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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Page (04학번)

Profile

박능규
나도 나를 잘 모르는 사람....
그러나 나를 알아주는사람을 기다림...
메일 : lucifer286@한멜닷넷
MSN : lucifer279@핫멜닷컴

목표

가문의 족보에 획을 긋기 위해 살고있음..

계획

진행중........

진행중

1%

하고싶은 것


-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싶다.

- 목숨을 걸만한 것을 찾고싶다.

꿈속에....

꿈이란게.....역시...무지..신기한게..많다...
도저히..알수없는....기억도..없는...그런..꿈을....
위해..산다는건....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무언가를 얻기엔..아직 내가 너무 부족한것이 많은거 같아...
조금만...기다려 줄레? 내가...니앞에..다시 는 날까지...

그녀석이 믿어보란다...한없는 기다림속에..끝있다고...

넌...모를꺼야.......근데.정말..모르겠니?

나..정말..바보같아...이러면 안되는거 알면도...
일러수밖에없는...비겁한..겁쟁이인가봐..
정말 바보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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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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