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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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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enJuniorsAsk . . . . 17 matches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강연 . . . . 3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나요? 근데... 영어로만 강연하면 곤란한데... -[윤성만]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2 matches
          * 강연자 : 이상규, 이선호, 신재동
          * 강연자 : [임인택]
  • 김희성 . . . . 2 matches
          * 데블스 캠프에서 먹은 만큼 일해라는 통보를 받고 2시간짜리 강연을 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무난하게 진행되었지만 예제 코드의 가독성이 낮아 강연이 실패하였습니다.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전산학자 Robert W. Floyd는 1978년도 튜링상 강연 ''[http://portal.acm.org/ft_gateway.cfm?id=359140&type=pdf&coll=GUIDE&dl=GUIDE&CFID=35891778&CFTOKEN=41807314 The Paradigms of Programming]''(일독을 초강력 추천)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김창준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하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HowToDiscussIt . . . . 1 match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IT 에서 각종분야 유명인의 연설, 또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SeeAlso : NoSmok:CourseVod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서 이곳에 정리를 해볼 예정 - [임인택]
  • neocoin/Log . . . . 1 match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정모/2005.4.4 . . . . 1 match
          * 공대 차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초청강연.
  • 정모/2012.1.27 . . . . 1 match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정모/2013.3.18 . . . . 1 match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 정모/2013.7.8 . . . . 1 match
          * 스터디맴버 각각 : dynamic Graph Greedy(위상 정렬과 강연결과 관련)부분을 공부.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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