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새싹교실/2017/코드레이스

일정

5월 12일 금요일 예정
장소 : 208관 6층 pc실
오후
7:00 ~ 7:20 참가자 참석 확인, 장비 TEST 및 인터넷 환경 확인, 사용 컴퓨터 확정, 간식 및 식사 배부
7:30 ~ 9:30 대회 진행
9:30 ~ 10:00 순위 발표 시상 및 정리

모집 방안

참가자 모집 : 5월 1일 ~ 5월 10일 까지
참가자 팀 : 새싹 + 강사 1팀으로 출전

Task Force 모집 : 5월 1일 ~ 5월 7일
Task Force 미팅 : 5월 10일 정모 직후

대회 규정

문제 SET 최종 확정 : 5월 11일
범위 : C언어 기준 일차원 배열

* 백준 온라인 저지가 지원하는 모든 언어로 참여 가능
* 강사는 코딩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다.(대리 작성 금지, 오직 아이디어 제공만, 대리 작성 적발시 실격 처리)
* 강사가 사정으로 참여를 못할 경우 다른 사람을 대신 강사로 참여시킬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확실한 사유를 증명해야 하며, 대신 강사로 참여한 사람은 강사 상품을 획득 하지 못한다.
* 강사 없이 새싹들만 참여 가능하다. 대신 강사로 참여한 사람은 강사 상품을 획득하지 못한다.
* 올해 문제는 백준 저지에서 TF들이 제작한 문제 set을 기반으로 2시간 진행하는 대회로 한다.

행사 내용

참가 팀 전원에게 간식 및 저녁 식사 제공
전체 참가팀의 50% 상품 수여(순위에 따라)
1등팀 강사 특별 상품 수여

대회 결과

  • 취소선은 불참자(no-show)
순위 팀 이름 강사 새싹 A B C D E F G 최종
1 따라와반 박인서(TF) 신원준, 이민욱, 정석우 3/93 0/- 1/22 1/75 0/- 0/- 0/- 3/190
2 무예이십사반 이원준 김휘진, 정진욱 1/24 0/- 1/32 0/- 1/- 0/- 0/- 2/56
3 studio.h 조현성 조성민 5/- 1/57 2/36 0/- 1/- 0/- 0/- 2/93
4 한조 장용운 -> 고한종 정재형, 조원희 2/- 0/- 1/56 4/93 0/- 0/- 1/- 2/149
5 C언어 가르쳐조 성훈 안재형, 김경태, 이민지 0/- 0/- 1/27 5/136 1/- 0/- 0/- 2/163
6 예쁘조 천준현 -> 지무근 양수영, 박진영, 김유진 3/124 0/- 2/45 0/- 3/- 0/- 0/- 2/169
7 꽃밭 이지수 유진, 김혜민, 이현지 0/- 0/- 1/16 0/- 6/- 0/- 0/- 1/16
8 내무반 남효민 박채린, 조현민, 한윤진 3/- 0/- 1/21 0/- 1/- 0/- 0/- 1/21
9 수액 김경찬 윤연경, 서율아, 이민희 0/- 0/- 1/38 0/- 0/- 0/- 0/- 1/38
10 의사양반 김한성 박시현, 고은진 0/- 0/- 1/73 0/- 5/- 4/- 0/- 1/73
- 로켓단 한재민(TF) 방성원, 임창환, 한태균 0/- 0/- 0/- 0/- 0/- 0/- 0/- 0/-
특별상 : 의사양반(제출 횟수 1위)

후기 및 회고

  • 작년에 문제시 되었던 부분들이 BOJ를 쓰면서 대부분 해결이 되었다. 하지만 몇몇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데, 첫번째로 문제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맞지 않았던 면이 있었다. 회장이나 TF 중에 이를 관리하는 인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두번째로 문제에 대한 연결고리가 예전 CodeRace에 비해서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예전처럼 문제의 확장 방식으로 문제를 내거나, 문제 Set의 갯수를 줄일 필요가 있어보인다. 마지막으로 참가 신청을 하고 참가하지 않는 참여자가 매년 생기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 박인서
  • 신입생 멘티&&멘토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대회(알고리즘) 1문제 출제진을 맡았는데, 영어 문제라 대부분 안읽은 것 같았지만... 그래도 그 문제를 아쉽게 못푼 친구들이 몇 있었다. 그래도 신입생들이랑 멘토들이 모여서 열정적으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모습,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뒤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 다음엔 꼭 새싹 강사로 참여하고 싶다. - 김성민
  • 내 새내기들이 다 도망갔다. 다른 팀도 도망간 새내기들 꽤 있다. 내가 강제로 시킨 감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진짜 안올 줄은 몰랐다...
    내년엔 노쇼방지를 위한 제도가 필요할 거 같다. - 한재민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21-02-07 05:30:09
Processing time 0.025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