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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블스캠프2011 . . . . 51 matches
         = 데블스 캠프 2011 =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10 ||
          || 4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RE Android Reverse Engineering] || [이정직]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Lua Lua] || 11 ||
          || 5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12 ||
          || 6 |||||||||||||||||||| [:데블스캠프2011/밥탐 맛있는 밥탐 시간] || 1 ||
          || 7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2 ||
          || 8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wiki: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첫째날 (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둘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셋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넷째날/후기 넷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금요일)] ||
          * [데블스캠프2011/준비]
         [데블스캠프], [2011년활동지도]
  • Z&D토론백업 . . . . 37 matches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지데블스)로 정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 (이것은 언제 할 것인지? offline ? online?)
         여름방학때 기존 데블스의 방식으로 밤샘 스터디를 한 후 최종 정회원을 정한다.
         데블스나 제로페이지의 주체는 후배들 여러분이며..
         데블스 경우에도 활동 상황이 미약하여, ZP와 데블스의 통합 효과가 극히 미미해 보이는군요.
         == 데블스 01 의견 ==
          * 01 신재동(소속 데블스)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데블스 게시판을 다녀오니 그게 아니었구요. 통합을 하자, 하지 말자란 내용이었네요. 허탈하군요.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주기를 같이하는 조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36 matches
         다음 글은 데블스 게시판에서 옮겨온 내용입니다.
         데블스가 ZP 내에 있다가 독립해 나올때(그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즉, ZP 내에 있지만, 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데블스라도 분리해서
         데블스 00에 누가 있고, 01에 누가 있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로페이지와 데블스(95년부터)를 봐왔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한 학년에
         모임은 다 마찬가지다. 데블스도,, 다른 모임과 다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흘러간다. 그 무의미한 시간들은 제로페이지나 데블스를 약하게 만들기에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니 데블스를 보자. 데블스는 어떤가.
         후배들이 주체인가? 데블스는 무엇인가.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왜 제로페이지가 있었는데도 데블스가 있게 되었을까.
         데블스가 주창하는것은 무엇인가, 그냥 밤샘 세미나인가? 데블스의 색깔은 무엇인가?
         만일 데블스가 밤샘세미나가 전부라면 그건 일년중 데블스는 딱 일주일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외의 시간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이게 현재 데블스를 보는 데블스 사람의 의견이다. 안타깝게도, 밤새서 세미나만 하면 데블스가 되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어차피 진정한 데블스의 모습이 없어진 상태에서 통합되어 없어지든 일년에 일주일간 남아있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99 또는 그 이상의 학번은 약간의 반대 의견과 무응답이다(무응답이 데블스를 없애는 힘이다).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은 "주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데블스가 독립해 나오기 전의 모습은 제로페이지 내의 소모임이었다. 어찌되었든 독립해 나왔고, 지금은 다시 통합되었다.
         통합된 후의 모습은 무엇일까. 데블스가 다시 제로페이지내의 소모임이 될리는 없다. 그건 통합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둘간의 완전한 통합이 된다. 데블스의 "색깔" 밤샘 세미나만 존재하는 제로페이지이다.
  • 데블스캠프 . . . . 35 matches
         #alias DevilsCamp,"Devils Camp","데블스 캠프"
         =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2]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4]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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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스캠프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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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3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성우용]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김준석]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윤성준]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정승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장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성우용]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김준석]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송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장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윤성준]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주소영]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성우용]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김준석]
  • 데블스캠프2004 . . . . 29 matches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데블스캠프2004/일일계획] - 모든요일
          [데블스캠프2004/월요일]
          [데블스캠프2004/화요일]
          [데블스캠프2004/수요일]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4/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 데블스 캠프 관련 링크 (Link to Devils Camp) ==
          [데블스캠프] - 데블스 캠프때 왜 밤을 샐까?
          [데블스캠프2004/소개]
          [데블스캠프2004준비]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는 :) 이야기들.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데블스캠프2004/계획]
          [데블스캠프2004/준비물]
  • 데블스캠프2006 . . . . 27 matches
         = 나를 업뎃하는 시간.. 데블스캠프 2006 =
         신입생을 위한 데블스 캠프.
         == 데블스캠프 ==
         DeleteMe) page 준비중입니다. 데블스 캠프에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어 봅시다.
         [데블스캠프2006/준비] - 지금은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데블스캠프2006/예산]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시간표 및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데블스캠프2006/수요일]
         [데블스캠프2006/목요일]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각 요일별 연습문제,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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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9 . . . . 25 matches
         = 데블스캠프 2009 =
         == 데블스캠프 ==
          * [데블스캠프2009/참가자]
          * [데블스캠프2009/예산]
          * '''[데블스캠프2009/총화]'''
          * [데블스캠프2009/전체일정]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데블스캠프2009/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13 . . . . 21 matches
         = 데블스 캠프 2013 =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7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ns-3네트워크시뮬레이터소개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아두이노장난감만드는법 아두이노 장난감 만드는 법] |||| |||| [:개발과법 개발과 법] |||| [:ParadigmProgramming Paradigm Programming] || 2 ||
          || 8 ||||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3 ||
          || 9 |||| [개발업계 이야기]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4 ||
         || 강성현(18기)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 변형진(16기)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 [wiki: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첫째날 (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둘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셋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넷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3/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금요일)] ||
          * 데블스캠프 준비와 진행을 위한 페이지 [데블스캠프/2013/조언]
          * [데블스캠프2013/준비]
          * 데블스캠프 후기의 각각의 일자에 참가자 목록을 정리해 올렸습니다. - [김민재]
          * 데블스캠프의 시간표는 마지막날 정해진 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ㅎㅎㅎ - [김해천]
         [데블스캠프], [2013년활동지도]
  • 데블스캠프2005 . . . . 21 matches
         = 방학을 꿰는 첫단 추로...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사진]
         [데블스캠프2005/사진2]
         [데블스캠프토론] - 읽어볼만한 페이지 인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데블스캠프2005/주제]
         [데블스캠프2005/일정과경과]
         [데블스캠프2005/Python]
         [데블스캠프2005/RUR-PLE]
         [데블스캠프2005/VPython]
         [데블스캠프2005/보안]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
         [http://gigamail6.paran.com:8080/gigamail_pop.php?file=/D6/1/20050620/13/09/beonit@paran.com/1119244238_8864_x0.zip&filename=flashmx.zip FlashMX]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에서 사용할 플레시 프로그램
         데블스캠프 소개에 필요한 자료.
         이번 데블스 캠프의 목적.
  • 송지원 . . . . 20 matches
          * [데블스캠프2013]
          *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데블스캠프2011] - Staff로 참여, 월~금 All 참여
          * 월요일 오프닝([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과 Play with Java([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세미나 진행.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지원, 성화수]
          * [데블스캠프2009] - 월~금 All 참여
          월요일 스크래치([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를 주제로 세미나 진행.
          수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를 주제로 세미나 진행.
          * [데블스캠프2008] - 화,수,목,금(마지막 세미나, 총화) 참여
          * [데블스캠프2007] - 금요일 참여
          * [데블스캠프2006] - 목요일 참여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Z&D토론/History . . . . 18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eroPageHistory . . . . 18 matches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서버 세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최 ||
          * 데블스캠프 : C, 파일 입출력, DOS, UNIX, Windows, Web Programming, Object-Oriented Programming, Network
         ||2학기 ||데블스 캠프 진행 ||
          * 데블스캠프 : Toy Problem, Python, J2ME, Scheme, Smalltalk, Linux, API, MFC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우이동 MT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강촌 MT 자전거 전지 훈련 ||
          * 데블스캠프 : C, C++, Java, Data Structure, OOP, Flash, Python, Visual Python, JSP, Network, Security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with 한양대 자람, 대대적인 PC실 고스트 작업, 가평 MT, ||
          * 데블스캠프 : C++, SVN, SSH, MSDN, Data Structure, Algorithm, WinAPI, MFC, OOP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하이트 래프팅 MT, 롯데월드 소풍, ZeroPage 홈페이지 새롭게 개설 ||
          * 데블스캠프 : Solid Programming, Network
          * 데블스캠프 : Toy Programming, Visual Basic, MIDI, Emacs, Python, OOP, Pipe, Regular Expression, Logic Circuit, Java, Security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개최 ||
          * 데블스캠프 : Java, HTML, CSS, Scratch, SVN, Robocode, WinAPI, Abtraction, RootKit, OOP, MFC, MIDI, JavaScript, Short Coding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진행 ||
          * 데블스캠프 : C++0x, Data Structure, Python, Prolog, PP, Game Programming, Factorization, Algorithm, DHTML, PHP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양주 MT, 로고 사생대회, 롯데월드 소풍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8 matches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서버 세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최 ||
          * 데블스캠프 : C, 파일 입출력, DOS, UNIX, Windows, Web Programming, Object-Oriented Programming, Network
         ||2학기 ||데블스 캠프 진행 ||
          * 데블스캠프 : Toy Problem, Python, J2ME, Scheme, Smalltalk, Linux, API, MFC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우이동 MT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강촌 MT 자전거 전지 훈련 ||
          * 데블스캠프 : C, C++, Java, Data Structure, OOP, Flash, Python, Visual Python, JSP, Network, Security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with 한양대 자람, 대대적인 PC실 고스트 작업, 가평 MT, ||
          * 데블스캠프 : C++, SVN, SSH, MSDN, Data Structure, Algorithm, WinAPI, MFC, OOP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하이트 래프팅 MT, 롯데월드 소풍, ZeroPage 홈페이지 새롭게 개설 ||
          * 데블스캠프 : Solid Programming, Network
          * 데블스캠프 : Toy Programming, Visual Basic, MIDI, Emacs, Python, OOP, Pipe, Regular Expression, Logic Circuit, Java, Security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개최 ||
          * 데블스캠프 : Java, HTML, CSS, Scratch, SVN, Robocode, WinAPI, Abtraction, RootKit, OOP, MFC, MIDI, JavaScript, Short Coding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진행 ||
          * 데블스캠프 : C++0x, Data Structure, Python, Prolog, PP, Game Programming, Factorization, Algorithm, DHTML, PHP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양주 MT, 로고 사생대회, 롯데월드 소풍 ||
  • 데블스캠프2010 . . . . 16 matches
         = 데블스 캠프 2010 =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시 ~ 3시 || [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김수경] || [wiki:데블스캠프2010/Prolog Prolog] || [박성현] || [wiki:EightQueenProblem Eight Queen] || [강성현] || [wiki: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3시 ~ 5시 || 박지상 || 게임회사 이야기 || [김홍기] || PP || [김창준] || 학습 || [안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8시 ~ 10시 || [이승한]|| [wiki:데블스캠프2010/일반리스트 일반리스트]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Factorize Factorize] || [이병윤] || 가상화 || [wiki:상규 이상규] || 생각하는 개발자 || [박성현] || Ending 총화 ||
          || [wiki: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첫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둘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셋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넷째날 (금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토요일)] ||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데블스캠프2003 . . . . 15 matches
         = 데블스 캠프 2003 =
          * 현재 데블스 캠프 기간입니다.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데블스 캠프 관련 링크 ==
          * ["데블스캠프"] - 데블스 캠프때 왜 밤을 샐까?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5 matches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스캠프 임원이었는데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비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2 . . . . 15 matches
         = 데블스 캠프 2012 =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3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category=61948 APM Setup] |||| 소켓, 웹, OpenAPI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C로배우는 C++의원리 || 10 ||
          || 4 |||| UI프로그래밍 |||| [http://prezi.com/uit4ykp5bx8g/javascript/ JavaScript 편견깨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6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http://zeropage.org/seminar/62095 비트맵 가지고 놀기] || 11 ||
          || 5 |||| UI프로그래밍 |||| JavaScript 편견깨기 ||||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비트맵 가지고 놀기 || 12 ||
          || 8 |||| 페챠쿠챠 |||| Kinect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앵그리버드 만들기]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CSE Life || 3 ||
          || [wiki: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첫째날 (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둘째날 (화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셋째날 (수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넷째날 (목요일)] ||
          || [wiki: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다섯째날 (금요일)] ||
          * [데블스캠프2012/준비]
         [데블스캠프], [2012년활동지도]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4 matches
          * '''토요일 오후 2:30 7층 PC실에서 [데블스캠프2004]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 월 || [데블스캠프2004] OT, ZeroPage 이야기 [[BR]] ToyProblem1 [[BR]]CrcCard || 휘동,상민,석천 || 5h || [데블스캠프]의 시작 - 이계획 분화됩니다. ||
         || 금 || 다음 데블스캠프 || ? || 1h || 다음 데블스캠프를 위한 의견 나눔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ZeroPage역사+[데블스캠프] OT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에 마지막 해야할 토론에 관한 내용들 토의 ===
          * [데블스캠프2004]에 전체에 대한 개인 ThreeFs - 시간이 안되면 개인이 제로 위키에 따로 적도록 한다.
          * [데블스캠프2004] 에 대한 모자 사고 - 단점(아쉬운점), 장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데블스캠프2004] 겪고난 자신의 Before, After 말하기 -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하다
          *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 을 읽어 보고, 각 비전이 떠오르는 상황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행 사고)
         [데블스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14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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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4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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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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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성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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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4 matches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허준 허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김정욱]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서민관 서민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강소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박재홍]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상호 김상호]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변형진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허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박재홍 박재홍]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강소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서민관 서민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김상호 김상호]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김상호]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4 matches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 ==
          * 링크 예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송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수경]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김태진] - 미션 1~4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데블스캠프2002 . . . . 13 matches
         = 데블스 캠프 2002 =
         2002년 6월 23일 부터 6월 28일 일주일동안 데블스캠프 행사를 가졌습니다.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주세요.
          * 데블스 캠프 중 만든 소스들은 각 문제 위키페이지에 올리세요. 페이지 제목 예> {{{~cpp BaseBallGameProblem/상협}}}
          1. ["NumberBaseballGame"] - 작년 데블스 캠프에서 한 숫자 야구 게임입니다 --재동
         == 데블스 캠프 관련 링크 ==
          * ["데블스캠프"] - 데블스 캠프때 왜 밤을 샐까?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고심중... 좀 생각좀 하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서..- 상협
          1. 데블스 캠프에서 같이 할 사람들을 모으고.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2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저는 제로페이지란 이름으로 통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처음 데블스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덕준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 제로페이지인 동시에 데블스인 회원이 많다.
          * 지금의 통합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로 다시 흡수되는 모양으로 보인다.
          * 데블스가 처음 생긴 목적에 부합하는 선택이다.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일시 : 데블스 캠프 목요일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 ||
         || [데블스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Refactoring] ||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sort1, sort2 맵을 가장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분에게 [데블스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1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성우용]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홍기]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태욱]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강성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한기]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강성현 . . . . 11 matches
          *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8 2008] (개근)
          * [:데블스캠프2009 2009] (월/목 만 참여)
          * [:데블스캠프2010 2010] (금요일 빼고 참여, 목요일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강의])
          * [:데블스캠프2011 2011] (월/화 참여. 화요일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강의])
          * [:데블스캠프2012 2012] (목요일 파일입출력 강의)
          * [:데블스캠프/2013 2013] (화요일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OpenAPI--PHP/MySQL 강의])
          * [:데블스캠프2014 2014] (4일차 [http://zeropage.org/seminar/95758 Big Data 강의])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1 matches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에 있을 데블스캠프 2004 준비를 위한 페이지
         == 데블스 캠프의 목적은?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이번 데블스캠프2004에는 작년과 다른점이나 새로워지는 점같은것은 없나요? --NeoCoin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데블스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1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pm 07:00~08:00 || 데블스 소개및 프로그램 설치 || ||
         ||am 01:00~02:00 || [데블스캠프2006/SVN], [데블스캠프2006/SSH] || 남상협 (01) ||
         ||am 04:00~06:00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http://zerowiki.dnip.net/~namsangboy/schoolScore.html 데블스캠프2006/성적관리프로그램] [http://zeropage.org/svn/namsangboy/SchoolScore/SchoolScore.cpp Source]|| 남상협 (01)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데블스캠프2006/준비]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 . . 10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do-while]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DeleteMe) 함수 파일다운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로 이동시켰습니다.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0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9 matches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기란 작년에 [데블스캠프2003]에서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서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기 때문에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Leonardong]
         [데블스캠프2004]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9 matches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만약 이번 데블스 캠프에서 Object를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면 적절한 복습이 될 것 같네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UI프로그래밍]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페차쿠차] ===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8 matches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정과경과]
         == 데블스시작 ==
          데블스캠프에 대한 소개&의견교환(10)
          이번데블스캠프의 소개&목표(10)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8 matches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 . . 8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화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목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금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8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준비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수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금요일]
          * 겁내 빡빡한데 나도 데블스 캠프 시간중 정해지지 않은 시간 혹은 대타용으로 좀 널럴한걸로 하나 할께~ 여차 하면 [RUR-PLE] 재탕도 ㅋ -[상협]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8 . . . . 8 matches
         = 데블스 캠프 2008 =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12시 ~ 3시 || [김정현] || [wiki: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등자 사용법] || [김남훈] || 텍스트계산기 by Python|| [나휘동] || 파이프라인 || [문원명] || 자바 ||[이장길]
          *[데블스캠프2008/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8/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8/수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8/목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8/금요일후기]
  • 회원자격 . . . . 8 matches
         E. [데블스캠프] 연사자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E. [데블스캠프] 연사자
         E. 데블스캠프 연사자
         E. 데블스캠프 연사자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3회 이상 행사(정모, 데블스 캠프 등)에 참가하고, 이를 기록한 개인 위키페이지를 가지고 있어야 함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의 화요일을 준비하는 페이지 입니다.
         여기에서 수렴된 것은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에서 일정과 함께 정리됩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참고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변형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훈]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정종록]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9]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강소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근수]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성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강소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지원, 성화수]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권순의, 김호동]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김준석,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정의정,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임상현,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강소현, 구자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박정근,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namsangboy]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SVM/namsangboy]
  • 권순의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14]
          * [데블스캠프2013]
          *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아야나미 레이..
          *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08]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6 matches
         '02 년의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의 감상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데블스캠프 세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조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데블스캠프2002"]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6 matches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아직 학교에서는 배운 분야가 많지 않은데,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시야가 한 층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졸지 않을게요 ~ ㅜ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6 matches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느낌: 신기하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신기하다.
         사실은~ 데블스 캠프 첫날이었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5]/주제 =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정과경과]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GvR보다 좀 더 발전된 모델로 러플(http://rur-ple.sourceforge.net/ )이 있습니다. 데블스캠프에서 해보기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JuNe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문법 || 함수 || . || . || . ||
         || 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 . || . || . ||
         || 수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 || . || . || . || . || . ||
         || 목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 || . || . || . || . || . ||
         || 금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 . || . || . || . || .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데블스캠프2006/화요일/fileio]
         [데블스캠프2006/화요일/arg]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pm 09:00~11:00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 Seminar] || 김창준 선배님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9]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9/연습문제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연습문제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9]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박정근]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서영주]
  • 정모/2005.5.23 . . . . 6 matches
          * 데블스 캠프 시기 및 시간
         == 데블스 켐프 ==
         이전 데블스 켐프 내용
         데블스 켐프 시간 정하기
          기존의 대안: 24시간 데블스 (2타임 분할) >기각<
          방학초, 방학말로 나눠서 테스트 -> 데블스 말의 후기에서 고려해보기로 결정
  • 정모/2006.5.22 . . . . 6 matches
         데블스 캠프
          - 안건 : 초 -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하기 쉽게, 지방 배려, 데블스 전통 23
         3. 누구를 위한 데블스 캠프? (대상)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두번의 데블스 캠프를 했으면 한다.
  • 정모/2012.5.21 . . . . 6 matches
         == 데블스 캠프 ==
          * 데블스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ST는 경험 하신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스 캠프 말미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조재화 . . . . 6 matches
         == 2003년 여름 데블스캠프를 참가하면서 배운점들 ==
         데블스캠프 1
         데블스캠프 2
         데블스캠프 3
         데블스캠프 4
         데블스캠프 5
  • Devils . . . . 5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5 matches
         재동,상규는 화요일에 데블스 캠프 관련 모임이 있으니 그리로 가는 편이 시간 절약에서 더 좋을것 같다.
         데블스 캠프 회의 잘해서 잘 준비하시게.
         문제는 2주후가 시험이고, 시험후 곧바로 데블스 캠프를 계획해둔만큼, 위의 사항에 관하여는
         데블스 캠프가 끝난 이후, 혹은 데블스 캠프 중에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김수경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데블스캠프2010]
          * [데블스캠프2009]
          * [데블스캠프2008]
          * [데블스캠프2007]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5 matches
         제로 페이지 데블스 캠프 4일째에 하는 리눅스를 신입생들이 간단히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페이지입니다.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5 matches
         2003년 데블스캠프 다섯째날의 후기를 쓰는 곳입니다.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정과경과]
          * [데블스캠프2005/RUR-PLE] 4 시간
          * [데블스캠프2005/RUR-PLE]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정과경과]
         == 데블스시작 ==
          [데블스캠프2005/Python]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pm 07:00~08:00 || 데블스 소개및 프로그램 설치 || ||
         [데블스캠프2006/준비]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5 matches
         = 2009 데블스 캠프 SPECIAL Seminar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강소현/김수경/송지원]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정종록/서민관/박근수]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9/목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9]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연습문제]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9]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그리고 데블스 캠프 짱인듯 ㅋㅋㅋㅋ//[김정욱]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러플 역시 재밌어요. 데블스에서 하기 정말 좋은 주제인듯ㅋㅋ - [김수경]
         [데블스캠프2010]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링크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Machine-Learning의 제 코드입니다.]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를 이용해 문서의 개수를 세는데는 성공! 나머진 내년 데블스캠프때....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데블스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안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스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어요.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변형진] - 이번 데블스캠프에 웹 관련 주제가 많기도 하고,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대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 혁준 선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번 강의가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 데블스 때 했던 웹에 대한 강의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이번 강의는 예상대로 무척 좋으면서 어려운 내용이었네요. 아무래도 방학 중에 좀 제대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 봐야지 싶습니다. 신기하네요. 근데 2학년이 하기에도 좀 어려워 보이는 게 아쉽긴 하네요...
          * [권영기] - C랑 문법이 비슷한 것 같아서 쉽게 잘 이해하나 싶었는데, 클로져부터 뭔가 잘 적응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맵리듀스부터는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이번 데블스캠프를 통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입문하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새로운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김수경] - 난이도를 많이 낮추어 설명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너무 가볍게만 다루고 지나간 세션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가 새내기에게 은근 접근성이 좋은 언어가 아닐까 싶은데 데블스캠프를 계기로 많은 새내기들이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을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데블스캠프2012]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5 matches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데블스캠프를 1회 이상 참여한 사람
          데블스캠프는 1년에 5일 이상 개최한다.
         5. 데블스 캠프
  • 정모/2011.5.30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 연락? ==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OpenCamp/첫번째 . . . . 4 matches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스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우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지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정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고한종]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Yggdrasil . . . . 4 matches
         데블스 캠프 5일째(6/29)
         데블스 캠프 4일째(6/27)
         데블스 캠프 2일째(6/24)
         데블스 캠프 1일째(6/23)
  • 구구단/Leonardong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 첫째날 구구단 코드 ====
         ==== 데블스캠프 셋째날 구구단 코드 ====
         ["구구단"]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4 matches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데블스 캠프가 오늘로 끝난다는 섭섭함을 느끼며..[[BR]]
         ["데블스캠프2002"]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2003/셋째날/여러가지언어들]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2003년도 데블스캠프의 첫째날 후기를 적는 곳입니다. 첫째날 느낀 소감이나 프로그램을 짜면서 느낀 성취감이나 좌절감, 혹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막힌 부분이나 그런 점 등을 적어주세요.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김태훈-zyint]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금요일]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주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 참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데블스 캠프..[크흑!]
         뭐.. 어쨌든.. 준식이가 데블스 캠프 1달 하는게 어떻겠냐고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DeleteMe] ) 파일자료 가 아닌,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파일자료 이런식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SeeAlso)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데블스 캠프에선 선배님들이 자상하게 가르쳐주셔서 다 잘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자기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나휘동]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태진] - 사실 물리법칙 구현이 목표였는데, 데블스버드 만들기쯤으로 뻥튀기해 실습하였더니 좀 더 괜찮았던거 같네요. 작년 이맘때 canvas를 잘 써먹어봤는데, 신입생들도 이걸 해보고 잘 써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현에 치중된 GUI를 쉽게 짜는건 html과 javascript를 이용하는게 가장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데블스캠프2012]
  • 정모/2002.5.30 . . . . 4 matches
          * 데블스 캠프 어떻게 할것인가?
          * 페어는 데블스 끝난 후에 하자
          * 데블스 캠프후 술자리
          * 결론 : 데블스 캠프후 토요일 저녁에 선배님과의 술자리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3.3.5 . . . . 4 matches
          * 데블스켐프를 통해 정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 데블스켐프를 통해 정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정모/2013.6.10 . . . . 4 matches
          * 2013년 6월 24일은 데블스캠프 ~~다다음주~~
         = 데블스캠프 =
          * 데블스캠프 공식 포스터 제작 완료
          * 쉬었습니다. ~~면접에, 플젝에, 시험에, 데블스에...~~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2003년 데블스캠프 넷째날의 후기를 쓰는 곳입니다.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의 둘째날 후기 쓰는 곳입니다.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의 셋째날 후기 쓰는 곳입니다.
         ["데블스캠프2003"],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대해서 토의했습니다.
         [데블스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FLASH키워드정리 =
         [데블스캠프],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데블스캠프2005/금요일]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사진 . . . . 3 matches
         여기는 [데블스캠프2005]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 찍은 사진을 올려놓는 공간입니다.
         see also [데블스캠프2005/사진2]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안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립니다. - [상협]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연습문제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다음날 데블스캠프를 위한 피드백~ 강화할 점, 개선할 점 ==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데블스캠프2010]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3 matches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 [서민관] || 휴가 내서 데블스 왔어요 ||
         [데블스캠프2010]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김준석]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미로찾기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5에서 한 ToyProblems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안성진 . . . . 3 matches
         ○ 데블스 캠프 참여
         == 데블스 캠프 링크 ==
         [데블스캠프2005]
  • 정모/2004.6.4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4 ==
          * [데블스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4준비]
  • 정모/2007.3.6 . . . . 3 matches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의 처음 취지와 현재 상황이 부합되지 못한 사항이 있기도 하므로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서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이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데블스 캠프를 밤에 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직업전선에 나가계신 분들께 세미나를 부탁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음.
  • 정모/2011.5.9 . . . . 3 matches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주세요 - [Enoch]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3.4.29 . . . . 3 matches
         = 데블스 캠프 알림 =
          * 데블스 캠프 소개와 진행 방식 및 의견 모집
          * 데블스 캠프 스탭 모집
  • 정의정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 강사
          * [데블스캠프2012] - UI프로그래밍
          * [데블스캠프2013]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조영준 . . . . 3 matches
          * DevilsCamp 2015 - Game Programming in Java with LibGdx - [데블스캠프2015/첫째날]
          * [데블스캠프2014] 세션 진행
          * [데블스캠프/2013] - 5일 전부 참가.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3 matches
          데블스 캠프에서 배운 로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래스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 아.. 데블스 뒷풀이겸 회의때 말했는데..^^ 짜볼꺼라고.. 심심하자너~ 시간때우기~~휘적휘적..ㅎㅎ - [조현태]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3 matches
          * sort1, sort2 맵을 가장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분에게 [데블스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데블스캠프2005]
  • 피보나치/이승한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데블스캠프2005/Python]에서 풀어본 문제
         [데블스캠프2005]
  • 행사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 ===
          * 제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데블스캠프]
  • 황재선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4]
          * 선배 ~ [데블스캠프2005/사진] 사진이 안뜨네요 ! ! ㅜ -[허아영]
  • FoundationOfASP . . . . 2 matches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FoundationOfUNIX . . . . 2 matches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HanoiProblem . . . . 2 matches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MineSweeper/zyint . . . . 2 matches
         [MineSweeper]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Python]
  • MineSweeper/이승한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데블스캠프2005/python]의 [ToyProblem]
  • RandomWalk2/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셋째날 스케쥴 워크 코드
         [RandomWalk2]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STL/vector/CookBook . . . . 2 matches
          * 데블스 캠프때 유명해진 2차원 동적 배열 쓰기다.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ScheduledWalk/석천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여기까지가 지난번 ["데블스캠프2002"] 때 그렸었던 HIPO 뼈대를 코드로 옮긴 것입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2 matches
         데블스 통합에 관련한 처리는 데블스에 가입한 년도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BR]]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 matches
          * [제로위키]는 활동하는 [위키요정]이 적습니다. 예를들어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파일입출력''' 제목의 페이지를 발견해서 '''[파일입출력]'''으로 변경하는 이런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의 가치 인식이 중요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 iruril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4] (6/21 저녁9시 ~ 6/27 새벽 6시)
          * [데블스캠프2003] (7/5) - 농활 다녀와서 마지막 밤을 보냄
  • snowflower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3]||2003년도 데블스캠프!|| _ ||
  • 구구단/곽세환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구구단짜기
         SeeAlso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곽세환"]
  • 구구단/김태훈-zyint . . . . 2 matches
         [구구단]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Python]
  • 구구단/조재화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 첫쨋날 구구단 코드.
         == 데블스캠프 세째날 ==
  • 김민재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3] Speaker - "Opening",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데블스캠프/2016] Speaker - "Crack Me"
  • 김해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데블스캠프2002"]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에서 다루어볼만한 문제와 관련 세미나를 다루는 곳입니다.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데블스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2 matches
          * 2004년 데블스캠프 첫날에 위키를 항해하고 느낀 점을 토의한 것을 적은 페이집니다.
         [데블스캠프2004]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 . . . 2 matches
         Describe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here.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 =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Refactoring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Refactoring =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2 matches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하지만 말야..ㅎㅎ (대신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스..;;)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java] =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SeeAlso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보안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5]/[보안] =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사진2 . . . . 2 matches
         see also [데블스캠프2005/사진]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예산 =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박성현 - [http://zeropage.org/30883 ZeroPage - 데블스캠프게시판 - 화요일-후기입니다 ㅎ]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지원]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김준석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송지원] || 16기 예비 졸업생이자 [데블스캠프2011] Staff 입니다 || enochbible || Enoch ||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김태진 . . . . 2 matches
          str = " 즐거운 데블스캠프 즐거운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마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마방진/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첫째날 마방진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MagicSquare]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넷째날 만년달력 코드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만년달력]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 matches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 미로찾기/김민경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박재홍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 개근하기ㅋㅋ
         데블스 캠프 재밌을거같아요!!! ㅎ
  • 변형진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복날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
          데블스캠프
  • 선희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 ===
         === 데블스캠프 ===
  • 숫자야구/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첫째날 랜덤 숫자야구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숫자야구]
  • 스택/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둘째 날 스택 코드
         [StackAndQueue]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암호화실습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4] 넷째날 암호화 실습 결과물을 올리는 페이지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정렬/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정렬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정렬]
  • 정렬/곽세환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정렬하기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곽세환"]
  • 정모/2002.7.11 . . . . 2 matches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04.5.21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 계획
         < 데블스캠프 계획 >
  • 정모/2011.5.16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1] 안내 ==
          * [데블스캠프2011/준비]에 올라온 내용을 안내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데블스 캠프 ==
          * 데블스 캠프 날짜가 나왔습니다.
  • 정모/2012.5.7 . . . . 2 matches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7.11 . . . . 2 matches
          * 데블스 개근자 포상 - 정종록 혼자!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3.5.20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3] <- 클릭!!! =
          * 데블스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양식은 [정모/2012.5.21] 내용을 참고로 했습니다.
  • 정모/2013.6.3 . . . . 2 matches
          * 데블스 캠프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 과연 [데블스캠프2003]에서 진행한 ToyProblems 소스를 보면서 우리가 얻는 것이 있는가?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 큐/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둘째날 큐 코드
         [StackAndQueue]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파스칼삼각형/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첫째날 파스칼삼각형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파스칼삼각형]
  • 파일자료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피보나치/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첫째날 피보나치수열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피보나치]
  • 피보나치/태훈 . . . . 2 matches
         [피보나치]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Python]
  • 하노이탑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5]에서 한 [ToyProblems]
         [데블스캠프2005]
  • 1002/Journal . . . . 1 match
         23 ~ 29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행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
  • BusSimulation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CSP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 match
         데블스 캠프에서 만들어도 좋겠네요. 충분히 흥미잇는 주제가 될 듯합니다. 채팅 서버도 좋겠지만...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2"], [5인용C++스터디]
  • DevilsCamp . . . . 1 match
         #redirect 데블스캠프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 2003년도 데블스 캠프 || || || ||
  • EightQueenProblem/강인수 . . . . 1 match
          * 파이썬으로 한거(2003 데블스 캠프 대비용)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 match
         여전히 잠이 안오는 걸로봐서.. 데블스캠프가 밤낮을 바꾼듯..;;ㅁ;;
  • GoodNumber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소수구하기"]
  • HASH구하기/류주영,황재선 . . . . 1 match
         [암호화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1 match
          * 마방진 만들기 // 데블스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할때 저런거 해결하는 팁 나왔었던 거 같은데. LookUpTable이라고.. -- 인수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 때 했던 ToyProblems 를 자바로 구현해 보세요. 그리고 차이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Knapsack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Map/곽세환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노수민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임영동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조재화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
  • Map/황재선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곽세환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임민수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조재화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ap연습문제/황재선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MiningZeroWiki . . . . 1 match
         2000페이지가 넘어가는 [제로위키]를 일부나마 탐험해 보는 놀이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
  • NextEvent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에서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Polynomial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 match
         왜냐면, 데블스 캠프 금요일 시간이 끝나고 나서 7층에서 석천이와 UserStory를 따라가며 만들어진 RandomWalk2 CRC의 모습에서는 단 3개만의 클래스만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UserStory를 따라가면서 소스 수준의 코딩을 하면 더 많은 클래스로 분화할것을 기대한다. 즉, 코딩을 하면 어쩔수없이 Layer의 최 하위까지 내려갈수 밖에 없으리라고 본다. 자 그럼 문제는 레이어 일것이다. 다행히 현재 코딩된 부분은 전부 logic의 부분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logic 내에서 다시 레이어로 나뉘어서 외부에서 접근할수 있는 인자와 없는 인자로 나뉘어 져야 할것이다. 여기서 잠시 기억되는 말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오늘(화요일) 데블스 캠프를 진행 하지 않는다고 하니, 학교에 모이는것은
  • 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5/RUR-PLE]
  • Random Walk2/곽세환 . . . . 1 match
         [RandomWalk2]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RandomWalk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RandomWalk2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1 match
          * 이걸 왜 했냐면, 그냥 심심해서..--; 나두 데블스 캠프 가고 싶당.. 쩝.. -- 인수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 1학년 데블스캠프 때 짠 것 ==
  • ReverseAndAdd/최경현 . . . . 1 match
         [ReverseAndAdd] [데블스캠프2005]
  • RoboCode . . . . 1 match
         ||[RoboCode/random], [RoboCode/sevenp], [로보코드/베이비] , [RoboCode/msm], [RoboCode/siegetank],[RoboCode/ing] || 2005년 데블스캠프 ||
  • RoboCode/siegetank . . . . 1 match
         [RoboCode] [데블스캠프2005]
  • SVN 사용법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SVN]
  • StarCraft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ToyProblems . . . . 1 match
          *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재미있어 보이네요. 2011년 데블스 캠프에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 [서지혜]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 match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 기존의 데블스의 모체가 되는 곳이 ZP 이다. ZP 로 합쳐져도 양쪽 선배님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6.23. 2002 ~ 6. 28. 2002 || ["데블스캠프2002"] || 신입회원들을 위한 밤샘 세미나 & 실습 프로젝트 || . ||
  • ZeroPage_200_OK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naneunji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2002.6.23-28) ===
  • teruteruboz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 ==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SwitchAndCaseAsBadSmell
  • 개인키,공개키/김태훈,황재선 . . . . 1 match
         [암호화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5/Python] 한번씩 따라 쳐보기 좋음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
  • 구구단/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구구단 예제
  • 구구단/문원명 . . . . 1 match
         데블스 캠프 첫번째 (c++)
  • 구구단/방선희 . . . . 1 match
         데블스캠프 첫번째날 Toy Problem - 구구단
  • 구구단/윤성복 . . . . 1 match
         [구구단] [데블스캠프2005]
  • 김태진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 - 2011/6/27 ~ 2011/7/1
  • 김희성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에서 먹은 만큼 일해라는 통보를 받고 2시간짜리 강연을 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여러가지언어들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RUR-PLE]
  •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VPython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어느덧 데블스캠프가 끝이 났네요.. 오늘 축구 보려고 4시간 기다렸는데....16강 탈락.....너무 아쉬워요.....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목요일]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대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대순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우용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우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성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성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영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영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임다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임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정승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정승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건영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건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임다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임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정승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정승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임다찬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임다찬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준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성우용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윤성준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장길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정승희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윤성준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장길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성우용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송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송희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장길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주소영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송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송희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나휘동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here==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정종록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정종록 here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태욱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태욱 here=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here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성현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성현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소현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소현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서민관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정종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정종록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을 참조하여 수업준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 . . . 1 match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here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0]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 match
          * 파이썬!!! 그동안 이전 데블스나 뭐 다른 시간에 조금씩 써본 적은 있는데 그땐 진짜 엄청 간단한 것만 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좀 더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해봐서 좋았어요. 그 마지막에 했던 프랙탈 그리는 것 혼자 꼭 다시 짜봐야겠어요 ㅋㅋㅋ 하다가 막혀서 ㅜㅜㅜㅜ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블리자드에 취직해 데블스캠프 강의를 한다. -[김준영]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here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here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 짱재밌당!! 올해 데블스에도 이런거하자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셋째날/난해한프로그래밍언어/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의 목표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수경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준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C로배우는C++원리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C로배우는C++원리 here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redirect 데블스캠프/2013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3/셋째날]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Git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Git ==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마름모출력/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마름모 예제
  • 마름모출력/zyint . . . . 1 match
         [마름모출력] [데블스캠프2005]
  • 마름모출력/윤성복 . . . . 1 match
         [마름모출력] [데블스캠프2005]
  • 마름모출력/이승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 문원명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3]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1 match
         앞으로 실수하지 않게 데블스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서 설계를 작성하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 문제은행 . . . . 1 match
         신입생들을 위한 문제(["문제분류"]) 들을 제시하는 지도역할을 하는 페이지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미로찾기/김태훈 . . . . 1 match
         [미로찾기] [데블스캠프2005]
  • 박소연 . . . . 1 match
         지금 나는 데블스캠프에서 공부ing?????????ㅋㅋ
  • 벡터/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권정욱 . . . . 1 match
         === 데블스캠프/목요일/스튜던트 정렬하기 ===
  • 벡터/김태훈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김홍선,노수민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박능규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유주영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임민수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임영동 . . . . 1 match
         [STL실습],[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조동영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벡터/황재선 . . . . 1 match
         [STL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변준원 . . . . 1 match
         현재 데블스 캠프 진행중;; 내머리의 한계를 본다
  • 비밀키/황재선 . . . . 1 match
         [암호화실습], [데블스캠프2004/목요일]
  • 새싹배움터05 . . . . 1 match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 데블스캠프는 새회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손동일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를 통해 배운것 ==
  • 송수생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숫자야구]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숫자야구/조재화 . . . . 1 match
         데블스캠프 첫째날
  • 스택/조재화 . . . . 1 match
         == 데블스캠프 2쨋날 ==
  • 신기훈 . . . . 1 match
         많은 ZP인들은 지금쯤(6-21 0:30) 데블스 캠프에 있을텐데...
  • 열린제로페이지 . . . . 1 match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4/월요일]의 [MiningZeroWiki]와 비슷하다
  • 이규완 . . . . 1 match
         == 데블스 신기한 거 ==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정렬/조재화 . . . . 1 match
         데블스캠프 첫째날
  • 정모/2003.11.3 . . . . 1 match
          * 회비는 송년회나 MT, 내년 데블스캠프 때 쓰일 것입니다.
  • 정모/2004.4.9 . . . . 1 match
          * 위키 설명, 가입 방법 설명, 데블스 캠프 설명은 다음 회의 때 논의
  • 정모/2004.5.7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정모/2005.2.2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 || 25만원 ||
  • 정모/2005.3.7 . . . . 1 match
          [http://gvr.sourceforge.net/ Guido van Robot] 이나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네요. [데블스캠프]때 해도 되구요.
  • 정모/2006.12.16 . . . . 1 match
          * 창섭 - 프로젝트 pool, 전시회, 논문 세미나, 회원 모집, 데블스 캠프, 창단식, 회장선거, 기장선거, 나를 만든 책장
  • 정모/2006.6.29 . . . . 1 match
          * 데블스 하루 참여자는 정회원 보류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 정모/2007.1.6 . . . . 1 match
          이장길 - 데블스 캠프, 새싹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정모/2007.3.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정모/2007.4.3 . . . . 1 match
          - 현 상태에서는 방학때 시작하는 데블스 캠프까지는 07들을 선배들과 만날수 있는
  • 정모/2011.10.12 . . . . 1 match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1.3.21 . . . . 1 match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 정모/2011.4.11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의 큰 행사(지피 학회지(?), 데블스 캠프, ?)를 이끌어갈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정모/2011.5.2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 스태프
  • 정모/2011.7.11 . . . . 1 match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정모/2011.7.25 . . . . 1 match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1.7.4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이 끝나고 진정한 방학(?)이 되었습니다.
  • 정모/2011.9.20 . . . . 1 match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정모/2012.11.26 . . . . 1 match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대한 글인데 참고해 주셨으면.. 이 글은 데블스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강의/세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12.3.19 . . . . 1 match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6.4 . . . . 1 match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3.5.6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 공지 =
  • 정수민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파스칼삼각형/손동일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 . . . 1 match
         데블스캠프 첫째날 네번째 문제..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방학을 시작한 데블스캠프 처럼, 방학을 마무리 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그리고 Python은 데블스 캠프 할 때 잠시 접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좀 더 잘 아니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 프로젝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피보나치 예제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월요일]에서 만든 [C언어] 피보나치 예제
  • 피보나치/westy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 [피보나치]
  • 피보나치/조재화 . . . . 1 match
         == 데블스캠프 첫째날 ==
  • 하노이탑/김태훈 . . . . 1 match
         [하노이탑] [데블스캠프2005]
  • 하노이탑/윤성복 . . . . 1 match
         [하노이탑] [데블스캠프2005]
  • 하노이탑/조현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 [하노이탑]
  • 호너의법칙 . . . . 1 match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 회원정리 . . . . 1 match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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