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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50 matches
          * 현재 참가자 : [강소현], [순의], [송지원], [김태진]
          * [순의] - 가우디 임펙트
          * [순의]
          * [순의]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 [순의]
          * [순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1090 GO] (가네시로 가즈키)
          * [순의]
          * 순의 - 인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 [순의]
          * [순의] - 당신없는 나는
          * [순의]
          * [순의]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순의]
          * ㅋㅋㅋ 그냥 그렇다는 거지 ㅋㅋㅋ -[순의]
          * [순의] - [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Papa.do?_method=intvDetail&sc.mreviewNo=26730&bkid1=webzin&bkid2=main&bkid3=flashBan&bkid4=004 고구려] (김진명)
          * [순의]
          * 이번에 읽은 고구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읽었던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알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조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열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이 책은 고구려 15대 왕인 미천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약간의 픽션이 섞여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에 책을 주문해서 받았을 때 '미천왕편'이라고 써 있어서 뭔가 했었는데, 맨 마지막에 뭔가 여운을 남기고 끝나서 이상하단 느낌을 받고 찾아보니, 총 13으로 만들 계획인 대하소설이었던......;;; 뭐 계속 읽을 거리가 생겨 좋긴 합니다만....
          * [순의] -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1 中 신데렐라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3 matches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이 낮다.
         디렉토리 이름과 cd 명령 사이에 반드시 공백이 있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름을 주지 않고 수행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는 자신에게 실행 한(execution permission)이 있어야 한다.
         파일의 그룹 소유을 바꾼다.
         -f : 파일의 그룹 소유을 바꿀 수 없더라도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지 않는다.
         -v : 소유의 바뀜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R : 디렉토리와 그 내용 파일들의 소유을 재귀적으로 모두 바꾼다.
         파일의 소유자나 슈퍼 유저만이 파일의 그룹 소유을 바꿀 수 있다. chgrp 명령 뒤에 원하는 옵션을 사용한 후 목적하는 그룹의 이름을 명시하고 대상 파일의 이름을 명시한다.
         이것은 /usr/project의 모든 파일들의 소유을 DoublePlus 그룹으로 바꾼다.
         파일의 모드를 바꾼다. 파일의 모드는 한(permission) 을 제어한다.
         - chmod [ -cfvR ] 레벨 동작 한 파일이름(들)
         -c : 실제로 파일의 한이 바뀐 파일만 자세히 기술한다.
         -f : 파일의 한이 바뀔 수 없어도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지 않는다.
         -v : 변경된 한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한다.
         -R : 디렉토리와 파일들의 한을 재귀적으로 모두 바꾼다.
         위에서 보인 문법에서 첫 번째 보인 형식에 사용되는 모드는 파일의 한을 8진수로 표현한 값이 된다. 파일의 한은 세 가지가 있기 때문에 각 특성을 하나의 비트로 표현하면 0부터 7까지의 수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8진법 표현이 매우 적당하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정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유한 값의 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알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 $ chmod 746 broad ,,파일 한을 -rwxr--rw-로 변경한다.
         파일 소유자는 실행한을 추가하고, 그룹은 쓰기 한을 금지한다.
         - $ chmod u=r broad ,, 다른 사용자의 한을 읽기로 제한한다.
         사용자의 다른 한은 사라져 버린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35 matches
         ||<|2> 새싹 || [영기] ||
         ||<|2> 학생 || [영기] ||O||
         === 장사항 ===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영기]
         ||<|2> 학생 || [영기] ||O||
         === 장사항 ===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영기]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우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수 설명을 봐도 한번에 와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문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행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행할 때마다 포트값을 수정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 [영기]
          * [영기] 학생이 맞닥트린 bind 오류는, 해당 포트에 내가 가서 눌러앉으려고(bind하려고) 가 보니까 다른 놈이 이미 차지하고 있어서 bind하지 못했다는 오류입니다. 프로그램에서 bind한 후 다 쓰고 나서 bind를 해제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bind 해제 코드를 꼭 넣도록 하세요. - [황현]
          * 잠깐 사이에 답글이 올라오다니! 감사합니다. :) - [영기]
         ||<|2> 학생 || [영기] || O ||
         === 장사항 ===
          * 숙제가 정확히 뭐였지? 좀 올려줘 - [영기]
          * 아 우리 숙제가 이런거였나. 금요일 기억이 어째선지 머리 속에 없다. 아무튼 일단은 선대 숙제부터 하고나서.. - [영기]
          * 그래 근데 스레드를 이용하는 건 다음시간에 하기로 했었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나 멘붕하는 줄 알았음 ㅋㅋㅋ - [영기]
          * 할 줄 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되질 않네요. 좀 더 열심히 해야될 것 같네요. - [영기]
         ||<|2> 학생 || [영기] || O ||
          1) 영기 학생이 클라이언트 쪽에서 메시지가 한번만 보내지는 현상때문에 멘붕
         === 장사항 ===
         ||<|2> 학생 || [영기] || O ||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31 matches
          * 김태진, 영기, 곽병학 팀 : 동상 (본선 학교순위 10위 이내)
          * 참가자 : [김태진], [정종록], [이민규], [이진규], [남성준], [영기]
          * [coci_coko/영기]
          * [koi_aio/영기]
          * 참가자 : [김태진], [정종록], [영기], [곽병학]
          * [usa_selfish/영기]
          * 참가자 : [김태진], [이민규], [영기], [곽병학], [김윤환]
          * [A_Multiplication_Game/영기]
          * 참가자 : [김태진], [영기], [곽병학]
          * 참가자 : [김태진], [영기]
          * [Bridge/영기]
          * [Pairsumonious_Numbers/영기]
          * 참가자 : [김태진], [곽병학], [영기]
          * [IndexedTree/영기]
          * 공학인증을 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았다. 태진이형은 지략가 - [영기]
          * 참가자 : [김태진], [곽병학], [영기]
          * 저번 주 내용과 같아보인다면 기분 탓입니다. - [영기]
          * ㅠㅠ - [영기]
          * 참가자 : [김태진], [곽병학], [영기]
          * 아 공학인증하기 싫어 ㅠㅠ - [영기]
  • 통계청 . . . . 29 matches
          평균독서수 1-2 3-5 6-10 11-20 21-30 31-40 41-50 51-60 61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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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독서수 1-2 3-5 6-10 11-20 21-30 31-40 41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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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독서수 1-2 3-5 6-10 11-20 21-30 31-40 41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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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칙 . . . . 28 matches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과 피선거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한을 갖는 회원이다.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④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가 모두 소멸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과 피선거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한을 갖는 회원이다.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④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가 모두 소멸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과 피선거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한을 갖는 회원이다.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④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가 모두 소멸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3. 회장이란 ZeroPage의 대표로써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한과 의무를 갖는다.
          4. 부회장이란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한과 의무를 갖는다.
  • 권영기 . . . . 22 matches
          * URP ([정의정],[김태진],[영기])
          * [영기/채팅프로그램]
          * ["영기/web crawler"]
          * [2012년 자료구조 튜터링](튜터 : [정진경] , 튜티 : [영기], [김민재], [김해천])
          * 책 60 읽기(책은 꾸준히 읽었습니다. 수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읽었네요.)
          * 책을 빌려 놓고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세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하면서 독서를 끊었다. - [영기] 2013/04/15
          * 4월 쯤에 혼자서 공부를 하면서 wiki에 기록을 남기려고 했던 것 같은데... 반성을 하게 됩니다. - [영기] 2013/11/03
          * 전공과 관련 없는 책 좀 읽기.(20 정도)
          * 요즘은 공부하는 시간은 많이 늘었는데, 효율이 떨어지네. - [영기] 2014/9/11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 빌렸네요. 그래도 39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영기] 2015/01/05
          * 이런 식으로 쓰면 되는군요. ㅎㅎ -[영기]
          * 학교 책은 원래 다섯씩 풀로 빌리고 한 읽고 나머지 손도 안 댄 체 연체하는 게 재미! - [김수경]
          * 제가 그런식으로 하다가 연체료가 하루에 500원씩 늘어나는 상황을 보고 경악하고, 많은 연체료를 냈습죠 ㅠㅠ - [영기]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영기]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9 matches
          * 김태진, 영기, 곽병학 팀 : 동상 (본선 학교순위 10위 이내)
          * 참가자 : [김태진], [영기], [곽병학]
          * 영기
          * [sort/영기]
          * [subsequence/영기] - 부분 구간, 건조, 공격적인 소 문제 코드 모두 있어여. 근데 소스 공개하기 부끄럽네..
         * 참가자 : [김태진], [영기], [곽병학]
          * 영기
         * 참가자 : [김태진], [영기], [곽병학]
          *영기
          *영기
          *영기
          * 영기
          * 영기
          * 영기
          * 영기
          * 영기 : 3장 그래프
          * 영기 :
          * 영기 : ?
          * 영기 품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9 matches
          * 이미경, 장윤화,도현,김태진
         ||<|3> 학생 || 도현 || X ||
          * ↑??? - [순의]
         ||<|3> 학생 || 도현 || O ||
          * 주말에 강아지와 산책을 했다. 힘들었다. 따라다녔다. 강아지가 힘이너무 세다. ㅋㅋㅋㅋ.. [도현]
         (추가 compile이란 High level language , 즉 인간이 구분하기 쉬운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기계어)로 번역하여 처리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도현]
         ||<|3> 학생 || 도현 || O ||
          * 180기준으로 크면 위너, 작으면 정상인. 그런데 164는 정진경, 171은 이미경, 187은 도현이 나오는 프로그램 작성.
          else if(187==height) printf("도현");
          printf("도현");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도현]
         ||<|3> 학생 || 도현 || O ||
          * 아오 가장심한 흑석병 ㅠㅠ 어쩌냐 여러분들도 흑석병 조심하세요. 난 엠티는 안갔다. 흑석병 ㅠㅠ 등산(집뒤에 광교산?)은 열심히~ + 농구도 했당 ㅋㅋ -도현
          * [도현]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어려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ㅠㅠ ;랑 괄호 주의해야겠습니다. 많은 함수가 아직도 낯설어요.. 코딩 정말 어렵네요..
          * for문과 while 별찍기를 연습했습니다. 집에서두 연습 많이하면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람찹니다 ^^(도현)
         ||<|3> 학생 || 도현 || O ||
          * 점심약속 빨리 끝내고 와서 오늘은 함수를 배웠다. int main()이런 함수를 연달아 써서 함수간의 연결이나 끊김같이 조금은 복잡한 것을 배웠다. 아직 구성이 눈에 않익어 힘들지만 이해가는 부분도 꽤 있었다. 원래 하는날이 아닌데 해주신다고 하신 태진이형 감사합니다 ^^ -[도현]
         ||<|3> 학생 || 도현 || O ||
         ||<|3> 학생 || 도현 || ||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8 matches
          * 회계 : [순의]
         || 날짜 || [김수경] || [서지혜] ||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순의] || [강성현] ||
         || 날짜 || [김수경]||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순의] || [송지원]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순의] || [송지원] || [강소현]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순의] || [강소현] || [김준석] || [고한종]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순의] || [강소현] || [김준석] || [고한종] ||
         [JollyJumpers/순의]
          * 이래저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나오지 않아 더 헤맷던 것 갔네요 -_-;; 어쩌다 정렬까지 쓰게 되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완성 했는데 왜 뿌듯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 [순의]
          * [AnEasyProblem/순의]
         || [순의] || 1298 || The Hardest Problem Ever ||The Easiest Problem Ever -ㅅ- ||
          * [TheHardestProblemEver/순의]
          * [http://poj.org/problem?id=1723 Soldier (1723)] - [순의]
          * Soldier 문제가 은근히 어렵네요; 이렇게 하면 되겠지 했는데 -_-;; 각자의 문제 설명들을 들으면서 참 애들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난 -_-;;; 에휴; 틈틈히 풀어봐야겠네요 - [순의]
          * [http://poj.org/problem?id=1953 1953 World Cup Noise/순의]
          * [World Cup Noise/순의]
          * [순의] - 얼라 이거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솔져는 참.. 어이없게 끝났네요. 결국 마무리도 못하고 -_-;; 이번 문제는 어렵지는 않았는데,, 왜 Presentation Error가 뜨는거지 이러고 있습니다. -_-;;
          * 208번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208 잔디밭] - 순의 / [잔디밭/순의]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6 matches
          // 객체의 사용한을 부여 하는 역할을 한다.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이는 using이 존재 하지 않았을때 사용된 옛날 문법이다. TooManyObjects 클래스 역시 같은 이유로 using을 이용해서 이름을 사용하게 한을 열었으며, 이렇게 TooManyObjects를 허용해야 지만 해야지만 클라이언트들이 해당 예외를 잡을 수 있다.
         스마트 포인터의 적용에서 문제시 되는 것이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 할당 연산자(assignment operator), 파괴자(destuctor)이다. 이들에서 주요한 논점이 되는것은 ownership 즉 소유의 문제이다. 소유에 관한 문제는 이 아이템 전반에서 다루는 주제이고, 해결법과 그에 대한 결점이 반복되는 식으로 진행 한다.
         이런 문제는 auto_ptr이 만약 복사(copying)와 할당(assignment)를 하지 않는다면, 근본적으로 제거 될수 있다. 하지만 auto_ptr 클래스를 간단히 조작해서 문제를 피해본다.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겉으로는 복사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소유(ownership)를 넘기는 작업을 하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pointee = rhs.pointee; // 소유(ownership)을 이양하는 작업
          rhs.pointee = 0; // rhs의 소유(ownership)을 박탈한다.
          pointee = rhs.pointee; // 소유(ownership)을 이양한다.
          rhs.pointee = 0; // rhs의 소유(ownership)을 박탈한다.
         이렇게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가 불리거나 할당 연산자(assignment operator)를 호출할 경우 소유(ownership)을 이양한다. 만약 이런 작업이 실패하면, 결코 객체는 지워질수가 없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 올수 있다.
         객체의 소유(ownership)이 auto_ptr의 복사 생성자에 의하여 이양되므로, 만약 auto_ptr을 값에 의한 전달(by value)로 넘겨 버리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꼴이 된다.
         printTreeNode에게 auto_ptr<TreeNode> 형인 ptn이 값에 의한 전달(by-value)로 전달 되므로, printTreeNode가 수행되기전에 임시 객체가 생성되고 거기에 ptn이 복제 된다. 이때 불리는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는 가지고 있는 더미(dumb) 포인터를 넘기는 소유(ownership) 이양 작업을 하게되고, printerTreeNode가 마친뒤에 해당 객체는 삭제되고, ptn은 0(null)로 초기화 되어 진다. auto_ptr을 잃어 버린 것이다.
         해당 예제의 상수 참조 전달(Pass-by-reference-to-const)의 인자 p는 객체가 아니다. 그것은 그냥 참조일 뿐이다. 그래서 아무런 생성자가 불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유(ownership)은 넘긴 인자에 그대로 남아 있으며 값으로의 전달(by-value)시에 일어나는 문제를 막을수 있다.
         소유(ownership)을 전달하는 개념을 다룬건 참 흥미롭지만, 사용자는 결코 재미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이는 복사(copy)나 할당(assign)의 원래의 의미를 손상 시키는 면이라서, 프로그래머는 혼란스러울 뿐이다. 개다가 함수들이 모두 상수 참조 전달(Pass-by-reference-to-const)로 작성된다는 법도 없다. 즉, 쓰지 말라는 소리다.
         void*의 형변환의(conversion-to-void*) 모호성을 피하기 위해 const void* 형변환이나, 다른 사람들은 bool 형변환을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도 형변환들을 섞어 쓰면서 비교하면서(mixed-type comparisons) 발생하는 문제 역시 해결할수 없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우성], [이재형]
          * [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우성] - 늦게와서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보람찬 시간이였어요ㅋㅋ
          * [영기] - 웹에 대해서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학 때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영기]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순의] - 그렇게 자바 스크립트를 깊게 공부 한 편이 아니고 그냥 알바 하면서 깔작깔작 본 정도라 대강의 내용은 이해는 하겠다만 편견이 있을만큼은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다 심도 있는 웹 공부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영기] - C랑 문법이 비슷한 것 같아서 쉽게 잘 이해하나 싶었는데, 클로져부터 뭔가 잘 적응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맵리듀스부터는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이번 데블스캠프를 통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입문하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새로운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순의] - XBox용으로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키넥트를 가지고 플레이 한 번 해 보고 싶긴 했는데, 음.. 듣다 보니 역시 게임은 패드로 해야 제 맛.... ㅋㅋ 여하튼 작년에 이걸로 6피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꿈과 희망은 꿈과 희망으로 남아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뭐 어찌되었든 간에 잘 만들고 키넥트의 기능도 보다 향상되고 하면 뭔가 더 재미난 것을 많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투브에는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게 있긴 하겠지만 서도.... 이걸로 소닉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직접 뛰어야 하나 -ㅅ-;;
          * [영기] - 아, 일단 자리 위치가 좋아서 키넥트 데모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키넥트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사람 모션 인식하는 것(관절 20개 잡는 것부터..)이 굉장히 신기했고 음향 인식도 어느 정도 잡아낸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키넥트를 이용해서 개발을 해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Set Default'''
          * [순의] -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듣는건 처음인 거 같네요 ㅋㅋ.. 참... 이렇게 짜고 기억만 잘 하고 있으면 정말 죽을때 까지 먹고 살 수 있겠네요. ㅋㅋ 짜는 것도 힘들고 이건 뭐.. 이러다 자기 자신도 헷갈릴까 걱정이네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형진이형 어제부터 빵빵 터뜨리네요 ㅋㅋㅋ
          * [영기] - 사실 이 문서에 관해서는 이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보게되니까 정말 재미있네요. 이런 식으로는 작성해서는 안되겠다는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1 matches
          * 저작 비용 필요없음
          * chmod (한 설정)
          * ls -l을 해보면 제일 왼쪽에 -rwxrwxrwx 등의 문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한을 말한다.
          * 접근 한에는 3종류가 있다. r: read, w: write, x: excute의 한을 나타냄
          * 한 부여 대상에도 3종류가 있다. 왼쪽의 rwx부터 차례로 u(user), g(group), o(others)의 순서.
          * chmod ugo+rwx aaa.txt => aaa.txt를 user, group, others에게 읽고 쓰고 실행시키는 한을 준다.
          * chmod u-r aaa.txt => aaa.txt의 읽을 한을 user로부터 빼앗는다.
          * chmod 701 aaa.txt => user에겐 rwx의 한을 주고, group에겐 어떠한 한도 안 주고, others에겐 x의 한만 준다.
  • UDK/2012년스터디 . . . . 10 matches
          * [순의], [이민규], [장용운], [박도건]
          || [순의] || O ||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순의]
          || [순의] || O ||
          || [순의] || O ||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순의]
          * 참가자: [순의], [박재민]
          || [순의] || O ||
          || [순의] || O ||
          || [순의] || O ||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순의] - 미안요,, 밥 사오고 뭐 하고 하다가 관심 없어져서 계속 딴짓 했네요 -_-;; 그래서 못 들었어요 미안
          * [영기] - 앞 부분은 제가 지각을 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덕분에 집에서 APM 설치하고 개인 페이지에 막 적용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 [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영기] - SVN 설치할 때, 인터넷이 잘 안되서 설치하는 데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못한 것이 상당히 아쉽네요.
          * [순의] - 뭔가 현이 다운 세미나로 시작해서 진규 스럽게 끝났다고 하면 현이한테 수치겠지? ㅋㅋㅋ 농담이고,, Apple과 관련된 것은 역시나 빠삭하게 설명이 나오는군요. OS에서 배운 내용과 연관되어 이해되기 쉬웠습니다. 뭔가 한시간의 퀄리티 있는 강의를 들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생각나는 건 좋아하고 즐기면 전문가가 되나 봅니다.
          * [영기] - 전부 처음 듣는 것들이었는데, 현이형의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시간에 Devils Camp에서 다뤘던 다양한 주제들이 세미나 도중에 나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 [순의]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냥 JavaScript로 포물선 그리는 걸 만드는 것이었군요. 하긴 2시간 안에 앵그리버드를 만들면 회사 차려야지 -ㅅ-,,, 뭐 여하튼.. 오랜만에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 봤네요. 알바할 때 조금 하다가 말아가지고..... 음..... 피곤지네요-
          * [영기] - 몇 줄 안되는 소스로 앵그리버드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실습을 통해 체험하면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더욱 확고해지네요.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0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안혁준], [영기].
          * 참여자 : [김윤환], [안혁준], [영기]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영기]
          * 참여자 : [영기], [김윤환], [안혁준]
          * 참여자 : [영기], [김윤환]
          * 1 ~ 100까지 더하기 (영기)
          * 두 수의 곱 (영기)
          * I/O Handling, (영기)(BLACK을 입력하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고, WHITE를 입력하면 화면의 네모를 지움)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영기]
          * 참여자 : [영기], [김윤환], [안혁준]
  • 2012년독서모임 . . . . 9 matches
          * [순의] - Fault Line
          * [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순의] - 그 남자 그 여자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순의]
          * [순의] - 단어와 규칙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순의]
          * [순의] -
  • neocoin/Log . . . . 9 matches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지만 7 정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서 3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4월달에 많이 읽을 생각이었지만, 복병인 중간고사가 나를 괴롭힌다. Green gables of Ann 이 2 남긴채 저 만치로 관심에서 벗어났다. 5월달에 끝내리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3월달은 13.5 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서는 1,2월에 본 것에 2배 정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따지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고사가 있겠지만, 20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 정모/2013.1.8 . . . . 9 matches
          * 참여자 : [김태진], [순의], [고한종], [안혁준], [정진경], [박정근], [김정욱], [서민관], [강성현], [김준석], [김민재] 등등등...
          * 졸업생의 투표
          * 반대없으면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의 투표 없을것 임.
          * 졸업예정자까지 투표이 있을 것이나, 다음주에 다시 논의합니다. -태진
          *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가 소멸합니다.
          * 탈퇴 또는 제명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한과 의무가 소멸합니다.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과 피선거이 상실됩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8 matches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DP를 처음 공부한다면, DPE와 DPJW를 RF와 함께 보면서 앞서의 두을 RF적으로 독해해 나가기를 합니다. 이게 된 후에는 {{{~cpp GoF}}}와 DPSC를 함께 볼 수 있겠습니다. 양자는 상호보완적인 면이 강합니다. 이 쯤 되어서 SBPP를 보면 상당히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코딩 경험이 많다면 다른 DP책 이전에 SBPP를 먼저 봐도 좋습니다.
         이 정도의 책을 봤다면 POSA와 PLOPD 등에서 자신이 관심이 가는 패턴들을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알렉산더의 원저들을 꼭 읽기를 합니다. 알렉산더를 모르고 패턴을 논하는 것은 칸트를 읽지 않고 순수이성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브리엘의 책이 알렉산더의 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패턴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알렉산더의 저작 한 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이런 병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알렉산더의 저작을 접해보지 못하고서 패턴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전도사와 같을 것입니다.
  • ZeroPage . . . . 8 matches
          * 3등 : [홍성현], [준혁]
          * team 'ZeroPage' 본선 35위(18th Place) : [조영준], [영기], [이원준]
          * team 'ProteinMalloc' 35등 : [김태진], [곽병학], [영기]
          * 2등 (상금 20만원): [영기]
          * 최우수상(1등) : Forensic - [정의정],[영기],[김희성],[김태진]
          * PinPle 프로젝트 - [변형진],[안혁준],[김민재],[정진경],[김수경],[서민관],[서영주],[순의],[김태진]
          * team 'GoSoMi_critical' 본선 39위(학교순위 15위) : [김태진], [곽병학], [영기]
          * team 'GoSoMi_critical' 41등 : [김태진], [곽병학], [영기]
  • 권순의 . . . . 8 matches
         = 순의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순의] - 아야나미 레이..
          *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 - [순의]
          * 안타깝게도 2013년 7월 25일이 목요일이네여. ㅋㅋㅋㅋ - [영기]
          * 읭? ㅋㅋㅋ - [순의]
          * 입니다. ~~(정작 나는?)~~ - [순의]
          * 봤음 (사실 가끔 위키 들어오긴 하는데 내 페이지는 안 보지) - [순의]
          * 뭐 그저 그런 노예 - [순의]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8 matches
         || 선생님 || [순의] ||
         || 선생님 || [순의] || O ||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순의]
         || 선생님 || [순의] || O ||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순의]
          * 진도가 빨라 매우 빨리 배우고 있단다. - [순의]
         || 선생님 || [순의] || O ||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순의]
  • 위시리스트/130511 . . . . 8 matches
          * 스터디 하는 책이 이 책이 맞다면 2이상 신청해도 될지도.
          * 도어락 - 비번 누르는 걸로 문에 설치하면 괜춘할 듯 한데..? - [순의]
          * 방향제 - [순의]
          * 모기향: The Summer is Comming... - [순의]
          * Refactoring (저자: 마틴 파울러) - [순의]
          * 실전 코드로 배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저자: 앨런 홀럽): 이거 있던가? - [순의]
          *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지라는 생각;; - [순의]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작은자바이야기 . . . . 8 matches
          * 튜티: [김태진], [김준석], [순의], [서민관], [서영주], [영기]
         ==== [순의] ====
         ==== [영기] ====
          * Python 은 PEP에 절대 한을 가진 귀도가 그냥 의견을 모아서 정한겁니다. 원숙한 언어일수록 스펙 자체가 '원래 그런 것'은 없고, '사람간의 약속'입니다. 이하 참고자료. --NeoCoin
          * 이상하네요; 그냥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면 잘 뜨는데 -_-a - [순의]
          * 딱 6시간 지나고 생각해보니 오늘 뭐 배웠더라.. 하는 느낌이 왔네요--; 중간에 잠깐 졸아서인지 저번시간에 반밖에 못들어서였을지.. 저작 이야기는 좀 생각나지만 나머지는 뭔가 평소보다 더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는 바람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나봐요;; -[김태진]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정모/2011.4.11 . . . . 8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순의] 학우의 '영화속 음악의 의미를 찾아서?'
          * 태진 팀 : [송지원],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순의], [정진경], [김태진]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배경은... 죄송합니다 여러분 -┏ - [순의]
          * 파일 수정해서 OMS 한 PPT 올려드리겠습니다 - [순의]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순의]
          * 미리 말 해주지 -ㅅ- ㅋ - [순의]
  • 정모/2012.4.30 . . . . 8 matches
          * [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영기], [심재철]
          * [서민관], [김태진], [순의], [김수경], [김희성], [영기]
          * 이렇게 말 했는데도 다음날 오니 학회실이 참 아름답네요. -[순의]
          * nForge 관리자 한 누가 가지고 있나요?? -[김태진]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영기]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8 matches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지난 학기 교과서를 구해서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 책은 한달에 몇정도 보세요? ==
         우리는 지식 기술자가 될 사람들이며, 지식인 기술자의 기반은 책입니다. 그리고 책을 소비하는 전체의 20%에 우리가 속해 있을 것입니다. (80/20법칙 참고) 그렇다면 적어도 전체 평균 독서량의 3배는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2000년 기준 통계로 한국인은 일년에 총 독서량 13.5 을 읽습니다. (Seminar:독서량 ) 그러므로 대략 1년에 30 정도에서 타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는 전공책을 합친 수치입니다.
         대략 한달에 2 이상을 본다면, 적당한 수준이 아닐까요?
         저는 한 달에 대략 5-10 정도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책 말고도 웹 문서나 이메일 등을 매일 조금씩 보는데 이 양이 꽤 될 것 같습니다.
          * 제주도 하이킹
          === 태극 ===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참가자 : [순의], [김수경], [송지원], [정의정]
         || 날짜/이름 || 순의 || 김수경 || 송지원 || 정의정 ||
          * [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순의] : 조조
          * [순의] - 조조에 관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FoundationOfUNIX . . . . 7 matches
          * 한 설정하는 명령어 chmod (change mode)
          * 한 주체 (u - user, g - group, o - others, a - all)
          * 접근 한 (r - read, w - write, x - excute)
          * 아까 -rwxr--r--은 (-디렉토리,파일여부 파일은 -, 디렉토리 d)(--- 사용자 한)(---그룹 한)(---다른사용자 한)
          * 한 주는 예제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7 matches
          * Web에서 CGI한을 허용 받으려면 관리자(["neocoin"])에게 문의
         ==== cgi한 설정에 과정 (해결책을 찾아보자 무엇이 해결책이었을까?) ====
          * 27일 새벽에 http.conf 파일에 한을 주는 설정들로 시도. 불발
          * [[HTML( <STRIKE> gcc 확인 </STRIKE> )]] : 2.95, 3.0 중복 설치 ( linux장 사항 )
          * [[HTML( <STRIKE> ZeroPage 좌측 하단 카운터의 cgi</STRIKE> )]] : counter.txt의 writing 한 문제
          * [[HTML( <STRIKE> 개인별 cgi 한 테스트 </STRIKE> )]]
          * [[HTML( <STRIKE> JSP 한 설정 </STRIKE> )]] : 사용자 woodpage에게만 줌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7 matches
          * 참여 : [송지원],[김준석],[서지혜],[김수경],[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아래 10월 14일자 정해진 사항들 참고 바람 - [순의]
          * 참여: [김수경], [송지원], [순의], [김태진]
          * 참여 : [김준석],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순의], [김태진], [송치완], [추성준]
          * 참여 : [김준석], [송지원], [순의], [김태진]
          * 주차관리실에서 하루 5000원에 판매합니다. 다만 아무한테나 막 팔지는 않고 시설관리팀에 문의해야할 거에요 - [지원]
  • 권영기/web crawler . . . . 7 matches
          r - 읽기
          w - 쓰기
          x - 실행
         디렉토리 소유자 한 그룹 한 전체
          * 그러면 매우 감사하죠 ㅎㅎ - [영기]
  • 1002/Journal . . . . 6 matches
         책을 8 정도 샀다. Input 대비 Output 비율이 이전보다 조금이나마 높았으면 한다.
          * 만일 영어에서 살았던 사람이라면 더 빨리 만들었을텐데. 일상 쓰는 단어나 프로그래밍때의 함수 이름이나 똑같이 지을테니. 흐음. 히구;
          * 학교에서 레포트를 쓰기 위해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도서관에 들렸다. HowToReadIt 의 방법중 다독에 관한 방법을 떠올리면서 약간 비슷한 시도를 해봤다. (오. 방법들 자체가 Extreme~ 해보인다;) 1시간 30분 동안 Java 책 기초서 2과 원서 1, VB책 3정도를 훑어읽었다. (10여까지는 엄두가 안나서; 도서관이 3시까지밖에 안하는 관계로) 예전에 자바를 하긴 했었지만, 제대로 한 기억은 없다. 처음에는 원서와 고급서처럼 보이는 것을 읽으려니까 머리에 잘 안들어왔다. 그래서 가장 쉬워보이는 기초서 (알기쉬운 Java2, Java2 자바토피아 등 두께 얇은 한서들) 를 읽고선 읽어가니까 가속이 붙어서 읽기 쉬웠다. 3번째쯤 읽어나가니까 Event Listener 의 Delegation 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것 같고 (예전에는 소스 따라치기만 했었다.) StatePattern으로의 진화 (진화보단 '추후적응' 이 더 맞으려나) 가 용이한 구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vent Listener 에서 작성했던 코드를 조금만 ["Refactoring"] 하면 바로 StatePattern 으로 적용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구현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시간이 있었다면 하루종일 시도해보는건데 아쉽게도 학교에 늦게 도착해서;
  • CauGlobal/Episode . . . . 6 matches
         == 항공 만들어 비행기 타기 ==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항공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1. 먼저 실시간으로 항공을 알아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투어익스프레스가 좋더군요)
          1. 이때 꼭 같은 곳으로 가는 항공편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JAL 항공일 경우, 서울->동경 구간이 WAIT 상태라면, LA로 가는 예약에서 서울->동경 구간을 확보한다면 되는거죠.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6 matches
         설치, 로그인 과정 생략, 팀원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쓰기, 읽기 한 허용
          === 한 설정 ===
          '''2. 추가된 그룹에 한 설정'''
          ==== 개개인의 한 문제 ====
          * 가상의 유저를 파일의 한을 그자(?)에게 돌리고, CVS내부 기록은 각 유저가 하도록 한다. .
          * vi /etc/passwd 에 다음 줄 추가. 앞숫자는 유저 뒤 숫자는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6 matches
          지금도 일요일이면 TV에서 복 추첨을 합니다. 이 때가 복을 산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겠지요 아래의 명령은 주택복을 추첨하여 여섯 개
          복을 추첨할 때에는 같은 숫자가 두 번 이상 나오면 다시 추첨을 합니다. 그래
          <바탕글 2> 복 추첨 프로그램
          큰 수로, 즉 오름차순으로 정렬된 결과를 남깁니다. 이제 정말 복 추첨 프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6 matches
          * 특별사항: 한 당 16000원의 올컬러로 된 럭셔리한 책
          * 현재 2을 읽고 있는데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강희경]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와서 쓴 기행문 형태의 책, 총 3으로 되어있다.
          * 1 : 인도에서 느끼는 불타의 발자취와 불타의 사상
          * 2 : 인도 기행문
          * 3 : 달라이라마를 만나서 나눈 대화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영기] - C#은 입학하기 전에 조금 공부했는데, 이번 세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하셔서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영기] - 파일입출력, 정확히 안다고 하기도 그런데 새벽이라서 체력이 방전이 되서 그런지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열심히 해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 암호화실습 . . . . 6 matches
         ||[정욱]||[비밀키/정욱]||
         ||김회영, 정욱||[개인키,공개키/김회영,정욱]||
         ||정욱,곽세환||[HASH구하기/정욱,곽세환]||
  • 정모/2013.1.15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순의], [장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 투표 여부 ====
          * A(김민재) : 외부인의 사용에 따른 한 부여 등에 따른 허가, 컴퓨터 사용시 기록을 남김으로써 책임감, 사후관리의 유용성
          * Q(순의) : 신입생, 복학생 등 신규 진입자들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12영기 - 08강성현 - 11이민규
         12김해천 - 08순의 - 10박정근
  • ACM_ICPC . . . . 5 matches
          * team 'GoSoMi_critical' 본선 39위(학교순위 15위) : [김태진], [곽병학], [영기]
          * team 'AttackOnKoala' 본선 HM(Honorable Mention, 순위밖) : [강성현], [정진경], [정의정]
          * team 'ZeroPage' 본선 32위(학교 순위 18위) : [영기], [조영준], [이원준]
          * team '1Accepted1Chicken' 본선 42위(학교 순위 18위) : [영기], [조영준], [이원준]
          * 올해부터 시상을 학교 순위가 아닌 본선 순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수상을 멀고 힘든 것~~
  • APlusProject/ENG . . . . 5 matches
         -- 병오빠 이거 수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정하고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다른 한에게도 쓰기 한을 주셔야 합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한을 지정(장)'의 체크를 비활성화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5 matches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수업 선택시엔 두 수업이 같은 과정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기를 장. 중간중간 노교수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5 matches
          * 5000점 모으면 5000원짜리 문화상품으로 바꾸어준다.
          *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책장 담당자가 구매하며 신청자에게 우선대여 한이 있다.
          * 다른 형태로 작성하였을 경우 위키에 옮기는 것을 장한다.
          * ThreeFs + Future action plan을 충실히 서술하는 것을 장.
          * 1년에 두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5 matches
         || 초대 회장님의 축사 || [순의] || O ||
         ||90||김승태|| 순의 || O || ||
         ||02||임영동 유상욱|| 순의 || O || O ||
         ||05||허아영|| 순의 || O || O ||
         ||08|| 강성현, 김홍기, 이병윤 || 순의 || O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5 matches
         === 순의 ===
         === 순의 ===
         === 순의 ===
         === 순의 ===
          * 마지막 트리 문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 정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 교수님의 정보보호이론은 명강의입니다. 저도 보안의식 참 딸리는 학우고 수학 싫어하지만 정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영기],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순의] - 앞에 듣다가 졸려서 죽었습니다...... -_-
  • 정모/2011.3.28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우는 먼지의 여행, [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현재 회비 내신 분: [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순의]
          * 종하 약간 군인 말투 - [순의]
  • 정모/2012.12.10 . . . . 5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수]
          * 가장 코알라를 닮은 사람 상 (정의정 vs 정진경 vs 영기)
          * [순의] : 집 컴은 로그인 되어 있어서 고치기가 가능한건가? 음... 올해도 이렇게 끝나는군요.
          * [영기] : 저도 끼워주세여. C++이나 JAVA 해보고 싶네여..
  • 정모/2012.4.9 . . . . 5 matches
          * 주인공 : [순의]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영기], [김윤환], [박도건]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순의]
          * 재미 있는 정모였습니다. - [영기]
  • 정모/2012.5.14 . . . . 5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영기], [박상영], [김윤환], [영기], [여문]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순의]
  • 정모/2012.5.7 . . . . 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영기], [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순의]
          * rur-ple이 재미있었습니다. Phython을 익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영기]
  • 회원 . . . . 5 matches
          * 18기 - [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수], [안혁준], [송정규]
          * 22기 - [이민석], [이진규], [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이재형], [김태헌], [김해천], [정성우], [신형준], [조광희]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준혁]. [유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정민], [이지수],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장우진], [김성민]
          * 18기 - [순의], [강성현], [정종록], [장혁수], [안혁준]
          * 22기 - [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신형준], [조광희]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4 matches
         새로운 높은 순위의 태스크는 현재 낮은 우선순위의 태스크가 CPU를 포기했을 때 한을 갖는다.
         같은 우선을 갖는 태스크끼리는 같은 수행 시간 만큼 작동 되게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말 그대로 태스크의 우선이다. 마이크로씨 오에스에서는 높은 우선을 갖은 태스크가
  • HowToStudyXp . . . . 4 matches
         이 중에서 XPI나 XPX를 먼저 합니다. XPE는 좀 추상적인 서술이 많아서 봐도 느낌이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작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참고)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도 정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주변에서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문해서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 KDP_토론 . . . . 4 matches
         === 책 번역 관련 저작 문제에 관하여 ===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KIV봉사활동 . . . . 4 matches
          * 3가지 책 각 5, 10 10 받음. 총 25.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4 matches
         어느 정도 알아갈 때까지, 그 실망을 잠시 접어두기를 합니다. 정말,
         PowerBuilder를 사용하여 위의 예제를 만들어 보시기를 합니다. 또한 현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물론 그 '어린아이'가 영어에 익숙해야
         정말 진정한 객체지향의 진수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Smalltalk를 꼭 해드립니
  • SmallTalk_Introduce . . . . 4 matches
         어느 정도 알아갈 때까지, 그 실망을 잠시 접어두기를 합니다. 정말,
         PowerBuilder를 사용하여 위의 예제를 만들어 보시기를 합니다. 또한 현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물론 그 '어린아이'가 영어에 익숙해야
         정말 진정한 객체지향의 진수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Smalltalk를 꼭 해드립니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4 matches
         248건의 히트가 있었다.그 중 위로부터 78은 컴퓨터 관련의 서적이었다(79번째는「30일에 배우는 벵골어」).「날」을「시간」에 옮겨놓아 보았는데, 매우 잘 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253이 히트 해, 위로부터 77이 컴퓨터 관련의 서적으로, 78번째는「24시간에 배우는 문법과 문체」였다.상위 200 가운데,96%가 컴퓨터 관련 서적이었다.
  • ZeroPagers . . . . 4 matches
          * [준혁]
          * [영기]
          * [순의]
          * 이국 : ["X"]
  • ZeroPage회칙 . . . . 4 matches
          3. 회장이란 ZeroPage의 대표로써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한과 의무를 갖는다.
          4. 부회장이란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한과 의무를 갖는다.
          1. ZeroPage 의 대표로써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한을 가진다.
          1. 회장을 도와 학회를 운영할 의무가 있으며 회장 다음으로 회장의 한을 가진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순의 ===
         === 순의 ===
         === 순의 ===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깨끗한 코드 작성하기.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영기]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영기]
  • 새싹교실/2012 . . . . 4 matches
         ||2||[새싹교실/2012/Dazed&Confused]||순의, 김민재, 박승우, 박용진|| 10회차 진행 || 화요일 6시 ||
         ||7||[새싹교실/2012/도자기반]||현수|| 1회차 진행 || 목요일 6시 ||
         ||12||[새싹교실/2012/세싹]||정의정, 영기, 김희성|| 9회차 진행|| ||
         ||18||[새싹교실/2012/우리반]||김태진, 이미경, 장윤화, 도현 ||10회차 진행|| 수 6시(6/13종강) ||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4 matches
          * [우성]
          * [우성] : 논리연산자 같은거 복습하게 된 것 같다.
          * goto 안쓰나요? - [우성]
          // 하지만 장되지는 않습니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4 matches
          * 프로테스탄티즘은 중산계층의 무의미함과 부유계급의 사치와 력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표현.
          * 위주의적인 성격은 과거를 숭배한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정모/2011.10.5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순의]
          * Since 1991을 내주신 [이승한] 선배님이(가) 문화상품을(를) 획득하였습니다.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순의]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정모/2011.11.9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추성준], [순의], [임상현], [김준석]
          * [순의]학우의 Sonic
          * Sonic X에서 메탈 소닉은 안나옵니다. 메탈 소닉은 극장판을 보세요- ㅋ 쉐도우는 30화 중반 부터 나올겁니다. 아마도 - [순의]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순의]
  • 정모/2011.4.4 . . . . 4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박정근]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순의])
          * 다음주 OMS : [순의]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순의]
  • 정모/2011.7.18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다음주 주자 : [순의]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순의]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순의]
  • 정모/2012.11.19 . . . . 4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수], [영기],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순의], [신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순의]: 위키를 살리려면 서민관이 어서 위키를 바꿔야 합니다.(?)
          * [영기]: 오랜만에 후기 쓰네여 ㅎㅎ OMS 재미있었어여.
  • 정모/2012.12.3 . . . . 4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영기] 학우 참 잘했어요 짝!짝!짝!
          * [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정모/2012.4.2 . . . . 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순의], [김준석], [서민관], [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영기], [김희성]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순의]
  • 정모/2012.7.11 . . . . 4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이진규], [추성준], [영기], [김민재], [김윤환]
          * 2012-7-14 토요일 청소 참가자 : 순의, 서민관, 정종록, 정진경, 영기
  • 정모/2012.7.25 . . . . 4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순의], [강성현],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순의]학우의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 신한은행 110-342-828463 / 우리은행 1002-345-756483 예금주 : 순의.
          * ㄲㅈ - [순의]
  • 정모/2012.8.1 . . . . 4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순의],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다음 OMS - 영기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영기, 김민재, 서영주
  • BigBang . . . . 3 matches
          * [영기], [김민재], [박상영], [조광희]
          * 참가자 : [영기], [김민재], [김해천], [서지혜], [조광희]
          * 행아웃으로 하는 강의 재미있었습니다. 껄껄껄 - [영기]
  • CNight2011 . . . . 3 matches
          * [순의] - [CNight2011/순의]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순의]
  • CNight2011/송지원 . . . . 3 matches
          * 스타크래프트 - 윤종하 vs 순의
          * 배열의 한계 - [순의]
          * Linked List의 정의 - [순의]
  • ComputerGraphicsClass . . . . 3 matches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OpenGL 페이지에 있는 예제들은 해당 개념들을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Tutorial들을 실행해볼 것을 함.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미리미리 스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주일 이상 조금씩 꾸준하게 진척하기를 함.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 matches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만약 외부 클래스의 메소드가 내부 클래스에서 선언된 접근 한을 어기면서 접근하고 있다면 약간의 유지 보수성과 약간의 코드 단순화를 맞교환 하고 있는것이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정보은닉은 객체가 가지는 정보에 접근 한을 주어 다른 객체로 부터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접근한] static 변수 선언;
         [접근한] static 메소드 선언;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3 matches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유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접근한] static 변수 선언;
         [접근한] static 메소드 선언;
  • MySQL . . . . 3 matches
         ZeroPage Server의 경우 MySQL의 자료 저장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로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복사중 mysql을 정지 시키는 것을 장한다.
          ''-- 이건 사용자가 root일 때만 되는거 아닌가요? 한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뎅 ^^ -jeppy''
         === DB한 관련 (관리자용) ===
  • OpenCamp/첫번째 . . . . 3 matches
          * 19:00~21:00 Practice with jQuery UI + PHP + MySQL 순의, 김민재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영기]
          *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져요 -ㅅ-; - [순의]
  • SeminarHowToProgramIt . . . . 3 matches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괜찮습니다만, 가능하다면 OOP언어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언어와 동일한 언어를 선택한 사람이 최소한 한명은 더 있어야 합니다.''
  • WhenJuniorsAsk . . . . 3 matches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 X . . . . 3 matches
         = Zeropage 96(학번) 이국 =
          * 이름 : 이
         1 ch1은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한 전반적인 것과 룰을 가르치는데 대부분 C++이라 -.-[[BR]]
  • ZeroPage/임원 . . . . 3 matches
         || 부회장 || 24기 || [준혁] || ||
         || 부회장 || 18기 || [순의] ||
          * 1998 회장 [이국](7기 97)
  • ZeroPageServer/Log . . . . 3 matches
          ''간단한 resin log analyzer를 만들어두었습니다. admin 안쪽 RLA.jsp로 확인바랍니다. 참, resin이 root 계정으로 동작하던데, 한을 바꾸길 바랍니다. (한을 바꿔줄때, 그 부산물 - jsp가 컴파일된 자바 소스나 클래스등 - 도 함께 한을 바꿔줘야 합니다.)''
  • ZeroPageServer/old . . . . 3 matches
          - 학과장님(김성교수님)이나 평소에 학생들이 피씨실 이용하는것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최광남 교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임인택]
          * 계정에서 [python] [cgi] 를 돌리고 싶은데, [ZeroPageServer/FAQ] 에 나온대로 ~beonit/public_html/cgi-bin/hello.cgi 로 접근해보아도 잘 안되네요. chmod +x hello.cgi 로 한설정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CGI 한을 따로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흠...-_- - 이승한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3 matches
          * 도서상품을 중복으로 삼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한은 몇 차례 정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와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리 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고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수경]
  • [Lovely]boy^_^/Cartoon . . . . 3 matches
         || 북두의 || H2 || 어쩐지... 저녁 || 바나나피쉬 ||
         || 제목 || 가지고 있는 수 || 제목 || 가지고 있는 수 ||
  • callusedHand . . . . 3 matches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 radiohead4us/Book . . . . 3 matches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 ★강원길★ . . . . 3 matches
         근데 내 링크 괜히 하트 붙였다 ㅋㅋㅋ [정욱~♡]
         || +정욱 || [정욱~♡] ||
  • 강희경/도서관 . . . . 3 matches
         || 13 || 야생초 편지 || 황대 || [강희경] || ||
          * 역사 : [로마인이야기](1은 지루하지만 2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 김희성 . . . . 3 matches
          * Forensic ([정의정],[김태진],[영기])
          * 캡스톤 입성함? - [영기]
          * 올 쩌넹ㅋㅋㅋ 화이팅 - [영기]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순의 ===
         === 순의 ===
         === 순의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3 matches
         === 순의 ===
          * 개발한 개수와 그때 그때 가졌던 직책의 한 범위 -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수를 통해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볼수 있다.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 시키는데로만 했던건지 직책과 한을 통해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만약 개발한 프로그램이 수십개가 넘는데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면 수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할 수 있을것이다. 정해진 루틴따라 개발하는 일에서는 그만큼 편하긴 하겠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힘들것이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순의 ===
         === 순의 ===
         === 순의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순의] =
         = [여문] =
         = [영기] =
  • 독서는나의운명 . . . . 3 matches
         1. 일주일에 한 .
          * 첫번째 토론 할 독서를 선정해 봅시다. 이번에 보창오빠가 태백산맥 전을 대여하는데 동의하셨기 때문에
          * 아 그리고 독서 회원들은 일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 이상씩 읽기로 약속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로고캐릭터공모 . . . . 3 matches
          * 제출시 기재 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유리는 제로페이지에 귀속됨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3 matches
         ||영기|| o ||
         == 영기 ==
          * 사실 위키 쓰는 법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알려주지 못했어요 ㅠㅠ - [영기]
  • 설득의심리학 . . . . 3 matches
          * 대조 효과 - 점포를 찾는 고객에게 비싼 물건을 먼저 한다. 자동차를 팔고나서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서는 초라하고 비싼집을 먼저 보여주고 다른 집을 보여준다.
          * 위의 법칙 -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직함들은 그것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키가 더 크게 보이게 한다.
          * 크기와 지위간의 관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도 힘과 위의 상징은 조작될 수 있다.
  • 알고리즘4주숙제 . . . . 3 matches
         === 복 ===
          우리가 알기로는 복의 당첨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나 당첨자들은 존재한다. 왜일까? 그리고 복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경우들을 생각해보고 그생각들의 문제점도 생각해보자.
  • 알카노이드 . . . . 3 matches
         [임민수], [정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하실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세요
         책 언제 빌리지 ;; 그것이 문제네 ;; 학교 가기가 영 ;; -[정욱]-
         책 한 더 빌려야 겠어요 -_-; 어플리케이션 위주로 된 좋은 책 머가 있을까요?? -[김홍선]-
  • 정모/2007.4.3 . . . . 3 matches
         이장길 - 혜은, 김수경, 이원정
         변형진 - 김옥경, 민승, 서지혜, 박주현, 김미정,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서 이런 방식의 스터디를 하는 것입니다.
  • 정모/2011.3.14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기본적인 고사항은 위키에 피드백 남기기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순의]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정의정], [박성현], [박정근], [김정욱]
          * 주자 : [순의]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순의]
  • 정모/2011.7.4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황현], [변형진]
          * 채택된 분께는 문화상품을 !!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순의]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순의], [임상현]
          * 후보: 순의,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정모/2012.1.27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순의], [정종록], [강성현], [서민관], [강소현], [장용운], [정진경], [고한종], [김태진]
          * 부회장 : [순의] 학우 예정.(의사를 묻는 중)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순의]
  • 정모/2012.10.29 . . . . 3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영기], [김민재], [도상희], [황혜림], [장혁수], [정의정], [한송이]
          * 명단에 포함될 예정인 회원에서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영기]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정모/2012.11.5 . . . . 3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영기],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신형준]
          * [강성현], [영기] 의 짤막한 후기
  • 정모/2012.2.10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정진경]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안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순의]
          * 그날 받은거 까지 해서 4700원 남은거임 - [순의]
  • 정모/2012.2.3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순의] 학우가 2012년 ZeroPage 부회장입니다.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순의]
  • 정모/2012.7.18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 다음 주자 - [순의]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순의]
  • 정모/2012.8.22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순의], [서민관], [서영주],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영기]
          * 오늘( 12. 08. 22 ) 나머지 절반을 처리할 계획 입니다. - [고한종], [이진규], [김태진], [순의], [정진경], [김민재], [김해천]
  • 정모/2012.9.10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오늘 OMS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 [영기]
  • 정모/2012.9.24 . . . . 3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순의],[김수경],[변형진] - 명
          * 1학기 PC실 관리 - [순의] 20만원
  • 정모/2013.4.29 . . . . 3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5/27/2013 순의 김태진 김민재 박희정
         5/30/2013 안혁준 조광희 영기 김남규
  • 정수민 . . . . 3 matches
         * 로또복 당첨돼는 번호가 나올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printf ("복 %d개를 사서 당첨되었습니다.n", g-1 );
         * 로또 복 번호 자동생성기 프로그램입니다. *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3 matches
          * 1.4.3 제어의 이전을 통한 제어관계 역전
          * 제어 한을 다른 대상에게 위임한다.
          * 빈(bean) : 스프링이 제어을 가지고 직접 만들고 관계를 부여하는 오브젝트. 자바빈에서 말하는 빈과 비슷한 오브젝트 단위의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 스프링이 직접 생성과 제어를 담당하는 오브젝트만을 빈이라고 부른다.
  • 페이지지우기 . . . . 3 matches
         '''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3 matches
         A라는 언어로 표현가능하다면 그것은 B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화에 따라 어떤 효율성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 2004여름방학MT . . . . 2 matches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하욱주] [구자겸] [정욱] [김홍선] [강희경]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 장소는 .. 언제 정하지요?? 역시 여름하면 바다일까요? [정욱]
  • AOI . . . . 2 matches
          || 문제 || [문보창] || [곽세환] || [이도현] || [나휘동] || 차영 || [이동현] || [상협] || [재동] ||
          * 시험이 별로 안남았네요..천천히 올리겠읍니다 -- 차영
  • APlusProject . . . . 2 matches
         || 최병 || CM ||
         Upload:OTF.zip - OTF 프로그램. 우리가 개발해야할 바로 그 액셀 파일. (SE 교수님의 저작 보호로 당연히 암호가 걸려 있습니다.)
  • APlusProject/PMPL . . . . 2 matches
         Upload:APP_DevelopmentPlan_0525.zip - ver 2.0 목요일 제출할 문서 (cm병) -- QA(윤주)에게 검토됨
         오케이. 기본 설계서 확인 끝. 병이 형이 마무리만 하고 끝내면 됨. --재동
  • AcceleratedC++/Chapter12 . . . . 2 matches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따라서 우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고 data에 대한 쓰기 한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 AnEasyProblem . . . . 2 matches
         || [순의] || - || - || [An Easy Problem/순의] ||
  • B급좌파 . . . . 2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 CNight2011/고한종 . . . . 2 matches
          순의 형 만나서 반가웠어욬ㅋㅋ
          *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순의]
  • CVS . . . . 2 matches
          * 원인: 어떠한 이유에 의해, cvs를 실행하는 환경이 cvs 사용자와 다를 경우 혹은 한이 없을 경우 발생한다.
          * 해결: cvs를 띄우는 환경을 적절하게(한이 있도록) 설정해준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 유부남 김태진, 배우자 순의 -[???]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미있기도 하면서 손발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영기]
  • ContestScoreBoard . . . . 2 matches
         || 차영 || C++ || 100min|| [ContestScoreBoard/차영] ||
  • CreativeClub . . . . 2 matches
          * 참가자 : [순의], [김수경], [김태진], [변형진], [정의정], [정진경]
          * [순의] - 악기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2 matches
          * The Point-to-Multipoint Service Center(PTM SC), Qos 문제를 다루는 서버이다. 돈을 더 많이 낸 고객에게 통신에서 우선을 준다. 그리고 소리와 그림과 같이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우선을 달리 준다.(소리가 더 속도에 민감하다.)
  • ErdosNumbers . . . . 2 matches
         || 차영 || C++ || 6시간 || [ErdosNumbers/차영] ||
  • EuclidProblem . . . . 2 matches
         || 차영 || C++ || 1시간30분 || [EuclidProblem/차영] ||
  • GameProgrammingGems . . . . 2 matches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1. 국이 형이에요? --상민 [[BR]]
  • Gof/State . . . . 2 matches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TCPState 는 위임받은 모든 request 에 대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대한 접근 한을 가진다.
  • Hartals . . . . 2 matches
          || 차영 || C++ || 1시간10분 || [Hartals/차영] ||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한을 조정한다. (기본값은 2777) 이렇게 하여야 MoniSetup.php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초보사용자라면 SystemPages는 반드시 설치하는 것을 장한다.
  • HelpOnLinking . . . . 2 matches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신 쓸것을 장합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2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한다. --김창준
  • InterestingCartoon . . . . 2 matches
         중복? 예를들어 1~5에서 재미있었다가 6~10이 재미없다면 -1을 추가할수 도 있겠지요.
  • Linux . . . . 2 matches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내용을 보면 'MIT 박사' 가 아니고, 'MIT 박사과정에 있는 어떤 사람'이 맞는 것 같지만, 일단, 퍼온곳에 그리 되어 있으므로..., 저작에 걸리진 않겠죠? 여러분들도 공대생이니까요. :-)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 MoreEffectiveC++ . . . . 2 matches
          * 이 문서는 ZeroPage 회원들을 위한 내부 문서입니다. 회원 이외에 저작 문제에 소지가 되는 문제에 관해서 책임을 질수 없습니다.
          * Item 2: Prefer C++ style casts.- 스타일의 형변환을 장한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 matches
         하지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다. 이유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고 있는 값을 변경할수 있는 한을 내주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와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참조세기의 구현은 공짜가 아니다. 모든 참조세기는 참조세기에 대한 그만한 비용을 지출하야 하는데, 사용자는 이러한 방법론의 적용에, 검증을 원한다. 단순히 보면, 참조세기는 더 많은 메모리를 잡아먹게도 할수 잇고, 더 많은 코드를 잡아 먹게 할수 있다. 거기에다 모잘라, 코드를 더 복잡하게 하고, 정성들여 만든 코드에 대하여 망쳐 버릴수도 있다. 마지막에 최종 구현된 String(StringValue, RCObject, RCPtr이 적용된 버전) 클래스 보다는, 보통 잡조세기가 적용 안된 코드들을 쓴다. 사실 우리가 디자인한 좀더 복잡한 디자인은 자료의 공유로 더 좋은 효율을 끌어 들인다. 그것은 객체의 소유들을 주리고, 참조세기의 재사용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네가지의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고, 태스트하고, 문서화하고, 유지 ㅗ스하는데에는, 하나의 클래스를 작성,문서화,유지보수 하는것보다 더 많은 일을 부담하게 만든다.
  • NeoCoin/Server . . . . 2 matches
         /var/lib/cvs/CVSROOT/ 밑에 파일을 직접편집해도 되지만 별로 장하는 바는
         -SUID, GUID 액세스 한을 갖는 파일의 목록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 아키텍춰와 패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1, 2을 모두 사기 힘들다면 일단은 1만이라도 갖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JuNe
  • ProgrammingContest . . . . 2 matches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 matches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하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정체를 알고 싶다. --["상민"]
  • RandomWalk2 . . . . 2 matches
          * 뼈대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지 않기를 한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문제의 답에 도달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문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유사 문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기 쉽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2 matches
         || [순의] || 우아하다 ||성현이가 Ruby를 우아한 언어라고 소개함. 지혜가 책에서 $_가 우아하다는 표현을 봤다고 말함. || ||
         || [순의] || || || 탈락 ||
  • SharedSourceProgram . . . . 2 matches
         소스공유 프로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주요 MS 제품군의 소스에 접근할 수 잇는 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스공유 프로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주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한이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2 matches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도서관 책중 한은 내가 가지고 있는중. 여차하면 이야기하기를..~ --[(1002)]''
  • Unicode . . . . 2 matches
         UCS-2, UCS-4 는 영어에서는 분명한 낭비가 있습니다.
         asc 문자 만으로 해결되는 문화 사람들에게 utf16,32 를 도입하라고 말해봐짜 별로 먹히지도 않을 것이고.. euc 등의 인코딩에서 unicode 로 넘어가는 단계에서의 혼란을 좀 줄이기 위한 과도기적 인코딩이라고 보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군요...
  • YouNeedToLogin . . . . 2 matches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 matches
         누가 주체인가. 누가 결정자인가에 대해 이야기가 있다. 과연 누가 주체인가?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정은 "주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 Z&D토론/학회현황 . . . . 2 matches
          * 95 중철, 전해식
          * 96 김수영, 박성수, 이국, 김재욱,최태호
  • ZPHomePage . . . . 2 matches
         각 공모에대한 상금 비율이나 상품으로의 전환에 대한 전은 ZP홈 프로젝트에 일임됩니다.
          사진첩이랑 자료실은 제로페이지 회원만 접근가능합니다(가입할때 제로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야되고요 제가 한번 확인해보고 한을 드립니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 matches
          * 문제 제기 : 한달후에 전산센터->용철 로 보안 고 ip block
          * 2002-12-17 [http://zeropage.org/jsp/board/thin/index.jsp?table=open&service=view&page=0&id=6631 고메일]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 한: [오징오징어] 봇에 등록된 사용자에 한해 아래 해당하는 한을 설정합니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2 matches
          rsync는 루트의 한없이 서버로부터 데이터로 빠르게 전송받을 수 있으며, 원격 서버와
          정하여 읽기 전용 한을 부여해야 한다. 만일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하려면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송지원],[김준석],[서지혜],[김수경],[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몇시부터 어떻게 몇 시간동안 진행하는지에 따라 25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게 아니라면 뒤로 늦추는 거 보다는 일찍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순의]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2 matches
         || 영빈 || 0 || . ||
         || 김성 || 0 || . ||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 matches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장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joosama . . . . 2 matches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HTML(<img src=http://home.opentown.net/~mcgyber1/images/face/투선수.gif>)]] 어때 ㅎ 귀여버? ㅋㅋ -[허아영]
  • 고한종 . . . . 2 matches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형 업적이 장난 아닌데여 ㅋㅋㅋㅋ - [영기], 13년 3월 16일
  • 골콘다 . . . . 2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김태진 . . . . 2 matches
          * 지금 보니 태진이는 내 소개 많이 건드렸었는데 (비록 날라갔지만) - [순의]
          * 위키에서 잘 정리되있는 개인 페이지 중 하나인듯? ㅋㅋㅋ - [영기]
  • 대학원준비 . . . . 2 matches
          * 토익 장 점수 : 830 이상
          * 장 평점 : 4.0 이상
  • 데블스캠프 . . . . 2 matches
         앞에서 국이는 그것이 내가 창조해낸 방법이라고 했는데, 나의 의지에 의한
         다하는가이다. 앞에서 국이는 기숙사에 있으면서도 참석을 위해 여러가지로 애썼다고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김홍선 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정욱]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아직....먼소린지는 몰겟지만...ㅋㅋㅋ 잼쓸거 가타요 ㅋㅋ - [형준]
          * 게임회사 들어가기...너무 힘들것 같다ㅠㅠ 열심해 해야할듯 하다ㅋㅋ - [형준]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순의]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원작자의 한으로 이름 지어도. 그래야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찬양(?)하지 후후후 --상민
          3. 제작자는 우리에게 이름 짓기에 대해 자유 상상을 하였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 matches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물푸 . . . . 2 matches
          만화책은 100을 읽었고, 책은 28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박원석 . . . . 2 matches
         태
         태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2 matches
          * 현수
          * 순의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2 matches
          * 제2공을 빌리려 했지만 수업이 있다는 핑계로 즐을 날려주었 - [순의]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순의]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2 matches
          * 우성
          * while, do while 반복문과 재귀함수를 이용한 점찍기를 배웠습니다. -[우성]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03 || [새싹교실/2013/양반] || [영기] || [임도훈], [김지운] || 1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ZP홈페이지 찾아보면 가이드라인이라고 된 거 몇 개 찾을 수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일 뿐...? - [순의]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영기|| o ||
         == 영기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 matches
         ||영기|| o ||
         == 영기 ==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2 matches
         ||영기|| ||
         == 영기 ==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영기|| O ||
         == 영기 ==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2 matches
         ||영기|| ||
         == 영기 ==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영기|| ||
         == 영기 ==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팀원: 이원정(07) 혜은(07) 김수경(07)
          * 팀원: 김옥경(07) 민승(07) 서지혜(07) 박주현(07) 김미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새페이지만들기 . . . . 2 matches
         '''방법 2(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개인적으로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한다. - 강석천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그외에도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이라는 논문도 있다.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 순으로 씌였다.
  • 송지원 . . . . 2 matches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태도를 했고, 지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서 갱신하지는 않았지만..~~
          * 재수하라는 아버지의 유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 matches
          strcpy(Enemy[2].name,"쌍총");
          ENEMY[2].setInfo("쌍총",130,130,130,30,0,40,18,2,5,46);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2 matches
         SE 수업의 PM을 맡으면서 관련 책들을 몇 읽었다.
          그냥 PM 핑계로 책이나 몇 더 읽는 거지. --재동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다른 사람이 제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면 생각을 다시 하고 고치지만, 제가 정말로 옳다고 하는 것들은 어떤 위가 와도 굴복하기 힘드네요.(이러면 적을 만들기 쉽지만, 자신을 버리긴 힘드네요.) 이번 생각만은 제가 옳은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가장 기초가 되는 Assembly어를 다지고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리겠습니다. :)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 matches
         ☆ 1일 (월) - struct task_struct 의 SUPERUSERBIT를 flagon 시킬 수만 있다면 root의 한을 얻을 수 있다. kernel의 조작에는 회의적이지만 간접적으로 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 20 (수) - C언어 책 6 복습 끝냄. (안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 정모/2006.1.12 . . . . 2 matches
          - 상품 : 상품 1만원
  • 정모/2007.1.6 . . . . 2 matches
         A.김정현 - 위와 예의는 다르기 때문에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김준석 - 회장의 위는 인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하]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순의]
  • 정모/2011.3.2 . . . . 2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튜터링 오리엔테이션 갔다 오니 거의 다 끝났더군요; 복학도 한 만큼 자주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순의]
  • 정모/2011.3.21 . . . . 2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순의]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순의]
  • 정모/2011.3.7 . . . . 2 matches
          * 참가자 : [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순의]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자유 주제. 참여자 : 송지원, 순의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순의]
  • 정모/2011.5.23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김홍기], [순의], [강성현], [황현], [정진경], [김태진], [고한종]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순의]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순의], [강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지원], [신기호]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순의]
  • 정모/2011.5.9 . . . . 2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순의]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순의]
  • 정모/2011.8.1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서지혜]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순의]
  • 정모/2011.8.22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정종록], [강소현], [임상현]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대회.. 오랜만에 하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막 뭔가 해 놓고 나니.. 다 쓰레기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순의]
  • 정모/2011.8.8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순의], [송지원], [김태진], [황현], [김준석], [서지혜]
          * 쉬세염 - [순의]
  • 정모/2011.9.20 . . . . 2 matches
          * [순의] 학우가 화요일에 튜터링이 있어 날짜를 변경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9.5 . . . . 2 matches
          * 참가자 : [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순의]
  • 정모/2012.11.12 . . . . 2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영기],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김윤환]
  • 정모/2012.3.12 . . . . 2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서지혜]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순의]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 참여자 : [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영기], [이민석], [변형진], [이민규]
  • 정모/2012.8.29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영기], [박상영], [이재형]
  • 정모/2012.8.8 . . . . 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순의],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김민재], [김태진]
          * 22기 [영기] 학우의 OMS - 마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정모/2012.9.17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순의],[정의정] - 명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참여자 : [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영기], [김태진], [안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정규], [서지혜], [장혁수], [강성현]
          * 의견1: 뭔가 한같은 것을 부여해서 회원이냐 아니냐에 대한 차이점을 주는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 정모/2013.2.12 . . . . 2 matches
          * 참여자 : [순의], [영기], [고한종],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송정규]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영기], [], [김민재], [서민관], [송정규]
          * 다음주자 [영기] 학우
  • 정모/2013.2.26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서민관], [강성현], [정의정], [영기]
          * [영기] 학우의 재미있는 문제 (?)
  • 정모/2013.3.18 . . . . 2 matches
         [안혁준],[이병윤],[순의],[김윤환],[송정규],
          * 그렇기 때문에 (할지 안 할지를 떠나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순의]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김상호],[박재홍],[이창원],[김희성],[순의],
          * 현재 참가자 : [장혁수], [순의]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행사 우선 참여.등등 여러 해택.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하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순의]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은 들으면서 엄청나게 졸았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피곤해서... '''도메인 주도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중에 DDD 책을 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 2005.06.17 || 좌,우 방향키를 동시에누르면 생기던 버그 수정, 오른쪽 방향키에 우선 할당 || [조현태] ||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고 만들기 시작하라고 하고 싶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2 matches
          개인 질문(아이템)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 발동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 matches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 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개인 질문(아이템) ===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 발동
  • 짜장면 . . . . 2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창섭/배치파일 . . . . 2 matches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 설명 : 레이블 loop 로 배치 처리의 제어을 이동시켜 loop 항목에 지정된 각종 처리할 내용을 실행시킵니다.
  • 채팅원리 . . . . 2 matches
         UserListControl : 사용자의 접속을 관리한다. 채팅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원하는 ID를 기존의 사용자들과 비교하여, 없으면 채팅 접속을 허락하고, 있으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한다.
         하는 ID와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하고,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2 matches
          * 저작 관련 문제가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외부 배포 제재. (이게 좀 애매하긴 하지만, 아직 외부에서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군요. 흠.)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02_C++세미나 . . . . 1 match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한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 책을 못구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2011년MT . . . . 1 match
         || 순의 || O (2) || O ||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 match
         아무래도 그냥 VGA 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기능이 있는 카드에서 작업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기능이 없다면 중고 부두라도 하나 사서 달아보시길 꼭 합니다
  • ACE . . . . 1 match
          * http://www.redwiki.net/wiki/moin.cgi - 역자 태인씨의 홈페이지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 각자 오목 AI를 짜서 대결 하는 이벤트.. 이번에도 우승하는 사람에게 책 한 주겠음.(물론 난 빼고.)
  • AnEasyProblem/권순의 . . . . 1 match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가 망쳤네요 -_-;; 어디선가 꼬여버렸고 ㄷㄷㄷ 아놔 - [순의]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 match
          * 근데 난 배경화면 5개인데 -ㅅ-ㅋ - [순의]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음... 계정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안 되네요. 경로도 맞고 한도 문제 없을텐데...
  • AustralianVoting . . . . 1 match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1 match
          // 가장 적은 득표수를 받은 후보자를 찍은 유자들은 후보자 선택을 그 후순위자로 선택(2단계)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해서 해결을 하는 훈련을 하면 상당한 사고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합니다. 스스로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하시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 Bigtable기능명세 . . . . 1 match
          1. Locker는 해당 ip와 port#로 파일을 생성하며 해당 TS에게만 수정한을 준다.
  • C++HowToProgram . . . . 1 match
         나는 당연코 이 책 대신에, 새시대 C++ 책이라 할만한 ["AcceleratedC++"]를 하겠다. --JuNe
  • CCNA/2013스터디 . . . . 1 match
          [순의], [장혁수], 꼽사리 [서민관]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순의]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STUDENT 순의;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고 듣기를 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 match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합니다.
  • ConstructorMethod . . . . 1 match
         그래서 Constructor Method를 쓰기를 한다. 즉 인스턴스를 똑바로 만들어주는 각각의 메소드를 추가해주는 것이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CppStudy_2002_2 . . . . 1 match
         C++을 공부하는 모든 이들에게 Seminar:AcceleratedCPlusPlus 의 일독을 합니다. --JuNe
  • DPSCChapter1 . . . . 1 match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김성 교수님 - 알고리즘 노트에서 정리 --이선우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홀럽 아저씨는 OO계의 진중인듯.
  • DevOn . . . . 1 match
          * 대담자 : 박영록, 정혁
  • Downshifting . . . . 1 match
         미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유한다.
  • Eclipse . . . . 1 match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 EffectiveC++ . . . . 1 match
         [안혁준]형이 읽으라고 추천해 준 책.. 은 위키에 멋지게도 정리가 되어있군요. 전 빅뱅을 나가지 못하니 혼자서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영기]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Moe, Barney : [순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1 match
          * Homer : [순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Marge, Bart : [순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Moe, Barney : [순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5 . . . . 1 match
          * [순의] :
  • ExtremeProgramming . . . . 1 match
          * CollectiveOwnership: 누구든지 어떠한 오브젝트건 고칠 수 있는 리를 가진다.
  • Favorite . . . . 1 match
         [http://web.mit.edu/rhel-doc/4/RH-DOCS/rhel-isa-ko-4/s1-acctsgrps-rhlspec.html 리눅스 한]
  • FreechalAlbumSpider . . . . 1 match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 Gof/Singleton . . . . 1 match
          inner class에서는 outer class의 private 생성자에 접근할 한이 없나요?
  • HASH구하기/권정욱,곽세환 . . . . 1 match
         == HASH구하기/정욱,곽세환 ==
  • HelloWorld . . . . 1 match
         장 예제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영어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HowToDiscussIt . . . . 1 match
         우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한은 없지만, 진행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 match
         이와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합니다. 그는 알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 InsideCPU . . . . 1 match
         1. 처음 컴퓨터를 키면 참조하는 메모리가 F000:FFF0 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CPU는 ROM-BIOS를 적재하게 되고 제어이 ROM-BIOS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 IntelliJ . . . . 1 match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고,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하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할 수 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 Java/문서/참조 . . . . 1 match
          문자열의자료의 경우 StringBuffer 를 사용하는 걸 장한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 //사용하는 방법이 더좋다. 가장 장되는 방법은 위와 같은 플래그와 함께 interrupt()를 사용하는 것이다.
  • JavaStudy2004 . . . . 1 match
          * 뭐야 이거... 저작 침해닷!ㅋㅋㅋ --[상규]
  • JihwanPark . . . . 1 match
          * 위있는 자리에 오르는것.
  • JoltAward . . . . 1 match
         SoftwareDevelopmentMagazine에서 매년 수상하는 위적인 상. 책, 개발도구, 웹 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태
  • Linux/MakingLinuxDaemon . . . . 1 match
         2. setsid 이용 새로운 세션 생성, 현재 프로세스의 PID가 세션 제어을 가지도록 설정
  • Linux/배포판 . . . . 1 match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Linux/탄생과의미 . . . . 1 match
          - 요즘 토발즈의 상표 등록 발언으로 논란이 좀 많죠;; 얼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chmod <permission> <filename> || 파일 한(permissions) 변경||
  • LinuxSystemClass . . . . 1 match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2001년(1학기) - 영빈 교수님
  • Map/권정욱 . . . . 1 match
         == Map/정욱 ==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 Item 2 : C++ 스타일의 형변환을 장한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 page 별 접근한 || 지원 || 지원 || login 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지들 지정가능(nosmok)||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15:40~17:00 @Override? 이건 뭐지? 순의
  • OpenGL스터디 . . . . 1 match
         공부하는 도서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서 + openGL Game programming 두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openGL superbible은 이번달에 5판 원서가 해외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고해서 원서를 보는것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 match
         ||1||int EPERM||허가되지 않은 작동; 파일의 소유자(또는 다른 자원)나 명령을 수행할수 있는 특별한 리를 가진 프로세스.||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혜영] Professional PHP Progamming, Jesus Castagnetto 외 4명 공저(김식 역), 정보문화사 [[BR]]
  • PairProgramming . . . . 1 match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 적용한 것은 Apprenticeship in a Software Studio라는 문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rolemodelsoft.com/papers/ApprenticeshipInASoftwareStudio.htm (꼭 읽어보기를 합니다. 설사 프로그래밍과는 관련없는 사람일지라도)
  • PerformanceTest . . . . 1 match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owerReading . . . . 1 match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리눅스를 설치하고 운영해보길 한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 match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 match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아 지금 해보니까 되네요...^^;;; 근데 또 다른 문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책이 몇 있는 지는 나오는데 실질적인 책 리스트가 안나오네요...-,-;;; --재동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선포;)
  • PyOpenGL . . . . 1 match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대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신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기를 한다.
  • RonJeffries . . . . 1 match
         예전 한컴 정내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1 match
         /* 저작은 해당 책에 따릅니다. */
  • ScheduledWalk/권정욱 . . . . 1 match
         == ScheduledWalk/정욱 ==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http://www.plt-scheme.org - PLT Scheme (처음 사용자는 PLT Scheme을 적극 장)
  • ServerBackup . . . . 1 match
          * (./) sudo 한 설정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순의]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 match
         Dolphin Smalltalk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맞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 match
         공부를 계속하시라고 합니다. 세상은 멀티미디어화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 태호형의 유로. -_-;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 match
          * 교재가 비싸고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비의 스프링 3를 2 주문함
  • TermProject/재니 . . . . 1 match
         char name[students][7] = {"고재선", "현진", "김동욱", "김무영", "김민재",
  • TextAnimation/권정욱 . . . . 1 match
         == TextAnimation/정욱 ==
  • TheJavaMan . . . . 1 match
         [http://www.yes24.com/home/pd.asp?SID=G4JaiuIvSpuwzia6CMCpwdLN6ycFuMHPjStWSgEBltChZEnIOvC8UAlza&AK=67883&TABID=1 Core JAVA 코아 자바 2: 제1 : 기초편]
  • ToeicStudy . . . . 1 match
          *;;; 대충 쓰긴 썻는데 고칠사람 있으면 고치세요 ㅋㅋ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책 두은 꼭 다 마치자. -원희
  • ToyProblems . . . . 1 match
         추천책 3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 UseCase . . . . 1 match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 match
         80586 (또는 P5 그러나 숫자는 저작 보호를 받지 못한다길래 이후에 Pentium으로
  • ViImproved . . . . 1 match
          * [[https://www.youtube.com/watch?v=5r6yzFEXajQ | Vim + tmux - OMG!Code ]] - cheatsheet로만 vim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함 - makerdark98
  • VisualStudio . . . . 1 match
         학교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우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한 것을 계기로 최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 WIBRO . . . . 1 match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 WhatToProgram . . . . 1 match
         나는 일차적으로 단순한 것을 하겠다.
  • Z&D토론백업 . . . . 1 match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 ZIM/UIPrototype . . . . 1 match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JARAM세미나 . . . . 1 match
          * [순의]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접수시기재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 도서상품을 중복으로 삼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1. /home/CVS 이하 파일들의 한이 cvs_man 이 아니라면, 변경해준다.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root 한에서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1 match
         ["ZeroPageServer"] 에서 돌아가는 ["MySQL"]의 계정으로서 ["MySQL"]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수 있는 한이다.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 ''저장소의 개인한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웹에서의 체크아웃은 공용 저장소인 project, study 에 국한합니다. 개인별 저장소는 오로지 ssh 에 의한 접근만을 허용합니다.''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종류 '''php, python, perl, jsp''' 프로그래밍이다. 하지만 jsp는 Server 관리자(["neocoin"]) 에게 문의하시면 상담하고 한 설정 해 드립니다.
  • ZeroPageServer/Wiki . . . . 1 match
          저장 경로는 pub/upload 입니다. 한을 꼭 풀어주세요.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z''':ZeroPage Server 계정 '''m''': MySQL 계정 '''c''':CVS 계정 '''r''':메일을 보낸 여부, '''j''' : jsp한 처리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1 match
          * z:ZeroPage Server Telnet 계정 m: MySQL 계정 c:CVS 계정 r:답변 메일을 보낸 여부, j : jsp한 처리
  • ZeroPage_200_OK . . . . 1 match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순의]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 필요하면 수정도 좀- - [순의]
  • ZeroPage가입관련 . . . . 1 match
          * 재학생들(편입,전과,복학생 포함) 가입시 위키 사용법을 몰라서, 그리고 복잡해 보여서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여기로 가보라고 합니다.["ZeroPagers"]
  • ZeroWikian . . . . 1 match
          * [형준]
  • [Lovely]boy^_^/Book . . . . 1 match
          * 그외 만화책 다수 - 만화책 빼고 다 먼지..--; 만화책도 옛날부터 샀단거 다 모았다면 지금쯤 300은 되지 않았을까..--; 요즘엔 와레즈를 주로 애용함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사이버 증 투자 시작(근데 무슨 익셉션이 뜬다)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아싸~ 증투자 뺐다.!
  • erunc0/COM . . . . 1 match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html5/others-api . . . . 1 match
          유되어왔다. 그리고 align엘리먼트역시 css로 대체된 점이다.
  • html5/overview . . . . 1 match
         * HTML의 목적 : 1998년 W3C는 html이 아닌 XHTML의 표준 사용을 고한다. 그러나 XHTML은 HTML과의 비호환성으로 널리 퍼지지 못한다.
  • novaman . . . . 1 match
         #redirect 순의
  • pragma . . . . 1 match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 "현진" ,20025302, 80, 88, 85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현진" ,20025302, 80, 88, 85 ),
  • wxPython . . . . 1 match
         이상하게 IDLE Fork 랑 안친하다. --; 가급적이면 외부에서 실행을 장. (Editplus, ViImproved 등에 연결해서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 zyint . . . . 1 match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정욱 . . . . 1 match
         == 개인키,공개키/김회영,정욱 ==
  • 경세준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새싹교실 강사 - 강사 경세준 / 학생 - 원, 하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고전모으기 . . . . 1 match
         SeeAlso [나를만든책장], NoSmok:할만한책
  • 고한종/팩토리얼 . . . . 1 match
          * 네. 제가 알기론 지우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우는 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수경]
  • 곽세환 . . . . 1 match
          * 책 한달에 한 이상 읽기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1 match
         Describe 영기/채팅프로그램 here
  • 권원 . . . . 1 match
         원입니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상민] 이번주 기! --NeoCoin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1 match
          || 박경태 || 기. C# struct형으로 만들어보려다가 생고생만 함. 해보기는 했어엽.. ||
  • 김민재 . . . . 1 match
          * 얼른 전역해랏 심심하다. - [영기]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면 그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 기존의 기득과 안락을 잃어버릴것을 염려하고, 또한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정욱 : 실력향상, 친해지는 계기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 match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 정욱: 역링크, 하위링크가 많은 것도 있고 적은 것도 있었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 match
         예제) 일자모양을 배열으로 표시하는 방법. 소스가 길어지므로, 헤더파일에 넣기를 장한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 match
          구석진 곳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구조도 한 몫하겠지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장할 필요가 있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04 || 정욱 || 전부(예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1 match
          cout<<"대원수, 총수, 보트수를 차례대로 입력하세요."<<endl;
  • 데블스캠프2008 . . . . 1 match
          || [순의] || O || O || O || O ||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형준] || 안녕하세요~ㅋ상호 멍청이 ㅋㅋㅋ||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순의]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순의, 김호동]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하는 것을 장하지는 않습니다;ㅁ;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1 match
         === 순의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순의]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 [강소현], [황현], [순의]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1 match
          * [순의],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순의] || 설치류 -ㅅ-ㅋ || novaman || Nebula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 영기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등수놀이 . . . . 1 match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드래곤 라자' 전을 읽힌 후 테스트 함.
  • 똥배짱 . . . . 1 match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기회를 혼자서만 사용하기를 원한다. 최고의 특을 가지고 싶어한다.
  • 박수진 . . . . 1 match
         ② 한달에 책 한 씩 읽기
  • 반복문자열/이정화 . . . . 1 match
         [반복문자열/허아영]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길 합니다. 함수가 무엇일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Leonardong]
  • 벡터/권정욱 . . . . 1 match
         == 벡터/정욱 ==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 [AOI] || [문보창], [곽세환], [나휘동], [이도현], 차영 ||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 match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 비밀키/권정욱 . . . . 1 match
         == 비밀키/정욱 ==
  • 빵페이지 . . . . 1 match
          * 팀원 : 유주영, 오승균, 황일정, 정욱, 문보창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 정욱 ==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 match
         == 정욱 ==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많이도 말고, 일주일에 책 1씩만 읽자 ㅠㅜ Failure
  • 상협/감상 . . . . 1 match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1(1) || - || 뭣도 모르고 보니깐 별로 감이 안온다 -_-; ||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 창조적인 일을 하려고 한다면 가설을 세워서 연역하는 사고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고 싶다.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printf 함수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서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하기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하는 것은 장하지 않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 match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 match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1 match
         ||<|6> 학생 || [원] ||O||||X||X||X||드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 match
         === [ 원] ===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함수의 사용법과 if,else if, else문의 차이를 배웠습니다. [우성]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우성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1 match
          * 우성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우성
  • 새싹교실/2012/열반/120521 . . . . 1 match
          *우성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신경 쓰입니다 - [순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 match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한이 없는 건지... - [고한종](13/04/02)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한이 없는 건지... - [고한종](13/04/02)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영기],[임도훈],[김지운]
  • 서지혜 . . . . 1 match
          1. 독서 60. 독후감 12편
  • 선의나침반 . . . . 1 match
          * 1,2 읽어 보니 대게 좋은책 같다. 이런 책을 만나기가 참 오래간만..
  • 송년회 . . . . 1 match
         || 96 || 이국, 최태호 ||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지출을 담당하기를 장하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 match
          * 40분 이상이 되는 것은 장하지 않는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1 match
          * 이렇게를 책을 끝까지 한다. 그후 단락을 몇개 묶은 소단락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로 쓴다. 결국 마지막에는 책 한을 요약해서 영어로 쓴다. 이때 자신이 스스로 체득한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쓰여진다. 쓰기에서 틀린 부분은 계속 고쳐나감.
  • 위시리스트 . . . . 1 match
          *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1, 2
  • 위키QnA . . . . 1 match
         A: 다음 위키의 업그레이드시에 해당 문제의 해결 방법이 제시 됩니다. 지금 올리시면 차후에는 력을 이용해서 특정인에게 노가다 시키시면 됩니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페이지를 조금씩 키워나간다. 페이지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고,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1002) 장하는 방법으로는
  • 위키요정 . . . . 1 match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구나 [위키요정] 될수있고, 누구나 되기를 장한다.
  • 위키의특징 . . . . 1 match
         || 글쓰기 한 || 작성자만 수정하도록 보통 사용 || 모두 수정 가능하도록 사용 ||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8시까지 열나게 달렸는데 수도 전철역 구간을 겨우 벗어났음.
  • 인터프리터/권정욱 . . . . 1 match
         == 인터프리너/정욱 ==
  • 장용운 . . . . 1 match
          * ㅠㅠ - [영기]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02.3.28 . . . . 1 match
         >발언을 얻어서 이야기합시다<
  • 정모/2003.11.3 . . . . 1 match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유하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정모/2004.7.12 . . . . 1 match
          || 04 || 문보창 조동영 신소영 김홍선 김기남 박진영 이재환 정욱 김태훈 ||
  • 정모/2004.7.26 . . . . 1 match
          || 04 || 김홍선 정욱 오승균 ||
  • 정모/2004.8.9 . . . . 1 match
          || 04 || 정욱 김성만 ||
  • 정모/2004.9.14 . . . . 1 match
         ||04|| 박진하 정욱 김홍선 박능규 김태훈 하욱주 이재환 조동영 박진영 김수진 이승한 ||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세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스형식의 대회 - 동기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
  • 정모/2005.3.21 . . . . 1 match
         나휘동, 강희경, 하욱주, 조동영, 황재선, 문보창, 차영, 이도현
  • 정모/2005.4.4 . . . . 1 match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주, 정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강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 정모/2006.12.16 . . . . 1 match
          * 상섭 - 소모임을 만들어서 소모임의 장에게 그에 맞는 력과 의무를 부여한다.
  • 정모/2007.1.12 . . . . 1 match
          참신한 아이디어 장.
  • 정모/2007.1.29 . . . . 1 match
          예) 여러명이 한의 책에서 각각 자신의 부분을 맡아서 읽고 다른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 정모/2011.5.16 . . . . 1 match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순의]
  • 정모/2011.8.29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송치완], [강소현], [임상현], [정진경]
  • 정모/2012.10.15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순의], [강성현], [심재철], [이민석], [이진규], [김민재]
  • 정모/2012.10.8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순의], [장혁수], [정종록], [김태진], [심재철], [이진규], [정진경], [황혜림], [한송이], [도상희], [김민재]
  • 정모/2012.2.17 . . . . 1 match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순의], [정종록], [박정근], [김태진]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정모/2012.3.19 . . . . 1 match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정모/2013.3.4 . . . . 1 match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강성현], [김해천], [정종록], [장혁수], [구남영], [이병윤], [순의]
  • 정모/2013.4.15 . . . . 1 match
          * 28일 김태진, 영기 진출.
  • 정모/2013.7.29 . . . . 1 match
          * [김민재]와 [영기] 학우가 7월 22일~23일 진행된 워크샵에 참가
  • 정모/2013.8.12 . . . . 1 match
          * 개발기기가 뭐뭐 있는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로 올려 놓는다던지 한다면,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 [순의]
  • 정모/2013.8.5 . . . . 1 match
          * ? - [순의]
  • 정모/2013.9.11 . . . . 1 match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정모/2013.9.4 . . . . 1 match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영기], [조광희]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순의] ===
  • 조동영 . . . . 1 match
          이건 많이는 못할것 같지만.. 여유롭게 한씩 읽어봐야지...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중간 사회자 한 지목.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 개인 질문(아이템)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1 match
         질문을 발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이창섭 - 투에서 한명은 다운되어야 하는점이 인생에 교훈이 되었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나는 학교에 의존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스스로 찾아하고 교재나 교수의 위를 무작정 따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 창섭 . . . . 1 match
         |||| 취미: 기타(guitar), 피아노, 수영, 투 |||||| 관심분야: 경영, 정치, 외교, 경제, 음악, 무예, 심리학, 한의학 ||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일단 책 한을 온전히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얻었고 책 안의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1 match
         혹시 관심이 있다면 http://www.acm.org/classics/ 의 글들을 한번 읽어보길 합니다. 튜링상을 받은 사람들의 "전설적인 논문" 모음입니다. 특히 David Parnas의 글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바둑처럼 팀들이 다시 모여서 복기해 볼 것을 적극 합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DeleteMe) 태V 님이라고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 프로그래머의길 . . . . 1 match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27일 청소 : 완료 (순의, 김태진, 김민재, 박희정, 김도형) {OK} 19:20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 match
         문제1. 로또 복의 6자리 수를 랜덤하게 생성하데, 사용자가 발생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시오. 예를 들면, 초기 화면에서 사용자가 5를 입력하면 랜덤 수 6개를 5번 출력 하는데 출력 양식이 다음과 같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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