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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소크라테스 카페"

소크라테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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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Wiki . . . . 23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개인 위키 및 카페 위키를 개설하게 해준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다른 카페 바뀐글 보기 ==
          * 같은 제로 위키 내의 다른 카페의 바뀐글도 오른쪽 같은 문법으로 본다. (이런 식의 문법으로[refer 카페url])
          * 자신의 카페에 맞는 스킨을 제작하여 현재 카페에 적용 시킬수 있다.(아직 버그가 살짝 있음)
         == 카페 관리 ==
          * 카페 이름및 메뉴 등록, 시작 페이지 설정
          * 현재 모든 서버내에 있는 모든 카페, 페이지제목, 페이지 내용 검색 가능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9 matches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월드카페->OST는 월드카페를 통해 어떤 말을 하고싶은지 찾고, OST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행해보니 월드카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OST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음에 OST를 진행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고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위키개발2006 . . . . 5 matches
          * 가입카페 가기 쉽도록 왼쪽 화면쯤에 스크롤로 선택하는것 있으면 좋을듯.
         || 사이트 전체가 아닌 카페별 채팅창 넣기 || 남상협 ||
         카페 삭제
          owiki_page_name - refer 하는 카페들이 있는 서버 에서 n_referUrl = 카페 인곳
  • 2011년독서모임 . . . . 3 matches
          * 장소 : 카페 Musee De Orsay
          * 장소 : 카페 토모카
          *[강소현] - 경제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재밌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힘들게 읽은 듯 합니다. 이제 슬슬 신경 쓸 나이가 되기는 했는데 걱정이네요 ;ㅁ; 친구들이 치르는 피트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의사, 변호사 등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매우 오래 걸리게 하여(가상 그린벨트!) 높은 수익을 유지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IBM의 어떤 저가 레이저 프린터 모델과 고급 모델이 똑같은 부품으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속도를 늦춰주는 칩을 하나 넣음으로써 돈이 있는 사람들이 싼 제품을 안 사도록 막고, 디자인 새로할 필요가 없는 효과를 내다니... 비행기도 이코노미 클래스에 일부러 차별을 주어 똑같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주는 거임에도, 비지니스 클래스를 선택하도록 만든다는 걸 보고 충격;ㅅ; 쨋든 이동만 하면 된다는 저같은 소시민1은 그냥 싼 거를 이용하면 되겠지요 ~ㅁ~ㅋㅋ 근데 또 커피는 카페모카를 마시는 거 보면 이상한 쪽에서 돈이 새는 거 같기도...?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PNA2011/서지혜 . . . . 2 matches
         == 레츠/월드카페 ==
          * 월드카페 : 애자일에서 개인은 변화할 수 있는가
  • Struts . . . . 2 matches
          '''가다''' ㅇㅇㅇㅇ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목|| 표-칸1 || 칸2||
          Upload:카페명:파일명
  • 대학원준비 . . . . 2 matches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 준비 카페(다음)]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하듯이 하면 된다고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기 나왔던 문제 보고 미리 연습할 수 있음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 matches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 시작 . . . . 2 matches
          ''기울임'' '''굵게''' ''기울임''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refer 카페명] {{{~cpp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2 matches
         카페
          * 5년된 카페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추후에 자신의 위키에서 글을 쓰고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고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서 제로제이지를 선택하면 그 글은 제로페이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 Class/2006Fall . . . . 1 match
          * [http://cafe24.daum.net/causkier 스키 강의 카페]
  • Favorite . . . . 1 match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준비카페(다음)]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 match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역공학에 관한 카페 개설.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coffee = ["아메리카노", "카페모카", "카푸치노"]
  • UDK/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http://www.udk.com/kr/documentation.html 튜토리얼], [http://www.3dbuzz.com/vbforum/sv_home.php 3D Buzz] [http://cafe.naver.com/cookingani UDK 카페]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697 Mastering Unreal]을 참고하여 진행
  • html5/communicationAPI . . . . 1 match
          * [HTML5 스터디 카페] http://cafe.naver.com/webappdev.cafe
  • 강석우 . . . . 1 match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 독서 카페 [(reading)] 도 있고 하니 여기서 진행하면 좋을듯..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1 match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1 match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강석우]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예전에 아침형인간 광풍이 불때 아침형인간 카페에서 아침마다 출첵하던게 생각나서 함 해봅니다.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오늘 visual c++ 초보 모임 카페에서 만난 얘랑 대화 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이렇게 재미난 얘가 있었다니.. ㅡㅡ;; 앞으로 심심할일은 없을거 같다. ㅡㅡ;;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 match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 match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 match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 정모/2011.3.14 . . . . 1 match
          * 세미나(컨퍼런스)와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하게 토론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서지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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