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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02 matches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세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현되어 있을 것이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조체로 잡는다. 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StringValue *value; // 위의 조체의 값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위의 기본 디자인을 현해 본다.
         이것으로 StringValue의 현은 일단 끝이다. 이를 사용하는 String 객체의 현에 들어가야 한다.
         먼저 생성자를 현한다.
         그럼 String객체의 생성시 서로 공유하지 않은 데이터 조를 가지도록 클라이언트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현하면
         생성자의 손쉬운 현같이 파괴자 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대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성한다.
         다음에 현해야할 사항은 할당(assignment)관련한 현 즉 operator= 이다.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를 호출이 아닌 할당은 다음과 같이 선언되고,
         이것의 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스에 주석을 참고하라
         copy-on-write를 현할때 정확성과 효율성, 둘다 만적 시키는 편이다. 하지만 항상따라다니는무넺가 있는데,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그래서 다음과 같은 문을 실행한다면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만약 Item 30에 언급되는 proxy 클래스 방법을 사용해서 읽는 작업과, 쓰는 작업에 대한 것을 분한다면 StringValue 객체의 숫자를 좀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그건 다음 장에서 보자.
         참조세기는 단지 string의 경우에만 유용한걸까? 다른 객체 역시 참조세기를 적용해서 사용할수는 없을까? 생각해 보면 참조세기를 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언급의 기능을 묶어서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자.
         제일 처음에 해야 할일은 참조세기가 적용된 객체를 위한 (reference-counded object) RCObject같은 기초 클래스를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클라스라도 이 클래스를 상속받으면 자동적으로 참조세기의 기능이 현되는 형식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RCObject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능력은 카운터에 대한 증감에 대한 능력일 것이다. 게다가 더 이상, 사용이 필요 없는 시점에서는 파괴되어야 한것이다. 다시말해, 파괴되는 시점은 카운터의 인자가 0이 될때이다. 그리고 공유 허용 플래그에 대한(shareable flag) 관한 것은, 현재가 공유 가능한 상태인지 검증하는 메소드와, 공유를 묶어 버리는 메소드, 이렇게만 있으면 될것이다. 공유를 푼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코드가 RCObject를 별 예외 없다는 전제로, 지금까지의 생각들을 간단히 현한 코드이다.
          // 항상 현되어 있어야 한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96 matches
          * 슬프게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변경에 대한 요를 막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요사항의 변경같은경우 어쩔수 없지만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개발자가 가장 힘있지 않나? - [김준석]
          * 지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고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 [김수경]
          * 패턴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현하기 위해 만든 코드들에서 비슷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한다. - [서지혜]
          * 그러므로 패턴은 해결 방법 그 자체라기보다는 해결 방법의 일반 조라 할 수 있다.
          * 저자가 정적조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고 말하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지혜]
          * 이 의도를 만족시킨다면 어떤 조든 이 패턴의 합당한 실체화가 된다.
          * 패턴의 실체화는 디자인이지 코드가 아니며, 하나의 디자인은 여러 가지 합당한 방법으로 현할 수 있다.
          * 중요한 것은 조를 통해서만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 패턴은 디자인으로 실체화 되고 디자인은 현으로 실체화 된다.
          * 현은 추상화 시켜 디자인이되고 그것을 추상화시켜서 패턴이된다 - [김준석]
          * 패턴은 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할 때 등장하게 된다.
          * 디자인 패턴은 보통 디자인 문서에 상세히 나타나지는 않으며 현하는 사람이 내리는 결정을 나타내 준다.
          * 현은 스스로 말할 뿐이다.
          * 프로그래머들은 미래에 등장할지도 모를 요 사항까지도 추가하는 경향이 있다.
          * 요되는 기능을 삭제하는 것은 불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만큼 나쁘다.
          * 요되는 기능을 왜 삭제하는가? 요되는 기능을 현하는게 우리 일 아닌가? -[임상현]
          * 요 기능을 현하는게 어렵다며 맘대로 다른거 붙이는 사람도있음.. 예를들면 파일을 삭제할때 복기능을 만들기 싫어서 확인 다이얼로그를 띄우지.. - [서지혜]
          * 그리고는 현하고 나서는 스스로 납득을 하게 됩니다. '이러이러하게 하는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거야.' 는 무슨 -_-; - [박성현]
          * 현은 복잡한데 돈을 조금 준다면 삭제해버리겠지. - [김수경]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78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원리를 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지 마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체적인 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음과 같은 문이 더해지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다시, B에 작은 변화는 아마 클라이언트의 부가적인 재 컴파일과 재링크를 요한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는 시스템에 작은 충격을 줄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테스트로 실패이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수 String클래스의 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문자열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하고,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고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대안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한다.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 어떤 부분이 '''현재'''사용할수 없더라도, 완전한 클래스를 제공하라. 새로운 요가 당신의 클래스를 만들게 할때, 당신은 새로운 클래스를 수정하거나, 과거로 돌아갈 일이 없을꺼다.
          * 만약, 당신의 코드를 현 (generalize:일반화) 하기 위해서 큰 제한사항이 없다면, 현(generalize:일반화) 해라. 예를들어서, 당신이 tree 검색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중이라면, 사이클이 없는 그레프에 대해 적용 시킬수 있는 일반화에 대한 궁리를 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코드에 대한 재 사용성을 늘리고, 유지보수를 쉽게하며, 소프트웨어를 견고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우아하게 대처할 것이 확실하다. 미래에 대한 대처는 반드시 현재의 생각과 균형을 이루어야만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현재 이외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현과 디자인에 긴 시각을 포기해야 한다. 다르게 하여라. 거부해라. 미래를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const Animal&을 인자로 하는 연산자의 현은 현은 간단한다.
         게다가 Lizard와 Chicken에 현된 할당 연산자도 정확히 현되기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유도된 클래스에서 할당 연산자는 그들의 기초 클래스의 할당 연산자의 호출을 책임진다.
         모든 일에 대하여 AbstractTnimal은 반드시 추상적이어야 하나? 그것은 반드시 최소 하나의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알맞는 함수를 고르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희귀한 경우에 당신은 아마 AbstractAnimal 같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 적당한 방법은 순수 가상 함수로 파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말이다.포인터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로 한다. 그래서 순수 가상함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만이 해당 클래스 정의부 바깥에서 이루어질 현에서 지불된다. (에를들어서 p195를 보아라)
         (순수 가상 함수에 대한 현의 개념이 당신을 혼란스럽게 한다면, 그거에 신경을 끊으면 된다. 순수 가상 함수의 선언은 현이 없는것을 의미 하지만은 않다. 그것은 의미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73 matches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사실, 값을 공유하는 시간은 둘중 아무거나 값이 수정되어 버릴때 다른점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유효한 것이다. :ㅣ그런데 양쪽이 다 바뀐게 아니라 한쪽만 바뀌는 이런 지적은 중요한것이다. 다음과 문처럼
         이건 s2의 값만을 바꾸고 s1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은 요로, 매우 치명적이다.
         이와 같은 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 Distinguishing Read from Writes ( 읽기와 쓰기의 분 ) ===
         reference-counting 을 토대로한 문자열의 현 예제를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곧 lazy evaluation의 방법중 우리를 돕는 두번째의 것을 만나게 된다.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 현되었다고 생각하자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LargeObject(ObjectID id); // 디스크에서 객체의 복(부르기)
         자 그럼 디스크에서 복(자료를 부르기)되어지는 LargeObject의 비용을 생각해 보자:
          void restoreAndProcessObject(ObjectID id) // 객체 복
         이런 경우에서는 오직 field2의 값만을 요한다. 따라서 다른 필드를 로드하는 작업은 필요없는 작업이 되어 진다.
  • 2011년독서모임 . . . . 72 matches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기서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와있는데, 몰입할 대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원들이 쓰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서지혜]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알게 된 것은 만화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3923 암스]가 전체적으로 앨리스와 그와 관계된 인물로 성되어있어서다. 주인공 친들의 무기인 토끼나 기사나 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많이 들어봤는데, 주인공에게 이식되어 있던 무기가 '''자바워크'''는 처음 들어보는 거여서 검색해보니까 2부 격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는 재버워크, 혹은 재버워키라고 불리우는 요상한 괴물이 1장에서 잠시 시 속에 등장했지만 크게 임펙트가 없는, 이름만 있는 캐릭터였다. 그나마 책 속에서 자바워크가 악당격으로 비유되어서 만화책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파괴 본능이 앞섰나 라고 느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이번에 읽은 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품입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한 여자와 젊은 남자 둘이 그려져 있길래 셋의 삼각관계에 관한 책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한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라고 나온 것을 보고 누가 작화를 그린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_-; 뭐 여하튼, 이 세상에서 많은 만남과 사랑에 대하여 빠른 스토리 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마다 글귀들이 써 져 있었는데, (노래 가사라던가, 유명한 사람이 했던 인용와 같은..) 그것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인상에 남았습니다.
          * 뭔가 길게 얘기했지만 그냥 사랑이야기입니다. 곁가지로 국적 문제, 차별 문제 등이 언급됬지만 제 눈에는 염장만이 들어왔습니다 ㅠ.ㅠ 으헝 이 주인공들 막 여친 집에서 그렇고 그런 짓 해대요. 서로 꺄르르~거리는 무언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 읽으면서 표지만큼 아기자기하지만 오글오글함을 느겼어요. 이번 책 모임에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째 뭔가 SE 팀플이 흐지부지되면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팀원이 4명밖에 안 되는데도 약속시간을 잡기가 힘든 거 같아요 ㅠㅠ 서로 너무 시간이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났나봐요 흑...ㅠㅠ 그래도 이번에 간신히 모여서 다음에 만날 시간을 체적으로 정해서, 다음 모임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을거여요 /ㅁ/! 2주 뒤에 뵈요~.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요*-_-*
          * 제가 길고 두꺼운 책을 잘 못 읽는다는 점도 배려해준 것 같아서 고마웠습니다. 유명한 책이었는데 막상 손을 뻗지 못한 책이라서 더 좋았요. 좋은 책을 빌려준 소현 학우에게 작게나마 초콜릿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빌려준 사람에게 작은 감사의 표시를 주는게 어떨까 하고 제안하려다.. 다른 사람들한테 부담이 될까 패스-_-)
          * [권순의] - [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Papa.do?_method=intvDetail&sc.mreviewNo=26730&bkid1=webzin&bkid2=main&bkid3=flashBan&bkid4=004 고려] (김진명)
          * 이번에 읽은 고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읽었던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알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조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열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이 책은 고려 15대 왕인 미천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약간의 픽션이 섞여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에 책을 주문해서 받았을 때 '미천왕편'이라고 써 있어서 뭔가 했었는데, 맨 마지막에 뭔가 여운을 남기고 끝나서 이상하단 느낌을 받고 찾아보니, 총 13권으로 만들 계획인 대하소설이었던......;;; 뭐 계속 읽을 거리가 생겨 좋긴 합니다만....
  • 구구단 . . . . 70 matches
         단 =
         {{{~cpp ―법(九九法)[명사] 곱셈에 쓰는 기초 공식, 또는 그 하나하나를 외는 방법. [오팔사십(5×8=40), 팔십일(9×9=81) 따위.] (준말). }}}
         하지만, 이 페이지는 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에 정의 페이지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외워온 단을 화면에 출력해 봅시다. 일반적인 단은 너무 쉬우니까요 출력 양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 [단/조재화]||
         ||.||.||.||.|| [단/문원명]||
         ||.||.||.||C++, Scheme|| [단/Leonardong]||
         ||.||.||.||.|| [단/장창재]||
         ||.||.||.||.|| [단/aekae]||
         ||.||.||.||.|| [단/곽세환]||
         ||.||.||.||.|| [단/손동일]||
         ||.||.||.||.|| [단/김상윤]||
         ||.||.||.||.|| [단/방선희]||
         ||.||.||.||.|| [단/강희경]||
         ||.||.||.||.|| [단/민강근]||
         ||.||.||.||.|| [단/변준원]||
         ||.||.||.||Python|| [단/임인택]||
         ||.||.||.||.|| [단/이진훈]||
         ||.||.||.||Scheme|| [단/유상욱-Scheme]||
         ||.||.||.||Python|| [단/김태훈-zyint]||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56 matches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현해 본다?
         가상 생성자의 방식의 한 종류로 특별하게 가상 복자 생성자(virtual copy constructor)는 널리 쓰인다. 이 가상 복사 생성자는 새로운 사본의 포인터를 반환하는데 copySlef나 cloneSelf같은 복사의 개념으로 생성자를 현하는 것이다. 다음 코드에서는 clone의 이름을 쓰였다.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현하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수로 스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서, 비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현한다.
         가상 함수의 역할을 비멤버(non-member)함수로 현한 사례이다. 비 멤버 함수이지만 inline을 통해서 가상 함수와의 직접 연결 통로를 만들었다.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자 이렇게 하면 생성자가 private상태라서 외부에서 생성자를 부를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객체를 생성할수 없다.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성 자체에 제한을 가해 버리는 것이다. 그럼 처음에 말한 프린터의 예제를 위의 아이디어를 현해 보자.
         하지만 이렇게 현시에는 thePrinter가 "'''전역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 것으로 코드를 약하게 만든다. 알다 시피, 전역 공간의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에 숨기기를 추천하다.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 메소드로 넣어 버리고, friend를 삭제해 보자.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기화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정적 인자들에 대한 초기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정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class TooManyObjects{}; // 너무 많은 객체를 요하면
          === Context for Object Construction : 객체의 생성을 위한 문(관계, 문맥, 상황) ===
         이런 디자인은 단일 Printer객체에 관해서 행하여 질수는 없다. 하지만 서로 다른 프로그램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Printer객체는 이렇게 사용되어 질수 있다. 이것 역시 허용하지 못하게하는 것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은데, 아무튼 오직 하나의 프린터 객체만 유지 시킨다는 것에는 벗어나지는 않는 거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가 해왔던 object-counting방법과, 일찍이 쓴 가짜 생성자(pseudo-constructor)를 혼합해서 기능을 현해 본다.
          // 현 되지 않도록 한다. ( E27참고) DeleteMe)검증필요
         // 클래스의 static의 정의(definition,비슷하게 초기값 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 클래스의 static의 정의(definition,비슷하게 초기값 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해당 클래스는 오직 기본 클래스로만 쓰이도록 설계되어 졌다. 그러므로, 생성자와 파괴자가 모두 protected(보호)인자로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init로서 object-counting을 현한다. init는 설정된 객체의 숫자가 넘어가면, TooManyObjects 예외 객체를 발생 시킨다.
          * Item 27: Heap영역을 사용하는 객체 요하기 or 피하기.
         이런 방식으로 성된 프로그램의 시스템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비교를 할수 있지 않을까?
  • 1002/Journal . . . . 54 matches
         '요새 느슨하게 살고 있다' 라는 10글자에 대한 약간의 체화 & 재진술.
          ~ 9 : 50 건대입 도착
          * 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지 못함)
          * 체적인 action plan 에 대해서는 추후 궁리.
          * 내가 쓰는 상당양의 단어들을 볼때 누의 영향을 얼마만큼 받았는지가 느껴진다. 비록 훌륭한 학생이 아니긴 하지만.
         25, 26 - 평가. 계획. 책 충동매.;
          * 이러한 사람들이 책을 읽을때 5분간 읽으면서 어떤 과정을 어느정도 수준으로까지 거치는지에 대해 경해볼 수 있어도 좋을것 같다. 그러한 점에서는 RT 때 Chapter 단위로 Pair-Reading 을 해봐도 재미있을 듯 하다. '읽는 방법'을 생각하며 좀 더 의식적으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 현재 내가 죽어가고 있는중이긴 한가 보다. 어제와 그제, 잠시 스스로 죽음을 목격한 것 같고, 다른 사람이 내 죽음을 경한 것 같다. (이미 몇일전부터 목격했었던 사람도 있는것 같다.)
         연습장에 전체 클래스들 조를 그려봤다. CRC 를 쓸까 하다가 늘어놓을 자리가 없어서..;
         조를 살피면서 리팩토링, KeywordGenerator 클래스와 HttpSpider 등의 클래스들을 삭제했다. 테스트 96개는 아직 잘 돌아가는중. 리팩토링중 inline class 나 inline method , extract method 나 extract class 를 할때, 일단 해당 소스를 복사해서 새 클래스를 만들거나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뒤, 기존의 메소드들은 Find Usage 기능을 이용하면서 이용하는 부분이 없을때까지 replace 하는 식으로 했는데, 테스트 코드도 계속 녹색바를 유지하면서, 작은 리듬을 유지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내일 좀 더 작업을 할 궁리. ["CVS"] 에서 버전을 따로 둘까도 궁리중. (조가 좀 많이 바뀔 것 같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가려면 저 점선 부분으로 가야 하리라 생각.)
         Prometheus 리팩토링중. 기간을 잡지 않고 하니 엄청나게 늘어지는 것 같다. 다시 할일 목록을 체적으로 잡고 해야겠다.
         기존의 AcceptanceTest 들이 작동을 못한다. (Python 에서 정규표현식 이용. 데이터 파싱 & 추출. Prometheus UI 가 바뀌면 다시 바뀜) 전에 경한 것처럼 XPath 를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해보거나, Prometheus 쪽에서 XML + XSLT 를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했다. 하지만, 그러기엔 현재 Prometheus 의 JSP 부분을 전부 바꾸는데 부담이 크리라 판단, Servlet Controller 중 Service 클래스 부분에 대해 테스트 코드를 붙이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하지만, 막상 작성해보고 나니 그 또한 테스트 코드의 크기가 크긴 하다.
         Alice in wonderland 의 경우 여자성우가 읽어준다. 이전에 들었던 Sherlock Holmes 의 경우에 익숙해져여서인지, 발음속도가 느림에도 불하고 이해도가 떨어졌다. 이전에는 그냥 듣고 머릿속에서 문장을 그린다음 이해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받아쓰기 연습을 해봐야겠다.
         꽤 오래되긴 했지만 (벌써 그게 9년전 이야기란다. 93년 이라니까) 홍정욱의 책을 다시 읽었다. 그당시에는 '아. 그냥 공부 잘하는 사람의 열심히 공부했다는 이야기나' 로 그냥 한번 읽고 끝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간만에 생각이 나서 책을 다시 꺼내 버스안에서 읽었었는데, 그의 표현력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많은 시들을 읽었는지,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지 보인다. 중간중간 자신의 현재 심정을 표현하면서 인용하는 시들, 명언 절들에 전부 그 인용한 사람들의 이름들과 출처가 나와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얼마나 학교에서 철저하게 가르치는지,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공부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다.
         Prometheus 코드를 다시 checkout 하고 UnitTest 깨진 부분을 보면서 기존의 TDD 진행 보폭이 얼마나 컸는지가 보였다. (다시 Green Bar 를 보이게끔 하기에 진행해야 할일이 많았으니까. Extractor Remote Test 가 no matched (정규표현식에서 매칭 실패)로 깨졌을때 생각해야 할 일이 두가지이다. 하나는 HTML 이 제대로 받아졌는가(또는 HTML 이 도서관에서의 에러코드를 반환하는가), 하나는 extractor 가 그 실을 제대로 하는가. 그런데, 테스트 코드를 보면 저 두가지가 묶여있다.
         Top Down 으로 접근하여 해당 메소드가 필요해지는 일을 빨리 만들어내거나, To Do List 를 작성, Bottom Up 으로 접근한다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현하려는 목표지향점이 명확하면 길을 헤맬 일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재차 확인하게 되었다.
          * 504 absolutely essential words 를 굉장히 느린속도로 이용하고 (요 4일간, 하루 시간당 단어 4개씩 나간다. 거기 있는 단어 뜻 보고, 문을 읽은뒤, 한번 슬쩍 보고 문 내용을 떠올리면서 원문을 재현해보기식으로 진행하다보니 꽤 느리다. 머릿속에서 영어로 좀 다르게 표현되어 저장되기도 한다.)
          * 영어 듣기 이후 영어 단어 연습 & 문적기일때는 진행이 매끄럽다. 책을 읽기 전에, 알아듣진 못하더라도 technetcast 을 듣고 나면, 책을 읽을 때 리듬이 잘 잡힌다.
          * 영어듣기 연습은 이전에 친가 영어공부 도와줄때 했었던, 노래가사 받아적기를 하는게 틀렸는지 확인하기도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49 matches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Test 들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점은, 깨진 테스트들이 To Do List 가 된다는 점이다. 복순서는? 깨진 테스트들중 가장 쉬워보이는 것이나, 그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했다고 자부하는 테스트들을 먼저 잡고 나가면 된다.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했다.
          * Recommender 현중 User 클래스의
          * {{{~cpp UserTest}}}
          * SimpleSearch -> ViewBook 으로의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물론 현중에 Test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즐겁고 안정감 있는 코딩을 할수 있는 요인으로 제공되어서 좋왔지만, 이제 리스트가 보이고, 책을 보는 것까지 되니 여태까지의 결과들이 통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좋다. 통합시에 그리 큰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상민"]
          * MPP 에 login, SimpleSearch 성과 결과 출력
          * 문헌 정보 학과의 관련 자료를 석천이랑 가서 보았는데, 또 다른 지식의 세상이 있음을 알수 있었다. 수백년간 축해온 진정한 KM을 느낄수 있었다.
         현재 요사항에 따라
          * STL 을 쓰면 편리하긴 한데, 확실히 학교컴퓨터에선 컴파일이 느리긴 한것 같다는; (하긴, 우리가 map 에 vector 겹친 형태로 작성을 했으니 -_-..) 그래도 STL Container 만 어느정도 이용해도 기존의 순수 C++ 을 이용할 때보다 훨씬 편하다는 점이 즐겁다. 만일 mock object 를 STL 이나 MFC Collection 없이 현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리 상상하고 싶지 않을 정도이다. (특히 DB에선) 그러면서 느끼는점이라면,
          * 예전에 일할때 잘못했었던 실수를 다시하고 있으니, 바로 기획자와의 대화이다.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개발자가 먼저 기획자 또는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Story 진행도에 대화를 해야 한다. Iteration 3 가 넘어가고 있지만 항상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누인가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이번 Iteration 만큼은 먼저 전화하자;
          * 'Iteration 3 에서 무엇은 되었고 무엇은 안되었는가?' 지금 Iteration 3 쪽 Task 가 아직도 정리 안되었다. Task 정리를 하지 않고 Iteration 3 를 진행한 점은 문제이긴 하다. (비록 두로 개발자들끼리 이야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정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Iteration 3 Task 정리 필요. 그리고 나머지 Iteration 에 대한 Task 들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것들 (슬슬 눈에 보이니)에 대해 추가 필요.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ZeroPageServer 의 게시판 소스가 JSP 이고 JSP/Servlet runner 가 Resin 이여서 환경설정 부분을 경할 수 있었다. 그래서 Resin - JDBC 셋팅 부분을 경하고 손쉽게 할 수 있었다. ZeroPageServer 의 첫 삽을 떠준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현재 쓰고 있는 글들이 몇달 또는 몇년 뒤 ZeroPagers 또는 익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Iteration 1 에서 밀린 일들이 3 task 쯤 되는데, 계속 그정도의 일들이 밀린다. 하긴, 3 task 가 밀렸음에도 불하고, Iteration 1 에서의 처음 Task 를 맡은 만큼 Iteration 2 에서 Task 로 실었으니까.
          * Tare씨께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오셨다. 작업하는 동안 우리가 거의 대화를 걸지 않고 우리끼리 계속 작업에만 몰두했음에도 불하고, 뒤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 신기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으로 작업하는가를 알기 위해 저렇게 관찰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떠한 얻음을 얻으셨을지 모르겠지만. 그의 자세는 참 인상적이였다.
          * Iteration 1 에서의 결과를 오늘 보여드리고 Iteration 2 에 대한 회의를 해야 할때임에도 불하고, 직접 오셨는데 별다른 결과물을 보여들이지 못해서 참 죄송했다. 이번주 MT 가 있었다 하더라도, 변명이란 없음. --["1002"]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하며 ["ProjectPrometheus/Iteration"] 를 보고선 HTML Parsing 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전에 ["1002"] 는 '아, 작업하기 전에 Book Search 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 놓는게 좋겠군. 그리고 난 뒤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현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한편 ["neocoin"] 은 수요일때와 마찬가지로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일단은 SpikeSolution 으로 만든뒤 모듈화 시켜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이 진행 방법에 대한 언급없이 진행을 하려고 했다. ["1002"] 는 '아 전체 그림' 하며 CRC 세션을 하려고 하는 중간. 한편 ["neocoin"] 은 같이 진행하고 있는 CRC 세션에 중간에 대해서 '지금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혼란에 빠졌다. 똑같은 디자인 단계에 대해서 ["1002"] 는 전반적 Book Search 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고, ["neocoin"] 은 모듈과 모듈간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46 matches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 주변에 상대적으로 성공한 친/선배가 있었다면 그에 대한 관찰/분석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세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서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주욱 나열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정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하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체적 정보를 적어나가면서 각 Class 별 필요정보를 적었다. 그리하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세션을 끝내었다.
         장점 : 현이 명확하다. 현할때 Scenario 순서에 따라 미리 생각해두었던 Class 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되니까.
          * Scenario Driven 관계상 중간중간 실제 프로그램 현시 어떻게 할것인가를 자주 언급되었다. 'What' 과 'How' 의 분리면에서는 두 사고과정이 왕복되는 점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도저히 5개 한줄로 모이면 끝나는 조건은 못하겠더라여... ㅠ_ㅠ[[BR]]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너무 업된나머지 집중력이 조금 떨이지지 않아나 하는 핑계두 해보.......히^^;;[[BR]]
          오목 체크만 겨우 했는데 육목은 어캐하 3.3은 아직두 많이 생각해봐여 할듯하네요.[[BR]]
          그리 아침에 멋은 김밥두 넘 유익했지?? ^^[[BR]]
          * 대근) 오호... Unix 를 사용한 것은 정말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Linux의...그것도 이론만 접해본 저로서는 익힌 명령어들을 쓰~~ 또 쓰면서 너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숙제라는 강박관념두 없었고요...[[BR]]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Unix Server 건드렸던 건 재밌었여...
          그럼 내일은 축 열심히 응원하 수욜날 봅시다~~ 캬하핫~~ (º□º)
          * 기웅) 솔찍히 아직도 c++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체적으로 무엇이 문제나라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우선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프로그램을 짤때는 무작정 벌리고 보는 것보다는 대충 상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오류도 적게 나오고 쉽게짤 수 있을거 같네요.... 음 할말이 없네^^;; 아무튼 아제 좀 몬가 알거 같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46 matches
          * 정확하게 알지 못 하는 부분들(함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조체, 포인터)
          * 포인터의 개념,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의 조.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기초와 포인터를 이용한 swap 함수 현, 값 변환. 그리고 malloc의 형태 기초와 좀 더 쉽게 쓰는 법 익힘. 다음엔 malloc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현을 해보고 싶다. - [최재현]
          * 포인터의 개념,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의 조.
          메모리 조 + 주소 - 변수 선언시 그 변수의 주소 + 값의 이야기...인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 [박환희]
         포인터변수가 가지는 값과 *, &연산자의 사용법을 잘(은 익혔는데 아직도 긴가민가하고..) 배웠요..
         malloc과 fflush 함수에 대해 다시 정확하게 짚을 수 있어서 좋았
          * 조체의 의미, 조체의 문법(struct 키워드, .연산자, typedef 키워드).
          * 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와 조체 포인터(changeAge()함수를 통해서 접근함).
          * 포인터 2회차. 포인터 변수에 대해서 잠깐 리뷰를 하고 그 후에 조체와 typedef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리고 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 후에 typedef int* SOMETHING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중 포인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쪽은 역시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int **twoDim에서 twoDim[0]에 다시 malloc을 해 줘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차근차근 해보자. 개인적으로 성훈이가 가르친 부분들을 잘 따라오려고 한다는 것을 (*s).age에서 느꼈다. ->연산자가 아니라 *연산자 후에 .연산자로 내용물을 참조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메모리의 조를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는 얘기다. 좀 고마웠다. - [서민관]
          * 포인터 변수와 이중 포인터, 조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헤더는 "#"로 전처리함을 알았다. 또한 typedef에 대해서도 익혔다.
          * 조체, 조체 포인터, typedef 키워드.
          * 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
          * 조체에 초점을 맞춰서 진도를 나갔다. 원래 목표는 성훈이랑 같은 정도(이중 포인터)까지 나가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약간 모자랐다. 사실 다중 포인터에 대해서는 한 번쯤 더 다루어야지 싶으니까 다음에 애들을 다 모아서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마련할 생각이다. - [서민관]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조체, 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조체와 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 조체 문법.
          * 왜 조체를 써야 하는가.
          * 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 Gof/Composite . . . . 43 matches
         부분-전체 계층조를 표현하기 위해 객체들을 트리조로 성한다. Composite 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각각의 객체들과 객체의 묶음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게 해준다.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현하지 않는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다음 다이어그램은 재귀적으로 Graphic 객체들이 조합된 일반적인 composite 객체의 조를 보여준다.
          * 객체들의 부분-전체 계층 조를 표현하고 싶을때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조합들의 차이점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고 싶을 경우.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조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다.
         일반적인 Composite 객체조는 다음과 같은 모습을 띈다.
          * 모든 클래스들에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기본 행위를 현한다.
          * (optional) 재귀 조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적절하게 현한다.
          * Component 인터페이스중 자식컴포넌트 관련 명령들을 현한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성된 클래스 계층 조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성할 수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조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서 수정될 필요가 없다.
         CompositePattern을 현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들이 있다.
          * Component는 컴포넌트들의 리스트조를 현해야 하는가?
          * 컴포넌트들을 저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자료조는 무엇인가?
  • ScheduledWalk/석천 . . . . 43 matches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Process () 는 그리 명확하지 못하다고 생각, 약간 더 체적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하지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그럼. 하나씩 현을 해 들어갑니다.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현 순서에 대해서 원칙이 있으면 좋을것이란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실행 순서에 따라 현한다. (실행 순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하여 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조)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현 순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현하기로 정해졌고요. (순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현합니다.
         이 함수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Board 의 Size 를 Input. 판 크기를 입력받는 부분입니다. scanf 나 cin 등으로 간단하게 현할 수 있겠죠.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typedef struct __IntegerPair { // return 을 하기 위한 조체 선언
         Input 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값이 잘 출력되는군요. 그럼, 계속해서 Input의 다른 함수들인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에 대해 계속 현을 해보죠.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장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현재 실제 현부분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작업들이 어느정도 노가다작업화(?) 되어가는 모습이 보일겁니다.
         1. 현하려는 함수 선택
         2. 현. 필요한 변수가 생길때마다 하나씩 인자로 넘겨받기.
         3. return 값에 대해 설정. 때에 따라 조체의 선언.
         BOOL IsJourneyEnd() { // 아직 현 안했습니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43 matches
         문서 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조 조정은 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조조정인데, 이는 문서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작은자바이야기 . . . . 42 matches
          * 누나 참여 가능합니다. 각자 이름을 써주세요.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짚어보고,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고 깔끔하게 현하는데 필요한 중급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그동안 설계와 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아직 내가 현하는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부터, 좀 더 '잘' 현하는게 가능한 영역까지 그 폭을 넓히기 위해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transient modifier는 VM의 자동 직렬화 과정에서 특정 속성을 제외할 수 있고, Externalizable 인터페이스를 현하면 직렬화, 역직렬화 방식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 대표적인 불변객체인 String 클래스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현되고, 어떻게 불변성을 유지하는 지를 살펴보았습니다.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Collection 일반화, 순차적 순회, 대부분의 자료조에서 O(1), 변경하지 않는 한 thread safe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웹 수업에서 prototype 설명 때도 그랬지만 먼저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먼저 배우고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우니까 그냥 라이브러리만 아는 것보다 조금 더 알기 쉬운 것 같습니다.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이 어떤게 있는지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notation은 매번 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Data 부분을 인터페이스로 분리 - 내부에서 FactoryMethod 패턴을 사용. factory를 통해서 객체를 생성한다. new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체 클래스를 숨길 수 있다.
          * CsvData - data의 체 클래스. 내부에서 속도의 향상을 위해서 역색인 방식을 사용.
          * map과 비슷한 조.
          * java.sql.driver 인터페이스를 com.mysql.jdbc.driver 클래스로 현, java.sql.connection 인터페이스를 com.mysql.jdbc.connection 클래스로
         java.sql.Connection conn = driver.connect("", null); // 현체 중 com.mysql.jdbc.connection을 반환.
         Driver driver = new com.mysql.jdbc.Driver(); // 처럼 직접 체클래스로 new를 하는 대신
          * DriverManager의 현은 하나에 정해진 것들만 설정해줄 수 있음.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40 matches
          * 단 30분
          * 소수하기
          * 야게임
         [숫자야/조재화]
         [숫자야/손동일]
         [숫자야/aekae]
         [숫자야/장창재]
         [숫자야/Leonardong]
         [숫자야/곽세환]
         [숫자야/문원명]
         [숫자야/방선희]
         [숫자야/민강근]
         [숫자야/ 변준원]
         [단/조재화]
         [단/민강근]
         [단/강희경]
         [단/방선희]
         [단/곽세환]
         [단/손동일]
         [단/임인택]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37 matches
         그리고, 자료조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문제들 현을 목표로 잡아도 좋고.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스택:스택 현, postfix 의 현, 계산기 현. 큐:큐 현. 리스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
         자료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알고리즘/자료조 교육에 대한 불만'''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자료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조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36 matches
         퍼온 자료 이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C : 파일을 블록으로 분화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것은 compress의 식 버전이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a : 가능한한 원 파일의 조와 속성을 그대로 복사한다.
         : 실행될 프로그램들과 스케줄의 cron 데몬을 성한다.
         : 파일에서 필드를 뽑아낸다. 필드는 필드 분자나 문자 위치로 지정된다.
         - cut -f필드 -d필드 분자 [ -s ] 파일명(들)
         -d필드 분자 : 필드를 분하는 문자를 지정한다. 디폴트는 탭 문자다.
         -s : 필드 분자를 포함할 수 없다면 그 행은 하지 않는다.
         형식 문을 사용한다면 날짜가 출력되는 형태를 지정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기호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i : 대소문자를 분하지 않는다.
         : 원하는 특정 파일을 디렉토리를 탐색하여 찾는다. find는 매우 강력한 도로 특정 디렉토리들을 순회하면서 지정된 조건에 만족하는 파일을 찾는다. 파일의 조건은 이름이나 크기, 날짜 등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다.
         -a : 검사도중 발견된 에러를 자동적으로 복한다.
         -r : 검사도중 에러가 발견되면 복할 것인가를 물어온다. 이것은 하위 호환성을 위한 것으로서 사실상은 사용되지 않는다.
         디스크의 블록이 bitmap에는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표시되었음에도 불하고 inode로부터 참조된다든지 반대로 사용된 블록으로 표시되었는데도 inode로부터 참조되지 않는 일이 있는가를 검색한다. 그 외에도 inode 링크계수가 올바른지 두 개 이상의 inode가 같은 블록을 참조하는지 혹은 블록번호가 유효한 것인가 등의 여러 가지를 검사한다.
         -a 옵션을 사용하였다면 검사도중 발견된 오류는 자동으로 복된다. -r 옵션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s 옵션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fsck는 기본적으로 한꺼번에 몇 개의 검사를 병행하는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에러를 발견하더라도 다른 검사는 계속 수행되고 있다. 검사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수정과 다른 검사 작업의 호홉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s 옵션을 주어서 오직 하나의 검사 작업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r 옵션은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위한 것으로서 사용자는 -a 옵션만을 사용하는 것으로서 충분하다. 파일 시스템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etc/fstab 파일에 나열된 파일 시스템을 검색한다.
         -i : 대소문자 분을 하지 않는다.
         - 1997년 모월 모일 친가.
         -t 문자 : 필드 분 문자를 정한다. 기본적으로 공백, 탭, 기행 문자다.
         -i : 대소문자를 분하여 탐색한다.
  • ProjectVirush/Idea . . . . 36 matches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기서열(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성하여 움직이고, 분열하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3. 바이러스를 잡는 면역체계AI(이하 백혈)가 존재한다. (D)
          4. 백혈는 각 인간의 고유한 DNA의 일부를 통해서 적, 아 를 분한다. (J)
          5. 백혈의 일부는 유전자 알고리즘을 통해 바이러스를 잘 잡도록 진화한다. (D)
          6. 백혈는 진화할때 일부의 성능이 떨어지는 DNA를 그대로 복제한다 (E)
          7. 백혈는 더듬이 알고리즘과 유사한 간단한 알고리즘을 통해 길을 찾고 바이러스를 찾는다. (A)
          8. 백혈는 플로킹과 같은 간단한 알고리즘(A)을 통해 뭔가 있어 보이게끔 움직여야 한다. (F)
          ( 꿈틀거리는 백혈들이 무언가(?)있어 보이는 편대를 이루어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플레이어가 본다면, 실제로는 무언가(?)가있는 편대는 없어도 플레이어는 그렇게 느낄 것이다.)
          8. 백혈는 기습, 매복과 같은 간단한(G) 전술을(F) 가끔(G, A) 사할 수 있다.
          9. 백혈의 떨어지는 DNA는 아군 세포를 분하지 못하여 공격할 수 있다. (F, E)
          10. 플레이어는 선택한 바이러스에게 상점에서 입하듯이 간단하게(K) DNA를 주입, 변경, 삭제할 수 있다.(J)
          (동맹을 취하기 위해 같은 일부 DNA를 같게 만든다면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DNA가 같아서 다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백혈로 부터 다같이 죽을 수도 있다.)
          16. 만일 바이러스가 DNA에 의해 분열할 때가 되었음에도 불하고, 해당 세포의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바이러스는 부족한 DNA만을 가지고 분열한다. (D)
          17. 전체의 세포는 일정 시간마다 분열을 한다. (E) (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의 DNA조에 따라 바이러스를 같이 분열시킬 수 있다.)(E)
          19. 특정 기관을 성하고 있는 숙주의 세포가 각 기관의 최소 필요양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숙주는 점차 죽어간다. 숙주가 죽으면 해당 숙주의 바이러스는 전부 소멸한다.(D)
          전체적으로 플레이어가 고생하는 요소가 많지만.. 이는 플레이어가 너무 똑똑하고 돌발적이기 때문이다..ㅠ.ㅜ 플레이어를 저지하기 위해 AI들이 살포시 치트를 한다고 해도 뭐라하진 않겠다.^^ (단, 티내지 말것! 플레이어가 백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석에서 가슴을 조리며 은둔 생활을 하는것도 묘미!)
          플레이어는 DNA를 사용해서 자신의 바이러스의 알고리즘을 만들고.. 백혈는 자신의 DNA를 DNA알고리즘으로 진화시키고.. DNADNA...GATACA인가;;ㅁ;;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유저마다 고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유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유전자를 만들어서 우열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미있겠지 ? +_+ 암수를 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유전자가 환경에 얼마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세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정수민]
         백혈의 뭔가 있어보이는 움직임으로
         플러킹으로 백혈를 유도하면
  • EffectiveC++ . . . . 35 matches
         const와 inline을 쓰자는 얘기였습니다. --; 왜 그런지는 아시는 분께서 글좀 남기시요. ^^[[BR]]
         동작을 현할 수 있다.
         크기가 0인 요들을 올바로 처리할 수 있다.[[BR]]
          return ::operator new (size); // 요를 처리한다
          ... //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요를 처리함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 가능한 경우 항상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와 레퍼런스 변수들에 대한[[BR]]요 조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대한 비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 Item 18. 최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한다. ===
         최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한다(?) 이말은 클래스내에 군더더기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멤버 함수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된다. 그리고, 그 클래스는 그만큼 복잡하지않을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로 이 클래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모든 일(?)을 할수가 있어야한다. [[BR]]
         그런데, 왜 최소한인가?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 멤버 함수들을 계속 추가해 나가면 안되는 것인가? 대답은 안된다. 왜 안되는 것일까? 당신은 멤버 함수가 10개 있는 클래스와 100개가 있는 클래스중 어떤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가? 나 만 쓰려는 클래스가 아닌이상 다른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터페이스를 추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 볼때 적은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중복된 코드라던지 아니면 개선할 것들을 향후에 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document를 작성한다 든지 할때 적은 멤버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 쪽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긴 클래스 정의는 긴 헤더 파일을 초래 한다. 일반적으로 헤더 파일들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마다 매 번 읽혀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 긴 클래스 정의는 프로젝트 주기 중의 총 컴파일 시간을 갉아 먹는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최소한의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하는 것이 좀더 나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 Item 19. 멤버 함수, 비멤버 함수 및 프렌드 함수를 별한다. ===
          * '''operator>>'''와 '''operator<<'''는 결코 멤버가 될수 없다. 만일 f가 operator>>또는 operator<<이라면, f를 비멤버 함수로 만든다. 게다가 f가 C의 비공용 멤버로 접근이 요된다면 f를 C의 프렌드로 만든다.
         그렇지 않고 참조에 의한 호출을 할 경우에 책에서는 내부 임시객체를 통해 반환을 하려고 할땐 그 임시 객체의 메모리는 스택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new를 사용해서 힙 기반으로 만들때는 연달에 세번의 호출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메모리가 누출된다. 그렇다고 static의 정적 객체의 경우에도 비교문(operator =)에서 사용된다면 언제가 참으로 계산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적 객체 배열로 무리해서 현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로 삽질이다.
          * std::numeric_limits<TYPE>::min(); // 헤더 <limits> TYPE의 최소값을 해준다. INT_MIN과 같은 값.
          * 누나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 어떤 이는 불간섭주의 경제학을 믿고 어떤 이는 윤회설을 믿는다. 또 어떤 이는 COBOL이 진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믿는다. C++도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C++는 잠재적인 애매모호성은 에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과학-기술 서적에서도 이러한 충분히 깊은 생각의 이야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를 호출시 함수 f는 인자로 A를 요한다. 우선 B가 A의 자식이나 부모인지를 확인 해볼테고 operator A()를 찾아 볼지도 모른다.
         == 클래스와 함수 : 현 ==
          * 생성자와 소멸자는 인라인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이는 컴파일러현자가 때에 따라 생성자와 소멸자에 보이지않는 코드부분을 포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항목 36. 인터페이스 계승과 현 계승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
         클래스 Shape에서는 현할 내용의 설계만 있다.
  • Gof/FactoryMethod . . . . 32 matches
         객체 생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라, 그렇지만 sub 클래스들이 현사항을 결정할수 있도록 하자. [[BR]]
         Factory Method는 sub 클래스에 대해 현 사항을 결정할수 있게 만든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DeleteMe 조에 관한 그림
          * Product에 인터페이스에 대한 현사항이다.
          * Procunt 형의 객체를 반환하는 Factory Method를 선언한다. Creator는 또한 기본 ConcreteProduct객체를 반환하는 factory method에 관한 기본 현도 정의되어 있다.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하는 클래스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현을 제공한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 Implementation : 현, 적용 ==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현된 sub클래스를 요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3. ''언어 규칙에서의 변수와 이슈''(''Language-specific variants and issues'') 다른 언어사에서는 좀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절차로 현될 것이다.
          Smalltalk프로그래머들은 종종 체적으로 현되어 있는 객체의 클래스를 반환하는 메소드를 사용한다. Creator의 factory method는 이러한 값을 사용하여 product를 만들어 내고, ConcreteCreator는 아마 저장하거나, 이러한 값으 계산을 수행한다. 이러한 결과는 현되어 있는 ConcreteProduct의 형을 위하여 바인딩 조차 나중에 하게 된다.
          Smalltalk 버전의 Document 예제는 documentClass 메소드를 Application상에 정의할수 있다. documentClass 메소드는 자료를 표현하기 위한 적당한 Document 클래스를 반환한다. MyApplication에서 documentClass의 현은 MyDocument 클래스를 반환하는 것이다. 그래서 Application상의 클래스는 이렇게 생겼고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31 matches
         7.2차원 배열(4x4) 두개의 곱을 하는 프로그램 작성.
         10.LinearSearch를 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Sort를 하나 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고,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는 데이터 결합법을 조체라고 한다. 조체는 같은 자료형을 묶어서 한다면 조체는 다른 자료형을 묶어 사용한다.
         -스택이란 후입선출방식의 자료조, 큐는 선입선출방식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던 것이 맨 먼저 꺼낼수 있는 방식이다.
         7.2차원 배열(4x4) 두개의 곱을 하는 프로그램 작성.
         10.LinearSearch를 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Sort를 하나 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고,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조체란 하나 이상의 변수를 그룹 지어서 새로운 자료형을 정의하는 것이다.
         스택 – 데이터 입/출력이 한쪽으로만 접근 할 수 있는 자료 조. 가장 나중에 들어간 데아타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된다.
         큐 – 먼저 넣은 데이터가 먼저 나오는 FIFO조. 스택과 반대되는 개념의 자료조.
         8.2차원 배열(4x4) 두개의 곱을 하는 프로그램 작성.
         11.LinearSearch를 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2.Sort를 하나 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고,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조체 : 서로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여러 자료형 변수들의 집합
         스택 : 자료를 여러개를 넣었다가 나중에 사용하려고 할 때에는 나중에 넣은 것이 먼저 나오는
         큐(Queue) : 프로그램 언어에서 보면 자료 조의 한 형태로 순차 목록의 한 형태를 뜻합니다. 원소의 삽입은 뒤(rear)에서 이루어지고 삭제는 앞(front)에서 이루어지는 자료 조를 뜻합니다. 메모리에 적용할 경우 큐는 선입선출 방식을 뜻합니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30 matches
         C 번 문제 : 슬 찾기. 소스파일이름 : ball.c or ball.cpp
         모양은 같으나, 무게가 모두 다른 N개의 슬이 있다. N은 홀수이며, 슬에는 번호가 1,2, .... N으로 붙어있다. 이 슬 중에서 무게가 전체의 중간인 (무게 순서로 (N+1)/2번째) 슬을 찾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일을 하려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예를 들어, N=5 이고, M=4 쌍의 슬에 대해서 어느 쪽이 무거운가를 알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1. 슬 2번이 슬 1번보다 무겁다.
         2. 슬 4번이 슬 3번보다 무겁다.
         3. 슬 5번이 슬 1번보다 무겁다.
         4. 슬 4번이 슬 2번보다 무겁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슬과 4번 슬은 무게가 중간인 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M개의 쌍에 대한 결과를 보고 무게가 중간인 슬이 될 수 없는 슬의 개수를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슬 번호가 주어지는데, 앞 번호의 슬이 뒤 번호의 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무게가 중간이 절대로 될 수 없는 슬의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Gof/Mediator . . . . 28 matches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조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스의 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조화되지 못하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전형적인 객체 조는 이렇게 보일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을 조정함으로써 엽합 행위를 현한다.
          Colleague들은 Mediator 객체에게 요청을 보내고 받는다. Mediator는 적절한 colleagu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써 협동 행위를 현한다.
         다음 현과 관련된 issue들은 MediatorPattern과 관련이 있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미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고,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우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서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현하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스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 하고 있다.
         Button은 그것이 눌러졌을 때, Changed를 호출하는 단순한 widget이다. 이는 HandleMouse를 현함으로써 되어진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조는 mediator 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28 matches
         == 첫째주(단) ==
          printf("단입니다.n");
          * multiplication : 단 프로그램 *
          printf("단을 하자n");
          printf("단입니다. n");
          printf("단n");
         {{{~cpp /*학생 다섯명의 세 과목 평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학생성적의 평균을 하겠습니다.n");
         음... 이름을 알파벳 1글자 이상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이상해져 버립니다 ㅋ (힌트 : 이중배열 or 조체) - [조동영]
         /* 입력하고 그 평균을 하는 */
         조체는 준영 오빠가 가르쳐주셨습니다~ 매우매우 감사해요☆
         우오오 조체로 처음한 사람이다아~~~ ㅋㅋ 베리베리굳!!! 내가 가르친건 아니지만 감개무량 ㅠㅠ 조체 이해했다면 이번 숙제도 가능할거입니다 ㅋ- [조동영]
         글 5명인뎅.. ㅋㅋ 2중배열을 연습하기 위해서 하는거니까 - [조동영]
         이중배열은 char n[5][3] 이렇게 선언을 하(5명의 3개 과목의 점수를 넣을수 있습니다.)
         여기에 넣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담임샘~~~우리 모두 에이뿔따에 상금에 상품 좀 푸짐하게 주세요~^^ㅋㅋ - [정윤선]
         이번에 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조체를 이용하여 현해보세요. 간단함. -[강희경]
  • 코바용어정리 . . . . 28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현 객체 ==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성될 수 있다. 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현, 보안과 상호 작용, 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 현 스켈레톤(implementation skeleton) ==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현이 IDL로 정의된다. 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Gof/Facade . . . . 27 matches
         서브시스템을 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스들의 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 사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facade를 도입하라. 그러함으로서 서브클래스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 서브시스템 기능들이 현되어있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facade를 현할 때 다음과 같은 issue를 생각하라.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서브시스템으로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로 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로의 private interface는 단지 서브시스템의 확장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하지만, 유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대게 public interface이다. 예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Compiler 서브시스템은 BytecodeStream 클래스를 정의한다. 이 클래스는 Bytecode 객체의 스트림부를 현한다. Bytecode 객체는 머신코드를 체화하는 bytecode를 캡슐화한다. 서브시스템은 또한 Token 클래스를 정의하는데, Token 객체는 프로그램 언어내의 token들을 캡슐화한다.
         Parser 클래스는 Scanner의 token로 parse tree를 축하기 위해 ProgramNodeBuilder 를 사용한다.
         parser tree는 StatementNode, ExpressionNode와 같은 ProgramNode의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로 이루어진다. ProgramNode 계층 조는 Composite Pattern의 예이다. ProgramNode는 program node 와 program node의 children을 조작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ProgramNode의 각 subclass들은 ProgramNode의 child인 ProgramNode 객체를 호출하기 위해 Traverse operation을 현한다. 매번 각 child는 children에게 같은 일을 재귀적으로 수행한다. 예를 들어, ExpressionNode는 Traverse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이 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체화시키도록 요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 framework [WGM88] 에서, application은 run-time 상에서 application의 객체들을 살필 수 수 있는 built-in browsing tools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browsing tools는 "ProgrammingEnvironment'라 불리는 facade class를 가진 분된 서브시스템에 현되어있다. 이 facade는 browser에 접근 하기 위한 InspectObject나 InspectClass같은 operation을 정의한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대해 null-operation으로서 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단지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대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주는 operation을 가지고 이러한 요청을 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지 그렇지 않던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Choices operating system [CIRM93] 은 많은 framework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한다. Choices에서의 key가 되는 추상객체들은 process와 storge, 그리고 adress spaces 이다. 이러한 각 추상객체들에는 각각에 대응되는 서브시스템이 있으며, framework로서 현된다. 이 framework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Choices에 대한 porting을 지원한다. 이 두 서브시스템은 '대표자'를 가진다. (즉, facade) 이 대표자들은 FileSystemInterface (storage) 와 Domain (address spaces)이다.
         AbstactFactory 는 Facade현시 서브시스템 독립적인 방법으로 서브시스템 객체를 만들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Abstract Factory는 또한 플랫폼 비독립적 클래스를 감추기 위해 Facade의 대안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보통 facade는 단일 오브젝트로 요된다. 그래서Facade 객체는 종종 SingletonPattern으로 현된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7 matches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현 코드들을 보면
         다음의 가상함수의 선언과 같이 당신은 catch 문에서도 비슷하게 인자들을 넣을수 있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해당 사본은 지 복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catch 는 복사해 나가고 그래야만 catch 에서 localWidget의 사본을 편집해서 이용할수 있다. 이러한 복사의 규칙은 함수 전달과 예외 인자 전달의 차이점을 설명해 준다.
         그럼 예외의 변환에는 크게 두가지의 생각할 점이 있는데. '''첫번째가 상속 관계(예외 상의)''' 이다. 예외에서는 한 예외 객체에서 파생된 다른 예외객체들을 잡는것이 가능한데 예를들어서 표준 C++ 라이브러리에서의 예외 상속도는 이렇게 성되었다. (모든 예외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인자 넘기기와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문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catch (invalid_argument & ex){ // 이 문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 위의 catch분에서 이미 잡아 버린다.
         catch 문을 사용할때 해당 문을 통해서 전달받은 예외 객체들을 받는 방법을 잘알아야 한다. 당신은 세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바로 전 Item 12에서 언급한 것처럼 값(by value), 참조(by reference), 포인터(by pointer)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될것이다.
         자, 먼저 pointer(by pointer)에 관한 전달을 생각해 보자. 이론적으로 이 방법은 throw위치에서 catch분으로 예외를 특별한 변화 없이 느린 프로그램 수행 상태에서 전달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이유는 포인터의 전달은 해당 예외 객체가 복사되는 일없이 포인터 값만 전달되는 방법만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이 좀 이상한데 예외를 보면서 설명한다.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catch문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문제는 대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우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임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안그런가?
         주석에 언급되어 있듯이 이 버전은 ''slicing'' 문제가 발생한다. 차한 설명 귀찮다. 결론은 값으로(by value)의 예외 객체 전달은 이런 ''slicing'' 문제로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절대로 못한다.
         이런 문제는 다음과 같이 CallBackPtr상의 예외 명세를 좀더 체화 시켜서 제거할수 있다.
         실행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문의 연계와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행시간동안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장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비용 지불도 미미한 양이다.
         '''자 그럼 전혀 예외 핸들링을 하지 않았을때의 지불 비용을 생각해 보자,''' 당신은 객체들이 적재되고, 유지되는 트랙이 필요한 데이터 조의 사용을 위해 공간에 대한 비용 지불을 한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데이터 조들을 갱신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 이런 비용들은 일반적으로 정당한 요이다. 반면에 프로그램이 예외를 위한 지원이 없이 컴파일 된다면 예외 지원을 하고 컴파일 하는 반대의 경우보다 좀더 빠르고, 좀더 작은 용량을 차지한다.
         물론 저것은 이론이다. 실질적으로 예외 지원 밴더들은 당신이 예외 작성을 위한 코드의 첨가를 당신이 예외를 지원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조정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작성자주:즉 예외 관련 처리의 on, off가 가능하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의 어떠한 영역과, 연계되는 모든 라이브러리에서 try, throw, catch를 빼고 예외 지원 사항을 빼고 당신 스스로 속도, 크기 같은 예외처리시 발생하는 단점을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시감이 지나 감에 따라 라이브러리에 차용되는 예외의 처리는 점점 늘어나게 되고, 예외를 제거하는 프로그래밍은 갈수록 내성이 약해 질것이다. 하지만, 예외처리를 배제한 컴파일을 지원하는 현재의 C++ 소프트웨어 개발상의 상태는 확실히 예외처리 보다 성능에서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예외 전달(propagate) 처리와, 예외를 생각하지 않은 라이브러리들의 사용에 무리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 두번째로 try 블록으로부터의 예외를 잡는(exception-handling)에 대한 비용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당신이 catch로 예외 하나를 잡기를 원할때 마다 요되는 비용이다. 각기 다른 컴파일러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try블록의 적용을 한다. 그래서 해당 비용은 각 컴파일러마다 다르다. 그냥 대충 어림잡아서 예상하면, 만약 try블록을 쓰게되면, 당신의 전체적인 코드 사이즈는 5-10%가 늘어나고, 당신의 실행 시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제 아무런 예외를 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우리가 여기에서 토론하고 있는것은 단지 당신의 프로그램내에서 try가 가지는 비용만이 아니다. 이런 비용의 최소화를 위해서 아마 당신은 필요하지 않는 try블럭은 피해야만 할것이다.
         문제의 초점은 예외가 던지는 비용이다. 사실 예외는 희귀한 것이라 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감안할 내용이 아니다. 그들이 ''예외적인''(exceptional) 문제의(event) 발생을 지칭함에도 불하고 말이다. 80-20 규칙은(Item 16에서 언급) 우리에게 그런 이벤트들은 거의 프로그램의 부과되는 성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하고, 나는 당신이 이 문제에 관하여 예외를 던지고, 받는 비용에 관한 대답에서 얼마나 클까를 궁금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강 일반적인 함수의 반환에서 예외를 던진다면 대충 '''세개의 명령어 정도 더 느려지는'''(three order of magnitude) 것이라고 가정할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만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런 논쟁을 데이터 조나 루프의 순회 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최근의 컴파일러와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비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비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마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알수 있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27 matches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12시 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문자 날려보면 되겠죠. 희상이가 친 핸폰 번호 주면서 문자날리면 전화한다고 했어요. (툭 툭툭...)"[[BR]]
          * ZP#2 : 이덕준, 이창섭, 임근 + 김창준
         다음으로는 요사항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당시의 문제는 http://no-smok.net/seminar/moin.cgi/ElevatorSimulation 에 가면 볼 수 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한편 실습실 석에서 Mentor 1002씨가 함께한 Moa팀은 처음에 책상 하나를 두고 4명이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Requirement 를 이해해나갔다. 그러다가 중간에 2명은 Person - Elevator 의 전반적 조를, 2명은 Elevator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을 전개해 나갔다.
          *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 나온 어셈블리어로 현된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NoSmok:DonaldKnuth 가 직접 엘리베이터를 몇 시간 동안 타보고, 관찰하면서 만든 알고리즘이라고 함. 자기가 타고 다니는 엘리베이터를 분석, 고대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될 것임)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26 matches
         = Example: 유스 케이스 5.물건을 매한다. =
          * 맥락 안에서의 목표: 매자는 우리 회사에 직접 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하고 청서를 받아볼 것을 예상한다.
          * 수준: 요약(된 청서)
          * 선행조건: 우리는 매자의 정보(주소, 이름 등)을 안다.
          * 성공적인 종료조건: 매자는 물건을 받고 우리는 물건 값을 받는다.
          * 실패로 간주할 종료조건: 우리가 제품을 보내지 않았다. 매자가 돈을 보내지 않았다.
          * 주행위자: 매자, 고객을 대신해서 행동하는 모든 대리인(또는 컴퓨터)
          * 발동조건: 매 요청이 들어온다.
          1.매자가 찾아와서 매 요청을 한다.
          2.회사는 매자의 이름, 주소, 요청한 물건 등을 저장한다.
          3.회사는 매자에게 물건에 관련된 정보, 예를 들어 가격, 배송일 등을 제공한다.
          4.매자가 주문을 확정한다.
          5.회사는 주문서를 만들고, 물건을 매자에게 보낸다.
          6.회사는 매자에게 청서를 보낸다.
          7.매자는 물건값을 지불한다.
          3a.매자가 주문한 물건 가운데 재고가 없는 물건이 있다: 주문을 재조정한다.
          4a.매자가 직접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지불한다: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 (유스 케이스 44)
          7a.매자가 물건을 반송한다.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 (유스 케이스 105)
          1. 매자는 전화를 걸거나 팩스를 보내거나 웹에서 주문을 하거나 전자상거래로 매 요청을 할 수도 있다.
          7. 매자는 현금, 우편환, 수표, 신용카드로 지불할 수도 있다.
  • OpenGL스터디 . . . . 26 matches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예시로 들 수 있다.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성(이미지 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화면을 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지 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example) 직사각형 좌측하단 (0.0) ~ 직사각형 우측 상단(100,100) 좌표로 성되는 직사각형모양의 좌표계를 클리핑한다라고 보면 이 좌표계 영역은 중심이 (50,50)인 클리핑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성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고등학교 기하와 백터단원을 배울 때 projection(투영)을 배웠을 것이다. 이때 배운 투영이란, 직교 투영으로 2차원으로 성된 면에 수직한 축을 기준으로 도형을 성하는 점들을 면으로 수직하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직교투영의 특징은 물체가 멀리있는가 없는가에 상관없이 같은 크기 비율로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떤 함수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지정된 규약을 현한 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스 윈도우 각각 환경에 대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이 openGL은 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가? 윈도우를 예시로 들어보자. 윈도우 같은 경우 어떤 화면에 이미지를 출력하려면 '''GDI(graphic Device Interface)라는 그래픽 장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출력장치로 출력데이터를 보내 출력한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성하려는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받아 이미지를 성후 이 GDI에게 성한 이미지를 보내 출력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로 윈도우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정은 같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스쳐(이미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3. 그 후 변환데이터를 레스터라이즈(화면에 나타날 화상을 성하는 단계)부분으로 보낸후, 외관과 색상 텍스쳐, 지오메트리를 명령대로 성하여 프레임 버퍼로 보낸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26 matches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로운 것을 추한다.
         1991년 : 창단, 14년의 유한 역사, 벧엘 Word Processor Project 수행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피 관리
          시간과 장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미리 공지하고,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피에 모이는 장소를 공지한다.
         위키는 누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수정할 수 있는 공통체 웹사이트 시스템이다.
         ==== 누나 수정가능한 문서 ====
         자연스럽게 생긴 재미있는 페이지 : 당다마수, 마우스, 키보드, 공동
         디자인이 리다.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조와 유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강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기
         존 사이트와 달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정직, 예의, 책임, 공유 의식을 요한다.
         누군가가 텍스트를 올렸는데 그것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누라도 그 텍스트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 그 변화가 적절하지 못하다면 다시
          * 그런데 디자인이 립니다. 그점이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은 눌르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글씨만 빼곡히 ... 어려워보입니다. 더이상 쉬워지기 힘든데도 말이죠. 많은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그래서 위키의 사상,철학,이념,방식, 시스템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페이지 성은 단순하지만 웬만큼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링크 속에서 길을 잃기 십상이고 외부 페이지로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의 경로들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도 한참이 걸린다. 하지만 미로는 처음부터 기획된 것이다.
         ==== 페이지 조설명 ====
         백문이 불어일견. 실제로 페이지를 보면서 페이지 조를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 거의 모든 위키의 기능을 담은 페이지가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대소문자 별함.
         자료찾기가 힘드네요. 누 있으신분 없나요??
         따라서 일반게시판과 블로그에서 써온 '감정, 맞장' 등의 무의미한 코멘트(덧글)가 계속 달리면 쓰레기만 엄청나게 늘어나는 셈이다.
         크게 4개 정도의 큰 주제로 성되어 있는데요.
         ZeroPage에서는 누나 심지어 ZP회원이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관한 무었이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25 matches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4.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10.LinearSearch를 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큐가 가득 찼을때나 완전히 비어있을때 Front와 Rear의 index는 동일하므로 Empty인지 Full인지 분할 수 없다.
         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LinearSearch를 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원형 큐란 큐의 배열(arrangement)을 원형으로 표현하며 큐를 성하는 배열의 처음과 끝을 이어놓은 형태의 큐를 말합니다.
         4. 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큐를 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조가 환형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4. 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o 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4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보고. -_-;) 장소가 주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체화시켜나가라. 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중반 어느정도 대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와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정에 대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현된 소스코드가 있음에도 불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신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대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현 방법 순서 잡아보기' -> '현' 의 과정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 PairProgramming를 하면서 SpikeSolution 으로 한번 성했던 소스를 다시 만들어보고, 여러번 말로 설명해보고, 더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동안 알고있는것에 대해 생각이 빨리 정리된다.
          * 다른 MFC나 ["wxPython"] 등의 다른 GUI Framework와 ["디자인패턴"] 에 익숙하면 이러한 Swing 에 익숙해지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대부분의 GUI 에선 ["CompositePattern"] 으로 윈도우들을 성하기에. 그리고 Java API를 공부하는 동안 ["IteratorPattern"] 이나 ["DecoratorPattern"], MVC 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용이했다.
          ''순수한 형태의 MVC 모델을 경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저에겐 추상적인 개념일 뿐인지라. 하긴 JTree 에서 TreeModel 부분과 TreeRender & UIManager 부분, JTree 부분에 연결된 리스너와 관련할때 정확히 Control 부분과 UI 부분이 따로 떨어지지 않고 경계가 좀 모호하긴 하다는. --석천''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아웅.. 오늘은 제주도록 대학교를 간 고딩때 젤 친한친가 설로 올라와서 친만나느라고 얼굴만 보고 나왔다.. 그나마 실력도 X같은데 공부도 안하니.. 1년반을 놀은게 수습이 안된다.. 마음가짐부터 잡아야 뭐가 될꺼같은데... 아직 솔직한 심정으로 마음가짐도 안잡힌다.. 나두 1002형께 그저 죄송스럴뿐이다. 형의 갈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서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결론은 오늘 공부 쌩깠다.. ㅠ.ㅠ 아참 형이 보라고 한거 보고자야겠다.. --영서
         Client 팀은 일단 메신저와 관련한 자신들의 디자인을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들은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어떤 스타일로 상을 하게 될까. Agile Modeling 에서 봤던가. 모델 보다는 모델링이 중요하다고 했었던 이야기. 모델링을 해 나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이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BR]]
         1002의 경우 UML을 공부한 관계로, 좀 더 조적으로 서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설명을 위해 Conceptual Model 수준의 Class Diagram 과 Sequence, 그리고 거기에 Agile Modeling 에서 잠깐 봤었던 UI 에 따른 페이지 전환 관계에 대한 그림을 하나 더 그려서 설명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더 편했던 것 같다. [[BR]]
         창섭이는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에 대한 자세한 시나리오를 써서 설명을 했다. 영서가 '아. 머릿속으로는 대강 상을 했는데, 잘 정리가 안돼요' 라고 했다. 머리로만 생각해본 것과 글이나 도표로 한번 정리를 해본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겠지.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안되는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RandomWalk2 . . . . 24 matches
         바퀴벌레 한 마리가 판 위를 돌아다닌다. 이 바퀴벌레가 각 칸을 방문한 횟수와 총 움직인 횟수를 하라.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행렬로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분하고,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다음은 이상의 요조건을 만족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었을 경우만 본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변경사항은 순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로 한칸 움직이고, 2번 바퀴는 1방향으로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정이 끝나도 다른 하나의 바퀴 여정이 끝나지 않으면 게임은 종료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바퀴 중 어느 누의 여정도 끝나지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문되었다면(즉, 1이 방문한 셀과 2가 방문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임은 종료한다.
         이번에는 두가지의 요사항 변경이 있다.
         모든 요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삼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지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다른 사람의 코드와 그 코드가 나온 과정을 ''가능하다면'' 경하고 분석하라. 자신과의 차이점과 유사점은 무엇인가?
         각 요사항 변경에 다른 사람은 어떤 식으로 대응했는가?
         자신이 사용한 방법과 비교해 보라. 누의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가?
         최초의 요사항 제시 이후에 나온 변경사항들이 따라오지 않을 것이라 가정하고, 만약 이 RandomWalk2 문제를 다시 접했다면 어떻게 접근하겠는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는가?
         최초의 요사항을 "새로 접했다"고 가정하고, 그리고 기존에 얻었던 "통찰"만을 간직한 채, (최초 요사항에 대해서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라. (차후의 요사항 변경에 대한 고려는 하지 말라.)
         만약 이 문제의 모든 "요사항+변경사항들"이 한 덩어리의 "최초 요사항"으로 처음부터 한꺼번에 주어졌다면 자신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었을 것 같은가? 어떻게 문제에 접근했을 것이며,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또, 어떻게 푸는 것이 효율적일까?
         다른 친와 PairProgramming을 해서 이 문제를 다시 풀어보라. 그 친는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제안하지는 않는가? 그 친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둘의 시너지 효과로 둘 중 아무도 몰랐던 어떤 것을 함께 고안해 내지는 않았는가?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4 matches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예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조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른 하나는, 요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프로그래머는 "요사항"이라는 말과 글의 울타리에서 가능한 한 벗어나서 "고객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려는 시도가 필요하고, 동시에 자신의 이해와, 디자인 계획 등을 별도로 외현화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1002"]와 JuNe은 세미나 스케쥴을 전면적으로 재성했다. 가르치려던 개념의 수를 2/3 이하로 확 잘랐고, 대신 깊이 있는 학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가능하면 "하면서 배우는 학습"(Learn By Doing)이 되도록 노력했다.
          * DOS/컴조 세미나
          * DOS/컴퓨터조 세미나는 신입회원들에게 난이도가 좀 있는 세미나 였다.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이날 했던 UNIX가 쉽게 신입 회원들에게 느껴졌고, 컴퓨터 조는 좀 어렵게 느껴진거 같다. 쉬운것과 어려운 세미나가 이렇게 섞인것이 내가 보기에는 쉬운것만 하는거나 어려운것만 하는것보다 더 좋았던거 같다. - 상협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조에서 어드레스/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우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예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정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주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주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23 matches
          * 안드로이드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현.
          * Service는 안드로이드 Activity와 별도로 현해야 하며 2.3.3버전 이후 단독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 startId : 서비스 시작요 id. stopSelf에서 종료할 때 사용.
          // this : 서비스 처리의 본체인 run 메소드. Runnable 인터페이스를 현 필요.
          // 다음 작업을 다시 요
          || 4/15 || 리스트 액티비티를 기본으로 만들고 기본 프로그램 조를 잡음 ||
          || 4/18 ||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에서 WallPapermanagerActivity로 넘겨주는 배경화면 리스트를 Prototype형으로 만들어놓음.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로부터 리스트를 받아 Set하고 버튼 입력에 따라 Set과 add를 하게 해놓음. Delete의 추가 현이 필요함.}}}||
          || 4/19 ||{{{MywallpaperActivity에서 TimeCycleActivity로 현재 값과 함께 넘어가는 기능 현. TimeCycleActivity에 enum리스트로 현재 setting된 값을 single_choice list로 선택되고 setting버튼 cancle버튼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것 현. }}}||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대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두 메소드가 있고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행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마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문자열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고 그 결과가 언제나 StringBuffer에 더해지게 되는 경우에 있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식별자와 현방식을 바꾸세요.
         만약 (Foo,Bar) 튜플로 저장하는 컨테이너를 현할 필요가 있다면, 직접 만든 (Foo,Bar) 객체의 단일 배열보다 두 개의 병렬 Foo[] 와 Bar[] 배열이 일반적으로 더욱 더 좋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다른 코드들이 접근해야 하는 API를 설계할 때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작은 속도 향상을 노리는 것 보다 좋은 API설계가 항상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내부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가능한 한 효율적인 코드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문자열을 처리할 때, String.indexOf(), String.lastIndexOf() 와 그 밖의 특별한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십시오. 이 메소드들은 대체적으로, 자바 루프로 된 것 보다 대략 10-100배 빠른 C/C++ 코드로 현이 되어있습니다.
         전통적인 지혜에서는 Map을 사용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Map 인터페이스를 현한 어떤 것으로라도 현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지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에는 맞습니다만, 임베디드 시스템에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 참조를 통해 호출하는 것은 명확한 참조를 통한 가상 메소드 호출보다 2배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향상된 반복문(때로 "for-each"로 알려진 반복문)은 Iterable 인터페이스를 현한 컬렉션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객체들로, 반복자는 hasNext() 와 next()을 호출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할당됩니다. ArrayList의 경우 여러분이 직접 탐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만, 다른 컬렉션들에서는 향상된 반복문 문이 명시적인 반복자의 사용과 동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two() 는 자바 언어의 1.5버전에서 소개된 향상된 반복문 문을 사용합니다.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코드는 배열 참조와 배열의 길이를 지역 변수로 복사해주어, 배열의 모든 원소를 탐색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주 루프 내에 추가적인 지역 읽기/저장이 만들어지고(명백하게 "a"에 저장), one()보다 쪼금 느리고 4 바이트 길어지게 하긴 합니다.
         좀 더 명확하게 모든 것을 종합하자면: 향상된 반복문 문은 배열과 잘 동작하지만, 추가적인 객체 생성이 있게 되는 Iterable 객체와 함께 사용할 때엔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약간의 기초적인 행동들에 대해 대략적인 실행시간을 나열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이 값들은 절대적인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CPU시간과 실제 동 시간의 조합이고,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값들 사이에 관계를 적용해 보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멤버 변수를 더하는 것은 지역 변수를 더하는 것보다 대략 네 배가 걸립니다.
          1. 리펙토링은 새로 만드는것보다 쉽나.
          1. 근데 안드로이드는 복잡하나.. 아직 멀었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3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조,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누나 같이 참여 하시는 분은 대 환영입니다.
          * 패턴에 대한소개와 이책의 성에 대한 것등의 내용이 나온다.
          * 소프트웨어 조적인 관점에서 사용되는 패턴들이 나온다.
          * 조(Structure) : 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기본 조를 가지고 있다.
          * 레이어 패턴의 중요한 조적인 특징은 레이어 J는 오직 레이어 J+1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택이나 양파와 비교할 수 있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정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조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 services 들을 명확히 하여라. 가장 중요한 현 원칙은 레이어들이 엄격하게 각자 분리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레이어들 사이에 공유되는 모듈은 엄격한 layering 약하게 한다. 그리고 낮은 레이어보다 높은 레이어에 더 많은 service를 넣는것이 더 낮다.
          * Relaxed Layered System : 이시스템을 통해서 얻은 유연성과 성능의 향상은 유지보수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application 소프트웨어 보다 infrastructure(영적인) 시스템에서 자주 본다. UNIX, X Window System가 그예이다.
          * Layering Through Inheritance : 상속 관계로 레이어 패턴을 현. 현재 뜨는 OOP로 할 수 있다.
          * Exchangeability : 특정 레이어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것을 바꿔도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은 안바꿔도 된다. 바꾸는 것은 당연히 그 바꿀 대상 레이어의 인터페이스데로 현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 레이어를 정확히 축하는것이 어려운 일이다.
          * 예제 : 여기서는 음성인식 시스템을 예로 들었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은 단지 하나의 단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문과 단어가 특정한 application에 필요한 단어나 문론에 맞는 것으로 제한된 문장 전체를 받아 들인다. 원하는 output은 그 음성 인식한것에 맞는 기계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 변환 과정에는 음성을 음파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언어학적인 면에서 인식하는것과, 통계적인 전문성에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 적당한 시간에 완전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불가능 하다 - 10개의 단어(1000개중 하나)를 조합하여 가능한 문의 수=>(1000)의 10승 과 같은 예
          * 전문적인 시스템 조는 application of knowledge에 대해서 단지 하나의 추론 엔진을 제공한다. 다양한 표현에 대한 다양한 부분적인 문제들은 분리된 추론 엔진을 필요로 한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조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조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행동에 대해 미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대신에 시스템의 방향은 주로 현재의 상태나 진행(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조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조 : 자신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우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이다. solution space와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기에 저장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와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유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기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와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다음 아래의 내용들은 blackboard 조의 행동에 대한 서술이다.
          * 현(implementation) : blackboard pattern을 현하려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수행하여라.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23 matches
         인던 파티 모아요 격수 2 탱 1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빈틈 없이 팽팽하게 지를 둘러싼 끈이 있다.
         개미, 10미터/지 둘레 만큼의 틈이 생긴다.
         족보40%도움40%운10%실력10%로
         축하면서 단어외우기
         친의 노트를 봅시다.
         토익공부도 하요!!ㅋㅋ
         2. 홍창의는 누인가
         2.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다른 친의 노트를 더 봐요
         이거 누?? ㅋㅋ
         지의 둘레는 정말 커요. 놀라웠어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지가 도대체 얼마나 큰지 모르겠어요.
         2. 나는 누인가? 나는 정말 김정현인가?
         누냐니까?!?!?
         쉽게쉽게하자
         몰입에 대한 연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말합니다. 우리가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때는 지루함과 두려움의 사이에 있을 때라고. 너무 쉬운 것은 지루하고, 너무 어려운 것은 두렵습니다. 또, 외국어 학습 이론에 대한 대가 크라센(Stephen Krashen) 교수 같은 사람은 i+1 이론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신의 수준을 i라고 했을 때 거기에서 약간 상위레벨의 지식으로 학습을 해야 가장 좋다, 뭐 이런 어찌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죠.
         과연 나는 정말 누인가? 나는 정말로 김정현인가? 나도 모르겠다.
         여자친 있어요?
         공부도 열심히하요. ㅠㅠㅋ
         사실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면서 뭐랄까 솔직히 제가해도 힘들겠더라요.. 2학기때 제 수업을 듣는 학생은 아마 과제가 쉽게 나갈겁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23 matches
          * 목표 : C부터 시작하여 자료조까지 정ㅋ복ㅋ
          * 성원 :
          * 4주차(5/30) - 조체, 2중포인터 + Stack, Queue
          *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1. 재귀함수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1~n까지의 합, n!하기등)
          7.2차원 배열(4x4) 두개의 곱을 하는 프로그램 작성.
          10.LinearSearch를 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Sort를 하나 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고,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4. 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 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 동적할당 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물어보려 했눈데 과제에 있네요! :) 저거 풀어보고 모르면 질문 할게요.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6.LinkedList를 현할 수 있는 조체를 하나 만들고, 그 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7.동적할당을 이용해 list가 몇개 연결되어있는 조를 만들어봅시다. list->next->next = 동적할당;
          * '->'는 이런 뜻이었나!
          * [한송이] - 나는 빽스페이스 클래스에는 퍼블릭/프리베이스 없으면 자동 private 조체는 자동 public . 다음주에도 시작할 때 복습 + bigInt 다시n개로.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3 matches
         ☆ 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조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알고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스템 실행 파일의 조와 원리, C언어로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OEP의 조.
          PE의 조 공부가 필요한가?
          IAT복 방법.
         6 PE 조 공부(마스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2일 (화) - 다시 침체기(현 공부과정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공부하는 것을 심도있게 나가기로함.), 프록시서버 현: [이영호/프록시서버현]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조-C의 조체와 대비하여/Class는 조체로 포인터함수를 사용해 현한 메모리 조와 비슷하다.)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 26 (화) - 조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운용하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 26 (화) - 이러한 CPU 조를 무시하고 원래 크기를 사용하려면 pragma 전처리기로 !!!조체 선언 사이에!!! pack(1)을 해준다. 1바이트가 1WORD란 뜻이다. 조체 선언의 끝에는 unpack을 써준다.
         24 (일) - TCP/IP 조. 하루동안 휴식 모드.
         19 (화) - C언어 복습(메모리조 & 비디오 입출력 -> Assembly기반)
         ☆ 18 (월) - /usr/bin/wall Command에 관심을 보임. bof만 제대로 먹히면 root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binutils 소스를 해서 분석해봐야겠음.)
         공부.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은 누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자격지심의 정도를 넘은 것 같다.
  • SoJu/숙제제출 . . . . 22 matches
          printf("\n이 프로그램은 단 프로그램 입니다.");
          printf("\n보고싶은 단의 숫자를 입력하시오.\n\n");
          printf("\n이 프로그램은 단 프로그램입니다. 1~9까지의 숫자중 하나를 입력하세요.\n\n");
         //단 출력 프로그램 v2.1 제작자: 조현태 최종수정일: 2005.04.08
         //이프로그램은 정수를 입력받은뒤 1-9사이일 경우에만 단을 출력하고,
          int i; //단의 뒷쪽숫자입니다.
          int j; //단의 앞쪽숫자입니다.
          printf("안녕하세요? 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scanf ("%d",&j); //출력할 단을 입력받습니다.
          for (i=1;i<=9;i++) //1-9까지 숫자를 증가시키면서, 단을 출력합니다.
          // 단의 범위가 아닌 값이 입력했을 때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 . . 22 matches
         [새싹교실/2013/록/1회차]
         [새싹교실/2013/록/2회차]
         [새싹교실/2013/록/3회차]
         [새싹교실/2013/록/4회차]
         [새싹교실/2013/록/5회차]
         [새싹교실/2013/록/6회차]
         [새싹교실/2013/록/7회차]
         [새싹교실/2013/록/8회차]
         [새싹교실/2013/록/9회차]
         [새싹교실/2013/록/10회차]
         [새싹교실/2013/록/11회차]
  • 책거꾸로읽기 . . . . 22 matches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한다. 인도는 10억의 인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가이다. 선거도 4번에 걸쳐한다고 한다. 인도는 이러한 민주주의 때문에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많은 인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에서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대체로 전체의 2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2퍼센트라고 하지만 10억인에서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오랜만에 [전철에서책읽기]를 해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기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나'''라고 느꼈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각 종 글로벌 기업(etc, 인텔, 야후, 글, 맥도날드)들이 인도에 연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하는 연에 대해 '''이같은 연들은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도를 주목하라는 말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수학을 중시하고 수학에 대한 재능을 높이 사는 인도의 전통은 곳곳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다. 십단을 외우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인도 공과대학(IIT) 같은 명문 대학에 들어가려면 입학시험에서 수학점수를 잘 받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인도 교육부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문맹률이 무려 35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평균의 개념은 별 의미가 없다. 비록 평균적으로는 형편없어도 특출한 경우만을 골라내도 워낙 인가 많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는 나라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인도는 인력이 풍부할 뿐 아니라 인분포 면에서도 젊은 나라이다. 인도는 이미 해마다 수십만 명의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마치 기술자를 기계로 팍팍 찍어내는 인력공장같은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에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전체 인 10억 명 중에서 대략 1억 5천만명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5천만 명 가량은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사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인도인들이 이처럼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데도 영어를 더 잘하고, 더 잘 가르치려고 갖은 애를 쓴다는 점이다. 인도에서 영어는 지성의 상징이며 상류사회의 아이콘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또 보다 완벽한 영어를 사하기 위해서이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 달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주면 만족한덴다.
         * 인도인들의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이 대단함을 느꼈다. 나의 경쟁자가 될 인도 엔지니어들의 학열과 활약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1 matches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신 넘겨받는 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3. 디자인이란 선택과 트레이드 오프, 리스크 관리의 연속이라는 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 과제는 추가 사항이 없으므로 개판으로 짰습니다.
          4. 자 과제를 하면서 이렇게 짜면 안되는데 이러면 코드가 개판인데 느끼고 있으면서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능력이 슬펐습니다. 더 공부해서 잘짜야겠습니다.
          1. 책 1장을 이번에 다 읽었습니다. DB프로젝트 설계하는걸 경 및 참여했습니다.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하지 말라!!! 대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1. 상속현이 나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뻐보인다. 코드가 꼬이니까.
          1. 상속현이 왜 나쁜가에 대해 배웠다.
          1. 상속현은 커플링을 늘리는 것 + 찾기 힘든 버그를 발생시키는 원인 이라 매우 슬픈거 같다.
          1. 쩌는 형님들은 잘 쓰시겠지만 코드가 꼬이는 모습을 보니 내가 하는 상속현은 일단 슬퍼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생각에 생각을 해서 쓰던가 아니면 닥치고 인터페이스 현을 해야겠다.
          1. 자바 스윙의 코드 일부를 보니 알거같기도.. 코드에서 기반클래스를 확장하는 파생 클래스가 아니라 속성이나 기능만 변경된 클래스를 현 상속해 생성하고 있다.
          1. Factory Method, Abstract Factory Method, Template Method, Command, Strategy의 비교를 통해 상속현의 비효율성에 대해 느꼇다.
          1. Factory Method 패턴은 상속을 통해 바뀌는 부분을 오버라이딩하여
          1. Strategy 패턴은 implements를 통해 바뀌는 부분을 현하여 넘겨준다.
          1. SE프로젝트인 '''SimpleMerge'''를 현해 보기로 하였다.
          1. 지난 SE 프로젝트가 기억이.. 안난다. 내가 한게 없다.. 그래서 SimpleMerge를 현해본다 하여 반가웠다.
          1. 과제나 프로젝트를 만들때 기능 현에만 집중하지 말고 이렇게 스터디한 내용을 적용해보니 좋다. 뭔가 배우긴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1. 군대갔다오니 java를 하나도 모른다. 계속 삽질해서 매우 슬펐다. 그래도 책에서 읽은 것들을 써 볼려고 하는데 머리속에서 뭔가 떠오르는 것 같지만 현은 안되서 아쉬웠다.
  • Gof/Command . . . . 21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현될 수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이 메뉴들과 나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따라서 메뉴아이템을 성한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유저가 열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유지한다.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여기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대한 대강의 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OpenCommand는 유저로부터 제공된 이름의 문서를 연다. OpenCommand는 반드시 Constructor에 Application 객체를 넘겨받아야 한다. AskUser 는 유저에게 열어야 할 문서의 이름을 묻는 루틴을 현한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이 방법은 단지 단순한 명령어에대한 해결책일 뿐임을 명심하라. track을 유지하거나, receiver와 undo state를 argument 로 필요로 하는 좀더 복잡한 명령들은 Command의 subclass를 요한다.
         MacroCommand는 부명령어들의 sequence를 관리하고 부명령어들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operation을 제공한다. subcommand들은 이미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MacroCommand는 명시적인 receiver를 요하지 않는다.
         MacroCommand 가 Unexecute operation을 현하기 위해서 MacroCommand의 부명령어들은 Execute operation에서 현된 순서의 역순으로 참조되면서 unexecute해야 함을 숙지하자.
         아마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정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CompositePattern 는 MacroCommand를 현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21 matches
         DPSC를 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어떤 특정 문장 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현된 코드를 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속하는
          1.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 1,2,3,4 : 패턴 컨퍼런스 논문 모음집으로 대부분은 인터넷에서 할 수 있음
          * 문제의식을 먼저 형성하게 하지 않고 답을 먼저 보여준 뒤 그걸 어디에 써먹을지 가르친다 -- 왜 이걸 쓰는 게 좋은지는 일언반 언급이 없다. 독자는 "어린아이가 망치를 들고있는 오류"에 빠질 것이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1 matches
         || 도격(I) || 어떤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고, 어떤 심리사상과 관계하여 반응을 이르키게 하는 자극이 되는 역할 ||
         == 제한된 조 문법 ==
         |||| 문 레이블 ||
         || NP(noun phrase)|| 명사 ||
         || VP(verb phrase)|| 동사 ||
         || ADJP(adjectival phrase)|| 형용사||
         || ADVP(adverbial phrase)|| 부사||
         || MODP(modifier phrase)|| 관형 ||
         || AUXP(auxiliary verbal phrase)|| 조동사 ||
         || IP(interjectival phrase) || 독립어||
          고려대의 조 분석에 따라 분류해야겠지... --재동
          고려대의 조 분석도 어떤 기준에 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우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조 분석하는 부분을 작성하다 드는 생각인데요, 조 분석이 가능하면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작업은 또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조 분석을 의미 해석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Leonardong]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1 matches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들 친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강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행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요.
         이진영 : 저도 학점 관리 할려용.
          //우수법을 현한겁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1 matches
         == 당신의 멘토는 누입니까?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 어학연수가 탈출가 돼줄까? ==
         AnswerMe 약간 모호 무슨 탈출일까요?
          ''무엇이건 간에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에 대한 탈출.''
         수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조금씩 보기.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경하기, 모르는 거 해결하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기 등.
         친랑 선후배랑 요즘 사는 이야기 하기.
         누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지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지난 학기 교과서를 해서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 컴공 교과과정은 어떻게 되며, 왜 그렇게 성되어 있는가? ==
         ==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들/친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가?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호기심을 갖고, 흥미로와 보이는 것은 혼자 혹은 친들을 모아서 함께 도전해 보고, 또 공부해 보세요. 친가 모이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혼자서라도 하세요(학자는 고양이 마음 즉 묘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묘심은 호기심, 자존심, 고독 등을 즐기는 것이겠죠). 끌리면 도전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잘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앞서 답한 NeoCoin군의 경우 제 주변에서도 소문날 정도로 다독을 하는 친입니다.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1 matches
          * 객체 = 소프트웨어를 성하고 실제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실체들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조와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조적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현되었는가에 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sharing : 자료 조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에 오려고 한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체적인 자료조와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3. 객체지향 현(object-oriented programming : OOP)
         또한, 일반적인 조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로 이용될 수도 있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1 matches
          * 객체 = 소프트웨어를 성하고 실제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실체들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조와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조적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현되었는가에 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sharing : 자료 조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에 오려고 한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체적인 자료조와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3. 객체지향 현(object-oriented programming : OOP)
         또한, 일반적인 조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로 이용될 수도 있다.
  • Gof/State . . . . 20 matches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체적 행위들을 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은 Context의 상태들과 관련된 행위들을 현한다.
          * Context는 상태-체적 request들을 현재의 ConcreteState 객체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상태-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TCPState 는 위임받은 모든 request 에 대한 기본 행위를 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들은 상태-체적 행위들을 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서브클래스들이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서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고, 각각 단지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각각의 TCPState 서브클래스는 해당 상태에 알맞는 request 에 대한 상태-체적 행위들을 현한다.
         상태-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툴-체적 행위를 현하는 서브클래스를 정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Coplien's Envelope-Letter idiom [Cop92] 는 State 와 관련되어있다. Envelope-Letter 는 run-time 시에 객체의 클래스를 전환하는 방법이다. StatePattern 은 더 체적이며, 객체의 상태에 그 행위가 의족적일때에 다루는 방법에 촛점을 맞춘다.
          * State객체는 종종 SingletonPattern 으로 현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0 matches
         더불어 사용자의 요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유지.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과를 초래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세를 만들게 되었으며, 기존의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현할 수 있는 생
         그럼에도 불하고 Smalltalk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사용되기에는 몇 가지
         Smalltalk에서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현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로써는 매우 높
         (PC)에서 현될 수는 있었겠지만, 80년대에 널리 사용되넌 PC에서 돌아가는
         없는 것으로는 개발 속도가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업무 처리 요가 복잡한 경
         우에는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성될 수 밖에 없습니
         Smalltalk는 실행 속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연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언어를 설계한 Xerox사의 연원들은 아이들이 쉽게 배워서 사용할 수 있고, 쉽
         분히 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나 응용 프로그램 배포 등의 기능을 포함한
         꾸러미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219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할 수 있습
         은 크기로 배포가 가능하지만, 현재의 Smalltalk 현 기술로는 아직까지 다른
         그러나 Dolphin Smalltalk의 경우는 보통 현되는 Smalltalk의 특성보다 한 단
         6. Smalltalk는 연용 언어이다
         아마 이 문제는 Smalltalk 언어가 개발된 곳이 Xerox 연소이며, 따라서 상용
          Smalltalk를 배포합니다. 이제는 개발 환경의 입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일
         익히는 도로써, 크게는 실제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는 도로써, Smalltalk
         아룰로 필자는 Smalltalk도 하나의 도로 생각합니다. 저는 Delphi를 주로 사용
  • SmallTalk_Introduce . . . . 20 matches
         더불어 사용자의 요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유지.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과를 초래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세를 만들게 되었으며, 기존의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현할 수 있는 생
         그럼에도 불하고 Smalltalk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사용되기에는 몇 가지
         Smalltalk에서 소개된 이러한 개념을 현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로써는 매우 높
         (PC)에서 현될 수는 있었겠지만, 80년대에 널리 사용되넌 PC에서 돌아가는
         없는 것으로는 개발 속도가 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업무 처리 요가 복잡한 경
         우에는 해당 기능을 수행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성될 수 밖에 없습니
         Smalltalk는 실행 속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연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언어를 설계한 Xerox사의 연원들은 아이들이 쉽게 배워서 사용할 수 있고, 쉽
         분히 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나 응용 프로그램 배포 등의 기능을 포함한
         꾸러미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219 정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할 수 있습
         은 크기로 배포가 가능하지만, 현재의 Smalltalk 현 기술로는 아직까지 다른
         그러나 Dolphin Smalltalk의 경우는 보통 현되는 Smalltalk의 특성보다 한 단
         6. Smalltalk는 연용 언어이다
         아마 이 문제는 Smalltalk 언어가 개발된 곳이 Xerox 연소이며, 따라서 상용
          Smalltalk를 배포합니다. 이제는 개발 환경의 입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일
         익히는 도로써, 크게는 실제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는 도로써, Smalltalk
         아룰로 필자는 Smalltalk도 하나의 도로 생각합니다. 저는 Delphi를 주로 사용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0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코드 잘 짜는 법. 신경써야 할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자. 필요한 것을 먼저 쓰고 현은 나중에 한다. 자주, 많이. very very many many
          * 현재 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QDD는 정말 신세계였죠. 그리고 스펙을 먼저 두고 현한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서 간단한 스펙만을 제시했더니 결과는... 누가 나쁜놈일까요
         === 자경 ===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마지막날 빠졌지만 후기 남깁니다. 회고를 못하다니 뒤끝이 베리베리 찜찜하네요ㅠ 모름지기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야하거늘. (DB 회고 안했음) 땡땡볕에 진흙밟으며 르고 맨손으로 물고기 낚시 하고있으니 데캠가고싶다는 생각이 절절했어요ㅠㅠ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0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요. 자료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이런 걸 할 때 날마다 위키에 조별로 공동일기를 쓰고 ThreeFs를 공유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조원들이 같이 모여 Daily Retrospective를 갖도록 합니다. 이런 건 좋았다, 나빴다, 내일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등등. 그러고 나서, 선배들이 같이 모여 전체 Daily Retrospective를 합니다. 우리 조는 이랬고, 너희 조는 저랬나, 그럼 우리는 이렇게 해야겠다 등. --JuNe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0 matches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하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치해석 숙제를 통해서 알았다. 만약 친의 소스를 통해서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하지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 방금 삽질 하나 해결..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메인 함수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이 문을 사용할때는 throws Exception 을 항상 해줘야만 한다는 사실.. ㅡㅡ; 그런데 이 사실을 진작 체감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삽질 했다. 그 이유는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문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주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유심히 관찰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주먹 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서 기쁘다.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하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수화 시켜서 편하게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함수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실수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수하고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고 단지 성급하게 빨리 에러를 찾고자 하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준다.
          * 이 에러는 까먹기 전에 적어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적어야 겠다. 오늘 내가 만든 클래스를 인클루드 할때 난 대소문자 분안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분 안하니깐 링크할때 에러 떳다. 이 에러가 왜 나오는건줄 몰라서 겁나게 삽질 했었는데.. ㅡㅡ;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회칙 . . . . 20 matches
         제3조(회원의 성) ① 학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성한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③ 각 회 정모의 체적인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여 정모 전일까지 공지한다.
          ③ 회장은 회계 내역을 회원에게 매 분기 공고하고, 회원의 요가 있을 때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제3조(회원의 성) ① 학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성한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여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③ 각 회 정모의 체적인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여 정모 전일까지 공지한다.
         제3조(회원의 성) ① 학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성한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여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③ 각 회 정모의 체적인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여 정모 전일까지 공지한다.
          1. 회장단의 성은 회장, 부회장으로 이루어진다.
  • CCNA/2013스터디 . . . . 19 matches
          * MAC 하위 계층: 맥 주소를 통해 개별 시스템을 분해 데이터 전송을 제어
          * MAC 주소: 48비트, 12 Hex(16진수), 유일한 주소, 수평적인
          * 이더넷과 IEEE 프레임 조를 별하는 이유
          - 프레임 조가 조금 다르게 생겼다.
          - server->switch->host 조일 때 switch->host의 대역폭이 100Mbps라는 의미.
          - ex) 이더넷의 경우 100M 정도가 네트워크 기준 거리인데 200M 정도로 이더넷 네트워크를 성했을 경우 잼이 기준 시간 내에 전달이 안 될 수 있다.
          - 스테이션 : 토큰링 네트워크 조에서 이더넷의 호스트에 대응하는 단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쪽.
          - 토큰링과 비슷한 조.
          - 차이점 : 광케이블을 사용한다(토큰링은 STP 케이블 사용), 링이 듀얼링 조(2중 링)으로 되어 있다.
          * '''PPP(Point-to-Point Protocol) 조와 설정'''
          *
          * 하위 계층: LCP(Link Control Protocol) WAN 간의 데이터 링크 연결과 제어
          * 프레임
          * ISDN의 프레임 조 (표준 번호를 꼭 기억하라고 한다)
          * 물리 계층의 프레임
          - 조가 상당히 복잡해서 생략...
          * 데이터 링크 계층의 프레임 조 (괄호 안의 숫자는 크기. 단위는 바이트)
          * 네트워크 계층의
  • DPSCChapter3 . . . . 19 matches
          연관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들의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가 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체화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유사한 클래스들이 클래스 조를 통해서 확장된다. 각각이 적당한 하위
          조를 가지게 된다. 가령 CarEngine 하위 조의 엔진들, CarBody 조의 body 등등을 가지게 된다.
          Vechile과 CarPart는 Object 클래스의 서브 클래스이다. 물론, 이 클래스 조는 많은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단순화된다.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정의를 하면서 패턴 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체화 없이 관계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Intent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
          하나의 체적인 팩토리 하위 클래스를 정의한다. 각각의 하위 클래스들은 적당한 부분을 만들고 반환하기 위해서 상품 생성
          함수를 재 정의한다. 그래서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운 하위 조를 추가한다.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 메쏘드를 오버라이드하는 체적인 하위 클래스를 추가한다.
          아직, 확실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스 자체를 소비자의 선택에 기초해서 인스턴스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서 팩토리 인스턴스를 다룰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다형성의 힘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코드 현을 한번만 하면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생성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아주 비효율적인 코드)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여기에 효과적인 두 개의 추상이 있다. 첫번째, 모든 CarPartFactory들이 같은 메시지 인터페이스를 현한다. 클라이언트가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CarPartFactory의 정확한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9 matches
          * 명령형 조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박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지만 timeout을 현하지 않았더라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조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각자 리팩토링을 하거나, 실행취소를 연하거나, 그림판 크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으.. 실행취소는 정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도대체가 이 허접한 실력으론 현할수가 없네요. -[김태진]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스 안에 마우스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스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요. HTML 등 배경지식이 부족해 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실행취소 현을 완료하였습니다.
          * [김태진] - 사실 오늘 한거에 대한 후기보다는.. 그림판 퀄리티를 향상시켰어요! UNDO와 REDO 완벽현!! [http://clug.cau.ac.kr/~jereneal20/paint.html]
          * MySQL에 원하는 정보를 Delete하려고 하였으나, 그걸 위해서는 index가 필요했고, 인덱스를 만드는 방법을 연하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9 matches
         = 웹 서비스 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이재형] - 아직은 새내기이고, 아는 것도 거의 없어서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지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서버가 실제로 어떻게 성되고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지 사실 아직도 제대로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이재형] - 정말 박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고 감탄도 했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김민재] - APM이 뭔가 했더니 Apache + PHP (perl? python?) + MySQL 인걸 알았을 때의 놀라움 ㅋㅋㅋㅋ 내 컴퓨터에서 준석이 형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 MyAdmin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cafe24 호스팅에서는 DB 만들기가 안되더라요..) 오늘 여러모로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축할 수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축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정진경] - 저도 에네르기파 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ㅋㅋ 제가 취미삼아 개발하기엔 약간 비싼 취미인 것 같기도 하요. 뭐 직접 보니까 나름 쓸만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재형] -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한다길래 오옷 뭔가 엄청나게 진지한 것을 기대하였는데... ㅋㅋㅋ 완전 터졌어요. 초반에는 잘 이해가 가고 덜 헷갈리고 그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점점 갈수록 내가 나를 속이는 코드들이 점점 무서워지더라요. ㅋㅋㅋ 일단은 기본적으로 유지보수를 잘 할 수 있는 코딩 부터 잘 만들수 있게 연습해 봐야겠습니당. ㅎㅎ
          * [안혁준] - case문의 페이크에 완전 황당했습니다. 어셈을 알고있는데도 심지어 어떤 어셈 문으로 컴파일 되는가를 알고 있으면서도 놀랬습니다. 유지보수 = 가독성 이란걸 확인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태진] - 유지보수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코드를 봤네요. 1시간반정도 남기에 형진이형에게 부탁했는데 재밌는걸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후기를 보고도 그렇고, 다른데 올라온 글을 봤을 때 오늘은 그래도 신입생들이 이해하고, 실습하기에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재학생들도 어느정도 새로운 것들을 (js..)배울 수 있었요. 오늘 성공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내일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감도 엄습해오네요..--;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열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똥배짱 . . . . 19 matches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를 하고 있었다. 야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경만 하고 있었다. 축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 할테니까 너네는 야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축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9 matches
          ||컴공 core||자료조||알고리즘|| ||
          * 아무래도 성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게 출력하여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움에도 불하고 처음에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산술 연산자 사용 예에서 val1과 val2를 곱셈, 나눗셈, 나머지를 하는 것을 추가하여 출력해보자.
          printf("수업을 대충 듣다 빠져나와서 성국이는(1:당장 2:PC방 3:술집) ");
          printf("당장을 갔다.");
          * [강소현] - if,for,while,switch를 배우고, 실습을 병행하였습니다. 단에서 홀수만 출력하는 경우 i+=2 를 하거나, continue를 활용하는 사례도 시행해보았습니다. 다음 주는 시험 일주일 전인 관계로 수업을 휴강하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봐요~ㅁ~
          * 두 개의 1~9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단 문제 푸는 게임을 만드세요.
          * [강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우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미노 원칙 어쩌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알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배열 길이: 배열을 성하는 변수의 개수
          * 배열 요소 자료형: 배열을 성하는 변수의 자료형
          *실습(2): 문자열을 입력 받는다. 입력 받은 문자열을 성하고 있는 문자 중에서 아스키코드 값이 가장 큰 문자를 찾아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현해보자.
          * [강소현] - 이후의 내용은... 배우고 싶은 사람에 한해 방학 때 하기로 했습니다.진도를 너무 느리게 나가면 안되겠나하고 느낀.. ;ㅅ; 작년에는 3번 수업으로 포인터까지 나갔는데, 올해는.. 대상이 다르기는 하지만, 조절을 잘 못하기도 했네요. ㅠㅠ
          * 네ㅎㅎ 이제 슬슬 시험이 다가오니까 실습 위주로 나가면서 적당히 하려요 ㅋㅋㅋ - [강소현]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9 matches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박도건 : 캡스톤설계실(208-216)에서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기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비슷해보이는 친가 있어서 같이 프로젝트 할 수 있을것 같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박도건 - 윤년하기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조체와 typedef
          * 조체는 사용자가 타입을 정의해서 변수처럼 쓸수 있게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 조체와 함수 - 조체도 다른변수와 마찬가지로 Call-by-value와 Call-by-reference방식으로 넘기게 됩니다.
          * 포인터와 함수와 조체
          * 조체는 인스턴스가 주소값 참조형일때와 일반 선언시 다른 모양으로 부릅니다.
         ///pcal은 음식 40개가 들어갈수 있는 조체 배열의 주소값을 넘겨받는다고 정의합시다.
          *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조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기본 파일 조체에는 대략 이런정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파일 경로, 이름, 크기, '''현재 얼마나 읽었는지'''. 자세한 사항은 http://winapi.co.kr/clec/cpp2/17-2-1.htm 에 들어가면 있답니다.
          * 답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 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이죠. 전에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은 프로그래머의 설계를 도와 코드의 반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늘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면 API를 쓰고 알고리즘을 병행해서 공부해야 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Class를 쓰는것과는 다른기법입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된 C++이나 Java에서 Class를 쓰기때문에 Class를 쓰는것이 객체지향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니죠.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다른점은 차차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에서 Class란 개념이 설계상으로 발전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조체였죠. 그게 원형입니다.
          * prime 넘버 찾는 알고리즘 하기.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8 matches
         성원 : 김상호 김정욱 남상혁 박재홍 윤종하 김정혜 박성현
          * 참여한 성원 :
          * 지각한 성원 :
          * 불참한 성원 :
          * 참여한 성원 :,남상혁,,박정근,김정욱,윤종하
          * 지각한 성원 : 김상호,박재홍,김정혜
          * 불참한 성원 : 박성현
          * 참여한 성원 : 박재홍 박정근 윤종하 김정욱 김상호 김정혜
          * 지각한 성원 : 윤종하 김정욱 김상호 김정혜
          * 불참한 성원 : 남상
          * 참여한 성원 : 박재홍 김상호
          * 지각한 성원 :
          * 불참한 성원 : 나머지 전원
          * 참여한 성원 : NULL 이라 치자. ㅋ_ㅋ
          * 지각한 성원 : NULL 이라 치자. ㅎ_ㅎ
          * 불참한 성원 : NULL 이라 치자. ^_^
          * 완벽하게 수능시계를 현하진 못했지만.... 모든 기능이 제대로 제 위치에서 잘 돌아감.
          * 이렇게 끝내버려도 상관 없지??? 양해를 합니다 ㅠㅜ
  • AcceleratedC++/Chapter11 . . . . 18 matches
         이상의 것들이 이장에서 현할 vector 의 clone 버전인 Vec 클래스를 현할 메소드들이다.
          연산을 결정한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Vec를 현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begin, end, size 함수를 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현한다.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현해야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list의 반복자를 현하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기서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운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비슷하게 성되어야 한다.
          C++은 = 가 객체의 초기화, 복사 시에 동일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대입연산자의 분이 없다.
         '''push_back의 현방식'''
         push_back을 현함에 있어서 요소 배열의 크기를 키워야하는데 이 것을 위해서 여기서는 필요양 보다 많은 수의 배열을 할당하고 하나씩 변수를 하나더 만들어서 현재 사용가능한 끝을 가리키는데 이용하기로 한다.
          unchecked_append()함수는 grow() 함수의 바로 뒤에서만 동작하도록 성했기 때문에 동작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물론 문서로 남겨서 이후 클래스 확장시 다른 프로그래머가 알 수 있도록 해야할 듯)''
  • AcceleratedC++/Chapter9 . . . . 18 matches
         || 클래스 타입 || string, vector, istream 등 기본언어를 가지고 현된 타입 ||
         4.2.1절 Student_info 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기존의 조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는 조체를 다루기 위해서 조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로 갖는 함수는 없기 때문에)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직접적으로 이런 조를 다루기 보다는 세부적인 현을 감추고 싶을 수 있다.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로 쓰기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상기의 조체안에 Student_info 를 다룰 수 있는 멤버함수를 추가한 것'''
          //함수 명의 뒤에 const를 붙이면 멤버 변수의 변형을 할 수 없는 함수가 된다. (조적으로 좋다)
          '''※ 이것을 보면 C++에서 클래스의 현은 C에서 조체의 현을 확장시킨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일반적으로 자료조가 간단할 때에는 struct를 이용한다. 그러나 2가지 키워드의 사용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문서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의해 차이가 생길 뿐이다.
          동일한 일을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실제로 객체의 내부의 현을 감추는 것이 가능하다.
          '''※ 이런 식으로 헤더파일을 제공하고 실제의 현된 소스파일은 이미 컴파일된 obj파일로 제공한다면 실제로 판매되는 컴파일러라도 그 컴파일러가 제공하는 함수의 실제현은 볼 수가 없다.
          || * 현 시스템이 객체를 담을만한 메모리를 할당함. [[HTML(<BR/>)]] * 초기 설정자 목록에 의해 객체들을 초기화 [[HTML(<BR/>)]] * 생성자 본체를 실행 ||
  • Bigtable기능명세 . . . . 18 matches
          * 글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Bigtable 분석하고 설계하기
          로드밸런싱/태블릿 서버 복
         태블릿 복 ★★
         마스터 복 ★★
         == TS 복 ★★★★★ ==
          1. 로드 밸런싱 중간에 target이 다운된다면 : 마스터는 로드밸런싱을 위해 다른 target을 선택. 이후 TS 복를 한다.
          1. 로드 밸런싱 중간에 source가 다운된다면? : TS 복
         원형 자료조를 사용해 공간의 재활용필요 -> 한바퀴 돌아서 공간이 없어지면 memtable들의 minor compaction이 필요하다.
         == 태블릿 복 ★★ ==
         커밋로그에서 로그를 읽어와 memtable 복하는 것
         == 마스터 복 ★★ ==
         마스터 서버 다운시 복
          1. TS 복
          1. 마스터 복
          1. Locker와 DFS의 복는 논외로 한다.
          1. 만기/실패시 복
         클라이언트는 빅테이블의 내부 조를 알지 못해야 한다.
         데이터 저장보다는 빠른 응답과 안정성을 요함.
  • ToyProblems . . . . 18 matches
         단, 소수, 피보나치 수열 하기 등의 간단하고 쉬운 문제들
          *
          * 숫자야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이런 식으로 패러다임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단 같은 문제는 최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임으로 풀 수가 있다.
          * [단]
          * [숫자야]
          잘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하려요.. 재밌을 거 같은데..^^;;
          * ToyProblems 후보 : 단, 소수하기, SpiralArray, 삼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로 탐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 ViImproved/설명서 . . . . 18 matches
          분 내 용
          분 명 령 어 기 능
          파일 복
          $vi -r 화일명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인터럽 발생시), 저장을 하지 않고 나왔을 때 파일의 변경 내용을 복
          분 명 령 어 기 능
          분 명 령 어 기 능
          문장/절/
          text복
          p 버퍼의 내용(change, delete, yank)을 현재줄 이전에 복한다
          P 버퍼의 내용(change, delete, yank)을 현재줄 다음에 복한다
          문서복
          분 명 령 어 기 능
          문장/절/
          [i] 검색시 대소 문자 별하지 않는다
          분 명 령 어 기 능
         B 한 공백 분 단어 뒤로 이동 U 현재 줄의 변화를 취소
         ^c 삽입모드 끝냄(명령어 x) W 한공백 분 단어 오른쪽으로
         E 한 공백 분 단어 끝으로 이동 Y 현재줄을 yank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8 matches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혹은 확률 통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관련이 깊으며 컴퓨터가 확률 통계적 도로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나
          * 자료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지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
         || 수 || 제 || 상규 || 1h || 컴퓨터 조 ||
         || 목 || [STL] || 영동 || 2h || [STL/string]이나 [STL/vector] 등의 1학년도 쓰기 편리한 자료조 위주로 ||
          * 대충 상하는 내용이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STL 좋지. 한데 이건 자료조 시간과 OOP가 끝나고 하면 좋을 듯 해. --[신재동]
         상규나 재동이 같은 소위 스타가 학교를 떠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음 세대 스타는 누인가? 장기적 관점에서 트럭 넘버를 높히려면? --JuNe
          - 영웅은 스스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드는것입니다. 시대의 요가 있다면야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지 않을까요? -- 장창재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하여 에너지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컥 역시 내가 알려줄게 하나도 없나- 공부를 안하니까 알려줄게 없다. ㅠㅠ[fnwinter]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8 matches
          * 위키 성이 적응이 안돼요 ㅋㅋㅋ 노력해 볼께요 ㅎ_ㅎ - [김상호]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로봇 꼴뚜기 피카츄 세 마리(?) 모두 수고했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정혜]
          * 러플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흠 역시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와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던 NXT가 생각나더군요. 교육용 언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해보고 나니 새로운걸 배워본다는 취지로는 좋았습니다. 언어 자체의 문법도 간단할뿐더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해볼 수 있더라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러플을 해본적도 없는 제가 도우미로 나섰던 점... 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썬과 러플이 무슨 관계인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 [박성현]
          * 현되는걸 정확히 이해는 못했지만.. 대략적인 개념은 대충?? 알듯말듯?? 하네요 ㅎㅎ
          * 전 자료조를 배웠는데도 힘드네요ㅠㅠ좀더 열심히 들어둘껄 그랬나봐요ㅎㅎ그래도 오늘 배운내용이 리스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허준]
          *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가득한 세미나였어요 ㅜㅜ;; C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걸 알았고요ㅋㅋ 내년에 자료조 배우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박재홍]
          * 으아악 자료조의 재림이다 orz - [박근수]
          * 머라는 건지 잘 못 이해했어요ㅠㅠ 2학년때 자료조 쫌 배우고 프로그램을 쫌 더 능숙하게 만질 수 있을때...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들으면 좋을듯해요!!히히 -[박소연]
          * 최근에 자료조를 공부해서 그래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조금 알기 쉬웠습니다. 근데 테크닉이 워낙 고급이라서 저런 코드를 쓸 일이 있을까는 좀 의문스럽네요. 그래도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자료조를 배울 때도 느꼈지만 뭔가 쉬운 듯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컴공이면 자료조랑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던데 열심히 봐야죠 ㅠㅠㅋ - [강소현]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분명 들었는데 자료조가 너무어려웠어요 ㅠㅠ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안것같습니다. - [양아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8 matches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랑 나가서 놀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Struct(조체) : 간단하게 사용자 정의 배열이라고했습니다.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하기때문이다.
          * 조체란...? 사용자 정의배열이지.
         이진영 : 너무 어려워요. 모르겠어요. 조체 너무 어려워보임 ㅠㅠ
         서원태 : 파일입출력을 봣는데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근데 조체가 이해가 안되요. 포인터배열이랑 배열포인터랑 차이점이 뭔가요?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수 없지. 다음번에는 어떤 예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하나. 원태 열심히는 하지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신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하고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아이고 그래도 소라가 이쁜짓 하는나 꽃 잘받음. html일때 파일입출력 해봤다니. 그말은 안했잖아!! 뭐 여튼.. 이번 기회에 4년동안 확실히 프밍할 기반을 잡았으면 좋겠다.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8 matches
          === 3장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도 : 'No"라고 말하기 ===
          * 어떤 요에도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No'라고 이야기 하라.
          1. 삶에서 추하는 다짐과 활동의 분야들을 목록으로 작성하라. 공사를 포함하고 가능한 잘게 나누어서 모든 분야를 분하라.
          * '''시간표'''는 "할 일들의 목록"처럼 서로 무관한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다. '''예정표'''는 보다 큰 규모의 체적인 과업에 서로 연결되는 시간들의 목록이다.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체적인 예정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흐름에 따라가려면 우리의 삶이 제대로 흘러가게 만드는 탄탄한 조가 있어야 한다. ====
          *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하나는 깊이 대신에 넓이를 추한다는 점이다. 점점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엷게''' 추하는 경향이 있다.
          * 그 문제에 대하여 5분동안 쉬지 않고 적어라. 돌아가서 검토하지 말고, 두점 철자도 신경쓰지 말고 적어라.
          * 최대 10개의 항목으로 성된 목록을 작성하라. 2주간 했던 모든 일과, 지금 해야하는 모든 일을 목록에 올리고, 그것들을 그룹으로 묶는 것이다. 하나의 그룹에 모든 항목이 들어가도록 하라. 언제든지 그룹을 재조정 할수 있으므로 부담 갖지 말아라.
          * 반으로 나누기는 분류(책, 과목, 공, 다락방)에도 나눌수 있다.
          ==== 사업의 '현재'를 위해 일하는 것과 사업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것을 분하라. ====
         비전 다듬기, 목표 정하기, 새로운 시도 계획, 프로젝트
          1. 일정한 시간을 정한 후 필기 도를 준비해 자리에 앉는다.
          === 10장 작업의 조화 ===
         책/파일/문류/서류들 을 확인해서 정리한다.
          * 좋은 조(system)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 정모/2011.5.2 . . . . 18 matches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글 인턴은 상시모집중
          * 글은 자사와 지사의 개념이 아니다. 회사간 이동이 자유롭다
          * 기타 글캠 톡톡톡에서 들었던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 [Enoch]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사가 자유로우면서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영어 점수를 따로 요한다기 보다는 전화 면접 등이 전부 영어라 영어를 못하면 입사가 어렵습니다.
          * 글은 연고제가 아닌 성과 제도이지만, 실패했다고 해서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1. 똑똑한 지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많이들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신청만 하고 결과를 못 낸 아쉬움이 있어 올해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공모전이라고 해서 복잡하고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Bioinformatics . . . . 17 matches
          * 프로젝트 시작동기와 목적 : 본 연는 차세대 Bio기술에서 컴퓨터 전공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기술인 Bioinformatics에 대한 기초를 닦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DNA와 RNA를 성하는 nucleotide는 인산기(Phophate), 5 탄당(Sugar)인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 4 종류의 질소 염기(Base) 중 하나를 포함하여 3개의 부위(Phophate, Sugar, Base)로 성된 물질이다. 당은 인산과 염기를 연결시킨다. (용어설명. 중합 : 많은 분자가 결합하여 큰 분자량의 화합물로 되는 변화)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핵산(Nucleic acid)분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 중합체이며, 각 분자는 조 단위인 nucleotide를 수백만 개씩 포함 하고 있다.
         Nucleic acid는 base의 종류와 5-carbon sugar의 종류, 분자 조에 따라 DNA와 RNA로 분류된다.
         ||핵산||염기의 종류||5턴당의 종류||분자 조||
         왓슨과 크릭은 DNA의 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알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와 비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연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7 matches
          * 조체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가 와서 학교 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경은 안했음.
         서원태 : 그 직접 짜는걸 해봤는데 긴장을 많이했다. 그래서 친들이 친절하게 쪼아줘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여기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안만들어줬나. 마지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 하지만 주석문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 오빠의 =ㅂ=이 쪽지가 무서워서 언넝 남기려여!! 아..C과제 왜케 어려워진건지 @.@ 넘넘 어려운 거 같아요!! 코딩하려면 아 뭐부터 하지... 되게 막막해서 소라한테 맨날 물어봤는뎅 이제 설계를 일단 해봐야 겠어요! 근데 아직 그..설계를해도 그걸 코딩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해요 많이! 많이!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 겠지요 ㅠㅠ...도와주세여..ㅋㅋㅋㅋㅋ 암튼 직접해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뒷부분은 어려워요 너무 ㅠㅠㅠㅠ 으아아가악!.! -[이진영]
          * 예에~ 앞으로 쪽지 자주보내야지 ㅋㅋ 아 못된것 같아. 여튼. 코딩하는 실력이 부족한것을 느꼇다면 아마 그부분의 발전이 있을꺼야. 그리고 많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겠지~! 공부하는걸 도와달라고 하니 너무 기쁘나 ㅋㅋ - [김준석]
  • Gof/Singleton . . . . 16 matches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대응되는 실제 현부는 다음과 같다.
         C++ 현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이유가 있다.
         Smalltalk에서 unique instance를 리턴하는 functiond은 Singleton 클래스의 class method로 현된다. 단일 인스턴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서 new operation을 override한다. The resulting Singleton class might have the following two class methods, where SoleInstance is a class variable that is not used anywhere else: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현하는지 보여준다.
         Singleton의 subclass를 선택하는 또 다른 방법은 Instance 를 Parent class에서 빼 낸뒤, (e.g, MazeFactory) subclass 에 Instance를 현하는 것이다. 이는 C++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link-time시에 singleton의 class를 결정하도록 해준다. (e.g, 각각 다른 현부분을 포함하는 객체화일을 linking함으로써.)
         어디에서 Singleton class들이 그들을 등록하는가? 한가지 가능성은 그들의 생성자에서다. 예를들어 singleton의 subclass인 MySingleton 은 다음과 같이 현할 수 있다.
         물론, 코드 어디에선가 클래스를 인스턴스화하지 않으면 생성자는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C++에서는 MySingleton의 static instance를 정의함으로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Singleton 클래스의 현부를 포함하는 화일에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된다.
         여기서 SingletonPattern과 관련 되는 내용은 Maze application은 단 하나의 maze factory를 필요로 한다는 것과 그 maze factory의 인스턴스는 어디서든지 maze의 부분을 만들 수 있도록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할 때가 바로 SingletonPattern을 도입할 때이다. MazeFactory를 Singleton으로 현함으로써, global variable에 대한 재정렬을 할 필요가 없이 maze 객체를 만들때 필요한 MazeFactory를 global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고 가정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대안적인 방법에 대해 고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와 unique instance를 참조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우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대응되는 클래스의 실제 현부분은 다음과 같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대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우,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고, 환경변수값에 기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현할 좋은 장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MazeFactory의 subclass를 정의할때 매번 Instance 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자. 이 application에서야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현은 framework 내에 정의된 abstract factory들 내에서만 한정되어버린다. (Implementation의 subclass 관련 부분 참조)
         많은 pattern들이 SingletonPattern을 사용하여 현될 수 있다. AbstractFactoryPattern, BuilderPattern, PrototypePattern을 참조하라.
          * 제가 테스트 용으로 n-class singleton을 현하려 합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6 matches
          * 1월 7일 : 현재 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부분까지 완성했요. 벽돌은 또 미뤄야 하겠네요.. 쿨럭
          * 1월10일 : 더블 버퍼링을 현하여 깜빡임을 없앴습니다. (저희집에선 없는데.. ㅡ.ㅡㅋ 과연.. 학교컴에서는 어떨지..ㅡㅡ;;)
          * 1월 10일 - 블록 내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 1월 12일 - 마우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우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마우스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서 마우스 커서가 박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서리..-.-;;
          체적으로 공격은 컴퓨터가 2->3개 놓는거와 3->4개 놓는거는 되는데 4->5개 놓는게 이상하게도
          잘 되지 않더라여.
          현재는 계속 TRACE 문을 이용해서 어디서 잘못되었는지를 찾고 있습니다.
          * 1월 26일 - 오래 간만에 오목에 손을 댔습니다. 띈 3,3 공격과 방어 알고리즘은 잠깐 사이에 퍼뜩 생각 해냈는데 그걸 현하는 동안에 버그때문에 많은 시간을 잡아 먹었음.
          * 1월 29일 - 이제는 그냥 가끔 심심하면 오목 손대는데, 한번 다른 사람이 짠 오목 인공지능은 과연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데브피아에서 인공지능 되는 오목이 하나 있길래 다운 받아서 해보니..인공지능이 상당히 좋던데여..은근히 제가 짠 오목보다 못하기를 바랬는데.. (막는 기능은 제것과 비슷하게 작동하는거 같은데.. 흠.. 더 컴이 승리할 확률이 이상하게 높더라여..ㅡㅡ;)그거 보고 조금 기죽었음.. ㅡㅡ;; 그 소스 보고 더 기죽었음....소스가 상당히 짧고..깨끗하고.. 아무래도 나중에 제가 짠 오목 소스 손질좀 해야 할듯...
          * 1월 12일 7시 22분 현재 - 창 복원은 아직 안 됩니다. 자석효과(돌이 격자에만 찍히게 하는 것)까지 현했습니다.
          * 1월 21일 새벽 1시 현재 - 정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성을 끝내고 육목 막았습니다. 3 * 3 만 막으면 이제 인공지능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AI 설계는 뼈대만 잡은 상태입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6 matches
         렇게 생겼나 하는 정도만 이해하도록 합시다.
         알림판이 '일터'와 별되는 가장 큰 특성은,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자에
         새로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File > New 메뉴를 사용하거나, 도 모음에
         복잡한 조를 가지고 있는 객체의 내용을 좀 더 잘게 쪼개어 탐색하기 편리
         하도록 만들어진 도입니다. 앞에서 우리가 탐색기를 사용한 예를 생각해
         객체 탐색기는 복잡한 조의 객체를 효율적으로 들여다보는데 매우 큰 몫을
         을 탐색할 때 사용하는 도입니다. 모두 크게 내 부분으로 이루어진 갈래
         자주 사용되는 도이기도 합니다.
         수들을 따로 모아서 탐색할 때 쓰이는 도입니다. 다음의 명령은 길수 중에
         중요한 도입니다.
         창맵씨(View Composer)는 사용자 접속 환경(User Interface)를 만드는 도
         사람은 누나 실수를 하기마련입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럴 겁니다.
         는 여러 객체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탐색할 때 사용하는 도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벌레잡개 창은 그 조와 동작이 매우 복잡하
         아야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도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단순히 벌레잡
         개가 이런 것이나 정도로만 이해해 두면 될 것입니다. 나중에 벌레잡개를
  • 열린제로페이지 . . . . 16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성원들의 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6 matches
         연륜과 많은 공부 때문이 아니라 컴퓨터 조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에 둔 듯하다.
         컴퓨터 조를 자세히 알고 어셈블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로 32비트
         Assembly이다. Assembly를 현재 나와 있는 가장 발전된 언어라 생각하고 Assembly를 누보다 깊게 파고 들어야한다.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리였습니다.
          * Global Optimization 관점에서, 어느 부분은 생산성을 살리고 어느 부분은 퍼포먼스를 추할까? 퍼포먼스를 추하는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추후 퍼포먼스 튜닝시 외부 모듈로의 영향력을 최소화할까? (InformationHiding)
         관점은 많습니다. 세상을 보는 창도 여러개이요. 아직 대학을 다니는 시기에 너무 한쪽에 치우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것을 접하라. 맞는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이나 현대물리학 이러한 것들이 프로그래밍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지식이 코드에 베여나오기도 하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을 접하는 것은 대학 강의 자체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 코바예제/시계 . . . . 16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성될 것이다.
         == 프로그램에 대한 체적 설명 ==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 현 객체(implementation object) 생성 ==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현 클래스에 대한 가상 코드
         == 서버 현 ==
         이 클래스는 환경을 초기화하고, 현 객체를 생성하며, 클라이언트가 현 객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이벤트를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 현 클래스 생성
         == 클라이언트 현 ==
         클라이언트 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16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예상 시간 : 준비 - 1시간, 진행 - 4시간 30분정도 (Requirement 설명 30분, Design & 현 3시간, 발표 & 심사 1시간), 뒷풀이 - + @ 시간
          * 팀성 - 현 인원 기준 4명 한팀으로 ZP 에서 두 팀, Moa 에서 한팀. (당일 참석자 확인뒤 재조정)
         || 임근 || 유환 ||
         || 정희록 || 임근 || 유환 ||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 개발 중간에 요사항 추가/변경 1회
          * 가정 (주어진 요사항 외에 자신들이 세운 가정)
          * 교훈 (요사항, 분석, 디자인, 디자인의 평가, 패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팀원 자신, 팀워크 등에 대해 배운 교훈들) ''--> 상동''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Correctness : 얼마나 요사항을 제대로 현했는가
  • 02_C++세미나 . . . . 15 matches
          * 이병희 : 설마 이 5명이 다 하자는 건 아닐테..ㅡ.ㅡ 암튼 열심히 해보세
          cout<<age<<"살이나";
         == 변수와 조체 ==
          * 확장형(조체,클래스 등등)
         // 조체는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이다. 조체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을 int나 long같은 기본 데이터형처럼 쓸수있다. 예제를 봅시다.
         // 자 질롯 조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ealot이라는 단어를 int나 long처럼 쓸수 있는거지요.
         // 1에서 100까지 합을 하는 프로그램
         // 1에서 100까지 합을 하는 프로그램
         하나는 &이고, 다른 하나는 *이다.(여기서 *는 포인터를 만들때의 *와는 다른 의미이므로 잘 분하기 바란다.)
          * 일단 하루 날잡아서 하는거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말자. 글 enum,union 거의 안쓰지 않냐? --인수
          * 이제 체적으로 일정을 잡았으면 좋겠다...--상규
          * 윗분은 누신지.. 그럼 제가 기초를 하죠. 그런데 02한테 지금 oop 를? ; 그리고.. 포인터 할때는 제가 서포트 갈께요;; -zennith
          * 포인트를 하니 또 재복이가 생각나는 군......재복이는 잘 르고 있나...아..이제 를 때는 갔군..언제 제대더라~
  • AcceleratedC++/Chapter14 . . . . 15 matches
         '''저수준 자료조인 포인터를 직접상요함으로서 생기는 문제점'''
          '''Handle 클래스의 요사항'''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조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정된 연산에대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Handle<>을 이용한 Student_info 의 현'''
          자동으로 객체의 메모리 관리가 되기 때문에 delete 문을 제거함. Handle::operator=()에 내부 메모리의 해제 문이 들어있기 때문에 불필요.
         이 조를 이용해서 Student_info를 작성하는 경우 우리는 새로 이 클래스에 대해서 작성할 코드가 전혀없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이전의 Str과 동일하지만 자료조가 Ptr< Vec<char> > 형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소드의 세부 현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Ptr템플릿으로 자료조를 다룸으로서 Str클래스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현을 위해서는 Vec::clone()가 정의되어 있어야하지만, 이 함수를 정의하게 될 경우 원래 Vec의 현이 표준 함수 vector의 현의 부분이라는 가정에서 위배되기 때문에 추가할 수는 없다.
          '''::clone()의 현'''
          '''템플릿의 체화(template specialization)'''
  • AcceleratedC++/Chapter8 . . . . 15 matches
         Ch9~Ch12 WikiPedia:Abstract_data_type (이하 ADT)의 현을 공부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함수가 어떠한 자료조를 만족 시키는지 판단할 수 있는가?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조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서 그 자료조는 유효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max 함수의 현'''
          '''find 현 1'''
          '''find 현 2'''
          상기 2개의 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copy 현'''
          상기 요사항을 만족시키는 경우의 반복자를 '''''출력 반복자(Output iterator)'''''라고 함.
          '''replace 현'''
          '''reverse 현'''
          '''binary search 현'''
         입출력 반복자는 컨테이너의 반복자이외의 존재하는 반복자를 표현하기 때문에 순방향 반복자와 별시킴.
         Class Out 가 순방향, 임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사항을 모두 반족하기 때문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정변수로의 저장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대단하군.. ''
  • DPSCChapter1 . . . . 15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는 것보다 앞으로 요될 수 있는 패턴으로 때때로 확장하고 해석해서, 설계자나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한다.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Gang of Four's design patterns의 Smalltalk 현에 대한 ?셈岵? 쟁점의 토의를 한다.
          * Smalltalk로 체화될 수 있는 것과 일반적인 패턴의 변화를 탐험하자.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5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행복하게 독서와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도 간섭하지 않는다.
          *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요원 같은 경우 복무만료 전까지 4주 기초군사훈련 기간을 선택할 수 있음. 복무기간에도 포함 됨.
          * 자세한 사항은 [https://inclue.kr/3 복무 정보], [https://inclue.kr/4 직 정보]를 참조하면 됩니다.
          * 현역과 보충역은 같은 산업기능요원이더라도 TO 획득에서 차이가 너무 납니다. 보충역은 지역 TO가 무제한 수준이라서 회사에서 OK만 하면 TO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더라로는 보충역 n명을 모으면 현역TO가 생겨서 보충역을 모으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보충역이면 적당한 실력만 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산업기능요원을 할 수 있습니다. 조언을 할 때도 현역, 보충역은 별개로 생각해서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전문연요원 ===
          * 석사 전문연요원 :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동안 재직
          * 박사 전문연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현재는 타와 같은 것이 사라짐. 이후 카투사 뒤를 이어 가기 어려운 곳이 되었다.
          * 해군의 경우 영어, 전공, 간부선발도, 적성검사를 1차시험으로 봅니다.
          * 공군의 경우 영어, 전공, 국사, 간부선발도, 적성검사를 1차시험으로 봅니다.
         === 장교시험: 간부선발도 ===
         DeleteMe) 지금 친들이 1명 빼 놓고 다 군대에 있다보니 사정을 대부분 알겠네요^^;; -상욱(whiteblue)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5 matches
         = 성인원 =
          * gcc 개발환경을 축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 gcc 개발환경 축하기
          - 이런 기능들을 단계별로 나눈 이유는, 자신의 하위 계층의 현내용이 어떤지 잘 몰라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파일조체생성 || 소켓 생성 ||
          2) 요사항은 클라이언트에서 보내온 메시지를 서버측에서 대문자로 바꿔서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3) 난이도가 다소 높을 수 있으므로 완성을 요하지 않습니다. 한번 해보고 금요일날 다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서버소켓의 경우 창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요청이 올 경우 별도의
          * 지난 숙제에서는 클라이언트가 한번만 메시지를 전송하고 받았는데, 지속적으로 전송하도록 현해봅시다.
          * 다중접속 가능한 클라이언트랑 서버 (스레드를 이용한 일 대 다수 연결 현)- [김희성]
          * 하지만 버츄얼 박스가 너무 느려서 시간관계상 다중접속은 서버만 현했다는...<- 퍽 - [김희성]
          * 동시 채팅 완성 20명까지 된다!. 그리고 과제는 토요일 저녁 상태 그대로... 으으아아악 운지! - [김희성]
          * 새싹교실이 URP프로젝트 팀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김희성] 내가 어제 창설하라고 할때는 안하고 오늘은 새싹을 째고 창설을 하는나 :D - [정의정]
          소캣 라이브러리를 요합니다.
  • 소수구하기 . . . . 15 matches
         50000 이하의 모든 소수를 한다. 추천 목표시간은 1초 이내입니다.
         || ["소수하기/재니"]||
         || ["소수하기/임인택"] ||
         || ["소수하기/zennith"] ||
         || ["소수하기/영록"]||
         || ["소수하기/영동"]||
         || ["소수하기/인수"]||
         || ["소수하기/상욱"]||
         100억의 소수 즉 11자리 소수를 하는 프로그램이나
         님들아 제발 해주세요^^
         11자리로된 모든 소수 하기.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대체 11자리 모든 소수들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문제는 11자리 소수를 모두 해라가 아니고 "11자리 소수를 해라"일 것이다. --JuNe
  • 위키의특징 . . . . 15 matches
          * 누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수정할 수 있는 공동체 웹사이트
         || 게시물의 분 || 일련번호 || 페이지 이름 ||
         || 각각 쪽의 연결조 || 희박하다 || 리좀 , 트리 ||
         || 각 정보의 연결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나 수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성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정체성을 알고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분''' || '''MindMap''' || '''[위키위키]''' || '''KMS''' || '''[블로그]''' ||
         || 지식조 || 방사형 || [리좀] or [리좀과트리의결합] || 트리 || 직렬 ||
         || 특징 || 사고(무한)확장 || 지식(무한)연결 || 지식조화/체계화 || 개인기록 나열/분류 ||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온갖 관심사, 취미를 이야기,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 친나 가족과 자잘한 일상을 함께 나눔
          * 블로그에 비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고 배우면 훨씬 더 다양하고 자신의 취향과 미에 맞게 꾸미기 좋다.
  • Gof/Strategy . . . . 14 matches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하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현한다.
          * SimpleCompositor - 일반적인 줄 나누기 알고리즘을 현한다.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대해 TeX 알고리즘을 적용, 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최적화하려고 한다.
         Composition 은 Compositor 객체의 참조를 가진다. Composition 이 텍스트를 다시 형식화할때, Composition 은 Compositor 에게 해당 책임을 넘긴다. Composition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려는 Compositor의 참조를 받음으로써 사용해야 할 Compositor을 체화시킨다.
          * 많은 관련 클래스들이 오직 그들의 행동들에 의해 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행위중에 한가지로 상황에 따라 클래스을 설정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StrategyPattern을 이용함으로써 복잡함이 노출되는 것과 알고리즘 체적인 데이터 조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알고리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현된 알고리즘들을 호출하기 위해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 Strategy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알고리즘을 현한다.
          * 해당 현부의 선택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14 matches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현한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조를 배열(array)조에서 리스트(list) 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기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정의하고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현하지 않고,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 PairProgramming . . . . 14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ExtremeProgrammingPlanning 이라는 책을 보면 해결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Xp 책들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얇은 두께의 분책이려나.. --a)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고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서 둘이 라디안 하는 공식을 거꾸로 쓰고 '왜 값이 틀리다고 하는거야!' 하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문이 있다는. --;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대화 - 상대방이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지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기에.
          * 현과제 : 데이타베이스 클래스(Database.inc)
         나는 .NET의 System.Data의 조를 보고 즉시 PHP에 적용시키고 싶어졌다. ASP.NET에는 SqlConnection , OdbcConnection , OleDbConnection을 제공해 준다. 이 클래스들을 잘 사용하면 DataTier의 종류가 바뀌어도 코드의 수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PHP는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타베이스 관련함수를 제공해준다. 어떠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다른 이름의 함수를 호출해야만 한다.
         IConnection을 이용해 각각의 Connection에 대해 단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IConnection을 현하는 MySqlConnection , SqlConnection , OciConnection을 만들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파트너는 switch문을 이용해 클래스의 상속 조를 없애는 것과 비교해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것은 장시간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하나의 클래스를 현하고 현된 하나의 클래스에서 switch로 호출되어야 하는 함수를 결정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차적으로 switch코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우리는 Connection클래스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고 이 점을 근거로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를 힘들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솔직히 이정도 코드라면 누나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는 Connection을 생성하는 부분을 include 화일로 관리하고 그곳에 한번만 define문을 작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4 matches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정의하고 파서를 현하는 대신 Markdown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Markdown_implementations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여 Java로 현된 Markdown implementation 중 Pegdown을 선택했다.
          * MarkdownJ, MarkdownPapers는 문서가 부실하고 남은 두 현체 중 [https://github.com/sirthias/pegdown Pegdown]이 위키 제목을 통한 페이지 링크를 더 간편하게 지원해서.
          * 오늘은 위키 문법을 현하기로 하였다.
          * 위키의 문법을 현하기로 하였는데 직접 파서를 현하기보다 Markdown의 파서를 사용하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서중 pegdown을 쓰기로 경정. Java 언어 기반의 파서중 그나마 문서화(GitHub의 소개페이지)가 잘되어있어서....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시간도 얼마 안걸렸다. 현시간이 많이 단축되어서 위키쓰기질 하게됐음.
          * 오늘 가장 성공적이었던 일은 톰캣 서버를 동시킨 일이다.
          * 다른 행위(page content view, page history view)를 하지만 더 큰 행위(page view)의 subset이므로 Request주소는 같게 하고 parameter를 달리해 두 행위를 분하려 했다.
          * RequestMappingHandlerMapping의 매핑 테이블을 보니 {[ URL ], methods=[ Method 타입 ], params=[],headers=[],consumes=[],produces=[],custom=[]}등으로 Request를 분하고 있었다.
          * RequestMapping의 method 타입을 이용해 signup 페이지 호출과 실제 signup을 분하여 핸들링
          * 입을 함부로 놀린 죄로 백링크에 대해 고민중. 생각보다 까다로운 주제여서 당황, 위키페이지의 [http://en.wikipedia.org/wiki/Backlink backlink] 설명은 너무 부족하만..
  • naneunji/Diary . . . . 14 matches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마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미쳤나부다..과외인데 까먹 안가버렸다..-_-;;
          * MFC 책사서 숙제하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고가서 정가를 주고..
          * java 스터디모임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 다음부턴 세미나두 병행하기로 결정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굴하지 않..바다에 들어가 열심히 놀았다..
         공부를 안한 탓에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걍 경험이라 생각했다;;
         새벽에 잠들었음에두 불..3시간을 못자 일어났다..아침이 됬기때문에..
         프로그래밍파티 첫날..생소한 언어를 고르라 했는데 내가 고른 python은 생각해보니..한번은 본 언어였음.
  • 걸스패닉 . . . . 14 matches
         === 성원 ===
         [자겸]
         === 현 및 소스 ===
          * 이게 그.... gals panic 이라면 제작에 제가 도움이 되줄수도 있습니다. 제 친중에 이 게임의 神이 있었거든요. --[zennith]
          음.. 난 잘 못해서 神들의 플레이를 열심히 경했다는... --[자겸]
          * 다음주월요일(7월5일) 오후1시 어때? --[자겸]
          * 어이, 회의 한번 해야하는거 아냐? --[자겸]
          * 일주일만에 완성 가능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겸]
          * 오늘(9월30일)은 안 모이는 건가? --[자겸]
          * 1시~4시 수업있음 --[자겸]
          * 10월 두째주까지 완성하기로 하자! --[자겸]
          * 집에서 돌려봤는데 초반 깜박임 현상이 장난이 아니다. --[자겸]
          * Upload:beta.JPG --[자겸]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4 matches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고유값에 속하는 m개 고유 벡터만을 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HMM 훈련이 수행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우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정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문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정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와 많이 비교된다.
         이 연는 프로젝트 Fi799/1에서 German Research Foundation(DFG)가 제안하였다.
          * 가우스 소거법을 이용한 역행렬 하기: {{{[A I] -> [I A-¹]}}}
          * 힐버트 행렬: 계산으로는 역행렬을 하기 어렵다. 행렬의 차수가 높아지면 행렬식이 급격히 작아진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4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김민경] 사실 : Python과 자료조 배웠어요, 느낌 : 즐거워요, 교훈 : Python으로 한거 C로도 해보자, 새로운걸 배울수 있어!
         김태훈([zyint]) :사실:python과 알고리즘을 배웠다/느낌:힘들었지만 파이선 만드는것이 재밌었다+ㅁ+/교훈:조적으로 만들자-_- 소스 드럽지 않게;
         최정빈 : 사실 : 자료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김소현] 사실: 자료조와 Python이라는 정말 똑똑한 녀석에 대해서 알았다.
         [한유선] 사실:파이썬과 자료조를 배웠다. 느낌: 자료조 어려워요 ㅠ_ㅠ 교훈:한참 자고났더니 너무 많이 지나가있어서 ㅠ_ㅠ 잠을 줄여야지~
         [김범준] - 사실: 자료조(하노이탑, 미로찾기), 파이썬(단, 마름모, 피보나치, 회문, 지뢰찾기) / 느낌: 힘들다, 재미있다, 피곤하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최경현] : 파이썬과 자료조에 대해서 배웠다. C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본 언어인 파이썬이 재밌었다. 그리고 자료조에서의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배웠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4 matches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애매했던것도 있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서 Open API가 뭔지는 잘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안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다 알고 있는것이었다는점..정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서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하는거 때문에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죄송...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서영주] - 저도 os수업 듣는것 같은 느낌이 마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LLVM+Clang이 표준이 되고 애플이 짱세지는 날이 올것인가 궁금합니다. 잡스도 죽었는데... -_-
          * [이재형] - 처음에는 애플 판매처에서 오신분인가 했는데... 아니였더라요 ㅋㅋㅋ. 그래도 뭔가 애플이 쩌는나 하나는 제대로 각인되었어요...
          * [안혁준] - 어려운 주제들이었지만 말주변이 좋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네요. C에서의 block같은경우에는 활용도도 높은것 같요. 아직 표준이 아니라서 실제 겪을때까지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 [김민재] - 그 동안 배웠던 자바스크립트 개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물리' 때문에 힘들었지만, 직접 HTML을 통해 움직이는 그림을 현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김태진] - 사실 물리법칙 현이 목표였는데, 데블스버드 만들기쯤으로 뻥튀기해 실습하였더니 좀 더 괜찮았던거 같네요. 작년 이맘때 canvas를 잘 써먹어봤는데, 신입생들도 이걸 해보고 잘 써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현에 치중된 GUI를 쉽게 짜는건 html과 javascript를 이용하는게 가장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더라요.
          * [김해천] - 크아아아. 각도조절 현했어요. 상당히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자바스크립트에서 왠지모를 자유스러움(?)과 마력을 느꼈는데, 오늘 집에 오면서 책 하나 질렀습니다. 방학때 할 것이 엄청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볼렵니다. http://haechoen0.hosting.paran.com/ex.html
  • AcceleratedC++/Chapter12 . . . . 13 matches
         12장에서는 string 클래스의 클론 버전인 Str 클래스를 제작한다. Str 클래스는 string 클래스의 형변환과 연산자의 현에 초점을 맞추어서 제작한다.
         이 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operator+ 상하기'''
          * operator+는 각 인수로 받는 객체의 값을 변화시키지 ㅤㅇㅏㅎ는다. 따라서 비멤버함수로 현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리고 operator+=() 역시도 현해야할 필요가 있다.
          상기에서 현된 operator+= 는 Vec를 copy함수를 이용해서 현하였다.
          operator+는 operator+=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현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객체의 조를 결정하는 생성자는 explicit 으로 내용을 성하는 경우에는 암묵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Vec의 경우처럼 size_type 을 인자로 받는 경우에는 요소의 개수라는 조를 결정하기 때문에 explicit 이 적당하다.
         하단의 코드가 올바르게 동작하지 못한다. 변환되는 형이 요되는 형과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 Bigtable/DataModel . . . . 13 matches
         == 조 ==
          1.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하고 있다.
          1. SSTABLE은 block의 집합이며 block들의 주소와 오프셋으로 성되어있다.
          1. value : 해당 사이트/키와 매핑되는 조화된 데이터값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하고 있다.
          1. 태블릿은 하나 이상의 row로 성됨.
          1. 블록은 64KB내외의 암시적인 자료조이다.
          1. SSTABLE의 주소와 오프셋으로 블록들이 분된다.
          1. 명시적인 자료조가 아니라 SSTable에서 row key들로 분되어진 범위이다.
          1. 저장공간의 재사용 : 커밋로그는 원형 자료조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공간을 재사용하도록 한다.
         '''루트태블릿, 메타데이터 태블릿, 유저태블릿으로 성됨. 일반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SSTABLE로 이루어져있으며 write only임'''.
         '''자료조 : B+-트리 -- 배열(루트, 메타태블릿) + 리스트(유저태블릿) --'''
  • NotToolsButConcepts . . . . 13 matches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현 레벨에서의 코드와 결과물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3 matches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기하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3 matches
          * 여러 도메인 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버추얼박스를 켜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서 매.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re는 후보에서 제외됨.. 신포도 기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기 려보임.
          * 나머지 도메인중에 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얕은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서 매. 맥(정확히 크롬)에서 매가 되길래 좋다고 샀다.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오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라는 것도 있나. 난 몰랐어.. - [김수경]
          * 매 사이트는 hosting.kr 사용. 형진 선배의 추천으로 가격이 싸다고 들어서.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입.
          * 글에 웹호스팅(운영체제 이름) 을 치면 ubuntu가 3배 정도 많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django/Example . . . . 13 matches
         예를 들어 "너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대하여 "너리"사는 유효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3 matches
          * If문,If-Else문,Switch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하고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printf("몇 팩토리얼을 할까요? ");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예제는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정근]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3 matches
         = 우리의 목표와 전체적인 새싹수업 상 =
          > 게임 3단계 : 아이템에 효과 현.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조(미약하게.. 운영체제가 뭔지, 메모리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자료형, main함수(기본 조)
         - 진도: 메모리 조(미약하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임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연습문제: 단 일렬로 출력하기(9단까지)
         - 과제: 단 바둑판 형식으로 출력하기.(9단까지)
         - 연습문제 : 혼자 연하는 c/c++ 책에 있는 연습문제와 예제를 코딩.
         영문 소문자로 성된 긴 문장을 입력받아 이문자열 내의 각 알파벳 문자개수를 해 출력하라. 예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수를 저장할 배열이 필요하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3 matches
         따라서 지금 위키 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예를 들어 [너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3 matches
          strcpy(item.tooltip,"시대적인 마우스다.");
          strcpy(storage[0].name,"혁명의 슬(오브)");
          strcpy(storage[0].name,"희미한 혁명의 기운(슬)");
          strcpy(storage[1].name,"컴공 과잠(방어)");
          printf("당신은 %s을 입했습니다.\n",storage[index].name);
          TOWN[7].setInfo("캡스톤 연실",7);
          tmp.setInfo("볼 마우스",1,0,0,"시대적인 마우스다.",0);
          COLLOSEUM[2][3].setInfo("청룡의 지본",3400,3400,3400,241,0,540,426,0,28,243);
          COLLOSEUM[7][2].setInfo("전설의 청룡의 지본",13000,13000,13000,600,0,2400,1650,0,30,0);
          storage[0].setInfo("혁명의 슬(오브)",6,2,4,"기분이 상쾌해진다.",1300);
          storage[0].setInfo("희믜한 혁명의 기운(슬)",2,1,0,"용기가 약간 생긴다.",200);
          storage[1].setInfo("컴공 과잠(방어)",0,2,5,"40주년 기념 과잠.",320);
          printf("당신은 %s을(를) 입했습니다.\n",_item.getName());
  • 정모/2011.4.4 . . . . 13 matches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임이라고 말을 안 했었나 ㅋㅋㅋ 그거 수수께끼 푸는 게임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수라고 생각하신듯ㅎㅎ - [김수경]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1.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말로 PairProgramming이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컴퓨터를 앞에 놓고 정모를 진행하면 이것저것 다른 일 하느라 정모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는데 혼자 컴퓨터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다들 CodeRace에 집중하시더라요 ㅋㅋ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물론 제가 한 개인으로서 행동한다고 해도 ZeroPage 회장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상냥하고 화도 안 내고 그런 사람이 되어 나쁠 것은 없습니다.(그런 맥락에서 원래 관심도 없던 후배들하고 얼굴 익히는 일도 올해는 ZeroPage 회장이니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ZeroPage 회장에게 요되는 필수 덕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 우리를 극단적으로 신뢰하지 못했었나.. - [서지혜]
          * 이번 정모에는 조금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수경의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도 좋았어요! 작년에 공모전 팀에서 애자일애자일 하며 밀어 붙인 것과 많이 비교되네요ㅠ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코드레이스도 처음 해봤는데 즐겁네요. 상 못타서 아쉽지만, 다들 코드를 보니 비슷비슷하네요ㅠ 메인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메인에 쑤셔넣기가 참 괴로웠는데 정말 좋은 조의 코드를 짜고싶었다면 시간을 포기하고라도 조를 고려해서 짰겠죠..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는 말그대로 핑계인듯. 중요한 것은 대체하면 안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서지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3 matches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글 해커톤 가서 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미가 없어서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사항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지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프로그래머의길 . . . . 13 matches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사람은 누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고 '''마음의 벽'''으로 분하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고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쉽게 빠져드는 유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정석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시대 유물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코드를 버러야 하는 두번째 시점은 완성된 프로그램의 버젼 업그레이드에서 발생한다. 첫번째 경우보다 더 많은 용단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응용 프로그램의 버전업은 이미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의 추가 요사항을 수렴해서 개발한다는 의미와 이전 버전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혹 사용자의 추가 요사항이 프로그래머가 상상할 수 없는 경우일 때도 있다. 그 모든 요사항을 다 수렴해 프로그램을 만들수 는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타협점을 찾아 다음버전의 기능을 제한시키게 된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정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수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정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정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주어진 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사항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신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신의 오류를 찾을수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3DAlca . . . . 12 matches
          * 공이 멀리 갔는지 가까이 갔는지 잘 별이 안됨
         || 10.2 || 시간 관계상 네트워크 보류 && 스코어 추가, 생명치 추가, 스테이지 1 성 함 ||
          * 멋진 광원 효과 같은거 연해서 넣기, 그림자 효과도.
          * 현재 API에서 돌아가는걸 MFC에서 돌아가게 한후 네트워크 1:1일 현하고 , 그후 서버하나에 다중 접속할 수 있게 현다.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우연히 기숙사 온 내 친는 이 겜보다 ["비행기게임"]이 훨씬더 재밌다는 말을.. ㅠㅜ 어뜨케~~
         = 경꾼잡담 =
          * 으아.. 서버는 자바에 클라이언트는 API??? -_-; 이.. 고생하겠나.. 나도 그거 할려다가 골치아파서 혼났다. 서버는 스트림 기반이라 페킷 기반인 클라이언트랑 맞물리려면 골치아플것인데.. 흠흠; - 해성
          * 네 생각은 중앙서버가 연결만 해주면 클라이언트끼리 알아서 통신하게 만들려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안에 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CToAssembly . . . . 12 matches
         내용이 볼만해서 올림. 흠.. ㅡ.ㅡ 이제 copy paste 도 귀찮나;; 키보드에 치기가 싫다.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하위시스템, 입출력 하위시스템, 모든 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이는 하드웨어만을 고려한 것이다. 모든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하드웨어 성요소들의 작업을 지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측(시스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분할 수 있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알고리즘만을 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고, 출력하고,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체제 서비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운영체제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여러 운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우 비슷하다.
         리눅스 시스템호출은 int 0x80을 통해 한다. 리눅스는 일반적인 유닉스 호출 규칙과 다른 "fastcall" 규칙을 사용한다. 시스템함수 번호는 eax에, 아규먼트는 스택이 아닌 레지스터를 통해 전달한다. 따라서 ebx, ecx, edx, esi, edi, ebp에 아규먼트 6개까지 가능하다. 아규먼트가 더 있다면 간단히 조체를 첫번째 아규먼트로 넘긴다. 결과는 eax로 반환하고, 스택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명령어 cc -g fork.c -static으로 프로그램을 컴파일한다. gdb 도에서 명령어 disassemble fork를 입력한다. fork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볼 수 있다. -static은 GCC의 정적 링커 옵션이다 (manpage 참고). 다른 시스템호출도 테스트해보고 실제 어떻게 함수가 동작하는지 살펴봐라.
  • CleanCode . . . . 12 matches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지 않은가? -> 저런 조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 : 리팩토링을 할 때 리팩토링에 대한 요사항, 리팩토링을 멈출 수 있는 수준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 아, 그런말 한 것 같네요. 이경우는 코드가 아니라 요사항(아키텍처) 단계에서 정의가 필요한 일이네요. - [서지혜]
          * 실제 일하는데서는 어떤가요? 이런 부분에 대한 요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처리하고 어떻게 처리했다고 따로 보고하나요? 아니면 없으니까 이런걸 정의해줘야 한다고 건의를 하고 대답이 오면 그 때 처리를 하나요? - [서영주]
          - : 좋은 코드를 해 오자고 했는데 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려워서 못 찾아온 것에 대한 미안함.
          1. 지원금으로 매하는게 좋겠음.
          - 시스템의 조가 복잡해 질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에서 지원하는 apply 함수와 arguments로 함수의 인자값을 받아올 수 있는 것을 이용해 외부의 라이브러리 사용 없이도 간단하게 proxy를 현할 수 있다. jquery-aop 등의 외부 라이브러리도 있다.
          * 스터디 이름 정합시다. 아름다움을 추하니까 소니 에릭슨? - [서지혜]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2 matches
         대신 이 내용을 tp로 만든거를 올리겠습니다. 글 어떤 분이 쓰신 글.. 도 함께 올리도록 하지요.
         ''' 4x4 메트릭스에서 왼쪽 위에서부터 3x3 행렬은 rotation과 scale 성분의 정보가 들어가게 되요..
         스케일 별루 안쓰니까.. rotation 이라 보면 되요. 네번째 행이 translation 성분입니다.
         후후.. 수학 라입 축할때는 꼭 방향 성분이 네번때 행에 오도록 짜시길.
         위에는 이 글에서 사용하는 방법대루 하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 저는 Gl 에서 쓰는대루 좌->우로 한 행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음.. 그리.. 주대각선 원소들의 합을 trace 라고 부르는거 같군요..'''
         '''행렬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행렬의 역행렬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판별해 준다는군요. 부호가 positive이면 존재합니다. 그리.. isotropic의 개념이 나오는데
         isotropic한 행렬의 경우 전치(회전부분3x3을)하면 역행렬이 됩니다. 음.. 그리.. 4x4행렬에 보면 traslation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의 부호를 바꿔주면
         '''이런 식으로는 3x3까지밖에 못 합니다.. -_-; '''
         '''isotropic의 반대가 anisotropic이요 음음.. anisotropic 한 행렬을 곱하면 이전의 vertex normal 두 다시 계산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 transform 행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정규화(크기1로..) 되어있지 않을수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 MindMapConceptMap . . . . 12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조로 표현하는 방법. 해당 지식에 대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지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조적으로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조가 상하관계 Tree 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빠르게 책의 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 OOD세미나 . . . . 12 matches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 '''패턴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지는거지, 현이 좋아지는건 아니다''' '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One/구구단 . . . . 12 matches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하는 단을 출력
         int count; /*단의 2에서 9까지의 수*/
         printf("알고 싶은 단 단수를 입력하세요!!!\n");
          printf("단이 아닙니다!!!\n");
          printf("단을 입력하세요");scanf("%d",&a);
          printf("단이 아닙니다.");
  • XMLStudy_2002/Start . . . . 12 matches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조적인 정보로 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조적인 형태로 문서를 유지
          *조적 문서 검색이나 문서의 조 정보가 필요한 응용에 이용 ,EDI DTP등에 이용,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이용
         == XML 문서성 ==
         <ADDRESS TYPE="home">서울 강남 서초동 000번지</ADDRESS>
         <ADDRESS TYPE="office">대전 유성 만년동 111번지</ADDRESS>
         === XML 문서성 ===
          *XML문서를 성하는 기본 요소 시작태그와 닫는 태그가 있고 태그안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컨텐츠 스펙에 올수 있는 것은 EMPTY와 ANY이다. 다른 엘리먼트의 이름을 성하는 EBNF가 올수 있다. 문자테이터를 포함하면 #PCDATA로 표시
         Formal public Idenifer의
  • Z&D토론백업 . . . . 12 matches
         페이지 조조정을 위한 백업 페이지입니다. 조조정 뒤에 본래의 글의 의도를
         그렇지 못할거라면 이러라 저러라 하지 말고 가만히 경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최태호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하고자 했는데, 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데블스 게시판을 다녀오니 그게 아니었요. 통합을 하자, 하지 말자란 내용이었네요. 허탈하군요.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JStorm과 같이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체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에.. --;;)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2 matches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현). 첫돌 잔치.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1학기 ||회장 임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 PMP 보드를 매하여 Embedded 프로젝트 진행.
         ||2학기 ||JStorm과의 축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축, Wiki 복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서울 경 소풍 취소
          * 글 캘린더 도입
          * 98, 99년 연혁은 누에게 여쭈어야 하는가ㅠㅠㅠ
          * 06년 ACM팀성 어떠했나요? 라고 진경이가 물어보네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현했습니다…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엄제경] - 뭔가 옛날에 VB배웠을때 기억나서 좋았어요. 근데 자율로 프로그램 만드는 거에서 원하는 기능을 현해내지 못해서 ㅠㅜ 조금 아쉽네요 ㅎ.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 [이재형] - 좋은 것 중요한 것을 배우는데 파일 입출력간의 관계가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성현이형을 새싹교실 처럼 마 괴롭혔지요;;;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ㅎㅎ 암튼 달무티 하러 이만 ㄱㄱㄱㄱㄱ!!!!
          *[안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알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예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수를 다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나"정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새싹교실/2011/A+ . . . . 12 matches
          단을 짜오라는 과제를 받았다. 어떻게 해놓긴했는데 정답보니까 난 완전 못한것 같음 ㅜㅠㅠㅜ
          * 그거 PC사랑에 나온 SSD 조 설명 기사보는 느낌이다.. 같은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어요 -[고한종]
         과제로 배열을 이용한 단 만들기를 받았다.
         //단 싫어질것 같다 씬난다 ^_^
         과제 다했으요 ^_^ [고한종/배열을 이용한 단 과제]
         * 한성 - 한종이 피드백을 보고 배열이란걸 배웠나라고 생각이 났다. arr[10]어디서 봤더라했다.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디버깅을 배운뒤에, 이번 C과제 2번에 동적할당 하는법을 배웠는데, 내가 realloc()을 말하지 않았으면 조체랑 링크드 리스트도 배울뻔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2 matches
         주말에 친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크크크 이해하지 못한걸 궁금해한다는건 다음에 큰 도움이 되지. 다음시간에 도 복습하고 들어갈꺼야. 좀 졸렸지 ㅠㅠ? 미안해 원래 이부분에서 다 졸더라. 담시간에는 뭐좀 또 먹으면서 졸음을 쫓아내며 하자 ㅋ -[김준석]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12 matches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6.LinkedList를 현할 수 있는 조체를 하나 만들고, 그 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7.동적할당을 이용해 list가 몇개 연결되어있는 조를 만들어봅시다. list->next->next = 동적할당;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6.LinkedList를 현할 수 있는 조체를 하나 만들고, 그 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7.동적할당을 이용해 list가 몇개 연결되어있는 조를 만들어봅시다. list->next->next = 동적할당;
  • 서지혜 . . . . 12 matches
          * '''"그럼에도 불하고"와 "그래서"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 그럼에도 불하고 누나는 잘 쓰지 못했고, 그래서 나에게 이거 왜썼냐고 화풀이를 하시겠지.. -[김태진]
          * 참고도서 : [글을지탱하는기술]
          *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현하기
          * 기념으로 Jetbrain사의 RubyMine매 (12/21 지멸망기념으로 엄청 싸게 팔더라)
          * 이케아 가로 꾸민 카탈로그같은 것들을 모아 서비스하고 싶었다.
          * 집석에 서재 만들기
          1. 글의 BigTable 분석/설계하기
          * 현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1.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고리즘 현하기
          * 자료조 텀프로젝트
  • 정모/2011.4.11 . . . . 12 matches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전 아이언맨2 봤는데 그 노래 기억이 안 나더라요… - [김수경]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1. 스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스피드라 그런지 정신이 없더라요. 그 정신없는 점이 재밌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피드 퀴즈 말고 칠판을 이용한 캐치마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수경]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요ㅋㅋ, 현재 웹 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아 아니나. 소풍취소된 날은 과방에서 설문지 작성이었군.. - [서지혜]
  • 정모/2011.5.23 . . . . 12 matches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현하는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요, 후에 연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졸업논문/본론 . . . . 12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조를 가진다. 기본 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문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삽입,삭제,변경할 때는 조회하는 SQL에 비해 하면 단순하다. 삽입에는 insert into value 문을, 삭제는 delete from where문을, 변경은 update set where문을 사용한다. 삭제와 변경시에는 중첩 질의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Django로 현해본 안전관리시스템 =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2 matches
          * 그럼에도 불하고 UserDao 클래스 코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 코드 내부 조를 변경하여 재성하는 작업
          * 추상클래스를 만들어놓고 상속을 통해 변화를 현하는 방법 -> 불편하다
          * 인터페이스로 현된 파라메터를 이용해 외부에서 전달받는다. (다형성)
          * 결합도란 하나의 오브젝트가 의존관계에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변화를 요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 변경이 필요한 알고리즘을 인테페이스를 통해 외부로 분리시키고, 이를 체화한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바꿔 사용하게 하는 패턴
          * DaoFactory 장점 : 애플리케이션의 컴포넌트 역할을 하는 오브젝트와 조를 결정하는 오브젝트를 분리.
          * 프로그램의 제어 흐름 조가 뒤바뀌는 것
          * 설정정보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나 빈 팩토리가 IoC를 적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보. 주로 IoC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애플리케이션 오브젝트를 생성하고 성할 때 사용된다.
          1. 클라이언트는 체적인 팩토리 클래스를 알 필요가 없다.
          * 일반적인 싱글톤 패턴의 현의 한계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2 matches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로서 들고 나온 개인페이지 내 '/' 분자를 이용하는 계층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 페이지에 대해서 조조정을 빈번하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 체적으로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그냥 조용히 적절하게 고쳐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7 개의 언어 Set 중 사람들은 1개씩 골랐다. 같은 언어를 고른 사람들끼리 Pair 를 성, 해당 언어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서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Haskell을 상당히 신기해 하는 친들이 많았는데 Python도 비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1 matches
          * 퀵 정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하기],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세 값의 정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조],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subsequence/권영기] - 부분 간, 건조, 공격적인 소 문제 코드 모두 있어여. 근데 소스 공개하기 부끄럽네..
          * n 마리의 쥐가 크기가 같은 n 개의 버터를 먹는데 n 시간이 걸린다고 할 때 , m 마리의 쥐가 m 개의 버터를 먹는데 걸리는 시간을 하는것이 문제이다. 각각의 쥐가 치즈를 먹는 속도는 모두 동일하다고 한다.
          * 최대 path의 길이를 한 후에 뒤로 돌아가면서 숫자가 줄어드는 녀석들을 스택에 담으면 path도 할 수 있다.
          * Edit distance : 글자 최소 오류개수 하기 (exponential과 polynomial의 최소 오류는 6개.)
          * BFS 효율적
          * 풀이 - 삼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하면서,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우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수를 하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주면 된다.
          - 점화식을 하는 것은 금방 했으나, index를 얻어내는 것이 힘들었음.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할 수 있다.
  • CNight2011 . . . . 11 matches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자료조를 현해봅시다.
         현한 내용을 추가해야겠죠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DirectDraw . . . . 11 matches
         ddsd.dwFlags = DDSD_CAPS|DDSD_BACKBUFFERCOUNT; // 조체와 backbuffercount를 사용가능
         이런 조이다. imagedc에 먼저 그림을 뿌리고 그것을 hdc에 그린다.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요.. 왠만하면 DX 쓰지말..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해성] 가만보니 .. 99들이 감놔라 배추놔라 하 있군.. -0-;;; ㅎㅎ;;[[BR]]
         ["프로젝트분류"], ["도분류"] 정도 인가?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11 matches
         일단 적분을 이용해서 하면 인테그랄(0에서 1/2까지) 루트(a^2 - x^2) 을 하면 되고~
         x= cos t 로 치환하여 삼각 치환법을 이용해서 한다~ (그런데 왜 잘 안될까??ㅋㅋ)
         일단 제일 가운데 부분의 넓이를 한다.
         가운데 사각형 부분은 쉽게 할 수 있고 그 옆에 붙은 부분의 넒이면 하면 된다.
         y=루트(3)x 라는 직선과 y=(1/루트(3))x 라는 직선이 y=1/2과 만나는 점을 이용하여
         삼각형의 넓이는 할 수 있다.
         이렇게 가운데 부분의 넓이를 해내면 차례로 다른 넓이고 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간단한 공식을 한 뒤 프로그래밍~
  • MineFinder . . . . 11 matches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고 해당 메세지를 보내어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서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Main Design, Algorithm 1차 완성. 어느정도 Refactoring의 추.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체화하기.)
         [영현] 형 신기해~ ㅎㅎㅎ bitmap data로 숫자들과 거시기들을 분한건가..ㅡㅡa.. spy 좋만..[[BR]]
          * 인덱스 카드 & 필기 - CRC 를 쓰건 UserStory를 쓰건..~ 단,
         눈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떻게 할까.. 하나는 신이 되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 있다. -_-; 즉, 하나는 직접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메모리부분을 얻어낸 뒤, 그중에 배열에 해당되는 부분 (어떤 데이터조일지는 모르겠지만, 배열일 것 같다. -_-;)을 얻어내서 보던지, 아니면 사람처럼 화면을 봐야 할 것이다. 애석하게도 나는 지뢰찾기의 창조자도 아니고 윈도우의 창조자는 더더욱 아니므로. -_-; 후자를 선택하게 된다.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해야 할 것이다.
         저의 홈페이지는 http://ssrnet.snu.ac.kr/~leedw 입니다. MineFInder는 잘 모르겠요, 지뢰찾기를 디스어셈블링해서 프로세스 메모리 맵 안의 0x1005700 번지가 지뢰찾기의 전체 상태 맵 배열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이곳 맵 상태 배열에서 7번째 비트가 1로 셋팅되어 있으면 그것에 해당되는 x, y좌표가 지뢰가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지뢰찾기 맵핵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저는 '해부학자'를 모델링 했다고하면 되겠네요. 어쨌든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우
         [조동영]이가 중급으로 19초도 해냈습니다;; 어디서 05학번중에 김소현이라는 친가 손으로 초급 10초 안팍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톱아보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11 matches
         == CVS 조 ==
         || 3 || 반드시 현 필요. ||
         || 2 || 필요하지만, 최소현시 기능축소 가능 ||
         || 1 || 없어도 최소기능현 가능 ||
         |||||| ''' 등록한 친들을 buddy list 에 표시 - 2 ''' ||
         || 서버로부터의 등록한 친 관련 메세지 처리 || 0.5 || ○ (1시간 20분) 6/5 ||
         |||||| '''등록한 친들에 대한 On/Off 상태 표시 - 2 ''' ||
         || 서버로부터 친상태 받고 buddy list 에 처리 || 0.5 || ○(25분) 6/7 ||
         |||||| ''' 친등록 - 3 ''' ||
         || 친 등록 입력창 만들기 || 0.5 || ○(1분 -_-; {{{~cpp InputDialog}}}로 해결) (6/7) ||
         |||||| ''' 친삭제 - 2 ''' ||
  • ProjectZephyrus/Server . . . . 11 matches
         === CVS 조 ===
         <기능 현>
         ||||||||'''친 추가'''||
         ||친 등록시에 주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 || {{{~cpp InsertBuddyCmd}}}||류상민||90%||
         ||친 등록시 DB에서 처리해야 될 상황 || {{{~cpp InfoManager}}}||이상규||90%||
         ||||||||'''친 삭제'''||
         ||친 삭제시에 주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cpp DeleteBuddyCmd}}}||류상민||90%||
         ||친 삭제시에 DB에서 처리해야 될 부분||{{{~cpp InfoManager}}}||이상규||90%||
         ||||||||''서버 정보 기능(Spec 미정의, 현 강제성 없음)''||
         |||||||| 서버의 동시 자료조 생성(DB Table생성) ||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1 matches
          * {{{~cpp InfoManager}}}에서 테이블을 만드는 {{{~cpp createPZTable}}}과 테이블은 없애는 {{{~cpp dropPZTable}}}을 만들었습니다. 완성은 아니요... 조금 수정은 해야합니다.. --상규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행이도 서버끄기를 다 만들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지 만들수 있었는데....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기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현하도록 그리고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 재동에게 조 설명함, 하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과 Junit 의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내부에 넣고, 패키지를 network, information, command 로 분 --상민
          * UML을 기반으로 상규에서 현재 축해놓은 아이디어, 디자인 설명 [[BR]]
          * Command에 결과의 유효성에 대한 표현으로, int형으로 통일할지 String으로 할지 아직도 고민된다. 에 둘다 장단이 있을것 같은걸 두개 다 해높을까.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1 matches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세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 "중난방"에 헉-했네요ㅋㅋ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좋게말하면 장점들을 모아 만든것. 나쁘게 말하면 잡종... 현재 루비는 순혈주의(펄의 잔재지우기)운동중이랍니다. Martz가 필두라지요:-) 루비의 시작이 좀 근본없어뵈는(..)건 사실이지만 언어들의 장점을 모은것에는 분명 좋은점도 있어요:) - [서지혜]
          * 스스로 찾아보시다니 좋은 자세이십니다. { |x| ~~ } 블록문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지금도) 함수의 현마저 동적인 루비의 장점이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서지혜]
  • SeminarHowToProgramIt . . . . 11 matches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 교통편 : 212, 21번 흑석동 중대입. 지하철 7호선 상도역 하차 (상도역에서 20분 거리)
          * 8:10-8:30 그룹 나누기, Crc Card 소개, 프로젝트 요사항 소개 및 그룹별 토의
          * 8:30-9:30 그룹별 개발 진행 (개발 중 고객의 요사항 수정)
         회의 째고 와~ 난 기숙사 동기회 째고 가는만.. 회의랑 동기회랑 비교해보면.. 동기회가 훨씬더 타격이 커. -상협[[BR]]
         ||8|| 임근 ||
          * 참관자(aka Spectator) : 그들을 경할 사람. (이 분들은 이 팀과 저 팀은 어떻게 다르게 하더라, 그 팀은 뭐를 하고, 그 팀은 뭐를 안하더라, 그랬더니 나중에 요렇게 저렇게 고생을 하더라 등의 관찰을 하고, 토론시에 언급해 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 이덕준, 임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Cocoa Team''' 최광식, 정진균, 임근, 임차섭, 박혜영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1 matches
          * 연실에서 Trust Model에 대한 일을 하고있어서.
          1. 웹에는 정보도, 의견도 너무 넘쳐서 오히려 적절히 판별해서 받아들이기 힘들 지경이라 이런 연가 필요한 것 같네요.
          1. 요새 간단한 검색 서비스''?''를 현하고 있어서 중간에 루씬에 대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실)도 현하는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요, 후에 연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XMLStudy_2002/Resource . . . . 11 matches
          *XML도와 자원들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형식의 도와 패키지 형식의 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와 문서 형식의 자원들과 같은 종류로 나눔
         === XML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지(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들임) ===
          *XML은 계속 변화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고 XML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http://www.w3c.org] : 항상 최신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스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운 표준에 대한 요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XML 파서는 XML 문서가 XML1.0 스펙에 맞게 작성되어 있는지 XML문서를 검증하고 XML문서를 트리형태로 성해준다.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조를 트리 형태로 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들이 많다. 이런 도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수 있다.
  • ZP도서관 . . . . 11 matches
         || 자바 네트워크프로그래밍 2ed || Merlin Hughes 외 ||Manning||["혀뉘"],["erunc0"],["근"]||인포북 번역서||
         || XML-RPC || 사이먼 로렌트 외 || O'REILLY || ["근"] || 한민수 역 ||
         || 정보처리기사 (실기) C 특별대비(산업기사포함) || 영진정보연소|| 영진닷컴 || 정해성 || 한서 ||
         || 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근 || 교양 ||
         || 우동한그릇 || 리 료헤이, 최영혁번 || [이승한] || 단편소설, 교양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조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 누에게 || 누가 || 내용 ||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이 직접 소유한 책만 올리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봤던 괜찮은 책도 올리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이(특히 컴공과) 잘 모르지만 우리 학교 도서관에 좋은 책 참 많습니다. (오래된 책 중에도 좋은 책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입 신청을 많이 해서 핵심적이라 할 만한 클래식들은 쫘악 비시켜 놨습니다. --김창준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1 matches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아인슈타인 퍼즐을 아인슈타인이 만든게 아니었다니 절망했다! A가 누한테 돈빌렸는지는 찾았늗네 독일인이 금붕어 키우나 orz - [박근수]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조를 가지고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그냥 사용하더 엘리베이터가 이런 알고리즘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상호]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조 팀플 다시하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운 주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자료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그동안은 함수, 조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세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1 matches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요.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글을 너무 믿는 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 또 수업으로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강의하시는 걸 보 놀랐어요 ! - [김정혜]
          * 디버거를 통한 프로그램의 패스워드 알아내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를 통해 조금더 편리한 프로그램 실행을 추한다는것도 잘알게되었습니다. 윤종하 ㅈㅈ..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1 matches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 들었습니다.
          * 조체 타입캐스팅때는 저도 잠깐 헷깔렸네요. 음, 아직 배울게 많군요.
          * qt에 비해 wpf가 조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하는건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지만 이런걸 할 수 있나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C에서 조체 배운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세계가 있나라는 걸 배웠고,
         UI!! 제가 가장 갈망하던 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짜도 꼭 까만 화면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그래픽지상주의(외모지상주의?ㅠ_ㅠ)라서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저런 프로그램이 있나! 오. 좋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1 matches
          * Nand gate를 primitive gate로 놓고, 나머지 논리 게이트 Not, And, Or, Xor, Mux, Demux 등을 Nand만으로 현.
          * Mux나 Demux같은 경우, 입력이나 출력이 너무 많을 경우, 작은 규모의 Mux를 여러 개 이용해서 큰 규모의 Mux를 현해도 된다. 예를 들면, 4way Mux는 2Way Mux 3개를 이용해서 현할 수 있다.
          Demux는 다 현하고서 Mux 4way를 Demux 파일에 써버리는 바람에 날려버림 ㅡㅡ;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half-adder, full-adder, 16bit-adder, incremental adder, ALU에 대해서 공부하고 현하였습니다.
          * 스터디에 필요한 책 입해서 비치해두었습니다. - [김민재]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지금까지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Nand만 사용해서) 현하고, Combinational Chip 과 Sequential Chip까지 전부 현했다. 지금까지 현한 것을 모두 합치면 Computer Architecture가 만들어진다.
  • 정모/2011.9.20 . . . . 11 matches
         == 직의 시간(?) ==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비스쪽 벤처 기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하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 학회의 날 담당자
          * ACM 팀이 성되었음.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처음 한 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 캠이랑놀자 . . . . 11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현하는 식으로)
          * 참여자들이 라이브러리 고생을 덜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현해보고 사고하는데 더 촛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 최근에 나오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술들에 대한 관찰 & 실제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경. 비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경. 추후 시간 정하기. || (v) ||
         || 2 || 05.9.25 || [캠이랑놀자/050925] || DirectShow 개관. 뼈대 코드 경. 간단한 캠영상 플레이 프로그램 만들기 || . ||
         || 3 || 05.10.8 || . || 영상처리 간단 개요. 비트맵 처리 관련 작업하기. 간단한 동영상 필터 현하기 || . ||
         || 16 || . || . || Dancing Block 현시도 1차 || . ||
         || 17 || . || . || Dancing Block 현시도 1차 || .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NewMediaArt 관련 여러 데모들. 해당 아이디어들을 현하게 된 동기들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관찰.
  • 회원자격 . . . . 11 matches
          - [OMS] 암호 연실 생존기(학부연생으로서)
          - [OMS] 학사과정이 연실에서 살아남기 주제 등록
          - [OMS] 학사과정이 연실에서 살아남기 주제 등록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나 신청 가능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나 신청 가능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나 신청 가능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나 신청 가능
          * 준회원 : 누나 신청가능(타부, 타학교 가능)
          * ["창섭"]:제가 동아리 활동하면서 유령회원을 분할 때는 반드시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연락을 했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을 회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섭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0 matches
         해당 문제를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현을 주도하였으며 (B : [1002], A : [경태]) 중간 디버깅시에 자연스럽게 Pair를 진행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현은 C++로 하였으며 iostream 과 vector 를 이용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고,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그동안 [경태]는 A 번 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했습니다.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저 현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한다 식이였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0 matches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시간내주어서 지도해주신 상규선배님께 감사하요 ^^ 글 앞으로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좋았요~ 다음에 또 봐요~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0 matches
         본 글은 Markus Voelter에 의해 작성된 글 중 일부이다. 원문은 AOP 기본 개념, Xerox PARC에 의해 현된 Java의 AOP 확장 버전인 AspectJ 소개, Metaclass 프로그래밍과의 비교 등 총 3 파트로 성되어 있으며, 번역문은 이 중 첫 번째 파트만 커버한다. 참고로 원문의 AspectJ 관련 코드는 상당히 오래된 문법에 기반하여 현재의 그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번역: 자바스터디 이클립스 & 모델링도 시삽 wegra (Bok-Youn, Lee) wegra at wegra dot org
  • DPSCChapter2 . . . . 10 matches
         (중간중간 라에 가까운 의역이라는. --;;;)
         디자인 패턴에 대한 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Jane~ 이 문제좀 해결해주실래요? 오늘 하루종일 이 요문서를 쳐다봤지만, 도무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기요. 요문서에서 문제의 부분입니다.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로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성된다. 모두 고유 id 가 할당되어 기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문자인식) 로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Validation. 스캔되고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대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지에 대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하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스템에 의해 reject되고, 재확인을 위해 요자에게 도로 보내진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0 matches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추가현 : 왼쪽으로 이동하기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함수가 프로퍼티로 사용될 수 있다??-43p 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게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요.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0 matches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제가 미국 친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Polynomial . . . . 10 matches
         === 자료조 ===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조는 다음처럼 조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지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 위의 정의한 조체에 포인터 변수 두개가 더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prototype 을 갖는 함수를 현해야 한다. (이름은 달리해도 상관없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STL . . . . 10 matches
         C++ 의 [GenericProgramming] 기법인 Template 을 이용, container (["DataStructure"] class. 다른 언어에서의 Collection class 들에 해당) 와 [Algorithm|algorithm] 에 대해 축해놓은 라이브러리.
         || ["STL/vector"] ||배열을 대체할수 있는 자료조||
         || ["STL/set"] ||집합을 현한 자료조||
         || ["STL/map"] ||dictionary 자료조를 현하였다||
         || ["STL/string"] ||문자열을 다루는 자료조||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도분류"]
  • WebGL . . . . 10 matches
         OpenGL에서 정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오직 전문가가 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Javascript]임에도 불하고 마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 유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예제에만 쓰이고 쓰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 광원, 카메라 조작, 회전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모두 자신이 직접 연산을 통해 행렬을 해주어야 한다. 초보자들의 둘쨰 난관이다.
         WebGL은 일정한 흐름조를 만들어 두고 그 각부분을 만들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 최적화가 쉬운 탓에 그러했으리고 생각된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 ZeroPageHistory . . . . 10 matches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조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조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현). 첫돌 잔치.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1학기 ||회장 임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 PMP 보드를 매하여 Embedded 프로젝트 진행.
         ||2학기 ||JStorm과의 축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축, Wiki 복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 서울 경 소풍 취소
          * 글 캘린더 도입
  • ZeroPage_200_OK . . . . 10 matches
          * 각자 자신의 Cloud9 IDE Dashboard에서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행하고 URL을 공유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기"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현해도 좋습니다!
          * 혹시 여전히 Cloud9 IDE이 동작하지 않으면 이번 내용은 클라이언트 현만 있으므로 JSFiddle에 Save하고 URL을 링크하거나 [ZeroPage_200_OK/소스] 페이지에 올리셔도 됩니다.
          * 위에 링크한 저의 Workspace Project의 index.html 파일에 메뉴 샘플을 현해두었습니다. 상단의 Preview로 확인하면서 적절히 참조해서 만들면 도움이 될겁니다.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조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escape, unescape (deprecated) : encoding 스펙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브라우저마다 현이 다를 수 있다.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0 matches
          * 오픈 프로젝트 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든이 원하면 같이할 의향이 있습니다.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글 데스크탑 디비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http://pylucene.osafoundation.org/ 파이루씬] 파이썬으로 현된 검색 엔진
         tid 만 알면 방명록 알림이 기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알림이는 자신의 미니홈만 알려주지만 저 기능을 현한다면
         원한다면 누의 홈이던지 새글이나 방명록이 올라오면 알려줄수 있음...
         좀만 더 연하면 싸이월드에 있는 기능들을 위키에서 모두 플러그인 식으로 사용가능하겠나. -_-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0 matches
         = 요사항 =
         == 기본 요 사항 ==
         === 요 사항 명세 ===
         == 추가 요 사항 ==
         || 2006.12.21 || 기본 요 사항 도출 || ▶▶▶▶▶ ||
         || 2006.12.24 ~ 2006.12.25 || 기본 요 사항 명세화 및 DB Schema 설계, DB 셋팅 || ▶▶▶▶▶ ||
         || 2007.01.01 ~ 2007.01.05 || 설계 및 현 || ▶▷▷▷▷ ||
         || 2007.01.06 ~ 2007.01.07 || 테스트 및 추가 요 사항 도출 || ▷▷▷▷▷ ||
          * 어디까지를 첫 단계로 현할까. 설계의 유연성은 어디까지?
          * ZeroBoard 에서 세션을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다시 로그인을 요할 것인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0 matches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Java에 Map 이라는 조가 있단것도 깨달았습니다] 하하하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 Overflow. 도대체 어떻게 받아야하는거에요- 으ㅏㅇ아아 문제는 이해했으나 "전혀" 문제를 현할 수 없어서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 김수경/방학이 끝나기 전에 알아야 할 조체, 포인터, 파일 입출력 ==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스라 직접 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처음엔 빨리 고급 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난해한 언어는 문법이 난해하기 보다는 심한 제약을 두고 문제를 푸는것이라 생각되는 것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게 만들어서 확실히 힘들긴 하더라요 종하가 소개해준 Befounge, 아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현이가 소개해준 chef도 인상적이었죠. 난해한 언어.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제약이 심한 코딩. 새로운 방향을 생각하는 코딩을 만드는 시간이 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난해한 언어를 보면서 이런걸로 어떻게 코드를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던건 역시 언어에는 언어를 만든 사람의 생각이나 특징같은게 반영되는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어렵게 만들고 싶다거나 아니면 요리 레시피처럼 만든다거나.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_- 언어들 말고도 일반적인 유명한 언어들의 개발 철학이나 특징들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한줄 요약은... "정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세 언어는 정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열처럼 좌우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정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기도 했요. RNA는 우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와닿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0 matches
         GIF 에니메이션 관련한 코드를 했는데...-_- 너무 길다ㅋ 헤더간 7kb 현 코드만 32kb;;
         1. 맵의 자료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_- 컴조 숙제를 하다가;
         1. 먼저 윈도 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조는 잘 짠듯 싶어!!
         프로젝트진행 혼자 더뎌지는 듯 해서 미안하만 ㅎㅎ
         클래스 조 짜는거 같이 모여서 해야 할 것 같기도해;; 너무 어려워;; 그리고 위의 코드는 당연히 에러가 나는거야;; Pixel 녀석을 CArray에 쳐 넣으삼 - 이승한
         내가 뭐만 할라 하면-_-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0 matches
         == 생각해 볼 어 ==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와 비교 하고 싶지 않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바로 이거다.. 옛날부터 생각은 했는데 실천을 못한거.. 나는 나일 뿐이다. 그 누보다 못한 나도 아니오 그 누보다 잘난 나도 아니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정의하는 나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서 정의할 수 있는 나이다.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0 matches
         C에서 공부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누나 써주시고, 순서가 뒤바뀐것이 있다면 바꾸어 주세요.
          * 조체
          * 자료조에 대한 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조는 일상생활의 예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익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오늘 집에 오면서 [프로그래머를위한공부론]을 다시 읽어봤는데(앞으로 수십 번은 다시 읽어봐야겠지만) 다음과 같은 절이 있었습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0 matches
         이소라 : 재수하는 친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서 응원하는거 지켜보고 물풍선 던지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하고 맛남'ㅅ' 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일본어 과에 친보러 주점감. 그래서 1:1로 술 한병 놓고 함. 근데 컴공 누가 와있다고 함. 그래서 1:1로 한병 놓고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성균관대 다니는 친가 와서 얘기하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서 또가서 먹음. 죽음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다음시간에는 새우깡(소라), 포테토칩(원태), 콘초(진영), 걸(원석)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0 matches
          * 교재 소개 - 혼자서 연하는 C/C++ (김상형)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06030005&mcd=571]
          난 정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 적이 없다요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812300005&mcd=571]
          코드를 Compact하고 Clear하게 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문 연
         * C 언어의
         * 조체
         * 조체와 클래스의 차이점, 조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
         * 컴파일러의 도움없이 스스로 메모리와 포인터의 관계를 통해 완벽한 코드
         * 포인터를 활용하 거품 정렬(Bubble Sort) 현해보기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0 matches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단 만들기
          * 변수 선언시 대소문자 분, 숫자 및 특수문자 사용 못함
          * [:신기호/중대생rpg(ver1.0) 중대생 RPG (by 신기호)]
          * 화요일 3시에 5피에 캡스톤 설계 수업이 있네요. 새싹하다 쫓겨났습니다ㅜㅜ 앞으로 5피는 못 쓰겠나… 칠판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학기에 5피 수업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하필 시간이 겹치다니ㅠㅠ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행하려고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나…………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0 matches
         지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위시리스트 . . . . 10 matches
          * 가급적이면 상품의 종류 (예: 모니터, 선풍기)가 아닌 체적인 모델명 기재
          * 킨들파이어 HD : 다양한 태블릿 비...? - [김태진]
          * 15년 3월
          * 15년 6월
          * 컴퓨터 프로그램의 조와 해석 1, 2권
          * 15년 8월
          * 의자 4개
          * 책
          * 오큘러스 리프트 DK2
         [위시리스트/상]
  • 이영호/잡다 . . . . 10 matches
         1. 질량(무게:지에서 실험)이 1kg이고 273K인(0 도씨) 철(Fe)을 정밀한 무게를 다는 기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정확히 1kg을 가리킬 것이다.
         2. 여기서 이 Fe을 뜨겁게 달어 2273K까지 올리자.(2000 도씨) 이것을 빠르게 기계위에 올린다.
         결국 히그스입자는 존재할 수도 있다는 뜻이되는먼.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지고 새로이 성하는 것이 빠르다.
         제 목 넷마블이나 한게임같은사이트를 만들려면 최소인원과 성이 어떻게 되나요? 41681 sdryu@orgio.net 41681 0 0
         회사 경영주는 상대 출신이요, 나이가 많습니다.
         쉬운일이 아닐거라 생각이 들요....
         최소 개발기간 이나, 최소인원, 인원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소인원 및 인원성은
          2005-07-22 13:14:00 일단 팀은 새로성해서 백지상태로 시작하기는 힘드니깐요..
  • 정모/2011.7.18 . . . . 10 matches
          * 파일 비교 프로그램을 두주간 현하는 것이 목표.
          * 수요일에는 URL-Hunter를 현.
          * 이미 현한 사람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여 현 or 리팩토링
          * 아직 현 안 한 사람은 기능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서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세한 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정모/2012.3.12 . . . . 10 matches
          * 이름을 모르겠는 참가자는 적지 않았습니다. 실수로 빠진 사람도 있을 것 같요. 추가 바랍니다.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현할 때 JVM 레벨에서 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하고자 하면 반드시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다양함을 환영하는 ZeroPage이니 관점도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낮은 현레벨 외에도 높게도 보고 옆에서도 보고 비틀어도 봅시다.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하고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선 열 가지쯤 더 알고 있어야하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정보의 체인이 형성되는만ㅋㅋ - [서지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0 matches
         == 성공하는 개발자를 아키텍처 요 사항 분석 방법 ==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누인거 같아요? 바로 보조자 입니다. '
          * 신입 한명 인하는데 7개월 걸렸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체적인 사례가 한가지 떠올랐다. 그래서 크게 공감갔다.
          * 공대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우유는 우유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장 자주 쓰는 등장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체 예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0 matches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조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 새식를 받을때, 먼저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정립한 다음, 형제간의 서열을 정립한다.
  • 학회간교류 . . . . 10 matches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강사는 주로 3,4학년이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든지 환영.~
          : 간단한 예제 한두개로 1~4학년까지 두루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심이면 말요..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문제는 어려워서 풀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해와서 설명하시는걸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모르는거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자경]
          * Soldier 문제가 은근히 어렵네요; 이렇게 하면 되겠지 했는데 -_-;; 각자의 문제 설명들을 들으면서 참 애들이 열심히 하려고 하는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난 -_-;;; 에휴; 틈틈히 풀어봐야겠네요 - [권순의]
          * 오~ 센스쟁이~_~ 팀플룸을 빌렸낭~~~ - [지원]
          * [정진경] - 솔저 풀이를 공유를 했으나 로또는 뭐 쉬워서인지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현 방법에만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 코드 공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늦게 써서 4문제를 다 억셉트하고 나서 쓰네요. 찝찝한게 2159 Ancient Cipher 문제 조건에서. Substitution Cipher는 '일반적으로' 키가 정수 1개인건가요? 아니면 각 알파벳을 일대일 매칭시키는 배열인가요? 이에 따라 알고리즘이 바뀌는데, 문제 읽고 키가 정수 1개인 것인줄 알고 했는데 제 알고리즘이 틀렸는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지 WA 왕창 먹고 키가 배열인걸 전제로 하고 알고리즘 짜서 AC... 흑흑 선입견이 문제인가
          * 재귀함수와 백트래킹, Dynamic Programming에 난항을 겪어 최적해하는 문제에서 고전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9 matches
          * Chapter5의 마지막에 루프를 줄인 다음과 같은 문이 있었다. ret의 끝에다가 bottom의 처음부터 끝까지 넣는다는 뜻이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1. 모든 학생의 레코드를 읽어들여, 모든 과제를 제출한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분합니다.(6.2.1)
  • CC2호 . . . . 9 matches
          * 조체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 [단] || [단/김유정] || [단/이재경] ||
  • CauGlobal/ToDo . . . . 9 matches
          * 학교, 박물관: 임
          * 추가일정: 임근 - 확인 및 추가 요망(jeppy쪽)
          * 글에 메일 보내기 (한국 디자이너 - 메일주소는??)
          * 실리콘밸리의 친에게 메일 보내기 (갑자기 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Sun)
          * 글에 메일 보내게 (한국 디자이너 - 메일주소는??)
          * 실리콘밸리의 친에게 메일 보내기 (갑자기 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Sun)
         == 학교에서 요한 준비물 ==
  • D3D . . . . 9 matches
         체적인건 둘이서 생각해 볼것임. [[BR]]
         쿠쿠.. 열심이나.. ^^a.. DX 공부하면 나줌 갈켜다오.. 헤헤.. 나두 지금 하 있는거.. 시간되면 여기다(위키..) 쓸께..
         .. 1월 8일 현재.. 이 부분은 엄청난 변화가 요.. --a[[BR]]
         vector(3D 공간상의 점이 있는 일정한 거리)의 크기 (magnitude)를 하는 공식은 [[BR]]
         ==== point3 조체 ====
         3D점을 캡슐화 하기위한 조체.
          float x, y, z; // 조체의 이름이 정의되지 않았지 때문에 x,y,z 성분을 원자 단위로 사용.
         면을 정의하는 조체
  • EightQueenProblem2 . . . . 9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하는 것입니다.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하라는 요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고,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스판에서 N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수정하는 겁니다.
         DeleteMe) 처음부터 랜덤으로 나올수 있게 현했는데 92가지의 방법을 모두 출력해야 하나요?
  • HelpOnPageDeletion . . . . 9 matches
         == 페이지 복하기 ==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수동으로 복하는 방법이 있었고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수동 복 ===
         지워지거나 손상된 페이지를 복하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 복 액션 ===
         복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하려면 위의 '''수동 복'''를 참조하여 복하시면 됩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9 matches
          execution = new Thread(this); //Runnable 인터페이스를 현한 것을 넣어줌
          System.out.write(msg.charAt(i) & 0xff); //16비트 유니코드로 성된 String은 연속한 바이트로 매스킹한후 출력
          *FileterOutputStream , FilterInputStream 클래스 : 이것은 입출력 스트림 필터에 대한 템플리트로 이미 존재하는 InputStream,OutputStream에 연결해서 요된 내용을 연결된 스트림의 메소드로 전댈해 주는것 이외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PushbackInputStream : 입력 스트림으로 데이터의 읽기 복 기능을 지원한다. 다시 말하면, 데이터가 입력 스트림으로 다시 넣어져서, 다음 번에 읽기를 수행할 때에 다시 읽혀질 수 있게 된다.
          *LineNumberReader :연결된 스트림의 텍스트를 성하는 각줄의 번호를 카운팅하는 기능을 초보적으로 나마 제공한다. 이클래스는 BufferedReader의 서브클래스이므로, 연결된 스트림으로서의 버퍼링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PushbackReader : PushbackInputStream과 마찬가지로 ,푸시백 버퍼를 제공하여 이미 읽은 문자의 복기능을 제공해 주는 클래스이다.
          *객체 스트림의 서브클래스 현 : 직렬화 될수 없고, 그외 여러가지 방법으로도 직렬화시키기 어려운 클래스의 전송을 제공하기 위해 객체 스트림의 서브클래스를 형해야함
          *18장 : 완벽 현! 클라이언트/서버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 MFC/Serialize . . . . 9 matches
          직렬화를 하려는 모든 객체에는 이 메소드를 현해주어야 한다. (has-a 관계에 있는 것도)
          현은 프로그래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MFC기반의 스트림을 제공하는 클래스이다. 객체들을 파일에 출력하거나, 그것을 입력 스트립으로서 복하는 스티리밍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CArchive는 객체 데이터를 성하는 로직을 처리하는 일을 전담한다.
         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만약 CExampleDerived 가 CExample의 자식 클래스인데 이 클래스를 직렬화 하기위해서는 모든 중간 단계의 클래스 수준에서 직렬화가 현되어야 한다.
         = 실제의 현은? =
          * IMPLEMENT_SERIAL() 매크로를 클래스 현을 포함하고 있는 파일에 추가하라.
          * 클래스에대한 Serialize()를 현하라.
  • MoreEffectiveC++ . . . . 9 matches
         - 불필요한 디폴트 성자는 제외
         - 증가 연산자와 감소 연산자의 전위와 후위 형태의
         - 조체 가상화
         - 힙 베이스 객체 요와 금지
          * Item 1: Distinguish between pointers and references. - Pointer와 Reference별해라.
          * Item 6: Distinguish between prefix and postfix forms of increment and decrement operators. - prefix와 postfix로의 증감 연산자 분하라!
          * Item 27: Requiring or prohibiting heap-based objects. - Heap영역을 사용하는 객체 요하기 or 피하기.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고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9 matches
         이 분에서 '''> > ''' 이 두개를 붙여쓰면 '''>>''' operator로 해석하니 유의해라
          * Item 6: prefix와 postfix로의 증감 연산자 분하라!
         보고 있자면 정말 아이디어 괜찮은듯 그럼 체적인 현부에 관해서 간단히 논한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이런 단순한 원리를 프로그램 상에서의 짧은 진행(short-circuit)을 추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렇다면 C++에서의 객체들에게 operator ||, && 를 overload 시키면 짧은 진행을 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하지 말라니 왜일까? [[BR]]
         자 이 두경우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우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와 ||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해당 함수(construcWidgetInBuffer())는 버퍼에 만들어진 Widget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하여 준다. 이렇게 호출할 경우 객체를 임의 위치에 할당할수 있는 능력 때문에 shared memory나 memory-mapped I/O 현에 용이하다 constructorWidget에 보이는건 바로
  • PairProgramming토론 . . . . 9 matches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PP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고들려면 XP 에서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 될 수 있겠나.' 특히 1기 -> 2기 인수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기여서.. XP에 대한 체적인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위의 글은 제가 쓴 글이 오해의 소지가 적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쓴 것이요..제 생각을 다시 적어 보겠습니다.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 하네요..
         pair-implementation과 pair-design, analysis에 대해서는 원래 논문을 꼼꼼히 다시 읽어보길 바랍니다. 특히 각각이 체적으로 무엇을 지칭하는가를 주의깊게 읽어주길 바랍니다. 또, XP에서처럼, 만약 세가지가 잘 분이 되지 않고 별도의 design/analysis 세션이 없고, 코딩하는 자리에서 이 세가지가 동시에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세요.
         만약 모든 분야에 왕초보라면 그런 사람은 업계에서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팀 성원 중 하나로 앉혀놓고 왕고수가 함께 PairProgramming을 해야할 상식적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XP에서 이런 걸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상기해 주길 바랍니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9 matches
          * 잘 조화된 데이터의 의미는 계속 변천되어 왔다.
          * 프로그래밍을 쉽게 하기 위해, 편리한 도(HTML, Name-Value Pairs,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베이스, 등등)를 갖추자는 것이다. 별로 볼 거 없다.
          * 자료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료조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 큰 프로그램을 작은 프로그램으로 줄여준다.'''
          '''자료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 이러면서 우리의 "The Mythical Man Month"의 절이 나온다.
          * 복잡한 조는 캡슐화를 하자 -> 클래스
          * 이 컬럼의 주제 : 데이터는 복잡한 코드를 적절한 자료 조로 바꿈으로써, 프로그램을 성한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9 matches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age 조를 변화시킨 결과 만들어진 모습
          * 기타 세부적인 수정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하고 있음.
          1. 화일생성 - 레코드 10000개, unsorted 화일 생성 (생성 여부 확인을 위해 화면 출력 가능하도록 현)
          키 순차화일 현을 위한 프로세스
          레코드의 효율적인 검색or삽입or삭제를 위해서는 page의 조, page 접근을 위한 조가 잘 성되어야 한다.
          "기능 현에 대한 아이디어 더 생각해봐야 함"
         == 현 ==
  • PyIde/SketchBook . . . . 9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스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스 코드의 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가 있다. 크누스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Wiki:FitNesse 의 맨 앞 문 'Beyond Literate Programming' 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으로 보인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9 matches
         || or and || 논리 성 ||
          * swap
          * if는 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마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case는 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마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탈출 문 ==
          * break: 반복 조를 빠져나감
          * next: 현재의 남은 반복 조를 패스하고 다음 반복을 수행함
          * redo: 현재의 남은 반복 조를 다시 수행함 (조건을 검사하지 않음)
          * 탈출 문은 if 수식자를 사용하는 것이 간편함
  • STL/vector/CookBook . . . . 9 matches
          // v벡터에다가 복사 [0,10) 처음엔 폐
          // 마지막엔 개간이라는거 명심!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아마 초보자때 누나 하는 실수가 있을 것이다. 본인도 그랬다.--;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나 알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었다.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C++에서는 조체에서도 생성자가 되더군요.--;
          * 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글.. 요것도 별거 아닌 팁이긴 한데.. i++과 ++i의 차이점은 다 아시죠? 근데 카운트하거나 루프를 돌때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i가 i++보다 성능이 좋다고 하네요.(see also ["i++VS++i"] 이건 뭐..~ 맘대로 하세요^^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9 matches
          지금 여러분은 200!, 즉 200의 계승을 한 것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자릿
          그럼 Smalltalk에서 200!을 하는데 과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바로 다
          와우! 200!을 하는데 1ms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그러는군요.
          1ms초는 1000분의 1초이므로, 매우 빠른 속도로 200!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위의 명령은 200!을 하는데 걸린 시간을 100만 분의 1초 단위로 하는 명
          화면 왼쪽 석에 큼지막하게 현재 시간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malltalk 환경의 벌레잡개(debugger)를 경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열린 벌래잡개는 Smalltalk 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도입니
  • SubVersion . . . . 9 matches
          * CVS와 매우 유사한 사용법. CVS 사용자라면 누나 어려움없이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 확장성을 염두에 둔 조, 깔끔한 소스
          * 커밋 통지 메일 스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서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디폴트인 버클리디비가 깨지는 때가 꽤 흔하고, 그걸 복하는 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복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http://www.pyrasis.com/main/SVNSERVEManager SVNSERVEManager svn 서버 관리를 쉽게 해주는 관리 도]
         윈도우즈에서 이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군요..ㅠㅠ, 버전관리도는.. VisualSourceSafe 말고는 못쓰는건가... ㅠㅠ - [임인택]
          - [CVS] 는 건너뛰고 SubVersion 부터 써보려요. - [임인택]
         [도분류]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9 matches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조를 유지하고자
         # 2. 미러링 도(rsync)
          또한 SSH를 이용하면 rsync 서버가 축되어 있지 않아도 미러링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
          되어 있지 않는 것이므로, rsync-2.5.5-4.i386.rpm 패키지를 해 다음과 같이 설치한다.
          설치전에 반드시 미리 한 패키지가 있는 디렉토리로 들어간후 설치하는것을 잊지 말자.
          rsync 서버를 축하지 않은 상태에서 rsync로 SSH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
          앞서 SSH를 이용하여 미러링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SSH 서버가 축되지 않은
          원격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가 미러링할 수 있도록 rsync 서버를 축해야 한다. rsync 서
          ⑦ host allow : 접속 호스트를 제한하지 않으면 누나 데이터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익
  • neocoin/Log . . . . 9 matches
          || [http://orchid.cse.cau.ac.kr/course/course.php 데이터 통신(DC)] || [http://konan.cse.cau.ac.kr/ 이동 컴퓨팅(MC)] || [http://camellia.cse.cau.ac.kr/fs/ 파일 조(FS)] || 식품과 건강 ||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FS-파일 조 자기 소개서 작성
          * 수영 원상 복에 속도 향상
          * 책에 대한 기록을 느낌을 적게 기록하고, 기억남는 문의 인용으로 대체하여 보았다.
          === 방학때 하고 싶은 일 마 적어놓고 고르기, 방학 초기에 적힌것 ===
          * 이번달 마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고서 작성, 추가되기를 원하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하는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작성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ricoder . . . . 9 matches
          * 숫자 야 게임. ["NumberBaseballGame/영록"]
          * 소수하기. ["소수하기/영록"]
         //옆으로 나오는 단..
          cout <<"단 입니다.\n";
         //팩토리얼 하기
          cout << "이 문가 몇초간 나올까요? ^^;;\n";
  • zennith/MemoryHierarchy . . . . 9 matches
          순차적으로 성된 데이터의 흐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한번 하위 계층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연속된 데이터의 unit 을 가져올 경우, 순차적인 다음번에 위치한 데이터가 요될때 하위 계층에 다시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효율성에 따라 메모리는 계층조로 이루어지며, 상위계층일수록 빠른 속도를 보장하며, 하위계층일수록 저렴한 가격을 보장한다.
         메모리 계층의 기본 조.
          * 메모리 계층 조에는 여러 다른 레벨의 메모리가 있다.
          * 실행중에 요되는 모든 데이터 값들이 동시에 가장 CPU 에 근접한 계층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 김민재 . . . . 9 matches
          * [ZeroPage_200_OK] 스터디 성원
          * [Pinple] 프로젝트 성원
          * [자료조 튜터링] 튜티
          * [UnityStudy] 성원
          * 닌 (2014.3.17~)
          * 오.. 내년에 전역하는만? 굳굳.. - [김태진]
          * [자바자바] 스터디 성원
          * [CppALL/쒸뽈뽈] 스터디 성원
          * Always-On 프로젝트 ~~성원~~ 리더 - AI Mate
  • 김태진 . . . . 9 matches
          * SWTV(SW Testing&Verification) 연실에 있습니다.
          * 2013년 7~12월 RTSE 학부연생이었습니다.
          * 인공지능 연실 학부 연생 - 2013.1월~2월
          * RTSE 연실 학부 연생 - 2013.7월~12월
          * 서울어코드사업 컴퓨터 조 튜터링 튜터
          * ZeroPage 동아리 전용 건물을 만들어 동아리계의 글(?) 만들기
          * 그래서 예전에 복사했던게 있나 찾아봤지만 없더라요..- - [김태진]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9 matches
         다음 섹션에서는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연를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2. 관련 연
         이런 일들은 주로 문맥 정보나 단어 간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어려움은 분리된 단어 처리를 위한 시스템 들에 내재되어 나타난다.
         이런 어려움들에도 불하고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 인식은 많이 발달해 왔다.
         이진화 된 수필 지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는 Otsu method를 이용하면 이 임계치를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차원수의 수축은 m개의 최대 고유값들에 속한 m개의 고유벡터를 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얻는다.
         필기 텍스트 인식 작업을 위한 설정, 학습, HMMs의 해독 작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에서 제공되는 방법들과 도들에 의해 수행된다.
         HMMs의 일반적인 성을 위해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s를 담고 있는 공유 codebook과 반-연속적인 시스템들을 이용하였다.
         문자 모델들의 반복으로 성된 결합 모델이 전체 텍스트 라인을 인식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9 matches
         || 화 || 자료조 || 문보창 || ? || ? ||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9 matches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하니...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복/숙제제출 . . . . 9 matches
         == 단 ==
          printf("단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n");
          printf("단의 세계 단을 처 주세요:\n");
         이번에 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조체를 이용하여 현해보세요. 간단함. -[강희경]
  • 새싹C스터디2005 . . . . 9 matches
         = 성 =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하는 단을 출력
         과제관련해서 조체에 대해 설명하든지...안하든지 선생재량에 맡기고...
         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조체는 두번째 과제와 관련시켜 습득하면 되겠습니다.
         == 개발도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9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들을 봤다. 형친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수하겠지) 한놈은 여자친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 함수의 조는 입력(Parameter), 내부 연산, 출력(Return)으로 설명했습니다.
          * 원태는 항상 열심히나 그 모습 그 열정이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고. 중간고사에도 집중해서 시간할당 잘하길 바래. - [김준석]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이소라게임을 바꿔보세요. 추가 현 + 점수 드립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9 matches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주된 조가 함수 호출에 기반을 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기존 명령형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보다 간결하고 더 추상적이며 이해하기 쉽고 형식적인 분석과 조작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동일한 데이터형을 가진 자료조로,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을 독립적으로 현한 코드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 만큼 변수를 선언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변수 조화 방법.
         1. 재귀함수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1~n까지의 합, n!하기등)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1.재귀함수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1~n까지의 합, n!하기등)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9 matches
         (추가 compile이란 High level language , 즉 인간이 분하기 쉬운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기계어)로 번역하여 처리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권도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아오 가장심한 흑석병 ㅠㅠ 어쩌냐 여러분들도 흑석병 조심하세요. 난 엠티는 안갔다. 흑석병 ㅠㅠ 등산(집뒤에 광교산?)은 열심히~ + 농도 했당 ㅋㅋ -권도현
          * 공통과제 1: 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 짜오기.
          * 점심약속 빨리 끝내고 와서 오늘은 함수를 배웠다. int main()이런 함수를 연달아 써서 함수간의 연결이나 끊김같이 조금은 복잡한 것을 배웠다. 아직 성이 눈에 않익어 힘들지만 이해가는 부분도 꽤 있었다. 원래 하는날이 아닌데 해주신다고 하신 태진이형 감사합니다 ^^ -[권도현]
          오늘은 scope를 배웠다. 함수안의함수 조가 단순했지만 코드를 처음써보니 어렵게 느껴졌다. 서치, 함수안의함수 스코프 수업시간내에서 배웠지만 기억이 나질 않았다. ㅠ 앞의수업 코딩연습을 하면 뒤수업이 나가고 이게 반복되서 자꾸 못하는거같다. 먼저것, 뒤에것 같이 코딩연습을 해봐야 겠다. -도현-
          * 조체??, 2중포인터??
          * 조체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9 matches
          요, 요청, 명령을 따라 어른과 비슷해져 감
          반박 - 다른 종도 비슷한 시기에 소리 분 능력 유사
         == 피아제(성주의) ==
          -> 체적조작기
          어린이는 도식을 성해 사고와 경험 사이 평형을 확립
          어린이 자신의 지식에 근거해 독립적 탐색을 함으로써 스스로 지식을 성해나감
          읽기, 쓰기 개념도 스스로
          어린이는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지식을 성, 언어발달
          막연한 사고를 먼저하고 점차 체적 사고를 하게 됨
  • 정모/2011.3.21 . . . . 9 matches
          * 3월 회고가 새내기가 참여할 석이 별로 없는 활동이고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이건 내 생각이지만 Nerd함과는 전혀 다른 제로페이지만의 분위기가 있음. 그건 친목 위주였건 학열이 불타올랐건 관계없이 [ZeroPagers]가 모이면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인듯 - [지원]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저도 컨텐츠(?)별로 분해서 써보겠습니다.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정모/2013.7.8 . . . . 9 matches
         == 글디벨로퍼 그룹 등록 관련 ==
          * 2. 제로페이지 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정.
          * 김민재 회장 답변 : 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행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에게 빌릴지와 같은 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자바의 기초적인 부분을 보았다. 성 자료형 같은 기본적인 것을 하였다.
          * 3D개념과 좌표조작을 통한 모델뷰단의 성쪽 공부중.
          * 언어간의 차이점이라던가 내부조라던가에 대해서 공부하는 스터디.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9 matches
          눈은 전체화면에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해오는 편한 방법으로 바꿔서 만들었다.
          머리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상중이다.
          혼자서 마 만드니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 느낌이..;;
          거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조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손, 눈, 기본 탐색 알고리즘, 새로운 자료조)완성 ||
          나 맨날 심심해서 뒹군다 ~ 그런 즐길 것(?)을 나에게도 과제 주지 않으련? ㅋ 실력은 안되겠지만 ㅠ 노력은 해볼게 -아영
          어쨋든 기회가 되면 같이 만들어보자..ㅎㅎ - [조현태]
  • 중위수구하기 . . . . 9 matches
         === 중위수하기 ===
         문제 : 세 수 A, B, C를 받아들여 그 중 중위수를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허아영] || C || 20분 || [중위수하기/허아영] ||
         || [조현태] || C/C++ || . || [중위수하기/조현태] ||
         || [문보창] || Java || . || [중위수하기/문보창] ||
         || 김태훈([zyint]) || PHP || . || [중위수하기/김태훈zyint] ||
         || [정수민] || C || 3시간; || [중위수하기/정수민] ||
         || [남도연] || C/C++ || . || [중위수하기/남도연] ||
         || 나휘동([Leonardong]) || python || . || [중위수하기/나휘동] ||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8 matches
          * 옛날 D3d에는 모드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retained mode 하 immediate mode 가 있었는데 retained 가 immediate위에서 한계층 더 추상화 시킨것이라 하더군요. 보통 immediate를 사용하는것 같더랬습니다. d3d안써봐서리.. --; 정확하진 않지만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조 최적화) 에
          * asc 포멧이라 함은 석기 시대..에 쓰던 맥스의 포멧인데요.. --ㅋ 맥스에서 디자이너가 모델링을 하면 그 결과를 스크립트로.. 그러니까 텍스트 파일로 바꾼.. 포멧이라 합니다.
          * ase 는 좀더 나중에 나온 거요.. asc처럼 텍스트로 뽑는건데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우누리 게제동에 심심강좌.. 인가.. 거기하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서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대에서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8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앞에서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하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여태까지는 한 학생의 데이터만 가지고 놀았다. 하지만 성적 처리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다시 체계적인 데이터 조가 필요하다.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기서 struct란 새로운 문이 나온다. {}안에 멤버로 넣고 싶은 변수들을 쫙 써주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주고 변수 쓰면 된다.
          * 데이터 조가 바뀌었으니, 우리의 프로그램도 약간 변경을 해야할 것이다. 먼저 read
  • AcceleratedC++/Chapter7 . . . . 8 matches
         이러한 순차컨테이너가 모든 프로그램의 자료조의 대안이 되어 줄 수는 없다.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나, 이 경우 string type key이기 때문에 모든 배열의 요소를 돌기위해서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하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상기에서는 map<string, vector<string> >의 형태로 현해야한다. 그러나 <adjective>, <location>, <noun>과 같이 동일한 키 값에 대해서 규칙이 여러개가 존재하는 경우를 다루기 위해서 '''map <string, vector< vector<string> > >''' 의 타입을 이용한다.
          RAND_MAX % n를 이용해서 임의의 수를 할 경우 Pseudo 임의 값의 한계로 인해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STL의 Associative Container는 balanced self-adjusting tree(참고 WikiPedia:AVL_tree )조를 이용하여서 연관 컨테이너를 현했음.
  • BigBang . . . . 8 matches
          * 함수 decorator : C++의 오버로딩을 하게 되면, 컴파일 타임에서 각각의 함수를 분할 수 있도록 붙는 머릿말
          * return되는 값을 참조하는 문을 작성하면 dangling pointer 위험이 있다.
          * int와 객체와의 곱셈을 현, 남의 멤버함수
          * 참고 : [Cpp에서의멤버함수현메커니즘]
          * 위의 각각의 예시는 메모리 기반, node 기반(linked-list)으로 분이 된다.
          * 속도가 빠르다. size를 하는 과정이 생략되고, 오류를 줄일 수 있다.
          * 정의(Definition) - 현이 들어 있는 경우.
          * 글 행아웃 정말 좋네요ㅋㅋㅋㅋ 그렇다고 튜터가 집에서 원격으로 강의해서는 아니되옵니다ㅋㅋㅋㅋ - [김민재]
  • CCNA . . . . 8 matches
          * LAN - 일반적으로 라우터를 경계로 허브를 통해 성된 네트워크 망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유일하다.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분하기 위해서
          *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으로 분.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하여 서브넷 네트워크를 성(=서브네팅)할 수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8 matches
          * moblie voice 네트워크에서 가장 복잡한 성요소는 MSC(Mobile Switching Center)이다.
          * 그래서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고,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서 가능하면 지역안에서 연결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현하고 있다.
          * 전화 번호랑 연계하여서 핸드폰을 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고유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 사용자가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특별한 형태의 GPRS roaming을 현할 필요가 있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스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조와는 다소 다른 조에 기초해 있다. 그것의 크기는 매우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대한 BTS에 신호들을 보낸다.
          * 망했지만, 이 조는 4세대 시스템에서 많이 제안된 것과 비슷한다.
          * IP 패킷의 복잡의 조때문에 이러한 통합이 방해되었다.
  • DiceRoller . . . . 8 matches
          * 그러나 이 GP를 얻기가 매우 귀찮은(ㅡㅡ;) 관계로 자동 롤러를 상중에 있다. 거기에 시간제한까지 있어서 타이머도 붙이게 되었다.
          * 자동 복 루틴(방이 깨졌을 경우에)를 현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해결. 카드 쓰는 부분은 전혀 현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충은 돌아간다.[[BR]]
          * SHIFT+ENTER 가 실질적으로 현은 되지만 쓸모가 없다는 점이 발견되면서 그 쪽은 아예 보류. (화면을 보면서 Shift + Enter 는 쓸모가 없단 말이닷!)[[BR]]
          * 메모리 상의 값을 얻을 방법을 알게 된다면, 주사위를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완전 게임핵이로만)[[BR]]
          3. 윈도우의 조(메인프레임 -> 차일드 윈도우) 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할 수 있었다.
         ㅡㅡ; 전체화면이요 DX쓰는거 맞아요.. 그래도 잘 먹히는 기능은 잘 먹히네요.^^ -- 선호
  • Eclipse . . . . 8 matches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수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와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결론이 말이지. consortium에 이렇게 정의 되어 있다는.. 아 영어여...그리고 아예 Subproject에 Platform, JDT, PDE로 나누어 있만. 부지런한 사람들 --상민
          * 회사 프로젝트에서 Eclipse 를 사용하고 있다. J2EE 개발에 유용한 EclipsePlugin 을 추천함. -- [근]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지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저랑 경우가 비슷하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하고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고,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정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하신 metric 도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warbler]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특정 CVS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임인택]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도분류]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8 matches
         일단 석에서부터 채워나가면 실패한다.. (7개까지는 되지만.. 여덟개는 되지 않는다) 뭔가 다른방법을 찾아 보아야겠다.
         해당 알고리즘을 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정작 Queen 을 배열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적당한 자료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적당한 자료조를 생각하는 시간이 초반이든, 중반이든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Leonardong]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8 matches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합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음.. 아직 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8 matches
          * 목적 : 영어 시험에 애받지 말고 영어에 익숙해집시다.
          * 가족 성원, 가족들의 직업 및 취미, 자신과의 관계 등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음.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8 matches
         사실은 각 Pattern을 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마치 각 Pattern에 대한 단 한가지 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결론은~ 패턴을 현하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예라는 것을 강조.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8 matches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 한 과제도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의 차이점이 느껴지실거요(물론 한분이랑 내용이 같네요;;) 그걸 다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8 matches
         운전 면허 시험을 본다. 운전 면허 시험은 총 2단계로 분되어 치러진다.
         (a) 해당 모델을 성하고 필요할 경우 가정을 해도 좋다. (7 points)
         (b) 성된 모델이 안정적인지 명확한 이유를 대고 설명하라. (3 points)
         (a) (5 points) Peak Value 하기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를 하라는 문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
         (b) (5 points) Expectation 하기 - (계산이 굉장히 지저분함. 소수점 난무)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했다. 대충 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PerformanceTest . . . . 8 matches
         == ftime함수, timeb 조체의 사용 ==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 timeb 조체 ===
         === ftime 함수와 timeb 조체 사용 예 ===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조체를 이용한다.
          ..... // 측정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8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Chrome브라우저에서 환경설정(우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 -> 확장프로그램 -> 우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수 있다.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성은 HTML안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정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미롭군.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클릭하면 팝업창 띄우기 현 ====
          * 충격과 공포다. 글에서 제공해준 Sample이 잘못되있어서 한참을 해멨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8 matches
         ["ProjectSemiPhotoshop/요사항"]에 있는 스토리의 난이도를 추정하고 문제 영역 전반을 다루는 페이지입니다.
         기존 테스트만 하는 방식을 떠나.. 팀플 시간관계상 소스 현을 재활용/체계화하는 목적으로 두었습니다.
          // 파일의 길이를
          //이미지데이타 처음 위치를 합니다.
         내 생각엔 SpikeSolution 과정에서 중복된 코드가 나올것 같고 나중에 이것들을 묶어서 단순한 설계를 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위키 참 맘에 안드네.. BR테그 쓰는 법이 뭐라? ㅡ.ㅡ
          * 각 스토리 현의 난이도를 추정한다.
          * 스토리 현 속도를 추정한다.
  • TheJavaMan . . . . 8 matches
          참여자 : 나휘동, 장창재, 서영희, 곽세환, 임민수, 노수민, 문원명, 자겸
          텍스트 에디터, 장기, 오목, 숫자야, 시계, 팩맨,
          [TheJavaMan/숫자야] - 휘동, 원명 - 종료
         참고로 원서는 당나귀, 프루나(미디어뱀프) 등 자료공유하는걸로 검색하면 다 할 수 있음
          - 나 친에 관한 사정으로 오늘 늦게가거나 못 갈수도 있다 저번에도 친때문이엇는데 미안~ -[iruril]
          - 음 다행이군 비도 오고,, 피곤지수 만땅이라 낼에 하자 그럼 - 민수
          - 1시라.. 11시에 발짓있는데,, 아마 축하게되면 조금 늦겠네 - 민수
  • VMWare . . . . 8 matches
         특정 플랫폼하에서 머신을 에뮬레이팅. 해당 플랫폼 이외의 환경을 축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사제품으로 [Parallels] ( [eXtremeProgramming] 으로 개발되었다고 함. Mac 버전의 경우 윈도우 환경을 거 70%~90% 퍼포먼스로 현했다고 들었음) 가 있다.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가 되고 있다.
  • WhatToProgram . . . . 8 matches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8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조화(함수)와 데이터의 조화(조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조체 ==
          * 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 사전순 정리: <와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문자열도 할 수 있는 거나...
  • Z&D토론/History . . . . 8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8 matches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아직 모임 날짜가 정확하지 않나.. - [서지혜]
          *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어 글 독스도 병행
          * 글 독스 바탕으로 참석자 명단 뽑아가기
          * 전화번호 여쭤보기(연락처가 손상되어 복를 위한 것)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서(-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서 받을 생각인데, 안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마 여기)이나 ZP책장안에 넣어놓을 예정이에요. -[김태진]
          * 어떻게 하지?
          * 어떻게 입하나요?
  • ZeroPage소개 . . . . 8 matches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나 와서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요. - [김태진]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joosama . . . . 8 matches
         대에 내려가 있었답니다~
         우리국민들의 분노도 분노로 끝나지 않고 향후의 적극적인 정부의 대책을 요하게 되어,
         문제는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 열강들이 일본편에 서있다는 것이다.
         주사마? 연주나 ㅋㅋㅋ [허아영]
          연주 진짜 웃긴아이였나 ㅋㅋㅋㅋ 재밌는사람이 최고지 ㅋㅋㅋ - [조동영]
         주사마.... 그는 누인가? 그의 실체가 궁금하다. 우리는 이제 그의 실체를 파헤쳐 보고자 한다. -- [문보창]
          └누가누보고 웃기다는 것이지요 ㅎㅎㅎ!-ㅅ-)乃 BC오빠 진짜 최고~!
         아이고, 고맙소 ~~ ^^ 오늘 보자 , ㅋㅋ -[허아영]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8 matches
         시스템 시작과 함께 동되는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가지 입력로케일
         (HKEY_USERS\.DEFAULT\Keyboard Layout\Preload키에서 뽑아낸다)을 동한다.
         기 셸이 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기화하는 다른 프로세스들은 이 Access Token의 지
         되며 Winlogon 및 Win32 (Csrss.exe) 프로세스를 동하고 시스템 변수를 설정하는 등
         이들 프로세스를 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지 대기하되, 종료
         DLL로부터 동되는 다른 프로세스들에 대한 호스트로서 작동하는 generic process이
         확인하려면 윈2000 CD에 있는 Tlist.exe를 이용하면 되고 문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윈2000에서 클라이언트 관리의 핵심 성요소로서 클라이언트 응용프로그램이 처음 연
  • 강성현 . . . . 8 matches
          * 전문연요원 편입예정
          * 자료조(한상용 교수님) 수업조교
          * 컴퓨터조(한상용 교수님) 수업조교 (2학기)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IT/SW 창의연과정의 일부
          * 자료조(한상용 교수님) 수업조교 (1학기)
          * [http://ec.cse.cau.ac.kr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응용 연실](EC Lab) 석사과정 ( - 2015.2)
          * (OMS) 대학원 연실 둘러보기 (2011.2.7)
          * 컴퓨터공학부 내의 연실에 대한 빠른 설명. [http://zeropage.org/index.php?mid=board&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EB%8C%80%ED%95%99%EC%9B%90 자유 게시판에 있는 대학원 소개]에 기초함.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8 matches
         == 프로젝트의 요사항을 정하자 ==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지니스 요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세 가지 요사항중 우리는 사용자의 요사항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먼저 Actor를 선정한다. Actor를 잘 선택하면 추후에 유즈케이스를 분할 때에 도움이 된다.
          영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를 선택한다. 이 자료들은 Entity 클래스가 된다.
  • 구구단/곽세환 . . . . 8 matches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단짜기
         스킴으로 짠
         스몰토크로 짠
         [단]
  • 구구단/임인택2 . . . . 8 matches
         [단]의 J현.
         이것은 [단] 페이지에서 요하는 출력조건을 만족하지 못함. 따라서 약간의 변환 수행.
         [단]
  • 구구단/정수민 . . . . 8 matches
         Describe 단/정수민 here.
         k = input('단을 외자 단을 외자')
         [단]
  • 대학원준비 . . . . 8 matches
         분 일시 장소
         == 연실 ==
         == 연실 ==
          * [서울대컴공대학원술시험/05전기]
         면접 및 술고사 / 필답고사
          (5) 전 공 술 시 험 : 8.14(월)-18(금) (기간 내 학과 일정에 따라 진행됨)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우 원하는 연실로 가기 싶고, 추후 정시의 경우는 불리 할 수 있다고 함
          * [서울대컴공대학원술시험/05전기]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8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8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저는 글카를 탔습니다. - [김수경]
          * 과제가 참 힘들었어요. 간신히 Mission 3 까지 진행했네요. - [임근]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비행기게임 . . . . 8 matches
          * 땅따먹기 + 비행기... 음.. 체적으로는 안 떠오른다.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현을 한뒤, 그 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가 날껄? 흐흐) --["1002"]
          * 결 오늘.. 2시 30분에 재동이 오.. 4시에 인수 왔당.. -_-;;;;
  • 상협/Diary/7월 . . . . 8 matches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3D || 4장 마저 보고 matrix 현 || 그럭저럭 || 쩝..||
          * 책도 좀 팍팍 읽~, 날씨 좋으면 도서관 가야지...
          * 오늘 거의 한게 없나.. ㅠㅜ 아침에 기숙사가 더워서 도서관 가서 잠좀 자고, 기숙사 와서 이것 저것 하다가 워크 한판 하고 또 좀 있다 보니 하루가 홀딱 가버렸다. 쩝.~
          * 오늘은 오후에는 거의 내 시간이 없겠나.. 쩝..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오늘은 놀았다. -_-;; 과외가서 얘랑 정석 풀면서 놀, 오후에는 학생회 회의 가서 회의를 하고 나서 밥먹 노래방 가서 열나 재밌게 노래하면서 놀았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8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서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서 후발대 신청했는데 가기 하루전에 누한테 감기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서 남아서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하고 저녁 안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8 matches
          * 그래도 공부하러 모인건데, 기초적인 컴퓨터 조는 가르칠 겁니다.
          * [http://soenlab.com SoEnLab:소프트웨어 공학 연소( Winapi.co.kr)]를 소개.
          * 그래도 공부하러 모인건데, 기초적인 컴퓨터 조는 가르칠 겁니다.
          * [http://soenlab.com SoEnLab:소프트웨어 공학 연소( Winapi.co.kr)]를 소개.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나.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8 matches
          * 단으로 반복문 익히기
          * 단으로 반복문 익히기
         오늘은 반복문을 이용해서 단 실습을 했습니다 ㅋㅋ
         3. for문 2개를 이용한
  • 영어학습방법론 . . . . 8 matches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자주 쓰는 것으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만 위와같은 비슷한 발음을 의미를 파악해서 분이 가능하다.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페이지당 3, 4단어 정도 모르는게 적당. Level선택두 아주 중요함(읽기만 아니라 듣기도 해야하기때문) Cambridge, Longman, Oxford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Penguin Readers 시리즈가 유명함. Tape과 책이랑 같이 있음. 같이 입 보통 각 책마다 level이 표시되어 있음(단어숫자라던지 교육과정정도를 표기) Tape : 성우가 재밌게 동화연을 하는 것이라면 더 재밌다. 더 집중할 수 있다. ^^
  • 요정 . . . . 8 matches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정확히 서양의 동화 신화에서 등장하는 요정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반지제왕이 나오기 전에 원래 설 동화랄까요? [위키요정] 이야기 하면서 [요정] 이야기를 써야 할곳을 찾다가 가지고 온거니까요. --NeoCoin
  • 정모/2003.3.5 . . . . 8 matches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페이지 디자인을 싹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페이지 디자인이 좀 안좋다라는(-_-; )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든다 등 이런 것들은 차근차근 하기로 했요 일단은 한번 다 바꾸어보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무리 학습을 목표로 한 페이지라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일단 제가 주축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했습니다..(그런데 하나도 몰라요...ㅡ.ㅜ) 공부를 하면서 할 생각을 가지고 있요 곧 페이지 만들어서 시작 하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정모/2006.12.16 . . . . 8 matches
          * 상섭 - 지 기수를 매길정도로 학회가 크지 않다.
          * 정현 - 실력차이와 기수는 무관한데 지 기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수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창섭 - 조직 성을 다양화 해서 모든 범위에서 뽑았으면 좋겠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지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제니 - 추천인은 선배들도 할 수 있기때문에 지 그렇지 않다.
          * 수생 - 평소에도 알 수 있기때문에 지 유예기간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조직 성 ===
          * 창섭 - 지 소모임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정모/2011.10.5 . . . . 8 matches
          * 글 I/O에서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을 의미한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요ㅠ - [지원]
          * 발표는 드립과 자신감이 절반아닐까요?? 전 이런 저런거 발표를 해봐도 그런거 같더라요 ㅎㅎ -[김태진]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정모/2012.11.26 . . . . 8 matches
         케이스와 파워는 회비로 매하기로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나 싶더라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1. 과자 파티를 했는데 잔뜩 집어먹었더니 저녁에도 배가 별로 안 고프더라요.
          * 다음주는 늦었지만 11월 회고를 진행해야겠어요. 기년회 날짜도 확실히 정하요.
          * [강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지금그때2006/후기 . . . . 8 matches
         조금은 유치하지만 샤프심 뽑기 바늘에 실 넣기 등 팔씨름 재미 있었요..
         졸업하신 고학번 선배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모두 굿나잇~ -김대순- @,.@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대로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게임을 쉬는 시간에 넣어 행사에 재미도 더하고 집중도 시킬 수 있어 좋았요. ^^
         준비한 친들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주일간 어려운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행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행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다른 친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예전의 "뜨거운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 창섭/배치파일 . . . . 8 matches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분하여 출력하고 /C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S : 사용자의 입력에서 소문자, 대문자를 분하도록 합니다.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정하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문자의 대,소문자를 분하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 현재 echo 설정상태를 표시하며 안녕하세요?~ 라는 문를 화면에 출력합니다.
         - <집합> : %%<변수>에 대입하고 싶은 값을, 또는 스페이스로 분하여 대입하고 싶은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별되며, 문자열중에 분기호(콤마,스페이스,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 2006신입생 . . . . 7 matches
          * 어디에 보니깐 전화번호도 공일.오오팔.오삼팔 과 같은 식으로 써놓던데 이렇게 하면 괜찮은건가 모르겠네요^^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하기웅 하기웅]
         || 이강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삼오팔 ||
         || 이동규 || 메일 pqzmggg 골뱅 hanmail.net 엠에스엔 pqzmggg 골뱅 hotmail.com || 공일공 팔팔 일칠 ||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7 matches
          * 면 좌표계 : 주로 시점을 표현할떄 잘 쓰인다. 원점에서부터의 거리 ρ, z축과의 각 θ, x축과의 각 φ 로 성된다. 이걸 그림에 따라 풀어보면,
          * 확대/증가량 하는 공식
         == Polygon Mesh 데이터 조 ==
          * 만약에 P1 다각형을 이루는 Vertex들을 반시계 방향 순으로 v1,v3,v4,v6이라 하면 v1->v3->v4->v6 이렇게 가르키게 리스트를 현하면 된다.
          * 시각좌표는 앞에서 말했듯이 면좌표계를 쓴다.
          * 행렬 V 하기
  • APlusProject/QA . . . . 7 matches
         || 요 사항 번호 || 설계 번호 || 현물 (클래스명) || 현물 (함수명) || 파일명 ||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 사항 정의서, 요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BasicJava2005/5주차 . . . . 7 matches
          - abs() : 절대값을 한다.
          - sqrt() : 제곱근을 한다.
          - max(), min() : 최대/최소값을 한다.
         연습 > 2차방정식의 해를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 try ~ catch 문을 실행후 무조건 finally문장을 실행한다.
         7. throws 문 / throw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7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3. PEM 으로 이메일 보낼경우, 보내지는 내용들 조와 함께 설명. 같이 보내지는 첨부 파일은 a.jpg
          문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와 조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기 떄문에 책을 참조하거나 일반적으로 받는 이메일의 조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진도 나가기 전 수업때 메일 조 보고 오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보고 와서 낸듯함. ㅡ.ㅡ)
         5. 통합 서비스와,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현했는지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7 matches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7 matches
         = 추가 요사항 =
         패킷분석기는 다음 사항을 최소한 현하여야 함.
         3. ethereal의 기능 중 1개 또는 새로운 기능을 한가지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스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신 시스템의 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정하거나 설정값을 가져오기위해서 만들어졌다.
         (1) 콘솔로 캡쳐기, 필터, 컨테이너 클래스를 성한다.
          필터기는 가능하면 propery 를 설정해서 동작하도록 성한다.
         일단 캡쳐기만 완성하니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풀리는데 -_-; 귀차니즘이 발동하는만.. 쿨럭 - [eternalbleu]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7 matches
          * 인터넷의 중요성을 느낀 후, Packet Switching Backbone에 기초한 인터넷 프로토콜을 제공하기로 요사항 추가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HSDPA사용 - 별이 좀 어려움.
          * W-CDMA : GSM의 프레이밍 조에 맞게 설계
          * 3G의 요사항에 못 미침(2.5G)
          * CDMA2000은 cdmaOne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업그레이드지만, 몇몇의 경쟁력있는 계획으로 성되어 있다.
          * 처음 3G 시스템은 2001년에 서비스에 들어갔다. FOMA라 불리우는 W-CDMA의 변종을 사용한 일본에서 가장 떴다. 다른 선지로는 UMTS를 사용하는 맨섬(어디야 이거?), CDMA2000을 사용하는 남한이 있다.
  • Django스터디2006 . . . . 7 matches
         || 9/14 || 웹서버 동작 환경 만들기, APM 설치( PHP, MySQL 동 환경 만들기), ZeroPage 계정에 간단한 홈페이지 띄우기, 위키 CSS 바꿔보기 || 모두 ||
         || 9/21 || Django 환경 축 + POST, GET , SESSION, COOKIE 에 대한 설명, Django로 만들고 싶은것에 대한 논의(과제 확인, 웹서버 부분 못들은 사람 물어봐서 했는지 체크)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지원 ||
         || ~9/24 || 파이썬으로 2가지 방법으로 단 짜오기 ||
          * 전에 서버축에 관한 링크 있었던거 어디있어요? 집에서 장고 그냥 설치하려니까 자꾸 에러가... - 지훈
         || [송지훈] || 물론 Python || 15분 || [while문 단] ||
  • ExtremeBear/VideoShop . . . . 7 matches
         고객의 요로 비디오 가게관리 프로그램
         === 요사항 ===
         프로 대여료 : 300원
          프로 : 6박 7일
         검색정보 없을 시 죄송하다는 문
          * 두명씩 페어, 세 팀 성.
  • ExtremeProgramming . . . . 7 matches
         초기 Customer 요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그리하여 각 Wiki:EngineeringTask 들이 현되고, 궁극적으로 UserStory 의 Story들이 모두 진행되면 Mission Complete. (아.. 어제 Avalon 의 영향인가. --;)
          * ThePlanningGame: 개발자는 UserStory들에 대해서 현, 예측, 지시들에 대해 토론한다.
          * SpikeSolution: 주어진 문제에 대한 현의 난이도를 예측하기 위한 작은 실험 프로그래밍.
          * CollectiveOwnership: 누든지 어떠한 오브젝트건 고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 CodingStandard: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누나 이해하기 쉽도록 코딩스타일 표준의 설정.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7 matches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그 조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바가상머신은 위의 같은 조로 어떤 환경이든지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행시켜주는데 가상적인 하드웨어에 가깝다.
  • Java2MicroEdition . . . . 7 matches
         === 성 ===
          * J2ME는 Configuration과 Profile로 성되어 있다. (아래 "Configuration과 Profile" 참고)
          실재로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신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조를 이루고 있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도분류"]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7 matches
         Refactoring과 Pattern은 누가 누에 속한 관계가 아니라서 적절히 써야한다고했다. 교집합이었다 그림은. 그래 적절히 써야지라고 생각했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facade, wrapper 패턴등을 이용해 지저분한 현을 숨길 수 있다!
          * 테스트는 현한 기능이 의도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검증하는 방법임.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된다.
          1. 상속관계 분리, 프로시저 디자인변경, 도메인 분리, 계층조 추출 : HIGH
  • LightMoreLight . . . . 7 matches
         우리 학교에는 복도 불을 켜고 끄는 마부(Mabu)사람이 있다. 전마다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다. 불이 꺼져 있을 때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고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 처음에는 모든 전가 꺼져 있다.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복도에 있는 n번째 전를 나타내는 2^32-1 이하의 정수가 입력된다. 0은 입력의 끝을 의미하며 그 값은 처리하지 않는다.
         그 전가 켜져 있으면 "yes"를, 꺼져 있으면 "no"를 출력한다.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MFCStudy_2002_2 . . . . 7 matches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그동안 책을 안사서 몰랐는데..책보니깐..배운게 다 나와있네..-_-;; 글..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지
          열심히! 라고는 하고싶지만..에... 공부 엄청 해야겠습니다..
         DeleteMe) 으흠. 여긴 잘 되가는 거 같나. 끝까지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거라 - 인수 [[BR]]
  • Marbles . . . . 7 matches
         나는 유리 슬을 모으는데, 그 슬들을 담아놓을 상자를 사려고 한다. 상자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타입 1: 하나에 c1 달러며 정확하게 n1개의 슬을 담을 수 있다.'''
          '''타입 2: 하나에 c2 달러며 정확하게 n2개의 슬을 담을 수 있다.'''
         각 상자에는 정확하게 주어진 용량만큼의 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슬을 나눠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슬의 개수를 입력하는 자리에 0이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 MockObjects . . . . 7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정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스정의를 위한 도로 이용할 수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 어떻게 현하고 사용할까 ? ===
         본래 MockObjects 관련 글은 Java 소스이지만 각 언어에 따라 나름대로 현할 방법이 있겠다.
         || MockObject || Mock Object들의 상위클래스. Mock Object들은 MockObject 들을 상속받아서 현한다. ||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현을 위한 자료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MoniWikiPo . . . . 7 matches
         "페이지 변경을 독하시려면 WikiMaster에게 전자메일 독을활성화 시키도록 건의"
         "페이지 독을 하시려면, ID를 등록하고 전자메일 주소를 UserPreferences에서 등"
         msgstr "독 목록이 갱신되었습니다"
         msgstr "\"%s\"을(를) 독하시겠습니까 ?"
         msgstr "독자가 없습니다"
         msgstr "아무도 페이지를 독하지 않고있습니다."
  • NSIS/Reference . . . . 7 matches
         || LicenseText || "인스톨 하기 전 이 문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license text 에서의 체적 문 ||
         || LicenseData || zp_license.txt || 해당 license 문 텍스트가 담긴 화일 ||
         || SpaceTexts || "필요요용량" "이용가능한용량" || "Space required:", "Space available:" 에 대한 표현 관련 텍스트 ||
         || DirText ||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주십시오" "인스톨할 디렉토리설정" "폴더탐색" || 디렉토리 선택 페이지에서의 각각 문들의 설정. ||
         || CompletedText || "완료되었습니다" || "Completed" 문 text에 대한 설정 ||
  • NextEvent . . . . 7 matches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오, 정말 확 뒤집어지는 듯한 느낌의 제안이십니다. 말빨을 키워야 겠네요. ;; 검색과, 상중 --["neocoin"]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OpenGL_Beginner . . . . 7 matches
          * 2.08 : Chapter 5장 종료. 대강의 뼈대 여러게 상 and 확보, 6장 이론 부분 읽기.
          * 2.24 : 마소 ASE현 프로그램 프레임웍 분석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주 교재에서 20장
          * 시간이 되면 Linux상에서 Mesa3D 현에 관해서 알아 보자
          * 동기 : 2학년 옛날 친 모군과 ^^; 같이 공부 하고 싶었것만, 게을러서 못다한 꿈을 위해.
  • PC실관리 . . . . 7 matches
         피(5층 피시실1) 관리 상황을 알려주는 페이지
         Upload:피피시번호.jpg
          * 5월 21일 - 컴퓨터 점검. ( 요청에 따라 특별히 점검후 복도 했음 )
          * (V) 27번, 고스트 이미지로 복
          * 7피와 신피에서 컴퓨터를 옮겨왔습니다. 피 컴퓨터 성능이 좀 나아졌습니다.
          에;; 모르고 계셨나..;; 저는 임인택선배님께서 말씀드렸을줄 알았는데...에고;; 그날 낮에도 문자 보내.. 저녘때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길래 그냥 혼자 했어요..^^; 알고 계실줄 알았는데..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7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 쏟아지는 상황을...
         Holub이 사용하는 예제를 보자. 상속을 사용해 [Stack]을 현한다.
         Stack을 현하는 다른 방법은 상속 대신 [캡슐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위임(합성)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현하자." 라는 결론이 나온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7 matches
          i. 경태 : SDI or 기타 + Dialog Base 의 MDI
          * 상민 : MFC MDI 를 이용한
          * Bmp 로딩
          * Sampling
          * 영역 설정, Blurring, Mask, Sharpening, Edge Detection Embossing, Median Filtering
          *Solarize using a Threshold, Parabola, First Parabola, Second Parabola
          * 참신한 아이디어 (특정부분 강조)
  • ProjectZephyrus/일정 . . . . 7 matches
         ||객원||애 암도 없네 ||
          부가 참여인 - 회의를 경하고 싶은 모든 사람
         ||5.30(목)||5시||상규,상민||DB 조 결정, 조 제작 스크립트 작성, 디자인상 보강점||
         ||6.7(금)||5시||상규,상민||친 삭제 이외 스펙 정의 서버 기능 현||
         ||5.24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Study 상태 점검. CVS 사용법 시연 & 연습. 약간의 Small Client 현|| ○ ||
  • PyIde . . . . 7 matches
          * idlefork, vim 말고 쓸만한 python 개발환경을 축해보자. -_-;;
          * 툴의 아주 작은 기능들이라도 현해보면서 뭔가 배우는 것이 있지 않을까.
          * Xper:ExtremeProgramming 을 지원해줄 도들 만들어나가보기.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스 Review & Copy & Paste 하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기능 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하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하고, 일부 부분에 대해 TDD 로 재작성.
          * 개발도
          * http://codespeak.net/pypy/ - 순수 파이썬으로 현하는 python 이라고 한다. 관심이 가는중.
         요사항
  • RAD . . . . 7 matches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더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되었고, 이러한 연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StacksOfFlapjacks . . . . 7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분된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7 matches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현할 수 있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그리고 소수리스트로부터 4개를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대해서는 중복을 허용하면 안되는 줄 알고 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현.
  • UbuntuLinux . . . . 7 matches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고 황모군이 좋아라 하는 이클립스도 받았다. 압축 풀고 실행하는 이클립스는 정말 편하다. :) 파이썬 설치를 하려니까....gcc도 없나. 에이 귀찮아.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우선은 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홈네트워크 축은 예상보다 훨씬 삽질을 필요로 했다. 개념상 윈2000과 마찬가지로 NAT를 하면 될텐데 말이다. 일단 한글로 된 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시간에 비해 얻은 것이 너무 적었다.
         그런 뒤에야 이제 맨날 들날날락했던 /etc/network/interfaces 안에 내용을 고치고 다시 네트워크를 시작했더니 ㅇ이제 되는나...
  • UglyNumbers/송지훈 . . . . 7 matches
         정말 좋지 않은 코드. 900번째까지 하는데 2 초걸리고,
         1000번째까지 하는데 7초 걸린다...
         1500번째꺼 하도록 했더니... 76초 걸린다...
          clock_t start,end; // 수행시간 할 때 쓰려고 넣은 변수.
          target = 1500; // 1500번째 수를 하도록 할 때 쓰는 변수.
         30개까지 해봐도 법칙을 못찾아서 그냥 위의 방법으로 했음...
  • VendingMachine/재니 . . . . 7 matches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현하는데 사용하고, 사람이 주문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하자..
          그리고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 / 계수기[[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하면 돈을 꺼내주고 잔액을 초기화 할 수 있어야 하겠지?^^[[BR]]
          * 지금까지는 안했었지만 대충의 조는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7 matches
         근데 이상한데 UNICODE에서 계산해서 빼오더만.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누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와 캐시 정보까지 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다음에 할일 : 프로그램 시나리오 및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7 matches
         글을 잘 쓰는편두 아니해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두 학회 모두 스터디 및 프로젝트가 거의 없
         그리고 세미나두 해준게 없요.
         다닐때 사회문제에 대해 연하는 모임이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못했다. 다음에 꼭 하겠다,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다, 내일 친한 친
         게임 약속과, 친 모임과 아르바이트와, 그외의 모든 일들만 있을 뿐이고,
         한다. 즉, 가장 부족한 것이 창조적 사고이다. 이것은 축선수들에게만
  • ZIM . . . . 7 matches
          * ["ZIM/EssentialUseCase"] - 요 분석 문서를 겸한 유스케이스들. (by 시스템 엔지니어)
          * CASE 도 : Together 5.5, Rational Rose, Plastic
          * 고객의 요사항을 추출하여 시스템의 요사항을 정의한다. (Analysis)
          * 추출된 요사항을 현하는 방법을 정의한다. (Design)
         에... 계속 게으름 피워서 죄송. 조금 더 미룰께요. 너무 피곤해서... --데기
  • ZP&JARAM세미나 . . . . 7 matches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ZP 18기 장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 ZeroPageMagazine . . . . 7 matches
         || 팀1(가칭) || [나휘동]([Leonardong]) || [강희경] || [자겸] ||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자겸]
          ''(전략)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략)'' --[자겸]이 쓴 윗글 인용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참가 신청 아직 받고있죠? 그럼 나도.. --[자겸]
          수요일 공연끝나고-_-' --[자겸]
  • ZeroPageServer/old . . . . 7 matches
          -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zeropage 에서 직접 DNS 서버 돌리면 subdomain.domain.org 같은 식으로 서브도메인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요.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임서버(딱히 네임서버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정보는 다음과 같
          근형 이걸로 바꿔주세요 --[곽세환]
          * UploadFile 의 webpath가 이상했는데, 해당 스크립트의 조적 생각의 차이라서 고쳤다.
          - 이제 제로페이지서버는 어떻하지?? 기다렸다가 상규형연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나... --[곽세환]
          - 개강할 임새가 되니까.. 슬슬 네트웍이 말썽을 부리려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는건가요.. 작년 ObjectProgramming 숙제하면서 피씨실 사용할때 일정시각만 되면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어가지 적잖이 난감했었는데... - [임인택]
  • ZeroPagers . . . . 7 matches
          * [남영]
          * 자겸 : [자겸]
          * 강희경 : [강희경] - 05년 5월 입대. 대 광역시 북 학정동 79-11호 50사단 신병교육대대 4중대 5소대 13내무실 190번 훈련병 강희경(우. 702-799)
          * 임근 : ["근"]
  • ZeroPager구조조정 . . . . 7 matches
         = ZeroPager 05 조조정 =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 조조정 세부사항 ==
         조조정이라는 것이 아주 큰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요.
         조조정은 아영과 현태가 저번 [정모/2005.12.23]에 나온 내용들을 고려하여,
         - 이 조조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주세요.
  • naneunji . . . . 7 matches
          * knight의 여행 (자료조 2번째 숙제) [[BR]]
          * 단어찾기 프로그램 (자료조 3번째 숙제) [[BR]]
          * 최단거리 하기 & 두번째 단거리 하기(자료조 4번째 숙제)[[BR]]
         에..여기 정리하는 것두 힘들나..[[BR]]
  • 기억 . . . . 7 matches
          * 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신의 지식 조에 편입시킨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조의 책 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1. 정보가 연합 조로 표형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행중 체스의 배열 )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7 matches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복잡한 데이터조를 생성해야 할 때. 너무 간단한가?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Builder 를 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수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하며, Builder 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서의 주 관심하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Head First Design Pattern 에 나오는, Vacation Planner 를 현한 코드
  • 대학원준비06 . . . . 7 matches
          * 컴조 상섭,
          * 7/9 컴조 완료. 디공 약간 남음.
          * 7/12 1시. 자료조 3장까지 공부. 디공 완료 하기.
         자료
          * 자료조는 8,9장
         컴
         자료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 오늘은 많은 언어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python 과 scheme 글.. squeete?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분 남았다.. 아~ 얼른 축보러 가고 싶다... -- 손동일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하고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어제 깜빡하 안썼는데 8퀸은 정말 힘들었어... 오늘은 화장실가기가 힘들었어... --[곽세환]
          * 어제 이번 1학년들이 C 와는 다른 언어들을 봤는데 그냥 경에서 그치지 말길 바란다. 직접 다른 언어도 공부 해보고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 --재동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java를 이번학기에 수강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알아야 할것은 많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몬테카를로법 . . . . 7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하고자 하는 수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수]에 의거한 방법이기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유명한 도박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하였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몬테카를로법/pi하기"]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7 matches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제친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임에도 불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이승한]은 4-5명이 한개의 페이지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생각했었습니다. 짝위키라 다음 [위키설명회] 회의에서 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고 싶네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7 matches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를 만나서 그 친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내가 Array를 이때 가르쳤었나 이렇게. factorial은 중요하긴 한데 더 중요한건 Stack Call이라는 설계입니다. 잘 기억하시고요. 이때 케잌을 먹었는데 기억하면 신나는군요 자 다음 레벨 7로 갑니다. - [김준석]
          * 태진이 후기 써줘서 고맙다. 다른반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하다 들으면 재밌지.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7 matches
          * 표준 편차 하기. 수학 공식좀 알아둬라!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유지할수 있단다. 그리고 후기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7 matches
          1. #define pi 3.141592를 이용하여 의 겉넓이, 부피를 계산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시오.(코드를 여기에 올려주세요)
          2. swap(int num1, int num2)함수를 현하시오. 함수 호출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포인터를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 예제4)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고 평균을 하는 프로그램
          * 예제5)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고 짝수인 정수들만 평균 하기
         강재곤 : for 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았고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신감이 생기는거같다
          - if문으로도 switch를 똑같이 현할 수 있다.
          * 예제2) 숫자 2개를 입력 받아 평균을 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새싹교실/2012/햇반 . . . . 7 matches
          각각의 사용방법설명후 하나씩 현해봄
         민형이의 지각, 상영이에게 집중적으로 여러 예제를 스스로 현하게함
         1. 단 예제 (이중 for문 연습)
         ㄱ.함수의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기나 단만들기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7 matches
          * 단 1단부터 9단까지 for문 중첩시켜서 작성하기
         수업시간에 내가 printf를 사용할 때 for문을 사용하는 친들을 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뿌듯했고 while문보다 보기 편하고 더 간편했다.:)
         2.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배움터05 . . . . 7 matches
          * 필요하다면 누나 참여할 수 있다.
         || 6_5/23 || 자료조(DataStructure) || 자료조 ||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현), 컴퓨터 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조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위키정원사]가 생각나네요.
          확실하게 리눅스로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만. - [임인택]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7 matches
          * 예제: 단, 팩토리알, 인수분해, 소수하기
         ||이름||단||팩토리알||인수분해||소수하기||
          * 배열/조체
  • 수/구구단출력 . . . . 7 matches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하는 단을 출력
          printf("원하시는 단 숫자를 눌러주세요.^^\n");
          printf("알고싶은 단단계를 쳐주세요.");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 수학의정석 . . . . 7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현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방식 : 매주 3개의 문제가 나가며, 이 페이지에는 누나 참여, 탈퇴가 가능하다. (나만 할 가능성이 높지만.)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부분집합을 하여라.||
         ||[수학의정석/행렬]||행렬의 합과 곱을 하여라.||
         ||[수학의정석/방정식]||배의 속력 하기.||
         // CPU_CLOCKS 하는 법.
  • 암호화실습 . . . . 7 matches
         ||조동영,이재환,노수민||[HASH하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권정욱,곽세환||[HASH하기/권정욱,곽세환]||
         ||강희경,김홍선||[HASH하기/강희경,김홍선]||
         ||박진영,김수진||[HASH하기/박진영,김수진]||
         ||오후근,조재화||[HASH하기/오후근,조재화]||
         ||류주영,황재선||[HASH하기/류주영,황재선]||
         ||신소영||[HASH하기/신소영]||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7 matches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정모/2003.1.15 . . . . 7 matches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셨는지,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창섭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따라 강남간다''처럼, ''친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06.5.22 . . . . 7 matches
         3. 누를 위한 데블스 캠프? (대상)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예전에 나왔던 것, 헬로우 월드, 자판기, 숫자 야, 등등.....
          - 주제 : 표준 입출력, 제어문, 포인터, 함수, 조체, 클래스, 파일, 타이머, 랜덤, 소켓,
          재귀호출, 자료조, 알고리즘, 윈도우, 디버그, DB, MSDN, 아스키코드, 비트연산,
          - 화 : 조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아영, 상규, 선호, 도현
          - 수 : 자료조,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 지도분류 . . . . 7 matches
         ||["Jython"]|| ["Java"] 플렛폼에서 현된 ["Python"] 언어 ||
         === 소스관리 도 ===
         || ["CVS"] ||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도 ||
         || SubVersion || 약자는 SVN, 많이 쓰이는 소스 버전 관리 도 ||
         || ["VisualSourceSafe"] || Microsoft의 Visual Studio의 일원인 소스 관리 도 ||
         || CodeCoverage || 작성한 Test 가 Code 를 얼마나 수용하나 검사해주는 도들 ||
         || ["수면과학습"] || 수면과 합습의 관계 연 ||
  • 코드레이스/2007.3.24 . . . . 7 matches
         신호등을 현한다. 신호등은 빨간색에서 시작해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반복하는 보행자용 신호등이다.
          * 01:01 첫번째 요사항 완료
          * 01:17 두번째 요사항 완료
          * 01:20 두번째 요사항 완료
          * 01:50 네번째 요사항 완료
          * 01:29 세번째 요사항 완료
          * 01:46 네번째 요사항 완료
  • 코드레이스출동 . . . . 7 matches
         코드레이스 훈련 1차: 11월 21일 월요일 6시 알고리즘 연실 (2~3시간 예정)
         코드레이스 훈련 2차: 11월 23일 수요일 7시 피서 모임 (3~4시간 예정)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피는 리눅스 대부분 설치 된거 같던데,,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7 matches
          오늘은 이번달 처음 문제라 쉬운거 한거라~
          이녀석들.. ㅋㅋ 너희는 충분히 [AOI] 할 실력까지 되니,, [LittleAOI]가 쉬웠겠나ㅠ
          안그래두, 쉬워할 것 같아서 [LittleAOI] 대문에 물어봤었잖아~ 난이도 어땠냐 ㅋㅋ 에공~
         소스가 짧다 ㅡㅡ;; 이녀석 입력받자마자 처리를 하는나 =_=;; 대단하삼 ㅋㅋㅋ
          보니까 이 책이,, 난이도가 급상승 하더라.
          곧 기초는 끝나니까, 걱정말라 ㅎㅎ
          [반복문자열] 할 때, 선배님들이 조언 해 주신거 보. 놀랐다니까..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많이 말씀해 주시니까.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7 matches
          * 사족1) 간혹 C++ 로 OS레벨을 건드리긴 하지; (잘못된 연산 오류, 파란화면, 시스템레벨로 건드린다면 이x직군 처럼 빨간화면도 가능하겠나;)
         목적에 따라, 이해/축이 필요한 시스템의 추상 레벨 수준이 다릅니다.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7 matches
          * 정리 & 부가 설명 - 체적, 실천적인 방법들 제시. - 10분.
          * 요사항을 정리할때. '무엇을 현할 것인가?' 와 '어떻게 현할것인가' 를 분하기.
          * 체적 방법
          * 고객이 체적 Requirement 제시 - 15분.
  • 허아영/C코딩연습 . . . . 7 matches
         위키페이지 조에 맞게 [페이지이름바꾸기] 하였습니다. - [임인택]
         두 숫자를 입력받은후 두 숫자 중에 큰 숫자를 출력하고, 두 숫자의 차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차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퀵 소트, 버블 소트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버블 소트가 현하기 쉬울 꺼야. 그러나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네 ㅎㅎ. -[강희경]
         • 2 ∼ 9 까지의 단을 한 화면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1에서 n까지의 곱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회원정리 . . . . 7 matches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6 matches
         lock = thread.allocate_lock() # 상호 배제 현을 위한 락 객체
          # 접속 요가 들어오면 호출된다.
         lock = thread.allocate_lock() # 상호 배제 현을 위한 락 객체
          # 접속 요가 들어오면 호출된다.
         lock = thread.allocate_lock() # 상호 배제 현을 위한 락 객체
          # 접속 요가 들어오면 호출된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6 matches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변수 ps는 PAINTSTRUCT 형식의 조체이다. PAINTSTRUCT 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두 경우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RECT형식의 사각형 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6 matches
          * A번을 좀 연해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많이 부족하군요.(게다가 게을러-) -[김태진]
         < 그래프 & 자료조 >
         (=> 여기서 이진검색트리의 최악의 경우 시간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AVL Tree가 현되어졌는데, 레드블랙트리는 AVL의 일종입니다. 정올 할 때 꼭 배울 필요성은 없습니다..)
         힙
          (이건 다이나믹에 속하지만 , 트리 조가 그래프에 속하니 여기에..)
         K DAG에서 minimum cover 를 하는?????
  • APlusProject . . . . 6 matches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서요;;그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보기 좋고 바로바로 알려주기 위해서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
         ==== 성원 ====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6 matches
         class Grad:public Core { // 현(implementation)의 일부가 아닌 인터페이스(interface)의 일부로서 상속받는다는 것을 나타냄.
          현해야할 부분.
          '''Core class의 기본 현'''
         비록 함수가 요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상기와 같은 조에서는 students[i]의 타입이 Core* 이기 때문에 메모리 해제시에 Core버전의 소멸자가 호출되고 Grad 부분은 해제되지 않는다.
          Core*를 Student_info를 통해서 Wrapping 시킴으로써 프로그래머는 실제로르 Student_info가 2가지 종류의 객체를 다룰 수 있지만 실제의 내부 현은 알지 못하게 된다.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6 matches
          * 조가 다르다
          * 자료
          * '''현설계'''
          * 프로그래밍에 가깝게. 자료조와 알고리즘등이 나옴.
          1. memtable 현, 어떻게 sort하나?, 키 밸류는 array?...
          1. 오프셋을 이용한 기록 -> 원형 자료
  • CPPStudy_2005_1/Canvas . . . . 6 matches
          * * Draw 현은 단순히 현재 도형이름을 출력하면 된다. 도형 조합은 조합을 이루는 모든 도형 이름을 출력한다.
          * Draw
          * Draw
          * Draw
          * Draw
          * Add, Remove 도
  • CauGlobal/Episode . . . . 6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1. 외국 항공편은 직항도 있지만 대개는 자기 나라를 한번 거쳐 갑니다. 이럴때, 성수기에는 보통 간별로 WAIT 상태로 됩니다.
          1. 이때 꼭 같은 곳으로 가는 항공편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JAL 항공권일 경우, 서울->동경 간이 WAIT 상태라면, LA로 가는 예약에서 서울->동경 간을 확보한다면 되는거죠.
  • Chapter I - Sample Code . . . . 6 matches
          이런저런 소개들. (컴파일러는 무엇을 사용한다. 머 어쩌저쩌.)
          인스톨하는 방법인데 별 필요 없을듯.. 우리가 직접 uCOS-II 를 설치하진 않을꺼니까.. 차라리 소스를 해다가 컴파일을 하면 몰라도.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6 matches
          || 02:30 ~ 03:00 || 리팩토링 w/ Sonar || 자동화 도를 이용한 리팩토링 해보기 ||
         === PP 성 (총 70분~90분) ===
         === 이론 성 (총 30분) ===
          * Clean Code 누 스터디 중인가요? 진경, 지혜, 영주, 민관 말고 또..?? - [지원]
          *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다른팀 조가 너무 많이 달라서 읽다보니 시간이 전부 흘러가버림 -.- - [장혁수]
  • CodeRace . . . . 6 matches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현해야 합니다.
         관중들은 원하는 경우 미리 비워둔 탁자에서 현장 팀을 성해서 중간에라도 대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6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RCW를 현하고 있는 .Net 하에서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서비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CppStudy_2002_2 . . . . 6 matches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말 해나간다면 우리 스터디는 성공하지 않을까?? -세연
          * 형!! 너무해요... 하루 남겨놓 한 챕터를 다 공부해 오라뉘..... ㅡ.ㅠ -재니
          * 난 말이쥐, 피자가 먹싶걸랑 ^^. 근데 숙제 하면 되는거잖아........ - 세연
          * 얼.........string 다해서 올리려 했는데 그만 디스켓을 학교에서 안가지 왔다. 이런일 한두 번 아닌데.......난 왜이럴까.......담부턴 나에게 디스켓 가져가라 말들 좀 해줘 T.T - 세연
  • DataStructure . . . . 6 matches
          * 자료조 잘해보자
          * 현재 : 이제 마음이 바뀌었다. 자료조 시간에 뭔가를 배우면 그 개념을 따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는걸로..
         = 자료조를 하는 이유? =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조 알고리즘이 필수이다.
          * 어쨌나 중요한건 중요한거겠죠?^^;;
         == 배열과 조 ==
  • EffectiveSTL/Container . . . . 6 matches
          * STL을 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고, 조금만 알아도 쓸수 있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내가 요할때만 그만큼 많은 공간을 할당한다.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수만으로 성된 class이다. STL에서 Generic 을 현하기에 주효한 방법이고, 함수로만 성되어 있어서,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수 있기 때문에 최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remove_copy_if(c.begin(), c.end(), inserter(goodValues, goodValues.end()), badValue); // 헉 이분법--;.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신기한거 많다. 저런 것들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현했을지..
  • GarbageCollection . . . . 6 matches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가비지 컬렉션의 주요 기술은 다음의 2가지로 분할 수 있다.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Googling . . . . 6 matches
         Google, Inc 는 미국의 공공기업이다. 이 기업은 1998년에 개인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글 인터넷 검색엔진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글은 Mountain View 에 Googleplex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리고 4000명 이상의 사원이 있다.
         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수 있다.''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글로 만든 장난감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6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조를 지니고 있다.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 HowManyFibs?/1002 . . . . 6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하고, y-x 를 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 그럼에도 불하고.. '정말 big integer 만들기' 문제였을까? 다시금 고민하게 되다.
          * 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장 가까운 fibonacci 값을 하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비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LC-Display . . . . 6 matches
         한 친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exAndYacc . . . . 6 matches
          * PL 시간에 수업을 듣던중 교수님이 lex 에 대해 말하시더라요 .. 전부터 많이 보던것이다 했었는데 lex 가 이렇곳에 씌이는나 깨닿고 나서 보고 싶어졌죠 :)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하겠나 하고 느껴질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 이번은 동사만 분하는식으로 하겠습니다
         ["도분류"]
  • LinkedList/숙제 . . . . 6 matches
         typedef struct _slist{ // 조체
          List *p; // 조체 선언.
         List *pList,*pNew,*pIns; // struct _slist *pList, *pNew, *pIns; 조체3개 선언
          pList->next=0; // 이 조체가 처음 부분에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0으로.
          pList->prev=0; // 이 조체가 끝 부분에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pList->num=1; // 이 조체 번호가 1번인 것을 표시한다.
  • MFC/CollectionClass . . . . 6 matches
         '''컬렉션(Collection)'''은 특별한 방식으로 성되어 있는 임의 개수의 데이터 항목의 집합을 뜻한다.
         MFC에서 제공하는 컬렉션을 다루는 클래스는 그 형태에 따라서 크게 3가지로 분할 수 있다.
         || List || 순서가 있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Doubly-linked list 로 현되어 있다. 데이터의 삽입, 삭제가 빠르지만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검색하는 속도는 느리다. ||
          ''두가지 형태로 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수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현되어있고,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스, 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 MFCStudy_2001 . . . . 6 matches
          * [http://zeropage.org/~neocoin/data/MFCStudy_2001/MFC_Macro설명.rar MFC_Macro설명]:MFC에서 MessageMap을 현하는 메크로 설명
         [창섭]:아무것도 몰랐던 MFC 라는 것에 발을 들여놓고 조금 알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져...^__^;; 그래도 꼭 인공지능은 현해보고 싶습니다. -_-;;[[BR]]
         [상협]:그리고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스트 해준 여러 친들(인수,선호,상섭,기웅,영창)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BR]]
         [선호]:그리고 상민이형 수고하셨요~ 우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상민]:근이형 봐 자기는 셀수도 없다잖아. 흑흑 너도 3년후에 나랑 같은 소리 할꺼야 T_T [[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FCStudy_2002_1 . . . . 6 matches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세지 동방식 발표및 점검. 객체지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현, 기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임. 첫 모임 ||
         || 8/16(금) || 오목 현 끝. 상속 이해. OOP(CRC), Simulation || . ||
         이번에는 돌을 중심으로 좌우양대각선을 검사하는 방법을 쓸라요~~[[BR]]
         정훈: 2002.8.16 아아악!!! 졸려워 죽음을 무릅쓰고!! 오늘 스터디 모임이라!! 아침 10시에 나왔는데..아무도 없다..[[BR]]
          ''미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미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먼..-.-''--창섭
  • MedusaCppStudy . . . . 6 matches
         첫번째 요사항
         두번째 요사항
         세번째 요사항
         애초에 숫자 4개 미만입력 받을때를 생각 못했더니만 소스가 리하네여..
         총 159라인이고 choose함수가 30라인이 넘어서 어거지로 vend함수를 만들었여..-_-;;
  • MoniWikiTutorial . . . . 6 matches
         위키위키는 누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 '''누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단락의 분이 모호할 경우는 "----"를 써서 <hr>을 넣을 수 도 있습니다.
  • MySQL . . . . 6 matches
          읽기 가능하게 해 놓는다. 좋은것을 지적했만 --["상민"]
         복
         === 기타 의문 요 사항 ===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단, 3.23 버전대에서만 동작함. MySQL 이 4.1 이 되면서 PASSWORD 함수의 현이 바뀌었다.
         ["도분류"]
  • NSISIde . . . . 6 matches
          * 목표 : NSIS 와 연동하여 간단한 NSIS Script 작성과 관련한 IDE 환경을 축한다.
         || 화일 읽어서 자료조에 저장. || 0.4 ||
         || 자료조에 있는 데이터를 화일로 저장. || 0.4 ||
         || Rich Edit Control 의 이용. 편집. 자료조와 sink. || 0.5 ||
          * 하지만, View/Document 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아이디어 떠오른 것중 하나 - 마우스 매크로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쓰는건 어떨까. -_-a 아니면 Message 를 보내는 식으로 하는 방법, DLL을 삽입하는 방법.. 이건 좀 더 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time.h . . . . 6 matches
         == tiem 조체 (tm) ==
         || char *asctime(const struct tm *timeptr); || tm 조체를 문자열로 바꾼다. ||
         || struct tm *gmtime(const time_t *timer); || timer 를 GMT에 입각하여 tm 조체의 값으로 변환한다. ||
         || struct tm *localtime(const time_t *timer); || timer를 local time 에 입각하여 tm 조체의 값으로 변환한다. ||
         || time_t mktime(struct tm *timeptr); || tm 조체를 time_t 의 값으로 변환한다. ||
         || struct tm *getdate(const char *); || 문자열을 tm 조체로 변환한다. ||
  • PrimaryArithmetic/1002 . . . . 6 matches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알고리즘을 현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하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하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스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하기 보다는 자리수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테스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고 보니, 그냥 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이 상태에서 '음.. 이정도 현이면 어디까지 기능이 커버될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일단 만든 코드들을 연결해보았다.
         carry 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조만 바꾸기로 했다.
         여전히 테스트는 통과. 대략 추후 현은 뻔해졌다. 자릿수 단위 계산 코드로 수정하였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6 matches
         수업내용: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 & 성요소에 대한 전반적 이해.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6 matches
         이번 숙제에서 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현된 Algol60입니다.
         제시된 문제는 상기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수를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6 matches
          * 바니 기능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기능은 아닌듯. 용도가 좀 다름. 이에 따라 login 이 쿠키 스타일로 바뀜. (JSP 를 쓰던데, Session 스타일일 가능성도)
          * login 체제 (만일 Java라면 Cookie 를 어떻게 저장할까? 바니 기능이 겹칠 수도 있겠다 생각)
         UI 인간친화적
         바니 기능
         청기호
         (바니)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6 matches
          * json parser 현 (정규표현식 이용)
          * oauth 인증 모듈
         === 사이트 성 ===
          * 동네 로그인, 즐겨찾기/동문게시판/나눔터/작은모임/회원검색 의 5개 페이지로
          * ruby 현보다는 layout의 문제
         === 64-bit 환경에서 Ruby 동하기 ===
  • STL/map . . . . 6 matches
          * dictionary 조를 현하였다. DataStructure 에서는 symbol table 이라고 말한다.
          * dictionary 조란 '''key''' 와 '''value'''가 존재하며, '''key'''를 이용하여 '''value'''를 찾는 자료조이다.
          * 이 조는 각 언어마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다.
          * map 은 내부에 STL의 pair 를 이용하여 현한다. 그래서, iterator 가 가리키는 것은 pair<key_type, value_type> 형이다.
  • STLErrorDecryptor . . . . 6 matches
         이하 원 홈페이지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르 위키의 문법으로 재성한 것 입니다.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이러한 현상은 이펙티브 STL의 항목 49에서도 다루어진 이야기입니다. 원저자는 "많이 읽어서 익숙해져라"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이 문제를 도적으로 해결한 방법도 있다는 언급도 하고 있었죠. 여기서 이야기하는 [http://www.bdsoft.com/tools/stlfilt.html STL 에러 해독기](이하 해독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도는 VC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메시지를 가로채어 STL에 관련된 부분을 적절하게 필터링해 줍니다.
         가) 여느 개발도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를 받아서 준비하기 =
  • SeedBackers . . . . 6 matches
          || 이름 || 연주제 || 지도교수님(혹은 연실) ||
          || [임인택] || OpenSource 프로젝트 산출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방안 || SE 연실 ||
          === 연 계획서 ===
          || [http://dduk.idaizy.com/data/paper/논문연계획서1차.hwp 1차 연 계획서] || 임인택 ||
  • StructuredProgramming . . . . 6 matches
         조적 프로그래밍 기법.
         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체적인 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다익스트라의 조적 프로그래밍에 관련한 논문들입니다. - [eternalbleu]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6 matches
          *1969 - ARPA(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에서는 패킷 교환 방식의 네트워크 연 -> '''ARPANET'''
          *TCP/IP는 운영체제와 조적 차이에 독립적인 개방형 프로토콜이 혼합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시도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기)에 의해 개발된 조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 조와 기능 설명을 위해 자주 사용.
          *Application layer :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6 matches
         결론으로서는, 누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연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스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수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문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기술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하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 Ubiquitous . . . . 6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소(PARC)의 연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에서 시작됐다.
          최상의 도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 UserStory . . . . 6 matches
         사용자의 요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서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비교적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현해야 하는 Developer들 관점에서의 서술이다.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개발 방법론이란 것이 어떻게 보면 다 그렇고 그런거 같아. ^^ -
  • WhenJuniorsAsk . . . . 6 matches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할수 있는, 좋은 자료 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WikiGardening . . . . 6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실제 위키의 View 조를 조성하는 사람을 WikiGardening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까요? see NoSmok:WikiGardening --["이덕준"]
         조조정 모델로 참고 할 만한 페이지는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같습니다.
         SeeAlso [http://no-smok.net/nsmk/_b9_ae_bc_ad_b1_b8_c1_b6_c1_b6_c1_a4#line42 제로위키 가꾸기], [문서조조정토론]
  • ZIM/EssentialUseCase . . . . 6 matches
         그것을 현으로 들어간다는건 좀 무리라고 볼 수 있죠..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스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근이형 충고 감사드려요. ^^;;; 그런데 처니아저씨, 제가 XP를 잘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면 고맙겠네요. --데기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callusedHand/books . . . . 6 matches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erunc0/COM . . . . 6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개인적으로 COM 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COM 보는나 나도 개학하고 부터 보고있는데 Standard C++로 현한것은 반도 이해못하고~ MFC로 현하는거 보고있다. 처음엔 웹에서 설치되는 ActiveX 보려고했는데 어쩌다 보고있는지 ~ 정리잘해라 보아줄께 --["광식"]
  • 구구단/Leonardong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 첫째날 단 코드 ====
         ==== 데블스캠프 셋째날 단 코드 ====
         ["단"]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구구단/방선희 . . . . 6 matches
         [단/방선희]
         데블스캠프 첫번째날 Toy Problem -
         ["단"]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6 matches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축 -> 자료조를 배열을 사용하세요~ 로 이해....OTL
          그많은 자료조중에서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동적 할당이나 트리조로 좀더 이쁘게 만들 수 있었으나.. 시키는 대로 해야지 뭐..ㅠ.ㅜ
          또한 소스에서 보시다시피.. 영어실력의 한계가 마 느껴지며~
  • 데블스캠프2002 . . . . 6 matches
          1. ["RandomWalk"] - 2학년 1학기 자료조 첫 숙제였음. ["radiohead4us"]
          1. ["NumberBaseballGame"] - 작년 데블스 캠프에서 한 숫자 야 게임입니다 --재동
          재동...얼른 자료조 책이나 웹에서 하든 문제 3개 만들어내~ 그리고 남훈아 너도 어떻게 문제 좀 내라~ --정직
          1. 누가 가르킬 것인지 그리고 누가 보조를 할 것인지 결정하고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6 matches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요. ^^ - 00 나현철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무섭지만 생생해서 재밌었습니다. 저는 어째 이런거 들으면 아.. 내가 저렇게 될 수 있나 보다는 허허허허 저런일도 있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재밌었어요. 앞으로 노력해서 SI는 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고한종]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6 matches
          * 요사항 정하기( [Cockburn'sUseCaseTemplate] )
          * 시스템 성요소 설계
          * 각 성요소별 설계
          * 현하기
          * 테이블
          * [http://www.aistudy.co.kr/lab/nlp_lab.htm 자연어 처리 연실]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6 matches
          * 드라마틱한 프리젠테이션을 사하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시각적, 감각적 프리젠테이션)
          * 최초 매자
          * 빌더(고객과의 꾸준인 인간관계 축)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이 제품의 고객은 누인가?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인가?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기존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던것들)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6 matches
         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하고 조교 입회하는거 상관말고 스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오늘 제가 조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피만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한다고 하네요. 열쇠가 조교에게 있어서 상관 안 할 수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피를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하여 지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고 보는데. --[1002]
          게다가 피만 열기 때문에 사람이 억수로 많습니다. 시간도 조교들의 퇴근 시간때문에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 --재동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 빵페이지/구구단 . . . . 6 matches
          cout<<"************************* 단 ****************************"<<endl;
          cout << "<대략 단>" << "\n\n";
          매우 늦었지만 단도 해서 올립니다..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6 matches
         [숫자야]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유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오승균의 숫자야게임 v1.3 ==
          "│ 숫 자 야 │\n"
         기본 틀 완성. 게임은 제대로 동되나 숫자 이외의 문자 입력시 메트릭스 모드 돌입 -_-;;;
  • 상협/Diary/8월 . . . . 6 matches
          * ["3DAlca"] 네트워크(MFC)로 현 하기
         || 3 || ["3DAlca"] 네트워크로 현하기 || 0% || 목 요일 || 수, 목 ||
          * 오후에 학교에서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 그거 끝나고 나서 기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오늘은 과외가고 낮잠 자고 또 과외 가고 끝나는 낭.. -_-;;
          * 오늘은 친가 올라와서 놀았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6 matches
         1. 개발환경
         함수는 선언과 현을 따로 분리 할 수도 있다.
         함수의 선언은 그 함수를 호출하는 코드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처럼 함수의 선언만 해놓고 실제 현은 아래에다가 해놓는 경우가 많다.
         라는 문이 없으면 컴파일러는 함수의 현이 없기 때문에 에러를 띄울 것이다.
         만약 위 코드에서 if(1)이라고 해놓으면 c= myfunc(a, b)이 문은 무조건 실행이 될 것이다.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6 matches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함수, 조체, 배열, 포인터
         /* 조체 */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매우매우 많은것을 배웠다. 함수만드는법이랑, 배열이랑, 조체랑, 포인터쓰는법을 배웠다. ㅋ 배우긴 했는데 머리에 들어있지는 않은것같다. ㅋㅋ 담주에 보충때 좀더 머리에 넣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빨리 집에 가고싶다. ㅋ- 이현민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6 matches
         전부 뜬름 잡는 듯한 느낌이라 도익이가 이해하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안;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제어문과 반복문에 대해 1차적인 개요를 공부했다. 제어문들끼리 그리고 반복문들끼리 상호호환이 된다는 것도 공부했다. 반복문을 이용해 단을 짜보았다.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6 matches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언제, 어디서, 누랑, 무엇을, 어떻게 기입은 필수. 수업내용, 강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주세요.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셨고 잘생겼다. 누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3. 1주차 과제(개발 환경 축 및 매뉴얼 작성)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6 matches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다음에 OST를 진행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고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요.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새싹스터디2006 . . . . 6 matches
         각 조 이름과 선생님, 성원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페이지 만들어주시고요!ㅎㅎ
         === 성원 ===
         === 성원 ===
         === 성원 ===
         === 성원 ===
         === 성원 ===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6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아, 여태 열심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건, 다 알고리즘 현하는데 쓰려고 그랬던 거나.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키보드 두드리는 게 아니나. 생각을 잘 하고 프로그래밍 해야겠나.
  • 선희 . . . . 6 matches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하기는 버벅거림.
          scheme 단 짜다만거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하기는 버벅거림.
          scheme 단 짜다만거
  • 세벌식 . . . . 6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조가 그 이유이다.
         세벌식 자판배열의 장점은 한글의 조와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조.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6 matches
          * A4용지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매하자(2학기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조 1, 2 / 저자 : 한승훈 / 한빛미디어 -[장혁수]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지원을 잘해주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하는건 왠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정은 하지말고. / 물품신청란에 책과 그외를 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고한종]
          * 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기자재 항목은 물품 신청 과정에서 임의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과총은 삼성보다 10배정도 까다롭습니다. 학회가 아니고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기자재만 입이 가능하거든요.. -[김태진]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위키에대한생각 . . . . 6 matches
          === 누나 손쉽게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참여를 유도할수 있다. ===
          === 백업이 되어 실수로 지워도 복할 수 있다는 점 ===
          * 기존에는 월단위로 백업하고, history를 삭제해서 복가 불가능했다. --NeoCoin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웹게시판과 위키와 조적 차이에서 오는 덜 예쁘다 측면?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6 matches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니가 아프지 않다.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8시까지 열나게 달렸는데 수도권 전철역 간을 겨우 벗어났음.
         우리에게 누 물어보길레 그냥 여행중인 사람이라고 하니 그냥 나가버림.
  • 이학 . . . . 6 matches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적인 것이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또하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6 matches
         == 간 지정하기 - 승한 ==
          * 간은 중괄호로 표시한다. ({})
          * 간은 {0, 4} 처럼 0부터 시작할 수 있다.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정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수행한다.
         이제 슬슬 정규표현식의 진짜 의미가 들어난다. 정규 표현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찾기를 하면 이제 까지 배워온 것을 이용해 간으로 정확하게 원하는 문자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다음을 이용한다면 반복찾기 정규표현식은 중복도 방지할수있는 강력한 도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 정모/2004.9.24 . . . . 6 matches
         || 03 || 나휘동 노수민 김회영 자겸 임민수 곽세환 황재선 강희경 ||
          * 네트워크 연실에 안착(?) 시켯습니다
          * [PPProject] - 자료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현 및 play,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임 한번 예정
         내가 가면 다른 04 친들이 안오고, 내가 안 가면 다 모이고... 안 나오는 이유가 다 나 때문이거야~ 그런거야~ -0- [윤성만]
          앞으로 5층? 4층? 게시판에 붙이고요, 피에 붙이고, 과방 칠판에 써놓을 예정이고요,.
  • 정모/2011.3.14 . . . . 6 matches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아 맞다. 고등어네 도미네 싸웠었지ㅋㅋㅋ 사람마다 기억하는게 다르나 - [서지혜]
  • 정모/2013.3.18 . . . . 6 matches
         [정종록],[장혁수],[양아석],[남영],[임환],
          * 세종대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상하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일단 살아남을 것.' 재밌는 말이네 ㅋㅋㅋ 우리가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다른데서 개발자 해서 살아남으면 장땡이란 뜻이군ㅋㅋㅋㅋㅋ - [김수경]
          * 관리팀 뽑습니다 (5인) : [송지훈], [임환], [남영], [정종록], 추가로 받습니다. 신청하세요.
          * 홍보판넬이 뜨고 있어서 [남영] 선배님께서 같이 알아봐 주시기로 했습니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6 matches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마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6 matches
          *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정 & 체화하기
          질문은 누나 가능.
          * 아. 약간 다르네요. 작년과 같이 책상 2개를 붙이는데 긴 편을 세로로 배치합니다. 양쪽에는 의자 1개씩 놓요.--[아무개]
          * 발표는 참여한 누나 이지만 대개 발제한 사람이 하였다.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기. 매직1색 x 6+ 알파
          * 우리도 실속있는 회의를 할 수 있나 - sms
  • 지금그때2006/홍보 . . . . 6 matches
         문 23일까지 문 각자 작성해 오기.
         문를 정한 후 각 학회홈페이지에 홍보 글을 올린다.
         이메일 문 목요일 각자 작성한 문중 가장 잘쓴 문 택.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6 matches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6 matches
          * Context는 전달받은 그 Strategy 현 클래스의 오브젝트를 사용한다.
          * 예외를 처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은 한 가지다. 모든 예외는 적절하게 복되든지 아니면 작업을 중단시키고 운영자 또는 개발자에게 분명하게 통보돼야 한다.
          * 예외를 회피하는 것은 예외를 복하는 것처럼 의도가 분명해야 한다.
          * 관련이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성격이 조금씩 다른 것들이 섞여 있거나 분리되서 나타나는 조다.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하지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이지목같은거 안써도 목 오브젝트를 만들어 쓸 수 있나.. - [서지혜]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6 matches
          * 2주차 : 인텔 프로세서의 조,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스칼라와 스케쥴러
          * 정수 총합 하기
          * 루프를 돌며 하기
          * 지난주에 하던 정수 총합 하기 계속
          * 이번에는 전역변수와 스택을 이용한 재귀함수를 현해 본다.
          * 짝수 홀수 분부분에서 다들 헤맨듯.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6 matches
         입력은 한 줄 당 다섯 개의 카드씩 총 25개의 카드가 입력된다. 각 카드는 2개의 문자로 성된다. 첫 번째 문자는 카드의 순서를 나타낸다. 카드 순서는 'A', '2', '3', '4', '5', '6', '7', '8', '9', 'X', 'J', 'Q', 'K'이다. 두번째 문자는 카드의 종류로서 'S', 'H', 'D', 'C'로 표시한다.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2. 원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죄 않으며, 두장의 카드가 동일한 숫자로 성될 때 (예 : 2C, 3H, 4H, KD)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8. 포 카드 : 동일한 숫자 4개로 성되는 카드(예: AS, AD, AH, 7C, AC)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6 matches
          ① 알고리즘, 데이타조 및 오토마타
          ② 컴퓨터 조직/조 및 논리설계
         ♣ 분야 1 (알고리즘, 데이터 조 및 오토마타)
         ◊ 데이터 조 및 알고리즘
         ♣ 분야 2 (컴퓨터 조직/조 및 논리설계)
         ◊ 컴퓨터 조직/
  • 2006동계MT . . . . 5 matches
         누가 가는데? '''ZeroPage 회원이면 누나~'''
         - 아쉬웠던 점 : 방을 쉽게 할 줄 알았는데, 잘 안잡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전 답사를 필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았던 점 : 여학우와 함께한 MT?ㅋㅋ 정말 너무 즐겁게 놀고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했어도 돌아다니며 공기 마시고 경치경하고.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요!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장 아영이에게 수고했다고 모두들 박수 -ㅅ-)// - 태훈
  • 2학기자바스터디 . . . . 5 matches
         자세한건 모여서 정하기로 하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모여서 했으면 좋겠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이 스터디그룹은 왜 한다는 소리가 안나오냐? 하면 가서 볼려 했는데..^^; -[상욱]
         교재없는 친들을 위해 공부하면서 내용 정리해 올려놓을게 -세환
  • 3N+1Problem . . . . 5 matches
         정수 i와 j 에 대해 두 수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대값을 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최대값을 하는 것이다.
          || [자겸] || C || ? || [3N+1Problem/자겸] || . ||
          * 기존의 코드를 수정해서 가장 큰 Cycle Length 가 아닌 3번째로 큰 Cycle Length 를 해보세요.
  • AcceptanceTest . . . . 5 matches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한다.
         'AcceptanceTest'란 이름은 본래 'FunctionalTest' 로부터 온 것이다. 이는 ''Customer의 요사항에 대해 system이 'acceptable' 함을 보증한다''라는 본래의 의도를 더 충실히 반영해준다.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현했다.
  • Ant . . . . 5 matches
         Platform 독립적인 Java 의 프로그램 컴파일, 배포 도 이다. 비슷한 역할로 Unix의 make 툴과 Windows에서 프로그램 Installer 를 생각할수 있다.
         contributor : 임
          2. 시스템 요사항
          * Path-like
         ["도분류"]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5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문제 상황을 제시후 ........기억이 안남.. 누 다른분이 채워주길..
  • Boost . . . . 5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전에 ["JuNe"] 형이 말씀하시던게 이거였나. --["neocoin"]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조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도분류"]
  • BoostLibrary . . . . 5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전에 ["JuNe"] 형이 말씀하시던게 이거였나. --["neocoin"]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조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도분류"]
  • C++Study_2003 . . . . 5 matches
          * 남은 친들을 나눠야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나눌까요?? --[선호]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헉.. 선호형~ 제가 언제 오후 1시에 하자 했어요^^;; 3시이후가 좋은데... 그래두 이왕 그렇게 정한거 오늘은 나가바꿔요^^ㅋ 글.. 011-763-5032 이건 제 연락처니까.. 형 연락처두 좀^^ -[손동일]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5 matches
          * 3개 가지고 지 모두 커버함
          * 적도 상에서만 있을 수 있음 -> 위성 수 제한, 위도에 따른 전파 세기 문제 (지는 둥그니까)
          * TV 방송국에 의해 선적이었던, 직접적인 위성 to 사용자 방송은 인터넷에 접근하는 용도로 쓰이는게 점점 늘고 있다.
          *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지로부터 먼, 그래서 눈에 띄는 지연시간의 GEO를 사용한다.
          * 기와 비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해보자.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 DevOn . . . . 5 matches
         === 브라우저 기반 웹 개발 도 분석 ===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름IDE ===
         === 명신고 컴퓨터 AI 연소 ===
  • DocumentObjectModel . . . . 5 matches
         DOM은 그 문서의 하부의 데이터 조에는 어떠한 제약사항도 두질 않는다. 잘 만들어진 문서는 DOM을 이용해서 트리 조를 취할 수 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5 matches
         n! 를 성하는 2 <= k <= n 인 k의 인수를 하는 방법과,
         이렇게 배열을 잡은 이유는 예를들어 나중에 16의 인수의 개수를 한다면 16 = 8x2 이므로 fac[16] = fac[8]+1 = 4가 된다.
         fac[8]은 미리 해져 배열에 저장되어있던 값 이므로 계산이 바로 나온다.
          //num의 인수의 개수를 하는 루프.
  • FocusOnFundamentals . . . . 5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기를 요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하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하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대해 더 잘 인식한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 Hessian . . . . 5 matches
         Resin 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Hessian 이용해서 간단하게 RPC 를 현할 수 있다.
         === RPC Service 현 ===
         그리고 RPC Test 를 현해보자. (여기선 Hessian Servlet 을 이용)
         === RPC Client 현 ===
         Java 와 Python 둘 다 현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해보자.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5 matches
          * 글 안드로이드에서 동작
         === 바코드 성 ===
          * Center Guard는 Left Characters와 Right Characters를 분하는 심볼이다.
          * 가운데에 있는 비트 5개(32 가지수)로 숫자를 분하며, Left(Odd), Left(Even) 중에 겹치는 것이 없다.
          * 모든 인코딩에 대해 0, 1을 영역으로 분하면 그 영역은 항상 4개이다.
  • IntelliJ . . . . 5 matches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고,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하거나 영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할 수 있다.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ctrl + I || Interface 현. actionPerformed 등의 상위 추상클래스들의 interface 틀을 만들어준다. 유용 ||
         자주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하고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도분류"]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5 matches
          * 테스트 코드를 갖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요? -_-;; - [문원명]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지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나.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 in CenterStage]
  • Java/문서/참조 . . . . 5 matches
         == 체적인 내용 ==
         String은 기본 자료형만큼 자주 쓰기 때문에 클래스 임에도 불하고
         이와같은 문을 넣어서, 객체를 생성하고, _a에게 가리키게 하여야만 한다.
          # 참고 : 기본 자료형들은 시스템내에서 마 복사된다.
          mutable한 객체의 현을 위해 StringBuffer의 메소드를 보면, 일정 단위의 char저장 장소를 지정하여
  • LUA_5 . . . . 5 matches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 Fruit[ #Fruit + 1 ] = "grape" -- Fruit 의 아이템 갯수를 얻어 + 1을 해서 마지막 첨자를 해 값을 대입한다.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조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5 matches
         제 소스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지 안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그럼 수고하세용~ㅎ 좋은하루되궁..ㅎ 문제 한글루 내..ㅠ.ㅜㅎ - [조현태]
          크크 다들 toupper 이건 다 놓쳤나... 'a' 이거랑... 나두 놓쳤지만 ㅠㅠ
          그래서 gets쓰고 저런함수들 썼나 ㅠㅠ - [zyint]
          그래서 또고쳤...;;ㅁ;; 킁..ㅎ 그리 아영이두 함수 나누는거 수준급이양..ㅎ - [조현태]
  • NSIS/예제3 . . . . 5 matches
         ; 기본 인스톨 문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SpaceTexts "필요요용량" "이용가능한용량"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SpaceTexts: required="필요요용량" available="이용가능한용량"
  • OOP . . . . 5 matches
          * [Implementation](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5 matches
         3. 단 출력 : 입력으로 임의의 자연수를 입력받아 단을 출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2. 쓰레드 생성 : 2개 이상의 쓰레드를 생성하여 동기화 문제를 해결한 1~500까지의 합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5 matches
         d) if에서 Dijkstra's Guarded Command 에서 Boolean Expression 중 어떠한 것도 참이 아닌경우 문을 벗어나는지 묻는 문제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jectAR/Design . . . . 5 matches
          * 정령을 상속받는 어쩌 저쩌 정령
          * 떨어뜨리는 아이템 종류가 있어야 한다. 어떠한 확률로 어떤 아이템을 떨어뜨릴 것인지, 그리고 죽은 후 떨어뜨리는 것을 현해야 한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주기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하는 수도 있다.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스터가 아이템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생성해서 떨는 방식으로.. -[인수]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5 matches
          * 책에 대한 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UI 작성 + Controller Service 등록 (고려 : 서평은 일반 방명록 스타일. 페이지 분은 일단 없음) ||
         || RS - 책을 입 사람들이 입한 다른 책들 전부 표시 || ○ ||
         || login 기능 현 || ○ ||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5 matches
          * 한일 : 프레임웍 작성 , Bmp 로딩 현, Sampling 현, 팀원간 소스 이해, 시간예측, 다음 일정 계획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서.. ^^*) --경태
          * 내일은 모일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피곤해서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싶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ProjectVirush . . . . 5 matches
         외계인이 지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연실 서버 사용자당 실험용 지역 생성 6
         연실 서버 시뮬레이터와 연결 2
         연실 서버 실험결과 만들어 보내주기 1
  • REFACTORING . . . . 5 matches
          * 프로그램의 내부조조정. 실제로 해당 코드가 하는 역할은 수정하지 않으면서 내부조를 더 효율적으로 수정하는 작업. (수학의 인수분해를 생각해볼 것)
          - VC용 Refactoring 도는 없나요? C++ 이라는 언어에서 Refactoring 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려면 TDD in VC++ 처럼 약간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겠지만요;; - [임인택]
          - Visual Studio 2005 Preview 버전 해서 깔아봤는데.. 거기 없었던것 같았는뎅..;; 플러그인 형식으로 VS7 이나 7.1에서 [Refactoring] 할수 있게 해주는 툴은 했음.. - [임인택]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5 matches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디스크들을 스트라이프 하고, 하나의 다른 디스크에 스트라이프 된 디스크들의 패리티를 저장한다. 비교적 간단하게 현되는 편이며, 이것 역시 RAID 2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RAID 3 과 4 와 비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고, 스트라이프를 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5 matches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하기 위해서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보면서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조를 발견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 switch-case 부분을 ExtractMethod 한 뒤, polymorphism이 필요한 class에 MoveMethod 한다. 그리고 나서 ReplaceTypeCodeWithSubclasses 나 ["ReplaceTypeCodeWithState/Strategy"] 를 할 것을 결정한다. 상속조를 정의할 수 있을때에는 ReplaceConditionalWithPolyMorphism 한다.
         병렬 상속 조. shotgun surgery의 특별 케이스가 된다. -_-a
  • Ruby/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 블록을 통해 반복자를 현할 수 있다.
          * 루비는 왜 이렇게 한 기능에 대한 현법이 많은거야?
          * C기반 언어와 다른 문: else if->elsif, try-catch-finally -> begin-rescue-ensure
          * , 의 사용 : {{{a, b = b, a}}} 로 간단하게 swap을 현할 수 있다.
          * 모듈을 이용하여 제한된 다중상속을 현할 수 있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5 matches
          *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 처리문이 나올 때 까지 호출 스택을 타고 이동한다.
          * 예외 처리 문, rescue는 switch case문처럼 동작한다. 맞는 처리 문을 찾을 때 까지 계속 매칭.
          * begin안에서 실행하다 예외가 발생하면 rescue 문으로 컨트롤이 이동된다.
          * throw에서 심볼(라벨)을 이용하면 중첩된 코드 문을 바로 탈출할 수 있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5 matches
          * ["neocoin"] : UnitTest에서 추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olidStateDisk . . . . 5 matches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동부가 없는 조로서 좀더 내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5 matches
         ["가위바위보"] 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스 문을 많이 쓰거나 혹은 비슷한 조의 if 문이 중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5 matches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현 (임시코드 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5 matches
          * 체적인 모임 일시와 모임 횟수 정하기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현한다)
          - 음,, 괜찮은것 같네 근데 말야,, 저번에 모여서 애들이랑 같이 짜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오오오 미사일 나간다.ㅜㅜ모임이 부실해졌어. -[Leonardong]
  • UDK/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주제 : 안정화(?)와 자유
          * 딱히 특징적으로 주목할만한 컨텐츠가 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풍경을 정말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요,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요. - [박도건]
         글검색 월드머신
          * 캐릭터 현을 위해 3D Max로 삽질하게 생겼음... 소닉 점프를 어찌 해야 하나 -_-;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5 matches
         닷넷은 단축키는 {{{~cpp 도 - 옵션 - 환경 - 키보드}}} 에서 재정의하거나 검색해 볼수 있다.
          이런것도 있다. 도모음에 오른쪽클릭 -> 사용자 지정 -> 옵션 -> 스크린 팁에 바로가기 키 표시
         F12 (예 : 대략 CPP파일 현부로 이동)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도분류]
  • XpQuestion . . . . 5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선배들에게 Pair 를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Pair를 하면서 또다른 사람의 세계를 경하고, 또한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세계를 경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참으로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XpWeek/준비물 . . . . 5 matches
          || 화이트보드 || 피에 있다. 전자상거래 연실에도 하나 있다. || (V) ||
          || 전지 || 문방에 있다. 집에는 없다. || X ||
          || IndexCards || 문방에도 있고 집에도 있다. || (V) ||
          빨간색 야 모자
  • ZeroPage . . . . 5 matches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학술 연회 ZeroPage 입니다. =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12 [ZeroPageServer] 새것입.
          * 1999 [ZeroPageServer] 입. Rebirth 선언. Devils 분리.
          * 기자재 입 지원비 500만원
  • ZeroWiki/제안 . . . . 5 matches
          * 현된 확장 기능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http://www.mediawiki.org/wiki/Category:Extensions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 기존 페이지 조조정 ===
  • celfin . . . . 5 matches
          * celfin 은 computer elfin 을 줄여서 임의로 만든 단어로... 컴퓨터 개장이의 뜻임^^
         == 그는 누인가? ==
          * 취 미 : 컴퓨터 가지고 "놀기" , 축하기, 당치기
         == 지금 머하냐염? ==
  • iruril . . . . 5 matches
          음악, 여행... 스케치.. 포토.... 친사귀는거,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사람~
          * 수민이 왔나.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Leonardong]
          * 로그아웃좀 하고 댕겨라. --[자겸]
          * 자겸 : [자겸]
  • stuck!! . . . . 5 matches
         == 도 및 참고 자료 ==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질 하기도.
         3차 :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이곳에 링크를 단다. [단]을 만들고 담임 메일로 보낸다. 이름필수. 14일 오전 12시까지.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 가독성 . . . . 5 matches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요. :) ) - 이영호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가독성을 생각할때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코드가 디자인이 좋은가? 혹은 어떠한 도가 좋은 디자인을 이끌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가?' 어떻게든 도를 만들고, 다시 도에 영향을 받게 되는게 사람이니까요. --[1002]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5 matches
          휴면신청을 하려고합니다. ㅠㅠ 위키에 쓴 스터디 계획을 지키지 못한것 송스럽습니다'''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자료조를 이해하자
          * playing with C,엡솔루트 C++ , WINAPI , C로 쓴 자료조론 (이석호 저)
          *... 자료조는 읽어보쟈...가르쳐 줄사람이 있으려나.... ㅠㅠ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5 matches
          * [Bigtable] : 글 분산 스토리지
          * [Map&Reduce] : 글 분산 데이터 처리
          * [GFS(Google File System)] : 글 분산 파일 시스템
         도서 : 글을 지탱하는 기술
         글의 실시간 대용량 분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프레임워크 공부하기
  • 김현종 . . . . 5 matches
         사는곳 : 수원시 팔달 영통동 957-6 청명마을 삼익아파트 321동 901호
         아직 체적인 계획은 생각 못 해봤습니다... 차차 생각 할게요^^
         차차 배워나갈수록 계획두 짜 진행두 해 나가야겠죠^^
         아직 C에 너무나 서툴러서 선배님들께 많은 조언두 받...과 선배님들..동기들과 많이많이 친해졌음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5 matches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물론 명령모드에선 copy&paste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우기, 복하기 등의 명령어가 있습니다.
          * 이런 식으로 HelloWorld와 단을 만들어 봅시다.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미있을 수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나 아직 멀었나 덜 테스트했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8퀸 문제를 실패하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알고리즘을 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문원명]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5 matches
          개발 역사는 사장 직전의 Java를 한 Servlet-JSP 기술이 빠졌고, 2001년 기준의 'JavaTM 2 Playtform 1.3,'는 현재 J2SE 로 이름을 바꾸었지요. 1.4는 1년도 전에 나오고, 1.5 가 8월에 발표됩니다. Java는 major upgrade 시 많은 부분이 변경됩니다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신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임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 자신이 HIPO 그린 것을 근거로 현 ==
         ==== 현 : CRC 때 했었던 것 ====
         == 현 : 다른 객체와의 대화 & 기능의 변화 ==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HTML(<center>)]]'''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HTML(</center>)]]
          * 수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유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요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장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지요. --재동
          * Siver bullet 는 Pair + 요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그렇군, 뒤에 이틀을 살펴보니 신입생+신입생으로 성된 페어가 보이는군, 올해는 재학생 + 신입생 페어를 지향한것 같은데(나도 그렇고)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을까? 월요일 관찰은 2/8분 규칙을 해도 몇몇이 선배가 무시하고 키보드 독점 폐해가 있었다. --NeoCoin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송수생] : 오늘 세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미가있어서 그런지 전부들 활발하게 하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좋와요...
         1. 실습 거리 많았다!! ([RUR-PLE], VPython, 암호화 현 등)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사실 코딩 자체를 스스로 논리를 생각하고 현하는걸 잘 못하고 주변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오목을 현화 했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수확이었어요..[웃음]
         MFC는 재미있었어요'ㅂ' API에서 어렵게 현했던 걸 보다 쉽게 현할 수 있었고..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수로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서 현하지 못했지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5 matches
         === 전문성 연 ===
          1.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 연.
          1. 어떻게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을지를 연.
          1. 어떤 전문가를 연하는 것이 좋은가?
          * 하지만 누도 왜 화면에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묻지 않았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5 matches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5 matches
         || 11/23 || 레밍즈 애니매이션 콘솔 테스트, 맵 에디터 프레임 현 ||
         || 11/24 || Cgeometry 콘솔 테스트, 맵 에디터 기본 GUI 현 ||
         || 11/25 || 게임 클래스 마무리, 맵 에디터 그리기 현 ||
         || 11/29 || 최종회의, 레밍 기능 애니매이션, 맵 에디터 내부현 ||
         게임 프레임 GUI 업데이트, 레밍 액션 추가기능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5 matches
          형이 누야?
          합법적이라
          FatalException은 타입이름이라 그냥 만들면 되는거야
          일관성 없는 녀석 같으니라
          누 맘대로 기타 등등이냐
  • 문서구조조정 . . . . 5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나 접근하고 고칠 수 있다. 즉, 누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See Also wiki:NoSmok:문서조조정 , ["문서조조정토론"]
  • 블로그2007 . . . . 5 matches
          * 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등 여러 도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여담으로 Easy Eclipse for PHP의 PHPUnit2는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PHPUnit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PHPUnit2가 전환되었는데 아직 개발도들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상협/100문100답 . . . . 5 matches
         살
         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71.소중한 친는?*..*..*━☞
         유전적이나 조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는
         86.내일 지가 멸망한다면*..*..*━☞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5 matches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싶어요. ..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5 matches
          * 하노이탑 현하기
          * GCD 하기
          * 1에서 10000까지 소수 하기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5 matches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아뇨 그런 의도는 아니었요;;; 그냥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허무에서 써봤던건데... 그렇게 말하시며는..제가 죄송하죠..;;; (전 좀 더 많이 하길 원했거든요. 나머지 둘이 좀 피곤해보이긴 했지마는... - [김태진]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5 matches
          * High-level의 programming skill보단 low-level의 HW적인 조를 설명하여 low-level에서 접근하는 독특한(...) 코딩 스타일 전수
          * 현재 사용되는 모든 컴퓨터에 적용되는 범용 컴퓨터
          * 제어장치와 연산장치, 메모리, 입출력장치로
          * 변수의 이름은 대소문자를 분한다
          * 수를 이진법으로 표현 시 양수/음수를 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맨 앞자리 0을 수를 표현하는 데에 사용하여 두 배 많은 수를 표현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5 matches
          : 예제 - swap함수 / add 함수의
          * 첫 수업이라 많은 진도를 빼지 않고, 기본적으로 Hello World 프로그램 현 가능에 중점을 두었다.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문과 조건문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고, 본 강사의 예제 코드를 따라 입력하게 한 뒤, 디버깅을 통하여 어떻게 현되는가를 설명하였다.
          * 함수의 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5 matches
         - 배열, 포인터, 어드레스, 함수, Call-by-value, Call-by-reference, 조체 -
         4. 글 협업 문서 만들어보기
         3.6 난 나만의 Type을 만들겠어 조체(struct)와 typedef!
         컴퓨터 관련 자유주제에 대해 조사해오세요~! 글 협업문서로 조를 이루어 해봅시다.
         강사의 계정에 글 협업 문서 만들기 -> 학생들의 계정 공유 등록 까지 마쳐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5 matches
         팔십
          printf("십");
          printf("");
          printf( "십" )
          printf( ""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5 matches
          puts("원의 넓이를 합니다. 지름을 입력 해주세요.");
         음... 깨달은 점은 정말 함수같은것은 되게 많나.. 라고 깨달았고
         C언어란 언어나...
         오늘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대수비교도 배웠고, 소수는 float 쓴다는것도 알게됬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심심할때 포켓몬 만들어보는 연습도 해보려요~
  • 송지원 . . . . 5 matches
         == 넌 누냐 ==
          * 농 소모임 위디브 매니져 (에이스를 맡고 있단 소문이 있음)
         == 넌 누였냐 ==
          * 2009년 : 3학년 다니면서 AIBI 연실 학부연생. 한거라고는 제안서와 랩미팅 참여 뿐인가..OTL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5 matches
         어렵다. 알고리즘 현이 어렵다...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 현을 하긴 했지만 배열을 malloc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이것을 아래에 현 했다. 복잡하지만.
         만약 이것을 malloc으로 현하려했다면 메모리 크기를 해야하므로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5 matches
          char korean_data[20] = "일이삼사오육칠팔";
          char korean_data[20] = "일이삼사오육칠팔";
         흠.. 진트껄 0넣으면 안된다 박했건만.. 여기눙 0넣으면 끝나게 하다닛..ㅎ 이런 쌘스쟁이.ㅎ
         이렇게 편하게 해.ㅎ 4byte 안아껴두 된다~ㅎ 메모리 남아돌앙.ㅎ 저거 소스가 용량 더먹게땁.ㅎ
  • 스터디지원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제로페이지 성원으로 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회식비 사용 방안(스터디 시 다과 입, 회식 등)은 스터디 성원끼리 합의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성원 중 한 사람이 지출을 담당하기를 권장하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아인슈타인 . . . . 5 matches
         글에서 아인슈타인 생일 기념 로고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나...E=mc² 이 대체 뭘까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세수하는 비누와 면도하는 비누의 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 위키QnA . . . . 5 matches
         A : "도->인터넷옵션->개인정보->편집" 눌러서 zp.cse.cau.ac.kr 허용으로 해주면 됩니다. --근 [[BR]]
          * Regular Project 2명이하라도 팀원들이 Regular Project 만큼 많은 접근성이나 말이 멋있다고(--;)요하면, 자유로이 Regular Project에 올린다.
          * 반대로 Semi Project의 Regular Project로의 선택은 막습니다. 이것이 허용되면 분의 의미가 없겠죠?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 위키설명회2005 . . . . 5 matches
         관리자가 아니라도 누나 읽고, 쓰기가 가능한 웹사이트.
         위키는 누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위키도 누나 고칠 수 있고, 링크의 연결이 간단하고, 동일공간에서 텍스트가 진화할수 있다는 간단한 룰에서 출발합니다.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요. - [이승한]
  • 위키요정 . . . . 5 matches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나 [위키요정] 될수있고, 누나 되기를 권장한다.
         Wiki:WikiGnome 과 [요정]을 살펴보아, 외국 동화중 밤중에 두를 고치고 가는 요정을 의미하는 것 같다. 과거에는 밤중에 두를 수선하는 그림이었다는데, 그림이 바뀌었다.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5 matches
          * 텐트 (어디서 하냐?)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때우는 킷), 만능공 (6각 공) (승한이가 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5 matches
          * 그냥 인상깊은 어를 먼저 적어 본다.
          * 신앙은 인류의 내적 관계나 내적 긍정의 표현일 수도 있고, 개인의 고독과 인생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뿌리 박힌 깊은 회의의 감정에 대한 반작용의 성일 수도 있다.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정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장창재 . . . . 5 matches
         사는곳 : 인천광역시 부평 부개2동 대동아파트 6동 407호
         프로그래밍 자유자재로 사하는것
         여자친를 사귀지 말자.(사실 능력 없음)
          * 양식에 매우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리요 검색을 해 보세요 여러 학우들 페이지도 한번 보시요 - 상욱(["whiteblue"])
  • 전시회 . . . . 5 matches
          @@@ 6일날 가는거... 파토가 나 부렀어요... 그래서 나도 목요일날 갔음 하는데... 언제 갈껀지 연락 좀 주세요... 글
          * 당 작품이 그래픽 랩인가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나요?? - [이승한]
          * 전지현이 선전해서 맛있을 줄 알았던 꺽어 먹는 요르트... 썩 땡기진 않는다. [윤성만]
          * 컴퓨터 조립중. 으흐흐흐. 젠장. 윈도우 XP시디 친 빌려줘놨다. 또 우면 똑 같은게 3장이 되는데...-_-;; - [이승한]
  • 정모/2002.7.11 . . . . 5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패턴의 관점에서 보는 소프트웨어
          * 숙제 검사 및 안해오면 갈
          3. 역시 고학번들의 문제지만. 회의 진행중 조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분하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 정모/2004.10.5 . . . . 5 matches
         ||03||노수민, 곽세환, 나휘동, 자겸, 나휘동, 강희경||
          * PageFlipping 현 ( DoubleBuffering 보다 한단계 더 복잡한 TrippleBuffering )
          * 맵에디터
          * 3D RPG - vertex현, xyz좌표의 지형에 texture를 입혀 만듬
          * Flex - 매크로미디어사. XML를 이용해 Flash 결과물을 만드는 툴 코딩으로 플래시 현가능
  • 정모/2005.1.17 . . . . 5 matches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다음 정모 땐 체적인 시일 정함
         PDA기초지식및 입, 활용 가이드 - [이승한]
          4시 10분 부터 짧게 PDA입 가이드 발표를 해보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5.3.7 . . . . 5 matches
         누나 환영.열정과 열의.ZP를 빛내줄 회원 환영.오랜 전통.편안한.컴퓨터에 대한 공부.
          * 자료
          * 컴퓨터
         신입생 대강 세미나 Team 성.
          [http://gvr.sourceforge.net/ Guido van Robot] 이나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네요. [데블스캠프]때 해도 되요.
  • 정모/2006.1.5 . . . . 5 matches
          * 우리의 담당 교수님은 "박재화"교수님 이십니다. 요사항
          - 담당교수님 요사항 정하기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사실 요사항 전에 현태랑 저랑 찾아뵐려고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었어요 ^^;; (저거께)
  • 정모/2011.8.1 . . . . 5 matches
          * 주제 : 글로 영작하기!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지윤 . . . . 5 matches
         ||태혁이||라재앵이~||성악교수||
         ||지혜||부장||삼룡이||
         ||김미란||크레이지미||리박사?||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5 matches
         그리고 int search_middleNum(int *a, int *b, int *c) 이함수는 지 포인터로 값을 넘겨받을 필요는 없지 않나..
          └ㅎㅎㅎㅎㅎ 관심이 많아 보이나?? ㅎㅎ 자제해야겠군.ㅎㅎ 단지 할일이 없어서 보다보니 눈에띄었다..^^ 난 이쁜 아가씨 소스아니면 별로 관심없음!! CC는 버렷..쳇쳇..ㅎㅎ
         두 친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비되지 않고,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어떻게 할까 했는데 걍 소트 하믄 되는나 ㄱ-;;;; 괜히 고민했었다;; - 태훈
         [LittleAOI] [중위수하기]
  • 지금그때2003/후기 . . . . 5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들은 선배님들 분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요..
         그래도 제대로 끝났다니 다행이만 ^_^; --[X]
  • 최대공약수 . . . . 5 matches
         문제 : 최대공약수(GCD)를 하는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주 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다시 call-by-value로 하여라.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와 b의 최대 공약수를 하는 방법.
          - 그 영어 뜻과 같요. 레퍼런스 바이 벨류랑 거의 반대 되는 관계요..
  • 콤비반장의메모 . . . . 5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현할 수 있을까.
          * 환경 축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
          * 현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꺼 같아여~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data 삭제를 하지 않는다면 key를 아는 사람만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 현가치는 있는 아이디어.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5 matches
         특정 text안에서 메일 주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기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하여 text로 저장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 첫번째 현 ==
          * 파일 I/O 현 및 문자 처리 연습
         == 두번째 현 ==
         여기서 현은 파일 입출력을 쓸 필요 없음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5 matches
          누가 문제 또올려 놔떠..ㅠ.ㅜ 후딱 풀어놓 일하러 갑니다아~~
          * 변수명 이쁘나 ㅋ 설정이나~?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나 -_-;; 신기하다 =0=;;; [정수민]
          └난 이런거 배운기억이 없어 =_=;; 고등학교어디서 이런걸 배워; 흠.... 이거 함번 짜볼려했는데 영 안돼네 =0=
  • 혀뉘 . . . . 5 matches
         누하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자연적인 것, 목가적인 것, 전원적인 것을 갈
          그러면 누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성큰군 가슴 펴고 다니시
          비가 몹시 내리던 날에도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날 달래주는 .. 멋진 친 ..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5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 URL이나 dos, unix 디렉토리 조 같아서 친숙한 것 같다.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파워유저는 익숙한것 같지만, 한국말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NeoCoin
          * 파싱의 문제와 검색의 문제가 어쩌 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페이지이름에 빈칸은 별로라서. --[snowflower]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Delete Me) 공원 설계사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당췌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좀 알려주세요. --[근]
  • 02_Archi . . . . 4 matches
         = 컴퓨터 조 =
         컴퓨터 조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 기본 바탕이 되어집니다. 로우레벨의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컴퓨터 성에 관해 이야기합시다.
         === 3.컴퓨터 하드웨어의 조 ===
  • 05학번만의C++Study . . . . 4 matches
          * 책을 못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책은 선배님들께 하던가, 여튼 꼭 있어야 할것같애. 그리고 그 책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다시 볼 것이라면 사도 괜찮아 ^^ 현태야.. 내가 실수했다 ㅋㅋ A반은 너가 맡아줘~!! 부탁해 ^^ -[허아영]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 1~3장 단원명좀 알려주라. 다음주까지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와야겠다 ... ㅋ - [최경현]
  • 2004여름방학MT . . . . 4 matches
          날짜 : 7/23~24일 지하철 1,4호선 창동역 2번 출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하욱주] [자겸] [권정욱] [김홍선] [강희경]
          * 돈은 왜 내는거지? 회비가 부족한가? --[자겸]
          * 알바를 제껴~~ 보면 어떻게 되나요? -_-;; 짤리나 ;; 난 언제 알바 하지 ;; --정욱
  • 3DStudy_2002 . . . . 4 matches
         저두 요즘 시간 없어서 글 하나두 못올리 있는뎅.. 헹헹~
         제목만 올려놓 글을 못올려서 죄송함다.. -_-;; 빠른 시일내에 꼭~ 헹헹~~(HS)
         * ["3DStudy_2002/hs_lecture1"] : 가속기 함수만 가지 뭔가 해보기
         * ["3DStudy_2002/hs_lecture3"] : 계층조 읽어서 에니메이션 해보기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4 matches
          * 시작페이지에서 메뉴와 링크에는 링크명 양끝에 "<", ">" 를 넣어 다른 페이지들과 분한다
          * 페이지는 처음에 간략한 설명, 제목, 링크로 성된다
          * 누나 링크를 추가할 수 있다
          * 최대한 심플함을 추한다 - 항목이 많아지면 더 작은 소항목으로 나누어 묶는다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4 matches
          * 설명조 & 반복설명잦음 -> DFS, BFS
          * 진도방식 책위주 아닌 목표 프로그램의 현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일종의 milestone (중간 기점)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현을 진행하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기.
  • APlusProject/PMPL . . . . 4 matches
         ==== 요 사항 분석서 ====
         ==== 요 사항 정의서 ====
         ==== 요사항 추적표 ====
         심사계획서 빼고 다 검토됐어요 위에 하나 그림이랑 인덱스 이상한거는 못고친거 고쳐달라고 글 적어놨
  • AcceleratedC++/Chapter10 . . . . 4 matches
         지금까지는 vector, string등 STL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조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low-level'''이라는 표현은 이런 내용들이 STL현의 근간을 이루며, 하드웨어의 동작 방식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6.2.2절에 존재하는 write_ayalysis의 선언문을 살펴보도록 하자.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현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잇고, 음수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 AseParserByJhs . . . . 4 matches
          // : 루트 리스트에 트리 조로이루어진 모델들을 링크 한다.
          pNodeList [i1]->SetParent (pNodeList [i2]); // 자식에게 부모가 누인지 지정
          // : 미
          aseGetTextureName (s, p); //모델t 조체에 들어가는 텍스쳐 네임은 사용x
  • BasicJAVA2005 . . . . 4 matches
         || 3 || 06.01.05 || 선호 현태 민경 수생 지희 태훈 희웅 || 아영 규완 다솔 || 다음시간까지 7,8,9단원 읽기, 숫자야 작성 || [BasicJava2005/3주차] ||
         - 22일까지 모두 책 입 or 대출 해 놓기 바랍니당~ ^^ - 아영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현해야하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저오늘 참석못할꺼같애요 모두 즐거운 정 보내세요^^ - 민경
  • BoaConstructor . . . . 4 matches
          * Control 상속, 새 Control 만드는 과정을 아직 툴 차원에선 지원하지 않는다. MFC GUI Programming 할때 많이 쓰는데. UI class 들 중복제거를 위해서라도. -_a 하긴 이건 좀 무리한 요인가 -_-;
          * 개인적인 느낌이련지 모르겠지만 난잡해보이는 화면 성. 기능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건지도.
          3. 해당 코드들의 Abstraction Level 을 적절히 맞춰서 리팩토링하며 인터페이스나 모듈관계들에 대한 디자인과 원하는 기능들에 대한 현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5. 정식 버전은 TDD 로 다시 DoItAgainToLearn. WingIDE + VIM 사용. (BRM 을 VIM 에 붙여놓다보니. 그리고 WingIDE 의 경우 Python IDE 중 Intelli Sense 기능이 가장 잘 현되어있다.)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4 matches
         == 문제 1 : 단 ==
          For 루프 두개를 이용하여 단을 작성~
  • CNight2011/윤종하 . . . . 4 matches
          * 배열은 선형으로 성되어있다.
          * 하지만 메모리에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를 가르킨다고 보면 편하다
         == 조체 ==
          * 지원 누나의 C언어로의 조 설명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4 matches
         현특이사항
         미현부분
         장준 95 62 94 53
         장준 97 55 52 97 304 76
  • CodeRace/20060105/아영보창 . . . . 4 matches
         // 2번 요사항
         // 3번 요사항
         // 4번 요사항
         // 5번 요사항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4 matches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현 정도를 판변하기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현 정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고안되었습니다.
  • CppStudy_2002_1 . . . . 4 matches
          * 그리 인수의 STL 숙제도 하고~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8.16 ||12.클래스 상속(72page)|| ["LinkedList/StackQueue"][[BR]]C++2팀과의 프로그래밍 잔치? 링크드 리스트로 스택,큐 현||
          * 스터디 진행하면서, 또는 과제 하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4 matches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C++은 이러한 다소 황당한 수로 C와의 컴파일시 호환성을 지키면서 OOP를 현합니다.
         만약 현 컴파일러가, 메모리를 system으로 반환하고 접근 금지 영역으로 설정한다면, 다음 강제 접근시 access 에러가 나겠지요. 이러한 비효율적 현 플랫폼 없을 겁니다.
  • CreativeClub . . . . 4 matches
          * 지난주에 나왔던 키워드 중 각자 하나씩 뽑아 총 6개의 키워드 셋을 성한다.
          * 여자친를 가진 남자 회원을 늘린다.
          * 남자 회원이 여자친를 만든다.
          * 외부인으로 성된 팀 공모전 등 지원
  • CryptKicker2 . . . . 4 matches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첫번째 줄에는 양의 정수 하나만 들어있는데, 이 정수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낸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분된다.
         각 케이스는 여러 줄로 성되는데, 앞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스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문자와 스페이스만으로 성되며 길이는 최대 80문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스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4 matches
         4. 2단부터 9단까지의 단을 출력하시오.
         5. if문 하나와 for문 하나씩만을 사용하여 2단부터 9단까지의 단을 출력하시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4 matches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P2P라고 보면 된다. 독립적인 조이다. 즉, 하나가 뻑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현상의 약점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4 matches
         // x의 n승을 하는 함수.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하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좌우하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서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수보다 생긴건 복잡하지만 효율이 좋은 함수를 만들수 있다.
         // x의 n승을 하는 또다른 함수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하면 O(log2n)이 된다! 고등학교 때 배운 바에 의하면 n>log2n 이라는 전설이..--;(log뒤의 숫자 2는 밑입니다.)
  • DirectX2DEngine . . . . 4 matches
          * 대략적인 설계 및
          * 계속 현.
          * 앞으로의 계획 : Timer 및 Animation 클래스의 현.
          * 계속 현 : Timer 클래스, 상속을 위한 처리 및 DeviceLost 처리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4 matches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모든 커맨드를 위한 case 문을 쓰지 말고, PostScriptShapePrinter에 모든 커맨드를 두자.
  • DoubleDispatch . . . . 4 matches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현하고 싶다. 몇개를 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 EightQueenProblem . . . . 4 matches
         이 프로그램은 Input을 요하지 않는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4 matches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특히 자료조나 알고리즘같은 기본 과목을 소홀히 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는...T_T
  • EmbeddedSystemClass . . . . 4 matches
         == 데비안 리눅스에서의 툴체인 성 ==
         최신 버전의 리눅스를 해서 할 경우 페도라 Full install 의 경우 큰 문제가 없으나,
         툴체인을 성하면서 필요한 과정을 설명한다.
         // nfs 마운트 환경 축을 위한 nfs 서버, 클라이언트 설치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4 matches
         고객의 요로 오델로 게임
         === 요사항 ===
          * Network로 쌍방향(p2p)
  • FileStructureClass . . . . 4 matches
         수업내용: 화일 조에 관한것과 DB 를 쓰기 이전 직접 화일 조를 만들어서 데이터처리를 할때 데이터 추가/삭제/변경에 관한 이것저것들. External Sort, B-Tree 등의 자료조와 관련한 좀 더 심화된 내용들.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 GDG . . . . 4 matches
          * 글과 관련된 일을 해야 함
          * GDG Korea(글 코리아) 미팅 참석
          * 글 서비스와 관련된 스터디/프로젝트?
          * 글플러스 써야 함
  • Gnutella-MoreFree . . . . 4 matches
          1.1 Gnutella란 Peer to Peer 의 분산 모델로서 Mesh조의 네트워크망을 가지며
          Note 3 : Protocol은 Header와 Payload로
          또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현하여 불필요한 소스코드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공식으로 Chunk의 시작위치를 한다.
  • Gof/AbstractFactory . . . . 4 matches
         체적인 클래스를 정의하지 않고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Gof/Visitor . . . . 4 matches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하기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운 subclass를 정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 ISAPI . . . . 4 matches
          프로그래 추가/제거 -> Windows 성 요소 추가/제거 -> 인터넷 정보 서비스(IIS)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도분류"]
  • InternalLinkage . . . . 4 matches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현할때 다음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고는 한다.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현하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 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임인택]
          ''여기서 말하는 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JUnit . . . . 4 matches
         어쩌 저쩌.............ok
         저쩌 어쩌.............ok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4 matches
         Servlet 에서, 또는 Switch - Case 등 많은 분기를 하는 방법에 대한 디자인 & 퍼포먼스 관점에서의 경.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2. switch - case 로 mode 분.
          3. interface & class - command pattern 의 현.
  • KIV봉사활동 . . . . 4 matches
          * zeropage 회원 [이승한], [송지원], [김준석] 그리고 김준석 여자친가 가는 봉사활동 회의 임시 페이지
          * 이승한 : 벌레, 모기, GSM, 멀티탭(6 길이 무관 2개), 공유기, 랜선
          * 송지원 : 영상, 한국어, 멀티어댑터, 취사도
          * 안철수 연소에서 이야기 함. 7/7일 받을 수 있다고.
  • LIB_4 . . . . 4 matches
         손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지 소스는 별로 많지 않다..다만 다 손으로 치라 하니 힘들었을 뿐[[BR]]
         스택 사이즈 하는 부분
         다음은 TCB 조체 모양이다....
         TCB는 TASK CONTROL BLOCK의 약자.. 한마디로 태스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조체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4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skin" vs "guts" 에 대한 토론은 StrategyPattern 와 DecoratorPattern 를 별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고전적인 MVC Design 을 현하기 위해 어떻게 ObserverPattern에 의해 MediatorPattern 이 이용되는지 발견하라.
         이 Pattern은 다음의 CommandPattern 에서 undo 와 redo의 현부분과 이어진다.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현했다. 이걸 어째...
         -student 조체 사용(dept, name, num(1~20)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4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조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윈도우의 Windows, ProgramFiles 만으로 이루어진 그 조가 왜 그렇게 그립던지 ㅠ.ㅠ
         리눅스의 디렉토리 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시스템 점검 및 복 명령, 시스템 초기 및 종료 명령 등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파일들 존재.'''
  • LispLanguage . . . . 4 matches
         === 단 ===
         [http://www.clisp.org/ CLISP] : [Commom Lisp](ANSI 표준으로 지정된 Lisp 방언)의 현체 중 하나.
         [http://clojure.org/ Clojure] : Rich Hickey가 제작한 Lisp 방언 중 하나. JVM 상에서 돌아가는 Lisp 현체로, Java API를 직접 불러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MFC/AddIn . . . . 4 matches
          공동 작업에 필요한 소스 관리 도이다. source merge 기능이 강력하다. conflict 를 auto merge 하는 기능이 뛰어남.
          클래스 뷰 폴더 조를 저장하고 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VC++6에서 소스파일을 탭 컨트롤로 표시해 주는 도.
  • MFC/CObject . . . . 4 matches
         MFC의 계층 조의 최상단에 있는 클래스이다. 자바로 치자면 Object 클래스에 비슷한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로부터 파생된 클래스는 다음의 3가지 레벨로 분되는 기능이 있다.
         각 레벨의 분은 다음의 매크로를 통해서 설정할 수 있다.
          ''각각은 보조 매크로가 필요하며 DECLARE_ 대신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조매크로는 클래스의 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FC/MessageMap . . . . 4 matches
         .cpp //현 파일
         
          ''매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클래스는 MFC의 계층조상 CCmdTarget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클래스의 정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스의 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지 만을 처리하고 있다.
  • Marbles/조현태 . . . . 4 matches
         문제들이 갈수록 산수를 요하는 귀찮은 현상이..OTL..ㅠ.ㅜ
          무한한 루프의 영광으로 부터 나를 해내리라~>ㅁ<;;
          printf("슬의 개수를 입력하세요.(단, 0은 종료)\n>>");
          printf("슬의 개수를 입력하세요.(단, 0은 종료)\n>>");
  • Metaphor . . . . 4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조화 되었다. 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odelViewPresenter . . . . 4 matches
         MVC 에서 유래. MVP 의 목적은 Model 과 View 사이의 Observer connection 에 대해 더 깔끔한 현을 제공하는 것이다.
          * Selection - Model 의 서브셋을 체화한다. (Command에 의해 조정된다.)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문로 보이긴 하다 -_-;) --[1002]
  • MoreEffectiveC++/Basic . . . . 4 matches
          * Item 1: Pointer와 Reference별해라.
          이렇게 현 해서 대비하는걸 추천한다. (dynamic_cast 는 C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등장 불가)
         두가지를 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첫번째'''로 ''for'' 문시에서 할당되는 객체의 숫자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잃어버리면 차후 resouce leak이 발생 할것이다. '''두번째'''로는 pointer를 위한 공간 할당으로 실제 필요한 memory 용량보다 더 쓴다. [[BR]]
         첫번째에서 제기된 문제가 이번에는 template class 내부에서 일어 나고 있는 셈이다. 거참 암담한 결과를 초례한다. 문제는 이러한 template class 가 이제는 아예 STL같은 library로 축되었단 사실. 알아서 잘 기본 생성자 만들어 적용하시라. 다른 방도 없다.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4 matches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Techniques3of3#head-85091850a895b3c073a864be41ed402384d1868c RTTI를 이용해 현 부분]
          * 이유 : class에 대하여 vtbl과 vtp의 현 방법 표준이 비존재, 당연히 직렬화에 관한 표준 역시 비존재, 벤더들에게 현을 맡겼음. 그래서 특히나 각 DB업체에서 OODB의 제작시 자사들만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벽에 부딪침.
          * 다른 언어 : Java는 공통의 플랫폼 차원([http://java.sun.com/j2se/1.3/docs/guide/serialization/ Serialization]), C#은 .NET Specification에서 명시된 attribute 이용, 직렬화 인자 분, 역시 플랫폼에서 지원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4 matches
         1. 주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간 [1,4] 에서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하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최대 반복횟수를 계산하시오.
          a) 원소 5의 여인수(cofactor) 를 하고 [[BR]]
         5. 다음의 작업을 수행하는 변환행렬 T를 하시오.
  • One . . . . 4 matches
          * [One/단]
         단 실습해 보신 분은 피라미드 만들어 보세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One/피라미드] -- [황재선]
  • OpenCamp/첫번째 . . . . 4 matches
          * 자바와는 비교도 안되는 UI 성능력. -[김태진]
          * 라이브 코딩 재밌더라요. ㅋㅋ -[김태진]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자경]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 후킹을 이해하고 현해 본다.
          * 프로세서 관리자에서 이름을 제거하는 법을 이해하고 현한다.
          * 죽지않는 프로세서를 만드는 법을 이해하고 현한다.
          - 누니 - [현태]
  • PascalTriangle . . . . 4 matches
          * 며칠전에 마감된 자료조의 첫번째 숙제였죠? 다른 분들도 다르게 짜신 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합니다.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지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하는 함수 (34행 까지 계산 가능)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하는 함수 (17행까지 계산 가능)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4 matches
         수식을 현한다는 생각이었다.
         이렇게 놓고 보니 수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고 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4 matches
         1. hosting 업체에서 계정을 일정 기간동안
         운영을 원하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윈도우를 선택한 사람은 IIS를 이용해서 ASP로 성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간편하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돌아본 사이트 들은 대략 3가지 정도의 부류로 분할 수 있었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4 matches
          * 알고리즘과 자료조의 교체 : Sequential 한것을 Binary Tree로 교체함으로써 O(n*n)이 O(n*lg n)으로 줄었다.
          * 자료조의 개조
          * 시스템
          * 알고리즘과 자료
  • ProjectCCNA/Chapter5 . . . . 4 matches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분하기 위해서
          *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으로 분.
          * /표시는 network부분과 host부분을 분한 것.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하여 서브넷 네트워크를 성(=서브네팅)할 수 있다.
  • ProjectGaia/기록 . . . . 4 matches
          * Key Sequential Page단위 로딩으로 변경, Spec에 요하는 입출력 정리
          * Extendible Hash 병합, 분할
          * 각 기타 요 사항에 맞는 출력 양식으로 변경, ["수행시간측정"] 도 함
          * 12/9 : Pc실 Key Sequential File 초안 , Extendible Hash 초안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4 matches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현, 적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대해서 더 간단한 방법을 추하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Xper 에 O/R 맵핑 조언 했을때 그에 대한 답변
          2. 초기에 UpFrontDesign 로 나간 뒤, 후기에 점진적 발전을 추한점 - 두개가 비교대상이 되긴 어렵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4 matches
          * ["경태"] : 회닉 중임다. 한마디로 찬란한 광채를 숨기고 름 뒤에 숨어있는.. 짧게 말해 ZP기생충.. >.<
          * 금 integration이나, 남은 기능들의
          * ["ProjectSemiPhotoshop/요사항"] - 요 정의 기술 문서입니다.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4 matches
          i. 경태 : SDI or 기타 + Dialog Base 의 MDI
          * 상민 : MFC MDI 를 이용한
          * Bmp 로딩
          * Sampling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4 matches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 Program Output 이 본 목적이 아님에도 불하고, 후배들과 끝까지 같이 진행하지 못하고 중간중간 단독진행을 하였다.
          * 초기 목적이 체적이지 못했다.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초기 목적이 체적이지 못했다.
          - SPEC 에 대한 체적 문서화 부족. 초기 문서화 대신에 팀의 모임시 대화로 대체하였는데, 후에 추가 멤버가 제시한 의견, 문서화도 부족했지만, 후속 멤버의 피드백 역시 부족하였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4 matches
          글 아까 상규한테 MySQL 사용법 대충 들었습니당 -재동-
         10일이 이 단기 프로젝트의 기능 현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그후 남은 할일이라면, 현재 InfoManager가 다른 package임에도 불하고 command package에 대한
         ["ProjectZephyrus/Server"]에 피드백이 있기를 바랬는데, 너무 과한 기대였나 싶나.
  • Randomwalk/조동영 . . . . 4 matches
         === 2학년 1학기 자료조 레포트용 ===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2차원 동적 배열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자료조 숙제는 [STL]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할수 있는거 같다. - [상협]
          편하기야 하겠지만 남발하는건 좋지 않음. 특히 자료조 숙제같은 경우에는 :( - [임인택]
  • RefactoringDiscussion . . . . 4 matches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STLPort . . . . 4 matches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MSVC 컴파일러의 자질레한 경고 메시지를 막을 수 있다 ({{{~cpp _msvc_warnings_off.h}}}가 준비되어 있음)
          * '''etc''' : 말 그대로 기타 잡다리한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
  • SharedVision . . . . 4 matches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또하나 생각난다면, 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4 matches
         * Stree Address: 우리의 경우에는 시/군, /읍면, 동, 번지로 주소를 쓰지
         * City: 여러분이 사는 도시를 입력합니다. 저는 대랍니다. Taegu.
         번 지워진 객체는 다시는 복시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는 모든 성요소에 대한 바탕글이 실려 있습니다. 용량이 3MB가 넘습니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4 matches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나!
         현재는 행렬 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행렬을 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코드 안에서 헤매기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서 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4 matches
          * 1부는 예제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성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개선이 무엇을 개선시켜나가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지금 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현함.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최대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하지 말고(new를 사용하지 말고) 주입을 받도록 한다.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4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조금씩 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 TdddArticle . . . . 4 matches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축한다는 점도.
  • TestDrivenDevelopment . . . . 4 matches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현하고, 다시 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4 matches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기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신이 하려는 일과 문제상황을 체화 시켜간다.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Random 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현하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4 matches
         세변의 길이가 주어질때 삼각형의 내심원의 반지름을 하는 문제이다.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 세변으로 넓이는 하면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서 한 넓이 = (내심원의 반지름 x 세변의 합)/2 로 할 수 있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4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체적이며, 그 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ToastOS . . . . 4 matches
         == 대략적인 성 ==
         필요한 기능만 간략적으로 현하기로 했다.
         == 진행중인 성요소 ==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 Trac . . . . 4 matches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trac과 subversion 연동된 것을 보고 싶으면 다음 페이지들을 경해보길.
         갈수록 오픈소스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지라..) --[1002]
  • UnityStudy . . . . 4 matches
         = 성원 =
          * 누냐? [김해천] 이놈!
          - 게임의 골격을 이룸. 실제 동작에 대한
         * 계층 조화 (객체화)
  • UseCase . . . . 4 matches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지는 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할 수 있다)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4 matches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하는 기능까지만 현했다.
         매우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대로 요사항이 바뀐다면 지금 프로그램은 감당해낼 수 있을까?
          현재 요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하는 기능을 정리하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 YetAnotherTextMenu . . . . 4 matches
         이번에도 역시나 텍스트 메뉴를 입력도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조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Yggdrasil/020515세미나 . . . . 4 matches
         == 옆으로 나오는 단 ==
         == 소수하기 ==
         ["소수하기/영동"]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4 matches
          * 커널 컴파일시 필요없는 거의 모든 옵션을 뺐다. ISA지원이라던지, 형 cd-rom, usb, ieee, agp 등 전부 제거 했다. 앞으로의 성능 차이가 기대된다.
          * 완료된 날짜가 공교롭게도 8.15 일 이다. Redhat과 버전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것에 의의에 둔다.
          * 27일 오후에 suexec rename, cgiwrap설치후 삭제하고, suexec 복하자 잘 동작
          * [[HTML( <STRIKE> ZeroPage 로그인 문 </STRIKE> )]]
  • ZeroPage_200_OK/note . . . . 4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분하지 않고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할당된이름과 관계없이 분할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는 함수와 일반 변수와의 분이 없기때문에 변수 또한 dispatch가 된다.
          * Unix는 C임에도 불하고 강력한 추상화를 통해 뭔가를 읽고 쓰는 것으로 File을 만들었다.
  • ZeroPage성년식 . . . . 4 matches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추성준] - ZP에서 성년식 기획단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요, 성년식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 [Lovely]boy^_^/3DLibrary . . . . 4 matches
         //////////// x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하기 //////////
         //////////// y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하기 //////////
         //////////// z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하기 //////////
         /////////// 절대값 하기 /////////////
  • [Lovely]boy^_^/Diary/7/15_21 . . . . 4 matches
          * 아... 오늘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나. 제기랄제기랄제기랄제기랄제기랄
         === 유리두 37화 ===
         === 유리두 38화 ===
          * 드뎌 결혼하는
  • html5/문제점 . . . . 4 matches
          * 드래프트 표준에서의 일관성없는 현 -> 아직 초창기인 만큼 완전한 표준이 정립되지 않아서 개발자들의 현에 일관성이 부족하다.
          * 아직 현 하지 못한 많은 기술이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논쟁 중이다.
          * HTML5 표준 스펙은 글과 애플의 엔지니어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그들의 이익에 따라 표준을 움직이고 있다.
  • pinple . . . . 4 matches
         == 프로젝트에 썻던 도 ==
         Trello : 의사 소통 도, 일정관리, 공지 등등
         작은 프로젝트임에도 불하고 인원이 많았다.
          모두가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도 불하고..
  • while문 구구단 . . . . 4 matches
         페이지의 출처를 알려주세요~ 가령, 스터디에서 한 작업이라면 스터디명/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송지훈/단출력 도 괜찮겠네요~
  • ㄷㄷㄷ숙제1 . . . . 4 matches
         단 만들기였다~~~~~~~~~~~
         = 이원희 단 =
  • 강의실홍보 . . . . 4 matches
         행사 소개 (-> 체 내용 소개 (->) 질문,답변
         많은 인력 필요하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성원 중 목표 대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하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서 행사의 소개를 할 수 있다.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마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4 matches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 구구단/S.S.S . . . . 4 matches
         [단]
         [데블스캠프2005/화요일]에서 만든 [Phyton] 단 예제
  • 구구단/강희경 . . . . 4 matches
         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지입니다.
         ["단"]
  • 구구단/김상윤 . . . . 4 matches
         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지입니다.
         ["단"]
  • 구구단/문원명 . . . . 4 matches
          cout<<"\t단\n";
         [단]
  • 구구단/민강근 . . . . 4 matches
         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지입니다.
         ["단"]
  • 구구단/변준원 . . . . 4 matches
         단을 짜놓은 페이지입니다.
         ["단"]
  • 구구단/손동일 . . . . 4 matches
         단을 하자
         ["단"] [손동일]
  • 구구단/송지훈 . . . . 4 matches
         한꺼번에 모든 단을 다 계산하지 못했지만
         일단 저런 식으로 단이 가능합니다.
  • 구구단/유상욱-Scheme . . . . 4 matches
         단을 scheme으로 만든 프로그램
         [단]
  • 구구단/윤성복 . . . . 4 matches
         Describe 단/윤성복 here.
         [단] [데블스캠프2005]
  • 구구단/이진훈 . . . . 4 matches
         단을 스몰토크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단"]
  • 구구단/장창재 . . . . 4 matches
         창재군이 만들어 놓은 단 소스입니다.
         ["단"]
  • 구구단/조재화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 첫쨋날 단 코드.
         ["단"], ["조재화"]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4 matches
          send(client_socket, buff_snd, strlen(buff_snd)+1,0);//id 요
          send(client_socket, buff_snd, strlen(buff_snd)+1,0);//password 요
          send(client_socket, buff_snd, strlen(buff_snd)+1,0);//id 요
          send(client_socket, buff_snd, strlen(buff_snd)+1,0);//password 요
  • 논문검색 . . . . 4 matches
          * [http://www.kric.ac.kr/ 학술연정보서비스(KRIC)]
          * [http://kric.kist.re.kr 한국과학기술연원(KIST)]
         ["도분류"] 이페이지 자체가 도가 되길래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4 matches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Cu에서 c를 스칼라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획이 가는 활자의 형태로 쓰여집니다. (벡터 u를 나타내는 볼드체 활자로부터 별하기 위해서)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기하학적 표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하학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 덜덜덜 . . . . 4 matches
         조체와 링크드리스트에대해 숙제를 낼까 생각해봤지만... 그건 학과 숙제로 충분할거 같아서 ㅋ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질 하기도.
          위키는 누나 수정 가능합니다. 틀린 정보는 고치면 되겠죠~ :) - [톱아보다]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4 matches
         단 30분
         소수하기
         야게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4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데블스캠프2012 . . . . 4 matches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rWnDjSUKLWYdERWQTVqN2ZvbUVrVms3R0FScmQtN0E&usp=sharing 글타임테이블링크]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C로배우는 C++의원리 || 9 ||
         || 웹 서비스 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유상민](9기)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4 matches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자바도 C처럼 직접 짜는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현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 [원준연]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이해하는 것과 코드를 짜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ㅜㅠ그래도 관심있던 주제였고 성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 [원준연]
  • 동문서버위키 . . . . 4 matches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디자인패턴 . . . . 4 matches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합니다. 즉, 특정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성하고...' 를 '~패턴으로 현하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4 matches
         || 프레임 성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프레임성] || O ||
         상태바, 선택바, 메뉴, 그래픽출력부, 미니맵 부 들을 체적으로 그려봐야 한다.
         = 자료조 (박진하) =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4 matches
          영어와 한글을 분하는 것은 했는데,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 빵페이지 . . . . 4 matches
         [빵페이지/단]
         [빵페이지/숫자야]
         당연히 환영이지 누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민수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4 matches
          * CPU, Memory의 역할과
          * SW의 분: System SW, Application SW
          * 첫 시간인데도 불하고 준비가 미흡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성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4 matches
          2차도 갔는데 친가 많이 마셔서 데려다 줬어요(착한일)
         문자는 소문자 대문자를 별한다. char babo; char BABO;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선린은 아직도 VS6.0 쓰는나 -_-;;; - [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4 matches
          4. 중첩된 반복문과 단 실습
          1. 단을 9단부터 2단까지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4 matches
         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4 matches
         - 변수, 제어문, 함수, 배열, 포인터, 조체 복습 복습 + File I/O -
         2. 글 협업 과제 확인 및 느린 복습 후 수업 진행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3.2 FILE 조체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4 matches
         == 자료 조의 기본 연산 ==
          || 자료조 || 접근 || 삽입 || 삭제 ||
          * 자료조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야 합니다.
          * 충돌에 대한 현이 복잡하고,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성능이 좋지 않다.
  • 새싹교실/2013 . . . . 4 matches
         || 05 || [새싹교실/2013/록] || [김상호] || [박정경], [이주영] || 11회차 || 매주 월 17시, 수 11시 ||
         || 11 || [새싹교실/2013/남영반] || [남영] || [강인], [이원세], [한예림] || 0회차 ||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4 matches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단 만들기 재미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4 matches
          * 6피에서 진행하는데, 일자형 조라 생각보다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컴퓨터 조부터 연산자까지 짚었습니다.
          * while문을 통해 1~10 까지 출력시키는 문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 메모리의 성(코드 영역, 데이터 영역, 스택, 큐)과 변수의 소멸 시점, 지역변수의 스택 생성과 제거
  • 서버구조 . . . . 4 matches
         = 서버조 =
         mount - 파티션 조를 보여준다.
         == 동네서버 파티션조 ==
         소스랑 데이터를 분하여 분류
  • 손동일 . . . . 4 matches
          [단/손동일] [피보나치/손동일] [파스칼삼각형/손동일] [숫자야/손동일] [만년달력/손동일,aekae]
          cout << "최단 경로를 해보자~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4 matches
          const char NUMBER_TO_HAN[10][3]={"영","일","이","삼","사","오","육","칠","팔",""};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지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4 matches
          * 루비란 언어를 RPG에서 쓰다니... 이게 초딩스러운게 아니었나;; - [윤종하]
          * 이렇게 쉬운도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 게임만들기 .. 만들어보싶어지네요ㅋㅋ 안에들어간 언어들도 보면 재밌을거같ㅎ - [박정근]
  • 스네이크바이트 . . . . 4 matches
          *자료조공부 및 MFC프로그래밍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약 300여 개의 클래스를 계층조적으로 현해 놓은 클래스 라이브러리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성하는 기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4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들로 부터 도움을 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 시간관리하기 . . . . 4 matches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이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4 matches
         교육적 목적과 동시에 과 친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게임을 만드는 목적도 있다. 또한, 동기, 선후배들과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
          * 각 팀의 소스 경 및 커멘트, 토론
         혹시 축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 상상력을 체화, 현실화하는 능력
  • 알고리즘5주숙제 . . . . 4 matches
         == 원주율 하기 ==
         랜덤마이즈 알고리즘(몬테 카를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원주율의 근사치를 해보자
         == 타원의 넓이 하기 ==
         (x^2 / 4) + (y^2) = 1 ==> 좌표축에서 x축방향으로 -2~2이고, y축방향으로 -1~1의 범위를 가진 타원의 넓이를 해보자
  • 여사모 . . . . 4 matches
          * C++자료조.
          * 대장 : 자겸
          배열, 조체, 스택, 큐, 링크드 리스트, 이진트리(-_-;)등의 자료조를 통한 C공부!
  • 우리홈만들기 . . . . 4 matches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만그려.. ㅡㅡ;; -setsuna-
          *애들아~~ 기간이 다된거같나~~ 방학동안 수고했고~~ 냥냥냥~~ 프로젝트 종료하자~ -광식-
          * 게시판 디자인 완료 기능 추가 없음 --; 리다는 사람있지만 전에것을 생각해주길 바람 ~~^^
          * 2월 8일 : 홈페이지를 띄웠다. 그전에는 하드에서 가지고 놀았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계정을 한만큼?) 웹에 띄웠다.
  • 위키설명회 . . . . 4 matches
          * 페이지 복 방법 - 파란아이 이용
          * Rename, [문서조조정]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본다.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수 없어서 페이지 내용을 복하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SeeAlso NoSmok:페이지복하기 . 위키 설명회 전 해당 기능들을 실행시켜보았나요? --[1002]
  • 이민석 . . . . 4 matches
          * 이창하 교수님 visualization 연실에서 학부 연생 (OpenGL)
          * 강체 충돌 해결을 현하는데 버그를 못 잡아서 중단
          * 한 회사는 글이 답장을 스팸 메일에 쳐넣어서 한달 뒤에 보고
  • 이성의기능 . . . . 4 matches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 이연주/공부방 . . . . 4 matches
          2 ∼ 9 까지의 단을 한 화면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줄이 똑바로 서있는 단 결과물을 원했는데;;=_=;;;;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4 matches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와 메세지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고 현하도록한다.
         우선 현할 부분 : main의 일부, parse의 PING 처리부분, request 부분
         // fork 부분만 현한다.
         // 분하지 않은 파일. 이 파일을 각 파일로 나눈다.
  • 이정화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 설명회 잘 봤요^^
         ㅋㅋ 정말~??ㅋㅋㅋㅋㅋㅋ- 누니-?
          누야~? 이 페이지에선 이상한 포스가 느껴져 누야~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4 matches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에게나 열려있으며, 누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 하단을 보면 LocalSiteMap 이 있습니다. 위키의 링크조를 Tree 화 하여 보여줍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장용운/곱셈왕 . . . . 4 matches
         == 핵심 어 ==
          *유사어: 진경왕 정망언
         너무 개인 위키처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페이지는 그렇다쳐도 멀티게이라는 페이지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외부 링크로 충분할 것 같아 페이지 지우고 글 번역을 링크했습니다. - [김수경]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정모 . . . . 4 matches
          * Study 및 Project의 홍보 및 성원 모집 시간
          *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부분이 자신이 궁금한 점을 이야기 하고 많은 사람에게 답을 해가는 시간.
          -> Online (주로 Wiki를 통해 이루어지는) 에서 결정할 내용과 Offline 에서 결정할 내용을 분하지 못한다.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하고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04.04.27 . . . . 4 matches
          || 03 || 나휘동 자겸 황재선 임민수 노수민 서영희 곽세환 ||
          * 피(5층 피시실1)을 맡는 것이 확정
          * 서버 조교의 요 : 2주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수리, 하드웨어 고장 보고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미지를 쓸 수 있음 -> 복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정모/2004.5.21 . . . . 4 matches
          || 03 || 수민이 빼 다 ||
          - Toy Problem 예) 단, 별찍기 ...
         * 자료
  • 정모/2005.5.23 . . . . 4 matches
          * 내용 : 개념과 언어를 2-3가지 정도씩 알아봄 (Ex) 조적 프로그래밍, 익스트림, 객체지향)
          나쁜점 : >자리하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새 벽 : 좋은점 : >장소하기<, 집중이 잘됨, >감금<, 맑은 공기, 성취감, 살빠짐, 졸음극복연습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 정모/2007.3.6 . . . . 4 matches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조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성이 강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익명게시판 생성이 어떨까요.? =>지 필요 없다로 결정남.
  • 정모/2011.10.12 . . . . 4 matches
          * 10주년 행사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 축를………
          * Dynamic Programming으로 문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진경이를 제외하고는 accept시키지 못하여 재귀문으로 현하는 것부터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요. 축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정모/2011.5.9 . . . . 4 matches
          * 장소 : 강남역 4번 출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대회의실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정모/2012.12.3 . . . . 4 matches
          * 평창까지 갈 경우 교통비라던지.. 1등팀에게 상금도 있요.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고 관리해줄 기술자를 함. 할사람...?
          * [양아석] : 창세기전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임보니해보고도싶었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운정모였습니다.
  • 정모/2012.4.9 . . . . 4 matches
          * 복보다 다른 위키를 우선 만들어보고 이전하는 게 낫지 않을까.
          * 다음주…는 정모가 없나. 중간고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아니에요, 쓴다 안쓴다의 문제가 저한텐 컸을뿐이에요 =_=;;; 전 원래 위키에 쓸때 엔터 안쳐서 누나꺼 바로 밑에 있게된 우연일뿐이요 ;; - [김태진]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다음주자 : [남영]
         5/6/2013 남영 서민관 임환 이창원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지우기 - 마커 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정모/2013.4.8 . . . . 4 matches
         = 도서입알림 =
          * 이로써 오늘도 [김태진]의 진행욕는 채워졌습니다.
          * 네트워크에 관한 것. 어떤식으로 네트워크를 성해야 하는가, 장비를 다루는 법도 관련되어 있고.
          * 이더넷, 토큰링, FDDI 같은 LAN을 성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추가로 새로운 AI대전 모듈을 했습니다.(골자는 땅따먹기)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 GDG 한 학교만으로 성할 수 있어? 내가 아는 최소단위는 지역인데.. - [서지혜]
  • 정수민 . . . . 4 matches
         === 단 ===
         이건 쉽만 -0-
          /*점수의 총합과 평균, 최고점수,최소점수를 하는 부분입니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 matches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하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를 이야기하는건가요?) --[1002]
         요새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피에는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 조영준 . . . . 4 matches
          * 실시간 소프트웨어 공학 연실 PE
          * 코커밋 추출 도
          * 글 코드잼 2016 - 예선 통과
          * Wiki Path Finder (wikipedia api를 이용한 두 단어간의 연관성 추정, 2014년 2학기 자료조설계 팀 프로젝트)
  • 조윤희 . . . . 4 matches
         주소: 서울시 강북 수유2동 269-38
         단짜기!!!- 성공>_<
         앗싸! 야게임도 성공!!!+_+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4 matches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조가 아니다.
         파랑: 그럼 노란모자를 쓰고 각 목적에 대해 동의를 한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검은: 역할이 편중된다. 입소문은 누가 누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명확치 않다. 전화, 이메일, 문자는 중복이다.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4 matches
          * 이창섭 - 현하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Q: 이광영 - 자신의 멘토가 누인가요?
          * Q: 이선호 - 자신의 친의 장단점
          * 이창섭 - 감정은 한순간이니까 휘둘리지 말라고 했던 친..
  • 채근담 . . . . 4 matches
          * 읽은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참 인상 깊고 좋은 절이 많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절이다. 이 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캠이랑놀자/051228 . . . . 4 matches
         == 간단 필터 현 ==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현방법에 대해서는 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4 matches
          * 발표준비는 친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인수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스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제해주세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요;
  • 페이지이름 . . . . 4 matches
          *. ZeroWiki 에서는 '''/''' 으로 페이지 간의 계층을 분한다.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4 matches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에,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스로 인정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고 봐도 될지... --이덕준
  • 포항공대06입시 . . . . 4 matches
         술 전공 면접
          특차 : 술 전공 면접 면제
          일반 : 술 시험 봄
          서류 전형 점수가 술 전공 점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음.(통과면 다 같음)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4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4 matches
         [프로젝트전용위키]는 일반적으로 해당 프로젝트와 그 생명주기를 같이한다. [프로젝트전용위키]는 해당 프로젝트의 형상관리 툴로 사용될것이며, 성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용 도의 역할도 할 것이다.
         ZeroPage에서 [프로젝트전용위키] 생성에 편리한 인프라를 축해준다면 좀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와 ZeroPage에서 만든 [프로젝트전용위키]들은 HierarchicalWikiWiki를 성해야 할 것이다.
  • 피보나치/김준석 . . . . 4 matches
         태양이 녀석이 for문 간단하게 하는걸 올렸만;; -준식
          /*pivo(첫번째,두번째,재귀함수에 필요한 감소변수,몇번째하기에 쓸 변수)*/
          printf("\n %d 번째까지 했습니다.\n",count);
         /*p_num의 용도 : 만약 10번째까지 한다면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4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성에 기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임한 유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 환경의중요성 . . . . 4 matches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역사의 연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02_Python . . . . 3 matches
          * C, C++, Java 에 비해 상당히 쉬운 문법 조를 가지고 있다
         === 파이썬 프로그램은 모듈(module), 문(statement), 그리고 객체(object) 로 성된다. ===
         {{{~cpp 1. 프로그램은 모듈로 성되어 있다.
  • 1002/TPOCP . . . . 3 matches
          *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뼈대 & 성방식
          * 장르분?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의 작업을 하는 방법에 대한 연 격려
  • 1thPCinCAUCSE . . . . 3 matches
          * 팀 성: 2-3인 / 팀 당 PC 한대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3 matches
         도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의 용도가 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 2005Fall수업 . . . . 3 matches
         == 컴퓨터조 ==
         == 파일조 ==
         == 자료조(2) ==
  • 2006신입생/방명록 . . . . 3 matches
         -06학번 이경록 입니다~^^;;오늘 설명회 잘 봤요~ 저녘 감사했어요~ ㅎㅎ
         -내위에 누니..안타깝다..ㅋㅋ -용욱-
          -그날 글쓰기만 갈켜 줬낭..ㅋㅋ - [송수생]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3 matches
         ||자신의 취미가 담긴 책 읽기||Legend, 고려, 수집이야기||
         ||감동을 주는 책||아프니까 청춘이다,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 너 외롭나, 1리터의 눈물||
         ||소외된 사람을 다룬 책||바보 빅터, 친가 되기 5분전, 산 자와 죽은 자,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소외 ||
  • 2011년돌아보기 . . . . 3 matches
          * 인광고..
          * 누보다 좋은 선배들을 누보다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3 matches
          int num2 = r.nextInt() % 10; // -9 ~ 9 사이의 난수 하기
          int num3 = Math.abs(r.nextInt() % 10); // 0 ~ 9 사이의 난수 하기. Math.abs()는 절대값을
  • 3N+1Problem/Leonardong . . . . 3 matches
          * CycleLength를 하는 과정에서 n이 짝수일 때만 저장된 값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 하는 범위가 Cutoff보다 크면 시작하는 수가 홀수일 때 CycleLength가 클 것이므로 홀수부터 시작해서 짝수는 무시하고 한다.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3 matches
          * AppWizard - 에플리케이션의 기본 조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툴.
         === MFC로 만든 SDI 에플리케이션의 조 ===
         === MFC로 만든 MDI 에플리케이션의 조 ===
  • ALittleAiSeminar . . . . 3 matches
          * 1차
         == 팀 성 ==
         혹은, 현 자체가 간단하므로 간단히 문법을 도움받아서 프로그래밍 진행해도 좋음
  • AOI/2004 . . . . 3 matches
         이런...이제서야 접속이되는군요. 내일부터 열심히 연해봐야겠네요 ^^ -- 승균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AcceleratedC++ . . . . 3 matches
          || [http://www.acceleratedcpp.com/ Accelerated C++ Official Site] || 각 커파일러의 버전에 맞는 소스코드를 할 수 있습니다. ||
          ||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 .net 을 입할 수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장의 내용이 좀 신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장에 Ptr 클래스는 정말로 신선하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수도 있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 AcceleratedC++/Chapter5 . . . . 3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i : 그냥 쓰면 된다. 각 컨테이너마다 현은 다를테지만, 놀라울 정도의 추상화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모르고 써도 되게 만들었다. 반복자를 하나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대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운 자료조를 생각해 보자.
  • Adapter . . . . 3 matches
         Smalltalk에서 ''Design Patterns''의 Adapter 패턴 class버전을 적용 시키지 못한다. class 버전은 다중 상속으로 그 기능을 현하기 때문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AsemblC++ . . . . 3 matches
          [i++VS++i]를 시작한 사람이 접니다^^ 그걸 보고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군요~ 혹시 누신지요? --[상규]
         [http://www.google.co.kr/search?num=20&hl=ko&newwindow=1&client=firefox-a&rls=org.mozilla:ko-KR:official&q=disassembler&spell=1 역어셈블러 글검색]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3 matches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로 사용해서 해결을 하는 훈련을 하면 상당한 사고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권합니다. 스스로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하시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빨간눈 스님이 최소 두명인데.. 자기 눈에 보이는 빨간눈 스님이 한명이면.. 나머지 한명은 누일까요?? 자기 자신이죠..^^ 이 규칙을 잘 지키려면 스님들이 머리가 좋아야 겠네요.^^
  • BeingALinuxer . . . . 3 matches
          || 오승혁 || 01 || ysbm@hotmail.com ||이제야 위키를 좀 쓰겠만...ㅡ.ㅡ;; ||
          1. 학과 과제를 한번 이상 리눅스 환경에서 현.
          * 6월 1일 화요일 5시 30경 부터 피와 과방을 배회. 다른 스터디 사람들 찾지 못해 난감해 함. 연락할 방법 또한 없어서 난감해 함. 6시 12분경 귀가를 결심. 다음에 만날땐 번호를 '꼭!!!' 따야겠다 결심함. --[형노]--
  • Benghun/Diary . . . . 3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어제 술장사하는 친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의 보라매 공원 맞은편의 보라매예식장이며
  • B급좌파 . . . . 3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 C++3DGame . . . . 3 matches
         그리고, 이런 데카르트 좌표를 표현할수 있는 조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모델링할 경우 다음 코드와 같은 조로 저장할수 있다.
         하나의 code[] 절대 "세계"좌표를 하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사용한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3 matches
         조는 거의다 보창이형껄 배꼈지만 ;;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고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래두 잘해떵~>ㅁ<:;
          럼 개강하고 봐~~ 뱌뱌~'ㅇ')/ - [조현태]
  • CNight2011/고한종 . . . . 3 matches
          모이자마자 각자 할일. 나는 과제+ 동적할당 연하고 태진이는 뭐했더라, 순의형이랑 종하형은 스타함 ㅋㅋㅋ
         몰라 이거 분은 종하형이 말한 그 라운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생각하는 라운드임ㅇㄹㅇㄹㅇㄹ
         == 조체 ==
  • CNight2011/권순의 . . . . 3 matches
         == Round 1 - 배열, 포인터, 조체 ==
          * 조체의 대한 간단한 이해
          * Linked List의 알고리즘과 현 설명
  • CNight2011/송지원 . . . . 3 matches
         == Round 1 - 배열과 포인터, 그리고 조체 by [윤종하] ==
          * 선형 성(군 수열)
          * 조체의 필요성과 typedef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3 matches
         현특이사항
         미현부분
         장준 95 62 94 53
  • CProgramming . . . . 3 matches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조체
  • CheckTheCheck . . . . 3 matches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성된 여덟 줄로 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 ClearType . . . . 3 matches
          * 영문은 거의 완벽하게 현이 되었으나 한글은 한 글자의 선 밀도가 영문보다 높아 현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도분류]
  • CodeYourself . . . . 3 matches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3 matches
         2004년 부터는 프로젝트시 OpenGL 을 이용한다. (하지만 파이프라인 밑바닥부터 현 한다)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ContestScoreBoard . . . . 3 matches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정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분한다.
  • Counting . . . . 3 matches
         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112314 = 1 + 1 + 2 + 3 + 1 + 1 = 9 (스타보는 4 = 1 이라고 생각한다.) |}}
         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3 matches
         //함수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켑을 요한다
         //golf 조체를 제곤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정한다
         //함수는 golf 조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3 matches
         //함수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캡을 요한다
         //golf 조체를 제공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정한다
         //함수는 golf 조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3 matches
          * menu -- 매 가능한 물건의 목록을 보여준다
          각각의 명령에 대한 체적인 안내는 help <command>
         buy <product> <number> -- <product>를 <number>개 만큼 매한다
  • C언어시험 . . . . 3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3 matches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나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누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DataStructure/Graph . . . . 3 matches
         오랜만의 공백을 깨고! 자료 조 정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 결론 : 뭐가 더 낳다 꼴았다 할 그런건 없지만.. 현의 편리성과 같은 부수적인 것을 따져볼때 배열을 애용하는게 좋을것 같단 말입니다!
         == Single Source, All Destination(하나의 시작점에서 모든 곳으로의 Shortest Path를 할수 있단말이다) ==
  • DeleteThisPage . . . . 3 matches
         페이지를 삭제한다는 의미로 쓰는 문.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3 matches
         일반적인 2차원 형태의 보드를 나타낸다. 실제로 현하는 보드는 이를 상속받아 draw() 메소드를 현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보드를 현하는게 가능하다.
  • EmbeddedSystem . . . . 3 matches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할 때도 있다.
         도분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3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산타 알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장에 가게 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3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천재 학교에서 친들을 소개받는 바트. 근데 이 친들.. 어려운 말만 해댄다.
  • Erdos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끙..;; 처음에 문제를 보고 C++로 자료조를 만들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지만..
         어쨋든 책마다의 저자를 연결하는 자료조 하나..
         책 저자의 자료조 하나..
  • EuclidProblem . . . . 3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대공약수 D를 하라.
         한 줄에 두 개씩의 수가 입력되며 두 수는 각각 A와 B다. A와 B는 스페이스로 분된다. (A, B < 1,000,000,001).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분된 세 개의 정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Gof/Adapter . . . . 3 matches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3 matches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해봤다 ㅋㅋ
         결국 홀수일 때, 짝수일 때 나누어서 Closed Form을 할 수 있었다.
         // closed form을 한 상태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subscribe`: 페이지 독 SubscribePlugin 참조
          * `revert`: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HelpOnMacros . . . . 3 matches
         매크로의 현에 따라 인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WordIndex]]}}} || 페이지 이름으로 성된 단어 목차 || WordIndex ||
  • HelpOn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이메일 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ImmediateDecodability . . . . 3 matches
         파일에서 연속된 데이터를 그룹 형태로 입력을 받아들인다. 그룹의 각 데이터는 기호용 이진 코드를 나타내는 0과 1의 집합으로 성된다. 각 그룹은 단일 숫자 9로 분된다. 분 숫자인 9는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
  • InsideCPU . . . . 3 matches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바이오스로 하드와 플로피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이는 부팅 과정에서 커널을 특정 메모리에 올리는 데 사용된다. 필이 사용 된다. MBR를 복하는 데도 가끔 사용된다.
         = 메모리 사이즈 하기 =
  • IpscAfterwords . . . . 3 matches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JAVAStudy_2002 . . . . 3 matches
         core java에 나온 내용이 어렵만.. [[BR]]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예정..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3 matches
         core java에 나온 내용이 어렵만.. [[BR]]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예정..
  • JMSN . . . . 3 matches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우누리 자바동에서 활동중이신 황장호라는 분입니다. (오.. 스크린 샷에 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 client가 $1의 retrieval을 요할 수 있다.
         [도분류]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 matches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과제 추가 요사항 ===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3 matches
          * 하드웨어 환경에 따른 분 : JSEE(Enterprise Edition), J2SE(Standard Edition), M2ME(Micro Edition)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JavaStudy2002/해온일 . . . . 3 matches
          * 둘째주 ... 숙제는 ["RandomWalk"]를 자바로 현해 보는 것입니다. 일단 난이도는 'RandomWalk -> 움직이는 물체 숫자 늘리기 -> ScheduledWalk(["RandomWalk2"])' 가 되겠습니다.
          * 넷째주 ... ScheduledWalk 를 만들다보니 자바는 입출력부분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째주 과제는 다음으로 넘기요 입출력에 관해 공부를 해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일곱째주 ... 메모장을 만들어봅시다. 파일저장이나 불러오기 같은것등을 현해봅시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3 matches
          * 데블스 캠프 때 했던 ToyProblems 를 자바로 현해 보세요. 그리고 차이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하지 마시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하지 마시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3 matches
          실세계의 객체를 소프트웨어 객체로 모델링하고 현한다.
          각 메시지는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과 그 메소드에 필요한 매개변수의 세 가지 성요소를 갖는다.
         == 추가 요 내용 ==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3 matches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하고, 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기반 클래스에서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별될 수 있어야 한다.
  • KnowledgeManagement . . . . 3 matches
          * 무언의 지식을 분하는 대중적인 방법은 그것이 우리의 두뇌에 있는지 여부이고, 명시적인 지식을 분하는 방법은 우리가 그것을 체계화 한 지식인지 여부이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LUA_6 . . . . 3 matches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조에 재미를 느꼈다.
  • Leonardong . . . . 3 matches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실메모]
  • Linux . . . . 3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3 matches
          * -i(option) : 대소문자 분을 안한다. 예)egrep -i '^(From|Subject|Date): ' mailbox
         이외에 [:<:]와 [:>:]는 어떤 단어(숫자, 알파벳, '_'로 성됨)의 시작과 끝
         $ ls -al | grep '^[^d]..x..x..x' <= 디렉토리는 제외하고("[^d]") 누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3 matches
         OLE 서버와 같은 COM객체는 IUnknown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현하고 있따.
          || OnDraw() || 객체가 in-place 활성화 되었을때 서버에 있는 뷰클래스의 OnDraw() 함수에 의해서 그려진다. 따라서 컨테이너에 잇는 요소를 그리는 일은 서버측에서 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
          서버측에는 COleServerDoc에서 파생된 도큐먼트를 이용한다. 서버측에서는 반드시 OnGetEmbeddedItem() 멤버를 현해야한다. 이는 이 함수가 순수가상 함수이기 때문이다.
  • MFC/Socket . . . . 3 matches
         = 현 =
          * 서버를 현하기 위해서 CSocket을 상속받아서 클래스를 하나 생성한다. CSocket은 MFC에서 제공해주는 클래스
          * 아래는 서버소켓 현부분중 중요부분
  • MFCStudy_2001/MMTimer . . . . 3 matches
          * OnTimer와 SetTimer의 조합으로 현되는 가장 일반적인 타이머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게 메시지 방식으로 동되기 때문에 메시지 큐에 다른 메시지가 쌓이면 그 만큼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관련된 함수는 여러가지이나, 타이머를 현하는데 필요한 함수는 세개입니다. [[BR]]
  • MIB . . . . 3 matches
          * 기타로 지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MemeHarvester . . . . 3 matches
          * 젠장.. 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범주 || 기존 엔진 || 상한것 ||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3 matches
         //WinMain() 함수는 MFC 의 클래스 안에 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API로 윈도우를 만들때보다 간편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응용프로그램에서 document를 몇개를 다루느냐에 따라서 SDI(single document interface), MDI(multiple document interface)로 분하여 사용한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 MobileJavaStudy . . . . 3 matches
          * ["MobileJavaStudy/NineNine"] - 단을 종류별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제작 (9월 20일 까지)
          * 창섭인 공연때문에 뒤쳐지다가 결국 계속 한다면 혼자 하게 되는나...-,-;;;; --재동
  • MoniCalendar . . . . 3 matches
          * 9/12-9/17 gray 어쩌 :( 저쩌 어쩌...
  • NUnit/C#예제 . . . . 3 matches
          1. 메뉴에서 도(tool)로 간다.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 ObjectProgrammingInC . . . . 3 matches
         차라리 저 조체만 다른 lib에 저장시키고 링크를 불가능하게 내부에서만 연산을 한다면 몰라도. return value는 kernel이나 IPC로 넘겨 줘야할 듯.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함수인자로 명시적으로 포인터를 넘겨주던지 해야겠네 ㅡ.ㅡ;; 결국 뻘짓이만 ㅋㅋㅋ - [eternalbleu]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3 matches
         #define LC_MONETARY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 표현(천단위 분 문자, 소수점 문자, 금액 표시 문자, 그 위치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 lconv 조체 ==
         || struct lconv* localeconv(void); || lconv 조체를 현재의 location setting 에 맞게 값을 설정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3 matches
         ||double ldexp ( double x , int exp ) || mentissa와 exponent값을 한다 ||
         ||double log ( double x ) || x의 로그값을 한다 ||
         ||double log10 ( double x ) || x의 상용로그값을 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3 matches
         === 요사항 1 ===
         === 요사항 2 ===
         === 요사항 3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3 matches
         || struct div_t || div() 함수에 의해 리턴되는 조체형 ||
         || struct ldiv_t || idiv() 함수에 의해 리턴되는 조체형 ||
         || div_t div(int numer, int denom); || 전달인자의 numer를 denom으로 나눈 값과 나머지를 조체형식으로 리턴 ||
  • PHP Programming . . . . 3 matches
         [지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서 자세하게 정하도록하죠.. ^^ (필요하다면 때때로 수정하요. )
          * 마이티프레스던가 거기서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지..
          * 읔.. 전혀 신경안쓰고 있었다 ; .. 네트웍 마저 보고, 교양 숙제 하고, 자료조 하고.. php 도
  • PNA2011/서지혜 . . . . 3 matches
          * 현과 발상을 분리해라
          * 의견을 받았을 때 현을 생각하지 말고(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수용한 다음, 선택하고 현은 그 다음에~
  • PPProject . . . . 3 matches
          * 자료조나 알고리즘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주세요.
         == 성원 ==
         스터디는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이번 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어. 적절한 방법을 연해보자 -- 재선
  • ParametricPolymorphism . . . . 3 matches
         그리고 위와 같은 것으로 현재 다형성이라고 하는 방식이 현되어져 있다.
         본디 폴리모피즘에서 추한 방식 즉 파라메트릭 방식에 의하면 상기의 식을 적용할 때 동적 캐스팅이 필요가 없어야한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특정한 데이터 형에 애 받지 않는
  • PluggableSelector . . . . 3 matches
         가장 간단하게 Pluggable Behavior를 현하는 방법은 실행될 행동을 저장해놓는 것이다. 먼저 이것의 반례, 즉 서브클래싱 한것을 보자.
          printMessage = printString; // printString은 어딘가에 현되어 있다.
         유연성 : P.S는 수신 객체에 현되어야 한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3 matches
         이 문제에서는 다항식을 전개했을 때의 계수를 해야 한다.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정수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정수는 스페이스로 분된다. (0<k, n<13) 이 두 정수는 다항식의 승수(다항식을 곱하는 횟수)와 변수의 개수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정수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입력된 각 줄의 쌍에 대해 다항식 (x₁+ x₂+...+ xk)ⁿ을 전개했을 때 나오는 단항식 x₁^n1 * x₂^n2...xk^nk의 계수를 하시오.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3 matches
          제곱근 하는 함수였군요 ! 연산자가 없어서 당황했었는데,,있었나.ㅡ
          대단해 공부열심히 하는나 난그런함수 모르는대_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3 matches
          * 유닉스, 윈도우의 줄 분문자를 별한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복가 가능하다.
  • Profiling . . . . 3 matches
         사용자의 요에 얼마나 빠른 응답을 보이는가?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수행코드 측정 관련 도 이용 ===
  • ProgrammingContest . . . . 3 matches
          ''저랑 정직이 그리고 희록이형 입니다. --근''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3 matches
          * 입력 스트림에서 ASCII 코드로 32 이하인 것은 모든 white-space로 간주하며, white-space는 각 token을 별하는 용도 이외에는 모두 무시한다.
          * 기타 현 시 요되는 세부 사항은 직접 결정하고, internal document에 기술한다.
  • ProjectCCNA/Chapter3 . . . . 3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ProjectEazy . . . . 3 matches
         [http://nlp.korea.ac.kr/new/ 고려대학교 자연어처리 연실]
         [http://nlplab.kaist.ac.kr/ KAIST 자연어처리 연실]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하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3 matches
         || 7/03 pm2:30~4:40 || 요사항, 일정 정의 ||
         || 7/08 pm2:30~7:00 || 요사항 재 정리, 개발 환경 설정 ||
         || 7/12 pm2:30~7:30 || 검색 부분 요 사항 코딩 ||
  • ProjectTriunity . . . . 3 matches
         파일 조 팀 프로젝트를 위한 페이지...
         || Upload:파일조팀프로젝트.hwp || 이상규 || Document ||
         || Upload:파일조팀프로젝트2.hwp || 이상규 || Document ||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3 matches
         || 지역 선택 || showmap 1(지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고 || 지역 별자(숫자) || showData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연실 || showlab || showlab Server내용 참고 || 연실 들어감. || showLab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ProjectZephyrus/PacketForm . . . . 3 matches
         이 문서에서 분자는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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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ete Buddy 친 삭제 관련
  • Project메모장 . . . . 3 matches
         == 요 사항 ==
          *2005.2.17: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낌. 대략적 조 잡음.
          *2005.2.21: 프로젝트 조 변경 완료. 프로그래밍 시작.
  • PyUnit . . . . 3 matches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setUp 라는, testing framework가 테스팅을 할때 자동으로 호출해주는 메소드를 현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
         인스턴스를 생성할때 우리는 그 테스트 인스턴스가 수행할 테스트 메소드를 체적으로 명시해주어야 한다. 이 일은 constructor에 메소드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 PythonForStatement . . . . 3 matches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하지요. C의 for문과 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하지요.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3 matches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아키텍처, 운영체제,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해당 플랫폼 환경에서의 thread 현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변형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RandomWalk2/재동 . . . . 3 matches
         === 기본적 요사항만 만족 버전 ===
         === 요사항1 만족 버전 ===
         === 요사항2 만족 버전 ===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3 matches
          b) 세마포 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하고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대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세마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d) mutex 조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마포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b) 메모리 정보 조체..의 주요 필드와 용도를 설명하시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3 matches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이정도에서 이야기는 충분하다 본다. 비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한다. 만일 Refactoring 하기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3 matches
         2. 괜찮은 Assembly책을 입 요망. 레퍼런스급을 환영. 서점가서 찾아봐야함.,
         3. API 서적 입. (실질적으로 괜찮은 API 책이 없다. 차라리 영어를 제대로 배워 MSDN에서 찾아보는게 속편하다.)
         4. Windows 조에 관련된 서적.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3 matches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문제임을 생각. 이를 binary search 현으로 바꿈.
          * 다시금 '이 문제에서 요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하게 됨. 비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Slurpys . . . . 3 matches
         스러피(Slurpy)는 스림프(Slimp) 뒤에 스럼프(Slump)로 성되는 문자열이다.
         입력될 문자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이 1 ~ 10의 범위로 우선 입력된다. 다음 줄부터 N개의 문자열이 입력된다. 문자열은 1 ~ 60 개의 알파벳 문자로 성된다.
          저도 강추.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몰입되었고 현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 재선
  • SoJu . . . . 3 matches
          5~6장을 하고 단을 할 계획입니다.
         누가 이 페이지 만들었나요?? 멋진데요?? ^^ 그런데 담임이 누죠?? 욱준가요?? - [톱아보다]
  • SuperMarket . . . . 3 matches
          * menu -- 매 가능한 물건의 목록을 보여준다
          각각의 명령에 대한 체적인 안내는 help <command>
         buy <product> <number> -- <product>를 <number>개 만큼 매한다
  • TAOCP/BasicConcepts . . . . 3 matches
         (m과 n을 모두 나누는 가장 큰 양의 정수)를 한다.
         E1. [나머지 하기] m을 n으로 나누고 나머지를 r이라 하자.(0 <= r < n)
         | E1.나머지 하기 |-------->( E2.그것이 0인가? )-------->| E3.줄이기 |
  • TabletPC . . . . 3 matches
         태블릿 피씨가 대중화 된다면 컴퓨팅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태블릿 피씨를 위한 운영체제는 어떤 요사항을 만족해야 하는가...... -- ["데기"]
         TabletPC 가 대중화 된다는건 다수의 실패사례에도 불하고 MS의 추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 시킬것 같은데.. --["neocoin"]
  • TestCase . . . . 3 matches
         TestCase란 만들고자 하는 대상이 잘 만들어졌다면 무사히 통과할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TestCase는 작성하고자하는 모듈의 내부 현과 무관하게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Xp 에서 프로그래머는 TestCase 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를 삼는다. 그래서 현이나 디자인에 신경쓰다 원하는 모듈을 오동작으로 이끄는 위험을 줄인다.
  • TheJavaMan/설치 . . . . 3 matches
         1. '''File->New->Project'''로 프로젝트 하나를 만든다. (단축키로 실행해도 되고 도모음에서 실행해도 되지만
         3. 소스편집할수 있는 창이 뜨면 주석들이 위에 있는데 그건 지워버려두 좋
         나는 클래스이름을 Hello라고 한거
  • TheJavaMan/숫자야구 . . . . 3 matches
         === 숫자야란? ===
          f = new BBGameFrame("숫 자 야 게 임 !");
          this.setTitle("숫 자 야 게 임");
  • ThePriestMathematician . . . . 3 matches
         그 영리한 수도사가 제안한 네 개의 침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반을 옮기는 횟수를 계산하자. 원반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옮길 수 있으며 큰 원반을 작은 원반 위에 놓을 수는 없다. 이동 횟수를 하려면 먼저 원반 이동 횟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k값을 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성된다. 각 줄에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 N이 들어있으며, 이 값은 옮겨야 할 원반의 개수를 나타낸다. 파일 끝 문자가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3 matches
         == Visual C++ 컴파일 환경 성하기 ==
         위의 커널 소스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 VC 컴파일 환경을 성해보도록 합니다.
         = VMWare 테스트 환경 성하기 =
  • VisualStudio . . . . 3 matches
          * Tools(도) » Options(옵션) » Projects(프로젝트) » VC++ Directories(VC++ 디렉토리)를 선택합니다.
          * 기본 도 표시줄에서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하고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예: abcd.lib)을 추가합니다.
         [[include(틀:IDE)]] [도분류]
  • WERTYU . . . . 3 matches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시켜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입력은 여러 줄의 텍스트로 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스페이스, 대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와있는 두 기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수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지 않다.
  • X . . . . 3 matches
         고 1때부터 상, 고 3때 대략 완성, 대학 때 놀았음 -.-, 대학원 생활 말에 대충 정리 및 착수.... -.-[[BR]]
         현재 상중(망상중?)인 시나리오는 2개 더 있음 -.-[[BR]]
          * 여자친 사귀기 (솔직히 있어야 편할까 없어야 속 편할까 모르겠음.... 일단은 사귀어 보고.... 키키 --)
  • Yggdrasil . . . . 3 matches
          서식지: 주로 서울 강남정동에 자주 출몰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음...
          학교는 청담초-정중-청담고 나왔습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3 matches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 조조정좀 해주세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PBoard/APM/Install . . . . 3 matches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Windows 성 요소 추가/제거 에서 IIS를 설치한다.
          * 제어판 -> 관리 도 -> 인터넷 정보 서비스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 ZPHomePage/레이아웃 . . . . 3 matches
          * 현하기 번거로운 기능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굳이 필요하다면 위키에 통합하는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처럼 말이죠. SeeAlso [YAGNI] - [임인택]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세환]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3 matches
          *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책장 담당자가 매하며 신청자에게 우선대여 권한이 있다.
          * ZeroPage 운영에 대한 프로세스
         ==== 추하는 가치 ====
  • ZeroPageEvents . . . . 3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5.10. 2002 ||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IpscAfterwords) || IPSC 참여. 밤샘 프로젝트; || ["1002"], ["neocoin"], ["데기"], ["nautes"], ["근"], ["fnwinter"], ["JuNe"] ||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3 matches
          * 2002-12-22 임근(["근"] 98) 자유게시판 Spam 메일 rely 보고.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3 matches
          서버보관은 지도교수님 연실에 자동으로 보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고
          * 지금처럼 개인적 친분으로 연실에 넣어두며 이사다닐 필요가 없다.
         == 체적으로는..? ==
  • ZeroWiki . . . . 3 matches
          jereneal: 왜 제로위키에 노스모크라는 말이 많나 했더니 그게 한국어 최초 위키에 김창준선배님이 관리자였나.......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 ZeroWiki/Mobile . . . . 3 matches
          * => DB 스키마 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스에 대한 분석도 필요
         모바일 환경에서 열람만 가능할 것인가? 편집도 가능하게 할 것인가? 편집을 할 경우 편집 도라던가 [AJAX]라던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있음
          아직 UserAgent 판단이 체화되지 않은 것 같던데 아래 링크를 참조해서 직접 붙여봐도 좋겠군요.
  • [Lovely]boy^_^/Diary/2-2-10 . . . . 3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Lovely]boy^_^/Diary/2-2-2 . . . . 3 matches
          * 컴조 예습하자!
          * 컴조 9시 보강(다음주 수요일까지 자기 소개서 써가기)
          * 증투랑 데이터 통신 예습해야 되는데.. 너무 뜬름 잡는 소리가 많다.
  • [Lovely]boy^_^/Diary/7/8_14 . . . . 3 matches
         중첩되지 않은 리스트라면, A = B[:] 하면 될테요,
         === 유리두 35화 ===
         === 유리두 36화 ===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3 matches
         == bitblt로 투명배경 현하기 ==
         각각의 DC에 그림을 설정하는거 잊지마시요.^^
         배경으로 사용되는 색은 흰색이 되었요.^^ 그러니까 결과는..
  • erunc0/XP . . . . 3 matches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사항을 요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gester . . . . 3 matches
         지금 현재 자바하 MFC 처음하....우선 공부한다음 만들어볼생각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3 matches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해봤다 ㅋㅋ
         결국 홀수일 때, 짝수일 때 나누어서 Closed Form을 할 수 있었다.
         // closed form을 한 상태
  • html5/canvas . . . . 3 matches
          * 패스를 성하는 하나하나의 선.
          * 일정 간격으로 캔버스 전체를 다시 그리는 방법으로 애니메이션을 현할 수 있다.
          * [http://mugtug.com/sketchpad/ canvas로 현된 그림판]
  • html5/outline . . . . 3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의 조를 논리적으로 기술하기 위한 기본 요소
          * 문서 내 특정 내용을 의미론적으로 분 짓는 새로운 element들
          * 내부는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규정 되어 있지 않음. 흔히 ul, li 로 성.
  • html5/webSqlDatabase . . . . 3 matches
          * WebSqlDatabase는 보다 조적이고 체계화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대량으로 저장
          * 안정적인 경량 관계형 자료조 지원, 표준 SQL질의 지원
          * '''심지어 내부 디비가 sqlite 임에도 불하고.'''
  • i++VS++i . . . . 3 matches
         == 연산자 재정의로 현했을때 ==
          class 에서 operator overloading 으로 전위증가(감소)와 후위증가(감소)는 다음과 같이 현되어 있다.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 oracle . . . . 3 matches
         데이터베이스 성 파일은 C:\oracle\product\10.2.0에 설치되었으며 설치 시 선택한 다른 성 요소는 C:\oracle\product\10.2.0\db_2에 설치되었습니다. 실수로 이들 성 파일을 삭제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pragma . . . . 3 matches
         C 와 C++ 을 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도분류]
  • randomwalk/홍선 . . . . 3 matches
         == 자료조 숙제 ==
          count++; // 바퀴벌레가 총 움직인 횟수를 하기 위한 카운터
          Tile[Pos_x][Pos_y]++; // 바퀴벌레가 타일을 방문할 때마다 증가하여 방문 횟수를 한다.
  • sakurats . . . . 3 matches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앗~ 혜연선배님두 제로페이지였나...^^ 몰랐는데..^^; --상욱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whiteblue . . . . 3 matches
          * 추하는 목표 : 행복
          * ["whiteblue/자료조다항식하기"]
  • woodpage/쓰레기 . . . . 3 matches
          *나이:22(많이 늙었나 ㅠ.ㅠ)
          : JBuilder 아주 편한 툴이라는걸 알았고 예전에 본 자바(아주로우한)를 툴만으로 현해줌 --; 한마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오늘은 친 면회갔다왔다. 이제 380정도 남았다는데 부럽기만하다.
  • zennith/로망이없다 . . . . 3 matches
         편리하고 좋은 현대적인 어떤 소산물에 대해, 친들과 이야기 할때에 ["zennith"]는 이야기의 마지막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강희경/메모장 . . . . 3 matches
         Zero: 0을 형상화, 알파벳 O와 분 짓기 위해 선이 그어진 형태(Z가 포함됨).
         Page: 혼자만으로는 Page가 성될 수 없음.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Zero.
         하드디스크 포맷 + 복 지존에 도전하기 - 김기만 등
  • 고한종 . . . . 3 matches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그래픽스 연실에서 서울시특허 과제로 만들고 있는 것 (13년 3월) 거의 완성했는데, 기반이 된 OpenCV가 intel CPU최적화라 아이패드에서 돌리면 겁나 느려서 시연불가능 급이다 -_- 속도만 해결하면 완성인 과제.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하지만 저는 형 싫어하지 않음요! 가끔 연실 들려주세요 보고 싶음.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골콘다 . . . . 3 matches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 어떤 책에서 인용하던 절. '낡은것은 멸하여 가는데 새것이 오지 않을때 위기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알아서 멸하지 않을때.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공학적마인드 . . . . 3 matches
          * '공학적 마인드'라는 키워드 검색 결과 : [http://www.google.co.kr/search?hl=ko&ie=UTF-8&newwindow=1&q=%EA%B3%B5%ED%95%99%EC%A0%81+%EB%A7%88%EC%9D%B8%EB%93%9C&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글][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F8%C7%D0%C0%FB+%B8%B6%C0%CE%B5%E5&frm=t1&x=0&y=0 네이버][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s=&f=&z=A&q=%B0%F8%C7%D0%C0%FB+%B8%B6%C0%CE%B5%E5 엠파스][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KEY=&p=%B0%F8%C7%D0%C0%FB+%B8%B6%C0%CE%B5%E5 야후]
         글을 검색하니 어떤 페이지(http://foe.mmu.edu.my/main/career/html_version/tsld005.htm )가 나오는데 훌륭한 목록인 것 같습니다. 이 목록은 "이런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구공주 나라 . . . . 3 matches
          <공주 나라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지혜
          삼룡임을 잊지말자~!
  • 권영기 . . . . 3 matches
          * [2012년 자료조 튜터링](튜터 : [정진경] , 튜티 : [권영기], [김민재], [김해천])
          * AI 연실 학부연생 - Hermes: MIR library for Android
  • 금고/문보창 . . . . 3 matches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지 하고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고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하고자 하는 해는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와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할 수 있다.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3 matches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고,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Undelete : 바로지운 자료 복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 니젤프림 . . . . 3 matches
         니젤프림 혹은 나젤큐스 처럼 살고 싶나.
         뜀뛰는 개리, 마크 트웨인, 예문
          *이 책 같이 보며 의욕 키워갈 사람 함. 물론 없어도 상관 없음.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3 matches
         그 밖에 연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 . . . . 3 matches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낮시간동안에는 연실 일과 나의 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에 불가능했고,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3 matches
         삐삐가 있는곳이 출로 가정된다.
         단 삐삐는 미로의 출(즉 미로의 외곽벽과 인접한 위치)에 있어야만 한다.
          * 장하다~ 빠른걸 다시 만들었나 ㅋ - [상협]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3 matches
          간단한 워밍업 프로그래밍. 단, 탐색, 정렬, 입출력, 파일 입출력...
          팀 성 5m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석진 곳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조도 한 몫하겠지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3 matches
         불참석시 꼭 연락주시요.
         - 화 : 조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아영, 상규, 선호, 도현
         - 수 : 자료조, 알고리즘,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민경 '''<- 여기에 알고리즘도 넣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 [상규] - 맞아요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3 matches
         class 붕어빵 {워지는 최저온도, 워지는 최고 온도, 워진 상태, 상태변화, 온도변화}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3 matches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사실 나도 잘 아는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지 정도로만 이야기한다. 동시에 급 글링 신공!! - [서지혜]
          * 개발한 개수와 그때 그때 가졌던 직책의 권한 범위 -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수를 통해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볼수 있다.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 시키는데로만 했던건지 직책과 권한을 통해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만약 개발한 프로그램이 수십개가 넘는데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면 수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할 수 있을것이다. 정해진 루틴따라 개발하는 일에서는 그만큼 편하긴 하겠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요되는 분야에서는 힘들것이다.
  • 몸짱프로젝트 . . . . 3 matches
          DataStructure를 배우면서 나오는 알고리즘을 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젝트페이지.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http://internet512.chonbuk.ac.kr/datastructure/data/ds1.htm 자료조 정리]
         == 자료조 숙제로 나왔던 것 ==
  • 문제풀이게시판 . . . . 3 matches
         사실 도우미가 누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나 가능하다.
          * 비활성화는 아니요 게시판 제작을 대근, 기웅이가 하기로 했는데 기웅이가 제로페이지 활동 포기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정비 하는 것으로 하죠 - 상욱(["whiteblue"])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3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박지호 . . . . 3 matches
          * 야
          * 투수가 꿈이나 제력 잉여...
          * 그외 고등학교 동창들이랑도 주기적으로 야를 합니다.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3 matches
         첫번째 요사항
         두번째 요사항
         요조건충족소스
  • 블로그2007/송지훈 . . . . 3 matches
         color="white"><b>단 짜고 출력하기.</b></font></marquee>
         요렇게 링크를 시키려고 했드니만 연결이 안되더먼요...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3 matches
          || operator*(#2) || 벡터의 외적을 합니다. ||
          || operator^ || 벡터의 내적을 합니다. ||
          || Length || 벡터의 길이를 합니다. ||
  • 상협/Diary/9월 . . . . 3 matches
          * ["3DAlca"] 네트워크(MFC)로 현 하기
         || 3 || ["3DAlca"] 네트워크로 현하기 ||
          * 기숙사 야유회 끝났고, 친 만나고 별로 한거 없다. -_-;
  • 상협/모순 . . . . 3 matches
         = 생각 나는 어 =
          * 인생은 탐하면서 살아 가는게 아니라 살아 가면서 탐하는 것이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3 matches
          <입력받은 숫자의 각 자리수의 합 하기>
         3. 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1단~9단)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3 matches
         == 원리합계 하기 ==
          1.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3 matches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실습으로 단 및 별찍기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3 matches
         === 자료조 ===
          * 배열은 기초적인 [자료조] 중 하나입니다.
          * 다른 자료조([리스트], [트리])에 비해 다루기 쉽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3 matches
         2013.05.14 (분명 많이 한거 같은데 귀찮아서 못적은게 많나... ㅋ)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서버재조립토론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 세미나/2004 . . . . 3 matches
         || 순서 || 성원 || 주제 || 기타 ||
          *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세미나 좀 해주세요 --[자겸]
          체적으로 어떤것? J2ME? WIPI? J2ME로는 HelloWorld 까지는 찍을줄 알아...;; - [임인택]
  • 송년회 . . . . 3 matches
         새 회장이 누인지, 후배는 누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 나는 연락 못받았는데? 그리고 송년회에 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해진 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에 따라 출석여부가 결정될 듯. --JuNe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글 num2str 요함수.. 걍 수민이한것처럼 배열로 하면 되는데; 괜히 switch로 했다 ㅠㅠ 엉엉
          str = "";
          글게말이다 ㅠㅠ 내가 왜 저리 해두었는지 나두 쫌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배열로 저리 해두면 됐는데.. 음 글고보니 영만 땡 치면 아무것도 안나오겠나 ㅠㅠ
  • 숫자야구/강희경 . . . . 3 matches
         다시 태어난 뉴우~숫자야!!!
          cout << "☞숫자야: 컴퓨터가 랜덤하게 3자리의 숫자를 정하면" << endl;
         [숫자야]
  • 숫자야구/방선희 . . . . 3 matches
         [숫자야/방선희]
         숫자야게임 ^^
         [숫자야]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3 matches
         - 게임 성하기
         프레임 워크는 재동이형이 새로 상한 것을 현하려고 하고, 저는 게임 내용을 만드는 일로 바꿨습니다. -- 휘동
  • 알고리즘2주숙제 . . . . 3 matches
         세로가 3 가로가 n(2의 배수)인 상자가 있다. 여기에 크가가 2*1인 레고를 채울려고 한다. 가로가 n일때 빈칸 없이 가득채울수 있는 모양의 개수를 클로즈폼으로 하시오.(Generating Function으로 하시오)
         원반의 개수가 n인 하노이 타워가 있다(막대는 A, B, C). A막대에 있는 원반을 C로 옴기는데 걸리는 최소횟수를 하시오(단 A와 B만, B와 C만 이동가능하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주의 : 최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안에 최적에 가까운 값을 하는 것이 목적임.
  • 유주영 . . . . 3 matches
         친들고 함께 열심히 연(?)를.!
         || 피 |||| 여전해 ||
  • 육군일반병 . . . . 3 matches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고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 음계연습하기 . . . . 3 matches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 이병윤 . . . . 3 matches
          파이썬에서 html조에대해 좀더 쉽게 접근할방법이 없을까?
          - 먼저 장바니에 자신이 듣고싶은 과목만 넣어둔다.
          - 장바니 페이지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 이승한/.vimrc . . . . 3 matches
         set ic "검색시 대소문자 별안함
         set scs "똑똑한 대소문자 별기능 사용
         "전역변수/조체/정의상수/함수정의를 추적해줍니다.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3 matches
          case 9: strcpy(data[i], ""); break;
         생각을 안하니 이렇게 더러운 코드가 만들어지는 나 생각했음.
         C언어의 장점인 효율적 함수 성까지 떨어짐.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정보표준화 || 9/6 || 9/12.17시 || 국제 3대 표준화기 & 국내 3대 표준화 기 조사&특성파악. 종류당 1-2장 || || O ||
         || SE || 9/8 || 9/28 || Architecture, Framework, Pattern, Platform의 차이점 별, 사례 조사 || 젤 짜증나 -_- || O ||
  • 인수/Smalltalk . . . . 3 matches
         === 단 ===
          * 2차원 배열 클래스가 있었다. 레퍼런스를 잘 찾아보고 하자. 이제 조금 볼만하나.
  • 장용운 . . . . 3 matches
          * [자료족발보쌈]
         사는 곳 : 인천광역시 남동 간석1동 // 크루세이더퀘스트
         자료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숫자야 : 콘솔창에 띄움. GUI로 바꾸는 과정에서 고생중
          * 대상 - 선배 하는 중
          * 작년엔 회의 끝나고 플밍 배틀이나, 누 한 사람이 세미나도 했었지. 할건 엄청 많으니 이것저것 해봐~ 잼있다 --[인수]
  • 정모/2004.5.7 . . . . 3 matches
          - 회원 분의 명확치 않다
          - 회원 분 기준을 낮추었으면 좋겠다
          - 큰 모임, 언제든지 누든지 참여할수 있도록 하자
  • 정모/2004.7.12 . . . . 3 matches
          || 03 || 곽세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서영희 임민수 자겸 ||
          *조 성(일단 2주 동안 세미나를 할 6조를 성)
  • 정모/2004.9.14 . . . . 3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자겸 임민수 강희경||
          * 회의 뭐 했습니까... 듣기로는 짜장면 먹었다던데... 아 글 스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지 만드는 그런 스터디 하고 싶습니다~ -성만(??)
          Flash - XML 연동 => 이 스터디가 나름대로 관련이 많을걸.. 아니면 스터디 하나 만들어두 좋 --[곽세환]
  • 정모/2005.12.29 . . . . 3 matches
          || 세균게임 || 화요일 - 어떻게 할지 목요일 - 어떻게 만들지 상하였슴 ||
          * 조조정 관련
          - 05학번을 대상으로 조조정을 함.
  • 정모/2011.3.2 . . . . 3 matches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정모/2011.3.28 . . . . 3 matches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정모/2011.5.16 . . . . 3 matches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주제 : 미리 올려드립니다 ㅋㅋ. 글로 영작하기! ( 부제: 이제 나도 네이티브 ㅋ )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다시 현해보는 WinMerge 계속 진행중입니다.
  • 정모/2012.1.27 . . . . 3 matches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정모/2012.11.19 . . . . 3 matches
          * 제방안(?)
          * 추후에 system을 축할 예정
         아두이노 입 했음
  • 정모/2012.3.19 . . . . 3 matches
          - PE Format 조 설명
          * CommonsMultipartResolver를 써서 이미지 업로드 현 중.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정모/2012.8.8 . . . . 3 matches
         갑 에게 이미 매한 책이 있다. (A 4만원) (3년이내 쓸 만한 책 - MFC같은거 말고)
         갑이 A를 ZP에 기부하면 B를 5~8천원으로 B책을 매할 수 있다.
         E-Book의 경우, ZP명의로 입하고, pdf파일은 모두 공유가능..
  • 정모/2012.9.10 . . . . 3 matches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주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조는 현 완료. 이번주 목표: Binary 문제 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ㅜㅜ
  • 정모/2013.3.25 . . . . 3 matches
         [정근이형_앞의_누],[재홍이형_뒤의_누],[박상영],[박상영이랑같이온_누]
  • 정모/2013.5.6 . . . . 3 matches
         [남영],[안혁준],[김민재],[김해천],[송정규],
          * [남영] 학우의 : 사진이란 이름의 추억 만들기!
          * 교수님께 문의 해본결과 논문급 퀄리티를 요한다고 합니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3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사용성 추만이 해답은 아니다 ==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3 matches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조동영 . . . . 3 matches
         [조동영/이야기], [TicTacToe/조동영], [Map연습문제/조동영], [HASH하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JavaStudy2004/조동영], [3 N+1 Problem/조동영]
          미치겠다... ㅋㅋㅋㅋ 살수가 없나.. ㅋㅋㅋ
          * 동영이였나~ ^^ [이동현]
  • 조동영/이야기 . . . . 3 matches
          - 마찬가지로 조가 잘 잡혀있는 코드 (홍선)
          * 이유 : 조가 잘 잡혀 있어야 이해가 쉽다.
          - 먼저 적은 후에(상) 코딩 시작 (조똥)
  • 조재화 . . . . 3 matches
         결과물 :[정렬/조재화], [단/조재화], [피보나치/조재화],[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숫자야/조재화],[마방진/조재화]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3 matches
          언젠가 시간이 남게 된다면 재성 할 생각이다... 이프로그램 때문에 중간고사를 날려먹은 아픈 경험이 있다.
          아! 문제가 있는걸 , 너가 프로그램으로 푼것이나.. 이렇게 이용 할 수도 있나.. 많이 배운다 현태! ㅋ - [허아영]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chk = chk_input(jumin); // 13자리인지, 숫자로만 성되어있는지 체크 정상이면 TRUE
         여전히 13월 33일 되는거 같은데..ㅎㅎㅎ 고치라!!^^
          - 맞다 -_-; 생일이랑 성별 그거두 체크 해야되는나ㅋ 땡큐 - 태훈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3 matches
          꿈이 인공지능연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는 소스라는 ㅋ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LittleAOI] [중위수하기]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그래서 함수로 빼내버렸다. 에잇.. 뭐 될데로 되라지~~ 휘적휘적 귀찮다..ㅎㅎ
         while (input(input_number)) 요거 이해하는데 버벅거렸다; 입력값을 -999를 입력받을때까지 계속 입력받는걸로 했낭ㅇㅅㅇ
         [LittleAOI] [중위수하기]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 matches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친따라 왔다. 실제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홍보 문
         파랑 : 누가 누에게 연락하는가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3 matches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연락 . . . . 3 matches
         || || 임근 || ||
         || || 임근 || . ||
         [이승한] - 이선우, 임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3 matches
         문
         - 요사항 : 필기도, 선배는 책,
  • 질문의힘 . . . . 3 matches
          * 질문 능력 키우기 - 이야기를 들으면서 삼색 볼펜 분법으로 필기하기
          * 본질적이고 체적인 질문.
          * 추상적인 질문과 체적인 질문을 연결하기
  • 짜장면 . . . . 3 matches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나..' 라고 느꼈다.
  • 채팅원리 . . . . 3 matches
         = 프로그램 조 =
         == 서버 프로그램 조 ==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조 ==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3 matches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컴퓨터가했다 . . . . 3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3 matches
          * 첫 요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코드에 집중하느라 해설에 집중하지 못한 점과 요사항 현 실패로 중반 이후 긴장감있게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의사소통하며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즐거웠다.
  • 통계청 . . . . 3 matches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통계자료:독서인비율
          독서인비율 교양서적 직업관련서적 잡지 생활,취미,정보서적 만화등 기타
  • 튜터링/2013/Assembly . . . . 3 matches
          * 컴퓨터
          * 컴퓨터 조가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 써보고, CPU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써보자.
          * 가능하다면 n!을 직접 현해보고 돌려보자.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3 matches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내가 swing을 잘 몰라서, 상욱이한테 바꾸자 그래써..^^ --은지''
  • 1th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정한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2 matches
         // 그리 jdValue 이거는 절대값 하는 함수 같은데
  • 2007ToeflStudy . . . . 2 matches
         = 4. 성원 =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전에 매했던 mp3파일로 듣기 및 작문도 병행해야겠네요. -- 진석
  • 2010PHP . . . . 2 matches
          * 요사항 명세 및 분석을 아주 간단하게 했음
         || 요사항 || 우선순위 ||
  • 2012년독서모임 . . . . 2 matches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2dInDirect3d/Chapter3 . . . . 2 matches
          CUSTOM_VERTEX는 내 버텍스 정보가 어떤 정보들을 담고있나를 지정하는 플래그이고, CustomVertex조체는 실제 정보를 담는 나만의 조체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2 matches
         lambda 콤마로 분된 인수들: 식
         || 분 || def로 정의되는 함수 || lambda 함수 ||
  • 3,5,7빵Problem . . . . 2 matches
         바니가 3개 있는데, 거기에 각각 빵이 3개 5개 7개가 담겨있습니다.
         두명이서 돌아가면서 빵을 꺼내게 되는데 한명이 한번에 한 바니에서만 빵을 꺼낼 수 있고, 몇 개를 꺼내던 상관없습니다.
  • 3DCube . . . . 2 matches
          * 3차원으로 큐브를 현해서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 3D 개념 공부하기 위해 학습용으로 현해 볼 만 하다.
  • 3N+1Problem/구자겸 . . . . 2 matches
         int cycle_length(int n); // cycle_length를 하는 함수
          // 최대값을 한다
  • 3N+1Problem/황재선 . . . . 2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현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3rdPCinCAUCSE . . . . 2 matches
         팀 성: 2~3인 / 팀 당 PC 한대
          * [3rd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슬 찾기"
  • 3rd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2 matches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2 matches
         실행창의 주메뉴 핸들을 하여 *cmenu에 대입하고 주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의 핸들을 한다.
  • 7피관리 . . . . 2 matches
         === 기종에 따른 컴퓨터 수 및 체 사양 ===
         || GP10 || 21대 || 1.8 || 256M || 형Mem ||
  • ACM2008 . . . . 2 matches
          * 알고리즘과 자료조 탐를 위한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 장소 :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M/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PlusProject/ENG . . . . 2 matches
         ->관리 도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 ATmega163 . . . . 2 matches
         == 웨비 사운드에서 한 ATmega 163 L 보드에 관한 Testing ==
          * 먼저 웨비 사운드에서 ATmega 163L E board 를 한다. - ps 난 판매 사원이 아니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
  • ActiveXDataObjects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 AdvertiseZeropage . . . . 2 matches
          * 현재 상하고 있는 제로페이지 홍보 방안은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nEasyProblem/강성현 . . . . 2 matches
          * 1의 갯수를 한뒤에 i를 하나씩 늘려가면서 1의 갯를 비교
  • AntOnAChessboard . . . . 2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성되는데, 각 줄마다 단계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1 ≤ N ≤ 2 × 10<sup>9</sup>)이 하나씩 입력된다.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Apache . . . . 2 matches
         설치하기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할수가 없고...-_-ㅋ;; 죄다 소스 컴파일 버전이니... 압박;;
         [도분류]
  • Applet포함HTML/영동 . . . . 2 matches
         또 위의 두개가 안 되길래 친의 컴내꺼 계정을 조금 빌려 올려봤는데, 접근이 거부되었다고 나오네요.
          서버내의 디렉토리 조를 알수 있는 정보는 쓰지 마십시오.
  • AssemblyStudy . . . . 2 matches
         == 용어 정리(누든 채워주세요.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
          * [http://iplusu.tistory.com/entry/OS-%EA%B5%AC%ED%98%84-%EC%8B%A4%EC%8A%B5-%EB%B6%80%ED%8A%B8%EC%8A%A4%ED%8A%B8%EB%9E%A9-%EA%B5%AC%ED%98%84-mongii-naska 부트스트랩 현]
  • Athena . . . . 2 matches
          * 컬러현에 대한 마스크 적용하기(3시간) - 재동, 명훈
          * Mask 기능 몆 개 다시 현 & 리펙토링 & 주석 달기 (2시간30분) - 재동
  • AustralianVoting . . . . 2 matches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당선된 후보의 이름 한 줄, 또는 동률을 이룬 후보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여러 줄을 출력한다. 두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있는 경우 각 결과는 빈 줄로 분한다.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2 matches
          // 후보자 개인당 득표수를 한다
          // 테스트 출력(누가 누 선택했는지)
  • AwtVSSwing/영동 . . . . 2 matches
          * 장점: 컴포넌트를 추상화함으로 각 운영체제에서 현하는 것이 편하다.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2 matches
          //GUI
          //레이아웃을 성한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2 matches
         == import문 ==
          * 숫자야 만들기 : [BasicJAVA2005/실습1]
  • Basic알고리즘 . . . . 2 matches
         - 제가 오늘 읽은 책에 이런 부분이 나와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절(저한테는^^)이라 여기에 올려봅니다.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igtable/MasterServer . . . . 2 matches
         마스터(MS)는 클러스터를 성하는 태블릿서버(TS)를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MS는 일반 TS와 다른 기능을 수행하며 다른 하드웨어 성을 가질 수도 있다.
  • BirthdayCake . . . . 2 matches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 Boost/SmartPointer . . . . 2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2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조건 : 버스의 속력, 총운행간 거리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 BusSimulation/상협 . . . . 2 matches
          int m_totalSectionLength; //버스가 운행되는 총 간 km
          m_totalSectionLength = 52; //버스가 운행되는 총 간의 거리 52km
  • BusSimulation/영창 . . . . 2 matches
         현특이사항 : vector, map, algorithm 등 stl 클래스 사용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rev=8", "station, bus 객체의 people의 승탑 메소드 현")]]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도서관리프로그램에 책을 등록할 수 있다. - 이 때, 책 이름, 저자, ISBN을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아 새로 입한 책의 정보를 입력하게 한다.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 matches
         (사실 트리조를 이용해서 적어도 이름만이라도 정렬을 하면 검색속도를 향상할 수 있으나..귀찮았다.....)
         나름대로 자료조를 분리 시켰다. (그래도 C++답지는 않은듯..느낌탓인가..)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2 matches
          void find_average(); // 평점을 하는 함수
         // 4 과목 점수의 평점을 한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2 matches
         그럼 여기서 퀴즈, const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와 int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별해보세요.
         [[ typedef의 세밀한 분 ]]
  • CNight2011/김태진 . . . . 2 matches
         int *a;라고 했다가 printf("%d",a);라고 했을때는 a의 주소값이 출력된다는거도 다시 배웠요.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하는 시행을 1만번 한다는 경우, 미리 모든 값의 합을 저장해놓는다는 거예요. 3 4 6 2 인 경우,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장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한다는 거였어요.
  • COM/IUnknown . . . . 2 matches
         C++ 스마트 포인터에서는 참조 카운팅을 이용해서 dangling pointer 문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현한다.
         IUnknown 은 현체가 유효한 기간동안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변경시키면 안된다.
  • CPPStudy_2005_1 . . . . 2 matches
          [http://www.acceleratedcpp.com/ Accelerated C++ Official Site] 각 커파일러의 버전에 맞는 소스코드를 할 수 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net 을 입할 수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공개)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2 matches
         현특이사항 : vector이용
         장준 95 62 94 53
  • CSS . . . . 2 matches
         잘 조화된 클래스와 CSS를 잘 이용하면 충분히 깔끔한 소스를 얻을 수 있다.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CVS . . . . 2 matches
         현재 ZeroPage 의 경우 CVSROOT 는 /home/CVS 이므로 viewcvs.conf 의 경우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있다. (여기서 Development 는 일종의 이름. 여러개의 root 존재시에는 ','로 분한다.
         [도분류]
  • CauGlobal/Interview . . . . 2 matches
          * 졸업후 진로에 대해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연소 or 대학 or 회사)
          * 인턴쉽은 어떻한 경로로 하게 되나요?
  • Chopsticks . . . . 2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할 수 있다.
         위의 입력 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젓가락 세트를 성할 수 있다.
  • CivaProject . . . . 2 matches
          //으음. 클론에이블 인터페이스 현여부를 어떻게 판단하지 -_-;;
         WIPI 에서 ATOC 를 지금 네가 하는것처럼 수행한다더만 --;; .. --["neocoin"]
  • Class/2006Fall . . . . 2 matches
          * 2nd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12 Oct. - 검색 (설계 및 현)
          * 3rd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31 Oct. - 변경 (설계 및 현)
  • ClassifyByAnagram/1002 . . . . 2 matches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행)
  • ClassifyByAnagram/sun . . . . 2 matches
          * 다른 알고리즘, 자료조 생각요.
          * 복잡도 해보기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2 matches
          * 2만개짜리 단어장 해서 파일 읽는 방식으로 바꿨다. 시간 재봐야겠다
          * 자료조도 잘 골라야 한다.
  • Code/RPGMaker . . . . 2 matches
         = Table 클래스의 현 =
         = Color 클래스의 현 =
  • CodeCoverage . . . . 2 matches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처럼 만들어지고, 회귀(regression) 테스트들을 통해 실행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행지 않은 코드들을 보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하는 것은 회귀 테스트들의 관리하는 회귀 테스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 CodeRace/20060105 . . . . 2 matches
         = 요사항 =
         요사항에 다음 입력 파일 예제가 쓰인다고 가정한다.
  • CompleteTreeLabeling . . . . 2 matches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수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대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ComposedMethod . . . . 2 matches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조적 프로그램 양산)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2 matches
         폴리곤 ABC의 법선벡터(Normal Vector)를 하시오. (단, 폴리곤이 보이는 면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ABC 순서로 보이는 면이며 단위벡터를 하는 것이 아님)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시스템을 축하고자 할때 필요한 시스템과 성과정을 기술하라.
  • ConnectingTheDots . . . . 2 matches
         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 소개된 ModelViewPresenter 관련 현 예.
         BoardPanel - View. 실제 Swing 등 체적 라이브러리들을 이용, 실제 표현을 한다. BoardPresenter 와 상호참조 관계를 가진다.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2 matches
          이번 문제의 풀이의 자료조는 링크드 리스트..
          역시 나의 자료조의 기본은 배열 아니면 링크드 리스트 인것 같다.ㅎ
  • Cpp/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이때서야 깨달았다. 아 함수만 선언해놓고 순서를 안정해 놨나.
          * 드디어 성공하나 싶더니 이번엔 블럭이 벽을 뚫고 지나가는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2 matches
         장준 95 62 94 53
          * 효율성도 본다.(데이터 복사로 인한 낭비 이런거.. 오늘 막판에 마 삽질했던 그 부분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약간 이득이 있을듯.)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아래 문제는 본인이 STL 모르던 시절에 짰던 거라서 배열을 마 썼는데 이 문제 푸는 분들은 벡터를 쓰세요~
  • CuttingSticks . . . . 2 matches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C언어정복/4월6일 . . . . 2 matches
         3. 숙제 검사 - 5번 for문 하나와 if문 하나로 단 짜기
  • DNS와BIND . . . . 2 matches
         == 유용한 도 ==
          그냥 필요한거 일부분만 정리했요. DNS개념이나 고급적인 부분은 직접 책을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 --[곽세환]
  • DPSCChapter4 . . . . 2 matches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기위한 tree조로 각 object를 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와 object들의 조합을 일정한 규칙으로 다룰수 있게 한다.
  • DataStructure/Queue . . . . 2 matches
          * Queue는 나중에 넣은 것은 나중에 나오고 먼저 넣은 것은 먼저 나오는 자료 조입니다.
         == 배열로 현한 Queue ==
  • DataStructure/Tree . . . . 2 matches
          * 왼쪽 자식, 오른쪽 자식
          * 노드에는 데이터와 왼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 오른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로 성된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첫 두 주간은 현 실습 위주
          * 켄트 벡의 현 패턴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2 matches
          === 도 -> 편집기설정 -> 화면 -> 행번호 체크 ===
         [도분류]
  • DevelopmentinWindows . . . . 2 matches
          * 메시지 동 방식
         === 메시지 동 방식 ===
  • Doublets . . . . 2 matches
         입력은 사전과 몇 쌍의 단어로 이루어져있다. 사전은 몇 개의 단어로 성되는데 한 줄에 한 단어씩 들어가며 사전이 끝나면 빈 줄이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는 각 줄마다 한 쌍씩의 단어가 입력되며 한 줄에 있는 두 단어는 스페이스에 의해 분된다.
  • EasyJavaStudy . . . . 2 matches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03.04.27) 자료조 시간에 이야기 해보지 =ㅅ=a 근데 아 자바... 잡아먹어버리고 싶다 -_- 덴장... -[Dantert]
  • EclipsePlugin . . . . 2 matches
         단 Local 프로젝트 조를 서버와 같게 만들어야 하며, FTP 계정의 홈디렉토리보다 하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지정할 수 없다.
         [도분류], [Eclipse]
  • EditPlus . . . . 2 matches
         *보기- 도모음- 일반툴 상태표시 화면글꼴-설정 URL강조 커서위치표시 눈금자 줄표시
         *도- 기본설정 환경설정파일 정렬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2 matches
         켁... 2번문제... 처음부터 계획이 2먼문제의 요사항을 충족시키는 방향이었기 땀시..
         아무리 봐도 소스는 모든 패스를 하는건데...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2 matches
         == 하나의 해만 하는 프로그램 ==
         == 모든 해를 하는 프로그램 ==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2 matches
         === 초기 상 ===
         === 린점 ===
  • Emacs . . . . 2 matches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성에 도움을 주고, compile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하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확장 기능이다.
         참고#3. lisp 코드의 (setq byte-compile-warning nil)은 이 코드 바로 위의 주석에 해당하는 오류가 발생하여서 해결책으로 작성한 코드이다. 혹시 이 코드로 인해 다른 오류가 발생하거나 한다면, 이를 지우거나 글링을 통해 다른 방법을 찿길 바란다.ㅠㅜ
  • EmbeddedC++ . . . . 2 matches
          * [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q=embedded+C%2B%2B&btnG=%EA%B2%80%EC%83%89&lr= 글에서 Embedded C++의 검색 결과]
         [도분류]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2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uclidProblem/이동현 . . . . 2 matches
         X, Y를 하는 코드와 최대공약수를 하는 코드를 합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ExploringWorld . . . . 2 matches
         이번 시간에 JSP를 조금 가지고 놀수 있겠나 --NeoCoin
          으하하 그렇나 실수했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었군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세상읽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작하여 어쩌 저쩌~ -- [재선]
  • FactorialFactors . . . . 2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입력은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지며 각 케이스마다 다른 줄로 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하나의 정수 n을 가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 FactorialFactors/1002 . . . . 2 matches
          * 혹시나 해서 C++ 로 코드를 바꿔봤는데 (코드 옮기는데 5분) 100만 하는데는 12초 정도 소요.
          * 현태꺼 알고리즘 속도 보고 좌절하다. 내가 ZP 를 떠날 때가 되었나.;;
  • Favorite . . . . 2 matches
         [http://www.passioninside.com 근이형 개인위키]
         [http://kle.postech.ac.kr/ KLE연실]
  • FifteenSecondsRule . . . . 2 matches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조가 이런 설명의 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 FindShortestPath . . . . 2 matches
         6각형의 모양을 그리면서 1씩 증가하는 숫자들의 모임이다. 임의의 숫자 2개를 입력 햇을때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를 하시오.
         자신의 생각을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현해야 되는가.. 에 대한 훈련으로는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됨..
  • FreeMind . . . . 2 matches
         이것은 사람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조이다.
         [도분류]
  • Functor . . . . 2 matches
         비슷한 현에 대해서 OO 쪽에서는 MethodObject 라 부르기도 함. (Refactoring에 나옴) 현 모양상으로 보면 CommandPattern, C++ 진영에서는 Functor 가 일반적인 표현.; --[1002]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2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GameProgrammingGems . . . . 2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장소 :
          * [http://www.google.co.kr 글]과 위키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 HanoiProblem . . . . 2 matches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고 거기서 문제풀이의 "조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 HanoiProblem/상협 . . . . 2 matches
         void hanoi(int n,int a, int b) //실제
         void hanoi(int n,int a, int b) //실제
  • HelpForBeginners . . . . 2 matches
         누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지 이름을 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서 이 위키위키의 주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2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분없음)로 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HowBigIsIt? . . . . 2 matches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로 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 HowManyFibs? . . . . 2 matches
         }}} 간에 있는 피보나치 수의 개수를 계산하라.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a와 b로 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a≤b≤10<sup>100</sup>이다. a와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지 않는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2 matches
         Closed Form 하는데 약 3~4시간 걸린 것 같다. 계차수열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Closed Form을 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2 matches
         입력에 대해서 주어진 진수 체계에서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분한다.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가 2^31-1보다 크지는 못할 것이다.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 IDL . . . . 2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매핑한 다음 실제 현 작업을 하게 된다.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나휘동 || 위키 정원사의 도상자 || 2007.3.13 || - || - || [WikiGardeningKit] ||
          * 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지요. :) --[창섭]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2 matches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도분류]
  • JUnit/Ecliipse . . . . 2 matches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입하시거나 제본하신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clipse 플랫폼을 실행하시고,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하시면 Preferences 대화창이 열립니다. 왼쪽의 트리조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고, 하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 matches
          * 문자나 숫자, ""사이에 들어가 것들을 '리터럴'이라고 부르며 따로 분한다.
          * 존 레식이 클래스를 현한 코드를 보았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2 matches
         == 신나는 야게임 ==
          * [숫자야/김수경]
  • JavaStudy2004/스택 . . . . 2 matches
          * 스택에 Push하고 Pop 하는 것을 GUI로 볼수 있게
          * Queue를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2 matches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2 matches
          * 보드 게임 요사항 (요사항에 없는 것들은 어떻게 해도 상관 없음)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2 matches
          See Also ["Java/NestingClass"] 정진균 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냥 이렇나 하고 읽어 보세요. --NeoCoin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JollyJumpers/Leonardong . . . . 2 matches
         바뀐 요사항에 맞게 수정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안 든다.
         실제 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하는프로그래밍]에서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하고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JustDoIt . . . . 2 matches
         조아요~ 그때 씨뿔좀 전수해 주세요 ㅋ 족보가 있음 매우 좋요 -[홍선]-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하기]에 원래 작성하신 소스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 KIV봉사활동/교육 . . . . 2 matches
         == 요사항 ==
          * 최초 요사항 : MS office, 홈페이지 제작, 운영체제, ms access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위에 제가 요청한 자료들은 영어자막은 했는데 영상을 못한것들 입니다.
  • Knapsack . . . . 2 matches
         그리고 그 때 버는 돈은 얼마인지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BR]]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경해 보세요.
  • Linux/배포판 . . . . 2 matches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 Linux/탄생과의미 . . . . 2 matches
          * 1991년 헬싱키의 대학생인 리누즈 토발즈(Linus Tovalds)가 개인적인 관심으로 작은 Unix시스템 조인 Minix의 PC용 커널을 개발로부터 출발하게 되었다.
          * Ver.0.01을 인터넷에 공개한 후에, 관심있는 연원들이 리눅스 운영체제 개발에 동참함으로 서 급속한 발전
  • LinuxSystemClass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LoveCalculator/zyint . . . . 2 matches
          ㅎㅎㅎ 위에줄은 단순히 심술이었.ㅎ 넘흐 잘해놓으셨엉..ㅎ 함수나누는 능력이 넘흐 좋으셈..ㅎ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현되어 있어.) - 이영호
  • MFC/DynamicLinkLibrary . . . . 2 matches
         기존의 C/C++ 프로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조가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Win32API역시도 DLL을 통해서 현이 되어있다.
  • MFC/Print . . . . 2 matches
         출력을 현하기 위해서는 view 클래스로 부터 상속받은 수많은 함수들을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뷰클래스의 5개의 멤버함수는 프로그래머가 재정의 해야한다. 최소한 5개중에서 OnPreparePrinting(), OnPrepareDC(), OnPrint()는 현해야한다.
  • MedusaCppStudy/희경 . . . . 2 matches
         문장 입력시 가장 긴, 짧은 단어의 길이 하기
          cout << "숫자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숫자는 서로 띄어쓰기로 분한다) :" << endl;
  • MobileJavaStudy/NineNine . . . . 2 matches
         메뉴로 단을 선택하여 단 출력.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3. bit가 정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비트에서 3개 미만의 비트가 손상될 확률을 하라.
         4. 서비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서 오는데, A소스에서는 시간당 5고객, B소스에서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하라.
  • MultiplyingByRotation . . . . 2 matches
         입력은 텍스트파일이다. 진수,첫번째 숫자의 마지막 숫자(the least significant digit of the first factor)와 두번째 숫자(second factor)로 성된 3개의 수치가 한줄씩 입력된다. 각 수치는 공백으로 분된다. 두번째 숫자는 해당 진수보다 적은 숫자이다. 입력파일은 EOF로 끝난다.
  • NSIS/예제2 . . . . 2 matches
         ; 인스톨화면시 문
         ; 인스톨 문
  • NUnit . . . . 2 matches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달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기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성하고 테스트 임을 만방에 알린다.
         ["도분류"]
  • NeoZeropageWeb . . . . 2 matches
         전체적인 상에서 의견을 얻고 싶네요.
         다른 형태라던가 독특한 상이 있으면 의견좀 올려주세요~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2 matches
         2006년 신학기를 최종 목표로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조를 쇄신한다.
         '''위키와 트랙의 유기적 통합을 추한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2 matches
         || 계층 위키 || 지원 || 지원 (1차 레벨) || '/' 분자 이용시 부모 페이지 이름 자동으로 붙여줌.(단, 계층 위키의 적절한 이용에 대해선 NoSmok:HierarchicalWiki 의 글 참조||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2 matches
          cout<<"야게임을 해 봅시닷! 수를 입력하세요. 단 세자리여야 합니다.\n" ;
         아아악~ 이거역시 어렵습니다아~ ㅜ_ㅜ 한참 고생해서 도움받고...에이우~
  • NumberBaseballGame/영록 . . . . 2 matches
         // 숫자 야 게임입니다.
          cout << "숫자야 게임입니다.\n";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2 matches
         야게임입니다!! 엄청 난잡합니다~~ 자세히 보지 마세요~!
          cout <<"야 게임 알지?? 시작!\n";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 실제 현부분은 프로그램 레포트가 대체해주므로, 이론/현 평가에 대해서는 적절하다고 생각됨. --석천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2 matches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컴조 시간에 배우는것...?? -이승한
  • ObjectWorld . . . . 2 matches
          * Architecture - 시스템 조의 abstract class 단계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 One/박원석 . . . . 2 matches
         1부터 10까지 합 하기
         1부터 10까지의 총곱 하기
  • OperatingSystemClass . . . . 2 matches
         수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서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하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조, 멀티테스킹과 그에 따른 동기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두 설명정도이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2 matches
          * countable semaphore class 를 현. 단, default 생성자에서 세마포어 값은 0으로 설정.
          * 앞에서 완성된 class를 상속받아서 binary semaphore class 를 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2 matches
          - 위키의 메뉴중 '과거'를 누르면 과거의 상태를 보거나 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복했습니다.^^ - [조현태]
  • PC실관리/2013 . . . . 2 matches
          * Clonezilla CD 없이 사용하는 방법 연중...
          * Matlab을 학과에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PairSynchronization . . . . 2 matches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추상적인 내용을 체적으로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 PersonalHistory . . . . 2 matches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조&알고리즘
          * [TheJavaMan/숫자야] - 2004년 1/26일 종료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 matches
          한번 공부하고 만들어봐... C언어에서 인라인 어셈 써서 함수 만들어두 좋. 아래 참고.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를..;;ㅁ;; - [조현태]
  • PrimaryArithmetic/sun . . . . 2 matches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되서,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스트를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jectCCNA/Chapter2 . . . . 2 matches
          * LAN - 일반적으로 라우터를 경계로 허브를 통해 성된 네트워크 망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유일하다.
  • ProjectGaia . . . . 2 matches
         학교에서 하는 파일 조 단체 프로젝트 관리 페이지 입니다.
          * ["ProjectGaia/요사항"]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2 matches
          * Release 2 : I4 ~ I6 (또는 I7). My Page Personalization (이하 MPP), RS 에 대한 UI, Admin 기능 완료. 요한 Performance 를 만족시킨다. (부가기능 - 책 신청, 예약)
         || Iteration || 현 기능 || Story Point ||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2 matches
         || RS - 책을 입 사람들이 입한 다른 책들 전부 표시 || 1 || ○(3시간) ||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2 matches
         |||||| ViewPage, RS 현 ||
         || RS Data Base 스키마 현 || . || ○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2 matches
          사용자 정보 ( 필수 사항 분 )
          소장위치, 등록번호, 청기호, 자료현황, 반납예정일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책에 대한 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 책에 대한 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2 matches
         이 페이지는 ["ProjectSemiPhotoshop"]의 요 정의 기술 문서입니다.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2 matches
         지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정하도록 한다.
         또한 지에서 숙주를 잡아올 지역을 선택하는데도 쓰인다.
  • PyIde/Exploration . . . . 2 matches
         PyIde/CodeEditor 분석 & wxStyledTextCtrl API 사용방법들 경.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경을 해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하지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 RandomWalk/신진영 . . . . 2 matches
         이쁘게 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ㅅ-a
          cout << "운.......;;\n언제 쯤 끝나려나...?" << endl;
  • RandomWalk/황재선 . . . . 2 matches
         === 2004 자료조 ===
         === 2005 자료조 ===
  • RandomWalk2/Insu . . . . 2 matches
          * 흠.. 하면서 좀 많이 뜯어 고쳤습니다. 역시 디자인이 린거였음..;;
         = 요3을 만족하는 코드 =
  • RandomWalk2/조현태 . . . . 2 matches
          - 조체를 썼으면 나아졌을 뻔 했지만.. 요사항이 늘어났을때 만들었어야 했는데.. vi가 익숙치 않아 많이 수정하는쪽은 되도록 피했다는..ㅋㅋ
  • ReleasePlanning . . . . 2 matches
         이상적인 기간은 다른 업무 없이 이 스토리를 현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정을 개발자가 추정하는 것이다.
         사용자 스토리는 출력하던지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고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현될 스토리를 만든다.
  • ReverseAndAdd . . . . 2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해야 하는 정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 RoboCode . . . . 2 matches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어 주위 친들, 동료 개발자들과 실력을 겨루어보세요!
         ["도분류"], ["문제분류"]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2 matches
          * 단 예외 발생시 File.close는 호출되지 않는다. ensure 문에서 처리할 수 있다.
          * each_line : 세퍼레이터를 넘겨 한 단위(세퍼레이터로 분)씩 읽어옴
  • RunTimeTypeInformation . . . . 2 matches
         MFC에서 CRuntimeClass 조체, DECLARE_DYNAMIC, IMPLEMENT_DYNAMIC, DECLARE_DYNCREATE, IMPLEMENT_DYNCREATE, RUNTIME_CLASS 를 이용해서 현하고 있다.
  • SOLDIERS/송지원 . . . . 2 matches
          // x = i 축을 기준으로 x좌표 이동 수 하기
          // 이 부분이 어려운데, 중복 좌표 이동 수의 최소값을 해야 함.
  • STL/set . . . . 2 matches
          * 집합을 현한 자료조(STL에서 containter)이다.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2 matches
          * [김준석]이 2012년도에 졸업하기위해 실시간응용소프트웨어 연실에서 받은 과제
          * titan - DSM 추출도
  • SchemeLanguage . . . . 2 matches
         === 단 ===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2 matches
          * 현은 했는데 close form으로 식을 못 만들겠다;
          * 메모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열 크기 할당이 요된다. 여기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최대 입력 값에 맞는 배열 크기를 할당하였다.
  • SelfDelegation . . . . 2 matches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이제 hashOf를 폴리모피즘으로 현할 수 있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2 matches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간이영수증을 요했더니 서랍장에서 주섬주섬 꺼내 한장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하나도 적혀있지 않았음. -_-;
  • SolarSystem/상협 . . . . 2 matches
         GLfloat o4_rot = 0.0f;//지
         GLfloat distance3 = 4.2f;//지
  • StackAndQueue . . . . 2 matches
         자료조 중 하나인 스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지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큐(Queue) : 나중에 넣은 것은 나중에 나오고 먼저 넣은 것은 먼저 나오는 자료 조입니다.
  • Star . . . . 2 matches
         각 줄에 대해 그 줄에서 가장 큰 수를 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는 A 줄에서 가장 큰 수는 5고, B 줄에서 가장 큰 수는 7, H 줄에서 가장 큰 수는 0, J 줄에서 가장 큰 수는 8이다.
         이 열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장 큰 수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StringOfCPlusPlus/세연 . . . . 2 matches
         심화문제를 트리루 짤려 하는데 잘안되네.......
         역시 포인터는 헷갈려, 분명 사소한데서 잘못되 있는게 분명한데.......언넝 에러를 잡아야할텐에......
  • SuperMarket/인수 . . . . 2 matches
         // 해당하는 클래스를 동적 할당해주면서 넣었습니다. 소멸자에서는 해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요.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을 했지만..--;
          cout << "* menu -- 매 가능한 물건의 목록을 보여준다 ." << endl;
  • TAOCP . . . . 2 matches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휘동이 정리보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많이 풀렸다. 이젠 프로그램 짜야쥐... --세환
  • TCP/IP_IllustratedVol1 . . . . 2 matches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무턱대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와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서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TddWithWebPresentation . . . . 2 matches
         하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기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현되고,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 Telephone . . . . 2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자 이러한 광고문 글을 해당 전화번호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TellVsAsk . . . . 2 matches
         당신이 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현하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하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2 matches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Java 의 경우 inteface 키워드나 abstact class 를 이용하여 interface 를 정의할 수 있다. 팀의 성원끼리 Pair를 교체한 뒤 interface를 정의하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2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음 저자이름이 낯익어 기억을 더듬어봤더니, 제가 생각하던 [http://www.cs.princeton.edu/~bwk/ 그분]이 맞네요. [http://www-2.cs.cmu.edu/~mihaib/kernighan-interview/ 인터뷰]를 읽은적이 있는데... 나머지 한분은 누일까요..? - [임인택]
  • TheTrip/곽세환 . . . . 2 matches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알고리즘 - 평균값을 한다음에 평균값보다 많이 쓴 돈(평균값 넘는 돈 - 평균값)이 이동하면 됨
  • TheWarOfGenesis2R/ToDo . . . . 2 matches
          * (V) 현된 전투루틴 합치기
          * (V) 게임루틴과 출력루틴의 클래스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2 matches
          * 가드 직업의 현 완료. 계속 이 템플릿으로 가면 될거 같다.
          * 초기화 문의 존재를 계속 잊고 있다가 오늘 번뜩 생각이 나버렸다.
  • TiddlyWiki . . . . 2 matches
         단일파일로 성된 위키. html+javascript+css 로 제작.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동가능
  • TwistingTheTriad . . . . 2 matches
          - 내가 파악한 MVC 모델은 너무 얕은 지식이였나. 여태껏 그냥 Layer 단으로만 그렇게 나누어진다만 생각했지 해당 이벤트 발생시나 모델의 값 변화시 어떠한 단계로 Control 이 흘러가는지에 대해서는 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화살표를 보면 Application Model -> Controller 로의 화살표가 없다. 그리고 Problem Space 의 범위도 차이가 난다.
          근데, WEB 에서의 MVC 와 GUI 에서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서는 View 부분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출처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를 분하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UglyNumbers . . . . 2 matches
         || 자겸 || c++ || ? ||[UglyNumbers/자겸]|| . ||
  • Unicode . . . . 2 matches
         유니코드 종류가 많기 때문에 앞에 이런 헤더를 붙여서 분하기도 합니다.
         누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예전엔 UCS2 = UTF16?? 이라고 헷갈리고 헤맸는데, 이게 정확한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지적해주시길... ^^;
  • UnitTest . . . . 2 matches
         C 에서의 UnitTest Code 작성시에는 assert 문으로 비슷한 기능을 현 할 수 있다.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체적인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렘에서는 0으로 지정하면 된다.
  • Vaccine . . . . 2 matches
         도스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고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도분류], [투표분류]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2 matches
         디자인을 할때에 보통 Input / Output 은 요사항이 자주 바뀌므로 일단 메인 Vending Machine 코드가 작성되고 난 뒤, Vending Machine 의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Input / Output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미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음에도 불하고 불필요한 switch & case 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코드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 matches
         ① 프로램의 작동 순서가 완전히 프로그램에 의해서 지시되고 제어된다.
         D)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및
  • VisualSourceSafe . . . . 2 matches
         Microsoft의 Visual Studio에 포함시켜 제공하는 소스 관리 도
         ["도분류"]
  • VonNeumannAirport . . . . 2 matches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역시 PassengerSet 이 따로 있어서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우엔 쉽게 현 가능. 그렇지 않은 경우 고생 예상.
  • VonNeumannAirport/1002 . . . . 2 matches
         이럴 때, traffic 을 하면 1명이 나온다.
         airport 관련 코드 현.
  • WikiGardeningKit . . . . 2 matches
         [위키정원사] 노릇을 편하게 하기 위한 도 상자
         = [문서조조정] =
  • WikiSandPage . . . . 2 matches
          * 로그인 여부를 어떻게 분할 것인가?
         Uplode가 아니라 Upload나.. -_-;;
  • WikiStyle . . . . 2 matches
          * 체적인 조언을 한다.
          * 우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문서조조정"]을 하자.
  • WorldCup/송지원 . . . . 2 matches
          || 개요 ||월드컵 축 경기를 하면 이긴 팀은 3점, 진 팀은 0점, 비긴 팀은 각각 1점씩 획득한다. ||
          * 몇번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poj는 사소한 예외는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요....;; 괜히 Accept안되니까 우리가 온갖 예외처리를 다 잡아넣어서 그렇지요..;;;;; -[김태진]
  • XPlanner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 팀을 위한 웹-기반 프로젝트 관리도, 위키 스타일의 포매팅도 지원한다고 한다.
         [도분류]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현해보고 싶다. -- 재선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 matches
          * 블록: 중괄호로 감싸인 연속적인 문들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2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Z&D토론/학회현황 . . . . 2 matches
          * 98 오기정, 유명제, 임
         적어보지요.. 현재 학회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사람도 제하요.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 matches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비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 ZPHomePage . . . . 2 matches
         상품 입에 대한 영수증이나 상금인수자의 사인을 [윤성만] 군에게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 [이승한]
         달력 그냥 책 베낄려 했는데 [CodeYourself]하기 위해 다시 첨부터 제작 들어간다. -[강희경]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 CVS를 이용하던 사람은 바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기존의 CVS와 명령어의 성체계가 유사하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13일||행사 취지에 대한 체적 논의, 온오프믹스||
         ||98||임근|| 김수경 || O ||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ZeroWikian . . . . 2 matches
          * ["공주 나라"]
          * [자겸]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 matches
         당연히 환영이지 누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박수홍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Lovely]boy^_^/Book . . . . 2 matches
          * 디자인 패턴 어쩌 저쩌 - 95프로의 여파..--; - 역시 먼지만..--;
  • [Lovely]boy^_^/Diary/2-2-4 . . . . 2 matches
          * 컴조 숙제도..
          * 한게 없만--; 집에 있으면 너무 나태해져서 문제다. 뭔가 마음을 다잡을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 [Lovely]boy^_^/Diary/8/6_8/10 . . . . 2 matches
          * 친 아버지 병문안
          * 알콜당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2 matches
          * 그때 zp에서 소수 빨리 하는 방법을 했던 적이 있더래죠. 난 그런거 뭐하러 하나 했는데..;;
          * 테스트 해서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수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2 matches
         '''*출처: 한국과학연원'''
         등을 쭉 폈다가 활처럼 부린 후, 똑바로 앉아서 고개를 꼿꼿이 세운다.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에 대면서 고개를 돌려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든다. 이런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callusedHand/projects/fileManager . . . . 2 matches
         2.
          *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2 matches
         2.
          *
  • comein2 . . . . 2 matches
          * E-BANKING 시스템 기반 사용자 인증 방법에 대한 연
          * OMA 조를 이해하기
  • django/ModifyingObject . . . . 2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2 matches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XML+CSS 로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XSLT를 이용할 경우 아예 XML 조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 [eternalbleu]
  • erunc0/Mobile . . . . 2 matches
          * emulator - 예전에는 정말 렸는데, pocket pc 2002 가 등장하면서 pda에 똑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인가. compile 속도 무지 느린것 같다.. --;)
          * lan card - 돈있으면 입해서 한다. compile 속도가 비약 적으로 상승. -_-;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2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을 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정하여 브라우조로 액세스하는 파일.
          * 각 항목은 줄 바꿈으로 분된다.
  • html5/overview . . . . 2 matches
          * 오프라인에서 동가능
          * 프로그램이 문서의 조를 파악하기 쉬워짐(HTML 파싱 수월), 가독성 증가
  • html5/web-storage . . . . 2 matches
          * HTML 5에 추가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
          * 기존 key/value 값을 저장하던 cookie의 단점 보완 (크기제한, 스크립트 저장, 영 저장 등)
  • html5practice . . . . 2 matches
          * filewriter가 현 된다면 레알 p2p 전송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좋을 듯
          * [html5practice/계층형자료조그리기] : [html5/canvas] 활용 - 이승한
  • ljh131 . . . . 2 matches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sisay . . . . 2 matches
         누세요 ? ㅎㅎ 사진보니까... 음............. [허아영]
         현욱이였나 ㅋㅋㅋㅋ -[정수민]
  • whiteblue/MyTermProject . . . . 2 matches
         }; // 조체 선언
          { "문봉" ,20025315, 78, 90, 75 },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2 matches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 메뉴에 Tools에 보면 Customize란 메뉴가 있다. 아마도 비주얼 c++을 니맘대로 성해라 이런거 같은데 그중한가지 쓰는것이 있다.
  • wxPython . . . . 2 matches
         바람직한 형태로 성되어있다. 예제프로그램은 도움말 파일의 형태로 embeded 되어서 실행되는 코드로 성되어있다.
  • zennith/source . . . . 2 matches
         === 계승 하기 ===
         === 소수 하기 ===
  • zyint . . . . 2 matches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지운후 이메일 주소를 재성 하세요.
          || 스텔스 || ★ || 폭탄 터지고 비행기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성은 0점||
  • ㄷㄷㄷ . . . . 2 matches
         단 짜기를 숙제로 내 줬는데 위키 페이지를 너무 늦게 만들어서 암쏴리 ㅠㅠ
  • 가위바위보/영록 . . . . 2 matches
         //승패 하기.
          cout<<"선호형과 인수형의 승패 하기\n";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2 matches
          printf("배열을 이용한 단. n을 입력하세요.");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2 matches
         이 조가 반복 되는데 이걸 함수로 선언 할 순 없을까?
          * 이 코드 읽기가 무섭다 그냥 이런 게 있나 해야겠어 ㅋㅋ - [장용운]
  • 구구단/aekae . . . . 2 matches
         ["단"] [aekae]
  • 구구단/김태훈-zyint . . . . 2 matches
         [단] [데블스캠프2005] [데블스캠프2005/Python]
  • 구구단/이태양 . . . . 2 matches
         [단]
  • 구구단/임다찬 . . . . 2 matches
         [단]
  • 구구단/주요한 . . . . 2 matches
         [단]
  • 구구단/하나조 . . . . 2 matches
         = 첫번째 숙제 단 =
  • 구자겸 . . . . 2 matches
         이름: 자겸
          - 요즘 거의 집에만 있지-_- --자겸
  • 구조체 파일 입출력 . . . . 2 matches
          //fread(&p, sizeof(Person), 1 , fpt); // (주소, 조체 크기, 조체 개수, 파일 )
  • 권순의 . . . . 2 matches
         == 이 사람은 누?? ==
          * 서울 노원 거주
  • 권영기/web crawler . . . . 2 matches
          d - 디렉토리
          * 굳이 Python으로 GUI를 현해야 할 필요성을 모르겠다.
  • 김상윤 . . . . 2 matches
          * 기종목듣자~~~
          cout<<"야게임입니다.\n";
  • 김영록 . . . . 2 matches
         [LittleAOI]잘해보라..ㅎㅎ 뭐.. 게을리 하면 우리 아영대장님이 스윽..
         [피보나치/김영록] [미로찾기/김영록]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김영록/연중/지뢰찾기] [진법바꾸기/김영록]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2 matches
         연중....(대단한건아니지만 너무어렵네 ㅠㅠㅠ)
          ㅎㅎㅎ 그럼 수고하라^^ - [조현태]
  • 김재현 . . . . 2 matches
          단 숙 제 ?
  • 김태진/Search . . . . 2 matches
         봉봉교수님이 내주신 연습문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수 없는 조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과제를 더 발전시켜보았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다음엔 static variable말고 조체로도 해보세요 ㅋㅋ - [서지혜]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2 matches
          send_i(client_socket,"p");//password 요
          send_i(client_socket,"p");//password 요
  • 네이버지식in . . . . 2 matches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 넥슨입사문제 . . . . 2 matches
          이전에 내 친가 넥슨입사문제 보여준건 길찾기 알고리즘 현이였는데, 이번엔 또 다르네..~ 종종 바뀌는듯. --[1002]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2 matches
         [단/유상욱-Scheme]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2 matches
          * ["MobileJavaStudy/NineNine"] - 단을 종류별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 데블스캠프2004 . . . . 2 matches
          * '''장소 : 5층 피시실(피)에서 하다가 밤에 칠층 피시실( 7층 피시실 )로 올라감'''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단]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송수생] : 애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힘들고..ㅋㅋ3일째라서 그런듯...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선배님들 모두 수고하셨요~ 동기들도 수고~!! 영준아 나 옮았다..-_-;;;
         허아영 : 많이 피곤하시죠~? 하지만 많이 얻는게 분명 있을꺼에요~ 누든지요. 다들 수고 많으셨여요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송수생 : 1년에 시간이 지나고 나선 지금 나를 돌아 보니 어느새 성장 한것을 느꼈.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를 많이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수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서포트하신 재학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2 matches
         뭔가 찜찜한 계산기. 조상 *와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지 않아서 버튼 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2 matches
         || 이병윤 || RootKit || Windows의 조와 IA32 의 조를 간단하게 설명. 커널레벨로의 접근을 이용한 간단한 루트킷 작성 ||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2 matches
          int 워진상태;
          return 다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2 matches
          C++로 Java의 String 클래스 현하기
          * 주의 : 매우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또는 흥미위주로 가벼운 책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영
          아직까진 저는 책의 글귀가 무거우면 잘 안읽히더라요..ㅠㅠ -아영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2 matches
          * 현 : 숙제
         17일 전에(2주내에) 현하고 싶은 아이디어 주세요~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2 matches
          * 여자친, 재롱이, 삼삼이, 뭐있어, 땅콩, 맥주, peanut 중 4표를 얻은 '땅콩'이가 압도적인 차이로 당첨!!
          == 요사항 ==
  • 레밍즈프로젝트 . . . . 2 matches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자료조 프로토 타이핑, 맵 클래스 제작 ||
         = 사용도 =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2 matches
         예정작업 : Clemming class, CactionManager, ClemmingList, Cgame 테스팅. CmyDouBuffDC, CmyAnimation 버전 복. 예상 약 8-9시간.
         프로그램 조상 오류발견. 500*500정도의 맵에서 단순한 더블 버퍼링의 경우 초당 300만번 정도의 SetPixel이 호출됨-_-ㅋ
  • 마이포지셔닝 . . . . 2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2 matches
          weekDay=( weekDay+monthDays(year,i+1)%7 ) %7; // 입력한 월의 요일을 한다.
          getMonthWeekDay(weekDay,monthDays(year,i+1)%7); // 입력한 월의 요일을 한다.
  • 문원명 . . . . 2 matches
          프로그램을 잘 만들수 있는 창의적인 알고리즘 상능력의 계발.
         너 송승헌이랑 입대 날짜가 비슷한가보나. - [강희경]
  • 박수진 . . . . 2 matches
         ⑤ 23일 : 알바하기
         제로페이지에 개성있게 생긴 05가 들어왔나. - [상협]
  • 변준원 . . . . 2 matches
         
  • . . . . 2 matches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질 하기도.
  • 복날 . . . . 2 matches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 누가 || 누에게 || 연락한 결과 ||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2 matches
         == 기억에 남는 절 ==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분류패턴 . . . . 2 matches
          * 분류는 수직적인 계층 조 기준이다. 수평관계는 링크를 건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빠빠안녕 . . . . 2 matches
         == 내가 누냐? ==
         [공주 나라]
  • 사랑방 . . . . 2 matches
         purely functional language - Haskell 로 현한 quick sort algorithm..
         음.. 편한건지 사기인건지 잘 분이 안간다 -_- --["zennith"]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2 matches
         === 인상깊은 절 ===
          * 아무것도 추하지 않는 바로 그거지요.
  • 상협/감상 . . . . 2 matches
         || ["바람의딸걸어서지3바퀴반"] || 한비야 || 군대 || 1 || ★★★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2 matches
          * 식별자란 프로그램을 할때 사용자가 다른 것과 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이가희]]: 역시 강의가 알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요. 아스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서 조금씩 늦어서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2 matches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세번째 c프로그래밍수업 새싹교실을 했습니다.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연산자는 사칙연산이랑 나머지를 하는거등이 있었고, assert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서 & 나 | 등 배우고 printf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내일은 수업이 없다고 하니 오늘 한것을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점점 잘할수 있을거같다는 마음이 드네요 . -이승열-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2 matches
         배운내용을 복습하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요 앞으로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float 와 double에 배웠는데, 더블이 좀더 정확한 수를 표현할때 쓰는 수이여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 matches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 다들 피드백 문제 잘 푸는나 ㅋㅋㅋㅋㅋㅋ 굿굿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2 matches
         그리고 array를 이용하여 학생들 시험점수의 총합과, 평균, 모든학생의 총합과, 총평균을 하는 코딩을 해보았다. 또한, 소수(prime number)를 하는 함수를 배웠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 matches
         = 성인원 =
          * 포인터와 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2 matches
         Linear Algebra에 대한 전체적인
         2 -> consistent 을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새싹교실/2013]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2 matches
         [[새싹교실/2013/록]]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2 matches
          두 친들끼리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강사는 학생들과 처음 만나서 어색어색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행하고 각자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서지혜/2011 . . . . 2 matches
          * 요사항 모두 현한거 아니지만 데모했으니 더 손 안대겠지..
  • 서지혜/단어장 . . . . 2 matches
          * 영어 발음 들을 때 글 번역등으로 소리 듣기 하면 좋더군요. 문장도 됩니다. 잘읽어요 나보다 더..
          등판하다(야)
  • 설득의심리학 . . . . 2 matches
          * 상호성의 법칙 - 먼저 호의를 베풀고 그에대한 보답을 요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대로 우리도 그에게 되갚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상대방이 양보하면 나도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자동차 판매왕 - 고객은 정당한 가격을 원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차를 입한다.
  • 성의과학 . . . . 2 matches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근]
  • 세여니 . . . . 2 matches
         전공 공부 빼 다른 하고 싶은게 넘 많지만 ..... 우선 이 두가지[[BR]]
         개강 했지만 아직두 헤매 있어, 에궁
  • 셸정렬(ShellSort) . . . . 2 matches
          * 셸정렬이 nlogn 정렬중에 비교적 현이 쉽다는 정군의 말을 듣고 한번 현해보려 합니다. -[김태진]
  • 손동일/TelephoneBook . . . . 2 matches
          if(check_num >= 1) // 문체크를 위해서..
         // check_num = check_num + 1; // 문 체크를 위해서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2 matches
          * 근이형 그럼 못오시는건가봐요...쩝.. 전에 서강대에서 뵌 이후로 못뵌거 같은데... --창섭
          * 아.. 혜영이 누나나 근이 형이나... 죄송합니다. 30일이 가장 많은 사람의 날짜가되어서 그렇게 정했지만.. 직장다니는 선배분들을 못뵙는건가요... 흑.. --창섭
  • . . . . 2 matches
         (내용은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문서라 질 합니다. ㅡ _-;)
  • 수/숙제제출 . . . . 2 matches
          * [수/단출력] ( 첫째주 4.4. ZeroPage 숙제 )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2 matches
         보면 알 수 있지만, 연산부분을 나눌 수 있는데도 불하고 나누지 않았다.
         // CPU_CLOCKS 하는 법.
  • 숫자야구/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첫째날 랜덤 숫자야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숫자야]
  • 숫자야구/aekae . . . . 2 matches
         숫자 야
         [숫자야] [aekae]
  • 숫자야구/문원명 . . . . 2 matches
         숫자야
         [숫자야] [문원명]
  • 숫자야구/민강근 . . . . 2 matches
          cout<<"3개의 야게임 : ___\b\b\b";
         [숫자야]
  • 숫자야구/손동일 . . . . 2 matches
         숫자야
         [숫자야]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숫자야구/조재화 . . . . 2 matches
         == 숫자야 ==
         [숫자야] [조재화]
  • 스네이크바이트/C++ . . . . 2 matches
          int getTotal(); //총점을 하는 함수
         조체 포인터
  • 스터디제안 . . . . 2 matches
         더나 제로페이지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다. 컴퓨터 기술을 바라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2 matches
         그나저나 열심히 하는걸..^^ 힘내라~ 아자아자 화이팅!!
          - 아.. 9초가 되어 버리는나.. ㅎㅎ 이짜식~ 설마 내가 너보다 열씸히 하겠냐 ㅋㅋㅋ
  • 시작이반 . . . . 2 matches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여기서는 현하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2 matches
         Upload:frame_1.zip - 재동 - 대략적인 조만
         Upload:frame_8.zip - 재선 - 이벤트 간의 시간 간격 하기
  • 아주오래된농담 . . . . 2 matches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니로 만들까?
  • 안녕하세요 . . . . 2 matches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75|N20063522627' == 야보기 == ] <-야가 안봐진다..; 뭐지?;; 보고싶어
  • 안혁준 . . . . 2 matches
          * 글 Developers 영상 자막 없이 보기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virtualbilliard 09년도 oop 프로젝트/당]
  • 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 키 이벤트 이용 스틱 움직임
         Upload:alkanoid.zip -[김홍선] < 이클립스가 이상하게 되서 조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_-;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2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 오페라의유령 . . . . 2 matches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책에서의 성 진행은 굉장히 맘에 안들지만 -__; 암튼 끝까지 읽었다는.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2 matches
          * 실제 텍스트들을 인덱스 성해보기.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위대한게츠비 . . . . 2 matches
         있는 데이지 같은 여자(외모만 반반하고, 허영심 많고, 물질적인것을 갈하고, 이기적인...ㅡㅡ;;)
         단 한명만 참석하는것을 보고, 쉽게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는 쉽게 허물어지는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 matches
          * What - 이는 단순히 '무엇을 한다' 가 아닌 체적인 목표이다. 무엇을 원하는가?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2 matches
         2000 페이지에 가까워 지면서,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하고, 기존의 모든 예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하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요.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지 봅스트홀에 붙이기. (7피, 피, 화장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행사란)
          유선, 수생은 화목 자료조 때문에 7시에 참가하기로 함.
  • 윤종하/지뢰찾기 . . . . 2 matches
         typedef struct cell//1개 셀에 포함된 데이터의 조체
         콘솔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짜봤요, 음주코딩의 위대함을 깨달았습니다.
  • 이가희 . . . . 2 matches
          * 잘 먹고 잘 살기 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 누나 그런거겠져
          * 좀 더 체적인 계획 없나요 ㅎㅎㅎㅎㅎ -[김태진]
  • 이기적인유전자 . . . . 2 matches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름짓기토론 . . . . 2 matches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지장많아? 한 지금에서 10년후에 학회에서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자의 ZeroPage의 의미만 남을지도..--상민
          * 그냥 Wiki와 ZeroPage 를 마 섞어서 Zipizigi 는 어떨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뭔소린지..>.< )
  • 이승한/질문 . . . . 2 matches
         strlen 처럼 int 형 배열의 길이를 하는 함수를 짜던중 이해 안되는 부분.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영호/기술문서 . . . . 2 matches
         [http://bbs.kldp.org/viewtopic.php?t=24407] - Reference 에 의한 호출과 Pointer에 의한 호출 (결론: Reference는 포인터에 의해 현되며 표현만 CallByValue 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48059] - struct POS의 memcmp와 if 의 성능비교 (결과 : 다루는 배열이나 조체가 커질수록 memory계 함수가 빠르다.)
  • 이원희 . . . . 2 matches
         
  • 이주영 . . . . 2 matches
          * [새싹교실/2013/록] 여기 맨 위에 헤헤하하 니가 만든거야? ㅋㅋㅋㅋ -[김상호]
  • 이태양 . . . . 2 matches
          * [단/이태양]
  • 임다찬 . . . . 2 matches
         ||2006/3/30||c||[단/임다찬]||.||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2 matches
         수학을 약간 이용해서 자리수를 합니다. 로그를 취하면 자리수가 나오죠?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로그를 하는 방법 때문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정도까지만 제대로 동작하는군요. :(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2 matches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정확히 정량화및 수치화 등 체적인 피드백
          * 바이올린 연주자와 피아노 연주자 연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2 matches
          * 윈도우 시스템에서 폴더의 분을 역슬래시(\)로 하는 반면에 리눅스 시스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것을 변경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위와 보면 깨달을수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별하며 소문자와 대문자를 서로 반대임을 뜻한다.
  • 정모/2002.3.28 . . . . 2 matches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이정직(컴퓨터조), 이봐라(파이썬),
  • 정모/2003.1.29 . . . . 2 matches
          * 방학 이벤트
          * 헉.. 참여 인원이.. -_-;;; 난리 났나. - 상협
  • 정모/2003.2.12 . . . . 2 matches
          ''조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기라면 상처받을 접대로려.. 6ㅡㅡ --["sun"]'' [[BR]]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아주쪼금)제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해서...-희경
  • 정모/2004.1.20 . . . . 2 matches
          * 숫자야 시연
          * 스네이크 - 텍스트체제, 이동및 게임기능
  • 정모/2004.11.16 . . . . 2 matches
          발표형식은 자유롭다. : 실험 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성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발표에는 꼭 프로젝터가 필요한건 아니니까.
          피에 맛간 피시가 좀 있는거 같던데 이날 다 고쳤으면 좋겠습니다.(이건 안건이 아닌가?)-- 자겸
  • 정모/2004.11.30 . . . . 2 matches
         || 03 || 강희경 자겸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
         어디서 :
  • 정모/2004.12.20 . . . . 2 matches
         '''안건이 있다면 누나 써주세요'''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03 || 노수민, 곽세환, 나휘동, 조재화, 황재선, 자겸 ||
          * 자료조, 알고리즘 공부 ( 몸짱 프로젝트 ) : 휘동
  • 정모/2005.1.3 . . . . 2 matches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하셧음.
          * [이승한]의 PDA매 가이드 발표놀이 제안이 있었습니다.
  • 정모/2005.2.2 . . . . 2 matches
          * 학생회측에서 서버실의 청소가 끝나는대로 피의 청소와 PC점검 및 PC점검및 포멧 새로운 바탕화면설치를 요청.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하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5.3.14 . . . . 2 matches
          * [나를만든책장] 에대한 체적인 이야기
          * 한달이나 3주 정도의 단위의 세미나 팀을 성.
  • 정모/2005.4.25 . . . . 2 matches
          3. 웹서버
          * PC실(피)청소/배선정리
  • 정모/2006.4.10 . . . . 2 matches
          6. 요사항을 신입생이 건의한다.
          9. 집에 가서 연해온다.
  • 정모/2007.3.13 . . . . 2 matches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지 나눌 필요가 있을까?
  • 정모/2011.3.7 . . . . 2 matches
          * ㅋㅋ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이 없다니... 내가 아는 몇몇 루비 루들이 듣는다면 곡을 하겠는걸?ㅎㅎㅎ - [변형진]
          * 제가 "실용적"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네요.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언어가 너무 "중난방"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미를 전달하려 했어요. - [황현]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에요. - [지원]
  • 정모/2011.8.22 . . . . 2 matches
          * 추후에 진행방식과 같은 체적인 것을 의논해 볼 것이라고 합니다.
          * 모두들 실행취소를 현하는데 있어서 정체중에 있습니다.
  • 정모/2011.9.27 . . . . 2 matches
          * 스터디 공유라서 아래에 썼어요~ㅎㅎ 잘못들었나 태진이 - [서지혜]
          * Regular Expression 파서 현(?)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난이도는 오는 사람 봐서 조정 할 생각. 언어가 뭐가 되든 GUI 조를 멋들어지게 만들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 [정종록] - 1년이 끝이나가네요. 셤도 이제 하나남았... 나도 자바나 다시 배워야대나. 가뜩이나 1,2학년때도 별로 안썼는데 군대가따오니 기억이....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2012.4.2 . . . . 2 matches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하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기하는 입장에서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동영상 강의도 있네요, [http://www.snow.or.kr/lecture///10628.html 프로그램의 조와 해석] - [서지혜]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ST는 경험 하신 분들은 다 아실테. 데블스 캠프 말미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 정모/2012.7.11 . . . . 2 matches
          * 대상 :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재학생으로 성된 IT 동아리
          * 지원 내용 : 소정의 장학금과 재료비 및 문헌 입비
  • 정모/2012.8.22 . . . . 2 matches
          * 의자 매 - 일단 6개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BigBang - 선형대수학에서 쓰이는 vector를 현하기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그 밖에 여러 개인스터디(루비 공부, 연실, ...)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새싹교실에 대한 체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미정.
          * 사람 수가 적은 관계로 다음주 정모에 더 체적인 사안 논의 할 예정.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더 알고 싶다? -> 개인적으로 물어봐 -> 인공지능을 들어라 -> 인공지능 연실 -> 대학원!
  • 정모/2013.4.15 . . . . 2 matches
         [고한종],[강성현],[남영],[이병윤],[김태진],
          * 글 코드잼
  • 정모/2013.5.13 . . . . 2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남영],[안정원],[]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정모/2013.8.26 . . . . 2 matches
          * 현행 방식에서 약간 문제점이 있어, 새로운 방법을 연중입니다.
          * ACM 대회 : 3인 1팀으로 성되며, 신청은 9월 중까지 가능. 관심있는 사람 신청 바람.
  • 정의정 . . . . 2 matches
          * 인공지능 연실 학부연생(12')
  • 제로스 . . . . 2 matches
          * OS를 현해 본다.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2 matches
          * 사실 조까지 혼자 해 보려다가 멘붕하고 인터넷에서 조는 찾아봄...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 matches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하고 만들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졸업논문/서론 . . . . 2 matches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2 matches
          ["데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하기까지 하면 더 좋고...) 페이지가 좋다. ["Python"] 페이지에서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서 단을 짰는데 너무 쉽고 재밌어서 감동이더라."와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기"]
  • 중앙도서관 . . . . 2 matches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 오+_+ 이 언어가 PHP나.. 해석 불가능 ㅋㅋ;; ㅠㅠ --아영
         [LittleAOI] [중위수하기]
  • 중재자패턴 . . . . 2 matches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고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2 matches
         신재용 ( 전문연원, 중대, 박사)
         김남규 ( 전문연원, 중대 석사 )
  • 지금그때2004 . . . . 2 matches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지금그때2004/계획 . . . . 2 matches
         [지금그때2004] 에 할 일들 & 시간 스케줄에 대한 체화.
         7시 부터 하는 것은 패널토의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체적인 시간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2 matches
         미결사항에 대해서는 4월 1일 리허설중 결정 & 체화하기로 함.
          * 시간 배분관련.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정 & 체화하기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저의 경우 지금 자료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 지금그때2004/회고 . . . . 2 matches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앞으로 보완할 점 (체적인 Next Action Plan 의 형태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 matches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경하고 있었다.
         경이라기 보다는 도와주셨습니다. :)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 matches
         같이 올 친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같이 올 친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 창섭/Arcanoid . . . . 2 matches
         || 11월 10일 || 객체 설계 끝. 현 중.. 바와 공은 거의 완성... 벽돌 하는 중. ||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최소정수의합 . . . . 2 matches
         문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지 for을 쓰고 싶으시다면 쓰셔도 됩니다 ^^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2 matches
         -> 파싱 에러, 즉 문 에러가 나는 코드입니다. (<=) 함수가 어떤 전달인자를 받는지 알아보세요.
         근데 이렇게만 하면 하려는 최소 정수값을 알 수가 없어서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2 matches
          이런 실수를..;; 고등학교때 항상 수열에서 n-1까지의 합을 하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2 matches
         // 문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ㅋㅋ 경현이도 나처럼 main에 올인이나~~ [김정현]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2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 코코아 . . . . 2 matches
         제가 그 코코아 요;
          * 재니형 안녕하세요~저 형 얼굴 아는뎅ㅋ인사도 드리...근데 이거 위키 명령법이라던가 그런거 어디서 봐요? 별표랑 = 이거 두개 랑 [] 등등..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 조적 프로그래밍
          * 조적 프로그래밍
  • 토이 . . . . 2 matches
         ||[토이/스택만들기] ||기초적인 자료조에 하나인 스택을 현 || X || X || X || X ||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2 matches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수 있더만. 그저 손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 파스칼삼각형 . . . . 2 matches
         || [자겸] || 27m || 26 || C || [파스칼삼각형/자겸] ||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2 matches
         나머지는 일반 파스칼의 삼각형 하는 것처럼 다 산수로
          * 이중 for loop 조가 너무 많이 쓰였다.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2 matches
         아영이 누나 소스를 보았다. 아.. 재귀함수 + 하키스틱 공식으로 짤수있는거나.. Ver 1, Ver 2, Ver 3의 변천사..
         졸렵다 지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마시고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서 조는나.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2 matches
         그러니 자세한 사항은 필요할때 '자기야'에게 물어보라^^ - [조현태]
          고생했겠네..^^ 포인터..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코딩 되라.. 진짜 일하러 가야겠다 뱌뱌~~ - [조현태]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 matches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누..누세요? 이런 멋진 글을 쓴분이? ^^ -- jeppy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2 matches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SmallTalk . . . . 2 matches
         === 단 ===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요사항 추가가 되었다. 다시 플밍~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프로젝트 . . . . 2 matches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조&알고리즘
          * [TheJavaMan/숫자야] - 2004년 1/26일 종료
  • 피보나치/방선희 . . . . 2 matches
         피보나치수열의 n번째 원소 하기
          cout << "피보나치 수열의 n 번째 원소를 합니다. n 값을 입력하세요. : ";
  • 하나조/숙제 . . . . 2 matches
         ||숙제||두째주||[단/하나조]||
  • 학문의즐거움 . . . . 2 matches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서 보고 친 선물로 사주기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 학습된무기력 . . . . 2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허아영 . . . . 2 matches
         [단/허아영]
  • 협상의법칙 . . . . 2 matches
          ''체적인 스토리를 들려주면 참 좋겠다. --JuNe''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2 matches
         자료조 숙제로 나온거라, 스펙이랑 완존히 100 파센트 다름;;
         horner_func 호너의 법칙을 재귀함수로 현한다.
  • 황현/Objective-P . . . . 2 matches
         Objective-J의 경우처럼, 클래스의 선언과 정의를 동시에 한다. (사실 PHP의 조상, 이럴 수 밖에 없다.)
         ==== 실제 현 ====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2 matches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 .vimrc . . . . 1 match
         map <F11> ^] " 전역변수/조체/정의상수/함수정의를 추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 match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 match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1 match
          * 요는 함수가 없다는 말..ㅎ 나랑 똑같은 일을 했나~;;ㅁ;;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수정하면 다시 답글 달아줄께.ㅎㅎ 열심히 하자~ - [조현태]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앞번지 (0x000000~2M) : NOR Flash 영역 (NOR Flash는 RAM과 조가 유사하기 때문에 메모리 매핑이 가능)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 match
          int h10 = h/10; //시,분,초 각각의 10, 1의 자리 하기
  • 1st Seminar . . . . 1 match
         컴퓨터 조를 듣고 난 뒤 세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세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강희경]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 . . . . 1 match
         || 답안 || 누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1th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서, 키보드를 친 회수 X가 주어질 때, N을 하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대해서는 해당하는 N이 없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 2002년MT . . . . 1 match
          || 00 || 임인택 || 불투명 || 친 휴가&면회 ||
  • 2004겨울여행 . . . . 1 match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2차 수정. 화면이 가렸다가 나타나면 복 안되는 버그 수정. 인공지능 강화!!!
  • 2005summerMT . . . . 1 match
         예상 인원이라고 뭉뚱그려 20명 하지 말고 확실한 참가 인원이 누인지 적도록 해. 인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재동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 match
          그러면 제가 CD를 워 드리겠습니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 match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글 서비스가 생각난다,,)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짱는 못말려 330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이강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삼오팔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 첫 모임 : 컴퓨터 조 과제 같이하기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 match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대충 홈페이지 참고하고 어쩌고 해서 정리했요..
  • 2010JavaScript . . . . 1 match
          *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 체적으로 무슨 게임을 만들지는 15일에 결정.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1 match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서 소스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경도 하고 기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2010Python . . . . 1 match
          * Python을 도로 CS를 공부하기 좋은 자료. 24시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교재가 제공된다.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 필요한 경우 절차에 따라 기법(예: 브레인스토밍)과 도(예: SWOT)를 사용한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1 match
          3. pPresentationParameters는 D3DPRESENT_PARAMERTERS의 포인터형이다. 저것은 Device의 형태를 결정하는 조체이다.
  • 2n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 2nd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2thPCinCAUCSE . . . . 1 match
          * 팀 성: 2-3인 / 팀 당 PC 한대
  • 2thPCinCAUCSE/ProblemA/Solution . . . . 1 match
         || 답안 || 누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2thPCinCAUCSE/ProblemB/Solution . . . . 1 match
         || 답안 || 누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2thPCinCAUCSE/ProblemC/Solution . . . . 1 match
         || 답안 || 누의 || 무슨 언어로의 || 몇시간 걸린 ||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 참가자 :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임민수, 자겸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 match
          이런 조를 사용하는 이유는 키에 의한 검색속도를 빨리하기 위함이다. < 해쉬 (hash) 용법 >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 match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하는 예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1 match
          * 저번주에는 다들 바쁜지라 못 했려.. 요번주는 언제 할지 미리 정해놓자 수욜이 어떨지?? - 민수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 지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1 match
          * 3D로 태양계를 현하는 것입니다.
  • 3N+1Problem/강희경 . . . . 1 match
         파이선으로 재귀호출을 한번 현해보았으나, 엄청 느리다.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문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제대로 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운 문제.
  • 3n 1/이도현 . . . . 1 match
         // cycle length 하기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 마지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서 자신보다 큰 것이 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세었습니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 화일조 || 화일 처리론 || 이석호 || 정익사 ||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 match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 match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클래스를 이용하여 스택 현하기.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1 match
         == 예2)상속할 기본클래스 축하기 ==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 match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되지 않는다.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템플릿 클래스를 이용하여 스택 현하기.
  • ACM_ICPC . . . . 1 match
          * 장소 : 백범김기념관 컨벤션 홀
  • AI세미나 . . . . 1 match
         참가자: [강희경] [황재선] [자겸] [윤성만] [임민수] [노수민] [하욱주]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아마도 파이선으로 저번에 짜려고 하는거 같던데... 5월에 상하던 일이 방학에.. ^^;; - [eternalbleu]
  • AM . . . . 1 match
          * 참가자 :김회영 문보창 곽세환 조재화 자겸 이슬이 서영희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장소 :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AM/AboutMFC . . . . 1 match
         당시는 ref 다는 법도 몰라서 마지막에 끄적여 두었요.
  • AM/계산기 . . . . 1 match
         || 곽세환 || Upload:CalcMFC-세환.zip || 일반용 버튼기능만 현 ||
  • AOI . . . . 1 match
          ''누나 문제 푸시고 해당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 ASXMetafile . . . . 1 match
         === ASX 의 기본 조 ===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위에서 살펴본 while(cin>>x)문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에 써놓은 바에 의하면 cin >> x가 성공할동안 계속 루프를 돈다고 했다. 그러면 언제 실패할까?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 Ajax . . . . 1 match
          ㅎㅎ 글이 종지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하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하고,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AnalyzeMary . . . . 1 match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 AntOnAChessboard/문보창 . . . . 1 match
         어느정도의 규칙(?)만 파악한다면 O(1)만에 할 수 있다.
  • AntiSpyware . . . . 1 match
         [도분류]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 match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 Attachment는 매크로로 현되어 있으므로 {{{[[Attachment(hello.png)]]}}}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그러나 '''attachment:'''문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 AudioFormatSummary . . . . 1 match
         이 모든 포맷들을 커버하는 플레이어는 오직 [http://foobar2000.org foobar]뿐인듯. 3rd party plug-in 없이 재생 (M$ 애들꺼는 제외). 리눅스에서는 beep-media-player 추천(라이브러리 추가성해야 함) - 임인택
  • AutomatedJudgeScript . . . . 1 match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Barracuda . . . . 1 match
         Presentation Frameworks로 Model 2형태의 Architecture 를 현한다.
  • BasicJAVA2005/실습1 . . . . 1 match
          * 숫자 야 만들기
  • BasicJAVA2005/실습1/송수생 . . . . 1 match
         == 숫자 야 게임 ==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한글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분하는 것도 만들어 볼 생각이다.,
  • BeeMaja . . . . 1 match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Bicoloring/문보창 . . . . 1 match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하는지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igtable . . . . 1 match
         글 빅테이블
  • Bigtable/TabletServer . . . . 1 match
         = 요사항 분석 =
  • BlogLines . . . . 1 match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 BlueZ . . . . 1 match
         주의점) 커널 2.4의 경우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1 match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어떻게 현할 지가 참 막막합니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 match
          * 오~ 현태도 짜버렸나 ㅋㅋ - [상협]
  • C++ . . . . 1 match
         벨 연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Analysis . . . . 1 match
          * 결국은 방학 때로 미뤄지는나........ㅠ,.ㅠ
  • C++Seminar03 . . . . 1 match
          * 성 : 사회자 두명과 새내기들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 match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C++ 기초 플러스란 책 좋은데, 잘 안보더라요, 지루하긴 해도, 내용은 좋은데 -[fnwinter]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정말 힘들게 풀었습니다. 물론 답이 맞는지도 모르겠요.
  • C/Assembly/연산 . . . . 1 match
         이렇게 현했는데 GNU Compiler는 %eax에 포인터를 넘겨줘 그것을 가지고 계산을 한다.
  • CMM . . . . 1 match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기 동안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모델
  • CORBA . . . . 1 match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1 match
         장준 95 62 94 53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장준 95 62 94 53
  • CPP_Study_2005_1/Basic Bus Simulation/김태훈 . . . . 1 match
          //버스노선 길이와 버스 속도 하기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고, 지 서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 CarmichaelNumbers . . . . 1 match
         입력은 여러 줄로 성되며 각 줄에는 작은 양의 정수 n(2<n<65,000)이 입력된다. n=0은 입력의 끝을 나타내며, 그 줄은 처리하지 않는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위키위키에서 분류를 지정하는데 Category를 보통 사용합니다. 위키위키의 분류는 [역링크]를 통해서 현됩니다.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임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1 match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1 match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분된다.
  • ClipMacro . . . . 1 match
         클립보드에는 그림이 잘 들어가 있었요. 포토샵7.0에서 copy했는데 그림판이나 워드등에는 잘붙여지고 있네요...
  • CodeRace/20060105/도현승한 . . . . 1 match
          //showStrVec(totalInput); //요사항 1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현 시스템 예/논문'''
  • CollectiveOwnership . . . . 1 match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하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수정한다. 고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든지 수정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 CommonState . . . . 1 match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 match
          물런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계산양을 줄인건데..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상해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1 match
         일단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수 = (분기계수^(깊이+1) - 1)/(분기계수-1) 로 할 수 있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1 match
         Anti Aliasing : 배경의 명도가 90이고 칠해진 부분은 0 이 된다. Sub Pixel 은 9 일때 각 부분에 대한 명도값을 하시오
  • ContestScoreBoard/차영권 . . . . 1 match
         // Team 조체
  • ConverterMethod . . . . 1 match
         위의 일화와 같이 객체안에다가 Converting 해주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하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수신객체와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컨버전할것만 현하면 된다.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도분류]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1 match
         DeleteMe) 누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스들처럼 page name 을 바꿔주는것이 좋을듯. --["1002"]
  • CppUnit . . . . 1 match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 CrcCard . . . . 1 match
         ["도분류"]
  • CryptKicker . . . . 1 match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 Curl . . . . 1 match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CuttingSticks/하기웅 . . . . 1 match
         다이내믹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론적이 이해는 있어도 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 C프로그래밍 . . . . 1 match
         매크로로 삼각형의 넓이를 하는 매크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 match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하드웨어 현 용이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1 match
          * PMR은... (해석 안됨) 그것은 많은 PMR 터미널의 주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기로 사용함에도 불하고,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ataStructure/List . . . . 1 match
          * 리스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고마워.^^근데 C로 fail() 현 부분은 더 신기하다. ㅡㅡ; --[Leonardong]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1 match
         6. balance 가 -100 이하인 계좌에 대해서 자동 대출. 쿼리문 3개로 현.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디버깅은 주로 문적인 에러보다는 컴파일은 되더라도 자신의 의도한 값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 많이 한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 _CRT_ERROR || 복불가한 치명적 에러 ||
  • Delegation . . . . 1 match
         객체가 상속없이 어떻게 현을 공유할 수 있을까?
  • DependencyWalker . . . . 1 match
         [도분류]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1 match
         오답 잡던 도중에 친가 소주한잔 하자고 해서.. 일단 여기까지하고~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1 match
         약자만 모아서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 DevCpp . . . . 1 match
         [도분류]
  • DevPartner . . . . 1 match
         a) DPP를 설치하고 나면 도(Tools) 메뉴에 DevPartner Profiler란 항목이 최상단에 생깁니다.
  • Direct3D . . . . 1 match
         [도분류]
  • DirectVariableAccess . . . . 1 match
         아래는 '음. 그냥 x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Doublets/황재선 . . . . 1 match
          * Graph 이용. 시작 단어에서 끝 단어의 path 검색은 dfs로 현.
  • Downshifting . . . . 1 match
         (1) 자발적으로 일을 부담이 덜 가게 전환함으로써 삶의 즐거움을 추하다.
  • DrPython . . . . 1 match
         [도분류]
  • DrawingToy . . . . 1 match
         == 요사항 ==
  • Eclipse와 JSP . . . . 1 match
         work/org/apache/jsp부분 해당 소스에 break point를 걸고(해당 페이지 좌측에 더블 클릭) 웹 페이지 동하면 break point에서 걸린다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 match
         1번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실수로 모든 경우를 해버렸습니다. -0-;;;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1 match
         누든 코멘트해도 상관없다는..^^;;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1 match
         // 8개 여왕 문제.. 반만 하면 반은 반대다.
  • ErdosNumbers . . . . 1 match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 ErdosNumbers/문보창 . . . . 1 match
          /* 여기까지가 에르되시의 수 1을 한다. */
  • Eric3 . . . . 1 match
         [도분류]
  • EuclidProblem/곽세환 . . . . 1 match
          // 1차이 나는 배수를 한다 but 시간오버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uclidProblem/조현태 . . . . 1 match
         그러나 수학적 지식의 부재로 x,y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판단하에..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1 match
          * 현재 제작중에 있는 [MemeHarvester] 가 현하고 있는 개념이다.
  • Expat . . . . 1 match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 match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 ExtremeBear/Plan . . . . 1 match
         '''도사용'''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Test를 쉽게 할수 있는 조를 만드는것이 어려웠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고객이 요하는 게 많아지니까 {{{~cpp steam++}}} 이다.
  • FOURGODS/김태진 . . . . 1 match
          * A-B-C-D(-A) 와 같은 순서가 되도록 하는 것의 경우의 수 하기
  • Factorial . . . . 1 match
         == Factorial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
  • Factorial2 . . . . 1 match
         임의의 수 A 에 대한 Factorial 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A 는 20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 FileZilla . . . . 1 match
         [도분류]
  • FreeStyle . . . . 1 match
         * 국내 최초 온라인 HIPHOOP 농 게임이다.
  • FreechalAlbumSpider . . . . 1 match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1 match
          * 이 자료가 복학하고 나니깐 필요하게 되었만, 상규야 쌩큐 - [상협]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PageList(^Gybe.*|Gybe$)]]}}}이런 식으로도 됩니다. [모인모인]에서도 되요, MoniWiki는 여기에 date옵션을 쓸 수 있는거죠. --WkPark
  • GDBUsage . . . . 1 match
         해당 인자값을 조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을 통해서 진행을 중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 GIMP . . . . 1 match
         [컴퓨터분류], [도분류]
  • GTK+ . . . . 1 match
         오오 이제 윈도우가 뜨는나!!
  • GUIProgramming . . . . 1 match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지만 내부 현 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아주 낮은 수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 match
         ["도분류"]
  • GenericProgramming . . . . 1 match
         C++에서 템플릿을 이용해서 현되어 진다.
  • Genie . . . . 1 match
         [소수하기/재니]
  • Gnucleus . . . . 1 match
         그누텔라 프로토콜에 기반을둔 윈도우용 프로그램. 다른 그누텔라 현물과 비교하여 특별한 기능상의 장점은 없지만...
  • GoodExams . . . . 1 match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GoodMusic . . . . 1 match
         || 박정현 - 친처럼 || :D || 1 ||
  • GoodNumber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소수하기"]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GuiTestingWithMfc . . . . 1 match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성하여 쓸 수 없다.
  • HASH구하기/강희경,김홍선 . . . . 1 match
         === HASH 하기 ===
  • HASH구하기/권정욱,곽세환 . . . . 1 match
         == HASH하기/권정욱,곽세환 ==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http://www.google.co.kr 글]과 위키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 Hacking2004 . . . . 1 match
          * 시간 장소 : 매주 목요일 3시,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 match
          || 이도현 || C++ || Closed Form 하는 데(1시간 30분), 코딩 5분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HanoiTowerTroublesAgain!/하기웅 . . . . 1 match
          * 그냥 간단한 계산식을 해버렸다.
  • HanoiTowerTroublesAgain!/황재선 . . . . 1 match
          * 초기에 잘못 접근했다 쳐도 현 시간이 오래 걸렸다.
  • HardcoreCppStudy . . . . 1 match
         Hardcore란 의미는 단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열심히(hard) 핵심(core)을 탐한다는 의미입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프로그램을 파일 하나에 다 때려넣지 말고, 헤더파일(클래스 선언), 클래스 현부, main함수의 파일 3개로 나눠서 작성하세요.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정의,선언,호출이 엄격히 분되며 Compiler에 의해 처리되어 object file을 만들며 분할 Pro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이메일 독 플러그인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 match
         /!\ 윈도우즈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 HelpOnLinking . . . . 1 match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 아이콘이 생깁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1 match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 HereAndNow . . . . 1 match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십중팔 거기 그리고 나중에서도 비슷한 푸념만 하게 됩니다.
  • Hessian/Counter . . . . 1 match
         화일로 저장을 안하기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지만 -_-; 암튼 간단하게 현할 수 있는 counter.
  • HostFile . . . . 1 match
         host 화일을 이용하면, 아직 해당 도메인 이름이 DNS Server에서 셋팅이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도메인으로 해당 웹페이지 접근이 가능하다. 웹 프로그래밍을 할때 virtual host 로 서브 사이트들 분하며 개발시 편리.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1 match
          cout<<"팩토리얼을 할 수와 진수를 차례대로 입력해주세요";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 할 수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1 match
         이 문서에서 기술한 내용은 ZeroPage에서 사용하던 MoniWiki에서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주(migration)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하고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HowToStudyXp . . . . 1 match
          * XP Explored : 가장 쉽고 체적인 XP 안내서
  • IDE/VisualStudio . . . . 1 match
         [도분류]
  • IdeaPool . . . . 1 match
          * 의무화는 없으며 누든지 Pool 에서 가져갈 수 있다.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1 match
         2. ISO, JTC1, ITU 의 각 멤버 성을 쓰고 차이를 쓰시오
  • InnoSetup . . . . 1 match
         [도분류]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1 match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세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 InterestingCartoon . . . . 1 match
         || 피왕통키 || :D :D || 2 ||
  • IsThisIntegration? . . . . 1 match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하라.
  • IsbnMap . . . . 1 match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 ItNews . . . . 1 match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스에서 새로운 뉴스를 하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조)
  • JCreator . . . . 1 match
         ["Java"],["도분류"]
  • JTDStudy . . . . 1 match
          * 오~ 한명 있나;; 난 없는줄 알고^^;; 곧 날짜 잡고 시작합시다~!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숫자 야를 만들어 봅시다.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다들 아시죠?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야게임몸통
  • Jakarta . . . . 1 match
         ["도분류"]
  • Java/DynamicProxy . . . . 1 match
         Java [Java/DynamicProxy] 라이브러리와 DecoratorPattern 을 이용하여 AOP 적인 현이 가능. Java 1.3 이후부터 지원.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1 match
         [http://groups.google.co.kr/groups?hl=ko&lr=&ie=UTF-8&oe=UTF-8&newwindow=1&threadm=3A1C1C6E.37E63FFD%40cwcom.net&rnum=4&prev=/groups%3Fq%3Djava%2Breflection%2Binnerclass%26hl%3Dko%26lr%3D%26ie%3DUTF-8%26oe%3DUTF-8%26newwindow%3D1%26selm%3D3A1C1C6E.37E63FFD%2540cwcom.net%26rnum%3D4 글에서 찾은 답변]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 UI 관련 경해볼만한 곳 ===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만약 그러면.. 무한루프때메.. wait..어쩌 함수에 도달 못해서.. '도달할수없는 문장' 이라는 에러가 나는것이 아닐까..??? (._.);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1 match
          * 역직렬화(Deserialize, Deserialization) 직렬화와 반대과정 즉 스트링에서 객체를 재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Anonymous Function에 대한 예제를 해왔는데요.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 HashMap 을 이용해서 방향값에 대한 값의 변화량을 넣습니다. 이전에 배열로 현하여 코드를 짧게 하는 것과 같은 목적입니다.
  • JavaStudy2003 . . . . 1 match
          * 8월 12일 화요일 회의 끝나도 바로 수업 있습니다. 2주동안 안했죠? 그건 제가 죄송하요. 그동안 못했던거 하겠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 메소드에 의해 필요한 매개변수 등 세가지 성요소를 가진다.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어제 오늘 친들과 잠시 멀리 놀러갔었습니다. 노느라고 수민이형과 승한이의 전화를 못 받은 점 사과드립니다. - [윤성만]
  • JavaStudy2004/MDI . . . . 1 match
          * MDI를 처리할 수 있는 조 만들기
  • JavaStudy2004/이용재 . . . . 1 match
         함수명이나 변수명을 지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클래스 - OOP를 현하기 위해 자바에서 사용하는 개념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 match
          * 넓이 해오는 메소드
  • JollyJumpers . . . . 1 match
          || [iruril] || [Java] || 상및참고:35분, 순수코딩25분 || [JollyJumpers/iruril] ||
  • JollyJumpers/iruril . . . . 1 match
          // 배열의 길이를 한다(n)
  • JollyJumpers/김태진 . . . . 1 match
         ||||||||현: 1시간, 입출력 및 디버깅:4시간||
  • JoltAward . . . . 1 match
         SoftwareDevelopmentMagazine에서 매년 수상하는 권위적인 상. 책, 개발도, 웹 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 KIN . . . . 1 match
         이런때 쓰이는나...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취사도 ==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인천 출발 새벽 1시 방콕. 다시 10시에 방콕행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 호텔을 해보고 비싸면 노숙하자.
  • Komodo . . . . 1 match
         ["도분류"]
  • LC-Display/문보창 . . . . 1 match
         쉽게 생각하고, 상을 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LIB_2 . . . . 1 match
         타이머 벡터의 위치를 해 그 부분의 타이머를 저장해 둔다..만약의 복귀를 위해..^^;
  • LIB_3 . . . . 1 match
         음..내가 교수도 아니고 스케쥴링이 오에스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하고 허접하다.[[BR]]
  • LUA_1 . . . . 1 match
         그리고 이제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를 넘어 Stand-alone 언어로 혼자 독자적인 플랫폼을 축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 LUA_3 . . . . 1 match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LinkedList/StackQueue . . . . 1 match
         LinkedList로 Stack과 Queue를 현하는 것입니다.
  • LinkedList/세연 . . . . 1 match
          DeleteMe ) 내용은 LinkedList 가 아니라 Stack의 현 사항인데, 문제 사항에는 LinkedList라고 해놨네요.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symbolic link, hard link 에 관한 내용은 글링하면 됨''
  • LinuxServer . . . . 1 match
         서버를 축하고 관리하고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 LionsCommentaryOnUnix . . . . 1 match
         내 생각엔 유닉스 수업 때 자질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IPSC, ["임인택"]이 한글화하고 요하는 입&출력 스펙을 변경함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컴퓨터의 가장 밑바닥 조인 전자회로를 설계하기 위한 논리 회로를 배운다.
  • LongestNap/문보창 . . . . 1 match
         그다지 상이 필요없는 쉬운 문제였다. 그러나, 출력 오류 잡는데 상당한 시간을 허비했다. 01분과 1분은 분명 다르다.
  • MFC/Control . . . . 1 match
         MFC의 컨트롤들은 대부분 6가지의 종류로 분된다.
  • MFC/DeviceContext . . . . 1 match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FC/ScalingMode . . . . 1 match
         // TODO: 확대 기능의 현을 위해서 뷰포트의 범위를 변경한다.
  • MFCStudy2006/1주차 . . . . 1 match
          * 기본 메신저 내용 현 (3주)
  • MFCStudy2006/Client . . . . 1 match
          * 2006. 7. 11.(화) - 클라이언트의 UI현을 위한 내용(Dialog Box, BMP집어넣기, 버튼 제작 등) 스터디, 제작
  • MFCStudy2006/Server . . . . 1 match
          * 메신저를 만들기 위한 Server
  • MT페스티발 . . . . 1 match
         |||| 같은 성격의 타 동아리 & 소모임과 별되는 특징 및 장점||||||
  • MacromediaFlash . . . . 1 match
         [도분류]
  • MedusaCppStudy/석우 . . . . 1 match
         //가장 긴 stirng과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 하기
  • MineSweeper . . . . 1 match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메뉴의 분자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 (''deprecated'')
  • MoniWikiPlugins . . . . 1 match
         == 모인모인에서 내장 함수였던 것을 매크로로 분리 현한 것 ==
  • MoniWikiThemes . . . . 1 match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Monocycle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성을 기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 MoreMFC . . . . 1 match
         // 주석 없음.. 그냥.. WinMain과 WndProc가 있나만 보고 넘어 가시길.. 키키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1 match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 NS2 . . . . 1 match
         [컴퓨터분류], [도분류]
  • NSIS . . . . 1 match
         또는 Editplus 의 사용자도그룹에 makensis 을 등록시켜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nsis 를 위한 간단한 ide 만들어서 써먹어보는중.. 이였지만. 엉엉.. 그래도 editplus 가 훨 편하긴 하다. --;)
  • NSIS/예제4 . . . . 1 match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 헤더에다 다 현해도 된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cpp파일을 만들어줘야 하는것같다. 안그러면 Test없다고 안된다.
  • NamedPipe . . . . 1 match
         ["용어분류"],["도분류"]
  • NetBeans . . . . 1 match
         [도분류]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간단한 숫자 야 게임입니다.[[BR]]
  • NumberBaseballGame/영동 . . . . 1 match
         //숫자 야 놀이
  • NumberBaseballGame/은지 . . . . 1 match
          cout << "=숫자 야 하기=\n"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1 match
          cout << "숫자 야 게임입니다.\n";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 match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 match
          * 현 부분은 특정 랭귀지에 치우치지 않았다. (JAVA/C/C++ 기반)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외곽선 내곽선을 분짓는 상태적용 및 별 드로윙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 match
         8. SJF 스케줄링에서 Next CPU burst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상식을 이용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Log based file system의 정의와 에러 복 시 어떻게 연동되는지 쓰시오
  • OptimizeCompile . . . . 1 match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1 match
         - 메모리 성 (코드, 데이터, 스택, 힙)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 . . 1 match
         === 조체에서 클래스로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C...C++이랑 많이 다르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정확하지 않아서 조마조마 했다는..ㅎㅎ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 match
         || ||int ECONNABORTED||네트웍 연결이 실패하였다. 네트웍 연결이 단절되었는데 그 이유는 원격 시스템이 재부팅하거나 아 니면 복할수 없는 프로토콜 위반인 경우처럼 로컬 호스트의 제어를 벗어난 것이 이유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1 match
          * 요사항에는.. 절대로! %f일때 0을 넣으면 0.0이라고 출력하라는 내용도.. %f에서 소숫점 이하 몇자리만 출력하라는 내용도.. 없었다!!!!! (이런 게으름뱅이!! 퍽!)
  • PC실관리/고스트 . . . . 1 match
         그리고 지 MSND과 내문서쪽은 변경 안해도 될듯합니다....- 수생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1 match
         == 파일 조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일견에는 인력(Man*hour)의 낭비일 것 같지만, 이제까지의 실증적 연로는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코드 (에러가 적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 Parallels . . . . 1 match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 Passion . . . . 1 match
         #redirect
  • PhotoShop2003 . . . . 1 match
         || 16:10 || 16:47 || 특수기능 상 || 인수, 상협 || 37분 ||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해석 점점 이상해진다.--; 이 또한 C++에서는 함수 포인터로 현할 수 있을 듯 하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 match
          4.2 way assoiate 캐시에서 히트 되었나 안되었나, 뭐 그러고 조 그리고 각 index, tag, byte offset 등 요소 알아 맞추기
  • PowerOfCryptography . . . . 1 match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 PowerOfCryptography/문보창 . . . . 1 match
         // 가정 - 근사치만 해도 된다.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1 match
         // 반올림은 ceil, floor 함수로 효율성 있게 성한다.
  • PowerReading . . . . 1 match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acticalC . . . . 1 match
         누든 추가 or 수정을해도 상관없어요~ㅋ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일단 예제가 간결하고 상당히 편안하게 읽을 수 잇는 성이다. - [eternalbleu]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이제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을 로컬 작업공간에 체크아웃해보자. 이를위해서 일단 ~/work 라는 디렉토리를 성하자.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이 장의 나머지에서는 버전관리의 전체 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하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 match
         ''일반적으로 낙관적 잠금으로 현된 {{{~cpp VersionControl}}}을 선호한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 match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 ProcessExplorer . . . . 1 match
         [도분류]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1 match
          * 다른 Primitive Data Type 을 이용, 정확하게 Floating Point 를 현할 방법이 있을까?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Visual C++(6.0)과 Visual Basic(6.0), Java(JDK1.4)에서 디자인과 현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좌로부터 JuNe, 창섭, 근, 덕준||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 그런데 왜 부채꼴이야? 창이라면 푹 찌르니까 사각형 + 사각형이 될테고.. 검도 찌르면 사각형 + 사각형. 베면 사각형 + 부채꼴이 되겠나. 생각외로 복잡하군.
  • ProjectAR/Temp . . . . 1 match
          === 생각해 본것 (클래스 조) ===
  • ProjectAR/기획 . . . . 1 match
          방어력(방어로만 계산)
  • ProjectGaia/참고사이트 . . . . 1 match
          *[http://www.istis.unomaha.edu/isqa/haworth/isqa3300/fs009.htm Extendible Hashing] in English, 개념.코볼 현소스
  • ProjectIdea . . . . 1 match
         프로젝트로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이면 같이 실제로 현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1 match
          Python CGI 로 작성된 Acceptance Test 용 서버 -> Acceptance Test 에 대해서 출력 양식. AcceptanceTest 스펙을 체적으로 명시해둘것.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 match
         그리고, 제어판-관리도-서비스 에서 resin web server 서비스를 시작 시킨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3 . . . . 1 match
         || login 기능 현 || 1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ViewExtractor 현 || . || ○ ||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 ProjectVirush/Rule . . . . 1 match
         * 생명체가 숙주이며 이차원 공간(지표면)에 넓게 분포한다.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9 대 Daegu 2480578 2480578 0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 PyDev . . . . 1 match
         [도분류]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IDE 쪽에 통합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테스트 코드나 해당 사용된 코드의 가장 바깥단을 경중.
  • PyIde/FeatureList . . . . 1 match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 BRM, Smalltalk Refactoring Browser 경해볼것.
  • PythonIDE . . . . 1 match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 PythonLanguage . . . . 1 match
          * PythonXmlRpc - Python 으로 현하는 RPC 서버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 Thread class 를 상속받은뒤 Java 처럼 start 메소드를 호출해주면 run 메소드에 현된 내용이 multithread 로 실행된다.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비동기 소켓부분을 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 참 마음에 든다.
  • QualityAttributes . . . . 1 match
         DeleteMe)한이 맺혔나 --;;; --["상민"][[BR]]
  • RUR-PLE/Etc . . . . 1 match
          * 여기 있는 beeper들을 모두 모아가지고 왼쪽 위 석에 모두 모은다.다 모은후 시작할때의 위치에서 그 자세로 있는다.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기울기를 해 a에 넣는다
  • RandomWalk/대근 . . . . 1 match
         // 랜덤 워크 만들기...(마 더해지는 워크...)
  • RandomWalk/은지 . . . . 1 match
         그리 check판이 없어두 끝나는걸 알 수 있을꺼 같다.
  • RandomWalk/임인택 . . . . 1 match
         === 소스 1 : 2학년때 자료조 숙제로 작성 (약간 Iterative한것 같다) ===
  • RandomWalk2/ExtremePair . . . . 1 match
         === 첫번째 요사항 버전 ===
  • RegressionTesting . . . . 1 match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html을 띄워놓고 익스플로러 or 크롬의 개발자 도에서 javascript 콘솔모드로 "문장".matches("\Regex\"); 하면 나온답니다용.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 match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그러한 우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누나 참여/확인/조언 가능.
  • ReverseAndAdd/신재동 . . . . 1 match
         파이썬에서 for 루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사고의 단위가 작은 것이고,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와 비교할 수도 있다.
  • ReverseAndAdd/황재선 . . . . 1 match
         테스트가 프로그램의 최종 테스트 밖에 없나. 바로 모든 소스를 만들지는 않았을테고... 테스트 보폭을 줄이는 게 좋을 듯. --재동
  • RonJeffries . . . . 1 match
         왜이리 찔리는지. -_-; 특히 마지막문장..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끔 누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지라서.. ^^;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 ZeroPag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방을 Ruby로 현한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객체를 조화된 방법으로 저장해둘 수 있는 추상 데이터 타입(ADT)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우와 진짜 하는 나^^ 멋져~~ - 지용
  • SRPG제작 . . . . 1 match
          2. 전투부분과 시나리오 부분의 현이 필요하고
  • STL/Miscellaneous . . . . 1 match
          * 컨테이너를 아무거나 쓰면 안된다. 가장 최적화된 자료조를 생각해서 써야한다.
  • STL/sort . . . . 1 match
          * STL의 이런 편리함은 프로그래머가 자료조 만드느라 애쓰는 시간을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돌려준다.
  • STL/string . . . . 1 match
          * STL은 이용 방법의 general 을 추했기 때문에, 사용법이 비슷하다.
  • STL/vector . . . . 1 match
          * 배열을 대체할수 있는 자료조.
  • SWEBOK . . . . 1 match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마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ceneDotOrg . . . . 1 match
         Demo Art 의 산실. 이곳에 등록된 용량대비 화려한 프로그램들을 한번쯤 경해보시길. ;)
  • SearchAndReplaceTool . . . . 1 match
         [도분류]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 match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1 match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 ShellSort . . . . 1 match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 ShellSort/문보창 . . . . 1 match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서 상을 하지않고,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행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하는 부분을 하던중, 디자이너가 툴로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실험해보고, 어떠한 View 를 얻을 수 있을까 경해보다.
  • SimpleDirectmediaLayer . . . . 1 match
         ["도분류"]
  • SingletonPattern . . . . 1 match
         패턴중 가장 현이 간단하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예'로 나오는 것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하다. --["1002"]
  • Slurpys/박응용 . . . . 1 match
         재밌는 시간이었요. ^^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리팩토링 관련 문 계속 나오고 있다.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문제가 있다면 문제에서 요하는 10^9까지는 무리...
  • SpiralArray/영동 . . . . 1 match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1 match
         시간 대부분을 입력받는것 짜는데 매달렸으나 아직도 입력부분을 문제에서 요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
  • StandardWidgetToolkit . . . . 1 match
         [도분류]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기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하면
  • SummationOfFourPrimes . . . . 1 match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1 match
          * 곰곰히 관찰해본 결과 소수 3개의 합으로 웬만한 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모든 수를 만들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제일 큰 소수를 하나 하고 나머지 값을 소수 3개의 합으로 나타내었다.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1 match
         int count=0; //만들어진 소수의 총 수를 한다.
  • SystemPages . . . . 1 match
         === DeleteThisPage (DeleteThisPage 문 기준. 정확하진 않음) ===
  • TCP/IP . . . . 1 match
         인터넷 조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 TermProject/재니 . . . . 1 match
          "김태완", "김희균", "류재현", "문봉", "박대원",
  • TheJavaMan/달력 . . . . 1 match
         애플릿으로 짠거
  • TheJavaMan/지뢰찾기 . . . . 1 match
         귀찮아서 안하 있다
  • TheOthers . . . . 1 match
          * 으흠... 로고는 해보려고 했는데 화질의 압박이... 좋은 카메라좀 빌려줘 --[snowflower]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1 match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수를 하는 것이었다.
  • TheTrip/허아영 . . . . 1 match
          //평균 하기
  • TheWarOfGenesis2R . . . . 1 match
          == 기본적인 길찾기 알고리즘 현한 소스(11/05) ==
  • ThinkRon . . . . 1 match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hreeFs . . . . 1 match
         ''나는 오늘 친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icTacToe . . . . 1 match
         ||오후근,자겸||[TicTacToe/후근,자겸]||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Tkinter 는 Tk GUI 툴킷의 파이선 바인딩 현물이다. 현재 Tkinter 는 파이선의 가장 일반적인 GUI 툴킷임.
  • To.용안 . . . . 1 match
          * eclipse 에서 Help HelpContents 에서 PyDev 도움말 꼭 봐라,, 좋은 기능이 엄청 많나 -_-, 그리고 HTML 태그 없애는 Python 명령어 있다. 필요하면 얘기해,
  • ToeicStudy . . . . 1 match
         조속한 시일내로 책 입후(다음주 월요일) 착수
  • TowerOfCubes/조현태 . . . . 1 match
          이번엔 전역변수 안썼으나.. 안의 조체 전달을 포인터 전달로 변환하면 속도 향상할 수 있음 ^^;
  • TravelSalesmanProblem . . . . 1 match
         == 요조건 ==
  • TugOfWar . . . . 1 match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결과는 빈 줄로 분한다.
  • TugOfWar/강희경 . . . . 1 match
         파이선 공부의 결과를 시험하기 위해 파이선으로 현.
  • UML/CaseTool . . . . 1 match
         UML Case 툴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분할 수 있다. round-trip 기능은 최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기능임. 필수적인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음.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UglyNumbers/1002 . . . . 1 match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 UglyNumbers/곽세환 . . . . 1 match
         1500번째 하는데 2분정도 걸린다 ㅡ.ㅡ
  • UglyNumbers/남훈 . . . . 1 match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기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지 조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 UnitTestFramework . . . . 1 match
         ["도분류"]
  • UpdateWindow . . . . 1 match
         [도분류]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난 잠시 바빠서 그날 한건만 올려놓고 곧 수정할께 ㅋㅋ 자료조 숙제의 압박 ㅋㅋ 니네가 도와줘 ㅋㅋㅋ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 이번 RT 경험한뒤 체화할 계획. --["1002"]
  • Vending Machine/dooly . . . . 1 match
         자바 버전으로 친와 같이 tdd를 시도해보았습니다.
  • ViImproved . . . . 1 match
         ["도분류"]
  • VisualAssist . . . . 1 match
         ["도분류"]
  • VoiceChat . . . . 1 match
         [도분류]
  • WIBRO . . . . 1 match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WebLogicSetup . . . . 1 match
         ["도분류"]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DataStructure"] || ["[Lovely]boy^_^"] || 자료조! 목표달성! || 종료 ||
  • WikiSandBox . . . . 1 match
          * 어떤 페이지에서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음에도 불하고
  • WinSock . . . . 1 match
         ["도분류"]
  • WordPress . . . . 1 match
          - 태터는 100%완변하게 변환이 되던데(심지어 내장 태그까지 처리하셨더라요;;) ㅡ.ㅡ;; 이글루스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맞는 듯 하네요. http://kldp.net/projects/egloos2wp/ - [eternalbleu]
  • XpWeek . . . . 1 match
         화이트 보드는 전자 상거래 연실에 있다. 갔다 써도 무방하다. --재동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YongAn처음화면 . . . . 1 match
         [서버조]
  • ZIM/ConceptualModel . . . . 1 match
          * '''Room''' : 대화방 (현 계획에서 제쳐두기.)
  • ZIM/UIPrototype . . . . 1 match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상규형~ 제목이랑 요사항 똑같이 적어서 숙제 많은 줄 알고 겁 먹었자나요...ㅡ.ㅡ;;; - ["재니"]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1 match
         == 제어조(foreach 제외 if-elseif-else, swich-case, for, while, do-while) ==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제로페이지회원과 일반회원(외부인)을 어떻게 분할것인가?
  • ZeroPage/임원 . . . . 1 match
          * 1999 회장 [임근](8기 98)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서버 성 ====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rdate -s time.kriss.re.kr <- 한국 표준관련 연소 서버, 이 서버가 죽을때가 있다.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황현] - Java로 엔진 현하고 Lua로 모듈화 가능한 유연한 IRC 봇을 만들겠습니다.
  • ZeroPageServer/InstalledTool . . . . 1 match
         ZeroPageServer 에 설치된 도를 적어놓은 페이지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성 : 이선우(97 ["sun"]), 조동현(97, ["혀뉘"])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ZeroPage Server계정의 정보는 자신의아이디.old 로 symbolic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 ZeroPage가입관련 . . . . 1 match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지 경하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서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ZeroPage처음화면 . . . . 1 match
         [http://zerowiki.com 제로위키 중앙 서버 경하기]
  • ZeroPage회칙 . . . . 1 match
          1. 회장단의 성은 회장, 부회장으로 이루어진다.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 Zeropage/Staff . . . . 1 match
          * ZeroPager라면 누든지 Staff가 될 수 있습니다.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블록이 깨졌을때 나오는 아이템을 20개 먹으면 미사일이 하나 생긴다. Ctrl을 누르면 미사일 발사. 지나가는 코스에 있는 블록들의 내도 1씩 감소.(미사일이 이상하게 생겼다. 고쳐야겠다.)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팔용신전설 클래식 || 바람의검심 || 닥터슬럼프 || 이나중탁부 ||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컴조 숙제 5-1, 5-14, 5-15 다음주 월요일까지(11/17)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모의 토익 615점 나왔다. --; 언제 700넘기냐. 그동안 영어로 된것만 보다보니, 확실히 공부 안해도 오르는나.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컴조 숙제 나왔음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컴조 시험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내가 남겨놓은 페이지가 누한테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친랑 술 한잔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현재 완료에는 저 문들을 자주 쓴다네요.)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 근데 지금 차례를 보니까 자료조랑 겹치는 부분이 겁나게 많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초반부는 뭐.. 별로 볼거 없다. 다 고등학교때나 자료조 시간에 했던것들
  • [Lovely]boy^_^/Temp . . . . 1 match
         *& 요렇게 생긴걸 이럴때 쓰는나.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그 축 시합은 시작 시간 30분전에 취소 되었다. ===
  • cogitator . . . . 1 match
         향후 소프트웨어산업쪽의 단가측정및 정책방향을 연하는 position에 있고자함
  • django . . . . 1 match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70449010942275062 글에서Django세미나]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원하는 레코드 집합을 얻어온 다음, python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Open Declaration : 함수 현 부분으로 이동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 match
          * 왜냐 하면. 거의 모든.. 물리의 개념을 도입하여 vector 를 샤브샤브 하여.. 현하기 때문이다.
  • fm_jsung . . . . 1 match
          * fm_jsung 뜻이 머에여? -0- free style mc jin sung 멋진 아뒤 찾는 도중에, 친의 도움으로^^
  • gusul/김태진 . . . . 1 match
         == 슬/gusul ==
  • html . . . . 1 match
         = 성 =
  • html5/form . . . . 1 match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iPhone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musicnet?Redirect=Log&logNo=10032895978 iphone환경축하기]
  • iText . . . . 1 match
         [도분류], [프로그래밍분류]
  • mantis . . . . 1 match
         [도분류]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자료조(10%) 알고리즘(0%) JAVA(0%)
  • planetjalim . . . . 1 match
          * 이름 : 자림
  • programmer . . . . 1 match
         제가 표현하고자했던 말은 누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 radiohead4us/Book . . . . 1 match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3번을 현하기 위해서.. 생각을 여러가지로 해 봤다. -_- 충돌처리는 지난번 만들때에도 완벽하지 못했기에.. [BR]
  • source . . . . 1 match
         [조체 파일 입출력]
  • tempOCU . . . . 1 match
         잘 보자 시험. :) - 이승한
  • teruteruboz . . . . 1 match
         에..위키는 서툴러서요.. 인터넷도 되니..제 페이지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문봉" ,20025315, 78, 90, 75 ),
  • whiteblue/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cout << "야 게임입니다." << endl;
  • ㄷㄷㄷ숙제2 . . . . 1 match
         if문에서 못했던 오류 메세지가 switch문 에서는 default값을 사용해서 쉽게 되더라요..ㅠㅠ..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특정 컴파일러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은 좋지 않습니다. C90이라는 표준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특정 현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심장은 표준에 따라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습니다.
  • 강석우 . . . . 1 match
          넌 웬만하면 안봤으면 좋겠나..--[강석우]
  • 강소현 . . . . 1 match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강희경 . . . . 1 match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 5 || 동양철학에세이 || 김교빈, 이현 || [강희경] || ||
  • 개인페이지 . . . . 1 match
         ZeroPage 위키의자 이고, ZeroPagers 라면 누나 가져야 하는 위키내의 자신의 소개 페이지 이다. 개인 페이지에 실리는 정보는 자신의 소개 이외의 사항은 자율적으로 작성하며,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 없다.
  • 건대컴공 . . . . 1 match
         저희도 이번에 위키를 열었거든요.. 아직 과내에서도 알려지지 않 해서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 Upload:tile1.gif 벽돌타일: 맵을 성하는 타일 중 하나.
  • 겨울과프로젝트 . . . . 1 match
          * 12월 27일(월) 프로젝트 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 격언 . . . . 1 match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경시대회준비반 . . . . 1 match
         ''' 1. 누나 참여해서 문제를 풀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하기 프로그램]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하기 프로그램]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오늘 장용운이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운이가 이렇게 고쳐주더라요.
  • 고한종/팩토리얼 . . . . 1 match
         전역 변수 쓰지 않고 팩토리얼 선언하기. 근데 이거 사실 친한테 물어본거 ... 아 내가 한 것 같지 않음 ㅜㅠ
  • 공간박스 . . . . 1 match
          * 사용기 수준은 아니고,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공개선언 . . . . 1 match
         하는 일을 체적으로 분석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자. 프로가 되려면 숲도 보고 나무도 봐야지. [전문가되기세미나]를 참고해볼까?
  • 구근 . . . . 1 match
         === Zeropage 8기 임근 ===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1 match
         이전에 작성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스는 조적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CRT의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 [창섭] || Upload:Sun.exe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빨간 ...;; ||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1 match
          || 윤정수 || Upload:mathLib.zip 아직 제작중 역행렬은 어찌 하징.. ㅡㅡ;; ||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1 match
          * ASE File Loader 현하기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빡신 문제만..^^ 이중 다이내믹이라나 뭐라나...ㅜㅜ; 뭐 조합론을 쓰면 뭐가 빠르니..ㅋㅋ 머리 아퍼..ㅋㅋ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 match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김미란 . . . . 1 match
         [공주 나라]
  • 김상호 . . . . 1 match
          * 여기다가 글 좀 남겨주세요 ㅎ_ㅎ 걸임 ㅠㅜ -[김상호]
  • 김영준 . . . . 1 match
         [빠빠안뇽], [공주 나라], [김미란], [★강원길★]
  • 김정욱 . . . . 1 match
          * 정욱이 형한테 허락을 맡았습니다. 이게 더 정감 있는거 같기도 하요 ^^ - [김정욱]
  • 김정현 . . . . 1 match
         아직 저학년이니까 게임 클라이언트 쪽으로 이것저것 경하는 중입니다
  • 김준석 . . . . 1 match
         2014.9~2016.8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https://sites.google.com/site/rtselab/ 실시간 소프트웨어 공학 연실]] 석사과정
  • 김준호 . . . . 1 match
          ⓐ. 박수치는 경꾼이 되지 말자 -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세대 차이란 이런 것이나. 앞으로 오십 년 후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 match
          * 개발자를 ''남자친''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 성원 ==
  • 노상현 . . . . 1 match
         승한이형 밑에 [stuck!!] 소속이요~ ^^;;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름같은 말이라고 치부할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 match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다른 폴더의 인크루드파일 참조 . . . . 1 match
         5. 주의 : ' , ' 로
  • 다이어리효율적으로사용하는방법 . . . . 1 match
          * 기사 내용중에서 목표를 체적으로 다이어리에 적으라는 내용이 공감이 감. 개인적으로 놋북이 있는관계로 노트북에 있는 위키를 다이어리로 사용,,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자겸 : 실력향상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 누가 || 누, 어디에 연락한다 || 연락한 결과는?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 match
         아직 미완성이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1 match
         viewer란 프로그램이 있다. 뒤에 출력하고싶은 것을 입력한다. ','로 분한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 1부 (자료조) ===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 . . . . 1 match
         == 팀 성 ==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어느덧 데블스캠프가 끝이 났네요.. 오늘 축 보려고 4시간 기다렸는데....16강 탈락.....너무 아쉬워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 match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조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 match
          1. 혼자하지 말고 같이할 사람을 할 것.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1 match
          1. 우선 연실 일때문에 늦게 온 점이 아쉽다. 역시 디버깅 전에는 충분한 생각이 있어야 할것 같다. 목표를 잘 세워야 할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서민관 . . . . 1 match
         Java로 만든 계산기에서 계산기 class 부분의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 match
         '''그럼 A는 누에게서 돈을 빌렸을까?'''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 match
         2. 조체에서 클래스로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누나 글 작성 가능하고, 편집도 가능하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성 면에서 최고였음.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강소현, 자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이 프로그램은 Bayes Classifier 값을 하는것 까지이고, 시간 관계상 값의 참/거짓 빈도는 엑셀을 이용해서 계산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3-2-3으로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누나 글 작성 가능하고, 편집도 가능하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 간단한 일정 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로 배워보는 조체, 함수 포인터....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현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미로웠던건 홈페이지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임. - [송정규]
  • 도구분류 . . . . 1 match
         프로그래밍시 이용되는 각종 도들. 툴, API 등 (아마 Framework 는 추후 분류가 분화되어야 할듯)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 match
         맵 에디터, 지형에 따라 특정 크기만큼 맵에 추가하는 것 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1 match
         SeeAlso) [레밍즈프로젝트],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MFC], [(zeropage)bitblt로투명배경현하기]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1 match
         CDC를 확장한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에 자동 에니메이션을 현 하고자 하였다.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중앙대 컴퓨터공학과(부) 학생 누나 응모 가능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 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로마 숫자 .. 잘 모른다.ㅎ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완벽하다고 자부한다. (소스말요 프로그램 출력..헤헤..^^)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아님 io (이오) .. 이건 만화책 이름중에 있는데 요르트도 있고 몰라 쩝. --상민
  • 마인드맵핑 . . . . 1 match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4가지 주요 도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달력 하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서 알아버렸네요.ㅎㅎ
  • 맞춤교육 . . . . 1 match
         [http://news.kbs.co.kr/news.php?id=694145&kind=c 기업, '맞춤교육' 대학에 요]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1 match
         // Binary Tree를 성하는 노드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 match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1 match
         실제 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열의 맨 앞글자와 맨 뒷글자부터 swap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오~~ 신기하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1 match
          너무 날로 먹은거 같아서 reverse도 현해 보았다 -_ -ㅎ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1 match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도 상과 설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다.
  • 문자열연결 . . . . 1 match
         자료조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1 match
         자료조에 대한 문제라고 되어있어서 올려봤다.
  • 문제풀이 . . . . 1 match
          * [이승한] : C++ class 부분 스터디 함께 할실 분을 합니다. 이노무 클레스가 몬지!! // 박지나, 신기철, [이승한] [Westside]
  • 문제풀이/1회 . . . . 1 match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 물푸 . . . . 1 match
          * '''이중간첩 : 본한'''(2003.4.12)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 match
         자료조1의 과제로 [RandomWalk]가 나오는 것을 보고 바퀴벌레의 움직을 그래픽으로 나타내기로 결정.
  • 박소연 . . . . 1 match
         고향 : 대 ( 시골아님!!!! )
  • 박진섭 . . . . 1 match
         DeleteMe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로 하여 페이지를 성하시기를 추천합니다. --NeoCoin
  • 박효정 . . . . 1 match
         긱사 나갈 준비중.... 짐싸는중.... 알바 하는 중
  • 반복문자열 . . . . 1 match
          - for loop가 없는 언어로 작성하면 요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건가요? - 아무개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1 match
          -소스페이지 양식은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참고해 주시요. -- [허아영]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 땅따먹기 게임 요 사항 ===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1 match
         === 만두 4개 게임 요 사항 ===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 match
          * 이런 방법도 있만, 좋은 생각이다. 오랫만이네 --NeoCoin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1 match
         * 이런방법도 있나.. 잘봤음~^^ - 주영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1 match
          * printf("형식",형식에 필요한 요소들 ... ) 형식으로는 %d, %lf, %s ... 등이 있다. 이런걸 바랬는데 내가 과제 설명을 너무 대충 해줬나, my fault - [고한종]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 match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 참가자 : 이선호([snowflower]), [손동일], 곽세환, 이진훈... etc... 누나 대 환영~~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1 match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 상욱 . . . . 1 match
          * 추하는 목표 : 행복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누나 참여 가능합니다.
  • 상협/2DAlca . . . . 1 match
         || 10.20 ||판과 주변 벽에 튕기는거 다시 작동하게 함. 그리고 물리적인 효과및 알카로이드 효과 모두 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 match
         || 번호 || 및 방어(공격 방어가 같은 함수) || 현 유무 || 간략한 설명 ||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DeleteMe) ''앗..이런 삽질이 -_-... 방화벽'''팀'''메신저 였나 ㅠ.ㅠ'' --이선우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 학생들이 피드백 작성을 어려워한다면 선생님이 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 match
         아침시간이라 졸리 우리조에 사람도 많아서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문법을 배웠습니다~ 실습도 했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 match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 match
          * 요런걸 배웠음다 ㅎㅎㅎㅎ 범위를 정할때 90>a>=80 이런식으로 하면 에러가 나더라요... ㅎㅎㅎㅎ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1 match
          족보를 풀어보니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는나 알수있었고 헷갈리던 개념들도 다시 확인할수 있어 좋았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성인원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교실 열심히 참여하여 아우토반을 빛내겠습니다 뿌숑!!! 프로그래밍神 되싶어요 뿌숑! -[안혜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 match
         (1) sizeof 연산자를 이용하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수와 그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을 하시오(소스 코드 및 결과)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1. void Swap(int*, int*) 함수를 현하시오.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목표 : C언어 및 기초적인 자료조와 알고리즘 학습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 조체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1 match
          printf("세상을 할 용사여 이름을 입력하세요(주의! 오타내도 그게 이름됨)\n");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성인원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 match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 새회원은 누인가?
  • 서민관 . . . . 1 match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최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하던거랑 꽤나 비슷해진거 같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스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손한것도 좋지만 자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1 match
         int max(int, int)는 두 인자중 큰 수를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a) 트리의 높이를 하는 함수 b) 2n + 1
  • 서지혜/Calendar . . . . 1 match
          * 글쿤 많이 지원하는나.. 사실 attribute accessor나 lambda가 이해되는건아닌데ㅜㅜ attribute accessor가 어떻게 필드를 public처럼 접근가능하게 하면서 encapsulation을 지원하는지 잘 몰게뜸ㅠㅠ code block을 넘긴다는 말도 그렇고.. - [서지혜]
  • 선의나침반 . . . . 1 match
          *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인가'에 대한 질문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강조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 선현진 . . . . 1 match
         || 목요일 || 농 열나게 하기 ||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본심 제출물-본심사 접수 신청서, 실제 현 게임
  • 성당과시장 . . . . 1 match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 세미나/02대상 . . . . 1 match
          * 6/4 일은 컴공 내에서 다 같이 축를 보기로 했단 말이지.
  • 소수구하기/zennith . . . . 1 match
         ["소수하기"]
  • 소수구하기/상욱 . . . . 1 match
         [소수하기]
  • 소수구하기/영동 . . . . 1 match
         ["소수하기"]
  • 소수구하기/영록 . . . . 1 match
         1 부터 50000까지 소수 하기..
  • 소수구하기/인수 . . . . 1 match
         [소수하기]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소수하기"]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소수하기"]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장인은 누일까?
  • 속죄 . . . . 1 match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송지훈 . . . . 1 match
         취미 : 농, 기타연주, 페이스북, 프로젝트 유지보수, 연애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수면과학습"]에 관한 심리학 연
  • 수업평가 . . . . 1 match
          *유용성 : 이 과목의 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1 match
         문제: 강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강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로 왕복하는 데 t분 걸렸다고 한다. 이 때, 잔잔한 강물 위에서의 이 배의 속력을 하여라.
  • 수학의정석/행렬 . . . . 1 match
         행렬의 합과 곱을 하는 문제.
  • 순수원서 . . . . 1 match
         왜들어왔어? 나볼려? 말안해도 알아~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1 match
          soos_ja[10][3] = {"","일","이","삼","사","오","육","칠","팔",""},
  • 숫자야구/곽세환 . . . . 1 match
         [숫자야]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숫자야] [장창재]
  • 신기호 . . . . 1 match
         ||안녕? 아 자료조 과제 돋네|| 굿 ㅋㅋ -성현||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인상깊은 절 ==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서버를 축하고 관리하고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 아직도가야할길 . . . . 1 match
         === 인상깊은 절들 ===
  • 애자일과문서화 . . . . 1 match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DeleteMe) 누이신지 소개부탁드립니다. --석천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3/16 || 한글 검색 및 인덱스 성 검색 완료, JSP를 통한 웹 서비스 테스트 완료 ||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1 match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든 볼 수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위키개발2006 . . . . 1 match
          * 사이트내 실시간 채팅 매크로 추가. 아래와 같은 매크로 사용시에 실시간 채팅 매크로가 추가 된다. 직접 현은 안했고, gabbly 거 이용함.
  • 위키메뉴얼 . . . . 1 match
         위키에 대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고 부드럽게 어체로 정리할려고 합니다.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그리하여 그 방법을 연한 결과가 이문서의 내용이다..;;
  • 유럽여행 . . . . 1 match
         결혼식 같은 지역 행사에 참여, 힘들면 그냥 경이라도 하고 싶다.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 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 이상태 . . . . 1 match
          * 위키사용법 , 비쥬얼스튜디오가 이런거나~ / 3.16
  • 이승한/java . . . . 1 match
         출처 : 생각하는 자바 (글에서 검색)
  • 이승한/mysql . . . . 1 match
         PHP공부를 위한 mysql 분 공부.
  • 이승한/임시 . . . . 1 match
          * ON_COMMAND_RANGE 로 여러개의버튼의 이벤트를 하나로 날릴 수 있나...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1 match
         // 성공시 0, 실패시 -1 반환. (socket에서 에러가 났는지 bind에서 에러가 났는지 분이 힘들겠지만, socket이 할당 되지 않는 경우는 적으므로 bind 에러임.)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다른 사람과 비교하니 조가 너무 다르군... 나만 링크드 리스트로 짰나...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아래 소스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1 match
         안좋은 일이 생겼나...
  • 이진훈 . . . . 1 match
         (숨겨진 목표는 인간이란 존재의 한계 탐.)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y의 최대 최소
  • 임인택/삽질 . . . . 1 match
          - ToDo : StaticObject 의 소멸시점 알아봐야지. 클래스일 경우와 조체일 경우. Java, C++
  • 임인택/책 . . . . 1 match
         하늘에서 본 지
  • 자료병합하기/임인택 . . . . 1 match
         === 직접 nub, sort 현 ===
  • 자료병합하기/허아영 . . . . 1 match
          아무 상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다.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금 자료
  • 전문가의명암 . . . . 1 match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1 match
          * 뭐야 -_- 이맥스 보다 리잖아. - [이승한]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 match
         문자집합은 메타문자 대괄호([])를 사용해 문자집합을 표현한다. 대괄호 안에 있는 문자는 모두 집합의 성원이 되며, 집합에 속한 문자 가운데 하나가 일치한다. 집합에 속한 모든 문자가 모두 일치할 필요는 없다.
  • 정모/2002.11.13 . . . . 1 match
          DeleteMe) 이날 참석한 인원을 적어주세요. 해당 정보는 차후 회원 분이 있을때 필요한 자료입니다. --["neocoin"]
  • 정모/2002.5.16 . . . . 1 match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5.2 . . . . 1 match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든지 편리한대로 수정하도록 한다.
  • 정모/2002.5.30 . . . . 1 match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신입회원 대상으로 2학기 프로젝트 -> JAVA 를 이용한 자료조.
  • 정모/2002.9.26 . . . . 1 match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3.11.3 . . . . 1 match
         ||03||곽세환 노수민 자겸 황재선||
  • 정모/2003.12.1 . . . . 1 match
         || 03 || 임민수 나휘동 황재선 장창재 노수민 자겸 곽세환 ||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자료
  • 정모/2004.3.12 . . . . 1 match
         ||03||곽세환, 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황재선, 영휘||
  • 정모/2004.3.19 . . . . 1 match
         ||03||곽세환, 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황재선||
  • 정모/2004.3.2 . . . . 1 match
         ||03||곽세환, 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황재선 ||
  • 정모/2004.6.4 . . . . 1 match
         ||03 || 나휘동 곽세환 노수민 자겸 황재선 ||
  • 정모/2004.7.26 . . . . 1 match
          || 03 || 곽세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나휘동 임민수 자겸 황재선 ||
  • 정모/2004.8.9 . . . . 1 match
          *역활에 따른 팀 분 (ex, 디자인팀, 취재팀..)
  • 정모/2004.9.3 . . . . 1 match
         || 03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이슬이 김회영 황재선 자겸 강희경||
  • 정모/2005.12.15 . . . . 1 match
          - 근데 이용안은 누지?? -_-;; - 인택
  • 정모/2005.2.16 . . . . 1 match
         1학기 프로젝트 성위한 이야기
  • 정모/2005.4.4 . . . . 1 match
          * 신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체적인 장소는 다음 정모에서...
  • 정모/2006.3.16 . . . . 1 match
         프로젝트: 공업수학,임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조)
  • 정모/2006.9.7 . . . . 1 match
          컴조 - 아영, 재웅, 수생, 상욱, 건영
  • 정모/2007.1.29 . . . . 1 match
          * PC실을 누가봐도 잘 관리하고 있나 하고 느낄수 있도록 하자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수경이누나가 기획단만 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하시고, 각자 돈을 조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미 있을거라 하시더라요. - [김태진]
  • 정모/2011.7.4 . . . . 1 match
          * 대상 : Zeropager라면 누
  • 정모/2012.1.13 . . . . 1 match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2.17 . . . . 1 match
          * 음식물 및 음료를 반입금지합니다. (누가 그냥 놔두고 가더라요 ㅠㅠ)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정모/2012.4.30 . . . . 1 match
          PS망을 이용하고 통화시에는 현재 3G용으로 축된 CS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모/2012.6.4 . . . . 1 match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2.7.18 . . . . 1 match
          * Project Supply - 현재 UI 작성 일단 완료. 앞으로 LocalMap이나 건설 부분 기획 + 현 예정.
  • 정모/2012.7.25 . . . . 1 match
          * 우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체적인 기준을 결정.
  • 정모/2012.9.17 . . . . 1 match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주 목표: Binary 문제 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 이번 주 : 으아아아아아아
  • 정모/2013.1.15 . . . . 1 match
          * 아하! 게시판에 질문하면 되는거였나ㅋㅋ 그럼 게시판으로 내용 옮겨감ㅋㅋ - [김수경]
  • 정모/2013.1.22 . . . . 1 match
          * 그 외 연실활동 및 TEPS 공부
  • 정모/2013.1.8 . . . . 1 match
          * 방한도
  • 정모/2013.10.8 . . . . 1 match
          * [김태헌] 학우 "자료조"
  • 정모/2013.2.26 . . . . 1 match
          * 아, 있나, log에 안 걸려 있길래 내가 걸어놈
  • 정모/2013.3.4 . . . . 1 match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강성현], [김해천], [정종록], [장혁수], [남영], [이병윤], [권순의]
  • 정모/2013.5.20 . . . . 1 match
          * 다른날에 가고 싶다 => 파티 해서 가세요.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해 보려고 합니다.
  • 정모/2013.6.3 . . . . 1 match
          * [남영] 학우님께서 하고 계신 디자인은 현판을 만들 때 부터 적용 할 것
  • 정모/2013.7.15 . . . . 1 match
          * 스터디 성원이 참석하지 않아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 정모/2013.9.25 . . . . 1 match
          * 연실 세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정모 공지는 정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정모/2013.9.4 . . . . 1 match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정서 . . . . 1 match
         영서가 생각나는나 - [상협]
  • 제로Wiki . . . . 1 match
         = 현된 기능 =
  • 제로페이지는 . . . . 1 match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요 혼자서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 Compare은 인터페이스를 현시킨건가? 음...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서버에서 매 시간마다 문장을 보내주는 기능까지 현되어 있다.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빨리 다들 고치라..ㅎㅎㅎ
  • 중위수구하기/문보창 . . . . 1 match
         [중위수하기] [LittleAOI]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즐겨찾기 . . . . 1 match
         [http://www.passioninside.com 근이형 개인위키]
  • 지금그때 . . . . 1 match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 . . . . 1 match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 match
         지연시간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해 봐라. 예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지 착석이 되어야 한다고 선전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하다. --JuNe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게임 규칙(앞면 - index card 멍이 왼쪽) ====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7 . . . . 1 match
         오프 홍보 일정, 체 계획 수정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현재 준비에서 문제점이 체적으로 드러났다는 점.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기. 매직1색 x 6+ 알파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문과대의 강의실을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제 친를 통해서라면 문과대(서라벌홀)의 강의실도 빌릴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지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든 수정 환영.'''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 질문릴레이 보안 게임 체사항 ===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성원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홍보방법 이메일 문에 언급을 한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성원 ==
  • 창섭 . . . . 1 match
         = 누냐 너는 =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아영이꺼 보니 while문하 함수쓰는거랑 따로따로하는 거였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원리 설명좀.. while 문이 이해가 안됨..^^ -- 아영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1~N 까지 합 하는 부분을
  • 최연웅 . . . . 1 match
          * 좋아하는 것 : 과학, 철학, 사회, 야, 노래, 비빔밥, 치킨, 스타크래프트, 토론, 창의적 설계, 무한도전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이런 맥락에서 저는 제로페이지 친들이 이 변화의 기회를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방금 언급한 교육이나 심리학 연는 내가 카고 컬트(<수송기가 오기를 비는 의식>이라는 뜻-옮긴이)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1 match
         #제가 받은 파일은 512 size더라요.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두 링크 모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서로 고민하면서, 좋은 페이지 조를 만들어 보세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정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소감''좀 읽어달라 ㅋㅋ 너희들이 얘기한 것은 소감에 다 있는데 말이야 ㅋㅋ --아영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누군진 몰라도 멋드러지게 해놨어요!!^^ 누얏? (-- )( --) 누가 이렇게 이쁜 짓을 한거야? ^^;; - [CherryBoy]
  • 탈무드 . . . . 1 match
         == 생각나는 절 ==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1 match
          * 그리고나서 좌표하는건 팩토리얼이라는걸 떠올려서 재귀함수로 도전
  • 파이썬->exe . . . . 1 match
         간단한 팁입니다만 글같은데 아무리 서치해봐도 안나오길래 팁으로 올립니다.
  • 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1 match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에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1. 요 사항 정리 - No <- 개발자의 입김이 큼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1 match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주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고 빠른 대처/처방안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피보나치/김홍선 . . . . 1 match
          cout << "몇번째까지 수를 할까요?" << endl;
  • 피보나치/변형진 . . . . 1 match
         피보나치를 한 줄기의 재귀 함수로 현했다.
  • 피보나치/조현태 . . . . 1 match
          #싸려 느린연산
  • 피보나치/허아영 . . . . 1 match
         어떻게하니까 나오더라요 ㅡㅡ;;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MIDI재생을 이해하고 현해 본다.
  • 하욱주 . . . . 1 match
          └날려도 오른쪽 상단의 i버튼 누르면 복할 수 있지. -[강희경]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6일 청소 : 완료 (남영, 서민관, 임환, 이창원) {OK} 17:00
  • 한자공 . . . . 1 match
          * 한자공? 뭐지? 누 이름인가 했네. ㅋㅋ -[김태진]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성해 놓고 그들을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 허아영/MBTI . . . . 1 match
         조화된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도분류]
  • 호너의법칙 . . . . 1 match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1 match
         └ 그렇군요!! 근데 그걸 어디서 한담;; 난감하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 -[남도연]
  • 황세중 . . . . 1 match
          2. 스티브 잡스랑 친먹기
  • 황재선 . . . . 1 match
          * 숙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진행하고 싶나.
  • 회비 . . . . 1 match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 후기 . . . . 1 match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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