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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돌아보기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GDG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현 ZeroPager들의 성향을 고려해야
  • IdeaPool/PublicIdea
          * [ZeroPager] 가 속한 단체(학회, 학과, 학교 등)에 필요한 아이디어들.
  • OpenCamp/세번째/회고
         == 기획단 및 ZeroPager 회고 ==
  • ZeroPage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ZeroPager를 위한 안내서'''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전공 도서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유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ZeroPager간 공유에 의한 지식의 상승효과.
          * ZeroPager가 우수한 인재가 되도록.
  • ZeroPager구조조정
         = ZeroPager 05 구조조정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권한은 몇 차례 정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와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리 권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고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수경]
  • ZeroPage성년식/회의
          * ZeroPager들이 인사를 나누고 어색함을 털어내는 시간이 필요.
  • ZeroPage성년식/후기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page/Staff
          * ZeroPager라면 누구든지 Staff가 될 수 있습니다.
  • 기년회/2017
          * 기년회를 보조할 앱이나 사이트를 만들어볼까 싶기도. 못 오는 경우에 셀프 기년회를 하거나 아니면 ZeroPager 외 주변 사람들과 기년회를 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 기년회/2018
          * ZeroPage 회원들과 더 밀접하게(직접 함께하지 않더라도 ZeroPager 들이 모여서 할 수 있게) 진행되면 좋겠다.
  • 김정욱
         [ZeroPager]
  • 김주영
  • 도서대여
          * 도난 및 분실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ZeroPager 들의 공동 자산입니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사실 많이 고르는 선택지는 아니라 해군 출신 ZeroPager가 있으면 추가바람
  • 새싹배움터05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세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 ZeroPager들이 할수 있는 주제들 ==
  • 서민관
          * ZeroPager
         [ZeroPagers]
  • 안정원
          * 23th ZeroPager
         ZeroPagers, ZeroWikian
  • 오버워치/일대일
          * Zeropager들의 오버워치 1:1 대전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1. 나라사랑 컴퓨터공학부 ZeroPager다운 정정당당한 승부 부탁 드립니다^^
  • 정모/2007.3.13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정모/2011.11.23
          * 컹 기획단 수고했다고 주신건데 ZeroPager 전원이 가는건가요?
  • 정모/2011.3.28
          * ZeroPager의 3월 만족도 : 3.0점
  • 정모/2011.4.4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정모/2011.5.2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1. OMS 정말 좋은 내용이라 더 많은 ZeroPager들이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발등에 불 떨어진 4학년들도 그렇지만 1, 2학년에게 더더욱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1, 2학년이 많지 않았네요ㅠㅠ
          * 팀원 모두 ZeroPager가 아니면 그건 ZeroPage 할당된 공간을 쓸건 아니고 따로 교수님께 연락드리거나 해서 공간을 할당받아야 할 듯. ZeroPager와 비 ZeroPager가 한 팀이라면 ZeroPager가 대표가 되어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고 임원진에게 제출하면 사용할 수 있어~ - [김수경]
  • 정모/2011.5.23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정모/2011.7.25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정모/2012.1.27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서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정모/2012.2.24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정모/2012.3.5
          * 방학동안에도 출석률이 꽤 높긴 했는데 개강이라고 그간 못보던 ZeroPager들도 몇 명 나왔네요.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 정모/2014.2.3
          * ZeroPager들 대다수가 GDG 활동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GDG를 설립한다고 해도 잘 유지되지 않을 것 같다.
  • 정모/2014.3.26
          * [OMS] 페이지에 ZeroPager여러분 모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4.4.2
          * [OMS] 페이지에 ZeroPager여러분 모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4.4.30
          * [OMS] 페이지에 ZeroPager여러분 모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4.4.9
          * [OMS] 페이지에 ZeroPager여러분 모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4.5.14
          * ZeroPager여러분 모두 [OMS] 페이지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4.5.21
          * ZeroPager여러분 모두 [OMS] 페이지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4.5.28
          * ZeroPager여러분 모두 OMS 페이지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4.5.7
          * ZeroPager여러분 모두 [OMS] 페이지에 추후 발표 주제를 적어주세요.
  • 정모/2017.11.29
         올해도 어김없이 ZeroPage 기년회가 돌아왔습니다. ZeroPage 기년회는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된 연말 행사로, 한 해를 잊어버리자는 망년회와는 반대로 한 해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참여해보신 적 없는 분들은 2017년에 대한 회고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ZeroPager들이 모여 나와 ZeroPage의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입니다. 기년회 마무리에는 함께 타임 캡슐도 만들어요!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지금그때2006/선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 지금그때2016/회고
          * 오랜만에 ZeroPager들을 봐서 좋았다.
  • 지금그때2021/월드카페
          * 그럼 만약 장학금을 준다면 그런 활동을 열심히 하는 ZeroPager에게 지원해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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