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학우 - VOYO a1 mini(태블릿pc)의 매력 - 태블릿pc에 대한 간단한 고찰 읽는 법 : 보요 에이원 미니 구입동기 : 하스스톤 하려고... 그런데 3주후에 맛폰버전... 후기: 가격 16만이고 변압기를 따로 12000원에 샀는데 굳이 안사도 되는걸로... 하여튼 중국제품이라 가격이 쌈 공장 초기화 되는 언어가 중국어라 한국어 설정 필요 듀얼 부팅 가능 >> 윈8, 안드로이드(그런데 로그인이 안됨) 발열 괜찮음 화질도 생각보다 좋다 터치는 그닥.. 가끔 먹기도 함 가격은 가격대로.. 그래도 돌아가긴 한다. 비오는 날에 안켜짐. * 태블릿에 대한 고찰:20만원 아끼려다 50만원 날아간다. 돈 아끼지 맙시다. (대기업 제품 사세요.)명확한 목적의식이 있는게 좋다. * Q&A : 배터리는 사용하면 6시간. 대기시간은 12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