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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참여정모및OMS
         || OMS 주제 || 해당 정모 ||
         || RSA를 구현하면서 공부한 것들 || [정모/2021.05.19] ||
         || SW학부생이 네이버 지식in 영웅 등급을 다는 방법 || [정모/2021.09.08] ||
         || 백준9267번 풀이설명회(피드백 환영) || [정모/2022.01.26] ||
         || Wiener's Attack의 구현(RSA) || [정모/2022.11.09] ||
         || 모던 테트리스의 소개와 그로 인해 생긴 변화 || [정모/2022.11.16] ||
         || 국내 최대 해킹팀 TeamH4C 팀원 모집 리뷰 || [정모/2022.08.31] ||
         || CTF 대회 운영진은 무엇을 하나요? (ISANG X CAUtion CTF 운영진 후기) || [정모/2023.02.15] ||
         || 두 집합의 원소도 모르면서 교집합 연산하기 || [정모/2023.05.08] ||
         || 맥도날드 포인트 44,660의 중앙대점과 버거 리뷰 || [정모/2023.08.28] ||
         || PS에 쓸 수 있도록 C++ 입문하기 || [정모/2023.03.21] ||
         || 테트리스를 잘하려면 어떤 빌드를 연습해야할까? || [정모/2024.03.06] ||
         = 참여 정모 =
         || 참여 정모 || 당일 OMS 주제 || 비고 ||
         || [정모/2021.03.10] ||[박인서] 니 경력 버려? || 첫 참여 정모 ||
         || [정모/2021.03.17] ||[이길상] 캡스톤지다인이 첫 팀플인 사람 || ||
         || [정모/2021.03.24] ||[이해강] 화풍을 그리다. CycleGAN || ||
         || [정모/2021.03.31] || || ||
         || [정모/2021.04.07] ||[김희민] 발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
         || [정모/2021.04.14] ||[박호연] 외국인과 조별과제를 하면서 살아남는 방법 || ||
  • 정모
         ZeroPage 의 정모.
          * [정모/안건] 의 처리
         ||||2023.09.06||[김경민]||||||||GNU Privacy Guard Best Practices||[정모/2023.09.06/참석자]||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기||[정모/2023.09.13/참석자]||
         ||||2023.09.20||[방석현]||||||||Rust - Object Oriented Programming with Rust||[정모/2023.09.20/참석자]||
         ||||2023.09.27||[홍혁준]||||||||우테코 후기 및 소개||[정모/2023.09.27/참석자]||
         ||||2023.11.01||[신연진]||||||||GO 써 본 후기||[정모/2023.11.01/참석자]||
         ||||2023.11.08||[박주용]||||||||LinkedIn의 시대||[정모/2023.11.08/참석자]||
         ||||2023.11.15||[백범준]||||||||AI활용 웹사이트 제작||[정모/2023.11.15/참석자]||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정모/2023.11.22/참석자]||
         ||||2023.12.27||[전영은]||||||||멋사 1년 활동 후기||[정모/2023.12.27/참석자]||
         ||||2024.01.03||[홍혁준]||||||||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정모/2024.01.03/참석자]||
         || 1월 || [정모/2022.01.26] || || || || ||
         || 2월 || [정모/2022.02.02] || [정모/2022.02.09] || [정모/2022.02.16] || [정모/2022.02.23] || ||
         || 3월 || [정모/2022.03.02] || [정모/2022.03.09] || [정모/2022.03.16] || [정모/2022.03.23] || [정모/2022.03.30] ||
         || 4월 || [wiki:정모/2022.04.15 정모/2022.04.13] || || || || ||
         || 5월 || [정모/2022.05.04] || [정모/2022.05.11] || [정모/2022.05.18] || [정모/2022.05.25] || ||
         || 6월 || [정모/2022.06.01] || [정모/2022.06.08] || || || ||
         || 8월 || [정모/2022.08.03] || [정모/2022.08.17] || [정모/2022.08.24] || [정모/2022.08.31] || ||
         || 9월 || [정모/2022.09.14] || || || || ||
  • 정모/2002.3.28
         == 28일(제 2회 정모) ==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이었으면 하련만.. 1년 놀았더니 머리가. 물론 이것도.. 할 의지만 있다면야 전혀 상관없는 거겠지만요. 정모에서 뵙죠.. --남훈
          * 이번 정모엔 안건이 많아서 회의가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2002년 3월 28일 정모
         5. 신입생을받은후에정모에참여시킬까요?말까요?
         >이것으로 정모/회의는 마칩니다.<
         ["정모"]
  • 정모/2002.5.16
         == 16일(제 4회 정모) ==
         ["정모"]
  • 정모/2002.7.11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정모"]
  • 정모/2003.6.4
         ["정모"]
  • 정모/2004.2.3
         [정모]
  • 정모/2004.3.2
         == 1학기 중 정모시간 ==
          * 다음 정모 - 다음주 금요일(3/12)
         [정모]
  • 정모/2005.2.2
         = 정모/2005.2.2 =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정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5.3.14
         = 정모/2005.3.14 =
         정모는 이주에 한번 하는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더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하기 귀찮아서 월요일로 정했답니다. 다음 정모는 고려해 볼께요~^^ - [이승한]
          신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정모], [정모/2005.3.7]
  • 정모/2005.3.7
         = 정모/2005.3.7 =
         다음 정모까지 완성 안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정모] [정모/2005.2.16] [정모/2005.3.14]
  • 정모/2005.4.4
          * 신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장소는 다음 정모에서...
         [정모] [정모/안건]
  • 정모/2005.5.23
         = 정모/2005.5.23 =
         [정모], [정모/2005.3.7]
         [정모], [정모/안건]
  • 정모/2006.2.2
         = 정모/2006.2 =
         [정모]
  • 정모/2007.1.19
         *오늘부터 새로운 회장님의 정책에 따라 회의와 정모를 분리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 정모때 모여 함께 식사를 하니까 식당하나를 정해서 좀더 싸게 먹어보자.
         === 정모 ===
         [정모]
  • 정모/2011.3.14
          * 그래서 다음주 정모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가 있을 예정.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11학번 학우가 정모에 참여하다니~ 반가웠습니다!! - [김수경]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그 압박감 이해가 갑니다.... 저도 이번 정모 후에 남들에겐 후기를 쓰라고 말해놓고 정작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후기를 썼어요. - [김수경]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이렇게 말하니 제가 우리과 전공 관련과는 너무 무지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주변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참여해 보아야 겠다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에프포 형식으로 정모후기를 쓰는것이 아직 익숙 하진 않은데요, 좋은 방향인거 같고 앞으로 정모 후기도 좀 발전적이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지연]
         [2011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1.3.2
          * 정모 끝나고 ZeroPage 개강파티!!
          * 추후 정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기를 거쳐 개정 예정.
         = 정모 방식 안내 =
         = 다음 정모 =
          * 다음 정모에서는 미뤄진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를 합니다.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오랜만에 정모를 나왔는데요 많은 변화도 있었던 것 같고 현재도 진행 중인 거 같아서 빨리 적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3.28
         == 다음주 정모 ==
          * 다음주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임에서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마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5.16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 정모 후기입니다.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후기가 엄청 늦었군요. 처음으로 참가한 정모 였습니다. 기총회의가 월요일 6시라 정모참여하기 참 힘드네요; 학회라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가 친숙하다고 해야하나... 맘에 들었습니다.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5.23
          * 이번주는 아쉽게도 커스 공연이 7시라 정모도 일찍 끝났습니다.
          * 정모 후기입니다.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5.30
          * 다음주는 현충일 주간으로 정모를 하지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정모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7.11
          * 7시부터 강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행.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9.27
         == 정모 날짜 변경 제안 ==
          * 으아 정모가 수요일로 바뀌다니 ㅠㅠ 정모 못갈듯요.. - [장용운]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20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0.8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1.26
          * 과자먹으면서 정모 진행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서지혜] : 정모 완전 오랜만. 위키 정모 페이지가 다시 흥해지네.
          * 시장터처럼 시끄러운 정모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왠지 모르지만 말많은 사람들이 ZP에 많기도 하고.
          * 정모가 못쓰는 TV치우기로 끝이 났는데 좀 흐지부지 하지 않았나요? 다들 이제 끝인가? 하는 생각을 했을 듯 하네요. 클로징 멘트를 하나 만드는 거 어떨까요. 여러분~ 즐밤~ 같은거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강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2.24
         == 1학기 정모 시간 ==
         == 다음 정모공지 ==
          * 다음주엔 정모가 없고 개강 후 3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정모 후기 남깁니다.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4.9
          * 다음주…는 정모가 없구나. 중간고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재미 있는 정모였습니다. - [권영기]
         [2012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2.5.7
          * 왜 아무도 정모페이지를 안만드냐? - [서지혜]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3.25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정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하겠지? -[김태진]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4.29
         = 다음 주 정모 공지 =
          * 다음 주 정모 참여하시는 분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 바랍니다.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5.13
          * 정모 후기는 잘 안쓰지들.. - [고한종]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정말 재미있는 정모였습니다. ~~회장 짱짱맨~~ - [김민재]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4.12.3
          * 다음 주 정모 쉽니다.
          * 다음 정모는 24일부터 시작
         === 방학 중 정모 시간 ===
         [정모], [활동지도/2014]
  • 정모/2014.2.10
          * 다음주 정모에 1시간을 마저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 앗 올해는 정모 후기 안 쓰나요? [서민관] 학우의 세미나 들은 후기가 궁금해서 왔는데 없길래~ - [김수경]
          * 정모가 끝난 이후에 서로 정모가 어땠는지 이야기를 주고 받기는 하는데 기록은 하지 않고 있네요 :Q... - [조영준]
          * 정모 기록이 잘 되어 있어서 정모에 못가도 뭘 했는지 대략 잘(?) 알 수 있네요. ㅋㅋ -[김태진]
         [2014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4.2.3
         [2014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4.5.14
          * [http://onoffmix.com/event/27388 대안언어축제 정모] 공유 by [김태진]
          * [http://onoffmix.com/event/27388 대안언어축제 정모] 공유 by [김태진]
         [정모], [활동지도/2014]
  • 정모/2014.7.30
         == 정모 ==
         [정모], [활동지도/2014]
  • 정모/2015.2.25
          * PC교체 작업 진행 중,,,저녁까지 제공하고 마무리 작업 정모 후 완료 예정
         [정모], [활동지도/2015]
  • 정모/2015.2.4
          * [김한성] 회장님 첫 정모
         [정모], [활동지도/2015]
  • 정모/2015.4.1
          * [Swift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 제로페이지, Clug 정모 시간 변경으로 인해 미실시. 다음 주 화요일 17시부터 다시 시작 예정
          * [KJS] : 정모 왜 안와요
         [정모], [활동지도/2015]
  • 정모/2015.8.5
          * [조영준]: 현재 (정모를 하고 있는 중에서도) 6피에서 몇몇 컴공 분들에게 Java 실습 문제들을 제출하고, 봐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한 [https://onedrive.live.com/redir?resid=3E1EBF9966F2EBA!23488&authkey=!AHG1S-XLSURIruo&ithint=folder%2cpptx 과제들을 공유]해 드립니다. 나중에 새싹이나 튜터링 하실 때 과제를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나는게 없는 경우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해당 링크는 [조영준] 항목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정모], [활동지도/2015]
  • 정모/2016.3.30
         [활동지도/2016],[정모]
  • 정모/안건
         정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정모]에서 진행해보고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주세요.
         = [정모/2005.8.10] =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정모"]
  • 활동지도/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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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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