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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뉘


1. Zeropage 7기 조동현


1.2.

  • 1978 해에 태어남. 말띠
  • 피 : A
  • 다른이름 : 혀뉘, 그쪽
  • 태어난 날 : 2.22 (-) , 3.30 (+)


1.2.1. 성격검사 결과


~cpp 
I S F P - 성인군자형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결정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일상활동에 있어서 관용적, 개방적, 융통성, 적응력이 있다. 
 
일반적인 특성 
 
삶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마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정이 많다
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누구하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규칙 틀에 묶이는 것을 싫어한다
추진력, 결정력이 부족하다
조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결단력이 부족하고 끊고 맺는 맛이 없다
자연적인 것, 목가적인 것, 전원적인 것을 갈구
생각은 많고 행동은 부족하다
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한다
대중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하다
계획성이 없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예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등)
포용력과 이해력이 많다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
딱딱하고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개발해야할점 
 
적극적인 사고와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
자기를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
 


1.2.2. 바람기 검사 결과


~cpp 
이름 - 조동현

당신의 바람기는 20% 입니다. 
당신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변치 않는 순정파 이군요. 
당신이 누군가를 사귀게 되면, 상대방쪽에서 먼저 변하지 않는 이상
오래도록 계속될 관계로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을 선택하는데에도 신중하며, 왠만한 일로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떻게 나오건 간에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다 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상대방에게도 충실할 줄 아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순정파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선을 다 하지만, 그만큼 돌아설 때도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할수 있을 만큼 다 해주고, 자신을 다 쏟아버렸기 때문에, 아니다 싶을 때
냉정하게 돌아설 수 있는 것입니다. 
바람은 절대 안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번 돌아서면
당신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서해 주기도 하지만,
한번 아니면 끝이기 때문에 있을때 잘하는게 상책이지요.


1.2.3. 내게 알리기

  • 움직이는 전화 011 - 9063 - 7136


1.2.4. 좋아하는것

  • 게임 : 스타크래프트
  • 노래
    • 피노키오 - 잠들지 못한 그리움
    • 부활 - 아름다운 사실

    • 아르마냑 - Chabot Armagnac XO
    • 럼 - Bacardi 151
    • 칵테일 - Long Island Iced Tea
  • 카메라
    • PENTAX istD, MZ-3, MX
    • Canon Canonet G3 QL 17

1.2.5. 꺼리는것

  • 담배


1.2.6. 읽고있는 책

  • 로마인 이야기



1.2.7. 흥미거리

  • 사진과 카메라
  •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과 나는 어떤사이?

1.2.8. 지금 하는 일

  • IT 벤처회사 그만두고 백수생활중


1.2.9. 나중에 되고싶은 나

  • GNU 에 도움이 되는, 열린 마음을 가진 프로그래머
  • 연중 기온이 온화한 나라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1.3. 혼잣말

  • 사랑..그리움..지후아타네오
  • 추억만듦... since 1991.3.27

1.4. 좋아하는 글귀


"꿈을 가진자, 그 꿈을 닮아간다."



"첫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찾아오면, 그것들 또한 머지않아 사라질 것임을 명심하라.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넌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셋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신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 싯다 바바 - "


1.5. 날적이


  • 2002. 1. 13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던날 새벽
    고르고 골라서 떠오른 장면 하나는..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바이칼호 였다.
    세계 담수호 중에서 가장 크며,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얼어 있다고 했다.
    혹, 그대의 마음도 얼어있지는 않은지..

  • 2002. 1. 15 am 2:27
    답답함이 내 마음 가득 차 있어.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새벽 거리에.. 별다른 차가움도 있을리 없지. 참 조용해..
    요즘엔..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고서는 쉽사리 잠이오질 않아서 탈이야.
    그냥 생각인데, 10여년 후에는 베트남에 대한 보상 문제로 사회가 또한번 발칵 뒤집히지 않을까 싶어.
    그때 쯤이면..우리들의 아이들이 자라고 있겠지.

  • 2002.07.24 am 00:50
    그대들의 처진 어깨가 안쓰러웠단다..
    성큰군 가슴 펴고 다니시구

  • 2002.07.31 am 01:07
    좋은 노래들이 많아서 기뻐
    비가 몹시 내리던 날에도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날 달래주는 .. 멋진 친구 ..
    내가 찾으면 항상 곁에 있던.. Only for me

  • 2002.08.08 am 00:18
    나에게도 휴가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앗싸~ 이히!

  • 2004.01.19 am 01:15
    참으로 오랫만이 아닌가.. 흐흣..

  • 2004.11.30 am 00:02
    크리스마스가 가깝네..
    너.. 또 혼자인거지?


  • 2005.03.22 12:47
    오랫만에 찾아본 내 위키페이지
    정리좀 해야겠다.


1.6. 지나가는 사람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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