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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05/홍보

동문서버에 올리는 홍보글

수정 바람~
앞부분을 추가했습니다. - 이승한

~cpp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 시간에, 앗 벌써 10시야? 하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지나가 버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얘길 못햇던게 안타깝습니다. - 04 김동경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이제 막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지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박능규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수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 노수민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네요. - 주현

++++++++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지금그때! +++++++++
여러분은 이런 생각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등학교 때 알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그 어릴때 나도 알 있었더라면...

선배님들도 이런생각을 안해보셨을리 없으실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새내기때 알 있었더라면...
이라는.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행사가 "지금그때" 입니다.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 : 3월 22일 화요일 늦은 6시부터
일정 : 6:00 ~ 7:40 - 질문 레스토랑
       7:50 ~ 9:20 - OST
장소 : 4314 강의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하러 가기 </a></font>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_c1_f6_b1_dd_b1_d7_b6_a72004_2f_c8_c4_b1_e2"> 더 많은 2004년 후기 보러가기 </a></font>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2003년 후기 보러가기 </a></font>

대자보

개강총회에서 들었는데, 선전부에서 소모임 행사 홍보도 해준다 하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때가 때이다 보니(집부모집 시즌) 선전부를 이용해 먹는 일은 왠지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그냥 자체 제작이 좋을 듯합니다. --강희경
음...집부모집 이후에도 선전부가 바쁘려나? 수요일쯤 써달라 하려 했는데.--Leonardong
결국 윤성만이 썼네요.--Leonardong

강의실 홍보

OST이야기가 들어가니 조금 길어진 느낌도 있네요. --Leonar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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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 있는 xxx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알 있는 것을 중,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 놀라실 겁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 신청해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3월 22일 화요일 6시
장소: 4314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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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성과

도우미를 제외한 신청인 수의 변화를 파악해봅시다.

홍보 전 : 1 명

홍보일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강의실 홍보 대자보 신청한 사람 수(도우미 제외)
3월 14일 1회차 . . +0
3월 17일 . 1,2회차 . +0
3월 17일 . . 1회차 +1
3월 17일 2회차 . . +0
3월 18일 . 3회차 . +0
3월 18일 . 3,4회차 . +1
3월 21일 .. 5회차 . .
3월 21일 . 6회차 . .

현재 신청한 사람 : 3 명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페이지 링크입니다. - 임인택
땡큐땡큐요~ --Leonardong
월요일이나 당일에 한번 더 홍보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당일까지 매일 강의실 홍보를 들어가도록 분배했어. 근데 왜 아무도 신청을 안 하는걸까?--Leonardong
월요일 교양학교 홍보가 관건 일듯. - 이승한

게시판 홍보글은 저정도면 좋을 듯하다. 근데 후기 링크에 암것도 없는데..-강희경

내일 1시 홍보 잊지 않겠습니다. - 이승한
좀 해줘^^; 맙다~ -- 황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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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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