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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345 matches
         = 2011년 독 모임 소개 =
          * 2011년 동안 진행되는 독 모임. (겨울방학 활동이 목적이었으나, 여름방학까지 연장된 상태입니다)
          *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 읽는다.
          * [2011년독모임/주제]
          * 참가자 : [김준석], [김수경], [지혜], [강소현]
          * [지혜] - [http://www.yes24.com/24/Goods/377059?Acode=10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참가자 : [김준석], [김수경], [지혜], [강소현]
          * [지혜] - [http://www.yes24.com/24/goods/3428863?scode=032&OzSrank=1 도가니]
          * [지혜]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964373 작심후 3일]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 자라면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 오랜만에 독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적, 영어책 이외의 독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주제 :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 or 내 생각과 달라)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 징병나간 그곳에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을 위해는 외적, 내적 동기화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과 재미의 경계를 허물자는 내용이 메인으로 담겨있고, 그를 뒷받침하는 분야별 몰입, 통계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1002/Journal . . . . 290 matches
          * 도관에 류군 TPOCP 찾아주기 - O
          -> 살을 붙여 이해하기 -> restatement 필요 & 대강 무질한 방법으로 넘어가버림.
          ~ 10 : 32 웹핑. 이것저것
          ~ 2 : 07 아는 사람과 메신저에 대화관련.
         이중 웹핑으로 32분을 쓰고, 휴식으로 1시간 30분을 또 쉬고, 중간중간 인터넷에 별 목적없이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이 문제.
          * 규영이형이 Working Effectivly With Legacy Code 발표할때를 보면 그 격에 있어 현격함을 느낌.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부터 잘 하지 못함)
          * 구체적인 action plan 에 대해는 추후 궁리.
         공개 위키에의 Journal.
          반론 : 단점에의 '솔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참조.
          반론 : 최근에 게을러 잘 안썼잖아. -_-;
         자신이 좀 창피하거나 소위 '쪽팔리는' 일에 대해 해당 내용을 안써버릴 수도 있다.
          재반론 : 위키 한곳에 모든 작업을 할 수 없다는점이 마음에 안든다.
         읽기 준비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정도. 아직 전체의 문장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지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문장단위 받아쓰기는 힘든중.
         도관에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책을 읽으면 '해석이 안되는 문장' 을 그냥 넘어가버렸다. 즉, NoSmok:HowToReadaBook 에의 첫번째 단계를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는 Analyicial Reading 을 할 수가 없다.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주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 그런것 같다. (속칭 고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고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강만 알고있어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정도 된다. 현재 영어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정도인것 같다.
          * 사전지식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NoSmok:HowToReadaBook 는 한글 적을 이미 읽었었고,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경우 Concept Map 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 PowerReading 의 경우 원래 표현 자체가 쉽다.
          * 반면, TPOCP 의 경우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조심하고 있었다. (이건 좀 다행인듯 하다.) 그리고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운 영어는 아닌 것 같다.
          * 현재 내 영어수준을 보건데, 컴퓨터 관련 적 이외에 쉽고 일상적인 책들에 대한 Input 이 확실히 부족하다. 영어로 된 책들에 대해는 좀 더 쉬운 책들을 Elementary Reading 단계부터 해봐야겠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58 matches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 쓰여진다.:실행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유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저러한 상황에,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DeleteMe ) lazy evaluation이나 여러 용어가 마땅한 한글말이 없어 이후 영문을 직접 쓴다. 전반적인 내용이 의미 설명을 하다. --상민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자 여기의 열쇠(keyword)가 바로 '''lazy''' 이다.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지금 위에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값의 공유에 관하여 좀더 자세하게 이 문제에 논의를 제공할 부분은 Item 29(모든 코드가 들어있다.)에 있다. 하지만 그 생각 역시 lazy evaluation이다.:결코 당신이 정말로 어떤것을 필요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것. 일단 그보다 lazy 해져봐라.- 어떤이가 당신이 그것을 제거하기 전까지 같은 자원을 실컷 사용하는것.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영역에 당신은 종종 저러한 비합리적 복사의 과정을 영원히 제거해 버릴수 있을 것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248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 코드가 쓰이고, 그래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 말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대로 고집한다. 훌륭한 안목의 C++ 전문가가 말하는 충고에 관해 생각해라.
         여기에 B는 D의 기초 클래스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작성자는 만약 다음과 같은 경우에 B는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octor)가 필요 없어 보인다.
         delete pb; // 자, 당신은 B에 가상 생성자가 필요하다. 안그런가?
          * 만약 다중 상속 상태에 어떠한 파괴자가 있다면, 모든 기본 클래스가 아마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uctor)가 되어야 할것이다.
         이렇게 반복에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 우리는 가상 파괴자를 만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String가 vtbl을 가지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String*를 가지게할 의도는 없다. 그래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이 수반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수 String클래스의 구현에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문자열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이 벤더는 물론 String클래스에 관한 유도해는 안되도록 디자인 된 문들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들이 문를 보는 도중에 그 부분을 놓쳤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안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정하는 방법에 관해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게 동작하는 유도된 클래스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상당히 불편함을 낳는다. (String에 이런 문법적으로 불편한 면이 그리 강조되지 않다. 그렇지만 다른 클래스에 이러한 문법적인 불편함을 따지는 면이 중요하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248 matches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혹은 약간 수를 써 readComponent를 호출하는 식으로 바꾼다면
          // 순수히 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를 읽어 드리는 istream과 자료 str에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 알아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가상 생성자의 방식의 한 종류로 특별하게 가상 복자 생성자(virtual copy constructor)는 널리 쓰인다. 이 가상 복사 생성자는 새로운 사본의 포인터를 반환하는데 copySlef나 cloneSelf같은 복사의 개념으로 생성자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음 코드에는 clone의 이름을 쓰였다.
          // 생성자가 불리면 복사 되는 것이다.
         STL이 생소하다면 나중에 익혀라 하지만 위의 아이디어는 주석문으로 인해 이해가 갈것이다. 가상 복사 생성자로 인해, 객체 복사가 상당히 간편해 진다.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 NLComponent와 그것에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구현하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수로 스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 비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가상 함수의 역할을 비멤버(non-member)함수로 구현한 사례이다. 비 멤버 함수이지만 inline을 통해 가상 함수와의 직접 연결 통로를 만들었다.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는 그 해법에 관해 생각해 본다.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자 이렇게 하면 생성자가 private상태라 외부에 생성자를 부를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 객체를 생성할수 없다.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성 자체에 제한을 가해 버리는 것이다. 그럼 처음에 말한 프린터의 예제를 위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자.
         해당 디자인은 세가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정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세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정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유지시킨다.
         클라이언트 입장에는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thePrinter().submitJob(buffer); // 상수 참조(const reference)라,
          static Printer& thePrinter(); // 외부에 호출 가능하도록 static으로 선언하고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측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되겠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39 matches
          * TestCase 통과 위주 ZeroPageServer 에 TestCase 돌려봄
          * 패키지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하면,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하게 된다.)
          * 윈도우에 작업한 ["Java"] 화일이 의외로 한방에 ["Ant"] 로 빌드하고, ZeroPage 의 Resin 버에 동작하는 것을 보며, 다시금 자바의 위력이 실감난다.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 Mypage 에의 Best Point 순위.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UnitTest 들이 드디어 다시 녹색바. 그리고 블릿에 있던 로직 부분을 Extract, 테스트들을 붙여줌.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 블릿 레이어부분에 대해 Controller 에 Logic 이 붙는 경우 어떻게 Test 를 붙일까. (FacadePattern 을 생각하고, 웹 Tier 를 따로 분리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2"]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Test 들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점은, 깨진 테스트들이 To Do List 가 된다는 점이다. 복구순는? 깨진 테스트들중 가장 쉬워보이는 것이나, 그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했다고 자부하는 테스트들을 먼저 잡고 나가면 된다.
          * 근데, 해놓고 나 커밋할 생각이.. 좀 안나긴 하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하니까 둘이 로 정한 의도대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정도로 생각해둘까나.
          * 도관 UI 변경과 관련, Test 깨진것 수정하기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하지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수정된 것이다.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그래 수요일날에는 프로그램 작성전 Menual Test 방법을 먼저 생각해두고, 프로그래밍 작성을 하는 식으로 접근함)
          * 대안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고,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대해 Test Code 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대해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대해 알아봐야 하려나.. --["1002"]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12 matches
         이것은 슈퍼 유저만이 사용할 수 있다. 명령을 입력하면 로그온 이름 등을 차례로 물어오며, 그에 따라 알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r 작업번호 : 큐에 작업 번호가 지시하는 작업을 지운다. 슈퍼유저가 아니라면 자신의 작업만을 지울 수 있다.
         -f 파일명 : 표준 입력이 아닌 지시된 파일에 작업을 읽어온다.
         명령은 기본적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통해 받으며, ^D로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인수로 주어진 문자열을 큰 글씨로 만들어 출력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 결정한다.
         기 원년부터 9999년까지의 달력을 볼 수 있다.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cat은 catenate(사슬로 잇다. 연결하다)에 이름이 유래한다. 이것은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며 파일을 다른 곳에 순차적인 스트림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된다.
         -e :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하면, 각 행의 끝에 $를 추가한다. -vE와 같다.
         -n : 각 행을 출력하면 행 번호를 함께 첨부한다.
         -u : 유닉스 호환성을 위해 추가된 옵션으로 무시된다.
         -T : 시로 탭(tab) 문자를 출력한다.
         유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로 이루어지고, 텍스트 문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content와 report.first 두 개의 문가 연결된 myreport라는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 : 실제로 소유자가 바뀐 파일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다.
         -v : 소유권의 바뀜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다.
         -v : 변경된 권한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다.
         위에 보인 문법에 첫 번째 보인 형식에 사용되는 모드는 파일의 권한을 8진수로 표현한 값이 된다. 파일의 권한은 세 가지가 있기 때문에 각 특성을 하나의 비트로 표현하면 0부터 7까지의 수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8진법 표현이 매우 적당하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00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이런 간단한 생각들의 적용을 위해는 많이 쓰이는 자료형태를 찾아 예제삼아 보여주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도리것이다. 이런 면에 다음의 예는 적합할 것이다.
         이러한 그림을 참조 세기에 말하는 중복 객체에 대한 자료의 공유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그럼 String객체의 생성시 로 공유하지 않은 데이터 구조를 가지도록 클라이언트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여기의 요점은 참조세기가 적용되지 않은 String 클래스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비용을 소모하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하므로, 일단, 생성시의 비용을 아낀다.
         생성자의 손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로가 최대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return *this; // 이건 알아 --+
         참조세기가 적용된 문자열에 대하여 둘러 봤는데, 이번에는 배열에 관한(array-bracket) 연산자들 "[]" 이녀석들에 관해 생각해 보자. 클래스의 선언은 다음과 같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value->refCount; // 새로운 객체의 생성을 위해 현재 참조하는
         이것은 부족한 점이 있다. 다음 과정에 보강한다.
         이러한 생각은 컴퓨터 과학에 오랫동안 다루어 져있던 것이다. 특히나 OS(operating system)설계시에 Process가 공유하고 있던 데이터를 그들이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복사해 접근을 허락 받는 루틴에 많이 쓰인다. 흔이 이러한 기술에 관해 copy-on-write(쓰기에 기반한 복사, 이후 copy-on-write를 그냥 쓴다.) 라고 부른다.
         String 복사 생성자가 아마 s2가 s1의 StringValue를 공유하게 만들것이다. 그래 당음과 같은 그림으로 표현될 것이다.
         그래 다음과 같은 구문을 실행한다면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이러한 상태를 감지할 방법이 없다. 위에 보듯이, s2가 참고할수 있는 정보는 모두 s1의 내부에 있는데, s1에게는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였는지에 관한 기록은 없다.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 작은자바이야기 . . . . 194 matches
          * 튜티: [김태진], [김준석], [권순의], [민관], [영주], [권영기]
          * 우앙 재밌겠다 - [지혜]
          * 흥미로워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어디? ===
          * 학교에 배울 수 없는 Java에 대한 좀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
          * 참고도
          * 나 스스로도 알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하면 함께 공부하고 배우기 위해
          * 학교에 배우기 힘든 다양한 지식(자바뿐만 아니고)들을 접해보고, 활용할 수 있기위해
          * 어디가 자바로 개발 좀 제대로 해봤냐라고 물어볼때, 확실히 '네'라고 대답할 수 있기 위해
          * "내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 1학년 1년간 배울때처럼 그때 그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 배움에 이유가 있는가.
         ==== [영주] ====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 자바에 대해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유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 학교에 배운 자바보다 더 심도있는 걸 하고 싶었는데 능력이 안 되 못했기 때문에
         ==== [민관] ====
          * 단순히 자바 언어에 대해가 아니라 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스터디이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
          * 토요일에 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 시간 대 성능 비가 월등하니까 듣지 않을 이유가 없다.
          * TDD로 코드를 짜 보려다 실패해 -_-;;; 어떻게 TDD로 코딩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리팩토링을 해야 하는지 듣고 싶어.
          * 자바 언어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해보고 싶어.
          * 나의 시야를 넓히고 싶어.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55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pa에 해당하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하지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수행되지 않아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예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수에 propagate해주어 함수 자체에도 예외를 발생 시킨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여기에 재미있는 기법을 이야기 해본다. 차차 소개될 smart pointer와 더불어 Standard C++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auto_ptr template 클래스를 이용한 해결책인데 auto_prt은 이렇게 생겼다.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 해본다.
          * Item 10: 생성자에 자원이 세는걸 막아라.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 null값이란 delete상에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자자 예를들어 이런 함수에 예외 처리를 해야할것이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성자의 내부에 다시 try-catch-throw로 해야 할것이다.
          // theImage는 가장 처음 초기화 되어 자원이 세는 것에대한 걱정이 없다. 그래 해당 소스에
         그래 더 좋은 방법은 Item 9에 언급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파괴자 호출은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 첫번째가 'normal'상태로 객체가 파괴되어 질때로 그것은 보통 명시적으로 delete가 불린다. 두번째는 예외가 전달되면 스택이 풀릴때 예외 처리시(exception-handling) 객체가 파괴되어 지는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이 파괴자에 로그 데이터를 남긴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 Session의 파괴자에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cerr << "해당 주소에 세션 객체의 파괴기록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 발생한 예외가 전달되는걸 막고 프로그램 중지를 위하여 스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두번째의 생각도 파괴자에 발생하는 모든 에러를 막아 버리고 그냥 넘어가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밑의 코드는 DB의 트랜젝션을 이용해 에러를 처리하는 모습이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50 matches
          * 복싱에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스포츠를 사용해 비유를 하는건 쉽게 이해는 되는데, 항상 별로 재미없어. - [김준석]
          * 다른 종류지만 검도는 내려치기 자세만 천번인가 연습한다고 합니다. 하루에(만화책이었음ㅋㅋ) 그만큼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 [지혜]
          * 슬프게도 개발자 입장에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변경에 대한 요구를 막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지혜]
          * 지난주엔 이 말 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책에 다시 보니 왜 혼란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 [김수경]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지혜]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 적용되기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요. - [박성현]
          * 무책임한 상속은 오히려 변화의 크기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이디엄이라고 반드시 옳은것은 아닌듯ㅋㅋ - [지혜]
          * 오늘 얘기하면 깨달았다. 이디엄이 패턴보다 더 습관적으로 적용하기가 쉬울테니(패턴을 몰라도 이디엄은 쓸수있음) 역자가 저런말을 쓴건가봐 - [지혜]
          * 패턴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만든 코드들에 비슷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한다. - [지혜]
          * 패턴은 이와 같이 일반적인 해결 방법이기 때문에 한 프로그램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패턴을 복사해 붙여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고 비판하기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지혜]
          * 현실에는 한 패턴에 참여하고 있는 객체와 클래스가 동시에 다른 패턴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저자가 정적구조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고 말하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지혜]
          * 객체들의 상호작용을 동적 행동 양식이라 하는듯 - [지혜]
          * 시원하면도 안락한 느낌을 주는 방들을 살펴보면 앞으로 '교차 통풍'이라 부를 패턴이 창발한다.
          * 강의실에 ''공대 냄새''가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강의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지 않아요. - [김수경]
          * 하긴 시원하면도 안락하지 않은게 공대 강의실이지 - [김준석]
          * 시원하지도 않은데.. 근데 어제 핸드폰 찾으러 교양학관같는데 거기는 더 심하더라..우엑 냄새나는 찜질방이었음 - [지혜]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42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민관], [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웹 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김해천] - 끄아아아아아아. 늦게 왔어요ㅠㅠㅠㅜ 그래 전부 스킵당했어요ㅠㅠㅠ
          * [권우성] - 늦게와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보람찬 시간이였어요ㅋㅋ
          * [권영기] - 웹에 대해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학 때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재형] - 아직은 새내기이고, 아는 것도 거의 없어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지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버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지 사실 아직도 제대로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 MySQL에 대해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DB관련해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버를 만들어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혁준] - 웹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도 제 지식이 짧아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정종록] - 웹비스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주셔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웹비스는 학교에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 감사합니다.
          * [정진경] - 웹 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앞에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 버로 쓰고 싶네
          * 근데 APMSetup안해도 Filezilla버는 따로 돌릴수 있어 - [김준석]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우에도 충분히 쉬운 툴이 있는걸 보고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 잘 해주셨고,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권영기] - 겁먹어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34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프로그램내에의주석"]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 흐뭇(^^;) 했던 부분이고;)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학교에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팀내 기여도에 대해는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지어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신의 기여도를 높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버쪽을 안읽어봐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1002 혼자 작업. 집에 작업해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구보고. -_-;) 장소가 주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버쪽 컴파일을 알아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그런거같다.. 어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 그림을 그려보면,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 쓴기분이다.. 상상해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처음에는 영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 만드는데 로 교대해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 EffectiveC++ . . . . 126 matches
         책에 언급한 두가지.[[BR]]
          그 상수에 대한 단 한개의 복사본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 static으로
         const와 inline을 쓰자는 얘기였습니다. --; 왜 그런지는 아시는 분께 글좀 남기시구요. ^^[[BR]]
         #define 문을 const와 inline으로 대체해 써도, #ifdef/#ifndef - #endif 등.. 이와 유사한 것들은 [[BR]]
         동적 메모리 할당을 행하는 클래스들은 메모리를 할당하기 위해 생성자에 new를 쓴다. (CString class같은것들?)[[BR]]
         나중에 메모리를 해제하기 위해 소멸자에 delete를 사용한다.[[BR]]
         그러나, 나중에 이렇게 만든 클래스를 누군가가 개선될경우 그리고, 개선된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하게[[BR]]
          * ''Initialization of the pointer in each of the constructors. If no memory is to be allocated to the pointer in a particular constructor, the pointer should be initialized to 0 (i.e., the null pointer). - 생성자 각각에 포인터 초기화''
          * ''Deletion of the pointer in the destructor. - 소멸자에 포인터 삭제''
         세번째 '''소멸자에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class내 에 operator new와 set_new_handler를 정해 줌으로써 해당 class만의 독특(?)한 [[BR]]
          ... // 그렇지 않으면 여기 요구를 처리함
         이것 역시 메모리를 해제할 것의 size를 넣어 해제하기 때문에. [[BR]]
          new_handler p = 0); // default 값을 주어 처리해준다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 활동시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클래스 내에 operator=가 정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C++에 default 치환 연산자를 호출한다.[[BR]]
          * b에 가리키고 있던 메모리가 삭제 되지 않았지 때문에, 영원히 일어버리게 되는 문제점인 memory leak.
          // 복사 생성자가 정의 되지 않았기 때문에 C++에 제공하는 default 치환 연산자 호출.
          // 그러나, c와 a는 같은 곳을 가리킨다. 그리고, c의 소멸자가 호출 되면 위에 삭제된 곳을 다시한번
         // 그래, doNothing이 수행을 마치면, localString은 여역을 벗어나고, 소멸자가 호출된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19 matches
          * 가르치는 사람 : 민관
          * 배우는 사람 : 박환희, 이성훈, 최재현, 민관
          * 변수 선언과 사칙연산만 한 시점에 어떤 과제를 내야 할지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 이번에는 패스.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민관]
          * 매주가 기다려져 좋네요 ㅋㅋㅋㅋㅋ - 이성훈
          * 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제어문(조건문, 반복문)의 문법과 몇몇 주의해야 될 부분들(switch문의 break 사용, 반복문에의 종료 조건 등).
          printf("별을 위해 숫자를 입력해주세요\n");
          * 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swap 함수를 통해 알아본 현재 시점에 함수의 문제.
          * 숫자를 세 개 받아 정렬하기.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민관]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민관]
          * swap 함수에 대해 복습.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민관]
          메모리 구조 + 주소 - 변수 선언시 그 변수의 주소 + 값의 이야기...인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셔 쉽게 이해했습니다. - [박환희]
         malloc과 fflush 함수에 대해 다시 정확하게 짚을 수 있어 좋았구요
          * 배열 받아 뒤집기 - 배열의 주소값을 인자로 받아 뒤집는 함수.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열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 포인터와 같고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민관]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10 matches
          Smalltalk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는 우선 여러분의 시스템에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할 것이므로, 자료실에 Dolphin Smalltalk를 내
          로 여러분이 마음대로 전송 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Object Arts에 제공하는 배포판의 파일 이름은 Dolphin981Setup.Exe
          로 압축하여 올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Dolphin Smalltalk를 설치하기 위해
          1. 자료실에 Dolphin Smalltalk와 Dolphin Education Center를 찾
          아 내리받으십시오.
          에 넣을 것인가를 묻습니다. 여러분이 알아 하면 될 것입니다.
          든지 Dolphin Smalltalk를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를 통해 제거할
          Dolphin Smalltalk를 시작하기 위해는 "시작 → 프로그램 → Dolphin
          입니다. 저장 기능을 사용하려면 Object Arts사에 무료로 배부하는 등록
          번호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이에 관해는 조금 뒤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프로그램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제 여기는 이 창에 들어 있는 Smalltalk
          지고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스트 문 편집기와 비슷한 동작 방식을
          이 창에 여러분은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으며, 덩이(block)를 씌워 한 번
          일단 마우스나 글쇠판으로 밀대(scroll bar)를 사용해 아래와 같은 문장이
          위에 보이는 문장은 Smalltalk에 실행할 수 있는 명령입니다. 이 위의 다
          행 결과를 어떻게 얻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용하여 커
          가 있는 줄로 이동하십시오. '.' 바로 뒤에 커를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08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의 클래스 구현에는 1002가 중간 Support)
          * CRC 디자인 세션때 후배들끼리 대화하면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지나갔을지도 몰랐을 '이 스펙에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기억하며 대화중에 언급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 편리함을 느꼈다.
          게다가 피시실에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고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고 싶어지지 않는다. 손이 근절근절해지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한다고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손도 잘 안더러워진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 디지털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적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바로 올리고..)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 창준이형과 ["1002"] 는 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 관찰할 수 있었다.
          * Python 기초 + 객체 가지고 놀기 실습 - Gateway 에 Zealot, Dragoon 을 만들어보는 예제를 Python Interpreter 에 입력해보았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만 배운다"는 사고에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 어떤 만화에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 '만일 이 일을 혼자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08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 참여해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민관 ===
          * turtle을 이용해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 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영주 ===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 파이썬쪽에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 -ㅅ-;; 그래 준석이가 옆에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민관 ===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영주 ===
          * 루아에 대해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민관 ===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06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 술마시고 해야된데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 2/3정도 마시고 글쓰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관 가 책을 대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 반장 채우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 치맥을 시킴. 거기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 재환이형한테 전화해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 운전해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현역 가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했는데 또 Easy가 되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 죽어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 집에와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 앞에 백화점 가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 아줌마가 반갑다고 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 참 좋아요. 집에 와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 놀시간 없어 그래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 그냥 가지고 나와 콜드스톤 가 아이스크림 먹으면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 과일소주가 있어 직접 앞에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 절 쳐다봄. 갈면 쳐다봐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 미적봐야되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 롯데월드가 야간이랑 이벤트해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웠음 'ㅅ'
         김준석 : 토요일날 댄스스포츠 동아리 선생님이 못왔는데 나중에 오셔 실컷 먹고 마심. 재밌게 놀았음. 요즘 프로젝트가 힘듬. 오늘 노트북 나갔음. 그래 오늘 우울함.
         원태 : 토익 준비. => 800점대.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 전라북도 부완가 작은할아버지 집에가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이진영 : 토익!!! 이모네 많이 못갔어 이번에 갈꺼임.
         원태 : 진지하게 학점관리를. 재수강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원태]
  • Gof/Facade . . . . 105 matches
         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로 브시스템을 더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브시스템은 facade 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복잡한 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스들의 구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브시스템 사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facade를 도입하라. 그러함으로 브클래스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 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브시스템들이 로 의존적이라면 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각 브시스템 클래스는 각 요청에 대한 책임이 있다.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브시스템 객체에게 위임한다.
          - 브시스템 기능들이 구현되어있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 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facade 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직접 브시스템 객체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
          1. 브시스템 컴포넌트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수를 줄이고, 브시스템을 이용하기 쉽게 해준다.
          2. 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3. 그러하면도 어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스시스템 클래스들을 사용할 방법을 제공한다. 사용의 편리성과 일반성을 선택할 수 있다.
          1. 클라이언트-브시스템 연결관계를 줄여라.
         클라이언트와 브시스템간의 연결관계는 Facade를 추상클래스로 만듬으로 줄일 수 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브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브시스템의 구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브클래싱의 대체는 다른 브시스템 객체를 가진 Facade 객체로 설정하는 것이다. facade를 커스터마이즈하려면 단순히 브시스템 객체를 다른 객체로 교환한다.
         2. public vs private 브시스템 클래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01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기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마쳤다고 해 끝나지 않습니다.
          여기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세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주욱 나열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정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하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구체적 정보를 적어나가면 각 Class 별 필요정보를 적었다. 그리하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세션을 끝내었다.
         장점 : 구현이 명확하다. 구현할때 Scenario 순에 따라 미리 생각해두었던 Class 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되니까.
          * 위의 장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 더더욱.
          * Scenario Driven 관계상 중간중간 실제 프로그램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를 자주 언급되었다. 'What' 과 'How' 의 분리면에는 두 사고과정이 왕복되는 점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 같이 이야기하면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세미나에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커 옮기는 것부터... 19X19 틀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 것, 돌 놓는 것, 돌 교대로 나오게 하는 것, [[BR]]
          * 명진 : 갈수록 어려워지는 듯한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을 잘못 생각해 오목이 2~3개면 끝나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다음부터는 연습장 같은것에 써가면 하나씩 알고리즘을 확장해나가야 할듯 하군요.
          * 동기 : 오목조건 체크 어렵네요.. 적합한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나..
          * 세연 : 하루 쉬어 그런지 다른때보다 체력이 받쳐줘(?) 조금은 업된 상태에 프로그래밍 할 수 있었지만 [[BR]]
          * 상욱 : 하루하루 지나면 점점 폐인에 가까워지는 나를 느끼며..(ㅋㅋㅋ...) 기겁을 하면도 [[BR]]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00 matches
         이 시스템은 인식 모듈이 전체 텍스트 라인을 읽어 처리하는 분할이 없는 접근 방법(segmentation-free approach)이 특징이다.
         패턴 인식에 도전할 만한 분야는 필기 텍스트의 인식이다.
         이 논문에는 어휘 제한이 없는 off-line의 필기 인식을 기본으로 한 Hidden-Markov-Model을 소개할 것이다.
         다음 섹션에는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연구를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우리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에 대해는 섹션 3에 소개한다.
         그 후에 이어지는 섹션들에 전처리 과정,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에 사용된 기술 들에 대해 술할 것이다.
         제안한 방법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평가 결과는 세션 7에 소개할 것이다.
         지난 여러해 동안 off-line 필기 인식 분야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였다. 그래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이 시스템들은 주로 특징 추출(feature extract) 타입이나 인식 단계 전 또는 후에 텍스트 라인을 분리하거나 하는 점에 차이가 있다.
         [15]에 한 실험이 단일 작성자에 의한 데이터베이스에 행해진 반면에, [1, 18]에 나타난 시스템들은 복수 작성자의 데이터를 이용해 테스트를 했다.
         이른 단계에 텍스트 라인을 분리하는 것에 의한 문제점을 회피하기 위해, [9]에는 전체 텍스트 라인을 인식 모듈에 입력하는 무분할(segmentation-free)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작성자에 독립적이고 제약이 없는 텍스트 인식을 위한 향상된 시스템이 수백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데이터베이스[10]에 실험된 내용이 [11]에 기술되어 있다.
         이어지는 섹션들에 설명할 시스템은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하였는데,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르다.
         추가적으로, 각 문자 종류에 따라 HMMs나 통계적 언어 모델을 사용하는 등의 allograph 문자 모델을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특징 벡터들에 대해 선형 판별 해석을 적용한 효과에 대해도 살펴보았다.
         학습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을 둔 완전한 영어 문장의 데이터베이스에 제공되었다.
         작성자에 독립인 경우 뿐만 아니라 복수 작성자에 대한 실험도 IAM과 Bern 대학에 수집한 필기 형태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작성자인 경우에도 평가하기 위해 노인(Senior)들에게 수집된 데이터베이스에 제공하는 필기 형태를 이용한 실험도 하였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단일 작성자에 의한 25페이지의 필기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웹에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형태는 해상도 300dpi에 256의 그레이 레벨로 스캔되었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99 matches
         그래 Programming in Lua라는 책을 도관에 빌려왔다. 아마 빌려온지 1주일은 됬겠지.
         Lua-Eclipse를 받아 깔고. (LunarEclipse라는 것도 있단다)
         Eclipse에 Java외의 다른것을 돌리려면 당연 인터프리터나 컴파일러를 설치해주어야 한다. 그래 Lua를 설치하려했다. LuaProfiler나 LuaInterpreter를 설치해야한다는데 도통 영어를 못읽겠다 나의 무식함이 들어났다.
         여튼 어찌어찌해
         에 루아 Windows 인스톨러를 받아 설치하게됬다.
         설치된경로를 따라 Eclipse의 Profiler말고 Interpreter로 lua.exe로 path를 설정해주면 Eclipse에 Project를 만든뒤 출력되는 Lua파일을 볼수 있다.
         === 자바에 초성빼오기 ===
         그래 찾아봤더니 UTF-8방식으로 빼올수 있다고 한다.
         근데 이상한데 UNICODE에 계산해 빼오더구만.
         아악 모르겠어!! 그래 추가로 링크를 걸어본다.
         보면 알겠지만 자바에 작성되는건 UNICoDE이다(아마도?)
         거기 한글을 빼온후 UTF-8에 따라 0xACC00 (<- UTF-8시작) 을 빼고 초성 중성 종성을 다음으로 빼온다
         === WOW API를 이용해 아이템 이름을 불러오자! ===
         여기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그리고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와 캐시 정보까지 구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 페이지에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HelloWoW를 수정해 만든것을 한번 다시 보자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 출력한다.
         결과는 잘된다. 조금 느리겠지만 이걸 DB화해 저장해놓았다가 해도 좋을듯 한다. 최적화따윈 우선 버리고 해보자.
  • ViImproved/설명서 . . . . 98 matches
          텍스트 파일 응용 프로그램의 source data 또는 문화된 파일(ASCII)
         ▶Vi 저자 vi와 ex는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California computer Science Division,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에 개발
         ▶Vi 모드 명령어(편집)모드 일반 및 초기 모드로 문의 수정, 삽입, 대체 등 명령 취소 ; <ESC>
          입력 모드 문의 입력 (a A I ...) 종료 : <ESC>
         주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제어키 명령에 Ctrl키와 다른 키의 결합을 지칭하는 용어임예) ^u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 u키를 누른다는 것을 의미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이란 로다른 기능을 가진 모드를 가지고 있어다중환경을 지원한다. 예) 모드에 따라 엔터키의 역할도 달라진다
          :r <file> ↓ <file>을 현재의 문로 read
          :ta tag↓ 커를 tag에 위치시킴
          $vi A B C D 4개의 파일(A B C D)을 순대로 작업할 수 있다
          + (n+) 커를 다음 일행(또는 n행)의 처음으로 이동
          - (n-) 커를 이전 일행(또는 n행)의 처음으로 이동
          G 화일의 마지막 행에 첫번째 문자로 이동
          { or n{ 커가 있는 패러그라프의 시작 위치로 이동
          ( 커가 있는 문장의 처음으로 이동
          ) 커가 있는 문장의 끝으로 이동
          z 커를 화면의 top으로 이동, 문가 스크롤됨
          z. 커를 화면의 중간으로 이동, 문가 스크롤됨
          z- 커를 화면의 bottom으로 이동, 문가 스크롤됨
          a 현 커 위치 다음부터 추가
  • 새싹교실/2012/세싹 . . . . 98 matches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1) https://www.virtualbox.org 에 자신의 운영 체제에 맞는 VirtualBux를 설치
          1)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 gcc 검색 & 설치
          2) 원하는 경로에 빈 문 만들기 (확장자는 .c로 해주세요)
          3) 해당 문에 코드 작성
          * 문작성, 버전관리, 주석처리 등 아직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1) w3schools에 html파트 읽고 실습해보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미로웠고, 캡스톤실에 대해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스에 바로 마운트시키는건데.. 제대로 설치됬어? - [정의정]
          * amd64버전을 쓰려고 했더니 cpu문제로 가상머신에 설치되지 않는군요. i386버전으로 깔았습니다. -[김희성]
          * 숙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패킷 스위치 방식으로 소포에 주소를 써 목적지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 app :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비스를 제공하는 계층입니다. http, smtp, ftp등이 있습니다.
          - transport : 데이터를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는 계층입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묶어 보낼지, 오류처리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 결정합니다. TCP/UDP등이 있습니다.
          - ip : 호스트와 호스트, 즉 출발지에 목적지까지 데이터 묶음(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우터가 있습니다.
          - 이런 기능들을 단계별로 나눈 이유는, 자신의 하위 계층의 구현내용이 어떤지 잘 몰라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입니다.
  • 정모/2011.4.4 . . . . 98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수경], [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박정근]
          * [김수경], [지혜], [변형진]이 지난주에 참여한 XPer 3월 정모에 경험한 방식을 빌려왔습니다.
          * '''지난주에 새싹 교실에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기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강소현])
          * 내 기억에 현이는 초기화부분, 조건부, 후처리, 바디 부분에 번호를 매겨 외우라고 시켰던거 같음 - [Enoch]
          * 문법의 경우, 일정 금액을 만족할 때까지 돈을 계속 늘려가면 지불하고, 거절당하는 수를 센다고 가정해보자([송지원])
          * '''튜터링을 하고있는데 수업 진도와 맞추고 있어 튜터링 진행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강성현])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 말이죠 -ㅅ-;;;;;;;;;; ([권순의])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세요.
          * 도와줘요 ZeroPage에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이번 코드 레이스에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 계속 바꾸어 가면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고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내가 도움은 많이 안되지만 튜터링을 통해라도 내가 아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주겠음 - [Eno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지나고 나 생각해보니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보다 '프로젝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라고 주제를 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어요.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1. CodeRace에 진행하고 관찰하는 입장으로 참여했는데 관찰자로 느낀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 제가 ZeroPage 대표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97 matches
         이제 이 마디[節]에는 Smalltalk에는 어떤 창들이 있으며 이들이 대충 어
         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 창들에 대해 나중에 필요할 때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여기는 그냥 이러이러한 창이 있으며, 대충 이
         아직까지 자료실에 Dolphin Smalltalk를 내리받아 설치하지 않으신 분이라
         면 지금부터는 조금 용량이 많기는 하더라도 Smalltalk 환경을 내리받아
         Smalltalk 환경에 가장 중요한 창은 "알림판"(transcript)입니다. 원래
         여하튼 이 창은 Smalltalk 환경에 가장 중요한 창입니다. 이 창이 열림으
         이 창은 뒤에 설명할 '일터'(workspace)와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알림판이 '일터'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성은, Smalltalk 환경에 사용자에
         일터(workspace)란 Smalltalk 환경에 알림판 다음으로 중요한 창입니다.
         여러분은 일터에 무엇을 합니까? :) 일을 하지요? 일에 성격에 따라 좀 다
         르겠지만,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일이라면, 땀을 흘리면 물건을 나르기
         도 하고 뛰기도 하면 이 일터를 누빕니다. 머리를 쓰는 일이라면 이 일터
         에 글을 쓰기도 하고 지우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일터
         에 아랫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지시를 내립니다. 그리고 지시를 받은 사람
         Smalltalk의 일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글을
         일터에 여러분은 Smalltalk에 명령을 내리고 그 결과를 시험합니다. 그
         리고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을 만들기 전에 여기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명
         새로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는 File > New 메뉴를 사용하거나, 도구 모음에
          "흰 종이가 그려진 그림"을 누르면 됩니다. 알림판이 오직 하나밖에 존재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96 matches
          * 2012년 4월 중순 [김준석]이 영어공부하기 싫어 만드는 어플
          * 안드로이드 배경화면이 한개인게 너무 싫어 여러개 선택후 바꾸게 하는 어플을 만들고 싶어 만들게됨.
          * Stack Overflow에 참조
          * 안드로이드의 비스를 이용해 구현.
          ComponentName mService; // 시작 비스의 이름
          TextView mTextView; // 비스 상태 표시
          // 비스 시작 요청
          // 실행한 비스 중지 요청
          * 비스 클래스
          // 비스에 대한 스레드에 연결된 Handler. 타이머 이용한 반복 처리시 사용.
          // 비스 동작여부 flag
          // 비스를 생성할 때 호출
          // 비스 시작할 때 호출. background에의 처리가 시작됨.
          // startId : 비스 시작요구 id. stopSelf에 종료할 때 사용.
          // this : 비스 처리의 본체인 run 메소드. Runn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 필요.
          // 비스의 종료시 호출
          // onDestroy가 호출되어 비스가 종료되어도
          // 비스 처리
          // 비스 종료 요청이 들어온 경우 그냥 종료
          // 메드 호출을 제공하지 않으면 null을 반환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93 matches
         이번호에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같은 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격 버의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복사해 와 원격
          는 버 동기화(server syncronization)라고도 한다.
          미러링에 의해 원격 버의 데이터가 변하면 미러링 버도 그에 따라 변하게 되며
          항상 미러링 버는 원격 버의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미러링은 로컬 시스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유지하고자
          여러대의 버를 분산하여 버를 동기화하는데 rsync 유틸리티가 많이 사용된다.
          rsync는 루트의 권한없이 버로부터 데이터로 빠르게 전송받을 수 있으며, 원격 버와
          미러 버와 전송 데이터를 비교하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SSH를 이용하면 rsync 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도 미러링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
          레드햇 리눅스 9에는 최신 버전의 rsync RPM 패키지를 지원하므로 간단히 RPM 패키지
          [root@localhost root]# _ ----->대기중인 커를 의미함.
         # 4. SSH를 이용한 원격 버 데이터 미러링
          rsync 버를 구축하지 않은 상태에 rsync로 SSH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
         {{{ rsync -avzr --delete -e ssh 원격버:데이터경로 백업경로}}}
          그러면 192.168.1.13 클라이언트에 192.168.1.1 원격 버의 FTP 데이터를 SSH를 이용
          원격 버의 주소와 미러링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사용하여 원격 버에 접속을 하게 되면 패스워드를 묻게 되는데, 원격 버의 루트 패스
          워드를 입력한다. 만일 일반 사용자 계정으로 이 명령을 수행한다면 원격 버에도 동일한
          계정이 존재하여야 하며, 원격 버의 계정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92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는 32비트, 유닉스에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에 대해 자바에는 어떤 기술 또는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 운영체제 또는 자바 프로세와 같이 자바를 위한 전용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나의 HTML 페이지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스만을 사용할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의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사용되지는 않겠지요. 또한 어떤 클래스는 정의는 되어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따라, 자바에는 필요할 경우에만 클래스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스 로딩 이라 합니다.
         세 번째,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자바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92 matches
         문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문 조정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세요. ^^; --상민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로 연관된 문제에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 작성자보다, 문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 조정은 문 조정은 문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 조정자는 특별히 문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 작성자는 해당 문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 조정 역시 같이해 완전에 가까운 문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 조정에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 구조 조정을 해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 조정은 문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 고쳐가되, 다만 문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 구조 조정의 시점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 "문 구조 조정자"와 "문 작성자"로 나뉘어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 '완전에 가까운 문'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구조조정을 통해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구조조정인데, 이는 문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 원저자가 문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상협/삽질일지/2002 . . . . 91 matches
          * AI 오목을 짜면,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AI 오목 하면,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 따로 시간을 내어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Java 에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 자바에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하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치해석 숙제를 통해 알았다. 만약 친구의 소스를 통해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하지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y>0 일때 x+y > x 라는식이 항상 참은 아니지. 컴퓨터 세계에는 :)) --이선우''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Driver driver = (Driver)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newInstance(); 이거 할때 메인 함수에 throws Exception 를 하지 않으면 thrown 을 잡거나 선언 해야만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거는 main 함수 내부가 아닌 곳에는 에러 뜬다. 엄청 삽질했다. ㅠㅜ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 방금 삽질 하나 해결..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메인 함수에만 되는게 아니라 이 구문을 사용할때는 throws Exception 을 항상 해줘야만 한다는 사실.. ㅡㅡ; 그런데 이 사실을 진작 체감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삽질 했다. 그 이유는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구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주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유심히 관찰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주먹 구구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 기쁘다.
          * 지금까지 자바에 if(String1 == String2) 이게 안 먹혀 계속 고생 했다. 알고 보니 String Class 의 CompareTo 메소드를 사용해야 했다. 허접 삽질.. ㅡㅡ;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버, 클라이언트에 각자 다르게 정의해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 객체를 생성해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그게 방금 떠올랐는데 Matrix의 인자 하나 하나에 접근하는 메소드는 만들 수 있겠네여.. 단지 그 모든 내용을 통째로 리턴하는 메소드는 못 만들겠어여.. 이중 배열을 리턴할수가 없어 통째로 접근하는걸 못했어여.. - 상협''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87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오프닝하면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스하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처음 오프닝에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기만 하고 여긴 뭐지? 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어쩌다 보니 정말정말 급조로 오프닝을 맡아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버벅거렸어요. 임기응변을 형진이처럼 잘하려면 역시 더 노력해야....
         === 지혜 ===
          * 지나고 쓰려니 기억이 안나네.. svn과 nforge등을 설명했었나요? 재학생만 우글거려 슬픈 날이었음다..
         === 민관 ===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영주 ===
          * SVN쪽에 대해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는 그런거 가르쳐주지도 않고 하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전 늦게와 오프닝은 잘 못들었기 때문에 svn을 활용해보지는 못했네요 ^^; 하지만 팀프로젝트를 할 때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형진이형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형진이형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네요. ㅎㅎㅎ 개발자로의 많은 부분 들을 예전에 읽었던 책에도 그렇고 많이 연관이 되어 새록새록했습니다.
          * 형진이를 보면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기에...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지혜 ===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 개발자로 나가는 진로에 대해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민관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87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 8시간이 걸렸음. 그래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축제 준비를 강의실에 수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유 "좋은날" 불러 정말 성질 낫음. 그래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 축제도 보고 싶어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 거기 앞에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 말해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 싸고 똥도 거기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비교해 4이상이면 print KIN
         원태 : 그 직접 짜는걸 해봤는데 긴장을 많이했다. 그래 친구들이 친절하게 쪼아줘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강원석 : 앞으로 지각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 쪼아줘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김준석 : 급전환해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정리는 복습해 잘 이해하는것 같음.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코딩을 위주로 안해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 고마움.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간만에 참석해 신나는 C수업. 조교로 참석하니까 신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원태]
  • XMLStudy_2002/Start . . . . 86 matches
         XML 문 작성하는 방법을 익힌다.
         === XML 문의 종류 ===
          *XML 문의 종류를 나누어 보면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있다
          1 In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지 않거나,DTD를 사용한 경우에 DTD에 정의된 규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문
          2 Well-Formed Documents : DTD를 사용하지는 않지만,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는 문
          3 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지키며 DTD에 정의된 방식으로 바르게 작성된 문
          * 위에 3개중 Invalid Documents는 실제 XML 문의 역할을 할수 없다. XML 파로 파싱 했을 때 바르게 파싱되지 않기 때문이다.
          * 2번은 XML 문에 DTD를 사용하지않았지만 XML 문 태그 규칙에 맞게 작성되었으므로 Well-Formed 문로 사용된다.
         === XML 문의 태그 규칙 ===
          2 시작 태그에 대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 XML을 사용하여 문 작성하는 방법 ===
          step3. Well-formed 또는 Valid한 문가 되도록 XML 문 작성
         == XML 문 ==
          *XML 문란 어떤것인가?
         === XML 문란 무엇인가? ===
          *XML 문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또는 프로그램)에 사용하기 위해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를 말한다. ---> 정의
          *XML문는 택스트 파일이라는 형태로 저장되므로, XML파일 자체는 OS나 특정 프로그램에 의존적이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XML문는 문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데이터들을 담을 수도 있다. 즉 XML 문는 택스트 형태의 데이터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 XML 문의 용도 ===
          *전통적인 문의 기능
  • Z&D토론백업 . . . . 86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버 ===
         현재의 ZeroPage 버를 이용한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다음은 본 논의와는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 따로 적기에도 마땅치 않아 계속 적겠습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 굴러 갈 것입니다.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로 모이고 의견을 나누면, 마음속에 기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세요.
         로의 마음속에 기름을 부어줘도 좋습니다.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간소화한 통합 절차''는 어떤 순가 되어야 할까요. --이덕준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 통합을 하면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현재의 zp는 모임중 나온 이야기는, '너무 인원이 작은데,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가 같은 시간에 모이지 않는다.'''라는 점' 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이 들어온 이후 다양해 지는 분야 속에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이고, 그래 한 학번당 몇이 모여 프로젝트를 하면 나머지 소수는 따로 노는 그런 상태가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BR]]
         저도 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 더 나아가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84 matches
          * 자바는 Sun Microsystems 에 개발한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는 32비트, 유닉스에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 자바 Applat 에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 HTML 문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버에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된다.
          * 자바가상머신은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이 어떤 환경에든지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클래스로더는 자바 소스를 컴파일해 생성된 클래스 파일을 로딩한다.
          클래스 파일내의 메드, 변수들, 객체 변수들을 자바가상머신의 각 메모리에 로딩한다.
          메드 --> 메드영역에 로딩
          실행엔진은 메모리에 로딩된 메드들을 실행한다.
          네이티브 메드는 자바 언어 말고 다른 언어로 된 메드를 호출해 수행하는 메드이다. 이러한 메드도 자바가상머신에 처리한다.
          * 앞에 나온 듯이 어떤 환경에든지 사용할 수 있다.
          === 쓰는데 있어의 단점 ===
  • ZeroPageServer/old . . . . 83 matches
         === 버 접속 가능 공개 툴 ===
         || [http://165.194.17.15/pub/util/putty.exe putty noversion],[http://165.194.17.15/pub/util/putty0_53b.exe putty 0.53b] || ssh1, 2 Client 0.53b 는 [[BR]] 하단 ssh 옵션에 ssh2 (or ssh2 only) 선택||
         |||| 버에 관련한 내용 ||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버 관리자가 일주일에 한번씩 맘편히 해줄것 ||
         === 토론, 질문, 잡담, 버 문제점 ===
          * 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비스지 찾아가는 비스가 아닙니다. 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 버에 한글 입력이 안됩니다. 위키를 통한 입력은 되지만, 직접 ssh로 로긴 해 vim을 통한 한글입력은 안되는 군요. 대체 왜그런 걸 까요. -zennith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버에 기생중인데 해당 DNS 비스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지 DNS 버를 옮기는 것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DNS버가 꼭 외부에 있어야 하나요? 그냥 제로페이지버에 설치해 사용하면 안되나요? --[곽세환]
          -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zeropage 에 직접 DNS 버 돌리면 subdomain.domain.org 같은 식으로 브도메인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구요. - [임인택]
          공부해 설치해야겠네요 ^^ --[곽세환]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 교내에 운영되는 대표적인 버로 동문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동문버 말고도 idaizy.com 도 자체적으로 네임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Named 에 대해 잘 몰라 어떤식으로 운용되고있다고는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아는게 없어...-_- [임인택]
          원하시면 저희 버에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하시면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주세요. 저도 보고 공부좀 하게요 :) - [임인택]
          지금 ZP 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올초에 상민이형께 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임버(딱히 네임버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정보는 다음과 같구요
          - 몇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터미널의 로케일이 기본값이 바뀌어 있었다. DebianKr:한글설정문
          * 이유는 2.2의 dospath 모듈 이름이 2.3에 ntpath 로 완전히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조금더 작은 발걸음이 필요했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83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학습 방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던 강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 팀원들한테 미안해지는... - [양아석]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오늘 내가 팀장을 맡아 팀을 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나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내 성격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배진재]
          * simulation을 통해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정말 진짜 컨설팅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살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 [김상호]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 논문의 제목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김창준 선배님께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의 리더쉽에 대해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학습에 대해는 고등학교 때부터 많이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윤종하]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 재밌었구 또 수업으로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 강의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정혜]
          * 파이썬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코딩을 하면 파이썬이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따로 공부하고 싶네요~ [김준영]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80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마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 이런 게 있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민관]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자바를 처음 써봐 매우 신기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고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김남규]
          * net beans를 써봐 인지 window 빌더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스내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지 net beans랑 이클립스를 혼용해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알게되어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알았지만 사용해보기에 너무 귀찮아 이때까지 사용할 기회를 못가졌었는데 가지게 되 좋았습니다.) -[김윤환]
         = 민관 /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버 만들기 =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 마지막 HTTP 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웹 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맥에는 윈도우 소켓과 다른 방식이라 직접 실습해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뭐.. 한번 해봤지만도) 하지만 피피티 정리가 체계적이라 전체적인 내용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김태진]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민관]
          * 올해 데캠에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이 강의를 보면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지고 이것 저것 달면 코딩하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 오셔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관]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하드웨어 잘 안다루는 컴공에 재밌는 주제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장혁수]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 얼마나 만지기 쉬운지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 ㅠㅠㅠㅠ -[고한종]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 맨붕한적이 있어... - [김윤환]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ZeroPage_200_OK . . . . 79 matches
          * 젠장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스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지 그냥 그 시간대 c9.io 비스 관련 이슈인지 궁금하군요.
          * 영 느리면 조만간 여유가 있을 때 [https://github.com/ajaxorg/cloud9/ Cloud9]을 ZeroPage 버에 설치해볼 생각입니다.
          * 각자 자신의 Cloud9 IDE Dashboard에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행하고 URL을 공유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기"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구현해도 좋습니다!
          * 위에 링크한 저의 Workspace Project의 index.html 파일에 메뉴 샘플을 구현해두었습니다. 상단의 Preview로 확인하면 적절히 참조해 만들면 도움이 될겁니다.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영주]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 들어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에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영주]
          * 버에 데이터를 가져와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버측의 데이터를 읽어 렌더링 해줄 때 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영주]
          * 자바스크립트에 객체를 표현하기 위한 표기법.
          * JSON.stringify() 메소드와 JSON.parse() 메소드를 이용해 JSON의 Serialization <-> Deserialization이 가능하다.
          * Builder Pattern의 일종으로 jQuery의 메소드를 실행한 이후에 jQuery 배열 객체를 반환함으로써 함수의 chainning을 해 사용할 수 있다.
          * DOM 객체를 wrapping 한 것으로 CSS selector 문법으로 DOM에 Element를 찾아 올 수 있다.
          * Element를 찾을 때 CSS 문법을 이용하여 작업을 할 수도 있고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대상을 한 번만 찾아 작업을 할 경우에는 CSS 문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찾은 대상에 여러 작업을 할 경우에는 jQuery 함수를 사용하거나 해당 Element를 변수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성능 면에 좋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 계속해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영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79 matches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술하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조사하였다.
         '''1 론'''
         본 논문에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식 자체는 스캐닝하면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 벌충할 수 없는 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 우리는 이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 훈련 자료는 이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위 식에 P(W)는 글자 시퀀스 w의 언어 모형 확률이고 P(X|W)는 이 글자 시퀀스를 그 글자 모형에 따라 입력 데이터 x로 관찰한 확률이다. 우리의 경우 absolute discounting과 backing-off for smoothing of probability distribution을 이용한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적용하였다. (cf. e.g. [3])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78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민관], [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권순의] - 미안요,, 밥 사오고 뭐 하고 하다가 관심 없어져 계속 딴짓 했네요 -_-;; 그래 못 들었어요 미안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박정근] - 늦게와 제대로 못 들었네요ㅠ 뒷부분에 API를 사용하는 부분을 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 [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김윤환] - 사진이나 글자가 바이너리한 수에 변환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애매했던것도 있구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 Open API가 뭔지는 잘 전달할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 [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앞 부분은 제가 지각을 해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덕분에 집에 APM 설치하고 개인 페이지에 막 적용해보면 놀고 있습니다.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정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스트 부분에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형] - CTIP랑 개념 때는 배도 부르고 내용도 어렵고 ㅠㅠ 자버렸는데,,, SVN을 통해 자료를 올리고 업데이트 하는 등 실습 할 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넷이 느렸다는게 흠이였지만 ㅎㅎ.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루지 않아 필요성을 실감하기 힘들지만, 곧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안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다 알고 있는것이었다는점..정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구하는거 때문에 정신이 딴데 가있어... 죄송...
  • 서버재조립토론 . . . . 78 matches
         [정모]때 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 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 굳이 새로 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 버가 하는일이 웹버및 소스 Repository 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는 많이 제로페이지 버에 들어가니깐 버가 죽어 있어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버와 연계해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비스가 우리 학회에 제공을 해주는 비스지만 외부에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 지금은 급한게 다른 버에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 3초로 줄여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버가 자주 죽어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버를 깔아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버로 들어와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 저장했을때 여러번 버가 죽어...
          결론은 저는 버가 자주 죽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버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만약 다른식으로라도 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수만 있다면 좋겠죠. 최소의 희생으로..) - [(namsang)]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는 현재의 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ZP버가 버로 그다지 많이 활용되지 않으니까요. 현재로는 기껏해야 웹버정도? 그것도 소수로만... - [eternalbleu]
  • CleanCode . . . . 77 matches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안경끼고 손가락질 하는 분 엉클 밥 같으신데..? - [지혜]
          * 도 : [http://www.amazon.com/Clean-Code-Handbook-Software-Craftsmanship/dp/0132350882 Clean Code]
          * [지혜]의 my-calculator 코드를 피어 리뷰함.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지의 주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유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테스트 시에는 올바른 input이 제대로 들어오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나 코드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볼 것.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 조작하거든요. - [지혜]
          * 함수는 하나의 일을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플래그를 쓴다는 것은 함수가 플래그의 값에 따라 다른 값을 한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 String.append와 PathParser.render는 둘이 로 문자열을 합치는 작업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연산을 하는 것과 추상적인 연산을 하는 것의 차이로 로 추상화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추상화 수준이 로 다른 코드가 섞여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는 코드를 짧게 하고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함수 인자가 많아지게 되면 사용자가 인자들에 대해 이해를 하기 힘들다.
          * + : 코드 리팩토링을 해봐 좋았다.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면 읽어본 부분 공유하니까 정리된 느낌.
          * 사실 그런 느낌이 들어도 결국 코드 짜는 부분은 따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 [영주]
          * 코칭을 받고 싶다는 말인듯 - [지혜]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신건 확실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영주]
          * 네 그래 일부러 코칭이라고 썼어요ㅋㅋ 멘토링은 아닌 것 같고 티칭은 지양하고싶고, 스터디가 잘 되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다는 맥락에선 코칭이 제일 유사한 것같아리.. - [지혜]
          * + : 처음 나올때 떨렸는데 많이 신경 써 줘 좋았다.
          * callback 함수라는 것을 이용해 작업이 끝났을 때 처리할 방법을 정할 수 있다.
          * javascript 소스 코드에 한꺼번에 인자를 넘기는 방식.
          * 현재는 callback 함수에 이름을 붙여 인자에 넣고 있지만 주로 익명 함수를 쓰는 js의 특징이나 프로그래머가 직접 이름을 붙여 관리를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다른 방식으로 수정하고 싶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76 matches
          - 성공적으로 완수 못하면, 다음 날의 일을 더 쉬운 것으로 정해 충분히 할 수 있게 만들어라.
          -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매일 정말로 어려운 일을 정해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 난이도를 약간 낮춰 두 가지 일을 모두 할 수 있게 한다.
          - 난이도 높이기에 익숙해지만, 다시 일의 갯수를 늘려 단계 2를 재귀적으로 실행하라.
          * 계속해 단계 1,2를 반복하면 다음날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반드시 그것들을 하는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다.
          || 일과 놀이의 균형을 맞추지만, || 그렇지 못해 둘 다 엉망이 된다.||
          *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은 삶에 성공하는 열쇠이다
          1. 삶에 추구하는 다짐과 활동의 분야들을 목록으로 작성하라. 공사를 포함하고 가능한 잘게 나누어 모든 분야를 구분하라.
          * 목록에 있는 항목에 대해, 당신의 시간 중에 대략 몇 퍼센트를 그것에 사용하는지 적어보아라. 모두 합쳐 100이 되도록 하라
          *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역시 합은 100이 되도록 하라
          * 몇가지 대안들을 해 보면 어느것에 가장 기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기억하라. 메뉴판에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 과거에 겪은 경험에 바탕해 가능한 정직하게 이 질문에 답하고 목록을 보라. - 실제로 할것 같은가? 100% 60% 20%
          * 항목들의 숫자를 파악하라. 50개의 항목에 40%가 1주일에 할것 같으면 수행할 항목은 20개가 될것이다.
          * 예상대로 주말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항 항목들은 목록에 지워라. 여수행하지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고, 같은 수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수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첫 번째 부분에 작성한 점검표를 다시 한번 보라.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목록에 추가할 또 다른 행동이 있는지 확인하라.
          * '''시간표'''는 "할 일들의 목록"처럼 로 무관한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다. '''예정표'''는 보다 큰 규모의 구체적인 과업에 로 연결되는 시간들의 목록이다.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구체적인 예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5장 시간 및 인생 관리 시스템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 일단 무엇을 시작하면 계속해 그것을 하기는 더 쉬워진다. ====
          * 가능하면 간단한 것을 선정해 이렇게 할때 스스로 벌을 주어라.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75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는 두가지 수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지면에 장애물에 방해 받지 않기 위해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 업링크를 위해 fiberoptic을 많이 쓴다.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변과 어울리게 꾸몄지만 너무 티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전에 무심해져 위험해질 수도 있다.
          * 아날로그 네트워크는 아날로그 전파를 디지털 전파로 바꾸기 위해 BTS에 BSC가 필요하다.
          * moblie voice 네트워크에 가장 복잡한 구성요소는 MSC(Mobile Switching Center)이다.
          * 사용자와 연결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중요하다
          * 각각의 MSC는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지불 정보등을 위해)
          * 자신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만 정확한 지리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 이 시스템의 문제는 모든 call이 사용자의 home HLR을 통해 연결된다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연결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 그래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고,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 가능하면 지역안에 연결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 전화 번호랑 연계하여 핸드폰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고유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 전화요금이 정확하게 매겨지게 하고, 도난당한 핸드폰의 정보등을 가지고 있어 도난당한건 사용못하게 하도록 한다.
          * 디지털 네트워크에만 존재한다.
          * 이것은 네트워크에 각각의 폰에 대해 그 핸드폰에도 있는 보안 인증 코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
          * 더 빠른 처리를 위해 HLR과 VLR에도 인증 코드가 때때로 복사되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결코 공중을 통해 전달 되지는 않는다.
          * 초기 핸드폰 네트워크에 MSC가 그물망처럼 되었는데, 이건 곧 제어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 TSCs(Trunking Switching Centers)가 씌여지게 되었다.
          * TSC는 네트워크에 보통 매우 적거나 때때로는 하나만 사용되지기도 한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GPRS 네트워크에 가장 비싼 부분이 Packet Control Unit(PCU)이다. base station은 패킷 데이터를 위해 이게 있어야 한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75 matches
          * Release 로 컴파일 해 보네주세요. 실행파일만 주세요
          * 차후 일정에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 세미나가 있어 갈려고 합니다.
          * 30일에 영창, 영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차후 일정에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 세미나가 있어 갈려고 합니다. --상민
          * 2002. 1. 30 최종 모임 그리고 변 : 영창군 영군도 참석하시길. 완전 정리입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 영창 오세요. --상민
          * 1월10일 : 더블 버퍼링을 구현하여 깜빡임을 없앴습니다. (저희집에선 없는데.. ㅡ.ㅡㅋ 과연.. 학교컴에는 어떨지..ㅡㅡ;;)
          * 1월12일 : 커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커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고, 그리고 안정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지는 알 수 없네요.)
          그리고, 98에 나타나는 문제점(종료후 화면잔상)이 ME에는 일어나지 않는 관계로 테스트가 불가능합니다.[[BR]]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 그려줘써요.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1월 12일 - 마우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우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마우스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 마우스 커가 박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리..-.-;;
          * 이상한 점 : 내껀 왜 일케 실행파일이 클까..--;; 거의 2메가 가까이 되네.. 컴파일할때 뭔가 설정을 해줘야 하는것일까.. 음.. 제 배경화면 비트맵이 24bit 트루컬러라 굉장히 커 그런걸까요..-.-
          * 이상한 점2 : 울집에선 잘 돌아간단 말얏! 왜 딴집에선 안 돌아가는 거시야..ㅠ.ㅠ 리소스 새는 걸 어떻게 잡지.. DeleteObject 다 해줬고.. 힝..ㅠ.ㅠ * 그외 : 상협이한테 줘 테스트 해봤는데요. 처음엔 잘되다가 중간부터 공이 잔상이 생긴다네요. 그리고 상민이형 왈, 오래 놔두면 너네 집에도 뻗을거야 라는 말씀에 한시간 동안 틀어놔봤거든요.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겠어여--; 도대체 어떻게 잡을지..ㅠ.ㅠ
          1월 23일 밤-1월 24일 새벽 - 다시 짜 완성..--;
          일단은 멀티 타이머 1까지 먹히는 걸로 봐 98에도 돌아갈 거라고 짐작됨..--;
          * 밤 새 다시짰음.. 이번에도 안되면 난 몰라-.-
          * 지금 돌려 테스트중...(xp 됨.98 안됨--;(실행하면 잘못된 연산 에러남),2000됨,me됨)
          * 결론 : (멋대로) xp에 짠거랑 98에 짠거랑 호환이 안된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75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조,모든 디자인, idioms)에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소프트웨어 구조적인 관점에 사용되는 패턴들이 나온다.
         || From Mud to Structure || Layer, Blackboard Pattern || 전체적인 시스템을 상호 협력하는 하부 그룹으로 나누어 관리 힌다.||
          * 예제(Example) : 이 패턴은 우리가 주위에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이다. TCP/IP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 최근에 수정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는 안된다.
          * 이해하기 쉽고 유지보수도 하기 쉽게 하기 위해 유사한 필요한 기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이렇게 레이어로 깨끗이 나누어 프로그램을 짜면 팀으로 작업을 할때 좀더 능률적이다.
          * 해결책(Solution) : 자신의 시스템을 적당한 숫자의 레이어로 나누고 각 레이어를 알맞는 순에 맞게 쌓는다
          * 레이어 J+1에 의해 사용될 비스를 제공한다.
          * 레이어 패턴의 중요한 구조적인 특징은 레이어 J는 오직 레이어 J+1에 의해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택이나 양파와 비교할 수 있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 가장 낮은 수준의 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 레이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 동작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하여,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달되고 더이상 하위 레이어로 전달되지 않는다. 요청을 보내기만 하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정보를 유지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 event가 감지되었지만 레이어 3까지만 가고 더이상 가지 않는 경우와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하고, 못 기다리고 금방 다시 요청하는 경우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기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지 않게 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로 소통 하는 경우이다. 통신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 보내는 요청은 결국 하위 레이어 1(하드웨어 레벨)을 통해 상대편 하위 레이어1로 전해지고,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정을 짚어 하면 된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하기 위한 추상적인 기준을 정의 하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우리는 종종 추상적인 기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예를들어 하드웨어적인 관점에 저 수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정하고,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고 수준의 레벨을 정한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정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조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컴포넌트나 비스가 사용되는 관계 |
         레이어들 |=> 이것들을 생각 하고나 define components and service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75 matches
         Smalltalk White pager"의 내용에 제가 생각한 것을 몇 가지 덧붙여 Smalltalk
         나라에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그러나 90년대에 들어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배포되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하는데 있어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
         Smalltalk에 대해 가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Smalltalk 언어는 배워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과 충분히 실제 응용
         다임은 오늘날에 와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임이 되어
         로그래밍을 하고, 따라 객체지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지향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 저는 순수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점에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래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Smalltalk 환경에 사용되는 많은 개념들이 우리가 현재 사용
         의 장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olphin Smalltalk는 이러한 장벽들을 뛰어넘어
          이러한 장벽들은 분명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겠습니다. 대부분 Smalltalk에 대한 평가 중에는 오해해 비롯된 것들이 많으
         Smalltalk에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는 그 당시로써는 매우 높
         (PC)에 구현될 수는 있었겠지만, 80년대에 널리 사용되넌 PC에 돌아가는
         Smalltalk는 486DX 66 정도의 시스템에도 충분히 잘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흔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펜티엄급 컴퓨터에는 더욱 더 최적의 성능을 발
         속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수행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수
  • SmallTalk_Introduce . . . . 75 matches
         Smalltalk White pager"의 내용에 제가 생각한 것을 몇 가지 덧붙여 Smalltalk
         나라에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그러나 90년대에 들어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배포되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하는데 있어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
         Smalltalk에 대해 가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Smalltalk 언어는 배워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과 충분히 실제 응용
         다임은 오늘날에 와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임이 되어
         로그래밍을 하고, 따라 객체지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지향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 저는 순수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점에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래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Smalltalk 환경에 사용되는 많은 개념들이 우리가 현재 사용
         의 장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olphin Smalltalk는 이러한 장벽들을 뛰어넘어
          이러한 장벽들은 분명히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겠습니다. 대부분 Smalltalk에 대한 평가 중에는 오해해 비롯된 것들이 많으
         Smalltalk에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는 그 당시로써는 매우 높
         (PC)에 구현될 수는 있었겠지만, 80년대에 널리 사용되넌 PC에 돌아가는
         Smalltalk는 486DX 66 정도의 시스템에도 충분히 잘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흔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펜티엄급 컴퓨터에는 더욱 더 최적의 성능을 발
         속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수행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수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74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 쓰지 않았음.
          * 버추얼박스를 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 구매.
          * [지혜] - rabierre.me
          *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_%EC%BD%94%EB%93%9C_%EC%B5%9C%EC%83%81%EC%9C%84_%EB%8F%84%EB%A9%94%EC%9D%B8 도메인 목록]에 참고하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지정하였음
          * 왜 위의 5가지냐고? 그냥, 어디 들어봐. 왜 저 5가지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http://www.5055.co.kr/pds/spboard/board.cgi?id=establishment&page=16&action=view&number=34.cgi&img=no 일단 선택지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re는 후보에 제외됨.. 신포도 기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기 구려보임.
          * 얕은 인터넷 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 구매. 맥(정확히 크롬)에 구매가 되길래 좋다고 샀다.
          * 1년 99달러여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비스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오 whois 개인정보 보호 비스라는 것도 있구나. 난 몰랐어.. - [김수경]
          * 돈주면 다되는듯ㅋㅋㅋㅋㅋ - [지혜]
          * [민관 & 영주] - s2org.com
          * 사실은 이름 관련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어 s2.org라고 얻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com으로 선택하였다.
          * 구매 사이트는 hosting.kr 사용. 형진 선배의 추천으로 가격이 싸다고 들어.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 구입.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 .net이 가장 싸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버급 인지도||상||중||상|| ||
          * [안혁준] - 우선 Window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정모/2011.3.14 . . . . 7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김수경]이 대안언어축제에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고를 진행.
          * 혹은 새싹 교실에 진행한 프로젝트를 공개한다던가
          * 그래 다음주 정모에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가 있을 예정.
          * 3월 15일 6시 6피에 간단히 진행 예정.
          * 전 달 경고가 있는 상태에 다음달에도 피드백 2개를 못 채우면 강등.
          * 제로페이지에 대한 기여도를 회원 기준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지혜]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거기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다음주에 현이형이 무슨 프로그램가지고 단어를 랜덤하게 뽑은 후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걸 해본다고 하던데, 오늘 처럼 교양학교후에 참여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지혜]
          * 세미나(컨퍼런스)와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하게 토론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지혜]
          * Ice Breaking에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으잉, 알고리즘 과제를 했다가 거짓말 아니었음??? -[지혜]
          * 으아니!! 감기걸려 정신을 놨나봐요 ㅋㅋㅋㅋ 네 알고리즘 과제를 안했고, 저게 진실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지요..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아예 노트북으로 할 생각으로 케이블을 챙겨가는게 좋을거같네요~ 잊지말아야겠음당 -[지혜]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셀렉터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방학때 공부하고싶어요 -[지혜]
  • MineFinder . . . . 73 matches
          * 기간 : 2002. 2. 10 ~ 2.23 (문화 작업과정 포함해.. 2주 걸릴듯.)
          * 동기 : 심심해. 손목저려. -_-;
         2월 16일까지 프로그래밍 완료. 2월 23일까지 문화 완료.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지만. -_-a)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고 해당 메세지를 보내어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98 버전의 지뢰찾기와 2000 버전의 지뢰찾기가 비트맵데이터가 달라 생기는 문제 어느정도 해결.
          * Expert mode 깰 수 있는 확률을 높임. 최적화내에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문제 해결이후 종료 예정.
          * 디자인 부분에의 TFP의 중요성을 놓친것이 화근이 되었다는. -_-; 추후 알고리즘 부분으로 들어가면 TFP를 게을리 한 점과 프로그램 돌아간다는 점에의 즐거움에 시간낭비가 좀 심했다는..~
          * 현실에 가상으로 다시 현실로. 암튼 '1002 보기에 좋았더라'. 여전히 멍청한 넘이고 주사위 던지는 넘이지만 (오호.. Random Open 때 주사위 돌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을까. ^^;)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 참조 문 ==
         [1002] 뭐. 어차피 노가다를 해도 컴터가 하는 것을. -_-v 이로 즐기게 되는 게임이 하나 줄어버리는건가. --;; A.I. 라고 붙이기엔 너무 단순해 좀 쪽 팔리는군. --;[[BR]]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알아 판단하고, 해당 행동을 결정한다.
          * CppUnit - 이번 플밍때 윈도우 메세지 관련 처리에 대해는 코드를 작성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는 전통적인 Manual Test방법을 쓸 수 밖에. GUI Testing 관련 글을 더 읽어봐야 겠다. 아직 더 지식이 필요하다.) 단, 나중에 비트맵 분석부분 & Refactoring 시에 TFP 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Start. 어디 부터 잡아갈까.. 데이터 모으기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클래스 이름이 '지뢰 찾기' 였다. 윈도우 OS 의 특징상 해당 윈도우 핸들간 메세지의 발생에 따라 해당 윈도우프로시저에 처리가 된다. 해당 윈도우 핸들은 윈도우 클래스 이름을 아는 이상 FindWindow 함수를 이용해 찾으면 될 것이다.
         beginner 에 해당하는 메뉴클릭시 발생하는 메세지는 WM_COMMAND 이고, ID는 wParam 으로 521이 날라간다. 즉, 해당 메뉴의 ID가 521 인 것이다. (우리는 컨트롤 아이디를 쓰지만 이는 resource.h 에 알 수 있듯 전부 #define 매크로 정의이다.) 각각 찾아본 결과, 521,522,523 이였다.
         지뢰 버튼을 열고 깃발체크를 위한 마우스 클릭시엔 WM_LBUTTONDOWN, WM_RBUTTONDOWN 이고, 단 ? 체크관련 옵션이 문제이니 이는 적절하게 처리해주면 될 것이다. 마우스클릭은 해당 Client 부분 좌표를 잘 재어 이를 lParam 에 넘겨주면 될 것이다.
         손에 대한 모델링이여 그런지 손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는 손,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마우스 노가다를 위한 손,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황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대해 조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72 matches
          * Linux에 GCC를 사용한 컴파일 시범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박도건 : 캡스톤설계실(208-216)에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기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비슷해보이는 친구가 있어 같이 프로젝트 할 수 있을것 같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장소 시간 : 6층 PC실에 6시에 실습을 해봄
          * 디버깅하는 방법을 앞에 직접 보여줌. 몇번째 라인에 몇번쨰가 잘못된 라인이라고 나오죠? 이걸통해 원표와, 상훈이의 디버깅을 고쳐주었습니다. 띄어쓰기 잘하고 괄호 잘닫으라고.
          * 예약어 -> 예약어는 C의 시스템에 미리 선점해놓은 단어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변수명이나 함수명으로 쓰면 안됩니다.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지용? 그 응용에 대해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주겠습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 읽는거 좋아해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 밤새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 4시간 와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 ~^&| 비트 연산자 : char 예제로 1byte -> 8bit ~은 0과 1을 바꾸는것 ^는 같으면 거짓 다르면 참 &는 양쪽이 1이어야지 1 |는 한쪽만 1이어도 1로 로 계산함. }}}
          * 함수 : 사용자의 행동을 이름으로 추상화해 계속 쓰는 반복을 줄여준다.
          * 포인터 : 포인터변수는 32bit 버전 컴파일러에 4byte 64bit 버전 컴파일러에 8byte의 크기를 가집니다. 어떤타입이든 말이죠 (void *), (int *), (float *) 모두 말이에요. int *a는 4byte를 할당받고 a에는 '''주소값(address)'''을 가지게 됩니다. 포인터 (*)를 붙이게 되면 그 해당 주소가 가르키는 '''값'''을 찾아가게 되죠. int형 값말이에요 그러니까 4byte만 찾아오겠죠?
          * 구조체는 사용자가 타입을 정의해 변수처럼 쓸수 있게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scanf("%s, %f",a.name,&(a.value)); //a.name의 입력과 a.value의 입력이 다른것에 주의! 이건 배열과 일반변수와의 차이점에 설명했습니다.
          * 둘다 잘알고 있어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지나감
          * 함수형 포인터 설명 - 함수의 이름에는 주소값을 가지고 있어 포인터로 제어할 수 있다.
  • ProjectVirush/Idea . . . . 71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따라 전체 기각 이여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필체는 적 번역투??ㅎㅎ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는 안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A. 빠르고 단순한 연산이어야 한다. 그러면
          C. 너무 AI가 좋아 플레이어가 할게 없어도 안된다.
          D. 난이도가 쉬워도 안된다. 그렇다고
          E. 너무 어려워도 안된다.
          G. 너무 돌발적이어 플레이어가 적응하지 못해도 안된다.
          H. 다른 플레이어와 연계가 있어 즐겁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I. 연계가 너무 심해 타인의 플레이를 쉽게 방해할 수 있어도 안된다.
          그렇지만 몇가지 아이디어는 내어 볼 수 있다.^^ 그래 요 며칠간 짬짬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술해 보겠다. 많이 부실해도 예쁘게 봐주고 보충해 주면 좋겠다.^^
          J. 생물학적인 사람들이 플레이를 즐겨 해야하며, 그렇다고 너무 심오해
          K. 일반인이 플레이를 못할 정도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을 대강 고려해 만든 규칙은..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기열(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분열하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4. 백혈구는 각 인간의 고유한 DNA의 일부를 통해 적, 아 를 구분한다. (J)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71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공과대학에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 학교에 최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지원에 대해는 교수님 개인차원에 이루어짐.
          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지원에 대해는..
          재정적 지원은 우선 학교에 최소행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학과에 지원해줄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진대회 상금등은 공대차원에
          학과행사로 받아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모임 지원금은 거의 힘들 것이라는 것이
          버보관은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자동으로 보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고
          재정적 지원은 저희가 크게 쓰는 비용이 없는 만큼(공간이 없어 부대비용을 쓸수가 없죠..)
          지도교수님 선에 해결될 것이라고 보셨습니다.
          그래 내린 결론은 저희가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지도교수님을 어떤 분으로 할지 학회내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학회실에 세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정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과에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라는 점에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대표하는 학회로 거듭난다. (홍보효과 -> 회원들 활동 활발)
          *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 명분을 얻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따라 활발할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 버 업그레이드 비용, 세미나, 각종 행사를 치르는 데 드는 비용 마련.
          * 워크스테이션 버실에 ZeroPageServer 를 넣을 수 있다.
          * 버실의 쾌적한 환경에 ZeroPageServer가 편안히 살(?) 수 있다.
          * 졸업 선배들에게 정학회 추천를 부탁드린다.(e-mail)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71 matches
          * 원문 내용중에는 내용 중 메모, 지적질(?), 아이디어들이 뒤섞여 있어 내용은 제거. JCO 의 pdf 찾아보면 됨. 없다고 판단되는 내용만 남김 --NeoCoin
         필요 없는 내용. 나와 맑은 공기 쐬면 배회하다 아는 사람 만나 놀람.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지 대해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내용을 들으면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문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 비해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우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 좋은점 ~ 자세한 절차를 잘 정해놔 따라가기 좋다. 특히 꽤 자세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점이 좋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대답 못함, 그래 다르게 바꿔 질문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대답을 통해, 학교에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 300페이지 짜리 문를 보면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여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이 누구인거 같아요? 바로 보조자 입니다. '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전 세션에 손영수씨가 말한 '걸어다니는 해골'이 좀 더 성공을 위해 현실적일 것 같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 시간이 너무 짧아 의욕에 넘친 발표자가 너무 많은 발표 내용을 넣었다.
          * 내가 이해력이 낮아 발표자가 말한 용어의 상관관계를 잘 모른다.
         nhn 메일 파트 관련 부중 팀장. redis 메일에 적용
          * 지금 귀찮아 memcached 제거 안하고 기본 세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기초 대상이라. 별 내용이 없다. 하지만 움직이기 싫어 그냥 들었다. 좀 쉬는 시간...
  • AcceleratedC++/Chapter11 . . . . 70 matches
         3장에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대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수행되는지 명세되어있지 않음.
         이장에는 STL vector클래스의 약식 버전을 만들어 보면 일반적인 형태의 자료형을 만드는 방식을 익힌다.
         이상의 것들이 이장에 구현할 vector 의 clone 버전인 Vec 클래스를 구현할 메소드들이다.
          여기는 '''template class'''를 이용한다.
          템플릿은 함수뿐만 아니라 클래스에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 구현한다.
          T* limit; // 마지막 요소에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템플릿은 단지 틀일 뿐이며, 사용할때 type parameter로 준 형에 따라 실제의 클래스를 생성한다.
          따라 어떤 타입이 Vec에 사용되는진는 정의부가 instiation 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 넣었다.
          T* limit; // 마지막 요소에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 자세한 논의)
          back_inserter(T)함수를 통해 동적으로 크기를 변경시키기 위해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정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장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려줌)
          list의 반복자를 구현하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기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value_type은 T가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배열의 개수를 표현하는 size_type은 cstddef 에 존재하는 size_t로 정의하는 것이 합당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 넣었다.
          iterator limit; // 마지막 요소에 하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절적한 typedef를 추가하고, 멤버 데이터의 형도 여기에 맞추어 변경하였음.
  • AcceleratedC++/Chapter13 . . . . 70 matches
         13장에는 4장에 만들었던 성적 계산 프로그램을 학부생, 대학원생에 대해 동작하도록 기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속과 다형성(동적바인딩)의 개념을 배운다.
         몇 가지 추가사항을 제외하면 한클래스와 다른 클래스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데에 착안해 나온 개념이다.
         class Grad:public Core { // 구현(implementation)의 일부가 아닌 인터페이스(interface)의 일부로 상속받는다는 것을 나타냄.
         또한 파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의 메소드를 재정의 하여 자신에게 맞도록 수정하여 동작하는 것을 허용한다.
          === 13.1.1 보호정책(protection)에 대해 다시 살펴보기 ===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스에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지시킬 수 있다.
          in >> thesis; // thesis는 Core가 아니라 Grad의 멤버 변수이므로 범위 지정 연산자를 사용해는 안된다.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스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정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Grad의 생성자는 Core의 생성자가 midterm, final을 초기화 한다는 가정하에 thesis만을 초기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화는 암묵적으로 행하여진다.
          마찬가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 객체를 초기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기존의 부분을 초기화'''하고, Grad::read(istream&)를 통해 각 요소의 값을 초기화하게 된다.
         상기의 함수는 sort에 의해 각 요소의 판단식으로 사용되는 함수이다. 이 함수는 부모객체인 Core 객체 뿐만아니라, 자식 객체인 Grad객체도 대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록 함수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다시 말해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 Core클래스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안에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 13.2.1 객체의 타입을 모르는 상태에 값을 얻기 ===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따라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함수에 전달되는 현재의 인자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어야 하므로 실행시(runtime)에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동적 바인딩이 수행되기 위해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이 포인터, 참조이어야 가능하다.
          상기의 경우 Grad 객체를 인자로 전달할 경우 Grad객체의 Core객체의 요소만 복사되어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기 때문에 Core::grade()가 호출되어 '''정적바인딩(static binding)'''이 수행된다.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지 타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조형의 경우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 이 경우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임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70 matches
          *XML문는 CSS를 이용해 브라우저에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XML문가 단순히 텍스트 형태의 문이면 CSS로만으로도 표현하는것이 충분하다.
          *하지만 XML문는 반드시 텍스트 타입의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그리고 스키마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 여러 타입의 데이터들을 포함할 수 있는 문 포맷이 되어 좀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 좀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방식을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XSL이다.
          * <HTML : A>태그를 사용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
         IE5에의 XML 문 보기(XML+CSS)
         XML 문를 웹으로 보는 방법을. 현재 IE5.0이 XML을 지원하므로,
         이 문 또한 XML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MTITLE>1. IE5.0에 XML 문 보는 방법</MTITLE>
         XML 문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제안되어져 왔다. MS에 IE5에
         XML을 지원하게 되면, CSS도 XML의 스타일시트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IE5.0에는 XML의 표준 스타일시트인 XSL과 CSS로 작성된 스타일을 모두 사용할 수
         사용한 경우, XML 문를 Parser를 통해 파싱한 뒤
         XSL 프로세가 지정된 스타일에 따라 디스플레이될
         내용들을 내부적으로 HTML로 변환해,
         <PA>XML문를 원하는 스타일로 보기 위해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 어떤 스타일시트를 사용할 지를 해당 XML문 내부에
         기술해 주어야 한다. 브라우저는 XML 문를 읽어들이면, 스타일시트가 지정되어
          여기에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지정하는 방법, 즉 어떤 옷을 입겠다고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69 matches
         == 대학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다른 시기에 비해 특히 중요한지? ==
         == 대학을 다니면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영어는 아주 월등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적을 읽고 그 자리에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에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에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수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조금씩 보기. 도관 가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구경하기, 모르는 거 해결하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기 등.
         == 컴공에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가? ==
         우리학교 컴공에 한정해 생각해 보죠.
          * 프로그래밍 잘 하는 방법 : 가르치는 척은 하지만 별로 못 배웁니다. 혼자 혹은 선배와 동기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정도를 배웁니다. 하지만 직접 가르쳐주는 것은 문법 수준이고, 대부분은 숙제를 하면 직접 익혀야 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지난 학기 교과를 구해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 새내기로 무엇부터 접근할 수 있을까? 어떤 걸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 회사에 인정해준다(?)
          * <->우리회사(무역)는 없다. 하지만 내가 필요해 한다
          * 은행에는 사내유학 제도에 MBA를 유도한다 -> 회사에 오래남을 사람 (본인 스스로가 결정한다.)
  • BigBang . . . . 68 matches
          * C/C++/Java 모두 다른 언어지만 하나에 시작했으니...
          * C/C++/Java 언어를 공부하고 로간의 사용상 차이점과 공통적인 패턴 학습
          * 로 다른 세 언어를 마치 한언어처럼 쓸수 있게끔..
          * 케빈 미트닉은 모니터가 없어 잡혔다.
          * using namespace NAME; -> NAME의 namespace를 해당 scope 안에 이용하겠다는 것
          * 자바에는 아닌것 처럼 보여도 사실 내부적으로는 비슷하다.
          * UNIX/LINUX 계열에는 중요한 정보
          * 당연히 강형언어가 더 빠르게 동작할수 있다. CPU에 어떤 모듈을 쓰는지 알기 때문.
          * int크기는 CPU가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정수 - 당연히 16bit에는 다를수 있다.
          * float가 float인 이유 - 부동 소수점이라....
          * double 은 그냥 double float라..
          * c++에도 0은 false로, 그외는 true로 간주된다. while(1) {}, while(true) {} 둘 다 가능
          * java에는 int와 boolean은 호환되지 않는다. while(1) {}는 컴파일에러.
          * switch case문에 case는 컴파일러만 알뿐(Label이라는 소리..)
          * 세 언어에 case문 뒤는 "정수" 이다.
          * 참가자 : [권영기], [김민재], [김해천], [지혜], [조광희]
          * 함수 decorator : C++의 오버로딩을 하게 되면, 컴파일 타임에 각각의 함수를 구분할 수 있도록 붙는 머릿말
          * 왠지모르게 C++에 비슷한걸 만들어 보고 싶어 지네요 - [안혁준]
          * 궁금하면 오백원 - [지혜]
          * 연산자 오버로딩 : C++에는 operator를 이용해 연산자에 특정 기능을 정의할 수 있다. C와 자바에는 안 된다.
  • Gof/Mediator . . . . 68 matches
         MediatorPattern은 객체들의 어느 집합들이 interaction하는 방법을 encapsulate하는 객체를 정의한다. Mediator는 객체들을 로에게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음으로 loose coupling을 촉진하며, 그래 Mediator는 여러분에게 객체들의 interactions들이 독립적으로 다양하게 해준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예로써 어떤 GUI상에 다이얼로그 박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 interaction diagram은 객체들이 리스트박스의 선택에 변화를 다루기 위해 협동하는 방법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는 list box에의 선택이 entry field 로 전달되고 있는 이벤트들의 흐름이 있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 통신한다. 그들은 로에 대해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 override한다.
          Colleague 객체들과 통신을 위해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2. MediatorPattern은 colleague들을 떼어놓는다. Mediator는 colleague들 사이에 loose coupling을 촉진한다. colleagued와 Mediator를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재사용 할 수 있다.
          4. MediatorPattern은 객체가 협동하는 방법을 추상화 시킨다. Mediation를 독립적인 개념으로 만들고 하나의 객체에 캡슐화하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객체의 행위는 제쳐두고 그 interaction에 집중하게 해준다. 이는 객체가 시스템 내에 어떻게 interact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미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ObserverPattern을 이용해)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 작동하고,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 다루기로 하겠다.
         우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스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 하고 있다.
         changed 는 director의 WidgetChanged 연산을 호출한다. Widget들은 자신의 director의 WidgetChanged 호출을 의미있는 이벤트를 알져주기 위해 사용한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적절한 widget작동하기 위해 WidgetChanged를 override해 이용한다. widget은 자신의 referece를 WidgetChanged에 argument로 넘겨줌으로 어떤 widget의 상태가 바뀌었는지를 director로 하여금 알게해준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CreateWidget 순수 추상 연산자를 다이얼로그에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 재정의한다.
         ListBox, EntryField, Button은 특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위한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이다. ListBox는 현재 선택을 위해 GetSelection연산자를 제공한다. 그리고 EntryField의 SetText 연산자는 새로운 text로 field를 채운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67 matches
          * 맞게 푼 것인지 확인은 http://poj.org 에
         || 날짜 || [김수경] || [지혜] ||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강성현]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 문제로 하기로 해,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늦어 민망했습니다. 진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행하면 더 다듬으면 되겠죠? - [김수경]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알아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그리고 아직도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허허...(미리 고민하고 풀엇다면 정올에 날로 먹었을것을 쳇.)-[김태진]
         [JollyJumpers/지혜]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정진경]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 들어가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이래저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나오지 않아 더 헤맷던 것 갔네요 -_-;; 어쩌다 정렬까지 쓰게 되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완성 했는데 왜 뿌듯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 [권순의]
          * 아 졸리점퍼 썽질나 - [지혜]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자유롭게 자기가 풀고 싶은 문제 풀어오기. '''단, http://poj.org 에 첫번째 페이지에 있는 문제는 제외!!'''
         || [송지원] || 3117 || World Cup ||이전에 하려던 RSA 문제에 모순이 있어 부득이하게 변경함. ||
         || [김수경] || 1149 || PIGS ||Cillian Murphy의 초기 출연작 Disco Pigs에 그의 배역이 Pig라. ||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PIGS(1149)와 The lazy programmer(2970) 중에 하나 풀어오기
          * 문제는 어려워 풀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해와 설명하시는걸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동안 틈틈이 공부해 모르는거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구자경]
  • 영어학습방법론 . . . . 67 matches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의 번역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알파벳 순 : 언제 때 이야기인가..
          * 일상생활에 동시에 한 카테고리의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일은 없다.
          * 이것은 원어민들이 언어습득을 하기 용이한 방법. 따라 Toeic 500도 안되는 사람들이 하는건 말이 안됨.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 일상생활영어에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단어들간의 간섭현상으로 헷갈리는 경우 발생. 따라 암기력 저하. ex) 동의어, 반의어.
          * Context, Situation에 외우기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단어를 외우는 순도 중요
          * UWL : University Word List (http://jbauman.com/UWL.html) 이것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음. 홈페이지 참조. 대학생수준에 필요한 단어들. GSL과 UWL로 보통영어속의 단어의 90%커버
          * 되도록 정확한 듣기와 발음을 같이 하는 것을 연습하면 단어를 익히기.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 외운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는 각 의미를 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우다가 문장내에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 들어온 발음에 우리가 계속 구분해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자주 쓰는 것으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만 위와같은 비슷한 발음을 의미를 파악해 구분이 가능하다.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적에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Practical English Usage (Author : Swan) 문법 index가 잘되어 있음. 글을 읽다가 모르는 문장, 문법일때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음
          * Basic , Medium , Advanced 3가지중 자신에게 약간(!) 어려운 것을 선택해 보기. 아니면 기초부터 착실이 다지시던지.
         === 질문 4. Toeic에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체계적인 공부방법이 있다면?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66 matches
         === 민관 ===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 약간 여유가 있어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영주 ===
          * 겉모습에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 삽질 끝에 성공해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 노트북으로 하면 안되는지...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기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안 기법에 대해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민관 ===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영주 ===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 보여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 아, HappyCgi 회사를 보면 다시 느꼈지만 보안은 중요합니다.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64 matches
         *'''하지만 문를 남기면 책을 보는게 아직 책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은이상 힘들다 ㅠ.ㅠ'''
         *'''지금은 여기 접는것이고.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하기 바란다 ^^;;'''
         책을 보다가 웬지 적으면 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BR]]
          *본질적 성격을 띄는 로우 레벨 보안 : 네트워크를 통해 읽혀진 바이트코드의 무결성과 관련 매우중요한 부분이긴하나 프로그래머가 직접적으로 세세하게 알필요없음
          *그외 URL프로토콜,IP멀티캐스트,DNS,방화벽,HTTP 프록시 버,SOCKS,방화벽 내부의 DNS에 관해 간단한 설명 나옴
          *보통 자바책에 볼수있는 정도의 예외처리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음
          public class AuthException extends IOException{ //사용자 예외를 정의할때 적당한 예외 클래스의 브클래스가 되는것이 중요한데
          public AuthException(){ //네트워킹 코드에는 IOException이 적당하다.
          } //당연한 얘기지만 IOException을 처리하는 다른 모든 코드에 처리될수있다.
          *다중 쓰레딩은 자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
          *동기화(Synchronization) : 동기화란 여러 쓰레드가 동시에 작업할 떄 각 쓰레드의 작업 순를 제어하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자바에 코드의 특정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기위해 synchronized 문장을 사용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Thread 클래스 : 보통 상속받아 사용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하고, 수행을 중지하는 플래그
          *notifyAll() : 메소드가 호출된 객체에 대기하고 있는 모든 쓰레드들을 깨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는 시스템 레벨에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스트림 :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아주중요한부분 --> 요책이 스트림에대해 자세히나온다.딴데는 대충 설명하는데...--;
          *OutpuStream,InputStream : 모든 다른 스트림 클래스들의 수퍼클래스이다. 이 Chapter에는 이둘 클래스 설명
          System.out.flush(); //버퍼에 저장된 모든 데이커가 출력되었음을 확인하는 의미에 스트림을 flush시킨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64 matches
         from 동문버 위키.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 또 학습이 발생하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하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시간이 없어 대충 간략하게 썼는데, 모르겠는 부분은 질문해 주세요.
         PP에 대해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고들려면 XP 에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특히 1기 -> 2기 인수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기 마음대로(full-speed로) 짜고.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조금 장기적인 면에 그리고 팀의 수준에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기여.. XP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XP 방법 중에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는 Pair-Programming에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XP 를 할때 이야기되는 것중 하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기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지식들을 알아야 하니까..) 아직 이부분에 대해는 저는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PairProgramming을 하면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문는 Pair-Programming에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64 matches
         2002년 5월 19일 강대에 있었던 ["프로그래밍파티"] 후기 (see also ProgrammingPartyPhotos)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고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의 역할을 정했다.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강대로 갔다.
         "문자 날려보면 되겠죠. 희상이가 친구 핸폰 번호 주면 문자날리면 전화한다고 했어요. (툭 툭툭...)"[[BR]]
         그리하여 강대 썬랩에 도착하였다.
         강대의 희상, 성근, 경훈은 미리 와 리눅스에 Eclipse 를 깔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2시가 조금 넘어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모두 리눅스에 개발을 했고, MOA팀은 C+ViImproved 를 사용했고, ZP#1, ZP#2는 모두 Java+["Eclipse"]를 사용했다.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와 인사를 하고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바로 파티의 스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와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고,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 무척 혼란스러웠다. 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한편 실습실 구석에 Mentor 1002씨가 함께한 Moa팀은 처음에 책상 하나를 두고 4명이 로 대화를 하면 Requirement 를 이해해나갔다. 그러다가 중간에 2명은 Person - Elevator 의 전반적 구조를, 2명은 Elevator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을 전개해 나갔다.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 재디자인해보세요.'
         팀의 사람수가 4명인 관계로 다른팀이 컴퓨터 1대를 쓰는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컴퓨터 두대를 이용, 작업을 해 나갔다. 다른 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Pair 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단, 두팀으로 나누어진 관계로, 로의 작업부분에 대한 통합부분에 대해는 특별한 진행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64 matches
          * 코딩과제는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써 주시고(에러나지 않도록), 술하는 문제는 간단하게(1~3줄) 써 주세요.^^
          * 제가 과제 내면 술문제는 책에 있는걸 냈으니 꼭 C책 빌려 읽어봐요~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 찾아보고 써 주세요.
          1. 상수형, 변수형에 관해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 과제를 for문을 각각 3개, 4개만 써 해보세요.(hint 2*n-1)
          --> 라이브러리에 우리가 사용하는 함수를 불러오기 위해써주는 것
          4.정수하나를 입력 받아 10보다 크면 입력받은 정수의 제곱 출력, 10보다 작으면 입력받은 정수의 두배를 출력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오늘 공백을 넣는 부분 여러번 설명해줘 고마워요~
          과제 열심히 해 매수업마다 실력쌓을게요.. 반성문되어가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반성문말고 씬나 쓸게욤
          * 내가 제일 못하는거 같아 다른사람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열심히 해 이해도 잘하고 알아 척척 할께요!
          * /10, %10 등을 이용해 해 보세요.
          *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수를 더해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3.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4.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63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메모장으로 열어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하면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 16진수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 산술 연산자 사용 예에 val1과 val2를 곱셈, 나눗셈, 나머지를 구하는 것을 추가하여 출력해보자.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 assert(val1 == 7); 를 assert(val1 != 7); 로 바꾸어 실행해보기.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와 같이 assert함수 안에 넣어 확인하시오.
          * 증가 감소 연산자 사용 예에 감소연산자를 사용한 예를 추가해보자.
          * 관계 연산자 사용 예에 >= , != 가 사용되는 사례를 만들어보자(변수 val3 만들어).
          * 실수(float)를 2개 입력받아(scanf), 앞 받은 값이 뒤의 값보다 크면 정상작동, 아니면 오류를 출력하도록 해보자(assert)
          * assert 문에 오류가 난 이유?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고 명시해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비어있다!!고 알려야하지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미로 허용해 그렇습니다.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이해가 잘안가던 printf랑 scanf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타 연산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강소현] - 4피에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실행파일의 생성순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 [박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 배웠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변수의 선언과 초기화시 유의할점도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자주 쓰이는 자료형인
  • 정모/2011.3.7 . . . . 63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지혜], [김수경], [윤종하]
          * 그리고 아영선배께 오랜만에 들렀다 가셨어요~!!!
          * [2011년독모임]
          * (정모에 공유한 내용들이 위키 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1. 버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아예 버에 내용이 안올라갔다!!!! 이럴수가!!!
          1. XML 코드의 순때문에. XML은 선언적 언어인데 왜 순의 영향을 받을까?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제 컴퓨터에는 동영상 잘 나오던데.. 안타깝네요 열악한 강의실 환경 - [지혜]
          * 이번 정모에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 말하면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루비의 null은 java의 null과 같습니다. null이 객체의 할당이 일어나지 않는것이고 nil은 빈 객체가 할당되는 것입니다. - [지혜]
          * 활동보고에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 정모에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뛰어난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제 이해도가 낮은것이 아니라 현재 루비에 펄의 잔재를 제거하는 일명 순수주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껴 만들었다가 표절이야기 듣기 싫어 뜯어 고치는 느낌이라요.. - [지혜]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62 matches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 몇 가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기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고 공부론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저번 영어(및 기타)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대로 전달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권법에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부터 해,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 외부에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 "절감"하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 패턴 하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예를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에 그 필요를 느끼고 설명할 수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DP는 사전과 같습니다. 이 책은 순대로 소설 읽듯이 읽어나가라고 집필된 것이 아니고, 일종의 패턴 레퍼런스로 쓰인 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LG2DP에는 뒷 부분에 보면 DP를 공부하는 순와 각 패턴에 던질만한 질문이 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DP는 순차적으로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적인 공부의 순가 있습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 제안하는 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 OpenGL스터디 . . . . 62 matches
         이 페이지는 위키를 연습?할겸 제가 현제 공부중인 openGL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혹시 openGL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하는 도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 + openGL Game programming 두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openGL superbible은 이번달에 5판 원가 해외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고해를 보는것도
         == Chapter 1.OpenGL에 3D그래픽 기본지식 ==
          * 핵심 정리 : 2차원 상에 3차원 물체를 표현할때 앞면과 뒷면이 바뀌어 보이는 현상을 '''팝핑 현상'''이라고 부른다.
         {{{: example : 정육각형을 그릴때 모든 변을 그린다면 우리는 뒷면과 앞면을 착각해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뒷면에 해당하는 선들이 앞쪽에 위치한 선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팝핑현상은 3차원적인 표현을 방해한다. 고로 보통 이를 제거하기위해 뒷면을 그리는 선을 제거하여 3차원적인 표현을 더 생생하게 한다. 이렇게 뒷면의 선을 제거하는 방식을 '''은면제거''' 혹은 '''숨겨진 표면 제거'''라고 한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지오메트리(도형)이 증가하면 증가할 수 록 그래픽하드웨어에 처리해야할 일들은 많아진다. 만약 이렇게 많은 지오메트리(도형)을 일일히 쉐이딩 작업을 한다면 실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 준비해둔 이미지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주로 두 이미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선을 그린다고 보면 이는 점들의 집합에 해당할 뿐이고, 보이기에 선일 뿐이지 점들의 조밀한 집합에 불가하다. 그리고 컴퓨터에의 점의
         표현은 사각형의 점으로 표현이되는데 그 이유는 연속적인 표현이 불가한 컴퓨터로는 완전히 동그랗게 이어진 원을 그리기에는 실수표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무한 소수의
         표현이 불가하다고 하는게 더 옳을 수도 있겟다.) 그래 사각형으로 표현되어지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안티 알리어싱은 이러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보류모드란, api상에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지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 이미지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 이를 잘 고려해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로 다른 이미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 작업할 수 있다.
  • PairProgramming . . . . 62 matches
         하나의 컴퓨터에 둘이 로 상의하면 번갈아가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에러들에 대해 지적이 빠르다.
          * 해당 시간 내 집중도의 상승, Pair Pressure - 평소 프로그래밍 외의 것(프로그래밍 중 음악듣기, 쓸데없는 웹핑, 메일 읽기)에 대한 잡음을 없앤다. 작업 자체에만 몰두하게 해준다. ["TestDrivenDevelopment"] 와 상호작용이 빠른 언어(["Python"] 등..)를 이용하면 Feedback 이 빠르므로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 Junior : Junior Pair 는 의미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하지 않는 학습의 경우 그 의미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의 Output 으로도 의미가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학습경험이 된다.
         PairProgramming 의 다른 적용 예로 PairSynchronization 이 있다.
         === 동문버 프로그램 개발중 ===
         동문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고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 둘이 라디안 구하는 공식을 거꾸로 쓰고 '왜 값이 틀리다고 하는거야!' 하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문이 있다는. --;
          * 아직은 효율성이.. - 일종의 Learning Time 이라고 해야 할까? 대부분 실험에 끝난다는 점. 퍽 하고 처음부터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순 없을 것이다. 참고로 이때는 아날로그 시계 만드는데 거의 3시간이 걸렸다. Man-Hour 로 치면 6시간이 된다.
         집중도는 거의 최고라는 점! (이 점에 둘이 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핑을 하는 등 주위가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TestFirstProgramming 과 PairProgramming 은 집중도에 관해는 가장 훌륭한 선택인 것 같다. (단, Pair와의 담합행위가 이루어지면 곤란하겠다. -_-;)
         진행한 사람 : 강석천, bioinfomatix 에 일하시는 분들[[BR]]
         * Junior 로의 실수 - 기존 앞에의 경험에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Driver / Observer 의 교체시간을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위의 이유에.
  • 정모/2011.3.21 . . . . 62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2011년독모임]
          * 22일 화요일 6시 공대 팀플룸 4실에 개강 후 첫 모임.
          * [김수경], [지혜], [정의정]이 함께하는 스터디인데 [정의정] 학우가 오지 않음.
          * [ZeroWiki/제안] 페이지에 ZeroWiki에 대한 각종 제안을 받습니다.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 읽어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세요.
          * 벌써 3월의 마지막 정모를 해야할 때가 왔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다음주 정모에 ZeroPage의 3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신입생 설명회에 ZeroPage 활동 안내를 받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새내기들에게는 문자로 활동 안내 연락이 감.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 개별적으로 안내를 해 주세요.
          * 새내기 앞에 새싹 트레이드를 진행하기 난감하며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 그러는데 - [민관]
          * ''그대로''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 그대로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수경]
          * 뭐지ㅠㅠ Nerd한 사람들이란건가요ㅠㅠㅠㅠㅠ - [지혜]
          * 이건 내 생각이지만 Nerd함과는 전혀 다른 제로페이지만의 분위기가 있음. 그건 친목 위주였건 학구열이 불타올랐건 관계없이 [ZeroPagers]가 모이면 그 사이에 느껴지는 무언가인듯 - [지원]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 그런가 ㅋ) - [권순의]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61 matches
         CodeProject에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 시작해 복작한 경우까지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선언문을 비롯해 간간히 문제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는 const 수정자와 typedef 및 함수
         포인터를 다룬 후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왼쪽으로" 규칙을 알아 봅니다.
         예제에 제시된 것과 같이 복잡한 선언문을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를 작성하는것은 결코 좋은 프로그래밍 습관이 아니겠죠.
         포인터로 넘어가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보게되면,
         다. 여기 잠깐 샛길로 빠져 포인터 연산자(*) 또는 참조 연산자(&)는 변수 형 (int)에 붙이는 것 보다 변수(p)에 붙이는것이 항상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사용하면 실수할만한 소지를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참고로 C++ 창시자인 Bjarne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이유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원리만 따지자면 이 관계는 무한히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 우리는 floa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
         다음과 같은 선언문들을 봅시다. (역자주: 여기 부터는 선언문 해석 원문을 괄호안에 넣습니다. 선언문을 한글로 표현하기가 이렇게
         const 수정자는 변수가 변경되는 것을 금지 (변수 <-> 변경할 수 없다? 모순이군요 ) 하기 위해 사용하는 키워드입니다. const 변수
         를 선언하는 경우 선언문에 바로 초기화를 해줍니다.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언문 외에는 값을 초기화할 수 없겠죠.
         위의 예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만 개
         인적으로는 const가 강조되어 의미가 더 분명한 첫번째 선언문을 선호합니다.
         const가 포인터와 결합되면 조금 복잡해집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변수 p, q가 선언되었습니다.
         그럼 여기 퀴즈, const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와 int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구별해보세요.
         위에 p와 q는 const int형 변수이기 때문에 *p 나 *q의 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r은 const 포인터이기 때문에 일단 위와 같이 선언
         위에 나온 두 가지 선언문을 결합하여 const int 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선언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시에 초기화해줘야만 컴파일 할 수 있는데 여기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략하였습니다. (컴파일 안된다고 딴지 사절)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61 matches
         http://www.allblog.net/GoPage/goPageFrame.aspx?http%3a%2f%2focomet.jaram.org%2ftt%2findex.php%3fpl%3d158 에 퍼옴.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울대 과 수석 또는 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 하던 대로 이곳에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 족보를 교환하면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 교수님들이 외국 원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 그래도 내가 한국에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 왜 한국에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관에 책만 읽어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 차츰 차츰 미국에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양에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는 너무나 좋아 신기해 알고 싶어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61 matches
          * 1등! C언어나 이런거에비해 뭔가 특이하고 재밌었는데 문제푸는걸 하나도 못해 아쉽네요 하지만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재미있었어요 ㅎㅎ 비록 사람이 적었지만 Prolog 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왠지 논리회로가 떠오르던... -[양아석]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민관]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대해 알수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늦게와 앞에 못들은데다가 노트북 신경쓰느라 잘 못들어 너무 아쉬워요 - [윤종하]
          * 1등!! C++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것을 순식간에 짜는 선배를 보면 감탄을 느꼈습니다. 저도 C를 잘짰으면 좋겟습니다. - [양아석]
          * 둘이 팀을이뤄 목표를 갖고 코딩을하는게 재밌네요 해결하는 재미도 있네요 하지만 저녁을 늦게먹은게 참 감동이었어요. - [경세준]
          * 엘리베이터 2단계는 대충 편법으로 넘어갔는데 3단계 으악 ㅋㅋㅋ 엘리베이터 클래스 자체는 그럭저럭 만들었는데 오히려 메인함수에의 제어 면에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지가 않았다. 그보다 문제 잘못 이해했네 orz - [박근수]
          * 오랫만에 만져보는 C++이어 그런지 처음에는 뭘 해야할지 패닉상태였어요ㅠ그래도 만지다 보니 어떻게 원하는대로는 짜여져 좋았어요ㅎ방학때 C나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ㅋㅋㅋ - [허준]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스트로 접근하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하지만 너무 기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지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미있는 코딩을 할수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프로그래밍 공포증이 있는 저로는 역시 좀 무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해보면 작년보다는 많이 늘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 좀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근데 앞으로 공부는 한참 더 해야겠네요. - [민관]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조 팀플 다시하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운 주제라 재밋었어요~~ - [허준]
          * 아 원랜 더 재밌는거 만들려고 했었는데... ㅇㅅㅇ 월드컵덕분(?)에 밤새고 집에와 잠에취해 개-발 코등한덕에 VS에 안되는 불상사가 ㅋㅋㅋ 내가 내꺼에 후기달았으니 문상은 나를 위해 쓰겠다 !!!음하하하하- [남상혁]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민관]
          * 비스 센터에 갔다가 중간에 왔더니 뭔지 잘 알 수 없어 아쉬웠다. 위키에 링크된 페이지를 보고 따라해보긴 했는데...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60 matches
          * 팀프로젝트를 할 때 한번 써봤는데 제대로 쓰질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걸 제대로 익혀 다음에 유용하게 쓰게 된다면 좋겠네요ㅎㅎ - [허준]
          *쉽게 재미있는거 배울수 있어 좋았어요 ~[김정욱]
          * Wiki 랑 SVN 둘다 막 수정할수 있어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 [박재홍]
          * 개인적으로 SVN은 나중에 많이 쓰게 될 것 같아 좀 잘 들어두었다 - [민관]
          * 게임기획에 관련된 여러지식들을 알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현실적인 진로에 대해 생각 많이 해보게됐습니다 - [윤종하]
          * 실전에의 게임 개발이야기, 그리고 개발적인 관점뿐 아니라 기획적인 관점에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됬습니다 ㅋㅋ - [남상혁]
          * 적당히 현실적이면 재밌게 이야기를 해주셨고 친근한 강의가 되어 좋았습니다^^ - [김정혜]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컴퓨터공학부에 전공해 할 수 진로들 중에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 좋았습니다. - [이충현]
          * 게임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들으면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 [박정근]
          *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어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하고 그래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컴퓨터공학에 갈수있는 진로에 대하여 알수 있어 좋았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특히 개발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취직하신 선배님들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 데블스캠프에 오셔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 말씀해주셔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민관]
          * 로봇 꼴뚜기 피카츄 세 마리(?) 모두 수고했구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정혜]
          * 완전 재밋엇어요!! 씨랑은 또 뭔가 다른ㅋㅋㅋㅋ 근데 씨보다 더 재밋는거 같아요!!!!!!!!!!! 근데 가끔 씨 문법이랑 헷갈렸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 레알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으로 캐릭터도 보이고 뭔가 신기신기~~~~~~~ 가끔 집에 심심할때 잉여잉여 하다가 해봐도 괜찮을듯해요!!!!!히힛 - [박소연]
  • ScheduledWalk/석천 . . . . 59 matches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전형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입력을 받고, 처리해 출력한다.' 라는;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 나눌 수 있긴 하지만, 이정도에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구현 순에 대해 원칙이 있으면 좋을것이란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로. 실행 순에 따라 구현한다. (실행 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조)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구현 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하기로 정해졌고요. (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입니다.
         IntPair InputBoardSize(); // void InputBoardSize() 에 IntPair InputBoardSize() 로 리턴값이 바뀌었습니다. 어차피 처음에 만든 프로토타입들은 말 그대로 '뼈' 이기에.
         Input 에 테스트해본 결과 값이 잘 출력되는군요. 그럼, 계속해 Input의 다른 함수들인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에 대해 계속 구현을 해보죠.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 값을 저장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4. 함수 호출뒤 return 값에 대해 printf나 cout 등으로 결과값을 확인해보기.
         다음은 Input 함수 안에 얻어낸 데이터들을 main 함수까지 끌어올립니다. 이제 ScheduedWalk 모듈에 입력된 데이터를 보내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로 Input 부분을 일단 완성했습니다.
         다음 모듈 - ScheduledWalk() 관련. Depth First 에 입각하여. 그리고 이쯤에 TestDrivenDevelopment 를 약간 가미해봅시다.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주는 부분이므로)
         실행해보면, assert 부분에 에러가 날 겁니다. 그러면 assert 부분과 관련한 코드 라인을 표시해줍니다. 즉, 제가 원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Test 코드를 만든뒤, 그 Test 를 통과할때까지 코드를 작성하면 되겠죠. 추후 뭔가가 작동이 이상하다라고 한다면,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59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5일간 연속으로 술마셨고. 총MT를 가 2시간 만에 죽었어. 다른과 교수님이랑 술마셨어. 경영과. 만우절날. 교회를 간만에 가 잤어. 모교 고등학교 갔음. 추억이 새록새록한것을 느낄수 있었어. 집에가 백숙을 만들어먹었다. 그러고 자고 머리를 한번 세워봤다. 그냥 볼만했다. 그러고 숙제로 밤을 새다가 화요일이 됬어.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 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도 뛰고 귀에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 놀다가 집에 감.
         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 후발대 신청했는데 가기 하루전에 누구한테 감기를 옮아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 남아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 숙제 못하고 저녁 안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 엄마랑 쇼핑해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버 한글이 깨져 고치다가 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Memory에 적재되 실행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안의 변수.
          * 주소값은 몇진수? 16진수. 16진수는 어디부터 어디? 1~15. 컴퓨터에는? 1~F.
          * unsinged int와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WHY???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 0과 1은 컴퓨터에 주요한 소통 언어이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고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원태]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연산자에 대해 알아볼꺼임.
  • ZP도서관 . . . . 58 matches
         ZeroPagers 의 도목록들. 새로 추가할때 가나다 (ABC) 순으로 정리해 기록합시다.
         || Applications for Windows Fourth Edition || Jeffrey Richter || MS Press || ["1002"] || 원 ||
         || C++로 배우는 PC 하드웨어 || 김성환 ||.|| ["fnwinter"] || 한 ||
         || Client/Server Survival Guide (3rd ed.) || Robert Orfali, Dan Harkey, Jeri Edwards || 영진출판사 || 이선우,류상민 || 한 ||
         || C : A Reference Manual 4th Ed. || Harbison, Steele Jr. || Prentice Hall || ["zennith"] || 원 ||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Alpert, Brown, Woolf || Addison Wesley || ["1002"],보솨 || 원 ||
         || ["DirectX3D"] ||.||.|| 보솨 || 한 ||
         || Embedded Systems Building Blocks, ||.|| ... || ["fnwinter"] || 원 ||
         || Essential System Administration || AEeen Frisch ||O'Reilly || ["혀뉘"], ["ddori"] || 원 ||
         || inside C# || Tom Archer || 정보문화사 || ["1002"],류상민 || 한 ||
         || JAVA and XML (1st ed.) || Brett McLaughlin || O'REILLY || 이선우 || 원 ||
         || Java Network Programming 2nd Ed. ||.|| O'Reilly ||["nautes"]||원||
         || Java performance and Scalability, volume 1 ||.||Addison Sesley||["nautes"]||원||
         || Oracle Bible ver8.x ||.||영진||["혀뉘"]||한||
         || Programming Python || Mark Lutz || O'REILLY || ddori || 원 ||
         || Solaris Internals || Jim Mauro, Richard 맥도걸|| Prentice Hall || ["혀뉘"], ["ddori"] || 원 ||
         || Swing || Matthew Robinson, Pavel Vorobiev || Manning || ["혀뉘"] || 원 ||
         || The C Programming Language 2nd Ed. || Kernighan, Ritchie || Prentice Hall || ["zennith"] || 원 ||
         || The Standard ANSI C Library || . || . || ["혀뉘"],["nautes"]|| 원 ||
         || Windows NT 프로그래밍 || Julian Templeman || 정보문화사 || ["1002"] || 한. Wrox 번역판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58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 카페에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 봄.
         축제를 일찍가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 응원하는거 지켜보고 물풍선 던지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하고 맛남'ㅅ' ㅋㅋㅋ
         그리고 나와 일본어 과에 친구보러 주점감. 그래 1:1로 술 한병 놓고 함. 근데 컴공 누가 와있다고 함. 그래 1:1로 한병 놓고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성균관대 다니는 친구가 와 얘기하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 또가 먹음. 죽음 ㅠㅠ 그래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 이때 언니랑 나가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 들어오셔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 완전 약올라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 데낄라 준대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 집에 오는 전철에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스타1함 .
          * Call-By-Value : 어떤 값을 부를때값을 복사해 넣음.
          * Call-By-Reference : 어떤 값을 부를때 C에는 주소값을 복사하여 부른 개체에게 주소값을 넘겨받아 주소값을 참조하는 기술.
         void changeXY(int *x, int * y) //x와 y에는 main에 넘겨주는 변수의 "주소값"이 복사되는겁니다!
         이진영 : 포인터는 너무 어려워용 ㅠㅠ <b>오빠가 너무 잘가르쳐줘 감사해용<b>
         원태 : 이해가 안됨. 앞으로 C공부를 자주해야할것 같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정은 정말 길지. 그것의 기본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하면된다. 후기 먼저써준것 고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너가 하고있는 일이 하나하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고 인터넷을 찾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주 찾아 쓰다보면 너의 지식이 될꺼야.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 좋아요!! - [이진영]
          * 우린 복습을 위주로 가르키지! 지식이란 좀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포인터를 가르치는건 매우 힘들지용 사람은 기본적으로 계산에 약해.. 그래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되는 관계를 모르지용... 하지만! 계속 계속 포인터 써보다 보면 느는게 포인터 입니다! 이번 학기 말에는 MFC도 건들여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김준석]
          * 아 도망간거 아니에요 ㅜㅜ 그날따라 또 스케쥴이 겹치고 겹치고 완전 이상한날이 되 문예사 수업도 못듣고 머얼리 갔었는데 ㅜ..... 벌금이라뇨 ㅠㅠㅠ흐흐흐흐흑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정모/2011.4.11 . . . . 58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처리되지 않은 예외는 폭탄과 같아 그냥 내버려두거나 무한히 throw하면 안 된다.
          * [HolubOnPatterns]를 읽으면 스터디하고 DB 프로젝트를 통해 실습한다.
          * 프로젝트 얘기를 안했네요.. - [지혜]
          * 테스트 게시판이기도 함ㅋㅋ - [지혜]
          * [2011년독모임]
          * 영화에 대해도 이야기했다.
         == 앞으로의 정모에 대해 ==
          * [권순의] 학우의 '영화속 음악의 의미를 찾아?'
          * 종하 팀 : [지혜], [윤종하], [신기호], [장용운],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에 신청해주세요
          * 임원단 소환! - [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당신의 존중, 취향해 드립니다. - [지혜]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를 시간에 쫓겨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파일 수정해 OMS 한 PPT 올려드리겠습니다 - [권순의]
          * ㅋㅋㅋㅋ사실 쫓기는 건 맨날 내가 할 걸 오버해 들고오는 탓도 있음ㅜㅜ 안 그래도 그거땜에 시간 계산 잘 해야지 하고 다시 한번 생각했지 ㅋㅋㅋ - [김수경]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56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 자르지 마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 치소맥 먹음. 집에가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 기총가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Memory에 적재되 실행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안의 변수.
          * 주소값은 몇진수? 16진수. 16진수는 어디부터 어디? 1~15. 컴퓨터에는? 1~F.
          * unsinged int와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 0과 1은 컴퓨터에 주요한 소통 언어이다.
         김준석 : 집에 가 공부하지 말고 여기 열심히 해, 자 롤먹으러 가자.
         강원석 : 아, 어.. 어려웠어요. 아니, 재밌었어요. 집에 가 해봐야 할거 같아요.
         원태 : if 말고 다른것도 배웠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예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 합니다. - [김준석]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 혼자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원태]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 C언어에 대해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 쫌 졸았던거 같아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크크크 이해하지 못한걸 궁금해한다는건 다음에 큰 도움이 되지. 다음시간에 도 복습하고 들어갈꺼야. 좀 졸렸지 ㅠㅠ? 미안해 원래 이부분에 다 졸더라구. 담시간에는 뭐좀 또 먹으면 졸음을 쫓아내며 하자 ㅋ -[김준석]
  • 책거꾸로읽기 . . . . 56 matches
         [지금그때2005] OST에 김창준 선배님이 언급하셨던 독기법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두에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대상 도명: 19단의 비밀
         인도에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에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 써라)을 말한다.
         * 역시 예상했던 대로 인도에 사업할 생각이 없는 [강희경]에겐 지루한 내용이었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 점점 지겨워지면 그만 보고 싶어진다. 그래도 '''앞 챕터는 재밌겠지'''라는 생각으로 계속한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관료주의도 심각해 관료들이 거만하다. 사업을 할 때 관료를 만나는 시간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필요하다.
         [전철에책읽기]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에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대체로 전체의 2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2퍼센트라고 하지만 10억인구에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오랜만에 [전철에책읽기]를 해 그런지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기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
         [전철에책읽기]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곳에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비스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인도 최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장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기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우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우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우 인도 국내 시장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 나온다'''고 대답하였다.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각 종 글로벌 기업(etc, 인텔, 야후, 구글, 맥도날드)들이 인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런 곳에 하는 연구에 대해 '''이같은 연구들은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도를 주목하라는 말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55 matches
          *일반 XML 이용자들과 XML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자로 나누어
          XML 문를 보려면 XML 브라우저
          XML 문를 작성하려면 XML 편집기
          XML 문에 적용하는 스타일시트를 작성하려면 CSS나 XSL편집기
          XML 문를 파싱하려면 또는 파싱된 결과를 이용하려면 XML파
          XML 문를 반환하려면 XSLT 프로세
         == 종류에 따라 XML 사용시에 필요한 것들 ==
          *XML도구와 자원들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형식의 도구와 패키지 형식의 소스 레벨에 사용할수 있는 도구와 문 형식의 자원들과 같은 종류로 나눔
         === XML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지(소스 레벨에 사용할수 있는 도구들임) ===
          XML 파,XSL 프로세,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세(예를 들어 만약 Java로 된 API를 지원한다면 XML 파싱기능을 해주는 Java 클래스들을 패키지로 묶어둔 Java 클래스 패키지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 XML 관련문 ===
          :XML 관련 스펙이나 드래프트 노트들은 모드 http://www.w3c.org 사이트에 얻을수 있다.
          *XML은 계속 변화하면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고 XML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구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 XML 문보기 - 브라우저 ==
         == XML 문작성 - 에디터 ==
         == XML 파/프로세 ==
          *XML 파는 XML 문가 XML1.0 스펙에 맞게 작성되어 있는지 XML문를 검증하고 XML문를 트리형태로 구성해준다.
          *XML 파는 문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라고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와 XSL프로세를 사용하기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 사용하고 있는 XML 파와 XSL 프로세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55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이 두가지 데이터들 모두 300dpi using 256 grey-levels로 스캔해 사용했고, Fig 에 각각의 데이터를 예시로 제시한다.
         주어진 손글씨 문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대해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수정했다. 그래 각각의 줄은 문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 계산된 모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Section 1.5에 동일한 등식은 등식을 벡터 방정식으로 쓰는 것으로 다른 관점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이 방식으로, 초점을 Ax=0에 대한 알 수 없는 해답부터 벡터 방정식에 나타나는 벡터들까지 바꿔보자.
          이 방정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지고 있다. Section 1.5에와 같이, 주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하나인지(아닌지)이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의 주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기하학적인 용어로, 두 벡터들은 그 두 벡터가 원점을 따라 같은 선상에 놓여있기만하면 선형 의존적이다. Figure 1은 예제 3번으로부터 벡터들을 보여준다.
         두개거나 다중 벡터들의 인덱싱 된 집합 S={v1...vp}은 S에 있는 벡터들 중 하나라도 다른 것의 선형결합이면 선형 의존적이다(필요충분). 사실, S가 선형 의존적이고 v1=0이 아니면 어떤 vj(j>1)는 앞 나온 벡터들의 선형 결합이다.
         주의: 이론 7은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모든 벡터가 앞선 벡터들의 선형결합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있는 벡터는 다른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연습문제 3번을 봐라. 예시4는 의 선형 의존적인 u와v를 R3(3차원)의 어떤 집합{u,v,w}로 일반화한다. 그 집합 {u,v,w}는 평면에 w가 u와 v로 span(평면화)되면 선형 독립적이다(필요충분).
          다음 두 이론들은 한 집합에 대한 선형 의존성이 자동적인 특별한 경우를 지칭한다. 더욱이, 이론8은 뒤 단원들에의 동작을 초래하는 핵심일 것이다.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x와 Ax간의 관련성은 한 벡터들의 집합에 다른 집합으로 가는 기능이다. 이 개념은 함수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한 실수에 다른 실수로 변환하는 규칙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
          Rn에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정의역이라 불리고,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기법 T: Rn -> Rm은 T의 정의역이 Rn이고 공역이 Rm임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대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고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미지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55 matches
         다들 잘 참여해주어 감사해요~
         PPT도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리눅스 오픈오피스 파일이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 2.0~3.0m,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그런데 대학교에 와 부푼 꿈을 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교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노세 노세 젊어 노세~ 다 늘긍면 못노나니~
         축구하면 단어외우기
         수업열심히 듣고 과제 열심히 해 내고ㅋㅋㅋㅋㅋ
         잘하는애 꼬셔 같이 공부-_-
         벌려놔도 무리해(혹은 노력해) 할 수 있을 정도
         1. 공부는 다같이 열심히 시가늘 잘 관리해 하면 좋..
         2.어째 여기에 홍창의가 있는건가요?
         재미있게 핵심을 잡아 거기에 집중~
         그래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성공한다.
         바운스랑 힛을 외치면 공에 집중하도록 하며
         격려하면 즐겁게 테니스를 치도록 한다..ㅋㅋ
         일단 거기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 혹은 내 눈 앞에 해결할 수 있는 것 먼저 차근차근 해봐라.
         이론적인것을 가르쳐 많은 생각을 갖는게 오히려 방해가 된다!
         무엇인가 하려는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보다 약간 낮춰, 그러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목표를 잡고 목표를 달성한 뒤 이를 토대로 하여 더 큰 목표를 향하면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P(Low|Object) = P(Object) * P(High|Object) 라는거죠~
         재미없는 일은 하기 힘들다 재미있게 공부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 자기가 재미있게 느끼는 부분을 공부하고 그 부분과 연관된 것들을 공부한다던지 같이 공부한다던지 여러 자료를 사용한다던지 해 재미있게 만들면 즐겁게 공부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FLATSTAR-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5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민관], [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어 인터넷에 더 자세히 알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미로찿기라는 주제도 흥미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하게 되 좀 아쉽네요 ㅠㅜ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안혁준] - 역시 알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하지 않고 원래 존재하는 스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 쓸만도 하군요.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운 주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고있었지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주제였기도 했지만,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 C# 실습을 할 수 없어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첫째날 후기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학교 컴이 문제였군요.... - [지원]
          * [이재형] - 늦게와 뒷부분 부터만 들어 너무 아쉬웠어요 ㅠ 비쥬얼베이직으로 계산기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면 어 뭔가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등... 아무튼 좋은 세션을 놓쳐 아쉬울뿐이네용ㅠ
          * [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Simple is Best라는 평가가 웬지 고맙고 부끄럽네요..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영주 군^^ - [지원]
          * [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엄제경] - 뭔가 옛날에 VB배웠을때 기억나 좋았어요. 근데 자율로 프로그램 만드는 거에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내지 못해 ㅠㅜ 조금 아쉽네요 ㅎ.
          * [김윤환] - 이상하게 자바스크립트할때는 쉽게 접근햇는데 왜 c#은 접근하기가 힘들엇는지 모르겟습니다.. ㅠㅜ 정말 죄송하게도 맨붕해 거의 못햇어요 ㅠㅜㅠㅜㅠㅜㅜ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권영기] - C#은 입학하기 전에 조금 공부했는데, 이번 세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하셔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안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고 인턴도 하고 앞으로 ZP에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 감사해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55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 목요일에 강대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 교수님께 사정사정해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 교수님꺼 보고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수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 나는 심시티4를 받아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 봤더니 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 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연산자 결합순와 우선순위에 대해 간단히 알았고 다음시간에 또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 내용 순는 ' 시작 -> 내체력, 이소라 체력 설정 -> {현재 상태 출력 -> 내 공격 선택,이소라 공격 선택 -> 공격 -> 상태 확인}(반복) -> 종료.' 였습니다. 이게 숙제로 나가는거죠?
          printf("제작자 : 06 김준석 11 강원석 이진영 원태 Target : 11 이소라\n");
         강원석 : 어... 전반적으로 함수, 연산자에대 배웠는데 함수가 뭐였는지...? 집에가 빨리 게임 만들어볼께요.
         원태 : 오늘 비트 연산자 배웟는데 많은걸 알게되었다. C프로그래밍 숙제도 참고가 많이 될것 같다. 점점 어려워지고있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원태]
          * 원태는 항상 열심히구나 그 모습 그 열정이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고. 중간고사에도 집중해 시간할당 잘하길 바래. - [김준석]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아~~ 진짜아~~~? ㅋ 팀플도 중요하긴 하지..소라 팀별 평가에 어떻게 해 ㅠㅠ. /애도 창설은 그래 나중에 들어야되. 수업이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 소라가 배웠지만 까먹었던것에 대해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야지. - [김준석]
          * 푸훗. 그래 내가 매일 다시 점검하잖니? 시험 전이니까 복습하고 복습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김준석]
  • 열린제로페이지 . . . . 55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과내에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이전까지의 문제는 Service + Content 제공자가 ZeroPage 나 JStorm 밖에 없어였지만, 지금은 동문버가 있는 이상, 동문버에게 해당 Service 를 요청할 수 있겠고요. (위키, 게시판 등등이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것 같고요.)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건, ["동문버위키"] 내에건. --석천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정모/2011.5.2 . . . . 55 matches
          * 다음 주제는 로의 책 빌려보기 랍니다.
          * 참여자 : 김수경, 김준석, 지혜, 임상현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울대에 버스를 타고 울대 까지 갔는데 울대는 산속에 있었다.
          * 특정 국가에 있다고 해 그 국가의 비스만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 기타 구글캠 톡톡톡에 들었던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 [Enoch]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유로우면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구글은 연고제가 아닌 성과 제도이지만, 실패했다고 해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 프로젝트 지원를 작성하여 캡스톤 설계실 사용 신청을 해 주세요.
          * 지원는 [http://zeropage.org/53221#0 여기]에 있습니다.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기]에 제로페이지의 행사들을 이끌어갈 스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언니 세미나 게시판에 자료 공유 부탁드려요~~ㅎㅎ - [지혜]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이번 OMS에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 이것저것 껴들어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셔 전보다 ZeroPage에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 진로에 대해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1. 그나저나 이번 정모 요약은 써야지 써야지하고 미뤘는데 누군가 이미 써두셨네요!! 로그를 보니 지원언니께 써두신듯?? 감사합니당:)
          1.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많이들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신청만 하고 결과를 못 낸 아쉬움이 있어 올해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공모전이라고 해 복잡하고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CCNA/2013스터디 . . . . 54 matches
          [권순의], [장혁수], 꼽사리 [민관]
          * 사실 여기 보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 다운받...(쿨럭)
          || 7계층 || 응용 프로그램 계층 (Application Layer) || 응용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비스 ||
          * 컴퓨터에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동하려면 데이터를 패키지화를 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을 Encapsulation이라 함.
          * 킷-스위칭: 전화망
          * 패킷-스위칭: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패킷을 통해 데이터 전송
          * LLC 하위 계층: 네트워크 계층과의 통신 담당. IP 패킷 데이터를 목적지로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제어 정보를 포함
          * 이 부분부터는 CCNA에는 거의 다루지 않음
          * 응용 프로그램에의 세션의 수립/관리/해제 담당
          *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데이터의 형식, 암호화, 압축 등을 담당
          * CSU: 통신망에 신호를 받거나 전송, 전기적인 간섭을 막음
          * '''물리 계층 장비와 콜리전, 브로드 케스트 도메인''' - ''CCNA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
          * 로 같은 브로드케스트를 받는 네트워크의 범위
          * 랜카드 자체는 물리 계층, 드라이버를 포함하면 데이터 링크 계층에 작동
          * 이더넷과 토큰링 네트워크 연결 - 로 다른 네트워크 연결
          * 로 다른 방식의 네트워크 간의 접속
          * 스위치 - 로 다른 방식의 네트워크 접속 불가/ 브리지 - 로 다른 네트워크 연결
          - back-off 알고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유는 대기 시간을 고정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고정 시간만큼 기다리고 나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
          - 엄밀한 의미에는 이더넷은 10Mbps의 대역폭만 지원한다. 그리고 IEEE 802.11은 다양한 대역폭을 지원한다.
          - 일반적인 의미에 말하는 이더넷은 엄밀한 의미의 이더넷과 IEEE 802.11 양쪽을 다 포함해 말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54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 IFA 입니다.. - [지혜]
         김동우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주뒤에 영어 문 50장을 만들어야합니다. 2주뒤에 키노트 준비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 2시간 일찍가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 스트레스를 받아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 아빠랑 둘이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 남자애들이 주목해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 속상해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 뭐라 말함. 그래 잘나와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 최하점. 그래 종이 버림.
          * 파일 입출력 : 파일 포인터를 이용해 파일을 받아옵니다. 엽니다. 임시저장소에 넣엇다가 출력합니다. 파일을 닫습니다.
         원태 : 파일입출력을 봣는데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근데 구조체가 이해가 안되요. 포인터배열이랑 배열포인터랑 차이점이 뭔가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원태]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지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54 matches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늦게와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 처음으로 새싹교실 왔는데 조금밖에 안배웠는데 어렵다.ㅜㅜ 선생님을 따라 잘 배우겠습니다! -[장윤화]
          * 모든 C 프로그램의 기본은 여기 시작된다.
          * 프로그래밍 문장이 어떻게 되는지, 한 문장을 나누는 기준 (;) 에 대해.
          3.다음 프로그램이 무엇을 출력하는지 생각해보고, 프로그램을 그대로 짜 뭐가 나오는지 확인해봅시다.
          4.Compile이란 뭘까? 자신이 생각하는 의미를 한줄로 요약해 후기에 써보자.
          ''' 이번 과제는 1번 2번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 하면 됩니다 '''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 정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2-1.switch, case문을 이용해 이번시간에 짰던 프로그램을 새로 짜 보도록 합니다.(키에 관한 프로그램)
          * 오늘 6p에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ASCII Code 아스키코드 => char 에 쓰이는 코드
          * for문의 요소 검사 순 -> 1243 243 243
          * 윤화, 도현이 과제 : 해당 출력물을 while혹은 for문을 이중으로 이용해 짜오기.
          * [장윤화] - switch와 while을 배웠습니다. while을 배우다가 멘붕할 뻔 했지만 나름 머리를 굴려가며 코딩했어요ㅠ_ㅠ 마지막엔 막혀 과제를 받았지만... 아직도 코드 짜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집에가 열심히 c공부를 해야겠습니다. switch와 case는 같이... 쓰는 건데... 어떨 때 쓰는 거냐면 if문을 쓸 때 번거로우니까 switch를 씁니다.
          * [이미경]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반복문은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 저도 현란하게 *을 가지고 놀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자꾸 괄호 쓸 때 실수해 에러뜨는데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 정모/2012.3.12 . . . . 5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지혜]
          * 응헤헤 둘이닮았어 - [지혜]
          * 홍보가 아니라 교수님께 견적을 보고 가셨으니까 4월 중에는 동아리 방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얘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 [민관]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민관]
          * Type erasure에 대해는 마음에 안 들어한다기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하지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 [Kesarr]
          당장 학우들이 학교에 배우는 버전은 아마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 JLS 3e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이를테면,
          * 아... Generics쪽의 개선이었군요 ;;; 타입 추론을 넣는 건가요. 컴파일러단에 타입을 다 체크했으니 추측해 넣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나... 그럼 타입 추론은 javac에 이루어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C++의 auto 키워드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기인가? 아마 힌들리-밀너 뭔가 하는 걸로 타입을 추측하는 것 같던데 쓰기는 좀 더 편해지겠네요. - [민관]
          * 오 저런것도 바꼈넹 - [지혜]
          * 좋은 OMS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 영감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 생각해보니 ZeroPage에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다양함을 환영하는 ZeroPage이니 관점도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낮은 구현레벨 외에도 높게도 보고 옆에도 보고 비틀어도 봅시다.
          - [지혜]
          * ZP에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 스레드 간 통신에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DDD 도를 읽고 있는데 대체 그 망할놈의 도메인의 정의가 뭐람? - [지혜]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선 열 가지쯤 더 알고 있어야하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54 matches
         || 10:40 ~ 11:00 |||||||||||||| 축사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황종 국장 / 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장) ||
         || 11:30 ~ 12:00 |||||||||||||| 기조연설2 - 기술 변화의 중심에 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 ||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버를 활용한 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버를 활용한 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 기업에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는 어떻게 해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 제공한 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 CPU에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버에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안 열거하는 느낌이라 기대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 확인해 보시길...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돈돈라클 아저씨--한국 오라클 전무님 기조연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 큐브 예시에부터 공감이 갔다.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미가 없어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구사항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지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은 들으면 엄청나게 졸았다. 재미가 없어가 아니라 피곤해... '''도메인 주도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중에 DDD 책을 한 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고.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54 matches
         현재 ZP 에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임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혜]
         이는 타 학회에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ZeroPage 에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특히 군대 이후가 없다. ZeroPagers에 현재 상태가 없어 유명무실 하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 나왔던 이야기인데, 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비스'를 이야기하는건가요?) --[1002]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의 보안상 공개할 수 없는 정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하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 과연 [데블스캠프2003]에 진행한 ToyProblems 소스를 보면 우리가 얻는 것이 있는가?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세미나도 주로 신입 수준에 맞춰 진행됩니다.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주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문제점을 공유하지 못해, 아니면 문제점을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닐까요? --[Leonardong]
         언제든지 가 볼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이 없어 학회 소속원들의 유대감이 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Leonardong]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53 matches
         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기는 여러분이 앞으로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행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이제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없
         배포하면, 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무료로 등록번호를 발급 받아 사용하
         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자 지원을 위해도 필요한 사항이라고도 합니다.
         앞 말한 대로, 등록을 하려면 Object Arts사에 발급하는 등록 번호를 받
         행시켜 Dolphin Smalltalk를 종료합니다. 이 때 현재 Smalltalk의 상황을
         Image"라는 제목이 붙은 창이 열릴 것입니다. 여기는 왜 등록을 해야 하는
         여기 Username 입력 상자에 여러분의 영문 이름을 넣습니다. 그러면 창 아
         터넷에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이어 이 단추를 누르면 Object Arts사의
         이 페이지에는 몇 개의 입력 항목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 항목들에 대해
         재 여러분이 설치한 Smalltalk에 대해는 Username과 Password가 그대로 사
         Smalltalk에 실행한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위의 형식대로 편지를 보내게 되면 곧 여러분의 사함으로 등록 번호가 동
         이렇게 해 발급받은 password를 (1)과 마찬가지로 입력하게 되면 Dolphin
         분은 저번 "1.3" 마디에 Smalltalk로 만들어진 디지털 시계를 본 적이 있
         에 아래의 명령을 글쇠를 사용하여 실행해 다시 한 번 디지털
         > Exit Dolphin 메뉴를 사용해 Dolphin Smalltalk를 끝내봅시다. 이 때
         그러면 Smalltalk의 실행이 끝나면 여태껏 잘 돌아가던 시계가 멈춘 것을
         춘 것이지요. 이 상태에 시계를 지우려면 현재 화면을 다시 그려줘야 합니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53 matches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스인데 11이 '''하나도''' 안 와 아쉽네요.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지혜 ===
          * 내 String클래스는 어떻게 된걸까? 소멸자에 메모리 해제를 안해주다니 썩은 클래스군ㅜㅜ
          * 불변객체가 되어야한대 그냥 내부에 변경을 할 수 없게만 해주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아 외부에도 변경 안됨(아마)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 대부분 포멧(?) 하고 와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저희가 늦잠자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비하셨을텐데 안와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String Class를 만들고 java에 상용하는 것과 같이 String의 함수들을 짜는 시간이었다. 처음 class의 생성자를 만드는데에만 시간을 거의 다 썼다. 생각과는 다르게 많이 어려웠다. 생성자를 만들고 한두개의 함수들을 만들자 시간이 끝낫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익숙해 질 때쯔음 끝나 아쉬었다. 나중에 String class 를 완성시겨봐야겠다.
          * 새내기가 없어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영주 ===
          * 사실 08년도에 잠깐 맛보기로.. 그것도 결국 졸려 뻗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러플을 이번 기회에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똑똑한 코드를 많이 짜내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오히려 요행만 점점 늘어난...)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화나셨나? - [지혜]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 재미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 문제에 최적화 해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영주 ===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상협/Diary/7월 . . . . 53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POSA || blackboard pattern || 60% || 영어라.. ㅡㅡ;; ||
         || ["비행기게임"] || 충돌부분 || 30% || 잘 몰라 ||
         || 독 || 자유로부터의 도피 3장 || 100% || - ||
         || 독 || 자유로부터의 도피 4장 || 0% || 독는 뭔가 특별한걸로 느껴져. ||
          * 이날은 열나 빡세게 집중해 해야겠다...
         || API || 12장 || 0% || 비트맵할때 뭔가 이상해 못함.. ㅡㅡ; ||
         || ["비행기게임"] || 미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 적 경로 읽어오기 하다가 실패함 ||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세우고 제대로 안했으니깐. 하고 나 적어야 겠다.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아무래도 API랑 POSA는 접어야 할듯.. ㅡㅡ;; 3D랑 파이썬 하기도 벅차..
         || 3D || 4장 보기 || 50% || 저녁에 깜박 잠들어 ㅠㅜ ||
         || ["비행기게임"] || 파일에 경로 읽기 || 오케바리~ || 캬캬 ||
          * 오늘은 과외도 갔다오고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영화를 한편 봐 딴거 할시간이 줄어 들었다.
         || 3D || 책1,2장 보고 17장좀 보다가 잘 안되 웹사이트의 tutorial 봄(5/16) || 보는바와 같음||흠. ||
          * 오늘은 인수랑 재동이랑 만나 비행기 게임진도좀 팍팍 나가야징..
          * 또 쓸데 없는데 삽질해... 시간 많이 날렸다.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정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지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요새는 맨날 3D만 한다. 난 한번 뭐 만들라고 맘 먹으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다. 벽돌깨기가 너무나도 만들고 싶은거라 이거 말고 딴거는 못하겠당.. ㅡㅡ;; 그래 POSA 프로젝트도 유보를...
          * 오늘 visual c++ 초보 모임 카페에 만난 얘랑 대화 했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다. 이렇게 재미난 얘가 있었다니.. ㅡㅡ;; 앞으로 심심할일은 없을거 같다. ㅡㅡ;;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53 matches
         [위키설명회2005]페이지가 너무 커지는 것 같아 조금 쪼개 보았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안이라 로 도와가면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로의 유대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8bit CPU 에 6502를 예로 들겠습니다.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정 을 해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1999년 : 버 탄생
         ==== 제로페이지에는 뭘 할까? ====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 (2004년 9월 9일 복날에 모여 수정한 회칙)
          정모에 2회 연속으로 활발히 참여한 사람을 회의를 통해 회원으로 인정한 경우
         일단 제로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세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나, 무엇이든, 수정할 수 있는 공통체 웹사이트 시스템이다.
         - 세계에 가장 큰 위키위키는 위키백과사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 글자씩 더하여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고자 하는 위키 백과사전입니다.
         - 한국에는 노스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하였고, 한국에 가장크고 세계에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 누구나 수정가능한 문 ====
         공동문
         ==== 프로그래머 로 ====
         문의 작성 과정이 마치 프로그래밍 같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아 위키가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이학 . . . . 53 matches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 NoSmok:학문의즐거움 중 '자기발견 - 묻고, 듣고, 또 묻고' 중에..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학생과의 관계에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출발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실로 진리를 통하여 간파하는 것은 자기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고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미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기 스스로도 생각해 보고 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 가르치기 위해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배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안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유의 생활 감정, 사고방식 등에 대해 상당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가 있는 가운데에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또하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도, 물을 때는 주변에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 Gof/FactoryMethod . . . . 52 matches
         여러 문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 이다.
          * 클래스가 그것이 생성하는 클래스에 관해 예상할수 없을때
         Creator는 factor method가 정의되어 있는 Creator의 sub클래스에게 의지한다 그래 Creator는 CooncreteProduct에 적합한 인스턴스들을 반환한다.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스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Ducument에제에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2. ''클래스 상속 관게에 수평적인(병렬적인) 연결 제공''(''Connects parallel class hierarchies.'') 여태까지 factory method는 오직 Creator에만 불리는걸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경우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수평적(병렬적)인 클래스간 상속 관계에 factory method의 유용함을 찾을수 있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로다른 객체의 경우 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이러한 제한에는 모양에따라, 각 상테에 따라 객체를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각자 필요로하는 상태를 유지 해야한다. 로 다른 모양은 로다른 Manipulator의 sub클래스를 사용해 움직여야 한다.이러한 Manipulator클래스와 상속은 병렬적으로 이루어 진다. 다음과 같은 모양 같이 말이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정을 정의하는지 주목하라. 그것은 로 고유의 기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Factory Method패턴이 적용될때 발생할수 있는 문제에 관해 생각해 보자.: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Unidraw 그래픽 에디터 Framework는 디스크에 저장된 객체의 재 생성을 위하여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Unidraw는 factory method를 이용한 Creator 클래스가 식별자를 가지고 있도록 정의해 두었다. 이 클래스 식별자는 적합한 클래스를 기술하고 있다. Unidraw가 객체를 디스크에 저장할때 이 클래스 식별자가 인스턴스 변수의 어떤것 보다도 앞에 기록 되는 것이다. 그리고 디스크에 다시 객체들이 생성될때 이 식별자를 역시 가장 먼저 읽는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52 matches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는 32비트, 유닉스에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의 컴퓨터에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바 블릿(Servlet):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 웹 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블릿은 웹 버 내에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버에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버 내에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블릿은 기존의 웹 버 내에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복사해 붙이긴했는데 뭔소린지 모르는게 많네요
         자바를 배우면 알아갔으면 해요 ^^
          *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 라는 말을 풀어 설명해 주세요.
          * "hello, World!"를 출력하는데 있어 직접 실행이 되게끔 만들지 못한거 같군요. 직접 자신이 실행이 되게끔 해 보라는 소리였습니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52 matches
          * [김수경], [지혜], [정의정], [민관], [영주]
          * 스터디 모임에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 많은 질문을 할 것
         || [민관] || O || O || O || O ||
         || [영주] || O || O || O || O ||
         || [지혜] || O || O || O || O ||
          * 과제: SpringSource Tool Suite에 Spring MVC Template 프로젝트 생성
         ===== [영주] =====
          1.2 pojo기반의 프로그래밍은 모듈을 조립해 쓰기 쉽기 떄문에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이 때 조립을 코드부분에 맡기면 조립시 코드를 바꿔야 컴파일이 가능하지만 xml에 조립을 맡기면 설정xml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설정을 바꿔 조립이 가능하다.
          1.3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 : 모듈화가 잘 되어있어야 함(관심사 분리) 모듈을 먼저 만들어 테스트하고 후에 조립을 한다. TDD 개발시 TDD이전에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비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비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3 Resttemplate : spring에 RESTful에 접근하기 위한 template. spring에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법.
         ===== [민관] =====
          1.1. 전략 패턴 : 전략(알고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미.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책에는 interface를 사용해 전략을 분리하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고 한다.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하지 않고 그냥 클래스에 맞춘 코딩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하는데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2.1. Class.forName() 에러 : 해결 방법은 아래에 술.
          - HomeController.java의 home()에 Welcome home!을 하고 return "home";을 하는데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면 Hello world!가 나온다. 어떻게 된 것인가.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열이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하는 주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하는 쪽에 home.jsp(뷰)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1. 우선 MySQL을 받아 설치한다.
          1.3. 책의 소스를 그대로 쳤을 경우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문장에 에러가 나는데 인터넷에 mysql-connector-java-X.X.X.jar 를 받아 참조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52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 정보를 관리하는것과는 달리, 버측에 정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지를 알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버 입장에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
         클라이언트와 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 세션아이디를 가져와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버에는 이 세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하기만 하면 되니,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건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세션아이디'''를 생성해 '''세션값'''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우져)가 요청을 할때 '''세션아이디'''를 얻어오고, 버측에는 인증을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비스를 가정하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 저장하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 부가적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여기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i. 사용자가 '김돈규의 3분 45초간의 고백'을 듣고 재빨리 다시 버로 요청을 보냅니다.
          i. 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비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 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여기 잠깐'''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session_start(); // Session 을 사용하기 위해는 반드시 맨 처음에 이 함수를 호출해주어야 한다.
         login.php - 회원 인증 폼에 ACTION 속성으로 사용
         이곳에 회원 DB 를 검색하여 회원 인증 폼으로부터 받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확인한다.
         logout.php - 로그 아웃 폼에 ACTION 속성으로 사용
          * 보안상 Session이 더 좋다는 소리를 들어요 --["상규"]
          * 어떤점에 있어 보안상 Session이 더 좋은것일까요?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52 matches
         이것은 패러다임을 따르는 입장에 32bit를 버려야한다는 뜻이된다.
         Assembly를 마음껏 다루도록 286AT를 창고에 꺼내 마음껏 테스트를 하겠다.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 32비트에 64비트 컴퓨터로 바뀔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기존 개발 방식에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비트에 64비트 컴퓨터로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할까요?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이러고 보니 현직 프로그래머들의 싸움이 되고 있군요. System 프로그래머와 일반 Application 프로그래머의 싸움. 한가지...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전 Coder에 머무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 높은 수준까지는 아니더래도 Programmer로 Guru정도의 위치에는 가고 싶군요. - [이영호]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참고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쪽에는 다른 이야기들이 이슈가 됩니다. 순수하게 프로그래밍 부분만을 생각한다면(조금 개인적인 생각이 짙습니다만)
          * Global Optimization 관점에, 어느 부분은 생산성을 살리고 어느 부분은 퍼포먼스를 추구할까?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모듈에 대해는, 어떻게 하면 추후 퍼포먼스 튜닝시 외부 모듈로의 영향력을 최소화할까? (InformationHiding)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의 해결법은 없는가? (우스개 소리나마, 미국이 우주에 이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차 수만달러 쓸때 소련에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이를 잘 하는 사람은 또 다른 관점에 Guru 로 평가를 받습니다. 혹은 'Architect' 명함을 붙일 수 있기도 합니다. --[1002]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 명왕성이 뭔지 알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이나 현대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대학 강의 자체에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선배님께 82년부터 기계어로 해오신 것들이 다른 언어를 접하고 그 기초를 익힐때 도움이 안되었을까요? C언어의 포인터만 생각해도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셈블리를 접하고 C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저 역시 포인터의 어설픈 이해를 어셈블리를 조금 공부해보고 제대로 잡았으니까요) C언어만 접한 사람들이 왜 상수를 고치지 못하는지 제대로 이해할까요? (C언어 책의 대부분은 상수는 고치지 못한다라고만 말하지 메모리의 실행 코드 부분이어 고치지 못한다고는 말을 하지 않죠 :) )
         훌륭한 과학자들은 많은데 우리나라에 노벨상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기초과학이 약해...라죠? - [이영호]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예를 조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52 matches
          *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 [지혜]
          * 템플릿이란 이렇게 바뀌는 성질이 다른 코드 중에 변경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정한 패턴으로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 부분을 자유롭게 변경되는 성질을 가진 부분으로부터 독립시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고 자주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와 이 간계를 다이내믹하게 설정해주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 일어난다.
          * 고정된 작업 흐름을 갖고 있으면 여기저기 자주 반복되는 코드가 있다면, 중복되는 코드를 분리할 방법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문인데, CoreMatcher에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굳이 예외를 잡아 뭔가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다면 잡지 말아야 한다.
         === 비스 추상화 ===
          * 의미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하면 타입이 안전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
          * 그래 숫자 타입을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바 5 이상에 제공하는 이늄(enum)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고 편하다.
          * 두 번째 방법은 테스트를 보강해 원하는 사용자 외의 정보는 변경되지 않았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바뀌었다고 비즈니스 로직 코드를 수정하는 일이 있어는 안 된다.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이정도~ 부분을 읽고 자신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우드에 가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고 행진하는 사람들처럼.. - [지혜]
          * 관련이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성격이 조금씩 다른 것들이 섞여 있거나 분리되 나타나는 구조다.
          * 성격이 다른 두 가지 경우가 모두 한 곳에 처리되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트랜잭션 비스 추상화 ====
          * 트랜잭션이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단위 작업을 말한다. 작업을 쪼개 작은 단위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은 트랜잭션의 핵심 속성인 원자성을 의미한다.
          * 따라 중간에 예외가 발생해 작업을 완료할 수 없다면 아예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것처럼 초기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 이것이 바로 트랜잭션이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51 matches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유산인데 예를 들자면 '''char'''과 '''int''' 에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수 더떠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 short과 dougle에 char의 변환까지 허용한다.[[BR]]
         일단 이런 기본 변환에 대해 개발자는 어찌 관여 할수 없다. 하지만, C++에 class의 형변환은 개발자가 형변환에 관하여 관여할수 있다. 변환에 관하여 논한다.
          * C++에는 크게 두가지 방식의 함수로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수행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와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 는 더 어려운 문제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문제들은 암시적 형변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시적 형변환에 문제가 발생된다.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예를 들어 다음을 보자
          if( a == b[i] ) { // 헉스! 이런 "a"는 "a[i]" 써야 할 코드였다!. (개발자의 실수 의미, 한미 양국에 같은 발음의 oops! --;; --상민)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b[i]''' 는 int형을 반환하기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이 구분에 '''> > ''' 이 두개를 붙여쓰면 '''>>''' operator로 해석하니 유의해라
         만약 당신의 컴파일러가 엄청 낡은 거거나 제작자가 깜빡해, 혹은 explicit를 죽어도 넣기 싫다고 할때에는?[[BR]]
         여기에 나온 Array 예제를 한번 고쳐 마치 explicit 를 쓴것처럼 해보자
         이렇게 '''Array''' 안쪽에 '''ArraySize ''' 를 선언하고 public으로 불어 이렇게 생성하면
         컴파일러 단에 a생성자인 Array( ArraySize size) 에 ArraySize 로의 single-argument constructor를 호출하기 때문에 선언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와 --연산자(이하 가칭 가감 연산자)를 즐겨 쓴다. 이 연산자 역시 클래스에 정의해 사용할수 있다.
         보고 있자면 정말 아이디어 괜찮은듯 그럼 구체적인 구현부에 관해 간단히 논한다.
         *작성자 사설: 아 나는 정말 이런 리턴이 이해가 안간다. 참조로 넘겨 버리면 대체 컴파일러는 어느 시점에 oldValue의 파괴를 하냔 말이다. C++이 reference counting으로 자원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닌대 말이다. 1학년때 부터의 고민이단 말이다. 좀 명쾌한 설명을 누가 해줬으면..
          * 작성자 사설:본문에는 그 뒤부터는 아예 이런걸 쓰지 말자는 필요성의 언급니다. 차후 추가의 필요성이 있을때 추가합니다. [[BR]]그냥 i++ 두번 쓰고 말지..
         위의 코드에는 strlen() 함수내부에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행조차 안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조건에,(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51 matches
          * spring security에 관련된 기능들을 html/js에 쓸 수 있다.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정의하고 파를 구현하는 대신 Markdown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MarkdownJ, MarkdownPapers는 문가 부실하고 남은 두 구현체 중 [https://github.com/sirthias/pegdown Pegdown]이 위키 제목을 통한 페이지 링크를 더 간편하게 지원해.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임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스의 프록시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펌)'' 이라고 한다.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그래 오늘 느낀 게 이 코드는 데미 무어 코드라고…
          * [지혜]
          * 위키의 문법을 구현하기로 하였는데 직접 파를 구현하기보다 Markdown의 파를 사용하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중 pegdown을 쓰기로 경정. Java 언어 기반의 파중 그나마 문화(GitHub의 소개페이지)가 잘되어있어....
          * 시간도 얼마 안걸렸다. 구현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위키쓰기질 하게됐음.
          * [지혜]
          * 오늘 가장 성공적이었던 일은 톰캣 버를 구동시킨 일이다.
          * 감격, 버가 돌아감!
          * [지혜]
          * 되 화나는 일이 많다. 흐음.....
          * 이전 (리비전 9)에는 jsp 에 pageContext.getAttribute("page")로 Response의 page를 불러올 수 있었는데 리비전 10부터 pageContext.getRequst().getAttribute()(또는 request.getAttribute)를 해야 page를 불러올 수 있다. 왜지? 모르겠음. 한참헤멤
          * login.jsp 를 만들어 커스터마이징 한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게 수정했다.
          * [지혜]
          * 로그인이 되어있는지 view단에 확인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 페이지를 타이틀로 검색 할 경우 어떻게 페이지 타이틀을 받아 검색을 한 뒤 결과를 돌려주고, 없는 페이지는 새로 만들 수 있게 할까?
          * mac eclipse에 tomcat 올리고싶은데 caltalina를 못찾는다
  • DPSCChapter1 . . . . 50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는 것보다 앞으로 요구될 수 있는 패턴으로 때때로 확장하고 해석해, 설계자나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 이미 잘 문화된 정보는 반복해 공부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 잘 문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지식과 기술면에 초심자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Smalltalk의 문법과 언어기호적인 저급단계 (컴퓨터에의 low-level 단계)적인 항목에 대해
          * 새로운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모듈을 재사용하기 위해, 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 어떤 클래스들이 frameworks로 로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 객체의 환경설정과 상호작용, 이러한 로 협력하는 객체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의 정렬 등에 반복되는 패턴에 대해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조에 어떻게 매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 인지한 지혜안에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졸려.. --; 조만간 마저 하겠음 -- 석천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로다른 문화권에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 디자인의 이슈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대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할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고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50 matches
         || || [김준석] || [김수경] || [지혜] || [임상현] ||
          1. HolubOnPatterns 0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나 혼자 0장을 안 읽어와 민망했다. 1장은 꼭 읽어와야지.
          1. SRP(Single Response Principle)에 대해 얘기하면 '책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삽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객체지향 원칙을 설명할 때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 얘기하면 낸 결론도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1. DIP에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 지혜 ====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신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의존관계 역전이라 해 낯설었는데 이렇게 설명하니 상위기술에 하위기술이 맞추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 SRP에 책임나누기 - 변화를 상상해보라.. 비스가 변경될 때 함께 수정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1. 지금짜는 코드만큼 미래를 위해는 개념공부가 중요하지만 난 잘안하지.
          1. 이번 스터디는 책도 미리 읽어보고, 밑줄도 다들 열심히 그어 더 재미있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 교차 통풍 패턴에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지혜 ====
          1. 밑줄 긋기를 하면 책을 봤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라 그냥 책보면 긋던거 다 그어 버렸습니다 .
          3. 디자인이란 선택과 트레이드 오프, 리스크 관리의 연속이라는 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 결국 자구 과제는 추가 사항이 없으므로 개판으로 짰습니다.
          4. 자구 과제를 하면 이렇게 짜면 안되는데 이러면 코드가 개판인데 느끼고 있으면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능력이 슬펐습니다. 더 공부해 잘짜야겠습니다.
         ==== 지혜 ====
          1. 밑줄긋기를 안해 그런지 기억에 잘 안남는다
          1. 멤버변수를 선언하면 꼭꼭 getter/setter를 만들었던 나를 반성...(나중엔 귀찮아 public으로 한적도 있다지)
          4. DB 수업을 듣지 않아 완전히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DB팀이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1. 드디어 1장을 다 읽었다. 1장에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다는 것을 후기를 쓰려고 돌아보며 다시 한번 느낌. 이 책을 읽으면 1장을 건너뛰고 각 패턴에 대한 설명만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답답함. -L-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50 matches
          * 계산기로의 루비
          * 루비에는 클래스명이 대문자로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메드를 만들어보자! (루비는 return문이 없어도 돼)
          * 메드는 {} 대신 def/end로
          * 예외처리하기 (세번째 세미나에 필요할까?)
          * A마을에 B마을로 가려면 강을 건너야한다.
          *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 B마을로 건너갈 수 있는지 본다.
         || [권순의] || 우아하다 ||성현이가 Ruby를 우아한 언어라고 소개함. 지혜가 책에 $_가 우아하다는 표현을 봤다고 말함. || ||
         || [윤종하] || ifelse || 이거밖에 못 들어 || 탈락 ||
         || [송지원] || irb || 불완전하다고 느껴진 이유가 irb 때문이기도 하다고 느껴짐.( NetBeans에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안되는 것도 있어) || ||
         || [황현] || 트위터 || 변수 -> 전역 변수가 앳(@)으로 시작해 트위터 멘셔닝 같았음 || ||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지혜]
          * 우선 늦게가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add(3,4) # => 7 반환 (#은 RubyLanguage에 주석을 나타낼때 사용)
         }}} 윗줄 아랫줄 모두 문제 없이 실행되지. 이 경우는 의도가 명확한 경우야. 그런데 이 add 메드를 호출해 3, 4, 7을 더한 값을 알고 싶다면
         }}} 이렇게 메드를 중첩해 호출해야겠지? 이 때 괄호를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어.
         }}} 그런데 위 코드는 대체 어떤 것이 처음 나온 add 메드에게 넘겨주는 매개변수인지 명확하지 않지? 이런 경우는 의도가 불명확한 경우라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 코드를 작성해야해. - [김수경]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ZP&JARAM세미나 . . . . 50 matches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경험이란 좋은거니까요. 다만 OST때 테이블을 안돌아 다른 학회분들과 얘기를 못해본게 아쉽지만, 뭐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버도 불안불안.. 일본가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 몇 가지 주제에 있어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대해 같이 개발도 하고 즐기길 기대하면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 준비한 세미나에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도 생각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 다시만나요~안녕히~+_+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ZP 18기 장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준비가 미흡해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이번 연합 세미나가 다소 부족한 느낌을 주었을 지 몰라도 첫 번째 시도였다는 점에는 참 로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정모/2011.3.2 . . . . 50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추후 정모에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기를 거쳐 개정 예정.
          * 3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 제 2공학관(208) 310강의실에 신입생 설명회를 진행.
          * 다음 정모에는 미뤄진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를 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 좋았습니다. 정모에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명 기능이 없나요? - [황현]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랍장 있는 쪽 책상에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 날렸어요... 우선 늦어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오랜만에 정모를 나왔는데요 많은 변화도 있었던 것 같고 현재도 진행 중인 거 같아 빨리 적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자주 나와ㅋㅋ - [지혜]
  • 정모/2011.5.16 . . . . 50 matches
          * 다음 OMS : [지혜]
          * 아.. 안돼... - [지혜]
          * 독모임
          * [2011독모임]
          * 우리 프로젝트가 주간 베스트 3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혜]
          * 윈도우 코드네임처럼 도시이름을 따는데 마이멘싱이 그럴듯해 한거임 - [김준석]
          * 재학생들이 문제를 내고 새싹들이 종이에 답을 써 맞추는 형태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줌마들이 많아 소문이... - [지혜]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 아쉽네요.. - [경세준]
          * 문제가 뭐였드라? 기억이 안나네요.. - [지혜]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지혜]
          * 독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 햏피한 햏사였죠 - [지혜]
          * 갑자기 생각났는데, 화요일에 저희 고등학교에 골든벨 했다더군요. (저는 그 정기를 받았나?) (응?) -[김태진]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49 matches
          로드밸런싱/태블릿 버 복구
          1. 태블릿 개수, cpu rate, 메모리 사용량의 비율을 계산해
          1.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에 전달한 태블릿들을 삭제
          1. target에게 제대로 전달받았는지 확인
          1. 클러스터의 로드가 적어 하나의 TS가 커버할 수 있는 정도도 로드 밸런싱이 필요한가?
          1. 마스터는 주기적으로 TS들에게 heartbeat를 받는다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고 DFS에 태블릿 읽기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1. source는 target에게 성공 메세지를 받으면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에 전달한 태블릿들을 삭제한다.
          1. 소스TS는 전달할 태블릿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 태블릿 리스트에 앞에부터 연속되는 태블릿 N개
          1. DFS에 태블릿 읽기 실패시 대처
          1. B+트리에 원하는 row를 가지고 있는 TS를 탐색
          1. TS는 자신이 가진 태블릿들에 요청받은 ROW를 검색
         원형 자료구조를 사용해 공간의 재활용필요 -> 한바퀴 돌아 공간이 없어지면 memtable들의 minor compaction이 필요하다.
         마스터 버는 클러스터 내에 하나만 존재한다.
          1. memtable에게 할당된 메모리를 다 사용해 더 이상 쓰기를 할 수 없을 때
          1. 커밋로그에게 할당된 용량을 다 사용해 더 이상 쓰기를 할 수 없을 때
         커밋로그에 로그를 읽어와 memtable 복구하는 것
          1. 정렬된 로그에 특정 TS의 로그를 재실행(redo)한다.
         마스터 버 다운시 복구
          1. 마스터는 Locker에 TS리스트를 읽어온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49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웹브라우저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그래 하다보니 어느새 하라는 걸 안 하고 내가 하고싶은 걸 하고있었던 것은 문제...ㅇ>-< - [김수경]
          * 늦잠자 늦어 제대로 못들었던게 아쉬웠습니다 ㅋㅋ 그래도 javascript에대해 더 자세히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비스센터에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늦어 제대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 ㅠㅠ - [양아석]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민관]
          * 2시간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 해보니까 신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자꾸만 틀려 매우 당황했는데 강사분께 열심히 설명해주셔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늦게와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방명록 만드는거시 이렇게 심오한지는 몰랐어요 ㅎㅎ --- [김정욱]
          * PHP에 관한 예제를 직접 타이핑하고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만 보는것보단 직접 타이핑하고 실습해 그런지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 [김준영]
          * 하라는 대로 안 하고 버에 돌리려다 삽질했다..... - [김수경]
          * 버 만들어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49 matches
          * 만약 이번 데블스 캠프에 Object를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면 적절한 복습이 될 것 같네요.
          * {{{M[FV]C}}} 앞에 무너지는 정의정 군을 보았습니다.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 아쉬웠지만 주제 선정 이유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 준비해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 살았는지에 대해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UI는 알고있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었음. 그러나 Fedora설정잡는다고 집중을 못해... 다음부터는 집중하겠습니다...
         = [민관] =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영주] =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늦게 와 제데로 들은 파트가 페챠쿠차밖에 없네요ㅜㅡㅠ
         준비하면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페챠쿠챠를 저는 2번한 셈이 되었네요. 아무튼,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하게 되어 꽤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약간 지루한 점도 있지 않았나 했지만, 다들 돌아가면 뭔가를 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거 같네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49 matches
          * '''어디?''' 봅스트홀(207) 336 강의실에.
         == 진행 순 ==
          1. 새싹교실 신청 작성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민관]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행정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시작하기 전에 뭔가 먹고 시작해 배도 안 고프고 중간에 어수선해지지 않은 게 좋았습니다.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새내기들이 지원를 작성할 때 전체 선생님 명단이 화면이나 칠판에 있었다면 지원 작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들은 걸 새내기들이 다 기억할 순 없으니까요. - [김수경]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 말고는 강사가 누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강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지원]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설명회를 1시간이내로하면 너무 짧고, 2시간은 너무 루즈해질까봐 1시간반에 맞추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잘 맞춰져 다행인 점도 있네요. -[김태진]
          * '''어디?''' 제2공학관(208) 515 강의실에.
         == 진행 순 ==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 -_-;;; - [민관]
          * 맞아 나도 말하면 마이크를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정모/2011.7.18 . . . . 4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주제 : OMS뭐해야할까 - 집에 남는 컴퓨터 활용 - 버만들기 (..)
          * [2011년독모임]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지혜]
          * ACM문제를 풀면, 코드짜면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야 코딩하는게 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막상 떠오르는게 없어 진짜 리빙포인트를 얘기해버렸는데... 근데 정말로 3근에 만 원 하는고기 콜라에 담가뒀다 먹으면 먹을만 하긴 해여모름지기 싼고기는 양념을 해먹어야 평타/ 다음엔 진지하게 생각해올게요...-[고한종]
          * 독모임에 읽은 책을 통해 느낀 리빙포인트입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지원]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세한 구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 특히 팀플레이에는 문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지혜]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 당황했음 - [고한종]
          * 후기는 작성한 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 학원에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늦잠자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지혜]
          * 점점 새내기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하고 있답니다. 지혜 말마따나 유익한 자리이고 선배가 그런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제가 참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 슬프네요.. - [지원]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 좋습니다. 갑자기 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정모가 되기를 - [김준석]
          * 전에도 있었는데 한동안 안 했을 뿐.. 돌아온 OMS지. 그리고 지난 몇년간 위키를 활발히 안 써 했던 활동도 위키에 기록이 잘 안 남아있어 ㅋㅋ - [김수경]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48 matches
          *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의 자바스크립트
          *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의 자바스크립트
          * 프로토타입 기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의 자바스크립트
          * 웹 브라우저 기반 클라이언트 측 동적 스크립트 언어로의 자바스크립트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 DOM에 관해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광순] - javascript에 관해 특강을 들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프로토타입쪽이...)
          * [김수경] - 오늘 5피에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길래 4피에 하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http://projecteuler.net 에 가입해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지만 시간 문제로 안 풀게 됨. 앞으로 같이 풀어봐요.
          *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 데이터가 중복해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오늘 온 세명 모두 선을 부드럽게 그리는 (뚝뚝끊기지 않는) 것을 짜, 완성했습니다.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하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실행취소에 난항을 겪는 와중, 각자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 엘리먼트를 어디든 받아와 그림판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48 matches
         원문 : http://www.norvig.com/21-days.html (Peter Norvig 는 AI 분야에 아주 유명한 사람. LISP 프로그래머로도 유명)
         === 어째 모두 그렇게 두르는 거야? ===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248건의 히트가 있었다.그 중 위로부터 78권은 컴퓨터 관련의 적이었다(79번째는「30일에 배우는 벵골어」).「날」을「시간」에 옮겨놓아 보았는데, 매우 잘 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253권이 히트 해, 위로부터 77권이 컴퓨터 관련의 적으로, 78번째는「24시간에 배우는 문법과 문체」였다.상위 200권 가운데,96%가 컴퓨터 관련 적이었다.
         결론으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배운다:3일간에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 그러한 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여기 프로그래밍으로 성공하기 위한, 나나름의 레시피를 소개하면(자):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져, 그것을 즐거움을 위해(때문에) 할 것.그것이 충분히 즐거운 계속 것이면 , 10년이라도 기꺼이 계속할테니까.
         다른 프로그래머와 이야기를 해, 타인의 프로그램을 읽는 것.이것은 어떠한 적이나 트레이닝·코스보다 중요한 일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스 추상을 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수 추상을 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구문 추상을 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기술을 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하나는 병렬처리를 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Fred Brooks 는, 에세이「No Silver Bullets」 (IEEE Computer, 20. p. 10-19) (역주7)에 뛰어난 소프트웨어·디자이너를 기르는 3단계를 분명히 하고 있다.
         육성중의 디자이너가 로 교류·로 자극할 기회를 준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자 어, 그 Java 의 책을 사세요.그것은,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그래 당신의 인생은 변함없고, 프로그래머로의 진짜 기능 총체도 그렇다.24시간이나 몇일이나 수개월 그럼.
          * 역주 1 - ACM 의 초대 의장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수상자이기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지 곳에 참조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지 이외에도 동취지의 페이지가 다수 히트 한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48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민관]
          * 약간 인도주의적인 면이 없어 씁쓸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임지훈]
          * 페이스북쪽 게임 개발은 그다지 생각을 안해봣는데, 가볍게 작은 게임 만들생각이나, 혹은 실험적이면도 작은 측면의 게임을 테스트할때 한번씩 쓰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윤환]
          * 저도 요즘 페북게임을 하는지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졸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책 잘 볼게요. - [김남규]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주셔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 기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놀랍게도 제가 생각하던 거랑 얼추 비슷해 놀랐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마케팅 측면에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명령어 같은 것이 너무 생소해 어려웠지만 그래도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임지훈]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 방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세지"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데블스 캠프에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민관]
          * 버전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대해는 작년에도 SVN(이 맞나요?)을 했던 것 같던데, 올해 git을 배워가네요! 근데, 이건 제가 git을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해는 머리속에 잘 하는데, 사용을 못하겠네요ㅠ_ㅠ. 확실히 저는 습득속도가 느린가봐요ㅠ..어어ㅡㅠㅓ.. - [김해천]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전부터 알아보고 싶었는데 귀찮아 안 찾아보다가 (...) 이번 기회에 배워 기분이 좋았습니다 *-_-* - [조영준]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주제도 주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 해보니깐 발표 준비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 많은 분들이 얼마나 알고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실습도 하는 등 집중이 잘 되고 잘 가르쳐 주셧는데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 잘 모르겠어요. - [김도형]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민관]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47 matches
         임베디드 분야로 제대로 된 길을 잡기 위해 C, Assembly, Kernel, 보안, 등등을 Master 수준으로 올려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는 일에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 추가한다면 많이 추가했군요.. 제 의견이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 그럴지도..--;)
         암튼 임베디드라고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 독점하고있어..그걸 이용해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 WIN CE나 윈도우즈에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 가상현실상에..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 소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47 matches
          위키에 마인 파인더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SeeAlso MineFinder)
          그래 만들게 되었다. 방학중의 시간도 죽일겸..
          일단 눈, 머리, 손으로 나눠 제작한다.
          눈은 전체화면에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구해오는 편한 방법으로 바꿔 만들었다.
          손은 마우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 그쪽을 택했다.
          혼자 마구 만드니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 느낌이..;;
          데블스 캠프에 배운 로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 클래스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
          갈수록 일에 치여 시간이 줄어든다.^^ 오늘은 클래스를 2개나 동원해 레인져가 자료를 저장할 곳을 조금 만들었다.
          한 클래스에 다른 클래스를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고, 또 그 클래스가 여러개로 찍혀나가게 했는데..
          거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거기다 알고리즘이 정확하지 않아 여러번 수정하다보니.... 에휴..ㅎㅎ
          * 어제 피곤해 일지 적는걸 잊어 오늘 적고 일하러 감..^^
          자면 작성했더니, 소스가 이상해졌다. 본인도 뭐가 뭔질 모를뿐더러, (사실 자면 지금 어디 짜는지도 모르고 작성했다.)
          디버깅 작업이 난관에 부딫혔다. 끄응.. 수정해나가면 일단 완성하고 봐야겠다. 만들고나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수정작업을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7.13 || 레인져의 머리를 99%작성. 머리의 생각알고리즘을 85%작성.. 이전에 졸면 했던 작업 디버깅 5%..||
          || 2005.08.01 || 정말 바뻐 한동안 손을 안댔더니,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난다는.. 디버깅 15% ||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 풀어과는 과정이 나와 있다.(한칸마다 한번의 딜레이이기 때문에 여러칸이 동시에 열리면 마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46 matches
         기존에 이용한 vector, list는 모두 push_back, insert를 이용해 요소를 넣어주었을 때,
         요소가 순대로 들어가는 순차 컨테이너이다.
         (예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와 같이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는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map>''' || C++에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를 갖기 때문에 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상기에 지정된 map<string, int>는 "string에 int로의 map"라는 용어로 부름. string type key, int type value
          * 최초로 등장한 string key에 대해 map<k, v>은 새로운 요소를 생성. value-initialized.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나, 이 경우 string type key이기 때문에 모든 배열의 요소를 돌기위해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하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구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따라 한번 성성된 Key는 변경이 불가하다.
          * Visual C++ 6.0 에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 Visual C++에 map을 사용할때 warning이 많이 뜬다면 [http://zeropage.org/wiki/STL_2fmap] 이 페이지를 참고.
         #include "split.h" // 6.1.1. 절에 만들어 놓은 함수
         // 기본적으로 split 함수를 이용하여 단어를 tokenize 한다. 만약 인자로 find_url을 주게되면 url이 나타난 위치를 기록한다.
          // 따라 백터에는 각 요소가 나타난 곳의 라인이 순대로 저장된다.
          // second 값인 vector<int> 를 이용하여 string이 나타난 각 줄의 번호를 출력한다.
          '''''주의) STL을 이용하면 많이 범하는 실수: > > (0) >>(X) 컴파일러는 >>에 대해 operator>>()를 기대한다.'''''
          기본 변수 split 을 이용해 입력받은 값을 이용해 ret를 초기화한다.
          문법과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간단한 문장조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제시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상기의 규칙을 통해 우리는 간단하게 {{{~cpp the table[noun-phrase, noun] jumps[verb] wherever it wants[location]}}}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 Eclipse . . . . 46 matches
         OTI 라는 회사에 나왔지만, IBM에 인수, 1000만 달러를 투자해 multi-platform open project화 되었다.
         [[BR]](그래 그런지, Project Management Commitee 나 Subproject Leads 를 보면 전부 OTI 쪽. Visual Age 시리즈도 OTI 작품이군요.)
         Eclipse에는 내부의 CVS 클라이언트를 사용한다.[[BR]]
          1. Menu -> Window -> Open Perspective -> CVS Repositary (없으면 Other)에
          1. CVS Repositary View에 Mouse R Popup
          1. 원하는 프로젝트에 {{{~cpp PopUp}}}을 띄우고 Check out As Project 로 가지고 와 작업한다.
          1. 참고 [http://openframework.or.kr/JSPWiki/Wiki.jsp?page=EclipseCVS Eclipse에의CVS연동설명_그림]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 Eclipe에 src를 세기 라인을 세기.
          * Ctrl + H Search에 파일 검색, *.java 파일 검색, ;를 검색한다. 아~ 멋진 Search기능 --;
          * Eclipe에 라인을 세기.
          * Ctrl + H Search에 파일 검색, *.java 파일 검색, * 로 검색한다. String Set을 검색한다.
          * Heap Status 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IntelliJ] 에처럼 GarbageCollecting 을 force 할 수 있다.
          * 2.0 -> 3.0 으로 버전업 되면 수많은 단축키 들이 생겼다. 더불어 좀더 세부적인 Key Map 수정을 할수 있게 되었다.
         || Ctrl+Alt+H || 메소드 호출 순를 Tree로 보여준다. ||
         [1002]의 경우 jmechanic, pmd, 그리고 잘 모르겠는 profiler (패키지 이름은 ru.nlmk 였는데) plugin 랑 Eclipse Tail 깔아 쓰는중. 그리고 FreeMarker 작업시 FreeMarker plugin 설치해 작업중.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하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하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도 우수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하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Gof/Command . . . . 46 matches
         request 를 객체로 캡슐화 시킴으로 다른 request들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인자화시키거나, request를 queue하거나 대기시키며, undo가 가능한 명령을 지원한다.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구현될 수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이 메뉴들과 나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따라 메뉴아이템을 구성한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유저가 열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유지한다.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Open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다르다. OpenCommand는 사용자에게 문 이름을 물은뒤, 대응하는 Document 객체를 만들고, 해당 문를 여는 어플리케이션에 문를 추가한 뒤 (MDI를 생각할것) 문를 연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MenuItem 객체가 하려는 일을 넘어 수행하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의 callback 함수처럼 인자화시킬 수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수에 대한 객체지향적인 대안이다.
          * undo 기능을 지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에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고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지 Receiver로 활동가능하다.
          * invoker는 command에 Execute를 호출함으로 request를 issue한다. 명령어가 undo가능할때, ConcreteCommand는 명령어를 undo하기 위한 state를 저장한다.
          * ConcreteCommand 객체는 request를 처리하기 위해 receiver에 operation을 invoke한다.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스 객체이다. Command는 조작되어질 수 있으면 다른 객체들과 마찬가지로 확장가능하다.
          3. Command를 묶을 수 있다. 앞 설명한 MacroCommand가 그 예가 된다. 일반적으로 composite command들은 CompositePattern의 인스턴스이다.
         OpenCommand는 유저로부터 제공된 이름의 문를 연다. OpenCommand는 반드시 Constructor에 Application 객체를 넘겨받아야 한다. AskUser 는 유저에게 열어야 할 문의 이름을 묻는 루틴을 구현한다.
         PasteCommand 는 receiver로 Document객체를 넘겨받아야 한다. receiver는 PasteCommand의 constructor의 parameter로 받는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 Gof/Singleton . . . . 46 matches
         클래스로 하여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게 하며, 어디든지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어떻게 우리는 클래스로 하여금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보장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로 둘 경우 어디든지 접근가능하겠지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할 수 없다.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신으로 하여금 자기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 단일 인스턴스가 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정없이 확장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2. namespace를 줄인다. SingletonPattern은 global variable을 줄임으로 global variable로 인한 namespace의 낭비를 줄인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 보장된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주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하려고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 늘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C++ 구현에 대해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에 대해는 3가지 이유가 있다.
          * (c) C++ 은 global 객체의 생성자가 translation unit를 통하면 호출될때의 순를 정의하지 않는다[ES90]. 이러한 사실은 singleton 들 간에는 어떠한 의존성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만일 그럴 수 있다면, 에러를 피할 수 없다.
         약간 첨언을 하면, global/static 객체의 접근은 singleton들이 사용되건 사용되지 않건 간에 모든 singleton이 만들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 를 사용함으로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피할 수 있다.
         Smalltalk에 unique instance를 리턴하는 functiond은 Singleton 클래스의 class method로 구현된다. 단일 인스턴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new operation을 override한다. The resulting Singleton class might have the following two class methods, where SoleInstance is a class variable that is not used anywhere else:
         Singleton의 subclass를 선택하는 또 다른 방법은 Instance 를 Parent class에 빼 낸뒤, (e.g, MazeFactory) subclass 에 Instance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는 C++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link-time시에 singleton의 class를 결정하도록 해준다. (e.g, 각각 다른 구현부분을 포함하는 객체화일을 linking함으로써.)
         registry 는 string name 과 singletons 을 mapping 한다. singleton의 instance가 필요한 경우, registry에 string name으로 해당 singleton 을 요청한다. registry는 대응하는 singleton을 찾아 (만일 존재한다면) 리턴한다. 이러한 접근방법은 모든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이나 instance들을 Instance operation이 알 필요가 없도록 한다. 필요한 것은 registry에 등록될 모든 Singleton class들을 위한 일반적인 interface이다.
         Register operation은 주어진 string name으로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한다. registry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NameSingletonPair 객체의 리스트에 instance를 저장할 것이다. 각 NameSingletonPair는 name과 instance를 mapping한다. Lookup operation은 주어진 이름을 가지고 singleton을 찾는다. 우리는 다음의 코드에 environment variable이 원하는 singleton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어디에 Singleton class들이 그들을 등록하는가? 한가지 가능성은 그들의 생성자에다. 예를들어 singleton의 subclass인 MySingleton 은 다음과 같이 구현할 수 있다.
         물론, 코드 어디에선가 클래스를 인스턴스화하지 않으면 생성자는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C++에는 MySingleton의 static instance를 정의함으로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Singleton 클래스의 구현부를 포함하는 화일에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된다.
  • UbuntuLinux . . . . 46 matches
         우분투 리눅스 시디를 얻게 되어 남는 하드디스크 하나에 설치해 보았는데, 버벅이는 윈2000 꼴이 보기 싫기도 했거니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리눅스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설치단계에는 파티션 잡는 부분만 빼고 순탄하게 돌아갔다. 리눅스 파티션이어 생소할 뿐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역시 배포판이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않아 엔터만 누르면 진행되었다.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정도 쯤이야) 마우스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알아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우랑 다를 게 없다.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https://wiki.ubuntu.com/ThinClientHowtoNAT] 이 두 문를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다른 컴퓨터에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지 알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우분투는 부트로더로 grub이란 녀석을 사용한다. 원래는 GNU에 쓰는 건데 좋길래 리눅스에도 사용하는 추세라는 글을 웹을 탐험하던 중에 읽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grub을 사용해 윈도우를 부팅하면 되겠네요.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 둘은 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우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우분투는 설정파일 이름이 달라 찾기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지 맙시다. 설정파일에 다음을 추가하면 된다.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를 primary disk로 쓰고,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스에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하려고 해도 명료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기 때문에 리눅스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안해가 아닐까.
         모듈 적재 파일은 /etc/modeprobe.conf 를 새로 만들면 되는데 다른 리눅스에는 이 파일이 /etc/conf.modules인가보다. 우분투는 파일 이름이 조금씩 다른 듯 하다. :( 헷갈리게 스리!)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지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지 두대끼리 폴더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방법은 버에 브도메인을 나눠주는 것이 좋겠는데, 아직 이건 잘 모르겠고 Samba를 통해 공유 폴더를 이용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http://us4.samba.org/samba/docs/man/Samba-HOWTO-Collection/FastStart.html#anon-example 따라하기]
         [http://projects.edgewall.com/trac/wiki/TracOnUbuntuBreezer Trac설치하기] 중간에 테스트 하는 부분에 안 되 절망했다가 끝
         까지 진행한 결과 성공할 수 있었다. 끝까지 따라한 뒤 버에 다음을 실행하면 실제 작동을 즉석에 테스트 할 수 있다.
         다른 클라이언트에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버가 실행되면 트랙 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이제 [http://leonardong.nameip.net/trac/leonardong Trac]을 버에 돌릴 수 있다.
  • 데블스캠프 . . . . 46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그럴 땐 ZeroPage에 준비한 <b><font color="red">Devils Camp</font></b>에 참여해보세요!</p>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2012 Devils Camp는 <b><font color="blue">기말고사 끝난 바로 다음 주에 총 5일간 5층 PC실</font></b>에 진행됩니다.
         (식사 or 야식은 ZeroPage에 제공합니다'~')</p>
         기말고사 공부 열심히 하시고 Devils Camp에 만나요~
         Devils Camp에 왔다고 해 ZeroPage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지 않으니 끌리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나우누리 Polygon (전 ZeroPage 게시판) 99년 9월 4일 승태형 글에 인용했습니다. --1002
         대학에 들어가부터 지금까지 밤샌 일은 머리카락을 한움큼 집어야 될것
         안되고(밤에 배고파 뭘 먹으므로), 피부도 나빠지고(미인은 잠꾸러기)….
         그런데 왜 하필 이렇게 끔찍한 방법, 그것도 5일(또는 7일)동안 연속해 하는
         왜 밤을 새면 멤버를 뽑느냐라는 말은 해마다 들어온 이야기라 이젠 낯설지도
         그때 밤을 새는 5일은, Devils에의 생활 5개월 이상의 것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앞에 권국이는 그것이 내가 창조해낸 방법이라고 했는데, 나의 의지에 의한
         남는 시간은 밤시간밖에 없었다. 다행히 대학원생은 집에 안가도 집에 별로 걱정도
         안하고 학교에의 터치도 없었다. 그런 상황이고 보면 내가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그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지 않았다. 그렇게 해는 너무 지지부진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그래 대책을 세웠다. 어차피 나야 집에 안가도 되는 것,
         나만 안가기는 억울하고, 같이 가지 말고 밤새도록 해보자. 그렇게 해 밤 9시
         피로가 누적될것 같아 하루씩 건너뛰면 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상황이
  • 정모/2012.11.26 . . . . 46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저번주 약속대로 위키를 모두 작성하여 과자파티 함 ==
          * 과자먹으면 정모 진행
          * 학회비에 지원하기로 함.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박상영] - 시간이 짧았고 우리학교 출전작중에 아는 동아리가 없어 아쉬움. 다음에는 우리도 출전했으면.
          * [권영기] - 첫회라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김윤환] -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 신청했음 90만정도
          * 문적으로 정리해 제출할 곳이있음
          * 편집자를 뽑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작성하기로
          * [민관], [김민재], [이재형]
          * 우리가 했던 기록이 위키나 트렐로에 없다면 정리해 올려줬으면 함.
          * [정종록]: 윤종하 덕분에 oms하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기 모두써 맛있는거좀 ㅋㅋ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 말이 많아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 아쉽습니다.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45 matches
         '''추천적'''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SE 교과. 탁월.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 연유한다.
          * 수업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fnwinter"]: 수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수업 내용이 너무 방대하는 것도 동감..또한...수업이 실제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동감...수업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 그런가 싶다..결론...수업을..듣고..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DeleteMe) ㅡ.ㅡ;; 이거 끝나면 대략 문만 500~700페이지라던데;; 맞냥;; -- [eternalbleu]''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SE 교육은 첨탑 끝에 계단 위로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고 지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SE는 문''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를 작성하고, 계획에 근거해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와 보고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5 matche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일단 간단하게 ["프로그래밍잔치"] 소개를 하고 위키에 ~~ 한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시연뒤, 사람들끼리 위키에 대해 두 팀으로 나누어 토론을 했다.
          * 위키에의 자유로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함)
          * 계층위키에 대해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지 않아 좋을 것 같다.
         한쪽에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주로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로 들고 나온 개인페이지 내 '/' 구분자를 이용하는 계층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 계층위키에 대해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NoSmok:HierarchicalWiki)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 다른 사람들 페이지에 대해 구조조정을 빈번하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 '말없이 고치기' 에 대해
          * 개인 페이지에 대해 '말없이 고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우리나라에는 왜 이러한 언어들이 잘 쓰이지 않는가?'''
         '''오늘 한 언어들 중에 추천하는 언어로는?'''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좋았던 점 : 새로운 언어를 접할 상황이 올 때 , 문법을 익히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경험 할 수 있었단 점. 이 때 인터넷의 많은 문들 중 튜토리얼 형식의 문가 도움이 된다는 점. --["naneunji"]
  • AcceleratedC++/Chapter14 . . . . 44 matches
         이렇게 2가지의 추상적인 기능을 조합해 만들게 되는 것은 허술한 클래스 설계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 장에는 포인터처럼 동작하지만, 자체 메모리 관리를 포함하는 클래스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만약 객체 x가 y를 가리킨다면 x를 복사한다고 해 y도 볼사될까?
         13장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한개의 컬렉션에 젖하는 방법이 필요했다.
         13.3.1절의 첫번째 해결법에선느 이를 위해 포인터를 사용하여 Core 혹은 Core로 부터 파생된 객체들을 생성하여 컬렉션 내부의 포인터들로 가리키도록 하였다. 따라 이 경우 사용자 코드는 객체의 동적생성, 해제에 관련된 것들을 처리할 책임이 있었다.
         '''저수준 자료구조인 포인터를 직접상요함으로 생기는 문제점'''
         마지막 2가지의 경우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 참조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이장에는 이런 핸들(handle)클래스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을 알게 된다.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조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정된 연산에대해 다형성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Handle 클래스를 이용해 특정한 개체에 Handle을 붙이게 되면 Handle은 그 객체의 메모리를 관리하게 된다.
          대신 일단 그 객체는 오직 하나의 Handle만을 부착시켜야 하며, 일단 부착시킨 뒤에는 포인터가아닌 Handle을 이요해 객체에 접근해야한다.
          Handle(): p(0) { } // 기본생성자는 내부 멤버를 0으로 초기화하여 아직 바인딩이 안된 상태임을 나타낸다.
          Handle(const Handle& s) : p(0) { if (s.p) p = s.p->clone(); } // 복사 생성자는 인자로 받은 객체의 clone() 함수를 통해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고 그 것을 대입한다.
          -> 연산자는 일견 이항 연산자 처럼 보이지만 동작하는 방식이 다른 연산자들과는 다르다. ->를 호출하게 되면 연산자의 좌측요소에 포인터를 대신해 사용이 가능한 요소가 리턴된다.
          상기의 정의에 *, -> 연산자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게 함으로써 자동으로 파생객체에 대한 동적바인딩이 가능해 진다.
          Handle 클래스는 연결된 객체의 clone() 멤버함수를 이용한다. 따라 Core클래스에 clone()메소드를 public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운터(counter, 계수기)'''를 추가하고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 여기 만약 자기 자신을 대입할 경우에는 객체의 참조의 카운터가 변화하지 않게된다.
         } // 소멸되는 핸들이 대상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객체라면 메모리에 해제
          // refptr도 동적할당된 객체이므로 메모리에 해제해주는 코드가 필요하다.
  • Ant . . . . 44 matches
         Platform 독립적인 Java 의 프로그램 컴파일, 배포 도구 이다. 비슷한 역할로 Unix의 make 툴과 Windows에 프로그램 Installer 를 생각할수 있다.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팀 단위 작업을 한다고 할때, 작업하는 컴퓨터와 [IDE] 들이 각각 다른 경우, IDE 에 따라 classpath, 배포디렉토리 경로들도 다를 것이다.
         Ant 는 OS Indepenent 하게 프로그램을 Build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build.xml 이란 Build 파일을 작성해 그 내용에 따라 Build 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Ant 는 ["Java"] 에 거의 표준으로 굳혀져가고 있으며, 거의 모든 IDE들이 Ant 를 지원한다.
          1. Ant 얻기 - IDE 에 따라 Ant 가 기본내장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 http://jakarta.apache.org/ant/index.html 에 최신버전의 binary, source 를 얻을 수 있다. CVS 를 이용, source 를 얻을 수도 있다.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기 위해는 JAXP 호환 XML파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 파일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설치는 Windows 기반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nix/Linux 기반을 비슷하니 알아(?) 하세요. ^^;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고 시작해봅시다. 하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는 환경변수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위와 같이 C:\Ant 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Ant 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Ant를 실행하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 중요한 것은 make에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는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실행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일단 쉘에 실행하는 간단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여기 '%'는 쉘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현재 디렉토리에 build.xml 이라는 파일을 Build File 로 해 Build 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build.xml 파일이 없다면 에러를 출력하겠죠? ^^
          이것은 build 파일을 test.xml 이라는 파일을 build 파일로 사용해 build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기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위의 예에 하나가 추가됐죠? -D 옵션은 Build 파일의 Property task 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Build File 내부에 사용되는 일종의 변수를 선언한다고 볼 수 있겠죠? ^^
          실행 파일 ant는 Unix 계열에는 shell 스크립트로 Windows 계열에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신이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 default || default target 명을 넣는 곳이다. ant 를 실행할 때 target 을 지정하지 않으면 여기 지정한 target 으로 실행한다. || Yes ||
          || basedir || 프로젝트의 base 디렉토리를 말한다. ant 내부에 사용되는 모든 path 들은 이 디렉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 No ||
          기존의 Makefile 이라던지 다른 Build 툴을 보면 의존관계(Dependency)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즉, 배포(distribute)라는 target 을 수행하기 전에 compile 이라는 target 을 먼저 수행해야 하는 의존 관계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target'' 에는 이런 의존관계(dependency)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공한다.
  • Emacs . . . . 44 matches
         vim에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평소에 너무 IDE에 의존한다는 생각이 들어 범용적인 TextEditor를 사용해보자는 결심을 하고 쓰는데 어려웠던 사항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 emacs 를 오랫동안 써온 입장에 IDE 정도는 의존해도 됩니다. OS 의존을 벗어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 [http://ftp.gnu.org/pub/gnu/emacs/windows/ Download]는 여기 하면 됩니다. 윈도우즈 용이라 버전이 약간 낮네요.
         받아 압축을 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위 폴더중에 bin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실행파일이 있습니다.
          * 최소 mac 가능한 ubuntu 에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하느냐, 여러번 거쳐 설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우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Python을 Emacs에 쓰려니까 환경변수 설정하는데 한 번 삽질하고 경로 잡아주는데 또 삽질 했습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수를 이용해 사용자 설정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하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수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정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 HOME이라는 환경변수를 추가하고,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 GNU Emacs 사용시 Windows 7 환경에 c:\Users\[UserName]\AppData\Roaming 디렉토리에 저장됩니다.
          * .emacs 파일을 작성하거나 편집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C-x-f ~/.emacs로 해 주면 Windows 환경에도 알아 HOME 디렉토리 밑에 만들어 줍니다.
          * ntemacs 에는 C:\Documents and Settings\UserName\Application Data 에 저장됩니다.
          * Emacs에 받는 몇몇 파일들이 다운되도록 지정된 디렉토리입니다.
          * 주로 Emacs Wiki에 받은 파일들이나 다양한 .el 파일들을 넣는 데 사용합니다.
          * ELPA에 받은 파일들도 기본적으로 이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Emacs의 확장 기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기능)들을 통합해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https://github.com/technomancy/package.el/blob/master/package.el package.el]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HOME 디렉토리에 .emacs.d 디렉토리를 만들어 그 안에 넣어 주도록 하자.
          * 해당 패키지 줄에 i(install)로 설치할 패키지의 선택, d(delete)로 지울 패키지 선택, x(execute)로 선택된 작업들 실행.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수 있긴 한데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구성에 도움을 주고, compile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하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확장 기능이다.
  • Gnutella-MoreFree . . . . 44 matches
         == 시작에 앞 ==
         이 문는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 번역과 작성한 문이다.
         지금의 스펙에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IP를 갖는 환경에는 이를 뛰어 넘는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 희생이란 불필요하지만 쓸 수 밖이 없는 대역폭을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희생을 줄이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 내가 생각하는 가장
         고쳐져야 겠지. 하지만 지금의 e-Donkey처럼 개인이 버를 가질 수 있고 또한 이 버를 가지고 찾는
         다면 불필요한 대역폭은 줄어들 것이고 분산된 버를 하나의 순수 P2P로 묶고 버에 클라이언트의
          1.1 Gnutella란 Peer to Peer 의 분산 모델로 Mesh구조의 네트워크망을 가지며
         || query ||네트워크상에 검색에 쓰이고 검색 Minimum Speed ( 응답의 최소 속도 ), Search Criteria 검색 조건 ||
          낸 Servent는 네트워크 상에 제거된 것을 의미한다.
          이와같은 HTTP 헤더를 받으면 버는 다음과 같은 헤더를 보내준다.
          기존의 Gnutella가 다른 프로그램(BearShare) 에 의해 비스 되면
          또한 Entica에 필요로하는 Search / MultiThreadDownloader를 지원하며
         little endian byte : 작은 쪽 (바이트 열에 가장 작은 값)이 먼저 저장되는 순
         Gnucleus에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대한 설명
         에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결과 그룹중에 pos를 기억하고 이 pos를 이용해 다운받을
         void CSearchResults::RelayDownload(ResultGroup &Item) 에
         에와 같이 새로운 다운로드 쉘을 만들고
         와 같이 m_DownloadList에 Download 객체를 삽입하고 CGnuControl에 제어하게 만든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44 matches
         NeoCoin은 ZeroWiki 항해를 하면 ZeroPage 가 [노스모크]와 다른 방향으로 위키의 언어 습관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노스모크]는 일상어보다 좀더 공개 석상에 쓰이는 분위기, 어휘로 언어 습관이 형성되어 온것 같습니다.)
         만나 반갑습니다 ^^; - 강타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고요. --[1002]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하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문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 딱딱하게 보입니다. 기말고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제로위키]에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지]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지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행하는 것에 비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한 가지 이유는 [제로위키]에는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이유는 과거 글을 타인이 고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운데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이야기의 진행 방향이, 다른것 같지만 기존에 오프라인에 [1002]와 신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 정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새로운 작업에 대한 '문화' 경향이 적습니다. 학기중에 익힌 지식들을 문화하기 어려울수 있죠. 작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제로위키]는 활동하는 [위키요정]이 적습니다. 예를들어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파일입출력''' 제목의 페이지를 발견해 '''[파일입출력]'''으로 변경하는 이런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의 가치 인식이 중요합니다.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44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 에세이에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전처리 과정과 특징추출에 대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고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세련된 기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다음 부분에 우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 소개되어질 것이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R^2에의 벡터들'''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하고,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두개의 벡터에 대응되는 entry들이 같을 때 두 벡터들(R^2에 있는)이 같다라고 합니다.
         R^2에 있는 주어진 두개의 백터 u와 v에 대해 그들의 합 즉, 벡터 u+v는 u와 v의 대응하는 entry들을 각 각 더함으로 얻어집니다. 예를 들어
         주어진 벡터 u과 실수 c에 대해 c에 대한 u의 스칼라 곱은 u의 각 각 의 entry에 c를 곱함으로 써 얻어진 cu벡터 입니다.
         Cu에 c를 스칼라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획이 가는 활자의 형태로 쓰여집니다. (벡터 u를 나타내는 볼드체 활자로부터 구별하기 위해)
         스칼라 곱과 벡터 합의 연사자들은 다음의 예에 처럼 결합될 수 있습니다.
         평면에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 우리는 R^2를 이 평면에의 모든 점들의 집함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3,1)과 같은 벡터들의 기하학적인 시각화는 종종 원점에부터 점 (3,-1)까지의 화살표를 포함함으로써 도와줍니다. (Fig2에)
         이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점들(화살표 그것 스스로에 대해)은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R^2에있는 u와 v가 평면상에 점들로 표현된다면, 그때 u+v는 평행사변형의 제 4의 꼭짓점에 대응한다.(다른 벡터들은 u,0, 그리고 v) Fig 3를 보자||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44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을 하냐 안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하는 것이듯. --JuNe''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꼭 힘들고 고되게 밤새가며 하지 않으면도 많이, 오히려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see also Wiki:SustainablePace --JuNe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 관전하면 최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스크립트 언어를 가르친다면 제일 익숙하고 쉬운 자바스크립트는 어떨지... ^^ (사실..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아~주 약간 봐..ㅋㄷ) --창섭
          ''아주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 배우기 힘듭니다. 여러 선배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학교를 다니면 혼자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이런 걸 할 때 날마다 위키에 조별로 공동일기를 쓰고 ThreeFs를 공유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조원들이 같이 모여 Daily Retrospective를 갖도록 합니다. 이런 건 좋았다, 나빴다, 내일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등등. 그러고 나, 선배들이 같이 모여 전체 Daily Retrospective를 합니다. 우리 조는 이랬고, 너희 조는 저랬구나, 그럼 우리는 이렇게 해야겠다 등. --JuNe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44 matches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 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 숫자로 못하겠어 별로 만들어 봤어요.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수를 더해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3.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4.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몇번째 있는지는 if문이 두 번돌아 3번째 7번째 뜨는데.. 한번에 출력하는 거는 잘 못하겠어요…
         - 난수(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고 srand()를 사용한다.rand()함수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행때마다 난수를 다르게 생성하기 위해 srand()를 사용한다.
         srand역시 stdlib.h에 포함되어 있다. srand는 시드값을 주어 사용하는 것이고 그 시드값으로부터 특정한 법칙으로 난수를 생성하는 것이다.따라 매번 다른 난수를 얻으려면 시드값을 계속 바꾸어주어야 한다.
         이러한 코드개선을 위해 time()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이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 time.h 헤더 파일을 코드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time함수는 1970년 1월 1일 이후 경과된 시간을 초 단위로 반환하는 함수 이다.
         -포인터는 기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수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공통적인 부분은 배열이 첨자에 의해 행해지는 조작은 포인터로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 %10 등을 이용해 해 보세요.
          al2=al1-32; //아스키코드에 32빼 소문자로 변환
          al2=al1+32; //아스키코드에 32를 더해 대문자로 변환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 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 이성의기능 . . . . 44 matches
          * 여기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미를 주는 책.
         이성. 'reason' 의 단어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 생각됨. (기존 철학에 이성에 대해 대단한 정의를 내린 것을 볼때..)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 '상향적 기운'. 즉 , 무질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 탑쌓기..)
          * 방송에의 쇼맨쉽을 발휘하면 그게 좀 커져 독단적인 모습으로 보여 아쉬웠던 김용옥씨지만, 그의 책을 보면 그의 학문하는 방식이 참 솔직해 보인다. 이것이 그의 진정한 모습이길.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 실상 생명 그 자체는 생존가치에 있어는 비교적 결함이 많다. 그냥 지속하기만 하는 좋은 기술은 죽어있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44 matches
         ''주석이 없는 코드라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그렇다면 자신이 그 코드를 해석하면 얻은 지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미있는 변수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미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는 주석이 달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지. --석천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하기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스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지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가 아닐까 함. 그리고 Java Source 가 비교적 깨끗하기에 이해하기 편하다는 점도 있겠고. (그래 소스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DeleteMe)위에 좌절인 이유를 안써놨는데, 상세히 각 종류별로 생각을 적어 놓았는데, commit시에 충돌이 나 먹어 버렸어. 하..하..하 ... 암튼 이번에 프로그래밍을 하면 생각한 컨셉들을 로 설명하면 같이 말해야 겠군. [[BR]]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DeleteMe) 부연설명 : 녹색글자는 ["Eclipse"] 에 내부 주석에 대당. ["IntelliJ"] 는 일반적으로 회색. ["Vi"] 에의 Java Syntax 에선 파란색.''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하는 순기능을 하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예를 들어 다음의 코드를 살펴보자(회사에 누군가 작성한 코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43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 술먹음. 그리고 PC방가 게임하고 집에가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 침울함. 그래 교수님께 한번더 기회주셔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 중간고사 F.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 인천가 카페에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이소라 : 저요 물리시험을 봤는데. 1등함. 96점. 난좀 천재임. 그리고 천둥번개 엄청쳤음. 그때가 100일날이어 놀러갈려했는데 못감. 슬픔 ㅠㅠ 그리고 창설 전 한게 없는데 1등함. ㅋㅋㅋㅋ 잘부려먹었다. 캐치마인드 해 하나 마스터함. ㅋㅋ 그래 똥별됨 ㅋㅋㅋ.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 빼와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원태]
          * 태진이 후기 써줘 고맙다. 다른반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구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하다 들으면 재밌지. - [김준석]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후기 늦게써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요정 . . . . 43 matches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스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 선상에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 친숙한 것 같다.
         집단으로 사는 요정 중에도 궁전 형태를 갖춘 요정들에게는 분명 남녀의성차가 있다. 또 남성을 유혹하는 요정인 라난시는 여성, 여성을 유혹하는 요정 간코나는 남성이다. 그 밖의 요정에게는 남성이나 여성도 있지만 그 양쪽을 합쳐 가지거나 또 어느 쪽도 아닌 것도 있다고 한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신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모두 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 술수를 써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조가 없고 장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조금이라도 푸대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와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장에 매단 후 아래에 불을 피우면 마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란 요정이 있는데 가족이 잠든 후 부엌을 치우거나 접시를 씻는 등 비스를 하는 가사일을 좋아하는 요정이다. 근대에 들어 브라우니는 고풍스러운 갈색 옷을 입은 난쟁이로 표현되는데 원래는 갈색머리와수염을 기른 몸집이크고 못생긴 남자였다
         또 트롤이란 요정이 있는데, 키는 대략 5-7cm 가량이다. 반면에 스프라이트라고도 불리는 꽃의 요정 데번은 약 12cm정도였다. 틸베리의 게르마스가 쓴 책에는 불과 8cm 정도밖에 안되는 포튜니스란 요정이 나오는데, 양 사람들은 이 요정을 두려워했다. 그래 그 시대 사람들은 요정을 ' good fellow' 또는 'kind people' 이라고 불렀다.
         요정들은 치유 능력을 가진데다 환상과 저주를 잘 다뤘다. 가끔 인간과 결혼하기도 했는데, 특히 여자 요정은 매우 까다로워 인간 남편이 약속을 어기면 그날로 결혼 생활이 끝나 버린다고 한다.
         출 처 : [기타] 에닐람의 도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43 matches
          * 원래 의미는 비주얼 툴에 조작 가능한 컴포넌트.
          * 앞 만든 클래스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려면
          * DAO의 기능을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버에 배치한 뒤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해보거나
          * 모든 변경과 발전은 한 번에 한 가지 관심사항에 집중해 일어나지만 그에 따른 작업은 한 곳에 집중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로 다른 관심사를 독립적인 클래스로 분리해보자
          * 클래스 분리에 가장 중요한 점은 두 클래스가 낮은 결합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사용할 오브젝트를 내부에 생성
          * 인터페이스로 구현된 파라메터를 이용해 외부에 전달받는다. (다형성)
          * 변화가 일어날 때 해당 모듈에 변하는 부분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빈(bean) : 스프링이 제어권을 가지고 직접 만들고 관계를 부여하는 오브젝트. 자바빈에 말하는 빈과 비슷한 오브젝트 단위의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 스프링이 직접 생성과 제어를 담당하는 오브젝트만을 빈이라고 부른다.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application context) : IoC방식을 따라 만들어진 일종의 빈팩토리. 별도의 정보를 참고해 빈의 생성, 관계설정 등의 제어 작업을 총괄한다. 설정 정보를 따로 받아와 이를 활용하는 IoC엔진이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설정에는 xml을 사용한다.
          * 컨테이너/IoC컨테이너 : IoC방식으로 빈을 관리한다는 의미에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나 빈 팩토리를 컨테이너/IoC컨테이너라고도 한다.
          getBean()메소드 : ApplicationContext가 관리하는 오브젝트를 요청하는 메소드. ""안에 들어가는 것은 ApplicationContext에 등록된 빈의 이름. 빈을 가져온다는 것은 메소드를 호출해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에는 userDao()라는 메소드에 붙였기 때문에 ""안에 userDao가 들어갔다. 메소드의 이름이 myUserDao()라면 "myUserDao"가 된다. 기본적으로 Object타입으로 리턴하게 되어있어 다시 캐스팅을 해줘야 하지만 자바 5 이상의 제네릭 메소드 방식을 사용해 두 번째 파라미터에 리턴 타입을 주면 캐스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Configuration이 붙은 클래스는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가 활용하는 IoC 설정정보가 된다. 내부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가 @Configuration클래스의 @Bean메소드를 호출해 오브젝트를 가져온 것을 클라이언트가 getBean() 메소드로 요청할 때 전달해준다.
          2.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는 종합 IoC 비스를 제공해준다.
         6.1 싱글톤 레지스트리로의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는 싱글톤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싱글톤 레지스트리이기도 하다. 스프링은 기본적으로 별다른 설정이 없으면 내부에 생성하는 빈 오브젝트를 모두 싱글톤으로 만든다.
          * 스프링은 주로 버환경에 적용되기 때문에 버에 걸리는 부하를 줄이기 위해 빈을 싱글톤으로 만들게 되어있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싱글톤을 생성, 관리하는 싱글톤 관리 컨테이너이기도 하다.
          * 3. 버환경에는 싱글톤이 하나만 만들어지는 것을 보장하지 못한다.
          * 싱글톤 오브젝트의 인스턴스 변수를 수정 시 로 값을 덮어쓰고 읽어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읽기전용의 속성을 가진 정보라면 인스턴스 변수로 사용해도 좋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42 matches
         지금까지는 vector, string등 STL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구조를 통해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포인터(pointer) 임의 접근 반복자로, 배열의 요소들을 접근하기 위해는 필수, 다른 용도로도 많이 이용된다.
          '''※ 함수포인터를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어렵더라도 C, C++에 많이 이용되는 테크닉이니 익히는 건 필수이겠지요?'''
          6.2.2 절에 다른 함수의 인자로 함수를 전달하는 것을 보았다.
          함수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은 그 함수의 주소를 취하거나, 실행하는 것 밖에는 없다.
          함수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하고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우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에 3번째 매개변수를 살펴보도록 하자.
          따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함수의 표현만으로도 매개변수로 함수를 전달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 형 변환은 함수의 리턴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 함수를 리턴하는 경우에는 명식적으로 포인터임을 나타내야할 필요가 있다.
          상기의 코드에 프로그래머가 원한 기능은 get_analysis_ptr()을 호출하면 그 결과를 역참조하여 const vector<Student_info>&를 인자로 갖고 double 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얻는 것입니다.
          이런식의 문법은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Addition 1에 설명합니다.)
          while (begin != end && if f(*begin)) //여기 Pred는 Pred(*begin)이 의미를 갖는 모든 타입이 가용합니다.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기본언어의 일부로 하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스입니다. 단 배열 요소의 갯수는 컴파일 시에 알 수 있어야합니다.
          ''※ C99 표준에는 변수로 크기를 받아 동적으로 할당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
          포인터도 일종의 반복자이다. 이사실에 배열의 포인터를 이용한 접근을 생각해볼 수 잇다.
          || coord+3 || 3번째 요소. 배열에는 유효하지 않지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유효한 포인터이다. ||
          || coord-1 || -1번째 요소. 배열에는 유효하지 않지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유효한 포인터이다. ||
          coord+NDim 은 coord의 마지막 요소에 1개가 더 지난 값을 가리키므로 상기의 표현은 유효한 표현식이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잇고, 음수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a가 n개 요소의 배열이라면, a+i가 유효하기 위해는 0<=i<=n, a+i가 a의 요소를 가리키기 위한 필요 충분 조건은, 0<=i<n이다.
  • MoreEffectiveC++/Basic . . . . 42 matches
          string& rs; // Reference(참조)가 초기화가 되지 않아 에러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래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 아예 인자를 넘겨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야 쩝 --;
          지역함수 안에 지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지역 함수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하네요.-차섭-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는 OOP에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static_cast<type>(expression)''는 기존의 C style에 사용하는 ''(type)expression'' 와 동일하다. [[BR]]
         위에 예제 이어 생각
          // reference에도 사용 가능하다? 그럼 불가능 할시의 처리는?
          * C 에 지원하지 않을 경우 다음 매크로를 사용하여
          이렇게 구현 해 대비하는걸 추천한다. (dynamic_cast 는 C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 등장 불가)
         C++에의 배열은 '''array[i]''' 의 의미는 '''*(array+i)''' 인데 이것의 주소 추적을 위해 엄밀히 따지면 [[BR]]
         * 객체의 일관적인 삭제에 관해도 알아 보면
         C++에 class templete를 만드는 중 생성자를 빼먹으면 compiler에 기본적인 생성자를 만들어 생성해 준다. 역시, 당연히 초기화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여기에는 약간 자세한 부분을 언급한다.
         예제에 시작하자
         // 두경우 초기화 해줄 방도가 없어 에러이다.
         두가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첫번째'''로 ''for'' 문시에 할당되는 객체의 숫자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잃어버리면 차후 resouce leak이 발생 할것이다. '''두번째'''로는 pointer를 위한 공간 할당으로 실제 필요한 memory 용량보다 더 쓴다. [[BR]]
          new (bestPieces+1) EquipmentPiece ( ID Number ); // 이건 placement new 라고 하여 Item 8 에 언급한다.
          // 처음 보고 놀랐다. 어 사기야 하면 --;;
         역시나 이것도 '''delete'''에 관한 모호성을 제공한다. 문제시 되는 점은 rawMemory상에 배치된 EquipmentPiece의 '''destructor''' 호출 유무이다. 예상대로 '''destructor'''를 강제 호출해 줘야 한다. 그래 위가 아니라, 이런식의 삭제가 된다.
          delete [] bestPieces; // 이렇게 지우는건 new operator가 건들지 않아 불가능하다.
          * '''두번째 문제는 많은 template class(특히 STL에) 들에게 아픔을 안겨준다. '''
  • neocoin/Log . . . . 42 matches
          * FS-파일 구조 자기 소개 작성
          * ["ZeroPageServer"] 세팅 관련 페이지 ["ZeroPageServer/set2002_815"] : 제로페이지 버 업그레이드
          * 위의 STL을 이용해 OpenGL상에 뭔가 움직이는거 만들기
          * 다시 위의 확장으로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고 작성: 마소에 나온 관계로 유보
          * 이번달 마소를 보니, Tiger에 추가될 개념이 C#에 구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고 작성, 추가되기를 원하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하는 기능에 대한 보고 작성
          * ZeroPage 버 업그레이드
          * 학습에 대한 의견, 사실 보고 작성
          * 프로그래밍 언어론 4th 한 ( Concepts of Programming Language ) : PL 수업
          * 수치해석 과목
          * 심리학의 이해 관련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지만 7권 정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전공, 교양 리포트등, 학교에 한 모든 것은 집의 컴에 백업되어 있다. 놀지 않았단 말이야 T_T 애써 남길 것이 없는 것에 대한 변명
          * 4월달에 많이 읽을 생각이었지만, 복병인 중간고사가 나를 괴롭힌다. Green gables of Ann 이 2권 남긴채 저 만치로 관심에 벗어났다. 5월달에 끝내리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3월달은 13.5 권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는 1,2월에 본 것에 2배 정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 따지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고사가 있겠지만, 20권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 ["OpenGL_Beginner"] : 3월중에 관련 내용을 딱 두번 보았지만, 문화 시킬만한 꺼리는 아니다. 유보 할것이고, 포기하는 만큼 학교 공부를 하자.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작년에 비하여 독량을 대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하여, 해당 정보의 정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문자 해독 능력과 의미론적 정리를 위해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정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일본 경제 3월 붕괴설이 그나마 소리 없이 지나가 다행이다. 일어 난다면 어땠을까 내심 궁금했다. 일본도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IMF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한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42 matches
          * 오후 6시에 6피에 모였습니다.
          * IceBreaking : 진실 혹은 거짓으로 간단히 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오후 6시에 5피에 모였습니다.
          *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 사람 말로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하기 위해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위에 분명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쓴다고 했는데 #include <stdio.h>는 맨 위에 썼어요.
          * == 연산자에 대해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세요.
          *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지에 기록하겠습니다.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나가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 해주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 새내기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습하며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경]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알 수 있어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대해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주기 때문에 전처리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써본건 #include 와 #define 입니다 그리고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이승열-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수업하고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비해 엄청 쉬우셔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정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 다시 한번 집에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 아이스브레이킹을 제가 참여하며 진행하다보니 시간 제한을 못 해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야겠어요. 5피에 진행했는데 컴퓨터가 너무 안 좋아 문제네요. 다음번엔 다른 곳에 진행하겠습니다. - [김수경]
          * 저번주에 한시간 빠져 저는 오늘 두번째 새싹교실 수업이었어요. 오늘은 연산자에 대해 배웠는데 한번 배워는 다 외우기는 힘들꺼 같았어요. 벌써 다외울 필요는 없고 계속 쓰다보면 외워질거라는 말씀에 그래도 맘이 놓였어요. 그리고 오늘 새로운 애가 한명 들어왔는데 걔는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 한광운 -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세번째 c프로그래밍수업 새싹교실을 했습니다. 연산자에 대해 배웠습니다. 연산자는 사칙연산이랑 나머지를 구하는거등이 있었고, assert를 이용해 확인해보면 & 나 | 등 배우고 printf에 대해도 배웠어요 내일은 수업이 없다고 하니 오늘 한것을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 -이승열-
          * 휴강은 아닌듯? 전날로 땡겨 한가잖아 ㅋㅋ - [지혜]
  • 서지혜 . . . . 42 matches
         == 지혜 (07) ==
          *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그래"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는 잘 쓰지 못했고, 그래 나에게 이거 왜썼냐고 화풀이를 하시겠지.. -[김태진]
          * 뭐야 이거 언제썼어? 내 대쉬보드를 더럽히지마라! - [지혜]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1. 독 60권. 독후감 12편
          * [지혜/2011]
          * [지혜/2012]
          * [지혜/2013]
          * '''의도적 수련'''에 영감을 받아 시작하기로 한 reconstitution project
          * ~~4.5 정모에 한 코드레이스의 코드를 TDD로 짜보려고 하고있어요.~~
          * see also [PNA2011/지혜]
          * 디자인패턴 스터디에 배운것을 적용해 볼 계획
          * 수요일 늦은 6시 ~ 8시에, 미디어실 L룸에
          * 참고도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2011년독모임]
          * 주제를 정해 책을 읽는게 힘들었다. 나는 편식독를 하고있다.
          1. simple merge를 짜보고 거기 발견한 패턴 공유하기.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지혜]
          * 이케아 가구로 꾸민 카탈로그같은 것들을 모아 비스하고 싶었다.
  • 02_C++세미나 . . . . 41 matches
          * 이창섭 : 이힛. 재밌게 설명해줘야쥐..캬캬.. 근데 나도 강사 맞아? 흐흐.. 하고싶지만 강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해..^^;
          * 이상규 : 나 ZP 아닌데 해두되?-_-;; 오프라인상에 직접 강의도 가능..ㅋㅋ 강사로 초빙 바람..ㅋㅋ
         // 1에 100까지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
         // 1에 100까지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
          * 같은 타입의 데이터를 묶어 표현해줄수 있는 것.
         포인터는 바로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수의 주소값을 가지느냐에 따라 변수의 가짓수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지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수이므로 연산, 비교, 대입 등 거의 일반변수에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에 설명하겠다.)
         그 256MB나 되는 메모리에 그 값이 저장되는 위치가 메모리의 주소이다.
         256MB나 되는 메모리에 변수에 대응하는 메모리의 위치가 변수의 메모리 주소이다.
         이에 대해는 하드웨어적인 컴퓨터의 동작원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지만 나중에 기술하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하나는 &이고, 다른 하나는 *이다.(여기 *는 포인터를 만들때의 *와는 다른 의미이므로 잘 구분하기 바란다.)
         처음에 강조했듯이 포인터 역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우에 대해는 나중에 다시 알아보기로 하겠다.
          int a; // 여기 세줄은 앞에 설명했다
         여기 *연산자를 이용하여 *p를 출력하는것의 의미는 무엇이냐 하면...
         그래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함수 호출의 전달인자에의 활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main 함수에 a에 3을 대입하고 func라는 함수를 출력하며 a를 func에 넘겼다.
         그리고 func에는 a에 10을 대입했는데, 그러니까 10이 출력되야 하지 않을까?
         main 함수에 a라는 변수와, func 함수에 a라는 변수는 로 다른 변수이다.
  • RandomWalk2 . . . . 41 matches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에 이 문제를 처음 소개했다.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행 10열의 판의 0행 0열 지점에 바퀴가 출발하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고, 마지막에 남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바퀴는 여정에 따라 한 번에 한 칸 씩 움직이되 총 8 방향 중 하나로 움직일 수 있다. 만약 판의 끝을 넘어면 반대쪽으로 돌아 나오게 된다.
         만약 열이 N-1일 때 동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행의 0열로 이동하고, 열이 0일 때 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행의 N-1열로 나온다.
         따라, 위치가 0행 0열일 때 북쪽으로 움직이면 M-1행 N-1열로 나오게 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변경사항은 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행하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첫번째 바퀴는 슈퍼바퀴로 0행0열에 시작해 22222444445의 여정대로 여행한다. 두번째 바퀴는 정상바퀴로 3행7열에 여행을 시작한다.
         어떤 슈퍼바퀴가 0행0열에 출발하고 여정이 224였다면 그 바퀴가 지나간 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출력정보는 바퀴별 움직인 횟수(슈퍼바퀴의 경우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기에 움직인 횟수 역시 두번으로 친다)와 판의 상태다. 앞의 경우와 동일하다.
         바퀴는 여정에 9가 나오면 제자리에 한 턴을 쉴 수 있다. 따라 한 턴에 움직이는 바퀴는 전체 바퀴의 수 N보다 같거나 작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예컨대,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한 턴에 둘 이상의 바퀴가 동시에 음식이 있는 칸에 도착했을 때, 바퀴의 수가 음식의 수보다 많다면 바퀴들은 다음 순로 음식을 먹는다.
          1. 만약 우선순위가 같은 바퀴가 음식을 놓고 경쟁한다면 처음 입력했던 순가 2차 우선순위가 된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41 matches
         윈2000에 디폴트로 돌아가는 프로세스들에 대해 다룰 것이며 이 프로세스들을 작업
         관리자를 실행해 확인할 수 있다.
         Csrss.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불가
         Win32.sys가 Win32 subsystem의 커널모드 부분인데 비해 Csrss.exe는 사용자모드 부
         Explorer.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가능
         작업관리줄, 바탕화면 등과 같은 사용자 셸로 Windows의 작동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
         가 아니며 시스템에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작업관리자에 종료 및 재시작이 가능하
         Internat.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가능
         (HKEY_USERS\.DEFAULT\Keyboard Layout\Preload키에 뽑아낸다)을 구동한다.
         Lsass.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불가
         로컬 보안 인증 버로 Winlogon 비스가 사용자를 인증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Mstask.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불가
         Smss.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불가
         사용자 세션을 시작시키는 세션 관리자 subsystem으로 시스템 쓰레드에 의해 초기화
         Spoolsrv.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불가
         Svchost.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불가
         DLL로부터 구동되는 다른 프로세스들에 대한 호스트로 작동하는 generic process이
         확인하려면 윈2000 CD에 있는 Tlist.exe를 이용하면 되고 구문은 명령 프롬프트에
         Services.exe - 작업관리자에 종료 불가
         시스템 비스들을 시작/종료/상호작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Service Control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41 matches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강소현''' - 필요한 내용을 fire bug를 이용해 찾아내고 수정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강소현''' - c언어에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수업 이후에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버 할당받아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 아무것도 몰라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1 matches
         [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재밋었어요. 선배가 잘가르쳐주셔 굳굳 - [김현빈]
          * 다른 사람의 코드를 받아 하는 것이 새로웠고 가독성을 높일 필요성를 느꼈어요. - [김남규]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코드 평가 받아보니 스스로 고칠 점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용 - [장혁수]
          *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여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 [박희정]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민관]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데블스에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 내용적인 측면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민관]
          * 잘 모르면 당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이런거 알 기회가 직접 부당한 상황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고한종]
          * 게임을 만들어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민관]
          * 점점 java의 재미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 모델에 대해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김남규]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민관]
  • 정모/2011.9.20 . . . . 41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김건영 선배님께비스쪽 벤처 기업에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 외부 기사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학회의 정보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IT 뉴스등도 포괄하는 건가요? - [지혜]
          * 기사라고 해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수경]
          * [강소현]의 무한독
          * [2011년독모임]
          * 계속해 문제를 풀고있음.
          * 이번주 정모는 지원에 정신 팔려 준비를 못 해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모임만 해도 평균 독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아 이름을 까머거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 [지혜]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모임! 독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 모임을 하면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모임을 하면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는..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지혜]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41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 제로페이지에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학술터 위키 초기 발전 용이 - 학술터 위키로는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 보다는 몇몇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을 토대로 시작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 검색엔진으로부터의 검색문제 - 이 또한 학술터 위키쪽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다. 동문버 관리자 또한 검색엔진 IP를 막아야 하지만, www.caucse.net 전부가 검색엔진를 거부해는 안되는 일이다. 이는 동문버 관리자들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동문버 학술터 위키에 자유롭게 이용하되, 출처를 명시하기.
          * 동문버쪽에 검색엔진부에 대해 건의하기. (검색되는건 상관없으나, 검색로봇이 Edit Text 등의 행위는 하지못하도록 IP Block 등)
          *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는 자료에 대해는 외부 배포 제재. (이게 좀 애매하긴 하지만, 아직 외부에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군요. 흠.)
         === 정통부에 채우는 위키의 내용이란? ===
         Q : "정통부에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 제로페이지에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Q : 동문버팀 및 정통부 측에는, 검색엔진에 동문버를 통한 ZeroWiki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부 스터디 자료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A : 제가 시험해본 결과 엠파스를 통해 동문버 위키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동문버 위키에 접근하기 위해는 로그인(위키 로그인이 아니라 동문버 로그인)이 필요해 검색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DeleteMe ) 초기에는 엠파스에 등록 되지 않습니다. 엠파스 로봇이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면 키워드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상민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 단지 복사해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40 matches
          * 다음 소스에는 die메소드에 자신을 삭제해줍니다. 그런데. 삭제되고도 뻔뻔스럽게 자신의 메소드를 호출하네요. 어떻게 된것일까요? 알아봅시다.
          foo4.die(); // debug mode에 assertion error
          foo4.sayHello(); // release 에 동작 가능
          foo4.sayMyId(); // release 에 동작 가능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비교해보면, 생각해 보고 이해가지 않는다면 자세한 설명을 보세요.
          foo3.die(); // debug mode에 assertion error
          foo3.sayHello(); // release 에 동작 가능
          foo3.sayMyId(); // release 에 동작 가능
         위의 "간단한 설명=코드"를 인용하면 설명합니다.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 용납하기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 해야 됩니다.
         이 이상하게 보이는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는 C++의 원론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 C++에 클래스의 선언과 인스턴스의 생성입니다. ====
         여기까지가, class 와 struct 키워드가 하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class 에는 몇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foo 를 이용해 어떠한 member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 설명합니다.
         그외 class와 instance의 생성시 vpt와, 상속 관계에 대한 pointer 정보가 더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넘어갑니다
         C++ 표준안에 전역에 함수 호출과, instance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의 호출을 가리지 않습니다. 함수 선언과 멤버 함수 선언의 함수 실행 코드는 모두 동일 방법으로 선언되고,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의 함수 포인터를 이용해 호출합니다.
         C++ 에는 이런 한계를 class 에 귀속된 함수들의 처음 인자로 해당 class 의 포인터를 묵시적으로 선언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즉,
         형태로 함수 포인터를 세팅해 함수 코드를 실행합니다.
         C++은 이러한 다소 황당한 수로 C와의 컴파일시 호환성을 지키면 OOP를 구현합니다.
          사족. 이러한 사연이 class내에 static 멤버 함수를 선언하고 instance에 호출할때 instance 의 멤버 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static 함수로 선언 하면 묵시적으로 pointer 를 세팅하지 않고 함수를 호출합니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40 matches
          * 참여자 : 강석천, 류상민, 이상규, 이영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잘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기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잘못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기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 버팀의 문화가 잘 되었다. - ["ProjectZephyrus/Server"] 참조.
          * WORA 를 경험해볼 수 있었다 - 윈도우즈에 개발/테스트 한 버 프로그램을 별다른 수정없이 linux 버인 ZeroPageServer 에 돌릴 수 있었다.
          * CVS을 사용하면 CVS의 유용함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농땡이를 피우거나, 사람들이 프로젝트 외의 기타일로 바빠 공동작업을 하는데 어려움)
          * IDE 가 팀별/개인별로 달라 프로젝트 화일등을 업데이트해주어야 했다.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대한 스트레스 - 현재 나의 디자인이 올바른 디자인인지 평가받지 못하여 불안하다.
          * PP를 너무 지나치게 했다 - 버팀의 경우 후반으로 가면 '이건 차라리 각자 프로그래밍하는게 더 효율적이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버팀의 문화가 잘 되었다.
          - 버팀 진행자인 ["neocoin"] 의 성실성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CVS을 사용하면 CVS의 유용함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 ZeroPageServer 에 CVS Web Client 를 설치하고, CVS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PP를 하면 그 장점을 목격하게끔 했다.
          - 선배들이 후기 기록에 솔선수범하였고, 그러면 사람들이 후기 기록이 장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 IDE 가 팀별/개인별로 달라 프로젝트 화일등을 업데이트해주어야 했다.
          - ["1002"] 의 성실성 부족. JavaDoc 의 시선분산 문제. 잦은 디자인 수정에 따른 잦은 Documentation 수정문제. 버팀과의 대화 부족.
          - JavaDoc의 시선 분산 여부는 개인차와 주석에 대한 의견을 ["프로그램내에의주석"]에 토론되었다.
  • ZeroWiki/제안 . . . . 40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는 ["정모/안건"] 페이지에 써주시기 바랍니다.
          * 모니위키에 미디어위키로 자료를 이전하는 툴이 이미 존재함.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도메인 네임이 명확하면 정적 파일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되지도 않음 - [변형진]
          * 외부에 읽어가는 정적 파일들(favicon.ico, robots.txt, crossdomain.xml 등)을 모두 미리 처리해두지 않으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될 염려가 있음 - [변형진]
          * 이게 가장 깔끔해 마음에 드네요. - [김수경]
          * 3번 아니면 4번 추천~ - [지혜]
          * 도메인이 XE와 통합되어 버를 분리하기 더러워짐 - [변형진]
          * 현재 이 주소는 SQL 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 이 도메인명을 소유하고 계신지 알아야 함 - [지원]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 계층 위키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우고, 발전(어떤 의미에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 제 마음대로 위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하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제안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 99년도 처음 ZP 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버에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버에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그냥, 위키는 공동의 재산이잖아요. 제 재산에 저를 투영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저 자신은, 지식 만으로는 표현 할 수 없어요. --["zennith"]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고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고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고 단순한 소개에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저번에 들렀을 때 마지막으로 갔었던 곳에 먼저 가보는 경우가 많네요. 로그인을 하면 마지막에 들렀던 페이지가 뜨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정해놓은 페이지가 뜨게 한다든지요. 마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시작 페이지처럼요. -[Leonardong]
         심심해 몇개 그려봤는데...여태 그런게 없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아니면 있는데 못 본건가요?
  • 고한종 . . . . 40 matches
         아래는 이메일
         ~~공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시시콜콜한것도 다써 솔직히 부끄럽다~~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안드로이드 할 수 있게 되어 좋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 나쁨. 다른 의미로 내 실패를 상징하는 작품이라...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근데 이거 덕분에 JAVA로 작업할때는 모든 것을 얕은 복사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함. 아니 ArrayList에 빼고 싶어 빼버리라고 하면, 다른 ArrayList에도 빠져버리는 건데?! (Objective-C 처럼 말하자면, release를 원했는데 dealloc이 되어버림.) 결국 그냥 모든 대입문에 .clone을 붙였더니 메모리 폭발, 속도 안습.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나름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초기 셋팅에 이상한짓해 망치는사람이 은근 많다. 이거 만들고나 컴퓨터 못하는사람들이 다 멍청이로 보인다 어뜩함 -_-;;;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동시에 프로그램에 들어간 노력과 시장에 팔리는 정도는 별 관계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겟지.- 아마도 [김태진]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그래픽스 연구실에 울시특허 과제로 만들고 있는 것 (13년 3월) 거의 완성했는데, 기반이 된 OpenCV가 intel CPU최적화라 아이패드에 돌리면 겁나 느려 시연불가능 급이다 -_- 속도만 해결하면 완성인 과제.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 어디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아 그러고보니 저 1학년때 고퀄로 뽑아오면 용해준다고 하셨죠. 정말로 고퀄로 뽑아 볼까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지하철에 코딩하면 옆의 아저씨가 흘끗 보시고는 ''학생, 그건 토익문제야???'' 라고 질문하십니다.(실제 경험담) - [김수경]
          * ㄹㅇㄹㅇㄹㅇㄹㅇㄹ ㅜㅠ 전 옆에 제 화면 쳐다보는거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ㅜㅠ... - [고한종]
          * 지하철에 코딩하면 ''이새끼 덕후새끼..'' 라고 생각할듯 일반인들은.. - [지혜]
          * [김해천]으로 보이는 아이디가 30회 수정(?) 이래 이래저래 수정 해보았다. 오랜만에 쓰니까 재미있네 ㅋ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인생 목표를 추가한걸 봤는데.. '하고싶은 일 하면 돈 많이 벌고 일 하기싫을 땐 쉴 수 있으면 때론 일 외에 하고 싶은거도 마음대로 하기' 네. 목표니까 어려운거겠지만 저런게 존재할까? ㅋㅋㅋㅋ 유명한 Mr.Gates도 한창 젊어 일할 때 쉬는건 쉽지 않았을거같은데.ㅋㅋ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40 matches
          * 18개월로 줄어들면 1년 반 복무 후 엇복학도 가능해짐
          * 일반적으로 하지 못할 경험을 하고 나올 수 있다. - 좋던 나쁘던 경험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고 하면 담당자가 못 알아들음. 반드시 문자에 적힌 그대로 얘기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위 내용은 작성자가 합격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면 정정 될 수 있음.
          * 매달 모집합니다. 여기는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추가 점수 입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 성적이 나와야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달 지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두가지 일을 한다. 청음, 시추공 관리. 청음실에 2인 1조 혹은 단독으로 근무하며 지하 폭발음을 청음한다. 시추공 관리는 감시 범위가 꽤 넓어 돌아다니는 운동량이 상당할 수 있다. 근무 난이도가 복불복 이지만 복이 많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 행복하게 독와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 2020년 기준으로, 특기학교에 체계특기(개발을 할 가능성이 있는특기) 와 정비특기로 갈리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는 훈련소 성적이 더 중요해졌다.
          * 현역과 보충역은 같은 산업기능요원이더라도 TO 획득에 차이가 너무 납니다. 보충역은 지역 TO가 무제한 수준이라 회사에 OK만 하면 TO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더라로는 보충역 n명을 모으면 현역TO가 생겨 보충역을 모으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보충역이면 적당한 실력만 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산업기능요원을 할 수 있습니다. 조언을 구할 때도 현역, 보충역은 별개로 생각해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석사 전문연구요원 :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병역지정업체에 일정 기간동안 재직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2023년 폐지 예정입니다. 따라 간단하게만 적어둡니다. 복무기간은 18개월
          * 2달에 한번 신청을 받고, 체력검정 팔굽혀펴기에 은근 많이 탈락하니 연습해야 함.
          * 경찰 대신 소방에 근무한다고 생각하면 됨. 이쪽도 복무기간은 해군과 동일하게 20개월
          * 2학년 겨울방학 부터 매 방학동안 여러 훈련 이수 - 따라 계절학기는 거의 못듣는다 보면 되고, 수강신청 기간과 훈련 기간이 겹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중앙대의 경우는 육군 ROTC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따라 육군 또는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게 됩니다.
          * 지적인지능력 평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군의 장교로 임관하기 위해 보는 시험입니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39 matches
          * 목표 : 중앙도관 English Lounge 정복!!
          1.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그에 맞는 대답하기.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 참고 도 : 한 달 만에 끝내는 OPIc (학생편/Intermediate) - 원글리쉬
          1. The Simpsons (심슨네 가족들)의 한 장면을 역할 분담해 따라하기.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창준 선배님 트위터 얘기에
          * 지원이 미국에 있었던 일로 흘러가다가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 역할 분담을 잘 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지원이 아버지 회사에 컴퓨터 고쳐주러 간 얘기로 시작해..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인지 제 비중이 적어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권순의] - 조조에 관해 영어로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 영상 보면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 몇 번 스크립트 외워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reechalAlbumSpider . . . . 39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 교회사람들 전용 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1002"] 는 webdebug 와 Proxomitron 두개를 이용하는데, 둘 다 일종의 프록시 버처럼 이용하여 HTTP 로 송수신 되는 GET/POST, HTTP Header 데이터들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둘을 이용, 프로토콜 분석을 하였다.
         교회 사람이 운영하는 겜방에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수가. 한쪽의 세미나실의 기독교 관련 적이 빼곡하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vi - python - ctags - grep 조합이 손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 그런지 개인적으론 가장 편한 조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하던 일들을 이것들의 조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 일단 HTML 문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하면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각 모듈들에 대해 BottomUp 스타일로 작성이 되었다. 근데, 막상 '다음에 해야 할일은?' 질문을 해보니, 좀 멍멍해졌다. 이래는 안되겠다고 판단, 일단 만들어놓은 개개의 모듈들을 근거로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그 순를 잡아나갔다.
         각 모듈들이 로 불러져야 할 순들을 정하고 난뒤, 내가 만든 각 모듈들을 일종의 SpikeSolution 처럼 라이브러리 연습하듯이 이용해보았다. 그러면 잠시 놓쳤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이러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할까 - 이것을 하자' 라고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이 기분을 참 좋게 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제가 python을 전혀 몰라 그러는데요, 이거 사용법좀 알려 주시겠어요.
         암만 해도 안 되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 앨범의 일부분을 이주하려고 하는데,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하는데 잘 안되요..
          늦게야 보게 되어..;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 주의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하나요? 전 PHP로 하고 있거든요..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 얻어와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감사합니다. Image가져오는 부분이 그 동안 안 되 포기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PHP로 해결했습니다. ^^ 제가 Header setting을 잘못했더군요.
  • Linux/배포판 . . . . 39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추가)요즘엔 CD안에 Linux 를 넣어버린 LiveCD라는 형태도 나온다.Knoppix, UbuntuLiveCD 등등 개인이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도 많다.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지를 관리하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패키지 관리툴에도 몇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패키지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스 배포판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지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버운영을 위해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버 입장에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대략 배포방식은 레드햇(페도라)처럼 CD형태의 완전 패키지 형태로 배포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 기본을 익히고 직접 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39 matches
         다음 글은 데블스 게시판에 옮겨온 내용입니다.
         아마 1(0.5+0.5)을 둘로 나누어 1+1로 만들 생각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즉, ZP 내에 있지만, 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에 데블스라도 분리해
         0.5를 1로 만들려는 거였다는 거지. 하지만, 1을 둘로 나누어 2로
         이를 다시 합쳐 1과 1을 더해 2 또는 그이상의 값으로 만들려는 현재의
         의도가 다시 또 1을 만드는, 1+1=1의 공식을 만들어는 안된다.
         나는 이 문제, 통합과 분할의 문제에 있어 한걸음 뒤로 물러나련다.
         그래인지 위키처럼 글이 주루룩 나오면 그냥 닫아버리죠.. -_-;
         글을 잘 쓰는편두 아니구해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모든 다른 문제는 차치하고, 현재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
         사람이 적어 뭘 할수 없다, 혹은 사람이 분할되어 뭘 할수 없다라는 말은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 KAIST 졸업 예정인 후배의 말에도 알수 있듯이,
         나는 이래저래 오늘 못간다, 나는 지금 지방에 내려와있다,, 나는 숙제
         대학에는 경험이 쌓이지 못한다.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오래된
         하고 있는가? 현재 태호가 혼자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한마디로 불쌍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모임 내에 어떤
         그리고 나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고 우연히 그 시간이 선배가 해주는
         미리 계획되지 못한 세미나와 시간순 늘 밀리는 세미나가 점점
         아니면 세미나를 할 시간이 없었고,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면도 해보지
         로의 졸린 눈을 보면 같이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중간에 포기하는
  • ZeroPage_200_OK/note . . . . 39 matches
          * p.do() 에 p가 실행문맥이다. 그러나 이 함수를변수로 받으면 var f = p.do; f(); 이런식으로 그러면 f는 실행문맥이 없기 때문에 전역객체가 실행문맥으로 간주된다.
          * func.apply(ec, arguments) 나 func.call(ec, arg1, arg2, ... )으로 func안에의 실행문맥(this)를 명시적으로 변경할수 있다.
          * javascript에는 실행시간에 프로토타입 체인에 의해 실행한다.
          * instance의 __proto__에 찾고 없으면 그위에 __proto__에 찾고...
          * 상속을 위해는 prototype chain에 등록하면 된다.
          * 자바 스크립트에는 XSS를 막기(?)위해 동일한 도메인이 아니면 javascript문맥에 접근할수 없다.
          * 단, 이것을 하위 도메인. 앞에 부터만 짜를수 있으며 붙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다른 도메인에 접근하기 위해 동일 도메인 버에 다른 페이지의 결과를 그대로 읽어와 내려주는 proxy를 설치한다.
          * 부하가 많이 걸리고(요청마다 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비용및 기타 비용이 증가)
          * 내부에 다른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작동할수 있으나 다른 도메인이라면 접근이 불가하다.
          * 플래쉬로 극복할수 있으나 클라이언트에 부하가 있고 자바스크립트 고유한 방식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좋지않다.
          * 따라 callback함수로 해결한다.
          * 위와 같은 형식으로 내려줄경우 클라이언트(요청한 쪽)에 _callback함수만 정의해두면 로딩이 끝남과 동시에 불리게 된다.
          * 널리 쓰이고 있는 버이고 가장 안전성이 뛰어나다.
          * windows 에 쓰이고 역시 안정성이 뛰어나고 GUI관리가 가능하다.
          * event driven 방식의
         === 초기의 웹버 ===
          * 확장자를 파악해 또는 파일의 헤더를 읽어 맞는 MIME TYPE를 헤더에 적어준다.
         === 조금 나은 웹버 ===
          * Unix에 File이라함은 다음을 모두 의미한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39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민관], [영주], [김태진],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권순의] - OMS에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내 생각엔 무엇이 x이고 무엇이 y인지 중간 계산 변수가 없이 바로 배열 첨자에 한 번에 계산해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ㅋㅋ - [변형진]
          * [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권순의] - 앞에 듣다가 졸려 죽었습니다...... -_-
          * [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9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정진경 원태 이소라 이진영
          후문에 레스토랑가 치킨 토마토 리조트를 먹었는데
          소라랑 같이 다니면 밥을 먹었어요
         강원석 : 집을 이사했어요. 비싼집으로!"!"!"!"!"!"!"! 몇일동안 인터넷이 안되
         원태 : 정통부 가입. 강성현형 보고 갈비사준다고해 갔는데 맛있게 먹었고
          2차도 갔는데 친구가 많이 마셔 데려다 줬어요(착한일)
          지난주 월요일 생일!!!!! 신복편전이라 겁나 못말했어요~~~
          * Project 생성 : Visual Stdio2008(이하 VS2008)에 프로젝트 생성법
         원태 : 처음했는데 아직 갈피를 못잡은것 같다. 많이 해야겠다. 변수선언 화씨 섭씨, x ,y , z 스왑을 아직 잘 모르는것 같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수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정말로 뭐가 뭔지 몰라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 정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지금 vs2008을 깔고싶은데 어케깔아야될지를 모르겠어 못깔고있어요 어떡하죠ㅠ. - [강원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대학교와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 열심히 공부해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 소라가 도와줘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원태]
          * 열심히 하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기 변수명 선언규칙의 제약조건은 변수명 첫글자에만 해당되는거겠죠?? - [지혜]
          * ㅋㅋㅋ 특수문자 $도 허용되네요 - [지혜]
  • 정모/2011.10.5 . . . . 3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2011년독모임]
          * 구글 I/O에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을 의미한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2011년독모임]에는 말하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있으면 좋다.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낚인듯 - [지혜]
          * 정모에 매 주 하는 ''OMS''
          * [2011년독모임]에 읽었던 ''경제학 콘트''
          * 주말에 한 정규표현식 스터디에 이야기가 나온 ''노엄 촘스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올 F라니ㅋㅋㅋ - [지혜]
          * 세미나를 준비해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 미안하구요ㅠ - [지원]
          * Zger보단 낫네요ㅋㅋㅋㅋ - [지혜]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퀴즈를 하면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 3D MAX를 보면 거기 OOP당구가 기억나 저기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 ㅠㅠ 어디가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회칙 . . . . 39 matches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의 권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④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의 권한과 의무가 모두 소멸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② 정모의 시기는 정모에 정한다.
          ② 회장은 정모에 정한 사용 목적 및 제한 내에 학회 재정을 집행해야 한다.
         제14조(개정) ① 본 회칙은 정모에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 찬성과 회장의 승인으로 개정한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공고하고, 7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의 권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④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의 권한과 의무가 모두 소멸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② 정모의 시기는 정모에 정한다.
          ② 회장은 정모에 정한 사용 목적 및 제한 내에 학회 재정을 집행해야 한다.
          ③ 회장은 회계 내역을 연 2회 정모에 회원에게 공고해야 한다.
          ② 학회실의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규칙은 정모에 정한다.
         제15조(개정) ① 본 회칙은 정모에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 찬성과 회장의 승인으로 개정한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공고하고, 7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 BusSimulation . . . . 38 matches
          * 원래 대안언어 축제 코드 첼린지에 6단계까지 해 내려던 문제인데(답 검증을 못한 관계로 2단계로 축소후 일부 문제로만 냄) 이왕 만든거 아까워 이렇게 올림 - [상협]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Data Input - 시물레이션 데이터는 busData.txt 와 busStationData.txt 두 가지 로부터 받아들인다. 각 데이터의 값은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추가되어간다.
          * Output - 출력결과는 버스의 위치(단위 meter), 단계에 따라 승객 수를 출력한다.
          * 추가 조건 : 정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장 너비 데이터 추가, 정류장에 대기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는 대기안함)
          * 버스가 정류장에 5분간 쉬었다가 이동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 정류장에 내리는 사람수 데이터 추가(10명)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 내리는 사람 수)
          * 종점에는 모든 승객이 내린다. 종점에는 타는 승객이 없다. (주의 - 아래 InputData에 원하는 시간을 5400(1시간30분)이 아니라 9600(2시간40분)으로 설정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 내리는 사람 수)
          * 추가 조건 : 정류장에 버스에 탑승시 한사람당 걸리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 각 조건에 따라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 자료 수집을 해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38 matches
          -- class파일은 그 자체가 실행파일이 아니다. 따라 그냥 수행될 수 없으며, 이 class파일을 읽어 해석한 후, 실행해 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JVM이다.
          * JVM이 알아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를 check해 system에 반납해 준다.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 프로세(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장점 : 가상머신이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 실행될 수 있다.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 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웹 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집에 자바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 MicroSoft windows에 신나게 실행되는 게임이 Linux에도 잘 돌까? 아마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임이 Java로 제작되었다면 답은 '예' 이다. 다시 말해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지 않는다.
          기존에 Sun OS에 Java로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로 이관하고 싶다. 이때 프로그램 수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고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는 있다.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수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 그냥 재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도 가장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자바 애플릿을 웹 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38 matches
          * 당신에게 있어 마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고 술해보라.
          * 정 못찾겠다면 처음부터 짜보는것도..- [지혜]
          * 당신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유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내가 이 프로그램을 유료화하면 그보다 많이 벌 수 있다고 뻥쳐 더 큰 돈을 받는다. - [김수경]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 어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자기가 (여기) 하고싶은 프로젝트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뭘 하던간에 그 프로젝트에 배워가고 싶다 - [지원] // 실제로 면접 때 이렇게 대답함.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고 나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영주]
         === 민관 ===
          * 지금까지 겪어 본 버그들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처리하기 어려웠는가.
          * 그리고 버그를 처리한 후에 전체 처리 과정을 문화 하였는가.
         === 영주 ===
          * 평소에 당신에게 프로그래밍에 대해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이 있는가. 있다면 그에 대해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가.
          * 평소에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로그래밍쪽에 관해 아는 것이 많으며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도 괜찮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실력과 인간관계 양쪽을 다 생각해볼 수 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의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고려. 과제를 다 해주거나 하면 상대의 발전은 생각해볼 수 없다 등.
          * 프로그래밍에 대해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내가 알고있는 것이라면 바로 대답해주고 그렇지 않다면 어느정도 시간뒤에 찾아보고 대답해준다. 어느정도 시간은 10분 내외 - [김준석]
          * 사실 나도 잘 아는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지 정도로만 이야기한다. 동시에 급 구글링 신공!! - [지혜]
          * 1학년 기준으로 일단 질문자의 질문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포인터가 뭐냐?"(x) "포인터 이거 여기 왜틀린거지?"(o)라는 느낌요? 전자면 대답자체를 회피할거고, 후자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지요. -[김태진]
          * 개발한 개수와 그때 그때 가졌던 직책의 권한 범위 -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수를 통해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볼수 있다.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 시키는데로만 했던건지 직책과 권한을 통해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만약 개발한 프로그램이 수십개가 넘는데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면 수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할 수 있을것이다. 정해진 루틴따라 개발하는 일에는 그만큼 편하긴 하겠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분야에는 힘들것이다.
          * 일개 개발자라도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의견,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진정한 리더란 한발 물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기 좋아한다고 능동적인지, 그래 좋은 프로그램을 짤 것인가는 알수없을 것 같아요~ - [지혜]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38 matches
          * 새로이 근대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라기보다는 내적인 강제에 의해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대 이전의 사회에는 매우 엄격한 우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두번째 읽으면 ===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중세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조직에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대 조직에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가 아닌 축적을 위해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 개인은 사회에 있어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민주주의 사회에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 우리 스스로 생각해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아직 몇십패이지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한 줄 한 줄 이해하면 읽기가 힘드네요.)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는군. 자유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정리하기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정모/2011.3.28 . . . . 3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각 반이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돌아가면 이야기해봄.
          * [2011년독모임]
          * 봄싹 스웨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혜]
          * [ZeroWiki/제안]에 현재 두 개의 논의 진행 중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다음주 정모에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인지 독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와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임에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 술마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OMS에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이상한 키워드라 이상한 키워드라고 했는데 그럼 그걸 뭐라고 하리… - [김수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 OMS를 집중해 들어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지혜]
  • 지금그때2006/후기 . . . . 38 matches
         이렇게 유익한 시간은 처음이고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고 먹하지만 조금이나마 친해지는
         계기가 된 거 같아 정말로 기쁩니다. 로의 정보도 공유하고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말그대로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내가 들어 배우는 것도 있고 말을 하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며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지금 그때를 한지 3년만에 참여하면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다 기억나는군요.
         그래 아는 만큼.. 행사를 잘 아는 만큼 잘 보였던 듯 싶습니다.
         1부에 주사위 진행이 '발언의 강제성'을 심어주어 자발적 질문이 나오지 않는 것을 해결해 주었지만 그 역효과도 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 못한 것이지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먹한 신입생들에게
         나 질문을 한 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저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1부에 저도 말을 짧지 않게 했었지만 한 사람당 발언 시간에 제한을 두어 말을 요약적으로 하게 하고 싶다면 모래시계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디지털 타이머보다
         2부에 아쉬운 점은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행사의 취지대로 발언한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경험의 선후배가 아니라도 로 도움의 말을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들이 이 모임에 단지 주기 위해만 오는 것보다 현재의 자기를 반성하고 더 나아지려는 초발심을 찾아간다면? 그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주일간 어려운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행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행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예전의 "뜨거운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다가 꿈에 문제를 풀어낸 후의 묘한 희열감.. 그것은 제가 정말 한 문제에 몰입했을 때에만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가면 갈 수록 그런 일이 없어진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창섭]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첫번째 세션은 참여를 못해 모르겠고, 두번째 세션의 경우 선배들이 좀 적어 아쉬웠으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나를만든책장'은 4회 전통 중 새롭게 시작한 전통일 겁니다. 더 오래 진행되고, 사람들에게도 뜻깊고 더 이로움을 주는 세션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비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는 [지금그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38 matches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는 안된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풀이하면 '얻는다는 것은 공 잃음이요, 잃어버리는 것이 곧 얻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가 이 깊은 말뜻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적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자성해 오면 반야심경이 전하는 이 말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자기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 자신의 코드에 대해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비평은 자신에 대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코드를 버러야 하는 두번째 시점은 완성된 프로그램의 버젼 업그레이드에 발생한다. 첫번째 경우보다 더 많은 용단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업은 이미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수렴해 개발한다는 의미와 이전 버전에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혹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프로그래머가 상상할 수 없는 경우일 때도 있다. 그 모든 요구사항을 다 수렴해 프로그램을 만들수 는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타협점을 찾아 다음버전의 기능을 제한시키게 된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수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정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주어진 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신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신의 오류를 찾을수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8 matches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기 재미붙이기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안나눠져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팀이 잘 안나누어져, 결국 반바지/긴바지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문이 -_-;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 역할분담이 어느정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양팀 로 나온 의견)
         정리하면 1002는 어떻게 문제를 나눌것인가에 대해 네트워크 게임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대해 다음의 예를 들었다.
          * 버 / 클라이언트 2분법
          * 버 네트워크 / 버 Logic /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 클라이언트 Logic 3, 4분법
          * 버 네트워크 / 버 Logic /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 클라이언트 Logic / 클라이언트 UI 5-6분법
         그러면,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저 Requirement 정리를 하고, 7피로 올라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팀들간 로 토론 뒤에 발표시간을 가졌다.
         Successor 팀에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Error Message 팀에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 100 % 완성이 못된게 못내 아쉽지만 그럭저럭 잘된 팀 프로그래밍이였음다. 이번 팀에는 역할 분담이 잘되었고 페어간의 의사소통이 잘된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점은 처음 디자인이 부족해 역할과 역할이 로의 디자인을 잘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담에는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정리에 있는 잘못된 사항인 No 되었던을 Yes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재동
          * 오늘 하면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 이전까지의 언어에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상품으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기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 아쉽게도 오늘 한 것의 코딩 내용의 수준이 저에게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 중반 이후 거의 선호형이 맡게 되었고, 갈수록 소외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음... 다음부턴 팀 프로그래밍 중 팀원간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팀 프로그래밍이 어떤 거다...는 걸 알 정도의 경험이랄까...입니다. --영동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에.. 다들 소감을 쓰셨군요. 저도.. 느낀점은 많았지만. 혼자 뛰지말자... 라는 점이라던지... 나를 너무 믿지 말자.. 정도? ^_^;; 무슨 소리를 하는 겐지.. 어쨌든 영동이에겐 (약간은) 아쉬운 페어가 되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은 일은 게으르지 말고 고쳐나가는 것. 도망치지말고 맞 싸우는 것.. 뿐이군요 ㅡ.ㅡ/ --선호
          * 왜 이 팀의 경우 Courage 할 사람이 없었을까. 옆의 팀에 비해, 뭔가 일이 이루어질때 팀간에 환호성이라던지.. 적었다는 생각.
  • APlusProject/PMPL . . . . 37 matches
         ==== 계발 계획 ====
         Upload:APP_DevelopmentPlan_0405-0524.zip - 버전 2.0 이전 문들 압축
         Upload:APP_DevelopmentPlan_0525.zip - ver 2.0 목요일 제출할 문 (cm병권) -- QA(윤주)에게 검토됨
         ==== 기본 설계 ====
         Upload:APP_BasicDesign_0512-0522.zip - 이전문
         Upload:APP_BasicDesign_0523.zip - 최종문 --ㅊCM검토 QA승인완료
         ==== 상세 설계 ====
         Upload:APP_DetailedDesign_0520-0527.zip - 이전문1
         Upload:APP_DetailedDesign_0528-0529.zip - 이전문2
         Upload:APP_DetailedDesign_0530.zip - 최종문
         Upload:APP_DetailedDesign_0608.zip -- QA에 의해 검토됨. 0530 최종문 인덱스 이상해 바꾸었습니다
         ==== 버전 관리 계획 ====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406.zip - 버전 관리 계획 초안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407.zip - 버전 관리 계획 작성중 (필독)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609.zip -- 머릿말 꼬릿말 페이지 이상해 수정했습니다 -- QA검토했음
         이 문는 형상 관리 계획에 포함되었음 --재동
         ==== 요구 사항 분석 ====
         Upload:APP_RequirementAnalysis_0526.zip - 분석 최종문 -- QA(윤주)에게 검토됨
         ==== 요구 사항 정의 ====
         Upload:APP_RequirementDefinition_0526.zip - 정의 최종문 -- QA(윤주)에게 검토됨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37 matches
         = 문 =
         사실 윈도우도 파고들어가면 그냥 쓰면는 모르는 기능들이 굉장히 다양하다. 그래 버OS인가 보다. -_-;
         ''(어둠의 경로를 통해 학원 강의 파일을 들어보면 이놈의 중급 웹 버관리 과정은 공룡책에 나오는
         내용을 윈도우에 강의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지우는 나 -_-;)''
         ps. 내가 아는 부분은 루트에 존재하는 디렉토리의 용도에 조금 더한 수준이라 필요하다면 참고적을 참고하겠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조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하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커널 모듈은 특수장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우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지 못할 경우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우 2.4커널에는 *.o, 2.6 커널에는 *.ko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다.
          * /etc/httpd (/etc/apache2) : 아파치 웹 버의 설정 및 로그파일이 있음.
          * /etc/squid : squid 프록시 버에 관련된 파일이 있음.
          * /etc/xinetd.d : 슈퍼데몬 xinetd.d의 비스 영역을 설정하는 디렉토리.
         아파치를 비롯한 모든 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우에는 이 곳에 위치하지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대부분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이곳에 설정이 가능하다. 직접 설치를 하는 경우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 /var/named : 네임버 설정 파일들 존재
         바이너리 파일의 경우가 아니라 실제 시스템이 운영되면 변화하는 자료를 저장하는 부분이다. 웹 버의 기본 루트디렉토리가 보통 이곳에 존재한다. (alias 된경우는 예외) 일반적으로 로그가 위치하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다. 시스템에 보안 관계된 문제나 크래쉬가 발생했을 경우 로그 분석을 통해 원인을 분석한다.
         보통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usr/local 에 설치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jdk등을 설치할 때에고 관습상 /usr/local 에 설치를 해주고, 배포판이 패키지 형태로 jdk등을 제공할때에는 배포판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지의 통일성 및 관리의 편의성 면에 좋다.
         root계정이외의 계정에 할당되는 곳이다. 버의 사용자들을 이 디렉토리 및에
         자신만의 디렉토리를 할당받고 웹 비스를 이용하게된다.
          * /etc/lilo.conf에 지정한 커널 부팅 이미지 파일이 들어 있으며 부팅시 매우 중요한 디렉토리
         이 디렉토리에는 커널의 바이너리 이미지가 위치한다. 보통은 부트로더를 /vmlinuz 로 부팅하게 설정하고, 현재 내가 쓰고 싶은 커널의 심볼릭 링크를 /vmlinuz 로 설정하여 이용한다. 이 경우 커널의 버전업이나 테스팅을 위해 커널의 버전이 필요할 경우 관리상 용이하다.
          * / 와 /root 디렉토리는 부르는 이름은 같지만 로 다름.'''
         || /var || 5G/30G || 버 시스템의 운영 상황에 대한 로그들 (syslogd, apache etc) 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잡는 것이 필요하다. ||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37 matches
         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 포토ㅤㅅㅑㅍ에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이 자신이 짠 프로그램에 마치 자신의 프로그램의 데이터인 것 처럼 다루어지지만, 사실은 다른 프로그램이 그 데이터를 다루는 것 일 뿐이다.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 저장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 컨테이너와 버 =
         OLE버 : 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버는 standalone 모드로 작동하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OLE 컨테이너, 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OLE 버와 같은 COM객체는 IUnknown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따.
         || Release()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감소시킨다. 카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모리에 해제될 수 있다. ||
         스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OLE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CDocItem 에 파생되는 2개의 클래스 COleClientItem, COleServerItem 은 각각 컨테이너와 버의 관점에 해당하는 OLE객체를 나타낸다.
          || OnChange() || 임베드된 객체에 변경사항이 존재하면 그 항목의 버에 보고될 때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임베드된 객체를 다시 그릴때이다. ||
          == 버안에 있는 엠베드된 객체 ==
          COleServerItem 안에 버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도 많은 함수를 갖는다.
          || OnDraw() || 객체가 in-place 활성화 되었을때 버에 있는 뷰클래스의 OnDraw() 함수에 의해 그려진다. 따라 컨테이너에 잇는 요소를 그리는 일은 버측에 구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
          || NotifyChanged() || 버에 객체가 변경되면, 이 객체를 임베드 하고 있는 모든 컨테이너에게 이를 알려 컨테이너가 OnChanged()를 호출하도록 한다. ||
          버측에는 COleServerDoc에 파생된 도큐먼트를 이용한다. 버측에는 반드시 OnGetEmbeddedItem() 멤버를 구현해야한다. 이는 이 함수가 순수가상 함수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37 matches
         지식에 대해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 열심히 --상민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 할때보다 높기 위해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하면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윗 글에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 프로그래밍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2학년 이상인 ZP 회원들부터 저런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협]
  • 회원정리 . . . . 37 matches
         보통 ["회원정리"]라는 이름하에 사람들을 조직에 탈퇴시킨다.
         어떤 기준에 의해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행해질 수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경영학에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입니다.. :) )
         (참고로 이것들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 꺼내는 질문들이지 어떤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 ZeroWiki 상에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 남은 문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제가 회장이 아니라 ZeroPagers 로써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히 참여도가 줄어들면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 관심가지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원정리는 회칙에 규정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정리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공지가 있을겁니다. --["상규"]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고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의 글에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우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기 반이 지난뒤 우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 일종의 회원정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비 ZP 사람들이 ZP 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중요한건 저의 '지시' 가 아닙니다. ('지시'가 되어도 안되고요.) 정말 중요한건, 위에 나온 질문들에 대해 어떤 답을 만들어낼 것인가 입니다. --["1002"]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36 matches
          * 각자 세미나에 배운것 느낀것을 적어 공유 해봐요~
          * 보통 창의적인것을 하려고 할때 Out of the one box 식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여러 box 를 가지고 노는 과정에 창의력을 올려 보자.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그리고 생각, 개념등을 카드로 적어 그것을 이리 저리 배치하면 생각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양 철학에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하는 과정에 무의식을 건드려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Genetic Algorithms 적인 방법 - 여러가지 창의적인 생각들을 하면 그중에 우수한 종자들끼리 로 교배(합성)을 시켜셔 게속 우수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만들어 나간다.
          * Cross Over - 전혀 다른 측면에 있는 것들을 가져와 현재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데의 디딤돌로 삼는다.
          * Probability - 비유를 통해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잠에 - 자기전에 문제를 생각하면
          * 알파파는 가장 맑은 정신에 집중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뇌파.
          * 알파파 만들기 -> 위에 기억한 행동을 하거나 그러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알파파가 생기며 현재 집중력이 올라가며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 즉 여기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구글 비스가 생각난다,,)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새로운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 이전에 자신이 가졌던 지식, 책들을 하나식 통과 시켜 보면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 단순한 더하기가 아닌 지수승의 효과를 낸다.
          * 그리고 책에 나온 것을 실제 생활에 실험을 해보는 자세도 좋은것 같다.
          * 물의 반대 라고 하면 불 이라고 대답하기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 특정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대라고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대라고 할수도 있고,,)
          * 즉 특정한 생각의 반대, 비슷한 것을 생각하고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
          * 이 사람을 보면 가장 크게 느낀것은 정말 어색하고 엉뚱해 보이는 것도 일단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다. 즉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와 닿았다. 그렇게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실제로 시도를 해보았을때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다. 특히 그 어색하고 이상해 보였던 노래를 그렇게 훌륭하게 다듬은것도 놀라웠다.
  • Gof/AbstractFactory . . . . 36 matches
         구체적인 클래스를 정의하지 않고,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어떤 연관된 집합의 객체들이 로 같이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지게 강제해야 할 때.
          * AbstractFactory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와 AbstractProduct 클래스만을 사용한다.
          이 concrete factory는 특정 상속에 의한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낸다. 로 다른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 내기 위해
          클라이언트는 로 다른 concrete factory를 사용해야 한다.
          * AbstractFactory는 객체(ProductObject)의 생성을 ConcreteFactory의 브 클래스에 위임한다.
          클라이언트는 추상 인터페이스를 통해 인스턴스를 다룬다. concrete facoty의 수행에 산물의 클래스 이름은 차단되어있다.
          이는 conncrete factory를 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로써 간단하게 concrete factory만 바꿔줌으로 로다른 산물의 조건을 쉽게 쓸수 있다.
          UI 예제에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3. ''산물간의 일관성을 촉진한다.'' 어떤 집합내의 객체들이 로 협력하도록 고안되었다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번에 단 하나의 집합에 객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것이 어렵다.'' abstract factory들을 확장해 새로운 산물을 생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AbstractFactory 클래스와 모든 브 클래스들을 바꾸는것을 포함해). Implementation 부분에 이것에 대한 한가지 해결점에 대해 논의 할 것이다.
          InterViews 는 AbstractFactory 클래스들을 나타내기 위해 'Kit'를 접미사로 사용한다. 이것은 WidgetKit과 DialogKit abstract factory 들을 명확한 ["룩앤필"] UI 객체를 위해 정의한다. InterViews는 또한 로 다른 복합 객체를 생성하는 LayoutKit 을 포함다. 예를 들면, 어떤 layout은 문의 방향(인물이나 풍경)에 따른 로 다른 복합 객체를 개념적으로 정렬한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하기 위해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수행시간에, ET++ 은 concrete 윈도우시스템 브클래스(concrete 시스템 자원 객체를 생성하는)의 인스턴스를 생성한당=== Related Patterns ===
  • Java/문서/참조 . . . . 36 matches
         == 이 문를 작성하게된 계기 ==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 MSN을 통해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Java 에는 new 와 delete 가 없지만 그 대안으로 참조형을 이용한다.
         참조형은 C++에 int &a와 같이 by-value가 아닌 by-reference로
          # 참고로 함수라는 말은 자바에는 맞지 않는다.
          함수는 C에만 존재 하는것이며 자바나 기타 OOP언어에
         에 _a는 vector 값이다. 이 값은 한국말로 쉽게 표현하자면 방향값,화살표 이다.
         Java에는 vector를 초기화 시켜 주기때문에, 객체가 없이 그냥 저렇게만 입력하면 null을 가리킨다.
         그래 위와 같은 경우
         을 호출하는 경우에는 NullPointerException이라면 에러 객체를 발생시킨다.
         그래
         이와같은 구문을 넣어, 객체를 생성하고, _a에게 가리키게 하여야만 한다.
         이건 성립한다. 이유는 int는 기본 자료형으로 스칼라 값이기 때문이다.
         자바에는 스칼라 값 즉 기본 자료형은 복사로(call by-value) 전달되고, return 값으로
         그리고 위에 살포시 언급했던 String형은 기본자료형과 비슷하게 스칼라형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call by-reference로 못넘긴다. 그래 final로 선언할 수 있다.
         위에 언급했지만 다시 말하자면 String이 스칼라 취급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많은 언어에 string형도 기본자료로 쓸려는 노력을 많이 해두었다. (이유는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보급되면 java 설계자들은 String도 기본자료형 취급을 해도 현재의
         시스템들이 따라가 줄것이라 예상해 그렇게 설계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36 matches
         이장에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를 목적으로 한다.
         최근에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원격지의 버에 존재하는 저장소에 저장한다.
         개중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 작업을 하고 이를 후에 반영시켜 동기화하는 매커니즘을 제공하기도 함. (ex CVS)
         '''원칙:만약 프로젝트의 진행에 없으면 곤란한 모든 것이 버전관리의 대상이된다. 즉 반드시 프로그램의 빌드만이 아니라 차후에 필요한 다큐도 버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개발자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 프로그램을 수정하도록 하는 공간임.
         기본적으로 Version Control 에 관리의 가장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전체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그 하부에 모듈을 기준으로 해 소스를 관리한다.
         저장소는 말과는 다르게 사실 많은 과정을 거쳐 저장된다. 저장소는 한번이라도 체크인한적이 있는 모든 버전을 보관한다.
         버전 관리 시스템에는 전체의 파일, 모듈단위, 프로젝트 단위로 이에 속한 파일들에 꼬리표라는 것을 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로의 작업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이런 개발중심축상에 만약 특정 시점에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 QA과정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 QA과정에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 빠져나와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브랜치에 수정된 사항이 mainline상에도 반영되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를 병합의 과정을 통해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파일을 체크아웃하는 시점부터 그 파일들은 읽기전용의 속성으로 변경된다. 따라 다른 사람이 그 파일을 체크아웃하더라도 수정을 할 수는 없게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STLErrorDecryptor . . . . 36 matches
         본 문는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QuickInstallation For STLErrorDecryptor] 의 '''내용을 백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따라 원 홈페이지의 자료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가능하면 원 홈페이지에 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개인홈페이지가 출처라 언제사라지게 될지 모르겠군요.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이러한 현상은 이펙티브 STL의 항목 49에도 다루어진 이야기입니다. 원저자는 "많이 읽어 익숙해져라"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이 문제를 도구적으로 해결한 방법도 있다는 언급도 하고 있었죠. 여기 이야기하는 [http://www.bdsoft.com/tools/stlfilt.html STL 에러 해독기](이하 해독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도구는 VC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메시지를 가로채어 STL에 관련된 부분을 적절하게 필터링해 줍니다.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는 읽으시는 분께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다) 해독기는 이런 상태에 작동합니다.
         라)해독기는 위의 상태에 이렇게 작동합니다.
         =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구를 받아 준비하기 =
         가) 해독기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 모두 받아 와도 되겠지요.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Win32용) : 여기는 ActivePerl을 사용합니다. (http://ww.activestate.coml)
          * CL.EXE : VC에 사용하는 원래의 CL.EXE를 대신할 프록시 CL.
         가) Visual C++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여기 \bin 디렉토리까지 찾아 들어갑니다. (제 경우에는 D:\Program Files2\Microsoft Visual Studio .NET\Vc7\bin입니다.) 제대로 갔으면, 원래의 CL을 백업용으로 모셔다 놓을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제 경우에는 '''native_cl'''이란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 CL.EXE를 그 폴더에 복사해 둡니다.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열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비어 있는데, 윗부분의 주석문을 참고하면 환경 변수를 고쳐줍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 이렇게 편집한 Proxy-CL.INI를 윈도우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윈도우 디렉토리란 윈도우 98/ME 등에선 \WINDOWS이겠고, 윈도우 NT/2000/XP 등에선 \WINNT 이겠지요. 즉 운영체제와 프로파일 파일들이 들어 있는 곳입니다. 프록시 CL은 기본적으로 이 윈도우 디렉토리에 읽은 Proxy-CL.INI을 가지고 동작 옵션을 정합니다.
         마) 이제, STLfilt.zip의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 프록시 CL을 복사해 VC의 \bin 디렉토리에 붙입니다.
         가) STLfilt.zip의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 STLtask.exe를 실행합니다. 별 문제가 없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뜹니다.
         나) 위의 대화 상자에 [Back to taskbar]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태스크바)에 아이콘이 하나 뜹니다. 이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면 메뉴가 뜹니다.
         여기 "En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그때부터 STL 에러 필터링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STL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때에는 이 태스크바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됩니다(Enable filtering/Dis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되겠죠). 필터링이 활성화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여부는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색깔( Upload:STLTaskActIcon.gif 은 활성화되었다는 뜻)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해독기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의미에 에러를 일으켜봐야겠습니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36 matches
         Server Cracking 관련 기록. 주로 무식한 버 관리자 NeoCoin 에 의한 진실의 고백 ;;
          1. ["ZeroPageServer/set2002_815"] 로 debian 계열의 환경을로 ZeroPageServer 세팅
          * 증상 : '''ZeroPageServer 에 무한 데이터가 random ip 로 전송. 감시 동안 수천 packet 이상 통계 확인'''
          * 평소 16~30% 의 전산센터 게이트 웨이 자원 99% 까지 올리는 공헌. 학교에 외부 으로가는 네트웍 마비
          * '''다음날 NeoCoin 의 계정에 (root 말고) 무한 트래픽 발생 프로그램 발견 '''
          * 분석 : 세팅 과정에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비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해결 : 해당 프로그램 갈무리, NeoCoin 의 암호 변경, wu-ftp 비스 제거. 그 이후 문제 상황 사라짐
          * 교내의 리눅스, 솔라리스 버상에 크래킹이 비일비재 하다는점
          * cracking 한 사람이, 버상의 NeoCoin 의 data를 지운것이 아니라, 다행 하지만 역시 불안.
          * 대응: mail 관련 비스 port 막고, smtp 버 없는 것 확인
          * 2003-12 말 : 전산센터 측에 ip block
          * 2003-01-06 : 전산센터에 문의하여 ip 풀고, 버 점검, 정확한 문제는 찾지 못함.
          * 대응 : 버를 rebooting 후에는 문제가 특별히 발생되지 않음
          * mail 관련 app 비스 관련 막기 ( 기타 app 의 mail port )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고 접수 된 것으로 가정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1002"]가 squid 관련 문제로 문 발견. 그 동안 Server의 비교적 잦은 rebooting 때문에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음.
          * 2003-02-15~ : squid 로 결론, 문 정리 이후 감시
          * 개인 차원에의 관리자가 모르는 지속적인 비스의 위험성. 만약, squid 를 몰랐다면, 이 문제는 다시 한두달 갔을 것 같다.
          * 문제 : 버를 가동하고 나 얼마 후에 spam 메일이 지속적으로 발송된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6 matches
          *요즘 회사 동료랑 머가좋네 머가 편하네 하면 놀고있음
          *Visual C++ 6.0 에 Help메뉴에 보면 KeyBoardMap이라는것이 있다.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 이동하게 된다.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알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대로
          *현재 커에 있는 변수나 함수의 type이 tooltip으로 나옴
         === Ctrl + T (리소스 에디터 다이얼로그 부분에) ===
          *다이얼로그 편집하는 부분에 Ctrl + T를 누르면 미리보기가 된다. 왼쪽 밑에 Ready 위에 레바같은걸 당겨도 됨
          *사용도 : ** (그냥 실행시켜 봄)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고 나 F2를 눌러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지정된 북마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로 이동하면 지웠음 ㅠ.ㅠ
          *커는 고정시키고 화면만 스크롤됨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로 대개 하기때문에..
          *Output 창으로 커 이동
          *블록의 짝을 찾아줌 커를 { 나 } 에 넣고 눌러야함
          *커가 있는 단어를 MSDN으로 찾음
          *컴파일시 error나 경고에 warning에 대하여 한줄씩 이동함 또 전체 문 찾기(Alt + E + I) 에 찾은결과에 대하여도 F4로 이동
          *디버그시 브레이크 포인트에 걸렸을시 한줄씩 내려가면 실행
          *디버그시 실행 하다가 함수나 어떤 루틴으로 안으로 들어가 실행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 쓰는걸 더 많이 씀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6 matches
          * '''토요일 오후 2:30 7층 PC실에 [데블스캠프2004]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 아이디어를 주세요.
          * 확률 통계가 컴퓨터에 어떻게 쓰이나?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예로는 좋은데, 직접 보기에는 너무 단조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하지 않고,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 음 제가 알바 때문에 화목 밖에 참가를 못 할 거 같거든요. 그래 목요일에 제가 해도 될까요? --영동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스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세대 스타는 누구인가? 장기적 관점에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가 아니라 '하지 않아' 없는것 같습니다. 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 5명씩 모여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 주최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대장정, KTF Future List...
         모두 다 전국에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하여 에너지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그래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ps. 음하하 요즘 백수라 집에 책,제로위키와 python을 오가며 노는데하는데 이런거 쓸시간 많아 좋네요.
          * 재학생은 작년과 비교해 어떠한가 이야기 하도록 유도한다.
          * 기록자가 적어 기록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36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가 날아가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 while문에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Creative Expert였지. 나름 센스가 있는 답변 잘들었어 ㅋㅋ. 와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재밌었나 ㅋㅋ? - [김준석]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 \n을 만나면 거기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 그나마 계속해 기억을 해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구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유지할수 있단다. 그리고 후기 양식에 맞춰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정모/2003.3.5 . . . . 36 matches
          1. 미정 - 다른것(정의가 모호)을 포함해 흥미를 유발하자
          * 단계별로 프로그램에 대한 튜토리얼과 간략한 설명과 함께 그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레벨업 시키는 방식.
         '''신입회원 부분에...'''
          ["C++Seminar03"] 과 정모에 결정된 세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비해야할텐데..;; - 임인택
         어느분께 이 기록을 담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확인하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저로는 이러한 요약은 매우 반가운 일이지요. --NeoCoin
         NeoCoin 은 수요일에 야간 수업 1,2 ( 6시~8시 ) 를 수강해, 앞으로도 수요일이라면 갈수 없는 상황입니다. --NeoCoin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ZeroPage 의 일년 계획은 보통 어떤 식인지 정리된 문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덕준"]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꼭 술자리나 엠티, 행사 등이 많아 회원들간에 특히 신입회원과 기존회원들관의 관계과 돈독해졌으면 합니다. ^^;; -- 광식(["woodpage"])
          * 그래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고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일단 제가 주축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했습니다..(그런데 하나도 몰라요...ㅡ.ㅜ) 공부를 하면 할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곧 페이지 만들어 시작 하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버가 불안정합니다.'''
          * 버가 너무 많이 죽는거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신입생들 들어오는데 계속 그러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35 matches
         CVS버 설치는 알아 잘해라. -_-; 리눅스에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는 알아 받아 설치하면 된다. 이미 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CVS클라이언트는 현재 우리가 쓰는 커맨드 형태의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GUI형태의 TortoiseCVS, WinCVS등도 있다. (sourceforge.net에 확인) 또한 IDE 자체가 CVS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하는 것들도 있다. (ex. eclipse, dev-cpp)
         이 파일이 저장된 폴더에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시킨다.
         -m " " 프로젝트를 임포트할때 기록할 메시지임. (드파티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유리하다.)
         sesame 저장소안에 프로젝트의 이름
         이제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을 로컬 작업공간에 체크아웃해보자. 이를위해 일단 ~/work 라는 디렉토리를 구성하자.
         ~/work를 조사해 ~/work/sesame 디렉토리에 정상적으로 저장소의 파일이 체크아웃되었다면 원본 파일을 삭제한다.
         color.txt를 위와 같이 변경한뒤에 프로프트에 다음의 명령어를 사용해보자.
         상기의 '''status''' 옵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cvs는 자동으로 현재의 파일이 로컬 작업공간에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다.
         또한 '''diff''' 옵션을 이용해 변경된 파일이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를 조사하여 보여주는 옵션도 존재한다.
         '''--side-by-side''' 옵션을 이용하면 지역 버전과 저장소버전을 한화면에 출력하여 비교를 할 수 있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commit 을 통해 저장소를 체크인하고난뒤 status로 변경된 파일의 정보를 출력하면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log'''옵션을 통해 특정파일이 어떤 식으로 변경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제 한개의 파일을 두사람이 동시에 변경할때 생기는 상황에대해 살펴보자.
         이러한 경우를 살피기 위해 기존의 sesame 이라는 디렉토리이외의 공간에 저장소에 저장된 sesame을 받아야한다.
         과 같이 동일한 저장소의 프로젝트가 로다른 디렉토리의 로컬 작업공간을 할당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기와 같이 확인을 해보면 aladdin/number.txt 는 체크아웃을 통해 저장소의 소스와 동기화를 해주어야한다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과 같이 변경을 해 동시에 두사람이 파일의 수정작업을 하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상기에 보듯이 에러를 내면 체크인하지 못한다.
  • STLPort . . . . 35 matches
         본 문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본 문는 Win32 환경에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본 문는 읽으시는 분께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DOS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1. 순대로 간단히 디렉토리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훑어만 보시죠.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하시고,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지면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1. 재사용 바이너리는 STLport 패키지에 있는 표준 C++ 헤더를 사용하여 빌드되므로, VC++이 이 헤더를 가장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 이 짓을 해 줍시다.
          * Tools 메뉴 > Options 항목 > Directories 탭에, Include Files 목록에 stlport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나 이것을 첫 줄로 올립니다.
          1. 이제 Rebuild All을 하시든지 해 라이브러리 빌드로 들어 갑니다,
          이때, stlport\new 헤더 파일의 2줄에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네임스페이스 std::를 붙여 주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에 if 다음의 2줄입니다)
          *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라이브러리는 총 6개입니다. 이중 "stldebug"란 문자열이 들어 있는 라이브러리는 STLport 전용의 디버그 기능이 함께 들어 있는 버전입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의 "디버그 기능 사용하기"에 보십시오.
         만들어진 STLport의 재사용 바이너리와 표준 헤더를 비주얼 스튜디오에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입니다.
          1. DOS 창을 열고, STLport 패키지가 풀린 위치를 기준으로 src 디렉토리(위에 확인하셨죠?)를 찾아 갑니다.
          1. 도스 프롬프트에 nmake install을 입력합니다.
          * Tools > Options 메뉴 > Directories 탭에, Include Files 목록에 방금 추가된 stlport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를 추가하고 나, 이 항목을 가장 첫 줄로 올립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STLport에는 자체 라이브러리에 자체 디버그 정보를 내어 주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충설명은 [wiki:ESTL 이펙티브 STL]의 항목 50을 참고하십시오. 여기는 STLport의 디버그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만 설명합니다.말은 거창하지만, 본론은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컴파일되는 파일(.h/.cpp)의 앞부분에 다음과 같이
         이제 다 끝났습니다. STLport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의미에, 패키지에 들어 있는 메이크 파일을 Visual C++을 사용하여 읽은 후에 빌드해 보세요.
         이 컴파일 에러를 막으려면, STLport가 설치된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 에 stl_user_config.h를 찾아 열고, 다음 부분을 주석 해제합니다.
  • 중앙도서관 . . . . 35 matches
         중앙대학교 중앙 도관.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관이었다. 그래 학교 도관에 애착이 많다.
         하지만, 현재의 도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적 추천, 도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관도 인터넷 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관 사,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 벗어나야 한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회원자격 . . . . 35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하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3. 개인 페이지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
         C. (1개 이상 스터디) OR (1개 이상 프로젝트) 에 5회 이상 참여
          - [OMS] 암호 연구실 생존기(학부연구생으로)
         3. 개인 페이지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
         C. (1개 이상 스터디) OR (1개 이상 프로젝트) 에 5회 이상 참여
          - [OMS] 학사과정이 연구실에 살아남기 주제 등록
         4. 2를 완료한 경우 https://zeropage.org/hello 에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 1을 충족한 상태에 '정회원 승격 조건' 중 1개 이상 충족
          - [OMS] 학사과정이 연구실에 살아남기 주제 등록
         4. 2를 완료한 경우 https://zeropage.org/hello 에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 1을 충족한 상태에 '정회원 승격 조건' 중 1개 이상 충족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유지조건''' : 한 학기 동안 ZeroPage 내에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회장에게 어떤 이유에든 정모에 나오지 못함을 알리고, 그 이후에는 나올 수 있음을 말한다.(8차학기 제외)
          * ["창섭"]:제가 동아리 활동하면 유령회원을 구분할 때는 반드시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을 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섭
  • APlusProject/QA . . . . 34 matches
         품질관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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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 결과보고
         위험관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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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load:TestChase.zip - n-unit 테스트 한거 정리한 한글파일입니다-- 윤주 6월4일 이거는 다른 사람이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제 정리 문입니다.
         단위테스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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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테스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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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시험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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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oAssembly . . . . 34 matches
         내용이 볼만해 올림. 흠.. ㅡ.ㅡ 이제 copy paste 도 귀찮구나;; 키보드에 치기가 싫다.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하위시스템, 입출력 하위시스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80386 이상 프로세에는 많은 레지스터와 명령어, 주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목록 3에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 끝나고, 실행을 스택 최상위에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달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sqr의 첫번째 줄을 주의있게 살펴라. 함수를 부르는 측은 ebx의 내용을 스택에 넣고 명령어 call을 실행한다. 호출시 반환주소를 스택에 넣는다. 그리고 sqr는 스택 최상위에 4 바이트 떨어진 곳에 파라미터를 읽을 수 있다.
         나는 이 글이 gcc가 만드는 어셈블러 출력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길 기대한다. 목록 8은 gcc -S add.c로 만든 파일 add.s를 보여준다. add.s를 편집하여 많은 (대부분 정렬(alignment) 등의 목적의) 어셈블러 지어를 삭제하였음을 밝힌다.
         지역변수의 공간은 스텍포인터를 감소하여 스택에 확보하고, 단순히 스택포인터를 늘려 할당된 공간을 되돌린다. 그러면 GNU C가 전역변수에 대해는 어떤 코드를 생성할까? 목록 9가 해답을 준다.
         문장 foo: .long 10은 foo라는 4 바이트 덩어리를 정의하고, 이 덩어리를 10으로 초기화한다. 지시어 .globl foo는 다른 파일에도 foo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을 살펴보자. 문장 int foo를 static int foo로 수정한다. 어셈블리코드가 어떻게 살펴봐라.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ouble, long, short, const 등) 다른 storage class에 대해도 시도해보라.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알고리즘만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고, 출력하고,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체제 비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운영체제 비스를 제외하고는 여러 운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우 비슷하다.
         리눅스 시스템호출은 int 0x80을 통해 한다. 리눅스는 일반적인 유닉스 호출 규칙과 다른 "fastcall" 규칙을 사용한다. 시스템함수 번호는 eax에, 아규먼트는 스택이 아닌 레지스터를 통해 전달한다. 따라 ebx, ecx, edx, esi, edi, ebp에 아규먼트 6개까지 가능하다. 아규먼트가 더 있다면 간단히 구조체를 첫번째 아규먼트로 넘긴다. 결과는 eax로 반환하고, 스택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명령어 cc -g fork.c -static으로 프로그램을 컴파일한다. gdb 도구에 명령어 disassemble fork를 입력한다. fork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볼 수 있다. -static은 GCC의 정적 링커 옵션이다 (manpage 참고). 다른 시스템호출도 테스트해보고 실제 어떻게 함수가 동작하는지 살펴봐라.
         리눅스 시스템호출에 대한 최신 문가 많아 여기에 반복하지 않겠다.
         Asm 문장은 프로그램이 컴퓨터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게 한다. 그래 빨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하드웨어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운영체제 코드를 작성할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r/include/asm/io.h에는 입출력 포트를 직접 접근하기위한 어셈블리 명령어가 있다.
         GCC의 최적화는 asm 표현이 있더라도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프로그램 코드를 재배열하고 재작성하려고 시도한다. asm의 출력값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asm과 아규먼트 사이에 키워드 volatile이 없는 한 최적화는 명령어를 생략한다. (특별한 경우로 GCC는 출력 연산수가 없는 asm을 반복문 밖으로 옮기지 않는다.) asm은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심지어 호출간에도, 옮겨질 수 있다. 특별한 어셈블리 명령어 순를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명령어를 모두 같은 asm에 포함하는 것이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34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CExApp Application; //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만들기위해는 이를 참조할 전역 변수가 필요하다.
          ''컴파일 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Project/Setting/General 항목에 MFC DLL을 사용한다는 설정을 해야한다.
         = 추천적 =
          ''인내심없이 번역 읽으면 안되는 책. Wrox BegVC++6 내용의 진행방법은 Ivor 할아버지 답게 재미있다.''
         하나의 단위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안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이를 사용하면 데이터의 저장, 검색에 있어 MFC가 제공하는 표준적인 메카니즘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응용프로그램에 document를 몇개를 다루느냐에 따라 SDI(single document interface), MDI(multiple document interface)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excel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동일한 수치 데이터를 가지고 로다른 그래프, 그리고 테이블의 형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고 있다. 프레임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로 묶여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도큐먼트 템플릿 객체는 단순히 document 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 각각과 관계되어 있는 윈도우와 뷰들도 함께 관리한다. 프로그램에 각기 다른 종류의 도큐먼트에 대해 하나씩의 document template이 존재한다. 만약 동일한 형태의 document가 2개이상 존재한다면 그것들을 관리하는데에는 하나의 document template만 있으면 된다.
          하나의 document와 frame window는 한개의 document template에 의해 생성되며 view는 frame window객체가 생성되면 자동으로 생성되게 된다.
         '''생성된 코드의 실행 순'''
          * {{{~cpp MFC에 의해 기 제공되는 WinMain() 실행}}}
          * {{{~cpp WinMain() 에 InitInstance() 수행, document template, main frame window, document, view 를 생성한다.}}}
          * {{{~cpp WinMain() 에 Run() 호출. Run()은 메인 메시지 루프를 실행하게된다. (API에 WinProc를 생각해보면 된다.)}}}
         = 관련되어 진행되었던 스터디들 =
  • ProjectZephyrus/Server . . . . 34 matches
          +---- bin : 실행 파일들의 저장고, 현재 빌드에는 저장하지 않는다
          +---- document : 코딩중 기록되는 여타 문들의 보관
          .cvsignore : Eclipse에 cvs에 synch시에 무시할 파일
          java_zp : ZeroPage Server 실행 bash script (zp에만 돈다. bin이 classpath에 안들어가 꽁수로 처리,port번호를 변경할수 없다.)
          javac_zp : ZeroPage Server용 컴파일 bash script (어느 버에나 동작 할꺼 같다.)
         === Eclipse, JCreator 에 FAQ ===
          * Perspective를 CVS Repositary Explorering에 {{{~cpp CheckOut}}}을 한다음, 컴파일이 안된다면 해당 프로젝트의 JRE_LIB가 잘못 잡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 (Win98에 JRE가 잘못 설치되어 있을때) 방법은 ["Eclipse"]에 Tip중 설치 부분을 찾아 보라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 컴파일 가능
          * 현재 ZeroPage와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버에 한글로 안내 메세지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수 있지만 귀찮아 --;; --상민
         |||||| "end"로 종료, VM 1.3에 돌아감, 기본 port 22000, 단일 접속만 허용||
          * Client 팀처럼 측정을 하면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클라이언트에 온 메세지를 echo시키는 작업||{{{~cpp MessageCmd}}}||류상민||90%||
         ||친구 등록시 DB에 처리해야 될 상황 || {{{~cpp InfoManager}}}||이상규||90%||
         ||친구 삭제시에 DB에 처리해야 될 부분||{{{~cpp InfoManager}}}||이상규||90%||
         ||||||||''버 정보 기능(Spec 미정의, 구현 강제성 없음)''||
         ||버에 현재 로그인 중인 리스트 보기[[BR]]ID List보이기 ||{{{~cpp SocketManager, InfoManager}}}||.||.||
         ||버에 접속된 총인원(미 로그인 인원 모두)[[BR]] IP, ID List 보이기||.||.||.||
         ||버를 강제로 종료 ||{{{~cpp InfoManager, SocketManager,}}}[[BR]] {{{~cpp UserSocket, PZServerSocket}}}||류상민, 이상규||90%||
         |||||||| 버의 구동시 자료구조 생성(DB Table생성) ||
         ||{{{~cpp DB ConnectionManager에 connection을 받은후에 close했기 때문 }}}||{{{~cpp InfoManager}}}||이상규||
  • TAOCP/BasicConcepts . . . . 34 matches
         Fig 1. 알고리즘 E의 순
         E1 단계에 시작. m을 n으로 나누면 몫은 0이고 나머지는 119이다. 그러므로 r <- 119
         E2 단계에 r ≠ 0 이므로 적용되지 않는다
         E3 단계에 m <- 544, n <- 119
         E1으로 돌아가 544/119 = 4+68/119, 그러므로 r <- 68
         E3에 m <- 119, n <- 68
         다음순환에 r <- 51, m <- 68, n <- 51
         마지막으로 51을 17로 나누었을때, r <- 0, 그러므로 E2에 알고리즘은 종료된다
         f는 Q에 Q 자기자신으로 가는 함수이다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Q를 모든 단일 (n), 모든 순있는 쌍 (m,n), 모든 순있는 4쌍 (m,n,r,1), (m,n,r,2), (m,n,p,3) (m,n,p는 양의 정수, r은 음이 아닌 정수)의 집합이라 하자.
         이 책의 수많은 부분에 MIX언어가 등장한다. 따라 독자는 이 절을 주의 깊게 공부해야 한다.
          여기 더해진 주소를 M, M에 들어있는 값을 CONTETNS(M)이라고 한다.
          이 연산에 M은 메모리 셀을 가리키지 않고, 그냥 부호있는 숫자로 쓰인다. ENTr, ENNr, INCr, DECr가 있다. ( r은 A, X, 1~6)
          레지스터와 CONTENTS(M)을 비교해 LESS, GREATER, EQUAL을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세 자리가 0이라고 가정한다.
          M이 가리키는 메모리 셀로 점프한다. JSJ를 빼면 점프를 하면 점프 명령어 다음 위치를 rJ에 저장한다. the comparison indicator를 이용하거나(JL, JE, JG, JGE, JLE, JNE) , 레지스터(JrN, JrZ, JrP, JrNN, JrNZ, JrNP)를 이용한다.
         순열은 abcdef를 재배열(rearrangement)이나 이름바꾸기(renaming)를 해 얻는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p.164참조)
          ''해설 : a가 c로 바뀌는 것(a goes to c)을 a->c라고 표시한다. 따라 위의 표현은 a->c->f->a, b->d->b를 나타낸다.e->e같이 변하지 않는 것은 생략한다.''
          과정은 왼쪽부터 시작해 오른쪽으로 가면 찾는 방식이다. a부터 시작하면 a->c이고, c에 시작하면 c->f->e이런 식으로 찾을 수 있다. 이 과정을 컴퓨터로 시도해보자.
          A2. 왼쪽에 오른쪽으로 가면 흔적이 없는 첫번째 문자를 START라고 한다. 왼쪽 괄호와 그 문자를 출력하고 흔적을 남긴다. 모든 문자에 흔적이 남을 경우 종료한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34 matches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로 친해지는 것을 위주로...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로 친해지는 것을 위주로...
          * -> 나 빼고 다들 그럭저럭 아는 것 같길래 정말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하허허 하고 넘어감... 얘들아 설마 먹한건 아니지?
          *-> printf도 제대로 안배웠길래 건너 뜀. (복습이 아니라 )
          * 애들가기 전에 사진 찍어야 했는데 깜빡해 아쉬운김에 빈자리라도 찍음...
         [http://rino0601.tistory.com/entry/tottkrrytlf1c23d750a0786b0896d 사진올리는 법을 못찾아 블로그로]
          1. 컴공이라도 하드웨어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한다.
          * 운영체제에 갑자기 컴파일러로 건너 뛴거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운영체제를 크게 보면 그 안에 컴파일러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 중간자 역할 (소프트웨어-운영체제-하드웨어, 고급언어-컴파일러-저급언어) 이란 점에도 연관이 있습니다.
          1. 이 기계어에 다른 필요한 이것저것 기타등등이 붙으면 실행파일이 된다. (윈도우 환경에는 .exe가 바로 실행파일)
          *컴파일러는 저급언어를 만들고, 인터프리터는 실행명령을 만듭니다. 이 만들어논 실행명령을 프로그램에 넣으면 실행이 되는거죠. 대표적인 인터프리터인 JVM을 가지고 와 설명해야 할것 같은데.. 허허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는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잘 배워야겠습니다.
         내가 컴퓨터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 멘붕이왔다X-( X-( X-( X-(
         수업때보다 모르는티 팍팍 내면 질문할수 있어 vㅔ뤼 좋았다
         C언어를 잘 몰라 상당히 걱정을 했었지만 ㅠ 선배님 께 상세히 설명 해주셔 좋았고, 공부도 오랫만에 해 엄청 뿌듯했어요ㅎㅎ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늘 수업 준비는 1시간 30분 들여 했다. 결과적으로 준비한 시간만큼 얘기 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별생각 없이 설명만 하려고해 이해를 못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올해는 준비한 덕을 조금은 본 것 같다.
         준비할 때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의외의 부분에 애들이 어려워 하는 것 같다.
  • 정모/2011.5.23 . . . . 3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정의정], [김홍기], [권순의], [강성현], [황현], [정진경], [김태진], [고한종]
          * 저는 불참자로 보는게 맞을거 같아 제 이름 뺐습니다. - [윤종하]
          * [지혜]의 Script Language everywhere
          * 6월 19일 일요일 코엑스에 합니다.
          * 다음주엔 5월 회고가 진행됩니다. 회고에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에 배워온 활동을 공유할테니 많이 오세요~
          1. 모처럼 OMS외의 세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세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세미나도 있고해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ㅋㅋㅋ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아이스 브레이킹을 건너뛰어 이름을 못들었음 ㅋㅋ - [지혜]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 와.. 저런걸 여기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 잘 복붙해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 script에 대해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 잘 안보여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지혜]
          * 음..같은 알파벳을 쓰긴하지만 C랑은 조금 문법 다를걸요..ㅋㅋ - [지혜]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둘러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로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스크립트 언어가 아니예요. - [김수경]
  • 창섭/배치파일 . . . . 34 matches
         따라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용자들은 문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배치 프로그램 내에 사용자의 선택을 묻기 위해 사용됩니다. 배치 파일 제작자가 설정한 물음을 출력하면 지정된 키 입력을 기다립니다. 이 명령은 배치파일 내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 /S : 사용자의 입력에 소문자, 대문자를 구분하도록 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 99 사이의 값입니다.
         ◇ 예 : choice /c:abCD /s /t : C, 5 다음중에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a, b, C, D
         '다음중에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a, b, C, D[a,b,C,D]? '
         - %%<변수>, &<변수> : 변수로 사용되는 것은 임의의 영문자로 1자만 허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배치파일에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처럼 두개를 연달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도스 프롬프트에 사용할 때는 % 하나만 사용합니다.
         - <집합> : %%<변수>에 대입하고 싶은 값을, 또는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대입하고 싶은 순대로 나열합니다.
         - <옵션> : 지정한 명령의 옵션이나 FOR 명령에 지정한 옵션을 설정합니다.
         for %d in (read,wh,file) do hlist %d*.* ☞ 도스 프롬프트에 실행시
         ◇ 설명 : 첫 번째는 bak, tmp, $$$ 를 순대로 %%f 환경 변수에 대입하여 차례대로
         두번째는 READ,WH,FILE 를 순대로 %d 환경변수에 대입하여 차례대로
         배치 처리의 흐름을 <레이블>에 정의되어 있는 위치로 옮깁니다.
         지정한 조건의 판단 결과에 따라 배치 처리를 진행합니다.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예 에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우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 학회간교류 . . . . 34 matches
         두 학회가 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로의 학회에 강점이 되는 부분 혹은 원하는 주제들에 대해 적어주세요.
          * 위키사용법 : 네토리 회원은 위키에 약하다? 암튼. 아직 위키 문화에 친숙하지 않고, 에디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 --Netory:경태
          * Tech Ed 2004 다녀오고 나 좀 배우고 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잘 아는 분야면 설명을 좀 누가 해주면 좋겠네요. -- [경태]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 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 좋을 거리들' 에 대해.~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강대 MentorOfArts 에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학점+영어가 아닌 코딩+실력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태]
          * Netory:경태 형께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 큰 이상을 향해 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버 프로세스는 동문버에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이걸 XpWeek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Netory 에 작업중인 공모전이 20일까지라 하여, 그 이후에 하기로 했던걸로 들었는데. 이야기 같이 안되었었나? --[1002]
  • 3DAlca . . . . 33 matches
          * 판이 회전하여 공을 적절할 타이밍에 돌려 튕기기.. 팽이 처럼
          * 판이 고무줄처럼 밑으로 출 늘였다가 놓으면 팍 튕기기
          * 네트워크 대전에는 위아래에 로 상대편을 공 또는 아이템으로 맞히기
          * 일반적인거..-> 판커지기, 돌 여러개 생기기, 볼이 다 뚫기, 판에 미사일 나가기
          * 태양이 위에 수직으로 내리쬔다고 생각하고 그림자 생기게 만든다.. 더 쉽게..
          * 광원이 옆에도 비추는거처럼 보여 다른쪽 벽에 그림자가 생기게 한다. 더 알아보기 좋게 하기 위해
          * 둘이 하면 재밌겠다.
          * 화면은 어느 일정한 한도만 돌아가면 좋겠다. 어지럽다.. 도는 각도 제한, 판이 끝에 걸려 안 움직이는데도 화면은 계속 회전하는 문제 해결 가능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하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예-> 스톰에 주먹으로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고 빨간색 번쩍 번쩍 하는거.)
          * 벽돌에 공이 가렸을때 뒤에 공 흐릿하게 표시하는게 낮겠다.
          * 약간 치우쳤을 경우 판 움직이는 것보다 좀더 빨리 움직여 리커버를 해야 한다?
         || 9.15 || 알카로이드 네트워크 기초 부분 해봄. 버는 JAVA 클라이언트는 API 로 설정. 중앙 버가 연결만 해주는 방식 채택 ||
         || 10.15 || 그림자 효과 추가, 모든 컴퓨터에 동일한 속도로 돌아가게 만듬 ||
          * 멋진 광원 효과 같은거 연구해 넣기, 그림자 효과도.
          * 현재 API에 돌아가는걸 MFC에 돌아가게 한후 네트워크 1:1일 구현하고 , 그후 버하나에 다중 접속할 수 있게 구현다.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인수는 이거 몇초 해보더니, 산만하다고 한다. 음.. ㅡㅡ;;;, 요새는 이거 짜는 시간보다 이거 내가 하면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음 무엇보다 나한테 재밌으니깐 다행이다. ^^; 아무도 안하더라도 내가 할테니.. ㅋㅋ
          * 으아.. 버는 자바에 클라이언트는 API??? -_-; 이구구.. 고생하겠구나.. 나도 그거 할려다가 골치아파 혼났다. 버는 스트림 기반이라 페킷 기반인 클라이언트랑 맞물리려면 골치아플것인데.. 흠흠; - 해성
          * 아.. 다시보니.. 중앙버만 자바고 클라이언트끼리 p2p인가보네? - 해성
          * 네 생각은 중앙버가 연결만 해주면 클라이언트끼리 알아 통신하게 만들려구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안에 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AcceleratedC++/Chapter4 . . . . 33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그러므로 이번장부터는 프로그램을 나눠, 로 다른 파일에 저장, 컴파일하는 법과, 나중에 합치는 법 등을 공부할 것이다.
          * 앞장에 등급을 출력하는 부분을 살펴보면,
         return_type function_name(parameter lists...) { 함수 내에 할 일들 }
          * 함수를 호출할때에는 함수를 만들때 주어졌던 parameter lists를 충족시키는 값들을 넣어줘야 한다. 물론 순도 맞춰줘야 한다. arguments라고도 한다. arguments는 식이 될수도 있다. 그 뒤에 함수로 넘어간 parameter들은 함수 내에 지역 변수(함수가 끝나면 소멸되는)처럼 작동하게 된다. 즉 그 값들을 복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call by value라 한다.
          * 앞에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구하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여기 살펴볼 게 몇가지 있다. 지난번에는 vector의 크기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지만, 여기는 예외처리라는 신기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기 끝내지 않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 또한, 아까 함수 호출하면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고 했다. 저렇게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손상시키지 않고, 복사본 vector에 sort를 해 작업을 처리해 줄수가 있다. 비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 이쯤 와 함수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if(hw.empty()) // 책에는 hw.size()==0 이라고 되어 있지만
          * 여기 눈여겨볼 세가지 사항이 있다.
          * grade() function : 우리는 아까 grade라는 함수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 parameter는 조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을 함수의 overloading이라고 한다. 함수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정된다.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위에 잘못된 부분을 찾아보자.
          * hw가 넘어오면 hw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장할수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수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하게 없애주기 위해 hw.clear()를 해주자.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조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이리로 온다. 만약에 try 안에 예외 안 뜨면 catch 안은 수행안한다.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기 struct란 새로운 구문이 나온다. {}안에 멤버로 넣고 싶은 변수들을 쫙 써주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주고 변수 쓰면 된다.
          * 다음엔 grade. 옛날 버젼은 인자로 midterm, final, homework등을 받았지만, 오버로딩을 이용해, Student_info 하나만을 받도록 해보자.
          * 저 vec은 double형 값을 담고 있었기 떄문에, 순대로 sort하면 되었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Student_info는 어떻게 sort를 할까?
  • OOD세미나 . . . . 33 matches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변형진]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 번역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 Comparer 객체를 선언해,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정말 중간에 어려워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박성현]
          * 일단 개인적으론 늦어 앞부분을 못들은게 아쉽고, SE팀플과 관련된 수확이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세미나였습니다ㅋ 일단 들으면 간단히 적었던걸론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오늘 실제 디자인에 Drawable로 GUI를 로직에 완전히 분리시킨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추상화에 대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추상화하는 법을 좀 더 익혀야겠어요. - [김홍기]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도 이상해..;)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 로직에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PrivateHomepageMaking . . . . 33 matches
         최근에는 홈페이지로 쓸만한 포탈 블로그 비스도 많이 있고 비스의 제한도
         그렇지만 실제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운영을 하고 싶어하는 ZP학우를 위해
         또한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면 버관리, 디자인, 웹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 운영 버 선정 ==
         운영 버를 사용하는 것은 대략 2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1. hosting 업체에 계정을 일정 기간동안 구입
         2. 개인 컴퓨터에 웹 버를 운영, dnip 비스를 이용.
         요즘 호스팅 없체는 보통 개인이 쓰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계쩡부터 바인딩 비스까지
         통합형 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다. 찾아 보면 저렴한 가격에 1인 홈페이지를 운영
         제로페이지 버를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zeropage 버는 쿼터(quota)
         을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이만한 버환경이 없다.
         === 개인 컴퓨터에 웹 버를 운영 ===
         윈도우 버 환경에는 apmsetup, spacetag, winapm 과 같은 통합형 Apache+PHP+Mysql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부터 설치까지 어느정도 할 수 있어야한다. 일단 '''버관리'''에
         실제 APM의 설치를 위해는 패키지 관리에 대한 내용을 필요로 하는 배포판도 있다.
         == 웹 버 선택 ==
         웹 버를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부분이다.
         윈도우를 선택한 사람은 IIS를 이용해 ASP로 구성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간편하다. 그렇다고 해
         IIS역시 약간의 설정으로 tomcat, php의 설정이 가능해 PHP, JSP를 이용하기 위해버로 아파치를
         이와 마찬가지로 APM 패키지를 통해 운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APACHE를 선택할 경우 마찬가지로
  • WhenJuniorsAsk . . . . 33 matches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자위적 상황에는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다는 겁니다. 겉멋이라고 하죠. 그걸 듣는 사람들도 겉멋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논점에 좀 벗어난 이야기가 될 것 같군요.''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3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 ZeroPage 안에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시간이 지난 것 같아 약간 후기 룰에 빗겨 작성합니다. 제 개인 기록장의 일부 내용을 옮깁니다.
          * 놀란점 ~ 10주년때는 20주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너무 멀다고 느껴인 것 같다. 이번 20주년에는 30주년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지어 당연시하고 있다. 그래 이제 '고작' 10년 후니까.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나중에 바라는점 ~ 년중에 해 야외활동 가능하면 좋겠다. OST를 외부에 하면 재미있겠다. 10년후에 누가 검색하다가 발견하겠지 이거?
          * 전체 진행 기획단의 시간 관리가 능숙해 인상 깊었다.
  • joosama . . . . 33 matches
         위키에 그동안 안들어온거 같아 갑작스럽게 등장!!ㅎㅎ
         암튼...짬뽕을 맛있게 먹고나 집으로 가는길에..
         이기면 자장면 사준다고 해 응원 열심히 하면 기다렸습니다.
         주심은 별루 하는일 없이 그냥 있습니다.
         운동장을 빌린게 아니라 일찍 끝냈습니다.
         주심인 과대가 지나가면 한마디해줍니다.
         나는 오랬동안 독도문제, 왜곡교과 문제에 나름대로 관여해왔다.
         그러면 느낀것이 늘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안타까움이었다.
         독도문제만 하더라도,일본의 지리교과는 물론이고, 일본에 발행되는 어떤 지도이든지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기한 지도는 없다.
         그러므로 당연히 일본에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국민들은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내에는 독도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야단 법석을 떨지만,
         정작일본의 매스컴에는 이를 보도 하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 같은 민간인들이 생업을 소홀히 하면까지 나는 것은 한계가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시마네현에 독도 문제를 공론화 한답시고, 조례를 제정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울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독도학회 회장으로 있는 신용하교수는,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고, 우리의 영토임을 명백히하는 여러논문과 저등의 출판으로,
         그것은 우리의 근 현대사의 발전과정에 두번의 큰 양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첫번째가,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초기에 이루어진 한일 수교회담에,
         조국의 경제 발전이 급선무라고 생각하여, 식민지배 보상금을 받아내는 과정에
  • AcceleratedC++/Chapter8 . . . . 32 matches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구조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 그 자료구조는 유효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로 다른 타입의 객체이라도 하더라도 각각의 객체를 가지고 행하는 행동양식은 공통의 행동양식을 갖는다.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수의 지정, 이 함수의 scope안에는 데이터 형을 대신한다.
          typedef typename vector<T>::size_type vec_sz; // typename에 대해 알자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지정한 타입으로 이 함수를 인스턴스화 시켜 생성하고 바인딩한다.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하지 않았다. 따라 각 컴파일러마다 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 독자적 방식의 template 모델 Compiler : 최근의 방식. 인스턴스화를 위해 STL 정의부에 대한 접근이 필요.
          실제 제네릭 함수의 사용에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함수내부의 연산을 매개변수 타입이 지원을 하는 가이다.
          || find(c.begin(), c.end(), val) || 일반적인 함수의 작성 가능. 반복자를 통해 반복자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동작가능 ||
          || c.find(val) || 특정형의 인스턴스인 c를 통해만 접근가능. 내장배열에 적용 불가능 ||
          * 1의 방식으로 작성된 함수으이 rbegin() 같은 템플릿 멤버 함수를 이용해 역순 검색도 가능하게 작성된다.
          STL 함수를 보면 인자로 받는 반복자(iterator)에 따라 컨테이너의 함수 사용 유효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고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 모든 순차반복자에는 -- 연산을 할 수 없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class In 형의 반복자는 함수가 진행되는 동안 반복자를 통해 읽기 연산만을 수행한다. class Out 형의 반복자는 *dest++ = *begin++; 의 연산을 통해 쓰기 연산을 수행한다. 따라 class Out 반복자는 '''++(전,후위). =''' 연산자만을 평가할수 있으면 된다.
          class Out 반복자를 출력에 배타적으로 사용하려면 '''++ 연산이 대입문 사이에 1번이상은 무효'''가 되도록 만들어 주어야한다.
          모든 컨테이너는 back_inserter(class T)를 통해 출력 반복자를 리턴시킬 수 있다. 이 반복자는 write-once의 특성을 가진다.
          [begin, end) 의 범위안에 x를 찾아 y로 치환한다.
  • Adapter . . . . 32 matches
         Smalltalk에 ''Design Patterns''의 Adapter 패턴 class버전을 적용 시키지 못한다. class 버전은 다중 상속으로 그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BR]]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DeleteMe ) 말이 이상해 차후 수정 --상민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 모델안에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Bioinformatics . . . . 32 matches
          * 프로젝트 시작동기와 목적 : 본 연구는 차세대 Bio기술에 컴퓨터 전공자로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 Bioinformatics에 대한 기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 정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런 취지에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Entrez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retrieval 시스템으로 DNA, Protein, genome mapping, population set, Protein structure, 문헌 검색이 가능하다. Entrez에 Sequence, 특히 Protein Sequence는 GenBank protein translation, PIR, PDB, RefSeq를 포함한 다양한 DB들에 있는 열을 검색할 수 있다.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 3'으로 위에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 DNA의 염색체내에의 편성(Organization) ==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 대응되는 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글픈 사실이죠.
         DeleteMe 어 프로젝트라 할정도의 성과를 만들어야겠군요.
  • D3D . . . . 32 matches
         GameLibrary( http://www.zeropage.org/~erunc0/study/d3d/GameLib.zip )를 만들어 가면 책의 내용을 본다는.. 뭐뭐뭐.. [[BR]]
         Game 쪽 책을 사 D3D를 본후, 3D를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샀다. 무리없이 예제를 보는식으로 할것임.[[BR]]
         구체적인건 둘이 생각해 볼것임. [[BR]]
          * potential function에 대해만 봤다.. 약간 쓸만한 알고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기는 쉬운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 전에도 느낀거지만 이책의 D3D초보자에게는 좀 아닌거 같다. 오늘 도관에가 책좀 빌려야겠다 [광식]
         너네두 곧 필요해질 내용이 있을테니.. 근데 지금은 내코가 좀 석자라.. 시간에 쫓기는 관계로.. 언젠가.. 꼭.. ^^;; - 해성
         그렇기 때문에, 초반의 한 chapter는 거의다 winapi를 사용해 [[BR]]
         슬슬 책이 짜증나려고 한다. --+ 그냥 간단하게 책에 제공하는 library를 쓰면 chapter2는 솔직히[[BR]]
         일반적인 3D이야기를 살것을.. Game쪽을 사.. T-T 아무튼 보기는 다 봐야지. DX 는 할것이 정말 초기화 뿐이던가? [[BR]]
         '''광식아 Chapter2 좀 니가 정리해라. 난 보는게 짜증나 못해 먹겠다. 후후후. 같이 하니 이게 편하군.. 케케'''
         추천 도: Inside DirectX (필요로 한다면 말하시오. 전자책으로 있어요. --;;)
         점은 3D 그래픽에 가장 중요한 요소랍니다. 책에 그러데요. [[BR]]
         ''- 점은 3D 공간에의 하나의 위치이고, 벡터는 3D공간 내에 원점으로부터 하나의 위치를 잇는 직선이다. - ''[[BR]]
         그래, epsilon (이 책에는 0.001로 정의)이라는 것을 두어 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한다. [[BR]]
         3D에 면은 2D의 선과같다. [[BR]]
         삼원쌍 <a, b, c>는 면의 법선(법선: 그 면내의 모든 점들에 대해 수직인 벡터), d는 면에 원점까지의 거리[[BR]]
         그래 말인데, 행렬에 있어 좋은 점은 곱하기 전에 그 점들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BR]]
         앞에본 Euler회전의 문제점을 보안한 회전행렬.[[BR]]
          * 개체가 어떻게 장애물 및 다른 개체들을 피하면 A에 B로 이동할 것인가? (task generation)
         우리는 이 술을 하나의 등식으로 바꿀 수 있다. 최초 우리의 방향은 [[BR]]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3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박정근], [지혜](중간에 나감), [김태진](중간에 합류), [추성준](중간에 합류)
         || || [김수경] || [지혜] || [박정근] ||
          * QA 지원 탭을 누르셈 - [지혜]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지혜]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 [김수경] || [지혜] || [박정근] ||
          * 관련된 내용에 관한 논의를 아래 링크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변형진]
          * HTML은 self closing이 안된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지혜]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지혜]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지혜]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 프레임을 사용해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장만 했는데 실행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 제대로 스터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불리언 타입 변환 -41p에 만약 불리언 값이 문자열 문맥에 사용되면 true는 문자열"true"로 변환된다와 같은 말이 무슨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희가 알아낸 것은 true를 write내에 쓰면 1로 인식한다는 것뿐이었어요.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 배웠던 것과 유사해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아, 띄어쓰기 2번이상 해보기를 겪어면 HTML도 상당히 필요하군 =_=이라는 생각도 잠깐하게되었네요; -[김태진]
  • NeoCoin/Server . . . . 32 matches
          * redeploy = "true", reloadable="true" 가 4.0에 기본값이 아닌듯 하다. 밑져야 해준다.
         올해 들어 한국 표준시의 사이트에 시간을 맞출수가 없다. 귀찮아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다.
         === 현재 위치에 디렉토리만 출력 ===
         === 파일 시스템 문 ===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비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기에 dpkg로 정의된 세팅이 정의된 페키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결국 설치의 모든것을 dselect, apt를 쓰거나, dpkg로 패키징 해 설치해야 한다. 즉, 버 설치이후에 python이든 다른 app든 전부 툴을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
         jvm설정에 dummy를 설정하고, jdk는 따로 sun에 받아 오거나, http://blackdown.org 를 이용한다.
          * 데비안에 자바 사용하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8/02/1679110
         2. 다음 사이트 중 하나에 커널 소스를 받아 /usr/src 에 놓는다.
         CONCURRENCY_LEVEL는 make의 -j 옵션에 대한 숫자인데 빠른 CPU에 숫자가
         "make-kpkg configure"를 실행한다. kernel-pkg.conf에 정한 대로
         menuconfig 또는 xconfig이 열리는데 여기 커널을 설정할 수 있다.
         8. 커널 이미지, 커널 문, 커널 소스, 커널 헤더 패키지를 각각 만들기 위해
         xconfig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여기 커널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여기 ALL은 모든 모듈에 대한 commit 로그를 메일로 보내겠단 뜻입니다.
         -Emacs에 한글 문가 깨져 나올때 dired 에 한글 강제 지정
         repeat_type에 ms3을 제거해준다...
         -리눅스에 시디 이미지 만들기
         cdrecord -v speed=<배속> dev=<scanbus 옵션에 나온 장치> <이미지 파일>
         -mutt에 html 메일 w3m으로 보기
  • OpenCamp/첫번째 . . . . 32 matches
          * 15:15~16:00 AJAX with JSON 민관
          * 16:00~16:45 OOP in JavaScript 영주
          * 발표하는 입장이어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영주]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민관]
          * 사실 형 세션이 좀 길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실습을 못해 약간 아쉽긴했네요. -[김태진]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스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우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지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정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고한종]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는 웹 개발을 위해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node.js 빠를 보았다고 자랑했다. - [지혜]
          *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지 하면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져요 -ㅅ-; - [권순의]
          * 준비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32 matches
          svnserver을 이용하면 사용이 간편하고 버를 관리하기도 편하지만, 아직 SubVersion이 계정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의 소지가 상당히 높아 이용하지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지원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함.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신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대해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정을 받기 위해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 ''저장소의 개인권한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웹에의 체크아웃은 공용 저장소인 project, study 에 국한합니다. 개인별 저장소는 오로지 ssh 에 의한 접근만을 허용합니다.''
         리눅스 계정의 시스템에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 출력되는 문장을 복사해 관리자에게 보내주면 된다.
          * SSH를 통해 접근을 하는 경우 상당히 잦은 패스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찌하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간단하지만 보안에 취약한 방법'''
          {{{~cpp explorer환경하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TortoiseSVN"->"Settings"
         Network"탭에 "SSH"설정을 다음과 같이 변경
          상기의 방법의 경우에는 암호가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황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rsa key pair 를 만들어 키를 등록하는 방법
          Linux 계정이 있다면 ssh-keygen 을 이용해 생성시키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 방법이 훨씬더 빠르게 생성된다.
         2. puttygen 을 실행. generate를 눌러 키를 우선 만든다.
          keyphrase 는 주의해 만들어야한다. 이는 private-key에 암호를 부여하는 기능으로 키파일이 악의적
         4. Save Public Key 를 눌러 키를 저장한다.
          상단에 Public key for pasting into OpenSSH authorized_keys file 란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
         5. Save Private Key 룰 눌러 키를 저장한다.
         6. pageant 를 실행하여 프라이빗 키를 등록한다. 최초 키 등록시의 암호만 입력하면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해 따로 암호를 칠 필요가 없다. 물론 키파일은 rsa로 암호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소스를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pageant와 호환이 되는 것이다. 푸티 비호환 프로그램에
          어쨋듯 상기의 방법은 단순히 SVN뿐만아니라 SSH를 사용하는 모든 버, 클라이언트에게 해당하는
  • 네이버지식in . . . . 32 matches
         요새 잡생각이 많아져 일기에다만 쓰고 있었는데 위키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ㅡㅡ;
          네이버 지식in은 폐인까지 생겨나면 비슷한 위키는 이렇게 참여가 저조할까.
         지식in이란 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 최초로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와 참여에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에 영웅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고수' '명예의 전당'이 있을뿐입니다. - 장창재
         윗 글에 공감해 한동안 이 페이지를 잊고 있었는데, 어제 문득 다른 생각이 나 또 적어봅니다.
         야후에 위키비스를 한다는군요. 비스업체로의 '위키'라는 이름을 걸고 비스를 시도하는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002]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32 matches
          * 차도선이군요 - [지혜]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 수경이 쓴거야?;; - [지혜]
          1. 조건문, 반복문을 오늘로 마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조건문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 일단 저장해요ㅜㅜ''
          * 와우 짝프로그래밍으로 새싹을 진행하다니 - [지혜]
          * 누나 숙제를 안해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오늘은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몰랐던걸 배워 좋았어요
         if else, swithch, while, for 등 몰라 답답했던걸 알게되 너무 좋았어요
         그러나 배우면 배울수록 알기힘든 씨언어의길.....아직 많은 것을 공부하지 않아
         따라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 따라가도록 하겟습니다.!~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 했어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시험을다본 다음날이라 피곤하고 집중이덜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변수종류에대해 배웠다 local,global,static등에 대해배웠고, 반복문을 사용하여달력도 만들어보았고, 함수에 대해도 배웠다.
         저번에 빠져 처음에 좀 이해못하기도했는데 오늘도 잘이해했다. 복습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ㅋ 시험 못봐 죄송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함수는 시험치느라 미리 공부해 왠만한 부분은 다 알았지만 정확하게 함수의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2 matches
          * 직역하면 배움을 높인다는 뜻이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공학도로 기초가 되는 C언어를 보다 더 잘 학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습니다.
         = 회고와 feedback에 대해 =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김준호]: 선생님과 생각이 동일합니다.(김준호에 대한 생각 빼고), 배고파요 그래 집중을 제대로 못했어요
          * [김지연]: 피곤해 집중을 제대로 못했다.
          * [김세영]: 수업시작 할 때 개괄적으로 뭘 할지에 대해 말해주면 좋겠다.
          * [윤종하]: 시간에 비해 진도를 너무 많이 할당해 너무 무리하고 빠르게 진도를 나갔음.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아 좋았다
          * [김세영]: 지각해 미안하고, 수업 재밌었음
          * [김지연]: 지각해 미안하고, 안 졸았지만 피곤해 보여 미안하고, 다음에는 안 피곤한 모습
          * [김준호]: 지각해 미안하고, 재밌었다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 노가다 시켜 정신을 놓고 새싹을 진행해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김세영]: 처음에는 집중이 잘 됐는데 두 번째에 집중력이 급격하게 저하됐음. 그래 아깝다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 진도가 덜 나가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김준호]: 너무 C가 지식이 없어 혼자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어제 보충보다는 이해가 좀 됐다.
          * [김지연]: 오늘 배운 걸 토대로 열심히해 중간고사 잘 봐야겠다.
          * 선생이 밤새고 와 정신을 놓은 관계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정모/2006.12.16 . . . . 32 matches
          * 상섭 - 회의때 안건을 정하고 위키를 통해 토론해 보는건 어떨까?
          * 창섭 - 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정현 - 실력차이와 기수는 무관한데 구지 기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수를 매겨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아영 - 꼭 예전에 기수를 썼다고 해 지금 기수를 써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창섭 - 조직 구성을 다양화 해 모든 범위에 뽑았으면 좋겠다.
          * 창섭 - 회장을 행사에 큰 매리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창섭 - 금전을 지원해준다면, 회비나 MT비등을 면제해 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지원금에 회비를 마련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상섭 - 회장이 지목을 해 회장단을 뽑는 방법도 있다.
          * 상섭 - 진행을 하면 필요한 역활을 정해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석천 - 회장의 세미나를 정할때 공개적, 공식적으로 정해 기록을 남기고 공표하자. (의식화)
          * 석천 - 회장이 MT와 관련해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정도는 보상이 될 수 있다. 단 회장이 지금처럼 하는일이 많을 경우.
          * 상욱 - 회장, 부회장, 기가 분담해 일을 맡는다면 충분할 것 같다.
          - 다음에 회의에 결정
          * 정현 - 당일날 급하게 정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어 정하는 것이 회장을 관찰하기에도 좋고, 후보에게도 준비할 기간이 된다.
          * 석천 - 인원수에 비해 너무 많은 비용을 소모할 것 같다.
          * 기웅 - 준비기간을 위해는 필요할 것 같다.
          * 창섭 - 공약에 대해 생각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후보에게도 생각하는 기간이 될 것 같다.
          * 아영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 후보를 추천하고 출마하는 방식으로 하자.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 후보를 추천하고 출마하는 방식으로 하자.
  • 정모/2012.3.19 . . . . 32 matches
          * 참가자 : [박성현], [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참가자 이름을 몰라 13명 못적었어요ㅜㅜ 좀 채워주세요 - [김수경]
          * 학생회에 게임하지 않기 라는 캠페인을 할거라고 하네요.
          * CommonsMultipartResolver를 써 이미지 업로드 구현 중.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지혜]
          * 독모임
          * floating server와 비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미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미련가네 - [지혜]
          * 진실 혹은 거짓 말고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을 합시다.. - [지혜]
          *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알고있는건 별로 없어요. 시간나면 애자일 책이라도 봐야겠네요 - [김태진]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 설명을 들어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는 [데블스캠프2011]에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영어B라면 왜 영어A로 하냐 - [지혜]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32 matches
         == 주제 : 한글제목페이지를 만들때 띄어쓰기를 할 것인가? 제목에 띄어쓰기를 했을때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
         영문제목의 경우 대문자 단위로 붙여 쓰면 {{{~cpp (ex: TheWikiName) }}} 페이지 표시해줄때 {{{~cpp The Wiki Name}}} 식으로 알아 띄어 찍어준다. 하지만 한글제목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
          * 영문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대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주므로)
         "Trim, 글자간 한칸" 이정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가 누적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한 3~4개월 정도 혹은 정모때 논의해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저는 위에도 언급했지만, 공백을 넣는것은 한글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띄어쓰기의 배제는 언어 자체의 특성을 제한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민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는 {{{~cpp ["..."]}}}를 이용해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 벗어나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AcceleratedC++/Chapter6 . . . . 31 matches
          * 5장에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앞에도 말했지만, end()에는 아무것도 없다.
          *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쓰고 싶은 연산을 골라 쓸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5장에 공부한 것 중에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잘라, vector에다 넣은 다음 리턴해주는 함수가 있었다.(split) 이것을 좀 더 간단히 만들어보자. 앞의 것은 굉장히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있다.
          iter j = find_if(i, str.end(), space); // 공백인 부분을 찾아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미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마지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주어진 범위 내에 predicator를 만족하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5장에는 string(i,j) 대신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기 떄문이다.
          * Palindrome이란 앞에부터 읽어도 뒤에부터 읽어도 똑같은 단어를 의미한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string 에 sep 의 문자열의 시작부분을 찾아 i에 iterator를 대입한 후 e와 비교하여
          --beg; //protocol-typed의 위치에 존재하는 문자열이 조건에 맞을 경우 앞으로 한칸씩 움직이면 검사한다.
          * 이 예제는 string STL을 이용해 문자열을 검색하고, 우리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search(b, e, b2, e3) [b, e)의 문자열 시퀀스에 [b2, e3) 문자열 시퀀스를 찾는다.
          * find(b, e, t) 문자열 시퀀스 [b, e)에 값 t를 찾는다.
          * find_if(b, e, p) 문자열 시퀀스 [b, e)에 함수 p를 통해 테스트한다.
          Chapter 4.2에 제시된 중앙값을 이용한 방식으로 성적을 계산할 경우 악의적으로
          2. 실제로 제출한 과제에 대해만 중앙값을 적용하는 방법(6.2.4)
          find함수는 처음두개의 전달인자 범위에 세번째 전달인자의 값을 찾지 못하면 2번째 전달인자를 리턴한다. (찾으면 첫번째전달인자
          * 이함수를 사용하기 위해는 <numeric>을 include 해줘야 한다.
  • CCNA . . . . 31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기 위해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또 브넷마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IP주소는 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 DHCP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기 위해
          - 이더넷 인터페이스(라우터에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스(인터넷 혹은 다른 라우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한 네트워크 영역에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 ip주소에 네크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을 나누는 방법을 약속한 것이 ip주소의 class(A~E)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스에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와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브넷 마스크로 나눈 브넷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 네트워크를 나눠 쓰지 않더라도, 디폴트 브넷 마스크를 사용한다.
          * 각 클래스별 디폴트 브넷 마스크
          * 브넷 마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하여 브넷 네트워크를 구성(=브네팅)할 수 있다.
          * 브넷 마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와선 안된다.
         section9 이후는 브네팅에 대한 예시와 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정리(...)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31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앞에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ISM(Industrail,Scientific, and Medical) 는 의사소통을 위한것이 아니다. 따라 이 범위의 주파수는 국가에 나두었다. 그래 무선 전화나 무선 랜에 사용된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수 범위이다.따라 너무나 많은 곳에 사용하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하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비스에 좋은 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홈테트워킹을 위해 싸고 간단한 네트워킹을 만들기로했다.
          * 1Mbps에 10Mbps까정 (FHSS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것에 관한 규칙FCC가 바뀌어)
          * 가장 큰 이점은 보안성과 품질(QoS)이다(SWAP).그래 많은 어필을 한다. 그런데 무선랜의 대부인Wi-Fi와 호환성이 없다.
          * Server-Client 모델과 비슷하다. 버 역할을 하는 ap가 뻑나면 통신 불가능해진다.
          * Ad-hoc networking in HiperLan : 중간의 노드를 거쳐 가는것 같다. 잘 모르겠다.
         === Wireless LAN(앞으로 돌아가) ===
          * Hidden Node Problem : 로 볼수 없어 생기는 문제
          * 같은 전화기를 사설, 공용 네트워크 모두에 사용한다.
          * 미국같은 GSM이 힘을 못쓰고, 큰 라디오 블로킹 스카이스크래퍼가 일반적인 나라에 유망할 거라고 예측
          * 가장 유명한 무선 랜 기술은 IEEE 802.11b(2.4GHz의 ISM 대역폭에 11Mbps의 속도를 낼수 있는) 이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31 matches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 하기, 자신이 알아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큰 1장 Containers에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Container 고르는 법, 효율성 극대화 하기 등등을 다룬다.
          * vector가 좋다고 써있다. 잘 쓰자. 가끔가다 시간,저장공간 등등에 있어 Associative Containers를 압도할때도 있다고 한다.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list는 중간에 삽입, 삭제가 자주 일어날때
          * deque는 종단점(시작과 끝)에 삽입, 삭제가 자주 일어날때
          * 양끝에 insert, delete 하려면? Associative Containers는 쓰면 안된다.
          * 결국 이 코드에 이 컨테이너에 작동하는 함수를 썼는데, 컨테이너를 같은 계열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성향이 다른걸로 바꾸면--; 많이 고쳐야 할것이다.
         vw.push_back(sw) // 어떻게 될까. 복사되면 SpecialWidget만의 특수성은 제거되고, Widget의 특성만 남게 된다.
          * 이 네 가지 방법을 보자. 첫번째 두번째 방법은 루프를 사용한다. 두번째 방법에 루프가 어딨냐고 물으면 나는 모른다. copy 알고리즘 내부에 루프를 사용한단다. 하지만 assign 메소드는 루프를 사용하지 않고 한번에 짠! 해주는거 같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예제 : ints.dat 에 저장되어 있는 정수들을 읽어 list<int> data에 쓰는 작업을 한다. ==
         list<int> data(ifstream_iterator<int>(dataFile),ifstream_iterator<int>()); // 이런 방법도 있군. 난 맨날 돌려가면 넣었는데..--;
          * 왠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문장은 작동하지 않는다. 위에 제기한 문제 때문(괄호에 관련된)이다. 별루 중요한 것 같진 않으니 그냥 넘어감. 그래도 해결책은..
          * STL에 반복자로 돌리는건 표준 스타일이란다. 그렇게 하도록 하자.
         == 론 ==
          * 하지만 ... 부분에 예외가 터져 프로그램이 끝나버린다면? 또다시 Detected Memory Leaks!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수만으로 구성된 class이다. STL에 Generic 을 구현하기에 주효한 방법이고, 함수로만 구성되어 있어,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수 있기 때문에 최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 밑에꺼 쓰고 덧붙이는 건데 이 방법은 열라 안좋은 거란다.(struct DeleteObject, 쳇 그러면 뭐하러 설명해?-.-)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기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주고 싶다면? ==
  • ToyProblems . . . . 31 matches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 썼습니다.) --JuNe
          1. 일단 자신이 아는 방법을 총동원해 문제를 풀게 한다.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임을 이용해 1번에 풀었던 문제와 유사하지만 다른 문제를 풀게 한다.
         고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대상으로 강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문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 정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1. [류상민] : 요즘 조금 바쁘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당연히! 안맞으면 맞추어~ 당연히!
          7. [상욱] : 늦게 올려 죄송해요... 참가 그래도 가능하겠죠?? ㅡ.ㅜ
          일이 생겨 못가게 되었습니다. ㅜ.ㅡ --[창섭]
          잘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 되도록 가도록 하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ToyProblems를 풀면 접하게 될 패러다임들(아마도): CSP, Generators, Coroutines, Various Forms of Recursion, Functional Programming, OOP, Constraint Programming, State Machine, Event Driven Programming, Metaclass Programming, Code Generation, Data Driven Programming, AOP, Generic Programming, Higher Order Programming, Lazy Evaluation, Declarative Programming, ...
          1. 여기에 두 가지 정도를 고른 다음
          1. 1번에 고른 나머지 문제를 가능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번 풀게한다. 각자 몇 개의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 60m
         인수 - 신기했다. CSP가 재미 있었다. 집에 해봐야겠다.
          코딩 시간이 부족했다. Code Kata를 해보지 못해 아쉽다.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고에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재동 - 한문제 다시 풀기가 재미있었따. 사고의 고정화를 경계해야 겠다. 시간안에 못해 충격 이었다.
         석천 - 늦으면 안된다. Python 사용중 아는 것과 쓰는 것의 커다란 차이를 느꼈다. 기존 사고에 갇혀버려 새로운 사고로 전이 못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규영 -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 어설프게 가르치려다가 어떤 면에는 피해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수학이나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31 matches
         사용하면 역시 동일하게 gcc를 윈도우에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vc의
         에디팅 환경이 맘에 들어 디버깅까지는 힘들겠지만 (어차피 커널 디버깅하려면
         그리고 링커를 vc6를 사용하고 싶었고 그래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혼자 GUI OS를 만드시고 책도 출판하신 분의 사이트
          Intel은 다른 cpu 벤더보다 역사가 오래되어 4bit microprocessor인 4004에
         출발해 8bit cpu 8008, 8080, 16비트 8086, 80186, 80286, 32비트 80386, 80486,
         intel x86 cpu에 돌던 프로그램도 586에도 수행되도록 하위호환을 갖게 됩니다.
         수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 이 빠른 x86에 최신의 기능을 사용하는
         i386+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적어도 다음과 같은 일을 하게 됩니다.
         읽어 메모리 0x7C00에 올려 놓은 후 이 코드로 점프하게 됩니다. 따라 부트섹터
         코드는 그 메모리에 시작한다고 지정해야 할것입니다.
         설계되었는데 이젠 메모리가 1M이상 되는 것이 많아 1M 이상을 실제 접근 하기 위해
         지정 방식으로 수행되지만 80286이상에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최대16M가능)
         80386에는 4G까지 접근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커널로드 - 부트섹터 코드는 C로된 바이너리 커널을 여러 섹터에
         읽어 특정 메모리 번지에 로드한 후 그 시작 함수 (엔트리 포인트 함수)로 점프하게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컴파일해 이미지로 뜬 후 VMWare로
         - 부트섹터와 커널이미지를 merge하는 간단한 makeboot.c 컴파일해 자신만의
          ;vc에 /base 10000 로 헀기 때문에 여기부터 메모리를 로드
          ; 10200h로 점프 200h는 vc로 링킹하면 기본 PE헤더(200h)를 붙여 더했다.
  • XpQuestion . . . . 31 matches
         XP 를 하면 생길 수 있는 의문
          ''Xper 에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 그렇고. Xper 에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SE 에의 방법론들이 그러하듯 XP 를 지금 당장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는 혼자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지 등등)
         선배들에게 Pair 를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Pair를 하면 또다른 사람의 세계를 구경하고, 또한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세계를 구경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참으로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XP 에의 Documentation 은 너무 빈약하다. ===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 업체간 프로젝트에의 계약문제 ===
         실제 회사 : 회사 로 수주받은 프로젝트의 경우, 다른 회사에 오는 '고객' 은 실제로 그 회사에의 말단 직원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 Iteration 시 고객에게 Story 를 골라달라고 할때 그 고객은 힘이 없다.
         PairProgramming 은 XP 에 논란이 많은 듯 하다. Man-Hour 를 절반으로 깎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인지.
         interface 가 잘 정의하고 둘이 분업을 하면 훨씬 효과적 아닌가?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하면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전 XpWorkshop 시에 나왔던 아주아주 날카로운 분의 질문. 협업 중심에의 XP 에는 연봉처리에 대해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31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허아영] 보안과 러플의 코딩을 배웠다. 관심분야라 흥미로웠다. 보안기술이 해킹기술에 못지않은 발전 필요성을 느꼈다..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소현] 사실: 러플, 보안, VPython에 대해 배웠다.
         [정수민] RUR 이녀석때문에 강의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 너무너무 신경쓰여;;; 참...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_-;;
         [윤성복] 러플이라는 것을 하면 많은 제약이 있지만 할려는 의지를 갖고 하면 될수 있는걸 배웠다...오늘도 잠과 싸움에 졌다...지금까지 4전 2승2패~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지 못해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지가 신기했다.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송수생] : 오늘 세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미가있어 그런지 전부들 활발하게 하구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 좋와구요...
         아쉬운 점은 시간이 짧아 다못하고 간단하게 한게 좀 아쉽네요~^^
         [조현태] : 오늘도 즐거운 세미나들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게되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세미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2. 회장님께 용어 틀림.
         6. 불의의 피해자 발생???????(Face Detection 시연에 ;; ㅋㅋㅋ)(이건 좀;;)
          - OOP 를 설명하면 인터프리터에 동적으로 메소드를 붙여가면 객체 형틀과 객체들을 만들어감.
         4. 보안에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짐( 이례적인 일!!)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9. [RUR-PLE] 은 제약이 많아 오히려 재미있다.!! 적은 룰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2. 시연할 코드에 대해 미리 wiki에 단계별 코드 남기기!!!!(좋은 지적!! 중요중요 +_+)
         5. 오늘 무척 재밌었는데 앞으로 단계별 실습거리 연결 지어 많이 발전!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31 matches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 찾아보고 써 주세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ascii코드는 표준으로 선택해 문자를 표현함. 알파벳과 일부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128개의 문자로 이루어짐
         - 확장성이 큰 것으로 , 긴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define으로 정의된 것을 사용할수 있어 편리하다.
         - 함수란 프로그램내에 동일한 명령문들의 반복되는 부분을 모아놓은 집합체이다. 피연산자나 식과 같이, 함수는 데이터형과 값을 갖고 있다.
         - return은 현재있는 함수에 빠져나와 그 함수를 호출했던 곳으로 되돌아 가라는 뜻, 되돌아 가면 그 함수를 호출했던 곳에 어떤 값을 반환하는 것,
         - 함수내에 자기자신을 다시 호출하는 함수
         1.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 찾아보고 써 주세요.
          링크 : 기계어파일을 기타 라이브러리 파일과 묶어 실행파일을 만드는 과정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문자형, 넓은 범위에 보면 일종의 정수형으로 사용될수 있다.
          표준 입출력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 쓴다.
          이렇게 정의된 특정 대상을 매크로 라고 한다. 매크로는 전처리기 과정에 정의된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 찾아보고 써 주세요.
         2. 상수형, 변수형에 관해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 해당 함수의 선언을 포함하는 헤더파일을 포함해야한다.
         2)산술 연산 과정에의 형 변환 : 산술 연산 과정에 일어나는 형 변환은 데이터의 손실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3. 혜림이누나, 상희누나 과제를 for문을 각각 3개, 4개만 써 해보세요.(hint 2*n-1)
         08.c첨부 – 힌트(2*n-1)이용해 다이아몬드 윗부분은 찍었는데 밑에는 못하겠네영!
         현재의 함수에 빠져나가는 것.
  • 시간관리하기 . . . . 31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문제가 많았다.
         보통 이 문제에 대해는 '스스로가 게을러' 로 끝나고, 문제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대처한다.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추천 적 ===
         사람들로부터 많이 화자되는 책들 관련. 자기혁신, 시간관리 책들은 참 많고, 한편으로는 너무 작위적으로 보이기도 하다. 그중에 추천해볼만한 적들.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번역본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책에의 공병호씨의 리딩가이드를 참 싫어했었던 관계로; (오히려 방해된다는 생각이 들어;) 학교 도관에 한/영 둘 다 있다.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 적용하려고 했는지에 대해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관리 책들을 보고 처음부터 거대 시스템을 만들어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의 다음의 주문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 웹 핑하다가 발견한 글 ====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그는 테이블 밑에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학생들은 "아니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그렇습니다." 라면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전체 학급에 물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31 matches
          * 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의 글이다. 이 부분에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밈( 새로운 자기 복제자) 이라는 개념에 대해
          * 이 책에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 번식함에 있어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정모/2013.3.18 . . . . 31 matches
         [김태진],[송지훈],[민관],[김해천],[고한종],
          * 관심있는 분은 허진욱(010-3130-2031)로 전화해 문의하길 바랍니다.
          * Q : 개발자가 필요하셔 오셨다고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하시는지? A : everything(...), 안드로이드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버 유지관리도. 아이폰 점유율 망해 안 할 생각.
          * Q : --무슨말을 하는지 알 수 없어 놓침--
          * Q : 정확한 사용자의 수요는 고려하셨는지? A : 그래 협소하게 갑니다.
          * Q : 기존의 SNS와 다른점은? A : 주변 사람이 어떤 관심을 가지는지 모릅니다... --(받아적다가 의도를 이해를 못 해 관둠,[고한종])--
          * 세종대 어디선가 와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 그렇기 때문에 (할지 안 할지를 떠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권순의]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사업에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지혜]
          * '일단 살아남을 것.' 재밌는 말이네 ㅋㅋㅋ 우리가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다른데 개발자 구해 살아남으면 장땡이란 뜻이군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비스로 시작하다가 SI로 가기도 하더라.. 자사 비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지혜]
          * 새내기들을 위해 당분간 정모의 주제는 '쉬운 주제'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가입를 쓰는 것 자체가 소속감을 불러 일으키므로 있었으면 좋겠다. (Off-line 용)
         === ZP 도관 ===
          * 그래 다시 위키로 관리하며, 담당자를 뽑을 것이다.
          * (의견)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인식어플만들어 관리하자 -> 프로젝트 진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 분실물에 대해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 ZP 버 및 기자재 관리 ===
          * [변형진],[안혁준]학우께 수고해주고 계십니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30 matches
         좋은것 같아 펴왔습니다. 제 멋대로 시차에 따른 주석을 달아 보겠음다. -HS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 시작하게 되기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VGA 에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기능이 있는 카드에 작업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기능이 없다면 중고 부두라도 하나 사 달아보시길 꼭 권합니다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고 연결해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 옛날 D3d에는 모드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retained mode 하구 immediate mode 가 있었는데 retained 가 immediate위에 한계층 더 추상화 시킨것이라 하더군요. 보통 immediate를 사용하는것 같더랬습니다. d3d안써봐리.. --; 정확하진 않지만
         retained는 정점지정시에 속도가 떨어지고.. immediate는 어렵지만 여러방식으로 지정이 가능하고.. 빠르고.. 그랬던거 같습니당.. 요즘엔 direct graphics라 해 인터페이스가 바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몰겠네용..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고 이 페이지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
          * http://www.hitel.net/~kaswan/ 도 추천입니다. 김성완 님이라고.. unicosa출신이시고 미리내 소프트 시절.. 등..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이미 필드에 경력을 쌓으시던 분. 성완님이 만드신 g-matrix라는 엔진의 소스를 얻을 수 있고 여러 칼럼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단계까지는 화면에 그리는 내용이 직접 노가다 코딩으로 그릴 수 있는 간단한 큐브정도로 한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뭔가 좀 더 폼나는 것을 그리려면 맥스같은 외부툴에 데이타를 가져와야 합니다
         이 시점에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 화면상에 맥스에 그린 오리를 읽어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스는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asc 포멧이라 함은 구석기 시대..에 쓰던 맥스의 포멧인데요.. --ㅋ 맥스에 디자이너가 모델링을 하면 그 결과를 스크립트로.. 그러니까 텍스트 파일로 바꾼.. 포멧이라 합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 읽을때 조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우누리 게제동에 심심강좌.. 인가.. 거기하구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대에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 최근에는 rasterinzing (transform, lighiting 이 끝나고 난후 화면 주사선에 맞추어 찍어주는 부분.. 일꺼에여)이외에 trasform과 lighiting도 가속기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를 보기전에 선형대수학 .. 적어도 2장인가.. 역행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30 matches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 워드 프로세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는 워드 프로세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드프로세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작성하다 보면 프로그램 수행도중 현재 프로그램은 다른 작업을 수행하면 또하나의 작업을 수행하고자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레드 입니다. 작업을 함수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난후에 이것을 스레드로 형태로 실행하면 됩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여기에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MFC에는 다음의 6가지 클래스를 멀티쓰레딩을 위해 제공합니다.
         이중 CSyncObject는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의 상위 클래스로 직접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동기화는 멀티 쓰레드 프로그래밍에 고전적인 문제이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가 있는 작업을 수행 할 때 스레드들의 수행순를 정해주는 것
          * 프로그램이 로딩되어, 메모리 상에 실행되고 있는 상태를 프로세스(process) 혹은 태스크(task)라 한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OS에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30 matches
         이 장에는 여러가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스의 제작자가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12장에는 string 클래스의 클론 버전인 Str 클래스를 제작한다. Str 클래스는 string 클래스의 형변환과 연산자의 구현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한다.
         만약 생성자가 하나라도 존재하면 컴파일러는 암시적 기본 생성자를 만들지 않는다. 따라 아무런 인자를 받지 않는 기본 생성자를 만들 필요가 있다.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의 기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스는 이런 연산에 대한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s=Str("hello"); // 의 임시객체를 만들어 만들어진 임시객체가 디폴트 복사 생성자를 통해 할당되게 된다.
         '''string 에 가능했던 연산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상기와 같은 이유로 operator>>는 비멤버함수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
          위의 식 처럼 사용하기 위해는 Str::size() 가 정의 되어야한다.
          따라 우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고 data에 대한 쓰기 권한을 가지게 해는 안된다.
          함수를 friend 로 정의하면 인자로 받은 형에대해는 형의 접근자가 무시된다.
          * operator+는 각 인수로 받는 객체의 값을 변화시키지 ㅤㅇㅏㅎ는다. 따라 비멤버함수로 구현하는 것이 적당하다.
          상기에 구현된 operator+= 는 Vec를 copy함수를 이용해 구현하였다.
          operator+는 operator+=를 이용해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하다.
          상기의 문장은 다음과 동일한 순로 동작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11.2.2 에의 explicit 키워드의 사용은 자동 형변환에 이용이 되는 단일 인자를 받는 생성자의 행위를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원치 않는 변환을 막는 기능을 한다.
         그렇다고해 data가 가리키는 포인터를 바로 넘기면 프로그램에 그 포인터를 통해 데이터의 수정을 할 수 잇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이 사라진다.
         이 것을 해결할 방법은 data의 복사본을 만들어 그 것을 리턴하고 사용이 끝난 뒤에는 복사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0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풀면 혹은 푸는데 실패하면 얻은 ThreeFs를 이야기해 봅시다.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 그 문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로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일단 구석에부터 채워나가면 실패한다.. (7개까지는 되지만.. 여덟개는 되지 않는다) 뭔가 다른방법을 찾아 보아야겠다.
         말 그대로 그냥 정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로 나갔다. 여기는 테스트 코드로 대신을..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level (0번째줄~7번째줄) 에 대해 공격당하지 않는 위치를 얻어내기 위한 리스트 (정확히는 튜플)를 얻어내는 부분.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알고리즘 궁리 부분에 대해도 80/20 법칙이 통용되려나요. :) 3시간이 걸린 부분이 바로 다음 부분이였는데요.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30 matches
          * 음... 우선 도스창에 입력받아 이동시키는 것만 빼면 다 했습니다. 그 입력이 C처럼 만만하지가 않더군요... 입력 하나 받는데 뭘 그렇게 많이 써야 하는지...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주신 것에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 다시 넣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기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 헝가리안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else if(way=='5')//남
          else if(way=='6')//
          else if(way=='7')//북
          * 변경사항은 각 주석에 설명합니다.
          } else if (way == '5') //남
          } else if (way == '6') //
          } else if (way == '7') //북
          // WordRap 을 여기에 수행
          * HashMap 을 이용해 방향값에 대한 값의 변화량을 넣습니다. 이전에 배열로 구현하여 코드를 짧게 하는 것과 같은 목적입니다.
          // HashMap 을 이용해 변화량만을 추가
          directionMap.put("5", new 방향값(1, -1)); // 남
          directionMap.put("6", new 방향값(0, -1)); //
          directionMap.put("7", new 방향값(-1, -1)); // 북
          // HashMap 을 이용해 변화량만을 추가
          directionMap.put("남", new 방향값(1, -1));
          directionMap.put("", new 방향값(0, -1));
          directionMap.put("북", new 방향값(-1, -1));
  • MindMapConceptMap . . . . 30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구조로 표현하는 방법. 해당 지식에 대해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지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술되어있어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조적으로 그려나가면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ConceptMap 은 Joseph D. Novak 이 개발한 지식표현법으로 MindMap 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60-70년대) 교육학에의 Constructivism 의 입장을 취한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ConceptMap 에 중요한 것은 각 Concept 뿐만 아니라 Concept 과 Concept 간의 Relation 의 표현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
          * MindMap 과 ConceptMap 을 보면 알고리즘 시간의 알고리즘 접근법에 대해 생각이 났다. DivideAndConquer : DynamicProgramming. 전자의 경우를 MindMap 으로, 후자의 경우를 ConceptMap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30 matches
         이 장에는 우리가 cvs를 이용해 하는 작업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명령어를 다룬다.
         ''(이번장이 이 책에 가장 페이지수가 많은 장이다. 대략 4~50 페이지 정도이다. 이정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cvs server 에 sesame sesame2 2개의 모듈이나 하위 모듈을 하나이 상의 동일한 이름의 지역 디렉토리로 가져옮
         저장소에 존재하는 하위 모듈의 디렉토리안에 일부분만을 체크아웃한다.
          HEAD : 저장소에 가장 최신 버전. 대부분의 명령어의 기본이다.
         '''-D''' : 날짜를 이용해 체크아웃.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cvs update -d [files or directory]''' : 현재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 폴더를 저장소의 최신버전으로 체크아웃. -d 옵션은 추가된 디렉토리가 존재하는 경우에 cvs가 현재 폴더에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 체크아웃 시킨다.
         A : 지역에 추가되었으나 아직 저장소에 체크인 안됨
         M : 지역에 수정된 파일
         U,P : 저장소에 존재하는 버전이 지역 공간의 버전보다 최신이어 갱신됨
         예를 들어
         위와 같이 동일한 옵션이지만 위치에 따라 그 의미하는 바가 다른 결과가 나온다.
         CVS는 프로그램 소스 코드, XML 등 텍스트 파일을 위주로해 설계되었다.
          * 바뀐 부분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전체 리비전된 소스를 다 가지면도 용량이 절약
          * 줄바꿈이 없는 바이너리에 만약 윈도우식의 바이너리 부분을 유닉스 식으로 바꾼다면 바이너리가 깨질 것이다.
          * 바이너리 파일에 CVS 키워드가 들어있다면 이것이 치환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대해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고 기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만약 바이너리 파일을 -kb옵션을 주지 않은 상태에 add 시켰다면 이를 바꾸는 방법도 존재한다.
         ''마땅한 마이너리가 없어 책의 내용을 이용''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30 matches
          * 중복 피하기 5분 + 예전 소스에 중복 제거(10분)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지에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 그 로봇이 현실에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 넣는다면 여기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창에 Robot: Code and Learn 탭을 선택한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 한칸 앞으로 가고 나 정지하는것을 볼 수 있다.
          * 로봇이 길이 2인 사각형을 그리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것을 만들어 보자.
          * RUR-PLE에도 디버깅을 한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버튼들 중에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 클릭! 클릭~! 해 벽들을 만들 수 있다.
          * 아래와 같은 지도에 1 모두를 수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아래와 같이 def 를써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
          * repeat 명령어를 써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 벽 만들기 연습에 한 코드들을 함수화 해 중복 제거를 한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안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기에 따라 반복 횟수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기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문제에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sorting 문제를 풀고나 시간 남은 분은 해보시길. [http://rur-ple.sourceforge.net/en/amazing1.htm 러플 Amazing 설명]
          * 아래 그림과 같이 좀더 복잡한 여러개의 column 에도 작동해야 한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30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한유선 : 사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안해 클래스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우리는 아직 객체고 뭐고 개념이 잘 안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송수생] : 애구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힘들고..ㅋㅋ3일째라 그런듯...
         김민경 : 강의내용이 어려워, 다들 소화를 못했어요. 아쉽네요. 우리의 수준을 잘 몰르셨던듯.ㅠ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 계속 주위가 산만해 지고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 뿌듯,ㅋ
         [최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주제들로 세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고싶다.
         안성진 : 자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김소현 사실: 늦게와 자바 세미나를 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대해 들었다. 그리고 소켓과 JSP에 대해 공부했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 많이 잤어요 , 강의하신 분들 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하지만 졸면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아직 학교에는 배운 분야가 많지 않은데, 데블스 캠프를 통해 시야가 한 층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졸지 않을게요 ~ ㅜ
         김영록 : 어렵고 몇일 밤새 체력이 떨어져그런지 너무 많이 졸렸어요 ㅠ 죄송하고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 강의를 진행해 나갈려고 했었지만 생각대로 빠른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 위키페이지를 만들면 세미나를 진행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행하자.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30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김소현] 사실: 자료구조와 Python이라는 정말 똑똑한 녀석에 대해 알았다.
         [한유선] 사실:파이썬과 자료구조를 배웠다. 느낌: 자료구조 어려워요 ㅠ_ㅠ 교훈:한참 자고났더니 너무 많이 지나가있어 ㅠ_ㅠ 잠을 줄여야지~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정진수] : 늦게와 첫 수업을 못들어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송수생] :오늘 사정이 있어 새벽1시에 와 시작을 해 앞부분은 못했지만..
         C만 아니라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돼 좋았습니다..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이동현] : 파이선배운것에, 파이선이 매우 편리한 언어라는걸 느꼈다. 느낌은 그 편리한 파이선을 배우면도 계속 C문법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는걸 보니 너무나 내 자신이 C에 길들여져 있다는걸 느꼈다.
         [최경현] : 파이썬과 자료구조에 대해 배웠다. C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본 언어인 파이썬이 재밌었다. 그리고 자료구조에의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배웠다.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0 matches
         ||학생||김정||김정||김정||김정||
         뒤에 가 그나마 만족스러웠던것을 말하자면, 도익이가 변수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 했다는 점,
         학교 강의에 벗어난 코딩을 접하게 해보았다는점이 있겠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 인내심이 좋으셔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이 재미있었다 - [김정]
          * switch문과 if문이 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기위한 코드입니다.
          * 제어문을 반복하고 19X19단을 3단씩 출력하기를 했다. 제엄누과 반복문을 이용해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는 일을 중점적으로 했다. 직접 짜보는 일이 큰 도움이 된다는걸 체감했다. 느리지만 꼼꼼히 해야할 것 같고, 여러번 만나는 것보다 해볼 수 있는 과제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 [김성원]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4. 선생님께 주신 과제를 직접 해보는 것! - [김정]
  • 이영호/잡다 . . . . 30 matches
         내가 중력의 존재를 책을 보지 않고 깨달았던 시기가 5살때다.
         몇 일전부터 이 중력이란 녀석이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와는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여기 재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인 열을 가지고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지만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1. 질량(무게:지구에 실험)이 1kg이고 273K인(0 도씨) 철(Fe)을 정밀한 무게를 다는 기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정확히 1kg을 가리킬 것이다.
         2. 여기 이 Fe을 뜨겁게 달구어 2273K까지 올리자.(2000 도씨) 이것을 빠르게 기계위에 올린다.
         A. 위의 실험에 열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없다면 히그스 입자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A. 위의 실험에 열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있다면(질량이 증가한다면), 히그스 입자는 타당성이 없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중력은 엔트로피를 가지지 않으며 유리한 순의 첫 번째를 차지한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지고 새로이 구성하는 것이 빠르다.
         회사에 웹프로그램과 DB, 시스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를 불러는 넷마블같은 게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하면
         혹시 게임 사이트나 게임 프로그램을 하신 분들 중에 이거에 대한 정보를 주실 분이 계시나요
         우선 보고를 작성하여 보고해야 될거 같습니다.
         개발팀장1명(버,클라이언트,DB 지식필요)경력5년이상, 버프로그래머 1명(경력2년이상),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1명(경력2년이상),기획1명(게임기획 경력자), DB설계 및 관리자 필요
          2005-07-22 11:03:00 포커나 고스톱은 설계가 된상태에 버/클라이언트 나눠 개발하면 1개월만에 개발 가능합니다. 양희웅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2005-07-22 13:14:00 일단 팀은 새로구성해 백지상태로 시작하기는 힘드니깐요..
         위에 "사이트 문 닫았습니다." 사이트를 사 개발자 충원해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문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30 matches
         || 장 소 || 울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울산업통상진흥원, NHN Ent. ||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안에 기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17:00 – 18:00 || 언리얼엔진4의 물리기반 랜더링 - PC에 모바일까지 || 우동섭(에픽게임즈코리아) || Graphic ||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 포팅을 하면 겪은 이야기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 이야기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 그리고 나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면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두 번째 들은 세션은 자기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버를 만들고 채팅을 하고 뭐 이런 이야기를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예시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자기 회사 홍보였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 키노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설문조사를 반영해 자신들은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리얼리?) 뭐 계속 그런 내용..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30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로에게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장소 : 강대(2호선 신촌역) Moa:선랩 .(공학관 AS 1016호)
          * 양쪽 대표(?) - 강대:채희상, 중앙대:강석천
          * 팀구성 - 현 인원 기준 4명 한팀으로 ZP 에 두 팀, Moa 에 한팀. (당일 참석자 확인뒤 재조정)
          * 선랩에 윈도우 피씨가 4대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지 여부(나머지는 모두 리눅스 머신) - ZP 내에 C,C++ 참여자 수요도 파악해야 할듯.
          * 행사 진행 & 뒷풀이에 대해.
         || '''중앙대/ZeroPagers''' || '''강대/Moa''' ||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어떻게 하면 "즐기면"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화, 기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기록하기 위해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고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다른 테이블에 나눴던 대화가 궁금했던 적이 많았는데, 참 중요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채희상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토의는 여기에 하도록 하죠. --채희상
          * 강석천 -> 강대팀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class, #method : 클래스와 메쏘드 숫자에 반비례 (전체 점수에 비율은 가장 낮음)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29 matches
          * 문제를 지정해, 풀어오고, 분석. (Programming Challenges와 더블릿 홈페이지 사용)
          * 방식 - 문제를 풀어와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방식 - 문제를 풀어와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Programming Challenge에 알고리즘 당 두문제 정도 풀기.
          * [http://www.dovelet.com 더블릿] 옥상에 한 문제 풀기.
          * Dovelet의 30계단에 있는 문를 읽고 공유해보기.
          * 문를 공유한다면, 그 알고리즘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함.
          * Doublets - [http://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31&page=show_problem&problem=1091] //화요일까지 풀지 못하면 소스 분석이라도 해..
          * 문제가 어려워 fail... 문제 풀다가 이방식도 아니고 저방식도 아니라 멘붕한 상태에 끝났습니다.
          * 두 문제에 대해 논함. 풀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 시간까지 소스를 분석해라도 해결해오기.
          * Bigger Square Please - 좀 더 생각해 짜보기
          * 세 문제는 잘 풀었지만, 네 번째 문제는 당황해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 인터넷 예선에 아쉬웠던 문제를 풀어오기.
          * Programming Challenges에 기하 파트 맘에 드는 문제 하나 풀어오기.
          위키를 꾸준히 작성해야 되겠습니다. 밀려 당일에 한 활동이 기억이 안나요. ㅎㅎ - [권영기]
         (=> 여기 이진검색트리의 최악의 경우 시간복잡도를 줄이기 위해 AVL Tree가 구현되어졌는데, 레드블랙트리는 AVL의 일종입니다. 정올 할 때 꼭 배울 필요성은 없습니다..)
          (등등등등... 너무 많아 생략)
         강한 연결 성분 (Strongly Connected Components , 줄여 SCC)
         로소 집합 (Disjoint Set)
         B 왼쪽에 오른쪽으로 플래인 ..뭐?
  • AcceleratedC++/Chapter9 . . . . 29 matches
         본 장에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는 구조체를 다루기 위해 구조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로 갖는 함수는 없기 때문에)
          std::istream& read(std::istream&); //입력 스트림으로 부터 입력을 받아 4개의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이 함수에 알아야할 3가지
          * 객체 내부의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접근 가능하다. 예를 들어 s.name으로 접근할 필요없다.
          객체에는 const 객체 내부의 데이터들을 const형으로 다룰 수는 없지만, 멤버함수를 const 멤버함수로 만듦으로써 변형에 제한을 줄 수 있다.
          * const 객체에 대해는 const 멤버함수가 아닌 함수는 호출 할 수 없다.
          compare함수는 동일한 형의 2개의 Student_info를 받아 로를 비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함수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9.5, 11.2.4, 11.3.2, 12.5, 13.2.1 에 배우게됨.
          그런데 더 나가 이제는 아예 이 객체의 내부멤버를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다루는 것을 금지시키고 싶다면?
          struct 키워드 대신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없이 여러분 중복으로 나와도 무관함.
          private 레이블 뒤에 존재하는 변수, 함수들은 비 멤버함수에 접근할 수 없다. 반면 public은 접근이 가능하다.
          '''※ 이것을 보면 C++에 클래스의 구현은 C에 구조체의 구현을 확장시킨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일반적으로 자료구조가 간단할 때에는 struct를 이용한다. 그러나 2가지 키워드의 사용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문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의해 차이가 생길 뿐이다.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대신에 name()함수를 만들어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기 때문에 변경을 하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name 멤버 함수와 같이 클래스 내부에 정의를 하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정의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 만들어지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고 부른다.
          접근함수는 캡슐화의 기본개념이 반하는 것으로 다른 인터페이스 일부로만 사용해야한다.
          만약 s:Student_info 에 read(istream&)을 통해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고 s.grade()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을 에러를 낼 것이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통해 grade를 호출하기 전에 객체의 유효성을 검사한다면 에러를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
          * 생성자를 갖지 않는 타입인 경우. 객체를 어떤 식으로 초기화했는 가에 따라 값지정, 디폴트 초기화를 재귀적으로 행함.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29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적이나 논문에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객체와 객체 사이의 정보 교환은 외부에 공개하고자 하는 일련의 정보를 public interface로 정의해 외부에 객체들이 이 Interface를 통해 그 객체와 정보를 교환하도록 한다. 즉, 한 객체의 Public Interface를 그 객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 혹은 이 정보는 공개할 수 있다."라고 외부에 선언하는 것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MFC/CollectionClass . . . . 29 matches
         MFC에 제공하는 컬렉션을 다루는 클래스는 그 형태에 따라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 Array || 순가 매겨진 요소들의 집합. 정수 색인값을 통해 접근가능함. 배열 컬렉션의 크기가 유동적이나, 속도가 느린단점이 있다. ||
         || List || 순가 있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Doubly-linked list 로 구현되어 있다. 데이터의 삽입, 삭제가 빠르지만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검색하는 속도는 느리다. ||
         || Map || 순가 없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키값을 통해 각각의 컬렉션에 접근한다. 데이터의 검색에 유용하다. 그렇지만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한 곳에는 배열이 더 좋다. ||
          ''두가지 형태로 구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수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구현되어있고,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객체들의 컬렉션은 CArray, CList, CMap 템플릿 클래스들에 의해 지원된다. 객체 포인터의 컬렉션은 {{{~cpp CTypedPtrArray, CTypedPtrList, CTypedPtrMap}}} 클래스들에 의해 지원된다.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스, 구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수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하는 과정에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 {{{~cpp GetNext(POSITION)}}} || 전달된 위치 변수를 증가시킨다. 마지막 객체에 사용될때에는 NULL을 리턴한다. ||
          || {{{~cpp GetPrev()}}} || 알아 =.=;; ||
          || {{{~cpp InsertAfter(POSITION, ObjectType)}}} || 알아 =.=;; ||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스 수준에 비교가 행해진다.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Compare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 검색하는 과정에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해시과정에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와 링크된다.
         첫번째 인자는 기본 포인터 리스트 클래스인 CObList, CPtrList중에 선택. CObList는 CObject의 파생 클래스를, CPtrList는 void*형의 포인터들의 리스트를 지원한다.
          ''제공되는 멤버 함수들은 CList에 의해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비슷하며, 연산이 포인터에 대해 행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 {{{~cpp GetPrev()}}} || 알아 =.=;; ||
          || {{{~cpp InsertAfter(POSITION, ObjectType)}}} || 알아 =.=;; ||
  • NUnit/C++예제 . . . . 29 matches
          * 속성 페이지 가 C/C++로 간다음, #using 참조확인에다가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 폴더를 넣어준다.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안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행한다. 컴파일해 나온 dll을 로딩해주고 run하면 테스트들을 실행해준다.
         === MFC에 사용하기 ===
         VC++ 7.0의 MFC에 NUnit을 써보자.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듯한데... 인수군은 이방법밖에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3. 테스트 프로젝트의 속성으로 들어가 #using 참조에 nunit\bin폴더를 넣어준다.
          4. 테스트 프로젝트의 속성으로 들어가 포함 디렉토리에 위의 메인프로젝트의 폴더를 넣어주자.
          5. 메인프로젝트의 속성탭에 가 Managed C++ Extension을 체크해준다.
         메인프로젝트에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 테스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 .Net을 Platform위에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 선언해야 한다.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하자. NUnit 상에 테스트의 대상 클래스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이 경우 Unmanaged C++ 코드에 대해 적용할수 없다. 즉, MFC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도, .Net Platform 이 없는 곳에는 작동할 수 없다. (로직에 __gc 가 존재하므로)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Unmanaged C++에 가장 좋왔던 방법은 Unmanaged C++ Project 두개를 만들어, 한쪽으로 의존시킨후 assert 를 이용해 자체적인 Test Framework 을 작성해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는 쓸 수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스트할때는 테스트할 클래스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문법을 쓰면 안되겠죠.(__gc빼고)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기도 한데... --[인수]
         현재는 Managed C++에 깊히 공부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 이것이 __gc를 붙였다 때었다 하는 문제인지 확신할수가 없다.
         그것을 떠나, MFC를 쓰면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그래 MFC 예제는 네가 작성한 첫번째 예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쓸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길을 열어줘 :)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29 matches
         from ["중앙도관"]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관이었다. 그래 학교 도관에 애착이 많다.
         하지만, 현재의 도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적 추천, 도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관도 인터넷 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관 사,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STL/vector/CookBook . . . . 29 matches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for 부분을 보면 앞에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정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예제로 숫자를 몇개 입력받나 갯수를 입력받은 만큼, 그만큼 루프를 돌려 숫자를 입력받는 걸 보자.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었다.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 알아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vector<int>... 부분을 보면 또 다른 생성자가 보인다. 인자로 숫자 하나를 받는다. 그 만큼 동적 할당 해준다는 뜻이다. delete? 그딴거 안해줘도 된다. 프로그램 끝나면 int형 벡터 ar이 소멸되면 알아 없애준다.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 쓰는법 배워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정이 수행된다. 그래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된다.
          * 여기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수행되지 않는 참조를 사용하자.
          * 그래 pointer만을 이용해 저장하자. 하지만 쓸모 없는 객체는 우리가 지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지워지겠지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 순회하면 showMember 메소드 호출하고
          // 순회하면 가리키는 값들을 지운다.
          * 노파심에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C++에는 구조체에도 생성자가 되더군요.--;
          * 구조체에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29 matches
          ''그래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neocoin"] : UnitTest에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1002"] : 어제 Test Code : Product Code 간 중복 (return 0 !) 을 OAOO로 풀어 Refactoring 을 해야 할 상황으로 규정짓는다는 말이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기분이였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 느낀점이 'TDD 에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Refactoring"] 책에는 ''Refactor As You Do Code Review'' 에 Code Review 를 위한 Refactoring을 이야기 하는데, Refactoring 을 위해는 기본적으로 Test Code 가 필요하다고 할때 여기에 Test Code를 붙일테니까 상통하는 면이 있긴 하겠군요.
          * ["nautes"] : 참관자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참관자였던 사람입니다. Feedback이 좀 늦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확실했는데, 다만 시간이 한시간 정도만 길었더라면, 훨씬더 많은건 느꼈을것 같아 아쉽습니다. TDD나 CRC카드 둘다 접하기엔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김정준
  • WIBRO . . . . 29 matches
         와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신·방송 비스중 하나입니다.
         기존 무선랜은 이동성이나, 중계점에 멀어지면 이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음.
         (5-6Km, 60Km/h 에 1M정도의 속도가 가능)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비스에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와이브로 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비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 그거 쳐다보면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는 이론적으로 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상용화 계획이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지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장이 될지(예,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질지(예, CDMA, 초고속인터넷)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 비스 준비 상황 ==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와이브로가 와이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 와이브로 왕따시키고 와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지혜]
          돌아다니면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환상? 에 대한 글을 그것이 현실이 된 지금 시대에 읽으니 새롭네요. 이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세상인지 예측 가능할듯... - 2013.03.18 [강성현]
  • ZeroPageServer . . . . 29 matches
         99년 후반 부터 운영되어오고 있는 ZeroPagers 들을 위한 버. 학회실이 없었을 때에는 준 학회실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소중한 의견교환 & 정보저장소.
         == 현재 버 현황 ==
          * cafe24에 호스팅 받고 있는
          * 현재 교내에 운영되고 있는
         ==== 버 구성 ====
          * 비스 목록
          * 버 인코딩 : utf-8
         ==== 버 계정 ====
          * 혹은 학회실에 있는 버컴퓨터에 바로 계정 생성하셔도 무방합니다.
         ==== 버 설명 ====
          * 기존 zp홈으로 활용하던 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안정과 기타 여러가지의 문제로 외부 호스팅을 시작한뒤 남는 버로 돌리는 버입니다.
          * Linux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버입니다.
          * 현재 버는 zp학회실에 위치해있고 언제든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리눅스 명령어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를 위해 GNOME환경을 제공합니다.
         ==== 버 규칙 ====
          * 버가 필요한 학우는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버이니만큼 데탑처럼 사용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 버가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설정을 잘 모르는 분은 언제든 [bluemir]에게 연락바랍니다. 능력 한도내에 기술 지원 해드립니다.
          * 교내에 운영되고 있는 가상
          * 필요한 분들에게 가상 버를 제공해드립니다.
          * 단순 실습을 위해라면 intra.zeropage.org에 계정을 얻는것을 고려해 보세요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29 matches
          * php, jsp, python, perl 정도의 예제 작성해 ["ZeroPageServer/Telnet계정"] 에 기제
          * Resin , Apache 시작 순 문제
          * Terminal에 Home키와 End키 먹도록 세팅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 안했음). --["sun"]''
          * 커널 컴파일 후에 텔넷에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마운트 속도에) 확실히 커널 업그레이드가 가장 선행되어야 했었다.
          * Web에 CGI권한을 허용 받으려면 관리자(["neocoin"])에게 문의
          * Server 프로그램을 자기 계정에 고정 도메인 & IP 로 돌려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 완료된 날짜가 공교롭게도 8.15 일 이다. Redhat과 구버전의 족쇄에 벗어나는 것에 의의에 둔다.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이다. 그래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PC실 음식물 반입금지이고, 버는 지켜야 겠고, 복도에 짜장면 & 짬뽕을 pc실 의자와 책상 내놓고 차려 먹다가 다시 pc실로 들어가 상차려 먹었다.
          * redhat 계열에는 apache 기본 유저가 nobody인데, www-data 로 바꾸었다.
          * [[HTML( <STRIKE> 버 세팅 공지 setting </STRIKE> )]]
          * [[HTML( <STRIKE> Moin 에 Redirection 문제 </STRIKE> )]] : kernel upgrade로 해결 되었음 원인 불명확
          * [[HTML( <STRIKE> apache에 index.html 을 못찾는 문제 </STRIKE> )]] kernel upgrade후 해결
          * [[HTML( <STRIKE> moin 1.1 에 한글 index 먹도록 만들기 </STRIKE> )]] : 석천 수행
          * [[HTML( <STRIKE> vi에 한글키 먹도록</STRIKE> )]]
          * hosts 에 zp.zeropage 가 되어 있는 것이 문제 일듯. 버 까지 왔다가 다른 곳으로?
          * {{{~cpp /home/jspVirtualPath}}} 에 해당 아이디의 symbolic 링크를 걸면 됨. resin.conf에 path-mapping 사용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9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정보는. 뚫을 수 있는지 없는지,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지, 들어가게 되는 곳인지 등에 대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 이 픽셀을 검토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주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하고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 넘겨 받아야 해
         껍데기만 만들고 막막해 아무것도 못했다;
         그리고 한 3시부터 쯤은 차기 부장 물밑작업?도 해야해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3. 맵 부분과 레밍에 대해. CVector(없는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CArray라는 MS 제공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직렬화가 가능하대;;
         4. 레밍에 대해. 일단 내일까진 레밍 클래스 모습을 거의 완성해 보려고 함;;
         승한아 니말 졸래어려워 못알아듣겠어 ㅋㅋ
         프로젝트진행 혼자 더뎌지는 듯 해 미안하구만 ㅎㅎ
         이게 어딜봐 에러나는 코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녀석에 에러가 나니까0-
         클래스 구조 짜는거 같이 모여 해야 할 것 같기도해;; 너무 어려워;; 그리고 위의 코드는 당연히 에러가 나는거야;; Pixel 녀석을 CArray에 쳐 넣으삼 - 이승한
         야 버튼리스트 클래스랑 버튼클래스 따로만들어 추가하는 건 해봤는데 도무지 감이 안잡힌다
         니말대로라면 버튼리스트 클래스에다 버튼추가하는 함수만들어 그거 호출하면 저절로 버튼리스트에 하나씩 추가되 밖히는거잖아
         레밍아- 지형을 니가 알아 탈수는 없니-
  • 스터디/Nand 2 Tetris . . . . 29 matches
          * 어디 : zp실에
          * 어떻게 : 집에 ppt를 읽어온뒤 만나 실습하는 방향으로.
          * 혁준 ->재미있을것같아.
          * 윤환 ->컴퓨터 자체를 아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 흥미가 있는 분야? 여.
          * Mux나 Demux같은 경우, 입력이나 출력이 너무 많을 경우, 작은 규모의 Mux를 여러 개 이용해 큰 규모의 Mux를 구현해도 된다. 예를 들면, 4way Mux는 2Way Mux 3개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다.
          Demux는 다 구현하고 Mux 4way를 Demux 파일에 써버리는 바람에 날려버림 ㅡㅡ;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 우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고 해 안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half-adder, full-adder, 16bit-adder, incremental adder, ALU에 대해 공부하고 구현하였습니다.
          * 스터디에 필요한 책 구입해 비치해두었습니다. - [김민재]
          * Hack Machine language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해 봄.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지금까지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Nand만 사용해) 구현하고, Combinational Chip 과 Sequential Chip까지 전부 구현했다. 지금까지 구현한 것을 모두 합치면 Computer Architecture가 만들어진다.
          ROM에는 항상 16bit의 명령어가 나옴.
          Screen을 위한 RAM 어딘가를 할당해놓음. 이 공간은 Screen을 위한 공간. CPU는 그 공간을 읽거나 써 Screen 출력
          Keyboard를 위한 RAM 어딘가를 할당해놓음. 이 공간은 Keyboard를 위한 공간. CPU는 그 공간을 읽어 어떤 key가 들어왔는지 확인.
  • 제로Wiki . . . . 29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비스 개시와 함께 다시 재개
          * 접속 버 : zerowiki.dnip.net
          * 게이트웨이 버에 추가 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 여러 명이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특정 분류로 나눈다. 기존의 카테고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문 수정 창에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현재 모든 버내에 있는 모든 카페, 페이지제목, 페이지 내용 검색 가능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29 matches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지에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 그 로봇이 현실에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 넣는다면 여기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창에 Robot: Code and Learn 탭을 선택한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 한칸 앞으로 가고 나 정지하는것을 볼 수 있다.
          * 로봇이 길이 2인 사각형을 그리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것을 만들어 보자.
          * RUR-PLE에도 디버깅을 한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버튼들 중에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 클릭! 클릭~! 해 벽들을 만들 수 있다.
          * 아래와 같은 지도에 1 모두를 수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아래와 같이 def 를써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
          * repeat 명령어를 써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 벽 만들기 연습에 한 코드들을 함수화 해 중복 제거를 한다.
          * 아그래 그림처럼 로봇이 방안을 한바퀴돌게 해보자. 방 크기에 따라 반복 횟수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 크기가 5라면 5*4=20 이런식으로..
          * 문제에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sorting 문제를 풀고나 시간 남은 분은 해보시길. [http://rur-ple.sourceforge.net/en/amazing1.htm 러플 Amazing 설명]
          * 아래 그림과 같이 좀더 복잡한 여러개의 column 에도 작동해야 한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1thPCinCAUCSE . . . . 28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 수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그 문제에 대해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맞춘 문제에 대해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 입력받아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안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 스폰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 일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 일할 수 없는 상황이 수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하지만 이런 상황을 학교에까지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우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하는 것이니까 요.
         제 생각에는 경진대회 문제 은행에 갓 꺼낸듯한(약간은 천편일률적인) 문제들 외에도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 래밍 주제가 많은데, 그런 것들도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원를 고를 때에는 일단 그 책을 통한 영어공부의 이득을 무시하고 고려를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설사 그 책이 국어로 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그런 책을 보라고 말입니다.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28 matches
         소켓은 멀리 떨어진 두개의 호스트(버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매개체이다.
         버-클라이언트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버측에 보자면 다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 클라이언트의 명령을 받아 적절한 비스를 수행
         클라이언트측에 버에 접근하기 위해는 단순히 소켓을 생성후 버에 연결(connect) 하기만 하면 된다.
          Socket 생성 -> 버에 연결 시도(connect) -> 버에 각종 명령을 전달
         === 예제(버) ===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의 생성자에 추가한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그리고 나 추가한 멤버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리소스뷰]에 다이얼로그 항목의 "IDD_SERVER_DIALOG"을 편집한다.
          다이얼로그가 초기화될 때 버로 작동하도록 CServerDlg 클래스의 OnInit Dialog()함수에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그리고 나 [클래스위저드]의 CServerDlg에 IDC_SEND를 맵핑한 후 다음 코드를 추가한다.
          버와 동일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사용할 소켓 클래스 CClientSock을 생성(기초 클래스: CAsyncSocket)한다. 그리고 나 [클래스위저드]의 CClientSock에 가상함수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버 접속시 필요한 IP 주소를 입력받기 위해 [리소스뷰]에 다이얼로그를 하나 추가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의 생성자에 추가한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그리고 나 추가한 멤버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버 프로그램의 포트 번호(7000)와 설정할 포트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이외의 데이터 송수신 과정과 마무리 작업은 버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리소스뷰]에 다이얼로그 항목의 "IDD_CLIENT_DIALOG"을 더블클릭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 CppUnit . . . . 28 matches
         C++ 에 UnitTest를 하기 위한 UnitTestFramework. http://sourceforge.net/projects/cppunit/ 에 다운 받을 수 있다.
          * Library 화일 생성 : {{{~cpp ...cppunitexamplesexamples.dsw }}} 을 연뒤 {{{~cpp WorkSpace }}}의 {{{~cpp FileView }}}에 {{{~cpp CppUnitTestApp files }}} 에 Set as Active Project로 맞춰준다.(기본값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컴파일 해주면 lib 폴더에 library 화일들이 생성될 것이다.
         이로 가장 기본이 되는 셋팅은 완료된다.
          a. Tools -> Options -> Directories -> Include files 에 해당 cppunit
          * Tools -> Options -> Directories -> Library files 에 역시 lib
          CPPUNIT_TEST_SUITE_END(); // TestSuite 의 끝. 이로 해당 Test Case 에 자동으로 suite 메소드가 만들어진다.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ASSERT 문들에 대해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기전에 추가해준다.
          * 초기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MSVC에 에러가 나는 경우 대부분은 CppUnit FAQ를 참고하면 해결할 수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http://cppunit.sourceforge.net/snapshot/ 에 받아올수 있다.
         싱가폴 국립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수업에 CppUnit을 사용하고 있는데, http://www.comp.nus.edu.sg/~cs3214s/tools/cppunitVC.html 에 가면 MSVC에 CppUnit을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를 볼 수 있다.
          ''학교 수업에 CppUnit 과 ["CVS"]를 실제로 쓴다는게 신기하다는; --["1002"]''
          학교 수업에 실질적이고 현장에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 저걸 적용하려니까 힘드네요..-_- (인스톨 도큐먼트 보니까 최소 6.0이라고 나와있기는 하던데..) ["임인택"]
          vc7 도 똑같이 하면 됨. 단,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 설정이 vc7 의 다른 메뉴에 있어 그렇지. --["1002"]
          * 전 "Project Setting - Link - General - object/library 에 cppunitd.lib, testrunnerd.lib 를 추가해준다."라고 해 추가 해줬더니
          * VC6에 작업하고 있는데요. CFileDialog를 통해 파일 path를 받으려고 하는데, TestRunner가 CFileDialog 명령을 수행하는 것보다 먼저 동작해 파일 경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TestRunner가 실행되는 시점을 조절할 수 있나요? --[FredFrith]
         * 웹핑을 통해 이곳에 왔습니다. 위에 ExampleTestCase 클래스와 SimpleTest와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main에는 ExampleTestCase를 사용하지 않는데요...
         Win32 API환경에 MFC TestRunner를 사용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군요.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았는데 MFC에 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해 계속 실패하네요. --[이응준]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28 matches
         EightQueenProblem2를 풀면 혹은 푸는데 실패하면 얻은 ThreeFs 공유, 토론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알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보고 왔지만 이문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무지해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원래 만들어놓은것이 전체가 표시되는 것이여 특별히 고친것은 없었습니다. (단, 디버깅문제로 소스수정문제 빼고는..)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 겹치지 않게 골라주면 Queen으로 설정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수
         두번째 문제에는 최소한의 처음에 찾은 자리에 대해 가장 변화가 적은 자리부터(가능한) 생각하게 설계를 조금 바꿨습니다.
         어제 점에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학교에 알고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기 때문인지.. -_-;; 우리 학교에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라 그런지..
  • ProjectZephyrus/Client . . . . 28 matches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미루고,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비지니스 가치로 순를 정하라고 한다. --JuNe''
         Task Point - 영 & 석천이 Main Frame 연습용 코드 작성했을때 기준을 1 Task Point 로 잡음. (대강 120 라인정도/1시간 정도의 난이도 & 속도)
         솔직히 버와의 연동작업이 많아. 이는 버팀과 이야기를 해야 할 사안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억지로라도 하루 잡아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 해야할일만 적기. (버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의 예측이라는 점에 의미. (미지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버와의 통신 (from 클라이언트 개발팀 입장) - 3 ''' ||
         || 버로 로그인 데이터 보내기 || 0.5 || ○ (35분) 6/5 ||
         || 버로부터 로그인 관련 리턴값 확인. 처리 || 0.5 || ○ (45분 이용) 6/5, 6/7||
         || 입력한 대화 내용 버로 보내기 || 0.5 || ○ (40분) 6/7 ||
         || 버로부터의 대화내용 대화창에 표시 || 1 || ○(25분) 6/7 ||
         || 버로부터의 등록한 친구 관련 메세지 처리 || 0.5 || ○ (1시간 20분) 6/5 ||
         || 버로부터 친구상태 받고 buddy list 에 처리 || 0.5 || ○(25분) 6/7 ||
         || 버로부터 등록 데이터 보내기 || 0.5 || ○(5분) (6/7) ||
         || 버로부터의 결과 받고 처리 || 0.5 || ○(5분) (6/7) ||
         || 버로부터 삭제 유저 데이터 보내기 || 0.5 || ○(25분) (6/7) ||
         || 버측으로부터 접속끊었을때 관련 처리 || 1 || . ||
         |||||| ''' 버에 사용자등록 - 3 (이는 일단 버팅 DB 에 있는 것을 이용하기로 함) ''' ||
         || 사용자 입력 데이터를 버에 전송 || 1 || . ||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8 matches
          * DB Connection상에 버그가 있었다. 오 상상도 못했던 {{{~cpp InfoManager}}}는 견고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 잘못이 있었음 --["상민"]
          * {{{~cpp InfoManager}}}에 {{{~cpp writeDeleteBuddyCmd}}} 완성했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으나... #deleteBuddy#... 패킷을 보내니까 접속이 종료되어버리네여.... 아직 #deleteBuddy 패킷을 처리 못하나요?? 버에는 이렇게 나오내요..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 해당 패킷에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주어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대로 복사해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대로 인지, 테스트 해봐라 --상민
          * {{{~cpp InfoManager}}}에 테이블을 만드는 {{{~cpp createPZTable}}}과 테이블은 없애는 {{{~cpp dropPZTable}}}을 만들었습니다. 완성은 아니구요... 조금 수정은 해야합니다.. --상규
          * 중복 접속 방지 작업, sync 문제에 관해는 약간 고민을 더해야 할듯 하다. Rename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존카멕의 인터뷰에 영어로 하는 말은 제대로 못알아 먹었지만, 그들의 코딩 환경은 마음에 들었다. 40인치 모니터 --;;
          * 가장 자랑스러운(?) 기능인 --;; 버 끄기를 만들었다. 1시간 10분 정도 소요 된것 같음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행이도 버끄기를 다 만들구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지 만들수 있었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
          * Packet Form 에 관하여 석천, 재동, 상민 이렇게 모여 상의, 결정 ["ProjectZephyrus/PacketForm"]--상민
          * 앗싸 재동이에게 사기 쳤다. initinstance 부분에 점선으로 초기화 되는 과정에 대하여 표현이 잘못 되었었군. 재동 말이 맞았음 역시나 방학때 다시 한번 훌터 봐야 할듯 바보 같이
          * 재동에게 구조 설명함, 하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1. Windows 상에 일반 콘솔에 컴파일, 실행 하기 위한 배치 파일 작성
          * 현재 상태에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상규와 DB query를 console에 날리고 받아 출력해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성했다. 해놓고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듬. 확장 시키면 간단한 클라이언트로 써먹을만 할것 같다.
          * UML을 기반으로 상규에 현재 구축해놓은 아이디어, 디자인 설명 [[BR]]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간단한 모임, 현재 문제 모두가 모일수 없다는 점 5/25-5/26 버 중지로 mySQL쪽 테스트 부족, 월요일까지 생각해온(?) 것으로 짜와보기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28 matches
         Eclipse를 이용해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 아무거나 ZeroPage CVS에 저장해 본다.
         '''1. CVS 를 이용해 ProjectZephyrusServerTest 를 다운 받는다. '''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이제 zp버에 해보자. [[BR]]
         1,3번의 과정을 자신의 계정에 하면 됨
          낼 그냥 오프라인으로 함 보여주
          * 메신저에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대화상대로 추가했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라면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 아니라면 로그인 할 때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상규
          * 위에가 귀찮아, 그냥 추가 --상민, 상규
         재동,상규는 화요일에 데블스 캠프 관련 모임이 있으니 그리로 가는 편이 시간 절약에 더 좋을것 같다.
         InfoManager쪽의 writeDeleteBuddy 부분을 완성해 commit시켜라
         길어야 30분 정도의 분량일것 같은데, (너무 길게 잡았나? 테스트 시간 합쳐)
         만들어 InfoManager가 최초 생성시 앞의 두개를 수행하도록 하는데 위치는
         이것도 지금까지의 로드를 봐는 40~50분 정도로 생각된다. (테스트,JavaDoc작성 시간 포함)
         역시 이전까지 해왔던 데로 JavaDoc으로 일의 순 주고 코딩하시길
         2 번은 것은 시간이 없다면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1번은 화요일 오기전에 마쳐 commit시켜라
         information hiding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다른 쪽은 내가 코딩하면 package내부는 느슨하게,
         좀 아쉽네 ... 일단 자네가 시간이 없어 어쩔수 없으니 할수 없는 일이겠지
         6/7일에 상규와 만나 InfoManager를 거의(?) 마쳤는데, 일단 전에 PacketForm 석천이와 회의할때와 바뀐것이
         데블스 캠프 회의 잘해 잘 준비하시게.
         앞의 일이 끝나고 나 이후
  • WhatToProgram . . . . 28 matches
         무엇을 프로그램할지 고를 여유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 묻는 "우리는 무엇을 프로그램할까"
         학교에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면(한 달 정도면 넘어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부터 출발한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8 matches
          * 참여 : [송지원],[김준석],[지혜],[김수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중앙대학교 207-101 || 넓고 저렴하다. (선배님들께)대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수 있는 기회 || 주차 문제. 접근성 안 좋음. ||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 상품권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참여 : [지혜],[김수경],[김태진],[송치완]
          * 온오프믹스에 참가 신청을 받을때 학번(혹은 기수 혹은 둘 다)을 입력받는다.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아직 모임 날짜가 정확하지 않구나.. - [지혜]
          * 참여 : [김준석], [송지원], [김수경], [지혜], [권순의], [김태진], [송치완], [추성준]
          * 다음 회의에 자세히 얘기하기로 함
         05. 대학에는 무엇을 배우고 나가면 좋겠나요
         07. 대학 생활에 공부 말고 어떤 것을 하기를 추천하시나요?
         13. 후배들을 보면 느끼는 점은?
          * 참여: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지혜]
          * 강남이 어려워 학교 알아보기로 함.
         || 지금 그때 || 4:40~6:40 || 지혜 ||
          * AVR 문 바로 안쪽 양쪽 책상에 기획단이 받기
          * 오늘 ZP 성년식에 하고싶은 것
          * 로 종이를 교환하여 발견한 것을 적어준다
          * 케이크 만들기에 앞 팀 결성하여 퀴즈를 맞추면 스페셜 재료를 가져올 수 있다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 받을 생각인데, 안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구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마 여기)이나 ZP책장안에 넣어놓을 예정이에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8 matches
          * '''민관''' - 자바로 로봇을 움직이는 시간이었는데, 역시 코드를 짜 그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어떤 변수나 함수가 있는지를 확실하게 몰라 괜찮은 물건은 만들지 못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제 탱크가 너무 약했다는 점하고...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박준호''' - 로보랩과 먼가 비슷한 느낌이여 쉽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로보랩이 C 로 작업하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하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너무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야 되 힘들긴 했지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 좋았습니다.
          * '''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를 한장으로 줄여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는 문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 자동완성됬던 Kesarr.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8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 &c는 자기 자신 주소를 의미하는 것이고 c는 포인터 a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주소값입니다 . &a는 a의 주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typedef문에 기존 데이터형 char를 새로운 데이터형 이름으로 *YOU를 정의했고 YOU name이라 정의하면 이는 char *name로 나타낸것과 같다.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accept받은 걸 스샷으로 찍어도 좋아요 저번주에 accept받는데 실패하신 분들은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rand()%1000을 한다면 1에 1000까지의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11. 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자료를 넣을때는 인덱스의 해당하는 위치에, 꺼낼때는 시작 점을 나타내는 인덱스의 위치에 해당되는 버퍼의 위치에 하게 된다.
         작업이 일어났을때는 작업에 해당하는 카운트를 증가시킴으로써 다음 번에 자료를 넣을때 다음 위치에 이뤄나도록 하는 것이다. 인덱스 버퍼의 끝이 도달했을때는 다시 버퍼의 맨 앞을 가르켜 처음으로 돌아가게 하면 된다.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1)기존 자료형의 이름을 프로그램 내부에 다른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2)헤더파일에 typedef사용하기
         Typedef는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헤더파일에 선언을 해주어야 모든 소스파일에 사용할수 있다
         typedef을 정의하면 int나 char 등의 자료형을 자신이 원하는 명칭으로 바꾸어 사용이 가능하다.
  • 정모/2002.5.30 . . . . 28 matches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이선호, 이영, 이병희, 이현철, 신재동 ||
          * 선배 : 최광식, 강석천, 강인수, 이선호, 이영, 정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정수, 신재동, 이정직, 남상협, 이창섭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 결론 : 기존에 했던데로.(페어는 저절로 진행되어)
         회의 분위기상 웃으면 넘어가긴 했지만.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 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 문제 자체에 대해 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를 찾는지, 집에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를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하고 느끼지 못한 상태에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정모/2011.5.9 . . . . 28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지원 받아 신청 많이 해주세요~
          * 지원는 [http://zeropage.org/53221#0 여기]에
          * 장소 : 강남역 4번 출구 삼성전자 초사옥 3층 대회의실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주세요 - [Enoch]
          * 점심 때 가려면 12시에 학교 후문에 모여 같이가죠. - [윤종하]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 한 OMS가 뒤에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그 외에 다른 활동을 안해.. - [지혜]
          * 저번주 정모에 못와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도 와우 MPQ를 불러와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게임개발은 종합 예술입니다(응?) 토요일에 같이가요ㅋㅋ - [지혜]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너무 부담갖지 마요ㅋㅋㅋ 말그대로 원맨쇼 하면됩니다 - [지혜]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 4피에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2012년독서모임 . . . . 27 matches
         = 2012년 독 모임 소개 =
          * [2011년독모임]에 이어 2012년 동안 진행되는 독 모임.
          *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 읽는다.
          * [2012년독모임/주제]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 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박한기] - 화성에 온 남자, 금성에 온 여자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 온 남자, 금성에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주제가 포괄적이라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로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2012년활동지도], [2012년독모임/주제]
  • APlusProject/ENG . . . . 27 matches
         Upload:APP_SetupManual_0608.zip -- 설치 메뉴얼 1.0 (최종문) -
         Upload:APP_SetupManual_0609.zip --바로 위에 최종문라고 적힌거 확인했는데 인덱스인가 승인에 잘못되어있길래 다시 수정해 올립니다(qa)
         Upload:APP_UserManual_0605-0607.zip - 이전문
         Upload:APP_Use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문) - 수정끝
         Upload:APP_UserManual_0609.zip -- 수정 안된부분있어 (승인인가 인덱스 부분) 다시 고쳐 올립니다- 윤주. 승인됨
         Upload:APP_OperatorManual_0607.zip -- 이전문
         Upload:APP_Operato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문) - 수정끝-QA승인됨
         Upload:APP_SourceCode_0607.zip -- 이전문
         Upload:APP_SourceCode_0608.zip -- ver 1.0 (최종문) - 수정끝-QA승인됨
         1.에러메시지: 웹버에 ASP.NET 1.1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2.에러메시지: 웹 사이트 {{{~cpp "http://localhost/WebApplication1"}}}이(가) 이 웹 버에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3.에러메시지: 웹 버에 디버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든 컴퓨터는 .NET이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면
          가상 디렉토리에 등록을 해주는데 그냥 복사한 컴퓨터에는 가상 디렉토리 등록이
          안되어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그래 그냥 복사한 컴퓨터에는 가상 디렉토리를 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인터넷 정보 비스
         ->"디렉토리" 텝에 하단부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 설계 문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3. CM 페이지 "확인"을 눌러줍니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27 matches
         Local에 간단히 CVS를 사용하는 과정에 대한 Tutorial
         이 프로젝트는 여러명이 할 것이 아니라, 혼자 자신의 컴퓨터에 하려고 한다.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도 접근하는 것이고, 구지 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 local로 시도한다.
         로 써 불편하다.
         SET CVSROOT=local에자신이사용할저장소
         SET CVSROOT=컴퓨터에 자신이사용할저장소
          * in Bash Shell ( 프롬프트에 직접 실행 해야 적용됨 )
         ==== 저장소 초기화(Remote라면 cvs버 설정에 있는 과정이다.) ====
         프로젝트 진행 폴더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버에 등록한다.
         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 상위 디렉토리에 수행한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버에 등록(add)하고, 소스를 올린다.
          도움말 : add 버에 추가되는 자원을 등록한다. commit 버에 변경사항을 반영시킨다.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하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마소에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도움말 : checkout 버에 등록되어 있는 모듈(프로젝트)를 받아온다.
          도움말 : commit 버에 변경된 자원을 반영한다.
          * Remote와 큰 차이가 없지요. 차후 다른 스토리를 작성해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27 matches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디자인하면,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xtremeProgramming . . . . 27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세스가 간단하다. XP 에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 구현할 UserStory의 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는 이전 Iteration 에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개발시에는 PairProgramming 을 한다. 프로그래밍은 TestFirstProgramming(TestDrivenDevelopment) 으로, UnitTest Code를 먼저 작성한 뒤 메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UnitTest Code -> Coding -> ["Refactoring"] 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때 Customer 는 스스로 또는 개발자와 같이 AcceptanceTest 를 작성한다.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로 해당 모듈의 테스트를 하며, 해당 Task를 완료되고, UnitTest들을 모두 통과하면 Integration (ContinuousIntegration) 을, AcceptanceTest 를 통과하면 Release를 하게 된다. ["Refactoring"] 과 UnitTest, CodingStandard 는 CollectiveOwnership 을 가능하게 한다.
          * On-site customer: 같은 작업실 내에 프로그래머와 커스터머가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 UserStory: 사용자 관점에 시스템의 행위에 대한 간략한
          * AcceptanceTest: 사용자 관점에 해당 작업산출물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 ThePlanningGame: 개발자는 UserStory들에 대해 구현, 예측, 지시들에 대해 토론한다.
          * TestDrivenDevelopment : Programming By Intention.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표현하는 테스트코드를 먼저 작성한다. 그렇게 함으로 단순한 디자인이 유도되어진다. (with ["Refactoring"])
          * PairProgramming: 프로그램코드는 두명 (driver, partner)이 하나의 컴퓨터에 작성한다.
         위의 전체 그림을 한번 정리해 보고 싶어 추가함
         DeleteMe) 질문에 대해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하기엔 좀 이상하자나요~) --["1002"]
         ...여기에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Gof/Composite . . . . 27 matches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술함으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지 않는다.
          * (optional) 재귀 구조에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적절하게 구현한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스 계층 구조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수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조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 수정될 필요가 없다.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브클래스들은 해당 장비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수 있는 Iterator 를 리턴하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기본적인 구현부는 비어있는 집합에 대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Equipment 의 브클래스는 디스크 드라이브나 IC 회로, 스위치 등을 표현하는 Leaf 클래스를 포함할 수 있다.
         CompositeEquipment 는 다른 equipment를 포함하는 equipment의 기본클래스이다. 이는 또한 Equipment 의 브클래스이다.
         자, 우리는 컴퓨터 섀시를 Chassis 라 불리는 CompositeEquipment의 브클래스로 표현할 수 있다. Chassis는 CompositeEquipment로부터 자식-관련 명령어들을 상속받는다.
         우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Cabinet 나 Bus 와 같은 다른 equipment 컨테이너를 정의할 수 있다. 이로 우리가 개인용 컴퓨터에 equipment들을 조립하기 위해 (꽤 간단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주어졌다.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RTL Smalltalk 컴파일러 프레임워크 [JML92] 는 CompositePattern을 널리 사용한다. RTLExpression 은 parse tree를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TLExpression 은 BinaryExpression 과 같은 브클래스를 가지는데, 이는 RTLExpression 객체들을 자식으로 포함한다. 이 클래스들은 parse tree를 위해 composite 구조를 정의한다. RegisterTransfer 는 프로그램의 Single Static Assignment(SSA) 형태의 중간물을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egisterTransfer 의 Leaf 브클래스들은 다음과 같은 다른 형태의 static assignment 를 정의한다.
         또 다른 브클래스로 RegisterTransferSet이 있다. RegisterTransferSet 는 한번에 여러 register를 변경하는 assignment를 표현하기 위한 Composite 클래스이다.
         CompositePattern의 또다른 예는 각각의 자산들을 포함하는 portfolio인 financial domain 에 나타난다. portfolio 를 각각의 asset 의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Composite 로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asset의 포함관계를 지원할 수 있다.
         CommandPattern은 MacroCommand Composite 클래스로 Command 객체들이 조합되고 나열하는 방법에 대해 술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박정근], [지혜], [윤종하], [정의정]
          * 로 다른 챕터를 공부하여 발표하면 남이 공부한 부분은 겉핥기 식으로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 발표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들은 내용과 샘플 코드에 가장 인상깊은 점 3가지를 고른다.
         || [지혜] || O || O || O || O || O || O || O || X ||
          * try/throw/catch/finally 의 사용 -> finally는 모든 try, catch를 나와 사용
          * 가비지 컬렉션 -> 모든 인스턴스가 사라진 쓸모없는 '가비지'는 알아 처리함
          * 지혜
          * with함수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대해 알고싶다...(책에는 생략함)
          * var a = [,,];에 a의 길이가 2인 이유(해결! 맨 마지막 콤마의 뒤는 무시됨)
          * 레퍼런스로 함수를 직접 보면 하니까 한눈에 들어와 좋았다
          * 와 세명이 하는데 3시간 걸렸어!!
          * 지혜 - 공부할때는 다 아는 것 같았던 것도 직접 설명해보니 잘 모르고 넘어간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지혜 -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단 코드를 보며 설명하도록 하겠다.
          * 김수경 - 집에 레퍼런스만 대충 찾아보지 않고 책도 좀 참고하여 공부하겠다.
          이곳에는 함수의 정의가 불가능 하다.
          * 자바스크립트에 함수의 전달인자가 개수의 제한이 없다는 점
          * 지혜
          * 슈도 클래스란 함수로 선언되기 때문인가?
          * 함수 내부에 arguments 객체에 함부로 접근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
          * 지혜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27 matches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하고 있으면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약해 말하면 자바는 인터넷의 기반인 웹의 프로그램 언어(Language)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 얻었다. 그래 지금은 웹 페이지에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2. IBM에 말하는 가상머신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유하는 운영체계를 말하며, 각 사용자는 마치 그 시스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하는 것처럼 느낀다.
          *3. IBM에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MemeHarvester . . . . 27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하고, 해당 웹에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주식투자 || 자신이 특정 회사에 주식을 투자 하고 나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질문에대한 답글기다림해소 || 예를 들어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도 알바생을 시켜 각 신문을 뒤적이면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불필요한 웹핑 줄이기 || 자신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 중고 매매 알선 || 특정 중고 제품을 원한다고 등록해놓으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중고 사이트중에 해당 물품이 올라올 경우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05/12/18 || WebDiff - 남상협 || 타겟 웹 긁어와 디비에 저장하는것까지 완료 ||
         || 05/12/25 || webDiff - 남상협 || 버 완성(쓰레드사용), 정보를(id,비번,비교할 웹사이트 정보) 받으면 바뀐 내역을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줌 ||
         || 05/12/31|| client Agency || 기본적인 기능 완료, 버측도 완료 ||
         || 06/01/07|| client Agency, 버 || 사이트 및 키워드 추가 삭제 완료, 데이터 필터링 완료(싸이월드 방명록이나, 일반 게시판) ||
         || 06/01/10 || 클라이언트, 버 || 기본적인 모든 기능 완료 ||
         || 06/01/11 || 버 || depth가 1 이상인 사이트 가능하도록 함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비스만 수행하고,
         클라이언트는 바뀐 데이터중에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었는지 판단하고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추후에는 각 웹들이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웹이 바뀔때마다 해당 Observer들에게 간단한 신호를 보내는 식의 표준이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27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 옙 알겠슴다 우선은 acess랑 연동하는 거나 공부해놓을께요 왜냐하면 책에 그렇게 나와 보기 편해시리...-,-;;;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 많은 문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정말 많은 문;; 보고 감탄했슴다 형~ 문형식이나 고려해볼 점등에 참조할만한 좋은 자료가 될듯 --석천''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남긴 문가 있어여.. 조금이나마 삽질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지용 문]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혼자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 Exception을 잡아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7 matches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를 폭풍 검색 및 참고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_- - [지원]
          * 이 항목은 zeropage/history 같은 이름의 문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안혁준]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 C/C++은 신세계)
         ||2학기 ||제로페이지 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 99년 말에 태어나 운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버 세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하드 문제로 인한 버 소실 ||
          * 07년은 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여름방학 ||소실된 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학부사무실에 대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하겠다 통보해 사퇴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도상품권을 중복으로 삼
          * 울 구경 소풍 취소
          * 월드 IT쇼 참가 // 이건 참가했다고 적으면 우리가 뭐 전시했다는 내용 같아 패스할게요 - [지원]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위키페이지에 복붙할 예정
          * 2011년은 현재년이고 위키에 정리된것도 많아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고 합니다. - [지원]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7 matches
         Recursion 과 Iteration (IndexCard 등을 이용해.. ToyProblems 따위의 문제 풀어보기,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헉..현태 ㄱㄱ - [정]
          거기 왜 내가?? 정 나뽀..ㅠ.ㅜ 정가 준비해보는것도 의외로 좋을지도..ㅎㅎ- [조현태]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선배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되기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고요) 그저 후배분들께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약간 비슷한거 같긴한데 자세히 안봐 몰라(둘다) - 인택
         GvR보다 좀 더 발전된 모델로 러플(http://rur-ple.sourceforge.net/ )이 있습니다. 데블스캠프에 해보기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JuNe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DevelopmentinWindows] 여기에 메세지 루프에 관한 설명하고 툴 디버깅에 대한 얘기 하면 되겠다. 감기가 걸려 오늘 갈 수 있을 란지...
  • 비행기게임 . . . . 27 matches
         {{{ 누가, 언제, 어디, 무엇을, 왜, 어떻게 }}}중 들어가야 할것은?
          * 맥스페인에의 시간 느려지는 효과를 내는 아이템
          * 2인용 대결 모드. 상대편과 내가 일정한 시간후에 만난다.. 그 중간 과정에 얼마나 많은 컴퓨터 적을 격추 했는지에 따라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한다.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적기를 막 쏘기 보다는 적기의 특정한 부분을 맞추면 적기가 더 잘 부지게 한다. 예를 들어 다른 부분에 맞으면 적기가 2번 만에 죽는데, 왼쪽 날개 끝에 맞으면 단번에 죽는 식으로..
          * 충돌 모듈 -> 이것이 좀 복잡할거라고 생각했는데 pygame에 처리하는 함수 있음 ㅡㅡ;
         pdb.set_trace() //디버그 할 곳에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절망이다. ㅡㅡ;; 마음만 급해가지고는.. 허둥대고 있당... 말만 하고 실제로는 한것이 없는거 같당.. 제대로 공부를 안해 그런지 이것저것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당.. 결과적으로 보면..쩝..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에 대해 스프라이트 사이즈에 대한 문제들도 있긴 하지만, 뭐 이건 논의 제외하기로 하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프로젝트 그만 둘거면 확실히 말해주길 바란다. 괜히 어정쩡하게 해 프로젝트 진행만 못하게 하지 말고.
          '' 미안..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ㅠ.ㅠ''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주에 끝내 정모에 선을 보이자~ 인수야 하여튼 열심히 하장~ - 상협
         '비행기게임' 을 위한건지 아니면 Python 공부를 위한건지? 뭐 둘 다 상관없긴 한데.. 비행기 게임 제작 과정에 'Python 익히기' 가 먼저인건 순가 아닐 것 같아.
  • 새싹교실/2011/A+ . . . . 27 matches
         = 회고와 feedback에 대해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수업하는걸 옆에 같이 해보았습니다. assert를 배우던데 저희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고한종]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while(1)을 써 무한루프 돌리는것 정도...;
         전 시간에 배운 조건/반복문과 다른 몇가지를 기억하지 못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싹교실이 끝난뒤 배운 while문과 '윤종하 게임'에 뽑아온 switch코드를 이용해 [고한종/on-off를 조절 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 싱난다. -> 이런게 피드백 인가염?
         * 한성 - 한종이 피드백을 보고 배열이란걸 배웠구나라고 생각이 났다. arr[10]어디 봤더라했다.
          근데 아직 배열에 대해 정확한 개념은 모르겠다. 오백원형(본명이 기억이..)이 배열에 대해 말해준건
          * 중간고사 범위에 맞춰 함수에대해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 쓰는법은 알았었지만 return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함수를 쓸 수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팩토리얼을 짜봤다.[고한종/팩토리얼]
         * 4월 13일날 가입해놓고 비번을까먹어 아뒤를 다시 만들었다.(현재 4월 30일)
          -참고사항 4/20수업은 시험기간이라 패스 || 4/27수업은 나와 성준일 빼고 아무도 오질않아 패스 → 왠지 피드백이라기보단 일기? [김한성]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 이 날은 나와 성준이만 와 자동으로 수업파했다. 한마디로 수업X - [김한성]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 이 날은 비쥬얼 스튜디오에 디버깅 하는 법에 대해 배웠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27 matches
         http://www.zdnet.co.kr/anchordesk/todays/jwkim/article.jsp?id=45258&forum=1 에 글에 대해
         토크백까지 같이 읽어야 할 것 같고. -_-; (물론 쓸데없이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여, 쩝..) 그 글에 대해 약간 한계를 생각한다면.. (뭐. 그 글 쓴 분의 의도는 대강 알겠지만.)
          * 학교에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Language != Domain. 물론, Domain 에 적합한 Language 는 있더라도. 이 글이건 Talkback 이건.. 두개를 동일시 본다는 느낌이 들어 좀 그렇군. (나도 가끔은 Java Language 와 Java Platform 을 똑같은 놈으로 보는 우를 범하긴 하군. -_-;)
         언어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 교육기관에는 문법적 특성과 알고리즘 이외에도
         > 에 대해 관심도 높고 좋은 언어라고 생각한다. 하
         > 지만 IT 업계의 프로그래머라면 자바만 해는 차별
         > 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더 깊이 공부할
         어찌 하나 더 배워 나쁜 것이 있겠습니까. 자바만 해는 차별화될 수 없습니다. C만 해도 똑같습니다.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A라는 언어로 표현가능하다면 그것은 B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여기 문화권에 따라 어떤 효율성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고, 따라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한국에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p.s. 토크백에 여러분은 일반 게시판 모델의 폐악을 여실히 보고 있습니다. 거기는 사람이 축이 되어 있습니다. 위키에는 논점이 축이 됩니다. 논점을 축으로 그 글들을 재정리 하면 양이 1/10로 줄고 질은 10배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한자공/시즌1 . . . . 27 matches
          * 클래스의 기본 개념을 공부해 오고, 직접 클래스를 이용해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각 팀은 자신의 책에 있는 예제를 다른 팀에게 설명을 해 주고 로의 예제를 보지 않고 직접 짜 보았습니다.
          * 7월 9일에 github에 올린 로의 코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책에 읽어왔으나 다루지 못한 내용을 기존 코드에 살을 붙여 만들 계획입니다.
          * 개별 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와 의논 할 예정입니다.
          * Github에 한글 안 깨지게 Eclipse 설정하기
          * Window -> Preference 에 General -> Workspace로 들어간 뒤 Text file encoding을 Other(UTF-8)로 변경.
          * 저번주에 코딩한 로의 코드를 보며 장단점을 이야기 함.
          * 오버로딩에 대해 알아보고 저번주 영준이의 코드를 이용해 간단한 오버로딩 실습을 함.
          * 메모장에 *.txt 파일을 만들 때에도 UTF-8로 저장을 해야 github에 깨지지 않음.
          * Human 클래스를 짜고, 생성자를 이용해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 수정을 해 봄.
          * static 및 패키지의 역할과 용도에 대해 의논.
          * 정보 은닉과 패키지에 대해 할 예정입니다.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 할 예정입니다.
          * '자바의 정석' 책에 있는 예제를 변형시켜 실습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깃허브에.
          * 실습 시간이 늦어져 다음주까지 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 (드디어) 콘솔에 입력받는 방법을 각자 책에 알아보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방식을 바꾼 목적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과, 피시실 외의 환경에도 스터디를 가능케 하기 위함입니다.
          * 만나는 날에는 코드 리뷰 (1 인당 10 분) 를 진행하고, 정해둔 부분을 그 자리에 다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이전에 만든 과일장수 코드에 콘솔 입력을 이용해 개조하기
          * 시간이 부족해 영준이의 발표는 없었네요.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27 matches
         위 문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 한가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재동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주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 재동형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만 효력을 발휘하고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리펙토링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가장 먼저 배운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복제거 입니다. 함수를 늘려 중복을 제거하면 프로그램의 길이는 길어질까요? 짧아질까요?
         음악이 있어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이제야 글을 남겨 죄송스럽지만; ㅎㅎ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_+ 리팩토링은 좀더 공부해야겠지만...;;
         통상 리팩토링에 대한 반론은 다음과 같은 양상을 띕니다. 리팩토링을 많이 한다 --> 함수 개수가 많아진다 --> 콜 체인이 길어진다 --> 속도가 느려진다. 메모리 문제보다는 속도 문제에 리팩토링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함수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기술이 발전하면 점점 줄어들고 있고, 문제가 복잡할수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마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의 최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수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최적화를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우레벨의 옵티마이제이션이 필요하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수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고)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6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대해 지켜주기 바람. 그리고 영문제목띄어쓰기에 대해는 FrontPage 가장 윗 문단 참조바람 --석천
         반에 Hard System이란 특정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수 되어야 하는 작업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Real-Time 시스템에는 두가지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 쓰이는 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우수해져 이러한 리얼타임이 필요하지만 책에 나온 예는 과한 것 같다.
         작은 시스템에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해 보단 간편하고 일반적인 디자인을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부분을 Background System이라고 하며 ISR (interrupt service rountines) 라고 불리우는 인터럽트 부분을 Foreground system이라고 한다.
         ISR부분은 크리티컬 섹션에 의해 보호되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는 보다 짧은 ISR 이 필요하다.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문맥전환이라 불리우는 이 과정은 하나의 태스크에 다른 태스크로 작업이 이전 되기 위한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는 지금 수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수등)을 저장공간(스택)에
         커널은 멀티태스킹에 태스크의 관리를 수행하며 또한 태스크 사이에의 통신을 담당한다. 또한
         커널은 CPU 시간을 측정하며 세마포어,메세지,큐등과 같은 비스를 제공한다.
         위해는 함수에 쓰일 변수에 대해 전역으로 설정해 놓으면 안되겠져 만약 전역으로 설정하고 다시 진입하
         게 된다면 다른 Task들에 의해 그 값이 바뀌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Task에 쓰일 변수/메모리는
         Task Stack 에 값을 저장하여 해당 Task로 다시 진입했을 때 스택에 꺼내 그 값을 복원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말 그대로 태스크의 우선권이다. 마이크로씨 오에스에는 높은 우선권을 갖은 태스크가
         태스크가 수행하는 동안 태스크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하는 데 리얼타임에
         변화를 가져오므로 리얼타임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우선순위 할당은 가벼운 문제는 아니다. 이는 대부분의 시스템에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BR]]
         대부분의 리얼타임에는 SOFT/HARD 리얼타임의 적절한 조합으로 쓰여진다.[[BR]]
         SOFT에는 가능한 보다 빠른 실행을 중시하며 특정시간에 꼭 작업을 마칠 이유는 없다. 반에
         HARD에는 정확히 그리고 정해진 시작에 작업을 마쳐야 한다.[[BR]]
  • Gof/State . . . . 26 matches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커넥션이 상태를 전환할 경우, TCPConnection 객체는 사용하고 있는 state 객체를 바꾼다. 예를 들어 커넥션이 established 에 closed 로 바뀌는 경우 TCPConnection 은 현재의 TCPEstablished 인스턴스를 TCPClosed 인스턴스로 state 객체를 교체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 취급하도록 해준다.
          * 현재 상태를 정의하는 ConcreteState 브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 각각의 브클래스들은 Context의 상태들과 관련된 행위들을 구현한다.
          * context는 request를 다루는 State 객체에게 인자로 자기 자신을 넘길 수 있다. 이는 필요한 경우 State 객체들로 하여금 context 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Context 나 ConcreteState 브클래스는 상황에 따라 state를 결정할 수 있다.
         다음의 예제는 앞 Motivation 에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대한 C++ 코드의 예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대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 예제는 Lynch 와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기초한 것이다)
         TCPConnection 은 _state 멤버변수를 이용, TCPState 의 인스턴스를 유지한다. TCPState 클래스는 TCPConnection 의 상태-전환 인터페이스를 중복하여 가진다. 각각의 TCPState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인스턴스를 인자로 취하며, TCPState 로 하여금 TCPConnection 으로부터 데이터를 접근하거나 현재 커넥션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TCPState의 브클래스들은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브클래스들이 있다. 여기는 3개의 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TCPState 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고, 각각 단지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각각의 TCPState 브클래스는 해당 상태에 알맞는 request 에 대한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브클래스들이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하는 브클래스를 정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 이 객체는 교체된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와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임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운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는 각각 Viewer 와 Tool 클래스가 이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2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김수경],[지혜],[변형진], [임상현]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후기는 차차 더 다듬어 쓰겠습니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 땅값이 비싸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일단 코드 컨스트럭트를 할때는 Facade and Wrapper Pattern을 이용해 방을 청소하고 시작하라고하는것도 보았다. 하긴 이렇게하면 다른것에 상관 없이 쓸수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Refactoring과 Pattern은 누가 누구에 속한 관계가 아니라 적절히 써야한다고했다. 교집합이었다 그림은. 그래 적절히 써야지라고 생각했다.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 정리해 했다고한다. 책에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민관]
         === 지혜 ===
          * 쓰다가 날아가 의욕이 떨어지는군..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6 matches
          * [[HTML(<strike> 평에 단순히 PRE 태그가 아니라, 워드랩이 가능하도록 고쳐야 한다. </strike>)]]
          * 평 고칠시에 과거의 평 내용이 나와야 함.
          * 최근 Review에 review 와 책의 제목의 위치를 뒤집거나, 폰트 조정으로 두 정보중 하나를 주로 만들어야 함
          * [[HTML(<strike> 평 제목과 링크가 로 묶여 보이지 않아 어느게 로 관련된 것인지 애매하다. 같은 평끼리 동일색으로 하고 색깔을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다. 예컨대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 평을 썼을 때 URL이 자동 링크
          4. [[HTML(<strike> 특정 책 페이지를 봤을 때 추천 도의 목록이 점수순으로 정렬 </strike>)]] - 원래 관련점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정렬됨.
          -- notice 에 대해 DB 게시판 형식으로 수정하기
          * 도관 부분이 UI 가 수정될때 매번 바뀌는 부분에 대해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 궁리.
          - 자주 바뀌는 부분에 대해 Page -> Object Mapping Code Generator 를 만들어내거나, 저 부분에 대해는 텍스트 화일로 뺌 으로 일종의 스크립트화 시키는 방법(컴파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화일로 따로 빼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동감, 해당 프로토콜을 분석해 property로 만들어 버리는 작업을 수행해야 할것 같군. 이작업을 한달에 한번 수행시키도록 해야 할까 ;; --["neocoin"]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Servlet 생명주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비스에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 BtoBRel 에는 들어있는 bookid 가 book 에는 없는 경우가 있다. 확인이 필요하나, 현재 도관이 죽어 할수 없다. 열리는데로 해봐야 한다.
          * 도관이 저번주에 뭐 바꾼답시고 삽질중이라고 있다고 공지가 있었거든. 난 내부 DB 작업만 중단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UI부분이 약간 변경된듯 하다. 어이가 없어.. My Page 눌러보면 공지 해놓았으니 참고--["neocoin"]
         우리는 여기에 frequent release(give workable system to the customer every week)가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확인할 수 있다. --JuNe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6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에 다루어볼만한 문제와 관련 세미나를 다루는 곳입니다.
          * 그럼 STL 내가 할래.--;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나마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이것밖에 없어..--; --[인수]
          * 문제은행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문제들을 놓고 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에 말입니다. --[창섭]
          * ToyProblems 에 나왔던 문제 역시 머릿속에 있습니다^^; -[상욱]
          * 월~목에 했던 문제중에 선별해 금욜에 다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재동
          * 작년 프로그램 잔치때 했던 여러 언어 중 하나를 골라 뭔가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듯..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리.. --인수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 OOP를 2틀째 넣고 마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는 안되겠죠? ^^; -[상욱]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네. 현철이형 그래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세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 정확히 언제 해주실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일정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요. - [임인택]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26 matches
          * 이건 내가 제일 아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되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생도 좀 했지만 그래도 무지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한번 짜보면 도움 상당히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추다 강추.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이 프로젝트는 파이썬 익힌걸 연습할겸 해 해본 프로젝트 였다.
          * 워낙 그래픽쪽을 대충 대충 한감이 있어 좀 허접해 보였다. 그래도 들인 노력에 비해는 괜찮게 나온거 같다. -_-;
          * 이건 3D로 처음 짜본 프로그램이라 좀 애착이 간다.
          * 이것도 용가리와 마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하다.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 김빠져 더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이건 가볍게 오브젝트 프로그래밍 숙제로 제출했다. 대충 짜 별 교훈은 못 얻은거 같다.
          * 여기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지 알고나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 써봤는데 무진장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장큰 수확이었던거 같다.
          * 만약 짜본다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AI 오목을 Java로 TDD를 사용해 한번 다시 짜볼까 한다. 인공지능을 사람이 못이기게 무진장 향상 시켜.. +_+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식문자의 사용과 이유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수의 활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직 C프로그래밍이 익숙지 않아 간단한 함수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예재로 우선 C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와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반복문을 공부하면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까먹어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printf("하노이탑에 옮기려는 원반의 개수는?");
          printf("%d번째 원반을 %c에 %c로 옮기시오\n",n,from,to);
          printf("%d번째 원반을 %c에 %c로 옮기시오\n",n,from,to);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예제는 비슷해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데 저거 int를 return하라고 헤더를 만들어 줘 문제생기지 않냐? - [윤종하]
          * 배열만을 공부하려니까 자꾸 포인터쪽으로 연결되네요ㅠㅠ 포인터는 나중에 따로하려고 했는데 배열을 하면 같이 공부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연속적인 저장공간을 만드는 배열에 1차원 뿐만이 아니라 2차원 또는 그 이상의 배열도 생각할 수 있다.
  • 정모/2012.5.14 . . . . 26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권영기], [박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지원 신청(책 등)은 해당하는 주 정모 페이지에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6/25~6/29 (월~금), 5피에 할 예정입니다.
          * 돌아가면 관리한다.
          ...등 중에 고려할 예정입니다.
         == 기 ==
          * [2012년독모임]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지혜]
          * 동영상 강의도 있네요, [http://www.snow.or.kr/lecture///10628.html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지혜]
          * 채팅버 만들기 프로젝트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 뭘 한 게 없어 가슴이 뜨끔해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민관]
          * 조금 늦어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도, PC실 이용하는 쪽에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코바용어정리 . . . . 26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25 matches
         SET CVSROOT=:pserver:자신의아이디@버주소:버의CVS홈주소
         원하는 디렉토리에 배치 파일을 실행해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프로젝트 진행 폴더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버에 등록한다.
         (이문를 여러분께 실행하신다면, 중복될지 모르니, 충돌나면 다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만들어 보세요.)
          도움말 : 프로젝트를 버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스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 상위 디렉토리에 수행한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버에 등록(add)하고, 소스를 올린다.
          도움말 : add 버에 추가되는 자원을 등록한다. commit 버에 변경사항을 반영시킨다.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버에 올리고 자신의 PC에 있는것은 지워 버린후 몇일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잡지를 보던중 C++ OOP 프로그래
          도움말 : checkout 버에 등록되어 있는 모듈(프로젝트)를 받아온다.
          도움말 : commit 버에 변경된 자원을 반영한다.
          도움말 : diff 두 버전간의 차이를 비교 한다. 파일이름을 생략하면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소스들의 버전들을 체크해 ㅗ인다.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문는 굉장히 기초적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WinCVS는 gui라 문자로 설명이 부족해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나시면 둘러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25 matches
         == 세미나 순 ==
          * 현재 Clean Code 스터디가 진행되고 있어 더 부담된다..;;
          * 박희정, 안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지혜]
          * Jenkins 빌드가 매우 느려 리팩토링하면 Sonar로 Violation 테스트하기 쉽지는 않을 듯;; (특히 마무리할 때)
          * maven, Jenkins, Sonar...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네요 - [민관]
          * 페어프로그래밍 - 박성현이 나에게 똥을 던져 열심히 치웠습니다. - [정의정]
          *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다른팀 구조가 너무 많이 달라 읽다보니 시간이 전부 흘러가버림 -.- - [장혁수]
          * 이번에 자바를 처음 접해 형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김도형]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미있기도 하면 손발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권영기]
          * 하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 당연히 어려운 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조영준]
          * 코딩하는 스타일이 달라 바뀔때마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 잘 잡아주네요 - [민관]
          * ZP 버 재부팅해 세팅이 초기화되면 해야할 것들
          1. Tomcat 비스 내리기 (포트 8080으로 겹쳐..) : service tomcat stop
          1. Jenkins 비스 재시작 : service jenkins restart
          * 혹시 sonar가 잘 안된다면 : /opt/sonar/logs 에 sonar.log 확인
  • ComponentObjectModel . . . . 25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 컴포넌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COM 플랫폼은 Microsoft .NET프레임웍이 나오면 많은 부분 대체되었다. 또한 Microsoft 사는 이제 .NET에 대한 마케팅을 하는데 노력한다. 약간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NET을 선호하는 환경에 이제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다.
         RCW를 구현하고 있는 .Net 하에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비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도 중요한 부분이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의 결과물들을 보면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기술에 대해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5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우리는 학교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로 묶어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이와 관련해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알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25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Chrome브라우저에 환경설정(우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구 -> 확장프로그램 -> 우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수 있다.
         flickr에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안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정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미롭군.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따라하다가 실수한점 : manifest.json파일을 menifest.json이라 해 update가 안됨. json정의할때 다음 element를 위해 , 를 붙여야하는데 안붙여 에러. 그렇지만 나머지는 복붙해 잘 가져옴.
          * 마우스를 올리고 몇초가 지나면 Text를 읽어 작은 팝업창을 띄움 - 3순위
          * 텍스트를 더블클릭하면 팝업이 자동열리면 사전을 띄워줌 - 1순위
          * 충격과 공포다. 구글에 제공해준 Sample이 잘못되있어 한참을 해멨다.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기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하고 메인 페이지 밑단에 background에 계속돌아가면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 2012/7/3
          * 그래.. 샘플코드를 찾고 permission을 찾다가 manifest.json파일에 background를 설정하는것을 찾았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25 matches
         === Python 에의 한글 사용 ===
         regular expression 패턴을 정의하기 위해 ["Komodo"] 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Seminar:TddRegularExpression 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1002"] 는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 표현식을 찾아냈다.
         === servlet 에 한글 출력 ===
         {{{~cpp setContentType }}} 에 charset 에 euc-kr 를 추가해준다.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정 가능. 카운트 다운, 카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지난 시간에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
          단순하지만 매우 편리한 타이머. 태스크 바에 남은 시간을 확인 가능
         Python 에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하면 GET 의 예와 POST 의 예가 나온다.
         Java 에는 HttpURLConnection 을 이용한다. 관련 코드는 http://www.javafaq.nu/tips/servlets/index.shtml 를 참조.
         === HttpUrlConnection 에 GET,POST 넘길때 주의사항 ===
         Python 에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지로 GET,POST 로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받는쪽에는 "Set-Cookie: a=10" ... 식으로 날라온다.
         resin 에 홈 디렉토리를 변경하거나 resin 이 실행될때 기본적으로 생기는 디렉토리들(example 등)이 있다.
         === Resin 에 DB POOL Setting ===
          <init-param url="jdbc:mysql://버주소:버IP/reference 이름"/>
         그리고, 제어판-관리도구-비스 에 resin web server 비스를 시작 시킨다.
         === JNDI로 resin에 JDBC 코드 작성 일반적인 순 ===
          rs.getString(1); // 순에 따라.. 첫번째 : 1번...
         ZeroPageServer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 미리 읽어볼 소스를 주신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형 덕택에
         === ZeroPageServer 에 UnitTest ===
  • SeminarHowToProgramIt . . . . 25 matches
         애들러의 How to Read a Book과 폴리야의 How to Solve it의 전통을 컴퓨터 프로그래밍 쪽에 잇는 세미나가 2002년 4월 11일 중앙대학교에 있었다.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세미나는 실습/토론 중심의 핸드온 세미나가 될 것이며, 따라 인원제한이 있어야 할 것임. 약 20명 내외가 적당할 듯.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 Benjamin Franklin)
         협동적 학습을 목표로 함 -- 저는 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매번 놀랍니다.
          * (공식적) 시간:'''4월 11일 7시 30분~9시 30분''' (토론은 9시 30분에 10시까지 진행될 예정)
          * 교통편 : 212, 21번 흑석동 중대입구. 지하철 7호선 상도역 하차 (상도역에 20분 거리)
          * 기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타학교 학생의 참석을 가능케해주셔 눈물나게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채희상
         강의를 녹화해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정희록
         저도 타학교생이거든요.. 희상이형 후배랍니다. 실력이 안되 직접 참가는 못하고 참관해보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_)(--) -- 최유환
         ||21|| 지원 ||
          * 홍성두, 지원
         '''Snake Team''' 김승범, 이봐라, 지원, 홍성두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 거기에 보탬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때, OOP가 가능한 언어를 추천하고, 해당 언어의 xUnit 사용법을 미리 익혀오기 바랍니다. (반나절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http://www.xprogramming.com/software.htm 에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적 자료형 언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TDD와 Refactoring은 동적 자료형 언어에 빛을 발하고, 대다수의 DP는 언어 수준에 지원이 되거나 아주 간단합니다. 20분 정도면 Python을 간략하게 훑을 수는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 짜는 게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로 잘 모르는 사람끼리가 좋습니다.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5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type: 비스 타입 ===
         //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렘에는 0으로 지정하면 된다.
          fprintf(stderr, "socket 함수에 에러"), exit(1);
         NULL : 임의의 포트를 할당한다. client에 사용한다.
         // 따라 Little_Endian을 사용하는 시스템에는 Big-Endian으로 바꿔줘야한다.
          // 2780961665 의 값은 Little-Endian 체계에는 811BC2A5이다.
          // ina.sin_addr.s_addr = INADDR_ANY; // 버의 경우
          fprintf(stderr, "bind에 에러가 났습니다.n")), exit(1);
         // backlog는 버에 접속할 사람의 대기자 Maximum을 의미한다.
          fprintf(stderr, "listen에 에러가 났습니다.n"), exit(1);
          fprintf(stderr, "accept에러. client가 버에 접속 할 수 없습니다.");
          fprintf(stderr, "버에 connect 할 수 없습니다."), exit(1);
         = ※ 윈도우 기반에는... =
         ◎ Visual C++에 빈 소스 파일 하나를 연다.
         ◎ UNIX 체계에 사용하던 함수들의 헤더파일이 Windows 기반에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define PORT 9999 // 버의 9999번 포트를 연다
         SOCKET server_sock; // 버의 socket을 생성
         // client의 요청이 올 때 까지 버는 여기 기다린다.
          ※ 컴퓨터는 하나의 처리밖에 하지 못한다. 따라 위의 소스는 하나의 client밖에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25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 이책을 와우북에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바로 이거다.. 옛날부터 생각은 했는데 실천을 못한거.. 나는 나일 뿐이다. 그 누구보다 못한 나도 아니오 그 누구보다 잘난 나도 아니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 정의하는 나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 정의할 수 있는 나이다.
          * 창조적인 일을 하려고 한다면 가설을 세워 연역하는 사고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권하고 싶다.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종합적으로 저자가 창조적인 활동에 유념할거를 말하는거 같당.
          * 무엇인가 만들어 가는 과정에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유연성이라는 것이다.
          * 맞는말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에도 이 유연성이 중요한거 같다. 난 유연성이 부족한거 같다. 급한 성미 때문인거 같다. 앞으로는 너무 급하게만 몰아치지 말고 이 유연성도 키워야 겠다.
          * 욕망이 창조에 필요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내부에 생긴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25 matches
         1주차 : 새싹 교실에 어 오세요!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체다 강사 진지하다)
         1. 새싹 강사, 학생에게 로 질문 던져보기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주 동안 뭐했는지 공유)
         2. 새싹 강사, 학생이 돌아가며 강의 자료 목소리 내 읽어보기(1.새싹교실 정의, 2.2 새싹 교실 시나리오, Wiki란?, 2.4.1 왜 후기를 쓸까요? 참조페이지들)
         4. 수기로 후기 작성 및 적은 뒤 돌려보면 공유
         5. 회비 걷고 로 기억하기||
         2) 만나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 시간은 강사 재량에 따라 기본 한 시간에 2시간까지로 진행합니다.
          새싹 교실 문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미안반을 참고해주세요
          각 반 페이지는 새싹교실/2012/반이름처럼 하위 문로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언제, 어디,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기입은 필수. 수업내용, 강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주세요.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좋았던 점 : 새싹 교실 중간에 좋았던 점 을 작성한다. 강사에 대해 외모, 매너, 강의 내용 등에 대해 작성해도 되고 자신이 감정에 좋았던 점을 경험한 것에 뽑아보자.
         예 ) 얘랑 같은 반 해 좋아요. 강사가 친절합니다. 우웩! 돈을 걷어가 공부에 발목을 잡히니 좋아요.
          개선해야 할 점 : 강사가 늦었다. 본인이 늦었다. 수업시간에 졸았다. 강의 설명이 너무 어려웠다 등 다음시간에는 해야 할 점을 찾아 어떻게 하면 좋겠다. 까지 써보자.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 올리겠다.
         3.1 https://www.virtualbox.org 에 자신의 운영 체제에 맞는 VitualBox를 설치하세요. (예: VirtualBox 4.1.10 for Windows hosts x86/amd64)
         3.4 Ubuntu(64) 클릭 -> 시작 -> 처음 실행 마법사에 설치 미디어 선택 -> 다운받은 Ubuntu ISO를 선택 -> 시작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5 matches
          * 자기 팀에 기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두번째 세미나에 하게 되는 것은:
          * 팀을 바꿔 게임 플레이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버에 설치해 비스할 것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최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정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지 팀별로 새로운 게임을 선정해 개발해 와야 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제로 페이지 버에 게임을 올리고 일단은 컴공과 학생이라면 모두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간단한 게임 설명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위 과정을 거치면 개발자들은 늘 직접 게임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개발 첫번째 주에도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이 경험을 반영해 게임을 진화시켜 나갑니다.
         등입니다. 여기에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 정모/2012.7.11 . . . . 2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민관], [영주], [정진경], [이진규],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 [민관]학우의 ''Lisp & CLOS''
         == 울어코드사업 ==
          * 지원 조건 : IT 동아리 활동 내역 작성해 제출
          * 2012-7-14 토요일 청소 참가자 : 권순의, 민관, 정종록, 정진경, 권영기
          - 첫주차에는 문 작성, 삭제 등을 목표로 삼아 hibernate 등을 이용할 예정.
          - 인터페이스를 잘 이용해 수정할 부분이 적도록 만들었다.
          - 예전부터 얕게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수업을 들으면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 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고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세히 다루어 주어 속이 시원하다.
          * Chrome plugin - 영어 공부가 하기 싫어 만듦. 우클릭 방지 풀기.
          * 논문 분석 - 다양한 자동화 툴들이 있어 신기하다.
          - 문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 방식에 대한 공부 중.
          - 안드로이드에는 JavaCV를 import해 사용한다.
          -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제어에 대해 굉장히 제한이 많아 이용이 힘들었다.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류 써야 하나... - [민관]
  • 2ndPCinCAUCSE/ProblemC . . . . 24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대로 일렬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가 바뀌었다. 그래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7명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순대로 줄을 있다고 하자.
         아이들을 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 먼저 4번 아이를 7번 아이의 뒤로 옮겨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순가 된다.
         마지막으로 2번 아이를 1번 아이의 뒤로 옮기면 번호 순대로 배치된다.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대로 줄을 세운다. 위의 예에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는 순대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로 줄을 있을 때, 번호 순대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수로 이뤄진 순열이 주어진다. 순열에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번호 순대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4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키보드 메시지에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커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VK_LEFT / 25 / 좌측커 이동키
         VK_UP / 26 / 위쪽커 이동키
         VK_RIGHT / 27 / 오른쪽커 이동키
         VK_DOWN / 28 / 아래쪽커 이동키
         키보드에 A키를 눌렀다 뗐다고 해 보자. 이 때 발생하는 메시지는 순대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세가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지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메시지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지는 어디 발생할까? 이 메시지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하는 메시지이며 메시지 루프에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지 루프를 다시 보자.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는 마우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마우스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마우스가 이동할 때마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마우스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lParam에 마우스 커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CauGlobal/Interview . . . . 24 matches
          * 산학협동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수준에 이루어지나요?
          * 숙제의 양과 질은 한국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나요? (한국내에 공부했 봤다면 국내의 경우와 비교해)
          * 대학에도 officer (사무일들. 문 작업들) 작업 많이 하시는지?
          * 학업 이외의 잡무를 수행하시나요?(ex 문작업 등등)
          * 수업이 한국에와의 다른점은? ( ex Theory 위주인지? Practical 위주인지? )
          * 여기에는 국내에와 마찬가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졸업후 진로에 대해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연구소 or 대학 or 회사)
          * 현재 일하는데 있어 Co-work 이 어느 정도나 강조되고 있나요?
          *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학교에 배운 지식과 현장의 업무는 어느 정도 연계가 되는 것 같나요?
          * 회사내에 인종 차별이 존재하나요? (제도적으로 혹시나 있는지.. 또는 묵시적으로 그런것이 존재하는지? )
          * 기업이 가지는 지역적(미국 부 실리콘밸리에 위치) 장점이란게 있을까요?
          * 실리콘 밸리에 원하는 인재상은? 어학능력? 기술?
          * 실리콘벨리에의 기술 동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 질문 목록(두없이)
          * 한국과 미국에 공부하기는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항을 한가지만 꼽으라면?
          *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벌어 쓰셨다면 그 방법은 양적, 질적으로 적절했나요? 해보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일은? 추천해 주고 싶은 방법은?
          * 석사 학위 취득 과정에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미국 사회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어디 찾으면 효과적인가요?
          저도 그 점이 참 고민이에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 지원해주는 행사라 학교에 원하는 답을 만들어주기 위한 의식이 어느정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고 싶으세요? 힌트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DiceRoller . . . . 24 matches
          * 주사위의잔영 -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에 비스중인 게임이다.
          * 주사위를 굴려 골까지 가는 게임으로 게임을 종료하면 소정의 GP를 얻을 수 있다.
          * 그러나 이 GP를 얻기가 매우 귀찮은(ㅡㅡ;) 관계로 자동 롤러를 구상중에 있다. 거기에 시간제한까지 있어 타이머도 붙이게 되었다.
          * 프로젝트를 하나로 합쳐야 할 것 같다. 목적이 같지만 로 관심분야가 달라 결국 프로그램이 로 달라지고 있다.
          * 창을 내린 상태에 주사위를 굴릴 때, 이동, 전투 이외에는 모든 상황에 오토롤이 되버린다.
          * 게임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알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 그런 것 같다.
          * 전에 있던 코드를 좀 뜯어 고쳐..ㅡ.ㅡ 어케어케 만들고는 있지만..
          * SHIFT+ENTER : 이상하게 그 창에만 듣지 않는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듯.. Direct Input를 사용해 볼까 고려중이다.
          * 혹시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고 있다. 메모리에 접근 하는 방법은 없을까..ㅡ.ㅡ?
          결국 프로젝트(?)를 합쳐버렸다. 후훗. MSN 을 통해 노가다를 하고는 있지만 결국 한 자리에 해야할듯 하다.[[BR]]
          물론 합치는 과정에 이름이 새로 나왔다.[[BR]]
          * SHIFT+ENTER 가 실질적으로 구현은 되지만 쓸모가 없다는 점이 발견되면 그 쪽은 아예 보류. (화면을 보면 Shift + Enter 는 쓸모가 없단 말이닷!)[[BR]]
          * 역시나 카드 쓰는 걸 해결하면 일단은 거의 완성이다. (누워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을 할수 있을 정도다)[[BR]]
          *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 해결할 방법은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인 듯 하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다시피한다.[[BR]]
          * 즉, 메모리 상의 값을 얻어와 해결할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여태까지 해온 우리의 노가다는 모조리 꽝.[[BR]]
          3. 윈도우의 구조(메인프레임 -> 차일드 윈도우) 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할 수 있었다.
          4. 현재는 윈도우 메세지 Hooking에 대해 보고 있다. // 이건 좀 보류..ㅡ.ㅡ;;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Linux/RegularExpression . . . . 24 matches
         대충 용도를 적어보자면 MS시스템에의 *(asterix)문자와 같은 용도라고 보면된다.
          * - (dash) : 범위를 나타낸다.([]안에만.. 밖에는 '-'자체를 가리킨다) [1-6] 1~6까지
          * ^ : [] 안에는 반대를 뜻한다. [^1-6] 은 1~6이 아닌것들을 의미..
          * |(OR) : 여러개의 식을 한개의 식으로 합성할 수 있다. []안에는 | 이 문자를 가리킬 뿐이다. gr[ea]y, grey|gray,gr(a|e)y 는 같다.
         []내에 "^"이 선행되면 not을 나타냄
         여기에 "문자클래스"에는 alpha, blank, cntrl, digit, graph, lower,
         (9) () (parenthesis) : ()는 정규식내에 패턴을 그룹화 할 때 사용
         (11) \ (backslash) : 위에 사용된 특수 문자들을 정규식내에 문자를 취급하고 싶을 때 '\'를 선행시켜 사용하면됨
         정규식에는 위에 언급한 특수 문자를 제외한 나머지 문자들은 일반 문자로 취급함
         정규식은 Unix의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grep에 정규식을 활용한 예를 보여 주고 있다.
         이외의 명령어들도 grep과 유사한 형태로 이용된다. 따라 정규식을 잘 이용하면 유닉스의 활용이 배가 될 것이다.
         PHP에는 정규식과 관련하여 다음의 네가지 함수를 제공한다.
         givenPattern은 "(pattern1)stringA(pattern2)stringB(pattern3) ... (pattern9)stringI"로 입력하여야 한다. 즉 pattern1, pattern2, ..., pattern9는 각각 string1, string2, ... , string9에 찾고자하는 정규식인 것이다.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는 최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givenString에 givenPattern에 부합하는 텍스트(matched text)를 찾아,
  • MFC/MessageMap . . . . 24 matches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달되는 메시지를 처리하는 메시지 맵에 대한 설명이다. 하단의 소스는 AppWizard가 기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 발췌한 것이다.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 메시지를 보내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 특정 시점에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ON_MESSAGE(UM_ACCEPTCLIENT, OnAcceptClient) // 이부분에 UM_ACCEPTCLIENT가 발생하면 OnAcceptClient함수를 실행시킨다고 맵핑한다.
          afx_msg void OnAppAbout(); // 위저드로 생성되는 기본 코드에는 오로지 ID_APP_ABOUT 매시지 만을 처리하는 함수가 존재한다.
          ''매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클래스는 MFC의 계층구조상 CCmdTarget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클래스의 정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스의 구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지 만을 처리하고 있다.
          작게는 CAboutDlg 도 상기의 조건에 맞추어져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command message || 메뉴, 툴바와 같은 UI요소에 오는 WM_COMMAND 메시지 ||
         = 메시지의 처리 순 =
         MFC에는 기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정 순에 따라 메시지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의 클래스에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우로 넘겨지고 폐기처리된다.
         물론 메시지의 전달 순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 NotToolsButConcepts . . . . 24 matches
         [임인택]이 위키 항해를 하던중 xper seminar wiki에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 읽어보면 어떨까.
         구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의 코드와 결과물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4 matches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7||int E2BIG||인수가 너무 길다;실행함수에 의해 실행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주어진 인수가 너무 큰 메모리 공간을 사용할 때.||
         ||11||int EAGAIN||자원을 일시적으로 사용할수 없다.; 그 호출은 나중에 당신이 다시 재시도 할수 있도록 한다. 오 직 분기점에 이러한 이유로 EAGAIN에러 코드를 리턴한다.||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25||int ENOTTY||하나의 보통 파일에 터미날 모드를 정하려 시도하는것과 같은 부적합한 입출력 제어 오퍼레이션 에 발생.||
         ||28||int ENOSPC||디바이스에 공간이 남겨지지 않았다.; 파일에 쓰기 명령을 줬을 때 디스크가 가득차 공간이 남아 있지 않으면 실패한다.||
         ||29||int EXPIPE||적합하지 않은 탐색 명령.( pipe에 처럼 )||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 프로세스를 읽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수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신호는 만약 처리되지 않거나 막아지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지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40||int ENOSYS||함수가 이행되지 않았다. 어떤 함수들은 정의된 옵션이나 명령들이 어떤것에도 지원되지 않는 것이 있다. 만약 요청한 함수에 이런 에러를 얻는다면 그것들은 지원되지 않는 것이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스 파일 시스 템에 마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PROTOTYPE||그 소켓 타입이 요청된 통신 프로토콜에 지원하지 않는다.||
         || ||int ENOPROTOOPT||당신은 소켓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는 특별한 프로토콜에 이해할수 없는 소켓옵션을 지정하였다.||
         || ||int EOPNOTSUPP||당신이 요청한 그 오퍼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어떤 소켓함수는 소켓의 모든 타입들에 이해할 수 없고 다른것들은 모든 통신 프로토콜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 ||int EAFNOSUPPORT||소켓을 위하여 지정된 주소의 부류들이 지원되지 않는다; 그 주소가 소켓에 사용되는 프로토콜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 ||int ENETUNREACH||소켓 오퍼레이션이 호스트가 포함하고 있는 subnet에 도달할수 없어 실패했다.||
         || ||int ECONNREFUSED||원격 호스트가 네트웍 연결에 대한 허용을 거절하였다. (특별히 요청된 비스가 실행되지 않기 때 문에)||
         || || ||참고로 sysbolic links는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과 스프레드 시트 등과 같은 프로그램들 사이에 상호 간의 원활한 데이터 교환을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 파일의 형식||
         || ||int ESTALE||맛이간 NFS 파일 핸들. 이것은 파일 시스템이 버 호스트 상에 재정열한것에 기인한 것으로 NFS 시스템안의 내부적 혼란을 지적한다.||
         || ||int EBACKGROUND||GNU 시스템에 어떤 오퍼레이션의 호출자가 터미날의 전면처리 그룹에 없을 때 버지원 프로토 콜에 이 에러가 리턴된다. 사용자들은 보통 이 에러를 보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함수들은 SIGTTIN 이나 SIGTTOU신호로 해석하여 읽고 쓰기 때문이다.||
  • PairSynchronization . . . . 24 matches
         하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 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NoSmok:PairDrawing 이 있긴 한데, 여기는 개발자들끼리의 대화이므로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 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순를 바꿔가며 하나의 개념을 화이트보드에 그리고, 각 개념은 선으로 그어 표시한다. See Also: MindMapConceptMap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1. 로의 생각을 일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회사에 프로젝트 진행시 ===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하고 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 전체적인 개념과 연관관계를 직접 볼 수 있어, 추가적인 개념 및 연관관계 확장이 용이했다.
          * 부가적인 장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지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 이루어지게 되므로 금방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24 matches
         여기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하기 위해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보면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구조를 발견했다.
         여기에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 두개 이상 브클래스 내 중복코드시 - ExtractMethod 한뒤 PullUpField
          * 코드는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은 경우 - 비슷한 부분에 대해 ExtractMethod
          * 다른 알고리즘 내에 같은 일을 하는 메소드 - SubstituteAlgorithm
          * 대부분의 경우에 대해 - ExtractMethod
          * GUI 클래스에 데이터부가 중복될때 - DuplicateObservedData
         하나의 클래스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인해 다른 방식으로 자주 변경될 때.
         어떤 메드가 자신이 속해 있는 클래스의 데이터가 아닌 다른 클래스의 데이터들을 필요로 할 때.
          * switch-case 부분을 ExtractMethod 한 뒤, polymorphism이 필요한 class에 MoveMethod 한다. 그리고 나 ReplaceTypeCodeWithSubclasses 나 ["ReplaceTypeCodeWithState/Strategy"] 를 할 것을 결정한다. 상속구조를 정의할 수 있을때에는 ReplaceConditionalWithPolyMorphism 한다.
         특별한 상황에만 세팅되는 변수를 가진 객체.
         사적인 부분(?)에 대해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는 위험한(?) 클래스들.
         같은 일을 하지만 다른 signature를 가진 메드들.
         라이브러리에 제공하는 메드들이 불충분할 때.
         브클래스가 부모의 behavior는 재사용하나 부모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를 원하지는 않을 때.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주석으로 먼저 술함으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 때 좋은 지침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전에 JuNe 형이 최한기의 신기통을 언급하면 Metaphor 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고,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ZeroPage성년식 . . . . 24 matches
         [송지원],[김준석],[지혜],[김수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 됐거든요. -[김태진]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우리나라에 암씨도 있었나.. - [지혜]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늦추는것 보다는 당초 예상했던대로 송년회를 피해 하려면 날짜를 당겨 해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간이 촉박한정도는 아닌데다 날짜의 변경을 염려해뒀었으니 앞쪽으로 변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추성준] - ZP에 성년식 기획단으로 참여할 수 있어 좋았구요, 성년식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난 회의에 불참해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24 matches
         버에도 메세지를 보낼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도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client에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server에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야 client에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그리고나 server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세지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server에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client에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야 server에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그리고나 client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세지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 버 ==
          * 난 그냥 이걸 너네가 만들었다는거 자체에 멘붕.. -[김태진]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들었던 의문점은 Pthread_join에 관한 것입니다. 버쪽에 쓰레드를 쓰면 Join을 어디다가 놔야할지를 모르겠어 한번 빼놓고 해보니까 프로그램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우연의 산물 ㅠㅠ)
         하지만 join이 없으면 자원이 해제가 되지 않으니 메모리 누수가 생길 겁니다. 그래 저는 join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소스가 정리가 안되 지저분합니다.
         == 버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4 matches
          * 웹버에 PHP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음 (지원하는 확장자 : html, htm, php)
          * 디렉토리명으로 접근한 경우 index.html, index.htm, index.php 순로 가져옴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 해도 되고. - [namsang]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4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 설명을 하면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 즐 날려 이걸로 대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박승우]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진도가 빨라 매우 빨리 배우는 듯한 느낌이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나가 차근차근 천천히 나갔으면 좋겠다. - [박승우]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셔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4 matches
          * 하려 했는데, 흐지부지. 자료형에 대해 좀 얘기하긴 했는데, 잘 됐을려나?
          * 정신 없이해 scanf 못 배운 애들이 발생. 으허헣?
          * 이건 제대로 했다. 어와 for문은 처음이지?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그래 저는 열심히 복습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다 알고와 열심히 할 것입니다.
         바로바로 나와 재밌었다. 뿌듯하다 산쌓기
         영타가 빨라져 아 연습도 마니해
         오늘은 반복문을 이용해 구구단 실습을 했습니다 ㅋㅋ
         되게 걱정했는대 선배님들께 하나가 되어 도와주셔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오늘 배운거 진짜 집에가 반드시 연습하고 또 연습해 마스터 할게요~ 새싹 짱 ㅋㅋㅋ
         그냥 소스 복사해 붙여넣으면 되나요,,?
         '''제가 태어나 본 별중에 가장 이쁜 별이였어요'''
         1. printf에의 %d
         5. %d,%i 등 여러가지의 printf
         처음으로 실습시켜봤는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다행이다. 앞으로는 실습을 더 시켜야 겠다. 물논, 뭐 시킬지는 미리 다 생각하고.
         경준이랑 영민이가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중간에 [김해천]이 난입해 훈수 두는 바람에 뭘 얼만큼 하는지는 못 봤지만, 연습 예제를 꽤 많이 한 것 같다.
  • 애자일과문서화 . . . . 24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XP에는 짝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인원이 적은 프로젝트에는 프로그래밍을 하면 회의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회의시간이 단축되고 종국에는 delivery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정에 계신 분이 와 강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 어떤 사람들이
         "XP에는 문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 (수업시간에 보는 문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화에 있어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 쓸데없는 문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정모/2007.3.13 . . . . 24 matches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강의실에 하는 세미나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던 기억이 있어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세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 해야할 일 : 동문버에 개시, 대자보, 홍보지(A4용지에 작성해 붙이고 다님),
          - 강의실마다 돌면 홍보하며 다님(얼굴 알려진 06이 주도적으로~~)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지피 안에 자신의 역할을 하나씩 갖자( 4학년은 제외)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2. 운영(칠피관리[비중이큼], 연락, 회계, 강의실, 버관리, 홈페이지관리)
          =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 참여를 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잘라버리는 결과가 초래하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순히 나눈다고해 책임감이 생기는건 아니다.
          = 한 부의 사람들이 모두 나가버리면 각개격파 당하는 사태가 초래할수도 있다.
          = 정모 모이고 각 부별 모이고 하면 표면적으로 모이는 횟수가 줄어드는거 같지만 그렇지않고 오히려 더 많이 모이게 된다.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세미나 하는 날을 나누어 진행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재학생 한명에다가 신입생들을 끼워 하는건 어떨까요?
         * 찜질방 같은곳에 한번 모이자!!
         윤영준(06) : 원희 차형이와 개강파티에 있었던 에피소드 얘기를 함.
          - 마녀사냥 행위를 한번 긍정적으로 승화시켜볼까 해 이렇게 아무나 찍어 발표하는 기회를 가져 봤습니다.
         DeleteMe) 좀 오타가 많은 것 같아 조금 수정했어요^^; - [상욱]
  • 정모/2007.3.6 . . . . 24 matches
         두 번째 발표자 : 이장길 -> 정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 든하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네 번째 발표자 : 변형진 -> 거의 집에 보냄. 프로젝트는 안함. 앞으로 새내기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는지 고민중.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실 알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 기쁨. 이마트에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 현재 진행중임.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 잠시 활동하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유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 예기하면 “엘리트 집단”
         (외부에 우리들을 바라보는 이미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
         조현태 : 어떤 상황에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강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김남훈 : 로간에 부족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인 곳. “인력풀!!”
         김남훈 : 학교에 배우는 좋은 책들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처음에는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제로페이지 활동을 활발히 할수 있게 해 문을 활짝 열어두자.
         - 데블스 캠프의 처음 취지와 현재 상황이 부합되지 못한 사항이 있기도 하므로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이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제로페이지가 커져도 잘 운영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제로페이지 회원이라면 역할을 하나씩 맡는 쪽으로 가는건 어떨까?
  • 정모/2012.4.9 . . . . 24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2012년독모임]
          * 어린이대공원 vs 울대공원
          * 진경이가(?) 울대공원으로 결정
          * 학생들을 테스트해 모르는 것을 알게 하자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 오래만에 봐 반가웠습니다.(이하 생략) - [민태원]
          * 생일 축하해 줘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민관]
          * 청소 힘들다. - [지혜]
          * 내 후기가 마음에 안드시는듯... - [지혜]
          * 아니에요, 쓴다 안쓴다의 문제가 저한텐 컸을뿐이에요 =_=;;; 전 원래 위키에 쓸때 엔터 안쳐 누나꺼 바로 밑에 있게된 우연일뿐이구요 ;; - [김태진]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마 습관이나 후기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지혜]
          * 저는 왜 4월 26일 새벽에 이제야 이걸 쓰고 있는 걸까요 ㅎㅎ -[김윤환]
  • 정모/2013.7.8 . . . . 24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정.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취지 : 보드게임하고 쉴겸 놀러가자. 그리고 제로페이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도 가자.
          * 김민재 회장 답: 팬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음. 교통편에 대해 확답을 할 수 없음.
          * 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지않나? 계절학기는 다음주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주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하는게 좋지않나?
          * 김민재 회장 답 : 그럼 우선 7월 3째주중에 가는 것으로 .....(''그래 일자를 7월 3째주라고 써둠.'')
          * 부회장 '''송정규''' 학우님께 총무를 겸하게 되셨습니다.
          * code formatting에 대한 내용을 공부. 프로젝트에 대한 것을 하나 정해 그걸 리펙토링 하는 방향으로 진행 방향정함.
          * 공부 방식을 약간 바꿈 (코드젬에 있는 문제 풀기 -> '알고리즘' 책하나 잡아 공부하는 방식) 팀원마다 각각 단원을 잡고 공부해오기.
          * 언어간의 차이점이라던가 내부구조라던가에 대해 공부하는 스터디.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민관]
          * 그리고 계절학기 일정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는 정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정 때문에 학회 일정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 -_-;; 내가 안 가는 게 맞지. - [민관]
          * 나는 이번에 21일에 일이 있어 그냥 내가 MT 빠진다고 말을 했었거든 ;; 그리고 주 중에 바쁜 게 아니고 주말에 바쁜 거지 ;; - [민관]
  • 정모/2013.9.4 . . . . 24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기자재 파악과 정리를 위해, 9/6(금요일)까지 zp에 빌려준 기자재를 반납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 기자재 신청 ==
          * 홈페이지나 위키에 도 기자재를 신청받을 것입니다. 필요한 도가 있다면 신청해주세요.
          * 제로페이지에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정규 -> 참여를 많이 유도할 수 있도록 해 인원을 어느정도 모아(최소 3명정도) 지원을 해주는게 좋을 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외부 유입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조심하는게 좋다.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 zp가 거의 주최하는거에 대해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 소모임방식으로 주최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대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 하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trello에 API를 제공하는군요! - [김민재]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채팅원리 . . . . 24 matches
         이 채팅프로그램은 다른 여느 채팅 프로그램처럼 버와 클라이언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 버 프로그램 구조 ==
         버쪽에는 총 4개의 Thread가 사용되었다. Thread는 메모리를 공유하면도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프로세스 단위라 할 수 있겠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ReceiveMessage : 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를 받아 ChatMain 클래스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SendMessage : 버로 메시지를 보낸다.
         채팅의 동작원리는 실제로 채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예로 추적하면 설명하기로 한다.
         == 버의 시작 ==
         버가 시작하면 ReceiveEvent 클래스에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되는 Event를 기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와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클라이언트가 시작되면 Login을 위한 ID 체크를 한다. 버에 접속하여 버에 저장되어 있는 사용자 ID Vector에 사용하고자
         클라이언트가 대기실에 입장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 Login 프레임대신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기실에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기실에 접속을한다. 대기실에 접속하면, 기존에 대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DagagramPacket에 미리 기억된 버쪽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버가 받아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채팅을 종료할 때는 채팅 윈도우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종료 이벤트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는 채팅 종료를 확인하는 옵션 패널을 보여준 후, 버쪽에 채팅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때 보내는 내용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ID를 제거, 자신의 주소를 제거, 사용자 1명의 감소등이다.
  • 통계청 . . . . 24 matches
         통계청의 모든 정보는 http://www.stat.go.kr/ 에 열람할수 있다.
         e 정부의 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 이후 통계청의 정보를 web 에 열람할수 있다.
         검색 엔진에 통계청의 내부에 링크를 걸지 못하기 때문에 통계청을 알아두어야 한다.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http://kosis.nso.go.kr/cgi-bin/sws_999.cgi?ID=DT_1WB41&IDTYPE=3 총독량]
         통계자료:총독
          평균독권수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50권 51-60권 61권이상
         울 15.3 6.8 12.3 12.9 14.0 7.0 3.3 2.1 1.4 5.1
         통계자료:직업관련적독
          평균독권수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권이상
         울 1.7 6.1 6.6 4.9 2.5 0.5 0.2 0.5
         통계자료:교양적독
          평균독권수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권이상
         울 4.7 11.7 15.7 10.9 6.3 1.9 0.5 1.4
         통계자료:독인구비율
          독인구비율 교양적 직업관련적 잡지 생활,취미,정보적 만화등 기타
         울 64.9 48.3 21.1 35.3 15.5 13.6
         독 통계는 5년 마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지.. 느낌표 끝나 조사하기 싫은건가?--NeoCoin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23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당신들 중에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제가 읽던 책에 아주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프로그래밍에 알고리즘을 찾는 것과 유사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알고리즘을 찾아봅시다 ㅋㅋ!! - [허아영]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해 해결을 하는 훈련을 하면 상당한 사고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권합니다. 스스로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하시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이것은 허회장께 요즘 보시는 책에 나와있는 문제군요 ㅋㅋ 재미있는 문제입니다. - 도현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도 답을 생각해 보시고, 이 생각적기에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아영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너의 이론이 맞는지 직접 프로그래밍해 실험해 보면 어떨까. --JuNe
         먼저, 관광객이 한 말인 "당신들 중에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를 분석 해 보면, 빨간색의 눈을 가진 사람이 적어도 1명, 즉 1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한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의 시각에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우 자신이 빨간눈을 가지고 있다고 알게되고, 그 날 밤 그 스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알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제가 책 읽었던 것을 풀이해 적었는데, 보완할 것이 있다면 덧붙일 내용에 적어주세요 ^^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고 로 생각하는데 안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알 수 있나.. 이해 안감..
         * 관광객이 거짓말을 했을때도.. 답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 진짜 재미있어 예전에 봤는데 지금까지 기억하는 문제 +_+ --선호
  • Cpp/2011년스터디 . . . . 23 matches
          * 2학기에 들어가기 전에 잉여로운 방학시간을 이용해 C++에 관한 여러가지를 공부해보는 스터디입니다.
          * 진행 방식: 간단하게 C++책을 학습한뒤 테트리스 코드 레이스로 둘이 같이 짜면 필요한 부분을 다시 탐독한다.
          * 움직이는 블럭을 클래스화해 짜려고 하는 중.
          * XCode에 코드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려고 했으나 망할 --VS2008-- '윈도' 에만 돌아가는 것들(Windows.h)이 있어 실패하고 한종이 컴퓨터에만 짜기로 했음.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 접근가능하면,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사실 저 저번 때부터 이럴것 같은 조짐이 있었지. 결국 파토 ㅋㅋㅋㅋ 혼자 합니다 이왕시작한거 테트리스는 만들고 끝내야 겠으!
          * 그래 어제 밤에 초벌 완성
          * 이때야 깨달았다. 아 함수만 선언해놓고 순를 안정해 놨구나.
          * 이건 보니까 시간 재설정을 안해줘 시간재는 카운터가 음의수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였다.
          * 아 됐으 이제 해볼까! -> 블럭이 바닥에 도달해 죽어야 하는데 죽지않고 버틴다. 게다가 왼쪽으로 이동하기 까지!
          * 왼쪽이동은 switch 문에 break;를 안써놔 그런거였다 ㅡㅡ;
          * 블럭을 대충쌓아 Game Over 상황을 연출하려 해봤더니 디버그모드에는 맵의 높은곳에 도착하기도전에 rayer폭파 -_-
          * [고한종] - 디버그 모드와 릴리즈 모드의 차이를 이번 기회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속도차이 엄청나고.. 디버그 에러가 나고 안나고 차이정도, 근데 그게 꽤나 인상깊은.... 이상한것이 만들어졌다. 아, 설계도 겁나 중요한걸 깨달음 ㅡㅡ; 나중에가 고치려면 매우 힘듬.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DPSCChapter3 . . . . 23 matches
          를 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어떤 상품의 집합(여러 종류의 자동차들)에 상품(자동차)을 만든다고 하자.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유사한 클래스들이 클래스 구조를 통해 확장된다. 각각이 적당한 하위
          (결국, 각각이 CarEngine을 Base Class로 해 상속을 통해 Ford Engine,Toyota Engine등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 우리는 다른 집합의 부분들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의 집합(Family)으로부터 각각의 자동차 부분들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Toyota 엔진에는 Ford 자동차가 작동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faimily에 같은 코드를 사용해 부분들을(엔진,변속장치..) 얻는 것을 사용한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이용해 두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다.
          Vechile과 CarPart는 Object 클래스의 브 클래스이다. 물론, 이 클래스 구조는 많은 단계에 전체적으로 단순화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정의를 하면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구체화 없이 관계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Intent 부분에 언급한 내용)
          하나의 구체적인 팩토리 하위 클래스를 정의한다. 각각의 하위 클래스들은 적당한 부분을 만들고 반환하기 위해 상품 생성
          함수를 재 정의한다. 그래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운 하위 구조를 추가한다.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구현하기 위해, 우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로 시작한다.
          만약, 팩토리가 FordFactory의 인스턴스였다면, 자동차에 추가되기 위해 얻어진 엔진은 FordEngine일 것이다. 만약 팩토리가 ToyotaFactory였다면, ToyotaEngine은 팩토리의 makeEngine에 의해 만들어 질 것이고, 그 때 자동차에 추가될 것이다.
          아직, 확실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구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스 자체를 소비자의 선택에 기초해 인스턴스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 팩토리 인스턴스를 다룰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고, 좀더 쉽게 확장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시스템에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기 위해, 우리는 CarPartFactory의 브 클래스를
          여기에 효과적인 두 개의 추상이 있다. 첫번째, 모든 CarPartFactory들이 같은 메시지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클라이언트가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CarPartFactory의 정확한
  • KnowledgeManagement . . . . 23 matches
          * KM 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 볼 수 있다.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이상적으로 지식 공유와 성장 및 기술을 향상 시킨다.
          * 사람들이 로 지식 교환을 돕는것에 초점을 맞춘다.
          * 지식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KM 에의 핵심 =
          * 명시적인 지식은 개인이 명시적으로 알고 있고, 의식적으로 내면에 지니고 있는 지식으로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 KM 시스템에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지식은 지식 관련된 활동에 대해 이전, 진행, 완료후등 3가지 상태로 접근 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조직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지식 저장소에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23 matches
          * 주제가 같은 여러 페이지가 생긴다면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핑처럼 자료를 찾는 수고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 '''쉽게'''정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 2년 정도 위키를 쓰면 그런 고민은 크지 않았습니다. 현제 ZeroPage 에 사용하는 위키는 정리하는 사람 수 자체가 적어 경험하지 못했을수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노스모크]에도 못느껴봤습니다. --NeoCoin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 풀어 씁니다.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와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기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장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타 위키에 비슷한 논의들을 보면 이 방법이 적당하다는 생각합니다. [Leonardong]의 어떻게는 무엇인가요? ''페이지를 생성할때, 검색해 찾아 중복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다.'' 가 기본 전략인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저도 거의 NoSmok 에 읽었고, 최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기억하기는 힘듭니다. ZeroWiki 에도 초기에 비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대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지 확신이 안 드네요. 일단 생각을 정리해 써 보겠습니다.
          앞에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 해결하는 '''아래에 위로''' 방식과 혼합해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3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늘하면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관에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 문제에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위키QnA . . . . 23 matches
         === 위키 메뉴의 순 문제 ===
         Q : 갑자기 위 순가 바뀌어버린 거죠? 최근바뀐글이 두번째 였던 거 같습니다. --zennith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기 GO 입력창에 커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 IE 6.0 에의 로그인 문제 ===
         Q : IE 6.0 기본설정에는 로그인이 안되네요.
         A : "도구->인터넷옵션->개인정보->편집" 눌러 zp.cse.cau.ac.kr 허용으로 해주면 됩니다. --구근 [[BR]]
         Q : {{{~cpp {{{~cpp }}} }}} 로 묶이는 녀석의 font를 1 더 크게 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좀 작아 글자가 보기에 뭉개져 보입니다.
         A : 묶인 녀석의 font가 1 더 커진 상태 (기존폰트는 10pt) 는 UserPreferences 에 default.css를 default_2.css 로 바꿔 보세요.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Semi Project에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 붙여놨것만 --;; --상민
          현재의 FrontPage가 하는 역할이 좀 많다고 생각하는데. (Long Method 에 대해는 Refactoring이 필요한 법. --a) FrontPage가 하는 역할들에 대해 페이지들을 슬슬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 --석천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Q: 현재 Ant 페이지를 작성하고 있는데 Glossary 부분을 만들었고 같은 페이지 내에 내부링크를 통해 Glossary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이것은 위키에 할 수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A: 다음 위키의 업그레이드시에 해당 문제의 해결 방법이 제시 됩니다. 지금 올리시면 차후에는 권력을 이용해 특정인에게 노가다 시키시면 됩니다.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정모 . . . . 23 matches
         == 주요 내용(순) ==
         ||||2023.02.08||[정우현]||||||||네트워크 응용 설계 과목에 알려주지 않는 것||
         ||||2023.03.01||[이호민]||||||||집에다 버 설치해본 후기||
         ||||2023.03.15||[안재형]||||||||1년간의 프리랜 개발자후기||
         ||||2023.05.08||[김도엽]||||||||집합의 원소도 모르면 교집합 연산하기||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 이용해본 후기||[정모/2023.09.13/참석자]||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정모/2023.11.22/참석자]||
         ||||2024.01.03||[홍혁준]||||||||노션에 옵시디언으로||[정모/2024.01.03/참석자]||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지난번 [정모]를 관찰하면, 뭔가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은 다르겠지만, 참고해보기를.
          -> Online (주로 Wiki를 통해 이루어지는) 에 결정할 내용과 Offline 에 결정할 내용을 구분하지 못한다.
          -> Offline 에 충분이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Online(Wiki) 으로 미루어버린다.
          -> 위키에의 feedback 이 적게 이루어지고 있다.
          -> 토론진행이 두없이 이루어진다.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키에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03.1.15 . . . . 23 matches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함. (교수님께 OK 하시면 바로 시작합니다.)
          * 창세기전 -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진행하고 있음
          * MT날짜는 위키상에 투표로 정하기로 했음.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입상하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 잘 포착해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12.1.27 . . . . 2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강성현], [민관], [강소현], [장용운], [정진경], [고한종], [김태진]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 버관리 : 작년 버의 행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정모에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을 써주세요.
          * 올해 ZP에 새로 하고싶은 행사를 써주세요.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기에 앞,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7.18 . . . . 2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민관], [영주], [정진경], [김민재]
          * [김민재]학우의 DEP(Data Execute Prevention) : 실행 불가능한 메모리 영역에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 방지.
          * 수용 인원이 많은 곳을 찾아 나중에 통보 할 예정.
         == 울어코드사업 ==
          * 수요일 : callback 함수의 개념과 Javascript의 Event Handler 사용. 표준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 Cross Browsing은 힘들다.
          *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수준에 맞춰 이야기를 해 주니까 듣기 편하다.
          * 같이 듣는 1학년이 적어 좀 아쉬움.
          * 자바 스터디 - Generic에 대해 다루었는데, 평소에 써 본 일이 없었던 만큼 언어 차원에 타입 제한등을 해 주는 것이 편했다. batch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 안드로이드 도관 - 학교 도관의 도 신청 과정이 무척 불편하다 -> 안드로이드로 책의 바코드를 찍으면 도관에 책이 신청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현재 바코드 처리 부분을 만들고 있음.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울어코드사업 관련해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민관]
  • 정모/2012.7.25 . . . . 23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강성현], [민관], [영주], [정진경], [김민재]
          * 천장이 무너져 공사가 있었음.
         == 울어코드사업 ==
          * 학회실의 목적과 출입 인원에 대해 논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임.
          * 우선적으로 정모에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
          * MT에 할 프로그램 모집 중.
          * ZeroPage_200_OK : 토요일 - 자바스크립트 클로저, JSON 등에 대한 이야기. Prototype에 대해 이번 주말에 다룰 것 같아 기대됨.
          수요일 - AJAX를 처음 봐 무척 신기함. jQuery는 시간이 부족해 토요일에 다룰 것 같음. 기대됨.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하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예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 MVC의 Model과 DDD(는 아니지만)의 Domain - Repository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했다. DAO와 Repository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 [지혜]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강력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UDK : 상황이 어려움. UDK와 3D Max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 하려고 하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 안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안드로이드 도관 - 다른 바코드 인식 앱과 비교해 샘플링이 잘 안 됨. 그 이외의 부분은 잘 되는데 해당 부분을 고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 일단 중지. 현재는 학교 웹사이트 쪽을 보면 어떻게 파싱을 해야 할지 분석 중.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23 matches
         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지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미에 적어놓습니다. --[1002]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미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하양 : 동문버 게시판 홍보. 이것 또한 5명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파랑 : 새내기를 50%로 보고 앞에의 새내기를 20-30으로 봤을때, 비율로 보면 다음과 같겠다.
         녹색 보충 : 위에 99이하를 4명으로 말한것은 졸업선배의 수를 포함하며, 확실히 올 수 있는 사람 기준으로 4명이라 이야기했다. 실제로 오기 원하는 수치는 그 2배~3배이다.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검정 : 신청 용지를 돌리면 홍보횟수가 적어도 되지 않을까?
         하양 : 작년에는 신청를 받지 않았다.
         파랑 : 이에 대해는 실제로 홍보 가능한 횟수를 생각하는것이 좋겠다.
         파랑 : 강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해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대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달라.
         노랑 : 강의실 대비 동문버 게시판의 홍보를 보면 효과가 다르다.
         노랑 : 동문버에 가입 안한 사람은 동문버게시판에 홍보한 내용을 모를 수 있다. 더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다.
         파랑 : 이에 대해는 다들 공감하는가?
         하양 : 현재는 2인 1조이다. 1명은 앞에 설명하며, 1명은 뒤에 문을 잠근다(?);;
         목 7,8,9 : A - 세환,재선,휘동. B - 자겸,민수,수민 (이전에 했었던 반들 기준으로 바꿔)
         파랑 : 여기 더 논의되어야 할 사항으로는?
         노랑 : 03들은 사회자 경험이 부족하다. '재동'은 세미나 경험도 많은 만큼 경험면에 잘 할 것이다.
         노랑 : 현 재학생중에는 경험있는 사람이 없다. '재동'은 세미나 경험도 많고, 시간관리 등 문제에 대해 잘 해결해나갈 것이다.
         검정 : 이번에는 03이 맡았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년 의존하게 된다. 내년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성립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는 03이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
         파랑 : 시간관리자는 중요한 일을 한다. 이는 비단 이러한 행사 뿐만아니라 컨설팅 등에도 그렇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23 matches
         '''초보에 명인이 되기까지..'''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http://mizar92.egloos.com/231854 초보에 명인이 되기까지..]라는 글을 보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명인이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세상에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리눅스에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 MS욕을 실컷하고 나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 거기다. 한국에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 개발을 해보면 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세상엔 리눅스에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기해봐야 우스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에디터는 자기가 익숙하고 손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장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하고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고 해, 자기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 걱정되는가 ?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22 matches
         대회 1주일 전 [1002] 와 [geniumin] 군은 도관에 정보 올림피아드 관련 책을 빌렸었습니다. 그리고 대회 2시간 전 [1002] 와 [경태]군은 해당 책의 문제중 3문제 정도를 풀어봤습니다.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하기'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하기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정에 대해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하지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테스트 예제 값들은 잘 통과했는데, 실제 가 확인해보니 약간 차이가 나는 input 이 있었는듯.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좀 더 맑은 정신상태에 했었다면 건너편 자리 팀 보다 잘했을것이라 생각하며.. ;)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일단 만족. :)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22 matches
          * 맨 처음엔 최소 ISDN급의 성능 - 144 kbps - 을 모두에게 제공 할수 있게 제안(2.5G에도 가능하긴 했지만 최적의 환경에만 가능했음)
          * Global roaming - 특별한 multimode phone에만 가능
          * 3G : ITU에 제안
          * 2Mbps - 건물 내에 충족해야 하는 정도
          * 따라 6가지의 service의 broad class 디자인 만듬
          * Voice(킷) : 고정 전화기 수준의 음질. 소리 나는 메일, Conference Calling
          * Switched Data(킷) : 팩스 + dial-up 접근 포함.
          * Medium Multimedia(패킷) : 가장 대중적인 3G 비스.
          * Interactive(킷) High Multimedia
          * 킷은 버츄얼 킷으로 한다.
          * 3G 비스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수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GSM으로의 handover가 가능하게 할라고 디자인되어지고 있었는데, GSM에 W-CDMA로의 업글은 할수없음
          * QPSK를 사용하는 W-CDMA는 4Mbps를 이룰수 없다. 가능할라면 하나의 셀에 한명의 사용자가 있어야 하고 채널에 간섭이 없어야 한다. 아주 잘나올때, 마이크로셀 내부에 2Mbps, 외부에 384kbps 가능하다.
          * 새 하드웨어가 필요하지만, 새로운 라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없으며, Walsh Codes를 두번 사용해 두배의 용량을 지원한다.
          * 현재로는 지원하는 데 없음.
          * 따라 목소리를 위한 D-AMPS + 데이터를 위한 EDGE Compact 제안
          * 처음 3G 시스템은 2001년에 비스에 들어갔다. FOMA라 불리우는 W-CDMA의 변종을 사용한 일본에 가장 떴다. 다른 선구지로는 UMTS를 사용하는 맨섬(어디야 이거?), CDMA2000을 사용하는 남한이 있다.
  • HelpOnLinking . . . . 22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최신이나 MediaWiki에 쓰이는 페이지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도 호환성 측면에 지원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정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 정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위키위키에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여기 인터위키를 뺀 {{{wiki:FrontPage}}}는 {{{FrontPage}}}와 똑같습니다. (모인모인 1.0.x에 지원)
         앞부분에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혼란을 피하기 위해, {{{wiki:InterWiki/Page}}} 와 같은 링크는 모니위키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모인모인에는 {{{wiki:MeatBall/InterWiki}}}와 같은 링크가 {{{wiki:MeatBall:InterWiki}}}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wiki:WikiPage/SubPage}}} 문법과 일관성이 떨어져 혼란을 주므로 이와같은 모인모인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는 모니위키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WikiName 식 링크를 config.php에 `$use_camelcase=0;`라고 추가하면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 MFC/Socket . . . . 22 matches
         == 버 ==
          * 버에 접속한다.
         == 버 ==
          * 버를 구현하기 위해 CSocket을 상속받아 클래스를 하나 생성한다. CSocket은 MFC에 제공해주는 클래스
          * 아래는 버소켓 구현부분중 중요부분
          Create(nPortNum); //특정 포트 번호로 버를 생성한다.
          m_serverSocket.Init(this,SERVERPORT); //버를 생성한다.
          AfxMessageBox(_T("버 접속 실패"));
          * 아래 소스는 소켓 테스트 용으로 간단하게 버와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
          * 한쪽에버 생성을 선택 (XP의 경우 이 프로그램의 버를 허용할지 물어볼때 예 선택)
          * 다른 한쪽에버 접속을 선택 IP와, ID를 나와 있는 그대로 놔두고(현재 컴퓨터라는 의미) OK 선택
          * 그러면 버쪽에 TEST 메시지를 받았다는것이 나오고, 그것을 OK 누르면 클라이언트쪽에 TEST2메시지를 받았다고 나온다.
          * 이런것을 이용해 해 나갈 예정
         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2 matches
         || int feof(FILE *) || 스트림의 끝이 아닌곳에는 0, 끝에는 0이 아닌값을 리턴 합니다. ||
         || int fgetc(FILE *) || 해당 스트림에 한 글자를 받아온다. ||
         || char * fgets(char *, int, FILE *) || char*에 int의 길이만큼 스트림에 읽어 저장한다. 파일의 끝이나 오류일 경우 NULL을 리턴한다. ||
         || size_t fread(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스트림에 문자열을 첫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두번째 인자의 횟수로 읽습니다. ||
         || int fscanf(FILE *, const char *, ...) || 해당 파일에 문자열을 지정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int getc(FILE *) || 해당 스트림에 한 글자를 받아온다. ||
         || char * gets(char *) || 표준 입출력에 한줄을 입력받는다. 오류가 발생할 경우 NULL을 리턴한다. ||
         || int scanf(const char *, ...) || 표준 입출력에 해당 형식으로 입력 받는다. ||
         || int sscanf(const char *, const char *, ...) || 해당 문자열에 지정된 형식대로 입력받는다. ||
         || int vfprintf(FILE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삽입한다. ||
         || int vprintf(const char *, va_list) || 표준 입출력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문자열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기록한다. ||
         || wint_t fgetwc(FILE *) || 해당 스트림에 유니코드 한자를 읽어온다. ||
         || wint_t getwc(FILE *) || 해당 스트림에 유니코드 한자를 읽어온다. ||
         || int vfwprintf(FILE *, const wchar_t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 기록한다. ||
         || int vwprintf(const wchar_t *, va_list) || 표준 입출력으로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 출력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va_list) ||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로 인수리스트를 사용해 기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va_list) || 지정된 크기 만큼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 작성한다. ||
         || int fwscan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형식의 데이터를 읽어들인다. ||
         || int swscanf(const wchar_t *, const wchar_t *, ...) || 유니코드 문자열에 지정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22 matches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마...여기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 정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 적용하기에 힘들어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 모이기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 경태에게 스터디를 하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STL"] 관련 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한일: GDI 로 그림 그려보기, BMP 출력해 보기, Keyboard 입력 받아 이용해 보기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구?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 ^^*) --경태
          * 내일은 모일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피곤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싶구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ProjectZephyrus/일정 . . . . 22 matches
         월요일날 전체회의를 기본으로 Server 팀과 Client 팀 (주로 로 만나기 쉬운 사람들 집합기준)들
         ||팀|| 류상민, 강석천, 이상규, 이영.. ||
         팀원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보기 위해 자유게시판에 기록을 남깁니다.
          - 상대의 팀에게 디자인에 관해 설명한다.
          - 프로젝트에의 자신의 역할, 느낀점, 잘못된점, 개선 방향 을 이야기 한다.
          - 개인이 생각한 프로그래밍, 코딩 지향점에 관해 이야기 한다.
          - 클라이언트, 버의 배포를 위한 jar와 소스 배포를 만들어 링크한다.
          - CVS에 철수 시킨다. <-미 결정
         자원 낭비가 심할것 같아, 죄송하지만 일방적 취소 합니다.
         일방적 결정 이유는, 함께 의견을 모으기 힘들어 석천이와 제가 의논해
         || 영 || 2:30~6 || 2~4 || 11~ || . || full ||
         ||6.7(금)||5시||상규,상민||친구 삭제 이외 스펙 정의 버 기능 구현||
         ||5.24 (금)||영 - 10시, 창섭 - 3시|| Study 상태 점검. CVS 사용법 시연 & 연습. 약간의 Small Client 구현|| ○ ||
         ||5.27 (월)||영 - 3시, 창섭 - 2시|| Client 일부분 연습용 프로그래밍 || △ (영 사정상 참여못함) ||
         ||5.28 (화)||영 - 5시 || JBuilder 일부 설명, JTree 일부 연습용 프로그래밍. 기타) 책 빌려주기 || △ (JBuilder 설명못함) ||
         ||5.31 (금)||영 - 10시, 창섭 - 3시|| 클라이언트 1차 - Simple Server 에 login 관련 메세지 보내기까지. || ○ ||
         ||6.3 (월)||영 - 3시 || 대화창 만들기 + 소켓접속 일부 통합작업 || ○ ||
         ||6.4 (화)||영 - 5시 || . || X ||
         ||6.6 (목)||영 - 10시 || 로그인, 로그아웃, 1 : 1 메세징 일부기능 (5TP 분량정도 진행예상) || ○ (모임은 실패) ||
         ||6.7 (금)||영 - 10시, 창섭 - 3시|| 코드설명. 1 : 1 메세징 완료. || ○ ||
  • RefactoringDiscussion . . . . 22 matches
         Martin Folwer의 Refactoring p326(한), 10장의 Parameterize Method 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수 없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lastUsage() 음수값을 지니면 결과가 달라진다)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기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정도로 바꿔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하여 이러이러하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대한 처리이죠.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대해는, 그 영향받게 하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주게끔 하고, 같은 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묶음으로 중복을 줄이고,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지도록 하자는 것이겠죠. -- 석천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기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의를 떠나 도대체 왜 리팩토링을 하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기 위해 사용합니다.
         물론, 이론을 공부하는 전산학자에게는 좀 다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말하듯이 "완벽한 이론"은 현실에는 큰 가치가 없기 마련입니다. 저는 리팩토링에 "완벽한 이론"보다 "유용한 이론"을 찾습니다.
         ps. 현실에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 충분히 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Ruby/2011년스터디 . . . . 22 matches
          * [김수경], [지혜], [강성현], --[정의정]--
         || [지혜] || O || O || O || O || O || O || O || ||
          * [지혜] - 3장
          * 객체는 freeze 메드를 통해 수정을 막을 수 있다.
          * 이 때 음수 인덱스는 배열의 요소를 뒤에부터 읽어온다.({{{a[-n] = a[a.length - n]}}})
          *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배열 c = [a, b, 1, 2, 3, "Hi"] 에 c[0] => a, c[-2] => 3, c[-7] => nil
          * [지혜]
          * 숫자도 객체로 취급해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다.
          * [지혜] - 8장, 10장
          * [김수경] - 셋 다 책이 있고,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어 좋았다.
          * [지혜] - 짧아 좋았다.
          * 다음 스터디에 하고싶은 것
          * [지혜] - 책에 있는 예제를 모두 실행해보겠다.
          * [강성현] - 모니터를 연결하여 같이 실습해보면 진행하면 좋겠다.
          * [지혜]
          * 루비는 지역변수 기반. 모든 변수는 def ~end등의 블록 안에 유효범위를 가진다. 전역변수는 $연산자로 선언할 수 있음
          * 파일 다루는 건 File.open 안에 { } 괄호 안에 입력해야 함
          * times 메드는 현재 반복 실행 횟수를 넘겨준다.
          * [지혜] - 12장, 23장
          * [지혜]
  • UDK/2012년스터디 . . . . 22 matches
          * 책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248719 도관]에 있음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 그냥저냥 모여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운]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하지 않아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하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저희가 UDK를 처음 써보는거니까 이런 게임을 만들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실력도 꽤 늘 것 같아요.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 뭘 보고 왔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 정모에 또 언급 할 예정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DefaultCharInfo.ini 파일에 캐릭터 동작등을 수정하는 방법 알아 봄
          * [http://docs.autodesk.com/3DSMAX/13/KOR/Autodesk%203ds%20Max%202011%20Tutorials/index.html Autodesk 3ds Max 자습]
          * 3D Max를 받아 캐릭터 모션 넣으려 했지만 망했어요... (뭘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_-;;;)
          * 그래 튜토리얼 보고 삽질 중
          소스코드 없이 에디터에도 코딩이 가능하다는 점...?(특히나 그래픽코딩이라는 점)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391650 게임 & 캐릭터 제작을 위한 3ds max] 를 보면 Sonic에 뼈대 넣어보고 있음
          * 도데체 Point Object는 어떻게 만드는겨 - (책 설명에 따르면.. 그림과 같이 발의 뒤쪽을 뷰포트에 클릭해 Point 오브젝트를 만듭니다.... 뭐 어쩌라고)
          * 근데 결과적으로 또 어디 꼬임.................. 3차시도를 기대하며 -_-?
  • VisualStudio . . . . 22 matches
         VisualStudio 는 Microsoft 에 개발한 Windows용 IDE 환경이다. 이 환경에는 Visual C++, Visual Basic, Visual C# 등 여러 언어의 개발환경이 함께하며, 최신 버전은 [Visual Studio] 2012이다.
         학교에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우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기로 최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C++ 에는 자바에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단, pragma 전처리기는 de facto라 정식 표준이 아니다. 따라 사용에 대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pragma는 once외에도 다른 option도 존재한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VS.net 에는 프로젝트 상위 개념으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6.0도 그랬나? WorkSpace라는 녀석이 있었던듯... 아무튼~). 여러 프로젝트를 한 솔루션에 관리하는 게 상당히 편해 졌더군요. 시작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프로젝트의 컴파일 순를 결정하는 일도 할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지정된 경로 밖에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고생한 김에 여기에 정리해본다.
          * Category(카테고리) 드롭 다운 메뉴에 Input(입력)을 선택합니다.
          * Object/library(개체/라이브러리) 모듈 부분에 라이브러리 파일 이름을 추가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 Include Files(파일 포함)를 선택하고 include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include)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 Library Files(라이브러리 파일)를 선택하고 라이브러리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lib)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 Executable Files(실행 파일)를 선택하고 실행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bin)를 입력합니다.
          * 기본 도구 표시줄에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하고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예: abcd.lib)을 추가합니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22 matches
         페이지를 작성하면 작성해 나갑니다. TDD 연습중이니 아마 중간 삽질도 예상된다는. ^^;
         언어는 C++ 로 할 것이고 중간에 STL 중 vector 를 간단하게 이용할겁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나도 모르는 관계로 -_-;) 일단 저는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습삼아 새로 풀어봅니다.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여기 잠시 CppUnit 셋팅을 맞춰놓고.
         에 테스트 코드에선 인풋 파싱은 일단 미리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에러가 난다. C++ 에는 터플이 없으므로.. -_- 배열을 넘기는 방법이 있고, vector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배열로 했기 때문에 이번엔 vector 로 해본다는. ^^;
         여기 Test - Code 의 시간이 꽤 길었다. (9분) 함수 refinement 부분에 STL 에 있는 find 함수를 함 써먹어 보려고 했다가;; 결국은 평소 하던데로 했다. ^^;
         여기 지금까지 생각한 test 들을 전부 pass 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 한번 실제 메인테스트에 준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다. 즉,
         에 대해 traffic 이 600 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는 테스트.
         pass 되었다. 아무래도 한번 미리 짜본 프로그램이여 그런지 초반에 일반화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가 보니, 테스트 코드에 자주 중복이 나타나는 부분이 눈에 띤다.
         setUp 부분 묶어 Configuration 에 대한 테스트를 두개로 묶기로 했다.
         근데, Refactoring 에 대해만 1시간을 쓴 것 같다. 그것도 메인 코드인 Configuration 클래스 보단, Test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이 주가 된 것 같다. 실질적인 실용성을 볼때, 메인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위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진 Test 는 주로 삭제하는 스타일로 가고..)
         Configuration 하나에 대해는 된 것 같고. 또 테스트 들어갈 것이 없을까... 생각하던중, 이제는 여러개의 데이터가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 이 Configuration 을 가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정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수 있다.
         왜 두번째 configuration 의 경우에 대해 에러일까? 다시 configuration 으로; 테스트를 더 추가해 보았다.
         멀쩡하다. 그래, Configuration 에 대한 테스트를 더 작성하였다.
         다른 테스트에 대해도 해보자.
  • callusedHand/books . . . . 22 matches
          "OCU 토론에 쓴 글"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공정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과 비교해 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독의 기술 ==
  • i++VS++i . . . . 22 matches
         C/C++ 에 ++i 와 i++ 의 성능 차이에 대한 비교
          i++; // 이렇게 하면 차이가 당연히 없지 않을까요? 이럴때는 선행이든 후행이든 증가한뒤에 printf에 그 변수를 사용했으니..
          printf("%d", i); // 문제가 되는건 함수(i++)또는 함수(++i)이런데에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
         == for 문에 사용 ==
         == 함수 에 사용 ==
          class 에 operator overloading 으로 전위증가(감소)와 후위증가(감소)는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다.
          연산자 재정의를 하여 특정 개체에 대해 전위증가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수에는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다.
          === [STL] 에 ===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여기에 교과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안에 항상 선행 증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 이전 값을 돌려주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수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고 임시 변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속도가 아주 빨라야 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특정 컴파일러에 어떻게 할 때가 성능이 더 좋은지 알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쩝..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정하라고...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2 matches
         보다 쉽게 일을 진행하기 위해 할일을 정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테트리스를 떠올려보고, 어떤 과정을 거쳐만들지 생각해보자.
         위의 예제 순를 따라 진행하면 테트리스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T는(0,3)(1,1)(1,1)이렇게 표시할 수 있다. 방향에 따라, 가로가 아닌 세로부터 시작하거나 해 바꿔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하게 블럭의 크기만큼 배열을 지정해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고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우선 랜덤하게 블럭을 생성하기 위해 start()함수에 srand((int)time(NULL));라고 적어, 시간을 이용해 랜덤하게 나오게 한 다음,
          블럭을 랜덤하게 호출하는 함수를 만들자. 그리고 그 안에 rand()함수를 사용해, 임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지정하고
          그리고 출력될 변수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 다음에 나올 블럭을 기억하는 전역변수를 만들고, 거기에 값을 저장시키자.
          테스트를 위해는 key_Right()와 같은 변수안에 넣고,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그리고, 현제 블럭의 아이디를 기억할 전역변수도 만들어 저장하자.
          소환하는 알고리즘은 위에 next창에 불러오는것과 같은 알고리즘 이다.
          테스트를 위해는 key_Left()와 같은 변수안에 넣고, 랜덤으로 만드는 함수를 호출한후, 호출해 보면 된다.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이 있지만, 쉬운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고,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우의 벽과 다른 블럭을 고려해 움직여야 한다.
          다 만들어 진 후, 왼쪽, 오른쪽 방향키에 알맞은 인자를 넣어 함수를 넣고, now_time()에 블럭을 아래로 내리는 함수를 호출하도록 하자.
          블럭을 회전하기 위해, 해야할 일은, 좌 우측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를 보고, 벽이 막고 있으면 움직여준 뒤에 공간을 확보해 회전하게 하는 것이다. 이동보다는 간편한 편이며, 전역변수에 움직인 정도를 기억시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for문을 이용해 한줄을 검색할 수 있으나, 같은 내려온 블럭이 같은색으로 처리되는 경우는, 더해 숫자가 일치하는지를 볼 수도 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2 matches
          * '''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어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민관''' - 수요일 수업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이포지셔닝 . . . . 22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 샀다. 아직 도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 성공학 같은 책중에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 성공하였다고 해,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 다시 다른 회사 차려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는 자기 혼자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그리고 '일하는 능력'보다 '눈에 띄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 최대한 CEO 근처에 있으라고 한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2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에 거론된 필수 요소들를 반드시 생각한다.
          * When - 프로젝트에의 '기간' 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기간이 무한정인 프로젝트에는 힘이 없다. 기간 내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내도록 노력하자.
          * How - 목표를 위한 방법과 일정의 기록이다. Offline 또는 Online 상에 한 일에 대한 ["ThreeFs"] 를 남겨라.
          * Journal/Schedule - 프로젝트 계획을 세운 것에 맞춰 체크를 해 나가가고, 진행할 때 마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ZeroWiki 내에 프로젝트 하기의 의미 ==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이전에 ZeroWiki 내에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는 ["WikiProjectHistory"] 를,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지도"] 를 참조.
         ZeroWiki 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유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다. --["데기"]
  • 위키의특징 . . . . 22 matches
          * 새로 들어 신입 회원들을 위해...
          * 누구나, 언제, 어디나 무엇이든 수정할 수 있는 공동체 웹사이트
          * 게시판 블러그와 비교해 설명해보자. 새로운 개념이기에 이해하기 위해 기존의 개념과 비교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하다.
          * 참고로 노스모크에 위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 하였다.
         || 게시물 접근 || 키워드를 통한 접근, 올라온 날짜순으로 접근 || 최근바뀐글,검색,각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따라 접근(손쉽게 링크를 걸어 새로운 지식 창출), 분류||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는 위키가 훌륭함.
          * 리좀 : 리좀은 대나무의 뿌리 줄기와 같이 줄기가 변해 생긴 땅 속 줄기를 뜻함. 계층화된 수목 모델과 반대 의미를 가짐. 탈중심화.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인터넷 일기장, 메모장, 스케치북, 스크랩북으로 활용, 수필집, 자전, 사진첩, 신문도 될수 있다.
          * Web + log. 인터넷이라는 바다에 사용하는 '항해일지' 나 '여행일지'를 뜻함.
          * 네티즌이 웹에 기록하는 일기나 일지를 뜻한다.(가장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기록할지는 사용자 마음
          * 기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게 만들고 사용, 관리할 수 있다. 매우 쉬워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로그에 비해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고 배우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신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꾸미기 좋다.
  • 지금그때2004/회고 . . . . 22 matches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의 훌륭한 토론 진행. ([여섯색깔모자])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사회자가 중간에 긴장해 미리 준비한 멘트들을 다 써먹지 못했다.
          * COW에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정이 있어겠지만 홍보와 연락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패널제의를 급하게 요청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덕에 해당 시간이 되어야 패널이라는 Role 의 의미를 파악하신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 패널의 거리와 청중의 거리가 너무 멀다. 리허설에는 괜찮았다고 했으나, 이해가 안간다.
          * 질문 : 기록을 찾을수 없어 그러한데, 이번에 리허설을 대략 몇시간 정도 했나요? --NeoCoin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제가 급해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 내용을 간추려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는 1시간 정도, ost에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행사 진행 중간에 조언에 따라 책상을 1개로 줄인 것이 있었는데 2개짜리 책상에도 무리 없이 이야기를 하였던 듯 합니다. --[Leonardong]
          * 적는 사람 입장에는 2개 짜리 책상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관찰 해보면, 책상이 작은 쪽이 좀더 가까이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절히 섞여 있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NeoCoin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2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 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겉에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 오는것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 무수히 많은 목적지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 다형성(Polymophism) : 상속성에 다형의 개념이 많이 왜곡되어 보여진감이 없지않으나 다형도 객체지향에 빼놓을수 없는 특성이다.
         동적 모형(dynamic model) : 시간 흐름에 따른 시스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태 다이아그램(state diagram)을 작성한다. 실시간(real-time) 시스템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2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 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겉에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 오는것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 무수히 많은 목적지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 다형성(Polymophism) : 상속성에 다형의 개념이 많이 왜곡되어 보여진감이 없지않으나 다형도 객체지향에 빼놓을수 없는 특성이다.
         동적 모형(dynamic model) : 시간 흐름에 따른 시스템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태 다이아그램(state diagram)을 작성한다. 실시간(real-time) 시스템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 혀뉘 . . . . 22 matches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 모든 성격 유형 중에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일상활동에 있어 관용적, 개방적, 융통성, 적응력이 있다.
         누구하고나 어떤 사회에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조용히 있다가 무대에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대중 앞에 선뜻 나지 못한다
         싸울 때 감정이 앞 논리적이지 못하다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 능력을 발휘한다
         조직에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
         당신이 누군가를 사귀게 되면, 상대방쪽에 먼저 변하지 않는 이상
         하지만 순정파라고 해 만만하게 생각해는 안될 것입니다.
         바람은 절대 안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번 돌아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해 주기도 하지만,
          * 연중 기온이 온화한 나라에 행복하게 사는 모습.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 도우라.
          고르고 골라 떠오른 장면 하나는..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바이칼호 였다.
          세계 담수호 중에 가장 크며,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얼어 있다고 했다.
          요즘엔..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고는 쉽사리 잠이오질 않아 탈이야.
          좋은 노래들이 많아 기뻐
  • APlusProject . . . . 21 matches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보기 좋고 바로바로 알려주기 위해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오빠가 말한 문 열어봤는데 클래스 이름이나 함수이름이 안적혀 있어 적을수가 없었어요;;
         위에 문 열어보면 테이블 있습니다.
         || 윤주 || QA ||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Upload:SE_ACAPS_9조.zip - 제작년 9조 최종 문
         Upload:10조최종문.zip - 제작년 10조 최종 문
         Upload:Spice1998.zip - 스파이스 관련 표준 문
         Upload:2004se.zip - 작년 4조 문
         Upload:SomePdf.zip - 몇몇 개발문들(pdf파일)
         ExtremeProgrammingInstallled - XP 입문. 한 있음. PL 필독.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TDD 입문. 한 있음. QA와 Eng는 필독.
         Refactoring - Refactoring의 바이블. 한 있음. Eng 필독.
         UML, 실전에는 이것만 쓴다. - UML 공부. PL 필독.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21 matches
         워털루에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 길 위에 기름이 바닥나 멈춰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음. 나중에 대도시에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 또 50의 기름을 넣어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21 matches
         {{| 문제 : 64층 (옥상포함) 중에 사람이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층이 정해져 있다.
          그 층을 알기 위해 다섯번을 떨어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층을 찾을 수 있을까 ? (search알고리즘)
          * 떨어졌을 때 죽었으면 더 아래층,또는 그 층이고, 안죽었다면 더 윗층에 죽겠죠? -아영
         이진검색 이란 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 32층에 떨어져 본다. 당연히 죽는다. 따라 문제의 층은 32층보다 아래에 있다. 32를 다시 2로 나눈 값은 16.
          * 16층에 떨어져 본다. 죽지않는다. 따라 문제의 층은 16층 보다 위에 있다. 32와 16사이에 존재하는 중앙값은 24이다.
          * 24층에 떨어져 본다. 죽는다. 따라 24층보다 아래에 있다. 24층과 16층 중앙은 20층이다.
          * 20층에 떨어져 본다. 또 죽는다. 20층과 16층 사이에 있는 중앙은 18층이다.
          * 18층에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 따라 문제의 층은 18층 아래에 있다.
          18층일때는?? 18층에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그러고 보니, 그렇네 - 17층에 죽느냐 안죽느냐에 따라 그 층이 달라지는거잖아. 임의의 층이 17층이므로 17층에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그렇지. 단순 바이너리 치는 2의 n승개일때 n번의 탐색을 필요로 하니까... 이건 바이너리로는 안되.T.T - [조현태]
          코딩. 랜덤함수로 1 ~ 64 중의 수를 정한 다음, 자신의 방법을 통해 찾아보자!
  • DocumentObjectModel . . . . 21 matches
         DOM은 HTML, XML문를 다루는 API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에 비종속적이다. 인터페이스의 뒷쪽에 이 문는 객체지향 모델로 다루어진다.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지정하게되었다.
         DOM은 그 문의 하부의 데이터 구조에는 어떠한 제약사항도 두질 않는다. 잘 만들어진 문는 DOM을 이용해 트리 구조를 취할 수 있다.
         대부분의 XML파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요즘 XML에 대해 보고 있는데... 하도 DOM, DOM하길래.. ㅡ.ㅡ 먼가했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개념은 아니네요. - [eternalbleu]
         XML 에 대해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를 이용해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 한글 처리하기] 페이지중 소스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MFC/DynamicLinkLibrary . . . . 21 matches
         기존의 C/C++ 프로그래에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 추출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조가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오면, 바뀌어야했는데..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 여러개의 프로그램에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Win32API역시도 DLL을 통해 구현이 되어있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프로그램이 먼저실행되데 DLL은 프로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 메모리에 로드된다. 그때가 되야 프로그램은 DLL로부터 함수의 어드레스를 얻고 그것을 사용해 함수를 호출한다.
          프로그램에 필요한 메모리의 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 DLL 에의 메모리 =
         DLL 에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로세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 MFC/Serialize . . . . 21 matches
         프로그램을 짜면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CXXXDoc 클래스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정동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와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 파생된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따라 직렬화를 하려면 클래스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직렬화 기능이 작동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 이는 파일로 부터 객체를 읽을때 객체를 합성하는 프레임웍에 의해 사용된다.
          IsStoring() 을 통해 저장인지 로드인지를 판별한다.
          구현은 프로그래머에 의해 이루어진다.
          MFC기반의 스트림을 제공하는 클래스이다. 객체들을 파일에 출력하거나, 그것을 입력 스트립으로 복구하는 스티리밍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클래스 안에는 CFile 객체가 있으며, CArchive는 실제로 이 클래스를 통해 파일 입출력을 전담시킨다.
          기본 데이터 형을 처기하기 위해 <<, >> 연산자가 오버라이딩되어있다.
         DECLARE_SERIAL()매크로를 통해 직렬화 기능의 추가가 가능하다. 내부적으로 new, delete 를 사용하는데, 매모리 릭을 추적하는 코드가 들어가므로 특별히 프로그래머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없다.
         매크로는 클래스의 이름을 인수로 받는다. 따라 만약 CExample 에 직렬화 기능을 추가한다면 CExample 의 정의부의 내부 어느 곳에
         만약 CExampleDerived 가 CExample의 자식 클래스인데 이 클래스를 직렬화 하기위해는 모든 중간 단계의 클래스 수준에 직렬화가 구현되어야 한다.
         직렬화는 CDocument 객체에 Serialize()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내부에 지정된 모든 멤버 변수들에게 Serialize 메시지를 보내 결국엔 기본형의 데이터를 <<. >>와 같은 기 지정된 오버라이딩 함수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Introspection 기능이 있는 다른 언어들에의 Serialize 하는 모습에 대해는 반드시 관찰해볼 필요가 있음.~ --[1002]
  • ObjectWorld . . . . 21 matches
         하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세미나를 열기도 한다.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 내용을 다 듣진 못했지만, 주 내용은 EJB 등 웹 기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스트를 할것인가에 대해와,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 Middleware, Application Server - Architecture 를 Instance 화 시킨 실질적 제품들. 전체 시스템 내에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의 접근.
         세번째 Session 에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 밀린 이상 OS를 넘어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최근 XP 메일링 리스트에 POSA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중 RonJeffries가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21 matches
         선후배끼리 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PairProgramming이란 ExtremeProgramming이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한가지 기법으로, 두명이 한 컴퓨터를 이용해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여기 PairProgramming의 교육적 효과와 이를 그룹 스터디나 프로젝트 팀 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술하겠습니다.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적용한 것은 Apprenticeship in a Software Studio라는 문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rolemodelsoft.com/papers/ApprenticeshipInASoftwareStudio.htm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설사 프로그래밍과는 관련없는 사람일지라도)
         여기는 단기간에 이런 PairProgramming을 통해 팀 내에 지식이 확산되게 하거나, 그룹 스터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도록 하죠.
         우리과 후배들이 하듯 개인별 숙제를 내주고 이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 함께 공부할 여유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다음 단계에는 예컨대,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각각의 ExpertRating은, C=2, D=2, E=1, F=1, G=1, H=1이 되겠죠. (A,B는 시원source이므로 여전히 0)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21 matches
          * 연구실에 Trust Model에 대한 일을 하고있어.
          * [wiki:김홍기 이 사람]이 휴면신청을 하고 뭐 하나 했더니 재밌는 걸 하고 있었네요 ㅋㅋ 발표 형식도 재밌고 실제 하고있는 일이 재미있어 보여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1. 웹에는 정보도, 의견도 너무 넘쳐 오히려 적절히 판별해 받아들이기 힘들 지경이라 이런 연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1. 요새 간단한 검색 비스''?''를 구현하고 있어 중간에 루씬에 대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버전관리의 필요성은 사실 일반 문작업할때나, 창설 코딩할때 벌써 느껴보던 바였어요. (일단 소스랑 글은 남기고 봐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아!) 였달까요 ㅎㅎㅎ -[김태진]
          * 홍기가 대학원에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 와.. 저런걸 여기(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Unicode . . . . 21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2bytes 범위라 UCS-2 입니다.
         UTF-16LE, UTF-16BE 가 동일한 규격으로 Little Endian, Big Endian 은 단지 byte order (바이트 순)가 다를뿐 입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내부에 이것이 사용되며,
         js 등에 indexOf() 로 가져오면 UCS-4 코드가 10진수로 반환됩니다.
         UCS-2, UCS-4 는 영어권에는 분명한 낭비가 있습니다.
         그런점도 있고, 문자열로 뭘 하기에 UTF-7 보다는 편리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는 UCS-2 규격 내에 있기 때문에 3bytes 내에 표현 가능합니다.
         유니코드 종류가 많기 때문에 앞에 이런 헤더를 붙여 구분하기도 합니다.
         EmEditor, UltraEdit, Vim 등의 에디터에 인식합니다.
         UCS 는 코드값의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UTF 는 인코딩의 방법(즉, 바이트의 연속된 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 하는 정의)이고, UCS 는 미리 정의되어 있는 각 글자 코드를 테이블 화 해놓은 것입니다. 가령 글자 '가' 는 유니코드에 U+AC00 에 해당하는데, UCS2 에는 0xAC00 테이블 좌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UTF-8 인코딩하면, 0xEAB080 이 됩니다.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 예전엔 UCS2 = UTF16?? 이라고 헷갈리고 헤맸는데, 이게 정확한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지적해주시길... ^^;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resy 윗분 얘기대로 인터넷에 안전한 송수신을 위해 UTF-8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asc 문자 만으로 해결되는 문화권 사람들에게 utf16,32 를 도입하라고 말해봐짜 별로 먹히지도 않을 것이고.. euc 등의 인코딩에 unicode 로 넘어가는 단계에의 혼란을 좀 줄이기 위한 과도기적 인코딩이라고 보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군요...
  • WebGL . . . . 21 matches
         OpenGL에 정말 실무에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오직 전문가가 구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쉐이더를 짜지않으면 쓸수가 없다. 심지어 텍스쳐를 입히는 것도 쉐이더에 처리한다.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 코드도 쉐이더 코드를 짜지 않으면 그냥 햐얀 것만 보게된다. 그리고 그것도 회전시킬수도 없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 만들어 준다).
         각 쉐이더는 동시에 동작할수 있는데 당연히 이들은 로간에 독립적이어야 한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 각자 알아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OpenGL과 동일한 -1.0 ~ 1.0이며 이를 넘어갈시에는 표현되지 않는다. 매트릭스 연산을 직접해야만 하는 WebGL에는 이점이 간과되기 쉬워 이미 그린 페이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Z&D토론/History . . . . 21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현재 폴리곤을 일단 소규모화된 zp를 보고 암묵적 소멸 상태입니다. 사실 99들중 폴리곤의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처음 한번 폴리곤의 모집이후, 자체적으로 zp내에 편가르기는 필요없다란걸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민
         학회에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지금의 저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21 matches
         *(pCh+lenstr-i-1) = temp[i]; 이 부분에 자꾸
         *(pCh+lenstr-i) = temp[i]; 이렇게 코딩해, 컴파일은 되는데, 결과물이 안나와 답답했었다.
         그리고 char 함수를 처음 사용해. 처음에 에러도 많이 났다.
          단점: 한글과 영어를 섞어 사용 못한다는 점. 영어와 한글을 섞을 수 있는 ver.3 만드는 것이 문제.
         /*파일에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fgets(ch, 50, fp1); //파일에 읽어옴
         {{{~cpp /*파일에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ver.2*/
          fgets(ch, 50, fp1); //파일에 읽어옴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비베에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ascii code를 봐 MSB ( most significant bit)가 1 이면 아마.. 2바이트문자일 겁니다.. - 임인택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1 matches
         virtual box의 새로만들기에 우분투 가상머신을 새로 만든다.(설정은 기본설정이면 되되 메모리 용량은 1024MB로 한다)
         만든 가상머신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마법사에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 우분투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다.
         파일-새로만들기-파일에 C++파일을 선택하되 이름 끝에 .c를 붙여 C파일로 만든다.(C와 CPP는 약간 문법적인 부분이 다르다.)
         우분투를 설치하는 과정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elwlwlwk12@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아직 처음이라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김현기
         위 코드에 보면 myfunc라는 함수는 int자료형 자료 2개를 각각 num1과 num2라는 이름으로 넘겨 받아 두개를 더해 반환한다.
         라는 코드에 myfunc함수를 호출하며 a,b를 파라미터로 넘겨주고 있다.
         지역변수란 함수 내에 선언해 놓은 변수이며 그 함수 안에만 유효하다.
         전역변수란 함수 밖에 선언한 변수이며 그 파일 전체에 유효하다.
         위 코드에 num1이란 전역변수를 선언해 놓고 그 안에 6을 넣어 놓았다.
         if문은 if()에 괄호 안이 true면 실행을 한다.
         if(a== 2)라는 문장에 a의 값으로 참과 거짓을 판별한다.
         a에는 2가 들어가 있으므로 ()안의 값이 true가 되 c= myfunc(a, b)를 실행한다.
         참과 거짓에 대해는 보통 0을 거짓으로 하며 1을 참으로 간주한다. (사실 0아닌값은 모두 참으로 간주한다)
         만약 위 코드에 if(1)이라고 해놓으면 c= myfunc(a, b)이 구문은 무조건 실행이 될 것이다.
         다음 코드 안을 채워 넣어 계산기 프로그램을 완성하세요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1 matches
          *ICE Breaking : 일요일에 영화를 보기러해 예매율이 가장 높은 화차를 봣는데, 재미가 없어 실망했다. -추성준
         주말에 아파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이현민
         오늘 C수업에 멘붕 당했어요. 교수님이 절 존중 안해주셧어요 -신윤호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후기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기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안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3월 22일, 6피에, 이현민이랑 추선준 성생님과 c를 visual studio를 이용해 수업을 했습니다. 함수를 몇개 배웠습니다. for,while이 어려웠습니다. 집에가 다시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는게 없어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신윤호 회고지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 고맙다. -추성준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21 matches
         스터디 시간이 맞지 않아 모두 모여 같이하지 못하고 한명씩 스터디를 진행 했습니다.
         pdf 파일을 받아 훑어보는데... 뭔가 제가 배운 순랑 조금 다르더군요.
         그래 일단 C에 자주 사용되는 자료형과 변수 선언& 초기화 방법 그리고 기본적인 연산자 순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전에 헤더파일을 불러오는 부분(#include<stdio.h>)과 main함수의 형태(int main(void){return 0;})에 관해도 설명했습니다.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 헤매고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 배열에 대해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예제에 오타있다ㅋㅋ - [지혜]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1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 출발하면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 처지지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 강의자료를 받아 볼 수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연산에 나머지 나타내는 %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써가면 과정을 따라가야겠다.
          * ''는 지난번에 6피에 성현이가 말하는 거 듣고 벤치마킹ㅋㅋㅋㅋㅋㅋㅋㅋ''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행하려고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고 해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두 학우 모두 까먹지 않고 숙제 잘 해와 좋았습니다.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 청강해보고 싶어요.
          *함수 여러가지 썼을때 순
          * 가위바위보의 경우를 나눠 설정하는 것
          * 그리고 위키 Can't Save에 대해도 해결책 찾아오기.
          * continue, break의 차이에 대해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1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 모든 문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위시리스트/130511 . . . . 21 matches
          * 암막커튼 (중요도: 5) : 학회실에 정모를 할 때, 스크린이 잘 안보여 필요함. - [고한종]
          * A4용지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기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 -[김태진]
          * 대규모 병렬 프로세 프로그래밍, 저자: 데이비드 B. 커크,원메이 W. 후 (중요도: 4) -[김태진]
          * 여기 쓰고 나 보니 이런거 써도 되나? 기자재.. 음...
          * 의자 5대 (중요도 2) : 학회실 내에 기존의 딱딱한 의자 대신에 편안한 의자로 바꾸기 위함 -[김민재]
          * 넥스7 (중요도: 2) : 얼마나 쓸 진 모르겠는데 안드로이드 공기계가 없으니 있으면 좋을듯. -[김태진]
          * 라즈베리파이(중요도 : 2) : 4개 이상 사 병렬 처리 버를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안혁준]
          * 프로젝터용 컴터 (중요도 : 2) : 프로젝터용 컴터가 하나쯤 있으면 편하긴함. 관리가 귀찮아 그렇지.- [안혁준]
          * ASP / PHP / JSP 같은 웹 개발 언어 적 (조사중) - [김민재]
          * 이건 그닥.. - [지혜]
          *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관 가지라는 생각;; - [권순의]
          * 일리 있는 말 같아 그렇게 했음.-[고한종]
          *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기자재 항목은 물품 신청 과정에 임의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지혜]
          * 방향제나 모기향 같은 물품들은 과총(??) 등에 '재료비' 명목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논리적으로 필요해 구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정모/2012.5.21 . . . . 21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민관], [김태진], [권영기], [이민석], [변형진], [이민규]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 5일간 연속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선후배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하거나..
          오셔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해주실 수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의견입니다. 제가 참여가 불투명해, 아쉬움에 일단 의견만 붙입니다.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 1학년 발표, 둘이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 골라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모임에 의도하지 않게 Speed geeking 의 일부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로 코드 리뷰를 하면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speed geeking 재미있겠네요!!ㅋㅋ - [지혜]
          * 올해 들어 참가한 ZP 정모 중에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민관]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21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3DAlca"]프로젝트에 이 게임을 펜티엄3 800 지포트2 MX 에 돌렸을때는 정상 속도로 게임이 돌아 가는데 펜티엄 4 1.8GA Raden 9000 pro 에는 거의 제어할 수 없는 속도가 나온다.
          * 작동하는 속도를 피드백 받아 프레임을 줄여 제작한다
          * 타이머를 이용해 시간에 따라 움직이도록 한다.
          * 이걸로 해결 봤습니다. MFC에는 타이머를 써봤는데 API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 못했었는데, 정직이형에게 물어봐 알게 되어 위 문제를 해결~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임속도를 유지하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마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 하고, loop에 열심히 그림 그려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 말이지. --["neocoin"]
          * 비슷한건데.. 스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 해결하기도 하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기도 하고.. -- ["erunc0"]
  • Debugging . . . . 20 matches
          * 프로그램의 오류를 발견하고, 그 원인을 밝혀내 고치는 작업
          *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디버깅 모드로 컴파일하여 디버거 기능을 포함시켜 사용하면 오류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지고, 불명확해져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과학실험에도 하나의 인자를 바꿔가면 실험을 하지 한꺼번에 여러 인자를 바꾸면 실험하지는 않는다.
          어디부터 시작할 지 생각한다.
         ||BreakPoint ||* F9 || 디버깅 모드에 멈출곳을 지정 ||
         || Step Into || F11 || 디버깅 모드에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함수 내부로 들어가 계속 실행 ||
         || Step Over || F10 || 디버깅 모드에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행만 하고 다음 계속 실행||
         || Run to Cursor || Ctrl+F10 || 현재 커가 있는 곳으로 디버깅 지점이 바뀜. 단 이미 지난 곳으로는 안됨 ||
         || Set Next Statement || - || 다음 디버깅 지점을 지정. Run to Cursor에는 이미 지난곳은 안되지만 여기는 됨 ||
         ||BreakPoint ||* Ctrl + Shift + b || 디버깅 모드에 멈출곳을 지정 ||
         || Step Into || F5 || 디버깅 모드에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함수 내부로 들어가 계속 실행 ||
         || Step Over || F6 || 디버깅 모드에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행만 하고 다음 계속 실행||
         DeleteMe) 내일 정모에 하실건가요??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20 matches
         변수가 매개변수로 함수에 전달될 때 변수의 값만을 복사
         함수내에 매개변수로 사용되는 변수의 값을 변경
         C 언어에 가장 기본적인 인수 전달 방법.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의 실 인수 값을 호출된 함수의 형식 인수에 복사해 다른 지역 변수들과 동일하게 취급.
         값에 의한 호출 기법에는 실인수의 값이 절대로 변하지 않음.
         함수란 자료에 동작을 가하고 값을 반환하는 부 프로그램으로 C++프로그램에 빠지질 수 없는 함수가
         일반함수에 정의, 선언, 호출에 대해 예를 들면,
          * 여기 power(double x, int y) 안에 따옴표가 없어야 할 거 같은데...? -영동
         위의 예제에 함수의 선언부분인 double power(double base, int exponent); 에 double은 반환값의 형
         먼저 전역 변수란 것은 어떤 특정 함수의 바깥에 정의된 변수는 전역 범위 규칙을 가지고 main()함수를
         포함하여 프로그램내 어디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반해 지역변수는 함수몸체 안에 선언하는데 이
         지역변수란 그 함수 안에만 존재합니다.
         로 선언되어 있기 때문에 같게 나오는데 여기 주의 해야 할 것은 C++에는 전역변수를 거의 쓰지를 않는
         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나중에 버그가 나면 잡기도 힘들고 나중에 유지, 보수 하기가 쉽지가 않기
          수로 초기화되어 함수 내부에 실매개변수를 참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a=20 b=20이 되는데 결국 함수내부에 실매개변수를 참조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 IpscAfterwords . . . . 20 matches
         컨테스트는 끝났지만 여전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5/18)까지 자신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로 해 ipsc@ksp.sk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강조한것 같아 이제는 다시 자신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임다. -_-; 결국 5시간동안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문제를 풀때나 Candy 문제를 풀때만해도 '2-3문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간만에 피시실에 밤새게 되네요. 또하나의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기억나면 또 도전을. (저번보다는 이번이 낫기를. 이번보다는 다음이 낫기를.. :) )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중반부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 자자.. 가끔 자만감에 용기백배할때 한번씩 이런거 풀어주면 겸손 모드(?)로 전환을;; --석천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집에와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30분 정도 뚝닥거려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0 matches
          그래 디버그 및 결과 확인불가.;
          Run쪽 옵션이 틀린건가;; 오류가 아니라 메인 클래스가 없다는 등의 다양한 메시지가 뜨면 안돼요; 결국 간단한 소스를 올립니다
         === 객체지향 방법에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 <- OOP의 특징 ===
          * 메시지 : 객체는 다른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 통신할 수 있다.
          자동차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 버스,트럭,자가용 클래스를 하위클래스라 하며, 이들의 관계에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를 상속한다"고 한다.
          * public - 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등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스에 접근가능
          * private - 같은클래스 내에만 접근가능
          * protected - 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등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스에 접근가능
          * 생략 : 같은 클래스 또는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스에 접근가능, 하위클래스에 접근 불가능
          * 자바에는 함수 다중 정의만을 제공함
         다른 객체 생성자 호출; ß 반드시 첫번째 줄에
         * 메소드 내에 변수와 객체의 이름이 같을 경우 변수 앞에 this를 붙임
         * 객체생성자 내에 다른 생성자 호출
          * this : 클래스 내의 객체 생성자에 다른 객체 생성자를 호출
          * super : 하위클래스의 객체 생성자에 상위클래스의 객체 생성자를 호출
          * 객체 생성순
         또한, 하위클래스는 자신에게 필요한 변수들과 메소드를 추가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에 정의된 메소드와 같은 이름, 같은 인자들을 갖는 새로운 메소드를 정의하여 상위클래스에 상속되는 메소드를 재정의할 수 잇는데,
         여기 몇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다.
  • MFCStudy_2002_2 . . . . 20 matches
          [[BR]]DeleteMe ) 우리 선호오빠의 flower와 상욱이의 bear를 합쳐...flowerbear!! 꽃곰을..만드...쿨럭쿨럭... -성재
          * [07/18] - 책 준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
          '휴가에 지금 돌아왔습니다. 암것도 공부 못했네요. 일요일 저녁 몇시요? 시간에 따라 달라요.시간정해 문자보내주시길! - 성재
          * [08/08] - 8월 8일 모임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 해 조금 실망이네요.. 숙제로 낸 부분까지 모두 완성해오세요 ^_^;
          * 성재와 1:1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원론적인 것 보다는 기술적인 것을 가르쳐 준거 같아 좀 아쉽네요..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 많이 받아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 엄청나게 상속받아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책이 없어 그런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가 중요하죠.~'' - 임인택
          ''덧붙임. 비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는 안되죠'' - 임인택
          그동안 책을 안사 몰랐는데..책보니깐..배운게 다 나와있네..-_-;; 글구..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 포기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지
          열심히 해 훌륭한 프로그램을~ ㅋㅋㅋ... -상욱["whiteblue"] [[BR]]
         DeleteMe) 으흠. 여긴 잘 되가는 거 같구나. 끝까지 열심히 해 유종의 미를 거두거라 - 인수 [[BR]]
  • NSISIde . . . . 20 matches
         특별한 녀석은 아니고. -_-; NSIS 스크립트를 작성하다가 에디터 에 스크립트 작성하고 command 창에 스크립트 컴파일 하고 만들어진 인스톨러 실행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라는. --;
         그냥 Editplus 에 makensis 을 연결해 써도 상관없지만, 만일 직접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하루 날잡아 날림 플밍 해봤다는. --; (이 프로젝트는 ["NSIS_Start"] 의 subproject로, ["NSIS_Start"] 가 끝나면 자동소멸시킵니다. ^^;)
          * .nsi 스크립트를 읽어 편집할 수 있다.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화일 읽어 자료구조에 저장. || 0.4 ||
          * .nsi 스크립트를 읽어 편집할 수 있다.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음.. script 에 실제 Output이 될 화일을 분석 & 가져오기. || 0.7 ||
          - NsisProcess 이벤트 발생시엔 누가 어떻게 통지받아 Output에 찍어주나?
          * Save/Load 와 관련한 메세지의 함수 호출 순 (Function Call 따라가기)
          * MFC 와 연결되는 부분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아.. GUI 부분은 애매하다. --;) 애매한 부분에 대해 예전에 하던 방식이 섞이다 보니까 리듬이 깨졌다. 차라리 철저하게 TFP로 가는게 나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AcceptanceTest 를 중간에 짤 시간을 할당하지 못했다. (솔직히 GUI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감이 오질 않았다. 전에 Web Programming 때에는 직접 HTTP Protocol을 이용, 웹버로부터 받아온 HTML 문를 Parsing 한 뒤 그 결과에 대해 Test Code를 작성하는 식이였는데.. (그래도 Manual Test 목록이라도 작성해 두었어야 했는데 이건 계획단계의 실수라 생각)
          * 아이디어 떠오른 것중 하나 - 마우스 매크로 프로그램과 연동해 쓰는건 어떨까. -_-a 아니면 Message 를 보내는 식으로 하는 방법, DLL을 삽입하는 방법.. 이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UserStory 의 작성과 EngineeringTask 부분 작성시에 애매모호하게 쓴 부분과 잊어먹고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는 훗날 뒤통수를 친다. -_-;) 너무 복잡해도 안되겠지만,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잊어도 안될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20 matches
         02, 05 년에 언어 디자인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 의외였음. 디자인 이슈를 공부할 생각이라면 Pointer, Array, Abstraction, Subprogram 의 디자인 이슈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좋을 듯함.
         a) c언어에, switch문의 조건 넣는 부분에 모든 ordinal type이 들어갈 수 있는가?
         b) 일반적으로 브프로그램의 파라메터 전달시 참조유형으로 전달해야하는가를 묻는 문제.
         d) if에 Dijkstra's Guarded Command 에 Boolean Expression 중 어떠한 것도 참이 아닌경우 구문을 벗어나는지 묻는 문제
         e) Ada 에 for loop 를 이용한 iteration 소스. 루프 종료후 condition variable 처리에 대한 문제 출제.
         a) 상기 소스에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 C 에 돌려본 결과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되며, 이는 조건상 left-to-right 로 연관지어 답을 적을 수 있을듯함.
         b) 언어 개발자들이 Static-Chain 에 비해 display 기법을 채택하게 되는 이유를 제시하시오.
         c) display 에 대한 설명을 하시오. (Qsd = Psd, Qsd < Psd, Qsd > Psd 를 나누어 설명. 5판에 자세한 내용있음)
         가디드 커맨드가 selector, loop 에의 동작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한다. (책참조)
          * upto terminate 해석에 따라 답이 달라짐 종료 직전 -> 답은 True, 종료 시점을 의미한다면 답은 False
         // reverse 키워드가 선언된 시점에만 역으로 반복됨에 조심할 것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네이버 사전에
  • ProjectCCNA/Chapter5 . . . . 20 matches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기 위해
          - 이더넷 인터페이스(라우터에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스(인터넷 혹은 다른 라우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한 네트워크 영역에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 ip주소에 네크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을 나누는 방법을 약속한 것이 ip주소의 class(A~E)
          *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스에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와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브넷 마스크로 나눈 브넷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 네트워크를 나눠 쓰지 않더라도, 디폴트 브넷 마스크를 사용한다.
          * 각 클래스별 디폴트 브넷 마스크
          * 브넷 마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하여 브넷 네트워크를 구성(=브네팅)할 수 있다.
          * 브넷 마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와선 안된다.
          * section9 이후는 브네팅에 대한 예시와 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정리(...)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20 matches
          1. Single CPU System에 프로세 A 가 Run 중일 때, I/O 작업을 해야 돼 다른 프로세 B로 스위칭을 하는 상황이다.
          * 스위칭을 한다면, 프로세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고 스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행하면 프로세 B를 실행하는 것인가?
          * CPU가 할당한 Time Slice를 하나의 Processor내부에 있는 각각의 Thread가 쪼개 사용 하는 것인가?
          * 그렇다면 개념적으로 Single CPU에 Processor Switching과 같은 것인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아키텍처, 운영체제,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해당 플랫폼 환경에의 thread 구현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변형진]
          - Observer가 건물 위에 하나의 변기 선택??
          - Observer가 건물 위에 여러 개의 변기 선택??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공부하다 헷갈려 질문 올려봅니다; - [박성현]
          * 오오.. 이렇게 비유를 할 수 있다니 예술스럽네 - [지혜]
          * 예제 읽으면 마치 헤드 퍼스트 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다..ㅋㅋㅋ - [송지훈]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20 matches
         다음과 같은 2개의 원칙만 적용해 수정해봤습니다.
          3. 긴 메소드 - 함수 & 메소드를 따로 추출. 즉, 하나의 함수 내에 하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될 때. [[BR]]
         여기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 while loop 에의 조건식 - 1번 ===
         === MENU 부분에 대해 : 2번 ===
         근데.. 좀 명확해 보이진 않는군요. enum 에 설정된 것을 재정의해주면
         MENU_END 뜻이 달라졌으므로, 앞에 MENU_END를 썼었던 다른 것들도 고칩니다.
         솔직히 이부분이 좋지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 UI 부분이 확실하게 추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수정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기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을 할때에 보통 Input / Output 은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므로 일단 메인 Vending Machine 코드가 작성되고 난 뒤, Vending Machine 의 인터페이스에 맞춰 Input / Output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라고 할때 InsertMoney 또는 InsertCoin 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역시 하는 일에 대해 메소드로 추출함으로 comment 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엔 쓰이지 않지만, private 멤버로 있습니다. 이러한 입력을 받기 위한 임시변수는 그냥 멤버에 없애주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미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switch & case 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는 많은 코드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 문제점 - vending_machine 이 완전히 God 클래스입니다. 완전히 이 프로그램 자체가 vending_machine 객체와 동급이 되어버리죠.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20 matches
         * 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지엔디... 맘 같아는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같지만 그렇게 하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인 것 같아 기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데블스측에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 데블스측에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통합 과정의 최소화를 위해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하고 진행을 철저히 하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 ZeroPageHistory . . . . 20 matches
         이 문는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에 내용을 옳겨와 정리 하는 문입니다.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 C/C++은 신세계)
         ||2학기 ||제로페이지 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 99년 말에 태어나 운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버 세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하드 문제로 인한 버 소실 ||
          * 07년은 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여름방학 ||소실된 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학부사무실에 대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하겠다 통보해 사퇴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도상품권을 중복으로 삼
          * 울 구경 소풍 취소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위키페이지에 복붙할 예정
          * 2011년은 현재년이고 위키에 정리된것도 많아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고 합니다. - [지원]
  • ZeroPageMagazine . . . . 20 matches
         [정모/2004.7.26]에 논의한 학회지 만들기를 위한 페이지(페이지 이름은 임시로 지음)
         [정모/2004.8.9]에 팀을 나누어 한 주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좋은 의견입니다. 제 의견도 만들어나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그 '''과정'''을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단, 한 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데에, 또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 다시 잘 된 것을 골라 개선해 나가자는 의견입니다.
          에 대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고, 그래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 [Lovely]boy^_^/Arcanoid . . . . 20 matches
          * 비행기와 공의 충돌 체크(위에 부딪치든 옆에 부딪치든)
          * 공이랑 블록들 충돌 체크(약간 삐리삐리하다?--; 이동량이 1이 아닌 2가 되어 버려 그렇다.)
          * 장나라 배경화면에 그냥 파란 하늘 배경으로 바꿨다. 좌표 계산 삽질로 인해 야자수가 짤려버렸다.
          * 아무리 생각해도 배열의 행과 열은 너무 헷갈린다. 한동안 그림이 90도회전되 나오더니, 저거 고치니까 되는군.
          * 소스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지금 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해졌다. 중복을 최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 중복은 별루 없지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고, 클래스 별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 : 먼저번게 분산식이었다면, 이번건 커다란 관리 클래스에 알아 하는 식으로 바꼈다. OOP로부터 점점 멀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 이쯤에 손떼자
          * 지난번에 할때는 무조건 45도로 해 별루 생각안했지만..
          * 지난번엔 x로 1, y로 1 이렇게 움직였지만.. 이번에 대각선 길이 루트2에다가 cos22.5, sin22.5 이런걸 해버리면.. 캐스팅 될때 1,0 이 되면 수직, 또는 수평으로만 움직일 수가 있다.
          * MFC 책에 보면 비트맵 또는 GDI 쓸때 CPen pen, *pOldPen 이렇게 해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데 갠적으로는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멤버에 넣어버리면 pOldPen 이런거 안해도 되던데.. 아시는분은 갈쳐 주세요.^^;
          * 대충 이런건데요. 저는 왜 저렇게 하는지 잘 몰라, 그냥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 소스 OnInitialUpdate() 맞나? 어쨌든 초기화 하는거에
         //이런식으로 해 그리다가
         //OnDestroy()에 DeleteObject()하는 방식을 쓰거든요.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여담으로, 전에 MFCStudy 로 할때 각도 계산까지 넣었다면 좋을뻔 했지? ^^;; 하지만 아마 그때 넣었으면 더 시간이 걸렸을꺼 같아;; 어이 인수 과거 소스를 나에게 넘겨 쿨럭. 농담이고, 아 진작 소스 겉어 둘껄 ^^;; --["neocoin"]
          진짜 소스 겉어 링크 해둘껄 다들 옛날 소스 보면 정말 재미있을텐데 --["neocoin"]
  • django/RetrievingObject . . . . 20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한 모델에 대해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에 한 번 값을 가져온다.
         # Employee테이블에 접근하기 위해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값을 가져온다.
         # 데이터베이스에 값을 미리 가져온다.
         # 이전에 Employee값까지 가져왔기 때문에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값을 가져오지 않는다.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를 최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를 작성했는지 알아낸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0 matches
          * 오픈 소스로의 장점
          * 제가 퍼와 쓰느니 차라리 링크를 걸어두는 편이 나을 거 같네요.
         여기 다운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세요. 그리고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권한 부여 대상에도 3종류가 있다. 왼쪽의 rwx부터 차례로 u(user), g(group), o(others)의 순.
          * vi는 MS워드나 아래아 한글과는 달리 메뉴가 없습니다. 그래 여러 기능을 쓰기 위해선 각 기능에 해당하는 버튼을 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vi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처음 실행하면 명령모드에 시작된다.
          * 문를 편집할 수 있는 모드로 명령모드에 i를 누르면 들어간다. 제일 밑에 INSERT라고 표시된다. 여기 보통 문 편집하는 것처럼 입력해 주면 된다.
          * 방향키 => 커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 G => 문의 제일 끝으로
          * 등등의 다양한 명령을 쓸 수 있고, 이제부터 편집(copy&paste)에 관해 설명합니다.
          === vi에 C 컴파일 해보기 ===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 주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안 되고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 vi에디터를 나와 gcc (파일명)을 치면 컴파일이 되는데, 무조건 실행파일은 a.out으로 나옵니다.
         예를 들면, apache 로그 파일을 줍니다. 그리고 sort, uniq, cut, grep, head 등의 명령어의 사용법을 간단히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들을 파이프로 연결해 2003년 6월에 접속한 IP 중에 가장 자주 접속한 IP 베스트 10을 1등부터 뽑아내라고 합니다. ({{{~cpp grep "Jul/2003" access.log| cut -d' ' -f1 |sort|uniq -c|sort -rn|head -10| cut -f2}}})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20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는 고대 이집트에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여기 제품에는 우리가 만드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 모든면에 최고가 되려는 사람
          * 기회를 혼자만 사용하기를 원한다. 최고의 특권을 가지고 싶어한다.
          * 혁신적인 기술과 비스를 원한다.
          * 지식, 자원이 풍부. 제품을 공급만 해줘도 알아 잘 사용할 정도의 지식..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 생각해본다.
          * 이 제품이 제공하는 비스는?
  • 상협/Diary/8월 . . . . 20 matches
          * Designing Object-Oriented Software 이책 다보기 Failure (집에 내려가 해야징.)
          * Refactoring책 대충 한번 흝어 보기 Failure (집에 내려가 해야징.. -_-;;)
         == 지금 당장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 ==
          * 오후에 학교에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고 나 기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3DAlca"] || API -> MFC 컨버전 || 한 50%? || 쩝.. 네트워크를 위해.. -_- ||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 엠티갔다가 와 과외 2건 뛰고 헉헉헉.. -_-;;
          * 오늘은 친구가 올라와 놀았다.
         || ["3DGraphicsFoundation"] || 3D MAX ASE 파일 OpenGL에 읽기 || 2% || 흑... -_-;;||
         || ["3DAlca"] || WinSock 봄 || 멀었당. ||네트워크를 위해.. -_- ||
         || ["3DAlca"] || WinSock봐 만들 준비 다하기 || 10% || 이룬.. -_-; ||
         || ["3DAlca"] || WinSock봐 만들 준비 다하기 || 15% || 이룬.. -_-; ||
          * 집에 내려가 놀아야겠당. -_-;
          * 이젠... 초 슈퍼 폐인이 되버린거 같다.. -_-;;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 먹고 나... 꼭 아침잠을 잔다..-_-;;;; 이렇게 해 2학기때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된당.. -_-;;
          ㅋㅋ 난 전보단 일찍자긴 하는데.. 여전히 3시를 넘겨 큰일인뎅..-.- 2학기 수업이 전부 9시니 말야..ㅜ.ㅜ --["창섭"]
         || ["3DAlca"] || WinSock봐 네떡 기반 닫기 || 아직 || 아싸 ||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20 matches
          * 1에 10000까지 소수 구하기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배열에 대해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 하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어제는 배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배열은 변수가 많을 때 편리하게 시간단축하기위해 사용하는건데 자료형 쓰고 배열이름이랑 크기로 나타냅니다!
         binary search 는 너무어려웠어요 ㅠㅡㅠ 그리고 2차원 배열에 대해 배웠는데 흠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ㅡㅠ 수업시간엔 너무졸려 잠만자다가
         새싹에 배워 너무다행이에요 누나 짱 잘가르쳐주심 ㅋ 복습은.. 아직 안했지만.. 곧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중간고사를끝나고 공부를한번도 안해 수업을따라가기가 매우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지도 전혀모르겠고....
         따로공부를 열심히 해 따라가도록 노력할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0 matches
         (rand()%1000을 한다면 1에 1000까지의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짧은 예제를 공부해 가려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사용하는 데이터 결합법을 구조체라고 한다. 구조체는 같은 자료형을 묶어 한다면 구조체는 다른 자료형을 묶어 사용한다.
         malloc을 한 후에는 free을 호출해 메모리에 할당하였던 것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모리에 남겨 필요할때 사용할수가 없다.
         (rand()%1000을 한다면 1에 1000까지의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구조체란 하나 이상의 변수를 그룹 지어 새로운 자료형을 정의하는 것이다.
         (rand()%1000을 한다면 1에 1000까지의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13.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구조체 : 로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여러 자료형 변수들의 집합
         동적 할당에 가장 기번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malloc함수이고, 이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는 "stdlib.h"헤더파일을 포함해야 한다
         : 포인터형 변수가 가지고 있는 주소를 다른 지역에 컨트롤 (바꾸기 ) 위해 !
         큐(Queue) : 프로그램 언어에 보면 자료 구조의 한 형태로 순차 목록의 한 형태를 뜻합니다. 원소의 삽입은 뒤(rear)에 이루어지고 삭제는 앞(front)에 이루어지는 자료 구조를 뜻합니다. 메모리에 적용할 경우 큐는 선입선출 방식을 뜻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사용 하는 데이터 결합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0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 그런지 어수선한 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그 이유는 do-while문에선 변수안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행되고나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3에 ㅋ한번 실행후 2로 감소, 2에 ㅋ한번 1로감소 , 1에 한번, 0에 한번 실행되므로
         while문에선 3에 한번 2에 한번 1에 한번 0에 멈춤으로
         ㅎ3번, 후연산때문에 변수에 -1이 한번 더 되므로 -1.
         따라 ㅋ4번 -1출력, ㅎ3번 -1출력
         a=0일때, ㅋ 출력 (→ do while문 이기 때문에, 먼저 실행되 0일때도 실행함.)
         그래, a 출력은 -1
  • 새싹배움터05 . . . . 20 matches
          * C는 [새싹C스터디2005]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5_5/16 || [Debugging/Seminar_2005] || Debugging ||VisualStudio에 Debugging 방법 + Eclipse에 Debugging 방법 + 효율적인 디버깅에 대한 토론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들을 만들어 나가,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저도 동감합니다. 세미나 했던 자료는 자료실이나 위키 업로드를 통해 계속 축척해 제로페이지의 자산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재동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XP를 할 때 몇명의 Python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airProgramming을 위해요. --재동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저는 포인터에 대해 하기로 정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리눅스를 인택이형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상규]
         상규와 재동의 세미나 날짜가 로 바뀌였습니다. --재동
          그럼 다음에 너가 준비해 해봐. --재동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20 matches
         알바다 뭐다해 여름방학을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야 이걸 수정하게 되네요.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지 말것. 힘들어 무지하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지하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고파 발이 안나간다고 하면 미쳐버릴것 같음.
         상암경기장 주변에 간단하게 식사한끼.
         저녘까진 간단하게 간식을 하면 달림.
         목동쪽 한강 지류를 따라 어디어디를 갔는데 나는 어디였는지 생각도 안남;;
         약 1시간 이상 걸음. 울 도심을 지나치니 상당히 인심이 좋았음.
         7시쯤 김밥천국에 우리가 싸온 참치하나 까먹으면 식사.
         어떤 시골 읍내 교회에 몰래 잠을 청함. 의외로 개방되어있었고. 수도 시설이 있어 간다하게 얼굴은 씻을수 있었음.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운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피곤해 어찌어찌 잠. 2시좀 넘어 어떤 학생이 들어와 물건을 챙겨감.
         힘들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이 남았는지 모두 3시간 반정도 자고. 새벽 4시 30분에 기상. 편의점에 라면 한사발에 삼각김밥 하나먹고 5시에 출발. 산으로 목표수정.
  • AcceleratedC++/Chapter5 . . . . 19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참조로 넘어간 students의 점수를 모두 읽어들여, 60 이하면 fail 벡터에, 아니면 pass 벡터에 넣은 다음, students 벡터를 pass벡터로 바꿔준다. 그리고 fail을 리턴해준다. 즉 students에는 f 아닌 학생만, 리턴된 vector에는 f 뜬 학생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뭔가 좀 삐리리하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 듯하다.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왜 students.erase(students[i]) 하지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하기 위해라고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우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수 있는 것이다.
          * 또한, 지워줌으로써 컨테이너의 사이즈가 변한다. 즉 모든 학생을 다 검사하지 못할수도 있다. 그래 다음과 같이 바꿔주어야 한다.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필요에 따라 iterator에 const_iterator로 캐스팅된다. 반대는 안된다.
          * begin()과 end()는 각각 컨테이너의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와, 맨 마지막에 한칸 지난 것을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수시간 내에 수행할수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고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 vector에 쓰던것처럼 [] 쓰면 안된다.
          * 벡터는 삽입, 삭제 할때마다 메모리를 몽땅 재할당한다. 따라 ~~.end()는 버그의 온상이 왼다. 계속 바뀌므로... 하지만 list는 삽입, 삭제한다고 몽땅 재할당하지 않는다. 그래 빠른 것이다. 또한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만 쓸수 있는 표준 알고리즘 sort도 당연히 쓸수 없다. 그래 list의 멤버함수로 sort가 있다. 다음과 같이 써주자.
          * 그러면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자른 다음 vector에 넣어 리턴하는 예제를 보여주고 있다. 별로 볼건 없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9 matches
          모든 .c 파일에 인클루드되는 헤더파일이다. 이 파일의 내용은 타겟프로세마다 다르게 적용시켜야한다.
          프로세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로세마다 int 형 데이터의 크기 char 형 데이터의 크기.. 등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재정의를 해준다.
          OS 를 작성하다보면 전역변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역변수는 어떻게 선언하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uCOS-II 에는 extern 키워드마저 #define 해 다른 매크로로 사용한다.
          만약 다음과 같이 OS_GLOBALS라는 매크로를 미리 적용시키면 형 정의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위의 #ifdef~#else 에 #else 절에 걸리게 된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된다.
          OS에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 PUSHF는 CPU레지스터를 하나씩 일일이 스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호출 하는 ASM명령으로 정해진 순
          // 의해 모든 레지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하는 명령임. 반대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스택에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지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로 연관시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 제공한다.[[BR]]
  • CppStudy_2002_1 . . . . 19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 사용법, OOP에 대해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주로 과제 위주로 할테니, 과제는 모두 꼭 해오세요. 과제는 그날 배울 내용에 맞는것을 고안해 올리겠습니다.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기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알아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대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세가 중요~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로 소스를 보면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 토론하기
          * 그리고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 빼겠음.
          * 스터디 진행하면, 또는 과제 하면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 앞장에 배운 걸 많이 안 써봐 그런지 다음장 할 때 쯤이면 다 까먹어 버리네요. -[영동]
          * 어.. 하다 보니까 끝나버려^^; 당황스럽네요 예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뿐....ㅡㅡ; -[기웅]
  • DirectDraw . . . . 19 matches
         극히 개인적인 문가 될것 같네요.[[BR]]
         Visual C++ -> Tools -> Options -> Directories에 [[BR]]
         소스를 쳐보면 느낀 점이다
          * 그리고 기타 변수들. : dwFlag에 결정해준 성격들의 변수를 정해줍니다.
         일단 bmp파일을 찍기 위해
          2. Blt나 Blifast를 통해 BackSurface에 찍는다.
          4. 그러면 그것이 FrontSurface에 찍혀 화면에 보이게 된다.
         ㅡ.ㅡ 뭐.. 그 소스를 뜯어 고칠만한 건덕지도 없군요.. 워낙 잘되어 있어. [[BR]]
         거기 필요없어보이는것 줄이고 쓸만한거만 추려.. 새로.. 만들어보던지만. 해야겠네요.[[BR]]
         쿨럭. 그럼.. API에 대해 공부해 봐야겠네요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1002] 초기화과정이 이전버전과 같은 이유는 Surface 7 을 이용해일것 같다는. DX8로는 아직 안해봐..~ [[BR]]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공부하시는 입장에는 이론을 파고들어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DeleteMe) DX8 SDK문를 보니 Direct Draw의 전 기능이 Direct3D로 통합 됐다는군.... 고로 DDraw는 이제는 의미가 퇴색한듯.. 쿨럭;; by 봉환(비회원 참견꾼)[[BR]]
         [선호] 뭐.. DirectGraphics로 통합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예전의 기능들은 전부 남아있고 영원히 2D를 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 2D를 3D를 통해 표현하는 기법들만 요새는 소개되고 있어 안타깝기도 하지만.^^ [[BR]]
  • Django스터디2006 . . . . 19 matches
         || 9/14 || 웹버 동작 환경 만들기, APM 설치( PHP, MySQL 구동 환경 만들기), ZeroPage 계정에 간단한 홈페이지 띄우기, 위키 CSS 바꿔보기 || 모두 ||
         || 9/21 || Django 환경 구축 + POST, GET , SESSION, COOKIE 에 대한 설명, Django로 만들고 싶은것에 대한 논의(과제 확인, 웹버 부분 못들은 사람 물어봐 했는지 체크)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지원 ||
         || ~10/11 || 아래 myBlog 소스를 따라 해보는데, 자기 스스로 프로젝트 만들어 거기 나온것,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것 까지 해보기 ||
          * 제로페이지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버 관리자(박영창)에게 문의하여 계정을 만들기 바람.
          * 그리고 HTML, JavaScript, Php, MySQL 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거리 가져오기 --> CSS도...
          * [(zeropage)PythonLanguage] : Python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왼쪽 페이지 참고.
          * 으음.. 원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에 있어 기본상식을 배워보자.. 하는 취지에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는데
         상협오빠 손에 넘어가면 아예 프로젝트 이름 자체가 Django스터디 가 되어버렸군요..=_=;;
         시작하게 된 이상 열심히 해봐야 하겠지만.. 쪼금 알던거를 하자에 아예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 혼자 Python 연습하면 막힐 때마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고 그 때마다 우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주의 수업이
         떠오르누나...어째 지금에 와야 C가 정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하도다... - 지훈
          * 전에 버구축에 관한 링크 있었던거 어디있어요? 집에 장고 그냥 설치하려니까 자꾸 에러가... - 지훈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DoubleBuffering . . . . 19 matches
          * 그래 화면에 그림을 찍어줄 영역과 똑같은 크기의 가상의 버퍼를 만들어 거기다 다 찍은다음 한번에 화면으로 옮겨주는 기법이다.
          * ["[Lovely]boy^_^"]가 뻑하면 짜논 소스를 날려버리는 위험한 넘이라..--; 문로 남겨놓으면
          * 제가 더블 버퍼링을 제대로 이해못했었더군요. 또 오랜만에 보니까 제가 뭘 써논건지도 모르겠다는 ..--; 다시 씁니다. 알카노이드가 없어져 그냥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주고, 더블 버퍼링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주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개념은 알았지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조금 더 해버려.. 지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알아보는..--;
          * 이렇게 Timer내부에는 메모리 DC에다 다 그려주고, Invalidate(FALSE)를 호출합니다. FALSE 이거 중요합니다.
         ["데기"]: 소스코드는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 고쳐봤어. 맘에 안들면 다시 돌려놓길. ^^; 그런데 이거... 공이 있는 영역만 더블버퍼링 하는거야?[[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수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우가 있어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 주저리주저리. --; [[BR]]
         ["snowflower"] : 음.. 나의 경우엔.. 화면 전체를 BufferDC에 그려 나중에 그걸 DC로 옮겼는데... 좀 틀린걸까?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HelpOnInstallation . . . . 19 matches
          * 아파치 웹버, PHP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는 아파치 웹버를 제외한 PHP + rcs + 기타 몇몇 프로그램이 함께 패키징 된 apmoni-setup-1.1.x.exe를 제공합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micro apache 웹버가 포함된, mapmoni-setup-1.1.x.exe 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단, 여기 .x. 는 3 이상)
          * 윈도우즈에 모니위키를 설치하는 방법은 ApacheMoniwikiInstaller을 참고 하십시오.
         ( 실행명령어는 프롬포트상에 {{{sh monisetup.sh}}} )
         /!\ 윈도우즈 환경에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구버전의 모니위키에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처음 설치할 경우 MoniSetup을 이용해 config.php를 만들게 된다.
         여기 가장 중요한 것은 {{{$url_prefix}}}를 고치는 것이다. 이 값은 초기에 자동으로 설정되며,
         이 값을 제대로 지정하면 MoniSetup에 다음과 같은 로고 그림을 볼 수 있다.
         {{{secure.sh}}}를 실행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Wiki 설정을 볼 수 없게,고칠 수 없게 한다.
         /!\ 윈도우즈 환경에는 {{{secure.sh}}}를 실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 {{{$rcs_user}}}의 기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이 값을 조절할 수 있다. 한번 결정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 써야한다.
          * 윈도우즈에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 기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수를 대비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 간단히 백업할 수 있겠고, 호스팅을 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라면 backup restore를 액션을 이용할 수 있다.
          * 윈도우즈 사용자라면 퍼미션이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간단히 {{{data}}}디렉토리를 통채로 복사해 보존하면 될것이다.
          * 고미다님의 ColdGray / WarmGray테마는 조만간 손을 봐 올려놓겠습니다
  • JUnit/Ecliipse . . . . 19 matches
         = Eclipse 에의 JUnit 설치 =
         Eclipse 에는 기본적으로 JUnit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Eclipse 3.0 M9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따라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하시거나 제본하신 분들께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Eclipse 에 JUnit 을 사용하기 위한 세팅법입니다.
         요기 New 누르시고..
         Path : 는 이클립스가 설치된 폴더내에 아래와 같은 파일을 찾아 클릭하면 됩니다.
         이클립스의 Workspace 중 Pakage Expolorer 를 보시면 Ch03_01.java 파일이 있습니다. 여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NEW -> JUnit Test Case 를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자신이 테스트를 하고 싶은 메드에 체크를 하고 Finish 하면 TestCase를 상속받는 새 클래스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줍니다.
         여기는 샘플소스의 메소드 3개( allocate(), get(int), set(int,int) )를 모두 체크합니다.
         이제 자신이 테스트를 하고싶은 메드에 원하는 코드를 추가하면 됩니다.
         테스트를 하기위해 사용되는 메드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Java Beans 형식으로 되어있으므로 메드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에러를 수정하기 위해
         Ch03_01 클래스의 allocate() 메드를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결국 메드 단위로 독립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 아래와 같이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시고,
         각각의 메드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 Linux/필수명령어 . . . . 19 matches
         리눅스, BSD계열의 유닉스 클론 계열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수준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X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 X로 접근할 수는 없고, X상에
         초기에는 파일을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명령어부터 시작하여, 실제 시스템의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이용하여 명령어 조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사용이 무지하게 편하다)
         참고적) 체계적인 UNIX 사용법/박창윤, 정충일 공저
         처음으로 다룬다면 처음 책을 가지고 익시기 시작하면 될듯, 책이 상당히 쉽기때 문제 쳐보면해도
         ZP버에 X윈도우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Xmanager 접근 부분을 제외하고 볼 것
         ''vi, emacs의 기능은 대단히 막강하며 커스터마이징 하기에 따라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 ln -s x y || x에 y로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 줌||
         ''보통 .bashrc 와 같은 스크립트에 alias 시켜 가상적으로 dir, vdir 명령어를 만들어준다.
         || uname || 시스템의 정보를 보여준다. ''console에 uname -a 를 쳐보자'' ||
         || find x -name y -print|| 디렉토리 x안에 파일 y를 찾아 화면에 그 결과를 보여줌||
         || nslookup || 네임버 질의 명령어 ||
         || grep || 입력으로 받은 내용에 특정 내용을 grap 하여 참이 되는 것을 출력해준다 ||
         || apt-get || apt 기반의 패키지 관리 툴, /etc/apt/sources.list 에 소스리스트 설정, ||
         ''패키지 관리 명령어는 각 시스템에 따라 리눅스의 경우 배포판의 종류에 따라 다름.''
  • MoreMFC . . . . 19 matches
         전자책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원 70000원, 한 45000의 거금은 들필요가 없었음. [[BR]]
         그리고, petzold 아찌의 책도 같이 약간씩 보아 나갈것임 ('예전에 보고싶은 것들만 봐.. 뭔소린지 모름. --a') [[BR]]
         --; 1월 11일이 되야 읽기 시작.. --;
         MFC자체는 이런 WinMain이나 WndProc 는 감추지만 밑단에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기 위해 포함. 무시해도 상관 없음. ㅋㅋ
         { // 무한 루프를 돌면 message 큐에 있는 message를 가져온다.
         //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 WinMain과 WndProc라는 것이 존재해, message를 받아 처리한다.
         그럼 이제 이 책에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신기 하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 생소 했지만, MFC에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수.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지.. 이런것들을 선언해 주는 작업.. --a) 그래,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끝이다.[[BR]]
  • UnityStudy . . . . 19 matches
          * Unity에 대해 알아보기
          * 처음으로 진행하는 거라 우선은 기본적인 것만 했었는데.. 반응 좋네요. ^^
         유니티에 대해 기본적으로 배웠습니다.
          * 아 그리고 집에 찾아보니 Unity 4 부터는 리눅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네요.
          * Unity 3D 이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보자.
          * 축을 이용해 객체의 position와 rotation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 Cube와 Sphere에다가 중력(Use Gravity)을 등록하고, New Physics 설정을 작성하고, Cube와 Sphere에 추가해 Bounce 수치를 조절해 통통 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객체가 방향키를 이용해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코드를 MonoDevelop 툴을 이용, Javascript로 작성해, Cube에 등록한다.
          * Build 해 실제 실행파일로 만든다.
          * 스플래시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Asset에 드래그 드롭으로 등록한 다음, Build Setting에 Splash Image에 설정할 수 있다.
          * 직접 Object를 등록해 모양 조절하고, 중력 효과를 넣으면 진짜 게임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네요.
          => 물리 현상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면 사용해야 함.
          - Asset에 Prefab을 만든 뒤에, Object를 Prefab에 드래그해 등록한다. Prefab에 등록된 모든 Object에 동일한 설정(텍스쳐 등)이 등록된다.
          * 오늘은 지난번의 Cube와 Sphere를 활용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9 matches
         1. 비주얼베이직에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보기에 ?에 들어갈 값은?
         ① 프로구램의 작동 순가 완전히 프로그램에 의해 지시되고 제어된다.
         ③ 대표적인 언어로는 Visual, C+ +, Visual Basic등이 있다.
         5. 비주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하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를 쓰시오?(1점)
         E) 문화 및 유지 보수
         6. 다음은 프로젝트에 새로운 컨드롤을 추가하는 방법을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를 쓰시오 ?(1점)
         ㉠ 툴 박스에 추가하고자 하는 툴을 클릭한다.
         ㉢ 폼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컨트롤을 두고 싶은 위치에 클릭, 드래그하면 컨트롤이 나타난다.
         13. 브프로그램과 함수에 관련된 설명 중 가장 부적절한 것은?(1점)
         ① 지명 인수를 사용하여인수를 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대로 기술하여야 한다.
         ② 인수들을 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달하기 부적절한 경우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④ 어떤 시점에 옵션버튼 그룹에 한 옵션버튼만이 선택된다.
         15. 다음 프로그램에 List1.Text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1점)
         ① List1에 현재 선택된 아이템의 인덱스를 나타낸다.
  • ZeroPage . . . . 19 matches
          * 위키 데이터가 날아가 많은 부분에 공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05-07년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ZeroPage 라는 명칭에 대해는 91학번 이찬근님(현재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 최초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from 테크니카(김승태) )
         See Also [기술적인의미에의ZeroPage]
          * 2014 울어코드 우수동아리 1위
          * 2016 울어코드 우수동아리 1위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ZeroPager를 위한 안내'''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버 노드 지원 및 네이버 견학
          * 2014 울어코드 우수동아리 1위
          * PinPle 프로젝트 - [변형진],[안혁준],[김민재],[정진경],[김수경],[민관],[영주],[권순의],[김태진]
          * 2012 한이음 공모대전, ITem 울어코드 공모전
          * 대상 - Prometheus(도관 랩퍼 시스템) : 강석천, 류상민
  • ZeroWiki . . . . 19 matches
         ["이름짓기토론"]에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 '''스터디'''와 관련된 용도에 대해는 어떠한 주제이건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 잘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도 자유롭게 참여하십시오.
          * ZeroWiki 역사 술 시간. - from [https://zeropage.slack.com/messages/random/ 슬랙]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그리고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 행이 걸려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가독성 . . . . 19 matches
         간단하게 C언어에 대한 문제와 답을 올리는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저도 딴지를 약간 걸어보자면 토발즈가 작성한 Linux Kernel Coding Style 이라는 문를 보니 첫 부분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네요.
         위의 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임인택]
         위에 이야기한 것 중 터미널 화면에의 작업시 세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우 { } 가 가독성을 해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같네요.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금고 . . . . 19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지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지며, F층의 아래층에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대 부지지 않는다.(N층에도 부지지 않으며, 1층에도 부질수도 있다.)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정해 광고하려고 하는데, 금고 K개를 가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알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이런상황에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대로 주어진다.
         출력은 표준출력(standard output)을 통하여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E(N, K)를 한줄에 하나씩 출력하시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9 matches
         후기 : 집에 혼자 공부하기 힘든데 여기와 선배님들의 강의와 모르는 점을 바로바로 물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자칫 너무 쉬운 문제들도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선배에게 물어봐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문제에 대해는 높은 난이도를 하여(박재화 교수님 C프로젝트 수준(?)) 모두 오래 걸리게 하여 고렙벨업(?)을 노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신 문제에 대해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이런문제를 진행하면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자기 자신이 생각해 문제를 해결하는게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기를 제외하고 해뜨는거 보면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힘내 마지막날까지~! 홧팅!! ㅋㅋ
         후기 : 집에 c공부 절대 혼자 못합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것도 진ㅉㅏ....
          데블스 캠프에선 선배님들이 자상하게 가르쳐주셔 다 잘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그렇지만......안타까운 점은..........머리에 쥐가납니다......
         후기 : 컴퓨터 학원 가려고 했는데~ 컴퓨터학원에 씨뿔뿔 따로 배우려고 했는데~진짜 좋았어요
         '''이경록''' : 정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 지금가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남상협 : 피곤하다. -_-;; 그래도 보람찬 하루..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해줄 기회가 드문듯.. 맨날 제로페이지 못 나오다가 이제야 좀 뭔가 한 듯한 느낌. 다들 마지막 날까지 힘내 많은것을 얻어가길 바래~
         김건영 : 밤을 새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송수생 : 문제가 쉽다고 생각해 몇가지 냈는대 다들 힘들었죠?ㅋㅋ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9 matches
         마지막에 형진이 형이 주도한 것은 포스트잇에 적힌것 같아 별로 적지 않았습니다. - 컴공의 자랑..[김상호]
          * 총 참여인원은 해당 일 해당 시간에 참여한 인원이 아닌, 회고 참여인원 중에의 참여인원을 나타냅니다.
          * 신입생을 위해 내년에 비슷한 컨텐츠가 필요한것 같음.
          * 신입생들에게 흥미로운 주제여 괜찮았음.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강의하고 준비,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대가 아쉬움.
          * 구성 면에 최고였음.
          * 약간 재미는 있었지만 내실있는 php강의는 아닌듯. 그러나 직접 만들어 봤다는 점에 긍정적임.
         == 생각하는 개발자에 대해 (강사 : [이상규]) ==
          * 부족한 C++을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도움이 됨.
          * 딱딱한 코딩에 게임적 요소를 넣어 흥미유발이 됨.
          * C로 다가가면 C++로 넘어가, C++을 모르는 입장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유발하기 쉬웠음.
          * (강사후기)코딩이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됨. 따라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 흥미가 떨어졌던 점에대해 미안하게 생각함. 항상 세미나를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아 아쉬움.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주제가 생소해 흥미 유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기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색달랐음.
          * 잘하는 코딩법에 대한 세미나를 나중에 연다. -[민관] 학우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쓴다. -[All Members]
          * RUR-PLE과 비슷한 카렐을 배워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윤종하] 학우
  • 동문서버위키 . . . . 19 matches
         동문버위키가 현 상황에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버팀에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 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 언급을 했었으면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비스기간) --석천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9 matches
         선생님들끼리 의견 교환이 너무 없는것 같아 만들어 봤습니다.
         C에 공부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시고, 순가 뒤바뀐것이 있다면 바꾸어 주세요.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임입니다. 신입생들에게 일정한 진도까지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고 질문을 통해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 의식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을 모이더라도 위키를 통해 쉽지만 많은 예제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연습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으니까요.
          * 스스로 생각해 예제를 풀어나가는 연습도 중요할듯 싶네요.
          * 자료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구조는 일상생활의 예제문제를 풀어나가면 익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강희경]
          진도에 ㅤㅉㅗㅈ겨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스로 알아가고 고민하는 과정을 즐길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톱아보다]
         오늘 집에 오면 [프로그래머를위한공부론]을 다시 읽어봤는데(앞으로 수십 번은 다시 읽어봐야겠지만)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전 7명인데요 음... 저는 솔직히 조금 벅찹니다... 여학우들만 있어그런가...-_- - [조동영]
         이제 포인터에 대해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 잘 지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9 matches
         2000 페이지에 가까워 지면,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하고, 기존의 모든 예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하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구요.
         그래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기는 애매하지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알고 싶어, 투표에 붙입니다.
         '''OneWiki를 새로 시작해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주세요.'''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성사 된다면, 현 위키 데이터는 읽기 전용으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경우에 따라는 삭제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상용 비스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하지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 일정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하는것에 비견하지 않을까요?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AnswerMe 여기에 나중의 의미는 무엇이에요? --NeoCoin
          1'WIKI 페이지를 바로 만들기 보다 규칙을 만드는 페이지를 먼저 만들어 규칙부터 정해보는 게 어떨까요? -[재니]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9 matches
         기억을 되돌리면, 좋왔던점, 안타까웠던 점, 아쉬운 점들을
         <li>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들어가셔.
         <li> 남의 글을 헤치지 않은 범위에 자신의 후기를 적당한 곳에
         2003년 지금그때에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조만간 위키로 정리해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기 참가 신청 Go!에 미리
         김창준 ( 프리랜, 컨설팅, 번역가)
         준비하면, 이런것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술자리에 들었던
         주옥같은 경험들을 펜을들고 적으면 이야기를 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자, 그럼 이 자리에는 의식하면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고 내일의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B><A HREF = "http://zeropage.org/pub/nowthen" target=new>이야기 참가 신청 Go!</A></B>에 미리
         더 좋은 자리로 만들기 위해, 21일 금요일로 일주일로 연기하였
         --산대사
         없어 이는 필연적일지 모릅니다.
         만약, 조금 앞가는 사람이 자신이 그동안 얻은 지혜를
         <B><FONT COLOR="BLUE">"2003년 지금그때"</FONT>는 오는 14일(금) 저녁 7시에 9시 사이에
         관심있는 학우 여러분, 오셔 함께 의미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9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선배님의 좋은 경험담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것같습니다.
         이번 지금그때는 대략 너가지 정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1. 전통 깨기 (예컨대, 선후배간에 진지한 대화는 술자리 밖에는 경험하기 어렵던 전례를 깨기)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 초반엔 대화보단 일방적인 이야기가 된것 같아 약간 지루하게 이루어진 감도 있긴 한데, 시간을 더 늦추어 하거나, 재학생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 OST 1차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국내 2번째, 대학교 최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주 전통깊은 제1회 '지금그때' 여 뜻 깊었습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8 matches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로 싸워대어. -_-;)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 후자를..; --["1002"]
         ["1002"]가 사실을 모두 써줘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억을 더듬었을까..
         시간 지연된 이유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장 의심하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 생각을 하지 못한점으로 생각합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8 matches
          * 프로그램에 사운드 재생은 어떻게 하는가?
          * 프로그램에 동영상 재생은 어떻게 하는가?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MFC에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Project/ Settings/Link 탭에 winmm.lib를 링크해 주어야 한다.
          앞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 읽어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앞에 만든 예제를 수정해 Battle.wav 파일을 실행파일에 합쳐보자.
          리소스 뷰의 팝업메뉴에 Import 메뉴항목을 선택하고 리소스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Wave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IDR_WAVE1이라는 ID로 리소스에 삽입될 것이다.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 1-2분 정도의 사운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주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동영상 연주는 Video fot window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므로 뷰에 vfw.h를 인클루드 해 주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에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Project/Settings/Link 탭에 vfw32.lib를 추가한다. 그리고 동영상 파일을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넣어두면 된다.
  • AsemblC++ . . . . 18 matches
         C 프로젝트로 빌드로 생성된 .exe파일에 어셈블 코드를 찾아내고 그 효율성과 다른 각 IDE들의 차이점을 찾아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페이지.
         MASM의 어셈블 코드를 [VisualStudio]에 들여다 보는것 처럼 드래그하면 되는걸로 쉽게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VS를 너무 호락호락하게 본것 같다. 불가능 한것은 아니어 보이는데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i++VS++i]에 최적화된 i++ 어셈블 코드에 관한 이야기, 연산자 오버로딩에 있어 후치연산자++ 의 용도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떻게 해 나오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i++VS++i]에 i++ 등의 어셈블리 코드를 어떻게 얻었는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exe 파일에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지만 매우 어렵죠.
         요즘 컴파일러들은 컴파일을 하면 오브젝트 파일(.obj)을 생성합니다. 이것은 소스를 해석해 만들어낸 기계어 코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어려운 방법을 통해 .exe 파일에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낼 필요가 없는 것이죠. --[상규]
         MS의 C/C++ 컴파일러에 어셈블리 코드를 얻는 옵션은 /FA 입니다.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하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미나에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 그게 잘 안돌아가 보류함. - [상협]
  • CNight2011/고한종 . . . . 18 matches
          많이 모일거라 예상했는데 6피에 내려온 그 인원 그대로라 당황 ㅋㅋ
          권순의 형 만나 반가웠어욬ㅋㅋ
          런타임에러나 물어본것이였는데 오류 원인은 설명을 듣고나 이해했음.
         하지만 난 맞았겠지 언어에 비문학은 하나도 안 틀렸었으니!
         진경이 안대끼고 자는척하면 웃기는건 다 듣고 웃고있었음ㅋ
         다들 치우기싫어 다 먹고 한참동안 시간끈건 공공연한 진실.
         난 카트가 없어 한참이나 ㅜㅠ.
         배열이 근본적으로 포인터란 것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실제 컴파일러에 이런식으로 표현 된다는 것을 배웠다.
         -> 포인터 연산자를 동원해 표현하자면 &arr[0]이 된다.
         실제 메모리상에는 2차원이든 3차원이든 메모리상에는 그냥 선형으로 저장된다.
         사용법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사실 이때 졸려 한귀로 듣고 거의 흘림..
         본래 의도대로라면 배열이 '터지는'때를 캐치해 realloc으로 배열의 갯수를 늘려주려고 했으나
         C언어에 int a[ 2]={1,2} 선언후 printf("%d",a[2]); 같은 경우도 허용하므로 언제 터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냥 10개 지정해주었으니 내가 알아 10개째일때 realloc을 써줘야 했다.
         암튼 그래 횟수를 측정할 int i;를 만들고
  • EightQueenProblem . . . . 18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상현|| 2h:18m || 62 lines || C || ["EightQueenProblem/상현"] ||
          ''네. 보통 개발이라고 하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지 하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옛날 ZP에 하던 1000bytes 경기 보는 것 같네 허허 ^_^
          * 꼭 답을 가르쳐 주거나 교정을 해주는 선생이 없어도 로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켜주기 위해
          * 이미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 직접 축조(construct)해 나가는 과정에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고, 재미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 같은 문제의 해법에 다양한 혹은 비슷한 부분들이 존재하며, 거기 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낄 기회 제공
          *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FocusOnFundamentals . . . . 18 matches
         어떻게 특정한 플랫폼에, 특정한 언어로, 화면을 빨리 리프래쉬하는지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책에 관심있는 사람은 많아도 모든 플랫폼에, 모든 언어로, 특정 문제에 어떤 패러다임을 적용해야 할 지 관심있는 사람은 드물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변에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8 matches
         여기는 원문중 Suggest Navigation 에 대해 번역 & 정리
         == Suggested Navigation - 패턴 학습 순에 대해 ==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에 대해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CompositePattern은 여러부분에 나타나며, IteratorPattern,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InterpreterPattern, VisitorPattern 에 종종 쓰인다.
         앞에의 IteratorPattern 의 예제코드에의 "Traverse" 는 TemplateMethodPattern 의 예이다. 이 패턴은 StrategyPattern 과 FactoryMethodPattern 를 보충해준다.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달관계를 관찰하면,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비교 & 대조할 수 있다.
         이 Pattern은 다음의 CommandPattern 에 undo 와 redo의 구현부분과 이어진다.
         CommandPattern 은 앞의 MediatorPattern 과 관련된, 여러가지 방면에 이용된다.
         가장 복잡한 Pattern중 하나이다. 이 Pattern의 이용 예제는 다음 패턴인 InterpreterPattern 에 술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8 matches
         ||FLT_DIG ||float형에 유효숫자의 최소 개수 ||6 ||
         ||DBL_DIG ||double형에 유효숫자의 최소 개수 ||15 ||
         ||LDBL_DIG ||long double형에 유효숫자의 최소 개수 ||15 ||
         ||FLT_ROUNDS ||float형에 반올림 형식을 지정 ||1 (near) ||
         ||_DBL_ROUNDS ||double형에 반올림 형식을 지정 ||1 (near) ||
         ||_LDBL_ROUNDS ||long double형에 반올림 형식을 지정 ||1 (near) ||
         float형에 유효숫자의 최소개수. 이 매크로의 값은 ANSI C에, 적어도 6으로 지원되고 있다.
         float형에 가수부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비트수. 다음 표현식은 가수부 숫자들의 제한된 수 때문에 1. 0이 나온다(수학적으로는 그것이 될 수 없을 지라도):
         여기 radix는 FLT_MANT_DIG 번 나타난다.
         이것은 float형을 위해 가능한 지수값으로 가장 작은 값이다. 더 자세하게는, FLT_RADIX에 1을 뺀 값이 float형으로써 일반화된 플로팅 포인트 수로써 표현될 수 있는 최소 음의 정수이다.
         float형에 베이스가 10일 때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최대값. 이것은 적어도 37이다.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에 2로 되어있다.
         이 이외의 값은 기계_의존적인 비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기계에, 그 값은 IEEE 표준에 따라 1로 되어있다. 다음은 FLT_ROUNDS의 값에 따라 값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테이블이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18 matches
         문제 자체 읽으면 그냥 뻔해보이긴 했다. 이전에 디지털 공학 수업때 가산기에 대해 배운바도 있었던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대략의 할 일들이 그려졌다.
         그래 첫 테스트를 바로 작성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건 아니여,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하였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하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스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하기 보다는 자리수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 테스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고 보니, 그냥 구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이 상태에 '음.. 이정도 구현이면 어디까지 기능이 커버될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일단 만든 코드들을 연결해보았다.
         일단 예제로 있던 테스트 3개에 대해는 별 일 없이 돌아갔다. 이쯤에 걍 끝낼까 하다가,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였다. 그래 해당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테스트의 예를 추가해나갔다.
          * 103 + 597 (즉, 0+9 가 1+9 가 되면 carry 를 다시 발생시킬 때)
         carry 에 대해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구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 내부 자료 구조만 바꾸기로 했다.
         일단, testToList 부터. 문제 스펙에 '10자리 미만 수'라는 점을 그냥 이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해 마지막 테스트 추가함.
         마지막 경우도 역시 통과. 아까보다는 좀 더 나아보여 이즈음에 그만 둠.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8 matches
         '''추천 적'''
          *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 by Michael L. Scott : 이제까지 나온 프로그래밍 언어론 적 중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저.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로 상충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컴파일러를 독학하려는 사람들은 [http://no-smok.net/nsmk/_c4_c4_c6_c4_c0_cf_b7_af_c3_df_c3_b5_bc_ad_c0_fb 컴파일러추천적] 참고.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일까요.--[Leonardong]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8 matches
         || 도관 Protocol 분석 || ○ ||
         || 네트웍 연결. HTML 문 하나 가져오기 || ○ ||
         || 도관 검색 CGI 에 Get/Post 로 인자 전달 || ○ ||
         || 도관 검색 CGI 에 반환된 결과를 HTML 로 반환 || ○ ||
         || 도관 검색 결과 Object 로 HTML 생성 . || ○ ||
         || HTML 문 가져오는 클래스 (Spider) 작성 || ○ ||
         || 도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정렬하기 || ○ ||
         || DB 에 책에 대한 Total Point 를 가져와 정렬, BookList 만들기 ||
         || 도관 WEB 의 ViewBook Page 를 Parsing, ViewBook 객체로 추출 ||
          * 책 정보를 보고, 평을 작성하면 점수를 줄 수 있다. (heavy view), 책에 대해 평을 작성하지 않고도 점수만 줄 수도 있다. (light view)
         || UI 작성 + Controller Service 등록 (고려 : 평은 일반 방명록 스타일. 페이지 구분은 일단 없음) ||
         || Data set 2 - 도관 검색 알고리즘에 근거한 값들 || ○ ||
         || Database 스키마 정의 (평, 북 Weight 등) ||
          * 로그인을 해야 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PyUnit . . . . 18 matches
         === Python Unit Testing Framework PyUnit 에 대해 ===
          * 원문은 PyUnit에 있는 도큐먼트 문임을 밝혀둠. 공부겸 1차 정리중. 일단 약간 번역작업뒤 정리함.
          * PyUnit는 Python 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하지만, UnitTest작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안나.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하고 다른 언어로 포팅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 http://c2.com/cgi/wiki?PythonUnit - 아직 안읽어봐. --; 퍽하고 적긴 뭐하지만. --a
         PyUnit에는 TestCase는 unittest모듈의 TestCase 클래스로 표현된다.testcase 클래스를 만들려면 unittest.TestCase를 상속받아 만들면 된다.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는 'errors'로 간주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setUp 라는, testing framework가 테스팅을 할때 자동으로 호출해주는 메소드를 구현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
         종종, 많은 작은 test case들이 같은 fixture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DefaultWidgetSizeTestCase 같은 많은 작은 one-method class 안에 SimpleWidgetTestCase를 브클래싱하게 된다. 이건 시간낭비이고,.. --a PyUnit는 더 단순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makeSuite 함수를 사용할때 testcase들은 cmp 함수를 사용하여 소트한 순되로 실행된다.
         종종 testcase들을 함께 묶은 suites들의 그룹을 원할때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 한번에 모든 시스템의 test를 수행할 수 있다. TestSuite들은 TestSuite 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다.
         testcode는 'widgettests.py' 처럼 따로 테스트코드들에 대한 모듈을 두는 것이 여러가지면에 장점을 지닌다.
          * command line에 test module를 단독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TextTestRunner는 sys.stderr에 출력한다. TextTestrunner 같은 클래스는 Python interpreter session과 상호작용하면 test들을 실행시켜볼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 Test 조건들에 대해 ===
  • TellVsAsk . . . . 18 matches
          ''then 에 than 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원문을 못봐 함부로 고치기는 힘들군요.''
         아랙 샤프의 "Smalltalk by Example" 이라는 최근의 책에는 아주 값어치있는 교훈을 강조한다.
         '''절차적인 코드에는 정보를 얻고 난 뒤 할 일을 결정한다. 개체 지향 코드에는 객체에게 행동을 하도록 시킨다.'''
         문제점은 caller 로, 당신은 called object 의 상태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하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
         만약 그들의 책임(의미)에 기반해 클래스 설계를 시작한다면 이런한 덫에 벗어나기에 더 쉽다.
         See also [http://www.owlnet.rice.edu/~comp212/99-fall/handouts/week1/person 개체지향vs절차지향] - 지금 여기 버가 죽은것 같은데 버 살아나면 페이지 뜰껍니다...;; - 임인택
  • UML서적관련추천 . . . . 18 matches
          수업 & 레포트에 대해 좀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주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에 대한 개론입니다. 두께도 얇고, 도관에도 있습니다. 내용 상의 술은 오히려 어느정도 개발을 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것이긴 하나, 개론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번역는 2판까지 있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가 도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 이렇게 멋지게 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 종종 다시 읽으면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참고로 UML 은 'Modeling Language' 입니다. 모델링 술을 위한 언어일 뿐, 모델링이나 디자인 방법 자체에 대한 설명을 하진 않습니다. 디자인 관련 적은 따로 술하겠습니다.
  • VonNeumannAirport . . . . 18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로 다른 자료형 (앞에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지 않은 경우 고생하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PassengerSet Case가 여러개이고 Configuration 은 1개인 경우에 대해. Configuration 1 : 여러 Case 에 대해 각각 출력하는 경우.
          -> 역시 PassengerSet 이 따로 있어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우엔 쉽게 구현 가능. 그렇지 않은 경우 고생 예상.
          * 가장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길을 알아낸다. - 복도에 대해 InformationHiding.
          * 복도중에 일자형 에스컬레이터를 두어본다. - 상동.
  • WikiSandBox . . . . 18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 연습해 주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 고치거나 지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팁 : MSIE, Konqueror, Opera7에는 Shift키를, Mozilla, Netscape에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
          "HelpOnEditing" 을 누르시면 거나, Middle(마우스휠) Key 를 이용하면 help pages가 다른
          1. NoSmok:WikiName'''''' 을 써 봅시다. 영어 알파벳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해, 단어 첫머리마다 대
          * 여기는 실제로 "?" 표시를 누르고 한글로도 링크를 만들 수 있는 ExtendedWikiName 을
          * 주의하실 점은 페이지이름에 공백, 특수문자 등을 써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는_이런~
         여기 Heading (단락줄) 모양이 바뀐 것을 주목하세요.
          * 처음 시작할 때, UserPreferences 에의 실제 [필명], HallOfNosmokian 명부에의 기재 [필
         명], [필명]과 같아야 할 자신의 홈페이지 이름. 이 "세 곳에의 이름"을 일치시키지 않는다.
          * 어떤 페이지에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내용 중에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다면 관련 링크들과 HelpContents를 참조해 익히신 이
         에 [글쓰기의두가지모드], [필명을언제남길까] 등 미묘한 부분들의 감각을 익히실 필요가 있습
         이지에 추가하다가 어느정도 내용이 늘어나고, 익숙해지셨을때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 분리하
         연습은 WikiSandPage에 해주세요.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남상혁], [윤종하] ([황현]은 아파 불참.)
          * ZeroPage 내에 이루어지는 학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전공 도를 읽고 리뷰를 작성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전공 도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유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희망도신청 =====
          * 강의 도를 제외한 전공 도에 한해 희망도를 신청할 수 있다.
          * 희망도를 신청하면 책장 담당자가 구매하며 신청자에게 우선대여 권한이 있다.
          * ZeroPage에 세미나를 한 뒤 참가자들에게 받은 피드백도 가능하다.
          * ZeroPage내에의 공유.
          * ThreeFs + Future action plan을 충실히 술하는 것을 권장.
          * ZeroPage에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하고싶은 것이 있을 때 ZeroPage에 할 수 있어야 한다.
          * 같이 할 사람을 ZeroPage에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정보와 지식을 ZeroPage에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비용이나 장비 등을 ZeroPage에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
  • django . . . . 18 matches
          * Python 환경에 웹을 쉽게 개발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Framework
          * 개발이 끝나고 실제로 비스할 경우에는 apache + mod_python 으로 올려야 한다.
          * 대안언어 축제 튜토리얼 실습을 따라 해본 결과 이것을 익히면 되게 효율이 높아질것 같다.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 넘기는 것이 좋다.
          * mysql 은 사용자를 생성하고 settings.py 파일을 설정한다. 그리고 pysqlite와 다른 점은 DB 이름을 넣고 나 mysql 들어가 따로 DB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도 만들어 줘야 한다.
          * syncdb 해도 admin 에 추가한 것이 보이지 않을때는 runserver 한거를 중지 시키고 다시 버를 시작 하면 보인다.
         = apache2, mod_python을 이용한 웹 버 설정 =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실습한장고] : 실제로 웹 개발을 따라 해본다.
          * 원인은 CSS 를 제대로 로드하지 못해임.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70449010942275062 구글에Django세미나]
          * [http://www.b-list.org/weblog/2006/06/13/how-django-processes-request] : Template 에의 변수 참조에 대한 설명. 필수!!, 리스트나, 맵, 함수등에 접근하는 방법
  • 대학원준비 . . . . 18 matches
         '''원접수 2006. 7. 28(금) 10:00- 8. 1(화) 17:00 인터넷'''
         류제출 2006. 8. 3(목)까지 도착 마감 KAIST 대전캠퍼스 학생선발팀
         제출류 도착확인 2006. 7. 28(금), 10:00 - 8. 4(금), 17:00 KAIST 입학본부 홈페이지
         '''특별 TEPS시험 2006. 8. 6(일), 13:30까지 입실완료 접수 시 시험 장소 확인요망 -> 여기 http://www.teps.or.kr/kaist/kwa_check.html'''
         === 류 심사 ===
          * 자기 소개, 면학 계획 도 잘 작성
          * 류 심사 내용이 간당 간당 한 사람의 경우 면접이 까다로움
          ☞ 입학지원는 2006. 9. 4 (월)부터 작성 가능합니다
          지원 접수 : 2006. 9. 11(월) ~ 9. 14(목) 기간 중 09:00 ~ 18:00 까지
          류전형 합격자 발표
         = 울대 =
          * [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지원 교부 및 접수(인터넷만)
          (1) 원 접수(인터넷접수) : 7. 18(월)-7.21(금)
          (2) 첨부류제출마감: 7. 24(월)/ 도착분에 한함.
          (가) 장 소 : 본 대학 고사장, 울(휘문고) 고사장
          * [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8 matches
          - 다섯번째랑 여섯번째랑 일곱번째는 제가 후기를 안써 기록이 없네욤... 얘들아 미안..
          3. C에 exe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월요일 ( 5월 9일 ) 오후 6시에 모든 새싹팀들이 모여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나오시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7. 인자 전달받음 -> 첫 번째 인자로 전달받은 문자열에 맞는 스타일로 전달받은 변수의 값들을 식 문자에 맞추어 바꾸어 기본 출력 스트림으로 출력한다!
          9. 32비트 컴퓨터에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 64비트 컴퓨터에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3. C에 exe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송년회 . . . . 18 matches
         돼지방앗간에 107000원, 베를린 3층 술집에 2차로 61000원 총 168000원사용.
          으음. 앞으로는 회계 페이지를 만들어 따로 관리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 [이승한]
         === 어디 ===
         제로페이지에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네. 혹시 시간되셔 오실수 있게 되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제목 : Zeropage에 송년회를 갖습니다. ^ ^
         2004년 한해도 이제 히 기울어져 가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 만남의 기쁨과 제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연락후에 모여 전화연락도 할 예정입니다. -[이승한]
         이메일 연락에 대해 이야기가 필요한데. - 이승한
         동문버에도 공지를?? -[이승한]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 했던 유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 힘들것 같네요.
  • 우리홈만들기 . . . . 18 matches
          *제로피이지 버에는 계정을 줄수있다.
          *자기 계정에 홈페이지를 올릴수도있다. DB를 쓸수도 있으며 버관리자가 되면 버도 관리할수있다.
          * 참고로 PHP는 모르겠지만 ZP버에 JSP를 하려면 특정 위치에 해야함 --; -광식-
          *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야 할텐데요. 참고로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요. 같이 스터디 하실분 없나요? 목표는, 'php, cgi, jsp 중 하나를 선택해 게시판을 만든다.' 일단 저는 php 로 볼 생각입니다만. 같이 하실 분 계시면 토의해(하루빨리) 하나 정해 공부하죠! -남훈-
          * DeleteMe) 개인적으로 cgi를 위한 언어로 파이썬을 추천합니다. 물론 펄도 문자열 처리가 쉬워 cgi에 아주 좋은 언어이지만 cgi에 써먹는 것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덕준"]
          * 1월 9일 : 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_-; [[BR]] 내가 고등학교때 썼던 글들로 홈페이지를 채우리라는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고 달라진거라면 뭐가있을려나... 다시 글이 쓰고 싶어져 추가가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다는 것 정도..--;
          * 흐음 도관에 책빌려야겠다 저번에 빌렸어야했는데 ㅠ.ㅠ
          * 나모 웹에디터4 로 홈페이지 만드는 책을 빌렸다. 책이 얇아 좋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
          * 청주가 제작한 홈페이지 외관으로 바꿈
          * 나모 5.0을 깔았음 ^^;; jsp를 지원해 훨씬 좋다~~ 인제 게시판이닷
          * 2월 8일 : 홈페이지를 띄웠다. 그전에는 하드에 가지고 놀았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계정을 구한만큼?) 웹에 띄웠다.
          * 대문에 있는만큼, 가급적 모든 브라우저에(IE, NS, Lynx, 등) 돌아가게 해보려고 삽질중입니다.
  • 정모/2007.4.3 . . . . 18 matches
         문보창 - 김성호, 승범, 임상현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지혜, 박주현, 김미정,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OST=> (일주일동안 있었던일 정리, 그냥 혼자 도관처럼 공부 등등)
          과사에 도장을 찍어가면 더 쉽게 강의실을 빌릴수 있습니다.
          - 로의 정보를 공유하면 1+1은 2이상의 효과를 낼수있다고 합니다. 따라
          이런 방식의 스터디를 권하는 것입니다.
          - 장점 : 한 분과에 중점적으로 한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프로젝트가 끝에
         가 흐지브지 끝나는 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 의견 : @ 과연 취지는 좋지만 과연 프로젝트 개설이 많지 않은 현 상황에 분과
         제도를 한다는 것은 오버헤드가 발생해 비 효율적이 될것같습니다. 차라리 위키를 통한
          왔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현 상태에는 방학때 시작하는 데블스 캠프까지는 07들을 선배들과 만날수 있는
         번 스스로 위키를 통해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면 좋겠지만 과연 07들이 그렇게 할까?
          - 회장말씀 : 이 문제에 관해는 많은 생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일주일간 각자
         이 문제에 관해 생각을 해보신다음에 다음 회의때 이문제에 관해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
         는다면 회원으로의 자격이 없습니다. 따라 어느정도 정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 = 1점
  • 짜장면 . . . . 18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 - 본문중에}}}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 집에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고등학교 3학년, 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늘 바르게, 억눌림 속에 자라왔던 나. 그래 더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반전최고!
         [독는나의운명]
  • 코바예제/시계 . . . . 18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CORBA FRAMEWORK를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히 타임 버로부터 현재 시간을 알아보는 간단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버 쪽에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 이루어질 수 이다.
         == 버 구현 ==
         //버 객체에 대한 가상 코드
         위의 버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수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가 주어진다고 가정한다.
  • AM/AboutMFC . . . . 17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당시는 ref 다는 법도 몰라 마지막에 끄적여 두었구요.
         MFC소스 코드 뒤지면 재미있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뒤지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전세계에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역시 http://codeguru.com 국내는 데브피아 겠죠. 데브피아가 상업화 되면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소스를 참고해 그들의 의도을 알고 코딩 스타일을 흉내내면 됩니다.
         그런데요. C# 관련해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는 없어요? Windows플랫폼이라면, 일반 어플리케이션은 C# 뿐만아니라, Embeded 까지 .NET 계열이 맡게 될텐데 말이죠 :) --NeoCoin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7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메소드는 상당히 주의해 작성되어야 한다. 동기화 코드를 잘못 삽입하면 데드락(dead-lock)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영속성이 깨질 수 있다. 또한 메소드 내부는 본래의 기능과 관련 없는 동기화 관련 코드들로 더럽혀질 것이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지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도 사용하길 원할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가 앞 가정한 어플리케이션에 동기화 개념은 다음과 같은 속성들을 갖는다.
          AOP에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http://javastudy.co.kr 에 펐습니다. eclipse 프로젝트중에도 있는것 같더군요. (http://www.eclipse.org/aspectj/) - [임인택]
  • CVS . . . . 17 matches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툴. 오픈소스계열에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 많이 이용된다.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곳에 대해는 http://sourceforge.net 에 많이 볼수 있다.
         === 가장 쉬운 한글 문들 ===
          * http://www.chonga.pe.kr/document/programming/cvs/index.php 해당 사이트에 제작한 한글 Reference
         view cvs 는 Python CGI로 돌아가며, 인스톨 스크립트가 있어 설치하기 아주 쉽다. 추천.!
         설치는 간단하다. install script 를 이용, CGI 가 돌아가는 경로에 설치한뒤, viewcvs.conf 에 CVS ROOT 를 설정해주면 끝.
         현재 ZeroPage 의 경우 CVSROOT 는 /home/CVS 이므로 viewcvs.conf 의 경우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있다. (여기 Development 는 일종의 이름. 여러개의 root 존재시에는 ','로 구분한다.
          * 현재 ZeroPage 에는 CVS 비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는 Windows 플랫폼에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ZeroPage의 CVS 계정을 원하는 회원은 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왼쪽 메뉴 참고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WinCVS 설치 전제, CVS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Local을 이용해 감을 잡으세요. ||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DataStructure/List . . . . 17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struct Node // 제가 c문법을 잘 모릅니다.. 책에는 typedef인가? 이상한걸 쓰더군요.
          * Single Linked List에는 한 쪽으로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노드를 찾아가는데에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 Double Linked List에는 맨 마지막 노드의 다음 노드가 NULL이 아닌 맨 처음 노드를 가르킨다.
         = 자바로 짠 링크드 리스트(c++로 짜다가 갑자기 비졀씨가 뻗어 다 날라갔음..--; 혈압올라 숙제로 내려던 자바 링크드 리스트를 적겠음 =
          * 뭔가 굉장히 이상하군요..--; 제가 봐도..--;; 굉장히 조잡하고 굉장히 허접한.. 그런 이상한 코드 같습니다.--; 자바는 첨이라 그런가..--;
          * LinkedList가 종단 부분에만 추가,삭제가 되는게 아닌 아무데나 되야 하더군여. 그래 그걸 어떻게 정해줄까 고민하다가 데이터의 순로 하기로 했습니다.
         소드 다 적으면 아무도 안볼거 같아..
         그래 한것이 노드를 추가할때마다 전체 노드를 다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자바의 Vector 클래스에 이렇게 했다고 얼핏 듣어...)
          Node tempNode[] = new Node[m_Node.length+1]; //m_Node에 하나의 자료를 더 넣기 위해 이보다
          for(int i=0;i<tempNode.length-1 && i<coordi;i++) //tempNode에 m_Node를 우선 coordi번째(0부터 시작해) 전의 자리
  • LUA_1 . . . . 17 matches
         1.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에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MFCStudy_2001 . . . . 17 matches
         참여했던 사람: 영창(11기,["eternalblue"]), 영(11기) etc [[BR]]
          == 문화 ==
          * ["MFCStudy_2001/MMTimer"] : 인수+선호 의 문화[[BR]]
          * ["MFCStudy_2001/오목인공지능알고리즘"] : 상협 + 창섭의 문
          * [http://zeropage.org/~neocoin/data/MFCStudy_2001/MFC_Macro설명.rar MFC_Macro설명]:MFC에 MessageMap을 구현하는 메크로 설명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 예전에 비해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선호]:마지막에.. 그리는 루틴 간소화한다고.. 삽질을 해놨는데.. 크윽.. ㅡ.ㅡ 빨리 원상복귀시켜 내야지~[[BR]]
         [인수] 객관적으로 혜영이 누나께 젤 이쁘네여^^;; 제꺼랑 선호꺼는 단순미를 보여주는..--;(그러면 배경은 트루컬러를..--; 실행파일 커지는 주범..--;)[[BR]]
         [상협] 왜 릴리즈 모드에 에러가 뜨는지 언제 찾아내지..ㅡㅡ;;, 또 그 소스들을 보면 찾을걸 생각하니 막막..나중에 시간나면 찾아야지. ㅡㅡ;;[[BR]]
         [상협] 버그 이유 방금 찾았어여... 요인은 띈 33 공격 함수 부분이었어여.. 띈 33 공격과 방어를 같은 함수로 처리하면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이제 에러 뜨는 일은 없을거 같네여...아예 띈 33 공격 함수를 작동 안하게 만들었거든요..ㅡㅡ;; 나중에 시간 나면 고쳐 넣아야징...
  • MySQL . . . . 17 matches
         ZeroPage에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
         개인이 자신의 자료만을 백업하기를 원할때에는 위에 언급된 디렉토리에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하는 디렉토리를 복사 하는 것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 위 회원은 ZeroPage 버 관련 요청만 협조할 의무가 있습니다.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스트링) 을 하는데,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안된다고 해.
         혹시나 해 다음의 일을 해봤는데
         MySQL에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MySQL 에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로 해결을 할 순 있다.
         단, 3.23 버전대에만 동작함. MySQL 이 4.1 이 되면 PASSWORD 함수의 구현이 바뀌었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7 matches
         강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추천적'''
         전산학에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 그치고 있다.
         세간에 간혹 추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관에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수학에 약한 1002로선 첫방에 이해를 못해리; 수업때 이해안간건 수치해석책과 3D Graphics 관련 책을 이리저리 섞어보면 나름대로 더듬거리며 따라갔다. (수치해석책들은 Bezier 가 별로 언급되지 않는 관계로) --석천
  • ParametricPolymorphism . . . . 17 matches
         요즘 심심하면 이상한 책들을 보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 소개할만한 가치가 느껴지므로 적음.
         객체 지향에 가장 중요한 개념을 꼽으라면 무엇을꼽을까?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바5에 지원하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용이 대부분 책에 있는 내용에 필요한 부분만 간추린 내용이라 생략된 부분이 존재하니
         읽어보고 싶은 사람은 도관에 찾아 읽어보면됨. (몇장안됨)
         당연히 Car 와 sportCar, luxuryCar 는 로 동일한 원리로 움직이겠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상기 메소드를 통해
         따라 SportCar, LuxuryCar의 인스턴스(instance)가 Car객체 변수인 sportCar, luxuryCar에 대입이 가능하다.
         엄청난 가속도로 속도가 붙어 달리기겠지만 다른 차는 가속도보다는 승차감이라든가 그외적 요소에 더욱
         본디 폴리모피즘에 추구한 방식 즉 파라메트릭 방식에 의하면 상기의 식을 적용할 때 동적 캐스팅이 필요가 없어야한다.
         본디 파라메트릭 폴리몰피즘은 상기와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방어적 수단을 제공한다.
         최근 자바 5 에는 '''generics''' 라는 기능을 도입함으로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도입함으로 좀더 우아한 코드가 완성된다.
  • PerformanceTest . . . . 17 matches
         Windows 에의 수행시간측정 방법.
         상기 두 Windows API함수를 사용해 수행 시간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수행시간 측정용 C++ Class. 수행시간 단위는 Sec 입니다. 단 HighResolutionTimer를 지원하는 프로세가 필요합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 가져오는 값 중에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 CPU 명령 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 위에 작성하신 코드들은 정확한 수행시간을 측정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NuMaga DPS 면 Dev-Partner Studio 말씀인가 보죠? (전에 Bound Checker 소문만 들어봐..~) --[1002]
  • ProgrammingContest . . . . 17 matches
         국내에는 많이 시들해진 감이 있다.
         컨테스트는 아니지만, ITA 소프트웨어에는 아예 자신들이 낸 문제를 풀지 않으면 이력조차 받지 않는다.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그..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_-; 도대체 두팀이나; 누가 신청한건지 자수를! (ps. 제가 신청 안썼습니다;) --석천''
          ''Registeration 에 Team Identifier String 받은거 입력하고 고치면 됨. --석천''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수작업으로 풀고 그걸 일종의 테스트 데이타로 이용해,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로그램을 TDD로 작성해 나가면 역시 유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글들을 보니까 경진대회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 관련 사이트를 올립니다.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http://ace.delos.com/usacogate 에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ProjectAR/Design . . . . 17 matches
          * '''CArObject''' 에 상속받은 '''CARHero'''와 '''CARMonster'''가 있다.
          * '''CArHero에''' 상속받은 검사, 창사 이런게 있을테다.
          * 맵도 있다. 맵은 데이터를 읽어와 맵의 정보를 저장한다.
          CARMap에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 인벤토리가 있어야 한다. 아이템을 주워 둘 곳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 이동 페턴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을 향해 이동을 하게끔 만들거나 이동을 하되, 맞으면 도망가는 형식, 또 보면 무조건 도망가는 방식 등이 있겠다. 여기 많은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한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주기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 경험치를 처리하는 수도 있다.
          * CARMonster는 죽으면 자신의 레벌과 경험치를 CARHero에게 넘겨준다. 그러면 CARHero는 자신의 레벨과 비교해 경험치를 공식에 따라 올린다.
          몬스터는 죽어 아이템을 떨어뜨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몬스터도 가져야 할꺼 같습니다. -[상욱]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스터가 아이템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생성해 떨구는 방식으로.. -[인수]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스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장히 게임이 쉬워지고 또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 물약이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임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요 -[상욱]
          그래 이스에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안 넣고,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하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 컨트롤만 잘하면 안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ShellSort . . . . 17 matches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 빠져 나와 맨 위로 올라가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와 새로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가 주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수만으로 원래 스택을 새로운 스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순를 찾아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 아래로 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7 matches
         집에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하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하고 실천을 안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 쉘에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집에 돌리고 있는 모인모인 디렉토리 기준임. (Python shell 인 IDLE 한글 패치를 해주지 않아 그런지 원래는 한글이 깨져 나온다. 약간 편집했음.)
         위의 예에는 해당 모듈에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TestFirstProgramming . . . . 17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기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 자신이 하려는 일과 문제상황을 구체화 시켜간다.
         ExtremeProgramming에는 UnitTest -> Coding -> ["Refactoring"] 이 맞물려 돌아간다.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으로 단순한 디자인이 유도되어진다.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는 UnitTest 와 PyUnit, CppUnit 를 참조하라.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지금 저쪽에는 에코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Trac . . . . 17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p=291467 - kldp 에의 스레드들
         dev를 위해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DeleteMe)앗 이런 괜히 삽질해가면 깔았네여 ㅋ 그런데 우분투에 dev 버전을 삽질하면 깔 자신이 없네여, 자신감 부족 ㅋ - [(namsang)]
          * gforge 같은 건가요? svn을 어 설치하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 [eternalbleu]
          * 데미안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갈수록 오픈소스 진영에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지라..) --[1002]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callusedHand . . . . 17 matches
          * 취미: 독, 음악(Rock) 듣기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 성계 시리즈, 꿈에 본다면
         == 독 ==
          * 독의 기술 (29/04/02 ~ 04/05/02)
          ''DeleteMe) 처음 독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 (How To Read a Book)도 도관에 있습니다. --석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독력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독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현철''
          * 논리학 관련 적들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어 나도 덩달아 축하~ - 상협
  • naneunji/Diary . . . . 17 matches
          * pie 애덜이랑 놀러가기루 한 약속이 취소되 아쉽긴 했지만..[[BR]] 비 내리는 거 보니깐,,,놀러 갔음 빗물에 떠내려가 죽었을꺼 같다..ㅡㅡ;;
          * MFC 책사 숙제하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고가 정가를 주고..
          ''엇~ 계산기라면 박사준 교수님 반에(울반..) 내줬던 과제?? :) '' --["창섭"]
          *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설쳐댔더니..초저녁에 잠들어버렸다. 모기땜에 깨보니깐 2시..근데 잠이 안온다.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고장나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도데체 8월을 머하믄 지나갔는지..참..1달이 날라간 느낌이다..허공으루..휙~
         DeleteMe) 난생 첨으로 본 것이나... 공부 안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거나... 걍 경험이라고 생각한거나... 전부 같은 상황이라는...;; (근데 진짜로 공부 안했다는 것은 나만의 경험일까..ㅜ.ㅜ 강의 끊어 두번갔으니..;;) --["Wiz"]
         어느 한 쪽만 같이 하려는 맘을 가져는 그런걸 하기가 힘들다는 걸 느꼈다..대화의 중요성을 생각해 봤는데
         자기소개를 쓴다는게 진짜 힘든일인거 같다. 꼭 할말이 없어라기보담..나를 표현하는데 미숙한듯..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쥐..(아는 오빠는 취직하기위해 자기소개를 4000자 쓴다든데..a4용지 한면은 몇자정도 될까??)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7 matches
         빌더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의 하나이다. 빌더 패턴은 복잡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클래스를 별도로 분리한다. 이 분리로 얻어지는 효과는, 동일한 생성 과정이 다른 표현을 얻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Builder 를 구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수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하며, Builder 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의 주 관심하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Director 클래스는 Product 를 생성하는 방법과 순 등을 주관한다. Builder 인스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Builder Pattern : 복잡한 오브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하여 만들어낼지 에 대한 방법을 제공한다. (encapsulate) 예를 들자면, 건축업자와 계약을 해 집을 건설 할 때, 건축업자(builder) 에게 평면도(product 의 윤곽)를 제공하면 건축업자는 일련의 작업을 거쳐 집(complex object)을 만들어 낸다.
  • 데블스캠프2002 . . . . 17 matches
         || 6 || 윤주 ||
         세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1. ["NumberBaseballGame"] - 작년 데블스 캠프에 한 숫자 야구 게임입니다 --재동
          1. ["StringOfCPlusPlus"] - 1학년 여름 방학때 제로페이지에 했던 문자열 다루기 ["상협"]
          1. 쓰레기통 만들기 - 1학년때 종필이 형이 해준 UNIX 세미나가 생각나. 그냥 제안..["상협"]
          1. ["FindShortestPath"] - 옛날 해커스 랩에 나왔던 문제.. 프로그램 실력보다는 알고리즘적인것이 중요할듯.. --광민
          1. ["GoodNumber"] - 소수나 완전수는 너무 일반적이어, 그나마 새로운 good number. --zennith
         내가 해줬으면 하는 세미나 있으면 말해주렴.. 시간내 준비해 줄께..^^;; --최태호 [[BR]]
          재동...얼른 자료구조 책이나 웹에 구하든 문제 3개 만들어내~ 그리고 남훈아 너도 어떻게 문제 좀 내라~ --정직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고심중... 좀 생각좀 하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 상협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1. 데블스 캠프에 같이 할 사람들을 모으고.
         온라인상으로만 회의를 하지말고 오프라인에 같이 캠프를 진행해 줄 사람을 모아 회의를 해 위의 사항들을 결정하는게 좋을듯한데.. --최태호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돈지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7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HTML(<center>)]]'''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HTML(</center>)]]
         [순수원]
         마지막연습문제풀때 피곤해 GG 쳤다.-_-;
         느낌 : 애들이 많이 자 안타까웠다. 나는 안잤다.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도와주며 향상된 기술을 쌓아나가자.^^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세미나를 준비하면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 민수
          * 1학년 여름방학때 처음 접하다 포기한 STL을 다시 공부하게 되는 기회가 되 좋았습니다. --영동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비하는 입장에 의욕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수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유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 나오는 요구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장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지요. --재동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기란 작년에 [데블스캠프2003]에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기 때문에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Leonardong]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7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화(혹은 Pair 문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이승한]은 4-5명이 한개의 페이지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생각했었습니다. 짝위키라 다음 [위키설명회] 회의에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고 싶네요~^^
  • 상협/Diary/9월 . . . . 17 matches
         == 지금 당장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 ==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 그런거 좀 배워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 안배워도 될거 같다.
          * 단점 : 선택하고나면 그 과정에 내가 노력을 안해도 된다. 군대에 가 그 안에 생활 하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하고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장점 : 이 길을 선택하면 내가 노력을 많이 하게 된다. 학사 병특가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 만큼 널럴하게 놀면 지내지는 않을 테니깐.
          * 대학원 가고 나 병특 가기
          * 현재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 군대가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요새.. 사는게 고달프다... -_-;; 뭔가 김빠진 콜라 같다... 뭔가를 해야 다시 힘이 솟을거 같은데.. 참..막 도피하고자 하는 생각만 있어 잠만 많이 자는거 같다. 걸핏하면 잔다...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7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 읽게 되었다. 읽고 나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진규씨에게 있어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7 matches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램 어디나 참조 가능하다.
          - 프로그램이 끝날 때 메모리상에 지워진다.
          - 변수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블럭 { })에만 참조 가능하다.
          - 블럭이 끝나면 메모리상에 지워진다.
          - 선언된 이후 프로그램이 끝날 때 메모리상에 지워진다.
          * switch 문에 break를 주지 않는 경우, 각 case를 전부 처리할 수도 있다.(if문과 다른 점)
          * 함수는? 수학에의 함수와 동일한 개념. 매개변수를 넘겨주면 결과값이 나온다!
          - 매개변수: func(int a,int b)에 a와 b의 역할
          * int main()함수에 return 0를 하는 이유: 메인 함수는 0을 반환하면 프로그램이 끝났다는 것을 알린다.
          - printf("%d",add(1,3));에 add(1,3)의 자리엔 4의 값이 들어간다.
          int count=2//여기 count 변수까지 동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중에 배열 배울 때 다시 알려드립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17 matches
         문장들의 실행 순
         제어문을 사용하면 이 문장이 실행 되는 순를 내 맘대로 제어할 수 있다.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 참이 나오면 수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지 않는다.
         if문에 else 절을 추가한 if-else문을 이용해 여러 가지 조건을 처리할 수 있다.
         중첩된 if문과 관련해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중첩된 if문 다음에 오는 else절이 어느 if문과 짝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switch문 - 다중 선택 방법을 제공한다.(정수 값에 따라 여러 경로 중에 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이제 학교 과제에 잘 써먹을거 같아요.
  • 송지원 . . . . 17 matches
          * 성경 中 창세기전에 아담의 아들인 카인의 아들로 나오는 인물. (= 아담의 손자)
          * 어감이 좋아 닉네임으로 정한것 뿐 성경 속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은 없다.
          * ~~원초등학교 - 원촌중학교 - 반포고등학교 졸업~~
          *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명동교회에 성가대를 했다. -이 때부터 노래와 화음에 미쳤던거 같다.~~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태권도를 했고, 지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 갱신하지는 않았지만..~~
          * 2009년 : 3학년 다니면 AIBI 연구실 학부연구생. 한거라고는 제안와 랩미팅 참여 뿐인가..OTL
          * 2011년 : IBM Campus Wizard 8기 활동, 2011-1학기 튜터링 프로그램에 Tutor로 참여. ZeroPage 20주년 성년식 기획단 참여.
          * [2011년독모임]
          * [2011년독모임]
          zeropage 신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수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 이맘때쯤 하드가 난리나 위키자료가 일절 없습니다ㅠ_ㅠ
          정현오빠, 대원오빠, 규현오빠, 지훈이 이렇게 넷이 10월에 있을 공모전을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
          웹언어를 공부하고 싶었는데 상협오빠가 제안하셔 시작했던 프로젝트.
          당시에는 파이선에 별로 정이 안갔었고 본연에 공부하려던 것과 완전 다른걸 배워 중도 하차
          나박사님께 대안언어축제 후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운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정모/2011.5.30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정의정], [권순의], [강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지원], [신기호]
          * 5월의 만족도 : (집에 가 쓸게요.. 지금 종이가 없어....)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비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 + 배워온 걸 공유하는 차원에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 항의가 들어와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7.11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7시부터 강남에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행.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지혜]
  • 정모/2011.7.25 . . . . 17 matches
          * 토비의 스프링에 비스 추상화 챕터를 읽고있습니다.
          * 5.1장에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2011년독모임]
          * 자신이 여행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 공유
          * OMS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자극받아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지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운동!!!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해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 OMS못봐 아쉬웠습니다. 5P잠겨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2.2.3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새싹 강사는 우선 새싹교실 게시판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교수님께 6피를 관리하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6피에 새 컴퓨터 및 기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하게 됩니다.(3월에 발주해 받으면 4월이라니...) 우선 있는 컴퓨터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 OOP스터디에 진전(?)하여 엔젤스캠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OOP인원들이 적당히 날짜를 골라 그날에 맞춰 모집할 가능성이 크네요.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2.4.2 . . . . 17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민관], [권여문], [김수경], [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OMS는 음악 만들기였는데 뮤직쉐이크 어디 들어본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써본 적은 없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음악 만들기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 회고하면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정모에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하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기하는 입장에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민관]
          * 위키에 이런걸 발견했다. [http://wiki.zeropage.org/wiki.php/HowToStudyInGroups HowToStudyInGroups] 링크의 제목이 슬프다 - [지혜]
  • 졸업논문/본론 . . . . 17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17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 버와 클라이언트가 비스 품질이 보장되는 환경에 있다면 이 방식으로 충분히 해결
          *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네트워크로 확인해 보는 법 밖이 없나요? 씨리얼 키나 MD5키 같은 걸 사용해~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버에 인증을 받고, 버측에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정보보호에 있어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data 삭제를 하지 않는다면 key를 아는 사람만 들을수 있다는 점에 구현가치는 있는 아이디어.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버에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7 matches
         여기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지 않고 배열을 char *형으로 하고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고치고 실행한 후,
         가능하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주세요. 지금 제 생각대로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NeoCoin
         // VC++ 7.0 에 컴파일 한 결과, 실행하면 디버그 모드에 조차 실행되지 않습니다.
         // VC++ 6.0 이라면, 아마 release 모드에 실행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 덮어 씌웁니다. VC++ 6.0 Debug 모드에는 디버그 정보를 위해
          // 것으로 보입니다. 경험상 debug 모드에는 어느정도 수용가능한
          // 주소로 초기값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Release 모드로 바꾸어 컴파일 해보세요.
          // 그래 종반에는 한곳을 바꾸면 모두가 바뀝니다.
          // 입니다. 앞, empty+null 이라는 값을 메모리에 억지로
          _Str.erase(); // 저장할 string 공간 초기화 위에 element
          /// 순회하면, 문자를 string에 더하는 작업
          // 그래, element가 가리키는 알수 없는 곳에 값을 저장하려고 합니다.
          두 링크 모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로 고민하면, 좋은 페이지 구조를 만들어 보세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정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기점으로 따라가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정보에 두드러기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7 matches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URL이나 dos, unix 디렉토리 구조 같아 친숙한 것 같다.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파워유저는 익숙한것 같지만, 한국말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NeoCoin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로도 편할수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지요. 저 이야기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하는 고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 생각해 BoA요. --NeoCoin
          * 파싱의 문제와 검색의 문제가 어쩌구 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페이지이름에 빈칸은 별로라. --[snowflower]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 개발되어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외국에 개발되어 어쩔수 없다기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대로 filename에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python 스크립트 만들어저 지워요. --NeoCoin
          * 하위 페이지에 상위 페이지로 가기 위한 역링크 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없는 페이지도 많지만(그냥 복사해 그런걸까..) --[snowflower]
          * 페이지가 잘못만들어 지면 로그인해 지운다. 반하여 ZeroWiki 와 차별되는 점 --NeoCoin
          * 좀 이상한(...라기보다는 제로위키에였다면 생소했을) 페이지(ex) [InterestingCartoon], [GoodMusic], [창섭이 환송회 사진])를 만들어봤다. --[인수]
         Delete Me) 공원 설계사 이야기를 어느 책에 본 것 같은데 당췌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좀 알려주세요. --[구근]
         지금 OneWiki 는 ZeroWiki 에 대해 어떠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었습니까? --[1002].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6 matches
          * 오른손 좌표계 : 우리가 수학책에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우가 Y, 그래픽스에선 잘 안쓴다.
          * 왼손 좌표계 : 공간개념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그래픽스에 많이 사용한다. 앞뒤가 Z, 좌우가 X, 위아래가 Y
          * 구면 좌표계 : 주로 시점을 표현할떄 잘 쓰인다. 원점에부터의 거리 ρ, z축과의 각 θ, x축과의 각 φ 로 구성된다. 이걸 그림에 따라 풀어보면,
          * 외적은 ⓐXⓑ 이렇게 표현한다. 방향은 벡터 ⓐ에 벡터ⓑ쪽으로 180도보다 작은 각으로 돌릴때 나사가 진행하는 방향이다. 이게 뭔 개소리냐--;
          * 동차 좌표계? 그냥 알기 쉽게 말하자면, 평행이동을 일반적인 일차변환으로 나타내기가 불가능해, 하나의 성분을 추가해 그걸로 나타내는 거다.
          * 윈도우 위에 x값의 최소값을 x(min), 최대값을 x(max), y값의 최소값을 y(min), 최대값을 y(max) 라 하자.
          * 특정한 다각형을 mesh 내에 찾을수 있어야 한다.
          * 하나의 다각형을 이루는 모든 모리는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 하나의 모리를 공유하는 다각형들을 직접 찾을수 있어야 한다.
          * 꼭지점을 vertex table에 저장후 다각형을 꼭지점의 연속된 순로 나타내는 방법
          * 모든 모리가 두번씩 그려지게 된다.
          * 어떤 모리를 공유하고 있는 다각형을 찾기가 어렵다.
          * 원근투영 (Perspective projection) : 우리 눈에 보이는 대로(원근감 살려) 깊이감 살리는데 좋다.
          * 시각좌표는 앞에 말했듯이 구면좌표계를 쓴다.
          * 헷갈렸던 부분이고 인터넷에 찾아도 별로 자세히 안나왔길래 적었음.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6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로 공부하면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시간내주어 지도해주신 상규선배님께 감사하구요 ^^ 글구 앞으로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마무리해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AcceleratedC++ . . . . 16 matches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errata.html 에 오류확인 필요.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 .net 을 구입할 수 없는 상태에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
          '''Visual C++ 6에 굳이 하실 분들은 ''#pragma warning(disable: 4786)'' 전처리기로 컴파일러 warning을 죽이면 기타 잡스런 워닝을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으아. 개인적으로 정리하다가 포기함. 쩝.. 읽는거랑 정리하면 읽는거랑 속도차이가 장난이 아니군. - 임인택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흠 오래끌면 지쳐 다 못보게될껄.. -_-;; 난 오래끌면 절대로 책을 안보는 타입이라;; - [eternalbleu]
         6장은 내가 맡은 부분이라 책 읽으면 할라고 했는데 역시 안되겠다. 원 그런지 시간이 너무 걸리넹 -_-; 또 소스 중심으로 후다닥 봐야겠다. ㅋ - [상협]
          * 평. [http://blog.empas.com/populous/7501571]
  • AcceleratedC++/Chapter3 . . . . 16 matches
         여태까지의 기초적인 입출력 문제를 넘어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기 시작하는 장이다.
         학생들의 성적 관리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면, 뭔가를 저장하는 방법 등등을 논의할 것이다.
          * 변수 선언에 관해..
          위에 살펴본 while(cin>>x)구문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에 써놓은 바에 의하면 cin >> x가 성공할동안 계속 루프를 돈다고 했다. 그러면 언제 실패할까?
          * bool과 숫자 : 조건문 내에 0이외의 숫자는 모두 true로 변환, 0은 false로 변환된다.
          * bool과 cin : 역시 cin도 조건문 내에 쓸수 있게 변환된다. 지금은 자세히 알 필요 없다.
          * 실패했을 경우에는 stream 초기화를 시켜줘야 한다.(4장에 보자)
          * 평균값은 그냥 다 더해 나눠주면 되니까 하나하나의 값을 저장할 필요가 없었다.
          * 이러한 것들을 Telplate Classes 라고 한다. 11장에 자세히 보도록 하자.
          while(cin >> x) // while루프는 값들을 읽어들이면 homework에 저장한다.
          * push_back : vector의 멤버 함수. vector의 끝에다 집어넣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 벡터의 크기를 하나 증가시킨다.
          * end() : 컨테이너의 맨 마지막 원소에 한칸 지난 값을 가리킨다.
          * 5장에선 이 둘을 자세하게 살펴볼것이며, 8장에는 한칸 지난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 컴파일시 에러가 나 같은 의미인 unsigned int형을 써 vec_sz을 표현했습니다.
  • B급좌파 . . . . 16 matches
         글 투를 보면 대강 누가 썼는지 보일정도이다. Further Reading 에 가끔 철웅이형이 글을 실을때를 보면.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 민감해야 할 사항에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며칠전에 회사에간 다툼이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영업팀 : 이러 이러한 제품을 이용해 ... (중략)
         개발팀 : 그건 영업팀이 개발을 몰라 그런 이야기를 하는건데... (중략)
         개발팀에 한 위의 이야기는 대화의 단절을 시도하는, 그것도 상대방에 대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지.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것이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6 matches
         보안 기법에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2.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비스에 관련된 문제 출제. (RTP, 버퍼링, QoS 등의 문제를 복합시켰음)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문제. (2.1 문제에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지 않는다고 가정)
          2.3 RTP 헤더에 포함되는 3개를 들어 설명
          2.5 멀티미디어 비스에 TCP는 왜 잘 사용 안될까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진도 나가기 전 수업때 메일 구조 보고 오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보고 와 낸듯함. ㅡ.ㅡ)
          FR이용시 그래프의 변화 추이와 그 이유를 설명. 중복 ACK 전송에 대한 이야기와 VEGAS에 이요하는 faster retransmit 설명했음.
         5. 통합 비스와, 차별 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비스에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6 matches
         - 리스트에 하나의 패킷을 선택하면 IP 헤더를 분석해 보여주는 기능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스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신 시스템의 구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정하거나 설정값을 가져오기위해 만들어졌다.
         WSA prefix 를 가진 함수의 경우 대부분 Winsock 2에 제공 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 지원된다.
         네트워크의 3번째 프로젝트를 하기위해는 SIO_RCVALL 라는 옵션을 설정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유사한 옵션으로는
         ※ 윈도우 소켓 프로그래밍을 위해는 윈속 라이브러리를 같이 linking 해야하며, WSActrl 을 사용하기 위해는 winsock2 라이브러리인 ws2_32.lib 를 포함해야한다.
         상기와 같이 기존의 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 다 처리하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조정해 ip 수준에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SIO_RCVALL 을 통해 NIC를 통해 올라오는 모든 패킷의 캡쳐가 가능하다. NIC를 통해 나가는 패킷을 캡쳐하지 못하는 듯 하다.
          필터기는 가능하면 propery 를 설정해 동작하도록 구성한다.
         (2) MFC, VB 등을 이용해 GUI 부분을 짠다. (핵심은 리포트 모듈 작성)
          캡쳐기의 동작으로 인한 UI 딜레이 현상을 막기위해 쓰레드를 이용.
  • DNS와BIND . . . . 16 matches
         버관리자가 DNS와 BIND에 대해 공부한 내용
          네임버환경설정파일 - /etc/named.conf (BIND 버전 8)
          리소스 레코드들의 (일반적)순 - SOA(start of authority) 레코드, NS(name server) 레코드, 기타 레코드, A(address), PTR(pointer), CNAME(canonical name)
          * 주석문 - 세미콜론(;)으로 시작해 그 라인의 끝까지
          이 네임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최고의 정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미
          terminator.movie.edu => 주 마스터 네임 버의 이름
          영역에 대한 네임 버 레코드
         ; 네임 버들
         ; 네임 버들
         ; 네임 버들
         ; 네임 버들 ('@'가 내포되어 있음)
         ; 네임 버들 ('@'가 내포되어 있음)
         ; 네임 버들 ('@'가 내포되어 있음)
         == 주 마스터 네임 버 운영하기 ==
          * 네임 버 실행
         == 슬레이브 네임 버 운영하기 ==
  • DevOn . . . . 16 matches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 반성하고 있음.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웹브라우져에 실행가능한 IDE
          * 흰돌9개, 검은돌4개가 들어있는 주머니에 적절하게 돌을 꺼내 점수 얻기 AI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 웹 접근성 보고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지혜]
          * 내용은 뻔한 것 같아 제대로 듣지도 않았지만 철수형을 처음 볼 수 있었음다. -[태진]
  • DoItAgainToLearn . . . . 16 matches
         같은 것을 다시 해보는 것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가.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전산학자 Robert W. Floyd는 1978년도 튜링상 강연 ''[http://portal.acm.org/ft_gateway.cfm?id=359140&type=pdf&coll=GUIDE&dl=GUIDE&CFID=35891778&CFTOKEN=41807314 The Paradigms of Programming]''(일독을 초강력 추천)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김창준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DeadLink? - 저는 잘나오는데요. 네임버 설정이 잘못된건 아니신지.. - [아무개]
          Seminar에 로그인을 안 해 여기다 DeadLink 딱지를 달았습니다. 안에 내용물도 받아지시나요? --[Leonardong]
         George Polya는 자신의 책 NoSmok:HowToSolveIt 에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 OOP의 대가 Uncle Bob은 PP와 TDD, 리팩토링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기사에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고 새로 작성할 수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6 matches
          * VMWare를 이용해 PHP는 리눅스에 했다.
          * 학교에 APM실패 -> 좌절
          * PHP는 블릿 JSP - '쉽게따라하기' 제목의 책을 보았는데 쉽지 않았다. 개념이해 하지 못했다.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주가 불가능해 다음주에 여행자가 안내자에게 설명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 Java를 만나 궁금한점, 재미있는점, 불만인점?
          * 현재 버의 상태 설명 - 미필적 고의(?)
          * 안내자(NeoCoin)이 버의 종합적인 업그레이드 과정에 리부팅 시도후 되지 않습니다.
          * 버가 안되 슬프다.
          * 미리 계획해 진행이 좋다.
         결로 아쉬워, 긴급히 만든 코너 입니다. ThreeFs를 해보았습니다.
          * 절망감이 든다. 저번주 버 업그레이드 시도에 후회된다.
          * 버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 -> 실망감
          * 버관리에 신경 써야 겠다.
  • GarbageCollection . . . . 16 matches
         컴퓨터 환경에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는 기본 명세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특정 주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이거 말고도 문제가 상당하다고 하지만, 해석해야하는 관계로;;; 아래 링크에 확인 바람.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Java2MicroEdition . . . . 16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 초소형 장치에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PDA 등에 사용되는...
          * 휴대전화와 같은 매우 제한적이 하드웨어에 사용되는...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java.sun.com/j2me 에 가면 J2ME Wireless Toolkit 을 다운받을 수 있다. J2ME Wireless Toolkit 에 에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다.
  • MoniWikiTutorial . . . . 16 matches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 '''언제 어디나''': 인터넷을 통해면 언제 어디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계정 만들기: UserPreferences로 가 사용자 등록을 합니다.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FindPage: 상단의 검색 폼 혹은 FindPage를 통해 위키위키의 내용을 검색합니다.
          * '''[[GetText(GUI)]]''': 자바스크립트가 지원되는 환경에 GUI 편집창을 보여줍니다.
         단락의 구분이 모호할 경우는 "----"를 써 <hr>을 넣을 수 도 있습니다.
         "||"로 시작해 내용이 "||"로 분리되고 "||"로 끝나면 테이블이 만들어집니다.
         ||<rowbgcolor="#FFFFE0"> '''1행''' |||| '''2행과 3행에 걸쳐''' ||
          ||<rowbgcolor="#FFFFE0"> '''1행''' |||| '''2행과 3행에 걸쳐''' ||
          * 플러그인은 크게 세가지 플러그인이 있는데, 매크로/액션/프로세가 있습니다.
         == 열번째고개: 마치면 ==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MoniWiki:MoniWiki 혹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MoreEffectiveC++ . . . . 16 matches
         - 동일 프로그램상에 C++과 C의 결합
          * 원를 보세요. 보시다 이상한 부분만 같이 생각을.
          * 이 문는 ZeroPage 회원들을 위한 내부 문입니다. 회원 이외에 저작권 문제에 소지가 되는 문제에 관해 책임을 질수 없습니다.
          * 시간이 없으니, 차후 문를 다시 다듬는 것은 2002년 여름 방학중에 할 생각입니다.
          * Item 10: Prevent resource leaks in constructors. - 생성자에 자원이 세는걸 막아라.
          * Item 23: Consider alternative libraries. - 라이브러리 교체에 관해 생각해 봐라.
          * Item 34: Understand how to combine C++ and C in the same program. - 같은 프로그램에 C++와 C를 혼합하는 법 이해해라.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 알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1. 2002.02.24 31장이 이제 2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 못했다고 위안하는데, 정말 찹찹하네. 거의 4일 정도 지체되고 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지.
          1. 2002.03.02 33장 초안 종료. 직전에 좌절하지 않으리.
          1. 2002.03.08 문화 종료 ( 1~35장 한글화 or 요약, Appendix와 index는 제외)
  • NSIS . . . . 16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스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스톨러중 하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NSIS의 원리는 간단하다. nsi 라는 스크립트 화일을 해석해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화일로 압축시키고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 makensis 로 Script 를 컴파일한다. 그러면 makensis 는 스크립트를 분석하면 포함해야 할 화일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그리고 zip의 형식으로 압축해준다. (내부적으로 zip2exe 가 이용된다. 이건 zlib 사용됨.)
         NSIS installer들은 'MakeNSIS' 프로그램에 의해 NSI script (.NSI) 를 컴파일함으로 만들어진다.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기 전 중간에 일시정지해준다. 이는 Windows 에 직접 실행할 때 유용하다.
         NSIS 는 인스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또는 Editplus 의 사용자도구그룹에 makensis 을 등록시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nsis 를 위한 간단한 ide 만들어 써먹어보는중.. 이였지만. 엉엉.. 그래도 editplus 가 훨 편하긴 하다. --;)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 NSIS 에 인스톨 중 Explorer 창 전부 닫기 ===
         === NSIS 에 특정 Process 가 살아있는지 여부 확인 ===
         === NSIS 에 ActiveX Component 등록하기 ===
         === NSIS 에 uninstall.exe 만들기 ===
          몇몇 유틸리티 인스톨러에 InnoSetup 쓰는거 종종 보였었는데, 이것도 공짜였군..~ 그나저나, http://isfd.kaju74.de/index.php?screenshots . 너무 뽀대나는거 아냐?;; --[1002]
  • PHP Programming . . . . 16 matches
         [혜영생각] 우리홈만들기에 홈페이지 안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고 싶어... [[BR]]
         [지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 자세하게 정하도록하죠.. ^^ (필요하다면 때때로 수정하구요. )
         [지혜] 혜영양과 같은 교재임. PHP4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드는고로.. 도관에 빌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어쩐지 책이 더 맘에 들었달까나.. 아하하하.. ㅡㅡ;;
          *2002.3.18 - 도관에 빌린 PHP4책에 오류 처리 부분을 읽음. 유닉스를 다시 하는 기분... 쩝..
          * 마이티프레스던가 거기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는 윤군이 있지..
          * 앗 PHP네요. +_+; 하지만.. 건들만한 여력이 안되.. ㅡ.ㅡ --선호
          * 저도 객원으로 껴주세요.. 전 다른책을 볼 생각이라요. 'Beginning PHP 4' 인가? 아무튼 그거도 빨간책인데. 'Professional' 은 아무래도 무리스러워. 승낙해주시면.. 가끔 문화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zennith
          * 문화라..^^; 맘껏..^^;; 환영합니다.. 남훈씨..ㅋㅋ
  • erunc0/COM . . . . 16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정말 시간이 없다. 회사에 하는일도 엄청 쉬운 것들인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드는지.. 아이러니 하다. chapter1을 어 정리 해야 하는데, 꽤 괜찮은 내용 같았다. 다시 review하면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나길. 주말이나 가능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COM 보는구나 나도 개학하고 부터 보고있는데 Standard C++로 구현한것은 반도 이해못하고~ MFC로 구현하는거 보고있다. 처음엔 웹에 설치되는 ActiveX 보려고했는데 어쩌다 보고있는지 ~ 정리잘해라 보아줄께 --["광식"]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6 matches
          하위 계층에 가져온 데이터는, 다음번에 다시 쓰일 수 있다. 그러므로, 다시 사용할때는 하위 계층에 다시 가져올 필요 없이, 저번에 가져온 데이터를 사용하면 된다.
          순차적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흐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한번 하위 계층에 데이터를 가져올 때, 연속된 데이터의 unit 을 가져올 경우, 순차적인 다음번에 위치한 데이터가 요구될때 하위 계층에 다시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 가장 상위 계층으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 담당한다.
         Q: Spartial Locality의 의미는 하위계층에 이왕 한번 접근하는거 그때 유닛단위로 묶어 여러개 가져와 나중에 필요할때 쓴다는 말인가여? 그렇다면 그렇게 유닛 단위로 묶는 기준은 뭐에여? - 상협
          A: 각각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캐쉬에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 쓰이는 page 의 크기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하시길 -["zennith"]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6 matches
         [지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 헬프 1,2. 캐린 스토킷
          * 선택 - 스펜 존슨
          * 시크릿 류 도임.
          * 재미있다. 대화의 핵심을 짚어준 책. 마음에 들어 선물도 했다.
          * 른살 즈음의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반창고같은 책
          * 후기 : 기대에 실망으로 실망에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 제목은 If I stay.
          * 날이 도록 해라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지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다. 흠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6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사실: 고학번 선배님께 직접 와주셔 무척 감사했다.
         느낌 : 처음이라 강의에 대해 잘 적응이 안된것 같다.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OOP, 플래시에 대해 공부했다.
         느낌점:새로운 것을 배워 내가 몰랐던것을 알게되 좋왔고 넓은 시야로 바라 봐야 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황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사실: 로보코드 부분에
         교훈: 잠을 이길 장사 없다 ㅠㅠ 막판에 졸아 미안했음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준비하는 과정에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와닿았다.
          잡담카드게임이나 로보코드활동에는 참여하는 인원이 많았다. 실습활동이기 때문일 것이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구석진 곳에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구조도 한 몫하겠지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
  • 상협/감상 . . . . 16 matches
          * 태어나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고,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스펜 존슨 || 2002년초 || 1 || ★★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진규 || 2002/9/12 || 1 || ★★ ||
         || ["바람의딸걸어지구3바퀴반"] || 한비야 || 군대 || 1 || ★★★ ||
         || [세계사편력] || 네루 || ~ 3월 23 || 0.6 || 지루해 읽다가 포기 ||
         || [여섯색깔모자] || 에드워드 드 보노 || 1 ||4/24 ~ 5/1 || 이책은 PowerReading 처럼 활용정도에 따라 가치가 엄청 달라질거 같다. ||
         || [Refactoring] || 마틴파울러 || 1 || 굿 || 괜찮은 책이다. 아직 내가 이해와 적용을 제대로 못해 아쉽다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 지루해져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교실/2011 . . . . 16 matches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학교 수업에 사용하기 때문에 printf 함수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하기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피드백은 귀찮게 하기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진행하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도 이를 참고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 간단히 돌아가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그날의 소감을 말하는 정도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 하지만 더 좋은 회고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예를 들어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운 것들을 ZeroPage 정모에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 혹은 새싹 교실에 진행한 프로젝트의 소스를 공개하는 것도 좋습니다.
          * 새싹 교실을 진행하면 영상으로 찍어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 게임에 우승하기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임에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점과 단점에 대해 설명(이론적인 내용)
          while, do-while, for: 로 바꿔 써보도록(피드백 필수)
         달력을 하던 sorting을 하던 알아 할 것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6 matches
          * printf함수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고 컴파일러가 main 함수를 분석하는 모습을 따라 전체 코드를 분석했다.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따라 int형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2^31 ~ 2^31 -1이다.
          * 식별자로 C라이브러리에 제공하는 키워드(int, char, long, new등)는 쓸 수 없다.
          * 따라 scanf("%d",&number);에 &는 number가 메모리에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주소를 반환한다.(후에 포인터 배울때 중요한 개념)
          * 따라 문자를 대입해 주더라도 그 변수엔 그 문자에 해당하는 '''아스키 코드'''가 들어가 있다.
          * 따라 문자형 변수 a에 수학적인 연산이 가능하다.
          * [[이가희]]: 역시 강의가 알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구요. 아스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 조금씩 늦어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
          * [[박지호]]: 자료형에 대해 배웠습니다. C프 강의때 딴짓 해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배워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마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조작하지마 이가희)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6 matches
          * High-level의 programming skill보단 low-level의 HW적인 구조를 설명하여 low-level에 접근하는 독특한(...) 코딩 스타일 전수
          * C언어를 low-level의 관점에부터 접근하기 위해 폰노이만 아키텍쳐부터 수업
          * 포인터 개념이나 scanf에 &가 쓰이는 이유 등 여러가지 keyword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
          * 즉석에 코드를 작성해가며, Compile error, logical error, debug error의 개념에 대해 설명
          *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가져다 쓰려 할 때 헤더파일을 불러와 사용한다
          * 과제 제출내용에 빼먹는 수업 내용 추가!
          * unsigned - MSB를 통해 2배의 수를 더 많이 나타낼 수 있다는 개념 설명
          * scanf에 왜 & 이 놈이 등장할까?
          * 2진법으로 수가 처리되는 과정에 발생 (?)
          * int의 표현 범위=4byte=32bit=2^32 에 맨 앞자리 0을 제외한 나머지가 사용되므로 -2^31 ~ 2^31-1 개의 숫자를 표현할 수 있다
          * 계산 순 : 오른쪽 -> 왼쪽
          * 컴퓨터에 2진법의 1은 true, 0은 false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a와 b의 비트를 비교하여 로 다르면 0, 로 같다면 1로 표현한다
          * a와 b의 비트를 비교하여 로 다르다면 1, 로 같다면 0으로 표현한다
  • 정모/2002.3.28 . . . . 16 matches
          * 씨가되든 씨플러스플러스가 되든 강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신있게 나주길 바래요. --이덕준
          * 작년이었으면 하련만.. 1년 놀았더니 머리가. 물론 이것도.. 할 의지만 있다면야 전혀 상관없는 거겠지만요. 정모에 뵙죠.. --남훈
          * 파이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zp 버 업그레이드를(RedHat 7.1 정도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일전에 봐라군이 시도하다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에 막혀, 일단 잠정 보류라고 합니다. --상민
          * 랜카드 에 WOL(Wake On Lan) 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면 정전됐다가 전기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켜진다죠 WOL 전선 값도 몇푼 안할텐데 어 하나 연결합시다~. -- 동문버에 동현이형 글을 퍼옴.
          * 이번 정모엔 안건이 많아 회의가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김남훈(C), 강인수+이영(C++)
         강의계획(3월 30일까지)를 본 후 적절히.
         2. zp버의 os업그레이드
         버백업통보
         >발언권을 얻어 이야기합시다<
  • 정모/2005.1.17 . . . . 16 matches
         과바에 회의 했습니다. - [이승한]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위에 올라와 있어 수동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데 반해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실은 신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 회비운영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고 영수증을 모아 좀더 투명한 회비운영을 한다.
          *
          * 재동형님이 오셔 한방에 정리. 상규형님의 지원이 있을듯.
          버문제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아직 자연어 처리에 관하여 세미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세미나 일정은 삭제 합니다. --재동
         오늘 과방 책상에 진행한 회의는 어땠나요?? 별 문제 없었다면 이번 겨울은 계속 이러한 방식으로 해보려 합니다. - [이승한]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5.2.16 . . . . 16 matches
         회의를 하기전에 7피에 모여 ZP홈 캐릭터 공모전 최종심사가 있었습니다.
          * 3월 2일 입학식에의 ZP소개. [이승한]의 대략 준비.
         → 회의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기 셋팅. 촬영.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음.
          * java : 위키도 있었찌만 확실한 교재가 필요했었다. 아는 내용의 단순반복으로 분위기 조금 늘어졌음. 저조한 참여율. 닥달을 해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어야 했다. 조금 질질끌렸지만 그래도 얻은게 없는것은 아니었다.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휘동曰, "코딩을 하면 점차적으로 실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희경曰, 코딩 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후 다음 회의는 어디, 어떻게 진행을 할것 인가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가 있었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는 어떻게 될까??
         정모날짜에 대한 공지가 없어 무슨일인가 했다.
         기록의 투르다.
         다음회의는 루이스에!!
         지금그때는 외부에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회의록이 전보다 알차진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오늘 회의 진행도 대체로 매끄러웠고요. 회의록에 내용을 추가해보았습니다. --[강희경]
  • 정모/2011.9.27 . . . . 1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정진경]
          * 공감세미나 - [김수경],[지혜],[김준석],[변형진],[김태진],[정진경] 참석.
          * 어느 이름이..? 이름 하나밖에 없어요 - [지혜]
          * 스터디 공유라 아래에 썼어요~ㅎㅎ 잘못들었구나 태진이 - [지혜]
          * [2011년독모임]
          * 계속해 문제를 풀고있습니다. '기숙사와 파닭'이라는 문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 프로젝트 소개를 하려했는데 하둡만 소개해버리고 말았네.. - [지혜]
          * Regular Expression 파 구현(?)
          * 참가: [김태진],[지혜],[김준석],[김수경]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지혜]
          * ㅠㅠ - [지혜]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3.6.10 . . . . 16 matches
         [김민재],[김태진],[안혁준],[민관],[장혁수],[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김도형],[조성욱],[김도형],[박희정],[김현빈]
         없는 사람은 후기를 쓰면 자기 어필좀 합시다.
          * 컴공 과목 여행기 - [민관] 학우,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 기자재, 도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 [Clean Code]에 수혜를 한 전례가 있으니, 신청해 주세요!
          * 올해 들어와 작년보다 한 학기 수혜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 방학 전후 즈음에 교수님께 액수와 자세한 사항을 정리해 통보해 주신다고 합니다.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 그 팀은 사실 체계적이지 않았다. 다음 학기에라도 체계적으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 뭔가 받아 적은 게 많아 위키가 너무 길어진 감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해천]
          * 위키로 정모에 어땠는지 잘 파악할 수 있어 더 좋은거같은데요. -[김태진]
          * 위키가 길어 보이는 건 실제로 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오히려 많은 내용에 비해는 잘 정리한 것 같음 - [민관]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6 matches
         아마 선배님들 께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라는 시에 얻어내온 "지금 그때" !!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 정말 내가 잘한 일이었지.. 라고 생각하는 일!
         열린 <b>지금그때</b> 자리에,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 이야기합니다. 현제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6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세가지 정도의 측면에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대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지고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 개발하기 전의 문와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고 하면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페이지이름 . . . . 16 matches
         ZeroWiki에 ["페이지이름"]에 관한 안내 사항
          1. 위키위키에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페이지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페이지이름고치기"] 를 참고해 고치자.
          * 영문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대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주므로)
          *. ZeroWiki 에는 '''/''' 으로 페이지 간의 계층을 구분한다.
          * 예를들어, ["ProjectPrometheus"] 에 활동하다가 만들어지는 '''Journey''' 페이지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로 지어지고 이 페이지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로 하는 하위 페이지이이다.
          * 개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들 ( 여기에 계층이 없는 것으로 분리 가능 )
          * ["분류분류"]에 속할수 있는 모든것
         아래는 ["제안"]이란 ["페이지이름"]에 대한 토론 내용을 HierarchicalWikiWiki 페이지에 옮겼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 하겠습니다. RefactorMe --["이덕준"]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의 문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6 matches
          * 처음에 개발자들이라고 할수 있는 01들이 고객이라고 할수 있는 02들에게 모종의 압력을 넣었지만, 어떻게 해 전자수첩을 하게 되었다.
          * 과방에 샌드위치를 먹으며 어떤 기능을 넣을까 고민
          * 올라와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고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내가 swing을 잘 몰라, 상욱이한테 바꾸자구 그래써..^^ --은지''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환경의중요성 . . . . 16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로를 존중하며 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의 환경)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 봤을때 제로페이지에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05학번만의C++Study . . . . 15 matches
         05학번이 모여 C++을 공부하는 Study Group [05학번만의C++Study]입니다.
         2. 초급에 중급으로!
         최경현 정진수 허아영 이규완 정 조현태 윤정훈 이형노
         A(화요일 4시) - [정진수] [최경현] [정] [조현태] [윤정훈]
          * 책을 못구해 다음주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 구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 적은게 울에 있어 ..확인 불가능.ㅋ 실수 미안들! 즐거운 추석 보내 ^^ - [허아영]
          * 1~3장 단원명좀 알려주라. 다음주까지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 와야겠다 ... ㅋ - [최경현]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아 그래??? 난 zeropage main 에 들어오는데 ~ ㅋㅋ 검색해 들어와도 되요 ㅋㅋ - 아영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15 matches
          print len(self.users), 'connections' # 버에 표시되는 메시지
          print len(self.users), 'connections' # 버에 표시되는 메시지
          #버에 표시되는 메시지
          #버 메시지
          #참여자 이름을 읽어 등록한다
          print len(Users), 'connections' # 버에 표시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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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에 표시되는 메시지
          #버 메시지
          #참여자 이름을 읽어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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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 len(self.users), 'connections' # 버에 표시되는 메시지
          #버에 표시되는 메시지
          #버 메시지
          #참여자 이름을 읽어 등록한다
  • 3rdPCinCAUCSE . . . . 15 matches
         신청: 동문 버 신청 게시판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 수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문제에 대해 준비된 테스트 케이스 (5-10개)에 대해 모두 정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힌 것으로 한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출력 포맷이 문제에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맞힌 문제에 대해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 입력받아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안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컴퓨터에 실행한다.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컴퓨터에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원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 가지고 있다가 파일 redirection을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CppStudy_2002_2 . . . . 15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 사용법, OOP에 대해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모르는 것에 대해로 의논하고 로 배워가는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 조언 고맙습니다. 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형 미안해용.. -_-;; 오늘도 못해.... 담엔 열심히 할께요..... 이 말은.. 오버고.. 담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 볼께요. -_-;; ...........(영록)
          * 얼.........string 다해 올리려구 했는데 그만 디스켓을 학교에 안가지구 왔다. 이런일 한두 번 아닌데.......난 왜이럴까.......담부턴 나에게 디스켓 가져가라구 말들 좀 해줘 T.T - 세연
          * 재동아, 미안한데 공부해야 할 부분이 어디지?? 워낙에 깜빡깜빡을 잘해 말야..... -세연
          * 옷! 마침 코드속의 나쁜 냄세 읽고 있었는데...^^;;; 형 말대로 아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세연이 누나꺼에 '중복된 코드'와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 이번주는 로 시간이 딱 엇갈려 할 수 없이 쉽니다. 숙제는 꼭 하시고 담 스터디 날짜는 이번주내에 공지 하겠습니다 --재동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5 matches
         Debug C Runtime 클래스를 이용하면 라이브러리가 알아 동적할당되는 메모리를 역추적하여 누수되는 메모리를 가늠하는 것이 가능하다.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 _CRTDBG_LEAK_CHECK_DF ||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에 _CrtDumpMemoryLeaks()를 호출. 메모리 해제에 실패한 경우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_CRTDBG_ALLOC_MEM_DF 는 기본적으로 on, 기타 플래그는 디폴트 off이므로 bitwise 연산자를 이용해 적절하게 플래그를 설정해야한다.''
          //DCRT의 오버헤드가 상당하기 때문에 기본옵션이 꺼져있다고 한다. 따라 다음과 같이 옵션을 활성화 하는 작업이 필요
         MFC에는 기본적으로 로드하지만 콘솔에는 사용자가 직접 지정을 해줘야 로드한다.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 _CRTDBG_MODE_DEBUG || 디버그 윈도우 안에 보게될 디버그 문자열에 출력을 전달 ||
          ''다중 목적지 지정은 flag 설정과 마찬가지로 | 연산자를 통해 가능하다.''
         대체로 클래스에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 프로그램의 수행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Googling . . . . 15 matches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수 있다.''
         || "''keyword''" || 검색어를 문장단위로 검색한다. 의미가 확장되어 검색되지 않는다. ||
         || filetype || 인자로 전달한 확장자를 지닌 문만을 검색한다. ||
         || site || 특정 사이트 내의 문들만을 검색한다. ||
         || allintitle || 페이지의 제목만을 이용해 검색한다. 내용에는 찾지 않는다. ||
         || allintext || 페이지의 본문을 이용해 검색한다. ||
         || allinurl || URL 링크에 존재하는 문장을 통해 검색한다. ||
         || allinanchor || 링크된 글안에 검색을 한다. ||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글에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 검색하기 위해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검색엔진에 {{{~cpp operating system concepts filetype:ppt}}} 를 쳐보자.
  • HanoiProblem . . . . 15 matches
          * 링 3개가 있으면 1번 링에 3번 링까지 링들을 이동 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호주의 심리학자 존 스웰러(John Sweller) 교수는 순효과(sequence effect)라 부르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순효과는 복잡한 것과 쉬운 것이 있을 때 어느 것을 먼저 제시받느냐에 따라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 시작해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고 거기 문제풀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반대로 문제가 너무 단순해 복잡할 경우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지에 거슬러 내려옵니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5 matches
          * 정답을 int변수 3자리 숫자로 표현해 만들어봤더니 코드만 더 길어졌네요 -0-;; - [문원명]
         집에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용기가 내셔 저를 찾으면... ;;
          *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코멘트 합니다. TDD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TDD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Refactoring시 Regression Test를 위해 JUnit 을 썼을 뿐이에요.--NeoCoin
          * 네, 제가 TDD의 의미를 확실히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TDD책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계속해 더 읽어야 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관심 가져주셔 고맙습니다 ㅋ -[문원명]
         setCorrectNumber 하기도 귀찮아 compare 부분을 확장 , 내부에 쓰일일이 없는 함수로 제거 목적으로 코스 수정
         코드에 약간 패턴이 보인다. inline시키면 보일것 같다. 그래 xxxGuess 를 inline
         더 개선하고 싶으나 그냥 하기 지쳐 여기 그만..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5 matches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스코드가 로 무관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위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하위클래스에 사용할 수 있다.
          여러개의 클래스가 같은 메시지에 대해 각자의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public: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스에 접근가능
         private:같은 클래스에만 접근가능
         protected: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스에 접근가능
         friendly(생략):같은 클래스,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스에 접근 가능
         ->자바에 제공하지 않음
         다른 객체 생성자 호출; // 반드시 첫번째 줄에 이루어져야 함.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와우~ 벌써 저정도로 설계가 가능하다니 놀라운데요? ^^; 정말 실력이 뛰어난거 아님 어디 참고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소스를 참고하셨나요?
          * 이 소스를 이렇게 바꿔보세요. 가는 방향을 입력받아 움직임 -> 바퀴벌래 두마리를 올려놓음 -> 바퀴벌래를 장기에 차가 가는 방법으로 바꿈.
          * 자바에 메소드는 처음 시작할 때 소문자입니다. 대문자로 시작하는 것은 클래스이지요.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5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만 신경 쓰면 된다.
          많은 클래스를 만들기 위해는 기존의 클래스 계층을 이용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클래스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기 위해는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 다른 클래스에 공통적인 정보를 추출해 상위클래스에 넣고 하위클래스에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 한 클래스의 행위를 바꾸면 자동적으로 하위클래스의 행위를 바꾸게 한다. 따라 재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만일 하위클래스에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고 하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java의 함수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는 없나요?? 디폴트 전달인자가 있다면 함수의 수를 상당히 줄일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또 super()에의한 부모 클래스에 대한 값 전달은 생성자에만 되는 건가요?? -- [이승한]
          예를들면 위 circle 클래스의 getName 메소드에 사용한 것처럼요 super.getName() 이렇게 --[iruril]
  • LispLanguage . . . . 15 matches
          * 영문 LISP 튜토리얼 중에 뉴비에게 가장 친절해 보이는 설명. 하지만 미완성이다.
          * 그 다음으로 친절해 보이는 설명.
          * 책 원고를 온라인 공개했다. 근데 초장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면 설명하는 것이 학습 난이도가 좀 높은지도 모른다.
         주변에 하도 물어봐 그냥 링크 던져주기 좋도록 기록함
         당연히 우분투에 한거고 window에 하는건 모른다
         clisp에
         필요시 clisp에 (load "/home/test.lisp")을 하면 로드됨}}}
         clisp에
         다시 실행할때는 cmd에 clisp -M lispinit.mem 하면 실행됨
          * Common Lisp the Language, 2nd Edition by Guy L. Steele Jr. : 역시 책이라 체계적으로 잘 나와 있다.
         [http://clojure.org/ Clojure] : Rich Hickey가 제작한 Lisp 방언 중 하나. JVM 상에 돌아가는 Lisp 구현체로, Java API를 직접 불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NSIS/Reference . . . . 15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는 원문을 참조.
         || MiscButtonText || "이전" "다음" "취소" "닫기" || 각 버튼들에 대한 text 설정 (순대로) ||
         || LicenseText ||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license text 에의 구체적 문구 ||
         || InstType || "Full Install" || Install 관련 component type 에 대한 정의. 순대로 1,2,3,4...8 까지의 번호들이 매겨지며, 이는 추후 SectionIn 에 해당 component 에 대한 포함관계시에 적용된다. ||
         || DirText ||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주십시오" "인스톨할 디렉토리설정" "폴더탐색" || 디렉토리 선택 페이지에의 각각 문구들의 설정. ||
         InstType 하나당 여러개의 Section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Section 에 대해 활성/비활성화 함으로 설치될 모듈들을 고를 수 있다.
         함수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 함수들은 Section 이나 Function 안에 정의되면 안된다.
         Label 은 반드시 Section 이나 Function 내에 존재해야 한다. Label 은 해당 Section 과 Function 내에만 그 범위를 가진다.
         Section 중 'Uninstall' 의 이름을 가진 Section 은 uninstaller를 위한 Section이다. 이 Section 에는 화일들, 레지스트리 등을 시스템으로부터 제거하는 일을 해야한다.
         uninstaller 는 uninstall을 위해 시스템 임시디렉토리에 자기자신을 복사하므로, Uninstall Section 에는 반드시 Uninst.exe를 지워준다.
         C에의 preprocessor 과 비슷하다. (하는 역할, 목적 면에)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5 matches
         대략 연습장에 수열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하면 디자인, 20분 정도 코딩.
         문제는, 1000000000 의 경우에 대해 답이 나오는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여러 접근법에 대해 생각하게 됨.
         어제에 이어 고민하던 중, 문제점에 대해 다시 생각. 결국은 f(k) 를 위한 table 생성에 메모리를 많이 쓴다는 점이 문제.
         이에 대해 다르게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떠올리게 됨.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현
         풀고 나니, 그래도 역시 1000000000 에 대해는 굉장히 느림. 느릴 부분을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부분이
         binary search 로 바꾸고 나도 역시 오래걸림. 다른 검색법에 대해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함수 호출을 할때를 생각.
         수열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하는 경우 앞에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임을 생각하게 됨.
          * 다시금 '이 문제에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 고민하게 됨. 비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SpiralArray/Leonardong . . . . 15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벽에 들어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코드 안에 헤매기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5 matches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 4개를 골라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 TDD로 진행.
         그리고 소수리스트로부터 4개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대해는 중복을 허용하면 안되는 줄 알고 구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구현.
         스펙상 10000000 값 내에 4초 이내에 답이 나와야 한다. 이에 대해 현재의 병목지점에 대해 profiling 을 해 보았다.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 이 부분에 대해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여기 selectionFour 의 경우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하지만, call 횟수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대해 일종의 inlining 을 하였다.
         10000000 건에 대해는 7.49 초 기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우 속도저하가 있기 때문에 profiler 를 끄고 psyco 만으로 실행)
         가장 간단한 아이디어로, 4번째 값에 대해는 바로 계산을 할 수가 있겠다.
          * PrimeNumber 의 최적화에 대해. 기존에 있는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최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으리라. 이번의 경우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이러한 문제의 경우 특정 알고리즘의 아주 최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우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고 싶다.
  • WebLogicSetup . . . . 15 matches
         WEB_LOGIC_ROOT\config\mydomain\applications\DefaultWebApp 디렉토리 내에 작업하면 된다.
         실제로 접근하기 위해는:
          * WEB_INF 디렉토리 내의 web.xml을 수정해주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weblogic server consol을 이용해 수정할 수 있다.
          <servlet-name>frsoapaccess</servlet-name> <!-- 블릿의 alias name -->
          <servlet-class>com.tagfree.access.SOAPAccess</servlet-class> <!-- 실제 블릿 클래스 -->
          <load-on-startup>3</load-on-startup> <!-- 시작시 준비해놓을 블릿 인스턴스 개수 -->
          <servlet-name>frsoapaccess</servlet-name> <!-- 블릿의 alias name -->
          위에 보는것처럼, <servlet/> 과 <servlet-mapping/>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servlet/>에 설정하는 내용은 alias 된 블릿 이름과 실제 블릿을 매핑시키는 것이고, <servlet-mapping/>에 설정하는것은 uri 패턴과 alias된 블릿 이름을 매핑 시키는 역할이다. 도식화 시켜보면 다음과 같다.
         +----- 블릿 수행 <----------------------------- <servlet/>에 따라 실제 블릿 클래스와 매핑 <--+
  • ZeroPageServer/Log . . . . 15 matches
          * HTML관련 내용 - 모인의 도입과 주 사용자 층이, HTML을 공부하는 층이 아니라
          * bash shell - ZeroPageServer 에 쓰이는 스크립트 임에도 아는 사람이 몇일까.
          * Linux 관련 버 세팅 - 절망이다. ;;
          ''일단 쉘에 직접 실행해 보고, {{{~cpp tail -f /etc/httpd/logs/error.log }}}를 해놓고 웹으로 실험해 보길. 그리고 cgi-handler 설정 확인해 볼 것. python이라면 cgitb를 써볼 것. --JuNe''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JSP에 자바빈을 써야하는데 WEB-INF에 classes에 클래스를 넣을수가 없어그러는데 어떻게 쓸수 있게 해주세요. --["광식"]
          * sshd 만 돌린다고 해 SSH 파일 교환 쉘은 사용할수 없는건가요? ssh_config 파일 수정해도 잘 안되던데... ["임인택"]
          * Q : domain 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ZeroPageServer"] 에는 user.domain 으로 자신의 home directory 에 접근할 수 없습니까.? 또 이것은 관련없는 질문인데..-_- 저렇게 셋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named.conf 랑.. /var/named 에 관련파일 다 수정했는데도... username.domain.com 에 접속을 하니.. www.domain.com 에 접속이 되는군요..-_- - ["임인택"]
          * A: 하위 도메인을 가지기 위해버에 DNS(Domain Name Server)를 설치하고 각 유저에게 DNS를 드리면 되지만, 그런 용도를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neocoin"]
          * Q : 현재 ZeroPage의 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pragma . . . . 15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로 다르다'''.
         [snowflower]는 Accelerated C++ 에 있는 map예제를 Visual C++에 치면 엄청난 양의 경고를 경험했다.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자료를 찾던 중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찾았다.
         map에 나는 경고는 번호 C4786번과 C4788번(identifier가 너무 길어 나타나는 경고라고 한다) 단 2개 뿐임을 알았고, 결국 소스의 맨 윗줄에
         NeoCoin 은 Debug 모드에, 값을 추적할 것을 포기하고, Project Setting -> C/C++ tab -> Debug info -> Line Numbers Only 로 놓고 쓴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표준으로 정해진 몇몇의 pragma directive 가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것들을 내키면 정리해 올려보겠습니다.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5 matches
         8bit CPU 에 6502를 예로 들겠습니다.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정 을 해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참조한 문입니다.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ZeroPage 그래픽 기법이라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요.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에 나오더군요.--[Leonardong]
         제로페이지는 컴퓨터 메로리 공간상의 가장 처음에 존재하는 메모리 주소 페이지이다. (가장 아래에 존재하는 페이지로 메포리 번지 0부터 전체 페이지 사이즈의 -1만큼의 범위를 갖는다)
         일찌기 PDP-8을 포함한 컴퓨터에 제로페이지라는 것은 특별히 빠른 메모리 어드레싱 모드를 갖는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보다 더욱 빨랐었다.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 다르게 쓰여졌다.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김태진 . . . . 15 matches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조기 졸업 및 최우등 졸업입니다.
          * 컴공과 관련된 것은 대학교에 처음 배웠습니다.
          * 울어코드사업 수치해석 튜터링 튜터
          * 울어코드사업 컴퓨터 시스템 및 어셈블리언어 튜터링 튜터
          * 울어코드사업 컴퓨터 구조 튜터링 튜터
          * [2012년독모임]
          * 울어코드사업 어셈블리 튜터링 튜터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종료
          * [2012년독모임]
          * 독모임 - [2011년독모임]
          * [컴퓨터를전공하면꼭알아야할세가지]
          * 그래 예전에 복사했던게 있나 찾아봤지만 없더라구요..- - [김태진]
          * 위키에 잘 정리되있는 개인 페이지 중 하나인듯? ㅋㅋㅋ - [권영기]
          * 조기졸업(...) 대단하시네요 - [박인]
          * 언제까지 석사인게냐! 어 나에게 카카오 곰탱이 대형 인형을 달라! - [김동준]
  • 날다람쥐 6월9일 . . . . 15 matches
         = 포인터(Pointer)에 대해. =
         int a = 13; int b = 14; 이라는 선언을 통해 가능하며, 메모리 상의 어떤 주소에 있는 13 이라는 데이터는 a라는 변수의 이름을 통해 나타내어진다.
          여기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기 때문이다.(여기 주소는 예를 든 것임)
         포인터는 *라는 문자를 통해 표현하는데,
         함수 내에 값을 아무리 바꿔봤자 지역변수 의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나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여기 주목할 점은 우리가 출력할 때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 edit라는 함수 안에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하기. 예) 유정석 1
         바로 위의 배열을 모두 출력하는데, printf("%d", *(ap + @))의 형태로 출력해보자. 여기 모든 값들을 출력하려면 @에 각각 어떤 수가 들어가는지 직접 해보고 왜 그런지 설명하기.
         //정석: 여기 ap+1 에의 1 은 1byte의 1이 아니라 sizeof(int) * 1 의 1이다. 따라 for문 형태로 작성할 때는 ap + i로 하면 된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5 matches
          * 저자 : 스펜 존슨
         셋째, 작은 변화에 주위를 기울여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한다.]
         읽고 나....
         이책은 변화에 대한 반응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처 반응으로 그 변화를 인정하고
         변화에 적응하는데 오는 어려움을 두려워 하는 반응이 있다. 보통사람이라면 이렇게 살펴보았
         우리는 보통 첫번째 반응이 더 바람직하다는것을 알면도 두번째의 반응을 한다. 그것은 변화
         에 막상 부딪혔을때는 객관적인 사고보다는 당황하여 자신의 입장에만 생각하게 되고, 또한
         지금까지 익숙했던것과는 다른것을 할것이라는데 오는 웬지 모를 두려움도 들기 때문이다.
         결국 변화에 대하여 제대로 대처하여 반응하기 위해 필요한것은 어떠한 상황에도 객관적인
         을 하고 있다. 따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는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않아야한다.
         마찬가지로 변화를 통해 더 얻게 되는것보다는 그 변화 자체를 즐기면 대처할 수 있는
  • 블로그2007 . . . . 15 matches
          * 그냥 메모장에다가 하려니까 밋밋해보여 영...ㅋㅋ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책에 하라는 데로 다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기로?... -송지훈 '''[답변 및 의견 1]'''
          * 구글에 이클립스 찾아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 쓰세요. more를 눌러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여담으로 Easy Eclipse for PHP의 PHPUnit2는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PHPUnit이 업그레이드 되면 PHPUnit2가 전환되었는데 아직 개발도구들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5 matches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 문제정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int player_num[3];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각 자리 숫자로 나눠 rand_num과 비교하기 쉽게 만듭니다.
          } //이 if 문을 통해 4자리 숫자가 모두 다르게 배열되게 합니다.
          * 아.. 그리고 비주얼 베이직이 갑자기 한글이 다 깨져 나오는데..
          * goto문이 생각나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관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 여기 부터 제대로 입력했을시...
         void new_game() // 게임에 성공했을시 여기로 이동
         3자리수에 4자리수로 변경. 소스 대거 수정.
         기본틀은 혼자 다 했는데,
         P.S. 윽...소스가 정리가 안되어 보기에 좋지는 않군 (쿨럭) 비쥬얼C++에다 직접 붙여 보세요 ~_~
  • 상협/모순 . . . . 15 matches
          * 양귀자씨의 장편 소설로 삶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인생은 탐구하면 살아 가는게 아니라 살아 가면 탐구하는 것이다.
          * 나는 이말에 대해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는 이말에 대해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 행복과 불행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 생각하면 두 말은 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15 matches
          3. 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스택)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대로 배열된 상태에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이진검색은 제어검색에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 주어진 파일들은 일정한 순대로 배열된 상태에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1.KoiStudy 112~113,115~122 - 문제 많은데 별찍기같은건 한거라 몇개 할거 없을거에요.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스택)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1.KoiStudy 112~113,115~122 - 문제 많은데 별찍기같은건 한거라 몇개 할거 없을거에요.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스택)
          - 정렬된 데이터 집합에 사용할 수 있는 고속 탐색 알고리즘 입니다.
         5.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5 matches
         소스파일 오른쪽클릭 추가 - cpp파일 클릭후 이름에 .c 붙여 생성
         대입연산자 = 좌에 우로 대입
         scanf - 콘솔창에 입력을 받기 위한 함수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5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글쎄.. 목표는 딱히..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는 이해잘하게 가르치고 싶고,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이기만 했으면 하는 바람."
          > 배열에 도달했을때, 이제 속도를 죽이고 천천히 포인터와 엮어 설명한다.
          > 아마도 게임은 2명이 프로젝트 식으로 시켜야겠다.
          > 게임 1단계 : 간단히 움직이면 아이템 먹는처리.
          > 게임 4단계 : 2명이 만든 게임을 각각 레퍼런스를 던져주고 창의적요소 부가해 만들라고 하기.
         불 필요한 공백을 출력해는 안된다.
         불 필요한 공백을 출력해는 안된다.
         - 성주 : 수학적인 방향으로의 발상이 뛰어나다. 아직 코딩에 익숙치 않아인지 문법의 전반적인 실수가 있다. 이를 다잡는게 필요할 뜻 싶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 실력을 증가시킨다.
         - 이번 회차의 전반적인 계획 : 시험끝난 주이므로 브레이크 타임. 입출력 시스템과 컴퓨터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 이 반에 대해 하고 싶은 말 =
  • 위키설명회2005 . . . . 15 matches
         == 행사순 ==
          [노스모크] 에 검색을 통해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내고 간단하게 발표를 한다.
         == 위키설명회에 반드시 이야기 해야할 내용 ==
         ZeroPage에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위키도 누구나 고칠 수 있고, 링크의 연결이 간단하고, 동일공간에 텍스트가 진화할수 있다는 간단한 룰에 출발합니다.
         예전에 워드프로세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 만들었던 공문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공지에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에 이번에 "위키설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예정이니 많은 신입생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셔 자리를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구요. - [이승한]
          괄호 안에 들어가 그런가보다 --[강희경]
          * 백문이 불어일견. 필요할때는 브라우저를 켜 직접 확인 시켜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15 matches
         위키위키를 처음 방문하시면 FrontPage에 들어오실겁니다. FrontPage는 말 그대로 대문이 되는 첫 페이지로, 현 이 위키공간 항해의 시작점이 됩니다. 처음 방문하실때에는 FrontPage부터 시작하셔 각 페이지 링크를 클릭하셔 항해하시면 됩니다.
         위키의 페이지들은 빨리 읽고 지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지가 현재의 모습을 띄기 위해 수많은 손들에 거쳐가며 수정되고 추가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지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연습은 ["WikiSandBox"] 에 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장점중 하나로 자유로운 링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uto link를 지원하므로 해당 위키 페이지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웹 페이지의 링크도 자유롭습니다. (쓰다가 보면 가끔 위키 내에 다른 페이지로 날라가기 허다해진다는. --;) 위키페이지 링크는 [[ "해당페이지이름" ]] 을 하시면 되고, 일반 웹 페이지는 URL을 그냥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페이지를 수정하다가 잘못해 기존 글들을 날려먹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1기 모선호군.. 특히 주의해 읽으세요. -_-+) 페이지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골치아픕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 작업하십시오.)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안경(diff)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세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위키(모인모인)에는 페이지 이름 수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이름 수정시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도록 하세요.
  • 정모/2002.7.11 . . . . 15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장소 - 신피에 모여 4411 강의실로 이동
         || 01 || 김철민(?), 손혜연(알바), 신재동(잠), 이병희(생일), 이상규(?), 이영(?), 이현철(?)||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패턴의 관점에 보는 소프트웨어 구조
          * ["ProjectPrometheus"] - 도관 정보 관리 시스템
          * 일주일 동안의 감상, 막힌점(알아 삽질, 안되면 질문)
          1. 스터디팀 조직때 너무 두없이 진행되었다.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중간에 급한일로 회의중에 빠지시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12.2.24 . . . . 15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다음주자 : [민관]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 제대로 건져와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 봤는데..............''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지혜]
          * 언제쯤 시간되시나요? 젠장 내일모레가 개강이네요. - [지혜]
          * 당연히 부르려했지ㅋㅋ 개강날 보까? - [지혜]
  • 정모/2012.4.30 . . . . 15 matches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심재철]
          3. LTE 비스 영향, 발달
          * [민관], [김태진], [권순의], [김수경], [김희성], [권영기]
          * PC실을 관리하면 받는 장학금을 10%정도 떼어 지원하는 방법도 있을거같습니다.
          * 사용을 하고 나 뒷정리는 좀 하고 갑시다.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하면 지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2012년독모임]
          아영 선배나 다른 잘 아시는 분이 오셔 좀 잘 못 된 부분을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 [민관]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기억 나는 정도까지는 수정함. 정모 내용 지워 미안 -_-;;; - [민관]
          * ㅎㅎㅎㅎ 그냥 말해본거였어요 ㅋㅋ 대충 뭐했는지는 머릿속에 있어 괜찮았어요~ :) -[김태진]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3.5.13 . . . . 15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정원],[]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민관]
          * 윗 글이 좀 딱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너무 딱딱하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 [민관]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OMS 비록 졸긴 했지만 유용한 게 많았던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론 유익해 좋았어요. - [김남규]
  • 정모/2013.7.29 . . . . 15 matches
          * 제로페이지가 우수 동아리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 동아리 소개를 진행함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현재 ZeroPage에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제 입장에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민관]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민관]
          * 제로페이지 내부에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제로페이지에는 6층 PC실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 GDG 한 학교만으로 구성할 수 있어? 내가 아는 최소단위는 지역인데.. - [지혜]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5 matches
         = 토론에 앞 =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 [지금그때] 준비에 앞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 이후로도 [지금그때]에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두 요일에 대해 생각해보자.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 돌아가면,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파랑: 홍보 대상 부터는 다음 모임에 정한다.
  • 컴퓨터공부지도 . . . . 15 matches
         해당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선 어떠한 순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또는 커리큘럼 작성?) 해당 언어에 대해는 어느정도 언제쯤 적당한 깊이를 가져야 할까?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어떻게든지 가능하다)
         Windows 에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 프로그래밍 하기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기위한 툴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가장 쉽게 GUI Programming 을 배우는방법이라 생각되는건, Python 에의 Tkinter Programming 또는 Jython Interpreter 에 Swing Tutorial 을 이용하는것이다. (["Jython"] 페이지의 JythonTutorial 참조)
         GUI Programming 을 하면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개념으로 Event Driven Programming, Design 으로는 CompositePattern 이 있다. 대부분의 GUI Framework 들은 Event Driven Style 의 프로그래밍 방식이며, 대부분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한다. Framework 들의 디자인 개념들이 비슷하므로, 하나의 GUI 관련 Framework 에 익숙해지면 다른 Framework 도 쉽게 익힐 수 있다.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Windows GUI Programming 관련 적으로는 찰스페촐드의 책을 추천한다. 책 내용이나 번역(!)글이 어렵지만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실려있는 예제들이 좋다.
         안내 적으로는 W. Richard Stevens나 Douglas E. Comer의 책을 많이 본다. 후자 쪽이 조금 더 개념적이고, 더 쉽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5 matches
         도스시절 한글라이브러리인 한라 프로를 만드신 임인건님께 쓰신 글입니다.
         1. 정보를 모음에 소홀히 하지 말고 설명를 읽음에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를 안 보는 데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 틀리고 한 번 더해 다운되느니라.
         6. 함수 안에 매개 변수값은 결코 믿지 말지어다.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9. 사용자가 알아 잘 써 주리라고 희망하지 말지어다.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와 미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 2thPCinCAUCSE . . . . 14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 수행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그 문제에 대해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맞춘 문제에 대해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 입력받아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안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4 matches
         흔히 보는 윈도우의 창들중 하나로,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1-2 메뉴에 있는 File 에 New를 선택을 하면 대화상자가 나온다.
          1-3 대화상자에 MFC AppWizard[exe]를 선택을 하고, Location: 에 사용자가 생성시키고 싶은
          이 부분에 사용자가 선택하고 싶은 것을 선택을 한다. 이 Test프로그램은 Dialog based를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기 위해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대화장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대화상자는 modal이거나 modeless형식이다. modal대화상자는 대화상자가 활성화 된 후 모든 작업은 이 대화상자에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대화상자를 닫을 때까지는 다른 작업은 할 수 없게 한다. 반대로 modeless대화상자는 활성화 된 후에도 또 다른 윈도우로 넘어가 작업을 할 수 있다. 대화상자는 기본 default로 modeless이다.
         modal dialog의 예를 들면 프로그램에 파일을 저장할 때 화면에 뜨는 Dialog를 들 수 있다.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지기 전에는 부모 윈도우로 마우스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수 없다. 따라, dialog를 닫지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도 문편집 작업을 계속해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4 matches
          * 방식 - 각자 문제를 풀어와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Shortest Path : DAG(directed acyclic graphs)로 바꾼 후 Source에부터 dist(v) = min{dist(v) + l(u,v)}사용
          * 최대 path의 길이를 구한 후에 뒤로 돌아가면 숫자가 줄어드는 녀석들을 스택에 담으면 path도 구할 수 있다.
          * Stack부분에 Histogram 문제
          * Array에 특정 subset의 합이 가장 크도록 하는 부분찾기.
          * 곽병학: 전체 맵에 각각 독립적인 그래프들 찾기 - 문제점은 알았고 풀어오겠음, 그래프 문제 안풀어오면 저녁
          * 풀이 - 삼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하면,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우이다. 따라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수를 구하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주면 된다.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풀면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else A와 B를 바꿔 재시도
  • Apache . . . . 14 matches
         무료 웹 버 프로그램.
         전세계 버 50% 이상이 아파치를 사용한다고 한다.
         하나의 버에 여러개의 호스트가 접속하는 버추얼 호스팅 비스가 가능.
         빠른 비스가 가능하다.
         어떤 OS에도 운용가능하다.
         리눅스와 아파치를 이용하면 486컴퓨터도 멋진 버가 될 수 있다고 한다.
         [ZeropageServer]도 [Linux]와 [Apache]를 이용하여 비스를 제공한다.
          JSP를 돌리기위해 mod_jk로 jsp 를 tomcat 에 넘겨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 tomcat webserver로 접속하려면, [http://zeropage.org:8080]으로 접속하면 됨.
         비슷한 놈으로는 InternetInformationService (IIS) 가 윈도우 환경에 MS에 의해 제공되고 있음.
         XP Pro에는 기본적으로 깔리는 놈이라 윈도우 환경에 개인 버 돌리기에는 편함.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4 matches
          * [http://aima.eecs.berkeley.edu/slides-pdf/ 인터넷에 찾은 또다른 강의자료링크]
         동감..단지 책읽기나 영어해석이라면 집에가 혼자도 할수 있는일.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 교수님까지 참여하셔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부터 시작해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 이경우에는 지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A* 치와 빔 치 로 실제 문제 푸는것 1문제
          * Logical Language(Lisp) 와 Procedure Language(C, C++) 의 차이점 및 인공지능 분야에 Logical Language가 유리한 이유
  • BeingALinuxer . . . . 14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정 || 05 || avengerjs@hotmail.com || 저두요^^; ||
          * A : 이동현, 정, 이형노
          1. 학과 과제를 한번 이상 리눅스 환경에 구현.
          * 일단, 개별학습을 의도하였으나 예상외료 신청자가 폭주하는 바람에 집에 오다가 다음의 방법을 생각해봄. (TokenRing 에 아이디어를 얻어옴).
          * 첫 번째 - 간단한 리눅스 소개, 버 접속법(terminal, sftp), 파일 목록보기, 디렉토리 옮겨다니기 ([http://zeropage.org/~linuxer/documents/BeingALinuxer01.odt 자료01], [http://zeropage.org/~linuxer/documents/BeingALinuxer01.pdf PDF버전])
          * 6월 1일 화요일 5시 30경 부터 구피와 과방을 배회. 다른 스터디 사람들 찾지 못해 난감해 함. 연락할 방법 또한 없어 난감해 함. 6시 12분경 귀가를 결심. 다음에 만날땐 번호를 '꼭!!!' 따야겠다 결심함. --[형노]--
          아차 나도 전번물어본다는게 깜빡했네. 그 전날 내가 밤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
          - ls directory 하면 그 안에 있는 내용도 보여주는데.. ls pu* 하면. pu로 시작하는 파일하고 pu로 시작하는 디렉토리 안의 내용을 보여주겠지. 글고 linux, unix, bsd 계열의 OS에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뿌띠에 logout명령어를 치면 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버리는지?(다시 login name을 입력하도록 나오는것이 정상 아닐까?)
          * 나도 ㅠㅠ다까먹었어여 ㅠㅠ [정]
          * 움 방학해 공부할려닝.ㅡㅡ;; 난감 다까먹었당.ㅋㅋ
          긁어 정리만 한건데.. ㅋ
          * 요즘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_-;; 방학해 그런가?? [한유선]
  • Benghun/Diary . . . . 14 matches
         최근 모듈화에 대해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수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회사에 일찍퇴근하지 말란다. -.-;;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요즘 회사에 너무 열심히 논다 -_-
         오늘은 퇴사하시는 분이 계셔 직장동료들과 술 마시다가 늦게 집에 왔다
         장소는 울 영등포구의 보라매 공원 맞은편의 보라매예식장이며
         시간 되시는 분 많이 오셔 많이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평일엔 회사에 놀아야 되니 위키에 글 올리기가 힘드네
         아침에 일찍( 10 : 30분쯤 )일어 리팩토링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2시였다.
         오늘은 회사에 가 일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늦어 포기하기로 했다.
         스터디에 회사갈꺼라고 해놓고 회사도 안가고 스터디도 안가고 집에
         세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 CauGlobal/ToDo . . . . 14 matches
          * 예상되는 대상 (현지에 섭외될 수 있는 사람) - Optional
          * 팀 지원 교수님께 추천받기
          * 개인 지원
          * 류 접수 :)
          * 팀 지원 교수님께 추천받기
          * 개인 지원
          * 류 접수 :)
         == 학교에 요구한 준비물 ==
          □ 제출류(원본 1부, 사본 3부 제출)
          ① 2005학년도 「CAU 세계문화체험단」 지원 계획 1부(다운로드)
          ② 2005학년도 「CAU 세계문화체험단」 개인 지원 1부(다운로드)
          ③ 체험계획(A4 20매 내외) 1부
          ※ 한글2002이상 버전으로 저장하여 파일 및 문로 제출
          ④ 재학증명 각1부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4 matches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버일지도 -_-;)
         프락시 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버와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버의 핵심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고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데블스 캠프에 만들어도 좋겠네요. 충분히 흥미잇는 주제가 될 듯합니다. 채팅 버도 좋겠지만...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4 matches
         개념적 완전성의 경로로의 디자인 패턴들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SEI 에의 Carriere 와 Kazman 의 코멘트는 흥미롭다. "무엇이 좋은 객체지향 디자인을 만드는가?"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 적시에 프로덕트를 ..
         다음은 "객체지향 메소드들의 효과를 테스트하기 위한 리트머스 종이로의 디자인 패턴" 으로부터의 요약이며,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OMT, Coad-Yourdon, Shaer-Mellor 의 경우 data driven 이며,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로 데이터 의존성을 들었다.
         EDO 와 RDD 는 이 1차 원리인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하라"와 그들의 명확한 룰들에 따라 적용될때 다른 방법들로 만나, 다른 디자인 패턴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예를 들면, RDD는 Mediator, Command, TemplateMethod, ChainOfResponsibility (주로 behavior), EDD 는 Observer, Composite, ChainOfResposibility(주로 structure) 를 생성해낼것이다.
         몇몇 O-O 디자인 메소드들은 디자인 패턴을 생성의 관점에 이용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 좋은가?
  • EffectiveSTL/Iterator . . . . 14 matches
          * 이 큰장에는 각 반복자들의 특성과, 반복자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다룰 것이다.
          * reverse는 뒤에부터 앞으로 순회함. 아닌건 앞에부터 뒤로
         == 론 ==
          * 그래 이번 Item에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반대의 경우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지만, 이건 안된다.
         Iter i( const_cast<Iter>(ci) ) // 역시 안된다. vector와 string에는 될지도 모르지만... 별루 추천하지는 않는것 같다.
          * string::iterator는 char*의 typedef, string::const_iterator는 const char*의 typedef이다. 따라 const_cast<>가 통한다. (역시 클래스가 아니다.)
          * 정말 별걸 다 설명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고 있었으면 안쓸 것들도, 괜히 들쑤셔 내 이거 쓰지 말아라 하니 오히려 더 헷갈린다는--;
         VIRI ri = find(v.rbegin(), v.rend(), 3); // 거꾸로 순회하면 3을 찾는다.
         VIIT i(ri.base()); // 앞에도 말했지만 reverse 시리즈의 base()메소드를 호출해주면 그냥 시리즈로 바뀐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어째 그림이 좀 이상하긴 한데..--; 각각의 반복자가 가르키는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ri에 base()를 호출해줬는데도 가르키는게 같지가 않다.
          * 만약에 ri가 가르키는 위치에다 새로운 원소를 삽입하고 싶다고 하자. 하지만 insert 메소드는 reverse_iterator는 인자로 받지 않는다. iterator형만 인자로 받는다. 즉 직접은 못한다는 것이다. 지울때도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 base()를 쓰는 것이다.
          * 삽입은 문제없이 되었지만.. 만약에 erase()를 호출한다면? 난 3을 지우고 싶은데 base()호출해 iterator버젼으로 넣어주면 4가 날아갈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 HowToStudyXp . . . . 14 matches
          * XP Explained (Kent Beck) : XP 선언
          * XP Explored : 가장 쉽고 구체적인 XP 안내
          * The Timeless Way of Building : 패턴 운동을 일으킨 Christopher Alexander의 저작. On-site Customer, Piecemeal Growth, Communication 등의 아이디어가 여기 왔다.
         이 중에 XPI나 XPX를 먼저 권합니다. XPE는 좀 추상적인 술이 많아 봐도 느낌이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작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참고)
          * 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Gerald M. Weinberg) : 프로그래밍에 심리학을 적용한 고전. Egoless Programming이 여기 나왔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Kent Beck) : 곧(아마 올해 내에) 출간 예정인 최초의 TDD 적. TDD를 모르면 XP도 모르는 것. (TDD를 실제 적용하려면 적어도 반년 정도는 계속 훈련해야 함)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주변에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문해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나중에 회사에 직접 XP를 사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InWonderland . . . . 14 matches
         === 공용 소스 및 문 ===
         || 소스 및 문 || 올린이 || 설명 ||
         ===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소스 및 문 ===
         || 소스 및 문 || 올린이 || 설명 ||
         ===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소스 및 문 ===
         || 소스 및 문 || 올린이 || 설명 ||
         || Upload:EC_AliceCard001.zip || 신재동 || 웹 비스 제공 ||
         제공하는 비스 (클라이언트는 이것들을 이용함)
         클라이언트에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이후에 남은 결과 포인트도 보여줘야 하지 않어? 그리고 로그 아웃도 필요하잖어.--철민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조회" 비스를 통해 보여주면 되겠지. 그리고 로그아웃도 비스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money 는 뭐야? 클라이언트에 입력해 주는거야? --철민
          완전 삽질이다. 담부터는 변수명 하나라도 신경써 지어놓도록!! --재동
  • InsideCPU . . . . 14 matches
         CPU 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BR]]
         1. 처음 컴퓨터를 키면 참조하는 메모리가 F000:FFF0 이라는 부분이다. 여기 CPU는 ROM-BIOS를 적재하게 되고 제어권이 ROM-BIOS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3. 모든 CHECK가 끝나면 ROM-BIOS는 컴퓨터의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를 찾는다. 이 순위는 CMOS 셋업에 바꿔 줄 수 있다.
         :: 참고 여기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는 sector 0 번지에 섹터에 마지막 코드가 AA55h인 드라이브를 말한다.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음...여기까지만..귀찮아 못 적겠다.. 보통 플로피의 0번 섹터를 write하기 위해 rawrite.exe란 프로그램을 쓴다. 플로피의 데이타를 얻기 위해 BIOS의 인터럽트루틴을 사용한다. 이를 위한 인터럽트는 INT 13h가 된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세그먼트의 정당성을 알기 위해 이다....보호 할 수 있겠지..그럼..
         == 인터럽트 비스에 관해 ==
         바이오스로 하드와 플로피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이는 부팅 과정에 커널을 특정 메모리에 올리는 데 사용된다. 필이 사용 된다. MBR를 복구하는 데도 가끔 사용된다.
  • IntelliJ . . . . 14 matches
         http://www.intellij.net/eap - [IntelliJ] Early Access Program. Aurora project 가 진행중. JUnit Runner 추가.(이쁘다!) CVS 지원. AspectJ 지원. Swing GUI Designer 지원 (IntelliJ에는 UI Form 기능). Plugin Manager 기능 추가.
         리팩토링시에 JSP 에 사용된 클래스들도 같이 리팩토링해준다.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 철학으로 지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 Intelli J Idea 에 CVS 연동 ===
         Intelli J 에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고로, wincvs 등을 깔고 난뒤 도스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대해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기능을 보면 부러운지라~)
          0. CVS 셋팅 : File - Project Properties - CVS 텝에 Enable CVS Integration 체크
          2. CVS Root 설정 - ZP 버에 연결할 경우 PServer 를 선택, Repository Path 로 /home/CVS 로 설정, Host에는 zeropage.org, User name 은 자기 아이디를 써준다.
          4. Checkout - 이는 CVSROOT의 modules 에 등록된 project 들만 가능하다. CVS 관리자는 CVSROOT 의 modules 화일에 해당 프로젝트 디렉토리를 추가해준다.([http://cvsbook.red-bean.com/cvsbook.html#The_modules_File module file]) 그러면 IntelliJ 에 있는 CVS의 Checkout 에 module 을 선택할 수 있다. Checkout 한다.
         === IntelliJ Idea 에 Ant 연동 ===
         Intelli J 에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ctrl + F12 || Eclipse 에의 일종의 Outliner. ||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4 matches
         "X^nY^nZ^n 이 촘스키 4언어중에 어떤언어야?"
         "그럼 LL파와 LR파가 뭔지 아나?"
         "그럼 LL파와 LR파 끝 이니셜은 Left Parser , Right Parer의 약자잖아
         "그럼 Left Scanning을 하는데 왜 둘이 다른 파를 생성하지?"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우고 있는데 지금 자내가
         마지막에 한말은 트리중에도 루티드 트리라고
         어떤것을 잡고 흔들어도 그게 루트가 되 트리가 될수 있는거야.
         "너 지금 여기에 강의하라는게 아니야. 누가 강의를 하래 우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그래 그럼 데이타링크레이어 IP레이어로 뭐가 붙지?"
         "그래 IP해더에 뭐가 가장중요해?"
         "IP에 하는일은?"
  • LIB_3 . . . . 14 matches
         우선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스케줄링을 담당하는 큐는 대략
         이 함수는 스케쥴링을 위한 준비 과정 TCB들을 다 초기화 해 준다.. 겁이 많아 그냥 다 초기화 해줬다.[[BR]]
         그리고 나 지금의 가장 높은 태스크를 스타트 TCB로 지칭해 준다.초기화 끝[[BR]]
         여기는 FREE 큐중에 쓸 수 있는 큐가 있나 알아본다?? 이건 왜 했찌???
         여기는 MAIN에 본 듯 태스크를 만들어 주는 함수
          // Init the TCB by argument <----- 함수에 얻은 변수들로... 초기화...ok???
          /// 여기 부터는 우선순위 큐를 쓴다.... 열라 간단했는 데...
         /// 태스크 스팬드 하기......넌 이제 좀 쉬어라...
         WAIT 큐에 빼준다...... 쯔쯔쯔
         실행을 중지시키기 위해는 FREE큐에 태스크를 넣어준다.....
         음..내가 교수도 아니고 스케쥴링이 오에스에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접하다.[[BR]]
         실행속도가 차이는 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그래[[BR]]
  • Linux . . . . 14 matches
         [[https://groups.google.com/forum/#!msg/comp.os.minix/dlNtH7RRrGA/SwRavCzVE7gJ 전설적인 문]]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http://phpschool.com/bbs2/inc_print.html?id=11194&code=tnt2] linux에 NTFS 마운트 하기
         [http://www.kldp.org 리눅스 문 한글화 프로젝트(KLDP)]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http://www.linux.or.jp/JF/ 리눅스 문 일본어화 프로젝트(LJFP)]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MFC/DeviceContext . . . . 14 matches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M_TEXT || x는 좌에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위에 아래로 갈수록 커진다. ||
         || MM_LOENGLISH || x는 좌우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inch 단위 ||
         || MM_HIENGLISH || x는 좌우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01inch 단위 ||
         || MM_LOMETRIC || x는 좌우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1mm 단위 ||
         || MM_HIMETRIC || x는 좌우 우로 갈 수록 커지고, y는 가장 상단에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mm 단위 ||
          ''MM_TEXT가 DC의 기본 모드이다. MM_LOENGLISH모드에는 가시영역에 존재하는 좌표는 Y값에 대해 음수를 갖는다.[[BR]]
          SetViewportOrg() API 함수나, CDC::SetViewportOrg()를 이용해 원점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 OptimizeCompile . . . . 14 matches
         현재 프로세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모든 최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대하여, 혹은 공간 효율에 대하여 최적화를 하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다. 이 작업들은 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우 코드 길이가 길어지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다.)
         실행 시간(run time) 중의 계산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최적화는 '미리 컴파일 시간에 계산(precomputaion in compile time)' 할 수 있거나, '미리 계산된 값을 재사용(reuse a previously computated value)' 할 수 있는 상황에 적용된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 최적화를 수행하게 된다.
         위와 같은 부분에, PI 의 값이 중간에 변경되지 않는다면, 위의 코드는
         연산에 두개 이상의 constant 들은, 미리 계산되어 하나의 constant 값으로 바꿀 수 있다. 위의 예에 적용하자면
         컴파일러는 constant propagation 과 constant folding 을 반복하여 수행한다. 각각 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더이상 진행 할 수 없을 때까지 진행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와 같은 코드에 a[i] 의 주소는 루프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evaluate 된다. 그럼 a + (i * 8) 이 매번 반복되게 된다. 이러한 연산은 단순히 루프가 진행되며 a 의 주소에 8 씩을 더해주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cpu architecture 차원에 지원한다.
         역시.. cpu 차원에...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4 matches
          * 뭐 별로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간단한것도 만약 있는것을 모르면 오늘처럼 엄청난 삽질을 후배들이 또 하게될것이 심히 염려스러워 간단한 문를 만듬
          * 고스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스트 이미지를 사용하여 현재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기본적으로 아래의 과정을 하기 위해는 네트워크 설정을 해 인터넷이 되게 해야 한다.
          * 설정 방법은 윈도우와 같다. 그 설정 메뉴 가는 방법은 System -> 적당히 선택해 보면 있다. -_-;
         === 이미지를 뜰 정상적인 컴퓨터에 ===
          * 먼저 깔끔하게 만든 컴퓨터에 고스트 이미지를 뜬다. (이것은 본인도 해보지 않았는데 적당히 메뉴 선택해 하면 될거 같음, 절차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추가 바람)
          * 그리고 Start 버튼 -> peer to peer->slave : 이 과정이 피투피 버를 만드는 과정
          * Start-> peer to peer -> master : 여기 버의 아이피 주소를 적어 준다.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 복사하고, 시디 구워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rojectVirush . . . . 14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로그인 버 사용자를 파일에 등록 0.5
         예약(zone->lab) 버 현재 명령 파일로 저장 2
         예약(zone->lab) 버 사용자마다 스레드 할당 4
         예약(zone->lab) 버 명령어 쿨타임 체크 4
         제작실 버 바이러스가 이름을 갖도록 1
         연구실 버 사용자당 실험용 지역 생성 6
         연구실 버 시뮬레이터와 연결 2
         연구실 버 실험결과 만들어 보내주기 1
         예약(lab->zone) 버 실험 지역과 게임 내 지역 통합하기 0.5
         지역정보 버 실제 자료 대입 2
         지역정보 버 지역 정보 전송
          매개와 숙주. 매개체에도 증식한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4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이 논문에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 저장하면 이를 해결한다.
         음 해석하기 귀찮네 ㅡ.ㅡ;; 궁금하면 여기 읽어보면 될듯... 테이블 기반의 저장 방식에 도대체 왜 관계형 DB라는 말이 도대체 왜 붙은건지를 모르겠어 찾아보았음.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management_system 원문보기]
         에디가 코드의 논문은 [http://www.acm.org/classics/nov95/toc.html ACM 논문] 에 확인할 수 잇음 - [eternalbleu]
  • TheJavaMan . . . . 14 matches
          참여자 : 나휘동, 장창재, 영희, 곽세환, 임민수, 노수민, 문원명, 구자겸
          * 책 : 알아 선택.
         참고로 원는 당나귀, 프루나(미디어뱀프) 등 자료공유하는걸로 검색하면 다 구할 수 있음
          - PageName 만 보고는 Computer System 이란 과목에 등장하는 LittleManComputer 가 생각나는군요..^^ - 임인택
          - 다들 열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하고 싶었는뎅 미국 여행을 가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NetBeans] - Sun사에 만든 툴인데 GUI쪽이 이클립스보다 난거 같다. 진석이형이 추천해줌 -[iruril]
          요새 외박을 좀 해 나는 밤샘이 어려울거 같다..피곤한거도 있고 -_- -[문원명]
          - 사정이 생겨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하지. 미안해~ 다들 열심히! -- 재선
          - 벌써 오고 있다면 미안한데 오늘 자봉단 회의가 12시라 못 하겠네요. 내일로 미루던가 오늘 하면 저는 못 갑니다. - 휘동
          - 저 위에다 써 놓아 못 봤다.ㅡㅡ; 문자 보낸거처럼 다음 정모에 그냥 몰아 하자. - 휘동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4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 책에,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하우를 요약하여 문화하고 있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yes24에 발췌''
         번역(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 ''그림은 물감 속에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도관에 반납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 [(namsang)]
          ''도관 책중 한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중. 여차하면 이야기하기를..~ --[(1002)]''
  • VacationOfZeroPage . . . . 14 matches
         ZeroPage 에 방학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해봅시다!!
         해봐 좋았던건 기록해둡시다!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 행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 세미나도 개최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는 없고 원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 WinCVS . . . . 14 matches
          1. WinCVS를 사용하기 위해는 Python과 TCL이 깔려있어야 한다.
          ''DeleteMe 맞는 이야기인가요? ["sun"]의 기억으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홈페이지의 설명에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WinCVS가 돌아가기 위해는 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BR]]
          WinCVS 1.3을 실행하기 위해는 Python언어가 필요하다. Python이 없이는 WinCVS는 동작하지 않는다.[[BR]]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는 최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WinCVS 의 쉘에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 [http://python.org] 2.3alpha1에는 python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니 2.2를 받자
          4. WinCvs탭에도 필요한 것만 수정하자
          - 여기 모듈을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직접 수동으로 이름을 넣어주어야 한다.(약간은 불편하다.)
          3. 연필 그림의 작대기가 지워지면 편집 가능한 상태로 간다.
          CVSNT : CVS의 NT용 버 프로그램 ["www.cvsnt.org"]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면 추가해보고싶다.
  • html5/canvas . . . . 14 matches
          * IE를 제외한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 IE에 사용하고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제한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그리기 컨텍스트는 그래픽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메드를 제공한다.
          * video 요소의 DOM 객체를 사용할 경우 drawImage()를 호출한 시점에 재생되는 프레임을 그려준다.
          * 원래 이미지에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입할 수 있다.
          * 브 패스
          * 패스를 그려 그래픽을 표시하는 순
          * 여기 그린 패스는 아직 그래픽으로 표시되지 않음.
          * 클리핑 영역이 있는 상태에 캔버스에 그려지는 그래픽은 클리핑 영역 안쪽에만 표시된다.
          * 그리기 컨텍스트의 메드를 이용하여 좌표를
          * save()로 저장한 상태는 스택에 쌓이고 restore()를 호출할때마다 스택의 탑에부터 상태를 불러온다.
          * 그리기 컨텍스트가 아니고 캔버스가 가진 메드이다.
          * [http://diveintohtml5.org/canvas.html#divingin canvas에 관한 아주 자세한 설명]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해는 이곳에 물어보면 대부분 해결 될 듯
  • 강희경/도서관 . . . . 14 matches
         강희경의 도
         see also [전철에책읽기] [언제나왼손에는책]
         || 식별 번호 || 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
          *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
         || 식별 번호 || 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2 || 누워 읽는 알고리즘 || 임백준 || 중도 || ||
         || 12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 식별 번호 || 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4 || 선물 || 스펜 존슨 || || ||
         || 식별 번호 || 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5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역사에 대해는 문명의 충돌도 한 번 읽어보길 추천~나는 역사학입문을 들으면 봤던 책이야. --[Leonardong]
  • 금고/하기웅 . . . . 14 matches
         대충은 나온다만... 사이트가 보니 삼분법이 빠르니.. 이분법이 최적이란걸 증명을 못한다느니 그러네..ㅋㅋ
         지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고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우 안깨진 경우에 따라 다음에 할 수 있는 작업이 틀려지고..
         일단 f층에 s개의 금고가 있으면 s-1개는 f층의 반, 또 그기의 반 이렇게 떨어뜨려보면 되고
         마지막 한개는 그렇게 해 좁혀진 공간에 제일 낮은데 부터 하나하나 떨어뜨려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 나온 식이 floor/2^(s-1)+s-1임~
         7일때, 7이라고 하면 4에 한번 6에 한번 7에 한번이면 3번에 찾아지는데.
         8일때, 8이라고 하면 4에 한번 6에 한번 7에 한번 8에 한번 4번에 찾아진다.
         2의 지수승에 부터 하나가 많아진다.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4 matches
          2003년도 데블스캠프의 첫째날 후기를 적는 곳입니다. 첫째날 느낀 소감이나 프로그램을 짜면 느낀 성취감이나 좌절감, 혹은 프로그램을 짜면 막힌 부분이나 그런 점 등을 적어주세요.
          * 오늘 농활에 돌아와 피곤한 바람에 계속 졸았습니다. 똥오줌 못 가려 죄송합니다. -영동
          * 코딩하면 해뜨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한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장창재]
          * 정말 쉬운프로그램에도 많이 막힌 모습이 한심스럽네요... 2학기때는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게써요오~ ㅡㅜ;; --[동일]
          * 코딩하면.....실력도 필요하지만 인내심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실력도, 인내도 다 안되는걸 어쩌나...T^T --[문원명]
          * 첨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졸려 의욕상실,,,,,,,,오늘은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강희경]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쉬운일은 아니네요. 이번이 컴퓨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은 캠프인것 같습니다. 남은 날이 더 많치만 모두들 파이링~@!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대로 도와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고싶다..ㅡ.ㅡv --[snowflower]
          * 처음 진행하는 입장에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잘하지도 못하면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4 matches
         || 정 || 농활이랑 비교해 봐야겠지만 아마전부 ㅎ2 ||
         || 이현정 || 동문버 ||
         || 김영록 || 동문버 ||
         || 김재성 || 동문버 ||
         || 김민경 || 동문버 ||
         || 한유선 || 동문버 ||
         || 윤성복 || 동문버 ||
         || 최정빈 || 동문버 ||
         || 김재형 || 동문버 ||
         || 박경태 || 동문버 ||
         || 김소현 || 동문버 ||
         현재 동문버와 개인적인 경로로 참가자를 받고 있습니다.
          * 안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 올립니다. - [상협]
         감기 걸려 오늘 못 갈꺼 같네. 내일 세미나를 해야겠어..ㅠㅠ --[fnwinter]
  • 똥배짱 . . . . 14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 떠났다.
         축구하는 입장에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4 matches
          * 2002.2.3 : 허접하고 중복많은 소스를 통해 AI오목을 만듬, 어찌나 중복이 많던지 쓸데없이 4200라인이나 나옴..-_-;;내가 미쳤지..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2 || 3->4 개 만드는거(공격, 방어) || 0 || level2에 이것도 함 ||
         || 3 || 2->3 개 만드는거(공격) || 0 || level3에함 ||
         || 4 || 주변상황 고려해 효율적으로 1->2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5 || 주변상황 고려해 효율적으로 2->3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6 || 띈 3->4 (공격, 방어) || 0 || 1~3번중 몇개 짬뽕해 만듦 ||
         || 7 || 띈 2->3 (공격, 방어) || 0 || 1,3번중 몇개 짬뽕해 만듦 ||
         || 8 || 3->4, 2->3 (3,4 공격, 방어) || 0 || 1~7중 몇개 조합해 만듦 ||
         || 9 || 띈 3->4, 2->4 (3,4 공격, 방어) || 0 || 1~7중 몇개 조합해 만듦 ||
         || 10 || 띈 3,3 (공격, 방어) || 0 || 1~7중 몇개 조합해 만듦 ||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정하면 이것 저것 검사하기(새로운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4 matches
         여기 malloc(sizeof(char)*100);
         그리고 d는 char*형태이기 때문에 Casting을 해 주어 (char*)malloc(sizeof(char)*100); 와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
         와 같은 형태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배열에 할당시킬 수 있다.
         C에는 변수 선언을 맨 위에 해야 하므로 int d[temp]와 같은 형태로 선언할 수 없다.(아무데나 선언을 할 수 있는 C++에도 이런 형태는 불가능하다.)
         '''결론 : 메모리의 최적화를 위해.'''
         free(d); 를 이용해 지금 실행중인 프로그램에 종속되어있는 sizeof(char) * temp만큼의 메모리를 OS에 다시 반환시킨다.
         이 free는 가장 하위 포인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 array를 모두 free시키려면 for문을 돌려 free(array[i])와 같이 모두 없애준 후에 free(array);를 해야 한다.
         하지만 간단한 프로그램에는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알아 OS가 가져가기 때문에.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4 matches
         후반부에는 개인별로 맞춰나가는 데 주력할 겁니다.
         ~~매 시간마다 위키에 나아간 곳의 지도를 작성합니다. 그냥 머리에 나오는 대로 그리세요. (자동기술법)~~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자, 여러분. 이 줄을 복사해, 여러분의 후기로 바꿔보세요. - [황현]
          * 태진아....... 미안해....... 내가 무능해....... ㅠㅠㅠㅠ - [황현]
          * 아뇨 그런 의도는 아니었구요;;; 그냥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허무에 써봤던건데... 그렇게 말하시며는..제가 죄송하죠..;;; (전 좀 더 많이 하길 원했거든요. 나머지 둘이 좀 피곤해보이긴 했지마는... - [김태진]
          * 옆에 낑겨 재밌는 거 많이 배워갑니다 ㄳㄳ 근데 assert가 어떻게 쓰는 건지 참 궁금하네...- [고한종]
          에 assert안이 참일 경우 그냥 지나가버리지만(프로그램이 종료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Assertion failed: (n>100), function main, 과 같이 오류뜨면 프로그램이 종료됨.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4 matches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교재 소개 - 혼자 연구하는 C/C++ (김상형)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06030005&mcd=571]
          * 그 외 참고도
          C 문법의 기초를 아주 잘 설명한 개념. 빠르게 C를 살펴보거나 기억나지 않는 문법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됨.
          코드를 Compact하고 Clear하게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문 연구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술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다음 일정은 2012/03/30 19:00 도관 팀플룸1입니다.
         C 언어에 데이터형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 이유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 조금 안다고 해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4)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드시오. 컴퓨터와 가위바위보를 해 연속으로 3번 이겨야 프로그램이 끝나도록 작성하시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4 matches
          * int에 탈출해 봅시다.
          * 지난 과제 입력 받아 하지 않은 사람 입력 쓰는거 해보기.
         결국 이번에도 진도 맞추기는 실패, [김민재],[김해천]이 또 난입해 애들 좀 봐줌.
          * 원의 지름을 받아 넓이를 계산해 출력.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그래 정말 재미있었고, 그 다음이 포켓몬스터 같은 형식의 게임이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여태 배운것들이랑 비슷한데 더 많이 알게되 좋았다
         ''나''가 '''과제와의 싸움에 이길때의 쾌감이란 ㅎㅎㅎ'''
         지난주에 뭘 느꼈는지 다 까먹어 후기는 제대로 못쓰겠다.
         이래 후기는 바로바로 써야 하는 겁니다.
  • 설득의심리학 . . . . 14 matches
          * 대조 효과 - 점포를 찾는 고객에게 비싼 물건을 먼저 권한다. 자동차를 팔고나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는 초라하고 비싼집을 먼저 보여주고 다른 집을 보여준다.
          * 물건을 그냥 놔둔 상태에 도둑이 훔쳐갔을때와 봐 달라고 한 후에 도둑이 훔쳐갔을때 후자가 훨씬 더 많이 제지한다.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 일에 대해는 우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사회적 증거의 법칙 - 다른 사람의 행동에 의해 더 쉽게 설득된다.
          * 다수의 무지 - 애매모호한 상황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 도움을 요청하자.
          *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경마장에 배팅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많이 배팅한 말에 배팅한다. 이를 이용해 돈을 벌기도 한다.
          * 타인의 성공에도 대리 만족을 느낀다.
          * 크기와 지위간의 관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도 힘과 권위의 상징은 조작될 수 있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4 matches
         ☆ 독 - 없음.
         2일 (화) - 다시 침체기(현 공부과정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공부하는 것을 심도있게 나가기로함.), 프록시버 구현: [이영호/프록시버구현]
         30 (토) - Network에 관련된 RFC 문 몇개 외우기. (ICMP, IP 관련)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 26 (화) - 구조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는 4바이트(1WORD)씩 운용하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25 (월) - Compilers(한달에 1단원씩 떼기로 결정. 읽은곳 계속 읽어야 이해가 가능함. 오래전에 쓰여져 상황도 과거로 이해해야함.), C++ Class 상속의 이해, 상속과 다형성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유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주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 18 (월) - binaryfile to textfile && textfile to binaryfile 소스를 짬. eady.sarang.net계정의 sources에 있음. 모든 커맨드를 막아둔 곳에 유용하게 쓰임.
         ☆ 18 (월) - /usr/bin/wall Command에 관심을 보임. bof만 제대로 먹히면 root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binutils 소스를 구해 분석해봐야겠음.)
         공부.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 자격지심의 정도를 넘은 것 같다.
         10년이 지나 이 페이지를 다시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10년 뒤에 이 페이지를 보고 후회하지 않게 공부하자.
         즉, 10년이 지나 내가 걸어온 길이 제대로 된 길이어야한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부를 시작해보자.
         현재는 컴퓨터 관련 공부와 배경지식(독), 수학만을 하고 있다.
  • 정모/2012.11.19 . . . . 14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수], [권영기],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권순의], [신형준], [정종록], [민관], [심재철]
          * 유료 system에 zeropage ID로 만들어 ACM 학습 지원
          * 재료비 105만원을 빨리 쓰래 버를 도입할 수도 있습니다
          * 학과 자산이지만 zeropage가 계속해 사용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안해와 횡설수설 ㅋㅋㅋ
          * [권순의]: 위키를 살리려면 민관이 어 위키를 바꿔야 합니다.(?)
          * 목숨만 살려주세요 ㅠㅠ - [민관]
          * [민관]: 그래도 과자파티는 아마 안 되겠지... 사람이 둘만 있어도 문제는 일어난다
          * [심재철] : 오늘은 피곤해 집에 가겠습니다. 상영이한테 과자 많이 주세요 ㅋㅋ
          - 여기가 시끄러우니까 PC실에 조용히 하라고 할수가 엄.....
         ITem 울어코드
          - 기타 활동 관련해 하고싶은말
  • 정모/2012.12.3 . . . . 14 matches
          * 오후 4시반 무렵 모여 몇가지 이야기를 한 다음에 송별회 및 종강파티를 진행할거 같군요.
          * 6층 PC실 정숙을 위해라도 먼저 정숙의 자세를 보이자.
         == 울어코드 IT ==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울 어코드에 지원 받는 내용 설문조사, 사실대로 대답. 탐탁지않은 반응. 결국 학생에게 들어오는 소리는 적다는 사실.
          * [신형준] : 창세기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주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라도....
          * 종록이형의 OMS를 못 들어 아쉽네요.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4 matches
          * 편리한 시간표 작성을 위해.. 귀차니즘의 압박.ㅋㅋ
          * 이건...비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유가 안에 캐쉬를 위해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주기가 귀찮아 방치중..ㅎㅎ
          * 선택 불가 목록을 넣어 실수를 방지하고 알아보기 좋게 하였다.
          * 선택 불가 리스트도 더블클릭하면 선택이 된다 ;;ㅁ;;. 대신 선택된 항목중에 겹치는 항목이 아래로 내려온다. (대단하지 않은가 ㅡㅡV)
          * 과목의 편리한 수정을 위해 다이얼로그가 2개 추가되었다.
          * 환경 설정 파일을 추가해 일부 기존항목의 추가가 쉽게 만들었다.
          * 몇몇 노가다가 눈에 띄지만.. 이게 다 하위버전에 상위버전의 세이브 파일을 읽을 수 있게 하도록 하기 위해다!! (감동적이지 않은가!!ㅠ.ㅜ)
          * 시간이 없어 아직도.. 느리고....큰 용량이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업데이트 해주기로 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인터넷으로 시간표 전송 가능. ;;ㅁ;;
          * 시간이 없어 많은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더불어 귀차니즘에 의해도..)
          * 이래저래 해메고 있어 MFC 실력향상에는 많이 도움된다. (단축키를 넣으려다 다이얼로그에 KEY 이벤트가 안먹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4 matches
          * 대학교를 다니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것이 자기에게 미친 영향
          * 대학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 대학을 다니면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수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학교 수업에 대해는 느낌은?"
         의 내용에 대해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 자기 경험대비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4 matches
          * 각자 생각 나는 부분 부분을 넣어 지금그때2005 행사에 나왔던 내용들을 적어봅시다.
          * 류상민 선배의 방법 : 도관에 0 ~ 9 책장 돌아다니면 아무곳에나 들어가 좀 읽다가 마음에 들면 계속 읽고 안들면 그만 읽고 다른 책장 가 읽는 식.
          * 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 본다.
          * 김창준 선배 : 책을 빨간색 태그(다음에 꼭 볼책), 파란색 태그(시간나면 볼책), 노란색 태그(나중에 안볼책)를 붙여 책장에 놓고, 나중에 그 태그를 보면 다시 읽을 책을 선택
          * 회화책 사 발음 듣고 따라한다.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4 matches
         = 동문버에 올리는 홍보글 =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그렇게 해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개강총회에 들었는데, 선전부에 소모임 행사 홍보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 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홍보일 || 동문버 게시판 홍보글 || 강의실 홍보|| 대자보 || 신청한 사람 수(도우미 제외) ||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4 matches
         ''"어떤 일을 맡아 하든지 간에, 주의 깊게 행동하고 결과를 고려하라" –작자 미상''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 재빨리 갚아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bashrc . . . . 13 matches
         # 여러분 필요에 따라 수정해 쓰기 바랍니다.
         # --> 본 문 저자에 의한 주석.
         # --> 좋군요. 도스에 "ansi.sys"를 쓰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네요.
         # 검정색 백그라운드에 가장 좋게 보입니다.....
         function _exit() # 쉘에 종료시 실행할 함수
         # 많은 함수들은 bash-2.04 예제에 거의 그대로 갖다 썼습니다.
         function fe() { find . -name '*'$1'*' -exec $2 {} \; ; } # 파일을 찾아 $2 의 인자로 실행
         function fstr() # 여러 파일중에 문자열 찾기
         function cuttail() # 파일에 끝의 n 줄을 잘라냄. 기본값은 10
         function swap() # 파일이름 두개를 로 바꿈
         # PROGRAMMABLE COMPLETION - 오직 BASH 2.04 이후에만 동작
         # (거의 대부분은 bash 2.05 문 가져왔습니다)
  • 1002/책상정리 . . . . 13 matches
         현실세계에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OS 에의 Memory Hierarchy, caching 기법, NoSmok:어포던스 (행위유발성), NoSmok:그림듣기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 쉬는건 집에;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이는 위의 경우와 반대가 된다. 위에의 책상에 비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우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비우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2011년돌아보기 . . . . 13 matches
         12월 마지막 정모에 진행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
         회고에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 아쉬웠기때문에...
          * 회비를 자주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 회비를 덜 걷은 것 같아..........
         === 지혜 ===
         == 2011년 한 해 ZeroPage 활동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 ==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 좋았다.
         === 지혜 ===
          * ZP에 받은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내 활동자체가 ZP를 더욱 ZP답게 만들어 준 것같다.
         === 지혜 ===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13 matches
         >>> f(a) # a를 t를 통해 넘겼으므로 t는 a와 동일한 참조를 갖는다. 그리고 t = 10에 t가 객체 10을 참조한다. 이때 a의 참조는 변함없다.
         None 객체란 파이썬 내장 객체로, 아무 값도 없음을 나타내기 위한 객체이다.
          * 내장 영역(built-in scope) - 파이썬 언어 자체에 정의한 내용
         g, h는 함수 외부에 정의되었으므로 전역, a,b는 함수 내부에만 사용되는 지역 변수이다.
         h는 전역에 있지만 함수 내부에 생성하므로 함수 내부에는 지역 변수 h를,
         함수 외부에는 전역 변수 h를 참조한다.
         함수 f의 지역 이름들은 함수 f가 종료되면 사라진다(이름 공간 자체가 사라진다).
          x = 1 # 함수 G 안에 여기는 local도 global도 아니다
         함수 G에 참조하는 x는 지역(함수 G안), 전역(모듈), 내장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수 F에 정의된 x가 참조되지 않는다.(x = 2)
         그러나 2.1이상에는 함수 F 안의 x를 참조하므로 올바른 결과가 나온다.
          # 순가 아닌 이름으로 값이 전달된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13 matches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안에 자바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만 실행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안에 동적으로 사용자의 입력에 반응하거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자바 프로그램들은 모두 애플릿이며 자바로 만들어진 웹 브라우저인 핫
         웹 브라우저가 자바 애플릿이 포함된 HTML 페이지를 보여줄 때, 웹 버쪽에 있는 자바 애플릿 코드를 다운로드 한 후 브라우저 내의 특정 영역에
          실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애플릿을 HTML 페이지에 삽입하기 위해는 <APPLET>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 자바 클래스는 하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지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신
         에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웹버에 다운로드되어 실행되는 것처럼 실행환경의 차이에
          오는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먼저, 애플릿이 보안상 가지는 단점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은 버를 제외한 다른 컴퓨터와의 네트워크는 불가능합니다.
          - 로컬 파일 시스템에 로드된 애플릿은 네트워크를 통하여 로드된 애플릿이 갖는 제약을 갖지 않습니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3 matches
          뭔가 재미있어 보여 만들기 시작했다.
          C++이라 그런지.. 내가그런건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클래스로만 자면 C로 작성하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은 하고있고, 시간도 없고, 해 좀 낭비스럽지만 메모리 관리 및 소스가 엉망진창이다.ㅎ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 버스 용량이 무한대고 설사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스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미없자넝~ 버스는 자고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고탔으면 내리는게 인지상정.ㅎ)
          들떠 다 적고나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버스가 자신의 속도(만들때 정할 수 있으며 이 소스에는 80으로 통일하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 정차하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신의 이동거리를 다 가지 못하더라도 동일하게 한턴이 소모된다.)
          이러한 규칙을 기본으로 해 시뮬레이션 하고 있다.
          (수정당해 날렸던 충격이 큰터라 많이 설명이 줄었지만 이해하리라 믿는다.^^)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스에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수정하였습니다.
          └헤헤헤.ㅎㅎ 재밌어 보여..ㅎ 근데 소스가 엉망이에요.ㅎ 빨리 일을 끝내야징.. 쉬는 시간이 없어.ㅎ 하루=잠+일; 이라는..ㅠ.ㅜ
  • CNight2011 . . . . 13 matches
         배운 내용을 적용해 자료구조를 구현해봅시다.
          * 왕고로 C Night에 참여해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PPStudy_2005_1 . . . . 13 matches
          * 그리고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주 할 부분에 대해 아무때나 학교 3층 공대 복사실 와 물어 봐도 알려 드립니다.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net 을 구입할 수 없는 상태에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공개)
         || 날짜 || 참가자 || 해올일 || 와 하는일 || 코드 ||
         || 8/29 || 마지막회(+뒷풀이) || 알아들 해오기 || [CPPStudy_2005_1/Canvas] ||
          * 흐지부지 안되어 좋았음
          * 열심히 해줘 고마웠음
          * 위키에 책 내용 정리되어 올라와 공부하기 좋았다.
          * 위키에 해당 스터디 링크를 찾기 어려웠음
  • CauGlobal/Episode . . . . 13 matches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 웃으면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1. 그래 몇개의 예약을 통해 OK상태로 된 'union of 예약'이 하나의 셋트를 만들면 됩니다.
          1. 이때 꼭 같은 곳으로 가는 항공편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JAL 항공권일 경우, 울->동경 구간이 WAIT 상태라면, LA로 가는 예약에 울->동경 구간을 확보한다면 되는거죠.
         하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reativeClub . . . . 13 matches
          * 6개의 키워드를 보고 각각에 대해 혹은 조합하여 생각난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님. 자유롭게.
          * 공인인증 대체하기
          * 신상 털기 비스(STS) ;;;
          * ZeroPage에 공모전 지원
          * 개인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등을 손봐 공모전에 사용하지 않음
          * ZP 회원들이 여러 학년에 걸쳐 그런지 수준 차이가 심함
          * 공모전과 관련해 조언을 해 줄 만한 경험자가 별로 없음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우 정모에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 방안도 생각.
          * 정모에 wiki 내부에 괜찮은 글들을 같이 공유 해 봄.
          * ZeroPage가 가진 도 리스트를 외부에 공개하여, 외부인이 학회실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 Trello, Wiki 등에 도 리스트를 정리하고, 지면으로도 출력하여, 외부인에게 알린다.
  • Curl . . . . 13 matches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조작하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 Gmail에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Debugging/Seminar_2005 . . . . 13 matches
         = 진행순 =
          * 이번 세미나에 다룰 범위 -> 컴퓨터 디버깅에 디버거 방식 및 php에의 디버거 행 방식
          * 많이 변경된 상태에 컴파일 할 경우 버그들이 복합되어져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더 힘들다.
          * 과학 시험에도 하나의 인자를 바꿔 가면 실험을 한다.
          * 분할 정복 기법 - 부분 부분 나눠 (일정 부분을 주석처리...) 버그를 찾는다.
          * 테스트를 많이 해야할 경우에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 테스트 시간을 절약한다.
         === c2.com 에 본 노하우 ===
          * 혼자 자신에게 묘사 하기도 한다
          * PHP 에의 디버그행 방식 디버깅 - 이것은 여건상 말로만...
  • GUIProgramming . . . . 13 matches
         윈도우 플랫폼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군이 있다.
         GUI를 다루기 위해 .NET에 사용하는 클래스이다.
         모티프는 유닉스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모티프를 대채하는 최신 툴킷의 하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수하는 완전하 오픈 소스 툴킷이다.
         윈도우 매니저 KDE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이름은 "cute"라는 단어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위한 기능이 존재하며 다국어 지원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C++을 이용하지만, 파이선이나 펄, C를 위한 바인딩 기능을 제공한다.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지만 내부 구현 상 플랫폼에 제공하는 함수를 아주 낮은 수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13 matches
         10진수 N과 10진수 B가 한 줄씩 입력된다. 이 때 N은 20비트의 부호 없는 숫자이며, 진수 체계인 B의 범위는 1 < B <= 800 이다. 10진수에 5! = 120 일때, 16진수 체계에는 78이 된다. 그래 16진수 5!은 0이 없다.
         입력에 대해 주어진 진수 체계에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구분한다.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가 2^31-1보다 크지는 못할 것이다.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6진수 0xA0 에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대신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하는지 3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3 matches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 다시 선언하고, 구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는 기반 클래스에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People클래스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수가 있다. 그리고 People클래스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스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 반대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수를 재정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 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오버로딩이란 하나의 함수명에 비슷한 기능을 하면 넘겨 받는 매개변수가 로 다른 함수를 두개 이상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위에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 LUA_5 . . . . 13 matches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 ["a"] 는 키 값으로 사용 되었고 1는 ["a"]에 맴핑 된 값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키 값은 단순히 값으로 말고 변수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대신 값으로 키값을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변수에는 테이블명에 . 로도 변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HashT2["a"] 로도 참조 가능합니다.
         > Fruit[ #Fruit + 1 ] = "grape" -- Fruit 의 아이템 갯수를 얻어 + 1을 해 마지막 첨자를 구해 값을 대입한다.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조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return { Go = Go } -- 여기 local function Go를 반환하므로 Car에 대한 맴버 함수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 setmetatable이라는 함수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대해는 다음 강의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테이블에 대해 배웠습니다. 테이블은 루아에 가장 중요한 타잎이고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깊이 테이블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 MockObjects . . . . 13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정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말로 하면 좀 어렵고. --; 예를 들어 설명하는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겠다.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모듈에 대해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스정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위의 framework 에는 대강 이렇다.
         || MockObject || Mock Object들의 상위클래스. Mock Object들은 MockObject 들을 상속받아 구현한다. ||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3 matches
         (a) (5 points) 스케쥴 표 주고..(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 사용되는 상태와 이벤트에 대해 쓰시오.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y = a(x-30) ( 30 < x < 90) y = b(x-110) (90< x < 110) 형태의 그래프로 90 지점에 교차하는 그래프임
         (b) (5 points) Continuous Probability Function에 X = x0 일때의 확률이 왜 0인가? Discrete Probability Function에의 X = x0일때와 비교하시오.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버에 반씩을 나누어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단 문제는 버 처리 시간이 편차가 분명히 클텐데 이를 고려못해 좀 안습인답. 솔직히 나도 3번 계산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 -_-;; - [박영창]
  • NextEvent . . . . 13 matches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오는 14, 15일의 Seminar:ReadershipTraining 에 와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가면, 그리고 그 문화를 퍼뜨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JuNe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 자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NextEvent로 좋아보여 여기다 그 내용을 복사합니다. --[Leonardong]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 자랑한다.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에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3 matches
          * 루프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면 테스트할 값을 일일히 입력해주고 있다.
          * 하다보면 지겹다고 해 이 작업을 자동화해줄 발판을 다음 섹션에 보여준다.
          * 그러면 버그 있는 Binary Search를 보여주고 있다.
          * 큰 프로그램에는 툴에 제공하는 디버깅을 쓰지만, 이렇게 작은 알고리즘 같은 것에는 print문 같은걸 쓰는게 편하다고 한다.
          * c에의 assert문을 사용하는 테크닉 같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참고적 : Writing Solid Code
          * 별거 없다. 그냥 배열을 생성한다음, for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려가면 assert체크해준다. 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이즈가 0, 1, 2의 제곱수, 2의 제곱수가 아닌수 모든 경우의 수를 테스트해볼수가 있다.
          * Testing : 큰 시스템보다는 발판 내에 테스트하는게 훨씬 쉽다.
          * Debugging : 발판이랑 고립된 프로그램이나, 임베디드된 곳에는 하기가 힘들다. Column5에 설명한다.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3 matches
         도관 검색 창 입력폼에 대한 분석.
         파이썬에 webdebug 를 이용, 브라우저가 전송하는 GET, POST 값을 분석했다.
         === 도버 ===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정화되어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 같은 POST 커맨드라 하더라도 IP가 다르면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 (이로 볼때 버 내부에 IP와 History 가 연관되어 저장된다.)
         중대 도관 ID, Password
          지번호 ( key 값이 된다.)
          명저자
          소장 도관(현재 제 1만)
         &pSort0=(SOTI/-SOTI) - 명소트
         &iSNo=1 - 처음 보여주는 페이지 리스트에의 첫번째 번호.
  • Star . . . . 13 matches
         48개의 삼각형 셀로 이루어진 판이 하나 있다. 각 셀에는 0에 9까지의 숫자가 적혀있다. 모든 셀은 두 줄 또는 세 줄에 속한다. 각 줄들은 A에 L까지의 문자로 표시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9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셀은 D, G, I 줄에 속하며, 7이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줄은 B, I 줄에 속한다.
         각 줄에 대해 그 줄에 가장 큰 수를 구할 수 있다. 위 그림에는 A 줄에 가장 큰 수는 5고, B 줄에 가장 큰 수는 7, H 줄에 가장 큰 수는 0, J 줄에 가장 큰 수는 8이다.
         이 열두 개의 줄에 각각 가장 큰 수를 읽어 들여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각 줄마다 열두 개의 숫자가 입력되는데, 각 숫자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A 줄에 가장 큰 숫자를, 두번째 숫자는 B 줄에 가장 큰 숫자를, ..., 마지막 숫자는 H 줄에 가장 큰 숫자를 나타낸다.
  • StaticInitializer . . . . 13 matches
         [Java] 에 'Class Variable' 또는 'Class Method' 라 불리는, 해당 Class 내에 공용적으로 쓸 수 있는 변수나 메소드들을 Static Variable 또는 Static Method 라 불린다.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 상속 클래스에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이를 방지하려면, StaticInitializer 를 일반 Method 로 추출한뒤, 생성자에 이를 호출한다. (단, 인스턴스를 2개 이상 만드는 클래스인경우 문제가 있겠다.)
          이 문제가, final static 으로 값이 세팅될때의 문제가 아닌가요? Mock의 생성자에 교체 가능하지 않나요? --NeoCoin
          Mock 생성자에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실무에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ubVersion . . . . 13 matches
         소스 버전 관리 툴 중 하나. CVS 대체 목적으로 만들어지다. ViewCVS 에도 지원.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지셋입니다. CVS에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하더라도 각각의 파일마다 리비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는 파일별 리비전이 없고 한번 커밋할 때마다 전체 변경 사항에 대해 리비전이 하나씩 증가합니다.
          * 원자적 커밋. CVS에는 여럿이 동시 커밋할 때 종종 충돌이 발생하는데 Subversion에는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어졌습니다.
          * 커밋 통지 메일 스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구해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 훨씬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최근 버전 (1.2 이상) 에는 FSFS 로 바뀐 뒤, 이전보다 안정적이다는 평가를 받는중.
         [http://www.pyrasis.com/main/SVNSERVEManager SVNSERVEManager svn 버 관리를 쉽게 해주는 관리 도구]
         [http://wiki.kldp.org/wiki.php/SubversionBook Subversion Book 번역]
         윈도우즈에 이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군요..ㅠㅠ, 버전관리도구는.. VisualSourceSafe 말고는 못쓰는건가... ㅠㅠ - [임인택]
         [ZeroPageServer/SubVersion] 참고하여 설정하면 됨. ssh 터널링이라 ;; crypt 형태의 설정 파일을 아직 지원안하네 - [eternalbleu]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3 matches
         하지만 공간낭비가 무한할 수 있다.( F, R이 계속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 이런 문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하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하도록 한다.
         (6a),(7a)에는 초기 조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로우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 에러이다. 따라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하지만 리스트가 더 많으면 bottom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we must allow the "bottom" elements of the lists to change therir positions.) MIX에 I번째 한 WORD를 rA에 가져오는 코드는 다음과 같다.
          LDA *,1 ;여기에 I를 더한 주소로 가 그 값을 rA에 넣는다.''
         여기 i번째 스택에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i번째 스택에 오버플로우가 생겼을 때''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장 '''작은''' k를 찾는다. 찾으면 TOP[k] ≥ L>BASE[i+1]인 L에 대해 다음을 한다.
          i≤k<n인 k 가운데 TOP[k] < BASE[k+1]인 가장 '''큰''' k를 찾는다. 찾으면 TOP[i] ≥ L>BASE[k+1]인 L에 대해 다음을 한다.
  • TCP/IP . . . . 13 matches
         위 그림중 전송 계층 부분과 애플리케이션 계층 사이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해 제공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TCP/IP 이다.
         간단하게 설명해 TCP 는 신뢰성있는 전송, UDP 는 '난 보냈으니 잘 가던지 말던지' 라고 하는 프로토콜이다.
         쉽게 말해 데이터를 파일에 쓰고 읽는 것처럼 소켓을 사용해 데이터를 쓰고 읽을 수 있단 소리다.
          위에있는 것만으로는 택도 없지.. 그렇다면? 알아들.. 찾아보시길.. -_-; (사실 나도 잘 몰라...)
          * Richard Stevens와 Douglas Comer의 저작들: 이 쪽에는 바이블로 통함.
          * TCP/IP Sockets (Java/C 버젼) : 가장 짧은 TCP/IP 적. 짧은 시간 동안 개론적 이해를 얻는데 최고.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는 XMLRPC 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 사용자 등록 등의 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3 matches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만일 여기부터 interface 를 추출한뒤에 거꾸로 MockRepository 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interface 를 추출함으로 같은 메소드에 대해 다른 성격의 Repository, 즉 File Based 나 다른 버 로부터 데이터를 얻어오는 Repository 등 다형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즉, MockRepository 에는 Exception 을 던질 필요가 없는데, 메소드마다 전부 throw 를 던져줘야 한다. (한편으로는, 다른 언어에는 상관없는데 Java 에의 Checked Exception 의 문제일런지도 모르겠다.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는 예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정하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의 예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안에 자체해결을 하게끔 강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3 matches
          * 이미지 캡쳐 - 원명, 하고 싶은사람이 알아 하기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기타 추가할 아이디어들도 RPG게임을 생각하면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문원명]
          - 음,, 괜찮은것 같네 근데 말야,, 저번에 모여 애들이랑 같이 짜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구현하고 나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적기 움직임을 로보코드처럼 정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비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 미안하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윽 사정이 생겨 그동안 못하게 됬었다.. 다음 모임은 언제 인겨 - 민수
          * 내일 정모도 하는 겸 아침부터 모여 비행기하자~ -[Leonardong]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 비행기가 안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수
          * 위에 소스를 받아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file->import하면 된다.
  • UserStory . . . . 13 matches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비교적 사용자 관점에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구현해야 하는 Developer들 관점에술이다.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Use Case 에 대해를 작성하고..그 다음으로 System Sequence Diagram을 만드는데.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어떤 행위들을 하는가른 간단히 순적으로 적는것이지.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3 matches
          * AcceleratedC++을 공부하려고 만든 페이지. 후배들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 혼자 하게 될 듯.
          * 아르바이트(밤 새는)하면 진행 중
          * 1장을 공부하면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이거 빨리 정리해 [AcceleratedC++]페이지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정리를 너무 잘 하셔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쓸데 없는 참견일지 모르지만, 한번 [위키위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키위키]의 장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하면 중복된 페이지를 없애고, 가치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STL]의 모든 하위페이지, EffectiveSTL의 하위 페이지들은 기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하위 페이지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들을 [페이지다듬기]를 통해 통합하고 기존 페이지들을 지워, 한곳에 완전한 문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3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여기에 불변식이 참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여기 불변식이 참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복합대입연산자: 이름이 복잡해 무슨 말인가 했는데, a+=b처럼, a=a+b를 요약해 쓰는 형태.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정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하나 3은 포함하지 않고 2에 끝난다. 이것을 [0,3)으로 표현하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지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 1장에 배운 string 클래스에 추가할 내용. SeeAlso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최대 문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 정의하는 듯.
          * 루프에 1이 아닌 0부터 시작하는 이유
          * using std::cout 선언을 괄호 안에 해주었으니 밖에선 단축형으로 쓸 수 없다.
  • ZeroWikiVsOneWiki . . . . 13 matches
         요 몇달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대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동의 한표.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았지만 나로도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인수]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한가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조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조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로 도우며, 배우고 닦을수 있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 html5/overview . . . . 13 matches
          * 기존의 HTML : 문를 위한 플랫폼, HTML5 : 웹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
          * 오프라인에 구동가능
          * 버로부터의 데이터 푸시
          * 버와의 쌍방향 통신수행
          * 프로그램이 문의 구조를 파악하기 쉬워짐(HTML 파싱 수월), 가독성 증가
          * aticle : 섹션의 한종류, 페이지에 독립되어있는 부분 (ex. 블로그웹의 블로그 본문)
          * aside : 섹션 내용과 관련되어있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부분(ex. 문 내용 요약)
          * 마이크로 데이터 : 문에 삽입된 데이터의 속성 데이터(데이터의 데이터, 데이터의 의미가 명확해짐)
          * 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하기 이전의 브라우저에도 HTML5사용가능(웹브라우저의 fall back 적용)
          * 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한 브라우저에 HTML5 이전 버전 문 표시가능
          * 표준만 따른다면 어떤 브라우저에도 똑같이 작동한다
          * 이미 사용되고 있는 내용에 사양을 추출한다
  • html5/richtext-edit . . . . 13 matches
          * 리치 텍스트란 : 식을 가진 텍스트, 텍스트의 폰트, 스타일, 색상, 문단정렬등의 포맷을 저장하고있다
          * 추가된 API : contenteditable속성, 문 designMode
          * designmode : 문 전체를 편집할 수 있음
          * "false"이외의 값을 가질 때 해당 문 편집가능
         = 편집가능영역에 편집할 내용 가져오기 =
          * window나 document객체가 가진 getSelection()메드를 이용하여 Selection형 객체 생성
          * anchorOffset : anchorNode 안에 선택을 시작한 위치의 오프셋 반환
          * focusOffset : focusNode 안에 선택을 종료한 위치의 오프셋 가져옴
          * 커 위치 조작
          * collapse(parentNode, offset) : 지정한 요소(parrentNode)안의 지정한 위치(offset)으로 커를 이동시킨다
          * collapseToStart() : 현재 텍스트의 맨 앞으로 커를 이동시킴
          * collapseToEnd() : 선택된 텍스트의 맨 뒤로 커를 이동시킴
          * isCollapsed() : 텍스트가 선택되지 않았는데 커가 있을 때 true반환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3 matches
         힘들어~ 이게 너무 집중도 안되고 막 이래요~ㅠ.,ㅜ 이젠 막
         하지만;; 체력이 안되;;;ㅠ.,ㅜ 집중을 못하겠어요~ 오늘 진짜 피곤 하지만 않으면 좋은 시간이었을거에요~
         그래도 새로운 것 많이 접할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날샌지 4일째 되니까 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12ㅅㅣ이후에 제정신이 아니어 멀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오목을 코딩하면 스스로 생각도 해보고 오류도 많이 겪었습니다.
         API의 경우 완전 생소하기도 하고 API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주셔
         MFC는 재미있었어요'ㅂ' API에 어렵게 구현했던 걸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었고..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수로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 구현하지 못했지만
         (시간당 초기화하는거.. 그냥 srand(time(NULL)); 해도 됐었는데.. 선호 오빠가 SetTimer로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셔 대략..ㅠㅠ)
         옆에 말 걸어도 못들을 정도로 집중하는 여러분의 모습에 감동..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 느릴 경우를 예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너무도 막연했던 1학년 때 OOP 의 개념.. 우리 후배들이 나의 부족한 설명에 얼마나 얻었을까.. 흠흠.
         몇 시간만에 후딱 준비해 알려주려니 역시 준비가 부족하다. 언제쯤 성실한 녀석이 될 수 있을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3 matches
          * 정해진 예산 안에 효율적인(시간은 짧고 품질은 높은) 개발 능력 - 지원
          * 지원 : Satisficing (Satisfy + Sacrifice) - 여러가지 한도 안에의 최적을 찾아낸다.
          * 민관이의 질문 - 선배님께 생각하시는 개발 실력에 가장 중요한 것
          * 선배님께 월간 MS에 직접 쓰신 기사에 수록.
          * 객관적 Data : I-triple에 2000명의 대학생과 실무자에게 물었습니다.
          * 소규모에 시작 - 지훈
          * 실무에는 정확한 문를 주지 않는다 - 들으면 잘 기억해둬라
          * 현재 학부생은 도관에 잡지나 논문을 공짜로 읽을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정종록/민관/박근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단, 위 작업을 0을 입력받을 때까지 계속해 수행하여야 한다. (while문 사용)
         전 영어가 싫어 한글로 주석을 달았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3 matches
         [이주영] scanf에 %d가 두개 들어갈 때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였나?? 맞지?? ㅋㅋ
          #define 에 message를정의하고 printf("message")와 printf(message)의 차이점
          * 반복문까지 나가려고 했는데 못해 아쉽다... ㅠ_ㅜ -[김상호]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
          scanf와 #define에 대해 배웠다, wiki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 기초 프로그래밍시간에 똑띠처럼 빨리 실습 끝내고 싶다 ㅎㅎㅎㅎ
         scanf는 말로만 들어봤는데, 출력된 화면에 입력을 할 수 있어 신기했고
         wiki에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대단한것같고 지금 이걸 치고있는 나도 컴퓨터신동이된 기분이다:-) .
         빨리빨리 배워 실습시간에 혼자힘으로 하고싶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3 matches
          입력: 두 수, 더할건지 뺄건지 곱할건지 나눌건지 (편하게 하기 위해 각각 1, 2, 3, 4 숫자로 받자. scanf 쓰면 되겠지?)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
         3회차 수업에는 여러가지 조건문과 while문에 대해 배웠다.
         여러가지를 많이 배워 점점바보탈출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당ㅎㅎ
         이번 수업에는 if, while, switch 를 배웠다.
         이제 좀 고급스러운걸 쓸 수 있을거 같아 신났다.
         그런데 아직 어려운 문제들을 안 해봐 그런가
         태히쌤 숙제를 미루다가 엠티갔다와야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않아 애먹었다. <:(
  • 스터디제안 . . . . 13 matches
         CACM, IEEE Software, IEEE Computer,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등의 잡지를 정리해 그 요약글을 매 달(나눠) 올리는 스터디는 어떨까?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새로운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 한 번 크게 떠들고 나 몇 달이 지나면 그제야 국내 잡지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목표'''만'''으로 이름 짓는 것이라는 것이지 뭐, 예를들어, ''C++ 잘해 보자 훌륭한 넘 되자'' 라는 목표땜에, {{{~cpp GoodGuy}}} 이라고 이름 지으면 --;; --["neocoin"]
          내가 받아들이는 것은, 공부하는 주제로만 짓자는 것 으로 내가 착각을 한 모양이군. 그래 목표를 섞어도 별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neocoin"]
  • 아인슈타인 . . . . 13 matches
         구글에 아인슈타인 생일 기념 로고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구나...E=mc² 이 대체 뭘까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신 나침반에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운 소릴 들었지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는 가장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대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 여섯색깔모자 . . . . 13 matches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 볼수 있습니다. --NeoCoin
         White - 하양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입니다. 따라 하얀 모자는 객관적인 사실과 숫자들을 나타냅니다.
         Red - 빨강은 분노와 노여움, 감정을 암시합니다. 따라 빨간 모자는 감정적인 관점을 가집니다.
         Black - 검정은 암울하고 진지합니다. 따라 검은 모자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Yellow - 노랑은 밝고 긍정적입니다. 따라 노란 모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의미합니다.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하늘의 색깔이기도 하죠. 따라 파란 모자는 생각하는 순를 조직하는 일, 그리고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하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 같이 머리를 맞대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위키설명회 . . . . 13 matches
          * 로그인과 페이지 만들기를 하면 UserPreferences가 이상해지고, [페이지이름]의 규칙을 어긴 페이지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Leonardong]
          * TopDown BottomUp 두가지 방법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 각각의 의의와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의 상관관계를 이야기 해 본다.
          * Rename, [문구조조정]을 통해 [Refactoring]을 경험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본다.
          * ZeroPage 의 전체 페이지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 얼마나 많은 문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하고, 몇가지 항해 지도를 주어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기를 만들어 본다.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로다른 쓰임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하여 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하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우개 등 :) )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의 원문을 볼 수 없어 페이지 내용을 복구하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3 matches
         이 문의 내용은 MoinMoin 1.0 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Process 에 기반한다. 그래 그 이하 버전에는 불가능하다.
         MoinMoin에 파이선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으로 들어있다. 그러나 자바나 C++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이 아니다. 그래 MoinMoin:ParserMarket 에 가 자바와 C++용 파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럴수가 코드블럭문안에 사용이 안되는것이다.
         그런데 MoinMoin:ParserMarket 에 [http://bbs.rhaon.co.kr/mywiki/moin.cgi/ProgrammingTips_2fCStringFormat Example]이라 된 곳에는 잘 사용하고 있는것이다...[[BR]]
         하지만 어디에도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는지 안나오니, 이렇게 불친잘할수가! --;;(단순히 본인의 칭능력 부족일 가능성도 다분하다..)[[BR]]
         그리하여 그 방법을 연구한 결과가 이문의 내용이다..;;
          * 일단 파. 다음 3개의 파이선 파일을 MoinMoin/parser 디렉터리에 생성한다.
         다음과 같은 부분을 찾아...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3 matches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nexon의 경우 Protector를 외주에 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팀 자체에 설계하여 완성하는 것 같다.
         guardcat을 확인하니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의 정보를 빼와 OpenProcess로 열어 debug를 확인 하는 루틴을 발견하였다.
         업데이트 파일에 host의 patch 주소를 내가 사용하는 eady.sarang.net/~dark/12/Mabi/로 고치고 여기에 파일 3개를 올리고 시도 하였더니
         성공 하였다. 다행히 이 guardcat은 Packing, Enchypher로 인한 encoding이 되지 않아 인라인 패치가 쉬웠다.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하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3. gcupdater(실행시 항상 버에 접속하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대로 받아와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하여 복사한다.-아마 디버거에 API를 걸리기 싫었는지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행시킨다.)
         그리고 zeropage에 정보 업로드 (부디 이건 google에 걸리면 안되는 문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13 matches
         [강희경]에게 전철에 책을 것은 굉장히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철에만의 통학 시간이 40분인 나에겐 정말 좋은 습관 --[강희경]
         전철이 아닌 다른 곳에는 책이 읽혀지지 않는다. 전철에 잠을 자지 않으니 잠이 부족해진다. 독에 집중하다보면 가끔 목적지을 지나친다. --[강희경]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봐야 한다. --[인수]
          ''지하철에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주의! :)'' --[Passion]
          하하 앉아 책보다가 자연스럽게 잠들기..--[강희경]
         원를 읽어봤는데 사람들의 시선이..ㅋ --[강희경]
          - 난 버스에 읽는데 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덜 받는다. - [임인택]
  • 정모/2012.12.10 . . . . 13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수]
          * 홈페이지에 투표합니다.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 난이도는 오는 사람 봐 조정 할 생각. 언어가 뭐가 되든 GUI 구조를 멋들어지게 만들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고 내년에 봐요~
          * [권순의] : 집 컴은 로그인 되어 있어 고치기가 가능한건가? 음... 올해도 이렇게 끝나는군요.
          * [안혁준] : 스터디 모은다고 하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기간이 다가와 그런건가..
          * [지혜] : java 스터디 들어갑니다. 기왕이면 JSR 탐독레벨까지 올리고싶네요.
          * 프로젝트 하나 못만들어 삽질중이에요.. 으 썽질나ㅠㅠ - [지혜]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저분들께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싶다. [http://jimmyrim.com/159 Paul Graham의 How To Start a Startup], [http://www.jimmyrim.com/190 스타트업에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은 맞지 않다.] 음.. 근데 저분들 스타트업 하려는거 맞나? - [지혜]
  • 정모/2013.1.8 . . . . 13 matches
          * 참여자 : [김태진], [권순의], [고한종], [안혁준], [정진경], [박정근], [김정욱], [민관], [강성현], [김준석], [김민재] 등등등...
          * 민관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의 권한과 의무가 소멸합니다.
          *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의 권한과 의무가 소멸합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한동안 쉬었음. 이번주 목요일부터 당장 문제를 풀어와 진행합니다.
          *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사람은 정모나 위키에 공유할것.
          * 현재 [김태진],[민관],[김민재],[이재형]이 만드는 중
          * 이수 : 9시까지 늦으면 버스터미널로 가 와야 합니다. 차비 환불 따위 없다.
          * [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3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허아영/Cpp연습 . . . . 13 matches
         코드를 컴퓨터에만 저장만 해 놓으면 다른 컴퓨터를 사용해 코드를 작성할 때, 이 문제는 코딩 했었나?
          아직 C++을 C수준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을 공부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 C언어는 기초적 설명, 원리 등 철학?이 있는 책을 봤으나, C++는 아직 안봐 잘 모르는데, 차차 공부해 나갈 생각입니다.
          C언어에 젖어있는 제 상황에는 아무래도, 비슷하지만 다른 C++언어로 코딩하는데에 C언어 모양이 날 것같군요. (지금은!)
          앞으로 C언어와 C++언어의 차이점을 잘 생각하면 코딩하겠습니다 ^^ - [허아영]
         음.. 내가 쓰기는 C++을 쓰면 C/C++라고 적는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내소스는 대부분 C++의 탈을쓴 C라지..ㅎㅎㅎ
         아직 클래스도 안배워 클래스를 써도 좀 C의 성격이 강하다는..
         지금 만드는 지뢰파인더가 지금까지 만든 클래스중에는 그나마 클래스를 닮았는데 아직 제대로 되려면 한참 멀었으..
         아마 C를 먼저 배워 몸에 배여가 아닐까.^^
         그런데 대부분 빨리 짜야하는 상황에는 C의 형식을 많이 따르더라고..ㅎㅎ 역시 좀 편하고 빨리 짜여지는 느낌이..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고 그들을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2 matches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하고, 이는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에 변경될 수 있다.
         3. 모임에 Project's Rule의 항목을 추가, 혹은 변경할 수 있다.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앞가는걱정 : [김상호]
          * function 하나씩 맡아 만들어 오는데 뭘 어째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 천원짜리로 팜 ㅇㅇ)
          * 그래도 뭔가 진행되는것 같아 뿌듯함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 천원짜리로 팜 ㅇㅇ)
          * [김상호]는 대전에 왔습니다. 근데 내일이 일요일인데 얼마 안돼
          다시 학교에 가기가 뭐해 그냥 끝내버렸습니다. ^_^;; 양해부탁;;
          * 완벽하게 수능시계를 구현하진 못했지만.... 모든 기능이 제대로 제 위치에 잘 돌아감.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2 matches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대회"](1회 대회)에 {{{~cpp Extreme Pair}}} 팀의 전략을 공유하는 페이지 입니다.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코딩은 기본적으로 ["PairProgramming"] 이였습니다. 드라이버가 코딩할때 파트너는 잘못된 코딩뿐만 아니라 이해안가는 부분에는 계속적인 질문으로 드라이버 스스로 명확한 코드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 문제 제출 후 틀렸을 때 심사단 컴퓨터의 틀린 케이스를 대충 외워와 문제점을 빨리 찾아 해결하였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 딱딱 맞았습니다.
          * {{{~cpp int}}}에 {{{~cpp Over Flow}}}나는 문제가 있었는데 상규가 {{{~cpp __int64}}}를 알고 있었습니다...^^;;;
          * 어디에 overflow 날만한 요소가 있었는지?? --["neocoin"]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조정했기 때문에 그런거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2 matches
         자세한건 모여 정하기로 하구요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모여 했으면 좋겠구요
         교재를 하나 정해 공부한 다음 발표하는 방식이 될것 같아요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오히려 우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지향이나 클래스..)에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지요 ^^ -세환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관에 읽기 쉬운걸로 골라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 했던것처럼) -세환
         이 스터디그룹은 왜 한다는 소리가 안나오냐? 하면 가 볼려구 했는데..^^; -[상욱]
         교재없는 친구들을 위해 공부하면 내용 정리해 올려놓을게 -세환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2 matches
         튜플 언패킹 - 반대로, 튜플에 데이터를 꺼내오는 것을 튜플 언패킹이라고 한다.
         1. 함수에 있어 하나 이상의 값을 리턴하는 경우
         - 사전은 임의의 객체의 집합적 자료형인데, 자료의 순를 갖지 않는다.
         - 집합적이라는 의미에 리스트나 튜플과 동일하나, 자료의 순를 정할 수 없는 매핑(mapping)형이다.
         - 매핑형에는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하다.
         * 사전의 순는 입력값의 종류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따라 문자열, 숫자, 튜플은 키가 될 수 있지만, 리스트, 사전은 키가 될 수 없다.
         1. D.keys() : 사전에 키들을 리스트로 리턴
         10. D.popitem() : (키, 값) 튜플을 리턴하고 사전에 항목을 제거한다.
         * 2.2 이상에 가능
  • ACE . . . . 12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는 [ACE] 로 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관련적 ===
          한도 나와있기는 한데 번역이 깔끔하지 않다. 곽용재씨가 감수했다고 해 약간 믿었는데. 하지만 원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수 있을듯..
          * http://mudmania.org/reiot/ACE - 머드매냐 레이옷님 홈페이지. (다크에덴 외 여러 게임 버 프로젝트를 맡으신 분)
          * http://imays.pe.kr:41414/ - 스튜디오 플로리스 배현직씨 홈페이지 (cafe9, blitz1941 버 프로젝트 맡으신 분)
         ACE 참 좋조... 단지 너무 방대해 -.-;; 쓰기 편하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지나쳐 안쓰는;; - [eternalbleu]
  • AOI/2004 . . . . 12 matches
         이런...이제야 접속이되는군요. 내일부터 열심히 연구해봐야겠네요 ^^ -- 승균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이쯤에 한번 모여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용두사미!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문제 위주로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 풀어보아요! - 보창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APlusProject/CM . . . . 12 matches
         ==== 문기본양식 ====
         Upload:APP_Sample_0601.zip - 최신 문기본양식
         ==== 형상관리계획 ====
         Upload:APP_ConfigurationManagementPlan_0406-0511.zip - 버전 1.0 이전의 문
          이전꺼랑 다 똑같은데 끝에 페이지 잘못되었길래 수정해 올렸습니다 (QA - 윤주) - 수정해 다시 올렸다
         현재 올라온 문 중 최종 문들은 모두 백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 계획는 끝났으므로 이전 버전 까지 해 모두 압축해 하나의 파일로 올리는 것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12 matches
          코드의 마지막 부분에 invariant 가 다시 true 로 되는것일까요.? invariant 가 무엇인지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안아. -_-a - 임인택
          저는 이제야 AcceleratedC++을 보고 있는데요. loop invariant란 r번 수행했다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r이 처음에 0이니까 while에 진입하는 시점에는 cout을 0번 수행했을테고 따라 r = 0, 수행횟수 = 0 따라 불변식은 참
          r이 0이고 cout을 한번 수행하면 r = 0, 수행횟수 = 1 따라 불변식 거짓
          while의 마지막 전에 r을 1 증가시키므로... r = 1, 수행횟수 = 1 따라 불변식 참
          따라 while의 조건식 비교에도 r = 1, 수행횟수 =1 따라 불변식 참...
          예전에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ppllc/papers/1998_05.html 에 invariants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려나 ㅡ,.ㅡ; --[Benghun]
         어째 C의 [루프는0부터?] 인지... 간단한 대답이 나와 있더군요. - [톱아보다]
  • AdvancedJS . . . . 12 matches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유로워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지혜]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민관]
          * 도중에 참가했지만 다른것보다도 프로토타입(체인포함)에 관해 좀 더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김홍기]
  • CodeRace . . . . 12 matches
         --제로페이지에는 [http://altlang.org/fest/CodeRace 코드레이스]를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즐깁니다.--
         --(핀란드에는 자기 전에 자일리톨껌을 씹습니다.)--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내고 싶거나 혹은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의 모든 것을 현장에 직접 느끼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대회 진행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 수정하는 코드를 끄집어 내 분석하거나 해설하고, 때로는 실험해보기도 하며 바둑 중계를 연상하는 진행을 할 것입니다.
         관중들은 원하는 경우 미리 비워둔 탁자에 현장 팀을 구성해 중간에라도 대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대회는 신입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위해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DPSCChapter2 . . . . 12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문에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 "Huh?" 에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Jane~ 이 문제좀 해결해주실래요? 오늘 하루종일 이 요구문를 쳐다봤지만, 도무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기요. 요구문 문제의 부분입니다.
  • EmbeddedSystemClass . . . . 12 matches
         임베디드 환경에의 GUI 툴킷(Qt-embedded)를 이용한 프로그램.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을 실습한다.
         패키지 묶음 설치에 '''Standard Package''' 만을 선택한다. (x-windows, gnome 은 차후 필요한 부분만을 설치한다.)
         == 데비안 리눅스에의 툴체인 구성 ==
         실습에 사용하는 리눅스는 레드햇 9.0으로 상당히 오래된 버전을 이용한다.
         최신 버전의 리눅스를 구해 할 경우 페도라 Full install 의 경우 큰 문제가 없으나,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기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
         툴체인을 구성하면 필요한 과정을 설명한다.
         '''(리눅스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실습에 사용하는 레드햇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다음의 명량어를 순대로 실행해 관련된 패키지를 설치한다.'''
         // nfs 마운트 환경 구축을 위한 nfs 버, 클라이언트 설치
         // 필요할 경우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 x-window, gnome 을 설치한다.
  • FromDuskTillDawn . . . . 12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2. 황혼에 새벽까지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지만 여행할 수 있다. 낮에는 기차역을 벗어날 수 없다.
          3. 뭔가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하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하며, 그의 관 안에 정오(낮 12시)에 피를 마신다. |}}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 GuiTestingWithMfc . . . . 12 matches
         CppUnit 을 이용한 MFC 에의 GuiTesting (시도중. 결과는?)
         === Dialog Based 에의 테스트 ===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그래, 테스트를 시도할때 Modaless Dialog 로 만들고 실험을 하였다.
          3. List box 에 Editbox 에 쓴 글이 순대로 처음부터 채워지고
          4. List box 에의 커는 채워진 글에 위치한다.
         이는 App 클래스의 InitInstance 함수에 해준다.
         일단,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습겸 m_bFlag 변수를 만들어 테스트를 했다.
         ==== 4. 'List box 에의 커는 채워진 글에 위치한다' 에 대한 테스트 ====
  • HelpOnTables . . . . 12 matches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 써주어야 합니다.
          * {{{<|2>}}}: 두줄에 걸쳐 (rowspan)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rowbgcolor는 모니위키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좀 더 분명한 설명을 위해: "공백"은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즉,
  • HowToBlockEmpas . . . . 12 matches
         지금 empas 에 zeropage 의 해당 위키페이지들이 전부 노출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위험하다 생각되어지는데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또는 대외적으로 이를 홍보방법으로 이용할까요? -_-a)
         보통 검색 로봇들은 해당 페이지들의 링크들을 얻어 그 페이지들을 검색하고, 다시 또 링크를 얻어 페이지를 검색하는 식으로 재귀적으로 페이지들을 검색한뒤, 내용들을 인덱스화 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empas 홈페이지에 거부 신청 가능''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함. 아파치 웹 버에 IP deny를 시킴. 이때 검색 엔진은 보통 10여개의 IP를 사용하므로 모두 막아줘야 함''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검색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에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강제성은 없지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비슷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BR]]
         모든 페이지의 HTML 헤더에 meta NAME="ROBOTS" 을 설정해 다는 걸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12 matches
          * 구글 안드로이드에 동작
          * 1차원 바코드 인식을 하기 위해는 해당 바코드의 심볼로지를 이해해야 한다.
          * 실제 영상에는 대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고, 샘플링 과정에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 0XXXXX1 * 6 (space로 시작해 bar로 끝남)
          * 1XXXXX0 * 6 (bar로 시작해 space로 끝남)
          * 나머지 한 자리는 Left Characters의 Encoding으로 부터 해석한다. (아래 Encoding에 설명)
          * 각 12자리 숫자에 가중치를 곱하여 다 합하고, 합한 값을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10에 빼면 Check Digit가 나온다.
          * Left(Odd), Right는 각각의 비트를 반전하여 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Left(Even), Right는 비트열을 좌우 반전하여 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안드로이드 공식 문에 따르면 항상 지원되는 포맷이라고 한다.
          * 공식 문에 따르면 API level 12(허니컴 3.1.x)부터 항상 지원되는 포맷이라고 한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12 matches
          *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MultiMedia Timer를 쓰게 됩니다. Devpia에 본 바에 의하면
          MultiMedia Timer는 자체적으로 스레드를 만든다네요. 그래 메시지가 쌓이든 말든
          * 이것은 콜백 함수라 전역 변수로 해야된다네요. 굳이 클래스 안에 넣고 싶다면 static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 콜백 함수를 정의한것입니다. 콜백 함수내에는 복잡한 일은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BR]]
          그래 메시지로 날려 봤습니다. 그런데 전 별루 차이점을 못느끼겠더군요..--;[[BR]]
          // 메인 윈도우의 포인터를 얻어와
          * CALLBACK 함수는 클래스 내에 선언 될 경우에는 static으로 선언 되어야합니다.
          pDlg를 통해 원래 클래스의 모든 메소드와 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왠만한 함수들은 Callback함수 내에 부르면 안됩니다.
          * KB문 Q130866번을 참고했습니다.
          CALLBACK함수 내부에 화면을 갱신할 때에는 Invalidte()함수나 user 메세지를 만들어 날려주면 됩니다.
  • Monocycle . . . . 12 matches
         외발자전거는 한 바퀴로 가는 자전거를 말한다. 다음 그림에 나와있는 것처럼 다섯 개의 로 다른 색이 칠해져 있는 특별한 바퀴가 달려있는 외발자전거를 생각해보자.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정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바퀴가 정확하게 72' 회전하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하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 시작해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기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2 matches
         내일이나 모레 수정 및 보완해 두개 다 풀수 있도록 만들겠다.
         // 값을 입력받을때, 두 값의 입력순를 바꿔 놓았는데, 그편이 좀더 안정적이라는 단순한 이유때문..
          회사에 이런짓 하면 짤리려나?ㅎㅎㅎ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cout << "이용해주셔 감사합니다.\n";
          cout << "이용해주셔 감사합니다.\n";
          필요할때마다 malloc으로 할당하고 포인터로 넘겨 연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귀찮다...귀찮다..귀찮다..윽.. 이게 아니잖아!!) -[조현태]
          └음... 그거 내가 고등학교때 짜다가 포기했던 방법이네 ㅋㅋㅋ 나중에 가니 꽤나 복잡해져...
          한번 공부하고 만들어봐... C언어에 인라인 어셈 써 함수 만들어두 좋구. 아래 참고.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2 matches
          * ID를 보다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
          * 불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cpp NumberOfRecord}}} 값은 오버헤드차원에 삭제처리하였고,,
          * LSP(Last Slot Pointer)는 슬롯에 있는 ID를 B-Search하기 위해 가장 안쪽 슬롯의 위치를 가리키도록 함.
          왜냐면,, 비교를 하기위해 페이지를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하기 때문에..
          키 순차화일은 키 순로 정렬된 화일을 말한다.(교재122p부터) 여기 키는 primary key(첫번째 필드)가 된다.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 정렬하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레코드의 효율적인 검색or삽입or삭제를 위해는 page의 구조, page 접근을 위한 구조가 잘 구성되어야 한다.
          key값이 20인 레코드를 검색하고 싶다면, master page의 table을 보고 해당 page ID를 찾은 다음, page 내부에 검색하게 된다.
          "page 내부에 검색하는 것에 대해 논의해볼 필요가 있음."
  • PyIde/SketchBook . . . . 12 matches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를 보는 관점에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 --[1002]''
         Eclipse 쓰던중 내 코드 네비게이팅 습관을 관찰해보니.. code 를 page up/down 으로 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전에 VIM 을 쓰면 'VIM 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빠르다' 라고 느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키. (이는 VIM 에의 W, B) 위/아래는 커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ReverseAndAdd . . . . 12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처음에 195에 시작해 다음과 같이 네 번 뒤집어 더하기를 반복하면 9339라는 회문이 만들어진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문을 찾기까지 뒤집어 더하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 회문을 구해야 하는 정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스러피에 슬럼프에 빠졌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할께요~ - [이승한]
          * 정수 N(0<N<=100) 제한을 프로그램 상에 걸어놓으면 로봇이 틀린 답으로 판단하는군요. 왜 그럴까요? -- 보창
  • RubyLanguage/Container . . . . 12 matches
          * 배열의 요소가 몇번째 순인지 가리키는 번호.
          * 해당하는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 첨자에 대해는 nil을 반환한다.
         }}}[[FootNote('''p 메드''' : 객체를 디버그에 적합한 형식으로 문자열화하여 출력하는 메드로 주로 디버그 출력을 위해 사용. 디버그, 학습, ShortCoding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음의 첨자 사용시 뒤에부터 역순으로 요소를 가리킨다.
          * 배열의 길이를 넘어는 위치에도 대입이 가능하다.(line 4)
          * 좌변에 지정한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열의 크기를 늘려 대입한다.(line 9)
          * 배열 객체끼리는 대응하는 요소가 모두 동일할 경우에 한해만 같다.
         array1 == ["str", 1, 2] #false: 순가 다르다
         === 메드 ===
         모든 배열은 Array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배열은 그 자체가 객체이다. 배열은 다양한 메드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 배열이 가진 메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2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홈페이지에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비스 아닌가?
          * 간이영수증을 요구했더니 랍장에 주섬주섬 꺼내 한장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하나도 적혀있지 않았음. -_-;
         DeleteMe) 용산에 비스를 바라는 자체가 이상 -_-;;; 싸기만 하면 장땡 ㅋㅋㅋ - [eternalbleu]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2 matches
         즉, 일종의 Template Method 의 형태로 Testable 하기 편한 ViewPageAction 의 브클래스를 만들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해당 표현 부분이 잘 호출되느냐이므로, 이에 대해브클래스로 텍스트를 비교했다.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암튼, 현재의 내 코드로 봤을때는 기존의 MVC 로 봤을 때에도 View와 Controller 가 섞여있는 형태였다.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코드를 변경해보았다.
         이렇게 될 경우 테스트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차하면 테스트 코드에 presenter 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어차피 ViewPageAction 역할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거기에 붙는 HTML 들이 어떠하냐가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의 이야기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고,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1. action test 를 만든다. (생각해보건데, action 에의 Servlet 부분이 있는 곳 또한 얇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TdddArticle . . . . 12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기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고 딱 실행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그래 오라클이 크다는 말씀이 아니실까? 나도 찍어봐야겠네 --NeoCoin
         여기에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신기술 & 문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도 지원)
         간만에 여유가 생겨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기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ToastOS . . . . 12 matches
         작업 환경이 win 2000 pro로 들어가면 바뀌었습니다.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는 재대로 실행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이제 어셈에 씨로 OS를 제작할 수 있다. ㅋㅋㅋ
         아차 나는 boland C 3.1버전을 쓰지만 gcc를 쓰는 사람은 MAKE PLAIN BINARY FILE이라는 PDF가 있을 것이다.찾아 읽어보면 아주 평평한 바이너리파일을 만드는 법을 배울것이다. 참고로 C에 평평한 바이너리 파일을 만들기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 PDF파일에 적혀 있으니 읽어보도록...
         DeleteMe) bochs에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 Ubiquitous . . . . 12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 시작됐다.
          인터넷이나 가상 현실 같은 가상 공간이 아닌 실제 세계의 어디나 사용할 수 있다
          인간화된 인터페이스(Calm Technology)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장소, ID, 장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비스가 변한다.
          유비쿼터스(Ubiquitous), 사전에는 ‘동시에 언제 어디나 있는, 편재(遍在)하는’ 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어원은 라틴어의 ‘Ubique’ 즉, 어디나(Everywhere)라고 설명되어 있다.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유비쿼터스 센네트워크(USN)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UnitTest . . . . 12 matches
         해당 실행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테스트하는 코드. 보통 SE에는 모듈단위의 테스트를 지칭한다.
         ExtremeProgramming 에는 TestFirstProgramming 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에는 해당 기능에 대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먼저 만들고, 실제 프로그래밍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을 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결과도 체크하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의 UnitTest 는 두가지 테스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하고 있다. (Gray Box Testing)
         SoftwareEngineering 에 있어 UnitTest 는 '단위 모듈에 대한 테스트' 이다. 즉, 해당 기능이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하는 테스트가 UnitTest 이다.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코드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C 에의 UnitTest Code 작성시에는 assert 문으로 비슷한 기능을 구현 할 수 있다.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12 matches
          * 전달인자(여기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달/참조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우라면 참조에 의해 전달한다.
          * 값에 의한 전달은 전달인자값을 다른 곳에 복사를 해줘 전달하기에 실제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는다. 복사에 시간, 메모리 소요.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 정렬로 순가 전부 바뀌어버려, 루프문의 끝에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compare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면 students vector(또는 list)내에 값을 꺼낸다. Student_info 형이 나오겠지 그 것들을 compare 함수에 넘겨주는 거다. --[인수]
  • ZeroPage소개 . . . . 12 matches
          * 현재 ZeroPage를 소개하는 글이 [ZeroPage]에 만들어진 옛날(2008년) 위키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고쳐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잘 써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보상을 드릴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구나 와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지혜]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ZeroPage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소개하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와 지향점을 쓰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 [지혜]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지혜]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Lovely]boy^_^/Diary/7/8_14 . . . . 12 matches
          * 쓰는 법 다 잊어먹었다.;; 닷넷 컴파일러로 바뀌니까 막 헷갈린다. 그런의미에 간단한 테트리스나 만들어 보기로 했다.
          * 헉. 다이얼로그 기반에는 WM_KEYDOWN이 잘 안된단다. PreTranslateMessage를 쓰라 하는군.
          이랬다. 절대 안된다;; for써 원소 하나하나씩 복사해줘야 한다. C++의 참조 변수처럼 A바꾸니까 B도 같이 바뀌더라;;
          * 이상하다.. 날씨가 더워 그런가.. 왜 일케 뭔가를 하기가 싫담. 오늘도 넋 놓고 있다가 운동 가고 가게 보다가 집에 오니까 10시.. 공부는 언제 한담.;;
          * pygame 라이브러리 가지고 장난치기..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마니 불완전하긴 하지만도..-_-a
          * USACO 문제 풀면 STL 공부해온걸 활용하기로 했다.
          * 오늘 1번, 2번 풀면 map<>을 새로 익혔다. 해쉬 테이블이랑 같은건가?;; 기억이 잘 안나는군;;
          * 1번 문제랑 2번 문제를 풀었다. 1번은 겁나 쉽고.. 2번은 문제 해석 잘못 해 약간 삽질을 했지만 역시 겁나 쉽다.
          * 음. 역시나 쉬운 문제.. map을 제대로 못써 항상 벡터랑 같이 쓰고 있다..;; 언제쯤 깨우칠런지..
          * 늦게 가 하체 운동, 복부 운동 조금만 했다.
          * 김지호는 싫은데 김태희라는 캐릭터는 정말 멋있는것 같다. 동생을 위해라면 뭐든지 하는..
          * 김현주도 고등학교땐 별루였는데 드라마 보면 팬이 되버렸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2 matches
         너도 scanf 할때 "%s" 말고 " %s" 같이 한칸 띄워 해봐 그리궁 이름 받을때 2중배열해 해보궁 ㅋ - [조동영]
         * 수정해 올립니다_ *
         말했잔니 ㅋ 5명의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각각 받아 A는 평균이 XX다 B는 평균이 XX다 이런식으로 5명 모두 출력하는거야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열로 메모리를 잡아주어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 a는 for문안에 있는 증가하는 변수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기위해 저렇게 해준거지
         글구 5명인뎅.. ㅋㅋ 2중배열을 연습하기 위해 하는거니까 - [조동영]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 같이 묶어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12 matches
          에는 유래가 없군요. C기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마치 제임스 고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신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버 프레임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책을 보고 했는데 문제가 많았나 봅니다; 미숙한 발표여 죄송합니다 (__) --[iruril]
          저는 발표를 못봐, 미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 int 전달인자가 순대로 창을 띄우는 'x좌표', 'y좌표', '창넓이', '창높이' 를 가리킨다
          -> 윈도우 창에 그리는 부분을 담당하는 함수이다.
          -> int 전달인자가 순대로 문자열을 그리는 '왼쪽 위 점의 x좌표', '왼쪽 위 점의y좌표'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대로 선을 리는 '처음점의 x좌표', '처음 점의y좌표', '끝점의 x좌표', '끝점의 y좌표'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대로 원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대로 채워진 원을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를 만들어 두었으니, 시간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로 소스 공유 해보는 경험도 좋을것 같다. 이렇게 공유된다 이런식 말이지
  • 독서는나의운명 . . . . 12 matches
          로 공통된 책을 읽고 토론하기.
         ||No.|| 명 || 참가자 || 토론 날짜 ||
          * [(picknic12)독의기술] : 정말 유익한 글..
          * 독 카페 [(reading)] 도 있고 하니 여기 진행하면 좋을듯..
          * 첫번째 토론 할 독를 선정해 봅시다. 이번에 보창오빠가 태백산맥 전권을 대여하는데 동의하셨기 때문에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아 그리고 독 회원들은 일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권 이상씩 읽기로 약속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그 책, 7피에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행하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2 matches
         모두가 집부엠티를 가 혼자 너무도 심심했기 때문에 시간나 때워보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코딩.
         창크기의 고정과 메뉴와 상태바를 없애고 나 일단 바퀴벌레 그림을 불러와 뷰에 그려봄. 잘 그려진다.
         다큐에 CBug타입의 멤버 변수를 생성한다. 그리고 뷰에 방향키의 키이벤트(OnKeyDown)를 받으면 다큐의 CBug 타입의 멤버 변수의 Move함수를 호출하고 변경된 position과 direction을 OnDraw에 받아 알맞은 그림을 잘라내 뷰에 그린다.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고 뷰에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CTile클래스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밟은 횟수를 나타내는 frequency라는 멤버함수를 생성. 다큐에 CTile타입의 배열(tile)을 생성하였다.
         너무 쉬운 프로젝트여 얻은 게 별로 없었다.
          기왕하는거 비주얼스튜디오 안 깔린데 할 수 있게 해주지.ㅡㅡ;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2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2 matches
          *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책 소개하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고나 끌려관에 빌렸다. 역시 신문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정보도 있고..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 내용을 생각해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 쓰여진 책이다.
          * 이책은 읽고나 생각나는거 말해보라고 하면 별로 말할건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 제시하는 삶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그랬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12 matches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생각교환과 스터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학생들 : [이재혁], [조현태], [김범준], [조재희], 최정빈, [정], [김희웅]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에 다루기로 했던 내용을 진행.
         과제관련해 구조체에 대해 설명하든지...안하든지 선생재량에 맡기고...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함수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면 일단 함수에 대해 다뤄주세요'''
         숫자 5개를 입력 받고 큰 순대로 출력.
         === 심심해 내는 과제 ===
         단축계산(short-circuit evaluation)의 개념을 설명한 프로그램을 읽고 이 프로그램에 4개의 printf()함수를 실행했을 때, i, j의 값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를 설명하시오.
         기존회원 분들께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주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미나에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언어 공부 전에 교양을 쌓고 싶다면 주제 토론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ExploringWorld]에 그렇게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Leonardong]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 6피에 갔다. 6피에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신형준]
          * 오늘 2시에 6피에 새싹교실을 처음했다. 박성현 선생님께 위키 편집법을 가르쳐주셨다. 쫌만 더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앞으로 새싹교실에 더 유용한걸 많이 배우게 되겠지??:) - [송치완]
          * 오늘 새싹교실에 6피에 위키의 작성법에 대해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지를 작성해봐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2 matches
          * 알고리즘에 배운 Bottom-up Approach를 적용해 풀어보았습니다. 언제 했는지도 몰랐지? ㅋㅋ
          * 드립이 늘으셨네요. 좋은 일인지는 잘.. - [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나 출력하는 것 때문에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못했다. 미리 미리 출력을 해둘 껄 그랬다. 이번 새싹 교실에 배운 for문 덕분에 정규 수업 과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용운아 이미 너 새싹 선생님 같음 ㅋㅋㅋㅋ - [송치완]
          * 참석을 못해 정말로 아쉬워여 ㅠㅠㅠ -[신형준]
          * '고바기'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처음 printf함수에 변수 a의 메모리 안에 있는 값을 출력
         다음 printf함수에 변수 a의 메모리의 주소값을 출력
         다음 printf함수에 변수 p의 메모리 안에 있는 값을 출력
         위에 *p=&a에 변수 p는 a의 주소 값을 가르키고 *p는 a의 주소안에 있는 값을 나타내므로
         네번째 printf함수에 변수 *p의 값은 0 이고
         다섯번째 printf함수에 변수 &p는 위에 p가 a의 주소와 값을 받았으므로 a의 주소값이 나타남
          따라 결과로 4 4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그후 배열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배우면 continue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여기 오늘 switch 와 if 랑 else if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재밌었습니다.
         꺠달은 점은 배열에 배열이 이미 포인트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포인트인 *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 열정있게 배워 다 마스터해 버리겠습니다.
         쉅시간에 실습할 때랑 느낌은 비슷하다. 이제 쫌 척척 쓰는것 같아 좋지만 여러모로 헷갈린다. 걍 써야할지 ''쓰고 써야할지 등등..
         앞으로의 계획은 더더더더더더더 실습을 집에 많이 해봐야겠어요~!
  • 유혹하는글쓰기 . . . . 12 matches
         = 책 속에 =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정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학교에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 이렇게 해야지 하면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하고 나 한 6주 정도 안 보이는곳에 놓고 안보고 있다가 6주정도 후에 다시 봐 수정 작업을 하는게 정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2 matches
          3일 여정뒤에 하루 찜찔방이나 여관에 재정비 3일동안 돌아온다.
          여름은 해가 길어 오후는 너무 뜨겁기 때문에 아침일찍부터 출발.
          출발 - 오산,평택 - 대전 - 김천 - 하루 쉬면 재정비 - 거꾸로 되돌아 올듯.
          울에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경기도로 빠지나...
          1 : 대곡역과 행신을 지나 수색에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과천으로 간다..
          === 목적지에 ===
          마을회관, 교회등에 얻어자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3일 정도에 한번씩 찜질방, 민박등을 거친다.
          민박은 빨레 설거지 등 재정비를 위해
          * 텐트 (어디 구하냐?)
  • 전시회 . . . . 12 matches
         7일 출발시간이 어케 되는거져?? 저는 12시에 수업이 끝나 그다지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 혹시 너무 일찍 출발하는 것은 아닌지??
          - 전전공 행사를 보지를 못해 뭐라 하긴 힘들지만 우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 몇 시간 정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 6일날 가는거... 파토가 나 부렀어요... 그래 나도 목요일날 갔음 하는데... 언제 갈껀지 연락 좀 주세요... 글구
          * 몇 몇 컴퓨터에는 소스 코드를 볼 수 있었다.
          이름 자체가 fast인 만큼. 다른 프로그램보다 빠르다는 것을 비교해 보여주면 좋겠죠 --[강희경]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유에 지포스2 에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좀 성의있게 알카노이드(벽돌깨기)를 만들지... 기본적인 메드 정도만 정의되어 있었다. --[김홍선]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당구 작품이 그래픽 랩인가에 만들어지지 않았나요?? - [이승한]
          * 전지현이 선전해 맛있을 줄 알았던 꺽어 먹는 요구르트... 썩 땡기진 않는다. [윤성만]
  • 정모/2002.9.26 . . . . 12 matches
         ["JavaStudy2002"] 팀의 이야기가 있었다. ["JavaStudy2002"] 팀에의 Java Study 를 하는데에 대해 사람들의 조언이 있었다.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그래 이번에 해봤습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 오히려 이렇게 하면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창섭
          한번씩 돌아가면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정모/2005.4.4 . . . . 12 matches
         공대차원에의 학회 지원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매주모여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미나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강의를 해주실수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신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장소는 다음 정모에...
          * 굳이 큰 돈을 들여 SSP 지원을 받는것 보다는 SSP 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할수 있는 방법은 많다. (ex:OpenSource) 다른 시각에 지원책을 찾자.
          * 우리수준에는 이걸 소화해 내기 힘들것 이다.
          * 공대 차원에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한 초청강연.
          * 좋은 버 도입
         다음 부터는 회의록 작성및 위키화를 돌아가면 신입생에게 맡겨보려 합니다. - [톱아보다]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 어째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6.5.22 . . . . 12 matches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휘동) 협동적인 작업에 중시, 협동해 성과물을 내자~
          - (유선) 의견 교환이 잘 안되 어려웠다. 선배의 책임감이 중요
          낮은 수준에부터 공부했으면 한다.
          - (창섭) 초기에는 아주 쉬운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 선배들이 항시 비켜 봤었다.
          기본을 제대로 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 (창섭) 재학생을 위한 것은 따로 세미나를 만들어 하자.
          - (선호) 굳이 재학생용 세미나를 밤 새 할 필요 없다.
          - 단기간(앉은 자리에) 끝낼 수 있는 것.
          - 문법에 알맞은 게임을 내, 가르쳐 주기는 보다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어떨까??
          - 각 요일마다 목표가 되는 프로그램을 정해, 그에 맞는 문법을 가르쳐 주는게 어떨까??
  • 정모/2011.10.12 . . . . 1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하]
          * 99학번 유상민 선배님께 ZeroPage의 역사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 [2011년독모임]
          * ZeroPage와는 무관하지만 프로젝트 제안를 이찬근 교수님께 제출하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만큼 로 배려하고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1.8.1 . . . . 1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지혜]
          * 빠르군 김태진 - [지혜]
          * 충돌에 제가 승리할 줄 알았습니다 - [김태진]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지혜]
          * 한달만에 가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관에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 정모/2011.8.22 . . . . 1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지혜], [정종록], [강소현], [임상현]
          * CLUG에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고, JStorm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Netory와는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 [2011년독모임]
          * 이번 독모임 주제는 ~~기억하기 힘든 제목을 가진 책~~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오는 것이었습니다.
          * 모두들 실행취소를 구현하는데 있어 정체중에 있습니다.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고 초안그리기를 약 1시간동안 했습니다. 평균 4장정도의 로고를 그렸는데, 그중에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정모/2012.5.7 . . . . 1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2012년독모임]
          * 이번 데캠에도 러플 나올거같아... - [지혜]
          * 왜 아무도 정모페이지를 안만드냐? - [지혜]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새싹 중간모임에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하던거도 못하고 있지만 SICP 스터디를 제안하고 싶따!!! - [지혜]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민관]
  • 정모/2012.8.29 . . . . 1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박성현], [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박상영], [이재형]
          * ZP에 Trell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아이디를 적어주시면 추가해 드립니다.
         == 버 ==
          * 학회실에 있는 버를 밀고 새로 설치하였습니다. GUI도 있으니 와 사용하고, 계정도 추가해 외부에 사용해보세요.
          * 정모에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 운영하는 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2 matches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해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DeleteMe) 저도 그냥 예를 들어 18일이라고 한거지 특별한 의민 없었습니다. -광식[[BR]]
          DeleteMe) 좋와해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로 만들어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
         ["neocoin"]:영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주어요. --상민 [[BR]]
  • 창섭/BitmapMasking . . . . 12 matches
          * 비트맵 불러다 쓸때..(MFC에) 마스크 써 배경 처리하는걸 래스터 연산 생각하며 따지는게 귀찮아 담엔 보고 하려고 만든다..;;
          * 래스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지털 공학 시간에 배우는 OR, AND, XOR 등을 비트맵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여기는 XOR 은 쓰지 않아도 된다.
          여기 SRCCOPY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래스터 연산자(Rastor OPeration) 이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그림의 배경을 잘라 내고 원하는 모양만을 밑그림에 붙이는 것이다. 따라 우리는 배경은 무시되고 원하는 부분의 밑그림이 무시되어야 한다.[[BR]]
         원본 그림에 흰색과 검은 색으로 그려진 그림(마스크)을 밑그림에 잘 연산시켜 순를 잘 맞춰 그리면 원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마스크는 밑의 두개중 아무거나 사용한다.
          * 따라 무시될 부분은 약하고 보일 부분은 강해지도록 배경색을 정하고 마스크를 정한다.
         ==== 순 ====
         ==== 순 ====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2 matches
         ↓↓↓ 정리차원에 고쳐 보았습니다.
          ↓↓ 같은 수를 입력 받을 때를 생각을 못했어, 다시 정리요 ㅎㅎ
         2번 문제는 너무 어려워, 아직은 분석중이에요 -.-
         문제1. 로또 복권의 6자리 수를 랜덤하게 생성하데, 사용자가 발생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시오. 예를 들면, 초기 화면에 사용자가 5를 입력하면 랜덤 수 6개를 5번 출력 하는데 출력 양식이 다음과 같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하시오.
         2. 화면에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1에 n까지의 곱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 자식. 완전 열심히 해! 나도....음.. 난 골수까지 귀차니즘이 스며..에잇.혼자 열심히 해 장학금 타 밥사주!! - [조현태]
          - 헉.. 너야말루. 장학금 타면 사줘 !! ㅋㅋ 난 공부할 때 적은 양이라도 너무 티를 많이 내 그렇지.. 보면 별거 없어 ㅠ 이게 문제야..ㅋ -[허아영]
          - 훗... 내 장학금 받아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러다 굶어 죽으려면 어떻하려고..;; 그나저나 왠지 위키가 우리 낙장인 듯한 느낌이..음... 좋은 현상인지 좋지않은 현상인지..;; 뭐.. 어쨋든 열심히 하라고.^^ - [조현태]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1 matches
         Upload:vmware 한글사용.pdf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기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세요.
          *VMware-workstation-5 이란 가상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에 VM으로 여러 윈도우를 설치 할수가 있습니다.(컴터사양이 딸리시는분은 느릴것입니다.)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데비안에는 x-window-system 패키지만 설치하면 만 ok 인데;; 써보면 배포방식이 데비안 만큼 편한것이 없죠''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우에 리눅스를 돌리고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그놈 리눅스는 없다네...;; 그놈은 kde와 같은 X-버(맞나? X 아님 윈도매니져 인데..)의 종류일뿐...
          * 저도 데비안을 사용하고 싶은데 그 x-window 깔줄몰라 이러는 중입니다...ㅜㅜ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1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때로는 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는데, C언어의 switch, case문과 같은 맥락에 이해하면 된다. 다음은 위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객체>는 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for 문에 요소의 값 뿐 아니라 인덱스 값도 함께 사용하려면 enumerate() 내장함수를 이용한다(파이썬 2.3 이상). enumerate() 내장함수는 (인덱스, 요소값) 튜플 자료를 반복적으로 넘겨준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하지 않는다. while문 안에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실수형 상수는 소수점을 포함하거나 e, E로 지수를 포함하는 상수이며, C언어의 double형과 동일해 8바이트로 표현된다. 수치 표현 범위는 유효자리 17이며, 지수는 10의 -308~308 범위에 표현된다.
         정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정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정수의 마지막에 L, l을 붙여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이다.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1 matches
         더블 버퍼링은 이미지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고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임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위해 많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임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여기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VARIABLE_PITCH | FF_ROMAN,"궁");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행해 봐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예쁜 아기 그림이 있고 아래에 문자열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AcceleratedC++/Chapter0 . . . . 11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C++의 모든 문장(statement)은 계산 가능한 식이다. 컴파일러에 에러를 찾을때도 계산 가능한 식인지 확인하여 문장이 올바른 문장인지 에러는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여기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 a라는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장도 있다.
  • AntOnAChessboard . . . . 11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 판 한 쪽 구석에 시작해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를 나타낸다.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주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우 커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된 값에 대해 해당 단계에의 앨리스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정수를 출력한다. x는 열 번호, y는 행 번호를 나타낸다.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한 개 들어간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1 matches
          * Thinking In Java에 찾아 썼습니다.
          * 웹 브라우저에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강력한 툴로 사용된다.
          * 애플릿은 로컬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명을 인정하면 로컬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 애플릿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애플릿과 필요한 파일들이 버로부터 다운로드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 이런 파일들을 JAR로 압축하여 전송하면 시간이 단축되며, 압축된 각 파일에 디지털 명을 추가할 수 있다.
          * 장점: 클라이언트/버나 그 외의 네트웍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경우에 이익이 많다.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11 matches
         현재 PyKi라는, [1002]가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중인 위키에의 parser 클래스 중 일부 코드이다.
         처음에는 Wiki 에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해결방법 : 두가지인데, 하나는 AutoLinker 에 Macro 관련 태그시 무시하고 지나가는 방법이고 하나는 AutoLinker 와 MacroApplyer를 통합하는 방법이다.
         전자의 경우 각각의 Class Responsibility 들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AutoLinker 에 원래 생각치 않았던 한가지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다.
         결국은 후자를 선택하였다. 근데, 그러면 이번엔 Tagger 와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미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스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태그부분이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 parser 에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1 matches
          * 맥락 안에의 목표
          * 맥락 안에의 목표: 구매자는 우리 회사에 직접 구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하고 청구를 받아볼 것을 예상한다.
          * 수준: 요약(된 청구)
          * 주행위자: 구매자, 고객을 대신해 행동하는 모든 대리인(또는 컴퓨터)
          1.구매자가 찾아와 구매 요청을 한다.
          5.회사는 주문를 만들고, 물건을 구매자에게 보낸다.
          6.회사는 구매자에게 청구를 보낸다.
          1. 구매자는 전화를 걸거나 팩스를 보내거나 웹에 주문을 하거나 전자상거래로 구매 요청을 할 수도 있다.
          * 하위 유스케이스들: 주문를 만든다. (유스케이스 15),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유스 케이스44),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유스 케이스 105)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CodeYourself . . . . 11 matches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와 틀 안에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11 matches
         === 관련 적 ===
         학교 교재로 OpenGL 개론 역할도 겸하면 설명도 쉬운편.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예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가볍게 읽고 실용적으로 써먹을만한 Problem - Solution 응용.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도 대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11 matches
          * Noncelluar - 긴급 비스, 대형 사업에 사용.
          * 일찍 표준화 되어 많이 사용
          * GSM에 쉽게 업그레이드
          * GSM에 Packet Data 사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 미국에 사용하는 anlog AMPS에 digital로 업그레이드
          * 25 KHz 채널 사용 (이미 넓은 밴드를 다른 데에 줘 작게 사용)
          * 비행기 전화
          * 바다 위에는 위성 사용, 대륙 위에는 큰 기지국 (Cell Size: 300Km)
          * Metricom의 Ricochet 시스템은 빠른 무선 인터넷 접근을 제공하지만 미국의 도시에만 쓰인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11 matches
         === 브시스템 ===
          * Console 브시스템 - 텍스트 모드 에플리케이션 운영
          * '''Windows 브시스템 - GUI 모드 에플리케이션 운영'''[[BR]]
          (앞으로 Windows 브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고 하겠다.)
          * Native 브시스템 - 디바이스 드라이버 운영
          * Windows CE 브시스템 - Windows CE 에플리케이션 운영
          * POSIX 브시스템 - POSIX 에플리케이션 운영
          *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 있지만 너무 복잡해 사용하기 어렵다.
          * 아이콘, 커, 메뉴, 다이얼로그 박스, 비트맵, 폰트, 엑셀레이터 테이블, 스트링 테이블, 버전 정보 등
          * 코드를 여러 프로그램에 공유하므로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다.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는 대부분의 라이브러리가 DLL로 제공된다.[[BR]]
  • GameProgrammingGems . . . . 11 matches
         이 책은 원도 있고 한도 있다. 번역 수준은 탁 봤을 때 괜찮은 수준.... 책값이 없는 관계로(솔직히 영어 수준이 떨어지므로) 한를 선택해 읽고 있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 순 ==
         일단 책 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대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 HelpOnFormatting . . . . 11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를 만들기 위해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쓰고나
         쓰고나
         한 단락 내에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만 적용됩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1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 편집을 해,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USER@ || 사용자 이름 명 "-- loginname" ||
         || @''''''SIG@ || 사용자 이름 명 "-- loginname date time" ||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UserPreferences . . . . 11 matches
         User``Preferences에 설정하실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는 테마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는 CSS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Server time is)]]''': 버의 시간대를 보여줍니다.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 미지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HereAndNow . . . . 11 matches
         지금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 이루지 못하면 그곳, 그리고 그때에도 이루지 못한다.
         [조현태]군의 페이지에 아래 내용을 보았습니다.
         소스안에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정은 안하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고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맞습니다. 학교는 어찌보면 회사의 축소판입니다. '숙제만 아니면 리팩토링해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핑계를 대다보면 회사 가도 '업무만 아니면 리팩토링해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똑같은 핑계를 대게 됩니다. 이번 숙제는 이렇게 하지만 다음 숙제는 잘 해야지 하고 미루는 습관이 들면,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이 되어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게 됩니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십중팔구 거기 그리고 나중에도 비슷한 푸념만 하게 됩니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HowToDiscussIt . . . . 11 matches
         둘이 혹은 여럿이 어떻게 토론을 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 홍춘이 : 자, 그럼 우리 다음 파티는 어디 하면 좋을까요?
         지금 이 경우, "어떻게" 토론을 진행할 지에 대한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따라, 양자를 분리한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개미 사회에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또한 동류집단 사이에는 좀 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11 matches
         처음에 적분을 이용해 볼려고 별 쑈를 다하다가 결국엔 적분이 기억이 잘안나..
         다른 원시적인 방법으로 바꿔 계산했음^^
         일단 적분을 이용해 구하면 인테그랄(0에 1/2까지) 루트(a^2 - x^2) 을 구하면 되고~
         x= cos t 로 치환하여 삼각 치환법을 이용해 구한다~ (그런데 왜 잘 안될까??ㅋㅋ)
         가장 가운데 부분의 넓이 = 가운데 사각형 부분 + 나머지 부분 에~
         (0,0)에 (1/2, 루트(3)/2) 지점과 (루트(3)/2, 1/2) 지점을 지어 만든 원의 일부분의 넓이는
         두점의 차이 * (루트(3)/2) / 2 를 하면 (0,0)에 (1/2, 루트(3)/2) 지점과 (루트(3)/2, 1/2) 지점을 지어 만든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1 matches
         Servlet 에, 또는 Switch - Case 등 많은 분기를 하는 방법에 대한 디자인 & 퍼포먼스 관점에의 구경.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의 Switch-Statement 에의 예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단점 : 자바에는 Method Reflection & Invoke 가 엄청 느리다.; 속도는 밑의꺼 참조.
         이 방법은 위의 방법과 같은 장점을 지니면 퍼포먼스를 거의 10배가량 향상시킨다.
         이 방법은 initModeMap 에 매번 Mode에 대한 등록을 해줘야 한다. 퍼포먼스는 Method Reflection 보다 훨씬 빠르다.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는 의외로 앞에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1 matches
          * AWT와 SWING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기.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 알아보기.
          * 그 에플릿을 포함하고 있는 HTML 문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정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기.
          * 자바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기.
          '''''여기부턴 각자 하지 말고 팀으로 같이 할것!'''''
          * 버 에플리케이션
          * 명령어 라인 인자로 접속할 버 에플리케이션이 있는 IP 주소와 포트를 입력받아 버에 접속한다.
          * 버로부터 문자열을 받아 화면에 출력해준다. ("ABCDEFG" 가 나와야 한다.)
          * 버와 접속을 끊고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 KDP_토론 . . . . 11 matches
          * 이미지 & 화일 관련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에 업로드 한 뒤 링크 따 붙이는 식으로 합시다.
          * 토론이 이미 끝난 내용에 대해는 정해진 내용을 정리해 KDP_Rule 로 옮깁니다.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 처음엔 번역인 문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LUA_4 . . . . 11 matches
         오늘은 함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 함수도 하나의 객체(?)입니다.
         이제 매개변수를 넘겨 반환값을 받는 함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매개변수를 받으면 arg라는 테이블에 #arg 개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for 문을 돌면 sum을 계산해 "sum=" 과 같이 결과를 반환합니다.
         함수는 사용하기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신 변수의 범위(scope)에 대해 간단하게 예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 local inside = 2 -- inside는 local 에만 쓸 수 있도록 선언한다.
         local 이 없이 변수를 선언한다면 함수 밖에도 값을 참조/변경 할 수 있습니다.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MoniWikiACL . . . . 11 matches
         /!\ 여기 Anonymous 사용자는 @Guest로 지정되어 있으며, @Guest는 미리 정의된 그룹이 아닙니다.
         위의 예에 @Block 그룹을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대역, 부분IP 등등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 IP, CDIR, 부분IP 등등은 그룹 지정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 @ALL deny *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 모든 액션(*)을 거부(deny)
         wildcard를 쓴 것 보다 explicit하게 지정된 것이 먼저 적용된다. (순에 상관 없다)
         모든 페이지에 대해 읽기만 가능하게, ProtectedPage에 대해는 읽기도 거부
         @User에 read가 허용. 나머지는 {{{@ALL deny *}}}에 의해 거부된다.
          * {{{allow edit,savepage}}}라고 explicit하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고 써 주어야 한다.
         /!\ 각 ACL 항목의 같은 priority를 가지는 모든 항목이 합해져 적용됩니다.
  • OpenGL_Beginner . . . . 11 matches
          * 2.10 : Chapter 6장 중반이후, 잠정 유보 ["MoreEffectiveC++"] 1차 요약이 종료되는 2월 말의 시점에 다시 시작한다.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 써야 겠다. 문화 중
          * 주 교재에 20장 구현
          * C++ Builder에 GLUT 를 쓸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
          * 시간이 되면 Linux상에 Mesa3D 구현에 관해 알아 보자
          * 동기 : 2학년 옛날 친구 모군과 ^^; 같이 공부 하고 싶었것만, 게을러 못다한 꿈을 위해.
          * 참고 적 :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1 matches
          설치 [http://www.wincvs.org WinCVS]를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0072&release_id=83299 다운로드] 해 설치
          에 General tab에 CVSROOT의 텍스트상자(가장 하단 상자)에
          === Command line에 ===
          '''1. 패스 설정로 하기''' Autoexec.bat 에
         ZeroPage버는 /home/CVS 를 저장소로 잡았다.
          ==== local 사용자를 위한 버 설정 ====
          이제 ZeroPage 버내에 cvs 그룹에 등록된 사용자는 ZP내에는 접근 가능
          ==== 원격 사용자를 위한 버 설정 ====
          '''2. ZeroPage 버는 현재 Redhat 7.0이므로 xinetd를 이용하므로 세팅'''
  • PythonForStatement . . . . 11 matches
         음수가 아닌수로 제한되어 있으며 순가 매겨진 집합. 내장함수인 len()는 시퀀스의 아이템 갯수를 반환한다. 시퀀스의 길이라 n이면, 인덱스는 0..n-1 까지의 범위를 가진다. 시퀀스의 아이템 i는 a[i]로 선택된다.
         내장형인 strings 도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따라,
         에 i는 반복적으로 'h','e'... 을 반환하며
         여기까지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C / Java 1.4 이하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 for문은 정해진 조건문을 검사하면,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기 쉽게 약간 고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Java 1.5 에 advanced for statement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것이 추가되었고, C#에는 언어가 탄생 될때 부터 있었습니다. Java 1.5에는 수년간 논의 끝에 도입을 했는데, 언어에 녹이기 위해는 Autoboxing/Unboxing과 편리성을 위해 Template과 같은 여러 필수불가결하고 복잡다난(?)한 개념이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 REFACTORING . . . . 11 matches
          * 프로그램의 내부구조조정. 실제로 해당 코드가 하는 역할은 수정하지 않으면 내부구조를 더 효율적으로 수정하는 작업. (수학의 인수분해를 생각해볼 것)
          * 기존의 "디자인 후 코딩' 법칙과 반대된다. (TestFirstProgramming 에 UnitTest - ["Refactoring"] 이 맞물려 돌아간다)
          * Refactoring 을 하기 위해는 UnitTest code가 필수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대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지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 Refactoring 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기능을 건드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좋은 디자인으로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해준다.
         Three Strike 법칙은 외우기 쉬워 처음 Refactoring 을 하는 사람들에겐 적당하다. 하지만, 저 법칙은 주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우이고,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하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 얻어지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하기 쉬워진다고 생각.
          - VC용 Refactoring 도구는 없나요? C++ 이라는 언어에 Refactoring 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려면 TDD in VC++ 처럼 약간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겠지만요;; - [임인택]
          - 닷넷 다음 버젼에 추가된다고 어디 본거 같은데.. -[인수]
          - Visual Studio 2005 Preview 버전 구해 깔아봤는데.. 거기 없었던것 같았는뎅..;; 플러그인 형식으로 VS7 이나 7.1에 [Refactoring] 할수 있게 해주는 툴은 구했음.. - [임인택]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1 matches
         메모리와 프로세와는 다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힘든 디스크로는 가격이 낮다는 특성을 이용해 좀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 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 지원되기때문에 OS 에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 비슷하다. RAID 4 에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비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고,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11 matches
         '''어떤 수식의 결과값을 저장하기 위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있다면,''' [[BR]]
         수식을 뽑아내 메소드로 만들고, 임시변수를 참조하는 곳을 찾아 모두 메소드 호출로 바꾼다. 새로 만든 메소드는 다른 메소드에도 사용될 수 있다.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라도, 임시변수에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SmallTalk/문법정리 . . . . 11 matches
          * 실제로 쓰이는 문법은 아니다. 하지만, Smalltlak 설명에 해당 메소드가 어디에 발현되는지를 알수 있게 만들어 준다.
          * Debug 모드에 메세지의 흐름을 나타낼때도 이용된다.
          * ^ 리턴 : Smalltalk 모든 메소드는 리턴한다. C에와 같은 void는 없다. 그래 명시적으로 리턴 안해주면 self를 리턴한다.
          일반적으로는 20이겠지만 SmallTalk에는 30이다.--; 열라 신기하다.
          읽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스몰토크의 메소드 길이는 7줄을 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 extract method(이 말을 직접적으로 쓰진 않았지만)도 나온다.
         == Message 의 전달 순 ==
          1. 메세지는 왼쪽에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Evaluation is done left to right.
          * 그래 '''''2 + 3 * 6''''' -> 30
          * 괄호 '()' 를 써 우선 순위를 변경할수 있다. You can alter precedence by using parenthses.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1 matches
          *1969 - ARPA(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에는 패킷 교환 방식의 네트워크 연구 -> '''ARPANET'''
          *1975 - ARPANET이 실험적 네트워크에 실제로 운영되는 네트워크로 전환. 네트워크 관리 책임은 DCA(Defense Communication Agency)
          *1995 - NSFNET 주요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로의 역할 중지
          *''internet'' : 단일한 논리적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동일한 프로토콜로 로 연결된, 분리된 물리적 네트워크의 모든 모임
          *''Internet'' : 원래 ARPANET에 성장. 다양한 네트워크를 하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기 위해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하는 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전세계적 모임.
          * 표준화된 하이레벨의 프로토콜 : 일관성 있고, 널리 사용 가능한 사용자 비스를 위해.
          *한 컴퓨터 내에는 계층간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규약이 있어야함. 모든 계층이 연관되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
          *개별 계층은 상,하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주는지에 대해 알기만 하면 됨.
  • WebMapBrowser . . . . 11 matches
          * 처음 시작할때는 실제로 브라우저를 만드는것까지는 아니고, 간단하게 웹에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한다.
          * 현재의 브라우저는 단순히 점에 점으로 가는 1차원이다. 이를 노드와 노드의 관계로 보여주는 2차원으로 확대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
          * 웹의 각 페이지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 각 링크가 엣지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하였을 경우에 기존 웹 브라우저에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기도 편해진다.
          * 여기에 또한 집합 지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지)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하는지 통계도 나오게 하여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하는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일종의 지도로 작성되어 있어, 어떠한 링크를 통해 어떠한 링크로 이동했는데 링크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로써 자신의 웹 방문에 대한 지도를 만 들 수 있게 된다.
          * 또한 각 노드에 자신의 태그도 부착 할 수 있게 하여 각 노드들이 여러 태그로 분류 될 수 도 있게 한다.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 역링크 정보까지 제공해주게 되면 한 웹에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지도 볼 수 있고,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수 있고, 인기 순위도 파악한다.
  • X . . . . 11 matches
          * 필명 : 주로 쓰이는 필명은 X.... (한글자인데다가 영문이라 깨질 염려도 없다 -_-)
          * 혈액형 : A RH+(한국에 가장 흔한 혈액형 _ _)
         요즘 들어 회의적인 생각이 가끔 들고 있음....[[BR]] [[BR]]
         병력 특례.... 아직 티오는 못 받음 -_-; 어 편입되고 싶다 T_T
         위의 소설은 내가 평생 걸려 완성시켜보고 싶은 작품이고[[BR]]
         게임 프로그래밍 적중 탑 5 안에 들어갈 정도의 책이다..... 단 어렵다 -_-[[BR]]
         전에 땡푼이 보던 그 C++책을 빌려봐야겠다는 -.-;;;;(나중에 관련적 보면 알꺼다 -.-)
          * 가 뭔지 가끔 곤혹스러움(.... 이력 쓸 때 그렇다 -_-)
          * 요즘 하는 건 전화번호 외워 다니기(핸폰에 저장 안해놓고.... 핸드폰에 있는 건 백업용)
         무언가 하고 싶을 때 그것을 하고 나 후회하라[[BR]]
         전이라면 게임 혹은 음악! 이라고 외칠 수 있었으나 요즘은 아님, 독라고 해두지
  • ZIM . . . . 11 matches
          a. ["ZIM"] - 개발 계획 문 (by 프로젝트 매니저)
          * ["ZIM/EssentialUseCase"] - 요구 분석 문를 겸한 유스케이스들. (by 시스템 엔지니어)
          *
          * 버용 PC 버 1대
          * 버 개발자 : 이덕준
          * 전체 프로젝트의 작업산출물들(각종 문 및 소스코드등)을 관리한다.
          * 1월 2일 만나 Conceptual Diagram 그리고 놉시다.
          * 1월 7일 유저인터페이스 프로토타입에 대한 생각을 맞춰보려합니다. 학교 뵙죠. ^^;
         에구... 계속 게으름 피워 죄송. 조금 더 미룰께요. 너무 피곤해... --데기
  • ZPHomePage . . . . 11 matches
          * 버관리의 기초지식을 쌓는다
         찌나 알바해요-_ㅠ 월~금 2시부터 7시까지 합니다. 그 시간 피해 회의 하게되면 참가 가능한데ㅠ_ㅠ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임인택]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져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곽세환]
         상금도 결정되었는데 얼렁 공지 올려요~.. 그런데... 집에 jsp가 안되요... 톰캣이랑 jdk랑 다 잘 깔았는데... [윤성만]
         깔끔하다! 위키가 홈페이지 속으로 들어갔는데 오른쪽 왼쪽 여백이 없어 붙은 느낌이 좀 아쉽다.--[Leonardong]
         사진첩의 리사이징 기능이 절실하다...사진을 올릴때마다 크기를 줄여 올리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아.-[강희경]
          아이디를 새로 해 가입해봤는데도 마찬가지네요. 분명히 zp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아니되어요~ ㅠㅠ - [임인택]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지혜선배께 그리신 거라는데(그래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1 matches
         ||93||김창준, 임동문|| 지혜 || O || ||
         ||09|| 민관 || 박성현 || O ||
         ||10|||||| 알아 와라 ||
          * 스티커 수량 찾다가 텀블러가 좋아보여 텀블러 만들고싶은데 단가 6000원이니까 참아야지........
          * 알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 장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고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ZP책자 || 22000 || 한부당 500 * 55부 = 27500원, 그러나 극적으로 깎아 22000원 || 김태진 ||
         || 상품 도 || 79800 || 여보게 후배 지금 음식장사 하려나 11,700 원, 스티브 잡스 22,500 원,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9,600 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 지혜 ||
          * 알아 와라ㅋㅋㅋㅋ - [지혜]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django/Model . . . . 11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다 대 일 관계에는 다 쪽에 일쪽을 참조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열로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정의하는 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다 대 다 관계에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 보고된 위험에 대해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정의해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1 matches
         [SAX] : XML을 읽어가면 발생하는 이벤트에 기반한 파. 메모리의 사용량이 적다.
          * [http://javawork.egloos.com/2040057 C++을 위한 XML파 생성]
          * [http://xml.80port.net/bbs/view.php?id=xml&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 VC++에 msxml 사용]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DTD] 는 뭘까요? 제가 [DOM]을 헛갈린게 아니라 DTD에 좌절 했었더군요;; - 톱아보다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 XML에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pinple . . . . 11 matches
         Zeropage_200_OK에 스터디를 진행하고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Heroku : 테스트 버로 사용 현재 실버로도 활용중.
         스터디 그룹에 연계된 프로젝트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 난해한 점이 많았다.
         회고에 나왔던 해결법
          * 인원이 많았다. -> 2명씩 페어를 짜 업무를 맡았으면..
          모임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고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하지는 않았다.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강희경 . . . . 11 matches
          취미: [전철에책읽기], 독, 음악감상, 미술
         == 독 ==
         [강희경/도관]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정해지지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기에 기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기에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구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아녀~ 코엑스 옆 어딘가 한다는데...흐음...고민중 그냥 피규어 잔치라는데 한번 가보고는 싶고. 가본사람이 솔직히 좀 실망했다는데. 차라리 대한민국 캐릭터대전을 노리는 편이 더 났다고...-_- 흠. - [이승한]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강희경/메모장], [강희경/그림판], [강희경/도관]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1 matches
          *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 페이지를 낭비하는것 보다는 어휘를 우리말로 대체시켜 좀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장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지만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전혀 못 알아 보았던 점이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원를봐야하는이유]. 우리나라 책을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상당부분 보완해 주지 않을까??
          DeleteMe - 원를 보는 이유중의 한가지... 용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장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다. - 임인택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권영기/web crawler . . . . 11 matches
         Python을 이용해 Web Crawler를 제작하면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웹 페이지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 필요한 문 ==
         === 소스에 URL만 추출하기 ===
          titleId는 웹툰 ID, 여기는 돌아온 럭키짱
          * 문 - http://wiki.wxpython.org/How%20to%20Learn%20wxPython
          * Gtk-WARNING **: 모듈을 module_path에 찾을 수 없습니다: "pixmap"
         2. Eclipse에, Help > Install New Software > Add > PyDev, Http://pydev.org/updates
          * 파일을 저장할 떄 소스 파일에 저장이 되 지저분하다. o
          * 내가 인터넷에 jpg 파일 긁어오려고 만든 파이썬 코드 있는데 혹시 필요함? - [민관]
  • 방울뱀스터디/GUI . . . . 11 matches
         fill=X # 객체를 창의 X축크기에 맞추어 만들어준다. Y축으로도 가능
         anchor=NW # 객체위치를 북쪽으로 설정. fill옵션을 사용하지않아야 제대로 보일꺼 같은...
         각 그룹에 한개만 선택할수 있다.
         Radiobutton 함수호출에 indicatoron=0을 넣어주면 라디오버튼모양이 푸시버튼모양으로 된다.
         수직(수평)스크롤바를 위젯에 연결하기 위해 2가지 일을 해야한다.
         다양한 텍스트 문를 표시해줄수 잇다. 다양한 폰트나 이미지등도 가능함. 또 수정도 할수있다.
         END문 문의 마지막에 삽입
         INSERT는 현재 커위치에 삽입
         window_create대신에 image_create를 이용하여 단추를 문 안에 추가시킬수도 있음.
         전체 문를 가져다가 contents 변수에 저장한다.
         === 커위치 알아내기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1 matches
          2. 식문자 ( %d )
          (고친 부분에 대해는 하이라이트 표시해주세요~ 하이라이트는 따옴표세개로 양 옆을 감싸주면 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가르치면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1 matches
         1장 Linear Equations in Linear Algebra 에
         variable,coefficient,constant에 대해 설명.
         2 -> 한점에 만나다
         Ax=b 에 A : coefficient matrix (계수 행렬) -> mxn행렬일 경우 -> 방정식의 수 : m 미지수의 수 : n
         소거법에 따른 Elementary Equation Operations(E.E.O)(L.S and Ax=b)와 Elementary Row Operations(E.R.O)([A b])에 대해 비교, 설명함.
         E.R.O를 하면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지를 소개하고 , 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문제 1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예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25, 345, 9393)은 식문자 %d를 이용하여 출력하자.
         문제 2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예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은 식문자 %d를 사용해 출력을 해보자.
          system이 infinitely many solutions일 때도 consistent가 아닌가요? 궁금해 질문 올립니다.- [김희성]
         그에 대해 주의를 준 것 입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1 matches
          > 학교 수업은 느리다! 우린 앞간다.
          * 6피에 진행하는데, 일자형 구조라 생각보다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앞으로는 미리 공부할 내용을 ppt에 올리고, 각자 보면 진행하게 해야 할듯...
          * 자료형과 printf 및 scanf의 식 문자를 설명하는 것으로 (새싹교실 #01)ppt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select case문과 if문에 대해 학습했고, dangling else에 대해도 설명했습니다. 들여쓰기의 중요성!
          * 논리 연산자 &&와 ||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함수에 대해 가르쳐주었습니다.
          * 함수에 대해 다시 정리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 Preprocessor 전처리기에 대해 다루고, 해당 명령어(#include 등)를 직접 설명 해 보였습니다.
          * 지역변수가 다른 함수에 접근이 불가능한 이유와 call-by-value
  • 소유냐존재냐 . . . . 11 matches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 읽어 봐야 겠다.
  • 속죄 . . . . 11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역자소개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따는건지 외대를 졸업했따는건지...-_-;;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변태적인 내용의 편지를 실수로 보내게된 남자. 그리고 그걸보고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여자. 제길. 분위기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 설득하려 하긴 하지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 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1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스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 고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주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유명한 문;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 정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누가 먼저 이 페이지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이 패턴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요. 공부하는 셈 치고, 원문의 굵은 글씨랑, 일부 내용만 먼저 옮겨볼께요. 가능하다면 패턴 이름도. 요약 번역본이 되겠죠.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위키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1 matches
          * 앞으로 버전을 올리면 코드 최적화도 같이 진행할 예정.
          printf("당신은 전투에 도망쳤습니다.\n");
          * 오 준석이형 리펙토링 괜찮은데요?ㅋㅋㅋㅋ 근데 이거 예상외로 여러분의 관심이 많네요 ㄷㄷ 그래 더 재밌게 만들고 싶어짐ㅋㅋㅋ - [신기호]
          printf("당신은 전투에 도망쳤습니다.\n");
          * 다음 버전에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어 그걸 읽어들여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 만들려고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예정입니다.- [신기호]
          * 초반에 드랍한테 잡혔더니 도망치기가 매번 실패해 나보다 센 몹한테 잡히면 도망 못치나보다 했는데 코드 읽어보니 그냥 50%네... 근데 난 왜 도망을 못쳤지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위대한게츠비 . . . . 11 matches
         = 위대한 게츠비를 읽고나 =
         과외 갔다 오면 지하철에..) 결국은 집에 내려갈을때
         남는 시간이 많아 오늘에야 다 읽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오늘 도관 가 반납하니 연체료가 900원 나왔다...
         솔직히 이책을 그냥 딱 다읽고 나 느낀점은 이책의 여주인공이라고 할수
         를 좋아해는 안된다는걸 느꼈다. 그러한 데이지 이지만 그 데이지를 사랑하는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물질적인인것(돈)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진 인간관계는
         인해 이루어진 인간관계인 만큼 그 동기가 사라지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 위시리스트 . . . . 11 matches
          * 다음 항목에 대해는 '''매우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 PC, Tablet, Server, Board, MCU, Sensor, 프린터기 등 S/W, H/W 개발 관련, 스터디, 프로젝트, 회의 관련 기자재 및 도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 신청하면 제로페이지에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신청하는 물품은 도, 기자재 중심으로 신청 받습니다. 그 외에 신청하는 물품은 형체가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신청한 물품은 운영진의 판단 또는 예산, 상황에 따라 일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표 형태로 작성하는게 낫지 않나요? - [지혜]
          * 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적을 신청할 때 해당 적의 수요 조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정규표현식 . . . . 11 matches
         == 문작성 ==
          * 책임자는 없으나 자신 담당의 문는 자신이 적어야함.
          * 스터디 문는 정규표현식/스터디/챕터이름 (ex : 문자열찾기 ) (caution : 붙여써야함) 의 형태를 따른다
          * Wiki 문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임문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모임 문에는 그 전모임에의 해당 모임까지의 결과를 링크시켜야한다.
  • 정모/2013.4.8 . . . . 11 matches
         [김현빈],[민관],[송정규],[이봉규],[박상영],
         = 도구입알림 =
          * 지피 도 참 많은데 다들 안써요 많이좀 써주세요.
          * 책사고 나 돈달라고 하면 줘요. 그러니까 쓰라고(요).
          * 로 어색어색 한것 같아 [김태진]이 진행하자고 함.
          * 롯데월드 / 에버랜드 / 울랜드 어디로?
          * Q: 거기 사람이 올까? A: 교수님 입장에선 석사한명 시키면 되니까 오겠지...
          * WINAPI를 배우기 위해 textpad를 만들어 보고 있음.
          * 4월12일에 Qualification Round가 있네요. 등록 빨리 하셔야할 듯.. - [지혜]
          * 정모에 뭔가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처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고한종](13/04/08)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11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너무 웃겨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허용 가능한 품질 수준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 허용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낮다.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비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 아직 품질 수준에 대한 의식이 떨어지거나 품질 수준을 뒷받침할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1. 이 책에 자동차 공학과 비교했기에 생각난 것인데 소프트웨어 공학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 비해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가 아니라 품질 수준에 대한 기준치가 더 낮은 것은 아닐까.
          * 여기 '제인'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이다. - [김수경]
         ["정신병원에뛰쳐나온디자인"]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1 matches
         [정모/2005.3.14]정모에 리허설을 하려 했으나 정모에 너무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하지 못하였습니다. 3월18일에 진행.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록되지 않은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 자신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 진행순에 관한 소개 ===
         OST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그때가 하고요.
         작년 지금그때2004 에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 첫 행사 에의 공간배치 ==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1 matches
         목적 책을 소개 받고 그책을 기증 받아 후배들이 그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더 할수있게 하고 선배님은 자기에 책을 소개함 으로써 후배들에게 좋은것을 알려준다.
         나를 만든 책장 총시간을 정해 그이상 길어진다면 사회자가 제제를 한다.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 좋은 것을 알려 주실려고 하는 것 이기때문에 무조건 받는다.
         자기소개 후 원탁에 둥글게 앉은 상태에 사회자가 지적하면 해당 사람이 일어나 그 자리에 소개한다.
          2. 주사위에 의해 선택된 사람에게 메뉴판을 주면, 메뉴판을 받은 사람이 해당 메뉴에 질문을 선택해 읽어준다.
          2. 몇몇 사람이 정해진 주제나 자기가 생각한 주제중에 마음에 드는것을 선택해 칠판에 기록한다.
  • 코드레이스출동 . . . . 11 matches
         [http://altlang.org/fest/CodeRace 대안언어에의 코드레이스 페이지]
         코드레이스 훈련 2차: 11월 23일 수요일 7시 구피 모임 (3~4시간 예정)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 못했고, 그래 구피에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1팀에 상협이가 팀장이여??ㅋㅋ --상섭
          * vi에 넣는것 : export JAVA_HOME=/usr/java/j2sdk1.4.2_10
  • 포지셔닝 . . . . 11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기업이 되어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기 전에는 약자로 써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1 matches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 여기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2004겨울여행 . . . . 10 matches
         정모에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03 || 영희 || 참가 ||
          * 남이섬 가는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은 청량리->가평(기차), 가평->남이섬(시내버스)이 무난해 보입니다. 청량리역 롯데리아 앞에 만나는 것이 어떨지.. -- [재선]
          * 청량리에 가평가는 버스(1330번)가 있는걸로 알고 있다오~ㅋㅋ --휘동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버스 안에 먹을 간식은 옵션으로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휘동
          * 죄송합니다.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겨... 못 갈 것 같네요. --영동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0 matches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 or 내 생각과 달라)||데미안,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로의 책 빌려보기||GO,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선물||
         ||감동을 주는 책||아프니까 청춘이다, 커스단 소년과 인어, 너 외롭구나, 1리터의 눈물||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돈(MONEY)!||경제학 콘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고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어르신이 나오는 책||병신같지만 멋지게,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아래,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 ||
         ||르네상스~근현대 양작가의 소설||변신, 신곡, 폭풍의 언덕,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학교가 나오는 소설||죽은 시인의 사회, 태백산맥, 도관 여행 ||
         [2011년독모임]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0 matches
         예상보다 문제가 간단해 흥분했습니다. 난이도를 살핀 결과 B < A < C 라고 판단하고 쉬운 순대로 풀어나갔습니다.
          * DevilsCamp2003에 풀어보았던 문제입니다.
          * 이차원 배열을 써 자신보다 무거운 것은 1로, 가벼운 것은 -1로 했습니다.
          * 배열을 따라가면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관계를 설정해주었습니다. "예) '1번 < 4번', '4번 < 5번'일때 '1번 < 5번'인 관계를 표시"
          * 마지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 자신보다 큰 것이 구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세었습니다.
          // 이 부분에 큰 것과 작은 것을 세는 카운터를 초기화 했어야 한다.
          * B번 문제에 했던 실수(초기화)를 그대로 반복해 패널티 한 번을 받고 풀다가 끝났습니다. :(
          * 같은 실수를 반복해 아쉽네요. 정답에 거의 접근했음에도 풀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10 matches
         오목은 바둑판에 검은 바둑알과 흰 바둑알을 교대로 놓아 겨루는 게임이다. 바둑판에는 19개의 가로줄과 19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가로줄은 위에부터 아래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고 세로줄은 왼쪽에부터 오른쪽으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는다.
         왼쪽그림에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주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지, 흰색이 이겼는지 또는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기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 동시에 이기는 경우는 입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 표시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ATmega163 . . . . 10 matches
         == 웨비 사운드에 구한 ATmega 163 L 보드에 관한 Testing ==
          * 먼저 웨비 사운드에 ATmega 163L E board 를 구한다. - ps 난 판매 사원이 아니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
          * 용산 가 9 pin 짜리 Serial Port 잭과 5.5volt 어덥터에 끼울 것을 준비한다.
          * 9 pin 에 TX는 2번 RX 3번 접지는 5번에 연결 시킨다.
          * 이후 새롬 데이타맨에 모뎀에 의한 연결로 SETTING하고 baud rate를 19300(ㅠㅠ) 로 설정 후 reset 버튼을 누르면 [[BR]]
          * AVR-GCC는 AVR에 Cross Compile을 위해 만든 공짜 컴파일러
          c:\> 에 avrgcc 폴더로 옮기고
          c:\avrgcc>에 install을 실행 시킨 후 바탕화면의 avr-gcc 배치파일을 이용해 도스창을 열어 쓴다.
         device missing or unknown device 라고 나온다. ponyprog 에 장치를 꼭 163 L 로 해야하나? 163 밖에 없던데..
  • AnalyzeMary . . . . 10 matches
         주변에 남들과 비슷하게 일을 하는 듯 하면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수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 끝난다. 그러면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수 없을까 한탄하고, 곧 까맣게 잊는다.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 밥먹으면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thena . . . . 10 matches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신 아테나에 대한 정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 0이 있는 영상의 경우 나눗셈할수 없음. 1로 나눌때랑 같게 했음)
          * 정수 나눗셈에 나머지버림때문에 삽질(20분) - 명훈
          * 선택영역 변환시 영역과 배열사이의 관계에 막힘(2시간) - 명훈
          (비트맵은 가로에 세로배열이 맞는데 밑바닥에부터 배열이 시작됨)
          * 선택된 영역에만 영상변화 시키기(2시간) - 명훈
          *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 버그 수정(30분) - 명훈
          * 설명 작성(2시간) - 재동, 명훈
          * 8. 윈도우로 설정한 영역에 대해만 '7.영상 질 향상' 적용
  • BeeMaja . . . . 10 matches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마야의 좌표계(왼쪽 그림) - 마야(왼쪽)는 벌집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2차원 격자를 써 특정 칸으로 바로 날아갈 수 있다.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지능이 낮아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지점에 시작해 시계방향으로 걸어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마야를 도와 윌리가 쓰는 좌표계를 마야가 쓰는 좌표계로 변환해보자. 어떤 벌집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번호를 마야의 시스템에의 좌표로 변환해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C++3DGame . . . . 10 matches
         3D 영역에의 작업을 위해는 사용할 좌표계를 정의해야 한다.[[BR]]
         가장 일반적인 좌표계인 데카르트 좌표계는 원점으로 사용할 점과 원점을 지나며 로 지각인 세 개의 축이 있다.[[BR]]
         "원점에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게임에 CPU를 움직여야 할 경우, CPU를 그리는데 사용하는 모든점에 대한 컴퓨터 중앙 만 움직이면 된다.[[BR]]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세계의 원점에 대해 CPU 여덟개 점 중의 하나를 반환한다. 단지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하는 CPU점을 반환하기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기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 2. 3D영역에 2D컴퓨터 화면으로 ===
         역시나 나의 수학의 한계로. 그냥 쓰윽 보면 넘어 갔다. 뭔소리인지는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가져다 쓰면 되지. 나중에 궁금하면 더 파볼것이다.[[BR]]
  • ChocolateChipCookies . . . . 10 matches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세로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밀어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 꺼내 식힌다.
         반죽을 밀어 편 다음에 첫번째 쿠키를 잘라내는 단계를 생각해보자. 반죽에 들어있는 초콜릿 칩은 모두 겉으로 드러나 있는데, 원 안에 칩이 최대한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자.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로 다른 위치에 있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CryptKicker . . . . 10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하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이런 종류의 암호화를 단일환자치환법, 또는 단일환자방식의 암호화 라고 합니다. [암호의세계] 라는 책에 이 방법에 대해 자세히 풀어 놓았었는데;; 하하하 책 헛읽었군요;; 이걸 보니 더블릿이랑 비슷한듯. - [이승한]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도 기초적이고 풀기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장만 가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이와같이 꽤 많은 문와 문장의 알파벳의 출현빈도와, 특정한 글자쌍을 추측 하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 CuttingSticks . . . . 10 matches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절단 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 자르고 2미터 지점에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EightQueenProblem2 . . . . 10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구하는 것입니다.
         EightQueenProblem에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작성 후에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nextream|| 0.1m || 21 lines ["EightQueenProblem/nextream"] 에 check(1)을 check(0)으로 || Javascript ||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 감사합니다 - 임인택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고,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구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스판에 N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수정하는 겁니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10 matches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대신 웹핑을 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웹에 지원할 표준 ==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버이다. 이 Obsever 버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그러면 해당 버에 있는 EDRSA 들은 해당 웝에 대한 모니터링을 신청한 각 사용자들에게 각 사용자들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 해당되는 내용들만 해당 사용자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전송해준다.
  • FoundationOfUNIX . . . . 10 matches
          * [http://zeropage.org/~neocoin/putty.exe putty Client] 여기 프로그램 다운 받아 깔아 접속하세요
          * cd /user/opera4/namsang ( 절대 경로의 예, root에 부터..)
          * 메뉴얼(사용 설명) 보는 명령어
          * find ./ -name '*.txt' -ls -exec rm {} \; (현재 디렉토리 이후 *.txt 인파일을 모두 찾아 지우기.
          * 첫 단계로 .cshrc 를 vi로 편집하여 cp 명령어를 치면 자동으로 지울것인가 안 지울 것인가 묻게 만들기..
          * .cshrc 에 어떤 명령어를 다른 명령어로 대체하게 하는 방법 알려주기
          * .cshrc 수정해 rm 해 지우면 자동으로 trash 디렉토리에 옮겨 가게 만든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0 matches
         Design Pattern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잘못 이해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실수는 GoF의 스타일을 모방한 다른 Pattern 책의 저자들에게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결론은~ 패턴을 구현하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예라는 것을 강조.
         공부하는 입장으로 인식해둘만한 내용이라 생각이 되네요.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0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하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필요한 경우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elpOnProcessors . . . . 10 matches
         == 프로세 ==
         프로세 혹은 프로세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하나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InternalLinkage . . . . 10 matches
         C++ 에 SingletonPattern 을 구현할때 다음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는 한다.
          // friend 함수에 호출된다.
         그것은 바로 InternalLinkage 때문이다. InternalLinkage 란, 컴파일 단위(translation unit -> Object Code로 생각해 보자) 내에 객체나 함수의 이름이 공유되는 방식을 일컫는다. 즉, 객체의 이름이나 함수의 이름은 주어진 컴파일 단위 안에만 의미를 가진다.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하지만 InternalLinkage가 초례하는 문제는 1996 {{{~cpp ISO/ANSI C++ }}} 표준화 작업에 인라인함수(InlineFunction)를 ExternalLinkage 로 변경해 문제가 되지 않는다.(최근의 컴파일러들은 지원한다.).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하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 구형 컴파일러에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임인택]
          ''여기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IsbnMap . . . . 10 matches
         IsbmMacro에 사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ISBN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 ISBN으로 링크를 걸면 규칙에 안 맞기 때문에 그림이 안 뜨죠.
          IsbnMap 에 map 을 분리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모니위키 1.1.3에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AVAStudy_2002 . . . . 10 matches
          *2주간 클라이언트 부분 남은 2주간 버 부분을 분석한다.
          *테스트를 하려면 채팅버를 켜야함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 대충 생략좀 하다가 해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지.......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 다른책으로 바꿔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
  • JavaStudy2004 . . . . 10 matches
          * ''''숙제 및 파일 업로드는 페이지 하단의 UploadFile을 참고해 하시면 됩니다''''
          * 추천도 - Java HowToProgram - Deitel사. 2학년 전공 JavaProgrammingClass에 교재로 사용하는 책. 간단하고 쉽다. 자바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추천도
          중대도관에 빌려볼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 및 방향에 대해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 요새 난 영국 유학생 1학년 대상으로 자바 과외하는데... Pair로 하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고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 말로 설명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정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하고. --재동
          * 이번주 토요일에 모여 해보는건 어떨까요?? 미리 공부해 해야할 것들은 무었이져?? - [이승한]
          * 새 언어를 배우면 너무 툴에 의존하는 것 같다. 툴을 배우는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을 잊지말자. 메모장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강희경]
  • LoveCalculator/zyint . . . . 10 matches
          오옷~!! 역시 진트.. 무한한 알고리즘의 복잡함에 저렇게 깔끔한 소스를 만들어내다닛.. 요리왕..아니 소스왕 진트..ㅎ
          └ 사실;; 아직 클래스 공부는 안해 쓸줄 모르거덩 ㅋㅋㅋㅋㅋ 그래 못썼어;; 아직 벡터랑 이런거만 배워 일단은 저리 해두었엉 ㅠㅠ
          함수가 막 나열되어 있어 좀 보기는 그렇다... 크크-zyint
          알파벳에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toupper는... 몰랐습니다ㅠㅠ 비주얼어시스트로 upper쳐봤는데 안나와 걍 만들었어요; MSDN 뒤졌으면 찾아 썼을텐데~크크ㅠㅠ
          위에말대로 클래스는 아직 배우지 않아;; 배우면 곧 적용시켜야 겠네요^^ 아직 클래스의 위력은 잘 모르겠어; -zyint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0 matches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fe2478216366d160a621a81fa4e3999374008afa Item 24 Virtual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ce86e4dc6d00b898731fbc35453c2e984aee36b8 Item 32 미래 대비 프로그램에 String문제]
          * Multiinheritance 에 제기되는 문제
         = C++에 생각되는 문제 =
          * 이유 : class에 대하여 vtbl과 vtp의 구현 방법 표준이 비존재, 당연히 직렬화에 관한 표준 역시 비존재, 벤더들에게 구현을 맡겼음. 그래 특히나 각 DB업체에 OODB의 제작시 자사들만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벽에 부딪침.
          * 다른 언어 : Java는 공통의 플랫폼 차원([http://java.sun.com/j2se/1.3/docs/guide/serialization/ Serialization]), C#은 .NET Specification에 명시된 attribute 이용, 직렬화 인자 구분, 역시 플랫폼에 지원
         = 재미있는 문 =
         처음에는 문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 PascalTriangle . . . . 10 matches
          * 며칠전에 마감된 자료구조의 첫번째 숙제였죠? 다른 분들도 다르게 짜신 분이 있으시다면 로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합니다.
          * 이 알고리즘은 시간을 희생하면 공간을 줄인 알고리즘이겠죠?
          /* 그렇지 않은 경우 행과 열을 1씩 감소해 재귀 호출한 값과
          행만 1 감소시켜 재귀 호출한 값을 더해 리턴 */
          // 원하는 값 리턴(역시 배열은 0부터 시작하므로 하나씩 빼)
          * 이 알고리즘은 메모리를 더 쓰면 속도를 살린 방법이겠죠?
          전 행(i - 1) 동 열(j) 의 값을 더해 대입한다 */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시 3행이 저장된 배열을 사용해 4행을 계산해
          // 바꿔 다시 호출해주는 부분이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0 matches
         1. HelloWorld 소켓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내에 지정된 문자열을 교환하는 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하시오.
         3. TCP 에코 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TCP 기반의 에코버를 작성함.
         4. UDP 에코 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UDP 기반의 에코버를 작성함.
         5. 채팅 버, 클라이언트 : 최소 10인 이상의 동시 접속을 유지할 수 있는 버 및 클라이언트를 작성함.
         1. 웹 버 작성 : GET, POST, CGI 를 지원하는 멀티쓰레드 웹 버를 작성하라.
  • Profiling . . . . 10 matches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최적화를 우선시 하지 말라는 말씀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이탈리가 경제학자 파레토는 사회 전반을 관찰하면 부의 편중, 자원의 편중 통계를 분석해 20/80 법칙을 제시하였다. 통칭 20/80법칙, 파레토 법칙이라고 불리며 기타 여러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된다.
         이런 파레토 법칙은 프로그램에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인데, 이런 식이다. (몇%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점은 인간이 보통 인지하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 쓰여진다.
         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 쓴다.
         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이 성능을 높이기 위해 이런 20%의 핵심 코드를 추정, 측정을 통해 찾아야한다.
          === 원하는 코드에 수행시간을 측정코드를 삽입해 결과를 관찰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0 matches
         숙제의 이해를 위해 우선 thunks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thunks 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수형 언어에 말하는 지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유로 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행하는 행위
         이번 숙제에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 파라메터 패싱에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Jensen's Machine 은 Jørn Jensen라는 사람이 Algol 60을 제안하는 보고 제시한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말합니다.
         제시된 문제는 상기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수를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음 잠깐 하면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0 matches
          * Visual C++(6.0)과 Visual Basic(6.0), Java(JDK1.4)에 디자인과 구현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
          ''DeleteMe) 여기는 name-compatibility 와 structured-compatibility를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석천''
          * 컴파일러에 포인터에 대한 보안성에 관한 평가
          * 만약 가능하다면 functional side-effects가 발생이 컴파일러에 operand의 순에 대한 평가 점검한다. -수정 필요
          * Intel Pentium processor 상에 양수인 부동 소수점의 가장 큰값과 작은 값 결정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대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마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프로그램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 당신의 데스트 데이터를 신중히 설계하라. 또한 당신의 테스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문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0 matches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Column1의 이상한 소트와 더불어,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 꽤 신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확장성을 위한 것 같다.
          * 예제 : 어느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DB에 사용자 데이터를 긁어와 보여준다. 이것은 책에 있는 예제고, 이것을 간단히 C++, 그리고 파일 입력으로 변형을 해보면,
         // Programming Pearls에 제시하는 방법은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유지보수의 측면에 이득을 볼 수 있다.'''
          * 이러면 우리의 "The Mythical Man Month"의 구절이 나온다.
  • ProjectCCNA/Chapter3 . . . . 10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기 위해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또 브넷마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IP주소는 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 DHCP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0 matches
          * 도관 UI 와 시스템 스타일이 바뀐점에 대한 대처.(GET/POST 변수들에 대해 분석. Extractor 클래스들 수정)
          * 그리고, 아직 시험비스여인지 모르겠지만, 퍼포먼스가 이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은. -_-; 이에 대해도 궁리.
          * AcceptanceTest 에 대해는 변함 없음.
         학교 도관 시스템 새 버전에 달라진점
          * 느려터진 속도. --a (시험운영이여 그런지도)
         각 문별 UI처리 ( 현재 단행본만 가능)
         도관 시스템쪽 에러메세지 관련 처리
  • PyIde . . . . 10 matches
          * 이름 : PyIde (PyIdea 로 하고 싶었으나.. 이미 sourceforge쪽에 누군가가 같은 이름을 먹어버려. -_-)
          * 툴의 아주 작은 기능들이라도 구현해보면 뭔가 배우는 것이 있지 않을까.
          * [Eclipse] - [wxPython] 과 PDE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 CVS 관련 기능들등 프로젝트 관리면에는 Eclipse 의 Plugin 으로 개발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한데.. Eclipse Plugin 도 [Jython] 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Jython 스크립트를 Java Class 파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나는 IE 오토메이션을 이렇게 해 자바 FIT에 통합으로 관리하게 했었다. --JuNe''
          * http://www.exman.pe.kr/ExmanIDE/ - exman 님의 IDE. 마소 오픈디벨로퍼에 개발기가 연재중.
          * Eclipse 이나 IntelliJ 에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View 들. 그리고 장단점들.
          * 인터프리터에 타이핑한 내용 화일로 저장하기 ( 이거 되는거 있나? python 사용법을 몰라 )
  • PythonLanguage . . . . 10 matches
         '~을 하기에 적합한' 언어는 있어도 '~을 하기 위한' 것이란 없다. -_-; ('~을 하기 위한 API'는 존재할 수 있겠다.) 이녀석도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언어이다. ^^; (PHP도 사람들이 웹프로그래밍으로만 접근해 그렇지 원래는 shell script programming 도 가능하다. perl 보다 편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
         1991년도에 태어났으므로 1995년에 태어난 자바보다 형이다. 국내에 인기있는 스크립트 언어중 하나이다.
          * 파이썬으로 프로토타입을 빨리 개발하고, 실행 속도를 요하는 부분은 C/C++ 나 자바 코드로 다시 작성해 붙일수 있다. (["Jython"] 참고)
          * PythonXmlRpc - Python 으로 구현하는 RPC 버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상협/Medusa"] - Python 으로 만들어진 높은 성능을 내는 인터넷 버 프레임워크]
         == Python 관련 도 ==
         === 초기에 보기 좋은 문들 ===
         '' 파이썬 정보 광장에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 PyGame으로 게임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http://board1.hanmir.com/blue/Board.cgi?path=db374&db=gpldoc - johnsonj 님의 파이썬 문고~~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0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행해 HelloWorld출력하기(3가지로) 힌트 : 클래스, 함수, 그냥
          python.py 로 저장해..실행하는거 알아내는데..별짓을 다해본거 같네요...ㅋ
          대충..결과만 나오면 되니깐.ㅋ windows 창이랑 python shell 이랑 둘이 열심히 번갈아 가면..
          왕초보에..예제 비스무리한거...C++숙제하듯이..변경해...했어요.
          * 참고 하세요. 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공백이 들어가 안되는군요.
          * 문자열를 변수에 할당해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 출력, 문자열을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 출력하는 세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형.혹시나 숙제 기다릴꺼 같아..나름대로..해봤어..^^;;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0 matches
         인원 : 김수경 김준석 김태진 지혜
         우리가 배운걸 순대로 쭉 적어볼까요
         === 어디 연습할 수 있나? ===
         html을 띄워놓고 익스플로러 or 크롬의 개발자 도구에 javascript 콘솔모드로 "문장".matches("\Regex\"); 하면 나온답니다용.
         java에는 Matcher를 통해. (맞는지 잘 모르겠당)
         괄호 안에의 ^ 괄호 밖에의 ^
         여기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스크립트에 괄호가 제대로 열리고 닫혔는지, 제대로 닫히지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StarCraft . . . . 10 matches
         스타크레프트에 보면 한 종족은 여러 종류의 유닛을 가지고있다.
         예를 들자면 프로토스에 게이트 웨이에 생산되는 병력은 질롯,드라군,탬플러,다크 탬플러가 있다.
         하지면 포지에 공격력을 업그래이드 하면 모든 유닛의 공격력이 동시에 업그래이드 된다.
         내가 1학년때 C++을 배우면 클래스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다.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TowerOfCubes . . . . 10 matches
         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VMWare . . . . 10 matches
         특정 플랫폼하에 머신을 에뮬레이팅. 해당 플랫폼 이외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CPU 수준에 가상 환경에 맞춘 명령어 셋을 지원하면 에뮬레이팅 환경의 고속화도 가능하다.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VMWARE 는 보통 개발 중인 OS 테스트 환경, 임베디드 환경의 크로스 컴파일 환경, 개발 중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의 테스트 비용 최소화를 위해 많이 사용한다.
  • Xen . . . . 10 matches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Z&D토론/학회현황 . . . . 10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01 인수, 선호, 창섭, 상협, 영, 영창(휴학)
          * 99 정수,학진, 세건, 박인철, 김준영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DeleteMe) 당연 위 사람들중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과 관심있는 사람을 정리해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즉 명단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 김수영
         ["ZeroPage와Devils통합에대해"]
  • ZIM/UIPrototype . . . . 10 matches
         일단 오늘 연습장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손으로 그려 스캔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정리 한번 하죠. --석천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 토론도 하고, 즉석에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도서관/2013 . . . . 10 matches
         제로페이지에 보유중인 도 목록입니다.
         == 책장에 꽂인 도 ==
          * 10월 27일자 보유 도 현황 : http://zeropage.org/OtherData/93117
          * 도 관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 [김민재]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장, 예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수경]
          * 레일즈로 도 조회 사이트 만들자! 루비 튜토리얼이 도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라 그런건 아니고!! - [지혜]
          * 스터디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면 저도 끼워주세요 - [조광희]
  • [Lovely]boy^_^/Diary/2-2-10 . . . . 10 matches
          * SBPP 문, Introduction 읽었다. 읽으면 첨에 나온 예제를 C++ 예제로 바꾸어 보았다. 이제 슬슬 문법이 감이 오기 시작한다.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DX 살짝 배워 알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 이젠 1시간밖에 안걸린다.
          * 알카노이드 문화 종료
          * DX 살짝 배워 알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 이젠 1시간밖에 안걸린다.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0 matches
         자리에 일어나 양 손을 머리위로 치켜 올리고,천장까지 손이 닿도록 힘껏 뻗는다. 다시 손을 한 쪽씩 머리위로 올려 천장을 향해 힘껏 뻗는다.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 천천히 두 손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안 이런 자세를 유지하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어깨를 천천히 귀 쪽으로 올렸다가 다시 뒤로 돌려 내린다. 이런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똑바로 머리 뒤로 양손을 깍지낀채 어깨를 힘껏 죈다. 어깨에 힘을 준 상태에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다시 내쉬면 근육의 힘을 푼다.
         등을 쭉 폈다가 활처럼 구부린 후, 똑바로 앉아 고개를 꼿꼿이 세운다.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에 대면 고개를 돌려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든다. 이런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django/Example . . . . 10 matches
         본 논문에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html5/drag-and-drop . . . . 10 matches
          * 기존 HTML에는 mousedown, mouseover 등을 이용하여 드래그 & 드롭을 처리했다.
          * HTML5에는 드래그 & 드롭 API를 제공한다.
          * 드롭 대상 요소에 발생하는 이벤트를 적절히 처리
          * 기본값 상태에는 드롭을 허락하지 않는다.
          * 이벤트 객체가 가진 stopPropagation() 메드를 호출하여 막을 수 있다.
         || dragent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에 들어옴 ||
         || dragov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통과 중 ||
         || dragleave ||드래그 중 마우스 커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벗어남 ||
         = 속성과 메드 =
         || '''속성/메드''' || '''설명''' ||
  • html5/web-workers . . . . 10 matches
          * 웹 워커 :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백그라운드에 실행하기 위한 기술
          * 워커 : 백그라운드에 실행되는 코드, UI(DOM)과는 완전히 분리된 환경에 동작
          * 워커는 생성시부터 UI와 다른 스레드에 동작
          * 따라 워커는 DOM에 접근할 수 없다.
          * 워커 인터페이스 생성자에 JavaScript 소스 파일의 URL인수로 전달하면 소스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운드에 실행한다
          * 지역변수, 지역함수이므로 외부에 호출 불가!
          // 워커에의 메세지 처리
         = 워커에 사용가능한 변수, 메드, 생성자 =
  • radiohead4us/Book . . . . 10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의 복지는 저곳에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woodpage/쓰레기 . . . . 10 matches
          *홈페이지 만들기["우리홈만들기"] : 홈페이지 웬지 만들고 싶어 --;
          : 여름방학때 잠시 봤었지만 책이 맘에 안들어 그냥 있었음 우연히 도관에 내가가진 책을 보완해주는 책(JSP 프로페셔널 출판사 가메)이 있어 같이 봄 웹프로그램은 눈에 보여좋음 ^^;; 게시판을 MVC 2모델로 짰는데 좀나중에 MVC 1모델로 짜볼것임
          : 자바 네트웍쪾에 참좋은 책같다는 생각이 든다.
          * 여차여차해 컴퓨터를 살렸다.
          * 밤새 pl숙제하면 느낀점 숙제는 꼭 2일전부터 시작합시다.
         집에 어느정도 재충전을 한거같다 -광식- [[BR]]
         오티도 갔다 왔고 ^^;; 세번째 오티라 그런지 신입생을 대하는데 여유가 생겼다랄까 재밌었다. [[BR]]
  • zennith/SICP . . . . 10 matches
         === 문 전에 나온 페이지 ===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아싸.. 도관에 오늘 들어와 GET 했다!
          DeleteMe [SICP] 가 Hierarchical Wiki 로 걸려버려 원래 의도인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의 약자인 [SICP]에 대해 링크가 걸리질 않음.
          [노스모크모인모인] 에 절대 주소로 접근할려면 [/SICP] 로 하면 된다. 디렉토리 같지 ^^;; 현재 혼용이니, 네가 일아 사용해라 --["neocoin"]
  • 강성현 . . . . 10 matches
          * 동문네트워크 비스팀 팀장 ( - 2014.12)
          * 동네팀에 만든 CAUCSE Cuarenta Project
          * Android Application 개발 방법을 배우고, 팀을 꾸려 App 개발
          * 중앙도관 대출자료실 근로장학생 (계속 - 6.30)
          * 동문네트워크 비스팀 (11월 - 계속)
          * 중앙도관 대출자료실 근로장학생 (3월 - 계속)
          * 2008년 참여 안함 (굳이 할 필요 없어 안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하는 게 좋았을 듯...)
          * Spring과 Java EE 개발에 대해 잘 모르는 채로 진행해 이해도가 낮았음
          * [Ruby/2011년스터디] 의 공유 차원에 진행. 시간이 빠듯해 대충 진행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0 matches
         //system("cls"); -> 비쥬얼 스튜디오에 화면 깨끗하게 하는 법.
         // #include<conio.h>의 clrscr();은 비쥬얼 C++에는 안써진다더라. 왜그럴까 ㅠㅜ
          if(i==scale && j==2*scale-1){printf("%2.d\n",2*scale+z++);} // 우왕 ()안에도 연산이 되네?
         안에 어떤게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겠어 파라미터를
          printf("그래 막아놈\n");
          * 그래 어떻게든 안노가다로 해보려했는데 결국 작업자체가 노가다.
          * 함수선언 + for문으로 하는데 거의 성공했다. (숫자가 어려워 *로 도전중이다.)
          * 그래 결국 성공. 나 잉여력 쩌는 듯.
          *그래 막았다. 굳. 근데 goto문 임. 대체할 방법 없나?
          * 뭐야 이코드 무워 이걸 배열없이 하다니 - [정진경]
  • 공학적마인드 . . . . 10 matches
          2004년 5월 언젠가 있던 중앙대학교 대학원 설명회에 '경영학적 마인드' 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은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공학적 마인드'라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학부생에게 경영학적 마인드가 있다면 공학인에게 공학적 마인드가 있을텐데, 저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 미래를 예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이전의 [페르마의마지막정리]에의 '수학자와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실에의 변수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0 matches
          * 사용자는 책장에 책을 볼 수 있다.
          * 이 화면에 바로 책을 신청할 수 있다.
          * 관리자는 첫 화면에 대출 신청을 처리할 수 있다.
          * ZeroBoard 에 세션을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다시 로그인을 요구할 것인가?
          * 반가워요. 혹시 가능하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지좀 알려주세요. 제 위키에......... 추신, 이거 하나 쓰느라 어지럽혀 죄송.--[(furrybear)]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 를 참고하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 배운답니다. [사용설명] 에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13 . . . . 10 matches
          || 3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버 만들기]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WebKitGTK WebKitGTK+] || 10 ||
          || 4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버 만들기]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WebKitGTK WebKitGTK+] || 11 ||
          || 5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버 만들기]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밥 or 야식시간! || 12 ||
         || 민관(19기)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버 만들기] ||
         || 지혜(17기) || Paradigm Programming ||
          * 왠지 내 세션이 정해져있다 - [지혜]
          * 시간 나면 제 클린코드 페이지에 답변좀 부탁해요.. 클린코드 스터디 페이지로는 정확한 참가자를 모르겠어... - [지원]
          * 옙 답변달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trello.com/board/cleancode-study/51abfa4ab9c762c62000158a 트렐로]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카이빙을 잘 안해.. - [지혜]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0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허아영] : 카드게임, 테트리스, 네트워크. 모두 짤 실력은 못되었지만, 재미있었다. 공부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의외로 원카드 만들기에 반응이 좋았다. 아마 생활속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순한 룰이어가 아닐까?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로다른 부분을 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원카드 만들기에 약간이나마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기본은 어느정도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것이 좋을 듯 하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0 matches
         성우용 : 오늘의 강의도 좋았어요....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배들의 도움도 받고 해 문제를 해결해 기분 좋았어요....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기도하고 몸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 머리가 좀 굳기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 설명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우친것 같아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잘 설명도 못하고 잘못 알려주고 그런게 있어 .ㅋ;; 참 미안 했어용.ㅋ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를 많이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수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포트하신 재학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선호 : 나름대로 쉽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프로그래밍의 느낌을 빨리 붙잡아 여러분도 코딩을 괴로운 것이 아닌 즐겁게 하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설명도 적절하고 발표도 잘하고 내가 흥미있는 분야라 재미있었으나, 진입장벽이 높음. - [송정규]
          *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에 여러가지 의미로 파워풀했던 (...)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들어간게 집중을 높히는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영준]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조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설명 자체는 잘 해주셔 나름대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시가 적절해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으아아아아ㅏㅇ PHP라니.. 최건우님께 말했던 그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웹언어를 나름대로 다른 것을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재밌었습니다. 다른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괜찮았고요. - [김해천]
          * 사실 제 php 혐은 ~~황현~~~선배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알아야 싫어하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하지 않고 눈으로 잘 쫓아 참여 했습니다. -[고한종]
          * 로우레벨이 고난이도라니 언어적 아이러니 - [지혜]
          * 비교적 간단하면 가장 실용적인 실습이 많이 있던 수업이라 재밌었습니다! XD - [조영준]
          * 조금 어려웠지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 실습이어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장혁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0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0 matches
          * 구구단 1단부터 9단까지 for문 중첩시켜 작성하기
         혼자 낑낑대지 말고...ㅋㅋ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
         이번시간에는 for문과 형변환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숙제를 하니 수업시간에 배웠던게 생각나 좋았고 앞으로는 숙제를 절대 밀리지 않고 해야 겠다.:D
         실습시간에 나는 printf로 노가다하는데 잘하는 애들이 for문 쓰는거 보면 부러웠는데,
         이젠 나도 쓸줄 알아 뿌듯하다.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0 matches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
         다시 한번 함수에 대해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당
         이때까지는 아 그냥 이렇게 될 것 같다, 'Ctrl + F5' 헿헿 이러면 대충 결과를 예상했었는데
         이제부터 배운것처럼 순를 밟아가면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당!!!
         이번주에는 함수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출력해 결과물을 보는것도 좋지만, 하나하나 짚어가며 결과를 예상하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성당과시장 . . . . 10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국내에는 최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대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박사의 인터뷰]를 반론하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박사에 대한 반론] 컬럼을 개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래 나는 온라인 문들을 좋아한다 ㅋㅋ
         || 성당 || 찬란한 고독 속에 일하는 몇 명의 도사 프로그래머나 작은 그룹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만들어지고 때가 되어야 발표할 수 있는 엄숙한 성당 건축 방식 ||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이 책은 당시 책이 발표된 시점에 얼마뒤 네츠케이프 사가 망하고, 망하면 Netscape 을 Mozilla 라는 Project 이름으로 발표함으로써 더욱유명해 졌다고한다.
         실제로도 네츠케이프사에 이 결정을 하는데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 오페라의유령 . . . . 10 matches
         소설이 먼저였지만, 개인적으로 Webber 와 Sarah 의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관계로. 소설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Think of Me, The Music of Nigh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가 배경음악으로 깔리었다.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책에의 구성 진행은 굉장히 맘에 안들지만 -__; 암튼 끝까지 읽었다는.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암튼 Phantom of the opera 에 가장 멋진 목소리는 Phantom 이라 생각. 그리고 당근 Sarah 아주머니; Phantom 이라는 캐릭터 이미지가 맘에 들어. 그리고 노래도.
          * 소설에의 Raoul 의 그 바보스러움이란;
          * 소설에의 Angle of the music 은 Phantom 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왜 Webber 의 노래에선 크리스틴을 지칭할까.
  • 위키개발2006 . . . . 10 matches
          owiki_cafe - 중앙버, 해당
          owiki_custommade - 해당 버, 가입자들이 있는 버들
          owiki_custommadelist - 해당
          owiki_join - 해당 버, 가입자들이 있는
          owiki_page - 해당
          owiki_page_name - refer 하는 카페들이 있는 버 에 n_referUrl = 카페 인곳
  • 장정일삼국지 . . . . 10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 겪는 외로움과 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정모/2004.04.27 . . . . 10 matches
         방식 : 저번 정모에 이어 [여섯색깔모자]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보았습니다. 정모 날짜 전에 미리 회의 안건을 받았습니다.
          || 03 || 나휘동 구자겸 황재선 임민수 노수민 영희 곽세환 ||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행사 장소 : 7층 피시실 -> [영희]가 빌리기로 함
          * 버 조교의 요구 : 2주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수리, 하드웨어 고장 보고
          * [몸짱프로젝트] - 페이지 만들었음. - [영희], [황재선] 참여
          * 스왑 매치(심심오오, 비쥬얼드..) - [영희], [곽세환] 참여
          * 버 - 요새 뜸함 - [임민수] 참여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위키설명회 목적은 위에 있지요. 그 이후에는 [정모]에 회원들이 무엇을 할 지 정하겠지요. --[Leonardong]
  • 정모/2005.4.25 . . . . 10 matches
          └ 이중에 62만원 사용가능 ( ex: 회식릴레이시작? )
          └ 공대학장님 리눅스기반 버제작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BeingALinuxer]에 member에 추가.
          3. 웹버구성
          * 브스터디 ( 이름내정 : hard core )
          일주일동안 해낼 수 있는 자기 공부량을 정해 공부시간을 할당해 어디든 공부.
          └ 시나리오 작성부터 코딩까지 파트별로 따로 나뉘어져 심사한다고 함.
          * 인원을 줄이려 함. (하고싶은 사람만 모아 할 생각.)
          * 2~3명씩 조를 짜 [ACM]문제, 간단한 게임제작을 해보는 것이 가능한 자리 만듬.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0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NetBeans 넷빈즈]가 이상해 또 한시간을 더 날렸다... 피곤하니 자러가야지.
          * 모든 사람이 A 마을에 B 마을로 건너간다.
          * 레이튼 교수가 A 마을에 B 마을로 건너간다.
          * 루크는 어려 혼자는 배를 탈 수 없다.
  • 정모/2012.9.24 . . . . 10 matches
          * 학회 교류 - 우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로 교류하는 기획
          * 동아리 지원 관련 문 - 개당 1만원
          * 6층 PC실 관리/현황 문 x2
          * 과학기술동아리 지원사업 문 x2
          * 울어코드 지원사업 신청
          * -- 컴공 학생회 예산자치제 신청 ---
         학회 및 학술 활동을 위한 외부 기관 제출 문 작성 건당 지원금 1만원 지급은 어떤가요? 그리고 해당 문의 통과 등에 대한 성과금은 추가 지급해도 괜찮을 것 같고.
          * 2학기 ZP에 하고 싶은 일
          * ㅋㅋㅋㅋㅋ셀프장학금 - [지혜]
  • 정모/2013.1.29 . . . . 10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기], [김태진], [안혁준], [민관], [양아석], [송정규], [지혜], [장혁수], [강성현]
          * 의견1: 뭔가 권한같은 것을 부여해 회원이냐 아니냐에 대한 차이점을 주는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 울어코드 지원금 ===
          * 김민재 : 새내기들이 zeropage에 가입하는 데에 있어의 방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 의견2: 학회실로 오게해 가입하는 방식으로 합시다.(신청를 오프라인으로 걷는 방식.)
          * 의견2: 단체로 몇번한뒤에 판단을 내려 그대로 하거나 나누는게 좋을 것같다.
          * 결론: 우선은 작년 방식으로 하되 정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 진행.(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결정. 변경가능성 有)
          * BigBang - 선형대수학에 쓰이는 vector를 구현하기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정모/2013.5.20 . . . . 10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민관], [박성현], [정종록]
         없는사람은 위키 직접쓰면 출쳌하세요.
          * 0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한번도 끊어진적이 없음.
          * 아마 6피에 진행합니다.
          * 다른날에 가고 싶다 => 파티 구해 가세요.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E에도 뜨는데?! 이런 날조된 팁의 출처는 누굽니까 대체ㅋㅋㅋㅋ - [김수경]
  • 정수민 . . . . 10 matches
         꽤나 난이도 있었지만 선배님들이 해놓은걸 참고해 풀어나간 -_-!!! 파이쏜으로 했는데 문법이 뭔가 쉬운듯하면 어렵다는;;;
         * 재미있을꺼 같아... 만들어봤는데 -_- 재미없어요 [............] *
          printf ("복권 %d개를 사 당첨되었습니다.n", g-1 );
         프로그램을 총 5번돌려봐 4번다 5천만이 넘어가 창을 닫고 다시 실행해봤음;;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 문제 없심 +_+ ㅋ
          /*동점일경우 들어갈 순위에 높은 숫자로 순위를 매깁니다.*/
  • 지금그때2003 . . . . 10 matches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 ;; --NeoCoin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 [내일알것을지금알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도우미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2층을 빌렸다. 그런데, 너무 쉽게 빌릴수 있어 어이가 없었다. --NeoCoin
         아쉬운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박했던 점과, 선배님들께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
          흑흑.. 10년만에 돌아와 이 페이지를 보니, 열심히 전체를 정리해 위키로 만들었는데 위키데이터 이식 과정에 유실되었었네요. 아쉬워라.. --NeoCoin
  • 지금그때2004 . . . . 10 matches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 활동을 정리하세요.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기 에 후기를 기록해 주세요.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취업이 되어버려.. 6일에 쉴 수 있는지 물어보고 쉬어도 된다고 하면 참여 하겠습니다. --[zennith]
          * 연기해 다음주 화요일인가요? 일주일이라 저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NeoCoin
          * 04 참여가 예상 외로 적군요. 홍보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Leonardong]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점이나 도관에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0 matches
         초등학교 때 배우는 진법 바꾸기에 생각해 냈다.
         집중이 안되 힘들었다 . ㅋㅋ
         안돌려봐 모르겠지만 말야..ㅎㅎ 왠지... 저기 do~while문안의 i랑 turn..하나로 해도 되지않을까??ㅎㅎㅎ
         우우.. 테스트 안해보고 말해봐 미안..^^
          나의 프로그래밍 관 이랄까? 그런게 짧게 작성하자! 막 이러는게 아니라 .^^;;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그런데 말야.. 저기 두 번째 함수의 i 과 turn 은 정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고. 이름을 여러개로 해주고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전처리문을 사용하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고..ㅎㅎㅎ
         역시 내 코드에 너무 관심이 많아 ㅋㅋㅋ 고맙다 녀석들~ 울올라가면 [LittleAOI]정모하자 ㅋㅋ -[허아영]
          LittleAOI글은 답글을 거의다 다는데, 단지 네가 글을 많이 올려 그렇잖아..;;ㅁ;; 이런 위키 폐인들..... - [조현태]
          ┗둘이 위키에 아주 사는군 ㅋㅋ -[김영록]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0 matches
         행과 열이 같이 for속에 들어가게 되면 값이 틀려져 따로 처리하다보니 소스가 길어졌다.
         물론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matrix를 temp1,2 matrix를 만들어 행과 열을 따로 계산한다..
         하지만 이번에 내 생각에 변수 낭비될 것 같고 해 그냥 matrix 복사를 한번 더 했다.
         추가: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 - 역시나 배열을 함수화 하는 것에,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하고 생각해 봤다. 그래 생각하면 프로그래밍 한 것, 또 자초해 해 버린 소트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
         다해 한페이지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간단하다면 그냥 짜넣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 -[조현태]
          일부러 소트 했어 ~ 쓰고 싶더라고 ㅋㅋ , 나름대로 다 하고나 희열을 느꼈는데..^^;; --아영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고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조현태]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0 matches
         입력은 한 줄 당 다섯 개의 카드씩 총 25개의 카드가 입력된다. 각 카드는 2개의 문자로 구성된다. 첫 번째 문자는 카드의 순를 나타낸다. 카드 순는 'A', '2', '3', '4', '5', '6', '7', '8', '9', 'X', 'J', 'Q', 'K'이다. 두번째 문자는 카드의 종류로 'S', 'H', 'D', 'C'로 표시한다.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다음 계급에 따라 순대로 입력에의 열과 행에 찾아진 계급별 개수를 출력한다. 가장 낮은 것부터 가장 높은 것으로의 계급 순는 다음과 같다.
         다음 예제 입력에 5개의 열을 평가하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대해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우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0 matches
         DeleteMe--우선 윗글에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안하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비하는 힘든 일이라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저의 글에 프로그래머 의 범위는 초보프로그래머 로 할까 합니다.
         학부시절 혼자하는 프로그래밍의 경우, 사소한 기능 하나를 추가하려다가 제풀에 지쳐,
         ㅡ.ㅡ 크윽..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0 matches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ZeroWiki에 수행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거꾸로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따로 사용할 필요도 없다.
         ZeroPage에 [프로젝트전용위키] 생성에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해준다면 좀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와 ZeroPage에 만든 [프로젝트전용위키]들은 HierarchicalWikiWiki를 구성해야 할 것이다.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여기 '프로젝트'라 함은 '소프트웨어 개발'뿐이 아닌 '적 번역,요약' 등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덕준]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9 matches
          1. 참석자 : 김수경 김준석 변형진 지혜
          1. 행사 진행 순
          1. IAF, IAF에 하는일 (컨퍼런스 포함) 설명 - 채홍미 10분
          * 주요 Mission은 Facilitator양성 및 활동 포트, 가치알림, 홍보, 넷트웍 형성
         사람들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 홀로 일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우이다.
         이는 여러 사람의 지식, 경험, 의견, 관심사를 한 자리에 나누면 합의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 비롯된다.
          -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9 matches
         모양은 같으나, 무게가 모두 다른 N개의 구슬이 있다. N은 홀수이며, 구슬에는 번호가 1,2, .... N으로 붙어있다. 이 구슬 중에 무게가 전체의 중간인 (무게 순로 (N+1)/2번째) 구슬을 찾기 위해 아래와 같은 일을 하려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예를 들어, N=5 이고, M=4 쌍의 구슬에 대해 어느 쪽이 무거운가를 알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 답은 2개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무게가 중간이 절대로 될 수 없는 구슬의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9 matches
         기존의 클래스 위에 새로운 클래스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킨다.
          직장인 - 직장명,월급... (브클래스)
          학생 - 학생ID,... (브클래스)
         private는 내부의 멤버함수에만 엑세스가 가능, 즉 리스팅의 다른 부분에는 데이터멤버나 값에 엑세스하는 것을 막는다.
         하지만 상속하려면 private값을 이 기본 클래스에 상속한 클래스에 직접 엑세스 한는 것을 혀용하고 싶을 것이다.
         이에 protected키워들를 사용해 현재클래스와 상속하는 클래스에게만 엑세스를 허용한다.
         == 예2-1) 브 클래스 추가하기 ==
  • C++Analysis . . . . 9 matches
          * 첫번째 모임 : 목요일 오후 5 (2시에 5시로 변경합니다.)
          * 네번째 모임 : [12/2] 화요일 오후 3시, 신피에 집합..
          * 기말고사 전이니 모여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듯 -_-a 다들 바쁘잖아요
          *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 2E (도관에 한 있음)
          * EffectiveSTL (도관에 한 있음)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9 matches
          일단 소수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 사용했던 알고리즘을 사용해 단시간에 소수인지 확인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CarmichaelNumbers]가 뭔지 몰라..인터넷에 뒤져본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소수의 곱이었던 관계로 그 부분도 추가해 주었다.
          이 아가씨를 달래기 위해.. 그간 굴리지 않아 녹이써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동원해..
          아가씨가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숫자가 나머지로 나오도록 해주었다. 다행히 주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지않아 예쁜 숫자들의 범위에 끝났다고나 할까..
          대신 연산이 느려지긴 했겠지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하면 바로바로 나와주는 쎈쓰~! 그래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 CollectiveOwnership . . . . 9 matches
         만약 누군가가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으면 변경된 클래스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 코드에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먼저(컴파일 시간에 오류가 발생할꺼 같은데) 발견한 사람이 수정해야 하는가?
         코드 커밋된 상태에 하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수정한다. 고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수정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특히 이미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걱정(귀찮음?)이 앞설 수 있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 ConstructorMethod . . . . 9 matches
         그래 Constructor Method를 쓰기를 권한다. 즉 인스턴스를 똑바로 만들어주는 각각의 메소드를 추가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패턴은 C++/Java에는 별로 필요가 없을듯하다. 생성자의 오버로딩을 언어 차원에 지원해주는데 굳이 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스몰토크에는 new를 오버로딩하는걸 그리 반겨하는것 같지는 않다.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도 할 수 있으니까.
         요새 프로그래밍 하면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사람입장에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하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대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ps. 스몰토크에는 오버로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1002]''
  • C언어시험 . . . . 9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 너무 앞나가셔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ataStructure/Graph . . . . 9 matches
          * 화살표를 그릴수 없는 관계로 순쌍으로 표현하면
          * Breadth First Search(우리말로 너비 우선 탐색) : 첨 Vertex를 큐에 넣습니다. 뺍니다. 거기에 이어진 Vertex를 큐에 다 넣습니다. 앞에부터 빼면 그 노드에 연결된 Vertex를 계속 추가시켜줍니다. Queue가 비게 되면 쫑나는 거랍니다. 너비 우선 탐색을 트리에 적용시키면 그게 바로 Level Order가 되는 것이란 말이져.
          * Weighted Graph에 적용, 첫 Vertex에 마지막 Vertex까지 끊어지지 않게 한번에 그린다.
          * Edge들을 순에 따라 하나씩 연결한다. 연결하다가 Cycle이 생기면 그것은 잇지말고 제거한다. 다 이어지면 그만둔다.
         == Single Source, All Destination(하나의 시작점에 모든 곳으로의 Shortest Path를 구할수 있단말이다) ==
          * dist[w] : v0에 출발하여 w까지의 Shortest Path의 값. 단 w를 제외하고는 S집합내에 있는 Vertex들만 거쳐야 한다.
          * dist 값중에 최소가 되는 Vertex u 찾기
          * A(k)[i, j] 라고 하면 i에 j로 가는 Shortest Path 의 잠정적인 값이다.단 모든 길은 0 ~ k의 vertex만을 중간에 지날수 있다.
  • EclipsePlugin . . . . 9 matches
         또한 jsp 문법 오류도 잡아준다. WebApp 의 ROOT 를 지정해 줌으로써 설정이 간단히 끝난다. 자체 JSP Compiler 를 이용해 Servlet 을 생성하므로 Lomboz 보다 훨씬 가볍다.(Lomboz는 JSP Compiler 를 기존의 WAS 것을 가져다 쓴다.)
         단 jsp 파일을 servlet 파일로 변경하면 jsp 파일의 상위폴더를 패키지 명으로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warning 이 발생하는 아주 작은 문제가 있다. :)
         eclipse.org 사이트에 추가 플러그인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로컬에 작업한 파일을 간편하게 버로 업로드 할 수 있다.
         단 Local 프로젝트 구조를 버와 같게 만들어야 하며, FTP 계정의 홈디렉토리보다 하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지정할 수 없다.
         아래에 Demo 를 볼 수가 있음.
         Eclipse 에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ffectiveSTL . . . . 9 matches
          * 도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More Difficult C++ 은 내가 ["MoreEffectiveC++"] 를 그렇게 부른거 같은데, EffectiveSTL 은 번역이 잘되었다는, 한가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상민"]
          우엥.. 한가 있었어요? ㅠ.ㅠ
          * Scott Meyers's Trilogy 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우에는 일단 CVS에 대한 정리를 끝내고 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 기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정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에대한 걱정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9 matches
         [뇌를단련하다]란 책에 '다치바나 다카시'는 이러한 표현이 있다.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하였다.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ExploringWorld/20040412-xxx 를 진행하면, 결정적으로!! 그날의 이름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페이지를 만들수가 없네요. 뭐가 좋을까요?
          세상읽기. 열역학 제2법칙에 시작하여 어쩌구 저쩌구~ -- [재선]
  • Gof/Visitor . . . . 9 matches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와, variable 에 접근 하기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하기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운 subclass를 정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HanoiProblem/영동 . . . . 9 matches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수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알아 pop의 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하나라 push의 반대 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by와 to의 위치를 바꿔 함수 호출)
          pop to ;다시 to, by, from, n을 순대로 꺼냄
          pop by ;스택이므로 빼는 순에 유의해야 한다
          mov from, si ;si를 이용해 대입
          pop to ;to, by, from, n순으로 스택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9 matches
         그 클래스 내부에 this는 자신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죠
         f()로 클래스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정확히 this->f()에 this가 생략된 형이죠
         class A에 class B의 내부함수를 호출하는데
         class B에 class A의 프로퍼티나 메쏘드를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면
         class A에 class B의 내부함수 호출시에 this라는 인자를 넘겨줍니다
         그러면 B클래스에 A클래스의 포인터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A라는 클래스에
         클래스 멤버내의 함수에 자신의 함수를 호출할때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사용하는
         뒤의 GetA에는 this가 생략된 것이죠.
         다른 클래스의 함수에 c라는 클래스의 포인터로 GetA를 호출한다고 하면
  • HelpOnActions . . . . 9 matches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상단/하단의 메뉴에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userform`: UserPreferences 페이지에 사용되는 내부 액션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HelpOnUpdating . . . . 9 matches
         이 문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하세요.
  • HowToCodingWell . . . . 9 matches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 코딩하면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글을 잘 쓰기 위해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지혜]
          * 내 우상이니 이정도는 해야지!하고 생각하면 될..지? -[지혜]
          * 좀 변태같지만 모니터와 이야기 하면 코딩하면 즐겁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 무명
          * 토킹코드의 변종인가요?? 토킹 위드 코드~ - [지혜]
  • IDL . . . . 9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버와 클라이언트가 로 통신을 하기 위해 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9 matches
          *테스트를 하려면 채팅버를 켜야함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 대충 생략좀 하다가 해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지.......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 다른책으로 바꿔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9 matches
          * stringify의 return문에 쓰는 fake root의 역할
          * str함수 내에 object, object array등을 처리할때 재귀적으로 들여쓰기를 처리해준다. 디테일이 살아있어
          * toJSON에 key를 파라메터로 넘기는 이유(코드내에 사용하지는 않는다)
          * perl에는 "use strict"라고 썻을 경우 선언되지 않은 변수등은 오류로 뜸(프로그래머의 실수 방지)
         // .slice(-4)로 뒤에 4글자를 추출
          * 역직렬화(Deserialize, Deserialization) 직렬화와 반대과정 즉 스트링에 객체를 재구성
          * str function에 'string', 'number', 'boolean', 'null' 은 모두 string로 변환한다. 그런데 'object'의 NULL은 뭐지??
          * line 177 : Date.prototype.toJSON = function (key) 에 key는 왜 넘겨주는가?
  • LIB_2 . . . . 9 matches
         이번엔 타이머 인터럽트를 통해 컨텍스트 스위칭이 이루어지는 인터럽트 비스 루틴에 관한 [[BR]]
         씨에는 interrupt란 예약어로 함수를 인터럽트 콜이 가능한 함수를 만들 수 있다.[[BR]]
         그럴 경우 IRET 로 끝날 경우 [CS]:[IP] FLAGS를 스택에 PUSH하게 된다.[[BR]]
         인터럽트 비스 루틴을 초기화 해주는 함수로 [[BR]]
         시작 태스크를 초기화 하고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 타이머의 [CS]:[IP]의
         겟 벡터에 0x08 번째의 타이머 백터 그리고 4바이트가 필요해 *4를 해
         이제 여기부터 실제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난다.
  • LUA_2 . . . . 9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우선 루아에는 .. (마침표 두개) 를 통해 문자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하죠.
         다음에는 인용문 출력하기 '[[' ']]' 를 통해 multi line의 문자열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 fake_two = "2" --- 여기는 문자열
         > print( -fake_two + 2 ) --- -fake_two는 앞에 '-'로 인해 음수가 되고 여기에 2를 더해 0이 출력 됨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 예제에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earningToDrive . . . . 9 matches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최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자기 자신의 게으름은 간과하면 그러면 맨날 뒷통수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할텐데..' 라는.
          * 다른 건 몰라도 '게으름' 은 정말 죄악같다라는. -_-; 어떤일에건.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9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기능(콘솔에 사용자 입력 원소 삽입
          ( 삭제-num을 이용해...,
         int DelStudent(int aPopulation, Student* aListPointer[]);//찾아 지우기
          printf("검색 성공!\n부: %s\n이름: %s\n번호: %d\n",
          printf("부: ");
          while(aHead){//링크를 쭉~따라가면 해제
          while(temp){//링크를 쭉~따라가면 출력
          while(searched){////링크를 쭉~따라가면 검색
  • LinuxSystemClass . . . . 9 matches
         http://ssrnet.snu.ac.kr/course/os2004-1/errata.html - 번역 errata 페이지.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를 권한다. 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 읽는 속도가 원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이과목 예전에 유닉스 시스템 대체 과목인가보죠? 시대가 변해 바뀐건가 - [eternalbleu]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9 matches
         || Navigation 기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 수정가능. || . ||
         기능들에 대해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moinmoin 1.1 에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지요..^^ --창섭
         왜 안바꿔요? 중간 고사 끝나고 나 바뀌나요? -["zennith"]
         요새 경황이 없어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 --["1002"])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Omok . . . . 9 matches
          * 저는 나중에 윈도우즈 용으로 바꿀걸 생각해 터보씨로는 그냥 돌아가게만 짜봤습니다.
          * 제가 작년에 썼던 방법입니다. 터보씨의 그래픽 함수중에는 clrscr() 함수만 사용합니다.
          * 그 다움 화면을 움직이면
          * 돌을 찍을때 물론 번갈아 가면 찍어야 할테죠.. 키보드로 돌을 움직이는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여러분이 아는 기본 적인 지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이러면 아스키 코드 사용하지 않고도 짤 수 있습니다. 전 아스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 그래픽 하는거 싫어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고 싶으면 짜시고요. - 상협
          * 터보씨에 지원하는 C 의 그래픽 함수들을 이용해 colorful 한..-_-;; 그런 오목을 만드는 겁니다.
          * 그리고 이거 할때 중복된 코드를 많이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하면 중복되는 소스를 줄이면 짜보세요.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9 matches
         참조 문 : http://martinfowler.com/isa/OR-mapping.html
          For cauBook Information (중대 도관시 유일한 키)
          지번호(key), 도관코드(ATSL)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구현, 적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대해 더 간단한 방법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 차지 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조심.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안다고 해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한편으로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스턴트 부분에 대해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발전하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의 Table/Row Gateway 와도 같아 보인다.
  • ProjectVirush/Rule . . . . 9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숙주 안에 잠복한다. 이 때는 숙주의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 숙주 안에 잠복기가 지나면 급격히 증식한다.
         * 숙주가 감염 유발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 다른 숙주를 만났을 때 감염시키도록 한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외부의 도움 - 새 바이러스를 외계인 본부에 지원받는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RUR-PLE/Etc . . . . 9 matches
          * 이 경우에의 처리를 while 문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 hurdle3.wld 월드 파일을 열어 돌려보자.(처음의 put_beeper()는 빼야함)
          * maze1.wld 월드 파일을 열어 돌려보자.
          * amazing을 해보면 느낀점을 각자 이야기 해봅시다~!
          * 처음 시작한 창문 말고 나머지 창문들을 beeper를 앞에 두는 식으로 해 닫는다. 로봇은 처음 시작하는 창문으로 온다음에 그 창문을 바라보아야 한다. 시작시에 로봇은 beeper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 rain1의 코드를 여기도 돌아가도록 만든다.
          * 여기 있는 beeper들을 모두 모아가지고 왼쪽 위 구석에 모두 모은다.다 모은후 시작할때의 위치에 그 자세로 있는다.
          * trash2.wld 파일을 연다. trash1에 작성한 로직이 여기도 돌아가야 한다.
  • ServerBackup . . . . 9 matches
         2008-11-02 부터 진행하는 ZeroPage 버 데이터 원격지 백업 스크립트 관련 내용.
          1. screen 공유를 위한 버 세팅
          * {{{/etc/group}}} 에 admin 그룹에 원하는 사용자 추가, {{{/etc/sudoers}}}에 사용자 제거
          * (./) 압축 ~ 위 스크립트에 한꺼번에 수행
          * 버 키를 쓰지 않은 최소의 암호화
          * 문제 ~ DNS Server 가 죽었음 (or 잘못 설정되어 있음 165.194.35.222 버 확인 필요) 그래 주소 기반으로 외부로 ping을 날릴수 없다.
          * 해결 ~ {{{/etc/resolv.conf}}} 에 무료 dns 버 등록 후 교내 버는 가장 마지막 순위로 변경 http://theos.in/windows-xp/free-fast-public-dns-server-list/
  • SoftIce . . . . 9 matches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는 되지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는 잘 안되는거 같음. 그리고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고 고쳐주는 패치가 있지만 잘 안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 설치 하는게 가장 안전함.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 설치할때 경고 메시지나, 특정 화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지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그리고 설정에 마우스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 안될 경우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만약 설치하다가 이상해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안 넘어갈 경우,, 다시 부팅후 화면 하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 SoftIce 실행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Device Driver 개발을 위해 또 설치할것들 =
  • TCP/IP_IllustratedVol1 . . . . 9 matches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한 주에 둘에 셋 정도의 챕터를 진행한다.
          * 공부해온 내용을 토의하면 좀더 깊게 이해한다.
          * 로가 로에게 견제의 대상이 되며, 게으름과 귀찮음을 미연에 방지한다.
          * 무턱대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와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흠... 솔직히 트래스라우트 넘어가면부터는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넘 어려버요 -재동-
  • TabletPC . . . . 9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01년 12월호에 실린 '''라스베이거스 2001 가을 컴덱스 참관기''' ''에 발췌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 UploadFileMacro . . . . 9 matches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pds_protected를 설정해 놓으면 {{{my.php.hwp}}} 파일 이름이 my.php.txt.hwp로 이름이 바뀌면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모니위키에는 모든 업로드 된 파일이 {{{$upload_dir='pds'}}} 하위 디렉토리에 보존된다. 즉 {{{pds/*/}}}에 1단계 하위 디렉토리들이 생성된다. (2단계 이상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9 matches
          * 흠.. 그리고 계수기의 역할을 한번 볼까? 이녀석은 먼저 잔액을 기억해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투입한 돈이 형식에 맞는지(10,50,100,500,1000원) 확인해 잔액을 늘려주어야 할 것이고,[[BR]]
         = 만들고나.. =
          * 클래스를 너무 많이 만들어 괜히 복잡해졌다는 재동이 형의 지적을 받았습니다.[[BR]]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툴기도 하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코드가 조금씩 복잡해져 나중에는 못 알아볼지도 모르는 생각이 드는군요..^^
          ''클래스 수가 많아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XpWeek/20041224 . . . . 9 matches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 하는 듯해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만족!--[강희경]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 제공하는 MockObject클래스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지 포기하지 않았을까? 단순히 버와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테스트주도개발]이 도착해 읽고 따라해보고 있어. 다 읽고 나 다시 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다듬을 수 있을 것 같아. --[Leonardong]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9 matches
         std::string name2(3, '!');//이것도 생성자. 두번째 인자를 첫번째 인자만큼 채워 string객체를 초기화. 즉 memset()함수와 비슷한 기능
         std::string name4="Rim"+"Youngdong";//위에 설명한 것처럼, 이런 식으로 문자열 리터럴끼리만 더할 수 없음. 에러 출력.
          * 문제 없음. 설명은 1-2에.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문법적으론 틀린게 없다. {}밖을 빠져나가면, 그 안에 만들어진 객체나 변수는 다 사라진다. 하여튼,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지양해야 할 문법인 듯하다. 끝나지 않은 스코프 내에 같은 변수명을 선언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x라는 인스턴스는 선언된 괄호 밖을 나가 사용되었으니 에러를 출력. 이미 소멸되었으며, 맞게 고치려면 7째줄의 괄호를 없애고 그 다음줄에 써야한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YouNeedToLogin . . . . 9 matches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로그인을 유도 하기 위해는 위에 언급했지만, 로그인에 여러 이점으로 끌여 들여야 하지, 로그인으로 접근 제한을 하는것은 그리 격려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id 부분에 대해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1002"]
          저의 이번 쟁점에 대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대해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하니까요. 다만, 기간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게 말이지요. --["zennit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IM/EssentialUseCase . . . . 9 matches
          * 버관리자 (Zimmer Master)
         화일 전송시의 System Response는 클라이언트프로그램의 입장에 써야 하나요? -- 석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버 프로그램 = 시스템 아닌가요? ^^ -- 데기
         저희팀(2001년 2학기 정보처리 실습 worktool팀)에 한 방법을 하나 소개해준다면.
          ''XP 는 User Story에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비교해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구근이형 충고 감사드려요. ^^;;; 그런데 처니아저씨, 제가 XP를 잘 몰라 이해를 못했는데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면 고맙겠네요. --데기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9 matches
          * 링크된 pub 디렉토리에 파일을 저장하시면, http://zeropage.org/pub/xxx 로 노출시킬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ub/util/putty.exe 를 넣어 두었다면,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로 링크가 걸리고 다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 pub링크는 rm pub 해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다시 생기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생성을 방지하실려면, .bash_profile 을 참고하세요.
          * pub에는 zp에 공유시키거나, ZeroWiki에 노출시켜야 할 파일중 개인 계정에 링크하기 난해 한것들(ex - Java API Doc, MySQL Doc) 대한 해결책을 위해 제공되었습니다.
          *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현재 zp버에 '''~/public_html/''' 이하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 은 자신의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
          * Linux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더불어 버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 php는 public_html 에두 되던데요..? --["상규"]
          ZP에의 php 는 cgi 가 아니므로. Apache 에 모듈로 탑재되어 직접 해석하여 실행되는 형태임. --["1002"]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9 matches
         아무도 만들지 않은것 같아..미숙하나마~만들어 보았어요.^^
         그래 결과는..
         휴~ 초보라 그런지 제대로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현제 사용중인 소스의걸 조금 변형해 복사한터라.^^ 실수가 없으면 좋으련만..
         결국 마스크 비트맵을 메모리상에 만들어 한장 비트맵으로 투명 배경만들기하는 거 였네 ㅡ.ㅡ;
         이런거 말고 좌우로 자동으로 바꿔 그려주는 방법은 엄나;;;
         [(beonit)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 [MFC]기반으로 더블 버퍼링을 포함해 간단하게 클래싱 해 보았습니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9 matches
          * 스마트폰이나 넷북 등의 모바일 웹 단말기에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웹 어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클라이언트 쪽에 캐시하기 위한 기능.
          * 브라우저에 의해 다운로드되는 파일이므로 웹 버에 공개할 필요가 있다.
          * 예) Apache HTTP Server에 설정할 때는 mime.types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 다른 웹 사이트에 대한 네트워크가 금지되어 매시업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웹 어플리케이션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 NETWORK 섹션에 '*'만 지정하여 모든 URL에 대해 네트워크 액세스를 '원칙적 금지'에 '원칙적 허가'로 변경할 수 있다.
          * applicationCache 속성을 참조하여 JavaScript에 어플리케이션 캐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 어플리케이션 캐시 객체의 속성과 메
  • intI . . . . 9 matches
         동문버의 글을 보고 들은 생각
         위 코드에 i의 최종 값은? ^^
         실제로 돌려 값을 보고 왜 그런지 나름대로 논리를 세우긴 했는데
         C언어에 변수를 배우고 순환문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 가장 처음 배우는 변수 i-_-
         도대체 왜 i 인가?? a도 아니고 b도 아니고 어때 i 지??
         integer의 i 인거지?? 그럼 언제부터 int i 라는 변수가 사용된 것일까?? 80년대의 C언어 책에도 int i 를 사용하고 있었을까??
         내가 봤을때 for나 while 안에 쓰는 i 는 iterator 의 앞글자를 의미하는 i 같은데 - [(namsang)]
         i++ 한 값은 일단 0 이고 그 담에 i 는 1로 증가 했는데 이제 그 i++ 한 값을 i에 넣어 그런거 같은데
         포트란인가 코볼인가 파스칼인가.. 아무튼 이 셋중의 한 언어에 그렇게 쓰던것이, 하나의 관용이 된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음 - 임인택
  • ㄷㄷㄷ숙제2 . . . . 9 matches
         여기까지 해봤는데요 마지막에 else를 하나 더쓴다던가 해 문자를 썼을때
         if문에 못했던 오류 메세지가 switch문 에는 default값을 사용해 쉽게 되더라구요..ㅠㅠ..
         if에는 어째!!!
         if에 왜 않되는 걸까요? ㅠ_ㅠ
         또한가지 질문~! 위 소스에 정답을 맞추지 못할경우 다시 스캔에프로 가..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9 matches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우연히 들어와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만 지원하는 거라 linux쪽에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민관]
          * 조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비우는 표준 함수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하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 [민관]
  • 남자들에게 . . . . 9 matches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 참 재밌다고 생각해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하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아 기억력이 나빠 기억이 나질 않네여.. ㅡㅡ;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9 matches
         그러자 그는 “정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이번엔 테이블 밑에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 사이의 빈틈을 채운 후에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에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 만약 당신이 큰 돌부터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항아리에 넣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는 작은 돌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ps. 출처 정확히 모름. 게시판인데 백업해둔것이어.. --상민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9 matches
          * 02의 피드백이 부족하다. 덕분에 ZeroPage 무료 스터디 비스 업체 느낌이 든다. -["상민"]
          *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가 생각보단 프로그래밍 횟수가 적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공부할 게 참 많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동]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 기숙사에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9 matches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오늘도 또 똥오줌 못 가리고 졸아버려 죄송합니다. --영동
          * 만년 달력을 통해 선희와 함께 아티스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장창재]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드를 사용하므로 매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9 matches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헤헤...또 따운됐네..T^T --신피 5-47번 컴퓨터 앞에..[문원명]
          * 하루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수민]
          * 선희와의 페어는 즐거웠다. 마지막 문제를 못풀어 아쉽다. -- [장창재]
          * 열정이 넘치는 신입생들을 보고와 즐거웠다 ^^; --[광식]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그 결과...모든걸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알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열씸히 머리를 굴려.. 꼭 하나를 완성해야겠다...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큭 실패..........八퀸 문제 풀릴 듯하면도 안풀리네...--희경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8퀸 문제를 실패하면,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알고리즘을 구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9 matches
          * 오늘은 많은 언어를 접해볼 수 있어 좋았다.. python 과 scheme 글구.. squeete?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분 남았다.. 아~ 얼른 축구보러 가고 싶다... -- 손동일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공부해보고 싶은 새로운 내용을 배워 기분 좋다. 문제에 하루 풀려 머리가 너무 잘 돌아간다.ㅎㅎ -[Leonardong]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나 역시 새로운 언어들을 보면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종종 사용할 수 있는 언어들은 사용할만한 기회가 오면 좋겠다. --[snowflower]
          * 어제 이번 1학년들이 C 와는 다른 언어들을 봤는데 그냥 구경에 그치지 말길 바란다. 직접 다른 언어도 공부 해보고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9 matches
          * dir() : 인수에 객체를 전달하면 객체 내에 사용할 수 있는 함수 리스트를 리턴한다.
         임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를 가지고 순에 의해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불가능한다.
         임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가 있고 순에 의해(index)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가능한다.
         >>> L.reverse() 순를 바꾼다
         임의의 객체 저장. 자료의 순를 갖지 않는다.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한다.
         1에 9까지의 합
          *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조언해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재선
  • 데블스캠프2006/SSH . . . . 9 matches
          *버 terminal 에 접속하여 여러 작업을 함
          * 간단히 vi 에 Hello world 찍는 cpp 파일 작성
          * 알 ftp 다운 받는다. -> 버 실행 (아이디, 비번 설정 )
          * zeropage 버에 접속된 상태에 현 컴퓨터 ftp 에 접속
          * get : ftp 에 자료 다운로드
          * ftp 버 설정을 익명 접속 허용으로 바꾼다.
          * wget 으로 해당 ftp에 자료를 다운 받아 본다. wget ftp://~ 이런식으로
          * 문제상황 :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행을 리눅스에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하기는 싫고,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9 matches
          * 게임설명 : 마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고 점프해 이동하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 몬스터를 잡아주세요ㅎ
         === 민관 ===
          * 눈사람의 머리를 날려 귀신을 잡아줍시다. 머리는 중간의 장애물(검은 선)에 닿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그리고 귀신이 쏘는 탄에 맞으면 게임오버. ...... 사실 눈사람 머리를 폭발시켜보고 싶어 만들었어요...
         === 영주 ===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9 matches
          * 구글에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아래 명령어 실행시에 Enter Passphrase 에 그냥 Enter 만 칠것
         아래와 같은 식으로 B 버에 .ssh 폴더가 만약 없다면 만들고.
          * A에 B 버로 접속하기 위해 는 A 에 private_key 인 id_rsa 가 꼭 있어야 하고, 이것의 public_key 가 해당 B 버의 authorized_keys 안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authorized_keys 안에는 여러개를 넣을 수 있다.
  • 루프는0부터? . . . . 9 matches
         어째 C의 루프는 0부터 루프를 시작하는지... 사람들 헛갈리게 왜 0부터 시작하는지...
         [AcceleratedC++]의 [AcceleratedC++/Chapter2]에 이야기 되더군요.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 [0, rows)에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문제풀이/1회 . . . . 9 matches
         흠..우리집 인터넷이 갑자기 먹통되는 바람에 지금에야 올리네;;
         책에 숫자를 가지고 장난 친경우는 없는것 같아...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 if문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ref와 같이 input은 eval 을 받는거니까. 가능하게 되는 것. 그래 이게 가능해집니다. --아무개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 좋은 컴퓨터에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9 matches
          * 이책에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벌이와수요 . . . . 9 matches
         지하철에 상민이형과 이야기하다 나온 주제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대 웹)으로 몰려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빵페이지 . . . . 9 matches
          * 팀이름 정하던중 누군가가 지나가면 던진 한마디에...
         만나 반갑습니다 ^^; - 정욱
          어느날부터인가.. C++ 한글이 깨져 나와요 ㅜㅜ
          실행하면 한글로 나오기는 다 나오는데.. 창에 쓰는것은 한자인지 일어인지 그런 모양으로 깨져 나와..
          갑자기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 다시 설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해결책을 몰라 ㅜㅜ -정욱
          * visual c++ 옵션에 format -> 폰트 설정을 다른것으로 바꿔 보세요, 다른 툴의 경우 이런식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 민수
          * 감사합니다.. 영어를 모르니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 몰라 헤맸는데 이제 한글이 다시 보이네요 ㅠ_- -정욱
  • 상쾌한아침 . . . . 9 matches
         예전에 아침형인간 광풍이 불때 아침형인간 카페에 아침마다 출첵하던게 생각나 함 해봅니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하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달아주세요. 페이지 검색을 위해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오우...- _ -ㅋ;; 7시 이전;; 난 8시에 일어나 못견디고 다시 11시까지 다시 잤는데;; - [이승한]
         아침 7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미하군... 난 그만 둔다. --[강희경]
         아프기도 해 이틀 내리 쉬었네요;; - [이승한]
         아침 11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미하군... 난 그만 둔다. --[문보창]
         그동안 자봉단이다, 이사다, 인터넷 문제다 해 완전히 잊고 있었던 페이지. 잘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해볼람니다. 일딴 게으름을 물리쳐야 하겠죠~^^ - [이승한]
          - 와 다들 일찍일어나네. 나는 매일 일찍일어나 학교에 9시까지 오는데 - [임인택]
  • 상협/100문100답 . . . . 9 matches
         프로그래밍, 독
         안봐 모르는뎅?
         노! 철없던 소싯적에..(군대에)좀 피웠었다. 사실 담배끊는 것을 해보고 싶기도
         했고, 제설작업, 유격, 진지공사때 피는 담배맛이 끝내줘 가끔 몇까치씩 피다가
         45.했다면 어디?*..*..*━☞
         51.학교에 주로 하는 일*..*..*━☞
         67.결혼 전 성관계에 대해*..*..*━☞
         84.동성애에 대해*..*..*━☞
         92.여자연상 ,남자연하에 대해*..*..*━☞
  • 새싹교실/2011/Pixar . . . . 9 matches
          1. 수년간 경험해보아 알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수님께 분명 지난주에 가르쳐주신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왜 FiveFs에 맞춰 후기를 써야할까요?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마세요~ 새싹 교실에 설명하겠습니다.
          * 나도 끊임없이 말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사람들 적느라 바빴음ㅋㅋ 조금 기다려줘 - [지혜]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9 matches
          * 컴퓨터에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잘 쓰지도 못하는 gcc가지고 가르치려면 공부를 해오던가 아니면 아예 windows로 부팅해 visual studio를 써 확실하게 가르치겠다.
          * Zerowiki페이지를 처음 만들때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아져 수업에 약간이나마 방해가 된점, 죄송합니다.
          * 컴퓨터에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컴퓨터에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visual studio에 새 프로젝트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
         복작복작해 수업이 잘 안들리는 단점이 있었다.
          * 컴퓨터에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9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에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후후 하스켈은 순수 함수형 C는 절차형으로 종류가 다른 언어에요~ - [지혜]
          * 1시간 수업하려면 1시간만 준비하면 된다니 부럽네요.. - [지혜]
         Win32 응용 프로그램에는 APIENTRY WinMain()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9 matches
         === C언어에의 배열 ===
          * 어떤 도관의 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관에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관의 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9 matches
          * 피연산자 수에 따라.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1-1.htm page]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9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관에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를 읽기 시작했다.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와 원 사이에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를 샀다.
  • 세미나/02대상 . . . . 9 matches
         대자보에 각 세미나 일정 올리고 동문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동문버에 올리는 거로만으로도, 충분 할 듯. 02학번의 가입율은 벌써 91% 이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에게 떠먹여준다는 것은 좀 씁쓸하니.. 차라리 사람이 적더라도 그리하는게 나을듯해보입니다. --남훈
         동문버 나눔터의 통계 를 보면 나와있습니다. 현재는 92% 이네요.. --남훈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 50%가 보고, 20%가 오기까지의 '''실행'''을 한다고 하면 될라나.. --상민
         하지만, 그래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DeleteMe) 아씨 원래 수욜날 되는건데 한주를 빠져 당분간 일주일에 네번을 가야한다는..--; -- 인수
          * 6/4 일은 컴공 내에 다 같이 축구를 보기로 했단 말이지.
         선호 --> 수요일엔 수업이 없어..ㅡㅡ;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9 matches
         동영상강의가 탐나 엄마공장 짬내 한번 만들어봤다.
         이러저러한 모양중에 어떤게 제일보기 좋은지 생각하는중... 꾀나 . 어렵더라 -_-;;
         //한글로 출력하기 앞 필요한 변수들을 저장 /
          // 숫자를 출력한다. 여기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이조건은 시작을 //
          // 작은 자리단위를 출력한다. 여기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 != '0'" //
          // 큰 자리단위를 출력한다. "(ja_ris_soo-1)%4==0"이조건은 숫자의 뒤에부터 4개단위로 //
          // 앞에부터 출력하므로 --로 연산한다. /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9 matches
          * 루비란 언어를 RPG에 쓰다니... 이게 초딩스러운게 아니었구나;; - [윤종하]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 쉽게 RPG 게임 만들기 라고 해 RPG 쯔꾸르 깔고 사용하는 법만 간단히 설명하는 건가 했는데 Ruby 얘기도 나오고 해시 얘기도 나오고 슈퍼 클래스 얘기도 나와 놀람… - [김수경]
          * 예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대사를 만들면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고, 어디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신기했습니다. - [강소현]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저의 첫 세미나, 10 첫 세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스러울까.. 등등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학우분들이 재밌어 하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이승한/질문 . . . . 9 matches
         메인에 들어간 sizeof(scores)는 배열 전체 크기를 리턴하는 반면에 함수에 들어간 sizeof(scores)는 int* 형의 크기를 리턴한다.
         메인에 처럼 전체 배열크기만큼 리턴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vs에 타이핑하는 방식이외에 자동으로 함수를 생성해주는 바법사를 이용해 firend 함수를 생성할수는 없나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 함수 안에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 전달 값을 복사해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정모/2005.1.3 . . . . 9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 버문제
          * 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하셧음.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5.2.2 . . . . 9 matches
          * 학생회측에 버실의 청소가 끝나는대로 구피의 청소와 PC점검 및 PC점검및 포멧 새로운 바탕화면설치를 요청.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유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여섯색깔모자]에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5.3.14 . . . . 9 matches
          * 지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 리허설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것을 발전시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기로 결정.
          * 주제는 다양하게 선정하며. 신입생들에게 도 주제를 받기로 결정.
          [eternalbleu] / 헐 잇는지도 몰라 참석 못했네 ㅡㅡ; 담엔 나갈께요~
         [지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하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 글로나마 [지금그때]리허설을 하면 다음 사항을 점검하길 바래요.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하기 귀찮아 월요일로 정했답니다. 다음 정모는 고려해 볼께요~^^ - [이승한]
          신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대해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정모/2007.1.29 . . . . 9 matches
          * 다른 학교와 함께 여는건 어떨까?(강대, 숭실대 등등) OR 다른 학과와 함께.
          * 엠티가 할수있는 이벤트
          취지 : 엠티에 먼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자.
          예) 여러명이 한권의 책에 각각 자신의 부분을 맡아 읽고 다른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4. 기타를 치면 n:1로 책을 나눠 로 이야기 해준다.~~
          * 2월중에 이 작업을 해(개학하면 사람들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도록 하자)
  • 정모/2007.1.6 . . . . 9 matches
         Q.제로페이지에 무엇을 얻었는가?
          이장길 - 데블스 캠프, 새싹스터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Q.얻은걸 위해 실질적으로 할 것은?
         A.김정현 - 세미나에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 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이장길 - 선배가 먼저 나 참여하게 만드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 정모/2012.1.13 . . . . 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권순의], [임상현]
          * 정모 인원이 적어 정모에 투표하는 것 보단 홈페이지에 '''인터넷 투표'''를 하기로 하였음.
          * [2012년독모임] - 다음주 화요일 오후 5시
          * Spring - 김수경, 지혜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Apple에 제공해주는 예시들을 참고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음.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지혜]
  • 정모/2012.6.4 . . . . 9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민관], [김태진],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박상영], [김윤환], [이민석], [김민재]
          * [이민석]학우의 ''GTA2에는 건물을 어떻게 그릴까''
          * 다음 주자 - [민관]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민관]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수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정모/2012.8.1 . . . . 9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민관], [영주], [정진경], [김민재]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영주
          * ㅋㅋㅋㅋㅋ빠잉 - [지혜]
          * UDK - 망함. RPG Maker로 바꿔 진행하고 있음
          * 안드로이드 도관 - 학교 로그인 시스템 분석했고, 희망도를 신청하거나 신청취소를 할 수 있음.
          * 교수님 만나고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스터디도 중간중간 빠지고 정모도 늦고...... Planning poker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민관]
  • 정모/2013.1.15 . . . . 9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 후보2 민관
          * A(민관) : 자율제, 패널티 부여 // 해결방안 : 팀별청소
          * A(민관) : 단체장으로써의 결의, zp 분위기 전환
          * Q(민관) : 할거야 말거야?
          * A(장혁수) : 하는거 봐요.
          * Q(장혁수) : 학회교류에 대해
          * A(민관) : 컨택해봐야 암
          * 월요일인데 후기 숫자가... - [민관]
  • 정모/2013.4.29 . . . . 9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Friendship의 경우에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내에 동아리 성과 공유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 개발 계획를 5/31일까지 작성
         5/6/2013 구남영 민관 임환 이창원
          * 청소 당번은 팀 별로 연락해 같이 청소하시길 바랍니다.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지우기 - 마커 구비(과사에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늦게 와 oms는 못봐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주 새싹애들을 대려와야하군요. 말하면 오려나... - [김윤환]
          * 청소는 당번인 사람들이 제때 와 잘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3.8.5 . . . . 9 matches
          * [김민재], [송정규], [안혁준], [민관],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조광희], [송바위샘], [원준연], [김해천], [최다인], [김태진]
          * 현재 ZeroPage에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 ZeroPage의 회칙 등이 GDG 활동을 하게 되면 효력이 유지되는지?
          * 이번 정모에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어, 이번 주부터 시행합니다.
          * 불길하다... 불안하다... - [민관]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도 이야기가 없으니... - [민관]
  • 제로스 . . . . 9 matches
          * 제작한 OS에 돌아가는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 현태, 수생, 건영, 아영, 진석, 경미, 소현, 정
          * 정, 아영
          || 날 짜 || 현태 || 수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미 || 소현 || 정 ||숙 제 ||
          || 날 짜 || 현태 || 수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미 || 소현 || 정 || 섭입 || 선총합 || 벌금합 ||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 여기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9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산대사
         앞 가는 사람은 내가 만드는 길이 뒷 사람을 어렵게 하지 않을까 두려워해야 하고, 만약 자신이 잘못된 길을 만들었다면 뒷 사람을 위해 표지를 남겨야 할 것이다. "길이 위험하니 돌아가세요."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좀 더 근본에 치중했을 것이다. 얇팍한 술기 하나 배워 남들 앞에 쑈를 하는 것 보다 기초체력과 실력을 축적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나는 도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지선아사랑해 . . . . 9 matches
          * 이책에는 TV에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 그런 최악의 상황에도 꿋꿋하게 맞 버티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9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김용옥씨의 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비유의 아이디어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 02_Python . . . . 8 matches
          * 대부분의 정보는 Learning Python 에 발최 .. 그책이 가장 쉬울꺼 같습니다.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고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우 자신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 자바와 같이 VM 머신상에 돌아가는 이론이므로 운영체제 독립적이다. ''
          자체적으로 자료형을 지원해 나오므로 어떠한 변수형인지 지정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 ''
         9999999999999L Long 형 정수 이다.. long 형의 정수에 대해는 C 의 long int 와는 다르게 정수뒤에 "L" 만 붙이면 된다.
          * 파이썬의 가장 유연한 자료형이므로 객체 자료의 순를 갖는 집합이다.
          * 객체 간의 순를 가지게 된다(index 번호를 가진다)
          * 리스트와 비슷하나 리스트와는 다르게 객체 간의 순를 가지지 않는 객체들의 집합이다
  • 1002/TPOCP . . . . 8 matches
          * 저자가 제기하는 질문은? & 책에의 대답은? ( + )
          문제에 대해만 배운다.
          B 가 퍼포먼스에 A 보다 10배 느림.
          '목표'로의 스케줄은 '할당된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석, 플로우 다이어그램 작성, 코딩, 테스팅, 도큐먼트' 로 분리하는 사고는 여러 면에 프로그래밍을 왜곡시킨다.
          * 실제 순가 고정적이지 않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정리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잘하는 영역에 대해로 특수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두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2006동계MT . . . . 8 matches
         어디 모여? '''정문 '''
         - 좋았던 점 : 제가 제일 좋아하는 zeroPage 술자리인 만큼 너무 재미있었고 다들 즐거워하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_^
         - 아쉬웠던 점 : 방을 쉽게 구할 줄 알았는데, 잘 안잡혀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전 답사를 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에 절반 정도는 난방이 안 들어오는 바람에, 따뜻한 곳에만 옹기종기 모여 잔 건 괴로웠답니다.
          속이 안좋아 고생한게 어흑 ㅠㅠ 아쉽다. 다음에는 컨디션이라도 한병 빨고 가야겠다.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다녀와 몸이 만신창이 -_-;; -선호
  • 2ndPCinCAUCSE/ProblemA . . . . 8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2)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 예를 들어, 주어진 성냥개비의 개수가1, 2, 또는 4인 경우에는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수 없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삼각형의 개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8 matches
          * 가남사에 나온 검은책 1-4장까지 공부하기 (종료)
          * 인수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 제공하는 무지막지하게 긴 템플릿을 써 상당히 길기도 하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http://dip2k.coco.st/] : 따라하기 좋은 튜토리얼이 있어...,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DeleteMe)흠.. 나두 같이 하고 픈데.. 시간이 안맞네(알바때문에..) 쩝.. 3D 쬐끔하다 말고 하다말고해 아는게 없다는.. ^^;;
          안되면 혼자 공부라도 해야할텐데.. OpenGL 책 좋은거 소개라도 좀 해줘~ DX 책뿐이라.. --; -- 정수 --
          아웅.. 못가 죄송해요 ㅠ.ㅠ 이번주엔 숙제 뭔가요?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8 matches
          * 다이얼로그 박스에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이 멤버함수들 중에 Create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지 않고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CreateEdit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폼뷰가 아닌 일반 뷰에 에디트를 배치하려면 뷰가 생성될 때 (WM_CREATE) OnCreate에 에디트를 생성시키면 된다. 우선 뷰의 헤더파일을 열어 CEdit형 포인터를 선언한다.
          그리고 뷰의 WM_CREATE 메시지 핸들러인 OnCreate를 작성하고 이 핸들러에 에디트를 생성한다.
          예제에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세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지 맵에 메시지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예제에 에디트의 EN_CHANGE 통지 메시지를 사용해 보았다. 통지 메시지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우에게 자신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8 matches
         이 프로그램에는 정답과 제출된 프로그램에 만들어낸 출력 결과가 들어있는 파일을 받아 아래에 정의된 방법에 따라 Accepted, Presentation Error, Wrong Answer 가운데 하나로 답해야 한다.
         Accepted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정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에 'Accepted'라고 답한다. 모든 문자가 똑같은 순대로 매치되어야만 한다.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로 매치되지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하나 이상 매치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한다. 예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할 수 있지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여기에 x에는 입력 세트의 번호(1에 시작)가 들어간다.
  • BoaConstructor . . . . 8 matches
         http://sourceforge.net/potm/potm-2003-08.php 2003년 8월 Project of the month 에 뽑혔다. CVS 최신버전인 0.26에는 BicycleRepairMan 이 포함되었다.
          * Control 상속, 새 Control 만드는 과정을 아직 툴 차원에선 지원하지 않는다. MFC GUI Programming 할때 많이 쓰는데. UI class 들 중복제거를 위해라도. -_a 하긴 이건 좀 무리한 요구인가 -_-;
          * 개인적인 느낌이련지 모르겠지만 난잡해보이는 화면 구성. 기능을 너무 많이 넣어 그런건지도.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지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고 툴로만 다루고, 코드상에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와는 interface 로만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지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3. 해당 코드들의 Abstraction Level 을 적절히 맞춰 리팩토링하며 인터페이스나 모듈관계들에 대한 디자인과 원하는 기능들에 대한 구현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BuildingParserWithJava . . . . 8 matches
         자바를 이용한 파만들기, 기능추가하기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 숙제로 파를 만들면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알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책을 보면 그 때 했던 고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파를 만들면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과 함께 CD를 꼭 빌려 예제를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 C++HowToProgram . . . . 8 matches
         Deitel 부자의 C++ 개론 적. 대학에 교재로 많이 사용한다.
         C++ 사용자 그룹에는 "초보자에게 괜찮은 책"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형편없는 책"으로도 악명이 높다. see also [http://www.accu.org/bookreviews/public/reviews/cp/cp003204.htm ACCU review]
         특히 "잘못된" 알고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고리즘의 오류를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마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인양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는 외국에도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8 matches
         == About [C++스터디_2005여름/도관리프로그램] ==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하여 도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간단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도관리프로그램에 책을 등록할 수 있다. - 이 때, 책 이름, 저자, ISBN을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아 새로 구입한 책의 정보를 입력하게 한다.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남도연 || [C++스터디_2005여름/도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문보창 || [C++스터디_2005여름/도관리프로그램/문보창] ||
         전혀 모르겠음 -_- 쪼끔 했는데 에러 46개 나와 때려치웠음 ㅠ_ㅠ[유선]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8 matches
         Book 클래스와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cout << "등록할 도정보를 입력하세요. \n";
          cout << "찾을 도정보를 입력하세요. \n";
          cout << "없는 도입니다.\n";
          cout << "반납할 도정보를 입력하세요. \n";
          cout << "** 도관리 프로그램 **\n";
         [C++스터디_2005여름/도관리프로그램]
  • ClearType . . . . 8 matches
         Microsoft 에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로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정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 [MicroSoft]에 개발한 텍스트 벡터드로잉 방법.
          * 컴퓨터 Display 에 bitmap으로 표현되는 글자들의 가독률이 나빠, 종이에 인쇄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글자 가독률 얻기 위해 만들어 졌다.
          * CRT 보다는 LCD에 더 큰 효과를 얻는다. (수평 해상도가 LCD가 CRT보다 높아 그렇다고 한다.)
          * 한글에의 ClearType
  • CollaborativeFiltering . . . . 8 matches
         협업 (상호협동) 필터링, Recommender System이라고도 불림. ProjectPrometheus에 사용한다.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대해는 item을, 열에 대해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대해 rating 을 예측하고, item 들을 추천한다.
          1. 1 에 선택된 user set 으로부터 user i 에게 적합한 추천 item 을 예측해낸다.
          ex) 이 user set 에 item j 에 대해 높은 점수 (rating)을 주었을 경우, user i 에게 item j 를 추천한다.
          1. 1에 선택된 사용자 집합중 예측을 위한 부분집합 선택 - neighbourhood selection
  • CryptKicker2 . . . . 8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여러 줄의 텍스트가 주어졌을 때 같은 케이스에는 모든 줄에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문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 암호화된 텍스트를 복호화하라.
         첫번째 줄에는 양의 정수 하나만 들어있는데, 이 정수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낸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케이스는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앞에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스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문자와 스페이스만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최대 80문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스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로 다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한 개 집어넣는다.
  • CvsNt . . . . 8 matches
         http://russ.hn.org/viewcvs/ 에 윈도우즈를 위한 ViewCVS 를 받을 수 있다.
         또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ViewCVS를 돌리기 위한 RCS 관련 툴들이다. 이는 http://ftp.cvshome.org/rcs/ 에 받을 수 있다.
         === ViewCVS 에 Graph, Tarball ===
         viewcvs.conf 에 다음옵션을 켜준다.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 - 현재 [1002]의 컴퓨터에 돌고있는 ViewCVS. apache cgi 로 돌리고 있다.
         CVSNT 의 경우 cvs 자체 사용자와 NT 사용자 둘 다 받는 것 같다. 그래 NT 쪽에 Poweruser 그룹의 사용자들을 추가해주면 cvs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인 cvs사용자 추가도 가능하다. 커맨드 프롬프트에
         [http://www.redwiki.net/wiki/moin.cgi/CVSNT_20_bc_b3_c4_a1_20_b0_a1_c0_cc_b5_e5_bf_cd_20_c6_c1 CVSNT 설치 가이드와 팁] - 게임쪽에 유명한 redwiki 님의 글.[DeadLink]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8 matches
          * 열라 보기 싫고 짜증나는 데이터 통신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 요약해 공유하자.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그리고 우선은 약속은 해오기로 했고, 안하기로 모두 모여 합의하지 않은 만큼 우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협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하니 데이터 통신 강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고 좀 우울해져--; --인수
  • DirectDraw/DDUtil . . . . 8 matches
         DXSDK에 제공하는 함수 모음집.(ㅡ.ㅡa) (Direct Draw 의 Wrapping Class 가 되겠지요.)
          피스는 그림을 담는 그릇이다.
          보통의 피스를 생성한다.
          비트맵으로부터 피스를 생성한다.
          문자열로부터 피스를 생성한다.
         4. 피스(그림)의 출력
          피스의 그림을 백 버퍼로 출력한다.
          컬러키(투명색)으로 사용할 색을 COLORREF (RGB) 형에 맞추어 집어넣으면 된다. [[BR]]
  • Eclipse와 JSP . . . . 8 matches
         [http://download.eclipse.org/webtools/downloads/] 에 Release 에 최신 버젼 다운
          * 아래는 이클립스와 톰캣을 연동 시켜주는 플러그인. 압축 푼 후 이클립스 플러그인들 폴더에 그냥 복사해 넣으면 됨
         Project 에 File 선택 후 main.jsp 만든다!
         == Web 브라우저 에 확인해보자 ==
         WEB-INF/src (Eclipse 좌단)에 오른쪽 버튼 -> new -> class
         work/org/apache/jsp부분 해당 소스에 break point를 걸고(해당 페이지 좌측에 더블 클릭) 웹 페이지 구동하면 break point에 걸린다
         work에 마우스 오른 쪽 후 refresh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8 matches
          * 가장 많이 쓰는 vector, string에 관련된 팁 모음이다. 큰1장 후반부에는 모르는 내용(할당기 같은..)이 좀 많아 일단 건너 뛰었다.
          * 자신이 알아 메모리 관리 한다.(캬)
          * 자신이 알아 늘어난다.(역시 캬)
          * 멀티 쓰레드 환경에는 다른 쓰레드가 할당해주고 복사해주므로 시간이 절약된다는데.. 굳이 이것까지 쓸것인가..--;
          * n이 현재 size()보다 작으면 - 끝에부터 size() - n 만큼 지운다.
          * n이 현재 size()보다 크면 - 끝에부터 n - size() 만큼의 빈 공간을 추가한다.
          * vector에 만약 현재 capacity보다 n이 작다면? - 쌩깐다.
          * string에는 ? 줄일지도 모른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8 matches
         - 함수는 인수의 값을 스택에 읽어들인다.
         - 함수내에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특정 상황에 따라)
         - 함수내에 전달된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 간접(indirection) 연산자를 사용해야 한다.
         값에 의한 전달에 변수의 값이 함수에 변경될 수 없는 반면에, 참조에 의한 전달에 변수의 값이 함수에 변경될 수 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8 matches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 `$path`를 고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조.
         만약 시스템 차원에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윈도우에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logo_img를 간단히 조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 미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config.php에 $menu, $icon, $icons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HelpOnMacros . . . . 8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고계신 페이지에 사용중입니다. ||
         각각의 매크로에 대한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 사용하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8 matches
         이 문는 사실상 업데이트나 커뮤니티 지원이 실종된 오픈소스 위키 엔진 MoniWiki를 탈출하고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 기술한 내용은 ZeroPage에 사용하던 MoniWiki에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주(migration)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 정리한 것입니다.
         이 문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8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 주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리팩토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하고, 제삼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로 비교하고 토론해보라.
  • ISAPI . . . . 8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버, FTP 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비스를 시스템에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버의 묶음이다.
          프로그래 추가/제거 -> Windows 구성 요소 추가/제거 -> 인터넷 정보 비스(IIS)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8 matches
          * TDD로 만들려고 하니 적응도 안되고 해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기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하지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테스트 코드를 갖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구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 가져와야 하나요? -_-;; - [문원명]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하다 보니, 4.1은 배열간의 비교까지 Overloading되어 있어 편합니다. 다음의 예제를 보세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JUnit 3.8 밑의 비교를 할수 없음 (마지막 줄에 실패)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Java/JDBC . . . . 8 matches
          *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jre/lib/ext 폴더에 넣고, 재시작.
          * 9i, release2 용 드라이버, 다른 버전은 oracle 에 다운 받는다.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로 각자 알아 적고, 연결에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예전에 resin 에 tomcat으로 바꾸면 jdbc 설정하는거 몰라 대박이었는데... -_-; - eternalbleu
  • Knapsack . . . . 8 matches
         당신이 돈을 가장 많이 받기 위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여기 주머니의 크기가 50이라고 합시다. [[BR]]
         (단, 담는 순는 관계 없습니다.)[[BR]]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컨대, 다음의 순가 가능하겠죠: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 MFC/Control . . . . 8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스크롤바 || 스크롤바는 독립적이며, 대화상자의 안에 사용됨 ||
         || 리스트 박스 || 기정의된 항목에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외에도 common control 로 애니메이트 컨트롤, tree 컨트롤, spin button 등의 컨트롤 들이 존재한다.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8 matches
         그래 지금까지 단거는 아까우니까 그냥 두고. 나머지는 관두기로 했음다. ㅋㅋ
         ''' 4x4 메트릭스에 왼쪽 위에부터 3x3 행렬은 rotation과 scale 성분의 정보가 들어가게 되구요..
         '''이부분은 위의 Introduction의 설명에 이어 입니다.
         위에는 이 글에 사용하는 방법대루 하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구.. 저는 Gl 에 쓰는대루 좌->우로 한 행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x축은 첫번째 행 앞3개, y축은 두번째 행, z축은 세번째 행 과 연관될수 있죠.. 그래 단위행렬의 경우 1000 0100 0010 0001 식으로 나오는데
         역행렬이 됩니다. 그렇지만.. 스케일 같은 것이 섞이거나.. 어떻게 되 isotropic 이 아니게 되면.. 아래아래..아래에 역행렬 공식을 꼭 써야 됩니다. '''
  • MedusaCppStudy . . . . 8 matches
         ''남보다 먼저와 남보다 늦게 간다는 마음 가짐으로...''
         교제 주문 해 오기 전까지 몇일간은 재동의 책으로 챕터 3 까지 진행합니다.
         입력에 가장 긴 string의 길이와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장문에 단어의 빈도수를 세 출력한다. 이때 알파벳순으로 출력.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스트링 길이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차후에 이어 할 계획입니다..ㅡ,.ㅡ;; --[강석우]
          이부분에 else 다음에 조건문을 또 달려면 else if로 바꾸어 줘야지... 밑에처럼...
         총 159라인이고 choose함수가 30라인이 넘어 어거지로 vend함수를 만들었구여..-_-;;
  • MoniWikiPo . . . . 8 matches
         msgstr "%s에 %s(으)로 번역하기"
         msgstr "\"%s\"에 대한 키워드 치"
         msgstr " (치 결과를 %s)"
         "페이지 구독을 하시려면, ID를 등록하고 전자메일 주소를 UserPreferences에 등"
         msgstr "%s에 대한 Whois 치 결과"
         "''<i>기울여 '''<b>굵게 </b>''' 섞어</i>''; ---- 가로선.<br />\n"
         "<b>연결:</b> JoinCapitalizedWords; [\"중괄호와 큰따옴표를 써\"];\n"
         "[중괄호로 괄호쳐 연결];\n"
  • NIC . . . . 8 matches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 NUnit . . . . 8 matches
          * http://nunit.org/ Download 에 받아 설치한다. MS Platform 답게 .msi 로 제공한다.
          * 스크린 샷에 처럼, 함수 이름이 Test 세팅에 종속적이지 않다. (반면 JUnit 은 reflection으로 Test 메소드들을 찾아내므로, Test의 이름들이 testXXX 와 같은 형태여야 한다.)
          * Attribute 를 이용해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
          * C++에 CppUnit을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인수]군이 써본바로는, 또한 6.0이 아닌 .Net을 쓴다면 NUnit이 더 좋은것 같다.(어차피 6.0에선 돌아가지도 않지만--;) CppUnit은... 뭔가 좀 이상하다.--; --[인수]
          * 표현이 잘못된것 같다. .NET(C#, VB.NET Managed C++ 등)을 쓴다면. Logic에는 NUnit 밖에 쓸수 없다. --NeoCoin
          * MFC에 사용하기 추가했습니다. 저 방식대로라면 어떠한 방식에든 쓸 수 있겠네요. --[인수]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8 matches
         = 컴퓨터 상에의 수치 표현 =
          컴퓨터 언어에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 만이 사용한다.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하기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비해 정확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장한다고 함.
         관련
  • ObjectProgrammingInC . . . . 8 matches
         여기 Question. 만일 attrib 를 찍고 싶다면? --[1002]
         결국 private가 없단 소린데... 컴파일 까지만 해 lib 형태로 header에 public화 할 것만 공개한다면... 불가능이군...
         차라리 저 구조체만 다른 lib에 저장시키고 링크를 불가능하게 내부에만 연산을 한다면 몰라도. return value는 kernel이나 IPC로 넘겨 줘야할 듯.
         이렇게 된다면 class에 private를 쓰는 목적을 달성은 하지만 효용성은 거의 제로겠고...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별 다른 뜻은 아니고, C++ 컴파일러의 경우 메소드인 경우 인자로 this 를 자동으로 넘겨준다고 해. 그리고, attrib 이 private 이 아닌 public 이라 하더라도, 똑같은 질문이 가능할듯. --[1002]
  • OperatingSystemClass . . . . 8 matches
         수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하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구조, 멀티테스킹과 그에 따른 동기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 타대학 수업: http://inst.eecs.berkeley.edu/~cs162/ 의 Webcast 에 동영상 제공(real player 필요)
         애석하게 중대에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울여대에 있는 분이셔,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 Spec 에 대한 문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PC실관리/고스트 . . . . 8 matches
         고스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고스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 작성해봄.
          * '''내문'''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정해 C 드라이브의 고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아무 장점이 없는데 내문에 넣어달라고 호소해도 씨알도 안먹힘. -_-
          * '''CAUCSE''' 계정의 경우 현재 디폴드 암호가 없는데 기본 암호를 만들고 '''control userpasswords2'''를 이용해 기본 부팅시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해야함
          해당 계정 암호는 공지를 통해 학우들에게 알리고, 관리자 계정인 Administrator 계정은 PC실 관리자들만 알고 잇어야할 것으로 보임.
          이 계정의 경우 Users 로 계정을 제한해 프로그램의 설치및 제거에 제한을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그리고 구지 MSND과 내문쪽은 변경 안해도 될듯합니다....- 수생
  • PowerReading . . . . 8 matches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조한다.)
         영어가 쉬우므로 영어원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 이용하시면 될듯.
          - 저도 읽어보고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self-testing ..(?) 을 안해 그렇지..-_-; Do It Now! 를 마음속으로만 외치는군요.....- 임인택
          - 휴가 나와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8 matches
         Acceptance Test 환경 만들기 - Python 으로 작성. 165.194.17.55 에 AcceptanceTest 웹버 돌리기.
         Customer 가 WEB 에 해당 버에 접속하면
         해당 AcceptanceTest 의 Run 를 클릭하면, WEB 에 해당 AcceptanceTest (UnitTest 작성 코드) 를 실행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그러면 해당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Python CGI 로 작성된 Acceptance Test 용 버 -> Acceptance Test 에 대해 출력 양식. AcceptanceTest 스펙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둘것.
          JSP + Java + Servlet. 실제 비스 제공.
  • RegressionTesting . . . . 8 matches
         === 위키 페디아에 정의 ===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 재디자인된 부분에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들이 교체된다.
  • STL . . . . 8 matches
         C++ 의 [GenericProgramming] 기법인 Template 을 이용, container (["DataStructure"] class. 다른 언어에의 Collection class 들에 해당) 와 [Algorithm|algorithm] 에 대해 구축해놓은 라이브러리.
          * ["STL/Miscellaneous"] :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정보들의 페이지. 쌓여 분리됩니다.
         앞으로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대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 프로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상민"]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 Document Mode로 만들기, 쉬운말, 쉬운 예제로 고치기)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STL/map . . . . 8 matches
          * dictionary 구조를 구현하였다. DataStructure 에는 symbol table 이라고 말한다.
          * map 은 내부에 STL의 pair 를 이용하여 구현한다. 그래, iterator 가 가리키는 것은 pair<key_type, value_type> 형이다.
         // for 에 반복자 이용 순회
         아쉬운점 : VC++ 6.0 에 map 한번 쓰면 warning 이 72개가 뜬다; STLPort 를 써야 할까..
          warning 의 이유는 STL에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 C/C++ 텝에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TL/vector . . . . 8 matches
          질문 : 상식에 의거해 실습 해볼 때 저 부분을 {{{~cpp vector<int> ar( &data[0], &data[2] ); }}} 로 했더니 계속 문제가 생겨.. 오랜 삽질끝에 &data[3] 으로 해야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좀 이상한 것 같네요. {{{~cpp data[3]}}} 이라는 것은 배열의 범위를 벗어나는 연산일텐데요.. 그곳의 리퍼런스를 얻어 생성자로 넘겨주는게.. 상식에 거부했나 봅니다. 두번째 인자로 배열 범위를 벗어나는 값을 받는 이유를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zennith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기 위해, 마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마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for 에 반복자를 이용한 순회 1
         // while 에 반복자 이용순회
         // for문에 인덱스를 이용한 순회
  • StacksOfFlapjacks . . . . 8 matches
         그릴에 팬 케이크를 구워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 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StandardWidgetToolkit . . . . 8 matches
         내부에는 초기부터 SWT와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문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main.html SWT 프로젝트 페이지]'' 에
          *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dev.html SWT 2.1 문] - Code Snippets 가 많아, 따라하기 용이하다.
          1. SWT를 다운로드 받는다. [http://www.eclipse.org/downloads/index.php Eclipse downlaod]에 받을수 있다. Upload:swt-2.1-win32.zip
          * 실행을 시키기 위해, 실행되는 위치에 swt-win32-2133.dll (Windows 경우)가 있어야 한다.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8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고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 아. 이번 레포트에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요. 그래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대강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고요. 테스트코드 2-3줄쓰고 파 메인코드 작성하고 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하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TermProject/재니 . . . . 8 matches
          "박세연", "박준성", "수원", "양민우", "양정은"};
          sub_menu(); // 브메뉴 호출
          if (select >= 1 && select <= 3) // 브메뉴의 선택에 따라 화면에 출력하는 함수를 호출
          sub_menu(); // 브메뉴 호출
          prt_select(); // 선택된 브메뉴에 따라 출력하는 함수를 호출
         void sub_menu() // 1, 2번 메뉴의 경우 브 메뉴를 입력받아 선택된 메뉴를 출력하는 함수
          cin >> select; // 브메뉴를 출력하고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음
         void prt_select() // 1, 2번 메뉴의 경우 브 메뉴에 따라 화면에 결과를 출력함
  • TestDrivenDevelopment . . . . 8 matches
          === TDD를 하면 언제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지? ===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술해봄으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후략... ''-[TestDrivenDevelopment]에''
         === 간단한 C++ 에의 TDD 참고 함수 ===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8 matches
         닷넷은 단축키는 {{{~cpp 도구 - 옵션 - 환경 - 키보드}}} 에 재정의하거나 검색해 볼수 있다.
         Shift+Alt+F12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 사용
         Ctrl-Shift-G : #include "파일명" 에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 파일들에 찾기 ====
         ==== 파일들에 바꾸기 ====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커가 있는곳까지 실행
  • XMLStudy_2002/Encoding . . . . 8 matches
         XML로 작성된 파일을 프로세가 알수 있도록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단순한 텍스트 형태의 XML문를 다양한 언어로 작성하기위해 각 언어에 사용하는 인코딩 방식을 사용한다.
          *XML에 유니코드를 사용하면 한 문 내에 어떤 부분은 한국어로 또 어떤 부분은 일본어로 작성하는게 가능하다.
         === XML에의 unicode 사용에 대한 사이트 ===
          *유니코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XpWeek/20041221 . . . . 8 matches
          === 밥 먹으러 갔다가 도관 들름 150m ===
         아침에 TDD하면 [Refactoring]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PlanningGame이 오래 걸려 지루한 느낌과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객의 입장일 때 내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그래도 내일은 왠지 잘 될 것만 같다.
         TDD 경험하면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UserStory와 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이 정해졌다. 네트워크 관련 개발과 TDD 진행이 재밌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재선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XpWeek/20041222 . . . . 8 matches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dir_id=10106&docid=722107 jsp에 ms타임을 년시분초로 바꾸어주는 방법]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깐따삐아 성운에의 1깐따는 우리시간 2시간이라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이승한]
         깐따삐아 성운에는 머리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Leonardong]
  • Yggdrasil . . . . 8 matches
          식지: 주로 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자주 출몰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음...
         = 독 =
         http://rimyd.egloos.com 에 작성중.
         제로페이지 세미나(5/23)에 배운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세미나(5/15)에 한 것입니다.
         1학년 2학기 중 자바 스터디에 한 것[[BR]]
         여름 방학 중 C++ 스터디에 한 것
  • ZPBoard/APM/Install . . . . 8 matches
          * 다음과 같은 내용의 test.php 라는 파일을 만들어 웹 문 루트 디렉토리 안에 넣는다.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Windows 구성 요소 추가/제거 에 IIS를 설치한다.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비스 에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 다음과 같은 내용의 test.php 라는 파일을 만들어 웹 문 루트 디렉토리 안에 넣는다.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최신 설치 방법을 읽으면 하면 삽질을 좀 덜 할수 있는거 같다.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8 matches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고 함. " " 와 ' ' 의 차이점은 " " 안에는 $변수 가 인식이 되고 ' ' 안에는 $변수 하면 변수가 인식이 안되고 그대로 출력됨
          * 우선 기본적으로 C에 사용하던 +, -, *, /, % 는 동일하게 사용한다.
          * 앞에 언급한 각종 연산자를 대입연산자와 함께 사용하는 것도 C와 동일
          * PHP3에는 안되지만 PHP4에는됨
          *배열을 원소를 차례로 지정한 변수에 하나씩 저장시켜 루프를 돌면 반복 수행
          * 위에 return 행은 그냥 생략해도 무방
  • ZPHomePage/레이아웃 . . . . 8 matches
         레이아웃 만들어 업로드하세요(1/10까지)
         디자인; 헉-_-; 언제까지 올리는건지 몰라 못했음-_ㅠ 지금해 올려도 되요?-_-
         대충 꾸며봤는데요... 또 다른 것도 만들어 올릴게요~!! -[윤성만]
          자체 회의에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구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세환]
          * 각종 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고정시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 올려주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하고 또 수정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8 matches
          * 하드 디스크 추가. WesternDigital 60GB (7200rpm) : 이정직(00)님께 제공
          * JSP Container 변경 : 톰캣 5.5.9. (컨테이너 변경에 따라 jdk1.5.0-4로 변경)
          * 신규 계정 skeleton 에 WEB-INF 기본 파일 추가. index.php 를 통해 phptest 를 하도록 함.
          * SSH의 pair key 로그인 환경설정 (~/.ssh/authorized_keys 파일을 통해 가능함)
         === ZeroPageServer 비스 목록 (05. 8) ===
          * Apache 버 계정
          각 사용자의 자신의 public_html 디렉토리를 이용해 '''jsp, php, perl, python''' 등의 웹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총 3개의 하드디스크가 버에 부착되어 있으며, 이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현재 쓰지 않는 관계로 코드를 빼놓은 상태이다.
  • ZeroPage회칙 . . . . 8 matches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기 모임을 말하며 제4장.운영에 모임의 성격을 정한다.
          2. 회원이란 함은 제2장.회원에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3. 회장이란 ZeroPage의 대표로써 제3장.회장단에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4. 부회장이란 제3장.회장단에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만 개정될 수 있으며 회장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1. 정회원은 제2조에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1. 제2조(정회원)에 자격을 득하지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1. 정모의 시기는 정모에 결정한다.
  • ZeroWiki/Mobile . . . . 8 matches
          * 버의 위키 데이터 DB와 직접 연동하는 방법
          * => 페이지를 불러와 이를 다시 바꿔야 하므로 직접 연동에 비해 느리며 버에 부하를 줌. 하지만 위키 HTML 소스 분석만 하면 됨
         개인적으로는 JSP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따로 공부를 해야 해...
          * 스프링~ 스프링~ 돌아와 스프링~ - [지혜]
         모바일 환경에 열람만 가능할 것인가? 편집도 가능하게 할 것인가? 편집을 할 경우 편집 도구라던가 [AJAX]라던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있음
         [정모/2011.3.21]에 일단 말해보고, 반응 살펴보고, 반응 그닥이면 개인프로젝트로 진행 - [강성현]
          * 올해 졸업하신 14기 [이승한] 선배님께 모니위키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아직 UserAgent 판단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 같던데 아래 링크를 참조해 직접 붙여봐도 좋겠군요.
  • iruril . . . . 8 matches
          * 홈페이지 : [http://iruril.wo.to] - 기억에 사라진지 오래였는데 ocu 홈페이지 제작을 빌미로 잠시 부활 -_-;
          || 명 || 출판사 || 기타 ||
         === 추천도 ===
          || 명 || 출판사 || 기타 ||
          * [데블스캠프2003] (7/5) - 농활 다녀와 마지막 밤을 보냄
          * 무워..
          * ↓밑에 가나다 순이 잘못되 고쳤다..절대 내가 강희경 밑에 있다고 분해 그런건 아니야 -[강석우]
  • iruril/도자기토론 . . . . 8 matches
         그럼 생활속에 이런거 말고 그냥 문화적인 것으로 생각하는거야?
         사람들의 문화인식이 현대에 들어오면 많이 바뀌고 있다.
         예전에 먹고살기 힘들때 보다는 여유가 생기면 문화적인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문화생활에 있어 소유하지 않더라도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그림이나 조각 작품과 같은 것도 요즘에 들어 많이 대중화 되고 사람들이 감상하고 즐기고 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게 말씀하셨던 영국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이 그래도 옛날보다 풍요로워지고 정보같은 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문화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민들의 소득
  • mantis . . . . 8 matches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신분은 좀 적어 주세요. -_-;
          * /core/user_api.php 에 416line 을 아래와 같이 바꿔 이메일 인증이 아니라 임시 암호를 부여하고, 사용자가 바꾸게끔 한다.
          * administrator , 암호는 root 로 로그인 후에 계정관리에 preference 부분에 가 제일 하단 부에 있는 언어 선택을 한글로 해야 한글로 메뉴를 보고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하였습니다.
          * 에러 메시지 제거는? 에디트 플러스 Find in file 에 htmlspecialchars 이 것을 다 찾아 @htmlspecialchars 이것으로 바꿔 주면 됩니다.
  • snowflower/Arkanoid . . . . 8 matches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야 겨우 손을 대었다. 예전에 해봤다고 방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3번을 구현하기 위해.. 생각을 여러가지로 해 봤다. -_- 충돌처리는 지난번 만들때에도 완벽하지 못했기에.. [BR]
         앞으로 추가하기 위한 것은 만들어둔 충돌처리 루틴을 좌표계와 연결하여 이제.. 45도가 아닌 다른 각도에도 충돌 가능하도록 하는것.[[BR]]
          2. 45도에 충돌하도록 수정(문제는 각도.. 135 + 90 = 215 ??)
          설명와 PPT는 역시 만들기 어렵다.. 나는 코딩은 할줄 알아도.. 설명 제작은 -_-;;; 글쓰는 재주를 늘려야 할텐데
         놀면 쉬엄쉬엄 하다보니 새벽 다섯시가 다되간다..
         피곤해.. 어제는 잠이 안와 새벽 5시에 잤더니..(오늘 아침 5시..-_-;;)
  • teruteruboz . . . . 8 matches
         한번쯤 들러 방명록 남겨주심 감사욧!!
         에구..위키는 툴러요.. 인터넷도 되니..제 페이지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많이 툴러도 봐 주세요~
         {{{~cpp 오늘은 좀 많이 졸립니다. 집에가 물마시고.. 어 자야지이~ ^-^
         {{{~cpp 한가지만 잘했으면 좋겠는데요~ ^_^ 그 한가지도 제대로 못해 걱정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별로 안좋아 그러나..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8 matches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노리면 만든 거 였는데 미완성으로 끝. 폐기.
         그 뒤에도 미련이 남아 다른 환경에도 몇번 시도 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음. 일단 쓸 이유가 없음.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패드에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에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 주문을 받게 하려 했음.
         그러나 이게 쓸일이 없는 이유는... 실제로 축제기간때 학과주점을 열면 주문? 계산? [http://mirror.enha.kr/wiki/그런%20거%20없다 그런거_없다]
         하지만 언젠가 만들어 공개 할 것 같다. 엄청나게 미련이 남음.
  • 권영기 . . . . 8 matches
          * 책을 빌려 놓고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세권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하면를 끊었다. - [권영기] 2013/04/15
          * 4월 쯤에 혼자 공부를 하면 wiki에 기록을 남기려고 했던 것 같은데... 반성을 하게 됩니다. - [권영기] 2013/11/03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난 ACM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다.. 게을러 터져 큰일이야.. 내년에도 우리 열심히하자! (사실 영기는 뭐든 열심히 잘 하니까 ^^) -[김태진]
          * 심심해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금고/문보창 . . . . 8 matches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지 하고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고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하자.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그런데 여기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우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수만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 T(b,k) = T(a,k-1) 이다. 따라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 a 와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8 matches
          * 해당 기간동안 공대에 사법고시 2차 시험이 있지만 겹치지 않는다.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고 얘기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 스스로 짤 수 있도록 하자.
          * 여기 숫자는 상대적인 비중의 수 입니다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8 matches
          * Mission을 해결하면 작성한 코드를 여기에 남겨주세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영주]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8 matches
         어제 완성 하려던 작업들을 삽질 끝에 늘에야 완성했다. 일요일에 완전 빡씨게 해야 겠다.
         리팩토링(여전히 덜 된 리펙토링), 더블버퍼링 MFC(OnEraseBkgnd에 화면을 지우는 것을 몰랐음. 삽질. 왜 저번에는 문제없이 동작했던 거지?? API 기반으로 했었나보다)
         오늘 7-8시간 정도 작업. 집에 하니 능률이 없었음-_ -ㅋ
         프로그램 구조상 오류발견. 500*500정도의 맵에 단순한 더블 버퍼링의 경우 초당 300만번 정도의 SetPixel이 호출됨-_-ㅋ
         Cgeometry 에 메모리 해제 관련 버그 발견.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리팩토링을 할 때에는 한번에 한 개씩만 수정하라. 라는 리팩토링의 기본을 지키지 못해 하루를 허비하다.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 문제풀이게시판 . . . . 8 matches
          * 문제를 풀다가 장애를 만나거나 혹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경우 "문제풀이도우미"를 찾아 함께 PP할 수 있다.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 참고적 ==
          알고리즘 요리책. 두껍지 않으면도 백과사전의 역할을 해낸다. 이런 문제풀이에 제격. --JuNe
          * 제가 만들었던 게시판은.. 못쓰게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든게 아니라여..ㅡ.ㅡ) 아마도 다시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상규]
          * 다음 회의때 프로젝트 참가인원은 남아 회의하는거로 하는건 어떨까요 --[Dantert]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8 matches
          오늘 제가 조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구피만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조교가 돌아가면 입회한다고 하네요. 열쇠가 조교에게 있어 상관 안 할 수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확실히 스터디 진행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심지어 스터디를 피시방에 진행할까도 생각 중 --[강희경]
          구피를 조교가 돌아가면 입회하여 지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고 보는데. --[1002]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야 원; - [임인택]
          저번에 버 켜러 갔을때 신피는 선을 모두 뽑아 곱게 정리해두었더군요. 열어주어도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Leonardong]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8 matches
          * array를 도식화해 그려보세요
          * 아래 소스코드를 큰 틀로 해 recursive function을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라(이동 상황을 출력한다, 전역변수를 이용하여 횟수를 카운트하게 하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즉석에 짠 코드이므로 컴파일 에러나면 알아 잡아주세요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Memory 상에의 array
          * 앞으로 날밤새고 새싹하지 않겠다. 술먹고 취해 새싹하는 느낌이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8 matches
         하지만 학기초 공식적인 일정들이 많아 따로 보강을 해야만 할 실정
         지금까지의 수업에 했었던 내용을 집중적으로 복습
         당시 6층 피씨실에 없었던 관계로 VS를 이용하여 수업
          연습문제에 했었던 간단한 별그리기를 기초로하여 좀더 어려운 별그리기 문제
         민형:: 제가 C언어 시간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바로바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버벅댓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기나 구구단만들기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첫 과제에 모르겠었던 점
         상영:: c수업때 수업안듣고 딴짓해 중간고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정없습니다 전 성진스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신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8 matches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
         printf하고 기뻐했는데 함수를 만들면 의기소침해 졌지만
         열심히 공부해 함수 만드는 것도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태히선생님 캐리해쥬세요ㅜㅜ
         여태까지는 쉬운 코딩에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거여 재미있었는데
         다음 수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해 직접 만들어보고싶다. :)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8 matches
          두 친구들끼리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강사는 학생들과 처음 만나 어색어색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행하고 각자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고, 내용을 다루는데 있어도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음.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사실 위키 쓰는 법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까먹어 알려주지 못했어요 ㅠㅠ - [권영기]
  • 성의과학 . . . . 8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 수업시간에 집중해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세벌식 . . . . 8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 윈도우즈, 리눅스, MacOS 등에 모두 세벌식을 쉽게 쓸 수 있다. [http://paero3.myzip.co.kr/use_sebeol_keyboard/index.html 이곳]에 각 OS에 세벌식 배열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세여니 . . . . 8 matches
          우선 이번 학기는 전공을 너무 많이 들어 전공 공부만 잘해두 성공!![[BR]]
          전공책을 원로 사긴샀는데 솔직히 넘 부담스럽다 [[BR]]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우선 내가 가려는 곳의 정보를 얻기위해 책도 많이 읽어야 겠다 [[BR]]
         뭘 써야 할지 몰라 계속 빈페이지로 놔뒀었는데 드뎌 오늘 완성했군[[BR]]
         최근 바뀐글에 올라가 사람들이 읽게 된다는게 걱정되기두 하지만 이것저것 쓰다 보니 잼있네[[BR]]
          * 로봇들이 메일주소 긁어 간다는 소리를 들어 한칸 띄어 놨습니다. --["상민"]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지금 '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 안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정훈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8 matches
          소스가 길어 보이지만 저기의 stack이라는 클래스.. 사실 저번에 [LittleAOI]에 만들어 2번이나 사용했던 클래스다.
          뭐.. 문제에 적어놨으니까 '일만'이라고 읽지만.. 안이쁘닷..ㅠ.ㅜ 문제 고쳐주..ㅠ.ㅜ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대해 조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 쓰이잖아. 물론 C++에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지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 위시리스트/구상 . . . . 8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안 스터디와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 모아보고자 페이지를 개설
          * 제로페이지에는 '위시리스트'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신청한 물품에 대해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 지원.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여기에 작성하지 않은 항목에 대해는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음.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지원의 우선 순위? 용도와 필요성으로 판단하여,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 필요성을 명확하게 작성하지 않은 경우,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육군일반병 . . . . 8 matches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고민에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그 시기 동안 대학원에 비비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고 자부합니다.
         어떤 곳에 가더라도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어떤 곳에도 승리합니다. 군대에 배울 것이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대가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 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마십시오.
  • 음계연습하기 . . . . 8 matches
         피터 드러커의 '''이노베이터의 조건''' 에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만 가능하다. </FONT>)]]
         프로그래밍도 이러한 음계(etude-연습곡)연습을 꾸준히 해 장인(Craftsman)으로 발전해 나가는 길이 있지 않을까?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 매우 강조하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맞습니다. 제가 통기타 동아리에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로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과 녹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임인택/삽질 . . . . 8 matches
          * DirectDraw 를 사용하려다가 계속 정의되지 않은 타입이라 나옴 - DX SDk 인클루드 순를 맨 위로, 라이브러리도 마찬가지.
          * C++ 에 SingletonPattern 을 적용했는데.. 소멸자가 호출되지 않는것 같다.. 프로그램 종료시에 인스턴스를 강제로 삭제하였다. - 타이머 루틴에 instance() 를 얻어왔는데. 타이머는 KillTimer 직후에 소멸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인스턴스가 삭제 된 후에 다시 생성되었었다...
          ''PatternHatching 에의 Singleton 부분 참조''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고정 코드를 실행시켜인가..?
         JavaServerPage에 bean 클래스를 사용할때 클래스 생성자에는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없다.
         위의 코드는 gcc, VC.net 2003 에는 컴파일이 잘 되는데 VS6 에는 않된다. 왜일까? -_-a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8 matches
          재미없지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우선 분석을 하라. 무엇이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재미없는 것에 내가 재미있어 하는 요소들을 찾아낼 수는(혹은 투사할 수는) 없는지.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다. 그들의 경험을 배운다. 용기를 얻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미가 생긴다. 특히 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02.12.30 . . . . 8 matches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 행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 세미나도 개최한다.
          -> 방학 초 1주에 몰아 하는 것이 힘들 가능성이 있으니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하도록 한다.
          * ["Smalltalk"], MFC, DesignPattern, 영어공부등은 ZeroWiki에 모집, 진행한다.
  • 정모/2002.5.2 . . . . 8 matches
          * 01 : 강인수, 남상협, 이창섭, 하기웅, 이현철, 김철민, 이상규, 이영
          * 손혜연 : 어제 저녁 집에 오는길에 버스안에 사고를 당해. 허리부상으로 오늘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누워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선호 : 죄송해요 정말 눈물나게 급한 숙제가 있어 (지금도 하는중..) 죄송합니다 ㅠ.ㅠ
         일반적인 쓰레드 형태의 게시물에 뭍혀 지나치게되는 점을 우려해였습니다.
         특별히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 글에 대해는 컬럼 분류 (근데, 'Column' 과 'Article' 의 차이점은 뭐죠?)
          * 홍보 : 대자보, 동문버 게시판
  • 정모/2003.9.9 . . . . 8 matches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고, 그때 가 정하기로 했습니다.
          * 02 중에 몇 명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받기로 하였습니다.(회의에 참가할 경우.)
          * 이것도 사람이 적어 보류합니다. 급하면 위키에 해결하겠습니다.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버 컴퓨터 문제 ====
  • 정모/2011.7.4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황현], [변형진]
          * 여름방학 프로젝트/스터디는 [2011년활동지도]에 보실 수 있습니다.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 전화 와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3.9.11 . . . . 8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
          * 기존 정모 때 공유하는 방식이, 내용면에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 스터디 팀끼리 돌아가면 시간을 잡아 발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GDG에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 바랍니다.
          * 아두이노 : 아두이노 관련 적도 보유중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스터디를 계획하고 있다.
          * 키넥트 장비 - Unity 스터디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8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좋은글귀s . . . . 8 matches
         한 예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 (더난, 67p)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지 일 년이 조금 지났던 1998년. 그는 한 컨퍼런스에 "당신은 언제쯤이면 애플을 회생시켰다고 느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8 matches
          * 소모적인 토론이 되는 일을 방지할만한, 간단한 룰에 대해(SimpleRule)
          * 내가 만약 신입생 때 xxx 를 깨달았다면. 신입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친밀감과 밀도를 유지하면 여러사람을 포용하는 방식
          * 사람들 간 지식을 로 전수해주는 문화.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들. 간단하면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Why? - 교양학교에의 지식들이 누적되어지지 못하였다.
          * 토론방법으로 제안된 방법
          ex) 토요일 : 학부생들 수업이 없어 학교에 오지 않을 가능성 높으므로 참여도가 적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8 matches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술자리가 아닌 곳에 진지한 이야기를 적어가면 들을 수 있는 점
         --산대사
         또는 한 해를 돌아보면도 “내가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하고 생각합니다.
         여기 선배는 학번이 아닌 경험에 앞선 사람을 의미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 여러분, 오셔 함께 의미 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8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문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 활기찬 토론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JuNe 형님께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레스토랑]에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8 matches
         선배, 그 중에도 고학번 위주로 질문에 대답했다.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 따로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면은 정말 미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의실을 이동해인지 갑자기 시작되는 게임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초반에 주제 선정에 시간이 낭비됨. 초반에는 기본적인 주제를 던져주고
         사람들이 슬슬 적응하면 새로운 주제를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지.. - [김정현]
          * OST를 하면 여러 주제와 생각들을 접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질문레스토랑에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 캠이랑놀자/051228 . . . . 8 matches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미지 처리를 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하면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8 matches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기에 별표만 채우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수가 신경써야 할 부분. C 에는 문자열의 끝을 신경써줘야 하니까.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 그냥 zp server 에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 즐거웠지.
         시험도 끝났으니 이런거나 하면 놀면 재밌겠다. 다른 문제 없나...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8 matches
         ["프로그래밍잔치"] 시작과 끝.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 생각해본 정리.
          * 아는 사람들 위주의 행사여, 부담감이 전보다 좀 적었다는점.
          * 기획단계에 01, 02 등 다른 학번들이나 다른 사람 참여를 제대로 못시킨점. 이는 추후 재현가능성이 줄어든다.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고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함. 그래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호너의법칙 . . . . 8 matches
         ...... 머리가 나빠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못풀겠다는...
         컴퓨터 앞에 머리를 싸메고 있는 ..-[조현태]
         an들은 다 어디 나온디아?? 으앙..ㅠ.ㅜ -[조현태]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미안하군요. 앞으로 문제 표기 헷갈리지 않게 주의해 쓰겠습니다 ! -- 아영
  • 01학번모임 . . . . 7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지 내에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사회에 나가면 로 협력하며 살게될 우리 동기들 (아닌가..?ㅋ) 가끔씩 모여 나쁠것 없지 않은가...?
          그러면 자기가 바쁘다면 안나올려고~~ㅋㅋ - 상섭
         모범적인 고학생이라... 왠지 글픈데..ㅋㄷㅋㄷ
         -_-그정도야 뭐.... 로 이야기도 하고 좋지.. - 선호
  • 2002년MT . . . . 7 matches
          1. 청량리역에 경춘선 타고 가 어딘가에 내린다. 그담에 여차여차 해 간다.
          1. 청량리역에 버스타는곳 쪽으로 가 버스를 타고 간다.
          ... 뭐뭐 준비해야할까.. (zp 엠티 참여해본적이 없어..)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7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제 소스 공개하면 이렇게 부끄럽기는 처음인듯 하네요... --재동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7 matches
         image map은 역전재판에 열심히 증거물을 수집하려고 배경을 여기 저기 눌러 볼 때에 적당한 거 같다 'ㅁ'
         onClick="writeText('재다. 아무것도 없다.')" />
         onClick="writeText('류가 보인다.')"/>
         onClick="writeText('커스 포스터다.')" />
         onClick="writeText('커스 단장의 옷으로 보인다.')" />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 소스 올리면 로 뭐 했나 구경도 하고 기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ACM2008 . . . . 7 matches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신청하려고 했으나 누군가가 신청해 이미 도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미있었음 - 에 본 유익한 정보 한토막.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버에 컴파일해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책에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dvertiseZeropage . . . . 7 matches
         작년까지는 이즈음 해 ZeroPage를 홍보했던것 같았는데 올해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네요. 현재 ZeroPage 가입을 희망하는 새내기가 여럿 있는데 ZeroPage에 대해 질문을 하면 적절한 답을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WikiWiki Seminar를 중간 고사 끝나고 하기로 정모에 결정하였습니다. --[Leonardong]
          * 동문버 이용
          * 지금 ZeroPage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전부가 되는 안 되겠지만, 처음에는 주로 가르쳐주는 성격을 가지지 않나요?--[Leonardong]
          - 제가 의미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곳. That's all.'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ZeroPage는.. '같이 공부하면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곳' 아닌가요.? - [임인택]
          * 이 부분에 대해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nEasyProblem/강소현 . . . . 7 matches
         bit 연산이 익숙치가 않아, 10진수 -> 2진수 변환해 배열에 넣었습니다ㅠㅠ(끝내고 다시 반대로..;ㅁ;..이런 비효율적인!)
          * printJ 함수 내에 while(num<bin.length-1)문의 1을 빼주지 않아 bin[num+1]가 index bound of exception이 났었습니다.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AseParserByJhs . . . . 7 matches
         RenameThisPage - 적저한 이름과 하는 일이 필요할것 같아. 궁리중 --["1002"]
          static vec_t GetFloatVal (FILE *s); // 파일에 Float형 값을 하나 읽는다.
          static void UpdatePickedPoint (int &cl_x, int &cl_y, int &width, int &height); // Picking을 위해 윈도우 상의 클릭된 점의 좌표가 월드 좌표계 상에 얼마인지 계산한다.
          static vec3_t PickedPoint[2]; // 위의 함수에 계산한 결과가 저장된다.
          각 노드마다 자신의 상위 노드에 좌표계에 기준해 자신의 좌표계로 이동시켜주는 메트릭스를 생성한다.( -> AniTM)
          // 쿼터니언으로 변환해 저장.
          // !! 여기.. angle은 왼손 좌표계를 기준으로 한다고 함..
  • BusSimulation/상협 . . . . 7 matches
          if(m_currentDistance>=m_totalSectionLength*1000) //시간이 증가하는 상황중에 버스 노선의 총 거리 이상을
          m_people=0; //종점에 사람은 다 내림.
          long m_waitingPeopleInBusStation[10]; //각 정류장에 기다리는 사람수
         /* 다음 정거장에 총 승객의 3/1 이 내린다고 가정함*/
         void BusSimulation::IncreaseTime() //모든 이벤트들은 시간이 증가하면 발생하므로 이 메소드는 다른 모든 이벤트들을
          m_waitingPeopleInBusStation[j] += 1; //모든 정류장에 기다리는 사람수를 증가 시킨다.
          for(int j=0;j<10;j++) //0~9번 정류장에
  • C++Study_2003 . . . . 7 matches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문법은 혼자도 익힐수 있지. --[인수]
          * 이거 스터디 안하나요? 그냥 위에부터 3명씩 해 팀짜 하죠.
          *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의를 참여 못해 회의 결과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오인용스터디 그룹은 어떻게 해 생긴건지 딴 사람들은 왜 스터디 안하는지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7 matches
         함수내에 함수 선언 가능.
          * 흠 이상하네 ㅡ.ㅡ;; gcc에는 되고, VS.net에는 에러를;; 잘못 컴파일 한건가? 혹시 VS.net에는 안되나요? - [eternalbleu]
          * 흐음... C에 동적할당을 하기 위해는 new나 malloc 정도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혹시.. 컴파일 옵션을 달리해야 하는??;; - [이승한]
          * 알아본 결과 C99에 지원되는 것으로 표준이 맞으며, 단지 VS의 컴파일러가 C99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함. gcc도 3.0 이후버전부터 지원된 기능으로 variable-length array 이라고 부르는군요. (gcc는 C99발표이전부터 extension 의 형태로 지원을 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 [eternalbleu]
  • CNight2011/김태진 . . . . 7 matches
         malloc, 포인터에 대해 지원누나한테 배웠는데요. a[2]==*(&a[0]+sizeof(int 2))라는 걸 배웠지요.
         Pointer에 대해 좀 배웠는데요.
         Struct 에 대해도 배웠는데요. 이건 여러가지 자료를 한번에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였어요.
         2010년 경진대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지면 그 경우의 수는 제외한다는 거죠.
         Linked List에 대해 배웠어요. 형누나들이 돌아가면 설명해주셨는데요.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7 matches
          * 먼저 사전 파일을 입력받으면, 키값은 그 단어, 키에 해당하는 값은 <알파벳, 그 알파벳의 출현 개수> Pair인 Pair를 생성한다.(--; 뭔가 좀 말이 이상하군)
          * 여기, 단어의 갯수를 n개,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이것이 어떤 Pair인가 판단하는데 Θ(mn)의 시간이 걸린다. 다시 그것을 map 컨테이너에 집어넣는데 Θ(n)의 시간이 걸린다.
          * 출력할때는 map 객체를 순회하면, 한번 첨부터 끝까지 돌면 anagram찾은건 지워준다.(좀 안좋은 방법 같기는 하다.)
          * 2만개짜리 단어장 구해 파일 읽는 방식으로 바꿨다. 시간 재봐야겠다
          * 1st 버젼은 출력부분에 대부분의 시간을 까먹었었지만.. 이번엔 입력부분에 90프로이상을 까먹는거 같다.
  • DelegationPattern . . . . 7 matches
         example) 예전에 VonNeumannAirport 을 JuNe 과 ["1002"] 가 Pair 하던중 JuNe 이 작성했던 Refactoring 으로의 Delegation.
         여기까지는 Airport 이다. 하지만 VonNeumannAirport 문제에도 보듯, 실제 Input 에 대해 Configuration 은 여러 Set 이 나온다.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기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기능에 대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하고,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 외부적으로 보이는 기능에 대해는 일관성을 유지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DevPartner . . . . 7 matches
         b) 이놈을 선택한 후, "DevPartner Profiler" 브 항목을 클릭해 활성화시킵니다.
         c) Debug 메뉴에 "디버깅하지 않고 시작"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d)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세션 윈도우가 뜨면 함수 호출 상황을 보고로 만들어 줍니다.
         솔루션탐색기에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7 matches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고 고정하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 현재 라인 선상에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7 matches
          * TDD 를 상대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인지 페이스를 느리게 한다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전부 테스트)
          * 재동이가 핀잔주는 것을 포함해 새로운 걸 접해 재미있었다.
          * 자신이 만들던 코드부분이라도 5분 페어를 철저히 했다. 그래 로 잘 따라왔다.
          * 예제를 재밌게해 지루하지 않았다.
          * JAVA가 익숙치 않아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 할 수 있는 것은 하였지만 보기만 하는 적이 많았다. 보면 많이 배웠다.
  • FrontPage . . . . 7 matches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5oB2qnh64Em4yVOeG2XT4i_YXdPsygzpqbG6yoC3IY/edit?usp=sharing 도목록]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는 회장님에게 문의하세요)
          * 총 '''[[PageCount]]'''개의 문가 있습니다.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미숙하신 분'''은 [[ZeroWiki]]에 사용하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세요!
          * 버 이전으로 ZeroWiki 동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Mattermost ~devops 채널에 제보바랍니다.
          * ZeroPage에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면 [[활동지도]], [[정모]]를 읽어보세요. 버계정신청은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을 참고하세요.
  • GoodExams . . . . 7 matches
         시험에 테스트하기 쉬운 지식과 어려운 지식이 있는데, 대부분 테스트하기 어려운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교육기관에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7 matches
         위에 간단한 코드에 Test();가 생성자에 해당되며 Test obj1; 이라고
         해당하는 함수나 메인에 생성이될때 호출이 되죠. 이때, default 생성자와
         인수값을 갖는 여러 생성자가 함께 올 수있으며 인수값에 따라 호출되는 생성자가 달라집니다.
         만일 메인함수에 객체를 생성하였다면 메인함수가 사라질때 호출이 되고,
         전역적으로 선언되어 생성된경우는 프로그램이 종료시에 호출됩니다.
         클래스에 절때 빼놓으면 안되는 경우로, 위에 간단한 코드에 빼 놓았습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7 matches
         C++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수의 호출에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 왼쪽의 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실제 전달인자는 왼쪽에 오른쪽으로 가면 해당 형식 전달인자에 대입된다. 전달인자를 건너뛸 수는 없다. 따라 다음과 같은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7 matches
         CVS 최신 모니위키를 통해 설치하기
         === CVS에 가져오기 ===
         CVS에 최신 모니위키 소스를 가져옵니다.
          * /!\ 이 단계에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가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신이 고쳐 쓰고있는 부분은 대게 잘 보존됩니다.
  • HerdingFrosh . . . . 7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4학년 선배는 전신주에 그 명주실을 묶고, 잔디밭 주변을 한 바퀴 돌면 명주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신주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신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최소 길이만큼의 명주실을 사용했으며, 전신주에 명주실을 묶기 위해 1미터만 남겼다.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에는 신입생 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입력되고,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 각 신입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실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Hessian . . . . 7 matches
         Resin 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Hessian 이용해 간단하게 RPC 를 구현할 수 있다.
         RPC 를 위해버-클라이언트의 대화를 위한 interface 의 정의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정의해본다.
         이를 컴파일 하기 위해는 hessian-2.1.3.jar 화일과 jsdk23.jar, resin.jar 화일이 classpath 에 맞춰줘야 한다. (이는 resin 의 lib 폴더에 있다. hessian jar 화일은 [http://caucho.com/hessian/download/hessian-2.1.3.jar hessian] 를 다운받는다)
         그리고 class 화일을 Servlet 이 돌아가는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이로 RPC Publish 기본준비는 ok.
         Java 와 Python 둘 다 구현이 가능하다. 여기는 간단하게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해보자.
         Java 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위에 정의한 interface 인 Basic 이 있어야 한다.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7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lcs_length함수에 cost table을 만들어주는 과정의 running time은 O(n*n), memory cost는 O(n*n)이다. 그리고 print_lcs 함수에 longest path를 거슬러 올라가는 running time은 O(n + n) = O(n)이다.
         무엇보다 몇일동안 고생해 푼 보람이 있어 좋다.
  • IsThisIntegration? . . . . 7 matches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 시작해 꼭지점 D에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위 그림에 나와있는 로 모양이 다른 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세 부동소수점수는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수는 위 그림에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수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세번째 수는 나머지 영역의 넓이 합이다.
  • JUnit . . . . 7 matches
         참고로 저는 다음과 같이 배치화일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주로 ViImproved 에 Java 코딩을 하는 관계로)
         그리고 배치화일 디렉토리에 path 를 걸어놓고 쓰고 있죠. 요새는 JUnit 이 포함되어있는 IDE (["Eclipse"], ["IntelliJ"] 등등)도 많아 이럴 필요도 없겠지만요. ^^ --석천
          JUnit 에 UnitTest (PyUnit) 에처럼 testing message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임인택
          그 '''에처럼''' 이란것이 무엇이지요? --NeoCoin
          PyUnit 에 argument 로 -v 를 주면 testing message 가 나오지 않습니까..?
  • LoadBalancingProblem . . . . 7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IPSC 에는 입력을 파일로 받도록 하였으나 여기는 직접 사용자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한다.
          IPSC 라고 해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MFC/AddIn . . . . 7 matches
         VSC++에는 IDE에 붙여 프로그램 개발 환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애드인 들이 있다.
         ''여기저기 수집한 자료임;;''
          Ctrl+6: 함수의 선언부에 정의부로의 이동
          Ctrl+5 -> Ctrl+1 -> Ctrl+6: 커가 있는 위치의 멤버 함수의 선언에 대한 정보를 저장. 함수의 몸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코드템플릿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주석 생성을 가능케한다.
          VC++6에 소스파일을 탭 컨트롤로 표시해 주는 도구.
         CrashReport 라는 것도 있다는데... code project 에 참조하라고함. StarDock 이 이걸 이용했나본데;; dll이 있네;; - [eternalbleu]
  • MFC/Print . . . . 7 matches
         출력을 구현하기 위해는 view 클래스로 부터 상속받은 수많은 함수들을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뷰클래스의 5개의 멤버함수는 프로그래머가 재정의 해야한다. 최소한 5개중에 OnPreparePrinting(), OnPrepareDC(), OnPrint()는 구현해야한다.
         프린트 작업에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트 job 정보, 프린트 작업 상황에 대한 내용이 저장된다.
         || m_nCurPage || UINT형식을 갖는 값으로 현재 페이지 번호를 저장 ||
         || m_rectDraw || CRect 객체. 페이지에 사용 가능한 영역을 논리 좌표로 정의 한다. ||
         || m_strPageDesc || CString 객체로 프린트 preview 동안에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기 위해 프레임 웍에 사용되는 포맷 문자열을 포함한다. ||
         || m_nOffsetPage || m_bDocObject가 TRUE일때만 유효. lPrint job 안에 첫번째 페이지 offset을 준다. ||
  • MFCStudy_2002_1 . . . . 7 matches
          * ["EightQueenProblem"] OOP 로 해오십시오. 다음 모임은 8/29 오전 11:00 입니다. ["프로그래밍잔치"] 전에 잠깐 모여 마지막 모임을 가집시다. ^^
         그리고 중간 중간에..함수를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데...전달인자로 뭘 받아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a[[BR]]
         정훈: 2002.8.1 아하하~~ 오목을 다짰어요~~ 창섭히 형이 짠것이랑 거의 흡사!!!...나중에 쫌더 공부를 해...[[BR]]
         인터넷 플레이가 가능한 오목을 짤거라는 다짐을 하며...MFC 스터디..잠시 끝!...Class에 대해 더 공부해지~~..[[BR]]
          ''미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미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 나오면 전화를 했구먼..-.-''--창섭
         진행상황과 느낀점은 추후 페이지를 빼내 링크시켜야겠죠. ^^ 우선은 틀만 잡습니다. --창섭
  • MIB . . . . 7 matches
          * 기타로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IB II에는 거의 코메디 이지만 처음 도입부 약간에 MIB일을 하다가 히스테리 현상을 일으키면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오락영화에 오래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 NUnit/C#예제 . . . . 7 matches
          1. NUnit gui나 console 브라우져로 빌드후 나온 dll 혹은 exe를 로딩해 Test를 실행한다.
         == 단축키로 콘솔에 UnitTest 실행하기 ==
          1. 메뉴에 도구(tool)로 간다.
          1. Argument에 {{{ $(ProjectDir)\bin\debug\$(TargetName).exe }}} 라고 적는다. ( 보통은 디버그 모드에 컴파일 하므로 폴더가 debug이다. 릴리즈인 경우에는 release로 바꾸면 될 듯)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1. Press Shotcut Key(s) 부분에 쓰고자 하는 단축키 조합을 눌러준다. (예: Ctrl + ' )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7 matches
          * Refactoring의 저자 마틴 파울러가 문을 작성해 주었다. (랄프 존슨도)
          * 분석 패턴이 아니고 FAMOOS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면 저자의 산출물과 기술들이 담겨져 있다.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대한 좋은 텍스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하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황의 예를 적어놓음으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대해 장,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이 책을 처음 이용할때는 한번 '책에 이런거 해보랬으니까 이거 해보면 어떨까?' 하면 각 방법들을 해봤으면 한다. 여러 장점들을 얻어낼 수 있을것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PC실관리수칙 . . . . 7 matches
          * 이 지침은 정모에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3. PC 포맷은 방학내에 진행하여야하고, 진행 후 지도교수님 혹은 담당교수님께 보고를 제출하여야한다.
          2. 정리를 하고 난 후에는 일지에 정리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하여야 한다. (보고 제출시 필요)
          1. ZeroPage 정회원이면 휴면이 아닌 사람
         1. 프린트 토너가 떨어진 경우 학과사무실에 교환받을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버리지 않는 선에 해결한다.
          * 관리 일지는 술할 것이 있으면 문장으로 쓰고, 달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 PNA2011/서지혜 . . . . 7 matches
          * 월드카페 : 애자일에 개인은 변화할 수 있는가
          * 사람에 대한 노력이 필요. 뛰어난 리더는 이끌기 보다는 스스로 이끌게끔 한다.(뒤에 끌어준다)
          * 소프트웨어 조직에 리더쉽 발휘하기
          * 이걸 들으며 진리는 어디든 통한다라고 생각
          * '''일상생활에 인사이트를 얻는 능력'''
          * 실세계에 가져와라 : 현실세계 모델링은 인과관계 설명에 좋다
          * '''비전을 간직하고, 실수에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 PrimaryArithmetic/sun . . . . 7 matches
         위에처럼, 그동안 더 큰수를 위에 놓고 더하는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알고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하는게 편한것 같다.)
         풀이 방향을 정하고 보니, 숫자를 하나씩 끝에부터 떼어올 필요가 생겼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되,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스트를 구성
         (역시나, 하는 중간에 문를 작성하지 않으니 커다란 동기가 없는한 자세히 쓰지 않게 된다. 흑흑)
         문제 풀이를 위해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7 matches
         책에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자 길었던 여행의 종착점이다. 최종 코드를 보자. 위에 말했던 상속보다는 합성을... 상속보다는 인터페이를... 이란 말을 종합 하면 ...
         완성된 코드에는 상속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는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7 matches
         입력해 각각 격으로 분리가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대표적인 문장
         || 원천격(S)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의 기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의 최초의 상태나 형상을 나타내는 역할 ||
         || 목표격(G)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의 종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의 최종적인 상태, 결과를 나타내는 역활 ||
          --논문 [[HTML("[Parsing]Automatic generation of composite labels using POS tags for parsing Korean")]]에
          1. 엄마가(A) 집에(L) 먹는다.(V)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7 matches
         || 도관 Protocol 분석 || 1 || ○ (1시간) ||
         || 네트웍 연결. HTML 문 하나 가져오기 || 1 || ○ (1시간) ||
         || 도관 검색 CGI 에 Get/Post 로 인자 전달 || 1 || ○ (30분) ||
         || 도관 검색 CGI 에 반환된 결과를 HTML 로 반환 || 1 || ○ (30분) ||
         || 도관 검색 결과 Object 로 HTML 생성 . || 1 || ○ (30분) ||
         || HTML 문 가져오는 클래스 (Spider) 작성 || 1 || ○ (2시간)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7 matches
         |||||| Controller 에 RS 비스 추가 작업 ||
         || view page에 추천 적 리스트 출력 || . || ○ ||
         || 평( heavy view ) 추가 || . || ○ ||
         || 평 저장 || . || ○ ||
         || 평 목록, 내용 출력 || 0.5 || ○||
         || 로그인 + 보기 + 평(heavyView)|| . || ○ ||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7 matches
         이 페이지는 ["ProjectSemiPhotoshop"]의 요구 정의 기술 문입니다.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 윈도우로 설정한 영역에 대해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O)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 제출하면 참신한 코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지지 않는다.
          * 레포트 표지에 자신이 수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의 6, 7, 8과 같이 표시하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ythonIDE . . . . 7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각 IDE는 로 만의 장단점을 가지며, 기반을 둔 GUI 툴킷에 따라 툴킷간의 상성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 IDLE : 파이선 Official 에 제공한는 기본 IDE
          * ???? : ActiveState Python 에 제공한느 기본 IDE
          * PyCrust : wxPython 에 제공하는 IDE
  • RoboCode . . . . 7 matches
          * 로보코드(Robocode)란 스크린 상에 전투하는 자바 객체인 자바 로봇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자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로보코드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면 여러분의 자바 스킬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클릭해 실행한다.(자바 설치 필요)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STL/list . . . . 7 matches
         // for 에 반복자 이용 순회
         // while 에 반복자 이용순회
          cout << "for 문에 반복자 이용 순회" << endl;
          cout << "while 문에 반복자 이용 순회" << endl;
         for 문에 반복자 이용 순회
         while 문에 반복자 이용 순회
         list 의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로 임의 접근 반복자가 지원하는 연산을 제외한 기타 모든 연산자에 대한 연산을 지원한다.
  • SharedSourceProgram . . . . 7 matches
         국내에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 신청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MVP만의 뉴스그룹에 창업한 경우도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고 있다.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행을 할 예정인가보다.
  • SnakeBite/창섭 . . . . 7 matches
          * 리눅스 기본겜에 있길래 만들어 보고 싶어. ^^;;
          * 3.2 현재: 젠장. 잘못건드려 소스 사라졌다. 다시 한다. 아..짱나.. 인수의 기분을 이해할거 같다. -_-;
         DeleteMe) 흑... 어디 갔다와 일정이 밀렸다. ㅜ.ㅜ [[BR]]
          * 뱀을 설계할 때 Linked List 로 해야 하는 것 같아 그걸 짜는데... 1학년 공부를 소홀히 해 애를 먹었습니다.--;;
          * 타이머를 잘 몰라 인수랑 선호 문 좀 봐야죠. 케케... OnTimer, SetTimer 로 하고 있긴 합니다만..-.-
         DeleteMe) Timer는 컴의 상태에 따라 속도가 바뀌므로 Thread를 배워 해봄이...by 최봉환[[BR]]
  • SuperMarket/인수 . . . . 7 matches
         // 캬오옷.. 졸라 심심하다 ㅠ.ㅠ 학교 와 노닥거리다가 걍 해봤음. 파 만드는데 80프로 이상의 시간을..--;
         // 조상 클래스를 포인터로 넣어줬습니다. 동적 바인딩을 하기 위해..--; Parser생성할때 map 테이블에다 명령들을 넣어주면 그 명령에
         // 해당하는 클래스를 동적 할당해주면 넣었습니다. 소멸자에는 해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을 했지만..--;
         // 그래 나름대로 고쳐본 것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7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학생들이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을 공부하면 TheElementsOfStyle을 언급하였으면 좋겠다. - [임인택]
         P.J. Plauger라고 역시 유명인. C와 C++ 표준화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 닥터 도브스 저널(DrDobbsJournal)에 주는 Excellence In Programming Award 수상. --JuNe
  • TheJavaMan/설치 . . . . 7 matches
         진작부터 정리해 올리려고 했는데
         여기 Download J2SE v 1.4.2_03 SDK 받으면 될것 같다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최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알아 고쳐줘
         Eclipse는 압축 풀어 바로 실행하면 돼
         1. '''File->New->Project'''로 프로젝트 하나를 만든다. (단축키로 실행해도 되고 도구모음에 실행해도 되지만
         클래스 이름은 첫번째 문자가 꼭 대문자여야 해. 그리고 클래스 만드는 창에 아랫부분에 있는
         4. '''Run->Run As->Java Application'''으로 실행하면 아래에 콘솔창에 생기면
  • ThinkRon . . . . 7 matches
         여기 Ron은 Think Big에처럼 부사의 역할을 하며, "RonJeffries처럼"을 뜻한다.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TuringMachine . . . . 7 matches
         튜링 머신의 기본 개념은 현시대의 우리가 보는 관점에는 대단한 간단하다. 대략 사람과 한장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종이에는 우리가 행해야할 과정에 관한 약속들이 적혀 있는 부분,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바꾸어야할 내용이 적혀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 종이의 약속이 적혀있는 순대로 내용을 바꾸면 진행을 해 나간다.
         우런 단순한 과정을 통해 결과값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조) Turing Award : 알랜 튜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컴퓨터 공학분야의 노벨상이라 칭해짐.
         http://www.acm.org/awards/taward.html 에 수상자를 확인 가능.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알만한 사람은 한번씩들 다 받았다. ㅡ.ㅡ;;
  • TwistingTheTriad . . . . 7 matches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 내가 파악한 MVC 모델은 너무 얕은 지식이였나. 여태껏 그냥 Layer 단으로만 그렇게 나누어진다만 생각했지 해당 이벤트 발생시나 모델의 값 변화시 어떠한 단계로 Control 이 흘러가는지에 대해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화살표를 보면 Application Model -> Controller 로의 화살표가 없다. 그리고 Problem Space 의 범위도 차이가 난다.
          근데, WEB 에의 MVC 와 GUI 에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는 View 부분에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출처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를 구분하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UglyNumbers/송지훈 . . . . 7 matches
          * 조낸 간단함. 1500개짜리 배열이 꽉 찰때까지 1부터 시작해
         쭉 훑으면 찾는 방식.
          * 2, 3, 5의 배수라는 점에 착안해 코딩.
         2, 3, 5의 거듭제곱꼴이라는 것에 착안해 지수에 어떤 법칙을 찾아내려고 했으나
         30개까지 구해봐도 법칙을 못찾아 그냥 위의 방법으로 구했음...
         보창이형 코드보니 지수를 써 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 UseCase . . . . 7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 충분하리라 본다.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이렇게 해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7 matches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 유용한 기능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 해줌, 우분투 DD 에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단에 마운팅이 되며, NTFS 직접 마운팅과 달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 들어가기 때문에 정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스트 머신에 컴파일 하는 과정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WindowsTemplateLibrary . . . . 7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 배포를 하면,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의 WTL 버전은 7.5이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XpWeek . . . . 7 matches
         == 어디 ==
          * OST를 혼용해 첫 날 주제를 잡으면 어떨까?
         xp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 조금 막막하지만 해보고 싶군요! -- 재선
         참여자가 매우 적군요. 시험기간이라 잘 안 봐 그럴까요?--[Leonardong]
         여차저차 해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죠. 마지막 하루인데 제 시간에 나와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 봅시다! --[Leonardong]
  • ZeroPageServer/FixDate . . . . 7 matches
         예전부터 rdate 를 써 시간을 맞추었는데,
         rdate -s time.kriss.re.kr <- 한국 표준관련 연구소 버, 이 버가 죽을때가 있다.
         보통 살아 있는 다른 버중 이걸 썼다.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root 권한에
  • ZeroPageServer/Wiki . . . . 7 matches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 출력하는데, editlog는 과거 기록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따라 editlog가 수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수 있으므로, 뒤에 1000줄 정도를 남기고 삭제하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ZeroWiki 의 외양이 맘에 들지 않다는 분을 위해, CssMarket 에
          * Q : 로그인을 했는데도, RecentChanges 페이지에 diff 아이콘 이외에 update, delete, new 등의 아이콘이 안생기는데, 노스모크 안정버전에는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sun]
          * A : 북마크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실래요? 아마 북마크 설정이 초기화되어인지도 --[1002]
  • ZeroPagers . . . . 7 matches
         [DeleteMe]) 링크는 알아 채워주세요.
          * [채현]
          * [이은]
          * [박인]
          * [민관]
          * [지혜]
          * 이영 : ["Lupin'sHome"]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7 matches
         Django에 기본적으로 count 함수를 통해 레코드 개수를 셀 수 있다.
         다음은 위험 관리 보고가 몇 개인지 얻어온다.
         Django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대신 order_by를 이용해 최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원하는 레코드 집합을 얻어온 다음, python을 이용해 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에 지원하지 않는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결과를 얻을 수는 있다.
  • django/ModifyingObject . . . . 7 matches
         SQL문에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지만 내부에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우려는 레코드를 참조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 이를 참조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eclipse디버깅 . . . . 7 matches
          - 라인별 실행. 메쏘드 만나면 들어가 실행
         메쏘드 호출부라도 메쏘드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 코드에 한 단계씩 진행한다. 호출하는 메쏘드 내부 동작에는 관심이 없고 현재 코드 블럭에 관심을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현재 메쏘드에 리턴한 후 그 메쏘드를 호출부했던 곳에 다시 멈춘다.
         에디터에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erunc0/Mobile . . . . 7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emulator - 예전에는 정말 구렸는데, pocket pc 2002 가 등장하면 pda에 똑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인가. compile 속도 무지 느린것 같다.. --;)
          * lan card - 돈있으면 구입해 한다. compile 속도가 비약 적으로 상승. -_-;
          * gx library 에 제공해주는 몇안되는 함수를 이용하여. pda 화면에 대한 pointer를 얻어와 삽질해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http://zp.cse.cau.ac.kr/~erunc0/study/pda/FunnyLib.zip - pda 에 게임 만들 사람.. 내꺼좀 써주~
  • html5/문제점 . . . . 7 matches
          * 드래프트 표준에의 일관성없는 구현 -> 아직 초창기인 만큼 완전한 표준이 정립되지 않아 개발자들의 구현에 일관성이 부족하다.
          * 현 상황에 HTML5의 비디오가 Flash의 비디오를 대체하기는 어려움(비디오 코덱과 (비디오 코덱을 담는)컨테이너의 문제)
          * 표준 비디오 코덱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
          * 지원하는 브라우저의 문제 -> Ie에 많이 지원하지 않음.
          * 오디오, 비디오 재생 시 자동 감지에 의한 재생, 고화질 파일 재생, 대용량 스트리밍 비스,
          * HTML5는 마크업 언어(프로그래밍 언어X)로 브라우저에만 해당 되지만
  • neocoin/Education . . . . 7 matches
          잘 가르치기 위해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중요한 것은 책에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고 거기 피드백을 얻어 "추측"(NoSmok:최한기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 가르칠 기회를 많이, 자주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JuNe
  • sakurats . . . . 7 matches
          아까 버스 정류장에 하드웨어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
          우리과에는 너한테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 없을듯하네..
          (전기 전자에 하는 하드웨어를 생각하고 말하는거라..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 지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wiki:NoSmok:노스모크 에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vending machine . . . . 7 matches
         DeleteMe) rename or modify : 일단 ZeroPage 에 작성했었던 VendingMachine 과는 다른 Spec 이여 이 위키에는 맞지 않은듯 합니다. 어떤 분이 작성하신건가요? --[1002]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 판매기에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정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강의실홍보 . . . . 7 matches
         많은 인력 필요하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구성원 중 목표 대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하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 행사의 소개를 할 수 있다.
         홍보 강도에 기초해 홍보의 횟수에 따라, 사람의 숫자가 선형적으로 증가 하느것 같다.
          * 1학년의 경우 고등학교의 버릇으로, 쉬는시간에 많은 수가 잠을 자, 많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홍보를 해, 수업을 마치고 나 잃어버린다.
          * 마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7 matches
         일정이나 기간에대해 회의에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각 마당 끝에 한번씩 모이며 마지막 2월 말에는 모이지 않는다.
          * 12월 27일(월) 프로젝트 구성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 1월 중순에 만나 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 1월 말에 만나 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JavaStudy2004] ([노수민]) : JAVA언어를 익히면 OOP에 대한 이해.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7 matches
         + Social Action : 사람들과의 관계속에 나타나는 행위
          - 어떤 영향에 대한 행위자의 감정에 기인한 Action (정적 합리적 행위)
         + Conflict : 행위가 상대방들의 저항에 거슬러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려는 의도에 지향되어 있는 한에의 사회적 관계
         + Power : 어느 사회적 관계 내에 자기 자신의 의지를 저항에 거슬러도 관철할 수 있는 온갖 가망성을 의미한다.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신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골콘다 . . . . 7 matches
          * 책을 읽으면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 어떤 책에 인용하던 구절. '낡은것은 멸하여 가는데 새것이 오지 않을때 위기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알아 멸하지 않을때.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7 matches
          * 조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스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 다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임.~ --["1002"]
         [노스모크모인모인] 개발 버전에 에러나는 페이지
          * 특정 문를 처리 못한다.
          * 문의 내용보다는 문의 이름에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대문누르면 타이틀 없어지는 것은 moin_config.py 에 {{{~cpp FrontPage?action=print&value=notitle}}} 의 ? 이후를 지워버리면 원래처럼 됨.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7 matches
         여러명이 모여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 이슬이: 2학년 되면 숙제를 혼자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 공부해 숙제를 혼자 할 수 있도록.
          * 강석천 : 세미나를 해 만족시키고 싶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7 matches
         여기는 처음시작할때 1개짜리가 하나라도 없으면 파토나버리는 =0=;;
          음.. 아주 훌륭하오. 노벨상 감이오. >ㅁ<;; 그런데 버그가 있다오. sort1에 작동하지 않소!! 벽에 부딛힌다오.
         그리고 여기 재귀함수는 선을 그어 그밑에있는건 무조건 실행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행이 돼는 =0=;;
          ... 승한이형이 보셨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꺼닷.. 지긋지긋한년.. 자다가 일어나 고치다닝; @0@~
          sort1이거 나만 있는 맵인가..;;ㅎㅎ 그러니까 이거 sort할곳 바로 옆에 벽이 있는 맵에는 안된다우..ㅎㅎ
          //추신: 러플이녀석 재귀호출이 이상한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것 같다오. C를 써온 사람의 입장에 볼때 불편하다는..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7 matches
          1. 재미있었다.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 새로웠다.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1. 데캠 외엔 졸업한 분들 세미나를 볼 시간이 없는데 이런 선배님들이 오셔 설명해주시니 매우 감사.
          재학생이 아닌 경력자의 세미나라 더 귀중했다.
          2. 피드백도 좋았고, 10만개 예제에 질문에 관한 부분, 과제마인드에 대한 부분.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고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 느끼는 점이 많았다.
          1.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새로 알게된 것이 많아 좋았다.
          2. 필요한 지식들이 뭔가. 어떤 것들이 그런 지식에 속할까. 선배님을 보면 막연히 생각해왔던 "관련지식"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7 matches
         AddFrame(UINT ITEM)으로 프레임을 추가시키고 외부에 적절한 타이머를 통해 움직임을 조절한다.(NextFrame())
         하지만 OnDraw에 생성되고 파괴되는 그리기DC에 프레임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지 않다.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기DC안에 넣어야 할 것이다.
         대안. 수동으로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작업을 클래싱 할 수 있을 듯-_- 버튼에 활용 가능 할 듯
         에니메이션이 필요한 객체들은 이 클래스를 상속 받음으로 에니메이션 처리를 할 수 있다.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7 matches
          머리속에 코딩해 컴파일하셈
          음 내 파는 이상한 문법은 못받아들인다
          어디 예약어도 아닌거시
          백번 양보해 이렇게 바꿔주지
         흠.. MSN에 있었던 영창이와 인수의 신경전 - 일종의 언어유희 - 을 공개한다. 일단 1차전은 비긴 걸로 끝났다. 추후 다른 팀원들이 알아 싸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수 비겁하군 ㅡ.ㅡ 왜 대화를 고치나 -_-; 어디 거짓된 정보로 팀원들을 속이려 하나~ 인수군.. 진실은 밝혀진다
  • 새싹교실/2011/GGT . . . . 7 matches
         = 회고와 feedback에 대해 =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 . . . . 7 matches
         ||3||[새싹교실/2012/startLine]||민관, 박환희, 이성훈, 최재현|| 12회차 진행|| ||
         ||11||[새싹교실/2012/사과나무]||김성원, 김도익, 김정 ||5회차 진행|| 월, 목 6시 ||
          * 으씨 안돼 - [지혜]
          새싹교실/2012/ -> 이뒤에가 /가 들어가지 않는것이 계속 반복되면 [^/]로 끝나는 문장 으로 검색한것임
          * 지금 페이지를 요약으로 다 정리해버렸는데 스크롤을 내리면 읽지를 않게 되네요. 다시 바꾸는게 좋겠죠? - [김준석]
          * 내용이 길어지면 지금처럼 나누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아요. 다만 저는 이렇게 나눌거면 관련페이지 링크를 앞부분에 모아두고 큰 제목은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목에 딸린 내용이 페이지 링크 하나밖에 없는데 다 제목으로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음. 링크를 몰아넣는것이 이 디자인에는 더 좋네요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7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체다 강사 진지하다)
         3. 학생들 직접 코딩 해 결과 확인하기
         1. 게임 순도 및 코드
         강사는 프린트해 학생들에게 복사 + 붙여넣기 하지 못하게해주세요!
          printf("제작자 : 06 김준석 11 강원석 이진영 원태 Target : 11 이소라\n");
         ※ 강사는 손으로 적게 하면 가르치는게 좋겠죠? 이 부분은 무엇입니다.
         ACM의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강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에 맞춰 풀어주세요 *^_^* 뿌잉뿌잉~!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7 matches
         이번 단원에 배워 볼 내용은 크게 '파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일은 운영체제에 의해 직접 관리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파일을 다루려면, 우선 운영체제와 파일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 출력하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7 matches
          * 새싹교실이 ZeroPage에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 처음에 와 좋았다.(최승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7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문제는 for문에 계속해 돕니다.... 무한루프도 아닌것이... 이게 뭔...
         continue의 정확한 사용법과 switch case에 'p'와 같은 식으로 받아주게 했을 경우에 인식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 새회원을받으면 . . . . 7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 새회원을 받기로 하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그들은 제로페이지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제로페이지에 새회원의 위치는 어디일까?
          * 제로페이지에 활동하지 않았던 사람
          *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활동을 하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왜냐면,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로 피곤하기 때문이지. 유유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7 matches
          아우.. 27시간 동안 깨있었더니 죽겠... 인상태에 만들어 졌으며, 그래 소스가 지저분 할 수 있다.
          알고리즘은 1과 0으로 수를 저장, 한칸씩 옮겨가면 모든 경우의 수를 찾는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 7개일 경우는 1개일때, 2개일때, ... 7개일때 이런식으로 나누어 연산을 한다.
          음 영호선배의 페이지를 보니 이 페이지의 설명이 부족한듯 해 덧붙인다.
         그후 2개로 증가시켜 계산...
          질문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는 글을 남겨주세요.^^*
  • 순차적학습패턴 . . . . 7 matches
         '''작가는 로를 반박하고, 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는 작가들이 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기 쉬워진다.'''
         연대 순으로 작품의 순를 매기고 나면, 그룹은 지적인 아젠더([아젠더패턴])와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를 만들게 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7 matches
          문제 : 숫자를 입력 받아 한글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이강성 교수님께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 신청자에 한해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신입생교육 . . . . 7 matches
         신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지면 학회의 수준은 신입생 부근의 수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 신입생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 주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선배가 주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행하면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고 합니다.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 재봉사가 되기 위해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혹시 하는 기우에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7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1. 바이러스는 이동(방향, 속도), 복제(조직 내에만)만 선택 가능
          5. 각 조직에는 30명의 게임자가 들어갈 수 있고 그 수를 넘어면 건강상태도-1
         Upload:test_1.zip --재동 (게임에 로그인했을 때 이벤트에 현재 시간 보다 오래된 일 처리)
         Upload:game2.py -- 지용 일단 대략적인.. 게임 모습만 나옴.근데 시간을 체크해 건강상태도 증가시켜 주는 거는 너희가 봐야 될거 같은데
         go명령을 내릴때 각도는 어떻게 입력받죠? 프레임에 생각지 않았던 문제이군요. --휘동
         저장된 명령을 실행하는 때를 '상태보기' 기능을 쓸 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할 때만 실행하게 한다면, 로그인 후에 내린 명령 중에 실행 해야 할 게 있을 때 실행을 하지 않은 상태에 '상태보기'기능을 쓰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휘동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7 matches
          * 자유는 저항을 통해가 아니라 당신이 보거나 행동할때에만 온다.
          * 이 책에 나는 앎이라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크리슈나무르티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 깨달음이 앎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궁극적으로 앎을 버렸을때 온다고 생각한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점을 책 제목에부터 독자들에게 잘 지적해 주고 있다.
          * 우리는 앎을 통해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적이다고 생각한다.
  • 우주변화의원리 . . . . 7 matches
          * 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이름짓기토론 . . . . 7 matches
          * ZeroPage 위키에 이름 지어줘주세요.~ ZWiki는 이미 있는 이름이여 못쓰겠고. --; JStorm 은 JIKI인데 우리는 ZIKI로 할까.. -_-a
          * zero라는 말을 어디 많이 쓰고 있지 않아? 흠. 다른 좋은거 없을까. 아 그리고 Zeropage가 아니라 ZeroPage 라고 caucse게시판에 언급한 글이 있던데 지키자 쩝 --;; 그러고 보니 Font Page도 Front를 Zero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하네 그것참 묘하네.. -상민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지장많아? 한 지금에 10년후에 학회에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구자의 ZeroPage의 의미만 남을지도..--상민
          * ZeroWiki 는 메뉴판의 길이를 생각해 그냥 함 써본거에여 --; --광식
          * 그냥 Wiki와 ZeroPage 를 마구 섞어 Zipizigi 는 어떨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뭔소린지..>.< )
          아님 줄여 ZpZg 로 해도... -_- --["창섭"]
  • 이민석 . . . . 7 matches
          * 멀티플레이 바이벌 게임(CAU Battle Arena)
          * 이창하 교수님 visualization 연구실에 학부 연구생 (OpenGL)
          * 커먼 리스프로 게임 버 제작
          * 강체 충돌 해결을 구현하는데 버그를 못 잡아 중단
          * 이창하 교수님 게임설계 팀플에 OpenGL 렌더링 엔진 제작
          * 한 회사는 구글이 답장을 스팸 메일에 쳐넣어 한달 뒤에 보고
          * 다른 회사는 ACM 본선이랑 날짜 겹쳐 면접 못감
  • 이승한/mysql . . . . 7 matches
         mysql은 커맨드 모드에 실행된다.
         ASP.net에는 한개의 파일일이 오직 한개의 <form>만 가질수 있지만 PHP와 HTML은 그렇지 않은듯 하다.
          * MySql 버에 접속해 실행
          * PHP 에 지원하는 MySql API 함수를 사용
          테이블의 레코드 보기 : select * from score; // *자리에 조건 식이 들어간다.
          echo("MySql 버 연결에 실패하였습니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7 matches
         ? : 문이 이렇게 좋은줄 이제야 알다니.
         컴파일러도 없어 메모장에 작업하고...
         조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 소스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지도 의문이고...
         그래 나온 버그 잡을바에 새로 코딩하는게 나을테고 !@#!$$@#^%!^$!%
         // 52개의 순 초기화. (따로 밖으로 내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 File에 array로 바뀐 것을 읽어와 함수를 수행 하는 것을 count-1번 반복한다.
  • 일정잡기 . . . . 7 matches
          * 단체/개인의 일정을 잡을 때 다른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잡는 사람이 있고, 일정을 잡고나면 꼭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어디 나는걸까.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7 matches
         정규표현식을 이용하여 메타문자 그 자체를 찾기 위해는 이스케이프 문자를 사용하면 된다.
          * 윈도우 시스템에 폴더의 구분을 역슬래시(\)로 하는 반면에 리눅스 시스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 이것을 변경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위와 보면 깨달을수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구별하며 소문자와 대문자를 로 반대임을 뜻한다.
         위의 예문에는 정규표현식이 숫자로만이 이루어진것도 찾을수 있어야하지만 찾지 못하는걸 볼수있다.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장과 3장에 모두 배웠고, 이 장에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와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스 클래스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정모/2004.12.20 . . . . 7 matches
          * 버를 어디로 이동할지 정함.
         재동형의 XP 세미나후에 곰두리에 밥을 먹었고
         회의에는 겨울방학에 진행할 프로젝트에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고 후에 제로페이지 버에 대한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제로페이지 버는 연구실이나 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겨울방학 프로젝트에 대해는 [겨울과프로젝트] 을 참조해 주세요~ ^ ^
  • 정모/2011.11.9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추성준], [권순의], [임상현], [김준석]
          * [2011년독모임]
          * 10월 한달 동안 ZP에 했던 일을 각자 -5 ~ +5로 점수를 매김
          * 소닉 OMS를 보면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Sonic X에 메탈 소닉은 안나옵니다. 메탈 소닉은 극장판을 보세요- ㅋ 쉐도우는 30화 중반 부터 나올겁니다. 아마도 - [권순의]
  • 정모/2011.12.7 . . . . 7 matches
          * 참가자 : [지혜], [추성준], [김태진], [박정근], [윤종하]
          * [지혜] 학우가 바빠 준비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정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음주자 : [지혜]
          * 사람이 적어 다음에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 각자 11월에 ZP에 기억에 남은 것 3가지를 써보고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런데 자신의 일상에 기억에 남았던걸 쓴 사람도 있었지요. - [김태진]
  • 정모/2011.8.8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황현], [김준석], [지혜]
          * 저번주는 MT와 일정이 겹쳐 전주에 미리 땡겨했음다
          * [2011년독모임]
          * 각자 문제를 지정해 풀어오는 시간이었고, 다음주는 그중에 괜찮다고 판단된 SOLDIERS를 풀어오기!
          * 1빠 - [지혜]
          * 밥사 - [지혜]
  • 정모/2011.9.5 . . . . 7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지혜]
  • 정모/2012.2.10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정진경]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신다네요. -[김태진]
          * 그날 받은거 까지 해 4700원 남은거임 - [권순의]
          *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간에 먼저 가 죄송ㅠㅠ - [지혜]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8.22 . . . . 7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민관], [영주],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권영기]
          * [고한종]학우의 Mac | Xcode | iOS를 반년 정도 쓰면 느낀 경험담. -매우 난잡함-
         == 울 어코드 사업 ==
          * 관련 류를 제출함
          * 공모전 관련 신청를 제출함
          * 회계 내역과 관련된 중간 보고 제출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7 matches
          - 어떤 면에 어려운가요..?? --[선호]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 현 ZeroWiki 쓰기를 막아 버리고, 기존 사용자들과 새로운 사용자들과 새로운 위키에 작업하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oCoin은 그냥 삭제를 생각했는데, [1002]는 처음에는 그냥 모든 Contents 를 앞으로 한두달간 막아 버리고, 새로운 규칙들이 생기면 기존 contents 를 녹여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에 현 ZeroWiki 를 SisterWiki 로 연결한 새로운 위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호]는 항상 새로운것, 깔끔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새로운 바닥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http://zeropage.org/one 에 새 위키를 열고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7 matches
          * 왜 바꿨냐고 물어보신다면 r1 짠 날에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야매스러워 후회후회... 그래 나름 신경써 다시 고쳤습니다.
          * PTriangle 클래스만 똑 떼 파스칼 삼각형을 필요로 하는 다른 프로그램에 쓸 수 있게 손을 봤습니다.
          * 사실 9시 30분에 야식 제공하는데 그 때 까지 할게 없어 5피실에 야매야매.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7 matches
         == [조현태/놀이/채팅버] ==
          단순히 버를 따라 해보고 싶었다.^^
          음.. 보는대로.. 뭔가 필요할듯한 3개 이외에는 다 무시하는 버..^^;;;;
          나머지 2개와 seqNum의 용도를 모르겠다는..그래 항상 같은수만 보낸다는..;;
          버에 매 시간마다 문장을 보내주는 기능까지 구현되어 있다.
          현재는 다른 작업에 밀려 처박혀 있는중..
  • 졸업논문 . . . . 7 matches
          * [졸업논문/론] - 최소 1쪽
          * [졸업논문/참고문헌] - 참고 문헌의 열거 순는 인용한 순 혹은 첫 번째 저자의 이름의 사전순으로
          * 론, 본론, 결론에 각 장을 새 페이지에 시작한다.
          * 웹 이외의 자료도 찾아 참고한다.
  • 졸업논문/결론 . . . . 7 matches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졸업논문/서론 . . . . 7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7 matches
          ["데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하기까지 하면 더 좋고...) 페이지가 좋다. ["Python"] 페이지에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 구구단을 짰는데 너무 쉽고 재밌어 감동이더라."와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기"]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더 좋은' 것을 지향하되,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에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 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7 matches
         아영이가 주석을 부탁해 달아놓았다.^^
         주석을 다니까 조금 너저분해 두개다 올렸다.^^
         나 이거 만들고나 알아챘는데, 귀찮아 안고쳤더니.. 아무도 없어~!!
          int cursur=0; //현재 커의 위치를 저장한다.
          ++cursur; //기억된 커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한칸 옮긴다.
          --cursur; //기억된 커의 위치를 왼쪽으로 한칸 옮긴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7 matches
         두번째 소스를 먼저 만들어 그냥 그걸 첫번째에 붙여넣었다.
          일단 첫번째 질문에는 small_number 가 맞습니다.^^
          이 부분이 했갈리는듯 한데..ㅎㅎ음.. 문제네.^^ 남이 봐 어렵게 작성하다닛..
          와 같은 뜻이야.^^그런데 귀차나 두개를 안쪽에 넣어버린거지.^^
          너무 몰라 그런데 , 혹시 C에도 써먹을 수 있는건가 ? -- 아영
          너무 모르다니..그건 아니닷~~ 음.. 그런데 C에도 써먹을수 있을껄? ㅎㅎ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 . . . . 7 matches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 문제의 하위 조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loop를 쓰는 방법 말고 부등식을 사용하는게 젤 간단할것 같아 그렇게 했는데, 문제에 제시된 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가 해요 ㅠㅠ - 임인택
          -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에 만족될 함수 등등..을 써 알아 프로그래밍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처리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주시길 바랍니다.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7 matches
         n을 ++ 하고 출력해 버렸음. !! 그래 1 큰 수가 출력되었다.
         소스에
         이부분의 순가 잘못되었습니다.^^ 수행하면 n이 1이 크게나온답니다.^^
         로 정정해주세요.^^ 그리고 n=1에 n=0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조현태]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흠. 아직도 돌아가고 있어요 -.- 루프가 무섭네요. 큰 수에도 빠르게 돌아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봐야겠군요.. -[허아영]
  • 축적과변화 . . . . 7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여기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는 안됩니다. 같으면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이런 맥락에 저는 제로페이지 친구들이 이 변화의 기회를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7 matches
          * 10분이상 지각시 음료수든 과자든 알아 사오기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또한 공부하다가 모르는 거 있음 질문 다 받아 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 몰라도 찾아 답해드리겠습니다. --[인수]
          * 브레이크 포인트 잡아 하는 디버그 말하는건가요??? - [CherryBoy]
          * 저도 잘 안써 모르지만 F9 키로 break point 를 잡은 뒤, F11 키를 누르면 debug 가 되는 걸로 알아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7 matches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메세지 기반이다. 즉 윈도우에 발생하는 메세지들을 캐치해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면 된다.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만년 달력이랑 8퀸은 학교가..^^~~~ 전 갈 준비 함다~~~ - [CherryBoy]
          * randomwalk2 거의 끝나 간다.~~ 우하하하하~~ 알바 끝나고 와 올립니다.~~ [수진]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7 matches
          * 튜터 : [지혜]
          * 2주차 : 인텔 프로세의 구조,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스칼라와 스케쥴러
          * 칠판에 나와 문제 풀어보기
          * 미스터 피자에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간이 오래걸려 당황
          * 짝수 홀수 구분부분에 다들 헤맨듯.
          * 긴 코드를 짜보지 않아 공감하기 힘들었나보다. 이놈. 조금만 기다려봐라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모여 전화번호 핸드폰에 있는 문자로 입력받아 번호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짰다. (["Telephone"] 참조)
         CommentMixing 뒤에 로의 것을 보며 토론했다.
         행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로 이야기를 했다.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 여러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들으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학문의즐거움 . . . . 7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고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스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 보고 친구 선물로 사주기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그냥 좋게 받아 드려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터득했으면.... fnwinter
  • 황재선 . . . . 7 matches
          * 숙제의 압박에 벗어나 프로젝트 진행하고 싶구나.
          * 기억나시나요? ㅋㅋ 바로 옆에 밥 먹었는데..^^;;;
          갑자기 위키 생각나 달려왔어여 ㅋㅋㅋ -[이규완]
          * 어제 만나 반가웠어 ^^ 위키 재밌으니 자주 업데이트하고 놀자~~ -- [황재선]
         JTable에 Column width 변경하려면 아래와 같이~ :)
          특정 column 길이가 짧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링크를 보고 힌트를 얻어 table 전체 사이즈를 변경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문제 해결해 기쁘네요 :)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6 matches
          * 리눅스 버쪽에 TFTP버를 인스톨한뒤, 메뉴얼대로 설정을 해준다.
          * erase 시작위치 끝위치 : 시작 지점에 끝 지점까지의 내용을 삭제한다.
          * cp.b 시작위치 끝위치 크기 : 메모리의 시작지점에 NOR Flash의 위치에 지정한 크기만큼을 복사한다.
          * BusyBox를 인스톨해 모든 명령어를 BusyBox로 링크함.
          * 큐티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으나, 매우 느림.. (더군다나 8M..) 그래 사용하지 않을 계획.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6 matches
         영수증을 스캔하면 좋겠지만, 울 집에는 스캔이 없어 그냥 써 올릴게요^^
         '''해태마트에 -'''
         '''흑석시장에..'''
         '''우이동 슈퍼에..'''
  • 2dInDirect3d/Chapter3 . . . . 6 matches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버텍스를 표현 하는 방법을 ''flexible vertex format'' 줄여 FVF라고 한다. 버텍스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Vertex point size : 버텍스의 크기 (포인트스프라이트에 사용한다.)
          이것은 3차원 좌표로, 기본적인 x,y,z에 수직인 곳의 좌표를 정한다. 이것은 나중에 빛에 관련된 계산을 할 때에 사용된다.
          노말 좌표 뒤에 오는 정보로는 diffuse color가 있다. Diffuse color란 것은 빛이 그 점을 밝혔을 때 그 점에 발산하는 컬러를 말한다. 3D에의 빛은 실제 생활과는 달리 거의 아무일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하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6 matches
          2. 객체들간의 순가 존재.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세개 연속 사용해 정의하는 경우 쓰는 그대로 정의됨.
         == 문 문자열 ==
          * 파이썬에 주석을 추가하는 방법으로는
          1. #을 이용하는 방법( C 에 // 와 같음)
          2. 문 문자열(doucmentation string)을 이용하는 방법
  • 3DStudy_2002 . . . . 6 matches
         저두 요즘 시간 없어 글 하나두 못올리구 있는뎅.. 헹헹~
         아무나 강좌 올려 자료 공유합시다~ ^^;
         제목만 올려놓구 글을 못올려 죄송함다.. -_-;; 빠른 시일내에 꼭~ 헹헹~~(HS)
         * ["3D프로그래밍관련적"] : 책 추천 -HS
         * ["3DStudy_2002/hs_lecture2"] : 모델 읽어들여 이것저것 해보기
         * ["3DStudy_2002/hs_lecture3"] : 계층구조 읽어 에니메이션 해보기
  • 3D업종 . . . . 6 matches
         공부해와 추첨해 세미나 하는 식. 그리고 매주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 5.18~7~13일까지에 공백은 기말고사로 인해 잠시 스터디를 멈춘 상태이고 7월13일 부터 다시 시작.
         여기 glut 라이브러리를 받고,
         vc6이나 2003을 쓸 경우, 비슷한 경로에 glut를 복사하고, 프로젝트를 만들때 win32 console로 해 링커 옵션에 opengl32.lib glu32.lib glut32.lib 파일을 추가합니다.'''
         헤더파일은 < gl/헤더파일명 > 이렇게 해야 한대요. 이걸 오늘 재혁에게 물어봐 알았어..ㅜ.ㅜ - 수생
  • 3N+1Problem . . . . 6 matches
         학교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acm programming contest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ToyProblems 에도 다룰만한 쉬운 문제가 있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http://acm.uva.es/p/v1/100.html 원문보기]
         CS에 등장하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대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이라고 분류할만한 것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하군요; )
         만약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간단해 보이지만 n의 값이 1로 되어 알고리즘이 종료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대해도 n의 값이 1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정수 i와 j 에 대해 두 수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대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 최대값을 구하는 것이다.
          * 기존의 코드를 수정해 가장 큰 Cycle Length 가 아닌 3번째로 큰 Cycle Length 를 구해보세요.
  • 3N+1Problem/1002_2 . . . . 6 matches
         연습장에 이것저것 적어보기 시도. 처음에는 각 결과 수 간에 무언가 수열이 있을까 해 적어봄.
         도저히 수열스럽지 않아 다시 숫자들 간의 관계를 이리 적어보던중, 지난번의 UglyNumber 에의 문제접근법(DynamicProgramming)을 해봄. 혹시 앞의 계산값이 뒤의 계산에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다.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고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고, 비교적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나온 점에 기분이 좋은 중.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6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 자동차를 조작하듯이 '''윈도우에 핸들은 윈도우를 조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보통 프로그램이 WinMain에 UpdateWindow를 호출할 때 발생한다. 이것은 윈도우 프로시저로 하여금 클라이언트 영역에 무엇인가를 그리게 한다.
         두 경우에 있어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6 matches
         * 음... HTML 컨버터로 컨버트하긴 했는데 ftp사용법을 몰라 계정에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그러한 관계로, 상욱이처럼 파일 내용만 올릴게요. ftp쓰는 법 배워 링크시킬게요... [http://165.194.17.15/pub/util/WinSCP2.exe WinSCP 2.0 Beta]
          버내의 디렉토리 구조를 알수 있는 정보는 쓰지 마십시오.
          즉, 영동군의 계정에 ~/public_html 을 만들고 test.txt 란 파일을 넣으면, 외부에는 http://zeropage.org/~rimyd/test.txt
         DeleteMe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 최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고 하는군요.
  • AustralianVoting . . . . 6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 후보의 이름이 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BoostLibrary . . . . 6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Effective STL 한중 인용''
          * [BoostLibrary/SmartPointer] : Boost 에 제공되는 스마트 포인터 사용 방법
         == 관련 적 ==
  • BuildingParser . . . . 6 matches
         파 만들기.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 쓰기 바람.
         뭔가 스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수님께는 일부로 스펙을 그렇게 내주신 것인가! 과연... 예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스트 데이터 공유해 보아요. - 보창
         ㅎㅎ 복학생들은 알아 자료실 들어가라 -_-;; - 무책임 관리자 ㅋㅋ
         스펙은 언제 확정될 것인가 -_-; 파 짜기가 두렵군 - [eternalbleu]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6 matches
         이 더운 무더위에 나처럼 판타지나 보면 뒹굴..이 아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거기다 이페이지 [LittleAOI]를 링크하고 있는걸로 봐 관계있는듯..해..ㅎ 난몰라~ >ㅁ<;;)
         (사실 트리구조를 이용해 적어도 이름만이라도 정렬을 하면 검색속도를 향상할 수 있으나..귀찮았다.....)
         [LittleAOI] [C++스터디_2005여름/도관리프로그램]
  • COM/IUnknown . . . . 6 matches
         COM 객체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인터페이스. REFIID 를 이용해 ID 에 맞는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얻을 수 잇다.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 숙지한다.
         C++ 스마트 포인터에는 참조 카운팅을 이용해 dangling pointer 문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구현한다.
         인터페이스 포인터는 '''QueryInterface(IID_IUnknown, (void**) &pIUnknownInterface)''' 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이의 유효를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상규현된 컴포넌트라면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비교하는 것을 통해 각 객체가 같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6 matches
          두개를 곱해 21이하라는 조건인데.. 최악의 경우는 각각 3개의 뿌리를 가질때 깊이가 7이되면..
          3280개의 노드가 생긴다. 고로 이걸 3280!해 나오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10^10000이 사뿐히 넘어간다는... 애초에 계산이 될리가 없잖..
          일단 임시로 만든 소스를 올렸다. 현재 연산에는 문제가 없으나 3*2를 넘어가면 연산속도가 눈에띄게 저하된다.
          물런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 계산양을 줄인건데..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구상해 수정하도록 하겠다.^^*
          역시 또 머리를 굴려.. 하단부 속도 개선~!!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6 matches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폴리곤 렌더링의 기법의 대표적인 3가지를 쓰고, 각각이 광원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시오.
         폴리곤 ABC의 법선벡터(Normal Vector)를 구하시오. (단, 폴리곤이 보이는 면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ABC 순로 보이는 면이며 단위벡터를 구하는 것이 아님)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 컴퓨터 그래픽스에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스플라인 함수의 특징을 결정하는 세 가지 knot vector에 대해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 . . . . 6 matches
         수업내용: 데이터 통신에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세하게 배운다.
         기존의 데이터 통신이 DL, PHY 에 집중하여 공부한 측면이 강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 많이 사용하게될 기술인 TCP, UDP, RTP 및 socket, rpc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를 보고 듣기를 권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 TCP/IP 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6 matches
         위에 흐름제어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쓰시오
         수신자측에 AW(Advertised Window) 값이 어떻게 정의되는지 쓰시오.
         FQ, WFQ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주는지 그림을 그려 설명하시오.
         RED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주는지 쓰시오. (RED 자체를 쓰지 말고, RED 을 함으로 어떻게 혼잡제어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인증란 무엇인가? 인증에 들어가는 요소들에 대해 쓰시오.
  • ContestScoreBoard . . . . 6 matches
         제출된 풀이 가운데 정답으로 판정받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대한 첫번째 정답이 제출될 때까지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정답이 나오기 전까지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첫 줄에는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로 다른 입력 사이에도 빈 줄이 하나 들어간다.
         입력은 제출된 순대로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앞에 설명한 순에 의해 정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6 matches
          * 위성 이용한 모바일 비스
          * 적도 상에만 있을 수 있음 -> 위성 수 제한, 위도에 따른 전파 세기 문제 (지구는 둥그니까)
          * 높아 딜레이 무지 김, 파워도 많이 듬, 높은 데 가지 올라가므로 로켓 비쌈
          * GEO 위성에 어느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는 안테나를 달아 지면에는 작은 안테나로도 전파 받을 수 있음 (예: SkyLife)
          *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지구로부터 먼, 그래 눈에 띄는 지연시간의 GEO를 사용한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6 matches
         3. a,b > 1 에 대해
         김성권 교수님 - 알고리즘 노트에 정리 --이선우
          * 위에 다음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반복횟수를 넣는다기 보다는... ~에 비례한다라는 식으로.. 예를 들어 반복횟수가 n+3 이런식이라도 O(n)이렇게 되는 것이져..맞을까?--;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하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좌우하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수보다 생긴건 복잡하지만 효율이 좋은 함수를 만들수 있다.
          * 이 소스들을 예로 든 이유는 같은 기능을 하는 함수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여기 x^2n=(x^n)^2, x^(2n+1)=(x^n)^2 * x 이렇게 쓸수 있겠죠?
  • DataStructure/String . . . . 6 matches
          if(strstr[str_count]==ptnptn[ptn_count]) // 문자 비교해 같을때
          * 요건 걍 심심해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기 전에 제 손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Failure Function 설명 좀 해주실 분? 대체 써 놓은 것을 보아도 개념이 잡히질 않는군요. f(j)값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오는건가요? -[Leonardong]
          j = 5 일때, pattern = abcabc 여기 [[HTML(<b><font color=red>)]]abc[[HTML(</font></b>)]][[HTML(<b><font color=blue>)]]abc[[HTML(</font></b>)]]이므로 i = 2이고 i < j이므로 f(5) = 2
          j = 4 일때, pattern = abcab 여기 [[HTML(<b><font color=red>)]]ab[[HTML(</font></b>)]]c[[HTML(<b><font color=blue>)]]ab[[HTML(</font></b>)]]이므로 i = 1이고 i < j 이므로 f(4) = 1
          j = 3 일때, pattern = abca 여기 [[HTML(<b><font color=red>)]]a[[HTML(</font></b>)]]bc[[HTML(<b><font color=blue>)]]a[[HTML(</font></b>)]]이므로 i = 0이고 i < j 이므로 f(3) = 0
  • DataStructure/Tree . . . . 6 matches
          * 일반적으로 정렬되어 있는 배열에 가장 빠른 탐색을 자랑하는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답니다.(맞나?--;)
          * Keys in Right Subtree > Keys of Node(고로 순대로 정렬되어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Right Subtree의 Root로 셋팅. 거기부터 검색 다시 시작
          * else if x < Root's Key Root를 Left Subtree의 Root로 셋팅. 거기부터 검색 다시 시작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우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 가장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고 하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고 여기 다시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6 matches
         화장실에 볼 일을 보면 좀 생각해봤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진행하고 있는듯 싶더군요.
         그래 방식을 바꿨습니다.
         혹시나 싶어 출력부분을 리커시브 안쪽으로 옮겨놓으니.. 잘 나오는군요.. -_-;;
         난 메모 컴포넌트는 왜 올려 놓은거지.. -_-;; 어차피 showMessage로 보여줄거였으면....
         //************************************* 이쪽에 출력하는 방식으로 변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6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xploringWorld . . . . 6 matches
         기존 버를 탐험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 이 버 세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세계관 응용
         (V) 목표 1 : 버 인수인계 하면, 간단한 자유게시판에 대한 RSS 비스 제공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6 matches
         지하철에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6 matches
          * [http://ipsc.ksp.sk/ ISPC],[http://icpc.baylor.edu/icpc/default.htm ICPC] 를 풀면 느낀 좌절
          *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기, Algorithm 관련 적을 보기
          * 6시그마 관련 적 보기
          * 생활에 통계를 내고 개선 시킬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있다.
          * You Excellent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를 통해 본 재미있는 경험 이야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나온 ToDoList 의 우선 순위와 마음가짐 처리 방법에 대한 생각 토론
  • FactorialFactors/1002 . . . . 6 matches
         일단 Factorial 이라는 점에 해당 계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식을 만들어냄.
         그리고 F, Count 들에 대해 caching 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 다음과 같이 풀음.
          * 혹시나 해 C++ 로 코드를 바꿔봤는데 (코드 옮기는데 5분) 100만 구하는데는 12초 정도 소요.
          * Python 에 O(n^2) 인 알고리즘은 C++ 에도 O(n^2) 이다. -_-
          결국은 Python 에 5초 내를 밟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C++ 로 1초 이내의 속도가 나올 것이다.
  • Freemarker . . . . 6 matches
         프리마커는 자바 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블리셍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블릿에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6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기본적인 것으로는 Delegation, DoubleDispatch 가 있으며 (SmalltalkBestPracticePattern에 언급되었던 것 같은데.. 추후 조사), 'Patterns In Java' 라는 책에는 Delegation 과 Interface, Immutable, MarkerInterface, Proxy 를 든다. (Proxy 는 DesignPatterns 에 있기도 하다.)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GDG . . . . 6 matches
          * 현재 대학교 중에는 숭실대학교의 GDG Soongsil University가 유일.
          * 행사를 열면 Google에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보고를 좀 많이 써야 함
          * 구글 비스와 관련된 스터디/프로젝트?
          * 숭실대가 GDGSSU 이미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하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로 만들어 안타깝네요. - [김수경]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6 matches
          * 유닉스나 리눅스에는 "./configure --prefix=<dir>; make; make check; make install" 으로 인스톨 할수 있다.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하기 위해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GNU-win32 에는 기본으로 있는 Makefile 을 사용하면된다.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하기 위해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Windows NT 나 Windows 2000 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DUSE_GLOBAL_ALLOC 나 -DUSE_MUNMAP 옵션을 사용하여 컴파일 한다.
          * C++ 에 사용하려면 -DGC_OPERATOR_NEW_ARRAY 를 추가하여 컴파일 하는 것이 좋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6 matches
         그 클래스 내부에 this는 자신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다.
         f()로 클래스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정확히 this->f()에 this가 생략된 형이다.
         class A에 class B의 내부함수를 호출하는데
         class B에 class A의 프로퍼티나 메쏘드를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면
         class A에 class B의 내부함수 호출시에 this라는 인자를 넘겨준다.
         그러면 B클래스에 A클래스의 포인터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A라는 클래스에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6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 '''html''': 일반 html (일부 위키에는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 '''StructuredText''' ( <!> 모니위키에 지원하지 않음)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에 대해 가능합니다.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프로세-이름'': {{{#format}}} ''formatter''와 같다. 예) {{{#!vim}}}
  • JSP . . . . 6 matches
         1. http://tomcat.apache.org 에 4.1 v 받아 Install
         2. Programfile 에 Start Tomcat 후
         3. htp://localhost:7070 (host 를 7070 으로 설정) 에 제대로 고양이가 나오면 OK
         2. start Tomcat 으로 버에 접속
         웹 브라우저 -> jsp 요청 -> (웹버) -> jsp 파일이면 jsp 엔진 처리해라! -> (엔진)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6 matches
          * 위의 내용 제가 정말로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하나도 없이 제가 순수하게 참고만 해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하게 여겨 숙제 좀 제대로 해 보죠? -_-+ -[상욱]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고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세요. -[상욱]
          아마 한글 97이라 그런거 아닐까? 2002로 만들었거든... 97로 저장하니깐 표가 깨져..;; 한글2002뷰어 받아 봐. -[상욱]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6 matches
          Moa:HelloWorldConsideredHarmful 보시고, 해당 페이지의 파일도 받아 음미(?) 해 보세요.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 알아보기.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그 에플릿을 포함하고 있는 HTML 문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정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기.
          * 자바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기.
  • KnightTour/재니 . . . . 6 matches
          * 나이트가 움직일 수 있는 여덟 방향을 일정한 순에 따라 움직인다.
          * 시작 지점을 (0, 0) 부터 (7, 7) 까지 64가지로 하여 순대로 검색한다.
          * 나이트가 움직인 순를 화면에 출력한다.
          * 와하하~ 페이지 이름 잘못 적어 새로 만들다..ㅡ.ㅡ;;; -[재니]
          * 셀이 고립되면 어차피 다른 경로로 접근할 수 없어 BackStep 을 두번 한 건데...
          몇몇 경우에 broot-force 보다 더 검색을 많이 하는 경우도 발견됨.
  • LUA_6 . . . . 6 matches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 instance.set_value(10) ---- self 가 없어 에러가 발생
         > instance.set_value(instance,10) --- self에 자기 자신을 넣어 OK
         콜론이 ":" 이 함수에 사용 될 경우는 함수의 파라미터로 self를 생략하게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하면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미를 느꼈다.
  • LexAndYacc . . . . 6 matches
          * PL 시간에 수업을 듣던중 교수님이 lex 에 대해 말하시더라구요 .. 전부터 많이 보던것이다 했었는데 lex 가 이렇곳에 씌이는구나 깨닿고 나 보고 싶어졌죠 :)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구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하겠구나 하고 느껴질것 같아 이렇게 시작합니다.
          * 솔직히 결정적인 이유야 -_- 컴파일러를 짜보기 위해죠 :)
          * lex 는 linux 나 unix 상에 커멘드 프롬프트 상에 lex란 커맨드를 치고 그곳에 스크립트를 입력하는 형식입니다.
          * 문장을 입력해 문장의 각 단어들을 명사 , 동사 , 등으로 나누어 주는 Simple Recognizer 입니다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6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와 기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유닉스 시스템에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하면 이것을 프로세스 사이에 알리는 수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 우리는 MFC에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당연히 이해를 위해는 함수 포인터를 알아야하며, 그 이외에는 굉장히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OS 에 모든 처리를 다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핸들러만 정의하면 만사 OK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6 matches
          최초로 문제를 못읽어 못풀뻔 했다..;;ㅁ;; 영어는 넘흐 어려워잉~>ㅃ<;;
          그건 그렇고 소스가 다시 C로 돌아와 작성해 보았다.^^
          처음 배운게 C여 그런지.. 왠지 C가 좀더 끌리는듯..ㅎ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으흐.. 맞다!!!! 상수 처리해주는거 난 안했는데. define이나 const 이런거 귀찮아 자꾸 안하게 되드라 ㅋㅋ ㅠㅠ 반성!!
         흐흐 이문제 사실 처음 영어라 무지 당황스러웠다 ㅋㅋ - [zyint]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6 matches
         제 소스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구지 안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글고 아영이 소스 보면 지금 느낀건데; 내 소스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대로 안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그래 gets쓰고 저런함수들 썼구나 ㅠㅠ - [zyint]
          └ㅎㅎ 나두 getche 써 했다가 띄어쓰기 없어도 될거 같아성 다시 scanf로 고친거였는데..ㅎㅎ 다시보니까 있어야 될듯도..
          그래 또고쳤...;;ㅁ;; 킁..ㅎ 그리구 아영이두 함수 나누는거 수준급이양..ㅎ - [조현태]
  • MFCStudy2006/1주차 . . . . 6 matches
          죄송합니니다. 너무 허접해 뭐 적을게 없네요;; - [상욱]
          * 메신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3팀으로 나눠 파트별로 프로그램 짜기.''' (제비뽑기로 결정.ㅜㅜ;)
          * 화면 위치 및 크기 조정 : CMainFrame 클래스 -> PreCreateWindow() 에 수정
          * Resource에 Menu 부분을 수정
          * Dialog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 -> Properties
  • Memo . . . . 6 matches
         
         #define PORT 9999 // 버의 9999번 포트를 연다
          SOCKET server_sock; // 버의 socket을 생성
          // 버에 연결한다. 시도나 해보자.
          fprintf(stderr, "버에 connect 할 수 없습니다."), exit(1);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MineSweeper/이승한 . . . . 6 matches
         입력 처리가 귀찮아 안 만들었다.
         1학기였나?? 피씨실에 지뢰찾기하다가 생각나 짜본 소스.
         이땐 객체가 무언지 잘 몰라 함수와 전역 변수들만 가지고 만들어 본...-_-ㅋ;; C랑 다른건 Array 객체를 사용한 정도??;;
         목표는 그래픽 출력까지 할려고 했는데;; 귀찮아리~;;
         인풋 아웃풋 조건이 틀립니다. 굳이 상관없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 Minesweeper/이도현 . . . . 6 matches
         매우 하드코딩이라 코드 라인수가 매우 길다 -.-;;
         이 문제는 출력세트별로 반드시 빈 줄을 추가하라고 했다. 이것이 매우 애매한 해석으로 이루어져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밑에 코드에 if문으로 outputNumber > 1 인 부분이 Presentation Error를 벗어나게 하는 해결방법이었다.
          // 북
          // 남
          //
  • ModelViewPresenter . . . . 6 matches
         MVC 에 유래. MVP 의 목적은 Model 과 View 사이의 Observer connection 에 대해 더 깔끔한 구현을 제공하는 것이다.
          * Selection - Model 의 브셋을 구체화한다. (Command에 의해 조정된다.)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 광고성의 문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6 matches
         2. M/M/1 Queue에의 Waiting Time을 유도하라.
         3. bit가 정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비트에 3개 미만의 비트가 손상될 확률을 구하라.
         4. 비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 오는데, A소스에는 시간당 5고객, B소스에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구하라.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6 matches
         5. Lagrange, Hermite, spline 함수의 특징을 Smoothness 관점에 비교 설명하시오.
         6. For given p0, p1, p0u, p1u, induce the p(u)=au^3 + bu^2 + cu + d, in the form of p(u)=U*M*B (여기는 Dot Product임)
          * 평이한 시험이였고, 배운 것 위주여 그리 할말 없음. 수학문제 특징상 답이야 명확한것이고;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 푼다는 건 좀 우스운거고; 프로그래밍에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실제 구현부분은 프로그램 레포트가 대체해주므로, 이론/구현 평가에 대해는 적절하다고 생각됨. --석천
  • PC실관리 . . . . 6 matches
          * 7피와 신피에 컴퓨터를 옮겨왔습니다. 구피 컴퓨터 성능이 좀 나아졌습니다.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의 동의하에 [회비]에 회식비(5만) 지출.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에;; 모르고 계셨구나..;; 저는 임인택선배님께 말씀드렸을줄 알았는데...에고;; 그날 낮에도 문자 보내구.. 저녘때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길래 그냥 혼자 했어요..^^; 알고 계실줄 알았는데..
         만약 컴터가 뻣어 재부팅 되면 자료가 다사라지니 보안관은 비추입니다^^; 프린터 네트워크도 잡아야되지 않을까요? - [수생]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6 matches
          * 프로세 관리자에 이름을 제거하는 법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 죽지않는 프로세를 만드는 법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 (지훈) 참여하는 분들 전부 각자 약속할 것들이 있어 그런지 시간 정하기 안되셨네요.
          저도 3D 스터디 하는거 있어 약속이 잡힐거 같은데 그거랑 특별한 약속 안생기면 종일 널널함니다.ㅋ
          * 그 왜 PC방에 하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비밀번호 써야 컴터 쓸 수 있고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하는 그런 방법도 있겠고... 이거밖에 생각이... - 지훈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6 matches
          시프트를 일반화시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 최대공약수라는 말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대공약수를 이용해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막힌다는 느낌이 들면, 문제를 다시 이해해본다. HowToSolveIt에 나왔던 발제를 스스로 해본다. 이번에는 빼먹고 넘어간 조건이있는가?라는 발제를 빨리 했더라면 해결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erforce . . . . 6 matches
         상업용 RC 이며, 오픈 소스 프로젝트 진행에 한해는 무료로 배포된다.
         프로그램은 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버는 소스의 모아 관리한다. 버 프로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스템)
  • PhotoShop2003 . . . . 6 matches
          * 눈깔 책의 내용을 참조하면 어젯밤 만든 IMAGE CLASS , PIXEL CLASS을 결국 사용안하기로 했다
          * 이유인즉 무슨 말인지 모르고 내가 사용 했기 때문이다. 그래 픽셀중 2차원 사용법만 사용하기로 했다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고 애들이랑 떠들면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캐스팅 문제 때문에 몇개가 좀 잘못 되었었다. 그래프 보면 고쳤다.
         || 11:00 || 11:35 || 특수 기능 때문에 디자인이 꼬여버려 빼버리기로 함 || 남상협, 강인수 || 35분 ||
  • PluggableBehavior . . . . 6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브클래싱하면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로 다른 행동을 유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스를 만들지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해석 점점 이상해진다.--; 이 또한 C++에는 함수 포인터로 구현할 수 있을 듯 하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6 matches
          6. 1~3개 문제 펌핑 렘마 사용하여 증명 혹은 오토마타로 그려 regular 에 속한다고 증명 하기
          4.2 way assoiate 캐시에 히트 되었나 안되었나, 뭐 그러고 구조 그리고 각 index, tag, byte offset 등 요소 알아 맞추기
          5. Mutual Exclusion 에 Bounded Waiting, Progress, Mutual Exclusion 이 아닌것 하나를 고르기
          6. Corutine, CoProcess, IPC 에 관해..
         Dynamic Scoping 에 Shallow Access 하는 경우에 상관 없는 키워드 발견하기.
          10 Dynamic Scoping 에 Static type 체킹을 했을때 어떤 문제 가 발생하는가
  • ProcrusteanBed . . . . 6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이덕준"]은 자신에게 프로크루스테스 기질이 넘친다는 것을 위키를 쓰면 자각했습니다.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6 matches
          * 이 칼럼의 이야기는 여기부터 이어져 나간다.
          * Loop에의 correctness
          * 프로그램을 한줄한줄씩 따라 내려가면 Loop에는 위의 원칙을 적용해 corret한가를 검사하고 있다.
          * Selection Control Structures : 조건문에 쓰인다. 각각의 조건마다, 확실히 맞다는 assertion을 집어넣어준다.
          * Iteration Control Structures : 위에도 말했듯이, 초기화, 유지, 종료조건이 확실한가를 체크해야한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6 matches
         * 기본적으로는 비트맵을 읽어 텍스쳐르 변환할것이므로, 기본적인 Object는 사각형이다.
          * 일단 두 오브젝트의 사각형이 충돌이 났을때, 그 충돌된 부분의 사각형 영역을 얻어와, 각각의 오브젝트에 그 사각형 영역이 1이면 충돌, 아니면 안충돌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타일식으로 간다면... -_- 적도 나도 모두가 타일위에 있는 꼴이 된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6 matches
          * ["상민"] : ZeroPage 에 식하며 살아 있습니다.
          * ["ProjectSemiPhotoshop/계획"]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요구 정의 기술 문입니다.
          * ''Xp Process 에 거론되는 '''''트럭에 치일경우 프로젝트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평균 수치이다.''''' ''
          * 12/2 일 작업 문화 자료 위치
  • PyGame . . . . 6 matches
         ["SDL"]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만든 게임개발용 ["Python"] 모듈.
         사용하기 정말 쉽다. [Python] Interpreter 에 한줄 한줄 입력하면 공부할 수도 있다.
         ["데기"]는 PyGame 을 이용해 3D Viewing System 을 만든바 있다.
         pygame.Surface 를 상속받은 새 클래스를 만들 수가 없다. 이상하게도 다음 코드가 Attribute 에러가 난다. 적절히 제약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할듯.
          back.clearSurface() <-- 여기 Attribute 에러
  • PyIde/Exploration . . . . 6 matches
         BoaConstructor 로 UI 작업하고, 위험하겠지만 어차피 Spike 라 생각하고 Test 없이 지속적으로 리팩토링을 해 나가면 prototype 을 만들어나갔다. StepwiseRefinement로 진행하니까 코드가 짧은 시간에 읽기 쉽고 빨리 진행되었다.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정하지 않으면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주면 테스트 실행, 정지, 성공, 실패일때마다 listener 로 메세지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 listener 를 implements 해주면 될듯.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하지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약간만 Refactoring 해 쓰면 될듯. Runner abstract class 추출하고, TestResult 상속받은 클래스 만들고,. Test Loading 은 TestLoader 그대로 쓰면 될것 같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6 matches
          * lock이 왜 필요하나? -> 하나의 공용 자원을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 공용자원을 사용할때는 락을 걸고 사용하고 사용하고 나는 락을 푼다.
          * 위 소스에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하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하지 않다. Python에는 자바처럼 스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lock 상태에 있는 acquire() 함수에 대하여 interrupt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키보드 인터럽트도 lock을 얻고 나야 일어난다.)
          * 그래 아래와 같은 소스는 starvation을 일으킨다.
  • RandomWalk/임인택 . . . . 6 matches
         ToyProblems 에 느낀바가 있어 RandomWalk 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보려 합니다.
          - 별로 OO 적이지 못한것 같다...(Roach 와 Board 객체가 [양방향참조]를 한다). DesignPatterns 를 참고하면 보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Refactoring] 해야 함..
          TokenRing 에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다른 방법들은 아직 개념 파악이 되지 않은것이 태반이다. 나중에 좀더 공부를 해 나머지 방법으로도 해봐야지... :)
  • RedThon . . . . 6 matches
          * 학과 공부와 동떨어진 공부라고 생각해 참여하기 부담스러우시나요? 전 다음 글에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 - FocusOnFundamentals 에
          * HelloWorld를 PythonShell에 출력하기
          그럼 월요일 5시에 7층에 봅시다. --[Leonardong]
         이 스터디를 종료합니다. 별로 한 게 없어 아쉽네요. 방학 때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Leonardong]
  • Robbery/조현태 . . . . 6 matches
          .. 너무 놀았으니 자기전에 간단히 한개 풀어주고 자야지.. 해 푼게 이것.
          CSI를 많이 봐 그런지 형사아저씨를 돕고싶었나보다.^^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주해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로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최적화를 아예 안할까 하다가.. 그럼 너무너무 간단해져 약간이나마 최적화를 했다.
          자전거 문제에 이 소스를 배껴넣다가.. 규칙을 일부 잘못 이해한것 같아 수정했다.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RuminationOnC++ . . . . 6 matches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기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고 다듬어 나온책이다. 약간 흥미를 위주로 쓴 측면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표지나 문에 느껴지는 책의 분위기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아마존의 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그냥 나 사 보는거다 ㅡ.ㅡ; 볼만하더라.. COM/DCOM Primer Plus 할 생각엄냐? 하나만 할라카니 넘 비싸네 -
  • RunTimeTypeInformation . . . . 6 matches
         동적으로 만들어진 변수의 타입을 비교하고, 특정 타입으로 생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자바에는 instanceof를 생각해보면 될 듯)
         MFC에는 C++에 표준으로 이용되기 이전부터 매크로를 이용한 방법으로 이것을 지원했으며, 아직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
         위에 보듯이 클래스의 형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다.
         MFC에 CRuntimeClass 구조체, DECLARE_DYNAMIC, IMPLEMENT_DYNAMIC, DECLARE_DYNCREATE, IMPLEMENT_DYNCREATE, RUNTIME_CLASS 를 이용해 구현하고 있다.
  • SignatureSurvey . . . . 6 matches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하는 부분을 하던중, 디자이너가 툴로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 간단하게 실험해보고, 어떠한 View 를 얻을 수 있을까 구경해보다.
         이를 분석할때는 4-5point 로 레이저로 2단 나누어 찍었다. 별로 종이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처음써봐 완벽하게 확신이 들진 않지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하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화를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isterSites . . . . 6 matches
         === ZeroWiki 에 SisterSite 셋팅관련 수정사항 ===
          1. bsddb 셋팅 - python 2.1 쪽 shell 로 들어가 다음을 입력한다.
          * MoinMoin 디렉토리에 화일들을 복사.
          * sisters.py 에 WIKINAME_DIR 수정
          * sister_site 변수들 관련. moin_config.py 에 수정가능하도록. (왜 안되는 것이란 말이냐.. -_-;)
          * SisterSite Patch 디렉토리 하나 만들어 해당 화일들 복사해두기.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6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 필수적이다. 몇몇 관점에 당신은 말한다, "약간의 정보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 정보를 인코딩하는 결정은 하루에도 아주 많이(a hundred times a day) 발생한다.
         과거로 돌아가 데이타가 연산으로부터 불리되었을 때, 그리고 종종 그 둘이 만나야 했을 때, 인코딩 결정은 중대한 것이었다. 너의 어떠한 인코딩 결정은 연산의 많은 다른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나아갔다. 만약 잘못된 인코딩을 한다면, 변화의 비용은 막대하다. The longer it took to find the mistake, the more ridiculous the bill.
         객체들 사이에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pikeSolution . . . . 6 matches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이러한 실험들을 XP에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 끝난다' 에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Squeak . . . . 6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인지 국내에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 퍼왔습니다)
         == 관련적 ==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TAOCP . . . . 6 matches
          * 문제(Exercise)를 풀어보고 모여 로 답을 비교한 후에 해답을 본다.
         DeleteMe)MIXware부분에 가 프로그램 받을 수 있어. 다 써보진 못했는데 2번째꺼 해보니깐 좋더라...
         1.3.1 MIX에 대한 설명에 답변에 따라 MOVE 설명을 정리. --[Leonardong]
         1.3.3 정리 그동안 버가 안 되 이제야 올렸다. --[Leonardong]
  • TriDiagonal/1002 . . . . 6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LU 분해 뒤 해당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Numeric Python 모듈을 이용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69 여기] 에 받을 수 있다.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는 연습장에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WeightsAndMeasures . . . . 6 matches
         어떤 거북이도 자기 체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 몇 마리의 거북이를 쌓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테스트가 너무 적은 듯. 풀기는 풀었는데 체점하려니 python은 지원하지 않아 확인 못함...=,= 나중에 C++로 변경해 해봐야겠음. --재동
         헉! 내가 학원에 읽은 동화책 내용이다 --세환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정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 ZPBoard/PHPStudy/쿠키 . . . . 6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 여러가지 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는 이를 이용해 로그인 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PHP에 쿠키를 사용하는 방법 =
  • ZP의 나아갈 길 . . . . 6 matches
         어떠한 조직이 잘 굴러가기 위해는 먼저 그 조직의 정체성과 가치체계가 분명해야 한다
         조직은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게 되는데 지리멸렬 하지 않기 위해는 그 기준이 정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6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 토의해 보는 페이지.
          * '''위키위키단에 페이지 생성 자체를 막는다'''
          * '''아파치단에 접근 자체를 막는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6 matches
          Concurrent Version System 의 계정 즉 ZeroPageServer 에 제공하는 ["CVS"] 비스의 계정이다.
          * http://zeropage.org/cvs/ - Zp에 운영하는 cvs
          * ZeroPageServer 에 오픈 프로젝트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할수 있다.
          * 신청자가 password 노출을 꺼릴때는 ~root/cryptout.pl 을 복사해 주고, telnet 상에 암호화된 암호 문자열을 달라고 요청한다.
          1. [Eclipse]나 여타 CVS 클라이언트로 접속해 확인한다.
  • ZeroPage가입관련 . . . . 6 matches
          * 가입순
          * 재학생들(편입,전과,복학생 포함) 가입시 위키 사용법을 몰라, 그리고 복잡해 보여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 여기로 가보라고 권합니다.["ZeroPagers"]
          * ["ZeroPagers"]에 개인페이지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Lovely]boy^_^/Diary/2-2-9 . . . . 6 matches
          * 알카노이드 이제 그만하자.--; 지겹다. 빨리 리팩토링 대충 끝내고 문화해야겠다.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TheMythicalManMonth 5,6장 읽었다. 5장은 대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다.--; 클났군.. 6장은 피곤해 조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 읽어야겠다.
          * 역시나 얻은게 많은 모임이었다. 사람이 반도 안와 씁쓸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었다.
  • apache/mod_python . . . . 6 matches
          * [moinmoin]을 설치하기 위해는 [apache]에 [python]모듈을 설치해야 한다.
         === 관련문 ===
          * 윈도우즈 환경에 mod_python을 설치하기. [http://www.nzeo.com/bbs/zboard.php?id=tag_tip&no=5]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 Apache 와 연동해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안그럴 경우 아파치 버 시작 못함)
  • erunc0/XP . . . . 6 matches
          차라리, 예전에 보았던. XP explored가 이해하기에는 좀 나은책 같다 (도관에 있음)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 읽되, 한국어판 책의 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gusul/김태진 . . . . 6 matches
          * 두명의 선수가 최선을 다할 때, 누가 해당 경기에 이기는지에 대한 문제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n-1번째가 모두 홀수이면 자신의 차례 n번째는 짝수여 지게된다.
          * n-1번째에 하나라도 짝수 경우가 있으면 n번째에 n-1로 만들 때 짝수로 만들 수 있으므로 이기게된다.
  • html5/outline . . . . 6 matches
          * 문 내 특정 내용을 의미론적으로 구분 짓는 새로운 element들
          * article 요소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콘텐츠를 해당 페이지에 분리해 사용 가능한가에 따라 결정
         == HTML5와 이전 문의 차이 ==
          * 내용에 분리되어도 문제없는 섹션
          * figure 요소를 사용하면 콘텐츠 흐름에 요소를 분리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캡션을 붙일 수도 있다.
  • stuck!! . . . . 6 matches
         email 제목에는 {stuck!!}을 접두어로 붙이고 이름과 찻수를 반드시 넣어 제출해 주세요.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2차 : 3개의 수를 배열로 입력받고. 그 수중 가장 큰수와 가장 작은 수를 골라내 출력하라.
         4차 : 오늘 배운 세개중에 가장 큰 값을 찾는 방법을 복습해 보고. 5개의 값(코드에 미리 입력이 된다.) 에 가장 큰 값을 찾아 본다.
  • zyint . . . . 6 matches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우음 일단 보류 ㅠㅠ 갑자기 일이 생겨;; 으윽 쏘리 ㅠㅠ - 태훈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 간단한C언어문제 . . . . 6 matches
         signed int형인 a와 b를 더하면 (65535/2)에 데이터가 넘치게 되어 -숫자가 나온다. (-65536/2)+((30000+30000)-(65536/2-1)) <-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다;;; - [이영호]
         옳지않다. atof함수로 float변환은 되었지만, atof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있는 헤더를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int형으로 return된다. 즉, num엔 숫자 123이 담긴다. ANSI C99에는 프로토타입이 선언되지 않으면 컴파일되지 않도록 변했다. - [이영호]
         옳지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와 비슷하다. 한 파일이나 특정 로컬함수에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옳지않다. 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return형이 int형으로 바뀐다. 프로토타입은 return 타입을 컴파일러에 알기 위해 쓰이는 것이다. - [이영호]
         가독성에 대한 내용을 따로 뽑아 [가독성] 페이지에 뽑아두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교환은 이제 새로 만들어진 페이지에 했으면 합니다 - [임인택]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6 matches
          대상 : 객체지향 분석/설계에 대해 좀더 느끼고 싶은분, Java를 할 줄 알면 좋음
          EX> 수강신청프로그램, 도관 좌석예약 프로그램..
          * 한 사람(Actor)이 한 순간에 한 장소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인가.
          * 예외1 : 여러 작업에 중복되는 보조 업무를 유즈케이스로 뽑기도 한다. ex> Login/Logout
         == 유즈케이스 명세를 작성하자 ==
          선택한 유즈케이스에 각각 유즈케이스 명세를 작성하여 주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6 matches
         || 05/12/23 || 검색_test - 유용안 || 동문버 자유게시판 검색 테스트 ||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구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 구글 데스크탑 디비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library/os-ecant/?ca=drs-tp2604#N101A7 이클립스에파이썬개발] : 이클립스에 디버깅하는거 찾다가 이거 찾음
         좀만 더 연구하면 싸이월드에 있는 기능들을 위키에 모두 플러그인 식으로 사용가능하겠구나. -_-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6 matches
          그많은 자료구조중에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그래 작성.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심지어 id역시 문자열로 처리해 맘껏 적어 넣을 수 있다.
          그결과 자료역시 일반적으로 시간순대로 저장하기때문에 검색속도는 평범..OTL
          또한 소스에 보시다시피.. 영어실력의 한계가 마구마구 느껴지며~
          // 실행해 ?를 입력하면 입력 가능한 명령어를 볼 수 있습니다.
  • 논문검색 . . . . 6 matches
          * [http://www.dlibrary.go.kr/index.html 국가전자도관]
          * [http://www.nl.go.kr/index.php3 국립중앙도관]
          * [http://www.nanet.go.kr/index.html 국회도관]
          * [http://www.lg.or.kr/ 엘지상남도관]
          * [http://pasteur.kaist.ac.kr/ 카이스트과학도관]
          * [http://www.kric.ac.kr/ 학술연구정보비스(KRIC)]
  • 답변 및 의견 1 . . . . 6 matches
          * [Eclipse/PluginUrls] : 여기 보면은 Eclipse 플러그인으로 PHP 설치하면 Eclipse 에 작업 할 수 있어. [[BR]]가능하면 에디터 플러스는 자제하고 이클립스 쓰는게 좋을껄.. -- [(namsang)]
          * 지훈아 차차 가르쳐줄께 ㅋ[[BR]]플러그인 설치 했는데 ediplus가 익숙해져 그런지 잘 안쓰게 되네요 ㅋ --[김건영]
          * 결과를 바로 eclipse 내장된 브라우저로 확인해 편하고
          * svn 연동해 사용하기 편하고
          * 틀린거 있을때 알려줘 편하고 기타 이클립스 장점들..
          *하하! 이런 좋은 점들이!! 하지~만! 이클립스 쓸 줄 모른다는거~집에 깔려있지도 않고...[[BR]]사이트에 1.1.8 php플러그인 받긴 했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 데블스캠프2004 . . . . 6 matches
          * '''장소 : 5층 피시실(구피)에 하다가 밤에 칠층 피시실( 7층 피시실 )로 올라감'''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6 matches
         = 순 =
          * 목표 : 앞에 배운 객체 지향과 Win32API 를 바탕으로 MFC 를 다뤄본다.
          * 순는 객체지향이 먼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콘솔에 익숙한 상태니까 하던거 그대로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 [창섭]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알아 추가하세요. - [창섭]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마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주렴. -[창섭]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6 matches
         2. 구조체에 클래스로
         === 미션1. 2마리의 저글링 만들어 1마리가 다른 1마리를 죽임 ===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민관 민관]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민관 민관]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6 matches
          3. 문법 안내를 보면 페이지를 꾸민다!
          4. 자기 이름으로 된 폴더를 만들어 커밋해 봅시다.
          || [지혜] || zz || rabierre || rabierre ||
          || [윤종하] || 동기들 중에 돈 젤 없어요 ㅠ 박레기 밥 사줘 || yjh0817 || harpoon ||
          || [민관] || 09학번 아직 1학년 ㅋ || smksyj || smksyj ||
          || [영주] || 잘 부탁드립니다 || syjsmk || syjsmk ||
  • 도덕경 . . . . 6 matches
         도덕경에의 한마디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로 질를 찾고, 내가 고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이 스스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 알면도 아는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하늘의 길은 잘 이롭게 하면도 해치지 아니하고, 성스러운 사람의 길은 잘하면도 다투지 아니한다."
         즉흥연기 책 빌려보면..[[BR]]
  • 디자인패턴 . . . . 6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구합니다. 즉, 특정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6 matches
         CFile 클래스 내의 Write() 함수를 이용해 'A' ~ 'Z' 까지 써 넣는 함수 (OnWriteFile())와,
         파일에 쓰여진 'A' ~ 'Z'까지 불러들여 화면에 출력하는 함수 (OnReadFile()) 함수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레밍즈에 맵을 제작하게 되면 맵을 저장하기 위해
         위의 OnWriteFile()에 쓰여진 Open() 함수와 Write() 함수를 쓰게 될것 같다.
         그러나 실제 레밍즈 게임에는 txt 파일 형식이 아니라 bitmap 형식으로의 저장과 읽기가 가능해야 하므로,
  • 문서구조조정 . . . . 6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See Also wiki:NoSmok:문구조조정 , ["문구조조정토론"]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6 matches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프로세스)안에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쉬운 예로 게임을 할때 배경음악이 나오면도 캐릭터가 움직이고 배경화면 출력됨. 즉 일이 동시에 처리될 때 각각의 일들을 쓰레드라고 합니다.~~!
         프로세스(process) : 쓰레드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 정보를 갱신하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lock = thread.allocate_lock() #여기 얻은 lock는 모든 쓰레드가 공유해야 한다. (->전역)
         lock.acquire() #락을 얻고 들어간다. 이미 다른 쓰레드가 들어가 있으면 락을 얻을때까지 여기 자동적을 대기.
  • 분류패턴 . . . . 6 matches
         페이지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 그 정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지만 찾아낼 수 있다.
          * 기존의 분산된 Help 들을 가급적 묶어나가면 간소화시킨다.
          * 프로젝트로부터 분파된 페이지들은 분류링크에 해당 프로젝트를 적는다. 그렇게 함으로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페이지들을 분류패턴을 이용, 묶을 수 있다. (ex - ExtremeProgramming 쪽) 분류는 여러개를 두어도 상관없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상협/2DAlca . . . . 6 matches
         || 10.17 ||인수에게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 사용 방법 배움|| 40분 ||
         || 10.27 ||벽돌 만듬, 벽돌과 공 충돌 처리함, 여러번 맞아야 깨지는 벽돌 만듬, 스테이지 파일에 읽어오게 만듬, 스테이지 1~5판 만듬, 스펙에 있는 기본기능 모두 만족하게 자잘한 기능 넣음|| 4시간 12분 ||
         || 11.4 ||98에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유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11.11 ||문화 작업, -_-;;|| 대략 6~7시간 정도.. ||
         * 총 소요 시간 : 제작(10시간 37분) + 문화(6시간) = 16~17시간
          * 오늘 시험 공부 하기 지루해 한번 짜 봤다 -_-.. 10.20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6 matches
          * 소수점 셋째 자리에 반올림
          * 준비가 살짝 미흡해 학생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배운내용을 복습하지 않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로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f : if, %.2f 라면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출력하자는 뜻. (셋째 자리에 반올림하여 나타남.)
         아.. 썻는데, 망할 인터넷이.. 끊겨
         비스가 안깔려 수업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네영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6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체다 강사 진지하다)
         4. 구글 협업 문 만들어보기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 말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중요하답니다.
         컴퓨터 공학을 다니면 우리와 관련된 것을 알아보는 것은 당연하겠죠?
         컴퓨터 관련 자유주제에 대해 조사해오세요~! 구글 협업문로 조를 이루어 해봅시다.
         강사의 계정에 구글 협업 문 만들기 -> 학생들의 계정 공유 등록 까지 마쳐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6 matches
         while문으로 써인지 머리를 덜 써인지, 소스가 점점 길어지네요. for문 쓰는 법에 대해도 꼭 배워야겠어요.
         후기 쓰는 것을 까먹어 과제를 다하고 나야 발견하고 쓰게되네요.(아마 창설 때문에 그런가봐요. 으헝헝.)
          * 각 줄에 공백을 출력하는 횟수와 *을 출력하는 횟수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고 이를 조건식으로 활용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 해보아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6 matches
          * 로 모른다길래 첫인상 얘기함.
          * !=, >=, <= 에 등호가 오른쪽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x=!y 는 x y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y에 !(not) 논리 연산을 한 결과를 x에 대입한 것입니다.
          * [채유빈] : 교수님한테 못물어보는거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적혀있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실습을 하였나요? - [김준석]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6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for와 if에 대해 심도있는 학습을 하였다. 기초프로그래밍 시간에 도움이 되 좋아요.
         꼭 이 두가지를 잘 쓰도록 해 편하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습니다. ㅎㅎ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6 matches
         3. 선형대수학에 대해 궁금한 것은 질문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답변해 드립니다.
         [김해천], [김태홍], [정현]
          >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김경선], [김태홍], [김해천], [정현]
          [김해천], [김태홍], [김경선], [정현]
         = 이 반에 대해 하고 싶은 말 =
  • 수학의정석 . . . . 6 matches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정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정에 배운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이다.
          이러한 UPDATE를 둔 이유는 수학의 입장에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는 아주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출제자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 또한 그 문제를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6 matches
         set1에는 a하나
         set2에는 set1과 set1+set2 set2
         set3에는 set2와 set2+set3 set3
         set9에 0.03초 set10에 0.12초, set12에 2.4초가 나왔다.
  • 스터디지원 . . . . 6 matches
          * 제로페이지에는 제로페이지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제로페이지 내에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물품 지원과 회식 지원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정모를 통해 여러번 공지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김민재]
          * [정모/2016.3.30]에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금과 관련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고 해 recall함. - [김민재]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6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우로 건너기와 좌로 건너기에 각각 상황에 따라 3가지 건너기 방법이 사용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한 방법은 모든 cases를 사람이 직접 조건 별로 분류해 주어야 하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여기는 구현하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여사모 . . . . 6 matches
         - 아마도 문자열이 초기화가 안돼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부터 시작해 주소가 NULL인 주소가 나올 때까지 카운트를 해 그 값을 리턴하는
         으로 NULL이 들어가게 되 있거든. 그런데 위에 초기화를 안 해줬으니 메모리 상에 있는 쓸데없는 데이터들
         - 아, 그리고 new연산자는 char[b]가 저장될 만큼의 메모리를 확보해 그 주소를 포인터a에 넘겨주는 거지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 위키에대한생각 . . . . 6 matches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 기존에는 월단위로 백업하고, history를 삭제해 복구가 불가능했다. --NeoCoin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웹게시판과 위키와 구조적 차이에 오는 덜 예쁘다 측면?
         모든 이야기는 '''게시판에 비해''' 라는 말을 다 붙이는 것이 암묵적으로 생략된 느낌이 든다. --NeoCoin
  • 위키요정 . . . . 6 matches
         위키는 마치 정원같다. 그래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우고 물을 주고 자라는대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관련한 기술들을 NoSmok:WikiGardening 에 참고 할수 있다.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 그러한 것일까?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6 matches
         // 클래스의 상속성으로 인해 기존의 클래스를 고치지 않아 인것 같다.
         2. 버로부터 메세지 중 PING 부분 처리 -> 1번째 Child Process
         3. 버의 메세지 중 타유저들이 명령하는 것 처리 -> 2번째 Chile Process
          (3번에 Master가 누군지 알아보게 하는 것 -> Private 메세지로 패스워드를 넘겨 IP를 인증 받는 방식.)
         // 심심해 짜본걸 여기에 적음.
         // 각파일로 나눈 차후 채널로의 privmsg와 process call을 mirc처럼 분리해 넣어야함.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6 matches
         API Hooking을 통해 Application 이하의 차원에 프로그램을 자유 자재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대학에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6 matches
         요즘 들어 부쩍 일이 늘어 잠을 3-4시간씩 밖에 못잤더니..
         그래 소스가 엉망인듯..
         그런데 모니터가 이상한지 앞이 안보여 어떻게 못하겠다는..
         일단 그래프가 너무 길어(y값이 25나 나오오. 세로 25면 일반 콘솔창을 넘어버리는.. 앞으로 조그맣게 하자궁..ㅎㅎ)tab을 넣어 줄이기로함.
         tab값을 1이외의 값으로 할때, 일단 반올림을 하게 해두었으나, 원래 축소 연산을 할때는 일부 값을 손실시켜야 하는데, 귀찮아 놔두었더니 1이하로 내려갈때는 그래프에 점이 중복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앞에 부터 그리기 시작할 x좌표, y좌표, x최소값, x최대값, x간격, y간격
  • 전문가의명암 . . . . 6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수가 쳐다보지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 해당 작업을 하면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정모/2002.9.12 . . . . 6 matches
          1. 버 해킹 -> neocoin 계정 해킹. 무작위 IP 로 패킷보내는 프로그램 설치하여 학교 네트워크 마비 => 전산센터에 ZeroPageServer 블럭킹 => 외부접속 중단 => 버관리자(99' 류상민)의 노력으로 비스 재개
          ====>> 파일 버로의 사용을 자제(외부에의 로딩을 자제). FTP 막음. SSH2 로만 접근 가능.
  • 정모/2005.6.27 . . . . 6 matches
         장소 : 일딴 과방에 모이고~ 7피 세미나실로 옮기는걸 고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수 없는건가??
         '' 그거 말하면 쓸수 있을껄. 우리때는 정모를 7피 세미나실에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 ''
         MT : 16-17, 문화부랑 같은 곳에 가자는...의견도 있었음. 날짜를 바꾸자는 의견도 있음, 문화부랑 이야기 해 날짜를 조정
          [문보창] : 새내기 대상의 쉬운 [AOI]인 [LittleAOI]... 온라인 오프라인 중복해 진행. 쉽게 쉽게 접근해보자.
          * 그래 무슨 프로젝트를 하기로 한건데? --재동
  • 정모/2006.2.16 . . . . 6 matches
         = staff에 얘기 한 것 =
         신입생은 3월 초에 위키설명회 & Zeropage 설명회 통해 받는다
         어느 계기를 마련해 그들을 받고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 커리큘럼 -> 회의를 통해 선배님들께 짜주시기..
          * 많아 관리가 안된다.
         오늘 정모에 한 건 별로 없네 -.-; 현태 이자식!! 회의록 대충 쓴 거 아냐?? ㅋㅋ - 도현
  • 정모/2012.1.6 . . . . 6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김홍기], [이민규]
          * [지혜] 2012년 기술 트렌드
          * 2012년독모임 - 김수경, 김태진
          * Spring - 김수경, 지혜
          * 코드 몇줄 가지고 방명록이 만들어지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우 혼자 회장 후보여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8.8 . . . . 6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민관], [영주], [정진경], [김민재], [김태진]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예상되지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주세요.
         수늬형/태진 한테(문 작성, 학회실 관리? 등등) 장학금??
         MT - 엠티가 뭐할까?????
         3시에 도착해 저녁먹기 전에 할 거."
  • 정모/2012.9.10 . . . . 6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작은자바이야기 - 방학 후 첫시간, 지금까지 한 내용 다시 훑어보기, JUnit에 Runner를 이용해 테스팅 환경 설정하기.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주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구조는 구현 완료. 이번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 자신감 회복....ㅜㅜ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 진행합니다.
          * 사람 많아 당황스러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박성현]
  • 정모/2013.9.25 . . . . 6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민관],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ZeroPage에 총 15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학회 내 안건 등을 Trello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 Trello의 ZeroPage 그룹에 가입해 빠른 소식을 전달받으세요.
          * 연구실 세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 아쉽.. 정모 공지는 정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정모/안건 . . . . 6 matches
         정모때 회의에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정모]에 진행해보고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주세요.
         'http://myscan.org/ 을 보면 1년에 한번 발간하는 형식의 공식 문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 그들의 장점 분석하는 벤치마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마인드]로 말이지요. :)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6 matches
         [조영준]의 하위문입니다.
          * 새싹교실에 소켓에 대해 배우고 쓰레드에 대해 배운 다음에 삘받아 슉슉 만든 프로그램.
          * 날림 제작이라 코드가 더러...운지 아닌지도 모름. 다시 본 적이 없어 :Q... 개판인건 확실할듯.
          * 사실 구조까지 혼자 해 보려다가 멘붕하고 인터넷에 구조는 찾아봄...
         == 버 ==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6 matches
         이렇게하면 재미있겠다 ... 싶어 꼽살껴 한번 말들어봤음.
         알고리즘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판단 할까 라는 생각을 주로해 만들었다.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로열티를 지불해야하는건가 =ㅅ=;; ㅎㅎ 계속할지 안할지 몰라 =0=;;; 하도록 노력해 보마 =_=!!ㅋ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6 matches
         중위수가 먼지 몰랐다..;;ㅁ;; 인터넷에 뒤져보니 앞과 뒤의 합이 같은 어쩌고 저쩌고...
         뭔소린지 몰라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미하는것 같아, 그걸로 의미를 정하고 작성하였다.
         -999를 넣으면 바로 종료되라는 말이 없었기에 그냥 세번 물어보고 끝내려다, 왠지 이상해 바꾸려고 하다보니 input을 밖으로 꺼내버렸..
         그래 함수로 빼내버렸다. 에잇.. 뭐 될데로 되라지~~ 휘적휘적 귀찮다구..ㅎㅎ
          왠지 저렇게 축약해놓는게 좋아보여..음..ㅠ.ㅜ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6 matches
          * 노랑 : 졸업생이 아니면 빨리와 패널을 할 수 있다.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조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질문하다 테이블 옮김. 주제 끝나면 칠판에 가 고침. OST 중간중간 자리옮김
          * 초코파이, 오예스 합쳐 5개
          대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 볼수 있나요? 기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하신 분들이 생각 모아 기록하면 안되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6 matches
          동문버를 이용한다.
         검은모자 : 보는입장에는 재미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문이 희소하다.
          [정모/2005.3.14]에 하는 리허설에 점검과 결정을 한다.
          질문자가...뒤로가...룰을 다듬어야...
         다음회의[2005/3/14] 에 리허설을 해보자.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6 matches
          이런 실수를..;; 고등학교때 항상 수열에 n-1까지의 합을 구하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 1에 n수까지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알고리즘 측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 원리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코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제 생각이긴 하지만, 복잡한 문제에는 공식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요^^ -[허아영]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 튜터링/2013/Assembly . . . . 6 matches
          * 교수학습센터에 진행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행
          * 이 과목에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언어란 무엇이며, 왜 쓰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써보자.(술식으로 자신이 아는 내용/책에 찾아본 내용을 써내려가보자.)
          * /10, %10 등을 이용해 해 보세요.
          1. 십진수 14에 5를 빼는 과정과 결과를 2진수로 표현하여 쓰세요.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6 matches
          가게일 돕다가 중요한 메일이 와 확인차 잠시 겜방에 왔더닛..
          아웅.. 요즘은 밤늦게 까지 일해 피곤해 잘 풀렸는지 모르게뜸..ㅎㅎ
          if (yol==1) //행이 1일때를 하는게 옳으나, 그때는 열이 반드시 1이고 이렇게 하는것이 연산을 줄일 수 있어... 가독성 없음;
          └ㅎㅎ 분석할게 없어 내소스를 분석하니..;; 가독성 0의.. 고생하겠네..^^ - [조현태]
          └난 이런거 배운기억이 없어 =_=;; 고등학교어디 이런걸 배워; 흠.... 이거 함번 짜볼려구했는데 영 안돼네 =0=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6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지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 가기에, 나쁜 프로그래밍 습관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유지된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6 matches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방학을 시작한 데블스캠프 처럼, 방학을 마무리 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ZP 행사중에 '''끼어 안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 형이 군대에 휴가 나올거 같아 부분 참여로 변경 했습니당~ - ["상협"]
          * 알바 및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요.. 참가가 무리일것 같습니다.. 죄송..(--)(__)(--) --성재
          * 죄송 ... 저도 참가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쳐.. ㅠ_ㅠ ... 알바도 성재랑 같이하는 알바고.. -_-; -- 영록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6 matches
          * 우리가 졸업을 하면 접하는 언어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 언어를 이용하면 중간중간 해당언어의 특징, 개발환경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언어를 이용하면 문제 풀기. & 해당 언어에 대해 위키에 Thread - Document 작성
          * 용기에 관해 5
          * 소스 Code 에 대해 Copy & Paste 금지!
  • 후기 . . . . 6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6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과거 IBM사에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5 matches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숙제 페이지는 프로젝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그것을 기록, 보존, 관리 차원에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와 같은 식으로 프로젝트의 하위 페이지로 만들기 바랍니다. -- 재선
          - 네 ~ 선배~ 관심가져줘 감사합니다 ! ㅋㅋ - [허아영]
         || [정] || 05.9.2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5 matches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 해야한다.)
          편의를 위해 255개를 안넘는다고 했으니까~ 255개짜리 배열을 만들어 해도되~ㅎㅎ 그럼 열심히 해 제출하라고! - [조현태]
  • 2008리눅스스터디 . . . . 5 matches
          * 장소는 4피에..
         || 6/26(목) || 제로페이지 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8/11(월) || FTP비스(혁수), Apache웹버([지원]) || 승한, [지원], [홍기], 혁수 ||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대충 홈페이지 참고하고 어쩌고 해 정리했구요..
  • 2010JavaScript . . . . 5 matches
          * 아무대나 저장 가능 하도록
          * 집에 공부할 때 위키피디아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http://en.wikipedia.org/wiki/JavaScript JavaScript] [http://en.wikipedia.org/wiki/JavaScript_syntax JavaScript Syntax]
          - 지난주만큼 공부한게 많아 좋았어요 ㅎㅎ 이제 실전적인 스킬(?)을 정말 배워 다음에 만날때까지 맡은 분량 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정혜]
          -[박정근] : 역전재판의 대사를 바꾸는것에 대해 공부하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대사 내용을 저장해 두고 하나씩 띄우면 될 것 같습니다.
  • 2dInDirect3d/Chapter1 . . . . 5 matches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기 위해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다. 이 객체에는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초기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IDirect3D8* pd3d = NULL; // 포인터를 한개 만들어
          설마 그래픽카드(Adapter)를 여러개 다는 집은 흔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모두 만들어 두었다
          1. D3DDEVTYPE_HAL : 하드웨어에 지원하는 기능을 사용한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5 matches
          이번 챕터에 할 일은
          == Direct3D에 사용하는 색상 ==
          Direct3D에 사용하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정의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다.
          1. Z와 Stencil은 12장에.. ( 그냥 0을 넣자 지금은..)
  • 3n 1/이도현 . . . . 5 matches
         처음으로 채점로봇에게 Accepted라는 감격적인 메시지를 안겨준 문제.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꼼꼼하면도 생각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에 항상 좌절했다.
         4. 첫 번째 당했던 입력의 순 크기 문제가 출력에도 다시 말썽 - 단순히 스왑을 시켜버림으로써 원래 입력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 입력의 순가 절대 뒤바뀌면 안된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5 matches
          * 각자 오목 AI를 짜 대결 하는 이벤트.. 이번에도 우승하는 사람에게 책 한권 주겠음.(물론 난 빼고.)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지 말고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오목 대결 버는 상협쓰가 작성하는거임~? -- [1002]
          앗 원래 파이썬으로 해볼까 하다가 MFC로 하는거 더 쉬울거 같아 MFC로 전환,, - [(namsang)]
          상품이 이정도가 된다면..;;ㅁ;; 학습하는 AI를 만들어 하드디스크 꽉찰 정도의 용량을 학습시킨다음에 출전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용..ㅎㅎㅎ - [조현태]
  • ActiveXDataObjects . . . . 5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하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 --[1002]
  • BasicJava2005/3주차 . . . . 5 matches
          * String은 Java에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String을 저장하는 자료형
         == Java에 사용자의 입력을 받자 ==
         == Java API문 사용하기 ==
          * [http://java.sun.com/j2se/1.5.0/docs/api/] : 영문 5.0 API문
          * [http://pllab.kw.ac.kr/j2seAPI/api/index.html] : 한글 5.0 API 문
  • Bigtable/DataModel . . . . 5 matches
          1. 마지막 키는 카탈로그에 shorten id와 매핑되어있다.
          1. 명시적인 자료구조가 아니라 SSTable에 row key들로 구분되어진 범위이다.
         1. 할당된 메모리 크기가 다 차 더이상 쓸 수 없을 때 SSTABLE로 저장한다.
          1. 태블릿의 ID은 매핑테이블(카탈로그)에 짧은 ID으로 대체됨.
          1. 태블릿 ID(row key)와 태블릿 버 매핑해줌.
  • Boost . . . . 5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Effective STL 한중 인용''
          * ["Boost/SmartPointer"] : Boost 에 제공되는 스마트 포인터 사용 방법
  • C++스터디_2005여름 . . . . 5 matches
         || 05. 8. 16 || 보창 아영 규완 도연 수민 || c++ 전반적인 용어 정리. 도관리 프로그램 짜기 ||
         || 05. 8. 18 || 보창 아영 유선 도연 || 상속. 도관리 프로그램을 실제로 함께 짜보기. ||
         [C++스터디_2005여름/도관리프로그램]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Assembly/Main . . . . 5 matches
          pushl %ebp // 현재의 명령어 Counter를 Stack에 저장함.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stack에 다시 꺼냄.
          leave // 프로그램의 종료. stack에 프로그램 시작 전의 명령어를 꺼내 %ebp에 집어 넣는 역할.
         Windows OS가 아닌 DOS OS는 메모리의 관리를 Kernel(OS의 Core)이 아닌 Program에 해주게 된다.
         따라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나갈때에는 어디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끝냈는지 위치를 저장(push)하고 꼭 반환(leave)해야한다.
  • CMM . . . . 5 matches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하는 입장에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CORBA . . . . 5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이다. 이 명세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버 사이에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PPStudy_2005_1/질문 . . . . 5 matches
         2번째랑 3번째 에러는 1번째에 에러나니까 당연한거 같은데...
          소스를 그대로 쓰고 싶다면 ZP버에 gcc로 돌리면 됩니다. 버가 성능이 별로인 관계로 비추합니다.
          그렇지 않고 VS6에 하고 싶다면
  • CategoryCategory . . . . 5 matches
         위키위키에 분류를 지정하는데 Category를 보통 사용합니다. 위키위키의 분류는 [역링크]를 통해 구현됩니다.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5 matches
         MSDN 에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 작동합니다. VS6.0에 성공하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VS.NET에도 함수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프로젝트 세팅에 MFC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 CivaProject . . . . 5 matches
          * 클래스들이 로 맞물려 결국 따로 빼게 되었군.
          * 바운드 체크해 익셉션 던지는거 해야하고,
          * C++ 에 throw 타입을 고정시킬 수 있나...
         WIPI 에 ATOC 를 지금 네가 하는것처럼 수행한다더구만 --;; .. --["neocoin"]
  • CodingStandard . . . . 5 matches
         팀 내에 일관된 코딩 스타일을 적용함으로, 사람들이 로 코드를 읽기 편하게 하며, CollectiveOwnership 을 도와준다.
         위키에도 페이지이름에 대해 표준을 두는것과 비슷하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된다.
  • CommentEachOther . . . . 5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monState . . . . 5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5 matches
         모든 노드의 개수에 루트를 제외한 나머지에 분기의 계수에 맞게 개수를 나누고 그것을 줄세운 것과 같다.
         예 2)) 예 1번에 이어 7개에 루트 1개를 뺀 3개를 분기계수 2에 맞게 3개씩 3개씩 나눠야 한다.
         깊이 1에의 경우의 수 = 분기계수! *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수, 루트를 뺸 총 노드수/분기계수)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5 matches
         다음 그림에 각 단계들의 프로로콜 스택을 그려라.
         위의 결과를 근거로 CIDR 이 어떻게 네트워크에의 확장성 문제를 완화시키는지 설명하시오.
         다음은 IPv4 의 헤더이다. IPv6 의 헤더를 그리고(각 부분의 사이즈, 순는 상관없음)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간단하게 술)
         TCP 에 접속시에 이용하는 프로토콜을 그리고 설명하여라.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5 matches
         약자만 모아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다음과 같은 이유에 DesignPatterns (이하 GoF)를 먼저보고 보거나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DPSC는 GoF를 보충하는 기능을 한다. GoF에의 내용과 비슷해보이지만, 군데군데 부연된 내용들이 보인다.
  • DesktopDecoration . . . . 5 matches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 MacOSX에 고대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 위젯에 따라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MacOS에 존재하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중의 하나로 윈도우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운 인터페이스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 기능의 확인이 가능하다.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5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5 matches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 수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embed는 W3C에 정의한 표준에 위배되는 방법이다. 표준을 통과하면 IE, Firefox에 재생시키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5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마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함.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스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HanoiProblem/상협 . . . . 5 matches
          * 이 소스는 Hanoi 문제를 푼다음에 보면 비교를 하는 식으로 보면 풀기 전에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hanoi(n-1, a,inout(a,b)); //1 번 단계 시작점 a에 입력된 목적지링(b) 말고 다른 쪽으로 옮긴다.
          hanoi(n-1, inout(a,b),b); //3번 단계 첫번째 단계에 간곳-inout(a,b) 에 목적지링(b) 으로 간다..
         int inout(int i, int j) // 1,2,3중에 i,j (1,2,3중 하나인 숫자)가 아닌 숫자가 리턴됨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5 matches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 HardcoreCppStudy . . . . 5 matches
         인수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지를 신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하고 싶지만... 아는 게 없어 2학기 때 수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우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 예제를 내겠습니다.
          * 이번주 담당자의 사정으로 쉽니다. 숙제로 두번째 숙제에 있는 성적정렬프로그램 짜오세요. 교재로 공부해.
          * 악 죄송합니다. 갑자기 집에 공사하는 바람에 오늘(14일) 1시간 쯤 늦을 거 같습니다. 먼저 오셔 숙제 내주신거 하고 계세요. -영동
  • HelpMiscellaneous . . . . 5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위키위키는 영어권에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HelpOnEditing . . . . 5 matches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 HelpOnProcessors - 프로세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owBigIsIt?/하기웅 . . . . 5 matches
         소스는 완전 틀린거 같아 지웠고~~~
         그래 열심히 팩토리얼을 이용하여 모든 경우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음~~
         원을 배열하는 모든 차례를 따져보는 경우에도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다.
         엄청 큰 원이 하나 있어 그 아래의 공간에 모두 다른 작은 원들이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등등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아 아직 몬했음...ㅜㅜ;
  • InterestingCartoon . . . . 5 matches
         중복? 예를들어 1~5권에 재미있었다가 6~10권이 재미없다면 -1을 추가할수 도 있겠지요.
          만화가 애니와 코믹스를 포함하는 범주라고 생각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수]
          그렇군요. 일단 제가 아는 분류로 나눠 봤습니다. 또 다른 분류가 있다면 다른 분께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묶어 극장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비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장판 유무는 기억안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이 페이지 점점 무의미해 지는것 같네요. 각 애니별로 위키 페이지가 있어 간단히 소감을 쓰면 모를까, 단순한 제목 나열에 불과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네요. --NeoCoin
  • IsBiggerSmarter? . . . . 5 matches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수록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 체중은 증가하는 순로, IQ는 감소하는 순로 된 가장 긴 시퀀스를 뽑아보자.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 n은 최대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하며(같으면 안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안 됨). 조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5 matches
          arguments[3] = 5; // 내부에 파라메터 삽입 가능!!
         document.write(class_test.name1); // 여기 상속이 일어나야함....
          * 슈퍼클래스화, 브클래스화
          - 브클래스화 1
          - 브클래스화 2
  • JavaStudy2002/해온일 . . . . 5 matches
          * 넷째주 ... ScheduledWalk 를 만들다보니 자바는 입출력부분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 셋째주 과제는 다음으로 넘기구요 입출력에 관해 공부를 해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CVS를 이용해 ZeroPage 버에 소스 올리기.
          * 세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하던것과 달라 신기하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 상욱 : 세연과 같이, 평소의 프로그래밍의 순와 다르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5 matches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 그 내용을 요약해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하지 마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하지 마시구요.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LIB_4 . . . . 5 matches
         손이 고생을 많이 해 그렇지 소스는 별로 많지 않다..다만 다 손으로 치라구 하니 힘들었을 뿐[[BR]]
         여하튼 그래 주요부분의 소스는 다 보여준 것 같다.
         비슷하게 때문이다. 그래 중요코드를 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거기다 U_C_OS-I에 U_C_OS_II로 가는 도중의
         호환성 때문에 많은 주석이 더 필요했졌다...암튼 그래..내 코드는 짧다....
  • LazyInitialization . . . . 5 matches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변수마다 getter를 만들자. 필요하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써 초기화를 하자.
         앞에 살펴본 타이머 예제로 해보자.
  • LionsCommentaryOnUnix . . . . 5 matches
         노스모크세미나(Seminar:LionsCommentaryOnUnix) 위키에 퍼왔습니다.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고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미에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내 생각엔 유닉스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이 책의 소스코드와 주석을 읽으면 리치와 톰슨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 과거 베이직 언어 인터프리터를 기계어와 어셈블리어 코드를 보고 분석할 때 느꼈던 감동, 애매했던 것이 좌아악 풀려나가는 느낌... 모든 것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 MineSweeper . . . . 5 matches
         지뢰 찾기는 M X N 크기의 지뢰밭에 모든 지뢰의 위치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지뢰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최대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지뢰밭에는 지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문자로 표시되어 있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 '.'문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MoniWikiOptions . . . . 5 matches
          * 모니위키 블로그에 트랙백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favicon등을 이곳에 직접 지정할 수 있다.
          * UploadFile에 허용되는 확장자를 지정한다.
          * [설치설명]
  • MultiplyingByRotation . . . . 5 matches
         보통 자연수의 곱셈은 복잡한 연산이다. 어떤경우에는 연산결과가 마지막 숫자를 앞으로 옮기는 것에 의해 얻을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속성은 사용하는 수체계에 따라 다르다. 위의 예제에는 10진수를 사용했다. 9진수에의 에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은 이동 곱셈속성을 갖는 숫자중 가장 작은 첫 번째 숫자의 자리 개수를 출력한다.출력 파일도 텍스트파일로 한다. 입력되는 데이터순에 맞추어 결과를 한 줄씩 출력한다.
  • NamedPipe . . . . 5 matches
          // 연결이 되 fConnected값이 TRUE가 되었으므로
          // hPipe 핸들에 chRequst에 BUFSIZE만큼 읽어 들여온다.
          } // 파일을 열고 Pipe를 버에 접속하기 전까지 대기 상태로 만들어둔다.
         // 여기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기용이라고 나와있지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운 모드로
         || {{{~cpp WaitNamedPipe}}} || Connection 상태에 Time-Out OR 정해준 시간이 되기 전까지 Wait한다. ||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5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5 matches
         2) Caching 에의 hit ratio 란?[[BR]]
         3. 일반적으로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에 메모리 보호를 위해 어떤 H/W 장치가 필요하며, 어떠한 식으로 메모리 보호를 행하는가?
         5. 프로세스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고, 로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8. SJF 스케줄링에 Next CPU burst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상식을 이용했다.
  • PC실관리/2013 . . . . 5 matches
          * 윈도 공유 폴더 기능을 이용한
          * 클론질라 삼바버를 이용한 복원 방법
          * 리눅스 OS 설치 후, grub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성공...
          * Clonezilla 이미지를 하드디스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장해 grub로 진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민재]
          * Matlab을 학과에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PHPStudy2005 . . . . 5 matches
          * 참여자 생기면 다음주 부터 시작하던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기회에 하던지 하겠습니다.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도움 문 ==
          *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JavaScript PHP에 자주쓰는JavaScript 모음]
  • PageHitsMacro . . . . 5 matches
         자신의 호스팅 환경에 따라 db3,db4, gdbm 등등 다를 수 있습니다. monisetup.php에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PageHits에 히트가 많은 페이지가 위에 오는데, 이를 거꾸로 해 히트가 빈한 페이지에게도 꽃다발을 주고 싶습니다. r 옵션을 지원해 arsort()만이 아니라 asort()도 되게 하면 어떨까요 ?
  • PluggableSelector . . . . 5 matches
         가장 간단하게 Pluggable Behavior를 구현하는 방법은 실행될 행동을 저장해놓는 것이다. 먼저 이것의 반례, 즉 브클래싱 한것을 보자.
         이런식으로 하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브클래스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운 해결책은 ListPane 스스로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스턴스들이 다른 메세지를 보내게 하는 것이다.
         가독성 : 그냥 브클래싱한것보다 떨어진다.
         이런 식으로 하면 CenteredRelativePoint, TopLeftRelativePoint같은 브클래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 위에 center라는 메세지를 추가한 것처럼, topLeft메세지를 추가만 하면 되는 것이다.
  • PowerOfCryptography . . . . 5 matches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주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입력은 정수 쌍 n, p가 각각 한줄씩 입력됩니다. 여기 n, p, k의 범위는 각각 1≤n≤200, [[HTML(1≤p≤10<sup>101</sup>)]],[[HTML(1≤k≤10<sup>9</sup>)]] 입니다. 입력의 끝 EOF입니다.
         주어진 입력에 대하여 [[HTML(k<sup>n</sup>=p)]] , 즉 k를 한줄씩 출력해야 합니다. 여기 k 는 http://acm.uva.es/p/v1/113img9.gif 입니다.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운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지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5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5 matches
          * 신청 도 확인
          * 도관(ref)
          * 평 UI, 기능
          * 도
          * 검색 Spider에 위임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5 matches
         || Iteration 3,4 의 Story 들에 대해 Acceptance Test 작성 || 1 || . ||
         || 도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정렬하기 || . || . ||
         || Login 후 검색해 RS 여부 확인 AT || . || . ||
         || SearchBookList Page에 viewbookservice 로 연결 || 1 || ○ ||
         || Controller 에 RS 비스 추가 작업 || . || . ||
  • ProjectVirush/UserStory . . . . 5 matches
         외계인 본부에 받는 지령을 볼 수 있다. 지령은 시간순으로 쌓이며, 지난 지령을 수행한 결과를 볼 수 있다.
         지구를 위성에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정하도록 한다.
         또한 지구에 숙주를 잡아올 지역을 선택하는데도 쓰인다.
  • RAD . . . . 5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전에 객체 지향에 대해 자료를 찾다가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나는 김에 올려 봤습니다. - [톱아보다]
  • RandomWalk2/Insu . . . . 5 matches
         = 살짝 OOP 너무 잘게 나누면 관리하기 힘들것 같아 일단 보드, 바퀴벌레 두개의 클래스로만 나눴음 version 2.0 =
          * 흠.. 하면 좀 많이 뜯어 고쳤습니다. 역시 디자인이 구린거였음..;;
          * 하면 static 사용법을 확실히 익혔습니다. 상규 땡쓰~^^
          * 변경 1에 거의 변경된게 없더군요. 혼자 좋아했다는..--; 변경1을 하면 리팩토링 쬐금 공부한걸 써봤습니다. 메소드 옮기기 get 이런거 마니 나오면 그것도 옮기기 정도?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5 matches
          a) 세마포를 사용하는데 초기 파라미터를 0,1, n 으로 넣어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세마포, 카운팅 세마포 로 쓰는거 설명하는거 나옴
          b) 세마포 구현 어떤 코드에 OSSched() 를 호출하고 나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대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세마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d) mutex 구조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마포에는 어떻게 활용하나?
          a) uCOS-ii 에 ANSI C의 malloc와 free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5 matches
         2. 괜찮은 Assembly책을 구입 요망. 레퍼런스급을 환영. 점가 찾아봐야함.,
         3. API 적 구입. (실질적으로 괜찮은 API 책이 없다. 차라리 영어를 제대로 배워 MSDN에 찾아보는게 속편하다.)
         4. Windows 구조에 관련된 적.
  • STL/sort . . . . 5 matches
          * STL에는 Quick Sort를 약간 변형한 Sort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 list에는 컨테이너 내부에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string . . . . 5 matches
          * new - char* 로 만든 문자열은 프로그램 사용후 delete 해줘야 되지만, string은 소멸자에 알아 해준다. 생산성 증가!
          * string 클래스라고 해 공백을 무시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 교재에 보면 getline()과 get()이 나온다. string 변수로 입력을 받는다 해도 cin >>을 사용하면 공백을 입력 받을수 없다. 따라 getline() 써줘야 한다.
          * string을 이용해 직접 입력 받을려면 이렇게 할수 있다.
  • SeedBackers . . . . 5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문들(반드시 패스워드를 걸어주세요) ==
          === 연구 계획 ===
          || [http://dduk.idaizy.com/data/paper/논문연구계획1차.hwp 1차 연구 계획] || 임인택 ||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5 matches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DIP 의 원리를 잘 지킨다면(Dependency 는 Abstraction 에 대해만 맺는다 등)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위에의 WIMP를 그대로 웹으로 바꾸어도. 어떠한 디자인이 나올까 상상해본다.
  • SimpleDesign . . . . 5 matches
         저 원칙은 XP 와 떼어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 미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비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1002"]
  • SoftwareCraftsmanship . . . . 5 matches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기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운 자리잡아주기.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대에의 대안적 교육방법으로의 ApprenticeShip.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속 시대에 Offline 모임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
          * wiki:Wiki:SoftwareCraftsmanship , wiki:Wiki:QuestionsAboutSoftwareCraftsmanshipBook - OriginalWiki 에의 이야기들.
  • StructuredProgramming . . . . 5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OOP에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술해가면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5 matches
         관련 문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에 Inter-team TDD.pdf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 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5 matches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문. (아직 미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으세요.)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의 예제 이후 이 문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TestDrivenDevelopment 에 관심있는사람은 필독문이겠죠? --["1002"]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5 matches
         아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그래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여기에 r은 정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최대 반지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TheOthers . . . . 5 matches
          * Weekly Report Manager? 주로 회사 같은 데 많이 쓰는 금주 했던 일에 대한 결산 레포트이다. 어느 일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으며, 그 일의 종류는 무엇이며, 주별로 통계를 내어, 어느 프로젝트에 몇시간을 투자했고 자기개발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등등을 적어 회계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 UI 사양 (SVN의 UIProtoType 폴더 참고)
          |__ Doc - 문나 DB 파일, 스키마 문 올린다. 추후 최종 레포트도 여기에 올린다.
          |__ UIProtoType - UI ProtoType 관련 문 & Binary
  • ThePriestMathematician . . . . 5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2. 침이 세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고 가정)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3. 마지막으로 네 개의 침을 이용해 맨 위에 있던 k개의 원반을 최종 목적지로 옮긴다.
         이동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기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 침이 세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하나만 추가하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 TheTrip/이승한 . . . . 5 matches
         평균에 센트 이하 단위를 짜르는걸 생각 못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double sum = 0; //각여행에 사용한 금액의 총합
          double aver = 0; //각여행에 사용한 금액의 평균
          endSum[travelN] += ( aver - stu[i] ); //평균에 stu[i]를 빼 결과값에 누적시킨다.
  • TugOfWar . . . . 5 matches
         사무실 야유회에 줄다리기를 하기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수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0명이다.
         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의 결과를 출력하며, 각 줄마다 두 개씩의 정수가 출력된다. 첫번째 수는 한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 다른 수는 다른 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이다. 이 두 값이 로 다르면 작은 값을 먼저 출력한다.
         두 개의 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 UseSTL . . . . 5 matches
          * 시작한 이후로 C++ 배웠다고 한 자로 STL 을 몰랐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다. --["상민"]
          * STL 책중에는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 Second edition 가 제일 좋지 않나요? 이펙티브 STL 은 아직 책꽂이에 잠들고있는중이라..-.-a - 임인택
          * 많은 문를 접하지 않았지만, 이 책은 정석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NeoCoin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UselessTilePackers . . . . 5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영업부에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 출력한다.
         로 다른 데이터 블록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VisualStudio2005 . . . . 5 matches
         이번 [VisualStudio2005]에는 Express Edition이라는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VB, C#, C++, J# 네가지로 나누어 제공이 되며
          * 소스의 수정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 사용될 부분인듯.
          * refactor : 이것도 C#에만...-_-;;
          * 소스관리는 DB를 이용해 하는 듯 합니다. MS Access로도 가능한 듯 합니다.
  • VoiceChat . . . . 5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거원소프트에 만들었다. [http://www.cowon.com/product/d_voice/software/jet-voice-chat/download.html 홈페이지], 가입할 필요가 없고. 한 사람이 채팅버 역할을 하고 나머지 가 클라이언트가 된다. 음질도 5k, 32k 선택가능.
          * 80 포트를 사용해 회사같은곳에도 사용할 수 있음.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5 matches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하는데에 많은 오해를 해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 했지만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 진행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XpWeek/ToDo . . . . 5 matches
          || [[HTML(<strike>)]]클라이언트에 버 접속[[HTML(</strike>)]] ||
          || [[HTML(<strike>)]]버에 클라이언트 접속 받음[[HTML(</strike>)]] ||
          || 버의 정보 GUI로 표시 ||
  • ZIM/ConceptualModel . . . . 5 matches
         프로젝트 ["ZIM"]에 사용하는 개념들입니다. ConceptualDiagram은 생략합니다.
         === 버 ===
         === 클라이언트, 버 공통 ===
          * '''Room''' : 대화방 (구현 계획에 제쳐두기.)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기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와 속성 잡아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기는 생략하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으로 직행하기로 하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기"]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5 matches
         ["ZeroPageServer"] 에 돌아가는 ["MySQL"]의 계정으로 ["MySQL"]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수 있는 권한이다.
          * ["MySQL"] DB 를 원격에 접근해 사용할수 있다. 즉, 안정적인 DB 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5 matches
         Upload:신입생모집계획ZP.hwp
          * 아래 부분이 같은거 같아 바꿔 업로드 했는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수정하길~
          * 그리고 제로페이지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스터디에 대해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스터디
         -파일 이름 띄어쓰기 하고 올려 안받아져요...;; -수생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5 matches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 교실에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5 matches
          * 그때 zp에 소수 빨리 구하는 방법을 했던 적이 있더래죠. 난 그런거 뭐하러 하나 했는데..;;
          * 테스트 해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구해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 소수의 성질 생각해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5 matches
         *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
          * 그리고 C 와 C++ 스터디라고 해, 1학년때 배운것만을 복습하고 단순히 끝낼려고 스터디를 만든것은 아니다.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playing with C는 내년에 새싹을 가르치는 만큼 스터디 보다는, 누군가를 붙잡고 가르쳐 보는것에 집중해 공부를 진행
         첫회의는 12일... 혼자진행할거 같지만 6p에... 합니다.
  • 공간박스 . . . . 5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인수]군이 산것은 이것이다. 다음 쇼핑 가 뒤지면 나온다. 가격도 16900원으로 저렴(?)한것 같다.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주면 알아 떨어져주니까...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조립하기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 사용기 수준은 아니고,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공개선언 . . . . 5 matches
         그러고 보니 [대안언어축제]에도 마지막에 이런 시간을 가졌더랬죠.
         [공개선언/메세지] 에 다짐을 이루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줍시다.
         자연어처리를 이해하는 차원에 통계 기반 분석기를 개강 전까지 만든다. FoundationsOfStatisticalNaturalLanguageProcessing 를 참조하자.
         미친듯이 책 읽기.(읽을 분야와 책이 한 둘이 아니다. 도관을 십분 활용하자.)
         운동해 체력기르기.(체중이 지나치게 줄었다.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운동을 꾸준히 하자. 소룡 형님처럼!)
  • 권순의 . . . . 5 matches
          * 울 노원구 거주
          * 집 근처 직장인 밴드에 베이스 치고 있음 (가끔 키보드도 -ㅅ-)
          * [2012년독모임]
          * [2011년독모임]
          * 남을 모르고 나 또한 모른다면 모든 싸움에 질 것이다
  • 김수경 . . . . 5 matches
          * [2012년독모임]
          * 새싹교실 설명회에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 [정신병원에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2011년독모임]
          * 멤버 : 윤종하, 박정근, 희석, 홍민석
  • 김희성 . . . . 5 matches
          * 리눅스 버 이용 멀티 채팅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신 대신 그냥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스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세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데블스 캠프에 먹은 만큼 일해라는 통보를 받고 2시간짜리 강연을 했습니다.
          * 울어코드 멘토링에 [정의정]형과 [김윤환], [장상규]와 참여 중(3/27)
  • 넥슨입사문제 . . . . 5 matches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를 냈더니 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주고 풀어 메일로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이걸... 프로그램으로 짜 제출하는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답만?;; -정수민
          당연히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보내면 회사에 문제에 나오지 않은 테스트셋으로 프로그램이 맞는 지 확인하겠지. --재동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5 matches
         도올이 인도에 가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와 쓴 기행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1권 : 인도에 느끼는 불타의 발자취와 불타의 사상
          * 인도를 여행하면 보게된 유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와 관련된 역사나 신화, 철학을 다룬다.
          * 3권 : 달라이라마를 만나 나눈 대화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5 matches
          3. 문법 안내를 보면 페이지를 꾸민다!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4. 자기 이름으로 된 폴더를 만들어 커밋해본다~
          || [민관] || 휴가 내 데블스 왔어요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5 matches
          // 버튼 눌러 이동한 케이스
          // 내려 이동 안되는 케이스
          // 안에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저층을 초과하는 경우
          // 안에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고층을 초과하는 경우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5 matches
          * 프로그램을 재실행하면 또 오래 기다려야 해 파일 입출력을 적극 활용
          * 고로 이 프로그램을 복붙해 그냥 실행하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Bayes Classifier 값을 구하는것 까지이고, 시간 관계상 값의 참/거짓 빈도는 엑셀을 이용해 계산했습니다.
          * 때문에, 경제 면에는 200개의 기사 중 148개의 분류를 성공하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 반면, 정치 면에는 200개의 기사 중 188개의 분류를 성공하여, 94%의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 . . . . 5 matches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C로배우는 C++의원리 || 9 ||
         || 웹 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유상민](9기) ||
         || 소켓, 웹, OpenAPI || [민관](19기) ||
         || 테스트를 위한 CTIP || [영주](외부강사) ||
  • 등수놀이 . . . . 5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등수놀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5 matches
         Test는 OnDraw 상에 하였다. OnDraw는 Invalidate를 통해 OnPaint가 호출되면 자동으로 호출된다.
         클래스 내부에는 윈도우 핸들이 없기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 전달인자로 CRect가 전달된다.
         getMemDC()를 통해 생성자를 통해 확보한 메모리DC 포인터를 전달받아 그림을 그린다.
         화면의 끊김을 없애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 몬테카를로법 . . . . 5 matches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단하면도 유명한 예로, 몬테카를로법을 이용한 파이(∏)의 계산법이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문원명 . . . . 5 matches
         한수 한수 신중을 기해 둘 수 있도록 고안했지....ㅋㅋ
         백일휴가 나와 오랜만에 와보니 감회가..새롭..
         제로페이지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아 기분 좋네요^^ - [문원명]
         학교에 볼 수 있는건가.ㅎㅎ - [Leonardong]
         마침 오늘 봤었군! 밥사줘 thanks - [문원명]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5 matches
         여튼 처음 문제를 접했을 때 연필을 끄적거리지 않았어 후회가 생긴다.
         앞으로 실수하지 않게 데블스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 설계를 작성하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프로그래밍에 있어도 구상과 설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와 비교를 당하게 된다.
         다음은 o와 i.. 다르기 때문에 found 이 0이 되어 찾지 못했음을 알린다.
  • 복날 . . . . 5 matches
          * 회비는 필요할 때마다 걷는다. --[ZeroPage회칙]에}}}
          버 관리자 바뀜
          === 동문버 홍보글 ===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복날입니다.
         다시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2007/송지훈 . . . . 5 matches
         책에 나온데로 한 후 위키에 링크를 걸려고 했슴다.
         이유가 뭘까요?...말 그대로 localhost 라 그런가?...
         말 그대로 localhost 라 링크 걸어도 외부에는 접근 못함. 위키에 링크를 걸면 외부(위키)를 통해 접근하는거가 됨 - [(namsang)]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5 matches
          * 7.10 : 대충 비행기에 미사일 나가고, 적기도 나타나고 한다
          * 7.27 : 적기의 행동 패턴 함수 작성, 행동 패턴은 파일에 읽어 들임.. 행동패턴 맘대로 추가 가능.
          * ~ 8.6 : 적기 애니메이션 효과 함..(용이 날개를 힘차게 저으면 날러 다님 -_-;;), 이젠 적기와, 적기 미사일을 늘리는 일을 해야 할듯..
          * 배경은 기본 배경으로 그냥 화면 있고, 그 위에 건물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움직여 움직이는 효과를 낸다. -- 완료
          * 거의 완성해 담주에 합체~ 하기~ 화이팅~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5 matches
         int array[5] = {1,2,3,4,5}에 array[i]가 뜻하는 것은 *(array+i)이다.
         위에 pc를 (변수)라고 가정하자.
         **pc에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주소인 &pc와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수가 표시하고 있는 메모리 주소(여기에선 값)로 이동해 그 값을 출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음... swap 함수에 값이 정수(배열, 포인터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우 xor 치환으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5 matches
          * 조건식을 만족하는 동안 증감식 수행하면 명령 반복 실행
          * 따라 명령을 반복할 횟수를 모르고 있을때 사용하면 편리
          * 따라 반드시 1번은 명령을 수행한다.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모두 시험에 좋은 결과를 받길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5 matches
          * 개념없이 어렵게 낸거 같아 위아래 끝 두 줄 제거했습니다. 힌트는 니네 과제
          * 바쁜 관계로 피드백을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넘 오래되 기억이 잘 안난다 ㅜㅜ
         반복문,조건문, 여러 연산자 등에 대해 배웠다..
         (정말 생각이 안나 ㅜㅜ 죄송합니당)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5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포인터라는 것을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으헣헣 알듯 말듯 하면도 헷갈립니다. 그런데 이거 모르면 C바보로 살아가게 될 거 같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군요 - [송치완]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3회차 수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참여를 못하고 해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5 matches
          * 생각보다 C수업의 진도가 빨라 기본 틀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 의외로 이해를 빨리하여 실습 예제를 빠르게 해결하였고, 흥미를 보이는 데 있어 성공적이었다.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2회차의 복습이 아예 안되어있어 2회차 복습에 있어 1시간정도 진도 시간을 소모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이번 수업에 내준 과제는 뭐라 말하기 애매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ㅠㅠ. 용운형은 간단하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어떻게든 되겠지? - [김태헌]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5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함수를 배워 기분이 좋다.
  • 새페이지만들기 . . . . 5 matches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 '''필독사항'''. 페이지를 만들기에 앞 [["페이지이름"]] 에 대한 안내를 읽어 본다.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Zeropage에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 권장한다. - 강석천
  • 서버구조 . . . . 5 matches
         = 버구조 =
         == 동네버 파티션구조 ==
         home : 동문버 소스가 들어있음
         == 버관리자 ==
          1-1. 각 뉴스그룹들에 제시된 이슈들을 살펴본다.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5 matches
          * 예심 제출물-경진대회 참가신청, 게임 시나리오
          * 본심 제출물-본심사 접수 신청, 실제 구현 게임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소수구하기 . . . . 5 matches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하기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지가 발견된 소수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정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수인 3자리 동안 소수 갯수가 100배 증가하면 1.2 기가가 된다. :(
          마침 정수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수에 대한 소수 판정 방법'에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BBC의 방송 기사를 옮겨 기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메르센 소수를 발견하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수인지도 이해가 안가게 해두었지.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고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손동일/TelephoneBook . . . . 5 matches
          void show(); // 보여주는 것을 파일을 직접? 아니면 값을 옮겨 옮긴 값을..
          if(check_num >= 1) // 구문체크를 위해..
         // check_num = check_num + 1; // 구문 체크를 위해
          // break 를 안써.. ㅡㅜ;;
         // 계속적으로 돌리는 것을 통해 여러개의 것들이 계속 돌게되는 ㅡㅡ ㅋ;;
  • 수업평가 . . . . 5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수업에 대한 무기명 평가. 유용성, 중요성, 수업 이후 자신에게 미친 영향, 수업의 질 등의 측면에.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 의미를 찾고자 한다.
         해당 수업을 직접 수강한 사람만 평가 가능. 기존의 숫자에 -2에 +2 사이의 점수를 더하면 된다.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 스네이크바이트 . . . . 5 matches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해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대형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해 만들기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 작은 단위로 나누어 만든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그 단위가 바로 '클래스'이다.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5 matches
         SE 수업의 PM을 맡으면 관련 책들을 몇 권 읽었다.
         자바 프로그래머를 위한 UML 실전에는 이것만쓴다! - 로버트 C. 마틴
         DeleteMe) PM하면 보통 관련 적 대부분 보는 것 같네 ㅡㅡ;;;
          지하철에 읽다가 눈물이 났다.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재동
          오랫만에 읽는 소설. 나름대로 베스트 셀러라 기대하고 읽었는데 약간 실망. --재동
  • 안혁준 . . . . 5 matches
          * 각종 잡다한 번역 <- 시켜 해보니깐 됨.
          * ~~nhn 오픈 퍼블리싱 팀(이라쓰고 오픈소스팀이라고 말한다)에 nForge 4.0개발 중.~~
          * 정줄놓고는 공부 & 일
         == 잡다한 문 ==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tachikoma 나만의 비 프로그램 만들기](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손만 댄 수준.)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5 matches
         [지금그때2005]에 언급되었던 류상민선배의 독심플룰.
         들고 다니면 못 읽을 때도 많지만 읽을 때도 있다.
         [전철에책읽기]의 동기부여가 된다.
         들고 다니면 못 읽는 경우가 많다.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5 matches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5 matches
         == 진행 순 ==
          * 빌드를 위해 Ant 설치.
          * 자신이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검색이 필요하다 싶으신 분들은 와 들으세요.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 인덱스를 구성해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위키기본css단장 . . . . 5 matches
         스킨을 직접 제작하셔 올려주셔도 됩니다
          * css는 오른쪽 위부분 자신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Alt+C,enter)css url란이 있는데 그곳에 원하는 css링크를 넣어보시면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설명및 css파일들도 그 아래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FireFox 에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유용한팁들 . . . . 5 matches
         = 인덱를 만드는데 유용한것 =
          * 구글에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아래 명령어 실행시에 Enter Passphrase 에 그냥 Enter 만 칠것
         아래와 같은 식으로 B 버에 .ssh 폴더가 만약 없다면 만들고.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5 matches
         네트워크 테스트 때마다 버 설정하기 귀찮음.
         // 성공시 0, 실패시 -1 반환. (socket에 에러가 났는지 bind에 에러가 났는지 구분이 힘들겠지만, socket이 할당 되지 않는 경우는 적으므로 bind 에러임.)
         // Bind 에러에버를 재가동 할 경우 resueaddr 로 flag를 설정했기 때문에, Port 에러 뿐임. 이미 Port를 사용할 때만 에러가 남.
  • 이영호/지뢰찾기 . . . . 5 matches
         모기 땜에 잠 설쳐 지뢰찾기 시작.
         모기도 많고 지뢰찾기도 안되고 해 지뢰찾기 Reverse Engineering
         // srand(GetTickCount()); 를 이 함수 밖에 수행한다.
         // map 배열은 DS:1005340에 시작
         재밌네..~ 전에 동우님(http://ssrnet.snu.ac.kr/~leedw)처럼 디스어셈블 시도해 분석한 것임~? --[1002]
  • 장용운/곱셈왕 . . . . 5 matches
         2011년 4월 25일 오후 5시부터 실시된 C 프로그래밍 시험에 발생한 사건.
         허나 [장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하던 과정에 문제를 8비트로 풀이하게 되었고
          제가 너무 들떠 쓸데없는 짓을 했네요;; 저번 게시판 일도 있고 자꾸 번거롭게 해 죄송합니다. - [장용운]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5 matches
          * 지난 3개월간 최소 한번은 모두 모여 작업 습관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 해 봤는가
          * 최소 며칠에 한번은 다른 팀원의 대화에 뭔가 나에게 유용한 것을 엿듣는가?
          * 팀 회의에 스케줄에 대해 상사에게 반대 표현을 할 수 있나?
          * 로의 설계에 대한 오랜 논쟁 후에 기분좋게 disagree 할 수 있나?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5 matches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앞에 두글자가 영어인 파일들을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두번째 글자가 영어인데 b또는 c인 파일을 제외하고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두번째 글자가 숫자인 파일만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1300대를 제외하고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첫글자가 a나 c이고 마지막 숫자가 1이 아닌 파일을 찾아라.
  • 정모/2003.11.3 . . . . 5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행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5시가 좋다는 의견에 월요일 5시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다음 회의부턴 5시로 하겠습니다.
          *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나눠 쓰는 것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처음엔 원위키를 쓰면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런 의도가 흐지부지되고 있네요. 원위키에 토론 페이지 만들어보겠습니다.
          * 행사(고대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 지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지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3.7.29 . . . . 5 matches
          * [타도코코아CppStudy] => 잘 되고 있음. 담당자님께 공부하고 있으신 걸 열심히 가르치고 계심.
          * [JavaStudy2003] => 어렵다는 의견이 다소 있음. 오늘 담당자님의 부재로 수업은 취소되고 팀원들끼리 날짜를 정해 페이지에 올릴 것을 요망함.
          * 연락은 2주정도 전에 시작해 10일 정도 전에 답사갈 예정.
          * 청량리에 기차를 타고 갈 예정.
          * 지금 1'Wiki를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4.10.5 . . . . 5 matches
          * P2P 캐스트 - 윈엠프 방송같은 기존 BroadCast 방식에 P2P방식으로 바꾸어 사용자가 몇 명이 몰리든 상관없이 원활히 동작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기에 가 예제들을 참고하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예제와 코드를 함께 볼 수 있음. --상규
          * 이동식 웹버 - 모바일지원할 수 있음, 이동식ip, 에이전트 - 고정식ip
          * 중앙버없는 메신저
         에고고. 역시 시간이 잘 안맞네요. 학교 근처에 살면 잘 갈수 있겠죠?? 죄송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4.4.9 . . . . 5 matches
          * [여섯색깔모자]를 적용해 회의를 해 보았습니다.
          * 한 사람이 하나정도 주제를 맡아 올리기
          * 세미나 포터는 각자 공부해오기
          * 버관리하면 공부 : 세환, 재선
  • 정모/2007.3.27 . . . . 5 matches
          - 거대자금( 동아리지원비 50, PC관리비)이 나오면 과사에 중개하여 나눠주는 식이었다.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다달이 PC관리비용이 14만원이 나오고 있어 이 돈을 아마 4개의 학회가 골고루 나누어 질거 같다
          - 회의가 끝난뒤 우리는 학회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 주제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한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웹쪽에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정모/2012.10.8 . . . . 5 matches
          * ACM - [강성현] 학후가 혼자 1등 먹었어요 -ㅅ-ㅋㅋㅋ.. ZeroPage가 1, 2, 3등
          * 오늘 1학년들이 없어 전혀 여기에 대한 진척이 없네요. 제가 좀 알아보고 미리 연락해봐야겠습니다. -[김태진]
          * 프로젝트의 경우 신청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신청하시면 판단해 장학금을 지금할 계획입니다.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 정모/2012.2.17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지혜], [권순의], [정종록], [박정근], [김태진]
          * 2012년 2월 18일에 코엑스에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 고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 진행한 결과 정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6층 PC실은 독실이 아닙니다. 팀플때문에 약간 소란스럽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지혜]
  • 정모/2013.4.1 . . . . 5 matches
          * [임지훈],[송정규],[안혁준],[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515 강의실 RGB포트가 고장나 밍힘
          * 울 어코드 IT동아리 지원 사업 신청했음.
          * 과총 보고 냈음.
          * 스티커 : 민재와 태진이가 알아
  • 정모/2013.4.15 . . . . 5 matches
         [김민재],[정종록],[김윤환],[장혁수],[민관],
          * 지난번에도 했던 얘기지만 오늘 사람이 많아 다시 얘기, 비용얘기.
          * 그래 인당 약 4만원이 2만3천정도?
          * 3명단위로 조를 따 당번제 돌리자.
          * 시험 끝나고나야 제대로 진행 할 듯.
  • 정모/2013.6.3 . . . . 5 matches
         없는 사람은 후기를 쓰면 자기 어필좀 합시다.
          * [민관] 학우 - 사정상 다음 주로 미뤄짐 -
          * [구남영] 학우님께 하고 계신 디자인은 현판을 만들 때 부터 적용 할 것
          * PPT를 통해 작년 사진이나 후기 같은 거 보여줬습니다.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정서 . . . . 5 matches
         전 라고해요 ㅋ
         영가 생각나는구나 - [상협]
          영라ㅋㅋㅋ 영가 군대간거지? - [상규]
          영 지금 공군복무중 ^^ [이동현]
  • 즐거운공부 . . . . 5 matches
         ["데기"]는 ["정모/2002.7.25"]에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 이렇게해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5 matches
         == 토론에 결정된 사항 ==
          * 강의실 홍보 - [지금그때2004/홍보] 에 홍보 시간 / 홍보 도우미 확인.
         미결사항에 대해는 4월 1일 리허설중 결정 & 구체화하기로 함.
          * 의견을 말하기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여섯색깔모자]에의 평행사고 방식이 덜 이루어진것 같다.
  • 지도분류 . . . . 5 matches
         특정 주제나 내용의 글들을 모아 안내해주는 지도들.
         ||["Java"]|| Sun사에 태어나고, 여러 업체들에 의하여 발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렛폼 ||
         ||["Jython"]|| ["Java"] 플렛폼에 구현된 ["Python"] 언어 ||
         ||["Scheme"]|| MIT에 가르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
         === 시간 관리 적 ===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5 matches
         아니면 수식에 어딘가 잘못 쓴 부분이 있는 건지...
         -> 그러고 보니 while 함수를 만들어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Haskell에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가드 (|)를 써 조건문 형식으로 다시 짰습니다.
         근데 이렇게만 하면 구하려는 최소 정수값을 알 수가 없어
  • 카고컬트과학 . . . . 5 matches
         2차 대전중에 그들은 비행기가 착륙해 좋은 물건들을 내려놓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래 사람들은. 활주로 비슷한 것을 꾸미고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5 matches
         컴공과에 고전을 공부하는 게 가능할까?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혹시 관심이 있다면 http://www.acm.org/classics/ 의 글들을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튜링상을 받은 사람들의 "전설적인 논문" 모음입니다. 특히 David Parnas의 글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 본 기억이 납니다.
          * 2002년 MentorOfArts 위키에 MythicalManMonth 로 Moa:컴퓨터고전스터디 그룹이 ZeroPagers 와 진행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5 matches
          1. 모국어로의 프로그래밍 언어 최소 하나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을 단순히 "아는 수준"에 끝나지 않는 것이겠죠. --김창준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5 matches
          안그래두, 쉬워할 것 같아 [LittleAOI] 대문에 물어봤었잖아~ 난이도 어땠냐구 ㅋㅋ 에공~
          내가 못해, 그랬어 ! 앞으론 쉬운거랑 어려운거,~ 적절히 할께. -[허아영]
         천하의 허아영이 못해라니, 말도 안돼. 차라리 책에 문제가 이것밖에 없다고 해라.ㅋㅋ
         그리고 난이도를 올리자고 한건말야, 오랜시간동안 생각해 알고리즘이 많이 차이가 날만한 문제를 보고싶었던거야..ㅎㅎ 아직은 많이 비슷한듯..ㅎㅎ - [조현태]
         system("CLS"); 이게 모야? cpp에 자주 보이는 것 같은데.. --아영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5 matches
         처음에 포인터 에러가 나, 혼났다 ㅠ
         ver.3 파스칼삼각형 코딩한다니까. 보창오빠가 흘려가는 말로 "재귀함수로 짜면 되지 않냐" 고 했던 말이 생각나
          pascaltri[i][j] = pascaltri[i-1][j-1] + pascaltri[i-1][j]; // 이 for 문들 역시 ver.3에 더 나아져야 함.
         입력받아 동적할당을 해보는게 어때..^^ 저렇게 하면 메모리 낭비 또는 초과가 생길듯..^^
         ㅎㅎ 난 잠시 겜방에 온거니 다시 일하러 가야 되 말야..^^ 자세히는 못보겠어.^^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5 matches
         그래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 여인의 조각이 완성되고 나 그는 그만 그 조각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고
         하루종일 그 조각만을 바라보면 하루하루를 보냈다고합니다.
         슬픔에 젖어 자신이 만든 조각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조각이었던 그 여인과 결혼해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더군요.
  • 헝가리안표기법 . . . . 5 matches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수 명명법. MS내부에 따라쓰기 시작하던 것이 점차 전세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수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적에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vimrc . . . . 4 matches
         set exrc " 특정디렉토리에 .exrc 파일의 설정을 적용하게 함
         map <C-F10> gd " 어떤 함수 안에 지역변수를 추적
         au BufWinLeave *.py mkview " 보던 .py 파일의 예전 위치에 커 위치시키기
         au BufWinLeave *.c mkview " 보던 .c 파일의 예전 위치에 커 위치시키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4 matches
          *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여기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4 matches
          setcursortype(NOCURSOR); //커를 숨긴다.
          for(int x=0;x<8;x++){ //위에부터 한줄씩, 총 6줄 1초마다 출력
         깜빡이게 해? */
         === alarmsetting에 now_time으로 넘기기 위해 사용 ===
  • 1thPCinCAUCSE/ProblemB . . . . 4 matches
         양의 정수 N에 대해 1부터 N까지의 정수들을 모두 입력하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하는가하는 회수 X를 계산할 수 있다. N=10이면 X=11이고, N=34이면 X=59이다.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 키보드를 친 회수 X가 주어질 때, N을 구하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대해는 해당하는 N이 없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X에 대해 N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해당하는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4 matches
          * 리눅스에 버관리 및 웹 프로그래밍
          * 교재 : 리눅스는 책으로 하는것보다는 인터넷에 자료를 찾아 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 데비안 날렸다가 다시 설치 해봐야겠군.. x버 올리는것도 다시 시도해봐야겠고...;;;[형노]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4 matches
         울 22390 - 01 프로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수10,7,8,9)
         울 32732 - 01 고급프로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월9,10,11,12)
         울 31582 - 01 데이터베이스프로그래밍실습 컴퓨터공학부 전공 한상만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목10,7,8,9)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2010Python . . . . 4 matches
          * 각자 원하는 매체로 공부해 온 뒤 5분 정도씩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고 로 토론.
          * id() : id(256)까지는 계속 반복해 써도 같은 값이 나오는데 id(257)부터는 할때마다 다른 값이 나온다. 왜그럴까?
          * Python에는 a = 3이라고 했을 때 a라는 객체에 3이라는 값을 담는다기보다 3이라는 객체를 a라는 이름이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더 적당하다.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하고 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 2011년MT . . . . 4 matches
         || 민관 || O (2) || X ||
         || 영주 || O (2) || X ||
         || 지혜 || O (2) || X ||
         * 의정이는 후발인거같은데 상혁이는 안가는건가? - [지혜]
  • 2ndPCinCAUCSE/ProblemB . . . . 4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입력에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4 matches
          * 별도의 이름공간이 있어 다른 모듈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독립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print '모듈 수준에의 전역변수:', globals()
         print '모듈 수준에의 지역변수:', locals()
          * 외부에 값 설정이 가능함..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4 matches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ReceiveMessage? : 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를 받아 ChatMain? 클래스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 SendMessage? : 버로 메시지를 보낸다.
  • 3,5,7빵Problem . . . . 4 matches
         두명이 돌아가면 빵을 꺼내게 되는데 한명이 한번에 한 바구니에만 빵을 꺼낼 수 있고, 몇 개를 꺼내던 상관없습니다.
         돌아가면 빵을 꺼내다가, 마지막에 꺼낼게 없게되면 지게됩니다.
  • 3N+1Problem/Leonardong . . . . 4 matches
         셋째 코드에 해본 새로운 시도는 다음과 같다.
          * CycleLength를 구하는 과정에 n이 짝수일 때만 저장된 값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 구하는 범위가 Cutoff보다 크면 시작하는 수가 홀수일 때 CycleLength가 클 것이므로 홀수부터 시작해 짝수는 무시하고 구한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 3N+1Problem/황재선 . . . . 4 matches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 key를 문자열에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5인용C++스터디 . . . . 4 matches
          * [5인용C++스터디/API에MFC로]
          || 이름 || 계획 다운로드 || 프로그램 다운로드 ||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최종 결과물을 다들 만들면 한번 모여 밥이나 먹어요!ㅋㅋ --[상규]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4 matches
         비트맵은 펜이나 브러시와 같은 GDI객체이다. --> 사용하려면 DC(디바이스 컨텍스트)에 비트뱁을 선택해 출력하면 된다.
         "메모리 디바이스 콘텍스트"를 만들어 BitBlt()나 StretchBlt()함수를 이용해 메모리 디바이스에 있는 내용을 실제 디바이스 컨텍스트에 출력하는 방식을
  • ACE/HelloWorld . . . . 4 matches
          * 먼저 [ACE] 라이브러리를 다운받아 컴파일해야 한다. [http://riverace.com 여기] 다운받아 컴파일한다. 빌드 컨피큐레이션이 프로젝트별로 3~4개씩 있는데 이거 한번에 컴파일하는데 30분 넘게 걸렸었다...-_-; (P4 2.4G, 512MB, VC6)
          * project setting 에 link 탭에 aced.lib (디버그용), 또는 ace.lib 을 추가한다. (프로젝트 홈 디렉토리에 lib, dll 파일이있거나 path 가 걸려있어야 한다. 혹은 additional library path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 project setting 에 c++ 탭에 code generation->use run-time library 에 (debug) multithreaded 또는 (debug) multithreaded dll (무슨차이가 있는지 아직 확실하게 모르겠다)
  • ACM_ICPC . . . . 4 matches
          * 중앙대에는 ACMCA팀 출전.
          * team 'Decentralization' 본선 54위(학교 순위 35위) : [박인], [한재민], [이호민]
          * 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4층 회의장 ~~울 리저널인데 왜 고양에..~~
  • AKnight'sJourney . . . . 4 matches
         입력은 첫 번째 라인에 양의 정수 N과 함께 시작됩니다. 다음 라인은 N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양의 정수 P와 Q로 이루어져 있는데, 1<= P * Q <= 26 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P*Q 체스판에 P는 1, 2, ..., p , Q는 A, B, C, ..., Q를 나타냅니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M . . . . 4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참가자 :김회영 문보창 곽세환 조재화 구자겸 이슬이 영희
         == AM스터디에 제작한 프로그램 ==
          * [5인용C++스터디]처럼 그날그날 배운걸로 간단한 프로그램 숙제해요... 요즘들어 그냥 책만 보는것 같아... 저만 그런가요?? --세환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4 matches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영희 정택성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오늘 스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지 잘 안들어와봐 몰랐던건 내탓이지요; 목욜날 갈수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cceptanceTest . . . . 4 matches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구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 AnEasyProblem/김태진 . . . . 4 matches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구하고,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한번만에 accept 부럽다아-. 난 항상 고루고루 에러를 겪는데ㅋㅋㅋㅋ 덕분에 기를 빨려 그런가 두번째 문제가 이해가 안간다 ㅠㅠ 왜 A1B3C1A2 요런식으로 가는거고 위에 3은 뭐고 으어어... -[강소현]
          * 이번건 문제 잘 읽어보고 충분히 체크해본다음에 제출해 바로 accept된거같아요. (졸리점퍼때처럼 엄청 복잡한 알고리즘을 쓰지 않아기도 하지만요 --) 나이트저니는.. 으아아아= -[김태진]
  • Benghun . . . . 4 matches
          nosmok - moin 으로 바꾸어 이런 [FrontPage] 링크가 됩니다. 그리고 로그인 기능을 풀어 놨으니 해보세요. 편해요. --NeoCoin
         혹시 다음에 일하세요? --NeoCoin
          그렇군ㅇ. ^^; 제가 지금 다음에 머무르고 있어, 혹시나 했습니다. --NeoCoin
          아 네에... 거기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 BlogLines . . . . 4 matches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고, web interface 라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usSimulation/영동 . . . . 4 matches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타는 동안 멈춤 2분 걸림.
  • BusSimulation/영창 . . . . 4 matches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안에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도심지라면 좀 큰 범위안에, 외곽이라면 좀 작은 범위안에의 랜덤 값이 필요할 것이다.
          * 역에 기다리는 사람이 타려고하는 버스가 도착하면 그 버스에만 탑승해야한다.
  • C++ . . . . 4 matches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pp에의가변인자]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4 matches
         [C++Seminar03]에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벌써 오늘이군요.. 책을 좀 보기는 봤지만. 잘 할 수 있을지.. 아직도 프로그래밍 개론(?) 에 대해는... 쿨럭.. --선호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4 matches
          void name_find(); // 이름을 파일에 받아 저장.
          칼큘레이트(귀차니즘으로 영어 생략)함수와 스튜던트 함수 양쪽에 둘다 파일 입출력 하는게 있는것 같은데..
          자자~ 그럼 힘내 오늘도 즐겁게 놀자고~'ㅇ')/ 곧 개강이니까.훗..ㅎ 좋은하루!- [조현태]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4 matches
          * 이 부분에 살짝 삽질을 했다. 처음에 s.begin() 부터 s.end() 범위로 하니깐 누적되어 더해져 삽질하다가 다른 방도를 찾아 저렇게 했다.
  • CSS . . . . 4 matches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http://trio.co.kr/] - CSS, HTML, XHTML 등의 W3C 규격문들을 번역한 사이트입니다.
  • CauGlobal . . . . 4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체험계획
          * 결과보고
  • ChainsawMassacre . . . . 4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 ChangeYourCss . . . . 4 matches
         UserPreferences 에 로그인후 자신이 원하는 css 를 설정해줄 수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골라, 만들어 사용해보자. ^^;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열이라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heckTheCheck . . . . 4 matches
         체스판 설정을 읽어 킹이 공격받고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여기에 d는 1에 시작하는 게임번호를 나타낸다.
  • Chopsticks . . . . 4 matches
         중국에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위의 입력 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젓가락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 Class . . . . 4 matches
         그래 수정해보기로 했습니다!
          - 수분 : 해수에 '염분'을 제외한 나머지 순수한 '수분'이라는 객체.
          화합물들은 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안정화하기 때문에
          각 화합물들은 로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 ClipMacro . . . . 4 matches
         잘 안되네요. 윈XP pro !SP2 , Internet Explore 6.0 !SP2 에 테스트 했습니다. paste와 copy는 별 반응없고, Unload 괜히 눌렀다가 위의 그림만 지웠네요 ^^;
         클립보드에는 그림이 잘 들어가 있었구요. 포토샵7.0에 copy했는데 그림판이나 워드등에는 잘붙여지고 있네요...
         MozillaFirefox에는 잘 됩니다. -- WkPark [[DateTime(2005-03-31T16:51:27)]]
         익스플로러 XP프로 SP2에 잘 되는군요. print screen키를 누르신다음에 paste해보세요 -- Anonymous [[DateTime(2005-03-31T16:55:09)]]
  • Cocos2d . . . . 4 matches
          * 울어코드 멘토링에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스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로 함.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cos2d를 다루면 배우는 코드를 이 곳에 작성하여 공유하고자 함.
  • CompleteTreeLabeling . . . . 4 matches
         모든 잎(leaf)의 깊이가 같고 모든 내부 노드의 차수(degree)가 k인(즉 분기계수(branching factor)가 k인) 트리를 k진 완전 트리(complete k-ary tree)라고 한다. 그런 트리에 대해는 노드의 개수를 쉽게 결정할 수 있다.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된 각 줄에 대해 한 줄의 결과를 출력한다. 그 줄에는 위에 설명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k진 트리에 레이블을 붙이는 경우의 수를 출력한다.
  • ComposedMethod . . . . 4 matches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4 matches
         Homogeneous Coordination 에 대해 쓰고 왜 Computer Graphics 분야에 많이 이용되는지 쓰시오
         1. 변환 순
         Projection 에 View Volume 안에 있는 물체에 대한 View Plane 이, Orthogonal Projection 과 Perspective Projection 에 결과물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게 하는지 쓰시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상기와 같은 형식의 네트웍에 각 라우터의 CIDR 관련 테이블의 내용을 적으시오.
          각 방식에 사용하게 되는 멀티캐스팅방식에 대한 간단한 약술
         Advertised Window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하에 TCP의 에러처리 방식에 대한 추론.
         5. Client -> SunServer 의 상황하에 ASN.1을 이용하여 정수형 데이터를 주고받는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4 matches
         [http://www.web-caching.com/proxy-caches.html 현존하는 여러가지 프락시 버 프로그램]
         문자열 파싱에 아주 편리한 함수
         인터넷 상에 유일한 16바이트의 숫자를 나타내면 COM객체의 유일한 식별자를 만들기 위해 이용하지만...
  • ConnectingTheDots . . . . 4 matches
         Game - Model. 관계는 Presenter 와만 맺는다. 외부에 이벤트가 발생했을때는 Presenter 를 통해 통지받는다.
         이다. (BoardPresenter 에 listener 는 BoardPanel)
         그리고 BoardPanel 에 이벤트 발생시에는
         Game.boxClosed -> listener.boxClosed (여기 listener 는 Presenter. Presenter 들은 여러개가 될 수 있다. Game 객체에 addListener 로 등록된 만큼) -> BoardPanel.drawInitials. 식으로 도메인 모델로부터 올라온다.
  • Counting . . . . 4 matches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4 matches
          * 시내 버스가 제 각각 다른 속도로 시내를 순환 한다. 이때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특정 시점에의 각 버스가 위치하는 지점을 출력해준다.
          * 알아~ 개성껏~ 각 버스의 현재 지점을 표시해주면 된다.(단위는 km 혹은 m로)
          * 클래스와 STL을 적절하게 써 짜~ 봅시다.
          * 아래 문제는 본인이 STL 모르던 시절에 짰던 거라 배열을 마구 마구 썼는데 이 문제 푸는 분들은 벡터를 쓰세요~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4 matches
         기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하는 것을 막기 위해라도 우리는 이 삽질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Cracker입장에는 nProtector 보안 개발자들은 짜증난다. -_-++++)
         (윈도우즈 시스템 커널이 하는 일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하든 좋게 사용하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로는 꼭 읽어야할 책.)
  • CubicSpline/1002 . . . . 4 matches
         각각 필요한 모듈에 대해는 다음 링크들을 이용.
          * NumericalAnalysisClass 에의 Lagrange, Piecewise Lagrange, Cubic Spline 에 대한 이해.
          * NumericalAnalysisClass 에의 LU Decomposition (LU 분해) 에 대한 이해.
          * NumericalAnalysisClass 에의 Tri-Diagonal Matrix Problem 을 LU Decomposition 으로 해결하는 방법.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4 matches
          * 무선 통신 중에도 모바일이 아닌 고정된 무선통신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방송국처럼...etc.)
          * 너무 먼 거리는 어려움.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에는 유리함
          * 통신 비스를 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 8km 까지는 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4 matches
         ESQL 에의 cursor 가 필요한 이유를 쓰고, 사용법에 대해 간단한 Source Code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 ODBC 에의 SQLBindCol
          * JDBC 의 ResultSet 에의 next()
         6. balance 가 -100 이하인 계좌에 대해 자동 대출. 쿼리문 3개로 구현.
  • Data전송 . . . . 4 matches
         클라이언트(form) -> 버로 전송
         html 에 작성한 텍스트 박스등에 입력된 값을 버로 전송
         1. Get : 주소에 넣어 보내는 방식 사용자의 data 가 표시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4 matches
         Watch 창에 표현되는 표현을 정의한 파일이다. (파일은 VC 디렉토리에 검색을 하면 나온다.)
         내가 만든 형태도 여기에 일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수정은 좀해야한다.)
         살표보면 MFC, ATL, STL의 기본 데이터형이 Watch 윈도우 상에 표현되는 형태가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4 matches
         DLL 파일에 의해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수의 이름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하시면 아주 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디버깅 세미나에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아래의 예제에 보시면 {{{~cpp '?MapDLLappyFunc@@YAPADPAD@Z'}}} 라는 이름이
  • Doublets . . . . 4 matches
         딱 한 글자만 로 다른 한 쌍의 단어를 더블릿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booster'와 'rooster', 'rooster'와 'roaster', 'roaster'와 'roasted' 등은 모두 더블릿이다.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입력된 각 단어 쌍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 두번째 단어로 끝나는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한 줄에 한 단어씩 출력한다. 위 아래에 있는 두 단어는 더블릿이어야 한다.
  • Downshifting . . . . 4 matches
         2005년 중앙대 책 떨이(북페어)에 500원에 산 책.
         미친 듯이 일하면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4 matches
         2차원 평면에 좌표계를 나타낸다.
         일반적인 체스 말이 지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기 doIHurtYou()는 자신이 다른 체스 말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본다.
         체스 말 중에 퀸에 해당한다. 가로,세로,오른쪽/왼쪽 대각선 방향을 체크한다.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알고리즘(여기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하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4 matches
          //없으면..그자리에 놓아 걸리는지 체크..
         EQ() 함수에 return 1 하는 대신 계속 풀도록 하고..
         그리고 메인함수에 결과 출력하는 루틴은 제거 하였다.
          //없으면..그자리에 놓아 걸리는지 체크..
  • EnglishSpeaking/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Participants : [:김수경 Sookyoung Kim], [:지혜 Jihye Seo]
          * [wiki:지혜 Jihye Seo]
          * [wiki:지혜 Jihye Seo]
          * [wiki:지혜 Jihye Seo]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4 matches
          * 항상 학교에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천재 학교에 친구들을 소개받는 바트. 근데 이 친구들.. 어려운 말만 해댄다.
  • ExecuteAroundMethod . . . . 4 matches
         스몰토크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C++ 에도 멤버함수에 대해 함수포인터 넘기기가 가능함. (문법은 생각 안남) --[1002]''
  • Expat . . . . 4 matches
         MS 진영의 XML 파는 MSXML SDK 가 가장 많이 쓰이겠지만, 리눅스 계열 혹은 OpenSource 진영에의 XML 파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임.
         파이선의 기본 XML 파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ExplicitInitialization . . . . 4 matches
         초기화에 대해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period = defaultMillisecondPeriod(); // C++/JAVA에는 그냥 상수로 써도 될듯하다.
  • FooBarBaz . . . . 4 matches
         CS에 자주(혹은 가끔) 쓰이는 관용기호들.
          * Programming Language 적에 나오는 예제 코드에 Foo, Bar, Baz 등의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reeMind . . . . 4 matches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해 사용방법을 익히는 과정 필요없다. 설치 즉시 마인드 맵을 작성 할 수 있다.
         마인드 맵에 대해 알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관]
  • Functor . . . . 4 matches
         [BuildingParserWithJava]를 보다가 12장에 처음 접한 단어. FunctionObject를 부르는 말이다.
         비슷한 구현에 대해 OO 쪽에는 MethodObject 라 부르기도 함. (Refactoring에 나옴) 구현 모양상으로 보면 CommandPattern, C++ 진영에는 Functor 가 일반적인 표현.; --[1002]
  • GDBUsage . . . . 4 matches
         gdb 를 이용하기 위해는 gcc 옵션에 '''-g'''를 주고 컴파일 해야함.
         해당 인자값을 구조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을 통해 진행을 중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VS에는 프로젝트 설정으로 조정가능)
         kdbg : kdevelop에 제공하는 기본 프론트엔드
  • Gof/Strategy . . . . 4 matches
         텍스트 스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알고리즘들이 있다. (이하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알고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클래스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 면에 바람직하지 못하다.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하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대해 TeX 알고리즘을 적용, 구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대해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최적화하려고 한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GuiTesting . . . . 4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TFP를 하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로 GuiTesting 을 복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유도되어질 것이다.
         MVC 는 View 단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다. 그래 ModelViewPresenter 로 해보니 좋았다. --NeoCoin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4 matches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 기술하세요.
          * 생성자와 소멸자에 대해 술하세요.
          * 프로그램을 파일 하나에 다 때려넣지 말고, 헤더파일(클래스 선언), 클래스 구현부, main함수의 파일 3개로 나눠 작성하세요.
          * 각 값을 비교하는 과정에 this포인터를 사용합니다.
  • HelloWorld . . . . 4 matches
         누가 제일 처음 HelloWorld 를 만들었을까. 어떻게 모든 언어의 입문에 빠지지 않는 예제가 된것일까.
         프로그래밍의 첫걸음으로 HelloWorld를 출력하는 관습은 1978년에 출판된, 브라이언 커니핸과 데니스 리치가 쓴 "The C Programming Language"라는 책에 비롯되었다.
         예전에 CACM 에는 OO Language (Java 등)에 C 스타일의 HelloWorld 소스를 예로 드는 점에 관련하여 OO 적이지 못한 예라는 논쟁이 있기도 했다는. ^^
  • HelpForBeginners . . . . 4 matches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지 이름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 이 위키위키의 주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 WikiSandBox: 이곳에 마음껏 시범과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HelpForDevelopers . . . . 4 matches
         모니위키는 완전한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http://kldp.net/projects/moniwiki 사이트에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4 matches
         지워지거나 손상된 페이지를 복구하려면 [[Icon(info)]]를 통해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위키 관리자에 의해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이상 변경 내역은 항상 남아있게 됩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HowManyFibs?/1002 . . . . 4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 closed form 과 관련하여 Generating Function 이 아직도 익숙치 않아 mathworld 의 힘을 빌리다. GF 를 공부해야겠다.
          * bigint 를 지원하는 python 이나 matlab 같은 언어에는 더 할일이 없는 문제. 내가 공식 궁리하는 동안 옆의 분이 matlab 으로 10분만에 풀어버리다. 흑.
  • HowToReadIt . . . . 4 matches
         [이승한]은 브보컬링이 심해 인지 하루에 교양적 하나도 읽기 힘든데;; 한두시간 만에 350페이지 분량의 교양적정도는 뚝딱이라는 글을 읽고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 [이승한]
  • ImmediateDecodability . . . . 4 matches
         기호의 코드가 다른 기호의 앞부분에 존재하지 않으면, 기호의 집합을 암호화하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하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고, 한 코드 집합에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비트와 10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파일에 연속된 데이터를 그룹 형태로 입력을 받아들인다. 그룹의 각 데이터는 기호용 이진 코드를 나타내는 0과 1의 집합으로 구성된다. 각 그룹은 단일 숫자 9로 구분된다. 구분 숫자인 9는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
         각 그룹은 다른 그룹과 따로 처리해야 한다. 한 그룹의 코드가 다른 그룹의 코드와는 연관해 처리하지 않는다. 즉, 각 그룹은 따로따로 처리해야 한다.
         각 그룹에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지를 결정하고, 주어진 그룹 번호와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IntelliJUIDesigner . . . . 4 matches
         [IntelliJ] 에 추가되는 GUI Designer. 여기의 설명은 EAP 963 기준.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작성하는 소스 코드 에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 완전하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스 변수와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여기는 간단히 텍스트필드, 버튼 등을 셋팅해보자. 간단히 일반 GUI 툴 의 방법대로 layout 을 하면 된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4 matches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스에 highlight라는 메세지를 봤다. 당신은 '오, 재미있겠는걸.' 하고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세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 JTDStudy . . . . 4 matches
          * 첫번째 모임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화요일 6시 7층 실습실에 봅시다!
          * 첫번째 과제로 Java에 멤버함수 만들어보기 해볼까요?^^;; - [상욱]
          * ㅎㅎ 고쳤어요 성 포함해~!!ㅎ
          * 첫날 이거 한다고 했었는데 정모때 못가... 암튼 참가했슴다!! - 지훈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4 matches
          //String temp = 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숫자를 입력하시오 (한칸씩 띄어)");
         자바가 완전 기초라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기......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4 matches
          * 상욱이의 지적에 따라 하나의 클래스에 모든 걸 처리하지 않고 클래스를 여러개로 분리했습니다.
          else if(way==5)//남
          else if(way==6)//
          else if(way==7)//북
  • JollyJumpers/Leonardong . . . . 4 matches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드를 따로 테스트하면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실제 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하는프로그래밍]에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구하고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JuneTemplate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JustDoIt . . . . 4 matches
          * 아무때나 담임맘 내키는 때에 내키는 장소에 모집
         위 스펙에 입력의 처음 2와 출력에 두개 결과값나오게하는 것을 없애고 하면 되겠네요
         해놓고 보니까 이상해 지웠어요 -_-;; 테스트도 안해보고 막 짠거라.. 게다가 허접함이 엿보이기에 ^^;;;; -홍선-
  • KDPProject . . . . 4 matches
          * ["디자인패턴"] - OpeningStatement. 처음 DesignPatterns 에 대해 공부하기 전에 숙지해봅시다. 순는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PatternCatalog"] - ["PatternCatalog"] 에는 GoF 책 정리중.
          * http://www.patterndepot.com/put/8/JavaPatterns.htm - Java Design Pattern 원
          * http://www.cs.hut.fi/~kny/patterns/ - MFC에의 Design Pattern
  • KIV봉사활동/예산 . . . . 4 matches
          * 식비는 나머지 비용으로, 하지만 최대한 아껴 남긴다.
          *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고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임대해 몸에도 이롭고, 지갑에도 이롭게 하자.
          * GSM 은 한국에 같은 가격으로 다시 되판다
         == 지원금에 바로 지출 ==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4 matches
          'split scheduling' 은 LWP 에의 문제점이다.
         다음 관련 사항에 간단히 술하시오
          Linux 에의 메모리 처리 과정중 가장 시간이 오래걸릴 때는?
          Linux 에의 Memory 관리시 binary buddy algorithm 을 이용한다. 어떻게 동작하는지 쓰시오.
  • Marbles/조현태 . . . . 4 matches
         간단한 산수를 해 알고리즘을 만들어 주었다..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
         단지 y를 0부터 시작해 정수 x값이 나오는가 보는 것 뿐이다. 물런 x가 음수값이면 실패..
          앞에 훌륭하신 선배님중 한분이 이런 최악의 조건을 만드셔..
          바로바로 나오지만 왠지 루프를 많이 돌면 시로~ 그래 수정..
  • MoniWiki/Release1.0 . . . . 4 matches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자꾸 욕심이 많아지네요 :) MoniWiki는 [개인 위키]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 StandaloneWiki 혹은 DesktopWiki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위키엔진이 목표입니다.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 수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주시길~
  • NSIS_Start . . . . 4 matches
          * 주제 : Installer Program 에 대한 이해를 위해. free software 인 Nullsoft ({{{~cpp SuperPiMP}}} | Scriptable) Install System 영문메뉴얼을 보면 한글 메뉴얼을 만든다.
          * 스크립트 주요 명령어들 골라 번역.
          * PHP Template Script 를 한글화를 초기계획을 잡았으나, 실효성을 못느껴 계획중 제외.
          * ["NSIS"] - 실제 문
  • NeoZeropageWeb . . . . 4 matches
         전체적인 구상에 의견을 얻고 싶네요.
         게시판은 phpbb, zeroboard, grboard 등 다양한 것들 중에 선택가능함.
         다른 블로그에도 트랙백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글을 남길 수 있음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iceMilk . . . . 4 matches
         꼬마 토미는 빵에 우유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우유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지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k번 담가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는 최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4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Malcolm Atkinson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논문인 The Object-Oriented Database Manifesto에, OODBMS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 Ones/1002 . . . . 4 matches
         처음 문제를 이해하는데 대략 4분. '10진수' 라는 말에 현혹되었다가 샘플 데이터 보면 간단히 감을 잡음.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 OpenCamp/두번째 . . . . 4 matches
          * 13:50~15:40 패턴으로 맛보는 객체지향 민관
          * 테스트 아직도 콘솔에 찍어보니 영주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4 matches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정확하지 않아 조마조마 했다는..ㅎㅎ
          * 테스트의 편의를 위해 파일입출력을 안썼습니다.^^ ... 이편이 더 불편하려나?? 파입입출력으로 바꿀까..말까..
          * 가독성을 위해.... 여러파일로 나누려다 말았습니다..T.T
          * C와 C++의 주석 형식의 차이로 인해... 주석이 많이 줄었습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4 matches
         puts를 통해 글을 찍는 방법을 배웠고 fputs, putchar, _fcvt등에 대해 알게 되었다. 코드가 지져분하게 만들어졌지만 앞의 내용과
         내가 위키 사용법을 잘 몰라 올리는 법좀 붙여쓰기해 사용했더니..
          - 내가 다시 올려놨삼~ 중간에 없어진게 좀 있어~ - [하기웅]
  • PHP . . . . 4 matches
          * 웹에 쓰는 스크립트 언어이다.
          PHP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자기 홈페이지에 누가 접속했는지 보려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래 명칭이 저거였는데 지금 쓰이는 명칭도 저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PHP 공식 홈페이지에 가져왔습니다.)
         = 스터디후 도출된 문 =
  • PPProject . . . . 4 matches
          * 책은 원도 있고 번역(생각하는 프로그래밍)도 있습니다.
         첫 모임은 10/1(금) 어때? 오전 10시에 모여 칼럼1,2 하자 -- 재선
         다음 모임도 금요일? 그 전까지 2장 연습문제 3,4,5번이 첫 모임과 연관있어 풀어 볼 만 할 것 같다. --[Leonardong]
  • Parallels . . . . 4 matches
         패래럴즈 사에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글쌔. 게시판에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4 matches
         아. sample input에 마지막 input 수가 안되네요.
          제곱근 구하는 함수였군요 ! 연산자가 없어 당황했었는데,,있었구나.ㅡ
          역시 책이 이야대_ㅠㅠ -영록
          temp도 나중에 넣은거야. temp 넣지 않고 k 값을 바로 받아버리면 값이 달라져 그렇게 했어 ^^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 C / C++ 에의 스트링의 길이는 가변적인가?
          * Perl 은 변수에 대해 위의 언어들과 다른 점이 있다. 어떤 점인가?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 ProjectAR/ThinkAbout . . . . 4 matches
         몬스터는 뭔가 달라야 한다. 패턴을 가지든 AI를 가지든 단순한 움직임을 가져선 안된다.(엑션 RPG에
         몬스터가 그냥 다가와 때리기만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도 많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아이템에 정령이 깃드는 시스템을 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정령 두개
         를 넣었는데 하나가 날라간다든지 하는 버그가 대부분의 게임에 노출이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
  • ProjectEazy/Source . . . . 4 matches
          단어를 어근에 따라 저장하는 사전이 있다. 그 사전에 으뜸꼴(기본형)을 검색해 동사를 찾아낸다.
         AllTest에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찾아 실행하기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4 matches
         || 도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정렬하기 || . || ○ (10분) ||
         || Data set 2 - 도관 검색 알고리즘에 근거한 값들 || 0.5 || ○(15분) ||
         || {{{~cpp RecommendationBookTest}}}|| 가중치 순대로 책 리스트 보여주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Big}}}|| 가중치 순대로 책 리스트 보여주기 테스트. More || ○ ||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4 matches
          * 어떤 상황인지 ["ProjectPrometheus/BugReport"] 에 써주겠어? 그런 상황은 처음 봐. --["상민"]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관쪽에 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Virush/Prototype . . . . 4 matches
         #define PORT 9999 // 버의 9999번 포트를 연다
          SOCKET server_sock; // 버의 socket을 생성
          // 버에 연결한다. 시도나 해보자.
          fprintf(stderr, "버에 connect 할 수 없습니다."), exit(1);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4 matches
         BicycleRepairMan_Idle.py 가 실마리가 될것 같다. VIM이나 Idle 통합부분의 경우 BRM에의 facade를 사용한다.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고 이를 보면 가장 바깥단에 어떻게 실행하는지 알게 되었다.
         코드 분석방법에 Eclipse 의 Ctrl + Alt + H 를 눌렀을때 나오는 Method call hierarchy 기능으로 코드를 읽어나가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알아내었다. StepwiseRefinement 를 역순으로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 Python/DataBase . . . . 4 matches
          * 아래 소스는 파이썬 DB API Spec 2.0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 작성함(즉 다른 모듈에도 동일하게 사용가능)
          * [http://www.python.org/peps/pep-0249.html APISpec2.0설명]
         zeropage 에 파이선 공부할 사람은 필요한 모듈있으면 게시판에 올리기 바람. - [eternalbleu]
  • PythonFeedParser . . . . 4 matches
         원래 다른 feedParser 사용하다가 한글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 검색 하다가 위 링크의 파 발견. 훨씬 좋음. 한글 파싱 잘된다. 진작 위 파로 만들걸.. - [(namsang)]
         PHP 진영에는? MagpieRSS 를 이용하면 될듯. http://magpierss.sourceforge.net/
  • RandomWalk . . . . 4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 시작하여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RandomWalk/영동 . . . . 4 matches
          case 1: //북
          case 4: //
          case 6: //남
          //시작점에 발자국을 찍고 시작.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4 matches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이정도에 이야기는 충분하다 본다. 비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구한다. 만일 Refactoring 하기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4 matches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기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사생성자에 멤버 간 대입(member-wise assignment)를 잘 하는가?
  • ReverseAndAdd/황재선 . . . . 4 matches
          reverse 부분은 shell에 약간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그래 따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지 않았는데 그 결과 디자인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아직은 tdd에 익숙하지 않아 모든 함수를 테스트 코드화하면 보폭을 줄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재선
  • RonJeffries . . . . 4 matches
         왜이리 찔리는지. -_-; 특히 마지막문장..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지라.. ^^;
         예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1002"]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RonJeffries의 글은 단순하고, 담백합니다. 심오한 티를 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 더욱 심오하고, 또 파워풀합니다. --JuNe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4 matches
          * 기존 사이트를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 모바일 기기에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함.
          * [Eclipse]에 RubyLanguage 써보기
         === 64-bit 환경에 Ruby 구동하기 ===
          * ftp://ftp.ruby-lang.org/pub/ruby/binaries/mswin32/ 에 다운로드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4 matches
          * 단 예외 발생시 File.close는 호출되지 않는다. ensure 구문에 처리할 수 있다.
          * 루비에 열린 파일은 가비지 콜렉터에 의해 닫혀진다.
          * << 메드는 매개변수 전달시 객체를 to_s 메드로 문자열 변환한다.
  • STL/Miscellaneous . . . . 4 matches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정보들의 페이지. 쌓여 분리됩니다.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기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주고 싶다면?
         // ints.dat 에 정수들을 읽어와 list에 저장해줌
          * 컨테이너를 아무거나 쓰면 안된다. 가장 최적화된 자료구조를 생각해 써야한다.
  • STL/Tutorial/연습문제규칙 . . . . 4 matches
         이것보다, 규칙을 파일에 읽어 파싱하게 해 넣게 하는 편이 좋을것 같다. 이런거 말이지
          * 이런, 이걸 이제야 봤네요... T_T --영동
  • SWEBOK . . . . 4 matches
          * SWEBOK 은 이론 개론에 속하며 마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chemeLanguage . . . . 4 matches
         MIT에 가르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C/C++, Java 등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수형 언어이다.
          * http://download.plt-scheme.org/doc - PLT Scheme의 모든 문가 있는 곳
          * 위문를 보기위해는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ar500kor.exe AcrobatReader]가 필요하다.
  • SimpleDelegation . . . . 4 matches
         // 채팅방에 나가기 위해 호출되어야 할 메소드
         이런 식으로 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4 matches
          | 0. 'Smalltalk 배우기'를 시작하면 <#0>
          | 2.3.4. 진리를 찾아... <#17>
          | 3.3.2. 꾸러미에 대해
          | 3.3.3. 운동장 위에 <#28>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4 matches
          | 0. 'Smalltalk 배우기'를 시작하면 <#0>
          | 2.3.4. 진리를 찾아... <#17>
          | 3.3.2. 꾸러미에 대해
          | 3.3.3. 운동장 위에 <#28>
  • SmallTalk_Index . . . . 4 matches
          | 0. 'Smalltalk 배우기'를 시작하면 <#0>
          | 2.3.4. 진리를 찾아... <#17>
          | 3.3.2. 꾸러미에 대해
          | 3.3.3. 운동장 위에 <#28>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1. Sprial Model 의 특징에 대해 술하시오.
          * Product, Service, Process 에 있어의 Quality Assurance 의 목표, 절차, 표준에 대해 각각 술하시오.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olidStateDisk . . . . 4 matches
         백업 메카니즘으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iralArray/영동 . . . . 4 matches
          * 제대해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 Spring/탐험스터디 . . . . 4 matches
          * [김수경], [지혜]
          * 스터디 모임에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 많은 질문을 할 것
          * 지혜
  • SqLite . . . . 4 matches
         어플리케이션 내에 포함(Embedding) 이 가능한 DB. Java 에 HypersonicSql 과 비슷한 역할. C/C++ 에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비교적 쉽게 이용 가능.
         [http://www.int64.org/sqlite.html - SQLite C++ Wrapper]. 단, 이 코드의 경우 long long 형을 쓰는 관계로 VC6 에는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long long 형을 쓰는 부분을 __int64 로 바꾸면 VC6 에도 이용은 가능.
  • Star/조현태 . . . . 4 matches
         모처럼 아침에 일찍일어나.. 아침운동삼아 풀어보려고 했던게 화근..T.T
         그래..............
         빠르게 할 방법이 전혀 생각 안나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바쁜 일이 있어 ^^ 나가봐야하는 관계로..
         나~~~~~~~~~~중에 언젠가 시간나고 할일없으면 속도 개선해 올리겠다.^^
  • Steps . . . . 4 matches
         수직선 위에 정수 x에 정수 y로 이동하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각 단계의 길이는 음이 아니어야 하며 이전 단계의 길이보다 1이 작거나, 같거나, 1이 커야 한다.
         x에 y로 가는 데 필요한 최소 단계의 수는 얼마인가? 첫번째와 마지막 단계의 길이는 모두 1이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x 에 y로 이동할 수 있는 최소 단계 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개발에 중요한 개념중 하나인 Abstraction 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Modularity, Objects, and State 등.
         국내에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대학교]와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스트] 에 교재로 이용하고 있다. 고대 에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니지만.
  • SummationOfFourPrimes . . . . 4 matches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4 matches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이중에 두번째 "판단하기"를 TDD와 리팩토링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여기 한단계 더 리팩토링이 가능할까요?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그 사고와 프로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SystemEngineeringTeam . . . . 4 matches
          * [변형진], [민관], [김태진], [안혁준], [지혜]
          * 새로운 버 OS 설치
          * 현재 네임버 설정이 되지 않았음.
  • TestCase . . . . 4 matches
         XP에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Xp 에 프로그래머는 TestCase 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를 삼는다. 그래 구현이나 디자인에 신경쓰다 원하는 모듈을 오동작으로 이끄는 위험을 줄인다.
  • TheGrandDinner . . . . 4 matches
         올해 ACM 국제 대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대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최대한 로 어울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수 없도록 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좌석을 배치할 수 있으면 1을,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하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 N까지)를 출력한다.
          || [하기웅] || C++ || 생각은 많이. 코딩 시작해는 1시간 || [TheGrandDinner/하기웅] ||
  • TheJavaMan/로보코드 . . . . 4 matches
          로 배틀한번 해봤으면 좋겠군..넷미팅은 끊길려나..아직 만드는중이닷;; --[문원명]
          만들어 올린 것으로 로 붙기. 어 올려줘~ 그래야 붙여보지 -[Leonardong]
  • TheWarOfGenesis2R . . . . 4 matches
          1. [[HTML(<STRIKE>)]]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맵에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20분
          2. [[HTML(<STRIKE>)]] 장애물이 있는 맵에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1시간
          * 선호 : 스크립트 파
          * 억.. 그러냐?--; 우리가 실행한 테스트에는 다 고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
  • TheWarOfGenesis2R/ToDo . . . . 4 matches
          * 현재 맵의 편집이 숫자로만 가능. 그림을 보면 편집할 수 있도록 고칠 예정.
          * 특정 컴퓨터에 마우스커가 깜빡임. -> Bitmap커를 사용할 수도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4 matches
          * [[HTML(<STRIKE>)]]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맵에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20분
          * [[HTML(<STRIKE>)]] 장애물이 있는 맵에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1시간
          * 따라 전직이 쉽게 된다.
          * 선호군이 인수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대로 갖다 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수군, 조금 뚝딱거려 mfc로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고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하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ToeicStudy . . . . 4 matches
          * 도관의 잉글리시 라운지를 탐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ㅋ -원희
         시간 결정, 도관 일주전 스터디룸 빌리기, 해야할 분량 : 문법파트와 어휘파트 한과씩,
         토, 일 바쁘지 않을때 모여 여러 공부에 관해 Study
  • TortoiseCVS . . . . 4 matches
         TortoiseCVS 의 경우는 CVS Conflict Editor 를 Preference 에 설정할 수 있다. [1002]의 경우는 WinMerge 로 잡아놓았다.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우는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이 화일에 대해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자.
         WinMerge 에 통합하고 난뒤 TortoiseCVS 에의 확인을 한번 더 받고 나면 처리 완료.~
  • TugOfWarInput . . . . 4 matches
         이 자료를 TugOfWar 프로그램에 넣으면 (심사 버에) 10초 이내에 다음 결과가 나와야 한다.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 UglyNumbers/이동현 . . . . 4 matches
         처음엔 어글리넘버의 규칙성을 찾았다. 이것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나
         규칙성은 없다(실제로 없는지는 모름)고 결론.(있었다면 0.1초내로 답이 튀어 나올것이므로 '4초내로'라는 단도 없었을듯..)
         일단 n번째 어글리넘버 이후의 수들은 이전 어글리넘버에 2나 3이나 5를 곱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지고 1부터 시작하여
         문제에 제시한 값과 너무 큰 차이가 나는듯..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
  • Velocity . . . . 4 matches
         Java 의 TemplateLibrary. FreeMarker 와 함께 현업에 자바 웹 프로그래밍시에 많이 이용.
         DreamWeaver Plugin - http://java.techedu.net/phpBB2/viewtopic.php?t=138 - 아아.. 이런 문 먼저 만들어주신 분에게 참 감사하다는. :)
         === 삽질 조심 : Velocity 에의 연산 ===
         Velocity 에 연산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각 연산 당 스페이스를 주어야 한다!!!
  • VisualAssist . . . . 4 matches
         VS6 에의 그 버그많은 Intelli Sense 기능을 많이! 보완해준다; VS6 에 지원하지 않는 매크로 인라인 함수 등에 대해도 Intelli Sense 기능을 지원. Header - Cpp 화일 이동을 단축키로 지원하는 등 편한 기능이 많다.
         [1002] 의 경우 요새는 VC++.NET 이상 되는 녀석을 쓰는 일로 대체중. VA 자체 버그도 많아 (특히 TDD 할때 아직 선언 안된 변수 먼저 쓰려면 자꾸 이상한 변수로 자동완성시켜버린다.;) 잘 안쓰려는 중. --[1002]
  • WERTYU/1002 . . . . 4 matches
          일단 무언가 해당 캐릭터에 대해 적절히 변환해주는 것이 있으면 좋겠고
          이 부분에 대해는 함수로 빼낼 것이고, 이를 스트링화 하면 최종 프로덕트.
         JuNe 의 이야기를 듣고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행)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대해 'test code == 문화 정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조금 더 써먹어보고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ikiGardening . . . . 4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 옮겨왔습니다.)
         방학동안 틈틈이 위키를 둘러보면 가꾸어야 할 만한 페이지를 추려보았습니다.
         SeeAlso [http://no-smok.net/nsmk/_b9_ae_bc_ad_b1_b8_c1_b6_c1_b6_c1_a4#line42 제로위키 가꾸기], [문구조조정토론]
  • WikiStyle . . . . 4 matches
          * 가능하면 이인칭, 삼인칭을 사용해 다른 사람이 수정, 첨가하기 쉽게 만든다.
          * 페이지에 글을 쓴 시간 순으로 글을 배열하지 말고 "읽기 좋은 순"로 배열한다.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고 적용하자.
          * 우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문구조조정"]을 하자.
  • WinAPI/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고한종 : 내년 컴공주점에 쓸 포스기 제작.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WS_CLIPSIBLINGS||7.차일드끼리 겹친영역은 그리기영역에 제외 ||
         ||WS_CLIPCHILDREN||8.차일드가 위치한영역은 그리기영역에 제외 ||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4 matches
         컴파일하려면 in2.h 와 Out.h 가 필요하다. 이는 http://www.winamp.com/nsdn/ 에 Winamp SDK를 다운받는다.
          // 여기는 화면 출력 부분이 없으므로 비어있는 callback 함수를 만들어 연결해준다.
          Sleep(1000); // 각 plugin 에의 작업은 멀티스레드로 비동기적으로 일어난다.
  • WorldCup/송지원 . . . . 4 matches
          * (경기 횟수 * 3)에 각 팀의 총점을 더한 sum값을 빼면 비긴 횟수가 될 것이다.
          * 처음에 class명을 Main으로 해야 하는 지 몰라 Compile Error를 아름답게 띄움...-_-;; // 아래 소스도 복붙할 때 바꿔 줘야 함
          * 몇번 해보면 느끼는건데 poj는 사소한 예외는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괜히 Accept안되니까 우리가 온갖 예외처리를 다 잡아넣어 그렇지요..;;;;; -[김태진]
  • WorldCupNoise/권순의 . . . . 4 matches
          * 근데 Presentation Error가 나는데 -_-;; Terminate the output for the scenario with a blank line 이 부분을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인거 같기도 하네염 -ㅅ-;; 에잇,, Visual Studio에 돌리면 돌아는 갑니다. -ㅅ-
          * 아... 입력 받고 시나리오 바로 출력하는 방식이었네요.. 전 처음에 입력 다 받고 나 출력하는 거였는데.. 영어가 문제네요 -_-a
          * 재귀함수는 느려 시간 초과되네요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4 matches
          * 주로 개념설명위주라, 그 중에 잘 몰랐거나 말로 설명하기 애매했던 단어를 정리했음.
          * 함수: 자신의 이름을 가지며, 다른 곳에 이를 호출하거나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 조각
          * 네임스페이스: 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신이 정의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4 matches
          * 학회명칭과 관련된 리스크는 줄이는게 낫다. 그러한 점에 새 이름을 짓는 것은 여러모로 리스크가 크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P&COW세미나 . . . . 4 matches
          * 늦게 와 TDD는 보지 못하고 로보코드만 재미있게 했다. 다음부터 시간을 잘 지켜야 겠다.
          * C에는 프로그램 짜는 것 보다 에러 잡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TDD는 덜 걸려 2학년 1학기 자바 수업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준비 한 것이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
  • ZeroPage/임원 . . . . 4 matches
         || 회장 || 25기 || [박인] || ||
         || 부회장 || 17기 || [지혜] ||
         || 버관리 || 20기 || [남상혁] ||
          * 임원이 5명이나 있었다니?? 깜짝 놀랐네 - [지혜]
  • ZeroPage/회비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
          * 지출시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 보관, 기록을 한다.
         [ZPHomePage]에 회비관리 게시판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 [이승한]
  • ZeroPager구조조정 . . . . 4 matches
         초기 인원 50(05학번)에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참여 > 정모 참여 > 연락'' 을 우선순위로 따져 나눈 것입니다.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4 matches
          * 위키에 도목록을 작성한뒤, 빌리기 전에 요청한다.
          * 사물함은 열쇠를 이용해 관리한다.
          * 도관과 같이 2주의 대여기간을 주며,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물린다. (연체료는 회비로 사용한다.)
          * 대학원 이상은 신청을 받아 발급함.
  • [Lovely]boy^_^/Cartoon . . . . 4 matches
         || 아이즈 || 아웃복 || 타이의 대모험 || 천랑열전 ||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유유백 || 아키라 || 와일드 하프 ||
          헉.. 이걸 이제야 보다니..--; 형 죄송해요--; 비디오 테잎 이사준비하면 엄마가 다 버렸어요;; --[인수]
         저기여.. 왜 답이 없으시네여.. 저 정말로 보고 싶어 그러는데여..ㅜ.ㅜ
  • [Lovely]boy^_^/Diary/7/15_21 . . . . 4 matches
         === 독 ===
         === 독 ===
          * 오늘은 하루종일 독만 하고 있다.--;
          * 하루종일 가게에 일했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4 matches
          If we want to say who does or what causes the action, we use by(수동태에 누가 했는지 알고 싶으면 by 쓰래요)
          ex) Simple Present 에의 active와 passive
          ex) Simple Past 에의 active와 passive
          We use get mainly in informal spoken English. You can use be in all situations.(항상 be 쓸수있단다. 고로 귀찮은 get쓰지말자... 클래스에 get 보는것도 지겨운데..--;)
  • [Lovely]boy^_^/영작교정 . . . . 4 matches
         === 그는 그 대학에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책에 임명되었다. ===
          * 역시 시제, 단어 선택 면에 문제가 있다.
         === 그는 그 논의를 거기 중단시킬 것이다. ===
         === 그 죄수의 행동은 왜 그가 사회에 위험한 존재인지를 보여준다. ===
  • [NewSSack]Template$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elfin . . . . 4 matches
          * celfin 은 computer elfin 을 줄여 임의로 만든 단어로... 컴퓨터 개구장이의 뜻임^^
          * 실력을 차츰 쌓아 나중에 네트워크, 보안 관련의 일을 해보고 싶음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 ZeroPagers 에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html5/form . . . . 4 matches
          * 폼 태그는 HTML 문 사용자 입력을 위해 제공되는 양식 태그
          * 공개키기반의 키 쌍을 생성하며 폼 전송 시 공개키가 버로 전송된다.
          * 용량과 임계치가 존재하는 상황에 현재 사용량을 보여주는 UI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4 matches
          * 2차 목표 : Web이나 버에 연결하는 것과 같은 사용자 내부 요소에 벗어나 보는 것.
          * 진행 방식 : 전반적인 이해까지는 같이 공부하다가, 비슷한 영역의 프로그래밍을 각자하면 App 제작.
          * 좀 더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나, 그래도 각자 공부는 계속하면 뭔가 감을 조금씩은 잡아가는 듯함.
  • naneunji . . . . 4 matches
         어떤 걸 문화시키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정신없이 지냈던 지난 반년 간도..그래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하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 ZeroPagers 에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Wiz"]
  • while문 구구단 . . . . 4 matches
         상당히 풀어 썼기 때문에 굳이 설명은 필요 없을 듯.
         여기 질문. 이 코드는 Python 2.4 IDLE 로 짠 것인데
         페이지의 출처를 알려주세요~ 가령, 스터디에 한 작업이라면 스터디명/구구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선배님들께 저한테 하신 말씀이 생각나, 한마디 적고 갑니다~ : ) -- 허아영
  • wxPython . . . . 4 matches
         바람직한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예제프로그램은 도움말 파일의 형태로 embeded 되어 실행되는 코드로 구성되어있다.
         궁합이 좋다. (단지 PyDev 가 wx 모듈에 발생한는 exception handling 메시지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불편하다)
         이상하게 IDLE Fork 랑 안친하다. --; 가급적이면 외부에 실행을 권장. (Editplus, ViImproved 등에 연결해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 ㄷㄷㄷ . . . . 4 matches
         구구단 짜기를 숙제로 내 줬는데 위키 페이지를 너무 늦게 만들어 암쏴리 ㅠㅠ
         밑에 ㄷㄷㄷ숙제1 페이지에 들어가 숙제 제출하렴~ }}}
         두 개의 로 다른 함수를 사용해 하도록 했지~
  • ㄷㄷㄷ숙제1 . . . . 4 matches
          아는게 없어 그때 선생님이 알려주신거랑 똑같이 했다는;;
          for(b=1;b<10;b++) 이건데 처음에 for(b=1,b<10,b++) 이렇게 해 오류떠 30분 이상을 고민했다는;;;ㅠㅠ
         숙제페이지 생성에 대해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4 matches
         || [DesignPatternStudy2005] || 디자인패턴 잠시 중단했던것을 이어 계속.. || 상협 선호 재선 용안 준수 ||
         || [AI오목컨테스트2005] || 각자 작성한 AI 오목끼리 대결, 현재 현태, 상협이 만든 두개가 있고 [MFCStudy_2005_2_야매] 스터디 멤버들이 이어 만들거라 기대함 || 상협 현태 태훈 민경 ||
         || [PaintBox] || 시험끝났다고 놀지 말고 3일 빡세게 해 JAVA로 그림판 짜기 || 보창 아영 선호 ||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 격언 . . . . 4 matches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AnswerMe 노스모크에 url 디코딩하는게 달라졌는지 InterWiki 매크로를 쓸수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 - [임인택]
         NoSmok:명언 works. IE에 UTF-8로 보내는 것이 on 되어 있지 않은지?
          MozillaFirefox NightlyBuild 를 사용해 그랬던것 같네요. 정식릴리즈로 해보니 잘됩니다. - [임인택]
  • 결혼과가족 . . . . 4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전모으기 . . . . 4 matches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 그러던데 NoSmok: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AcmTuringAwardLecture (학교 도관에 있습니다) 별 다섯개. --JuNe
  • 공업수학2006 . . . . 4 matches
          * 매주 목요일 7시 30분 강의실 빌려~
         2. ln[x] 에 x를 밖으로 끌어낼때, 루트를 씌울 때의 부호 처리
         || 2006/03/17 || 도관 2층 || 1.3 ||
          언제나 OK 못모이면 버로 들어가는 거지 머 ㅋㅋㅋ - [eternalbleu]
  • 그남자네집 . . . . 4 matches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4 matches
          a. CRT의 전자총에 빔을 화면의 형광물질에 쏴 빛을 내게 한다.
          * 기울기를 나누는 이유는 선을 더 잘 그리기 위해다.
          1. 위의 방법과 비슷하지면 X값을 1씩 증가시킨후 Y값의 결정을 할때 Y값의 양 정수중에 더 가까운 수를 취한다.
  • 글로벌CEO . . . . 4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기억 . . . . 4 matches
          * 연합 주의 : 기억 수동적이며 기계적, 자동적 과정이어 학습량으로 결정된다.
          * 구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 자신의 지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 발견할수 있다.
          i. 인출 실패 : 간섭, 인출단 부재, 억압
  • 김태진/Search . . . . 4 matches
         제목 그대로 치인데, 배열에, 찾고자 하는 값이 2개 이상일 경우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주는걸 해봤습니다.
         봉봉교수님이 내주신 연습문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수 없는 구조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과제를 더 발전시켜보았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다음엔 static variable말고 구조체로도 해보세요 ㅋㅋ - [지혜]
  • . . . . 4 matches
         = 꿈속에.... =
         위해..산다는건....
         조금만...기다려 줄레? 내가...니앞에..다시 는 날까지...
         나..정말..바보같아...이러면 안되는거 알면도...
  • 데블스캠프2006 . . . . 4 matches
         DeleteMe) page 준비중입니다. 데블스 캠프에 필요한 목록을 만들어 봅시다.
         월요일 수업이 있어 회의 참여를 맨날 못하는데
         그래 억울하다!!! 나도 어디 끼면 안되겠니? - [김정현]
          * 알아 추가해라. -[창섭]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4 matches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 다 사용 하여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4 matches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 다 사용 하여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4 matches
         || 02 || 유상욱 || 워크스케쥴 봐;; || 모를껄? ||
         || 01 || 남상협 || 일갔다와 잠깐씩.. || 맞춰봐~ ||
         || 05 || 이재혁 || 일갔다와 잠깐씩.. || 맞춰봐~ ||
          * 으윽.... 위키 가입이 취소되어 있어 다시 가입했다;; -[상욱]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4 matches
          1. 이번 캠프에 잘 되어 다음번에도 다시 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1. 이번 캠프에 잘 안되어 다음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해봤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4 matches
         그들은 전원이 5명 중 누군가 한 명에게 돈을 빌리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에게 돈을 빌려주고 있으며, 같은 상대에게 빌린 동시에 빌려준 경우는 없다고 한다.
         '''그럼 A는 누구에게 돈을 빌렸을까?'''
         2.각 집에는 로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C++에 대해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4 matches
          * up이나 down은 외부에 버튼을 누른것이다.()안의 인자는 버튼을 누른 층
          //6층에 up누를경우
          //6층에 up을 눌렀는데 3층으로 갈 수는 없다.
          //8층에 down누를경우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4 matches
          Elevator elevator = new Elevator(-10, 100); //-10층에 100층까지. 버즈두바이
          elevator.callElevatorUp(40); //엘리베이터 밖에 호출된 층으로 오도록 하는거.
          elevator.callElevatorDown(70); //엘리베이터 밖에 호출된 층으로 오도록 하는거.
          elevator.transformer(); // 알아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4 matches
          * [김수경], [지혜], [송지원], [임상현]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송지원], [임상현]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임상현]
          * 정모에 홍보
  • 레밍즈프로젝트 . . . . 4 matches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위키문화, 그래픽 출력 프로토타이핑 ||
         = 도출된 문 =
         == 기본문 ==
         버 주소 : leonardong.nameip.net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4 matches
         예정작업 : 일단은 평지에의 레밍의 움직임 좌표 이동을 하려함-
         후에- 유루가 윈도우 되면 윈도우에 테스트해봐야한다 ㅋㅋ
         Serialize 해 파일에 저장하는거 까진 성공했는데;
         왜 파일들이 깨져 저장되지;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4 matches
         || 11/14 || 프로토타입 검토, 보고 작성. PPT 작성 || . ||
         || 11/18-19 || 중간보고 모임 || 로 진행 상황 보고. 게임 클래스 내부 진행. ||
         || 11/21 || 드래프트 버전 제작 || 월요일에 모여 진행 ||
         || 12/1 || 디버그, 문 작성 ||
  • 로그인하기 . . . . 4 matches
         ZeroWiki 에 ["로그인하기"] 위해는...
         UserPreferences 페이지에 이름과 패스워드를 적고 Profile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ChangeYourCss 페이지나 CssMarket 에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등록해 사용하면 더 좋다.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4 matches
          엥.. 갑자기 로마숫자 라니.ㅎ 저번에 한글로 바꾸는 거에 한글 데이터 대신 로마숫자 넣으면 땡이자넝..;;
          어떻게 하면 너의 코드들을 돌려 볼 수 있는거니? 내껀 아무데나 잘돌아 가던데.. --아영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는 돌아가더라고..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알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조현태]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4 matches
          //400년주기로 달력이 같으므로 year%400로 해 해결.
          for ( int i=0 ; i<days ; i++) //1에 days까지 출력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 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네이버에 만년달력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된 페이지. 하하하 - [이승한]
  • 말없이고치기 . . . . 4 matches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고치기]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고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메모장 . . . . 4 matches
          행동을 먼저 변화시켜 태도를 바꾸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단 저지르고 나(행동) 태도의 변화를 꾀한다.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신이 산만해인지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미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하냐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4 matches
         우리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해당 지식은 언제쯤 공부하는 것이 적당할까?
         완벽하게 만들수는 없어도. 사람들은 어떠한 순로 공부했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 문자반대출력 . . . . 4 matches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주는 함수가 있어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기가 굉장히 쉽다. 위에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박원석 . . . . 4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4 matches
         다음번에 짤 때에는 선배님들께 짜 주신 형태로 짜는것이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 [허아영]
          다음부터는 저런 형태가 아니라... 위의 코드와 어떤점에 다른건지... 한번 생각 해 보라는 소리인듯... - [이승한]
         (짤때 CAUCSE와 5를 상수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도, 전역변수가 이유없이 늘어나는걸 안좋아 하는데..
          C만 공부 계획했었는데, C++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생기네요. 함수이름 신경써 짓겠습니다 , !
  • 방울뱀스터디 . . . . 4 matches
          * 화면 인터페이스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리에 '점수, 목숨, 내땅' 출력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형 근데 이거 방학동안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행가 21, 24, 28 3번정도만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형 계획에.. 팀프로젝트같은거.. 저 제외하고 진행하시는게... 전 그냥 꼽사리 수업생으로 큭..
  • 병희 . . . . 4 matches
         == 방명록 겸 낙장 ==
          * 회의에 기수는 없애기로 했단다. 그냥 01학번만 있는거지...ㅋㅋ ^^;; [[BR]]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 ZeroPagers 에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4 matches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 되시기를 바라면.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4 matches
          * 다음 수업시간에 배운 소스에 배운 내용을 정리해 올리시오.
          * 학생이 적어 소스코드를 이용해 수업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4 matches
         새싹교실하면 이렇게 복습 열심히 한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싹 선생님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 감사해요 ㅋㅋㅋ
         %는 수학에 mod기호와 같은 의미.
         따라 주어진 식의값은 6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4 matches
         재귀함수는 함수안에 자기함수를 써 계속 불러다 계산한다.
         수업시간에 자 못들었던 함수에 대한 내용과 지역변수 전역변수 static 변수 를 배웠다.
         그리고 지역변수와 전역변수, 정적변수에 대해도 배웠다.
         재귀함수를 배우면 factorial 함수를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4 matches
         자릿수들을 나누는 것. 그것들을 더하는 것,함수를 만들어 쓰는 것, 실행의 결과를 다른 파일로 출력하는 것도 배웠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또 까먹었다. 헐ㅋ. 난 금붕어인가보다. 운지↓↓
         휴학하시면도 새싹 수업을 하시는 성현이형을 봐라도 즐겁게 하는 중이다. 크아아아 감동 ㅠㅠ. 이렇게 후기를 막장으로 써도 되는지... 궁금하다. 그래 일단 저질러본다. 헐ㅋ. (이재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4 matches
         2.for문에 (초기; 조건; 증감문) 뒤에 ;의 의미
         3.나눗셈에 0으로 나누는 것 예외처리
         4.변수선언은 항상 위에 or 값이 지정되지않은것을 쓰려고할땐 밑에 scanf에 값을 변수에 저장 후 선언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4 matches
          * 함수 내에 값을 반환하기 위해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 C언어에 x²를 표현하기 위해는 x*x 라고 해야합니다.
          * 이번 수업에는 많은 내용을 못다룬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에 결석한 민규에게 보충수업을 안해줘 수업이 약간 디뎌진 것 같습니다. 또 함수의 개념을 새싹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변수의 스코프를 가르친 뒤 재귀함수로 별찍기를 해볼까 합니다.
  • 새싹교실/2013 . . . . 4 matches
         || 02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김해천] || [김경선], [정현], [김태홍] || 4 회차 || 매주 월 5시 ||
          * 미리써도 되지 않을까? 해 썼다가 한번 날림 젠장 - [고한종](13/03/16)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혼자쓰면 안되지! 애들이 쓰는게 의미가 있어 하는건데-[고한종](13/03/27)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4 matches
          * 라임을 맞추면, 최대한 길고, 그나마 공학 냄새가 덜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정.
          >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물리는 수학임!!!... 대학교 입학하고나 과학 과목 하나도 안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대답해 줄 수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4 matches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서지혜/Calendar . . . . 4 matches
          * 나 요새 ASP.NET 하면 C# 써봤는데 attribute accessor나 lambda C#에도 많이 쓰더라ㅋㅋㅋㅋ - [김수경]
          * 글쿤 많이 지원하는구나.. 사실 attribute accessor나 lambda가 이해되는건아닌데ㅜㅜ attribute accessor가 어떻게 필드를 public처럼 접근가능하게 하면 encapsulation을 지원하는지 잘 몰게뜸ㅠㅠ code block을 넘긴다는 말도 그렇고.. - [지혜]
  • 선희 . . . . 4 matches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 구하기는 버벅거림.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 CSP 및 파이썬 맛보기.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 구하기는 버벅거림.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 CSP 및 파이썬 맛보기.
  • 세미나/2004 . . . . 4 matches
         || 순 || 구성원 || 주제 || 기타 ||
         || 4 || 수민&재환 || . || 재환이가 울에 없어.. 다음으로 미뤘으면 합니다 ||
          *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해 세미나 좀 해주세요 --[구자겸]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 낫다. 따라 전통적인 수공업에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장인은 누구일까?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4 matches
          * 구근이형 그럼 못오시는건가봐요...쩝.. 전에 강대에 뵌 이후로 못뵌거 같은데... --창섭
          * 26일에 있는 혜영이 누나랑 30일에 있는 분은 다른 분인가요? 성을 안 붙이고 붙이고 한걸로 보아 혹시 26일에 있는 분이 97선배인가 싶어요...^^; --창섭
          * 아.. 혜영이 누나나 구근이 형이나... 죄송합니다. 30일이 가장 많은 사람의 날짜가되어 그렇게 정했지만.. 직장다니는 선배분들을 못뵙는건가요... 흑.. --창섭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4 matches
         근데 메인이 좀 길어 보기 안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아우..안그래도 게을러 안하는딩.. 일도 많아 클나떵.ㅎ
         근데 메인이 좀 길어 보기 안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4 matches
         그냥 코딩 하려다 보니까 쫌 의심쩍어..;
         책이란 책은 다 찾아봐도 간단한 설명뿐 자세한 건 알지 못해 아쉽다.
         time(0)을 계속 업데이트 하는 부분이 빠져있어 고쳤고(time(0)-start_t 부분),
          0~1,->1초, 이렇게 해,, record가 정확하게 8초 되더라 ㅎㅎ
  • 실습 . . . . 4 matches
         3) Tab에 Project를 선택한다.
         4) ListBox에 Win32 Console Application을 선택한다.
         10) Tab에 Files를 선택한다.
         13) 오른쪽 Project Workspace 창에 Class View Tab을 선택한다.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4 matches
         여기 time-sharing 을 설명한다.
         Linux에는 크게 두가지의 thread를 지원한다.
         thread를 사용할때 중요한것이 동기화인데, context switch를 할 때 데이터가 저장이 안된 상태에 다른 thread로 우선순위가 넘어가면 치명적인 오류가 나게된다.
         Linux에 멀티 프로세스 개념인 fork()는 내부적으로 do_fork()란 Kernel 함수를 호출하며, do_fork()는 내부적으로 user thread인 POSIX기반의 Mutex를 사용한다.
  • 안전한장소패턴 . . . . 4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스터디 그룹에든 필수적이다. 이 패턴에 설명하는 지성적 환경 역시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다.
         '''각자 로를 돕고 모두가 질문하고 실수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대하며 공손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예수는신화다 . . . . 4 matches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관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관이나 공립 도관을 알아보세요.
         학교 도관에 있을지도 몰라요. 검색이 안되었을지도 모르니까요.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4 matches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3/16 || 한글 검색 및 인덱스 구성 검색 완료, JSP를 통한 웹 비스 테스트 완료 ||
         || 3/24 || 이게 리눅스에는 UTF-8 이어야만 제대로 돌아가기에 위키를 UTF-8로 컨버팅 중... ||
  • 윈도우단축키 . . . . 4 matches
         *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 링크 새창에 열기 - Shift + 클릭( WikiSandBox에 있는 팁에 펌-_-)
         * 탐색기에
  • 이승한/PHP . . . . 4 matches
          * asp.net에 보았던 ODBC 를 이용한 DB와의 통신보다 간단하고 빠른듯.
          echo("MySql 버 연결에 실패하였습니다.");
          * htmlspecilchars(); //& " ' < > 등 HTML에 사용하는 키워드를 다른 키워드로 바꿔준다. ex>& -> & " ->"
          * 문의 시작과 끝
  • 이연주/공부방 . . . . 4 matches
         줄이 똑바로 있는 구구단 결과물을 원했는데;;=_=;;;;
         [[HTML(<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blue><b>)]]헉; 뭔가 바껴 된다;; 헉; [JuNe]님 감사합니다.^^~[[HTML(</b></font></span>)]]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이게 어디 나온 문제야?? - [톱아보다]
  • 임수연 . . . . 4 matches
         수연아, 우리 내일 도관 어때,ㅋㅋㅋㅋ [장이슬]
         수연아, 안녕 ㅋㅋ 도관 갈거야 ? ㅋㅋ뭐야 ㅋㅋㅋ [허아영]
         우리 또 학생증이 나왔으니 도관 좀 가줘야지~ㅋㅋ
         배고파 죽겠다,ㅋ [장이슬]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4 matches
          * grep, find 에 regex를 지원한다.
          * regex-isearch(C-M-s) 로 간단하게 현재 버퍼에 빠르게 문자열을 찾는다.
          * re-builder 모드를 불러 복잡한 정규표현식을 차근히 만들어 내 실행할 수 도 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4 matches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앞에 두글자가 영어인 파일들을 찾아라. (posix 표현식을 사용할 것)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두번째 글자가 숫자인 파일을 찾아라. (posix 표현식을 사용할 것)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대문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 소문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적어도 2개 이상의 방법을 표현할 것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4 matches
         1. t로 시작해 .txt 로 끝나는 문자열
         2. 140[0-9] : 140이 앞에 붙어있고 뒤에 마지막 한글자는 0에 9밖에 못나온다
         이 문자열에 정규표현식
         1. 다음 문장에 특수문자 .*+&[]% 만을 찾아보아라.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4 matches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정한 범위 안에만 검색을 수행한다.
          이경우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세개가 일치되고 이것은 과하게 일치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 위에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이장에
         || ? || 없거나 하나인 경우 일치(붙여 쓴다) ||
  • 정모/2002.5.16 . . . . 4 matches
          * 우리 전시회를 대체할 2학기 학술제에 낼 작품에 대해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 -상협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 관련 업계 종사자라,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3.9.23 . . . . 4 matches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 맡아 해주실 겁니다. -영동
         === 버 관리자 문제 ===
          * 재동이형께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11.16 . . . . 4 matches
          * 프로그래머 소양론에 대한 책에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됨.
          * 듣는 사람도 책을 읽은 사람의 압축된 내용을 들으면 책의 내용을 짧은 시간에 흡수 할수 있지 않을까요??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다른 약속이랑 겹쳐 있어 조금 일찍 나갈지도 모르겠어요. - [이승한]
  • 정모/2004.2.3 . . . . 4 matches
          * 버가 안 되는 상황이어 결과물 시연 못 함
          * RummikubProject 은 프로젝트 참여자가 없어 알 수 없음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4.5.7 . . . . 4 matches
         - 위키 성명회 순
         - 버 관리 : 다음주 종료
         <위키 설명 순>(6:32-6:55)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우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 정모/2004.6.28 . . . . 4 matches
          *원스터디(7월 중순 시작 예정) - [강희경] [나휘동] [곽세환] [조재화]
          *긴장 관계 유지, 세미나 준비하면 얻는 것이 많다.
         [오후근] - 신입생이 모르는 단어들이 난무해 이해가 좀 어려웠다.
         [나휘동] - 파란 모자가 강압적 태도를 취한 듯해 반성한다.
  • 정모/2004.7.26 . . . . 4 matches
          * [AM] - API는 끝내 반은 성공. 테트리스 만드는 중. 재선 탈퇴
          * [걸스패닉] - 팀 이름을 짓고 참가신청을 해 시작이란 각오를 다짐
          *컴퓨터 튜닝, 버 업그레이드
          *공대 옥상에 놀기
  • 정모/2005.12.29 . . . . 4 matches
          || 검색 에이전시 || 파이썬 버 생성 ||
          || 독는 나의 운명 ||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읽음 ||
          || Basic Algorithm || 보창선배님께 부탁드려 문제을 얻을 계획 ||
          - 같이 모여 식사
  • 정모/2005.3.7 . . . . 4 matches
         동문버의 학회소개
          로 소개.
         C의 집중을 피해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자.
         위키가 딱딱해 접근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페이지를 생성하여 어떻게 해야 부드러울지 토론 해보자.
  • 정모/2011.11.23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 친목질 금지 - [지혜]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도 재미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OMS 급하게 만들어간건데 재밌게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 [고한종]
  • 정모/2011.4.4/CodeRace . . . . 4 matches
          1.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 배를 타고 강을 건너 B마을로 간다.
          1. 루크는 어려 혼자는 배를 탈 수 없다.
          * [정모/2011.4.4/CodeRace/지혜]
  • 정모/2012.10.29 . . . . 4 matches
          * [이민석] 학우의 화성에 길찾는 로봇
          * 논문 번역 스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민관], [신형준]
         == 도 신청 ==
          * 명단에 포함될 예정인 회원에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권영기]
  • 정모/2013.2.26 . . . . 4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민관], [강성현], [정의정], [권영기]
          * ACM 스터디 - 스터디 하면 푼 문제의 간략한 소개를 함.
          * 김태진이 위키 쓰라고 지적해 내가 1빠요. 근데, 19일 정모는 왜 글이 없음 ?_? 누나 졸업식 때문에 못 갔는데... - [고한종]
          * 홈페이지에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안 했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3.3.25 . . . . 4 matches
         [김홍기],[김해천],[민관],[송정규],[김윤환],
          * [김홍기] 학우의 "그나마 졸업생으로 신입생에게 말해줄 수 있는 ???? 겉핥기"
          * [김홍기] 학우의 문 내용으로 파일 찾는 프로그램 소개.
          * 강사님(?)께 바쁘신 관계로 못 하였습니다.
  • 정모/2013.7.15 . . . . 4 matches
          * 오늘(15일) 7시부터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진행합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gdgminicon)
          * 언제 어디 뭘 하는데? -태진
          * 책 읽어보고, 책에 있는 내용대로 실제로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 리펙토링을 해 보고 수경선배님의 코드를 리펙토링을 할 계획. (논의)
          * 삼성 스마트 티비에 들어갈 앱 제작 -> 스마트폰과 티비를 연결해 폰을 컨트롤러처럼 제작 -> 안드로이드 앱 제작 필요
  • 정모/2013.8.26 . . . . 4 matches
          * [김민재], [이봉규], [김태진], [김도형], [민관], [안혁준], [김해천], [김남규],
          * [이봉규] 학우의 "프리랜"
          * 개강 전, PC실 정리 작업을 진행해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 현행 방식에 약간 문제점이 있어, 새로운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 제로페이지는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로 가르쳐주고 배우면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4 matches
          * 자신의 개인 위키 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제로페이지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추후에 자신의 위키에 글을 쓰고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고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 제로제이지를 선택하면 그 글은 제로페이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 조동영 . . . . 4 matches
          군대가기전까지 700점 넘겨 졸업인증 받고가기
          === 독 ===
          얼떨결에 코 꿰어 하게댄 프로젝트... 라고하긴 머하나... 다른사람에게 설명해주는 법을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해야지...
         == 개인 낙장 ==
  • 조영준 . . . . 4 matches
          * 소상공인 기능재부 챌린지(어울림) - 면접에 OUT
          * ~~셀 수 없는 문질~~
          * 2013년 말부터 동네팀에 활동 중.
          * 한자공 하면 느낀 점 정리하기.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4 matches
         내가만든 이 프로그램에 변수 테이블을 만들어 보면.
         음.. 뭐 단순한 내생각이니 특별히 신경쓰지 말라고~ 집에 할일없어 하는 소리니..^^ - [조현태]
          └ㅎㅎㅎㅎㅎ 관심이 많아 보이나?? ㅎㅎ 자제해야겠군.ㅎㅎ 단지 할일이 없어 보다보니 눈에띄었다구..^^ 난 이쁜 아가씨 소스아니면 별로 관심없음!! CC는 버렷..쳇쳇..ㅎㅎ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4 matches
         기록되지 않은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 자신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 진행순 ==
         대학교를 다니면 자신이 몇 번이나 성장했다고 느꼈는가? 그 중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은?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4 matches
          * 신재동 - 학기중에 바빠 하지 못했던것을 해보는것도 좋다.
          * 이선호 - C프로그래밍, OP등등.. 만드는것이 재미있어..
          * 설윤창 - '뉴턴의 일생'이라는 책. 데카르트의 책등.. 여러가지 고.
          * 이창섭 - 권투에 한명은 다운되어야 하는점이 인생에 교훈이 되었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4 matches
         매우 오래걸린것 같고 다분히 놀러갔다와 ㅡ,.ㅡ 머리가 돌인된것 같기도
         최대자리숫자는 나중에 출력부분에 for 문에 쓰이게 된다.
          num1 = num1 - temp; //나머지를 없앰으로 소숫점을 남기지 않는다.
          ┗ 아 ;;; 아직까지 while(1){ <-- 요런식으로 쓰는게 익숙치 않아
  • 책분류Template . . . . 4 matches
         DeleteMe 페이지 만들면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노스모크]에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우 링크를 상단에, 평을 하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B) * 4 : 최소 두 번은 읽게 만드는 양다.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4 matches
         최대한 C++을 이용해 짤려고 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ㅡㅜ
          저거~ 클래스가 화면에 출력해 입력받고, 결과를 출력하는데..
          화면 입출력은 메인에 하고 클래스는 변수로 값을 넘겨받고 변수로 값을 넘겨주는게 좋지 않을까?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다른 소스에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하고,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자넝.ㅎ
  • 캠이랑놀자 . . . . 4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조작으로 행해지는 이미지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컴퓨터가했다 . . . . 4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데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그럼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는지 물어봅니다.
         ''청소를 정말 ["데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위에 인용 :) )
         엄밀히 이야기해,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 코코아 . . . . 4 matches
         이거 위키 처음 해봐;;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하면도 재미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ㅋ
          * 재니형 안녕하세요~저 형 얼굴 아는뎅ㅋ인사도 드리구...근데 이거 위키 명령법이라던가 그런거 어디 봐요? 별표랑 = 이거 두개 랑 [] 등등..
          * 연습은 WikiSandBox에 해 보시오 --[snowflower]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4 matches
         == 다음시간 숙제 - 아무거나 골라 해오세요. ==
         == 다음시간 숙제 - 아무거나 골라 해오세요. ==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탈무드 . . . . 4 matches
          * 내일의 일을 너무 걱정해는 안된다. 오늘, 아니 지금 당장 일어날 일도 모르는데.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 실 생활에 활용하면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4 matches
          1. 다른 검색엔진에 검색되는 품질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받아 취합하여 보여주므로, 중복되는 자료가 많아지게 됩니다.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모두 받아와 처리하므로, 등록된 검색엔진 중에 '가장 느린 것 + 알파'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파이썬->exe . . . . 4 matches
         win32com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나면..
         자신의 컴퓨터에는(파이썬이 깔린) 잘 돌아갑니다만
         py2exe로 패키징하여 다른 컴퓨터에 돌리면 에러가 납니다
         간단한 팁입니다만 구글같은데 아무리 치해봐도 안나오길래 팁으로 올립니다.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4 matches
         페이지 이름을 고치는 기능이 모인모인에는 특별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해결한다.
          * 기존 페이지로부터 내용을 긁어 새 페이지에 복사한다.
          * <!> '''중요!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Full text search 해 링크 걸린 다른 페이지들의 링크 이름들을 모두 수정해준다.
          * 기존 페이지를 DeletePage 기능을 이용해 삭제한다.
  • 페이지지우기 . . . . 4 matches
         삭제하고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우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게 된다.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하노이탑/윤성복 . . . . 4 matches
          // 마지막이거나 디스크가 1일때 start 기둥 에 finish 기둥 으로 옮김
          cout << start << "에 " << finish << endl;
          // 디스크갯수가 1이 아니면 마지막이 아닐때
          cout << start << "에 " << finish << endl;
  • 협상의법칙 . . . . 4 matches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 너무 뿌듯했다 --[상협]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4 matches
         문제에 입력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 대강 소스에 넣었다.
         3. 또한 register int i 이건 맨처음 한번만 선언해주시고 나머지 i에는 그냥 i만 써주셔야 할듯 해요. 반복 선언은 좀 무리일듯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남도연]
         └ 헤더파일 에러나는건 표준이전에 나온 컴파일러(97년 이전)를 써 그러는데 C++표준 헤더는 확장자가 붙지 않습니다. 97년 이후에 나온 컴파일러를 써보세요. - [이재혁]
         └ 그렇군요!! 근데 그걸 어디 구한담;; 난감하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 -[남도연]
  • 회비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에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 지출시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 보관, 기록을 한다.
          급기야 회비 통장이 마이너스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고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고요 ㅠ.ㅠ - 이승한
  • 02_C++세미나/0523 . . . . 3 matches
         '''실습을 하면 만들어낼 과제들, 다 못하면 숙제로 컨버젼!'''
          4. 파스칼의 삼각형 (집에 해오는 숙제)
          * 음..--; 생각해보니 C++로 만든것이라..-.-; 02들이 이해를 못할거 같다는 상규의 지적으로 걍 지웠습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3 matches
          [2학기파이선스터디/버]
          [2학기파이선스터디/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http://www.python.or.kr:8080/python/GUI/tkinter/ - Tkinter 모듈 설명
  • 3 N+1 Problem/조동영 . . . . 3 matches
         승한이가 해보래 함 해보았어요
         ㅠㅠ 안배꼈는데... 하고나보니 희경이형꺼랑 똑같네요... 음.. 1과 1000000입력하면 답이 안나오고요...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8queen/손동일 . . . . 3 matches
         //배열안에 숫자는 설정됬고 이젠 x를 이용해 흠....
         //두번째 배열에 대각선 수를 제외하게 만들어 보자...
         //그 줄에 0 이 아닌 칸에 랜덤 함수를 생성하라...
  • ALittleAiSeminar . . . . 3 matches
         == 순 ==
         혹은, 구현 자체가 간단하므로 간단히 문법을 도움받아 프로그래밍 진행해도 좋음
          # stone 에 대해 이 판이 몇점짜리 판인지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3 matches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영희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1002]가 중간에 설명함으로 인해 앞에 설명한 사람의 흐름을 끊음.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하기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3 matches
         static int totalLength; /* 워털루에 대도시까지의 거리 */
          // 치의 가격이 작거나 같을때
          // 치의 가격이 클때
  • Ajax/GoogleWebToolkit . . . . 3 matches
         간단히 말하자면 jscript 기반의 ajax 개발환경을 java 개발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툴킷이다. java 의 강력한 타입 체킹을 이용해 개발의 비효율성을 대폭 감축시킨다.
         설치하고 설치하면 간단한 웹 버와 host 브라우저가 생성되며 이를 이용해 eclipse 를 이용해 개발한 후 해당 코드를 jscript 로 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3 matches
          * 전체 SDK를 다 받지 않아도 됩니다. Callisto에 의해 전부 설치할 수 있습니다.
         4. 다음 다이얼로그에는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을 선택 후 '''Next>'''를 클릭합니다.
         9. '''Finish''' 를 선택합시다. 그러면 알아 다운로드를 합니다.
  • AnEasyProblem/강성현 . . . . 3 matches
          * 1의 갯수를 구한뒤에 i를 하나씩 늘려가면 1의 갯구를 비교
          * 처음엔 배열로 하려고 했다가 복잡한거같아 걍 포기. 그냥 편하게 한것 같네요. 바로 accept 돼 좀 놀람
  • Ant/TaskOne . . . . 3 matches
         Task 의 예로 다음 build.xml 파일을 보며 설명해보자.
          위의 예에 Task 는 무엇일까.? task 라 함은 단어 뜻 그대로 작업이라는 말을 뜻한다. 위의 예에 볼 수 있는 작업을 javac,mkdir,jar,delete 등이 그 Task 라고 할 수 있다.
  • Barracuda . . . . 3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 . . . . 3 matches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장 가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예를 들면, 변수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String 임시 = "임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도현
          - 그 파일에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함수가 없어 그런거 같은데... --선호
  • Basic알고리즘 . . . . 3 matches
         위키에만 하는 알고리즘 공부
         - 출처 : "누워 읽는 알고리즘 "
         {{| " 그래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3 matches
         2. 이제 p와 q에 각각 1을 빼 곱한다. 그것을 ∮(파이) 라고 부른다.
         보내는 사람이 어떤 숫자를 퍼블릭키로 암호화 해 13이라는 숫자가 나왔다면,
  • BirthdatCake/하기웅 . . . . 3 matches
         ax+by=0 이라는 식이 있을때, 여기에 x,y를 대입해 ax+by>0면 -a/b라는 기울기의 직선보다 위에 있는 점이라는 것이고
         이것을 이용해 a, b를 for문을 통해 변화 시켜가면 위에 있는 점과 아래에 있는 점이 개수가 똑같은 때의 기울기를 찾는 방식.
  • BirthdayCake . . . . 3 matches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2N줄에 걸쳐 체리의 위치(x,y)를 나타내는 두 개씩의 정수가 입력되며,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하나씩 입력된다. N=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 Blink . . . . 3 matches
         원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 번역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lueZ . . . . 3 matches
         에 BlueZ 라이브러리를 받아 컴파일해야함.
         주의점) 커널 2.4의 경우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구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BookShelf . . . . 3 matches
          1. [테스트주도개발]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번역
          1.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ProgrammingPearls] 번역 )
          [http://ebook.alib.cau.ac.kr 중앙대 전자책 도관]
  • BookTemplate . . . . 3 matches
         [노스모크]에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우 링크를 상단에, 평을 하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B) * 4 : 최소 두 번은 읽게 만드는 양다.
  • Boost/SmartPointer . . . . 3 matches
          * [http://boost.org/ boost] 에 가 다운받고 설치한다.
          * new 를 해주고 delete 하는 것 에 해방을!
          * new 를 했지만 delete 를 안해도 지가 알아 사라진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3 matches
          * [http://boost.org/ boost] 에 가 다운받고 설치한다.
          * new 를 해주고 delete 하는 것 에 해방을!
          * new 를 했지만 delete 를 안해도 지가 알아 사라진다.
  • C++Seminar03 . . . . 3 matches
          * 사회자의 역할: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에 코드 작성 돕는다.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3 matches
         [C++Seminar03]에 ZeroWikian 들이 풀게 될 문제들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10000개의 원소를 갖는 배열을 선언하여 for 루프를 돌면 1~50000 까지의 수중 소수를 배열에 저장~
          크기 100 의 배열에 임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이를 소트~ (플러스문제! 특정한 값을 바이너리 치~)
  • ClassifyByAnagram/sun . . . . 3 matches
          * 테스트중 OS 표준입력과 자바에 직접 파일을 읽는 것과는 별 차이가 없지만, OS 표준 출력이 자바에 직접 파일출력하는것 보다 상당히 느림을 발견. 자바에 직접 출력하도록 코드 변경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3 matches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정도를 판변하기위해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정도를 판별해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고안되었습니다.
  • CppStudy_2002_1/과제1 . . . . 3 matches
          * 문제1번 : 여기도 전역 변수를 많이 사용한거 같다. 이것은 피하는게 좋다. 여기 함수가 호출한 갯수를 알아야 하는데 이때는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 문제2번 : 여기도 전역변수를 피하기를..그리고 주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3 matches
          * 컨테이너는 STL에 제공하는 것중의 하나를 써야만 한다.
          * 10장에 배운 연산자 재정의로 >,< 연산자를 재정의하면 객체도 sort에 써먹을수 있다.
  • CrcCard . . . . 3 matches
         XP 에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고 와 가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OOP 를 이야기할때 '객체를 의인화'한다. CrcCard Play는 이를 돕는다. 즐겁게 객체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 CxImage 사용 . . . . 3 matches
         4. Set->C/C++ ->Category 에 Preprocessor 선택
         보통 Document 에 관리
         App Class 에 InitInstance() 의 아래부분 주석 처리
  • DataStructure . . . . 3 matches
          * 2월 10일 : 그 동안 한동안 못했음. 핑계를 대자면.. 감기..--; 또 너무 마니 다른 걸 찔러놔..--;
          * 6월 23일 : 이쯤에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달성했고.. 이뒤에 안배운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
          ''하지만, 이는 기존 70,80년대 Structured Programming에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3 matches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세마나 추천
          ''기록으로 남길분들 추가 바람. 제가 기억을 몬해;;'' - [eternalbleu]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 지원하기 시작한 C런타임 라이브러리 ||
  • Delegation . . . . 3 matches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브클래스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하자.
  • DermubaTriangle . . . . 3 matches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기 집에 목적지까지 이르는 최단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 이때 최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하는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집의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최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DesignPatterns . . . . 3 matches
         ["디자인패턴"] 적중에 레퍼런스(Reference) 라 불러지는 책. OOP 를 막연하게 알고 있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책. T_T
         ftp://ftp.aw.com/cp/Gamma/dp.zip.gz 에 HTML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 Devils . . . . 3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정해 의견을 존중한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3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DrawMacro . . . . 3 matches
         Q: Mac 에는 편집이후에 drawing 화면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applets/TWikiDrawPlugin/}}}로 가 {{{gmake}}} 혹은 {{{make}}} 명령을 하여 설치한다.
         윈도우즈의 경우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3 matches
         == 론 ==
          * 또 다른 이유는, equivalnce와 equality의 차이에 오는 성공 여부래는데.. 이 챕터는 아직 안봤다.
         set<int> s; // s에는 원소가 백만개 들어있다. 이 중에 727이라는 원소를 찾고 싶다.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3 matches
         재귀하는것이 귀찮아 봉인되어있던 GOTO문을 사용했습니다...
          il_attack[li_x,li_y] = 1 //x,y에 x+n,y+n방향으로 공격루트셋팅
          il_attack[9 - li_x,li_y] = 1 //x,y에 x-n,y+n방향으로 공격루트셋팅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자야하는데 싸우나처럼 더워.. 도저히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적거리다 찾아낸 문제..ㅎㅎ
         심심해 후딱 해치우기로함..ㅎㅎ
         내일 날좀 풀리면 제대로 된 답도 생각해 올릴께요.^^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3 matches
         이번에는 소스코드를 모두 삭제하고, 맨땅에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하는(즉 하나의 해법만 얻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신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하고, 가능하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면 말이죠.
  • Erdos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끙..;; 처음에 문제를 보고 C++로 자료구조를 만들어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지만..
         메모리를 좀 낭비하더라도 중복을 줄여, 양이 많아질때의 연산을 줄여보자는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두개를 만들어 나름대로는 연산이 쪼~~~끔 줄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 Euclid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내가 수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문제에 주어진 규칙을 만족하는 숫자가 나오도록 잔머리 굴려 대입시키도록 해놓았다.^^;
  • ExtremeBear/Plan . . . . 3 matches
          작은 프로젝트 하는 과정에 일어날 여러 문제점 파악
          Moa:컴퓨터고전스터디 에 나오는 이야기와 연계하며 ExtremeBear 생각해보기
          Eclipse에 간단한 프로젝트 사용과 ["JUnit"],CVS 사용하기 시범
  • ExtremeBear/VideoShop . . . . 3 matches
         전화번호 뒷자리 물어보는 입력창이 뜨고 같은 번호 중복 되있는 것이 있을 경우 이름도 입력받아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 알아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 FOURGODS/김태진 . . . . 3 matches
          * A-B-C-D(-A) 와 같은 순가 되도록 하는 것의 경우의 수 구하기
          * 모든 A와 C에 대해 한다.(n^2)
          * B와 D의 후보를 찾아 조건에 맞는지 확인한다.(A,C와 연결되어있는지) (n)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3 matches
          블로그에 적은데에 조금더 빠르게 만들었다.
          결국 입력은 무슨 말인지 몰라 내맘대로 정해버렸다. cin..ㅎㅎㅎ 누가 설명좀 해주..ㅎㅎ
         해봤어. 잘돌아가더라. 다른컴퓨터에도..ㅎㅎㅎ 여전히 실행하면 바로뜨던데? 100만정도는 ㅎㅎ-[조현태]
  • FifteenSecondsRule . . . . 3 matches
         여기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 {{{~cpp Authentify}}} 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 FileInputOutput . . . . 3 matches
          fin >> a >> b; // cin으로 화면에 입력받는다면, fin은 연결된 파일로부터 입력받는다.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 11이 그 안에 써진다.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 11이 그 안에 써진다.
  • FileZilla . . . . 3 matches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FileZilla 외에도 FileZilla버도 있다. :)
  • Fmt . . . . 3 matches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1. 입력에 공백이 있으면 어디든지 새로운 줄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줄이 시작되면 앞 줄의 맨 뒤 및 줄의 맨 앞에 있는 공백은 모두 제거된다.
         출력 과정에 제거될 수 있다. 줄 바꿈 문자가 제거될 때 그 문자는 스페이스로 치환된다.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3 matches
         출제된 문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 시간표를 임의로 수정해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 FullSearchMacro . . . . 3 matches
          * 붙으면, (rc15 이상에) 인자가 없을 땐 현재 페이지 제목으로 찾고, 인자가 있으면 그에 따라 찾는다.
         그런데, gybe 경우에 해당되는 페이지 이름이 불규칙해 PageList를 쓸 수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정렬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MoniWiki의 기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PageList(^Gybe.*|Gybe$)]]}}}이런 식으로도 됩니다. [모인모인]에도 되구요, MoniWiki는 여기에 date옵션을 쓸 수 있는거죠. --WkPark
  • GRASP . . . . 3 matches
         '''''이 내용은 Applying UML and Patterns CHAPTER 22 [GRASP]에 얻어온 것입니다'''''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고 [DataEncapsulation]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해주네요. [OCP]에 대해도 이야기해 주고 ...
  • Gof/Adapter . . . . 3 matches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다른 필요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에 맞게 변환해준다. Adapter 는 로 호환성이 없는 인터페이스들끼리라도 같이 작동할 수 있게끔 해준다.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각각의 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DecoratorPattern은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의 변화없이 객체를 확장시킨다. Decorator 는 adapter보다 더 application에 대해 투명적이다. 결론적으로 DecoratorPattern은 재귀적인 composition을 제공한다. 이것은 순수한 adapter로는 불가능하다.
  • GoodNumber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수자 22의 각 자리수의 합은 (2+2=4)입니다. 곱이 원래 수인 소인수는 (2*11=22)입니다. 이들 소인수의 각자리수의 합은 (2+1+1=4)입니다. 그래 정의에 의해 수 22는 good number입니다.
         1부터 32767사이의 임의의 수 한개에 대해 good number인지를 결정하시오.
  • Hacking2004 . . . . 3 matches
          * 참가자 : 곽세환, 영희, 김홍선, 윤성만
          * 데브피아에 TCP/IP 세미나 한다고 하네요. 아마 무료였던것 같은데. 생각나 올립니다. - [이승한]
  • HaskellLanguage . . . . 3 matches
          * 저 위에보면, featuring static typing, higher-order functions, polymorphism, type classes and modadic effects 라고 있는데, 이것들이 아마 haskell language의 큰 특징들이 아닐까 한다. 각각에 대해 알아두는게 도움이 될듯. ([http://www.nomaware.com/monads/html/ monad관련자료])- 임인택
          * 오늘 굉장한 사실 하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 값인줄로 알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덜덜덜;; - 임인택
         함수를 정의할 때 한 곳에 모아두어야 한다. 따라 다음은 오류이다.
  • HelpOnHeadlines . . . . 3 matches
         "="로 시작해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우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ostFile . . . . 3 matches
         (왜 저기에 있을까에 대해는.. 글쌔 -_-;)
         host 화일을 이용하면, 아직 해당 도메인 이름이 DNS Server에 셋팅이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도메인으로 해당 웹페이지 접근이 가능하다. 웹 프로그래밍을 할때 virtual host 로 브 사이트들 구분하며 개발시 편리.
  • HowBigIsIt? . . . . 3 matches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HowManyPiecesOfLand? . . . . 3 matches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파일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0 보다 크고 3,511 보다 작은 정수 s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 s 개의 줄에 걸쳐 0 이상, 2<sup>31</sup> 미만의 정수 n이 입력된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3 matches
         Closed Form 구하는데 약 3~4시간 걸린 것 같다. 계차수열을 이용해 다음과 같은 Closed Form을 구했다.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지원하는 연산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 나눗셈 연산에 나머지는 버린다.
  • ITConversationsDotCom . . . . 3 matches
         IT 에 각종분야 유명인의 연설, 또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SeeAlso : NoSmok:CourseVod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알거리면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JTD 야구게임 짜던 코드. . . . . 3 matches
         오늘 짬이 나 함 짜봤는데
         이쯤에 짜다가 멈췄어요...
         코드 다 만들어 돌리겠습니다.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3 matches
         [http://groups.google.co.kr/groups?hl=ko&lr=&ie=UTF-8&oe=UTF-8&newwindow=1&threadm=3A1C1C6E.37E63FFD%40cwcom.net&rnum=4&prev=/groups%3Fq%3Djava%2Breflection%2Binnerclass%26hl%3Dko%26lr%3D%26ie%3DUTF-8%26oe%3DUTF-8%26newwindow%3D1%26selm%3D3A1C1C6E.37E63FFD%2540cwcom.net%26rnum%3D4 구글에 찾은 답변]
         innerclass 에는 기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하고 있는 상위클래스의 레퍼런스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마치 C++ 에 메소드들에 대해 this 가 기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ServletFilter . . . . 3 matches
         Java Servlet 2.3 스펙에부터 소개된 새로운 컴포넌트 타입.
         Filter 를 이용하면, 해당 JSP,Servlet 등이 동작하기 전에 수행되어야 하는 처리들에 대해 추상화할 수 있다.
          * EncodingFilter - 해당 jsp/servlet 등에 대해 공통의 인코딩 셋을 설정
  • Java/스레드재사용 . . . . 3 matches
         waitfortarget() 콜하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주석처리 안한 run에 에러가 나는거야?
         만약 그러면.. 무한루프때메.. wait..어쩌구 함수에 도달 못해.. '도달할수없는 문장' 이라는 에러가 나는것이 아닐까..??? (._.);
         주석처리한것에 나면.. 음.. 잘 모르겄넹.. ㅋㅋ;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3 matches
         어디 긁어온 코드.
          InputStream is;//URL접속에 내용을 읽기위한 Stream
          //내용을 읽어 화면에 출력한다..
  • JavaStudy2003 . . . . 3 matches
          * 집에와 해보는데 기억이 안나요 <(;ㅁ;)> 어제 했던 "Hello, World!"프로그램 한번만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선희]
          * 에혓.. 화요일날 모이는거 몰라 못 갔어요...ㅡㅡ;; 첫날이라 아주 기초적인거 배웠을텐데.. 기초적인거 어디 보충하나요^^?? - [손동일]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3 matches
          *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그 언어가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겠죠? 첫번째 과제는 대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오는 것입니다.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JollyJumpers . . . . 3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대해 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
  • JollyJumpers/오승균 . . . . 3 matches
          cout << "첫번째 숫자는 3000을 넘어는 안됩니다."
         일단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열심히 짜 괜히(?) 뿌듯하네요. 뭐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과감히 -_-;;; 지적해주세요.
         문제에 주어진 스펙에 최대한 맞춰 프로그램을 짜주세요. -- 보창
  • JollyJumpers/임인택3 . . . . 3 matches
         % 리스트에 인접한 값의 차가 들어있는 리스트를 sort 해 리스트 원소의 합과 가우스 합(?)을 비교.
         %앞의 것과 뒤의 아이템을 빼 새 리스트에 더함..
  • JollyJumpers/허아영 . . . . 3 matches
         역시 연필을 끄적거리지 않아 인지 버그가 많이 생겼다.
         답은 30분만에 나왔지만 runtime 에러가 배열에 나왔다.
         그래 방법을 바꾸었다.!!
  • JollyJumpers/황재선 . . . . 3 matches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 test클래스에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정의하고 진행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하기위해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3 matches
          * 현지 생활을 위해 필요한 개인 물품을 적습니다.
          * 집에 마지막으로 짐을 꾸리면 확인할 점검표 역할을 합니다.
  • LIB_1 . . . . 3 matches
         내가 만든 RTOS에는 우선순위 63이 제일 높다.
         이 태스크는 가장 높은 태스크로 화면을 계속 갱신해 준다.
         여기는 대략적인 주된 소스만 나와있다.
  • LinearAlgebraClass . . . . 3 matches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ux/MakingLinuxDaemon . . . . 3 matches
         상기에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PPID 가 1인 프로세스를 작성하기 위해 지켜야할 rule
         3. chdir 프로세스가 루트에 작업하도록 변경
  • MFC/ScalingMode . . . . 3 matches
         || WindowOrigin || 윈도우의 왼쪽 상당 논리 좌표. CDC::SetWindowOrg() 함수를 호출해 설정 ||
         // TODO: 확대 기능의 구현을 위해 뷰포트의 범위를 변경한다.
         // x와 y에의 뷰 포트 범위를 계싼한다.
  • MedusaCppStudy/희경 . . . . 3 matches
         (영어입력!! 한글은 곱하기 2해 나옴)
          cout << "뛰어쓰기나 마침표 포함해 50자내로 문장을 작성하시오" << endl;
          cout << "숫자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숫자는 로 띄어쓰기로 구분한다) :" << endl;
  • MemoryUsageInJava . . . . 3 matches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 사용된 메모리 크기 측정. 외부에 import 된 모듈에 사용하는 메모리도 측정되는지는 잘..-_-a
  • Microsoft . . . . 3 matches
         마소는 세계에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좋게든 싫게든 관계된 사람중에는 천재로 알려진 명성이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3 matches
          1.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였다. 윈도우의 지뢰찾기가 생각나 어려워했나보다. RandomWalk보다 훨씬 쉽다.
          * 자바에 console 모드의 키보드 입력를 처음 사용했다. c보다 불편하다.
          * tdd가 힘들다. 무엇을 테스트해야할지 모르겠다. 키보드 입력과 결과부분을 테스트했다. 그냥 막코딩한것같다. 생각대로 풀려 다행이다.
  • MobileJavaStudy . . . . 3 matches
          * 로의 소스를 비교해보며 잘된점과 잘못된점에 대해 생각해본다.
          * http://www.joyworld.co.kr - 핸드폰에 직접 테스트해볼때 버로 쓸 수 있는 사이트
  • MoniCalendar . . . . 3 matches
          * MozillaFirefox에 "overflow:hidden"이 버그가 있어, colorbar (기간 막대기)의 hover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Firefox 1.0.6에는 테두리 라운딩이 깔끔한데, 1.5 beta에는 테두리가 밉게 랜더링된다.
  • MoniWikiPlugins . . . . 3 matches
         == 모인모인에 내장 함수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구현한 것 ==
          * Draw /!\ Hotdraw (1.0.9 cvs에 다시 작동함)
          * format: 프로세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MoniWikiThemes . . . . 3 matches
         IE에 레이아웃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모질라에는 색감이 제대로 나오는데, IE에는 색감이 맞지 않게 나오더군요 ㅡㅡ;; --WkPark
  • NSIS/예제4 . . . . 3 matches
         설치중에 윈도우 비스를 멈췄다가 살리는 스크립트. 이것때문에 삽질을 좀 했다....-_-;; servicelib.nsh 파일을 인클루드 해줘야한다.
          ;비스 종료
          ;비스 다시 시작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3 matches
         '''기술자적 디자인에 탈피한다.'''
         테마 : 브 버전, TRAC, 제로위키의 통합적 기능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진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테마 : 기존 데이터의 UTF-8로의 변경 및 제로페이지 버의 로케일 변경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3 matches
         /* 지화니네 집에 할일없이 뒹굴거리다가 ZeroWiki에 보고 함 해봤음 --v
          이것저것 해봐야겠당~ editplus 사용해도 꽤 괜찮넹.. 답답한 도스환경에 해방~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3 matches
         1. 주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 구하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최대 반복횟수를 계산하시오.
         2. 주어진 행렬 A 에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3 matches
          * countable semaphore class 를 구현. 단, default 생성자에 세마포어 값은 0으로 설정.
          * 앞에 완성된 class를 상속받아 binary semaphore class 를 구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3 matches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 유효함 (외부 참조 가능), BSS 세그먼트의 공간 사용
         지역 변수 - 해당 블럭 내에 유효함
         static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 유효함 (외부 참조 불가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3 matches
         || RAND_MAX || 랜덤 함수에 의해 리턴되는 최대 값 (적어도 32, 767) ||
         || MB_CUR_MAX || 현재 사용 중인 로케일에 멀티바이트 문자의 최대 길이 ||
         || int atexit(void (*func)(void)); ||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종료될 때 전달인자로 넘겨진 함수포인터를 이용해 특정 함수 실행 ||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3 matches
         현재 RSS 리더에 피드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포맷으로, Radio UserLand 의 DaveWiner 가 개발했다.
         그 활용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는 rss에 피드를 공유하는 것과 같은 곳에 이용되고 있다.
  • PHP Programming/HtmlTag . . . . 3 matches
          *ACTION=".." - 사용자의 입력정보를 받아 처리하는 버에 담김 CGI프로그램의 위치
          *<TEXTAREA> 여러줄까지 입력필드를 만들기 위해 사용
  • PageListMacro . . . . 3 matches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FullSearch -> LikePages -> LikePages with MetaWiki의 순로 찾을 수 있는 어포던스를 더 분명히 제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WkPark
  • Polynomial . . . . 3 matches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기는 지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3 matches
          = 1/n * ( log( 10의 (string:p의 자릿수)승) + log((x) = string:p의 맨 첫숫자와 두번째 숫자를 일의자리로 한 것을 반올림. -> 예제에 1.8) )
         // 여기 문자를 숫자로 변경하고 log10 함수를 사용한다.
          ret = (int)ret_buf; // 내림일경우 여기 저절로 내린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3 matches
         The Pragmatic Programmers 시리즈. 첫인상은 개념보다는 실용라는 느낌이 확연하게 들고, 아마존 평도 꽤 좋은 편이다.
          * 그냥 한번 보면 정리가능한 정도만 정리할 생각임. - [eternalbleu]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3 matches
          * pass by value-result, pass by reference, pass by name 에 actual parameter 로의 Binding Time 을 술하시오
          * abstaction 에의 design issue 에 대해 쓰시오.
  • ProjectEazy . . . . 3 matches
         [TheChild'sAcquisitionOfLanguage], [아동언어습득이론] - 아동이 언어를 습득해 문장을 만드는 과정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 ProjectGaia . . . . 3 matches
         학교에 하는 파일 구조 단체 프로젝트 관리 페이지 입니다.
          * ["상민"] : 자료는 DB에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 감사합니다.
  • ProjectIdea . . . . 3 matches
         프로젝트로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이면 같이 실제로 구현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도관 랩퍼 웹비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3 matches
         || Iteration 1, 2 AcceptanceTest WEB 에 테스트 가능하도록 연결 || 1 || ○ ||
         || 도관에 문헌정보 학과 관련 자료 열람(신세계 탐험) || . || ○ ||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3 matches
         ||로그인을 해야 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 로그인을 해야 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Book Cart 기능 - 책 검색중 맘에 드는 책 (또는 도관에 대여하려고 점찍어놓은 책)에 대하여 자신만의 Book Cart 에 넣어둘 수 있다. 점찍어놓은 책들을 보관하고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3 matches
          * Bitmap 로딩과, 저장부에 대한 작성. 기존 메모리 다루기가 힘들것 같아, 추상화 목표.
          * Contrast Stretching, Histogram Equalisation, 윈도우로 설정한 영역에 대해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
          * 문
  • ProjectWMB . . . . 3 matches
          * 웹상에 떠다니는 지식들을 검색하여 그 지식(노드)에 관련된 지식들을 연결하는 웹 브라우져
          * http://www.grokker.com 자동으로 카테고리를 생성하고,그 안에웹검색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재밌다.
          * http://kartoo.com 메타 검색 엔진 으로 검색 결과를 지도로 보여준다.
  • ProjectZephyrus/PacketForm . . . . 3 matches
         바뀐 내용은 [http://zeropage.org/browsecvs/index.php?&cvsrep=ZeroPage&dir=ProjectZephyrusServer%2Fdocument%2F&file=PacketForm.txt CVS-PacketForm] 에 확인가능
         이 문 구분자는 # 이다.
  • PyIde/Scintilla . . . . 3 matches
         PythonCard 의 코드를 읽어보면 이용방법들을 익히게 되었다.
         Boa Constructor 나 Pythoncard, wxPython 의 samples 의 StyleEditor 등을 보면 STCStyleEditor 모듈이 있다. 이 모듈에 initSTC 함수를 사용하면 된다.
         === 커 위치 관련 메소드들 ===
  • PyServlet . . . . 3 matches
         === Resin 에의 Setting ===
         [1002] 가 PyServlet 에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RandomWalk/변준원 . . . . 3 matches
          else if(moving == 5) //남
          else if(moving == 6) //
          else if(moving == 7) //북
  • RandomWalk2/영동 . . . . 3 matches
          case '5'://남
          case '6'://
          case '7'://북
  • RandomWalk2/질문 . . . . 3 matches
         RandomWalk2의 변경4에 대한 질문인데요, (긁어 보세요)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2) 한 턴에 둘 이상의 바퀴가 동시에 음식이 있는 칸에 도착했을 때, 바퀴의 수가 음식의 수보다 많다면 바퀴들은 어떠한 순로 음식을 먹게 되나요?
  • Randomwalk/조동영 . . . . 3 matches
          int random = rand()%8; // 0~7 까지의 임의의 수 생성해 random 이란 integer 값에 대입
         다른 레포트의 압박이 없어 낮에 제정신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지금시간 3시 정신이 몽롱하다.. ㅋ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RedundantPower . . . . 3 matches
         ups 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의 전원을 보장하는 장치.
         보통 버급 컴퓨터에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3 matches
         == 실행 순 ==
          * 프로세간 통신 실패시
          * 루비에의 윈도우API사용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3 matches
          * begin안에 실행하다 예외가 발생하면 rescue 구문으로 컨트롤이 이동된다.
          * 예외 발생시 throw를 이용해 예외를 발생시키고 catch에 심볼을 이용하여 예외를 캐치한다.
          * throw에 심볼(라벨)을 이용하면 중첩된 코드 구문을 바로 탈출할 수 있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3 matches
          * eql?: 로 같은 값을 가지고 타입도 같아야 true
          * 특정 위치에 시작해 1씩 증가/감소 하여 정해진 숫자까지(정해진 숫자 포함)
  • SRPG제작 . . . . 3 matches
          1. 맵을 편집하는 프로그램. 위에 만든 타일들을 사용하여 맵을 만든다.
          1. 위에 만들어진 맵과 이벤트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한다.
          3. 위쪽에 만들어진 맵을 읽어들여 해독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
  • STL/search . . . . 3 matches
          * 컨테이너에 값을 찾는다. 찾으면 1, 못찾으면 0을 리턴해준다.
          * STL에는 최적의 검색 기능을 자랑하는(θ(logn)) Binary Search를 제공해준다.
          * STL에는 최적의 조합으로, sort + binary_search를 추천해준다. 예제를 보자.
  • STL/참고사이트 . . . . 3 matches
         C++ Programming HOW-TO 에 발췌
         좋지만 오래된 문 - [http://www.decompile.com/html/tut.html] 미러 : [http://mip.ups-tlse.fr/~grundman/stl-tutorial/tutorial.html]
         ObjectSpace 예제 : ObjectSpace는 300개가 넘는 예제를 가지고 있고, 따라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출발점을 제시해준다. ftp://butler.hpl.hp.com/stl/examples.zip
  • SVN/Server . . . . 3 matches
          * [http://subversion.tigris.org/servlets/ProjectDocumentList?folderID=91] 에 svn-1.3.1-setup.exe 다운 받아 설치
         == 리눅스에 설치 ==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3 matches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기면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core/1002 . . . . 3 matches
         input 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변형을 시도. 그 중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름.
         f(n) 에 대해 sum(f(n)) = n(n+1)/2 이므로, 이를 이용하면 되리라 생각이 듬. 결국 해결.
         위에 원소가 없을 때 if e!=''로 처리하는데, 없으면 len(e)가 0이 되므로 그냥 일반화해도 될 것이다. 즉 "있다"와 "없다"를 일반화.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3 matches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 잠깐 언급되어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 이곳에 정리를 해볼 예정 - [임인택]
  • Smith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문제가 있다면 문제에 요구하는 10^9까지는 무리...
          속도를 위해 저번에 사용했던 소스를 또 우려먹긴 했지만..
          어쨋든 문제에 필요한건 풀어내니 문제는 없다고 본다~ 나름대로 빨리 풀어낸다고.ㅎ
  • SoJu/숙제제출 . . . . 3 matches
         == 정 ==
          for (i=1;i<=9;i++) //1-9까지 숫자를 증가시키면, 구구단을 출력합니다.
         //히힛..우여곡절끝에 성공했습니다.ㅎ 가보1호! 너무좋아 좀 꾸며봤..ㅎㅎㅎ
  • StepwiseRefinement . . . . 3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에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기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ubVersionPractice . . . . 3 matches
          저장소에 최근에 변경된 내용을 사용자가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주의해 사용)
         [CodeRace/20060105]을 checkout해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올리기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3 matches
         1. 우선 169 라인에 141 라인으로 소스를 17% 줄임
         4. getMyMoney() 함수를 public에 private로 변경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미묘해 그만 둠...-,-;;;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3 matches
         - 팀의 이름표를 붙이고 그 상태에 인원이 많은 순으로 정렬
         - 테이블의 이름표를 붙이고 그 상태에 자리가 많은 순으로 정렬
         - 인원이 많은 팀부터 자리가 많은 테이블에 앉히면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자리수를 감소 시키고 팀의 사람에게 테이블 번호를 부여
  • TheTrip/Leonardong . . . . 3 matches
         각 여행자가 1센트까지 쪼개 나워 가진다고 생각한 코드입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 문제를 다 이해하고,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지 확인하는 순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3 matches
         브버전에 커밋시 기본적으로 제외하는 형태를 지정한다. 대체로 IDE 가 만들어내는 설정 파일과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들을 주로 넣는다.
         '''이밖에도 많은 파일들이 있겠지만 내가아는 수준에 넣었음. 계속 추가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_-'''
  • Trace . . . . 3 matches
         MFC 에 제공하는 {{{~cpp TRACE }}} 매크로의 기능을 VC 의 다른 프로젝트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여기는 매크로가 아니라 함수인것을 유념하자.
  • TravelSalesmanProblem . . . . 3 matches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고, 임의의 한 도시에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1번 노드에 시작해 모든 도시를 방문하는 데 걸리는 가장 짧은 루트를 출력하라. (1번 노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됨)
  • UglyNumbers/1002 . . . . 3 matches
         하지만, 결과값을 보면 지수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하지만, 그냥 지수로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하지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장에 한참 고민. 그냥 실제 원하는 값 보다 여유분 값을 만들고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 하지만, 무언가 굉장히 찝찝함.
  • UglyNumbers/송지원 . . . . 3 matches
         희경 오빠가 쉬울거라고 한 말만 믿다가 피토했습니다. (워낙 이런 문제풀기에 약해..)
         게다가 처음에는 알고리즘을 잘못 이해해 완전 잘못짜는 바람에.. 갈아 엎어버렸어요=_=
         그걸 비교해가면 배열에 집어넣어보자 식으로 도전했습니다.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3 matches
         대학에는 특히 보편을 배워야 한다. 소학이 아니고 대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편은 특수를 통할 때에 맥락을 갖는다.
         자바 스윙에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3 matches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행렬 곱셈 연산을 정의하면 이를 이용하기 위해는 트래픽이나 거리 행렬 중 어느 한 쪽은 전치행렬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치 행렬 연산도 있어야겠다.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3 matches
         // 끝부분에 소트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아 그냥 map에 때려넣었다. map<int,int> 해 키값은 traffic양, 값은 테스트번호, 이런식으로 하면 지가 알아 정렬한다.
  • WERTYU . . . . 3 matches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 키를 눌러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구시켜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3 matches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WheresWaldorf/Celfin . . . . 3 matches
          //남 -1, +1
          // -1, 0
          //북 -1, -1
  • WinSock . . . . 3 matches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스여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보내기 소스 (버) ===
         버의 경우 1 user 1 thread 임.
  • WindowsConsoleControl . . . . 3 matches
         // 커를 x,y좌표로 이동시킨다.
         // 커의 x 좌표를 조사한다.
         // 커의 y좌표를 조사한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3 matches
         ZeroPagers 이고, 신입회원에 대한 정책은 [정모]에 결정
         === 버 문의 사항 ===
          ZeroPageServer 페이지에 계정신청상황,질문답변 확인 가능
  • ZeroPage회칙토론 . . . . 3 matches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해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로 만들어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 ZeroWikiHotKey . . . . 3 matches
         1. [위키설명회2005]에 [임인택] 형님이 알려준 ZeroWiki의 단축키들을 모아놓은 페이지.
         2. [Explorer]에는 실행이 안된다고 합니다.
          멋진 페이지네요~>__<ㅋ 그런데 이것 말고 [ZeroWiki]의 페이지에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 이승한
  • ZeroWikian . . . . 3 matches
          * [지혜]
          * [순수원]
          * [정]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3 matches
         신입생은 3월 초에 위키설명회 & Zeropage 설명회 통해 받는다
         어느 계기를 마련해 그들을 받고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 커리큘럼 -> 회의를 통해 선배님들께 짜주시기..
  • [Lovely]boy^_^/Diary/2-2-3 . . . . 3 matches
          * 도관 홈피 열라 꾸졌다. 더 느려진거 같음..
          * 낼까지 자기 소개 제출
          * ["EffectiveSTL"] 나머지 부분은 책반납일이 다 되었음으로 인해 유보. 또한 나머지 내용은 좀 생소해.. 기초 부분을 좀 더 봐야 할듯싶다.
  • [Lovely]boy^_^/Diary/2-2-4 . . . . 3 matches
          * 오늘의 WPM : 226.74(아.. 어제보다 떨어졌다.. 30분동안 봐 그런가?--;)
          * 주말이다. 가게에 열심히 일하고
          * 한게 없구만--; 집에 있으면 너무 나태해져 문제다. 뭔가 마음을 다잡을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 [Lovely]boy^_^/Diary/2-2-7 . . . . 3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하다.
          * 가게에 하루종일 일
  • [Lovely]boy^_^/Diary/7/29_8/3 . . . . 3 matches
         || 3D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만들기 || 100%? || 재귀땜에 쫄았는데.. 잘돼 다행이다 ||
          * 헉.. 낮3세 자기 시작해 새벽 3시에 일어났다 ㅠ.ㅠ--;
         || C++ || 슈퍼마켓 뜯어 고치면 새로운 방법 익힘 || 100%? || 커맨드 패턴이라고 부르더군 ||
  • [Lovely]boy^_^/Diary/8/6_8/10 . . . . 3 matches
          * 하루종일 가게에
         || 3D || 3D MAX로 개체 읽어와 GL에 그리기 || || 세미나 받음 ||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3 matches
          * 우리말로 하자면 현재 진행형. 말하는 시점에 그 일이 진행되고 있음. 아직 끝나지 않음
          * 꼭 말하는 시점에 그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더라도 요즘 하고 있는 일 같은거 말할때 쓰는것 같음.
          (일반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할때 단순 과거를 쓴다. 말하는 시점에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 . 3 matches
          * 혹시 map에 삽입할때 정렬 안되게 하는 법 없나요?;; 아무리 해도 방법이 안 떠올라 따로 string 벡터를 만들어 저장했는데;; 너무 더러워져;;
  • gester . . . . 3 matches
         * 얼~ 쓰렉! 내 동지를 만나 기쁘다..우리끼리 프로젝트라도? ^^ --병희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 ZeroPagers 에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html . . . . 3 matches
         Document Type Definition(Doctype). HTML 문의 버전을 명시한다. 버전 명시 이유는 [http://hooney.net/2007/08/21/438/ 여기]에.
          * 주소 뒤에 변수가 붙어 전송되는 방식
  • html5/communicationAPI . . . . 3 matches
          * 통신 수행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스크, 버에 동작하는 프로그램
          * 메세지의 송수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로 데이터 주고받음
  • html5/others-api . . . . 3 matches
          * html5오면 변화한점은 이전에 비해 embed엘리먼트가 정식등록된점-그전까지는 object 엘리먼트로 대체하도록
          * 루비주석을 다는엘리먼트로 텍스트위에 주석을 달아준다 html5에 새로 생긴 엘리먼트이다.
          * DOM 조작을 편리하게 해주는 메
  • html5/webSqlDatabase . . . . 3 matches
          * 의외로 파이어폭스에 지원하지 않는다.
          * 특정 도메인에 생성된 디비는 다른 도메인에 접근할 수 없다.
  • k7y8j2 . . . . 3 matches
         97학번이고 2002년 전과를 해 아직도 어리버리하고 있는중
         아무런 소식이 없어, ZeroPagers 에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lostship/MinGW . . . . 3 matches
          * /STLport-4.5.3/doc/index.html 에 컨피그 셋팅을 보고 필요하면 수정한다.
          * gcc 3.2 버전에 c++ 헤더 파일의 위치가 바뀐점이 STLport-4.5.3 에 아직 적용이 안되어 있다.
          * /STLport-4.5.3/stlport/config 에 있는 stl_gcc.h 에 다음을 수정한다.
  • neocoin/CodeScrap . . . . 3 matches
         헤더파일, VC++, MFC 상 세팅에
          // 내부에 사용하면 error
          // console 모드에는 괜찮다.
  • neocoin/SnakeBite . . . . 3 matches
          * 목표 : 여러 가지 플렛폼에 SnakeBite 를 작성해 보자.
          * 부가 목적 : 집에 놀고 있는 GP32에게 생기를!
          * TDD 흉내를 내보자. 특히 GP32에.
  • zyint/articleTest . . . . 3 matches
         아영 :" 대학생들이 방송국 알바를 원츄 하면도 쉽게 하지 못하는것 같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중에 많이들 알고는 있지만 해보지는 못한 방청 아르바이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DeleteMe ) 역링크 걸고 갑니다. [OrphanedPages] 가 될 것 같아요 : ) --[창섭]
  • 강소현 . . . . 3 matches
          * [2011년독모임]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나도 해봤는데.. 난 BBBBA 자기비하타입이네... -[지혜]
  • 강희경/메모장 . . . . 3 matches
         y = 4 * (1 - x)라는 수식에 x의 값이 0.3이었을 때와 0.3000000001이었을 때, 이 함수를 100번 반복했을 때 결과의 차이.
         죄수의 딜레마 문제에 상대가 전에 냈었던 패를 따라낸다.
         효과적인 대인관계 노하우 프로그램집 - 봉연 등
  • 건대컴공 . . . . 3 matches
         위키 잘 보고 갑니다.. 다 못봐 다음에 더 보죠..
         저희도 이번에 위키를 열었거든요.. 아직 과내에도 알려지지 않구 해
  • 걸스패닉 . . . . 3 matches
          음.. 난 잘 못해 神들의 플레이를 열심히 구경했다는... --[구자겸]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 미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하자.--[강희경]
          * 집에 돌려봤는데 초반 깜박임 현상이 장난이 아니다. --[구자겸]
  • 고수를찾아서 . . . . 3 matches
         시험이 끝나고 도관을 찾아 미정리 가를 돌아보다가 손에 잡힌 책이다.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팩토리얼 . . . . 3 matches
         재귀함수를 쓰지 않고 팩토리알 쓰기. 저기 변수를 더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하기 힘들다.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네. 제가 알기론 지우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우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수경]
  • 권형준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키는 말하기 싫고.. 몸무게도 말하기 싫고..ㅋ 그냥 흑커입니다..ㅋㅋ
         완전 열공해 다음학기 장학금 캐치 ㅋㅋㅋ
  • 김동준 . . . . 3 matches
          * 마인크래프트 24시간 바닐라 버 운영중 (홈페이지 : [https://www.teledong.kr] )
          #2 직장에 어떻게하면 편하게 일할까 궁리
          #3 직장에 어떻게하면 삐댈까 궁리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3 matches
          여기 list는 i번째 원소가 i 번째 차원의
         C 언어에의 배열 선언방법
         동적으로 배열을 할당하는데에 있어 1차원, 2차원 다차원의 여러 경우가 있다.
  • 김재현 . . . . 3 matches
         == 낙장 ==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 스스로 코드를 짜진 못하고,교수님이 올리신
         소스코드를 참고해 하나로 합쳤습니다.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 김현종 . . . . 3 matches
         아직 너무나 투른 프로그래밍에 있어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음 좋겠어요^^
         아직 C에 너무나 툴러 선배님들께 많은 조언두 받구 싶구...과 선배님들..동기들과 많이많이 친해졌음 좋겠습니다...^^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3 matches
          '''컴파일러''' - gcc 컴파일러는 사용된 function을 확인하여 필요한 header file을 자동으로 include 해줍니다. 또한 gcc 컴파일러는 타입이 선언되지 않은 변수는 int형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인해 main의 본래 형식은 int main(int,char**)이지만 변수형을 선언하지 않으면 두번째 인자도 int형으로 처리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는 while문에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3 matches
         || [MapBrowserSite] || 요즘 울, 분당은 항공지도 비스까지 지원 ||. ||
         || [온라인점] || 책살때 || .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3 matches
          * 논문 선정 후, 해당 논문을 '번역'해오고, 모여 제대로된 번역이었는지, 내용에 대한 이해는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해봄.
          * 참가자 : [김태진], [민관], [신형준], [이민석]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민관]
  • 니젤프림 . . . . 3 matches
         심플 플랜, 스콧 스미스, 세종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시모어 : 문,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문학동네
         시계 태엽 오렌지, 앤니 버지스, 민음사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3 matches
          * 박능규: 자바페이지에 중앙도관의 링크가 가능했다.
         DeleteMe) 이거 말고 몇조 더 있었는데 그때 기 맡으신 분은 적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3 matches
         JAVA : J2ME, J2SE, J2EE, 자바블릿, 자바블릿의 한 종류로 jsp 가 존재한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3 matches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하고 컴파일을 하면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2시간에 3시간... 되지 않을까??
          메시지, 메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오늘은 j언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해 뿌듯합니다. 5일동안 배운게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끝까지
         남아 수업들어 마음은 뿌듯합니다. 끝까지 애써주신 선배님들 감사해요.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3 matches
          2. 실무에 관해 학교에 배우고 나가 '난 딱 이정도다.'라고 간단하게 증명되는게 아닌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민관 =
         뭔가 찜찜한 계산기. 구조상 *와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지 않아 버튼 구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CWnd* pWnd = FindWindow(NULL, "새 텍스트 문.txt - 메모장");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3 matches
          *html을 확장해 동적인, 다시 말해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웹 페이지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지
          *현재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 DHTML 기술을 적용중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미지 %d를 입혀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printf("저글링2이 저글링1에 데미지 %d를 입혀 저글링1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2.att, zeli1.HP);
          printf("저글링%d이 저글링%d에 데미지 %d를 입혀 저글링%d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a1.no, a2.no, damage, a2.no, a2.HP);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임상현,서민관 . . . . 3 matches
          public void downTo(int i) throws Exception {// 외부에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도록 함.
          public void push(int i) throws Exception { // 엘리베이터 내부에 i층으로 이동.
          public void upTo(int i) throws Exception { // 외부에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도록 함.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3 matches
          * 파일입력은 FileData 클래스를 만들어 사용. java.util.Scanner를 사용하였음.
          * train 데이터를 읽어들여 일단 문자열과 빈도수를 csv 파일로 저장. 이를 Analyze 클래스에 csv 파일을 읽어들여 test 데이터를 판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3 matches
          * [민관], [지혜]
          * [영주], [변형진]
  • 레밍딜레마 . . . . 3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3 matches
          cout << i+1 << "\t";//날짜를 순대로 출력
         함수를 하나더 사용. 코드이해를 증가시키기위해...
          cout << i+1 << "\t";//날짜를 순대로 출력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3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ver2 (확장문자까지 판단해 반대로 한다) ====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3 matches
         PHP에는 strrev()라는 문자열 처리 기본 함수를 제공하지만, 현재 버전에의 PHP는 기본 함수로는 Multibyte String을 지원하지 못한다.
         preg_split()는 문자열 처리 능력이 탁월한 언어인 Perl에 사용하는 Perl 호환 정규 표현식(Regular Expressions)을 차용하여 문자열을 분리하여 배열에 담는 함수.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3 matches
         처음 테스트한 파일이 러브데스티니의 가사여 한글이 있었다..OTL
          별것 아닌데 잘 몰라 30분 해맸다 -_ -;
          너무 날로 먹은거 같아 reverse도 구현해 보았다 -_ -ㅎ
  • 박지호 . . . . 3 matches
          * 공들여 세우면 반드시 무너지는 것이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들여 세우면 반드시 무너지는게....ㅋㅋㅋ -[김태진]
          * ㅇㅇ 공 안들여 짜면 무너지진 않음. 사실 무너질게 없는거지 ㅋㅋㅋㅋ -[고한종]
  • 반복문자열 . . . . 3 matches
         문제 : CAUCSE LOVE. 라는 문장을 5번 연속해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용욱 || C || || [반복문자열/용욱] ||
  • 변준원 . . . . 3 matches
          else if(moving == 5) //남
          else if(moving == 6) //
          else if(moving == 7) //북
  • 복사생성자 . . . . 3 matches
         1. stl 에 class 복사시 많이 사용
         4. 복사 생성자에는 return *this;
         5. 재정의 부분에 데이터 집어 넣는다.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3 matches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 듣는다.
  • 빵페이지/마방진 . . . . 3 matches
          위의 마방진의 규칙은 첫째열 중간칸을 1로 시작하여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하면 1씩증가하는 것입니다.
          * 질문!!! 저기 써져 있는대로 똑같이 하는건가요?? 아니면 숫자를 입력받아 하는건가요? - 승균
         했지만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미 한행의 합을 알고 가운데 숫자를 알고 만든 거니..--;
  • 사랑방 . . . . 3 matches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현재는 "(&#\d{1,3};)|&"를 써: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3 matches
         제목은 한겨레신문에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야 읽었다. 재밌어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새로운위키놀이 . . . . 3 matches
         새터나 총MT 때 하는 롤링페이퍼를 위키에 해본다.
         || [목에뿌드득] || . ||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3 matches
          * 위의 코드에 결과값은 각각 3,8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3 matches
         아침시간이라 졸리구 우리조에 사람도 많아
          * 강사형의 시간표가 워낙 빠듯해 수업이 오래 진행되지 못한점, 아쉽습니다...
          * 위키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 못 쓰는 게 당연한 일... 쓰다보면 다들 익숙해질거야 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2회차라니 빠른데!! - [김수경]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3 matches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 얘기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우선 강사도 잘 모르고..
         그리고 오늘 진도도 많이나가 교수님 진도를 뛰어넘었다.
          * 다음부턴 F4에 맞춰 수업시간에 뭘 배웠는지도 좀더 자세히 써줘ㅋ -[경세준]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3 matches
          * 포인터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였다. malloc 을 이용하여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우기 전엔 그냥 배열에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와 *은 로 상쇄되어 scanf("%d",&*&*&*&*&*&*p); 이래 써도 되는 것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적할당에 대해도 배웠는데, 동적할당은 배열의 개수가 정해지지 않았을때 쓰는 배열을 말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3 matches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하면 지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1. 학생이 적으면 당연히 좋다.(4명이 하는 반을 2명씩으로 나누었을때)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3 matches
          * 해시테이블은 일정 조건 하에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대해 기억해두세요.
          * 정수 n과 k를 입력 받아 n의 k승을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하세요.
          * 어떤 정수를 저장하는 변수의 주소를 넘겨, 그 값을 k승하는 함수를 작성하세요.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3 matches
          * 프로그래밍 언어로의 C
          * gcc를 써 빌드하기
          *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데도 생각보다 빠르게 익혀 놀라웠다. - [이진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3 matches
         2013.05.14 (분명 많이 한거 같은데 귀찮아 못적은게 많구나... ㅋ)
          * 2차원 배열에 대해
         왜 배열 이름만 쓸 때는 scanf 에 &를 안 붙이나요?
  • 새싹스터디2007 . . . . 3 matches
          * 2007/4/3 4613에 반편성
          * 팀원: 김성호(07) 승범(07) 임상현(07)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지혜(07) 박주현(07) 김미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서로간의 참조 . . . . 3 matches
         == 프레임 윈도우 클래스에 도큐먼트/ 뷰 참조 ==
         == 뷰 클래스에 프레임 / 도큐먼트 참조 ==
         == 도큐먼트 클래스에 뷰 / 프레임 참조 ==
  • 서지혜/2011 . . . . 3 matches
          * 열정은 남아있는 열정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에
          * 집에 오는길에 창준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안언어 축제에 만난걸 기억하시네요 //_//
          * 논문, 자소, 멘토링 plus 학교과제.. 헉헉
  • 서지혜/단어장 . . . . 3 matches
          * 영어 공부하면 정리한 단어 공유
          * evernote 페이지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정하기도 귀찮고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
          code wrangler(IT업계에 관리자라는 말 처럼 쓰인다).
  • . . . . 3 matches
         (내용은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문라 구질구질 합니다. ㅡ _-;)
         읽어와 주세요~ ZP에 상의한대로, 누군가를 지목해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수면과학습 . . . . 3 matches
          4단계 파 수면 68%
          ==> 회복을 위해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정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신력의 기준은 알파파를 기준으로 삼는다.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3 matches
         문제: 강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강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로 왕복하는 데 t분 걸렸다고 한다. 이 때, 잔잔한 강물 위에의 이 배의 속력을 구하여라.
         x, y, t를 순대로 넣는다.
         수학을 풀어 간단한 식으로 나타내어 결과를 출력해도 좋다.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kbhit이라든지 time 함수들은 써본적이 없어-_- 네이버 검색해 알아냈다.
         8초 맞추기 ...... 커 껌벅이는게 1초간격이라 맞추기 쉽다 +ㅁ+
  • 시작이반 . . . . 3 matches
         -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중 '창조의 여행 - 시작이 반' 중에..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신기훈 . . . . 3 matches
         그거 하고 나 로그인 하니 되네요...
         지금껏 위키 안되 진짜 답답했었는데;;;
         글 썼다가 지우니 끝까지 흔적이 남아-_-;;;
  • 알카노이드 . . . . 3 matches
          * 언어가 MFC 에 JAVA 로 바뀌었습니다.
         윽;;; 책에 애플릿 밖에 없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미지 로딩을 어떻게 하는지 몰겠어요 -_-;;; 난감;;; -[김홍선]-
         Upload:alkanoid.zip -[김홍선] < 이클립스가 이상하게 되 구조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_-;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3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 영어와친해지기 . . . . 3 matches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3 matches
         한데, 사람이 사람을 용할 수 있는가? 용라니 너무 거창하고 오만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과 화해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나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3 matches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었음에도 아직 생소하기가 울역에 그지없네요
         * 제로 위키에 사용을 해본다.
         === 위키를 알고나 할 일 ===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3 matches
         2006년 2학년 1학기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 이재혁 팀이 이용한 유닛 테스트를 알아보고, JUnit 및 CppUnit을 실습해본다.
         = 진행 순 =
          재혁아 수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 안타깝네. 쯧 --[창섭]
  • 윤종하 . . . . 3 matches
          2. 원 읽으면 이해 좀 해보기
         ㄴ 원래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 고3 때 해사도 지원해봤더랬죠 ㅋㅋㅋ 요즘에 ADD홈페이지를 안들어가봐 몰랐는데 이런 공모전이 있었군요. 한 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3 matches
          printf("********** 크리스마스에 할 거 없어 만듦*********\n");
          printf("2010년 크리스마스에 할거 없어 만듦\n");
         작년 크리스마스에 할게 없어 모태솔로잉여프로젝트로 지뢰찾기를 제작해봤습니다.
  • 이가희 . . . . 3 matches
         == 대학와 해보고 싶은 것들 ==
          * 잔디밭에 햇빛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기 아 근데 잔디가 없네여...ㅋㅋㅋㅋ
          * 여기가 아니라 새싹교실페이지에 만들어주세요~~ -[지혜]
  • 이동현 . . . . 3 matches
         위키를 배워 이 페이지를 더 꾸며야지..
         그림판을 짜면 느낀것인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정말 대단하다
         팀을 이뤄 무엇인가 거대한걸 짜보고 싶다 ^^
  • 이승한/.vimrc . . . . 3 matches
         " 폴딩한 내용 문 닫고나도 기억하기
         "추적에 들어간 상태에 이전위치로 되돌아오려면 F12 를 누르면 됩니다.
  • 이영호/기술문서 . . . . 3 matches
         [http://bbs.kldp.org/viewtopic.php?t=2128] - GNU C 에의 printf 의 확장 및 locale 사용
         [http://bbs.kldp.org/viewtopic.php?t=1045] - *NIX 계통의 Debug에 유용한 툴 (GNU/Linux에는 strace = A system call tracer, ltrace = A library call tracer)
         [http://bbs.kldp.org/viewtopic.php?t=30832] - 시스템 퍼퓨먼스 튜닝 (버)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DB || 9/4 || 9/11.수업 || 자기소개 || || O ||
         || 정보표준화 || 9/25 || 10/4.10시 || ISO 문 작성법 || || O ||
         || 정표 || . || 11/15 || 표준화 문 작성 || || X ||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3 matches
          * 시스템 시작 비스 목록에 VNC Server Version 4 에 대한 실행경로 가져오기. (레지스트리에는 없다)
          * 해당 비스 종료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3 matches
         대문자만 찾고싶다. 숫자만 찾고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지정해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정모/2002.3.14 . . . . 3 matches
         1. 온라인 상에 홍보
         버관리 조교 : 정직이
         다음 안건 : 위키에 논의
  • 정모/2003.1.29 . . . . 3 matches
          * 위키에 날짜 정해 가기 ["MT날짜정하기"]
          * 날이 추워 그랬는지는 몰라도... 좀 허탈했다. -_- --창섭
  • 정모/2003.2.12 . . . . 3 matches
          || 기 || 윤참솔 ||
          연습은 WikiSandBox에 해도 충분해요 ㅡ.ㅡ/ --["snowflower"]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아주쪼금)제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희경
  • 정모/2003.4.29 . . . . 3 matches
         1. 기웅이가 스터디에 빠진 관계로 대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 공부를 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마 참솔이가 될 듯...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 정모/2003.4.9 . . . . 3 matches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한달에 2회 독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명이상 같이 하실분? --NeoCoin
          * 정모에 이야기 무엇인지요? 이번과 저번 모두
  • 정모/2004.3.19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버 문제로 인해 보류
          * 3/22일 (월) 5시에 모여 지금그때 준비
          * 버 문제로 보류
  • 정모/2004.3.2 . . . . 3 matches
          * 흥보문안 - 위키를 통해 여럿이 작성하여 배포함
          * 그 시간에 수업이 들어 있어 못 갈 것 같습니다. --영동
  • 정모/2004.5.21 . . . . 3 matches
         대학원 세미나실에 정모를? 대학원 이외에는 빌릴 수 없을텐데... --재동
          과거에 대학원에 이야기해 대학원실을 빌려 사용했습니다. --NeoCoin
  • 정모/2006.7.6 . . . . 3 matches
          * 프로젝트, 계획
          * 버 업글~ 기부받기
          * 버업글 : 제로페이지 학회비 10만원, 회원 각자 몇만원씩 기부
  • 정모/2007.1.19 . . . . 3 matches
          * 일주일에 한번씩 정모때 모여 함께 식사를 하니까 식당하나를 정해 좀더 싸게 먹어보자.
          * 인원수가 항상 확보가 돼어있지 않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협상해보자.
          * 사이트 왼쪽 메뉴중에 잘 사용하지 않는 버 게시판 등등을 삭제.
  • 정모/2011.8.29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지혜], [송치완], [강소현], [임상현], [정진경]
          * [:2011년독모임 독모임]
  • 정모/2012.1.20 . . . . 3 matches
          * [2012년독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새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 [지혜]
  • 정모/2012.9.17 . . . . 3 matches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 자신감 회복... 이번 주 : 으아아아아아아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 진행합니다.
          * 학회 교류 - 우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로 교류하는 기획
  • 정모/2013.8.12 . . . . 3 matches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민관]
          * 지난 주에 바빠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3 matches
          === 제작 과정의 낙 ===
          좌우 이동은 물런, 점프도 한다. 물런 끝에가면 알아 뛰어내린다.
          거기다 실력의 무능도 강하게 한몫해 진행속도는 바닥....거기에 귀차니즘까지..OTL..
  • 졸업논문/요약본 . . . . 3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3 matches
          검증하는 방법은 첫째자리부터 2,3,4,5,6,7,8,9,2,3,4,5 (13번째 숫자 제외)를 순대로 곱하고
          그 곱한수의 총합에 11로 나누고 몫을 버리고 11에 나머지를 뺀다고함.(11-(곱들의 총합)%11)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3 matches
          나같은 경우에는 [http://kr.dcinside14.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notesell nbinsde노트북중고] 에 중고 매물로 소니바이오 S38LP를 158만원에 샀는데,, 아는 선배는 같은것을 새거로 290만원 가까이 주고 샀었다는 말을 주고 보람도 있었음,,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고 하고, IBM 거는 튼튼하다고 하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 직접 정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고 노트북을 사겠지만.. - [(namsang)]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는 잘 안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확하게 해주세요.
  • 중재자패턴 . . . . 3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고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로를 뒤에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 지금그때2005 . . . . 3 matches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문과대의 강의실을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제 친구를 통해라면 문과대(라벌홀)의 강의실도 빌릴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3 matches
         순
         먹는다 or 다른 강의실로 이동하여 먹는다 -> 복도에 방황하는 것을 방지
         == 순 ==
  • 지식샘패턴 . . . . 3 matches
         어디에 완전한, 걸러지지 않은, 단순화되지 않은 형태로 지식을 취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지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을 어디에 얻어야하는지 알고 있으며, 가장 위대한 지식의 원천 중 하나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고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라.'''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 . 3 matches
         ==== cmd에 Compile & Decompile 방법 ====
         // notepad++ 에 UTF8(BOM 없음) 선택후 다음과 같이 cmd에 컴파일
  • 쪽지:인수와상협 . . . . 3 matches
         이 페이지는 네 위키홈과 내 위키홈이 공유하는 페이지로,
         로 같이 가지고 있고, 로 상대방이 수정하면 각 위키홈에 수정된글에 뜬다~ -상협
  • 최대공약수 . . . . 3 matches
         단, a, b가 자연수일 때 a > 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수가 b의 차수 이상이어야 한다. ≒로나눗셈법;연제법;유클리드의 호제법.
          C언어시간에 배웠는데, 이 문제에는 아마 값을 넘기는 함수를 만들어 사용하라는 것인듯 -- 아영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3 matches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고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에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고,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 정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해당 문제에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문제풀기에 용이하다 이말씀이시죠? ㅋ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3 matches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3 matches
         즉석해 써봅니다. editPlus가 안되 ,ㅠ cmd로 실행한거 모아볼께용^^
         여기 붉은 색이 가장 밝게 나타남.
  • 코드레이스/2007.3.24 . . . . 3 matches
         신호등을 구현한다. 신호등은 빨간색에 시작해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반복하는 보행자용 신호등이다.
          * 매달은 30일로 가정하고 2000년 시작으로 해 그 이후 년월일시간초 를 입력하면 그때의 색을 출력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3 matches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지기 위해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바둑처럼 팀들이 다시 모여 복기해 볼 것을 적극 권합니다.
  • 토이 . . . . 3 matches
          * 저는 군대 가 까먹은 코딩 감각을 살리기 위한 게 주목적입니다. -영동
         ||[토이/메일주소셀렉터]||text에 메일주소만 걸러낸다. 단체 메일보낼때 유용할듯 || O || X || X || X ||
         ||[토이/숫자뒤집기] ||숫자를 뒤집어 표현 || O || O || X || X ||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3 matches
          * 울어코드 사업에 진행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행
          * 수업에 앞 알아야할 배경 지식에 관한 강의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3 matches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3 matches
          * 그리고나 좌표구하는건 팩토리얼이라는걸 떠올려 재귀함수로 도전
          * 그런데 재귀함수쓰니 뭔가 이상한 문제가 나와 그냥 포문활용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3 matches
         다음 win 32 extension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신뒤, 인터프리터 쉘에 입력해보세요.~
         //동문버의 경우 http://www.caucse.net/page/home.php 로 해야함.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재선
  • 포항공대06입시 . . . . 3 matches
         류 전형
          류 전형 점수가 구술 전공 점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음.(통과면 다 같음)
         교수님마다 티오가 2~5명. 미리 컨택을 해 가는것.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3 matches
          * 팀 프로젝트를 잘하기 위해는 무엇을 해야 할까? 토론. - 15분.
          * 사람들마다 전부 일을 분담해본 뒤, 그중에 절충.
         3차 진행 (미정) - 진행상황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작업을 하는것도 고려중.
  • 피보나치/고준영 . . . . 3 matches
         상당히 좋지 않은 알고리즘 인것같다.. 내 컴퓨터를 버로 테스트한결과 20이 넘어가면 gg....;;;;;;
         물론 함수의 인수값을 2,3개씩해 버에 부담이 덜가는 방법이 있겠지만.. 난 이방법이 좋다.. --;;; 쩝.
  • 피보나치/김준석 . . . . 3 matches
         그래도 니가 만든게 먼가 더 멋잇짜나 ㅋㅋ 난 능력이안되...;; -태양
         /*밑에 pivo함수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우선 여기
          p_num을 한번 돌릴때마다 1감소 시켜 0 이 될때까지 한다면
  •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 . 3 matches
          printf("%5d:말뚝 %c 에 말뚝 %c 로 원반 %d 을 이동 \n", cnt, from, to, 1);
          printf("%5d:말뚝 %c 에 말뚝 %c 로 원반 %d 을 이동 \n", cnt, from, to, n);
          printf("하노이 탑에 옮기려는 원반의 수는?>");
  • 하얀가면의제국 . . . . 3 matches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 외세에 기대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하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고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학습된무기력 . . . . 3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처음에는 다소 몸부림을 쳤으나 몇 초가 지나자 개들은 포기하고 그 충격을 수동적으로 받아 들였다. 이후의 모든 실험에도 개들은 도망치려 하지 않았다. 이것이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증명하는 사례다."
  • 한자공 . . . . 3 matches
         13학번들이 모여 진행하는 기초 자바 스터디입니다.
          * 1학년들 끼리 기획해 하는 스터디인데 생각보다 진행이 잘 되어 기분이 좋다. - [김민재]
          * 학기도 바뀌고, 페이지도 너무 길어져 시즌제로(...) 분리시켰습니다. - [조영준]
  • 행사 . . . . 3 matches
         매년 ZeroPage에 주최하는 행사.
          * 제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 정회원이 된다.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 형노 . . . . 3 matches
          하루종일 도관에 책에 둘러싸여 즐거움을 느끼는것... 근데...그런다고 즐거워 질까?
         위키가 바뀌어 적응이 힘들다.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3 matches
         스타일 시트에는 원하는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font-weight:키워드}문자 두께를 키워드에 설정한 값으로 적용
         *너무 많다..수백개 다. 필요한 것들만 골라 정리해야겠다.
  • 회원 . . . . 3 matches
          * 19기 - [강소현], [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 25기 - [양종만], [황창재], [이종성], [이정재], [15이원준], [조종현], [남헌], [박인], [황선준], [송준호]
          * 19기 - [강소현], [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2 matches
          정군.. 소스는 {{{다음에 ~cpp를 붙여주세용.ㅎ 그리고 위키문는 위키양식에 맞게..;;ㅁ;; - [조현태]
  • 06 SVN . . . . 2 matches
         8. 해당 컴퓨터에 방금 커밋한 프로젝트 체크 아웃 받기
          -> 버에 코드 업로드
  • 1st Seminar . . . . 2 matches
         7월 19일 1시 ( 두번째 순 )
         P.S - 주제를 공부하시는 도중에 세미나에 다루었으면 하는 부분,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을 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zennith . . . . 2 matches
         대회에 한 소스는 아니고요, 방금 짠 소스 입니다. 메인아이디어는 대회시 생각했던 것과 같습니다만, 대회때는 시침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 실패했었군요.
  • 1thPCinCAUCSE/ProblemC . . . . 2 matches
         칸을 하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 (a)에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하고, 여기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하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하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수는 2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2 matches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2004여름방학MT . . . . 2 matches
          * 알아 찾아오세요. 여태 후발대가 있던 적이 없어..;; --[나휘동]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2 matches
          * 혹시 승리하신분은 스샷과 순를 올려주세요..;;ㅁ;; 사례가 있을지도.ㅎ
          * 언인스톨은 동일 버전의 Setup파일을 재실행 시키시거나, 제어판에 프로그램 추가/삭제에 하실 수 있습니다.
  • 2006동계MT/사진1 . . . . 2 matches
         나와 잠깐 끼고 사진 찍고.ㅋ
         너무 웃겨 사진도 흔들리고, 모두 웃고있는 표정 ㅋㅋ
  • 2006신입생/방명록 . . . . 2 matches
         -06학번 용욱임당...잘부탁드려요
         -어제 분명 가입신청하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 보니.. 내이름이 지워졌네.. 헐..~ -준영-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2 matches
         운세게임이라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int num = r.nextInt(); // Int범위(-2147483648 ~ 214783647) 에 난수 발생
  • 3N+1Problem/강희경 . . . . 2 matches
         1. 22의 경우 22, 11, 34...이렇게 되는데 22의 싸이클 안에 11, 34등의 싸이클도 포함되니 최대값에 그들을 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범위 안에 어떤수의 2의 배수가 있는 경우(또는 (x - 1)/3이 있는 경우) 1과 같은 이유로 그 수는 최대값에 배제한다.
  • 3rd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지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4rdPCinCAUCSE . . . . 2 matches
         - 당일 챙겼었는데 어디갔나 없어졌던 문;; 오랜만에 책상정리 하던 중에 이상한 파일에 튀어나오네요;; 3문제 다 있고요. 마저 올리겠습니다. - [이승한]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영희 강희경
          * 8월 3일 AM스터디 여덟번째 모임, 영희가 MFC 2장발표(예정)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2 matches
          * 발표자 : 영희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영희 강희경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발표자 : 영희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영희
  • AM/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주석을 안 달아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OI . . . . 2 matches
          * 기존 [AOI] 경우는 쉬운 문제 위주여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http://online-judge.uva.es/problemset/ <-- 여기에 로봇이 실시간으로 답이 맞았는지 채점도 해준답니다. 푸신분들은 한번 해 보세요 - 보창
  • AcceleratedC++/Chapter15 . . . . 2 matches
         15장은 5장에 제시되었던 문자열 출력프로그램을 객체지향에 입각해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ATL은 템플릿으로 이루어진 C++ 클래스 집합니다. 이 클래스들은 COM 객체를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킨다. VisualC++에 COM의 지원은 개발자들이 쉽게 다양한 COM객체, Automation 버, ActiveX 컨트롤들을 생성하도록 해준다.
  • Ajax . . . . 2 matches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ㅎㅎ 구글이 종지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하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 AnEasyProblem . . . . 2 matches
         양의 정수 I가 주어지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장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의 1의 개수와 J의 이진수 형태에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 AnEasyProblem/정진경 . . . . 2 matches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 잘 모르겠당 -[정진경]
          * ㅋㅋㅋㅋㅋ지기 싫으셨나 그새 줄이셨네 - [지혜]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2 matches
          <!-- 즉, ${src} 는 위의 property 에 정의한 "." 이 되며, ${build}는 "build". 즉, init 단계에 만든 디렉토리가 된다. -->
          <!-- 여기는 build, dist 디렉토리를 삭제한다. -->
  • Ant/JUnitAndFtp . . . . 2 matches
         여기는 ["1002"] 의 집 컴퓨터 셋팅을 예로 들었음. 적당히 값을 고쳐 이용하면 된다.
  • AntTask . . . . 2 matches
          <!-- 즉, ${src} 는 위의 property 에 정의한 "." 이 되며, ${build}는 "build". 즉, init 단계에 만든 디렉토리가 된다. -->
          <!-- 여기는 build, dist 디렉토리를 삭제한다. -->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2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고 있어 자기 스스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DeleteMe 그럼 여기에 html 은 무엇이죠? --NeoCoin
  • AttachmentMacro . . . . 2 matches
         /!\ 1.1.3에 제대로 안됩니다. 버전 1.1.3.1을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AudioFormatSummary . . . . 2 matches
         || flac || BSD 변종 || [http://flac.sourceforge.net] || 무손실압축. 최근에 iAudio X5에도 지원 ||
         이 모든 포맷들을 커버하는 플레이어는 오직 [http://foobar2000.org foobar]뿐인듯. 3rd party plug-in 없이 재생 (M$ 애들꺼는 제외). 리눅스에는 beep-media-player 추천(라이브러리 추가구성해야 함) - 임인택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2 matches
         다른 문제들 같았으면 투표자수를 입력받았을텐데 이 문제는 그렇지 않다. 그래 쫌 성가신 측면이 있다.
          // 2-제거될 후보자 목록에 없는 사람중에 선택
  • AwtVSSwing/영동 . . . . 2 matches
          * 장점: 컴포넌트를 추상화함으로 각 운영체제에 구현하는 것이 편하다.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2 matches
         안에꺼는 int-> string 형으로 변환해
         그냥 count, 루프에 숫자만 넣어봤따.ㅋㅋ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1. static 에 대해
          throws : 이 함수에는 예외처리 하고 싶지 않을때 사용한다.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2 matches
         오늘 짰던 AOI문제와 비슷해 쉬웠다.
         한글인지 아닌지 판단해, 구분하는 것도 만들어 볼 생각이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2 matches
          long waitingPeopleInBusStation[BusStationNo] = {0,0,}; //각 정류장에 기다리는 사람수
          //버스에 내리기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2 matches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안가고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하고 멋진 소스와 함께 보여줘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정말 괜찮은거 같다.
          * 이 책보려고 빌리긴 했는데.. 계속 시간에 ㅤㅉㅗㅈ겨 못읽고 있네요. - [eternalbleu]
  • C++/SmartPointer . . . . 2 matches
          이런걸 안써도 되어 Python이 재미있는 것일지도. (하지만 Extending 쪽에는 결국 써야 하는.. 흑) --[1002]
  • CNight2011/권순의 . . . . 2 matches
          * 배열에의 삽입과 삭제
          * Linked List에의 삽입과 삭제
  • COM/DCOMPrimerPlus . . . . 2 matches
         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번역된 한의 번역 만족도는 상당히 좋은 수준이다.
  • CPPStudy_2005_1/Canvas . . . . 2 matches
          * 여기 도형이 그려진다 함은 단순히 도형 이름을 출력하는 것이다.
          * 아래 4가지를 브 클래스로 가진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2 matches
         짜고 느낀건;;
         주말에 class 를 이용해 다시 작성해볼 예정
  • CartesianCoordinateSystem . . . . 2 matches
         프랑스 수학자 데카르트(Descastes)가 제안한 좌표계. 그의 이름을 따 Cartesian 좌표계라 명명한다.
         물제의 위치를 2개의 점의 교차점이라는 개념을 통해 표현한다.
  • Chopsticks/문보창 . . . . 2 matches
         위에 a 는 각 선택, n 은 젓가락 수, k 는 사람 수. 여기
  • CincomSmalltalk . . . . 2 matches
         Cincom 에 만든 ["Smalltalk"] 툴
          * {{{~cpp VisualWorks}}} 를 실행하기 위해는 visualnc.im 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 ClassifyByAnagram/1002 . . . . 2 matches
         나중에 Psyco bind 하고 나는 4.4 초.
         P3 933, 128 RAM Win98 Python2.2 + Psyco 에 돌림.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2 matches
         _signature를 그냥 쉘에 해봤었는데 _signature를 테스트로 넣었어야 했다.
         P3 700MGhz 384MB Win2000 Python 2.2.1에 17만 단어로 실행하면 8.8초.
  • CodeCoverage . . . . 2 matches
         === 위키 패디아 에 정의 ===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 CollectionParameter . . . . 2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 CommonPermutation . . . . 2 matches
         두 개의 문자열 a, b가 주어졌을 때 글자의 순를 바꿔 a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고, b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는 것 중 가장 긴 문자열 x를 출력하라.
  • CommonPermutation/문보창 . . . . 2 matches
         ASCII 코드를 이용하여 소문자를 0~26의 숫자로 인코딩시켰다. 그 인코딩 숫자를 이용한 배열을 만들어 그 배열끼리 비교를 해 공통된 변경 문자열을 쉽게 만들수 있었다.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2 matches
         객체지향 기반 개발 방식에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식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진 SW 설계 및 개발 방법론.
         이를 바탕으로 비스 기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 ContestScoreBoard/문보창 . . . . 2 matches
         마지막 테스트 과정에 버그가 있어 애를 먹었다.
  • ConverterMethod . . . . 2 matches
         위 예제에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수신 객체와 같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C++에는 상속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2 matches
          cout << "2. 이름순으로 소트해 보기" << endl;
          cout << "3. 점수순으로 소트해 보기" << endl;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2 matches
         === 가변 인자 만들어 쓰기 ===
         [Java] 1.5 언어 스펙에 가변인자 관련 문법이 추가되었다. 자바에 곧 printf 가 추가될 것이다.; --[1002]
  • CssMarket . . . . 2 matches
         외부에 사용하시기 위해는 앞에 http://zeropage.org/pub/upload/hirenn.css 같이 해주세요.
  • CxxTest . . . . 2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2 matches
         2. printf() 함수를 한 번만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4줄에 걸쳐 표현되는 문자열을 출력하라.
         숙제페이지 이름에 대해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C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매크로를 사용해
         X를 입력 받아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2 matches
          * 덧붙여 가변길이의 단점?
          * 전통적인 랜은 방송&멀티캐스팅이 공짜다.(모두한테 보내므로), 하지만 ATM은 그것이 좀 힘들다. 그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 DecomposingMessage . . . . 2 matches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지금 느끼는 거지만 파이썬의 self가 smalltalk에부터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 언어가 생긴게 참 비슷한거 같다.
  • DermubaTriangle/하기웅 . . . . 2 matches
         처음 생각을 잘못해 잘못된 곳에 너무 많이 헤맷다.~~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2 matches
         오답 잡던 도중에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고 해.. 일단 여기까지하고~
         소주 마시던 중 격좌좌표를 기하좌표로 옮기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 생각나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김준석], [김수경], [지혜], [임상현]
         || 날짜 || [김수경] || [지혜] || [임상현] || [김준석] ||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Design Patterns를 공부중인 [지혜]가 만들었다.
          * 위키에 발견하여 링크를 걸어놓는다.
  • Direct3D . . . . 2 matches
         DirectX 9.0 에는 ApplicationWizard 를 지원한다. 그 전까지는 뭔가 허술하게 보였는데. 9.0에는 확실한 프레임워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 DirectVariableAccess . . . . 2 matches
         스몰토크 진영에는 IndirectVariableAccess를 선호했다. 그러다가 켄트아저씨가 DirectVariableAccess를 써 보고는 그것의 가독성에 놀랐다.
         하지만 이 클래스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 사용할수 있으므로,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 DirectX2DEngine . . . . 2 matches
         DirectX 를 이용해 2D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엔진을 만든다.
          * 게임의 시스템에 대해 회의.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정리해놓고 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앞이랑 뒤의 연관관계가 상당히 떨어진다. 본인의 해석이 부족한 탓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보강해 올리겠다.
  • DocumentMode . . . . 2 matches
         해당 토론이 안정화 되어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하는 안정화된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할 수 있다.
  • DoubleDispatch . . . . 2 matches
         ["MoreEffectiveC++"] 에 [http://zeropage.org/wiki/MoreEffectiveC_2b_2b_2fTechniques3of3#head-a44e882d268553b0c56571fba06bdaf06618f2d0 Item31] 에도 언급됨.
  • Doublets/황재선 . . . . 2 matches
          * Graph 이용. 시작 단어에 끝 단어의 path 검색은 dfs로 구현.
          // Stack의 위에 2번째 값(String)의 item번호가 to와 같으면
  • DrawingToy . . . . 2 matches
         잘못 그렸을 시 뒤집어 흔들면 모든 그림이 지워진다.
         뒤집어 흔들기는 스페이스바를 이용.
  • DueDateMacro . . . . 2 matches
         일단 위를 보면 (어째선지 미리보기에선 글씨가 깨져보이는군요 ...) 오늘(12월1일)과 내일이 똑같이 0일 남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제 위키에는 이틀 다 '오늘입니다' 라고 표시되던데.. 버그인듯 하군요 ^_^;; - stania
         리눅스 + 모니위키 버전 1.0.5 모두 잘 됩니다. 이곳의 DueDateMacro는 옛날 버전이라 이렇습니다. --WkPark
  • EasyJavaStudy . . . . 2 matches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 지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Eclipse/PluginUrls . . . . 2 matches
          * 위와 같은 에러 메시지가 뜬다면 Windows -> preference -> Team -> SVN 에 SVN interface 를 JavaSVN -> JavaHL 로 변경해야 함
          * Memory 사용정보를 보여주고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Plugin, 시간을 설정해두면 주기적으로 알아 GC를 해줌.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2 matches
         //--->각각의 재활용 통에 로 다른색깔의 병을 모두뺏을때의 조합이
  • EditPlus . . . . 2 matches
         *보기- 도구모음- 일반툴 상태표시 화면글꼴-설정 URL강조 커위치표시 눈금자 줄표시
         *문- 자동들여쓰기 자동 완성 환경설정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2 matches
         같은 대각선에 있다면 x좌표와 y좌표의 합이나 차가 같다는 사실을 이용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두번째 프로그램은 ... 이상하게 컴파일이 안되더군요.. 알고보니 #include <stdafx.h> 을 안 넣어 (VC6.0) 낭패-_-a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SQL . . . . 2 matches
         --@x,@y에 @x+n,@y+n방향으로 공격루트셋팅
         --@x,@y에 @x-n,@y+n방향으로 공격루트셋팅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2 matches
          * 공격할 대상이 있는 가는 퀸의 놓을 위치에 가로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7칸씩 다른 퀸의 존재여부를 검사하는 것이다.
          * 배열의 넘어가 검사하는 것을 막기위해 20 by 20 을 쓴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2 matches
         C++로 만들어 이거 -_-; 해더파일도 라인수에 포함돼는건가 =0=
         음음 다 합쳐 96 + 21 + 15 라인이군요 -_-!
  • Ellysavet . . . . 2 matches
         아무런 소식이 없어, ZeroPagers 에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EmbeddedGogo . . . . 2 matches
          *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봄
          * NASM에 대해 이야기 해봄.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교과 "Ready To Write" 에 제시된 글쓰기의 과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음. (비록 배점은 낮지만)
  • ErdosNumbers/황재선 . . . . 2 matches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 신기하게 배열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 에러로 인식된다.
  • Eric3 . . . . 2 matches
         근데 이게 PyQt 란 GUI라이브러리 써 만든건데..PyQt는 Qt 있어야하는거 같고..Qt 윈도우용은 유료다.. -_-;; - [임인택]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Erlang/기본문법 . . . . 2 matches
          * Erlang은 명령줄의 맨 마지막에 '.'를 찍어 명령의 마지막을 알립니다.
          * C / C++ / Java 와 같이 정수형을 리턴하려면 div를 사용하며 나머지는 rem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EuclidProblem/문보창 . . . . 2 matches
         예전에 정수론 책에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uclidProblem/이동현 . . . . 2 matches
         유클리드호제법을 까먹어 고등학교 정석책을 참고 ^^
          xy[1][0] = 1, xy[1][1] = q*-1; //첫함수진입에 a의 계수는 언제나 1이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2 matches
          * ["PairProgramming"]이 불균형했다. ["PairProgramming"]의 본질에 다가기 위해 시간을 정해야겠다.
          * ["PairProgramming"] 하면 역시 배우는 게 많다
  • ExtremeProgrammingExplained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의 철학을 소개한 적. 저자 KentBeck. TheThreeExtremos 중 한명. 얼마전에 2판이 나왔다.
         [임인택]이 도관에 신청해둠. (다시 확인해보니 아닌것같다...-_-. 누가 먼저 한듯.. ㅎㅎ)
  • Factorial/영동 . . . . 2 matches
         /*여기에 if 문을 넣어 1이 되는 숫자를 마지막에 곱해줄수 있어야 되요
         그래
  • FactorialFactors . . . . 2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위 예에 8!의 인수항의 최대수는 11이다.
  • Favorite . . . . 2 matches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유지한다. 그러면 하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핑을 막아보자!
         [http://www.cinsk.org/cfaqs/html/ C에 자주묻는질문]
  • FileStructureClass . . . . 2 matches
         수업내용: 화일 구조에 관한것과 DB 를 쓰기 이전 직접 화일 구조를 만들어 데이터처리를 할때 데이터 추가/삭제/변경에 관한 이것저것들. External Sort, B-Tree 등의 자료구조와 관련한 좀 더 심화된 내용들.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ForeverStudent . . . . 2 matches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하고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2 matches
          문제에 처럼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도 받도록 수정하였다.
          //// 가장 시간이 낮은 경우에 대해 연산을 수행합니다. ////
  • GenericProgramming . . . . 2 matches
         C++에 템플릿을 이용해 구현되어 진다.
  • Genie/CppStudy . . . . 2 matches
          * 혼자 해보는 C++ 스터디
          * 교제 : 성안당에 출간한 '''C++ 기초플러스 제4판 / Stephen Prata'''
  • GoodMusic . . . . 2 matches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스마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
         || 박정현 - 미장원에 || :D || 1 ||
  • Google/GoogleTalk . . . . 2 matches
         http://douweosinga.com/projects/googletalk 를 참조하여 kldp.net 에 aero 님께 올리신 글입니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장소 : 도
          * 참석자 : 곽세환 영희 김홍선 윤성만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id 현재 나의 아이디를 표시 uid 유저 아이디 gid 그룹아이디 등등 -졸려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내일 이어 -.-;
  • Hacking/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진도를 나가다 보니 보충해 공부 할 내용이 많기에 과제를 준비하였음
         모르는 것은 책이나 인터넷, 주변사람들을 통해 해결함
  • HangulProcess . . . . 2 matches
         [http://www.kr.freebsd.org/~cjh/freetime/oss-hangul/pse199904/ Hanterm 에의 한글 입출력 관련 문]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결국 홀수일 때, 짝수일 때 나누어 Closed Form을 구할 수 있었다.
         결국 고딩수학이 딸려 해맸다 -.-;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2 matches
         한가지 질문.. 숙제를 하셨으니, 짜면 overloading 으로 얻어지는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요.--NeoCoin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2 matches
         변수 선언시에 전체 선언이 아니라 함수안에 지역선언으로 하게되면
         다른 함수에는 그 변수를 사용할 수가 없게됩니다.
  • HolubOnPatterns . . . . 2 matches
          * [http://www.yes24.com/24/Goods/2127215?Acode=101 Holub on Patterns: 실전 코드로 배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 번역
          * [http://www.yes24.com/24/goods/1444142?scode=032&OzSrank=1 Holub on Patterns: Learning Design Patterns by Looking at Code] - 원
  • HomepageTemplate . . . . 2 matches
         페이지 만들면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HotterColder . . . . 2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2 matches
          // -> N의 팩토리얼에 % B 을 0과 비교, N/B 한후 또 % B과 0 비교.
         그래 틀린게 아닐까?
  • IdeaPool . . . . 2 matches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의무화는 없으며 누구든지 Pool 에 가져갈 수 있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컬렉션을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에 각 컬렉션이 치를 어떻게 하는지는 알 바 아니다. 알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 ItNews . . . . 2 matches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스에 새로운 뉴스를 구하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조)
          * Tech News http://www.acm.org/technews/ : ACM에 일주일에 세번 제공하는 "정리된 ItNews"
  • JMSN . . . . 2 matches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우누리 자바동에 활동중이신 황장호라는 분입니다. (오.. 스크린 샷에 구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 사용자의 일부 properties(Foward list, Reverse list, Allow list, Block list, GTC setting, BLP setting)-$1는 버에 저장된다. $1은 client에 캐시된다. client에 캐시된 $1를 최신의 것으로 유지해야 한다.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2 matches
         심심해 해봤음;; 난 JTD랑은 상관이.. ㅋㅋ
         벡터를 이용해 번호를 뽑는 것은 효율적인것 같진 않지만, 새로운 시도라 신선했다
  • JavaStudy2002 . . . . 2 matches
          * 상민이형께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2 matches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 import해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2 matches
          * 오버로딩 - C++에 cin을 cin.get(), cin.get(ch), cin.get(ch,50) 이렇게 쓰는 것처럼 같은 이름의 함수로 비슷한 기능의 역할을 하는 함수들을 만들었다.
          * 또 Point(int xValue, int yValue) -> 같이 전달인자를 바로 넣어주어 보다 간편하게 자료를 입력받을 수 있게 했다.
  • JollyJumpers/1002 . . . . 2 matches
         역시 옆의 matlab 으로 푸는 분과 시합. 그분도 5분, 나도 5분 걸림. 해당 페이지에 빨리 푼 사람과 늦게 푼 사람의 차이시간이 커 무엇때문일까
  • JollyJumpers/iruril . . . . 2 matches
          // input()은 getIntArray()에 사용
          * 입력 부분에 차음에 배열의 길이를 입력받지 않습니다
  • JollyJumpers/강희경 . . . . 2 matches
          그럼 2 2 3 10에도 JollyJumper라고 인식하는 건가?? 그럼 완전 잘못된 거 아냐?? --재동
          일단 해결!! 예외처리 덕분에 코드에 냄새가 남...리팩토링 해야겠음--[강희경]
  • JollyJumpers/서지혜 . . . . 2 matches
         * 왜 Accept가 안되나 했더니 검사하는 부분에 count-1이어......
  • JoltAward . . . . 2 matches
         SoftwareDevelopmentMagazine에 매년 수상하는 권위적인 상. 책, 개발도구, 웹 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나는 JoltAward의 적 분야 수상작에 뭐가 올랐나를 보고, 내 한 해 정보감수성 척도로 삼는다. --JuNe
  • Jython . . . . 2 matches
          * 아래와 같이 하면 한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수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생각을 바꿔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Python] 과 [Java] 의 만남. Java OS (?) 에 단일언어라는 말은 사라진건가;
  • KIN . . . . 2 matches
         어디 쓸데도 없고 답답해 생각난게 위키... 하하
         제로페이지를 나와 회원도 아니지만 어쩌다 갖게된 위키,,,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소녀시대 & 슈퍼주니어 - 울송 (울 알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강, 광화문, 남산타워, 청계천, 덕수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KeyNavigator . . . . 2 matches
          * IE 에는 포커스 이동 (이후 Enter 시 실행됩니다.), [Mozilla] 에는 명령의 실행입니다.
  • LC-Display . . . . 2 matches
         입력 파일에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UA_3 . . . . 2 matches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루아에도 break가 있습니다. 조건문과 break를 통해 조건에 따라 반복문을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간단히 예제를 살펴 보고 끝내겠습니다.
  • Leonardong . . . . 2 matches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 LinkedList/C숙제예제 . . . . 2 matches
         교수님께 알려주신 사이트에 예제를 퍼왔습니다. -[허아영]
  • LinkedList/숙제 . . . . 2 matches
          pList->next=pNew; // 알아 해석해;;;
          free(pIns); // malloc함수로 만들어진 메모리중 쓸모 없는 메모리는 다시 반환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모리가 가득차 컴퓨터가 멈춘다. ㅋㅋ)
  • LinkedList/영동 . . . . 2 matches
          * 예전에 1학년 때 잘못된 방법으로 짠 것을 이제야 제대로(?) 고쳐 올립니다. 창피한 역사는 빨리 지워버려야...
          * 숙제 스펙(자유공간리스트) 맞추느라 좀 지저분하네요. 조만간 필요없는 부분은 지워...
  • LinuxProgramming/QueryDomainname . . . . 2 matches
         표준 BSD socket 을 이용한 소스. 리눅스에 컴파일해야함. 대충 바꾸면 윈도우에도 할 수 잇음.
  • LoadBalancingProblem/임인택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pos + " 에" + (pos-1) + " 로 옮김");
          System.out.println(pos + " 에" + (pos+1) + " 로 옮김");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 이진수 2의 보수 써 덧셈, 뺄셈
          * 배점 젤 큰 두 문제. 하나는 checksum 문제(강의록). 하나는 3bit Full adder 였나..? 암튼 adder 였던거 같은데 기억 안남. 설계해 회로 그리는거였음. 식 최소하하고.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2. 다음과 같이 딜레이를 갖는 회로에 초기에는 x 가 1이다. 0초일 때 x 가 0으로, 2초일 때 x 가 1로 변한다고 할 경우 x,y 의 vector waveform 을 그리시오.
         4. 컴퓨터 통신에 NRZI 문제. USB 가 NRZI 방식을 쓴다. 다음과 같이 NRZI 를 만든다.
  • MFC Study 2006 . . . . 2 matches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1달이라는 공백기간이 이렇게 멀게 느껴질수가 없습니다. 모두 한번쯤 MFC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 [김준석]
  • MFC/HBitmapToBMP . . . . 2 matches
         = HBITMAP 에 BMP 파일로 추출 =
         // Purpose: [주어진 HBITMAP에 이미지 정보를 읽어 오는 함수]
  • MFC/RasterOperation . . . . 2 matches
         상기에 보듯 결과는 붉은 색이된다.
         상기에 보듯 원래의 배경 색으로 다시 채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MT페스티발 . . . . 2 matches
         공대에 멋진 MT를 기획하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획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 통일공대 학생회에 주최하는 공대연합 학술제, 음악회에 참가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
  • MacroMarket . . . . 2 matches
         현재 moinmoin에 만들어진 Macro들에 대해는 http://purl.net/wiki/moin/MacroMarket 를 참조하세요.
  • MacromediaFlash . . . . 2 matches
         웹에 interactive 한 화면 제작 & 웹 클라이언트 개발용으로 활발하게 이용되는 툴.
         === Flash 에 Server Side Script 들과의 연동 ===
  • Mario . . . . 2 matches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judge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으므로(자체 제작된 문제입니다) 알아 잘 풀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MoniWikiProcessor . . . . 2 matches
         MoinMoin 1.1 이하에는 Processor와 Parser로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niWiki에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 Monocycle/조현태 . . . . 2 matches
          그래 1초도 안걸리긴 하지만 약간의 딜레이가 눈에 보인다.ㅋ 바꿔? 말어? ㅎㅎㅎㅎ (결국 귀찮아 때려쳤음.ㅋ)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2 matches
         ["MySQL"]를 설치하는 경우 암호를 잃어버렸거나 잘못입력하는경우 또는 너무 오래되 암호를 잃어버리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를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 데몬을 모두 죽임, 데몬을 죽이지 않으면 기존에 설정된 암호 때문에 mysql 버에 접근 할 수 없습니다.
  • MythicalManMonth . . . . 2 matches
         SE 계에의 유명한 고전, 에세이들.
         오리지널 위키 (Wiki:MythicalManMonth) 에 다음의 말이 재밌다;
  • OOP . . . . 2 matches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사전적인 정의를 살펴보연 다음과 같다. ([[http://wikipedia.org wikipedia]]에 발췌)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5번 문제도 좀 의외긴 했다. 문제 제대로 안읽어보면 엄한거 쓸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시험본지 오래되
         2. MSdos와 Unix의 디자인 차이를 쓰시오. 그림으로 그려 설명하시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6. Paging System에 여러 가지 주소 맵핑 방법이 있는데 각각을 설명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 . . 2 matches
         === 구조체에 클래스로 ===
         public - 외부에도 사용 가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2 matches
         일단 되게만 만들자라는 생각을 먼저하고 짜 그런가 중복되는 것도 매우 많아져 전체적으로 코드가 길어졌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2 matches
          || SIG_IGN || 신호를 무시하도록 설정. 단 모든 신호에 대해 가능한것은 아니다. ||
          || int __cdecl raise(int) || 이 함수를 호출한 프로시져에 첫번째 인자에 시그널번호에 해당하는 시그널을 보낸다. 실패하면 0이 아닌값을 리턴하는데, 오직 유효하지 않은 시그널 번호에만 실패하게 된다. ||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2 matches
          if i > 0 : # 인덱스가 0이 아닐 경우는 옆칸에 더한다.
          if ypos > 0 : # y가 0 이면 윗칸에 더할수 없지만 0보다 크면 더해야한다
  • Plex . . . . 2 matches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술해버리면 된다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2 matches
         이 장의 나머지에는 버전관리의 전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하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보통 버전관리를 하게되면 개발팀에 정해진 규칙에 의해 일련의 과정을 거쳐 관리를 한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2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하려고 동기부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하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않고,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imaryArithmetic . . . . 2 matches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 왼쪽으로 계산하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세어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2 matches
         ※ 입력된 문장들이 제시된 문법(grammar)에 맞는지 판단하는 Recursive Descent Parsing 기법을 이용한 파(parser)를 작성하시오.
          * 입력 스트림에 ASCII 코드로 32 이하인 것은 모든 white-space로 간주하며, white-space는 각 token을 구별하는 용도 이외에는 모두 무시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2 matches
          * 어떤 프로그램이 1년 걸렸었는데 단계별로 쪼개 튜닝을 했더니 하루만에 되더라하는 내용이 씌어있다.
          * 이 각각의 단계에 빨라진 만큼을 다 곱하니 대략 400이 나오더라하는 내용이 씌어있다.
  • ProjectAR/Temp . . . . 2 matches
          - Render() : 화면에 직접 출력한다. (오직 출력루틴들만 있다.) // 계산을 하려면 FrameMove에
          - 숙련도에 따른 특수기술? -> 책에 얻는 형식도 OK
  • ProjectAR/기획 . . . . 2 matches
          있을껀 있어야 하겠지만 직접 입력이 되야 하는 데이터를 줄이자는 이야기이죠^^; 어떤 공식을 따라 계산이 되고 기본적인 데이터만 가진다면 프로그램 하는데 있어 더욱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상욱]
         (정령도 업그레이드를 해 이름을 바꿔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레벨만 올라갈 수 있는건가요?)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2 matches
          * 각 테스트들에 대해 설명을 달기.
          * 테스트들을 testserver.py 에 등록하지 않고 해당 디렉토리내의 모든 테스트들을 찾아 실행하게끔.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2 matches
         || 도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정렬하기 || . || . ||
         || Login 후 검색해 RS 여부 확인 AT || . || . ||
  • ProjectPrometheus/Tips . . . . 2 matches
         === Python 에의 한글 사용 ===
         Python 에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하면 된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 matches
         내 생각엔 SpikeSolution 과정에 중복된 코드가 나올것 같고 나중에 이것들을 묶어 단순한 설계를 구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2 matches
          * 10/31 pm5:00~pm10:00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Bitmap 로딩과, 저장부에 대한 작성. 기존 메모리 다루기가 힘들것 같아, 추상화 목표.
  • ProjectTriunity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소스 및 문 (첫번째) ===
         === 프로그램 소스 및 문 (두번째) ===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2 matches
         || 예약(zone->lab) || reserve getHuman 1(지역 번호) 2006:1:16:12:19:14 || reserve true || 지역 번호, 날짜, 시간 || 예약 여부(버 시간보다 빠른 시간, 중복된 시간 => X) ||
         || 예약(lab->zone) || reserve setHuman 1(지역 번호) 2006:1:16:12:19:14 || reserve true || 지역 번호, 날짜, 시간 || 예약 여부(버 시간보다 빠른 시간, 중복된 시간 => X) ||
  • PyIde/FeatureList . . . . 2 matches
          * project 에 등록된 모든 화일들에 대해 find / replace
          * py shell 에 작성한 스크립트를 editor 로 옮겨주기 기능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2 matches
         Python 에는 기본적으로 Socket Library 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async i/o 모듈인 medusa 가 이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 recv 메소드는 데이터가 들어온 만큼 받는다. (즉, 버퍼사이즈만큼 데이터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 R'sSource . . . . 2 matches
          #re.compile() 해당 데이터에 원하는 정보를 해석하여 갖는것
          console=["rep.py"], # 도스창에 실행할 파일을 생성할 경우
  • RabbitHunt/김태진 . . . . 2 matches
          //입력해 기울기를 a에 넣고, C에다 갯수 넣는다.
          * 새벽 5시까지 삽질해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2 matches
          * 근데 리팩토링 책 보면 메소드는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끊으라 그래--; -- 인수
          * 이걸 왜 했냐면, 그냥 심심해..--; 나두 데블스 캠프 가고 싶당.. 쩝.. -- 인수
  • RandomWalk2/TestCase2 . . . . 2 matches
         2. 가로 세로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기전에 모두 방문해 종료
         3. 가로 세로 같으며, 벽에 다른 벽으로 나오는가 확인
  • ReleasePlanning . . . . 2 matches
         사용자 스토리는 출력하던지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고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 이리저리 옮기면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구현될 스토리를 만든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2 matches
          * object 에 대해 기존의 'data + algorithms' 식 사고로부터 'roles + responsibilities' 로의 사고의 전환.
          * Wirfs-Brock's DesigningObjectOrientedSoftware (["중앙도관"]에 있음)
  • ReverseAndAdd/곽세환 . . . . 2 matches
         쉬운줄 알았는데 계속 틀린답나옴 일단 한숨자고 나 보니 숫자 범위가 4294967295까지임
          int iter = 0; // 반복해 더한 횟수
  • ReverseAndAdd/허아영 . . . . 2 matches
          reverseNum += temp[i] * pow(10, length-i-1); // 모아 더하기
          // 바꿔 더하기
  • RubyLanguage/Class . . . . 2 matches
          * Class 클래스는 Module 클래스의 브 클래스
          * 따라 클래스는 하나만 상속할 수 있다.
  • STL/set . . . . 2 matches
          * 집합을 구현한 자료구조(STL에 containter)이다.
         // for 에 반복자 이용 순회
  • Server&Client/상욱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버에 접속을 기다립니다.");
  • Server&Client/영동 . . . . 2 matches
         = 버 =
          Socket connect=new Socket("165.194.17.85", 10000);//버 컴퓨터의 IP였음
  • SharedVision . . . . 2 matches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ShellSort/문보창 . . . . 2 matches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 구상을 하지않고,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행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ilentASSERT . . . . 2 matches
         CppUnit 을 쓸려고도 해 보았지만 역시 너무 까다로와 ASSERT를 수정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래 Output 윈도우에 ASSERT 문법을 넣고, 칼라를 넣어 쉽게 확인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 SingletonPattern . . . . 2 matches
         프로그램 내에 오직 하나만 존재해야만 하는 공용 객체에 대한 해결방법. (내용에 대해는 ["Gof/Singleton"] 참조)
  • Slurpys . . . . 2 matches
         스러피(Slurpy)란 어떠한 속성이 존재하는 문자열이다. 문자열을 읽어 스러피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열 입력에 대해 각 문자열이 스러피인지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기한다. 마지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 SoJu . . . . 2 matches
         ||[정]||avengerjs골뱅이hotmail.com||O|| ||
         숙제가;;-[정]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2 matches
         시간 대부분을 입력받는것 짜는데 매달렸으나 아직도 입력부분을 문제에 요구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
          while(cin >> arr[j]){ //입력의 끝은 ^Z(EOF)를 흉내내 종료.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2 matches
          .. 열심히 만들어 완성했을때.. 어쩐지 쉽게 끝나는 듯 했다..
          printf("팬케이크의 크기를 순대로 입력해주세요. (0은 종료 또는 입력완료)\n>>");
  • StephaneDucasse . . . . 2 matches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Refactoring 책에 acknowledgement 를 읽던중 StephaneDucasse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저 이름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신기하다. --[1002]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2 matches
          // +연산자 재정의해 문자열 합치기
          // <<연산자 재정의해 문자열 출력하기
  • TheJavaMan/숫자야구 . . . . 2 matches
          1~9까지 겹치지 않는 숫자를 골라 사용자가 맞추기
         || 확인 버튼 누를 때 리스트에 결과 표시 ||. ||. || 끝냄||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2 matches
         번역도 있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그다지 좋은 평을 받고 있지는 안다. 읽으려면 원를 추천. 나도 얼른 빌려야겠다. - 임인택
  • Thread의우리말 . . . . 2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o.용안 . . . . 2 matches
          * eclipse 에 Help HelpContents 에 PyDev 도움말 꼭 봐라,, 좋은 기능이 엄청 많구나 -_-, 그리고 HTML 태그 없애는 Python 명령어 있다. 필요하면 얘기해,
  • UML . . . . 2 matches
         [UML적관련추천] - [1002] 형의 OP 게시판 펌
         [http://blog.empas.com/huikyun/] - UML에 대해 잘 정리된 블로그
  • UglyNumbers . . . . 2 matches
         심술쟁이 수는 2,3,5의 곱으로 만들 수 있는 수이다. 다음과 같은 순의 수가 11개의 심술쟁이 수이다.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수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UpgradeC++/과제1 . . . . 2 matches
         난 잠시 바빠 그날 한건만 올려놓고 곧 수정할께 ㅋㅋ 자료구조 숙제의 압박 ㅋㅋ 니네가 도와줘 ㅋㅋㅋ
         마른모 얼른해 올려봐~^^ [조재화]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2 matches
         1. 우선 211 라인에 144 라인으로 소스를 32% 줄임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미묘해 그만 둠...-,-;;;
  • VimSettingForPython . . . . 2 matches
         Python extension 이 설치된 상태에 사용 가능하다.
         아직 단축키들은 완벽하게 셋팅하지 않은 상태이긴 하다. 대략 다음의 셋팅을 보면 조금씩 고쳐나가면 좋을 듯 하다.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2 matches
         로직은 그냥 BF로 했는데 코딩에 뭐가 문젠지 자꾸 에러가 나네....
          for(int i=0; i<8; i++) { //각 방향에 대해
  • WikiProjectHistory . . . . 2 matches
         || ["ProjectZephyrus"] || ["1002"], ["neocoin"], ["상규"], 이영(["Lupin'sHome"]) , ["신재동"], ["창섭"]|| 2002.5.12~6.10. Java Study. Java Messenger 제작 || 종료 ||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상협"],["[Lovely]boy^_^"] || 책에 본거 간단하게 정리 || 유보 ||
  • WordPress . . . . 2 matches
         특징적인 강점으로는 mt에 비해 굉장히 설정이 간편하고,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하다.
         현재 1.5.2버전이 최신버전이며 write 기능에 기능개선이 이루어진 1.6버전이 개발중이다.
  • XpWeek/20041220 . . . . 2 matches
         이건 혼자 해 보세요.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java/library/j-xp042203.html Test-driven 프로그래밍] 강좌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XpWeek/20041223 . . . . 2 matches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http://zeropage.org/pub/upload/1223_1630.jar 결과물] - 클라이언트에 접속하면 오류남.ㅡㅡ;
  • XpWeek/준비물 . . . . 2 matches
          도관에 많이 있습니다.
          || 연필 || 책상 랍 속에 있다. || (V) ||
  • YetAnotherTextMenu . . . . 2 matches
         텍스트 메뉴에 찾는 장점이라면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해보기 좋다는 것 정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하되 버퍼링을 쓰지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 가능하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하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하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유닉스의 철학을 배우자. 유닉스는 작고 잘 만들어진 레고 블럭들을 조립해 멋진 성을 만들게 해준다. SoftwareTools라는 고전의 교훈이다.
  • ZPBoard/Diary . . . . 2 matches
          * 일기 읽기에 수정 버튼 누르면 제목과, 내용 수정 가능
          * 일기 읽기에 삭제 버튼을 누르면 삭제됨
  • ZPBoard/HTMLStudy . . . . 2 matches
          * MySQL 과 PHP 를 사용해 만들기
          * 상규형~ 제목이랑 요구사항 똑같이 적어 숙제 많은 줄 알고 겁 먹었자나요...ㅡ.ㅡ;;; - ["재니"]
  • ZPBoardHistory . . . . 2 matches
          *위키로 넘어가면 사장되었던~~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 역사의 뒷편으로~~~
  • ZPHomePage/계획 . . . . 2 matches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윤종하], [황현]
          * 결론이 나지 않아 2차 임원회의에 더 논의하기로 함.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강대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구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ZeroPageSeminar . . . . 2 matches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세미나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별 페이지에 확인하세요.
          * J2SE가 5.0으로 가면 바뀐 것들에 대해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 버: [http://ozinger.org/ 오징어]
          * 외부 비스 push notification (Trello라던가...)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2 matches
         확인하면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주일에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Lovely]boy^_^/Diary/2-2-14 . . . . 2 matches
          * 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는 버스에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Lovely]boy^_^/Diary/2-2-2 . . . . 2 matches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컴구조 9시 보강(다음주 수요일까지 자기 소개 써가기)
  • [Lovely]boy^_^/Diary/2-2-5 . . . . 2 matches
          * 신촌 강대 5시 스터디 까페 나눔에 고전스터디
  • [Lovely]boy^_^/Diary/7/22_26 . . . . 2 matches
          * 오늘도 가게에 하루종일 일했다
          * 오늘도 가게에 하루종일 일했다.
  • [Lovely]boy^_^/WPM . . . . 2 matches
          * 근데 또 다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이번주에는 거의 영어랑 붙어 산거 같다. 거의 원만 읽어댔으니.. 굳이 재지 않았어도 숙달이 된거 같다.
  • cheal7272 . . . . 2 matches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 ZeroPagers 에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2 matches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MSXML 을 이용해 만들어진 XML을 HTML로 변환하여 얻어내는 것이 가능함. MSDN 참조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2 matches
          * 가속도, 힘, 지랄맞은 공식을 거의다가 vector 연산을 통해 엄청 느리게 느리게 돌아 간다. (pda 에.. -_-;;)
          * 그러나 엄청 느렸다.. 그래.. 전부 point 로 죄다 바꾸었다..
  • fnwinter . . . . 2 matches
          도관에 메모리 관련 패턴책이 들어왔던데. ISBN:0201596075 . 웬지 자네나 남훈이 틱한 책 같아. 혹시 신청하신건지? --[1002]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결국 홀수일 때, 짝수일 때 나누어 Closed Form을 구할 수 있었다.
         결국 고딩수학이 딸려 해맸다 -.-;
  • html5/geolocation . . . . 2 matches
          * Geolocation API 관련 메드는 모두 window.navigator 객체에 정의
          * 현재 위치를 한번만 받는 메
  • html5/web-storage . . . . 2 matches
          * 세션이라는 이름에 볼 수 있듯이 현재 브라우저 창에만 유효한 저장공간이다.
          * 문를 만들고 보니까 http://dev.w3.org/ 의 내용이 가장 충실하고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되었음. - 이승한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2 matches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와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안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iPhone . . . . 2 matches
          * 아이폰에 대해
          * 여러면에 뛰어난 면모를 지니고 있다.
  • java/reflection . . . . 2 matches
          * jar파일에 존재하는 class를 현재 프로젝트에 동적으로 호출할 수 있다.
          * 프레임워크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한다.
  • matlab . . . . 2 matches
         - Matlab 에 생성한 class 의 객체배열을 만드는 방법
          - 그 배열 변수에 일반 행렬의 원소값을 넣는 것처럼 객체를 생성해 할당.
  • nautes . . . . 2 matches
          * ZP에 하는 일은 ZP버 보관.(5년 동안 ZP를 위해 무슨일 하는건 첨이군요.)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2 matches
         ["상민"] 이가 생각하는, Report를 작성하면 생각해봐야 할것과, Report를 내면 체크해 봐야 할 기준들의 제시
  • phoenix_insky . . . . 2 matches
         음하하 적응이 되는군요.. 근데 나도 좀있음.. 다른분들처럼 바빠질것 같아 두려웡.. @_@
         마음을 괴롭혀는 안됩니다.
  • programmer . . . . 2 matches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의미보다는 범주를 염두에두고 범주의 정의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는거 같애 적었는데, 상당히 애매할꺼 같군요. ["nautes"]
         제가 표현하고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 randomwalk/홍선 . . . . 2 matches
          void Walk(); //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메
          Hong.Walk(); // 바퀴벌레의 이동 메
  • sibichi . . . . 2 matches
          * 일단 무엇보다도 wiki에 적응되어야 본격적으로 활용이 가능할듯. 직접 써보면 뭐가뭔지 체득을 해야..그래 일단은 기본 제시된 템플릿사용
  • travelsky . . . . 2 matches
          * 취미 : 영화 감상, 그림 그리기, 도관에 책 빌리기
  • uCOS-II . . . . 2 matches
         음 아까정직이가 같이 번역,정리하자고 해 그냥 미리 해본다. 쩝.. 그나저나 차례랑 그런거 쓰는거 잘 알아야 할텐데. zp moin 가 봐야겠다. --인택 [[BR]]
  • woodpage . . . . 2 matches
          * 현재 회사에 병특 시작 준비중 복학하고 싶어요. ^^;;
         * 6주 줄어 어정쩡한 제대일
  • zennith/ls . . . . 2 matches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만든 이유는 자꾸 도스창에 ls 라고 타이핑 하게 되 말이지.. 흐흐
  • zennith/로망이없다 . . . . 2 matches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가위바위보/성재 . . . . 2 matches
         힘들지만 열심히 해 너무 좋았어요~ ^-^
         파일을 받아 하는거였죠... -_- 어려웠습니다.. 케이스문이 아닌 다른걸루 만들어보고 싶네요~ }}}
  • 개인페이지 . . . . 2 matches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구구단/임인택2 . . . . 2 matches
         이것은 [구구단] 페이지에 요구하는 출력조건을 만족하지 못함. 따라 약간의 변환 수행.
  • 금고/조현태 . . . . 2 matches
          나갔다 와 저녁먹기전에.. 풀려고 잡았는데.. 배가 고파 본능의 힘으로 풀었음 ㅡㅡV (본능의 위대함~!!)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2 matches
         Quit : 데이터 베이스 에 나옴
          - 그외는 자신이 알아 완벽하게 만들기 바람.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2 matches
          # 자판기가 뭐지? : 너무 죽어 툭하면 200원씩 주는사람.
          # 암기 - 상점에 무엇을 파는가? 단축키 알기!
  • 김수경/StickyWall . . . . 2 matches
         회사에 ASP.NET MVC3을 써야해 만들어보는 Toy Project.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2 matches
          뭐..뭐냐.ㅎㅎ 나는 지뢰 파인더 만들고 있는데.. 옆에 지뢰찾기를 만들다닛..
          지뢰 파인더 알고리즘에 아무것도 없는 빈칸 주위를 찾는 알고리즘을 만들어 봐 그런데..ㅎㅎ
  • 김해천 . . . . 2 matches
          * NP 내 세대에 끝내기
          * 아이디 까먹어 아이피가 남겠군요ㅎㅎ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2 matches
         == 버 ==
         버를 기반으로한 로그인 시스템의 다중 채팅. 아이디로 재접속시 퇴장 시점부터 재접속까지의 대화 기록을 보여준다.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2 matches
         == 버 ==
          * 버 주소가 127.0.0.1(loopback)로 설정되어있음.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2 matches
         == 버 ==
         버를 기반으로한 다중 채팅 코드
  • 꼬마혜성 . . . . 2 matches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노상현 . . . . 2 matches
         [[HTML(<PR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궁; color:black; LETTER-SPACING: -1px"></pre>)]]
         컴입 자료를 넘기게 [정]
  • 덜덜덜 . . . . 2 matches
         구조체와 링크드리스트에대해 숙제를 낼까 생각해봤지만... 그건 학과 숙제로 충분할거 같아
         얼라리;;한유선 엠에센아디 제껀데요?-_-;;;;[정]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2 matches
          * 단어의 순 산출하기(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단어순/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2 matches
         #앞으로 한칸가 삐삐줍기
         #앞으로 한칸가 삐삐줍기 연속 5번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2 matches
         여러가지 환경에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 데블스캠프2006/SVN . . . . 2 matches
          * 웹에 자기 소스 보기 : http://zeropage.org/svn/namsangboy/
         8. 해당 컴퓨터에 방금 커밋한 프로젝트 체크 아웃 받기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 . . . . 2 matches
         = 웹버 작성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버작성/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2 matches
         여기에 수렴된 것은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에 일정과 함께 정리됩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2 matches
         || 09 || 민관, 강소현, 박근수 ||
         ||am 03:00~03:40 || 각자의 문제 풀이 및 short coding 책에의 코드 || 김수경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민관]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민관]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민관 =
         카드의 갯수를 입력한 후, 그 수만큼 카드 색, 카드 숫자를 입력하면 크기나 색 순로 정렬해준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민관 =
         Java로 만든 계산기에 계산기 class 부분의 구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민관]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민관]
  • 데블스캠프2011 . . . . 2 matches
          || 8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민관]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영주]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2 matches
         처음에 randNum에 attr_writer를 지정하지 않아 값을 못 써 고생 좀 했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 . . . 2 matches
         1 < e < φ(n)이면 φ(n)과 로소인 e를 선택한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김준석, 영주]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임상현, 민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2 matches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지 주소의 경우 연관성및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검색에 제외
         [그래 그런지 결과엔 0.5% 차이밖에 없더군요..]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준석 . . . . 2 matches
          * Timer를 이용해 Label을 HTML의 Marquee효과를 내면 이동시킨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2 matches
          * 웹버에 실습파일을 만든다 -> 네이버 개발자센터 -> MapAPI를 사용해본다. -> N으로 시작하는 라이브러리 사용하면 화냄 -> Mark위에 이벤트 출력까지 하고 끝.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2 matches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가 가장 최신 클래스 이다. 아래는 테스트 타입 문들.
         참고 : MFC에는 [(zeropage)STL/String] 보다는 CString 클래스를 사용하는게 [(zeropage)MFC/Serialize]를 하는데 용이하다고 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2 matches
         레밍이미지와 배경을 자연스럽게 합성하기 위해 사용한다.
         플레시, 포토ㅤㅅㅑㅍ에 사용되는 마스크이미지의 개념과 같다.
  • 로마숫자바꾸기 . . . . 2 matches
          * '''ㅈ + 한자키 '''에 로마숫자있다. 또는 여기 페이지에 복사해 사용.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원작자의 권한으로 이름 지어도. 그래야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 찬양(?)하지 후후후 --상민
         그냥 제로미 시키죠. 그리고 moin글자만 빼 대문용으로 하나좀.. --상민
  • 마인드맵핑 . . . . 2 matches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수 있다.''
         ''캠프에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 만년달력/김정현 . . . . 2 matches
         TimeInfo에 시간 정보를 얻어와
          * 4로 나누어 떨어지면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해.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2 matches
          for (int y = 1 ; y < year ; y++) // 여기부터(1)
         int def_max_month(int temp_year, int temp_month) // 년도를 전달 받아 그 년도 각각 달의 일수 결정
  • 만년달력/영동 . . . . 2 matches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달력 구하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 알아버렸네요.ㅎㅎ
  • 몸짱프로젝트 . . . . 2 matches
          DataStructure를 배우면 나오는 알고리즘을 구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젝트페이지.
          * 참고한 책 : ProgrammingPearls(번역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2 matches
         // 왼쪽 브트리와 다시 비교한다.
         // 오른쪽 브트리와 다시 비교한다.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2 matches
         심심해 메인함수는 걍 짧게 해보았음;;
          문자"열"은 항상 맨 끝에 '\0'값을 붙여 문자열들이 끝이라는걸 알려주니 그전에 문자들의 갯수를 세었어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2 matches
         아직 J 에 함수부분까지 못봤다. 문제의 조건을 전부 만족하지는 못함. built-in 으로 제공되는 녀석을 사용해 내가 짠거라고 하기에는 좀..--;
  • 문제은행 . . . . 2 matches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 그리고... 새내기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미로찾기/김영록 . . . . 2 matches
          // switch 문의 특징으로 각 case에 if문안에 break를 넣으므로
  • 박소연 . . . . 2 matches
         파란만장하게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 살기!!ㅋㅋㅋㅋ
         지금 나는 데블스캠프에 공부ing?????????ㅋㅋ
  • 박진하 . . . . 2 matches
         **********음..위키 한줄이라도 쓰래 쓰고갑니다 ㅋ
         여러가지로 한동안 나에게 버림 받았던 내 홈페이지ㅠㅠ
  • 반복문자열/김소현 . . . . 2 matches
         집에 심심해......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2 matches
         할줄몰라 책찾아봐가면 한번 해봤습니다;
  • 백주협 . . . . 2 matches
         생활은 가까운 기숙사에..
         공학인증 하면도 학회랑 동아리 활동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
  • 변형진 . . . . 2 matches
          * 그러게 말이죠.. 2006년에 멈춰있는듯한 -[김태진]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버작성/변형진]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2 matches
          cout << "1~6번중에 하나를 선택하세요.(6번은종료,숫자만입력할것) : ";
         위에 선배님들이 해주신게 너무 짧아 부끄러운-_-;;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2 matches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지정한 변수에 대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대입한다는 점에 변수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수와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2 matches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2 matches
          상속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유는 상속받은 클래스에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 상협/삽질일지 . . . . 2 matches
          * 같은 삽질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ㅡㅡ;
          * 나와 같은 삽질을 다른이들이 겪지 않게 하기 위해..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2 matches
          1. 정수 하나를 입력받아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
          1. 정수 하나를 입력받아 그 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2 matches
          * 시험 공부 열심히하고,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학교에 상주할 예정입니다.
          * 솔까말 제대로 준비 못했다. 집에 C 책 좀 가져오고 해야겠다. 귀차니즘이 문제임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2 matches
         변수를a[5]로 선언하면 a[0]~a[4]까지 변수가 생겨 a.b.c.d.e로 변수를 선언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어 좋았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2 matches
          * printf()와 scanf()에 대해 조사해오는 것이 과제 입니다.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정]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 교실을 통해 내가 C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2/탈락 . . . . 2 matches
          * 1회차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3/양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아는 것에 한해 알려드립니다.
  • 서상현 . . . . 2 matches
          * ["EightQueenProblem/상현"]
          * ["RandomWalk2/상현"]
  • 서지혜/2012 . . . . 2 matches
          * 아 귀찮아 문귀찮아
          * 백지다 - [지혜]
  • 서지혜/MyJavaUtils . . . . 2 matches
         자바 하면 알게된 유용한 것 정리하기
          StringBuilder객 체 하나만 선언해 불변 객체(String)들의 생성을 방지할 수 있다.
  • 소수구하기/재니 . . . . 2 matches
         = 만들고나.. =
         iostream을 인클루드 시킬 때에 비해 시간이 반정도 밖에 안걸리는 것 같네욤....
  • 송지훈 . . . . 2 matches
          1988년 양력 3월 10일 생. (지원이가 계산해 줘 알게 되었음...)
         주소 : 울 수유동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진부분집합이라면 공집합이 들어가고 {10, 20, 30}이 빠져야 하는게 아닌지...? 배운지 오래되.. 기억이 가물가물.. --[상규]
         출력순는 관계없다. (알고리즘에 관대해지기 위하여)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2 matches
         그래 일단 그부분을 제외하긴 했는데..(입력부를 위에두어 계산에 제외한게 현재소스).. 그러니까 0초.. 대략 할말 없음..
  • 순수원서 . . . . 2 matches
         = ZeroPage [순수원] (20041088) =
         착하고 순수한 원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나두 언넝 클래스 배워 소스 좀 깔쌈하게 짜고 싶은데 아직 안배워 ㅠㅠ - zyint
  • 스네이크바이트/C++ . . . . 2 matches
         MFC공부를 시작하기 앞 [강희경]이 C++과 객체지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 입니다.
         === 클래스안에의 스태틱 ===
  • 시간맞추기 . . . . 2 matches
         (단, 프로그래밍 하는 언어에 지원하는 범위에 처리조건을 만족하시오.)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2 matches
          2세 후 교차하면 발달
          사고발달은 사회에 개인으로
  • 아젠더패턴 . . . . 2 matches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 수행할 수 있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2 matches
         홀어머니 밑에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지만 큰아들은 미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BookShelf], [박완]
  • 아직도가야할길 . . . . 2 matches
          * 인생에 있어 유일하게 진정한 안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생의 불안정을 맛보는 데에 발견되는 것이다.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 알고리즘4주숙제 . . . . 2 matches
         빌려온책에 문제가 없어... 그냥 같이 생각들 해봅시다..ㅡㅜ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고 가정하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마인가? 앞의 내용에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 알고리즘8주숙제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샘플 Output 에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주세요.
  • 암호화실습 . . . . 2 matches
         ||최원, 곽세환||[개인키,공개키/최원,곽세환]||
  • 온라인서점 . . . . 2 matches
         [http://dicibook.com/ 대신적] : 용산 터미널 상가 지하에 위치. 직접가 사면 20%할인율 적용
  • 위키광부 . . . . 2 matches
         광부는 광산에 가치있는 광물을 캔다.
         위키광부는 위키에 가치있는 페이지를 찾아낸다.
  • 위키놀이 . . . . 2 matches
         새터나 총MT 때 하는 롤링페이퍼를 위키에 해본다.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세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창에 열어주세요.
  • 유럽여행 . . . . 2 matches
         자그마한 선물을 마련해 여행 중에 만나는 외국인에게 나누어준다.
          * 요새 가을이니까 낙엽을 코팅해...
  • 유정석 . . . . 2 matches
         (동적 할당에 대해) -> 포인터를 공부한 후에 공부해야 한다.
         -> 들어가 질문하고 문자나 네이트온
  • 이슬이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하면 좀더 많은 관심과 흥미유발이 되어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for(--count; count>=0 ; --count){ // stack이니 끝에부터 다시 꺼내줌.
         머리 쓰기 정말 귀찮아 생각을 전혀 안하고 손가는 대로 짰음...
  • 임인택/CVSDelete . . . . 2 matches
         CVS로 프로젝트 소스파일 받아다가 다른곳에 쓸때, 가끔 CVS 폴더 지우는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다. tortoise 같은데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간단하게 파이썬으로 작성.
         나의 경우는, 1. 탐색기에 해당 디렉토리에 CVS로 화일검색(하위폴더 포함) 2. 전체 선택 3. 삭제 --[1002]
  • 장창재 . . . . 2 matches
          * 막연히 검색하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ZeroWikian 에 ZeroWiki를 참고하시거나, ZeroPagers 를 참고하세요. --NeoCoin
          * 하고싶은것에 우리과에 팔콘유저 만들어 독파하기는 없는거야?ㅋㅋ -[Leonardong]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앞으로 알아두면 좋은 언어에 대해||2명||
         ||홈페이지 제작에 대해||2명||
  • 정모/2002.7.25 . . . . 2 matches
         || 01 || 창섭, 상협, 인수, 선호, 영 ||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3.5.13 . . . . 2 matches
          * 선호형께 7.31까지 접수하는 행사가 있다고 하셔 그 행사를 목표로 하신다고 하시네요. DirectX를 공부하신다고 하시네요.
  • 정모/2003.8.12 . . . . 2 matches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지난주는 몇명이 안 와 진도 안 나가고 실습을 좀 하였음.
          * [JavaStudy2003] => 관리자의 아르바이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음. 관리자가 제작한 튜토리얼을 보고 오에카키 제작을 목표로 함.
  • 정모/2004.1.6 . . . . 2 matches
          * 숫자야구 : 콘솔창에 띄움. GUI로 바꾸는 과정에 고생중
          * 할 예정임 - 후에 위키에 토론 방식과 일정을 결정
  • 정모/2004.3.12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버 문제로 인해 보류
          * 버 -> 다음주 월요일날 살릴 예정
  • 정모/2004.7.12 . . . . 2 matches
          || 03 || 곽세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영희 임민수 구자겸 ||
          각 조가 원하는 주제를 하던지 요청을 받아 하던지.
  • 정모/2004.9.24 . . . . 2 matches
         == 버 ==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 네트워크 정비하기로 결정. 저녁 값 지원.
  • 정모/2005.12.15 . . . . 2 matches
          - 다음주 모임에 고학번 선배님께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조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지금그때/준비물]만원을 나휘동에게 줘 전지까지 사게한다.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5.5.23 . . . . 2 matches
          방학초, 방학말로 나눠 테스트 -> 데블스 말의 후기에 고려해보기로 결정
  • 정모/2005.9.13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형노, 정, 최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C++ : 형노, 정, 경현, 정훈, 진수, 아영, 현태, 규완
  • 정모/2006.1.12 . . . . 2 matches
         (단, 단순히 study라 보여주실 수 없는 팀은 제외합니다.-> 진도 설명 )
          - 날짜 : 2월 11일, 2월 12일로 예정했으나 스텝이 몇몇 날짜를 정해 택하기로 결정.
  • 정모/2006.1.19 . . . . 2 matches
         === 버 ===
          * 버로부터 받은 좌표 데이터를 출력
  • 정모/2006.1.5 . . . . 2 matches
         윗사람과의 관계에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6.7.13 . . . . 2 matches
          * 프로젝트, 계획
          * 버 업글~ 기부받기
  • 정모/2006.9.13 . . . . 2 matches
          - 하스켈 - 두팀으로 나눠 잘 했음.
          7피보조 : 현, 준석, 지원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 잡담 : 경청&요약 ->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혼자 놀면 안됨), 끝나고 아무나 지목해 요약
          날짜는 웹상에 투표로 정함.
  • 정모/2011.11.30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정진경], [김준석], [강소현], [정의정], [박정근], [윤종하]
          * 다음주자 : [지혜]
  • 정모/2012.10.15 . . . . 2 matches
         이번주는 사람이 없어 패스
          * 학회실 내에 떠들지 않도록 합시다.(특히 LoL관련 수다)
  • 정모/2012.11.5 . . . . 2 matches
          * 논문 번역 스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민관], [신형준]
          * 도신청
  • 정모/2013.10.8 . . . . 2 matches
          * [김민재], [김태헌], [조영준], [장혁재], [남근우], [정성우], [안혁준], [신형준], [민관], [김태진]
          * 앞으로 정기 모임을 기존의 회의식 형태에,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3.2.12 . . . . 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권영기], [고한종], [김민재], [김태진], [민관], [송정규]
         === 울어코드 지원금 ===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권영기], [], [김민재], [민관], [송정규]
          * ACM 스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 저번주 보다는 문제수 적음. 하지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 정모/2013.3.4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민관], [강성현], [김해천], [정종록], [장혁수], [구남영], [이병윤], [권순의]
          * [고한종] 학우의 밀리언아를 가장한 직접만든 확밀아 안드로이드 앱 소개 + 설명.
  • 정모/2013.5.6 . . . . 2 matches
         [송지훈],[민관],[임지훈],[],[지영민],
          * 좋은 코드를 알아 볼 수 있다고 해, 우리가 좋은 코드를 쓸 줄 아는 건 아니니 좋은 코드를 쓰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 정모/2013.5.6/CodeRace . . . . 2 matches
          * 문제는 2006년도에 진행했던 Code Race 문제를 이용해 진행되었습니다.
         == 민관, 조영준 ==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 . . 2 matches
          * Title : 정신병원에 뛰쳐나온 디자인
          * [정신병원에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조동영/이야기 . . . . 2 matches
          생각을 잘못해 문제점이 많았다. (배열사용)
          * 전에 비슷한 코딩을 해 본 경험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조윤희 . . . . 2 matches
         주소: 울시 강북구 수유2동 269-38
          * 재민이형 따라하기인가?ㅡㅡ;우주정복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 조재화 . . . . 2 matches
          * 03. 한해동안 C++MFC와 PYTHON그리고 JAVA를 좀 잘 이해해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겜을 많이 만들고 싶당.
         == 2003년 여름 데블스캠프를 참가하면 배운점들 ==
  • 조현태/놀이 . . . . 2 matches
         [조현태/놀이/채팅버]
         [조현태/놀이/위키버]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2 matches
          네모로직 풀기가 귀차너져.
          그냥 대신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해 만들기 시작..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2 matches
          ASCII 숫자에 -48 하는거랑 if 에 =하고 == 혼동해 애먹엇음
  • 즐겨찾기 . . . . 2 matches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유지한다. 그러면 하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핑을 막아보자!
         [http://www.cinsk.org/cfaqs/html/ C에 자주묻는질문]
  • 지금그때 . . . . 2 matches
         전통을 자랑하는 선후배 이야기 자리인 지금과 그때([지금그때]) 입니다. 여기에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지금그때2003/규칙 . . . . 2 matches
          1. 질문외의 모든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해 만든다.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3/홍보 . . . . 2 matches
         이번 [지금그때2003]을 하면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시면 ... ====
          * 현재 준비에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점.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2 matches
         주사위를 굴려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6:20 로 소개
  • 지금그때2006/홍보 . . . . 2 matches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 한다.
         교수님에게는 찾아 뵈 홍보한다.
  • 질문의힘 . . . . 2 matches
          * 질문 능력 키우기 - 이야기를 들으면 삼색 볼펜 구분법으로 필기하기
          * 상대방에 대해 미리 공부해 질문
  • 창섭/Arcanoid . . . . 2 matches
          * 소스 잃어버리고 나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생각해보면 내가 숙제를 미리미리 하지 않아 그렇다. 미리 시도해봤으면 이런 일도 없을게 아닌가? 내 탓이다. 재수는 좋았다. -_-
  • 채근담 . . . . 2 matches
          * 읽은지 오래되어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참 인상 깊고 좋은 구절이 많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2 matches
         이거 짜면 ver.1까지 새로 짰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 원래 값을 프린트하고 그의 복사본으로 GCD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최소정수의합/김소현 . . . . 2 matches
         집에 심심해......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2 matches
         기본형식입니다.^^ 소스를 만들어 코드에 넣어주시고, 소감을 작성해 주시면 끝입니다.^^ -[조현태]
         이 알고리즘대로 수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2 matches
         첫 번째는 수1에 배웠던 자연수 합 공식이고 두 번째는 무식한 for 돌리기 입니다 ㅋㅋ
         나중에 복잡한 알고리즘을 풀 때 아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loop문에 실수 입니다.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2 matches
         에 rnd의 타입이 Integer로 되었는데 Integer는 다른 값으로 나눠지지 않았다(내가 방법을 모르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haskell wiki를 뒤져 toRational 이라는 함수를 찾았지만 출력되는 모양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HaskellLanguage 에는 다른 언어와 달리 형 변환이 잘 안된다. 왜 이렇게 만들어놓았을까?
  • 캠이랑놀자/051229 . . . . 2 matches
          * 유의점 : R,G,B 세가지 값에 대해 모두 올려주어야 한다는 점
          * B 의 값만 세기를 높여주면 해당 부분에 대해만 파란색이 더 밝아짐.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 추가: 리팩토링(?) 한거같지도 않지만-_- 일단 나눠봤다; 행렬에 transpose를 이용해;;; 일단 짜보았는데 효율적이진 않은듯 -_-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2 matches
          * 알바때문에 오늘 스터디에 갈수없게 됐습니다. 죄송.. 빠른시일내에 끝내 숙제든 스터디든 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선희]
          *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은 오늘로 끝입니다. 주어진 숙제 계속해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고들하셨습니다. --[인수]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2 matches
          블럭마다 다른 색, 점수 기능, 10위까지 랭킹, 음악, 효과음, 속도 빠르게, 스테이지 기능(1인용), 2인용도 한화면에, 아이템(속도, 뒤집기, 숨기기, 화면돌리기;;)
          기타 사항은 스캔해 올리겠음..^^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2 matches
         특정 text안에 메일 주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기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하여 text로 저장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구현
         여기 구현은 파일 입출력을 쓸 필요 없음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2 matches
          결국 생각을 해보니 이것 역시 FSA 라 그저 lex 로도 해결 된다는 깨우침을 얻었음.
         co.co.kr 이 도메인은 적법한거 같아 별 문제 없을거 같다.
  • 토이/숫자뒤집기/김남훈 . . . . 2 matches
         미안.. 심심해 -_-
         막상 해보니까 안되 간단한 디버그..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2 matches
         임의의 int 변수를 받아 그것의 역순을 다시 int 로 리턴
         3.루프를 반만 돌면 swap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2 matches
          * 입력받은 문자열을 숫자로 변환한 뒤 10으로 나눠주면 그 나머지를 String에 붙여버린다. 그 후 출력.
          }//10으로 나눠 한자리 한자리 이동한다. 0보다 클 때만 계속 실행
  • 파스칼삼각형 . . . . 2 matches
         어째 내 링크는 '파'에만 걸려 나오는거지?... - 지훈 -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2 matches
         위에 있는 두 숫자를 더해 계산.
         using namespace std; //new 가 어디 포함되는지 몰라
  • 파스칼삼각형/김남훈 . . . . 2 matches
         문제는 내가 scheme 시스템에 stdin stdout 을 어떻게 다루는지 몰라 그냥 함수만 만들었다는 점.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2 matches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여러 언어로 짜 올리면 좋았을텐데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2 matches
         원하는 행,열에 따라 파스칼의 삼각형 크기를 조절해
         졸렵다 지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마시고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 조는구나.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피보나치/김홍선 . . . . 2 matches
         재귀호출로 만들려다가 상당히 이상하게 엉켜 포기 ㅠ_ㅠ
         C++ 공부하다 말고 문득 생각나 해본 -_-;
  • 하노이탑/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from << "에" << target << "으로 옮깁니다.\n";
          cout << from << "에" << target << "으로 옮깁니다.\n";
  • 한비자 . . . . 2 matches
          * 이 책을 읽으면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허아영 . . . . 2 matches
          * 놀면 공부하기
         [http://www.caucse.net 동문버]
  • 희경/엘레베이터 . . . . 2 matches
          << in << "명이 타고 " << out << "명이 내려" << endl
          << in << "명이 타고 " << out << "명이 내려" << endl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 그래 고학번은 점점 더 안나온다.
  • 02_Archi . . . . 1 match
         HERE COMES NEW CHALLENGER. 난입해 딴지걸어도 되나요? -zennith
  • 02_C++세미나/0515 . . . . 1 match
         생각나는 대로 적어 올리겠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문제 앞에 말햇듯이, 이 문제는 C++에 익숙해 지기위한 입출력 형식만 쓸수 있게 한것이야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허아영 . . . . 1 match
         입력부분에 많이 고민하고 짰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 0PlayerProject . . . . 1 match
          (VirtualDub 이라는 프로그램을 써 만들었습니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1 match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기초부터 시작을 하여 간단한 프로그램 만들기
  • 2006신입생 . . . . 1 match
         || 용욱 || - || - ||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용욱 || syhyper at hotmail dot com || 010-3099-4172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어 모였음 좋겠어여~~ ㅋㅋ - 아영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 match
          <!--여기 부터 첨가한 부분.-->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1 match
         == 모든 처리는 여기... ( process.php ) ==
  • 2thPCinCAUCSE/ProblemA/Solution/상욱 . . . . 1 match
          * 입력 방법을 잘못 알아 3번 틀렸답니다...ㅠ.ㅠ 원래 다 맞았었는데.. (그러면 3등이었건만...ㅠ.ㅠ)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 . . . 1 match
         # 타임버 v0.1
  • 3DCube . . . . 1 match
          * 3차원으로 큐브를 구현해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1 match
          * 태양부터해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있죠.
  • 3N+1Problem/곽세환 . . . . 1 match
         between i and j에 i는 j보다 클수도 있음
  • 3N+1Problem/신재동 . . . . 1 match
         심심해... 오랫만에 C++하니까 어리버리하다. --재동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1 match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지향적으로 하기 위하여 MS에 만든 클래스 라이브러리.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1 match
         || 노수민 || UploadZero:MousePaintAPI_SM.zip|| 잘 했으나 천천히 그리면 끊겨 그려짐. ||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1 match
         0은 메뉴판이 마우스 커 오른쪽 아래에 표시되게 한다.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1 match
          * 다이얼로그 박스에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StdAfx.h 에...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문원명 || Upload:StackTemplateMwm.cpp || 잘 했으나.. pop 함수에 꺼낸 값을 리턴시도록 만들라고 한것 같은데... ||
  • 7피관리 . . . . 1 match
         일반 PC : 76-119, 121 (120번은 네토리 버로 사용되고 있음.)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 시작페이지에 메뉴와 링크에는 링크명 양끝에 "<", ">" 를 넣어 다른 페이지들과 구분한다
  • AI세미나 . . . . 1 match
         늦어 죄송. 계속 수정 하겠습니다. --재동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그렇지 ㅋㅋ 하하-0- 테트리스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 너네 메신저 주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정택성 김회영 영희 황재선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영희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영희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영희
  • AM/Tetris . . . . 1 match
         열심히 짜신 후 꼭 올려주세요~~ 저두 계속 버젼업해 올릴게요 --세환
  • A_Multiplication_Game/김태진 . . . . 1 match
          * 별 ㅈㄹ을 다해도 accept가 뜨지 않아 포기하고 영기가 푼걸 봤는데, 얼핏보니까 풀이가 같은 방식이잖아? 뭐가 문제지??
  • AcceleratedC++/Chapter1 . . . . 1 match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1 match
         static int totalLength; /* 워털루에 대도시까지의 거리 */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1 match
         소스는 subversion 을 이용해 다운받으면 됨. (해당 위키 페이지 참조. [Trac] 으로 관리되고 있음)
  • AliasPageNames . . . . 1 match
         HelpOnProcessors,ProcessorPlugin,Processor,Processors,프로세
  • AntOnAChessboard/하기웅 . . . . 1 match
         -현재 Accepted 되었지만, 시간도 많이 느리고 코드도 길어진거 같아 나중에 다시 한번 코딩해볼 생각~~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1 match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하기위한 방법의 정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우레벨, 하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 보통 추상화를 달성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조현태 . . . . 1 match
          파이썬은 좋겠다. 코드가 짧아.ㅋ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그래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는 안나와 다행임^^ (0.016초)
  • Bicoloring/문보창 . . . . 1 match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 포함하는지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igtable/MasterServer . . . . 1 match
         마스터(MS)는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태블릿버(TS)를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1 match
          * 지금까지 한 것들 그림등으로 정리해 보여주기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고수를찾아] - 20060426
  • BruteForce . . . . 1 match
         알고리즘 분야쪽에 소위 말하는 '무대포 알고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알고리즘을 지칭.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1 match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나는 C++같은거 안배워 모르겠다모~@0@ 검은건 글이고 흰건 배경이얌~>ㅃ<;;
  • CC2호 . . . . 1 match
         앞으로 진행할 순는 다음과 같습니다.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하지만 메모리에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를 가르킨다고 보면 편하다
  • CPPStudy . . . . 1 match
          * 아래 스터디들을 보면, 실패한 스터디, 성공한 스터디 들을 보고 배웁시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4 . . . . 1 match
          //fin >> a >> b; // cin으로 화면에 입력받는다면, fin은 연결된 파일로부터 입력받는다.
  • CanvasBreaker . . . . 1 match
          첫 회의를 하였다. 간단하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 CheckTheCheck/Celfin . . . . 1 match
         체계적인 설계를 하지 않고 짜 그런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 Class/2006Fall . . . . 1 match
          * [http://hsc.cse.cau.ac.kr/HSC/prod04.htm 강의계획]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 17만 단어로 실행하면 4초. 프로세스 메모리 점유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주면(if문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lassifyByAnagram/Passion . . . . 1 match
          * 입력을 파싱해 결과를 분석하는 함수
  • Code/RPGMaker . . . . 1 match
          알만툴에 사용하는 Color 클래스이다.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텍스트 파일을 읽어 공백 단위로 분리해 화면에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CommentMacro . . . . 1 match
         특정 페이지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 CommunicationsOfAcm . . . . 1 match
         ACM 에 발행하는 매거진.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1 match
          void setXnY(int x, int y) // smalltalk에는 setX:xNum y:yNum이라는 메세지를 사용한다.
  • ContestScoreBoard/신재동 . . . . 1 match
         테스트 케이스 넣는 건 귀찮아 뺌. 한편 나름대로 테스트 먼저 만듬. --재동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1 match
          사실 배열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왠지 링크드 리스트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배열의 장점을 살릴 수 없을 것 같아 링크드리스트로 했다.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 스크린 샷 (Vnc를 이용해 본 X-Window) ===
  • CuttingSticks/하기웅 . . . . 1 match
         다이내믹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론적이 이해는 있어도 구현에 있어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 C언어정복 . . . . 1 match
         밑에 수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정리를 해 올려주세요~~
  • DPSCChapter4 . . . . 1 match
         '''Facade(179)'''는 확장된 시스템에(하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조합에 대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장 시스템(하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하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정의한다.
  • DPSCChapter5 . . . . 1 match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미터화 시키고,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정렬하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지원한다.
  • DataStructure/Queue . . . . 1 match
          *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형 큐라는게 있더랍니다. 또는 링크드 리스트로 큐를 만들어 제한없이 쓰는 방법도 있겠죠.
  • DataStructure/Stack . . . . 1 match
          * 따라 데이터가 추가되거나 삭제될때마다 top포인터가 변하겠죠?^^;;
  • DebuggingTip . . . . 1 match
         가장 기본 예제를 찾거나 만들어 작동하는지 시험해 본다.
  • DeleteThisPage . . . . 1 match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DermubaTriangle/조현태 . . . . 1 match
          설겆이 하기 귀찮아.. 또하나..^^
  • DesignFest . . . . 1 match
         OOPSLA에 매년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잔치 및 경연대회.
  • DevelopmentinWindows/UI . . . . 1 match
         윈도우즈에 제공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 Doublet . . . . 1 match
         아래는 HEAD에 TAIL에 이르는 과정으로, doublet이란 퍼즐은 이렇게 각 단어의 글자 하나씩을 바꿔 차례로 단어를 만들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 DrPython . . . . 1 match
         wxPython 을 사용해 만든 Python IDE.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 보통 '약형 언어'를 dynamic languages 라고 하던데. 런타임에 동적으로 타입을 처리하니까. 처음 들어봤는데, 97년에 태어난 언어네... --[이덕준]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단어에 대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행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대해 값을 주어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주었다. 가장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수를 출력하면 된다.
  • EightQueenProblem/강인수 . . . . 1 match
          * C++로 한거(심심해 한거)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 match
         1번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해 실수로 모든 경우를 구해버렸습니다. -0-;;;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1 match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하게 한다. loop 을 돌면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대한 get_Queen()함수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EightQueenProblem/임인택/java . . . . 1 match
         심심해 자바코드로 그냥 옮겼습니다. 몇군데만 수정하니까 그대로 돌아가는군요~ 호호..-.-;;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 match
         여전히 잠이 안오는 걸로봐.. 데블스캠프가 밤낮을 바꾼듯..;;ㅁ;;
  • EmbeddedC++ . . . . 1 match
          *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embedded+C%2B%2B&btnG=%EA%B2%80%EC%83%89&lr= 구글에 Embedded C++의 검색 결과]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rdosNumbers . . . . 1 match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ErdosNumbers/차영권 . . . . 1 match
          /* 입력받은 줄에 이름을 추출한다 */
  • Erlang . . . . 1 match
          * 비스 중단 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 무정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Erlang/설치 . . . . 1 match
         여기가 윈도우 바이너리를 받는다.
  • EuclidProblem/곽세환 . . . . 1 match
          // 나머지를 이용해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
  • ExploringWorld/참고링크 . . . . 1 match
          http://kldp.org - 리눅스 문
  • ExtremeBear . . . . 1 match
          * ["ExtremeBear/Plan"] - 전체 계획 (첫번째 미팅에 정해진 것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비디오 샵 관리 프로그램을 좀 길게 여유롭게 생각해보면 해보도록 하였다.
  • FeedBack . . . . 1 match
         '''ZeroWiki에 사용될때?''' [[BR]]
  • FindShortestPath . . . . 1 match
         6각형의 모양을 그리면 1씩 증가하는 숫자들의 모임이다. 임의의 숫자 2개를 입력 햇을때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를 구하시오.
  • Flex . . . . 1 match
          Adobe사에 개발한 툴.
  • FortuneMacro . . . . 1 match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 소스를 직접 조정해 주세요.
  • FoundationOfASP . . . . 1 match
         [http://www.taeyo.pe.kr/] : 여기 배운다.
  • FreeStyle . . . . 1 match
         * Joycity 회사에 만든 게임으로 2004년 12월 16일 개발되었다.
  • GTK+ . . . . 1 match
         컴파일을 하기 위해는 gcc 명령행에 몇가지 파라메터를 더 주어야 한다. 아래는 한 예.
  • Gnucleus . . . . 1 match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스를 통해 윈도우의 메시지 드리븐을 최대한 이용한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영희 윤성만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 HanoiProblem/임인택 . . . . 1 match
          // from 에 꺼내와 this 에 넣는다.
  • HanoiTowerTroublesAgain!/조현태 . . . . 1 match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 간단한거 하나..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이번주는 참석율도 그렇고 해 숙제를 딴 걸 냈습니다. 바로 ZeroWiki:ScheduledWalk 짜오기! 즉, ZeroWiki:RandomWalk2입니다.
  • Hartals . . . . 1 match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 Hartals/차영권 . . . . 1 match
         nCase라는 변수없이 while(1)로만 묶어 로봇에 돌리니까 '시간 초과'라는 결과가 나왔었다.흠;;
  • HelpContents . . . . 1 match
         모든 것을 익히고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면 쓰면 편리할 기능들을 익히면 되겠죠.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 HelpOnCvsInstallation - CVS로부터 다운받아 설치하려면
  • HelpOnInstalling . . . . 1 match
          귀찮아 INSTALL파일에 여기를 향하는 링크를 달랑 넣었습니다. :p
  • HelpOnLists . . . . 1 match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Rules . . . . 1 match
         /!\ 가로줄의 굵기는 문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Smileys . . . . 1 match
         편집 화면에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 HowManyFibs?/황재선 . . . . 1 match
         반복적인 계산을 줄이기 위해, bottom-up 방식으로 수열을 처음부터 계산하였다. 계산된 이전 값을 사용하여 다음 수열을 빠르게 얻을 수 있었다. Dynamic Programming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
  • IdeaPool/PrivateIdea . . . . 1 match
          *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지요. :) --[창섭]
  • Ieee754Standard . . . . 1 match
         전산/컴공과 학생이 NumericalAnalysisClass를 통틀어 오로지 한가지만 배워야 한다면 나는 부동소수점 연산을 들고 싶다. --JuNe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1 match
         3. 표준 제정 절차 과정에 쓰이는 문의 양식과 투표 기한을 쓰시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종종 일반 Text editor가 너무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나머지 IDE랑 헷갈리기도 한다. vim의 plugin을 깔거나 sublime을 잘 설정하면 IDE부럽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TextEditor이다. plugin을 통해 지원하는 기능은 사실상 통합된 기능이라 보기 어렵기 떄문이다.
  • InterWiki . . . . 1 match
         ZeroWiki에는 InterMap 페이지 수정으로 InterWiki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 ItMagazine . . . . 1 match
         국내에는 다음 잡지들을 많이 본다:
  • JCreator . . . . 1 match
         Visual Studio 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익힐 수 있는 자바 IDE. 보통 자바 IDE들은 자바로 만들어지는데 비해, ["JCreator"] 는 C++ 로 만들어져 속도가 빠르다. Visual C++ 6.0 이하 Tool 을 먼저 접한 사람이 처음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추천.
  • JTDStudy/두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t.setName("애플릿 내에 창 만들기");
  • Jakarta . . . . 1 match
         apache 에의 자바 플랫폼 하 오픈 소스 솔류션 프로젝트.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1 match
         capacity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cpp StringBuffer }}}, Vector 밖에 없다. 다른 것들을 볼려면 상속받아 내부 인자를 봐야 겠다.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컨트롤들에 대해 pixel 좌표계로 layout 가능.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급한대로 파스칼의 삼각형 만들어 if, for, 함수정의 공부한거 티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1 match
          * 으... 수업 내용을 읽고 이 페이지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알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하나는 역시 한분도 안읽어인가요..ㅡ.ㅡ; -[상욱]
  • JavaStudy2004/MDI . . . . 1 match
          * MDI 에 대해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생성자 내에 자동으로 (질럿이나 드라군은 hp 실드 등이 결정되어있으므로) 결정하면 더 좋겠죠? --[iruril]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클래스 - OOP를 구현하기 위해 자바에 사용하는 개념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참여가 없어 중단합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말하세요. --["상규"]
  • KIV봉사활동 . . . . 1 match
          * 안철수 연구소에 이야기 함. 7/7일 받을 수 있다고.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여행사에 전화해 가격 정보 알아보기
  • Komodo . . . . 1 match
         가장 인상적인 기능을 뽑는다면 Rx(Regular Expression) Toolkit 을 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Regular Expression 에 각 그룹에 따른 변수들이 어떻게 뽑아져나오는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LCD-Display/김상섭 . . . . 1 match
         == 워롱 엔 ==
  • LightMoreLight . . . . 1 match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 LinkedList/세연 . . . . 1 match
         //스택에 자료를 지운다
  • Linux/ElectricFence . . . . 1 match
         리눅스에 사용가능한 CrtDbg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 Linux/탄생과의미 . . . . 1 match
          * Ver.0.01을 인터넷에 공개한 후에, 관심있는 연구원들이 리눅스 운영체제 개발에 동참함으로 급속한 발전
  • LinuxServer . . . . 1 match
         버를 구축하고 관리하고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 Lotto/강소현 . . . . 1 match
         [AnEasyProblem/강소현]과 비슷해 복붙함.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아, 그리고 오랜만에 포인터를 썼는데 예상대로 써져 흡족했습니당.-
  • Lotto/송지원 . . . . 1 match
          || 개요 ||임의의 수 중에 당첨번호 6개를 뽑아낸다. ||
  • LuaLanguage . . . . 1 match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embedding language 로 많이 선호하는 언어. (embedding 시 용량이 작고 문법이 간편하다는점에)
  • MFC/CObject . . . . 1 match
         각 레벨의 구분은 다음의 매크로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 MFC_ . . . . 1 match
         1. [로간의 참조]
  • MagicSquare/성재 . . . . 1 match
         허접 소스입니다만..일단은 올려둡니다. 나중을 위해요..-_-;;
  • MapBrowserSite . . . . 1 match
          * [http://www.seoul.go.kr/org/introduction/others/map/map.html 울시 지도]
  • Marbles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기에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 Marbles/신재동 . . . . 1 match
         문제를 푸는 속도에 초점을 두어 지저분하고 냄새 많이 남. --재동
  • Marbles/이동현 . . . . 1 match
          for(int roop=0; roop<=n2[i] ; roop++){ //루프는 n2만큼 돌린다. 아래에 r에 n1이 n2만큼 더해지면 n2*n1+r이 되며
  • MatLab . . . . 1 match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 MedusaCppStudy/신애 . . . . 1 match
         *정수대입해 큰수 4개찾기*
  • MentorOfArts . . . . 1 match
         강대학교 컴퓨터 학과 스터디그룹. Interwiki 로는 '''{{{~cpp Moa:}}}''' 를 이용합니다.
  • Metaphor . . . . 1 match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ineSweeper/Leonardong . . . . 1 match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 TDD를 적용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문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어 신기하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MineSweeper/곽세환 . . . . 1 match
         변수 i 선언 밖으로 빼고, main이 int리턴하도록 변경해 해결
  • MineSweeper/신재동 . . . . 1 match
         cin.get()으로 개행문자(\n)를 먹어야 하는 걸 깜박해 계속 입력과 다른 출력이 나와 상당히 삽질... --재동
  • MobileJavaStudy/HelloWorld . . . . 1 match
         핸드폰에 'Hello World' 출력.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1 match
          * 첫화면 Start를 누르면 겜 화면이 나온다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적수네 동네에 있던 기능을 GnomeKorea, KLE에 쓰도록 개선시킨 것을 내장시켰다.
  • MoniWikiTheme . . . . 1 match
         MoniWiki는 기본적으로 header.php와 footer.php를 고쳐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인위키를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1 match
         1학년 때 풀어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 MySQL/PasswordFunctionInJava . . . . 1 match
         // JDK 1.5 이상에 동작. (String.format 함수 때문에)
  • NS2 . . . . 1 match
         Networking과 관련된 여러 이론과 아이디어를 가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네트워킹과 관련된 논문에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할때 실제 실험을 해 보는 경우가 아니면 99% 이상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다.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정답 혹은 사용자가 부르는 숫자에 중복된 숫자가 가능합니까?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1 match
         아아악~ 이거역시 어렵습니다아~ ㅜ_ㅜ 한참 고생해 도움받고...에이구우~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하기 위해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OOP/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 OekakiMacro . . . . 1 match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nceAndOnlyOnce . . . . 1 match
         OAOO. 필요한 부분에 대해는 중복없이 오직 한번만 나타나야 한다는 원칙. ["Refactoring"] 의 원칙.
  • One . . . . 1 match
         현재 8시 17분 7피에 실습중 4.7 - [박원석]
  • One/구구단 . . . . 1 match
         int count; /*구구단의 2에 9까지의 수*/
  • One/남상재 . . . . 1 match
         {{|1에 10까지 더하기 |}}
  • One/실습 . . . . 1 match
          순대로 10, 9, 8, .. 1 대입
  • Ones . . . . 1 match
         2나 5로 나눌 수 없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 n이 주어졌는데, n의 배수 중에는 10진수로 표기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수 중에 가장 작은 것은 몇 자리 수일까?
  • OpenCamp . . . . 1 match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면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 OpenGL . . . . 1 match
         Upload:mfc+opengl.zip MFC에 사용하는 예제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 받아가세요.'''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1 match
          *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7층 실습실에 모입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 . . . 1 match
         - 해당 파일 내에만 유효한 함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MB_LEN_MAX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로케일에 문자의 최대 바이트 수 ||2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1 match
         #define LC_COLLAT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스트링(string)의 정렬 순(sort order 또는 collation)를 위한 로케일 설정을 위해 사용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 김상섭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김상섭] || 2시간(열라 물어보면..ㅡㅜ)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1 match
          * 요구사항에는.. 절대로! %f일때 0을 넣으면 0.0이라고 출력하라는 내용도.. %f에 소숫점 이하 몇자리만 출력하라는 내용도.. 없었다!!!!! (이런 게으름뱅이!! 퍽!)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zip, gzip, pkzip 에 사용하는 LZ777 파생 기법사용.
  • PatternTemplate . . . . 1 match
         DeleteMe 페이지 만들면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PlatformSDK . . . . 1 match
         기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 다운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layMacro . . . . 1 match
         MediaWiki와 일관성있게 하기 위해 {{{[[Media()]]}}}문법도 쓸 수 있도록 하였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이 문제에는 다항식을 전개했을 때의 계수를 구해야 한다.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1 match
         이렇게 놓고 보니 수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고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2002년 5월 19일 있었던 ["프로그래밍파티"]에 찍은 사진.
  • ProjectAR/진행상황 . . . . 1 match
          * 공격할때의 충돌체크 - 이때 무기 리치까지 계산을 해 충돌하면 데미지를 입는것이다.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1 match
          * 레코드 검색(1-n) - 전체 소요시간을 페이지 수로 나눠 측정한다고 했으니까 페이지를 많이 나누자.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참가자명단 (알아 수정해주세요 ㅎ)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Iteration 2 에 만든 Prototype & 알고리즘 (추후 작성 예정)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1 울 Seoul 9895217 9895217 0
  • PyDev . . . . 1 match
         [Eclipse]에 [Python]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 2004년 8월 현재 Outline 까지는 보여주나, [리팩토링]등을 지원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 PythonComTypes . . . . 1 match
         COM 의 typelib 를 지원한다.~ python shell 상에 연습해보기에 너무나 좋은 라이브러리.~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Python 에는 2가지 thread interface 를 제공한다. 하나는 C 스타일의 API 를, 하나는 Java 스타일의 Thread Object를.
  • REAL_LIBOS . . . . 1 match
         INTEL 80X86에 리얼모드(DOS)로 실행 됨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그런데 이 매크로에 의해 나오는 내용은 어디에 들어있는거죠?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루프를 돌려 표현을 하고...
  • RandomWalk/재니 . . . . 1 match
         = 만들고나.. =
  • RandomWalk/종찬 . . . . 1 match
          int y_move = rand()%3; // 이부분을 루프안에 안 넣어 고생..
  • RandomWalk2/Leonardong . . . . 1 match
          board[x][y] -= 1;//마지막에 이상하게 하나가 더 더해져 나온다...ㅡㅡ;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 RandomWalk2/서상현 . . . . 1 match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수정. 다시 질문.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 업로드함.
  • RecentChangesMacro . . . . 1 match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1 match
          *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작은 코드 조각들에 대해, 그 목적을 잘 표현하는 이름을 가진 메소드에 넣자.
  • ReverseAndAdd/신재동 . . . . 1 match
         파이썬에 for 루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사고의 단위가 작은 것이고,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구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와 비교할 수도 있다.
  • ReverseAndAdd/정수민 . . . . 1 match
         print '번 더해 회문'
  • RoboCode/msm . . . . 1 match
         == ==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ZeroPage에 사용할 수 있는 대화방을 Ruby로 구현한다.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 버 || (V) ||
  • SPICE . . . . 1 match
         -- 이런 웹사이트가 정말 보고 싶었는 데 상기시켜줘 감솨~ --정직
  • SVN 사용법 . . . . 1 match
         3. 아이디와 프로젝트 이름을 선택하면 나의 프로젝트가 다운 가능하다 (다른 컴퓨터에도..)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1 match
          * [김준석]이 2012년도에 졸업하기위해 실시간응용소프트웨어 연구실에 받은 과제
  • ScheduledWalk/승균 . . . . 1 match
         주의 : 정해진 틀을 넘어면 사라집니다 -_-;;;;
  • ScheduledWalk/유주영 . . . . 1 match
          cin >> road; // cin으로 화면에 입력받는다면, fin은 연결된 파일로부터 입력받는다.
  • Self-describingSequence/문보창 . . . . 1 match
         Sorted List 이므로 Search 부분에 Linear Search 대신 Binary Search를 하면 좀 더 효율적이나,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빠르다.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SelfDelegation . . . . 1 match
         여기 제시하는 방법은, 위임하는 객체를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넘기는 것이다. for라는 이름의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위임하는 객체를 넘기자.
  • SeparationOfConcerns . . . . 1 match
          * http://www.acm.org/classics/may96/ - 해당 논문에 추후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해당되는 내용도 같이 있다. (72년 논문이란다.. 72년.;)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아래 소스 참고 : D:\test 폴더가 없으면 뻑남. setting.ini 에 폴더를 변경 하던지 만들던지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 Slimp와 Slump로 분리해 검사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우선은 최대한 속도에 주력. 한데 완성 하고나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지도 난감함. --재동
  • Slurpys/황재선 . . . . 1 match
          * 테스트와 함께하니 재밌다. 문자열의 순를 따지느라 if-else를 남발했는데 리펙토링하기 참 힘들다 -- 재선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SmithNumbers/남상협 . . . . 1 match
          * 나만 연습 안하는게 재동이한테 미안해 한번 해봄..
  • Steps/조현태 . . . . 1 match
          또 시간이 남아.. 또 간단한거 하나..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모든 경우를 다 해 보는 알고리즘은 O(n^3) 이 되네요. String Matching에 좀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해보면 좀더 줄일수 있을텐데... -- 보창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1 match
          delete [] temp;//이부분에 고생 했쓰...
  • StringOfCPlusPlus/세연 . . . . 1 match
         역시 포인터는 헷갈려, 분명 사소한데 잘못되구 있는게 분명한데.......언넝 에러를 잡아야할텐에......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1 match
          * 곰곰히 관찰해본 결과 소수 3개의 합으로 웬만한 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모든 수를 만들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 일단 제일 큰 소수를 하나 구하고 나머지 값을 소수 3개의 합으로 나타내었다.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재니 . . . . 1 match
         == 만들고나 ==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보자..^^; 그리고 TCP/IP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제목줄을 찾아 목차를 만들어 줍니다.
  • Technorati . . . . 1 match
         RSS와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장하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 기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 정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 Telephone . . . . 1 match
         미국에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 TemplateLibrary . . . . 1 match
         템플릿 프로그래밍에 작성되는 코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아직 다 안 해 미완성..;;
  • TestSuiteExamples . . . . 1 match
         여러 UnitTestFramework에 TestSuite를 사용하는 예제들
  • TheBookOpenSources . . . . 1 match
         Moa:TheBookOpenSources 에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온라인책 관련 링크가 있다.
  • TheJavaMan/지뢰찾기 . . . . 1 match
         귀찮아 안하구 있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1 match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 구한 넓이 = (내심원의 반지름 x 세변의 합)/2 로 구할 수 있다.
  • TheTrip/황재선 . . . . 1 match
          * double형으로 숫자를 입력받아 소수점 처리를 하는데 고생했다 -- 재선
  • ThreeFs . . . . 1 match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icTacToe . . . . 1 match
          * 사람 두 명이 O와 X를 번갈아 놓으면 3목을 먼저 만드는 게임을 한다.
  • TicTacToe/유주영 . . . . 1 match
          count++; // 순가 매우중요하다.
  • TiddlyWiki . . . . 1 match
         어떤 브라우저에도 구동가능
  • TitleIndex . . . . 1 match
          1. 문 수 : [[PageCount]]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알아 사용하면 됨. -_-;
  • TkinterProgramming/Calculator2 . . . . 1 match
         컴파일을 위해는 메가 위젯 모듈을 설치해야한다.
  • TopDown . . . . 1 match
         하나의 문제에 대해 작은 문제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지칭. Divide And Conquer 와 비슷하다.
  • TugOfWar/김회영 . . . . 1 match
         접근 방식이 굉장히 새로와 놀랬어요~>__<ㅋ - [이승한]
  • UglyNumbers/JuNe . . . . 1 match
         간단해 그냥 완큐로 작성. 실행시간은 0.1초 이하.
  • UglyNumbers/곽세환 . . . . 1 match
          * 숫자 하나하나를 일일이 나눠보는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 다른 방식으로 접근.
  • UglyNumbers/구자겸 . . . . 1 match
         딱 3분 걸린다. 경고음 붙여 라면 먹을때 이용하면 좋겠다.
  • UglyNumbers/김회영 . . . . 1 match
          //더 빠른 코드를 위해?????
  • UglyNumbers/남훈 . . . . 1 match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기 위해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지 조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 UploadFile . . . . 1 match
         'UploadFile'페이지 이외의 특정한 페이지에 {{{[[UploadFile]]}}}을 사용하면, 그 페이지 이름을 하위 디렉토리로 하는 새로운 Upload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지고 그 밑으로 파일이 업로드 된다. (1단계 하위 디렉토리만 지원된다)
  • UserStoriesApplied . . . . 1 match
         혹시 그거(BS) 하실분 계신가요.? 제가 도관에 신청해놨는데.. - [임인택]
  • ViImproved . . . . 1 match
          * [ViImproved/설명]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WebService . . . . 1 match
         웹 버를 통하여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노출하려는 방법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메소드마다 테스트하였다. 테스트간의 의존성이 높아 코드중복이 심하게 나타났다. 처음부터 하나의 테스트케이스를 하나의 메소드로 하는게 좋았을까? 테스트코드를 리펙토링하는 기법이 아직 부족하다.
  • WhatToExpectFromDesignPatterns . . . . 1 match
         문화와 학습을 도와줌.
  • WikiGardeningKit . . . . 1 match
         = [문구조조정] =
  • WikiSandPage . . . . 1 match
          * 위키가 넓어 hi 져 좋아요~~ >__<ㅋ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1 match
         // DSP 처리만을 위해라면 별 필요 없다.
  • WriteGreatCode . . . . 1 match
         번역도 있음.
  • WritingOS . . . . 1 match
         실제로 대학에 교육용으로 쓰고 있는 OS
  • XML/PHP . . . . 1 match
         PHP에 XML 사용법
  • XMLStudy_2002/XSL . . . . 1 match
         === 가장 기본적인 XSㅣ 문 ===
  • XOR삼각형 . . . . 1 match
         파스칼의 삼각형에 덧셈의 기본 연산을 XOR로 치환한 XOR삼각형 만들기
  • XPlanner . . . . 1 match
          ZP에도 설치하고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XUL . . . . 1 match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에 실행 가능한 [XML]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
  • YongAn처음화면 . . . . 1 match
         [버구조]
  • ZPBoard/APM . . . . 1 match
          * http://kltp.kldp.org - 리눅스팁프로젝트(search에 PHP나 apache로 검색)
  • ZPBoard/MemoBoard . . . . 1 match
          * 삭제 페이지에 삭제할 수 있다.
  • ZPBoard/PHPStudy/MySQL . . . . 1 match
          * mysql_connect ("접속할 버주소", "아이디", "패스워드");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버에 테스트계정만들기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이전에 쓰던 게시판(Q&A, 감상, 삽질) 그대로 보존해 사용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ZeroWiki에 지금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로그인 안하고 쓰는 게 위키쓰기가 쉽겠네요. --[Leonardong]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정확한 날짜나 기록이 없어, 알고 있는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 ''' 접속시 주의사항''' : ["ZeroPageServer/set2002_815"]에는 ssh2 텔넷을 지원합니다. 접속시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나, 접속하실때 ssh2 지원 client를 사용하세요. ssh1전용인 zterm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 match
          * 교수님 순는 가나다 순입니다.
  • ZeroPage처음화면 . . . . 1 match
         [http://zerowiki.com 제로위키 중앙 버 구경하기]
  • Zeropage/Staff . . . . 1 match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터보C(정보문화사) - 입학하기 좀 전에 사 보다가 때려쳤음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선호랑 ["TheWarOfGenesis2R"]의 일환으로 타일 에디터를 만들었다. BMP 파일 약간 개조해 뒤에다가 타일 데이터를 덧붙였다.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2시 학교에 UNIXC 시험 - 조졌다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파이썬 세미나 신피에 있음(또 못갔다..--; 왜 이러지)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전혀 생각도 못한 경우가 튀어나와 그걸 생각 못해준게;;
  • [Lovely]boy^_^/USACO/WhatTimeIsIt? . . . . 1 match
          * 자주 만들어 쓰는 함수는 라이브러리화를 해야겠다
  • abced reverse . . . . 1 match
          str2[5]=str1[5]; // 널값이 맨 앞이면 출력되지 않음, 따라 널을 제외한 것 reverse
  • aekae/code . . . . 1 match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 일일이 갔던곳을 세기 보다는.. 새로운 곳을 갔을 때 변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 [임인택]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1 match
          * 버/클라이언트 메신저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기본적으로 자바에 쓰이는 형태를 따른다
  • cogitator . . . . 1 match
         하나를 얻기위해는 하나이상의 동등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 등가교환의 법칙
  • cyflux . . . . 1 match
         정보 디자인, 인터텍션 디자인, 센 기술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Editor에 현재 작업중 화일 1개 닫는다
  • fm_jsung . . . . 1 match
          *취미 : 음악 듣기, 웹핑,
  • html5/VA . . . . 1 match
          *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에 사용할 수 있다.
  • html5/video&audio . . . . 1 match
          *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에 사용할 수 있다.
  • jQuery . . . . 1 match
          * Internet Explorer, Firefox, Safari, Opera 모두에 작동
  • jeppy . . . . 1 match
          다른 사람 page 에 EditText 눌러보는 것도 오랜만 --[1002]
  • ljh131 . . . . 1 match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maya . . . . 1 match
         현재 버관리자를 맡고 있습니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완전... 물리학과 가 물리학 공식만 달달 외우고 공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격이잖아.
  • ricoder . . . . 1 match
         void serve() //브메뉴 정의
  • snowflower . . . . 1 match
         ||[BuildingParser]||파를 만들어보세~|| 2006.04.08 ~ 2006.06||
  • ssulsamo . . . . 1 match
          * 개인페이지 템플릿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이어 출력
  • subsequence/권영기 . . . . 1 match
         아무래도 세 문제 전부 parametric search를 이용한 문제라 한 페이지에 넣어야 될 듯 싶네여. 페이지 낭비 같음.
  • tempOCU . . . . 1 match
         동시 수정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주세요
  • warbler . . . . 1 match
          * 회사내에 IT Project를 돌아다니며 수행 중(도 닦는 중? 맞다. 도 닦는 마음으로 해야 함.) [[BR]]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 "수원" ,20025318, 75, 68, 70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수원" ,20025318, 75, 68, 70 ),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1 match
         리펙토링 해야 하는데 귀찮아리.....ㅡ.ㅡ;;;;
  • zennith/dummyfile . . . . 1 match
         12389523 바이트의 쓰레기 파일을 각각 생성하는데 처음에 짠 허접 버전과 두번째의 약간 개선 버전이 각각 0.991초와 0.37초를 기록했다. 두번째 것을 만들면.. 함수화 같은 거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무럭 들었으나.. 그놈의 귀찮음이 뭔지 ; 아무튼 발전이 없는 나로군.
  • ★강원길★ . . . . 1 match
         요즘 정신이 없어 들어오기만 했었어..
  • 강석우 . . . . 1 match
         = 낙장-욕만 빼고 암거나 =
  • 강연 . . . . 1 match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1 match
         대괄호 3개 "{{{~cpp " 와 "}}}" 는 소스를 적는데 쓰임. 이 안에 자신이 만든 소스를 copy & paste 해 집어 넣음.
  • 경시대회준비반 . . . . 1 match
         ''' 1. 누구나 참여해 문제를 풀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 분석해봐야 겠다.
  • 경태 . . . . 1 match
          * 모토: 겁 내지 않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도 올리지 않고, 운명에 정면으로 맞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오늘 장용운이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 용운이가 이렇게 고쳐주더라구요.
  • 공개선언/메세지 . . . . 1 match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곽세환 . . . . 1 match
          * 네트워크 프로그래밍해 메신저랑 소리바다 만들기
  • 구구단/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 만든 [Phyton] 구구단 예제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1 match
         도 :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1 match
          2) 객체지향의 기본 원리를 적용해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한다.
  • 김민경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김범준 . . . . 1 match
         -> 역순으로 배열해 anrocud
  • 김상협 . . . . 1 match
         교회다니면 찬양인도하기..^^ 하하하^o^
  • 김상호 . . . . 1 match
          * 잘못된 정보가 있어 수정해 드렸습니다 ㅎㅎ [최다인]
  • 김신애/for문예제1 . . . . 1 match
         int 형 배열 10개에 cin으로 입력 받은 값을 저장해 배열의 합을 출력~!
  • 김영록 . . . . 1 match
          ([조현태]님께 [허아영]님께 3038590404059데미지를 입으셨습니다.) - [조현태]
  • 김정욱 . . . . 1 match
          * 20기 정욱 아저씨의 위키는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내년에는 좀 쉬면 형이 하고 싶었던 공부 차근차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태진]
  • 김준호 . . . . 1 match
          * 3/16, 3/17 피드백은 빨랑 해당 페이지로 옮겨 쓰지 말입니다. - [윤종하]
  • 김태형 . . . . 1 match
         [http://www.caucse.net/ 동문버]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도 대출관련 문의 연락하세요.
  • 남도연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다른 폴더의 인크루드파일 참조 . . . . 1 match
         3. Category에 Preprocessor 선택
  • 다이어리효율적으로사용하는방법 . . . . 1 match
          * 기사 내용중에 목표를 구체적으로 다이어리에 적으라는 내용이 공감이 감. 개인적으로 놋북이 있는관계로 노트북에 있는 위키를 다이어리로 사용,,
  • 다이얼로그박스의 엔터키 막기 . . . . 1 match
         1. Add Virtual Function 클릭해 PretranslateMessage 함수 추가
  • 단어순서/방선희 . . . . 1 match
         [단어순/방선희]
  • 대순이 . . . . 1 match
         == 06 용욱 ==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강의 자료 탭에 운영체제 박철민 교수님 강의록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자신이 맡아 할 수 있을만한 주제가 존재하면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_ _) -[상욱]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1 match
         단어의 순 산출하기(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1 match
         [http://www.joyworld.co.kr] - 테스트
  • 데블스캠프2005 . . . . 1 match
         [http://gigamail6.paran.com:8080/gigamail_pop.php?file=/D6/1/20050620/13/09/beonit@paran.com/1119244238_8864_x0.zip&filename=flashmx.zip FlashMX]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에 사용할 플레시 프로그램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 match
         열씸히 노가다 하는게 재밌을 것 같애 그렇게 만들었어요 ~ ㅎㅎ
  • 데블스캠프2005/VPython . . . . 1 match
         Upload:20050624_src1.zip 의 압축을 풀고, 해당 화일이 있는 곳에 python 실행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1 match
         테트리스 만들기 틀 소스(.dsw파일을 실행하셔, user.cpp파일에 작성하시면 됩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print '당신은 중앙대 정문에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위키 에러나 소스가 안올라가네요;;; - [ljh131]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1 match
          * 저기에 할게 다 Toy Programming인데... 뭘 낼지를 정해야지.. --[선호]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 . . . 1 match
         DeleteMe) 문제 페이지를 나눠 만들어주세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 . . . 1 match
          for(int i=4;i>=0;i--)//맨앞에 a[6]=0이라 안됨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1 match
         //나중에 혹시 a를 사용하면 확실하게 a를 사용해 에러 났다고 알려줄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9 . . . . 1 match
         후기는 홈페이지에 쓰셔도 좋습니다. --FixMe 글쓴이 추가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09 || 민관, 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1 match
         || 09 || 강소현, 박성현, 민관, 박근수, 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민관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09 || 강소현, 박준호, 박근수, 민관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민관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민관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09 || 박준호, 이창원, 박근수, 민관, 박성현, 강소현, 임환 ||
  • 데블스캠프2010 . . . . 1 match
          어디다 적어두면 될지 몰라 일단 여기에 모아 둡시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허준 . . . . 1 match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미지 %d를 입혀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 진행 순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영주 here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송지원,성화수 . . . . 1 match
          // 최저 층에 맨 밑에층으로 더 down실행시 해당 층만큼 최저층이 늘어나고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진행 순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영주]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노가다 // 한바퀴 돌고 beeper 줍고 얼마 가 놓기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 . . 1 match
         == 쓰레기 줏어 버리기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지혜]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 짱재밌당!! 올해 데블스에도 이런거하자 - [지혜]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민관, 박희정 팀 ==
  • 드릴러2004 . . . . 1 match
         올려보면 좋을 듯 한데 당장 코드가 없어 못 올렸는데...몰랐던 사람도 있고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http://www.alicebot.org/ ALICE] 뢰브너 라는 인공지능 대화 로봇 대회에 우승한 ALICE 라는 프로그램, 사이트 가면 실제로 대화해 볼수 있음
  • 떡장수할머니/강소현 . . . . 1 match
          * 여담이지만 선릉역 주변에 찹살떡 파시는 아주머니 목소리 완전크심.. - [지혜]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에 사용하게 될 그리기 클래스.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1 match
         게임 내용과 출력부분을 완전히 분리해 내면 모습이 달라진 것일 뿐이다.
  • 레밍즈프로젝트/드래프트버전 . . . . 1 match
         레밍 지형에 따라 움직이기.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비트 단위로 저장되는 맵을 로드하기 위해 사용한다.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로마숫자는 숫자를 길게 쓰지 않으려는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딱 꼬집어 한가지로 말할 알고리즘은 없는것 같다.
  • 로보코드/베이비 . . . . 1 match
         Upload:baby.Ah_Young_2.0.jar - 총알을 잘 피하는 편이지만, 적중률이 떨어져, 빨리 터진다.
  • 리디아처음화면 . . . . 1 match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 써봐야겠어요..
  • 마름모출력/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 만든 [Phyton] 마름모 예제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잠와 졸기 시작했음. 머리가 안돌아감. 분명히 내일보면 내가 왜 이렇게 짯을지 후회할 것입.
  • 만년달력 . . . . 1 match
          * 4로 나누어 떨어지면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해.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1 match
          for (i=1; i<month; i++) // ThirtyOne : month 이전의 달에 31일이 있는 달의 갯수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1 match
          for (int k = 1;k<month;k++)//각 년에의 월까지의 중첩되는 날짜 카운트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다 만들고 리펙토링을 했다.
  • 문자반대출력/김정현 . . . . 1 match
         자바에 파일입출력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
  • 문자반대출력/임인택 . . . . 1 match
         문제에 제공하는 파일입, 출력은 제공안함..
  • 문자열검색 . . . . 1 match
          문제 : 문자열 x에 y라는 문자열이 처음 나타난 위치를 검색하여 z에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1 match
          내용이 간단해 소스도 간단하다.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1 match
         자료구조에 대한 문제라고 되어있어 올려봤다.
  • 미로찾기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에 한 ToyProblems
  • 미로찾기/정수민 . . . . 1 match
          * 숫자의 의미는 숫자키패드에있다. 키보드의 숫자 키페드의 숫자가 바로 방향! 그래 5는 생랴돼어있다.
  • 박범용 . . . . 1 match
          ||그래 좋아한다는 음악 : pantera ㅡㅡ^||
  • 박성현 . . . . 1 match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O/S 공부 중 Multi-Process와 Multi-Thread 개념이 헷갈려 올린 질문...
  • 박수진 . . . . 1 match
         헐!ㅋㅋㅋ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 박정근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박효정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1 match
         re-지적을 해 주셔 감사합니다. 주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주소에 +1을 하게될 경우 4바이트를 건너뛴 주소의 값을 출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대순-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1 match
         const에 대해 배웠다면 char* 대신에 const char*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eonardong]
  • 반복문자열/최경현 . . . . 1 match
         // CAUCSE LOVE. 라는 문장을 5번 연속해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1 match
          * 화면 인터페이스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리에 '점수, 목숨, 내땅' 출력
  • 복/숙제제출 . . . . 1 match
         printf("1에 9까지 수를 입력하십시오.\n");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페이지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 그냥 마음대로 이름지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세요. -[강희경]
  • 분류분류 . . . . 1 match
          * 이 위키에 사용되는 분류페이지들의 시작점(Starting Point).
  • 비밀키/나휘동 . . . . 1 match
         비밀키를 입력받아 파일에 있는 내용을 암호화 하는 프로그램
  • 비밀키/조재화 . . . . 1 match
          array[i]=fin.get(); // cin으로 화면에 입력받는다면, fin은 연결된 파일로부터 입력받는다.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매우 늦었지만 구구단도 해 올립니다..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한쪽으로 기울어 떨어질 것 같을 때마다 다른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네.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 와하하 이래저래 바쁜일이 있어 ㅠ.ㅠ;;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미숙한게 아니라.. 아예 안했다고 볼 수 있죠..;; 담번엔 별사탕 3개를 위해~~ ^^ --동일
  • 삼총사CppStudy/20030806 . . . . 1 match
          * friend 함수를 위해는 VS 6.0 sp 5를 깔아야 한다.[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vstudio60ent/SP5/Wideband-Full/WIN98Me/KO/vs6sp5.exe]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1 match
          || operator- || 첫번째 벡터에 두번째 벡터를 뺍니다. ||
  • 상욱 . . . . 1 match
          * 입대해도 열심히 공부하기!
  • 상협 . . . . 1 match
          * 취미 : 독, 프로그래밍
  • 상협/Medusa . . . . 1 match
          * Python으로 버를 돌릴때 사용하면 괜찮을듯 싶다.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맨 첫 줄이랑 맨 마지막 줄 * 13개 만드는 건 알 거 같으면도 모르겠네요ㅜ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1 match
          11 강원석 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1 match
         main 도 함수의 일종, 같은 작업을 여러번 반복해 쓰지 않고 함수를 이용해 쓸 수 있다.
  • 새싹교실/2012/반반 . . . . 1 match
          || 문교 || ||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1 match
         이재형 학생이 자봉단 때문에 불참하여 Visual Studio에 디버깅하는 방법을 배움.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C프로그래밍 수업에 배운 내용을 적어주세요. 궁금한 점은 질문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 match
          * 별찍기, do while, while을 배웠습니다. 제가 짠 함수가 맞아 기뻤습니다^o^ -[채유빈]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포인터 변수 앞에 '*'를 써 저장된 주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1 match
          * 주영이는 역시 잘하고, 정경이도 잘 따라와 좋았다 ^^
  • 서민관 . . . . 1 match
         = 민관 =
  • 선택과집중 . . . . 1 match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선현진 . . . . 1 match
         || 금요일 || 위키에 대해 공부하기 ||
  • 셸정렬(ShellSort) . . . . 1 match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지정한 기준에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소수구하기/상욱 . . . . 1 match
          * 오늘 생각이 나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장 빠른 방법이네요;;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 송수생 . . . . 1 match
         계획:공부열라해 내가 올라가고싶은 정상까지 올라간다..
  • 송치완 . . . . 1 match
          * 군대에 나태함과 안일함이 몸에 밴거같다. 고치자
  • 수/정렬 . . . . 1 match
         숫자 5개를 입력 받고 큰 순대로 출력.
  • 수학의정석/행렬 . . . . 1 match
         15 22 // 2행 2열의 답이 잘못되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 숫자야구/방선희 . . . . 1 match
         배열을 이용해 다시 짜보기..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내에 진행하고 싶은 스터디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 . . . . 1 match
         시간 관리 책중에 제일 괜찮은 책같다. 현실적이다. 몇가지는 실제 적용해 봐야겠다. -- [상협]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1970년 1월 1일부터 지나간 초를 알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지무지무지무지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유사하며, 단순히 1초가 지날때마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 이럴때 써먹습니다. - [조현태]
  • 신혜지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 server.py: 버 돌리는 파일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버를 구축하고 관리하고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 안녕하세요 . . . . 1 match
         머리에 열나는거야ㅡㅡ;?? 연기나네....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Javascript에 클래스를 묘사하기 위한 방안.
  • 알고리즘5주숙제 . . . . 1 match
         (x^2 / 4) + (y^2) = 1 ==> 좌표축에 x축방향으로 -2~2이고, y축방향으로 -1~1의 범위를 가진 타원의 넓이를 구해보자
  • 양쪽의 클래스를 참조 필요시 . . . . 1 match
         1. Set 함수를 만들어 pWnd Setting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유용한페이지 . . . . 1 match
         [온라인점]
  • 윤성복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윤정훈 . . . . 1 match
         printf("1에 9까지 수를 입력하십시오.\n");
  • 윤현수 . . . . 1 match
         [http://www.caucse.net/ 동문버]
  • 이규완 . . . . 1 match
         text 파일 두개 만들어 그 중 한개에는 문자를 입력해~ㅋ
  • 이병윤 . . . . 1 match
          파이썬에 html구조에대해 좀더 쉽게 접근할방법이 없을까?
  • 이상태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11학번 이상태입니다~ 새싹교실에 열심히 배워갈게염~ ㅎㅎ
  • 이승한/java . . . . 1 match
         출처 : 생각하는 자바 (구글에 검색)
  • 이승한/임시 . . . . 1 match
          * CalcCtrl에
  • 이원희 . . . . 1 match
         [http://wiki.zeropage.org/]섞어''
  • 이재영 . . . . 1 match
         헬로우 - [정]
  • 이재환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이정화 . . . . 1 match
          ''syhyper@hotmail.com 용욱임당 안한분들 친추부탁~''
  • 이진훈 . . . . 1 match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면
  • 이차함수그리기 . . . . 1 match
          └... 이문제 왜 답이 내꺼 뿐인겨..;;ㅁ;; 아이 부끄~>ㅃ<;;; 가...아니랏.. 그냥 나처럼 점만 찍오.ㅎ 그래픽이라니~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녀? 원래 그림도 다 확대하면 점인뎅.. 그냥 . 이나 ○ 이런고.. 찍어 해결~ 하세용.ㅎㅎ- [조현태]
  • 이현정 . . . . 1 match
         급조를 해 ㅡ.ㅡ;;
  • 인상깊은영화 . . . . 1 match
         교양 수업에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고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유치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일공환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임민수 . . . . 1 match
          * 이래 되겠어~ 잉~ -[iruril]
  • 임시페이지 . . . . 1 match
         레밍 앞으로 움직이기 문
  • 임인책/북마크 . . . . 1 match
          * http://sangam.sourceforge.net/ -> Xper:RemotePairProgramming 을 [Eclipse]에 해주게 하는 플러그인!! 한번 경험해 봐야겠다!!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작업복(남방, 상의, 하의), 실내복(반팔,반바지), 이동시, 여분 티셔츠 2~3장, 속옷 너장
  • 임인택/책 . . . . 1 match
         하늘에 본 지구
  • 임지혜 . . . . 1 match
          || 넷째날 || 주차장에 난동 ||
  • 자료병합하기 . . . . 1 match
         a,b 데이터를 크기 순로 (Ascending) 병합(Merge)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자리수알아내기 . . . . 1 match
         좀더 일반화해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정수 n이 b진법으로 몇 자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1 match
         수학을 약간 이용해 자리수를 구합니다. 로그를 취하면 자리수가 나오죠?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 얘들아 ~ 내년에 애들 위해 족보 안만드나 ㅋㅋ - 아영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 . 1 match
          * 현재 학술터 위키의 프로젝트 페이지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잔디밭/권순의 . . . . 1 match
          * 더블 포인터 안 쓰고 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딸려 -_-;;;;
  • 장용운 . . . . 1 match
          * 롤에 나와 학교로 돌아와다오.. -[김태진]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복습 차원에 템플릿을 공부하고 연습하였다.
  • 장혁수 . . . . 1 match
          * 혁준이가 회장 후보 포스터를 제작해줘 기쁘다.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이번 챕터에 제시한 내용을 활용해야 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1 match
         1. t로 시작해 .txt 로 끝나는 문자열
  • 정모/2002.10.30 . . . . 1 match
         이벤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또 그 이벤트를 리드하거나 포트해 줄 의향도 있습니다. 아주 즐겁고 교육적인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uNe
  • 정모/2002.10.9 . . . . 1 match
         || 01 || 강인수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영 이창섭 ||
  • 정모/2003.11.17 . . . . 1 match
          음... 그때 돈을 안가지고 가 못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창재
  • 정모/2004.11.30 . . . . 1 match
         어디 : 구피
  • 정모/2004.2.17 . . . . 1 match
         * 7피 칠판에 있던 내용이 사라졌군요. 회의록을 기억에 의존해 써야하네요. 죄송합니다. --휘동
  • 정모/2004.9.14 . . . . 1 match
          * 전시회 , 버부품, MT, 뱃지 - 상황이 되면, 필요에 따라
  • 정모/2005.12.23 . . . . 1 match
          * 독 프로젝트 - 참가자 - 남상협, 이승한, 허아영, 정수민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정모일정 - 매주 화요일 5-7, 정모 전에는 피씨실에 모여 청소와 피씨 점검이 있을예정
  • 정모/2006.3.16 . . . . 1 match
         분실물이 생기면 동문버및 7피 보드에 목록 적기
  • 정모/2006.4.10 . . . . 1 match
          9. 집에 가 연구해온다.
  • 정모/2006.6.29 . . . . 1 match
         정회원 이안되신분은 제가 이름을 다 못적어.;;
  • 정모/2011.11.16 . . . . 1 match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주 OMS를 하려고 했었는데 튜터링하느라 못가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1.12.30 . . . . 1 match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지혜], [강성현], [고한종], [정진경]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김태진], [이민석], [민관], [신형준]
  • 정모/2013.1.22 . . . . 1 match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정모/2013.10.2 . . . . 1 match
          * [김민재],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민관], [안혁준], [송정규], [조영준], [김도형]
  • 정모/2013.8.19 . . . . 1 match
          * 앞으로 방학중에는 학회실에 정모 시작 전 또는 정모 후에 학회실 청소를 진행합니다.
  • 정우 . . . . 1 match
         DeleteMe ZeroPagers 에 들어간다면,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해 자신의 페이지를 꾸며주세요. --NeoCoin
  • 정윤선 . . . . 1 match
         계획이 없어 없음..
  • 정의정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 뭔가 많이 한거같은데 사실 한게 없는 잉여회원
  • 정진경 . . . . 1 match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50 마이크로비스 아키텍처]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조영준]의 하위 문입니다.
  • 조현태/프로젝트 . . . . 1 match
          * 오목 만들기 - 후후후.. 낮은 인공지능..ㅠ.ㅜ 왜 주인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거니? 바빠 좀 뒷전.;;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재미삼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배열 소트 기능이 있어 php로 해봤다;;
  • 중위수구하기/문보창 . . . . 1 match
          C언어에 파일을 여러개 만들 때 전역 변수를 쓰는 것..처럼. java도 가능한가요?--아영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초코파이, 오예스 합쳐 5개
  • 지금그때2004/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4]에는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하는중.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우리가 살면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1 match
          * 그냥 돌아가면 소개는 재미없고 시간만 잡아먹는 것 같은데~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1 match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진법바꾸기 . . . . 1 match
          * 샘플 수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주사위를 굴려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처음에 자봉단에 참여해 얼굴을 알려놓는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수정양식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수정해 고쳐주세요.^^
  • 최연웅 . . . . 1 match
          * 현재 사는 곳 : 울 (통학거리 1시간ㅠㅠ)
  • 최정빈 . . . . 1 match
         즐!! [정]
  • 컨설팅의비밀 . . . . 1 match
         감기 걸린 상태여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비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최대값찾는 소트는 많이 해보아 그리어렵지 않았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 MFC하다가 좀 힘들어, C++ Class를 2주정도 하기로 했다. [CherryBoy]는 계속 MFC진행하기로 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테트리스만들기2006/앞반 . . . . 1 match
          회의 내용 : 테트리스에 뭘 넣으면 좋을까..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스캔해 올리겠음)
  • 토이/숫자뒤집기 . . . . 1 match
         임의의 int 변수를 받아 그것의 역순을 다시 int 로 나타내주면 됨
  • 통찰력풀패턴 . . . . 1 match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하되, 정기적인 스터디 그룹에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1 match
          다만 하나하나 다 재귀하는거라 숫자가 커질수록 무지 느려질거 같네요 ㅠ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1 match
          멋지답~ +.+ 나두 이렇게 멋진 소스를 짜고 싶은데.. 영 계획없이 짜말야..;;
  • 파일 입출력_2 . . . . 1 match
         msdn 에 사용방법 찾아보기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1 match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6-1. 디자인은 화기, 코딩에 페어가 잘 안됨- No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 창준(["JuNe"]) 선배께 제시하신 Comment Mixing
  • 프로젝트 . . . . 1 match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프로젝트분류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이용해 진행하고 있는, 또는 완성된 프로젝트들.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 만든 [Phyton] 피보나치 예제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월요일]에 만든 [C언어] 피보나치 예제
  • 피보나치/김영록 . . . . 1 match
         변수 a,b,c를 이용해 a,b가 주 숫자고 c는 임시 변수 입니다
  • 피보나치/민강근 . . . . 1 match
          cout<<"피보나치 수열 에 몇번째 숫자를 출력 받고 싶습니까? : ";
  • 피보나치/이승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데블스캠프2005/Python]에 풀어본 문제
  • 피보나치/이태양 . . . . 1 match
         올~ 태양이 짱 ! 근데 좀 더 보기좋게 만들어 한번 더 올려봐 ㅎㅎ - [허아영]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제목 짓고나 생각났어-_-;;
  • 하노이탑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에 한 [ToyProblems]
  • 하욱주/Crap . . . . 1 match
          cout << "1 ~ 3 범위 내에 입력해 주십시오 : ";
  • 학회간교류/08 . . . . 1 match
          * 학생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집중하자. 그렇다고 논의를 중단할 수는 없다. 온라인에 토론을 진행하자.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6일 청소 : 완료 (구남영, 민관, 임환, 이창원) {OK} 17:00
  • 함수포인터 . . . . 1 match
         [http://www.cs.sfu.ca/%7Ecameron/Teaching/383/PassByName.html 5. html 문]
  • 허아영/MBTI . . . . 1 match
          * 어제 워크샵에 들은 얘기인데, ESTJ는 '사업가'가 가장 많단다..
  • 홈페이지Template . . . . 1 match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 쓰세요.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황세연 . . . . 1 match
         세연아 안녕♡ 나는 정화얌 ㅋㅋ " 무운정화얌 "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이제 PHP에도 Objective-C의 아름다운 문법을!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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