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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제안

같이 스터디할 것을 제안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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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이런 건 어떨까

컴퓨터고전스터디

잡지

CACM, IEEE Software, IEEE Computer,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등의 잡지를 리해서 그 요약글을 매 달(나눠서) 올리는 스터디는 어떨까?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새로운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달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더구나 제로페이지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다. 컴퓨터 기술을 바라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잡지 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모때 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스터디에 대한 생각

스터디를 하기 위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스터디하는 데에까지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많은 경우, 특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JuNe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어떤 뜻인지? 해당 스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스터디 내용과 괴리될 수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안되는중. --1002
목표으로 이름 짓는 것이라는 것이지 뭐, 예를들어서, C++ 잘해 보자 훌륭한 넘 되자 라는 목표땜에, ~cpp GoodGuy 이라고 이름 지으면 --;; --neocoin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내가 받아들이는 것은, 공부하는 주제로만 짓자는 것 으로 내가 착각을 한 모양이군. 그래서 목표를 섞어도 별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neo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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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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