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Full text search for "임"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63 matches
         리얼타 멀티 플레이어 게을 만드는 프로젝트
         교육적 목적과 동시에 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게을 만드는 목적도 있다. 또한, 동기, 선후배들과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첫주차소스1]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첫주차소스2]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첫주차소스3]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프레워크]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게]
         10월 11일 (토)는 마지막 모입니다.
         토요일(9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두번째 모을 갖습니다. 준비해 오실 것은: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 각 팀의 게 발표 (소스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게 자체, 예컨대 플레이 방법 등을 설명)
          * 팀을 바꿔서 게 플레이
          * 각 팀은 다른 팀의 게에 한가지씩 기능 추가
          * 투표를 통해 게을 하나 선택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입니다.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제작할 게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의 목표는 화려하거나 중독성 있는 게이 아니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게입니다. 복잡하지만 단순한 게이 아니고, 단순하지만 복잡한 게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을 함께 개발합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민수, 박정훈, 김지용, [강희경], 곽세환, [노수민]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56 matches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 Item 17:lazy evaluation의 쓰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예상) 는 우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어떻게 행운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조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열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최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장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이런 일을 행하는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미 계산된 값을 저장시켜 놓고, 다시 필요로할때 쓰는거다. 예를들어 당신이 직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당신이 자주 쓰인다고 예상할수 있는 정보중 하나는 직원들의 개인방(사무실 or 침실 or 숙소) 번호 이다. 거기에 직원들의 정보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당신이 작성하는거 말고)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관한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어플리케이션단에서 특수한 구조로 만드는 걸 피하려면, findCubicleNumber 함수로서 개인방 번호를 캐시(시저장) 시켜 놀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방 번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불리는 요구는 데이터 베이스에 매번 쿼리(query)를 날리는것보다는 캐쉬를 조사하여 값을 만족 시킬수 있다.
         이 함수는 두번 충분한 양의 배열을 각각 필요할때 할당한다. 만약 우리가 앞서 이야기한 쓰의 시나리오대로 진행 된다면, 아마 DynArray는 그것이 두번의 논리적 크기의 확장을 할지라도 오직 메모리를 한번만 할당할 것이다.:
          * Item 19:시 객체들의 기본을 이해하자.
         프로그래머가 시 객체에 관해서 이야기 할때 그것은 보통 간단히 temporaries(시인자, 이하 temporaries)로 불린다. 예를 들어서 swap 루틴을 보자
         C++ 내에서의 진짜 temporary객체는 보이지 않는다.-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니, 소스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다. temporary객체들은 non-heap 객체로 만들어 지지만 이름이 붙지를 않는다. (DeleteMe 시간나면 PL책의 내용 보충) 단지 이름 지어지지 않은(unnamed)객체는 보통 두가지 경우중에 하나로 볼수 있는데:묵시적(implicit) 형변환으로 함수호출에서 적용되고, 성공시에 반환되는 객체들.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러한 시 객체(temporary objects)가 생성되고, 파괴되어 지는지 이해하는 것은 이러한 생성과 파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당신의 프로그램의 성능에 얼마나 성능을 끼칠수 있는가 알아야 하기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시 객체(temporary objects)가 함수 호출이 성공된후 만들어지는 경우를 첫번째로 생각해 보자. 이것은 함수에 인자를 전달할때 서로간에 인자들의 형(type)가 맞지 않게 묶여(bind)진 경우에 일어 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문자열에서 어느 한글자가 출현하는 객수를 세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countChar을 호출하는 곳을 보라. 처음에 구문에서 char 배열이 함수로 전달된다. 하지만 함수의 인자는 const string& 이다. 이런 호출은 오직 형(type)이 알맞지 않은것이 제거되거나 당신의 컴파일러는 훌륭히도 string 형의 시 객체(temporary object)를 만들어서 그러한 맞지 않는 형문제를 제가하면 성공할수 있다. 그러한 시 객체는 string 생성자가 buffer인자를 바탕으로 초기화 된다. 그러면 constChar의 str인자는 시(temporary) string 객체를 받아들인다.(bind-bound) countChar이 반환될때 시(temporary)객체는 자동 소멸된다.
         이러한 편한(위험 하지만-Item 5참고)변환(conversion) 은 하지만 효율성의 측변에서 본다면, 시 string 객체의 생성과 파괴는 불필요한 비용이다. 그것을 제거하는 것에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당신의 코드에서 해당 변환을 없애 버리는 것이다. 그 방법은 Item 5에 기술되어 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수정해서 변환 자체가 필요없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것은 Item 21에 방법이 기술되어 있다.
         어떠한 시인자(temporary)도 만들어 지지 않았다. 왜 만들어 지지 않은 걸까?
         시인자(temporary)가 만들어 졌다고 가정해 보자. 시인자는 uppercasify로 전달되고 해당 함수내에서 대문자 변환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활성화된, 필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부분-subtleBookPlug-에는 정작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오직 subtleBookPulg에서 만들어진 시 객체인 string 객체만이 바뀌었던 것이다. 물론 이것은 프로그래머가 의도했던 봐도 아니다. 프로그래머의 의도는 subtleBookPlug가 uppercasify에 영향을 받기를 원하고, 프로그래머는 subtleBookPlug가 수정되기를 바랬던 것이다. 상수 객체의 참조가 아닌 것(reference-to-non-const)에 대한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은 프로그래머가 시가 아닌 객체들에 대한 변화를 예측할때 시 객체만을 변경 시킨다. 그것이 언어상에서 non-const reference 인자들을 위하여 시물들(temporaries)의 생성을 막는 이유이다. Reference-to-const 인자는 그런 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그런 인자들은 const의 원리에 따라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객체가 만들어지는 두번째의 경우 그것은 바로 함수에서 반환되는 인자들이다. 예를 들자면 operator+는 반드시 해당 인자들의 합을 표현하는 객체를 반환해야만 한다. 예를들어서 형이 Number로 주어졌다고 했을때 operator+는 다음과 같이 선언된다.
         해당 함수의 반환 인자(const Number)는 시물(temporary)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무런 이름도 가지기 않기 때문이다.:단지 함수의 반환되는 값일 뿐이다. 당신은 반드시 operator+가 호출될때 해당 객체의 생성, 삭제에 관한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반환 값이 const인것에 관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Item 6을 참고하라)
         보통 당신은 이러한 비용으로 피해 입는걸 원하지 않는다. 이런 특별난 함수에 대하여 당신은 아마 비슷한 함수들로 교체해서 비용 지불을 피할수 있다.;Item 22는 당신에게 이러한 변환에 대하여 말해 준다. 하지만 객체를 반환하는 대부분의 함수들은 이렇게 다른 함수로의 변환을 통해서 생성, 삭제에 대한 비용 지출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최소한 그것은 개념적으로 피할려고 하는 방법도 존재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개념과 실제(concep, reality)는 최적화(optimization)이라 불리는 어두 컴컴한 애매한 부분이다. 그리고 때로 당신은 당신의 컴파일러에게 시 객체의 존재를 허용하는 방법으로 당신의 객체를-반환하는 함수들수 있다. 이러한 최적화들은 ''return value oprimization''으로 Item 20의 주제이다.
         시 객체의 밑바탕의 생각은 비용이 발생하다. 이다. 그래서 당신은 가능한한 그것을 없애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시 객체의 발생에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다. reference-to-const(상수참조)를 사용한때는 시 객체가 인자로 전달될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객체로 함수 값을 반환 할때는 시 인자(temporary)는 아마도 만들어질것이다.(그리고 파괴되어 진다.) 그러한 생성에 대해 예측하고, 당신이 "behind the scences"(보이지 않는 부분) 에서의 컴파일러가 지불하는 비용에 대한 눈을 배워야 한다.
         operator*를 위한 코드를 제외하고, 우리는 반드시 객체를 반환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다. 왜냐하면 유리수가 두개의 의의 숫자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의의 숫자이다. 어떻게 operator*가 그것들의 곱을 수행하기위한 새로운 객체의 생성을 피할수 있을까? 할수 없다. 그래서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그것을 반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프로그래머는 값으로 반환시(by-value)시 일어나는 비용의 제거를 위하여 Herculean 의 노력으로 시간을 소비한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51 matches
         베디드 분야로 제대로 된 길을 잡기 위해서 C, Assembly, Kernel, 보안, 등등을 Master 수준으로 올려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예전부터 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기로 쓰이는 pc가 게시장에서는 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복사기의 경우는 OA기기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고 이 경우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기에 PC가 베디드 되었다고 해야 옳겠죠.(이 경우 pc가 베디드시스템이 된 것이군요(?)..)
         갑자기 베디드가 뜨는 이유가 뭘까요?
         암튼 베디드라고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회원자격 . . . . 37 matches
         A. (정기모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은 모두 1번의 모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단, 온라인 성격의 모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A. (정기모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은 모두 1번의 모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단, 온라인 성격의 모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A. (정기모 5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은 모두 1번의 모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단, 온라인 성격의 모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A. (정기모 5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은 모두 1번의 모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단, 온라인 성격의 모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전 회장 혹은 부회장이었다.
          1.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
          * ["창섭"]:제가 동아리 활동하면서 유령회원을 구분할 때는 반드시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을 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섭
          * 아핫. 사전 또는 사후 연락이라... 내가 말한 '''망설없이 대답할 수 있는''' 과 어느정도 의미가 통한다고 본다. ^^;; --["창섭"]
  • 2011년독서모임 . . . . 32 matches
         = 2011년 독서 모 소개 =
          * 2011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 (겨울방학 활동이 목적이었으나, 여름방학까지 연장된 상태입니다)
          * [2011년독서모/주제]
          * 주제 :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
          * [권순의] - 가우디 펙트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구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구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구나 라고 느꼈다.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유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세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뭔가 길게 얘기했지만 그냥 사랑이야기입니다. 곁가지로 국적 문제, 차별 문제 등이 언급됬지만 제 눈에는 염장만이 들어왔습니다 ㅠ.ㅠ 으헝 이 주인공들 막 여친 집에서 그렇고 그런 짓 해대요. 서로 꺄르르~거리는 무언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 읽으면서 표지만큼 아기자기하지만 오글오글함을 느겼어요. 이번 책 모에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째 뭔가 SE 팀플이 흐지부지되면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팀원이 4명밖에 안 되는데도 약속시간을 잡기가 힘든 거 같아요 ㅠㅠ 서로 너무 시간이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났나봐요 흑...ㅠㅠ 그래도 이번에 간신히 모여서 다음에 만날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서, 다음 모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을거여요 /ㅁ/! 2주 뒤에 뵈요~.
          * 저번 독서 모 때 송지원 학우가 읽었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의 문화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르다 보니 어떻게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논리를, 그러면서도 참 배울게 많은 논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 가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이랑 인도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만약 인도인이 대한민국에 와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 하려면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서 겪었던 것과 같은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책 소개 :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는 감동류를 소설에서 찾아볼까 하면서 도서관에서 고른 책입니다. -서커스단에서 소년과 인어가 만나 서로 사랑했지만 육지에서 점점 쇠약해져가는 인어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소년은 인어와 함께 바다로 갑니다. 하지만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는 소년은 결국 목숨을 잃고 맙니다-는 내용의 슬픈 동화책을 좋아하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되는 연애 소설입니다. 소녀 주희에게는 두 소꿉친구가 있었는데 이 중 한 명인 태석이는 다른 한 친구인 기훈의 신발을 찾아주러 개울가에 가다가 익사하고 맙니다. 18년 후 극적으로 기훈과 재회한 주희는 기훈에게로부터 잃어버렸던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 책을 돌려받고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끝내 찢겨진 마지막 페이지가 해피엔딩은 기훈만 알고 있는 비밀이 되어 버립니다.
          * 장소 : (시) 과방
          * [권순의] - 초등학교 때 담 선생님도 그렇고, 집에서 엄마도 그렇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을 참 재밌게 읽고 이야기 해 주기에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헐... 뭔가 몰입이 잘 안되네요 -_-; 당황했습니다. 흐음.. 해남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그러려니 했고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서야 가 봐서인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네요. 음.. 여하튼.. 그래도 전라도 쪽은 태어나서 2번밖에 가 보지를 못해서 읽으면서 아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었네요. 국내 여행도 잘만 찾아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소현] - 경제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재밌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힘들게 읽은 듯 합니다. 이제 슬슬 신경 쓸 나이가 되기는 했는데 걱정이네요 ;ㅁ; 친구들이 치르는 피트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의사, 변호사 등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매우 오래 걸리게 하여(가상 그린벨트!) 높은 수익을 유지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IBM의 어떤 저가 레이저 프린터 모델과 고급 모델이 똑같은 부품으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속도를 늦춰주는 칩을 하나 넣음으로써 돈이 있는 사람들이 싼 제품을 안 사도록 막고, 디자인 새로할 필요가 없는 효과를 내다니... 비행기도 이코노미 클래스에 일부러 차별을 주어 똑같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주는 거에도, 비지니스 클래스를 선택하도록 만든다는 걸 보고 충격;ㅅ; 쨋든 이동만 하면 된다는 저같은 소시민1은 그냥 싼 거를 이용하면 되겠지요 ~ㅁ~ㅋㅋ 근데 또 커피는 카페모카를 마시는 거 보면 이상한 쪽에서 돈이 새는 거 같기도...?
          * 장소 : (시) 과방
          * [강소현] - 죽은 시인의 사회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어서 이 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만을 강요하는 학교에서 자신의 생각도 존중받지 못하고 공부하는 기계로 살아가는 학생들한테 한 국어 선생님이 찾아오면서 깨달음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도중에 자신의 꿈인 연극을 하겠다는 학생과 공부에 방해된다며 하지 말라는 부모의 충돌도 있었고, 한 학생의 배신으로 선생님이 쫓겨나기도 하지만 학생들은 이미 예전과 달리 변화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지요. 몇 십 년 전에 쓰여진 다른 나라의 책이지만 현재에도 적용되는 거 같아 씁쓸했어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이렇게 꿈을 찾아가라 깨달음을 주는 선생님은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의 추억을 남기라는 분은 계셨지요 ㅎㅎ 담 선생님이었는데 담당 수업 시간에 학교 밖으로 나가 벚꽃 구경도 하고, 뒷산(관악산)에 올라가 계곡 구경도 하고, 다른 반과 합동으로 피구대회를 주선하기도 했지요. 우리 반이 이겨서 다른반 선생님한테 아이스크림도 얻어 먹고! 고3 때 야자하는 사진, 쉬는 시간, 놀러간 사진 등등 담 선생님이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주셔서 고3 때 사진이 제일 많아요. 그래서 고3 생활이 힘들었다고만 기억되지는 않네요 ㅎㅎ
  • DNS와BIND . . . . 28 matches
          네서버환경설정파일 - /etc/named.conf (BIND 버전 8)
          이 네서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최고의 정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미
          terminator.movie.edu => 주 마스터 네 서버의 이름
          al.robocop.movie.edu => 책자의 연락처(al@robocop.movie.edu)
          영역에 대한 네 서버 레코드
          A - 호스트 네을 주소로 맵핑하는 리소스 레코드
          CNAME - 별명을 그에 해당하는 정규(canonical)네으로 맵핑하는 리소스 레코드
         ; 네 서버들
         ; 정규(canonical) 네에 대한 주소들
         ; 네 서버들
         ; 정규(canonical) 네에 대한 주소들
         ; 네 서버들
         ; 정규(canonical) 네에 대한 주소들
          @ => 도메인 네의 기원
         ; 네 서버들 ('@'가 내포되어 있음)
         ; 정규(canonical) 네에 대한 주소들
         ; 네 서버들 ('@'가 내포되어 있음)
         ; 정규(canonical) 네에 대한 주소들
         ; 네 서버들 ('@'가 내포되어 있음)
         ; 정규(canonical) 네에 대한 주소들
  • CCNA/2013스터디 . . . . 27 matches
          * 프레(Frame, 2계층): 출발지/목적지 주소의 추가(MAC 주소)
          * 네트워크 프레 - 네트워크 링크 계층
          *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게 에러 통보, 흐름 제어, 네트워크 토폴로지, 순차적 프레 전달을 다룸.
          - CS(Carrier Sense) : 호스트가 프레을 전송하기 전에 현재 전송 중인 호스트가 있는지 체크함.
          * 이더넷과 IEEE 프레 구조를 구별하는 이유
          - 프레 구조가 조금 다르게 생겼다.
          - 런트(Runt) : CRC는 맞는데 프레의 길이가 64바이트(이더넷의 프레의 최소 값) 보다 작은 경우.
          - 재버(Jabber) : CRC는 맞는데 프레의 길이가 1518바이트(이더넷의 프레의 최대 값) 보다 큰 경우
          * 프레 구조
          * Flag: 프레의 시작과 끝
          * Control: 프레 제어
          * Protocol: 프레의 인캡슐레이션 방법
          || msec 타스탬프 || 인터페이스 || 상태 || In/Out || 메시지 || ID 필드 || 길이 ||
          * ISDN의 프레 구조 (표준 번호를 꼭 기억하라고 한다)
          * 물리 계층의 프레 구조
          * 물리 계층 프레 표준
          * 데이터 링크 계층의 프레 구조 (괄호 안의 숫자는 크기. 단위는 바이트)
          Flag = 프레의 시작과 끝을 나타냄.
          * 데이터 링크 계층의 프레 표준
          * 프레 릴레이
  • 회칙 . . . . 26 matches
          ③ 회장은 비 활동 회원을 의로 준회원으로 강등할 수 있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할 수 있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④ 회장의 기는 당선 익일로부터 다음 회장 선출일까지로 한다.
          ⑤ 회장이 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제2조(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근거하는 학술모으로 인력의 장이다.
          ③ 정회원은 학회실 관리에 대한 책이 있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할 수 있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⑤ 회장의 기는 당선 익일로부터 다음 회장 선출일까지로 한다.
          ⑥ 회장이 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제2조(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근거하는 학술모으로 인력의 장이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할 수 있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⑤ 회장의 기는 당선 익일로부터 다음 회장 선출일까지로 한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25 matches
         #title 제13회 한국게컨퍼런스 후기
         = 제13회 한국게컨퍼런스 =
         || 행사명 || 한국국제게컨퍼런스 Korea Games Conference 2013(KGC2013) ||
         || 주 최 || 한국게개발자협회 ||
         || 09:20 – 10:20 || 하복비전엔진을 이용한 MMO게 개발 || 강경덕(팀버게즈) || Graphic ||
         || 11:40 – 12:40 || 빠른 게개발을 위한 Autodesk®3ds Max® 활용 팁 || 김일혁(오토데스크 코리아) || Graphic ||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없이 변화하는 시장안에서 기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14:40 – 15:40 || 키노트 2 - 가상현실과 게의 미래 || Brendan Iribe(Oculus VR) || ||
         || 17:00 – 18:00 || 언리얼엔진4의 물리기반 랜더링 - PC에서 모바일까지 || 우동섭(에픽게즈코리아) || Graphic ||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마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09:20 – 10:20 || 언리얼을 이용한 모바일게 그래픽 제작 노하우 || 장학준(DAEgames) || Graphic ||
         || 10:30 – 11:30 || Unity3D와 UPS로 멀티플레이 게 만들기 || 노영하(머치디퍼런트) || Programming ||
         || 11:40 – 12:40 || 게용 다이나믹 오디오 믹싱 – 쌍방향 사운드 믹싱 전략 || Jacques Deveau(Audiokinetic) || Audio ||
         || 14:40 – 15:40 || 게유저와의 소통: 음악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 양승혁(주-스튜디오 도마) || Audio ||
         || 17:00 – 18:00 || 엔비디아 Nsight™ Visual Studio로 게 디버깅 및 최적화하기 || 최지호(NVIDIA) || Programming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그 다음 키노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설문조사를 반영해 자신들은 더 좋은 게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리얼리?) 뭐 계속 그런 내용..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1 matches
          * 무책한 상속은 오히려 변화의 크기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이디엄이라고 반드시 옳은것은 아닌듯ㅋㅋ - [서지혜]
          * 패턴은 커뮤니케이션을 극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유기적 프레워크를 제공하며 결국 이것이 디자인의 모든 것이다.
          * 요구되는 기능을 왜 삭제하는가? 요구되는 기능을 구현하는게 우리 일 아닌가? -[상현]
          * 확실히 근근히 나오는 확인 팝업창 겁나 귀찮습니다. -[상현]
          * 우선 OO 시스템을 지능 있는 동물(객체)의 모이라 생각하자.
          * 어떤 객체는 자신이 포함하고 있는 객체에 해당 객체가 필요로 하는 외부 정보를 넘겨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즉 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메시지가 위하는 객체로 전달되어 갈수록 추가적인 인자를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 아저씨 많이 까의 증거 -[김준석]
         ==== 프레워크 ====
          * 깨지기 쉬운 기반 클래스 문제를 프레워크 기반 프로그래밍에 대한 언급 없이 마칠 수는 없다. MFC(Microsoft's Foundation Class) 라이브러리와 같은 프레워크는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인기있는 방법이 되었다.
          * 형진이가 지도해준 동적 모델링으로 우리가 하고있던 DB와 상이 하는 SE를 모델링했을때는 참 재밌었지. 확실히. 내가 짠 프로그램보단 복잡도가 낮아보였어. 부럽. - [김준석]
          * peon 이런거 없이 그냥 내부 클래스를 Employee()를 implement시킨걸로 반환시켜버리는군. 이름조차 없으니 private Peon으로 만든것보다 심한데? 정말 상상도 못할 클래스 - [김준석]
          * .... 바퀴벌레라니. 이거 사람한테 비유한거? - [김준석]
          * 그리고 멋지게 닫은게 하지 말라는 것 - [김준석]
         == 라이프 게 ==
          * 아마도 라이프 게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구현된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일 것이다.
          * 마지막으로 이번 자의 코드는 최선의 라이프 게 구현은 아니다.
          * 인류학자인 내 친구는 라이프 게에서 발견되는 패턴이 인간 사회에서 발견되는 행동 패턴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를 했다.
          * Clock이 전형적인 GoF Singleton 을 주의 깊게 보기 바란다.
          * Command 객체가 Observer에 어떻게 통지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캡슐화하기 때문에, Publisher는 통지 매커니즘을 Command객체에 위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0 matches
         == 게 만들기 실습 ==
          * 게이름 : 본격 마리오 움직는 게
          * 게설명 : 마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고 점프해서 이동하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A잡기 게입니다. F에게 붙잡히면 A가 사라져버리니 F를 피하며 B와 A를 잡으면 됩니다. A를 잡으면 게이 종료됩니다. B와 C는 먹고싶은사람만 먹으면 됩니다.
          * 게 이름 : Dragon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서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스터를 잡아주세요ㅎ
          * 게 이름 : Head Shooter
          * 눈사람의 머리를 날려서 귀신을 잡아줍시다. 머리는 중간의 장애물(검은 선)에 닿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그리고 귀신이 쏘는 탄에 맞으면 게오버. ...... 사실 눈사람 머리를 폭발시켜보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 게 이름 : 내가 무덤파는 게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입니다.
          * 게이라기보다 오프닝과 음악에 주목해주시면 재미있을듯 ㅋㅋㅋ
          * 게 이름: 재미없는 핑퐁게
          * 설명: 공을 막대기로 튀기는 핑퐁게입니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벽에 부딪히면 게 오버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20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ㅂ= ㅋㅋㅋ
          * 이소라 때리기 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 내용 순서는 ' 시작 -> 내체력, 이소라 체력 설정 -> {현재 상태 출력 -> 내 공격 선택,이소라 공격 선택 -> 공격 -> 상태 확인}(반복) -> 종료.' 였습니다. 이게 숙제로 나가는거죠?
         ///이소라 때리기 게!!
          int temp; //시 계산할 변수
          printf("소라때리기 게 시작합니다.\n");
         강원석 : 어... 전반적으로 함수, 연산자에대서 배웠는데 함수가 뭐였는지...? 집에가서 빨리 게 만들어볼께요.
         이진영 : 오늘 연산자랑 함수를 배웠는데~ 연산자는 쉬웠어요~~~ ㅋㅋㅋ 근데 함수를 배운건 모르겠어요. 게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어졌는데 그래도 어려워요. ㅠ.ㅠ
         김준석 : 오늘 어렵고 지루한 역시 단순암기과목에 대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종하 게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이소라게을 바꿔보세요. 추가 구현 + 점수 드립니다.
          1. 이름바꾸기. +3점 <- 예습해야 할수 있는거. 문자열 배열과 기타 함수.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9 matches
         || || [김준석] || [김수경] || [서지혜] || [상현] ||
          1. SRP(Single Response Principle)에 대해 얘기하면서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삽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객체지향 원칙을 설명할 때 '책'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 얘기하면서 낸 결론도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1. SRP에서 책나누기 - 변화를 상상해보라.. 서비스가 변경될 때 함께 수정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 상현 ====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 상현 ====
         ==== 상현 ====
         ==== 상현 ====
          * 다음시간에는 상현의 SE 프로젝트인 WinMerge프로젝트를 도와주겠습니다!!!
         ==== 상현 ====
          1. 오늘은 LifeGame으로 바로 넘어가기 전에 [상현]의 SE 과제인 파일 비교 프로그램을 설계해보았다.
          1. 텍스트만 읽고 라이프게으로 넘어가는 것이 현재 우리의 수준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함.
          1. [상현] 엔포지에 결과물을 공유해 주세요
         ==== 상현 ====
         ==== 상현 ====
          * 다음주로 모 미룹니다..
          * 다음시간에는 [상현]의 SE코드 리뷰를 하겠습니다.
         ==== 상현 ====
  • UDK/2012년스터디 . . . . 19 matches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운]
          * 이번 모 시간을 딱히 정하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하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동기 : 게이란게 꼭 싸우고, 부수고, 달리고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리고 UDK이기에 생각해본거에요
          * 설명 : 요약하면 단순히 자연 풍경과, 경치가 매우 뛰어난 현실같은 게이에요.
          * 딱히 특징적으로 주목할만한 컨텐츠가 있는 게이 아니기 때문에, 풍경을 정말 잘 만들어야 할 것 같구요,
          * 저희가 UDK를 처음 써보는거니까 이런 게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실력도 꽤 늘 것 같아요.
         == 4월 4일 (게릴라성 모) ==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 핀볼 게 만들기 예정 - 카메라는 공에? ㅋ
         하이트 맵으로 포트(16bit RAW 포맷)
          * 도대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 플레이 방식이나 스크립트 등을 고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장용운]
          * 모 날짜: 월, 화, 목 저녁 7시 이후~
          * 참고자료: [http://udn.epicgames.com/Three/UnrealScriptGameFlowKR.html 언리얼스크립트 게 흐름]
          개개의 Box를 일련의 행동 객체나 변수로 취급할 수 있고 적절히 조합하여 게 로직을 만들 수 있다.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391650 게 & 캐릭터 제작을 위한 3ds max] 를 보면서 Sonic에 뼈대 넣어보고 있음
          * 근데 결과적으로 또 어디서 꼬.................. 3차시도를 기대하며 -_-?
  • ZeroPageServer/old . . . . 19 matches
          -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zeropage 에서 직접 DNS 서버 돌리면 subdomain.domain.org 같은 식으로 서브도메인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구요. - [인택]
          동문서버 말고도 idaizy.com 도 자체적으로 네서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Named 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떤식으로 운용되고있다고는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아는게 없어서...-_- [인택]
          원하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하시면서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주세요. 저도 보고 공부좀 하게요 :) - [인택]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인택]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서버(딱히 네서버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정보는 다음과 같구요
          호스트네 : ns.zeropage.org
          * 현재 http://zeropage.org/pds 안의 내용이 그냥 열랍할수 있게 되어있네요. 디렉토리명이 대부분 이해할수 없는 숫자(=아마도 자료가 올라온 시간)일텐데 자료에 대한 설명은 아직 DB에 남아있나요? - [인택]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안되고..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하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지송하네용. jsp 알바하는데 머좀 테스트하느라~) - [인택]
          - 서버문제는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 것이니 이번기회에 교수님께 직접 말씀을 드려보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서버실에 아주 상주를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인택]
          - 음 SSH 때문에 [CVS] 도.. 사용이 불가능하군요...-_-;;; - [인택]
          - 학과장님(김성권교수님)이나 평소에 학생들이 피씨실 이용하는것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최광남 교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인택]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정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수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인택]
         오전 9시 정도에 zp에 담아두었던 80MB 정도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데 내부 네트워크 치고는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3~400KB/S) sftp, http로 파일을 전송해봤는데 마찬가지이군요. 집에서도 이정도속도가 나오던데.. 서버에 따로 셋팅해준 값이 있는지..? - [인택]
          - 개강할 새가 되니까.. 슬슬 네트웍이 말썽을 부리려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는건가요.. 작년 ObjectProgramming 숙제하면서 피씨실 사용할때 일정시각만 되면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어가지구 적잖이 난감했었는데... - [인택]
         다음주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안쪽 공간(복사기 넣어두는곳)에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택]
          - 학생회장으로부터 연락받았는데 이번주 목요일에 옮긴다고 하시네. 키보드는 학과에서 준다고 하심.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이곳에 계속 두고 써도될듯.- [인택]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9 matches
         = 게 회사 이야기(강사: 박지상) =
          * 게기획에 관련된 여러지식들을 알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게회사 들어가기...너무 힘들것 같다ㅠㅠ 열심해 해야할듯 하다ㅋㅋ - [권형준]
          * 실전에서의 게 개발이야기, 그리고 개발적인 관점뿐 아니라 기획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됬습니다 ㅋㅋ - [남상혁]
          * 게 기획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고 의외로 힘든 직업인 듯 - [신기호]
          * 컴퓨터 게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개인적으로 게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게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들으면서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 [박정근]
          * 게 분야에 관심은 있어도 이런 실무적인 내용을 접해본건 처음이었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백주협]
          * 잘 알지 못했던 게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을 잘 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재밌고 흥미로운 것을 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코딩을 하였네요 ㅋㅋㅋ재미있던수업 감사합니다.- [환]
  • 이영호/잡다 . . . . 19 matches
         제 목 넷마블이나 한게같은사이트를 만들려면 최소인원과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41681 sdryu@orgio.net 41681 0 0
         오늘 저를 불러서는 넷마블같은 게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혹시 게 사이트나 게 프로그램을 하신 분들 중에서 이거에 대한 정보를 주실 분이 계시나요
         개발팀장1명(서버,클라이언트,DB 지식필요)경력5년이상, 서버프로그래머 1명(경력2년이상),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1명(경력2년이상),기획1명(게기획 경력자), DB설계 및 관리자 필요
         최소개발기간(최소 1개의 게 베타) - 추후 개발속도는 더 빠르겠죠. 플랫폼이 있으니...
         요즘 안정적인 게포털이 많은데, 경쟁이 되려면 쉽지 않은 일인듯 합니다.
          2005-07-22 12:00:00 넷마블이나 한게에 있는 게이 몇 가지일까요? 거기에는 대규모 게도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은 아니죠. 그냥 포워딩과 계정관리정도. 생각보다 그런 게들이 많습니다. 단기계약이죠.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2005-07-22 12:22:00 약 6개월만에 게 만들고, 1년되었을때 오픈했었는데...
          2005-07-22 12:47:00 제대로된 게 하나를 개발하시고 나머지 부가게들을 하나씩 붙이는게 어떨까요. 아님 한번에 10게 정도 외주를 주시던가욥. 비주얼 씨익[군]
  • GuiTestingWithMfc . . . . 18 matches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1개을 확인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스트링이 "Testing..." 을 확인 ||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1개을 확인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 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2..." 을 확인 ||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1개을 확인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 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2..." 을 확인 ||
         || test5ListCursorOne || test3 진행시 선택된 Item 이 0 번째 을 확인 ||
         || test6ListCursorTwo || test4 진행시 선택된 Item 이 1 번째 을 확인 ||
         || test3ListAdd || Editbox 에 "Testing..." 을 셋팅.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1개을 확인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 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2..." 을 확인 ||
         || test5ListCursorOne || test3 진행시 선택된 Item 이 0 번째 을 확인 ||
         || test6ListCursorTwo || test4 진행시 선택된 Item 이 1 번째 을 확인 ||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8 matches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서버쪽 클래스들에 대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조금씩 달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안쓰는 클래스들을 조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와 메인 소스 패키지, 시 코드 패키지들에 대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정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시소스들 디렉토리.)
          * 학교에서 PairProgramming 이 정착될 수 있을까. Pair 를 하는 중 대화가 좀 커져서 그런지 저 너머쪽의 선배가 주의를 주었다. 뭐.. 변명거리일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바로 뒤에서 게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되지 않고, 저 멀리서 개발하느냐고 '떠드는 넘들' 은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된다.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Jython은 기본적으로 모든 스트링을 유니코드로 처리함. 따라서, 해당 스트링을 euc-kr로 인코딩한 다음에 파라미터 전달을 하면 제대로 됨. 인코딩을 바꾸기 위해서는 파이썬 euc-kr 코덱(pure python 버젼)을 깔고, {{{~cpp '한글'.encode('euc-kr')}}}을 쓰거나, 아니면 자바의 String.getBytes나 {{{~cpp OutputStreamWriter}}} 등을 쓰면 될 것. --JuNe''
          * Iteration 1 에서의 결과를 오늘 보여드리고 Iteration 2 에 대한 회의를 해야 할때에도 불구하고, 직접 오셨는데 별다른 결과물을 보여들이지 못해서 참 죄송했다. 이번주 MT 가 있었다 하더라도, 변명이란 없음. --["1002"]
         30-40분간의 서로간의 혼란과 싸움(?)끝에 서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결국 서로 접근 스타일이 달랐으며, 서로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의도를 밝히지 않고 '당연히 서로 알고 있는 듯' 일을 시작한 것을 알게 되었다.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오히려 빠지기 쉬운 문제이라 생각된다.
         CRC가 잘 추출되지 않을때는 차라리 UserStory를 따라가면서 클래스를 만들고, 거기에서 다시 CRC를 생각해 보는 방법이 시간 절약에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객체 지향 의 프로그래밍을 추구해온 결과, Scenario나, UserStory를 따라가며 코딩하면서 수많은 클래스들이 책에 따라서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자연 스러움과, 약간 의아함 마져 들었다.
         우리가 처음 망설이던 부분의 CRC가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소스 까지 접근하지 않은체, Layer-Tier를 생각하면서 책을 부여할때, 나가지 않는 진도에 답답해 하며 꺼낸 메모장이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다음 같은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 들것으로 생각한다.
          * '일부러' 인가. 구현부분이 '무엇을 하고 있나' 에 대해 '이 Story를 하고 있다' 라고는 이야기할 수 있어도, 우리가 실제 coding 할때 이용한건 User Scenario 에 맞춘것. UserStory 는 말 그대로 'Target' 일 뿐이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이용' 했지? --["1002"]
          * 그렇다면 3개의 클래스는 구현수준으로 까지 내려왔던가? 어차피 parameter 로 나온 클래스 4개나 우리가 '책을 맡았다' 라고 하는 클래스 3개나 그 표현수준은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1002"]
          * 그리고 'Layer' 의 뜻이 모호하긴 하군. 'Abstract Layer', 디자인에 대한 추상화 정도를 이야기하시는것? (문맥상 일단 그렇게 해석하는중)
          * 나도 ps. 반문하기가 보통은 더 쉽다; (메모장에 글쓴거 이야기하는거 아님. '마지막으로' 를 'ps.' 대신 쓴 것일 뿐) --["1002"]
          * ["1002"] 는 오늘 모전 해당 프로그램이 Java Servlet & JSP 기반에서 돌아갈것이라 생각, Java Web Programming 에서의 MVC 패턴을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했다. 그래서 그런지, ["neocoin"] 과 전체 디자인 이야기를 할때 Java Web 에서의 MVC style 에 대해 먼저 언급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JSP Page - Servlet - Logic 객체들 로 나누고 Requirement 와 이전 수요일때 했었던 Iteration 등에서의 용어를 떠올리며 디자인을 생각하게 되었다.
          즉, 앞의 디자인의 경우 JSP 페이지들의 네이밍에 Logic 디자인이 영향을 받았다고 할까. 뭐, 어차피 구현부분은 제대로 생각하지 않은 Conceptual Model 에 가까운 것이였지만, 후자의 경우 데이터 클래스와 그 책을 맡은 클래스들이 더 명시적으로 드러났던것 같다. 전자의 경우도 '이 기능을 맡은 클래스야' 하면서 Responsibilty 식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지만, 후자의 경우가 그 용어면에서 더 추상적이였다. (전자의 경우 그 이름이 시스템을 드러내려고 했다.)
          * 후자의 경우이기 때문에 용어면에서 더 추상적이라는 것에 약간 의문이다. 왜 추상적일까? 추상적인 이유는 {{{~cpp MVC-WebProgramming}}}의 설계 접근을 하면서 OOP에서 느껴지는 책에 따른 의인화가 암묵적으로 막아져 버린듯 하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8 matches
         == 비행기게 (제목 미정) ==
          * 종스크롤(앞으로 나아가는) 게
          모 일시 : 2월 17일 화요일 11시 7층 피시실
          * 적 비행기 움직
          * 구체적인 모 일시와 모 횟수 정하기
          * RPG형식을 비행기 게에 적용해본다.
          ..기타 추가할 아이디어들도 RPG게을 생각하면서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문원명]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참고 게 ==
          (압축을 풀면 나오는 Readme파일에 게 설명이 있습니다.)
          * 적기 움직을 로보코드처럼 정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비행기 게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안하고 다음 모은 나갈게;; -[문원명]
          * 구오오오 미사일 나간다.ㅜㅜ모이 부실해졌어. -[Leonardong]
          * 윽 사정이 생겨서 그동안 못하게 됬었다.. 다음 모은 언제 인겨 - 민수
          * DoubleBuffering , Thread 등을 적절하게 이용해보세요~* - [인택]
         Upload:PlaneGame1.0.jar - 미사일 쏘기, 적기 움직(단순), 적기와 충돌 검사
  • 새싹C스터디2005 . . . . 18 matches
          모 시간 : 4.7(목) 6:30 칠피
          첫번째 모: 4월 6일 수요일 늦은 5시
          참여자 : [김재현].[김재형].[노상현].[박경태], [박지성], [김도현], [김민경], [이승한](담)
          모 날짜및 시간 : 화, 금. 시간은 정하였으나 기억이 안남.
          첫번째 모 : 4월 6일 수요일 에 잠깐 위키설명이나 해줄까 생각중...이고.... 모 예약은 4월 8일 금요일 11시
          첫번째 모 : 4/8일 금요일 10시에 할 예정
          학생들 : [송수생] , [신혜지] , [joosama] , [수연] , [장이슬]
          모 : 매주 화, 수 15:00
          첫모 : 4/5 (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번째 모 : 4/8 (금) 정오 12시 부터 약 2시간 예정
         == 첫번째 모 ==
         == 두번째 모 ==
         == 세번째 모 ==
         == 네번째 모 ==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고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 ProjectVirush/Idea . . . . 17 matches
          세균 키우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 이다. 이걸 만들기로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였다! ;;ㅁ;;
          셋째 '게' 이다. 게은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난제라고도 할 수 있다. 이게 쉽다면 그 많은 게들이 도데체 왜 사장되었겠는가... 우리
         의 게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22. 게은 플레이어의 재미와 편리를 위해서 멋진 그래픽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미소녀가 등장해도 뭐라하지는 않겠....퍽!)
          23.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을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반대로 가볍고 명령을 내리는 간격이 길어서 다른걸 하면서 할 수 있는 게을 만든다.
          게의 요소는 뽀대(?)와 흥미 이기때문에 뭔가 AI가 있어 보이고 플레이어가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보람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마리의 바이러스는 자유조작을 함으로써 게을 오래 플레이 하도록 하는 센스도..(휘익~ 거기 A양 바이러스~ 알고리즘이 멋진데 어디가서 DNA교환이라도*^^*)
         0(1번또는 0번꺽이면 0, 2번꺽이면1)0(직선)1(꺽)0(한쪽1다른쪽)0(직선)0(직선)
         백혈구의 뭔가 있어보이는 움직으로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미다 -_-;; 암튼 첫번째 문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조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안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이 조금 어려워질 우려가 있네요 -_-;
         그리고 게의 본격적인 시작은 자신의 유전자코드가 발각된 후라고 생각합니다 +_+
         전이랑 게 규칙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항체의 개별적인 움직은 이제 그다지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보다는 항체를 형성하고 숙주가 이동해서 바이러스에 잘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용자가 백신역할을 하는 사용자를 두는 방법도 있겠고, 게 안에서 NPC나 거꾸로 생각해서 바이러스가 퇴치해야 하는 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 [Leonardong]
  • ToyProblems . . . . 17 matches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을 이용해서 앞서 1번에서 풀었던 문제와 유사하지만 다른 문제를 풀게 한다.
         이런 식으로 패러다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 같은 문제는 최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으로 풀 수가 있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3. [인택]
         ToyProblems를 풀면서 접하게 될 패러다들(아마도): CSP, Generators, Coroutines, Various Forms of Recursion, Functional Programming, OOP, Constraint Programming, State Machine, Event Driven Programming, Metaclass Programming, Code Generation, Data Driven Programming, AOP, Generic Programming, Higher Order Programming, Lazy Evaluation, Declarative Programming, ...
          1. 비교해 본다. 몇 가지 패러다이 나왔나(아마도 하나나 둘을 넘지 않을 것이다) 10m
          1. 전혀 새로운 패러다으로 동일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준다 10m
          1. 또 다른 패러다으로 동일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준다 10m
          * 패러다 프로그래밍 재미있어 보이네요. 2011년 데블스 캠프에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 [서지혜]
  • 걸스패닉 . . . . 17 matches
         땅따먹기 게 제작
          *게의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을 위해 그대로 걸스패닉이라는 이름을 따르겠습니다.--[강희경]
         === 기간및 일정, 계획, 모 ===
          * 7월 6일 PM 두시 첫모
          * 7월 8일 PM 두시 두번째 모
          * 7월 12일 PM 세시 세번째 모
          * 9월 24일 PM 한시 네번째 모
          * 9월 25일 PM 한시 다섯번째 모
          * 9월 26일 PM 한시 여섯번째 모
          * 9월 27일 PM 한시 일곱번째 모
          * 9월 29일 PM 한시 여덟번째 모
          * 10월 2일 PM 세시 아홉번째 모
          * 10월 9일 PM 세시 열번째 모
         === 게방식 ===
          * 네트워크도 붙여봐. - [인택]
          * 이게 그.... gals panic 이라면 제작에 제가 도움이 되줄수도 있습니다. 제 친구중에 이 게의 神이 있었거든요. --[zennith]
          * 집에서 돌려봤는데 초반 깜박 현상이 장난이 아니다. --[구자겸]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7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박지상 / 페이스북 게 만들기 =
          * 기존 온라인 게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약간 인도주의적인 면이 없어서 씁쓸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지훈]
          * 페이스북쪽 게 개발은 그다지 생각을 안해봣는데, 가볍게 작은 게 만들생각이나, 혹은 실험적이면서도 작은 측면의 게을 테스트할때 한번씩 쓰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윤환]
          + 소셜 게쪽 기획이 기존의 게 기획과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봉규]
          * 저도 요즘 페북게을 하는지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졸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책 잘 볼게요. - [김남규]
          * SNS게과, 온라인 게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서 기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게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명령어 같은 것이 너무 생소해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지훈]
          *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덜 두는 만큼 평소에는 별로 알 일이 없는 분야였다. 사실 지금도 그냥 잘 해서 좋은 기업 가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있다. 일단 실력이 있어야 복지든 금이든 좋은 곳으로 가지 않겠는가. 그래도 SI는 좀 기피하게 될 것 같긴 하지만... - [서민관]
  • 정모/2011.3.28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2011년독서모]
          * [박정근] 학우가 지난 화요일에 커스웨어 모이 있어 취소됨.
          * [상현] 학우의 다양한 게 컨트롤러와 활용 소개 세미나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에서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마시기 게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EffectiveC++ . . . . 16 matches
          static const int NUM_TURNS = 5; // 상수 선언! (선언만 한것)
         치환의 오른쪽 부분이 String형이 아니라 char *형이기 때문에 컴파일러는 String의 생성자를 통해 시 String객체를 만들어서 호출을 한다. 즉, 아래와 같은 code를 생성한다.
         const String temp("Hello"); // 시 객체를 만든다.
         x = temp; // 시 객체를 operator=에 전달한다.
         컴파일러는 위와 같은 시 객체를 만들려고 하지만, 시 객체가 const라는 것에 주의. 그리고, operator=의 리턴형을 보면 String에 대한 레퍼런스를 돌려주기 때문에 리턴형이 일치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error를 발생시킨다. 만약 error를 발생 시키지 않는다면, operator=이 호출되는 측에서 제공된 인자가 아니라 컴파일러가 발생시킨 시 변수만 수정된다는 것에 놀랄것이다. --;[[BR]]
         첫번째는 함수의 리턴값으로 사용시 무리하게 시객체가 생성이 될 수 있다.
         plato는 returnStudent함수에서 인자로 넘어가면서 시객체를 만들게 되고 함수 내에 쓰이면서 s로 또 한번 생성되고 함수가 호출이 되고 반환 될때 반환된 객체를 위해 또 한번 복사 생성자가 호출된다.
         두번째는 잘라지는 문제(slicing problem)로 위의 예에서 returnStudent함수에 인자로 Person형 객체가 다운 캐스팅해서 들어가는 경우 내부적인 시객체들의 생성으로 Student형 객체로 인식되 Student형 객체만의 멤버를 호출하게되면 정상작동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그렇지 않고 참조에 의한 호출을 할 경우에 책에서는 내부 시객체를 통해 반환을 하려고 할땐 그 시 객체의 메모리는 스택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new를 사용해서 힙 기반으로 만들때는 연달에 세번의 호출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메모리가 누출된다. 그렇다고 static의 정적 객체의 경우에도 비교문(operator =)에서 사용된다면 언제가 참으로 계산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적 객체 배열로 무리해서 구현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로 삽질이다.
         === 항목 28. 전역 네스페이스를 분할한다. ===
         C++에 들어오면서 사용된 네스페이스는 훌륭한 모듈관리방법이다.
         이와 같이 반환값으로 사용되는 경우 시객체가 반환되면서 포인터를 넘겨주고 삭제된다.
         (비지역 객체는 전역이나 네스페이스 영역이거나 클래스내 static, 파일 영역의 static에 정의된 경우이다.)
  • SimpleDelegation . . . . 16 matches
         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Collection처럼 작동하지만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객체를 만들고 싶다. 상속받지 말고, Collection을 지칭하도록 하자.(위하도록 하자.)
          elements->do(blockFunc); // Array에게로 위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C++은 너무 제약이 심하다. 어쨌든 at, at: put: 같은 메세지도 위처럼 위이 가능하다.
         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 객체 또는 위자 객체, 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6 matches
          현재 빈 공간은 신교수님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학과행사로 받아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모 지원금은 거의 힘들 것이라는 것이
          * 학회실에서 세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기모,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학생들의 동의를 받는게.. 서명을 받는것보다는 2003년도 개강총회때 안건으로 올리는건 어떨런지요.. -인택[[BR]]
          - 둘다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데.... 음.. 우선 개강총회는.. 학생회의 일년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인 반면, 종강총회는 한 해를 뒤돌아 보는자리라서... 그렇다고 개강총회때 하는것도... 새내기들 들어오기 전에 (정학회가 되는쪽으로)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인택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 외부 공모전 출전 (도전해볼만 하리라 생각. ACM 도 있겠고, 한게 NHN 게공모전 도 있겠고. 개인 이득 + 학과 홍보효과가 된다.)
          * 학기중 위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꼭 개인공부가 아니더라도, 학교 숙제 등)에 대한 사람들과의 토론모 (이 역시 ZP + 과내 사람들 이득이 되리라 생각)
          * ps. 근데, 정학회 관련 정의는 어디 되어있는것? 학생회칙에 학회관련 조항이 없음. 그냥 교수님 재량인가? 아니면 원래 문서가 있는건지. 만일 일을 할거라면 이에 대해서 알아보셔야 할듯. --["1002"]
          * [http://caucse.net 동문서버] 설문조사란에 이 이슈에 대해 설문을 올릴 예정입니다. - 인택
          - ''단순히 설문을 한다는 의미 외에 ["ZeroPage정학회만들기"] 를 학우들에게 알린다는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로페이지의 정학회化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제로페이지 내부사람이나.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설문지를 작성한 학우들이 많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학우들에게 알리는건 어떨런지요 - 인택'' [[BR]]
          음.. 왠지 두 어깨가 무거워지는듯..;; 지금은 머리가 허~해서..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인택
         3월이 다가옵니다. 이제 개강이군요. '지도교수님 모시기'에 대해 '광고성' 설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질문과 답변보기 입니다. 의견을 말씀하여 주세요... ^^; - 인택
          ''아.. 전에 말하던게.. 동문서버에 설문을 올리는것이었는데... 음.. 무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과 차원'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말이죠.. 그리고.. 설문 보기가 바이트수가 제한이 되어있어서 긴 글의 보기는 못올려요..ㅡㅜ. 그럼 설문조사 올리는건 접어두도록 할까요.. - 인택''
  • 비행기게임 . . . . 16 matches
         = 비행기 게 =
          * 비행기 게을 한번 만들어 봅니다.
          * ["비행기게/BasisSource"]
          * 첫 화면 (게 이름, 스타트, 하이 스코어, 이름 넣기)
          * 횡 스크롤 비행기 게 => 종 스크롤로 변경
          * 그리고 비행기 게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아이템을 실제적으로 게에 넣는다.
          * ["비행기게/진행상황"]
          * 게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게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 --["1002"]
         '비행기게' 을 위한건지 아니면 Python 공부를 위한건지? 뭐 둘 다 상관없긴 한데.. 비행기 게 제작 과정에 'Python 익히기' 가 먼저인건 순서가 아닐 것 같아서.
         일단은 작은 아이디어를 하나 정한다음 (그 뭐다냐.. 총알 피하기 폐인 게같은거) 완성시킨뒤, 프로그램을 키워가는 것도 좋을듯. --["1002"]
  • 작은자바이야기 . . . . 16 matches
          * [:Java/Collections 컬렉션 프레워크]와 동시성 제어
          * Java 런타과 [:Java/Reflection 리플렉션]
          * 프레워크와 아키텍처
          * Mock 프레워크
          * 유닛테스트, mock 프레워크 사용 등의 부분에 대한 실제 사용 예를 잘 알기 위해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driver의 설정에서 new com.mysql.jdbc.Driver(); 대신 볼 수 있는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이러한 코드는 컴파일 타 종속성을 런타 종속성으로 바꾼 것이다.
         Driver driver = clazz.newInstance(); // 같은 방법으로 런타 종속성으로 바꿀 수 있음.
          * 예외상황을 런타으로 밀어낸 것이기 때문에 에러에 대해서는 더 위험해질 수도 있다.
          * abstract factory는 확장 위주의 패턴이다. 자바 프레 워크에서는 api의 확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보이지만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확장성을 제공할 필요성이 적기 때문에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
          * filter, servlet은 하나의 객체를 url에 매핑해서 여러 스레드에서 쓰이는 것. 따라서 thread-safe 해야 한다.
  • AM . . . . 15 matches
          * [AM/20040629첫번째모]
          * [AM/20040705두번째모]
          * [AM/20040712세번째모]
          * [AM/20040720네번째모]
          * [AM/20040724다섯번째모]
          * [AM/20040727여섯번째모]
          * [AM/20040730일곱번째모]
          * [AM/20040803여덟번째모]
          * [AM/20040806아홉번째모]
          * [AM/20040813열번째모]
          * [AM/20040817열한번째모]
          * [AM/20040824열두번째모]
         == 스터디 모과 관련된 의견을 내주세요 ==
          * 모시 발표 자료, PPT 같은 것 좀 업로드 해주실 수 없나요? --[강희경]
          * [AM]이라는 약어를 보면 AgileModeling 이 떠오르는군요..; - [인택]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5 matches
          * 2002. 1. 7 월요일 1시 정모에 회원 모 (모두 참석) 제출 프로그램:
          * 2002. 1. 15 화요일 모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2002. 1. 30 최종 모 그리고 변 : 영창군 영서군도 참석하시길. 완전 정리입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10일 : 더블 버퍼링을 구현하여 깜빡을 없앴습니다. (저희집에선 없는데.. ㅡ.ㅡㅋ 과연.. 학교컴에서는 어떨지..ㅡㅡ;;)
          죽었을때 창이 닫히게 했는데. 어설픈 속수를 썼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잘 닫히네요. ㅡ.ㅡ;
          * 1월 5일 - 공( 기존 지뢰찾기 스마일 표시 차용 ), 배경, 마스킹, 공 출동 처리, 벽돌 깨지는 부분 처리(반응이 즉각 안옴-뭘로 가렸다가 치워야 깨진게 보)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1월 2일 : 메뉴 만들기[[BR]]Option으로 Ball Size, Paddle Size, Ball Speed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 Ball Size는 11,13,15 Pixel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함 - 중복 선택할 수 없도록하기 위한 처리..--;나중에 보니 1학기때 실습예제로 있었는데 몰라서 한참을 삽질) 그리고 게중일때는 Option메뉴를 선택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처리까지 했다.
          *1월 7일 : Define 상수 결정, Stage 1의 블럭 초기화, 바의 움직(키보드 or 마우스)
          *1월 12~13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 3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3번 다 죽으면 게 끝. (게 끝 처리) [[BR]] Stage가 증가하면 벽돌을 하나 당 깼을때 점수 증가 & 공의 속도 20%증가
          *흐음..--; 절대좌표랄까.. 그걸로 바를 움직였더니 마우스 냅두고 키보드로 움직이면 바가 이상하게 움직..--; 그래서 지금 메뉴에서 처음부터 무엇을 쓸것인지 물어보는 것을 둘까 생각중.. 같이 사용은...아아.. 생각하기 싫다..--;
          * 1월 15일 5시 52분 현재 - 새 게, 종료 기능 추가했습니다. -_-;; -> 모 끝나고 와서 한 일..^^;;
  • OpenGL스터디 . . . . 15 matches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을 예시로 들 수 있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떤 함수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플리먼테이션(지정된 규약을 구현한 구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스 윈도우 각각 환경에 대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 일반 적인 플리먼테이션이라는 용어를 약간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 말은 그래픽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어디든지 이 openGL을 적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걸 함축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용어 설명 : 어떤 목적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목적을 만족시키는 것)을 ‘플리먼트한다’고 한다. - from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로 일반적인 플리먼테이션은 소프트웨어 플리먼테이션이다.''
         === openGL의 하드웨어 플리먼테이션 ===
          * openGL의 하드웨어 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형태로 개발되고 사용된다. openGL이 특정 플랫폼에서 시작하여 일반적인 플랫폼으로 전향하고 개방화를 실시했을때 각 그래픽 드라이버에 대한 openGL의 개발은 하드웨어 제작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 시행했는데, 이는 매우 적합한 선택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하드웨어 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맡게되었다.
          * 3. 그 후 변환데이터를 레스터라이즈(화면에 나타날 화상을 구성하는 단계)부분으로 보낸후, 외관과 색상 텍스쳐, 지오메트리를 명령대로 구성하여 프레 버퍼로 보낸다.
          * 4. 프레 버퍼는 그래픽 출력장치의 메모리를 이야기하며, 여기에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화면에 보여진다는 이야기와 같다.
          * openGL은 데이터타입을 내부적으로 정의 하고 내부에서 쓰고 있다. 이는 역시 일반적인 플리먼테이션을 고수하기 위해서은 당연한 사실이다.(각 환경마다 데이터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모두수용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정의한 데이터형식을 쓸 수 밖에 없다.)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5 matches
         // 베이스볼 게입니다. 간단히 말해 숫자 맞추기 게으로 4자리 의 숫자를 9번 이전에 맞춰야 합니다.
          for (i=0;i<9;i++){ //게의 시작
          if (i==8 && strike!=3) cout << "9회 게 오버 입니다.\n";
          } // 게의 끝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인택]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인택]
         == 오승균의 숫자야구게 v1.3 ==
          "│ 게 ver 1.3 │\n"
          game(); // 게함수 시작
          char random[4]; // 의로 만들어질 숫자를 저장하는 배열
         void new_game() // 게에서 성공했을시 여기로 이동
          exit(0); // 게 종료
         게 도중에 종료기능 추가
         기본 틀 완성. 게은 제대로 구동되나 숫자 이외의 문자 입력시 메트릭스 모드 돌입 -_-;;;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5 matches
         -제목 : 미정(시로 ''survival of virus'')
         -players : 게자가 곧 하나의 바이러스(50-100명 정도 예상)
          5. 각 조직에는 30명의 게자가 들어갈 수 있고 그 수를 넘어서면 건강상태도-1
         Upload:test_1.zip --재동 (게에 로그인했을 때 이벤트에서 현재 시간 보다 오래된 일 처리)
         Upload:test_2.zip --재동 (프레웍과 게을 나눔, 월, 일 추가)
         Upload:game2.py -- 지용 일단 대략적인.. 게 모습만 나옴.근데 시간을 체크해서 건강상태도 증가시켜 주는 거는 너희가 봐야 될거 같은데
         - 플레이어 정보 보내주기->현재 로그인 한 아이디(시 파일에 저장)에 따른 정보를 넘겨줌
         - 게 구성하기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장 하고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웍은 어설프지만 대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프레 워크는 재동이형이 새로 구상한 것을 구현하려고 하고, 저는 게 내용을 만드는 일로 바꿨습니다. -- 휘동
         go명령을 내릴때 각도는 어떻게 입력받죠? 프레에서 생각지 않았던 문제이군요. --휘동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정모/2011.3.21 . . . . 15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2011년독서모]
          * 22일 화요일 6시 공대 팀플룸 4실에서 개강 후 첫 모.
          * 토요일 3시에 첫 모.
          => 다음 지목 [상현] 학우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 - [상현]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5 matches
          * 어플리케이션이 폐기처분될 때까지 오브젝트 설계와 코드는 끊없이 변한다. 그렇다면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1.3.3 관계설정 책의 분리
          * 런타 사용관계 : 오브젝트 사이의 관계란 런타시에 한 오브젝트가 다른 오브젝트의 레퍼런스를 가지고있는 것.
          * 객체지향적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에 나타난 장점을 자연스럽게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워크
          * 제어 권한을 다른 대상에게 위한다.
          * 프레워크는 제어의 역전이 적용된 대표적인 기술이다.
          * 반면 프레워크는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프레워크에 사용된다.
          * 스프링은 IoC를 극한까지 적용한 프레워크다.
          * 프레워크는 분명한 제어의 역전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야 한다.
          1. 클래스 모델이나 코드에는 런타 시점의 의존관계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고 있어야 한다.
          2. 런타 시점의 의존관계는 컨테이너나 팩토리 같은 제3의 존재가 결정한다.
          * DI의 장점 : DI를 받았을 경우 주입된 오브젝트를 인터페이스로 받는데 이렇게 하면 코드에 런타 클래스와의 관계가 직접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주입시 주입하는 오브젝트를 바꿔주는 것으로 코드의 변경, 확장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Bean Factory : 런타 시점에서 의존관계를 결정하기 위해 Bean Factory에서 Bean을 관리하고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어준다.
  • C++Study_2003 . . . . 14 matches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담하면 재밌겠다...쩝쩝.. --[창섭]
          * 창섭 담 당첨!!!!!!!! --[상규]
          * 아 담 할 사람 한명만 더 있으면 딱 좋겠는데... --[선호]
          * 새로 담으로 참가했습니다! 많이 부족할 거 같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동["Yggdrasil"]
          (손동일,변준원,강희경) - 선호형이 담.
          (민수,곽세환,장창재) - 인수형이 담.
          (방선희,김아영,이진훈) - 영동이형이 담.
          (손동일, 강희경, 곽세환, 이진훈) -> 선호가 담
          (변준원, 민수, 장창재, 김아영) -> 영동이가 담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4 matches
         모은 다 마찬가지다. 데블스도,, 다른 모과 다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다닐때 사회문제에 대해 연구하는 모이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 상당히 끈적끈적하던 모이었다)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다. 사실 나에겐 그것도 큰 충격이다. 결국 시대가 그 모
         모에 투자했다면, 현재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라 본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모 내에서 어떤
         게 약속과, 친구 모과 아르바이트와, 그외의 모든 일들만 있을 뿐이고,
         약해져가는 모을 만들어 가고 있다.
         뭔가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모을 생각하고 자신들의 창조적 사고를
         모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 큰 학회나 과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통합후 활동이 미진해지면, 결국 없어지는건 뭘까.
         데블스가 독립해 나오기 전의 모습은 제로페이지 내의 소모이었다. 어찌되었든 독립해 나왔고, 지금은 다시 통합되었다.
         통합된 후의 모습은 무엇일까. 데블스가 다시 제로페이지내의 소모이 될리는 없다. 그건 통합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둘간의 완전한 통합이 된다. 데블스의 "색깔" 밤샘 세미나만 존재하는 제로페이지이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4 matches
          > 그리고 포인터까지 설명을 끝내면, 이제 게을 만든다.
          > 아마도 게은 2명이서 프로젝트 식으로 시켜야겠다.
          > 우선 게은 배달맨 또는 스네이크 또는 총쏘는 류의 게.
          > 이런 게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포인터 연습
          > 게 1단계 : 간단히 움직이면서 아이템 먹는처리.
          > 게 2단계 : 적들을 추가.
          > 게 3단계 : 아이템에 효과 구현.
          > 게 4단계 : 2명이서 만든 게을 각각 레퍼런스를 던져주고 창의적요소 부가해서 만들라고 하기.
          > 게 5단계 : (가정: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지금 공부하는것도 많자나? 안될거야아마..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을 API로 샤방하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 진도: 메모리 구조(미약하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이번 회차의 전반적인 계획 : 시험끝난 주이므로 브레이크 타. 입출력 시스템과 컴퓨터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3 matches
          * 아ㅋㅋ interface를 만든거같진 않지만.. enum은 객체같지만 타입ㅋㅋ 오늘부터 jcp에서 표준 문서 읽기로 했다는 - [서지혜]
          * [이승한]님의 Java상의 enum은 문자열 비교로 인해 베이디드와 반복코드에서는 성능을 저해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다.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객체의 생성은 결코 공짜가 아닙니다. 시 객체들을 위해 쓰레드-당(per-thread) 할당 풀을 사용하는 세대형(generational) GC는 더 낮은 비용으로 할당 할 수 있지만, 메모리를 할당한다는 것은 메모리를 할당하지 않는 것 보다 언제나 더 높은 비용이 듭니다.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구현방식을 바꾸세요.
         일반적으로, 가능하다면 짧은 수명의 시 객체 생성을 피하십시오. 더 적은 객체들을 만든다는 것은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가비지 컬렉션 줄여줌을 뜻합니다.
         전통적인 지혜에서는 Map을 사용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Map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어떤 것으로라도 구현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지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에는 맞습니다만, 베디드 시스템에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 참조를 통해 호출하는 것은 명확한 참조를 통한 가상 메소드 호출보다 2배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유사한 가이드라인은, 결코 "for"문의 두 번째 조건에서 메소드를 호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코드는 간단하게 int 값으로 캐쉬 할 수 있는 경우에도 큰 낭비가 되는 getCount()메소드를 매번 반복 마다 실행하게 됩니다:
         물론, 반대적 측면에서 열거형으로 더 좋은 API를 만들 수 있고 어떤 경우엔 컴파일-타 값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의 교환조건(trade-off)이 적용됩니다: 반드시 공용 API에만 열거형을 사용하고, 성능문제가 중요할 때에는 사용을 피하십시오.
         펜티엄 CPU가 출시되기 전, 게 제작자들에겐 정수 계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펜티엄과 함께 부동소수점 계산 보조 프로세서는 일체형이 되었고, 정수와 부동소수점 연산을 넣음에 따라 순수하게 정수 계산만을 사용하는 것 보다 게은 더 빠르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부동소수점을 사용하는 것은 데스크탑 시스템에서는 일반적입니다.
         불운하게도, 베디드 프로세서에게는 빈번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부동소수점 계산이 제공되지 않고 있어, "float" 와 "double"의 모든 계산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됩니다. 어떤 기초적인 부동소수점 계산은 완료까지 대략 일 밀리 초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베디드 시스템을 위해 좋고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최선의 방법은 여러분이 작성하는 코드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반복자를 할당하기를 원한다면, List에 향상된 반복문을 반드시 사용하십시오; 부주의한 부작용이 아닌 신중한 선택을 통해서 말입니다.
  • UnityStudy . . . . 13 matches
          * [이봉규], [김해천], [지훈], [장혁재], [김민재], [김현빈]
         = 모 =
         == 5월 23일 (첫 모) ==
          * 유니티가 그저 게엔진일 줄 알았는데, 뭐 많네요. 시뮬레이팅을 더 많이 지원하는 군요. 꽤나 재미있는 걸 알아갑니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면 많은 곳에 쓸 것 같네요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지훈 ====
          * Unity 3D 이용해서 간단한 게을 만들어 보자.
         ==== 지훈 ====
          * 직접 Object를 등록해서 모양 조절하고, 중력 효과를 넣으면서 진짜 게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네요.
         * 물리 시뮬레이터 : 게 엔진의 상당수는 물리 법칙을 다루기 위해 탑재하고 있다.
          - 게의 골격을 이룸. 실제 동작에 대한 구현
         * 미로 게을 만들어 보자
         ==== 지훈 ====
          * 오늘은 지난번의 Cube와 Sphere를 활용해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게을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 Z&D토론/History . . . . 13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은 소모이란 것입니다. .... 소모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데블스가 왜 소모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학회에서 소모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3 matches
          DP 해석중 -_-; 늦은 시작이긴 하지만.. - 지환
         지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을.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윗 글에서 ''게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그래밍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2학년 이상인 ZP 회원들부터 저런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협]
  • 한자공/시즌1 . . . . 13 matches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어시스트) [김민재]
          *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지훈],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지훈],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김도형],[김현빈],[박희정],[원준연],[지훈],[장혁재],[조영준]
          * 참가자 : [김남규],[김도형],[김현빈],[박희정],[원준연],[지훈],[장혁재],[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지훈], [조영준]
  • CppStudy_2002_1 . . . . 12 matches
          * 참여자 - 김기웅["기웅"], 신진영["AstroAngel"], 이대근["CherryBoy"], 영동["Yggdrasil"], 홍진영
         = 모 약속 =
          * 앞으로 스터디 할 기간 : 총 6주, 6번의 모
          * 공부하는 범위 C++기초 플러스 8장 ~ 13장 (14,15 장은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거(저도 안했음 ㅡㅡ;), 16장은 2학기때 과제로 하게될 것)
          * 기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알아서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대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세가 중요~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그리고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서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
         || 7.18 || 영동, 이대근 || 신진영(사전 연락없음), 홍진영(사전 연락 없음) ||
         || 7.25 || 영동, 이대근, 신진영 || 홍진영(개인적 사정..) ||
         || 7.30 || 영동, 신진영 || 이대근(집에 내려간 관계로), 홍진영, 김기웅(개인적 사정..) ||
         || 8.9 || 영동, 이대근, 김기웅 || 신진영(아.. 까먹었다.. 뭐라고 했지.. -_-;;) ||
         || 8.19 || 영동, 김기웅 || 이대근, 신진영 ||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12 matches
         컨테이너 : 베드된 객체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OLE 컨테이너라고 부른다.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하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 컨테이너에 베드된 객체 ===
          || OnChange() || 베드된 객체에 변경사항이 존재하면 그 항목의 서버에 보고될 때 프레웍에 의해 호출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베드된 객체를 다시 그릴때이다. ||
          || OnGetItemPosition() || OLE객체가 표시되어야 하는 컨테이너의 클라이언트 영역의 직사각형을 얻기 위해 프레웍에 의해 호출 ||
          || OnChangeItemPosition() || 엠베드된 객체의 범위가 편집 작업 동안 변경되었다는 것을 컨테이너에 알리기 위해 프레웍에 의해 호출 ||
          || Serialize() || 컨테이너의 요청을 받고 객체를 직렬화하는 것. ||
          || OnGetExtent() || 베드된 객체의 실제 범위를 얻기 위해 프레웍에 의해 호출되는 부분이다. ||
          || NotifyChanged() || 서버에서 객체가 변경되면, 이 객체를 베드 하고 있는 모든 컨테이너에게 이를 알려 컨테이너가 OnChanged()를 호출하도록 한다. ||
  • STLPort . . . . 12 matches
          이때, stlport\new 헤더 파일의 2줄에서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네스페이스 std::를 붙여 주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에서 if 다음의 2줄입니다)
         == 런타 라이브러리 조정하기 ==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C 런타 라이브러리 (iostream 없음) : VC++6 용
          *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정의한 매크로 상수'''||'''대응되는 "Use Run-time Library" 설정'''||'''링크되는 STLport 런타 라이브러리'''||
         == <!> 런타 라이브러리 세팅이 잘 안될 때 ==
         이외에도, 기본 런타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내용의 URL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ZeroPagers . . . . 12 matches
          * [지민]
          * [정택]
          * [창환]
          * [지훈]
          * [상현]
          * 민수 : [민수]
          * 영동 : ["Yggdrasil"]
          * 인택 : [인택]
          * 종혁 : ["kairen"]
          * 구근 : ["구근"]
  • 열린제로페이지 . . . . 12 matches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에나 있습니다. '모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에 들어오고자, 모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정모/2006.12.16 . . . . 12 matches
          * 창섭 - 중과 연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과 연이 아직은 가능하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회장이 지목을 할 경우에는 회장단의 책이 떨어질 수 있다. 역활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 창섭 - 명수보다는 역활이 더 중요하다. 역활이 분리되어 있으면 좀더 책감과 전문성이 생긴다.
          * 상섭 - 소모을 만들어서 소모의 장에게 그에 맞는 권력과 의무를 부여한다.
          * 창섭 - 구지 소모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상섭 - 어떤 주제에 대해서 계속 이어져 나가는 소모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창섭 - 계속 이어져 나가는 소모은 일반적인 프로젝트의 논의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 학회간교류 . . . . 12 matches
          * 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하드웨어 제작, 혹은 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 친목을 위한 게 대결. 혹은 게 AI 만들기 등등.~
          * Netory:경태 형께서 [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인택]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인택]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목적이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인택]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1 matches
         = 모 =
         || 11/18-19 || 중간보고 모 || 서로 진행 상황 보고. 게 클래스 내부 진행. ||
         || 11/19 || 에니메이션 버튼(유죠), 윈도우 프레(유죠), 타이머클래스(박진하+이승한) ||
         || 11/23 || 레밍즈 애니매이션 콘솔 테스트, 맵 에디터 프레 구현 ||
         || 11/25 || 게 클래스 마무리, 맵 에디터 그리기 구현 ||
         게 프레 GUI 업데이트, 레밍 액션 추가기능 구현
         || 박진하 || 게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디자인 ||
         || 유주호 || 게 프레 GUI 업데이트 ||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1 matches
          * [박도건] : 컴퓨터에 관한 여러가지 잡 지식 + 프로그램 사용법 습득,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게 만들어보기.
          * 이소라 때리기 게을 Linux gedit를 사용해 코딩을 시켜봄.
          * 박도건 - 게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
          * 게을 만들때 이미지를 그린다. 200개가 넘는 그림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를 논함.
          * 도건이와 함께하는 자바스크립트 웹 게만들기! 거지같어.
          * Javascript게은 Tiny Farm? 농장 게을 만들도록 해보자.
          * http://www.ted.com/talks/view/lang/ko//id/799 우리가 게을 해야하는이유.
  • 정모/2012.2.3 . . . . 11 matches
          * 리듬게 1부? - [장용운]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 뿐만 아니라 모든 게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입니다. 모든 책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1002/Journal . . . . 10 matches
          *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전체 프로젝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하루를, (이건 RT 보단 밤새기 프로젝트 하루짜리를 같이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2-3학년때는 중요 논문이나 소프트웨어 페러다 또는 양서라 불리는 책들 (How To Read a Book, 이성의 기능, Mind Map 이나 Concept Map 등)을 같이 읽고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중간 개개의 모듈을 통합할때쯤에 이전에 생각해둔 디자인이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때 Sequence Diagram 을 그리면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천천히 생각했다. 어느정도 진행된 바가 있고, 개발하면서 개개별 모듈에 대한 인터페이스들을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Conceptual Model 보다 더 구체적인 Upfront 로 가도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내가 만든 모듈을 일종의 Spike Solution 처럼 접근하고, 다시 TDD를 들어가고 하니까 중간 망설 없이 거의 일사천리로 작업하게 되었다.
          *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다. --a 세미나 날짜 다가올때 밥먹다 죽겠는 지경이나, 기사 마감날짜 박하니 죽겠는 지경이나. 어디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겠다. -_-a (무의식적으로 책강박관념증이라던지, 스케줄관리미숙으로인한신경압박증 기타등등 군시렁군시렁)
         학교에 도착하고 난뒤 페이스를 제대로 유지못했다. 학교 도착 이후 5시간에 대해서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속 망설였다. 망설을 줄이려면 일을 좀더 명확하게 나누었어야 할건데. 암튼.
         Y 로 중앙의 UBS 방송장과 입구쪽의 한총련 모을 보면서 드는 묘한 생각이란.
          1.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 접근 - 문제를 Top Down 으로 나눈다는 관점. 2학년때 DirectX 로 슈팅 게을 만들때 가끔 상상하던것이 석고로 만든 손을 조각하는 과정이였다. 조각을 할때엔 처음에 전체적 손 모양을 만들기 위해 크게 크게 깨 나간다. 그러다가 점점 세밀하게 조각칼로 파 나가면서 작품을 만들어나간다. 이런 식으로 설명할 수 있겠군 하며 추가.
         그리고 중간 실습. '아.. 문제 골라야 할텐데...' 제일 멋져보이던것은 전에 기정이형이 예로 들었었고, 선우형이 문제로 만들었었던 스타크래프트였다.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게이니 연관성을 찾기엔 좋으리라. 하지만, 그 계층도를 생각해보면 후배들이 만들 수 있을정도가 아니다. 폭을 줄여야지 했다가 문득,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객체 단위 작업을 하는 예로 써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 우리는 매일 매일 객체를 가지고 노는구나; 문제풀기를 하려고 했다가 튜토리얼로 바꾸었다.
         Class 의 역할들을 Delegation 으로 다른 클래스들에게 위시켜주면서 썼던 패턴이 대강 이랬던 것 같다.
          * ["ProjectZephyrus"] 모.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0 matches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하고, 이는 프로젝트의 정기모에서 변경될 수 있다.
         1. 프로젝트의 정기모(이하 모이라 칭함)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2. 모에 지각, 혹은 불성실한 참여가 보일 시 벌금2000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3. 모에서 Project's Rule의 항목을 추가, 혹은 변경할 수 있다.
          버튼 3개 ㅋ( mode ,reset , start/stop)
         = 2주차(10.07.15) 3시 모! =
          * 프로젝트 이름은 "내 컴은 소중하니까"
          * 해결 된 게 ....없음 앞으로 걍 다 해결해야할거뿐
         = ? 주차(10.08.22) 3시 모! =
  • MineFinder . . . . 10 matches
          * Expert mode 깰 수 있는 확률을 높. 최적화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문제 해결이후 종료 예정.
         [1002] 뭐. 어차피 노가다를 해도 컴터가 하는 것을. -_-v 이로서 즐기게 되는 게이 하나 줄어버리는건가. --;; A.I. 라고 붙이기엔 너무 단순해서 좀 쪽 팔리는군. --;[[BR]]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7&filenum=1 1차일부분코드] - 손과 눈에 해당하는 부분 코드를 위한 간단한 예제코드들 모음. 그리고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부분들에 대해 Delegation 시도. (CMinerControler 클래스는 처음 '막 짠' 코드로부터 지뢰찾기 제어부분 함수들을 클래스화한것)
          * 게 시작 & 게중인 상태 확인
          * 게 실패인 상태 확인
          * 게 클리어인 상태 확인
          * 게 실패인 상태에 대한 확인하기.
         || CMineSweeper || 실질적인 두뇌에 해당되는 부분. CMinerController 와 CMinerBitampAnalyzer 를 멤버로 가지며, 이를 이용하여 게상황분석, 지뢰찾기관련 판단 등을 한다 ||
         GetPixel은 다음과 같은 화면 캡쳐로 얻은 비트맵에 대해 비교하여 같은 데이터을 판독하는 부분에 쓰였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0 matches
         String s1, s2; // 문자열과 비슷한 클래스;프록시의 쓰
         이러한 상태, 즉 perator[]에서 lvalue와 rvalue를 구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참조세기가 적용된 자료구조의 경우에 읽기는 쓰기에 비하여 훨씬 적은 비용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Item 29에서 참조세기 객체의 쓰기는 아마 전체 자료구조의 복사를 유도하지만, 읽기는 간단한 값의 반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불행히도, operator[]의 내부에서, 이들의 호출 목적을 구분할 방법은 없다. operator[]는 lvalue와 rvalue의 쓰의 차이를 구분할수 없다.
          * 프록시를 써야할 곳, 즉 문자열의 글자를 할당할 곳에 적용한다. 적용을 할때 프록시는 operaotr[]에서 lvalue의 쓰으로 사용된다.
          * 또 다른 방식으로 프록시를 사용한다. 이렇게 사용되면 프록시는 operator[]에 대한 rvalue의 쓰을 구현한다.
         여기에서는 참조세기가 적용된 String클래스에 lvalue와 rvalue의 쓰을 구별하는 operator[]의 능력을 부여했다.
          CharProxy& operator=(char c); // 의 쓰에 반응
          operator char() const; // rvalue의 쓰에 반응
         String::operator[]는 CharProxy를 반환하지만 swap가 원하는 것은 char&이다. CharProxy는 아마 암시적(implicit) 형변환으로 char로 변화할것이고 char&로는 변환이 필요 없다. 개다가 형변환된 char은 swap내부에서 수행에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char은 시 객체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것은 Item 19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또 Proxy 클래스는 단점도 많이도 가지고 있다. 함수가 값을 반환할때 프록시 객체들은 시 인자(temporaries:Item 19참고)로 전달된다. 그래서 그들은 생성, 삭제된다. 이것은 공짜가 아니다. 읽기와 쓰기의 경우를 가리기 위한 조치도, 시인자를 만들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한다. 프록시 클래스가 있어서 소프트웨어 구조는 복잡해 진다. 더 어려운 디자인, 구현, 이해 그리고 유지 보수..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0 matches
          * '''토요일 오후 2:30 7층 PC실에서 [데블스캠프2004]관련 모이 있습니다.'''
          - [PythonLanguage]나 [Squeak]([Smalltalk])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 [인택]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택]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주최했던 모, 바카스 국토 대장정, KTF Future List...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하여 에너지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인택]
          - 아! 그리고 template에 대한 내용도.. :-) - [인택]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0 matches
         || 금 || 새내기 발표 || 조현태 || ? || 게 만드는 법?(실제로는 프로그램 개발과정 쯤 될듯.) ||
         || 금 || ? || [신재동], [인택] , 이정직[fnwinter] || 실습까지 3시간 예상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이용한 게 정도 ||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인택]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인택]
         그냥 저 위에 '주입식'이라고 적혀있길래... - 인택
         금요일에 제가 한 타을 맡겠습니다. 네트워크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입니다. 언어는 파이썬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므로 파이썬 배운 후에 몇 개의 토이프로블램은 파이썬으로 연습 시켜주셔야 합니다. --재동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인택
          너무 부담갖지말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주제로 하자고 하면 넘어올꺼야. 가령, '검색엔진 활용법' 이라던가.. - 인택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인택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상현 ===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상현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0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printf()와 scanf()함수의 쓰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서지혜 . . . . 10 matches
          * ~~'''책'''을 나누는게 너무 어렵네요. 대체 뭐가 책이야?!~~
          * 책읽기 모
          *[2011년독서모]
          * 책읽고 이야기하는 모
          * 꾸준 플젝인듯. 처음엔 reverse polish notation으로 입력식을 전처리하고 계산하다가 다음엔 stack 두개를 이용해서 계산하여 코드 수를 줄.
          * KT와 교통안전공단의 합작 프로젝트(라기엔 둘다 갑. 개발은 하청)
          * 호러물 덕후, 퇴마록 안삼. - 2016.03
          * 소스포지 뒤져서 찾아낸 리눅스용 2D 게
          * 턴제 게을 만들었는데 정말 재미 없다.
  • 정모/2007.3.6 . . . . 10 matches
         참여자 : 총13명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변형진, 김준석, 영호, 장재니, 유상욱, 허아영, 김남훈, 민수, 문원명, 김태훈.
         일곱 번째 발표자 : 영호 -> 1월12일에 제대함. 일본여행을 다녀옴. 재입학을 하느라 돈을 많이씀. OT를 다녀옴.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
         열한번째 발표자 : 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문원명 : 스터디 소모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
         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 정모/2011.3.7 . . . . 10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2011년독서모]
          * 아직 모 없음.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OMG는 오마이갓의 약자 - [지원]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 - [김수경]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세 나 ㅋ"' 라고 쓰신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고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11.5.9 . . . . 10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신기호] 학우의 게 개발을 향한 의지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주세요 - [Enoch]
          * 같이 가실 분 중에 사전 예약 못하신분 저 초대장 2장있으니 그냥 오면 되요 - [상현]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이 다른 게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게개발은 종합 예술입니다(응?) 토요일에 같이가요ㅋㅋ - [서지혜]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DiceRoller . . . . 9 matches
          * 주사위의잔영 -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에서 서비스중인 게이다.
          * 주사위를 굴려서 골까지 가는 게으로 게을 종료하면 소정의 GP를 얻을 수 있다.
          * 게 중에 카드를 쓰는 것이 가능해 졌다. ( 예 : 크루거와 만났을 때 발창 쓰기 )
          * 게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알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 역시나 카드 쓰는 걸 해결하면 일단은 거의 완성이다.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을 할수 있을 정도다)[[BR]]
          * 메모리 상의 값을 얻을 방법을 알게 된다면, 주사위를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완전 게핵이로구만)[[BR]]
          3. 윈도우의 구조(메인프레 -> 차일드 윈도우) 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할 수 있었다.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MFCStudy_2002_2 . . . . 9 matches
          * [07/18] - 다음 모은 7월 25일 목요일입니다.
          * [07/26] - 두번째 모이 있었습니다 ^_^;
          * [07/26] - 다음 모은 8월 3일 토요일입니다. 못오시면 꼭 말씀을 해주세요
          * [08/08] - 8월 8일 모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 해서 조금 실망이네요.. 숙제로 낸 부분까지 모두 완성해오세요 ^_^;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하죠.~'' - 인택
          ''덧붙. 비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인택
          ''우리가 2학년때 했던걸 02들은 1학년 여름방학때...ㅡ0ㅡ - 인택''
  • MT페스티발 . . . . 9 matches
         공대에서 멋진 MT를 기획하는 소모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획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 동아리 & 소모 소개
         |||| 동아리 & 소모 이름 |||| .||
         ||||동아리 & 소모방 위치 |||| .||
         ||||동아리 & 소모 성격 |||| .||
         |||| 동아리 & 소모 소개(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세요)||||||
         |||| 같은 성격의 타 동아리 & 소모과 구별되는 특징 및 장점||||||
         || 귀하의 동아리 & 소모 운영에 가장 큰 어려움은? ||
         || 귀하의 동아리 & 소모 발전을 위해 통일공대 학생회가 해 주었으면 하는 일?||
  • ReplaceTempWithQuery . . . . 9 matches
         '''어떤 수식의 결과값을 저장하기 위해서 시변수를 사용하고 있다면,''' [[BR]]
         수식을 뽑아내서 메소드로 만들고, 시변수를 참조하는 곳을 찾아 모두 메소드 호출로 바꾼다. 새로 만든 메소드는 다른 메소드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9 matches
         다은 오늘날에 와서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이 되어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패러다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을 덧씌운 결
         Smalltalk는 큰 시스템을 설계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객체지향 패러다이라
         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더욱 더 많은 힘을 나타냅니다. 이는 객체지향 패러다
         이제 Smalltalk를 한 번 공부해 보십시오. 작게는 여러분의 객체지향 패러다
  • SmallTalk_Introduce . . . . 9 matches
         다은 오늘날에 와서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이 되어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패러다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을 덧씌운 결
         Smalltalk는 큰 시스템을 설계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객체지향 패러다이라
         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더욱 더 많은 힘을 나타냅니다. 이는 객체지향 패러다
         이제 Smalltalk를 한 번 공부해 보십시오. 작게는 여러분의 객체지향 패러다
  • X . . . . 9 matches
         최근에는 게 개발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고 PC게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내 생각으로는 현재 PC가 들어가 있는 게방이 나중에는 XBOX방, PS2방 등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원래 만화 시나리오였다가 게 -> 소설 쪽으로 넘어갈 듯 -.-[[BR]]
         게 프로그래밍 서적중 탑 5 안에 들어갈 정도의 책이다..... 단 어렵다 -_-[[BR]]
         1권 ch1은 게 프로그래밍에 관한 전반적인 것과 룰을 가르치는데 대부분 C++이라 -.-[[BR]]
          * 게하기
         전이라면 게 혹은 음악! 이라고 외칠 수 있었으나 요즘은 아님, 독서라고 해두지
  • ZP&JARAM세미나 . . . . 9 matches
          * 좋은게나쁜게
          ZP 02학번 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과 나쁜 게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 고한종 . . . . 9 matches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인데, 온라인 게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 녀석은 윤종하 게으로 도배를 해놨군. 열심히 해봐 ㅋ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 [윤종하]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게 프로그래밍(강사: 남상혁) =
          * 간단하게 만든 게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본격 혁씨버전 슈팅게.. ㅋㅋㅋ C를이용한 게만들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지 C와 약간의 그림판질만으로도 만드러지는 게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상협/Diary/7월 . . . . 9 matches
         || ["비행기게"] || 충돌부분 || 30% || 잘 몰라서 ||
         || ["비행기게"] || 충돌부분(50%정도하기) || 0% || 의지의 부족 ||
         || ["비행기게"] || 미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서 적 경로 읽어오기 하다가 실패함 ||
         || ["비행기게"] || 파일에서 경로 읽기 || 오케바리~ || 캬캬 ||
          * 오늘은 인수랑 재동이랑 만나서 비행기 게진도좀 팍팍 나가야징..
          * 오늘 visual c++ 초보 모 카페에서 만난 얘랑 대화 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이렇게 재미난 얘가 있었다니.. ㅡㅡ;; 앞으로 심심할일은 없을거 같다. ㅡㅡ;;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비행기게"] || 행동 클래스 30% 정도 하기 || 0% || 불행히도 ||
         || ["비행기게"] || 행동 클래스 || 100% || 오케.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9 matches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강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행 많이 다닐꺼.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진영 : 토익!!! 이모네 많이 못갔어서 이번에 갈꺼.
         이소라 : 저는 공모전. 많이 해볼생각. 준석 : 제로페이지 오셈.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9 matches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서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서 후발대 신청했는데 가기 하루전에 누구한테 감기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서 남아서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하고 저녁 안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
          * printf()와 scanf()함수의 쓰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c %d %l %f %%등등.
          -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볼꺼.
          - 윤종하 게 류 간단 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9 matches
         ||지훈|| o || o ||지각||
          * 적절한 예제가 떠오르지 않으므로 ㅇㅈㅎ게 부활시켜야 겠음(..)
         ㅇㅈㅎ게 예제까지 하긴 한 것 같다.
          int num1 = rand()%10000; //rand()는 의의 수를 돌려주는 함수.
          * ㅇㅈㅎ게
         == [지훈] ==
         그래서 정말 재미있었고, 그 다음이 포켓몬스터 같은 형식의 게이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지영민/ㅇㅈㅎ게]
         그리고 case를 이용하여 재밌는 게을 실행해 보았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9 matches
          * 몇가지 대안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장 기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을 기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 모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전에 구체적인 예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늘 자신에게 특정한 모이나 시간 약속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묻고 나서 그것에 참석하거나 실행하라.
          * <!> '''연습 : 지난주에 당신이 계획한 그 모든 모에 당신이 사용한 시간의 합계를 계산해 보라.'''
          * 모에 준비하고, 모에 참석하러 가고, 회복하는데 사용한 모든 시간을 포함시켜라.
          * 이런후 앞부분의 '''연습'''중 에 있는 각각의 모이 갖는 비용을 알아보라.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9 matches
         특정한 게을 Cracking 하려고 했더니 nProtect와 비슷한 녀석이 디버그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게 : 마비노기(Mabinogi)
         nexon의 경우 Protector를 외주에 주는 것이 아니라 게을 만드는 팀 자체에서 설계하여 완성하는 것 같다.
         (누군가가 nProtect가 함수를 hooking을 하고, 게 자체 소스에 포함 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너리 형식으로 덧 붙여진다고 하였는데,
         마비노기가 아닌 다른 nProtect를 사용하는 게을 확인한 결과 소스에 포함되어 Exception Handling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개를 고쳤지만 게을 실행하니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업데이트 파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파일을 변경 하였지만 시도는 성공 되지 않았다.
         1. mabinogi.exe(게 자체의 업데이트 체크를 한다. 그리고 createprocess로 client.exe를 실행하고 종료한다.)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 루틴을 실행하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4. guardcat.exe(실행시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 List를 받아와 gc_proch.dll 파일과 IPC로 데이터를 보낸다. 이 파일이 실행되는 Process를 체크하여 gc_proch.dll로 보내게 된다. 또한 IPC를 통해 client.exe에 Exception을 날리게 되 게을 종료시키는 역할도 한다.)
  • 임다찬 . . . . 9 matches
         || 이름 || 닉네 ||
         ||다찬||이야||
         ||2006/3/30||c||[구구단/다찬]||.||
         ||2006/3/30||c||[마름모출력/다찬]||.||
         ||2006/3/31||c||[삼각형매크로/다찬]||C프로그래밍||
         ||2006/4/6||c||[파스칼삼각형/다찬]||.||
         ||2006/4/13||c||[최소정수의합/다찬]||.||
         ||2006/5/11||c||[Stack/다찬]||.||
         방명록에 남겨주시지.. ㅋㅋㅋㅋ [다찬]
  • 정모/2003.3.5 . . . . 9 matches
          1. 모티브는 해커즈렙외 여러 게
          ["C++Seminar03"] 과 정모에서 결정된 세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비해야할텐데..;; - 인택
         모두 다 ["여섯색깔모자"]를 읽고 다음에 정모때 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NeoCoin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조금 더 많은 모에 찬성합니다. 가장 중요한 모은 학회활동의 중심이 될 학술 모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eroPageEvents 를 잘 이용했으면 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있는 ZeroPageEvents 들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이덕준"]
  • AcceleratedC++/Chapter11 . . . . 8 matches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list의 반복자를 구현하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기서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v = split(line); // 함수의 종료시 시 객체를 복사생성자로 생성
          // 생성된 시 객체를 대입 연산자가 v 에 대입
          data = avail = limit = 0; // 디폴트 생성자 이기 때문에 포인터에 널포인터를 넣어서 빈 객체을 나타낸다.
  • Gof/FactoryMethod . . . . 8 matches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을 진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 클래스가 몇개의 helper sub클래스에게 책을 위하거나, 당신이 helper sub클래스에 관한 정보를 특성화 시키기를 원할때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을 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DeleteMe 모호)마지막 부분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자를 수행하는 것을 주목해라. MyCreator::Create는 오직 YOURS, MINE, THEIRS를 잡을수 있고, 부모클래스는 잡지 못한다. 다른 클래스는 이를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MyCreator는 생성된 product의 한 종류를 확장하고, 그것은 생성에 대한 책을 연기한다. 하지만, product가 그것의 부모인것은 적다.
  • Z&D토론백업 . . . . 8 matches
         어려운 위치입니다. 설령 어떠한 논의결과를 이끌어 내더라도, 선배들은 아무런 책을 지지 않고 훌쩍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zp는 모중 나온 이야기는, '너무 인원이 작은데,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가 같은 시간에 모이지 않는다.'''라는 점' 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이 들어온 이후 다양해 지는 분야 속에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한 학번당 몇이 모여 프로젝트를 하면 나머지 소수는 따로 노는 그런 상태가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BR]]
          * 제가 말씀드린 것은 ZP의 운영자체가 JStorm의 형식을 따라 가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ZP에서 작은 프로젝트 모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ZP가 그런 작은 프로젝트 모을 관리하여 ZP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김수영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ZeroPage/임원 . . . . 8 matches
         = ZeroPage의 원이란? =
         = ZeroPage의 원들 =
         || 부회장 || 32기 || [지민] ||
          * 원이 5명이나 있었다니?? 깜짝 놀랐네 - [서지혜]
          * 2003 회장 [유상욱](12기 02), 부회장 [영동](12기, 02)
          * 1999 회장 [구근](8기 98)
         = 원 회의 =
         [ZeroPage/원/회의]
  • ZeroPageHistory . . . . 8 matches
         ||2학기 ||각종 스터디 모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미나. 객체지향, C, C++, 게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1학기 ||회장 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FixMe 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 04학번 이승한 학우의 회장 재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작은마녀' 게 프로그램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8 matches
         ||2학기 ||각종 스터디 모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9작품)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미나. 객체지향, C, C++, 게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1학기 ||회장 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FixMe 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 04학번 이승한 학우의 회장 재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작은마녀' 게 프로그램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8 matches
         1. Class 의 추출 - 주로 명사에 촛점을 맞춘다. ~을 하는 것, 즉 ~을 해야 하는 책을 가진 명사들을 끄집어 내 보았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 --석천
          * 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아.. 슬퍼... 일단 오늘은 푹 쉬면서 못 푼 문제 집에서 열심히 풀어야겠네요.. 그리고 다음 모 때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영록 : 후미. -_-; 걍 떨어져 자버렸네요. ㅠㅠ 에휴. 어제 끝나고 애들이랑 롯데월드 가서 풀타 뛰고
          나 역시 게으로 다져진 튼튼한 체력이 뒷받침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BR]]
          게 좀 작작해야지... 쿨럭...;; -_-∂[[BR]][[BR]]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8 matches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상현 ===
          * TDD의 단점. 어렵다. 땡. 복합적 의미의 어려움ㅠㅠ - [서지혜]
         === 상현 ===
          * (페이지 하단을 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스캠프 원이었는데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비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 복날 . . . . 8 matches
          *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으로 인력의 장이다.
          1.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기는 1년이다.
          1.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게 프로젝트(2학기)
          C++, JAVA, Python 스터디 모.
          || 민수 || 종혁 || . ||
          * 00학번 종혁이라면 담학기 복학입니다
  • 상협/Diary/8월 . . . . 8 matches
          * ["비행기게"]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기
         || 1 || ["비행기게"] 마무리 짓기 || 50% || 화 요일 || 월, 화 ||
         ||["비행기게"] || 애니메이션 효과, 적1개 추가(이제 2개) || 이것만 함 || 쩝. ||
         ||["비행기게"] || 각 적기들 객채화, 앤드 에너지 개념 넣기 || 진행중 ㅠㅜ|| 생각만큼 쉽게 안되넹.. -_-; ||
          * ["비행기게"] 이것좀 하다가 놀았음..
         ||["비행기게"] || 거의 끝내기 || 한 70~80%정도 || 아자 화이링~ ||
          * 뭘했는지 잘 기억이.. -_-;; WinSock 좀 보고, ["비행기게"] 이것도 좀 하궁..
         ||["비행기게"] || 적기마다 미사일 다양하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영어학습방법론 . . . . 8 matches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 ex) apple를 발음하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영어 강사나 테잎의 성우는 standard한 발음을 한다. 하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려면 standard가 아닌 영어도 들어야지 말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겐 개인마다 각각 독특한 점이 있지않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 이 기본적인 4가지. 거기에다 자신이 체득(경험)한 것이 감각적으로 결합되어야 제대로 되어야만 작문이 됨. (체득에 관해서는 위에 자세히 설명했음. 영어가 몸에 배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당욘한 이야기!)
          WPM을 체크하는 Test자료들은 웹에 많이 있음. WPM test용 원문은 많은 제약사항(모르는 단어, 어려운 단어수 등)이 있는 text
          * 주의점 : i) 듣기가 일차적[[BR]]
          * 이건 제 생각인데.. 한국어로 된 노래를 들으면서 머릿속에는 번역된 가사를 떠올리는겁니다. 입으로 그 생각이 튀어나오면 더 좋겠지요~ - 인택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8 matches
         이것은 패러다을 따르는 입장에서 32bit를 버려야한다는 뜻이된다.
         패러다을 따라 편하자고 C++과 같은 것을 파고 든다면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
          *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 바뀔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기존 개발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의 전환을 의미할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 위에 C++과 같은 패러다 <- 이것은 C++을 부정한게 아니라 C++을 먼저 공부하는 것을 한탄한 것입니다. 제가 적은 글이 이상하네요?
         상규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서 있어서 최고가 되는 데에는 영호군이 말한바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절 비롯한 많은 분들이 B 를 잘하려면 A 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둘여질 수 있어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인택
  • 정규표현식 . . . . 8 matches
          * 책자는 없으나 자신 담당의 문서는 자신이 적어야함.
          * 스터디 모요약본은 정규표현식/모 안에 날짜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작성한다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 링크만 나와야한다.
          * 모 문서에는 그 전모에서 문서의 해당 모까지의 결과를 링크시켜야한다.
  • 정모/2002.7.11 . . . . 8 matches
         || 02 || 김정훈, 신성재, 신진영, 유상욱, 이영록, 영동, 정재민 ||
         || 00 || 강지혜(?),김영현(알바), 박혜영(여행), 이봐라(?), 인택(선약), 최광식(집), 종혁(?) ||
          * ["비행기게"] - 파이썬으로 만드는 박진감 넘치고 스릴 만점 비행기 게. 파이썬도 익히고 비행기 겜도 만들고
          * ["CppStudy_2002_1"] : 도움 - 남상협, 팀원 - 영동, 신진영, 홍진영, 이대근, 김기웅
          * 모에 빠지지 않는다.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정모/2011.10.5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2011년독서모]
          * 활발한 참여부문 : [상현]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2011년독서모]에서는 말하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있으면 좋다.
          * [2011년독서모]에서 읽었던 ''경제학 콘서트''
          * 상이 한큐에 맞춰버린 ''와우 애드온''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상현]
  • 정모/2011.9.20 . . . . 8 matches
          * [2011년독서모]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 독서모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8 matches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학술 모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인택]
  • 최소정수의합 . . . . 8 matches
          - loop를 쓰는 방법 말고 부등식을 사용하는게 젤 간단할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가 해서요 ㅠㅠ - 인택
          정정합니다. n은 78 이 아니고 77 이어야합니다. 이것땜메 괜히 헷갈렸습니다. -_- 인택
         || [인택] || Python || 15분 || [최소정수의합/인택] ||
         || [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최소정수의합/인택2] ||
         || [다찬] || C || . || [최소정수의합/다찬] ||
  • 2010JavaScript . . . . 7 matches
          * 매 주 목요일 3시 모
          * 리더와 모 날짜 정함.
          * 게을 만들기로 결정. 구체적으로 무슨 게을 만들지는 15일에 결정.
          * 스트리트파이터 게ㅋ_ㅋ
          * [김정혜] 팀장 ㅋ_ㅋ
          게 변경 : 스트리트 파이터 --> 역전재판(이름은 바뀔 수 있음)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7 matches
          이름
          글자가 나오는 화면. 혼잣말은
         에뮬레이터 화면크기의 x2 .
          그냥 배경화면
          이름
          글자가 나오는 화면. 혼잣말은
          에뮬레이터 화면크기의 x2 .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아, 다음주 모은 여름방학 마지막 모이니만큼 2학기 모 날짜/시간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해 보아요. 나가서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 어쩔지 ㅎㅎ
          * 예제가 단순히 ABC를 CDE처럼 2 더한거로 되어있어서 단순히 substitution cipher 중에서도 시저 사이퍼를 썼으려니 하고 푸는 뻘짓을 한ㅠㅠ 그냥 알파벳을 일대일 대칭하는 거. 말 그대로 substitution이 대칭이니 ;ㅅ; 간단히 ABC가 RHN으로 변한다 해도 YES가 떠야하는거 ;ㅅ; A->R, B->H, C->N으로 바뀐거지. - [강소현]
  • AcceleratedC++/Chapter12 . . . . 7 matches
         이 클래스는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소멸자가 하는 모든일을 Vec클래스에 일한다.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s=Str("hello"); // 의 시객체를 만들어서 만들어진 시객체가 디폴트 복사 생성자를 통해서 할당되게 된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지역변수로 생성된 r를 복사생성자를 통해 생성된 시 객체로 리턴시킨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7 matches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위의 벡터는 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다. 그냥 순차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의접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여러가지 이득이 있는 컨테이너가 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수 있게 해주는 반복자라는 것을 먼저 살펴보자.
          * 하지만 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다 저짓하면 안된다. + 연산자가 정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컴파일 에러 뜬다.
          * 벡터는 의 접근을 지원하는 대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운 자료구조를 생각해 보자.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수시간 내에 수행할수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고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list는 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vector에서 쓰던것처럼 [] 쓰면 안된다.
          * 벡터는 삽입, 삭제 할때마다 메모리를 몽땅 재할당한다. 따라서 ~~.end()는 버그의 온상이 왼다. 계속 바뀌므로... 하지만 list는 삽입, 삭제한다고 몽땅 재할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빠른 것이다. 또한 의 접근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만 쓸수 있는 표준 알고리즘 sort도 당연히 쓸수 없다. 그래서 list의 멤버함수로 sort가 있다. 다음과 같이 써주자.
  • AcceleratedC++/Chapter8 . . . . 7 matches
          Runtime이 아니라 Compile 타에 실제로 타입이 변화하는 객체를 적절히 작성하면 올바른 동작을 보장한다.
          typename 은 아직 인스턴스화 되지 않은 함수를 컴파일러가 읽어들일때 타입 매개변수와 관계된 타입의 형을 생성할때 앞에 붙여야 하는 키워드 . ex) vector<T> or vector<T>::size_type
          === 8.2.6 의 접근 ===
          의 접근 반복자의 경우 '''양방향 반복자의 모든 특성'''과 함께 다음과 같은 연산을 만족한다.
          의 접근 반복자르 이용하는 알고리즘은 sort. vector, string 만이 의 접근 반복자를 지원한다. list는 빠른 데이터의 삽입, 삭제에 최적화 되었기 때문에 순차적인 접근만 가능함.
         Class Out 가 순방향, 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족하기 때문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정변수로의 저장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대단하군.. ''
  • BasicJAVA2005 . . . . 7 matches
         == 정기모!!! ==
         - 우리팀은 모공지가 없네... 목요일쯤 모이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 선호
         - 2시도 괜찮은데 앞타에 1시에 딴 모이 있다네요 ~ 저희는 그럼 3시 할까용?? ^-^ -허아영
          예를 들면, 변수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시 = "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도현
          ex> 메신저, 채팅, 보드게 ...?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7 matches
         리얼 타이라는 말은 Timing 의 correctness (정확성)에 의해 결정되는 말이다. 이러한 리얼타은 대략 두가지 부류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우수해져서 이러한 리얼타이 필요하지만 책에 나온 예는 과한 것 같다.
         태스크가 수행하는 동안 태스크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하는 데 리얼타에서는
         변화를 가져오므로 리얼타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리얼타에서는 SOFT/HARD 리얼타의 적절한 조합으로 쓰여진다.[[BR]]
  • Gof/Singleton . . . . 7 matches
          * Singleton 자신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책을 가진다.
          2. namespace를 줄인다. SingletonPattern은 global variable을 줄으로서 global variable로 인한 namespace의 낭비를 줄인다.
         1. unique instance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생성자가 protected 을 주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하려고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서 늘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더 이상 Singleton class 는 singleton 객체를 만들 책이 없다. 그 대신 이제 Singleton 의 주된 책은 시스템 내에서 선택한 singleton 객체를 접근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static object approach는 여전히 단점이 존재한다. 모든 가능한 Singleton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이 생성되어지던지, 그렇지 않으면 register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m_Count = 3;//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7 matches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ProjectAR/ThinkAbout . . . . 7 matches
         엑션 RPG의 충돌 처리가 미숙하면 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 게의 주가 될
         엑션 RPG는 리얼타(실시간)으로 진행이 되고, 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의 재미가 높아지기에
         이미지 출력의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다면 게의 재미가 그만큼 반감되기
         몬스터는 뭔가 달라야 한다. 패턴을 가지든 AI를 가지든 단순한 움직을 가져선 안된다.(엑션 RPG에서
         를 넣었는데 하나가 날라간다든지 하는 버그가 대부분의 게에서 노출이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
  • RandomWalk . . . . 7 matches
          바퀴벌레는 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영동||C||["RandomWalk/영동"]||
         ||인택||C||["RandomWalk/인택"]||
         ||민수||C++||["RandomWalk/민수"]||
  • SelfDelegation . . . . 7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위된 객체가 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깨질수도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위하는 객체를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넘기는 것이다. for라는 이름의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위하는 객체를 넘기자.
  • SeminarHowToProgramIt . . . . 7 matches
         세미나는 실습/토론 중심의 핸드온 세미나가 될 것이며, 따라서 인원제한이 있어야 할 것. 약 20명 내외가 적당할 듯.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 Benjamin Franklin)
         ||8|| 구근 ||
         ||18|| 차섭 ||
          * 이선우, 차섭
          * 이덕준, 구근
         '''Cocoa Team''' 최광식, 정진균, 구근, 차섭, 박혜영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7 matches
          * 2011년 1월 7일~2월 25일 : 매주 '''금요일 7시'''. 그리고 필요하면 더 모
          * 스터디 모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지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2. 스프링 프레워크 사용하기(p.99의 예제)
          - 프레워크는 거꾸로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프레워크에 의해 사용된다.
  • i++VS++i . . . . 7 matches
          연산자 재정의를 하여 특정 개체에 대해 전위증가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수에서는 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다.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후행 증가 연산자는 변수의 이전 값을 돌려 주므로 이전 값을 담을 시적인 변수를 만들고 파괴하는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주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시 변수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고 시 변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쩝..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정하라고...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인택
  • stuck!! . . . . 7 matches
         모두 담 MSN을 추가해 주세요.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
         엠에센 닉네에 {stuck!!} 을 추가해 주세요.
         모 날짜및 시간 : 화, 금
         ....그 후의 모은 꾸준히 있었지만...-_-ㅋ;; 기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숙제는 담선생님 메일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으로 제출합니다.
         3차 :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이곳에 링크를 단다. [구구단]을 만들고 담 메일로 보낸다. 이름필수. 14일 오전 12시까지.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숙제는 실제로 검사된 내용이 없는듯... 담의 불 성실함이 원인...;;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7 matches
         == 게회사 이야기 (강사 : [박지상]) ==
         == SDL을 이용한 게 프로그래밍 (강사 : [남상혁]) ==
          * 강사가 시간 조절을 못 했음. 다음타 강의 시간에 피해를 줌.
          * 약간 재미는 있었지만 내실있는 php강의는 아닌듯. 그러나 직접 만들어 봤다는 점에서 긍정적.
          * 딱딱한 코딩에 게적 요소를 넣어서 흥미유발이 됨.
          * 게회사 - 미래대비에 좋았다. -[양아석] 학우
          * 게회사 -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의 고민에 도움이 됨. -[김준영] 학우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어쩌다 보니 정말정말 급조로 오프닝을 맡아서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버벅거렸어요. 기응변을 형진이처럼 잘하려면 역시 더 노력해야....
          * 으아 나에게도 기응변의 능력을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상현 ===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새내기들과 tool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했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에게는 C가 아닌 언어의 문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는 JUnit과 Subversion실습을 할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진이와 PP를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농담식으로 나왔던 "선 커밋을 해라." 라는 말이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왜일까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신뢰를 보낸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 책은 아니야'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VCS을 사용하다보면 '커밋분쟁, 커밋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 상현 ===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XBox용으로 게을 위해 만들어진 키넥트를 가지고 플레이 한 번 해 보고 싶긴 했는데, 음.. 듣다 보니 역시 게은 패드로 해야 제 맛.... ㅋㅋ 여하튼 작년에 이걸로 6피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꿈과 희망은 꿈과 희망으로 남아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뭐 어찌되었든 간에 잘 만들고 키넥트의 기능도 보다 향상되고 하면 뭔가 더 재미난 것을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투브에는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게 있긴 하겠지만 서도.... 이걸로 소닉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직접 뛰어야 하나 -ㅅ-;;
          * [김해천] - 신기했습니다. 근데 집중력이 떨어지고 말았네요. 인식을 이용한 게은 여러가지로 나와있습니다만, 이런 걸 프로그래밍으로써 본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신기하다는 말을 자주 씁니다만, 정말로 신기한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 [정종록]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을 마우스가 아닌 동작으로 할수있다니. 특히 마인크래프트를 한다고 했을때는 정말.. 하지만 진짜 기억에 남는것은 단 한단어. SET DEFAULT!!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과제가 참 힘들었어요. 간신히 Mission 3 까지 진행했네요. - [구근]
          * 신기해요 - [지훈]
          * 이런 거 알고 싶었는데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어요 - [지훈]
          * 의외로 개발, 게과 법이 연관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게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방울뱀스터디 . . . . 7 matches
         모 시간: 매주 월 오후 1시, 목 오후 3시
         모 장소: 7피
         === 땅따먹기 게 요구 사항 ===
          * 게 진행 시간 - 60초
         7월 26일(토) 오전 11시 7피 시모. 기본 프로그램의 80%를 목표로 프로그래밍 해봅시다. --재동
         === 시예제 ===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7 matches
          * 가위바위보 게 만들기
          * 앞으로 새싹을 게 만들기로 진행하려고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가위 바위 보 게!
          * 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준비하고
          * 내손으로 처음 만들어본 게
          * 게만들기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7 matches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 잘 응용하면 재밌는 게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_^ ㅋㅋㅋ 포켓몬스터 같은거!! ㅋㅋ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밌었음 ^_^ - [김정혜]
          * 쉽게 RPG 게 만들기 라고 해서 RPG 쯔꾸르 깔고 사용하는 법만 간단히 설명하는 건가 했는데 Ruby 얘기도 나오고 해시 얘기도 나오고 슈퍼 클래스 얘기도 나와서 놀람… - [김수경]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도 나올듯 ㅋ [박재홍]
          * 게만들기 .. 만들어보구싶어지네요ㅋㅋ 안에들어간 언어들도 보면 재밌을거같구ㅎ - [박정근]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 만들기 페스티벌하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운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스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05.2.16 . . . . 7 matches
         5시 모입니다.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하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11.3.14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정모/2011.5.2 . . . . 7 matches
          * 중간고사 이전의 프로젝트, 스터디 모에 대한 소개시간
          * 지난 시간에는 모이 없었습니다.
          * 책읽기 모
          * 지난 시간에는 모이 없었습니다.
          * 참여자 : 김수경, 김준석, 서지혜, 상현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팀원 모두 ZeroPager가 아니면 그건 ZeroPage 할당된 공간을 쓸건 아니고 따로 교수님께 연락드리거나 해서 공간을 할당받아야 할 듯. ZeroPager와 비 ZeroPager가 한 팀이라면 ZeroPager가 대표가 되어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고 원진에게 제출하면 사용할 수 있어~ - [김수경]
  • 정모/2012.3.19 . . . . 7 matches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학생회에서 게하지 않기 라는 캠페인을 할거라고 하네요.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독서모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체) -[김태진]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7 matches
          그냥 게을 따라 만들어 보고싶은 생각에 만들고 있다.
          || 2005.05.27 || 게의 사소한 그래픽 버그 수정, 두개이상의 키가 눌려도 처리가능하게 수정 || [조현태] ||
          || 2005.05.28 || 게의 모든 그래픽을 이중버퍼링화, 키보드 관련 버그 수정 (그래도 디버그모드는 느림..쳇) || [조현태] ||
          || 2005.05.29 || 기능키 관련 버그수정, 메모리 낭비 약간 줄, 메모리를 잘못 할당하는 버그 수정 || [조현태] ||
          || 2005.05.29 || 그래픽 데이터 수정으로 좌우방향의 오차 줄. || [조현태] ||
          || 2005.06.17 || 'p'키를 누르면 PAUSE문자가 애니메이션과 함께 생성, 게 정지 || [조현태] ||
          혹시 누군가가 게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고 만들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7 matches
          * 게, 만년달력, 전화번호부, 계산기, 시계 낙찰
          * 인수 + 은지누나 + 기웅 : 메인프레 + 계산기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7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 모이후 ThreeFs 페이지
         || 구근 || 유환 ||
         || 정희록 || 구근 || 유환 ||
         보통, 전체 모/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7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3DAlca"]프로젝트에서 이 게을 펜티엄3 800 지포트2 MX 에서 돌렸을때는 정상 속도로 게이 돌아 가는데 펜티엄 4 1.8GA Raden 9000 pro 에서는 거의 제어할 수 없는 속도가 나온다.
          * 작동하는 속도를 피드백 받아서 프레을 줄여 제작한다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속도를 유지하려면 매프레 그릴때마다 이전프레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서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학회간교류/08 . . . . 7 matches
         == 모 학회 ==
          1. 학회장 오프모 날짜 잡기
          1. 토의를 위한 오프모
          1. 실제 모을 위한 준비
          1. 모의 성격 규정
          1. 모의 날짜 설정
          1. 모의 목표 설정
  • 회원정리 . . . . 7 matches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의적으로 행해질 수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모에 참가를 잘 못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미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하나요? 모에 참가를 안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고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요?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 01학번모임 . . . . 6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지 내에서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 계모 하나 만들자. ㅋㅋ 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는것도 좋을듯~ - [(namsang)]
         다음 모 안내: [01학번모/다음모]
         [01학번모/20060310]
  • 2012년독서모임 . . . . 6 matches
         = 2012년 독서 모 소개 =
          * [2011년독서모]에 이어서 2012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
          * [2012년독서모/주제]
          * [김태진] - 다음번 모에는 꼭..--;;
         [2012년활동지도], [2012년독서모/주제]
  • AcceleratedC++/Chapter10 . . . . 6 matches
         포인터(pointer) 의 접근 반복자로서, 배열의 요소들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필수, 다른 용도로도 많이 이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 형 변환은 함수의 리턴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함수를 리턴하는 경우에는 명식적으로 포인터을 나타내야할 필요가 있다.
         vector<int>::iterator i = find_if(v.begin(), v.end(), is_negative); // &is_negative 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자동형변환으로 포인터형으로 변환되기 때문.
          포인터는 의 접근 반복자이다. 따라서 vector와 같이 의 접근이 된다.
          이렇게 할당된 메모리 공간은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해제해야할 책을 갖는다.
  • CNight2011/고한종 . . . . 6 matches
          런타에러나서 물어본것이였는데 오류 원인은 설명을 듣고나서 이해했음.
         역시 진경이
         몰라 이거 구분은 종하형이 말한 그 라운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생각하는 라운드ㅇㄹㅇㄹㅇㄹ
          닉네만 선언하는 방법. 비표준이란다.
         C언어에 ->이런 연산자가 있다는건 알아냄.. 뭔가 상당히 직관적.
          그러니까 애초에 heap에 엄청큰 공간을 할당하고, 버퍼를 통해 값을 시저장한뒤, 다차면 큰공간으로 옮기고 입력이 끝나면 realloc을 통해 큰공간을 알맞게 줄여주는 그런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난 잘모르겠닼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6 matches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OO 패러다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Gof/State . . . . 6 matches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Context는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현재의 ConcreteState 객체에 위한다.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TCPState 는 위받은 모든 request 에 대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하는 서브클래스를 정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와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운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서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서는 각각 Viewer 와 Tool 클래스가 이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다.
  • HelpOnLinking . . . . 6 matches
         === 의의 이름 연결 ===
         공백을 포함하는 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의의 페이지 이름"]]과 같은 문법도 지원합니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6 matches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6 matches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6 matches
          * 2011년 겨울방학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는 모.
          * Argument는 실행중인 함수의 정보를 정의한다 : 함수에 넘기는 파라메터가 유동적..
          * 자바스크립트는 급조된 기능이 몇몇 있는 것 같음(네스페이스를 객체로 선언함)
          * 네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유
          * 네스페이스 생성시 {}를 해주어야 하는이유
          * 네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유
  • JollyJumpers . . . . 6 matches
          || [인택] || [Java] || 15분 || [JollyJumpers/인택] ||
         || [인택] || [HaskellLanguage] || 40분 || [JollyJumpers/인택2] ||
         || [인택] || [Erlang] || ? || [JollyJumpers/인택3] ||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김수경],[서지혜],[변형진], [상현]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방한기념번개모'이라고 할걸 그랬나
          * 테스트는 구현한 기능이 의도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검증하는 방법.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된다.
         === 상현 ===
  • Linux/RegularExpression . . . . 6 matches
         거의 대부분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이 대단하지만
          * * : ? 가 여러개(의의 개수) 있는 효과 (없는것도 포함)
          * + : ? 가 여러개(의의 개수) 있는 효과
         (3) . (period) : 의의 한 문자를 표시
         * (선행문자가 없는 경우이므로 의의 문자열 및 공백 문자열도 해당됨)
         - givenString을 "string1stringAstring2stringBstring3 ... string9stringI" 로 주어져 있다고 하자. 이때 stringA, stringB, ... , stringI는 NULL 이어도 상관이 없다(즉 givenString은 "string1string2string3 ... string9" 인 경우).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6 matches
          ''보통, 전체 모/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시 위키를 열고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 ZP#2 : 이덕준, 이창섭, 구근 + 김창준
         서강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맥주를 마시러 갔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자리를 잡고 1시간정도 흐른후에 한 차례의 자리바꾸는 타을 가지고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시뮬레이션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일단 두 번 정도는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보고 나서 참고하면 좋을 것)
          *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 나온 어셈블리어로 구현된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NoSmok:DonaldKnuth 가 직접 엘리베이터를 몇 시간 동안 타보고, 관찰하면서 만든 알고리즘이라고 함. 자기가 타고 다니는 엘리베이터를 분석, 고대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될 것)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6 matches
          * 의 레코드 검색
          * 의 레코드 삽입
          * 의 레코드 삭제
          * 의 레코드 검색
          * 의 레코드 삽입
          * 의 레코드 삭제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6 matches
         || [상현] || || || ||
         || [상현] || || || ||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상현]
          * 난 현재 루비빠ㅋㅋ - [서지혜]
          * 스노우볼이란 게으로 회고를 하는 방법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시간배분을 못해 레이스를 못한게 마음에 걸렸는데 좋은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 [서지혜]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6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re는 후보에서 제외됨.. 신포도 기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기 구려보.
          * 닉네이자 세례명인 linuspark을 사용, 컴공인으로써 부담되긴 하지만 여태 쓰던걸 바꿀생각이 없으므로 그대로 사용.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구입.
  • WIBRO . . . . 6 matches
         Wireless Broadband Internet 의 줄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디지털 타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디지털 타스 :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인택]
  • ZPHomePage . . . . 6 matches
          * 네번째(?) 모 : 2005.2.6(일) 오후 3시
         각 공모에대한 상금 비율이나 상품으로의 전환에 대한 전권은 ZP홈 프로젝트에 일됩니다.
         레이아웃 아무도 안올리네...카운터만들기는 잘 되는건가...위키는 들어오긴 하는건가...일단 모은 화요일로... --[곽세환]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인택]
         사진첩이나 자료실 열람이 안되던데, 저만 안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위키와 로그인 연동하는 부분에도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인택]
          아이디를 새로 해서 가입해봤는데도 마찬가지네요. 분명히 zp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아니되어요~ ㅠㅠ - [인택]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6 matches
         = 2011년 첫번째 원회의 =
         == 원단 ==
          * 각 원의 담당 역할 안내.
          * 원간 연락처 공유.
          * 결론이 나지 않아 2차 원회의에서 더 논의하기로 함.
         [ZeroPage/원/회의]
  • joosama . . . . 6 matches
         ||나 [joosama]||아영이[허아영]||수연이 [수연]||이슬이[장이슬]||......||
         선전부는 이게 지면 썩션(?)인가를 시킨답니다.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고, 우리의 영토을 명백히하는 여러논문과 저서등의 출판으로,
         그 첫번째가, 박정희 전 대통령 재 초기에 이루어진 한일 수교회담에서,
         일본이 거론한 독도문제를 분명하게 못을 박지 못하고 못들은 척 협상에 한 까닭이다.
         왜그랬어-_-ㅋ [수연]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6 matches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하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Rn에서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서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정의역이라 불리고,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기법 T: Rn -> Rm은 T의 정의역이 Rn이고 공역이 Rm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대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고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미지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이 섹션의 나머지 부분은 행렬 곱으로 연관된 대응시키기(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대해, T(x)는 A가 m*n행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행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기도 한다. T의 정의역이 A가 n개의 열을 가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열이 m개의 행을 가지고 있는 Rm일때 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행렬 A에 열들에 대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섹션 1.4에 있는 이론 5는 A가 m*n이면 x->Ax로의 변형은 모든 스칼라양 c와 Rn에 있는 모든 u,v에서 A(u+v) = Au + Av 와 A(cu)=cAu 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질들은 선형대수학에 있는 변환에서 가장 중요한 성질을 확인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6 matches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 데블스캠프2010 . . . . 6 matches
          || 4 || 남상혁 || SDL을 이용한 게프로그래밍 || 전 시간대 가능 ||
          || 7 || 박지상 || 게 회사 이야기 || 22일 4번째 타 ||
          || 9 || 이병윤 || 가상화 || 화,목 중 8시~10시 타~ 목요일이비면 목요일날...||
          || 3시 ~ 5시 || 박지상 || 게회사 이야기 || [김홍기] || PP || [김창준] || 학습 || [안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6시 ~ 8시 || [김준석] || [RUR-PLE] || [남상혁] || [게 프로그래밍] || [조현태] || [wiki:PythonLanguage Python] || [김홍기] || [PHP-방명록만들기] ||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문자반대출력 . . . . 6 matches
         || [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문자반대출력/인택] ||
         || [인택] || J || . || [문자반대출력/인택2] ||
         || [다찬] || C || . || [문자반대출력/다찬] ||
  • 반복문자열 . . . . 6 matches
         || 다찬 || C || || [반복문자열/다찬] ||
         || 인택 || [HaskellLanguage] || || [반복문자열/인택] ||
         || 인택 || [RubyLanguage] || || 5.times {puts "CAUCSE LOVE."} ||
          - 3.times {puts "CAUCSE LOVE."} 는 [Smalltalk] 와 생김새가 비슷한것 같다 - 인택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6 matches
          [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인택]
         [부드러운위키만들기]와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의 내용이 비슷하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인택]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6 matches
         스터디를 하거나 혹은 어떤 정기 모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에 나오지 않는다.
         이미 사람들이 모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6 matches
          * 소라때리기 게에 이용된 함수 소개
          * 소라때리기 게에 MP,마법공격,체력회복 기능추가하기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소라때리기 게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하고 오늘 여러가시 새로운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지 스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주에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6 matches
         ////////////////게 프로세스 함수들.
         int gameinit(PLAYER *); //게초기화
         int gameprocess(PLAYER *, PLAYER *); //게 진행상태
          printf("소라때리기 Mk-2 게 시작합니다.\n");
         ////////////////게 프로세스 함수들.
         }//게 진행상태
  • 새싹배움터05 . . . . 6 matches
          * 소규모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작은새싹배움터05]는 기본적으로 담의 재량에 맡기되 담끼리 언제나 충분한 상의를 통하여 진행해 나간다.
          주제도 함께. - [인택]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인택]
          리눅스라면.. [인택]이 할 생각 있음.
          확실하게 리눅스로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만. - [인택]
  • 성우용 . . . . 6 matches
          cout<<"게이 끝났습니다.\n";
          cout<<"게이 끝났습니다.\n";
          cout<<"게이 끝났습니다.\n";
          cout<<"게이 끝났습니다.\n";
          cout<<"게이 끝났습니다.\n";
          cout<<"게이 끝났습니다.\n";
  • 송지원 . . . . 6 matches
          * '''닉네''' : Enoch, 에노크, 에녹 이라고도 불리어요..
          * '''소모'''
          * 농구 소모 위디브 매니져 (에이스를 맡고 있단 소문이 있음)
          * 어감이 좋아서 닉네으로 정한것 뿐 성경 속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은 없다.
          * [2011년독서모]
          * [2011년독서모]
  • . . . . 6 matches
          ||[수연]||theeric 골뱅이 hotmail 닷 com|| ||
         == 모 ==
         첫모(2005.4.6) - 이중 for문 완벽이해
         두번째모(2005.4.11) - CampusC를 교재로 5명의 학생들이 한 단원씩 강의를 할 예정. ㅡ _-;;;
         == [수/시험 준비 (담용)] ==
          └근데 힌트 넘 안주시더라,ㅠ 욱사마가 이슬이 놀릴때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팠3,ㅋㅋㅋ-[수연]
  • 알카노이드 . . . . 6 matches
          * JAVA 공부와 더불어 추억의 게 벽돌깨기 만들기
         == 모 ==
          * 매주 월요일 제로페이지 모 끝난 후
         [민수], [권정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하실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세요
          * 기본 틀 (프레) 만들기
          * 키 이벤트 이용 스틱 움직 구현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6 matches
         1993년 : 비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작은마녀' 게 프로그램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으로 인력의 장이다.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기는 1년이다.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저항 : 책만 주어지지 않으면 쉽다. 도입하고자 하는 이의 노력필요
         존 사이트와 달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정직, 예의, 책, 공유 의식을 요구한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6 matches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와 겨울을 거쳐 수행할 것들이다. 또한 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4 미해결 포트란?
          미해결 포트 처리방법.
          포트, 익스포트란?
         ☆ 18 (월) - binaryfile to textfile && textfile to binaryfile 소스를 짬. eady.sarang.net계정의 sources에 있음. 모든 커맨드를 막아둔 곳에서 유용하게 쓰.
         ☆ 18 (월) - /usr/bin/wall Command에 관심을 보. bof만 제대로 먹히면 root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binutils 소스를 구해서 분석해봐야겠음.)
  • 정모/2003.5.13 . . . . 6 matches
         || 00 || 인택 ||
         || 02 || 영동 ||
         1. 신입생 대상의 행사(관리자: 인택, 유상욱+1명(세미나 강의자)
          * 2주: 베디드(인택)
         3. 게제작 Study
  • 정모/2003.9.23 . . . . 6 matches
         || 02 || 영동 ||
          * 파이선 스터디: 현재 1주째 진행으로 문법을 익혔으며 2주째는 리얼타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로 휴강했습니다.
          * 리얼타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RTMPGP): 1주 진행했고 어떻게 짤까와 메인프레을 논의했고, Python으로 짤 예정입니다. 총 4주과정입니다.
  • 정모/2011.4.11 . . . . 6 matches
          * [2011년독서모]
          * 원단 소환! - [서지혜]
          * 그냥 정모 대신 소풍 ㄱㄱ. 9호선 타거나 버스 타거나 - [Enoch]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이런 매우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장용운]
          * 제가 진짜 마지막.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실수해서 낚시 실패 =_= 뭐 그럭저럭 11학번도 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스피드퀴즈는 연합동아리 엠티 갔을때 진행미숙으로 단어 몇개 날려먹은걸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1학번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어서 그런게 많이 걸렸으면 좀 문제가 됐을지도.... 다음번에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강성현]
  • 정모/2011.4.4 . . . . 6 matches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이라고 말을 안 했었구나 ㅋㅋㅋ 그거 수수께끼 푸는 게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수라고 생각하신듯ㅎㅎ - [김수경]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 나쁜놈이 루크랑 단둘이 있을때 루크 죽이기 어떻게 테스트하죠.. 뭐가 책인지 모르겠는데 거기다 코드가 스스로 개체 옮기게 하려니 힘들어여 - [서지혜]
  • 정모/2011.5.16 . . . . 6 matches
          * 독서모
          * [2011독서모]
          * 궁금한게 있는데.. 왜 플젝 주소가 마이멘싱? 내가 파견간 방글라데시 도시 이름이잖 ㅋㅋㅋㅋㅋㅋ - [지원]
          * 윈도우 코드네처럼 도시이름을 따는데 마이멘싱이 그럴듯해서 한거 - [김준석]
          * 독서 모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정모/2011.7.18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월요일에는 [wiki:JosephYoder방한번개모]에 다녀옴.
          * [2011년독서모]
          * 독서모에서 읽은 책을 통해 느낀 리빙포인트입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지원]
          * [wiki:JosephYoder방한번개모]을 참고해주세요.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정모/2013.7.8 . . . . 6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정], [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취지 : 보드게하고 쉴겸 놀러가자. 그리고 제로페이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도 가자.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그 전 주까지의 결과물은 공을 움직이는 간단한 게을 만듬.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6 matches
         ==== 서비스 추상화와 단일 책 원칙 ====
          * 단일 책 원칙은 하나의 모듈은 한 가지 책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하나의 모듈이 바뀌는 이유는 한 가지여야 한다고 설명할 수도 있다.
          * 단일 책 원칙을 잘 지키고 있다면, 어떤 변경이 필요할 때 수정 대상이 명확해진다.
          * 스프링을 DI 프레워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외부 설정정보를 통한 런타 오브젝트 DI라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스프링이 DI에 담긴 원칙과 이를 응용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한 이런 DI를 활용해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와 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 회원 . . . . 6 matches
          * 17기 - [김수경], [상현], [김동준]
          * 19기 - [강소현], [서민관], [박성현], [환], [이창원]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지훈], [최다인], [남근우], [지영민], [조성욱], [이예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17기 - [김수경], [상현], [김동준]
          * 19기 - [강소현], [서민관], [박성현], [환], [이창원]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지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우]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5 matches
         ==== 1. 모날짜 및 시간 ====
         첫모 : 10월 4일 수요일 4시
         둘째모 : 10월 13일 금요일 몇시??
         * 첫 모 : 컴퓨터 구조 과제 같이하기
         * 둘째 모 : ??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5 matches
          * 첫 모 : 8일(월요일) 5시 신피. * 교재 : 열혈강의파이썬(이강성 저)
          * 참가자 :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민수, 구자겸
          * 월요일이 마지막 모이 될 듯. - 재선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참여로 쉬는 기간.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5인용C++스터디 . . . . 5 matches
          * 모시간 :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3시
          * 담 : [상규]
          * Player 5 ( X-( X-( X-( X-( :D ) : [나휘동] - 타자게 만들기, 보드게 만들기, 타이머 만들기
          * 담의 세미나
  • ACE . . . . 5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워크가 [ACE] 이다. [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http://mudmania.org/reiot/ACE - 머드매냐 레이옷님 홈페이지. (다크에덴 외 여러 게 서버 프로젝트를 맡으신 분)
  • AcceleratedC++/Chapter7 . . . . 5 matches
          nrand(c.size()) : 7.4.4 절에서 설명함. pseudo rand 함수를 통해서 [0, c.size()) 의 범위를 갖는 가상적 의의 수를 리턴한다.
          rand() 는 C Standard Library <cstdlib> 라이브러리에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cstdlib 에 정의된 RAND_MAX보다 작은 값을 의적으로 리턴한다.
          RAND_MAX % n를 이용해서 의의 수를 구할 경우 Pseudo 의 값의 한계로 인해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따라서 우리는 RAND_MAX를 n으로 나누어서 전체 RAND_MAX를 bucket이라는 단위로 나눈뒤에 이 bucket으로 rand()가 발생시키는 난수를 나누어 줌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0, n) 의 의의 수를 얻을 수 있다.
  • C++Analysis . . . . 5 matches
          * 첫번째 모 : 목요일 오후 5 (2시에서 5시로 변경합니다.)
          * 두번째 모 : [11/12] 화요일 오후 3시, 신피
          * 세번째 모 : [11/19] 화요일 오후 3시, 신피 --> 연기 금요일
          * 네번째 모 : [12/2] 화요일 오후 3시, 신피에서 집합..
          * 시험기간에는 모없습니다 -0-!
  • CppStudy_2002_2 . . . . 5 matches
         = 모 약속 =
          * 필요시 목요일 이외에도 주에 하루를 더 모일 것
          * 모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하세요
          * 앞으로 스터디 할 기간 : 총 6주, 6번의 모
          * ["Refactoring"] 책을 보고 있다면, 이번이 아마 Bad Smells 를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 --["1002"]
  • D3D . . . . 5 matches
         Game 쪽 책을 사서 D3D를 본후, 3D를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샀다. 무리없이 예제를 보는식으로 할것.[[BR]]
         구체적인건 둘이서 생각해 볼것. [[BR]]
          * Chapter 2: skip. 초기화 부분정도. 횡성 수설. 무슨 소리하는지 못알아 먹을 정도.
          * 어떻게 개체를 움직이고, 어떻게 돌고, 어떻게 걷느냐는 움직에 관한문제 (locomotion or motor skills)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상현]
         || 날짜 || [김수경] || [서지혜] || [상현] || [김준석] ||
          * [:JosephYoder방한번개모]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유하는 시간이었지만 아키텍처와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기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신 번개모에 다녀왔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
  • FocusOnFundamentals . . . . 5 matches
         어떻게 특정한 플랫폼에서, 특정한 언어로, 화면을 빨리 리프래쉬하는지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책에 관심있는 사람은 많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모든 언어로, 특정 문제에 어떤 패러다을 적용해야 할 지 관심있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 GDG . . . . 5 matches
          * ZeroPage 내 소모 형태로 개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공지. (9월 중)
          * Google의 네벨류를 사용할 수 있음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원진과 GDGCAU 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 - [이봉규]
  • GameProgrammingGems . . . . 5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 대 잔치(.... 이미 한게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5 matches
          * 2011년 1학기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는 모.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시로 적는 의문점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 프레을 사용해서
  • MFCStudy_2002_1 . . . . 5 matches
          * ["EightQueenProblem"] OOP 로 해오십시오. 다음 모은 8/29 오전 11:00 입니다. ["프로그래밍잔치"] 전에 잠깐 모여서 마지막 모을 가집시다. ^^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세지 구동방식 발표및 점검. 객체지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구현, 기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 첫 모 ||
         정훈: 2002.8.16 아아악!!! 졸려워 죽음을 무릅쓰고!! 오늘 스터디 모이라구!! 아침 10시에 나왔는데..아무도 없다..[[BR]]
  • MoreEffectiveC++ . . . . 5 matches
         - 시 객체의 발생 이해
          * 이 문서는 ZeroPage 회원들을 위한 내부 문서입니다. 회원 이외에 저작권 문제에 소지가 되는 문제에 관해서 책을 질수 없습니다.
          * Item 8: Understand the differend meanings of new and delete - new와 delete가 쓰에 따른 의미들의 차이를 이해하라.
          * Item 17: Consider using lazy evaluation - lazy evaluation의 쓰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 Item 19: Understand the orgin of temporary objects.- 시 객체들의 기본을 이해하자.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5 matches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형을 가리는 것은 오직 실행 시간 중에 할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때는, *pAnimal2를 *pAnimal1에 유효한 할당을 알아 내야하고, 어떤때는 아닌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형 기반(type-based)의 실행 시간 에러의 거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특별하게, 만약 mixed-type 할당을 만나면, operator= 내부에 에러 하나를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만약 type이 같으면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에 따라서 할당을 수행하기를 원한다.
         게다가 Lizard와 Chicken에 구현된 할당 연산자도 정확히 구현되기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유도된 클래스에서 할당 연산자는 그들의 기초 클래스의 할당 연산자의 호출을 책진다.
         extern "C"의 이러한 사용은 C++과 C를 사용해야만 하는 헤더파일의 유지보수를 간편하게 해준다. C++로 컴파일 할때는 extern "C"를 허용하고, C로 할 때는 허용하지 않고 컴파일 하면 된다. 이러한 preprocessor에 대한 심벌(symbol)은 __cplusplus 가 C++ 컴파일 타에 정의되어 있는 것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구성할수 있다.
          * '''언어 규칙의 개선''' : 가상 함수의 개선으로 이제 더이상 재정의한 함수와 정확히 일치하는 형의 반환인자를 가지지 않는다. 그리고 시 객체의 생명주기도 정확하게 정의되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5 matches
          // 시 객체가 생성되어 실행된다.
         절망하고 있는가? 그럼 한번 시로나마 이식성이 떨어지는 영역에서까지 그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서 많은 시스템 상에서 사실인, 프로그램의 주소 공간은 선형으로 배열되고, 프로그램의 스텍은 위에서 아래로 늘어 난다고 그리고 Heap영역은 밑에서 위로 늘어난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자. 그림으로 표현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함수에서 이러한 생각은 참 의미롭다. onHeap함수내에서 onTheStack는 지역 변수(local variable)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스택에 위치할 것이고, onHeap가 불릴때 onHeap의 스텍 프레은 아마 프로그램 스텍의 가장 위쪽에 배치 될것이다. 스택은 밑으로 증가하는 구조이기에, onTheStack는 방드시 어떠한 stack-based 변수나 객체에 비하여 더 낮은 위치의 메모리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address 인자가 onTheStack의 위치보다 더 작다면 스택위에 있을수 없는 것이고, 이는 heap상에 위치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printTreeNode에게 auto_ptr<TreeNode> 형인 ptn이 값에 의한 전달(by-value)로 전달 되므로, printTreeNode가 수행되기전에 시 객체가 생성되고 거기에 ptn이 복제 된다. 이때 불리는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는 가지고 있는 더미(dumb) 포인터를 넘기는 소유권(ownership) 이양 작업을 하게되고, printerTreeNode가 마친뒤에 해당 객체는 삭제되고, ptn은 0(null)로 초기화 되어 진다. auto_ptr을 잃어 버린 것이다.
          * 맺음말:차후에 스마트 포인터는 Reference Counting(Item 29)을 구현하는데 적용 된다. 그때 다시 스마트 포인터에 대한 쓰에 대하여 느껴 보기를 바란다.
  • NotToolsButConcepts . . . . 5 matches
         [인택]이 위키 항해를 하던중 xper seminar wiki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다.
         [인택]은 1학년때에 수업시간에 보는 책을 어느정도 보았다고 생각하고 난 후, 형들한테 이런것을 많이 질문했던 기억이 난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 MFC, VB 등이 아닌 EventDrivenProgramming + 그외에 녹아있는 패러다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ProjectAR/Design . . . . 5 matches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행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하나랜다.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스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장히 게이 쉬워지고 또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들 중에서 물약이 없는 게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서요 -[상욱]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5 matches
          Smalltalk 환경에 적어도 4만개가 넘는 객체들이 서로 맡은 바 무를 수행
          그러므로 이 표시가 있다는 것은 바로 다음 줄과 이어서 한 줄을 나타
          러분이 즐겨하던 게에서 매번 다른 상황이 연출되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가 적
          Smalltalk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MVP 짜새"의 예를 보여주는 것입
          니다. "MVP 짜세"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아직도 많은 여정이 남았지만, 그
  • TellVsAsk . . . . 5 matches
         당신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이지, 당신의 책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만일 당신이 각 클래스들의 책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정에 탈출하는 일은 쉽다.
         만약 그들의 책(의미)에 기반해서 클래스 설계를 시작한다면 이런한 덫에서 벗어나기에 더 쉽다.
         See also [http://www.owlnet.rice.edu/~comp212/99-fall/handouts/week1/person 개체지향vs절차지향] - 지금 여기 서버가 죽은것 같은데 서버 살아나면 페이지 뜰껍니다...;; - 인택
  • TheJavaMan . . . . 5 matches
          참여자 : 나휘동, 장창재, 서영희, 곽세환, 민수, 노수민, 문원명, 구자겸
          * 방식 : 팀이나 개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시작, 모 때는 시연을 하거나 그 동안 작업한 것을 설명
          [TheJavaMan/비행기게] - 휘동, 민수, 원명, 수민, 세환
          - PageName 만 보고서는 Computer System 이란 과목에 등장하는 LittleManComputer 가 생각나는군요..^^ - 인택
          -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다. 마지막 모 하고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 괜찮죠? - 휘동
  • TicTacToe . . . . 5 matches
          * 사람 두 명이 O와 X를 번갈아 놓으면서 3목을 먼저 만드는 게을 한다.
         ||[인택]||[TicTacToe/인택]||
         ||민수,하욱주||[TicTacToe/민수,하욱주]||
  • XMLStudy_2002/XML+CSS . . . . 5 matches
          *이렇게 네스페이스를 지정해 주어야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HTML 네 스페이스를 지정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PA>현재의 IE5.0에서는 XLink는 지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네스페이스를 이용하여
         <PA>XML문서내에서 네스페이스를 이용하여 HTML의 A링크를 사용해서 링크를 지정하는 방법은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5 matches
         ||93||김창준, 동문|| 서지혜 || O || ||
         ||98||구근|| 김수경 || O || ||
         ||02||영동 유상욱|| 권순의 || O || O ||
         ||03||나휘동 문원명|| 송지원 || O || O (강희경, 문원명, 민수) ||
         ||07|| 정의정, 김동준, 상현, 정지연 || 김수경 || ||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5 matches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정직, 인택, 김영현, 최광식, 신진영 ||
         || 박창윤 || 5 || 남상협, 이창섭, 이상규, 신재동, 인택 ||
         || 02 || 윤참솔, 영동, 장재니, 신진영 ||
         || 00 || 이정직, 인택, 김영현, 최광식 ||
  • iruril . . . . 5 matches
          || 실제로 쓰이는 게기획 - 이렇게 한다 || 제우미디어 ||대강읽음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윈도 포멧하기라 ㅋㄷㅋㄷ -[민수]
          * 민수 : [민수]
  • neocoin/Log . . . . 5 matches
          * OP - 11/12 Alcanoid 게 작성
          * OP - 소코반 게 작성 with MFC 10월 8일(화) 수업시간 까지
          * 감안 : 의의 비트맵 파일을 로드할수 있다. 의 비트맵 파일로 저장할수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로만 작성해 본다. Java로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5 matches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주기, 기타등등 )
         [스네이크바이트] ([강희경]) : MFC를 공부하는 모.
          참가자 : [이승한], [이재환], 영동 [Yggdrasil], [강희경], [이용재], [윤성만]
  • 김태진 . . . . 5 matches
          * [2012년독서모]
          * [2012년독서모]
          * 독서모 - [2011년독서모]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데블스캠프2002 . . . . 5 matches
         || 00 학번 || 이정직(일/금), 최광식, 김남훈(random;), 인택(수,목 혹은 둘다) ||
         || 5 || 영동 ||
          1. ["NumberBaseballGame"] - 작년 데블스 캠프에서 한 숫자 야구 게입니다 --재동
          1. ["Polynomial"] - 이건 좀 어려울듯 한데... 그래도 한번 올려볼게요- 인택
         문제 올려볼라고 IPSC2002 문제중에 하나 봤는데. 열라 어렵네..-_-; - 인택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5 matches
          에서는 유래가 없군요. C기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마치 제스 고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신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웍의 J2ME 입니다.
         ==== 윈도우 프레창 띄우기 ====
          * JFrame의 show() 메소드 -> 프레창을 보이게 한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김회영 나휘동 노수민 황재선 민수 곽세환 영동 조재화
         교훈 : 새로운걸 끊없이 받아들여야겠다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을 배웠다.
          * 우리는 청자들에게 끊없이 공유 비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지 못하고 실종(?) 된다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뭐랄까,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5 matches
         [상협] : 카드게,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허아영] : 카드게, 테트리스, 네트워크. 모두 짤 실력은 못되었지만, 재미있었다. 공부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이동현] : 게을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가지게 한점이 좋았다.
  • 문제풀이/1회 . . . . 5 matches
          === [인택] ===
          === [인택] 아님 ===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 인택 ===
          - 제가 아는선(문법)에선 이방법이 가장 간단한듯; - [인택]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5 matches
          * 우리 학교 학생이 3군의 군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육군 ROTC를 제외하면 전원 학사장교로 관합니다.(복무기간 의무3년+장학금수혜기간)
          * 졸업하자마자 소위로 관, 복무 기간은 28개월로 장교 복무 중에선 제일 짧음.
          * 육군 군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ROTC 과정을 거쳐 관하게 됩니다. 이 경우 해병대 장교로 관할 수 없습니다.
          * 지적인지능력 평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군의 장교로 관하기 위해서 보는 시험입니다.
  • 삼총사CppStudy . . . . 5 matches
          * 처음 모이 있었습니다.
          * 2번째 모은 7월 31일 목요일 오후 네시입니다.
          * 3번째 모은 8월 6일 수요일 오후 5시입니다.
          * 다음 모 날짜 정합시다.
         == 모후기 ==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5 matches
          * rand()를 이용해서 up-down 게 만들기
          * 두 개의 1~9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구구단 문제 푸는 게을 만드세요.
          * [박성국] - ^srand 와 rand를 배워 랜덤값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그것으로 up down 게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준영] - rand와 srand를 배우고 그동안 배웠던 반복문과 조건문을 활용해 간단한 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장이 조금 길어져서 복잡했어요.
          * [강소현] - while, if, break, continue 등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게을 통해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5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 남자.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서로간의 참조 . . . . 5 matches
         == 프레 윈도우 클래스에서 도큐먼트/ 뷰 참조 ==
         == 뷰 클래스에서 프레 / 도큐먼트 참조 ==
         1. 프레 참조
         == 도큐먼트 클래스에서 뷰 / 프레 참조 ==
         2. 프레 참조
  • 스네이크바이트 . . . . 5 matches
         == 모 ==
          *9/23일 목요일 2시 첫모
          *10/6일 수요일 1시 모
          *11/10일 수요일 1시 모
         이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의적으로 추가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5 matches
         ===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게 프로젝트 프레위크 ===
         - game.py: 더미(있는 척) 게이다.
         Upload:frame_2.zip - 재동, 재선 - 프레 UI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우리홈만들기 . . . . 5 matches
          * 광식! 프레 나눈거 잘 감상해따.. 우호호호... 하아.. 내가 웃을 처지가 아니지.. ㅠ_ㅠ 어여 해야 할 터인디... -setsuna-
          * 가르쳐 주는사람 없음. 같이 공부할것 ;; -zennith.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2월 3일 : 대문 만듬, 프레 연습
          * 프레 나눴음 --;
  • 임다찬처음화면 . . . . 5 matches
         = 다찬 =
          '''안녕하세요 06학번 다찬 입니다.'''
         == 다찬 ==
         || 1 || 다찬 ||
         [다찬/공부페이지]
  • 정모 . . . . 5 matches
          * on/offline 모 시간
         ||||2023.07.17||[신연진]||||||||Pump It Up: 리듬 게이 아닙니다, 스포츠 게입니다.||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해결책 : 해당 주제제안자에게 사회자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한다.
  • 정모/2003.11.3 . . . . 5 matches
         ||02||영동||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 4주째 진행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을 딴 게으로 변경 계획중.
  • 정모/2004.1.20 . . . . 5 matches
         ||02|| 영동 ||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황재선 문원명 민수 ||
          * TheJavaMan 모 일요일 2시로 변경
          * 스네이크 - 텍스트체제, 이동및 게기능 구현
          * 방학중 의의 날짜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
  • 정모/2007.4.3 . . . . 5 matches
         영동 - 박성범, 안재엽, 정지연
         문보창 - 김성호, 서승범, 상현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서지혜, 박주현, 김미정, 이민재, 곽병학, 한울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기웅, 최규현, 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세미나 홍보 : 회장이 의로 정합니다.
  • 정모/2011.8.29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송치완], [강소현], [상현], [정진경]
          * 다음주 주자 : [상현]
          * [:2011년독서모 독서모]
          * 개강 후 시로 다음 주 정모는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정모/2013.3.18 . . . . 5 matches
         [정종록],[장혁수],[양아석],[구남영],[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정회원은 4분기마다 걷으며, 분기당 1만원을 걷는다. (회비의 부활!, 작년만 의로 걷음)
          * (질문) 분실물에 대해서 책은 누가 질 것인가?
          * 관리팀 뽑습니다 (5인) : [송지훈], [환], [구남영], [정종록], 추가로 받습니다. 신청하세요.
  • 정모/2013.7.15 . . . . 5 matches
          * [김민재], [송정규], [남근우], [지훈], [조영준], [박희정], [김현빈], [김도형], [장혁수], [정종록]
          * 게의 기획, 홍보, 재미 요소 등 게 전반 이야기를 진행
          * 현재 게 공모전을 목표로 노력중. 유니티 스터디는 엔진을 배우는 자리였으나 글로벌 게 경진을 목표로 개발 하는 것으로 방향 전환.
  • 정모/2013.7.29 . . . . 5 matches
          * [김민재], [김해천], [원준연], [지훈], [김현빈], [김도형], [김희성], [남근우], []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현재 보안 동아리, 게 개발 동아리 운영진과 이야기를 했으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3 . . . . 5 matches
         도우미(준비) : [류상민], 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김아영 박진섭 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영동 김기웅 차섭 고동현 이창섭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 지금그때2005/연락 . . . . 5 matches
         || 00 || 인택 || 갈 확률이 반 ||
         || || 구근 || ||
         || 00 || 인택 || . ||
         || || 구근 || . ||
         [이승한] - 이선우, 구근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5 matches
         파랑: 강의실 빌리는 책은 역할을 정할 때 맡기도록 한다.
         빨강: 소개팅 좋다 두표, 싫다 한표. 연애는 인생의 반 좋다 두표. 머리가 팽팽 돌게->생각의 차이를 느낌->생각의트 좋다 한 표. 제로페이지 발전 좋다 한표, 싫다 한표-> 후원금 좋다 한표, 싫다 한표. 색다름 싫다 두표.
         노랑: 생각의 트에 전원 동의한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파랑: 홍보 대상 부터는 다음 모에서 정한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5 matches
         책자 미정.
         책자 저학번(05,06) 정현선배,휘동선배 (04~98)송수생,허아영,조현태.
         || 차섭 선배님 || O(짧은시간) || . || . ||
         교수님 책자 허아영.
         강규영씨는 우리과 출신 아니지 않나? 물론 초대하면 좋긴 한데.. ㅎㅎ;; - 인택
  • 코바예제/시계 . . . . 5 matches
         CORBA FRAMEWORK를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히 타 서버로부터 현재 시간을 알아보는 간단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IOR"] : 00000012346121112444232....(상당히 긴 숫자.)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02_Python . . . . 4 matches
          * 자료형, 연산자 , 기본문법 , 함수 , 모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
          * NASA 는 무 제어 시스템에 파이썬을 사용한다
         L2 = [0,1,2,3] 네 개의 항목: index 는 0 ~ 3
         Global 네 스페이스 def function(): global x,y; x = 'new'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4 matches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 2004여름방학MT . . . . 4 matches
         [나휘동] [노수민] [민수] [하욱주] [구자겸] [권정욱] [김홍선] [강희경]
          재미있어 보이는 게이네요 ^^ 장소는 .. 언제 정하지요?? 역시 여름하면 바다일까요? [권정욱]
          * 헉; 내일이네? -_-;; 알바땜에 힘들듯 한데; 제로 모은 늘 뭔가랑 겹친다ㅠㅠ --진하
          * 나도 제로 모은 늘 뭔가랑 겹친다...ㅡㅡ 나도 엠티는 밥벌이때문에... --기남
  • 2학기자바스터디 . . . . 4 matches
         일단 시로 페이지부터 만듭니다
         교재는 [게을 만들며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이고 지금목표는 테트리스, 더 나아간다면 네트웍테트리스...
         [2학기자바스터디/첫번째모]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
  • 3D업종 . . . . 4 matches
         '''종'''종 모이는 모.
          * 다음 모 - 6일 목요일 3시
         좋은 게을 만드는 핵심 원리: 게 수학과 물리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4 matches
         더블 버퍼링은 이미지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고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4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7월 24일 AM스터디 다섯번째 모, 이슬이가 7장(컨트롤)발표(예정)
          * 7월 27일 AM스터디 여섯번째 모,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예정)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4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8월 6일 AM스터디 아홉번째 모, 이슬이가 MFC 3장발표(예정)
          * 열번째 모, 곽세환이 MFC 4장발표(예정)
  • AcceleratedC++/Chapter13 . . . . 4 matches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지 타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조형의 경우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 * 읽어들일 요소들을 저장하는 vector의 정의 [[HTML(<BR/>)]] * 레코드를 읽어들일 시 지역 변수의 정의 [[HTML(<BR/>)]] * read 함수 [[HTML(<BR/>)]] * grade 함수 ||
          장점으로는 의 범위를 그 클래스의 범위만큼을 가지기 때문에 클래스 내부에서 사용될때 ::compare와 혼동될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복사 생성자를 virtual 로 할당하고 이러한 일을 컴파일러에게 위시키는 방법이다.
  • AseParserByJhs . . . . 4 matches
          CHS_Model** pChildTmp = pNodeList [i2]->GetChildPointer (); // 시 보관
          delete [] pChildTmp; // 시 보관 장소 삭제
          aseGetTextureName (s, p); //모델t 구조체에 들어가는 텍스쳐 네은 사용x
          //textureLink 에 들거나는 네 사용
  • BeingALinuxer . . . . 4 matches
          [인택]( boy@idaizy.com, MSN )
         탈락자들 (첫 모 불참)
          * 첫 번째 모(5월 25일) - 참가자 가지치기(?), 팀 나누기, 첫 스터디(5월 31일, 6월 1일)
          오늘 모은 제 사정상 내일(6/2 목욜) 5시반 으로 정했는데 B팀중 안되시는분은 오승혁군 메니져에게 연락해주시길~ -[이동현]
  • BigBang . . . . 4 matches
          * 지금부터 어떤 특정 네스페이스를 쓰겠다는 지시어.
          * 함수 decorator : C++의 오버로딩을 하게 되면, 컴파일 타에서 각각의 함수를 구분할 수 있도록 붙는 머릿말
          * C++의 패러다이 다양하기 때문에 C++를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달라질 수 있고 최적화 방법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 비트 수준 상수성 - 어떤 맴버 함수가 그 객체의 어떤 데이터 맴버도 건드리지 않아야 하지만 그 맴버 함수가 const을 인정하는 개념.(C++에서는 )
  • Bigtable/DataModel . . . . 4 matches
          1. 커밋로그의 가장 마지막 타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스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루트태블릿, 메타데이터 태블릿, 유저태블릿으로 구성됨. 일반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SSTABLE로 이루어져있으며 write only'''.
  • C++Seminar03 . . . . 4 matches
         || 00학번 || 인택 || 사회자 ||
         || 02학번 || 영동 || . ||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인택"]
  • CheckTheCheck . . . . 4 matches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입력에는 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여기에서 d는 1에서 시작하는 게번호를 나타낸다.
  • CleanCode . . . . 4 matches
          * 에러를 방지하거나, 처리하는 코드 때문에 함수의 본 무를 파악하기 힘들게 되면 안됩니다.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구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 [서민관]의 셀룰러 오타마타 게
          - 객체의 책을 깔끔하게 나눌 수 있다.
  • CppUnit . . . . 4 matches
         [http://janbyul.com/moin/moin.cgi/CppUnit/HowTo/Kor 이곳]에 VS2005용 설정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둠. - 인택
         || 런타 환경 세팅 ||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저걸 적용하려니까 힘드네요..-_- (인스톨 도큐먼트 보니까 최소 6.0이라고 나와있기는 하던데..) ["인택"]
          - C/C++ 탭에 보면 category가 있는데 거기에 code generation 이 있습니다. - [인택]
  • CreativeClub . . . . 4 matches
         === 다음 모에 대한 의견 ===
          * 만들고 싶은 게
          * 게 툴?
          * 월간 마소를 같이 읽는 모 등을 할 수 있다.
  • DelegationPattern . . . . 4 matches
         클래스에 대해 기능을 확장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한, 클래스 하나가 방대해질때, 적절하게 그 클래스의 책을 다른 클래스들에게 위해주는 것은 ["Refactoring"] 의 방법이 된다.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 FoundationOfUNIX . . . . 4 matches
          * 시 실습
          * 제가 부연 설명할 것 ( -rwxr--r-- 예... 744, 111 100 100)
          * p - 붙이기.. dd 명령어 수행하면 지워진것이 버퍼에 저장..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장된 것을 붙
          * 아마 안할 것.. 특별한일 없으면.. 안함.. ㅡㅡ;
  • GRASP . . . . 4 matches
         '''타입에 따라 대안이나 행위가 변할 때, 해당 타입들에 행위의 책을 할당하라'''
          문제 도메인 개념을 표현하지 않는 인위적인, 편의상 만든 클래스에 매우 응집된 책들을 할당한다.
          * 행위적 분해(Behavioral Decomposition) : 행위를 그룹화하거나 알고리즘에 따라 책을 할당, 몇몇 관련된 행위나 방법들을 그룹화하도록 개발자가 편의상 만들어 낸 클래스, 행위적 분해에 의한 것
          변화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도록 책을 할당하라.
  • Hacking2004 . . . . 4 matches
          * [Hacking/20040930첫번째모]
          * [Hacking/20041028두번째모]
          * [Hacking/20041104세번째모]
          * [Hacking/20041118네번째모]
  • HardcoreCppStudy . . . . 4 matches
         || 03 || 민수 ||
          * 모은 매주 목요일 3시로 정하였습니다.
         == 다음 모은 언제? ==
          * 이번주 모은 목요일 3시 인가요..? - 민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4 matches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민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민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민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성적관리/민수] ||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4 matches
          * Planar Format으로, 프레 크기만큼 Y 정보가 있고, 그 뒤에 프레 크기의 반 만큼 U, V 정보가 존재한다.
          * 예를 들어 흑백 영상에 대해 수행할 때 계값(어떤 밝기값)보다 낮으면 검정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하는 것.
          * 전체 영상에 대해 하나의 계값으로 영상을 이진화하는 것.
  • Java2MicroEdition . . . . 4 matches
         퍼스널 자바와 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지않고 파일을 쉽게 다룰수 있음 장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세스만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의의 엑세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장점을 가지고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수정없이 사용할수있다. 예제는 밑에 --;
          String response = lineNumberIn.getLineNumber() + " : " + line.toUpperCase() + "\n"; //줄번호를 얻어서 붙 대문자로 바꿈
          *FileWriter : 텍스트 파일을 플랫폼의 기본 문자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여 출력하는 문자 스트림 인터페이스를 제공 파일에 쓰는것 --;
          *FileReader : 플랫폼의 기본 문자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여 텍스트 파일을 읽기 위한 문자 스트림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파일에서 읽는것 --;
  • JavaStudy2004 . . . . 4 matches
          * 모시간 : 1월 21일 금요일 오후 5시
          * 담 : [노수민]
          * 담의 세미나
          * 선생님만 19일 모을 기억하고 있었더군요;; ㅋㄷㅋㄷ 금요일에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 [이승한]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4 matches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쓰에 대해서 알아보기.
          * 다음과 같은 네트웍 보드 게을 만들게 될 것인데, 어떻게 말들어야할지 설계하기.
          * 보드 게 요구사항 (요구사항에 없는 것들은 어떻게 해도 상관 없음)
          * 두 명의 플레이어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게을 한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4 matches
          IPSC, ["인택"]이 한글화하고 요구하는 입&출력 스펙을 변경함
         || 인택 || . || Java || [LoadBalancingProblem/인택] (그냥 예전에 풀어놨던 것) ||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인택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4 matches
          Create(0, "MFC Application"); // 기본설정으로 "MFC Application"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프레을 생성한다
          m_pMainWnd = new CExWnd; // 생성된 프레을 윈도우에 붙인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고 있다. 프레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4 matches
         전달된 객체는 간단히 참조로 잡을수 있다;그것은 상수 참조로 전달될 필요성은 없다. 그러나 상수 참조가 아닌 전달 시 객체들은 함수를 부르는걸 허용하지 않는다.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catch구문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문제는 대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우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안그런가?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이제 당신은 예외 명세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수 있음을 이해 할것이다. 컴파일러는 그들의 부분적인 쓰새를 검사해서 템플릿에서 문제를 발생할 소지를 않으며, 컴파일러는 의외로 규칙위반을 하기 쉽고, 컴파일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불시에 멈추어 지도록 유도할것이다. 예외 명세 역시 또다른 문제를 안고 있는데, 예외명세는 높은 수준의 호출자가 예외 발생을 대비할때도 unexpected로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4 matches
         || FILE * tmpfile(void) || 시파일을 생성한다. 종료시 자동으로 지워지며, 생성 실패시 NULL을 리턴한다. ||
         || char * tmpnam(char *) || 시 파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인자1에 기록한다. ||
         || int rmtmp(void) || 시로 생성된 파일을 삭제한다. ||
         || char * tempnam(const char *, const char *) || 주어진 두번째의 인자를 바탕으로 시로 사용할 파일의 경로를 리턴한다.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4 matches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로그램을 수정하도록 하는 공간.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정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정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QA과정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4 matches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의 언어들만 설명됨.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4 matches
          * 한일 : 프레웍 작성 , Bmp 로딩 구현, Sampling 구현, 팀원간 소스 이해, 시간예측, 다음 일정 계획
          * 한일 : 메타포 결정, 일요일 모 결정, 전체적인 이야기 진행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프로그래밍 자체가 약간 게과 같은 느낌이 좋왔고, 현민이가 어땠는지 궁금하다. 해깔리기만 하지 않을까? --["neocoin"]
  • ProjectVirush/Rule . . . . 4 matches
         * 게 속 시간은 단위 시간을 기준으로 흘러간다.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스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4 matches
         재동,상규는 화요일에 데블스 캠프 관련 모이 있으니 그리로 가는 편이 시간 절약에서 더 좋을것 같다.
         그후 남은 할일이라면, 현재 InfoManager가 다른 package에도 불구하고 command package에 대한
         일단 내가 전화를 안하고 그냥 둔 것이 일차적인 책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책을 두기에는
  • RandomWalk2 . . . . 4 matches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로 한칸 움직이고, 2번 바퀴는 1방향으로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정이 끝나도 다른 하나의 바퀴 여정이 끝나지 않으면 게은 종료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바퀴 중 어느 누구의 여정도 끝나지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문되었다면(즉, 1이 방문한 셀과 2가 방문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은 종료한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예컨대,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을 삼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TAOCP . . . . 4 matches
         == 모 공지 ==
         '''8/26일 1시? 마지막 모'''
         [삼색볼펜초학습법]으로 책을 읽고 모을 가진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정모/2004.7.26]하고 모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 TheJavaMan/숫자야구 . . . . 4 matches
         || 포기 버튼 누를 때 동작 - 답 알려주고, 새 게 시작 ||. ||. ||끝냄||
          f = new BBGameFrame("숫 자 야 구 게 !");
          this.setTitle("숫 자 야 구 게 ");
          UpperPanel.addResult("이전 게 답 : " + BBGame.correct_answer);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4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인택]
         NULL : 의의 포트를 할당한다. client에서 사용한다.
         cf. 도메인 네을 통한 연결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Beej's 번역판 : 서치엔진에서 찾아보세요. (무책)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4 matches
         와우 게정보 공식 사이트에 가면 아이템은 50760개라고 나와있다.
         다음의 에제는 기본 프레에 RegisterEvent를 입력시키고 챗이 들어올때마다 출력하는것이다.
         OnUpdate에 적용할 함수를 만들고 가상 프레이 아닌 실제 프레을 툴로 만들어 생성하게 하면
  • WikiProjectHistory . . . . 4 matches
         || ["SharpZeroJavaProject"] || ["[Lovely]boy^_^"], ["snowflower"] || 자바 온라인 게 프로젝트 || 종료 ||
         || ["CppStudy_2002_1"] || 영동, 신진영, 김기웅, 이대근, 남상협 || C++ 스터디 그룹 입니다. || 종료 ||
         || ["비행기게"] || ["상협"], ["[Lovely]boy^_^"], ["신재동"] ||Python 으로 만드는 비행기 게|| 종료 ||
  • XOR삼각형 . . . . 4 matches
         ||인택||10분 ||17 ||Python || [XOR삼각형/인택] ||
         ||다찬|| . ||. ||C || [XOR삼각형/다찬]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4 matches
          * ZeroPage 성년식 회고(그룹 회고+원단 회고)
          * 네택을 만들어 당일날 진행 원활하도록.
          * 아직 모 날짜가 정확하지 않구나.. - [서지혜]
         == 다음 모 일정 ==
  • ZeroPage회칙 . . . . 4 matches
          2.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으로 인력의 장이다.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기 모을 말하며 제4장.운영에서 모의 성격을 정한다.
          3. 기는 선출일 당일부터 다음 회장 선거까지로 한다.
  • ZeroWiki/제안 . . . . 4 matches
          * 도메인 네이 명확하면서 정적 파일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되지도 않음 - [변형진]
          * 도메인 네이 명확함 - [변형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
  • [Lovely]boy^_^/Arcanoid . . . . 4 matches
          * 공 움직
          * 비행기 움직
         == 게 해보기 ==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 강희경/도서관 . . . . 4 matches
         || 2 ||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 백준 || 중도 || ||
         || 9 || NoSmoke:학문의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인택] || [학문의즐거움] ||
         || 10 ||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리처드 파인만 || [인택] || ||
         || 6 || NoSmoke:체게바라평전 || 장 코르미에 || [인택] || ||
  • 권순의 . . . . 4 matches
          * [제13회 한국게컨퍼런스 후기]
          * [2012년독서모]
          * 2012 ZP 총무 겸
          * [2011년독서모]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4 matches
         텍스트 라인의 상위나 하위의 기준선 같은 종류의 핵심 지역은 기준 선을 나타내기 위해서 핵심 지역에 속하는 필수 선들의 픽셀들을 나타내는 계치를 찾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진화 된 수필 지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는 Otsu method를 이용하면 이 계치를 자동으로 구할 수 있다.
         안정적인 정규화 인자를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지역을 회피하기 위해서 계치를 사용하였다.
         더 넓은 시 문맥을 고려해서, 우리는 각 특징 벡터 요소마다 근사적인 수평 파생물(approximate horizental derivative)을 계산하였다. 따라서 20차원의 특징 벡터를 얻었다.(window당 10개의 특징 + 10개의 파생물)
  • 데블스캠프2003 . . . . 4 matches
         || 00 || 인택 || 배우러 갑니다 ||
         || 02 || 영동(5일 전부는 참여 불가능) || . ||
         || 7월 3일 || 목요일 || 영동(Linux) || 리눅스 ||
          - 음.. 좋은 생각은 아니고요... 7월 1일에 농활 2차 후발대로 출발할것 같습니다. 농활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군요.ㅠㅠ [인택]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5]/게만들기/제작과정예제 ==
          블럭을 랜덤하게 호출하는 함수를 만들자. 그리고 그 안에 rand()함수를 사용해서, 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지정하고
          또 소환되는 순간, 그 위치에 블럭이 있다면, 게은 종료될 것이다.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금요일] [데블스캠프2005/게만들기]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4 matches
          책 부여
          [http://xenbio.net/cgi/view/Xen/PlaySmalltalkWithIndexCard 잡담카드게] 45m
          게 방법 설명하기 5m
          다시 카드게 10m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지, 수연, 정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및 실습, OOP 와 게, 플래시와 실습을 했다.
          잡담카드게이나 로보코드활동에서는 참여하는 인원이 많았다. 실습활동이기 때문일 것이다.
          잡담카드게의 몇가지 룰을 급조했다. 덕분에 사람들이 혼란을 빚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4 matches
          9시 30분 ~ 10시 30분(1 타), 10시 40분 ~ 12시 40분 (2 타)
          ==== 1 타시 할것 ====
          ==== 2 타시 할것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4 matches
         AddFrame(UINT ITEM)으로 프레을 추가시키고 외부에서 적절한 타이머를 통해서 움직을 조절한다.(NextFrame())
         자동적인 에니메이션은 불가능. 프레마다 에니메이션 객체가 스스로의 상태를 파악하여 새로 BMP를 뿌려 주어야 함.
         하지만 OnDraw에서 생성되고 파괴되는 그리기DC에서 프레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지 않다.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기DC안에 넣어야 할 것이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4 matches
         || 00 || 인택 || 문제제시, 간단한 도움 (혹은 PP) ||
          - StepForwardByStep 이건 너무 이상한가.. -_- - ["인택"]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인택]
          * 프로젝트를 위한 모을 해야할텐데.. 언제 한번 모였으면 하는데요.. --[상규]
  • 방울뱀스터디/GUI . . . . 4 matches
         == 프레 만드는법 ==
         창에 프레을 만든후에 GUI객체들을 넣어준다.(그냥 root에 해도 된다.)
         프레은 창에 영역을 나누어 준다고 보면된다.
         위치 및 크기를 의로 지정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4 matches
         '만두 4개'란? 파이썬으로 만들 게 이름입니다. 일종의 땅따먹기 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만두 4개 게 요구 사항 ===
          * 게 진행 시간 - 60초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4 matches
         보드 게 방 관리 프로그램
         - 게 3개 (jenga, citadell, pit)
         엇나도 보드게 만들고있는데.. - [인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4 matches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하고 집에가서 또 게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이소라 : 저요 물리시험을 봤는데. 1등함. 96점. 난좀 천재. 그리고 천둥번개 엄청쳤음. 그때가 100일날이어서 놀러갈려했는데 못감. 슬픔 ㅠㅠ 그리고 창설 전 한게 없는데 1등함. ㅋㅋㅋㅋ 잘부려먹었다. 캐치마인드 해서 하나 마스터함. ㅋㅋ 그래서 똥별됨 ㅋㅋㅋ.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4 matches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파일 입출력 : 파일 포인터를 이용해서 파일을 받아옵니다. 엽니다. 시저장소에 넣엇다가 출력합니다. 파일을 닫습니다.
         이진영 : 너무 어려워요. 모르겠어요. 구조체 너무 어려워보 ㅠㅠ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4 matches
         === 모 시간 ===
         === 첫번째 모 (2011-4-4) ===
         === 두번째 모 (2011-4-14) ===
          * 그거쓰면 중간에 그 값이 거짓일경우 프로그램 따운 시켜버리는거. 오류검사할때 쓴다고 봐야하려나..?- [김태진]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4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스코드의 쓰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4 matches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게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4 matches
         1. 게 순서도 및 코드
         ///이소라 때리기 게!!
          int temp; //시 계산할 변수
          printf("소라때리기 게 시작합니다.\n");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4 matches
         1. 선대 때리기 게을 작성해오시오.
          1) 플레이어와 선대 중 한 쪽의 체력이 0 이하가 되면 게종료
          printf("선대 때리기 게 start!\n");
          printf("게 종료!..\n");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4 matches
          * 라을 맞추면서, 최대한 길고, 그나마 공학 냄새가 덜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정.
         [고한종],[지훈],[이명연],[지영민],[박경준]
          * 정말 신나게 배워보겠습니다. - [지훈]
          * 물리는 수학!!!... 대학교 입학하고나서 과학 과목 하나도 안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대답해 줄 수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 새싹스터디2007 . . . . 4 matches
          * 일단 분반 이름은 담선생님 이름으로 나눕니다. 차후에 이름 정하면 변경하는 것은 자유.
         == 영동(02) ==
          * 팀원: 김성호(07) 서승범(07) 상현(07)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서지혜(07) 박주현(07) 김미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한울(07)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4 matches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행상황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정입니다.
         ||02||영동||
          * 담 교사 사정으로 휴강.
          * 담 교사 사정으로 휴강.
  • 세벌식 . . . . 4 matches
          * [http://sebul.org 세벌식사랑모]
          * [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아젠더패턴 . . . . 4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하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스케줄을 정할 수 없으며, 사람들은 모을 적절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 암호화실습 . . . . 4 matches
         ||영동||[비밀키/영동]||
         ||영동, 김홍선||[개인키,공개키/영동,김홍선]||
  • 위시리스트/130511 . . . . 4 matches
          * 유니티 게 개발의 정석 - [김민재]
          *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게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지라는 생각;; - [권순의]
          * 쿼드콥터 베디드 기계 (..) -[김태진]
          *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기자재 항목은 물품 신청 과정에서 의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위키설명회 . . . . 4 matches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 데비안 사용자 모, kldp ) 일정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위키의 자유와 방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기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수 있다.)
  • 위키설명회2005 . . . . 4 matches
         모일정 : [정모/2005.3.7], 3월 7일 저녁 엠에스엔 회의, 수요일까지 wiki에 대한 자료수집, 당일 리허설.
          - 노스모크에 가도 위키소개에 도움이 될 만한 페이지들이 많이 있을게다. - [인택]
          * [http://www.hani.co.kr/section-010100001/2001/11/010100001200111260212023.html 이 기사]를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인택]
          * 음 그리고.. 위키위키의 메인 로고이미지 http://zeropage.org/wikis/nosmok/moinmoin.gif 는 그대로 계속 쓰는건가요..? ^.^a - [인택]
  • 이민석 . . . . 4 matches
          *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게(CAU Battle Arena)
          * 커먼 리스프로 게 서버 제작
          * 게 물리 엔진 (cyclone)
          * 이창하 교수님 게설계 팀플에서 OpenGL 렌더링 엔진 제작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4 matches
         몇몇 게(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이 사라질걸?) - (이 게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 정모/2004.3.2 . . . . 4 matches
         ||02||영동||
         ||03||곽세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민수, 황재선 ||
          * Accelerated C++ - 영동, 황재선
          * 기초체력 다지기(일명 몸짱프로젝트) - 나휘동, 민수
  • 정모/2004.9.24 . . . . 4 matches
         || 02 || 영동 ||
         || 03 || 나휘동 노수민 김회영 구자겸 민수 곽세환 황재선 강희경 ||
          * [Hacking] - Linux OS 다루기, 취약점과 소스 분석. 아직 모없었음. 책 하나를 익히기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구현 및 play,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 한번 예정
  • 정모/2005.12.15 . . . . 4 matches
         2학기를 마무리하는 모.
          * 모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장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비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지 못했는데요,
          다음주 모에는 꼭 결정 할 것이니 각자 생각해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다음주 모에 고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조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정모/2005.4.4 . . . . 4 matches
         재학생 : 남상협, [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주, 권정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강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 강의를 해주실수 있으신 [남상협], [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공대 차원에서 새로운 패러다에 관한 초청강연.
          * 학회실이 생기면 좋을것이다. && 교수실없는 전교수님도 있는데....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원회의를 거쳐 개정 회칙 초안이 마련되었음.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상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정모/2011.7.11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3.1.15 . . . . 4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 Q(김준석) : 프레워크를 넣어야하는가?
          * A(김민재) : 외부인의 사용에 따른 권한 부여 등에 따른 허가, 컴퓨터 사용시 기록을 남김으로써 책감, 사후관리의 유용성
          * Q(안혁준) : 프레워크 제작 가능여부?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
         5/6/2013 구남영 서민관 환 이창원
         5/23/2013 정의정 양아석 김해천 지훈
  • 정모/2013.9.4 . . . . 4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소모방식으로 진행이 될수도 있다.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최하는거에 대해서 클레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방식으로 주최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제로페이지는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인택]
  • 졸업논문/서론 . . . . 4 matches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중앙도서관 . . . . 4 matches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채팅원리 . . . . 4 matches
         클라이언트쪽에는 4개의 Thread가 있다. JFrame을 사용한 클래스가 2개 있는데, 하나는 Login때 ID사용 허가를 확인한는 프레이고, 다른 하나는 채팅의 기본 프레이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가 대기실에 입장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대신 ChatMain 프레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기실에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 코바용어정리 . . . . 4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파스칼삼각형 . . . . 4 matches
         || [상현] || . || . || C++ || [파스칼삼각형/상현] ||
         || [다찬] || . || . || C || [파스칼삼각형/다찬] ||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4 matches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DeleteMe) 위키네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사람들은 서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솔직히 여지껏 언어라고 아는 것은 몇 종류 안되었었다.. 아무튼 언어가 달라봤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다. 영어로 만든 언어인데.. 단어가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하고서..근데 그게 아니었다. 패러다에 따라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신기했다. 충격과 감탄 자체였다. --["창섭"]
  • 02_C++세미나 . . . . 3 matches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 0PlayerProject . . . . 3 matches
         베디드 보드에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듭니다.
         정기 모: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공대 로비
         [0PlayerProject/프레버퍼사용법]
  • 2004겨울여행 . . . . 3 matches
          || 03 || 민수 || 참가 ||
          || 02 || 영동 || 불참 ||
          || 00 || 인택 || 불참 ||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3 matches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우리말 달인,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꿈의 도시||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우디 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2011년독서모]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3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7월 27일(화) AM스터디 여섯번째 모 - 회영이가 8장(대화상자) 발표,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3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7월 30일 AM스터디 일곱번째 모, 황재선이 MFC 1장발표(예정)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3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8월 3일 AM스터디 여덟번째 모, 서영희가 MFC 2장발표(예정)
  • Barracuda . . . . 3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3 matches
          1. 누락된 태블릿 리스트가 있다면 해당 태블릿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TS가 만기된 것.(<- 만기가 되지 않았다면?)
         TS가 활성화중을 알린다.
          1. hearbeat 체크, 타아웃 초기화 (태블릿 서버)
  • BuildingParser . . . . 3 matches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기 바람.
         1, 3번책은 자바를 기준으로 2번 책은 c++ 기준으로 설명함. 세가지 모두 아마존 평가는 4~4.5로 좋은편. - [eternalbleu]
         ㅎㅎ 복학생들은 알아서 자료실 들어가라 -_-;; - 무책 관리자 ㅋㅋ
  • B급좌파 . . . . 3 matches
         전에 모 오프라인 모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 C++3DGame . . . . 3 matches
         C++ 3D 게 프로그래밍[[BR]]
         3D 오브젝으를 사용하여 작업하다 보면 하나의 점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여러 점을 묶어 작업하는 것이 효율적을 알게 된다.
         이렇게 하면 게에서 CPU를 움직여야 할 경우, CPU를 그리는데 사용하는 모든점에 대한 컴퓨터 중앙 만 움직이면 된다.[[BR]]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3 matches
          DeleteMe) 이 페이지에 제시된 내용대로 진행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제안하는' 것입니다. - 인택
          * Recursion 과 Iteration 에 대한 학습과 이해. (DeleteMe '학습'을 먼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습할 주제로는.. Factorial 이 좋을것 같습니다. - 인택)
          * 강연자 : [인택]
  • CodeYourself . . . . 3 matches
          - Programing 이 아니고 Programming . 게다가 ~ing 보다는 동사 원형을 쓰는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됨.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군..-_-;; - [인택]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인택]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수업때 배운 보안기술들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문제.
          playback point, playback time 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 adaptive playback 에대한 문제도 출제되었음.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3 matches
          * MSC가 포괄하는 범위내의 모든 핸드폰의 지리적인 위치를 시적으로 저장한다.
          * 이것는 시스템 tunneling이라는 것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IP주소가 속한 지역이 아닌 네트워크에 접속할때마다 시적인 IP 주소를 가지는것을 필요로 한다.
          * 홈 네트워크가 그 시 주소로 패킷을 라우팅 한다.
  • Devils . . . . 3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 DirectX2DEngine . . . . 3 matches
         = 모 =
          * 앞으로의 계획 : 실제 게의 제작에 도전.
          * 게의 시스템에 대해서 회의.
  • DoubleBuffering . . . . 3 matches
         화면의 이미지의 변경시에 깜빡을 없애는 기법
          1. 화면에 그림 중 일부를 변경, 이동 할때(공의 움직 따위) 기존의 화면을 일부 지우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전 이미지를 지운다. (배경만 나오는 공백 순간, 깜빡 유발, 이 순간을 없애는 것이 더블 버퍼링 목적)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3 matches
          * dynamic language 라.. dynamic programming 은 들어봤어도.. -_-a [인택]
          * 보통 '약형 언어'를 dynamic languages 라고 하던데. 런타에서 동적으로 타입을 처리하니까. 처음 들어봤는데, 97년에 태어난 언어네... --[이덕준]
          * '약형'이 뭔지 한참생각했는데 loosely-typed 로군요..; - 인택
  • Eclipse . . . . 3 matches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특정 CVS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인택]
          * quick fix, UnitTest, [Refactoring], [CVS], 그리고 방대하고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 툴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 [인택]
          * 2005년 5월 중순경에 3.1 M7 버전이 나왔다. 아마 다음 버전이나 그 다음 버전이 3.1 정식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M6에서 M7로 가면서 메모리 사용량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Freemem 이라는 플러그인으로 메모리 사용량 확인).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듯한 느낌을 준다. (총 용량은 변화가 거의 없지만) - [인택]
  • EffectiveSTL/Container . . . . 3 matches
          * Random Access Iterator(의 접근 반복자)가 필요하다면, vector, deque, string 써야 한다. (rope란것도 있네), Bidirectional Iterator(양방향 반복자)가 필요하다면, slist는 쓰면 안된다.(당연하겠지) Hashed Containers 또 쓰지 말랜다.
          * Standard Contiguois-memory Container들은 의접근 연산자 []을 지원하지만, 다른건 지원하지 않는다.
          * 함수포인터. (또는 위에서의 함수객체.) 해당 함수 객체로 조건을 파악한뒤 삭제하거나 비교,소트 하는 일을 많이 함. --[1002]
  • EightQueenProblem . . . . 3 matches
         ||인택|| 2h:00m || 75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인택"] ||
          오늘의 교훈 : 감기약먹고 프로그래밍하지 말자. --; - 인택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3 matches
          * 의의 한 점에 퀸을 놓고 그곳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격할 대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하고 끝난다. 퀸이 8개가 되지 않으면 다시 의의 점을 수정한다. 이 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정해진다.
  • EmbeddedGogo . . . . 3 matches
         뭐 베디드를 준비해 보자-_-~ 룰루~
         == 모 ==
          * 베디드를 해보자로 결론. 하지만 무엇을 할 것인가?
  • EmbeddedSystem . . . . 3 matches
          * 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rdosNumbers . . . . 3 matches
         || 인택 || Python || 1시간 20분 || [ErdosNumbers/인택] ||
         Link..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에르도스 넘버... - [인택]
  • FindShortestPath . . . . 3 matches
         6각형의 모양을 그리면서 1씩 증가하는 숫자들의 모이다. 의의 숫자 2개를 입력 햇을때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를 구하시오.
          이거 dijkstra's shortest path algorithm 아닌가요? - 인택
  • GarbageCollection . . . . 3 matches
         특정 주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좀..;;;
  • Gof/AbstractFactory . . . . 3 matches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AbstractFactory는 객체(ProductObject)의 생성을 ConcreteFactory의 서브 클래스에 위한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수행과 책을 캡슐화 하기 때문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 Gof/Facade . . . . 3 matches
          - 각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각 요청에 대한 책이 있다.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위한다.
          RepairFault 명령은 page fault 인터럽트가 일어날때 호출된다. Domain은 fault 를 야기시킨 주소의 메모리객체를 찾은뒤 RepairFault에 메모리객체과 관계된 캐쉬를 위한다. Domain들은 컴포넌트를 교체함으로서 커스터마이즈될 수 있다.
  • HanoiProblem . . . . 3 matches
         ||영동||이틀 걸림|| 100라인 초과|| 어셈블리 언어||["HanoiProblem/영동"]||
         ||인택||1시간 || 100라인||Java||[HanoiProblem/인택]||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3 matches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이 끝난다. 게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3 matches
          || [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그리고 문제를 설명하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지가 않네요. 문장을 조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인택]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3 matches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JUnit . . . . 3 matches
          JUnit 에서 UnitTest (PyUnit) 에서처럼 testing message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인택
          같은 식으로요.. - 인택
          }}}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이게 아니고.. 저~ 위에 있는것처럼.. (생각해보면, 별로 중요한거도 아닌데 매달리네요..-_-) - 인택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3 matches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 MicroSoft windows에서 신나게 실행되는 게이 Linux에서도 잘 돌까? 아마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이 Java로 제작되었다면 답은 '예' 이다. 다시 말해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지 않는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3 matches
          * 네스페이스
          document.write("네스페이스 안의 함수 테스트");
          document.write("네스페이스 안의 함수 테스트");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3 matches
          * 10/01 - 두번째 스터디 모
          * 10/08 - 세번째 스터디 모 (이제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듯한...^^/~)
          * 10/15 - 네번째 스터디 모은 다음으로 넘기겠습니다.
  • JustDoIt . . . . 3 matches
          * 아무때나 담맘 내키는 때에 내키는 장소에서 모집
          AnswerMe) 6월 7일 월요일 수업이 끝나는 5시쯔음에 모을 가질까 한데요 어떤가요? --[수민]
         의로 피보나치/김홍선 페이지 만들었는데 앞으로 소스도 이런식으로 올려주세요~ -[iruril]
  • Linux . . . . 3 matches
         [http://www.debianusers.org 한국데비안사용자모]
         [http://www.gentoo.or.kr 한국젠투사용자모]
         [http://www.ubuntu.or.kr 한국우분투사용자모]
  • MFC/CObject . . . . 3 matches
         || DECLARE_DYNAMIC() || 런타 클래스 정보를 지원한다. ||
         || DECLARE_DYNCREATE() || 런타 클래스 정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을 지원한다. ||
         || DECLARE_SERIAL() || 런타 클래스 정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 그리고 객체들의 시리얼화를 지원한다. ||
  • Mario . . . . 3 matches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을 끝낼 수 있을까요?
  • MineSweeper . . . . 3 matches
         지뢰 찾기는 M X N 크기의 지뢰밭에서 모든 지뢰의 위치를 찾아내는 게이다.
         이 게에서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지뢰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최대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지뢰밭에는 지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문자로 표시되어 있다.
         입력은 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3 matches
          * Item 8: new와 delete가 쓰에 따른 의미들의 차이를 이해하라.
         해당 함수(construcWidgetInBuffer())는 버퍼에 만들어진 Widget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하여 준다. 이렇게 호출할 경우 객체를 의 위치에 할당할수 있는 능력 때문에 shared memory나 memory-mapped I/O 구현에 용이하다 constructorWidget에 보이는건 바로
          pw->~Widget(); // 먼저 의로 파괴자를 호출한다. 이렇게 하면 pw과 관련된 자원을 반환할것이고.
  • NSISIde . . . . 3 matches
         3.5 * 2 (실제로는 1.5배~2배정도 시간이 걸릴것) = 7 시간 [[BR]]
          -> Singleton 으로 있어야 할 녀석.
          -> 어차피 Execute Process 는 Blocking Call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3 matches
         ||31||int ENLINK||너무 많이 연결.; 하나의 단일한 파일의 링크 수가 너무 길다. 리네은 이미 할수 있는것보다 많은 링크를 가진 한 파일을 리네하면 이 에러의 원인이 된다.||
         || ||int ETIMEDOUT||정해진 타아웃을(timeout) 갖은 소켓 오퍼레이션이 정해진 시간 동안 응답을 받지 못했다.||
  • PPProject . . . . 3 matches
         첫 모은 10/1(금) 어때? 오전 10시에 모여서 칼럼1,2 하자 -- 재선
         다음 모도 금요일? 그 전까지 2장 연습문제 3,4,5번이 첫 모과 연관있어서 풀어 볼 만 할 것 같다. --[Leonardong]
  • ParametricPolymorphism . . . . 3 matches
         (심심하면 아래를 읽을 것 -_-; 오로지 코드에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BACK 버튼을~ 별로 재미없는 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
         [AcceleratedC++/Chapter13],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5230005 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배준 지음], WikiPedia:Christopher_Strachey
  • PersonalHistory . . . . 3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TheJavaMan/비행기게] - 2004년 3월 2일 종료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2003년 10/4일 종료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3 matches
         3. 구구단 출력 : 입력으로 의의 자연수를 입력받아 구구단을 출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4. quick_sort : 의의 데이터의 집합을 quick_sort 방식으로 소팅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5. 파일 복사 : 의 파일을 단순 복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3 matches
         현재 우리는 테스트용으로 CVS를 쓰기 때문에 CVS의 저장소를 시로 만들 필요가 있다.
         -m " " 프로젝트를 포트할때 기록할 메시지. (서드파티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유리하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3 matches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 에러를 런타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위(합성)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자." 라는 결론이 나온다.
  • ProjectEazy . . . . 3 matches
         현재 신중입니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그 날을 생일로 하려 합니다. :)
         다음 모 시간: 1월 17일 월요일 오후 3시
         [http://infocom.chonan.ac.kr/~limhs/ 천안대학교 희석?교수]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3 matches
          - 초기 모시에 Spec 을 최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조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egoless Programmer. 현재의 코드는 '나만의 것' 이 아니다. 같이 개발했으므로 그 팀의 책일 뿐이다.
          - SPEC 에 대한 구체적 문서화 부족. 초기 문서화 대신에 팀의 모시 대화로 대체하였는데, 후에 추가 멤버가 제시한 의견, 문서화도 부족했지만, 후속 멤버의 피드백 역시 부족하였다.
  • RedThon . . . . 3 matches
         == 첫번째 모( 5월 24일 ) ==
          제가 참 아무것도 가르쳐드리질 못하는군요. 오프모이 필요할텐데 다음 일주일 내내 끝내야하는 숙제가 있기에 이번주말부터 이 스터디에 할당할 시간이 없네요. 혹시 월요일에 시간이 나면 오프모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Leonardong]
  • STL/sort . . . . 3 matches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3 matches
         문제을 생각. 이를 binary search 구현으로 바꿈.
         수열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하는 경우 앞에서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을 생각하게 됨.
          * 하지만, 수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 그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 SnakeBite/창섭 . . . . 3 matches
          * 거 있죠? 뱀이 뭐 먹으면 길어지다가 지 몸이나 벽에 부딧히면 끝나는 게. ^^
         DeleteMe) 이거 혹시 옛날에 퀵베이직에 있던 뱀게인가 그거냐? 그거 막판까지 갔었는데 도저히 못깨겠드라.--;[[BR]]
          * 2.21 까지: 키입력 받고 움직. 그러나 스스로 안 움직이고 바깥에 나가면 에러날뿐더러 자취가 안 없어짐. 먹이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먹이도 다시 안 생김. -_-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3 matches
          *1975 - ARPANET이 실험적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네트워크로 전환. 네트워크 관리 책은 DCA(Defense Communication Agency)
          *''internet'' : 단일한 논리적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동일한 프로토콜로 서로 연결된, 분리된 물리적 네트워크의 모든 모
          *''Internet'' : 원래 ARPANET에서 성장. 다양한 네트워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기 위해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하는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전세계적 모.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3 matches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집에서 돌리고 있는 모인모인 디렉토리 기준. (Python shell 인 IDLE 한글 패치를 해주지 않아서 그런지 원래는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약간 편집했음.)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3 matches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고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하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유망한 인재의 육성을 책을 가지고 실시하는 캐리어 어드바이저를 명해, 면밀한 캐리어 파일을 보관 유지한다.
  • TheTrip/이승한 . . . . 3 matches
          //시변수
          i=tempInput=0; //시변수 초기화
          aver = sum = 0; // 이번 여행경비 산출에 사용된 시변수들을 초기화 시킨다.
  • UseSTL . . . . 3 matches
          * STL 책중에는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 Second edition 가 제일 좋지 않나요? 이펙티브 STL 은 아직 책꽂이에서 잠들고있는중이라..-.-a - 인택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ViImproved/설명서 . . . . 3 matches
         ▶.exrc 파일 설 정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와 vi환경 설정인 set 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정됨
          제어키 명령에서 Ctrl키와 다른 키의 결합을 지칭하는 용어예) ^u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u키를 누른다는 것을 의미
          :sh↓ 쉘의 시사용 vi로 복귀시(^d, exit 사용)
  • XMLStudy_2002/Start . . . . 3 matches
         3. 그다음 슬래쉬 두개 다음에 나오는것이 오브젝트 타 여기서는 TEXT
          *플러스 기호(+) : 요소가 의의 수만큼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다. 단, 적어도 한 번은 나타나야 한다.(즉, 요소가 한 번 이상 나타나야 한다.)
          *별표(*) : 요소가 없을 수 있다. 만일 있는 경우는 의의 수만큼 반복될 수 있다(즉, 요소는 0번이상 반복해서 나타난다).
  • Yggdrasil . . . . 3 matches
          * 저는 02 영동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 02학번 영동 입니다...
          취미: 게(주로 RPG), 추리소설 읽기
  • ZPHomePage/레이아웃 . . . . 3 matches
          * 구현하기 번거로운 기능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굳이 필요하다면 위키에 통합하는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처럼 말이죠. SeeAlso [YAGNI] - [인택]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인택]
          * 각종 서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고정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ZeroPage . . . . 3 matches
          * 2014 ZeroPage 첫번째 OB모 진행
          * 디지털 증거 수집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프레워크 : [정의정]
          * 1993 비디오 도매상 관리 프로그램, '작은마녀' 게 프로그램
  • ZeroPage/임원/회의 . . . . 3 matches
         = ZeroPage 원회의 =
         [[pagelist(^ZeroPage/원/회의/2011)]]
         [ZeroPage/원]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3 matches
         = 2011년 두번째 원회의 =
          * 원단이 평가한다.
         [ZeroPage/원/회의]
  • ZeroPageMagazine . . . . 3 matches
         [정모/2004.7.26]에서 논의한 학회지 만들기를 위한 페이지(페이지 이름은 시로 지음)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인택]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3 matches
          * 스타워즈비행기 게 다운로드
          - [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다른 의견 갖고 계신분 있나요? - [인택]
  • ZeroPageServer/Log . . . . 3 matches
          * bash shell - ZeroPageServer 에서 쓰이는 스크립트 에도 아는 사람이 몇일까.
          * sshd 만 돌린다고 해서 SSH 파일 교환 쉘은 사용할수 없는건가요? ssh_config 파일 수정해도 잘 안되던데... ["인택"]
          * Q : domain 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ZeroPageServer"] 에서는 user.domain 으로 자신의 home directory 에 접근할 수 없습니까.? 또 이것은 관련없는 질문인데..-_- 저렇게 셋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named.conf 랑.. /var/named 에서 관련파일 다 수정했는데도... username.domain.com 에 접속을 하니.. www.domain.com 에 접속이 되는군요..-_- - ["인택"]
  • ZeroPage_200_OK . . . . 3 matches
          * 실습 테마 선정 - '''각자 웹 게 제작하기'''
          * [정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마가 웹 게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을 기획해야겠습니다...ㅋㅋ
  • [Lovely]boy^_^/Diary/2-2-1 . . . . 3 matches
          * 비행기 게 소스 한번 갈아 엎었음. 재동이와 같이 리팩토링.
          * 비행기 게 1차 릴리즈(DB완료, 출력, 게성 보강만 하면됨).
  • erunc0/Mobile . . . . 3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게을 만든다면... ==
          * http://zp.cse.cau.ac.kr/~erunc0/study/pda/FunnyLib.zip - pda 에서 게 만들 사람.. 내꺼좀 써주~
  • iruril/도자기토론 . . . . 3 matches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움직을 생각해보고
         어떤 게을 좋아하면 그 게이 있어야지
  • naneunji/Diary . . . . 3 matches
          * 영어 스터디모 : 1시반 - 늦잠으루 취소
          * java 스터디모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세미나두 병행하기로 결정
          * MFC 스터디모 : 5시 - 방학이 끝날때까지 테트리스를 짜기루 했다.
  • woodpage/쓰레기 . . . . 3 matches
          *실시간 전략 게 프로그램 (출판사: 정보문화사)
          *C++ 3D 게 프로그래밍 (출판사: 혜지원)
          : 여름방학때 잠시 봤었지만 책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있었음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가가진 책을 보완해주는 책(JSP 프로페셔널 출판사 가메)이 있어서 같이 봄 웹프로그램은 눈에 보여좋음 ^^;; 게시판을 MVC 2모델로 짰는데 좀나중에 MVC 1모델로 짜볼것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3 matches
         스풀된 프린트/팩스 작업을 책지는 spooler service
         세싱하지 않을 때 프로세서 타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
         로세스가 프로세서 타의 대부분을
  • 강연 . . . . 3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인택]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인택]
          * 소주한잔+고추가루 컴비네이션 원츄~ - [인택]
  • 격언 . . . . 3 matches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AnswerMe 노스모크에서 url 디코딩하는게 달라졌는지 InterWiki 매크로를 쓸수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 - [인택]
          MozillaFirefox NightlyBuild 를 사용해서 그랬던것 같네요. 정식릴리즈로 해보니 잘됩니다. - [인택]
  • 구구단 . . . . 3 matches
         ||.||.||.||Python|| [구구단/인택]||
         ||.||.||.|| c || [구구단/다찬]||
         ||.||.||.|| J || [구구단/인택2]||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3 matches
          # 카오스 : 적군의 본진을 부수는 게.
          # 끊없는 사냥으로 레벨업 - 돈버는건 막타!
          *끊없는 사냥
  • 김수경 . . . . 3 matches
          * [2012년독서모]
          * [2011년독서모]
          *불성실하게 함. 수업시수 몇 회 안 됨. 08학우들에게 미안함.
  • 김정현 . . . . 3 matches
         게과 관련있다면 항상 해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게 클라이언트 쪽으로 이것저것 구경하는 중입니다
         게 ai 공부 해보고 싶어요
  • 네이버지식in . . . . 3 matches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로 KIN 이라는 단어가 url 에 들어간더군요... 그냥 '즐' 이라는 단어만 생각했는데.. Knowledge In Naver 였다니...^^; - 인택
          -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 인택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 11/8(목) - 첫번째 모
          * 모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므로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번역을 완료해야함.
          * 11/15(목) - 두번째 모
  • 데블스캠프/2013 . . . . 3 matches
         외부 공개용 타 테이블 : [http://goo.gl/a09wz]
          || 2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 기획] ||||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기]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OOP || 9 ||
         || 박지상(5기)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 기획]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3 matches
         02 영동[Yggdrasil]
          * nyy => 현재 줄 이하로 n개의 줄을 복사(n은 의의 숫자)
          * nym => n개의 단어 복사(n은 의의 숫자)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3 matches
          * 작년 프로그램 잔치때 했던 여러 언어 중 하나를 골라서 뭔가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듯.. 여러가지 패러다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리.. --인수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인택]
          - 정확히 언제 해주실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일정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인택]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3 matches
         ||02||영동||
          * 야구게
         [구구단/인택]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3 matches
         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서를 가지고 순서에 의해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불가능한다.
         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서가 있고 순서에 의해(index)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가능한다.
         의의 객체 저장. 자료의 순서를 갖지 않는다.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한다.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3 matches
          * [김수경], [서지혜], [송지원], [상현]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송지원], [상현]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상현]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역시 네트워크는 재밌는 분야. - [이봉규]
          * 구현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미로웠던건 홈페이지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 [송정규]
          * 엇... 어려워요....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 [지훈]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3 matches
          * 최종 모 - '''12월 22일 목요일 10시 7층 피시실!''' 통합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모 전까지
          * 모에 필요한 준비물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3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3 matches
         = 프레 (유주호) =
         || 프레 구성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프레구성] || O ||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3 matches
         ※ 이 페이지 존재 자체가 2차전 ;;;
          저 코드는.. 런타 에러를 일으킬 거 같다
          throw FatilException # 엄연한 타이핑 오류. 컴파일 절대안됨.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3 matches
         CBug클래스를 생성하여 바퀴벌레의 움직을 나타내는 멤버함수(Move)와 바퀴벌레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멤버변수(CPoint position, int direction)를 생성.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고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을 멈춘다.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3 matches
         [Refactoring]가운데는 시 변수를 없애는 내용이 나옵니다. 시 변수는 언제 있으면 좋을까요?
         const char*는 사용안해봤어요- [다찬]
  • 상협/Diary/9월 . . . . 3 matches
          * ["비행기게"]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기
         || 1 || ["비행기게"] 마무리 짓기 ||
          * 3학년 1학기 마치고 군대 가는 방향.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김준석 : 강원석 도망감. 5천원 벌금. 다음시간 우리 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3 matches
         - 오리엔테이션, 선생•학생 Ice Breaking, 새싹 교실 진행방법 소개, Wiki 및 과제 제출(이 숙제!) –
         ||1) 선생과 학생이 약속(장소, 시간)을 잡아 모을 가진다.
         2) 만나서 Ice Breaking (모 전까지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 새싹교실/2012/세싹 . . . . 3 matches
          * 시명 세싹반입니다.
          * 타스탬프에서 멘붕, 이 파트는 그냥 영기한테 넘길까 고민 중...- [김희성]
          타스탬프 포멧 변환 API - [김희성]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3 matches
         ||도훈|| o ||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도훈 ==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3 matches
         ||도훈|| ||
         == 도훈 ==
         배열에 대하여 조금 알게되었다. 배열을 통해 게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서지혜/2011 . . . . 3 matches
          * IT SHOW에 IT는 없었다. (자칭)IT강국에 IT가 없는 속빈 강정을 증명하는 건가?
          * sm면접봄. 망삘..
          * see also [JosephYoder방한번개모]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3 matches
         = 성균관대게개발대회 =
          * 예심 제출물-경진대회 참가신청서, 게 시나리오
          * 본심 제출물-본심사 접수 신청서, 실제 구현 게
  • 소수구하기 . . . . 3 matches
         || ["소수구하기/인택"] ||
          마침 정수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의의 큰수에 대한 소수 판정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723만자리짜리 소수가 발견되었다네요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others/200406/08/hani/v6791185.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61&u_b1.targetkey2=6791185&nil_profile=g&nil_NewsImg=4 관련기사] - [인택]
  • 속죄 . . . . 3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송년회 . . . . 3 matches
         || 00 || 양형배 이정직 이봐라 강지혜 인택 최광식 김남훈||
         이런 연말모도 해 보면 좋겠습니다.[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89874§ion_id=103&menu_id=103]--[Leonardong]
         [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 숫자야구/강희경 . . . . 3 matches
          cout << "1. 게 설명 2. 게 하기" << endl;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택]
  • 아잉블러그 . . . . 3 matches
         || 모 || . ||
         || 금요일 11/18, 오전 11시 - 1시 || [(zeropage)아잉블러그/11월18일모내용] || PHP연습 ||
         || 화요일 11/22, 오후 2시 - 3시 || [(zeropage)아잉블러그/11월22일모내용] || PHP연습 ||
  • 알고리즘8주숙제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주의 : 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안에 최적에 가까운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주세요.
  • 여사모 . . . . 3 matches
          * 여행을 사랑하는 모
          * 여름을 사랑하는 모
          *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
  • 윤종하/지뢰찾기 . . . . 3 matches
          printf("입력한 데이터에 따른 맵 및 데이터의 세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n3초 후 게이 시작됩니다.\n");
          /*게을 위한 루프 시작*/
          printf("게을 종료합니다.\n제작: 크리스마스에 할게 없었다니까\n");
  • 이성의기능 . . . . 3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 임민수 . . . . 3 matches
          * ZeroPage 03학번 민수 입니다.
          * 놀기좋아하고 주로 게(스타나 워크)을 즐겨 한답니다.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임지혜 . . . . 3 matches
          * 이름 : 지혜
          뿍여사 하룡이 되자
          || 셋째날 || 북주기 밥먹기 게 ||
  • 자료병합하기 . . . . 3 matches
          * 99는 각 영역의 마지막 을 의미.
          || [인택] || HaskellLanguage || 10분 || [자료병합하기/인택]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3 matches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정모/2003.12.1 . . . . 3 matches
         || 02 || 영동 장재니 ||
         || 03 || 민수 나휘동 황재선 장창재 노수민 구자겸 곽세환 ||
         == 원 ==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02 || 영동 ||
         || 03 || 나휘동 곽세환 황재선 민수 노수민 조재화 문원명 ||
          * 할 예정 - 후에 위키에서 토론 방식과 일정을 결정
  • 정모/2004.2.3 . . . . 3 matches
         ||02|| 영동 ||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황재선 문원명 민수 ||
          * TheJavaMan 은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비행기 게 만들기를 새로 시작
  • 정모/2004.5.7 . . . . 3 matches
          초록의견 - 프로젝트 참여자끼리 모을 자주 갖아야겠다
          - JSP스터디 같은경우 모이 있었다.
          - 큰 모, 언제든지 누구든지 참여할수 있도록 하자
  • 정모/2005.4.25 . . . . 3 matches
          * [BeingALinuxer] - [인택]
          * 외부프로젝트 - 성균관대 게개발대회
          * 2~3명씩 조를 짜서 [ACM]문제, 간단한 게제작을 해보는 것이 가능한 자리 만듬.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새내기 스터디 :오늘 전원 참석자 C스터디 담
         프로젝트: 공업수학,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구조)
         17일 금요일 지금그때 준비같이 하실분 3시까지 모
  • 정모/2011.11.9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추성준], [권순의], [상현], [김준석]
          * [2011년독서모]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정모/2011.8.22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정종록], [강소현], [상현]
          * [2011년독서모]
          * 이번 독서모 주제는 ~~기억하기 힘든 제목을 가진 책~~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오는 것이었습니다.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 [권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정모/2012.4.30 . . . . 3 matches
         == 새싹 모 ==
          * 다음 주 정모 시간에 전체적인 새싹 모을 계획 중.
          * [2012년독서모]
  • 정모/2012.5.7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2012년독서모]
          * 새싹 중간모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7.25 . . . . 3 matches
          * 넥슨 게 개발 동아리 지원 확장? 확정 사항은 아님.
          * 학회실의 목적과 출입 인원에 대해서 논의를 할 필요가 있어 보.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2.8.1 . . . . 3 matches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송지원, 김태진, 안혁준, 용승(?)
          * 프로젝트 등으로 회원이 데려온 경우 회원이 책
  • 정모/2012.9.10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http://wiki.zeropage.org/wiki.php/Uploaded%20Files?action=download&value=OpenCamp.png 타테이블]
          * Spring - 스프링 프레워크 공부 합니다. 이제 결과물 내보려고 심플 위키 만들고 있지만, 이번주는 쉬었다는게 Fail..
  • 정모/2013.1.22 . . . . 3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상현]
          * [송정규] 학우의 내가 좋아하는 게회사(Valve사)
          * 기 : 회칙 10조 5항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회장 선출시 까지 입니다.
  • 정모/2013.1.8 . . . . 3 matches
          * 반대없으면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의 투표권 없을것 .
          * 돈이 들어올것.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정모/2013.10.2 . . . . 3 matches
          * [김민재], [박희정], [김현빈], [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조영준], [김도형]
         == 티 타 진행 ==
          * 이 날은 티타 진행으로 별다른 안건 공유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정모/2013.3.25 . . . . 3 matches
         [정종록],[장혁수],[환],[고한종],[이병윤],
         [이예나],[최은정],[지훈],[김명규],[상호형_앞의_2명]
          * 다음주자 : [지훈] 학우
  • 정모/2013.4.1 . . . . 3 matches
          * [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지훈]학우의 2013년을 맞이하여 다짐하며...
          * 퀵타 ㅠㅜ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정기모이 끝난 후 개강파티 진행 예정입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3 matches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터 커뮤니티) ||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3 matches
          * 이전 타(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문화가 부족한 건 업체의 소이 아니라 개발자가 와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업체가 해줄 수 있는건 한계다.
          * 옥상훈 : 이렇게 크게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역 기반의 지속적이고 작은 스터디 모을 시작하는게 좋다. JCO 처음 시작할때 100~200명 수준으로 아주 작게 시작했다.
  • 조영준 . . . . 3 matches
          * 게
          * 5월 20일 OB모 참가 (?!)
          * [스터디/게에 미친이들을 위한 히치하이킹]
  • 졸업논문/본론 . . . . 3 matches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3 matches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없이 하세요.
         == 게 ==
          * 게을 통한 대인관계 중요
  • 지금그때2003/규칙 . . . . 3 matches
          ==== 게 규칙(앞면 - index card 구멍이 왼쪽) ====
          * 게규칙을 적은 종이를 항상 왼손에 들고 이야기 한다.
          * 게규칙를 지키지 않는다면, 박수치며 환호성을 지른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3 matches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지겨워지지 않고 의외로 즐겁게 게처럼 넘어가는 게 참 좋았습니다. -영동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 지금그때2004/회고 . . . . 3 matches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정기 모(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기 모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3 matches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개강총회에서 들었는데, 선전부에서 소모 행사 홍보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신청페이지 링크입니다. - [인택]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3 matches
         라면은 정말 미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에 호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의실을 이동해서인지 갑자기 시작되는 게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좀 더 자연스러운 전개가 필요해 보 - [김정현]
  • 지금그때2006/후기 . . . . 3 matches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고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행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인택
         또한 게을 쉬는 시간에 넣어 행사에 재미도 더하고 집중도 시킬 수 있어 좋았구요. ^^
         마지막으로, 선배들이 이 모에 단지 주기 위해서만 오는 것보다 현재의 자기를 반성하고 더 나아지려는 초발심을 찾아간다면? 그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 질문레스토랑 . . . . 3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을 좀더 게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이다.
  •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 . . 3 matches
         == 모 ==
         === 팀내 모 ===
         === 전체 모 ===
  • 토이/숫자뒤집기 . . . . 3 matches
         의의 int 변수를 받아서 그것의 역순을 다시 int 로 나타내주면 됨
         이 토이의 주안점은 각기 다른 방법을 최대한 많이 찾는 것
         [토이/숫자뒤집기/영동]
  • 프로젝트 . . . . 3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TheJavaMan/비행기게] - 2004년 3월 2일 종료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2003년 10/4일 종료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3 matches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식] 그러고보니 Java는 팀이름을 지을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 모떄 이름을 짓고 옮기겠습니다.
  • 피보나치 . . . . 3 matches
         ||.||.||.||.|| [피보나치/인택] ||
         ||.||.||.||C|| [피보나치/김소현,수연] ||
         ||.||.||.||HaskellLanguage|| [피보나치/인택2] ||
  • 환경의중요성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없이 배우려고 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인택]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zeropage 학회실이 없다는 것.. -_-. 지도교수님 신중하게 잘 선택하자. - [인택]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2 matches
          char button; //버튼 력할 변수 1,2,3중에....
          if(button=='1')break;//모드 전환 되게 루프 나가는 거
  • 2002년MT . . . . 2 matches
          ''제 생각엔 버스를 타고 가는게 좋을듯... - 인택''[[BR]]
          || 00 || 인택 || 불투명 || 친구 휴가&면회 ||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2 matches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마우스왼쪽버튼-원, 마우스오른쪽버튼-사각형, 게다시할려면? - 프로그램 껐다켜
  • 2006신입생 . . . . 2 matches
          * 이메일 주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우던지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우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인택
         || 다찬 || - || - ||
  • 2006신입생/방명록 . . . . 2 matches
         -06학번 서용욱당...잘부탁드려요
         -정리 한다고 제가 좀 정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의로 제가 정리 한거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 2010PHP . . . . 2 matches
          * 매 주 월요일 3시 모.
          * 내용 시 저장은 하지 않는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2 matches
         - 사전은 의의 객체의 집합적 자료형인데, 자료의 순서를 갖지 않는다.
         * 값은 의의 객체가 될 수 있지만, 키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어야 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 . . . 2 matches
         # 타서버 v0.1
         # 타클라이언트 v0.1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2 matches
         === 의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하기(헉 이것은 수치해석 시험문제?) ===
          * 대상(destination) : 프레 버퍼에 이미 그려져 있는 픽셀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 matches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6. 기본적인 프레웍의 작성 ===
  • ACM2008 . . . . 2 matches
         [강희경], [송지원], [상현], [김수경], [김홍기], [송지훈-꼽살]
         || 1 || [파스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파스칼삼각형/상현]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2 matches
          * [http://zerowiki.dnip.net/~undinekr/OmokBase.zip] - 현태의 AI + 네트워크 가능한 오목 프레 워크
         오목 대결 서버는 상협쓰가 작성하는거~? -- [1002]
  • ALittleAiSeminar . . . . 2 matches
          * 오델로 게을 아는 사람이 1명 이상
          게 종료 조건 상태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여부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 내용 ==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 내용 ==
         == 모 후 정한 내용 ==
  • AM/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Tmega163 . . . . 2 matches
          * 베디드 시스템
          * 산업용 베디드 시스템
  • AcceleratedC++/Chapter14 . . . . 2 matches
         13.3.1절의 첫번째 해결법에선느 이를 위해서 포인터를 사용하여서 Core 혹은 Core로 부터 파생된 객체들을 생성하여 컬렉션 내부의 포인터들로 가리키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경우 사용자 코드는 객체의 동적생성, 해제에 관련된 것들을 처리할 책이 있었다.
          Handle(): p(0) { } // 기본생성자는 내부 멤버를 0으로 초기화하여서 아직 바인딩이 안된 상태을 나타낸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2 matches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헤더 파일에서는 using namespace 이런거 쓰지 말고 그냥 풀 네 써주자. std:vector 이렇게...
  • AcceptanceTest . . . . 2 matches
         AcceptanceTest는 blackbox system test 이다. 각각의 AcceptanceTest는 해당 시스템으로부터 기대되는 결과물에 대해 표현한다. Customer는 AcceptanceTest들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과, 실패된 테스트들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test score를 검토할 책이 있다. AcceptanceTest들은 또한 production release를 위한 우선순위의 전환시에도 이용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이다.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WikiName,위키네,위키이름
         ExtendedWikiName,확장위키네,확장위키이름
  • AnC . . . . 2 matches
         Ability and Community 의 줄말로
         FreeStyle 게 내부의 길드 이름이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http://javastudy.co.kr 에서 펐습니다. eclipse 프로젝트중에도 있는것 같더군요. (http://www.eclipse.org/aspectj/) - [인택]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2 matches
         의의 층을 17층이라고 보자.
          그러고 보니, 그렇네 - 17층에서 죽느냐 안죽느냐에 따라서 그 층이 달라지는거잖아. 의의 층이 17층이므로 17층에서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 Bioinformatics . . . . 2 matches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 학교, 박물관: 구근
          * 추가일정: 구근 - 확인 및 추가 요망(jeppy쪽)
  • Cocos2d . . . . 2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스마트 TV 게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로 함.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llectionParameter . . . . 2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 CommentEachOther . . . . 2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인택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2 matches
          일단 시로 만든 소스를 올렸다. 현재 연산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3*2를 넘어가면 연산속도가 눈에띄게 저하된다.
          int block_number=1;//get_now_nodes(degree,deep-1);//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2 matches
         모든 경우에 답이 다 나오나 결과는 런타 에러~~(찾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찾아봐줘~~)
         즉 이것은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 수, 루트를 뺀 총 노드 수/분기계수) 을 알 수 있다.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2 matches
         객체지향 기반 개발 방식에서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식으로 패러다의 전환이 이루어진 SW 설계 및 개발 방법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 전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2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COM 플랫폼은 Microsoft .NET프레웍이 나오면서 많은 부분 대체되었다. 또한 Microsoft 사는 이제 .NET에 대한 마케팅을 하는데 노력한다. 약간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NET을 선호하는 환경에서 이제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다.
  • ConstructorMethod . . . . 2 matches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 Counting . . . . 2 matches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을 하면서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1 이상 1,000 이하의 의의 정수 n이 한 줄에 하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문자가 입력될 때까지 계속 읽어와야 한다.
  • C언어시험 . . . . 2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인택]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C언어정복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모 C언어정복 ==
         다음 모 : 4월 6일 (목) 5시 7피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2 matches
          * 극복 -> FEC 줄, Cell 작게
          * TDMA는 단지 시간의 일부로 각각의 사용자들에게 전송이나 받는걸 허용한다. 각각의 사용자에게 가능한 수용능력은 더 많은 타 슬롯을 할당흠으로써 늘릴수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2 matches
          === 1xMC/1xRTT(같은것) ===
          * 미래에는 호환성을 위해 W-CDMA를 기본으로 한 3.5G 기술을 택할것
  • DataStructure/List . . . . 2 matches
          //하나의 공간이 더 많은 시 배열을 생성한다.
          Node tem = new Node(); //시 노드 생성
  • Delegation . . . . 2 matches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스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하자.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2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DeadLink? - 저는 잘나오는데요. 네서버 설정이 잘못된건 아니신지.. - [아무개]
          그러네요. 보고싶으신 분이 계시면 [인택]에게 말씀해 주세요.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2 matches
          if(c==SIZE){//이때는 찾은 것..
          if(c==SIZE){//이때는 찾은 것..
  • EightQueenProblem2 . . . . 2 matches
         ||인택|| 0m (소스수정 없음) || 75 lines || C++ ||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택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2 matches
         ||인택|| 2h:00m||0h:10m || ||75 || 93 || || C++ || java || || ["EightQueenProblem/인택/java"] ||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모 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2 matches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을 하는 장면.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을 하는 장면.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메인프레을 빼먹었군요. 차후 오해를 없애기 위해 다음주에 약간의 잡설을 더 해야 겠습니다. :) --NeoCoin
  • Factorial2 . . . . 2 matches
         의의 수 A 에 대한 Factorial 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A 는 20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의의 수.
  • FreeStyle . . . . 2 matches
         * Joycity 회사에서 만든 게으로 2004년 12월 16일 개발되었다.
         * 국내 최초 온라인 HIPHOOP 농구 게이다.
  • FreechalAlbumSpider . . . . 2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 FrontPage . . . . 2 matches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시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 [[ZeroPage/원]]
  • Gnutella-MoreFree . . . . 2 matches
          네트워크 부하를 줄이기 위해 쓰
          6. 전에 전송된 Descriptor는 다시 전송되지 않는다. 네트워크 부하 줄
  • Gof/Command . . . . 2 matches
         이 방법은 단지 단순한 명령어에대한 해결책일 뿐을 명심하라. track을 유지하거나, receiver와 undo state를 argument 로 필요로 하는 좀더 복잡한 명령들은 Command의 subclass를 요구한다.
         최종적으로 MacroCommand 는 부명령어들을 관리할 operation을 제공해야한다. MacroCommand는 또한 MacroCommand를 이루는 부명령어들을 삭제할 책을 진다.
  • Gof/Composite . . . . 2 matches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RTL Smalltalk 컴파일러 프레워크 [JML92] 는 CompositePattern을 널리 사용한다. RTLExpression 은 parse tree를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TLExpression 은 BinaryExpression 과 같은 서브클래스를 가지는데, 이는 RTLExpression 객체들을 자식으로 포함한다. 이 클래스들은 parse tree를 위해 composite 구조를 정의한다. RegisterTransfer 는 프로그램의 Single Static Assignment(SSA) 형태의 중간물을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egisterTransfer 의 Leaf 서브클래스들은 다음과 같은 다른 형태의 static assignment 를 정의한다.
  • Gof/Mediator . . . . 2 matches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 Gof/Strategy . . . . 2 matches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하고 갱신할 책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Composition 은 Compositor 객체의 참조를 가진다. Composition 이 텍스트를 다시 형식화할때, Composition 은 Compositor 에게 해당 책을 넘긴다. Composition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려는 Compositor의 참조를 받음으로써 사용해야 할 Compositor을 구체화시킨다.
  • GoodNumber . . . . 2 matches
         1부터 32767사이의 의의 수 한개에 대해서 good number인지를 결정하시오.
         1과 32767사이의 의 수.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 내용 ==
          전에 윈도우 상에 리눅스 커널을 올려 쓰는걸 본적이 있는데 프로젝트 이름을 까먹었네요. 이걸 쓰면 리눅스 깔 필요는 없을듯.. (해보는것도 좋지만) - [인택]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2 matches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민수]||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민수]||
  • HaskellLanguage . . . . 2 matches
          * 저 위에보면, featuring static typing, higher-order functions, polymorphism, type classes and modadic effects 라고 있는데, 이것들이 아마 haskell language의 큰 특징들이 아닐까 한다. 각각에 대해서 알아두는게 도움이 될듯. ([http://www.nomaware.com/monads/html/ monad관련자료])- 인택
          * 오늘 굉장한 사실 하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로 알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덜덜덜;; - 인택
  • History지도 . . . . 2 matches
          * ["오프라인모"] - ZeroPage 오프라인 모 기록들.
  • HotterColder . . . . 2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이 있는데, 게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 InterMap . . . . 2 matches
         PurePond http://purepond.cafe24.com/wiki/moin.cgi/ # 인택의 개인위키
         PcixWiki http://pcix.net/pcixwiki/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소모의 위키
  • InternalLinkage . . . . 2 matches
         예를들어, 함수 f가 InternalLinkage를 가지면, 목적코드(Translation Unit) a.obj 에 들어있는 함수 f와 목적코드 c.obj 에 들어있는 함수 f는 동일한 코드에도 별개의 함수로 인식되어 중복된 코드가 생성된다.
          - 구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인택]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일주에 한번씩 모을 갖고 모에 나온 숙제를 꼬박꼬박 해온다. [[BR]]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2 matches
         게 진행 메인
         야구게몸통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2 matches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179,646 <-- 마지막 출력은 의이다.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310,720 <-- 마지막 출력은 의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2011년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는 모.
         || 날짜 || [김수경] || [박정근] || [정진경] || [상현] ||[김태진]||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2 matches
          * 프레과 그 안에 이벤트 출력이 가능한 버튼 생성하기.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쓰에 대해서 알아보기.
  • JollyJumpers/임인택 . . . . 2 matches
          public void test시플래그배열크기() {
          public void test시플래그채우기() {
  • KDPProject . . . . 2 matches
          * 시 Image 자료실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 이미지나 기타 필요 화일 첨부를..~
          * http://www.rational.com/ - 원조들의 모 Rational 시리즈
  • KDP_토론 . . . . 2 matches
          * 로그인의 실명화 - UserPreferences 에 자신의 이름과 password를 등록시키면 자신의 SessionID가 붙는 MoinMoin 바로가기를 얻을 수 있을것. 그 링크를 즐겨찾기에 놓고 사용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모인모인에 접속가능.
         소모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2 matches
          * /var/named : 네서버 설정 파일들 존재
         || /tmp || 500M/30G || 시파일들이 저장되는 곳이다. Oracle DB의 경우 이 파티션이 적을 경우 설치시 문제가 된다고 함. ||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 matches
         -x : 로그인 상태에 있는 동안 아직 완료되지 않은 프로세서들을 보여준다. 유닉스 시 스템은 사용자가 로그아웃하고 난 후에도 의의 프로세서가 계속 동작하게 할 수 있다. 그러면 그 프로세서는 자신을 실행시킨 셸이 없이도 계속 자신의 일을 수행한다. 이러한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ps 명령으로 확인할 수 없다. 이때 -x 옵션을 사용하면 자신의 터미널이 없는 프로세서들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을 지우는 명령이다. 이것은 remove의 의미를 가진 이름을 기억하라.
  • LinuxServer . . . . 2 matches
         || 모 || . ||
         || 금요일 11/18, 오전 11시 - 1시 || [11/18일모내용] ||
  • Lotto/송지원 . . . . 2 matches
          || 개요 ||의의 수 중에서 당첨번호 6개를 뽑아낸다. ||
          || 입력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 각 줄의 첫번째 숫자는 6부터 13 사이 의의 숫자 갯수, 그 뒤에는 첫번째 숫자 갯수 만큼의 정수가 뒤이어 나와야 한다. ||
  • MFC Study 2006 . . . . 2 matches
          = 모 날짜 =
         모날짜는 매주 목요일 1시~3시입니다.
  • MFC/DeviceContext . . . . 2 matches
         || MM_ISOTROPIC || 의 길이를 갖는다. 그러나 x, y축의 길이는 동일하다. 방향성은 MM_LOENGLISH와 동일 ||
         || MM_ANISOTROPIC || 의 길이를 갖는다. 그러나 x, y축의 길이가 달라도 무관. ||
  • MFCStudy2006/1주차 . . . . 2 matches
          * MFC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5개의 클래스와 그 함수의 쓰을 알아오시오.
          * 메신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MedusaCppStudy . . . . 2 matches
         모 장소: 7피
         모 시간: 월 ~ 금요일 오후 5시 + 중간 중간 렌덤으로...
  • MoniWikiPo . . . . 2 matches
         "<b>강조:</b> ''<i>기울</i>''; '''<b>굵게</b>'''; '''''<b><i>굵은 기울</"
  • MoreMFC . . . . 2 matches
         '''01.06.2002''' 부터 진행 할것 같음. 후딱후딱 볼계획, 그러나 source 는 다쳐볼 것. -- v ('당연한거지..') [[BR]]
         그리고, petzold 아찌의 책도 같이 약간씩 보아 나갈것 ('예전에 보고싶은 것들만 봐서.. 뭔소린지 모름. --a') [[BR]]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 $TEMP - 시스템 시 디렉토리 (보통 C:\windows\temp) 실행시 탐색됨.
         uninstaller 는 uninstall을 위해 시스템 시디렉토리에 자기자신을 복사하므로, Uninstall Section 에서는 반드시 Uninst.exe를 지워준다.
  • NSIS/예제2 . . . . 2 matches
         ; 예전의 레지스트리를 자동으로 overwrite 할 것)
         ; 예전의 레지스트리를 자동으로 overwrite 할 것)
  • 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간단한 숫자 야구 게입니다.[[BR]]
         ||영동|| . || . ||C||["NumberBaseballGame/영동"]||
  • NumberBaseballGame/영록 . . . . 2 matches
         // 숫자 야구 게입니다.
          cout << "숫자야구 게입니다.\n";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2 matches
         야구게입니다!! 엄청 난잡합니다~~ 자세히 보지 마세요~!
          cout <<"야구 게 알지?? 시작!\n";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2.24 : 마소 ASE구현 프로그램 프레웍 분석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PC실관리/고스트 . . . . 2 matches
         고스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 차후 고스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해당 계정 암호는 공지를 통해서 학우들에게 알리고, 관리자 계정인 Administrator 계정은 PC실 관리자들만 알고 잇어야할 것으로 보.
  • PC실관리수칙 . . . . 2 matches
          * 이 지침은 정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을 알립니다.
          *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술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대개 의로 하여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 모 시간 ===
          * 게 방지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라고 알고 있는데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타과생 출입' 문제도 고민해봅시다 - 지원
  • PascalTriangle . . . . 2 matches
          /* 계산한 결과값을 시변수에 저장한다 */
          /* 시변수에 저장한 값을 리턴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 matches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면 checkout 된 파일이 1.1버전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에서 보듯 color_renamed.txt라는 파일의 버전이 1.1인 것에 반해서 color.txt가 1.3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2 matches
         b) 각 방식의 바인딩 타의 차이를 설명하라.
         셀렉터의 경우 런타 에러 발생, 루프시에는 루프를 벗어난다.
  • ProjectAR/Temp . . . . 2 matches
          * CMyDocument : 게의 자료를 담당한다(계산도 전부 담당)
          * CMyApplication(게의 메인 루틴, 입력, 화면출력을 담당)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2 matches
          또한 슬롯을 추가할 경우에 추가할 위치를 포인터로써 바로 접근 할 수 있을것.
          그렇게 된다면, 첫{{{~cpp RecordID}}}까지도 마스터페이지가 관리하도록 할 것.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2 matches
          * 다음일정 까지 해올 시험 프로그램 무 부여
          i. 프레웍 작성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다음일정 까지 해올 시험 프로그램 무 부여
          i. 프레웍 작성
  • ProjectVirush . . . . 2 matches
         예약(zone->lab) 서버 명령어 쿨타 체크 4
         예약(lab->zone) 서버 실험 지역과 게 내 지역 통합하기 0.5
  • ProjectZephyrus/일정 . . . . 2 matches
         === 모 & 진행 ===
         ||6.6 (목)||영서 - 10시 || 로그인, 로그아웃, 1 : 1 메세징 일부기능 (5TP 분량정도 진행예상) || ○ (모은 실패) ||
  • PythonLanguage . . . . 2 matches
          * ["상협/Medusa"] - Python 으로 만들어진 높은 성능을 내는 인터넷 서버 프레워크]
         '' 파이썬 정보 광장에서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서 PyGame으로 게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2 matches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아키텍처, 운영체제, 개발 언어 런타 등 해당 플랫폼 환경에서의 thread 구현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변형진]
  • REFACTORING . . . . 2 matches
          - VC용 Refactoring 도구는 없나요? C++ 이라는 언어에서 Refactoring 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려면 TDD in VC++ 처럼 약간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겠지만요;; - [인택]
          - Visual Studio 2005 Preview 버전 구해서 깔아봤는데.. 거기 없었던것 같았는뎅..;; 플러그인 형식으로 VS7 이나 7.1에서 [Refactoring] 할수 있게 해주는 툴은 구했음.. - [인택]
  • Randomwalk/조동영 . . . . 2 matches
          int random = rand()%8; // 0~7 까지의 의의 수 생성해서 random 이란 integer 값에 대입
          편하기야 하겠지만 남발하는건 좋지 않음. 특히 자료구조 숙제같은 경우에는 :( - [인택]
  • RefactoringDiscussion . . . . 2 matches
         하지만 이것도 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 하지만 이것도 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 ReverseAndAdd . . . . 2 matches
          || [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ReverseAndAdd/인택] ||
  • Robbery/조현태 . . . . 2 matches
          ... 뭐 그래도 인생은 즐기는것.. 게좀 하면 어때~~~~ (미래에 니트족 한명 또 추가되겠군..;;)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RoboCode . . . . 2 matches
          * 로보코드(Robocode)란 스크린 상에서 전투하는 자바 객체인 자바 로봇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자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게입니다.
         === 배틀 & 모 로봇소스 ===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2 matches
          * 동네 로그인, 즐겨찾기/동문게시판/나눔터/작은모/회원검색 의 5개 페이지로 구성
         == 시 정리 ==
  • RummikubProject . . . . 2 matches
         보드 게 [http://www.rummikub.com/ Rummikub]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음모: 2004년 2월 20일
  • STL/search . . . . 2 matches
          이 과정을 재귀적으로 하면 값을 찾을수 있다. 이런 탐색 방법을 Binary Search 라고 부른다. 이것이 성립하려면, 원소들이 정렬되어 있고, 의접근(random)이 가능해야 한다. 정렬이 안되어 2,3 번의 과정을 진생할수 없다.
          * list 컨테이너와 같이 의접근 iterator를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는 적용할 수 없다.
  • STLErrorDecryptor . . . . 2 matches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 원래의 CL,EXE이 CL2.EXE로 리네
  • SeedBackers . . . . 2 matches
          || [인택] || OpenSource 프로젝트 산출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방안 || SE 연구실 ||
          || [http://dduk.idaizy.com/data/paper/논문연구계획서1차.hwp 1차 연구 계획서] || 인택 ||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서 이곳에 정리를 해볼 예정 - [인택]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2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인택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인택
  • Slurpys . . . . 2 matches
          || [인택] || [HaskellLanguage] || 측정못함(잡일에 치여 ㅠㅠ) || [Slurpys/인택] ||
  • SoJu . . . . 2 matches
          === 다음 모까지..... ===
         누가 이 페이지 만들었나요?? 멋진데요?? ^^ 그런데 담이 누구죠?? 욱준가요?? - [톱아보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 matches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수업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수업도 지루하게 느껴지고 실제적으로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와 닿으려나요.. - 인택
  • Spring/탐험스터디 . . . . 2 matches
          * 스터디 모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2 matches
          * ORM(Object Relation Mapping) 프레워크. Java persistence, EJB3.0을 같이 알면 좋다.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스의 프록시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펌)'' 이라고 한다.
  • SubVersion . . . . 2 matches
         윈도우즈에서 이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군요..ㅠㅠ, 버전관리도구는.. VisualSourceSafe 말고는 못쓰는건가... ㅠㅠ - [인택]
          - [CVS] 는 건너뛰고 SubVersion 부터 써보려구요. - [인택]
  • TdddArticle . . . . 2 matches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기.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 -박준용-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2 matches
          학생들이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을 공부하면서 TheElementsOfStyle을 언급하였으면 좋겠다. - [인택]
         음 저자이름이 낯익어 기억을 더듬어봤더니, 제가 생각하던 [http://www.cs.princeton.edu/~bwk/ 그분]이 맞네요. [http://www-2.cs.cmu.edu/~mihaib/kernighan-interview/ 인터뷰]를 읽은적이 있는데... 나머지 한분은 누구일까요..? - [인택]
  • TheOthers . . . . 2 matches
          * 5/8 역사적인 첫 모~~! --[인수]
          *ㅋㅋ 다행이 이번 모은 안놀았나 벼~~ --[eternalbleu]
  • TheWarOfGenesis2R/ToDo . . . . 2 matches
          * 특정 컴퓨터에서 마우스커서가 깜빡. -> Bitmap커서를 사용할 수도
          * (V) 게루틴과 출력루틴의 클래스 구분
  • Thor . . . . 2 matches
         그림&게 메이킹
          * 영동 : ["Yggdrasil"]
  • Trac . . . . 2 matches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 흐흐. gforge 보다는 좀 더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툴. 위키와 통합되어 있음. (모인모인에 이와 유사한 플러그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 Ubiquitous . . . . 2 matches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을 뜻한다.
  • UbuntuLinux . . . . 2 matches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지 두대끼리 폴더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요놈 가볍다. 잘 쓰면 시 위키 역할을 할 수 있겠다. :)
  • UnitTest . . . . 2 matches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UpgradeC++ . . . . 2 matches
          * 모 시간 : 매주 수요일 3시
          * 모 장소 : 공대 강의실 - 추후 공지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2 matches
         한국 베디드 개발자 모
  • WikiSandBox . . . . 2 matches
          * '''굵은글씨''' ''기울꼴'' '''''굵은기울꼴'''''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비스 요청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 matches
          * 2002-12-22 구근(["구근"] 98) 자유게시판 Spam 메일 rely 보고.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 '''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2 matches
         || 인택 || dduk || 00 || 2000 || zm ||radiohead4us 엣 dreamx.net||zmr ||
         || 영동 || rimyd || 02 || 2002 || z ||rimyd 엣 freechal.com || zr ||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박, 프로젝트 마감 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Zeropage/Staff . . . . 2 matches
          * 단, Staff 모에 꼭 참가해야만 합니다.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에 나오세요.'''
  • [Lovely]boy^_^/Diary/7/15_21 . . . . 2 matches
          * 오옷 어제 온게넷 리그가 시작했단 말인가
          * 11시에 재동,상협이랑 파이썬 스터디 & 비행기 게 만들기(뻑났다--;)
  • [Lovely]boy^_^/Diary/8/11_8/17 . . . . 2 matches
          * 네토리 모 2시(못갔다 ㅠ.ㅠ)
          * 3d 모(역시 못갔다 ㅠ.ㅠ)
  • celfin . . . . 2 matches
          * celfin 은 computer elfin 을 줄여서 의로 만든 단어로... 컴퓨터 개구장이의 뜻^^
  • eclipse디버깅 . . . . 2 matches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택한 스택 프레의 첫 행으로 실행 포인트를 옮긴다. 특정 메쏘드를 실행하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2 matches
          * 게에 사용되는 물리.
          * 왜? 게에 쓰려고.. -_-;;
  • html5/communicationAPI . . . . 2 matches
          * 메세지 : 의의 자바스크립트객체 또는 단순 문자열
          * data : 의의 자바스크립트 객체
  • html5/form . . . . 2 matches
          * 용량과 계치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현재 사용량을 보여주는 UI
          * min, max 로 최소값과 최대값(계치)를 설정하며 현재 사용량의 정도(낮음, 높음, 적정)을 나타내는 low, high, optimum 속성이 제공된다.
  • html5/richtext-edit . . . . 2 matches
         // innerHTML 속성을 읽어들
         // textContent 속성을 읽어들
  • pinple . . . . 2 matches
         작은 프로젝트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많았다.
          모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고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하지는 않았다.
  • radiohead4us/Book . . . . 2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ricoder . . . . 2 matches
          * 숫자 야구 게. ["NumberBaseballGame/영록"]
          * 영동 : ["Yggdrasil"]
  • whiteblue/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cout << "야구 게입니다." << endl;
          cout << "게 오버입니다." << endl;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2 matches
          음. 근데 이거 스펙대로 한건가? 스펙에는 linked list 아니면, array 쓰라고 한것 같은뎅..-_-a - 인택
          음. 정확히 linked list 라고는 말할수 없고.. 친척 정도라고 말할수 있으려나. 두개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하지만, 어떤것이 다른 하나에 속한것은 아니니 - 인택
  • zennith/SICP . . . . 2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가독성 . . . . 2 matches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인택
         위의 서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인택]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2 matches
          * 엡솔루트 C++는 한번 모마다, 배운것을 응용하여 하나의 결과물 만들어내는걸로
          * 이주일이상 모이 없을경우 스터디를 폐쇄한다..
  • 강소현 . . . . 2 matches
          * [2011년독서모]
          * ABBAB 자의식이 지나친 나의 황금기 타입.. 대부분 답이 그렇다 혹은 중간쯤.. - [송지원]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2 matches
          * 게다가 점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DeleteMe - 원서를 보는 이유중의 한가지... 용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장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다. - 인택
  • 구공주 나라 . . . . 2 matches
          구삼룡을 잊지말자~!
          공부도 놀기도 열심히 할것~~
  • 금고/하기웅 . . . . 2 matches
         그래서 나온 식이 floor/2^(s-1)+s-1~
         즉, floor/2^s가 1보다 커지는 순간 s+1회 을 알 수 있다.
  • 김민재 . . . . 2 matches
          * 닉네 : Kero Kim
          * ~~아직 군바리.~~
  • 김정욱 . . . . 2 matches
          * 게 및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
          * 기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우 자신의 닉네으로 새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수경]
  • 김진아 . . . . 2 matches
         안녕,ㅋㅋㅋ 님이 왜 일진안지 궁금하3~ 가르쳐주셈ㅋㅋㅋ -[수연]
         pda로 위키질중... 신기하군 -_-;; - [인택]
  • 김해천 . . . . 2 matches
          * 게 테스터 ~~한게? 그게 뭐죠?~~
  • 김희성 . . . . 2 matches
          * 7z는 확장자가 exe일 떄, 다중 압축도 의로 푼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압축을 풀 때 주의해야할듯 합니다.(3/17)
          * 수준이 그냥 멘붕. 패닉 중. - [김희성]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 matches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시크릿 류 도서.
  • 날다람쥐 6월9일 . . . . 2 matches
          여기서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기 때문이다.(여기서 주소는 예를 든 것)
         (맨 밑의 고치기 버튼을 누르면 수정할 수 있고, 자기 이름 밑에 내용 쓰기. 위의 내용은 바꿔도 되지만 책못짐 ㅋㅋ)
  • 남상혁 . . . . 2 matches
          * 10학번입니다 ㅋㅋ 아 오타 사실 01 ㅇㅇ
          * 게 프로그래밍 with SDL/OpenGL
  • 니젤프림 . . . . 2 matches
         타퀘이크, 커트 보네거트, 아이필드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스 조이스, 민음사
  • 대순이 . . . . 2 matches
         로그인 했는데 2006신입생 연락처가 안보..ㅡㅡ; ㅎㅎㅎ
         안녕 난 다찬이야, 친하게 지내자^^ - [다찬처음화면]
  • 덜덜덜 . . . . 2 matches
         제출은 널널하게 시험끝나고 모할때 까지로 하지요 ^^;
         나 ㅋㅋ[박원석]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2 matches
          * 도와주신 분 : 담샘, 희경선배 *
         담샘~~~우리 모두 에이뿔따구에 상금에 상품 좀 푸짐하게 주세요~^^ㅋㅋ - [정윤선]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2 matches
         ||03||민수||
         [오목/민수민]-[노수민], [민수]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안 정말 폐인이었다,..낮엔 게하고 밤엔 프로그래밍하고,,,,,,,,,,,,,,,,,,,,--희경
          * 농활덕에 마지막날만 참여했는데, 4일동안 플그램 짠것들을 보니까 못온게 아쉽네요 [민수]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2 matches
          * 민수: 회원끼리 아는 정보를 공유하는 장
          * 영동: 정회원이 될 실력과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정빈] [최경현] [김민경] [유우성] [수연] [송수생] [정수민] [한유선] [조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 matches
          * 유연한 마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host = "IP 주소 또는 도메인 네";
  • 데블스캠프2008 . . . . 2 matches
          || 9시 ~ 12시 || [영동] || 토이프로그래밍 1 || [이승한] || Emacs || [유상욱] || 객체지향 || [김동준] || 쿼터스 || [이병윤] || arp spoofing and sniffing ||
          || 3시 ~ 6시 || [조현태] || vb in Excel, Midi || [장재니] || 토이프로그래밍 2 || [상현] || 정규표현식 || [허아영] || 러플 |||| 페어 코드레이스, 총화 ||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 matches
         %각자 원하는 닉네 말하는 중
         소비는 50 쿨타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 . . . 2 matches
          printf("게 끝 ㅇㅇ\n");
          printf("게 끝 ㅇㅇ\n");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3. 이 페이지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신의 nForge 아이디와 닉네을 기입해주세요
          || 이름 || 자기소개 || nForge 아이디 || nForge 닉네 ||
  • 데블스캠프2012 . . . . 2 matches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rWnDjSUKLWYdERWQTVqN2ZvbUVrVms3R0FScmQtN0E&usp=sharing 구글타테이블링크]
         || Kinect || [상현](17기) ||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정진경] - 앵그리버드는 정말 잘 만든 게이에요. 저는 그런거 못만들 것 같아요.
  • 똥배짱 . . . . 2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 레밍즈프로젝트 . . . . 2 matches
         || [레밍즈프로젝트/유주호] || 프레 부분 프로토타이핑, 레밍 클래스 제작 ||
         모듈 네 : ygg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2 matches
         게 내용과 출력부분을 완전히 분리해 내면서 모습이 달라진 것일 뿐이다.
         Upload:레밍즈프로젝트_레밍의움직.gif
  • 레밍즈프로젝트/스펙분석 . . . . 2 matches
         = 게스펙 =
         Upload:레밍즈프로젝트_게스펙분석.gif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2 matches
         그리고 레밍즈 게을 실행하게 되면 그 맵이 불려져야 하므로,
         그러나 실제 레밍즈 게에서는 txt 파일 형식이 아니라 bitmap 형식으로의 저장과 읽기가 가능해야 하므로,
  • 마름모출력 . . . . 2 matches
          || 다찬 || C || || [마름모출력/다찬] ||
  • 맞춤교육 . . . . 2 matches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인택]
         [시분류]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 matches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문제은행 . . . . 2 matches
         || ["인택"] || Load Balancing || LoadBalancingProblem ||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새내기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인택
  • 문제풀이 . . . . 2 matches
          * 처음 주최하는 모이라 진행이 미숙하네요;;
         || 00 || [인택] (in Python) ||
  • 박수진 . . . . 2 matches
         ① 8일 : 집부 모
         ++ 스터디 모 : 매주 화, 금
  • 박지호 . . . . 2 matches
          * 과내 소모 ETC 참여
          * 과내 소모 Golden Glove 참여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2 matches
          throw domain_error("그 게은 사용중 입니다.");
          throw domain_error("그런 게은 없습니다. ");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2 matches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비행기 게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7.27 : 적기의 행동 패턴 함수 작성, 행동 패턴은 파일에서 읽어 들.. 행동패턴 맘대로 추가 가능.
  • 빵페이지 . . . . 2 matches
          * 팀장 : 민수
          * 다음 모은 다음주 월요일(6월 7일) 5시 반 7피 입니다~!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2 matches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이렇게 첫번째 무를 완성하였다.
  • 상협/100문100답 . . . . 2 matches
         강박관념을 만든거 같다. 책질 확신이 있다면 상관없다.
         초등학교 2학년때 담 선생님
  • 새로운위키놀이 . . . . 2 matches
         || [수연] || . ||
         || [인택] || . ||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 matches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입니다. 신입생들에게 일정한 진도까지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고 질문을 통해서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우리모두.. 무언가 뜨끔하지 않나요.? - [인택]
  • 새싹교실/2011 . . . . 2 matches
          * 게에서 우승하기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에서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2 matches
         4. 369게을 30미만까지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게 방식대로)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2 matches
         진지하게 했어야 하는데 밑에 인터넷 창 깔아놓고 놀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더 진지하게 하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_^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2 matches
          * & | ^ ~ And와 OR연산자는 베이스. XOR는 덧셈이라 생각하셈.
          - 다음 모은 5월 3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 matches
          * Rand함수의 쓰, seed값을 초기화시켜줘야 제대로된 rand가 나옵니다. 복습합시다.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새싹교실/2012 . . . . 2 matches
         ||8||[새싹교실/2012/반반]||용승|| 5회차 진행 || ||
          새싹교실/2012/ -> 이뒤에가 /가 들어가지 않는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로 끝나는 문장 으로 검색한것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2 matches
          * 모시간 : 가변
          * 프로그래밍 패러다 - 함수형 프로그래밍.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2 matches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에 가지만 다음 모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2 matches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4) 가위바위보 게을 만드시오. 컴퓨터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연속으로 3번 이겨야 프로그램이 끝나도록 작성하시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2 matches
          * 전역변수를 왠만해선 사용하지 마라! 값을 원하지 않을 때 의로 변경할 수 있다.
          - 의로 무한반복의 상태를 벗어나게 할 수 있다. -> break,return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고한종] || [지훈], [지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03 || [새싹교실/2013/양반] || [권영기] || [도훈], [김지운] || 1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 matches
         ||지훈|| o ||
         == 지훈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지훈|| o || o ||
         == 지훈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2 matches
         ||지훈|| o || o ||지각|| o ||
         == [지훈]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지훈|| o || o ||지각|| o || ㅇ|| ㅇ ||
         == [지훈]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지훈|| o || o ||지각|| o || ㅇ|| ㅇ || ㅇ ||
         == [지훈] ==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도훈|| o ||
         == 도훈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도훈|| o ||
         == 도훈 ==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2 matches
         ||도훈|| ||
         == 도훈 ==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도훈|| O ||
         == 도훈 ==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2 matches
         ||도훈|| ||
         == 도훈 ==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인택]
  • 서버재조립토론 . . . . 2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의의 숫자갯수와 스페이스로 띄워진 의의 숫자를 받는다.
  • 시작 . . . . 2 matches
          ''기울'' '''굵게''' ''기울''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신기호 . . . . 2 matches
         ||나만의 게(+게 엔진) 만들기||
  • 아인슈타인 . . . . 2 matches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spell 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아인슈타인의 이름이 Ein Stein 이 맞다면.. a stone 이로군요...-_-a 약간은 아이러니한..ㅋㅋ - [인택]
  • 아직도가야할길 . . . . 2 matches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성숙해진 사람은 자신의 게으름을 잘아는 사람, 정신 질환은 오히려 은총, 그에 따른 책을 전적으로 질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일으키는 사람은 치유된다.
  • 안혁준 . . . . 2 matches
          * 닉네은 푸르미르.
          * 웹게 만들기(PHP, javascript, AJAX 기반)
  • 위시리스트 . . . . 2 matches
          * 타인이 신청한 항목을 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안됩니다.
         DirectX11을 이용한 3D 게 프로그래밍 입문
  • 위키기본css단장 . . . . 2 matches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인택]이나... - [인택]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2 matches
         || [인택] || O ||. ||
          인택 : 좋은생각인것 같습니다.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위키메뉴얼제작에 필요한 그래픽을 캡쳐하기 위해 의로 만든 페이지
          괜찮다면 삭제할 필요 전혀 없음. 한데 그림이 안보. --재동
  • 윤종하 . . . . 2 matches
          2. 학년 : 3학년(개~~헌내기~~-_-)
          3. 직위 : 정회원, 제 39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정보통신부장, Zeropage 원단 교육담당
  • 이기적인유전자 . . . . 2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승한/tip . . . . 2 matches
          pragma once 는 해당파일을 한번만 인클루드하게 하는것 - [인택]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2 matches
          루트나 일정은 상현이에게 일한다.
          상현이에게 일한다.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2 matches
         // 성공시 0, 실패시 -1 반환. (socket에서 에러가 났는지 bind에서 에러가 났는지 구분이 힘들겠지만, socket이 할당 되지 않는 경우는 적으므로 bind 에러.)
         // Bind 에러에서도 서버를 재가동 할 경우 resueaddr 로 flag를 설정했기 때문에, Port 에러 뿐. 이미 Port를 사용할 때만 에러가 남.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2 matches
         목적 : irc에 접속해 있는 유저들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프로그램. & 차후 AI(망할 엉터리 AI 패러다) bot이나 타자봇을 집어넣을 예정
         attack_#.c(# == 의의 숫자) -> 공격 함수. 요즘 보안홀들을 체크하여 보안홀들을 공격하는 함수들을 집어넣자.
  • 이영호/지뢰찾기 . . . . 2 matches
         아래 소스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재밌네..~ 전에 동우님(http://ssrnet.snu.ac.kr/~leedw)처럼 디스어셈블 시도해서 분석한 것~? --[1002]
  • 임상현 . . . . 2 matches
         상현
  • 임인책/북마크 . . . . 2 matches
          * [인택/책]
         [인택]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someFunc(t1, t2); //와 같은 식으로 호출했다 수많은 런타에러를 만남. 결국
         [인택]
  • 장정일삼국지 . . . . 2 matches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없는 관찰 때문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전시회 . . . . 2 matches
         6일 수요일 오전에 같이 갈 수 있으신분 말해주세요 - [민수]
          * 세균전의 경우 더 이상 둘 곳이 없을 때 게이 끝나지 않는다.
  • 정규표현식/모임 . . . . 2 matches
         [[pagelist(^정규표현식/모/*)]]
         = 2010/10/13 모 =
  • 정모/2002.10.9 . . . . 2 matches
         || 00 || 강지혜 박혜영 박세연 인택 ||
         || 02 || 신성재 김정훈 영동 신진영 ||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 02 || 신성재, 이영록, 신진영, 김정훈, 영동 || 5명 ||
         ||게개발||4명||
  • 정모/2002.7.25 . . . . 2 matches
          * 참여인원 - 18(21)명;모후 회의에 불참한 인원 포함하면 괄호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 정모/2003.1.15 . . . . 2 matches
          * 새내기 모집일정해 대해 한번쯤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매년 새내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모집일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인택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인택
  • 정모/2003.12.27 . . . . 2 matches
         ||02||영동||
         ||03||황재선, 나휘동, 곽세환, 민수, 장창재, 문원명||
  • 정모/2003.4.9 . . . . 2 matches
         || 02 || 영동(작성자) ||
          * 한달에 2회 독서 모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명이상 같이 하실분? --NeoCoin
  • 정모/2003.7.29 . . . . 2 matches
         || 02 || 영동(작성자) ||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정모/2003.8.26 . . . . 2 matches
         || 02 || 영동 ||
         || 03 || 황재선 강석우 조재화 나휘동 노수민 민수 문원명 곽세환 ||
  • 정모/2004.04.27 . . . . 2 matches
          || 03 || 나휘동 구자겸 황재선 민수 노수민 서영희 곽세환 ||
          * 서버 - 요새 뜸함 - [민수] 참여
  • 정모/2004.10.5 . . . . 2 matches
         ||00||인택||
          * 스네이크바이트 - MFC(C++) 스터디 - 일주일에 한번 2시간 모 - 길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정모/2004.11.30 . . . . 2 matches
         || 02 || 영동 ||
         || 03 || 강희경 구자겸 나휘동 노수민 민수 ||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03 || 곽세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나휘동 민수 구자겸 황재선 ||
          *게대회
  • 정모/2004.9.3 . . . . 2 matches
         || 02 || 영동 ||
         || 03 || 나휘동 곽세환 민수 이슬이 김회영 황재선 구자겸 강희경||
  • 정모/2005.2.2 . . . . 2 matches
         강희경, 민수, 윤성만, 하욱주, 이승한, 황재선, 나휘동, 문보창, 조동영, 노수민 총 10명.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5.6.27 . . . . 2 matches
         참가자 : 인택, 이승한, 문보창, 황재선, 이규완, 김민경, 윤성복, 김영록, 하욱주, 김정현
          * 이번에는 회의 질질 끄는 일이 없었으면 좋을듯. 내가 보기엔 이 안건이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을 넘지 않을것 같음. 일단 정모를 4시에 정해둔걸 보면 회의를 한시간 잡아둔듯한데... - 인택
  • 정모/2006.12.20 . . . . 2 matches
          * 소모 - ACM준비(상섭형)
          * 대안언어 세미나 모(아영)
  • 정모/2006.5.22 . . . . 2 matches
          - (유선) 의견 교환이 잘 안되서 어려웠다. 선배의 책감이 중요
          - 문법에 알맞은 게을 내서, 가르쳐 주기는 보다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어떨까??
  • 정모/2007.3.13 . . . . 2 matches
         참여자 : 18명 (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수생, 이선호, 영동, 변형진, 노수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강인수, 고준영)
          = 단순히 나눈다고해서 책감이 생기는건 아니다.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하]
          * [2011년독서모]
  • 정모/2011.7.25 . . . . 2 matches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2011년독서모]
  • 정모/2011.7.4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상현], [황현], [변형진]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8 . . . . 2 matches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00000039135552&type=det SRP(단일 책 원칙)]
          * [2011년독서모]
  • 정모/2011.9.27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정진경]
          * [2011년독서모]
  • 정모/2011.9.5 . . . . 2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이번주 주자 : [상현] - 미국 만화 주인공
  • 정모/2012.1.13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권순의], [상현]
          * [2012년독서모] - 다음주 화요일 오후 5시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2012년독서모 - 김수경, 김태진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첫모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첫모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안혁준]
  • 정모/2012.12.3 . . . . 2 matches
          * 학과 시간 중 게, 과자 등의 문제도 감시. 일지에 적자!
          * [양아석] : 창세기전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보니해보고도싶었구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운정모였습니다.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상현], [정진경]
          * 그날 받은거 까지 해서 4700원 남은거 - [권순의]
  • 정모/2012.2.17 . . . . 2 matches
          * 학과시간(오전 9시 ~ 오후 6시)에는 게을 엄금합니다.
          * 컴퓨터 비밀번호를 의로 수정하지 마세요!!
  • 정모/2012.3.12 . . . . 2 matches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선 열 가지쯤 더 알고 있어야하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정모/2012.4.9 . . . . 2 matches
          * 용운이가 게테크 다녀온 이야기
          * [2012년독서모]
  • 정모/2013.10.8 . . . . 2 matches
          * 앞으로 정기 모을 기존의 회의식 형태에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모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3.5.20 . . . . 2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 [김해천]학우의 : 보드게을 정복하는 방법
  • 정모/2013.5.6 . . . . 2 matches
         [송지훈],[서민관],[지훈],[],[지영민],
         = 베디드 S/W 경진대회 =
  • 조동영 . . . . 2 matches
          승한이의 꼬에 넘어가 시작하게된 프로젝트 ㅋㅋ
          * 안녕? 네가 사준 피자는 정말 잘 먹었다. - [인택]
  • 조윤희 . . . . 2 matches
         앗싸! 야구게도 성공!!!+_+
          * 안령~ -_-/ - [인택]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2 matches
         ||02||영동||
          * 첫 모. GUI에 관한 간단한 설명.
  • 졸업논문/결론 . . . . 2 matches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워크라고 생각한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2 matches
          || [인택] || 30 || 29 ||
         [시분류]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 matches
         [지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 기타 - 금요일인 경우 학교선배가 아닌 다른모사람들을 같이 참석시킬 수 있다. ex) RenaissanceClub
  • 지금그때2004 . . . . 2 matches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패널 확정자 : 민수(03), 노수민(03), 류상민(99), 강석천(99), 이선호(98), 신제용(95), 김창준(93)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2 matches
          * 연락부장에게 위 - 노수민
          * 직접 모을 변화시키고 개선시켜나가자.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마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인택]
          사전에 이에대한 소개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인택]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2 matches
         초록모자 : 질문리스트를 만들어 간다. 소외를 최소화 해야한다. 움직을 만든다.
          === 질문릴레이 보안 게 구체사항 ===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2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이다.
          6:30 게 시작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2 matches
         책자 미정.
         = 중간게 =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광훈 - 철학과 같은것.. 국문과 수업을 들었는데 신선했다.
          * Q: 광훈 -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는가?
  • 창섭/배치파일 . . . . 2 matches
         - %%<변수>, &<변수> : 변수로 사용되는 것은 의의 영문자로 1자만 허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배치파일에서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처럼 두개를 연달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도스 프롬프트에서 사용할 때는 % 하나만 사용합니다.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예 에서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우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 책거꾸로읽기 . . . . 2 matches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각 종 글로벌 기업(etc, 인텔, 야후, 구글, 맥도날드)들이 인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하는 연구에 대해 '''이같은 연구들은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도를 주목하라는 말도 있다.
  • 최대공약수 . . . . 2 matches
          || [인택] || HaskellLanguage || . || [최대공약수/인택] ||
  • 캠이랑놀자 . . . . 2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7 || 05.11.5 || 프로젝트 모 || . ||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2 matches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코드레이스 훈련 2차: 11월 23일 수요일 7시 구피서 모 (3~4시간 예정)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 콤비반장의메모 . . . . 2 matches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 토이 . . . . 2 matches
         ||02||영동||
         || 소재 || 설명 || 김정현 || 영동 || 이장길 ||송지훈 ||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2 matches
         //프레의 경우 주의 필요
          * firefox 나 opera 도 제어할수 있는지..-_-a - 인택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 '''적자를 선발하는 용 원칙''' 혹은 짧은 지원자 명단
  • 페이지이름 . . . . 2 matches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스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안'(성격이라면) 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머의길 . . . . 2 matches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2 matches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웍)의 변용입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2 matches
         2002년 여름의 마지막을 마감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모. 이름은 ["프로그래밍파티"]의 오마쥬, 남상협군 제시
          * 비용 : '''["회비"] 안낸 사람 회비 만냥(간식해결할 것)'''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정리하면서 1002는 어떻게 문제를 나눌것인가에 대해 네트워크 게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대해 다음의 예를 들었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 L ["Python"] - 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 학문의즐거움 . . . . 2 matches
         인택 : :) :) :) :)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없이 배우라고 한다.
  • 혀뉘 . . . . 2 matches
          * 게 : 스타크래프트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찾아오면, 그것들 또한 머지않아 사라질 것을 명심하라.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2 matches
         === 글자 기울을 설정하는 font-style ===
         normal(보통), italic(이탤릭), oblique(기울)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2 matches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구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구성에 기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한 유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 전환을 하자. ^^;)
  • 회비/2002년이전 . . . . 2 matches
         == 인택 ==
         == 영동 ==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2 matches
          혹시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분은 제게 가르침을... 저도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인택]
          프로젝트 때문에 빠르게 진행한게 아니라 선전부 모때문에... 여튼 간결하게 하는 건 중요하다. 시간 되면 {{{~cpp The One Page Proposal}}}을 읽어보도록 해. --재동
  • .bashrc . . . . 1 match
         # 스펠링 오타용 - 아주 개인적 :-)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 베디드 -> [0PlayerProject]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 영동 || O ||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 일주일에 한번 모을 갖는다.
  • 1002/TPOCP . . . . 1 match
          B 그룹이 머신 타은 2/5 나 1/3 정도만 이용.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 모 일정 ==
  • 2005summerMT . . . . 1 match
          * 16(토) 12시 청량리 모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 match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구글 서비스가 생각난다,,)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다찬 || dachanism at hotmail dot com || 011-9254-0604 ||
  • 2007ToeflStudy . . . . 1 match
         일주일에 3번 모 (요일은 미정)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 match
         = 모 =
  • 2010Python . . . . 1 match
          * 매 주 월요일 5시 모.
  • 2011년MT . . . . 1 match
         || 상현 || O (2) || X ||
  • 2dInDirect3d/Chapter1 . . . . 1 match
          5. 텍스쳐를 사용해 게 이미지를 불러들인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1 match
          D3DDEVTYPE DeviceType, //디바이스의 타, D3DDEVTYPE_HAL을 사용
  • 2n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N명의 아이들이 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2thPCinCAUCSE . . . . 1 match
          * ["2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최소의 움직으로 정리하기"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1 match
         운세게이라서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클라이언트 : 나휘동, 민수, 장창재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1 match
         global문을 사용하여 h가 전역 변수을 선언해야 한다.
  • 3DAlca . . . . 1 match
          * 우연히 기숙사 온 내 친구는 이 겜보다 ["비행기게"]이 훨씬더 재밌다는 말을.. ㅠㅜ 어뜨케~~
  • 3N+1Problem . . . . 1 match
          || [인택] || [HaskellLanguage] || 30분 || [http://janbyul.com/moin/moin.cgi/HaskellLanguage/3N%2B1Problem 여기] || . ||
  • 3rdPCinCAUCSE . . . . 1 match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것.
  • 3r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오목은 바둑판에 검은 바둑알과 흰 바둑알을 교대로 놓아서 겨루는 게이다. 바둑판에는 19개의 가로줄과 19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가로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고 세로줄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는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빠진 부분을 채워주셔요~ 아. 그리고 석천이형. 제가 실수로 로그아웃을 안하고 쓰는 바람에..^^; 다시 로그아웃 해놨어용.. - 인택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 match
          -> 클라이언트를 받아들 (Accept)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의로 준 것이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일정한 규칙이 필요한 것으로 보
  • ACE/HelloWorld . . . . 1 match
          * include path 에 ace 라이브러리가 있는 곳의 경로를 넣어준다. [인택]의 경우 {{{~cpp E:libc&c++ACE_wrappers}}}.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DP 문제(21) - [http://211.228.163.31/30stair/seat/seat.php?pname=seat 자리배치], [http://211.228.163.31/30stair/seat/seat.php?pname=seat 긋기게]
  • AI세미나 . . . . 1 match
         참가자: [강희경] [황재선] [구자겸] [윤성만] [민수] [노수민] [하욱주]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모 : 월, 목 3시 - 6시 칠피.
  • APlusProject . . . . 1 match
         || 원묵 || ENG ||
  • APlusProject/ENG . . . . 1 match
         === 시파일(백업용) ===
  • AcceleratedC++ . . . . 1 match
          으아. 개인적으로 정리하다가 포기함. 쩝.. 읽는거랑 정리하면서 읽는거랑 속도차이가 장난이 아니군. - 인택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코드의 마지막 부분에서 invariant 가 다시 true 로 되는것일까요.? invariant 가 무엇인지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안아서. -_-a - 인택
  • AcceleratedC++/Chapter6 . . . . 1 match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1 match
          이 생성자는 실질적인 작업을 read 함수에 위합니다.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 Adapter . . . . 1 match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제가 의미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곳. That's all.'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ZeroPage는.. '같이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곳' 아닌가요.? - [인택]
  • AnEasyProblem/강소현 . . . . 1 match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 ㅠㅠ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안됐을거.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Ant . . . . 1 match
         contributor : 구근
  • Apache . . . . 1 match
          - 레드햇계열은 yum 으로, 데비안 계열은 apt로 설치가능하다는걸 말해주는걸 까먹었다..-_- - 인택
  • AstroAngel . . . . 1 match
          * 영동 : ["Yggdrasil"]
  • AudioFormatSummary . . . . 1 match
         이 모든 포맷들을 커버하는 플레이어는 오직 [http://foobar2000.org foobar]뿐인듯. 3rd party plug-in 없이 재생 (M$ 애들꺼는 제외). 리눅스에서는 beep-media-player 추천(라이브러리 추가구성해야 함) - 인택
  • AutomatedJudgeScript . . . . 1 match
         입력은 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 BabyStepsSafely . . . . 1 match
         The test cases for the GeneratePrimes class are implemented using the JUnit testing framework. The tests are contained in class called TestGeneratePrames. There are a 5 tests for each return type (array and List), which appear to be similiar. Our first step to insure보증하다, 책지다 that we are starting from a stable base is to make sure what we have works.
  • BasicJAVA2005/실습1/송수생 . . . . 1 match
         == 숫자 야구 게 ==
  • BasicJava2005/5주차 . . . . 1 match
          throw : 의로 예외를 발생시키고자 할 때 사용한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계실때 - 그 한분이 자신을 알고 떠나시게 된다.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그래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는 안나와서 다행^^ (0.016초)
  • Benghun/Diary . . . . 1 match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 Boost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oostLibrary . . . . 1 match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1 match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BusSimulation/상협 . . . . 1 match
          //총 간거리가 55km이고 총 노선거리가 50km면 결국 5km간것.변위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 match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시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스좀 수정하도록 하겠다.
  • C++ . . . . 1 match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장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1 match
          크기 100 의 배열에 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이를 소트~ (플러스문제! 특정한 값을 바이너리 서치~)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ㅋㅋ 좋긴하지만 내용을 참 많이 다루는데 {{{~cpp -------------}}} 요게 문제 ㅋ - [eternalbleu]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Book 클래스와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 match
         Stroustrup는 변수 형에 붙이는걸 더 선호한다고 했답니다.) (추가: 단순히 B. S.는 이걸 선호했다고 하더라는 무책한 언급만 남기고
  • CMM . . . . 1 match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웍은 SW-CMM과 유사
  • CNight2011 . . . . 1 match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ORBA . . . . 1 match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PPStudy_2005_1 . . . . 1 match
         = 모 =
  • CSP . . . . 1 match
         ToyProblems 때 잠깐 들어본 적이 있는데.. 한번 돌려봐야겠다 - [인택]
  • CToAssembly . . . . 1 match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 CVS . . . . 1 match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 match
          // 의해 모든 레지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하는 명령. 반대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스택에서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지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 ClassifyByAnagram/sun . . . . 1 match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대략 300ms 정도 줄어듬) : 마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수록 노력 대비 결과가 크지 않음.
  • Code/RPGMaker . . . . 1 match
          루비의 Color와 자바의 Color이 이름이 같기 때문에 자바의 Color을 시 모듈에 담아 모호성을 해결하였다.
  • CodeRace . . . . 1 match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 JayLanguage 라고 다른곳에 적혀있네. - 인택
  • ComposedMethod . . . . 1 match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1 match
         다 필요없음.. -_- SQLite 하나면 게끝 ㅋㅋ - [eternalbleu]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1 match
         //4번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 match
          //사용자의 의 입력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1 match
         와우 난 저런 메시지 박스 함수가 있는지 몰랐는데~ - 인택
  • CvsNt . . . . 1 match
         [http://www.redwiki.net/wiki/moin.cgi/CVSNT_20_bc_b3_c4_a1_20_b0_a1_c0_cc_b5_e5_bf_cd_20_c6_c1 CVSNT 설치 가이드와 팁] - 게쪽에서 유명한 redwiki 님의 글.[DeadLink]
  • DPSCChapter4 . . . . 1 match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장을 위한 함수에 대하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 DamienRice . . . . 1 match
         #redirect 인택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 match
          * 프레 받고 ACK전송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C런타 라이브러리 ||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김정현] [이장길] [송지훈] [영동] [유상욱]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모 날짜 =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1 match
          * GoF 버전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C++ 소스에 비해 DPSC는 Smalltalk 소스이다.
  • DevOn . . . . 1 match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Direct3D . . . . 1 match
         DirectX 9.0 에서는 ApplicationWizard 를 지원한다. 그 전까지는 뭔가 허술하게 보였는데. 9.0에서는 확실한 프레워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 DirectDraw . . . . 1 match
         ddsd.ddsCaps.dwCaps = DDSCAPS_OFFSCREENPLAIN; // 오프스크린을 표시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모 날짜 =
  • DocumentObjectModel . . . . 1 match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argument에 메세지를 보내라. selector에다가 receiver의 클래스 네을 덧붙인다. receiver를 argument로 넘긴다. 이 패턴을 사용한 후의 Integer, Float 코드는 다음과 같다.
  • DrawingToy . . . . 1 match
         시작점은 마우스 클릭으로 선정, 게도중에도 마우스 클릭으로 시작점 변경 가능.
  • EditPlus . . . . 1 match
         == 모 ==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당연히 파라메터들은.. 조정가능. - 인택
  • EmbeddedC++ . . . . 1 match
          * 베디드 시스템에 필요에 따른 특수한 C++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베디드 환경에서의 GUI 툴킷(Qt-embedded)를 이용한 프로그램.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을 실습한다.
  • Eric3 . . . . 1 match
         근데 이게 PyQt 란 GUI라이브러리 써서 만든건데..PyQt는 Qt 있어야하는거 같고..Qt 윈도우용은 유료다.. -_-;; - [인택]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uclidProblem . . . . 1 match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의의 정수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대공약수 D를 구하라.
  • Expat . . . . 1 match
         MS 진영의 XML 파서는 MSXML SDK 가 가장 많이 쓰이겠지만, 리눅스 계열 혹은 OpenSource 진영에서의 XML 파서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
  • ExploringWorld/참고링크 . . . . 1 match
          http://www.debianusers.org -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고객의 요구로 오델로 게 구현
  • ExtremeBear/Plan . . . . 1 match
          * Interface : 대문자로 시작하고 앞에 I를 붙
  • ExtremeProgrammingExplained . . . . 1 match
         [인택]이 도서관에 신청해둠. (다시 확인해보니 아닌것같다...-_-. 누가 먼저 한듯.. ㅎㅎ)
  • FileZilla . . . . 1 match
         [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1 match
         출제된 문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서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의로 수정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 GoodExams . . . . 1 match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모 내용 ==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 모 내용 ==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모 내용 ==
  • Hacking/첫번째과제 . . . . 1 match
         과제를 해결한 후에 다음 진도를 나갈 예정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 match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결과가 스택(stack)에 복사된다. 스택은 메모리내의 시 저장 영역이다.
  • HelpOnActions . . . . 1 match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
  • HelpOnEditing . . . . 1 match
          * HelpOnNameSpace - 네스페이스
  • HelpOnMacros . . . . 1 match
         각각의 매크로에 대한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1 match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HelpOnTables . . . . 1 match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 HowManyPiecesOfLand? . . . . 1 match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 HowManyPiecesOfLand?/하기웅 . . . . 1 match
          - 런타 에러를 잡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1 match
         이 문서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도 지지 않습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 HowToStudyInGroups . . . . 1 match
          * ["사람들이모에나오지않는다"]
  • HowToStudyXp . . . . 1 match
          * Agile Software Development with [http://www.controlchaos.com/ SCRUM](Schwaber Ken) : 최근 Scalability를 위해 XP+[http://www.controlchaos.com/ SCRUM]의 시도가 agile 쪽의 큰 화두.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알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인택]
  • IntelliJ . . . . 1 match
         자주 쓰는 기능들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 InvestMulti - 09.22 . . . . 1 match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IpscAfterwords . . . . 1 match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강조한것 같아서 이제는 다시 자신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다. -_-; 결국 5시간동안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문제를 풀때나 Candy 문제를 풀때만해도 '2-3문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 JTDStudy . . . . 1 match
          * 첫번째 모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화요일 6시 7층 실습실에서 봅시다!
  • Java/JDBC . . . . 1 match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으로 각자 알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 Java/문서/참조 . . . . 1 match
         String은 기본 자료형만큼 자주 쓰기 때문에 클래스 에도 불구하고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아래 코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두개의 메소드가 같아보이는데 (주석처리된 run() 메소드와 run() 메소드) 한개만 되고 나머지 한개는 에러가 납니다(unreachable statement) - 인택
  • JavaScript/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신나는 야구게 ==
  • JavaStudy2002 . . . . 1 match
          || 02학번 || 영동 (["Yggdrasil"]) ||
  • JavaStudy2003 . . . . 1 match
          * 담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이 소스를 이렇게 바꿔보세요. 가는 방향을 입력받아 움직 -> 바퀴벌래 두마리를 올려놓음 -> 바퀴벌래를 장기에서 차가 가는 방법으로 바꿈.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 메소드 내에서 변수와 객체의 이름이 같을 경우 변수 앞에 this를 붙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1 match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세요. -[상욱]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 match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 match
          만일 하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고 하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02학번 || 영동 (["Yggdrasil"]) ||
  • JoelOnSoftware . . . . 1 match
          [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잘 안보는데, 우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유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졸리점퍼을 확인하는 2가지 조건
  • JollyJumpers/이승한 . . . . 1 match
          boolJolly[ line ] = 0; // NOTjolly 을 boolJolly배열에 저장
  • KIV봉사활동 . . . . 1 match
          * zeropage 회원 [이승한], [송지원], [김준석] 그리고 김준석 여자친구가 가는 봉사활동 회의 시 페이지
  • KIV봉사활동/예산 . . . . 1 match
          *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고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대해서 몸에도 이롭고, 지갑에도 이롭게 하자.
  • LUA_1 . . . . 1 match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nslookup || 네서버 질의 명령어 ||
  • LuaLanguage . . . . 1 match
         게 프로그래머들이 embedding language 로 많이 선호하는 언어. (embedding 시 용량이 작고 문법이 간편하다는점에서)
  • MFC/AddIn . . . . 1 match
         ''여기저기서 수집한 자료;;''
  • MFC/CollectionClass . . . . 1 match
         '''컬렉션(Collection)'''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의 개수의 데이터 항목의 집합을 뜻한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1 match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 MFC/Print . . . . 1 match
         || m_strPageDesc || CString 객체로 프린트 preview 동안에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기 위해 프레 웍에서 사용되는 포맷 문자열을 포함한다. ||
  • MFC/Serialize . . . . 1 match
          직렬화 기능이 작동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 이는 파일로 부터 객체를 읽을때 객체를 합성하는 프레웍에 의해 사용된다.
  • MFCStudy_2001 . . . . 1 match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을 보이는 기능도...우와. ^^; 깔끔하고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 MIB . . . . 1 match
          * ["MIB"]들은 일반인들이 외계인을 의식하지 않고, 살수 있도록 하는 무를 수행한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 match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 MemeHarvester . . . . 1 match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int nField = 0; // 지뢰 게
  • MobileJavaStudy . . . . 1 match
          * ["MobileJavaStudy/SnakeBite"] - 스네이크바이트 게 제작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1 match
         스네이크바이트 게 제작.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문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 match
         y = a(x-30) ( 30 < x < 90) y = b(x-110) (90< x < 110) 형태의 그래프로 90 지점에서 교차하는 그래프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simple: 앞에 ?를 붙.
  • MoniWikiTheme . . . . 1 match
         === 의의 Theme 설정 및 지원 ===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array를 heap arrays(heap영역 사용 array라는 의미로 받아들)로의 확장이 불가능한 고정된 방법이다.[[BR]]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1 match
         # 데몬을 모두 죽, 데몬을 죽이지 않으면 기존에 설정된 암호 때문에 mysql 서버에 접근 할 수 없습니다.
  • NUnit . . . . 1 match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달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기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구성하고 테스트 을 만방에 알린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
  • NeoCoin/Server . . . . 1 match
         -테스트를 위한 의 크기 파일 생성
  • NetBeans . . . . 1 match
         제스 고슬링이 열을 올리고 있다는 그 자바툴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 속도 || 느림 || 보통 || 이건 좀 개인적 느낌. 다른 사람 생각 알고 싶음. nosmok moinmoin 은 action 으로 Clear History 지원 ||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1 match
         void make_number(char *p); /* 의 세자리 숫자를 생성하는 함수 */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1 match
          cout<<"야구게을 해 봅시닷! 수를 입력하세요. 단 세자리여야 합니다.\n" ;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1 match
          cout << "숫자 야구 게입니다.\n";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1 match
         6. For given p0, p1, p0u, p1u, induce the p(u)=au^3 + bu^2 + cu + d, in the form of p(u)=U*M*B (여기서는 Dot Product)
  • OOD세미나 . . . . 1 match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 ObjectWorld . . . . 1 match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이 되기를 바랍니다.
  • OekakiMacro . . . . 1 match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ne . . . . 1 match
         == 모 ==
  • OperatingSystem . . . . 1 match
         [[인택]]이 점점 채워나갈 예정 : 신경계, 뇌, 이성...-_-a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1 match
         ==== 모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1 match
         || intsalnum(int c) || 알파벳 숫자을 체크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 PC실관리 . . . . 1 match
          에;; 모르고 계셨구나..;; 저는 인택선배님께서 말씀드렸을줄 알았는데...에고;; 그날 낮에도 문자 보내구.. 저녘때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길래 그냥 혼자 했어요..^^; 알고 계실줄 알았는데..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Matlab을 학과에서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 partition->Load image from 인가 하면 될것.
  • PHP . . . . 1 match
          - 비슷한 예로 GNU(GNU's Not Unix) 를 들 수 있을까요..? ^.^a - [인택]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지혜] 혜영양과 같은 교재. PHP4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드는고로.. 도서관에서 빌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어쩐지 책이 더 맘에 들었달까나.. 아하하하.. ㅡㅡ;;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첫 모이라 스터디 방식을 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영이와 PairProgramming 을 하는데 너무 여유가 없었다.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저장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변수를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 match
          * 하부 작업을 레이어 J-1에게 넘긴다.(위한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 위의 na-open_window는 의로 만든 함수긴한데 status_bar나 기타 스크롤이 가능하지 않은 popup을 만들고 있다. 0은 false니까.
  • Polynomial . . . . 1 match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인택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 match
         시로 뒤에 두 숫자는 해결하지 못하는 소스를 짜두었다.
  • PowerReading . . . . 1 match
          - 저도 읽어보고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self-testing ..(?) 을 안해서 그렇지..-_-; Do It Now! 를 마음속으로만 외치는군요.....- 인택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그냥 한번 보면서 정리가능한 정도만 정리할 생각.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단, 기술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와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을 이용하도록 하자)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직접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약간 이나마 도움(?) 혹은 필요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 match
          * Debugging : 발판이랑 고립된 프로그램이나, 베디드된 곳에서는 하기가 힘들다. Column5에서 설명한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현존하는 게의 90%가 이 방식이다. 대전격투가 아닌이상 크리티컬한 충돌체크는 역시 무의미함을 깨달았다.)
  • ProjectAR/기획 . . . . 1 match
          * 위에 괄호 안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하고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안가져도 될꺼 같아요. 최대한 가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 ProjectAR/진행상황 . . . . 1 match
          * 당장 필요한 주인공 그림을 그렸다. 4방향. 이동 프레? 그딴거 없다.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1 match
          * 이동이 약간 애매하긴 한데, 프레 기반으로 간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07||[상현]||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 의의 Data set 만들기 || ○ ||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1 match
          * 검색 Spider에서 위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7/02 pm5:00 || 처음 모 ||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1 match
         || 의의 Data set 만들기 || 0.5 || ○ (30분)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시로 잠시 여기에 쓴 중)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우선 프로메테우스가 대상을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 번 써볼라고 사용자 등록을 하려니까 '500 Servlet Exception' 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 해상도가 1024 * 768 인데 프레 오른쪽이 쬐끔 잘리네요. --재동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경태"] : 회닉 중다. 한마디로 찬란한 광채를 숨기고 구름 뒤에 숨어있는.. 짧게 말해 ZP기생충.. >.<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 BMP 파일을 나타내는 "BM" 마커가 있는지 확인
  • ProjectZephyrus/Client . . . . 1 match
         현재 공용 툴은 JCreator. JCreator 프로젝트 화일도 같이 업했으므로 이용할 수 있을 것.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 ProjectZephyrus/Server . . . . 1 match
         수시 업그레이드 할것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간단한 모, 현재 문제 모두가 모일수 없다는 점 5/25-5/26 서버 중지로 mySQL쪽 테스트 부족, 월요일까지 생각해온(?) 것으로 짜와보기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Local folder.. : 자신이 작업할 공간 의로 설정
  • PyGame . . . . 1 match
         ["SDL"]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만든 게개발용 ["Python"] 모듈.
  • PyIde/SketchBook . . . . 1 match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PyUnit . . . . 1 match
          * 원문은 PyUnit에 있는 도큐먼트 문서을 밝혀둠. 공부겸 1차 정리중. 일단 약간 번역작업뒤 정리함.
  • PythonXmlRpc . . . . 1 match
          신기하다. 이글루스에 바로 글쓰기가 되네. - 인택
  • RUR-PLE/Etc . . . . 1 match
         == 의의 개수 씨를 처리하는 Harvest ==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land[row][col]++; // 의의 첫째점
  • RandomWalk/은지 . . . . 1 match
          move(direct); //결정된 방향으로 움직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음..--; 재동이한테 2차원 동적 배열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 이유로..--; 책을 지겠습니다 ㅠ.ㅠ 근데 다 그렇게 쓰던데..--;
  • RandomWalk2/서상현 . . . . 1 match
         DoItAgainToLearn 할 생각. 처음 할때는 중간 과정을 기록하지 않고 했지만 다시 할때는 과정을 기록해 봐야겠음.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b) 세마포 구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하고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대략 타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세마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사실 그 클래스때문에 오프모을 하자는 거지. 클래스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지고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야. --[Leonardong]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 ExtractMethod 하는중 parameter를 많이 넘겨야 하거나, 시변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 - ReplaceTempWithQuery, IntroduceParameterObject, PreserveWholeObject, ReplaceMethodWithMethodObject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1. 게 crack등의 뻘짓 금지.
  • ReverseAndAdd/곽세환 . . . . 1 match
         쉬운줄 알았는데 계속 틀린답나옴 일단 한숨자고 나서 보니 숫자 범위가 4294967295까지
  • RonJeffries . . . . 1 match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하지 말라 회사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고 그들이 알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 Ruby/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예제 중심으로 RubyLanguage를 공부하는 모
  • RubyOnRails . . . . 1 match
         = 모 시간 =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아래는 RTTI의 쓰새를 표현한 일예이다.
  • STL . . . . 1 match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인택]
  • STL/list . . . . 1 match
         list 의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로서 의 접근 반복자가 지원하는 연산을 제외한 기타 모든 연산자에 대한 연산을 지원한다.
  • STL/vector . . . . 1 match
         vector<int>::const_iterator i; // 벡터의 내용을 변경하지 않을 것을 보장하는 반복자.
  • STL/vector/CookBook . . . . 1 match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SceneDotOrg . . . . 1 match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1002]형님은 '대비'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 - [인택]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1 match
         02 영동 [Yggdrasil]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http://www.schemers.org - Scheme을 쓰는 사람들의 모(?)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1 match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 ServerBackup . . . . 1 match
          * 시 저장소에 복사 ~ {{{/var/backup}} 정도 위치
  • SharedVision . . . . 1 match
         진정한 모이란 어떤 모습일까?
  • SharpZeroJavaProject . . . . 1 match
         [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230_c6_c0_20_bf_c2_b6_f3_c0_ce_20_b0_d4_c0_d3 자바프로젝트 #0팀 온라인 게]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3.2.4. 붙표에 대하여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 match
          쯤으로 력하면 되겠지요?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 match
         의 창이 있습니다. 각각은 저마다의 독특한 쓰새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3.2.4. 붙표에 대하여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3.2.4. 붙표에 대하여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 SmithNumbers/김태진 . . . . 1 match
          * 푼거같지만 사실 타리밋 -
  • SnakeBite . . . . 1 match
          * GW-BASIC 이전 부터도 볼수 있는 고전적인 게이다.
  • SoftwareCraftsmanship . . . . 1 match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속 시대에서 Offline 모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
  • SpiralArray . . . . 1 match
         [SpiralArray/인택]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 SpiralArray/임인택 . . . . 1 match
         이런 순으로 배열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하고)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열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기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기는데 (첫줄의 움직을 제외)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포현될 수 있다.
  • Squeak . . . . 1 match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인택
  • Stack/임다찬 . . . . 1 match
         [다찬]
  • StackAndQueue/손동일 . . . . 1 match
         DeleteMe - [StackAndQueue/손동일] 로 [페이지이름고치기] 했습니다 - [인택]
  • StacksOfFlapjacks . . . . 1 match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을 알 수 있다.
  • StuPId/김태진 . . . . 1 match
          //6or7자리을 알아냄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1 match
          || [인택] || 00 || 제발 참여좀..ㅡㅡ; ||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1. 우선 169 라인에서 141 라인으로 소스를 17% 줄
  • SystemEngineeringTeam . . . . 1 match
          * 현재 네서버 설정이 되지 않았음.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음 이거 아직도 하는건가? - 인택
  • TabletPC . . . . 1 match
          언젠가 마소에 소개되었는데, P2P 기반 분산 그룹웨어 라고 생각하면 될것 --상민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C++로 UnitTest프레워크를 만들기 전에 책에 있는 파이선 예제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는 과정은 책에 있습니다.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while(true); // 게 종료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1 match
         번역서도 있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그다지 좋은 평을 받고 있지는 안다. 읽으려면 원서를 추천. 나도 얼른 빌려야겠다. - 인택
  • TheWarOfGenesis2R . . . . 1 match
         = 시 =
  • ThinkWeek . . . . 1 match
         [시분류]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Tkinter 는 Tk GUI 툴킷의 파이선 바인딩 구현물이다. 현재 Tkinter 는 파이선의 가장 일반적인 GUI 툴킷.
  • TravelSalesmanProblem . . . . 1 match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고, 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 UML/CaseTool . . . . 1 match
         UML Case 툴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round-trip 기능은 최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기능. 필수적인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음.
  • Unicode . . . . 1 match
         MultiLinugual 플랫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자라면 당연히 이해해야하는 파트. - [eternalbleu]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1 match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serStoriesApplied . . . . 1 match
         혹시 그거(BS) 하실분 계신가요.? 제가 도서관에 신청해놨는데.. - [인택]
  • VMWare . . . . 1 match
         VMWARE 는 보통 개발 중인 OS 테스트 환경, 베디드 환경의 크로스 컴파일 환경, 개발 중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테스트 비용 최소화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 방학 중 친교 모 및 세미나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이 이외엔 쓰이지 않지만, private 멤버로 있습니다. 이러한 입력을 받기 위한 시변수는 그냥 멤버에서 없애주면 됩니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 match
         1. 우선 211 라인에서 144 라인으로 소스를 32% 줄
  • VendingMachine/재니 . . . . 1 match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sualBasicClass . . . . 1 match
         VB가 Office 통합이 잘되다보니... 일반인들도 많이들 배우는 편.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 match
         18. 다음의 결과를 보고 ①~③번에 필요한 함수를 입력하시오.(* 단, '_' 기호는 공백.)(3점)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만약 지능(intelligence)를 좀 더 분배하거나, 책(responsibility)을 더 줄 수 없다면
  • WERTYU . . . . 1 match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구시켜야 하는 무가 주어졌다.
  • WebGL . . . . 1 match
         [Javascript]에도 불구하고 마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 WebMapBrowser . . . . 1 match
          * 현재의 브라우저는 단순히 점에서 점으로 가는 1차원이다. 이를 노드와 노드의 관계로 보여주는 2차원으로 확대한다. 즉 패러다의 전환
  • WikiSandPage . . . . 1 match
         [인택/ThisIsATestPage]
  • WinSock . . . . 1 match
         서버의 경우 1 user 1 thread .
  • WorldCup/송지원 . . . . 1 match
          * 이길 경우 한 팀이 3점 받고 비길 경우 각 팀이 1점씩 받으므로 승패가 가려지면 총 3점, 안 가려지면 총 2점이 취득될 것.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 XML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지(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들) ===
  • XOR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다찬]
  • XpWeek/20041222 . . . . 1 match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dir_id=10106&docid=722107 jsp에서 ms타을 년시분초로 바꾸어주는 방법]
  • XperDotOrg . . . . 1 match
         국내 ExtremeProgramming 사용자(?) 모.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1 match
          * 네스페이스: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신이 정의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YouNeedToLogin . . . . 1 matc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인택]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 98 오기정, 유명제, 구근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게기능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 게기능
  • ZP도서관 . . . . 1 match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인택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 인택 || O ||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SSH를 이용하여 rsync 미러링하는 방법에서 간단히 명령의 쓰에 대해서 이미 살펴봤다.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 자신이 만든 소스를 CVS에 저장하여서 보관하면서 후에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ZP에서의 php 는 cgi 가 아니므로. Apache 에 모듈로 탑재되어 직접 해석하여 실행되는 형태. --["1002"]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1 match
         ZeroPageServer 는 데비안 (SeeAlso [http://debianusers.org/ 한국데비안 사용자 모] , 위키의 DebianKr:대문 )을 사용하고 있다.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 match
          * CGI Script (Perl, ["Python"] 1.53), PHP (4.2 일것), JSP & Servlet (Resin 1.2 )
  • ZeroPage_200_OK/note . . . . 1 match
          * Unix는 C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추상화를 통해 뭔가를 읽고 쓰는 것으로 File을 만들었다.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 오늘 했던 거 거의 다 때려 박은 소스...;;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정회원과 준회원의 차이점은 모 등의 '''연락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ZeroWiki . . . . 1 match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 ZeroWikiHotKey . . . . 1 match
         1. [위키설명회2005]에서 [인택] 형님이 알려준 ZeroWiki의 단축키들을 모아놓은 페이지.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하는 쪽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ZeroWikian . . . . 1 match
          * [지혜]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 match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1 match
          * 예비회원으로 받아들. 추후 조건이 되면 정회원으로 올림.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역시나 얻은게 많은 모이었다. 사람이 반도 안와서 씁쓸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었다.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비행기게"]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고 소스 고치기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Python || 비행기 게 || 간단한 회의, 앞으로의 예정 || 변태겜이 되갈 예정--; ||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그는 그 대학에서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책에 명되었다. ===
  • aekae/code . . . . 1 match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서 일일이 갔던곳을 세기 보다는.. 새로운 곳을 갔을 때 변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 [인택]
  • callusedHand/books . . . . 1 match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cyflux . . . . 1 match
         [시분류]
  • django . . . . 1 match
          * 원인은 CSS 를 제대로 로드하지 못해서.
  • django/Model . . . . 1 match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1 match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
  • html5/canvas . . . . 1 match
          * video 요소의 DOM 객체를 사용할 경우 drawImage()를 호출한 시점에서 재생되는 프레을 그려준다.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DataTransfer 객체를 이용하여 드래그 대상과 드롭 대상 사이에 의의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 html5/outline . . . . 1 match
          * body가 section root. HTML5의 컨텐츠는 모두 section에 포함된다는 것을 유추 가능
  • html5/webSqlDatabase . . . . 1 match
          * '''심지어 내부 디비가 sqlite 에도 불구하고.'''
  • html5practice . . . . 1 match
          * 싸이 처럼 이미지 프레
  • intI . . . . 1 match
         포트란인가 코볼인가 파스칼인가.. 아무튼 이 셋중의 한 언어에서 그렇게 쓰던것이, 하나의 관용이 된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음 - 인택
  • java/reflection . . . . 1 match
          * 프레워크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한다.
  • kairen . . . . 1 match
         === 종혁 ===
  • mantis . . . . 1 match
          * /core/user_api.php 에서 416line 을 아래와 같이 바꿔서 이메일 인증이 아니라 시 암호를 부여하고, 사용자가 바꾸게끔 한다.
  • pragma . . . . 1 match
         map에서 나는 경고는 번호 C4786번과 C4788번(identifier가 너무 길어서 나타나는 경고라고 한다) 단 2개 뿐을 알았고, 결국 소스의 맨 윗줄에
  • radiohead4us/PenpalInfo . . . . 1 match
         [인택]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5. 더블 버퍼링을 하여 깜빡을 없앴다.
  • teruteruboz . . . . 1 match
          * 영동 : ["Yggdrasil"]
  • whiteblue . . . . 1 match
          *영동 : ["Yggdrasil"] [[BR]]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 match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영동|| . || . ||C||["가위바위보/영동"]||
  • 가위바위보/은지 . . . . 1 match
          cout << "=가위바위보 게=\n"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가독성에 대한 내용을 따로 뽑아서 [가독성] 페이지에 뽑아두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교환은 이제 새로 만들어진 페이지에서 했으면 합니다 - [인택]
  • 강희경/그림판 . . . . 1 match
         게제작 프로젝트 [걸스패닉]용 이미지.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가위바위보 게에 사용해도 될 듯.
  • 건대컴공 . . . . 1 match
         활성화가 덜 됐지만.. 한번 들러주세요~.. 건대컴공 pcix라는 소모의 wiki에요~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일단 대표적인 이미지들...움직을 표현하는 그림들도 다수 있음 --[강희경]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프레있는 미니홈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4.asp?tid=24808212&urlstr=main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ProjectVirush] || [실시간멀티플레이게프로젝트] 부활! || 휘동 현태 정현 재선 ||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1 match
         대괄호 3개 "{{{~cpp " 와 "}}}" 는 소스를 적는데 쓰. 이 안에 자신이 만든 소스를 copy & paste 해서 집어 넣음.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오 ㅋㅋㅋ 윤종하 게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그래서 막았다. 굳. 근데 goto문 . 대체할 방법 없나?
  • 고한종/팩토리얼 . . . . 1 match
         처음에 짠것. 마지막 주석에 달아놨듯이.. 쓸모 없어 보;
  • 공개선언 . . . . 1 match
         [시분류]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이번 모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 공학적마인드 . . . . 1 match
         [공학적마인드]의 사고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공대 내라고 한정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인택]
  • 구근 . . . . 1 match
         === Zeropage 8기 구근 ===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1 match
         구글의 실시간 대용량 분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프레워크 공부하기
  • 금고 . . . . 1 match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정해서 광고하려고 하는데, 금고 K개를 가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알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의의 층에서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서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 금고/문보창 . . . . 1 match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와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 match
         이는 데이터를 시로 저장하는데에 사용하기 용이하고 당시 CPU의 적은 레지스터의 양을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 김경환 . . . . 1 match
         게
  • 김상윤 . . . . 1 match
          cout<<"야구게입니다.\n";
  • 김상호 . . . . 1 match
          * 여기다가 글 좀 남겨주세요 ㅎ_ㅎ 구걸 ㅠㅜ -[김상호]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 match
          * 터미널 세로 크기가 20 이하일 경우 화면이 꼬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http://www.ruliweb.com/ || 초대형비디오게사이트 || . ||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1 match
          * 조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스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서 다시 업그레이드 할 예정.~ --["1002"]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을 보여준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http://zeropage.org/pub/whomovedmycheese/whomovedmycheese.asf 동영상]도 보면좋을듯... - [인택]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 match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단식자바 . . . . 1 match
         == 7월 13일 모 ==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야구게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1 match
         ||02||영동||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02||영동||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1 match
          * ["MobileJavaStudy/SnakeBite"] - 스네이크바이트 게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 영동; 위키가 방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
  • 데블스캠프2005 . . . . 1 match
         세부적인 타 테이블 작성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타라인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 match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게만들기/제작과정예제]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1 match
         = 원카드 게 =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1 match
         == 시 ==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이[형노] : 러플.. 정말 재미있었다.. 단조로운 움직만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었던듯...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print '게을 끝냅니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수연 || 개인경로 ||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5월 31일 모. (준비)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zeropage.org/~id url 로 들어가면 해당 index.html 화일이 보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1 match
         게하지마세요 ㅋㅋ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다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임다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임다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다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임다찬 . . . . 1 match
         = 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다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임다찬 . . . . 1 match
         = 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다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 . . . 1 match
         = 다찬 =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06 || [다찬] || || || 몇일 || .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 . . 1 match
         크기는 155byte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1 match
         ||pm 12:00~01:00 || 야식 타 ||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성현 . . . . 1 match
         클릭하면 크게보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printf("이거슨 업다운 게~\n답은 %d\n",number);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1 match
          printf("당신은 졌습니다. 게이 끝낫습니다. \n");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강소현''' - c언어에서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수업 이후에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09 || 박준호, 이창원, 박근수, 서민관, 박성현, 강소현, 환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 match
         === 미션1. 2마리의 저글링 만들어서 1마리가 다른 1마리를 죽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 쪽지로 보낸다~
  • 데블스캠프2011 . . . . 1 match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tizJ9JvxbR6dGNzZDhOYTNMcW0tNll5dWlPdFF2Z0E&usp=sharing 타테이블링크]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상현,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 . . 1 match
          //ㅋㅋ 야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 match
         === 상현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 match
          * [김수경] - 이거 듣고싶었는데 XPer 퍼실리테이터 모 다녀오느라 못 들었네요. 아쉽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고한종, 지훈 팀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등수놀이 . . . . 1 match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인택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레밍딜레마 . . . . 1 match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을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드래프트버전 . . . . 1 match
         게 전체 인터페이스 제작.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예정작업 : 일단은 평지에서의 레밍의 움직 좌표 이동을 하려함-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 마방진/임민수 . . . . 1 match
         [마방진], [민수]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저 종족(?)의 본연의 무에 맞게 Witch 라고 불러줄까.. -_a --석천
  • 만년달력 . . . . 1 match
         ||영동|| Java || [만년달력/영동]||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작성자: 영동 ["Yggdrasil"]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문원명 . . . . 1 match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 match
          ascii code를 봐서 MSB ( most significant bit)가 1 이면 아마.. 2바이트문자일 겁니다.. - 인택
  • 미로찾기 . . . . 1 match
         || 영동 || C++ || [미로찾기/영동] ||
  • 미로찾기/영동 . . . . 1 match
         작성자: 영동 ["Yggdrasil"]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 match
         위의 코드와의 차이점을 생각해보길. - 인택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1 match
         쉬운 예로 게을 할때 배경음악이 나오면서도 캐릭터가 움직이고 배경화면 출력됨. 즉 일이 동시에 처리될 때 각각의 일들을 쓰레드라고 합니다.~~!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1 match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인택]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 분류패턴 . . . . 1 match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블로그2007 . . . . 1 match
          == 모 시간 ==
  • 빠빠안뇽 . . . . 1 match
          HomepageTemplate 를 참고~~ 해주셩~ - [인택]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 match
         == [인택] ==
  • 빵페이지/마방진 . . . . 1 match
          - 아님 무대뽀(BruteForce)하게 [Backtracking]을 이용해도 될듯.. - [인택]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see also ["사람들이모에나오지않는다"]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 match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인택]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 와 다들 일찍일어나네. 나는 매일 일찍일어나서 학교에 9시까지 오는데 - [인택]
  • 상협/2DAlca . . . . 1 match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 이유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 match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 match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대폭 줄. 4200 -> 2300..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A+ . . . . 1 match
         새싹교실이 끝난뒤 배운 while문과 '윤종하 게'에서 뽑아온 switch코드를 이용해서 [고한종/on-off를 조절 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 싱난다. -> 이런게 피드백 인가염?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 위에 40을 의의 숫자로 바꾸면 모든 경우의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1 match
          * 나도 끊없이 말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사람들 적느라 바빴음ㅋㅋ 조금 기다려줘 - [서지혜]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오리엔테이션을 제외하고 첫 모이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 \n은 줄을 바꾸는 말을 깨달았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1 match
          * 제가 즉석으로 게코드를 작성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솔까말 제대로 준비 못했다. 집에서 C 책 좀 가져오고 해야겠다. 귀차니즘이 문제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 match
         쉬운 것 같지만 쉬운 반 두번째 모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쉬운 것 같지만 쉬운 반 세번째 모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쉬운 것 같지만 쉬운 반 네번째 모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 match
         쉬운 것 같지만 쉬운 반 아홉번째 모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 match
         쉬운 것 같지만 쉬운 반 여덟번째 모입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 묵시적 형 변환은 한 자료형에서 이 자료형의 값을 저장하는 데 필요한 기억 장소의 크기가 같거나 큰 다른 자료형으로 자동적으로 변환되는 것이고, 명시적 형 변환은 시적으로 다른 형으로 변환하는 것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 match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반반 . . . . 1 match
          || 용승 || ||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 match
         typedef의 쓰새와 존재 의의?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 용승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printf("선대 때리기 게을 시작합니다\n");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 {{{{color:#FF0000}5월 7일(월) 오후 6시에 새싹교실 전체 모이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홍보 . . . . 1 match
          * 6층 PC실, 과방 문 앞, 과방 안, 강의실 두 곳, 학생회실 앞에 붙.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1 match
         1. 5칸짜리 int형 배열을 선언합니다. 값은 의로 정합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권영기],[도훈],[김지운]
  • 새싹스터디2006 . . . . 1 match
         노련한새내기 : 이태양 다찬 주요한
  • 생각을곱하는모임 . . . . 1 match
         Seminar:생각을곱하는모
  • 서지혜/단어장 . . . . 1 match
          책이 있는
  • 설득의심리학 . . . . 1 match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부적 책감을 갖게 된다.
  • 세미나/02대상 . . . . 1 match
          * 6/11일은 나 시험.. -- 인수
  • 세미나/2004 . . . . 1 match
          구체적으로 어떤것? J2ME? WIPI? J2ME로는 HelloWorld 까지는 찍을줄 알아...;; - [인택]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 - 인택 (["radiohead4us"])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 [수연] ==
  • 수/마름모출력 . . . . 1 match
         == [수연] ==
  • 수/별표출력 . . . . 1 match
         == [수연] ==
  • 수/숙제제출 . . . . 1 match
          * [수/별표출력] ( 첫 모 4.6. [수]반 숙제 )
  • 수/정렬 . . . . 1 match
         == [수연] ==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1 match
         이유는 속도때문.. (알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지 오버헤드를 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마왕의 수작..;;ㅁ;;)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인택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 리팩토링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하는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는 도중에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인택
  • 숫자야구/민강근 . . . . 1 match
          cout<<"3개의 야구게 : ___\b\b\b";
  • 숫자야구/방선희 . . . . 1 match
         숫자야구게 ^^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 match
          e.g. A - 32일경우, M은 M[32]. M을 사용할 때, A의 값은 memory의 address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다른 소모과 협의하에 회식 지원을 없애는 쪽으로 합의하였습니다.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게 시작했을 때 시간 가져오기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아직도 time(0)의 쓰과 뜻을 이해 못한다.. 누가 가르쳐 주시기를 ㅠㅠ
  • 시작이반 . . . . 1 match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1 . . . . 1 match
         * 시 개발중 소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2 . . . . 1 match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알고리즘2주숙제 . . . . 1 match
         시그마(i=1~n)i*(Hi) = n*(n+1)/2*(Hn) -(n-1)*n/4의 식이 사실을 증명하라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인택]이 [http://janbyul.com/tt/268 이곳]에 끼적이다가 옮김. 내용을 요약하자면...
  • 양아석 . . . . 1 match
         [게프로그래밍]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1 match
          - 재밌어보이기는 한데, [문두삽입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페이지가 길어지면 내용정리가 필요할듯.. - [인택]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 [인택]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http://screencast4.sqlonrails.org/video/screencast2_lq.mov 이거 한번 참고해보길 - 인택
  • 요정 . . . . 1 match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 위키QnA . . . . 1 match
         A: 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 위키놀이 . . . . 1 match
         || [수연] ||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Who -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지에 대한 주도적인 책을 지는 사람들이다.
  • 위키요정 . . . . 1 match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 이규완 . . . . 1 match
         규완아 나랑 이슬이는 원래 공부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연]
  • 이승한/임시 . . . . 1 match
         [시분류]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
  • 이승한/질문 . . . . 1 match
          //여기부터는 테스트를 위해 의로 만든 코드!
  • 이연주/공부방 . . . . 1 match
          - 특수문자를 이용해보시오. 다른 방법이 있을수도 있음. - [인택]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switch(count){ // 단위 붙.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1 match
         447234 <- 다음 블럭 설정 함수 argument 3개를 받아들.
  • 이정화 . . . . 1 match
          ''syhyper@hotmail.com 서용욱당 안한분들 친추부탁~''
  • 이태양 . . . . 1 match
          * 모든 게. 모든 언어. 모든 컴퓨터
  • 이학 . . . . 1 match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 임다찬/공부페이지 . . . . 1 match
         [다찬처음화면]
  • 임수연 . . . . 1 match
         = ZeroPage (05 수연) =
  • 임시분류 . . . . 1 match
         || [[FullSearch("시분류")]] ||
  • 임인택 . . . . 1 match
         2000학번 인택.
  • 임인택/AdvancedDigitalImageProcessing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CVSDelete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Link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Temp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책 . . . . 1 match
         [인택]
  • 임인택/코드 . . . . 1 match
         [인택]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모: 월,수,금 4시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인택]
  • 장용운 . . . . 1 match
          * 2015년 앤젤스캠프 팀 미니게지옥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 난 버스에서 읽는데 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덜 받는다. - [인택]
  • 정규표현식/templete . . . . 1 match
         [[pagelist(^정규표현식/모/*)]]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 match
         위와 보면 깨달을수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구별하며 소문자와 대문자를 서로 반대을 뜻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예제 . . . . 1 match
          * 내꺼 리눅스 /etc 파일 들.
  • 정렬 . . . . 1 match
          의로 주어진 10000개의 숫자가 든 파일이 있습니다.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02 || 신성재, 유상욱, 영동, 김정훈, 윤참솔 ||
  • 정모/2002.12.30 . . . . 1 match
          * 방학 중 친교 모 및 세미나
  • 정모/2002.3.14 . . . . 1 match
          00 강지혜, 박혜영, 이정직, 종혁, 최광식, 김상윤
  • 정모/2002.5.2 . . . . 1 match
          * 종혁 :
  • 정모/2002.5.30 . . . . 1 match
         || 00 || 최광식, 박혜영, 강지혜, 이정직, 인택, 박세연 ||
  • 정모/2002.8.22 . . . . 1 match
         || 02 || 영동, 장재니 || 2명 ||
  • 정모/2002.9.12 . . . . 1 match
         || 02 || 김기웅, 영동, 김정훈, 정재민, 유상욱, 신진영 ||
  • 정모/2003.11.17 . . . . 1 match
         || 02 || 영동 ||
  • 정모/2003.2.12 . . . . 1 match
          || 부회장 || 영동 ||
  • 정모/2003.4.29 . . . . 1 match
         || 02 || 영동 ||
  • 정모/2003.8.12 . . . . 1 match
         ||02|| 영동 유상욱||
  • 정모/2003.9.9 . . . . 1 match
         || 02 || 유상욱 영동 ||
  • 정모/2004.3.12 . . . . 1 match
         ||03||곽세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민수, 황재선, 영휘||
  • 정모/2004.3.19 . . . . 1 match
         ||03||곽세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민수, 황재선||
  • 정모/2004.4.9 . . . . 1 match
          || 02 || 영동 ||
  • 정모/2004.5.21 . . . . 1 match
          - 게 제작
  • 정모/2004.7.12 . . . . 1 match
          || 03 || 곽세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서영희 민수 구자겸 ||
  • 정모/2004.8.9 . . . . 1 match
          || 03 || 곽세환 강희경 나휘동 민수 ||
  • 정모/2004.9.14 . . . . 1 match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구자겸 민수 강희경||
  • 정모/2005.12.23 . . . . 1 match
         방학중 첫 모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세균게 || 화요일 - 어떻게 할지 목요일 -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였슴 ||
  • 정모/2005.3.21 . . . . 1 match
         그 날 모집하는 회원은 [ZeroPagers]. 그러나 [DevilsCamp]에는 참여 해야한다.(참고-[ZeroPage회칙])
  • 정모/2005.5.23 . . . . 1 match
          기존의 대안: 24시간 데블스 (2타 분할) >기각<
  • 정모/2005.9.5 . . . . 1 match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수민, 신혜지, 이연주, 장이슬, 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박종필
  • 정모/2006.1.12 . . . . 1 match
          - 특별상으로 진행자 의로 1, 2점을 줄 수 있음.
  • 정모/2006.1.19 . . . . 1 match
         - 2006.1.18 에 했던 Staff 모 결과를 발표
  • 정모/2006.6.23 . . . . 1 match
          * 모 : 알림 7월 1일 5시 안산캠
  • 정모/2006.7.13 . . . . 1 match
          * 친목모
  • 정모/2006.7.6 . . . . 1 match
          * 친목모
  • 정모/2007.1.19 . . . . 1 match
         4.
  • 정모/2007.1.29 . . . . 1 match
          주제선정 : xp책, 요리책(자기만의 요리), 배를 만들어 타자, *소설책, 추리소설, *보드게(선호형), 영자신문(어렵따)
  • 정모/2011.11.16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강소현],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상현], [김준석]
  • 정모/2011.8.1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상현], [서지혜]
  • 정모/2012.1.20 . . . . 1 match
          * [2012년독서모]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정모/2012.1.27 . . . . 1 match
         == 원 선출 ==
  • 정모/2012.10.15 . . . . 1 match
          * 일과시간에는 게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 정모/2012.11.19 . . . . 1 match
         == 회장기 종료까지의 이후 일정 ==
  • 정모/2012.5.14 . . . . 1 match
          * [2012년독서모]
  • 정모/2012.5.21 . . . . 1 match
         어떤 모에서 의도하지 않게 Speed geeking 의 일부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 정모/2012.6.4 . . . . 1 match
          * [김준석]학우의 Mp3 태그달기, 새싹들과 함께하는 Planting 게
  • 정모/2012.8.29 . . . . 1 match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정모/2013.3.4 . . . . 1 match
          * 3월 7일(목요일) 소모 소개할때 zp 소개 + 새싹교실 소개 + 강사신청 마지막날.
  • 정모/2013.4.15 . . . . 1 match
         [김해천],[양아석],[장혁재],[지영민],[지훈],
  • 정모/2013.5.13 . . . . 1 match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정원],[]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김해천, 지훈 ==
  • 정모/2013.6.3 . . . . 1 match
         [김민재],[장혁수],[송지훈],[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지영민],[김도형],[지훈],[조영준],[박희정],[김현빈],[조성욱]
  • 정모/2013.8.5 . . . . 1 match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 정모/2013.9.25 . . . . 1 match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제로스 . . . . 1 match
         == 모 시간 ==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 조동영/이야기 . . . . 1 match
          - 변화에 적응을 잘 하는 코드 (인택)
  • 조재화 . . . . 1 match
          * 이메일 : dadaback엣hanmail닷net (DeleteMe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적어두시면 로봇들이 긁어간답니다.. - [인택] )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 match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워크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세용~ㅎ
  • 졸업논문 . . . . 1 match
          * 기민한 웹 개발 프레 워크의 데이터베이스 추상화 : [django]의 사례
  • 졸업논문/요약본 . . . . 1 match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 match
         아니. 이거 위키 세미나를 어떻게 했길래..-_-;; [인택]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 match
          └ㅎㅎ 제아무리 이쁜 아가씨도 자있으면 안 이쁜 아가씨..ㅋㅋㅋ...그런데 아무래도 위키는 우리가 점거해야겠는걸? ㅎㅎㅎ 이런 수다쟁이들..ㅎㅎ - [조현태]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 match
         [알림]지금그때 모 자세히..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초록 : 연락에 대해 한명에게 위하는 방법도 좋겠다.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5:30 신피 모, 칠판있는 곳으로 이동, 자료확인(4413)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준비한 게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 match
         그날 총엠티 사전모이 있어도 끝나고 오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지금그때2007 . . . . 1 match
          * 모시간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광훈
  • 창섭/통기타 . . . . 1 match
         || [http://cafe.daum.net/picatongjjang 중앙대학교 통기타 동아리 피카통 모 다음까페] ||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1 match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정수의합/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 최소정수의합/임다찬 . . . . 1 match
         [다찬]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인택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1 match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기"의 수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 하나를 습득하고,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의 언어를 하나씩 공부합니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 match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코드레이스출동/CleanCode . . . . 1 match
         == 모 ==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 하나의 Pointer입니다. 그 영역에 의로 문자를 채우는 것이므로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게 만드는데 필요한 간단한 프로그래밍적 지식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책 사라 하기 뭐하니까 게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고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인수]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1 match
          * 오프라인 스터디 모은 오늘로 끝입니다. 주어진 숙제 계속해서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고들하셨습니다. --[인수]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1 match
          == 모 ==
  • 테트리스만들기2006/앞반 . . . . 1 match
          == 모 ==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가로와 세로의 크기는 의로 정한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영동|| .|| .||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1 match
         도메인 네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1 match
         의의 int 변수를 받아서 그것의 역순을 다시 int 로 리턴
  • 톱아보다처음화면 . . . . 1 match
         [시페이지]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 스택프레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 match
         void copyArray(int *fArr, int *arr); //이전의 행을 시저장하는 함수
  • 파스칼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파스칼삼각형] [다찬]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 match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도스시절 한글라이브러리인 한라 프로를 만드신 인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 메모장: 이선호(01),영동(02)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신입회원들이 고객의 역할, 기존회원들과 고객이 같이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내는 팀 프로그래밍 게.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 중간중간 고문인 JuNe 에게 진행을 의존하는 모습을 보.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 match
         코드 자체로서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 주체가 사람을 생각할때 주석은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할 수 있다.
  • 피보나치/김영록 . . . . 1 match
         변수 a,b,c를 이용해서 a,b가 주 숫자고 c는 시 변수 입니다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모 시간 ===
  • 하욱주/Crap . . . . 1 match
          cout << num <<"번을 택하셨습니다. 그럼 게을 진행합니다." <<endl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6일 청소 : 완료 (구남영, 서민관, 환, 이창원) {OK} 17:00
  • 한자공 . . . . 1 match
          * 참가자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허아영 . . . . 1 match
          * 근데 Haskell 가지고 몰 어쩌자는건지..=_=;; - 인택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 match
         위키페이지 구조에 맞게 [페이지이름바꾸기] 하였습니다. - [인택]
  • 허아영/MBTI . . . . 1 match
         책질 수 있는
  • 홍길동 . . . . 1 match
         || 스터디 || 프로젝트 || 게 ||
  • 황재선 . . . . 1 match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프로젝트]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 개발자의 편의를 돕는 Gin 프레워크가 동봉될 예정이다. (접두어: GN)
Found 1491 matching pages out of 7540 total pages (500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Processing time 0.856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