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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 [지금그때]
  • CauGlobal/Interview
          * 인터뷰 목적 : 중앙대 동문의 미국 진학&취업 사례분석 + [지금그때]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 Zeropage/Staff
          * [지금그때] 준비
         == [지금그때] 기획단(선착순 8명) ==
          * [지금그때2003/후기]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OST%C1%BE%C7%D5 지금그때2004년OST]
          * [지금그때2005/기록]
          * [지금그때2005/회고]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교과목_스킬트리_완전공략
          * [지금그때] 느낌으로 학교생활을 처음부터 끝까지 봐봅니다
  • 나를만든책장
         제로페이지 같은 학회에서 어떤 것을 전통으로 남기면 좋을까? [나를만든책장]을 권하고 싶다. ([지금그때] 같은 무형적 유산과는 좀 다르다)
         지금그때 땐 선배님들에게 소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대로 진행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흐지부지될까 두렵습니다. -[강희경]
  • 신입부원선발
         제한된 모집으로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학기중에 지속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밑의 아이디어나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도 필요하고, 정모에서 주고받는 토론도,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도 필요합니다. [컴퓨터고전스터디]부터 게임 프로그램만들기 프로젝트까지 다양하게요. --[Leonardong]
  • 정모/2003.4.9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지금그때] 의 자료 정리가 필요합니다. 자원하실분 말씀해 주세요. --NeoCoin
  • 정모/2004.3.2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회 지금그때 2004"를 진행하며 흥보 및 포섭할 계획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자리를 다시 마련합시다.--휘동
  • 정모/2005.3.14
          * [지금그때2005], [위키설명회] 두 행사의 리허설.
          * 위키설명회와 지금그때 리허설.
          * 지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서 리허설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기로 결정.
          * [지금그때] 이후에 사업을 진행 시키기로...
         [지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하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서, 글로나마 [지금그때]리허설을 하면서 다음 사항을 점검하길 바래요.
  • 정모/2014.8.27
          * [지금그때] 행사 10월 초에 예정
  • 정모/2014.9.3
          * [지금그때] TF 모집
  • 정모/2015.8.12
          * [지금그때2015] TF 모집 - [김한성], [김정민], [유재범] //[지금그때]
          * [지금그때2015] TF 모집중->하면 재밌음(9~10월 사이에 할 계획)
  • 정모/2015.8.19
          * [지금그때2015] TF 모집 - [김한성], [김정민], [유재범] // [지금그때]
          * 지금그때 TF 모집중
  • 정모/2017.10.25
          * [지금그때2017] 행사
          * [지금그때]?
  • 지금그때
         전통을 자랑하는 선후배 이야기 자리인 지금과 그때([지금그때]) 입니다. 여기에서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준비물]
         [지금그때2003]
         [지금그때2004]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2006]
         [지금그때2007]
         지금그때2012 in [ZeroPage성년식]
         [지금그때2014]
         [지금그때2015]
         [지금그때2016]
         [지금그때2017]
         [지금그때2021]
         [지금그때2022]
         [지금그때2023]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에서
         [지금그때]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지금그때/준비물]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1]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7]
         [지금그때2003/선전문]
         [지금그때2003/홍보]
         [지금그때2003/계획]
         [지금그때2003/규칙] - Seminar:SimpleRule
         [지금그때2003/ToDo]
         [지금그때/도우미참고]
         [지금그때2003/후기]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고,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행사분류],[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계획
          7:20~8:00 [지금그때] 부합 이야기, 7:30~40 분즈음에 졸업생 선배들의 도착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기 말하기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지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3/후기
         2003년 [지금그때]의 후기 페이지 입니다. 지금그때 2003은 3월 21일 금요일 오후 7~10시 에 있었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이번 지금그때는 대략 서너가지 정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2번째, 대학교 최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주 전통깊은 제1회 '지금그때' 여서 뜻 깊었습니다.
         SeeAlso Seminar:OpenSpaceTechnology ,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
         == 2004년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연락]
         [지금그때2004/준비물]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지금그때2004/계획]
         [지금그때2004/회고]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정리하세요.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기 에서 후기를 기록해 주세요.
         '''지금그때 2004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이번 지금그때는 수요일이군요. 저는 수요일에는 20시 경에 참석 가능합니다.
         [행사분류],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
         2005년도 [지금그때]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4]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지금그때2005/홍보],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페이지]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지금그때2005/연락]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지금그때2005/리허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지금그때2005/후기]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지금그때2005/회고]
          * [지금그때2005/기록]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지금그때2005/준비물]에 포함시키면 되겠네~--[Leonardong]
          [지금그때2005/자료집]이라는 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 이승한
         질문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리허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고 있고 그곳에 지금그때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그때는 앞시간과 뒷시간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뒷행사는 지금그때만의 행사 OST가 있습니다.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회고
         [지금그때2005]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4
         == [지금그때]의 취지 ==
         [지금그때][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지금그때 준비팀에게 공지를 못돌렸습니다.
         [지금그때],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6
         2006년 4월 7일 늦은 7시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4회 [지금그때]시간을 가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지금그때2006/홍보]
          * [지금그때2006/선전문]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지금그때2006참가신청] 받기
          * 주제뽑기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지금그때2006/리허설20060404]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지금그때2006/후기]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6/후기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지금그때 화이팅~~ - [김정현]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비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7
          == [지금그때2007] ==
          - [지금그때2007/인터뷰]
          - [지금그때2007/연락]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지금그때2007/진행방법]
          - [지금그때2007/준비할준비]
          - [지금그때2007/리허설]
         [지금그때2007/회의3월27일]
         [지금그때]
  • 지금그때2014
         2014년, [지금그때]. 행사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 '참고' 항목을 확인해 주세요.
          * [지금그때] 및 하위 페이지들
         === 지금그때란? ===
          * [지금그때2006/선전문]
          * [지금그때2005/홍보]
          * [지금그때2005/자료집]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지금그때2014/회고]
         [지금그때] 행사는 참여후에 알게되는데, 학부생들이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행사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회차들이 의견 교환하는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졸업자든 고학년이든 늘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생각할꺼리를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예를들어 A회사 사람이 B회사 이야기에서 느낀 좋은점을 잡아서 자신의 주위를 되돌아 본다거나 하는것은 흔한 예가 되겠지요. 진행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조직으로 대화를 시키는 방식이 도입되어 있으면 이런 현상은 늘 발생합니다. 특히 좋은점은 모두가 취해있거나 담배연기 아래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졸업자를 초청한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참여자는 이러한 경험을 하는데, 참여하실래요?'라고 주눅들지 말고 자신있게 접근하세요. --[유상민]
         [활동지도/2014], [지금그때]
  • 지금그때2015
          * 지금그때란? - [지금그때] 참고
          * [지금그때] 및 하위 페이지들
         === 지금그때란? ===
          * [지금그때2006/선전문]
          * [지금그때2005/홍보]
          * [지금그때2005/자료집]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지금그때2014/회고]
         [활동지도/2015], [지금그때], [지금그때2014]
  • 지금그때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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