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OMS ¶
- 28기 조예진 학우 : ios 앱개발 후기
- 학교에서 진행하는 ios 어플개발에서 진행 했습니다.
- 기간은 12월 말부터 2월 15일까지 약 2달간 진행.
- 면접
- 면접은 7대 1정도.. 자소서를 약 3000자 써야합니다. (본인이 앱등이인 것을 강조)
- 비전공자의 자소서 경우 상당히 관대한 것 같습니다. 전공자는 진짜 잘 써야되는 것 같아요.
- 탈주자가 되게 많아서 이런 저런 질문이 많습니다.
- 진행
- 처음에 아이패드를 빌려주고 퍼즐들을 풀고 또다른 강사분이 오셔서 스위프트를 알려주십니다. (기초)
- 마지막에 갑자기 단계가 확 올라서 "어플은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라고 하며 프로젝트 진행
- 강사님의 수업이나 팀이 도움이 됐는지는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관적으로 과정이 너무 별로.. 이론은 나쁘지 않았다.)
- 애플 개발자 계정을 빌려주는데 애플 앱을 등록을 하려면 연 13만원을 지불을 해야합니다.
- 그냥 유튜브 강의보는 느낌..? 출석률이 80퍼 넘으면 학교에서 인증해주는 상을 줍니다.
- 상금은 개인당 30만원으로 굉장히 쎈 편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 : 엉생 본점에서 고기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 프로젝트
- 메모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으며, 일본어까지 지원합니다.
- 이런 젠장 1명이 잠수를 탔습니다. 어플 끝날 때 나타나더군요. 뜨흙
- 1명은 약대생 분이었는데 파이어베이스 들고와서 "이렇게 하면 쉽지 않나요?" 라는 어록을 남기셨습니다. (열심히 하시긴 했음)
- + "생각보다 어려운 거였네요" (추가어록)
- 결론은 거의 혼자 다 했습니다... (13000줄 정도?ㅎ)
- 그래도 2달하면서 코딩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기에 이해는 갑니다.
- 1등은 같은 학과 12학번 선배님이 학살하셨습니다.(주륵)
- 약대생 언니가 짬질해서 많이 싸웠습니다.
- 결론
-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추천합니다.
- 사람을 만나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 ios개발 자체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앱 개발자가 많이 없기 때문이고 몸값이 높습니다. 하하하하하
- 회장님의 강력한 권한이 실행될 예정입니다.
- 다음 OMS 주자 : 28기 박소현학우
1.3. 활동 소식 ¶
- 공지관련
- 의견
- 공지방으로 오픈 카톡방 : 접근성도 괜찮고, 정모 공지용
- 의견
- 임원단 모집
- 의견
- 1학년으로 뽑아버린다? : 준비과정에서 더 기발한 생각이 나올 수 있다.
- 미소지기 같은 역할이 필요?
- 다음 주에 입학식이 있는데, 준비과정을 같이 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부담스럽습니다.
- 파트를 나눠서 역할을 나누고 싶습니다. + 앞으로의 동아리 운영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18학번을 끌어오자?
- 회장님 편한대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리 앉히는건 정말 좋은 생각.
- 의견
- 동아리를 굴리자
- 모든 사람을 통솔할 뭔가 없다고 생각한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전제하에)
- 친목행사를 여는 것은 어떨지?
- 새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설명해줄 안내원같은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