태양부터해서 ,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있죠.
  • 3N+1Problem/곽세환 . . . . 1 match
         between i and j에서 i는 j보다 클도 있음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빠진 부분을 채워주셔요~ 아. 그리고 석천이형. 제가 실로 로그아웃을 안하고 쓰는 바람에..^^; 다시 로그아웃 해놨어용.. - 임인택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 . . 1 match
         ||노민|| [http://zeropage.org/pub/upload/MovingBall_SM.zip] || 떨림이 남아있음. ||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 match
         "메모리 디바이스 콘텍스트"를 만들어서 BitBlt()나 StretchBlt()함를 이용해서 메모리 디바이스에 있는 내용을 실제 디바이스 컨텍스트에 출력하는 방식을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 노민 || Upload:Stack_SM.cpp || 오버플로우에 대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1 match
         ||노민||[http://165.194.17.15/pub/upload/Clock_SM.zip]||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 . . 1 match
         ||노민|| [http://zeropage.org/pub/upload/MovingBall_SM.zip] || 잘했음. ||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대결하기 위해 소스를 약간 정한 오목 실행파일
  • AM . . . . 1 match
          * 모임시 발표 자료, PPT 같은 것 좀 업로드 해주실 없나요? --[강희경]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 match
          * PC 실의 어선함.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cceleratedC++/Chapter15 . . . . 1 match
         그러나 객체를 설계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적용할 있는 예제이기 때문에 보곳 싶다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 AcceleratedC++/Chapter6/Code . . . . 1 match
          * 먼저 과제라고 나온 optimistic_median_analysis 함 만들기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1 match
         static int numStation; /* 주유소 */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1 match
         static int numStation; /* 주유소 */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무엇보다 편한점은 이클립스 환경의 자바를 개발할 잇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함. ㅡ.ㅡ;;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 [eternalbleu]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 전체 SDK를 다 받지 않아도 됩니다. Callisto에 의해서 전부 설치할 있습니다.
  • AnC . . . . 1 match
         현재 ZP 07학번 [김동준] 학우가 선로 뛰고 있다.
  • AnEasyProblem/강성현 . . . . 1 match
          * 1의 갯를 구한뒤에 i를 하나씩 늘려가면서 1의 갯구를 비교
  • AnswerMe . . . . 1 match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기면, 추후 이 페이지에 질문있는 페이지들 리스트가 뜬다. 대답을 할 있는 사람은 대답을 하고, AnswerMe 테그를 삭제하면 된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1 match
          <!-- build 를 위한 속성변들(property)들의 정의 -->
  • AntOnAChessboard/문보창 . . . . 1 match
         어느정도의 규칙(?)만 파악한다면 O(1)만에 구할 있다.
  • AntTask . . . . 1 match
          <!-- build 를 위한 속성변들(property)들의 정의 -->
  • AstroAngel . . . . 1 match
         언제쯤 위키에 적응할 있으려나......;;;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단점: 운영체제에 따라 버그가 발생할 있다. 불규칙한 컴포넌트의 모양과 레이아웃 설정 문제가 발생한다.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 버젼 2. 영어 + 한글 + 버그정 =
  • BeeMaja/변형진 . . . . 1 match
         그냥 산 문제 푸는 기분으로? = _=;;
  • Bicoloring/문보창 . . . . 1 match
         평이한 문제. 이산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하는지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icycleRepairMan . . . . 1 match
         http://bicyclerepair.sourceforge.net/ . python refactoring 툴. idlefork 나 vim 에 통합시킬 있다.
  • BirthdatCake/하기웅 . . . . 1 match
         이것을 이용해서 a, b를 for문을 통해 변화 시켜가면서 위에 있는 점과 아래에 있는 점이 개가 똑같은 때의 기울기를 찾는 방식.
  • BlogLines . . . . 1 match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 BoaConstructor . . . . 1 match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서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고를찾아서] - 20060426
  • BookTemplate . . . . 1 match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지 훌륭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뭔가를 얻을 있었다.
  • Boost/SmartPointer . . . . 1 match
          * 모든 객체에 스마트포인터를 쓰도록 프로그램 짜면 자바같은 느낌으로 짤도 ...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1 match
          * 모든 객체에 스마트포인터를 쓰도록 프로그램 짜면 자바같은 느낌으로 짤도 ...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선형 구성(군 열)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군열을 떠올리면 편함
  • COM/DCOMPrimerPlus . . . . 1 match
         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번역된 한서의 번역 만족도는 상당히 좋은 준이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1 match
          cout << "이름\t국어\t영어\t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동일한 결과를 얻을 있을듯합니다. - [eternalbleu]
  • CPlusPlus_Tip . . . . 1 match
         5. [소점자리]
  • CProgramming . . . . 1 match
         함
  • C_Tip . . . . 1 match
         1. [함포인터]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고생했다.
  • CartesianCoordinateSystem . . . . 1 match
         프랑스 학자 데카르트(Descastes)가 제안한 좌표계. 그의 이름을 따서 Cartesian 좌표계라 명명한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도 있습니다.
  • Categorynations . . . . 1 match
         많은 나라들을 소개한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VS.NET에서도 함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프로젝트 세팅에서 MFC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 ChangeYourCss . . . . 1 match
         UserPreferences 에서 로그인후 자신이 원하는 css 를 설정해줄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골라서,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
  • CheckTheCheck/문보창 . . . . 1 match
         King의 check상태를 좀더 쉽게 알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Class/2006Fall . . . . 1 match
          * 11월 29일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 n 에 대해 n 번 실행)
  • CodeCoverage . . . . 1 match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 CommonPermutation/문보창 . . . . 1 match
         ASCII 코드를 이용하여 소문자를 0~26의 숫자로 인코딩시켰다. 그 인코딩 숫자를 이용한 배열을 만들어서 그 배열끼리 비교를 해서 공통된 변경 문자열을 쉽게 만들 있었다.
  • CommunicationsOfAcm . . . . 1 match
         http://rs2.riss4u.net/jsp/gotomenu.jsp?menuid=166 를 통해 기사를 볼 있다. (에듀넷쪽. 회원 가입 필요.)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1 match
         신자측에서 AW(Advertised Window) 값이 어떻게 정의되는지 쓰시오.
  • ConnectingTheDots . . . . 1 match
         Game.boxClosed -> listener.boxClosed (여기서 listener 는 Presenter. Presenter 들은 여러개가 될 있다. Game 객체에 addListener 로 등록된 만큼) -> BoardPanel.drawInitials. 식으로 도메인 모델로부터 올라온다.
  • CrcCard . . . . 1 match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고 와서 가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 CssMarket . . . . 1 match
         || /~dduk/css/red_fix.css || [http://zeropage.org/~dduk/css/red_fix.css red_fix.css] || 저 위에 있는 red.css를 약간 정 ||
  • C언어정복/3월30일-내용정리 . . . . 1 match
         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정리를 해주세요.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2. printf() 함를 한 번만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4줄에 걸쳐서 표현되는 문자열을 출력하라.
  • C프로그래밍 . . . . 1 match
         요일까지
  • DNS와BIND . . . . 1 match
         와우~ 고하십니다. 이후에 유용한 자료가 될듯.. ^^ - [임인택]
  • DataStructure/Stack . . . . 1 match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정하고 테스트 (한번 변경될때마다 컴파일을 해본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일시 : 2005. 8. 10 () 15:00 ~ 19:00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legation . . . . 1 match
         객체가 상속없이 어떻게 구현을 공유할 있을까?
  • DeleteThisPage . . . . 1 match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있겠다.
  • DesignPatterns . . . . 1 match
         ftp://ftp.aw.com/cp/Gamma/dp.zip.gz 에서 HTML 버전을 다운받을 있다.
  • Devils . . . . 1 match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 DirectDraw/Example . . . . 1 match
         ..사각형이랑 움직이는 공입니다. --인
  • DirectX2DEngine . . . . 1 match
         DirectX 를 이용해서 2D 그래픽을 처리할 있는 엔진을 만든다.
  • DocumentMode . . . . 1 match
         해당 토론이 안정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하는 안정화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있다.
  • Doublets . . . . 1 match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있다.
  • Downshifting . . . . 1 match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 DrawMacro . . . . 1 match
         gif 그림을 그릴 있게 해주는 애플릿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Subversion"]을 사용할 있게 해 주는 Plugin
  • EcologicalBinPacking/황재선 . . . . 1 match
          cout << "병의 초과" << endl;
  • EditPlus . . . . 1 match
         ||생||현태||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단어에 대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행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대해 값을 주어서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주었다. 가장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를 출력하면 된다.
  • EffectiveSTL . . . . 1 match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 match
         1번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실로 모든 경우를 구해버렸습니다. -0-;;;
  • EightQueenProblem/서상현 . . . . 1 match
         모든 해를 출력하려면 recur 함를 이렇게 고친다.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1 match
          * 임의의 한 점에 퀸을 놓고 그곳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격할 대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하고 끝난다. 퀸이 8개가 되지 않으면 다시 임의의 점을 정한다. 이 임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정해진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java . . . . 1 match
         심심해서 자바코드로 그냥 옮겼습니다. 몇군데만 정하니까 그대로 돌아가는군요~ 호호..-.-;;
  • EightQueenProblem/최봉환 . . . . 1 match
         DeleteMe) 페이지 제목에 대한 통일성 관계상 페이지 이름 정을 했습니다. --1002
  • EightQueenProblem/햇병아리 . . . . 1 match
         모든 경우의 에 대해 공격여부 조사 --;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1 match
          board[i][j] = 1; // 여왕 있음. 놓을 없는 곳은 -1로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이 테스트는 자신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지표가 될 있습니다.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 EmbeddedC++ . . . . 1 match
          * 임베디드 시스템에 필요에 따른 특한 C++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 자유주제의 과제를 행함.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Homer : [김경]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Homer : [김경]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Homer : [김경]
  • ErdosNumbers/문보창 . . . . 1 match
          /* 여기까지가 에르되시의 1을 구한다. */
  • EuclidProblem/차영권 . . . . 1 match
         유클리드 호제법과 디오판토스 방정식에 대해 공부해 볼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생활에서 통계를 내고 개선 시킬 있는 것들을 찾고 있다.
  • ExtremeBear . . . . 1 match
          * Xper:XpDiary : XP 프로젝트 일지. XP 진행이나 관리에 대하여 배울 있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 규칙(오델로 용)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1 match
          보창형 심심하실까봐~ 어제 생각한대로 약간 정했다. 더빠르게할 다른 방법도 있는것 같지만 일단 이거부터~
  • Favorite . . . . 1 match
         [http://www.tgedu.net/student/cho_math/ 초등학교 학]
  • FeedBack . . . . 1 match
          * 『心·社』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메시지를 정하는 일.
  • Flex . . . . 1 match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RIA)를 빠른 시간안에 개발할 있게 해준다.
  • Genie . . . . 1 match
         [소구하기/재니]
  • Google/GoogleTalk . . . . 1 match
         용할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 . . . . 1 match
          * [http://www.insecure.org/nmap/] - port scan 외에도 OS의 정보를 알 있음.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교재 Chapter1(공격목표 정보집과 경유설정)과 Chapter2(스캐닝)
  • HanoiProblem/은지 . . . . 1 match
          cout << "하노이탑 개 입력 : ";
  • HanoiProblem/재동 . . . . 1 match
          cout << "디스크의 를 입력하세요: ";
  • HanoiTowerTroublesAgain!/황재선 . . . . 1 match
          * 문제 이해를 잘못했다-_-; 한 기둥에 놓여진 전체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인지 체크했었다.ㅡㅜ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1 match
          cout << "총 이동 횟는 " << total << "입니다. " << endl ;
  • Hartals/차영권 . . . . 1 match
         nCase라는 변없이 while(1)로만 묶어서 로봇에 돌리니까 '시간 초과'라는 결과가 나왔었다.흠;;
  • HelpContents . . . . 1 match
         HelpIndex를 보시면 자동으로 만들어진 도움말 목록을 보실 있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Smileys . . . . 1 match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 Hessian . . . . 1 match
         Resin 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Hessian 이용해서 간단하게 RPC 를 구현할 있다.
  • Hessian/Counter . . . . 1 match
         화일로 저장을 안하기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지만 -_-; 암튼 간단하게 구현할 있는 counter.
  • Hibernate . . . . 1 match
         조만간 [http://www.theserverside.com/resources/HibernateReview.jsp Hibernate In Action] 이란 책이 출간될 예정. Chapter 1 을 읽을 있다.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1 match
         이 문서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하지 않을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IDL . . . . 1 match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IT 에서 각종분야 유명인의 연설, 또는 강연을 들을 있다. SeeAlso : NoSmok:CourseVod
  • IdeaPool . . . . 1 match
          * 의무화는 없으며 누구든지 Pool 에서 가져갈 있다.
  • IdeaPool/PrivateIdea . . . . 1 match
          * 웹지도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세요. - [상욱]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1 match
         아주 그냥 제대로 쳐 낚였다. 3,4번 도대체 뭐니 ㅠ.ㅠ --[인]
  • InnoSetup . . . . 1 match
         [NSIS] 처럼 무료로 쓸 있는 또하나의 인스톨러 프로그램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종종 일반 Text editor가 너무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나머지 IDE랑 헷갈리기도 한다. vim의 plugin을 깔거나 sublime을 잘 설정하면 IDE부럽지 않게 사용할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TextEditor이다. plugin을 통해서 지원하는 기능은 사실상 통합된 기능이라 보기 어렵기 떄문이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1 match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행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 ItMagazine . . . . 1 match
         위 외국의 다섯 잡지를 보면 우리나라 IT 잡지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절감할 있다.
  • ItNews . . . . 1 match
          * MIT Tech Review http://www.techreview.com/ : 기술적 흐름이나 신조류, 미래의 기술 등을 볼 있다
  • JCreator . . . . 1 match
         Visual Studio 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익힐 있는 자바 IDE. 보통 자바 IDE들은 자바로 만들어지는데 비해, ["JCreator"] 는 C++ 로 만들어져서 속도가 빠르다. Visual C++ 6.0 이하 Tool 을 먼저 접한 사람이 처음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추천.
  • JTDStudy/두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너무 오랫만에 숙제를 했네요....... windfencer.zerpage.org 여기에 들어가면 위 소스로 만든 애플릿을 확인하실 있습니다. - 장길 -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1 match
          int answer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세자리를 입력하세요"));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추출기 - 매직 넘버와 공갯 조절 가능하게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1 match
         == 김경 ==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급한대로 파스칼의 삼각형 만들어서 if, for, 함정의 공부한거 티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
  • JavaStudy2002/세연-2주차 . . . . 1 match
          //난를 발생시킨다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1 match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11/06() 오후 5시 - 진행 상황 체크, 과제 제시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변 및 메소드의 접근제어 (예제1 + 예제2) =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 변 및 메소드의 접근제어 ==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민]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2003년 신입생 대상 자바 스터디 첫번째 업 내용입니다.
  • JavaStudy2004/MDI . . . . 1 match
          * MDI를 처리할 있는 구조 만들기
  • JavaStudy2004/스택 . . . . 1 match
          * 스택에 Push하고 Pop 하는 것을 GUI로 볼 있게 구현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 match
          * 비길도 있다.
  • JihwanPark . . . . 1 match
          * 기 : ZeroPage 9기
  • JollyJumpers/iruril . . . . 1 match
          // 두 의 차 값은 1 ~ n-1
  • JollyJumpers/김태진 . . . . 1 match
          //두개의 값사이의 차를 B함에 넣음.
  • JollyJumpers/이승한 . . . . 1 match
         별생각없이 만들다가 필요 없이 함를 쓴듯.
  • JollyJumpers/임인택 . . . . 1 match
          * tdd - 먼가 엉성하다. 기존의 코드를 단지 테스트하는 느낌. 련이 더 필요하다.
  • JumpJump/김태진 . . . . 1 match
          * 점화식. 3step까지 개를 한번 체크해봐요.
  • JuneTemplate . . . . 1 match
         = 업 =
  • KDPProject . . . . 1 match
          *["HowToStudyDesignPatterns"] - DP 를 공부하기 전에 생각해볼 있는 이야기들.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 LightMoreLight . . . . 1 match
         복도에 있는 n번째 전구를 나타내는 2^32-1 이하의 정가 입력된다. 0은 입력의 끝을 의미하며 그 값은 처리하지 않는다.
  • LightMoreLight/허아영 . . . . 1 match
         식을 만들어야겠다 ㅋㅂ
  • LinkedList/C숙제예제 . . . . 1 match
         교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예제를 퍼왔습니다. -[허아영]
  • LinkedList/숙제 . . . . 1 match
          free(pIns); // malloc함로 만들어진 메모리중 쓸모 없는 메모리는 다시 반환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모리가 가득차서 컴퓨터가 멈춘다. ㅋㅋ)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int population = 0;//등록된 학생
  • LinuxProgramming/QueryDomainname . . . . 1 match
         표준 BSD socket 을 이용한 소스. 리눅스에서 컴파일해야함. 대충 바꾸면 윈도우에서도 할 잇음.
  • LionsCommentaryOnUnix . . . . 1 match
         내 생각엔 유닉스 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 LoadBalancingProblem/임인택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옮긴 횟: " + getMovedJob() );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1 match
          * 부분 점 없음.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1달이라는 공백기간이 이렇게 멀게 느껴질가 없습니다. 모두 한번쯤 MFC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 [김준석]
  • MFC/CObject . . . . 1 match
         각 레벨의 구분은 다음의 매크로를 통해서 설정할 있다.
  • MFCStudy2006/Server . . . . 1 match
          * Server : 송생,김준석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그리고 중간 중간에..함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은데...전달인자로 뭘 받아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a[[BR]]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 일 || 월 || 화 || || 목 || 금 || 토 ||
  • MT페스티발 . . . . 1 match
         ||회원 || .|| 소속학과 || .||
  • MacromediaFlash . . . . 1 match
         XML 을 이용하는 방법과 loadVariables 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혹은 Flex 를 이용한다. 혹은 SOAP 을 연동할 있다.
  • MagicSquare/동기 . . . . 1 match
          cout<<"마방진 작성 프로그램입니다. 홀를 입력하세요 >> ";
  • MagicSquare/성재 . . . . 1 match
          cout<<"마방진을 짭시다~ 를 입력하세요.(1-10)\n";
  • MedusaCppStudy/재동 . . . . 1 match
         단어 빈도
  • Microsoft . . . . 1 match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 변 명명이 아직도 고민된다. 배열은 무조건 array 혹은 arr으로, 키보드 입력은 input을 붙인다. 딱히 적당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1 match
          * 먹이를 먹으면 점가 올라간다
  • MoniWikiPlugins . . . . 1 match
         == 모인모인에서 내장 함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구현한 것 ==
  • MoniWikiProcessor . . . . 1 match
         MoinMoin Processor및 Parser의 기능을 하며, {{{plugin/processor/}}}하위에 추가할 있습니다.
  • Monocycle/조현태 . . . . 1 match
          알고리즘을 정하기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코더의 기술력으로 매꿔버린;; 엽기발랄한문제.
  • MySQL/PasswordFunctionInJava . . . . 1 match
         // JDK 1.5 이상에서 동작. (String.format 함 때문에)
  • NIC . . . . 1 match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적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 NS2 . . . . 1 match
         Networking과 관련된 여러 이론과 아이디어를 가상으로 실험해 볼 있는 시뮬레이터. 네트워킹과 관련된 논문에서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할때 실제 실험을 해 보는 경우가 아니면 99% 이상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다.
  • NSIS/예제3 . . . . 1 match
         ; define 상.. 버전 표시용.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테마 : 서브 버전, TRAC, 제로위키의 통합적 기능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진행의 중심이 될 있도록 만든다.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1 match
          cout<<"야구게임을 해 봅시닷! 를 입력하세요. 단 세자리여야 합니다.\n" ;
  • NumericPython . . . . 1 match
         행열연산과 선형대연산등을 포합니다.
  • Ones/1002 . . . . 1 match
         처음 문제를 이해하는데 대략 4분. '10진' 라는 말에 현혹되었다가 샘플 데이터 보면서 간단히 감을 잡음.
  • Ones/문보창 . . . . 1 match
         다른 통과자에 비해 행시간이 매우 길고,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추후 다른 접근방법도 생각해 보자.
  • OpenGL . . . . 1 match
         http://www.xmission.com/~nate/tutors.html - 추천! OpenGL 해당 명령에 대한 동작을 정말로 쉽게 이해할 있다.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glut을 쓰고 있으니 이에 대한 설정을 하셔야 코드를 실행하실 있습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5번 문제도 좀 의외긴 했다. 문제 제대로 안읽어보면 엄한거 쓸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시험본지 오래되서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 match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1 match
          * Participants: 김상섭, 조현태, 김민경, 허준, 하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 . . . . 1 match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허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 . . 1 match
         === const 멤버 함 ===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 다음 방학때 다음 회장은 좀 더 좋은 프로세스를 갖출 있으면 좋겠군요. 전 능력이 안되네요 ㅋㅋ -[김태진]
  • PHPStudy2005 . . . . 1 match
          * 기본적으로 PHP 돌릴 있는 환경 (APM 설치) 을 만들어 본다.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1 match
          if ypos > 0 : # y가 0 이면 윗칸에서 더할 없지만 0보다 크면 더해야한다
  • Park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Perforce . . . . 1 match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Rational ClearCase, MS Team Foundation, Borland StarTeam 급을 들 있다.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http://aekae.ce.ro SE업 프로젝트]
  • PlayMacro . . . . 1 match
         MediaWiki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문법도 쓸 있도록 하였다.
  • Plex . . . . 1 match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okerHands/Celfin . . . . 1 match
         /////////////////////////////// 큰 결정 ///////////////////////////////
  • PokerHands/문보창 . . . . 1 match
         가까스로 버그를 잡았지만 난잡한 소스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포커패의 족보를 검사해 낼 있을까?
  • PolynomialCoefficients/문보창 . . . . 1 match
         입력받는 가 12까지가 아니라면, 더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아야 한다.
  • PowerReading . . . . 1 match
         영어가 쉬우므로 영어원서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서 이용하시면 될듯.
  • PracticalPython . . . . 1 match
         Python을 이용해 쓸모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따라가기 좋을 뿐 아니라,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있도록 유도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일단 예제가 간결하고 상당히 편안하게 읽을 잇는 구성이다. - [eternalbleu]
  • ProgrammingPearls . . . . 1 match
          * ["인"]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결국 거리를 따질 필요 없이 나와 적 사이가 몇 타일인지를 계산할 있게 된다.
  • ProjectCCNA . . . . 1 match
          * 08 [장혁]([wisdomtree])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각 기타 요구 사항에 맞는 출력 양식으로 변경, ["행시간측정"] 도 함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1 match
          * 레코드 검색(1-n) - 전체 소요시간을 페이지 로 나눠서 측정한다고 했으니까 페이지를 많이 나누자.
  • ProjectIdea . . . . 1 match
         프로젝트로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이면 같이 실제로 구현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덧붙일 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1 match
          * 점 UI, 기능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cpp TestAdvancedSearch}}} || 1. 제목에 'Test' 키워드로 검색. 70 개 이상 검색되면 성공. (<TR> 갯로 카운팅)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3 . . . . 1 match
         || 해당 점 제한선 이상만 출력 (Fuzzy Value) || 1 || ○ (15분)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 8/14 || ZeroPageServer 밀기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1 match
         || Searched List 에 각 책에 대한 Total Point 점 표현 || . || ○ ||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Xp Process 에서 거론되는 '''''트럭에 치일경우 프로젝트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평균 치이다.''''' ''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번호 이름 Name 호스트 숫자 최대 호스트 감염자
  • ProjectWMB . . . . 1 match
          * 기존 1차원적인 지식검색을 노드들의 연결(2차원)로 지식에 대한 접근속도를 빠르게 할 있다.
  • Prolog . . . . 1 match
         추후 내용 추가할 예정 - [김경]
  • PyIde/Exploration . . . . 1 match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정하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 PyOpenGL . . . . 1 match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 대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신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 Python/DataBase . . . . 1 match
         을 인자로 넣을 있다.
  • QualityAttributes . . . . 1 match
         품질 평가 요소. 다음과 같은 것들을 들 있다.
  • R'sSource . . . . 1 match
          #목록뒤지기(with 선이름)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이 내용을 좀 바꿔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가 없네요. -- lordmiss
  • RandomWalk/김아영 . . . . 1 match
          cout << endl << "총 이동 횟는 " << total << "입니다." << endl ;
  • RandomWalk/대근 . . . . 1 match
          cout<<"\n\n총 움직인 횟는 " << sum << " 번 입니다.\n";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cout << "결국 " << walk << " 걸음으로 모든 곳을 갈 있었다... 쿨럭;;\n\n";
  • RandomWalk/유상욱 . . . . 1 match
          cout << "칸 를 입력하시오 : ";
  • RandomWalk/이진훈 . . . . 1 match
         int countz()//빈칸없나 체크하는 함.
  • RandomWalk/임민수 . . . . 1 match
          cout << endl << "총 이동횟는 " <<total<<endl;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변 이름도 살짝 바꾸고.. 하다 보니까 뭔가 깨달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
  • RandomWalk2/TestCase2 . . . . 1 match
         {{{~cpp C:\RandomWalk2Test> fc output1.txt e-output1.txt}}}를 통해 정답과 자동 비교를 해볼 있습니다.
  • RandomWalk2/서상현 . . . . 1 match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정. 다시 질문.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서 업로드함.
  • RandomWalk2/조현태 . . . . 1 match
          - 구조체를 썼으면 나아졌을 뻔 했지만.. 요구사항이 늘어났을때 만들었어야 했는데.. vi가 익숙치 않아 많이 정하는쪽은 되도록 피했다는..ㅋㅋ
  • RandomWalk2/현민 . . . . 1 match
          cout << "총 움직인 횟는 " << count << "번 입니다.\n\n";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1 match
          * 하나로 묶을 있는 작은 코드 조각들에 대해서, 그 목적을 잘 표현하는 이름을 가진 메소드에 넣자.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에디가 코드의 논문은 [http://www.acm.org/classics/nov95/toc.html ACM 논문] 에서 확인할 잇음 - [eternalbleu]
  • ReleasePlanning . . . . 1 match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 RenameThisPage . . . . 1 match
         페이지 이름 정을 요하는 페이지들에 대해 남기는 태그들.
  • ReverseAndAdd/곽세환 . . . . 1 match
          int iter = 0; // 반복해서 더한 횟
  • ReverseAndAdd/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ReverseAndAdd/정민 here.
  • ReverseAndAdd/황재선 . . . . 1 match
          reverse 부분은 shell에서 약간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따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지 않았는데 그 결과 디자인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아직은 tdd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든 함를 테스트 코드화하면서 보폭을 줄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재선
  • RoboCode/msm . . . . 1 match
         == 생 ==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 웹 브라우저의 정보를 얻을 없을 때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동적으로 만들어진 변의 타입을 비교하고, 특정 타입으로 생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자바에서는 instanceof를 생각해보면 될 듯)
  • STL/map . . . . 1 match
          directory["김철"] = 9876543l;
  • SceneDotOrg . . . . 1 match
          - 변명하자면, 나름대로 상대주의; 비교라는게 없다면 척도가 존재할 있을까 :) --[1002]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1 match
          cout << "총 이동횟 : " << count - 1 << endl;
  • Score/1002 . . . . 1 match
         각 sub 단위의 "O" 의 갯를 세고 이에 대해 각 부분별로 f(n) = f(n-1)+1 에 대한 총합 계산을 해주면 되겠다 생각.
  • SeedBackers . . . . 1 match
          || 이름 || 연구주제 || 지도교님(혹은 연구실) ||
  • Server&Client/상욱 . . . . 1 match
          System.err.println("실행할 없습니다.");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Adrian Tang 교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서 이곳에 정리를 해볼 예정 - [임인택]
  • ShellSort/문보창 . . . . 1 match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서 구상을 하지않고,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행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hoemaker's_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역시 원인을 알 없는 Wrong answer .... 뒤에 풀이까지 참고해봤지만 fail
  • SibichiSeminar . . . . 1 match
         ㄴ'''무엇이든''' 이라니 정말 친절하다+_+ - [김경]
  • Slurpys/문보창 . . . . 1 match
         힘들게 버그를 잡고 통과. 재귀함 사용시 여러가지 통로(?)를 잘 관리해 줘야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1.5.5. 길 탐색기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1.5.5. 길 탐색기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1.5.5. 길 탐색기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printf("테스트를 시행할 횟를 입력하세요.\n>>");
  • SoJu . . . . 1 match
         [DevCppInstallationGuide] // 인스톨 가이드 입니다. <- 필!!
  • SoftwareCraftsmanship . . . . 1 match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속 시대에서 Offline 모임의 존재가치를 찾을 있을것이라는 생각.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 이경환 교님 강의
  • Steps/문보창 . . . . 1 match
         A, B 라는 입력이 들어왔을 때, n = B - A 로 본다면, n = 1 ~ 20 {1,2,3,3,4,4,5,5,5,6,6,6,7,7,7,7,8,8,8,8}. 간단한 일차 방정식 작성으로 풀 있다.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모든 경우를 다 해 보는 알고리즘은 O(n^3) 이 되네요. String Matching에서 좀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해보면 좀더 줄일 있을텐데... -- 보창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1 match
          cout<<"3. 찾고자 하는 문자의 갯를 알려 주는 기능"<<endl;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소프트웨어개발에서 중요한 개념중 하나인 Abstraction 에 대해 제대로 배울 있을 것이다. 그리고 Modularity, Objects, and State 등.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남훈 정말 무턱대로 만들 있는 거야! 한마디 상의 없이...열심히 하자! 10장부터!~ -- 정직 --
  • Telephone . . . . 1 match
         그 다음 소스를 정하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행하시고, 비교해보세요.
  • Template분류 . . . . 1 match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때, 레이아웃이 될 있는 Template 들입니다.
  • TestCase . . . . 1 match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있기 때문이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1 match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eBookOpenSources . . . . 1 match
         Moa:TheBookOpenSources 에서 자유롭게 볼 있는 온라인책 관련 링크가 있다.
  • TheGrandDinner/김상섭 . . . . 1 match
         == 정판 ==
  • TheJavaMan/달력 . . . . 1 match
          showPanel.add(new JLabel("", SwingConstants.CENTER));
  • TheJavaMan/로보코드 . . . . 1 match
          ㅋㅋ 재밌겠군~ - 민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3. 소스편집할 있는 창이 뜨면 주석들이 위에 있는데 그건 지워버려두 좋구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하이스코어 - 물어본 횟가 적은 순으로 ||. ||. ||. ||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1 match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서 구한 넓이 = (내심원의 반지름 x 세변의 합)/2 로 구할 있다.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학문제라 문제만 풀고나니 코딩은 금방 됐다~~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1 match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어 저자중 한명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이 책을 언급하였다. TEOPS 의 중요한 내용들을 이책의 첫 챕터에 록하였다는 말과 함께. -_-a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로 테스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heTrip/문보창 . . . . 1 match
          int n; // 학생
  • Tip . . . . 1 match
         [준처음화면]
  • TitleIndex . . . . 1 match
          1. 문서 : [[PageCount]]
  • TkinterProgramming/HelloWorld . . . . 1 match
         # 함 기반
  • TortoiseCVS . . . . 1 match
         TortoiseCVS 의 경우는 CVS Conflict Editor 를 Preference 에서 설정할 있다. [1002]의 경우는 WinMerge 로 잡아놓았다.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1 match
         '''이밖에도 많은 파일들이 있겠지만 내가아는 준에서 넣었음. 계속 추가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_-'''
  • TugOfWar/김회영 . . . . 1 match
         //오름차순으로 정렬을 행합니다.
  • TugOfWar/이승한 . . . . 1 match
         int maxToZero(int input[]); //가장큰를 0로 바꾸어주는 함
  • TugOfWarInput . . . . 1 match
         총 100개의 랜덤 데이타. 1부터 450 사이의 정.
  • UDK/2012년스터디/소스 . . . . 1 match
         이걸 컴파일하면 다음과 같은 키즈멧 노드를 생성할 있다.
  • UML . . . . 1 match
         난 이게 무언지 잘 모르겠다. 다만 객체를 잘 표현할 있는 방법이다. - 이승한
  • Ugly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접근 방법을 바꾼후 쉽게 풀린 문제. 지의 조합을 이용.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UserStory . . . . 1 match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VMWare . . . . 1 match
         최근에는 CPU 준에서 가상 환경에 맞춘 명령어 셋을 지원하면서 에뮬레이팅 환경의 고속화도 가능하다.
  • Velocity . . . . 1 match
          Velocity.init(prop); // properties 화일(velocity.properties) 를 선택할 도 있음.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 match
         매우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대로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지금 프로그램은 감당해낼 있을까?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만약 지능(intelligence)를 좀 더 분배하거나, 책임(responsibility)을 더 줄 없다면
  • WERTYU . . . . 1 match
         입력은 여러 줄의 텍스트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스페이스, 대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와있는 구두 기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지 않다.
  • Westside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for(int i=0; i<str.length; i++) { //찾을 단어 개만큼
  • WikiSandPage . . . . 1 match
          '''정 hihi 테스트'''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 match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 WorldCupNoise/권순의 . . . . 1 match
          * 재귀함는 느려서 시간 초과되네요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우지 않고도 어셈블리 준의 하드웨어 이해를 도와주는 책.
  • XMLStudy_2002/Encoding . . . . 1 match
         XML로 작성된 파일을 프로세서가 알 있도록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XpWeek . . . . 1 match
          그럼 그걸 쓸 있게 부탁드릴게요.--[Leonardong]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XpWeek/20041221 . . . . 1 match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최신 설치 방법을 읽으면서 하면 삽질을 좀 덜 할 있는거 같다.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할 있도록 만들기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게시판(JSP) 기능 정, 추가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droid . . . . 1 match
          * PM : 김경, PL : 남상혁, Member :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Supporter : 변형진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 || ["EightQueenProblem"] || Online Event. ["EightQueenProblem"] 문제 풀기 & 토론 || 무; ||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 gaggachi @ hotmail.com으로 메일(양식 상단) 필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1 match
         ||[노민]|| iruril || 03 || 2003 ||zm || 2ruril 엣 드림위즈 || zrmr ||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 필요하면 정도 좀- - [권순의]
  • ZeroPage가입관련 . . . . 1 match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지 구경하실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서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ZeroWiki/Mobile . . . . 1 match
         === 프로젝트로 행? ===
  • ZeroWikiHotKey . . . . 1 match
         AnswerMe [ZeroWiki]의 [HotKey]를 모아놓은 페이지를 본적이 있었는데. 찾을가 없네요;; - [이승한]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프로그램접 : -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11/20 ===
  • [Lovely]boy^_^/Diary/2-2-14 . . . . 1 match
          * 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가 있기 때문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9/18 ==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10/2 ==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10/9 ==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10/23 =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7/17() =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7/24() =
  • [Lovely]boy^_^/Diary/7/29_8/3 . . . . 1 match
         = 7/31() =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8/7() =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대개 just,already,yet과 같이 현재완료를 쓰지만, 단순과거에도 쓸 있단다. 제기랄--;)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강인 ["[Lovely]boy^_^"]
  • [Lovely]boy^_^/WPM . . . . 1 match
         WPM 공식 = 단어 * 60 / 총 걸린 초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 업 내용 =
  • aekae/code . . . . 1 match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서 일일이 갔던곳을 세기 보다는.. 새로운 곳을 갔을 때 변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 [임인택]
  • callusedHand . . . . 1 match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 celfin . . . . 1 match
         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cheal7272 . . . . 1 match
         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comein2 . . . . 1 match
          * 기 : ZeroPage 9기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 match
          * vector 로 거리를 잰후 한점을 따라 다니게 하는 아주 간단 하고도 엄청나게 많이 써먹을 있는 걸.. 짯다..
  • erunc0/XP . . . . 1 match
          추상적이다라는 말밖에로는 이책을 설명 할 없을 듯하다.
  • fnwinter . . . . 1 match
          몇가지만 완료하면 Free 하게 생활할 있을 텐데. 앞으로 한달반은 더 고생해야 할 듯.(2005.4.18)
  • geniumin . . . . 1 match
          * 기: ZP 9기
  • gester . . . . 1 match
         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html . . . . 1 match
          * 주소 뒤에 변가 붙어서 전송되는 방식
  • html5/geolocation . . . . 1 match
          * 고급 레벨의 API - GPS를 이용하는지 네트워크 정보를 이용하는지는 알 없으나
  • html5practice . . . . 1 match
          * 드래그 드랍 이미지 올리기 -
  • java/reflection . . . . 1 match
          * jar파일에 존재하는 class를 현재 프로젝트에서 동적으로 호출할 있다.
  • linflus . . . . 1 match
         #redirect 김
  • oracle . . . . 1 match
         데이터베이스 구성 파일은 C:\oracle\product\10.2.0에 설치되었으며 설치 시 선택한 다른 구성 요소는 C:\oracle\product\10.2.0\db_2에 설치되었습니다. 실로 이들 구성 파일을 삭제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sibichi . . . . 1 match
          * 해야할 일 추가하고 감ㅋㅋㅋㅋ - [김경]
  • study C++/남도연 . . . . 1 match
          cout<<"반복할 횟를 입력하세요"<<endl;
  • warbler . . . . 1 match
          * 회사내에서 IT Project를 돌아다니며 행 중(도 닦는 중? 맞다. 도 닦는 마음으로 해야 함.) [[BR]]
  • whiteblue/MagicSquare . . . . 1 match
          cout << "사이즈를 입력하십시오(홀만) : ";
  • wlsdud1616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woodpage/쓰레기 . . . . 1 match
          * 산업기사 실기 접하기 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아보자~~
  • wxPython . . . . 1 match
          * [http://www.roebling.de wxDesigner] - GUI 디자인 툴. GUI 디자인 한 결과물을 wxPython, wxWindows 등의 코드로 변환할 있다.
  • zennith/SICP . . . . 1 match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ennith/dummyfile . . . . 1 match
         12389523 바이트의 쓰레기 파일을 각각 생성하는데 처음에 짠 허접 버전과 두번째의 약간 개선 버전이 각각 0.991초와 0.37초를 기록했다. 두번째 것을 만들면서.. 함화 같은 거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무럭 들었으나.. 그놈의 귀찮음이 뭔지 ; 아무튼 발전이 없는 나로군.
  • zyint . . . . 1 match
          || LPU4.0 Limited Edition || . || ★★★★·|| 라이브앨범 -ㅅ- with랑 it's goin' down, step up 좋다 +ㅁ+ [[BR]]아무래도 팬클럽회원 전용 앨범이라; 노래 가 많지 않아 아쉽긴 하다.||
  • ㄷㄷㄷ숙제2 . . . . 1 match
          printf("1~50 사이의 를 입력하세요\n");
  • 가위바위보/영록 . . . . 1 match
          cout<<"선호형과 인형의 승패 구하기\n";
  • 강희경 . . . . 1 match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 격언 . . . . 1 match
          AnswerMe 노스모크에서 url 디코딩하는게 달라졌는지 InterWiki 매크로를 쓸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 - [임인택]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고전모으기 . . . . 1 match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공개선언 . . . . 1 match
         피부관리 하기.(포기하지 말고 할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하자.)
  • 구구단/S.S.S . . . . 1 match
         [송생]
  • 구구단/이진훈 . . . . 1 match
         깔끔 정판=ㅂ=;;
  • 구구단/임인택2 . . . . 1 match
         이것은 [구구단] 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출력조건을 만족하지 못함. 따라서 약간의 변환 행.
  • 구구단/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구구단/정민 here.
  • 구조체 파일 입출력 . . . . 1 match
          //fread(&p, sizeof(Person), 1 , fpt); // (주소, 구조체 크기, 구조체 개, 파일 )
  • 권영기/web crawler . . . . 1 match
          * Gtk-WARNING **: 모듈을 module_path에서 찾을 없습니다: "pixmap"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는 없다.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1 match
          || 윤정 || Upload:Loader&Test.zip ||
  • 금고/김상섭 . . . . 1 match
         == 로그함가 이상하당..@,.@ ==
  • 김도현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김민재 . . . . 1 match
          * HTML5 앱 공모전 '동상'
  • 김상협 . . . . 1 match
         특기: 검도,
  • 김수경/StickyWall . . . . 1 match
         [김경]
  • 김준석 . . . . 1 match
          * 2021년 : 1인개발자로 살 있을만큼 배우기
  • 김태형 . . . . 1 match
          * 현
  • 김희성/ShortCoding . . . . 1 match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터미널 출력 위치 변경 함,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1 match
          //터미널 출력 위치 변경 함,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 넥슨입사문제 . . . . 1 match
          이걸... 프로그램으로 짜서 제출하는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답만?;; -정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다이얼로그박스의 엔터키 막기 . . . . 1 match
         1. Add Virtual Function 클릭해서 PretranslateMessage 함 추가
  • 답변 및 의견 1 . . . . 1 match
          * [Eclipse/PluginUrls] : 여기 보면은 Eclipse 플러그인으로 PHP 설치하면 Eclipse 에서 작업 할 있어. [[BR]]가능하면 에디터 플러스는 자제하고 이클립스 쓰는게 좋을껄.. -- [(namsang)]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가서 생각보단 프로그래밍 횟가 적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공부할 게 참 많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소구하기
  • 데블스캠프2005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 . 1 match
         == [송생]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민 here.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print '에 갈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SVN . . . . 1 match
         9. 해당 프로젝트 파일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 . . . 1 match
         [http://165.194.17.70/ 점판]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남아서 업들어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끝까지 애써주신 선배님들 감사해요.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영준 . . . . 1 match
          cout <<"를 입력하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1 match
          cout << "10 이하의 자연를 입력해 주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 . 1 match
          cout <<"삼각형의 층 :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 . 1 match
          cout<<"정를 입력하세요."<<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1 match
          cout<<"당신이 입력하신 것는 특문자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정승희 . . . . 1 match
          //3,5 배출력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김준석 . . . . 1 match
          cout << "점 입력:";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경록 . . . . 1 match
          cout<<"999 때문에 입력되지 않은 성적의 갯는 10개중"<<jul<<"개 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 . . . 1 match
         함만들기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1 match
         #include<cstring>//문자열을 비교하는 함(strcmp)를 포함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ACM & Short Coding - 김경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 match
         뭔가 찜찜한 계산기. 구조상 *와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를 만들지 않아서 버튼 구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요일/JUnit/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요일/OOP/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요일/OOP/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 . 1 match
          * 리눅스는 experimental version을 받을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체스판 그리기. 홀 입력을 받으면 끝나게 만들었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 match
         5. 상속과 가상함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서민관 . . . . 1 match
         == 메인함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서민관 . . . . 1 match
         == 메인함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 . . . 1 match
         == main.cpp(정)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 . . . 1 match
         == 메인함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1 match
         어쨌든 이걸로 클래스도 만들고 멤버변도 만들고 메소드도 만들었으니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 . . . 1 match
         두 개의 p != q인 큰 소 p와 q를 선택한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1 match
          //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탈 없음.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한 글자인 문자와 특문자를 첫 글자로 포함하는 단어들은 Train Data 및 Test Data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데블스캠프2011/밥탐 . . . . 1 match
         == 요일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확하긔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 . . 1 match
         == 추하기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1 match
         || 함 || 예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 메인함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1 match
          * [권순의], [김경]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경]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 . . . 1 match
         = 의존성과 전역변를 줄인 버전 =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1 match
         = LLVM+Clang 맛 좀 봐라! && Blocks가 어떻게 여러분의 코딩을 도울 있을까? && 멀티코어 컴퓨팅의 핵심에는 Grand Central Dispatch가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장혁, 이예나 팀 ==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1 match
          * 이틀간 잠을 제대로 못자고 간 탓에 심하게 졸았네요. 저 내용 맞나요? 아영이가 써놓은 메모 정리해봤음. 정부탁~ -[창섭]
  • 랜웍/이진훈 . . . . 1 match
         int countz()//빈칸없나 체크하는 함.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간단한 메세지, 대화상자 등을 만들 있어야 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1 match
         OnDraw의 경우 도큐먼트 클래스와 연관 될 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 행화면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버튼 . . . . 1 match
         윈도우 컨트롤 중에 에니메이터 컨트롤이 있다고 함. -_- 그 녀석을 사용하면 해결 할 있을듯. 바로 밑에 있군-_- -이승한
  • 로그인하기 . . . . 1 match
         01학번 남상협 입니다. "상협"이라는 아이디의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는데 관리자 분이 제가 새로 만들 있도록 그 아이디를 지워 주시면 안되나요?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어떻게 하면 너의 코드들을 돌려 볼 있는거니? 내껀 아무데서나 잘돌아 가던데.. --아영
  • 로보코드/베이비 . . . . 1 match
         = 민 =
  • 리눅스연습 . . . . 1 match
         [(zeropage)Linux/필명령어]
  • 마름모출력/S.S.S . . . . 1 match
         [송생]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마스코트 이름 지어주자.~ 더이상 대발이라고 쓸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지이름고치기"]를..~ -- 석천 [[BR]]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할일 : Delete 함 리펙토링하기, parent 포인터 없애기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1 match
         n byte 문자를 뒤집기 위해 또 다른 n byte 의 버퍼가 필요하지 않군요. 1 byte 의 ch 변와 포인터 두개면 되겠군요. '포인터 연산'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이덕준]
  • 문자반대출력/남상협 . . . . 1 match
          * 아직도 파이썬 함 좀 쓸라면 찾아 봐야한다. 이놈의 나쁜 기억력.. -_-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1 match
         아직 J 에서 함부분까지 못봤다. 문제의 조건을 전부 만족하지는 못함. built-in 으로 제공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내가 짠거라고 하기에는 좀..--;
  • 문자반대출력/최경현 . . . . 1 match
         [문보창]선배님의 process_wchar() 함를 빌려다 썼다.
  • 문제은행 . . . . 1 match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새내기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물푸 . . . . 1 match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1 match
          cout << "바퀴벌레가 이동한 횟는 " << walk << "번 입니다.\n\n";
  • 미로찾기/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미로찾기/정민 here.
  • 박성현 . . . . 1 match
          * 공모전 참가 [http://project.oss.kr 2010공개SW개발자대회] - 기업상(SK C&C) 상 -_-;
  • 박수진 . . . . 1 match
         이 름 : 박
  • 박정근 . . . . 1 match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 있습니다.
  • 반복문자열 . . . . 1 match
          * 함를 만든다.
  • 벡터/김수진 . . . . 1 match
         ===벡터/김진===
  • 벡터/임민수 . . . . 1 match
          student("최용",87),
  • 변형진 . . . . 1 match
          * 과연 그런 시간이 날까... - [김경]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1 match
         - 음료 사는 명령어 추가. 종류는 한개이고 한개당 500원. 나갈때 최종 계산에 더함.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1 match
          throw domain_error("사람은 4명까지만 할 있습니다.");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재귀함인가?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ㅎㅎ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서정 . . . . 1 match
          우측 편집을 눌러 정하세요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미숙한게 아니라.. 아예 안했다고 볼 있죠..;; 담번엔 별사탕 3개를 위해서~~ ^^ --동일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업때문에 요즘 계속 일찍 일어나네요 - [이승한]
  • 상협 . . . . 1 match
         오 스킨이 예뻐졌네 ㅋㅋ 고했소
  • 상협/Diary/9월 . . . . 1 match
         === 현재 선택 할 있는 상황과 장단점 비교 ===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애들 준을 과대평가한건 아닌것 같다.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1 match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자기 반성 및 정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애들 준을 과대평가한건 아닌것 같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신형준]
  • 새싹교실/2012/반반 . . . . 1 match
         = 업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 권현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1 match
         === 업내용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업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 match
         = 업 =
  • 새싹교실/2012/열반/120521 . . . . 1 match
         = 업 내용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 업 내용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 업 내용 =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 업 내용 =
  • 새싹스터디2006 . . . . 1 match
         선생님: 송
  • 서로간의 참조 . . . . 1 match
          CFrameWnd::GetActiveDocument 함
  • 서지혜/2011 . . . . 1 match
          * 열정은 남아있는 열정으로 충전할 있다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에서
  • 서지혜/Calendar . . . . 1 match
          * 나 요새 ASP.NET 하면서 C# 써봤는데 attribute accessor나 lambda C#에서도 많이 쓰더라ㅋㅋㅋㅋ - [김경]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StringBuilder객 체 하나만 선언해서 불변 객체(String)들의 생성을 방지할 있다.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본심 제출물-본심사 접 신청서, 실제 구현 게임
  • 성적처리프로그램 . . . . 1 match
          cout << "점를 입력하시오 : " ;
  • 세여니 . . . . 1 match
          이번 겨울에 내가 예전부터 세워놓았던 곳을 여행할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행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고비 야, 고비.......[[BR]]
  • 소수구하기/zennith . . . . 1 match
         ["소구하기"]
  • 소수구하기/상욱 . . . . 1 match
         [소구하기]
  • 소수구하기/영동 . . . . 1 match
         ["소구하기"]
  • 소수구하기/인수 . . . . 1 match
         [소구하기]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소구하기"]
  • 손동일 . . . . 1 match
          자주 이용 할테니.. 페이지 사용할 있게 해주세요~^^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1 match
         || 30(월) || 9명 || 석천, 인, 상규, 창섭, 광식, 영동, 선호, 박혜영, 재동, 상민 ||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cout << "를 입력 하세요(3자리) = ";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우왕ㅋ굳ㅋ 이런 페이지는 대문에 걸어둡시다!!!!! - [김경]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한 달간의 지출 영증을 총무(회장)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kbhit이라든지 time 함들은 써본적이 없어서-_- 네이버 검색해서 알아냈다.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SE 업의 PM을 맡으면서 관련 책들을 몇 권 읽었다.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 match
          현재 발달과 잠재적 발달 준 사이 간격을 나타냄
  • 아직도가야할길 . . . . 1 match
          *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진정한 안정이라고 할 있는것은 생의 불안정을 맛보는 데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 악성아이피 . . . . 1 match
          * 이상한 로봇이 글을 쓰는듯... 아이피 차단을 하던지, 아니면 로그인을 해야만 글을 쓸 있도록 하던지 해야할것 같음..
  • 알고리즘4주숙제 . . . . 1 match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고 가정하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마인가? 앞의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달라질 있겠는가?
  • 알고리즘5주숙제 . . . . 1 match
         || 하기웅 || [알고리즘5주숙제/하기웅] || 고~ ||
  • 알고리즘8주숙제/test . . . . 1 match
          cout << "Case의 를 입력 :\n";
  • 압축알고리즘/수진&재동 . . . . 1 match
         ===해제알고리즘/진&재동===
  • 양아석 . . . . 1 match
         turn_off()함를 만들어냄
  • 양쪽의 클래스를 참조 필요시 . . . . 1 match
         1. Set 함를 만들어서 pWnd Setting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1 match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함를 만들어 보세요.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 Title :예는 神話다 - 기독교 탄생의 역사를 새로 쓰는 충격보고(The Jesus Mysteries)
  • 오목/민수민 . . . . 1 match
         Upload:민민오목.exe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있습니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재혁아 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서 안타깝네. 쯧 --[창섭]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있는 여지.
  • 윤정훈 . . . . 1 match
         printf("1에서 9까지 를 입력하십시오.\n");
  • 이동현 . . . . 1 match
         자바라는 언어도 그렇다. 프로그램 만드는데 이처럼 간단할
  • 이슬이 . . . . 1 match
         발전할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 이승한/java . . . . 1 match
          사용 JOptionPane.함
  • 이승한/임시 . . . . 1 match
          * ON_COMMAND_RANGE 로 여러개의버튼의 이벤트를 하나로 날릴 있구나...
  • 인수 . . . . 1 match
         ZP 01학번 강인입니다.
  • 일취집중후각법 . . . . 1 match
         ["Refactoring"]의 도를 얻기 위한 련법의 하나. see also HowToStudyRefactoring
  • 임다찬 . . . . 1 match
         ||2006/4/13||c||[최소정의합/임다찬]||.||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면도기, 빗, 젤, 비누, 건3~4장, 치솔을 빼먹었군 -_-
  • 자료병합하기/임인택 . . . . 1 match
         === haskell built-in 함와 lambda function 이용 ===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유게시판에 글 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템플릿 함를 선언할 때, 선언부와 정의부를 분리하면 에러가 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 저글링 4마리 . . . . 1 match
         ||[정민]||nihillove걸뱅이hotmail.com|| :) || :( || :) ||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서서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봐야 한다. --[인]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1 match
          * re-builder 모드를 불러서 복잡한 정규표현식을 차근히 만들어 내서 실행할 도 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 match
          1. 아래 예문을 리스트 정의([])로 한꺼번에 특문자들을 찾아보아라.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1 match
         1. 다음 문장에서 특문자 .*+&[]% 만을 찾아보아라.
  • 정렬 . . . . 1 match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정모/2002.11.13 . . . . 1 match
         || 01 || 강인, 남상협,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창섭 || 6명 ||
  • 정모/2002.5.16 . . . . 1 match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7.25 . . . . 1 match
         || 01 || 창섭, 상협, 인, 선호, 영서 ||
  • 정모/2003.4.29 . . . . 1 match
         || 01 || 강인 ||
  • 정모/2003.9.23 . . . . 1 match
         || 03 || 황재선 나휘동 노민 장창재 곽세환 문원명 ||
  • 정모/2003.9.9 . . . . 1 match
         || 01 || 강인 이선호 ||
  • 정모/2004.12.20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상 경력, 프로젝트 경력
  • 정모/2004.6.4 . . . . 1 match
         ||03 || 나휘동 곽세환 노민 구자겸 황재선 ||
  • 정모/2004.8.9 . . . . 1 match
          || 03 || 곽세환 강희경 나휘동 임민 ||
  • 정모/2005.3.21 . . . . 1 match
         PC실 건의 사항: 물품교체(티슈, 모니터(리,교체), 프린터(돌려줘), 책상, 의자
  • 정모/2006.2.2 . . . . 1 match
         남상협 나휘동 하기웅 김선호 허아영 문보창 조현태 송생 김상섭 김정현
  • 정모/2006.3.16 . . . . 1 match
         프로젝트: 공업학,임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구조)
  • 정모/2006.5.1 . . . . 1 match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 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 정모/2006.7.6 . . . . 1 match
         우용, 장길, 창현, 대순, 재혁, 건영, 선호, 현태, 재웅, 준석, 휘동, 상협, 규완, 도현, 재니, 창섭, 상규, 상섭, 규현, 생, 정현, 승한, 아영, 보창, 기웅
  • 정모/2006.9.13 . . . . 1 match
         1주에 한번 결정 요일 6시
  • 정모/2007.1.6 . . . . 1 match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있는 것을 만들겠다.
  • 정모/2011.12.30 . . . . 1 match
          * 참가자 : [변형진], [김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정진경]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 . . 1 match
          * 음...저는 메인 함를 사랑하나봅니다/ㅁ/ - [강소현]
  • 정모/2011.4.4/CodeRace/서지혜 . . . . 1 match
          * 근데 언제가 될지 알없지..
  • 정모/2011.8.29 . . . . 1 match
          * 참가자 : [김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송치완], [강소현], [임상현], [정진경]
  • 정모/2011.9.5 . . . . 1 match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 [정의정], [김윤환]
  • 정모/2012.11.5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 [정의정], [신형준]
  • 정모/2013.10.2 . . . . 1 match
          * 다음 주 요일은 '한글날 휴일'인 관계로 화요일에 정모를 진행합니다.
  • 정모/2013.2.26 . . . . 1 match
          * 홈페이지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안 했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경]
  • 정모/2013.4.15 . . . . 1 match
         [김민재],[정종록],[김윤환],[장혁],[서민관],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08 장혁, 13 김한준 ==
  • 정모/2013.8.26 . . . . 1 match
          * 2학기 중 정모 시간을, 요일 오후 6시로 변경했습니다. 착오 없길 바랍니다. ^^
  • 정모/2013.9.25 . . . . 1 match
          * ~금요일 동안 KGC 행사가 진행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하세요.
  • 정의정 . . . . 1 match
          * 핵잠
  • 정지윤 . . . . 1 match
         ||태혁이||구라재앵이~||성악교||
  • 정혜진 . . . . 1 match
         할 있는 건 다 해보기..^^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 조금더빠른형변환사용 . . . . 1 match
         // C언어 함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요일 금요일 오후 5시 7피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 정했어요.^^ ===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7 . . . . 1 match
         오프 홍보 일정, 구체 계획
  • 지금그때2004/계획 . . . . 1 match
         패널에게 소감듣기 시간이 있습니다. 정했습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1 match
          * 목요일 1학년 '경제와 사회' 업이 끝나고 홍보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김정현, 송생, 허아영, 조현태, 나휘동
  • 지금그때2007 . . . . 1 match
          - 정현, 생, 현태, 장길, 지훈, 원희, 영준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송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지식샘패턴 . . . . 1 match
         어디에서 완전한, 걸러지지 않은, 단순화되지 않은 형태로 지식을 취할 있을까?
  • 진법바꾸기/문보창 . . . . 1 match
          cout << "10진 = ";
  • 창섭/BitmapMasking . . . . 1 match
          * 래스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지털 공학 시간에 배우는 OR, AND, XOR 등을 비트맵에서도 적용할 있다. 여기서는 XOR 은 쓰지 않아도 된다.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지 훌륭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뭔가를 얻을 있었다.
  • 최대공약수/문보창 . . . . 1 match
         [LittleAOI] [최대공약]
  • 최소정수의합/김정현 . . . . 1 match
         [LittleAOI] [최소정의합]
  • 최소정수의합/김태훈zyint . . . . 1 match
         [LittleAOI] [최소정의합]
  • 최소정수의합/이태양 . . . . 1 match
         [최소정의합]
  • 최소정수의합/임다찬 . . . . 1 match
         [최소정의합]
  • 최연웅 . . . . 1 match
          * 존경하는 사람들 : 아인슈타인, 김대중, 안철, 존 스튜어트 밀
  • 캠이랑놀자/051229 . . . . 1 match
          * 각 색깔들의 세기들을 나누어 별도의 3장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있음 - Channel
  • 컨설팅의비밀 . . . . 1 match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많은 비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 . . 1 match
          * 11월 23일() 7시 - 9시 : 가상대회 실시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큰찾아저장하기] [LittleAOI]
  • 큰수찾아저장하기/문보창 . . . . 1 match
         [큰찾아저장하기] [LittleAOI]
  • 탈무드 . . . . 1 match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테트리스만들기2006 . . . . 1 match
          * 06학번 대상!! 테트리스만들기... 과연 어디까지 될 있을까..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 부재..ㅠㅠㅠㅠㅠ)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1 match
          블럭마다 다른 색, 점 기능, 10위까지 랭킹, 음악, 효과음, 속도 빠르게, 스테이지 기능(1인용), 2인용도 한화면에서, 아이템(속도, 뒤집기, 숨기기, 화면돌리기;;)
  • 토이/숫자뒤집기 . . . . 1 match
         임의의 int 변를 받아서 그것의 역순을 다시 int 로 나타내주면 됨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1 match
          return returnNumber;//문자열을 정형으로 바꿔 리턴
  • 통찰력풀패턴 . . . . 1 match
         일단 지식의 샘([지식샘패턴])을 발견했으면, 그로부터 들이킬 물이 어마어마할 있다. 이 패턴은 위대한 작품을 보다 쉽고 바람직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1 match
          * 업에 앞서 알아야할 배경 지식에 관한 강의
  • 파스칼삼각형/김남훈 . . . . 1 match
         문제는 내가 scheme 시스템에서 stdin stdout 을 어떻게 다루는지 몰라서 그냥 함만 만들었다는 점.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간단하게 만들 있어서 여러 언어로 짜서 올리면 좋았을텐데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1 match
          함가 멋지게 안나오는.. 이런 훌륭한녀석~!!
  • 파스칼삼각형/윤종하 . . . . 1 match
         n=input("줄 ")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1 match
          * <!> '''중요!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Full text search 해서 링크 걸린 다른 페이지들의 링크 이름들을 모두 정해준다.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1 match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저번에 [상규]형이 for(i=0; i<MAX; i++){...}이런식의 아주 작은 패턴이라고 말할 있는것을 무엇이라고 설명해 주셨었는데 정확하게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 일을 잘 분담하기. - 분담된 일의 크기들의 차이가 적을 록 좋다.
  • 피보나치/Leonardong . . . . 1 match
         데블스 캠프 첫째날 피보나치열 코드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송생]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송생]
  • 피보나치/aekae . . . . 1 match
         피보나치
  • 피보나치/곽세환 . . . . 1 match
          cout << "몇번째 ? : ";
  • 피보나치/김민경 . . . . 1 match
          printf ("입력 = ");
  • 피보나치/김상윤 . . . . 1 match
          cout << "를 입력하시오:";
  • 피보나치/김정현 . . . . 1 match
          cout<<input<<"번째 피보나치 열은 "<<fibonach(input)<<"\n";
  • 피보나치/김홍선 . . . . 1 match
          cout << "몇번째까지 를 구할까요?" << endl;
  • 피보나치/민강근 . . . . 1 match
          cout<<"피보나치 열 에서 몇번째 숫자를 출력 받고 싶습니까? : ";
  • 피보나치/민경 . . . . 1 match
         #피보나치
  • 피보나치/소현,수연 . . . . 1 match
         피보나치/소현,
  • 피보나치/손동일 . . . . 1 match
         피보나치
  • 피보나치/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피보나치/정민 here.
  • 피보나치/정수민,남도연 . . . . 1 match
         Describe 피보나치/정민,남도연 here.
  • 하노이탑/조현태 . . . . 1 match
          cout << "하노이의 탑 블럭의 개를 입력해주세요 >>";
  • 학회간교류/08 . . . . 1 match
          * 학생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집중하자. 그렇다고 논의를 중단할 는 없다. 온라인에서 토론을 진행하자.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16일 청소 : 완료 (장혁, 박정근, 박상영, 지영민) {OK} (시간 모름)
  • 허아영/MBTI . . . . 1 match
         책임질 있는
  • 황재선 . . . . 1 match
          * 개인위키에 기록하다보니 여기는 가끔 정하게 되네요^^;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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