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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2.1.27

회장 인사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ZeroPage 1년 행사 (현재 예정된) 계획
    • 새싹교실
    • Devils Camp with another univ.
    • 여름 MT
    • 소풍
    • 지금 그때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OMS

  • 고한종 학우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제 : Theorem of Aggro // 세뱃돈

임원 선출

  • 부회장 : 권순의 학우 예정.(의사를 묻는 중)
  • 버관리 : 작년 버의 행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휴면회원 및 정회원 기준

  • 휴면회원 기준은 그대로 유지 됩니다.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PC실 관련

  • 이찬근 교수님과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1월 회고

  • 정모에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을 써주세요.
  • 올해 ZP에 새로 하고싶은 행사를 써주세요.
  • 1월에 한 것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써주세요.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세요.

새싹 교실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기에 앞,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후기

  • 방학중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정모라 즐거웠습니다.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하.. 예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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