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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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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12 matches
          * [정의정]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4231 의 도시]
          * [강소현] - 네 에 미쳐라 (김상훈)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권순의] - 너, 외롭구나 라는 책은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 이 책의 저자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글을 써 놓은 것을 가지고 저자가 이런 저런 상담을 해 준 것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책을 선정한건 이 책 자체가 그렇게 감동적인 것이 아니라 책을 읽었을 당시 재수에 실패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읽게 되어 조금이나마 그 우울함을 떨쳐낼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런겁니다. 아무튼.. 이 책에는 우리 이십대들이 많이 하는 고민들, (취업이라던지, 자살이라던지, 이직이라던지, 자기의 이라던지..) 그것에 관해서 상담을 요청하고, 책의 저자는 글로써 많이 때립니다. -_-; 정신차리라는거죠 뭐. 보다보면 이 모든게 자기 자신에서 비롯된 것이니 자기 자신을 바로 보고 고쳐나가라고 많이 합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네요.
          * [강소현] - 죽은 시인의 사회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어서 이 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만을 강요하는 학교에서 자신의 생각도 존중받지 못하고 공부하는 기계로 살아가는 학생들한테 한 국어 선생님이 찾아오면서 깨달음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도중에 자신의 인 연극을 하겠다는 학생과 공부에 방해된다며 하지 말라는 부모의 충돌도 있었고, 한 학생의 배신으로 선생님이 쫓겨나기도 하지만 학생들은 이미 예전과 달리 변화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지요. 몇 십 년 전에 쓰여진 다른 나라의 책이지만 현재에도 적용되는 거 같아 씁쓸했어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이렇게 을 찾아가라 깨달음을 주는 선생님은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의 추억을 남기라는 분은 계셨지요 ㅎㅎ 담임 선생님이었는데 담당 수업 시간에 학교 밖으로 나가 벚꽃 구경도 하고, 뒷산(관악산)에 올라가 계곡 구경도 하고, 다른 반과 합동으로 피구대회를 주선하기도 했지요. 우리 반이 이겨서 다른반 선생님한테 아이스크림도 얻어 먹고! 고3 때 야자하는 사진, 쉬는 시간, 놀러간 사진 등등 담임 선생님이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주셔서 고3 때 사진이 제일 많아요. 그래서 고3 생활이 힘들었다고만 기억되지는 않네요 ㅎㅎ
          * [송지원] - 간만에 후기 쓰네용. 역시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이고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요동하는 만큼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빅터는 IQ가 173의 천재였지만 말더듬이의 바보로 사람들이 취급해서 17년간 자신이 중학교 중퇴한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로라 던컨 역시 주변에서 못난이라고 불러 자신이 한없이 하찮고 작가라는 을 꾸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마음을 고쳐먹고 각자의 길에서 자수성가해용~
          * [강소현] - 이 있다면 멈추지 않는다
          * [강소현] - 고대 법대를 가려했던 학생이 삼수를 해서 서울대에 간 이야기입니다. 법대로 전과에 성공했는 지의 여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은 확실히 인가 봅니다ㅋ 그래도 게임만 주구장창 파던 사람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은 보기 좋았습니다. 1~2년 전만 해도 수능 에피소드를 들으면 울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수능에 대한 감흥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역시 그 당시에는 정말 영향력이 컸던 기억도 결국엔 잊혀지네요. 그동안 왜 그리 감정적이 됐었는지 신기합니다. 근데 취업 시즌이 닥치면 또 달라질지도 ㄷㄷ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6 matches
         -r : 행바 문자를 제외한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한다. -vT와 같다.
         -v : tab과 행바 문자를 제외한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한다.
         - \f 용지바(form feed) \n 행바
         - \nnn 8진법으로 표기되는 ASCII 문자 \c 출력 후 행바 금지
         -f : 화면의 행이 아닌 논리적인 행 수를 계산한다. 보통은 긴 칼럼의 행은 화면에서 행바을 하여 새로운 행으로 계산된다. -f 옵션을 사용하면 이러한 행은 계산하지 않는다.
  • Fmt . . . . 4 matches
          2. 입력된 줄바 문자 가운데 (1) 빈 줄 또는 공백만 들어있는 줄 끝에 있는 것과 (2) 그 뒤에 스페이스 또는 다른 줄바 문자가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줄바 문자는
         출력 과정에서 제거될 수 있다. 줄 바 문자가 제거될 때 그 문자는 스페이스로 치환된다.
  • . . . . 3 matches
         = 속에서.... =
         이란게.....역시...무지..신기한게..많다...
         도저히..알수없는....기억도..없는...그런..을....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3 matches
          * Cherry Boy (이대근) : 이었다...[[BR]]
          지금도 꾸고 있는지동..[[BR]]
          아무튼 즐거운 이당...*^ ^*[[BR]]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3 matches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 부푼 을 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을 이루려면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라, 뭐 이런건가요?
         I have dream, and I'm going to reach my dream. 다시말해서 더욱 낙관적으로 살고 제 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물론 그전에 이명박이 사라져야합니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우리말 달인,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의 도시||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에 미쳐라, 가우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 Benghun/Diary . . . . 2 matches
         여기에 저의 작은 을 심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나의 작은 을 심은 날이다
  • HanoiProblem/영동 . . . . 2 matches
          call Crlf ;줄바
          mov ax, from ;from과 by를 바(ax를 temp로 하여)
  • ZP도서관 . . . . 2 matches
         || 의 궁전||.||김영현||교양||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2 matches
          * 줄 바 코드는 '\r\n', '\n', '\r'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각 항목은 줄 바으로 구분된다.
  • 걸스패닉/디자인 . . . . 2 matches
          * Upload:apple.gif 사과: 먹으면 생명연장의 이 이루어진다.
          * Upload:coin.gif 코인: 점수를 나타낸다. 원래 보석으로 할려고 했으나, 내맘대로 바.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2 matches
         큰 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돌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권순의] - XBox용으로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키넥트를 가지고 플레이 한 번 해 보고 싶긴 했는데, 음.. 듣다 보니 역시 게임은 패드로 해야 제 맛.... ㅋㅋ 여하튼 작년에 이걸로 6피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과 희망은 과 희망으로 남아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뭐 어찌되었든 간에 잘 만들고 키넥트의 기능도 보다 향상되고 하면 뭔가 더 재미난 것을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투브에는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게 있긴 하겠지만 서도.... 이걸로 소닉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직접 뛰어야 하나 -ㅅ-;;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2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2 matches
          * \n: 줄바
         \n 줄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 아인슈타인 . . . . 2 matches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 오페라의유령 . . . . 2 matches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혀뉘 . . . . 2 matches
          "을 가진자, 그 을 닮아간다."
  • .bashrc . . . . 1 match
         function swap() # 파일이름 두개를 서로 바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 match
          * 프로젝트 명 10c++ 로 바.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 match
         || 4/28 || WallPaperAndroidService에서 Bitmap Loading방식 바. 먼저 Loading을 해서 준비해놓고 순서가 오면 화면이 바뀌는 형식으로 바꿔놓음.시간 설정 저장 DB adapter생성 및 DB새로 만들어서 저장함.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TextView설명 추가 ||
  • Athena . . . . 1 match
          * 컬러도 변환되게 바(2시간) - 명훈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우리가꾸는행복한이혼은없다 - 20040129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 미국 진출을 꾸는 사람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어떤 점이 있나요?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BR]]}}} || 강제 줄바 || 첫번째 줄[[BR]]다음 줄 ||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해당 루틴이 지날때 마다 result 값에 10과 1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바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String response = lineNumberIn.getLineNumber() + " : " + line.toUpperCase() + "\n"; //줄번호를 얻어서 붙임 대문자로 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이 소스를 이렇게 바꿔보세요. 가는 방향을 입력받아 움직임 -> 바퀴벌래 두마리를 올려놓음 -> 바퀴벌래를 장기에서 차가 가는 방법으로 바.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동기 : 2학년 옛날 친구 모군과 ^^; 같이 공부 하고 싶었것만, 게을러서 못다한 을 위해.
  • PascalTriangle . . . . 1 match
          current=!current; // 계산할 배열을 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1 match
          * 줄바이 없는 바이너리에서 만약 윈도우식의 바이너리 부분을 유닉스 식으로 바꾼다면 바이너리가 깨질 것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이 컬럼의 주제 : 데이터는 복잡한 코드를 적절한 자료 구조로 바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 ProjectVirush/Idea . . . . 1 match
          ( 틀거리는 백혈구들이 무언가(?)있어 보이는 편대를 이루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플레이어가 본다면, 실제로는 무언가(?)가있는 편대는 없어도 플레이어는 그렇게 느낄 것이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1 match
          * 루비 설치폴더\bin 안에 http://www.winimage.com/zLibDll/zlib125dll.zip 에 있는 dllx64\zlibwapi.dll 파일을 복사하고 이름을 zlib.dll 로 바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 match
         문제임을 생각. 이를 binary search 구현으로 바.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 match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VonNeumannAirport . . . . 1 match
         아. 언제나 말만 많고 보다 해몽만 좋다; 실천을 제대로 해야지;; --["1002"]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제이스톰 홈페이지 언제 바꼈지... 우와 너무 멋있다... 내가 꾸던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곽세환]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의미에 대한 보다 해몽 ===
  • ZeroWikian . . . . 1 match
          * []
  • callusedHand . . . . 1 match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 성계 시리즈, 에서 본다면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박성현] || 파란 하늘 파란 하늘 에 드리운 푸른 언덕에 || tag0123 || 세디츠 ||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고객의 , 환상, 욕망을 자극한다.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if((i+totalDays+1)%7==0)//한 줄에 7개만 들어가도록 줄바(최초의 빈칸도 계산)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 박지호 . . . . 1 match
          * 투수가 이나 제구력 잉여...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34.어린시절 *..*..*━☞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 %d: 십진수 표현, %e: e 표기법 표현, %c: 문자 표현, \n: 행 바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줄바 (\n), 탭 (\t), 큰따옴표 (\"), 작은 따옴표 (\'), 역슬래시 (\\) 등.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a. Rem 수면( rapid-eye-movement sleep ) : 얕은 잠, 을 꾸는 단계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청주가서 제작한 홈페이지 외관으로 바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 match
         원래 인터넷과 WWW을 꾸던 사람(특히, TedNelson?)들은 모든 링크가 양방향이기를 원했다.
  • 일정잡기 . . . . 1 match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 match
         \n 줄바
  • 정모/2013.7.8 . . . . 1 match
          * 공부 방식을 약간 바 (코드젬에 있는 문제 풀기 -> '알고리즘' 책하나 잡아서 공부하는 방식) 팀원마다 각각 단원을 잡고 공부해오기.
  • 조윤희 . . . . 1 match
          * 므흣.... *^^* 우주정복은 나의- 뽀하하핫... - [조윤희]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 match
          이 인공지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는 소스라는 ㅋ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 match
         >>>자다가 에서 문제를 풀어낸 후의 묘한 희열감.. 그것은 제가 정말 한 문제에 몰입했을 때에만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가면 갈 수록 그런 일이 없어진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창섭]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 코바예제/시계 . . . . 1 match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선호 잘못 <- 강제적으로라도 시간 정해 바,대화
  • 후기 . . . . 1 match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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