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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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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덜덜 . . . . 15 matches
         ''C 공부 팀인 의 페이지 입니다.''
         [/숙제제출페이지]
         [/숙제제출페이지2] -- 3주부터 여기에 내주세용 ^^
         우아우아, [] 짱 !! ^-^ - [허아영]
         ㅋㅋ삼각김밥 -> ... 우리 조 최고~~ ^ㅇ^ - [정윤선]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6 matches
          아하-ㅇ-!알겠습니다~ !! - [김진아]
         [새싹C스터디2005] , []
  • 새싹C스터디2005 . . . . 6 matches
          === [] ===
          [/숙제제출페이지]
  • 조동영 . . . . 6 matches
          === [] ===
          * [김진아]
  • HaskellLanguage . . . . 3 matches
          * 오늘 굉장한 사실 하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로 알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 - 임인택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3 matches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가는 구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 김진아 . . . . 3 matches
         소속 :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3 matches
         [새싹C스터디2005], []
  • 박수진 . . . . 3 matches
         소 속 : []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낯설겠죠? :)
          * 다음주 다과때 뭐 먹고 싶나요? 여기 써주시면 적극 반영할게요. (설령 한두명 후기를 쓰더라도)
          * 전 과일 먹고 싶어요. 다음주에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과자가 배불러서 배 부른 걸 생각해보니 과일이 떠올라서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코드레이스출동 . . . . 3 matches
          - 이승한
  • 1002/Journal . . . . 2 matches
          * 더도말고 도말고 '테스트 통과만큼만' 이라는 사고방식은 개발속도를 상당히 향상시킨다.;; 리팩토링중 재차 배움.
         Test 통과하는 만큼만이 내가 만든것이니. 더도말고 도말고. 걱정말자 걱정말자 걱정말자. -_-;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김태진] - 진경이는 저 두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반면 전 솔져가 너무 어려웠기에... 대체제로 지원누나가 풀려고 하셨던 Lotto에 손을 댔죠. 결과는 accepted! 이번주 화요일에는 진경이한테 까일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 B급좌파 . . . . 2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에러는 피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리도 바라마지 않던 품격의 객체지향 언어가 너한 표현법을 쓴다.
  • ProjectVirush/Idea . . . . 2 matches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하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고생할 것이다.)
         조심성없어서 쓸리는게 억울하잖아요 +_+
  • ZeroPageMagazine . . . . 2 matches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전략)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략)'' --[구자겸]이 쓴 윗글 인용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 일반 게시판보다 눈으로 보기에 예쁘다. ===
          * 웹게시판과 위키와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예쁘다 측면?
  • 전문가의명암 . . . . 2 matches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지력을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VM을 사용하시면 만은 용량과 불편함이 할것입니다^^;
  • 2011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김태진] - 도서관여행.. 음 뭔가 공감가는게 많은 책이었습니다. 이사람이 장난삼아 써논, 자기만 했을법한 내용인데도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라니!! 뭐 그런식이었죠. 이를테면 도서관에 진짜 더도말고 도말고 '놀러' 간다던가, 도서관에 가면 잊혀졌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던가.. 수능치고 겨울방학때 집앞에 있던 시립도서관에 놀러가다보니 한 2년정도 연락 못했던 친구를 만난 기억도 나네요. .. 사실 학교는 약간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재밌었네요.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회비를 자주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서 회비를 걷은 것 같아..........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제가 참가하는 프로젝트 책만 다 사도 거나겠는데요?ㅋㅋ - [민경]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1 match
         그리고 치명적 중요한 태스크는 낮은 우선순위가 주어질 것이다. [[BR]]
  • ComputerGraphicsClass . . . . 1 match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 match
          * 언제나 그렇지만 예상보다는 훨 나온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 match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 왜 디자인 패턴을 쓰느냐?, SOLID를 공부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잘 안돌아갑니다. ,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삽질을 하고 싶습니다.
  • Downshifting . . . . 1 match
         (1) 자발적으로 일을 부담이 가게 전환함으로써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다.
  • Eclipse . . . . 1 match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EffectiveC++ . . . . 1 match
         어떤 방법이든 상관 없지만, code를 약간이라도 치는 defaut 인자를 주는것이.. ㅡㅡ;; 하하
  • EffectiveSTL/Container . . . . 1 match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뺀 거였다 ㄷㄷ
  • Gof/Singleton . . . . 1 match
         가능한 해결책으로는 Implementation에서 언급한 registry approach를 사용하는 것이다. Dynamic linking 방법도 또한 유용한 방법이다. Dynamic linking 은 application으로 하여금 사용하지 않는 subclass 도 전부 load해야 할 필요성을 어준다.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 Java/ServletFilter . . . . 1 match
         기존의 model 1 스타일의 jsp/servlet 코드를 가능한 한 건드리고 새 기능을 추가해야 할때 나름대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솔져는 못풀고 대체제로 이거슬 풀었습니다. 이번주는 진경이한테 까이겠군여.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a' 요렇게만 하면 됐는데 ㅋ 아스키 번호를 생각해내는 수고는 필요가 있겠네요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 match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미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와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운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한 확장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 match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 OOD세미나 . . . . 1 match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됐..ㅎ;;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 match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 match
          * 패키지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고생하게 된다.)
  • PyUnit . . . . 1 match
          * 특별한 이유없이 testcode를 test받을 code에 맞추려는 유혹을 수 있다.
  • RandomWalk2 . . . . 1 match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는가? 시간은 얼마나 /더 걸리는가? 디자인은 어떻게 달라졌는가?
  • ReverseAndAdd/1002 . . . . 1 match
          * 옆의 형이 matlab 으로 풀고 나는 python 으로 풀기 시작. python 이 시간이 약간 걸렸는데,
  • ScheduledWalk/석천 . . . . 1 match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신경썼습니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 match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 match
          "Transcript"라는 이름의 창만 하나 렁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썰렁하지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 match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 match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TdddArticle . . . . 1 match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 TheTrip/이승한 . . . . 1 match
          if( aver > stu[i] ){ //이 학생(stu[i])가 평균보다 돈을 냈다면
  • Trac . . . . 1 match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서 간섭해야 한다.
  • XpQuestion . . . . 1 match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했을 거 같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 match
         올해 월드컵이 열린다. 16강 진출하겠다고 네란드 감독도 데려왔다.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C에서는 프로그램 짜는 것 보다 에러 잡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TDD는 걸려서 2학년 1학기 자바 수업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최신 설치 방법을 읽으면서 하면 삽질을 좀 할수 있는거 같다.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 이제야 뭔가 커다란 짐을 어낸 기분입니다. 더이상 서버를 가지고 여기저기 옮겨다닐 일은 없어지겠네요. 이젠 더욱더 분발해서 서버 관리해야겠어요 ^^ -[곽세환]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 더도말고 도말고 딱 산더미네요... 한 세장씩 나눠드려야하나요'ㅅ'-[김태진]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 match
          * 관리나 디버그의 부담을 기 위해 메인 페이지를 포함하여 캐시되는 모든 리소스를 캐시 매니페스트에 지정해 두는 것이 좋다.
  • naneunji/Diary . . . . 1 match
          * pie 애이랑 놀러가기루 한 약속이 취소되서 아쉽긴 했지만..[[BR]] 비 내리는 거 보니깐,,,놀러 갔음 빗물에 떠내려가 죽었을꺼 같다..ㅡㅡ;;
  • 건대컴공 . . . . 1 match
         활성화가 됐지만.. 한번 들러주세요~.. 건대컴공 pcix라는 소모임의 wiki에요~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하다.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 match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1 match
         리펙토링이 된 이유는 리펙토링을 하면 할수록 느려지는듯한 문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하기때문 입니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컴파일러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해 수업 준비가 됨.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새내기들이 자바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막상 1학년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다시 새내기가 된 느낌으로 차근차근 자바 코드를 작성해보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성현이네랑 충돌나면서 역시 형상관리 툴을 실제 팀 단위로 사용하려면 형상관리를 위한 규칙을 확실히 정하고 사용해야 문제가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이재형] -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한다길래 오옷 뭔가 엄청나게 진지한 것을 기대하였는데... ㅋㅋㅋ 완전 터졌어요. 초반에는 잘 이해가 가고 헷갈리고 그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점점 갈수록 내가 나를 속이는 코드들이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 ㅋㅋㅋ 일단은 기본적으로 유지보수를 잘 할 수 있는 코딩 부터 잘 만들수 있게 연습해 봐야겠습니당. ㅎㅎ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두는 만큼 평소에는 별로 알 일이 없는 분야였다. 사실 지금도 그냥 잘 해서 좋은 기업 가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있다. 일단 실력이 있어야 복지든 임금이든 좋은 곳으로 가지 않겠는가. 그래도 SI는 좀 기피하게 될 것 같긴 하지만... - [서민관]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 match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리팩토링(여전히 된 리펙토링), 더블버퍼링 MFC(OnEraseBkgnd에서 화면을 지우는 것을 몰랐음. 삽질. 왜 저번에는 문제없이 동작했던 거지?? API 기반으로 했었나보다)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 . . . . 1 match
         팀...ㅡㅡ 난 이제 군대갈꺼야 자습해 ㅎㅎ -[강희경]
  • 비행기게임 . . . . 1 match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 match
          * 에러 처리의 중요성을 알았다. 에러 처리를 제대로 하면 실수한 곳을 찾기 쉽고 고로 삽질을 할 수 있군.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 match
         시험을다본 다음날이라서 피곤하고 집중이되는 날이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 match
          * 위키 정리가 매우 알차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이렇게 정리하려면 위키에 적는 것이 새싹교실 선생님에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은 걱정도 듭니다. 즐겁게 정리하고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혹시 너무 부담스럽다면 꼼꼼히 적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 match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 match
          * 반 배정 결과를 한번에 공개하면 각자 자기 반 찾느라 아수라장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지만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while문으로 써서인지 머리를 써서인지, 소스가 점점 길어지네요. for문 쓰는 법에 대해서도 꼭 배워야겠어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 라임을 맞추면서, 최대한 길고, 그나마 공학 냄새가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정.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 match
          * 편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쓰고, 대신 친근감을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 match
          ||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재혁아 수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서 안타깝네. 쯧 --[창섭]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 match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stack-based machine의 경우 register-based machine에 비해 push, pop이 많아서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register를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기기에 종속적이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 난 버스에서 읽는데 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다. - [임인택]
  • 정모/2005.2.16 . . . . 1 match
         준비가 되 수요일로 연기하였습니다. -[이승한]
  • 정모/2011.5.23 . . . . 1 match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정모/2012.5.21 . . . . 1 match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2.8.29 . . . . 1 match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 match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 match
         더 즐겁게 살고, 고민했으리라.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더 즐겁게 살고, 고민했으리라.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 match
          * [여섯색깔모자]에서의 평행사고 방식이 이루어진것 같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 match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참여자들이 라이브러리 고생을 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사고하는데 더 촛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 DeleteMe) 이 부분 아직 씀. - [김수경] ||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 피보나치/고준영 . . . . 1 match
         물론 함수의 인수값을 2,3개씩해서 서버에 부담이 가는 방법이 있겠지만.. 난 이방법이 좋다..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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