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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70 matches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지 마라.:연산자 함수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이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서 말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대로 고집한다. 훌륭한 안목의 C++ 전문가가 말하는 충고에 관해서 생각해라.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당신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가정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수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마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우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두번째''' 문제는 진짜 프로그래머들이 이 같은 코드를 쓴다는 것이다. 특별히 C++로 전향한 C프로그래머들에 경험에서 보면, 포인터를 통한 객체의 할당은 그리 흔하지 않은것도 아니다. 그러한 경우는 이성적인 생각으로 취한 할당같이 보인다. Item 32의 촛점중, 상속 관계 상에서 우리의 클래스는 정확히 사용하기 쉽고, 부정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솔직히, dynamic_cast를 사용해서 실행 시간에 검사하는건 좀 짜증난다. 한가지, 몇몇 컴파일러는 아직 dynamic_cast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이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이식성이 보장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더 중요하게 Lizard Chicken의 클라이언트들은 bad_cast 예외에 대한 준비, 할당을 수행할때의 각 코딩시에 민감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할당이 일어나는 수많은 곳에서 정확하지 않은 처리상태로, 명료성을 보장 받을수 없다.
         게다가 Lizard Chicken에 구현된 할당 연산자도 정확히 구현되기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유도된 클래스에서 할당 연산자는 그들의 기초 클래스의 할당 연산자의 호출을 책임진다.
         이러한 문제를 Animal::operator=를 보호(protected)영역으로 설정해서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Animal 포인터를 통하여 Lizard Chicken객체의 부분적인 할당을 막는 것에 비하여, Animal 객체 간의 할당 문제는 난제이다. 추상 클래스로서 Animal 은 초기화 할수 없다. 그래서 Animal 간의 할당은 허용될 필요가 없다. 물론 새로운 문제를 수반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이 시스템에서는 Animal을 객체로서 필요가 있어서 지원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쉬운 방법은 어려운 부분이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대신에 Animal 을 추상화 시키는 클래스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떨까? AbstractAnimal 같이 말이다. 대신에 이제 이들을 Animal, Lizard, Chicken 객체가 상속을 받고 객체로서 활용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AbstractAnimal 이라는 추상 클래스에서 Concrete 클래스를 유도한다. 이러한 계층도를 준비하면 다음과 같다.
         두가지 경우에 한가지는 당신의 데이터가 없는 concrete로 적용한다.:이건 미래에 데이터를 가질지도, 안가질지도 모른다. 만약 미래에 데이터를 가진다면,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데이터 멤버가 추가도리때까지 문제를 미루어 두는 것이다. 이런 경우 당신은 잠깐의 편함과 오랜 시간의 고뇌를 맞바꾸는 것이다. (Item 32참고) 대안으로, 만약 기초 클래스가 정말 어떠한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처음에 추상화 클래스 아주 비슷한 이야기가 된다. concrete 기본 클래스는 데이터 없이 사용되는건 무엇인가?
         이러한 변환 과정에서 처음의 값은 추상 추상 클래스 A 를 확인하게 만든다. C1과 C2는 아마 보통 몇가지를 가지고 있다.:그것은 그들이 public 상속이 되는 이유이다. 이 변환으로 당신은 반드시 그 가지고있는 어떻것을 확인해야 한다. 게다가 C++에서 클래스로 모호한 부분에 대하여 명확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것은 보통 추상화(abstraction)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고 잘 정의된 멤버 함수 확실한 문법으로 구현된다.
         그 목표는 유용한 추상화 추상화를 추상 클래스로 존재하게 강제해 버리 도록 구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어떻게 유용한 추상화를 분간 할것인가? 누가 그 추상화가 미래에도 유용한지 알려주는가? 누가 어디로 부터 상속되는지 예상할수 있는가?
         자, 나는 어떻게 미래에 상속 관계에 대한 사용을 예측할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거 하나는 알고 있다.:하나의 목적에서 추상화에 대한 필요는 비슷할 것이라는것, 그러나 더 많은 목적으로 추상화에 대한 필요성은 보통 중요하다. 즉, 유용한 추상화는 하나 이상의 용도(목적)에서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그렇나 추상화가 그들에 목적에 부합하는 클래스 올바르게 쓰인다는 것과, 유도된 클래스에서도 또한 유용하다는 걸 의미한다. (작성자주:의역)
         처음에 요구되는 개념은, 우리는 추상 클래스(개념을 위한) concrete 클래스(객체가 개념에 반응하기 위한) 양쪽다 정당화 시킬수 없다. 하지만 두번째로 필요한 개념은, 우리가 이 두 클래스의 생성을 정당화 할수 있다. 내가 간단하게 언급한 변환은 이러한 과정(process)를 공정화(mechanize) 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들이 유용한 개념을 항상 의식을 가지고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그들에게 생각하는 유용한 추상화 과정을 명시적으로 보이도록 강제한다.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미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운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덜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한 확장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 당신이 가진 것을 이용해 만들어라. 라이브러리에서 concrete 클래스의 사용하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에서 수정하라 그러면 , 그 클래스는 충분하다. 당신이 클래스에 더하고자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non-member 함수를 작성하라. 하지만 할수 없다. 그 같이 하면 소프트웨어의 결과는 명료하지 못하고, 효율적이지 못하고, 유지 보스하기 힘들고, 확장하기 힘들다. 하지만 최소한 그런 일을 할수 있게 하라.
         이러한 선택은 특별히 매력적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당신은 어떤 공학적 판단에 적용해야 하고, 최대한 모호하지 않도록 하는 독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 재미있는건 아니다. 그러나 삶은 때로 그 같다. 미래의 당신 자신을 위해서 더 쉽게 만들어라, 당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라이브러리의 벤더들에게 불평해라.
         아직 일반적인 규칙이 남아 있다.:non-leaf 클래스가 추상화 되어야 한다. 당신은 아마도 외부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때, 묶어 줄만한 규칙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다루어야 하는 코드에서, 외부 라이브러리 가까워 진다는 것은 신뢰성, 내구성, 이해력, 확장성에서 것과 떨어지는 것을 야기한다.
          * Item 34: 같은 프로그램에서 C++ C를 혼합하는 법 이해해라.
  • EffectiveC++ . . . . 62 matches
         DeleteMe #define(preprocessor)문에 대해 const inline을(compile)의 이용을 추천한다. --상민
         const inline을 쓰자는 얘기였습니다. --; 왜 그런지는 아시는 분께서 글좀 남기시구요. ^^[[BR]]
         #define 문을 const inline으로 대체해서 써도, #ifdef/#ifndef - #endif 등.. 이 유사한 것들은 [[BR]]
          * ''생성자(constructor) 소멸자(destructor)의 존재를 모른다.''
          * ''생성자 및 소멸자 적절히 상호동작하기 때문에. they are clearly the superior choice.''
          * ''Deletion of the existing memory and assignment of new memory in the assignment operator. - 포인터 멤버에 다시 메모리를 할당할 경우 기존의 메모리 해제 새로운 메모리의 할당''
         그리고, class내 에서 operator new set_new_handler를 정해 줌으로써 해당 class만의 독특(?)한 [[BR]]
         operator new operator delete 의 작성시 따라야 할것들. [[BR]]
         operator new operator delete는 왜 쓸까? [[BR]]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default 치환 연산자는 클래스의 멤버 변수들을 하나씩 치환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a b의 멤버 변수 data를 [[BR]]
          * a b모두 같은 문자열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갖게 되었으므로 둘중하나가 지워지게 되면 나머지 하나역시 데이터를 잃어 버리게 된다.
          // 그러나, c a는 같은 곳을 가리킨다. 그리고, c의 소멸자가 호출 되면 위에서 삭제된 곳을 다시한번
          // 삭제 하게 된다. 결과 적으로 a c가 가리키던 곳이 두번 삭제 되는 경우가 발생된다. (a가 소멸할때, c가 소멸할때)
         '' * 클래스 안에 포인터를 조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클래스에 복사 생성자, 치환 연산자를 꼭 정의해 주어야 한다...''
         (왜.. 효율성이 좋아지는지는 각자 생각~ 책에도 나있고.. 생각만 해보면 알수 있는 문제~)[[BR]][[BR]]
          * 가능한 경우 항상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 레퍼런스 변수들에 대한[[BR]]요구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대한 비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해서 생성자 소멸자의 호출 순서는 동일하게 되어 있고,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는 무시된다.[[BR]]
         그리고, operator=연산자의 리턴형을 const로 정의 해 주었을때. 밑의 예제 같은 멍청한(?) 연산을 해주었을때 적용 되지 않는다. 밑의 연산은 멍청한(?) 연산이지만 C++의 기본 타입에 대해 저런 연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런 연산도 지원하게 끔 만들어야 한다.
         치환의 오른쪽 부분이 String형이 아니라 char *형이기 때문에 컴파일러는 String의 생성자를 통해 임시 String객체를 만들어서 호출을 한다. 즉, 아래 같은 code를 생성한다.
  • 2011년독서모임 . . . . 54 matches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30020X 중독의 이해 상담의 실제]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기서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있는데, 몰입할 대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쓰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서지혜]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예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스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이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비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이번에 읽은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품입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한 여자 젊은 남자 둘이 그려져 있길래 셋의 삼각관계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한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라고 나온 것을 보고 누가 작화를 그린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_-; 뭐 여하튼, 이 세상에서 많은 만남과 사랑에 대하여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글귀들이 써 져 있었는데, (노래 가사라던가, 유명한 사람이 했던 인용구 같은..) 그것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인상에 남았습니다.
          * 자유 주제이다 보니 주제 연관지어 다른 이야기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찾아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 아버지께서 주신 책이었고 류시화 작가님의 10년간 인도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 자신의 느낌 위주로 쓴 에세이 책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기도 하고, 아시아인이지만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민족들과는 너무 다른 그들의 문화, 사고 방식, 마음 가짐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저번 독서 모임 때 송지원 학우가 읽었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의 문화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르다 보니 어떻게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논리를, 그러면서도 참 배울게 많은 논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 가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이랑 인도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만약 인도인이 대한민국에 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 하려면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서 겪었던 것과 같은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번 주에 송지원 학우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조선일보 한겨래 신문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 배철수, 배순탁 공저의 Legend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 팝 역사에 있어서 희대의 명반이라 불리우는 앨범 100장에 대한 소개,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빛내 주었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최장수 DJ를 보유한 음악캠프의 지금까지의 계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아는 음악만 골라 듣고 막연히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름만 알고 그들의 음악도, 인생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 꽤나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책의 내용에 대한 공유 뿐 아니라 서로의 취미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수집이 취미였던 소현이의 캔 꼭다리 동전 판화 모음집을 보며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48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struct StringValue { ... }; // 참조를 세는 인자, String의 값을 저장.
         const String에 대한 값을 주는 것은 아래 같이 간단히 해결된다. 내부 값이 아무런 영향을 받을 것이 없을 경우이기 떄문이다.
         하지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다. 이유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고 있는 값을 변경할수 있는 권한을 내주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 만약 다른 객체 자료를 공유하지 않고 있다면, 자료를 노출 시켜도
         제일 처음에 해야 할일은 참조세기가 적용된 객체를 위한 (reference-counded object) RCObject같은 기초 클래스를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클라스라도 이 클래스를 상속받으면 자동적으로 참조세기의 기능이 구현되는 형식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RCObject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능력은 카운터에 대한 증감에 대한 능력일 것이다. 게다가 더 이상, 사용이 필요 없는 시점에서는 파괴되어야 한것이다. 다시말해, 파괴되는 시점은 카운터의 인자가 0이 될때이다. 그리고 공유 허용 플래그에 대한(shareable flag) 관한 것은, 현재가 공유 가능한 상태인지 검증하는 메소드, 공유를 묶어 버리는 메소드, 이렇게만 있으면 될것이다. 공유를 푼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의문 둘, 복사 생성자는 refCount를 항상 0으로 세팅해 버린다. 사실 복사할때는 refCount는 상관이 없다. 이유는 새로운 객체의 값이라, 이것은 항상 어떤 객체도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refCount를 초기화 시킨다.
         이번 주제의 nested class의 모습을 보면 그리 좋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처음에는 생소하겠지만, 이러한 방버은 정당한 것이다. nested클래스의 방법은 수많은 클래스의 종류중 단지 하나 뿐이다. 이것을 특별히 취급하지는 말아라.
         주석에서 같이 removeReference() 는 참조 카운터가 0이되면 해당 객체를 파괴한다.
         드디어 끝이다. 스마트 포인터, 기초 클래스로 이제 재사용 가능한 참조세기를 구현할수 있다. 지금까지 하나하나 만들어온 것을 이번에 모두 합쳐서 표현해 보자.
         먼저, RCObject RCPtr을 이용해서 String에 구현한 참조세기의 개념도를 알아 보자.
         자 중요한 이 아이템을 처음 시작할때 String클래스의 인터페이스 다른 점은, 복사 생성자는 어디 있는가?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어디 있는가? 파괴자는 어디 있는가? 정말 심각한 잘못으로 보이지 않는가?하지만 걱정 할것없다. 사실 이 구현 형태는 완전하다. 만약 이유를 모르겠으면, C++을 좀더 공부해라. (작성자주:이런 건방진 말투로 바꾸는..)
         이 String클래스를 위한 코드,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한 클래스(처음에 참조세기 구현한것)는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이 클래스의 코드가 굉장히 적다는 점이다. 이유는, RCPtr이 참조세는 작업을 모두 맡아서 이다. '''두번째'''로는 스마트 포인터로 교체했지만, String의 코드가 거의 유지된다는 점이다. 사실 변화는 operator[]에서만 공유의 경우를 체크하는 루틴 때문에 바뀌었다. 이렇게 스마트 포인터로서 손수 해야하는 작업들이 많이 줄어 든다.
         RCPPtr을 RCPtr과 오직 두가지 점에서 다른다. '''첫번째'''는 RCIPtr이 중간 조정자인 CountHolder통해서 접근하는 것과 달리 RCPtr 객체는 값을 직접 가리킨다는 점이다. '''두번째'''로는 operator-> operator*을 오버로드(overload)해서 copy-on-write에 자동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하였다.
          * '''적은 자료를 많은 객체들이 사용하고자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성자 복사에 관한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런 경우 참조세기의 적용이 더 놓은 효율을 끌어 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배열 객체의 사용은 완벽하지 않다. C C++상에서 기본 문법을 적용시킨다면, 괄호를 사용해서 객체의 index를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
         보자마자 이 연산자의 의도를 알것이다. 하지만 operator[][]란건 선언할수가 없다. 그리고 당신의 컴파일러역시 이것을 감안하지 않을 것이다. (오버로드(overload) 관련한 연산자들에 관한 정보는 Item 7을 참고하라) 우리는 그외의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
         FORTRAN과 같이 보이는 이러한 배열 표현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index 연산자 같은 개념을 으로 다시 돌아가 본다. operator[][]를 사용하지 않고도 합법적으로 다음과 같이 보이는 코드를 구현할수는 없을까?
         다차원 배열과 같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프록시의 사용은 일반적이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들은 일반 배열보다 유연하지 못하다. Item 5에서 예를 들어 보면 어떻게 프록시 클래스들이 의도하지 않은 생성자의 사용을 막을수 있는지 방법을 보여준다. 하지만 프록시 클래스의 다채로운 사용이 가장 잘알려진 것은 마로 operator[]에서 write read를 구분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 즉 perator[]에서 lvalue rvalue를 구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참조세기가 적용된 자료구조의 경우에 읽기는 쓰기에 비하여 훨씬 적은 비용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Item 29에서 참조세기 객체의 쓰기는 아마 전체 자료구조의 복사를 유도하지만, 읽기는 간단한 값의 반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불행히도, operator[]의 내부에서, 이들의 호출 목적을 구분할 방법은 없다. operator[]는 lvalue rvalue의 쓰임의 차이를 구분할수 없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47 matches
          * Item 25: 생성자 비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기.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구현하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수로 스트림 객체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서, 비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가상 함수의 역할을 비멤버(non-member)함수로 구현한 사례이다. 비 멤버 함수이지만 inline을 통해서 가상 함수의 직접 연결 통로를 만들었다.
         다음과 같은 코드의 함수는 매우 짧다. 이런 짧은 함수는 함수보다 inline 시켜서 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 그런가 하면, inline의 의미는 정확히 해당 함수가 쓰이는 코드를 현재 함수의 몸체로 교체해 버리는 역할이다. 그런게 이렇게 할경우, 위 같은 함수는 static객체의 처리에서 의문이 생긴다. 해당 함수가 호출된 곳을 위 같은 함수 몸체로 교체하면, 각 교체 부분은 전부 독립적인 static 인자를 부여 받는 셈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정적 인자를 쓴 함수는 inline을 시키지 못하며, 이런 정적 인자의 사용에 따라 일어나는 의문을 internal linkage를 가진 문제 라고 한다. DeleteMe) 날림 요약 수정 필요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위의 둘다 상단의 코드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좋은 컴파일러 쓰시길..
         이제까지 거쳐왔던 코드들은 어느 정도의 형태가 잡혀 있다. 이것을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놓고, 일정한 규칙으로 만들수는 없을까? (참고로 이 비슷한 기술이 Item 29 reference-counting에 등장한다. 참고 해보자.) template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해당 클래스는 오직 기본 클래스로만 쓰이도록 설계되어 졌다. 그러므로, 생성자 파괴자가 모두 protected(보호)인자로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init로서 object-counting을 구현한다. init는 설정된 객체의 숫자가 넘어가면, TooManyObjects 예외 객체를 발생 시킨다.
         private를 먼저 설명해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위험성 제거, 크기의 최적화를 위해서 이다. 다른 이가 Counted<Printer> 포인터를 통해서 Printer객체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할지도 모른다. 이를 방지하고, private상속은 Item 24에 명백히 나 있듯이 Counted내의 가상 함수가 존재 하더라도, Printer에서 해당 가상 함수에 대한 vtbl을 생성하지 않으므로서 overhead를 줄인다.
         using을 써서 Counted에 존재하는 인자를 참조 가능하게 만드는 이유는 Printer입장에서 다른 인자들은 신경 쓸필요가 없지만, 몇몇 특정한 인자의 참조, 사용을 하기 위해서 이다. objectCount는 아래의 주석문의 이유이고,
         이는 비록 해당 객체가 private로 상속 받았지만, 유도된 객체가 생성될때 다음과 같이 초기화를 시킬수 있다. 초기화 리스트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Item 26에 다룬것과 같이 생성자 파괴자를 사역(private)로 묶어 버리는 아이디어가 객체 생성 제한의 시작이 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둘다 묶어 버리는건 너무 과잉이다. 그냥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로 묶어 버리고,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놓아도 효과는 비슷하다. 다음의 예제를 보자.
         자 다음과 같이, UPNumber 클래스는 Heap상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객체만을 생성 할수 있다. 이것의 대안으로는 Item 26 마지막에 나온 예제 같이 모든 생성자 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지만, 이 아이디어의 문제는 많은 생성자가 모두 사역(private)으로 있어야 하고, 그것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본 생성자는 물론, 복사 생성자를 전부 선언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모두 공역(public)으로 취급하고 지역 변수를 만들수 있다. 결과적으로,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 간단하다.
         클래스의 생성자, 파괴자 양쪽을 사역화(private)시켜서 지역 객체(non-heap object)로 만드는걸 막는데도, 약간의 제한 사항이 발생한다. 그 제한사항이란, 상속 관계 포함(containment:has-a)관계에서 발생한다. 다음의 예제를 보면.
         class UPNumber { ... }; // 생성자 파괴자 모두 사역(private)로
          public UPNumber { ... }; // 에러! 생성자 파괴자를 컴파일 못한다.
          UPNumber value; // 에러! 생성자 파괴자를 컴파일 못한다.
         그렇자민 아마 조금 다른 방법의 접근을 할수 있다. 바로 Heap영역에 올라가는 객체는 항상 new를 호출하는것, 그리고 이 new의 호출은 new operator operator new의 상호 작용에서 작업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Item 8을 참고하고, 다음과 같이 UPNumber를 고쳐서 유도되는 객체들 마져 제한을 걸수 있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6 matches
         -e :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하면서, 각 행의 끝에 $를 추가한다. -vE 같다.
         -r : 행바꿈 문자를 제외한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한다. -vT 같다.
         content report.first 두 개의 문서가 연결된 myreport라는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R : 디렉토리 그 내용 파일들의 소유권을 재귀적으로 모두 바꾼다.
         -R : 디렉토리 파일들의 권한을 재귀적으로 모두 바꾼다.
         -R : 디렉토리 파일들의 소유권을 재귀적으로 모두 바꾼다.
         clear 명령은 도스의 cls 마찬가지로 화면을 지우는 동작을 한다.
         -a : 가능한한 원 파일의 구조 속성을 그대로 복사한다.
         : 시스템은 현재의 날짜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date 명령을 사용하면 그러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날짜 시간 정보를 변경할 수 있다. 물론 시스템의 날짜 시간은 슈퍼 유저만이 변경할 수 있다.
         date 는 위 같이 주어진 인수가 없다면 현재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출력한다. 주어지는 인지가 있다면 그에 따라서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변경한다.
         - D mm/dd/yy 형태의 날짜 h %b 같은 것
         -v : System V의 df의 호환을 위한 옵션이다. 무시된다.
         파일2에서 파일1로 첨가(append)되어야 할 것은 ‘a' 기호로 표현된다. 그리고 파일1에서 제거(delete)되어야 하는 내용은 'd'로, 두 파일의 내용이 바뀌어(change)하는 내용은 ’c'기호로 표시한다. 이러한 수정 기호 함께 행의 번호가 함께 표시되며, 해당 줄의 내용이 함께 출력된다.
         -e : 문자열 중에서 백슬래쉬 조합되는 특수 문자를 인식하게 한다. 그러한 특수 문자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echo 명령은 프롬프트 상에서 사용되는 일은 없다. 하지만 스크립트 작성시 번번히 사용된다. 셸 스크립트 상에서 echo 명령은 BASIC의 PRINT 명령이나 C 언어의 printf() 함수 같이 메시지를 출력하는 데에 자주 사용된다. 또한 전혀 필요없을 것 같은 echo의 -n 옵션도 스크립트 상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name 파일명 : 찾고자 하는 파일의 이름을 정한다. 일드 카드도 가능하다.
         -perm 모드 : 파일 권한(permission)이 일치되는 것을 찾는다. 원하는 권한은 ls로 볼 수 있는 형태 같이 지정한다.
         -n : 일치 내용이 있는 행은 행번호 함께 표시된다.
         jobs 명령에 대한 것은 fg bg명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 3장을 참고하라.
         여기서는 프로세서 번호 jobs 볼 수 있는 작업 번호에 대해 생각해 보자.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39 matches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이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 Distinguishing Read from Writes ( 읽기 쓰기의 구분 ) ===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예상) 는 우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field1의 데이터를 읽기 위하여 데이터 베이스에서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m1 = m4; // 이제 m3는 m2 과거 m1의 합이 된다.
         이런 네가지의 예제는 lazy evaluation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한다.:필요없는 객체의 복제 피하기, operator[]에 읽기 쓰기를 구분하기, 데이터 베이스 상에서의 필요없는 자료 읽기를 피하기, 필요없는 수치 계산을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만은 아니다. 단지 해치워야 할일을 미루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당신의 부모가 계속 감시를 한다면 당신은 계속 그런 일들을 해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상에서도 모든 연산들이 필요하다면 lazy evaluation은 어떠한 자원의 절약도 되지 않는다. 거기도 만약 당신의 모든 계산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라면, lazy evaluation은 아마 처음에 허상 데이터들과 의존 관계같은 것의 처리를 위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하게되어 수행 속도를 느리게 할것이다. lazy evaluation은 오직 당신의 소프트웨어 상에서 피할수 있는 계산이 존재할 때만 유용히 쓰일수 있다.
         이제까지 언급했던 예제 코드들을 다시 한번 봐라 당신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만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eager, lazy인지 알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의 의미는 eager evaluation도 역시 곧바로 적용 가능하고, 반대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만약, 연구를 통해서 클래스의 구현에서 병목 현상을 보이는 부분이 보인다면, 당신은 lazy evaluation의 전략에 근거한 코드들을 적용 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클라이언트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능의 향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고객(클라이언트들)들이 좋하는 소프트웨어 향상의 방법, 당신이 자랑스로워하는 lazy가 될수 있다. (DeleteMe 모호)
          // 그런 경우에는 db에서 자료를 가지고 야 한다.
         캐시(cashing)는 예상되는 연산 값을 기록해 놓는 하나의 방법이다. 미리 가지고 오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은 대량의 계산을 줄이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것이라 생각할수 있다. 예를들어서, Disk controller는 프로그래머가 오직 소량의 데이터만을 원함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를 읽어 나갈때, 전체 블록이나 읽거나, 전체 섹터를 읽는다. 왜냐하면 각기 여러번 하나 두개의 작은 조각으로 읽는것보다 한번 큰 조각의 데이터를 읽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경우는 요구되는 데이터가 한곳에 몰려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러한 경우가 매우 일반적이라는 것 역시 반증한다. 이 것은 locality of reference (지역 데이터에 대한 참조, 여기서는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에 직접 접근하는걸 의미하는듯) 가 좋지 않고,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메모리 케쉬, 그외의 미리 데이터 가지고 오는 과정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뭐시라?(Excuse me?) 당신은 disk controller CPU cash같은 저 밑에서 처리(low-level)하는 처리하는 일에 관해서는 신경 안쓰는 거라고? 걱정 마시라(No problem) 미리 가져오기(prefetching) 당신이 높은 수준(high-level)에서 할때 역시 야기되는 문제이니까. 예를들어, 상상해 봐라 당신은 동적 배열을 위하여 템플릿을 적용했다. 해당 배열은 1에서 부터 자동으로 확장되는 건데, 그래서 모든 자료가 있는 구역은 활성화된 것이다.: (DeleteMe 좀 이상함)
         이번 아이템은 일반적인 사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속도 향상은 상응 하는 메모리 비용을 지불을 해야만 할수 있다. 최대값, 최소값, 평균을 감안해서 요구되는 여분의 공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절약한다. cach 결과는 좀더 많은 메모리의 공간을 요구하지만 다시 할당되는 부분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미리 가지고 오고(prefetching)은 미리 가지고 야 할것에 대한 공간을 요구하지만, 매번 그 자원에 접근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야기(개념)은 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에서 오래된 이야기 이다.:일반적으로 시간 자원과 공간 자원과의 교환(trade). (그렇지만 항상 이런 것이 가상 메모리 캐쉬 페이지에 객체를 만드는것이 참은 아니다. 드문 경우에 있어, 큰 객체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performance)을 향상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활성화 요구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거나, 당신의 캐쉬에 대한 접근이 줄어 들또 혹은 둘다 일때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상황을 점검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서 그문제를 해결하라(Item 16참고).)
         객체를 반환하는 함수는 효율적으로 만드는 노력을 파괴한다.(DeleteMe 약간 이상) 왜냐하면 값으로의 반환(by-value) 같은 생성자 파괴자가 암시적으로 호출되는 녀석을 포함하는 것들은 제거될수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간단하다:정확한 반응이나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객체를 함수가 리턴하는 것이다. 만약 그러하다면 반환된 객체를 제거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우리의 목표는 형변환 이 아닌 operator+를 UPInt int구분의 혼합으로 호출할수 있게 만들수 있음을 알수 있다. 암시적 형변환의 문제가 끝났것 같다. 그러면, 혼란스런 의미에 종지부를 찍어 보자. 여기 operator+의 수행을 성공시키는 또 다른 혼합된(mixed-type) 호출 방식이 있다. 그것은 처음 시도한 방법에서 암시적 형변환을 제거해 줄것이다. 만약 우리가 UPInt int를 합을 할수 있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걸 전부다 그렇게 그대로 만든다. 몇개의 함수를 각기 다른 인자 형(parameter type)으로 overload해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 WIBRO . . . . 39 matches
         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신·방송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SK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휴대폰이용료 + 가정인터넷 + 이브로 가정에 너무 큰 부담이 되므로 휴대폰에 결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 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정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고 함)이 나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이브로는 한국 정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브로 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 속도 면에서는 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이브로는 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이맥스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 이브로 이제 시작이다 12월 6일 )http://www.dt.co.kr/content/2004120602010151648001.html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요즘 이브로는 이파이 안될 때의 대체제 수준이네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7/h2012071802404621540.htm 기사 : 이브로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이브로가 이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이브로 왕따시키고 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작은자바이야기 . . . . 34 matches
          * Java Technology 생태계
          * 클래스 객체
          * Java API 주요 기술
          * [:Java/Collections 컬렉션 프레임워크] 동시성 제어
          * 프레임워크 아키텍처
          * MVC 영속화 계층(DB)
          * 그동안 설계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클래스 그 멤버에 적용하는 기본 modifier들의 개념 및 용법을 다뤘습니다.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 ObjectOutput, ObjectInput을 사용한 직렬화, 역직렬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응집도up 결합도dw (cohesion&coupling)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Generics Reflection을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대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우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우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안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주]
          * 라이브러리 파일(jar) 만들기(Run as -> Maven Install) - ObjectMapper를 라이브러리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로 분리.
          * 값을 가져오는 함수를 getProperty get의 두 가지를 제공한다.
          * Reader InputStream의 차이
          * DriverManager 클래스를 사용하면 직접 driver를 가져서 connection을 얻어오지 않아도 바로 connection을 얻어올 수 있다. 이렇게 추상화를 해준 것이 DataSource 클래스.
          * 기존의 dbms 다르게 dbms가 각 어플리케이션 내부에 들어가서 동작하는 것.
  • 1002/Journal . . . . 33 matches
          반론 : Journal 을 쓰는 목적은 일기 다르다. 이건 철저하게 '해당 일에 대한 개선'을 위한 일이다.
          * 현재 내가 죽어가고 있는중이긴 한가 보다. 어제 그제, 잠시 스스로 죽음을 목격한 것 같고, 다른 사람이 내 죽음을 구경한 것 같다. (이미 몇일전부터 목격했었던 사람도 있는것 같다.)
         그림을 보고 나니, Inheritance 나 Delegation 이 필요없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다는 점 (KeywordGenerator 클래스나 BookSearcher, HttpSpider 등) Information Hiding 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것 같다는 점, (Book 과 관련된 데이터를 얻고, 검색하여 리스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BookMapper 에서 통일되게 이루어져야 한다.) 레이어를 침범한것 (각각의 Service 클래스들이 해당 로직객체를 직접 이용하는것은 그리 보기 좋은 모양새가 아닌듯 하다. 클래스 관계가 복잡해지니까. 그리고 지금 Service 가 서블릿에 비종속적인 Command Pattern 은 아니다. 그리고 AdvancedSearchService SimpleSearchService 가 BookMapper 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Searcher 클래스들을 이용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구조를 살피면서 리팩토링, KeywordGenerator 클래스 HttpSpider 등의 클래스들을 삭제했다. 테스트 96개는 아직 잘 돌아가는중. 리팩토링중 inline class 나 inline method , extract method 나 extract class 를 할때, 일단 해당 소스를 복사해서 새 클래스를 만들거나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뒤, 기존의 메소드들은 Find Usage 기능을 이용하면서 이용하는 부분이 없을때까지 replace 하는 식으로 했는데, 테스트 코드도 계속 녹색바를 유지하면서, 작은 리듬을 유지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Service Controller 가 거의 Composition 이고, 그로 인해 Controller 는 Mapper, Recommender 들이 줄줄히 의존성을 가졌다. 각각의 Mapper, Recommender 들이 DB 를 쓰므로 이를 Mock Object 를 쓸까 하다가, 어차피 현재 작성하는 부분이 AcceptanceTest 의 일부이므로 실제 객체를 그냥 이용해도 좋겠다고 판단, 그대로 이용하고 작성.
         Refactoring 을 하기전 Todo 리스트를 정리하는데만 1시간정도를 쓰고 실제 작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오래걸렸을까 생각해보면 Refactoring 을 하기에 충분히 Coverage Test 코드가 없다 라는 점이다. 현재의 UnitTest 85개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AcceptanceTest 의 경우 함부로 돌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Release 되어있는 이전 버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왜 JuNe 이 DB 에 대해 세 부분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즉, DB 관련하여 개인 UnitTest 를 위한 개발자 컴퓨터 내 로컬 DB, 그리고 Integration Test 를 위한 DB, 그리고 릴리즈 된 제품을 위한 DB 가 필요하다. ("버전업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데이터들을 날립니다" 라고 서비스 업체가 이야기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버전 패치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위한 DB 는 따로 필요하다.)
         그리고, 각각의 테스트들을 위한 DB Property 설정이 자유로우려면 Server Property 화일은 스크립트 화일로 빠져나야 한다. (테스트 돌릴때마다 프로그램 재컴파일 한다는건, 추후 프로그램 커졌을때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어제 간만에 교보에 들려 Alice in wonderland Dr.Jekyll & Mr.Hyde 오디오 북을 샀다. 교보쪽 외국어 분야쪽이 비교적 정리가 잘 되어있는 듯 하다. 다음에도 종종 들려야겠다.
         카세트를 잘 안쓰기 때문에 테이프로는 잘 안들을까봐 Cool Edit 이용, MP3 로 녹음했다. 웨이브 화일도 결국은 데이터이기에, 마치 테이프 짤라서 이어붙이는 듯한 느낌으로 웨이브 화일 편집하는게 재미있었다. 이전에 르네상스 클럽때 웨이브 화일에 대해 텍스트화일로 변환 & 인덱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가 생겼다. 전체 녹음을 하고 난 뒤, Chapter 별로 짤라서 화일로 저장하려고하는데, 웨이브데이터에 대해 검색을 할수가 없다! 결국 '대강 몇분짜리 분량일 것이다' 또는 '대강 다음챕터로 넘어갈때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으니까.. 소리 비트 비트 사이가 대강 이정도 되면 맞겠지...' 식으로 찾아서 화일로 쪼개긴 했지만. 웨이브 데이터에 대한 text 검색이 일상화된다면 이러한 고생도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꽤 오래되긴 했지만 (벌써 그게 9년전 이야기란다. 93년 이라니까) 홍정욱의 책을 다시 읽었다. 그당시에는 '아.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의 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구나' 로 그냥 한번 읽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간만에 생각이 나서 책을 다시 꺼내 버스안에서 읽었었는데, 그의 표현력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많은 시들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지 보인다. 중간중간 자신의 현재 심정을 표현하면서 인용하는 시들, 명언 구절들에 전부 그 인용한 사람들의 이름들과 출처가 나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학교에서 철저하게 가르치는지,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공부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정규표현식을 이용한 extract 가 과연 'The Simplest Thing' 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올바른 정규표현식을 찾아내야 하고, 그러다보면 데이터 코드 정규표현식이 일종의 Duplication 을 만들어낸다. (파싱하려는 문서의 일부가 정규표현식에 들어가므로) 그리고 RE 는 RE 문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막연한 경우에 TDD 할 경우 Try and Error 식으로 접근해버릴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이걸 점진적으로 하기 위해 표본이 되는 데이터를 작게 시작한다.) extract 의 'Simplest Thing' 는 find & substring 일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 영어듣기 연습은 이전에 친구가 영어공부 도줄때 했었던, 노래가사 받아적기를 하는게 틀렸는지 확인하기도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http://www.utdallas.edu/~chung/patterns/conceptual_integrity.doc - Design Patterns as a Path to Conceptual Integrity 라는 글과 그 글과 관련, Design Patterns As Litmus Paper To Test The Strength Of Object Oriented Methods 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http://www.econ.kuleuven.ac.be/tew/academic/infosys/Members/Snoeck/litmus2.ps 이다. 디자인패턴의 생성성과 관련, RDD EDD 가 언급이 되는 듯 하다.
         Python 이용. 적당히 TDD 중간 UP Front를 섞었다. (CRC UML을 이용) 거의 정규표현식이나 find 등을 이용한 스트링 파싱 노가다급이지만, 하루 작업치곤 생각보다 많이 나간 것 같다.
         TDDBE를 PowerReading 에서의 방법을 적용해서 읽어보았다.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인 '왜 TDD를 하는가?' 'TDD Pattern' 부분에 대해서 했는데, 여전히 접근법은 이해를 위주로 했다. WPM 은 평균 60대. 이해도는 한번은 90% (책을 안보고 요약을 쓸때 대부분의 내용이 기억이 났다.), 한번은 이해도 40%(이때는 사전을 안찾았었다.) 이해도 속도의 영향은 역시 외국어 실력부분인것 같다. 단어 자체를 모를때, 모르는 문법이 나왔을 경우의 문제는 읽기 방법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텍스트 해석을 제대로 안할수록 그 모자란 부분을 내 생각으로 채우려고 하는 성향이 보인다. 경계가 필요하다. 왜 PowerReading 에서,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는 꼬박꼬박 반드시 사전을 찾아보라고 했는지, 저자 - 독자의 대화하는 입장에서 일단 저자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먼저인지, 오늘 다시 느꼈다. 느낌으로 끝나지 않아야겠다.
         이번에는 TDD 로 하되, TDD쪽보다는 PBI 에 더 주안을 두고 했다. 이런 수학공식 구하기 스타일의 문제의 경우는 StepwiseRefinement 도 같은 PBI가 굉장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번째 문제 풀때 코드-테스트-재정의 식으로(중복보다는 재정의에 더 신경썼기 때문에) 넘어가는게 거의 1분을 넘어가지 않았다.
          ''나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PBI OO는 직교적이다. 만약, 도메인 모델 오브젝트로 "사고"하고 "의도"한다면 OO적인 코드가 나온다(see Seminar:PosterAreaByJune ). DDD를 참고하길. --JuNe''
         아직 守 를 해야 하는 단계 같은데, 섯부르게 離로 가기엔 아직 장점을 다 씹어먹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빨리 민감해져서 破 離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기를 바라지만, 아직 나에겐 무식하게 공부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다.
          ''PBI TDD를 잘 버무려서 적용해 보는 실험을 해보아라. 장점이 나름대로 있다. 단점은, 군더더기가 생기거나 완전히 포기하고 새로짜야 할 일이 종종 있다는 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도메인 오브젝트가 사실은 필요없는 것인 경우가 많다. 시간이 나면 DDD도 공부해 보길. --JuNe''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2 matches
         == OO 디자인패턴 기초 다지기 ==
          * 패턴은 이 같이 일반적인 해결 방법이기 때문에 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패턴을 복사해 붙여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그들은 패턴 자체를 패턴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코드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 현실에서는 한 패턴에 참여하고 있는 객체 클래스가 동시에 다른 패턴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패턴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되는 초보자일수록 무언가 멋져 보이는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관심을 쏟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의도'(혹은 목적) '동적인 행동양식'이다.
          * '우둔한 프로그래머 아키텍처'는 패턴이 항상 좋은 것이며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믿는다.
          * 이같은 기술의 융합은 애자일(Agile) 방법론에서 특히 중요한데 디자인과 코딩이 병렬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 어떤 애자일 방법론도 춤추는 꼭두각시 프로그래머 이를 조종하는 아키텍트란 도식을 지지하지 않는다.
          * 나도 객체지향은 어떤 작업에 대한 데이터 메소드를 객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음!! - [서지혜]
          * 만약 빌 게이츠가 은행에 걸어들어 계좌를 개설한 뒤 그의 모든 재산을 예금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은행 지점장이라면 절대 빌이란 고객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좋은 클래스는 getter setter메소드를 갖지 않는데, 이런 메소드는 구현 상세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지 보수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getter 메소드의 리턴 타입이 바뀌게 되면 getter를 정의하는 객체뿐 아니라 'getter'를 호출하는 모든 코드 또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잠시 후에 getter setter 메소드 없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 접근 메소드 수정 메소드는 나쁘다 ===
          * 이 말이 메소드가 값을 반화하면 안 된다거나 'get'혹은 'set'기능이 언제나 부적절하다는 것은 아니다. 객체는 때때로 시스템 전반을 흘러다니며 작업을 수행하도록 도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get/set 메소드는 private 필드를 접근하는 용도로만 부적절하게 사용되며, 이런 사용이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 아무 생각 없이 접근 메소드 수정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은 public 필드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한 것과 같은 이유로 똑같이 위험하다.
         ==== 자바빈즈 스트럿츠 ====
         ==== 언제 getter setter를 사용해도 괜찮은가? ====
          *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를 모두 예측할 수 없어' 같은 문제는 자바 패키지 전반에 퍼져 있다. 이런 경우 이미 말했듯이 객체에서 모든 getter setter를 제거할 수 없다.
          * 인터페이스 관점에서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OO 시스템의 기본 개념이며 GoF 디자인 패턴은 이의 구체적이 예가 된다.
          * 자바 프로그래머들은 종종 extends 같은 언어의 기능을 객체 지향 자체 혼동하곤 한다.
          * extends implements 간의 유사성은 C++ 언어에서는 명확하다. C++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32 matches
          * [용상훈] : 기본적인 c언어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을 만들기 프로그래밍 사용법 습득.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디버깅하는 방법을 앞에서 직접 보여줌. 몇번째 라인에 몇번쨰가 잘못된 라인이라고 나오죠? 이걸통해 원표, 상훈이의 디버깅을 고쳐주었습니다. 띄어쓰기 잘하고 괄호 잘닫으라고.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서 4시간 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i i++는 i = i +1;과 같지만 다른 명령문과 같이 실행될때 다른결과를 보여줍니다.
          * 위 같이 함수 추상화의 완성형은 Call-by-reference를 이용한 전달입니다. 잊지마세요!
          * 함수의 추상화 더불어 중요한건 함수의 목적에 따른 '''이름짓기(naming)'''입니다. 함수 이름을 보고 용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되요!
          * 구조체 typedef
          * 구조체 함수 - 구조체도 다른변수 마찬가지로 Call-by-value Call-by-reference방식으로 넘기게 됩니다.
          * 포인터 함수 구조체
          * 구조체는 인스턴스가 주소값 참조형일때 일반 선언시 다른 모양으로 부릅니다.
         scanf("%s, %f",a.name,&(a.value)); //a.name의 입력과 a.value의 입력이 다른것에 주의! 이건 배열과 일반변수의 차이점에서 설명했습니다.
          * 운영 체제 메모리(파일 포함)의 관계를 설명
          * 절대 경로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봅시다. 잘불러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stdin, stout. 표준 입출력을 지원해주는 스트림입니다. fprintf print가 똑같이 쓰일수 있는 예제를 보여주었죠.
          * 한원표 같음.
          * 답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 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이죠. 전에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은 프로그래머의 설계를 도 코드의 반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늘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면 API를 쓰고 알고리즘을 병행해서 공부해야 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Class를 쓰는것과는 다른기법입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된 C++이나 Java에서 Class를 쓰기때문에 Class를 쓰는것이 객체지향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니죠.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다른점은 차차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에서 Class란 개념이 설계상으로 발전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함수 포인터 구조체였죠. 그게 원형입니다.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31 matches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Object-RDB Mapping 에 대해서는 ["PatternsOfEnterpriseApplicationArchitecture"] 에 나온 방법들을 읽어보고 그중 Data Mapper 의 개념을 적용해보는중. Object DB Layer 가 분리되는 느낌은 좋긴 한데, 처음 해보는것이여서 그런지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졌다. 일단 처음엔 Data Gateway 정도의 가벼운 개념으로 접근한뒤, Data Mapper 로 꺼내가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정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정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우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기에 -_-; 아쉬운점이라면, 소스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 목록검색에서 검색 이력이란 메뉴가 있는데, 도서관쪽에 해당 ip에 대한 캐싱 결과에 대하여 나있다.
         서버쪽 클래스들에 대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조금씩 달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안쓰는 클래스들을 조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 메인 소스 패키지, 임시 코드 패키지들에 대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정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임시소스들 디렉토리.)
          * MockObjects 를 이용, Database 에 대해서 MockObjects Test Real DB Test 를 같이 해 나가보았다. DB - Recommendation System 연결을 위해서는 RS 에서의 object 들과 DB 의 Mapping 이 필요하다고 판단, DB Schema 를 같이 궁리한 뒤, Test 를 작성하였다. 이때 이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MockObjects Test 를 상속받아서 Real DB Test 를 작성하는 식으로 접근해봤는데 좋은 방법이라 생각.
          * {{{~cpp ViewBookExtractorTest}}} ( {{{~cpp LendBookList}}} 연계하여 테스트 추가 )
         정말로 학교가 우리를 안도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비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주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비아저씨에게 5층 신피 열어달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상민쓰 함께 ADO 를 이용한 부분에 대해 DB Mock Object 예제를 작성했다. 전에 상민이가 DB Layer 를 두지 않고, ADO Framework를 거의 치환하게끔 작성했다고 판단,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ADO를 쓰건 가짜 데이터를 쓰건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같이 작성하였다. ADO 는 기존에 ["1002"] 가 작업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부 사용한 소스를 고쳐썼다.
         아아. 방학 내내 ["MIB"] ["Chaos"] 의 나날들; 오늘은 새로 들어온 컴퓨터 셋팅에 네트웍 문제까지. -_-;
          * 예전에 일할때 잘못했었던 실수를 다시하고 있으니, 바로 기획자의 대화이다.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개발자가 먼저 기획자 또는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Story 진행도에 대화를 해야 한다. Iteration 3 가 넘어가고 있지만 항상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이번 Iteration 만큼은 먼저 전화하자;
          * 최근들어서 전혀 글을 쓰고 있지 않다.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책을 보면서도 저자 교감을 얻을 만한 부분에서 벅차오르고, 머리속으로 해당 생각을 10~15분 가량 정리한 이후 그것으로 끝이다. 일종의 슬럼프일까.
         알고리즘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일단 연습장에 명확하게 알고리즘을 세운뒤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알고리즘 디자인시에 Matrix Graph 등의 모델을 그려서 생각해보는 것이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하며 ["ProjectPrometheus/Iteration"] 를 보고선 HTML Parsing 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전에 ["1002"] 는 '아, 작업하기 전에 Book Search 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 놓는게 좋겠군. 그리고 난 뒤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구현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한편 ["neocoin"] 은 수요일때 마찬가지로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일단은 SpikeSolution 으로 만든뒤 모듈화 시켜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이 진행 방법에 대한 언급없이 진행을 하려고 했다. ["1002"] 는 '아 전체 그림' 하며 CRC 세션을 하려고 하는 중간. 한편 ["neocoin"] 은 같이 진행하고 있는 CRC 세션에 중간에 대해서 '지금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혼란에 빠졌다. 똑같은 디자인 단계에 대해서 ["1002"] 는 전반적 Book Search 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고, ["neocoin"] 은 모듈과 모듈간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왜냐면, 데블스 캠프 금요일 시간이 끝나고 나서 7층에서 석천이 UserStory를 따라가며 만들어진 RandomWalk2 CRC의 모습에서는 단 3개만의 클래스만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UserStory를 따라가면서 소스 수준의 코딩을 하면 더 많은 클래스로 분화할것을 기대한다. 즉, 코딩을 하면 어쩔수없이 Layer의 최 하위까지 내려갈수 밖에 없으리라고 본다. 자 그럼 문제는 레이어 일것이다. 다행히 현재 코딩된 부분은 전부 logic의 부분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logic 내에서 다시 레이어로 나뉘어서 외부에서 접근할수 있는 인자 없는 인자로 나뉘어 져야 할것이다. 여기서 잠시 기억되는 말
          * UserStory 사용자 시나리오를 혼용해서 쓴 것 같은데, UserStory Page 를 참조.
          * UserStory Scenario 일부러 혼용해서 썼다. 실제로 우리는 둘다 이용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구분할 생각을 안했음 --상민
          * 소스 수준 코딩시 더 많은 클래스들이 분화되는 이유는 CRC 중 클래스 클래스 간 대화를 할때 넘기는 객체를 따로 표시하지 않으니까. (우리가 7층에서의 RandomWalk2 보면 Class Class 간 대화를 위한 클래스가 4개쯤 더 있음)
  • CCNA/2013스터디 . . . . 30 matches
          || 5계층 || 세션 계층 (Session Layer) || 출발지 목적지 시스템간의 통신 ||
          || 4계층 || 트랜스포트 계층 (Transport Layer) || 출발지 목적지간의 연결 수립 ||
          || 인터넷 계층 || 출발지 목적지 간 패킷 전달, 최적 경로 산출, 패킷 시위칭 ||
          * 패킷-스위칭: 출발지 목적지 간의 패킷을 통해서 데이터 전송
          * 출발지 목적지 간의 최적 경로를 찾아주는 역할
          * 출발지 목적지 간의 데이터의 효율적인 전송을 담당
          * Web Browser 같은 프로그램
          * 전송기(Transmitter) 수신기(Receiver)를 하나로 합친 장비
          * DSU (Digital Service Unit) CSU (Channel Service Unit)
          * '''물리 계층 장비 콜리전, 브로드 케스트 도메인''' - ''CCNA에서 자주 출제되는 부분''
          * 허브 스위치의 차이
          - 설치, 운용이 쉽다 ->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들이 많이 나 있다.
          * 동영상 중간중간에 일부 설명은 책에 나 있으니 책을 보라고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음. 책을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음.
          * 라우터 라우터 연결, 호스트 호스트 연결
          * '''PPP(Point-to-Point Protocol) 구조 설정'''
          || 5 || Router_A(config)#interface serial 0 || 어느 인터페이스를 통해 라우터B 연결할 것인지 ||
          * PPP 관련된 debug 명령어
          Address = 주소. ISDN이기 때문에 IP 주소는 다르다.
          * 참조점 (Reference point, 장비 장비 연결 부분을 가리킴)
          - R : TA ISDN을 지원하지 않는 장비의 연결점.
  • PairProgramming토론 . . . . 30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조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 왕초보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 왕도사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왕도사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 왕초보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 왕도사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
         약간의 도움이라. 왕초보가 왕도사 한번이라도 Pair를 해보면 그 경험은 경천동지할만 합니다. 어떤 자성적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무술의 고수가 파리 잡는 것을 보고도 깨달음을 얻는다는데 말이죠.
         pair-anaysis pair-design의 중요성을 문서에서는 ''"Unanimously, pair-programmers agree that pair-analysis and pair-design is '''critical''' for their pair success."'' 이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쓴 문장은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입니다. 택도 없다는 표현은 당연히 제 생각이라는 것이 나타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는 PairProgramming의 희망을 왕도사 왕도사가 같이 했을 때 정말 그 힘이 발휘될 것이라는 것에서 찾고 싶습니다. 형이 말하는 왕도사 왕초보 그룹은 학교나 제자를 기르고 싶은 왕도사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닐까요? 실제 사회에서 왕도사 왕초보 그룹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요?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PairProgramming은 왕도사 왕도사 그룹이 할 수 있는 최상의 해법(제 생각입니다만)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방법론이 모든 경우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PairProgramming이 왕도사 왕초보 그룹이 아닌 왕도사 왕도사 그룹에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왕도사 왕초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이 "전문가"끼리의 Pair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성공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일수록 자신의 프라이드 에고가 강하기 때문에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주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30 matches
          * 입, 출력 함수(printf, scanf) 테스트 함수(assert).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기초 포인터를 이용한 swap 함수 구현, 값 변환. 그리고 malloc의 형태 기초 좀 더 쉽게 쓰는 법 익힘. 다음엔 malloc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구현을 해보고 싶다. - [최재현]
          * 포인터의 정의, 포인터 변수의 정의, malloc 함수, fflush() 함수, getchar() 함수, 메모리의 heap과 stack 영역, (int)a *(*(int a))의 차이, 포인터의 OS별 크기(DWORD 크기를 따라간다. 32bit/64bit),
          * 포인터 변수 malloc 함수.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열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 같고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Pointer 배열 = 둘은 결국 같다.
          * 구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 구조체 포인터(changeAge()함수를 통해서 접근함).
          * 포인터 2회차. 포인터 변수에 대해서 잠깐 리뷰를 하고 그 후에 구조체 typedef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리고 구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 후에 typedef int* SOMETHING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중 포인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쪽은 역시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int **twoDim에서 twoDim[0]에 다시 malloc을 해 줘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차근차근 해보자. 개인적으로 성훈이가 가르친 부분들을 잘 따라오려고 한다는 것을 (*s).age에서 느꼈다. ->연산자가 아니라 *연산자 후에 .연산자로 내용물을 참조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메모리의 구조를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는 얘기다. 좀 고마웠다. - [서민관]
          * 포인터 변수 이중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헤더는 "#"로 전처리함을 알았다. 또한 typedef에 대해서도 익혔다.
          * 포인터 변수 malloc 함수.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 함수 구조체 문법 복습.
          * 경험했던 일 : 함수를 만드는 이유. 슈도 코드의 편리성. 포인터 구조체 복습.
          * 함수 구조체 문법에 대한 복습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루었다. 복습은 시험이 끝나고 잊어버렸을 테니까 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뒤쪽에서 했던 함수형 프로그래밍 부분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프로그램을 의미단위(함수)로 쪼개는 의사코드를 적고 함수의 껍데기를 만든 후에 내용물을 채워 나가는 방식이었다. 개인적으로 내 새싹에서 꼭 다루고 싶었던 내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전하기는 잘 전한 것 같다. 다음으로는 가르쳐야 할 나머지 절반인 설계에 대한 실습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다. - [서민관]
          * 아래 같은 함수를 만듭니다.
          * 전체적으로 문자열과 문자열을 다루는 함수만에 초점을 맞춰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 시간에 못지 않게 진행이 늘어졌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문자열 함수들은 단순 함수니만큼 인자들을 보고 쓰는 것에 익숙하다면 알아서도 보고 쓸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다들 그런 것을 찾아서 써 보거나 한 경험이 별로 없는 만큼 한 번쯤 그런 함수들을 찾아서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좀 진행이 늘어졌군요. 단순히 설명만 이어졌기 때문인가. 그래도 이번 시간에 굳이 문자열과 관련 함수를 다룬 것은 C언어에서 문자열을 단순한 char의 *가 아닌 하나의 타입으로 보고 그 관련된 연산(함수)을 제공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서민관]
          // year 요일(nameOfDay)을 입력받는 부분.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8 matches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지향 프
         90년대 초에는 머지않아 무른모(software)는 객체(object) 부품(component)를
         이 객체 부품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COM이나 CORBA 같이 객체 부품을 중
         다임은 오늘날에 서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임이 되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느냐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수행 속도(running performance) 더불어 빠질 수
         어 또한 결코 C 언어 같은 속도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Java가 가지고
         Dolphin Smalltalk Delhi에서 원소수가 200만개인 배열 변수에서 어떤 값을 찾
         경과했습니다. 이 같이 32비트의 완전한 기계어로 번역되는 번역형 언어
         체지향 언어인 Smalltalk의 단순 반복문 실행 성능은 매우 큰 차이를 보였습니
         아울러, 위의 예 같이 극단적인 경우는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극히 드문 일이라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실행 속도의 문제에 있어서 Smalltalk는 JAVA
         매우 작으며, 따라서 C++나 Java언어 같이 언어 명세 문법이 복잡한 언어에
         다. C++나 Java 같이 언어 명세 문법이 매우 복잡하여, 그것을 익히는데 상
         의 언어 체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 먼저 생긴 것이 아니라 말
          대화하듯이 어떤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익히기가 매우 쉽습니다. 규정
         명세 대화식 개발를 지원하는 Smalltalk를 공부하는 것 중에, 과연 어떤 것이
         이는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나
         니다(Visual C++의 MFC Borland C++의 OWL을 생각해 봅시다.) ANSI 표준을 따
         기억공간 소비가 심하다는 평가에 대해서, Delphi나 Visual Basic의 경우 비교
  • SmallTalk_Introduce . . . . 28 matches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지향 프
         90년대 초에는 머지않아 무른모(software)는 객체(object) 부품(component)를
         이 객체 부품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COM이나 CORBA 같이 객체 부품을 중
         다임은 오늘날에 서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임이 되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느냐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수행 속도(running performance) 더불어 빠질 수
         어 또한 결코 C 언어 같은 속도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Java가 가지고
         Dolphin Smalltalk Delhi에서 원소수가 200만개인 배열 변수에서 어떤 값을 찾
         경과했습니다. 이 같이 32비트의 완전한 기계어로 번역되는 번역형 언어
         체지향 언어인 Smalltalk의 단순 반복문 실행 성능은 매우 큰 차이를 보였습니
         아울러, 위의 예 같이 극단적인 경우는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극히 드문 일이라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실행 속도의 문제에 있어서 Smalltalk는 JAVA
         매우 작으며, 따라서 C++나 Java언어 같이 언어 명세 문법이 복잡한 언어에
         다. C++나 Java 같이 언어 명세 문법이 매우 복잡하여, 그것을 익히는데 상
         의 언어 체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 먼저 생긴 것이 아니라 말
          대화하듯이 어떤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익히기가 매우 쉽습니다. 규정
         명세 대화식 개발를 지원하는 Smalltalk를 공부하는 것 중에, 과연 어떤 것이
         이는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나
         니다(Visual C++의 MFC Borland C++의 OWL을 생각해 봅시다.) ANSI 표준을 따
         기억공간 소비가 심하다는 평가에 대해서, Delphi나 Visual Basic의 경우 비교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6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100% 실패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처음에는 영서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창섭이가 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다음번에 창섭이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영서에게 JTree 관련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JTree 관련하여 미리 공부하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은 힘든가 보다. 오늘 작업시간이 5시 30분부터 9시 (저녁 30분가량), 약 3시간 가량이 걸렸던것으로 기억된다. 팀으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이 흔하지 않으므로, 각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학습과 예제 코드등의 JDK에 대한 SpikeSolution 에 대해서는 집에서 해 봐야 할 것이다. 작업 시간에 학습시간을 같이 할애 하기엔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다. [[BR]]
         중반 어느정도 대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정에 대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구현된 소스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신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대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구현 방법 순서 잡아보기' -> '구현' 의 과정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 다른 MFC나 ["wxPython"] 등의 다른 GUI Framework ["디자인패턴"] 에 익숙하면 이러한 Swing 에 익숙해지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GUI 에선 ["CompositePattern"] 으로 윈도우들을 구성하기에. 그리고 Java API를 공부하는 동안 ["IteratorPattern"] 이나 ["DecoratorPattern"], MVC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용이했다.
          ''순수한 형태의 MVC 모델을 구경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저에겐 추상적인 개념일 뿐인지라. 하긴 JTree 에서 TreeModel 부분과 TreeRender & UIManager 부분, JTree 부분에 연결된 리스너 관련할때 정확히 Control 부분과 UI 부분이 따로 떨어지지 않고 경계가 좀 모호하긴 하다는. --석천''
         영서가 일이 있었던 관계로 창섭이 Socket 관련 예제 플밍을 저번에 이어서 했다. 창섭이가 공부를 해왔는지 이번에는 코딩을 자기가 잡는다. 오 자신감; [[BR]]
         아웅.. 오늘은 제주도록 대학교를 간 고딩때 젤 친한친구가 설로 올라서 친구만나느라고 얼굴만 보고 나왔다.. 그나마 실력도 X같은데 공부도 안하니.. 1년반을 놀은게 수습이 안된다.. 마음가짐부터 잡아야 뭐가 될꺼같은데... 아직 솔직한 심정으로 마음가짐도 안잡힌다.. 나두 1002형께 그저 죄송스럴뿐이다. 형의 갈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서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결론은 오늘 공부 쌩깠다.. ㅠ.ㅠ 아참 형이 보라고 한거 보고자야겠다.. --영서
         Client 팀은 일단 메신저 관련한 자신들의 디자인을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들은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어떤 스타일로 구상을 하게 될까. Agile Modeling 에서 봤던가. 모델 보다는 모델링이 중요하다고 했었던 이야기. 모델링을 해 나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이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BR]]
         1002는 CVS 사용방법에 대한 예를 보이고 설명을 했다. wincvs 윈도우 버전에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command 입력방법을 가르쳐줬다. 그리고 영서는 주로 Swing쪽을, 창섭과는 Java Socket Class 에 익숙해지기 위해 Socket 관련 SpikeSolution 을 했다.
         대학교들어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안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23 matches
          * Service는 안드로이드 Activity 별도로 구현해야 하며 2.3.3버전 이후 단독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 4/26 || 전체 Activity간의 Parcel데이타를 넘길수 있게 코드를 리펙토링(Refactoring)함. DB의 연결문제를 삭제 삽입 목록에 flag를 달아 해결. 파일을 선택해서 Path Name을 보여주는 Activity의 Thumnail을 만들어 보여주게함. Refactoring후 Service 잘작동 확인. ||
         || 5/1 || Image Gallery에서 불러서 크기조절 해주는 Crop 작성. File 입출력을 지원하면서 Side Effect로 DB 기록과 실제 File의 존재 유무를 판단해야하는 경우가 생김 ||
          * [이승한]님의 Java상의 enum은 문자열 비교로 인해 임베이디드 반복코드에서는 성능을 저해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더 정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 데이터 저장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수명 같은 모바일 장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효율적인 코드라는 것은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 하고, 꽉 짜인 코드를 작성하고,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잠재적으로 성능상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래밍 어법들을 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객체지향 용어로 말하자면, 이러한 일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곳은 메소드 레벨이며, 이 비슷하게 실제 코드 라인들과 반복문 등에서 발생합니다 .
         내부 클래스 함께 패키지 범위를 사용하라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 구현방식을 바꾸세요.
         만약 (Foo,Bar) 튜플로 저장하는 컨테이너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면, 직접 만든 (Foo,Bar) 객체의 단일 배열보다 두 개의 병렬 Foo[] Bar[] 배열이 일반적으로 더욱 더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다른 코드들이 접근해야 하는 API를 설계할 때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작은 속도 향상을 노리는 것 보다 좋은 API설계가 항상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내부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가능한 한 효율적인 코드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문자열을 처리할 때, String.indexOf(), String.lastIndexOf() 그 밖의 특별한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 메소드들은 대체적으로, 자바 루프로 된 것 보다 대략 10-100배 빠른 C/C++ 코드로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C++ 같은 네이티브 언어에서 필드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것 (예. i = mCount) 보다 getter를 사용하는 것 (i = getCount())은 일반적인 관습입니다. 이 방법은 C++에서는 훌륭한 습관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접근을 inline화 할 수 있는 컴파일러를 사용하고 있고, 필드에 접근을 제한하거나 디버그 해야 한다면 언제나 코드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메소드 인자들은 지역 변수 같은 성능 특성을 가집니다.
         향상된 반복문(때로 "for-each"로 알려진 반복문)은 Iter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컬렉션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객체들로, 반복자는 hasNext() next()을 호출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할당됩니다. ArrayList의 경우 여러분이 직접 탐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만, 다른 컬렉션들에서는 향상된 반복문 구문이 명시적인 반복자의 사용과 동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two() 는 자바 언어의 1.5버전에서 소개된 향상된 반복문 구문을 사용합니다.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코드는 배열 참조 배열의 길이를 지역 변수로 복사해주어, 배열의 모든 원소를 탐색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주 루프 내에 추가적인 지역 읽기/저장이 만들어지고(명백하게 "a"에 저장), one()보다 쪼금 느리고 4 바이트 길어지게 하긴 합니다.
         좀 더 명확하게 모든 것을 종합하자면: 향상된 반복문 구문은 배열과 잘 동작하지만, 추가적인 객체 생성이 있게 되는 Iterable 객체 함께 사용할 때엔 조심해야 합니다.
         열거형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크기 속도 측면에서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다음의 코드는:
         900 바이트의 클래스 파일 (Foo$Shrubbery.class) 로 변환됩니다. 처음 사용할 때, 클래스 초기자는 각각의 열거화된 값들을 표기화 하는 객체상의 <init>메소드를 호출합니다. 각 객체는 정적 필드를 가지게 되고 총 셋은 배열("$VALUES"라 불리는 정적 필드)에 저장됩니다. 단지 세 개의 정수를 위해 많은 코드 데이터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내부 클래스 함께 패키지 범위를 사용하라
         여기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것은, 외부 클래스의 private 메소드 private 인스턴스 필드에 직접 접근하고 있는 내부 클래스(Foo$Inner)를 정의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적법하고, 코드는 기대했던 대로 "Value is 27"을 출력합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23 matches
          * 사용자 연결하기 위해서 네트워크에서 중요하다
          * 각각의 MSC는 아래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스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지불 정보등을 위해서)
          * 그것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전화 네트워크(PSTN)나 다른 roaming 협약을 맵은 운영자 연결한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모바일 데이터도 BST나 BSC 같이 음성 데이터 비슷한 조직 체계를 사용한다.
          * Serving GPRS Support Node (SGSN)은 data infrastructure 에서 MSC 비슷한 것이다.
          * MSC는 다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각의 셀에 직접 연결될 필요는 없다.
          * PCU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조업자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 GPRS Backbone이 MSC 가장 다른 점은 데이터에 더 적합한 패킷 스위칭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IP 비슷한 GTP(GPRS Tunneling Protocol)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 The Point-to-Multipoint Service Center(PTM SC), Qos 문제를 다루는 서버이다. 돈을 더 많이 낸 고객에게 통신에서 우선권을 준다. 그리고 소리 그림과 같이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우선권을 달리 준다.(소리가 더 속도에 민감하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스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구조는 다소 다른 구조에 기초해 있다. 그것의 크기는 매우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대한 BTS에 신호들을 보낸다.
          * 운영자 자신의 WAP 서비스에 접속하는 대신에, 사용자가 WAP gateway를 호출해서 거기에 직접 접근한다. 이것의 문제는 요청에 대한 요금이다. 운영자의 WAP 서비스가 싼데 비해서 WAP gateway에 접속하는데에는 음성전화 같은 비용이 든다.
          * WAP gateways는 WAP servers(모든 형태의 WAP 장비를 커버하는 단어) 혼돈되기 쉬운데 WAP 서버는 단순히 인터넷 주소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WAP 데이터가 제공하는 것이다.
          * 자신의 네트워크를 경쟁사 같이 공유하라는 법이 유럽에도 있는데, 이 같은 것은 괜찮은거 같다.
          * 내부적인 컴퓨터 이메일 시스템은 POP나 IMAP을 통한 원격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이 같은 것에 대한 이동 통신의 접근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이메일만 담당하는 gateway server(허용된 시스템과 이동 통신과 접속하게 하는)을 통해서 접근 하는 것이다.
          * 데이터 음성의 기본 조직을 나눠서 운영하기보다는 운영자는 오직 하나의 통합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할 것이다.
          * 보이스 네트워크는 MSC들 - 전화 교환기 비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GPRS 네트워크는 SGSN들 - 인터넷 라우터 비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 오픈 WAP 네트워크는 어느 사이트의 접근도 허용한다. 클로즈드 WAP 네트워크는 오퍼레이트 그의 파트너들에게만 접근을 허용한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3 matches
         WOW의 애드온은 Lua나 Ruby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다.
         === 첫 우 Addon 만들기 ===
         첫 우 Addon을 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UI LUA를 Mapping 시켜주는 *.xml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 캐시 정보까지 구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우 게임정보 공식 사이트에 가면 아이템은 50760개라고 나있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아이템 정보 25번 부터 7만 사이의 랜덤변수를 불러
         자 이제 한글을 받아서 초성만 뽑아 보자.
         이제 한글 문자열을 집어넣는다면 초성만 빼주는것을 발견할수 있다. Lua에서 초성 ㄱ은 3byte로 인식되기 때문에 캐릭터형 'ㄱ'으로 감싸면 환경에 따라 에러가 날수 있다. 따라서 문자열 " "로 감싸주었다.
         우에는 SlashCommand가 있다. 그게 뭐냐면..
         우 입력 :/hiw
         우 시스템 출력 : Hello WOW
         짜증 : 테스트 케이스를 우에 가서 일일이 입력하는것도 지겹다!!!
         우에서 상수값으로 가지고 있는 값들은 여기 나있다.
         Communication Event가 발생될때 건네주는 인자를 받아주는것으로 대체적으로 arg1에는 msg arg2에는 author가 들어가 있다.
         여행갔다서 다 까먹은다음에 하는 Addon만들기.
         우선 우에서는 API설명상. Addon에 Sleep을 걸어놓으면 전체 시스템이 멈추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쓰레드를 만들어서 Sleep을 했다가. 복귀하면 하는건 어떨까? 우선 Sleep을 Lua의 System함수 패키지인 OS에서는 지원해주지 않는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1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 kitten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기법을 이야기 해본다. 차차 소개될 smart pointer 더불어 Standard C++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auto_ptr template 클래스를 이용한 해결책인데 auto_prt은 이렇게 생겼다.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생성자는 theImage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이런 해결 방법은 올바르다 하지만, 이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소스 사후 관리 현재 소스 자체도 많이 지저분하다
          * Item 12: 가상 함수 부르기나, 인자 전달로 처리 예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마지막으로 인자 넘기기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문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자자 그럼 남은건 오직 catch-by-reference(참조로서 예외 전달)이다. catch-by-reference는 이제까지의 논의를 깨끗이 없애 준다. catch-by-pointer의 객체 삭제 문제 표준 예외 타입들을 잡는거에 대한 어려움, catch-by-value 같은 ''slicing'' 문제나 두번 복제되는 어려움이 없다. 참조로서 예외 전달에서 예외 객체는 오직 한번 복사되어 질 뿐이다.
          catch (exception& ex){ // 이부분을 참조로만 바꾸었다. 이전의 예제 특별히 바뀐게 없다.
         이런 유연한 경우는 만약 예외 명세에 관한 새로운 코드가 과거의 예외 명세가 부족한 코드 잘 결합할수 있음을 보인다.
          * 세번째로 당신은 "the system"이 아마 던지는 예외를 핸들링해서 unexcepted의 호출을 피할수 있다. 이러한 예외는 많은 부분이 new new[]시 메모리 할당 예외에서 bad_alloc이 발생하여 발생한다. 만약 당신이 new를 어떤 함수에서 쓴다면 우연이라도 bad_alloc 예외를 만날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셈이다.
         만약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이 실용적이지 못하다면 당신은 C++가 unexpected를 다른 형식으로 바꾸어 버리는 기능을 이용해서 그러한 비실용적인 상태를 만회할수 있다. 다음 예는 unexpect 같은 예외를 UnexpectedException 객체로 바꾼것을 생각해 본다.
         만약 위 같이 하고 bad_exception(표준 라이브러리 상의 exception의 기본 예외 클래스)를 당신의 모든 예외 명세에 포함시키면 당신은 결코 당신ㄴ의 프로그램이 불시에 멈추어 버리는것에 대한 걱정을 할 요는 없을 것이다. 거기다가 규정에 맞지않는 예외들도 bad_exception으로 교체되고 예외는 기본 예외 대신에 다시 던저 퍼진다.(propagate)
         실행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구문의 연계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행시간동안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구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장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비용 지불도 미미한 양이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독립적으로 object 파일들이 생성되어 지고, 단지 하나의 작성되어 만들어진 object파일에서 예외 처리가 없다면 다른 것들상의 예외 처리가 아무런 의미가 없기때문에, 당신이 예외처리코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컴파일러 제작사들이 이런 예외들을 지원시 일어나는 비용을 없앨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object파일이 예외를 빼기위해 아무런 상호간의 링크가 되지 않는다면 예외 처리가 들어간 라이브러리의 링크는 어떨까? 즉,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이라도 예외를 사용한다면 나머지 프로그램의 부분들도 예외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부분적 예외 처리 상황은 실행시간에 정확한 예외를 잡는 수행이 불가능 하게 만들것이다.
         물론 저것은 이론이다. 실질적으로 예외 지원 밴더들은 당신이 예외 작성을 위한 코드의 첨가를 당신이 예외를 지원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조정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작성자주:즉 예외 관련 처리의 on, off가 가능하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의 어떠한 영역과, 연계되는 모든 라이브러리에서 try, throw, catch를 빼고 예외 지원 사항을 빼고 당신 스스로 속도, 크기 같은 예외처리시 발생하는 단점을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시감이 지나 감에 따라 라이브러리에 차용되는 예외의 처리는 점점 늘어나게 되고, 예외를 제거하는 프로그래밍은 갈수록 내구성이 약해 질것이다. 하지만, 예외처리를 배제한 컴파일을 지원하는 현재의 C++ 소프트웨어 개발상의 상태는 확실히 예외처리 보다 성능에서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예외 전달(propagate) 처리, 예외를 생각하지 않은 라이브러리들의 사용에 무리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구?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최근의 컴파일러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비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비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마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알수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21 matches
         전처리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을 기술할 것인데, 추가적으로 선형 판별 해석, allograph 문자 모델, 통계적 언어 지식 등의 더 정교한 방법도 살펴볼 것이다.
         이는 달리 방대한 양의 단어를 사용하는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의 인식은 훨씬 어렵다.
         [1, 18]과 [15]에 HMMs 방법을 사용하는 텍스트 분리에 기반을 둔 방법과 recurrent neural network HMMs를 혼합한 방법의 각 예시가 있다.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설명할 시스템은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하였는데,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르다.
         추가적인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 그레이 레벨의 강도도 중시한다.
         반면에 수직 위치 일그러짐은 [15]에 나온 것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추정 방법을 이용해서 교정하였다. 일그러진 각도의 계산은 각의 방향을 기반으로 하였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각 필기 라인의 지역적인 극값(local extrema)을 세고 이 값을 라인의 넓이 비교하였다.
         우리의 경우에는 이미지의 높이 4열의 넓이를 가진 윈도우가 2열만큼 겹쳐지면서 이미지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한두 개의 기하학적 특징들을 추출했다.
         ... ...는 S-1wSb의 고유값과 고유벡터이다.
         기본 시스템 모델을 위해서 52개의 문자, 10개의 숫자, 12개의 문장부호 괄호, 하나의 공백 문자가 표준 Baum-Welch 재추정을 이용해서 훈련된다.
         전처리 동안 보완할 수 없었던 다양한 필기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서 우리는 [13]에 기술된 접근방식과 유사하게 복수 작성자 작성자에 독립적인 인식을 위한 문자 allograph 모델을 적용하였다.
         따라서 문자 당 하위 항목의 수 allograph HMMs의 수는 발견적으로(heuristically) 결정된다. 예를 들어 복수 작성자 시스템일 경우 allograph의 수가 주어진 작성자의 수 같음을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allograph 분류는 고유하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 과정이 soft vector 양자화 유사한지에 따라 확률적으로 결정된다.
         위 방정식 P(w)는 문자 배열 w 입력 데이터 x가 문자 모델을 따를 때 이 문자 배열을 관측할 확률 P(x|w)에 대한 문자 모델 확률을 나타낸다.
         우리는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세 종류의 실험을 했다. 단일 작성자, 복수 작성자, 작성자 독립인 경우.
         이 실험들의 문자 오류율은 table 1에 나타나있다. 실험의 타입은 첫 두 열에 나 있고, 언어 모델을 적용하지 않은 에러율은 세 번째 열에, bi-gram 언어 모델을 문자 수준에서 사용한 결과는 네 번째 열에서 찾을 수 있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찾아낸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결과(literature ......) 비교했을 때 쓸만하다. 훈련용과 테스트용 셋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단어 오류율이 39.0%, 421개의 단어(문장부호 포함)를 포함하는 어휘를 적용하는 것으로 13.9%까지 떨어진다. 이것은 [11]에 출판된 단어 오류율 20.5% 잘 비교된다.
         이 같은 경우에서 어휘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은 60.6%였다.
         이 인식 정확도는 문자 수준에서 통계적인 문자 모델을 적용한 기준선 시스템에 비해서 상당히 향상되었다. 그리고 특징 공간의 선형 판별 해석을 행하는 것으로 복수 작성자 작성자에 독립적인 경우에 대해 인식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20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 비유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는 C++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C 같이 다른 언어로 작성된 함수를 직접 호출합니다.
         자바 운영체제 또는 자바 프로세서 같이 자바를 위한 전용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JDK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이렇게 두 개 이상의 자바 프로그램 규약을 만족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은 여러 자바 프로그램에 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 이 자바 프로그램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규약을 만족시켜 주고 자바 애플릿을 위한 규약도 만족시켜 준다면, 이 자바 프로그램은 JDK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자바 애플릿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규약에 맞는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이 굳이 두 개 이상의 규약을 모두 만족시켜주도록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는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자바 애플릿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20 matches
          * C++에서는 크게 두가지 방식의 함수로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수행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신의 대응을 찾지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a[i] b[i]가 같을때 이 코드를 수행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if ( a == static_cast< Array<int> >(b[p])) ... // 맞다. 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땀흘린다
          * Item 6: prefix postfix로의 증감 연산자 구분하라!
         우리는 ++ --연산자(이하 가칭 가감 연산자)를 즐겨 쓴다. 이 연산자 역시 클래스에서 정의해서 사용할수 있다.
          UPInt& operator+=(int); // a += operator 는 UPInt ints 추가 위해
         암튼 저 위 같이 하면 이해가 갈것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요 짓거리를 못한다.
         자 이 두경우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우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 ||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구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구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 Item 8: new delete가 쓰임에 따른 의미들의 차이를 이해하라.
         보통 C++에서 용어들을 정확히 이해 못할 경우가 있다. 바로 ''new''operator ''operator new''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수있을 것이다. 다음의 코드를 보자
         이 문인데 , 아마 처음 보기에 생소할 것이다. 자세히 뜯어 보면, (buffer)에 의해서 암시적으로 new는 operator new로 호출되어 진다. 덧붙여, 아래의 void*는 메모리 상의 위치를 size_t는 메모리상 객체가 차지하는 영역이다. 자, 위 비교해 보라 이 operator는 new를 overload한 버전이다.
         the '''new''' operator : heap 메모리 확보 생성자 호출 동시에[[BR]]
         (작성자 주: 이걸로 new delete의 환상,신비성이 깨졌다. )[[BR]]
         그리고 이것의 의미는 당신이 초기화 되지 않은 raw로의 사용의 경우에는 new delete operator로 그냥 넘겨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 즉 이코드 대신에 다음의 예를 볼수 있을 것이다.
          같이 짝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placement는 당근 위의 지시 사항에 따르는 것이고 operator delete는 item 6에서 같이 for문으로 순회하면서 지워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보다 시피 new delete를 만드는 자체는 당신이 조정 할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지만 메모리 할당은 당신의 손아래 있다. new delete를 최적화나 수정 할때 꼭 기억해라 당신이 정말로 그걸 할수 없는가에 관해서 말이다. 당신은 그것들의 방법(new,delete메모리 할당 방법)은 변경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어에 의해서 규정되어 져 있는 영역이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0 matches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assert(val1 < val2 && val2 == 12); //val2값이 val1값보다 크고, val2값이 12 같으면 정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같이 assert함수 안에 넣어 확인하시오.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박성국] - 오늘 다양한 연산자에 대해 배우고 printf scanf 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 [박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기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또 int, char 등의 의미 역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전산처리기 자료형에 대해 배웠으니 다음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짜는것을 배우겠다.^^
          * [강소현] - 1시간 늦췄지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운 전처리기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안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열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printf("수업을 대충 듣다 빠져나서 성국이는(1:당구장 2:PC방 3:술집) ");
          * [박성국] - 오늘은 if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어요^^ 그리고 if 비슷한 switch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우를 출력해 보는것 또한 배웠어요:)
          * [박성국] - ^srand rand를 배워 랜덤값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그것으로 up down 게임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준영] - rand srand를 배우고 그동안 배웠던 반복문과 조건문을 활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장이 조금 길어져서 복잡했어요.
          * [강소현] - 함수의 형태를 반환형이 있는 지의 여부 매개변수가 있는 지의 여부에 따른 4 가지를 실습하여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재귀함수에 대한 진도도 나갔으나, 아무래도 그냥 함수 한번 호출하고 끝낼 때보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한번 더 복습할 예정입니다. 재귀함수로 만드는 factorial이나 gcd 같은 것을 점화식을 설명하고 보여주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함수 호출 시, stack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stack에서 빼서 돌아간다. LIFO(Last In First Out)의 순으로..
          * [강소현] - 다차원 배열의 선언 및 초기화 2차원 배열을 이용한 행렬 계산을 실습항였습니다. 이후에 sort search 부분도 나가려 하였으나...올 해는 꼭 티셔츠를 받고 말겠다!라는 의욕으로 함께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ㅁ/ 아 줄이 안끊겨서 다행이에요ㅎㅎ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8 matches
          * 객체의 상태 행동 -> 소프트웨어 객체의 변수 메소드
          즉,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그 상태를 변경하는 행동의 메소드로
          * 캡슐화 : 변수(상태) 메소드(행동)를 하나의 묶음으로 캡슐화한다.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 무관하게 유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 클래스 : 특정한 종류의 모든 객체들에 적용할 수 있는 변수 메소드를 정의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설계도' 이다.
          실세계의 객체들의 상태 행동들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추상화해 놓은 것이다.
         == 객체 생성자 객체 생성 과정 ==
         * 메소드 내에서 변수 객체의 이름이 같을 경우 변수 앞에 this를 붙임
         === 클랙스멤버 인스턴스 멤버 ===
         클래스 멤버는 변수 메소드가 있고,
         이는 인스턴스 변수 인스턴스 메소드 및 클래스 변수 클래스 메소드로 나뉜다.
         클래스 변수 클래스 메소드의 선언)
         클래스 변수 클래스 메소드의 접근)
         기본적으로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상속되는 상태 행동들을 가진다.
         또한, 하위클래스는 자신에게 필요한 변수들과 메소드를 추가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메소드 같은 이름, 같은 인자들을 갖는 새로운 메소드를 정의하여 상위클래스에서 상속되는 메소드를 재정의할 수 잇는데,
          * public 또는 protected 접근 지정자로 선언된 변수 메소드는 상속할 수 있고, 메소드에 대해 재정의 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8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Ruby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 비슷하다고 해야 맞겠지만요. 덕냄세가 심하게 났던 세미나..였네요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7 matches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수직 위치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비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𝜇𝑖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고유값에 속하는 m개 고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HMM 훈련이 수행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우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정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문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정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구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 많이 비교된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 대응된다.
         추가로 Bern 대학의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matics, 즉 Horst Bunke Urs-Viktor Marti에게 감사한다. 이들은 우리가 필기 양식 데이터베이스인 IAM[10]을 인식 실험에 쓰는 것을 허락하였다.
  • 정모/2011.3.21 . . . . 17 matches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1. 준석 선배의 OMS는 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우 소개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현이의 Ice Breaking : 어떻게 해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재밌는 키워드가 불시에 나서 빵빵 터지는 것에 비해 그걸 갖고 스토리를 재밌게 짜내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키워드들을 갖고 스피드퀴즈를 해보는건 어떨지 ㅋㅋㅋㅋ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우는 무저갱이니까 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우세미나도 저는 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코바용어정리 . . . . 17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 C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Gof/Mediator . . . . 16 matches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 같은 역할을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각가의 colleague 는 자신이 다른 colleague 통신할 때마다 자신의 mediator 통신한다.
          2. MediatorPattern은 colleague들을 떼어놓는다. Mediator는 colleague들 사이에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한다. colleagued Mediator를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재사용 할 수 있다.
          3. MediatorPattern은 객체 protocols을 단순화 시킨다. Mediator는 다대다 상호관계를 Mediator colleague들 사이의 일대다 관계로 바꾸어 놓는다. 일대다 관계는 이해, 관리, 확장하는데 더 쉽다.
          5. MediatorPattern은 제어를 집중화한다. Mediator는 interaction의 복잡도를 mediator의 복잡도 맞바꿨다. Mediator가 protocol들을 encapsulate했기 때문에 colleague객체들 보다 더 복잡하게 되어질 수 있다. 이것이 mediator를 관리가 어려운 monolith 형태를 뛰게 만들 수 있다.
          1. 추상 Mediator 클래스 생략하기. 추상 Mediator 클래스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colleague들이 단지 하나의 mediator만 작업을 할 때이다. Mediator클래스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coupling은 colleague들이 다른 mediator subclass들과 작동학게 해주며 반대의 경우도 그렇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 흥미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고,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ET++[WGM88] THINK C class library[Sm93b]는 다이얼로그에서 widget들 사이에 mediator로서 director 유사한 객체를 사용한다.
         FacadePattern(185)은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subsystem의 객체들을 추상화시킨 Mediator 다르다. 그것의 protocol은 간접적이다. 다시 말하면 Facade 객체들은 subsystem의 요청들을 만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대조적으로 Mediator는 colleague들이 제공하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협동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 protocol은 multidirectional하다.
         colleague들은 observer(293) pattern을 이용하는 Mediator 통신할 수 있다.
         Facade Mediator 를 가끔 혼동했었는데. 희록이형 감사감사요~~ --["1002"]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6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조,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패턴에 대한소개 이책의 구성에 대한 것등의 내용이 나온다.
          * 레이어 패턴의 중요한 구조적인 특징은 레이어 J는 오직 레이어 J+1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택이나 양파 비교할 수 있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서 event가 감지되었지만 레이어 3까지만 가고 더이상 가지 않는 경우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하고, 못 기다리고 금방 다시 요청하는 경우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기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지 않게 한다.
          * 레이어들의 이름을 정하고 각 레이어에 tasks(과업)을 정해 주어라. 모든 레이어의 tasks는 자신 보다 높은 레이어를 도야 한다.
          * 각 레이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해라 (가능한한 black-box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시스템 발전을 도주기 때문이다. 효율이나 다른 레이어의 내부에 접근할 필요가 있을때는 예외이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신기했다.
          * 예를 들어서 네트워크 연결이나 온도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 같이 다양한 입력 데이타 source 가 존재한다.
          * input은 intermediate 마지막 result 마찬가지로 다양한 표현이 있다. 알고리즘들은 다양한 paradigm들에 의해서 수행된다.
          * 부정확한 데이터 근사적인 해결책(solution)들이 포함된다.
          * 구조 : 자신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우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이다. solution space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기에 저장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유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기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control component는 불러낼 knowledge source 앞으로의 작업에 사용될 하나의 hypothesis나 hypothesis 집합을 선택한다. 예제에서는 condition 부분의 결과에 의해서 그 선택이 이루어졌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춰 패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1, 2권을 모두 사기 힘들다면 일단은 1권만이라도 갖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JuNe
  • ScheduledWalk/석천 . . . . 16 matches
         이 답이 완벽한 답은 아니며, HIPO 이후 바로 프로그램 완성까지의 길에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왜냐. 이 Top-Down Design 의 결과가 완벽하다라고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문제 전반적 프로그램 디자인, 큰 밑그림을 그리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줌에는 분명합니다. )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실행 순서에 따라 구현한다. (실행 순서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조)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장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서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주는 부분이므로)
         5. Test Case 를 늘려보기. (이 사이즈에 따라 구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테스트 다음 테스트 작성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렵습니다. 그 만큼 생각을 추상적으로 한다는 뜻일 수 있으니까요.)
         전체 MoveNext 에 대해서 Test Case를 작성합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인자들을 생각해내고, 채워갑니다. MoveNext 에서 필요한 인자들은 GetMoveVector MoveRoach, IncrementBoardBlockCount 에서 필요한 인자들의 총 집합이 됩니다.
          assert (totalMoveCount == 5); // 5 가 나야 합니다. 근데 여기까지 작성한 바로는 6이 나오죠.
          int n1; // Row 관계된것들.
          int n2; // Col 관계된것들.
         음.. Vector 자체로는 별 문제없어 보이네요. 그렇다면 다음은 실제 Roach를 이동시키는 Position 과 관련된 MoveRoach 부분을 살펴보죠. (여기서는 반드시 이동방향을 결정하는 함수 실제 이동시키는 함수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board 배열의 값이 update 가 되기 위해선 어떠어떠한 값에 영향을 받는지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야 겠죠.) 그림이 안 그려지는 경우에는 Debugger Trace, break point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화를 잘 시켜놓았을 경우 해당 문제발생시 버그 예상부분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int n1; // Row 관계된것들.
          int n2; // Col 관계된것들.
         여기서 약간 더 나가서. 현재 테스트 코드 메인 코드가 섞여있어서 상당히 소스가 복잡해보입니다. 그리고 AcceptanceTest 에 대해서는 자동화되지 않았습니다.
          int n1; // Row 관계된것들.
          int n2; // Col 관계된것들.
  • Z&D토론백업 . . . . 16 matches
         == 현재 ZeroPage Devils 현황 ==
         == ZeroPage Devils의 통합 내역 (지난 회의 이후 결정된 사항) ==
         다음은 본 논의는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 따로 적기에도 마땅치 않아서 계속 적겠습니다..
         데블스 경우에도 활동 상황이 미약하여, ZP 데블스의 통합 효과가 극히 미미해 보이는군요.
          * 통합 회의 - 전에 ZP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블스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주기를 같이하는 조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토론분류"] ["ZeroPageDevils통합에대해서"]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6 matches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줍니다.
         이 같이 (4,7)과 (7,4)는 R^2에 있는 벡터들이 정돈된 실수들의 쌍이기 때문에 같지 않습니다.
         R^2에 있는 주어진 두개의 백터 u v에 대해서 그들의 합 즉, 벡터 u+v는 u v의 대응하는 entry들을 각 각 더함으로 얻어집니다. 예를 들어
         (3,1)과 같은 벡터들의 기하학적인 시각화는 종종 원점에서부터 점 (3,-1)까지의 화살표를 포함함으로써 도줍니다. (Fig2에서)
         ||만약 R^2에있는 u v가 평면상에서 점들로 표현된다면, 그때 u+v는 평행사변형의 제 4의 꼭짓점에 대응한다.(다른 벡터들은 u,0, 그리고 v) Fig 3를 보자||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지는 3x1 열 행렬들이다. 그들은 기하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같이 entry entry에 대응하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수에대한 대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마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표기법의 간력성을 위해 u+(-1)v 같은 벡터는 종종 u-v로써 쓰입니다. Fig 7은 u-v가 u -v의 합으로써 보여줍니다.
         R^n에서 v1,v2,.....,vp 의 주어진 벡터 주어진 스칼라들 c1,c2,....,cp에 대해서, 벡터 y는 y = c1v1+ .... + cpvp로써 정의되어 집니다.
         그리고 이것은 c1,...cp의 weights를 같는 v1,..,vp의 선형결합이라고 불려집니다. 이 같은 선형결합을 실행할때, 위의 속성 (ii)는 우리에게 괄호를 누락시키는걸 허용해줍니다. 선형결합에서 weights는 0을 포함한 어느 실수라도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벡터 (p28의 벡터 3개) v1과 v2의 몇몇의 선형결합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6 matches
         상민이 1002의 디자인 세션. 다음과 같은 원칙을 생각해보고 디자인을 해 나갔다.
          일반명사 관련 - 바퀴벌레, 판 [[BR]]
          추상명사 관련 - 여정 [[BR]]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Unix Server 건드렸던 건 재밌었구여...
          * 명진 : 프로그래밍이란 역시 어려운듯... Unix할때는 도스 FTP를 합쳐놓은 느낌이라서 비교적 쉽게 넘겼는데,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니 역시 쉽지 않더군요. 랜덤 워크 하나 하는데도 괄호를 잘못 치고 루프 범위를 잘못 표현하고 초기화를 안하는 듯 해서 계속 틀리고,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간신히 끝냈습니다. 나머지 2문제는 20분밖에 남지 않았던 관계로 손도 대지 못함(않음?)...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스위치 함수안의 이프문을 사용했는데 중복되는 명령문들이 아주 많이 나서 소스가 너무 복잡하게 보였습니다. (재동
          다시 서 프로그램 짜려다가 너무 졸려서.............. -_-; 죄송..
          그리고 또하나느낀 점은 순수하게 자기 머리 손으로 짠 프로그램이 아니면..그건 자기 프로그램이 아니라는거..
          * 동기)에러가 나는것보다 에러가 안나는게 더 무서워요 T^T 아우 쓸데없는것 때문에 엄청고생 헤헤. 그래도 선배님들이 많이 도줘서 어떻게 했네요 디버깅안가르쳐 주셨으면 끝까지 문제를 못잡아냈을지도 ㅡㅡa 오늘저녁엔 더 열심히 !
          * 명진 : 역시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어렵군요. 특히 C++을 제대로 하지 않은 덕분에... 하지만 주위에서 도주셔서 많이 배운듯. 아무튼 남은 기간동안 계속 힘내야겠지요.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주세요~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6 matches
         Assembly이다. Assembly를 현재 나 있는 가장 발전된 언어라 생각하고 Assembly를 누구보다 깊게 파고 들어야한다.
         이젠. Assembly 함께 내가 그나마 깊게 아는 C언어를 파고들겠다.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이러고 보니 현직 프로그래머들의 싸움이 되고 있군요. System 프로그래머 일반 Application 프로그래머의 싸움. 한가지...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전 Coder에 머무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 높은 수준까지는 아니더래도 Programmer로서 Guru정도의 위치에는 가고 싶군요. - [이영호]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이 관련하여
         다른 사람이 제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면 생각을 다시 하고 고치지만, 제가 정말로 옳다고 하는 것들은 어떤 권위가 도 굴복하기 힘드네요.(이러면 적을 만들기 쉽지만, 자신을 버리긴 힘드네요.) 이번 생각만은 제가 옳은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가장 기초가 되는 Assembly어를 다지고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리겠습니다. :)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5 matches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LG2DP에는 뒷 부분에 보면 DP를 공부하는 순서 각 패턴에서 던질만한 질문이 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DP는 순차적으로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적인 공부의 순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패턴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알겠지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조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DP를 처음 공부한다면, DPE DPJW를 RF 함께 보면서 앞서의 두권을 RF적으로 독해해 나가기를 권합니다. 이게 된 후에는 {{{~cpp GoF}}} DPSC를 함께 볼 수 있겠습니다. 양자는 상호보완적인 면이 강합니다. 이 쯤 되어서 SBPP를 보면 상당히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코딩 경험이 많다면 다른 DP책 이전에 SBPP를 먼저 봐도 좋습니다.
         이 정도의 책을 봤다면 POSA PLOPD 등에서 자신이 관심이 가는 패턴들을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알렉산더의 원저들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알렉산더를 모르고 패턴을 논하는 것은 칸트를 읽지 않고 순수이성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브리엘의 책이 알렉산더의 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컨텍스트 문제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부족하다 --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것이 아니라 패턴을 써먹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느낌을 준다.
         패턴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알렉산더의 저작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이런 병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알렉산더의 저작을 접해보지 못하고서 패턴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전도사 같을 것입니다.
  • MoreEffectiveC++ . . . . 15 matches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포인터 레퍼런스의 차이
         - 증가 연산자 감소 연산자의 전위 후위 형태의 구별
         - new delete의 의미 차이
         - 가상 함수 비용, 다중 계승, 가상 베이스 클래스 RTTI
         - 힙 베이스 객체 요구 금지
          * Item 1: Distinguish between pointers and references. - Pointer Reference구별해라.
          * Item 6: Distinguish between prefix and postfix forms of increment and decrement operators. - prefix postfix로의 증감 연산자 구분하라!
          * Item 8: Understand the differend meanings of new and delete - new delete가 쓰임에 따른 의미들의 차이를 이해하라.
          * Item 12: Understand how throwing an exception differs from passing a parameter or calling a virtual function [[BR]] - 가상 함수 부르기나, 인자 전달로 처리 예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 Item 25: Virtualizing constructors and non-member functions. - 생성자 비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하기.
          * Item 34: Understand how to combine C++ and C in the same program. - 같은 프로그램에서 C++ C를 혼합하는 법 이해해라.
          1. 2002.03.08 문서화 종료 ( 1~35장 한글화 or 요약, Appendix index는 제외)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5 matches
         저는 여기서 PairProgramming의 교육적 효과 이를 그룹 스터디나 프로젝트 팀 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서술하겠습니다.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기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는 대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 적용한 것은 Apprenticeship in a Software Studio라는 문서에 잘 나 있습니다. http://www.rolemodelsoft.com/papers/ApprenticeshipInASoftwareStudio.htm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설사 프로그래밍과는 관련없는 사람일지라도)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A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이렇게 되면 E F는 전문가인 A B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 G, D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5 matches
          1. 자료실에서 Dolphin Smalltalk Dolphin Education Center를 찾
          시다. 그러면 "Transcript" "Workspace"라는 제목을 가진 두 개의 창이 뜰
          인하는 곳입니다. 일터는 '메모장'이나 '워드패드' 비슷한 동작 방법을 가
          지고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스트 문서 편집기 비슷한 동작 방식을
          스트 편집기 다른 점은, 이곳에는 Smalltalk의 명령들이 들어가고, 이 명
          일단 마우스나 글쇠판으로 밀대(scroll bar)를 사용해서 아래 같은 문장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만으로 위 같은 결과를 얻으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
          우! 200!을 구하는데 1ms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그러는군요.
          결과가 남습니다. 그 중에는 "3 + 4."의 경우 같이 간단한 결과를 남기는
          이 같이 복잡한 결과를 좀 더 쉽게 보기 위해서, 지금까지는 다른 명령
          되어있을 것이고, 오른쪽에는 방금 우리가 <Ctrl-D>로 명령을 실행했을 때
          을 두 번 연주해 주는 일을 합니다. 우! Smalltalk에서 멀티미디어까지???
          러분이 즐겨하던 게임에서 매번 다른 상황이 연출되는 것도 이 같은 원리가 적
          다. 만약 잘 모르겠으면 Smalltalk를 빠져나간 다음 다시 들어서 이 글에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5 matches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 9가 출력이 된다.
         -원형 큐로 기본 큐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 데이터를 넣을 Name이라는 변수 다음 노드를 가리킬수 있도록 하는 Next포인터 변수를 선언했다.
          -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큐가 가득 찼을때나 완전히 비어있을때 Front Rear의 index는 동일하므로 Empty인지 Full인지 구분할 수 없다.
         10. 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큐를 위한 버퍼,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두개의 값을 사용하게 된다.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5 matches
          4) terminal 실행 -> .c 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 (ls cd를 이용합니다.)
          - ip : 호스트 호스트, 즉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데이터 묶음(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우터가 있습니다.
          - link : 노드 노드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합니다. 스위치, 브릿지등이 포함됩니다.
          - 즉, 소켓 프로그래밍도 해당 함수 하위 함수들의 작동원리를 잘 모르더라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만 알면 쉽게 통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 는 훼이크고 :P 간단히 설명하면 서버 클라이언트가 byte stream을 주고 받는 것을 마치 파일 입출력을 하듯 해주는 것입니다.
          1) 위 참조 페이지의 소스를 참고하여 서버 클라이언트 코드를 직접 짜봅시다.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우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수 설명을 봐도 한번에 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문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행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행할 때마다 포트값을 수정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 [권영기]
          - 위 같이하면 하나의 서버에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연결하는 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3) 서버 클라이언트를 따로두니 너무 불편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thread를 이용하여 서버 클라이언트를 한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사용하는
          * 데이터 처리에 대하여 좀 더 검색하였는데 기본적으로 send된 정보는 버퍼에 계속 쌓이며, recv가 큐처럼 버퍼를 지우면서 읽는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반면 read 같은 파일포인터 함수로 읽으면 버퍼를 지우지않고 파일포인터만 이동하는 것 같더군요. recv도 옵션을 변경하면 버퍼에 계속 누적해서 보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채팅은 그냥 해본거긴한데 여러개의 클라이언트 동시 접속하는 서버랑, 여러개의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는 숙제 아니였나요? - [김희성]
          - thread의 동작 원리 thread를 어떻게 생성하는지, 종료를 어떻게 시키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 값을 확인하는데 이상한 값이 나 검색해보니 MFT에서도 Little Endian형식을 쓰는 군요. - [김희성]
          * ReadFile의 overlap인자 사용법이 나있는 곳을 찾기 힘듭니다 ;ㅅ;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5 matches
          즉, 논리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조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상속성은 설계 및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구조(static structure)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객체지향 설계는 시스템 설계 객체 설계로 크게 나뉘어진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5 matches
          즉, 논리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조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상속성은 설계 및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구조(static structure)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객체지향 설계는 시스템 설계 객체 설계로 크게 나뉘어진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5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바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고,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 오브젝트 의존관계 ===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건 변화의 이유 시기, 주기 등이 다르다는 뜻이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고 자주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 이 간계를 다이내믹하게 설정해주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서 일어난다.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서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문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서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서비스 추상화 단일 책임 원칙 ====
          * 스프링을 D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외부 설정정보를 통한 런타임 오브젝트 DI라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스프링이 DI에 담긴 원칙과 이를 응용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한 이런 DI를 활용해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 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 서비스 추상화에는 기능은 유사하나 사용 방법이 다른 로우레벨의 다양한 기술에 대해 추상 인터페이스 일관성 있는 접근 방법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테스트를 어렵게 만드는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설계된 API를 사용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서비스 추상화란 이렇게 원활한 테스트만을 위해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기술이나 환경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에도, JavaMail처럼 확장이 불가능하게 설계해놓은 API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추상화 계층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외부의 리소스 연동하는 대부분 작업은 추상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SE에서는 테스트 대역이 아니라 stub이라고 했는데 여기에서는 stub 오브젝트 mock 오브젝트로 또 나눠진다. - [서지혜]
          * 목 오브젝트는 스텁처럼 테스트 오브젝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도록 도주면서, 테스트 오브젝트 자신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저장해뒀다가 테스트 결과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Adapter . . . . 14 matches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Bioinformatics . . . . 14 matches
          * 프로젝트 시작동기 목적 : 본 연구는 차세대 Bio기술에서 컴퓨터 전공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 Bioinformatics에 대한 기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DNA RNA를 구성하는 nucleotide는 인산기(Phophate), 5 탄당(Sugar)인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 4 종류의 질소 염기(Base) 중 하나를 포함하여 3개의 부위(Phophate, Sugar, Base)로 구성된 물질이다. 당은 인산과 염기를 연결시킨다. (용어설명. 중합 : 많은 분자가 결합하여 큰 분자량의 화합물로 되는 변화)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Nucleic acid는 base의 종류 5-carbon sugar의 종류, 분자 구조에 따라 DNA RNA로 분류된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 T, C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 T의 수가 같고, C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알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 비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CToAssembly . . . . 14 matches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지스터 명령어, 주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이 명령어는 eax 레지스터에 값 10을 저장한다. 레지스터명 앞의 `%' 직접값(immediate value) 앞의 '$'는 필수 어셈블러 문법이다. 모든 어셈블러가 이런 문법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cc first.s 명령어를 실행하면 이 파일을 어셈블하고 링크하여 a.out을 만든다. GNU 컴파일러 앞단 cc가 `.s' 확장자를 어셈블리어 파일로 인식하여, 컴파일단계를 생략하고 어셈블러 링커를 부른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지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 C 어셈블러 섞기 =
         반대도 매우 간단하다. 목록 7은 C 함수 print 이 함수를 호출하는 어셈블리어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어셈블리코드 명령어 달리 asm 문장은 C 문법으로 입력과 출력 연산수를 지정할 수 있다. Asm 문장은 아무때나 사용하면 안된다. 그러면 언제 사용해야 하나?
         Asm 문장은 프로그램이 컴퓨터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게 한다. 그래서 빨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하드웨어 직접 상호작용하는 운영체제 코드를 작성할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r/include/asm/io.h에는 입출력 포트를 직접 접근하기위한 어셈블리 명령어가 있다.
         또, 인라인 어셈블리 명령어는 프로그램의 가장 안쪽 반복문의 속도를 빠르게한다. 예를 들어, 어떤 같은 각도에 대한 sine과 cosine은 fsincos x86 명령어로 얻을 수 있다. 아마도 아래 두 목록은 이 점을 잘 이해하도록 도줄 것이다.
  • Gof/Command . . . . 14 matches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undo 기능을 지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Receiver 객체 action 묶음을 정의한다.
         다음의 다이어그램은 이 객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보여준다. 이 다이어그램은 또한 어떻게 Command 가 receiver 처리할 request로부터 invoker를 분리하는지 설명한다.
          1. Command는 해당 객체의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고 있는 객체의 결합을 해제한다.
         여기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대한 대강의 구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constructor는 receiver instance 변수에 대응되는 action을 저장한다. Execute는 단순히 action을 receiver에 적용한다.
         이 방법은 단지 단순한 명령어에대한 해결책일 뿐임을 명심하라. track을 유지하거나, receiver undo state를 argument 로 필요로 하는 좀더 복잡한 명령들은 Command의 subclass를 요구한다.
  • Gof/Composite . . . . 14 matches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지 않는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 복합 구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computer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고,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고, 캐비넷은 섀시 버스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CompositeEquipment 는 sub-equipment 에 접근하고 관리하기 위한 명령들을 정의한다. 이 명령들인 Add Remove는 _equipment 멤버에 저장된 equipment 의 리스트로부터 equipment 를 추가하거나 삭제한다. CreateIterator 명령은 이 리스트들을 탐색할 수 있는 iterator(구체적으로 ListIterator의 인스턴스) 를 리턴한다.
         우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Cabinet 나 Bus 같은 다른 equipment 컨테이너를 정의할 수 있다. 이로서 우리가 개인용 컴퓨터에 equipment들을 조립하기 위해 (꽤 간단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주어졌다.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 DecoratorPattern 은 종종 Composite 함께 이용된다. descorator composite 가 함께 이용될때, 그것들은 보통 공통된 부모 클래스를 가질 것이다. 그러한 경우 decorator는 Add, Remove, GetChild 같은 Compoent 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야 한다.
          * VisitorPattern은 명령들과 Composite Leaf 클래스 사이를 가로질러 분포될 수 있는 행위들을 지역화한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4 matches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고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서강대의 희상, 성근, 경훈은 미리 서 리눅스에 Eclipse 를 깔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1시 40분 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 혁기도 왔다.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서 인사를 하고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바로 파티의 스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고,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이렇게 2시 40분까지 Requirement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을 마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각 팀별로 전지에 자신들의 디자인을 표현하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었을까?'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하고 What 만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동안 각 팀들은 퍼실리에이터 함께 인포멀한 토론을 하였다고 한다.
         그때 나누었던 얘기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 자기 학교에서 배우는 것, 서강대 중앙대의 비슷한 과목에서 어떻게 다르게 배우나, moa zp 에 대한 얘기등이 있었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4 matches
          * OOP를 바로 설명하기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따라서, 프로그래머는 "요구사항"이라는 말과 글의 울타리에서 가능한 한 벗어나서 "고객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려는 시도가 필요하고, 동시에 자신의 이해, 디자인 계획 등을 별도로 외현화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1002"] JuNe은 세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상대경로 절대경로가 Unix에만 쓰여요?
          * 설명중에 '(설명) .... 말로 하긴 그렇고 앞으로 실습해 보면 이해가 갈거에요...' 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들렸다. 한편으로는 '실습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확실할겁니다' 란 말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말로 설명하기엔 좀 힘들어요' 라는 인상을 풍길수도 있을 것 같다.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실습으로서 말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대략 설명하고, 실습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에 대해서 (Unix 의 역사, DOS 윈도우즈 등과 다른 점 등) 설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실습 중간중간에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은 내용이라면 그건 실습때 설명하는것이 더 나을지도. -- 석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불필요한 스레드란 없으니 걱정말고. ^^; 개인적으로 C 어셈과의 포인터관계를 어디서 찾았냐면, 해당 주소값이란 것이 무엇인가에서 찾았다. (단, 내가 정직이나 남훈이보단 하드웨어 관련지식이 깊지 않다) '포인터 값을 화면에 찍었을 경우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숫자(윈도우의 경우 32비트) 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라는 건 메모리에 0번부터 16메가바이트-1 이라는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값을 대입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하게 되었지. (물론, 이것도 물리적 주소는 아니겠지. 결국 우리가 이용하는 주소란 OS 에 의해 한번 걸러진 논리적 주소겠지.) 추상화의 정도를 이야기하라는 건 꼭 해당 언어 기준으로 이야기하라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연결고리(여기서는 'C에서 포인터 변수를 화면에 찍어보니 이상하게 큰 숫자가 나왔다' 정도)를 찾아보자라고 한다면 정말 이야기가 '추상적'이려나; --석천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4 matches
         우하자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우 ㅋㅋㅋㅋㅋ
         
         
         우 냄새쩔어
         기회 행운
         그런데 대학교에 서 부푼 꿈을 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순의형 도준건 고마운데 벼락치기로는
         1. 효율적인 공부 그외의 활동들
         많이 해서 더 빨리 하는 경우 그 근본 원리는 같은데, 좀 다른 법칙으로 "순서를 바꾸면 같은 일도 훨씬 쉽게 또 빨리 할 수 있다"는 게 있습니다(제가 경험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려던 일들의 집합은 유지하지만 그 속에서 순서를 바꾸는 겁니다.
         2. 우리는 어디에서 서 어디로 가는가?
         우앙ㅋㅋ굳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4 matches
          *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출력해오실 과제는 코딩 과제 중 풀지 못한 과제의 코드 글쓰는 과제만 출력해 오시면 됩니다.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 이중 포인터 이차원 배열에 관하여 배웠습니
          아직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제를 하면서 복습하고 이중포인터 이차원배열에 관하여 이해해봐야 겠습니다.
          5. 아래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 swap함수에서 &a &b를 받아서 a b를 바꾸는 코딩을 다시한번 해봐야 겠다.!
          * '->' '동적할당'을 같이 공부하면 :-S
          * c언어 c++의 다른 문법과 cin,cout class,std없애는 using namespace std를 배웠다
          private public의 차이점을 배웠다.
          클래스 private, public사용해서 각각의 자릿수 덧셈하는 함수를 만들었다.
          * 오버라이딩, static, 상속, protected, return형태 오버로딩의 관련
  • 이영호/잡다 . . . . 14 matches
         몇 일전부터 이 중력이란 녀석이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서는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과연 이 중력이란 것이 무엇일까. 질량(mass) 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Energy도 관계가 있다는 것인데.
         설정:중력은 mass 관계 된 것이니. Energy도 관계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Q=cmt 로 열량을 재고 E=mc^2로 질량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 값이 주입한 열에너지 질량의 값이 똑같은지 확인을한다.
         Q. 열에너지 중력과 질량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솔직히 이 문제를 풀면 물리학의 가장 큰 논쟁거리가 사라지는 것이겠지.)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 중력이 관계가 없다면 히그스 입자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 중력이 관계가 있다면(질량이 증가한다면), 히그스 입자는 타당성이 없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결론이 났다. 중력의 엔트로피는 0이며 이것은 열에너지 관계가 없다는 말이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다른 경쟁 사이트 어떤 것을 차별화하여 공략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13 matches
         배열(array) vector 유사하지만 vector만큼 편리하지는 않다.
          C++은 상기 같은 표현으로 매개변수를 지정하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형으로 자동 형 변환시킨다.
         analysis_fp get_analysis_ptr(); // 이 같이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상기 같은 표현은 const로 지정된 변수로 변수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기를 알 수 있다. 또한 상기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잇기 때문에 장점이 존재한다.
         *coord = 1.5; //coord 배열의 첫번째 요소를 1.5로 할당한다. 즉, coord[1] = 1.5; 동일한 표현이 된다.
          p, q가 같은 배열의 요소들의 포인터라면, p-q는 p q사이에 있는 요소들의 거리를 나타내는 정수가 된다.
          포인터는 임의 접근 반복자이다. 따라서 vector 같이 임의 접근이 된다.
          "hello" 같은 문자열 리터럴은 사실은 '''const char'''형의 배열이다. 이 배열은 실제로 사용하는 문자의 갯수보다 한개가 더 많은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는 문자열 리터럴의 끝을 나타내는 '\0' 즉 널 캐릭터를 넣어야하기 때문이다.
          const char hello[] = { 'h', 'e', 'l', 'l', 'o', '\0' }; //이 표현은 const char hello[] = "hello"; 동일한 표현이다.
          return &x; //함수의 종료 함께 x가 해제되므로 리턴되는 값은 무효한 메모리상의 공간을 가리킨다.
          같은 표현을 이용하면 된다.
          같은 표현을 이용하면 된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13 matches
         //첫번재 요소 마지막 요소에 대한 반복자 리턴
          // 표준 vector 클래스는 크기 함께 초기화 요소를 인자로 받는 생성자도 제공한다.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세한 논의)
          복사 생성자는 생성자의 이름은 기타 생성자 같으나 인자로 자신이 호출된 객체의 타입을 갖는 생성자를 의미한다.
          역시 다른 생성자 마찬가지로 create() 함수를 이용해서 복사를 행하도록 만든다.
          리턴값을 C++ 기본 대입연산자의 일관성의 유지를 위해서 연산자의 외쪽항(left-hand side)에대한 레퍼런스를 취한다.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운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C++은 = 가 객체의 초기화, 복사 시에 동일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 대입연산자의 구분이 없다.
          소멸자의 형태는 생성자 마찬가지로 반환형이 없으며 객체 형명과 동일한 함수명을 갖는 대신에 첫 글자로 ~를 가져야 한다.
          '''※ 클래스에 소멸자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해야 올바른 동작을 보장한다.'''
         || uninitialized_copy || 첫번째 두번째인자의 스퀀스만큼을 3번째 인자의 공간에 복사한다. ||
         || uninitialized_fill || 첫번째 두번째 인자의 공간을 T로 채운다. ||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3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간혹 int * (* (*fp1) (int) ) [10]; 과 같은 선언문이나 혹은 이 유사하게 난해한 선언문을 볼 기회가 있습니까? 이 글은 이런 C/C++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선언문을 비롯해서 간간히 문제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는 const 수정자 typedef 및 함수
         위의 선언문을 처음 보게 되면 변수 p 변수 q가 마치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 (int *) 변수로 선언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위의 예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고 나있습니만 개
         const가 포인터 결합되면 조금 복잡해집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변수 p, q가 선언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퀴즈, const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 int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구별해보세요.
         위에서 p q는 const int형 변수이기 때문에 *p 나 *q의 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r은 const 포인터이기 때문에 일단 위 같이 선언
         // 이 함수는 int형의 참조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인자로 가집니다.
         //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 int형의 참조
         //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 Gof/Facade . . . . 13 matches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스들의 구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 서브시스템 사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facade를 도입하라. 그러함으로서 서브클래스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클라이언트 서브시스템간의 연결관계는 Facade를 추상클래스로 만듬으로서 줄일 수 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구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서브시스템은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점과 무엇인가를 (클래스는 state operation을 캡슐화하는 반면, 서브시스템은 classes를 캡슐화한다.) 캡슐화한다는 점에서 class 비슷하다. class 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를 생각하듯이 우리는 서브시스템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 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parser tree는 StatementNode, ExpressionNode 같은 ProgramNode의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로 이루어진다. ProgramNode 계층 구조는 Composite Pattern의 예이다. ProgramNode는 program node program node의 children을 조작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hoices operating system [CIRM93] 은 많은 framework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한다. Choices에서의 key가 되는 추상객체들은 process storge, 그리고 adress spaces 이다. 이러한 각 추상객체들에는 각각에 대응되는 서브시스템이 있으며, framework로서 구현된다. 이 framework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Choices에 대한 porting을 지원한다. 이 두 서브시스템은 '대표자'를 가진다. (즉, facade) 이 대표자들은 FileSystemInterface (storage) Domain (address spaces)이다.
         예를 들어, 가상 메모리 framework는 Domain을 facade로서 가진다. Domain은 address space를 나타낸다. Domain은 virtual addresses 메모리 객체, 화일, 저장소의 offset에 매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Domain의 main operation은 특정 주소에 대해 메모리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너가 page fault를 다루는 기능을 제공한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OpenGL스터디 . . . . 13 matches
          * openGL을 공부하기전에 이에 필요한 간단한? 용어 개념을 간단히 정리하고 들어갑시다.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을 표현할때를 생각해보면 거울이라는 이미지 내 얼굴이 비치는 이미지를 합치는 효과를 생각하면 된다(반사효과).
         === 즉시모드 보류모드(씬그래프) ===
         실시간 3D 그래픽을 위한 API 프로그래밍 방식에는 즉시모드 보류모드 두가지 방법이 있다.
         === 뷰포트(viewport) 클리핑(clipping) ===
         영역이라고 한다. 만약 좌표중심을 (0,0)으로 만들고 싶다면 x축과 y축의 +영역좌표 -영역좌표를 대칭형으로 만들어야한다.
          * 고등학교 기하 백터단원을 배울 때 projection(투영)을 배웠을 것이다. 이때 배운 투영이란, 직교 투영으로 2차원으로 구성된 면에 수직한 축을 기준으로 도형을 구성하는 점들을 면으로 수직하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직교투영의 특징은 물체가 멀리있는가 없는가에 상관없이 같은 크기 비율로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 1. 우선 명령 버퍼에 openGL명령이 쌓인다.(vertex데이터 텍스쳐 데이터가 쌓인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스쳐(이미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4. 프레임 버퍼는 그래픽 출력장치의 메모리를 이야기하며, 여기에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화면에 보여진다는 이야기 같다.
          * size 라는 단어가 들어간 타입은 길이나 깊이 같은 값을 담는데 쓰이는 타입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 위 같은 방식으로 함수 이름이 정해져있는데 예를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glColor3f(GLfloat a, GLfloat b, GLfloat c); ---->이 같은 함수를 분석해보면, gl이라는 라이브러리에 Color라는 명령을 담당하는 float인자가 3개있는 함수이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 RandomWalk2 . . . . 13 matches
         바퀴벌레 한 마리가 판 위를 돌아다닌다. 이 바퀴벌레가 각 칸을 방문한 횟수 총 움직인 횟수를 구하라.
         표준 출력을 통해,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 각 칸에 도달한 횟수를 출력한다. 양식은 다음과 같다.
         출력정보는 각 바퀴별 움직인 수 판의 상태가 된다.
         바퀴에 두가지 종류가 있다. {{{SuperRoach}}} {{{NormalRoach}}}가 그것이다. {{{NormalRoach}}}는 한번에 한칸,{{{SuperRoach}}}는 한번에 두칸을 쓸고 지나간다.
         출력정보는 바퀴별 움직인 횟수(슈퍼바퀴의 경우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기에 움직인 횟수 역시 두번으로 친다) 판의 상태다. 앞서의 경우 동일하다.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출력정보는 앞서 유사하다.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면 움직인 횟수도 두번이고, 한번 쉴 때에는 움직인 횟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고로, 결국 "움직인 횟수"는 움직인 거리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판의 정보는 예전과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한다.
         다른 사람의 코드 그 코드가 나온 과정을 ''가능하다면'' 구경하고 분석하라. 자신과의 차이점과 유사점은 무엇인가?
         이 비슷한 문제를 혹시 과거에 접해보았는가? 그 문제를 이제는 좀 다르게 풀것 같지 않은가? 그 문제 RandomWalk2 경험에서 어떤 공통점/차이점을 끄집어 낼 수 있겠는가?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자신의 디자인/프로그래밍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는가?
         다른 친구 PairProgramming을 해서 이 문제를 다시 풀어보라. 그 친구는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제안하지는 않는가? 그 친구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둘의 시너지 효과로 둘 중 아무도 몰랐던 어떤 것을 함께 고안해 내지는 않았는가?
  • STLPort . . . . 13 matches
          * '''stlport''' : STL 헤더 바이너리 소스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STLport 라이브러리의 몸통입니다.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 같은 대화 상자가 나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하시고,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 .dsw가 만들어 지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1. 빌드한 라이브러리를 확인합니다. 별다른 조정을 해 주지 않았다면 아래 같이 lib 디렉토리 함께 만들어질 것입니다.
         만들어진 STLport의 재사용 바이너리 표준 헤더를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입니다.
          * 시스템이 알고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인클루드 패스 라이브러리 패스에 STLport 헤더 바이너리가 복사될 겁니다.
         _STLP_USE_STATIC_LIB 상수를 정의한 후에 "Use Run-time Library" 설정을 <*><*threaded>으로 맞춘 뒤에도 {{{~cpp LNK2005}}} 에러 {{{~cpp LNK4098}}} 경고가 동시에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에러가 나올 것입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기본 런타임 라이브러리 관련된 내용의 URL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최종 업데이트 날짜 : 이 페이지 아래에 있는 "last modified"에 나 있음
  • ZeroPage_200_OK/note . . . . 13 matches
          * oop의 흐름은 class prototype으로 나늰다.
          * Class : 함수 맴버 변수가 각각 class 인스턴스에 나누어 져있는것.
          * prototype : 함수 맴버 변수 모두 인스턴스에 저장되있는것
          * 자바스크립트는 함수 일반 변수의 구분이 없기때문에 변수 또한 dispatch가 된다.
          * wiki.zeropage.org www.zeropage.org 를 동일한 도메인으로 취급하기 위해 document.domain을 zeropage.org로 설정할수 있다.
          * 다른 도메인에 접근하기 위해 동일 도메인 서버에 다른 페이지의 결과를 그대로 읽어 내려주는 proxy를 설치한다.
          * 위 같은 형식으로 내려줄경우 클라이언트(요청한 쪽)에서 _callback함수만 정의해두면 로딩이 끝남과 동시에 불리게 된다.
          * 원격 머신에 존재하는 프로세스 통신하는 Socket
          * 기계장치 통신하는 드라이버
          * 공용라이브러리는 프로세스가 실행될때 한번만 불러진다.
         event-driven 방식의 웹서버 event-driven방식의 WAS가 만나면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3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방정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지고 있다. Section 1.5에서 같이, 주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하나인지(아닌지)이다.
         만약 벡터 방정식 ...가 오직 자명한 해를 가진다면 Rn에 있는 인덱싱된 벡터들의 집합을 선형적으로 독립적(linearly independent)이라고 말한다. 만약 (2) 같은 0이 아닌 가중치가 존재한다면 그 집합은 선형 독립전이다고 한다.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주의: 이론 7은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서 모든 벡터가 앞선 벡터들의 선형결합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있는 벡터는 다른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연습문제 3번을 봐라. 예시4는 의 선형 의존적인 uv를 R3(3차원)의 어떤 집합{u,v,w}로 일반화한다. 그 집합 {u,v,w}는 평면에서 w가 u v로 span(평면화)되면 선형 독립적이다(필요충분).
          행렬 방정식 Ax=b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x Ax간의 관련성은 한 벡터들의 집합에서 다른 집합으로 가는 기능이다. 이 개념은 함수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한 실수에서 다른 실수로 변환하는 규칙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섹션 1.4에 있는 이론 5는 A가 m*n이면 x->Ax로의 변형은 모든 스칼라양 c Rn에 있는 모든 u,v에서 A(u+v) = Au + Av A(cu)=cAu 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질들은 선형대수학에 있는 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성질임을 확인한다.
         (ii) T의 공역에서 모든 스칼라 c 모든 u에 대하여 T(cu) = cT(u)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3 matches
         == 특정한 문자 형태 일치 시키기(준석) ==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위 보면 깨달을수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구별하며 소문자 대문자를 서로 반대임을 뜻한다.
         '\w'는 영문자 숫자를 포함하며
         '\W'는 영문자 숫자를 제외한것을 찾는것이다.
         * 이 같은 기능을 사용하여 정규표현식을 더욱 간결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blank:]}}} ||빈칸이나 {{{[\t]}}} 같다. ||
          ||{{{[:graph:]}}} ||{{{[:print:]}}} 동일하나 빈칸제외 ||
          ||{{{[:xdigit:]}}} ||모든 16진수 숫자 {{{[a-fA-F0-9]}}} 같다 ||
          * 문자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장과 3장에서 모두 배웠고, 이 장에서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 포직스 클래스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2 matches
          1. HolubOnPatterns 0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나 혼자 0장을 안 읽어서 민망했다. 1장은 꼭 읽어야지.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 OOD OOP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3. 디자인이란 선택과 트레이드 오프, 리스크 관리의 연속이라는 점이 가슴에 닿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구 과제는 추가 사항이 없으므로 개판으로 짰습니다.
          1. 저자는 열심히 getter setter를 깐다. get/set은 변수를 public으로 만드는 어려운 방법이다!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1. Factory Method Template Method 방법에대해 나쁜점을 설명하는데 Swing이 나오니까 다시 화난다. 난 Swing디자인이 싫어!!
          1. 오늘 스터디한 부분은 '왜 extends가 나쁜가'였다. 왜 나쁜지 예를 보았는데 닿지 않아 이해하기 힘들었다.
          * 다음시간에는 임상현의 SE 프로젝트인 WinMerge프로젝트를 도주겠습니다!!!
          1. 아키텍쳐 설계 그에 따른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다.
  • Gnutella-MoreFree . . . . 12 matches
         지금의 스펙에서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 쉐어에서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Note 3 : Protocol은 Header Payload로 구성
         || pong || Ping을 받으면 주소 기타 정보를 포함해 응답한다.Port / IP_Address / Num Of Files Shared / Num of KB Shared** IP_Address - Big endian||
         || push || 방화벽이 설치된 Servent의 통신을 위한 DescriptorServent Identifier / File Index / IP_Address(Big-endian)/Port ||
          2. QueryHit Query -
          이같은 HTTP 헤더를 받으면 서버는 다음과 같은 헤더를 보내준다.
          하지만 Gnucleus의 Core 코드 부분의 Docunment가 가장 잘 나있고 실제로
         servent : server client 의 합성어
         에서 같이 새로운 다운로드 쉘을 만들고
          같이 m_DownloadList에 Download 객체를 삽입하고 CGnuControl에서 제어하게 만든다.
         void CGnuDownloadShell::Start() 로 다운로드가 시작이 되고 실제적인 다운로드는 CGnuDownload에서 이루어지면 쉘에서는 Timer()에서 CheckCompletion()로 완료 되었는 지 확인을 하게 되고 AttachChunk2Chunk AttachChunk2Partial로 부분부분 완료된 Chunk들을 결합해 주는 역활을 하게 된다.
         OnReceive(int nErrorCode) 에서 Content-length 만큼의 버퍼 데이타를 받아 청크 연결 시킨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2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객체 객체 사이의 정보 교환은 외부에 공개하고자 하는 일련의 정보를 public interface로 정의해 외부에 객체들이 이 Interface를 통해서 그 객체 정보를 교환하도록 한다. 즉, 한 객체의 Public Interface를 그 객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 혹은 이 정보는 공개할 수 있다."라고 외부에 선언하는 것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2 matches
         DataStructure 알고리즘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고등학교때부터 흘러온 교육방식의 폐해가 아닐까 하네요. '무엇을, 왜' 라는 질문 이전에 '어떻게' 가 머릿속에 들어버리는. --석천''
         이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알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2 matches
         자바는 C++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 자바의 종류 버젼 및 그 과정 ==
         JDK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MoreEffectiveC++/Basic . . . . 12 matches
          * Item 1: Pointer Reference구별해라.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 같이 in, out 의 접두어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static_cast<type>(expression)''는 기존의 C style에서 사용하는 ''(type)expression'' 동일하다. [[BR]]
         다른 cast 문법은 const class가 고려된 C++ style cast연산자 이다.
          // C++는 C의 호환성 고려를 위한 것이므로 위 같이
          // 이런말 하면 다 가능한 듯 싶고 static_cast 차이가 없는 것
         자 위 같이 객체의 지움을 담당하는 함수를 작성했을때 역시 문제가 있다.
         아래 같은 template class 를 선언했다고 가정하면,
          * '''세번째(마지막) 문제는 virtual base class 같이 기본 생성자를 가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묘한 딜레마의 연출이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2 matches
         필요 없는 내용. 나서 맑은 공기 쐬면서 배회하다 아는 사람 만나서 놀람.
         KPLOP 6,7월에 열림 달라
          * 이전 타임(손영수)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영수 같이 이야기 해보자.
          * 사용 어휘는 손영수씨 친분을 강조하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문하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 memcached mysql 벤치 마크중에서 mysql query hit을 99% 수준으로 놓고 테스트 해봤냐?
          * 문화가 부족한 건 업체의 소임이 아니라 개발자가 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업체가 해줄 수 있는건 한계다.
         == 집에 돌아, 기타 ==
          * 집에 돌아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2 matches
          * getter setter를 통해 조회, 수정할 수 있는 프로퍼티를 가진 오브젝트를 의미한다.
          * 어플리케이션이 폐기처분될 때까지 오브젝트 설계 코드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면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분리 확장'''을 고려한 설계
          * add() 메소드 get() 메소드에 동일한 코드가 중복되어 있다.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변화의 이유 시기, 주기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함
          * 코드의 크기가 작고 간단해도 클래스는 다른 독립적인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면 분리해야한다.
          * 오브젝트 오브젝트간의 관계설정을 의미한다.
          * 높은 응집도 낮은 결합도
          * DaoFactory 장점 : 애플리케이션의 컴포넌트 역할을 하는 오브젝트 구조를 결정하는 오브젝트를 분리.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application context) : IoC방식을 따라 만들어진 일종의 빈팩토리. 별도의 정보를 참고해서 빈의 생성, 관계설정 등의 제어 작업을 총괄한다. 설정 정보를 따로 받아서 이를 활용하는 IoC엔진이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설정에는 xml을 사용한다.
         = 싱글톤 레지스트리 오브젝트 스코프 =
          * DI의 장점 : DI를 받았을 경우 주입된 오브젝트를 인터페이스로 받는데 이렇게 하면 코드에 런타임 클래스의 관계가 직접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주입시 주입하는 오브젝트를 바꿔주는 것으로 코드의 변경, 확장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02_C++세미나 . . . . 11 matches
         == 변수 구조체 ==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하나는 &이고, 다른 하나는 *이다.(여기서 *는 포인터를 만들때의 *는 다른 의미이므로 잘 구분하기 바란다.)
         3번째 문장 이후 *p a는 같은 의미로 쓰이게 되는 것이다.
         main 함수에서 a라는 변수, func 함수에서 a라는 변수는 서로 다른 변수이다.
         따라서 main 함수의 a func 함수의 a는 다른 것이고, func에서 a를 10으로 바꿔봤자
         이 같은 호출을 '''Call by value''' 라고 한다..
         아까는 달리 main 함수에서 func 함수를 호출할때 a의 메모리 주소를 넘겨 주었다.
         이같이 함수 호출에서 주소를 사용해 전달 인자를 넘겨주는 방법을
          * 그럼 남훈이형이 c기초를 해주시겠어요? for,if 이런거.. 그럼 저흰 저희가 준비한 포인터 oop이런거 해볼 생각입니다.
  • BigBang . . . . 11 matches
          * java에서는 int boolean은 호환되지 않는다. while(1) {}는 컴파일에러.
          * 연산자 오버로딩 : C++에서는 operator를 이용해서 연산자에 특정 기능을 정의할 수 있다. C 자바에서는 안 된다.
          * int 객체의 곱셈을 구현, 남의 멤버함수
          * 연산자 오버로딩을 한 경우, 객체 u v가 있으면, u+v == u.operator+(v) 같다.
          * template friend 사이에 여러 매핑이 존재한다. many to many, one to many, many to one, one to one : [http://publib.boulder.ibm.com/infocenter/comphelp/v7v91/index.jsp?topic=%2Fcom.ibm.vacpp7a.doc%2Flanguage%2Fref%2Fclrc16friends_and_templates.htm 참고]
          * #define typedef의 차이
          * set(집합, 순서가 없는 리스트, 중복을 허용 안함), multiset, map(key value가 짝을 지어서 set으로 저장된다), multimap (set과 map은 input 될 때, valanced tree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search time이 항상 log n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들어온 순서 정렬 순서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 복사 생성자 - 어떤 객체의 초기화를 위해 그 같은 타입의 객체로부터 초기화할 때 호출되는 함수.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1 matches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HiperLan2 는 802.11a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스에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가장 큰 이점은 보안성과 품질(QoS)이다(SWAP).그래서 많은 어필을 한다. 그런데 무선랜의 대부인Wi-Fi 호환성이 없다.
          * 사실상 802.11b 비교해보면 싸지도 간단하지도 않다.
          * 무선 랜을 이어주는 AP 사설 네트워크 사이에 방화벽을 놓는다.
          * 두가지 방법으로 외부 연결
          * 높은 수용능력은 높은 주파수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HiperLAN2 IEEE 802.11a 모두 5Ghz의 밴드를 사용하며, 54Mbps의 속도를 낼수 있다.
          * 4G 모바일 시스템은 무선 랜을 확장한다. 왜냐하면 거리가 매우 짧고, 많은 장치들이 3G, 무선랜, Bluetooth 콤비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 HelpOnLinking . . . . 11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MoniWiki:FrontPage}}}`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여기서 인터위키를 뺀 {{{wiki:FrontPage}}}는 {{{FrontPage}}} 똑같습니다. (모인모인 1.0.x에서 지원)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이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wiki:InterWiki/Page}}} 같은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모인모인에서는 {{{wiki:MeatBall/InterWiki}}} 같은 링크가 {{{wiki:MeatBall:InterWiki}}}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wiki:WikiPage/SubPage}}} 문법과 일관성이 떨어져 혼란을 주므로 이같은 모인모인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 Java2MicroEdition . . . . 11 matches
          * 휴대전화 같은 매우 제한적이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
          실재로 CLDC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신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 CPU등의 크기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11 matches
          * 레이블의 의미 -> C의 goto 비슷.
          * try/throw/catch/finally 의 사용 -> finally는 모든 try, catch를 나서 사용
          * new bolleon(false)는 flase 같지 않고 객체로써 인식!! if(new booleon(false)) 따위로 쓰면 안됨
          * 레퍼런스로 함수를 직접 보면서 하니까 한눈에 들어 좋았다
          * 세명이서 하는데 3시간 걸렸어!!
          * 클로저의 정의 사용...ㅠ
          * 최상위레벨의 범위 함수의 정의
          * 프로토타입의 정의 사용 상속부분이 다른 언어는 다르다.
          * 클로저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싶다. 유효범위 관계있다는 것은 알았음
          * 자바스크립트의 상속이 기존 객체지향 언어 다름을 알게되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1 matches
          변수 메소드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묶음으로 만든다.
          객체 객체가 통신을 하는데 이용된다.
          특정 종류의 객체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변수 메소드를 정의하고 있다.
         == 2.객체 생성자 객체 생성 과정 ==
         다.클래스멤버 인스턴스 멤버
         클래스 변수 클래스 메소드의 선언)
         클래스 변수 클래스 메소드의 접근)
          * 인스턴스 객체가 비슷한 의미인것 같은데 차이는?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우~ 벌써 저정도로 설계가 가능하다니 놀라운데요? ^^; 정말 실력이 뛰어난거 아님 어디서 참고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소스를 참고하셨나요?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1 matches
         리눅스 같은 유닉스의 클론 운영체제를 하다보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대충 용도를 적어보자면 MS시스템에서의 *(asterix)문자 같은 용도라고 보면된다.
         예를 들어 [:digit:]는 [0-9] [:alpha:]는 [A-Za-z] 동일하다.
         이외에 [:<:] [:>:]는 어떤 단어(숫자, 알파벳, '_'로 구성됨)의 시작과 끝
         [[:digit:]] ([0-9] 동일)
         ab{2,3} (abb abbb 만 해당됨)
         [^Zz]{5} (Z z를 포함하지 않는 5개의 문자열, abcde, ttttt 등이 해당)
         예 : a|b|c (a, b, c 중 하나, 즉 [a-c] 동일함)
         yes|Yes (yes나 Yes 중 하나, [yY]es 동일함)
         - givenString이 위 같이 주어진 경우,
  • MineFinder . . . . 11 matches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지만. -_-a)
          * 98 버전의 지뢰찾기 2000 버전의 지뢰찾기가 비트맵데이터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 어느정도 해결.
         || CMineSweeper || 실질적인 두뇌에 해당되는 부분. CMinerController CMinerBitampAnalyzer 를 멤버로 가지며, 이를 이용하여 게임상황분석, 지뢰찾기관련 판단 등을 한다 ||
         일종의 애니메이션을 하는 캐릭터 같다. 타이머가 Key Frame 에 대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걸어주고, 해당 Key Frame 에는 현재 상태에 대한 판단을 한뒤 동작을 한다. 여기서는 1초마다 MineSweeper 의 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한 비트맵 데이터 추출 방법은 일반적인 윈도우 캡처 프로그램의 원리 비슷합니다. FindWindow 를 이용,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이를 가지고 해당 윈도우의 비트맵을 얻어내는 것이지요. 기타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는 MineFinder 페이지에 서술해놓았습니다. --[1002]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문드리고자 했던 포인트는 GetClientRect API를 통해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을 가져서 실제 비교하는 IDB_BITMAP_MINES 비트탭 리소스를 말씀드린 것이였습니다. IDB_BITMAP_MINES 비트맵 리소스도 GetClientRect 를 통해 추출하신건가요? 만약 그 API로 추출하셨다고 해도 클라이언트 영역 전체가 캡쳐가 되었을 텐데 숫자 버튼등을 픽셀 단위로 어떻게 추출해서 IDB_BITMAP_MINES 리소스로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MineFinder 페이지에는 IDB_BITMAP_MINES 리소스를 만드는 이야기는 없어서요. --동우
         리소스 화일은 그냥 화면캡쳐한 뒤 포토샵에서 잘랐습니다. ;) (좀 노가다 틱하지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 2년전 일이여서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95용 지뢰찾기 2000용 지뢰찾기 2번 작업했었을겁니다. 약간 그림이 다르고 이미지좌표도 조금은 달라서. ^^)--[1002]
         강석천님. [MineFinder]를 win32 API로 컨버전 해서 제 홈페이지에 코드 분석 강좌 페이지를 만들까 합니다. 물론 원저자 원작 페이지의 링크를 분명히 표시할 것입니다. 그렇게 win32 API 버전으로 수정해서 제 홈페이지에 게시를 할 수 있을지요. 석천님의 허가를 부탁드립니다. --동우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1 matches
          음을 발견할 수 있다. 미러 사이트는 주 사이트의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 주 사이트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복사해 서 원격 서
          버 똑같은 데이터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을 미러링(Mirroring) 이라 하는데 다른 표현으로
          rsync는 루트의 권한없이 서버로부터 데이터로 빠르게 전송받을 수 있으며, 원격 서버
          미러 서버 전송 데이터를 비교하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rsync RPM 패키지는 redhat-lsb 패키지 의존성을 가지므로, 설치시
          원격 서버의 주소 미러링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④ uid, gid : 각각 파일 전송하는 사용자 그룹의 아이디로, 익명 접속이 가능하도록 기본값
          --delete 옵션은 rsync서버의 백업할 데이터 클라이언트의 데이터 비교하여 변경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1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매달 모집합니다. 여기서는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추가 점수 입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 성적이 나야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달 지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행복하게 독서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 2020년 기준으로, 특기학교에서 체계특기(개발을 할 가능성이 있는특기) 정비특기로 갈리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소 성적이 더 중요해졌다.
          * 현재는 구타 같은 것이 사라짐. 이후 카투사 뒤를 이어 가기 어려운 곳이 되었다.
          * 모집 병과가 병사 다릅니다.
          * 언어논리력: 맞춤법, 어휘력 등을 테스트합니다. 수능 언어영역의 쓰기,어휘,어법 파트 상당히 유사합니다.(난이도는 그 이상)
          * 자료해석력: 말 그대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수능 언어영역의 자료해석 파트 상당히 유사합니다.(난이도는 그 이상)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1 matches
          * 늦게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 주말에 강아지 산책을 했다. 힘들었다. 따라다녔다. 강아지가 힘이너무 세다. ㅋㅋㅋㅋ.. [권도현]
          //이때 출력값은 12 10이 되어야겠지요?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학교에 있을때 물어보면 내가 도줄거야. ㅋㅋ -[김태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장윤화] - switch while을 배웠습니다. while을 배우다가 멘붕할 뻔 했지만 나름 머리를 굴려가며 코딩했어요ㅠ_ㅠ 마지막엔 막혀서 과제를 받았지만... 아직도 코드 짜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집에가서 열심히 c공부를 해야겠습니다. switch case는 같이... 쓰는 건데... 어떨 때 쓰는 거냐면 if문을 쓸 때 번거로우니까 switch를 씁니다.
          * 점심약속 빨리 끝내고 서 오늘은 함수를 배웠다. int main()이런 함수를 연달아 써서 함수간의 연결이나 끊김같이 조금은 복잡한 것을 배웠다. 아직 구성이 눈에 않익어 힘들지만 이해가는 부분도 꽤 있었다. 원래 하는날이 아닌데 해주신다고 하신 태진이형 감사합니다 ^^ -[권도현]
          * 함수 배열을 배웠다. 배열 쓸 때 0부터 시작하는 걸 잘 기억해야겠다. 중간고사 끝나고 처음 수업 했더니 예전에 배웠던 게 헷갈려서 당황스러웠다. -[미경]
  • 서지혜 . . . . 11 matches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 가볍기로 소문난 루비 나의 집중력..
          * 웜프스 월드 닮았다.
          * 토비의 스프링3 요약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의존관계]
          * irb처럼 수식을 입력하면 계산값을 돌려주는 cmd 계산기. java ruby로 각각 만들다가 요즘은 java만 사용중이다.
          * KT 교통안전공단의 합작 프로젝트(라기엔 둘다 갑임. 개발은 하청)
          *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을 난생 처음 만남. print문과 로그만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보 로그, 에러 로그를 분리해서 에러로그만 보면 편하다. 버그가 의심되는 부분에 printf문을 삽입해서 값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달리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늘 보게된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grammer#s-3.1.1 HowToBeAProgrammer]에 이 내용이 올라있다!! 이럴수가 난 삽질쟁이가 아니었음. 기쁘다.
          * 핵심 가치 기술 몇가지(Master-Slave, MapReduce, File System, Index Block 등)
          * 후에 BigTable보다 더 유명해져버린 Hadoop도 BigTable의 컨셉을 상당부분 차용하였기에(사실 '영감'을 받아서 시작했다는 말은 '따라만들었다' 같은 말이라서.. 물론 시작만 모방)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
          * 나의 + -를 다른 사람들에게 적어달라고 하는 것
          * [java/reflection] - java의 classLoader reflection을 이용해 외부 클래스 메소드 호출하는 법
  • 영어학습방법론 . . . . 11 matches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위 같은 단어 암기는 비효율적
          ex) speculate (수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수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되도록 정확한 듣기 발음을 같이 하는 것을 연습하면서 단어를 익히기.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자주 쓰는 것으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만 위같은 비슷한 발음을 의미를 파악해서 구분이 가능하다.
          영어 단어 모음집에서 완전히 아는 단어 완전히 모르는 단어를 체크. 나머지를 암기한후 또다시 위 같이 체크를 하고, 또, 암기. 이런 행위를 반복.
          * 자신이 아는 내용 경험과 감각과 상상력을 결합해서 들어라. -> 즉 체득하라! 영어가 몸에 영어로써 배게하라!
          * 이렇게를 책을 끝까지 한다. 그후 단락을 몇개 묶은 소단락을 위 같은 방법으로 영어로 쓴다. 결국 마지막에는 책 한권을 요약해서 영어로 쓴다. 이때 자신이 스스로 체득한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쓰여진다. 쓰기에서 틀린 부분은 계속 고쳐나감.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0 matches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PIGS(1149) The lazy programmer(2970) 중에서 하나 풀어오기
          * 문제는 어려워서 풀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해서 설명하시는걸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모르는거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구자경]
          * 우 그거 빌릴 수 있군요(당연하잖아) 어떻게 빌리는건지 다음에 물어봐야겠네요~ (2공학관 봉쇄사태....-;) -[김태진]
          * [김태진] - 뭔가 문제 고르고 먹고 솔져 설명을 약간 듣고 끝난 느낌이었네요. 라고 생각해보니 Lotto 풀이 방식을 공유해보지 않았군요! (는 다들 비슷하지만 전 코드가 좀 조잡해서..) 요 근래 좀 더 루즈해진 느낌도 있으니 문제푸는건 좀 더 확실히 해야될거 같아요.
          * 145번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45 기숙사 파닭] 풀어오기
          * 재귀함수 백트래킹, Dynamic Programming에 난항을 겪어 최적해구하는 문제에서 고전했습니다.
          * Mario문제 동일한 문제 [http://211.228.163.31/30stair/ustair/ustair.php?pname=ustair 계단오르기]
          * 145번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45 기숙사 파닭] 풀어오기
  • AcceleratedC++/Chapter13 . . . . 10 matches
         몇 가지 추가사항을 제외하면 한클래스 다른 클래스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데에 착안해서 나온 개념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grade 유사한 기능을 하는 compare_grade 함수'''
          상기 같은 구조에서는 students[i]의 타입이 Core* 이기 때문에 메모리 해제시에 Core버전의 소멸자가 호출되고 Grad 부분은 해제되지 않는다.
          상기 같이 빈 소멸자를 사용하는 것은 흔한 경우이다. 기본 타입의 소멸자를 virtual 로 만듦으로서 파생 클래스에서 발생하는 기타 요소들을 해제해야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상기 같은 방식으로 포인터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게 되면 프로그래머가 메모리를 직접적으로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버그를 만드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 멤버 함수는 달리 그 클래스 타입의 객체에 대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클래스 안에서는 클래스 객체의 정적 데이터 멤버만을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장점으로는 임의 범위를 그 클래스의 범위만큼을 가지기 때문에 클래스 내부에서 사용될때 ::compare 혼동될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Grad* clone() const { return new Grad(*this); } // 본래 virtual 함수에서는 기본클래스 파생클래스에서
          만약 부모 클래스에 있는 메소드 메소드 명은 갖지만 파라메터나 타입이 같이 않으면 메소드는 완전히 다른 함수로 인식되어 작동한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10 matches
         TS TS간의 태블릿 할당
          1. 가장load가 큰 TS(source) 가장load가 적은 TS(target)의 차이가 일정수준 이상일때
          1. source 에게 target의 ip 전달할 태블릿의 개수를 전달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하고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마스터 TS사이의 태블릿 할당
          1. Locker는 해당 ip port#로 파일을 생성하며 해당 TS에게만 수정권한을 준다.
         커밋로그에서 로그를 읽어 memtable 복구하는 것
          1. Locker DFS의 복구는 논외로 한다.
         key value가 실제 저장되는 분산 파일 시스템
  • CleanCode . . . . 10 matches
          * [http://dogfeet.github.io/progit/progit.ko.pdf git 사용과 관련된 pro git이라는 책의 한국어 번역본. 상당히 자세히 나 있다고 하네요]
          * 클래스의 이름을 지을 때는 -info, -data 같은 일반적인 이름을 쓰지 말라.
          * 아래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지 않은가? -> 저런 구조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http://whatwant.tistory.com/419 위는 좀 다른 참고 사이트] - 이쪽이 전체적인 흐름이나 아파치 설정 관련은 좀 더 보기 괜찮은 것 같다.
          * String.append PathParser.render는 둘이 서로 문자열을 합치는 작업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연산을 하는 것과 추상적인 연산을 하는 것의 차이로 서로 추상화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id, password success, fail은 관계가 별로 없는데 같이 묶어서 넘기면 나중에 login 내에서 각각의 파트를 또 뽑아내야 한다.
          * 예를들면 입력이 들어왔을 때 A라는 출력이 나야 한다고만 spec에 정의돼있으면 입력이 없을 때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무슨 기준으로 작성하느냐 또는 에러처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자바스크립트에서 지원하는 apply 함수 arguments로 함수의 인자값을 받아올 수 있는 것을 이용해 외부의 라이브러리 사용 없이도 간단하게 proxy를 구현할 수 있다. jquery-aop 등의 외부 라이브러리도 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0 matches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 일맥상통함)
         3. PEM 으로 이메일 보낼경우, 보내지는 내용들 구조 함께 설명. 같이 보내지는 첨부 파일은 a.jpg
          일반적인 메일 전송 프로토콜의 이해 MIME 프로토콜에 대한 간단한 이해. 그리고 E(MD(5), PrivateKeyOfSnd) 의 해석 방법과 계층적 인증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였음.
          문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 구조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기 떄문에 책을 참조하거나 일반적으로 받는 이메일의 구조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진도 나가기 전 수업때 메일 구조 보고 오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보고 서 낸듯함. ㅡ.ㅡ)
          SLOWSTART 사용시기 해당 기법의 사용이유에 대한 해설
          FR이용시 그래프의 변화 추이 그 이유를 설명. 중복 ACK 전송에 대한 이야기 VEGAS에서 이요하는 faster retransmit 설명했음.
         5. 통합 서비스,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 DPSCChapter1 . . . . 10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지식과 기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Christopher Alexander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이슈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대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할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고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 Java/문서/참조 . . . . 10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Java 에서는 new delete 가 없지만 그 대안으로 참조형을 이용한다.
         참조형은 C++에서 int &a 같이 by-value가 아닌 by-reference로
         하면 될까? 안된다.(관련 내용은 제본책 3-3에 나 있음)
         안되는 이유는 아까 언급한 바 같이 클래스는 vector값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 같은 경우
         이같은 구문을 넣어서, 객체를 생성하고, _a에게 가리키게 하여야만 한다.
         이 대조적으로 스칼라(scalar) 값의 예를 들면
         해당 설계이념은 Java Design Pattern 에 잘 나 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0 matches
          *보통 자바책에서 볼수있는 정도의 예외처리에 관한 설명이 나있음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 //사용하는 방법이 더좋다.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위 같은 플래그 함께 interrupt()를 사용하는 것이다.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열려진 파일을 의미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 같은 정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지 않고는 유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 --;
          *지금까지는 한 바이트나 바이트 배열정도의 읽고/쓰기를 지원하는 간단한 스트림만을 보왔다. 이러한 수준의 통신은 필요이상으로 번거롭다. 그래서 이번장에서는 기존의 스트림의 위에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인 스트림 필터(stream filter)에 대해 소게하곘다.
          *DataOutputStream과 DataInputStream : 기존의 바이트만 읽고 쓰는 스트림위에서 상위 수준의 통신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String이나 부동점 실수 같은 것을 통신할 수있다. 기존의 수준낮은(?) 것은 바이트 단위로 통신해야한다.
          *FilterReader : 모든 Reader 문자 스트림 필터의 수퍼클래스로, 다른 Reader객체 연결하여 모든 메소드의 호출을 연결된 스트림으로 전돨한다.
          *PipedWriter : 파이프 클래스는 스레드 통신 수단인데 Writer니깐 문자기반이다. PipedReader 연결되서 한쪽에서 쓰고 다른쪽에서 읽는다.
          *StringWriter : 전반적으로 CharArrayWriter 클래스 비슷하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0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 다른 클래스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모든 메소드 변수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스가 필요한 행위를 정의했으면 재정의하거나 다른 클래스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스의 행위를 자동적으로 가지게 된다.자바 클래스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스가 있다. 모든 클래스는 이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스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 디폴트 전달인자 : type functionName( type A1, type A2, A3 = 0 ); 같이 값이 전달 되지 않을경우 자동을 전달되는 값을 가지는 함수의 기능을 말합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0 matches
         1. mainframe computer 의 운영체제 personal computer 의 운영체제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
         7. 유한 용량 Message Passing 을 위한 send() 메소드 receive() 메소들을 완성하시오. send() 메소드는 queue의 공간이 있을때까지 block 하며, 반대로 receive() 메소드는 avariable message가 있을때까지 block해야 한다.
          만약 ti Ji의 차이가 3.0 이상이면 a = 0.7 로 설정하고,[[BR]]
          만약 ti Ji의 차이가 3.0 미만, 1.0 이상이면 a = 0.5로 설정하고,[[BR]]
          만약 ti Ji의 차이가 1.0 미만이면 a = 0.3 으로 설정한다면,[[BR]]
          2-3) a = 0.5 로 고정시켜 놓았을 때 비교하여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 PairProgramming . . . . 10 matches
          * 해당 시간 내 집중도의 상승, Pair Pressure - 평소 프로그래밍 외의 것(프로그래밍 중 음악듣기, 쓸데없는 웹서핑, 메일 읽기)에 대한 잡음을 없앤다. 작업 자체에만 몰두하게 해준다. ["TestDrivenDevelopment"] 상호작용이 빠른 언어(["Python"] 등..)를 이용하면 Feedback 이 빠르므로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TestFirstProgramming 과 PairProgramming 은 집중도에 관해서는 가장 훌륭한 선택인 것 같다. (단, Pair의 담합행위가 이루어지면 곤란하겠다. -_-;)
          * On-Side Customer 의 PairProgramming -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해서 걱정했었는데, 해당 일하시는 분과 직접 Pair를 하고 질문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내가 ["BioInfomatics"] 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해당 도메인 전문가의 Pair로서 서로 상호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 협동 - 이번경우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장소 시간 등의 문제로 PairProgramming를 진행하지 못할때에는 Virtual PairProgramming 을 시도 할 수 있다.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 스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1002는 VNC 넷미팅 (그때 넷미팅 화면공유시 XP가 뻗었던 관계로. -_-;) 을 이용, Python을 공유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SpikeSolution 을 VPP로 시도한 적이 있다. VNC가 화면 refresh가 느리다는 단점 빼고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모르는 라이브러리들을 Pair 하는 사람이 다운받아주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모르는 것은 Pair 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만들까 토론했던 경험이 좋았다.
  • STLErrorDecryptor . . . . 10 matches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가) 여느 개발도구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가) 해독기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도 되겠지요.
         라) 이렇게 편집한 Proxy-CL.INI를 윈도우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윈도우 디렉토리란 윈도우 98/ME 등에선 \WINDOWS이겠고, 윈도우 NT/2000/XP 등에선 \WINNT 이겠지요. 즉 운영체제 프로파일 파일들이 들어 있는 곳입니다. 프록시 CL은 기본적으로 이 윈도우 디렉토리에서 읽은 Proxy-CL.INI을 가지고 동작 옵션을 정합니다.
         가) STLfilt.zip의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서 STLtask.exe를 실행합니다. 별 문제가 없으면 아래 같은 대화 상자가 뜹니다.
         가) VC++를 실행시키고, 아래 같이 프로그램을 써 봅시다.
         ''참고) VC++.NET을 사용하시는 분의 경우엔 컴파일 전에 반드시 /WL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WL 옵션은 모든 에러 및 경고 메시지를 한 줄로 표시해 주는 옵션입니다. VC++.NET은 소스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를 여러 줄에 걸쳐(\n문자를 끼워넣어서) 표시하는데, 에러 필터링 스크립트는 에러 메시지가 한 줄로 되어 있을 때 재대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같이 프로젝트 속성 페이지에서 [C/C++]의 [명령줄] 항목을 선택한 후 /WL 옵션을 추가합시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0 matches
          * 자료구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지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
          * SeeAlso [프로그래밍잔치] 해당 페이지의 계획 파트 후기들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하여 에너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ps. 음하하 요즘 백수라 집에서 책,제로위키 python을 오가며 노는데하는데 이런거 쓸시간 많아서 좋네요.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10 matches
         3/21 - 김도익 학우 함께 첫 수업을 진행.
         과제로는 printf() scanf()의 사용법을 정리해오는 것을 주었습니다.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 비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 k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1. 1~255까지 홀수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2. 양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하여 각각 갯수를 세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0 matches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안이라 서로 도가면서
         하이어로 wikiwiki는 빨리빨리 이다.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구조 유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강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기
         존 사이트 달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정직, 예의, 책임, 공유 의식을 요구한다.
         제대로 링크가 성공이 된다면 파란색글씨 밑줄이 치어진 상태로 바뀌지만. 색이 변하지않고 뒤에 ?가 붙는다면 그 제목의 페이지가 현재 존재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SeeAlso, DeleteMe 같은 WikiTag들은 대괄호로 싸지 않아도 링크표시가 된다.
         해당 페이지나 그 페이지의 일부분이 특정 페이지 관련이 있을 경우, 관련있는 부분 마지막에 SeeAlso를 추가한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위키설명회는 ZeroPage소개 함께 이루어지며. 위키를 사용하는 간단한 실습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를 여러사람의 보완과 노력으로 큰 생각으로 키워나갈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고,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서로 도 함께 할수 있는 자리 입니다.
  • 정모/2011.4.4 . . . . 10 matches
         == 도줘요 ZeroPage ==
          * for(①; ②; ③) {④} 같이 쓴 후, ①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이라고 외우게 시킨다. ([황현])
          * '''튜터링을 하고있는데 수업 진도 맞추고 있어서 튜터링 진행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강성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도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졸업논문/본론 . . . . 10 matche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삽입,삭제,변경할 때는 조회하는 SQL에 비해 하면 단순하다. 삽입에는 insert into value 구문을, 삭제는 delete from where구문을, 변경은 update set where구문을 사용한다. 삭제 변경시에는 중첩 질의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0 matches
         최소를 고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지 하나, 스태틱 랭귀지 하나. 여력이 있다면 여기에 펑셔널 랭귀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스몰토크) 추가. --JuNe
         == 다른 과(전전공 등)의 부전공은 해야 하는가? ==
          * 프로그래밍 잘 하는 방법 : 가르치는 척은 하지만 별로 못 배웁니다. 혼자서 혹은 선배 동기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평상시 같이 대한다.
         호기심을 갖고, 흥미로 보이는 것은 혼자 혹은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도전해 보고, 또 공부해 보세요. 친구가 모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하세요(학자는 고양이 마음 즉 묘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묘심은 호기심, 자존심, 고독 등을 즐기는 것이겠죠). 끌리면 도전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잘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서 자연스럽게 사귐.
          * 정서적 도움: 기타의 일체감
  • 프로그래머의길 . . . . 10 matches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이 같이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는 화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이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코드를 버러야 하는 두번째 시점은 완성된 프로그램의 버젼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 첫번째 경우보다 더 많은 용단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업은 이미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수렴해서 개발한다는 의미 이전 버전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혹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프로그래머가 상상할 수 없는 경우일 때도 있다. 그 모든 요구사항을 다 수렴해 프로그램을 만들수 는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타협점을 찾아 다음버전의 기능을 제한시키게 된다.
         바로 사용자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수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 02_Python . . . . 9 matches
          '' 자바 같이 VM 머신상에서 돌아가는 이론이므로 운영체제 독립적이다. ''
         == C C++ 과 Java Python 의 간단한 소스 비교 ==
         9999999999999L Long 형 정수 이다.. long 형의 정수에 대해서는 C 의 long int 는 다르게 정수뒤에 "L" 만 붙이면 된다.
          * 리스트 비슷하나 리스트는 다르게 객체 간의 순서를 가지지 않는 객체들의 집합이다
          * 리스트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지만 객체의 내용을 바꿀수 없다.
         == 함수 모듈 ==
         === 함수 관련된 문 ===
  • Ant . . . . 9 matches
         Ant 는 [Java] 기반의 Build 툴로써 [Unix] 의 [make] 같은 툴이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팀 단위 작업을 한다고 할때, 작업하는 컴퓨터 [IDE] 들이 각각 다른 경우, IDE 에 따라서 classpath, 배포디렉토리 경로들도 다를 것이다.
         현재 Ant 는 Binary Source 두가지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고 시작해봅시다. 하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서는 환경변수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위 같이 C:\Ant 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예에 하나가 추가됐죠? -D 옵션은 Build 파일의 Property task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Build File 내부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변수를 선언한다고 볼 수 있겠죠? ^^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의존관계외에 target을 수행하기 위해서 조건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if'" "'unless'" 라는 attribute 를 사용해서 할 수 있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 '''Task''' : Ant 에서의 작업단위(빌드, CVS, FTP, JUnit 실행 등등)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property task 는 Ant에서 쓰는 변수(쉘에서의 환경변수 비슷한)의 값을 설정합니다. ["Ant/TaskOne"]
          * '''Target''' : '''Task'''들의 집합으로 서로간의 의존관계 주어진 조건에 따라 수행된다.
  • Bigtable/DataModel . . . . 9 matches
          1. SSTABLE은 block의 집합이며 block들의 주소 오프셋으로 구성되어있다.
          1. value : 해당 사이트/키 매핑되는 구조화된 데이터값
          1. 마지막 키는 카탈로그에서 shorten id 매핑되어있다.
         SSTABLE은 하나의 memtable과 block의 시작주소 오프셋들로 이루어져있다.
          1. 블록의 인덱스 실제 파일의 주소를
          1. SSTABLE의 주소 오프셋으로 블록들이 구분된다.
          1. 커밋로그의 가장 마지막 타임스탬프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1. 태블릿 ID(row key) 태블릿 서버 매핑해줌.
  • EuclidProblem . . . . 9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대해 A B의 최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 Y가 존재한다. A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 Y, 그리고 A B의 최대공약수 D를 구하라.
         한 줄에 두 개씩의 수가 입력되며 두 수는 각각 A B다. A B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A, B < 1,000,000,001).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정수 X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InsideCPU . . . . 9 matches
         2. 이후 ROM-BIOS는 일련의 CHECK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다. 흔히 보는 하드웨어 CHECK 메모리 CHECK가 여기에 속한다.
         위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운영체제에게 안전한 태스크 관리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수 있게 되었다. [[BR]]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스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고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우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지스터 방법들..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바이오스로 하드 플로피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이는 부팅 과정에서 커널을 특정 메모리에 올리는 데 사용된다. 필이 사용 된다. MBR를 복구하는 데도 가끔 사용된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9 matches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자바의 종류 버젼상황, 과정'''
          * '''J2SE 설치 [Eclipse]툴 사용, 컴파일, 실행'''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9 matches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20일 : 바 충돌 처리를 거의 완료했고, 스테이지 제작중입니다.[[BR]]
          lib파일 포함시키는 범,릴리즈 모드 디버그 모드의 차이점,메인 윈도우의 포인터 얻어오기(CAlcaDlg *pDlg=(CAlcaDlg*)AfxGetMainWnd();)
          구체적으로 공격은 컴퓨터가 2->3개 놓는거 3->4개 놓는거는 되는데 4->5개 놓는게 이상하게도
          *1월 9일 - 대망의 띈 2->3 방어 띈 3->4 방어 완결 및 띈 2->3 공격 띈3->4 공격 완성, 컴퓨터 상당히 똑똑해짐. 이제 앞으로 또 보강할일
          * 1월 12일 - 우.. 완성의 날도 머지 않은듯..
          * 1월 15일 5시 52분 현재 - 새 게임, 종료 기능 추가했습니다. -_-;; -> 모임 끝나고 서 한 일..^^;;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9 matches
         color.txt를 위 같이 변경한뒤에 프로프트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사용해보자.
         상기 같이 변경한 파일을 체크인 시킨다.
         상기 같이 확인을 해보면 aladdin/number.txt 는 체크아웃을 통해서 저장소의 소스 동기화를 해주어야한다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장 최신버전의 것과 비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기록된 소스 비교를 한다.
         상기 같이 정상적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물론 aladdin 폴더의 내용도 다음번 수정시에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다.
         마지막 세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스를 수정한 사람과 그 관련된 주석, 변경된 라인의 정보가 출력된다.
         위 같은 방식(느슨한 잠금)에 의해서 버전 커트롤이 가능하기 대문에 동기화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ProjectVirush/Idea . . . . 9 matches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서는 안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H. 다른 플레이어 연계가 있어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22. 게임은 플레이어의 재미 편리를 위해서 멋진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소녀가 등장해도 뭐라하지는 않겠....퍽!)
          게임의 요소는 뽀대(?) 흥미 이기때문에 뭔가 AI가 있어 보이고 플레이어가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보람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조건에 따라 뭉치고 흩어지는 면역채제 유사한 방식이 좋을꺼 같슴미다.
         백혈구가 바이러스 같이 죽으면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9 matches
         이 창은 뒤에서 설명할 '일터'(workspace)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알림판이 '일터' 구별되는 가장 큰 특성은,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자에
         다. 그러므로 어떤 명령을 실행한 뒤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결과 더불어
         갈래는 홀로 떨어져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갈래 관계를 맺고 있는데,
         탐색기'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일터' 더불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 가장
         도 합니다. 창맵씨 더불어 자원 탐색기도 사용자 접속 환경을 만드는데 매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벌레잡개 창은 그 구조 동작이 매우 복잡하
         Windows 같이 그림 위주의 사용자 환경(GUI)에서는 마우스가 필수적인 입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다음 가름[章]에서부터는 Smalltalk 언어 객체지향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9 matches
          * Scope 관계가 있을 것 같다.
          * Page또는 User 계정 삭제에 대한 고민. Page는 삭제도 History로 남는다. 삭제했다가 같은 이름으로 다시 만들면 history는 남아있음. 그러나 User는 삭제해도 id는 남아서 history에 존재해야하고 같은 id로 다시 만들면 기존 정보 삭제가 필요. 그래서 User의 속성중 id 다른 정보(password, e-mail등..)를 분리하였다.
          * User가 탈퇴시에도 userId는 남아 있어야 하며 탈퇴한 id로 가입할 수 있어야 하는 이슈 해결을 위해 User에서 userId(String type) password,..(UserInfo.class)를 분리하였다.
          * User UserInfo의 포함 관계를 변경하려 했으나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 버림.
          * url "/"에 Page내용 보기 Page history의 내용 보기 두가지 기능을 매핑하려 했다.
          * 예를들어 ''@RequestMapping(value = "/helloworld", method = RequestMethod.GET)'' ''@RequestMapping(value = "/helloworld", method = RequestMethod.GET, params="param=param")''은 다르다. 각각 다른 함수에 mapping될 수 있다.
          * 이건... 음.. "signup 폼을 담은 페이지를 호출" 할 때 "사용자의 ID PASSWORD를 전달해 로그인 처리를 하는" 경우가 같은 Request Name을 가지게 되서..
          * Java의 Matcher 중 find() matches()가 패턴매칭과 관련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찾아서 다시 쓰겠다.
  • TAOCP/BasicConcepts . . . . 9 matches
         m = 119 n = 544 가 주어졌다고 하자
         119 544의 최대공약수는 17이다
         Q는 부분집합 I Ω를 포함하는 집합이다
         Ω의 모든 원소 q에 대하여 f(q)는 q 같아야 한다.
          레지스터 CONTENTS(M)을 비교해서 LESS, GREATER, EQUAL을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세 자리가 0이라고 가정한다.
          시프트 명령은 rA rX를 사용한다. SLA, SRA, SLAX, SRAX, SLC, SRC가 있다. M은 시프트하는 횟수를 나타낸다.
          두 순열을 곱한다. (합성함수 비슷하다.)
          A2.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흔적이 없는 첫번째 문자를 START라고 한다. 왼쪽 괄호 그 문자를 출력하고 흔적을 남긴다. 모든 문자에 흔적이 남을 경우 종료한다.
          A4. 오른쪽으로 가면서 CURRENT 같은 문자를 찾는다. 찾은 경우 흔적을 남기고 A3로 간다. (못 찾고 오른쪽 끝까지 가면 A5로 간다.)
  • Unicode . . . . 9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그냥 UTF-16은 UTF-16LE 동일하나 앞에 BOM 헤더가 붙습니다.
         뒤의 2bytes 는 UCS-2 완전히 호환됩니다.
         즉, UCS-2 의 0xFFFF 는 UCS-4 의 0x0000FFFF 같은 코드입니다.
         10진수 이므로 65535 까지는 UCS-2 완전 호환 됩니다.
         모든 ascii 값이 실제 ascii 같은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을 하기는 좀 힘듭니다.
         각 나라별 코드범위 정의된 문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 인코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지우기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9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클라이언트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곳에서 회원 DB 를 검색하여 회원 인증 폼으로부터 받은 아이디 패스워드를 확인한다.
          * Cookie Session의 차이를 이해했나요? 왜 Cookie를 놔두고 Session을 사용하려고 하는것이지요?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 답을 원하는지 답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sun"]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세션역시 보통은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에 기록된 세션값을 가져서 서버측에서 인증을 하니까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9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오빠의 =ㅂ=이 쪽지가 무서워서 언넝 남기려구여!! 아..C과제 왜케 어려워진건지 @.@ 넘넘 어려운 거 같아요!! 코딩하려면 아 뭐부터 하지... 되게 막막해서 소라한테 맨날 물어봤는뎅 이제 설계를 일단 해봐야 겠어요! 근데 아직 그..설계를해도 그걸 코딩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해요 많이! 많이!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 겠지요 ㅠㅠ...도주세여..ㅋㅋㅋㅋㅋ 암튼 직접해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뒷부분은 어려워요 너무 ㅠㅠㅠㅠ 으아아가악!.! -[이진영]
          * 예에~ 앞으로 쪽지 자주보내야지 ㅋㅋ 아 못된것 같아. 여튼. 코딩하는 실력이 부족한것을 느꼇다면 아마 그부분의 발전이 있을꺼야. 그리고 많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겠지~! 공부하는걸 도달라고 하니 너무 기쁘구나 ㅋㅋ - [김준석]
          * 하 이번주 너무 정신이 없어요 숙제 과제 복습 전부 하나도 못했어요 완전 ㅜㅜ 그저께는 엄마 생신인데도 완전 정신없어서 가족끼리 밥도 못먹고 ㅜㅜ 아 아 아 아 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정신없어요 도주세요 ㅠㅠ- [원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9 matches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 버블소트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Creative Expert였지. 나름 센스가 있는 답변 잘들었어 ㅋㅋ. 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재밌었나 ㅋㅋ? - [김준석]
  • 정모/2011.5.16 . . . . 9 matches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서 아쉽네요.. - [경세준]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준석선배께서 파이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콤비반장의메모 . . . . 9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 서버 클라이언트가 서비스 품질이 보장되는 환경에 있다면 이 방식으로 충분히 해결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 player + encryped data 가 한 파일에, player는 decrypt & play 함께 data 삭제.
          * hint: Zip file format - Self Extractor 비슷한 아이디어.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암호화 동시에 접근제어(AccessControl)가 필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접근제어는 다분히 시스템 의존적이라 일반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죠. http://elicense.com/what/music.asp 이런식의 해법도 이미 나있더군요. --["데기"]
  • 회원자격 . . . . 9 matches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2. ZeroWiki의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3. 2의 예시는 아래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운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ZeroWiki의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3. 2의 예시는 아래 같으며 정해진 양식은 없으므로 운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ZeroPage 큰 행사에는 가능한한 참여하고, 도움을 요청할때 적극적으로 도준다.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제로페이지 같이 자발적 참여로 꾸려지는 공동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잘못된 개인주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이덕준[[BR]]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8 matches
         대회 1주일 전 [1002] [geniumin] 군은 도서관에서 정보 올림피아드 관련 책을 빌렸었습니다. 그리고 대회 2시간 전 [1002] [경태]군은 해당 책의 문제중 3문제 정도를 풀어봤습니다.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고, 그 동안 [경태]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경태]가 코딩을 맡았으며 그 동안 [1002]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1002]는 실제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geniumin] 이 주로 설명. 추후에 [1002] 는 [geniumin] 의 방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pseudo code로의 작성을 도왔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8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Postfix Prefix : i++과 ++i의 차이점이다. ++i는 i를 사용하기 전에 값을 증가시키고, i++은 i를 사용한 후에 값을 증가시킨다.
          // string 에서 sep 의 문자열의 시작부분을 찾아서 i에 iterator를 대입한 후 e 비교하여
          5장에서 사용한 list를 사용하지 않고, vector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 비슷한 성능의 알고리즘
          ''컨테이너 알고리즘의 관계''
          ''컨테이너 반복자의 관계''
          partiton, remove_if, erase, insert 같은 연산은 erase된 반복자를 무효화시킨다.
          따라서 상기 같은 함수를 이용한 뒤에는 이전에 할당된 반복자가 유효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의 로직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8 matches
          * 첫째로, C++의 클래스 인스턴스 생성을 알아봅시다.
         여기까지가, class struct 키워드가 하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class 에는 몇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foo 를 이용해서 어떠한 member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외 class instance의 생성시 vpt, 상속 관계에 대한 pointer 정보가 더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넘어갑니다
         '''전역 함수 동일한 함수 선언의 형태라면 각각의 instance에 어떻게 접근하는가?'''
         C++은 이러한 다소 황당한 수로 C의 컴파일시 호환성을 지키면서 OOP를 구현합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C++ 주석 빼고) 위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후반의 두가지 {{{~cpp sayHello() sayMyId()}}} 일겁니다. 둘째 설명의 member 함수를 호출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했다면
         이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exception을 출력합니다. 이는 [http://java.sun.com/docs/books/jls/second_edition/html/j.title.doc.html Java Language Specification 2nd] (3rd가 아직 안나왔군요.) [http://java.sun.com/docs/books/vmspec/2nd-edition/html/VMSpecTOC.doc.html jvm specification]을 참고하세요.
  • CryptKicker . . . . 8 matches
         사전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의 개수는 1,000개를 넘지 않는다. 단어의 길이는 16글자를 넘지 않는다. 암호화된 텍스트에는 소문자 스페이스만 들어가며 한 줄의 길이는 80글자를 넘어가지 않는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또 gh, ing, ed, the, a 같은 자주출현하는 글자쌍도 존재한다. 만약 암호화된 코드에 덩그라니 한글자짜리 x 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a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qer가 있따면 이것은 the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것이고.
         이같이 꽤 많은 문서 문장의 알파벳의 출현빈도, 특정한 글자쌍을 추측 하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단일환자 치환법의 치명적 약점이 또한가지 존재하는데 이는 송신자, 수신자 에게 적어도 한개의 법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럴땐 [pangram]이 유용하게 쓰였을것이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8 matches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SEI 에서의 Carriere Kazman 의 코멘트는 흥미롭다. "무엇이 좋은 객체지향 디자인을 만드는가?"
         OOSE 의 Booch 는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디자이너 경험에 매우 의존적이다.
         저자에 의하면, 오직 RDD EDD 가 OO 디자인 대한 명확한 룰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므로 이들은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방법들이다.
         EDO RDD 는 이 1차 원리인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하라" 그들의 명확한 룰들에 따라 적용될때 다른 방법들로 만나서, 다른 디자인 패턴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예를 들면, RDD는 Mediator, Command, TemplateMethod, ChainOfResponsibility (주로 behavior), EDD 는 Observer, Composite, ChainOfResposibility(주로 structure) 를 생성해낼것이다.
         우리의 주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어떻게 이 목표 만날것인가?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8 matches
         자바는 C++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JDK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8 matches
          *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점을 찾아오세요~ 따로 적어도 되고 위키에 적으면 더 좋고ㅎㅎ
          * 객체 프로퍼티. 저희는 객체의 하위개념, 속성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document.write 같은 것은 어떤지 같은 것들은 아직 고민중에 있어요. 정확히 객체 프로퍼티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불리언 타입 변환 -41p에서 만약 불리언 값이 문자열 문맥에서 사용되면 true는 문자열"true"로 변환된다 같은 말이 무슨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희가 알아낸 것은 true를 write내에 쓰면 1로 인식한다는 것뿐이었어요.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 구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NSISIde . . . . 8 matches
          * 목표 : NSIS 연동하여 간단한 NSIS Script 작성과 관련한 IDE 환경을 구축한다.
         || Rich Edit Control 의 이용. 편집. 자료구조 sink. || 0.5 ||
          * Load / Save MDI Framework 의 연결 - 0.7 - 1.4 * 2 = 2.8
          추가 Task : Load / Save MDI Framework 의 연결
          * Load / Save MDI Framework 의 연결 - 0.7
          * Save/Load 관련한 메세지의 함수 호출 순서 (Function Call 따라가기)
          * 화면의 에디터 실제 데이터 저장되는 부분이 update가 제대로 안된다.
          * MFC 연결되는 부분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아.. GUI 부분은 애매하다. --;)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하던 방식이 섞이다 보니까 리듬이 깨졌다. 차라리 철저하게 TFP로 가는게 나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NumberBaseballGame . . . . 8 matches
         2. 이제 사용자에게 3 자리의 숫자를 입력받아 컴퓨터가 만든 수 비교합니다.[[BR]]
          2-1. 사용자에게 받은 수 컴퓨터가 만든 수가 같은 수에 같은 위치면 '스트라이크'.[[BR]]
          2-2. 사용자에게 받은 수 컴퓨터가 만든 수가 같은 수에 다른 위치면 '볼'.[[BR]]
         사용자는 스트라이크 볼수로 컴퓨터가 만든 수를 추리하여 찾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에 스트라이크 볼은 각각 얼마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나요?
          * 출력 : 스트라이크 볼의 갯수 출력. 다 맞추었다면 "아웃" 출력.[[BR]]
          * 아래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반대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하면 컴퓨터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8 matches
          * [Spring]의 핵심 가치 원리에 대한 이해
          * 코치 참석 여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서비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서버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2. 불변객체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수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1. 책 1장에서 Statement PreparedStatement를 봤는데 두 개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library framework의 차이점.
          - Framework library가 같은것은 아님
         책에 jar 파일 목록에 있던 것 중 org.springframework.~~ 가 아닌 것들이 빠져있어서 그런가 아래 같은 오류가 나는..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8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Fedora ubuntu는 stable하지 않다. 사실 연습용서버로는 충분하나, 다른것에 비하면..
          * 현재 사용하고 있는 Fedora는 CentOS가 유사하다.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일단 FreeBSD는 맥계열이라 제외 맥에대한 서버는 관심이 없다. Ubuntu CentOS중에서 Ubuntu가 더 익숙하고 사용하기 편하지만 CentOS선택.
          * [서지혜] - Fedora Cent중에 고민중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8 matches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다른 프로그래머 이야기를 해, 타인의 프로그램을 읽는 것.이것은 어떠한 서적이나 트레이닝·코스보다 중요한 일이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 역주 4 - 신요사로부터 「일상생활의 인지 행동 사람은 일상생활에 어떻게 계산해, 실천할까」(무등 타카시·야마시타 키요미·나카노 시게루·나카무라 미요코역)로서 국역이 나 있다.
          * 역주 5 - ASCII BOOKS 로부터 「학카즈 대사전」(후쿠사키 타카히로역)로서 국역이 나 있다.덧붙여 본문에 인용되고 있는 ESR 의 문장이 어느 문장으로부터의 인용인가는 몰랐다.본문에서는 ESR 는 The New Hacker's Dictionary 의 저자로서 이름을 들 수 있지만, 현재의 Jargon File 에는 해당 문장은 없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8 matches
         ▶Vi 저자 vi ex는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California computer Science Division,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에서 개발
         ▶.exrc 파일 설 정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임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 vi환경 설정인 set 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정됨
          제어키 명령에서 Ctrl키 다른 키의 결합을 지칭하는 용어임예) ^u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u키를 누른다는 것을 의미
          CR + 같음
          ^H ←(백 스페이스 키) 같음
          space →(스페이스 바) 같음
          erase 사용자의 소거 문자로 ^H 같다
          삽 입 :10,20r 화일명 10줄에서 20줄까지 화일명에서 읽어서 현재줄에 삽입
  • XMLStudy_2002/Start . . . . 8 matches
          *XML문서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 시작태그 닫는 태그가 있고 태그안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컨텐츠 스펙에 올수 있는 것은 EMPTY ANY이다. 다른 엘리먼트의 이름을 구성하는 EBNF가 올수 있다. 문자테이터를 포함하면 #PCDATA로 표시
         === #PCDATA CDATA ===
         1. 외부 엔티티 내부 엔티티의 사용 방법
         4. 엔티티를 선언해서 사용한 예를 들어서 아래같이
         "&ttl;" "드래곤 라자"등은 모두 용에 대한 책이다.
         mail이라는 엘리먼트의 id reply_required라는 어트리뷰트를 한번에 선언
         id 어트리뷰트의 타입은 ID이고 이 어트리뷰트는 반드시 사용해 주어야 하는 것으로 선언되었다. 그리고 reply_required 라는 어트리뷰트는 이 어트리뷰트의 값으로는 "yes""no"만 사용될수 있으며 만약 어트리뷰트가 명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디퐅르 값으로 "yes"를 사용한다.
  • html5/web-workers . . . . 8 matches
          * 현재 브라우저 웹어플리케이션이 가진 설계상의 문제로 생겨남
          * web workers가 메인 스레드(웹 페이지)는 별도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자바스크립트 실행
          * 일 대 일 : <워커>, 하나의 워커 객체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일대일로 대응
          * 다 대 일 : <공유 워커>, 여러개의 워커 객체가 하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대응
          * 워커는 생성시부터 UI 다른 스레드에서 동작
          * UI 워커 스레드는 변수를 공유할 수 없다.
         = 워커의 통신 =
          * 워커의 메세지 통신은 postMessage()를 이용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8 matches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도주며서 향상된 기술을 쌓아나가자.^^
         간단한 암호화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사실 : 암호화방법, 암호화 복호화 방법, STL 의 정의(?) 그 예들을 배웠습니다.(string,vector,map)
         느낌 : 암호화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우리는 청자들에게 끊임없이 공유 비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지 못하고 실종(?) 된다면 우리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뭐랄까,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8 matches
          * 왼쪽 코드 쓰는 화면에 아래 같은 코드를 넣어 본다.
          * 아래 같은 코드를 넣어 본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아래 같은 지도에서 1 모두를 수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아래 같이 def 를써서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
          * not은 아래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문제에서 아래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아래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8 matches
         최정빈 : 사실 : 자료구조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김소현] 사실: 자료구조 Python이라는 정말 똑똑한 녀석에 대해서 알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정진수] : 늦게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송수생] :오늘 사정이 있어서 새벽1시에 서 시작을 해서 앞부분은 못했지만..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 진행은 어설펐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분 모두가 너무나 잘 따라주었고 강의를 더욱 빛내주었다. 힘이 생겼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8 matches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스인데 11이 '''하나도''' 안 서 아쉽네요.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서 대부분 포멧(?) 하고 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비하셨을텐데 안서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우 이름은 제로랭귀지로 합시다 - [서지혜]
          * 한줄 요약은... "정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세 언어는 정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열처럼 좌우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정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기도 했구요. RNA는 우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닿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8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논제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8 matches
         그리고 d는 char*형태이기 때문에 Casting을 해 주어서 (char*)malloc(sizeof(char)*100);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 것은 char d [100] 같은 변수 선언법이다.
          같이 선언을 했더라도 d[10] 같은 배열적 접근도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char array [100][100] 같은 형태가 된다.
          같은 형태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배열에 할당시킬 수 있다.
         C에서는 변수 선언을 맨 위에 해야 하므로 int d[temp] 같은 형태로 선언할 수 없다.(아무데서나 선언을 할 수 있는 C++에서도 이런 형태는 불가능하다.)
         이 free는 가장 하위 포인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array를 모두 free시키려면 for문을 돌려서 free(array[i]) 같이 모두 없애준 후에 free(array);를 해야 한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8 matches
         상준이 잘 다녀
         다음부터 너에게 과자 음료수따위는 없다.
          * 우 짝프로그래밍으로 새싹을 진행하다니 - [서지혜]
          * 누나 숙제를 안해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요..ㅠ.ㅠ.ㅠ.ㅠ.ㅠ
         오늘은 함수 재귀 변수 종류를 배웠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8 matches
         숫자 앞에 선 안된다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주는 원태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대학교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8 matches
         정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마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서 2/3정도 마시고 글쓰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 열린제로페이지 . . . . 8 matches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DeleteMe 이 페이지는 오티를 다녀야 다시 볼수 있겠네요. ^^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 요정 . . . . 8 matches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조가 없고 장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조금이라도 푸대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장에 매단 후 아래에서 불을 피우면 마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우거나 접시를 씻는 등 서비스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대에 들어 브라우니는 고풍스러운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수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 여기서의 요정은 서양의 정형적인 Elf 같네요 반지의제왕이나 일본식 Elf도 쫌 차이가 있는. -[iruril]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8 matches
         특정한 게임을 Cracking 하려고 했더니 nProtect 비슷한 녀석이 디버그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Protector : guardcat 이라는 nProtect 같은 동작을 수행하는 녀석
         확인 결과 nProtect guardcat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guardcat을 확인하니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의 정보를 빼서 OpenProcess로 열어 debug를 확인 하는 루틴을 발견하였다.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하고 gcupdater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3. gcupdater(실행시 항상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서대로 받아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하여 복사한다.-아마 디버거에 API를 걸리기 싫었는지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행시킨다.)
         4. guardcat.exe(실행시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 List를 받아 gc_proch.dll 파일과 IPC로 데이터를 보낸다. 이 파일이 실행되는 Process를 체크하여 gc_proch.dll로 보내게 된다. 또한 IPC를 통해 client.exe에 Exception을 날리게 되 게임을 종료시키는 역할도 한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8 matches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구조의이해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알고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스템 실행 파일의 구조 원리, C언어로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 겨울을 거쳐 수행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1일 (월) - 한차례 내 실력이 워핑 했다.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PCB Linux Kernel에 관한 것을 배웠다.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구조-C의 구조체 대비하여/Class는 구조체로 포인터함수를 사용해 구현한 메모리 구조 비슷하다.)
         16 (토) -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Signal 처리 Process간의 Pipe 사용법(IPC)), 유리수, 카네기 행복론.
         현재는 컴퓨터 관련 공부 배경지식(독서), 수학만을 하고 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8 matches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정모/2003.1.15 . . . . 8 matches
         3. RT MT
          * 그 밖에 진행하고 싶은 스터디 - Windows API MFC 스터디를 2월 중에 하기로 했음
         === RT MT 문제 ===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11.5.9 . . . . 8 matches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우 MPQ를 불러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2.3.12 . . . . 8 matches
          * 40주년 기념 행사 함께 프로그램 전시회가 있습니다. 많은 출품 부탁드린답니다.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8 matches
          * 왼쪽 코드 쓰는 화면에 아래 같은 코드를 넣어 본다.
          * 아래 같은 코드를 넣어 본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아래 같은 지도에서 1 모두를 수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아래 같이 def 를써서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
          * not은 아래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문제에서 아래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아래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예전에 페어를 할 때 느꼈던 점을(정확히는 깨달았던 점을) 제대로 써먹지 못해 크게 후회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Wiz"]
         창섭이나 인수가, 자신들의 팀프로젝트때 어떻게 했었는지 (특히 창섭.. 내가 자신과 Pair를 할때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었는지) 한번쯤 생각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GUI Programming 먼저. UI 가 먼저되면 역시 좀.. 특히 사람들이 MFC Java 에 익숙하지 않다고 할때.
  • 회칙 . . . . 8 matches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3. 회원 연락처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1. 회장을 도 학회를 운영할 의무가 있으며 회장 다음으로 회장의 권한을 가진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7 matches
         소켓은 멀리 떨어진 두개의 호스트(서버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매개체이다.
          [클래스위저드]의 CChildSock에 가상 함수 OnReceive()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에 다음의 멤버변수 함수 원형을 선언한다.
          서버 동일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소켓 클래스 CClientSock을 생성(기초 클래스: CAsyncSocket)한다. 그리고 나서 [클래스위저드]의 CClientSock에 가상함수 OnReceive()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에 다음과 같이 멤버변수 함수 원형을 선언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서버 프로그램의 포트 번호(7000) 설정할 포트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7 matches
          typename 은 아직 인스턴스화 되지 않은 함수를 컴파일러가 읽어들일때 타입 매개변수 관계된 타입의 형을 생성할때 앞에 붙여야 하는 키워드 임. ex) vector<T> or vector<T>::size_type
          === 8.1.3 제네릭 함수 타입 ===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상기 같은 반복자를 '''''입력 반복자(input iterator)'''''라고 함.
          '''*, ++(전,후위), ==, =, ., ->''' 같은 연산이 가능하다면 '''''순방향 반복자(forward iterator)'''''라고 함.
          * 단순히 != 연산으로 범위의 순회를 마치는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 같은 크기 연산자가 불필요하다.
         입출력 반복자는 컨테이너의 반복자이외의 존재하는 반복자를 표현하기 때문에 순방향 반복자 구별시킴.
  • Chapter I - Sample Code . . . . 7 matches
          실제 적용은 아래같이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7 matches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멀티플렉싱은 CDMA. 듀플렉싱은 TDMA(업링크 다운링크간에 채널 공유를 위해) - 스펙트럼 사용에 있어 가장 좋은 효율을 냄.
          * 전세계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수요 표준이 확립되는 시간을 과소평가 - 삐리삐리해짐
          * 불행하게도 W-CDMA 비호환. chip rate때문이다.
          * cdmaOne을 물려받음 - chip rate GPS 타이밍
          * GSM, GPRS의 차이점 - 모듈레이션 계획 - 8PSK사용
          * 압축을 이용해 실제 속도보다 더 나 보이게 한다.
  • DiceRoller . . . . 7 matches
          * 윈도우즈 메세지 창의 인스턴스/핸들 등을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다. (창의 계층같은것도..?)
          * 게임 중에 카드를 쓰는 것이 가능해 졌다. ( 예 : 크루거 만났을 때 발창 쓰기 )
          * ㅡ.ㅡ 위의 문제를 해결하면 자동으로 해결되는 DOA 감옥.
          * 혹시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서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고 있다. 메모리에 접근 하는 방법은 없을까..ㅡ.ㅡ?
          *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서 해결할 방법은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인 듯 하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다시피한다.[[BR]]
          * 즉, 메모리 상의 값을 얻어서 해결할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여태까지 해온 우리의 노가다는 모조리 꽝.[[BR]]
         '''프로세스 주소를 알때 그 주소의 값을 얻어오는 함수'''
  • ErdosNumbers . . . . 7 matches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Gof/FactoryMethod . . . . 7 matches
          1. ''서브 클래스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제한에서는 모양에따라, 각 상테에 따라 객체를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각자 필요로하는 상태를 유지 해야한다. 서로 다른 모양은 서로다른 Manipulator의 sub클래스를 사용해서 움직여야 한다.이러한 Manipulator클래스 상속은 병렬적으로 이루어 진다. 다음과 같은 모양 같이 말이다.
          Parameterized factory method는 Product를 상속받은 MyProduct YourProduct상에서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가진다.
          예를 들어서 sub클래스 MyCreator는 MyProduct YouProduct를 바꾸고, 새로운 TheirProduct Sub클래스를 지원할수 있다.
          // YouProduct MyProduct 교환
          3. ''언어 규칙에서의 변수 이슈''(''Language-specific variants and issues'') 다른 언어사에서는 좀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절차로 구현될 것이다.
  • Gof/State . . . . 7 matches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Context 의 특정 상태 관련된 행위들을 캡슐화 하기 위한 관련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다음의 예제는 앞서 Motivation 에서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대한 C++ 코드의 예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대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 예제는 Lynch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기초한 것이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임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운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서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서는 각각 Viewer Tool 클래스가 이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다.
         Coplien's Envelope-Letter idiom [Cop92] 는 State 관련되어있다. Envelope-Letter 는 run-time 시에 객체의 클래스를 전환하는 방법이다. StatePattern 은 더 구체적이며, 객체의 상태에 그 행위가 의족적일때에 다루는 방법에 촛점을 맞춘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7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 /etc/rc.d : 시스템 초기화 관련된 스크립트가 존재.
          * /etc/skel :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할 때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디렉토리 파일이 있음.
          * /usr/sbin : 주로 네트워크 관련 실행 명령어 실행 데몬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음.
          * /usr/local :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설치되는 곳(windows의 Program Files 유사)
          * 부팅에 핵심적인 커널 이미지 부팅 정보 파일을 담고 있는 디렉토리
          * / /root 디렉토리는 부르는 이름은 같지만 서로 다름.'''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7 matches
         RubyLanguage 소개, 기초 문법을 설명하는 파트
          1. 루비의 첫 만남
          * '''레이튼 교수 함께하는 CodeRace'''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1. 이번 RubyLanguage 세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 SeminarHowToProgramIt . . . . 7 matches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 기본적으로 Idle Fork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4월 12일은 총MT 겹치고, 나머지,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세미나 기대되는데요..^^ - 상협[[BR]]
         회의 째고 ~ 난 기숙사 동기회 째고 가는구만.. 회의랑 동기회랑 비교해보면.. 동기회가 훨씬더 타격이 커. -상협[[BR]]
         하지만 동적 자료형 언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TDD Refactoring은 동적 자료형 언어에서 빛을 발하고, 대다수의 DP는 언어 수준에서 지원이 되거나 아주 간단합니다. 20분 정도면 Python을 간략하게 훑을 수는 있습니다.
          ''괜찮습니다만, 가능하다면 OOP언어를 권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언어 동일한 언어를 선택한 사람이 최소한 한명은 더 있어야 합니다.''
  • UbuntuLinux . . . . 7 matches
         우분투 리눅스 시디를 얻게 되어서 남는 하드디스크 하나에 설치해 보았는데, 버벅이는 윈2000 꼴이 보기 싫기도 했거니 이번 기회를 계기로 리눅스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공식 사이트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https://wiki.ubuntu.com/ShareInternetConnection]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 우분투를 깔면 gcc가 처음부터 깔려 있지는 않다. 그래서 sudo apt-get install gcc 해서 gcc 를 받고 간단한 것을 컴파일 하면 기본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없다면서 컴파일이 안된다. 이때 g++ 도 위 같은 방식으로 깔면 문제는 해결된다.
  • WebGL . . . . 7 matches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텍스쳐 모드 조명 모드가 매우 제한되어 있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7 matches
          *XML도구 자원들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형식의 도구 패키지 형식의 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 문서 형식의 자원들과 같은 종류로 나눔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 XSL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하고 있는 XML 파서 XSL 프로세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7 matches
         제로페이지 데블스(95년부터)를 봐왔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한 학년에
         나는 이래저래서 오늘 못간다, 나는 지금 지방에 내려있다,, 나는 숙제
         현재의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은 현재 미래에만 있는
         게임 약속과, 친구 모임과 아르바이트, 그외의 모든 일들만 있을 뿐이고,
         세미나 시간이 맞으면 참가할 수도 있는 상태이다.
         미리 계획되지 못한 세미나 시간순서에서 늘 밀리는 세미나가 점점
         아래 지금의 글을 올리는 것이며 이것에 의해 이미 결정된 사항이 바뀌지는 않으리라 생각됨.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7 matches
          * 기타 문법은 C 비슷함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고 함. " " ' ' 의 차이점은 " " 안에는 $변수 가 인식이 되고 ' ' 안에서는 $변수 하면 변수가 인식이 안되고 그대로 출력됨
          * define() 을 사용하여 정의할 수 있으며, 변수는 달리 한번 정의된 뒤로는 변경할 수가 없다.
          같은 명령은 두 문자열을 합쳐준다.
          * 앞에서 언급한 각종 연산자를 대입연산자 함께 사용하는 것도 C 동일
          * C 비슷함
  • ZeroPage_200_OK . . . . 7 matches
          * 네트워크 인터넷
          * 월드 이드 웹(WWW)과 W3C 표준(Recommendation)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JSON.stringify() 메소드 JSON.parse() 메소드를 이용해서 JSON의 Serialization <-> Deserialization이 가능하다.
          * Browser Object Model : 자바스크립트로 Browser 상호작용하기 위해 제공되는 API들의 집합. 공식적인 표준은 존재하지 않아서 조금씩 다를 수 있다.
          * append(), appendTo() - jQuery에는 같은 기능의 함수인데 체이닝을 쉽게 하기 위해서 caller parameter가 뒤바뀐 함수들이 있다. (ex. A.append(B) == B.appendTo(A))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7 matches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제가 퍼서 쓰느니 차라리 링크를 걸어두는 편이 나을 거 같네요.
         여기서 다운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세요. 그리고 부여받은 id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cp 비슷하지만 원본이 지워진다.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서 주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안 되고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 vi에디터를 나서 gcc (파일명)을 치면 컴파일이 되는데, 무조건 실행파일은 a.out으로 나옵니다.
          * 이런 식으로 HelloWorld 구구단을 만들어 봅시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7 matches
         이라고 적고 실행해보자. 아래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같은 형식으로 출력할 블럭을 지정하며, 0은 블럭이 없는 것이고 그 이외의 값은 해당하는 색상의 블록이 들어가게 된다.
         지정형식은 위 동일하다.
         7.점수 스테이지를 변화시킨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Right() 같은 변수안에 넣고,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Left() 같은 변수안에 넣고, 랜덤으로 만드는 함수를 호출한후, 호출해 보면 된다.
         == 점수 스테이지 변환 ==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늦게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방명록 만드는거시 이렇게 심오한지는 몰랐어요 ㅎㅎ --- [김정욱]
          * RSS리더기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7 matches
          * [권우성] - 늦게서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보람찬 시간이였어요ㅋㅋ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리눅스에서는 데비안 계열의 Aptitude 레드햇 계열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하고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정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김해천] - 신기했습니다. 근데 집중력이 떨어지고 말았네요. 인식을 이용한 게임은 여러가지로 나있습니다만, 이런 걸 프로그래밍으로써 본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신기하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만, 정말로 신기한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박정근] - 늦게서 제대로 못 들었네요ㅠ 뒷부분에 API를 사용하는 부분을 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고 공모전 진행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황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안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안 긁고 넘어갔네요. 대신 그거랑 관련된 포스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황현]
          * [정종록] - 정말 현이 다운 세미나. 그놈의 애플사랑은 참.... OS내용이 좀 나오고 해서 이해도 쉽고 나름 재밌는 세미나 였다. 새내기 들은 어떨지 몰라도 OS내용 나서 난 이해가 되었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OS수업...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7 matches
         *(pCh+lenstr-i) = temp[i]; 이렇게 코딩해서, 컴파일은 되는데, 결과물이 안나서 답답했었다.
          영어 한글을 구분하는 것은 구했는데,
          단점: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사용 못한다는 점. 영어 한글을 섞을 수 있는 ver.3 만드는 것이 문제.
         한글로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최경현]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 같이 해주면 영어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7 matches
         창크기의 고정과 메뉴 상태바를 없애고 나서 일단 바퀴벌레 그림을 불러서 뷰에 그려봄. 잘 그려진다.
         CBug클래스를 생성하여 바퀴벌레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멤버함수(Move) 바퀴벌레의 위치 방향을 나타내는 멤버변수(CPoint position, int direction)를 생성.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고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tile배열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고 처음 밟은 타일의 갯수(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마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고,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우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 상협/Diary/7월 . . . . 7 matches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3D || 책1,2장 보고 17장좀 보다가 잘 안되서 웹사이트의 tutorial 봄(5/16) || 보는바 같음||흠. ||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지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3D || dip2k 튜토리얼 16/16 + 태양계 || ok || 어느정도 했다. ~~ ||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오늘은 독서의 날. 석천이형에게서 빌린 해커,그 광기 비밀의 기록 을 읽고 나서, 이모네집에 놀러 가야겠다.
          * 오늘 거의 한게 없구나.. ㅠㅜ 아침에 기숙사가 더워서 도서관 가서 잠좀 자고, 기숙사 서 이것 저것 하다가 워크 한판 하고 또 좀 있다 보니 하루가 홀딱 가버렸다. 쩝.~
  • 상협/삽질일지/2002 . . . . 7 matches
          * JDBC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7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printf() scanf()함수의 쓰임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unsinged int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WHY???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7 matches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포인터는 기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 *로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수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위 같은 표현 가능하다.(포인터명에 *을 사용하는 것은 지시하는 곳에 저장된 값을 나타내는 것이다.)
          - arr p은 주소를 나타냄
          - arr[i] *(p+i)는 같음
          - arr[i] p[i]는 같음
         3)배열은 그 자체가 크기 때문에 함수의 인수로 전달할 수 없지만 포인터는 대상체가 무엇이든간에 4바이트 크기밖에 차지하지 않으므로 함수로 전달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7 matches
          * 추후 프로그래밍시 에러 이유 대처방법 부연 설명
          * 제어장치 연산장치, 메모리, 입출력장치로 구성
          *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가져다 쓰려 할 때 헤더파일을 불러서 사용한다
          *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128(=2^5)을 출력하고, 128을 특정 변수(variable)에 저장하여 그 변수 left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32를 출력하라
          * a b의 비트를 비교하여 서로 다르면 0, 서로 같다면 1로 표현한다
          * a b의 비트를 비교하여 하나라도 1이라면 1로 표현한다
          * a b의 비트를 비교하여 서로 다르다면 1, 서로 같다면 0으로 표현한다
  • 송지원 . . . . 7 matches
          *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명동교회에서 성가대를 했다. -이 때부터 노래 화음에 미쳤던거 같다.~~
          * 2009년 : 3학년 다니면서 AIBI 연구실 학부연구생. 한거라고는 제안서 랩미팅 참여 뿐인가..OTL
          * 2021년 : 23기 원준연 학우 결혼.
          zeropage 신서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수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php, mysql로 주소록 관리하고자 진행. 승한오빠 진행함. 로그인을 제외하고 완성.
          나는 DB쪽을 맡았었는데 Java mysql을 연동하는 방법까지만 하고 프로젝트 자체가 흐지부지 됨.
          * [JavaGUI] - 정현오빠, 장길이, 영동오빠 진행
  • 위키QnA . . . . 7 matches
         === Semi project Regular Project 의 기준에 관하여 ===
          * Regular Project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어이 난 원래 Regular Project Semi Proeejct의 의미 부여에 관한 설명과 의논만을 원했어 ^^; --상민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위키설명회2005 . . . . 7 matches
         3. ZP zero위키의 관계 - [이승한]
          [데블스캠프2004/월요일]의 [MiningZeroWiki] 비슷하다
         위키의 역사 위키의 장점.
         날짜 장소.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구요. - [이승한]
  • 이승한/PHP . . . . 7 matches
          * asp.net에서 보았던 ODBC 를 이용한 DB의 통신보다 간단하고 빠른듯.
          * implode() //explode 반대
          * strlen() //C 같다.
          * <? ?>로 되어있다. (ASP는 <% %>를 사용하여 타이핑하기 불편하다.)
          * 주석 스타일 : C 비슷하다
          === 변수의 종류 사용 ===
          * 비교논리 : === != < > <= >= and or xor ! && || 이 있으며 우선순위는 C 비슷한듯 하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7 matches
          * 프로테스탄티즘은 중산계층의 무의미함과 부유계급의 사치 권력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표현.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루터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7 matches
         == 여러문자 중 하나 일치 시키기(상호) ==
         마침표(.)는 어떤 문자도 일치한다. 만약 특수한 문자 일치시키고 싶다면,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정모/2011.3.2 . . . . 7 matches
          * 추후 정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 이의제기를 거쳐 개정 예정.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자주 나ㅋㅋ - [서지혜]
  • 정모/2011.5.23 . . . . 7 matches
          1. 11학번 학우들이 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우 미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세미나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자바 자바스크립트는 서로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스크립트 언어가 아니예요. - [김수경]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7 matches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모든 시간이 지나고 경품 추천이 있었으나 역시나 경품은 나 상관 없다는 것을 느끼고.. 거기다 한종이가 번호 하나 차이로 iPad를 놓친 모습을 보며 더욱..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7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의 차별성은?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 졸업선배의 링크 & 복학생들과의 링크 ===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혹은, Netory 같은 방법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피시실 관리를 맡는 학회라는 점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요새 『해커, 그 광기 비밀의 기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피에는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7 matches
          * 2주차 : 인텔 프로세서의 구조,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스칼라 스케쥴러
          * 4주차 : 주소 체계 반복, 가상주소 물리주소의 관계 이해
          * 칠판에 나서 문제 풀어보기
          * 책의 코드를 그대로 베껴 프로그램을 완성했지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다시 짜보기로 한다.
          * 지난주에는 루프 레지스터를 이용한 재귀함수까지 해 보았다.
          * 이번에는 전역변수 스택을 이용한 재귀함수를 구현해 본다.
          * 스택의 기본은 push pop.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7 matches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거나 comment 관련한 기능을 지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우 MSDN의 역할을 해주니까. --석천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내가 Comment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 입양을 갈때, 자식들은 항상 데리고 다니지만, 부모나 형제는 떨어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 05학번만의C++Study . . . . 6 matches
         5. 루프 관계 표현식
         10. 객체 클래스
         12. 클래스 동적 메모리 할당
         16. string 클래스 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
          * 1~3장 단원명좀 알려주라. 다음주까지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야겠다 ... ㅋ - [최경현]
          * 아 그래??? 난 zeropage main 에서 들어오는데 ~ ㅋㅋ 검색해서 들어도 되요 ㅋㅋ - 아영
  • AcceleratedC++/Chapter7 . . . . 6 matches
         (예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같이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서 우리는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 <noun-phrase> 같이 연결된 문법이 <noun> 인경우에는 재귀적 함수 호출을 통해서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간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6 matches
         string, vector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로 쓰기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compare 같은 함수를 어떤식으로 정의해야 할 것인가?
          struct 키워드 대신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서없이 여러분 중복으로 나도 무관함.
          name 멤버 함수 같이 클래스 내부에 정의를 하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정의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고 부른다.
          상기 같은 방식으로 통해서 grade를 호출하기 전에 객체의 유효성을 검사한다면 에러를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
  • CauGlobal/Interview . . . . 6 matches
          * 숙제의 양과 질은 한국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나요? (한국내에서 공부했 봤다면 국내의 경우 비교해서)
          * 수업이 한국에서의 다른점은? ( ex Theory 위주인지? Practical 위주인지? )
          * 교수 학생과의 관계과 한국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까? (ex. 수직관계의 예...)
          * 여기에서는 국내에서 마찬가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직장 상사의 상하관계는 한국의 그것 어떤 차이가 있나요??
  • CppStudy_2002_2 . . . . 6 matches
          * 주마다 일정한 양의 범위 공부 숙제를 해야합니다
         || 7.18 ||["CppStudy_2002_2/객체클래스"]||["CppStudy_2002_2/슈퍼마켓"]||
         || 7.25 ||["StringOfCPlusPlus"]||11.클래스 동적 메모리 할당||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따라 주세요
          영록이 꺼는 올라야 고치지...-,-;;;; --재동
          * 옷! 마침 코드속의 나쁜 냄세 읽고 있었는데...^^;;; 형 말대로 아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세연이 누나꺼에서 '중복된 코드'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 DPSCChapter3 . . . . 6 matches
          우리는 아래 같은 자동차 자동차 부분들의 클래스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우리의 팩토리들은 아래 같이 보인다.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 DirectDraw . . . . 6 matches
         ddraw.lib dxguid.lib를 추가해야한다.
         ddsd.dwFlags = DDSD_CAPS|DDSD_BACKBUFFERCOUNT; // 구조체 backbuffercount를 사용가능
         ddsd.dwFlags = DDSD_CAPS|DDSD_HEIGHT|DDSD_WIDTH; // 높이 넓이를 지정할 수 있음
         일단 HBITMAP형의 비트맵을 얻어야한다.
         bmp.bmWidth bmp.bmHeight로 비트맵의 크기를 얻어낼 수 있다.
          1. bmp파일을 surface에 찍는다. (위 같은 방법으로)
  • Emacs . . . . 6 matches
         TextEditor 입니다. [vim]과 CrimsonEditor 같은 목적으로 쓰입니다.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shell-mode 도 잘 결합하여 remote 에 쉘로 바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구성에 도움을 주고, compile하기 쉽도록 도주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하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확장 기능이다.
          emacs code browser의 약자로서, 프로젝트 파일 management나, 디렉토리 management등을 도주는 확장 기능이다.
         참고#1. 나같은 경우, 경로를 써넣는 부분을 아래 같이 작성하엿다.
  • ExtremeProgramming . . . . 6 matches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개발시에는 PairProgramming 을 한다. 프로그래밍은 TestFirstProgramming(TestDrivenDevelopment) 으로서, UnitTest Code를 먼저 작성한 뒤 메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UnitTest Code -> Coding -> ["Refactoring"] 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때 Customer 는 스스로 또는 개발자 같이 AcceptanceTest 를 작성한다. UnitTest AcceptanceTest 로서 해당 모듈의 테스트를 하며, 해당 Task를 완료되고, UnitTest들을 모두 통과하면 Integration (ContinuousIntegration) 을, AcceptanceTest 를 통과하면 Release를 하게 된다. ["Refactoring"] 과 UnitTest, CodingStandard 는 CollectiveOwnership 을 가능하게 한다.
          * On-site customer: 같은 작업실 내에서 프로그래머 커스터머가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여기에서의 XP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FOURGODS/김태진 . . . . 6 matches
          * A-B-C-D(-A) 같은 순서가 되도록 하는 것의 경우의 수 구하기
          * 모든 A C에 대해서 한다.(n^2)
          * B D의 후보를 찾아서 조건에 맞는지 확인한다.(A,C 연결되어있는지) (n)
          * A가 항상 가장 작은 숫자가 되도록 한다. B C의 크기는 바뀔 수 있는데, A-B-C-D A-C-B-D 둘 모두 다른 정답으로 보기 때문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6 matches
         매크로 함수의 특성을 갖지만 compiler에 의해 처리되며 일반함수 동일한 매개변수 전달 방
         주로 함수 함수간의 정보 전달 방법으로 쓰인다.
         함수의 원형이 있고 함수원형을 함수의 정의 비교해보면 함수명,반환형, 매개변수형이 똑같습니다. 만일
         이제 전역 변수 지역 변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결과는 a=10 b=20이지만 내부적으로 x y의 값은 20, 10이다.
          test(&a,&b); // 함수 호출, ab의 주소값을 전달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6 matches
          * Center Guard는 Left Characters Right Characters를 구분하는 심볼이다.
          * Left Characters Right Characters는 각각 6자리 숫자를 나타낸다.
          * 즉, 하나의 숫자를 나타내기 위해 2개의 Bar 2개의 Space가 존재한다.
          * 스페이스 바에 의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숫자는 12개이다. 나머지 하나의 숫자는 Left Character의 인코딩을 해석해 얻어내야 한다. 예를 들어 8801067070256 이라는 EAN-13 바코드가 있을 때, 바코드에 직접적으로 얻어지는건 맨 앞의 자리 '8'이 빠진 801067070256 이고, 이는 Left Character에 해당하는 801067의 인코딩을 보고 알아내야 한다.
          * Y(휘도 신호, 화면의 밝기), U(Cb, 휘도 신호 청색 성분의 차), V(Cr, 휘도 신호 적색 성분의 차)
  • JUnit/Ecliipse . . . . 6 matches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하시거나 제본하신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ath : 는 이클립스가 설치된 폴더내에서 아래 같은 파일을 찾아 클릭하면 됩니다.
         아래 같은 새 클래스가 생성되었습니다.
         테스트를 하기위해 사용되는 메서드의 리스트는 아래 같습니다.
         이제 아래 같이 코드를 수정합니다.
         따라서, 아래 같이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시고,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실행취소에서 난항을 겪는 중, 각자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 엘리먼트를 어디서든 받아 그림판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 [김태진] - 사실 오늘 한거에 대한 후기보다는.. 그림판 퀄리티를 향상시켰어요! UNDO REDO 완벽구현!! [http://clug.cau.ac.kr/~jereneal20/paint.html]
          * jQuery는 잠정 연기하기로 하고 php MySQL, js, html을 다 사용하는 방명록 만들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 WebProgramming 스터디로 바꾸는 것은 다음 정모때 제가 참여하면 바꿀 예정입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너무 멀리서 이 부분은 WebProgramming스터디로 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6 matches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skin" vs "guts" 에 대한 토론은 StrategyPattern DecoratorPattern 를 구별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이 Pattern은 다음의 CommandPattern 에서 undo redo의 구현부분과 이어진다.
         InterpreterPattern 은 복잡하다. 이 Pattern은 FlyweightPattern VisitorPattern 과 관계있으며, 이해를 돕는다.
         가장 마지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예제코드 그 주제가 비슷하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 MFCStudy_2002_2 . . . . 6 matches
          [[BR]]DeleteMe ) 우리 선호오빠의 flower 상욱이의 bear를 합쳐서...flowerbear!! 꽃곰을..만드...쿨럭쿨럭... -성재
          * 기본적인 MFC사용법(?), 간단한 클래스 함수에 대한 공부
          * 성재 1:1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원론적인 것 보다는 기술적인 것을 가르쳐 준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BR]]- 역시나..정모 겹쳤군요... 그런데 어쩌죠.. 제가 여.름.성.경.학.교.교사로 걸리는 바람에 숙제를 하나도 못했거덩요..-_-;;-성재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그동안 책을 안사서 몰랐는데..책보니깐..배운게 다 나있네..-_-;; 글구..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지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6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 NextEvent . . . . 6 matches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 정말 신기하겠네요. --인수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오는 14, 15일의 Seminar:ReadershipTraining 에 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가면, 그리고 그 문화를 퍼뜨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JuNe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서 자랑한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6 matches
         요즘 심심하면 이상한 책들을 보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서 소개할만한 가치가 느껴지므로 적음.
         당연히 Car sportCar, luxuryCar 는 서로 동일한 원리로 움직이겠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그리고 위 같은 것으로 현재 다형성이라고 하는 방식이 구현되어져 있다.
         본디 파라메트릭 폴리몰피즘은 상기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방어적 수단을 제공한다.
         위 같은 개념의 코드로 작성이 되면 동적 캐스팅이 필요 없을뿐만아니라 잘못된 타입 캐스팅으로 인한
         상기 같은 방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특정한 데이터 형에 구애 받지 않는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6 matches
          제일 먼저 그 레코드의 ID 페이지 ID를 비교하여.. 페이지를 찾게 되고,
          이에 슬롯에 있는 ID 비교한 후,,
          * 삽입의 경우.. {{{~cpp FreeSpace>Slot_Size+Record_Size}}} 비교후에 수행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삭제 동시에 해당 레코드가 있는 자리에 null flag를 두도록 한다. 다른 레코드들이 page 간 이동할 필요가 없다.
  • Ruby/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Proc객체 lambda함수의 차이점(정확한 차이점과 사용법)
          * module은 자바의 interface 같은 것인가?
          * nil or false #결과 : false false or nil # 결과 : nil인 이유
          * C기반 언어 다른 구문: else if->elsif, try-catch-finally -> begin-rescue-ensure
          * 도대체 nil과 false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음
          * 루비의 클래스 상속도 klass가 나타내는 메타클래스의 정의.(루비의 메타클래스는 싱글턴객체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6 matches
         == TCP/IP 인터넷 ==
          *TCP/IP는 운영체제 구조적 차이에 독립적인 개방형 프로토콜이 혼합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시도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기구)에 의해 개발된 구조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 구조 기능 설명을 위해 자주 사용.
          *모든 프로토콜은 자신의 피어(peer, 자신과 대등한 프로토콜) 통신 - 위 아래는 통신하지 않음.
  • UnityStudy . . . . 6 matches
          * Unity Unity Pro 버전과의 차이점
          * Cube Sphere를 Scene에 등록한다.
          * 축을 이용해서 객체의 position rotation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 Cube Sphere에다가 중력(Use Gravity)을 등록하고, New Physics 설정을 작성하고, Cube Sphere에 추가해서 Bounce 수치를 조절해서 통통 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오늘은 지난번의 Cube Sphere를 활용해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6 matches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서를 폭풍 검색 및 참고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주세요ㅠ_- - [지원]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 델파이, Lisp 강좌)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 [ZP&COW세미나]: 고려대 동아리 교류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권한은 몇 차례 정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리 권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고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수경]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6 matches
          -> 서버 보관문제 재정적 지원에 대해서는 교수님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짐.
          서버 보관문제 재정적 지원에 대해서는..
          * 주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 학우들은 물론 학과장님을 포함한 다른 교수님들까지 ZeroPage 의 홍보 현재 활동 상황등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 ZeroWiki 학술터 위키의 통합 또는 학술터 위키 관리
          * 이번에 르네상스클럽에서 할 Seminar:ReadershipTraining 같은 행사의 과내 행사화. RT Open Space Technology 를 조합하는 방법도 가능하리란 생각.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6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에서 다루어볼만한 문제 관련 세미나를 다루는 곳입니다.
          * ToyProblems 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세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6 matches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전 늦게서 오프닝은 잘 못들었기 때문에 svn을 활용해보지는 못했네요 ^^; 하지만 팀프로젝트를 할 때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개발자 인생말고도 다른 범위에도 포함되는 질문입니다. 나 일할수 있는사람. 내가 일하고싶은사람.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사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질문들이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말 필요했다고 생각되네요.
          * 2009년에 Java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java를 이번학기에 수강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알아야 할것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구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새내기들과 tool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했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에게는 C가 아닌 언어의 문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는 JUnit과 Subversion실습을 할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진이 PP를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농담식으로 나왔던 "선 커밋을 해라." 라는 말이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왜일까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신뢰를 보낸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 책임은 아니야'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VCS을 사용하다보면 '커밋분쟁, 커밋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 [이재형] - 늦게서 뒷부분 부터만 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비쥬얼베이직으로 계산기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면서 어 뭔가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등... 아무튼 좋은 세션을 놓쳐서 아쉬울뿐이네용ㅠ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고 인턴도 하고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늦게 서 제데로 들은 파트가 페챠쿠차밖에 없네요ㅜㅡㅠ
          * 늦게 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데빌즈 켐프라고 해서 일단 봤는대 재미있게 새로운 것도 경험하고, 배우고 가내요. 근데 나만 zp 아닌가봐 ㅋ
  • 새싹교실/2011/A+ . . . . 6 matches
         = 회고 feedback에 대해서 =
          1++ ++1의 차이도 배웠다.
          아마 이날 switch for, continoue, break를 배웠던것으로 기억한다.
          -참고사항 4/20수업은 시험기간이라서 패스 || 4/27수업은 나 성준일 빼고 아무도 오질않아서 패스 → 왠지 피드백이라기보단 일기? [김한성]
          * 이 날은 나 성준이만 서 자동으로 수업파했다. 한마디로 수업X - [김한성]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6 matches
          * 우, 쉽다
         -decrement operator는 위 동일하지만 1씩 빼준다
         추가된 내용은 %(모듈러스?)는 *,/ 우선순위가 같다정도?
         i++ ++i는 단독으로 쓰일때 동일하지만
         i++ ++i를 알았어요 ㅋㅋㅋㅋ 후련후련
         %는 수학에서 mod기호 같은 의미.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6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 printf() scanf()함수의 쓰임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unsinged int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6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수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포인터 구조체, 전역 번수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6 matches
          * Classic Computer Modern Computer
         이 둘을 읽어 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typedef의 쓰임새 존재 의의?
         * 구조체 클래스의 차이점, 구조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
         * 포인터의 의미 문법
         * 컴파일러의 도움없이 스스로 메모리 포인터의 관계를 통해 완벽한 코드 구현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6 matches
          1. 컴퓨터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로 나뉜다.
          1. 운영체제란 것이 있고, 이것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한다.
          1. 인터프리터라는 것도 있는 데, 코드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는것은 컴파일러 같지만, 컴파일러는 다르다.
          *컴파일러는 저급언어를 만들고, 인터프리터는 실행명령을 만듭니다. 이 만들어논 실행명령을 프로그램에 넣으면 실행이 되는거죠. 대표적인 인터프리터인 JVM을 가지고 서 설명해야 할것 같은데.. 허허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6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 책을 읽거나 동료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서 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6 matches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최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정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지 팀별로 새로운 게임을 선정해서 개발해 야 합니다.
          * 특정 언어 플랫폼을 떠나 얻을 수 있는 것: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 마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장(예컨대 주식)에 대한 이해, 역사(예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예컨대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6 matches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키의특징 . . . . 6 matches
          * 게시판 블러그 비교해서 설명해보자. 새로운 개념이기에 이해하기 위해서 기존의 개념과 비교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하다.
         '''위키 게시판(블러그) 비교'''
          * 개인위키 블로그의 비교 (위키는 커뮤니티, 혹인 개인 위키로 사용함)
          * 리좀 : 리좀은 대나무의 뿌리 줄기 같이 줄기가 변해서 생긴 땅 속 줄기를 뜻함. 계층화된 수목 모델과 반대 의미를 가짐. 탈중심화.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6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정모/2006.12.16 . . . . 6 matches
          * 정현 - 실력차이 기수는 무관한데 구지 기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수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상협 - 기수 실력이랑 사실 관계가 없다. 오래된 그것을 나타내어 주는 의미일 뿐이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세미나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석천 - 회장이 MT 관련해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정도는 보상이 될 수 있다. 단 회장이 지금처럼 하는일이 많을 경우.
          * 창섭 - 계속 이어져 나가는 소모임은 일반적인 프로젝트의 논의는 맞지 않는 것 같다.
  • 정모/2011.10.5 . . . . 6 matches
         스터디/프로젝트 관련된 퀴즈를 내고 OX로 맞춰보는 시간.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하였다.
          * 임상이 한큐에 맞춰버린 ''우 애드온''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대전 잘 다녀~ 스터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 [김수경]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정모/2011.3.28 . . . . 6 matches
          * 현재 ZeroPage 회원 중 작년도 합격자 탈락자가 모두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위키/게시판에 질문하세요.
          * [임상현] 학우의 다양한 게임 컨트롤러 활용 소개 세미나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2011.3.7 . . . . 6 matches
          * 사람이 적어 예전에 실패한 SpringSecurity를 이용하여 동네API OAuth 연동하는 실습을 함.
          * 시험 결과 선행 지식에 대한 간단한 설문을 통해 학생들을 분류
          * 정모에서 세미나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OMG OMS의 차이는 뭐야?ㅁ? - [강소현]
  • 정모/2011.5.2 . . . . 6 matches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도줘요 ZeroPage ==
          * 구글은 자사 지사의 개념이 아니다. 회사간 이동이 자유롭다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요약은 내가 한게 아닌데.. 중간에 Can't Save 나서 너랑 충돌 있는줄 알았어. 다른 사람이었군;; - [Enoch]
          * 팀원 모두 ZeroPager가 아니면 그건 ZeroPage 할당된 공간을 쓸건 아니고 따로 교수님께 연락드리거나 해서 공간을 할당받아야 할 듯. ZeroPager 비 ZeroPager가 한 팀이라면 ZeroPager가 대표가 되어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고 임원진에게 제출하면 사용할 수 있어~ - [김수경]
  • 정모/2012.2.24 . . . . 6 matches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정모/2012.3.19 . . . . 6 matches
          * [이민규]의 DLL Injection의 원리 시연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floating server 비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미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미련가네 - [서지혜]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 PKI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지금그때2004/회고 . . . . 6 matches
          * MP3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COW에서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정이 있어서겠지만 홍보 연락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패널의 거리 청중의 거리가 너무 멀다. 리허설에서는 괜찮았다고 했으나, 이해가 안간다.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창섭/배치파일 . . . . 6 matches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 EXIST <파일명> : <파일명>으로 지정한 파일(경로포함)이 존재할 때에만 참이 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파일명>에는 일드카드 문자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예 에서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우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배치 파일에 주어진 파라미터(%1~%9) 실행시에 지정되는 값과의 대응을 하나씩 뒤로 이동하여 표시합니다.
         위 같이 배치 파일을 작성해두고 다음과 같이 배치파일을 실행해 보면 shift 명령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책거꾸로읽기 . . . . 6 matches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인도는 하나의 나라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 언어가 버무려져 있다. 이런 다양함이 묘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인도인데 하나의 종파, 하나의 인종, 하나의 언어만을 이야기한다면 이런 균형은 깨지기 쉽다.
         타타 릴라이언스라는 국민기업의 설명과 오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다뤘다. 대체적으로 깨끗한 경영과 사원복지, 인재양성에 힘쓰고,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 보기 좋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달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6 matches
         "열심히"씨 "훌륭한"씨는 각각 "엄청난소프트웨어회사" "허벌난소프트웨어회사"의 두 직원이다.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2011년돌아보기 . . . . 5 matches
          *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다른 학회나 동아리 다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ZeroPage 나 ==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 한해동안의 ZP의 가치 목표를 정했다.
  • 2ndPCinCAUCSE/ProblemB . . . . 5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 아버지, 아버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5 matches
         A스레드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동기 클래스인 CSyncObject,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 동기화된 접근을 허용하는 CMultiLock과 CSingleLock이 그것이니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문제를 지정해서, 풀어오고, 분석. (Programming Challenges 더블릿 홈페이지 사용)
          * 방식 - 문제를 풀어서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방식 - 문제를 풀어서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G번 문제, H번 문제 J번 문제는 다시 한 번 본다면 풀 수 있을지도..
          * 다음주 토요일까지 더블릿에서 3문제 풀어오기. 각자 다른문제를 풀어서, 설명해주기.
  • APlusProject/ENG . . . . 5 matches
         dotnetfx_kor.alz dotnetfx_kor.a00입니다. 알집으로 압축 풀면 됩니다.
          "aspnet_regiis.exe -i" 명령어 실행하면 다음 메시지 함께 ASP.NET이 설치됨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Upload:APP_Manual_0605.zip --설치 사용자 메뉴얼 입니다.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5 matches
         암호화 세계에 혁명을 몰고 온 RSA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인 기호 개념으로 설명된다.
         1. p q가 소수라고 했을 때, n = pq를 계산한다.
         2. 이제 p q에서 각각 1을 빼서 곱한다. 그것을 ∮(파이) 라고 부른다.
         5. (n, e)는 퍼블릭키고, (n, d)는 프라이빗키다. p,q,∮ 같은 값은 공개되지 않도록 한다.
         문제1 : 만약 p,q가 각각 3과 11일 때, 퍼블릭키 프라이빗키를 만들어라.
  • BirthdayCake . . . . 5 matches
         오늘은 루시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A B를 출력하는데,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를 한 개 출력한다. 풀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중 아무 풀이나 출력하면 된다.
  • CCNA . . . . 5 matches
          * 토큰링 - CSMA/CD는 다르게 토큰을 가진 PC만 네트워크 전송이 가능하다.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 겹치면 안된다)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스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 서브넷 마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선 안된다.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예시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정리(...)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5 matches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고, 구지 서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cvs -d c:CVSLocal init // -d 태그를 설정안하면 환경변수 CVSROOT의 값을 가져 쓴다. 모든 cvs사용에 해당한다.
          도움말 : 모듈(프로젝트 동일 이하 모듈로 용어 통일)을 로컬의 저장소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스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위 동일한 cvs_SetForLocal.bat 을 실행 하고, 그냥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하였다.
          * Remote 큰 차이가 없지요. 차후 다른 스토리를 작성해서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DNS와BIND . . . . 5 matches
         서버관리자가 DNS BIND에 대해 공부한 내용
         책 - DNS BIND, Paul Albitz & Cricket Liu, 이성희 역, 한빛미디어
          => (책에는 BIND 버전 4 BIND 버전 8 모두 설명하고 있는데 버전 8만 정리하겠음)
          * 주소 별명 레코드
         우~ 수고하십니다. 이후에 유용한 자료가 될듯.. ^^ - [임인택]
  • Eclipse . . . . 5 matches
          1. 원하는 프로젝트에서 {{{~cpp PopUp}}}을 띄우고 Check out As Project 로 가지고 작업한다.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수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특정 CVS 서버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임인택]
  • EffectiveSTL/Iterator . . . . 5 matches
         // iterator const_iterator를 각각 Iter, CIter로 typedef해놓았다고 하자.
         Iter i( const_cast<Iter>(ci) ) // 역시 안된다. vector string에서는 될지도 모르지만... 별루 추천하지는 않는것 같다.
          * 밑에께 안되는 이유는 iterator const_iterator는 다른 클래스이다. 상속관계도 아닌 클래스가 형변환 될리가 없다.
          * 하지만 reverse_iterator const_reverse_iterator는 typedef이 아닌 클래스이다. const_cast<안된다>.
          * 만약에 ri가 가르키는 위치에다 새로운 원소를 삽입하고 싶다고 하자. 하지만 insert 메소드는 reverse_iterator는 인자로 받지 않는다. iterator형만 인자로 받는다. 즉 직접은 못한다는 것이다. 지울때도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base()를 쓰는 것이다.
  • ExtremeBear/Plan . . . . 5 matches
          Moa:컴퓨터고전스터디 에서 나오는 이야기 연계하며 ExtremeBear 생각해보기
          * 함수 : 동사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 명사의 또는 동명사 명사 또는 분사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 Gof/AbstractFactory . . . . 5 matches
         또한 WidgetFactory는 widget 클래스 간의 의존관계를 형성한다. Motif 스크롤바는 Motif 버튼과 Motif 텍스트 에디터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MotifWidgetFactory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의존성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 AbstractFactory에 의해서 정의된 인터페이스 AbstractProduct 클래스만을 사용한다.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AbstractFactory 클래스 모든 서브 클래스들을 바꾸는것을 포함해서). Implementation 부분에서 이것에 대한 한가지 해결점에 대해 논의 할 것이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하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5 matches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 Java는 보안능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로 download된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처럼 작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 비교된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 수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5 matches
          * AWT SWING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클라이언트가 접속되면 클라이언트의 IP 주소 포트를 출력해주고, 클라이언트로 "ABCDEFG" 라는 문자열을 보내준다.
          * 명령어 라인 인자로 접속할 서버 에플리케이션이 있는 IP 주소 포트를 입력받아 서버에 접속한다.
          * 서버로부터 문자열을 받아 화면에 출력해준다. ("ABCDEFG" 가 나야 한다.)
          * 서버 접속을 끊고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 LUA_3 . . . . 5 matches
         만약 조건이 복수인 경우에는 아래 같습니다.
         for 문은 위 같은 문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같습니다.
         이제 while 문을 보겠습니다. while문의 문법은 아래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 같습니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5 matches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도큐먼트 템플릿 객체는 단순히 document 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 각각과 관계되어 있는 윈도우 뷰들도 함께 관리한다.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종류의 도큐먼트에 대해서 하나씩의 document template이 존재한다. 만약 동일한 형태의 document가 2개이상 존재한다면 그것들을 관리하는데에는 하나의 document template만 있으면 된다.
          하나의 document frame window는 한개의 document template에 의해서 생성되며 view는 frame window객체가 생성되면서 자동으로 생성되게 된다.
  • MindMapConceptMap . . . . 5 matches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빠르게 책의 구조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 MoniWikiACL . . . . 5 matches
         아래 같이 그룹에 대한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deny *}}} + {{{allow edit,info}}} = edit info 액션만 가능: '''explicit하게 지정된''' 액션만 허락
          * {{{deny info,diff}}} + {{{allow *}}} = 위의 경우 같다. explicit하게 지정된 액션인 info, diff만 거부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 같다. 즉, explicit하게 지정된 allow에 대해 먼저 검사하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하고 나머지 액션은 deny.
          * peter john: {{{allow read,info,diff}}} + {{{deny *}}} = read,info,diff만 허용
  • OptimizeCompile . . . . 5 matches
         위 같은 부분에서, PI 의 값이 중간에 변경되지 않는다면, 위의 코드는
          같이 바뀔 수 있다.
          같은 문장이 있을때, 나누기 연산은 곱하기 연산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므로 컴파일러는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같은 코드에서 a[i] 의 주소는 루프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evaluate 된다. 그럼 a + (i * 8) 이 매번 반복되게 된다. 이러한 연산은 단순히 루프가 진행되며 a 의 주소에 8 씩을 더해주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5 matches
          * Column1의 이상한 소트 더불어,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서 꽤 신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확장성을 위한 것 같다.
          * 예제 : 어느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DB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긁어서 보여준다. 이것은 책에 있는 예제고, 이것을 간단히 C++, 그리고 파일 입력으로 변형을 해보면,
          * 잘 지어진 변수 이름 -> 함수 데이터의 분리 -> OOP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 이식 가능함의 정도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5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5 matches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하지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 I/O 작업 회로가 따로 있는 Independent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첫번째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time slice 정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박성현]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5 matches
         메모리 프로세서는 다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힘든 디스크로서는 가격이 낮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좀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RAID 3 과 4 비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고,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RAID 5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5 matches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 중, Build->Start(CTRL+F5) Debug->Go(F5)의 차이점중 하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같은 구조체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 전역변수 정적변수 초기화를 제대로 했는가?
  • ShellSort . . . . 5 matches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서 빠져 나서 맨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서 새로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서가 주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수만으로 원래 스택을 새로운 스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5 matches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5 matches
         오버플로우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i보다 크고 k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 TOP을 하나씩 위로 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보다 크고 i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 TOP을 하나씩 아래로 민다.
         (p.248에 (12) 그림 4는 예제이다. 근데 어렵다. 3번을 해보았으나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있다. )
  • TestFirstProgramming . . . . 5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서는 UnitTest PyUnit, CppUnit 를 참조하라.
         테스트를 작성하는 때 Code 를 작성하는 때의 주기가 길어질수록 힘들다. 주기가 너무 길어졌다고 생각되면 다음을 명심하라.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ToyProblems . . . . 5 matches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임을 이용해서 앞서 1번에서 풀었던 문제 유사하지만 다른 문제를 풀게 한다.
          ''요세 저도 위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장소: 중앙대 공대 7층 컴퓨터 공학과 PC실 (여러 대의 컴퓨터 화이트 보드가 이곳밖에는...)
          *준비물: 기본적으로 이클립스 Python 2.3b1( + idlefork), NetMeeting 설치
         Higer order programming에서 중요한 것은 동사를 명사화해준다는 것인데, Command Pattern도 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UDK/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http://www.udk.com/kr/documentation.html 튜토리얼], [http://www.3dbuzz.com/vbforum/sv_home.php 3D Buzz] [http://cafe.naver.com/cookingani UDK 카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697 Mastering Unreal]을 참고하여 진행
          * [http://udn.epicgames.com/Three/MaterialsCompendiumKR.html 머터리얼 개론] 텍스쳐 여러 가지 연산 기능을 이용하여 머터리얼 속성을 만듬
          * 주제 : 안구정화(?) 자유
          * Kismet은 요약하자면.. 스타크래프트 맵에디터의 트리거 같다고 할 수 있다.
          * 스크립트 툴 위주의 개발이라 코어한 부분에 대한 학습 불가
  • Ubiquitous . . . . 5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정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 WhatToProgram . . . . 5 matches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YouNeedToLogin . . . . 5 matches
          * 보다 좋은 RecentChanges 페이지 info action(파란아이)를 볼 수 있다.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ZP&JARAM세미나 . . . . 5 matches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 ZeroPageHistory . . . . 5 matches
         이 문서는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에서 내용을 옳겨 정리 하는 문서입니다.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 델파이, Lisp 강좌)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 [ZP&COW세미나]: 고려대 동아리 교류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5 matches
          * 기본적인 이용법은 거의 cvs 동일하다. 심지어는 콘솔의 명령어도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된다. 하물며 Tortoise같은 프로그램인데 오죽하랴. 다른 것은 저장소를 표기하는 방법이 다르다.
          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그외의 모든 것은 CVS 동일하다.
          소스를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pageant 호환이 되는 것이다. 푸티 비호환 프로그램에서는
          * 윈도우에서는 [TortoiseSVN] 을 이용해서 기존의 CVS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CVS를 이용하던 사람은 바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기존의 CVS 명령어의 구성체계가 유사하다.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5 matches
          * Terminal에서 Home키 End키 먹도록 세팅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 Zentoo Linux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PC실 음식물 반입금지이고, 서버는 지켜야 겠고, 복도에서 짜장면 & 짬뽕을 pc실 의자 책상 내놓고 차려 먹다가 다시 pc실로 들어가서 상차려 먹었다.
  • ZeroPage소개 . . . . 5 matches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구나 서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ZeroPage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소개하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 지향점을 쓰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 [서지혜]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Wiki . . . . 5 matches
          * '''스터디''' 관련된 용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주제이건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 위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하십시오.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see also ["ZeroWiki/제안"], ["위키로프로젝트하기"],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학술터위키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Lovely]boy^_^/Diary/2-2-10 . . . . 5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TileEditor에 관해 선호 토론을 좀 했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TileEditor에 관해 선호 토론을 좀 했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i++VS++i . . . . 5 matches
         C/C++ 에서 ++i i++ 의 성능 차이에 대한 비교
          class 에서 operator overloading 으로 전위증가(감소) 후위증가(감소)는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다.
          연산자 재정의를 하여 특정 개체에 대해 전위증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수에서는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다.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후행 증가로도 선행 증가 동일한 방식의 루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후행 증가를 사용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항상 선행 증가 또는 선행 감소 연산자를
  • neocoin/Log . . . . 5 matches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2.19 : ZeroPage 정모 - ZeroPage가 99년 이후 또한번의 변화 고민은 같다는 느낌
          * 한달 MEC++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은영전에서 티슈를 쌓아놓고 레드인을 붓는 장면이 생각난다. 하루에 종이를 한장 쌓아 간다는 기분으로 나아가자.
  • 날다람쥐 6월9일 . . . . 5 matches
         add(a, b, &c); // a b의 값을, c의 주소를 넣는다.
          같이 배열의 번지수를 적어주어야 한다는건데
          왜 printf("%d", a); 같이 적으면 안되는지 알아보자.
         물론 출력할 때는 printf("%d", *ap); 같이 a[0]을 출력할 수도 있다.
          edit(NameC, NumC);// NameC NumC, 즉 주소를 edit함수로 전달.
  • 데블스캠프 . . . . 5 matches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데블스 캠프 밤새기의 역사 =
         것이다. 이것이 그런 느낌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런 각오 목표로
         밤을 새는 것에 대해 남자 여자는 차이가 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둘간의 차이가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5 matches
         최정빈 - 사실 : OOP 플래쉬, 언어 만들기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하자ㅠ
         사실: 고학번 선배님께서 직접 주셔서 무척 감사했다.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및 실습, OOP 게임, 플래시 실습을 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닿았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5 matches
          * 목표 : C언어 Win32API를 이용, 기초적인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배워본다.
          * 순서는 객체지향이 먼저 나야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콘솔에 익숙한 상태니까 하던거 그대로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 [창섭]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그렇지 01학번은 죽어나겠군.. , 그리고 나도 목요일날 도주기로 했는데.. - [선호]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비는 도주도록 할께. --[인수]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5 matches
         진하 Array의 >> 연산자 문제로 삽질.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Pixel 내부의 데이터로 UINT UTYPE만 두어 속도에 신경을 써 보았다. bool type data가 아직 리팩토링 되지 않았음.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5 matches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int strike, ball; //스트라이크 볼의 판정에 쓰입니다.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우...goto...첨보는거다 =ㅅ= - 승균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5 matches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5 matches
         === 컴퓨터 이야기 하는 방법 ===
         === Hello world! 컴퓨터 인사해요 ===
          * 변수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지에 기록하겠습니다.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주기 때문에 전처리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써본건 #include #define 입니다 그리고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이승열-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5 matches
          * 피자 넓이 조각 당 가격 소스(한양대 과제ㅋ)
         printf scanf를 배웠다.
         float double에 배웠는데, 더블이 좀더 정확한 수를 표현할때 쓰는 수이구여 .
         그리고 printf scanf 를 배웠고
         %d %f 도 배웠는데 d는 정수고 f는 소수점표현할때 쓰는걸 알았습니다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5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훗 1등. 지난주에 못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문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5 matches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return은 현재있는 함수에서 빠져나 그 함수를 호출했던 곳으로 되돌아 가라는 뜻, 되돌아 가면서 그 함수를 호출했던 곳에 어떤 값을 반환하는 것,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ASCII문자코드는 영문자, 숫자, 특수문자 등을 포함한 128개의 문자를 7비트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8진수로 표현된 가로 16진수로 표현된 세로를 모으면 해당 문자의 코드가 된다. ‘A’는 10진수 65에 대응되고 ‘a’는 97에 대응된다.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5 matches
         파일은 운영체제에 의해서 직접 관리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파일을 다루려면, 우선 운영체제 파일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파일은 메모리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3.1 운영 체제 메모리
         3.3 절대경로 상대경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5 matches
          * 이건 제대로 했다. 어서 for문은 처음이지?
         앞으로는 다 알고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바로바로 나서 재밌었다. 뿌듯하다 산쌓기
         아아아씐낭
         되게 걱정했는대 선배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도주셔서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5 matches
         = 우리의 목표 전체적인 새싹수업 구상 =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배열에 도달했을때, 이제 속도를 죽이고 천천히 포인터 엮어서 설명한다.
         - 진도: 메모리 구조(미약하게), printf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임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연습문제 : 혼자 연구하는 c/c++ 책에 있는 연습문제 예제를 코딩.
  • 새싹배움터05 . . . . 5 matches
         우리들이 진행자들을 부족한 부분을 질문등 부드러운 방법의 첨가 보충으로 도준다면,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상규 재동의 세미나 날짜가 서로 바뀌였습니다. --재동
         [CVS] 나 [VisualSourceSafe] 같은 녀석들도 한번 세미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5 matches
          * 컴퓨터의 최하위 레벨 계층인 논리회로(하드웨어)단부터 OS high level language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실습하여 최종에는 테트리스를 만드는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A의 값이 M이 사용될 때는, 주소의 역할을 하고, D 같이 사용할 때는 값 그 자체로 작용함.
          자세한 설명은 [http://nand2tetris.org/lectures/PDF/lecture%2005%20computer%20architecture.pdf architecture] 에 나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5 matches
          * 변명이 아닌 설명을 하고, 그것을 당신의 핵심 가치들 가운데 하나 연결시켜라.
          * 10가지 이하의 일들을 위 같은 방법으로 한다. 이제는 그 일들을 종이에 적는다.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오후에 사무실에 서 마치 다른 사람을 위해
          ==== 명상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인간 관계 자기 성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일을 마친후에 명상을 하면 하루의 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다. (이것은 '''마감효과'''도 관련이 있다. ) 그동안의 경험과 긴장감에서 해방 될수 있다.
  • 임인택/삽질 . . . . 5 matches
          - ToDo : StaticObject 의 소멸시점 알아봐야지. 클래스일 경우 구조체일 경우. Java, C++
         someFunc(t1, t2); // 같은 식으로 호출했다 수많은 런타임에러를 만남. 결국
         벡터 2차원 배열
         위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 같은 벡터 크기 고정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 정규표현식 . . . . 5 matches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 스터디 링크만 나야 하며 반대로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 모임 링크만 나야한다.
  • 정모/2003.3.5 . . . . 5 matches
          * 일시 장소: 2003.3.5 오후 5시 4412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정모/2011.5.30 . . . . 5 matches
          * 사람이 된 5월의 ZeroPage는 나이 성별, 별명, 건강상태가 어떨지 추측해보고 프로필 사진과 성적표를 만들었습니다.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2.1.13 . . . . 5 matches
          * 기승전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근데 사실 부산에가면 실제로 이파이존도 잘 없고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왠지 들지요... 근데 부산엔 버스에 이파이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얼마전에 깨닫고.. -[김태진]
          * 공략 아니고 공약이죠... 제가 우를 너무 많이 했었나봅니다 ㅋㅋㅋ -[김태진]
  • 정모/2012.1.27 . . . . 5 matches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서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7.25 . . . . 5 matches
          * 학회실 안쪽 에어컨이 마스터 에어컨이라 6피 전체 연결되어 있으니 에어컨 on/off시에 주의 바람.
          * MVC의 Model과 DDD(는 아니지만)의 Domain - Repository의 관계에 대해 고민했다. DAO Repository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 [서지혜]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강력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UDK : 상황이 어려움. UDK 3D Max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려고 하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서 안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5 matches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10:30 – 11:30 || Unity3D UPS로 멀티플레이 게임 만들기 || 노영하(머치디퍼런트) || Programming ||
         || 14:40 – 15:40 || 게임유저의 소통: 음악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 양승혁(주-스튜디오 도마) || Audio ||
          * 마지막 세션은 NVDIA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제로Wiki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서비스 개시 함께 다시 재개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서 특정 분류로 나눈다. 기존의 카테고리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소스 코드를 각 언어별로 그에 맞게 보여준다. 아래 같은 식으로..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5 matches
          문제는 디버깅이 며칠간 이루어지는가.. 왠지 겁이난다. 따 많은 논리적 오류 싸워야 할듯..;;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서 풀어과는 과정이 나 있다.(한칸마다 한번의 딜레이이기 때문에 여러칸이 동시에 열리면 마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5 matches
         앞으로도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 재미 실속을 동시에 갖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지금그때! +++++++++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채팅원리 . . . . 5 matches
         이 채팅프로그램은 다른 여느 채팅 프로그램처럼 서버 클라이언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 사용하고자 하는 ID를 비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서버가 시작하면 ReceiveEvent 클래스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되는 Event를 기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하는 ID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DagagramPacket에 미리 기억된 서버쪽의 주소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 컴퓨터가했다 . . . . 5 matches
         " 정말 깨끗하군요. 여긴 누가 청소를 이렇게 깨끗하게 한거죠?"
         엄밀히 이야기해서, 컴퓨터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 붓보다 컴퓨터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위키 관련 토론을 했다.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주로 위키 활성화 위키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의 조우 ===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학회간교류 . . . . 5 matches
         Netory:Netory ZeroPage 간 공동스터디 진행과 방법에 관한 토론들.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1002] : 현재 네토리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한자공/시즌1 . . . . 5 matches
          * 개별 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서 의논 할 예정입니다.
          * 패키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고 과일장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변수의 초기화 초기화 블럭에 대해 이야기를 함.
          * 모두 프로젝트의 필요성에는 동의를 하나, 스터디 프로젝트를 병행하느냐,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하는가는 추후에 결정.
          * 각자 책을 읽어 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테마에 맞게 코드를 짜 옵니다. 원한다면 같이 공부 할 부분을 예습해 도 괜찮습니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5 matches
         한 변의 패턴수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마름모를 출력하는******
         직각 삼각형의 높이 패턴모양을 입력받은 후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20051095 허아영 두 숫자를 입력받아 더 큰 숫자를 출력시키고, 큰 수 작은수의 *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 같이 보여주시오.
         - 변수형과 포인터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기 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5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파싱의 문제 검색의 문제가 어쩌구 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페이지이름에 빈칸은 별로라서. --[snowflower]
          * 페이지가 잘못만들어 지면 로그인해서 지운다. 반하여 ZeroWiki 차별되는 점 --NeoCoin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 회원정리 . . . . 5 matches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회원정리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복잡해진데는 저도 한몫 한것 같군요. 개인 페이지 삭제나 경고조치 같은 것들은 제가 주동(?)을 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 때문에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상규"]
  • 2006신입생 . . . . 4 matches
          * 이메일 주소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우던지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우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임인택
         이미 이름이 적혀 있는 분들은 가입 신청이 된 상태입니다. 새로 신청하시는 분만 이메일과 핸드폰을 아래 같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 [Leonardong]
          * [2006신입생/방명록] -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 학번, 이름 남겨주세요~
         신입생들 주소록좀 알려달라는 열화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 2012년독서모임 . . . . 4 matches
          * 주제 : 피아노 관련있는 책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권순의] - 단어 규칙
          * 인류가 다른 생명체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2dInDirect3d/Chapter2 . . . . 4 matches
          이 객체는 IDirect3D 객체는 달리 실질적일 일을 하는 객체이다. 이 객체를 생성하는 함수는 다음과 같다. IDirect3D 객체는 이것을 생성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3DCOLOR_XRGB(r, g, b); // 보통 사용하는 매크로 사용법이 같다. 이때 a 값은 0이 아닌 255(최대값)이 들어간다.
          1. Z Stencil은 12장에서.. ( 그냥 0을 넣자 지금은..)
          백버퍼에 그림이 들어오거나 클리어 한 경우엔 그것을 앞으로 끌고나야 한다. 그것을 하는 함수가 Present함수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4 matches
         = 문자열의 정의 특성 =
          * 작은 따옴표 큰 따옴표 사이에 차이는 없는것 같음 :)
         === 분리 결합 관련 ===
          1. #을 이용하는 방법( C 에서 // 같음)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4 matches
          * 외적의 성질 : 두 벡터 동시에 수직인 벡터
         == 동차 좌표계 3차원 변환 행렬 ==
         == 윈도우 뷰포트 ==
          * 리스트 배열을 쓸 수 있는데, 리스트가 좀더 편하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4 matches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이 단계까지는 화면에 그리는 내용이 직접 노가다 코딩으로 그릴 수 있는 간단한 큐브정도로 한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뭔가 좀 더 폼나는 것을 그리려면 맥스같은 외부툴에서 데이타를 가져야 합니다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4 matches
         - SND_LOOP : 지정한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주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MCI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아주 쉽게 재생할 수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고 WM_L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4 matches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즈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wParam에는 마우스 버튼의 상태 키보드 조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조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마우스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마우스가 이동할 때마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마우스 메시지 마찬가지로 lParam에 마우스 커서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4 matches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상기 같은 이유로 operator>>는 비멤버함수로서 선언이 되어야 한다.
         d += vs[i]; // 이 같이 형변환을 할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4 matches
         내부의 한 개체를 가리키는 포인터 비슷한 객체를 적절히 사용하면 불필요한 복사가 행해지는 성능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 Ref_handle&를 인자로갖는 생성자 마찬가지로 operator= 도 인자로 받은 대상이 Ref_handle 인 경우 카운터를 하나 증가시킨다.
          이 함수는 프로그래머가 필요할때 현재 가리키는 내부객체
         그런데 내부객체인 Ptr 핸들은 그 요소를 나타내는 핸들이 오직 1개일 경우가 아니면 대상의 메모리를 해제 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 같은 코드에서 s1, s2의 값의 변화가 상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4 matches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우에는 지금 나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A* 서치 빔 서치 로 실제 문제 푸는것 1문제
          * Logical Language(Lisp) Procedure Language(C, C++) 의 차이점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Logical Language가 유리한 이유
          * [http://www.isle.org/~sbay/ics171/ 문제답]
  • CPPStudy_2005_1 . . . . 4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지 나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우선 그것을 보고 공부 하세요.
          * 그리고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주 할 부분에 대해서 아무때나 학교 3층 공대 복사실 서 물어 봐도 알려 드립니다.
         || 날짜 || 참가자 || 해올일 || 서 하는일 || 코드 ||
          * 위키에 책 내용 정리되어서 올라서 공부하기 좋았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4 matches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다음은 재진입이 가능한 코드 불가능한 코드의 예이다.[[BR]]
         위 같은 경우 Temp를 지역변수로 두어 태스크의 스택에 값이 저장 되면 될 것 같다.
         위 반대 되는 상황으로 필요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는 데 이러한 점은 수행시간의
  • Cpp/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조작은 WASD ,.로합니다. space는 아직 못합니다 ㅜㅠ
          * [고한종] - 디버그 모드 릴리즈 모드의 차이를 이번 기회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속도차이 엄청나고.. 디버그 에러가 나고 안나고 차이정도, 근데 그게 꽤나 인상깊은.... 이상한것이 만들어졌다. 아, 설계도 겁나 중요한걸 깨달음 ㅡㅡ; 나중에가서 고치려면 매우 힘듬.
          * Hold기능            (완성/패널티 횟수제한이 없음ㅋㅋㅋ)
  • D3D . . . . 4 matches
          { // y변수 v[1]변수는 같은 메모리 조각을 나타낸다.
         ==== point3의 연산자 기본적 함수 ====
         두 가지 회전, 즉, A B를 수행해야 할 경우 결합 법칙에 따라 다음과같이 할 수 있다.[[BR]]
          * 야외의 경우 같은 물리적 장애물이 드문 경우에는 잘된다.
  • DirectDraw/DDUtil . . . . 4 matches
         DirectDraw의 생성과 Surface 연결을 담당하는 Class
          위 같은 일을 하지만 창모드로 생성한다. 색상수가 없는 것은 윈도우 바탕화면의 색상 수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 넓이 높이는 비트맵의 크기를 넣어주면 된다.
          컬러키를 뺀채 화면에 출력한다. 만약 dwFlags에 DDBLTFAST_SRCCOLORKEY를 넣어준다면 ColorKeyBlt 같은 효과를 낸다. [[BR]]
  • DoItAgainToLearn . . . . 4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서 OOP의 대가 Uncle Bob은 PP TDD, 리팩토링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기사에서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고 새로 작성할 수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Doublets . . . . 4 matches
         딱 한 글자만 서로 다른 한 쌍의 단어를 더블릿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booster' 'rooster', 'rooster' 'roaster', 'roaster' 'roasted' 등은 모두 더블릿이다.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4 matches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4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산타 알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장에 가게 된다.
          * 내용 :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차마 말하지 못하는 호머 뭔가 있음을 느끼지만 감 못잡는(?) 마지의 대화 내용.
  • FreechalAlbumSpider . . . . 4 matches
         ["1002"] 가 만들었던 프리첼 앨범퍼오기 프로젝트. (10월 20일 ~ 29일) 그 관련한 프로젝트 후기.
         ["1002"] 는 webdebug Proxomitron 두개를 이용하는데, 둘 다 일종의 프록시 서버처럼 이용하여 HTTP 로 송수신 되는 GET/POST, HTTP Header 데이터들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둘을 이용, 프로토콜 분석을 하였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GoodExams . . . . 4 matches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하라"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컴퓨터란 무엇인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HelpOnSmileys . . . . 4 matches
         스마일리를 :) 같이 넣으려면 {{{:)}}}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EditToolbar]]}}} 혹은 {{{[[EditHints]]}}} 마찬가지로 이것은 매크로 플러그인입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4 matches
         이 문제는 주어진 수 체계의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 숫자의 개수를 찾는 것이다. b진수 체계는 0 ~ b-1 범위의 숫자를 갖게 된다.
         입력에 대해서 주어진 진수 체계에서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 숫자의 개수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구분한다. 0의 개수 숫자의 개수가 2^31-1보다 크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설명하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닿지가 않네요. 문장을 조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인택]
  • InterestingCartoon . . . . 4 matches
          만화가 애니 코믹스를 포함하는 범주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수]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 IpscAfterwords . . . . 4 matches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집에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JavaStudy2004/조동영 . . . . 4 matches
          System.out.println("공격받은후의 Dragoon의 Hp Shield");
          System.out.println("공격받은후의 Dragoon의 Hp Shield");
          System.out.println("공격받은후의 Dragoon의 Hp Shield");
          System.out.println("공격받기전의 Dragoon의 Hp Shield");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4 matches
         "질문하나 하겠는데, 트리 그래프의 차이에 대해 아나?"
         "그럼 LL파서 LR파서가 뭔지 아나?"
         "그럼 LL파서 LR파서에서 끝 이니셜은 Left Parser , Right Parer의 약자잖아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서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우고 있는데 지금 자내가
  • KnowledgeManagement . . . . 4 matches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상적으로 지식 공유 성장 및 기술을 향상 시킨다.
          * knowledge 사실 에 대하여 기반하는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 Nonaka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Linux . . . . 4 matches
         리눅스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http://www.zeropage.org/pub/Linux/Microsoftware_Linux_Command.pdf 마이크로소프트웨어_고급_리눅스_명령_중요_시스템_관리]
         [http://www-106.ibm.com/developerworks/linux/library/l-web26/ 리눅스2.4 2.6커널의 비교 자료]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4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 기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쉽게 MFC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LionsCommentaryOnUnix . . . . 4 matches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이 책의 소스코드 주석을 읽으면서 리치 톰슨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 과거 베이직 언어 인터프리터를 기계어 어셈블리어 코드를 보고 분석할 때 느꼈던 감동, 애매했던 것이 좌아악 풀려나가는 느낌... 모든 것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4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 같은 경우....)
         = 컨테이너 서버 =
         OLE 서버 같은 COM객체는 IUnknown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따.
          CDocItem 에서 파생되는 2개의 클래스 COleClientItem, COleServerItem 은 각각 컨테이너 서버의 관점에 해당하는 OLE객체를 나타낸다.
  • MFC/Socket . . . . 4 matches
          * 크게 아래 같은 절차
          * 아래 소스는 소켓 테스트 용으로 간단하게 서버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
          * 다른 한쪽에서는 서버 접속을 선택 IP, ID를 나 있는 그대로 놔두고(현재 컴퓨터라는 의미) OK 선택
  • MemeHarvester . . . . 4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05/12/18 || WebDiff - 남상협 || 타겟 웹 긁어서 디비에 저장하는것까지 완료 ||
  • NamedPipe . . . . 4 matches
         Pipe란 두 프로세스간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Named Pipe는 말 그대로 이름이 있는 파이프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컴퓨터도 네트워크를
         // 여기서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기용이라고 나있지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운 모드로
         // 읽기 쓰기 모두 가능한 모드라고 나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4 matches
         printf 유사한 print 함수 만들기
         printf 같이 %d, %s, %f를 통해 정수(int), 문자열(char*), 실수(double)를 출력할 수 있다.
         배열의 경우 배열 포인터 배열의 길이를 전달인자로 넘긴다.
         %3d 같은 정렬 기능을 제공한다.
  • PNA2011/서지혜 . . . . 4 matches
          * P-camp alter-language 축제가 합쳐진건가?
          * MOIJ 리더쉽 테이블 – 제럴드 인버그
          * 창준선배의 내 아이 프로그래밍으로 놀기
          * 실세계에서 가져라 : 현실세계 모델링은 인과관계 설명에 좋다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4 matches
          PNG 파일은 PNG 시그너처 여러개의 chunk로 이루어짐.
          || IHDR || x || 반드시 제일 앞에 야함 (처음의 8비트 제외) ||
          || PLTE || x || IDAT전에 야함 ||
          || IEND || x || 반드시 제일 끝에 야 함 ||
  • PerformanceTest . . . . 4 matches
         비교적 CPU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 ftime 함수 timeb 구조체 사용 예 ===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4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Polynomial . . . . 4 matches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exponent 로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지수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Node expr_1[SIZE]; // 이 같은 식으로 표현한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4 matches
          * 일단 두 오브젝트의 사각형이 충돌이 났을때, 그 충돌된 부분의 사각형 영역을 얻어서, 각각의 오브젝트에 그 사각형 영역이 1이면 충돌, 아니면 안충돌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결국 거리를 따질 필요 없이 나 적 사이가 몇 타일인지를 계산할 수 있게 된다.
  • ProjectCCNA/Chapter5 . . . . 4 matches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 겹치면 안된다)
          *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스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 서브넷 마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선 안된다.
          *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예시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정리(...)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4 matches
         6/7일에 상규 만나서 InfoManager를 거의(?) 마쳤는데, 일단 전에 PacketForm 석천이 회의할때 바뀐것이
         최종 문서화후 jar로 묶어서, 소스 바이너리 모두 배포 형식으로 만들어 링크를 거는 것이
  • PythonForStatement . . . . 4 matches
         비슷한 것을 찾자면 C++의 배열보다는 C++의 string 클래스, Java의 String 클래스 비슷하다는 점을 알 수 있어. -- [Leonardong]
         in 다음에 야할 문은 시퀀스형 입니다.
         여기까지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C/Java1.4이하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하지요. C의 for문과 구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하지요.
  • REFACTORING . . . . 4 matches
          * 버그 발생을 찾는데 도준다.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하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하기 쉬워진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하는중, 자주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지 모르겠다. OOP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기에. --["1002"]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4 matches
         그러면 Image Code 그에 해당하는 Password를 발급 받게 됩니다. "Locked
         사실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보는 바 같이, Smalltalk의 모든 객체는 살아
         환경이 다시 시작될 때 이전에 뜬 본을 그대로 가지고 서 객체들을 재생시
         기록된 것을 불러서 쓴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4 matches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수업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수업도 지루하게 느껴지고 실제적으로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닿으려나요.. - 임인택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로 내려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고 지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TdddArticle . . . . 4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Ant 를 조합했다.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 DB 관련 최신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 TheOthers . . . . 4 matches
          * GUI Access DB를 이용한 Weekly Report Manager
          * MFC(또는 Win32 API)로 DB GUI 코딩하기
          * Delphi로 DB GUI 코딩하기
          * Python으로 DB GUI 코딩하기
  • ToastOS . . . . 4 matches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오늘 mkboot 부트 섹터 끝~ 오호호 낼 부터 커널하고 커널 배치 만들어야쥐..아...삽질 삽질...괴로워~~~ 다시 시작하자!! 왜 이리 어쌤은 어려운가!
  • Trac . . . . 4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SubVersion 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위키 통합되어있고 편리한 레포트 기능을 제공해준다.
          * 흐흐. gforge 보다는 좀 더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툴임. 위키 통합되어 있음. (모인모인에 이 유사한 플러그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4 matches
         // *addrlen에 주의. accept는 client의 인터넷 정보가 들어오면 addrlen의 크기(struct sockaddr_in의 크기)
          ※ connect server 함수중 어떠한 함수가 닮았는지 이야기 해보자.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 대화를 한다.
         // client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client 소켓 디스크립터가 필요하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4 matches
         - 부트섹터 커널이미지를 merge하는 간단한 makeboot.c 컴파일해서 자신만의
         다음은 부트로더 커널 이미지를 합쳐서 하나의 부팅이미지로 만들어주는 makeboot.c
         만들도록 Pre-Link Post-Build를 작성합니다.
         컴파일을 마치고 나면 아래 같은 탐색기 모습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셍성된 testos.img 가 우리의 커널 이미지가 됩니다.
  • WikiGardening . . . . 4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프로젝트분류] [프로젝트지도] [WikiProjectHistory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_b1_ba_b4_eb 군대]
  • XMLStudy_2002/XML+CSS . . . . 4 matches
          *그리고 위 같이 HTML 네임 스페이스를 지정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IE5.0에는 XML Parser XSL Processor가 포함되어져 있어, XSL을 스타일시트 언어로
         <PA>이 문서는 <HTML:A href="mailto:jiyuns@netsgo.com">저자</HTML:A>의 상의 없이 상업적으로 배포하거나</PA>
         <PA>비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정하거나 배포하는 경우에도 저자의 협의가 있어야 합니다.</PA>
  • XpQuestion . . . . 4 matches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4 matches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이거 빨리 정리해서 [AcceleratedC++]페이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정리를 너무 잘 하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 ZIM/UIPrototype . . . . 4 matches
         Software for Use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석천
  • ZeroPage성년식 . . . . 4 matches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4 matches
          * 레크리에이션 내용을 ZeroPage 관련된 것으로 하자.
          * ZeroPage 관련 있는 것?
          * 한 파트너 3분
          * 공예 이어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4 matches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Wiki/제안 . . . . 4 matches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도메인이 XE 통합되어 서버를 분리하기 더러워짐 - [변형진]
          * 이 제안은 ThreadMode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제로위키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가 ZeroWikian 의 위키 인지, 아니면 ZeroWikian 의 프로젝트 스터디를 위한 위키인지. --["zennith"]
  • django/Model . . . . 4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risk_report control_report의 합성키를 사용하도록 지원하지 않는다.
  • erunc0/Mobile . . . . 4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wince tool - ms site에가면 찾을 수 있음. 자그마시 300~400 mega. --; visual studio 아주 유사. 거의 똑같음
          * active sync - pda 를 가지고 있다면 ubs port 를 통해 pc 통신을 할수 있게 하는 program
          * gx library 에서 제공해주는 몇안되는 함수를 이용하여. pda 화면에 대한 pointer를 얻어 삽질해서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snowflower/Arkanoid . . . . 4 matches
         앞으로 추가하기 위한 것은 만들어둔 충돌처리 루틴을 좌표계 연결하여 이제.. 45도가 아닌 다른 각도에서도 충돌 가능하도록 하는것.[[BR]]
          1. 바 공이 충돌했을때 속도변화 수정
          설명서 PPT는 역시 만들기 어렵다.. 나는 코딩은 할줄 알아도.. 설명서 제작은 -_-;;; 글쓰는 재주를 늘려야 할텐데
         피곤해.. 어제는 잠이 안서 새벽 5시에 잤더니..(오늘 아침 5시..-_-;;)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ZeroPage 그래픽 기법이라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요. 『해커, 그 광기 비밀의 기록』에서 나오더군요.--[Leonardong]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서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4 matches
          * 철학자 늑대
          *기대는 다르다. 몰입하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왜 일하는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네이버지식in . . . . 4 matches
         이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4 matches
          * Title : 달라이라마 도올의 만남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서 쓴 기행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1권 : 인도에서 느끼는 불타의 발자취 불타의 사상
          * 인도를 여행하면서 보게된 유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 관련된 역사나 신화, 철학을 다룬다.
  • 데블스캠프/2013 . . . . 4 matches
          || 8 ||||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3 ||
          || 9 |||| [개발업계 이야기]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4 ||
         || 정의정(21기) || MVC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 데블스캠프 준비 진행을 위한 페이지 [데블스캠프/2013/조언]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선희의 페어는 즐거웠다. 마지막 문제를 못풀어서 아쉽다. -- [장창재]
          * 열정이 넘치는 신입생들을 보고서 즐거웠다 ^^; --[광식]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라..ㅋㅋ --[변준원]
          * TDD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역시... 나 같이 페어를 하면 다들 말리는 느낌이...ㅡ.ㅡ; - [상욱]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4 matches
         최정빈 : java jsp 배움. 여전히어렵다-_-;; 아..잠 잔게 뼈아프다.
         박경태 : JAVA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신기하다+_+, 매우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수고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김소현 사실: 늦게서 자바 세미나를 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대해서 들었다. 그리고 소켓과 JSP에 대해서 공부했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4 matches
         || 수 || JAVA || 이승한, 하욱주 || ? || 기존의C 자바의 차이점과 간단한 소개 ||
         DeleteMe) 동영이의 몸상태가 많이 나빠져 자바 플레시를 돌리고, 욱주 자바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를 가르칠 때는 그 언어의 문법 보다는 이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 데 방해되는 요소가 있다면 모두 안보이게 하는 게 특징에만 집중 할 수 있게 도줍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4 matches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서 노트북으로 하면 안되는지... (!!)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TSP 더불어 오늘 했던 Machine Learning 도 방학 중 공부할 목록에 추가해야겠군요 ^^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안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로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수가 나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수 알고리즘 재미있군요ㅋㅋ
          * 재작년에 인공지능 과목을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인공지능을 아직 듣지 않은 학우들은 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번 시간에 짠 코드를 다른 여러 카테고리 실제 웹문서에 적용해보면 어느 정도로 문서를 분류할 수 있을지, 실제 웹문서에 적용시킬 때 정확성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책없이 급하게 짜다보니 코드가 너무 지저분해진 것이 아쉽네요. RubyLanguage로 다시 짜봐야지...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여기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는데, 경험자의 경험이 느껴지니, 저기서 듣던 거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그냥 잘 하는 사람이고, 잘 아는 사람이 짱이라는 점을 나름대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4 matches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아주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서 배우기 힘듭니다. 여러 선배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서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몬테카를로법 . . . . 4 matches
         이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박치하 . . . . 4 matches
         = 치하다 =
          * 치하야! 안녕~ㅎㅎ 누나 위키페이지에도 놀러^-^ - [허아영]
  • 백주협 . . . . 4 matches
         그 중에 경제학에도 기웃대기
          대인관계
          학회
         * 군대 잘 갔다 ㅠㅠ -[김상호]
  • 새싹교실/2011 . . . . 4 matches
          * 커리큘럼 가이드라인은 참고 및 예시용으로 사용하며, 평가는 무관합니다.
          각 파트의 역할, program의 실행원리, software(layer 활용), complier interpreter 역할
          constant/variable->variable: 논리회로 연관시키면 은근히 편함
         array pointer의 관계||
  • 새싹교실/2011/Noname . . . . 4 matches
          * 변수 상수의 차이
          * 함수 #define함수 일반함수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else if의 경우에는 if-else 다음 if-else를 합쳐놓은것!!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4 matches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하.... 수경누나가 계속 도주시는대도 한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ㅠㅠ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4 matches
          * 연산자 결합순서 우선순위에 대해 간단히 알았고 다음시간에 또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int sum(int x, int y){ <<-- 입력 파라매터는 int타입 x y.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4 matches
         그리고 나서 일본어 과에 친구보러 주점감. 그래서 1:1로 술 한병 놓고 함. 근데 컴공 누가 있다고 함. 그래서 1:1로 한병 놓고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성균관대 다니는 친구가 서 얘기하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서 또가서 먹음. 죽음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void changeXY(int *x, int * y) //x y에는 main에서 넘겨주는 변수의 "주소값"이 복사되는겁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4 matches
          * 변수 상수에 대한 설명
          (x y는 다음과 같이 선언되어 있다., int x = 31; int y = 9;)
          4. 다음 printf 함수 scanf 함수 사용 중 틀린 것을 고르고, 제대로 고치시오.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 반복문이 생겨난 이유 작동원리
          1. while 문의 문법적인 형태 작동원리
          2. do~while문의 문법적인 형태 작동원리
          3. for문의 문법적인 형태 작동원리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4 matches
          3. * 연산자 & 연산자에 대하여
          5.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는 무엇인가?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포인터曰 "물논.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고잇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지 그래 꼬, 아패로도 개속!" - [장용운]
  • 새싹교실/2012/ABC반 . . . . 4 matches
         파일-새로만들기-파일에서 C++파일을 선택하되 이름 끝에 .c를 붙여서 C파일로 만든다.(C CPP는 약간 문법적인 부분이 다르다.)
         2. 전역변수 지역변수
         2. 지역변수 전역변수
         같은 이름으로 지역변수 전역변수가 있을경우 지역변수를 우선으로 한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4 matches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4 matches
          * int int값의 연산은 int로 나오는 데, int float값의 연산이 왜 float로 출력되는 가, float float값을 int값에 저장하였을 때 왜 소수점 자리가 버려지는 가 등과 같은 내용으로 강제형변환을 강의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4 matches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월드카페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월드카페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다음에 OST를 진행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고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4 matches
          * CPU 메모리
          * 포인터 변수의 개념
          * 포인터 상수(Const)
         다섯번째 printf함수에서 변수 &p는 위에서 p가 a의 주소 값을 받았으므로 a의 주소값이 나타남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4 matches
          * 밥을 먹고 야겠다.
          * #include 헤더파일에 관한 성질
          * 두 학우 모두 까먹지 않고 숙제 잘 해서 좋았습니다.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4 matches
          * C C++
         예제1) getch() putch()를 이용하여 누른 키를 화면에 출력하게 하시오.
          * 함수는? 수학에서의 함수 동일한 개념. 매개변수를 넘겨주면 결과값이 나온다!
          - 매개변수: func(int a,int b)에서 a b의 역할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4 matches
          * scanf의 원리 사용법
          #define 에서 message를정의하고 printf("message") printf(message)의 차이점
          scanf #define에 대해서 배웠다, wiki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wiki의 존재 활용법, 자기페이지 만드는방법, scanf 입출력, #define을 배웠다.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4 matches
         숫자 key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두 값에 대응하는 도형을 출력하시오.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4 matches
          * C언어의 유래 C언어를 배워하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스를 짜고,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기...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고 ~_~
          * 논리 연산자 && ||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 if else if를 익히고 switch case문을 익힌 뒤, 둘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익혔습니다.
          * 지역변수가 다른 함수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이유 call-by-value
  • 서버재조립토론 . . . . 4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 설득의심리학 . . . . 4 matches
          * 물건을 그냥 놔둔 상태에서 도둑이 훔쳐갔을때 봐 달라고 한 후에 도둑이 훔쳐갔을때 후자가 훨씬 더 많이 제지한다.
          * 유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행동을 결정하곤 한다.
          * 만찬기법 - 좋은 이미지 연결시켜라.
          * 크기 지위간의 관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도 힘과 권위의 상징은 조작될 수 있다.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4 matches
          근거 - 비슷한 발달단계, 인간 종 특유, 뇌 전문화 언어, 민감기가 있음
          어린이는 도식을 구성해 사고 경험 사이 평형을 확립
          사고 언어는 근원이 독립적
          능숙한 파트너(부모) 함께 근접 달달 영역의 과제를 습득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4 matches
         [http://www.zdnet.co.kr/programming/technews/article.jsp?id=63523&forum=1 오타쿠 프로그래머는 닮은꼴?]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2800 상상력 증폭기 앨런 케이]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2078 메멕스 엥겔바트]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1170 데이터스모그 오버클러킹]
  • 애자일과문서화 . . . . 4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정에 계신 분이 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 영어와친해지기 . . . . 4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친해지기]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영어친해지기] ===
  • 위시리스트/구상 . . . . 4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안 스터디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서 모아보고자 페이지를 개설
          * 회원들의 '''스터디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는 제도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 함께 작성.
          * 지원의 우선 순위? 용도 필요성으로 판단하여,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요성을 명확하게 작성하지 않은 경우,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4 matches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주세요.'''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 위키설명회 . . . . 4 matches
          * 날짜 시간 : 5월 10일 월요일 늦은 6:00 ~ 7 :30
         == 위키 제로페이지 ==
          * TopDown BottomUp 두가지 방법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각각의 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의 상관관계를 이야기 해 본다.
          * 위키의 자유 방임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기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수 있다.)
  • 이정화 . . . . 4 matches
         
          * 정화야!^^ 흐흣 설명회 잘 들었어 ? 언니 넘 떨었지? ㅋㅋ 히히~ 언니 위키페이지에도 놀러! - [허아영]
  • 정모/2003.11.3 . . . . 4 matches
          * 원위키 제로위키를 나눠서 쓰는 것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처음엔 원위키를 쓰면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런 의도가 흐지부지되고 있네요. 원위키에 토론 페이지 만들어보겠습니다.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의미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행사(고대 컴퓨터 동아리 연관해서): 지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지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7.1.6 . . . . 4 matches
         A.김정현 - 지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문화 분위기를 만들겠다.
         A.김정현 - 권위 예의는 다르기 때문에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김준석 - '미래 목표'
  • 정모/2007.3.6 . . . . 4 matches
         두 번째 발표자 : 이장길 -> 정현선배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서 서든하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서실 알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프로젝트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 데블스 캠프의 처음 취지 현재 상황이 부합되지 못한 사항이 있기도 하므로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서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이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정모/2011.3.14 . . . . 4 matches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세미나(컨퍼런스)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하게 토론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서지혜]
          * 언어에 대한 내공이 느껴지는 발표였었죠ㅋㅋ 발표하는게 스티브잡스 닮았던데, 좋아하면 닮는건가..ㅋㅋ - [서지혜]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1.4.11 . . . . 4 matches
          * 멘토 함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세요!!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정모/2011.7.18 . . . . 4 matches
          * 해결이 안 된 PIGS The lazy programmer를 다같이 풀기로 함.
          * Joseph Yoder의 만남에서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세한 구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Joseph Yoder 의 만남 ==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2.10 . . . . 4 matches
         == '락'( SNS ) ==
          * 기년회 동시에 송별회 , 종강파티까지 합니다.
          * [안혁준] : 스터디 모은다고 하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기간이 다가서 그런건가..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정모/2012.4.30 . . . . 4 matches
          그런데 LTE는 LTE LTE-advanced로 나뉘는데 LTE는 IMT-2000에 포함되고
          2. wibro 4G의 차이?
          나중에 기술이 발전하면 PS망을 통하여 통화 인터넷 양쪽을 다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포트폴리오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하면 지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정모/2013.1.8 . . . . 4 matches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한동안 쉬었음. 이번주 목요일부터 당장 문제를 풀어서 진행합니다.
          * 이수 : 9시까지 늦으면 버스터미널로 가서 야 합니다. 차비 환불 따위 없다.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 데블스 캠프 소개 진행 방식 및 의견 모집
          * 늦게 서 oms는 못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주 새싹애들을 대려야하군요. 말하면 오려나... - [김윤환]
          * 청소는 당번인 사람들이 제때 서 잘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김민재] [권영기] 학우가 7월 22일~23일 진행된 워크샵에 참가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졸업논문/결론 . . . . 4 matches
         RoR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4 matches
          * 2학기 선후배의 만남
          * 오히려 그러한 때에 이러한 행사를 하면 그 의미 효과가 크지 않을까?
          * 교양학교 시간과 겹치는가. 또는 타 집부 행사(ex - 집부MT, 집부모집) 겹치는가.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 겹침. || X || X || 신입생들의 들뜬 분위기.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행사를 진행하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행사라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4 matches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기 전의 문서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코바예제/시계 . . . . 4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4 matches
         큐 스택 처리 인데요...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array[count] = array[count+1]; // string의 경우 달리, Pointer 값만 복사됩니다.
         는 종단의 입력값을 세팅하는 코드가 다음과 같습니다. 위 거의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4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4 matches
         ..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프로그래머가 지녀야할.. 생각..ㅡ.ㅡ 이라...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bashrc . . . . 3 matches
         # 이 부분은 리눅스 솔라리스용입니다 - 필요한대로 고쳐 쓰세요...
         # 이 함수는 리눅스의 'killall' 스크립트 거의 비슷하지만
         # 솔라리스에는, 제가 아는 한, 이 비슷한 것이 없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3 matches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현태야, 책에 나있는데로 하면 되지??? --아영
  • 1thPCinCAUCSE . . . . 3 matches
          * 각 팀의 최종 성적은 맞춘 문제 수 점수 합이 된다.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 acm의 icpc를 모델로 하는 듯 한데, 그렇다면 사용언어 플랫폼 역시 좀 선택의 폭 을 넓게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군요.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3 matches
          * Cross Over - 전혀 다른 측면에 있는 것들을 가져서 현재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데의 디딤돌로 삼는다.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지만, 안 좋은 것은 아주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비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이 사람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정말 어색하고 엉뚱해 보이는 것도 일단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다. 즉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닿았다. 그렇게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실제로 시도를 해보았을때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다. 특히 그 어색하고 이상해 보였던 노래를 그렇게 훌륭하게 다듬은것도 놀라웠다.
  • 2006신입생/방명록 . . . . 3 matches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 학번, 이름 남겨주세요~
          - 용욱이 ㅎㅎ 그래그래^^ 누나 위키페이지에도 놀러~ - [허아영]
         -현재까지 33명.. 진짜 많다. -고준영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3 matches
          * 김창준선배님을 그린 캐리커처를 보앗는데 긴 머리 수염을 다들 인상깊게 생각하는듯 했다. 나도 김창준선배님을 그렸다면 그렇게 그렸을듯? - [김준석]
          - 회의 주관자 상담하여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을 정확히 파악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3 matches
          * Transformed 버텍스 Untransformed 버텍스의 차이를 안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3 matches
         - 튜플은 리스트 같은 시퀀스 형이므로 시퀀스 형이 갖는 일반적인 연산을 모두 갖는다 (인덱싱, 슬라이싱, 연결, 반복, 길이 연산 등)
         * 리스트 튜플은 상호 변환이 가능하다.
          key in D 같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3 matches
         == 함수의 정의 호출 ==
         >>> f(a) # a를 t를 통해 넘겼으므로 t는 a 동일한 참조를 갖는다. 그리고 t = 10에서 t가 객체 10을 참조한다. 이때 a의 참조는 변함없다.
         === 튜플 인수 사전 인수로 함수 호출하기(2.0 이상) ===
  • 3rdPCinCAUCSE/ProblemB . . . . 3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3 matches
          * 모달 다이얼로그박스 모달리스 다이얼로그박스의 차이가 무엇인가?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 모달 다이얼로그박스 모달리스 다이얼로그박스 ==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 matches
          * 방식 - 각자 문제를 풀어서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DP 문제 [worm/김태진] - 점화식 세울 때 k=0 k=1, k=2일때를 특히 조심하자. - 걍 여긴 수작업하는게 속편함.
          else A B를 바꿔서 재시도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begin() 메소드, end() 메소드
          * ? : : ? 앞의 문장이 참이면 ? :사이의 문장을 수행, 거짓이면 : 뒤의 문장을 수행
          * vector sort의 수행성능에 관해
  • AcceleratedC++/Chapter4 . . . . 3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이쯤 서 함수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 hw는 homework 같다. 즉, 이름은 다르지만, hw를 고치면 homework도 같이 고쳐진다. 왜냐? 같으니까
  • AsemblC++ . . . . 3 matches
         어셈블리 코드는 기계어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컴파일러의 출력 형식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C/C++ 코드 해당되는 어셈블리 코드를 비교하며 보고 싶다면 /FAs 옵션을 붙여보세요.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 Athena . . . . 3 matches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신 아테나에 대한 정의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 3시 ~ 8시 - 첫 회의 비트맵 열기 출력 (5시간) - 명훈,재동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3 matches
         Plex 로 Wiki Page Parser 를 만들던중. Plex 는 아주 훌륭한 readability 의 lexical analyzer code 를 만들도록 도준다.
         해결방법 : 두가지인데, 하나는 AutoLinker 에서 Macro 관련 태그시 무시하고 지나가는 방법이고 하나는 AutoLinker MacroApplyer를 통합하는 방법이다.
         결국은 후자를 선택하였다. 근데, 그러면서 이번엔 Tagger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미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스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태그부분이다.
  • CVS . . . . 3 matches
          * [TortoiseCVS] - 윈도우즈 탐색기 연동되는 CVS
          * 원인: 어떠한 이유에 의해, cvs를 실행하는 환경이 cvs 사용자 다를 경우 혹은 권한이 없을 경우 발생한다.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3 matches
          * 주행위자 상호작용하는 수단
          1.구매자가 찾아서 구매 요청을 한다.
          * 주행위자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CompleteTreeLabeling . . . . 3 matches
         k진 완전 트리의 깊이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수 k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 d에 대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ConverterMethod . . . . 3 matches
         위의 일화 같이 객체안에다가 Converting 해주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하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수신객체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컨버전할것만 구현하면 된다.
         위 예제에서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수신 객체 같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C++에서는 상속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 CppStudy_2002_1 . . . . 3 matches
          * 기간이 널럴한 만큼 과제랑 예습 해랑~
         || 7.25 ||9.객체 클래스(60page)|| ["BusSimulation"] ||
         || 8.9 ||11.클래스 동적 메모리 할당(76page)||["LinkedList"] ||
  • CppUnit . . . . 3 matches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저걸 적용하려니까 힘드네요..-_- (인스톨 도큐먼트 보니까 최소 6.0이라고 나있기는 하던데..) ["임인택"]
         * 웹서핑을 통해 이곳에 왔습니다. 위에서 ExampleTestCase 클래스 SimpleTest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 CvsNt . . . . 3 matches
         주의할점! CVS 에 해당 프로젝트 같은 이름의 tar.gz를 올리지 말것! tarball 기능시 viewcvs 가 tarball 화일을 만들때 이름충돌이 나기 때문이다.
         CVSNT 의 경우 cvs 자체 사용자 NT 사용자 둘 다 받는 것 같다. 그래서 NT 쪽에 Poweruser 그룹의 사용자들을 추가해주면 cvs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www.redwiki.net/wiki/moin.cgi/CVSNT_20_bc_b3_c4_a1_20_b0_a1_c0_cc_b5_e5_bf_cd_20_c6_c1 CVSNT 설치 가이드 팁] - 게임쪽에서 유명한 redwiki 님의 글.[DeadLink]
  • C언어정복/3월30일 . . . . 3 matches
         2. 컴퓨터 언어 컴파일러 (인터프리터도 같이)
         7. 정수 부동소수점의 차이
         11. printf() scanf() 함수 이용 시연
  • DataStructure/List . . . . 3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 위 같이 다음 또는 먼저번 노드를 가르키는 포인터가 하나만 있는 것을 Single Linked List라고 한다.
         인터페이스 개략적인 알고리즘만 적겠습니다.
  • EclipsePlugin . . . . 3 matches
         단 Local 프로젝트 구조를 서버 같게 만들어야 하며, FTP 계정의 홈디렉토리보다 하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지정할 수 없다.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서 이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ightQueenProblem . . . . 3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 참여율 높은데요~ ^^ 열띤 분위기 --석천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 matches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TFD로 시도하였는데. test code간 이동이 빠르지 못하였다. 즉, test부분이 충분히 작아지지 못한 것 같다.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3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학교가 어땠는지 물어보는 호머 바트의 두뇌 양성을 돕는다고 오페라에 데려가는 마지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3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집으로 돌아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 FoundationOfUNIX . . . . 3 matches
          * 절대 경로 상대 경로로 이동하기
          * 그냥 ls : 디렉토리 화일을 죽 보여준다.
          * cp file1 /test1 (절대 경로 상대 경로를 사용할 수 있따.)
  • GDG . . . . 3 matches
          * 동아리 주관 행사 때 GDG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지난 문의에 대한 답변 중)
          * 구글 서비스 관련된 스터디/프로젝트?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GUIProgramming . . . . 3 matches
         모티프를 대채하는 최신 툴킷의 하나이다. Qt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 다르게 GPL을 준수하는 완전하 오픈 소스 툴킷이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of/Singleton . . . . 3 matches
          3. 명령어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고 가정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대안적인 방법에 대해 고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 unique instance를 참조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우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 Gof/Visitor . . . . 3 matches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 variable 에 접근 하기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하기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운 subclass를 정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3 matches
         우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서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서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하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필요한 경우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로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지 검색 액션
          * `titlesearch`: `TitleSeach` 매크로 함께 사용되는 제목 검색용 액션
  • HelpOnPageCreation . . . . 3 matches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TIME@ || 현재 날짜 시간 ||
  • HowManyFibs? . . . . 3 matches
         a b라는 두 수가 주어졌을 때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a b로 구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a≤b≤10<sup>100</sup>이다. a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지 않는다.
  • ImmediateDecodability . . . . 3 matches
         기호의 코드가 다른 기호의 앞부분에 존재하지 않으면, 기호의 집합을 암호화하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하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고, 한 코드 집합에서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비트 10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그룹은 다른 그룹과 따로 처리해야 한다. 한 그룹의 코드가 다른 그룹의 코드는 연관해서 처리하지 않는다. 즉, 각 그룹은 따로따로 처리해야 한다.
         각 그룹에서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지를 결정하고, 주어진 그룹 번호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JavaStudy2002/해온일 . . . . 3 matches
          * 첫째주 ... '우리가 배우는 자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OOP in Java' 라는 것에 대해 공부.
          * 상욱 : ocu의 Java의 공부 함께 하여 시너지 효과를 취하려 하였으나, 하지 못했다.
          * 상욱 : 세연과 같이, 평소의 프로그래밍의 순서 다르다.
  • LUA_2 . . . . 3 matches
         위 같은 명령어로 자료형의 type을 알 수 있습니다.
         boolean 논리 자료형은 true/false 같이 비교 연산자를 통해 얻은 값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UA_6 . . . . 3 matches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같은 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메타 함수는 __add 연산자 이외에 아래 같은 연산자들이 있습니다.
         __unm : Unary 연산자 예를 들면 -1 의 - 같은 피 연산자가 하나 인 연산자를 위한 meta 함수
  • LearningToDrive . . . . 3 matches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programmer 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 Linux/배포판 . . . . 3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3 matches
         ''보통 .bashrc 같은 스크립트에 alias 시켜서 가상적으로 dir, vdir 명령어를 만들어준다.
         || talk || 연결된 사용자 이야기 ||
         || free || 메모리 스왑 이용량을 출력한다 ||
  • MFC/CollectionClass . . . . 3 matches
          맵은 객체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해시과정에서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 링크된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3 matches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3 matches
          * OnTimer SetTimer의 조합으로 구현되는 가장 일반적인 타이머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 메인 윈도우의 포인터를 얻어
          pDlg를 통해서 원래 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ockObjects . . . . 3 matches
         사용 예2) Datatbase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MockObject 는 어디까지나 가짜객체이다. 실제 테스트를 할때에는 MockObject를 이용한 경우 실제의 객체를 이용했을때의 경우 둘 다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위 같은 경우 UnitTest 코드의 중복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는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이용, 해결한다.
  • MoniWikiPo . . . . 3 matches
         msgstr "버전 히스토리 함께"
         msgstr "아이디 이메일 주소가 맞지 않습니다 !"
         "<b>연결:</b> JoinCapitalizedWords; [\"중괄호 큰따옴표를 써서\"];\n"
  • MoniWikiTutorial . . . . 3 matches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예: [[BR]] `== 두번째 레벨 ==`
         == 일곱째고개: 리스트 테이블 ==
          * 매크로는 페이지내에 {{{[[GoTo]]}}} 같은 형식으로 집어넣습니다.
  • Monocycle . . . . 3 matches
         외발자전거는 한 바퀴로 가는 자전거를 말한다. 다음 그림에 나있는 것처럼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색이 칠해져 있는 특별한 바퀴가 달려있는 외발자전거를 생각해보자.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 MoreMFC . . . . 3 matches
         // 자세한것은 charles petzold의 Programming Windows라는 책에 보면 엄청 잘나 있다. --;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신기 하게도 App class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지만, MFC에서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NSIS/Reference . . . . 3 matches
         || File || ([/r] file|wildcard [...]) | /oname=file.data infile.dat||해당 output path ($OUTDIR)에 화일들을 추가한다. 일드카드 (?, *)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만일 /r 옵션을 이용할 경우, 해당 화일들 디렉토리들이 재귀적으로 추가된다. (rm -rf의 'r' 옵션의 의미를 생각하길) ||
         || Delete || [/REBOOTOK] file || 화일을 삭제한다. 일드카드 사용가능.||
  • NUnit/C++예제 . . . . 3 matches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MFC 예제는 네가 작성한 첫번째 예제 동일한 수준으로 쓸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길을 열어줘 :)
  • NotToolsButConcepts . . . . 3 matches
         구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서의 코드 결과물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3 matches
         강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하고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 ObjectWorld . . . . 3 matches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서 내용을 다 듣진 못했지만, 주 내용은 EJB 등 웹 기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스트를 할것인가에 대해서,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고민하는 M모군에게 P모군이 슬쩍 그래도 보는게 좋겠지 했는데 나버렸음. ㅋㅋㅋ (M모군 열심히 외우고 갔다고 함. ㅋㅋㅋ)
         4. Log based file system의 정의 에러 복구 시 어떻게 연동되는지 쓰시오
         5. Raid의 정의, 사용하는 이유, 각 레벨 별 특징을 약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3 matches
         ||3||int ESRCH||처리가 지정된 처리 ID 합치되지 않는다.||
         ||4||int EINTR||가로채기 함수 호출;발생한 비동기 신호 호출의 방해된 종료. 이럴 경우에 당신은 다시 호출을 시도해보라.||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3 matches
         ||double ceil ( double x ) || x 같거나 x보다 큰 가장작은 정수를 리턴한다||
         ||double floor ( double x ) || x 같거나 x 보다 가장 작은 값을 리턴한다 ||
         ||double ldexp ( double x , int exp ) || mentissa exponent값을 구한다 ||
  • PairSynchronization . . . . 3 matches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3 matches
         리눅스 환경은 윈도우는 약간 상황이 다르다. 윈도우만 사용하던 사람은 일단
         이 마찬가지로 APM 패키지를 통해서 운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APACHE를 선택할 경우 마찬가지로
         || n@board || http://navyism.com || (위동일) ||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3 matches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중앙대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수업이 폐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컴파일러 PL 둘 중 하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3 matches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예> 같이 출력하고,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 “No”를 출력한다.
          * <identifier> <constant>의 경우에는 찾아진 lexeme을 함께 출력한다.
  • ProgrammingPartyPhotos . . . . 3 matches
         ||무적(:) ) ZP#2 멘터의 단체사진||
         ||포즈의 어색함으로 승부하는 Moa 멘터의 단체사진||
         ||저들은 뭐가 그리 즐거웠을까. Facilitator 함께한 디스커션 세션||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3 matches
         Python 에서는 urllib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하면 GET 의 예 POST 의 예가 나온다.
         build_zpLocal.xml ( .../Prometheus/bin 에 빌드하는 스크립트 ) 를 이용, 실행되는 위치 관계없는 곳에 일단 컴파일을 하고, 테스트를 돌리게 한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3 matches
          DIB 관련된 전역 함수
          * 비즈니스 가치 난이도에 기반하여 첫번째 배포를 하기 위한 스토리를 선택한다.
          * 최소한의 클래스 메소드를 가진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3 matches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솔직히 서버의 연동작업이 많아서. 이는 서버팀과 이야기를 해야 할 사안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억지로라도 하루 잡아서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서 해야할일만 적기. (서버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 '''서버의 통신 (from 클라이언트 개발팀 입장) - 3 ''' ||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3 matches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상규 DB query를 console에서 날리고 받아 출력해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성했다. 해놓고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듬. 확장 시키면 간단한 클라이언트로 써먹을만 할것 같다.
         간단한 모임, 현재 문제 모두가 모일수 없다는 점 5/25-5/26 서버 중지로 mySQL쪽 테스트 부족, 월요일까지 생각해온(?) 것으로 짜보기
  • ProjectZephyrus/Thread . . . . 3 matches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evtip&b=jdbc&c=r_p&n=1018622537&p=1&s=t#1018622537 PreparedStatement 의 허 실]''
          * 옙 알겠슴다 우선은 acess랑 연동하는 거나 공부해놓을께요 왜냐하면 책에 그렇게 나서 보기 편해시리...-,-;;;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RandomWalk . . . . 3 matches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할수 있다. 자바 비슷한 모습으로 --["상민"]
          * 아래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3 matches
         ["STL/vector"] 의 capacity reserve 함수의 예
         /* 한글화 주석을 첨부했습니다. */
          cout << "STL Vecotr의 capacity reserve에 대한 함수 수행을 보입니다."
  • STL/vector/CookBook . . . . 3 matches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SWEBOK . . . . 3 matches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마치 지도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있다. -_-;) --석천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3 matches
         맨 처음에 문제를 읽고 대략 연습장에 문제에의 각 변수들이 될만한 부분들을 보았다. 일단 소수들의 합이라 하고, 4자리의 합이라고 한다. 대략 pseudo code 를 다음 같이 작성해보았다.
         스펙상 10000000 값 내에서 4초 이내에 답이 나야 한다. 이에 대해서 현재의 병목지점에 대해 profiling 을 해 보았다.
         소수 관련하여 좀 더 똑똑하게 검색할 방법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3 matches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3 matches
          * 구체적인 모임 일시 모임 횟수 정하기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Upload:PlaneGame1.0.jar - 미사일 쏘기, 적기 움직임(단순), 적기 충돌 검사
  • UploadFileMacro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기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장자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우는 {{{attachment:"hello world.png"}}}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3 matches
         기존의 테스트들이 전부 깨졌다. 기존의 테스트는 getTraffic 관련한 부분이고, 우리가 수정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일때 traffic 122 가 나야 한다.
         각 경우에 대해 첫번째 traffic 은 600이, 두번째 traffic 은 300 이 나야 한다.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3 matches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고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스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스를 사운드카드나 하드 디스크로의 출력을 관장한다. 이 중간에 DSP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수들을 이용한다.
         컴파일하려면 in2.h Out.h 가 필요하다. 이는 http://www.winamp.com/nsdn/ 에서 Winamp SDK를 다운받는다.
          // DSP Plugin 부분. 역시 위 비슷한 맥락일듯.
  • Z&D토론/History . . . . 3 matches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 ZeroPage Devils 분리 이유 ===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IM/EssentialUseCase . . . . 3 matches
          || 1. 사용자의 ID 암호를 입력한다. || 2. 등록된 사용자인지 ID 암호를 비교한뒤 결과를 보낸다. ||
          || 1. 파일을 받을 지머(Zimmer) 보낼 파일을 선택한다. || 2. 파일을 전송한다. ||
  • ZPHomePage . . . . 3 matches
         회의 결과 로고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에 총 4만원의 지원금이 결정 되었습니다.
         사진첩이나 자료실 열람이 안되던데, 저만 안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위키 로그인 연동하는 부분에도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임인택]
          위키 연동은 아직 불안정하긴 한데요. 위키아이디 메일로 보내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ZP도서관 . . . . 3 matches
         || 전문가함께하는XML Camp ||김채미 외 ||마이트Press||["혀뉘"]||한서||
         || 해커, 그 광기 비밀의 기록 || 스티븐 레비 || ["1002"] || 컴퓨터역사 . ["상협"] 대여중 ||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 쿠바혁명에 대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 ZeroWiki/Mobile . . . . 3 matches
          * 서버의 위키 데이터 DB 직접 연동하는 방법
          * => 페이지를 불러 이를 다시 바꿔야 하므로 직접 연동에 비해 느리며 서버에 부하를 줌. 하지만 위키 HTML 소스 분석만 하면 됨
          * 스프링~ 스프링~ 돌아 스프링~ - [서지혜]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3 matches
         NeoCoin은 ZeroWiki 항해를 하면서 ZeroPage 가 [노스모크] 다른 방향으로 위키의 언어 습관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노스모크]는 일상어보다 좀더 공개 석상에서 쓰이는 분위기, 어휘로 언어 습관이 형성되어 온것 같습니다.)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이야기의 진행 방향이, 다른것 같지만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1002] 신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서 정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3 matches
          * 그리고 제로페이지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 스터디에 대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 스터디
  • django . . . . 3 matches
          * Python 환경에서 웹을 쉽게 개발할수 있도록 도주는 Framework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 mysql 은 사용자를 생성하고 settings.py 파일을 설정한다. 그리고 pysqlite 다른 점은 DB 이름을 넣고 나서 mysql 들어가서 따로 DB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도 만들어 줘야 한다.
  • erunc0/XP . . . . 3 matches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닿은것 같아요. 누군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3 matches
          * 스마트폰이나 넷북 등의 모바일 웹 단말기에서 네트워크 상태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모든 URL은 메인 페이지 같은 도메인에 소속되어야 한다.
         = API 이벤트 =
  • joosama . . . . 3 matches
         영토문제에 있어서는 중국과 러시아도 우리 똑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독도문제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철저한 사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mantis . . . . 3 matches
          * /core/user_api.php 에서 416line 을 아래 같이 바꿔서 이메일 인증이 아니라 임시 암호를 부여하고, 사용자가 바꾸게끔 한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하였습니다.
          * 위 같이 하면 일단 한글을 쓸 수 있는 있습니다.
  • stuck!! . . . . 3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주세요'''
          아직 홍보 위키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나 보네요. 다음에 좀더 확실히 끌어보겠습니다.
         2차 : 3개의 수를 배열로 입력받고. 그 수중 가장 큰수 가장 작은 수를 골라내서 출력하라.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 matches
          *#ifdef #endif의 짝을 찾아줌
          *사용도 : ***** (F12 Ctrl+Tab을 콤보로 사용하면 좋음 F12로 갔다가 Ctrl+Tab으로 다시옴 ㅎㅎ)
          *회사들어서 본격적으로 써봤는데 좋다. 편하고 색도 화려하고 근데 문제가 있다. 전적으로 나한테 해당되는거지만
  • 가독성 . . . . 3 matches
         간단하게 C언어에 대한 문제 답을 올리는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간단한C언어문제 . . . . 3 matches
         signed int형인 a b를 더하면 (65535/2)에서 데이터가 넘치게 되어 -숫자가 나온다. (-65536/2)+((30000+30000)-(65536/2-1)) <-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다;;; - [이영호]
         안옳다. 일문의 조건문에는 콤마가 허용돼지 않는거같다. -[정수민]
         옳지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 비슷하다. 한 파일이나 특정 로컬함수에서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3 matches
          각 클래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 Control 클래스 Boundary클래스로 나누어 선택한다.
          * Control 클래스 : DB의 연결, 객체의 컨트롤을 담당하는 클래스
          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Sequence Diagram을 개략적으로 작성한다. 역시 Actor 각 클래스들을 미리 배치한 다음 필요한 조작들을분석한다.
  • 공학적마인드 . . . . 3 matches
         이전의 [페르마의마지막정리]에서의 '수학자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과학자]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금고/문보창 . . . . 3 matches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지 하고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고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덜덜덜 . . . . 3 matches
         이번숙제는 재미있는 피라미드 마름모 짜기입니다 ^^
         구조체 링크드리스트에대해 숙제를 낼까 생각해봤지만... 그건 학과 숙제로 충분할거 같아서 ㅋ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3 matches
          객체 메시지에 대한 느낌이 어땠는가?
          (15)textIntputBox 버튼이벤트를 이용한 입력처리
          (10)인스턴스 심볼 개념의 이해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후기 : 집에서 혼자 공부하기 힘든데 여기 선배님들의 강의 모르는 점을 바로바로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도 다들 잘따라 주고 부족한 저에 세미나 들어주신 새내기 고맙궁.ㅋ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3 matches
         || 01 || 남상협 || 일갔다서 잠깐씩.. || 맞춰봐~ ||
         || 05 || 이재혁 || 일갔다서 잠깐씩.. || 맞춰봐~ ||
          * 상욱이다 ... -[선호]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늦게서 앞에 못들은데다가 노트북 신경쓰느라 잘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요 - [윤종하]
          * 본격 혁씨버전 슈팅게임.. ㅋㅋㅋ C를이용한 게임만들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지 C 약간의 그림판질만으로도 만드러지는 게임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 아 원랜 더 재밌는거 만들려고 했었는데... ㅇㅅㅇ 월드컵덕분(?)에 밤새고 집에서 잠에취해서 개-발 코등한덕에 VS에서 안되는 불상사가 ㅋㅋㅋ 내가 내꺼에 후기달았으니 문상은 나를 위해서 쓰겠다 !!!음하하하하- [남상혁]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관찰자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 C++을 마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3 matches
          * 기대 달리 아쉬움이 컸음. 다음이 기대됨.
          * 주제는 닿았으나, 전달방식이 조금 아쉬웠음.
          * 게임회사 - 개발자 기획자 사이의 고민에 도움이 됨. -[김준영] 학우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3 matches
          * A잡기 게임입니다. F에게 붙잡히면 A가 사라져버리니 F를 피하며 B A를 잡으면 됩니다. A를 잡으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B C는 먹고싶은사람만 먹으면 됩니다.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서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스터를 잡아주세요ㅎ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3 matches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내가 아는 것일 때 적극적으로 도주려 노력한다. 문제는 내가 모를 때 그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찾아보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 [지원]
          * 개발한 개수 그때 그때 가졌던 직책의 권한 범위 -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수를 통해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볼수 있다.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 시키는데로만 했던건지 직책과 권한을 통해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만약 개발한 프로그램이 수십개가 넘는데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면 수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할 수 있을것이다. 정해진 루틴따라 개발하는 일에서는 그만큼 편하긴 하겠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힘들것이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정의정 / MVC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 마이포지셔닝 . . . . 3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3 matches
         문장 속의 단어의 첫 글자, 찾아볼 단어의 첫글자의 동일한가 부터 시작한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 비교를 당하게 된다.
         다음은 o i.. 다르기 때문에 found 이 0이 되어서 찾지 못했음을 알린다.
  • 문제풀이/1회 . . . . 3 matches
          ref 같이 input은 eval 을 받는거니까. 가능하게 되는 것. 그래서 이게 가능해집니다. --아무개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문제풀이게시판 . . . . 3 matches
          * 참여 유도 여러 사람들의 문제풀이 경쟁의식을 통한 실력향상 및 지식보존/공유/전파를 위해 문제풀이 게시판을 제작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정확히 이해가 안가지만, ["문제분류"] 중에 있는 EightQueenProblem , ["가위바위보"] 같은 문제의 ["지도분류"] 같은 여정을 만들어 놓는건가요? 아, 게시판을 만든다는 이야기군요. --NeoCoin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3 matches
         위의 코드의 차이점을 생각해보길. - 임인택
          다음부터는 저런 형태가 아니라... 위의 코드 어떤점에서 다른건지... 한번 생각 해 보라는 소리인듯... - [이승한]
         (짤때 CAUCSE 5를 상수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서도, 전역변수가 이유없이 늘어나는걸 안좋아 하는데..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3 matches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부드러운위키만들기]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의 내용이 비슷하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상협/Diary/8월 . . . . 3 matches
          * 해커, 그 광기 비밀의 기록
          * 엠티갔다가 서 과외 2건 뛰고 헉헉헉.. -_-;;
          * 오늘은 친구가 올라서 놀았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3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 비교 하고 싶지 않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3 matches
         구조체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구조체는 두번째 과제 관련시켜 습득하면 되겠습니다.
         [새싹C스터디2005/pointer] [포인터 참고자료]페이지가 따로 노네요.--[Leonardong]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3 matches
         보다 명확한 포인터 설명을 위한 예제 자료들
         포인터를 쓰지 않을 경우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pc에서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주소인 &pc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수가 표시하고 있는 메모리 주소(여기에선 값)로 이동해서 그 값을 출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 matches
         = 회고 feedback에 대해서 =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선생이 밤새고 서 정신을 놓은 관계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3 matches
          * Else가 의도한 if 짝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Dangling Else라 합니다.
          * & | ^ ~ And OR연산자는 베이스임. XOR는 덧셈이라 생각하셈.
         * 이렇게 쓰면 됩니다. 후기 안써도 되니 문제 많이 풀어라.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3 matches
         함수의 장점 : 복잡한 함수를 여러번 쓸필요없이 한번 정의하여 불러 쓸수있고 코딩이해에 도움이된다.
         봉봉교수님의 마성의 목소리를 들어 잠의 세계에 빠졋는데 static 변수는 지역함수 비슷한 것인데 값이 날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지역변수 전역변수, 정적변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3 matches
         •아래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아래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5.아래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3 matches
         3. 새싹 강사 학생이 페이지 만들기 새싹교실/2012/반이름/ 을 만들고 결의 각오를 적어놓기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서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3 matches
         3.3 메모리 주소(address) 변수의 메모리 할당. 그리고 *포인터 (pointer)
         3.6 난 나만의 Type을 만들겠어 구조체(struct) typedef!
         컴퓨터 공학을 다니면서 우리 관련된 것을 알아보는 것은 당연하겠죠?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3 matches
          * 리터럴 상수 심볼릭 상수
          * 비교 연산자 대입 연산자
          * 우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 matches
         오늘은 실수를 표시해주는 float 이란 함수
         앞에 부분도 재밌었지만 마지막에 포캣몬이 최고였어요 과제의 싸움이라니 ㅋㅋㅋㅋ
         ''나''가 '''과제의 싸움에서 이길때의 쾌감이란 ㅎㅎㅎ'''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3 matches
         여기서 오늘 switch if 랑 else if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사실에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늘은 스위치-케이스 일 이프-엘스 등등 실습을 했어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3 matches
         else if swich를 사용하면 왜 편리한지 잘 닫지 않았다.
         태히쌤 숙제를 미루다가 엠티갔다서야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않아 애먹었다. <:(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3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한 달 안에 스터디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위키에 등록되어 있는 스터디 프로젝트이어야 합니다.~~
  • 신입생교육 . . . . 3 matches
         이승한 군이 게시판에 아래 같은 글을 올렸더군요.
         그리고, 그냥 신입생 스터디라고만 하면 신입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스터디 혼동할 수도 있으므로 신입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상 "교육"의 형태를 띄게 되니까요.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아인슈타인 . . . . 3 matches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세수하는 비누 면도하는 비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의 뇌 일반인 뇌의 차이는 주름이라고 하더군요. 주름이 좀더 많았다는 보고가 있었다지요. :)
  • 오페라의유령 . . . . 3 matches
         소설이 먼저였지만, 개인적으로 Webber Sarah 의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관계로. 소설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Think of Me, The Music of Nigh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가 배경음악으로 깔리었다.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3 matches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기본적인 문체 문법에 대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대패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워낙 글쓰기 프로그래밍이 비슷하기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운 작업을 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기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수 없다. 지름길도 없다.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3 matches
         // 한가지 웃긴것은 C++로 짜면 C 동일한 기능을 가졌음에도 라인의 수가 3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다.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 메세지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고 구현하도록한다.
         // 각파일로 나눈 차후 채널로의 privmsg process call을 mirc처럼 분리해서 넣어야함.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3 matches
          * 검색 - 제목으로 찾기 내용중 단어로 찾기를 지원합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정모 . . . . 3 matches
          * 현재 진행중인 Study Project의 산출물의 발표 시간
         ||||2023.06.04||[박주형]||||||||AI 나의 밥그릇||
         ||||2023.06.26||[방석현]||||||||키보드의 종류 선택법||
  • 정모/2011.7.11 . . . . 3 matches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Joseph yodder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지난주에 못 풀었던 PIGS TheLazyProgrammer에 재도전
          *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수경이 지원이가 1:1 대화함.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1.8.22 . . . . 3 matches
          * CLUG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고, JStorm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Netory는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 다음 주제는 노인/늙은이 관련된 책입니다.
          * 본래는 Soldiers를 풀어야하지만 어쩐지 Lotto를 풀어오는 방향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 정모/2011.9.20 . . . . 3 matches
          * 학회의 날 담당자는 학회의 날 기획과 타 학회의 연락을 담당하게 됩니다.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케이스 파워는 회비로 구매하기로
          * 지금 버리기로 했고 딱지 때문에 일단 버리고 보기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모/2012.5.14 . . . . 3 matches
          * 동영상 강의도 있네요, [http://www.snow.or.kr/lecture///10628.html 프로그램의 구조 해석] - [서지혜]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정모/2012.8.29 . . . . 3 matches
          * 학회실에 있는 서버를 밀고 새로 설치하였습니다. GUI도 있으니 서 사용하고, 계정도 추가해서 외부에서 사용해보세요.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정모/2012.8.8 . . . . 3 matches
          * 로쿰 이라는 젤리 이탈리아 인 먹기.
          * 22기 [권영기] 학우의 OMS - 마징가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정모/2013.3.18 . . . . 3 matches
          * Q : 기존의 SNS 다른점은? A : 주변 사람이 어떤 관심을 가지는지 모릅니다... --(받아적다가 의도를 이해를 못 해서 관둠,[고한종])--
          * 세종대 어디선가 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 정모/2013.6.10 . . . . 3 matches
          * 이번주 수요일까지 강사 주제를 확정받을 것
          * 올해 들어서 작년보다 한 학기 수혜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 방학 전후 즈음에 교수님께서 액수 자세한 사항을 정리해서 통보해 주신다고 합니다.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3 matches
          DeleteMe) 좋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3 matches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2003년 <B>지금그때</B>가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OST 간단한 이야기 규칙 소개
         장소 참여 방식은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3 matches
          * 준비할때의 우려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 짜장면 . . . . 3 matches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거칠것이 없었던 청년기 반항심으로 충만했던 시기를 다시한번 떠올려볼 수 있었다.
          * 이 소설은.. 지금 현재 어른이 된 저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나 있다. 하지만 실제 필자는 정말 바르게 자라왔다고 한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3 matches
          테스트 해봤는데, big_number하면 나누기 전의 값이 그대로 나버리니.. 6과 9를 넣으면 6이 나오던가??ㅎㅎ
          같은 뜻이야.^^그런데 귀차나서 두개를 안쪽에 넣어버린거지.^^
          아참.. 농활..즐거웠으..^^ 너두 한번쯤은 그런데 나바..^^ 몸은 힘들었지만 말야..^^
  • 튜터링/2013/Assembly . . . . 3 matches
          * 이 과목에서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과목의 특성상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이 부분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하드웨어가 어떤 식으로 명령을 처리하는지 알아보자.
          1. Directive instruction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시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3 matches
         우선, 한국어는 영어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3 matches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Language != Domain. 물론, Domain 에 적합한 Language 는 있더라도. 이 글이건 Talkback 이건.. 두개를 동일시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군. (나도 가끔은 Java Language Java Platform 을 똑같은 놈으로 보는 우를 범하긴 하군. -_-;)
         > 화될 수 없다. 자바라는 언어는 마치 패스트푸드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3 matches
          * 올라서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고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 같은 시간, 창섭이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3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class, #method : 클래스 메쏘드 숫자에 반비례 (전체 점수에서 비율은 가장 낮음)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3 matches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해 이유,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 matches
          * 문제 제출 후 틀렸을 때 심사단 컴퓨터의 틀린 케이스를 대충 외워서 문제점을 빨리 찾아 해결하였습니다.
          * 상규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 matches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2 matches
          * 1차 스터디는 명령어 VI사용 법을 하겠습니다.
          * 그놈 리눅스는 없다네...;; 그놈은 kde 같은 X-서버(맞나? X 아님 윈도매니져 인데..)의 종류일뿐...
  • 2006동계MT . . . . 2 matches
         - 좋았던 점 : 여학우 함께한 MT?ㅋㅋ 정말 너무 즐겁게 놀고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구했어도 돌아다니며 공기 마시고 경치구경하고.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다녀서 몸이 만신창이 -_-;; -선호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우리말 달인, 중독의 이해 상담의 실제, 꿈의 도시||
         ||소외된 사람을 다룬 책||바보 빅터, 친구가 되기 5분전, 산 자 죽은 자,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소외 ||
  • 2dInDirect3d/Chapter1 . . . . 2 matches
          3. 디스플레이 모드 어댑터를 선택한다.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다. 이 객체에서는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초기화를 도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2 matches
         날짜 랜덤 클래스에 대한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Date Calendar 클래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2 matches
         때로는 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는데, C언어의 switch, case문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다음은 위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복소수형 상수는 실수부+허수부로 표현되는데 허수부에는 J, j를 숫자뒤에 붙여야 한다. 실수부 허수부는 각각 실수형 상수로 표현된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2 matches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다음주에 쫑내자. ㅋㅋ 담주엔 꼭 라 - 해성
  • 3D업종 . . . . 2 matches
         공부해서 추첨해서 세미나 하는 식. 그리고 매주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재밌겠다 ㅋㅋ - 상협
  • 3N+1Problem . . . . 2 matches
         정수 i j 에 대해 두 수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대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최대값을 구하는 것이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2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준비물로는 무한한 이면지 볼펜 두자루가 있었습니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왼쪽그림에서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2 matches
         모양은 같으나, 무게가 모두 다른 N개의 구슬이 있다. N은 홀수이며, 구슬에는 번호가 1,2, .... N으로 붙어있다. 이 구슬 중에서 무게가 전체의 중간인 (무게 순서로 (N+1)/2번째) 구슬을 찾기 위해서 아래 같은 일을 하려 한다.
         위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 5인용C++스터디 . . . . 2 matches
          * [5인용C++스터디/메뉴단축키] - 황재선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콤보박스] - 문원명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2 matches
         비트맵은 펜이나 브러시 같은 GDI객체이다. --> 사용하려면 DC(디바이스 컨텍스트)에서 비트뱁을 선택해서 출력하면 된다.
         비트맵을 사용하는 방법은 펜이나 브러시 비슷하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차이점은 비트맵은 출력할 DC에 직접 비트맵을 선택하지 않고
  • ACE . . . . 2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주는 프레임워크이다.
          한서도 나있기는 한데 번역이 깔끔하지 않다. 곽용재씨가 감수했다고 해서 약간 믿었는데. 하지만 원서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수 있을듯..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뒤의 세미나 준비자는 앞의 세미나 준비자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기.
  • AM/AboutMFC . . . . 2 matches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 AOI . . . . 2 matches
          * 어려운 문제의 경우 해당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 곁들여 넣어 주세요.
          * ACM분야는 생소하니깐 많이 도주세요 ㅋ --[이도현]
  • APlusProject . . . . 2 matches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TDD 입문서. 한서 있음. QA Eng는 필독.
  • ATmega163 . . . . 2 matches
          * 8 MHz 클럭 - ~ 열라 빠르다!
          * 그리고 납땜질용 인두 실납을 준비후 납땜 시작.
  • AcceleratedC++/Chapter5 . . . . 2 matches
          * 컨테이너 컨테이너 안의 요소를 확인
          * begin()과 end()는 각각 컨테이너의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 맨 마지막에서 한칸 지난 것을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AcceptanceTest . . . . 2 matches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ActiveXDataObjects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 AnEasyProblem . . . . 2 matches
         아시다시피, 데이터는 컴퓨터에 이진수 형태로 저장됩니다. 우리가 토론할 문제는 양의 정수 이 수의 이진 형태입니다.
         양의 정수 I가 주어지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장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 J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 Apache . . . . 2 matches
         리눅스 아파치를 이용하면 486컴퓨터도 멋진 서버가 될 수 있다고 한다.
         [ZeropageServer]도 [Linux] [Apache]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2 matches
          -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은 서버를 제외한 다른 컴퓨터의 네트워크는 불가능합니다.
          - 애플릿은 다운로드 된 호스트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2 matches
          * 제한: 애플릿은 보안성 때문에 그 기능이 제한적이다. 애플릿의 제한 사항은 아래 관려된 것이다.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1. Java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한 객체에 대한 동기화 관련 코드가 시스템 전체에 횡단적으로 존재한다. 다수의 클래스 더 많은 수의 메소드들이 이 동기화 메커니즘에 영향 받는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2 matches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서로 매치되지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하나 이상 매치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한다. 예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할 수 있지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Wrong Answer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위에 나있는 두 가지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면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 Barracuda . . . . 2 matches
         Struts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2. Math클래스 기초클래스의 Wrapper 클래스
          - Math클래스에는 각종 함수 상수들이 선언되어 있다.
  • BeeMaja . . . . 2 matches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마야를 도서 윌리가 쓰는 좌표계를 마야가 쓰는 좌표계로 변환해보자. 어떤 벌집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번호를 마야의 시스템에서의 좌표로 변환해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BeingALinuxer . . . . 2 matches
          * 6월 1일 화요일 5시 30경 부터 구피 과방을 배회. 다른 스터디 사람들 찾지 못해 난감해 함. 연락할 방법 또한 없어서 난감해 함. 6시 12분경 귀가를 결심. 다음에 만날땐 번호를 '꼭!!!' 따야겠다 결심함. --[형노]--
          오늘의 의문점: 일드카드 문자의 정확한 동작을 모르겠다.(ls pu* 로 하면 왜 pu*폴더안에있는 파일까지 다 나오는지?)
  • Benghun/Diary . . . . 2 matches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GFS 차이점 ===
          * 프로그래밍에 가깝게. 자료구조 알고리즘등이 나옴.
  • BusSimulation/상협 . . . . 2 matches
         /* 계산하는 모든 단위는 Meter minute 이다.
         단지 입력을 받을때는 Km Hour, Minute 등으로 받는다.*/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2 matches
         = 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C++로배우는패턴의이해활용 =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안가고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하고 멋진 소스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정말 괜찮은거 같다.
  • C++ . . . . 2 matches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전혀 모르겠음 -_- 쪼끔 했는데 에러 46개 나서 때려치웠음 ㅠ_ㅠ[유선]
          └뭐~~ 필요한고 이뜨면 말하라궁.ㅎㅎ 도줄께.ㅎ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2 matches
         Book 클래스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2 matches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 문학, 경제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 CarmichaelNumbers . . . . 2 matches
         페르마 테스트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입력된 각 수에 대해 아래에 있는 출력 예에 나있는 식으로 그 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하라.
  • ChainsawMassacre . . . . 2 matches
          * 1 × y - '1'은 나무가 한 그루라는 것을 의미하며, x y는 왼쪽 맨 위 지점을 기준으로 x y 좌표를 미터 단위로 표현한 것이다.
  • Cocos2d . . . . 2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 [백주협]이 "스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로 함.
          * 스마트 TV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deYourself . . . . 2 matches
          - Programing 이 아니고 Programming 임. 게다가 ~ing 보다는 동사 원형을 쓰는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됨. 주제는 상관없는 이야기로군..-_-;; - [임인택]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 CollaborativeFiltering . . . . 2 matches
          1. user인 i 비슷한 흥미나 선호도를 가지는 사용자 집합(user set)을 선택한다.
          1. 현재 이용중인 user 비슷한 취향의 사용자 집합을 선택 - calculate user correlation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2 matches
         다음 그림은 Y 라우터의 경우 포트 3으로 X 라우터 연결되어있는 상태이며 X 라우터는 CIDR 로 ____.____.___.____ 에 대해 Network A 로, ____,____,___,____ 에 대해 Network B 로 라우팅 한다.
         다음은 Distance Vector Link State 의 비교이다. 각 부분을 적으시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2 matches
         상기 같이 기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하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조정해서 ip 수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컨테이너 리스트 컨트롤을 옵저버 패턴으로 연결할 것을 염두에 둔다.
  • ConnectingTheDots . . . . 2 matches
         Game - Model. 관계는 Presenter 만 맺는다. 외부에서 이벤트가 발생했을때는 Presenter 를 통해 통지받는다.
         BoardPanel - View. 실제 Swing 등 구체적 라이브러리들을 이용, 실제 표현을 한다. BoardPresenter 상호참조 관계를 가진다.
  • Counting . . . . 2 matches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1 이상 1,000 이하의 임의의 정수 n이 한 줄에 하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문자가 입력될 때까지 계속 읽어야 한다.
  • CreativeClub . . . . 2 matches
          * 키워드에 얽매일 필요는 없음. 생각해오는 내용은 키워드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연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좋다.
          * 과제 도준다고 꼬신다.
  • C언어시험 . . . . 2 matches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 C언어정복/4월6일 . . . . 2 matches
         2. 제어문 (분기 점프) - if, if else, continue, break, switch
         3. 숙제 검사 - 5번 for문 하나 if문 하나로 구구단 짜기
  • DPSCChapter4 . . . . 2 matches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기위한 tree구조로 각 object를 구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 object들의 조합을 일정한 규칙으로 다룰수 있게 한다.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장을 위한 함수에 대하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2 matches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2 matches
          * 1970년대 45Km 이상까지도 되는 케이블 TV 경쟁하기 위해 TV 방송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 MMDS LMDS는 고정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LMDS는 짧지만,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 matches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기구 비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DataStructure/Graph . . . . 2 matches
         == 배열로 표현한 Graph 리스트로 표현한 Graph의 비교 ==
          * 그 Edge에 이어진 Vertex 처음의 Vertex에 이어진 Edge중 가장 작은걸 선택한다.
  • DataStructure/Tree . . . . 2 matches
          * Edge : 노드 노드를 이어주는 선
          * 노드에는 데이터 왼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 오른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로 구성된다.
  • DeleteThisPage . . . . 2 matches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주의 : DeleteMe는 다르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http://onoffmix.com/event/3297 Joseph Yoder의 만남]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유하는 시간이었지만 아키텍처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기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신 번개모임에 다녀왔다.
  • Devils . . . . 2 matches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 DocumentObjectModel . . . . 2 matches
         DOM은 HTML, XML문서를 다루는 API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 플랫폼에 비종속적이다. 인터페이스의 뒷쪽에서 이 문서는 객체지향 모델로 다루어진다.
         DOM API 쓰는 코드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하기] 페이지중 소스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DrawingToy . . . . 2 matches
          *이벤트 이벤트 처리의 개념 잡기
         Save Load기능 가능.
  • EightQueenProblem2 . . . . 2 matches
         EightQueenProblem에서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작성 후에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2 matches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 EmbeddedSystem . . . . 2 matches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참여자 수가 준비한 장면과 달라, Marge Homer의 대화 장면으로 대체.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 싸움이 붙는다.
  • ErdosNumbers/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논문의 수 탐색할 저자의 수를 입력하십시오.\n>>";
          cout << "논문의 저자 제목을 입력하세요.\n";
  • Erlang/기본문법 . . . . 2 matches
          * '/' 같은 연산자는 자동으로 실수를 리턴한다.
          * C / C++ / Java 같이 정수형을 리턴하려면 div를 사용하며 나머지는 rem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2 matches
          * 기존의 단순히 정보 중심의 검색 Agency 에 + Event Time 개념을 추가 하였다.
          * 위 같은 방법도 나쁘지는 않으나 다음과 같은 표준이 있으면 부하를 많이 줄일수 있을거 같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1h 30m '가상세계 현실세계'을 시발점으로 NeoCoin 소프트웨어 세상의 세상을 인과성과 기업간의 경쟁, 가상세계의 법칙 만들기라는 큰 맥락으로 이야기를 했다.
  • ExtremeBear/VideoShop . . . . 2 matches
         그동안 대여했던 비디오 제목과 연체료 포인트 누적점수를 보여준다.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 FifteenSecondsRule . . . . 2 matches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 유사해야 합니다.
  • Flex . . . . 2 matches
          기반은 ActionScript Flash 기술. ActionScript로 작성된 페이지를 Flash로 변환해 준다.
          현재 버전은 2.0까지 나 있다.
  • FocusOnFundamentals . . . . 2 matches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FromDuskTillDawn . . . . 2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Gof/Adapter . . . . 2 matches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 Googling . . . . 2 matches
         || related || 인자로 전달된 사이트 유사한 사이트를 검색한다. ||
          ''stop word: at, and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 HanoiProblem/영동 . . . . 2 matches
          mov ax, by ;by to의 위치를 바꿔줌.(ax를 temp로 사용)
          ;(by to의 위치를 바꿔서 함수 호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2 matches
         === 생성자 소멸자 ===
          * 생성자 소멸자에 대해 서술하세요.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2 matches
          * 함수의 중복정의(Overloading)에 대해 기술할 것. 예제도 스스로 만들어 보기 // 책에는 재정의라고 나있음.
          * 마방진 만들기 // 데블스 캠프 참가자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고 5*5칸으로 해도 됨.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2 matches
         beeps = harpo(2); //harpo(2,4,5) 같음
         beeps = harpo(1,8); //harpo(1,8,5) 같음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2 matches
          * 일반 전달인자 참조 전달인자의 차이 예시
          참조전달에 의한 함수를 사용하였을경우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문에 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HelpContents . . . . 2 matches
          * ["페이지지우기"] - 기존 페이지를 지우는법, ["페이지이름고치기"] 다를바 없다.
          * HelpMiscellaneous 그밖에 여러가지 FAQ
  • HelpForBeginners . . . . 2 matches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HelpOnFormatting . . . . 2 matches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 같은 기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 text를 및 기타 몇몇 설정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정의된 위치) 하위에 저장된다.
          * 모니위키 1.1.3.1부터는 MicroApache 함께 배포되고 있다. MicroApache는 아파치를 작게 줄인 윈도우즈용 배포판이며, 모니위키를 보다 손쉽게 맛볼 수 있게 해준다.
  • HelpOnLists . . . . 2 matches
         == 리스트 들여쓰기 ==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HotterColder . . . . 2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2 matches
          cout<<"팩토리얼을 구할 수 진수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
          cout<<"0의 갯수 숫자의 갯수를 차례대로 출력합니다.\n";
  • IntelliJ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자주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 InternalLinkage . . . . 2 matches
          같은 의미가 된다. 이것은 inline 으로 선언할거리가 될것 같기도 하지만 inline 으로 선언되지 않았다. 왜일까? (Except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is function (when p must be constructed), this is a one-line function — it consists entirely of the statement "return p;". If ever there were a good candidate for inlining, this function would certainly seem to be the one. Yet it's not declared inline. Why not? )
         예를들어, 함수 f가 InternalLinkage를 가지면, 목적코드(Translation Unit) a.obj 에 들어있는 함수 f 목적코드 c.obj 에 들어있는 함수 f는 동일한 코드임에도 별개의 함수로 인식되어 중복된 코드가 생성된다.
  • IsThisIntegration? . . . . 2 matches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위 그림에 나있는 서로 모양이 다른 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세 부동소수점수는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수는 위 그림에서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수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세번째 수는 나머지 영역의 넓이 합이다.
  • IsbnMap . . . . 2 matches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SP . . . . 2 matches
         == Eclipse 연동 ==
         [Eclipse JSP]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 matches
          * 테스트 코드를 갖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구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서 가져야 하나요? -_-;; - [문원명]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 같이요. --NeoCoin
  • Java/JDBC . . . . 2 matches
          * 그후 아래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로 각자 알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 비번을 넣는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2 matches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2 matches
          * cx가 무슨뜻이지? cx escapable의 정규표현식들의 값이 뭐지?
          * 역직렬화(Deserialize, Deserialization) 직렬화 반대과정 즉 스트링에서 객체를 재구성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2 matches
         3번째의 코드는 comment solving을 보인거니 감안하십시오. 3번을 그대로 한다면, 입력 데이터, Bug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함수가 필요할것입니다.
         [http://zeropage.org/pub/j2sdk-1.4.1-doc/docs/api/java/util/ArrayList.html ArrayList] 나, [http://zeropage.org/pub/j2sdk-1.4.1-doc/docs/api/java/util/HashMap.html HashMap] 은 보통의 자바 책들에서 나오는 Vector Hashtable 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1.3에서 추가된 collection framework에서 위의 두가지를 더 추천해서 이용했습니다.
  • JavaStudy2004 . . . . 2 matches
          * [JavaStudy2004/콤보박스리스트] - 이승한
          * 재밌겠다.. 나도 요새 자바에 치어 살고 있는데. ㅡ.ㅡa --[snowflower]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2 matches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2 matches
          * awt swing 의 차이를 알아내기.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2 matches
         Joseph Yoder의 만남. 신선했다면 신선했다일까. 이렇게 빠른 외국인의 아키텍쳐설명은 들어본적이 없다. Pattern의 강자 GoF 같이 시초를 같이 했으며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고있다고 했다.
  • Jython . . . . 2 matches
          * 아래 같이 하면 한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수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생각을 바꿔서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 [http://huniv.hongik.ac.kr/~yong/MoinMoin/wiki-moinmoin/moin.cgi/JythonTestCode PyUnit 과 Java Class 의 만남 from 박응용님 위키]
  • LC-Display . . . . 2 matches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각 숫자 다음에는 빈 줄을 한 줄 출력한다. 밑에 있는 출력 예에 각 숫자를 출력하는 방식이 나있다.
  • LIB_1 . . . . 2 matches
         이제 이렇게 되면 각각의 코드로 태스크 세마포어.메세지가 만들어졌다.
         여기서는 대략적인 주된 소스만 나있다.
  • LIB_3 . . . . 2 matches
         WAIT SUSPEND 그리고 FREE 큐로 나누어 질 수 있다.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의 실행 속도 차이는 무지하게 크다. 이유는 소스를 보면 알 것이다..[[BR]]
  • LinkedList/숙제 . . . . 2 matches
         pList->next 이것은 (*pList).next 동일하다.
          pIns->prev=pList; // pIns를 pList pNew 사이에 집어 넣는다. (pList <-- pIns)
  • LinuxSystemClass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LispLanguage . . . . 2 matches
         튜토리얼에 딱히 나 있지 않은거 같고
          * Common Lisp the Language, 2nd Edition by Guy L. Steele Jr. : 역시 책이라서 체계적으로 잘 나 있다.
  • Lotto/강소현 . . . . 2 matches
         (ex) k = 7일 때, 1 여섯개 0 한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k = 8이면 1 여섯개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 k = 12까지 비슷하게 전개됨
  • MFC Study 2006 . . . . 2 matches
         || 9월 21일 || 상욱선배의 Class OOP 세미나 ||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MFC/CObject . . . . 2 matches
         || DECLARE_DYNCREATE() || 런타임 클래스 정보 동적인 객체 생성을 지원한다. ||
         || DECLARE_SERIAL() || 런타임 클래스 정보 동적인 객체 생성, 그리고 객체들의 시리얼화를 지원한다. ||
  • MFC/DeviceContext . . . . 2 matches
         || MM_ISOTROPIC || 임의 길이를 갖는다. 그러나 x, y축의 길이는 동일하다. 방향성은 MM_LOENGLISH 동일 ||
         || MM_TWIPS || 0.05point 단위 (6.9x10^-4인치)의 길이를 갖는다. 방향성은 MM_LOENGLISH 동일 ||
  • MFC/MessageMap . . . . 2 matches
          ON_COMMAND() 매크로 함수는 지정된 메시지 식별자(ID_..) 특정 함수를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 command message || 메뉴, 툴바 같은 UI요소에서 오는 WM_COMMAND 메시지 ||
  • MFC/ScalingMode . . . . 2 matches
         논리 좌표 장치 좌표간의 매핑을 변경할 수 있는 모두는 두가지가 존재한다.
         // x y에서의 뷰 포트 범위를 계싼한다.
  • MFC/Serialize . . . . 2 matches
          CXXXDoc 클래스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정동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서 파생된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직렬화를 하려면 클래스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직렬화는 CDocument 객체에서 Serialize()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내부에 지정된 모든 멤버 변수들에게 Serialize 메시지를 보내서 결국엔 기본형의 데이터를 <<. >> 같은 기 지정된 오버라이딩 함수를 통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 지뢰찾기:[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영창_MINE_blue.exe 영창];인수 선호는 소스 날려 먹었다는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거부;[[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기능도...우. ^^; 깔끔하고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 MajorMap . . . . 2 matches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대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이어지는 숫자 자리수 하나만 다르게 이진수를 표현하는 기법이다.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2 matches
         첫번째 행부터 x,y,z 메치되는게 눈에 보이져?
         '''전치 행렬입니다. ij를 바꾸면 됩니다.'''
  • MedusaCppStudy . . . . 2 matches
         ''남보다 먼저서 남보다 늦게 간다는 마음 가짐으로...''
         입력에서 가장 긴 string의 길이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 Microsoft . . . . 2 matches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 좋게든 싫게든 관계된 사람중에서는 천재로 알려진 명성이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 MineSweeper/이승한 . . . . 2 matches
         이땐 객체가 무언지 잘 몰라서 함수 전역 변수들만 가지고 만들어 본...-_-ㅋ;; C랑 다른건 Array 객체를 사용한 정도??;;
         /////////////////////////지뢰의 갯수 맵의 크기를 결정하는 변수 설정부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a) (5 points) 스케쥴 표 주고..(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서 사용되는 상태 이벤트에 대해 쓰시오.
         (b) (5 points) Continuous Probability Function에서 X = x0 일때의 확률이 왜 0인가? Discrete Probability Function에서의 X = x0일때 비교하시오.
  • MoniWikiProcessor . . . . 2 matches
         MoinMoin 1.1 이하에서는 Processor Parser로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 NIC . . . . 2 matches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런 페이지는 NIC가 아닌 NetrowkInterfaceCard 로 이름을 하는것이 좋 --["상민"]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2 matches
         || 화일업로드 || 지원. 페이지별 개별 화일첨부. 화일첨부시 rename 가능 || 일종의 자료실. 하나의 공용 페이지로 화일공유|| 둘 다 위키 함께 백업하기에 편리 ||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 OOD세미나 . . . . 2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위의 요지 함께 '''한 명제가 참이라고 그 명제의 역이 반드시 참은 아니라는점'''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도 함께 해주고 싶네요ㅎ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 OpenCamp/첫번째 . . . . 2 matches
          * 자바는 비교도 안되는 UI 구성능력. -[김태진]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2 matches
         = chapter 3. 공간 내의 드로윙, 지오메트리 버퍼 =
         == 액터 카메라를 통한 3D시점 변경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겁나게 쪼잔한 책의 내용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무난한 문제였다. msdos unix 비교하는 것 말고는-_-;
         2. MSdos Unix의 디자인 차이를 쓰시오.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시오.
  • PC실관리 . . . . 2 matches
          * 7피 신피에서 컴퓨터를 옮겨왔습니다. 구피 컴퓨터 성능이 좀 나아졌습니다.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PC실관리수칙 . . . . 2 matches
         1. PC실 정리 학회실 정리는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1. 이후에도 동작하지 않는 경우 프린터를 컴퓨터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해보도록 한다.
  • PascalTriangle . . . . 2 matches
          * 보시는 바 같이.. 졸라 간단합니다.
          // 계속 이같은 식으로 n행 까지 계산한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2 matches
          boolean algebra ordinary algebra 의 차이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결? 그리고 내부 단편화 외부 단편화 대조,,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 matches
         위 같이 동일한 옵션이지만 위치에 따라서 그 의미하는 바가 다른 결과가 나온다.
         위는 다르게 -kb설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checkout을 이미 한 상태라면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2 matches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2 matches
          * Overload Generic 에 대해 비교, 차이점에 대해 쓰시오.
          * (functional side effects 관계된 소스) 다음 식의 실제 값을 쓰시오.
  • ProjectAR/Design . . . . 2 matches
          * '''CArObject''' 에서 상속받은 '''CARHero''' '''CARMonster'''가 있다.
          * 맵도 있다. 맵은 데이터를 읽어서 맵의 정보를 저장한다.
  • ProjectEazy . . . . 2 matches
          우. alicebot... 말 잘하는데요. --재동
          너무 똑똑하다. 외국인하고 채팅하는 기분. --[강희경]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 matches
         || 원천격(S)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기점 및 상태 변화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초의 상태나 형상을 나타내는 역할 ||
         || 목표격(G)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종점 및 상태 변화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종적인 상태, 결과를 나타내는 역활 ||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 matches
          * 서평 고칠시에 과거의 서평 내용이 나야 함.
          * 최근 Review에서 review 책의 제목의 위치를 뒤집거나, 폰트 조정으로 두 정보중 하나를 주로 만들어야 함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2 matches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DB 에서 책에 대한 Total Point 를 가져서 정렬, BookList 만들기 ||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2 matches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2 matches
          * 상민이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현민이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ProjectVirush . . . . 2 matches
         연구실 서버 시뮬레이터 연결 2
          매개 숙주. 매개체에서도 증식한다.
  • ProjectVirush/Prototype . . . . 2 matches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기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수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 대화를 한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 matches
          - 밑의 항목인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관계됨. 팀원들의 열의가 부족했다. (특히 초반 프로젝트 참가자들), 팀원들이 '스케줄 조정' 에 대해 미숙했다.
          - JavaDoc의 시선 분산 여부는 개인차 주석에 대한 의견을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에서 토론되었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2 matches
          +---- information : DB 같은 사용자 정보 관리 패키지
          * 현재 ZeroPage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서버에서 한글로 안내 메세지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수 있지만 귀찮아서 --;; --상민
  • ProjectZephyrus/일정 . . . . 2 matches
          - 클라이언트, 서버의 배포를 위한 jar 소스 배포를 만들어 링크한다.
         일방적 결정 이유는, 함께 의견을 모으기 힘들어서 석천이 제가 의논해서
  • PyServlet . . . . 2 matches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PyUnit . . . . 2 matches
         unittest 모듈에는 makeSuite 라는 편리한 함수가 있다. 이 함수는 test case class 안의 모든 test case를 포함하는 test suite를 만들어준다. (우!!)
          * 코드 testcode가 쉽게 분리된다.
  • RAD . . . . 2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2 matches
          a) uCOS-ii 에서 ANSI C의 malloc free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b) 메모리 정보 구조체..의 주요 필드 용도를 설명하시오.
  • RedundantPower . . . . 2 matches
         ups 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전원을 보장하는 장치.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 RoboCode . . . . 2 matches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주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TheJavaMan/로보코드] [JavaStudy2004/로보코드]를 여기로 합치면 좋지 않을까요?--[Leonardong]
  • RonJeffries . . . . 2 matches
         최근에 론제프리즈 인터뷰를 했습니다. (2001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함께 실릴 예정입니다)
  • RubyLanguage/DataType . . . . 2 matches
          * 루비에는 Boolean클래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true 1은 다르며, false 0도 같지 않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2 matches
          * 예외의 발생 유무 상관없이 항상 실행되는 코드블럭
          * 자바의 finally 같음
  • STL . . . . 2 matches
         C++ 의 [GenericProgramming] 기법인 Template 을 이용, container (["DataStructure"] class. 다른 언어에서의 Collection class 들에 해당) [Algorithm|algorithm] 에 대해 구축해놓은 라이브러리.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STL/search . . . . 2 matches
          * Binary Search가 무엇이냐? 사람이 사전을 찾을때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list 컨테이너 같이 임의접근 iterator를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는 적용할 수 없다.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2 matches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WIMP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스턴스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스턴트 레이어 코드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MySQL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 SharedSourceProgram . . . . 2 matches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 SingletonPattern . . . . 2 matches
         SingletonPattern 은 남용할 경우 위험하다. 여전히 Global object 이기 때문이다. 즉, Singleton 을 이용하는 모든 모듈은 Singleton Object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된다.
         적절한 상속관계 오브젝트를 인자로 넘겨주는 방법으로 Singleton 의 남용을 적절하게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2 matches
          | 2.2.3. 실체 갈래
          | ! 2.3.3. 글자 글줄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2 matches
          | 2.2.3. 실체 갈래
          | ! 2.3.3. 글자 글줄
  • SmallTalk_Index . . . . 2 matches
          | 2.2.3. 실체 갈래
          | ! 2.3.3. 글자 글줄
  • SoJu . . . . 2 matches
         억지로 시키진 않으니 하고 싶으신 분만 나주세요.
          자세히 나있으니 책보고 모르겠으면 참고하세욧
  • SpiralArray/Leonardong . . . . 2 matches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지난 번 리팩토링 대상이었던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리팩토링 했다. 테스트 케이스 Array클래스는 쉽게 리팩토링 할 수 있었다. 하지만 Mover클래스를 손대는데 오래 걸렸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2 matches
          * [Spring]의 핵심 가치 원리에 대한 이해
          * 코치 참석 여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StepwiseRefinement . . . . 2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기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2 matches
         이중에서 두번째 "판단하기"를 TDD 리팩토링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그 사고 프로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TabletPC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 Technorati . . . . 2 matches
         RSS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장하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 기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정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영국 테러 시기를 같이해 이용이 급증했다.
  • TermProject/재니 . . . . 2 matches
         void menu3() // 모든 입력 데이터 평균 및 학점을 입력 순에 따라 출력함
         void menu4() // 모든 입력 데이터 평균 및 학점을 평균 성적 순으로 정렬하여 출력함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2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P.J. Plauger라고 역시 유명인. C C++ 표준화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 닥터 도브스 저널(DrDobbsJournal)에서 주는 Excellence In Programming Award 수상. --JuNe
  • TheJavaMan/설치 . . . . 2 matches
         자바설치 Hello출력하기
         2. '''File->New->Class'''로 클래스 하나를 만든다. 자바는 C는 다르게 클래스를 꼭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 ThePragmaticProgrammer . . . . 2 matches
          이 책에서, Andrew Hunt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하우를 요약하여 문서화하고 있다.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2 matches
          * 헤더 소스 나누었음.
          * Archer 도끼병의 추가. 이로써, 직업의 추가는 매우 쉽다는 것이 판명됐다.
  • UglyNumbers . . . . 2 matches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수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지 2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UserStory . . . . 2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정하고, estimate (해당 작업에 대해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예측)한 Story Point Task Point 를 기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 matches
         1. 비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14. 옵션버튼이 명령 버튼과 체크박스 다른 점은?(1점)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Ctrl + V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 WERTYU . . . . 2 matches
         입력은 여러 줄의 텍스트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스페이스, 대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있는 구두 기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수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지 않다.
         위에 나있는 QWERTY 키보드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글자나 기호를 바로 왼쪽에 있는 키에 해당하는 글자나 기호로 바꿔야 한다. 입력에 스페이스는 그대로 둔다.
  • WhatToExpectFromDesignPatterns . . . . 2 matches
         문서화 학습을 도줌.
  • WikiSandBox . . . . 2 matches
         아래 목록들은 일어나기 쉬운 '실수'입니다. '''아래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곳 WikiSandBox 자신의 홈페이지는 얼마든지 자유로운 곳입니다. 일단 내용을 자신의 홈페
  • WikiStyle . . . . 2 matches
          * 우리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문서구조조정"]을 하자.
         ''From Wiki:GoodStyle (처음 다섯항목), NoSmok:우리남을위해 (마지막 항목)''
  • WinCVS . . . . 2 matches
          ''DeleteMe 맞는 이야기인가요? ["sun"]의 기억으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홈페이지의 설명에서도 다음과 같이 나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1. 저장소에 들어있는 프로젝트를 편집 가능한 공간에 모셔보자.
  • XMLStudy_2002/Encoding . . . . 2 matches
          *Unicode XML등과 같은 Markup Language 등에 대해 W3C Unicode.org 멤버들이 작성한 Technical Report : [http://www.w3.org/TR/1999/WD-unicode-xml-19990928/]
  • XpWeek . . . . 2 matches
         [박진하] - 24일은, 조금 일찍나야 할듯.. ㅎㅎ
         여차저차 해서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죠. 마지막 하루인데 제 시간에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 봅시다! --[Leonardong]
  • XpWeek/20041221 . . . . 2 matches
         UserStory 서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이 정해졌다. 네트워크 관련 개발과 TDD 진행이 재밌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재선
         음, 아침의 testOneWord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2 matches
         std::string name2(3, '!');//이것도 생성자. 두번째 인자를 첫번째 인자만큼 채워서 string객체를 초기화. 즉 memset()함수 비슷한 기능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2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조화(함수)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사전순 정리: <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문자열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2 matches
          * 'X & Y' 스타일의 명명은 연합의 성격을 띄므로 통합된 학회의 이미지는 맞지 않는다.
          * 아에 새로운 이름 - 이름문제 관련하여 입장이 팽팽한 경우의 최후의 방안
  • ZIM/ConceptualModel . . . . 2 matches
          * '''Session''' : ZIM Server 의 Message 송수신 통로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기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 속성 잡아서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기는 생략하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으로 직행하기로 하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기"]
  • ZPHomePage/계획 . . . . 2 matches
          * 접속자 정보 일대일대화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 ZP의 나아갈 길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 . . . . 2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2 matches
          * 정보 지식을 ZeroPage에서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다른 학교의 교류
  • ZeroPageServer/Log . . . . 2 matches
          * Perl - 석천이 선우형만 할줄 알듯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10|||||| 알아서 라 ||
          * 알아서 라ㅋㅋㅋㅋ - [서지혜]
  • ZeroPage회칙 . . . . 2 matches
          3. 회원 연락처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1. 회장을 도 학회를 운영할 의무가 있으며 회장 다음으로 회장의 권한을 가진다.
  • ZeroWikiVsOneWiki . . . . 2 matches
         요 몇달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대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 ZeroWikian . . . . 2 matches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ZeroPagers는 다르다 ZeroPagers는!~~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2 matches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2 matches
          ex) Simple Present 에서의 active passive
          ex) Simple Past 에서의 active passive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2 matches
          ex) I'm seeing the manager tomorrow morning. (누군가 만남을 가진다라는 표현을 쓸때는 I'm seeing)
          Note that we do not use did in negatives and questions with was/were.(부정문이랑 의문문에선 did를 be동사 같이 안쓴답니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2 matches
         = Present Perfect and Past (현재 완료 과거) =
          (현재 완료를 언제 사용하느냐? 현재 뭔가 연관 관계가 있을때.. 즉 과거에 있었던 일이 현재에 영향을 미칠때. 역시 어렵군..;;)
  • [Lovely]boy^_^/영작교정 . . . . 2 matches
          * effect power는 같이 쓰면 안되는거 같군.
          * 크윽..--; 모음 앞에는 an이란걸 망각하다니.. battle이 명사니까 형용사형이 야했는데..--; 왜 그랬지--;
  • callusedHand/books . . . . 2 matches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2 matches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gester . . . . 2 matches
         * 정모나 --; --광식
         * 멧~ 정모 나야지~~~~~~~~~~~~~~~~~~~~~~~~~~~어잉? - 상협
  • html5/VA . . . . 2 matches
          * width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 미디어 요소 API ==
  • html5/canvas . . . . 2 matches
          * 고정된 넓이 높이.
          * 새로운 도형이 기존 이미지 겹칠때의 행동을 지정하는 속성이다.
  • html5/form . . . . 2 matches
          * 라이브러리를 다운받고 아래 같이 라이브러리를 참조한다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html5/outline . . . . 2 matches
         == HTML5 이전 문서의 차이 ==
          * [http://www.webguru.pe.kr/zbxe/web2/824655 outline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예제 설명]
  • html5/overview . . . . 2 matches
          * 서버의 쌍방향 통신수행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html5/video&audio . . . . 2 matches
          * width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 미디어 요소 API ==
  • iruril . . . . 2 matches
          * 2004 여름농활 (7/2 ~ 7/7 마침) - 할일이 많지 않아 도드린 일이 없어 아쉬웠다.
          * [데블스캠프2003] (7/5) - 농활 다녀서 마지막 밤을 보냄
  • ljh131 . . . . 2 matches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위기 기회는 동의어.
  • lostship/MinGW . . . . 2 matches
         윈도우 환경에 gcc STLport 설치
         == application 을 STLport library 함께 컴파일 하는 예 ==
  • naneunji/Diary . . . . 2 matches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막판에 많은 얘기 토론이 있었다는데..;;; 같이 느끼지 못해 아쉬웠다.
  • pragma . . . . 2 matches
         C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 radiohead4us/Book . . . . 2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 vending machine . . . . 2 matches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wxPython . . . . 2 matches
         C로 짜여진 버전으로 바인딩된 형태이며, 각종 IDE 찾은 충돌로인해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PyDev (eclipse plugin) 과 굉장히
          * 아직 GUI Designer -> Code Generation 부분이 완벽하지는 않다. 다른 에디터 같이 이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Q: Spartial Locality의 의미는 하위계층에 이왕 한번 접근하는거 그때 유닛단위로 묶어서 여러개 가져서 나중에 필요할때 쓴다는 말인가여? 그렇다면 그렇게 유닛 단위로 묶는 기준은 뭐에여? - 상협
  • zyint . . . . 2 matches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 가위바위보 . . . . 2 matches
         컴퓨터 가위바위보를 하는 겜입니다
          * 아래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2 matches
         *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 그리고 C C++ 스터디라고 해서, 1학년때 배운것만을 복습하고 단순히 끝낼려고 스터디를 만든것은 아니다.
  • 강희경/도서관 . . . . 2 matches
         || 3 || [달라이라마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3 || [달라이라마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y = 4 * (1 - x)라는 수식에서 x의 값이 0.3이었을 때 0.3000000001이었을 때, 이 함수를 100번 반복했을 때 결과의 차이.
         Zero: 0을 형상화, 알파벳 O 구분 짓기 위해 선이 그어진 형태(Z가 포함됨).
  • 고한종 . . . . 2 matches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2 matches
          그많은 자료구조중에서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그래서 작성. 결과는 아래 같으며 심지어 id역시 문자열로 처리해서 맘껏 적어 넣을 수 있다.
  • 김희성 . . . . 2 matches
          타이핑 중 상대방 입력이 날아오면 전송 안한 타이핑 분량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버퍼에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입력 방식을 scanf 같은 문자열 입력함수가 아닌 문자 입력 함수로 바꾸어야할듯 합니다.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 [정의정]형과 [김윤환], [장상규] 참여 중(3/27)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2 matches
         바로 그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이책에 나있다. 헌인가 하는 꼬마가 치즈를 찾으러
         다니는 바로 그 자체가 나중에는 재밌어진다고 하는 대목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도 그
  • 니젤프림 . . . . 2 matches
         [http://nijelprim.egloos.com 블로그에 놀러] 광고도 한번 눌러주면 좋고 -_-
         프래니 주이,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인디북
  • 대학원준비 . . . . 2 matches
         == 학비 장학제도 ==
         == 학비 장학 제도 ==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오늘 농활에서 돌아서 피곤한 바람에 계속 졸았습니다. 똥오줌 못 가려서 죄송합니다. -영동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대로 도주지 못한것 같아서 미안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고싶다..ㅡ.ㅡv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2 matches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신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임웍의 J2EE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 구현 : 다른 객체의 대화 & 기능의 변화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2 matches
          1. 전문가 비전문가의 차이 연구.
          * 하지만 나무 판자는 달리, 한 가지 특출한 능력이 있다면 컵이 담을 수 있는 물의 높이가 높아진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2 matches
         1. 기회 재확인
         3. 재시도 실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2 matches
         뭔가 찜찜한 계산기. 구조상 *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지 않아서 버튼 구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키보드 입력으로 midi 소리가 나게 만드는 소스. 같은 폴더에 MidiOut.cpp MidiOut.h가 있어야만 작동한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2 matches
         || 이병윤 || RootKit || Windows의 구조 IA32 의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 커널레벨로의 접근을 이용한 간단한 루트킷 작성 || ||
         || 김준석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대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대한 개념. OOP 기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기 함께 해본다. || 문법은 잊고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 [송지원] - 디폴트 코드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전 늘 WinAPI가 어렵습니다. 욕이 절로나요. --유상민09
  • 데블스캠프2010 . . . . 2 matches
          * 아-_- 나도 C++0x를 할까 고민했었는데 - 이승한
          * 우~ 재밌었겠다~프로그래밍 하고 싶다~ 위키 오랜만^^ - [허아영]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2 matches
         = 레이튼 교수 함께 =
         '''아래 같은 15개의 정보가 주어졌을 때,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 . . . 2 matches
          while(!((a[0].hp<=0 && a[1].hp<=0) || (a[2].hp<=0 && a[3].hp<=0))) //0과 1이 죽으면 끝or 2 3이 죽으면 끝
          while(!((a[0].is_dead() && a[1].is_dead()) || (a[2].is_dead() && a[3].is_dead()))) //0과 1이 죽으면 끝or 2 3이 죽으면 끝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nForge 같은 프로젝트 관리 사이트 연동하면 효과가 쑥쑥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nForge 같은 프로젝트 관리 사이트 연동하면 효과가 쑥쑥
          3. 이 페이지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신의 nForge 아이디 닉네임을 기입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OnDraw의 경우 도큐먼트 클래스 연관 될 수 있다.
         그림을 뿌려주고 동적으로 생성된 메모리 오브젝트들의 할당을 해제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2 matches
         CFile 클래스 내의 Write() 함수를 이용해서 'A' ~ 'Z' 까지 써 넣는 함수 (OnWriteFile()),
         위의 OnWriteFile()에서 쓰여진 Open() 함수 Write() 함수를 쓰게 될것 같다.
  • 로고캐릭터공모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 좋은 아이디어다. [로고캐릭터공모/문의]로 따로 페이지 또는 게시판 링크가 걸리게 해도 좋을 것 같네. --[Leonardong]
  • 만년달력/김정현 . . . . 2 matches
         원하는 년도 달을 입력하면 달력이 출력된다
         TimeInfo에서 시간 정보를 얻어
  • 메모장 . . . . 2 matches
          숙제를 미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닿을까..
          종이 연필.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2 matches
         // 왼쪽 서브트리 다시 비교한다.
         // 오른쪽 서브트리 다시 비교한다.
  • 문원명 . . . . 2 matches
         백일휴가 나서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새롭..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2 matches
         n byte 문자를 뒤집기 위해 또 다른 n byte 의 버퍼가 필요하지 않군요. 1 byte 의 ch 변수 포인터 두개면 되겠군요. '포인터 연산'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이덕준]
         실제 구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열의 맨 앞글자 맨 뒷글자부터 swap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오~~ 신기하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2 matches
         프로세스(process) : 쓰레드 비슷하기는 하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정보를 갱신하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 복날 . . . . 2 matches
         복학한 ZeroPagers 만나는 자리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컴퓨터동아리 COW 세미나 교류
  • 빵페이지 . . . . 2 matches
          어느날부터인가.. C++ 한글이 깨져서 나요 ㅜㅜ
          실행하면 한글로 나오기는 다 나오는데.. 창에 쓰는것은 한자인지 일어인지 그런 모양으로 깨져서 나서..
  • 상협/Diary/9월 . . . . 2 matches
          * 해커, 그 광기 비밀의 기록
          * 장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열나 열심히 하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상협/감상 . . . . 2 matches
         || [Refactoring] || 마틴파울러 || 1 || 굿 || 괜찮은 책이다. 아직 내가 이해 적용을 제대로 못해서 아쉽다 ||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켄트벡 || 1 || 굿 || 아직 제대로 이해 적용은 못하겠다. 그래도 좋은책~ ||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2 matches
          * 이것도 용가리 마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하다.
          * 여기서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 matches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2 matches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장용운]
         변수 c가 변수 a b의 합으로 초기화된다(30).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오늘--- 은 assert랑 do while이랑 while을 배웠고요, for로 십자가 만들기 하려다 새싹끝났어요. "우아 참 재미있었다-_-" -[김태진]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 matches
         - *a가 b를 가리키는 포인터도 선언 되었다면, &a는 a의 주소값, a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즉, b의 주소값-포인터의 정의), &b는 b의 주소값, b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할당한 값),a=&b 같다. 둘다 b의 주소값을 나타낸다.*a=b 같고 b에 할당한 값과 같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 matches
         5.if else, switch
          * 장재영 - printf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2 matches
         srand(time(NULL)), rand(). 함수 라이브러리.
         3.3 기숙사 파닭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45 난이도 중상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2 matches
         첫 시간. 소개 앞으로 모일 시간을 정함.
          * 새싹교실 처음에 서 좋았다.(최승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2 matches
          * ASCII 코드 UNICODE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2 matches
         (1) sizeof 연산자를 이용하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수 그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을 구하시오(소스 코드 및 결과)
         (4)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드시오. 컴퓨터 가위바위보를 해서 연속으로 3번 이겨야 프로그램이 끝나도록 작성하시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1) 플레이어 선대 중 한 쪽의 체력이 0 이하가 되면 게임종료
         continue의 정확한 사용법과 switch case에서 'p' 같은 식으로 받아주게 했을 경우에 인식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2 matches
         Linear Equations Matrices 의 비교,
         소거법에 따른 Elementary Equation Operations(E.E.O)(L.S and Ax=b) Elementary Row Operations(E.R.O)([A b])에 대해서 비교, 설명함.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2 matches
          * %f %lf
         // if(x==0) // x 0을 비교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2 matches
          * 목표 : f(x)=x² 유사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 x^2 는 x 2를 xor 비트연산을 하라는 지시입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2 matches
         == 포인터 주소 ==
          // array는 &(array[0]) 같이 저장 공간이 아닌 주소값입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2 matches
         2. 5칸짜리 int형 배열을 선언합니다. 값은 scanf 반복문을 사용하여 입력받습니다.
          * 주영이는 역시 잘하고, 정경이도 잘 따라서 좋았다 ^^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2 matches
         3번 문제 정확하게는 DMA에 대해 설명하고 DMA가 cash에 문제되는 경우 해결방안, 버츄얼메모리에 문제되는 경우 해결방안 05.11.02
  • 서지혜/2011 . . . . 2 matches
          *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이미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see also [PNA2011]
          * 엑스퍼 정모에 조한나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겉핥기만 했다..
  • 소유냐존재냐 . . . . 2 matches
          *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라고도 할 수있는 소유 존재의 문제에 대한 에리히 프롬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책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실습 . . . . 2 matches
         객체 클래스 (성적 관리 프로그램)
         14) Tree를 모두 펼쳐 보면, SungJuk.h SungJuk.cpp가 존재한다.각 File을 밑에 보여주는 Source를 작성한다.
  • 알고리즘2주숙제 . . . . 2 matches
         원반의 개수가 n인 하노이 타워가 있다(막대는 A, B, C). A막대에 있는 원반을 C로 옴기는데 걸리는 최소횟수를 구하시오(단 A B만, B C만 이동가능하다.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괜찮아. 방법적인걸 도달라는게 아니니까. 암튼.. 네가 도왔으면 한다; -zennith.
  • 위시리스트 . . . . 2 matches
          *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 해석 1, 2권
         무한상상 DIY 아두이노 안드로이드로 45개 프로젝트 만들기
  • 위키기본css단장 . . . . 2 matches
          * css는 오른쪽 위부분 자신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Alt+C,enter)css url란이 있는데 그곳에 원하는 css링크를 넣어보시면서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설명및 css파일들도 그 아래부분에 나있습니다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 matches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 소스 단위 기능 재 디자인 - 예) http://openlook.org/ 위키 블로그를 섞어 놓으셨다.
          * 웹게시판과 위키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덜 예쁘다 측면?
  • 이성의기능 . . . . 2 matches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2 matches
         비가온다는 예보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피곤해서 어찌어찌 잠. 2시좀 넘어서 어떤 학생이 들어 물건을 챙겨감.
  • 이연주/공부방 . . . . 2 matches
          변수형과 포인터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기 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변수형과 포인터의 관계
  • 이영호/끄적끄적 . . . . 2 matches
         // File에서 array로 바뀐 것을 읽어 함수를 수행 하는 것을 count-1번 반복한다.
         // buf array를 비교한다. (미완성)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2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 이차함수그리기 . . . . 2 matches
          * 출력 형식은 오른쪽에 x y값을, 왼쪽에는 그 대응하는 그래프를 출력시킨다.
  • 일정잡기 . . . . 2 matches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장용운 . . . . 2 matches
          * 롤에서 나 학교로 돌아다오.. -[김태진]
  • 정모/2002.3.28 . . . . 2 matches
          * 랜카드 에서 WOL(Wake On Lan) 을 메인보드 연결하면 정전됐다가 전기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켜진다죠 WOL 전선 값도 몇푼 안할텐데 어서 하나 연결합시다~. -- 동문서버에서 동현이형 글을 퍼옴.
         6. 학술터위키의 링크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 학사장교 - 컴퓨터 관련된 학사장교의 경우 경쟁률이 6 : 1 선이라고 한다. 시험과 면접등이 있다.
  • 정모/2003.4.9 . . . . 2 matches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근-기웅의 EasyPhpStudy 상욱-대근-기웅-참솔의 EasyJavaStudy가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동
  • 정모/2004.10.5 . . . . 2 matches
         == 네토리의 연동 ==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기에 가서 예제들을 참고하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예제 코드를 함께 볼 수 있음. --상규
  • 정모/2004.3.2 . . . . 2 matches
          *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제2회 지금그때 2004"를 진행하며 흥보 및 포섭할 계획
          *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자리를 다시 마련합시다.--휘동
  • 정모/2004.9.24 . . . . 2 matches
          * 네토리 교류
         나름대로 수시로 위키도 드나들엇다고 생각하는데 안나잇는거 같네염..;; --[김동경]
  • 정모/2005.1.17 . . . . 2 matches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위에 올라 있어서 수동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실은 신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 로고 캐릭터 공모에 4만원의 지원이 나갑니다.
  • 정모/2005.12.29 . . . . 2 matches
          * 네토리 의 친목 & 대회 관련 의견
          - 자기 분야쪽의 세미나 전시회
  • 정모/2005.2.2 . . . . 2 matches
          * 학생회측에서 서버실의 청소가 끝나는대로 구피의 청소 PC점검 및 PC점검및 포멧 새로운 바탕화면설치를 요청.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5.4.4 . . . . 2 matches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미나,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해 분위기. WinAPI 프로젝트 새로 진행, smallTalk 본격추진.
  • 정모/2007.1.29 . . . . 2 matches
          * 다른 학교 함께 여는건 어떨까?(서강대, 숭실대 등등) OR 다른 학과 함께.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ZeroPage는 무관하지만 프로젝트 제안서를 이찬근 교수님께 제출하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하게 오토마타 형식언어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 정모/2011.7.4 . . . . 2 matches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8 . . . . 2 matches
          * 저번주는 MT 일정이 겹쳐서 전주에 미리 땡겨했음다
          * SF류 소설을 읽어봤습니다. SF 판타지의 경계가 애매하군요.
  • 정모/2011.9.27 . . . . 2 matches
          * 계속해서 문제를 풀고있습니다. '기숙사 파닭'이라는 문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 공감 세미나를 다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1.9.5 . . . . 2 matches
         돌아온 멤버 처음온 사람을 위한 나이순 자기소개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작은자바 - DB 연동 (JDBC 사용)
          * 학회 교류 같이 하는 방안 나옴.
  • 정모/2012.11.19 . . . . 2 matches
          * MT Angels camp는 병행가능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안해서 횡설수설 ㅋㅋㅋ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6피를 정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안되는것들 정리 자리 재배치가 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행중입니다.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정모/2012.4.9 . . . . 2 matches
          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도준 회장에게 감사드려요~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정모/2012.5.7 . . . . 2 matches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3.5.13 . . . . 2 matches
          * 13학번 여러분 좀 학회 홈페이지 좀 들어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아두이노 같은 경우에는 현재 보유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방학중, 학회실에 쓰레기 먼지가 많이 쌓여 불쾌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정모/2013.8.5 . . . . 2 matches
          * GDG 관련된 활동에 참가하게 될 때 'GDG 중앙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 'ZeroPage'라는 이름을 병기할 수 있는지?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정모/2013.9.4 . . . . 2 matches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정수민 . . . . 2 matches
          ㅋ 지금보면 미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 수정할수도 없고 -_-;;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조재화 . . . . 2 matches
          * 03. 한해동안 C++MFC PYTHON그리고 JAVA를 좀 잘 이해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겜을 많이 만들고 싶당.
          * www.msdn.com 라이브러리 함수... 등등의정보를 알 수 있다.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 2005.04.14 || 네모네모 로직 푸는 프로그램 완성~~>ㅁ<;; 너무 힘들었..ㅎㅎㅎ(for if만 사용한;;) || [조현태] ||
          || 2005.06.17 || 제한시간의 추가, 1초마다 1씩 감소하며, 시간이 0이되면 hp mp가 감소하도록 설정. || [조현태] ||
  • 졸업논문/서론 . . . . 2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 중앙도서관 . . . . 2 matches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사람의 사고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중간수 같은수인 middleNum를 출력한다.
  • 지금그때2003 . . . . 2 matches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고,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도 좋겠죠. --JuNe
          흑흑.. 10년만에 돌아 이 페이지를 보니, 열심히 전체를 정리해서 위키로 만들었는데 위키데이터 이식 과정에서 유실되었었네요. 아쉬워라.. --NeoCoin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8:14~8:30 OST Seminar:SimpleRule 소개 오신 선배 소개
          8:00~8:15 OST Seminar:SimpleRule 소개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2 matches
         장소 일정은 추가공지로 올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장소 세부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2 matches
         노랑 : 개인홍보 총엠티중 홍보가 있겠다.
         검정 : 세미나 행사진행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 노랑 : 졸업생이 아니면 빨리서 패널을 할 수 있다.
          * [지금그때2003]에 진행한 OST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아요~)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지금그때]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금그때2006 . . . . 2 matches
         2006년 4월 7일 늦은 7시부터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제 4회 [지금그때]시간을 가집니다.
          [여섯색깔모자] [MindMap]을 활용합니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 matches
         구경이라기 보다는 도주셨습니다. :)
          * OST를 하면서 여러 주제 생각들을 접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질문레스토랑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 지금그때2006/후기 . . . . 2 matches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 최대공약수 . . . . 2 matches
         두 정수 또는 두 정식인 a b가 있을 때, a를 b로 나눈 나머지 a'로 b를 나누고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 b의 최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 축적과변화 . . . . 2 matches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컴퓨터공부지도 . . . . 2 matches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하기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기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이를 위해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 언어(e.g. Python) 패킷 스니퍼(e.g. tcpdump, ethereal, etherpeek, ...), 웹 브라우져, FTP, TELNET 클라이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2 matches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 함께 고쳐 봅시다. ||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탈무드 . . . . 2 matches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통찰력풀패턴 . . . . 2 matches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하되, 정기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가장 학습이 풍요로워 질 때는 그룹이 동기 부여된 중재자([중재자패턴]) 준비된 참가자(PreparedParticipantPattern)를 가졌을 때이다.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2 matches
         맨 윗줄 가운데 맨 마지막줄 양 끝을 1로 초기화하고
          col = 2*param-1; //정렬했을 때 이쁘게 보이는 효과,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2 matches
         7. 풀하우스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원 페어 다른 카드들로 트리플을 이루는 경우(예 : 3C, QS, QP, 3H, 3S)
         9. 스트레이트 플러시 : 5장으로 스트레이트 플러시 모두 포하되는 경우
  • 프로그래밍잔치 . . . . 2 matches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상민"]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플밍이 끝난 뒤, CommentMixing 을 하기로 했다. CommentMixing 전, 1002 영동 Pair 가 CommentMixing 의 시연 예를 보이며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다.
         중간에 ["1002"] JuNe Pair 가 CommentMixing 한 결과 모습을 시연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 '''Think Difference 낯선 언어의 조우'''
         === 시간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의 조우! ===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2 matches
         [프로젝트전용위키]는 일반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그 생명주기를 같이한다. [프로젝트전용위키]는 해당 프로젝트의 형상관리 툴로 사용될것이며, 구성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용 도구의 역할도 할 것이다.
         ZeroWiki ZeroPage에서 만든 [프로젝트전용위키]들은 HierarchicalWikiWiki를 구성해야 할 것이다.
  • 피보나치 . . . . 2 matches
          피보나치 수열을 만들어 봅시다. 숫자를 한개 입력 받아 그 회수에 나야 하는 숫자를 출력하면 됩니다.
          참고로 피보나치 수열은 : 1, 1, 2, 3, 5, 8, 13... 으로 나가는 수열로 1번째 수 2번째 수는 1이고 3번째 수 부터는 앞의 두 수를 더하면 됩니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2 matches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임속도를 유지하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마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서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비슷한건데.. 스레드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하기도 하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기도 하고.. -- ["erunc0"]
  • 행사 . . . . 2 matches
          * 선배 후배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행사.
  • 허아영/Cpp연습 . . . . 2 matches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앞으로 C언어 C++언어의 차이점을 잘 생각하면서 코딩하겠습니다 ^^ - [허아영]
  • 혀뉘 . . . . 2 matches
         적극적인 사고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신이 도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3차 - 커피 함께 01학번 활동에 대한 논의
  • 02_Archi . . . . 1 match
         인터럽트발생과 부팅과 실모드 보호모드에 관한...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 포인터 동적할당을 이용한 Linked List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 match
         => 숙제 페이지는 프로젝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그것을 기록, 보존, 관리 차원에서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같은 식으로 프로젝트의 하위 페이지로 만들기 바랍니다. -- 재선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이는 위의 경우 반대가 된다. 위에서의 책상에 비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우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비우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1th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1 match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 블리자드 샤크의 횡포로 인해 껄껄껄 --[김홍선]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2005.09.14 C++ Class 에대한 간단한 설명과 필요한 이유, MFCAPI에 다른점.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 정말 빡시다ㅡㅡ; -- 재선
  • 2006동계MT/사진1 . . . . 1 match
         나서 잠깐 끼고 사진 찍고.ㅋ
  • 2010JavaScript . . . . 1 match
          * 리더 모임 날짜 정함.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 match
         span.date { /*날짜 장소 출력할 때의 속성*/
  • 2010Python . . . . 1 match
          * Python을 도구로 CS를 공부하기 좋은 자료. 24시간 분량의 동영상 강의 교재가 제공된다.
  • 2thPCinCAUCSE . . . . 1 match
          * 각 팀의 최종 성적은 맞춘 문제 수 점수 합이 된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 사용하고자 하는 ID를 비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 3DAlca . . . . 1 match
          * 판이 가운데로 왔을때 카메라도 가운데로 야 하지 않을까 한다.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오..졸라 신기하다. 이런 기능 오또케 알쏘? 우~
  • 3DStudy_2002 . . . . 1 match
         * ["MatrixAndQuaternionsFaq"] : 메트릭스 쿼터니언,.. 수학적 기반 - 퍼온글
  • 3N+1Problem/1002_2 . . . . 1 match
          ''{{{~cpp CycleLength.value}}} 거의 비슷한 의사코드가 [이덕준]의 연습장에도... 무척 반가움. --[이덕준]''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문제에 나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제대로 구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운 문제.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1 match
         === 매크로 가상함수를 이용한 메시지 처리 ===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세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지 맵에서 메시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DC 핸들을 얻고 해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WM_PAINT 메시지 처리 도중 BeginPaint EndPaint 호출을 사용하는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1 match
         이에 protected키워들를 사용해서 현재클래스 상속하는 클래스에게만 엑세스를 허용한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 시작페이지에서 메뉴 링크에는 링크명 양끝에 "<", ">" 를 넣어 다른 페이지들과 구분한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Upload:Omok.exe - 파이썬 AI 대결하기 위해 소스를 약간 수정한 오목 실행파일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입력은 첫 번째 라인에 양의 정수 N과 함께 시작됩니다. 다음 라인은 N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양의 정수 P Q로 이루어져 있는데, 1<= P * Q <= 26 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P*Q 체스판에서 P는 1, 2, ..., p , Q는 A, B, C, ..., Q를 나타냅니다.
  • AM . . . . 1 match
          * 목적 :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위한 API MFC를 공부한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오늘 스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지 잘 안들어봐서 몰랐던건 내탓이지요; 목욜날 갈수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1 match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4장(대화상자 컨트롤)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OI/2004 . . . . 1 match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 AcceleratedC++/Chapter0 . . . . 1 match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어째서 C의 [루프는0부터?] 인지... 간단한 대답이 나 있더군요. - [톱아보다]
  • ActionMarket . . . . 1 match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는 달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우측 상단 아이콘들 기능) 등 해당 페이지에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AdvancedJS . . . . 1 match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 달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설치하고 설치하면 간단한 웹 서버 host 브라우저가 생성되며 이를 이용해서 eclipse 를 이용해 개발한 후 해당 코드를 jscript 로 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구하고,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Ant/JUnitAndFtp . . . . 1 match
         이를 cron job 이나 windows 의 '예약된 작업' 등 스케줄러 같이 이용하면 편리하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seParserByJhs . . . . 1 match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 연결된 피지크 정점 개수를 카운트하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 AssemblyStudy . . . . 1 match
         || 2 ||숫자 문자 출력 || . ||
  • AudioFormatSummary . . . . 1 match
         || mpc || ? || [http://www.musepack.net/] || 손실압축. ogg 비견됨 ||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Heavy-weight Componet : 컴포넌트를 운영체제의 GUI 연결시키므로 운영체제에 따라 다른 모양과 배치가 나타난다.
  • BasicJAVA2005/실습1 . . . . 1 match
          - 3개의 숫자를 입력받아 자리 숫자가 맞으면 스트라이크, 자리는 틀리지만 숫자가 맞으면 볼을 출력하고 3개의 숫자가 맞으면(3스트라이크) 종료하는 프로그램
  • BasicJAVA2005/실습1/송수생 . . . . 1 match
         짜다 보니깐 현태꺼 매우 흡사..ㅜㅜ
  • BasicJava2005/3주차 . . . . 1 match
          * C/C++의 #include using namespace의 결합형
  • Basic알고리즘 . . . . 1 match
         - 제가 오늘 읽은 책에 이런 부분이 나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구절(저한테는^^)이라 여기에 올려봅니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 16층에서 떨어져 본다. 죽지않는다. 따라서 문제의 층은 16층 보다 위에 있다. 32 16사이에 존재하는 중앙값은 24이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이것은 허회장께서 요즘 보시는 책에 나있는 문제군요 ㅋㅋ 재미있는 문제입니다. - 도현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오늘 짰던 AOI문제 비슷해서 쉬웠다.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그래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는 안나서 다행임^^ (0.016초)
  • Bigtable/MasterServer . . . . 1 match
         MS는 일반 TS 다른 기능을 수행하며 다른 하드웨어 구성을 가질 수도 있다.
  • BoaConstructor . . . . 1 match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지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고 툴로만 다루고, 코드상에서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는 interface 로만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지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 Boost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oost/SmartPointer . . . . 1 match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 구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BoostLibrary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1 match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 구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BusSimulation . . . . 1 match
          * Data Input - 시물레이션 데이터는 busData.txt busStationData.txt 두 가지 로부터 받아들인다. 각 데이터의 값은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서 추가되어간다.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 B급좌파 . . . . 1 match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 C++3DGame . . . . 1 match
         예를 들어, 컴퓨터를 모델링할 경우 다음 코드 같은 구조로 저장할수 있다.
  • C++HowToProgram . . . . 1 match
         C++ 사용자 그룹에서는 "초보자에게 괜찮은 책"이라는 평가 동시에 "형편없는 책"으로도 악명이 높다. see also [http://www.accu.org/bookreviews/public/reviews/cp/cp003204.htm ACCU review]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 match
          * [AcceleratedC++]에 나있는 예제들 실습해보기 & 이해하기
  • C++Study_2003 . . . . 1 match
          알바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하겠습니다 -[강희경]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꼭 본인이 모두 학점계산프로그램을 완성한 후 제 가 짠 코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칼큘레이트(귀차니즘으로 영어 생략)함수 스튜던트 함수 양쪽에서 둘다 파일 입출력 하는게 있는것 같은데..
  • C/Assembly . . . . 1 match
         [C/Assembly/포인터배열]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즉, 배열은 CODE 영역의 포인터 달리 스택영역에 존재하게 되므로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CNight2011 . . . . 1 match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CNight2011/고한종 . . . . 1 match
          누님께 배열과 포인터의 기본, 주소에 의한 .. 뭐라고해야하나 암튼. 근본적으로 배열은 포인터 동일. 이런것을 배웠다.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포인터의 연관성
  • COM/IUnknown . . . . 1 match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운팅의 용도 필요성에 대해서 숙지한다.
  • CORBA . . . . 1 match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 다른 컨테이너 기본적인 DS의 골격가 다르기 때문에 치환정도로는 DS의 변경이 안된다.
  • CPP_Study_2005_1/Basic Bus Simulation/김태훈 . . . . 1 match
          //버스노선 길이 버스 속도 구하기
  • CPlusPlus_ . . . . 1 match
         2. [Assembly 연계]
  • CSS . . . . 1 match
         잘 구조화된 클래스 CSS를 잘 이용하면 충분히 깔끔한 소스를 얻을 수 있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대신 연산이 느려지긴 했겠지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하면 바로바로 나주는 쎈쓰~! 그래서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OriginalWiki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1 match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세로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서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 Chopsticks . . . . 1 match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2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줄에는 손님 수를 나타내는 정수(0<=K<=1,000) 젓가락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K+24<=N<=5,0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각 젓가락의 길이를 나타내는 N개의 양의 정수 Li(1 <= Li <= 32,000)가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
  • CivaProject . . . . 1 match
          * 일단 시작... 멀티쓰레드 관련 메소드 클래스는 못할 듯. 과연 어디까지 할라나...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상대 속도 약 1.35. test2 test3의 간격이 너무 크다.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또 안재어봤다. :(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Sonar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신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 ClipMacro . . . . 1 match
         잘 안되네요. 윈XP pro !SP2 , Internet Explore 6.0 !SP2 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paste copy는 별 반응없고, Unload 괜히 눌렀다가 위의 그림만 지웠네요 ^^;
  • Code/RPGMaker . . . . 1 match
          루비의 Color 자바의 Color이 이름이 같기 때문에 자바의 Color을 임시 모듈에 담아 모호성을 해결하였다.
  • CodeConvention . . . . 1 match
          * [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161 CTS(Common Type System) CLS(Common Language Specification)]
  • CodeCoverage . . . . 1 match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 CodingStandard . . . . 1 match
         팀 내에서 일관된 코딩 스타일을 적용함으로서, 사람들이 서로 코드를 읽기 편하게 하며, CollectiveOwnership 을 도준다.
  • CollectionParameter . . . . 1 match
         몇몇 메소드의 결과 협력하는 콜렉션을 어떻게 리턴할것인가?(?)
  • CommentEachOther . . . . 1 match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mentMacro . . . . 1 match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1 match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서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1 match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 match
         점 D 는 선분 AB 의 중점이고, 점 E는 선분 AC를 3 : 2로 나눈 점이다. 또한 F는 D E의 중점이다. 점 A,B,C의 색이 각각 red(1,0,0), green(0,1,0), white(1,1,1)일 때 점 D,E,F의 색을 (r,g,b) 형태로 나타내어라.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1 match
          상기 같은 형식의 네트웍에서 각 라우터의 CIDR 관련 테이블의 내용을 적으시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 match
         프락시 서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서버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고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 ContestScoreBoard . . . . 1 match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ContestScoreBoard/차영권 . . . . 1 match
         푼 문제수 Time 패널티가 모두 같은 때에는 팀 번호가 작은 순으로 출력해야된다.
  • CppStudy_2002_1/과제1 . . . . 1 match
          * 영동의 소스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수를 쉽게 선언하는거 같다. 전역변수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에는 다른 여러 변수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1 match
          * 클래스 STL을 적절하게 써서 짜~ 봅시다.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1 match
         우 난 저런 메시지 박스 함수가 있는지 몰랐는데~ - 임인택
  • CrcCard . . . . 1 match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고 서 가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 CryptKicker2 . . . . 1 match
         각 케이스는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앞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스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문자 스페이스만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최대 80문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스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 CuttingSticks . . . . 1 match
         각 막대를 자르는 데 드는 최소 비용을 아래 예에 나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출력한다.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5. if문 하나 for문 하나씩만을 사용하여 2단부터 9단까지의 구구단을 출력하시오.
  • DPSCChapter2 . . . . 1 match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 DataStructure/Queue . . . . 1 match
          * 원소를 한 90개 넣고 그 원소를 90개 다지우면? Front Rear가 각각 89를 가리키게 되겠지요? 그럼 남는 공간은 10-_-개밖에 안됩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아래 같이 진행
  • DebuggingTip . . . . 1 match
         기본 예제 같은 작업을 했는지 확인한다.
  • Delegation . . . . 1 match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A B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스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하자.
  • DelegationPattern . . . . 1 match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 DermubaTriangle . . . . 1 match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출발하는 집의 번호 도착하는 집의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과 m이 입력된다. 0≤n, m≤2,147,283,647이며, 이 두 정수는 같은 줄에 입력된다.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 엄청 빡세네...그냥 쉬운걸로 먼저 넘어갈까? - [상욱]
  • DevOn . . . . 1 match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 윈도우즈 API MFC ===
  • Direct3D . . . . 1 match
         이것저것 뒤져보면 D3DX 결합하여 훨씬 편하게 D3D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 DirectVariableAccess . . . . 1 match
         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 DirectX2DEngine . . . . 1 match
         짧은 기간에 빨리 작성하고 다음 프로젝트 연결 할 예정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역시 코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세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주는 메세지를 제공해준다.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떠오르누나...어째서 지금에 서야 C가 정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하도다... - 지훈
  • DoubleBuffering . . . . 1 match
          m_MemDC.CreateCompatibleDC(&dc); // 현재 DC 호환된 메모리 DC
  • DoubleDispatch . . . . 1 match
         Integer라는 클래스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 Doublets/황재선 . . . . 1 match
          // Stack의 위에서 2번째 값(String)의 item번호가 to 같으면
  • DuplicatedPage . . . . 1 match
         ZeroWiki OneWiki의 통합시 제목은 같으나 내용이 다른 페이지 입니다.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위 같은 에러 메시지가 뜬다면 Windows -> preference -> Team -> SVN 에서 SVN interface 를 JavaSVN -> JavaHL 로 변경해야 함
  • Eclipse와 JSP . . . . 1 match
          * 아래는 이클립스 톰캣을 연동 시켜주는 플러그인. 압축 푼 후 이클립스 플러그인들 폴더에 그냥 복사해서 넣으면 됨
  • EffectiveSTL/Container . . . . 1 match
          * 컨테이너에 Object를 넣을때에는, 그 Object의 복사 생성자(const reference),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const reference) 해주자. 안그러면 복사로 인한 엄청난 낭비를 보게 될것이다.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1 match
          * 또 다른 이유는, equivalnce equality의 차이에서 오는 성공 여부래는데.. 이 챕터는 아직 안봤다.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1 match
          * delete [] delete 를 잘 써야 함. 잘못 쓰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름.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 match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1 match
         같은 대각선에 있다면 x좌표 y좌표의 합이나 차가 같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했습니다.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 싸움이 붙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5 . . . . 1 match
          * 내용 : 넬슨과의 전쟁을 위해 작전을 짜는 바트 헤르만, 그리고 아브라함(바트의 할아버지)
  • Eric3 . . . . 1 match
         ~ 최고닷.. 호랑이에게 날개가 달린꼴이네 - [상협]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uclidProblem/이동현 . . . . 1 match
         X, Y를 구하는 코드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코드를 합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나온 ToDoList 의 우선 순위 마음가짐 처리 방법에 대한 생각 토론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 tdd PairProgramming 을 익숙하게 단련한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11월 13일까지 TDD PairProgramming 을 익숙하게 단련한다.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수업내용: 화일 구조에 관한것과 DB 를 쓰기 이전 직접 화일 구조를 만들어서 데이터처리를 할때 데이터 추가/삭제/변경에 관한 이것저것들. External Sort, B-Tree 등의 자료구조 관련한 좀 더 심화된 내용들.
  • FooBarBaz . . . . 1 match
         이외에도 foo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reeMind . . . . 1 match
         컴퓨터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작성 하도록 도주는 공개 소프트 웨어.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1 match
          * 우...-_-ㅋ;; 이런 페이지도 있었군요!! - [이승한]
  • GRASP . . . . 1 match
         PV 관련된 다양한 기법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LawOfDemeter]라는군요. :)
  • GarbageCollection . . . . 1 match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 Gof/Strategy . . . . 1 match
          * Strategy Context 사이의 대화중 overhead 가 발생한다.
  • GoodNumber . . . . 1 match
         Good number 는 원래 수의 각 자리수의 합과 곱이 원래 수 같은 소인수들의 각 자리수의 합이 같은 수들을 말합니다. 소수는 자신의 소인수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포함이 됩니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VMware 리눅스 설치하고 기본명령어 공부하기
  • HanoiProblem . . . . 1 match
          * 아래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 HanoiProblem/임인택 . . . . 1 match
          // from 에서 꺼내 this 에 넣는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 match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1 match
         해당하는 함수나 메인에서 생성이될때 호출이 되죠. 이때, default 생성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1 match
         만약 class A class B가 있다면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1 match
         만약 class A class B가 있다면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인수를 전달할 때에는 함수에 전달되는 인수가 포인터라는 사실이 함수 정의 프로토타입에 반영되어야 한다.
  • Hartals . . . . 1 match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 어떤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하라.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 보통 [http://www.haskell.org/hugs/ hugs] [http://www.haskell.org/ghc/ ghci]를 많이 쓴다.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설치 업그레이드: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1. 설명에 나있는 것처럼 먼저 CVS로 로그인을 합니다. {{{cvs -d :pserver:anonymous@kldp.net:/cvsroot/moniwiki login}}}
  • HelpOnEditing . . . . 1 match
          * HelpOnSmileys - :) 같은 스마일리 넣기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 match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1 match
          * {{{#!}}}''프로세서-이름'': {{{#format}}} ''formatter'' 같다. 예) {{{#!vim}}}
  • Hessian . . . . 1 match
         Java Python 둘 다 구현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해보자.
  • HowBigIsIt? . . . . 1 match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 구간 계산과 관련, 'a 가장 가까운 fibonacci 값을 구하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비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HowManyOpenSourceSoftwaresDoYouUse . . . . 1 match
         얼마나 많은 OpenSourc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십니까? (참고로, OpenSource FreeWare는 다른 개념입니다.). [숫자증가식투표패턴]을 사용합니다.
  • HowToCodingWell . . . . 1 match
          * 좀 변태같지만 모니터 이야기 하면서 코딩하면 즐겁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 무명
  • HowToDiscussIt . . . . 1 match
          * 술퍼맨 : 아니, 수질이 우수하다는데... 제가 증명을 해드리죠. 수질이 우수하다면 어쩌고 저쩌고 하므로 이 공리 이론을 이용하면...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 Separate The What From The How : "어떻게" "무엇을"을 분리하도록 하라. 어떤 리팩토링이 창발하는가?
  • HowToStudyXp . . . . 1 match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DL . . . . 1 match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 ISAPI . . . . 1 match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1 match
         단순히 조건에 나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주면 되는 문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수행시간이 갈수록 빨라졌고,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 IntelliJUIDesigner . . . . 1 match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서 완전하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스 변수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1 match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세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 ItMagazine . . . . 1 match
         위 외국의 다섯 잡지를 보면 우리나라 IT 잡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절감할 수 있다.
  • ItNews . . . . 1 match
          * SlashDotOrg http://slashdot.org : 컴퓨터 연관있는 모든 것 (필터링을 최소 3-4 이상으로 놓고 보면 상당히 훌륭한 정보원)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 match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추출기 - 매직 넘버 공갯수 조절 가능하게
  • Java/DynamicProxy . . . . 1 match
         Java [Java/DynamicProxy] 라이브러리 DecoratorPattern 을 이용하여 AOP 적인 구현이 가능. Java 1.3 이후부터 지원.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아래 코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두개의 메소드가 같아보이는데 (주석처리된 run() 메소드 run() 메소드) 한개만 되고 나머지 한개는 에러가 납니다(unreachable statement) - 임인택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sample_string.match(/p[erl|ython]/); // ["pr"] 왜 이게나아아아아ㅏ아
  • JavaStudy2002/상욱-2주차 . . . . 1 match
         답이 완전히 나오긴 했는데요.... 실제 의도 똑같이 되지 않은 것이 흠이네요...ㅠ.ㅠ
  • JavaStudy2003 . . . . 1 match
          * 집에서 해보는데 기억이 안나요 <(;ㅁ;)> 어제 했던 "Hello, World!"프로그램 한번만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선희]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는 정도로...ㅡ.ㅡ; ''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객체 - 상태 행동을 가짐
  • JollyJumpers/문보창 . . . . 1 match
         한개의 정수 1 n 이 들어 있을경우 이것을 Jolly로 판단해야할까?
  • JustDoIt . . . . 1 match
         위 스펙에서 입력의 처음 2 출력에서 두개 결과값나오게하는 것을 없애고 하면 되겠네요
  • KDP_토론 . . . . 1 match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KIN . . . . 1 match
         제로페이지를 나서 회원도 아니지만 어쩌다 갖게된 위키,,,
  • Knapsack . . . . 1 match
         예를 들어 과일의 크기 가격이 다음과 같다고 합시다.[[BR]]
  • KnightTour/재니 . . . . 1 match
          * 하하~ 페이지 이름 잘못 적어서 새로 만들다..ㅡ.ㅡ;;; -[재니]
  • LC-Display/곽세환 . . . . 1 match
         void showDisplay(int s, int length) // 크기 자리수를 입력받음
  • LIB_4 . . . . 1 match
         그리고 세마포어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 LUA_1 . . . . 1 match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 LUA_4 . . . . 1 match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UA_5 . . . . 1 match
         대신 값으로 키값을 사용할때는 다르게 변수에서는 테이블명에 . 로도 변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HashT2["a"] 로도 참조 가능합니다.
  • Leonardong . . . . 1 match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Student* listPointer[2];//리스트의 머리 꼬리
  • LinuxServer . . . . 1 match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Lotto/송지원 . . . . 1 match
          || 입력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 각 줄의 첫번째 숫자는 6부터 13 사이 임의의 숫자 갯수, 그 뒤에는 첫번째 숫자 갯수 만큼의 정수가 뒤이어 나야 한다. ||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toupper는... 몰랐습니다ㅠㅠ 비주얼어시스트로 upper쳐봤는데 안나서 걍 만들었어요; MSDN 뒤졌으면 찾아서 썼을텐데~크크ㅠㅠ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 match
          그건 그렇고 소스가 다시 C로 돌아서 작성해 보았다.^^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sample input 2번째 3번째가 인상적이군.; --[1002]''
  • MFC/Control . . . . 1 match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MFC/Print . . . . 1 match
         || m_lpUserData || LPVOID 형식을 갖는다. 생성한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한다. 출력작업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저장하는 객체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CPrintInfo 객체 연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
  • MFC/RasterOperation . . . . 1 match
          ''ROP 관계된 모드는 R2_NOTXORPEN이다.''
  • MFCStudy2006/1주차 . . . . 1 match
          * MFC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5개의 클래스 그 함수의 쓰임을 알아오시오.
  • MIB . . . . 1 match
          * 기타로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 차별되는 점이다.)
  • Marbles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 n2가 입력된다. 여기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 Memo . . . . 1 match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 대화를 한다.
  • Metaphor . . . . 1 match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ineSweeper/신재동 . . . . 1 match
         cin.get()으로 개행문자(\n)를 먹어야 하는 걸 깜박해서 계속 입력과 다른 출력이 나 상당히 삽질... --재동
  • MobileJavaStudy/Tip . . . . 1 match
         == 메모리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할 사항 ==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1 match
         5. 두시스템의 average arrival time 과 average service time 은 같다. M/M/1 Queue 2개 M/M/2 Queue 1개를 비교하는데, 어느 시스템의 Wq가 더 짧은가?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E 또는 W||action=edit ||[[Icon(edit)]] 메모지 펜||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윈도우즈 환경이라면 {{{$path='./bin;c:/program files/vim/vimXX';}}} 같은 식으로 설정한다.
  • MoniWikiTheme . . . . 1 match
         MoniWiki는 기본적으로 header.php footer.php를 고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인위키를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 C 호환성?
  • MultiplyingByRotation . . . . 1 match
         입력은 텍스트파일이다. 진수,첫번째 숫자의 마지막 숫자(the least significant digit of the first factor) 두번째 숫자(second factor)로 구성된 3개의 수치가 한줄씩 입력된다. 각 수치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두번째 숫자는 해당 진수보다 적은 숫자이다. 입력파일은 EOF로 끝난다.
  • MySQL . . . . 1 match
          앗 탄로 났다. 드뎌 영문으로 설치한 부작용이 다들 영어 써요 ~ ~~;; 오호 통재라 모든것은 시험끝나고 이루어질것이니.. --["neocoin"]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MentorOfArts 함께 진행중인 ["컴퓨터고전스터디"]의 교재로 이 책을 이용하고 있다.
  • NSIS . . . . 1 match
         NSIS Script File (.nsi) 는 command 들의 묶음인 batch-file도 같아보이는 text file이다.
  • NUnit . . . . 1 match
          * 스크린 샷에서 처럼, 함수 이름이 Test 세팅에 종속적이지 않다. (반면 JUnit 은 reflection으로 Test 메소드들을 찾아내므로, Test의 이름들이 testXXX 같은 형태여야 한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Test] public void 더하기빼기()
  • NeoCoin/Server . . . . 1 match
         -gpm이 X 윈도 마우스 충돌이 날때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위키 트랙의 유기적 통합을 추구한다'''
  • NiceMilk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1 match
         void check_num(char *dest, char *src); /* 입력된 숫자 비밀숫자를 맞춰보는 함수 */
  • NumberBaseballGame/영동 . . . . 1 match
          //투수 타자의 숫자 비교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 match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 OekakiMacro . . . . 1 match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nes/1002 . . . . 1 match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penCamp . . . . 1 match
          * 주제: Programming Language and its Application(프로그래밍 언어 그 응용)
  • OpenGL . . . . 1 match
         3D Programming 을 위한 API. 요새 유행하는 3D Game Programming 시에는 주로 [Direct3D] [OpenGL]을 사용한다.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peratingSystem . . . . 1 match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1 match
         fmod %의 차이 - 김민경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1 match
         김민경 - fmod %의 차이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C C++의 주석 형식의 차이로 인해서... 주석이 많이 줄었습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1 match
         || int isleadbyte(int) || 주어진 문자가 Uncode인지 확인(alpha 동일)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1 match
         || ldiv_t ldiv(long int numer, long int denom); || div() 동일하고 변수 타입만 long int ||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 설정 방법은 윈도우 같다. 그 설정 메뉴 가는 방법은 System -> 적당히 선택해서 보면 있다. -_-;
  • PHP . . . . 1 match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고 부릅니다. 궁금하신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 PHP-방명록만들기 . . . . 1 match
          mysql_query("CREATE DATABASE IF NOT EXISTS problem CHARACTER SET euckr",$connect);//$dbname = mysql_create_db("problem", $connnect); 동일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1 match
          # 전체 파일 크기 비교.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현재는 compression method 0만 있음. zlib의 inflate, deflate 같다. 최대 윈도우 사이즈는 32768바이트
  • POLY/김태진 . . . . 1 match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PPProject . . . . 1 match
         우~ 재미 있어보인다~ &_& -- [이승한]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첫 모임이라 스터디 방식을 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영이 PairProgramming 을 하는데 너무 여유가 없었다.
  • Parallels . . . . 1 match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erforce . . . . 1 match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스템)
  • PhotoShop2003 . . . . 1 match
          * 기본적으로 인수 상협은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다.
  • PlatformSDK . . . . 1 match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로드 페이지] : 최신 버전은 VC6 호환되지 않는 다고함.
  • PlayMacro . . . . 1 match
         MediaWiki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서 {{{[[Media()]]}}}문법도 쓸 수 있도록 하였다.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정수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정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0<k, n<13) 이 두 정수는 다항식의 승수(다항식을 곱하는 횟수) 변수의 개수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정수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 match
          = 1/n * ( log( 10의 (string:p의 자릿수)승) + log((x) = string:p의 맨 첫숫자 두번째 숫자를 일의자리로 한 것을 반올림. -> 예제에서 1.8) )
  • PowerReading . . . . 1 match
          - 휴가 나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릴리즈 브랜치 같은 일은 좀처럼 생기지 않으므로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한다.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1 match
         이렇게 놓고 보니 수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고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단, 기술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임'을 이용하도록 하자)
  • Profiling . . . . 1 match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 match
         제시된 문제는 상기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수를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1 match
         나의 경우는 1. string (char array) 으로 애뮬레이션 한다. (단점도 썼음. 계산뒤의 메모리할당 문제 실제 산술연산 계산을 위한 형변환시 cost가 많이 든다 등등) 2. long integer 2 개로 앞의 32 bit 는 유효숫자를, 뒤의 32bit 는 지수를 표현한다. (2^-31 ~ 2^31 * 2^-31 ~ 2^31 까지 표현된다라고 썼는데, 실제론 저 숫자들을 다 표현할 수가 없겠군. 2^31 1024 * 1024 * 1024 * 2 니까 약 10억. 즉, 자리수 표현도 10억 이후부터는 precision 유효숫자를 다 쓸수 없을테니) 아.. 풀고나니 잘못생각했군. 흑; --석천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DeleteMe) 여기서는 name-compatibility structured-compatibility를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석천''
  • ProjectAR/ThinkAbout . . . . 1 match
         몬스터가 그냥 다가서 때리기만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도 많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토큰링 - CSMA/CD는 다르게 토큰을 가진 PC만 네트워크 전송이 가능하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 도서관 UI 시스템 스타일이 바뀐점에 대한 대처.(GET/POST 변수들에 대해 분석. Extractor 클래스들 수정)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 같은 POST 커맨드라 하더라도 IP가 다르면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 (이로 볼때 서버 내부에서 IP History 가 연관되어 저장된다.)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한편으로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스턴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발전하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서의 Table/Row Gateway 도 같아 보인다.
  • ProjectPrometheus/Tips . . . . 1 match
         Python 에서는 urllib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하면 된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 match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수 있다.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3. 재시작', stop and start 나야 함'''
  • Project메모장 . . . . 1 match
         계획하고 나니 개인 위키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 PyIde . . . . 1 match
          * 기타 - CyberFomulaSin의 아스라다 오우거, Sarah Brightman 의 Harem 앨범, NoSmok:시간관리인생관리
  • PyIde/Exploration . . . . 1 match
         Eric 의 Qt Unittest 모듈이랑, PyUnit Tkinter 코드를 보니, 거의 바로 답이 나버린 것 같긴 하다.
  • PyOpenGL . . . . 1 match
         PyKug:PyOpenGL Python OpenGL Binding. Python 으로 [OpenGL] 프로그래밍을 하게끔 도준다.
  • PythonLanguage . . . . 1 match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주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기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 그래서 아래 같은 소스는 starvation을 일으킨다.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1 match
         //// 생성자 소멸자 ////
  • RandomWalk/대근 . . . . 1 match
         2. 방향을 x y의 배열로 나타내어 움직이기..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cout<<"바퀴벌레의 x좌표 y좌표를 입력하시오. <x y>";
  • RandomWalk/임인택 . . . . 1 match
          - 별로 OO 적이지 못한것 같다...(Roach Board 객체가 [양방향참조]를 한다). DesignPatterns 를 참고하면서 보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Refactoring] 해야 함..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 움직인 횟수 각 cell로 이동 횟수 출력
  • RedThon . . . . 1 match
          * 학과 공부 동떨어진 공부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기 부담스러우시나요? 전 다음 글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필드, getter, setter만을 가진 어린아이 같은 클래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줄 것을 안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주고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ReverseAndAdd/신재동 . . . . 1 match
         파이썬에서 for 루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사고의 단위가 작은 것이고,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구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 비교할 수도 있다.
  • ReverseAndAdd/이승한 . . . . 1 match
         int reverse(int number); //뒤바꾼 수가 원래 수 같다면 -1 이 리턴
  • ReverseAndAdd/황재선 . . . . 1 match
         결과 튜플을 ((4,9339), (5,45254), (3,6666)) 같이 중첩 튜플로 하려했으나 못하겠다. -- 재선
  • Robbery/조현태 . . . . 1 match
          주어진 예제 그 이외의 몇몇 사항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하였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 루비 윈도우API의 호환성
  • RubyLanguage/Class . . . . 1 match
         = 변수 상수 =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위치 길이를 지정하는 참조방법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우 진짜 하는 구나^^ 멋져~~ - 지용
  • STL/Miscellaneous . . . . 1 match
         // ints.dat 에서 정수들을 읽어 list에 저장해줌
  • STL/map . . . . 1 match
          * dictionary 구조란 '''key''' '''value'''가 존재하며, '''key'''를 이용하여 '''value'''를 찾는 자료구조이다.
  • STL/vector . . . . 1 match
          * 아래 같은 방법으로 벡터 내용을 통째로 지운다.
  • STL/참고사이트 . . . . 1 match
         [http://dmoz.org/Computers/Programming/Languages/C++/Class_Libraries/STL C++ STL site ODP for STL] [http://dir.lycos.com/Computers/Programming/Languages/C%2B%2B/Class_Libraries/STL 미러]
  • SVN 사용법 . . . . 1 match
         3. 아이디 프로젝트 이름을 선택하면 나의 프로젝트가 다운 가능하다 (다른 컴퓨터에서도..)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1 match
          * 사용자(User) -> 프로그램 사용자 대응되는 객체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Scheme의 IDE 레퍼런스가 있는 곳 ===
  • Score/1002 . . . . 1 match
         위에서 원소가 없을 때 if e!=''로 처리하는데, 없으면 len(e)가 0이 되므로 그냥 일반화해도 될 것이다. 즉 "있다" "없다"를 일반화.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 match
         그 관련하여 프로그래밍을 진행해보았으나 그리 성과가 없음.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 match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haredVision . . . . 1 match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야 하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 SilentASSERT . . . . 1 match
         CppUnit 을 쓸려고도 해 보았지만 역시 너무 까다로서 ASSERT를 수정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 SimpleDelegation . . . . 1 match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 SimpleDesign . . . . 1 match
         저 원칙은 XP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아래 같이 한다. 해당 폴더가 없으면 실행이 안된다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 Slimp Slump로 분리해서 검사
  • Slurpys/황재선 . . . . 1 match
          * 테스트 함께하니 재밌다. 문자열의 순서를 따지느라 if-else를 남발했는데 리펙토링하기 참 힘들다 -- 재선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 ^ 리턴 : Smalltalk 모든 메소드는 리턴한다. C에서 같은 void는 없다. 그래서 명시적으로 리턴 안해주면 self를 리턴한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DeleteMe) 흑... 어디 갔다서 일정이 밀렸다. ㅜ.ㅜ [[BR]]
  • SoftIce . . . . 1 match
          * 만약 위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고 메시지나, 특정 화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지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 Quality Assurance V & V (verification & validation) 과의 관계에 대해 쓰시오.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3) S/W Test Independent Verification & Validation 비교하라
  • StackAndQueue . . . . 1 match
         ||문원명||.||.||.||[큐 스택/문원명] ||
  • StandardWidgetToolkit . . . . 1 match
         내부에서는 초기부터 SWT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문서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Steps . . . . 1 match
         x에서 y로 가는 데 필요한 최소 단계의 수는 얼마인가? 첫번째 마지막 단계의 길이는 모두 1이어야 한다.
  • Steps/조현태 . . . . 1 match
          또 왜 아무도 안아아!!!!!!!!!!!!!!!!!!!!!!!!!!!!!!!!!!!!!!!!!!!!!!!!!!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국내에서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대학교]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스트] 에서 교재로 이용하고 있다. 고대 에서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니지만.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1 match
         TCP/IP 가 우리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SubVersion . . . . 1 match
          * CVS 매우 유사한 사용법. CVS 사용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없이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아이디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수 cancel()함수를 집중적으로 수정
  • SuperMarket/인수 . . . . 1 match
         // 캬오옷.. 졸라 심심하다 ㅠ.ㅠ 학교 서 노닥거리다가 걍 해봤음. 파서 만드는데 80프로 이상의 시간을..--;
  • TAOCP . . . . 1 match
         이 책 정말 유명하네...쎄미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
  • TCP/IP . . . . 1 match
          * Richard Stevens Douglas Comer의 저작들: 이 쪽에서는 바이블로 통함.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 TCP/IP 인터넷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무턱대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서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TableOfContentsMacro를 페이지의 상단에 {{{[[TableOfContents]]}}} 같이 넣으면,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1 match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고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서(테스트코드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 match
         암튼, 현재의 내 코드로 봤을때는 기존의 MVC 로 봤을 때에도 View Controller 가 섞여있는 형태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코드를 변경해보았다.
  • Telephone . . . . 1 match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 match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 TheGrandDinner . . . . 1 match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수(경시대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수, 참관인 모두 포함) 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가 주어졌을 때 처음에 정한 규칙대로 모두 앉을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규칙대로 앉을 수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경우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 Thread의우리말 . . . . 1 match
          좀더 닿는 우리말 없을까요?? - 이승한
  • TicTacToe . . . . 1 match
          * 사람 두 명이 O X를 번갈아 놓으면서 3목을 먼저 만드는 게임을 한다.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지나치게 많은 버그 지나치게 없는 컨트롤의 압박으로 배워도 어디에 써먹을까 걱정되는 놈이다. - [eternalbleu]
  • ToeicStudy . . . . 1 match
         시간 결정, 도서관 일주전 스터디룸 빌리기, 해야할 분량 : 문법파트 어휘파트 한과씩,
  • TopDown . . . . 1 match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작은 문제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지칭. Divide And Conquer 비슷하다.
  • TowerOfCubes . . . . 1 match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TugOfWar/김회영 . . . . 1 match
         접근 방식이 굉장히 새로서 놀랬어요~>__<ㅋ - [이승한]
  • TugOfWarInput . . . . 1 match
         이 자료를 TugOfWar 프로그램에 넣으면 (심사 서버에서) 10초 이내에 다음 결과가 나야 한다.
  • TwistingTheTriad . . . . 1 match
          근데, WEB 에서의 MVC GUI 에서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서는 View 부분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출처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를 구분하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UglyNumbers/송지원 . . . . 1 match
          빠르네 정모 때 설명부탁해요.ㅎㅎ --[강희경]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난 잠시 바빠서 그날 한건만 올려놓고 곧 수정할께 ㅋㅋ 자료구조 숙제의 압박 ㅋㅋ 니네가 도줘 ㅋㅋㅋ
  • UploadFile . . . . 1 match
         UploadFile매크로 UploadedFiles매크로는 각각 다중 디렉토리를 지원한다.
  • UseCase . . . . 1 match
         그는 UseCase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 UseSTL . . . . 1 match
          * 나도 위 같은 표현이 있는 책을 읽어봤는데.. 허거.. 너무 어려웠어.. Effective STL이라는 책이었는데.. 좀 쉬운 과정 없을까.. 휴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 찾아봐야쥐.. ㅡ.ㅡ--["경태"]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MT 함께 가면 될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전 찬성입니다. --창섭
  • Velocity . . . . 1 match
         Java 의 TemplateLibrary. FreeMarker 함께 현업에서 자바 웹 프로그래밍시에 많이 이용.
  • Vending Machine/dooly . . . . 1 match
         자바 버전으로 친구 같이 tdd를 시도해보았습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이쯤에서 문제점 - vending_machine 이 완전히 God 클래스입니다. 완전히 이 프로그램 자체가 vending_machine 객체 동급이 되어버리죠.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 match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수 insertDrink()함수를 집중적으로 수정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VonNeumannAirport . . . . 1 match
          -> 이에 따라 Input 부분이 바뀌고, Input 부분이 클래스 합쳐진 코드의 경우 더더욱 골치.
  • WebLogicSetup . . . . 1 match
         +----- 서블릿 수행 <----------------------------- <servlet/>에 따라 실제 서블릿 클래스 매핑 <--+
  • WebMapBrowser . . . . 1 match
          * 현재의 브라우저는 단순히 점에서 점으로 가는 1차원이다. 이를 노드 노드의 관계로 보여주는 2차원으로 확대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
  • WeightsAndMeasures . . . . 1 match
          나 있는대로 적은 것이지. 원문보고 해 -- 재선
  • WhenJuniorsAsk . . . . 1 match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MFCStudy_2002_1"] || 창섭(["Wiz"]), 정훈, 재민 || 방학중 MFC 클래스의 개념을 익히며 간단한 결과물 작성 || 종료 ||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 match
         ||WS_CHILD||3.차일드 윈도우 2 같이 사용 못함||
  • WordPress . . . . 1 match
         기본 인코딩으로 utf-8을 채택했기 때문에 technorati 같은 메타 블로그 검색엔진에도 연동이 가능하며, 앞으로의 인코딩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 WorldCup/송지원 . . . . 1 match
          || 입력 ||팀의 수 경기 수, 그리고 각 팀의 총 획득 스코어를 입력 (0은 끝을 의미) ||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우지 않고도 어셈블리 수준의 하드웨어 이해를 도주는 책.
  • XpWeek/20041223 . . . . 1 match
          * 진행상황이 [XpWeek/20041222] 같네 -- 재선
  • XpWeek/20041224 . . . . 1 match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서 제공하는 MockObject클래스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지 포기하지 않았을까? 단순히 서버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 Yggdrasil . . . . 1 match
          서식지: 주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자주 출몰한다는 제보가 들어 있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ZeroPageDevils통합에대해서"]
  • ZIM . . . . 1 match
          * 각종 필요한 소프트웨어 툴들을 설치한다.
  • ZIM/RealUseCase . . . . 1 match
         사용자 인터페이스 함께 설명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죠. 일단 ["ZIM/UIPrototype"]이 대강 나온다면... ^^;;;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늦게 서 TDD는 보지 못하고 로보코드만 재미있게 했다. 다음부터 시간을 잘 지켜야 겠다.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성만이가 한 디자인2 쓸 계획이었는데 어쩐담... 새로 만들기 보다는 색상작업이랑 아이콘 만드는거 도주면 좋겠다 --[곽세환]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제이스톰 홈페이지 언제 바꼈지... 우 너무 멋있다... 내가 꿈꾸던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곽세환]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One Wiki ZeroWiki의 데이터를 합쳐버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찬성하세요? SeeAlso ZeroWikiVsOneWiki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가상 서버 할당은 slack에서 [bluemir]를 호출하시면 친절하게 도드립니다.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1. 원하는 Id 원하는 password 를 받는다.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비행기 공의 충돌 체크(위에서 부딪치든 옆에서 부딪치든)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그외 만화책 다수 - 만화책 빼고 다 먼지..--; 만화책도 옛날부터 샀단거 다 모았다면 지금쯤 300권은 되지 않았을까..--; 요즘엔 레즈를 주로 애용함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유유백서 || 아키라 || 일드 하프 ||
  • [Lovely]boy^_^/Diary/2-2-1 . . . . 1 match
          * 비행기 게임 소스 한번 갈아 엎었음. 재동이 같이 리팩토링.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역시나 얻은게 많은 모임이었다. 사람이 반도 안서 씁쓸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었다.
  • [Lovely]boy^_^/Diary/7/8_14 . . . . 1 match
         shallowcopy deepcopy 의 차이가 있거든요.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3D || 3D MAX로 개체 읽어서 GL에서 그리기 || || 세미나 받음 ||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전혀 생각도 못한 경우가 튀어나서 그걸 생각 못해준게;;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서 Apache 연동해서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안그럴 경우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callusedHand . . . . 1 match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 cheal7272 . . . . 1 match
          이 사람 예전에 저 함께 가입한걸루 아는데....ㅡ.ㅡ;; --["상규"]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목적 - 팀원 간의 코드 작성 방식을 최대한 일치시켜 이해도 생산성 향상
  • cogitator . . . . 1 match
         그리고 나무 숲을 번갈아 볼줄 아는 식견을 넓히시기를..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Editor 다른 View간의 이동
  • erunc0/COM . . . . 1 match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 match
          * vector 가 물리 연관이 있을까? 당근 있다..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드래그 중 마우스 포인터가 요소 겹치는 순간 호출되는 이벤트이다.
  • html5/geolocation . . . . 1 match
         ||accuracy||위도 경도의 오차||
  • html5/others-api . . . . 1 match
          * 강조(highlight)를 표현할때 사용된다. 다른 강조의용도의 엘리먼트 차이점은 여러번 쓰일때 사용하는것 이다.
  • html5/richtext-edit . . . . 1 match
          * 선택 범위의 DOM요소 관련된 API
  • html5/web-storage . . . . 1 match
          유효기간이 없는 Cookie 같다고 보면 된다.
  • html5/webSqlDatabase . . . . 1 match
          * web storage 비교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1 match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안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iText . . . . 1 match
         [Java]를 이용하여 PDF 파일을 제작을 도주는 라이브러리. 라이선스는 [http://www.mozilla.org/MPL/MPL-1.1.html MPL]과 [http://www.gnu.org/copyleft/lesser.html LGPL].
  • iruril/도자기토론 . . . . 1 match
         도자기 문화에 대한 현주소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정도해야대나..
  • java/reflection . . . . 1 match
          * jar파일로 패키징한다. (.java .class만 따로 패키징하는 방법은 [http://kldp.org/node/75924 여기])
  • lostship . . . . 1 match
          || ["lostship/MinGW"] || 윈도우 환경에 gcc STLport 설치 ||
  • neocoin/Education . . . . 1 match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것보다... 지금은 영어 경영이 더 시급하군...
  • phoenix_insky . . . . 1 match
         현재 미래를 위해
  • ricoder . . . . 1 match
         프로그램 잘 못짜는거 영동이가 많이 도준다.. ㅜ_ㅜ
  • sakurats . . . . 1 match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source . . . . 1 match
          [50~100 사이의 3의배수 5의 배수 출력]
  • whiteblue/만년달력 . . . . 1 match
         void judgeYundal() // 윤달의 횟수 여부를 판단
  • zennith/SICP . . . . 1 match
         아싸.. 도서관에 오늘 들어서 GET 했다!
  • zennith/dummyfile . . . . 1 match
         12389523 바이트의 쓰레기 파일을 각각 생성하는데 처음에 짠 허접 버전과 두번째의 약간 개선 버전이 각각 0.991초 0.37초를 기록했다. 두번째 것을 만들면서.. 함수화 같은 거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무럭 들었으나.. 그놈의 귀찮음이 뭔지 ; 아무튼 발전이 없는 나로군.
  • 강소현 . . . . 1 match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 강희경 . . . . 1 match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기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장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걸스패닉 . . . . 1 match
         방향키 엔터키 등 키보드 조작 or 마우스 조작
  • 겨울과프로젝트 . . . . 1 match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격언 . . . . 1 match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1 match
         대괄호 3개 "{{{~cpp " "}}}" 는 소스를 적는데 쓰임. 이 안에 자신이 만든 소스를 copy & paste 해서 집어 넣음.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로도 쓸 수 있지만 scanf_s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고 scanf는 사실 매우 어려운 함수;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우연히 들어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 고한종/팩토리얼 . . . . 1 match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골콘다 . . . . 1 match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공개선언 . . . . 1 match
         미친듯이 책 읽기.(읽을 분야 책이 한 둘이 아니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자.)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 이상규 ||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zip Space] 상하좌우 방향키 +,- 키를 눌러보세요^^ [[BR]]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exe Space 실행 파일]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ErrorSpace.exe 에러난 Space 실행 파일(멋진 에러..ㅡ.ㅡ)]||
  • 금고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 금고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 금고/조현태 . . . . 1 match
          나갔다 서 저녁먹기전에.. 풀려고 잡았는데.. 배가 고파서 본능의 힘으로 풀었음 ㅡㅡV (본능의 위대함~!!)
  • 기억 . . . . 1 match
          감각 기억의 존재 무제한 성에 대한 실험 ( Speling, 1960)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1 match
          3) 유지보수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 아이템 - 안티 디스펠 물약 장비. 쓸줄 몰라도 소장할것!
  • 김세영 . . . . 1 match
         4. 진성고 나써용
  • 김준호 . . . . 1 match
          # 3월 16일에는 앞으로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 컴퓨터의 기본장치들을 배웠습니다 예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 match
          * ZeroBoard 연동하여 회원 명단을 가져온다.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 match
         Builder Pattern : 복잡한 오브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하여 만들어낼지 에 대한 방법을 제공한다. (encapsulate) 예를 들자면, 건축업자 계약을 해서 집을 건설 할 때, 건축업자(builder) 에게 평면도(product 의 윤곽)를 제공하면 건축업자는 일련의 작업을 거쳐서 집(complex object)을 만들어 낸다.
  • 대순이 . . . . 1 match
         안녕~~ 여기 진짜 잼나던데..우~귿!!Surprise!!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기!]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 도주신 분 : 담임샘, 희경선배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한 변의 패턴수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마름모를 출력하는******
  • 데블스캠프2002 . . . . 1 match
          1. ["StarCraft"] - 내가 생각해본 문제.. Class에 대한 이해 접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광민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관련세미나]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만년 달력을 통해서 선희 함께 아티스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장창재]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큐 스택/문원명]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어제 이번 1학년들이 C 는 다른 언어들을 봤는데 그냥 구경에서 그치지 말길 바란다. 직접 다른 언어도 공부 해보고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4 . . . . 1 match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 연결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플레시 액션 스크립트의 문법의 모습은 C Java를 닮았다.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1 match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1 match
         == 자바의 역사 기원 ==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1 match
          //그중 10장을 컴퓨터 플레이어에게 나눠줌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송수생] : 오늘 세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미가있어서 그런지 전부들 활발하게 하구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좋구요...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현재 동문서버 개인적인 경로로 참가자를 받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 match
         그래픽으로 만드는 것(GUI였던가..)이라던가 '객체화' '6목, 3X3 잡아내기'는 못했지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1 match
         백설공주 일곱난쟁이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1 match
         백설공주 일곱난장이의 상관관계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다운로드 등의 자료 예제 등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1 match
          3.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발전된 능력을 더욱 다듬는게 좋지만 나에게 부족한 말하기 쓰기능력을 연습하는게 계획.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 . . 1 match
         태욱이 함께 사실 태욱이의 공이 더 큼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1 match
         OOP 과제. 의사코드를 이용한 붕어빵기계 붕어빵 만들기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 . . . 1 match
         두 개의 p != q인 큰 소수 p q를 선택한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1 match
          * HashMap을 사용하여 단어 빈도수를 저장함. 저장할 빈도수가 2개라 int형 2개를 저장하는 Int2 클래스를 만듦.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한 글자인 문자 특수문자를 첫 글자로 포함하는 단어들은 Train Data 및 Test Data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도덕경 . . . . 1 match
         ..^^; [[BR]]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http://www.aawoo.com/ 우닷컴] 국내 최초라고 하는 영어 채팅 로봇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DB 연계한 인공지능을 생성하여 모의 실험 가능하게 만듬.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승한이의 대화 후 방법 수정됨-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1 match
         레밍이미지 배경을 자연스럽게 합성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아래 같은 식으로 B 서버에 .ssh 폴더가 만약 없다면 만들고.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잠서 졸기 시작했음. 머리가 안돌아감. 분명히 내일보면 내가 왜 이렇게 짯을지 후회할 것입.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만년달력 . . . . 1 match
          * 원하는 년도 달을 입력하면 그 달의 달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흠.. MSN에서 있었던 영창이 인수의 신경전 - 일종의 언어유희 - 을 공개한다. 일단 1차전은 비긴 걸로 끝났다. 추후 다른 팀원들이 알아서 싸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 match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문제풀이 . . . . 1 match
          * 매주 목욜에 지난주 문제의 알려진 풀이 금주의 문제가 나갑니다.
  • 박성현 . . . . 1 match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O/S 공부 중 Multi-Process Multi-Thread 개념이 헷갈려서 올린 질문...
  • 박원석 . . . . 1 match
         == 국어문학 ==
  • 반복문자열 . . . . 1 match
          - 3.times {puts "CAUCSE LOVE."} 는 [Smalltalk] 생김새가 비슷한것 같다 - 임인택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1 match
         위 같이 함수명을 y()로 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함수원형만 보고는 뭘 하는 지 잘 모르겠죠? - 도현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 복사생성자 . . . . 1 match
         3. 보통 operator= 재정의 같이 사용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유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분류패턴 . . . . 1 match
          * 프로젝트로부터 분파된 페이지들은 분류링크에 해당 프로젝트를 적는다. 그렇게 함으로서 해당 프로젝트 관련된 페이지들을 분류패턴을 이용, 묶을 수 있다. (ex - ExtremeProgramming 쪽) 분류는 여러개를 두어도 상관없다.
  • 불의화법 . . . . 1 match
          * Author : 제리 이스먼(Jerry Weissman)
  • 비밀키/박능규 . . . . 1 match
          cout << "암호 완료..해석불능..\n";
  • 비행기게임 . . . . 1 match
          '' 미안..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ㅠ.ㅠ''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 8.6 : 적기 애니메이션 효과 함..(용이 날개를 힘차게 저으면서 날러 다님 -_-;;), 이젠 적기, 적기 미사일을 늘리는 일을 해야 할듯..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 match
          * ~~ 남훈이 오빠네.. ^^ - 일정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1 match
          * 우~ 벌써.. 대단한걸~ 내꺼보다 간단해보인다.난 for문 세개나 썼는데ㅡㅜ -일정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1 match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지정한 변수에 대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대입한다는 점에서 변수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수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 사랑방 . . . . 1 match
         {{{~cpp 사랑 (舍廊) 집의 안채 떨어져,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외당. 외실. }}}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 하하 이래저래 바쁜일이 있어서 ㅠ.ㅠ;;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생성자 소멸자
  • 상규 . . . . 1 match
         === 저 관련있는 것들 ===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 다들 일찍일어나네. 나는 매일 일찍일어나서 학교에 9시까지 오는데 - [임인택]
  • 상협/2DAlca . . . . 1 match
         || 10.17 ||인수에게서 멀티미디어 타이머 더블 버퍼링 사용 방법 배움|| 40분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 match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상협/삽질일지 . . . . 1 match
          * 나 같은 삽질을 다른이들이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 새로운위키놀이 . . . . 1 match
          * [위키놀이] 중복됩니다. DeleteThisPage ? -- [황재선]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 match
          * 조건문 if for, while, do while등에 대해 배웁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 push pop으로 설명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회고 feedback에 대해서 =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passing by value(call by value의 차이점)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 match
          3. 소스 코드를 작성한다 -> 컴파일(.obj파일 생성) -> 링크(다른 오브젝트) = .exe파일 생성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 match
         일단 기타코드를 배울때 밑도끝도없이 C코드부터 가르치는것처럼 printf scanf는 일단 이렇게 쓰는거니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1 match
          & *은 서로 상쇄되어 scanf("%d",&*&*&*&*&*&*p); 이래 써도 되는 것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1 match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줘서 고맙다. -추성준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1 match
          * printf() scanf()에 대해서 조사해오는 것이 과제 입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 각 줄에서 공백을 출력하는 횟수 *을 출력하는 횟수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고 이를 조건식으로 활용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 함수(function) 프로시저(procedure)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 match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지.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할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목표 : C언어 및 기초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학습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 포인터 배열의 관계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수업과목: C 프로그래밍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민형이 상영이가 총엠티 자봉단인 관계로 금요일 1시반으로 새싹반 변경
  • 새싹교실/2013 . . . . 1 match
          * 시험끝나고 1주일 지난뒤에 들어보니 으허...... -[고한종](13/05/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 match
         저번시간에는 별쌓기 for문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for if에 대해 심도있는 학습을 하였다. 기초프로그래밍 시간에 도움이 되서 좋아요.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 서지혜/단어장 . . . . 1 match
          ~ 비교되다 : This extra step he created gives him a significant advantage compare with his peers.
  • 성의과학 . . . . 1 match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세미나/02대상 . . . . 1 match
         동문서버 나눔터의 통계 를 보면 나있습니다. 현재는 92% 이네요.. --남훈
  • 세미나/2004 . . . . 1 match
          * J2ME 쪽으로는 상규 내가 MobileJavaStudy를 해본 경험이 있다. --재동
  • 세벌식 . . . . 1 match
         세벌식 자판배열의 장점은 한글의 구조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조.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송년회 . . . . 1 match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 . . . . 1 match
         읽어 주세요~ ZP에서 상의한대로, 누군가를 지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1 match
         그 이외의 사항은 저번 소스 동일하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1 match
         임의의 숫자갯수 스페이스로 띄워진 임의의 숫자를 받는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 match
         set3에서는 set2 set2+set3 set3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연대 순으로 작품의 순서를 매기고 나면, 그룹은 지적인 아젠더([아젠더패턴])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를 만들게 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의 호환성 때문이지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cout << "☞스트라이크: 자리수 숫자를 둘 다 맞춤," << endl;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쉽게 RPG 게임 만들기 라고 해서 RPG 쯔꾸르 깔고 사용하는 법만 간단히 설명하는 건가 했는데 Ruby 얘기도 나오고 해시 얘기도 나오고 슈퍼 클래스 얘기도 나서 놀람… - [김수경]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클래스 객체의 관계는 보통 '붕어빵'과 '붕어빵틀'의 관계로 설명되어진다.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 콘스트 스태틱 ===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 시작이반 . . . . 1 match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 match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우로 건너기 좌로 건너기에서 각각 상황에 따라 3가지 건너기 방법이 사용될 수 있었다.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아젠더패턴 . . . . 1 match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 match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코드 설명을 올려주세요.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 JAVA 공부 더불어 추억의 게임 벽돌깨기 만들기
  • 양아석 . . . . 1 match
         == 우 ==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 여사모 . . . . 1 match
          int * a = new int[b]; // 이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값을 할당받아 사용하므로 올바르게 실행된다. */
  • 여섯색깔모자 . . . . 1 match
         Red - 빨강은 분노 노여움, 감정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빨간 모자는 감정적인 관점을 가집니다.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1 match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위 같이 하면 한글 검색이 잘된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자신이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검색이 필요하다 싶으신 분들은 서 들으세요.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wowbook.com/ 우북]
  • 위시리스트/130511 . . . . 1 match
          *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 구조 1, 2 / 저자 : 한승훈 / 한빛미디어 -[장혁수]
  • 위키개발2006 . . . . 1 match
          * 사이트내 실시간 채팅 매크로 추가. 아래 같은 매크로 사용시에 실시간 채팅 매크로가 추가 된다. 직접 구현은 안했고, gabbly 거 이용함.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MoinMoin에 파이선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으로 들어있다. 그러나 자바나 C++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이 아니다. 그래서 MoinMoin:ParserMarket 에 가서 자바 C++용 파서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럴수가 코드블럭문안에서 파서 사용이 안되는것이다.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아래 같은 식으로 B 서버에 .ssh 폴더가 만약 없다면 만들고.
  • 이가희 . . . . 1 match
         == 대학서 해보고 싶은 것들 ==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 그냥 Wiki ZeroPage 를 마구 섞어서 Zipizigi 는 어떨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뭔소린지..>.< )
  • 이승한/mysql . . . . 1 match
         ASP.net에서는 한개의 파일일이 오직 한개의 <form>만 가질수 있지만 PHP HTML은 그렇지 않은듯 하다.
  • 이승한/tip . . . . 1 match
         == 곱하기 나누기의 >> ==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 match
          2 : 위 비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 이영호/기술문서 . . . . 1 match
         [http://bbs.kldp.org/viewtopic.php?t=48059] - struct POS의 memcmp if 의 성능비교 (결과 : 다루는 배열이나 구조체가 커질수록 memory계 함수가 빠르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아래 소스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 이학 . . . . 1 match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 모든것은 돌멩이 몽둥이로부터 시작되었다
  • 자료병합하기/임인택 . . . . 1 match
         === haskell built-in 함수 lambda function 이용 ===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 자바자료주고2006 ==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템플릿 함수를 선언할 때, 선언부 정의부를 분리하면 에러가 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바이올린 연주자 피아노 연주자 연구
  • 전시회 . . . . 1 match
          * 학교가 너무 작았다. 기대 다르게 별로 이쁜 여자가 없었다. - [이승한]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1 match
          * 정규표현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간단한 사용법을 정리 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 match
          1. '#'뒤에는 항상 6개의 글자가 나타난다. #과 다음 규칙을 가진6글자를 리스트 [] 반복을 통해 한번에 찾아보시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 RGB 값은 {{{#99FFAA}}} 처럼 {{{[:xdigit:]}}}가 정확하게 6번 나야 한다.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고객을 모집합니다. 고객은 저희 함께 개발하며, 프로그래밍적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 정모/2002.10.9 . . . . 1 match
          * 간단한 인사 함께 주점으로...;;
  • 정모/2002.5.30 . . . . 1 match
          * 술자리 엠티
  • 정모/2002.7.11 . . . . 1 match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02.7.25 . . . . 1 match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3.2.12 . . . . 1 match
          * 일시 장소: 2003.2.12 오후 5시 7층 피씨실 앞
  • 정모/2003.8.12 . . . . 1 match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지난주는 몇명이 안 서 진도 안 나가고 실습을 좀 하였음.
  • 정모/2003.9.23 . . . . 1 match
          *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RTMPGP): 1주 진행했고 어떻게 짤까 메인프레임을 논의했고, Python으로 짤 예정입니다. 총 4주과정입니다.
  • 정모/2003.9.9 . . . . 1 match
          * 역시 신생 스터디 연관된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역시 다음 회의로 미룹니다.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그날은 단순히 위키설명회 멤버 영입인가요. 그 이후 무얼할 것인지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황재선]
  • 정모/2004.8.9 . . . . 1 match
          *편집자 기자로 나뉘어 활동
  • 정모/2005.1.3 . . . . 1 match
          * 주소록 정리 활동회원 주소록 에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정모/2005.2.16 . . . . 1 match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정모/2005.3.14 . . . . 1 match
          * 위키설명회 지금그때 리허설.
  • 정모/2005.3.21 . . . . 1 match
         5시에 한다는 걸 언급하며 6시에 있는 총엠티 자봉단 회의 참석 여부 무관하게 참석가능함을 강조(?).
  • 정모/2005.4.25 . . . . 1 match
          리눅스이해 리눅스환경에 익숙해지는것이 목표.
  • 정모/2005.5.23 . . . . 1 match
          * 참고사항 : 반드시 세미나 실습의 주제가 일치하지는 않았음.
  • 정모/2005.9.13 . . . . 1 match
          * [정모/2005.9.8] 이번 정모에 나온 사람들에게만 문자들 돌리기로 선언;;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정모일정 - 매주 화요일 5-7, 정모 전에는 피씨실에 모여서 청소 피씨 점검이 있을예정
  • 정모/2006.2.2 . . . . 1 match
          * 네토리.
  • 정모/2006.3.16 . . . . 1 match
         프로젝트: 공업수학,임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자료구조)
  • 정모/2006.5.1 . . . . 1 match
         7. 네토리의 단합.
  • 정모/2007.1.12 . . . . 1 match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 정모/2007.1.19 . . . . 1 match
         *오늘부터 새로운 회장님의 정책에 따라 회의 정모를 분리합니다.
  • 정모/2007.3.13 . . . . 1 match
         윤영준(06) : 원희 차형이 개강파티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얘기를 함.
  • 정모/2007.3.27 . . . . 1 match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야 하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정모/2007.4.3 . . . . 1 match
          - 의견2 :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차별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총무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지할 예정.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총무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지할 예정.
  • 정모/2011.4.4/CodeRace . . . . 1 match
         = 레이튼 교수 함께 하는 CodeRace =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 match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정모/2012.12.3 . . . . 1 match
          * 이후에 후기 쓰시는 분들은 위에 기년회 AngelsCamp관련 사항을 꼭 다시 읽어보기 바랍니다.
  • 정모/2012.2.17 . . . . 1 match
          * 이승한 선배의 세미나 총체적난.. 아니 송지원 학우가 일용할 양식을 들고 옵니다(?).
  • 정모/2012.4.2 . . . . 1 match
          * 종이에 각자 만족도 점수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를 적었습니다.
  • 정모/2012.6.4 . . . . 1 match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정모/2012.9.10 . . . . 1 match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정모/2012.9.17 . . . . 1 match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정모/2013.1.15 . . . . 1 match
          * A(김민재) : 실제 사례 오픈소스등을 활용하여 롱런프로젝트로 고려중.
  • 정모/2013.10.8 . . . . 1 match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정모/2013.2.26 . . . . 1 match
          * 학생회 일정을 보고 확정되는대로 위키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 정모/2013.4.1 . . . . 1 match
          * 스티커 : 민재 태진이가 알아서
  • 정모/2013.9.11 . . . . 1 match
          * 아직 한 팀, 총 엠티 겹치는 것 때문에 신청이 적은 것 같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1 match
          * 커뮤니케이션은 끔찍하게 잘못 이루어지고 있는 중에도 정확하고 정밀할 수 있다.
  • 정의정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3] - MVC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제로스 . . . . 1 match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조동영 . . . . 1 match
          토나... ㅋㅋ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나머지 2개 seqNum의 용도를 모르겠다는..그래서 항상 같은수만 보낸다는..;;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1 match
          * 한글 폰트 영문 폰트는 어떤 것으로 할것인가.
  • 좋은글귀s . . . . 1 match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 좋은위키페이지 . . . . 1 match
          ["데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하기까지 하면 더 좋고...) 페이지가 좋다. ["Python"] 페이지에서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서 구구단을 짰는데 너무 쉽고 재밌어서 감동이더라."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기"]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 match
          그숫자가 오류검증키 같으면 주민번호 아니면 간첩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 match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주세요...
  • 중위수구하기 . . . . 1 match
          * 소스 변수테이블을 작성하여 올리세요.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 match
         아영이꺼는 다르게 중간에 for문이 있기에 break를 하면 그냥 밑으로 내려간다는.. 그렇다고 if문을 두개 쓰려니 메모리 낭비..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1 match
         노대통령의 검사의 대화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1 match
          * 목요일 1학년 '경제 사회' 수업이 끝나고 홍보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 match
         도우미 도우미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질문을 내주세요.--[Leonardong]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지금부터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IT 영어의 결합 - www.itconversations.com 의 MP3를 들어 보자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줄 수 있지 않을까?
  • 진법바꾸기 . . . . 1 match
         문제 : 십진수(d), 진법(n)을 받아들여 십진수를 n 진법으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매우 오래걸린것 같고 다분히 놀러갔다서 ㅡ,.ㅡ 머리가 돌인된것 같기도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유머러스 분위기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지를 풍기는 게 아니라 만든다.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11월 10일 || 객체 설계 끝. 구현 중.. 바 공은 거의 완성... 벽돌 하는 중. ||
  • 창섭/삽질 . . . . 1 match
          * 이상하게 함수가 작동을 안하거든 기본적으로 parameter 갯수 reference 여부를 확인하자.
  • 창섭/통기타 . . . . 1 match
          * 어쿠스틱 기타는 다른 말이다. 어쿠스틱 기타라 하면 生소리를 내는 기타이다. 나일론기타(혹은 클래식기타)도 포함한다.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1 match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HaskellLanguage 에서는 다른 언어 달리 형 변환이 잘 안된다. 왜 이렇게 만들어놓았을까?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캠이랑놀자/051228 . . . . 1 match
         세미나 준비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 컨설팅의비밀 . . . . 1 match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비유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1 match
          * 2002년 MentorOfArts 위키에서 MythicalManMonth 로 Moa:컴퓨터고전스터디 그룹이 ZeroPagers 진행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기존의 나열된 자료는 다른 , 이차배열의 각각의 소트..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가상함수 다형성 예제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randomwalk2 거의 끝나 간다.~~ 우하하하하~~ 알바 끝나고 서 올립니다.~~ [수진]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 충분히 쉬운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하려는 노력도 안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하다 만거라도 가지고 바라.--[인수]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가로 세로의 크기는 임의로 정한다.
  • 토이 . . . . 1 match
         ||[만년달력] ||원하는 년도 달을 쓰면 그 달의 달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 O || O || X || X ||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첫번째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기에 별표만 채우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수가 신경써야 할 부분. C 에서는 문자열의 끝을 신경써줘야 하니까.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1 match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모두 받아서 처리하므로, 등록된 검색엔진 중에서 '가장 느린 것 + 알파'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1 match
          * 그런데 재귀함수쓰니 뭔가 이상한 문제가 나서 그냥 포문활용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가게일 돕다가 중요한 메일이 서 확인차 잠시 겜방에 왔더닛..
  • 파일 입출력_3 . . . . 1 match
          fprintf( fpt_1, "a = %d \nb = %d \nc = %d", a,b,c); //printf 사용법 비슷
  • 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 match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 미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 요구사항을 정리할때.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를 구분하기.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 코멘트 소스의 관계 생각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주시요~ 캬캭\n ");
  • 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 match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허아영/MBTI . . . . 1 match
          * 원리 원칙
  • 홍길동 . . . . 1 match
         개인 사용자의 예제 페이지 입니다. 이 유사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실때 쓰세요.
  • 황재선 . . . . 1 match
         JTable에서 Column width 변경하려면 아래 같이~ :)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 즉, Objective-P 순수 PHP 코드를 혼용해 사용할 수 있다! (Just like we can mix up ObjC and pure C!)
  • 회원 . . . . 1 match
          * 나 여기에 없었네.. 그래도 적어주시는게 좋읍니다. 특히 (학번 + 10 != 기수) 인 분들... - [송지원]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 match
          함수의 갯수 메모리 사용량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메모리 사용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함수의 갯수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길이 입니다.
  • 후기 . . . . 1 match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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