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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356 matches
          * 테마를 정하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송지원] -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백 (앤 에드워드)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 포기하지 말,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 정신을 차리기도 하,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 사물을 움직이,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을 위해서는 외적, 내적 동기화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과 재미의 경계를 허물자는 내용이 메인으로 담겨있, 그를 뒷받침하는 분야별 몰입, 통계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 생각되었습니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기서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와있는데, 몰입할 대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쓰기에 좋은 방법이라 하더군요.. - [서지혜]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 있었지만, 조금 읽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민하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 (중요한 거라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 말하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예기 등을 다루 있습니다. 결국 스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 끝난다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 난 후 우리나라에 살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비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 해서 패스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 생각하,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 있었,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1002/Journal . . . . 319 matches
         하루 평가 : 5점 만점중 2점. (중요하 긴급한 일들을 잘 처리 못함)
         '요새 느슨하게 살 있다' 라는 10글자에 대한 약간의 구체화 & 재진술.
          ~ 2 : 16 (지하철) using singleton wisely 읽 이해
         이중 웹서핑으로 32분을 쓰, 휴식으로 1시간 30분을 또 쉬, 중간중간 인터넷에 별 목적없이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이 문제.
         아직은 다른 개념에 대한 재추상화에 대해선 별로 궁리하 있지 않은중. 일단은 바보인 상태를 진행중. 관찰중이긴 할까?
          * 땅은 척박하. 씨뿌리는 농부는 많으매 싹이 나질 않네.
         솔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을 미화할 수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재반론 : 정보가 한곳으로 모이지 못하 분산되는 형태가 되어버린다.
          반론 : 그러면, 보안이 유지되는 다른 곳에 apache authorization 등을 걸, 해당 글을 링크걸면 어떨런지?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일단, 좀 쉬운 책들에 대해 어느정도 Input 이 좀 들어왔으니 괜찮겠지 하 책을 읽었다.
          한글 책을 읽을때엔 한글로 요약한다. 영어책을 읽는 중 한글로 요약하려니 내가 읽을때 가급적 한글로 해석 안하려 하는 연습중이다. 그러하기엔 또 지금 영어 작문능력이 뛰어나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해석이 안되는 문장' 을 그냥 넘어가버렸다. 즉, NoSmok:HowToReadaBook 에서의 첫번째 단계를 아직 제대로 못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Analyicial Reading 을 할 수가 없다.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주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속칭 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강만 알있어서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정도 된다. 현재 영어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정도인것 같다.
          * 사전지식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라 판단한다. NoSmok:HowToReadaBook 는 한글 서적을 이미 읽었었,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경우 Concept Map 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 PowerReading 의 경우 원래 표현 자체가 쉽다.
          * 반면, TPOCP 의 경우 사전지식을 가지 있지 않았,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서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조심하 있었다. (이건 좀 다행인듯 하다.) 그리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운 영어는 아닌 것 같다.
          * 현재 내 영어수준을 보건데, 컴퓨터 관련 서적 이외에 쉽 일상적인 책들에 대한 Input 이 확실히 부족하다. 영어로 된 책들에 대해서는 좀 더 쉬운 책들을 Elementary Reading 단계부터 해봐야겠다.
          * 지금 현재 상황에서 적절한 속도는 약 70 WPM 인것 같다. 모르는 단어 하나하나 전부 사전에서 찾아보는 속도 기준. 어느정도 어휘들에 익숙해지 난 뒤.
          * 중요 목표중 하나가 RT 가 어떻게 이루어지, ZeroPage 에서 RT 실행시 어떻게 할까에 대한 궁리.
          * 기본적으로 발제하 발표할 수 있으려면 챕터 당 4-5번 정도 정독을 해야 할 것 같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31 matches
         ["ProjectPrometheus"] 작업 수기. ["ThreeFs"] 에 따라. 그날의 한일과 느낀점, 교훈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가지기. 순간을 채집하 민감할 수 있도록.
          * 패키지 분리를 하,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생하게 된다.)
          * 윈도우에서 작업한 ["Java"] 화일이 의외로 한방에 ["Ant"] 로 빌드하, ZeroPage 의 Resin 서버에서 동작하는 것을 보며, 다시금 자바의 위력이 실감난다.
          * 메인 코드를 작성하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 덧붙여지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 생각. --["1002"]
          * UnitTest 들이 드디어 다시 녹색바. 그리 서블릿에 있던 로직 부분을 Extract, 테스트들을 붙여줌.
          * Test 마저 치는 중, 내가 당연하다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스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 Pair를 잘 알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 있다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그렇다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 하지만. 한동안 손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 서블릿 레이어부분에 대해서 Controller 에 Logic 이 붙는 경우 어떻게 Test 를 붙일까. (FacadePattern 을 생각하, 웹 Tier 를 따로 분리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2"]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Test 들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점은, 깨진 테스트들이 To Do List 가 된다는 점이다. 복구순서는? 깨진 테스트들중 가장 쉬워보이는 것이나, 그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했다 자부하는 테스트들을 먼저 잡 나가면 된다.
          * 근데, 해놓 나서 커밋할 생각이.. 좀 안나긴 하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하니까 둘이 서로 정한 의도대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정도로 생각해둘까나.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 꿍해있다는.
         (그래서 수요일날에는 프로그램 작성전 Menual Test 방법을 먼저 생각해두, 프로그래밍 작성을 하는 식으로 접근함)
          * 대안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대해서 Test Code 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대해서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려나.. --["1002"]
          * 문제에 부딪치, 그 문제가 해결될꺼 같이 보이면서, 아슬아슬 버티면 내일 해결해야 한다. --["상민"]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21 matches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DeleteMe 이후 영어 해석이 너무 모호하다. 사실 내용을 잘 이해를 못했다. 차후 치자. 이 전도 마찬가지)[[BR]]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어린이이,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 대답하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 같이 사용 방식이 적용된다 가정한다. 하지만 결코 존재하지는 않는다.)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이건 s2의 값만을 바꾸 s1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은 요구로, 매우 치명적이다.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 수정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정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 구현되었다 생각하자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214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 강하, 신뢰성있, 돌발 상황(사)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지 마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스럽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 찾,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히 하,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서 말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대로 집한다. 훌륭한 안목의 C++ 전문가가 말하는 충에 관해서 생각해라.
          * 당신은 B*가 가리키 있는 D를 제거할때 가상 파괴자를 필요로 한다.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 만약 public base class가 가상 파괴자를 가지 있지 않다면, 유도된 클래스나, 유도된 클래스의 멤버들이 파괴자를 가지 있지 않다.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상업용 클래스 라이브러리(C++표준 라이브러리 상의 string 스펙의 날짜를 앞당기려는 회사)는 가상 파괴자를 가지 있지 않은 sting클래스를 포함한다. 그 벤더의 설명은?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 대다수 String클래스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정도를 가지 온다. (Item 16참)
         문자열 객체에 대한 메모리의 할당은-문자의 값을 가지 있기 위해 필요로하는 heap메모리까지 감안해서-일반적으로 char*이 차지하는 양에 비하여 훨씬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vtpr에 의한 오버헤드(overhead)는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 그것은 할만한(합법적인,올바른) 민이다. (확실히 ISO/ANSI 포준 단체에서는 그러한 관점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표준 strnig 형은 비 가상 파괴자(nonvirtual destructor) 이다.)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대안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 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66 matches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list 클래스는 STL로 이루어져 있는데, Item 35를 참하면 정보를 얻을수 있다. 단순히 이중 연결 리스크(double linked list)라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 해당 자료를 해석하, 알맞는 객체를 만들 반호나하는 readComponent객체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구현하,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수로 스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리를 연결시켜서, 비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비멤버 함수의 가상(virtual)관련 사용에 대하여 더 다루자면 내용이 복잡해 진다. 이에 대한 관련 사항은 Item 31을 참하라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class PrintJob; // 미리 선언, 프린터 작업에 쓰이는 객체. 참 Effective C++ Item 34
          friend Printer& thePrinter(); // 이 friend 함수가 유일한 객체 하나를 유지 시키
         하지만 이렇게 구현시에는 thePrinter가 "'''전역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 것으로 코드를 약하게 만든다. 알다 시피, 전역 공간의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에 숨기기를 추천하다.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 메소드로 넣어 버리, friend를 삭제해 보자.
          static Printer& thePrinter(); // 외부에서 호출 가능하도록 static으로 선언하
         그리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측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되겠다.
         전역 공간 사용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의 또다른 접근 방법이라 한다면, name space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단순히 PrintingStuff name space로 묶어 버린다.
         그리 thePrinter를 호출하려면 이제는 이렇게 해야 한다.
         thePrinter().reset(); // 그리 사용하는 과정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다음과 같은 코드의 함수는 매우 짧다. 이런 짧은 함수는 함수보다 inline 시켜서 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 그런가 하면, inline의 의미는 정확히 해당 함수가 쓰이는 코드를 현재 함수의 몸체로 교체해 버리는 역할이다. 그런게 이렇게 할경우, 위와 같은 함수는 static객체의 처리에서 의문이 생긴다. 해당 함수가 호출된 곳을 위와 같은 함수 몸체로 교체하면, 각 교체 부분은 전부 독립적인 static 인자를 부여 받는 셈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정적 인자를 쓴 함수는 inline을 시키지 못하며, 이런 정적 인자의 사용에 따라 일어나는 의문을 internal linkage를 가진 문제 라 한다. DeleteMe) 날림 요약 수정 필요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153 matches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수 없다. 두 파일 모두 찾지 못한다면 오로지 슈퍼 유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 /etc/at.deny 파일이 비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지를 지정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하면 된다.
         이것은 리눅스의 Boume 셸이다. sh를 사용하면 sh가 bash를 호출하여 실행한다. bash를 직접 사용하지 말 sh를 사용하도록 하라.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 is n ,,전자우편 수신 즉시 통 기능은 설정되어 있지 않음
         -s : 중복되 겹치는 빈 행은 하나의 빈 행으로 처리한다.
         유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지,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이렇게 하면 키보드로부터 입력을 받, ^d로 입력이 끝나면 다시 표준 출력 장치인 화면으로 출력한다.
         디렉토리 이름과 cd 명령 사이에 반드시 공백이 있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름을 주지 않 수행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자신이 이동하자 하는 디렉토리는 자신에게 실행 권한(execution permission)이 있어야 한다.
         파일의 소유자나 슈퍼 유저만이 파일의 그룹 소유권을 바꿀 수 있다. chgrp 명령 뒤에 원하는 옵션을 사용한 후 목적하는 그룹의 이름을 명시하 대상 파일의 이름을 명시한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정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유한 값의 권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알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 $ chmod 666 broadboard ,,파일을 모두가 읽 쓸 수 있도록 한다.
         파일 소유자는 실행권한을 추가하, 그룹은 쓰기 권한을 금지한다.
         만일 중간에 다른 점을 발견한다면 더 이상의 작업은 중단하 차이를 발견한 지점을 알려주는 종료한다. 또한 계속해서 일치해 나가다가 두 파일 중 어느 하나가 끝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해, 한 파일이 다른 파일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이때는 어느쪽 파일의 end of file 표시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 종료한다.
         오프셋을 지정하면 파일의 어느 부분부터 비교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s 옵션이 왜 필요한 지를 이해하지 못할 테지만, cmp 명령이 보이지 않게 리턴값을 들려준다는 점을 알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mp는 비교 후 두 파일이 일치한다 판단하면 0을 리턴하며, 그렇지 않으면 1을 리턴한다. 셸 스크립트 상에서 비교 결과만을 원하 화면에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에는 이러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C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f : 수행 결과 파일과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다면 물어보지 않 덮어쓴다. 또한 파일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더라도 파일 이름에 .Z를 추가한다.
         압축된 파일은 이름에 접미사 .Z가 추가된다. 압축 알리즘에 의해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만 압축을 수행한다. -d 옵션은 역으로 압축을 풀지만 uncompress를 사용하면 옵션을 주지 않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푸는 경우 파일 이름 뒤에 접미사 .Z를 생략할 수도 있다.
         -d : 심볼릭 링크는 심볼릭 링크로 복사한다. 그리 원본 파일과의 하드 링크 관계를 유지한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51 matches
         == 소프트웨어 설계의 학 ==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다른 종류지만 검도는 내려치기 자세만 천번인가 연습한다 합니다. 하루에(만화책이었음ㅋㅋ) 그만큼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 [서지혜]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한 입장을 가지 있다. - [서지혜]
          * 힘이라는 건 객과 경영진에게 있을걸요ㅠㅠㅠㅠ 일개 개발자는 수드라... - [김수경]
          * 난 책보도 이상한 말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 - [김준석]
          * 지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 [김수경]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무책임한 상속은 오히려 변화의 크기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이디엄이라 반드시 옳은것은 아닌듯ㅋㅋ - [서지혜]
          * 이디엄은 가치 중립적이지. 이디엄을 생각없이 적용하는 것이 나쁜것이. - [김수경]
          * 패턴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만든 코드들에서 비슷한 패턴이 발견된다 한다. - [서지혜]
          * 그들은 패턴 자체를 패턴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코드와 혼동하 있는 것이다.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 비판하기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 - [서지혜]
          * 현실에서는 한 패턴에 참여하 있는 객체와 클래스가 동시에 다른 패턴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저자가 정적구조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 말하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지혜]
          * 남서쪽 창은 두 개의 패턴 모두에 참여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 생각 없이 패턴을 복사하 붙여넣는 것은 마음대로 낙서를 한 뒤 멋진 그림을 주장하는 것과 같은 우매한 것이다.
          * 나도 이런적이 있었지 패턴을 쓴다 다 좋아지는게 아니니까 - [김준석]
          * 패턴은 디자인으로 실체화 되 디자인은 구현으로 실체화 된다.
          * 구현은 추상화 시켜 디자인이되 그것을 추상화시켜서 패턴이된다 - [김준석]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25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자 하는 목적이다.
         class String { // 표준 문자열 형은 이번 아이템의 참조세기를 갖추
         public: // 있을테지만, 그것을 배제했다 가정하자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세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if (this == &rhs) return *this; // Item E17 참
          return *this; // Item E15 참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그리 여기의 5에 해당 하는 숫자를 '''''Reference count''''' 라 부른다. 혹자는 ''use count''라 부르기도 하는데, 학술 용어의 당파에 따른거니 별 상관 안한다. 하지만 나(scott mayer) 그렇게 안부른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이 코드를 사용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
         생성자의 손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대한 사용하,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다음에 구현해야할 사항은 할당(assignment)관련한 구현 즉 operator= 이다.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를 호출이 아닌 할당은 다음과 같이 선언되,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황을 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스에 주석을 참하라
          if (--value->refCount == 0) { // 현재 값이 자신 외에 아무도 참조하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하지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다. 이유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 있는 값을 변경할수 있는 권한을 내주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와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 만약 다른 객체와 자료를 공유하지 않 있다면, 자료를 노출 시켜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21 matches
         정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마시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서 2/3정도 마시 글쓰기 못하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 꺼버림. 그리 웃다가. 집에감.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장 채우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 술막 먹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 술도 아니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 하니까 망했다 함. 그래서 자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감. 그리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 뛰어내림. 그리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 다 태워드리 버스태워드리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 피씨방 가 노래방 가. 그리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 착하다싶은거 시키라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 안죽음. 그리 집에 11시에 간다 한다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 생일 케잌하 잠. 그리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 동생 학원 등록해주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 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 안나옴. 머리 감아서 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 밥먹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 찍는것도 하나 이러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 20분 수업듣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 힘듬. 너무 덥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김준석 : 토요일날 댄스스포츠 동아리 선생님이 못왔는데 나중에 오셔서 실컷 먹 마심. 재밌게 놀았음. 요즘 프로젝트가 힘듬. 오늘 노트북 나갔음. 그래서 오늘 우울함.
         강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 여행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 알바를 하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 영어 토익 말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김태진 : 스터디 좀 하 프로젝트도 하 토익도 점수 올려야되 봉사도 해야되 등.
         서원태 : 진지하게 학점관리를. 재수강도 하. 그랬으면 좋겠어요.
         강원석 : 2학기때 징병검사 해보. 목표는 4.0. ㅋㅋㅋ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사도 다가오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RIGHT방향으로 갔을때 검사하는방향을 RIGHT를 보있을때 우측 그다음 정면 그다음 왼쪽 그다음 뒤쪽입니다.
  • Z&D토론백업 . . . . 120 matches
         손상시켰다 생각되시면 이 페이지를 참조하시 쳐주세요.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참 :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open&service=view&command=list&page=3&id=4926&search=&keyword=&order=num 2002년1월7일회의록]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지데블스)로 정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 결정. (이것은 언제 할 것인지? offline ? online?)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려를 해준다면 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어려운 위치입니다. 설령 어떠한 논의결과를 이끌어 내더라도, 선배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 훌쩍
         조언은 참하되, 판단은 여러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혀뉘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할거라면 이러라 저러라 하지 말 가만히 구경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최태호
         (해보지도 않 포기하라는 비관론을 펴는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조직의 유지,관리에 따른 overhead 때문에 , 여러분이 정말 힘을 쏟 노력해야 할 대상이 소흘해 지지 않는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 비관하지는 마세요. 어느 조직도 10년이 100년이 항상 역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토양을 비옥하게 하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서로 모이 의견을 나누면서, 마음속에 기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세요.
         ZP 내부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본질이라 생각되, 본질을 꿰 나면, 통합은 자연스러울 것이라 봅니다. --혀뉘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00, 01이 주가 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저의 활동도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에 죄송스럽.. 올 한 해..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의 더욱 건설적인 학회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상윤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18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 잘했다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 잘못했다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ThreeFs를 쓰, 되돌아보기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마쳤다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 분석해보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 실패의 원인이 뭐라 생각하는지
          * 다시 해볼 때(DoItAgainToLearn)는 뭐를 다르게 했, 뭐가 다르게 나왔는지
         상민이와 1002의 디자인 세션. 다음과 같은 원칙을 생각해보 디자인을 해 나갔다.
          * 위의 장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 Scenario Driven 관계상 중간중간 실제 프로그램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를 자주 언급되었다. 'What' 과 'How' 의 분리면에서는 두 사과정이 왕복되는 점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 생각한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 참 감사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 세미나가 끝나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 해서. 졸지도 않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 학교에 가면 학생이,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강의료 대신이라 생각하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각설하,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 있는 OOP 와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 학교로 왔습니다. [[BR]]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 y축의 칸수를 많게 하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 명진 : 갈수록 어려워지는 듯한 프로그래밍... 알리즘을 잘못 생각해서 오목이 2~3개면 끝나버리는 현상이 나타나... 다음부터는 연습장 같은것에 써가면서 하나씩 알리즘을 확장해나가야 할듯 하군요.
          * 동기 : 오목조건 체크 어렵네요.. 적합한 알리즘이 생각이 안나서..
          짧 깔끔하게 끝나는 알리즘을 짜싶은데... 아움...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정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리즘을 찾아야...
          상황에 적합한 알리즘을 찾는 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연습장과 함께 모든 조건들을 적은 후 제일 적합
  • EffectiveC++ . . . . 115 matches
         define 된 ASPECT_RATIO 란 상수는 1.653으로 변경되기때문에 컴파일러는 ASPECT_RATIO 란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 symbol table 에?들어가지 않는다. 이는 debugging을 할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택
         typedef string AddressLines[4]; // 개인 주소는 4개의 줄을 차지하
         그러나, 나중에 이렇게 만든 클래스를 누군가가 개선될경우 그리, 개선된 클래스에서 포인터 멤버를 추가하게[[BR]]
         그리, class내 에서 operator new와 set_new_handler를 정해 줌으로써 해당 class만의 독특(?)한 [[BR]]
         내 생각에는 이런게 있다라만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 --;
         ''- 할당 루틴들이 new 핸들러 함수(memory 할당시 예외 처리같은 거들) 를 지원하 [[BR]]
         //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다음과 같이 "잘못된" 양의 메모리를 요청하 있는
         크기를 나타내 주는 추가적인 정보를 같이 붙여 memory를 할당해 준다 합니다. 그런데, operator new연산자를 [[BR]]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객체 a의 포인터는 문자열 "Hello"를, 객체 b내의 포인터는 "World"문자열을 담 있는 메모리를 가리킨다.[[BR]]
         이 상태는 적어도 두가지의 문제점을 가지 있다.[[BR]]
          * b에서 가리키 있던 메모리가 삭제 되지 않았지 때문에, 영원히 일어버리게 되는 문제점인 memory leak.
          // 그러나, c와 a는 같은 곳을 가리킨다. 그리, c의 소멸자가 호출 되면 위에서 삭제된 곳을 다시한번
         // 그래서, doNothing이 수행을 마치면, localString은 여역을 벗어나, 소멸자가 호출된다.
         첫째는 초기화만 가능한 const멤버 변수를 초기화 할수 있다는 의미에서이, [[BR]]
         (왜.. 효율성이 좋아지는지는 각자 생각~ 책에도 나와있.. 생각만 해보면 알수 있는 문제~)[[BR]][[BR]]
         만약,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대로 멤버 변수가 초기화 된다 가정 하 이 예를 보자. [[BR]]
         w1과 w2의 멤버들은 다른 순서에 따라 생성될 것이다. 그리, 다시 그 객체들(string 객체)을 소멸하기 위해서[[BR]]
         모든 객체에 대해서 생성자와 소멸자의 호출 순서는 동일하게 되어 있,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는 무시된다.[[BR]]
         삭제하려 하며, 베이스 클래스는 가상 소멸자를 가지 있지 않은 경우. 그 결과는 정의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컴파일러로 [[BR]]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14 matches
          * 알리즘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 만원씩 보증금을 걷 결석 횟수가 일정 횟수 넘을 시 돌려주지 않음.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강소현] || [김준석] || [한종]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강소현] || [김준석] || [한종]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그리 아직도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민하 있습니다. 허허...(미리 민하 풀엇다면 정올에서 날로 먹었을것을 쳇.)-[김태진]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강소현]
          * 사실 저도 한글번역한거보 그게 더 헷깔렸다죠;; 그리, 호두과자 맛있게 먹었어요~ -[김태진]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정진경]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이래저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나오지 않아 더 헤맷던 것 갔네요 -_-;; 어쩌다 정렬까지 쓰게 되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 결국 완성 했는데 왜 뿌듯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 [권순의]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 시간도 오래걸리,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도의 수학적 사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자유롭게 자기가 풀 싶은 문제 풀어오기. '''단, http://poj.org 에서 첫번째 페이지에 있는 문제는 제외!!'''
          * 풀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위키에 질문 남기 자기가 아는 것 답해주기.
          * 다음주에 자기가 풀어온 문제 설명하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야함.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08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남훈아 수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익했던지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정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주는게 더 쉬웠을려나 하는 생각도.
          * 일요일, 그리 목요일, 금요일 동안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수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주었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게다가 피시실에 서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 싶어지지 않는다. 손이 근절근절해지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한다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손도 잘 안더러워진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적,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올리..)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OOP를 바로 설명하기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 방식을 깨닫,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그 사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Python 기초 + 객체 가지 놀기 실습 - Gateway 에서 Zealot, Dragoon 을 만들어보는 예제를 Python Interpreter 에서 입력해보았다.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 본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 디자인하,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07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 해야하나.. 그런 알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재형] - 아직은 새내기이, 아는 것도 거의 없어서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지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서버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지 사실 아직도 제대로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김윤환] - 이히히 ㅠㅜ 무슨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시간 내내 말하시는 용어 찿 공부하느라 못따라갔습니다. ㅠㅜ 그래도 용어 같은건 많이 알게 된것 같아요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지 못하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이번 데블스캠프에 웹 관련 주제가 많기도 하,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대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 싶네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서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우에도 충분히 쉬운 툴이 있는걸 보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서 잘 해주셨,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권영기]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이재형] - 정말 박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 등등이 있네요~
          * [안혁준] - 전 운영체제가 주로 리눅스기 때문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요. 리눅스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리눅스에서는 데비안 계열의 Aptitude와 레드햇 계열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하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정으로 설치되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정모/2011.4.4 . . . . 106 matches
         == 일주일 회 ==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답변하 싶은 사람들이 손을 든다.
          * for(①; ②; ③) {④}와 같이 쓴 후, ①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이라 외우게 시킨다. ([황현])
          * 내 기억에 현이는 초기화부분, 조건부, 후처리, 바디 부분에 번호를 매겨서 외우라 시켰던거 같음 - [Enoch]
          * 왜 써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면 된다. 예를 들어 "Hello world!"를 한번 출력하게 했다가 열번 출력하게 했다가 천번 출력하라 시킨다.([김수경])
          * 문법의 경우, 일정 금액을 만족할 때까지 돈을 계속 늘려가면서 지불하, 거절당하는 수를 센다 가정해보자([송지원])
          * '''튜터링을 하있는데 수업 진도와 맞추 있어서 튜터링 진행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강성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하나? 그냥 날로 먹어도 좋은 것 같다. 굳이 열심히 하 싶다면 수업에 얽매이지 말 가르치 싶은 것을 가르쳐라. 가령 수업중엔 배울 수 없는 이클립스 or 넷빈즈 사용법이라던가.([김수경])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 한명은 놀,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임이라 말을 안 했었구나 ㅋㅋㅋ 그거 수수께끼 푸는 게임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수라 생각하신듯ㅎㅎ - [김수경]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정하지 말 내가 도움은 많이 안되지만 튜터링을 통해서라도 내가 아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주겠음 - [Eno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지나 나서 생각해보니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보다 '프로젝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라 주제를 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어요.
          1. CodeRace를 진행하 들은 피드백 중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05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정된 장소와 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팀내 기여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신의 기여도를 높이려 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 실패했다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 축구보. -_-;) 장소가 주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맙다.. 정말 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 이어서 짜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03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요. 그리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 성질내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 싶다'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Ruby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와 비슷하다 해야 맞겠지만요. 와덕냄세가 심하게 났던 세미나..였네요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 그래서 그거 때문에 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만 했지 어떻게 하라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 그 학우가 하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코드 잘 짜는 법. 신경써야 할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자. 필요한 것을 먼저 쓰 구현은 나중에 한다. 자주, 많이. very very many many
          * 개인적으로 항상 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 싶다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 -__-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QDD는 정말 신세계였죠. 그리 스펙을 먼저 두 구현한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서 간단한 스펙만을 제시했더니 결과는... 누가 나쁜놈일까요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수경누나가 해주신 정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정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기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02 matches
          -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다음날 할 또 다른 일을 정하 약간만 더 어렵게 하라. 충분히 그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계속해서 단계 1,2를 반복하면 다음날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만들 반드시 그것들을 하는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다.
          || 단호하 || 충동적이다. ||
          * 바쁜 상태는 종종 보다 중요하 도전적인 문제들로 다루지는 않으려는 상태이다.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 하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 처럼 들어 닥치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잠언 6:10-11
          === 3장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도구 : 'No"라 말하기 ===
          * 새로운 다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현재 하 있는 무언가를 중단해야 함을 기억하라.
          * 어떤 요구에도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No'라 이야기 하라.
          * 중립적인 목소리로 'No'라 말하는 법을 배워라.
          * 변명이 아닌 설명을 하, 그것을 당신의 핵심 가치들 가운데 하나와 연결시켜라.
          1. 삶에서 추구하는 다짐과 활동의 분야들을 목록으로 작성하라. 공사를 포함하 가능한 잘게 나누어서 모든 분야를 구분하라.
          * 연습의 목적은 당신에게는 제한된 양의 관심밖에 없,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활동에 관심을 쏟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점을 알게 하는 것이다.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수행되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1. 앞으로 1주일 동안 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라. 매일 같이 하는 것들과 하겠다 늘 ㅁ라하지만 아직까지 하지 못한 것들을 포함시켜라.
          * '''하면 좋은 일'''의 목록을 검토하 이 범주에 있을 때 당신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1. 같은 목록을 가지 이번에는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중요도 순으로 내림차순 번호를 붙인다.
          * 과거에 겪은 경험에 바탕해서 가능한 정직하게 이 질문에 답하 목록을 보라. - 실제로 할것 같은가? 100% 60% 20%
          * 예상대로 주말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항 항목들은 목록에서 지워라. 여수행하지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 같은 수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수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할 일들의 목록은 노예가 되기 쉽다. 일의 점검표를 만들어 행동을 세분화하 과업이 완수되도록 하라.
          * 당신이 한동안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92 matches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옛날부터 가지 있던 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던 강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서 팀원들한테 미안해지는... - [양아석]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오늘 내가 팀장을 맡아서 팀을 짜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나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 내 성격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배진재]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 좀더 유동적이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 시뮬레이션만큼이나 토론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관찰자들이 각자 관할하 느낀바를 이야기 하는것이 저의 잘못을 잘 짚어준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주도적으로 말을 잘 하 상황을 좀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 느꼈습니다. - [백주협]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 방향을 제시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회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학습에 대해서는 등학교 때부터 많이 민해왔는데, 드디어 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윤종하]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turtle 재밌네요 ㅋㅋ 다른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싶었는데 프로그래밍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한 탓에 거기까진 시간 안에 못했네요;;-[신기호]
          * 파이썬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코딩을 하면서 파이썬이 정말 재미있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따로 공부하 싶네요~ [김준영]
          * python...새로운 언어를 배웠네요ㅎㅎ제가 프로그래밍 한 것이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이 참 재미잇 신기한 것 같아요 -[박정근]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92 matches
          * [김준석] : 기존 기획했던 커리큘럼 프로젝트 결과물 3개 이상. 그리 C언어의 파일입출력 및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까지 가르치겠다. 그외 잡식은 +@
          * [한원표] :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익숙해지 커리큘럼을 열심히 따라가겠다.
          * Wiki작성 법 및 회 작성법 논의
         === 회 ===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 버츄얼 박스 받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 가장 신기한 일은 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 좀 알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한글 띄어쓰기에 문제가 발견되 코딩 띄어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것을 알게됨 - [김준석]
          * 디버깅하는 방법을 앞에서 직접 보여줌. 몇번째 라인에 몇번쨰가 잘못된 라인이라 나오죠? 이걸통해 원표와, 상훈이의 디버깅을 쳐주었습니다. 띄어쓰기 잘하 괄호 잘닫으라.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기 먹음. 돼지 되겠음.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 주말에는 MT를 빠지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변수타입 - C언어는 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중 하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정수, char는 문자, float는 실수. 참 편하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대화할텐가?
          else printf("아니면 말.\n");
          * 변수가 저장되는곳 : 변수는 메모리에 저장되는데 int는 4byte 저장공간에 저장된다 그리 그것의 보관장소는 어떤 '''주소값(address)'''를 가진다.
          * 포인터 : 포인터변수는 32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4byte 64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8byte의 크기를 가집니다. 어떤타입이든 말이죠 (void *), (int *), (float *) 모두 말이에요. int *a는 4byte를 할당받 a에는 '''주소값(address)'''을 가지게 됩니다. 포인터 (*)를 붙이게 되면 그 해당 주소가 가르키는 '''값'''을 찾아가게 되죠. int형 값말이에요 그러니까 4byte만 찾아오겠죠?
          * 함수의 추상화와 더불어 중요한건 함수의 목적에 따른 '''이름짓기(naming)'''입니다. 함수 이름을 보 용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되요!
          * 배열(array)는 같은 타입을 한꺼번에 관리하게 해줍니다 {{{ int a[10];}}}이라하면 a는 int형 10개가 생겨있 0~9까지의 인덱스(index)를 지니죠.
         ///pcal은 음식 40개가 들어갈수 있는 구조체 배열의 주소값을 넘겨받는다 정의합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91 matches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담
         나라에서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류를 이루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지향 프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 있기 때문이기도 합
          있으며, 필자가 자료실에 올린 Dolphin Smalltalk 역시 그런 훌륭한 개발 환
         (application)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자 합니
         1. 객체지향, 그리 Smalltalk
         이 객체와 부품으로 만들어지 있으며, COM이나 CORBA와 같이 객체와 부품을 중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 많이 만들 수 있느냐와
         오늘날 많이 사용되 있는 C++, Java, Object Pascal 등은 모두 프로그래밍 언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 있는 방식대로 프
         로그래밍을 하, 따라서 객체지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지향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하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래서 찾아내게
         졌, Smalltalk의 언어 명세는 다른 모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잣대가
         하 있는 Delphi나 Visual Basic 등에 적용되 있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객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가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 SmallTalk_Introduce . . . . 91 matches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담
         나라에서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류를 이루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지향 프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 있기 때문이기도 합
          있으며, 필자가 자료실에 올린 Dolphin Smalltalk 역시 그런 훌륭한 개발 환
         (application)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자 합니
         1. 객체지향, 그리 Smalltalk
         이 객체와 부품으로 만들어지 있으며, COM이나 CORBA와 같이 객체와 부품을 중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 많이 만들 수 있느냐와
         오늘날 많이 사용되 있는 C++, Java, Object Pascal 등은 모두 프로그래밍 언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각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 있는 방식대로 프
         로그래밍을 하, 따라서 객체지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지향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하게 객체지향적인 관
         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하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래서 찾아내게
         졌, Smalltalk의 언어 명세는 다른 모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잣대가
         하 있는 Delphi나 Visual Basic 등에 적용되 있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객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가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 PairProgramming토론 . . . . 89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 치시네요..."라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하시,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PP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들려면 XP 에서부터 파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특히 1기 -> 2기 인수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 있습니다.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하,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요. 또, 아무것도 못하 멍청히 지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수이.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 왕도사는 또 자기 마음대로(full-speed로) 짜.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조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 말하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는 말하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ps. 로코즌에선가.. XP를 적용하 있다 하는데, 어떻게 적용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 스터디도 해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이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 말하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는 말하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 인용부호를 달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 봅니다.
         약간의 도움이라. 왕초보가 왕도사와 한번이라도 Pair를 해보면 그 경험은 경천동지할만 합니다. 어떤 자성적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무술의 수가 파리 잡는 것을 보도 깨달음을 얻는다는데 말이죠.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88 matches
         현재 머리가 제정상은 아니지만 다시 다른 충격적인 것을 목격한바 짧은 민 끝에 공부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
         컴퓨터 구조를 자세히 알 어셈블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로 32비트
         윈도우 커널을 조사하 그것을 이용하다니.
         32비트 -> 64비트 가 되면 기존에 가지 있던 책들의 내용도 바뀌게 된다.
         패러다임을 따라 편하자 C++과 같은 것을 파 든다면
         결코 기초가 탄탄하 높은 사람의 벽을 뛰어넘을 수 없다.
         Assembly이다. Assembly를 현재 나와 있는 가장 발전된 언어라 생각하 Assembly를 누구보다 깊게 파 들어야한다.
         이젠. Assembly와 함께 내가 그나마 깊게 아는 C언어를 파들겠다.
         Assembly를 마음껏 다루도록 286AT를 창에 꺼내서 마음껏 테스트를 하겠다.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이러 보니 현직 프로그래머들의 싸움이 되 있군요. System 프로그래머와 일반 Application 프로그래머의 싸움. 한가지...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전 Coder에 머무르 싶지는 않습니다. 저 높은 수준까지는 아니더래도 Programmer로서 Guru정도의 위치에는 가 싶군요. - [이영호]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요.)
         참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쪽에서는 다른 이야기들이 이슈가 됩니다. 순수하게 프로그래밍 부분만을 생각한다면(조금 개인적인 생각이 짙습니다만)
          * 어떻게 하면 정해진 시간 내에 원하는 스펙을 충족시키, 최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낼까?
          * Global Optimization 관점에서, 어느 부분은 생산성을 살리 어느 부분은 퍼포먼스를 추구할까?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추후 퍼포먼스 튜닝시 외부 모듈로의 영향력을 최소화할까? (InformationHiding)
          * 어떻게 하면 확장성과 교체성이 뛰어나 코드 상의 중복이나 Dependency 문제를 적게 일으키는 모듈을 만들어낼까?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87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 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PairProgramming"]을 하냐 안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듯. --JuNe''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 있다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민을 하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음.. 솔직히 문제 주, 풀게 하 하는게 더 현실적이 배울점도 많을거 같네여.. 그러면 02들이 문제풀 동안 나머지 학번들은 뭐 하져? 같이 문제 푼다 해도 시간이 남을거 같은데여..- 상협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꼭 힘들 되게 밤새가며 하지 않으면서도 많이, 오히려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see also Wiki:SustainablePace --JuNe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 있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최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 있다 생각하므로... :) --JuNe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 생각합니다. --인수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프로그래머의길 . . . . 87 matches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이와 같이 말하 싶다.
         '프로그래밍이란 정열로 시작해 끈기로 끝나는 일련의 작업니다. 정열은 짧 높지만 끈기는 길 낮다.'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 싶다. 그리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 말하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 '''마음의 벽'''으로 구분하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이 글을 읽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 있다는 자만심을 갖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 싶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 20으로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주장하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하다 생각된다면 약간의 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풀이하면 '얻는다는 것은 공 잃음이요, 잃어버리는 것이 곧 얻음이라' 말할 수 있다. 필자가 이 깊은 말뜻을 이해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 종교적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자성해 오면서 반야심경이 전하는 이 말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 있어야 한다 강조했,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 젊은 사람들의 사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쉽게 빠져드는 유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정석이며, 진리라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시대 유물이 전부라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 싶다.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자기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코드에 대해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비평은 자신에 대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85 matches
         PPT도 올리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리눅스 오픈오피스 파일이라서;;
         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이 끈의 길이를 10미터 늘리 원형으로 다시 당길때 생기는 틈 사이로 지나갈 수 있는 가장 큰 물체는 다음 중 무엇일까.
         %등학교, 대학교 때의 자기만의 공부 비법 얘기 중
         사실 저는 등학교 공부가 너무 싫었습니다. 하 싶은 공부가 아니였 별다른 재미도 못 느끼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 부푼 꿈을 안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땡땡이안치;;
         저는 학원이나 과외한 적 한번도 없
         순의형 도와준건 마운데 벼락치기로는
         평소에 꾸준히 예습 보다는 복습 위주로 공부하
         이론 한번 읽어보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하면 100점
         밥먹 공부하자
         수업열심히 듣 과제 열심히 해서 내ㅋㅋㅋㅋㅋ
         수업도 열심히 듣..
         한명이 뿌리지 말 -_-
         낼 머 먹 싶어?
         그리 홍창의 짱~!!!!
         이론보다는 그냥 공과 맞딱뜨리는게 중요하다. 그러니까 이론에 매달리지 않 실전 중심으로 해라 이런거? 참 창의적인듯
         하싶은대로 하면 된다
         잠재 의식과 자신의 느낌 그리 즐거움을 응용한 자기 개발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84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그리 해당 auto_prt의 적용한 모습은 다음과 같이 보인다.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 상상하,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각각의 BookEntry는 이름과 더불어 다른 필드를 가지 있으며 기본 생성자는 다음과 같다.
         그리 생성자의 코드를 이렇게 한다.
         이렇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객체가 같이 파괴되 리소스가 새는 것을 방지 할수 있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하지만 이것도 원래의 코드보다 안전할 것이 없다. 만약 operator<< 부를때 exception이 발생한다면 파괴자가 던지는 exception으로 다시 우리가 해결하자 하는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렇다면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서 발생한 예외가 전달되는걸 막 프로그램 중지를 위하여 스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두번째의 생각도 파괴자에서 발생하는 모든 에러를 막아 버리 그냥 넘어가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아마 함수호출에서 인자 전달과 과 예외가 전달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것이라 생각 할지도 모른다. 분명 둘은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 이 소스는 위의 Widget의 일환이라 생각하면 무리 없겠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해당 사본은 구지 복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catch 는 복사해 나가 그래야만 catch 에서 localWidget의 사본을 편집해서 이용할수 있다. 이러한 복사의 규칙은 함수 전달과 예외 인자 전달의 차이점을 설명해 준다.
         예외처리시에 다른 객체의 사본이 전달 된다는 점은 예외가 계속 전달(퍼져나갈때,propagate)에도 한가지의 려사항이 발생한다. 다음의 두가지의 catch 블럭은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외견상 같은 역할을 한다.
          throw; // 해당 객체를 다시 복사하지 않 던지며, 해당 예외를 propagete 한다.
         주석에 되어 있는데로, 생각해 보라. throw가 복사생성자를 호출하지 않아서 효율적이다. 그리 throw는 어떠한 형이든 예외를 전달한는데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예외자체가 그 형에 맞게 던져지므로 걱정이 없다. 하지만 catch문에서 예외를 던지는 객체의 형태를 바꿀 필요성이 있을때 후자를 사용해야 겠다.
         그럼 이들의 차이점을 살펴보 예외 객체들을 리턴해 보자.
         우린 아직 포인터 전달에 의한 걸 의논하지 않았다. 하지만 포인터를 이용해 예외를 던지(전달:throw)하는 것은 함수상에서 포인터를 전달(pass)하는 것과는 다른걸 알수 잇을 것이다. 즉, 포인터의 복사본이 이동하는데, 이렇게 되면 pointer를 전달하는 쪽의 영역에서 throw에 의해 튀어 나가면 포인터가 가리키 있는 객체는 소멸되므로 포인터에 의한 예외 전달(던지는것:throw)는 피해야 한다. (전역의 static 객체의 포인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뒤에 다룬다.)
  • 고한종 . . . . 83 matches
         >중앙대 컴퓨터 공학 11학번 한종입니다.
         하 싶은 일만 하 살아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사람 되기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는 일을 하려 할 때, 생계를 걱정하며 주저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하 싶은일이 아무것도 없을때 정말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 되기
         사단법인 제로페이지를 만들 싶다.
         ~~공해라 표현해도 좋을 만큼 시시콜콜한것도 다써서 솔직히 부끄럽다~~
         - [한종/업적/WinAPI를 통한 테트리스]
         - ~~[한종/업적/WinAPI로 만든 학과주점 포스기]~~
         - [한종/업적/Math-Explorer] (...)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 여름방학에도 하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한종], 13년 3월 16일
         - [한종/업적/Androshoot]
          * 2학년 JAVA 팀플용으로 만든 것. 얼마전에 엄마 갤S2에 그대로 남아 있는걸 보 놀람. - [한종], 13년 3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안드로이드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 나쁨. 다른 의미로 내 실패를 상징하는 작품이라... - [한종], 13년 3월 16일
         - [한종/업적/AutoSugang]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 그걸 가지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한종], 13년 3월 16일
          * 근데 이거 덕분에 JAVA로 작업할때는 모든 것을 얕은 복사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함. 아니 ArrayList에서 빼 싶어서 빼버리라 하면, 다른 ArrayList에서도 빠져버리는 건데?! (Objective-C 처럼 말하자면, release를 원했는데 dealloc이 되어버림.) 결국 그냥 모든 대입문에 .clone을 붙였더니 메모리 폭발, 속도 안습. - [한종], 13년 3월 16일
         - [한종/업적/DrawPicture]
          * 완성은 못 했,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한종], 13년 3월 16일
         -[한종/업적/MALogin]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한종], 13년 3월 16일
  • 작은자바이야기 . . . . 83 matches
          * 흥미로워서 참여하 싶지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Java에 대한 좀더 깊 다양한 이야기
          * 참도서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짚어보,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 깔끔하게 구현하는데 필요한 중급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Java를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Java에 한정되지 않은 폭넓은 컴퓨터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하도록 하기 위해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자 함.
          * 나 스스로도 알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하면서 함께 공부하 배우기 위해
          *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다양한 지식(자바뿐만 아니)들을 접해보, 활용할 수 있기위해
          * 어디가서 자바로 개발 좀 제대로 해봤냐라 물어볼때, 확실히 '네'라 대답할 수 있기 위해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 싶어서.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유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 학교에서 배운 자바보다 더 심도있는 걸 하 싶었는데 능력이 안 되서 못했기 때문에
          * 보다 더 사를 넓히기 위해
          * TDD로 코드를 짜 보려다 실패해서 -_-;;; 어떻게 TDD로 코딩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리팩토링을 해야 하는지 듣 싶어서.
          * 자바 언어에 대해서 심도있게 공부해보 싶어서.
          * 나의 시야를 넓히 싶어서.
          * 튜터가 생각한 이 스터디의 "무엇을?", "어떻게?", "왜?"를 자세히 소개하, 튜티들이 원하는 "무엇을?",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왜?"에 각자 서브섹션을 나누어 자신이 이 스터디를 통해 원하는 것을 적,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해봅시다.
          * Eclipse JDT의 빌드 과정을 알아보 Maven에서 라이브러리 의존성을 추가해보았습니다.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83 matches
         선배들이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영어는 아주 월등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서적을 읽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학계에 남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기가 어떤 분야에 있어 한국 최(혹은 그 이상)가 되려 한다면 영어를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실력에 더하기가 아니 곱하기가 됩니다.
         별로 알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 몇가지 정도의 Progaramming Language 를 알 있어야 하나? ==
         최소를 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지 하나, 스태틱 랭귀지 하나. 여력이 있다면 여기에 펑셔널 랭귀지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스몰토크) 추가. --JuNe
         == 자신이 배워왔던 교육 방식중, 가장 최악의 교육 방식은 어느것이, 자신이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 자신이 배워왔던 최의 교육 방식은 무엇이었는가? ==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 어떻게 참여하는가? ==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수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조금씩 보기.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구경하기, 모르는 거 해결하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민해 보기 등.
         다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 때우기나 "남들이 뭐하니까 나도..."는 하지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강시간에 시간 때우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 저는 훨씬 더 알찬 사람이 돼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학교에 개설되어 있지 않지만, 졸업하 나니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는 과목/분야/기술은 어떤 것인가? ==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정도를 배웁니다. 하지만 직접 가르쳐주는 것은 문법 수준이, 대부분은 숙제를 하면서 직접 익혀야 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 나중에 따라 잡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공부량의 문제이기도 하, 습관 형성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 학과 전공 수업은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유용하게 수업을 "이용"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수업은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JuNe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81 matches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 술도 잘먹어요. 그리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있어요. 너희도 하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 창설 할려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 싶어서 오있었는데 "끝났음"이라 문자가왔음. 그리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 못보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 화요일에 너무 배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 끝나서 같이 밥먹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아마 기계식 키보드는 못쓰 무선 마우스가 선택될것 같음. 끝.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 똥도 거기서 사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그리 좌우대칭을 확인??
          // 최 최소를 찾음.
          // 최 최소 뺌.
         강원석 : 앞으로 지각 안하겠습니다. 그리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싶습니다.
         정진경 : 간만에 오니 진도 많이 빠졌군요. 그래도 아직 코딩을 하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요. 다음에 먹을거 싸들 오겠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 신나게 배우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 어떻게 해결할까 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있습니다. 계속 민하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서 마움.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간만에 참석해서 신나는 C수업. 조교로 참석하니까 신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 해보려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78 matches
          원래 Dolphin Smalltalk는 상용과 공개용 Smalltalk 환경을 같이 배포하
          재 필자가 사용하 또한 자료실에 올려진 환경은 1.1판입니다. 그러므
          바로 바로 넘어갑니다. 칠 사항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맞게
          처음 Dolphin Smalltalk를 설치하여 실행할 때에 화면에 경 상자가 나타납
          니다. 대강의 내용은, 지금 사용하 있는 Dolphin Smalltalk는 아직 등록
          능을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창은 'Untitled -
          리 Smalltalk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짤막한 Smalltalk
          프로그램을 실행하 그 결과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Smalltalk
          여러분이 보 있는 Workspace를 "일터"라 부릅니다. 여기는 여러분이
          지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스트 문서 편집기와 비슷한 동작 방식을
          가지 있다는 말입니다.
          스트 편집기와 다른 점은, 이곳에는 Smalltalk의 명령들이 들어가, 이 명
          른 문장들은 Smalltalk의 명령을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인지, 그리
          행 결과를 어떻게 얻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 있습니다.
          이제 글쇠판에서 <Ctrl-D>를 누르십시오. 그리 화면을 살펴봅시다. 커서가
          내려진 명령이라 합니다. Object Arts사는 1995년 2월에 자사의 Dolphin
          위의 문장 끝에 커서를 갖다 놓, 앞서 사용했던 <Ctrl-D> 글쇠를 사용해서
          와우! 200!을 구하는데 1ms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는군요.
          각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명령 끝에 커서를 위치하 <Ctrl-D>글쇠
          를 누른다는 것쯤은 기억하 계시겠지요?)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77 matches
          * 1월 9일자 진행 프로그램: [http://zeropage.org/pds/Alcanoid1_혜영.exe 혜영] [http://zp.cse.cau.ac.kr/~nuburizzang/Arca.exe 인수] [http://zeropage.org/pds/arkanoid_선호.exe 선호] [http://zeropage.org/pds/omok_상협.exe 상협] (창섭이는 부탁으로 제외하 다음 이시간에)
          * 1월 15일 2시까지 pc실로 모여주세요. 역시 나름대로 해오시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 이후 일정과 할일을 결정하겠습니다.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주세요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 29일에 종칩니다.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 합니다.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 합니다.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 29일에 종칩니다. --상민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 합니다. --상민
          * 2002. 1. 30 최종 모임 그리 변 : 영창군 영서군도 참석하시길. 완전 정리입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행상황 체크는 하지 않지만 마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 이 위키 페이지 최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1월 7일 : 현재 재 제작을 하 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부분까지 완성했구요. 벽돌은 또 미뤄야 하겠네요.. 쿨럭
          * 1월12일 : 커서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커서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 그리 안정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지는 알 수 없네요.)
          그리, 98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종료후 화면잔상)이 ME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관계로 테스트가 불가능합니다.[[BR]]
          * 1월13일 : 메뉴를 추가 했는데.. 메뉴가 달랑 두개. 그리 죽었을때.. 처리를 ㅡ.ㅡ;; 아 정말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 1월20일 : 바와 충돌 처리를 거의 완료했, 스테이지 제작중입니다.[[BR]]
          스테이지 3까지 제작이지만.. 1판은 어이가 없.. 2판부터 제대로 된 스테이지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 1월24일 : 기본틀은 완성이라 친다면. 남은건 일단 그려주는 부분의 수정, 공의 충돌체크, 그리.. 공과 바가 충돌시의 각도.. 정도일까요?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 죽는거 처리돼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1월 12일 - 마우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우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 확실히 마우스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서 마우스 커서가 박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서리..-.-;;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77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권순의] - 미안요,, 밥 사오 뭐 하 하다가 관심 없어져서 계속 딴짓 했네요 -_-;; 그래서 못 들었어요 미안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박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권영기] - 앞 부분은 제가 지각을 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덕분에 집에서 APM 설치하 개인 페이지에 막 적용해보면서 놀 있습니다.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 한 것 같네요.
          * [정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서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 테스트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이재형] - CTIP랑 개념 때는 배도 부르 내용도 어렵 ㅠㅠ 자버렸는데,,, SVN을 통해서 자료를 올리 업데이트 하는 등 실습 할 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넷이 느렸다는게 흠이였지만 ㅎㅎ.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루지 않아서 필요성을 실감하기 힘들지만, 곧 쓰이게 될 거라 생각하 열심히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안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알보니 다 알 있는것이었다는점..정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서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구하는거 때문에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죄송...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전 몇개는 써봤, 몇개는 어떤건지만 들어봤, 몇개는 아예 본적도 없는데 그게 뭔지 아는 정도에서 들을 때 가장 이해가 쉬웠던거 같았어요. -[김태진]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와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 공모전 진행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77 matches
         김준석 : 5일간 연속으로 술마셨. 총MT를 가서 2시간 만에 죽었어. 다른과 교수님이랑 술마셨어. 경영과. 만우절날. 교회를 간만에 가서 잤어. 모교 등학교 갔음. 추억이 새록새록한것을 느낄수 있었어. 집에가서 백숙을 만들어먹었다. 그러 머리를 한번 세워봤다. 그냥 볼만했다. 그러 숙제로 밤을 새다가 화요일이 됬어.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 등학교를 갔다. 그러 친구들만났 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 했다. 그리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 예상하는데 깨주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 선대 수업을 빼먹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 밥먹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딩인가봐'라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 토요일에 처음으로 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 콜라를 넣어요. 그리 또 소주잔을 넣 소주를 넣어요 그리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진감래 주임. 그리 그거먹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 술게임을 하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 죽었음. 그리 일요일은 자.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 생각하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서원태 : 총 MT갈려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서 후발대 신청했는데 가기 하루전에 누구한테 감기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하다가 잠. 그리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 해서 남아서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하 저녁 안먹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정모/2011.3.14 . . . . 77 matches
          * [김수경]이 대안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를 진행.
          * 한 사람씩 돌아가며 지난주에 있었던 일을 소개하 질문을 받는다.
          * 질문이 끝나면 어떤것이 거짓인지 다같이 맞춰보
          *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기여하는 모든 팀을 지원'''
          * 기본적인 권사항은 위키에 피드백 남기기
          * 위키에 피드백을 남기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했음을 증명하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 올해 들어 ZeroPage에 다양한 새로운 시도들을 하 있다. …그러다보니 시행착오도 많다.
          * 세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알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분명히 열심히 하지 않는 새내기가 있음. 이 새내기들을 다 끌 가려면 재학생이 너무 힘들어지니 자율적인 판단기준에 의하여 잘라도 좋습니다.
          * 경를 받는다. 경를 받
          * 회비에 기여하면 경가 사라짐.
          * 회비를 내지 않으면 경가 사라지지 않음.
          * 전 달 경가 있는 상태에서 다음달에도 피드백 2개를 못 채우면 강등.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 거기서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 싶네요.
          다음주에 현이형이 무슨 프로그램가지 단어를 랜덤하게 뽑은 후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걸 해본다 하던데, 오늘 처럼 교양학교후에 참여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으잉, 알리즘 과제를 했다가 거짓말 아니었음??? -[서지혜]
          * 으아니!! 감기걸려서 정신을 놨나봐요 ㅋㅋㅋㅋ 네 알리즘 과제를 안했, 저게 진실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지요.. - [강소현]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76 matches
         DataStructure와 알리즘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 생각함.
         그리, 자료구조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문제들 구현을 목표로 잡아도 좋.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스택:스택 구현, postfix 의 구현, 계산기 구현. 큐:큐 구현. 리스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구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구현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로 알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 또 효율적이,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 실험을 해봐야만 알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알리즘/자료구조 교육에 대한 불만'''
         우리는 알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 그것이 최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 머리를 쥐어짜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리즘을 완전히 새로 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리즘을 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 하는데, 레의 아버지이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 흉내내라.
         ''등학교때부터 흘러온 교육방식의 폐해가 아닐까 하네요. '무엇을, 왜' 라는 질문 이전에 '어떻게' 가 머릿속에 들어와버리는. --석천''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의 과정을 거쳐, 그리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에 대해 사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이와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알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자료구조와 알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76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 Sun 랩으로 향하였,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 서강대로 갔다.
         "문자 날려보면 되겠죠. 희상이가 친구 핸폰 번호 주면서 문자날리면 전화한다 했어요. (툭 툭툭...)"[[BR]]
         서강대의 희상, 성근, 경훈은 미리 와서 리눅스에 Eclipse 를 깔 그들을 기다리 있었다.
         1시 40분 경 문을 열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기도 왔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모두 리눅스에서 개발을 했, MOA팀은 C+ViImproved 를 사용했, ZP#1, ZP#2는 모두 Java+["Eclipse"]를 사용했다.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하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는 바로 파티의 스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와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 하였,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 시간은 계속 흐르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한편 실습실 구석에서 Mentor 1002씨가 함께한 Moa팀은 처음에 책상 하나를 두 4명이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Requirement 를 이해해나갔다. 그러다가 중간에 2명은 Person - Elevator 의 전반적 구조를, 2명은 Elevator 알리즘에 대해 생각을 전개해 나갔다.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 작업하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그리. Moa 팀의 열혈플밍모드 돌입.~!
  • 열린제로페이지 . . . . 74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 시간을 두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리를 차단한 바는 없,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보이네요.
  • 정모/2011.4.11 . . . . 74 matches
          * 어떤 것이 거짓말인지 알 것같으면 손을 들 맞춘다.
          * Spring Framework에 대해 공부하 있다.
          * [HolubOnPatterns]를 읽으면서 스터디하 DB 프로젝트를 통해 실습한다.
          * 텍스트로 된 던전 앤 드래곤(?)을 만들있다.
          * 동네 ZeroPage 게시판을 태그 게시판으로 만들있다.
          * 지난주엔 판타지 배경이 나오는 책을 읽 이야기했다. 판타지 요소는 많아도 판타지 배경은 찾기가 힘들었다.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도 진행하,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세요!!
          * 다음 OMS는 중간사 끝나 합니다.
          * 각 팀은 1분 15초 안에 최대한 많은 답을 맞춰야하, 최대 15문제를 풀 수 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앗 비… 비 생각은 못 했네요. 비오면 어쩌지ㅜㅜ 확인해볼게요……………… 확인 결과 안 온다 합니다!! 야호!! - [김수경]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ㅋㅋㅋㅋ사실 쫓기는 건 맨날 내가 할 걸 오버해서 들오는 탓도 있음ㅜㅜ 안 그래도 그거땜에 시간 계산 잘 해야지 하 다시 한번 생각했지 ㅋㅋㅋ - [김수경]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행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 하면 거짓말이 될테…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 들어봐야겠습니다.
          1. 스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스피드라 그런지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 정신없는 점이 재밌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피드 퀴즈 말 칠판을 이용한 캐치마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수경]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 DB만 만들 없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 과제하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새싹교실/2012/AClass . . . . 73 matches
          * 코딩과제는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써 주시(에러나지 않도록), 서술하는 문제는 간단하게(1~3줄) 써 주세요.^^
          * 코딩한 것은 그냥 파일에 복사붙여넣어도 되, .c파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 써 주세요.
          1. 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1. #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1. #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1. 함수가 무엇인지 쓰,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1. 함수형이 무엇인지 쓰,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주세요.
          1. 배열이 무엇인지 쓰, 왜 배열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세요.
          1. 배열에 숫자를 넣, 그 배열에 특정 값이 있는지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셈블리어로 변환하 그 어셈블리언어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변환 시켜주는 것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오늘 공백을 넣는 부분 여러번 설명해줘서 마워요~
          다음에는 반성문말 씬나서 쓸게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이해도 잘하 알아서 척척 할께요!
          *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8.아래 프로그램을 참하여 60점 이하는 F, 61~70점 D, 71~80 C, 81~90 B, 90~ A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 2차원 배열이 무엇인지 쓰,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 srand()함수가 무엇인지 찾아쓰,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하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73 matches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 잘 했느냐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최재현 - 아는 범위를 확인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들에 대해 배우 아는 것은 확실히 배워야겠습니다.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swap 함수를 만들어보 문제점 확인.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기초와 포인터를 이용한 swap 함수 구현, 값 변환. 그리 malloc의 형태 기초와 좀 더 쉽게 쓰는 법 익힘. 다음엔 malloc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구현을 해보 싶다. - [최재현]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 본다. 그리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포인터변수가 가지는 값과 *, &연산자의 사용법을 잘(은 익혔는데 아직도 긴가민가하..) 배웠구요..
         그리 밑의 과제... 이중 포인터라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성훈]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 배열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와 같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 포인터 2회차. 포인터 변수에 대해서 잠깐 리뷰를 하 그 후에 구조체와 typedef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리 구조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 후에 typedef int* SOMETHING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중 포인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쪽은 역시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int **twoDim에서 twoDim[0]에 다시 malloc을 해 줘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차근차근 해보자. 개인적으로 성훈이가 가르친 부분들을 잘 따라오려 한다는 것을 (*s).age에서 느꼈다. ->연산자가 아니라 *연산자 후에 .연산자로 내용물을 참조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메모리의 구조를 생각하려 애를 썼다는 얘기다. 좀 마웠다. - [서민관]
          * 포인터 변수와 이중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 알게 되었, 자신이 만든 헤더는 "#"로 전처리함을 알았다. 또한 typedef에 대해서도 익혔다.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와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좋았던 점 : 시험 때문에 희...미...했던 기억이 되살아서 좋았, 함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듯해서 좋았다. 오늘은 C스러움이 많이 느껴져서 흡족하다. 컴공다운 걸 해서 보람이 느껴진다. - [이성훈]
          * 함수와 구조체 문법에 대한 복습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루었다. 복습은 시험이 끝나 잊어버렸을 테니까 한 것이 중요한 것은 뒤쪽에서 했던 함수형 프로그래밍 부분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프로그램을 의미단위(함수)로 쪼개는 의사코드를 적 함수의 껍데기를 만든 후에 내용물을 채워 나가는 방식이었다. 개인적으로 내 새싹에서 꼭 다루 싶었던 내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전하기는 잘 전한 것 같다. 다음으로는 가르쳐야 할 나머지 절반인 설계에 대한 실습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다. - [서민관]
          오늘 했던 내용을 생각하면서 함수를 만드는 도중에 자신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 새싹교실/2012/세싹 . . . . 7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3) Virtualbox실행 -> 새로 만들기 -> 운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로 설정하 나머지 디폴트 설치
          1) 자기 페이지 만들기 - 로그인후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과 하싶은말을 적어주세요.
          2) 후기 작성 - 아래 회란에 편집을 눌러 후기를 남겨주시면됩니다. 위의 feedback 항목을 참하세요.
          1) virtual box로 linux 설치 후 hello world 작성하 컴파일하여 스크린샷을 강사 메일로 보내주세요.
          1) w3schools에서 html파트 읽 실습해보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미로웠, 캡스톤실에 대해서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그리 실패하였습니다. 7z 젠장... 여러단계를 한번에 풀어주는거 같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 cmd로 풀라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니 msi 파일이 나오는군요. -[김희성]-
          * amd64버전을 쓰려 했더니 cpu문제로 가상머신에서 설치되지 않는군요. i386버전으로 깔았습니다. -[김희성]
          - link : 노드와 노드간에 데이터를 주받는 역할을 합니다. 스위치, 브릿지등이 포함됩니다.
          - 인터넷 소켓(Internet socket, socket' 혹은 network socket 라 부르기도 한다)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의 통신의 접점에 위치한 통신 객체다.
          네트워크 통신을 위한 프로그램들은 소켓을 생성하, 이 소켓을 통해서 서로 데이터를 교환한다. - wikipedia
          - 는 훼이크 :P 간단히 설명하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byte stream을 주 받는 것을 마치 파일 입출력을 하듯 해주는 것입니다.
          5) 자세한 사항은 http://forum.falinux.com/zbxe/?document_srl=441104 를 참하세요.
          1) 위 참조 페이지의 소스를 참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코드를 직접 짜봅시다.
          3) 난이도가 다소 높을 수 있으므로 완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번 해보 금요일날 다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이 반의 수업내용을 보니 저도 참여하 싶어지는군요 =_=ㅋ 재밌겠네요 ㅋㅋ - [김태진]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73 matches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소수의 천재들...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 저걸 만들려 아이디어를 가지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네... -_- 컴파일러 이론은 너무 어렵지만... 가장 먼저 만들 수 있을까...)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 모니터 달 USB니 뭐니 다 달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그리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성능,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 판단한 것은 옳다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 다양한 분야의 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복사기의 경우는 OA기기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 이 경우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기에 PC가 임베디드 되었다 해야 옳겠죠.(이 경우 pc가 임베디드시스템이 된 것이군요(?)..)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암튼 임베디드라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 있는 것들이라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 있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부풀려진 시장과 기술, 장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하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 반대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 볼 일입니다.
         그리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 액정도달..달수있는것 다 달..)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72 matches
         있, 나머지 하나는 "untitled - workspace"라는 제목이 붙여진 "일터"가
         그것입니다. 물론 Smalltalk 환경에는 이 두 가지 창 말도 다른 여러 가지
         의 창이 있습니다. 각각은 저마다의 독특한 쓰임새를 가지 있으며, 이들은
         공부를 계속하시라 권합니다. 세상은 멀티미디어화 되어가 있지만 아직
         문에, 그림을 곁들이 싶은 필자의 간절한 마음이 반영되지 못하기 때문입
         로써 바로 Smalltalk 환경이 시작되는 것이, 이 창이 닫힘으로써
         Smalltalk가 종료되는 것입니다. 즉 이 창은 Smalltalk 환경과 동동락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Smalltalk 환경이 실행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도 하 뛰기도 하면서 이 일터를 누빕니다. 머리를 쓰는 일이라면 이 일터
         에서 글을 쓰기도 하 지우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일터
         에서 아랫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지시를 내립니다. 그리 지시를 받은 사람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이 Smalltalk에게 내리는 명령이 될 수도 있, 명령
         일터에서 여러분은 Smalltalk에서 명령을 내리 그 결과를 시험합니다. 그
         리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을 만들기 전에 여기서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명
         그리 각각의 일터에 기록된 글들을 따로따로 저장하거나 불러올 수 있습니
         다 했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명령해 보십시오. 글쇠를 사용해
         좀 번거롭더라도 지금 여러분이 읽 있는 명령을 그대로 일터에 글쇠판으로
         쳐 넣 실행하여 결과를 관찰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단순히 복사해서 붙
         을 읽어서 머리에 기억되게 되, 기억된 것을 글쇠판으로 치면서 일터에 나
         타난 명령을 보게 되, 명령을 실행하면서 세 번째로 명령을 보게 됩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71 matches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 더 알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로 학습을 통하여 기초를 다져야겠다 생각됩니다..
          * [김수경] - 오늘 5피에서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길래 4피에서 하려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http://projecteuler.net 에 가입해서 문제를 풀어보려 했지만 시간 문제로 안 풀게 됨. 앞으로 같이 풀어봐요.
          * 오늘 한 내용은 위에 써있는 네 줄에 대한 설명인데 네 줄 가지 세시간 넘게 진행. 네트워크가 떠오른다.
          * 네 줄 가지 세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수요일에 하 토요일은 특강? 실습? ㅋㅋ 옵션이야 - [김수경]
          * [박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지만 timeout을 구현하지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조로 코드를 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지만;;;) 그리 또 한가지 추가하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하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을 만들기를 하 있습니다.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 만들기를 하 있습니다.
          * 좀 더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하려 했지만 ....) 버그로는 마우스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을 만들 있습니다.
          * 각자 리팩토링을 하거나, 실행취소를 연구하거나, 그림판 크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 있습니다.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하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르기를 하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하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71 matches
         그런데 합친다 잘 된다는 보장은 없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개개인 각자가 하자 하는 생각과
         데블스 00에 누가 있, 01에 누가 있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 세미나두 해준게 없구요.
         에.. 무슨 말을 하 있는지 ㅡ.ㅡ;;
         지금까지 주시만하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있, 이제 한마디를 하자 한다.
         모든 다른 문제는 차치하서, 현재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
         80명인 시절도 봐왔, 제로페이지가 더이상 무의미하니 없애자는 시절도
         아팠지. 하지만 그게 분명히 필요한 거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었, 그래도
         다행히 없어지지는 않 살아남았다.
         그래. 시간이 흘렀,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내가 학교다닐 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 대학원을 KAIST로 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지만, 이젠
         더이상 KAIST 학부과정 학생들도 더이상 대학원을 안간다 한다. 그게
         요즘의 시대다. 공부를 하기엔 너무나 따분하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
         결국 세미나들은 계속 쫑나, 몇사람들 때문에 많은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대학에서는 경험이 쌓이지 못한다.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 오래된
         되지만, 결론은 반대이다. 왜냐 하면,, 사람이 바뀌지 않는한, 사가 바뀌지
         오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이, 그것을 위해 사람들이 엄청난 개인적인
         얼마든지 해결을 했을 것이다. 많이도 필요없, 다섯명만 자신을 희생하
  • 데블스캠프 . . . . 70 matches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사를 치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 놀기만 하자니 좀 그렇, 그렇다 다음 학기를 예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p>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a href="https://zeropage.org/notice/61771">데블스 공지</a>에 가시면 어떤 내용이 준비되 있는지 볼 수 있어요!)</p>
         <p>2012 Devils Camp는 <b><font color="blue">기말사 끝난 바로 다음 주에 총 5일간 5층 PC실</font></b>에서 진행됩니다.
         기말사 공부 열심히 하시 Devils Camp에서 만나요~
         Devils Camp에 왔다 해서 ZeroPage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지 않으니 끌리면 망설이지 말 오세요!
         내가 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밤을 새본 일은 열손가락으로 꼽는다. 그런데
         같다. 밤새기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는다. 피곤하, 몸도 축나, 소화도 잘
         안되(밤에 배파서 뭘 먹으므로), 피부도 나빠지(미인은 잠꾸러기)….
         생각만 해도 부르르 떨릴 일이다. 밤새 나면 '다시는 이런 일은 없어야 해..'
         라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지도 않았을것 같기도 하다.
         이유는 뭘까. 다들 인간은 죽이 Devils(SBS의 드라마 스트에 나오는..)만 남는
         그때 밤을 새는 5일은, Devils에서의 생활 5개월 이상의 것을 가져다 준다. 그리
         앞에서 권국이는 그것이 내가 창조해낸 방법이라 했는데, 나의 의지에 의한
         기본적으로 낮시간동안에는 연구실 일과 나의 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에 불가능했,
         안하 학교에서의 터치도 없었다. 그런 상황이 보면 내가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나만 안가기는 억울하, 같이 가지 말 밤새도록 해보자. 그렇게 해서 밤 9시
         없었다. 그리 그 사람들은 오래 지나지 않아 다시 보기 어려워졌다. 어떤
         하나씩을 더 가져다준다. 그것은 개인들이 가지 있는 오기이며 근성이다.
         알아보자 그 힘든 일정을 진행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70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서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하 있었는데 오프닝하면서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스하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처음 오프닝에서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기만 하 여긴 뭐지? 라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지나 쓰려니 기억이 안나네.. svn과 nforge등을 설명했었나요? 재학생만 우글거려서 슬픈 날이었음다..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 썩히지 말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SVN쪽에 대해서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주지도 않 하는데 실제로 보 직접 해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 계셔서 항상 묻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형진이형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 앞으로의 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형진이형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네요. ㅎㅎㅎ 개발자로서의 많은 부분 들을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 많이 연관이 되어서 새록새록했습니다.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 했었기에...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개발자는 무엇을 먹 사는가하는 철학에세이세미나. 중간에 계절을 듣 오니 정체된 개발자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가운데 부분이 궁금하다.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있는 사실이라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개발자 인생말도 다른 범위에도 포함되는 질문입니다. 나와 일할수 있는사람. 내가 일하싶은사람.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사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질문들이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말 필요했다 생각되네요.
          * 데캠에 왔노라. 보았노라. 들었노라. 그리 느꼈노라. 라 말하 싶지만 ㅜㅜ 전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러 가서 말할 게 없네요 ㅜㅜ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 생각합니다. 듣 그렇구나 하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신 형진이형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안좋은 습관들을 쳐나가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Play with Java에서는 1학년 때 승한이형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군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 있다 하셨었는데, 그걸 전역하 나서야 다뤄보네요 -ㅅ-;; 쩝... 아무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 재미있게 사용법도 익히 좋았습니다. 자주 써 먹어야겠네요. ㅋ~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69 matches
          * 안드로이드 배경화면이 한개인게 너무 싫어서 여러개 선택후 바꾸게 하는 어플을 만들 싶어서 만들게됨.
          * Service는 안드로이드 Activity와 별도로 구현해야 하며 2.3.3버전 이후 단독 실행이 불가능하다 하다.
          // postDelayed는 바로 정지되지 않 다음 번 run 메소드를 호출.
         == 배워보기에서 하지 않은 예상 려점 ==
          * 그림파일을 불러왔을경우 BitmapFactory에서의 이미지 사이즈 변경은 이미지를 늘리 줄이기 때문에 기존 안드로이드 어플 배경화면에서 자르기로 들어간것과는 다르다.
          * 서비스를 등록시키 Reciever를 통해 안드로이드 시작후에 자동 작동하게 해놓는것.
          * Intent 사이간에 데이터를 주받는 방법 설정해야함.
          || 4/15 || 리스트 액티비티를 기본으로 만들 기본 프로그램 구조를 잡음 ||
          || 4/18 ||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에서 WallPapermanagerActivity로 넘겨주는 배경화면 리스트를 Prototype형으로 만들어놓음.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로부터 리스트를 받아 Set하 버튼 입력에 따라 Set과 add를 하게 해놓음. Delete의 추가 구현이 필요함.}}}||
          || 4/19 ||{{{MywallpaperActivity에서 TimeCycleActivity로 현재 값과 함께 넘어가는 기능 구현. TimeCycleActivity에 enum리스트로 현재 setting된 값을 single_choice list로 선택되 setting버튼 cancle버튼을 통해 다시 돌아오는것 구현. }}}||
          || 4/25 || PathRepository를 ArrayList로 Parcelable객체로 만드는것을 성공 순서도상의 DB접근을 제한을 두어야할것 같음. 문제점 :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Add시키 setting하는데 객체가 날아감. 우짬.. 아! 우선 만들어놓 setting할때만 DB에 저장시키는 방식으로 해야겠다.그리 0으로 index가 없는것과 있는것을 표기해서 update혹은 새로 만들기를 실행하도록 하. ||
         || 4/28 || WallPaperAndroidService에서 Bitmap Loading방식 바꿈. 먼저 Loading을 해서 준비해놓 순서가 오면 화면이 바뀌는 형식으로 바꿔놓음.시간 설정 저장 DB adapter생성 및 DB새로 만들어서 저장함.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TextView설명 추가 ||
          * Enum으로 interface도 만들. 그안에 여러가지 알리즘을 나열해서 쓰는거에 엄청 놀램.ㅋㅋㅋ - [김준석]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 말하는 쪽이 더 정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수명 같은 모바일 장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효율적인 코드라는 것은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 하, 꽉 짜인 코드를 작성하,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잠재적으로 성능상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래밍 어법들을 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객체지향 용어로 말하자면, 이러한 일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곳은 메소드 레벨이며, 이와 비슷하게 실제 코드 라인들과 반복문 등에서 발생합니다 .
         아래의 모든 팁들은 이 두 가지 기본 주의를 따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대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두 메소드가 있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행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마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구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69 matches
          우이동으로 MT안가는 MT의 치밀한 계획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 쿨럭 이건 아니.
          Gof 꺼 올려놨으니 그거 먼저보라니까.. 충 안듣으시더니. -_-; DPSC가 더 어려울텐데.. 흡. --석천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ZP는 인력 Pool 이,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 모일 수 있기를.. --석천''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마워하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 자연스럽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 하면 불편하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 올 생각을 하지 않, 모이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 자부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CauGlobal을 다녀오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 자신이 공부해서 알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 있다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 무조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 자신이 하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책거꾸로읽기 . . . . 69 matches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 한번 시도 해본다.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 한다.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한다. 대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한다. 인도는 10억의 인구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가이다. 선거도 4번에 걸쳐한다 한다. 인도는 이러한 민주주의 때문에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 있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 점점 지겨워지면서 그만 보 싶어진다. 그래도 '''앞 챕터는 재밌겠지'''라는 생각으로 계속한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인도는 하나의 나라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와 언어가 버무려져 있다. 이런 다양함이 묘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인도인데 하나의 종파, 하나의 인종, 하나의 언어만을 이야기한다면 이런 균형은 깨지기 쉽다.
         * 인도의 어두운 면, 위험요소에 대해 말하 있다. 이런 것들을 보 인도라는 나라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다. -[강희경]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의 빈부 차는 심각하지만 중산층이 빠르게 늘 있다. 경제의 허리가 바로 중산층이다. 이 중산층들이 돈 벌 쓰는 맛을 알아가 있다.
         인도에서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대체로 전체의 2퍼센트 정도라 한다. 2퍼센트라 하지만 10억인구에서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타타와 릴라이언스라는 국민기업의 설명과 오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다뤘다. 대체적으로 깨끗한 경영과 사원복지, 인재양성에 힘쓰,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 보기 좋다.
         * 오랜만에 [전철에서책읽기]를 해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기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 느꼈다.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지를 틀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서비스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시장 지향적 정책, 값싸 풍부한 이공계 인력, ITP 같은 편리한 시설, 한마디로 사업하기에 딱 좋은 도시가 방갈로르이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추가투자의 미흡으로 입지가 흔들리 있다.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최인 기업이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67 matches
          * 원문 내용중에는 내용 중 메모, 지적질(?), 아이디어들이 뒤섞여 있어서 내용은 제거. JCO 의 pdf 찾아보면 됨. 없다 판단되는 내용만 남김 --NeoCoin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지 대해서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 있는거 같다.
         듣다 보면 피곤하다. 1시간 제약인데 말이 느리 동일 리듬으로 반복된다.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 생각했는데, 문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서 비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우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자신의 이론을 세웠다면, 이를 패턴화 하 용어를 만들, 사례를 만들, 통계를 뽑, 결과를 반영해야 이정도 발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는 하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행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 느낀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지금 발표하신걸 '이건 뭐뭐 이다.'라 부를만한 명확한 용어가 있나?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 있는지 알려주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하지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하 많은 절차를 제시하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 많이 우울해 졌다.
          * 지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안하 기본 세팅 쓰 있는데, 듣나니 큐로쓰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 싶어진다.
          * memcached 와 mysql 벤치 마크중에서 mysql query hit을 99% 수준으로 놓 테스트 해봤냐?
         큰 의미 없는 내용들 나열시작, 피쳐폰과 WAP 이야기에 10분을 쓰 있는 중이다. 발표자가 시간 배분 못한다는 느낌을 시작하 5분만에 받을 수 있었다. 아마 후반에는 Android, iOS, Widow Mobile, Tizen 이 있다로 끝날 것 같다.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중간에 자신에 경험을 섞어서 이야기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냥 포기하 이동. 사람이 많아 움직이기 부담스러워서 이 홀에 있으려 했는데 내용이 나를 내 쫓는다.
  • ProjectVirush/Idea . . . . 66 matches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 있어야 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려를 해야한다.
          셋째 '게임' 이다. 게임은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난제라도 할 수 있다. 이게 쉽다면 그 많은 게임들이 도데체 왜 사장되었겠는가... 우리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A. 빠르 단순한 연산이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B. 높은 AI를 가지 있어야 한다. 또
          D. 난이도가 쉬워서도 안된다. 그렇다
          그렇지만 몇가지 아이디어는 내어 볼 수 있다.^^ 그래서 요 며칠간 짬짬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서술해 보겠다. 많이 부실해도 예쁘게 봐주 보충해 주면 좋겠다.^^
          J. 생물학적인 사람들이 플레이를 즐겨 해야하며, 그렇다 너무 심오해서
          K. 일반인이 플레이를 못할 정도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을 대강 려해서 만든 규칙은..
          1. 자신의 모든 바이러스는 AI를 가지 있다. (B)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기서열(이하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하여 움직이, 분열하,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4. 백혈구는 각 인간의 유한 DNA의 일부를 통해서 적, 아 를 구분한다. (J)
          5. 백혈구의 일부는 유전자 알리즘을 통해 바이러스를 잘 잡도록 진화한다. (D)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생하,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덜 생할 것이다.)
          7. 백혈구는 더듬이 알리즘과 유사한 간단한 알리즘을 통해 길을 찾 바이러스를 찾는다. (A)
          8. 백혈구는 플로킹과 같은 간단한 알리즘(A)을 통해 뭔가 있어 보이게끔 움직여야 한다. (F)
          16. 만일 바이러스가 DNA에 의해 분열할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 해당 세포의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바이러스는 부족한 DNA만을 가지 분열한다. (D)
          18. 각각의 세포는 종류 및 만들어진 시간, 공급받은 영양분에 따라 서로 다른 영양소를 가지 있다. (D)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66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 있습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 알바를 대신해야한다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 운동하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그리 주말에 등학교 동아리 선생님보 애들이랑 같이 밥먹 놀았더니 주말이 지났다. 집에 새벽 3시에 들어옴. 느낀게 정말 심야택시에 시외넘어가면 비싸다.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 내가 앉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함. 그리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 하나 타 밥먹으로 나감. 그리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3애들 만나자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함 죽일려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 친구들이 햄버거 먹 그리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 오늘 영어 중간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Struct(구조체) : 간단하게 사용자 정의 배열이라했습니다.
         강원석 : 파일입출력을 포인터로 배웠는데 포인터를 처음부터 배워야할것 같아요. 포인터랑 Array도 그렇 할것이 많네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 정말 정말 잘하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 - [김준석]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수 없지. 다음번에는 어떤 예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하구나. 원태 열심히는 하지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신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하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지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아이 그래도 소라가 이쁜짓 하는구나 꽃 잘받음. html일때 파일입출력 해봤다니. 그말은 안했잖아!! 뭐 여튼.. 이번 기회에 4년동안 확실히 프밍할 기반을 잡았으면 좋겠다.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 와야되요!!! 그리 포인터에 대한 질문 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 중요하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요정 . . . . 66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하 모습을 감추 살기도 한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 있다)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 한다. 보기 쉬운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하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오는 정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대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 생각했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후이돌이라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 스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집단으로 사는 요정 중에서도 궁전 형태를 갖춘 요정들에게는 분명 남녀의성차가 있다. 또 남성을 유혹하는 요정인 라난시는 여성, 여성을 유혹하는 요정 간코나는 남성이다. 그 밖의 요정에게는 남성이나 여성도 있지만 그 양쪽을 합쳐서 가지거나 또 어느 쪽도 아닌 것도 있다 한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신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하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 부르는 것을 피하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 한다.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 전해지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 하니까 승산이없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 둥근 눈과 귀를 가지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 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65 matches
         기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 공부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저번 영어(및 기타)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대로 전달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요.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서 "절감"하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패턴 하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예를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 패턴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에서 그 필요를 느끼 설명할 수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 체득하는 것이라 할까요.
         DP는 사전과 같습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소설 읽듯이 읽어나가라 집필된 것이 아니, 일종의 패턴 레퍼런스로 쓰인 것입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 저렇게도 해보,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 합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하세요. 그리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65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 JServ 깔 Tomcat깔, 이것저것 설정 맞추, 바꾸, 지지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 JDK도 좀 이상한거 같해서 윈도우 밀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오늘은 엄청난 삽질의 하루다. 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시간은 벌써 반나절이 지났다. ㅠㅜ 우선 내가 한 삽질 내용을 적어보 그 이유는 나중에 찾아 봐야 겠다.
          * 방금 삽질 하나 해결..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메인 함수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이 구문을 사용할때는 throws Exception 을 항상 해줘야만 한다는 사실.. ㅡㅡ; 그런데 이 사실을 진작 체감하 있었다. 그런데 계속 삽질 했다. 그 이유는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지금까지 자바에서 if(String1 == String2) 이게 안 먹혀서 계속 생 했다. 알 보니 String Class 의 CompareTo 메소드를 사용해야 했다. 허접 삽질.. ㅡㅡ;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 OS 새로 엎어 보,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 나왔다. 그래서 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하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기지 말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하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구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수화 시켜서 편하게 사용해야지 하 생각하 함수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실수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수하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 단지 성급하게 빨리 에러를 찾자 하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준다.
          * 에러 처리의 중요성을 알았다. 에러 처리를 제대로 하면 실수한 곳을 찾기 쉽 로 삽질을 덜할 수 있군.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정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 send랑 recv 가지구 놀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OpenGL스터디 . . . . 63 matches
         이 페이지는 위키를 연습?할겸 제가 현제 공부중인 openGL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혹시 openGL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하셔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하는 도서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서 + openGL Game programming 두권으로 하 있습니다. 아마 openGL superbible은 이번달에 5판 원서가 해외에서 나오는 걸로 알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해서 원서를 보는것도
          * openGL을 공부하기전에 이에 필요한 간단한? 용어와 개념을 간단히 정리하 들어갑시다.
          * 핵심 정리 : 2차원 상에서 3차원 물체를 표현할때 앞면과 뒷면이 바뀌어서 보이는 현상을 '''팝핑 현상'''이라 부른다.
         이런 팝핑현상은 3차원적인 표현을 방해한다. 로 보통 이를 제거하기위해서 뒷면을 그리는 선을 제거하여 3차원적인 표현을 더 생생하게 한다. 이렇게 뒷면의 선을 제거하는 방식을 '''은면제거''' 혹은 '''숨겨진 표면 제거'''라 한다.
          * 핵심정리 : 3차원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지 화면(2차원)에 표시하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 말하 랜더링이라 한마디로 말한다.
         === 색상과 조명 ,그림자 그리 쉐이딩 ===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비해둔 이미지를 '''텍스쳐'''라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이라 부른다.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선을 그린다 보면 이는 점들의 집합에 해당할 뿐이, 보이기에 선일 뿐이지 점들의 조밀한 집합에 불가하다. 그리 컴퓨터에서의 점의
         표현이 불가하다 하는게 더 옳을 수도 있겟다.) 그래서 사각형으로 표현되어지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안티 알리어싱은 이러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지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 논해볼 것이다.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 한다.
         example) 직사각형 좌측하단 (0.0) ~ 직사각형 우측 상단(100,100) 좌표로 구성되는 직사각형모양의 좌표계를 클리핑한다라 보면 이 좌표계 영역은 중심이 (50,50)인 클리핑
         영역이라 한다. 만약 좌표중심을 (0,0)으로 만들 싶다면 x축과 y축의 +영역좌표와 -영역좌표를 대칭형으로 만들어야한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등학교 기하와 백터단원을 배울 때 projection(투영)을 배웠을 것이다. 이때 배운 투영이란, 직교 투영으로 2차원으로 구성된 면에 수직한 축을 기준으로 도형을 구성하는 점들을 면으로 수직하게 내리는 것을 말한다. 직교투영의 특징은 물체가 멀리있는가 없는가에 상관없이 같은 크기 비율로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63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치기를 간절히 바라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 생각했,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 이를 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 생각하,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 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 그 자리를 차지하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 있다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PairProgramming . . . . 62 matches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하 넘어가기 쉬운 에러들에 대해서 지적이 빠르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과정을 관찰하, 또한 자신의 사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치는데 도움을 준다.
          * Pair 중 Expert는 Junior에게 많은 설명을 해줘야 한다? - 이는 Junior 의 Feedback 을 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Expert 가 꼭 '선생님'이 될 필요는 없다.
         동문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하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를 하자 사를. -_-)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서 둘이 라디안 구하는 공식을 거꾸로 쓰 '왜 값이 틀리다 하는거야!' 하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문이 있다는. --;
          * 아직은 효율성이.. - 일종의 Learning Time 이라 해야 할까? 대부분 실험에서 끝난다는 점. 퍽 하 처음부터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순 없을 것이다. 참로 이때는 아날로그 시계 만드는데 거의 3시간이 걸렸다. Man-Hour 로 치면 6시간이 된다.
         집중도는 거의 최라는 점! (이 점에서 둘이 서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서핑을 하는 등 주위가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상황에 따라서는 말로 하는 것 보다 코드로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일 때가 많다. 코드로 이야기 하, 다시 의견을 듣 수정하거나 키보드를 넘겨서 리펙토링 하는 식으로 대화할 수 있겠다.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On-Side Customer 와의 PairProgramming -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해서 걱정했었는데, 해당 일하시는 분과 직접 Pair를 하 질문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내가 ["BioInfomatics"] 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해당 도메인 전문가와의 Pair로서 서로 상호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 대화 - 상대방이 '알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안다라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지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기에.
          * 보간법의 오차를 줄이려면 Control Point 를 늘리, 간격을 좁혀야 할것이다. 잦은 대화는 그 자체가 부하일지 모르겠지만, 또한 오해를 줄일것이다.
          * 협동 - 이번경우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 집중 - 이번 경우에는 '시간제한' 이라는 것까지 있어서인지; 석천은 더더욱 프로그래밍 자체에 집중했다. (스크립트 언어 스타일의 접근방법과 이전의 TDD 연습도 한몫 거든듯. 조금씩 만들 결과 확인해보 조금 또 만들어보 결과 확인을 했다. 단, 이번엔 Test Code 를 안만들어서, 뒤에가서 버그가 났을때 대체를 못했다는.-_-; 잘될때는 문제가 아니다. 잘 안될때,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가 중요하다 생각.)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62 matches
         WOW의 애드온은 Lua나 Ruby와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는것으로 알있다.
         Lua-Eclipse를 받아서 깔. (LunarEclipse라는 것도 있단다)
         설치된경로를 따라 Eclipse의 Profiler말 Interpreter로 lua.exe로 path를 설정해주면 Eclipse에서 Project를 만든뒤 출력되는 Lua파일을 볼수 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UTF-8방식으로 빼올수 있다 한다.
         추가 : 알보니 UNICODE를 포함하는 방식중 하나라한다. 근데 더 모르겠는데... U-00000800 - U-0000FFFF 범위에 들어간다 하는데??
         거기서 한글을 빼온후 UTF-8에 따라 0xACC00 (<- UTF-8시작) 을 빼 초성 중성 종성을 다음으로 빼온다
         이렇게 하 문자 규칙에 따라 빼온다.
         기본 프로그램 정보를 담있는 *.toc파일.
         그리 UI와 LUA를 Mapping 시켜주는 *.xml
         그리 연산을 해주는 *.lua
         그리 HelloWoW.toc으로 기본설정을 잡아야하
         Title은 짐작대로
         노트는 그냥 설명이
         WOW는 WOW API를 소개해주는 wiki를 가지 API를 가보면 다양한것들이 있다.
         그리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와 캐시 정보까지 구해놓 있더만.. 까보 놀랐네.
         와우 게임정보 공식 사이트에 가면 아이템은 50760개라 나와있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 생각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결과는 잘된다. 조금 느리겠지만 이걸 DB화해서 저장해놓았다가 해도 좋을듯 한다. 최적화따윈 우선 버리 해보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62 matches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 있음. 신남. 그리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 대학로를 감. 그리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서 응원하는거 지켜보 물풍선 던지 3개 1천원. 그리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하 맛남'ㅅ' ㅋㅋㅋ
         그리 나와서 일본어 과에 친구보러 주점감. 그래서 1:1로 술 한병 놓 함. 근데 컴공 누가 와있다 함. 그래서 1:1로 한병 놓 먹음. ㅋㅋㅋ 그리 나왔는데 성균관대 다니는 친구가 와서 얘기하다가 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서 또가서 먹음. 죽음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 밥먹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 오늘 창설 실패함.
         서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 스타1함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 갈키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사도 1달을 앞두 있는데 중간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정은 정말 길지. 그것의 기본 개념을 배웠다 생각하면된다. 후기 먼저써준것 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 너가 하있는 일이 하나하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 인터넷을 찾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주 찾아서 쓰다보면 너의 지식이 될꺼야.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하!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우린 복습을 위주로 가르키지! 지식이란 좀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포인터를 가르치는건 매우 힘들지용 사람은 기본적으로 계산에 약해.. 그래서 연결되 연결되 연결되는 관계를 모르지용... 하지만! 계속 계속 포인터 써보다 보면 느는게 포인터 입니다! 이번 학기 말에는 MFC도 건들여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김준석]
          * 아 도망간거 아니에요 ㅜㅜ 그날따라 또 스케쥴이 겹치 겹치 완전 이상한날이 되서 문예사 수업도 못듣 머얼리 갔었는데 ㅜ..... 벌금이라뇨 ㅠㅠㅠ흐흐흐흐흑
          내일 맛잇는거 사들 갈게요 ㅠ 그나저나 포인터를 배웟군요... 어렵다 하아 -[강원석]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하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61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 있습니다.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 이식성(Portable)이 높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에 대해 자바에서는 어떤 기술 또는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하려 하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합니다. 예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를 보다가 다른 페이지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로 다시 돌아올 경우,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자바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정적이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정의해 주어야 하,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주어야 하지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 있는 규약을 지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61 matches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 싶어졌습니다.
          * 그리 원래는 11학번이 있을테니 하나하나 같이 설명하 짜보려는 생각에 함수 원형을 다 올리지 않 이름만 올렸는데 그것도 좀 아쉽네요ㅠㅠㅠ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스라 직접 구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테스트케이스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나도 테스트해보싶어요ㅋㅋ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서 대부분 포멧(?) 하 와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String Class를 만들 java에서 상용하는 것과 같이 String의 함수들을 짜는 시간이었다. 처음 class의 생성자를 만드는데에만 시간을 거의 다 썼다. 생각과는 다르게 많이 어려웠다. 생성자를 만들 한두개의 함수들을 만들자 시간이 끝낫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익숙해 질 때쯔음 끝나서 아쉬었다. 나중에 String class 를 완성시겨봐야겠다.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한 당신에게 박수를. =
          * 그냥 값을 가지게 하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비슷하게는 만들겠지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려하려 하니까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함수도 몇 개 못만들...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스의 마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처음엔 빨리 급 구현을 하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 버리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진짜 난해하네요. 세상엔 참 골때리는 사람이 많아요. Shakespear언어를 어디에선가 보 비슷한 방식 chef는 대체 어떻게 짜는 건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도 0oOㅇ○로 코딩하는 Zero언어를 만들어볼까요?
          * 코드의 실행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라는 편향적 사(심리학 들은거 나온다)를 깨는 충격ㅋㅋ 실행이 위아래좌우 & 스택점프!!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신기하기도 했 재미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수준이.. 그래도 기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종하의 세미나는 난해했네염. 세미나 진행이.. 피보나치수열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세미나는 그 언어의 의미는 이해하기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에 박수를..
          * 정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 세미나도 난해하,,,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60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자 합니다.
          오늘 학과장님을 만나뵙 정학회 인정과 지원사항에 대해 여쭈어보았습니다.
          다른 건물에 확장을 하기 전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십니다.
          (신관조차도 돈을 내 쓰는 입장인데 그마저도 다 찼 대기중이라 합니다.
          현재 빈 공간은 신임교수님들을 위한 공간이라 합니다.)
          학과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 합니다. 경진대회 상금등은 공대차원에서
          학과행사로 받아서 한 것이라 합니다. 학생들의 모임 지원금은 거의 힘들 것이라는 것이
          해결해주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서버보관은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자동으로 보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
          지도교수님 선에서 해결될 것이라 보셨습니다.
          *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서 명분을 얻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거라 본다. 따라서 활발할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 우선 시험기간이므로.. 이른시일내에(수삼일내에) 학우들에게 동의서를 받 졸업선배들에게 e-mail 을 보내 추천을 부탁드린다. 동시에 ZeroPage 정학회화에 대한 공론화를 꾀한다.
          * 홍보물 제작.(아마도 시험끝나..)
          * 방학중에 교수님들께 홍보물을 보여드리 설득한다.(방학중)
          - 개강총회보단.. 종강총회가 어떨런지 -_-;; 그리 학우들 서명받는것은.. 시험후 방학중이니.. 설문조사란을 이용하는등 동문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_-a - ["Dantert"]
          - 둘다 타당성이 있다 보는데.... 음.. 우선 개강총회는.. 학생회의 일년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인 반면, 종강총회는 한 해를 뒤돌아 보는자리라서... 그렇다 개강총회때 하는것도... 새내기들 들어오기 전에 (정학회가 되는쪽으로)결정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임인택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정학회로 승격되기 위해 여러가지 홍보대책을 세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그 전에 '정학회인 경우 할 일'들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 과 내에서 보기에도 정식학회가 있음으로서 과내 사람들이 이득을 얻게 되, 정식학회로서의 자격이 있다 보여진다면, 홍보의 절반이상은 저절로 되리라 생각한다.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양쪽중 '어느 한쪽이 일반적 희생이다' 라 생각되어버린다면 관계란 이루어지기 어렵다. 그러한 점에서 정학회라면 어떤 일을 할까 궁리해봐야 할 것 같다.
  • 정모/2011.3.21 . . . . 60 matches
          * wiki에 페이지를 만들테니 참여하싶은 학우는 이름을 써주세요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 의견을 달아주세요.
          * 3월 회가 진행됩니다.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신입생 설명회에서 ZeroPage 활동 안내를 받 싶다 의사를 밝힌 새내기들에게는 문자로 활동 안내 연락이 감.
          * 3월 회가 새내기가 참여할 구석이 별로 없는 활동이
          * 애들 앞에 두 회비 걷는 것도 좀 그렇잖아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가 우리의 시각적이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그대로'' 라 말씀하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대로라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수경]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 수정했어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 치기~ - [서지혜]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민해보겠습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1. 정모를 매주 2시간 정도로 생각하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정도의 시간때문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정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정과 충돌하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주 3월 회에서 이야기해보 싶어요. - [김수경]
  • 상협/Diary/7월 . . . . 59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그리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다읽은 책(교양)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ㅡㅡ;;
          * 오늘은 그냥 일찍 자 싶당.~
          * 오늘은 뭔가 막 할라 했는데.. 결국은.. 별로 못했다는 사실.. ㅡㅡ;
          * 3D쪽 은선 및 은면 제거 보는데, 갈수록 이해 안가는건 늘어가.. 보는데 걸리는 시간도 늘..아자 화이팅~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3D || 3장 끝까지 || 하기는함 || 소스를 대충보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오늘은 이것저것 계획만 잔뜩 잡 여러가지 일들을 제대로 못했다.
          * 그리 포기할거는 포기해야 할거 같은 느낌이.. ㅡㅡ;;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세우 제대로 안했으니깐. 하 나서 적어야 겠다.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오늘은 과외도 갔다오 이것저것 하기도 하, 영화를 한편 봐서 딴거 할시간이 줄어 들었다.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3D || 4장 마저 보 matrix 구현 || 그럭저럭 || 쩝..||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3D || 책1,2장 보 17장좀 보다가 잘 안되서 웹사이트의 tutorial 봄(5/16) || 보는바와 같음||흠. ||
          * 오늘은 하루종일 3D만 했다.(가끔 워크3도 하..) 벽돌깨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로.. ㅡㅡ;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오늘은 뭘할까~~~ 갈수록 체계가 없어지는거 같당~~, 대충 대충 하~
  • 회원정리 . . . . 59 matches
         모임에 참가를 잘 못하, 프로젝트 활동이 미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하나요? 모임에 참가를 안하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요?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 있다면 쳐보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참로 이것들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꺼내는 질문들이지 어떤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 명시를 했었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 성급했던 점.. 그리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경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 페이지 낭비이기도 하므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주세요. :) --["창섭"]
         회원정리는 회칙에 규정되어있는걸로 알 있습니다. 회원정리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에 공지가 있을겁니다. --["상규"]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 있습니다만. '정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 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요. --["1002"]
         중요한건 저의 '지시' 가 아닙니다. ('지시'가 되어서도 안되요.) 정말 중요한건, 위에 나온 질문들에 대해 어떤 답을 만들어낼 것인가 입니다. --["1002"]
          결코 '지시'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충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창섭"]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58 matches
         이번에 해결할때는 각 테스트 부분에 대해 시간측정을 하 했습니다. (한 5분간격정도 기준) 중간에 테스트를 작은 테스트로 나눌때 빼는 보통 한 테스트 당 5분정도 걸리더군요.
         우.. 그리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알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디자인하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 갔습니다. 자신이 갖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Wiki:TellDontAsk 라 합니다. (see also Wiki:LawOfDemeter)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 그 결과를 가지 여왕을 배치하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58 matches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 있다.Amazon.com 그리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타이틀에 「날」이라, 「배운다」인가 「독습」이라 하는 단어를 포함한,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 하는 책은 전무인걸.
         「3일에 배우는 Pascal」라 하는 타이틀이 의미하는 곳(중)을 분석해 보면: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 하는 것이 아니,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용한 중에서 최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 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하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하나는 클래스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하나는 함수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하나는 구문 추상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Lisp), 하나는 선언적 기술을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하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하는 것(Icon 나 Scheme), 그리 하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하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 좋아하는가, 그리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이상 모든 것을 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 있었다.
         Fred Brooks 는, 에세이「No Silver Bullets」 (IEEE Computer, 20. p. 10-19) (역주7)에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디자이너를 기르는 3단계를 분명히 하 있다.
         유망한 인재의 육성을 책임을 가지 실시하는 캐리어 어드바이저를 임명해, 면밀한 캐리어 파일을 보관 유지한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 하는 것을 전제로 하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도 조각을 하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자 어서, 그 Java 의 책을 사세요.그것은,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그래서 당신의 인생은 변함없, 프로그래머로서의 진짜 기능 총체도 그렇다.24시간이나 몇일이나 수개월 그럼.
         === 참 문헌 ===
          * 역주 5 - ASCII BOOKS 로부터 「학카즈 대사전」(후쿠사키 타카히로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덧붙여 본문에 인용되 있는 ESR 의 문장이 어느 문장으로부터의 인용인가는 몰랐다.본문에서는 ESR 는 The New Hacker's Dictionary 의 저자로서 이름을 들 수 있지만, 현재의 Jargon File 에는 해당 문장은 없었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58 matches
          ||컴공 core||자료구조||알리즘|| ||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아무래도 성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게 출력하여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 처음에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아직 어렵지만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소현누나 마워요.
          assert(val1 < val2 && val2 == 12); //val2값이 val1값보다 크, val2값이 12와 같으면 정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assert(val1 != 7);//printf 도 안쓰 값을 출력할 수 있다니 assert의 정체가 궁금 하네요.
         //음 그리 이거 실행하면 에러가 나는데 값이 7과4 맞으니까 에러 안뜨지 안나요???
          return 0; //이게 왜 오류가 뜨는지 알 수 없네요 ;; 그리 main() 괄호 안에 void 넣든 안넣든
          // 그리 float이란 실수를 정의해 주는건가요???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 비어있다!! 알려야하지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미로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박성국] - 오늘 다양한 연산자에 대해 배우 printf 와 scanf 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2의 보수는 뭐, 왜 사용하나요?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그리 자료형의 실수형/정수형 등등의 표현법을 배웠습니다. 평소 취약하던 부분이었는데 오늘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 [박성국] - 오늘은 printf 를 쓰지 않 for 과 while or do while을 사용하여 어떻게 문장을 반복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다. 이해가 차근차근 잘되어서 좋은 수업 이었다.
          * [강소현] - 반복문은 괜찮지만, 중첩을 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민되네요 @ㅁ@;; 그리...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세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저는 또 늦게 먹었다 속쓰리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printf("그리 학교에 갔다.\n");
  • EffectiveSTL/Container . . . . 57 matches
          * STL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 조금만 알아도 쓸수 있, 편하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 보면 된다.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큰 1장 Containers에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Container 르는 법, 효율성 극대화 하기 등등을 다룬다.
          * 그 외에 Non Standard라 써있는게 있긴 한데, 잘 안쓰는 것 같다. 혹시라도 나중에 중요성이 부각되면 다시 봐야겠다. 딴게 급하니 일단.. AfterCheck
          * vector가 좋다 써있다. 잘 쓰자. 가끔가다 시간,저장공간 등등에 있어서 Associative Containers를 압도할때도 있다 한다.
         == vector, deque, list 르는 팁 ==
          * vector는 무난하게 쓰 싶을때
         == STL Container 르는 팁 ==
          * 결국 이 코드에서 이 컨테이너에서 작동하는 함수를 썼는데, 컨테이너를 같은 계열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성향이 다른걸로 바꾸면--; 많이 쳐야 할것이다.
          * 각각의 컨테이너는 장점과 단점을 가지 있다. 르는 능력을 기르자.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그나마 치기 쉽게 하는 팁들 ==
         vector<Type>::itarator // typedef vector<Type>::iterator VTIT 이런식으로 바꿀수 있다. 앞으로는 저렇게 길게 쓰지 않도 VIIT 이렇게 쓸수 있다.
         vw.push_back(sw) // 어떻게 될까. 복사되면서 SpecialWidget만의 특수성은 제거되, Widget의 특성만 남게 된다.
          * 컨테이너에 값을 넣지 말, 포인터를 넣는 것이다.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장하 있으니 필요하면 말하, 나도 이 책 정리 할려 했는데, 참여하도록 노력하마 --["상민"]
          * 컨테이너에 하나도 안들었다는것을 가정할때 size() == 0 이것보다 empty() 가 더 좋다 한다.
          * empty()는 상수 시간에 수행이 가능하, size()는 선형 시간에 수행이 가능하다.
          * 로 empty() 쓰자.
          * 범위 가지 노는 메소드가 하나씩 가지 노는 메소드보다 우월하다. 수행시간의 차이가 있는듯하다.
  • 회원자격 . . . . 57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하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하 싶어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하나를 만족하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기존예산으로 활동이 불가능하다 판단될시, 회계기록 참조바람).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하나'''를 만족하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기존예산으로 활동이 불가능하다 판단될시, 회계기록 참조바람).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하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하나'''를 만족하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기존예산으로 활동이 불가능하다 판단될시, 회계기록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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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하나를 만족하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 정회원 : 4회 이상의 정모를 참여하거나 스터디, 프로젝트를 참여하며, 이를 기록한 개인 위키페이지를 가지 있어야 함.
          * 3회 이상 행사(정모, 데블스 캠프 등)에 참가하, 이를 기록한 개인 위키페이지를 가지 있어야 함
          * 12년 회장은 해당 경우 중 하나에만 속해도 해당한다 판단하 있다.
          * Devils Camp에 5일간 참석한다. + ZP회원이 되싶다.
          * 정모에 연속으로 3번이상 나오, 계속 나오자 하는 의지가 있다.
  • CleanCode . . . . 56 matches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안경끼 손가락질 하는 분 엉클 밥 같으신데..? - [서지혜]
          * [http://dogfeet.github.io/progit/progit.ko.pdf git 사용과 관련된 pro git이라는 책의 한국어 번역본. 상당히 자세히 나와 있다 하네요]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지을 때는 정말로 List의 API들을 지원할 때에만 -List라 붙여주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지으면 -List의 API들을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닐 경우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 문제를 들었을 때 테스트코드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는 코드를 먼저 짜려 하면 결국 테스트코드 작성이 아니라 직접 테스트를 하게 되는 듯 하다.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서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 칠 때까지의 주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 유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코드를 깨끗하게 하 싶으면 테스트 코드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더러워지면 테스트를 잘 안하게 되니까 코드도 더러워지게 된다.
          * 테스트 시에는 올바른 input이 제대로 들어오는지를 먼저 확인하 나서 코드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볼 것.
          * [http://alblue.bandlem.com/2011/02/gerrit-git-review-with-jenkins-ci.html 참 데모 동영상]
          * [http://whatwant.tistory.com/419 위와는 좀 다른 참 사이트] - 이쪽이 전체적인 흐름이나 아파치 설정 관련은 좀 더 보기 괜찮은 것 같다.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하거든요. - [서지혜]
          * 함수는 하나의 일을 하는게 좋다 하는데 플래그를 쓴다는 것은 함수가 플래그의 값에 따라서 다른 값을 한다 말하는 것이므로.
          * String.append와 PathParser.render는 둘이 서로 문자열을 합치는 작업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연산을 하는 것과 추상적인 연산을 하는 것의 차이로 서로 추상화 수준이 다르다 할 수 있다.
          *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코드를 짧게 하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서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F : 시간을 컴팩트하게 진행하 싶다.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 - : 본인의 코드를 리뷰받 싶었는데 정리가 되지 않아 받지 못했다.
          * F : 스터디를 제대로 하 있는지 알싶다.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 코칭을 받 싶다는 말인듯 - [서지혜]
          * 가르쳐주는 것 까지는 아니 잘 하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신건 확실히 제대로 하 있는지 참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네 그래서 일부러 코칭이라 썼어요ㅋㅋ 멘토링은 아닌 것 같 티칭은 지양하, 스터디가 잘 되어가 있는지를 확인하 싶다는 맥락에선 코칭이 제일 유사한 것같아서리.. - [서지혜]
          * F : 스터디 첫날 정했던 각자의 목적과 목표(어디갔지?)를 통해 스터디가 제대로 진행되어 가 있는지 체크할 수 있을것.
  • WhenJuniorsAsk . . . . 56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 나름대로 탐색과 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 거기서 나름대로 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 간절히 듣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자위적 상황에서는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다는 겁니다. 겉멋이라 하죠. 그걸 듣는 사람들도 겉멋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굳이 겉멋이라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주려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민하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 싶습니다. 그리,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 그 사람들이 눈을 뜨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김창준''
  • joosama . . . . 55 matches
         [[HTML(<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navy><b>)]] 3월 25일 근황보~(∀`)」
         다들 초롱초롱 메뉴를 기다리 있었습니다.
         암튼...짬뽕을 맛있게 먹나서 집으로 가는길에..
         상도역까지 걸어가자는 모선배님의 말씀을 잘 듣.^^
         라는 하지만 집부엠티 안간게 좀 아쉽네요 ㅎㅎㅎ
         이기면 자장면 사준다 해서 응원 열심히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저의 근황보를 마칩니다.~=_=)//
         <시마네현아 맙다>
         그러면서 느낀것이 늘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버리 마는 안타까움이었다.
         독도문제만 하더라도,일본의 지리교과서는 물론이, 일본에서 발행되는 어떤 지도이든지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기한 지도는 없다.
         그러므로 당연히 일본에서 교육을 받 자라나는 국민들은 독도가 일본영토라 생각한다.
         아니 다께시마가 아닌 독도라는 이름으로 한국이 실제적으로 지배하 있다는 것을 알려주 싶었다.
         그러나 이번에 시마네현에서 독도 문제를 공론화 한답시, 조례를 제정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
         우리국민들의 분노도 분노로 끝나지 않 향후의 적극적인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게 되어,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이 주장하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 우리의 영토임을 명백히하는 여러논문과 저서등의 출판으로,
         일본의 양심있는 관계학자들도 이에 대부분 동조하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시마네현과 일본의 우익들이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조국의 경제 발전이 급선무라 생각하여, 식민지배 보상금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일본이 거론한 독도문제를 분명하게 못을 박지 못하 못들은 척 협상에 임한 까닭이다.
  • 이학 . . . . 55 matches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 NoSmok:학문의즐거움 중 '자기발견 - 묻, 듣, 또 묻' 중에서..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 있는 지식이나 사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 질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 있다 해석할 수 있다. 'why' 라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하 출발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실로 진리를 통하여 간파하는 것은 자기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미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기 스스로도 생각해 보 책을 읽 배워야 한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배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안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유의 생활 감정, 사방식 등에 대해서 상당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우리는 컴퓨터공학인이라 말하기전에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일텐데요.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54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너무 당연하게 TestDrivenDevelopment라면 테스트부터 작성해야한다 생각하있었는데 TDD가 반드시 TestFirstDevelopment일 필요 없다는 말을 듣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테스트를 언제 작성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을 얻는 것이 중요.
          * Floss Refactoring. 다음에 리팩토링해야지, 언제 날 잡 리팩토링해야지가 아닌 항상 그 때 할 수 있는 리팩토링을 하자.
         Joseph Yoder와의 만남. 신선했다면 신선했다일까. 이렇게 빠른 외국인의 아키텍쳐설명은 들어본적이 없다. Pattern의 강자 GoF와 같이 시초를 같이 했으며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있다 했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 리펙토링은 중요하다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
         일단 코드 컨스트럭트를 할때는 Facade and Wrapper Pattern을 이용해서 방을 청소하 시작하라하는것도 보았다. 하긴 이렇게하면 다른것에 상관 없이 쓸수 있겠군? 이라 생각했다.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 완성하,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 Refactoring을 하 다시 돌아가게 하.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 잘 돌아가겠지? 라 생각했다.
         Refactoring과 Pattern은 누가 누구에 속한 관계가 아니라서 적절히 써야한다했다. 교집합이었다 그림은. 그래 적절히 써야지라 생각했다.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했다.
         변화 -> 추상화 이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 완성하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방한기념번개모임'이라 할걸 그랬나
          * throwaway code. 정말 한번만 쓰 버린다.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야한다.
  • MineFinder . . . . 54 matches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지만. -_-a)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 해당 메세지를 보내어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서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DC를 얻은후 화면 캡쳐. 그리 캡쳐한 비트맵을 근거로 하여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 알리즘 최적화 궁리. 3가지정도 대안 모색.
          * Begineer mode 최기록 1초, 평균 4-7초.
          * Middle mode 최기록 21초, 평균 30~50초 안쪽.
          * Expert mode 최기록 151초. 단,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_-; 아. 확률높은 찍기 알리즘이 필요하다는. --;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기록. 알리즘 최적화에 대한 다른 관점 잡음. (하지만, 여전히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 디자인 부분에서의 TFP의 중요성을 놓친것이 화근이 되었다는. -_-; 추후 알리즘 부분으로 들어가면서 TFP를 게을리 한 점과 프로그램 돌아간다는 점에서의 즐거움에 시간낭비가 좀 심했다는..~
          * 미션 크리티컬한 문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일이지만. -_-; 장난감 가지 노는 기분으로 한 일이였던지라.~ 그리 무게감을 가지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현실에서 가상으로 다시 현실로. 암튼 '1002 보기에 좋았더라'. 여전히 멍청한 넘이 주사위 던지는 넘이지만 (오호.. Random Open 때 주사위 돌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을까. ^^;)
          * 지금쯤 다시 짜라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1002] 뭐. 어차피 노가다를 해도 컴터가 하는 것을. -_-v 이로서 즐기게 되는 게임이 하나 줄어버리는건가. --;; A.I. 라 붙이기엔 너무 단순해서 좀 쪽 팔리는군. --;[[BR]]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프로그래밍이 뭐라 생각하세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수 있겠지만, 저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들을 가상세계로 모델링하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자.. 노가다를 하 있는 나의 저려오는 손목을 모델링해보자. -_-..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알아서 판단하, 해당 행동을 결정한다.
          * Visual C++ (2개 열어두 쓴다. 하나는 해당 부분부분 연습용 코드 만들 곳. 하나는 메인소스 만들 곳)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하, 지뢰찾기 알리즘도 필요할테.. 우어. 정신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잡아봐야겠다.
         beginner 에 해당하는 메뉴클릭시 발생하는 메세지는 WM_COMMAND 이, ID는 wParam 으로 521이 날라간다. 즉, 해당 메뉴의 ID가 521 인 것이다. (우리는 컨트롤 아이디를 쓰지만 이는 resource.h 에서 알 수 있듯 전부 #define 매크로 정의이다.) 각각 찾아본 결과, 521,522,523 이였다.
  • ZeroWiki/제안 . . . . 54 matches
          * 작년에도 치려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지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수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 어떤 내용이 들어가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기해보 싶어요. - [김수경]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 섥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 있습니다. 다만 무겁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려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 -> XE, /wiki -> Wiki 이면 URL이 섞일 수 있어 XE를 /xe 로 이동하는 것도 려해야 함 - [변형진]
          * 현재 이 주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유하 계신지 알아야 함 - [지원]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1. 오래된 제안들을 카테리에 묶어 아래로 내린 채 보관한다.(지금처럼)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 [변형진]
          ZeroWiki 에 보면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 있다.'' 라 되어있습니다. ZeroWiki가 ZeroWikian 의 범용 위키인지, 아니면 특화된 목적의 위키인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zennith"]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우, 발전(어떤 의미에서든)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마음대로 위키를 사용하 있었는데, 아무래도 하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하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초기의 지향점이라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그리 일반적 목적이라.. 글쌔.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 싶은건데? --["1002"]
          그냥, 위키는 공동의 재산이잖아요. 제 재산에 저를 투영하 싶은데, 아무래도 저 자신은, 지식 만으로는 표현 할 수 없어서요. --["zennith"]
         각 분야의 기술들에 대한 페이지를 열었으면 합니다. OS, 하드웨어, 네트워크등의 카테리 안에 클러스터링등의 기술들을 말입니다. 각 페이지는 소개하 싶은 개개인들이 만들 단순한 소개에서 부터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자료 공유, 토론의 장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기가 더욱 쉬워질테 여러 분야를 폭 넓게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현철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세요' 라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리를 열,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찾아보니 예전에 덕준이가 만든 플래시 로가 남아있네요 Upload:logo.swf --[sun]
         제가 심심해서 그려본 로입니다. 빵페이지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강희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54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 쌈밥먹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 즐거워하있다( 또 재수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 진영이는 어떻게 했.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연산자 결합순서와 우선순위에 대해 간단히 알았 다음시간에 또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 반복
         서원태 : 오늘 비트 연산자 배웟는데 많은걸 알게되었다. C프로그래밍 숙제도 참가 많이 될것 같다. 점점 어려워지있어요.
         김준석 : 오늘 어렵 지루한 역시 단순암기과목에 대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종하 게임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이소라 : ㅠ_ㅠ저 랜덤함수모르는데 못배웠어여... 앞으로는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앞으론 안도망가 열심히하겠습니다아아앙ㅎ_ㅎ 호하하하하하항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원태는 항상 열심히구나 그 모습 그 열정이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 중간사에도 집중해서 시간할당 잘하길 바래. - [김준석]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푸훗. 그래서 내가 매일 다시 점검하잖니? 시험 전이니까 복습하 복습하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김준석]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52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 어떤 사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 분석을 하십니까?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별로 없습니까? 그러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남의 경험을 듣, 남과 토론해 보십시오. 배운 것도 없는 일에 몇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운 일입니다.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 직접 문제를 풀려 해보았습니다. 그리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1여왕은 가로,세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세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놓인 자리를 알려주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 생각하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알리즘이 없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리즘을 보 왔지만 이문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지만 알리즘에 무지해서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리즘을 스스로 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원래 만들어놓은것이 전체가 표시되는 것이여서 특별히 친것은 없었습니다. (단, 디버깅문제로 소스수정문제 빼는..)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 직접 궁리했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지 않게 골라주면서 Queen으로 설정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수
         저는 문제를 보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맵에 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정하는 것을 위주로 햇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위키 역시 머리털나 처음인데... 이거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학교에서 알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기 때문인지.. -_-;; 우리 학교에서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BackTracking에 대해 찾아보니 결국 제가 한 방법이 그 방법이군요. 알리즘자체는 좀 틀리지만 (전 리커시브를 이용...)
         특히 자료구조나 알리즘같은 기본 과목을 소홀히 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는...T_T
         내가 조금 성장하는 만큼 세상이 점점 넓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넓 수는 많다~~~
  • neocoin/Log . . . . 52 matches
          * 감기걸려 죽도록 생;;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 저장할수 있다.
          * 책에 대한 기록을 느낌을 적게 기록하, 기억남는 문구의 인용으로 대체하여 보았다.
          * pc실의 컴퓨터 나르, 덕분에 용철이형 알게됨
          === 방학때 하 싶은 일 마구 적어놓 르기, 방학 초기에 적힌것 ===
          * 다시 위의 확장으로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서 작성: 마소에 나온 관계로 유보
          * 이번달 마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구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서 작성, 추가되기를 원하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하는 기능에 대한 보서 작성
          * 학습에 대한 의견, 사실 보서 작성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하려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생이다.
          * 스케줄러를 보면 이번달도 그리 한가한 달은 아니었다. 하지만, 질적인 문제점인 금요일에 헤이해 지는 것을 쳐야만 한다.
          * 4월달에 많이 읽을 생각이었지만, 복병인 중간사가 나를 괴롭힌다. Green gables of Ann 이 2권 남긴채 저 만치로 관심에서 벗어났다. 5월달에 끝내리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중간사 때문에 정신력, 의욕이 많이 소진된것 같다.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MoreEffectiveC++"] : 03.08 완료. 해당 책에 내용이 완료 되었다. 방학중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인도 알아 먹을수 있게 칠 생각이다.
          * 3월달은 13.5 권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서는 1,2월에 본 것에 2배 정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따지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사가 있겠지만, 20권 정도를 목표로 잡 있다.
          * ["OpenGL_Beginner"] : 3월중에 관련 내용을 딱 두번 보았지만, 문서화 시킬만한 꺼리는 아니다. 유보 할것이, 포기하는 만큼 학교 공부를 하자.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52 matches
         전처리, 특징 추출, 통계적 모델링을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 복수의 작성자, 한 명의 작성자의 필기 인식 등에 대한 실험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시스템들은 분할된 문자나 단어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 제약사항이 없는 필기 인식 시스템은 무척 적다.
         그리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수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대해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이런 어려움들에도 불구하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 인식은 많이 발달해 왔다.
         이 시스템은 단일 작성자로 테스트 되었, 통계적 언어 지식과의 결합으로 전망이 있는 인식 결과를 달성하였다.
         작성자에 독립적이 제약이 없는 텍스트 인식을 위한 향상된 시스템이 수백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한 데이터베이스[10]에서 실험된 내용이 [11]에 기술되어 있다.
         전체 데이터베이스는 다양한 텍스트 카테리들(신문, 종교, 대중 지식, 소설)과 500명 이상의 다른 작성자들에 의한 1200종류 이상의 필기 형태를 다루 있다.
         우리는 작성자 독립인 경우의 실험을 위해 250명 이상의 작성자가 만든 카테리 [a..f]의 형태들을 이용했다. 그리 복수 작성자인 경우의 실험을 위해 6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c03의 일부를 이용하였다.
         주의할 점은 이 전처리 단계는 IAM 데이터베이스에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들이 두 번째 용지에 자를 사용하게 되었 스캔을 하는 동안에도 공식을 통해 정렬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후 수평 투사된 히스토그램의 각 라인들의 검은 픽셀들의 수가 누적된다. 그리 이 이미지는 이 투사된 히스토그램이 최소인 지점을 따라 핵심 지역으로 분할된다.
         특히 필기의 수직 위치, 일그러짐을 수정하는 것은 전처리에서 중요하다 판명되었다.
         따라서 해당 이미지는 이진화되, 일그러짐 추정을 위해서 수직 획이 중요하다는 려 하에 수평 방향에서 검은색-흰색, 흰색-검은색 변환들이 추출된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각 필기 라인의 지역적인 극값(local extrema)을 세 이 값을 라인의 넓이와 비교하였다.
         따라서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간격은 가장 어두운 곳이 0이 되 가장 밝은 곳이 255가 된다.
         우리의 경우에는 이미지의 높이와 4열의 넓이를 가진 윈도우가 2열만큼 겹쳐지면서 이미지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였다. 그리 한두 개의 기하학적 특징들을 추출했다.
         (2) 기준선을 려했을 때의 극값 분산의 평균값 위치(position of the mean value of the intensity distribution)
         필기 사이즈의 분산에 대해 견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특징 (2)-(5)는 상단 기준선과 하단 기준선의 거리(지역 최값을 이용한 line fitting으로 계산됨)를 이용해서 정규화되었다.
         극값 분산의 평균값의 경사도 뿐만 아니라 상하단 윤곽의 방향을 려하기 위해서, 우리는 추가적으로 3개의 방향 특징을 계산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window 내부에 있는 4개의 하단 윤곽점과 상단 윤곽점, 평균 값을 이용해서 라인을 추정하였다. 그리 라인의 위치를 각각 (8), (9), (10)의 특징으로 사용하였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52 matches
         자신이 하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그리 단순히 공부만 하는 학회도 아니다.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하 addressing 을 하면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 합니다.
         이 메모리 주소 영역을 zero page 라 하는군요.
          시간과 장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미리 공지하,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구피에 모이는 장소를 공지한다.
         일단 제로페이지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세요. 그리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그래 수했다. ppt열심히 만들어보마. 근데 금요일에 모이다니? --[강희경]
         저자동성 유연성. 효과적인 지식공유 방법
         - 세계에서 가장 큰 위키위키는 위키백과사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 글자씩 더하여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자 하는 위키 백과사전입니다.
         - 한국에서는 노스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하였, 한국에서 가장크 세계에서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일일업무보, 블로그
         저항 : 책임만 주어지지 않으면 쉽다. 도입하자 하는 이의 노력필요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위키가 널리 퍼지지 못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위키에 익숙해지다 보면 솔직히 디자인은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 어떤 CSS를 쓴다면 눈이 편할까에 집중하게 된다. 물론 위키 전도사가 되려면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에 대해 많이 민해야 한다.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답변달기' 식의 방식이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스트에 수정을 가하는 방식이다.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자들 간의 소통이 반복되 방해받게 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도큐먼트 방식은 이미 완성된 텍스트가 아닌 점점 완성되어가는 텍스트를 지향하
         누군가가 텍스트를 올렸는데 그것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 생각되면 누구라도 그 텍스트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 그 변화가 적절하지 못하다면 다시
         누군가가 돌려놓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텍스트는 풍부해지 정교해지는 방식이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52 matches
         왼쪽 위에 보이는 '''침'''을 누르시 글을 적으신 다음 '''완료'''버튼을 누르면 글이 올라갑니다.
         이렇게 유익한 시간은 처음이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 서먹하지만 조금이나마 친해지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
         졸업하신 학번 선배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구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모두 굿나잇~ -김대순- @,.@
         일단 생각날때 남기 또 남겨야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들은것도 많 느낀것도 좀 있었습니다.
         역시 아쉬운 점이라면 좀더 학번 선배들이 적었다는 것과,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두가지 아닐까요
         끝나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대로 지금 알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대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중간중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줄지는 알 수 없으니 다음에 잘 하겠다는 말은 못하겠...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행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그거 보 다시 한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늘에 실을 끼우지만..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빠르다는 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창섭]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 진행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 할 수 있겠네요.
         또한 게임을 쉬는 시간에 넣어 행사에 재미도 더하 집중도 시킬 수 있어 좋았구요. ^^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들어서 배우는 것도 있 말을 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며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하지요. 지금 그때를 한지 3년만에 참여하면서 잊어버렸다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다 기억나는군요.
         질문을 하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신입생들에게
         1부에서 저도 말을 짧지 않게 했었지만 한 사람당 발언 시간에 제한을 두어 말을 요약적으로 하게 하 싶다면 모래시계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디지털 타이머보다
         줄 수 있는 말들이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는 이러한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만약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을 알 있었다면 나는 이렇게 했을것이다' 라는 식의 말들이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51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jereneal.me보다 훨씬 짧은데 사용가능한 도메인이었음. jkim은 jereneal kim도 되, (tae) jin kim도 됨. .com등의 도메인은 없었음.
          *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_%EC%BD%94%EB%93%9C_%EC%B5%9C%EC%83%81%EC%9C%84_%EB%8F%84%EB%A9%94%EC%9D%B8 도메인 목록]에서 참하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지정하였음
          * 왜 위의 5가지냐? 그냥, 어디서 들어봐서. 왜 저 5가지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http://www.5055.co.kr/pds/spboard/board.cgi?id=establishment&page=16&action=view&number=34.cgi&img=no 일단 선택지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저 5가지중에 적당한게 없으면 어떡하죠? -- simple 그럼 다른 5가지를 또 르면 됨.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나머지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얕은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서 구매. 맥(정확히 크롬)에서 구매가 되길래 좋다 샀다.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사실은 이름 관련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s2.org라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com으로 선택하였다.
          * 구매 사이트는 hosting.kr 사용. 형진 선배의 추천으로 가격이 싸다 들어서.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구입.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비|| || || || 비 쌈 ||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 확실한 서버지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유료.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Ubuntu - 맥분투라 비난받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51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c는 자기 자신 주소를 의미하는 것이 c는 포인터 a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주소값입니다 . &a는 a의 주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3.typedef가 무엇인지 알아보,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typedef문에서 기존 데이터형 char를 새로운 데이터형 이름으로 *YOU를 정의했 YOU name이라 정의하면 이는 char *name로 나타낸것과 같다.
         4.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9.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행렬을 두개 만들, 두 배열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 다른 사람 코드를 참해보아도 좋아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printf("%d %d",*c,**c); // *c에는 a의 주소가 들어 가있 **c에는 b의 값이 들어가 있다.
         LinkedList의 node를 선언하는 방법을 찾아보, 왜 그런 형태인지 이해한만큼 써보자.
         typedef가 무엇인지 알아보,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 정모/2011.5.16 . . . . 51 matches
          * 재학생들이 문제를 내 새싹들이 종이에 답을 써서 맞추는 형태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 이름 알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요 ㅋㅋ - [박성현]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독서 모임 끝나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요 ㅎ -[권순의]
          * 갑자기 생각났는데, 화요일에 저희 등학교에서 골든벨 했다더군요. (저는 그 정기를 받았나?) (응?) -[김태진]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 단순히 맞 틀리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 느꼈길 바랍니다.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리즘은 매우 중요하,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나도 꽃받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 아닌것도 있. - [김준석]
          * 무알콜도 있!! 난 무알콜이 좋든데 달달해서ㅎㅎ - [서지혜]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마움을 전합니다. 그리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후기가 엄청 늦었군요. 처음으로 참가한 정모 였습니다. 기총회의가 월요일 6시라 정모참여하기 참 힘드네요; 학회라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가 친숙하다 해야하나... 맘에 들었습니다. -[한종]
  • 정모/2011.7.18 . . . . 51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한종]
          * 주자 : [한종]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 그 나머지는 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행동하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 많은 예외상황을 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막상 떠오르는게 없어서 진짜 리빙포인트를 얘기해버렸는데... 근데 정말로 3근에 만 원 하는기 콜라에 담가뒀다 먹으면 먹을만 하긴 해여모름지기 싼기는 양념을 해먹어야 평타/ 다음엔 진지하게 생각해서올게요...-[한종]
          * 기 냄새 빼는데는 마늘만한게 없답니다. - [지원]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기는 비싼 기를 사먹는 게 최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wiki:JosephYoder방한번개모임]을 참해주세요.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한종]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 뭔가 세미나가 아니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점점 새내기들의 수준이 높아지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하 있답니다. 지혜 말마따나 유익한 자리이 선배가 그런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제가 참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 [지원]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기 서버를 만들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정모가 되기를 - [김준석]
          * 전에도 있었는데 한동안 안 했을 뿐.. 돌아온 OMS지. 그리 지난 몇년간 위키를 활발히 안 써서 했던 활동도 위키에 기록이 잘 안 남아있어 ㅋㅋ - [김수경]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51 matches
          그런데 작동 시간이 길 성공률이 낮았던 기억이..(맞는지는 모르겠다.)
          머리는 여러가지 알리즘을 바탕으로 구상중이다.
          음.. 위에 두 메시지가 직접 클릭했을때, 밑의 4개가 '손'이 보낸 메시진데..
          뭐 잘 작동하니..~.~ 뭐 어떻게든 되겠지...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도 안하 남이 만든거 분석도 안하
          혼자서 마구 만드니 뭔가 잘못되가 있는 느낌이..;;
          그런데 클래스란거 배우지도 않 막 써도 되는건가..ㅠ.ㅜ 나쁜습관이 들지도..^^;;
          한 클래스에서 다른 클래스를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 또 그 클래스가 여러개로 찍혀나가게 했는데..
          거기다 알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내일 레인져의 머리를 완성하, 모레 레인져의 머리가 돌아가도록 짜주면 완성될 듯 하기도 하다.
          만들, , 지우... 거의 없는시간에 만들려니 힘들다.^^
          거기다 알리즘이 정확하지 않아서 여러번 수정하다보니.... 에휴..ㅎㅎ
          * 어제 피곤해서 일지 적는걸 잊어서 오늘 적 일하러 감..^^
          자면서 작성했더니, 소스가 이상해졌다. 본인도 뭐가 뭔질 모를뿐더러, (사실 자면서 짜서 지금 어디 짜는지도 모르 작성했다.)
          디버깅 작업이 난관에 부딫혔다. 끄응.. 수정해나가면서 일단 완성하 봐야겠다. 만들나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수정작업을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 뻗으니위안은 된다.(참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 생각한다. 그리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 생각하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급... 생각외로 풀기 어려웠잖아~'ㅇ')////
          || 2005.07.10 || 머리역활을 하는 레인져(이름을 레인져라 붙였다!!^^)에게 다리를 달아주었다. ||
          || 2005.07.12 || 레인져의 머리를 95%작성. 머리의 생각알리즘을 25%작성..||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50 matches
          1. 여름방학때 1, 2학년들과 함께 OOP 스터디를 진행하싶다.
          1. 0장 읽어오 밑줄긋기(안함),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1. 좋은 설계는 천재 프로그래머에 의해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민하는 프로그래머에 의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 이다.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 왜 디자인 패턴을 쓰느냐?, SOLID를 공부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잘 안돌아갑니다. ,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삽질을 덜하 싶습니다.
          1. 알면 알수록 오류는 정정되 지식은 쌓이는 기분.
          1. 이번 스터디는 책도 미리 읽어보, 밑줄도 다들 열심히 그어서 더 재미있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 나와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기 적절한지 판단하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처음에 모든 기능을 려하기 보다는(미래의 것까지)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하라.
          4. 자구 과제를 하면서 이렇게 짜면 안되는데 이러면 코드가 개판인데 느끼 있으면서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능력이 슬펐습니다. 더 공부해서 잘짜야겠습니다.
          1. 밑줄긋기 시험 끝나 하겠습니다.
          2. 프로젝트 설계를 하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가 약 2년 전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 모듈을 잡 그 모듈의 역활을 잡 그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만들 하는 걸보 생각없이 그냥 순차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려했던 제가 참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신 정보를 가지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4. DB 수업을 듣지 않아서 완전히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DB팀이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모습을 계속 보 싶습니다.
          1. 드디어 1장을 다 읽었다. 1장에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다는 것을 후기를 쓰려 돌아보며 다시 한번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1장을 건너뛰 각 패턴에 대한 설명만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답답함. -L-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 2장 103쪽 전까지 읽어옵시다. 그리 ["HolubOnPatterns/밑줄긋기" 밑줄을 그어요~]
          1. 상속구현이 나쁘다 말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뻐보인다. 코드가 꼬이니까.
          1. 쩌는 형님들은 잘 쓰시겠지만 코드가 꼬이는 모습을 보니 내가 하는 상속구현은 일단 슬퍼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생각에 생각을 해서 쓰던가 아니면 닥치 인터페이스 구현을 해야겠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50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 독특하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안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 흥미를 가지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 패킷을 주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 보여주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실제 Real World 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 (물론 Base이긴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게 하는지, 또한 작동중 얼마나 많은 노하우가 들어가는지
          * 나중에 식을 보 다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문제점이 쌓였군요 정말.
          * 코드도 올려야하는데 이거 원 안좋아서 망설여지네요. hashmap으로 다시 짠 걸 올립니다. 식을 잘못 계산했더니 천단위의 양수가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익후 확률계산식을 잘못 줄였었네요.. 이런 순수 알리즘 재미있군요ㅋㅋ
          * 수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장하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거기까지 했으면 거의 다 한거네, 읽어온 단어 갯수가지 확률식 적용하면 돼~ 다시해봥ㅋㅋ - [서지혜]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50 matches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 --창섭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주석이 달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지. --석천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그리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하기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스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지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서가 아닐까 함. 그리 Java Source 가 비교적 깨끗하기에 이해하기 편하다는 점도 있겠. (그래 소스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 들어 간다. 그리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그리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 자식들 다 쥑이...
          // 형제의 연을 다 끊...
         // 입양을 갈때, 자식들은 항상 데리 다니지만, 부모나 형제와는 떨어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이기에 주석 자체만을 보 모든것을 믿으려 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주석을 먼저 거쳐간 사람의 숨길로 느끼, 재미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코드 리뷰가 항상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드 자체로서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코드를 읽 작성하는 주체가 사람임을 생각할때 주석은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할 수 있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49 matches
         내용을 보면 'MIT 박사' 가 아니, 'MIT 박사과정에 있는 어떤 사람'이 맞는 것 같지만, 일단, 퍼온곳에 그리 되어 있으므로...,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죠? 여러분들도 공대생이니까요. :-)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 노벨상도 타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 있는게 당연하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 미국 친구도 사귀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 저래서 그렇다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도 더 발전 시키지않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48 matches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전적인 암기방법 ====
          * 카테리[ex) dress, cloth category - shirts, pants, etc]로 분류하여 외우기
          * 일상생활에서 동시에 한 카테리의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일은 없다.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 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자기가 이해하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같이 외우는것도 중요하다 봄니다. --["김정욱"]
          * 여러가지 뜻을 함께 외우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 오히려 더 빨리 외울수 있습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 봅니다. 그리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 발음하지 않았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참문헌
         === 질문 4. Toeic에서 득점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체계적인 공부방법이 있다면? ===
          * 자신이 약한 part를 분석 : 자기점수대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점수가 낮은 Part를 분석하 중점적으로 공부한다. 뒤에 자세히 설명함.
          subvocal를 듣 이해하면 느리다. 한국책도 마음속으로 들리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읽이면 속도가 느리 이해도 잘 안감. 보통 실험을 해보면 속독하면 이해도 빠르다 함. 그러므로 subvocal을 되도록 억제하면서 하는 것이 좋음. 물론 모르는 단어,문장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당연히 subvocal이 나오 때때로 도움이 됨. 즉 아는 것은 subvocal을 줄이 읽기 바람.
          A4용지의 원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10여개 정도 되는 text를 름. 이것을 읽 남에게 이야기할 수준으로 이해해야함. 이러면서 WPM을 측정.
          ex) 전물리학에서 양자물리학을 공부하려 할 경우. 분명 전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이 접하는 부분이 있다. 이것을 완전하게 공부하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과의 접경부분이 넒어진다. 계속해서 이렇게 공부하면서 접경부분의 범위를 늘이면서 공부한다.
          영어 단어 모음집에서 완전히 아는 단어와 완전히 모르는 단어를 체크. 나머지를 암기한후 또다시 위와 같이 체크를 하, 또, 암기. 이런 행위를 반복.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정모/2011.3.7 . . . . 48 matches
          * 그리 아영선배께서 오랜만에 들렀다 가셨어요~!!!
          *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을 읽 이야기를 나눔.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 도망가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폐차쿠차를 통해 알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요. ''왜 nil이 라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루비의 null은 java의 null과 같습니다. null이 객체의 할당이 일어나지 않는것이 nil은 빈 객체가 할당되는 것입니다. - [서지혜]
          * 활동보에서 책읽기 모임 보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뛰어난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제 이해도가 낮은것이 아니라 현재 루비에서 펄의 잔재를 제거하는 일명 순수주의 활동이 일어나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껴 만들었다가 표절이야기 듣기 싫어 뜯어 치는 느낌이라서요.. - [서지혜]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 루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많아요!! 대표적인 Ruby on rails랑 redmine도 있.. 어디서는 요즘 GUI 대세는 루비라도 하던데ㅎㅎ 루비가 별로 쓸일이 없는건 제가 루비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하하ㅠㅠㅠ 덧)Objective-c를 아예 날잡 세미나 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서지혜]
          * Redmine이 Ruby로 만들어져있다는건 첨 들었네요. 오오 새로운 지식~ 그런데 'Ruby 曰: "GUI 대세 나임 ㅋ"' 라 쓰신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동영상이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oZ9bPQ13Dk Ruby GUI programming with Shoes]. 코드 보니까 직관적이 좋네요 ㅋㅋㅋㅋ - [박성현]
  • CToAssembly . . . . 47 matches
         이는 하드웨어만을 려한 것이다. 모든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하드웨어 구성요소들의 작업을 지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측(시스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급언어 변환기, 어셈블러, 편집기,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우리는 이미 프로그래밍에는 기계어, 어셈블리어, 급언어 세 단계가 있음을 안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 한다.
         C/C++같은 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먼저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간단한 C 프로그램을 작성하, -S 옵션으로 컴파일한다. 입력파일에 대한 어셈블리코드를 얻을 수 있다. GCC는 기본적으로 확장자 `.c'를 `.s'로 변경하여 어셈블러파일명을 짓는다. 어셈블러파일 끝의 몇줄을 해석해보자.
         cc first.s 명령어를 실행하면 이 파일을 어셈블하 링크하여 a.out을 만든다. GNU 컴파일러 앞단 cc가 `.s' 확장자를 어셈블리어 파일로 인식하여, 컴파일단계를 생략하 어셈블러와 링커를 부른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때 우리는 해결할 문제를 체계적으로 나눈다. 그리 필요할때마다 호출할 함수를 작성한다. 목록 3은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의 함수 호출과 반환을 보여준다.
         스택포인터 레지스터는 4만큼 감소하, 숫자 15를 4 바이트(주소 1988, 1989, 1990, 1991)에 저장한다.
         명령어 popl %eax는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4 바이트)을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 esp를 4만큼 증가한다. 만약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을 레지스터에 복사하 싶지 않다면? 명령어 addl $4, %esp를 실행하여 스택포인터만 증가하면 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 실행을 스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 가정한다.
         sqr의 첫번째 줄을 주의있게 살펴라. 함수를 부르는 측은 ebx의 내용을 스택에 넣 명령어 call을 실행한다. 호출시 반환주소를 스택에 넣는다. 그리 sqr는 스택 최상위에서 4 바이트 떨어진 곳에서 파라미터를 읽을 수 있다.
         목록 6은 C 프로그램과 어셈블리어 함수를 보여준다. 파일 main.c에 C 함수가 있 sqr.s에 어셈블리어 함수가 있다. cc main.c sqr.s를 입력하여 파일들을 컴파일하 같이 링크한다.
         지역변수의 공간은 스텍포인터를 감소하여 스택에 확보하, 단순히 스택포인터를 늘려서 할당된 공간을 되돌린다. 그러면 GNU C가 전역변수에 대해서는 어떤 코드를 생성할까? 목록 9가 해답을 준다.
         문장 foo: .long 10은 foo라는 4 바이트 덩어리를 정의하, 이 덩어리를 10으로 초기화한다. 지시어 .globl foo는 다른 파일에서도 foo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을 살펴보자. 문장 int foo를 static int foo로 수정한다. 어셈블리코드가 어떻게 살펴봐라.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ouble, long, short, const 등) 다른 storage class에 대해서도 시도해보라.
         프로그램이 어셈블리로 수학 알리즘만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입력을 받, 출력하, 종료하는 등 어떤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체제 서비스를 호출해야 한다. 사실 운영체제 서비스를 제외하는 여러 운영체제간의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이 매우 비슷하다.
         Libc wrapper는 시스템호출 규칙이 변경되는 경우 프로그램을 보호하, 커널에 그런 시스템호출이 없는 경우 POSIX 호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유닉스 커널은 보통 거의 POSIX에 호환한다: 즉 대부분의 libc "시스템콜"의 문법은 실제 커널 시스템호출의 문법과 (반대로도)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libc를 버리지않는 이유는 시스템콜 wrapper외에 printf(), malloc() 등 함수도 있기때문이다.
         리눅스 시스템호출은 int 0x80을 통해 한다. 리눅스는 일반적인 유닉스 호출 규칙과 다른 "fastcall" 규칙을 사용한다. 시스템함수 번호는 eax에, 아규먼트는 스택이 아닌 레지스터를 통해 전달한다. 따라서 ebx, ecx, edx, esi, edi, ebp에 아규먼트 6개까지 가능하다. 아규먼트가 더 있다면 간단히 구조체를 첫번째 아규먼트로 넘긴다. 결과는 eax로 반환하, 스택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명령어 cc -g fork.c -static으로 프로그램을 컴파일한다. gdb 도구에서 명령어 disassemble fork를 입력한다. fork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볼 수 있다. -static은 GCC의 정적 링커 옵션이다 (manpage 참). 다른 시스템호출도 테스트해보 실제 어떻게 함수가 동작하는지 살펴봐라.
  • ScheduledWalk/석천 . . . . 47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전형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입력을 받, 처리해서 출력한다.' 라는;
         Process () 는 그리 명확하지 못하다 생각, 약간 더 구체적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위까진 프로그램의 트리중 1차 레벨이겠, 이를 조금씩 재정의해나갔습니다. 컴파일 에러는 거의 뭐 무시를..~ 어차피 뼈대이므로. 컴파일 에러나 무한루프 등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엔 일단 void 형으로 리턴값을 적거나 return false; 식으로 채워넣습니다. 일단은 뼈를 잡는게 더 중요하므로.
         이 답이 완벽한 답은 아니며, HIPO 이후 바로 프로그램 완성까지의 길에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왜냐. 이 Top-Down Design 의 결과가 완벽하다라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문제와 전반적 프로그램 디자인, 큰 밑그림을 그리 이해하는데 도움을 줌에는 분명합니다. )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하지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될정도)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구현 순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하기로 정해졌요. (순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주 넘겨주 해야겠군요.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다음 모듈 - ScheduledWalk() 관련. Depth First 에 입각하여. 그리 이쯤에서 TestDrivenDevelopment 를 약간 가미해봅시다.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서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주는 부분이므로)
          // 일종의 Test Code. 프로그램이 완료되었다 했을때 제가 원하는 상황입니다.
          char journey = "111122222"; // 여정데이터를 '111122222' 를 받았다 가정하
         실행해보면, assert 부분에서 에러가 날 겁니다. 그러면서 assert 부분과 관련한 코드 라인을 표시해줍니다. 즉, 제가 원하는 상황을 가정하 Test 코드를 만든뒤, 그 Test 를 통과할때까지 코드를 작성하면 되겠죠. 추후 뭔가가 작동이 이상하다라 한다면,
         IsAllBoardChecked 에 대해서도 테스트를 넣어주, 구현을 합니다.
         반대편으로 워프를 해야 하지만, 이에 대해서 아직 구현을 하지 않으면 되죠. 추후 이에 대한 Test Case를 작성하 구현하면 됩니다.
         그리 해당 테스트를 만족하는지 실행해봅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47 matches
         [허아영] 사실 : 훌륭한 강의, 느낌 : 뿌듯한 느낌, 교훈 : 남들이 자 있을 때도 공부하는 센스
         김태훈([zyint]) :사실:python과 알리즘을 배웠다/느낌:힘들었지만 파이선 만드는것이 재밌었다+ㅁ+/교훈:구조적으로 만들자-_- 소스 드럽지 않게;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규완] 준비하느라 모두 수하셨 뭔가를 얻어간다는 기쁨이... ^^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 나의 한계(?)라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느낌: 알리즘은 정말 중요하, Python은 부담스럽게 똑똑하다. 그리 정말 신기한 언어이다.
         [한유선] 사실:파이썬과 자료구조를 배웠다. 느낌: 자료구조 어려워요 ㅠ_ㅠ 교훈:한참 자났더니 너무 많이 지나가있어서 ㅠ_ㅠ 잠을 줄여야지~
         [이재혁]: 사실:알리즘 힘들다. 느낌:피곤함. 교훈: 先생각後코딩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하셨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정진수] : 늦게와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하셨어요
         파이썬이라는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 언어?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배웠..
         [조현태] : 길찾는 알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최경현] : 파이썬과 자료구조에 대해서 배웠다. C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본 언어인 파이썬이 재밌었다. 그리 자료구조에서의 알리즘의 중요성도 배웠다.
         그리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진행은 어설펐다 생각했지만 여러분 모두가 너무나 잘 따라와주었 강의를 더욱 빛내주었다. 힘이 생겼다!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47 matches
          * 반 이름을 소개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 함께 공부하기 위해 알아야할 것들을 물어보 결정했습니다.
          * 컴퓨터공학부에 들어온 이유, 하싶은 것, 선행학습 여부, 최근 C 진도.
          * 위에서 분명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쓴다 했는데 #include <stdio.h>는 맨 위에 썼어요.
          * 그리 모든 문장의 끝에 ; 를 쓰라 했는데 ; 도 쓰지 않았어요.
          * assert는 영어로 '주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 주장하는 것과 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아, 그리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 연산자에 대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미한다만 알아두세요.
          *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 그 날 페이지에 기록하겠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외하 첫 모임이었습니다.
          1. C 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서 해주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기들이 듣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 함께 이야기해보, 직접 실습하며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경]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서 배우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주기 때문에 전처리기라 합니다. 우리가 써본건 #include 와 #define 입니다 그리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열심히 하려합니다!!.. -이승열-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 수업하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비해서 엄청 쉬우셔서 쉽 재밌게 배우 있어요 ㅎ_ㅎ. int하 char, 정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싶어요 크크. -김연석-
          * 저번주에 한시간 빠져서 저는 오늘 두번째 새싹교실 수업이었어요. 오늘은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는데 한번 배워서는 다 외우기는 힘들꺼 같았어요. 벌써 다외울 필요는 없 계속 쓰다보면 외워질거라는 말씀에 그래도 맘이 놓였어요. 그리 오늘 새로운 애가 한명 들어왔는데 걔는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 한광운 -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싶어요~~~~~~-오상준-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47 matches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주려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8.아래 프로그램을 참하여 60점 이하는 F, 61~70점 D, 71~80 C, 81~90 B, 90~ A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2차원 배열이 무엇인지 쓰,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2.srand()함수가 무엇인지 찾아쓰,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하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난수(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 srand()를 사용한다.rand()함수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행때마다 난수를 다르게 생성하기 위해서 srand()를 사용한다.
         srand역시 stdlib.h에 포함되어 있다. srand는 시드값을 주어 사용하는 것이 그 시드값으로부터 특정한 법칙으로 난수를 생성하는 것이다.따라서 매번 다른 난수를 얻으려면 시드값을 계속 바꾸어주어야 한다.
         3.포인터가 무엇인지 쓰, 포인터를 선언하는 방법을 쓰세요.
         -포인터는 기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서 정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 그 변수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4.배열과 포인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 써보도록 하세요.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열은 상수이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정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지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8.아래 프로그램을 참하여 60점 이하는 F, 61~70점 D, 71~80 C, 81~90 B, 90~ A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5. 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6. 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 2차원 배열이 무엇인지 쓰,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첫번째 인덱스 값(i)이 의미하는 바는 세로줄(열)의 길이이, 두번째 인덱스 값(j)이 의미하는 바는 가로줄(행)의 길이.
  • 정모/2011.5.2 . . . . 47 matches
          * 중간사 이전의 프로젝트, 스터디 모임에 대한 소개시간
          * 홀럽 온 패턴즈를 읽 이야기, 밑줄긋기등을 하는 스터디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서울대에서 해서 버스를 타 서울대 까지 갔는데 서울대는 산속에 있었다.
          * 특정 국가에 있다 해서 그 국가의 서비스만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유로우면서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구글은 연제가 아닌 성과 제도이지만, 실패했다 해서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 한 사원이 프로젝트를 3번 말아 먹었는데 잘리기는 커녕 수했다 성과급 받았다는 후일담을 해주셨습니다.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 관심을 끄 있었던 생각도 들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어떤 동아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무엇을 하던 다양하게 많이 할 수록 좋다 생각합니다. 저도 겪 있는 상황이지만 쉽게 불타오르 실천하지 않는게 문제라면 불타오르는 걸 지속 시킬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 [Enoch]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 보죠. 그리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1. OMS 정말 좋은 내용이라 더 많은 ZeroPager들이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발등에 불 떨어진 4학년들도 그렇지만 1, 2학년에게 더더욱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는데 1, 2학년이 많지 않았네요ㅠㅠ
          1. 그나저나 이번 정모 요약은 써야지 써야지하 미뤘는데 누군가 이미 써두셨네요!! 로그를 보니 지원언니께서 써두신듯?? 감사합니당:)
          1.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많이들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신청만 하 결과를 못 낸 아쉬움이 있어 올해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공모전이라 해서 복잡하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사소한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팀원 모두 ZeroPager가 아니면 그건 ZeroPage 할당된 공간을 쓸건 아니 따로 교수님께 연락드리거나 해서 공간을 할당받아야 할 듯. ZeroPager와 비 ZeroPager가 한 팀이라면 ZeroPager가 대표가 되어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 임원진에게 제출하면 사용할 수 있어~ - [김수경]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 넘어가지 마시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02_C++세미나 . . . . 46 matches
          * 이창섭 : 이힛. 재밌게 설명해줘야쥐..캬캬.. 근데 나도 강사 맞아? 흐흐.. 하싶지만 강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해서..^^;
          * c++을 듣는데도 잘 이해안가 아리까리한 02
          * 알아도 다시 듣 싶은 02
         포인터란 무엇이냐 하면... 포인터는 변수이다. (변수가 무엇인지는 알꺼라 본다.)
         int로 정의한 변수는 정수를 저장하는 변수이,
         double로 정의한 변수는 소수점이 있는 수를 저장하는 변수이,
         "이 컴퓨터는 메모리가 256MB"이다 라 할때의 그 메모리를 말이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int *a; //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정수형 포인터라 함..)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포인터가 되, b는 문자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이제 포인터가 무엇인지도 알았, 포인터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았다.
         하나는 &이, 다른 하나는 *이다.(여기서 *는 포인터를 만들때의 *와는 다른 의미이므로 잘 구분하기 바란다.)
         예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거라 본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면 10번만 다시 잘 읽, 다음 예를 보길 바란다.
         p에 저장되어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출력하는 것이,
         p에 저정되어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바꾸는 것이,
         먼저 다음 예제를 보 계속하도록 하겠다.
         C++을 제대로 배웠다면 3이 출력된다 말할 것이다.
         main 함수에서 a에 3을 대입하 func라는 함수를 출력하며 a를 func에 넘겼다.
         그리 func에서는 a에 10을 대입했는데, 그러니까 10이 출력되야 하지 않을까?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46 matches
          * 객과 네트워크의 마지막 연결이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에어 링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 전화기의 교환기 처럼, MSC는 사용자들을 기억하 있다가 필요할때 부른다.
          * 네트워크는 많은 MSC를 가지, 하나의 MSC는 여러 무리의 셀들을 맡 있다.
          * 모든 객은 특정한 MSC에 등록되어 있다.
          * MSC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핸드폰의 위치를 가지 있다.
          * 자신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서만 정확한 지리적인 정보를 가지 있다.
          * MSC가 포괄하는 위치안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운 셀의 VLR에 접촉하,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그래서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서 가능하면 지역안에서 연결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하 있다.
          * 전화 번호랑 연계하여서 핸드폰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유의 번호를 가지 있다.
          * 전화요금이 정확하게 매겨지게 하, 도난당한 핸드폰의 정보등을 가지 있어서 도난당한건 사용못하게 하도록 한다.
          * 이것은 네트워크에서 각각의 폰에 대해서 그 핸드폰에도 있는 보안 인증 코드의 복사본을 가지 있다.
          * SMS 메시지를 다루, 핸드폰으로 들어오가 나가는 메시지를 라우팅해준다.
          * MSC처럼 이것은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위치를 찾, 인증 하는거..)에 연결되어 있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조업자를 마음대로 를 수 있다.
          * SGSN의 유형은 운영자가 타겟으로 삼는 객이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서 채택될것이다.
          *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안에 SGSN들을 설치하여, 점차 거대한 데이터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을 한다. 이것이 GPRS Backbone 이라 알려져 있다.
          * The Point-to-Multipoint Service Center(PTM SC), Qos 문제를 다루는 서버이다. 돈을 더 많이 낸 객에게 통신에서 우선권을 준다. 그리 소리와 그림과 같이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우선권을 달리 준다.(소리가 더 속도에 민감하다.)
          * 다른 운영자의 GPRS 네트워크에서 roaming 하는 GPRS 가입자가는 여전히 인터넷에는 접근할 수 있을지라도, 그들이 의존하 있는 다른 서비스는 못받는다.
          * Internet Roaming :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서 특화된 서비스를 위한 연결을 보낸다. 이것은 싸, 간단한 해결책이지만, 느리 보안 문제가 있다.
          * GRX Roaming : GPRS Roaming Exchange(GRX) 라 불리우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공급자를 사용한다. 이것은 다양한 GPRS 네트워크에서 GTP 트래픽을 운반한다. 더 비싸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46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가? 어떤 사의 과정을 거치는가? 어떤 인지적 보조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잘할 수 있을까?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 TDD와 PP, 그리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 7:30-7:50 강사 도착. TDD 및 RF 시연(Python). 대형 화면을 보 원하는 커플은 따라할 수 있음.
          * 8:30-9:30 그룹별 개발 진행 (개발 중 객의 요구사항 수정)
          * 기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 이걸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미나 공를 붙여도 된다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상민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 했습니다. 수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4월 12일은 총MT와 겹치, 나머지,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세미나 기대되는데요..^^ - 상협[[BR]]
         흑.. 정말 하 싶은데.. 9일은 회의가(기총부) 아아악.. 어..어쩌면 좋지요.. 저는..?? ㅠ.ㅠ --선호[[BR]]
         회의 째 와~ 난 기숙사 동기회 째 가는구만.. 회의랑 동기회랑 비교해보면.. 동기회가 훨씬더 타격이 커. -상협[[BR]]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타학교 학생의 참석을 가능케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해하 있습니다. ^^; --채희상
         강의를 녹화해서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하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정희록
          앗.. ㅡ.ㅡ녹화.. 좀. 빼입 가야하나.. --선호
         저도 타학교생이거든요.. 희상이형 후배랍니다. 실력이 안되서 직접 참가는 못하 참관해보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_)(--) -- 최유환
          * 참가자(aka Player) : 직접 학습에 동참하 함께 토론하 한바탕 재미있게 놀아볼 사람.
          * 참관자(aka Spectator) : 그들을 구경할 사람. (이 분들은 이 팀과 저 팀은 어떻게 다르게 하더라, 그 팀은 뭐를 하, 그 팀은 뭐를 안하더라, 그랬더니 나중에 요렇게 저렇게 생을 하더라 등의 관찰을 하, 토론시에 언급해 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무엇을 좀 더 집중적으로 즐기 싶습니까? 2가지만 른다면? (무기명 투표; n++ )'''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 제가 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 TAOCP/BasicConcepts . . . . 46 matches
         == 알리즘 E(유클리드의 알리즘(Euclid's algorithm)) ==
         E1. [나머지 구하기] m을 n으로 나누 나머지를 r이라 하자.(0 <= r < n)
         E2. [그것이 0인가?] r = 0 이면, 알리즘은 끝난다; n이 답이다.
         E3. [줄이기] m <- n, n <- r 으로 설정한다, 그리 E1단계로 돌아간다.■
         Fig 1. 알리즘 E의 순서도
         m = 119 와 n = 544 가 주어졌다 하자
         E1 단계에서 시작. m을 n으로 나누면 몫은 0이 나머지는 119이다. 그러므로 r <- 119
         다시 E2는 적용되지않
         마지막으로 51을 17로 나누었을때, r <- 0, 그러므로 E2에서 알리즘은 종료된다
         == 알리즘의 5가지 중요한 특징 ==
         알리즘은 유한한 단계 후에 항상 종료되어야 한다
         알리즘의 각 단계는 정확히 정의되어야 한다
         알리즘은 0개 이상의 입력을 가진다
         알리즘은 하나 이상의 출력을 가진다
         알리즘은 보통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기대된다
         == 알리즘의 개념을 수학적 집합론의 관계로 나타내기 ==
          x0 = x 이 xk + 1 = f(xk) (k >= 0)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 한다. 그리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 한다.
         알리즘 E는 다음과 같이 이런 관계로 형식화된다.
          여기서 더해진 주소를 M, M에 들어있는 값을 CONTETNS(M)이라 한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46 matches
         [김태진], [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자바를 처음 써봐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미리 배워보는 거 같아 유익했던 것 같요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남규]
          * windowBuilder 쓸 줄 안다 생각 했었는데 세미나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었네요. 그래도 툴에 의존하면 안되니 Swing을 더 파야겠습니다. -[한종]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 생각하,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소켓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는데도 굉장히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 친숙한 언어로 짜다보니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 [원준연]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안하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이 강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 (...) 무엇보다 사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지 이것 저것 달면서 코딩하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 새롭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기 쉬운지도 알..)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한종]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생각하는데 머신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제가 아는 김태진 형님이 맞습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새내기는 나름대로 생각해 볼 만한, 2~3학년 분들에게는 민을 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였다 봅니다. 저는 새내기가 생각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코딩을 해 줬는데, 잘 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데이터량이 너무 많아서 코딩하는 시간보다 검증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네요. 다음에 이런 것을 하시게 될 사람이 있으시다면, 데이터량을 1/10 정도로(4000개는 넘지 말아 주세요..ㅠ)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해서 다 돌아가는 데 15분이 걸리다니요!!..ㅠㅠ 멀티코어를 쓰시던 분도 10분을 돌리셨다 하더라요.. - [김해천]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정모/2011.3.28 . . . . 46 matches
          * HolubOnPatterns 0장을 읽 이야기를 나누었다.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 밑줄긋기도 진행할 예정. 다음주엔 1장을 읽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아이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돈도 받 멘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자신 없어도 질러봅시다.
          * 나도 냈는데ㅜㅜㅜ 그리 휴면회원 김홍기도 냄 ㅋㅋㅋㅋ 내가 목격 ㅋㅋㅋㅋ - [김수경]
         == 3월 회 ==
          * 3월 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회 결과물과 그래프는 6피에 있는 책장 회북에 기록되어있으니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 중간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 스터디는 하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이상한 키워드라서 이상한 키워드라 했는데 그럼 그걸 뭐라 하리… - [김수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46 matches
          * [https://sites.google.com/site/xperdokdo/ xper dokdo]참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하게 되,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 잘 동작하는 코드를 굳이 수정하 개선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 이 문제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 자주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와 이 간계를 다이내믹하게 설정해주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서 일어난다.
          * 정된 작업 흐름을 갖 있으면서 여기저기서 자주 반복되는 코드가 있다면, 중복되는 코드를 분리할 방법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 템플릿과 콜백을 찾아낼 때는, 변하는 코드의 경계를 찾 그 경계를 사이에 두받는 일정한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했다.
          * 예외를 처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은 한 가지다. 모든 예외는 적절하게 복구되든지 아니면 작업을 중단시키 운영자 또는 개발자에게 분명하게 통보돼야 한다.
          * 그래서 숫자 타입을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바 5 이상에서 제공하는 이늄(enum)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 편하다.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DAO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오 조작할지를 다루는 곳이지 비즈니스 로직을 두는 곳이 아니다.
          *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바뀌었다 비즈니스 로직 코드를 수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 할 것이다.
          * 이정도~ 부분을 읽 자신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우드에 가서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 행진하는 사람들처럼.. - [서지혜]
          * 객체지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한 가지 변경 이유가 발생했을 때 여러 군데를 치게 만든다면 중복이다.
          * 비즈니스 로직을 담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UserService는 자신의 로직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기술환경에 따라서 코드가 바뀌는 코드가 돼버리 말았다.
          * 어떤 클래스든 스프링의 빈으로 등록할 때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싱글톤으로 만들어져 여러 스레드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점이다. 상태를 갖,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안전하지 않은 클래스를 빈으로 무작정 등록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단일 책임 원칙은 하나의 모듈은 한 가지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하나의 모듈이 바뀌는 이유는 한 가지여야 한다 설명할 수도 있다.
  • Gof/FactoryMethod . . . . 45 matches
         Virtual Constructor ( ["MoreEffectiveC++"] Item 25 참 )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 유지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Factory Method 패턴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Document의 sub 클래스의 생성에 대한 정보를 캡슐화 시키, Framework의 외부로 이런 정보를 이동 시키게 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 클래스가 그것의 sub 클래스가 객체 생성에 최적화를 시키 싶을때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 생각해서 결론이라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 그림을 보 이해해야 한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 옮겨지,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이러한 제한에서는 모양에따라, 각 상테에 따라 객체를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 각자 필요로하는 상태를 유지 해야한다. 서로 다른 모양은 서로다른 Manipulator의 sub클래스를 사용해서 움직여야 한다.이러한 Manipulator클래스와 상속은 병렬적으로 이루어 진다. 다음과 같은 모양 같이 말이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정을 정의하는지 주목하라. 그것은 서로 유의 기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행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지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지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Unidraw 그래픽 에디터 Framework는 디스크에 저장된 객체의 재 생성을 위하여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하 있다. Unidraw는 factory method를 이용한 Creator 클래스가 식별자를 가지 있도록 정의해 두었다. 이 클래스 식별자는 적합한 클래스를 기술하 있다. Unidraw가 객체를 디스크에 저장할때 이 클래스 식별자가 인스턴스 변수의 어떤것 보다도 앞에 기록 되는 것이다. 그리 디스크에서 다시 객체들이 생성될때 이 식별자를 역시 가장 먼저 읽는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기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수행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하, 인스턴스 변수들을 초기화 한다.
  • Gof/Mediator . . . . 45 matches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스의 구현을 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 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 interaction diagram은 객체들이 리스트박스의 선택에서 변화를 다루기 위해 협동하는 방법을 묘사하 있다.
         여기서는 list box에서의 선택이 entry field 로 전달되 있는 이벤트들의 흐름이 있다.
          1. 리스트 박스가 그것의 director에게 그것이 변했다 말한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 그리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조화되지 못하 이해를 어렵게 한다.
          * 어떤 객체를 재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많은 다른 객체들과 관련이 있 통신을 하기 때문에 어려울 때.
          자신의 colleague들을 알 관리한다.
          Colleague들은 Mediator 객체에게 요청을 보내 받는다. Mediator는 적절한 colleagu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써 협동 행위를 구현한다.
          2. MediatorPattern은 colleague들을 떼어놓는다. Mediator는 colleague들 사이에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한다. colleagued와 Mediator를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할 수 있, 재사용 할 수 있다.
          4. MediatorPattern은 객체가 협동하는 방법을 추상화 시킨다. Mediation를 독립적인 개념으로 만들 하나의 객체에 캡슐화하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객체의 행위는 제쳐두 그 interaction에 집중하게 해준다. 이는 객체가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interact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미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지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우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서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스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 하 있다.
         Widget 은 widgets들을 위한 추상 기초 클래스이다. 하나의 widget은 자신의 director를 알 있다.
         ListBox, EntryField, Button은 특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위한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이다. ListBox는 현재 선택을 위해서 GetSelection연산자를 제공한다. 그리 EntryField의 SetText 연산자는 새로운 text로 field를 채운다.
         FontDialogDirector는 그것이 display하는 widget을 추적한다. 그것은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서 CreateWidget을 재정의하 그것의 reference로 그것들을 초기화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 RandomWalk2 . . . . 45 matches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행 10열의 판의 0행 0열 지점에서 바퀴가 출발하,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 마지막에 남서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만약 열이 N-1일 때 동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행의 0열로 이동하, 열이 0일 때 서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행의 N-1열로 나온다.
         만약 행이 M-1일 때 남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열의 0행으로 나오, 행이 0일 때 북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열의 M-1행으로 나온다.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행렬로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구분하,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 수정하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 "디자인"되었다.
         변경사항은 순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바퀴벌레의 마리수가 두마리로 늘어난다. 그리 "턴"(turn)의 개념이 생긴다. 턴은 일종의 단위시간으로, 한번의 턴에 두 마리의 바퀴벌레는 각각 자신이 예정한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행하,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로 한칸 움직이, 2번 바퀴는 1방향으로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정이 끝나도 다른 하나의 바퀴 여정이 끝나지 않으면 게임은 종료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바퀴 중 어느 누구의 여정도 끝나지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문되었다면(즉, 1이 방문한 셀과 2가 방문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임은 종료한다.
         바퀴에 두가지 종류가 있다. {{{SuperRoach}}}와 {{{NormalRoach}}}가 그것이다. {{{NormalRoach}}}는 한번에 한칸,{{{SuperRoach}}}는 한번에 두칸을 쓸 지나간다.
         어떤 슈퍼바퀴가 0행0열에서 출발하 여정이 224였다면 그 바퀴가 지나간 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예컨대, 처음 음식을 먹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1. 만약 우선순위가 같은 바퀴가 음식을 놓 경쟁한다면 처음 입력했던 순서가 2차 우선순위가 된다.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출력정보는 앞서와 유사하다.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면 움직인 횟수도 두번이, 한번 쉴 때에는 움직인 횟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로, 결국 "움직인 횟수"는 움직인 거리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판의 정보는 예전과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45 matches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하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조사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려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유값과 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유값에 속하는 m개 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HMM 훈련이 수행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위 식에서 P(W)는 글자 시퀀스 w의 언어 모형 확률이 P(X|W)는 이 글자 시퀀스를 그 글자 모형에 따라 입력 데이터 x로서 관찰한 확률이다. 우리의 경우 absolute discounting과 backing-off for smoothing of probability distribution을 이용한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적용하였다. (cf. e.g. [3])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45 matches
          * wiki 페이지를 만들었, SVN으로 Commit을 할 수 있었어요! 헤헤! 재밌다~ - [이충현]
          * 0등이다!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수있었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수있었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실전에서의 게임 개발이야기, 그리 개발적인 관점뿐 아니라 기획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됬습니다 ㅋㅋ - [남상혁]
          *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해주셨 친근한 강의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김정혜]
          * 게임 기획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 의외로 힘든 직업인 듯 - [신기호]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하 그래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 수해주신 선배님께 일단 감사드립니다.
          그리 데블스 캠프 짱인듯 ㅋㅋㅋㅋ//[김정욱]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 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 생각한다. - [서민관]
          * 로봇 꼴뚜기 피카츄 세 마리(?) 모두 수했구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정혜]
          * 정말재밌어요! 창의적설계를 이것으로 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_^ ㅠ_ㅠ... 우수법의 승리!!. RUR-PLE 이란 것을 소개시켜주셨, 또한 맵을 수행하기위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 [이충현]
          * 완전 재밋엇어요!! 씨랑은 또 뭔가 다른ㅋㅋㅋㅋ 근데 씨보다 더 재밋는거 같아요!!!!!!!!!!! 근데 가끔 씨 문법이랑 헷갈렸어요...ㅋㅋㅋㅋㅋ 그리 완전 레알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으로 캐릭터도 보이 뭔가 신기신기~~~~~~~ 가끔 집에서 심심할때 잉여잉여 하다가 해봐도 괜찮을듯해요!!!!!히힛 - [박소연]
          * 새롭게 경험해보지 못한 Rur-ple이라는 파이썬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환경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에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머리아프다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로봇을 이용해 움직이는것을 보니 좀더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좀 어지럽긴 하지만 평소에 C나 자바 대신 이것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코딩도 잘하 성적도 잘 받을수 있을것만 같네요ㅎㅎ - [허준]
          * 개인적으로 생각을 빠르게 하는 게 힘들어서 코딩 작업은 맨날 생합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더 코드를 쓰는 속도가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 어떻게 머리 좀 빨리 돌아가게 하는 법 없나 ;; - [서민관]
          * 머리가 너무 나뻐서 생했어요. C언어가 파이썬보다 편해요 - [윤종하]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45 matches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 애들한테 밥사주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 한잔 마시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 치킨도 먹음. 그리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 애들데려다주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 PC방가서 게임하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사 F.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이소라 : 저요 물리시험을 봤는데. 1등함. 96점. 난좀 천재임. 그리 천둥번개 엄청쳤음. 그때가 100일날이어서 놀러갈려했는데 못감. 슬픔 ㅠㅠ 그리 창설 전 한게 없는데 1등함. ㅋㅋㅋㅋ 잘부려먹었다. 캐치마인드 해서 하나 마스터함. ㅋㅋ 그래서 똥별됨 ㅋㅋㅋ.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 함수를 설계하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내가 Array를 이때 가르쳤었구나 이렇게. factorial은 중요하긴 한데 더 중요한건 Stack Call이라는 설계입니다. 잘 기억하시요. 이때 케잌을 먹었는데 기억하면 신나는군요 자 다음 레벨 7로 갑니다. - [김준석]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안하 게으르다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그렇지만 너가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지 이렇게 새싹 교실에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너의 실력은 올라간단다. - [김준석]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태진이 후기 써줘서 맙다. 다른반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구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하다 들으면 재밌지. - [김준석]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 있어도 잘 듣있는거 보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45 matches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 써 주세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상수형 :상수는 변환 할 수 없는 유의 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변경되어 발생 할 수 있는 버그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define,const)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전처리 과정이랑 컴퓨터가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하기 전에 여러 텍스트를 바꾸 치는 기능. include<stdio.h>
         5.#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1.함수가 무엇인지 쓰,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 함수란 프로그램내에서 동일한 명령문들의 반복되는 부분을 모아놓은 집합체이다. 피연산자나 식과 같이, 함수는 데이터형과 값을 갖 있다.
         3.함수형이 무엇인지 쓰,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주세요.
         -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주된 구조가 함수 호출에 기반을 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기존 명령형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보다 간결하 더 추상적이며 이해하기 쉽 형식적인 분석과 조작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5.배열이 무엇인지 쓰, 왜 배열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세요.
         1.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 써 주세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 그 예를 2개만 들어주세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5.#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define : 특정 대상을 정의함으로써 전처리기가 이를 특별하게 다루도록 하싶을때 사용한다.
          이렇게 정의된 특정 대상을 매크로 라 한다. 매크로는 전처리기 과정에서 정의된
          && : 논리 AND 예) a&&b : a,b모두 참이면 1이 그렇지 않으면 0이다
          || : 논리 OR 예)a||b : a,b중 적어도 한개가 참이면 1이 그렇지 않으면 0이다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 써 주세요.
  • FocusOnFundamentals . . . . 44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 유용한 근본들을 알, 그리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기를 요구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하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하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대해 더 잘 인식한다.
         지금 공부하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 생각하며 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 연결짓,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 또 그것을 개성이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말은 길게 했지만 결국 DavidParnas가 한 말과 같은 선 상에 있다 보면 되겠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 그 어떤 것도 잡다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 있습니다). 그리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MFCStudy_2001 . . . . 44 matches
          * ["MFCStudy_2001/오목인공지능알리즘"] : 상협 + 창섭의 문서화
         [상민]:시원 섭섭하네. 뭐 암튼 말말말은 채팅 형식으로 가자 더 좋은 레이아웃 있으면 누가 추천해줘 그리 2월 3일까지 줘 저기 위에 채울꺼 줘[[BR]]
         [상민]:멋들어진 이름을 붙이 싶었는데 ^^;; 그러 보니 내가 이거 시작할때 프로젝트 이름도 모집하지 않았었냐?[[BR]]
         [인수]:배운것도 많.. 보람찬 프로젝트였네여.^^(더블버퍼링,MM타이머,마스킹 등등..)[[BR]]
         [창섭]:괜히 바쁜 척하며 공부도 안하다가 결국 학점 떨어지 MFC 스터디 제대로 못하..뭐 그렇게 됐네요.[[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하 끝까지 포기 안하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맙다는 말 하싶습니다. ^^[[BR]]
         [창섭]:아무것도 몰랐던 MFC 라는 것에 발을 들여놓 조금 알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져...^__^;; 그래도 꼭 인공지능은 구현해보 싶습니다. -_-;;[[BR]]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이끌어주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정말 너무 마울 따름입니다.[[BR]]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상협]:그리 그렇게 재미 있지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스트 해준 여러 친구들(인수,선호,상섭,기웅,영창)에게도 마움을 느낍니다.[[BR]]
         [상민]:아 그리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선호]:마지막에.. 그리는 루틴 간소화한다.. 삽질을 해놨는데.. 크윽.. ㅡ.ㅡ 빨리 원상복귀시켜서 내야지~[[BR]]
         [선호]:그리 상민이형 수하셨구요~ 우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창섭]:우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하나 두 컴이 두길 기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기능도...우와. ^^; 깔끔하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창섭]:선호꺼.(내 프로젝트, 학번, 가나다 순이니 나중에 썼다 삐지지 말게. ㅋㅋ) 스테이지 1이 2보다 더 어려운 거 같다.ㅋㅋ 달랑 하나 나온 걸 어찌 맞추리..흐흐... 아무튼 잘 만들었더라. 히힛.[[BR]]
         [창섭]:마지막으로 힘써주신 상민이 형, 석천이 형 마워요~ ^^[[BR]]
         [인수] 그건 그렇 모두 참 잘 만들었네여 수했어여^^[[BR]]
         [인수] 상협이껀 더 똑똑해졌.. 가끔가다 버그가..--; 창섭이껀 손가락이 참 인상적이군..--; 깔끔하.. 상협이는 돌이 좀 컸으면 이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 싶다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 생각만 하 또다시 시간은 흐르,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44 matches
          * 수업별로 이름을 적 후기를 써주시면 됩니다^^
          * [송지원] - HTML, CSS라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강소현''' - 필요한 내용을 fire bug를 이용해서 찾아내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 싶으면 사람하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 사는 사람에게 쉽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 살아야지.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급언어가 더욱 쉽 유용한거 같다.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있을때는 안습. 끝나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44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백트래킹을 이용한 알리즘 문제 해결 =
          * [김수경] - 이거 듣싶었는데 XPer 퍼실리테이터 모임 다녀오느라 못 들었네요. 아쉽다…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안혁준] - 역시 알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하지 않 원래 존재하는 스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하군요.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운 주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있었지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하 싶었던 주제였기도 했지만,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첫째날 후기를 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학교 컴이 문제였군요.... - [지원]
          * Simple is Best라는 평가가 웬지 부끄럽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영주 군^^ - [지원]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 인턴도 하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 형진 선배가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하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 생각하는 만큼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하겠지만.
          * [이재형] - 좋은 것 중요한 것을 배우는데 파일 입출력간의 관계가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성현이형을 새싹교실 처럼 마구마구 괴롭혔지요;;; 죄송하기도 하 감사하기도 하 ㅎㅎ 암튼 달무티 하러 이만 ㄱㄱㄱㄱㄱ!!!!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44 matches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Sort를 하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a가 b를 가리키는 포인터도 선언 되었다면, &a는 a의 주소값, a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즉, b의 주소값-포인터의 정의), &b는 b의 주소값, b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할당한 값),a=&b와 같다. 둘다 b의 주소값을 나타낸다.*a=b와 같 b에 할당한 값과 같다.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는 데이터 결합법을 구조체라 한다. 구조체는 같은 자료형을 묶어서 한다면 구조체는 다른 자료형을 묶어 사용한다.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알아보,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molloc은 함수가 원하는 역활은 우리가 원하는 크기의 자료를 메모리에 할당하 그 주소값을 다시 되돌려 주는 역활이다.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알아보,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이중포인터라 한다.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1.Sort를 하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하, 정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printf("%d\n",a); //a가 가리키 있는 주소값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알아보,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힙’에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을 두 동적 할당 이라 한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44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시작하기 전에 뭔가 먹 시작해서 배도 안 중간에 어수선해지지 않은 게 좋았습니다.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 폰 타이머까지 들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서 말는 강사가 누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강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지원]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 강사에게 설명해주-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 네토리도 들어오-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설명회를 1시간이내로하면 너무 짧, 2시간은 너무 루즈해질까봐 1시간반에 맞추려 노력을 해봤는데 잘 맞춰져서 다행인 점도 있네요. -[김태진]
          * 회원수에 맞는 강사 수라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강사여러분 모두 같이 수해봅시다! - [이충현]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맞아 나도 말하면서 마이크를 안 쓰는 게 낫다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반 배정 결과를 한번에 공개하면 각자 자기 반 찾느라 아수라장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지만 괜찮은 방식이라 생각했어요.
          * 월드카페->OST는 월드카페를 통해 어떤 말을 하싶은지 찾, OST에서 하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행해보니 월드카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OST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음에 OST를 진행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유로움이라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워낙 목소리가 크다보니 마이크에 대 말하니까 울리네요… 전 그냥 쌩으로 소리를 지르는 게 낫겠어요.
          * 스크립트 언어도 괜찮지만 함수형 언어가 프로그래머적 기반을 다지는데 더 좋을지도.. 내가얼랭하싶어서그런건아니 - [서지혜]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44 matches
          * 자유의 무겁 부정적인 면이 나왔 그에 대한 해결을 논하자 하는거 같다. - 상협
          * 신앙은 인류의 내적 관계나 내적 긍정의 표현일 수도 있, 개인의 독과 인생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뿌리 박힌 깊은 회의의 감정에 대한 반작용의 구성일 수도 있다.
          * 회의 그 자체는 인간이 그 립을 극복하지 않는 한 또는 그의 위치가 스스로의 욕망에 의미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 생각하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세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 할 수 있다.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자 하는 정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 온몸으로 부딪혀 보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중세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대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생각하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 싶어하기도 한다. 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 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 생각해서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 싶어지는군. 자유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정리하기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하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4 matches
         (항상 업데이트되, 또한 그 문제가 지속되지 않 해결되어야 할 페이지)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민이다.' 라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ZP의 비젼은 무엇일까? 그리 우리는 이것을 공유하 있는가?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원래 없습니다. 그리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안상 공개할 수 없는 정보도 많,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하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 스터디 그룹중 롱런을 하는 스터디그룹도 필요하다. 혹은 기존에 쌓인 지식들을 빨리 흡수하 한차원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전에 장난 삼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하루에 시작하 끝내는 방식의 단기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강희경]
         문제점을 공유하지 못해서, 아니면 문제점을 문제점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Leonardong]
          * 2010년, 같은 민을 하 있습니다. - [서지혜]
          * 2010년에 같은 민을 하 있다는게 인상깊네요. 제가 예전에 이 페이지 보 저거에 영향을 받았을지도... -[김태진]
          * 개발 방법론이랄까, ZP같은 학회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정형화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페이지에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선배들이 했던 프로젝트의 기록을 참하지 않,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한 정리가 따로 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 --[Leonardong]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44 matches
         DeleteMe) 제목짓는 센스가 없는 관계로;; 원글의 뜻에 맞게 제목을 쳐주시기를; Rename & Refactor This Page; --석천
         토크백까지 같이 읽어야 할 것 같. -_-; (물론 쓸데없이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쩝..) 그 글에 대해서 약간 한계를 생각한다면.. (뭐. 그 글 쓴 분의 의도는 대강 알겠지만.)
          * 학교에서 C++ 배운다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할때, C++ 을 배웠다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 교육기관에서는 문법적 특성과 알리즘 이외에도
         > 컴퓨터 시스템을 어떻게 제어하 어떤 식으로 영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하드웨어를 "뼈 속 깊이 꿰뚫 있는 사람"과 그런 거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동일한 문제에 접근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더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 빨리 산출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 시스템 자체에 대한
         > 에 대해서 관심도 높 좋은 언어라 생각한다. 하
         > 아서 쉽 편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더 깊이 공부할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우열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또, 우리는 언어 자체말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세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하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 문법을 익히,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 깨닫,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가 풍부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 더 어려우며, 더 수준의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p.s. 토크백에서 여러분은 일반 게시판 모델의 폐악을 여실히 보 있습니다. 거기는 사람이 축이 되어 있습니다. 위키에서는 논점이 축이 됩니다. 논점을 축으로 그 글들을 재정리 하면 양이 1/10로 줄 질은 10배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DPSCChapter1 . . . . 43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 우아하, 사후 관리가 편하,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는 것보다 앞으로 요구될 수 있는 패턴으로 때때로 확장하 해석해서, 설계자나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지식과 기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을 알 있다.
          * 현존하는 기반 class 라이브러리로부터 이용가능한 class, methods. 그리 그 모듈들(현재는 functionality를 function 군들 또는 모듈 정도로 해석중. 태클 바람. --;)에 대해
          * 새로운 문제를 찾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모듈을 재사용하기 위해, 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새로운 문제에 대하여 아하 확장성있는 해결책으로 안내하는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법을 알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쾌하 확장성이 뛰어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수, 의사, 변호사 그리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침''
         그 클래스는 그 인스턴스가 만들어지... "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이슈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대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할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지 온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 Smalltalk를 좀더 잘알 사용한다. 특히 주요한 Smalltalk 환경 class libraries들을 알아본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43 matches
         # 관찰된 글을 일부 발췌하 이름을 연예인처리(?) 하였습니다.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하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박수홍
         오늘은 씨++ 숙제를 하... 스터디들도 빨리 해봐야 겠어요 ^^
         오호~ 강호동이다^^ 열심히 해보자!! - 김원희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 그에 대한 지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요. --[1002]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 할까요? ''--NeoCoin
         저는 약간의 벽이 느껴집니다. 제가 읽은 책중 읽다가 던저버린 두편의 책을 생각며 이유를 민했습니다.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민이 전무하다' 라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문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하게 보입니다. 기말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제로위키]에서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지]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서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지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 있는것 이지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 타인이 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한 가지 이유는 [제로위키]에서는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이유는 과거 글을 타인이 치지 않는 것이라 봅니다.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 타인이 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 생각합니다. --[Leonardong]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 타인이 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하여...''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타인이 남의 글을 잘 안치는 경향 에 대하여...''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43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웹브라우저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하다보니 어느새 하라는 걸 안 하 내가 하싶은 걸 하있었던 것은 문제...ㅇ>-< - [김수경]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있다는 사실을 알았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2시간을 가지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기했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PHP에 관한 예제를 직접 타이핑하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만 보는것보단 직접 타이핑하 실습해서 그런지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 [김준영]
          * 하라는 대로 안 하 서버에서 돌리려다 삽질했다..... - [김수경]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 다니게 되었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정모/2012.3.12 . . . . 43 matches
          * 홍보가 아니라 교수님께서 견적을 보 가셨으니까 4월 중에는 동아리 방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얘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 [서민관]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도 그 주제를 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 생각하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 할 만 하군요. 그리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요즘은 C++0x를 봐도 그렇, Java를 봐도 그렇.. type inference를 선호하는 것 같네요?ㅋㅋ -[박성현]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
          * 다양함을 환영하는 ZeroPage이니 관점도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낮은 구현레벨 외에도 높게도 보 옆에서도 보 비틀어도 봅시다.
          * 이렇게 쓰면 분명 너가 먼저 해라 하겠지? 흠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 너 말 보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 회장은 항상 수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하십니다 ㅋ -[박성현]
          * DDD 도서를 읽 있는데 대체 그 망할놈의 도메인의 정의가 뭐람? - [서지혜]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 내가 설명하면 저렇게 설명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선 열 가지쯤 더 알 있어야하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하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friendship,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등 ZeroPage가 지원받을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네요. 이런 저런 기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기보다는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모르 지나치지 않는 ZeroPage가 좋아요. - [김수경]
          * 흔히 학교에서 보내는 메일이나 과사 앞 게시판이나 외부에서 활동하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얻는듯? 그리 누군가는 ZeroPage에서 얻어가겠지 ㅋㅋ - [김수경]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43 matches
         || 16:00 ~ 16:50 || 대용량 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 했던 부분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 그 곳에 심취해 있다 단순히 신기술이라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 생각하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 하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 50분동안 열거하는 느낌이라 기대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그렇게 모든 시간이 지나 경품 추천이 있었으나 역시나 경품은 나와 상관 없다는 것을 느끼.. 거기다 한종이가 번호 하나 차이로 iPad를 놓친 모습을 보며 더욱..
          하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권순의]
          * 개회사나 축사는 가볍게 건너뛰... 기조연설부터 들으려 11시쯤 도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엑스에 도착하니 11시 정각이었다ㅋ 굳ㅋ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 쓰자''' 였던 듯. 그리 ''우리 열심히 일하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 있기도 하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하라'''.
          * 마지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42 matches
         지금까지 우리는 Smalltalk를 시작하 끝내는 방법과 함께, Smalltalk 명령
         도록 하 있습니다. 이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계
         층인지, 그리 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자 지원을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도 합니다.
         저장하겠느냐 묻는데, 이 물음에 <예>라 대답합니다. 그러면 "Locked
         지, 그리 어떻게 등록을 해야 하는지가 설명되어있습니다.
         터넷에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하 이어서 이 단추를 누르면 Object Arts사의
         * Product: 사용하 있는 Dolphin Smalltalk의 종류. 우리는 1.1판을
          Dolphin Smalltalk에 대해 처음어로 접한 매체를 릅니다.
          이전에 Smalltalk를 사용한 경험을 묻 있습니다.
         여전히 화면에 큼지막한 디지털 시계가 표시되 있을 것입니다. 이제 File
         Smalltalk는 현재의 상태를 저장하겠느냐 묻습니다. <예>를 선택하십시오.
         유지하 움직이는 것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체지향적 언어라 말합니다. 따라서 Smalltalk에서 모든 것은 객체라는 사
         있습니다. 그리 이는 Smalltalk를 종료할 때 그대로 저장되었다가 나중에
         재의 Smalltalk 상태'를 "본"(image)이라 부르, 이러한 본을 저장해 두
         는 것을 "본을 뜬다" 말합니다. 본에는 Smalltalk 환경에서 살아서 돌아가
         환경이 다시 시작될 때 이전에 뜬 본을 그대로 가지 와서 객체들을 재생시
         때로는 새로운 객체가 만들어지기도 하, 이미 있던 객체가 없어지기도 하
         객체를 지웠다 생각해 봅시다(물론 이러한 일을 Smalltalk가 묵묵히 지켜
  • ZeroPage_200_OK . . . . 42 matches
          * 각자 자신의 Cloud9 IDE Dashboard에서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행하 URL을 공유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기"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구현해도 좋습니다!
          * 혹시 여전히 Cloud9 IDE이 동작하지 않으면 이번 내용은 클라이언트 구현만 있으므로 JSFiddle에 Save하 URL을 링크하거나 [ZeroPage_200_OK/소스] 페이지에 올리셔도 됩니다.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민하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 말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Element를 찾을 때 CSS 문법을 이용하여 작업을 할 수도 있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대상을 한 번만 찾아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CSS 문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 찾은 대상에서 여러 작업을 할 경우에는 jQuery 함수를 사용하거나 해당 Element를 변수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성능 면에서 좋다.
          * 대상 Element를 찾든 못 찾은 항상 배열을 반환하기 때문에 반환 결과에 상관 없이 배열에 대한 처리만 려하면 된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document).ready() - 처음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해석할 때 해당 객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DOM 객체가 생성되 나서 jQuery 코드가 실행되도록 코드를 ready() 안에 넣어주어야 한다.
          * 이벤트 메소드 - 이벤트 메소드에 함수를 인자로 주지 않 실행시키면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이, 함수 인자를 주 실행시키면 이벤트 핸들러에 해당 함수를 등록한다. (ex. $(".add_card").click() / $(".add_card").click(function() { ... }))
          * CSS -> HTML -> JavaScript 순서로 html을 작성한다. - CSS가 뒤에 있으면 HTML 렌더링을 한 후에 CSS가 적용된다. JavaScript가 앞에 있으면 JavaScript가 다 받아지 나서 뒷부분이 실행되기 때문에 속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script async - html 파싱을 하면서 script에 대한 요청을 병렬적으로 보내, 먼저 처리가 된 script를 먼저 처리한다. 요청의 순서가 지켜지지 않는다.
          * JSONP - Same Origin Policy를 어기지 않 Cross Site Scripting을 하기 위한 방법. callback 함수를 만들 사이트에 특정한 요청을 보내면 callback 함수로 감싼 데이터를 넘겨준다. callback 함수로 감싸진 데이터는 이쪽의 callback 함수의 내용대로 실행된다.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42 matches
          * 1등! C언어나 이런거에비해 뭔가 특이하 재밌었는데 문제푸는걸 하나도 못해서 아쉽네요 하지만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말 새 금 개
          직접풀은.. 프로그램 안쓰..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운 걸 접하니 신기하 재미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하싶네요 - [박정근]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지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둘이서 팀을이뤄서 목표를 갖 코딩을하는게 재밌네요 해결하는 재미도 있네요 하지만 저녁을 늦게먹은게 참 감동이었어요. - [경세준]
          * C가 아닌 C++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었요, 방학 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방학 때 공부좀 하 엘레베이터 다시 해보려요ㅎㅎ [박재홍]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엘리베이터 C++도 배우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 [윤종하]
          * 그냥 사용하더 엘리베이터가 이런 알리즘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상호]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po루나틱wer! 폭탄하 점점 투명해지는 유도탄을 만들 싶었지만 포기 - [박근수]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ㅋㅋ코드를 분석하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조 팀플 다시하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운 주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아 원랜 더 재밌는거 만들려 했었는데... ㅇㅅㅇ 월드컵덕분(?)에 밤새 집에와서 잠에취해서 개-발 코등한덕에 VS에서 안되는 불상사가 ㅋㅋㅋ 내가 내꺼에 후기달았으니 문상은 나를 위해서 쓰겠다 !!!음하하하하- [남상혁]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서비스 센터에 갔다가 중간에 왔더니 뭔지 잘 알 수 없어서 아쉬웠다. 위키에 링크된 페이지를 보 따라해보긴 했는데... - [김수경]
          * 앞자리로 이동해야할듯...ㅠㅠ 왜 private를 써야 하는지 이제 깨달았어요 ㅎㅎ 말하듯이 짜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ㅠㅠ 그리 많은 주석으로 설명하는 걸 지양해야겠어요-[강소현]
          * 오늘도 넓은 C의 세상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월드컵 응원 피로 까지 겹쳐서 집중하지 못한거 같아서 죄송했어요. 빨리 C++공부 해야겠다는것을 느꼈, 다음번 강의 때는 열심히 집중해서 들을께요!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42 matches
          * 당신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무엇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 서술해보라.
          * 로또가 당첨되어도 그 돈으로 평생 먹 살 수는 없다. 평생 먹 살려면 일해야 한다 - [지원]
          * 당신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기하라 유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내가 이 프로그램을 유료화하면 그보다 많이 벌 수 있다 뻥쳐서 더 큰 돈을 받는다. - [김수경]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더 좋은게 생각났다!!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 한다. 이건 동화에도 나온 방법~ - [김수경]
          * 가장 어려운/힘든 프로젝트는 어떤 것이었 왜 어려웠는가?
          * 동료가 주장한 방식보다 자신이 생각한 방식이 옳다 생각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정말로 내 방식이 옳다 생각하면 끝까지 내 의견을 밀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대로 안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안?) -[김태진]
          * 자기가 (여기서) 하싶은 프로젝트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뭘 하던간에 그 프로젝트에서 배워가 싶다 - [지원] // 실제로 면접 때 이렇게 대답함.
          * 자신이 주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 생각하는가?
          * 당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하자. 그리 이 이유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 가정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기술적으로든 다른 문제든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묻 그 당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 나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 생각됩니다. - [서영주]
          * 너가 가장 하 싶은 프로젝트가 무엇이 그를 위해 시도 한 것은?
          * 버그를 발견하 수정하기까지 어떤 식의 발상을 했으며 잘 모르는 분야일 경우 어떻게 자료를 찾았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 그리 버그를 처리한 후에 전체 처리 과정을 문서화 하였는가.
          * 평소에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로그래밍쪽에 관해서 아는 것이 많으며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도 괜찮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실력과 인간관계 양쪽을 다 생각해볼 수 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느냐에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려. 과제를 다 해주거나 하면 상대의 발전은 생각해볼 수 없다 등.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4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저의 PPT는 명예훼손 등의 소지가 있어 공유하기 적합하지 않은 자료를 다수 담 있으므로 업로드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당신을 위한 최의 솔루션 - [http://random.org/ RANDOM.ORG]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저녁 먹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UI는 알있던 부분도 있 모르 있는 부분도 있었음. 그러나 Fedora설정잡는다 집중을 못해서... 다음부터는 집중하겠습니다...
          * 페챠쿠챠는 뭔가 웃다 끝난느낌. 뭐랄까.. 왜 다들 향을 주제로 하는지....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페챠쿠차 같은거 처음하는제 내가 발표를 한다는게 아직도 어색하기도 하 할말을 다 못한거 같기도 하
          * 드디어 데캠이 시작되었네요. 예상대로 신입생은 5~10명 사이가 되었 말이죠, 음..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페챠쿠챠는 다 듣지 못하 간게 아쉽기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42 matches
         김준석 : 댄스스포츠를 배우. 일요일날 Toeic시험. L/C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 아빠는 해외 출장가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 갔었음. 낮술먹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 빵먹 커피먹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 무궁화꽃이 하 피구하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김준석 : 집에 가서 공부하지 말 여기서 열심히 해, 자 롤먹으러 가자.
         서원태 : if 말 다른것도 배웠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예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 나가니 꼭 참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오호~ 조금 난이도가 있지? 다음주에는 2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운 과제가 기다리 있을지도. 신기할껄 ㅋㅋ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맙다 내 머리가 이상한건 근데 기정 사실이라 이건 어쩔수가 없. 봉봉수업은 째는게 답 ㅋㅋㅋ - [김준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지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지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지...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크크크 이해하지 못한걸 궁금해한다는건 다음에 큰 도움이 되지. 다음시간에 도 복습하 들어갈꺼야. 좀 졸렸지 ㅠㅠ? 미안해 원래 이부분에서 다 졸더라구. 담시간에는 뭐좀 또 먹으면서 졸음을 쫓아내며 하자 ㅋ -[김준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2 matche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요. )
         일단 간단하게 ["프로그래밍잔치"] 소개를 하 위키에서 ~~ 한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 위키에서의 자유로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 방황함)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열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로서 들 나온 개인페이지 내 '/' 구분자를 이용하는 계층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 사람들마다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며, 정리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지를 만드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 '말없이 치기' 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에 대해서 '말없이 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 구체적으로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그냥 조용히 적절하게 쳐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위키 관련 토론발표, 정리가 끝난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먹었다.
         7 개의 언어 Set 중 사람들은 1개씩 골랐다. 같은 언어를 른 사람들끼리 Pair 를 구성, 해당 언어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Scheme을 른 상규, 창섭은.. ~ 을 했다.
         한편, Smalltalk을 른 인수, 재동은.. ~ 을 했다. 가끔 '피 토하겠다'는 말을 했다;
         그리, Haskell을 른 덕준, 진균, 상협은.. ~ 을 했다.
         저 쪽의 Ruby를 른 상욱, 정직은 .. ~ 을 했다.
         Python 을 른 은지, 세연, 기웅, 재니는.. ~ 을 했다.
         사람들은 서로가 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질답시간에는 JuNe의 도움하에 여러 이야기들이 오갔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41 matches
         = Basic알리즘/빨간눈스님 =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 말았다.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제가 읽던 책에서 아주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 이렇게 올려봅니다.
         프로그래밍에서 알리즘을 찾는 것과 유사하다 저자는 말하 있는데요, 알리즘을 찾아봅시다 ㅋㅋ!! - [허아영]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해서 해결을 하는 훈련을 하면 상당한 사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권합니다. 스스로 이 문제의 답을 알 있다 생각하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하시면 많은 것을 느끼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서도 답을 생각해 보시, 이 생각적기에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아영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우 (눈이 빨간 스님이 아무도 없는경우) : 이 경우에는 모든 스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스님들은 자신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수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신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 생각하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든 스님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있는 경우 : 이때 자신의 눈이 빨간 스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 자신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알수 있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 남은 스님들은 빨간 눈의 스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 각자 자신이 보는 다른 모든 스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 했기 때문에 자신이 볼때 남은 스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 할수 없기 때문에 떠나는 스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여러명 있는 경우 : 이때는 자신의 눈이 빨갛더라도 다른 빨간 눈의 스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 확신할 수 없다. 떠나는 스님이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계실때 - 그 한분이 자신임을 알 떠나시게 된다.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한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의 시각에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우 자신이 빨간눈을 가지 있다 알게되, 그 날 밤 그 스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 서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알게되,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N명 일 경우, 한명의 스님이 그 스님들이 떠날 거라 예상하는 기간은 N-1일이, 자신이 만약 빨간색눈을 가졌더라면, N일 째 밤에 N명의 스님이 떠나게 됩니다.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 서로 생각하는데 안떠났다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알 수 있나.. 이해 안감..
         [Basic알리즘]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40 matches
         === 참 자료 ===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 있는 SE 교과서. 탁월.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fnwinter"]: 수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수업 내용이 너무 방대하는 것도 동감..또한...수업이 실제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동감...수업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가 싶다..결론...수업을..듣..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구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기하는거 보 느낀점 --["상민"]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수업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수업도 지루하게 느껴지 실제적으로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와 닿으려나요.. - 임인택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 그냥 DB, PL을 들으려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 느끼지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 있습니다. 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는 마는 셈이죠.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로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 지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비행기게임 . . . . 40 matches
          * 오늘 11시에 모이기로 했는뎅.. 아무도 안왔당. ㅠㅜ 재동이는 좀 늦는다, 인수는 왜 안오는 거징.. 아...역시 팀 프로젝트는 어렵당.. ㅠㅜ - 상협
          * 그리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음... 적기를 삼키는 비행기.. 적의 미사일은 피해야 한다. 자기는 미사일이 없 적기를 삼켜야 적기를 폭파할 수 있다.
          * 적의 미사일을 먹 성능이 좋아지는 비행기. 적의 미사일은 맞아야 좋다. 단 엄청 빨리 움직이는 적과 부딪히면 죽는다.
          * 초속으로 익힌다.
          * 충돌 모듈 -> 이것이 좀 복잡할거라 생각했는데 pygame에서 처리하는 함수 있음 ㅡㅡ;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절망이다. ㅡㅡ;; 마음만 급해가지서는.. 허둥대 있당... 말만 하 실제로는 한것이 없는거 같당..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당.. 결과적으로 보면..쩝..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
          그리 몇몇 캐릭터들에 대해서 스프라이트 사이즈에 대한 문제들도 있긴 하지만, 뭐 이건 논의 제외하기로 하.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 생각될 때 추천하싶은 방법임. --["1002"]
          * 8월 17일: 아무도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지금 뭐 장난 하는건지. 지금까지는 열 안 받으려 무진장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열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안하던지 소스 다 날려 버리던지 해야겠다. -상협
          * 프로젝트 그만 둘거면 확실히 말해주길 바란다. 괜히 어정쩡하게 해서 프로젝트 진행만 못하게 하지 말.
          '' 미안.. 나두 열심히 해주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 하기도 미안하 빠진다 하기도 미안하.. ㅠ.ㅠ''
         개인적으로 '형은 뭐 먼저 했어요?' 라 질문한다라면, '나는 DirectX 7.0 의 Space donut 소스 분석한뒤 만들었지만, 꼭 DX를 볼 필요는 없다' 라 말해주 싶군.
  • 이영호/잡다 . . . . 40 matches
         내가 중력의 존재를 책을 보지 않서 깨달았던 시기가 5살때다.
         몇 일전부터 이 중력이란 녀석이 내 머리 속에 비집 들어와서는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여기서 재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인 열을 가지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지만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1. 질량(무게:지구에서 실험)이 1kg이 273K인(0 도씨) 철(Fe)을 정밀한 무게를 다는 기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정확히 1kg을 가리킬 것이다.
         3. 무게를 잰다. 만약 열에너지가 중력을 가지 있다면 이 철은 1kg이 아닌 다른 값을 취하 있을것이다.(더 무거울것이다!)
         Q=cmt 로 열량을 재 E=mc^2로 질량을 측정한다. 그리 이 값이 주입한 열에너지와 질량의 값이 똑같은지 확인을한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지 새로이 구성하는 것이 빠르다.
         이것이 미국 일부 큰 회사의 경영철학이. 내가 만약 팀을 이끈다면 이러한 경영 철학이 현재의 시대엔 옳다.
         회사에서 웹프로그램과 DB, 시스템 관리를 하 있습니다.
         오늘 저를 불러서는 넷마블같은 게임을 만들었으면 한다 하면서
         사람을 알아보라 하더군요
         알았다만 하 나왔습니다.
         우선 보서를 작성하여 보해야 될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알겠지요. 말그대로 개인역량 및 의지.. 그리 근무환경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니까요. 양희웅
         민 많이 하셔야 할듯 보여지네요. 할일 무지무지 많습니다. ㅡㅡ;;;;;
          2005-07-22 11:03:00 포커나 스톱은 설계가 된상태에서 서버/클라이언트 나눠서 개발하면 1개월만에 개발 가능합니다. 양희웅
          2005-07-22 11:07:00 글쎄요.. 소스도 있 기획, 디자인, 개발 거기에 경영진까지 모두 협조가 환타스틱하게
         최소개발기간을 말씀하시기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만들 환타스틱하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양희웅
         특별한 컨텐츠없이 그저 남이 한다 나도 해보자는 식의 경영은,,,
  • 정모/2003.1.15 . . . . 40 matches
          * PHP - 곧 끝날 예정... 결과물도 나오 있음 (["ZPBoard"] 참조)
          * 창세기전 -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진행하 있음
          * 그 밖에 진행하 싶은 스터디 - Windows API 와 MFC 스터디를 2월 중에 하기로 했음
          대안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하는 그룹은 현 생태 유지하 떨어지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조금의 강제성을 띄 실력을 키워준다.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 그리 큰 문제가 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 스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 가긴 힘들거 같,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 들어 오려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새내기 모집일정해 대해 한번쯤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매년 새내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모집일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 임인택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40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하 조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간단히 빈이라도 한다.
          * 파라미터가 없는 디폴트 생성자를 가지
          * 그럼에도 불구하 UserDao 클래스 코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정하 수정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정하는데 5시간이 걸리 수정한 뒤 문제 없이 작동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개발자
          * '''분리와 확장'''을 려한 설계
          1. 사용자 등록/조회를 위한 SQL문을 담을 Statement를 만들 실행하는 것.
          1. 작업이 끝나 리소스를 close하는 것.
          * 앞으로 수백개의 DAO 메소드를 만든다 하면
          * 내부 설계가 개선되어 코드를 이해하기 편해지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추상클래스를 만들어놓 상속을 통해 변화를 구현하는 방법 -> 불편하다
          * 코드의 크기가 작 간단해도 클래스와는 다른 독립적인 관심사를 가지 있다면 분리해야한다.
          * 런타임 사용관계 : 오브젝트 사이의 관계란 런타임시에 한 오브젝트가 다른 오브젝트의 레퍼런스를 가지있는 것.
          * 클래스나 모듈은 확장에는 열려 있어야 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변경이 필요한 알리즘을 인테페이스를 통해 외부로 분리시키, 이를 구체화한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바꿔 사용하게 하는 패턴
          * 객체의 생성 방법을 결정하 만들어진 오브젝트를 돌려준다.
          // ConnectionMaker를 설정하 생성하는 코드가 반복됨
          * 빈(bean) : 스프링이 제어권을 가지 직접 만들 관계를 부여하는 오브젝트. 자바빈에서 말하는 빈과 비슷한 오브젝트 단위의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 스프링이 직접 생성과 제어를 담당하는 오브젝트만을 빈이라 부른다.
          * 빈 팩토리(bean factory) : 빈의 생성과 관계설정 등의 제어를 담당하는 IoC오브젝트. 스프링의 IoC를 담당하는 핵심 컨테이너. 일반적으로 직접 사용하지 않 이를 확장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사용한다.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application context) : IoC방식을 따라 만들어진 일종의 빈팩토리. 별도의 정보를 참해서 빈의 생성, 관계설정 등의 제어 작업을 총괄한다. 설정 정보를 따로 받아와서 이를 활용하는 IoC엔진이라 볼 수 있다. 주로 설정에는 xml을 사용한다.
  • Gnutella-MoreFree . . . . 39 matches
         후에 IPv6가 나온다면 각각의 시스템이 아닌 어플리케이션에 IP를 붙일 수 있게 되어진다
         그누텔라는 확실히 매력적이 또한 이상적인 순수 P2P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P2P란 많은 부분
         내가 찾자 하는 파일이 누가 가지 있는 지 알 있다면 굳이 P2P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상적인 P2P는 e-Donkey라 생각 되어진다. 물론 지금의 e-Donkey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으로
         쳐져야 겠지. 하지만 지금의 e-Donkey처럼 개인이 서버를 가질 수 있 또한 이 서버를 가지 찾는
         다면 불필요한 대역폭은 줄어들 것이 분산된 서버를 하나의 순수 P2P로 묶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노드들을 수정해 준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라 한 때 무신히 민했다. 잡소리 이제 그만!!!!
          5개의 Descriptor를 사용하 TCP/IP 프로토콜과 ASCII Code를 기반으로
          Descriptor ID (16 byte): 네트워크 상의 유 식별자
         || query ||네트워크상에서 검색에 쓰이 검색 Minimum Speed ( 응답의 최소 속도 ), Search Criteria 검색 조건 ||
         || queryHit || 검색 Query 조건과 일치한 경우 QueryHit로 응답한다. Num Of Hits 조건에 일치하는 Query의 결과 수 Port / IP_Address (Big-endian) / Speed / Result Set File Index ( 파일 번호 ) File Size ( 파일 크기 )File Name ( 파일 이 / 더블 널로 끝남 ) Servent Identifier 응답하는 Servent의 유 식별자 Push 에 쓰인다. ||
          4. 전달 되었던 Ping과 Query를 제외하 모든 Ping과 Query는 연결 된
          QueryHit 명령어를 받으면 파일을 초기화 하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File Index>는 파일 번호이 이는 QueryHit Result에 포함된 내용이다.
          방화벽으로 인해 직접 연결이 불가능한 경우 Push Descriptor를 보내 라우팅을 통해 받은
          확장된 프로토콜 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Triler라 하며 QueryHit 의
          하지만 Gnucleus의 Core 코드 부분의 Docunment가 가장 잘 나와있 실제로
         5. 참 URL
         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결과 그룹중에서 pos를 기억하 이 pos를 이용해 다운받을
         파일을 선택하 그 그룹의 결과값을 RelayDownload 함수의 전달인자로 보낸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39 matches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신의 대응을 찾지만 없,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뭐 이런 암시적 형변환을 막을려면, 형전환 시키 하는 암시적 사용을 하지 않, 다른 함수로 명시적으로 해 줄수 있다.
         이런 예로 C++ std library에 있는 string이 char*로 암시적 형변환이 없 c_str의 명시적 형변환 시킨다.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만약 당신의 컴파일러가 엄청 낡은 거거나 제작자가 깜빡해서, 혹은 explicit를 죽어도 넣기 싫다 할때에는?[[BR]]
         여기에 나온 Array 예제를 한번 쳐서 마치 explicit 를 쓴것처럼 해보자
         이렇게 '''Array''' 안쪽에 '''ArraySize ''' 를 선언하 public으로 불어서 이렇게 생성하면
         *후기:이번껀 너무 길다. 다른거에 두배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딴청 피우지 말 해야지 --상민
         보 있자면 정말 아이디어 괜찮은듯 그럼 구체적인 구현부에 관해서 간단히 논한다.
         *작성자 사설: 아 나는 정말 이런 리턴이 이해가 안간다. 참조로 넘겨 버리면 대체 컴파일러는 어느 시점에서 oldValue의 파괴를 하냔 말이다. C++이 reference counting으로 자원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닌대 말이다. 1학년때 부터의 민이단 말이다. 좀 명쾌한 설명을 누가 해줬으면..
          * 작성자 사설:본문에서는 그 뒤부터는 아예 이런걸 쓰지 말자는 필요성의 언급니다. 차후 추가의 필요성이 있을때 추가합니다. [[BR]]그냥 i++ 두번 쓰 말지..
         자 이 두경우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우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와 ||의 특성을 잘 알 사용하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구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구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comma operator" 역시 마찬가지다. comma operator가 대체 뭐냐? [[BR]]
         결론은 overload로 언어상의 이녀석들 원래의 능력 발휘하기가 힘들다. 이런 위험은 감수할 필요 없지 않은가? 참로 다음을 알자
         이 코드는 new operator를 사용한 것이다. new operator는 sizeof 처럼 언어 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개발자가 더 이상 그 의미의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건 두가지의 역할을 하는데, 첫째로 해당 객체가 들어갈 만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이, 둘째로 해당 객체의 생성자를 불러주는 역할이다. new operator는 항상 이 두가지의 의미라 작동하며 앞에서 언급한듯 변경은 불가능하다.
         이건 과거 C에서의 malloc처럼 초기화 되지 않은 size만큼의 메모리를 할당해서 그걸 가리키는 void형의 pointer를 돌려주는 것이라 예측할수 있겠다.(맞다) 개발자는 operator new를 overload할수 있지만 첫번째 인자는 항상 size_t가 되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코드는 컴파일러 단에서 이렇게 교체된다 볼수 있다.
         당신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기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기화 시키,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주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기화 되어 질수있기 때문에 (예-const 인수들 초기화에 초기화 리스트를 쓰는 경우) 생성자를 이미 존재하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 정모/2012.11.26 . . . . 39 matches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박상영] - 시간이 짧았 우리학교 출전작중에 아는 동아리가 없어서 아쉬움. 다음에는 우리도 출전했으면.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싶어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 [김윤환] -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이 다수를 차지하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인
          * 제출도 있 내년에 신입생 모집때 사용 가능함
          * 지금 버리기로 했 딱지 때문에 일단 버리 와보기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하셧습니다.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1. 과자 파티를 했는데 잔뜩 집어먹었더니 저녁에도 배가 별로 안 프더라구요.
          1. 아, 그리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 있는지도 궁금했, 또 제가 하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 지원을 요청하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다음주는 늦었지만 11월 회를 진행해야겠어요. 기년회 날짜도 확실히 정하구요.
          * 다음주 다과때 뭐 먹 싶나요? 여기 써주시면 적극 반영할게요. (설령 한두명 후기를 덜 쓰더라도)
          * 전 과일 먹 싶어요. 다음주에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과자가 배불러서 배 덜 부른 걸 생각해보니 과일이 떠올라서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대한 글인데 참해 주셨으면.. 이 글은 데블스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강의/세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장터처럼 시끄러운 정모가 나쁘다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왠지 모르지만 말많은 사람들이 ZP에 많기도 하.
  • Bioinformatics . . . . 38 matches
         왜 Model을 이용하는가? 실제에 가까운 모델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다 더 잘 이해시키 예측가능하게 한다.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핵산(Nucleic acid)분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 중합체이며, 각 분자는 구조 단위인 nucleotide를 수백만 개씩 포함 하 있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 있음, 정확힌 모름)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 한다.
         이 이론은 DNA가 어떻게 단백질을 생성하는 가를 보여주 있다.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지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지는 알,:) 다음에 혹시 저와 비슷한 지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지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Cpp/2011년스터디 . . . . 38 matches
          * 참가자: 김태진, 한종
          * 클래스에 관해 공부하, 그걸 토대로 프로그램을 짜본다.
          * 움직이는 블럭을 클래스화해서 짜려 하는 중.
          * 어떻게 짤지 설계는 대충 끝낸 상태이, 코딩에 들어가는 중.
          * XCode에서 코드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려 했으나 망할 --VS2008-- '윈도' 에만 돌아가는 것들(Windows.h)이 있어 실패하 한종이 컴퓨터에서만 짜기로 했음.
          * 시간에 따라 블럭을 내려오게 하려 있으나 뭔가 이상함.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하 지정한 시간에 따라 조금씩 내려가게 하는데 성공.
          * 모이진 않 혼자 했음. 미안.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사실 저 저번 때부터 이럴것 같은 조짐이 있었지. 결국 파토 ㅋㅋㅋㅋ 혼자서 합니다 이왕시작한거 테트리스는 만들 끝내야 겠으!
          * 난 이 짤을 정말 쓰 싶군. 내가 하싶은말을 모두 담아놨어. http://flyingsbgame.blog.me/140137167016 -[김태진]
          * 보니까 동적할당한답시 포인터형만 선언해놓 정리를 안함
          * 이때서야 깨달았다. 아 함수만 선언해놓 순서를 안정해 놨구나.
          * 드디어 성공하나 싶더니 이번엔 블럭이 벽을 뚫 지나가는구나
          * Set함수에 false를 반환하는것도 대충해놨었. false를 받았을시 작업도 안 설정 해놨었다.. 으아
          * 아 됐으 이제 해볼까! -> 블럭이 바닥에 도달해서 죽어야 하는데 죽지않 버틴다. 게다가 왼쪽으로 이동하기 까지!
          * 위의 문제를 해결하니 블럭이 원하는데로 잘 죽 잘 생성되더라. 근데 1줄을 없애려 하니...
          * 위의 상황은 디버그일때 일이 릴리즈일때는.. 프로그램이 죽진 않으나....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참 : 경악스러운 문제의 그 릴리즈 http://pds22.egloos.com/pds/201108/21/51/Tetris-rino2.exe
          * [한종] - 정보은닉, 상속, 생성자, 소멸자, 복사생성자... 뭐가 이리 많앜ㅋㅋㅋ // 대한민국은 윈도가 甲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38 matches
          * 자세한 소개는 아마존 사이트를 참 하면 좋습니다.
          * 이해하기 쉽 유지보수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유사한 필요한 기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해결책(Solution) : 자신의 시스템을 적당한 숫자의 레이어로 나누 각 레이어를 알맞는 순서에 맞게 쌓는다
          * 구조(Structure) : 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기본 구조를 가지 있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하여서,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달되 더이상 하위 레이어로 전달되지 않는다. 요청을 보내기만 하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정보를 유지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서 event가 감지되었지만 레이어 3까지만 가 더이상 가지 않는 경우와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하, 못 기다리 금방 다시 요청하는 경우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기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지 않게 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서로 소통 하는 경우이다. 통신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서 보내는 요청은 결국 하위 레이어 1(하드웨어 레벨)을 통해서 상대편 하위 레이어1로 전해지,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정을 짚어서 하면 된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하기 위한 추상적인 기준을 정의 하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우리는 종종 추상적인 기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예를들어서 하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저 수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정하,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수준의 레벨을 정한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정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조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 레이어들의 이름을 정하 각 레이어에 tasks(과업)을 정해 주어라. 모든 레이어의 tasks는 자신 보다 높은 레이어를 도와야 한다.
          * services 들을 명확히 하여라. 가장 중요한 구현 원칙은 레이어들이 엄격하게 각자 분리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레이어들 사이에 공유되는 모듈은 엄격한 layering 약하게 한다. 그리 낮은 레이어보다 높은 레이어에 더 많은 service를 넣는것이 더 낮다.
         레이어들 |=> 이것들을 생각 하나서 define components and service
          * 레이어의 재활용 - 프로그래머들은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가 자신의 목적에 맞지 낳는다 이미 있는것을 재사용 하기보다는 새로 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를 재사용(black-box reuse)하는 것은 개발에 드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결점들을 극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비슷하다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 단계적으로 올라가, 내려가 뭐 여러가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신기했다.
          * 이 패턴은 : data source - filter - pipes - filter - data sink, 의 순서로 되어 있, 각 필터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가 있을 수 있다. 레이어 패턴과 비슷한 점도 보이지만, 이 패턴의 특징은 쉬운 재조합과 재사용성이다. 에러를 처리하는 관점과 시스템의 신뢰성을 따지면 레이어가 더 낮다.
          * 그 영역이 미성숙해서, 같은 하부 task에 여러가지 알리즘을 사용한다.
          * 각 부분의 문제를 풀때 다양한 알리즘이 존재한다.
  • STLPort . . . . 38 matches
         표준 STL 규격에 맞춰 STLPort 회사가 만든 표준템플릿 STL(Standard Template Language) 오픈소스로써 SGI STL에 기반하 있음.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MSVC 컴파일러의 자질구레한 경 메시지를 막을 수 있다 ({{{~cpp _msvc_warnings_off.h}}}가 준비되어 있음)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 DOS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1. 만만해 보이는 디렉토리에 압축을 풉니다.(참로, 제 Visual Studio는 D:\Programming Files2 에 있습니다)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 안정적이라 하지요.
          1. Visual C++를 열, File > Open 메뉴로 src\vc6.mak 메이크파일을 읽어 들입니다.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하시,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지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 Tools 메뉴 > Options 항목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stlport 디렉토리를 추가하 나서 이것을 첫 줄로 올립니다.
          이 절의 설명과 이후의 설명을 모두 건너 뛰시, '''stlport''' 폴더 전체를 VC++ 폴더의 /include 폴더에 복사하십시오. 그리 "프로그램 관련 세팅" 절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단, 라이브러리 관련 부분은 관련이 없습니다.
          1. DOS 창을 열, STLport 패키지가 풀린 위치를 기준으로 src 디렉토리(위에서 확인하셨죠?)를 찾아 갑니다.
          * 시스템이 알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의 인클루드 패스와 라이브러리 패스에 STLport 헤더와 바이너리가 복사될 겁니다.
          * Tools > Options 메뉴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방금 추가된 stlport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를 추가하 나서, 이 항목을 가장 첫 줄로 올립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_STLP_USE_STATIC_LIB 상수를 정의한 후에 "Use Run-time Library" 설정을 <*><*threaded>으로 맞춘 뒤에도 {{{~cpp LNK2005}}} 에러와 {{{~cpp LNK4098}}} 경가 동시에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에러가 나올 것입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기본 런타임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내용의 URL을 첨부하니, 참하시기 바랍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38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 생각합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내용추가를 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 안힘들.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38 matches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저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공백을 넣는것은 한글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띄어쓰기의 배제는 언어 자체의 특성을 제한을 제공한다 생각합니다. --상민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 안하는 사람도 있었.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유한 것이,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제한사항을 축소하,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예외 상황을 줄이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 별 이유가 없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스로 인정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 봐도 될지... --이덕준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8 matches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하, 역할분담이 어느정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양팀 서로 나온 의견)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저 Requirement 정리를 하, 7피로 올라가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Error Message 팀은 JuNe 의 도움에 따라 그날 한 일을 정리하는데 Activity Diagram 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 Activity Diagram 을 이용, 그날 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려하지 않, MFC 를 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 100 % 완성이 못된게 못내 아쉽지만 그럭저럭 잘된 팀 프로그래밍이였음다. 이번 팀에서는 역할 분담이 잘되었 페어간의 의사소통이 잘된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점은 처음 디자인이 부족해서 역할과 역할이 서로의 디자인을 잘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담에는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정리에 있는 잘못된 사항인 No 되었던을 Yes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재동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 최종 상품으로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기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 아쉽게도 오늘 한 것의 코딩 내용의 수준이 저에게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 거의 선호형이 맡게 되었, 갈수록 소외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음... 다음부턴 팀 프로그래밍 중 팀원간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팀 프로그래밍이 어떤 거다...는 걸 알 정도의 경험이랄까...입니다. --영동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 자신이 알 있는 것과 모르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함) - JihwanPark
          * 에.. 다들 소감을 쓰셨군요. 저도.. 느낀점은 많았지만. 혼자 뛰지말자... 라는 점이라던지... 나를 너무 믿지 말자.. 정도? ^_^;; 무슨 소리를 하는 겐지.. 어쨌든 영동이에겐 (약간은) 아쉬운 페어가 되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은 일은 게으르지 말 쳐나가는 것. 도망치지말 맞서 싸우는 것.. 뿐이군요 ㅡ.ㅡ/ --선호
          * 예전에 페어를 할 때 느꼈던 점을(정확히는 깨달았던 점을) 제대로 써먹지 못해 크게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Wiz"]
         창섭이나 인수가, 자신들의 팀프로젝트때 어떻게 했었는지 (특히 창섭.. 내가 자신과 Pair를 할때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었는지) 한번쯤 생각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GUI Programming 먼저. UI 가 먼저되면 역시 좀.. 특히 사람들이 MFC와 Java 에 익숙하지 않다 할때.
  • 학회간교류 . . . . 38 matches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10월 말 중간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 Netory: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 위키사용법 : 네토리 회원은 위키에 약하다? 암튼. 아직 위키 문화에 친숙하지 않, 에디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Netory:경태
          * Tech Ed 2004 다녀오 나서 좀 배우 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잘 아는 분야면 설명을 좀 누가 해주면 좋겠네요. -- [경태]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 그렇다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두 학회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주제를 하나 잡 일종의 '탐사놀이' 같은것을 해보면 어떨까? --[1002]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하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 싶네요. - [임인택]
          * 전 좋다 생각합니다. --[강희경]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 있을게요.^^ 언제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좋은 기회라 이야기하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 있다. 보다 친하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Netory:경태 : 보다 넓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지 따로 의견을 내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세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 OOD세미나 . . . . 37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 또 듣, 그리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 일단 개인적으론 늦어서 앞부분을 못들은게 아쉽, SE팀플과 관련된 수확이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세미나였습니다ㅋ 일단 들으면서 간단히 적었던걸론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대해 수정해야 할 사항을 예측가능케 할려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하자?'''
          * '''잘 설계하다보니 몇가지 패턴이 보이는 것이지, 패턴을 쓴다 설계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 상속한다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하싶은 말은 위의 요지와 함께 '''한 명제가 참이라 그 명제의 역이 반드시 참은 아니라는점'''과 '''아 다르 어 다르다'''라는 말도 함께 해주 싶네요ㅎ
          그리 저 또한 오늘 실제 디자인에서 Drawable로 GUI를 로직에서 완전히 분리시킨 것을 보 다시 한번 추상화에 대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추상화하는 법을 좀 더 익혀야겠어요. - [김홍기]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민하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37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리들의 형태를 사용하,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이 두가지 데이터들 모두 300dpi using 256 grey-levels로 스캔해서 사용했, Fig 에서 각각의 데이터를 예시로 제시한다.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대해서 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기를 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예를들어, (1)의 등식이라 하자.
          이 방정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지 있다. Section 1.5에서와 같이, 주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하나인지(아닌지)이다.
         만약 벡터 방정식 ...가 오직 자명한 해를 가진다면 Rn에 있는 인덱싱된 벡터들의 집합을 선형적으로 독립적(linearly independent)이라 말한다. 만약 (2)와 같은 0이 아닌 가중치가 존재한다면 그 집합은 선형 독립전이다 한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v라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하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두개거나 다중 벡터들의 인덱싱 된 집합 S={v1...vp}은 S에 있는 벡터들 중 하나라도 다른 것의 선형결합이면 선형 의존적이다(필요충분). 사실, S가 선형 의존적이 v1=0이 아니면 어떤 vj(j>1)는 앞서 나온 벡터들의 선형 결합이다.
         주의: 이론 7은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서 모든 벡터가 앞선 벡터들의 선형결합이라 말하지 않았다.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있는 벡터는 다른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연습문제 3번을 봐라. 예시4는 의 선형 의존적인 u와v를 R3(3차원)의 어떤 집합{u,v,w}로 일반화한다. 그 집합 {u,v,w}는 평면에서 w가 u와 v로 span(평면화)되면 선형 독립적이다(필요충분).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예를들어, 방정식 ...은 b로 x를 변환하 제로 벡터로 u를 변환한 A로 곱셈한 것이다. Fig1을 봐라.
          Rn에서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서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정의역이라 불리,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기법 T: Rn -> Rm은 T의 정의역이 Rn이 공역이 Rm임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대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미지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행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7 matches
         서원태 : 정통부 가입. 강성현형 보 갈비사준다해서 갔는데 맛있게 먹었
          * C 동작 설명 : C는 급언어다.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언어. 프로그램을 짜 컴퓨터에게 시키면 컴퓨터가 이해하기 쉬운 저급언어로 바꾸어 실행시키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 많이 알지만 참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수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정말로 뭐가 뭔지 몰라서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서 정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지금 vs2008을 깔싶은데 어케깔아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못깔있어요 어떡하죠ㅠ. - [강원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 ㅠㅠ 안배우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 간단하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 VS2008도 처음 켜보..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 코딩에 성공하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 싶다! 그리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 나니 뿌듯함도 느끼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돈받았다 원태한테 까먹 못받았네?
  • 시간관리하기 . . . . 37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지라 생각하시길. --["1002"]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라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하 싶은 일은 많...' 식의 문제가 많았다.
         문제는 주어졌, 어떻게 해결해볼 수 있을까?
         보통 이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게을러서' 로 끝나, 문제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대처한다.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 거창하게 계획 세우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그래프 그리기 - 기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수치가 높, 늦게 일어나면 수치가 낮은 식으로. 그러다보면 대강 기상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 할까.
          * 핸드폰 알람 밑에 다이어리 놓기 - 보통 아침은 핸드폰 알람소리로 깬다. 그 밑에 그날의 할일을 놓는 것이다. 핸드폰 찾으러 돌아다니, 그러다가 스탠드를 켜, 핸드폰 알람 끄, 그리 어쩔수 없이!; 그날의 To Do List 를 보게 된다.
         사람들로부터 많이 화자되는 책들 관련. 자기혁신, 시간관리 책들은 참 많, 한편으로는 너무 작위적으로 보이기도 하다. 그중에서 추천해볼만한 서적들.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 또 해보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어디까지나 책을 읽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하려 했는지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관리 책들을 보 처음부터 거대 시스템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하려 하는 사람들에게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서의 다음의 주문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지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나서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는 항아리에 집어넣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 라 대답했,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학생들은 "아니요." 라 대답했, 그는 "그렇습니다." 라면서 물을 한 주전자 꺼내서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 나서는 전체 학급에 물었습니다.
         시간관리 전문가는 즉시 부인했습니다. 그리는 말을 이어 갔습니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7 matches
         2000 페이지에 가까워 지면서,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하, 기존의 모든 예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하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구요.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 합니다.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기는 애매하지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알 싶어서, 투표에 붙입니다.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쳐주세요.'''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 싶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좋 나쁜것은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지요. 일단, 새로운 위키를 열겠습니다.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 해보, 붙여보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를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기존의 정보들을 옮겨놓자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새로 만들어 지는 페이지들이 그쪽으로 가 있는 것이지요. 지금 그렇게 되, 어쩌면 프로젝트를 위한 특화된 위키가 될지도 모를것 같군요.--NeoCoin
          둘은 함께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려 들지 않은 것이지요. --NeoCoin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과 같이 늘어나 있는 프로젝트 관련 페이지를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NeoCoin
  • 이성의기능 . . . . 37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저자가 수학자이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 정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 있다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하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 있다 하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기술이란 첫째, 생존하는 것이며, 둘째,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생존하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하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갈시키,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모/2012.2.3 . . . . 3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단추 하나 잠그려생이냐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 그렇다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 하지 말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르려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공지 및 안내사항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교수님께 최종적으로 들어야할 부분도 있, 제 감기탓도 있.. - [김태진]
          * 정모가 끝나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 읽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창섭/배치파일 . . . . 37 matches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치파일이 도스환경을 쉽게 만든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하는데, 컴퓨터를 좀더 쉽게 사용하 싶다면 배치파일을 꼭 짚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 있어야 합니다.
         현재 실행중인 배치 파일을 종료하지 않 필요한 다른 배치파일을 호출하여 실행한 다음 원래의 배치파일로 다시 돌아오려 할 때 사용됩니다.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 /C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정하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문자의 대,소문자를 구분하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 화면에는
         - 문자열 : 화면에 출력하 싶은 메세지를 적어줍니다.
         - <집합> : %%<변수>에 대입하 싶은 값을, 또는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대입하 싶은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 <명령> : %%<변수>에 대입되어 있는 값에대해 반복적으로 실행하 싶은 명령을 지정합니다.
         ◇ 참 : 배치 파일에 레이블 표시는 레이블명 앞에 콜론(:) 을 붙여주며 줄을
         - ERRORLEVEL <수치> : 바로 전에 실행한 명령(프로그램)의 종료 코드가 <수치> 이상일 때에는 참이 되 <명령> 이 실행됨.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 <명령>이 실행됩니다. 주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기호(콤마,스페이스,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 EXIST <파일명> : <파일명>으로 지정한 파일(경로포함)이 존재할 때에만 참이 되 <명령>이 실행됩니다. <파일명>에는 와일드카드 문자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 문자열 : 문자열을 생략하면 'press any key to continue...'라는 메세지가 화면에 출력됩니다. 만약 PAUSE 명령 뒤에 어떤 메세지를 지정하여 그 메시지를 출력하 싶다면 'Echo On' 명령을 우선 내려야 합니다.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 싶다면 예 에서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우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37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 싶습니다. 일단 세가지 정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대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지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 생각하 대충하면 두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기의 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물론 효율적이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기 전의 문서와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 합니다. 인간 말 다른 동물은 이런 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 한 실수 또 하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 요령도 피우 농땡이도 부리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37 matches
         냄새를 맡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세미나 입니다. 신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하겠지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서 한가지 냄새를 느끼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재동
         재미 있는 세미나 였어요~^^ 맙습니다.
         재동아 정말 유익하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정말 재밌었어요. 수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주석은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건가요?? c언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주석은 많이 쓸 수록 좋다하셨는데... --[최경현]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주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하도록 노력하,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리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 봅니다. - [상협]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하 이야기도 해보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서만 효력을 발휘하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서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 그래프(자체제작)를 참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혹시 다른 생각을 갖 계신분은 제게 가르침을... 저도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임인택]
          (참로 제가 말하자 하는 것은 코드에 의한 메모리 사용량 입니다.)
          함수가 많다 프로그램의 길이가 긴 것은 아닙니다. 길이가 짧은 함수를 여러개 가진 프로그램과 길이가 엄청나게 긴 함수를 한개만 가진 프로그램이 있다 해봅시다. 길이가 더 긴 프로그램은 어떤 것입니까?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 생각하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그런데, 함수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줄어들, 문제가 복잡할수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마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서의 최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수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최적화를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우레벨의 옵티마이제이션이 필요하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수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
  • BigBang . . . . 36 matches
          * ALGOL계 언어라도 한다 한다.. [http://hkpark.netholdings.co.kr/web/inform/default/inform_view.asp?menu_id=9730&id=1456&parent_id=1517 궁금해 할 사람을 위해]
          *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탄생한 Fortran, lisp등을 제하 이후 대부분의 언어에게 영향을 주었으니 ALGOL과 무관한 언어가 있을까..
          * C/C++/Java 언어를 공부하 서로간의 사용상 차이점과 공통적인 패턴 학습
          * 라인끝 문자를 출력하 버퍼를 비운다.
          * void pointer 사용 자제합시다. void pointer가 가리키는 값의 타입을 추론할 수 없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718412/find-out-type-of-c-void-pointer 참]
          * 포인터 값을 전달하는 Call-by-reference의 경우는, 포인터 값을 복사의 방식으로 전달하게 되므로, 일종의 call-by-value라 볼 수 있다.
          * [http://www.open-std.org/jtc1/sc22/wg21/docs/papers/2012/n3485.pdf c++11(아마도?) Working Draft]의 7.5절 linkage specification 참
          * 왠지모르게 C++에서 비슷한걸 만들어 보 싶어 지네요 - [안혁준]
          * 참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void Func(int 정인자, …) {
          va_start(ap, 정인자);
          * 형은 보장하지 않는다. 가변인자들의 형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stack에 void*로 저장된다. 그리 최소한 인자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
          * template와 friend 사이에 여러 매핑이 존재한다. many to many, one to many, many to one, one to one : [http://publib.boulder.ibm.com/infocenter/comphelp/v7v91/index.jsp?topic=%2Fcom.ibm.vacpp7a.doc%2Flanguage%2Fref%2Fclrc16friends_and_templates.htm 참]
          * 참 :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data/Lib_system/The_Mystery_of_Format_String_Exploitation.pdf
          * private 상속을 받게 되면, 클래스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 외부에서는 접근을 할 수 없다. 부모 클래스가 가상함수를 가지, 이것을 재정의 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어떤 클래스를 쓰되, 외부에 공개하지 않, 가상함수를 상속받아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define은 매크로이기 때문에, preprocessor에 의해서 처리되, typedef는 compiler에 의해 처리된다.
          * vector(메모리가 연속적인 (동적) 배열), string, deque(double ended queue, 덱이라도 한다. [http://www.cplusplus.com/reference/deque/deque/ 참]), list(linked-list)
          * 도서관 == hash system (책 마다 유 번호가 붙어있음)
          * 그런데, 정확한 무효화 시점을 알 수 없으므로, 언제든지 무효화 될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이 좋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36 matches
         *'''지금은 여기서 접는것이.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하기 바란다 ^^;;'''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하, 수행을 중지하는 플래그
          *notify() : 대기하 있는 쓰레드중 하나를 꺠운다.
          *notifyAll() : 메소드가 호출된 객체에서 대기하 있는 모든 쓰레드들을 깨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byte[] buffer = new byte[8]; //작은 버퍼를 만들
          *그외 뒤에서 배울 스트림들을 소개하 있다.
          *이장에서는 FileOutputStream과 FileInputStream에 관해 다루 있다.
          *이외에 File,FileDescriptor,RandomAccessFile에 관해 간략히 나오 파일스트림과 같이 사용하는 예제가 나온다.
          *File클래스 : 시스템에 독립적인 파일의 이름을 나타내 실제 파일에 관한 정보를 결정하는 메소드뿐만아니라, 파일의 속성을 바꾸는 메소드도 제공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열려진 파일을 의미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와 같은 정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지 않는 유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 --;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지않 파일을 쉽게 다룰수 있음 장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세스만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임의의 엑세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장점을 가지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수정없이 사용할수있다. 예제는 밑에 --;
          while((numberRead = in.read(buffer)) >=0) //파일을 버퍼에 가능한 많은 양을 읽 읽은 양만큼 파일에 쓴다. 파일이 EOF일 때까지.
          out.write(buffer,0,numberRead); //여기서 0은 초기시작위치이 파일에 쓸때마다 점점 옆으로 이동한다 --;
          file = new RandomAccessFile(filename,"rw"); //RandomAccessFile은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파일생성 하 그렇지
          super(file.getFD()); //FileDescriptor를 넘겨주
          *지금까지는 한 바이트나 바이트 배열정도의 읽/쓰기를 지원하는 간단한 스트림만을 보와왔다. 이러한 수준의 통신은 필요이상으로 번거롭다. 그래서 이번장에서는 기존의 스트림의 위에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인 스트림 필터(stream filter)에 대해 소게하곘다.
          *DataOutputStream과 DataInputStream : 기존의 바이트만 읽 쓰는 스트림위에서 상위 수준의 통신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String이나 부동점 실수와 같은 것을 통신할 수있다. 기존의 수준낮은(?) 것은 바이트 단위로 통신해야한다.
  • ToyProblems . . . . 36 matches
         구구단, 소수, 피보나치 수열 구하기 등의 간단하 쉬운 문제들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 시시하게 느낄 수 있,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 포용력이 넓다. --JuNe
         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대상으로 강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문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 그렇다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 싶습니다. --재동''
          *참가자 자격: 후배를 가르쳐봤, 앞으로도 가르칠 사람.
          잘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하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1. 여기에서 두 가지 정도를 른 다음
          1. 1번에서 른 나머지 문제를 가능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번 풀게한다. 각자 몇 개의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 60m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 했던 것에 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로 탐구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상욱 - 새로운 새방식을 알아 간다는 것은 재미있었다.
         상민 - 새로운 사란, 새로운 사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창준 - Higher Order Programming과 로우레벨에서의 설명(예컨대 단순한 함수 포인터로 설명하는 것)의 차이는 미묘하, 또 크다. 동사(달리다)를 명사(달림)의 품 안에 넣는 것이다. 이 사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재동 - 한문제 다시 풀기가 재미있었따. 사정화를 경계해야 겠다. 시간안에 못해서 충격 이었다.
         석천 - 늦으면 안된다. Python 사용중 아는 것과 쓰는 것의 커다란 차이를 느꼈다. 기존 사에 갇혀버려 새로운 사로 전이 못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규영 - 가르치는 것의 어려움. 어설프게 가르치려다가 어떤 면에서는 피해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 수학이나 논리적 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WIBRO . . . . 36 matches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56106 참
         2.3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초속 휴대 인터넷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려되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와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몇가지 사용화의 걸림돌을 넘 나면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 다니게 될겁니다
         * 휴대폰이랑 같이 갖다니다 보면 단말기가 여러개다보니 하나로 통일하자 할 것이(MP3나 디카 기능이 추가된 폰처럼) 통합형 단말기도 나타날 겁니다.
         상용화 계획이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지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장이 될지(예,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서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질지(예, CDMA, 초속인터넷)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 가정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 함)이 나와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테스트가 거의 끝났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비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기를 설치하기 시작하 2006년 상용화
         과금체계 : 무선랜보다는 싸다 함.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 참 =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와이브로가 와이맥스를 제치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이브로 왕따시키 와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있어)서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36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세션아이디'''를 생성해서 '''세션값'''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우져)가 요청을 할때 '''세션아이디'''를 얻어오, 서버측에서는 인증을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비스를 가정하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장하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 가정하,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여기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i. 사용자가 '김돈규의 3분 45초간의 백'을 듣 재빨리 다시 서버로 요청을 보냅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 예는 세션이 사용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가장 단순한 경우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겠죠?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이 예제는 브라우져를 닫는것만으로 로그아웃이 안될수도 있.. 그걸 쳐야 한다는 건가요? --["상규"]''
          * Cookie와 Session의 차이를 이해했나요? 왜 Cookie를 놔두 Session을 사용하려 하는것이지요?
          * Cookie는 클라이언트에 있어서 조작이 가능할 수 있지만 Session은 서버에 있어서 조작하는게 힘들다 들었습니다. --["상규"]
          ''쿠키값을 조작할 수 있습니까? 세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 사용할 수 있는지에대해 살펴보기바랍니다''
          * 그냥 뭐가 문제인지 말을 해주세요. 그리 어떻게 치면 되는지. --["상규"]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지 답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sun"]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 있는데요'''
          잘못 이해하 있습니다. 세션역시 보통은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에 기록된 세션값을 가져와서 서버측에서 인증을 하니까요.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전에 한번 더 다음의 상황을 보 추측해보기 바랍니다. (Hint: 거창한 문제점을 가지 문제삼은게 아닙니다. 쿠키니 세션이 아닌 로직상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6 matches
          *요즘 회사 동료랑 머가좋네 머가 편하네 하면서 놀있음
          *알보면 상당히 편한 visual 쩝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 Ctrl + F6 이랑 같죠? -_-훨씬 낫군요.. 한손으로 되.. ㅠ.ㅠ --[선호]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알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대로
          *Tab 정렬이 안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지정하 Alt + F8 을 지그시 눌러주면 Tab 정렬이 된다.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하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커서는 정시키 화면만 스크롤됨
          *블록의 짝을 찾아줌 커서를 { 나 } 에 넣 눌러야함
          *컴파일시 error나 경에 warning에 대하여 한줄씩 이동함 또 전체 문서에서 찾기(Alt + E + I) 에서 찾은결과에 대하여도 F4로 이동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BrowseGotoReference라 함 함수는 선언된곳으로 감 예를 들어 클래스 맴버 함수면 클래스 header로 감
          *거의 이것때문에 깔았다 봐도 무관할 정도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최신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하는데 먼지 모르겠다. 별수없이 지금 있는 버전(2.50)을 씀
          *참로 Visual assist에서도 지원한다 들었는데 모르겠다.
          *회사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써봤는데 좋다. 편하 색도 화려하 근데 문제가 있다. 전적으로 나한테 해당되는거지만
          *이거에 좀 익숙해지니깐 이걸 안쓰 소스를 보면 적응이 안되는것이다. --; 그래서 결국 안쓴다. 쩝 눈에 문제가 있나 --;
          *대신 단축키를 많이 익혀서 나름대로 편하게 쓰 있다.
          * Commands 탭에 보면 Category 가 있다 거기 콤보박스를 보면 여러가지 카테리가 있는데 단축키나 메뉴 안쓰도 이거 붙여놓
  • 네이버지식in . . . . 36 matches
         요새 잡생각이 많아져서 일기에다만 쓰 있었는데 위키가 있다는 사실을 잊 있었다.ㅡㅡ;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아 있는 사람들은 OS독점이라 있는데요. 아닌가요? :) --NeoCoin''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영웅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수' '명예의 전당'이 있을뿐입니다. - 장창재
         윗 글에 공감해서 한동안 이 페이지를 잊 있었는데, 어제 문득 다른 생각이 나서 또 적어봅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 있다 느꼈습니다. -[Leonardong]
          -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못 알 있었나보네요..^^; - 임인택
         야후에서 위키서비스를 한다는군요. 서비스업체로서의 '위키'라는 이름을 걸 서비스를 시도하는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002]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36 matches
         병역 문제로 민하 있는 사람(특히 전산인)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취지로 만든 페이지
          * 일반적으로 하지 못할 경험을 하 나올 수 있다. - 좋던 나쁘던 경험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
          * 카투사 : 토익 780점 이상, 요샌 스피킹도 받아줌. 9월 쯤 접수하 평생 한번밖에 지원을 못합니다.
          * 개발 경력이 중요합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개발한 결과를 제출하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놓거나..컴퓨터 잡지에 기한 경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전산장교 출신
          * 분기별로 모집합니다. 그리 경력같은걸 많이 보는듯 합니다.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 합니다.)
          * MOU체결 기관으로는 SW 마에스트로, BoB( Best of Best)가 알려져 있으며, 소마가 훨~씬 널럴하 쉬우니 소마를 추천
          * 서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하라 문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 하면 담당자가 못 알아들음. 반드시 문자에 적힌 그대로 얘기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매달 모집합니다. 여기서는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추가 점수 입니다. 그리 2학년 2학기 성적이 나와야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달 지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 합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함대는 배정을 받지만 계속 배 타 여러군데 돌아다님.
          * 사실 많이 르는 선택지는 아니라 해군 출신 ZeroPager가 있으면 추가바람
          * (정말정말 쉬운)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 신청하면 '전자계산' 특기로 공군에 입대할 수 있다.
          * 2019년 기준 공군 복무기간이 22개월로 줄어듬에 따라 훈련소 5주 + 특기교육 3주를 겪 해당 성적에 따라 (TO가 나온 부대 중에) 원하는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2020년 현재 21개월까지 줄어듬.)
          * 정보체계관리단 체계개발대에 가게 되면 개발을 할수'''도''' 있다. ~~아닐수도 있~~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스터/특성화 졸업 및 대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현역과 보충역은 같은 산업기능요원이더라도 TO 획득에서 차이가 너무 납니다. 보충역은 지역 TO가 무제한 수준이라서 회사에서 OK만 하면 TO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더라로는 보충역 n명을 모으면 현역TO가 생겨서 보충역을 모으는 회사도 있다 합니다... 그러니 보충역이면 적당한 실력만 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산업기능요원을 할 수 있습니다. 조언을 구할 때도 현역, 보충역은 별개로 생각해서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석사 전문연구요원 :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동안 재직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새싹교실/2011/A+ . . . . 36 matches
          * 이 항목? 은 뭐하는 곳인가요? - [한종]
         ||<|6> 학생 || [한종] ||
         = 회와 feedback에 대해서 =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를 진행하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회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App반] 수업하는걸 옆에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assert를 배우던데 저희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한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한종 - 이 날은 원희형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주 간략한 수업만 하,
          * 한종 - /*저장 눌러야 하는데 치기 눌렀다 완전 씽난다 ^_^*/
          * 그거 PC사랑에 나온 SSD 구조 설명 기사보는 느낌이다.. 같은정도로만 기억하 있어요 -[한종]
         새싹교실이 끝난뒤 배운 while문과 '윤종하 게임'에서 뽑아온 switch코드를 이용해서 [한종/on-off를 조절 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 싱난다. -> 이런게 피드백 인가염?
         과제 다했으요 ^_^ [한종/배열을 이용한 구구단 과제]
          -> 완전 오버스펙 ㅋㅋㅋ 잘했어~ 흠.. 내가 과제 내준거랑 살짝 다르지만, 배열이랑 for문 익히라 내준건데 아주 잘했어 ㅋㅋㅋ 그리 switch문까지 ㅋㅋㅋ 오버스펙 굳 ㅋㅋ(원희)
         * 한성 - 한종이 피드백을 보 배열이란걸 배웠구나라 생각이 났다. arr[10]어디서 봤더라했다.
          * 중간사 범위에 맞춰서 함수에대해서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서 쓰는법은 알았었지만 return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함수를 쓸 수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 팩토리얼을 짜봤다.[한종/팩토리얼]
         * 4월 13일날 가입해놓 비번을까먹어서 아뒤를 다시 만들었다.(현재 4월 30일)
          시험도 끝났 내 학점도 끝난것같다
          -참사항 4/20수업은 시험기간이라서 패스 || 4/27수업은 나와 성준일 빼 아무도 오질않아서 패스 → 왠지 피드백이라기보단 일기? [김한성]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한종]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3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리즘도 배우 함수 쓰임도 배우 코딩도 손에 익히.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 스타부르.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 있습니다. 기말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 벌써 기말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전 이번 수업시간때 지나가며 배운게 ICE Breaking 기법중 하나인.. 이름은 모르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하기!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정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구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유지할수 있단다. 그리 후기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서지혜 . . . . 36 matches
          * '''"그럼에도 불구하"와 "그래서"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 그럼에도 불구하 누나는 잘 쓰지 못했, 그래서 나에게 이거 왜썼냐 화풀이를 하시겠지.. -[김태진]
          * super super programmer - Guru가 되 싶어요.
          * 매일매일 강박증에 걸린 것 처럼 쓸 닦아야 한다.
          * '하싶다'가 아니라 '하자'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 있을 뿐이다.
          * [https://www.ibm.com/developerworks/mydeveloperworks/blogs/9e635b49-09e9-4c23-8999-a4d461aeace2/entry/149?lang=ko 참]
          * ~~4.5 정모에서 한 코드레이스의 코드를 TDD로 짜보려있어요.~~
          * 참도서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하기
          * 책읽 이야기하는 모임
          * 주제를 정해 책을 읽는게 힘들었다. 나는 편식독서를 하있다.
          1. simple merge를 짜보 거기서 발견한 패턴 공유하기.
          * 이케아 가구로 꾸민 카탈로그같은 것들을 모아 서비스하 싶었다.
          *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 Google 광도 붙였음.
          * 2년만에 들어가니까 에러 나있네ㅋㅋㅋ 도메인은 아직도 내 소유이
          * 꾸준 플젝인듯. 처음엔 reverse polish notation으로 입력식을 전처리하 계산하다가 다음엔 stack 두개를 이용해서 계산하여 코드 수를 줄임.
          * 그러나 위의 두 방법으로는 '3-2-1' 식을 평가할 수가 없었다(0이 아니라 2가 나옴). 멘붕을 겪 연산자가 -이면 바로 뒤의 숫자를 음수로 만들 -연산자는 +로 변환. 이라는 방법을 사용했다.
          * TODO 괄호도 객체로 지정했는데 무시하 순서만 변환하면 어떨까
          * hadoop MapReduce를 이용한 CF알리즘, UI : ExtJS 4.0, 검색 : Lucene, 데이터 저장 : MySQL, Hibernate
  • 정모/2011.5.23 . . . . 3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김홍기], [권순의], [강성현], [황현], [정진경], [김태진], [한종]
          * 다음주엔 5월 회가 진행됩니다. 회에서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에서 배워온 활동을 공유할테니 많이 오세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 세미나도 있해서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1. 겨울방학때도 그렇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모르는 11학우는 아마 [한종] 이라 위키에 자주 등장하는 녀석일거예요~ -[김태진]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 있는지 살펴보,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 잘 되네 이러 다른거 수정 하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ROBOTC를 쓰면 문법은 훨씬 편하당 ㅎㅎ C랑 다른게 하나도 없음 - [한종]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한종]
  • 지금그때2003/후기 . . . . 36 matches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 준비하신 분들도 수많으셨습니다. :) --[창섭]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질문하는 사람이 아닌 대답해주는 사람이 되 싶네요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지겨워지지 않 의외로 즐겁게 게임처럼 넘어가는 게 참 좋았습니다. -영동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 생각하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수준을 낮추라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 이런 행사를 기획하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맙다''나 ''수했다''가 아니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 싶습니다.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 선배님들과 그리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 그리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모두가 느꼈듯이, 오히려 시간이 짧지 않았나 할 정도로 재미있었 알차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자리를 마련해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
         다만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조금 모자란듯한 것 같았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이 재미도 있었 잘 되었지만
  • CNight2011/고한종 . . . . 35 matches
          모이자마자 각자 할일. 나는 과제+ 동적할당 연구하 태진이는 뭐했더라, 순의형이랑 종하형은 스타함 ㅋㅋㅋ
          누님께 배열과 포인터의 기본, 주소에 의한 .. 뭐라해야하나 암튼. 근본적으로 배열은 포인터와 동일. 이런것을 배웠다.
          그리 malloc 쓰는법을 들었음.
          런타임에러나서 물어본것이였는데 오류 원인은 설명을 듣나서 이해했음.
         순의형이 소개하, 종하형이 개념설명 하, 지원이누나가 쓰는 법을 가르쳐 주셨음.
         종하형이 더블 링크드 리스트도 하자 했는데 시간관계상 하지말자 하여 기각.
         sorting이랑 스택큐? 인가 한다 했었는데 이것도 결국 안함 ㅋ
         진경이 안대끼 자는척하면서 웃기는건 다 듣있었음ㅋ
         다들 치우기싫어서 다 먹서 한참동안 시간끈건 공공연한 진실.
         Round 3안갔다 태진이가 그런다.
         잠을 쫓자 시작한 카트가 해뜨 해산할때까지 이어짐 -_-
         막판 역전이 빈번했 막자도 흥하 그런 시간이였음.
         배열이 근본적으로 포인터란 것은 이미 알 있었으나 실제 컴파일러에서 이런식으로 표현 된다는 것을 배웠다.
         라 한다면
         사실 이것도 새싹교실때 이미 배웠던 내용. 원희형.. 보싶어요.
         datatype* : 포인터 자료형 선언법 -> 이게 독자적인 자료형이라 봐도 무관.
         포인터 변수에 주소값이 저장된다 생각하는것보다. 그 주소에 해당하는 변수를 가르킨다 생각하는게 옳다.
          사용할때마다 struct name 라 해야한다.
          의미가 통하는(?) 유용한 (?) 데이터들을 그룹화 한다 생각하면 된다.
         사용법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사실 이때 졸려서 한귀로 듣 거의 흘림..
  • callusedHand/books . . . . 35 matches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 여겨지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자 합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 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공정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과 비교해 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쳐나간다면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미래가 있다 생각합니다.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35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로 중요하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용해서 판매를 하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참 내용 ==
          * 생소하다, 소수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알 있다. 기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잠재객을 알아본다.
          * 드라마틱한 프리젠테이션을 구사하여 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시각적, 감각적 프리젠테이션)
          * 객의 꿈, 환상, 욕망을 자극한다.
          * 기술을 직접 보여주, 이벤트 연출
          * 사면 엄청난 기회가 올거라는 느낌을 객에게 준다.
          * 모든면에서 최가 되려는 사람
          * 기회를 혼자서만 사용하기를 원한다. 최의 특권을 가지 싶어한다.
         ==== 속성장 ====
          * 빌더(객과의 꾸준인 인간관계 구축)
          * 이 제품의 객은 누구인가?
          * 이 제품을 객이 원하는 이유는?
          * 객들이 경쟁 업체를 이용하는 이유는?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35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사람이 갖 있는 정신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지는 사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하 싶지 않다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하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창조적인 일을 하려 한다면 가설을 세워서 연역하는 사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권하 싶다.
          * 이건 나도 평소에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말이다. 음.. 즉.. 도전적인 사 방식이 필요하단 말이군. 연역적 사라.. 아무래도 이것은 체험을 하지 않는한 제대로 느끼지 못할거 같다. 연역적인 사를 하려 노력 해야 겠다.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 있다 설명해 왔다.
          * 맞는말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도 이 유연성이 중요한거 같다. 난 유연성이 부족한거 같다. 급한 성미 때문인거 같다. 앞으로는 너무 급하게만 몰아치지 말 이 유연성도 키워야 겠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 한다. 그리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 싶진 않다. -_-;, 그리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35 matches
         끝내 나니 또 가 싶다ㅋ. 무지하게 재미 있 힘들다.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생할것이라를 들었, 역시 무지하게 생했음.
          * 지도, 돈, 간단한 옷가지 그리 간단한 간식거리 정도만 있으면 됨.
          *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지 말것. 힘들어서 무지하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지하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파서 발이 안나간다 하면 미쳐버릴것 같음.
         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 격렬한 상의 끝에.
         자전거 수리, 여장꾸리기를 급하게 마무리 짓.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 함. 그러나 기우.
         모두 40분 달리 쉴정도로 지쳐있었. 속도도 그냥 걷는 정도의 속도.
         4시. 승원 자전거 언덕길을 기어안올리 오르려다가 체인이 끊어짐.
         강을 건너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 자전거 여행한다 하니 수리비 안받음.
         안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지하게 예쁘.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미기도 잘꾸미.
         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미미하.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임.
         큰 자갈을 밟 논밭으로 빠질 가능성도 많음. 자동차가 얼마 없 빠르게 다닐땐 역주행이 오히려 안전.
         어떤 시골 읍내 교회에서 몰래 잠을 청함. 의외로 개방되어있었. 수도 시설이 있어 간다하게 얼굴은 씻을수 있었음.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서운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우리에게 누구냐구 물어보길레 그냥 여행중인 사람이라 하니 그냥 나가버림.
         힘들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이 남았는지 모두 3시간 반정도 자. 새벽 4시 30분에 기상. 편의점에서 라면 한사발에 삼각김밥 하나먹 5시에 출발. 서산으로 목표수정.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35 matches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http://mizar92.egloos.com/231854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지..]라는 글을 보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명인이 되는지 설명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 있다 생각해도 된다.
         세상엔 리눅스에서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기해봐야 우스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에디터는 자기가 익숙하 손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장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하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 해서, 자기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난 vi가 아니면 코딩은 안해.'라는 얘기를 마치 명품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다는 듯이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그저 까다롭 꽉 막힌 사람이란 생각만 하게 된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하게 쓴다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알리즘이기도 하 패턴이기도 하 경험이기도 하다. 때론 수학이기도 하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지금 알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하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오만하 건방진 마음으론 결코 진정한 명인이 될 수 없다. 겸손하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 편식은 이제 그만하자
  • 혀뉘 . . . . 35 matches
         말없이 다정하 온화하며 친절하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말없이 다정하,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 친절하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
         마음이 순하 따뜻하며 정이 많다
         남을 잘 믿 의심하지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누구하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결단력이 부족하 맺는 맛이 없다
         생각은 많 행동은 부족하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 속으로 삭인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딱딱하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적극적인 사와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하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 상대방에게도 충실할 줄 아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순정파라 해서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할수 있을 만큼 다 해주, 자신을 다 쏟아버렸기 때문에, 아니다 싶을 때
         바람은 절대 안피,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번 돌아서면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 용서해 주기도 하지만,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34 matches
          * 보통 창의적인것을 하려 할때 Out of the one box 식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여러 box 를 가지 노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올려 보자.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 한다.
          * 그리 생각, 개념등을 카드로 적어서 그것을 이리 저리 배치하면서 생각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그리 창준 선배도 기천이라는 의식을 활용한다 한다.
          * 책을 읽어 보 재밌어 보이는 것은 반드시 실험을 해봄(좋을듯,,)
          * 참로 쎄타파는 잠잘 때 나오는 뇌파.
          * 나에게 맞는 알파파를 찾는 법. -> 가장 집중이 잘 되 머리가 맑을 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무엇을 하 무슨 생각을 하 있는지 기억해둔다.
          * 알파파 만들기 -> 위에서 기억한 행동을 하거나 그러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알파파가 생기며 현재 집중력이 올라가며 창의적 사에 도움이 된다.
          * 천재적이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지만, 안 좋은 것은 아주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비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가장 성공적인 논문(예술품)을 쓰는해에는 가장 형편 없는 논문도 썼다 한다.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그리 책에 나온 것을 실제 생활에서 실험을 해보는 자세도 좋은것 같다.
          * 물의 반대 라 하면 불 이라 대답하기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서 특정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대라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대라 할수도 있,,)
          * 즉 특정한 생각의 반대, 비슷한 것을 생각하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
          * 이 사람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정말 어색하 엉뚱해 보이는 것도 일단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다. 즉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와 닿았다. 그렇게 이것 저것 생각하, 실제로 시도를 해보았을때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다. 특히 그 어색하 이상해 보였던 노래를 그렇게 훌륭하게 다듬은것도 놀라웠다.
  • Eclipse . . . . 34 matches
          1. 원하는 프로젝트에서 {{{~cpp PopUp}}}을 띄우 Check out As Project 로 가지 와 작업한다.
          1. 참 [http://openframework.or.kr/JSPWiki/Wiki.jsp?page=EclipseCVS Eclipse에서의CVS연동설명_그림]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수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와 자동완성, 그리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 한다.||
         || Alt+Shift+Q + ? || Window->Preference->workspace->key->Advenced 의 Help Me... 옵션을 키 Alt+Shift+Q를 누르 기다려 보자 ||
         [1002]의 경우 jmechanic, pmd, 그리 잘 모르겠는 profiler (패키지 이름은 ru.nlmk 였는데) plugin 랑 Eclipse Tail 깔아서 쓰는중. 그리 FreeMarker 작업시 FreeMarker plugin 설치해서 작업중.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하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하,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우수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하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결론이 말이지. consortium에 이렇게 정의 되어 있다는.. 아 영어여...그리 아예 Subproject에 Platform, JDT, PDE로 나누어 있구만. 부지런한 사람들 --상민
          * 회사 프로젝트에서 Eclipse 를 사용하 있다. J2EE 개발에 유용한 EclipsePlugin 을 추천함. -- [구근]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하,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하 대형 상용 Package를 사용하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지만, 개발이 종료된 지금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수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우에 매우 효율적이니, 강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지켜보거나 참여하면 더 좋을 듯... -- [warbler]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구지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 2003년 5월 ~ 지금(2003년 12월) Web 프로젝트에서 Eclipse(3.0 M4 or 5) 를 이용하 있습니다. 8명의 개발자들이 Eclipse를 함께 사용하 있습니다. -- NeoCoin
          저랑 경우가 비슷하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하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정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하신 metric 도구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warbler]
          1.5 지원은 빠졌습니다. 3.1 정도에서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 버그리포트 하세요. 현재 안정 버전이라 안되겠지만, 중간에 몇번 리포팅하니 전부 쳐주더군요. -- NeoCoin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quick fix, UnitTest, [Refactoring], [CVS], 그리 방대하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 툴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 [임인택]
          * 로드맵상으로 정식 버전이 나올꺼 같네요~ 이클립스 쓰면;; 정말로 이만한 툴이 없다는 것을 거듭 느끼 있어용~ 단지 사양이 않좋으면 좀;; 그래서 학교에서는 원격으로 쓴다는;;;
  • ZP&JARAM세미나 . . . . 34 matches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 좀 더 친해지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대해서 같이 개발도 하 즐기길 기대하면서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 멈추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 연합 세미나가 다소 부족한 느낌을 주었을 지 몰라도 첫 번째 시도였다는 점에서는 참 서로 칭찬할 만 하다 생각합니다.
          준비하신 분들 너무 수 많으셨~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4 matches
          * 학사경(學事警報)의 준말이 아닙니다
          * 직역하면 배움을 높인다는 뜻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공학도로서 기초가 되는 C언어를 보다 더 잘 학습하겠다는 의지를 담있습니다.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 이 부분 마음대로 수정하지 마세요.
         = 회와 feedback에 대해서 =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를 진행하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회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회 ===
          * 강사 불찰로 회를 잘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회 ===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김준호]: 선생님과 생각이 동일합니다.(김준호에 대한 생각 빼), 배파요 그래서 집중을 제대로 못했어요
         === 회 ===
          * [윤종하]: 시간에 비해 진도를 너무 많이 할당해서 너무 무리하 빠르게 진도를 나갔음.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아서 좋았다
          * [김세영]: 지각해서 미안하, 수업 재밌었음
          * [김지연]: 지각해서 미안하, 안 졸았지만 피곤해서 보여서 미안하, 다음에는 안 피곤한 모습
          * [김준호]: 지각해서 미안하, 재밌었다
         === 회 ===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정신을 놓 새싹을 진행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3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Coding, 소기?
          * 감사! 지켜보 있다 - [김준석]
          * 오늘 처음 새싹교실을 했는데, 작년에 배우는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다. 듣있는거보다 가르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김태진]
          * = 이란 무엇이 == 이란 무엇인가.
          1.int a=10,b=12,temp;가 있는데 a에 있는 값을 b에 넣, b에 있는 값을 a에 넣는 프로그램을 짜 보세요.
          3.다음 프로그램이 무엇을 출력하는지 생각해보, 프로그램을 그대로 짜서 뭐가 나오는지 확인해봅시다.
          (추가 : 인간이 쓰는 언어에 가까운 언어로 짠 프로그램을 기계어로 된 프로그램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가 : 인간이 쓰는언어를 기계어로 번역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윤화]
         (추가 compile이란 High level language , 즉 인간이 구분하기 쉬운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기계어)로 번역하여 처리하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권도현]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정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 컴퓨터로 해도 되, 글로써도 상관없어요. 컴퓨터로 하는 경우 jereneal20@네이버.com으로 메일 보내줘요.
          * 역시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면 제가 가르쳐 줄테니 '''모르면 꼭 물어봐요'''. 애매한건 간단하게 적어놓 체크해놓아도 좋아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했,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집부엠티를 갔다. 술마시 꽐라~_~ 한강 동작대교를 가봤는데, 춥 냄시나는 곳이었다. 한게없는데... NXT해야되는데 ㅠㅠ -[이미경]
          * 미경이 과제 : 숫자를 입력받 해당한 만큼 별찍기를 하는 프로그램 짜오기.
          * 현란하게 별을 가지 놀 수 있는 과제! ㅋㅋ
          * [이미경]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반복문은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현란하게 *을 가지 싶어요.....ㅋㅋ 그리 자꾸 괄호 쓸 때 실수해서 에러뜨는데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 정모/2011.3.2 . . . . 34 matches
          * 정모 끝나 ZeroPage 개강파티!!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 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터 자봉단 인지라 중간에 얼굴만 비추 갔네요 ;; 다음주부턴 다시 나오겠습니다. - [김상호]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하 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 ZP에서의 공식적이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 사람이 많았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오랜만에 정모를 나왔는데요 많은 변화도 있었던 것 같 현재도 진행 중인 거 같아서 빨리 적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요ㅋㅋ 정중동이라 그러던가 뭔가 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34 matches
         || 시간 || 강의 내용 || 스피커 || 비 ||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안에서 기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는 생각하지 못하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첫 세션은 하복엔진에 관한 이야기...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안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하는 세션인데 지루하 졸리게 진행한 덕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점심을 먹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그리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마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하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시간 || 강의 내용 || 스피커 || 비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 했던 ‘좋은 게임을 최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두 번째 들은 세션은 자기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 채팅을 하 뭐 이런 이야기를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예시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자기 회사 홍보였다.
          * 그 다음 키노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설문조사를 반영해 자신들은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 있어요~’ (리얼리?) 뭐 계속 그런 내용..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 노래하.. (피아노 못 친다 해 놓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 게임도 직접 해 보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33 matches
          * 다음 소스에서는 die메소드에서 자신을 삭제해줍니다. 그런데. 삭제되도 뻔뻔스럽게 자신의 메소드를 호출하네요. 어떻게 된것일까요? 알아봅시다.
          cout << endl << ":::::: Case 3 - 포인터 NULL로 하 메소드 호출하기 " << endl;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비교해보면서, 생각해 보 이해가지 않는다면 자세한 설명을 보세요.
         :::::: Case 3 - 포인터 NULL로 하 메소드 호출하기
         ==== Case2 - 포인터 NULL로 하 메소드 호출하기 ====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자신이 컴파일러가 되었다 가정해 봅시다. 우리가 class를 선언하 컴파일하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장할 수 있는 "class 틀"의 정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C++은 Strong typed language 이므로 컴파일 시간에 모든 형이 선언되, 사용되는 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음과 같은 지역 변수에 국한합니다.
         여기까지가, class 와 struct 키워드가 하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 class 에는 몇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foo 를 이용해서 어떠한 member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자 계속 우리는 컴파일러 입니다. 컴파일러인 우리는 member 함수 호출 부분을 함수의 실행코드를 가리키는 함수 포인터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그리 인간으로 돌아옵시다.
         C++ 표준안에서 전역에서 함수 호출과, instance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의 호출을 가리지 않습니다. 함수 선언과 멤버 함수 선언의 함수 실행 코드는 모두 동일 방법으로 선언되,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의 함수 포인터를 이용해서 호출합니다.
         C++ 에서는 이런 한계를 class 에 귀속된 함수들의 처음 인자로 해당 class 의 포인터를 묵시적으로 선언해서 해결하 있습니다. 즉,
         라는 형태의 함수로 선언하, 실행할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리, 호출한다면 {{{~cpp Foo*}}} 부분에
          사족. 이러한 사연이 class내에서 static 멤버 함수를 선언하 instance에서 호출할때 instance 의 멤버 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static 함수로 선언 하면 묵시적으로 pointer 를 세팅하지 않 함수를 호출합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C++ 주석 빼) 위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후반의 두가지 {{{~cpp sayHello() 와 sayMyId()}}} 일겁니다. 둘째 설명의 member 함수를 호출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했다면
         sayHello()는 instance variable에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이, {{{~cpp sayMyId()}}} 는 접근한다는 점이지요.
         따라서, 삭제후에 메모리를 청소(?) 해버리 난후 해당 instance 부분을 실행해 보리니 id가 다음과 같이 엉뚱하게 나오지요.
         그리
         만약 구현 컴파일러가, 메모리를 system으로 반환하 접근 금지 영역으로 설정한다면, 다음 강제 접근시 access 에러가 나겠지요. 이러한 비효율적 구현 플랫폼 없을 겁니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3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 어떤 사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 분석을 하십니까?
         해당 알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정작 Queen 을 배열하는 알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알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알리즘 궁리 부분에 대해서도 80/20 법칙이 통용되려나요. :) 3시간이 걸린 부분이 바로 다음 부분이였는데요.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 OOP라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 수월하다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문제 인식 잘못, 풀이 계획 잘못. 완성되었다 생각한 순간에, 크나큰 실수가 있었음 인지하였다. 답이 없는 줄 알았다. TT
         [이승한]과 PairProgramming을 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TDD를 하지 않 30분을 작성했 나머지 1시간30분을 TDD로 했습니다.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33 matches
          * 목적 : 영어 시험에 구애받지 말 영어에 익숙해집시다.
          * 참 도서 : 한 달 만에 끝내는 OPIc (학생편/Intermediate) - 원글리쉬
          * 마침 참여 인원 모두가 ACM 스터디 중이라 자신의 문제를 설명하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짐
          * 참 답안 - 형제/자매 1명, 개 1마리 키우는 가족 답변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 따라하, 받아쓰기도 하,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 나서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지원이 아버지 회사에서 컴퓨터 쳐주러 간 얘기로 시작해서..
          * 컴공인의 충 - 사람들이 컴퓨터 쳐달라 한다.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송지원] : 본인의 어머니, 그리 안철수
          * [권순의] - 조조에 관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 -ㅅ- ㅋㅋㅋㅋ
          * [송지원] - 지난번까지는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 하면 이번에는 좀 길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익숙해지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지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33 matches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 이식성(Portable)이 높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네이티브 메서드는 자바 언어 말 다른 언어로 된 메서드를 호출해서 수행하는 메서드이다. 이러한 메서드도 자바가상머신에서 처리한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그후 1997년 JDK 1.1 을, 1998년 JAVA2의 시작인 JDK 1.2를, 2000년 JDK 1.3, 2002년에는 JDK 1.4가 발표되면서 자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 곧 JDK 1.5가 출시될 예정이다.
  • Linux/배포판 . . . . 33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 생각하면 되,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하기 힘들다. 대략 배포방식은 레드햇(페도라)처럼 CD형태의 완전 패키지 형태로 배포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NotToolsButConcepts . . . . 33 matches
         [임인택]은 1학년때에 수업시간에 보는 책을 어느정도 보았다 생각하 난 후, 형들한테 이런것을 많이 질문했던 기억이 난다.
          - ''이 언어 보 난 다음에는 무얼 보아야 좋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구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서의 코드와 결과물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NotToolsButConcepts라는 말은 수사적인 표현으로 용납할만한 범위에 든다 봅니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과정을 들여다보(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 그것과 동기화해보,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WhatToProgram . . . . 33 matches
         무엇을 프로그램할지 를 여유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묻는 "우리는 무엇을 프로그램할까"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 싶은 열정이 생기,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 사람에 묻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 한달이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 있어야 한다.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민하게 될 것이,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민할 것이다. 그리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가독성 . . . . 33 matches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하 옳다면 옳다,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 왜 그런지 이유를 적으시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가독성을 생각할때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코드가 디자인이 좋은가? 혹은 어떠한 도구가 좋은 디자인을 이끌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가?' 어떻게든 도구를 만들, 다시 도구에 영향을 받게 되는게 사람이니까요. --[1002]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3 matches
         ||강사||한종||김성원||김성원||김성원||
         키워드라던가, 변수, 변수형 이라던가, 입출력 함수가 왜 있는가 같은 얘기를 했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한종 강사님이셨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한종]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회 ===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 싶다. - [김도익]
          * 제어문과 반복문에 대해 1차적인 개요를 공부했다. 제어문들끼리 그리 반복문들끼리 상호호환이 된다는 것도 공부했다. 반복문을 이용해 구구단을 짜보았다.
          * 2. 양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하여 각각 갯수를 세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제어문을 반복하 19X19단을 3단씩 출력하기를 했다. 제엄누과 반복문을 이용해서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는 일을 중점적으로 했다. 직접 짜보는 일이 큰 도움이 된다는걸 체감했다. 느리지만 꼼꼼히 해야할 것 같, 여러번 만나는 것보다 해볼 수 있는 과제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 느꼈다. - [김성원]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수업시간변경 - 매주 금요일 늦은 6시로 정합니다
  • 우리홈만들기 . . . . 33 matches
          *지금 이 프로젝트는 28일까지 마감을 하 졔,혜영,남훈이가 웹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하니
          * 우리 홈페이지 경진대회를 열는거야 상품도주 ^^;; -광식-
          * 우웅~ "홈페이지 분류"라 링크하는바람에 페이지 다 날라가 다시 쓴 혜영이..ㅜㅜ
          * 참로 PHP는 모르겠지만 ZP서버에서 JSP를 하려면 특정 위치에서 해야함 --; -광식-
          * 후우~~~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지?? ㅠ_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 정신없어라~~ @_@ -setsuna-
          *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야 할텐데요. 참로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요. 같이 스터디 하실분 없나요? 목표는, 'php, cgi, jsp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시판을 만든다.' 일단 저는 php 로 볼 생각입니다만. 같이 하실 분 계시면 토의해서(하루빨리) 하나 정해서 공부하죠! -남훈-
          * 나도 게시판 만드는데 필요한 JSP나 PHP배울 생각은 있는데..왠지 남훈이가 하루면 될 분량을 나는 1주일은 넘게 붙잡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혜는 PHP해봤, 광식이는 JSP해봤 남훈이는 빠르.. 아아~ 나는 무엇인가..ㅜㅜ -혜영이-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DeleteMe) 헉 요즘은, 자네는 언제 출간된 책을 보는거야. 한 2~3년 전? 그리 개인페이지에 뭐좀 채워 넣어라 --;; --상민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애들아~~ 기간이 다된거같구나~~ 방학동안 수~~ 냥냥냥~~ 프로젝트 종료하자~ -광식-
          * 1월 9일 : 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_-; [[BR]] 내가 등학교때 썼던 글들로 홈페이지를 채우리라는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 달라진거라면 뭐가있을려나... 다시 글이 쓰 싶어져서 추가가 가능하도록 만들 싶다는 것 정도..--;
          * 1월 13일 : 지혜의 도움으로 public_html폴더를 만들, chmod로 다른 사람이 읽을수 있도록 하, index.html만듬..^^;
          * 2월 4일 : 머리를 쥐어뜯 싶다.--; 디자인쪽에는 우웅..--; 그래도 목표하던 건 만들었땅..쩝..--;
          * 이제 홈페이지를 꾸며야하는데 ~~ 기운이 없음 웬지 웹플밍 연습한거처럼보이지만 나름대로 처음 홈을 가진거에 만족하 ^^
          * 2월 8일 : 홈페이지를 띄웠다. 그전에는 하드에서 가지 놀았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계정을 구한만큼?) 웹에 띄웠다.
          * 대문에 있는만큼, 가급적 모든 브라우저에서(IE, NS, Lynx, 등) 돌아가게 해보려 삽질중입니다.
          * 윽.. 망했다. <A><A>click</A></A> 이런 식으로 하나의 링크를 클릭할때 두개가 뜰 수 있게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 디자인 다 수정하 심좀 해야할 듯.
          태호형도 보감..^^에디트 플러스 기간 지나도 무한대로 사용가능함..^^;;;
  • 정모/2011.10.5 . . . . 3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PHP를 공부하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 2회는 없었다...'''''
         스터디/프로젝트와 관련된 퀴즈를 내 OX로 맞춰보는 시간.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 장려하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하였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ACM-ICPC 대회에는 책을 가져갈 수 없다. 다만 20페이지 가량의 인쇄물을 가져갈 수 있다 한다.
         == 로 ==
         == 다다음주 예 ==
          * 다음주 개교기념일이라 안하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 - [지원]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 하늘공원 가자 해도 반발이 심한 이 판국에 체육대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원]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 끝내기 아까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써놓 보니까 Zeropager라 안쓰 ZPer라니... 이거 XPer도 아니 게다가 읽어보니 지퍼야;;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1thPCinCAUCSE . . . . 32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하거나, 표준입력을 하지 않 파일 입력을 하면 역시 틀림.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이 대회를 하,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 있 습니다. 알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영어공부를 하려 원서를 를 때에는 일단 그 책을 통한 영어공부의 이득을 무시하 려를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설사 그 책이 국어로 되어 있다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그런 책을 보라 말입니다.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도 남는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32 matches
         B 문제, A 문제를 풀었 (A 문제까지 대략 1시간 30분정도 소요. 패널티 2번) C 번 문제를 풀던중 시간초과. C 번에 대한 패널티 2번.
         대회 1주일 전 [1002] 와 [geniumin] 군은 도서관에서 정보 올림피아드 관련 책을 빌렸었습니다. 그리 대회 2시간 전 [1002] 와 [경태]군은 해당 책의 문제중 3문제 정도를 풀어봤습니다.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알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하기'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하기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알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리즘을 만들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리즘 검산 & 알리즘 수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 있게 됩니다. 그리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 생각합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 & 알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 그의 의견이 맞다 가정하 문제를 풀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민하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 [재동] & [상규] 커플. 다시한번 1위한 것 축하. :) --[1002]
          건너편 자리 팀, 그리 커플이라...=,=;;; 형도 축하드려요~^^ --재동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32 matches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 가정을 합시다. 그리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작성하다 보면 프로그램 수행도중 현재 프로그램은 다른 작업을 수행하면서 또하나의 작업을 수행하자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레드 입니다. 작업을 함수로 프로그래밍을 하 난후에 이것을 스레드로 형태로 실행하면 됩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 합니다.
         동기화는 멀티 쓰레드 프로그래밍에서 전적인 문제이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프로그램이 로딩되어, 메모리 상에서 실행되 있는 상태를 프로세스(process) 혹은 태스크(task)라 한다.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동작하는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하나의 리소스를 공유하려 할 때, 동시에 리소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크리티칼 섹션을 사용한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2 matches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 이식성(Portable)이 높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 이식성(Portable)이 높다(자바언어의 특징중의 하나지요)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 있습니다.
         그리 자바의 종류가 애플리케이션, 애플릿.. 이런것 같은데
          *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 이식성(Portable)이 높다" 라는 말을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 인터프리터라는 방식은 컴파일 방식과 무엇이 틀리 자바의 특징은 어떻게 되나요?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32 matches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정의하 파서를 구현하는 대신 Markdown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Markdown_implementations 위키피디아]를 참하여 Java로 구현된 Markdown implementation 중 Pegdown을 선택했다.
          * MarkdownJ, MarkdownPapers는 문서가 부실하 남은 두 구현체 중 [https://github.com/sirthias/pegdown Pegdown]이 위키 제목을 통한 페이지 링크를 더 간편하게 지원해서.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임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스의 프록시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펌)'' 이라 한다.
          * 2주? 까지는 아니지만 1.5주만에 스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스 코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스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 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동안 손을 놓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그래서 오늘 느낀 게 이 코드는 데미 무어 코드라
          * 아무튼 pegdown은 무지무지 쉬웠는데(new Pegdown().markdownToHTML(/* String 콘텐츠 */) 적용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다. 하나 치면 다른 에러가 나 에러랑 스무개했음ㅋㅋ
          * 스무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그건 우리가 이 프로젝트(그리 코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신호다'''.
          * save를 누르면 저장된 내용이 바로 반영되어야하는데 새로침 해야 반영된다.
          * 로그인을 하면 login, signup등이 안보이게 하 싶다
          * 페이지를 타이틀로 검색 할 경우 어떻게 페이지 타이틀을 받아서 검색을 한 뒤 결과를 돌려주, 없는 페이지는 새로 만들 수 있게 할까?
          * 개인 신상 털기하 놀았음. 다들 덕이라 별로 재미없었다.
          * mac eclipse에서 tomcat 올리싶은데 caltalina를 못찾는다
          * PageTitle 받아서 검색하는 거 까지되었다!! 알보니 어렵지 않은 문제였음, PathVariable로 url의 path 요소를 받을 수 있다.
          * Page또는 User 계정 삭제에 대한 민. Page는 삭제도 History로 남는다. 삭제했다가 같은 이름으로 다시 만들면 history는 남아있음. 그러나 User는 삭제해도 id는 남아서 history에 존재해야하 같은 id로 다시 만들면 기존 정보 삭제가 필요. 그래서 User의 속성중 id와 다른 정보(password, e-mail등..)를 분리하였다.
          *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민.
          * 다른 행위(page content view, page history view)를 하지만 더 큰 행위(page view)의 subset이므로 Request주소는 같게 하 parameter를 달리해 두 행위를 구분하려 했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32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우 도와주며서 향상된 기술을 쌓아나가자.^^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 싶다. -- 재선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 데블스캠프는 힘들다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하다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끈기가 필요한 날이었, STL은 알면 편하다. 자는 사람이 여전히 답답하다. 포기하려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해야겠다. --[Leonardong]
          그리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 생각하 시작하게된 세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DeleteMe 강사 두분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 나중에 분류하는 편도 편해요. --NeoCoin
          * 자기가 내보 싶은 문제를 만들려 하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지 않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설명이 부실했다 생각된다.
          * class를 아직 안 배운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안 하려 하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수설이 된것 같다.
          * string str을 선언하 getline(cin, str)을 하면 왜 입력 받은 후 엔터를 한번 더 쳐야 넘어가나요?
          * 재선이가 찾아본 결과론 char str[]의 경우는 널문자를 포함하 string은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정말일까요?
          * 도중에 실종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도중에 뻗어버리는 사람도 많았요. 학번이 없었기 때문일까요? -영동
          * 우리는 청자들에게 끊임없이 공유 비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지 못하 실종(?) 된다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 뭐랄까, 하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작년에도 페어는 했어요. 끈기란 작년에 [데블스캠프2003]에서 03학번끼리 페어를 이루어서 여러 ToyProblems를 해결했기 때문에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가 들어갔다 생각해요. --[Leonardong]
          * 그렇군, 뒤에 이틀을 살펴보니 신입생+신입생으로 구성된 페어가 보이는군, 올해는 재학생 + 신입생 페어를 지향한것 같은데(나도 그렇)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을까? 월요일 관찰은 2/8분 규칙을 해도 몇몇이 선배가 무시하 키보드 독점 폐해가 있었다. --NeoCoin
          * 학생들이 얼만큼 알아들었는지 확인하는 법을 알 싶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라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을 찾자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32 matches
         한유선 : 사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안해서 클래스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우리는 아직 객체 개념이 잘 안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송수생] : 애구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힘들..ㅋㅋ3일째라서 그런듯...
         그리 세미나 해주신 선배님들 숙오 많으셨어요~^^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주위가 산만해 지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 강의하는데 수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이형노 : 오늘한 java , 소켓프로그래밍 , jsp.. 어렵다.. java만 어느정도 끄트머리만 잡은듯 하.. 나머지는 전혀.. 어렵다..ㅠ.ㅠ
         [최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주제들로 세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서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싶다.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뻐근하 너무 피곤해졌다.
         김소현 사실: 늦게와서 자바 세미나를 잘 못들었지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대해서 들었다. 그리 소켓과 JSP에 대해서 공부했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서 많이 잤어요 , 강의하신 분들 께 죄송하다 전해드리 싶네요 . 하지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김영록 : 어렵 몇일 밤새서 체력이 떨어져서그런지 너무 많이 졸렸어요 ㅠ 죄송하
          여러가지 접해보니까 아직도 배워야할게 너무 나 많다는것을 느꼈
          강사(?) 횽아들 수하셨어요
         그리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모니터를 끄 세미나를 진행 해봤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집중력 향상이 있었다.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 해보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강의를 진행해 나갈려 했었지만 생각대로 빠른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32 matches
          * 수업별로 이름을 적 후기를 써주시면 됩니다^^
          * '''서민관''' - 자바로 로봇을 움직이는 시간이었는데, 역시 코드를 짜서 그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어떤 변수나 함수가 있는지를 확실하게 몰라서 괜찮은 물건은 만들지 못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 제 탱크가 너무 약했다는 점하...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 수업을 듣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 모두 추상화를 해보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리즘이 필요없다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서버재조립토론 . . . . 32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 말겠지 하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 있을까요.. 그렇다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가 필요합니다. 그리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 중앙도서관 . . . . 32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 책 평가도 하, 리뷰도 쓰,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 해도 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 적극적으로 저학년, 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HelpOnLinking . . . . 31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지원되는 외부 링크는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그리 `file:`등이 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열게하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WikiName}}}라 쓰면 WikiName이 자동으로 링크가 걸립니다.
         {{{[모니위키]}}}이라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신 쓸것을 권장합니다.
         {{{[[모니위키]]}}}라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최신이나 MediaWiki에서 쓰이는 페이지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서도 호환성 측면에서 지원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공백을 포함하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하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 정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 링크가 걸리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서 정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하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 합니다.
         만약 다른 이름으로 보이게 하려면 {{{[wiki:MoniWiki:FrontPage 대문]}}}과 같은 식으로 쓰면 `{{{MoniWiki:FrontPage}}}`로 연결되 `[wiki:MoniWiki:FrontPage 대문]`이라 보여지게 됩니다.
         일반 위키페이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wiki:FrontPage 대문]}}}이라 쓰면 `FrontPage`로 연결되 `대문`으로 표시됩니다.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하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WikiName 식 링크를 config.php에서 `$use_camelcase=0;`라 추가하면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31 matches
          * nilClass의 인스턴스는 nil하나, prototype은 없음. 다른 함수들은 가지있음
          DeleteMe) 여백이 이상하네요.. 세미나 끝나 칠게요ㅜ
          * 를 하려 했지만 tcl 문제로 CodeRace로 변경
          * 배를 타 두 마을 사이를 오갈 수 있다.
          * 레이튼 교수가 배를 타 건너 B마을로 건너가게 하자.
         == 회 ==
         || 이름 || Keyword || 이유 || 비 ||
         || [권순의] || 우아하다 ||성현이가 Ruby를 우아한 언어라 소개함. 지혜가 책에서 $_가 우아하다는 표현을 봤다 말함. || ||
         || [송지원] || irb || 불완전하다 느껴진 이유가 irb 때문이기도 하다 느껴짐.( NetBeans에서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안되는 것도 있어서) || ||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윗줄 아랫줄 모두 문제 없이 실행되지. 이 경우는 의도가 명확한 경우야. 그런데 이 add 메서드를 호출해서 3, 4, 7을 더한 값을 알 싶다면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진짜 한번쯤 건드려보 싶은 언어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해봤습니다. 루비의 문제점도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직관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irb로가 아닌 editor를 이용해서 편집한 소스코드를 컴파일하 돌려보는 방법도 해보면 좋겠어요. - [지원]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세미나 준비하시느라 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1. 시간에 치여 준비했던 CodeRace를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시간이 좀 걸렸더라도 지혜가 RubyLanguage 문법을 설명할 때 다같이 실습하며 진행했던 것은 좋았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으면 지루하 기억에 안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직접 따라하며 문법을 익히는 방식이라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더 재미있 뭔가 하나라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시간을 보내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 아쉽게도 못했던 CodeRace는 특별한 더 좋은 다른 일정이 없는 한 다음주나 다다음주 정모에서 진행하자 합니다. - [김수경]
          * 스노우볼이란 게임으로 회를 하는 방법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시간배분을 못해 레이스를 못한게 마음에 걸렸는데 좋은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 [서지혜]
          * 드디어 Ruby를 접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보였지만,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긴 세미나였습니다. 특히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 가비지 콜렉터 존재 유무가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 재밌네요 ㅋㅋㅋ (1. 스택 개념 없음, 힙만 사용 2. 로컬변수도 힙에 올림 3. 명시적으로 메모리 해제 못함). 그리 { |x| ~~ } 이 문법 보면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문법이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만인가요? 궁금하네요. - [박성현]
  • XpQuestion . . . . 31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지 등등)
         선배들에게 Pair 를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Pair를 하면서 또다른 사람의 세계를 구경하, 또한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세계를 구경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 실천할 수 있다면 참으로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 널려놓기엔 정신을 어지럽힌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어차피 실제 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실제 회사 : 회사 로 수주받은 프로젝트의 경우, 다른 회사에서 오는 '객' 은 실제로 그 회사에서의 말단 직원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 Iteration 시 객에게 Story 를 골라달라 할때 그 객은 힘이 없다.
         interface 가 잘 정의하 둘이서 분업을 하면 훨씬 효과적 아닌가?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 매직넘버도 남아있,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 등등.
         그리,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전 XpWorkshop 시에 나왔던 아주아주 날카로운 분의 질문. 협업 중심에서의 XP 에서는 연봉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 합니까?
  • ZeroPageMagazine . . . . 31 matches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 스스로 느낄테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요. --[Leonardong]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좋은 의견입니다. 제 의견도 만들어나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그 '''과정'''을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단, 한 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데에, 또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 다시 잘 된 것을 골라 개선해 나가자는 의견입니다.
          ''(전략)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후략)'' --[구자겸]이 쓴 윗글 인용
          에 대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 그래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밑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하는 대상은 결과물에 한정되지 않, '리허설'처럼 그 과정도 해당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 가볍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참가 신청 아직 받있죠? 그럼 나도.. --[구자겸]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8월 23일 정모가 끝나 만들기 시작하죠. --[Leonardong]
          수요일 공연끝나-_-' --[구자겸]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1 matches
          * 월요일 준비를 위해 3명 정도 모이려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생각을 모으려 하다보니 인원이 많아 졌습니다. :)
          * 무엇을 하시려 하나요? --재동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예로서는 좋은데, 직접 보기에는 너무 단조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하지 않,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 봅니다. 그리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지금 Accelerated C++을 보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STL 좋지. 한데 이건 자료구조 시간과 OOP가 끝나 하면 좋을 듯 해. --[신재동]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그래서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 한것 입니다. 그리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 있습니다. ;;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아! 그리 template에 대한 내용도.. :-)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4] 에 대한 모자 사 - 단점(아쉬운점), 장점(인상깊으점), 보충할점(2005년에 추가할 내용)
          * [데블스캠프2004] 겪난 자신의 Before, After 말하기 -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하다
          *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 을 읽어 보, 각 비전이 떠오르는 상황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행 사)
  • AcceleratedC++/Chapter4 . . . . 30 matches
          * 이름을 가지 있어야 한다.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3장까지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기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수로 추출해보자. 함수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 알아보기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기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수 부분에만 문제를 한정지을 수가 있다. 또한 함수에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수가 있게 된다.
          * 함수를 호출할때에는 함수를 만들때 주어졌던 parameter lists를 충족시키는 값들을 넣어줘야 한다. 물론 순서도 맞춰줘야 한다. arguments라도 한다. arguments는 식이 될수도 있다. 그 뒤에 함수로 넘어간 parameter들은 함수 내에서 지역 변수(함수가 끝나면 소멸되는)처럼 작동하게 된다. 즉 그 값들을 복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call by value라 한다.
          * 여기서 살펴볼 게 몇가지 있다. 지난번에는 vector의 크기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지만, 여기서는 예외처리라는 신기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기서 끝내지 않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 또한, 아까 함수 호출하면서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 했다. 저렇게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손상시키지 않, 복사본 vector에서 sort를 해서 작업을 처리해 줄수가 있다. 비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 이쯤 와서 함수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if(hw.empty()) // 책에서는 hw.size()==0 이라 되어 있지만
          // empty()메소드를 호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하더군요.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hw는 homework와 같다. 즉, 이름은 다르지만, hw를 치면 homework도 같이 쳐진다. 왜냐? 같으니까
          * grade() function : 우리는 아까 grade라는 함수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서 parameter는 조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을 함수의 overloading이라 한다. 함수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정된다.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하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조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grade 함수를 보면, vector는 const 참조로 넘기, double은 그렇지 않다. int나 double같은 기본형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냥 복사로 넘겨도 충분히 빠르다. 뭐 값을 변경해야 할때라면 참조로 넘겨야겠지만... const 참조는 가장 일반적인 전달방식이다.
          * read_hw 함수를 보면, 복사는 하지 않, 그 값을 변경하기 위해 참조만 썼다.
          // 하다가 예외 발생하면, 중단하
          * 여태까지는 한 학생의 데이터만 가지 놀았다. 하지만 성적 처리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다시 체계적인 데이터 구조가 필요하다.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기서 struct란 새로운 구문이 나온다. {}안에 멤버로 넣 싶은 변수들을 쫙 써주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주 변수 쓰면 된다.
          * 저 vec은 double형 값을 담 있었기 떄문에, 순서대로 sort하면 되었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Student_info는 어떻게 sort를 할까?
  • Gof/Strategy . . . . 30 matches
         비슷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알리즘의 군들을 정의하, 각각의 알리즘을 캡슐화하, 그 알리즘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Strategy는 알리즘들로 하여금 해당 알리즘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독립적일수 있도록 해준다.
         텍스트 스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알리즘들이 있다. (이하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알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클래스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 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알리즘을 직접 포함하 있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지거나 유지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알리즘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 각각의 알리즘들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때가 존재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할지 안할지 모르는 알리즘들까지 전부 필요하지 않다.
          * linebreaking이 클라이언트코드의 일부인 경우, 새 알리즘을 추가하거나, 기존 코드를 확장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다른 linebreaking을 캡슐화한 클래스를 정의함으로 피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캡슐화한 알리즘을 stretegy 라 부른다.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하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SimpleCompositor - 일반적인 줄 나누기 알리즘을 구현한다.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대해 TeX 알리즘을 적용, 구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최적화하려 한다.
          * ArrayCompositor - 각각의 줄에 특정 수의 단어가 들어가도록 줄나눔을 하는 알리즘을 가진 클래스.
          * 당신은 알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StrategyPattern을 이용함으로써 복잡함이 노출되는 것과 알리즘 구체적인 데이터 구조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알리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구현된 알리즘들을 호출하기 위해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 Strategy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알리즘을 구현한다.
          * 관련된 알리즘을 묶음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30 matches
          * http://www.synapsoft.co.kr/11/recruit1.jsp 의 스펙을 읽 Map을 화면에 띄움.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관련된 내용에 관한 논의를 아래 링크에서 참할 수 있습니다. - [변형진]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점을 찾아오세요~ 따로 적어와도 되 위키에 적으면 더 좋ㅎㅎ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11학번들이 3장의 객체까지 함께 공부하며 몇가지 의문점들에 대해 민해봄.
          * 객체와 프로퍼티. 저희는 객체의 하위개념, 속성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document.write와 같은 것은 어떤지 와 같은 것들은 아직 민중에 있어요. 정확히 객체와 프로퍼티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태진& 성준 과제: 다음 주까지 3장을 모두 읽어오기, 역시 질문점에 대해 민해오기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 객체와 구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ZeroPage_200_OK/note . . . . 30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하지 않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주로 수정에 사용된다 이미 ID를 알 있으므로.
          * prototype은 클래스가 들 있어야하는 함수들을 특정 인스턴스가 들 있게 만드는 것이다.
          * 변수 안에 담을수 있,
          * 반환값을 사용할수 있
          * instance의 __proto__에서 찾 없으면 그위에 __proto__에서 찾...
          * 부하가 많이 걸리(요청마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비용및 기타 비용이 증가)
          * 플래쉬로 극복할수 있으나 클라이언트에 부하가 있 자바스크립트 유한 방식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서 좋지않다.
          * Same origin policy를 적용받지 않 자바스크립트를 불러올수 있으나 바로 실행이 되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 널리 쓰이 있는 서버이 가장 안전성이 뛰어나다.
          * windows 에서 쓰이 역시 안정성이 뛰어나 GUI관리가 가능하다.
          * 우리가 알 있는 그 파일 (Process - Disk)
          * Unix는 C임에도 불구하 강력한 추상화를 통해 뭔가를 읽 쓰는 것으로 File을 만들었다.
          * 웹서버는 두 거기에 다른 프로세스를 실행해서 그 실행 결과를 읽어들이자.
          * 매 실행시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기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 disk접근이 많다.
          * process per request 방식이어서 fork 비용은 여전히 존재하 요청마다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
          * fork 대신 Thread를 쓸수도 있 운영체제별로 다른 방식을 쓸수도 있 fork를 그대로 쓸수도 있다.
          * context switch가 많이 일어나서 효율적이지 않 평균 응답시간이 길어진다.
          * 큐를 만들어서 context switch비용을 줄여보려 노력했다.
          * connection을 큐에 쌓아두 worker가 하나씩 꺼내어 처리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30 matches
         || 중앙대학교 207-101 || 넓 저렴하다. (선배님들께서)대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수 있는 기회 || 주차 문제. 접근성 안 좋음. ||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지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로가 박힌 티셔츠?
          * ZeroPager들이 인사를 나누 어색함을 털어내는 시간이 필요.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 12월에 따로 진행
          * 회
          * ZeroPage 회
          * ZeroPage 성년식 회(그룹 회+임원단 회)
          * 선배님 인원은 20분 정도로 잡 그 이상이 올 수 있다 생각합시다. 생각보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쉽지 않습니다. - [지원]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아래 10월 14일자 정해진 사항들 참 바람 - [권순의]
         || 91 ~ 01 || 10주년 책자 참 ||
          * 먹는 케이크 말...
          * 다시 독촉,, 연락 되시 참여하신다는 분에 한에 onoffmix에 신청 유도
         05. 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우 나가면 좋겠나요
         07. 대학 생활에서 공부 말 어떤 것을 하기를 추천하시나요?
         10. 대학 다닐 때 젤 쓸모없었다 느낀 과목은?
         20. 입사 후 대학원에 가지 않 공부하는 방법이나 수단은?
         || 회 || 6:40~7:00 || 김수경 ||
          * 오늘 ZP 성년식에서 하싶은 것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30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전처리 과정과 특징추출에 대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서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세련된 기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다음 부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서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하,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두개의 벡터에서 대응되는 entry들이 같을 때 두 벡터들(R^2에 있는)이 같다라 합니다.
         Cu에서 c를 스칼라 라 부릅니다. 이것은 획이 가는 활자의 형태로 쓰여집니다. (벡터 u를 나타내는 볼드체 활자로부터 구별하기 위해서)
         이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점들(화살표 그것 스스로에 대해서)은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 있지 않습니다.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기하학적 표시법을 가지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하학구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만약 R^2에있는 u와 v가 평면상에서 점들로 표현된다면, 그때 u+v는 평행사변형의 제 4의 꼭짓점에 대응한다.(다른 벡터들은 u,0, 그리 v) Fig 3를 보자||
         모든 entry가 0인 벡터를 영 벡터라, 0이라 표기합니다. (0 벡터에서 entry의 수는 맥락으로 부터 명확해 질 것입니다.)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대응하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수에대한 대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 34 (이 섹션 마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그리 이것은 c1,...cp의 weights를 같는 v1,..,vp의 선형결합이라 불려집니다. 이와 같은 선형결합을 실행할때, 위의 속성 (ii)는 우리에게 괄호를 누락시키는걸 허용해줍니다. 선형결합에서 weights는 0을 포함한 어느 실수라도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벡터 (p28의 벡터 3개) v1과 v2의 몇몇의 선형결합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정모/2012.2.24 . . . . 30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내일 오후 2시에 Dell PC 20대 스트 작업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요즘 뭐 하 사는지 + 필드는 이렇다
         == 2월 회 ==
          * 다음주엔 정모가 없 개강 후 3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 있는거 같아서 좋다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새싹 OT는 그렇다치, ZP에 관한 OT도 있어야할까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 - [김수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 또 회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민을 다시 하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 싶네요. 그렇다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시간 잡으면 나도 끼싶은데 괜찮은가? - [김수경]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30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앞서 가는 사람은 내가 만드는 길이 뒷 사람을 어렵게 하지 않을까 두려워해야 하, 만약 자신이 잘못된 길을 만들었다면 뒷 사람을 위해 표지를 남겨야 할 것이다. "길이 위험하니 돌아가세요."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꼭 나이가 많은 사람만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하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학년에게는 2학년이나 3학년의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내가 지금 알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졸업생이 학부생때를 회하며...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 노력하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편식으로 나에게 선을 긋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먹어본 것이 아니라 피하지 않았을 것이다. 좀 더 다양한 방면의 책을 두루 읽 넓게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학교에 의존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스스로 찾아하 교재나 교수의 권위를 무작정 따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려 노력했을 것이다. 좀 더 일찍 여행을 떠났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 수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 배우려 했을 것이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30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학년 同數로 구성하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 나서 정작 하 싶었던 이야기, 듣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유롭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가치있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서화, 기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기록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Ant . . . . 29 matches
         Ant 는 [Java] 기반의 Build 툴로써 [Unix] 의 [make] 와 같은 툴이라 보면 된다.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 일반적으로 사용하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팀 단위 작업을 한다 할때, 작업하는 컴퓨터와 [IDE] 들이 각각 다른 경우, IDE 에 따라서 classpath, 배포디렉토리 경로들도 다를 것이다.
         Ant 는 OS Indepenent 하게 프로그램을 Build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build.xml 이란 Build 파일을 작성해서 그 내용에 따라 Build 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Ant 는 ["Java"] 에서 거의 표준으로 굳혀져가 있으며, 거의 모든 IDE들이 Ant 를 지원한다.
         현재 Ant 는 Binary 와 Source 두가지를 배포하 있습니다.
          Build 툴이기 때문에 당연히 JDK 가 필요합니다. JDK 1.2 이상을 가지 있으면 됩니다.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 시작해봅시다. 하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서는 환경변수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위와 같이 C:\Ant 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ANT_HOME 이라는 환경 변수를 만들 그안에 Ant 가 설치된 디렉토리 값을 넣습니다. 즉 C:\Ant 를 넣습니다.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제 Ant 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Ant를 실행하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 일단 실행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위의 예에 하나가 추가됐죠? -D 옵션은 Build 파일의 Property task 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Build File 내부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변수를 선언한다 볼 수 있겠죠? ^^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project'' 태그 다음에 올수 있는 태그로 아래 나오는 Task 들의 묶음이라 생각하면 된다.
          위의 예를 보면 B 는 A 를 의존하, C 는 B를 D는 C를 의존하 있다. 처음 시작하는 tag 라 D라 했을 때, D 는 C에 의존하므로 C 를 실행하러 간다. C 를 보면 B 를 의존하므로 B 를 수행하 B 는 A를 의존하므로 A 가 수행된다. 즉 이것의 수행 순서는 A,B,C,D 순으로 수행된다.
          그리 D 가 C 에 의존해서 A,B,C 를 수행하 난 후에 다시 B 에 의존하게 된는데 B는 한번 수행했으므로 다시 실행되지 않는다. 이점을 유의하도록 하자. ''target'' 은 한번만 수행된다.
         AntHill, CruiseControl 등의 툴과 연동하여 이용하기도 한다. 이 툴들은 해당 ant build 를 스케줄러에 맞춰놓, 해당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해당 ant build file을 실행해준다. See Also Wiki:AntHill, Wiki:CruiseControl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29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cell을 반경으로 하는데 비하여, Short-Range Wireless Networks는 아주 짧은 반경,Ultra Wide Banded 을 사용,속이다.pbx처럼 pirvate networks이다.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주파이(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주파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홈테트워킹을 위해서 싸 간단한 네트워킹을 만들기로했다.
          * P2P라 보면 된다. 독립적인 구조이다. 즉, 하나가 뻑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다른 노드는 CTS들으면 가만히 있
          * 프레임 받 ACK전송
          * 수동적 : AP가 자신의 상황 광
          * 전적인 LAN : 정보 팁슐라면 건물 내로 침입해야 했다.
          * encryption 알리즘에 기초하 있다.
          * built-in key management system - 이건 잘 모르겠다. 가증한 키는 제한되어 있, 해킹하는 데에는 선형시간이 걸린다.
          * 현재는 802.11i를 새 보안 표준으로 쓰 있다.
          * 현재 이렇게 하 있다한다.
          * 미국같은 GSM이 힘을 못쓰, 큰 라디오 블로킹 스카이스크래퍼가 일반적인 나라에서 유망할 거라 예측
          * 전세계 곳곳에 깔려있지만 잘 안쓴다. 대중에게 잘 안알려졌, 지원이 결여되었다.
          * 광가 가장 많이 됨
  • EightQueenProblem . . . . 29 matches
         널리 알려진 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 차이를 살피(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참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 코드가 길어졌다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질문 있는 데요. 개발 시간에 문제를 보 생각한 시간까지 포함되나요?? -- 선호
          ''네. 보통 개발이라 하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 풀어봐야지 하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오늘의 교훈 : 감기약먹 프로그래밍하지 말자. --; - 임인택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 검사하기 등 말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돌아보(self-reflect), 남들의 그것과 비교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꼭 답을 가르쳐 주거나 교정을 해주는 선생이 없어도 서로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켜주기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빠른 시간 안에 짧 기발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과 사 과정에 어떤 효율적 체계(system)들을 여러가지 갖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지(exciting)한 것일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려
          * 이미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서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축조(construct)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 재미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9 matches
          * DB Connection상에 버그가 있었다. 오 상상도 못했던 {{{~cpp InfoManager}}}는 견하다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잘못이 있었음 --["상민"]
          * {{{~cpp InfoManager}}}에서 {{{~cpp writeDeleteBuddyCmd}}} 완성했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려 했으나... #deleteBuddy#... 패킷을 보내니까 접속이 종료되어버리네여.... 아직 #deleteBuddy 패킷을 처리 못하나요?? 서버에서는 이렇게 나오내요..
          * 중복 접속 방지 작업, sync 문제에 관해서는 약간 민을 더해야 할듯 하다. Rename
          * {{{~cpp LogoutCmd}}} 및 {{{~cpp UserSocket}}} 예외 부분 완료.... 라 생각한다. ^^;;
          * {{{~cpp LoginCmd}}} 부분의 버그라 생각하는 부분들 또 완성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cpp InfoManager}}}를 버디 리스트 삭제하는 기능만 빼 거의 완성된 듯 하다..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 서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기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정은 다되었,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행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 넘겨야 할듯..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기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구현하도록 그리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뭐.. 비디오 들 과정 찍어보여주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 리플달기는 쉽.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 클론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법. --석천''
          1. Login 기능 완료, online 메세지 까지 보내 있음
          * 잘하긴요.... 해본거라 그렇죠..머..^^ 몇번의 삽질끝에... {{{~cpp writeLoginCmd}}} 완성.. 하지만.. 버디 리스트를 갖 있는 테이블인 {{{~cpp PZContactList}}}은 중복 허용 문제때문에.. 프리머리 키도 없... 나중에 속도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 재동군이 이제 합류하나여? --상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과 Junit 의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내부에 넣, 패키지를 network, information, command 로 구분 --상민
          * 상규와 DB query를 console에서 날리 받아 출력해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성했다. 해놓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듬. 확장 시키면 간단한 클라이언트로 써먹을만 할것 같다.
          * Command에 결과의 유효성에 대한 표현으로, int형으로 통일할지 String으로 할지 아직도 민된다. 에구 둘다 장단이 있을것 같은걸 두개 다 해높을까.
          * Eclipse 사용법 배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 ZeroPageServer/old . . . . 29 matches
          * ssh 클라이언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년 11월에 한글 패치한 버전의 putty 가 나왔는데 이것들로도 테스트 해보세요. 저는 잘 쓰 있습니다. --NeoCoin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서버에 기생중인데 해당 DNS 서비스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지 DNS 서버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동문서버 말도 idaizy.com 도 자체적으로 네임서버를 돌리 있습니다. 근데 Named 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떤식으로 운용되있다는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아는게 없어서...-_- [임인택]
          원하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하시면서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주세요. 저도 보 공부좀 하게요 :) - [임인택]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임서버(딱히 네임서버라 말하기도 그렇지만) 정보는 다음과 같구요
          * UploadFile 의 webpath가 이상했는데, 해당 스크립트의 구조적 생각의 차이라서 쳤다.
          * 방법은 알아냈, 간단히만 적용시켜 두었음. ~/data/editlog 만 적절히 변경시켜주면된다.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안되..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하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지송하네용. jsp 알바하는데 머좀 테스트하느라~) - [임인택]
         서버실을 관리하시는 박재화교수님께 제로페이지 서버는 서버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새로 백본용 스위치가 들어가면서 동문서버도 밖으로 빠졌다 하는군요. 동문서버가 어디로 갔을지 궁금하네요. --[Leonardong]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 있는 학회입니다. 정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수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오전 9시 정도에 zp에 담아두었던 80MB 정도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데 내부 네트워크 치는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3~400KB/S) sftp, http로 파일을 전송해봤는데 마찬가지이군요. 집에서도 이정도속도가 나오던데.. 서버에 따로 셋팅해준 값이 있는지..? - [임인택]
         다음주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안쪽 공간(복사기 넣어두는곳)에 넣을 예정이라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인택]
          - 평일엔 시간을 낼 수 없는지라 그렇게 해주신다면 정말 맙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두 계속 쓸 수 있는건가요? -[곽세환]
          - 학생회장으로부터 연락받았는데 이번주 목요일에 옮긴다 하시네. 키보드는 학과에서 준다 하심.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이곳에 계속 두 써도될듯.- [임인택]
          - 이제야 뭔가 커다란 짐을 덜어낸 기분입니다. 더이상 서버를 가지 여기저기 옮겨다닐 일은 없어지겠네요. 이젠 더욱더 분발해서 서버 관리해야겠어요 ^^ -[곽세환]
          * 계정에서 [python] [cgi] 를 돌리 싶은데, [ZeroPageServer/FAQ] 에 나온대로 ~beonit/public_html/cgi-bin/hello.cgi 로 접근해보아도 잘 안되네요. chmod +x hello.cgi 로 권한설정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CGI 권한을 따로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흠...-_-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9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 자원을 부족하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저도 요즘 페북게임을 하는지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졸아서 죄송합니다 그리 책 잘 볼게요. - [김남규]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려하면서 기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한종]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 이 강의를 듣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전부터 알아보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보다가 (...) 이번 기회에 배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_-* - [조영준]
          * GIT으로 누가 멍청한 코드를 짰는지 좋은 예시를 든답시 while문을 집어넣었는데 세션 진행에 방해가 되었었네요.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진]
          * 너무나도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정말 재미있었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원준연]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주제도 주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발표 준비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알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 모델들을 테스트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는걸 알수 있어 재미있었다.- [송정규]
          * 실습도 하는 등 집중이 잘 되 잘 가르쳐 주셧는데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김도형]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이건.. 스킵되 바뀌었지만, 익히 들었던 si기업의 무서움?을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일정도로 너무 생생하게 느낀 세션이였습니다. 흑..ㅠ - [김윤환]
          *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종]
          * 여기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는데, 경험자의 경험이 느껴지니, 저기서 듣던 거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그냥 잘 하는 사람이, 잘 아는 사람이 짱이라는 점을 나름대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새싹교실/2011 . . . . 29 matches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App반]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피드백은 귀찮게 하기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 유익한 수업을 진행하,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 더 좋은 수업을 준비하기는 어렵겠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남기기 위해
          * 학생들에게 F4(ThreeFs + FutureActionPlan) 혹은 FiveFs에 대해 설명하 이를 지키도록 해주세요.
         위키는 새내기들에게 낯선 환경이지만 사용하기 전혀 어렵지 않, 내용이 쌓이면 게시판에 비해 내용들을 찾아보기 훨씬 좋답니다.
          * 새내기들이 위키 문법을 처음부터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여 학생들이 참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 아래에 쓰면 하위 페이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새싹교실/2011''은 ''새싹교실''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이 ''새싹교실/2011/새싹반''은 ''새싹교실/2011''페이지의 하위 페이지가 됩니다.
          * 각 반 이름 아래에 날짜별로 하위페이지를 만드셔도 좋 반 페이지에 제목으로 날짜를 분류하여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 위키 페이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위키의 다른 스터디 페이지를 참하시거나 [김수경]에게 물어보세요.
         === 회 ===
         회를 통해 매번 그날 했던 것을 돌아봄으로써 배운 것을 더 잘 기억할 수 있 학생들이 피드백을 작성하기도 더 수월해집니다.
          * 거창한 회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하지만 더 좋은 회를 진행하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서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새싹 교실 지원 방침의 기본은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에 대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 이 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실 수 있는 새롭 재밌는 방법으로 새싹 교실의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 참용 커리큘럼 ==
          * 커리큘럼 가이드라인은 참 및 예시용으로 사용하며, 평가와는 무관합니다.
          * 모든 선생님이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막막하신 선생님들은 참해주세요:)
  • 정모/2012.12.3 . . . . 29 matches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 관리해줄 기술자를 구함. 할사람...?
          * 위락인가? 음악 만드는 것에 대한 공유를 진행하는 SNS, feedback이 핵심 기능이 된다 하는군요.
          * Pay : start up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하 있는지라 보수지급의 개념보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형태가 될거라 하는군요.
          * 가능하면 잘 적, 한달에 두번이라도 안하면 나가든가, 2만원 상당의 회비를 내도록 하자.
         == 회 ==
          * [신형준] : 창세기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 싶어 졌습니다. 그리 OMS주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재형이의 OMS 주제가 기대되는데? 벌써 만들었다 하니. -[김태진]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 정할 사항도 있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안혁준] : 정모는 정말 얼마만인줄 모르겠군요. 정해야 할것도 많싶은것도 많아진 정모인듯.
          * [권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 하더라도 10초만 듣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정종록] : 그 창세기전4 언제부터 나온댔는데 감감무소식.... 그거 나 등학교때도 들었던거 같은데....
          * [양아석] : 창세기전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전게임보니해보도싶었구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 즐거운정모였습니다.
          * [강성현] : AngelsCamp 가 싶네요. 시간이 난다면.. 아마 나겠죠?
          * [윤종하] : 이번 달 회하다보니 이번 달에 진짜 한게 없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9 matches
         아래부분은 휘동선배꺼 참 헤헷, - 허아영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기로 이번에도 또 기획하 있는 <b>지금그때</b> 기획단 입니다.
         <b>"지금알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b>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내가 잘한 일이었지.. 라 생각하는 일!
         또는, 내가 그땐 판단을 잘 못 했어. 라 후회하는 일이 있지 않으셨나요?
         사전참가신청을 받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지나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조차 의미가 없,
         혼자 생각하 끝낸다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지나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조차 의미가 없,
         혼자 생각하 끝낸다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 CCNA/2013스터디 . . . . 28 matches
         == 참 자료 ==
          *OUI(Organizational Unique Identifier): 24비트는 IEEE로부터 할당을 받, 나머지 24비트는 개별 회사 별로 할당.
          * 커넥터라 보는 것이 더 맞음
          - 확장성이 높 비용이 낮다.
          - back-off 알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유는 대기 시간을 정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정 시간만큼 기다리 나서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
          - ex) 10Base5 : 속도가 10Mbps, Baseband 방식으로 signaling을 하 전송 매체는 동축 케이블이다.
          - ex) 100BaseFX : 속도가 100Mbps, Baseband 방식으로 signaling을 하 전송 매체는 광케이블이다.
          - 속도는 10, 100, 1000 등이 있 signaling 방법에는 Baseband, Broadband 등이 있다. 전송 매체는 동축 케이블(5...), UTP, STP, 광케이블 등이 있다.
          - 엄밀한 의미에서는 이더넷은 10Mbps의 대역폭만 지원한다. 그리 IEEE 802.11은 다양한 대역폭을 지원한다.
          - 충돌(Collision) : 두 대의 호스트가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려 할 때 일어나는 현상.
          - 토큰 패싱 : 스테이션이 토큰을 가지 있는 동안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 책을 반납하 다시 안 빌렸더니 너무 볼 게 없음...
          * 동영상 중간중간에 일부 설명은 책에 나와 있으니 책을 보라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음. 책을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음.
          * CHAP..MD5 알리즘 이용 - 패스워드 암호화(Chanllenge) -> Response -> Accept/Reject
          * 주 받는 개념이므로 Router_B도 같은 방법으로 설정
          * 실시간으로 동작하 있는 상태
          * 서로 데이터를 주 받는 모든 데이터를 보여 줌
          * 단점 : 네트워크 장비들이 공중 통신망에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다. (현재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한다)
          * ISDN의 프레임 구조 (표준 번호를 꼭 기억하라 한다)
          - 양쪽에 Router가 있, 그 사이에 다양한 장비들이 들어감. 장비 자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룸.
  • Emacs . . . . 28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 쓸수있는 mode가 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평소에 너무 IDE에 의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범용적인 TextEditor를 사용해보자는 결심을 하 쓰는데 어려웠던 사항을 기록하려 합니다.
         받아서 압축을 풀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위 폴더중에 bin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실행파일이 있습니다.
          * emacs 는 dired mode 는 파일을 관리하 browse 할 수 있는데, tramp 를 활용하여 remote 를 local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Python을 Emacs에서 쓰려니까 환경변수 설정하는데 한 번 삽질하 경로 잡아주는데 또 삽질 했습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수를 이용해서 사용자 설정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하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수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정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스템->급->환경변수 안에 HOME이라는 환경변수를 추가하,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급->환경변수 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Emacs의 확장 기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기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 있다.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구성에 도움을 주, compile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하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확장 기능이다.
         참#1. lisp코드에서 ;;는 주석이다.
         참#2. lisp코드중에서 load file 하는 부분을 나같은 경우는(load-file "~/.emacs.d/cedet/common/cedet.el")과 같이 적었다. 경로의 ~/는 나는 윈도우에서 cygwin을 통해서 emacs를 쓰 있어서 환경변수 HOME의 경로를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
         참#3. lisp 코드의 (setq byte-compile-warning nil)은 이 코드 바로 위의 주석에 해당하는 오류가 발생하여서 해결책으로 작성한 코드이다. 혹시 이 코드로 인해 다른 오류가 발생하거나 한다면, 이를 지우거나 구글링을 통해 다른 방법을 찿길 바란다.ㅠㅜ
          1. ecb 설치전에 우선 cedet설치가 우선되어야한다. cedet은 이 글을 쓴 시점에 1.1 대의 버젼이 최신 버젼이다. cedet설치는 cedet을 설명해둔 부분에서 참조하길 바란다. (참로 emacs 23부터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참#1. 나같은 경우, 경로를 써넣는 부분을 아래와 같이 작성하엿다.
         emacs wiki에 tabbar 라 검색하면 소스가 제공된다.
         emacs 설정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스를 복사해서 tabbar.el이라 소스파일을 만들어 저장한다.
         emacs wiki에 highline 이라 검색하면 소스가 제공된다.
         emacs 설정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스를 복사해서 highline.el이라 소스파일을 만들어 저장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28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 있는 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달리 정의하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객체와 객체 사이의 정보 교환은 외부에 공개하자 하는 일련의 정보를 public interface로 정의해 외부에 객체들이 이 Interface를 통해서 그 객체와 정보를 교환하도록 한다. 즉, 한 객체의 Public Interface를 그 객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 혹은 이 정보는 공개할 수 있다."라 외부에 선언하는 것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 있는 코드나 알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기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정의하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하지 않,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 있지 않,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하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STLErrorDecryptor . . . . 28 matches
         VC++를 가지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이러한 현상은 이펙티브 STL의 항목 49에서도 다루어진 이야기입니다. 원저자는 "많이 읽어서 익숙해져라"라는 결론을 내리 있지만, 이 문제를 도구적으로 해결한 방법도 있다는 언급도 하 있었죠. 여기서 이야기하는 [http://www.bdsoft.com/tools/stlfilt.html STL 에러 해독기](이하 해독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도구는 VC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메시지를 가로채어 STL에 관련된 부분을 적절하게 필터링해 줍니다.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 있지 않,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 부릅니다.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를 실행하, 에러 필터 스크립트(STLfilt.pl)를 띄움
          * STL 에러 해독기 패키지 (Win32용) : STLfilt.zip이란 이름을 가지 있습니다 (http://ww.bdsoft.com/tools/stlfilt.html)
         라) 꼭 알 있어야 하는 파일만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훑어만 보시죠.
         가) Visual C++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 여기서 \bin 디렉토리까지 찾아 들어갑니다. (제 경우에는 D:\Program Files2\Microsoft Visual Studio .NET\Vc7\bin입니다.) 제대로 갔으면, 원래의 CL을 백업용으로 모셔다 놓을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제 경우에는 '''native_cl'''이란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 나서 CL.EXE를 그 폴더에 복사해 둡니다.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쳐야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열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비어 있는데, 윗부분의 주석문을 참하면서 환경 변수를 쳐줍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 이렇게 편집한 Proxy-CL.INI를 윈도우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윈도우 디렉토리란 윈도우 98/ME 등에선 \WINDOWS이겠, 윈도우 NT/2000/XP 등에선 \WINNT 이겠지요. 즉 운영체제와 프로파일 파일들이 들어 있는 곳입니다. 프록시 CL은 기본적으로 이 윈도우 디렉토리에서 읽은 Proxy-CL.INI을 가지 동작 옵션을 정합니다.
         ''참) 대화 상자의 상단을 보면 "CL.EXE를 CL.STL로 복사했다"란 메시지가 보이는데, 이는 프록시 CL도 백업용으로 하나 복사해 둔다는 뜻이니 괘념치 않아도 됩니다. ''
         참2) 이 대화 상자가 뜨지 않 "MSVCP60.DLL이 없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이 DLL을 시스템 디렉토리에 복사해 주세요.
         여기서 "En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그때부터 STL 에러 필터링이 가능해집니다. 그리, 앞으로 STL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때에는 이 태스크바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됩니다(Enable filtering/Disable filtering을 선택하면 되겠죠). 필터링이 활성화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여부는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 색깔( Upload:STLTaskActIcon.gif 은 활성화되었다는 뜻)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 VC++를 실행시키,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써 봅시다.
         컴파일하 있습니다.
         컴파일하 있습니다.
         ''참) VC++.NET을 사용하시는 분의 경우엔 컴파일 전에 반드시 /WL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WL 옵션은 모든 에러 및 경 메시지를 한 줄로 표시해 주는 옵션입니다. VC++.NET은 소스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를 여러 줄에 걸쳐(\n문자를 끼워넣어서) 표시하는데, 에러 필터링 스크립트는 에러 메시지가 한 줄로 되어 있을 때 재대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속성 페이지에서 [C/C++]의 [명령줄] 항목을 선택한 후 /WL 옵션을 추가합시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8 matches
          * 2011년 1월 7일~2월 25일 : 매주 '''금요일 7시'''. 그리 필요하면 더 모임
          * 교재가 비싸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비의 스프링 3를 2권 주문함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회 ====
          1.1 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할 시 xm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 직접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xml을 사용할시 좋은 점은 코딩과 설정 담당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1.3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 : 모듈화가 잘 되어있어야 함(관심사 분리) 모듈을 먼저 만들어서 테스트하 후에 조립을 한다. TDD 개발시 TDD이전에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지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1.1. 전략 패턴 : 전략(알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미.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책에서는 interface를 사용해서 전략을 분리하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 한다.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하다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하지 않 그냥 클래스에 맞춘 코딩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하는데 머릿속에 넣어두 자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 HomeController.java의 home()에서 Welcome home!을 하 return "home";을 하는데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면 Hello world!가 나온다. 어떻게 된 것인가.
          2.1. 우선 책에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 있는데, STS에는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쪽 페이지(http://www.tutorials4u.net/spring-tutorial/spring_install.html)를 보 라이브러리를 받아야 한다. 받아서 압축을 풀 spring-framework-3.0.5.RELEASE/dist 폴더에 있는 jar 파일들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주면 AnnotationContext,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Configuration, @Bean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최대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하지 말(new를 사용하지 말) 주입을 받도록 한다.
          1.1.1. Context : 스프링은 DI 기술을 많이 사용하 있는데, 스프링에서 객체간의 의존관계 주입을 코드로부터 분리하는 역할을 Context가 담당하 있다.
          2.1. 스프링의 ConfigurationContext 내부의 Bean에서 Context를 생성해서 DI를 하려 했을 때 오류 발생 : Context 내부에서 Context를 생성하는 코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생성이 재귀적으로 이루어져서 무한 반복된다. 그리 디버그 시 main 이전에 에러가 일어났는데, 그것은 스프링의 Context는 시작 전에 Bean들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main에 진입하기 이전의 스프링 초기화 단계에서 오류가 일어났다는 얘기.
          1. Spring Project를 생성하 실행하는데 Tomcat 설치가 필요하여 플러그인 설치함.
          1. Spring Project를 생성하 실행하는데 포트가 이미 사용중이라 되지 않음.
         아니면 pom.xml에 포함 안시키, 라이브러리로 추가해서 그런 걸지도??
  • X . . . . 28 matches
         전에는 컴퓨터에 미치 싶다라 생각했는데....[[BR]]
         요즘 들어서 회의적인 생각이 가끔 들 있음....[[BR]] [[BR]]
         최근에는 게임 개발쪽으로 눈을 돌리 있음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 준비중이 PC게임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 나는 내다보 있다.[[BR]]
         내 생각으로는 현재 PC가 들어가 있는 게임방이 나중에는 XBOX방, PS2방 등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본다.
         병력 특례.... 아직 티오는 못 받음 -_-; 어서 편입되 싶다 T_T
          1때부터 구상, 3때 대략 완성, 대학 때 놀았음 -.-, 대학원 생활 말에 대충 정리 및 착수.... -.-[[BR]]
         위의 소설은 내가 평생 걸려서 완성시켜보 싶은 작품이[[BR]]
         일기 초기에는 거의 매일같이 글을 남겼으나 요즘은 거의 계간에 하나씩 쓰 있다 -.-[[BR]]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면 난 일기를 남기겠다.... 캬캬
         == 하싶은 것 ==
          * GP32 개발툴로 가지 놀기
          * 여자친구 사귀기 (솔직히 있어야 편할까 없어야 속 편할까 모르겠음.... 일단은 사귀어 보.... 키키 --)
          * 요즘 하는 건 전화번호 외워서 다니기(핸폰에 저장 안해놓.... 핸드폰에 있는 건 백업용)
         == 하 싶은 말 ==
         무언가 하 싶을 때 그것을 하 나서 후회하라[[BR]]
         하지 않 후회하는 것보다 백 배 낫다[[BR]][[BR]]
         전이라면 게임 혹은 음악! 이라 외칠 수 있었으나 요즘은 아님, 독서라 해두지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28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주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 있는지 궁금하네요 -- 손혜연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 저러지도 못하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 생각합니다. - 강인수
         (이상한 결론입니다. 네가지 토론 내용이 모두 학회 명칭을 ZeroPage로 정하는 것을 뒷받침하지 못하 있습니다.)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 했다. -.-;;;
         이 네가지에 의하면 토론 내용이 모두 ZeroPage로 정하는것을 뒷받침하지 못하 있다 했는데, 무언가 착각하셨군요. 학회명칭은 회의에 의해 결정된것이지 위의 네줄 토론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혀뉘
         통합 과정의 최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하 진행을 철저히 하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8 matches
         이라 실행해보자.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와 같은 형식으로 출력할 블럭을 지정하며, 0은 블럭이 없는 것이 그 이외의 값은 해당하는 색상의 블록이 들어가게 된다.
         테트리스를 떠올려보, 어떤 과정을 거쳐서만들지 생각해보자.
         n칸 띄우, n칸만큼 블럭을 채우는 식으로,
         그리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하게 블럭의 크기만큼 배열을 지정해서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우선 랜덤하게 블럭을 생성하기 위해서 start()함수에 srand((int)time(NULL));라 적어서, 시간을 이용해서 랜덤하게 나오게 한 다음,
          블럭을 랜덤하게 호출하는 함수를 만들자. 그리 그 안에 rand()함수를 사용해서, 임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지정하
          그리 출력될 변수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다음에 나올 블럭을 기억하는 전역변수를 만들, 거기에 값을 저장시키자.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Right()와 같은 변수안에 넣,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소환된 후, 진행을 위해 소환된 위치의 x,y값을 기억하는 전역변수를 만들 소환하면 된다.
          그리, 현제 블럭의 아이디를 기억할 전역변수도 만들어서 저장하자.
          소환하는 알리즘은 위에서 next창에 불러오는것과 같은 알리즘 이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Left()와 같은 변수안에 넣, 랜덤으로 만드는 함수를 호출한후, 호출해 보면 된다.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알리즘이 있지만, 쉬운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서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우의 벽과 다른 블럭을 려해서 움직여야 한다.
          다 만들어 진 후, 왼쪽, 오른쪽 방향키에 알맞은 인자를 넣어서 함수를 넣, now_time()에 블럭을 아래로 내리는 함수를 호출하도록 하자.
          // 블럭이 움직일 수 있는가를 판단한다. 못 움직일 경우에는 1을 리턴하 종료한다.
          블럭을 회전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좌 우측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를 보, 벽이 막 있으면 움직여준 뒤에 공간을 확보해서 회전하게 하는 것이다. 이동보다는 간편한 편이며, 전역변수에 움직인 정도를 기억시켜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점수는 블럭이 내려올때, 삭제될때 등으로 증가되는 경우를 정하, 그 경우마다 알맞은 값을 증가시켜 주면된다.
          그리 그 결과 점수가 일정치에 달하면 스테이지를 바꾸, time_delay 변수의 값을 감소시켜 난이도를 증가시키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8 matches
          * 유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형진이 다 만들었네. ㅋㅋ 잘했다. 한가지 부탁할건 컴공으로 먹 살라면 도메인 언어를 C나 Java로 바꾸는 게 필요할 것 같다. - [eternalbleu]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 생각은 하..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 생각해. 그리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 놀아봐. 그리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 - [namsang]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8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 옷을입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 태도를 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 싶습니다.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28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다른 사람의 코드를 받아서 하는 것이 새로웠 가독성을 높일 필요성를 느꼈어요. - [김남규]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코드 평가 받아보니 스스로 칠 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용 - [장혁수]
          *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 [박희정]
          * 깨끗한 코드 작성하기.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 노력도 많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기]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한종]
          * 코드를 다시 받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 내용도 그렇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이런 거 알 싶었는데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 신기했어요 - [임지훈]
          * 이런거 알 기회가 직접 부당한 상황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한종]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C++ 공부해야 되는데 JAVA 공부를 먼저 하 싶어지네요 - [원준연]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8 matches
         ||한종|| o ||
          * printf, scanf 복습하,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수들을 소개할 겁니다.
          * -> 나 빼 다들 그럭저럭 아는 것 같길래 정말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하허허 하 넘어감... 얘들아 설마 서로 서먹서먹한건 아니지?
          * printf, scanf 복습하,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수들을 소개할 겁니다.
          1. 운영체제란 것이 있, 이것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중간자 역할 (소프트웨어-운영체제-하드웨어, 급언어-컴파일러-저급언어) 이란 점에서도 연관이 있습니다.
          1. 컴파일러란 것이 있는데, 우리가 만든 소스(코드가 들어가있는 텍스트파일)를 저급언어(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기계가 이해하긴 쉬운)인 어셈블리어로 바꾸어 준다.
          * 이 부분 설명을 잘 못 했는데, 컴파일러는 통역병이라 하, 인터프리터는 카투사라 생각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지도.. 통역병은 통역이 업무지만, 카투사는 직접 듣 일하는게 주 업.
          *컴파일러는 저급언어를 만들, 인터프리터는 실행명령을 만듭니다. 이 만들어논 실행명령을 프로그램에 넣으면 실행이 되는거죠. 대표적인 인터프리터인 JVM을 가지 와서 설명해야 할것 같은데.. 허허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C언어를 배우지 않 그 주변에 있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 있구나.
         앞으로도 빠지지 않 오리라.
         C언어를 잘 몰라서 상당히 걱정을 했었지만 ㅠ 선배님 께서 상세히 설명 해주셔서 좋았, 공부도 오랫만에 해서 엄청 뿌듯했어요ㅎㅎ
         오늘 수업이 상당히 쉬운거라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해하느라 어려웠어요 ㅠㅠ 역시 한참 모자르다는걸 알게됬어요 ㅠㅠ
         앞으로는 오늘처럼 지각도 안하 ㅠㅠ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한종 ==
         작년에는 별생각 없이 설명만 하려해서 이해를 못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올해는 준비한 덕을 조금은 본 것 같다.
  • 위키QnA . . . . 28 matches
         Q : 링크에 밑줄이 생길때가 있 안생길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기 보다는 생기는건 생기, 어떤건 계속 안생겨 있군요. (in mozilla) --zennith
         A : 아. 한번 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기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Q : 그리 글중 ''wiki : NoSmok : 페이지이름'' 식으로 링크를 했는데, 이건 무슨 기능인지 간단히 설명좀
         A : InterWiki 라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유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알 수 있습니다.~
          * Regular Project 2명이하라도 팀원들이 Regular Project 만큼 많은 접근성이나 말이 멋있다(--;)요구하면, 자유로이 Regular Project에 올린다.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현재의 FrontPage가 하는 역할이 좀 많다 생각하는데. (Long Method 에 대해서는 Refactoring이 필요한 법. --a) FrontPage가 하는 역할들에 대해 페이지들을 슬슬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 --석천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 생각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 있는일이 (보여주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Q: 현재 Ant 페이지를 작성하 있는데 Glossary 부분을 만들었 같은 페이지 내에서 내부링크를 통해 Glossary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이것은 위키에서 할 수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CppStudy_2002_2 . . . . 27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의논하 서로 배워가는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 미정 ||라스트 정리||수했음다||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 열심히 따라와 주세요
          * 다들 첫날 하 나니 어떠신감요? 힘들더라도 열심히 따라오세요 그럼 세계를 놀라게 하겠습니다...-,-V --재동
          * 조언 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형 미안해용.. -_-;; 오늘도 못해서.... 담엔 열심히 할께요..... 이 말은.. 오버.. 담엔 열심히 하려 노력해 볼께요. -_-;; ...........(영록)
          * 큐 시뮬 전까지 공부 해 오시면 됩니다 그리 수요일 3시 하는 거 아시죠? 그럼 그때 봐요~~^^ --재동
          * 소스 올리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지?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지, UI 부분과 로직 클래스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지 하는 것 같은데.. 재동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예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주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 우선은 세연이 누나꺼 부터 제가 쳐야 될 부분을 쳐보았습니다. 재니꺼도 곧 칠수 있는 부분을 치도록 하겠습니다
          영록이 꺼는 올라와야 치지...-,-;;;; --재동
          * ["Refactoring"] 책을 보 있다면, 이번이 아마 Bad Smells 를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임. ^^ --["1002"]
          * 옷! 마침 코드속의 나쁜 냄세 읽 있었는데...^^;;; 형 말대로 아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세연이 누나꺼에서 '중복된 코드'와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 오늘(8월 1일)부터는 당분간 C++ 진도를 잠시 멈추 제가 요세 공부하는 리펙토링을 소스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정도) 리펙토링을 알 행하는 게 나중에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 하겠습니다 --재동
          * 담주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로페이지 정모이기도 하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 이번주는 서로 시간이 딱 엇갈려서 할 수 없이 쉽니다. 숙제는 꼭 하시 담 스터디 날짜는 이번주내에 공지 하겠습니다 --재동
  • UDK/2012년스터디 . . . . 27 matches
          * [http://www.udk.com/kr/documentation.html 튜토리얼], [http://www.3dbuzz.com/vbforum/sv_home.php 3D Buzz] [http://cafe.naver.com/cookingani UDK 카페]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697 Mastering Unreal]을 참하여 진행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몇 시에 모이자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임을 만들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운]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하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하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동기 : 게임이란게 꼭 싸우, 부수, 달리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리 UDK이기에 생각해본거에요
          * 그냥 뭐 전체 광원 하나놓, 지형 적당히 만들어준뒤에 나무, 돌, 호수, 풀만 잘배치하면 끝...일거 같은데용... - [박도건]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 왔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사도 끼었..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도대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스크립트 등을 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장용운]
          * 참자료: [http://udn.epicgames.com/Three/UnrealScriptGameFlowKR.html 언리얼스크립트 게임 흐름]
          * 그래서 튜토리얼 보 삽질 중
          * Kismet은 요약하자면.. 스타크래프트 맵에디터의 트리거와 같다 할 수 있다.
          개개의 Box를 일련의 행동 객체나 변수로 취급할 수 있 적절히 조합하여 게임 로직을 만들 수 있다.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391650 게임 & 캐릭터 제작을 위한 3ds max] 를 보면서 Sonic에 뼈대 넣어보 있음
          * 도데체 Point Object는 어떻게 만드는겨 - (책 설명에 따르면.. 그림과 같이 발의 뒤쪽을 뷰포트에서 클릭해 Point 오브젝트를 만듭니다.... 뭐 어쩌라)
  • ViImproved/설명서 . . . . 27 matches
         ▶.exrc 파일 설 정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임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와 vi환경 설정인 set 에 대한 정보를 가지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정됨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이란 서로다른 기능을 가진 모드를 가지 있어다중환경을 지원한다. 예) 모드에 따라 엔터키의 역할도 달라진다
          ZZ (=:wq) 파일이 수정된 경우는 그 파일에 쓰 종료 수정이 없으면 그대로 종료
          :q↓ vi종료하 Unix프롬프트로 이동
          :e!↓ 변경을 취소하 재편집
          :e #↓ 직전에 편집하 있던 file을 편집
          :e! #↓ 변경 점을 버리 직전에 편집한 file을 편집
          :!cmd↓ 명령어 cmd를 실행하 복귀
          $vi -r 화일명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인터럽 발생시), 저장을 하지 않 나왔을 때 파일의 변경 내용을 복구함
          ^L 현화면을 지우 다시 출력(refresh)
          ^R ^L가 →key에 있는 경우 화면을 소거하 refesh
          ESC 삽입을 종료하 명령어 모드로 복귀
          $vi -r <화일> <화일>은 문제가 생기기전의 화일이름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 저장하지 않 나왔을때*
          :/^M(^V+^M) 컨트롤 문자(^)를 화면에 나타낼 때는 먼저 ^V를 누른 다음 입력하자 하는 컨트롤 문자를 눌러야 한다
          자르기(yank) "a5dd 현재 줄에서 부터 5줄삭제하, a라는 버퍼에 저장함
          "np n번 전에 사용한 삭제 명령이나, yank명령에 의해 기록된 버퍼의 내용을 가지 붙이기 수행
          ^1 화면을 소거하 재출력
         ]] 다음 section ^h 삽입모드에서 backspace :x 쓰 나가기
         [[ 전 section i 현재 위치 전에 삽입 :wq 쓰 나가기
         spacebar 다음문자 L 화면의 마지막 줄로 이동 :e <file> vi를 나가지 않<file>편집
  • Z&D토론/History . . . . 27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 생각하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현재 폴리곤을 일단 소규모화된 zp를 보 암묵적 소멸 상태입니다. 사실 99들중 폴리곤의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처음 한번 폴리곤의 모집이후, 자체적으로 zp내에서 편가르기는 필요없다란걸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민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리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 봅니다. -- 이덕준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참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정모/2002.5.30 . . . . 27 matches
          * 신입생 풀, 재학생이 그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주기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 있다면 저는 PP라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 또 언제나 개선하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하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 생각.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생을 해보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 할까요. --JuNe''
  • 정모/2013.3.18 . . . . 27 matches
         [김태진],[송지훈],[서민관],[김해천],[한종],
         === 가지온 사업아이템 ===
          * Q : 개발자가 필요하셔서 오셨다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하시는지? A : everything(...), 안드로이드 할 수 있으면 된다 생각함. 서버 유지관리도. 아이폰 점유율 망해서 안 할 생각.
          * 진심 아무것도 모르 오셨네 지전;; - [한종]
          * Q : 수요층은 얼마나 된다 생각하시는지? A : 대략 20~30만 명. (대학가 중심)
          *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한종]
          * Q : 정확한 사용자의 수요는 려하셨는지? A : 그래서 협소하게 갑니다.
          * Q : 기존의 SNS와 다른점은? A : 주변 사람이 어떤 관심을 가지는지 모릅니다... --(받아적다가 의도를 이해를 못 해서 관둠,[한종])--
          * Q : 개발팀은 몇명이나 생각하 계시는지? A : 2~3명.
          * 세종대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하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하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하는게 맘에 안듬. - [한종]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일단 살아남을 것.' 재밌는 말이네 ㅋㅋㅋ 우리가 말만 듣 이러쿵 저러쿵해도 다른데서 개발자 구해서 살아남으면 장땡이란 뜻이군ㅋㅋㅋㅋㅋ - [김수경]
          * 작년과 동일하게, 홈페이지에 가입하 인사 게시판에 양식에 맞추어 글 남기면 준회원.
          * [변형진],[안혁준]학우께서 수해주 계십니다.
          * 적극적이 자발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정모 끝나 청소하 갑시다.(학회실) 격주간격
          * 현재 거의 진행되 있지 않음.
          * 적극적이 자발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홍보판넬이 뜨 있어서 [구남영] 선배님께서 같이 알아봐 주시기로 했습니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26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위의 문장은 '변수 n 을 int 형으로 선언한다'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변수 p를 int *형으로 선언한다' 라 해석할 수 있 다시 말하면 '변수 p를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로 선언한다'라 할 수 있습니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사용하면서 실수할만한 소지를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참로 C++ 창시자인 Bjarne
         Stroustrup는 변수 형에 붙이는걸 더 선호한다 했답니다.) (추가: 단순히 B. S.는 이걸 선호했다 하더라는 무책임한 언급만 남기
         변수 p만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으로 선언되었 변수q는 int형으로 선언된 것입니다. (역자주: int *p; int *q; 처럼 각각 따로 선언
         하는게 의미가 분명히 전달되 속편하겠습니다.)
         위의 예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 나와있습니만 개
         위에서 나온 두 가지 선언문을 결합하여 const int 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선언하려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 동시에 초기화해줘야만 컴파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략하였습니다. (컴파일 안된다 딴지 사절)
         로그램(TSR)을 작성하는데 사용되기도 했 Win32나 X-Windows서는 callback 함수를 작성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
         서 함수 포인터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자면 가상 함수 테이블, STL의 일부 템플릿 그리 Win NT/2K/XP의 시스템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위의 선언문은 변수 p를 char를 입력 인자로 하 int를 리턴하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a pointer to a function that takes a char
         두개의 float를 입력인자로 하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리턴하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a pointer to a
         그렇다면 char를 가리키는 const 포인터 두개를 입력 인자로 받 void 포인터를 리턴하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요소로하는 크기 5의 배열
         2. 오른쪽에 ) 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왼쪽을 보면 *가 있네요 --- 포인터입니다. 이 포인터는 3.을 가리킵니다.
         (역자 주: 여기서 직역은 제가 오른쪽-왼쪽 규칙을 따라가보면서 직접 쓴것이 의역은 직역에 근거해서 나름대로 해석을 한글 어순에
         // 이 멤버함수는 아무런 입력인자도 받지 않 int를 리턴해줍니다.
         // (의역) p는 아무런 입력인자도 받지 않 int를 리턴해주는
  • Gof/Singleton . . . . 26 matches
         어떻게 우리는 클래스로 하여금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보장해줄 수 있을까? 그리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로 둘 경우 어디서든지 접근가능하겠지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할 수 없다.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SingletonPattern 을 사용할 때 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주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하려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서 늘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C++ 구현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이유가 있다.
          * (a) static 객체의 유일한 인스턴스가 선언되어질 것이라 보장할 수 없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스턴스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 있지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정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기 위한 조건문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지의 방법 다 그다지 유연한 방법은 아니다.
         Register operation은 주어진 string name으로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한다. registry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NameSingletonPair 객체의 리스트에 instance를 저장할 것이다. 각 NameSingletonPair는 name과 instance를 mapping한다. Lookup operation은 주어진 이름을 가지 singleton을 찾는다. 우리는 다음의 코드에서 environment variable이 원하는 singleton의 이름을 명시하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미로를 만드는 MazeFactory 클래스를 정의했다 하자. MazeFactory 는 미로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만드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subclass들은 더 특별화된 product class들의 instance들을 리턴하기 위한 opeation들을 재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BombedWall 객체는 일반적인 Wall객체를 대신한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 가정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대안적인 방법에 대해 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와 unique instance를 참조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우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대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우,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 환경변수값에 기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구현할 좋은 장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기 때문이다.
         Smalltalk-80[Par90] 의 SingletonPattern의 예는 ChangeSet current라는 코드에 대한 change들 집합들이다. 더 적합한 예제로는 클래스들과 그들의 '''metaclass''' 간의 관계이다. metaclass는 클래스의 클래스로, 각 metaclass는 하나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metaclass들은 이름을 가지지 않지만 (그들의 단일인스턴스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을 ㅔㅚ하), 그들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며 일반적으로 다른 클라이언트에 의해 생성되지 않는다.
         InterViews user interface toolkit[LCI+92]는 toolkit의 Session과 WidgetKit 클래스의 unique instance에 접근하지 위해 SingletonPattern을 이용한다. Session은 application의 메인 이벤트를 dispatch하는 루프를 정의하 사용자 스타일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 하나나 그 이상의 물리적 display 에 대한 연결들(connections)을 관리한다. WidgetKit은 user interface widgets의 look and feel을 정의한다. WidgetKit::instance () operation은 Session 에서 정의된 환경변수에 기반하여 특정 WidgetKit 의 subclass를 결정한다. Session의 비슷한 operation은 지원하는 display가 monochrome display인지 color display인지 결정하 이에 따라서 singleton 인 Session instance를 설정한다.
         error C2248: 'CNSingleton::CNSingleton' :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declared in class 'CNSingleton' 라 에러가 발생합니다.
         만약 저 코드를 제대로 수정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로 저는 http://www.javaworld.com/javaworld/javaqa/2001-11/01-qa-1102-singleton.html에 있는 자바소스를 cpp로 포팅했습니다. -- FredFrith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26 matches
          * 공한 security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eclipse 나 Editplus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 다시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자 한다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기존에 Sun OS에서 Java로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로 이관하 싶다. 이때 프로그램 수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는 있다.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수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서 그냥 재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지 있는 장점 중에서도 가장큰 장점이라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 있다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자바의 장점에 포함된 특징들이 다른 언어에 비해 독자적이 두드러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STL/vector/CookBook . . . . 26 matches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하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정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원인은 그거다. 정적 배열은 컴파일 시에 크기를 잡는다. 입력받는 부분은 컴파일 끝나 실행할때 크기를 입력받는다. 컴파일러는 당연히 크기를 알수 없으니 에러가 나게된다. 쳐 보자.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쳐보자.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다음 예제는 pointer로 자료를 넣, 지우는 예제이다.
          // 순회하면서 showMember 메소드 호출하
         = 하 싶은 말 =
          * 이게 제가 알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글구.. 요것도 별거 아닌 팁이긴 한데.. i++과 ++i의 차이점은 다 아시죠? 근데 카운트하거나 루프를 돌때는 차이가 없다 봐도 좋습니다. ++i가 i++보다 성능이 좋다 하네요.(see also ["i++VS++i"] 이건 뭐..~ 맘대로 하세요^^
  • [Lovely]boy^_^/Arcanoid . . . . 26 matches
          * 아무리 생각해도 배열의 행과 열은 너무 헷갈린다. 한동안 그림이 90도회전되서 나오더니, 저거 치니까 되는군.
          * 소스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지금 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해졌다. 중복을 최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서 중복은 별루 없지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 클래스 별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 생각해보니 데이터 통신 공부를 안하 있었다. 제길--; 공부하쟈
          * 컨테이너에 포인터 안 넣을라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이런것도 만들어야 했다..--;
          * 점점 배드볼화 되가 있다.--;
          * 매번 느끼는 거지만 C++은 리팩토링하기가 정말 힘든것 같다. 이거 치면, 헤더도 쳐야 하 ::앞에것도 쳐줘야 하.. 아 짜증나.--;
          * 제출후 발표 그리
         == 민중 ==
          * 그러자 이동량을 늘리자니, 충돌처리가 애매해지 부드럽지도 않게 되더란 말이다.
         //해주
          * 로 요지는.. 아--; 왜 이렇게 전달이 안돼지. 저렇게 포인터 만들었다가 그리다가 다시 선택하다가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 말이지.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 그릴려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여담으로, 전에 MFCStudy 로 할때 각도 계산까지 넣었다면 좋을뻔 했지? ^^;; 하지만 아마 그때 넣었으면 더 시간이 걸렸을꺼 같아서;; 어이 인수 과거 소스를 나에게 넘겨 쿨럭. 농담이, 아 진작 소스 겉어 둘껄 ^^;; --["neocoin"]
         흑 ㅠ.ㅠ 예전 소스가 있었다면 제가 이거 만들 있겠어요?--; 스트 삽질로 싸그리 날렸더니만, 생각도 못한 ZP 자료실에 실행파일만 덩그라니 남아있을줄은..--;
          * 블록이 깨졌을때 나오는 아이템을 20개 먹으면 미사일이 하나 생긴다. Ctrl을 누르면 미사일 발사. 지나가는 코스에 있는 블록들의 내구도 1씩 감소.(미사일이 이상하게 생겼다. 쳐야겠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26 matches
          * 주제가 같은 여러 페이지가 생긴다면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서핑처럼 자료를 찾는 수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일단 중복 페이지가 생기 치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 일일이 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저사람은 저렇게 쳐서, '''쉽게'''정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 2년 정도 위키를 쓰면서 그런 민은 크지 않았습니다. 현제 ZeroPage 에서 사용하는 위키는 정리하는 사람 수 자체가 적어서 경험하지 못했을수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노스모크]에서도 못느껴봤습니다. --NeoCoin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알,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와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기,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장 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생각했던 것은 그게(페이지 생성할 때 검색) 맞습니다. 일단은 노스모크에 있는 논의만 보았는데 다른 참할 페이지를 알려주시면 좀더 읽어보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Leonardong]
          저도 거의 NoSmok 에서 읽었, 최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기억하기는 힘듭니다. ZeroWiki 에서도 초기에 비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써 놓 보니 페이지 이름하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금고 . . . . 26 matches
         == About [금] ==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지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서 금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서지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지지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수도 있다.)
         새로 개발한 금의 견함을 측정해서 광하려 하는데, 금 K개를 가지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알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서 직접 금를 떨어뜨리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서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를 가지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 김상섭 || C++ || 많이..ㅡㅜ || [금/김상섭] ||
          || 하기웅 || C++ || 10분ㅡㅡ; || [금/하기웅] ||
          || [조현태] || C++ || ? || [금/조현태] ||
          || [문보창] || C++ || 많이..ㅡㅜ || [금/문보창] ||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26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민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서 모든 문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 생각하기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할 수 있도 있.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신입생은 신입생이기 때문에 환영받아야하 1년이 지나면 저처럼 신입생이 아니게 되겠지요.- -- [허아영]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유혹하는글쓰기 . . . . 26 matches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루 갖춰놓 그 연장통을 들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정말 심각한 잘못은 낱말을 화려하게 치장하려 하는 것으로...애완동물에게 야회복을 입히는 것''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기가 돋아나면 제법 예쁘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지 않으면...철저하게(totally), 완벽하게(completely), 어지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 만다.''
         ''능동태를 가지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 기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대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 문짝도 르게 대패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작가가 되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슬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수를 감수했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자신과 작품에 대한 예의''
         ''수정본 = 초 - 10%''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작가에게 마운 점이 하나 더 있다. 책을 읽는 동안 [TheElementOfStyle]을 읽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그리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를 완성하 나서 한 6주 정도 안 보이는곳에 놓 안보 있다가 6주정도 후에 다시 봐서 수정 작업을 하는게 정말 좋다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정모/2012.4.9 . . . . 26 matches
          * 지혜는 빈을 등록하 [wiki:김수경 나]는 예제만 봄.
          * …를 하지 않 먹튀
          * 복구보다 다른 위키를 우선 만들어보 이전하는 게 낫지 않을까.
          * 6개반 빼는 위키 작성 중
          * 대체로 진도가 제어문 끝나 포인터 진행 중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학회실 정리한 거 축하드립니다. 오늘 입학하 처음으로 제로페이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니까 순의형 생일을 하더라요! 생일 축하 다시 드려용~ ^^
          후기를 쓰려니까.. 여기 기능이 너무 많아 컴맹인 제가 제로페이지를 아직 잘 활용못하 있어요.. 시간 날 때 하나하나 해봐야겠어요.
          [이진규]학우의 Linux Kernel이 특히 기대가 되는데요... 제가 공부해보 싶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 동기들 오래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이하 생략) - [민태원]
          * 멀티스레딩보 순간 주제가 멀티스레드인걸로 착각을... - [김희성]
          * 다음주…는 정모가 없구나. 중간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 있는 것 같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 싶네요 - [서민관]
          * 저는 왜 4월 26일 새벽에 이제서야 이걸 쓰 있는 걸까요 ㅎㅎ -[김윤환]
  • 정모/2013.7.29 . . . . 26 matches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 하네요.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기존 스터디 회식비 지원은 한 달 1회에 한하여 회식비를 지원해 주 있음.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중앙대학교 GDG 설립 경과 보 ==
          * 중앙대학교의 GDG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회장이 담당 부장님과 이야기를 하 있습니다.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 있다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 생각되는.. 알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구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하자 합니다.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자 합니다.
          * 현재 보안 동아리, 게임 개발 동아리 운영진과 이야기를 했으며, 긍정적으로 보 있습니다.
         == PC실 대청소 예 ==
          * 제로페이지에서는 6층 PC실 관리를 맡 있습니다.
         == 7월 회 ==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6 matches
          * 객: 유상욱, 김기웅 (02)
          * 문: 강석천
          * 처음에 개발자들이라 할수 있는 01들이 객이라 할수 있는 02들에게 모종의 압력을 넣었지만, 어떻게 해서 전자수첩을 하게 되었다.
          * 과방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어떤 기능을 넣을까
          * 올라와서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 달력 부활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 시작.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5 matches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기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되는 몇가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VGA 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기능이 있는 카드에서 작업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기능이 없다면 중 부두라도 하나 사서 달아보시길 꼭 권합니다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retained는 정점지정시에 속도가 떨어지.. immediate는 어렵지만 여러방식으로 지정이 가능하.. 빠르.. 그랬던거 같습니당.. 요즘엔 direct graphics라 해서 인터페이스가 바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몰겠네용..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 이 페이지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 http://www.hitel.net/~kaswan/ 도 추천입니다. 김성완 님이라.. unicosa출신이시 미리내 소프트 시절.. 등..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이미 필드에서 경력을 쌓으시던 분. 성완님이 만드신 g-matrix라는 엔진의 소스를 얻을 수 있 여러 칼럼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 텍스춰 매핑을 켜,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스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스는 마스터했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일단 엔진이 완성되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조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최근에는 rasterinzing (transform, lighiting 이 끝나 난후 화면 주사선에 맞추어서 찍어주는 부분.. 일꺼에여)이외에 trasform과 lighiting도 가속기로 처리할 수 있다 합니다.
  • Benghun/Diary . . . . 25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 한다. 걱정된다.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미나 가야겠다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 지겨운 작업이라 생각이 들면 코딩하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동호선배 장가간다 자랑한 메일 내용
         7년동안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 결혼이라는 새로운 생활을 맞이 할려 합니다.
         아침에 일찍( 10 : 30분쯤 )일어서 리팩토링 하기 시작했 어느새 2시였다.
         스터디에 회사갈꺼라 해놓 회사도 안가 스터디도 안가 집에서
         위키에 글 올리 글 읽 위키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하루종일 위키하 놀았다 다른 사람들이과 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위키가 좋다 생각했다
         그리 내가 잘 모르는 선배인 마이크한테도 추천했다. 스피커한테도 추천하 싶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25 matches
         홍길동 씨는 C++로 Hello World를 작성하려 한다. 간단한 소스지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하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프로젝트 진행 폴더를 만들, 프로젝트를 서버에 등록한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행한다.
         길동씨는 프로젝트 세팅이 끝나 간단히 HelloWorld.java 라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하, 소스를 올린다.
         === 스토리 2 홍길동씨 프로그램 치다. ===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서버에 올리 자신의 PC에 있는것은 지워 버린후 몇일 잊어 버리 있었다. 그러다가, 잡지를 보던중 C++ OOP 프로그래
         밍에 관한 기사를 읽 자신의 프로그램을 잘못 작성되었다 생각하 치려 한다.
         동일하 cvs_set_remote.bat 을 실행 로그인을 하,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하였다.
         ==== 소스 다시 올리기 ====
         그리 이렇게 ,
         홍길동씨는 로그의 버전을 보 버전간에 차이점을 보 싶다.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CodeYourself . . . . 25 matches
          - Programing 이 아니 Programming 임. 게다가 ~ing 보다는 동사 원형을 쓰는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됨.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군..-_-;; - [임인택]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 유익한 과제라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 그다음엔 뭘 배우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가정을 하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 자세했다 합니다.
  • CppUnit . . . . 25 matches
         Visual C++ 6.0 기준으로 설명한다. 다른 언어들에 비해 환경설정을 위해 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인내심을 가지 따라해야 한다.
         == 준비 1 - 다운 받 한번 이상 꼭 해주어야 할 사항 ==
         처음 압축화일을 받 풀면 lib 폴더에 Library 관련 화일들이 없다. 이것을 만드는 방법
          * Library 화일 생성 : {{{~cpp ...cppunitexamplesexamples.dsw }}} 을 연뒤 {{{~cpp WorkSpace }}}의 {{{~cpp FileView }}}에서 {{{~cpp CppUnitTestApp files }}} 에 Set as Active Project로 맞춰준다.(기본값으로 되어 있다.) 그리 컴파일 해주면 lib 폴더에 library 화일들이 생성될 것이다.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ASSERT 문들에 대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기전에 추가해준다.
          * 초기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 중간중간에 Rebuild 해줄 필요가 있다. (제대로 했다 생각했는데 Test Case가 Failure 가 나는 경우에는 한번 의심할 필요가 있다.)
         MSVC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대부분은 CppUnit FAQ를 참하면 해결할 수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 다음과 같은 디렉토리 상태라 가정한다. ||
         싱가폴 국립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수업에서 CppUnit을 사용하 있는데, http://www.comp.nus.edu.sg/~cs3214s/tools/cppunitVC.html 에 가면 MSVC에서 CppUnit을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서를 볼 수 있다.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 이를 지켜보, 평가하,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저걸 적용하려니까 힘드네요..-_- (인스톨 도큐먼트 보니까 최소 6.0이라 나와있기는 하던데..) ["임인택"]
          * 전 "Project Setting - Link - General - object/library 에 cppunitd.lib, testrunnerd.lib 를 추가해준다."라 해서 추가 해줬더니
         라 link에러가 나는데 왜 그렇죠? 흐 무척 삽질하 있습니다.-- [FredFrith]
          * VC6에서 작업하 있는데요. CFileDialog를 통해 파일 path를 받으려 하는데, TestRunner가 CFileDialog 명령을 수행하는 것보다 먼저 동작해 파일 경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TestRunner가 실행되는 시점을 조절할 수 있나요? --[FredFrith]
         어떠한 부분을 테스트하 싶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테스트 대상이 되는 코드부분과 테스트 코드를 보여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1002"]
         GUI Runner 말씀이신가요? 실험 좀 해보 리플하겠습니다. --[1002]
          마워요. 해결하 이제 돌릴 수 있네요 :) -[Leonardong]
  • MoreEffectiveC++/Basic . . . . 25 matches
          // 이걸로 ps는 s2를 가리키 s1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지역함수 안에서 지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지역 함수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 하네요.-차섭-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 볼수 없,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다른 cast 문법은 const와 class가 려된 C++ style cast연산자 이다.
          // C++는 C와의 호환성 려를 위한 것이므로 위와 같이
          // 이런말 하면 다 가능한 듯 싶 static_cast 와 차이가 없는 것
         이런 클래스를 선언했다. 그리 다음과 같은 함수로 해당 클래스의 배열을 사용한다 가정하자
         그리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로 사용한다. 느낌이 오겠지! 당연히 상속시 child는 parent보다 큰 경우가 다반사이 배열의 위치 추적이 엉망 진창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array를 heap arrays(heap영역 사용 array라는 의미로 받아들임)로의 확장이 불가능한 정된 방법이다.[[BR]]
         두가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첫번째'''로 ''for'' 문시에서 할당되는 객체의 숫자를 기억하 있어야 한다. 잃어버리면 차후 resouce leak이 발생 할것이다. '''두번째'''로는 pointer를 위한 공간 할당으로 실제 필요한 memory 용량보다 더 쓴다. [[BR]]
         그럼 더 웃기는 방법을 제시해 보자. (이 책을 보 있노라면, 이렇게도 쓸수 있다란걸 보여주는거 같다.)
          new (bestPieces+1) EquipmentPiece ( ID Number ); // 이건 placement new 라 하여 Item 8 에서 언급한다.
          // 처음 보 놀랐다. 어서 사기야 하면서 --;;
         참
         아래와 같은 template class 를 선언했다 가정하면,
         첫번째에서 제기된 문제가 이번에는 template class 내부에서 일어 나 있는 셈이다. 거참 암담한 결과를 초례한다. 문제는 이러한 template class 가 이제는 아예 STL같은 library로 구축되었단 사실. 알아서 잘 기본 생성자 만들어 적용하시라. 다른 방도 없다.
  • ProgrammingContest . . . . 25 matches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저랑 정직이 그리 희록이형 입니다. --구근''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 제대로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Registeration 에서 Team Identifier String 받은거 입력하 치면 됨. --석천''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 이해하, (가능하면 단순한) 알리즘을 생각하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수작업으로 풀 그걸 일종의 테스트 데이타로 이용해서,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로그램을 TDD로 작성해 나가면 역시 유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25 matches
         == 참자료 ==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 이걸 격려, 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수하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 사멸하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 충분히 이해하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컴파일러를 독학하려는 사람들은 [http://no-smok.net/nsmk/_c4_c4_c6_c4_c0_cf_b7_af_c3_df_c3_b5_bc_ad_c0_fb 컴파일러추천서적] 참.
         무심결에 쓰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5 matches
         원랜 재니가 맡기로 하였으나 MT 가는 바람에 제가 얼떨결에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의 모르는 상태이기에 예제 같은 것은 못 하겠, 그냥 따라하기... 정도만 될 것 같습니다.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다운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세요. 그리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man (알 싶은 명령어)의 형식으로 사용한다. cp명령어에 대해 알 싶으면 man cp를 쓰면 된다.
          * chmod ugo+rwx aaa.txt => aaa.txt를 user, group, others에게 읽 실행시키는 권한을 준다.
          * chmod 701 aaa.txt => user에겐 rwx의 권한을 주, group에겐 어떠한 권한도 안 주, others에겐 x의 권한만 준다.
          * 파일을 처음 만들자 할때는 그냥 vi라 치면 된다.
          * 전에 있던 파일을 자 할 때는 vi (파일명)으로 들어가면 된다..
          *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모드로 명령모드에서 i를 누르면 들어간다. 제일 밑에 INSERT라 표시된다. 여기서 보통 문서 편집하는 것처럼 입력해 주면 된다.
          * 등등의 다양한 명령을 쓸 수 있, 이제부터 편집(copy&paste)에 관해서 설명합니다.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서 주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안 되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요.)
         예를 들면, apache 로그 파일을 줍니다. 그리 sort, uniq, cut, grep, head 등의 명령어의 사용법을 간단히 가르쳐 줍니다. 그리 이들을 파이프로 연결해서 2003년 6월에 접속한 IP 중에 가장 자주 접속한 IP 베스트 10을 1등부터 뽑아내라 합니다. ({{{~cpp grep "Jul/2003" access.log| cut -d' ' -f1 |sort|uniq -c|sort -rn|head -10| cut -f2}}})
          지금 해보 있습니다.. 재밌겠네요.. 내년에라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섭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5 matches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 있어 그리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정보는. 뚫을 수 있는지 없는지,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지, 들어가게 되는 곳인지 등에 대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서 이 픽셀을 검토하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주게 되. 그리 이 녀석을 선언하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옵히도 함께 하려 시도 했으나..
         껍데기만 만들 막막해서 아무것도 못했다;
         참로 오늘은 사회부 부장 뽑는 날이라-
         그리 한 3시부터 쯤은 차기 부장 물밑작업?도 해야해서 ㅎ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7피에 괜히 오래 남은건 아닌듯-_-오늘 석천이형 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 이야기 해 보았어.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4. 레밍에 대해서. 일단 내일까진 레밍 클래스 모습을 거의 완성해 보려 함;;
         틀만 잡아놓 지금 완전 뻐대 있었어 ㅋㅋ
         그리..
         뭘 더 해보려 해도 못해보있음.ㅠㅠㅠㅠㅠㅠㅠ
         클래스 구조 짜는거 같이 모여서 해야 할 것 같기도해;; 너무 어려워;; 그리 위의 코드는 당연히 에러가 나는거야;; Pixel 녀석을 CArray에 쳐 넣으삼 - 이승한
         책이나 인터넷 보면 다 버튼리스트에 버튼까지 추가해놓은다음 거기다가 애니매이션 넣 했어
         꼭 내가 널 들 올라가야겠니!!!!!!!!!!!!!!!!!!!!!!!!!!!!!!!!!!!!!!!!!!!1 - 찌나님-_-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5 matches
         C에서 공부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시, 순서가 뒤바뀐것이 있다면 바꾸어 주세요.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임입니다. 신입생들에게 일정한 진도까지 공부해 오라 미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 질문을 통해서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 생각합니다.
          * 자료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구조는 일상생활의 예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익힐수 있다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지금 배열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알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진도에 ㅤㅉㅗㅈ겨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스로 알아가 민하는 과정을 즐길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톱아보다]
          교육은 물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리즘을 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전 저렇게 하자 노력을 하는데...선생님과 학생 둘 다에게 큰 인내심이 있어야 가능한 교육방법입니다. -[강희경]
          저도 7명이 되나니까 솔직히 조금 벅차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배움터05 . . . . 25 matches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하 프로젝트, 세미나 그리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 C는 [새싹C스터디2005]에서 진행되 있습니다.
         || 차수_날짜 || 배움주제 (진행자) || 내용 || 비 ||
         || 2_4/11 || C ([이승한]) || 기본문법과, 포인터 || 중간사 대비라는 느낌이 진하게 될듯 ||
         || 4/18 || 중간사 || . || . ||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그리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정말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잊지 말 해봅시다 :) --재동
         7피의 프로젝터는 재학생이 이용할수 없습니다. 교수님만 이용할수 있다 합니다. 피치못할경우 빌릴수는 있긴 합니다. - [톱아보다]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하려 생각하면 몇가지 없기도 하네요. 가능한 주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대표적인데... - [톱아보다]
          리눅스 어떤가요? 사실 제가 알 싶은 건데ㅋ -[강희경]
          확실하게 리눅스로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만. - [임인택]
         세미나 관련 후기를 남기면 좋을 듯 합니다. "좋았습니다" 같은 상투적인 것 말 그 세미나의 장점과 단점을 남기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이 세미나할 때 장점을 많이 따올수 있게 말입니다. --재동
         5/31 월요일은 세미나가 없는 건가요? 내일이 기말 사 전 마지막이 될 듯 한데. --재동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25 matches
         위키의 페이지들은 빨리 읽 지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지가 현재의 모습을 띄기 위해서 수많은 손들에 거쳐가며 수정되 추가되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지에 대해 시간을 두 천천히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 있으니 보 배우셔도 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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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바뀐글 - 최근에 바뀐 글입니다. 자주 들리시는 분들은 즐겨찾기에 링크 걸어놓으시 쓰세요.
          * Go : 가자 하는 페이지 이름을 알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하세요. 바로 해당 페이지 글로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듭니다.
          * 페이지이름 : 최상단의 타이틀제목을 눌러보세요. 해당 페이지를 링크한 페이지들 목록이 나옵니다. 역링크라 합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정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 페이지 이름 치기 ==
          *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기존 페이지를 링크 건 페이지들을 검색한다. 링크들을 수동으로 쳐준다.
          * 모든 링크들을 수정하 나면 (기존페이지 제목을 클릭했을때 역링크가 없다면) 기존 페이지를 삭제한다.
         ["페이지이름치기"] 참조
  • 정모/2012.1.27 . . . . 25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강성현], [서민관], [강소현], [장용운], [정진경], [한종], [김태진]
          * 정모에 하싶은 것이라던가, 하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 [한종] 학우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제 : Theorem of Aggro // 세뱃돈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자 합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1월 회 ==
          * 정모에서 새롭게 하 싶은 것을 써주세요.
          * 올해 ZP에서 새로 하싶은 행사를 써주세요.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하 싶은 말을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수하지 않아도 좋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하.. 예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4 matches
         null 팀의 경우 B 문제 하나를 풀었 (1시간 5분 정도 소요. 패널티 없음), A 번 문제를 계속 시도하던중 시간초과.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 일단 5분의 시간을 두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 (앞부분만 읽,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적절히 중복코드를 삭제하 난 뒤, 한 5분정도 Input-Output 코드를 iostream 과 ["STL/vector"] 를 사용하여 작성한 뒤 이를 제출, 통과했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24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근데 이것보다 더 일반적인, (즉 컨테이너에 독립적인) 방법이 있다. 컨테이너의 멤버함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표준 알리즘을 이용하는 것이다. 위의 것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 음. 또 새로운 것이 보이지 않는가? copy는 generic algorithm의 예이, back_inserter는 반복자 어댑터의 예이다. 이게 무엇인지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 Generic algorithm이라는 컨테이너의 부분이 아닌 알리즘이다. 파라메터로 반복자를 받는다. 비슷하지 않은가? .이 없다 뿐이지 그냥 쓰자.
          * Postfix와 Prefix : i++과 ++i의 차이점이다. ++i는 i를 사용하기 전에 값을 증가시키, i++은 i를 사용한 후에 값을 증가시킨다.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copy알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쓰 싶은 연산을 골라서 쓸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i = find_if(i, str.end(), not_space); // 공백이 아닌 부분을 찾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또한 제네릭 알리즘은 end()를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우리가 신경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이 예제는 string STL을 이용해서 문자열을 검색하, 우리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 두 계산법을(위의1,2를 의미, 3도 포함해야할듯..@,.@) 각 그룹의 모든 학생들에게 각각 적용하, 각 그룹의 중앙 값을 출력합니다.(6.2.2)
          를 리턴한다던데...@,.@잘못된거 아닌가??) 로 찾지못하면 s.homework.begin() == s.homework.begin()이 되므로 true를 리턴함
          ==== 학생 레코드를 읽 분류하는 코드 ====
          5장에서 사용한 list를 사용하지 않, vector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와 비슷한 성능의 알리즘
          ''컨테이너와 알리즘의 관계''
          '''알리즘은 컨테이너 요소들을 다룹니다. 즉, 컨테이너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함수를 이용한 뒤에는 이전에 할당된 반복자가 유효하다 프로그램의 로직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 CauGlobal/Interview . . . . 24 matches
          * 자신이 가장 크게 성장했다 느낀건 언제였나요?
          * 한국에 듣기로는 대학원 과정은 스스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 하는데 어떻게 학비를 충당하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비가 비싸다 들었습니다.
          * Stanford에 괴짜가 많다 들었습니다. Cultural Shock 의 예를 하나만 들어주세요.
          * 외부 Project 가 어느 정도나 있 그에 대한 보수는 어떤지?
          * 현재 인터쉽 중인 것으로 알 있는데 어떠 회사이 어떤 업무를 하 계시나요? 인턴쉽이라면 짧은 기간일텐데 어떤 일이 주로 맡겨 지나요?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알 있는데 미국 기업문화에 대한 느낌이 어떠신가요?
          * 현재 일하는데 있어서 Co-work 이 어느 정도나 강조되 있나요?
          *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서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한국의 학생들 특히 저학년 학생들에게 당부하 싶은 말은?
          * 다시 대학에 간다면 어떤 공부를 하 싶으세요?
          * 하루에 몇 시간정도 일을 하나요? 자기계발은 어떻게 하 있죠?
          * 실리콘벨리에서의 기술 동향은 어떻게 흘러가 있나요?
          *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 세우셨으며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행에 옮기 난 지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벌어서 쓰셨다면 그 방법은 양적, 질적으로 적절했나요? 해보 싶었는데 하지 못한 일은? 추천해 주 싶은 방법은?
          * 자신이 이제까지 오게 된 비결이나 성공요인을 무엇일가요? 모자라다 생각하는 부분은?
          * 석천아~ 전에 쓰려 했던말 쓸꺼지? :) --sun
         그냥 좋은 게 있으면 알 오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표면적인 겉핥기식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묻는 사람 스스로가 혼자 잘 생각해 보면 대충 답을 예상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목표를 조금 좁히거나 명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JuNe
          저도 그 점이 참 민이에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행사라 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만들어주기 위한 의식이 어느정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 싶으세요? 힌트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HowToDiscussIt . . . . 24 matches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 "어떻게"이 그 토론을 통해 성취하자 하는 것(보통은 어떤 특정 의제)이 "무엇"이다. 이 양자를 분리한다. 대부분의 토론은 다음의 양상을 띈다.
          * 술퍼맨 : 아니, 수질이 우수하다는데... 제가 증명을 해드리죠. 수질이 우수하다면 어쩌 저쩌 하므로 이 공리와 이론을 이용하면...
         지금 이 경우, "어떻게" 토론을 진행할 지에 대한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양자를 분리한다.
         우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권한은 없지만, 진행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기 하게 하,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 뭐라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참자료:'''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4 matches
          * 금요일은 공부해온 것을 발표하 그 다음 화요일은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발표한다.
          * [http://www.yes24.com/24/goods/2943930?scode=032&OzSrank=1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의 목차를 참하여 진행한다.
          * 목차를 보 매주 적당한 분량으로 챕터를 묶어 그 주 공부할 부분을 정한다.
          * 그 이후에도 오지 않는 사람은 기다리지 않 바로 진행한다.
          * 모든 참가자는 잘 모르겠는 것, 궁금한 것, 더 공부하 싶은 것 등 질문을 3가지 이상 준비한다.
          * 발표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들은 내용과 샘플 코드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 3가지를 른다.
          * 매 회 스터디 끝나 10분간 그날의 스터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다음 코드 실행 시 첫 출력은 undefined이 다음 출력은 local이다.
          * 문자나 숫자, ""사이에 들어가 것들을 '리터럴'이라 부르며 따로 구분한다.
          * new bolleon(false)는 flase와 같지 않 객체로써 인식!! if(new booleon(false)) 따위로 쓰면 안됨
          * with함수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대해 알싶다...(책에서는 생략함)
          * 서지혜 - 공부할때는 다 아는 것 같았던 것도 직접 설명해보니 잘 모르 넘어간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김수경 - 대충 보 넘어갔거나 잘 이해를 못했던 것도 같이 스터디하 민해보니 더 명확히 알게되었다.
          * 다음 스터디에 적용하 싶은 점
          * 김수경 - 집에서 레퍼런스만 대충 찾아보지 않 책도 좀 참하여 공부하겠다.
          * 박정근 - 좀 더 정확한 최신자료를 참하겠다.
          * 클로저의 정확한 정의를 알싶다. 유효범위와 관계있다는 것은 알았음
          * 네임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유
          * 네임스페이스 사용 시 org.zeropage.namespace는 되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은 안 되는 이유
          * [jQuery], [http://sizzlejs.com/ Sizzle], [https://github.com/douglascrockford/JSON-js JSON-js] 중 민하다 간단한 JSON-js를 분석하기로 함
  • KnowledgeManagement . . . . 24 matches
          * 사람, 객체, 지식 그리 환경적 요소들 간에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다.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 각 개인이 스스로 알 있다 인지할 수 없거나 스스로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 알지 못하는 지식이다.
          * 명시적인 지식은 개인이 명시적으로 알, 의식적으로 내면에 지니 있는 지식으로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다.
          * 무언의 지식을 구분하는 대중적인 방법은 그것이 우리의 두뇌에 있는지 여부이, 명시적인 지식을 구분하는 방법은 우리가 그것을 체계화 한 지식인지 여부이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얘기한다. 그리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야기 한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 프로젝트를 마치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참 =
  • NextEvent . . . . 24 matches
          * 사실 이건 보다 좋은, 훌륭한 이라는 의미를 넣 싶은데 나중에 ["페이지이름치기"] 하지요.
          * 11월 중간 즈음에 마련할 이벤트의 아이디어를 모집하 있습니다. 뭐 좋은것 없을까요?
          * Commentator 두 세 명이 더 필요합니다. 상민군, .. 그리?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 방금 어항 속 물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아주 재미있 배우는 것이 많을 겁니다.
         예정 되었던 11월 중순이 지나 곧 시험을 앞둔 지금... 이벤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방학?? 아님 다음 학기?? --재동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오는 14, 15일의 Seminar:ReadershipTraining 에 와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가면, 그리 그 문화를 퍼뜨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JuNe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와서 자랑한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24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건은 견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 수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모든 테스트가 자동화되었는지 확인하 테스트들의 결과를 테스트 코드 스스로 체크하도록 해라.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그리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한다. 그리 테스트가 수동이라면 이것은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테스트가 자동화된다면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이정도에서 이야기는 충분하다 본다. 비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구한다. 만일 Refactoring 하기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4 matches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 각 팀의 게임 발표 (소스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 게임 자체, 예컨대 플레이 방법 등을 설명)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제작할 게임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화려하거나 중독성 있는 게임이 아니, 상상력을 자극하 즐거운 게임입니다. 복잡하지만 단순한 게임이 아니, 단순하지만 복잡한 게임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릅니다. 그리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 있습니다. 그렇다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제로 페이지 서버에 게임을 올리 일단은 컴공과 학생이라면 모두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간단한 게임 설명서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코드를 치는 방법
          * 개발한 것을 조금씩 다듬 살을 붙이 진화시켜 나가는 방법, 그 기술
         헉.. 파이선으로 그런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군요.~ 저두 배우 싶어요~ - 민수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장(예컨대 주식)에 대한 이해, 역사(예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예컨대 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24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 읽어라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 마음을 먹었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정모/2002.7.11 . . . . 24 matches
          이선우가 알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 있는것으로 알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비행기게임"] - 파이썬으로 만드는 박진감 넘치 스릴 만점 비행기 게임. 파이썬도 익히 비행기 겜도 만들
          * ["DeepAspectOnC"] - C 를 더 깊 공부 하자는 스터디
         = 기타 참 사항 =
          * 참여율 중요!(50% 왔다 해도 실망 하지 말자..)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3. 역시 학번들의 문제지만. 회의 진행중 조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구분하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 어떤 기사를 보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DeleteMe 참석하는 싶었는데요... 제가 지금 시골이라..-_-;; - Dantert''[[BR]]
         ''DeleteMe 앗... 전 알바가... 종~일 시간이 아니나요. -_-;;; 5시 반에야 끝나는로... 방학(?) 내내 시간이 아니 납니다. 괴로워라.. ''-setsuna
  • 정모/2003.3.5 . . . . 24 matches
          * 중간 사 전
          * 중간 사 대비 세미나
          * 기말 사 전
          * 기말 사 대비 세미나
         모두 다 ["여섯색깔모자"]를 읽 다음에 정모때 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NeoCoin
         제로페이지 1년 계획과 홍보, 그리 신입생 모집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꺼 같습니다.
         '''의견과, 내신분이 잘못 붙혀졌다면, 치세요.'''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1년 계획은 작년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이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특별히 모난 진행이 별로 없었다 개인적인 판단에 그대로 이어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상욱(["whiteblue"])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조금 더 많은 모임에 찬성합니다. 가장 중요한 모임은 학회활동의 중심이 될 학술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ZeroPageEvents 를 잘 이용했으면 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있는 ZeroPageEvents 들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이덕준"]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자 하는 열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그래서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하자하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페이지 디자인을 싹 바꾸어보려 합니다. 페이지 디자인이 좀 안좋다라는(-_-; )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든다 등 이런 것들은 차근차근 하기로 했구요 일단은 한번 다 바꾸어보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무리 학습을 목표로 한 페이지라도 디자인이 깔끔하 좋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기능적인 업그레이드도 필요합니다. ZeroWiki 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덕준"]
          * 일단 제가 주축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했습니다..(그런데 하나도 몰라요...ㅡ.ㅜ) 공부를 하면서 할 생각을 가지 있구요 곧 페이지 만들어서 시작 하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정모/2012.5.14 . . . . 24 matches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메뉴얼을 작성해 보 한다.
          * 상시로 관리하 체크하는데, 많이 체크한사람에게 소정의 보상
          ...등 중에서 려할 예정입니다.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 - [서지혜]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 싶은데 -_-ㅋ 그리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 다 뒤집어 엎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 한글 관련으로 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4 matches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수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등학교 때 알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그 어릴때 나도 알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알 있는 것을 새내기때 알 있었더라면...
         개강총회에서 들었는데, 선전부에서 소모임 행사 홍보도 해준다 하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음...집부모집 이후에도 선전부가 바쁘려나? 수요일쯤 써달라 하려 했는데.--[Leonardong]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 있는 xxx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알 있는 것을 중,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 놀라실 겁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 신청해주세요.
          수 좀 해줘^^; 맙다~ -- [황재선]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4 matches
          * 객체 = 소프트웨어를 구성하 실제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실체들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Identity(식별) - 각 객체는 다른 객체로부터 분리되, 분별 가능해야 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 말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 한명은 대구에 오려 한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문제를 정의하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알리즘 들이 정의된다.
         설계 모형을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장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정하 클래스, 상속 등은 려하지 않은 객체기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4 matches
          * 객체 = 소프트웨어를 구성하 실제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실체들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Identity(식별) - 각 객체는 다른 객체로부터 분리되, 분별 가능해야 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정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 말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 한명은 대구에 오려 한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하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 하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문제를 정의하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알리즘 들이 정의된다.
         설계 모형을 특정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장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정하 클래스, 상속 등은 려하지 않은 객체기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객체지향의 초기개념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됐으나, 이젠 실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 중요성이 변화하 있으며, 개발언어에 너무 종속될 필요는 없다.
  • 한자공/시즌1 . . . . 24 matches
          * [https://github.com/ZeroPage/zp13-javastudy github]를 사용하 있습니다.
          * 추후 작성 ~~아직도 작성 안 되 있음~~
          * 클래스의 기본 개념을 공부해 오, 직접 클래스를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각 팀은 자신의 책에 있는 예제를 다른 팀에게 설명을 해 주 서로의 예제를 보지 않 직접 짜 보았습니다.
          * 7월 9일에 github에 올린 서로의 코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 책에서 읽어왔으나 다루지 못한 내용을 기존 코드에서 살을 붙여서 만들 계획입니다.
          * 오버로딩에 대해 알아보 저번주 영준이의 코드를 이용해서 간단한 오버로딩 실습을 함.
          * 패키지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 과일장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마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로그인 하 설정을 먼저 바꾸자.
          * Human 클래스를 짜, 생성자를 이용해서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서 수정을 해 봄.
          * get,set을 통해 변수에 접근하는 연습을 하, 추가적으로 패키지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성자는 덤.
          * 차마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 깃허브를 참조해주세요.
          * 로 회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빠닭 만세.
          *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복습, 회, 코드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입니다.(위의 내용에 대한 내용을 회상하 말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진행 하였습니다.)
          * 코드 리뷰는 코드를 설명 하, 그 후 다른 멤버의 질문과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 abstract, interface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abstract, interface의 사용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 사용 목적을 나름대로 토의를 해 보았습니다.
          * 7월 31일에 작성하던 코드를 마저 작성하, 자신의 코드를 설명하 피드백을 가질 예정입니다.
          * (드디어) 콘솔에서 입력받는 방법을 각자 책에서 알아보,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github에 만들 있는 / 만든 코드를 올려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FreechalAlbumSpider . . . . 23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 작업 시작.~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 이를 TDD 로 하면서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각 모듈들에 대해 BottomUp 스타일로 작성이 되었다. 근데, 막상 '다음에 해야 할일은?' 질문을 해보니, 좀 멍멍해졌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판단, 일단 만들어놓은 개개의 모듈들을 근거로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리 그 순서를 잡아나갔다.
         각 모듈들이 서로 불러져야 할 순서들을 정하 난뒤, 내가 만든 각 모듈들을 일종의 SpikeSolution 처럼 라이브러리 연습하듯이 이용해보았다. 그러면서 잠시 놓쳤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이러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그리 '무엇을 할까 - 이것을 하자' 라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이 기분을 참 좋게 했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하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암만 해도 안 되서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서 앨범의 일부분을 이주하려 하는데,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하는데 잘 안되서요..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주의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하나요? 전 PHP로 하 있거든요..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감사합니다. Image가져오는 부분이 그 동안 안 되서 포기하 있었는데, 덕분에 PHP로 해결했습니다. ^^ 제가 Header setting을 잘못했더군요.
  • HereAndNow . . . . 23 matches
         지금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 그리 여기에서 이루지 못하면 그곳, 그리 그때에도 이루지 못한다.
         소스안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정은 안하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 리펙토링을 할까?
         맞습니다. 학교는 어찌보면 회사의 축소판입니다. '숙제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 핑계를 대다보면 회사 가서도 '업무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 똑같은 핑계를 대게 됩니다. 이번 숙제는 이렇게 하지만 다음 숙제는 잘 해야지 하 미루는 습관이 들면,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 있게 됩니다.
         지금 그리 여기에서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십중팔구 거기 그리 나중에서도 비슷한 푸념만 하게 됩니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 일은 미래가 없...'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 있었다 합니다.
          * 앗, 제글이 인용될거라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네요.^^ 저렇게 적도 아직 리펙토링은 손도 못대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 글을 보 생각만 하 있을게 아니라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현태]
  • MoniWikiTutorial . . . . 23 matches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 빠르게, 무엇이나 칠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 '''쉽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첫째개: 계정만들기 ==
         == 둘째개: 위키의 기본 페이지들 ==
         == 세째개: 아이콘 ==
          * [[Icon(diff)]] 페이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주는 3차원 입체안경 아이콘입니다.
         == 네째개: 편집하기 ==
         == 다섯째개: 기본 문법 ==
         == 여섯째개: 제목과 단락 ==
         공백을 보존되는 preformat을 사용하 싶은 경우는 중괄호`{{{{{{ ... }}}}}}`를 사용합니다.: {{{
         == 일곱째개: 리스트와 테이블 ==
         "||"로 시작해서 내용이 "||"로 분리되 "||"로 끝나면 테이블이 만들어집니다.
         == 여덟째개: 플러그인 ==
         급기능인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OnMacros를 참하세요
         == 아홉째개: 페이지 새로만들기 ==
          * 상단의 검색 폼에다 만들 싶은 페이지 이름을 넣습니다.
          * 페이지가 발견되면 그 페이지로 갈 것이, 발견되지 않으면 비슷한 이름의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열번째개: 마치면서 ==
  • ProjectZephyrus/Thread . . . . 23 matches
         Zephyrus Project 진행중의 이야기들. Thread - Document BottomUp 을 해도 좋겠요.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evtip&b=servlet&c=r_p&n=973389459&k=려사항&d=t#973389459 JDBC 연동시 코딩려사항(Transaction처리) - 제3탄-] [[BR]]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할 수 있는 부분을 참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정말 많은 문서;; 보 감탄했슴다 형~ 문서형식이나 려해볼 점등에서 참조할만한 좋은 자료가 될듯 --석천''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 하나 이야기 하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 관리하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Ubiquitous . . . . 23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 수행하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가트너 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2001년 세계 PC 판매량은 1억 286만대이 휴대용 단말기는 3억9958만대로 집계되었다 한다.
          유비쿼터스(Ubiquitous), 사전에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있는, 편재(遍在)하는’ 이라 설명되어 있으며, 어원은 라틴어의 ‘Ubique’ 즉, 어디서나(Everywhere)라 설명되어 있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 있다.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서 진행하 있는 차세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http://zdnet.co.kr/news/network/ipv6/0,39029016,39137195,00.htm 한국 IPv6 주소 확보「세계 3위, 아태 1위」] - 독일이 9000여 개로 1위라 하네요.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3 matches
         [남도연] 러플 로보트 움직이기 샛다른 경험.. !! 3차원 Vpython 평소부터 알 싶었던 거라 좀더 알 싶다. 마지막에 가선 두통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아쉽다;;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느낌: 오늘 내용은 실습도 많이하, 신기한 내용도 많았 재미있었던것 같다.
         박경태 : 러플최였음. vphython도 보안은..skip;;, 역시 모두 다 신기+_+..(너무 졸려..;)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듯-
         [윤성복] 러플이라는 것을 하면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할려는 의지를 갖 하면 될수 있는걸 배웠다...오늘도 잠과 싸움에서 졌다...지금까지 4전 2승2패~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송수생] : 오늘 세미나는 즐거웠 먼가 재미가있어서 그런지 전부들 활발하게 하구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좋와구요...
         아쉬운 점은 시간이 짧아서 다못하 간단하게 한게 좀 아쉽네요~^^
          ㅎㅎㅎ 그래도 오늘 수해주신 강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 싶어요.^^ 오늘 수하셨습니다.^^
         그리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 또한 효과적이였다 생각.~ --[1002]
          - 늦은 시간때까지도 집중력을 유지하 토론해준 사람들의 열성~ 보기 좋았습니다.~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 진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3 matches
         || 월 || 강의실 밖으로 나온 OOP || 휘동 || 2시간30분 || OOP라는 개념을 가지 할 수 있는 즐겁 유익한 활동 ||
         || 목 || [RUR-PLE] || 남상협 || 3시간(실습위주..) || 간단한 러플 학습 & 러플 가지 놀기 ||
         DeleteMe) 동영이의 몸상태가 많이 나빠져 자바와 플레시를 돌리, 욱주와 자바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리즘,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정말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잊지 말 해봅시다 :) --재동
          선배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되기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요) 그저 후배분들께서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그냥 저 위에 '주입식'이라 적혀있길래... - 임인택
         GvR보다 좀 더 발전된 모델로 러플(http://rur-ple.sourceforge.net/ )이 있습니다. 데블스캠프에서 해보기에 좋은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JuNe
          끄응.;; 회의때 저랑 아영이뿐이었는데 말이죠..^^;; 누굴 어떻게 꼬신담..ㅠ.ㅜ 분명히 할려 하는 사람이 없을듯 해요.ㅠ.ㅜ -조현태
          너무 부담갖지말 편하게 할 수 있는 주제로 하자 하면 넘어올꺼야. 가령, '검색엔진 활용법' 이라던가.. - 임인택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DevelopmentinWindows] 여기에 메세지 루프에 관한 설명하 툴 디버깅에 대한 얘기 하면 되겠다. 감기가 걸려서 오늘 갈 수 있을 란지...
  • 상협/100문100답 . . . . 23 matches
         13.잘대 입자는것*..*..*━☞
         현명하 맑은 감성을 지닌 여성
         23.나의 민*..*..*━☞
         집을 부릴때가 있다. 자존심이 가끔 너무 세질때가 있다.
         26.지금 하 싶은 것*..*..*━☞
         노! 철없던 소싯적에..(군대에서)좀 피웠었다. 사실 담배끊는 것을 해보 싶기도
         했, 제설작업, 유격, 진지공사때 피는 담배맛이 끝내줘서 가끔 몇까치씩 피다가
         38.자신이 잘 웃는 편이라 생각하나?*..*..*━☞
         아까 김치볶음밥이라 했었는데, 잘못 대답했나 -_=
         43.듣 싶은말*..*..*━☞
         50.사랑하는 이에게 주 푼 것*..*..*━☞
         안녕 프란체스카. 지금까지 본것중 최!
         63.배워보 싶은 것*..*..*━☞
         64.해보 싶은 것*..*..*━☞
         그런것은 가정해 보 싶지 않다
         66.자신이 싫다 느껴질 때*..*..*━☞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지 않나 싶다. 뭐 그렇지 않
         90.인간관계에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
         96.가보 싶은 나라*..*..*━☞
         98.이것을 읽는 분께 하 싶은말*..*..*━☞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23 matches
          * 결석한 사람은 보충 받 싶으면 따로 연락하세요~ 제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습니다 ㅋㅋ - [김수경]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 엄청빨리배우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 서로 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1. 조건문, 반복문을 오늘로 마치려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조건문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우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그리 별찍기의 신세계를 경험한.... ㅠㅠㅠ
         오늘도많은걸배운날입니다. while과 if for 등등 많은것을 배우 복습햇습니다.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 늦게자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시험을다본 다음날이라서 피곤하 집중이덜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함수를 배웟 재귀를 쓰는법을 배웟는데 재귀는 쫌 많이 어려웠어요
         오늘은 변수종류에대해서 배웠다 local,global,static등에 대해배웠, 반복문을 사용하여달력도 만들어보았, 함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3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하 싶습니다.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밥을 먹 와야겠다.
          * 완성을 못해도 좋으니 충분히 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는 지난번에 6피에서 성현이가 말하는 거 듣 벤치마킹ㅋㅋㅋㅋㅋㅋㅋㅋ''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행하려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두 학우 모두 까먹지 않 숙제 잘 해와서 좋았습니다.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강해보 싶어요.
          * 느리지는 않습니다. 제어문까지 중간사입니다. 이것에 대해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준비하
          * 그리 위키 Can't Save에 대해서도 해결책 찾아오기.
          * 중간사 전 질문교실
          *중간사를 잘봤으면 좋겠다. 공부는 안했지만
  • 송년회 . . . . 23 matches
          OB 선배님들중 오신다 확답을 주신 분들은 총 6분, 시간 되시면 오시겠다 말씀해주신 선배님은 2분. 총 8명.
          가장 학번은 96학번.
          04는 약. 6-7명 정도 올것 같요.
          재동형님이 말씀해주신 2/3 으로라면 20명 정도 생각해보 예약해야 할듯.
         제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비하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맙습니다~ 꼭오시요. 혹시 못 오시게 되면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2004년 한해도 이제 서서히 기울어져 가 있습니다.
         1년을 마무리하, 또 한해의 도약을 위해
         그 동안 못 보 지내던 회원들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맙겠습니다.
          미처 생각도 못하 있었는데... 수했어요 --[강희경]
          가족 좋네요 휴휴. 훈훈한 느낌도 들 -[iruril]
         참석! 그리 연락은 당장 해야되지 않나요. 지금도 좀 늦은 감이 있는데요. -- 재선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요. 그리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주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어, 나는 연락 못받았는데? 그리 송년회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해진 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에 따라 출석여부가 결정될 듯. --JuNe
  • 스터디/Nand 2 Tetris . . . . 23 matches
          * 컴퓨터의 최하위 레벨 계층인 논리회로(하드웨어)단부터 OS와 high level language까지 두루두루 섭렵하 실습하여 최종에는 테트리스를 만드는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 윤환 ->컴퓨터 자체를 아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 흥미가 있는 분야? 여서.
          * Nand gate를 primitive gate로 놓, 나머지 논리 게이트 Not, And, Or, Xor, Mux, Demux 등을 Nand만으로 구현.
          Demux는 다 구현하서 Mux 4way를 Demux 파일에 써버리는 바람에 날려버림 ㅡㅡ;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 있던 부분이 많다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우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 해서 안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half-adder, full-adder, 16bit-adder, incremental adder, ALU에 대해서 공부하 구현하였습니다.
          A의 값이 M이 사용될 때는, 주소의 역할을 하, D와 같이 사용할 때는 값 그 자체로 작용함.
          * I/O Handling, (권영기)(BLACK을 입력하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 WHITE를 입력하면 화면의 네모를 지움)
          * I/O Handling, (김윤환)(BLACK을 입력하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 WHITE를 입력하면 화면의 네모를 지움)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지금까지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Nand만 사용해서) 구현하, Combinational Chip 과 Sequential Chip까지 전부 구현했다. 지금까지 구현한 것을 모두 합치면 Computer Architecture가 만들어진다.
          * Computer (위의 모든 logic을 다 가지 있음)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3 matches
         ## 이 ZeroWiki가 레포트 소스 저장 창인가?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특정한 게임을 Cracking 하려 했더니 nProtect와 비슷한 녀석이 디버그 되는 것을 방해하 있었다.
         (누군가가 nProtect가 함수를 hooking을 하, 게임 자체 소스에 포함 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너리 형식으로 덧 붙여진다 하였는데,
         두개를 쳤지만 게임을 실행하니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업데이트 파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 파일을 변경 하였지만 시도는 성공 되지 않았다.
         업데이트 파일에서 host의 patch 주소를 내가 사용하는 eady.sarang.net/~dark/12/Mabi/로 여기에 파일 3개를 올리 시도 하였더니
         몇몇개의 함수만을 수정하 guardcat.exe만 실행하였으나 gc_proch.dll의 hooking 루틴때문에 막혀버렸다.
         gc_proch.dll 파일을 제거후 실행하였더니 gaurdcat.exe가 실행되 debugger도 제대로 동작 하는 것을 알았다.
         1. mabinogi.exe(게임 자체의 업데이트 체크를 한다. 그리 createprocess로 client.exe를 실행하 종료한다.)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하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지금까지의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key는 client.exe가 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client.exe가 gcupdater.exe를 받아내는 부분을 치면 한결 수월 해 질 수도 있다. 단지, 무결성이 넘어가지 않는다면 힘들어진다.
         그리 zeropage에 정보 업로드 (부디 이건 google에 걸리면 안되는 문서다.)
  • 정모/2011.7.11 . . . . 2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한종]
          * 다음주 주자 : [한종]
          * 활동 보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 회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 있는 MDplayer를 팔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민은 되네요 -ㅅ-a 그러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 싶었..)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한종]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23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파랑: 요일을 정하자. 하얀 모자를 쓰 학과 수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달라.
         파랑: 개인적으로 좋다 생각하는 요일은 언제인가? 빨간 모자를 써보자.
         파랑: 검은 모자를 쓰 두 요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파랑: 초록모자를 쓰 검은 모자 의견에 대해 생각해보자.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 월말보다 스케쥴 조정이 쉬울 것이다.
         파랑: 초록모자를 쓰 가능한 장소를 말해보자.
         파랑: 검은모자를 쓰 각 장소에 대해 생각해보자.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파랑: 초록모자를 쓰 이번에는 어떤 목적으로 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자.
         파랑: 검은모자는 이후에 쓰기로 하 우선 빨간 모자를 써보자.
         파랑: 검은 모자를 쓰 싶겠지만 잠시 노란 모자를 썼다가 가도록 하자.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파랑: 그럼 노란모자를 쓰 각 목적에 대해 동의를 구한다.
         파랑: 이번에도 초록모자를 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파랑: 검은모자를 쓰 왜 그런지 말해보자.
         노랑: 입소문은 빠르 설득력있다. 전화, 이메일, 문자는 다 하는 것이 확실하다.
  • DPSCChapter3 . . . . 22 matches
          를 하지 않 추상적으로 어떤 상품의 집합(여러 종류의 자동차들)에서 상품(자동차)을 만든다 하자.
          그것은 몸체, 엔진, 변속장치, 그리 승객 칸막을 포함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둘째로, 응용 프로그램은 같은 상품의
          따라서, 우리는 다른 집합의 부분들을 선택하지 않, 하나의 집합(Family)으로부터 각각의 자동차 부분들을 쉽게 얻을 수
          그리 모든 faimily에서 같은 코드를 사용해서 부분들을(엔진,변속장치..) 얻는 것을 사용한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분들의 클래스를 가지 있다.
          자동차 회사들(Ford)은 자동차, 몸체, 엔진, 심지어 엔진 종류(가솔린 엔지 혹은 디젤 엔진)도 몇몇 다른 모델을 가지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적용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의 추상을 제공하 있다.
          하나의 구체적인 팩토리 하위 클래스를 정의한다. 각각의 하위 클래스들은 적당한 부분을 만들 반환하기 위해서 상품 생성
          그리 이 메쏘드를 오버라이드하는 구체적인 하위 클래스를 추가한다.
          CarAssembler 객체가 팩토리 클라이언트라 추정해보자. 그리 CarPartFactory 객체를 참조하는 팩토리라 이름지어진 인스턴스 변수를 갖자.
          만약, 팩토리가 FordFactory의 인스턴스였다면, 자동차에 추가되기 위해 얻어진 엔진은 FordEngine일 것이다. 만약 팩토리가 ToyotaFactory였다면, ToyotaEngine은 팩토리의 makeEngine에 의해서 만들어 질 것이, 그 때 자동차에 추가될 것이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ABSTRACT FACTORY 접근은 좀더 모듈적이, 좀더 쉽게 확장 가능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시스템에 새로운 타입의 자동차를 추가하기 위해서, 우리는 CarPartFactory의 서브 클래스를
          추가하 그것을 인스턴스화기 위한 코드가 필요할 뿐이다.
          타입이 무엇인지 신경쓰지 않 같은 생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팩토리가 수행한다.
  • Java/문서/참조 . . . . 22 matches
         채팅 UI를 짜려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String은 기본 자료형만큼 자주 쓰기 때문에 클래스 임에도 불구하
          # 참로 함수라는 말은 자바에서는 맞지 않는다.
          메소드는 한 객체에 종속된 기능이라는 부가적 의미를 가지
         그렇다면 현제 방향값인 _a는 무엇을 가리키 있을까?
         대답은 "현재는 아무것도 가리키 있지 않다." 이다.
         이와같은 구문을 넣어서, 객체를 생성하, _a에게 가리키게 하여야만 한다.
         스칼라(scalar) 역시 한국말로 표현하면, 양값(?) 이라 해야하나, 방향성이 없는
         자바에서는 스칼라 값 즉 기본 자료형은 복사로(call by-value) 전달되, return 값으로
         그리 위에서 살포시 언급했던 String형은 기본자료형과 비슷하게 스칼라형으로
         (final이란 그냥 #define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Java 컴파일러가 해당 final들을
         Java이전에 태어난 상업용 언어들은 대다수 char까지를 하나의 기본 자료형으로 많이 차용했
          # 참 : 기본 자료형들은 시스템내에서 마구 복사된다.
          그리 만약 200KB 의 스트링 형에게 나중에 2byte 만을 할당하는 다음의 경우에도
          여기서의 의미는, String이 imutable하게 취급 받기 때문에, 해당 객체의 저장소가 완전 초기화 되
          이게 심각한 이유는, 기존 저장소를 그냥 유지한체로, String의 길이만 1로 하, a[0]에 a문자열을
          그래서 mutable한 String처리를 위해서 Java 1.2에서 등장한것이 StringBuffer 이 이것은 vector값으로
          취급 받는다. 흔이 이 문제를 String의 mutable문제 라 불리며 관련 자료에서 두 단어가 자주
          String은 한번 자료가 들어가면 바뀌지 않아서 주로 바뀌 확장되는
          그 내부에서 문자열을 교체할수 있, 그 저장 장소보다 더 큰 문자열이 입력이 된다면, 해당 문자열 길이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2 matches
         ||2||int ENOENT||그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 없음: 이것은 이미 존재하 있을 걸로 예상한 파일이 없는 경우에 일어 나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에러이다.||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9||int EBADF||잘못된 파일 기록; 예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기록하려 하든지 쓰기 모드로 열려진 파일을 읽으려 하는 경우(그 반대의 경우도)||
         ||17||int EEXIST||파일이 존재: 새로운 파일로 만들겠다 한 파일이 이미 존재한다.||
         ||18||int EXDEV||파일시스템이 인지할수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 시도할 때 이 에러메세지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하지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20||int ENOTDIR||필요하다 요청된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을 때 발생.||
         ||21||int EISDIR||파일이 하나의 디렉토리 이다; 쓰기(writing)위해 이 디렉토리를 열려 시도할 때 이 에러는 발생 한다.||
         ||30||int EROFS||읽기 전용으로 된 어떤 파일시스템에 무언가를 수정하려 시도할 때||
         ||36||int EDEADLK||교착상태 회피; 시스템 자원의 점유는 교착상태의 결과를 낳는다. 시스템이 모든 상황을 다 알아 챌거라 보증하지 못한다.||
         ||41||int ENOTEMPTY||빈 디렉토리라 예상했던 곳이 비어있지 않다. 특별히 이 에러는 당신이 디렉토리를 지우려 시도 할 때 발생한다.||
         || ||int ETXTBSY||현재 사용되 있는 파일을 다시 읽거나 쓰기위해 오픈하려 시도할 때 발생 ("text fiel busy" 라 한다.)||
         || ||int ENOPROTOOPT||당신은 소켓에 의해 사용되어지 있는 특별한 프로토콜에서 이해할수 없는 소켓옵션을 지정하였다.||
         || ||int EOPNOTSUPP||당신이 요청한 그 오퍼레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어떤 소켓함수는 소켓의 모든 타입들에서 이해할 수 없 다른것들은 모든 통신 프로토콜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 ||int EADDRNOTAVAIL||요청된 소켓주소가 유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소켓이름으로 주려 시도한 것이 로컬 호스 트 이름과 맞지 않다.||
         || ||int ENETUNREACH||소켓 오퍼레이션이 호스트가 포함하 있는 subnet에 도달할수 없어서 실패했다.||
         || ||int EISCONN||당신은 이미 연결된 소켓을 다시 연결하려 시도하 있다.||
         || ||int ENOTCONN||그 소켓은 어느것과도 연결할수 없다. 첫째로 데이터의 목적지를 정하지 않 한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려 할 때 이 에러가 발생한다.||
         || || ||참로 sysbolic links는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과 스프레드 시트 등과 같은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상호 간의 원활한 데이터 교환을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 파일의 형식||
         || ||int EBACKGROUND||GNU 시스템에서 어떤 오퍼레이션의 호출자가 터미날의 전면처리 그룹에 없을 때 서버지원 프로토 콜에 이 에러가 리턴된다. 사용자들은 보통 이 에러를 보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함수들은 SIGTTIN 이나 SIGTTOU신호로 해석하여 읽 쓰기 때문이다.||
         || ||int EIEIO||집에가서 따뜻하, 신선한 한잔의 우유를 마셔라||
  • sakurats . . . . 22 matches
          * MFC손대 있습니다.
          * OCU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PHP에 손대 있습니다.
          * 진로를 막연하게 민합니다.
          * 뒤늦은 공부에 제로위키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 있습니다. 언제쯤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 하 싶은 일 ===
          아까 버스 정류장에서 하드웨어 하 싶다 했었잖아..
          참적으로 하드웨어 하는데는 부속을 사 하드웨어를 조립하거나 테스트할
          장비를 사는데 꽤나 많은 돈이 들..
          (전기 전자에서 하는 하드웨어를 생각하 말하는거라..
          진로를 막연하게 민하 있습니다. -- 혜욘
          음.. 나도 막연히 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막연한 민은 아무것도 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민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마이포지셔닝 . . . . 22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한다. 그리 우리가 보통 믿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 공부하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그리 '일하는 능력'보다 '눈에 띄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한다. 그래서 최대한 CEO 근처에 있으라 한다.
  • 상협/Diary/8월 . . . . 22 matches
          * 많이도 말, 일주일에 책 1권씩만 읽자 ㅠㅜ Failure
          * 오늘 과외 하나 더 들어 왔다. 아싸~ 근뎅 이번에는 정석으로 못 가르칠거 같당..-_-, 내 밥벌이인 정석으로..ㅠㅜ 또 3이당. 쩝.. ㅡㅡ;;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오후에 학교에서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 나서 기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 엠티갔다가 와서 과외 2건 뛰 헉헉헉.. -_-;;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오늘은 과외가 낮잠 자 또 과외 가 끝나는 구낭.. -_-;;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뭘했는지 잘 기억이.. -_-;; WinSock 좀 보, ["비행기게임"] 이것도 좀 하궁..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이젠... 초 슈퍼 폐인이 되버린거 같다.. -_-;;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먹 나서... 꼭 아침잠을 잔다..-_-;;;; 이렇게 해서 2학기때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된당.. -_-;;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상협/Diary/9월 . . . . 22 matches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단점 : 선택하나면 그 과정에서 내가 노력을 안해도 된다. 군대에 가서 그 안에서 생활 하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 열심히 하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3학년 1학기 마치 군대 가는 방향임.
          * 장점 : 이 길을 선택하면 내가 노력을 많이 하게 된다. 학사 병특가는게 쉽지 않다 하는 만큼 널럴하게 놀면서 지내지는 않을 테니깐.
          * 단점 : 만약 실패하면 3단계 석사 병특을 노리거나, 군대에 끌려 간다. -_-;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크다. 요새 병특 인원 줄인다 난리다. -_-;
          * 대학원 가 나서 병특 가기
          * 장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하싶은 공부 다하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 공부 열나 열심히 하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단점 : 국내 대학원 떨어지면 군대 가야 한다. -_-; 심리적인 부담감이 만빵이다. 또 석사로 유학도 못간다. 유학 가 싶었는데. 쩝.-_-;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우라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대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요새.. 사는게 달프다... -_-;; 뭔가 김빠진 콜라 같다... 뭔가를 해야 다시 힘이 솟을거 같은데.. 참..막 도피하자 하는 생각만 있어서 잠만 많이 자는거 같다. 걸핏하면 잔다...
          * 기숙사 야유회 끝났, 친구 만나 별로 한거 없다. -_-;
         || 할일 || 분량 || 체크 || 비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2 matches
          3. 연산자 우선순위가 같은 연산자끼리의 연산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4. 다음 printf 함수와 scanf 함수 사용 중 틀린 것을 , 제대로 치시오.
          (친 부분에 대해서는 하이라이트 표시해주세요~ 하이라이트는 따옴표세개로 양 옆을 감싸주면 됩니다~)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 가정.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 형준이는 안오 뭔가 나만 배우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 해야 할 것 같다. 그리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 가정.
         치면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 가정.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 가정.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 가정.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2 matches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오늘 처음 새싹교실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빨리 더 많이 배우 싶어요. - 이현민
          * 후기쓰는걸까먹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서기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안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3월 22일, 6피에서, 이현민이랑 추선준 성생님과 c를 visual studio를 이용해서 수업을 했습니다. 함수를 몇개 배웠습니다. for,while이 어려웠습니다. 집에가서 다시한번 해보려 합니다. 아는게 없어서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신윤호 회
          * c에대해 배웠어요. 다음에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 이현민 회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소라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하 오늘 여러가시 새로운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지 스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주에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 잘 따라와줘서 맙다. -추성준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수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지친다.ㅠㅠ 잘 하 싶다. 근데 해보라 하면 난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주에 보충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겟다. -신윤호
          * 오늘 매우매우 많은것을 배웠다. 함수만드는법이랑, 배열이랑, 구조체랑, 포인터쓰는법을 배웠다. ㅋ 배우긴 했는데 머리에 들어있지는 않은것같다. ㅋㅋ 담주에 보충때 좀더 머리에 넣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빨리 집에 가싶다. ㅋ- 이현민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22 matches
         3. 새싹 강사와 학생이 페이지 만들기 새싹교실/2012/반이름/ 을 만들 결의 각오를 적어놓기
         5. 회비 걷 서로 기억하기||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2.1 기본 골격 : 강의 자료(유인물) + 새싹 선생님의 설명 + 학생들의 질문 + 실습 과제 + 회
         5) 회 진행(10분 ~ 20분)
          새싹 교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미안반을 참해주세요
          페이지를 싶으면 로그인하 ‘e’를 누르면 됩니다. 가입은 쉬워요 
         2.4 회의 진행
          경험했던 일, 그리 다음에 해봐야 할 것 : 강의 중 해보았던 일에 관하여 적어보자.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좋았던 점 : 새싹 교실 중간에 좋았던 점 을 작성한다. 강사에 대해 외모, 매너, 강의 내용 등에 대해 작성해도 되 자신이 감정에서 좋았던 점을 경험한 것에서 뽑아보자.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 와서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 새싹 교실은 정규 과정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싹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회비를 걷었다가 무사히 마친 후에 다시 돌려주는 형식을 취하 있습니다.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아인슈타인 . . . . 22 matches
         구글에서 아인슈타인 생일 기념 로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구나...E=mc² 이 대체 뭘까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운 소릴 들었지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서는 가장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대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아인슈타인은 자유를 동경했다. 그가 그의 삶을 방랑자의 삶이라 했을 정도로 그는 자유를 원했 또, 내가 아는 어떤 사람들보다 자유롭게 살았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 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다녔 늘 바이올린을 지니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아인슈타인의 뇌와 일반인 뇌의 차이는 주름이라 하더군요. 주름이 좀더 많았다는 보가 있었다지요. :)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이론으로 핵폭탄이 일본에 투하되자 크게 후회하며 평화운동가로 활동했다 있습니다.
  • 정모/2011.5.30 . . . . 22 matches
         == 5월 회 ==
          * 사람이 된 5월의 ZeroPage는 나이와 성별, 별명, 건강상태가 어떨지 추측해보 프로필 사진과 성적표를 만들었습니다.
          * 6월의 ZeroPage는 어떤 모습일지 프로필 사진을 그리 6월 일기를 작성했습니다.
          * 다음주는 현충일 주간으로 정모를 하지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정모를 할 것이라 하네요.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는 맨날 비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유하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 하시..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나서 녹화할라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8.22 . . . . 2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한종], [김준석], [서지혜], [정종록], [강소현], [임상현]
          * CLUG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 JStorm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Netory와는 알아보는 중이라 합니다.
          * 추후에 진행방식과 같은 구체적인 것을 의논해 볼 것이라 합니다.
          * 본래는 Soldiers를 풀어와야하지만 어쩐지 Lotto를 풀어오는 방향이 되있는거 같습니다.
          * 한종이가 테트리스를 완성했습니다. 버그는 수정할 계획이 잠정적으로 없다 합니다.
          * 왜냐하면 그걸 치려면 ㅈ생각엔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게 차라리 깔끔하 편하 쉬울것 같거든요. 근데 다시만들려면 얼마나 걸릴지 -_-... -[한종]
         == 로 사생대회 ==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 초안그리기를 약 1시간동안 했습니다. 평균 4장정도의 로를 그렸는데, 그중에서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예정이라 합니다.
          * 깜빡잊 진행하지않아 다음주(아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퀄의 로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종]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대회.. 오랜만에 하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막 뭔가 해 놓 나니.. 다 쓰레기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권순의]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2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안하다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비하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너무나 이상적이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스스로 무엇을 이루자 하는지 그 뜻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예술가가 될수도 있, 스니커가 될수도 있, 비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지요. --혀뉘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DeleteMe) 태권V 님이라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 AcceleratedC++/Chapter13 . . . . 21 matches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 만들어진다.
          Core::grade()를 사용하지 않 grade()를 사용하게 되면 Grade:grade()를 재귀적으로 호출하여 어떤 결과를 리턴할지 예상하지 못한다.
          Grad의 생성자는 Core의 생성자가 midterm, final을 초기화 한다는 가정하에서 thesis만을 초기화하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화는 암묵적으로 행하여진다.
          마찬가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서 객체를 초기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기존의 부분을 초기화'''하, Grad::read(istream&)를 통해서 각 요소의 값을 초기화하게 된다.
          만약 이름이 아니라 최종 성적을 가지 비교를 하 싶을 경우를 다루게 된다.
         '''만들어진 클래스를 이용해서 성적을 입력받서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Core)'''
         '''만들어진 클래스를 이용해서 성적을 입력받서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Grad)'''
          앞의 예에서처럼 vector<Core>의 컨테이너를 설정하게 되면 컨테이너 안에 저장되는 객체가 Core의 객체가 되므로 정적으로 바인딩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vector<Core*>를 통해서 객체를 동적으로 할당하 관리하도록 하면,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형성의 이점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력과 출력의 각 부분에서 그리 컨테이너의 요소를 사용할때 포인터를 이용함으로해서 프로그램이 동적바인딩을 이용해서 상당히 간결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구조에서는 students[i]의 타입이 Core* 이기 때문에 메모리 해제시에 Core버전의 소멸자가 호출되 Grad 부분은 해제되지 않는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포인터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게 되면 프로그래머가 메모리를 직접적으로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버그를 만드는 문제점을 가지 있다.
          일반 멤버 함수와는 달리 그 클래스 타입의 객체에 대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 클래스 안에서는 클래스 객체의 정적 데이터 멤버만을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우선은 첫번째 인자를 받아서 생성할 객체의 타입을 결정하, 결정된 타입의 객체를 생성시킨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복사 생성자를 virtual 로 할당하 이러한 일을 컴파일러에게 위임시키는 방법이다.
          //만약 r이 Core의 객체이 Core::regrade(double)는 인자로 받은 것을 final에 기록한다.
          //만약 r이 Grad의 객체이 Core::regrade(double)는 인자로 받은 것을 final에 기록한다.
          만약 이런 함수를 virtual 로 정의하 싶다면 사용하지 않는 인자를 디폴트 인자로 지정해서 만들면 된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21 matches
         홍길동 씨는 이번에는 Java로 Hello Java를 작성하려 한다. 간단한 소스지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명이 할 것이 아니라서, 혼자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하려 한다.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 구지 서버를 돌리지 않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하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지 않, 자신이 사용할 장소만을 지정한다.
         프로젝트 진행 폴더를 만들, 프로젝트를 서버에 등록한다.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행한다.
         길동씨는 프로젝트 세팅이 끝나 간단히 HelloWorld.java 라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하, 소스를 올린다.
         === 스토리 2 홍길동씨 프로그램 치다. ===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하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칠려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마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하려 한다.
         위와 동일한 cvs_SetForLocal.bat 을 실행 하, 그냥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하였다.
         ==== 소스 다시 올리기 ====
         그리 이렇게 ,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1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대해서 지켜주기 바람. 그리 영문제목띄어쓰기에 대해서는 FrontPage 가장 윗 문단 참조바람 --석천
         리얼 타임이라는 말은 Timing 의 correctness (정확성)에 의해 결정되는 말이다. 이러한 리얼타임은 대략 두가지 부류를 가지 있다.
         Soft / Hard 가 그 두가지 예라 할 수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수행이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진행 될 수 있게 만들어진시스템을 말한다.
         책에 나온 예는 다음과 같다. 참적으로 알아 두었음 한다.
         작은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해 보단 간편하 일반적인 디자인을 사용한다 한다.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부분을 Background System이라 하며 ISR (interrupt service rountines) 라 불리우는 인터럽트 부분을 Foreground system이라 한다.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공유 자원이란 하나 이상의 Task가 같은 자원을 쓸 경우를 말한다. 두 Task는 배타적으로 같은 Resouce에 접근을 하며 Data의 파손을 방지한다. 이러한 방식을 mutual exclusion (상호 배타성) 이라 한다.
         태스크는 thread라도 불린다. 이는 하나의 태스크가 하나의 Stack과 TCB를 가진 경량 프로세스이다.
         저장하 전환 되자 하는 태스크의 환경을 읽어들여야 가능할 것이다.[[BR]]
         스케쥴러는 DISPATCHER라도 불리우며 우선순위가 높은 태스크를 수행시킨다.
         되 지금 수행중인 태스크는 멈추며 높은 태스크로의 문맥전환이 이루어진다.[[BR]]
         위해서는 함수에서 쓰일 변수에 대해서 전역으로 설정해 놓으면 안되겠져 만약 전역으로 설정하 다시 진입하
         Time Slicing 이라도 한다. 또한 이 수행 시간을 quantum 이라 한다.
         그리 덜 치명적 중요한 태스크는 낮은 우선순위가 주어질 것이다. [[BR]]
         HARD에서는 정확히 그리 정해진 시작에 작업을 마쳐야 한다.[[BR]]
  • DoubleBuffering . . . . 21 matches
          1. 화면에 그림 중 일부를 변경, 이동 할때(공의 움직임 따위) 기존의 화면을 일부 지우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만약 새로 그려질 그림이 기존의 지워질 화면에 그려진다면, 화면을 보는 사용자는 지워진 순간을 느끼게 된다.(개념 예제 참) 이런 공백의 순간을 없애기 위하여 새로 그려질 그림과 배경을 동시에 그리는 기법이다.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주, 더블 버퍼링을 하 싶다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주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하 있었거든요. 개념은 알았지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조금 더 해버려서.. 지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알아보는..--;
          * 이렇게 Timer내부에서는 메모리 DC에다 다 그려주, Invalidate(FALSE)를 호출합니다. FALSE 이거 중요합니다.
         ["데기"]: 소스코드는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서 쳐봤어. 맘에 안들면 다시 돌려놓길. ^^; 그런데 이거... 공이 있는 영역만 더블버퍼링 하는거야?[[BR]]
         ["[Lovely]boy^_^"]]: 앗. 무슨 그런 말씀을..^^;; 저야 쳐 주시면 좋져. 공이랑 막대기 배경 처리 다 더블버퍼링 했는데여. 걍 예를 들라..^^;[[BR]]
         ["데기"]: 난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랜더링한 다음에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만 보아왔기에... 독특하다 생각하는중. 움직이는 영역이 많지 않다면 효과적인 방법인듯해. 공을 그려주는 루틴이 CBall 에 있는것도 독특하...[[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수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우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 [[BR]]
         ["데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예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 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Gof/Command . . . . 21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Open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다르다. OpenCommand는 사용자에게 문서 이름을 물은뒤, 대응하는 Document 객체를 만들, 해당 문서를 여는 어플리케이션에 문서를 추가한 뒤 (MDI를 생각할것) 문서를 연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ConcreteCommand 객체를 만들 receiver로 정한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지 Receiver로서 활동가능하다.
          * client는 ConcreteCommand 객체를 만들, receiver를 정한다.
          1. Command는 해당 객체의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 있는 객체와의 결합을 해제한다.
          4. 새로운 Command를 추가하기가 쉽다. 왜냐하면 이미 존재하있는 클래스들을 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undo 할 필요가 없,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
         MacroCommand는 부명령어들의 sequence를 관리하 부명령어들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operation을 제공한다. subcommand들은 이미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MacroCommand는 명시적인 receiver를 요구하지 않는다.
         아마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정의했다. 그리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THINK 클래스 라이브러리 [Sym93b] 또한 undo 가능한 명령을 지원하기 위해 CommandPattern을 사용한다. THINK 에서의 Command들은 "Tasks" 로 불린다. Task 객체들은 ChainOfResponsibilityPattern에 입각하여 넘겨지 소비되어진다.
  • Gof/Facade . . . . 21 matches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로서 서브시스템을 더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 커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facade 에 대한 정보가 필요없다. facade object에 대한 reference를 가지 있을 필요가 없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1.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수를 줄이, 서브시스템을 이용하기 쉽게 해준다.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 framework [WGM88] 에서, application은 run-time 상에서 application의 객체들을 살필 수 수 있는 built-in browsing tools를 가지 있다.이러한 browsing tools는 "ProgrammingEnvironment'라 불리는 facade class를 가진 구분된 서브시스템에 구현되어있다. 이 facade는 browser에 접근 하기 위한 InspectObject나 InspectClass같은 operation을 정의한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대해 null-operation으로서 구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단지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대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주는 operation을 가지 이러한 요청을 구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지 그렇지 않던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 있지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Choices operating system [CIRM93] 은 많은 framework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한다. Choices에서의 key가 되는 추상객체들은 process와 storge, 그리 adress spaces 이다. 이러한 각 추상객체들에는 각각에 대응되는 서브시스템이 있으며, framework로서 구현된다. 이 framework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Choices에 대한 porting을 지원한다. 이 두 서브시스템은 '대표자'를 가진다. (즉, facade) 이 대표자들은 FileSystemInterface (storage) 와 Domain (address spaces)이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JavaStudy2004 . . . . 21 matches
         === 정 참여자 ===
          * ''''숙제 및 파일 업로드는 페이지 하단의 UploadFile을 참해서 하시면 됩니다''''
         === 참 ===
          http://java.sun.com/ - Java 제작사인 sun사의 홈페이지. tutorial이나 api, example 등을 찾아볼 수 있 다운받을 수 있는 곳
          * 추천도서 - Java HowToProgram - Deitel사. 2학년 전공 JavaProgrammingClass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 간단하 쉽다. 자바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추천도서
          진행 방식 및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 교장은 밥사는 역할이지? 다알 있어 ㅋㅋ -[iruril]
          * 시간이 너무 늦어지 있네요,,; 월화요일은 빼 했으면 하는데 어떤 요일이 좋을까요? --[iruril]
          그리 실습 같은것을 2명 짝 PairProgramming으로 하는걸 생각하 있습니다
          * 와 재밌겠다.. 나도 요새 자바에 치어 살 있는데. ㅡ.ㅡa --[snowflower]
          * 지금의 플레이어 외에 조동영, 윤성만, 박진영 학우가 같이 한다 합니다. 기분 좋게 많아 지네 - [이승한]
          * 요새 난 영국 유학생 1학년 대상으로 자바 과외하는데... Pair로 하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서 말로 설명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정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하. --재동
          토요일도 괜찮, 미리 해야할 건 없는데 일단은 첫번째 수업페이지를 내일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읽어보셔도 되요 --[iruril]
          * 어제 오늘 친구들과 잠시 멀리 놀러갔었습니다. 노느라 수민이형과 승한이의 전화를 못 받은 점 사과드립니다. - [윤성만]
          * 새 언어를 배우면서 너무 툴에 의존하는 것 같다. 툴을 배우는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을 잊지말자. 메모장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 --[강희경]
          * 선생님만 19일 모임을 기억하 있었더군요;; ㅋㄷㅋㄷ 금요일에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 [이승한]
          * 다음번 시간을 언제로 잡을까요? 수요일은 제가 안되네요 금요일쯤 생각하 있는데 어떤가요? --[iruril]
  • MoreEffectiveC++ . . . . 21 matches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와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기술에 대해 설명하있다.
          1. 2002.02.09 볼수록 절실한 내용 투성이 이다. Efficiency의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뽑았는데, 다음 Technicque 파트는 Efficiency를 비웃 있다. 각 장마다 거의 두세배에 다라는 양과 더불어, "C++에서 알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모여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다시 요약 체제로 가야 겠다.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 있는 것으로 알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지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 밥 먹으러가야지. 이제 7개(부록까지) 남았다.
          1. 2002.02.24 31장이 이제 2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서 못했다 위안하는데, 정말 찹찹하네. 거의 4일 정도 지체되 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지.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싶은 내용을 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21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PairProgramming이란 ExtremeProgramming이라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한가지 기법으로, 두명이 한 컴퓨터를 이용해서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 생활하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기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는 대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때라 입을 모읍니다.
         우리과 후배들이 하듯 개인별 숙제를 내주 이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부할 여유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 가정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문가이 나머지는 비숙련자라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21 matches
         이 아주 간단하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 메신저에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대화상대로 추가했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라면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 알려줘야 한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 아니라면 로그인 할 때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 알려줘야 한다.... --상규
         Test는 본인이 하 Journey에 적어라.
         역시 이전까지 해왔던 데로 JavaDoc으로 일의 순서 주 코딩하시길
         그후 남은 할일이라면, 현재 InfoManager가 다른 package임에도 불구하 command package에 대한
         pair로 이름을 정하는 작업을 하든, 아니면 내가 일괄적으로 하 나중에 다시 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그리 재동,
         일단 내가 전화를 안하 그냥 둔 것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책임을 두기에는
         90%는 예측 못하는 10%외에 완료되었다 봐도 된다.
         없다 보면 된다.
         그리 둘다에게
         앞의 일이 끝나 나서 이후
         학교 컴퓨터에서 Server, Client팀이 모여서 전체 acceptance 테스트 해보
         Server팀이 Client팀에게, Client팀이 Server팀에게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하
         문제는 2주후가 시험이, 시험후 곧바로 데블스 캠프를 계획해둔만큼, 위의 사항에 관하여는
         데블스 캠프가 끝난 이후, 혹은 데블스 캠프 중에 이루어 질수도 있다 생각한다.
         이럴경우 디자인의 설명에 청자가 서로 팀이가 아니라 듣 싶은 사람 모두로 지정할수도 있을 것이다.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기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 위에 정확히 언급이 안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행 상황은 ["ProjectZephyrus/Server"]에 기재해 두었으므로 참하도록. --["상민"]
          * 그리 재동 CVS테스트 할려면 새로 하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해라. --["상민"]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21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비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 변수명을 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수하셨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 상정하,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Refactoring"] 책에서는 ''Refactor As You Do Code Review'' 에 Code Review 를 위한 Refactoring을 이야기 하는데, Refactoring 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Test Code 가 필요하다 할때 여기에 Test Code를 붙일테니까 상통하는 면이 있긴 하겠군요.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 있구나''하 생각하,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UbuntuLinux . . . . 21 matches
         설치단계에서는 파티션 잡는 부분만 빼 순탄하게 돌아갔다. 리눅스 파티션이어서 생소할 뿐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역시 배포판이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않아서 엔터만 누르면 진행되었다.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 황모군이 좋아라 하는 이클립스도 받았다. 압축 풀 실행하는 이클립스는 정말 편하다. :) 파이썬 설치를 하려니까....gcc도 없구나. 에이 귀찮아.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한글이 안 써진다. 여태까지 그걸 모르 있었다니 놀랐다. 문제가 조금 어려워지니까 한글이 안 써지는 것도 걸림돌이 되었다. 어차피 한글을 안 쓸 수는 없으니까 한글 입력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수를 하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지 알아내야 했,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서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하던 윈2000을 멀티부팅하기. 사실 리눅스만 쓰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각종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과거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지는 못하거든.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 있었다.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를 primary disk로 쓰,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스에서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하려 해도 명료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기 때문에 리눅스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하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하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이 명령을 이용한다. 제길 이거만 알았어도 eth0이 왜 안잡히냐 삽질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알보니 eth2에 잡혀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뒤에야 이제 맨날 들날날락했던 /etc/network/interfaces 안에 내용을 다시 네트워크를 시작했더니 ㅇ이제 되는구나...
         방법은 서버에서 서브도메인을 나눠주는 것이 좋겠는데, 아직 이건 잘 모르겠 Samba를 통해 공유 폴더를 이용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http://us4.samba.org/samba/docs/man/Samba-HOWTO-Collection/FastStart.html#anon-example 따라하기]
          * 우분투를 깔면 gcc가 처음부터 깔려 있지는 않다. 그래서 sudo apt-get install gcc 해서 gcc 를 받 간단한 것을 컴파일 하면 기본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없다면서 컴파일이 안된다. 이때 g++ 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깔면 문제는 해결된다.
         안 되면 아래 글을 순서대로 시도해보자. 다 하도 안 되면 재시작 한 번 해보시~
  • YouNeedToLogin . . . . 21 matches
          * 사용에 번거롭 귀찮은 절차가 생긴다.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 싶습니다.'' --["이덕준"]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 받은 충격을 받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로그인은 그자체로 무언가 틀속에 갖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2.com 에 오타같은거 수정하면, 로그인이 없, 그냥 edit 버튼을 누를수 있는 것이, 최대한 글을 쓰는 것을 격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그인을 유도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로그인에 여러 이점으로 끌여 들여야 하지, 로그인으로 접근 제한을 하는것은 그리 격려할 만한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로그인하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하기"]를 유도하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 생각합니다. --["창섭"]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저의 이번 쟁점에 대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하니까요. 다만, 기간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게 말이지요. --["zennit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1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놀란점 ~ 10주년때는 20주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너무 멀다 느껴서인 것 같다. 이번 20주년에는 30주년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하 있다. 심지어 당연시하 있다. 그래 이제 '작' 10년 후니까.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민을 적었다. 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ZeroPage소개 . . . . 21 matches
          * 현재 ZeroPage를 소개하는 글이 [ZeroPage]에 만들어진 옛날(2008년) 위키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쳐서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쓰여진 글은 학회실이 만들어졌을때 쓰이, 홈페이지 소개 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구나 와서 시도하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 네, 바로 그거 말하는거에요. 사실 저번 회때 물어봤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김태진]
         [제로페이지]는 공부하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자하는 분야를 탐구하, 프로젝트를 진행하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자 하 있습니다.
  • ZeroWiki . . . . 21 matches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 ["ZeroPage"] 회원들은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열어 ["ZeroPagers"] 등록하 계획 & 하 있는 일을 적으시오.
          kesarr: 노스모크는 한국어 최초의 위키위키이, 김창준 선배님은 한국에 위키위키를 소개한 사람. 제로페이지에도 소개했지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 선언하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포크라 볼 순 없지 언어부터 다른데...ㅋㅋ 호환 플랫폼
          kesarr: 그리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1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 반드시 환경이 편하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 싫어할 행동만 했다 그런다. 그런데 알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 있다 한다. 그 말을 듣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21 matches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K는 찾자 하는 값, Ki는 중간 자료 값들)
          - 113번 빼 모두 완료.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6.LinkedList를 구현할 수 있는 구조체를 하나 만들, 그 구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8.LinkedList를 만들, 리스트 data에 4,5,3,7,12,24,2,9가 들어가도록 해봅시다.
         2.163번 문제를 풀, 그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였는지 말해봅시다.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 정렬된 데이터 집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속 탐색 알리즘 입니다.
          - 이진 탐색이라는 이름은 알리즘의 핵심이 탐색 범위를 1/2씩 줄여나가는 방식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 1. 데이터 집합의 중앙에 있는 요소를 릅니다.
          - 2. 중앙 요소의 값과 찾자 하는 목표 값을 비교합니다.
          - 3. 목표 값이 중앙 요소의 값보다 작다면 중앙을 기준으로 데이터 집합의 왼편에 대해 새 로 검색을 수행하 크다면 오른편에 대해 이진 탐색을 새로이 수행합니다.
         5.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6.LinkedList를 구현할 수 있는 구조체를 하나 만들, 그 구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8.LinkedList를 만들, 리스트 data에 4,5,3,7,12,24,2,9가 들어가도록 해봅시다.
         2.163번 문제를 풀, 그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였는지 말해봅시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21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지... - [한종](13/04/02)
         ||한종|| o || o || o ||
          * 실수형 가지 계산하기
         나머지 문법은 기말범위 일것 같.
          scanf("%f",&ZiLm); // 이걸 보 위에 변수를 정할 수 있다. 이게 문제.
         학생들의 멘탈을 려하여 내지 않음.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침을 한 뒤 붙여넣 저장할 것.
         그래서 정말 재미있었, 그 다음이 포켓몬스터 같은 형식의 게임이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음... 깨달은 점은 정말 함수같은것은 되게 많구나.. 라 깨달았
         오늘 여러가지를 배웠어요 대수비교도 배웠, 소수는 float 쓴다는것도 알게됬구요
         getchar도 써보 등등 해봤어요
         앞에 부분도 재밌었지만 마지막에 포캣몬이 최였어요 과제와의 싸움이라니 ㅋㅋㅋㅋ
         앞으로도 더 노력하 심심할때 포켓몬 만들어보는 연습도 해보려구요~
         그리 case를 이용하여 재밌는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 [한종] ==
         하하 내가 후기를 안써놓다니 미안해. 모범을 못 보이 있네 ㅠㅠㅠ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1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페이지를 조금씩 키워나간다. 페이지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1002) 권장하는 방법으로는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 궤적을 볼 수 있다.)
          * Journal/Schedule - 프로젝트 계획을 세운 것에 맞춰서 체크를 해 나가가, 진행할 때 마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ZeroWiki 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유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하 사용할 수도 있겠다. --["데기"]
  • 정모/2007.3.6 . . . . 21 matches
         네 번째 발표자 : 변형진 -> 거의 집에서 보냄. 프로젝트는 안함. 앞으로 새내기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는지 민중.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제로페이지에... 개강을 맞이하여 제로페이지 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이지라는 자부심을 가지 계셨으면 합니다.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 하면 말리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서 잠시 활동하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허아영 : 활기차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외부에서 우리들을 바라보는 이미지)===>> “자부심을 갖 사는 사람들!!!”
         준영 : 자유롭 편안한 곳,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진취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 곳.
         조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강한 유동적이 독특한 곳.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 신입생들과 관련한 세미나를 열거나, 7피 알림판등등을 이용하여 ZEROPAGE를 간접광 활동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 받을려만 하는 사람들을 굳이 받아들여야 할까? 열정을 가지 있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이 필요가 있을까?
         - 예전방식 : 중간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정모/2012.4.30 . . . . 21 matches
          1. LTE. 4G라 하기도 하 3.9G라 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3G는 IMT-2000에 포함되 4G는 IMT-advanced에 포함되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LTE는 LTE와 LTE-advanced로 나뉘는데 LTE는 IMT-2000에 포함되
          바탕으로 하 있는데 4G는 IEEE 802.16m 표준을 이용한 기술을 말하므로 wibro가
          PS망을 이용하 통화시에는 현재 3G용으로 구축된 CS망을 사용하 있습니다.
          * 사용을 하 나서 뒷정리는 좀 하 갑시다.
          * nForge 관리자 권한 누가 가지 있나요?? -[김태진]
          * 일단 듣 적은 대로 LTE 내용을 적긴 했는데 심히 미심쩍다...... 제대로 적은 게 맞을까...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 대충 기억 나는 정도까지는 수정함. 정모 내용 지워서 미안 -_-;;; - [서민관]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는 안 시킨다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 가는 건 뭐 하자는..? 쓰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3.6.10 . . . . 21 matches
          * [한종] 학우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정모가 끝나 몇몇 사람들이 함께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 스태프 회의는 시험 끝나 하기로 했습니다.
          * ZP는 원래 6층 PC실 관리를 전담하 있습니다.
          * 올해 들어와서 작년보다 한 학기 수혜액이 줄었다 합니다.
          * 방학 전후 즈음에 교수님께서 액수와 자세한 사항을 정리해서 통보해 주신다 합니다.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 합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한다 한 들, 비는 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ZP의 다른 회원들이 가끔씩은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6층 PC실 깔끔하게 써 주세요! 그리 다음에 다시 이야기를 해 봅시다.
          * 7월 중&후반이면, 초중 그때 방학 하잖아요.
          * 사람이 많은 건 제발 피하 싶어요.
          * 괜찮은데요? 혼자 요약하려 너무 애쓰면 하기 싫어져요ㅋㅋㅋㅋ 받아적은대로 쓰 누군가 싶으면 치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1 matches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 생각 됩니다. [[BR]]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 하지 말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를 하는식으로..)
          [광식] 그러보니 Java는 팀이름을 지을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 모임떄 이름을 짓 옮기겠습니다.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그름에 대해 판단하시,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하시기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Adapter . . . . 20 matches
         '''Adapter'''는 위에도 의미한 것과 같이 특별한(일반적 접근을 벗어난) object들을 '''client'''들이 유의 방법('''Targets''')으로 접근하도록 해준다.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 부른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 있다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C언어시험 . . . . 20 matches
         우연히 동문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2005년도 1학기 중간사 C언어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익게에 말이 엄청 많더군요.
         저도 그냥 시험 문제가 엄청 어렵게 나왔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어렵게 나오긴 나왔던데요 교수님은 좀 젊은 분이라 합니다. - [상협]
         처음에 문제를 보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 말씀드리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3D . . . . 20 matches
         뭐, library부분은 api 초기화 루틴 부분정도이, DX 도 역시 초기화 부분정도를 [[BR]]
          * [광식] 이책 덮은지 한 20된거 같다. 되층되층 봐가지 기억이 안난다. 니가적어논거를 보는거로 시작한다.
          * potential function에 대해서만 봤다.. 약간 쓸만한 알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기는 쉬운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그리, 예제 source 1개정도.. 여기 까지 봤음.. - 곧 update , 01.06.2002 Sun[[BR]]
         슬슬 책이 짜증나려 한다. --+ 그냥 간단하게 책에서 제공하는 library를 쓰면 chapter2는 솔직히[[BR]]
         ''- 점은 3D 공간에서의 하나의 위치이, 벡터는 3D공간 내에서 원점으로부터 하나의 위치를 잇는 직선이다. - ''[[BR]]
          다들 알 계시져? --;; 하하..
         그리, 이 특성으로 인해 행렬과 행렬을 표현하는 공간을 설명할 때 매우 중요시 된다.[[BR]]
         그래서, epsilon (이 책에서는 0.001로 정의)이라는 것을 두어 그 문제를 해결한다 한다. [[BR]]
         --; 덩학교때 배웠던 내적과 외적. 지금보니 무슨 소리인지.. ㅎㅎㅎ 그냥 적어 봤음. --;
         위치 이동이야 더해주 빼주면 되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 쩝.. --; 회전이나 알면 될것 같음. [[BR]]
         일정한 회전을 주기위해 해야할 일은 단지 필요한 이련의 변환을 알아내 [[BR]]
          * 어떻게 개체를 움직이, 어떻게 돌, 어떻게 걷느냐는 움직임에 관한문제 (locomotion or motor skills)
          * 실제사, 개체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 움직이는 능력을 이용하며 하자 하는 바를 행할 계획을 세우는것 (acion steering)
         간단히 적을 따라가는 것. 뭐 알리즘 같은건 있지도 않을것 같다. [[BR]]
         그리, 각각의 장애물에 대해 곧장 도망갈 수 있도록 하는 평균 벡터를 찾아낸다. [[BR]]
         제곱으로 나누다. 그리 나서는 물체가 방향 벡터로서 이용해야될 하나의 벡터를 얻는다.[[BR]]
  • HelpOnFormatting . . . . 20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 직관적이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 배우실 수 있습니다.
         ||`'''''굵 기울여'''''`||'''''굵 기울여'''''||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그리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쓰나서
         쓰나서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라 쓰면
         이 경우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됩니다.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기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장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 모인모인은 {{{^MoinMoin 윗첨자^}}} 라 하면 윗첨자가 되지만 모니위키는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모니위키는 이렇게^^}}} ^^모니위키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IpscAfterwords . . . . 20 matches
         2002 년도 IPSC (http://ipsc.ksp.sk/) 을 경험하 난 뒤의 ["ThreeFs"]
         컨테스트는 끝났지만 여전히 도전해보 싶은 사람은 다음 주(5/18)까지 자신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로 해서 ipsc@ksp.sk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 이야기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지 말..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 IPSC Winner 가 발표되었네요. 재밌게도 Open 과 Second 둘 다 러시아이, 양쪽 팀 다 Pascal 을 이용했다는. ^^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 싶기도 하,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바쁠수록 여유를 갖 천천히 가기/생각하기
          * 분명 쉽 간단한 방법이 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기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RefactoringDiscussion . . . . 20 matches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하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 장담할 수 있는가?)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기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정도로 바꿔서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 바로 잘못된 코드라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 예제 코드로 적절했느냐 - 좀 더 쉽게 의도에 맞게 Refactoring 되어진 것이 이 예제 바로 전인 Raise 이긴 하지만. 그리 좋은 예는 아닌듯 하다. usageInRange 로 빼내기 위해 약간 일부러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다 해야 할까요. 그 덕에 코드 자체만으로 뜻을 이해하기가 좀 모호해졌다는 부분에는 동감.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하여 이러이러하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대한 처리이죠.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대해서는, 그 영향받게 하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주게끔 하, 같은 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묶음으로서 중복을 줄이,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지도록 하자는 것이겠죠. -- 석천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 거기서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의를 떠나서 도대체 왜 리팩토링을 하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기 위해 사용합니다.
         리팩토링이라는 책을 읽을 때에는 논리적으로 옳거나 틀린 부분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것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면 취하 그렇지 않다면 나중을 기약하는 것이 "프로그래머"에게 득이 되는 듯 합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민할 필요는 없겠죠.
         >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 장담할 수 있는가?)
  • StarCraft . . . . 20 matches
         스타크레프트에서 보면 한 종족은 여러 종류의 유닛을 가지있다.
         각 유닛은 유의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 특수 능력을 가지 있다.
         그리 몇몇 유닛들 끼리는 공격력이나 방어력의 래밸을 공유하기도한다.
         이들은 각각 유의 공력력과 방어력을 가지, 또 특수한 능력도 가지 있는 제각각의 유닛이다.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클레스의 기본적이도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상속성을 쉽게 이해하 활용할수 있도록 문제를 생각해 봤다.
         == 딴지 걸 싶으면... ==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 같이 토론해 보(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0 matches
         Server Cracking 관련 기록. 주로 무식한 서버 관리자 NeoCoin 에 의한 진실의 백 ;;
         === 2002 년 중반 제기된 무한 트래픽 Cracknig 관련 보 ===
          * 문제 제기 : 한달후에 전산센터->용철 로 보안 권 ip block
          * 전산센터 찾아가 확인 ipblock 풀, 점검
          * '''다음날 NeoCoin 의 계정에서 (root 말) 무한 트래픽 발생 프로그램 발견 '''
         === 2002 년 말부터 2003 년 초 제기된 스팸 메일 발송 Cracking 관련 보 ===
          * 2002-12-22 임구근(["구근"] 98) 자유게시판 Spam 메일 rely 보.
          * 2002-12-17 [http://zeropage.org/jsp/board/thin/index.jsp?table=open&service=view&page=0&id=6631 권메일]
          * 대응: mail 관련 서비스 port 막, smtp 서버 없는 것 확인
          * 2003-01-06 : 전산센터에 문의하여 ip 풀, 서버 점검, 정확한 문제는 찾지 못함.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 접수 된 것으로 가정
          * 문제 : 서버를 가동하 나서 얼마 후에 spam 메일이 지속적으로 발송된다.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된 사례를 찾지 못했,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 erunc0/COM . . . . 20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 IDL 컴파일해주,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 정리하지 말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학교 수업 따라가기도 벅차네. 알바도 힘들, 돈은 없.. -_-; 아.. 살기 힘들어라.. 언제 보냐.. COM은.. ㅜㅡ 아.. 살기 싫어라.. -- guts
          * COM 보는구나 나도 개학하 부터 보있는데 Standard C++로 구현한것은 반도 이해못하~ MFC로 구현하는거 보있다. 처음엔 웹에서 설치되는 ActiveX 보려했는데 어쩌다 보있는지 ~ 정리잘해라 보아줄께 --["광식"]
  • iruril/도자기토론 . . . . 20 matches
         찬반 의견을 들어보 마지막에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는 방법
         그럼 생활속에서 이런거 말 그냥 문화적인 것으로 생각하는거야?
         도자기 문화에 대한 현주소와 사람들의 인식 그리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정도해야대나..
         앞으로 도예문화가 더 발전하 보편화 됬으면 좋겠다 라 끝내도 되지않을가..
         문제점을 말하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움직임을 생각해보
         그러니까 찬반을 위주로 하 간단하게 결론 내리는거지.
         사람들의 문화인식이 현대에 들어오면서 많이 바뀌 있다.
         예전에 먹살기 힘들때 보다는 여유가 생기면서 문화적인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림이나 조각 작품과 같은 것도 요즘에 들어서 많이 대중화 되 사람들이 감상하 즐기 있다.
         - 무료 장 미술관이라던지 인사동, 각 장에 있는 도자기에 관련된 축제를 확산 ( 외국의 작품전시 등 )
         - 그냥 보 즐기는 것도 문화가 될수 있으니까
         --취미를 악기나 미술만 아니 도자기 제작으로 할 수도
         --사람들이 그래도 옛날보다 풍요로워지 정보같은 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문화의식이 점점 높아지 있다
         직접적인 먹사는 생활에도 치이는데
         그냥 보 즐기는것만으론 힘들다 생각하는데
  • 공학적마인드 . . . . 20 matches
          2004년 5월 언젠가 있던 중앙대학교 대학원 설명회에서 '경영학적 마인드' 라는 말을 듣, 그 말은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공학적 마인드'라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학부생에게 경영학적 마인드가 있다면 공학인에게 공학적 마인드가 있을텐데, 저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 여기에 현실에서의 변수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학적마인드]의 사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공대 내라 한정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구글을 검색하니 어떤 페이지(http://foe.mmu.edu.my/main/career/html_version/tsld005.htm )가 나오는데 훌륭한 목록인 것 같습니다. 이 목록은 "이런 사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애매하다면 비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 왜 우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와 "통계학적 사"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0 matches
          * 그럼 STL 내가 할래.--;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나마 잘한다 생각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인수]
          * 문제은행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문제들을 놓 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창섭]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 마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차원적인 사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오늘 밤에 가능하나요? 중대로 가도록 하죠. 길게 할 건 아니 딱 한시간만. --JuNe
  • 여섯색깔모자 . . . . 20 matches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 다니면서 볼수 있습니다. --NeoCoin
         White - 하양은 중립적이 객관적입니다. 따라서 하얀 모자는 객관적인 사실과 숫자들을 나타냅니다.
         Black - 검정은 암울하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하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Yellow - 노랑은 밝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노란 모자는 희망적이 긍정적인 사를 의미합니다.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하늘의 색깔이기도 하죠. 따라서 파란 모자는 생각하는 순서를 조직하는 일, 그리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하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 생각한다. - [상협]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0 matches
         울 싶은데 그러 싶은데, 딴에는 남자라 있다.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알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스템 실행 파일의 구조와 원리, C언어로 배우는 알리즘 입문
         2005년 7월 4일~7월20 완벽히 끝낸책 : 안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7일 (일) - 어제 내가 적은 글에 대한 생각 생각. 내 생각이 옳다 생각되어 반박 반박.
         이러한 논쟁은 적을 만들기 쉽지만, 일부분은 받아들이 옳다 생각 되는 내 생각은 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 생각이 그른 것이 아니기에. 가식은 싫다.
         - 26 (화) - 이러한 CPU 구조를 무시하 원래 크기를 사용하려면 pragma 전처리기로 !!!구조체 선언 사이에!!! pack(1)을 해준다. 1바이트가 1WORD란 뜻이다. 구조체 선언의 끝에는 unpack을 써준다.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서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유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주 복습, 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안다 가정하 C++를 가르쳐 주는 책을 보기 시작.), 기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지 완벽하게 정리.
         20 (수) - C언어 복습(정렬과 검색 -> 몇몇개의 일반적인 알리즘), Compliers(울만 저) 공부 시작함.
         - 20 (수) - C언어 책 6권 복습 끝냄. (안녕하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나만 제외하 대학이 그러니... 내 인생이 나를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하루하루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적으려한다.
         10년이 지나서 이 페이지를 다시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10년 뒤에 이 페이지를 보 후회하지 않게 공부하자.
         현재는 컴퓨터 관련 공부와 배경지식(독서), 수학만을 하 있다.
  • 정모/2007.3.13 . . . . 20 matches
         참여자 : 18명 (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수생, 이선호, 임영동, 변형진, 노수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강인수, 준영)
          - 조금만 준비해 가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첫 세미나인 만큼 코딩까지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해야할 일 : 동문서버에 개시, 대자보, 홍보지(A4용지에 작성해서 붙이 다님),
          - 정모도 무조건 공개로 하는건 어떨까?(올사람은 오라... 견학형식으로.)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하는 사람은 일을 많이 하 안하는 사람은 일을 너무 안해버리는 결과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참여를 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 잘라버리는 결과가 초래하면 너무하다 생각합니다.
          = 단순히 나눈다해서 책임감이 생기는건 아니다.
          = 정모 모이 각 부서별 모이 하면 표면적으로 모이는 횟수가 줄어드는거 같지만 그렇지않 오히려 더 많이 모이게 된다.
          = 소모적인 의견을 하는 시간을 정해놓 시간이 지나면 아직 말하 싶은 사람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식으로 해보자.
          = 칠피관리는? , 누가 칠피 게시판 관리를 할것인가? 공유지의 비극을 극복해보자.., 현재 회의만 봐도 너무 비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너무 오랜 시간동안 토론하 있다.
          = 담당자는 학번이 높으신분이 하시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기.
          - 긴회의 -> 시간제한, 다수결, 회의 안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정하자. 이야기 하 싶은 말이 있으면 미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장에게 말을 해준다.
          - 노수민, 김남훈, 김정현, 이장길, 준영.
  • 정모/2011.5.9 . . . . 20 matches
          * 형누나들은 언제(몇시에)가세요?? 11에 가려는 애들은 뒤에 동엠때문에 점심무렵에 가려 생각중인데.. - ?
         == 다음주 예 ==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해보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1.7.25 . . . . 20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한종], [황현], [정의정], [박성현], [박정근], [김정욱]
          * 토비의 스프링에서 서비스 추상화 챕터를 읽있습니다.
          * 자신이 여행 가보 싶은 곳에 대해서 공유
          * 외운 표현들을 활동 보 때도 까먹지 않 읊어보았음.
         == 6,7월 회 ==
          * 곧 책장 회북에 회 내용 붙여두겠습니다.
          * MT 방 잡기 어렵습니다. 작년에 방 후지다 짜증 많이 냈는데 진짜 싸긴 쌌네요...
          * 6, 7월 회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 해서 푸홬ㅋㅋ 덥 지치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한종]
  • 정모/2011.9.20 . . . . 20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비스쪽 벤처 기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중이라 하십니다.
          * 회장이 먹살길을 찾느라 바쁜 관계로 학회의 날 담당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기사라 해서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수경]
          * 다음 주제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책이라 합니다.
          * 계속해서 문제를 풀있음.
         == 로 ==
          * 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4개(?)의 후보를 두 홈페이지 투표로 최종 로를 결정하겠습니다.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 만들어놓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0 matches
          * 커뮤니케이션은 끔찍하게 잘못 이루어지 있는 와중에도 정확하 정밀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즉, 컴퓨터는 우리를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가자 하는 곳으로 안내하지는 않는다.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 그저 복잡하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저 부분을 읽 신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1. 사실 별로 차이 없는데 저자가 괜히 까 있는 건 아닐까. - [김수경]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현대 문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하 있는 형국이다.
         = 우리는 프로그램에게 희생을 강요당하 있다 =
         == 객 불신 ==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20 matches
         여러분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그리 그 의미를 실천할수 있는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 있는 류상민입니다.
         그리, 2,3,4학년 들중 3~4 분씩 참여합니다.
         주옥같은 경험들을 펜을들 적으면서 이야기를 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자, 그럼 이 자리에서는 의식하면서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 내일의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 있는 류상민입니다.
         칠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일단 이대로 03, 02 1학년 게시판 올렸는데, 칠수 있으니 전달력이 약한 부분을 싶습니다. --NeoCoin
         자게에 올릴지 민이 되네요.
         <지금 알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즐겁게 살, 덜 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그리, 때로 "내가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내가 그때 이걸 선택했다면"
         하 생각 합니다. 뒤늦게 그 가치를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뜻있는 선배들이 <B> 지금 알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을
         우리는 이런 자리를 <B>"지금그때"</B>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2003년 지금그때
  • 회칙 . . . . 20 matches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③ 회장은 회계 내역을 회원에게 매 분기 공, 회원의 요구가 있을 때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공, 7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③ 회장은 탈퇴 또는 은퇴 의사를 표시하지 않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은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제12조(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③ 회장은 회계 내역을 연 2회 정모에서 회원에게 공해야 한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공, 7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③ 회장은 탈퇴 또는 은퇴 의사를 표시하지 않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은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제12조(회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② 회장은 회계 내역을 연 2회 정모에서 회원에게 공해야 한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공, 7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3. 회칙은 별도 연락 없이 개정된 사실의 공만으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9 matches
         위에 침을 누른후 글을 쓴 다음에 완료를 누르면 됩니다^^
         -이자리 월세20원에 팝니다 잠만 자 가실분만..
          - 롬요~ ! 시간 드릴께요,하지만!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래요^^ - [허아영]
         -어제 분명 가입신청하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보니.. 내이름이 지워졌네.. 헐..~ -준영-
          수생아 수했따 ㅋㅋ - [허아영]
         -에효 ㅋㅋ이제 가입하게 되네ㅋ 설명회 많이 가 싶었는데 ㅠ_ㅠ 갑자기 일이 꼬이다니..
          - 오 차형아!! 다음에 제로페이지 선배님들께 첨삭 받으렴~ 쉽 재밌단다! ㅎ - [허아영]
         -헉 방명록 쓰면 누가 자꾸 지우는거지..-_-+.... 나말도 테러분자가 더있는건가..;;;; '''경록'''
         안녕하세요^^ 이제야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ㅎ테러하는 경록이따라 오겠ㅤㄷㅚㅆ다는...;;쿨럭 에.. 괜히 튈려 옆에다(Specialist) 써놓으려 했지만.....
         -06학번 송지원입니다.사정이 있어 설명회는 듣지 못했지만 위에 이름과 연락처 남기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노노~ ㅋㅋ 선배보 들어왔을거에요 ㅋㅋ - [허아영]
         -정리 한다 제가 좀 정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 임의로 제가 정리 한거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현재까지 33명.. 와 진짜 많다. -준영
          ↘ 저도 함께.. -0-;;;;; -준영
         3월 23일!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 수하셨어요! 마워요 ^^ - [허아영]
  • 2011년돌아보기 . . . . 19 matches
         12월 마지막 정모에서 진행한 2011년 회 내용입니다.
         회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적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회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 한종 ===
          * DevilsCamp에 신입생이 많이 오게하려 미리 홍보도 하 날짜 잡을때도 많이 신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 구인광..
         === 한종 ===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운이라 생각했다.
          * 부회장이 되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한종 ===
          * 휴학하도, 방학하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9 matches
          * 문제를 지정해서, 풀어오, 분석. (Programming Challenges와 더블릿 홈페이지 사용)
          * 방식 -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하,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방식 -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하,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koi_aio/김윤환] '''//이거랑 푼거 더 올리싶은데... 영기처럼 올리는거 어떻게 함요? ㅠㅜ 위키 사용법을 모르것소 살려줍매!'''
          * 풀어온 문제를 가지 논해보, 다음 문제를 정하는 방식.
          * Programming Challenge에서 알리즘 당 두문제 정도 풀기.
          * Dovelet의 30계단에 있는 문서를 읽 공유해보기.
          * 문서를 공유한다면, 그 알리즘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병행해야한다 생각함.
          * 문제가 어려워서 fail... 문제 풀다가 이방식도 아니 저방식도 아니라 멘붕한 상태에서 끝났습니다.
          * 아직도 저 문제들에 사경(?)을 헤매 있습니다...== -[김태진]
          * Expressions - 풀이를 보 문제를 풀어오기
          * 인터넷 예선 대회를 앞두 어떻게 공부를 할지.
          * B번과 Soju문제. Soju문제를 민 중.
         최대유량 알리즘 (Maximum Flow Algorithm)
          (이건 최대유량과는 관계없이, 그리디 부분이지만, 매칭 알리즘의 일종이므로 여기에 넣었습니다)
          - Stoer-Wagner Algorithm (간선연결도 문제에 쓰이는 최적 알리즘인데, 꼭 알 필요는 없습니다)
          * 우리나라 알리즘 대회 1인자가 해준 짧은 해설 (의 dictation)
  • AcceleratedC++/Chapter0 . . . . 19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C++의 모든 문장(statement)은 계산 가능한 식이다. 컴파일러에서 에러를 찾을때도 계산 가능한 식인지 확인하여 문장이 올바른 문장인지 에러는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 하자.
          이런 문장이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 보면 에러가 날 것 같지만 에러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계산 가능한 식이기 때문이다. 계산 가능한 식이라면 최종 결과가 존재해야 한다. 첫번째 문장은 계산이 끝나있는 식이 최종 결과가 100 이다. 두번째 문장은 한번만 계산하면 계산이 끝나 최종 결과는 4 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은 계산 가능한 식이 맞는가?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만 알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 하자.
          여기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장도 있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19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참조로 넘어간 students의 점수를 모두 읽어들여서, 60 이하면 fail 벡터에, 아니면 pass 벡터에 넣은 다음, students 벡터를 pass벡터로 바꿔준다. 그리 fail을 리턴해준다. 즉 students에는 f 아닌 학생만, 리턴된 vector에는 f 뜬 학생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뭔가 좀 삐리리하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 듯하다.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왜 students.erase(students[i]) 하지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라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우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수 있는 것이다.
          *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는 연산만을 가지 놀도록 제한하는 기능
          * const_iterator : 값을 변경시키지 않 순회할때
          * ++i : 그냥 쓰면 된다. 각 컨테이너마다 구현은 다를테지만, 놀라울 정도의 추상화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모르 써도 되게 만들었다. 반복자를 하나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 begin()이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했다. 그럼 i를 더하면? i번쨰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가 리턴될것이다.
          * 아까는 const였는데 이번엔 왜 아니냐? 컨테이너 안에 있는 것을 지우지 않는가. 즉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 또 코드 최적화 한다 다음 같은 삽질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수시간 내에 수행할수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vector에서 쓰던것처럼 [] 쓰면 안된다.
          * 벡터는 삽입, 삭제 할때마다 메모리를 몽땅 재할당한다. 따라서 ~~.end()는 버그의 온상이 왼다. 계속 바뀌므로... 하지만 list는 삽입, 삭제한다 몽땅 재할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빠른 것이다. 또한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만 쓸수 있는 표준 알리즘 sort도 당연히 쓸수 없다. 그래서 list의 멤버함수로 sort가 있다. 다음과 같이 써주자.
          * 그러면서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자른 다음 vector에 넣어서 리턴하는 예제를 보여주 있다. 별로 볼건 없다.
          * 그냥 string가지 화면에 뿌리는 이상한 장난치 있다. 별로 볼거 없다.
  • B급좌파 . . . . 19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 한나라당이 어쩌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르다', '지식인 중권을 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 했었지.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개발팀에서 한 위의 이야기는 대화의 단절을 시도하는, 그것도 상대방에 대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지.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 있는것이다.'''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 기죽지 말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 CNight2011 . . . . 19 matches
          * [한종] - [CNight2011/한종]
          * 왕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 싶어요 ㅋㅋ - [지원]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 있다는 것을 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ppStudy_2002_1 . . . . 19 matches
          * C++의 문법도 익히,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그리구 인수의 STL 숙제도 하~
          * 주로 과제 위주로 할테니, 과제는 모두 꼭 해오세요. 과제는 그날 배울 내용에 맞는것을 안해서 올리겠습니다.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나후 책 소스 안보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 단지 하나의 방법론..)
          * 기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알아서 해오 도움자는 말 그대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하려는 자세가 중요~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그리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하면서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그리 뭐 사정이 허락하면 ICPC 문제나 ACM 문제 같은것도 같이 풀어 볼 수 있으면 풀어 볼지도 모릅니다.(시간이 허락하면.. ㅡㅡ;)
          * 스케줄, 과제는 모이는 날짜 전까지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 아까 언급했듯이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 다섯번째 주 || ["LinkedList/StackQueue/영동"][[BR]] ["STL/vector/CookBook"] 참로 끝에 과제 해오기 ||영동 ||
          * 참 사이트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하 팀에서 빼겠음.
         || 8.9 || 임영동, 이대근, 김기웅 || 신진영(아.. 까먹었다.. 뭐라 했지.. -_-;;) ||
          * 수 많으셨습니다. -[영동]
          * ["StringOfCPlusPlus"]가 참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기 전엔 문자열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걸 하 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영동]
  • DiceRoller . . . . 19 matches
          '''추가/쳐야 할 점'''
          * 프로젝트를 하나로 합쳐야 할 것 같다. 목적이 같지만 서로 관심분야가 달라서 결국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지 있다.
          * 프로그램을 키 오래 사용하면 스타트/레디 부분이 실행되지 않는다.
          * 게임이 끝나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알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 VS.NET을 새로 깔 다시 제작에 들어갔다
          * 전에 있던 코드를 좀 뜯어 쳐서..ㅡ.ㅡ 어케어케 만들는 있지만..
          ''' 추가/쳐야 할점 '''
          * Shift+Enter 어떻게든 넣 말겠다.
          또 여러가지를 치며 레벨 업!! 아하하.. 이제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BR]]
          개선한 점은 History.txt를 만들며 남겨놓 있다.[[BR]]
          앞으로 칠 점은 >.<[[BR]]
          * SHIFT+ENTER : 이상하게 그 창에서만 듣지 않는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듯.. Direct Input를 사용해 볼까 려중이다.
          * 혹시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 있다. 메모리에 접근 하는 방법은 없을까..ㅡ.ㅡ?
          결국 프로젝트(?)를 합쳐버렸다. 후훗. MSN 을 통해 노가다를 하는 있지만 결국 한 자리에서 해야할듯 하다.[[BR]]
          '''앞으로 칠 점'''[[BR]]
          * 역시나 카드 쓰는 걸 해결하면 일단은 거의 완성이다.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 게임을 할수 있을 정도다)[[BR]]
          4. 현재는 윈도우 메세지 Hooking에 대해서 보 있다. // 이건 좀 보류..ㅡ.ㅡ;;
         오.. 재밌는거 하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GameProgrammingGems . . . . 19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이 책은 원서도 있 한서도 있다. 번역 수준은 탁 봤을 때 괜찮은 수준.... 책값이 없는 관계로(솔직히 영어 수준이 떨어지므로) 한서를 선택해서 읽 있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 상걸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 있다. -_-V
         일단 책 순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 업데도 그렇게 기대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 Gof/AbstractFactory . . . . 19 matches
         구체적인 클래스를 정의하지 않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또한 WidgetFactory는 widget 클래스 간의 의존관계를 형성한다. Motif 스크롤바는 Motif 버튼과 Motif 텍스트 에디터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 MotifWidgetFactory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의존성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 시스템이 부산물을 만들, 작성하, 그리 보여지는 것과 독립적이어야 할 때.
          * 시스템이 다양한 부산물의 집합을 려해야 할 때.
          *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나누, 인터페이스만을 드러내되, 클래스의 동작을 보이지 않자 할 때.
          이는 conncrete factory를 쉽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 이로써 간단하게 concrete factory만 바꿔줌으로서 서로다른 산물의 조건을 쉽게 쓸수 있다.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3. ''산물간의 일관성을 촉진한다.'' 어떤 집합내의 객체들이 서로 협력하도록 안되었다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번에 단 하나의 집합에서 객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정해놓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9 matches
          * 상태(state) : 객체가 가지 있는 속성 또는 특성
          * 행동(behavior) : 객체가 가지 있는 기능 또는 할 수 있는 행동
          실세계의 객체를 소프트웨어 객체로 모델링하 구현한다.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유지할 수 있,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청사진이라 하기도 하, 벽돌을 찍기 위한 하나의 틀에 비유하기도 한다.
          * 인스턴스 : 클래스에 대한 변수를 선언하는 것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이 변수를 인스턴스라 한다.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것은 벽돌틀로 벽돌을 찍는다 할 수있다.
          * 객체 : 실세계에 적용 - 자동차(클래스) -> 아반테, 누비라, 그랜저, 티 등 (객체)
          자동차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 버스,트럭,자가용 클래스를 하위클래스라 하며, 이들의 관계에서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를 상속한다" 한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 필요에 따라 값을 초기화 해 주어야 하는 경우
          * new 연산자로 객체를 생성할때 호출, 메모리를 할당하 객체 생성자 호출
         클래스 멤버는 변수와 메소드가 있,
          * 모든 인스턴스 변수를 0, '\u0000', false, 그리 null 등과 같은 디폴트 초기치로 초기화
         또한, 하위클래스는 자신에게 필요한 변수들과 메소드를 추가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메소드와 같은 이름, 같은 인자들을 갖는 새로운 메소드를 정의하여 상위클래스에서 상속되는 메소드를 재정의할 수 잇는데,
          * 인스턴스 변수, 클래스 변수, 그리 클래스 메소드는 은닉될 수는 있어도 재정의 될 수는 없다.
          * private 접근지정자로 선언된 변수는 상속할 수 없, 메소드는 상속 및 재정의 할 수 없다.
          * public 또는 protected 접근 지정자로 선언된 변수와 메소드는 상속할 수 있, 메소드에 대해 재정의 할 수 있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9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하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자바는 인터넷의 기반인 웹의 프로그램 언어(Language)라 이해하면 된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http://www.homepi.co.kr/java/java_4.htm]참하세요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실행되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참 ===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9 matches
         사실 윈도우도 파들어가면 그냥 쓰면서는 모르는 기능들이 굉장히 다양하다. 그래서 서버OS인가 보다. -_-;
         ps. 내가 아는 부분은 루트에 존재하는 디렉토리의 용도에 조금 더한 수준이라서 필요하다면 참서적을 참하겠다.
         참) Running Linux/매트 웰시, 라 카우프만, 칼레달하이머 저, Oreilly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프로그램들이 의존하 있는 라이브러리 파일들 존재.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서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조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하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커널 모듈은 특수장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우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지 못할 경우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서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우 2.4커널에서는 *.o, 2.6 커널에서는 *.ko의 확장자를 가지 있다.
          * 커널의 어떤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 있음.
          * /etc/sysconfig : 시스템과 네트워크 설정을 담 있음.
          * /usr/sbin : 주로 네트워크 관련 실행 명령어와 실행 데몬들을 많이 포함하 있음.
         보통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usr/local 에 설치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jdk등을 설치할 때에 관습상 /usr/local 에 설치를 해주, 배포판이 패키지 형태로 jdk등을 제공할때에는 배포판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지의 통일성 및 관리의 편의성 면에서 좋다.
         자신만의 디렉토리를 할당받 웹 서비스를 이용하게된다.
          * 부팅에 핵심적인 커널 이미지와 부팅 정보 파일을 담 있는 디렉토리
         이 디렉토리에는 커널의 바이너리 이미지가 위치한다. 보통은 부트로더를 /vmlinuz 로 부팅하게 설정하, 현재 내가 쓰 싶은 커널의 심볼릭 링크를 /vmlinuz 로 설정하여서 이용한다. 이 경우 커널의 버전업이나 테스팅을 위해서 커널의 버전이 필요할 경우 관리상 용이하다.
         실제 파티션을 분할할때에는 어떤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처음 설치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전체 파티션을 단일 파티션으로 잡 설치를 해도 무방하지만 다중 사용자 계정을 지원할 용의가 있는 경우에는
         || /tmp || 500M/30G || 임시파일들이 저장되는 곳이다. Oracle DB의 경우 이 파티션이 적을 경우 설치시 문제가 된다 함. ||
         || swap || 1.5G/30G || 보통은 메인 메모리의 2배정도를 잡는 다 하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잡는 것이 좋다. 메인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없어도 그만 ||
  • MindMapConceptMap . . . . 19 matches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조적으로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 사,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 MindMap 과 ConceptMap 을 보면서 알리즘 시간의 알리즘 접근법에 대해서 생각이 났다. DivideAndConquer : DynamicProgramming. 전자의 경우를 MindMap 으로, 후자의 경우를 ConceptMap 이라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연상기억이 잘 되려면 각 Node 간의 Hierarchy 관계가 중요하다. 가능한한 상위 Node 는 추상도가 높아야 한다. 처음에 이를 한번에 그려내기는 쉽지 않다. 그리다가 수정하 그리다가 수정하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한번에 되기는 쉽지 않다. 연습이 필요하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9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이제야 겨우 움직이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내가 점심을 먹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기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스터디를 하자 했음. 웨 항상 밥 먹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상민이가 해준게 더 쉽 이해는 쉬었지만 경태의 것은 뭔가 다른 방식을 접했다 할까? 둘 다 방법 장점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여.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프로그래밍 자체가 약간 게임과 같은 느낌이 좋왔, 현민이가 어땠는지 궁금하다. 해깔리기만 하지 않을까? --["neocoin"]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하면 될꺼다. --["neocoin"]
          * 어렵기는 했지만 많은 것을 알았 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맙다 얘들아.. ㅜ.ㅜ -- 현민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내일은 모일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피곤해서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 싶구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VacationOfZeroPage . . . . 19 matches
         토론하 실천해봅시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한다.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하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철민"]의 의견이였다요--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2박3일 정도 교외로 RT를 가면 어떨까요? (see also Seminar:ReadershipTraining ) JuNe이 학부생으로 되돌아 간다면 선배, 후배, 동기들과 컴퓨터 전을 들 RT를 할 겁니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19 matches
          * 먼저 자판기(VendingMachine)이 필요할 것이,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사용하, 사람이 주문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하자..
          * 그리 사람은 메뉴를 보 각 메뉴에 알맞은 명령을 내릴 수 있어야 할것이...
          먼저 자신의 상태(품목,가격,수량)을 기억하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겠지...[[BR]]
          그리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수기[[BR]]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지!^^[[BR]]
          * 흠.. 그리 계수기의 역할을 한번 볼까? 이녀석은 먼저 잔액을 기억해서 보여주어야 할 것이..[[BR]]
          사람이 투입한 돈이 형식에 맞는지(10,50,100,500,1000원) 확인해서 잔액을 늘려주어야 할 것이,[[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구하면 돈을 꺼내주 잔액을 초기화 할 수 있어야 하겠지?^^[[BR]]
          아!! 그리 주문한 음료의 가격에 따라 금액을 지불해주는 역할도 있어야겠군!^^[[BR]]
         = 만들나서.. =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서툴기도 하..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 이번엔 프로그램 설계를 한글로 했지만 영어로 해보 싶은 욕심이 생기네엽..^^[[BR]]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ZeroPage성년식 . . . . 19 matches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안보 그냥 타자만 치다보니.......;; - [김태진]
          * 성인식이 아니 성년식이네요. 정확한 행사명을 정할필요가 있을듯... -[김태진]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 싶습니다. - [지원]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정도면 되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 계획을 바로바로 짜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김수경] - 급하게 준비하느라 다들 수 많았습니다. 남은 준비 과정 잘 마무리하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9 matches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서를 폭풍 검색 및 참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_- - [지원]
          * 99년 말에 태어나서 운영되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 및 마스코트 공모 ||
          * [ZP&COW세미나]: 려대 동아리와 교류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with 한양대 자람, 대대적인 PC실 스트 작업, 가평 MT, ||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 월드 IT쇼 참가 // 이건 참가했다 적으면 우리가 뭐 전시했다는 내용 같아서 패스할게요 - [지원]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양주 MT, 로 사생대회, 롯데월드 소풍 ||
          * 2011년은 현재년이 위키에 정리된것도 많아서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 합니다. - [지원]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권한은 몇 차례 정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와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있습니다. 관리 권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수경]
          *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 생각하여 위키에서 해당 내용 삭제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록은 남기 싶지 않습니다. 캡스톤 설계실의 사용과 ZeroPage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차례 정모에서 말한 바 있기에 별도의 알림 없이 지웠습니다. - [김수경]
          * 매 달 회 진행
          * 06년 ACM팀구성 어떠했나요? 라 진경이가 물어보네요 -[김태진]
          * 01학번 김상섭, 04학번 문보창, 05학번 김민경 학우라 아영언니께서 알려주심.
  • [Lovely]boy^_^/Diary/7/8_14 . . . . 19 matches
          * 만약에 A배열과 B배열이 있다. A배열에 B배열의 값을 그대로 복사하 싶으면.. 난 처음에 파이썬이니까 간단하겠지 하
          * 이상하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왜 일케 뭔가를 하기가 싫담. 오늘도 넋 놓 있다가 운동 가 가게 보다가 집에 오니까 10시.. 공부는 언제 한담.;;
          * 석천이형이 봐오라 한 TestDrivenDevelopment 랑 PyUnit 보 있다.
          * pygame 라이브러리 가지 장난치기..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마니 불완전하긴 하지만서도..-_-a
          * 파이썬이 첨에는 문법도 생소하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쉬운 언어라 하는 이유를 알듯 말듯하다.
         // 하면 200이 찍힌다! 배열의 인덱스에 내가 쓰 싶은 데이터형을 쓸수 있다!
          * 1번 문제랑 2번 문제를 풀었다. 1번은 겁나 쉽.. 2번은 문제 해석 잘못 해서 약간 삽질을 했지만 역시 겁나 쉽다.
          * 아. 알리즘의 중요성을 느낀 문제였다.
          * 음. 역시나 쉬운 문제.. map을 제대로 못써서 항상 벡터랑 같이 쓰 있다..;; 언제쯤 깨우칠런지..
          * 아.. 오랜만에 드라마 보니까 왜 일케 잼있지. 니멋대로 해라도 같이 보 있음.
          * 김현주도 등학교땐 별루였는데 드라마 보면서 팬이 되버렸다.
          * 점점 드라마가 밝게 되가는군.. 얼마전까지만 해도 졸라 우울하 음침했었는데..
          * 죽도록 생만 한 선우지만 이젠 가족도 만났.. 병도 치료될 거 같..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말없이고치기 . . . . 19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기지 않 뭔가를 수정하거나 삭제를 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이 경솔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우가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주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지 말,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치기]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서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쳐준다 -- 말하지 않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9 matches
         난수생성 참자료 : RandomFunction , WindowsConsoleControl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와 참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해보면 알겠지만 결 어렵지 않아 - 민수
          * 아 그리 rand() 만 쓰면 똑같은 숫자만 된다.. 뭐 다른것도 해야 되던데요.. - 정욱
          * ctime 를 include 하 srane(time(0)); 을 선언해주면 바뀔걸~ - 민수
         쓰다보니 길어졌다~ while문 탈출조건 안쓰 깔끔하게 하는방법 없을까.?
          보 놀라지들 말아주시길 -_-;;; -정욱
          * 아.. 그리 비주얼 베이직이 갑자기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는데..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무엇이든 100% 좋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continue; // y를 치 엔터를 쳤을때 생기는 개행문자 제거
         그리...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9 matches
          * 오늘 하노이탑을 하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그리 숙제를 같이 풀었어요
         수업도 하 숙제도 하 일석이조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 짰는데 방학되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배열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 싶습니다 ㅠㅠ
         어제는 배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배열은 변수가 많을 때 편리하게 시간단축하기위해서 사용하는건데 자료형 쓰 배열이름이랑 크기로 나타냅니다!
         binary search 는 너무어려웠어요 ㅠㅡㅠ 그리 2차원 배열에 대해서 배웠는데 흠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ㅠㅡㅠ 수업시간엔 너무졸려서 잠만자다가
         중간사를끝나 공부를한번도 안해서 수업을따라가기가 매우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지도 전혀모르겠....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19 matches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하,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지 않는다.
         조건식이 참이면 문장 1을 실행하, 거짓이면 문장 2를 실행한다.
         if문 내에 if문을 또 사용할 수도 있다. 중첩된 if문이라 한다.(nested if)
         조건이 루프의 끝에 위치하므로, 루프 본체를 먼저 실행하, 조건을 검사하여 그 값이 참인 동안 반복한다.
         for문 - 루프의 반복 횟루를 알 있을 때 적합한 반복문이다.
         * 초기화 부분은 처음에 한 번만 실행하, 수식 2,3 은 루프의 반복 전후에 실행된다,
         숫자 n을 입력받,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하는 삼각형을 출력하시오.
         숫자 n을 입력받,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하는 사각형을 출력하시오.
         숫자 n을 입력받,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하는 삼각형을 출력하시오
         숫자 key와 n을 입력받, 입력 받은 두 값에 대응하는 도형을 출력하시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9 matches
         날짜를 정하는 방식 보다는 '몇째주 무슨요일' 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일은 토요일이 될수도, 일요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선우 [[BR]]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 있습니다. 구해서 참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DeleteMe) 저도 그냥 예를 들어서 18일이라 한거지 특별한 의민 없었습니다. -광식[[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neocoin"]:영서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주어요. --상민 [[BR]]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 4월 중간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9 matches
         [지금그때2004] 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 (혹시 지금그때2004 위키에 어울리다면 그쪽으로 옮겨주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적 싶었는데 마침 잘 되었습니다. -ㅁ-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 남을 정도였다.
          * 참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COW에서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정이 있어서겠지만 홍보와 연락이 부족했다 생각합니다.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하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패널의 거리와 청중의 거리가 너무 멀다. 리허설에서는 괜찮았다 했으나, 이해가 안간다.
         위에의 잘된점을 살리, 아쉬운점을 보완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패널 초빙시 2주 전 연락을 하 확답을 받은뒤, 홍보시에도 적극적으로 이용.
          * 적는 사람 입장에서는 2개 짜리 책상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관찰 해보면, 책상이 작은 쪽이 좀더 가까이 바라보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절히 섞여 있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NeoCoin
  • 카고컬트과학 . . . . 19 matches
         방금 언급한 교육이나 심리학 연구는 내가 카 컬트(<수송기가 오기를 비는 의식>이라는 뜻-옮긴이)
         과학이라 일컫는 것의 전형적인 예라 생각한다. 남태평양에는 카 컬트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2차 대전중에 그들은 비행기가 착륙해서 좋은 물건들을 내려놓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활주로 비슷한 것을 꾸미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 했을 때, 그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가설을 만들려 한다. 하지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 만다.
          * 선생님이 학생이 가르칠 때에는 자신이 옳다 생각하거나, 혹은 자신의 방법이 틀리다 생각하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BR]]
          *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믿 ''그렇기 때문에 일이 발생하였다.'' 라 믿는다.
          쩝.. 이걸보..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 생각해보니 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_-) - 임인택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9 matches
         ''"어떤 일을 맡아서 하든지 간에, 주의 깊게 행동하 결과를 려하라" –작자 미상''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9 matches
         (어떤 사람은 왕이었다도 하던데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그의 이름이 피그말리온이었어요.
         그는 세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 아무 여자도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꽤 오랜 시간이 흐르 드디어 아주 아름다운 조각품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조각이 완성되 나서 그는 그만 그 조각과 사랑에 빠지 말았
         하루종일 그 조각만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합니다.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神殿)을 찾아가 자신의 사랑을 이루게 해 달라 부탁했.
         그렇게 공허한 소원을 빌 집으로 돌아온 피그말리온은
         그는 너무 놀라 한걸음 뒤로 물러섰, 잠시 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기쁨에 넘쳐 그 여인상을 꼭 끌어안았
         잠시 후에는 심장의 동 소리가 그의 가슴에도 느껴졌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조각이었던 그 여인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 하더군요.
         방황하 있는 시간에 전 가끔 이 그림과 일화를 보곤합니다. 그리 마음을 가다듬죠.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9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로 지나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였던 것이다.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두번 이상 혹은 규칙이라 의식하 한번이라도 행한 것이 있다면 내용과 느낌을 적어 봅시다.
          + 편한 길이 있다면 계속 써도 문제는 없다 생각하지만.. --[snowflower]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로도 편할수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지요. 저 이야기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하는 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서 생각해 BoA요. --NeoCoin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이전 공원의 길이었던 것이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18 matches
          보통 프로그래머가 포인터를 초기화시키는 값으로 이용하는 값은 0이다. 흔이 이를 '''널 포인터(null pointer)'''라 부른다.
          함수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하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우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가 원한 기능은 get_analysis_ptr()을 호출하면 그 결과를 역참조하여서 const vector<Student_info>&를 인자로 갖 double 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얻는 것입니다.
          또한 배열의 이름은 그 배열의 요소의 첫번째 요소를 가리키는 포인터형으로 초기화 되기 때문에 배열과 포인터는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갖 잇다.
          그러나 이 차이를 나타내는 값은 구현 시스템 마다 다를 수 잇, 음수가 나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cstddef>'''에는 '''ptrdiff_t'''라는 약칭을 통해서 그 데이터 형을 제공한다.
         '''array_pointer / sizeof(*array_pointer)''' 를 이용하면 array가 가지 있는 요소의 갯수를 알 수 있다. 자주쓰는 표현이므로 잘 익힌다.
         char**는 (char*)를 요소로 갖는 배열이라 생각하면 된다. 즉 문자열 리터럴을 요소로 갖는 배열이다.
          || cerr || 버퍼링을 사용하지 않, 즉각적인 출력을 한다. 오버헤드가 크다. ||
          || clog || 버퍼링을 이용하, 적당한 시기에 출력한다. ||
          '''※ 출력 버퍼링에 관한 내용은 자세하게 나온 책이 많으므로 참하면 좋을 듯. C책이기는 하지만 터보 C 정복을 보면 출력 스트림의 버퍼링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
          만약 파일의 이름으로 string 형을 이용하 싶다면 string형의 멤버함수인 c_str() 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return &x; //유효하다. static 으로 함수 안에서 선언하면 함수가 처음 실행될때 메모리 공간이 한번 할당되 그 함
         수가 종료되더라도 해제되지 않 프로그램이 종료될때 해제된다. 따라서 메모리가 해제되지 않은 static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기에 유효하다.
         || 자동메모리 관리 || 지역변수, 지역변수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면 그 리턴값은 무효한 값이된다. [[HTML(<BR/>)]] 사용하 싶다면 '''static''' 키워드를 이용해야한다. ||
         || 동적메모리 할당 || new, delete 키워드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머가 원하는 시기에 메모리상에 할당하 해제를 할 수 있다. ||
          객체의 타입을 T라 가장하, 메모리 상에 동적으로 할당하기 위해서는
          객체의 타입을 T, 갯수를 음이아닌 정수 n이라 가장하, 메모리 상에 동적으로 할당하기 위해서는
  • Basic알고리즘 . . . . 18 matches
         = Basic 알리즘 =
         위키에서만 하는 알리즘 공부
         || 1. || [Basic알리즘/빨간눈스님] ||
         || 2. || [Basic알리즘/팰린드롬] ||
         || 3. || [Basic알리즘/63빌딩] ||
         || 4. || [Basic알리즘/물잔] ||
         || 5. || [Basic알리즘/RSA알리즘] ||
         - 출처 : "누워서 읽는 알리즘 "
         2005년도 알리즘 시험
         [2005년알리즘]
         간단한 알리즘을 다뤄 본다.
         아영 또는 현태가 생각 해 볼 알리즘을 올린다.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 그리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우리는 artist 보다 더 artist 라 생각합니다!!! ^-^ - 허아영
  • DoItAgainToLearn . . . . 18 matches
         왜 동일한 문제를 여러번 풀, 왜 같은 내용의 세미나에 또다시 참석을 하, 같은 프로그램을 거듭 작성할까요?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네요. 보싶으신 분이 계시면 [임인택]에게 말씀해 주세요.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 워크샵 준비하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서 OOP의 대가 Uncle Bob은 PP와 TDD, 리팩토링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기사에서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 새로 작성할 수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HanoiProblem . . . . 18 matches
          * 그때 링 크기는 각자 다르, 처음에 링은 제일 밑에 제일 큰 링, 그 위에 다음으로 큰링, 이런식으로 있,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밖에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운 문제라(혹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HanoiProblem에 도전하기 이전에 다음 세가지를 이야기 해주 싶습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하기 이전에 팩토리알과 비슷한 형의 문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 학습이 많이 발생하지 못한 것이 더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그리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 사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한 그룹은 예를 들은 복잡한 문제를 먼저 제시받았, 다른 그룹은 단순한 문제(예컨대 2번만에 8을 9로 바꾸는 것) 두개를 먼저 제시받았습니다.
         첫번째 그룹은 한 문제를 푸는데 평균 406초 이상 걸렸지만, 두번째 그룹은 복잡한 문제를 푸는데 97초 걸렸, 세 문제를 모두 푸는데 192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 거기서 문제풀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8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 책 평가도 하, 리뷰도 쓰,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TestFirstProgramming . . . . 18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하려 하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지를 파악할 수 있는 코드이다. 이 경우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지 그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요새는 ["TestDrivenDevelopment"] 라 한다. 단순히 Test 를 먼저 작성하는게 아닌, Test 주도 개발인 것이다. TestDrivenDevelopment 는 제 2의 Refactoring 과도 같다 생각. --["1002"]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테스트를 작성하는 때와 Code 를 작성하는 때의 주기가 길어질수록 힘들다. 주기가 너무 길어졌다 생각되면 다음을 명심하라.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파트너가 먼저 코드를 잡긴 했는데, 코드가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았다. 문제가 뭘까 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접근해봤다.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Random 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하려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하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 Unicode . . . . 18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유니코드는 모든 문자에 대해 유 번호를 제공합니다.
         UTF-16LE, UCS-2LE 가 같은거 BE 끼리 같은거라 보면 됩니다.
         그런점도 있, 문자열로 뭘 하기에 UTF-7 보다는 편리해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UTF-8 과 같은 특징을 가지 있으나,
         앞에 0 을 적지 않았기 때문에 (Zerofill 이 아니기 때문에) 4자리까지는 UCS-2 려니 하시,
         UCS 는 코드값의 테이블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UTF 는 인코딩의 방법(즉, 바이트의 연속된 순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 하는 정의)이, UCS 는 미리 정의되어 있는 각 글자 코드를 테이블 화 해놓은 것입니다. 가령 글자 '가' 는 유니코드에서 U+AC00 에 해당하는데, UCS2 에서는 0xAC00 테이블 좌표에 위치하 있습니다. 이것을 UTF-8 인코딩하면, 0xEAB080 이 됩니다.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예전엔 UCS2 = UTF16?? 이라 헷갈리 헤맸는데, 이게 정확한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지적해주시길... ^^;
         그러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지우기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asc 문자 만으로 해결되는 문화권 사람들에게 utf16,32 를 도입하라 말해봐짜 별로 먹히지도 않을 것이.. euc 등의 인코딩에서 unicode 로 넘어가는 단계에서의 혼란을 좀 줄이기 위한 과도기적 인코딩이라 보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군요...
         = 참 사이트 =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8 matches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 싶다. 그리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 많았...다들 파이링~~~ ^^: [조재화]
          * 오목 짜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안 정말 폐인이었다,..낮엔 게임하 밤엔 프로그래밍하,,,,,,,,,,,,,,,,,,,,--희경
          * 하루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서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수민]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대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주 싶다. --[snowflower]
          * 열정이 넘치는 신입생들을 보와서 즐거웠다 ^^; --[광식]
          * 눈 아프다... @_@ 피곤한데 잠은 금방 깨... 뭔 일인지...ㅡㅡ;; -- [재니]
          * 모두모두 수하셨습니다. - [상욱]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8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비트맵가지 놀기 =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내 생각엔 무엇이 x이 무엇이 y인지 중간 계산 변수가 없이 바로 배열 첨자에서 한 번에 계산해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ㅋㅋ - [변형진]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하니...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 싶습니다.
  • 상협/감상 . . . . 18 matches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 생각했으면 좋겠다.
         || ["로마인이아기"] || 시오노나나미 || 등학교때 || 1 || ★★★★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싶다"] || 서진규 || 2002/9/12 || 1 || ★★ ||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1권(1) || - || 뭣도 모르 보니깐 별로 감이 안온다 -_-; ||
         || [OperatingSystem] || H.M.Deitel || 1 || 굿 || 운영체제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이 적당하다 생각한다 ||
         || [프로그래밍언어론] || 원유헌 || 1 || 아주 굿 || 정말 쉽게 잘 나온 책!!, 정말 좋은책을 르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준책! ||
         = 읽 싶은 책, 앞으로 읽을 책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 그리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8 matches
          * 이건 내가 제일 아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생도 좀 했지만 그래도 무지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한번 짜보면 도움 상당히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추다 강추.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이것도 용가리와 마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하다.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여기서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지 알나서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무진장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장큰 수확이었던거 같다.
          * 군대 가는 마당에 뭘 짤까 말까 민중이다.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 그렇게 하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하는 것이니, 이를 려해봄이 어떨까 하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하기는 어려운일이..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 선우형 조언 맙습니다. ^^ - 상협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그냥 팀 이름이 방화벽이 아닌가 하는; 그리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다면, 소켓통신부터 다루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 --석천''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8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sizeof(parameter): 매개변수가 가지 있는 메모리상의 바이트 단위의 정수를 반환한다.
          1. #define pi 3.141592를 이용하여 구의 겉넓이, 부피를 계산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시오.(코드를 여기에 올려주세요)
          2. swap(int num1, int num2)함수를 구현하시오. 함수 호출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 포인터를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강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 싶다
          * 예제1) 정수를 입력받 숫자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하는 프로그램
          - continue 아래에 있는 명령어들을 처리하지 않 반복문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물론 조건식을 다시 확인)
          * 예제4)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 평균을 구하는 프로그램
          * 예제5)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 짝수인 정수들만 평균 구하기
          * 예제1) 숫자를 입력 받 그 숫자만큼 #자 출력하기
          * 예제4) 숫자를 하나 입력 받 그것을 2진수로 출력하시오.
         강재곤 : for 구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았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신감이 생기는거같다
          * getch(): 입력 버퍼 stdin에 값을 넣는다. 얘는 이 처리만 하 명령이 끝난다!
          * putch(): 입력 버퍼에 있는 값을 화면에 출력한다. 얘도 마찬가지로 이 처리만 하 끝난다.
          * 함수의 선언: 컴파일러에게 '이런 이런 함수를 쓸것이다'라 알리는 것.
          * 함수의 정의: 컴파일러에게 '이런 이런 함수는 이런 이런 일을 한다'라 알리는 것.
  • 위키설명회2005 . . . . 18 matches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 사용해보며 자연스러운 진입을 유도하는 자리.
          자기페이지만들기 > 다른사람페이지 수정하기 > 자기페이지치기
          [노스모크] 에서 검색을 통해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내 간단하게 발표를 한다.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위키는 이런 장점이 있 ZP도 XX년도부터 위키를 도입하였다.
         새내기 여러분은 대학생활 한달을 어떻게 보내 계신지요??
         관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읽, 쓰기가 가능한 웹사이트.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 말하기도 합니다.
         위키도 누구나 칠 수 있, 링크의 연결이 간단하, 동일공간에서 텍스트가 진화할수 있다는 간단한 룰에서 출발합니다.
         너무 늦 있는것 같네요;; 내일 완성을 목표로!!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구요. - [이승한]
          * 그리 질문인데요, 왜 == == 이렇게 했는데도 title이 안 만들어지는거죠? -[윤성만]
          * 음 그리.. 위키위키의 메인 로이미지 http://zeropage.org/wikis/nosmok/moinmoin.gif 는 그대로 계속 쓰는건가요..? ^.^a - [임인택]
          * 백문이 불어일견. 필요할때는 브라우저를 켜서 직접 확인 시켜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 . . . . 18 matches
          * 안건을 처리하, 회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간
          * 각 계획의 토론 시간 : 전시회, 신입생 모집, MT계획, 선배님들의 충
          *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부분이 자신이 궁금한 점을 이야기 하 많은 사람에게 답을 구해가는 시간.
         ||||2023.01.11||[김은솔]||||||||Enum 왜 씀? Enum 쓸 바엔 뜨끈한 상수 든든하게 쓰말지||
         ||||2023.05.15||[김동우]||||||||삼성전자 DX부문 동계 대학생 S/W 알리즘 역량 강화 특강 후기||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사실 이걸 보..;; ) 말투를 낮게 깔지 않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지난번 [정모]를 관찰하면서, 뭔가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은 다르겠지만, 참해보기를.
          - 안건제안자가 주로 학번식이 된다.
          -> 위키에서의 feedback 이 적게 이루어지 있다.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 또한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12.12.10 . . . . 18 matches
          * 아마추어 아티스트(음악)를 위한 Social Network 를 만드려 합니다.
          * 2012년 가장 많이 생 상
          * 전 OpenGL에는 관심이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 참가할지도 모르겠네요. -[김태진]
          * GRE Study : GRE 시험에 관한 공부를 합니다. 같이 하실분!!! (대학원에 진학하자 하는 분 추천!) - [윤종하]
          * 영어로 보는 수능같은 느낌! 여태껏 들은 수업을 되돌아보자 하는분 적어주세요.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 내년에 봐요~
          * [권순의] : 집 컴은 로그인 되어 있어서 치기가 가능한건가? 음... 올해도 이렇게 끝나는군요.
          * [안혁준] : 스터디 모은다 하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그런건가..
          * [서지혜] : java 스터디 들어갑니다. 기왕이면 JSR 탐독레벨까지 올리싶네요.
          * [조광희] : C++ 스터디 해보 싶습니다. 인원이 안모이면 C나 JAVA도 상관 없습니다.
          * 아니 그냥 C++ 말 C요. 포인터 이후부터
          * [신형준] : C++이나 JAVA스터디 해보싶습니다. !
          * [권영기] : 저도 끼워주세여. C++이나 JAVA 해보 싶네여..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생해야할 수도 있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저분들께 이 글을 보여드리 싶다. [http://jimmyrim.com/159 Paul Graham의 How To Start a Startup], [http://www.jimmyrim.com/190 스타트업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은 맞지 않다.] 음.. 근데 저분들 스타트업 하려는거 맞나? - [서지혜]
  • 정모/2013.5.13 . . . . 18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정원],[]
          * 일단 완료 되었, 기자재 지원은 항시 접수하 있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하세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정모 후기는 잘 안쓰지들.. - [한종]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 생각되는 말도 있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OMS 다음 턴 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사실 10분만에 끝날까봐 시간을 끈답시 하나하나 설명하다가 망했네요 ㅇ<-< 여튼 참가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 [조영준]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8 matches
         준비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 있습니다.
         지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 그곳에 지금그때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OST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그때가서 하요.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또 질문은 누군가를 향해 하실수도 있, 전체를 향해 질문 하실수도 있습니다.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 반응을 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자 누구든 질문을 하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짜장면 . . . . 18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 선입견이랄까? 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 느꼈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 있다.
          * 이 소설은.. 거칠게 반항하는 아이들의 겉을 핥아 욕하는 일반 정관념과는 다르게, 그들의 실제 알맹이를 보여준다.
          * 이 소설은.. 지금 현재 어른이 된 저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나와 있다. 하지만 실제 필자는 정말 바르게 자라왔다 한다.
          늘 바르게, 억눌림 속에서 자라왔던 나.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반전최!
  • 페이지이름 . . . . 18 matches
          1. 위키위키에서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페이지 이름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 ["페이지이름치기"] 를 참해서 치자.
          * 예를들어서, ["ProjectPrometheus"] 에서 활동하다가 만들어지는 '''Journey''' 페이지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로 지어지 이 페이지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로 하는 하위 페이지이이다.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대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장 하단에, 밑줄({{{~cpp ----}}})로 자신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하기 편하게 배려한다.
          * 이에 반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대한 페이지 링크가 가장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최상단, 최하단에 올수 있다. 이를 ["역링크"]라 부른다.
          * 최상위 링크인 ["분류분류"]의 예를 든다면 이 페이지 ["페이지이름"]은 부모는 없, ["위키분류"] 로 분류되어 있다.
          * 일반화 주제를 두 특성화된 개인의 내용을 가지 있던 페이지
          * 일반화 주제로 이름과 내용을 바꾸, 하위 페이지로 만든다.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로 이용하면 된다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스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안'(성격이라면) 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 있다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8 matches
         1. 정보를 모음에 소홀히 하지 말 설명서를 읽음에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2. 너의 PC가 안전하다 믿지 말지어다.
          *5분 후에 정전이 되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5. 항상 모든 경우의 수를 려하 섣불리 생략하지 말지어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컴파일러의 경는 모두 켜 두어라. 경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9. 사용자가 알아서 잘 써 주리라 희망하지 말지어다.
         10.매사에 겸손하 항상 남을 생각할지어다.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의 프로그래머라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이 모든 것을 깨닫 지키려 애쓰는 자는, 있어도 없어도 되어도 아니 되어도 늘 평온하리라.
  • 1002/책상정리 . . . . 17 matches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 '책상은 창 대용이다'에 대한 접근 ===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 책상에서 '아 공부하 싶다' 또는 '아 작업하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 책상 위를 main memory, 책꽂이1을 제 1 cache, 책꽂이2를 제 2 cache, 책장을 제 3 cache, 바깥 책장을 hdd-drive 라 생각하 정리한다.
          * 압축방법의 도입 - 압축의 방법으로는 일반압축기법을 이용한 압축과 손실압축법이 있다. 그리 공간의 Optimizing 을 생각해볼 수 있다. -_-a 전자의 경우 부피줄이기, 중자는 스크랩, 후자로는 공간활용법을 생각할 수 있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17 matches
         참페이지) [ParametricPolymorphism]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구조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서 그 자료구조는 유효하다 판단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이라도 하더라도 각각의 객체를 가지 행하는 행동양식은 공통의 행동양식을 갖는다.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지정한 타입으로 이 함수를 인스턴스화 시켜서 생성하 바인딩한다.
          || find(c, val) || 범위 지정이 불가능하, 유용성이 첫번째의 경우보다 적다. ||
          === 8.2.1 알리즘과 반복자 ===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상기와 같은 반복자를 '''''입력 반복자(input iterator)'''''라 함.
          상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경우의 반복자를 '''''출력 반복자(Output iterator)'''''라 함.
          '''*, ++(전,후위), ==, =, ., ->'''와 같은 연산이 가능하다면 '''''순방향 반복자(forward iterator)'''''라 함.
          순방향 연산자의 모든 연산을 지원하 '''--'''연산을 지원한다면 이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bidirection iterator)''' 라 부른다. 표준 라이브러리 컨테이너 클래스들은 모두 양방향 반복자를 지원함.
          참자료) WikiPedia:Binary_search 바이너리 서치
          임의 접근 반복자르 이용하는 알리즘은 sort. vector, string 만이 임의 접근 반복자를 지원한다. list는 빠른 데이터의 삽입, 삭제에 최적화 되었기 때문에 순차적인 접근만 가능함.
  • CollectiveOwnership . . . . 17 matches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하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수정한다. 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수정할 수 있, 또 그래야 한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치도록 한다(그리 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만약 테스트 주도적 개발을 제대로 못하/안하 있다면?
         일단 리팩토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한정하, 그 주위에 테스트 프로그램을 조금씩 붙여 나가야 한다. 그리 리팩토링을 한다. 간혹 컴파일러를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여기는 약간은 위험한 방법도 있다. see also Wiki:RefactoringLegacyCode
  • Curl . . . . 17 matches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 있습니다.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 “조작하기 어렵”,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 있습니다.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요. - [eternalbleu]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7 matches
          * 무선 통신 중에서도 모바일이 아닌 정된 무선통신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방송국처럼...etc.)
          * 광대역(대역폭이 넓은) 무선 시스템이 몇년 내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유선통신보다 싸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 통신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 빠른 방법이다.
          * 보내 받는 모양새가 대칭형이다. 레이저나 극초단파 같은 걸로 사용한다.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표 11.1 참하시길.315쪽에 있음.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정된 무선 기술은 오퍼레이터들에거 객에게 닿을수 있는 간단하 값싼 방법이 될수 있다.
          * 허가되지 않은 시스템은 국제적인 ISM 밴드를 사용할 수 있, 종종 IEEE 802.11 무선랜 표준에 기초하기도 한다.
          * MMDS와 LMDS는 정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대역폭을 가지, LMDS는 짧지만, 높은 대역폭을 가지 있다.
          * 레이저 빔은 허가가 필요없, 다른 어떤 타입의 정 무선시스템보다 나은 수용능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거리가 졸라 짧다.
  • Debugging . . . . 17 matches
          * 프로그램의 오류를 발견하, 그 원인을 밝혀내서 치는 작업
          * 수집하 싶은 정보를 출력하기 위한 디버깅용 명령을 미리 프로그램 곳곳에 삽입하여 실행 시키는 방식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지, 불명확해져서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수정하 테스트 해본다.
          - 분할정복을 하다가 생길수 있는 부분은 나무만 보게 되 숲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주의!
          버그가 있을 리가 없어!라 생각지 말라.
         || Step Over || F10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 실행만 하 다음 계속 실행||
         || Step Out || shift+F11 || Step Into 로 함수안에 들어갔다가 나오 싶을때 사용 ||
         || Step Over || F6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 실행만 하 다음 계속 실행||
         || Run to Return(Step Out) || F7 || 어떤 함수안에 들어갔다가 바로 그 함수를 나오 싶을때 사용 ||
          * 디버깅 하 싶은 곳에 보 싶은 변수명을 파일로 출력하는 함수를 넣는다.
          사실 : 삽질 내용, 그 여정, 실수한 이야기 -> 사의 과정이 드러나도록!
         = 참 사이트 =
  • DirectDraw . . . . 17 matches
         그리 Project Setting -> Link -> Object/Library modules에는
         그리 소스파일의 앞부분에
         DirectDraw객체의 생성 -> 표면의 생성(Front, Back, OffScreen) -> 그리.. 표면 뒤집기..
          * DDSCL_ALLOWMODEX : ModeX를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는데. 알수 없다.(예전에 쓰던 화면 모드라 한다.)
          * 그리 기타 변수들. : dwFlag에서 결정해준 성격들의 변수를 정해줍니다.
          2. 리소스의 ID를 형에 맞게 쳐준다.
         이런 구조이다. imagedc에 먼저 그림을 뿌리 그것을 hdc에 그린다.
         소스를 보 내린 결론.
         이론만 익혀놓.. sdk 에 포함되어 있는..
         ㅡ.ㅡ 뭐.. 그 소스를 뜯어 칠만한 건덕지도 없군요.. 워낙 잘되어 있어서. [[BR]]
         거기서 필요없어보이는것 줄이 쓸만한거만 추려서.. 새로.. 만들어보던지만. 해야겠네요.[[BR]]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공부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파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DeleteMe) DX8 SDK문서를 보니 Direct Draw의 전 기능이 Direct3D로 통합 됐다는군.... 로 DDraw는 이제는 의미가 퇴색한듯.. 쿨럭;; by 봉환(비회원 참견꾼)[[BR]]
         [선호] 뭐.. DirectGraphics로 통합되었다 하지만 아직 예전의 기능들은 전부 남아있 영원히 2D를 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 2D를 3D를 통해 표현하는 기법들만 요새는 소개되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BR]]
  • HelpOnInstallation . . . . 17 matches
          * 윈도우즈에서 모니위키를 설치하는 방법은 ApacheMoniwikiInstaller을 참 하십시오.
         디렉토리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wiki}}}라 바꿀 수 있으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url_prefix}}}를 치는 것이다. 이 값은 초기에 자동으로 설정되며,
         이 값을 제대로 지정하면 MoniSetup에서 다음과 같은 로 그림을 볼 수 있다.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BR]]
         {{{secure.sh}}}를 실행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Wiki 설정을 볼 수 없게,칠 수 없게 한다.
         모니위키 설치가 끝났지만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설정하자 한다면 다음을 참하세요.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자신만 DeletePage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수동으로 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을 새로 추가할 경우는 원 파일을 치는 것보다는 새롭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tar파일을 덮어쓰는 것만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서 간단히 백업할 수 있겠, 호스팅을 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라면 backup restore를 액션을 이용할 수 있다.
          * restore : {{{?action=restore}}}한다. 백업된 tar 파일 목록이 나오 tar 파일을 선택하면 관리 비번을 물어본다.
          * 모니위키 1.1.3.1부터는 MicroApache와 함께 배포되 있다. MicroApache는 아파치를 작게 줄인 윈도우즈용 배포판이며, 모니위키를 보다 손쉽게 맛볼 수 있게 해준다.
         == 그밖의 참 사이트 ==
          * 위의 링크 설명으로 가보니 모니위키 1.1.2의 문제점은 이미 해결되었, vim관련 옵션은 VimProcessor를 살펴보세요.
          * 미다님의 ColdGray / WarmGray테마는 조만간 손을 봐서 올려놓겠습니다
  • HowToStudyXp . . . . 17 matches
          * ["Refactoring"] (by Martin Fowler) : 리팩토링에 대한 최의 책
          * XP Explored : 가장 쉽 구체적인 XP 안내서
         이 중에서 XPI나 XPX를 먼저 권합니다. XPE는 좀 추상적인 서술이 많아서 봐도 느낌이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작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참)
         여유가 되면 다음의 자료를 더 참합니다.
          * Peopleware (Tom De''''''Marco) : 개발에 있어 인간 중심적 시각의
          * Surviving Object-Oriented Projects (Alistair Cockburn) : 얇 포괄적인 OO 프로젝트 가이드라인
          * 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Gerald M. Weinberg) : 프로그래밍에 심리학을 적용한 전. Egoless Programming이 여기서 나왔다.
         특히 다음의 것들은 늘 가까이 하 있어야 합니다.
         위 세 곳을 살필 때, 특히 다음 인물들의 글은 꼭 읽어보 항상 레이다를 열어둘 것: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OpenCamp/첫번째 . . . . 17 matches
         = 두번째 OpenCamp 예 =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스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우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지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정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한종]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 이번 OPEN CAMP도 그렇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node.js 빠를 보았다 자랑했다. - [서지혜]
          * 준비는 나름 잘 했다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PNA2011/서지혜 . . . . 17 matches
          * 자신이 한 행동이 MOIJ 테이블에 골루 퍼져있으면 좋은 리더라 할 수 있다.
          * 이걸 들으며 진리는 어디서든 통한다라 생각
          * 대안언어 축제에 대한 회가 하나뿐이었다. 조금 아쉬웠음
          * 입으로 이러니 저러니 싸우지 말 한번 실행해보자. 그 다음 다시 얘기해봐요:)
          * 부정하지 말 상상해보자
          * 의견을 받았을 때 구현을 생각하지 말(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수용한 다음, 선택하 구현은 그 다음에~
          * '''비전을 간직하, 실수에서 배우,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 총 회 ==
          * 화두/ 아하!/미래일기/회,소감
          * 회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회에 대한 회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지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7 matches
         맨 처음에 문제를 읽 대략 연습장에 문제에의 각 변수들이 될만한 부분들을 보았다. 일단 소수들의 합이라 하, 4자리의 합이라 한다. 대략 pseudo code 를 다음와 같이 작성해보았다.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그리 소수리스트로부터 4개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맨 처음에 대해서는 중복을 허용하면 안되는 줄 알 구현하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 다시 구현.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 최적화된 알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10000000 건에 대해서는 7.49 초 기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우 속도저하가 있기 때문에 profiler 를 끄 psyco 만으로 실행)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하 결과를 실행. 의외로 7.x 대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알아볼수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하게 직접 작성해주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유리하겠다는 생각.
          * 이전에도 느낀 점이지만, 한가지 문제를 아주 깊게 풀어보려 하는 것도 여러가지로 학습이 된다.
          * PrimeNumber 의 최적화에 대해서. 기존에 있는 알리즘이 아닌, 직접 최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으리라. 이번의 경우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이러한 문제의 경우 특정 알리즘의 아주 최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서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우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 싶다.
  • WebGL . . . . 17 matches
         OpenGL에서 정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 오직 전문가가 구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Javascript]임에도 불구하 마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이 관습은 [OpenGL]이 기본적으로 C라이브러리이라 그런듯 하다. 실제 래핑을 진행해본결과 마치 MFC를 보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 있다.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수 없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유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구,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예제에만 쓰이 쓰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 쉐이더를 짜지않으면 쓸수가 없다. 심지어 텍스쳐를 입히는 것도 쉐이더에서 처리한다.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 코드도 쉐이더 코드를 짜지 않으면 그냥 햐얀 것만 보게된다. 그리 그것도 회전시킬수도 없다.
         WebGL은 일정한 흐름구조를 만들어 두 그 각부분을 만들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 최적화가 쉬운 탓에 그러했으리 생각된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vertex, 꼭지점)마다 호출되며 주로 꼭지점의 위치를 연산하 실제 View에 투영하는 연산을 주로 하게 된다. 한마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하는 변환등을 수행한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 ZIM/EssentialUseCase . . . . 17 matches
          || . || 2. 현재 열려있는 대화창의 유저를 확인하 새 대화창을 열거나, 해당 대화창에 문자를 출력한다. ||
          || 1. 현재 보 있는 웹 페이지를 닫는다. || 2. 현재 접속을 끊는다. ||
         음. UP 로 Process 진행할 때.. 많은 Requirements를 모두 나열하..
         그것을 구현으로 들어간다는건 좀 무리라 볼 수 있죠..
         이렇게 먼저 아키텍쳐에 기반이 될만한 것은 Level1 으로 정하..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 둘을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구근이형 충 감사드려요. ^^;;; 그런데 처니아저씨, 제가 XP를 잘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면 맙겠네요. --데기
         RUP는 ADD이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 변화할 일이 거의 없,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 변화가능하,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하세요. --김창준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7 matches
         ||28일||참가에 대한 회신 마감(이걸 기준으로 장소를 잡, 추가모집)||
         || 기획단 후기 || 끝나씀 || O ||
         ||06|| 준영, 양병모, 이원희, 이차형, 성우용 || 김준석 || O ||
         ||11||한종,정진경,송치완,추성준,장용운,이민규|| 김태진 || O ||
          * 가격 부담은 적은데 재가 산더미...
          * 스티커 수량 찾다가 텀블러가 좋아보여서 텀블러 만들싶은데 단가 6000원이니까 참아야지........
          * 더도말 덜도말 딱 산더미네요... 한 세장씩 나눠드려야하나요'ㅅ'-[김태진]
          * 1000이면 이곳저곳 붙이 다니겠네;; - [김준석]
          * .ai 파일을 넘겨줘야 인쇄가 가능하다는데 로가 ai가 아니라 곤란.
          * 알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서 장소가 없다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 여기 언급된 분들 말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 참석 확정 하시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vending machine . . . . 17 matches
         설계하자 하는 자동 판매기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 커피 값은 150원이라 가정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설계하자 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 설정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대한 경우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하,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 가정한다.
         커피값이 150원이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7 matches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 시키지 말라.
         과거에 집착하 미련을 두는 것은 또 다른 변화에 알아차릴 수 없는 과오를 남긴다는 사실
         읽 나서....
         이책은 변화에 대한 반응를 보여주 있다. 변화에 대한 대처 반응으로서 그 변화를 인정하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과거의 것들을 잊, 변화에 맞게 자신을 바꾸어가는 반응과 변화가 일어나
         면 그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 기존의 기득권과 안락을 잃어버릴것을 염려하, 또한
         에 막상 부딪혔을때는 객관적인 사보다는 당황하여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 또한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도 볼 수있다. 곧 소유욕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어떠한 역할
         을 하 있다. 따라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않아야한다.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말아야 한다 하면, 그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구름같은 말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하 많은 생각을 하면 소유욕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다니는 바로 그 자체가 나중에는 재밌어진다 하는 대목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도 그와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7 matches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 할 수 있다. 물론 객은 Customer 이다. 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 할 수 있겠다.
         Product 를 생성하는 템플릿. Abstract Interface 라도 할 수 있다.
         Director 클래스는 Product 를 생성하는 방법과 순서 등을 주관한다. Builder 인스턴스를 가지 있기 때문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서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 있다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7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 있다는 사실을 느끼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이승한]은 4-5명이 한개의 페이지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생각했었습니다. 짝위키라 다음 [위키설명회]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 싶네요~^^
  • 새싹C스터디2005 . . . . 17 matches
          첫번째 모임 : 4월 6일 수요일 에 잠깐 위키설명이나 해줄까 생각중...이.... 모임 예약은 4월 8일 금요일 11시
         == 참자료 ==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제관련해서 구조체에 대해 설명하든지...안하든지 선생재량에 맡기...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패턴을 입력 받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마름모 출력.
         숫자 5개를 입력 받 큰 순서대로 출력.
         단축계산(short-circuit evaluation)의 개념을 설명한 프로그램을 읽 이 프로그램에서 4개의 printf()함수를 실행했을 때, i, j의 값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를 설명하시오.
         다들 학교 생활하시기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장(?)비슷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간사 전까지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나가 스터디 종료하는 것입니다. -[강희경]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언어 공부 전에 교양을 쌓 싶다면 주제 토론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ExploringWorld]에서 그렇게 했다 있습니다.--[Leonardong]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포인터 참자료]페이지가 따로 노네요.--[Leonardong]
         이걸 어쩌죠?? 선생님들이 모이기도 힘들 다른 방향으로 진행을 다시 시작해 봐야 할듯 - [톱아보다]
         죄송합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 그만둬야 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잘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7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 싶은 것, 얻어가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글쎄.. 목표는 딱히..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해잘하게 가르치,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이기만 했으면 하는 바람."
          > 배열에 도달했을때, 이제 속도를 죽이 천천히 포인터와 엮어서 설명한다.
          > 그리 포인터까지 설명을 끝내면, 이제 게임을 만든다.
          > 게임 4단계 : 2명이서 만든 게임을 각각 레퍼런스를 던져주 창의적요소 부가해서 만들라 하기.
         - 과제: 시간상 확인만 했 다음시간에 분석해야할것같음.
         - 과제: 세 문제중 하나만 풀면됨.(시험 끝나 모르는건 같이 푸는것으로 결정)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최대 30 개이 입력의 끝은 0 이다.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최대 30 개이 입력의 끝은 0 이다.
         - 지운 : 문법 전반을 잘 아는것같다. 자잘한 문법실수가 없, 차분히 깊게 생각한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이 반에 대해서 하 싶은 말 =
  • 송지원 . . . . 17 matches
          * '''닉네임''' : Enoch, 에노크, 에녹 이라도 불리어요..
          * '''생년월일''' : 1988년 02월 20일생 ~~몇 년간 2년 20일이라 써있었는데 몰랐다~~
          * 농구 소모임 위디브 매니져 (에이스를 맡 있단 소문이 있음)
          * ~~서울서원초등학교 - 원촌중학교 - 반포등학교 졸업~~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태권도를 했, 지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서 갱신하지는 않았지만..~~
          * ~~중학교 내내 선도부였, 선도부장도 하, 성적에 관계없이 특별모범상을 받았다.~~
          * 재수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 중앙대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 2008년 : 일본으로 도망갔다 일본어 기초만 배우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다.'''
          * 2009년 : 3학년 다니면서 AIBI 연구실 학부연구생. 한거라는 제안서와 랩미팅 참여 뿐인가..OTL
          * 2017년 : ~~LG 탈출~~ eBay Korea로 이직. G마켓/옥션/G9하나 했는데 셋 다 아니 물류 쪽을 하게 되었습니다. Fulfillment팀
          php, mysql로 주소록 관리하자 진행. 승한오빠와 진행함. 로그인을 제외하 완성.
          나는 DB쪽을 맡았었는데 Java와 mysql을 연동하는 방법까지만 하 프로젝트 자체가 흐지부지 됨.
          타과생 출입 등의 문제때문에 제안된 프로젝트인데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현태오빠가 바쁘기도 했..
          웹언어를 공부하 싶었는데 상협오빠가 제안하셔서 시작했던 프로젝트.
          당시에는 파이선에 별로 정이 안갔었 본연에 공부하려던 것과 완전 다른걸 배워서 중도 하차
  • 정모/2013.9.4 . . . . 17 matches
          * [한종], [김민재], [안혁준], [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 있습니다.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자합니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 생각합니다만. - [한종]
          * 해천 -> 1명만 가는 경우 지원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 영기말처럼 하는게 더 맞는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대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하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 슬라이딩 윈도우 알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한종]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7 matches
          * 다시 대학때로, 일학년때로 돌아간다면 가장 해보 싶은 일?
          * 얼마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 있는지? 인간관계를 맺는 비법?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 어떻게 참여하는가?
          * 자신이 성장했다 느낄때는?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수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대비 질문의 연결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등학교를 졸업하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2012년독서모임 . . . . 16 matches
          * 테마를 정하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민이 뭐냐 물어봐서 여자? 라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이 주제를 보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주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_~ㅋ -[김태진]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3DAlca . . . . 16 matches
          * 의외로 너무 쉽게 만들어지 있음.. ㅡㅡ;;
          * 판이 무줄처럼 밑으로 출 늘였다가 놓으면서 팍 튕기기
          * 태양이 위에서 수직으로 내리쬔다 생각하 그림자 생기게 만든다.. 더 쉽게..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하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예-> 스톰에서 주먹으로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 빨간색 번쩍 번쩍 하는거.)
         || 8.6 ~ 8.28 || 침체기.. 별로 손을 못됨. ㅠㅜ, API 네트워크 공부 할라 좀 폼만 잡다 맘 ㅠㅜ ||
         || 10.30 || 스테이지 4~7 넣, SeeMore 가시화 공모전에 제출 -_-;; 심심풀이로 내봄 ||
          * 현재 API에서 돌아가는걸 MFC에서 돌아가게 한후 네트워크 1:1일 구현하 , 그후 서버하나에 다중 접속할 수 있게 구현다.
          * 벽돌만 없,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인수는 이거 몇초 해보더니, 산만하다 한다. 음.. ㅡㅡ;;;, 요새는 이거 짜는 시간보다 이거 내가 하면서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음 무엇보다 나한테 재밌으니깐 다행이다. ^^; 아무도 안하더라도 내가 할테니.. ㅋㅋ
          * 으아.. 서버는 자바에 클라이언트는 API??? -_-; 이구구.. 생하겠구나.. 나도 그거 할려다가 골치아파서 혼났다. 서버는 스트림 기반이라 페킷 기반인 클라이언트랑 맞물리려면 골치아플것인데.. 흠흠; - 해성
          * 아.. 다시보니.. 중앙서버만 자바 클라이언트끼리 p2p인가보네? - 해성
  • AOI/2004 . . . . 16 matches
          * 여름 교재 : 쉽게 배우는 실전 알리즘 & 정보올림피아드 도전하기 ( Aladdin:8931421923 )
         == 하 싶은 말 ==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칠점에 대하여 논하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용두사미!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 재밌는(?) 문제 위주로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조언을 한가지 하 싶습니다.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 가정하,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민합니다. 그리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 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6 matches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은 하, 시간도 없, 해서 좀 낭비스럽지만 메모리 관리 및 소스가 엉망진창이다.ㅎ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서 버스 용량이 무한대 설사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스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미없자넝~ 버스는 자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탔으면 내리는게 인지상정.ㅎ)
          음 노약자석이라던가.. 길과 길을 이어버린다거나.. 버스를 왕복시킨다거나.. 하는것은 해보 싶지만, 시간상 보류!
          들떠서 다 적나서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 다시작성한다.ㅠ.ㅜ
          승객 1인을 태우, 승객1인을 내리는데 1턴이 소모된다. (둘중에 한가지 과정만이 이루어 지더라도 동일하게 1턴이 소모된다.)
          이러한 규칙을 기본으로 해서 시뮬레이션 하 있다.
          - 물런 재미가 없긴 하겠지만 이 증명은 버스가 편도로 움직이 버스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스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로 증명하기 위해 소스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재미가 없겠지만..ㅎ)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6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 한듯함)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TCP의 흐름제어 부분은 워낙에 중요하다 설명했기 때문에 SLOWSTART, FAST RETRANSMIT, VEGAS 에 대한 이해를 해야했을듯.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수업때 배운 보안기술들을 분류하 설명하는 문제임.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 그 설명을 하는 문제. (2.1 문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지 않는다 가정)
          SSRC, CSRC, Contribution Count, timestamp, sequence number, Version etc 에대한 내용을 적 해설
          2.4 play back 은 무엇이 언제 어떻게 사용되나
          일반적인 메일 전송 프로토콜의 이해와 MIME 프로토콜에 대한 간단한 이해. 그리 E(MD(5), PrivateKeyOfSnd) 의 해석 방법과 계층적 인증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였음.
          (진도 나가기 전 수업때 메일 구조 보 오라했는데 아무도 안보 와서 낸듯함. ㅡ.ㅡ)
         5. 통합 서비스와,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EffectiveSTL/Iterator . . . . 16 matches
          * 이런 혼잡함을 겪 싶지 않다면 그냥 딴거 쓰지 말 iterator 쓰자는 것이다.
          * 내 해석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const_iterator는 말썽의 소지가 있는 넘이라까지 표현하 있다.
          * const_iterator는 될수 있으면 쓰지 말라 했지만, 어쩔수 없이 써야할 경우가 있다.
          * 그래서 이번 Item에서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하는 법을 설명하 있다. 반대의 경우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지만, 이건 안된다.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을 하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이런생각을 가지 있는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라네요.
         // iterator와 const_iterator를 각각 Iter, CIter로 typedef해놓았다 하자.
         advance(i, distance(i,ci)); // 요렇게 하면 된다.... 인줄 알았는데 밑에 또 안된다 써있다--;
          * 정말 별걸 다 설명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 있었으면 안쓸 것들도, 괜히 들쑤셔 내서 이거 쓰지 말아라 하니 오히려 더 헷갈린다는--;
          * 만약에 ri가 가르키는 위치에다 새로운 원소를 삽입하 싶다 하자. 하지만 insert 메소드는 reverse_iterator는 인자로 받지 않는다. iterator형만 인자로 받는다. 즉 직접은 못한다는 것이다. 지울때도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base()를 쓰는 것이다.
          * 99를 i가 가르키는 위치에 삽입했다 하면(reverse시리즈는 인자로 못 넣는다.) 이렇게 될 것이다.
          * 삽입은 문제없이 되었지만.. 만약에 erase()를 호출한다면? 난 3을 지우 싶은데 base()호출해서 iterator버젼으로 넣어주면 4가 날아갈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v.erase( (++ri).base() ); // 끝. 이러면 ri는 2를 가르키게 되 base() 호출후 리턴되는 반복자는 3을 가르킨다. 그걸 지우면 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6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해버리려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를 치,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민하던 호머는 TV 광를 보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자 가족들을 데리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InsideCPU . . . . 16 matches
         ''' CAUTION :: 검증하기 않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
         CPU 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 싶은 마음에 문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BR]]
         1. 처음 컴퓨터를 키면 참조하는 메모리가 F000:FFF0 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CPU는 ROM-BIOS를 적재하게 되 제어권이 ROM-BIOS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 참 여기서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는 sector 0 번지에 섹터에 마지막 코드가 AA55h인 드라이브를 말한다.
         4.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의 0번 섹터를 읽어 들여 0000:7C00 에 적재 시킨다. 그리 CS를 0000:7C00 으로 옮긴다.
         === 참 사항 ===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스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우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지속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지스터와 방법들..
         디스크립터는 세그먼트에 접근을 위한 정보를 담 있다.
         GDTR은 GDT (Global Descriptor Table)을 정의하기 위한 레지스터이다. GDT의 용도는 무엇인가? 글로벌 메모리는 어떠한 태스크라도 접근 가능한 메모리를 말한다. 그리 이를 정의하는 레지스터가
         LDTR은 16 BIT의 레지스터이 13 BIT가 셀렉터이다.
  • Java2MicroEdition . . . . 16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J2ME는 Configuration과 Profile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 "Configuration과 Profile" 참)
          실재로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신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이루 있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java.sun.com/j2me 에 가면 CDC, CLDC, MIDP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받으면 소스코드까지 포함되어 있, 개발하려는 하드웨어에 포팅하면 된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ㅡ.ㅡ)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6 matches
         그리 꼭 하싶은 말이 있는데,,
         제 소스에 알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구지 안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다 만든김에 한번 써보지그래?ㅎ 아니 이미 써봤는데 결과가 않좋디??(위에 소감을 보 하는말.ㅎ)
          뭐..점수따위로 마음을 결정할 수 없는야~ㅎ
          음..그건 그렇 변수를 사람1 사람2로 나눴는데.. 그걸 배열로 지정하면 같은 공식의 중복을 피할 수 있을듯..ㅎ
          그럼 수하세용~ㅎ 좋은하루되궁..ㅎ 문제 한글루 내구..ㅠ.ㅜㅎ - [조현태]
          충 마워. 문제 한글로 낼께 ㅋㅋ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글 아영이 소스 보면서 지금 느낀건데; 내 소스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대로 안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그래서 gets쓰 저런함수들 썼구나 ㅠㅠ - [zyint]
          └ㅎㅎ 나두 getche 써서 했다가 띄어쓰기 없어도 될거 같아성 다시 scanf로 친거였는데..ㅎㅎ 다시보니까 있어야 될듯도..
          그래서 또쳤...;;ㅁ;; 킁..ㅎ 그리구 아영이두 함수 나누는거 수준급이양..ㅎ - [조현태]
  • MemeHarvester . . . . 16 matches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하,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 아닐수도 있)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주식투자 || 자신이 특정 회사에 주식을 투자 하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질문에대한 답글기다림해소 || 예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중 매매 알선 || 특정 중 제품을 원한다 등록해놓으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중 사이트중에서 해당 물품이 올라올 경우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수행하,
         클라이언트는 바뀐 데이터중에서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었는지 판단하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추후에는 각 웹들이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 있으면서 자신의 웹이 바뀔때마다 해당 Observer들에게 간단한 신호를 보내는 식의 표준이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6 matches
          1. 페이지 ID등 일반적인 크기 단위를 Word로 하여 충분한 크기를 제공하 속도를 보장받자 하며,,
          1. Slot자체에 ID를 포함시켰,
          * 불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cpp NumberOfRecord}}} 값은 오버헤드차원에서 삭제처리하였,,
          * 기타 세부적인 수정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구하 있음.
          1. 어떤 레코드를 삽입/삭제/검색을 하자 포인터를 찾자 할 경우에..
          제일 먼저 그 레코드의 ID와 페이지 ID를 비교하여.. 페이지를 찾게 되,
          이에 마스터페이지(페이지들의 정보를 저장하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하지 않,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key값이 20인 레코드를 검색하 싶다면, master page의 table을 보 해당 page ID를 찾은 다음, page 내부에서 검색하게 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레코드를 검색한 후 해당 key 값과 일치하는 key의 레코드를 지우 삽입하게 된다. 가변길이 레코드.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6 matches
          * 연구실에서 Trust Model에 대한 일을 하있어서.
          * [wiki:김홍기 이 사람]이 휴면신청을 하 뭐 하나 했더니 재밌는 걸 하 있었네요 ㅋㅋ 발표 형식도 재밌 실제 하있는 일이 재미있어 보여서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1. 요새 간단한 검색 서비스''?''를 구현하 있어서 중간에 루씬에 대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버전관리의 필요성은 사실 일반 문서작업할때나, 창설 코딩할때 벌써 느껴보던 바였어요. (일단 소스랑 글은 남기 봐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아!) 였달까요 ㅎㅎㅎ -[김태진]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한종]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6 matches
          OS를 만들어보 싶은 마음에 무작정 뛰어 들었는데 대부분 환경은 리눅스상이
         그리 링커를 vc6를 사용하 싶었 그래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 참하면 좋은 사이트들 =
         어려운 영문 OS개발방법을 한글화 해주는 마운 사이트
         무척 좋은 Protected mode에 대한 설명과 소스를 담 있는 사이트
         혼자서 GUI OS를 만드시 책도 출판하신 분의 사이트
         바뀌었습니다 ). 이렇게 긴 역사를 갖 있는 보편적인 cpu 8080 또는 8086 통틀어
         코드는 그 메모리에서 시작한다 지정해야 할것입니다.
         지정 방식으로 수행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 (최대16M가능)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하지 않 바로 컴파일해서 이미지로 뜬 후 VMWare로
         - Netwide Asm으로 at&t 계열 및 intel 계열 둘다 지원하 target format도
         덮어 쓰기 할꺼냐 물어보는 코든데 그냥 덮어쓰자. --
         또한 컴파일 작업에서 바로 부트섹터도 컴파일하 컴파일 끝나면 바로 부트 이미지도
         컴파일을 마치 나면 아래와 같은 탐색기 모습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셍성된 testos.img 가 우리의 커널 이미지가 됩니다.
  • i++VS++i . . . . 16 matches
          mov ecx, DWORD PTR _i$[ebp] ; 변수 i 인 _i$[ebp] 를 ecx 로 옮기
          add ecx, 1 ; ecx 에 1 을 더하
          mov eax, DWORD PTR _i$[esp+12] ; 변수 i 인 _i$[esp+12] 를 eax 로 옮기
          mov eax, DWORD PTR _i$[ebp] ; 변수 i 인 _i$[ebp] 를 eax 로 옮기
          add eax, 1 ; eax 에 1 을 더하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여기에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안에서 항상 선행 증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후행 증가 연산자는 변수의 이전 값을 돌려 주므로 이전 값을 담을 임시적인 변수를 만들 파괴하는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주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수를 만들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 임시 변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 값을 증가시킵니다.
          쩝..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정하라...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임인택
         현재 자료를 찍, 다음 자료로 카운팅을 하려 한다.
         == 참자료 ==
  • radiohead4us/Book . . . . 16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 출퇴근을 하,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 너무나도 자유롭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 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woodpage/쓰레기 . . . . 16 matches
          DeleteMe 아니..22이 늙었다뇨. 흑... 그럼 선배들은 어쩌라여...^^;; 현대 의학기술로 보아 아직 여태까지 산 것의 4배는 더 살텐데..-.-
          *겨울방학이 끝나면 좀더 깊이있는 공부를 하싶다.
          *C로배우는 알리즘 1,2 (출판사: 세화)
          *홈페이지 만들기["우리홈만들기"] : 홈페이지 웬지 만들 싶어서 --;
          : JBuilder 아주 편한 툴이라는걸 알았 예전에 본 자바(아주로우한)를 툴만으로 구현해줌 --; 한마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목표 달성했다 해야하나~ 냥냥 필기 는 붙은거 같다
          * 2틀연속 집에 혼자 있었 밥좀 해먹 싶다.
          * 숙제도 못하 씨벵~
          * 오늘 좀 생을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 알바면접 보옴 --;
          * 차사 싶다
          * 날씨 디게 좋
         == 하싶은 말 ==
         오티도 갔다 왔 ^^;; 세번째 오티라서 그런지 신입생을 대하는데 여유가 생겼다랄까 재밌었다. [[BR]]
          * 이봐~ 다 그렸다.. 너의 홈(보긴 보냐?? ^^;) 자료실에 올려 놓을 터이니 잘 사용하길.. 대체 며칠동안 그걸 부여잡 있었는지 원.. [[BR]]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6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하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 대답했습니다.
         학생들은 이제 확신에 찬 목소리로 “아니오”라 대답했습니다.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알 수는 없지만 정해진 시간을 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서 이루려 노력하거나 지키려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내가 알 있는바로는 '천재B반을 위한 Time Management' 에 있던 글로 추정 -- ["1002"]
  • 데블스캠프2002 . . . . 16 matches
         세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래밍을 위한 연습문제들 정리. (문제, 내용, 른 이유 등은 관련 페이지 참조)
          1. ["FindShortestPath"] - 옛날 해커스 랩에서 나왔던 문제.. 프로그램 실력보다는 알리즘적인것이 중요할듯.. --광민
          재동...얼른 자료구조 책이나 웹에서 구하든 문제 3개 만들어내~ 그리 남훈아 너도 어떻게 문제 좀 내라~ --정직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심중... 좀 생각좀 하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서..- 상협
          1. 데블스 캠프에서 같이 할 사람들을 모으.
          1. 무슨요일에 무슨과목 할 것인지 시간을 짜
          1. 무엇을 가르킬 것인지를 결정하
          1. 누가 가르킬 것인지 그리 누구 누구가 보조를 할 것인지 결정하
          1. 그날 가르친 것을 기준으로 실습을 할 내용을 준비하
          1. 그외의 문제(강의실, 야식, 홍보, 섭외등등.. 필요한것들..)에 대해 민을 하믄 될듯.
         온라인상으로만 회의를 하지말 오프라인에서 같이 캠프를 진행해 줄 사람을 모아서 회의를 해서 위의 사항들을 결정하는게 좋을듯한데.. --최태호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황이라 하는데 그게 어느정돈지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문제 올려볼라 IPSC2002 문제중에 하나 봤는데. 열라 어렵네..-_-;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6 matches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 해봐야 한다.
          * 저장하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 저장한다.
          * 그리 다시 play 버튼을 누른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나서 한칸 앞으로 가 나서 정지하는것을 볼 수 있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하 나서 로봇이 움직이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 하라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는 했..
          * sorting 문제를 풀나서 시간 남은 분은 해보시길. [http://rur-ple.sourceforge.net/en/amazing1.htm 러플 Amazing 설명]
         = 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6 matches
         그런데 자칫 너무 쉬운 문제들도 혼자서 민하기 보다는 선배에게 물어봐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김준석''' : C++ 기초를 다진것에 대해 좋았다 생각하며
          문제에 대해서는 높은 난이도를 하여(박재화 교수님 C프로젝트 수준(?)) 모두 오래 걸리게 하여 렙벨업(?)을 노리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이런문제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에게 물어보 자기 자신이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기를 제외하 해뜨는거 보면서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힘내서 마지막날까지~! 홧팅!! ㅋㅋ
          데블스 캠프에선 선배님들이 자상하게 가르쳐주셔서 다 잘 이해하 넘어갑니다.
         후기 : 컴퓨터 학원 가려 했는데~ 컴퓨터학원에서 씨뿔뿔 따로 배우려 했는데~진짜 좋았어요
          선배님들 모두 수하셨구요~ 동기들도 수~!! 영준아 나 옮았다..-_-;;;
         허아영 : 많이 피곤하시죠~? 하지만 많이 얻는게 분명 있을꺼에요~ 누구든지요. 다들 수 많으셨여요 ^^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수하셨습니다. ㅋ
         송수생 : 문제가 쉽다 생각해서 몇가지 냈는대 다들 힘들었죠?ㅋㅋ
         그래도 다들 잘따라 와주 부족한 저에 세미나 들어주신 새내기 맙궁.ㅋ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6 matches
         스터디를 하는데, 발표자가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 오거나, 각자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 본다. 아예 그러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 토론을 하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 생각한다. - [상협]
  • 속죄 . . . . 16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60개국의 독자들이 읽 있는 책
          * 참로 역자 소개 ( 번역이 워낙 쓰레기이다 보니까 역자 소개도 들춰 보았음)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공상하기 좋아하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 하긴 정말 너무 힘들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변태적인 내용의 편지를 실수로 보내게된 남자. 그리 그걸보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여자. 제길. 분위기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설득하려 하긴 하지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서 서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번역이 이상한 부분을 일일이 들춰보 여기에 써보 싶지만 이 책을 다시보긴 더 싫다.''
          * 외국소설 말 우리나라 소설을 읽어야겠다. 적어도 짜증은 안나겠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6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스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서 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주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행되 있지만, 기원은 대 그리스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지속되어왔다.
         성공적인 스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하의 패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주, 영감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유지시켜준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 '맞춤'(Custom)이라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위대한 지식의 원천을 식별해낸 다음, 해당 주제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 바람직하 지성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한다.
         그룹을 이끌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서 와라. 통찰력 있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 그냥 읽으면서 정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누가 먼저 이 페이지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이 패턴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요. 공부하는 셈 치, 원문의 굵은 글씨랑, 일부 내용만 먼저 옮겨볼께요. 가능하다면 패턴 이름도. 요약 번역본이 되겠죠.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위키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스터디제안 . . . . 16 matches
         === 컴퓨터전스터디 ===
         ["컴퓨터전스터디"]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 토론하,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새로운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 나서 몇 달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잡지 정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 정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 공부하자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목표'''만'''으로 이름 짓는 것이라는 것이지 뭐, 예를들어서, ''C++ 잘해 보자 훌륭한 넘 되자'' 라는 목표땜에, {{{~cpp GoodGuy}}} 이라 이름 지으면 --;; --["neocoin"]
  • 정모/2002.9.26 . . . . 16 matches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 한다.
         학술제가 다다음주 월요일이라 한다. (작품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때까지..)
         사람들의 사는 동안 민이야기.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대학원 - 대학원 진학 뒤 석사병특을 생각할 수 있다. 석사병특은 계속 확대되어가는 추세이 대우도 좋아진다 한다.
          * 학사장교 - 컴퓨터와 관련된 학사장교의 경우 경쟁률이 6 : 1 선이라 한다. 시험과 면접등이 있다.
         그리, 경력을 쌓는 방법으로 대학원 프로젝트가 있을때 참여의사를 표시하여 참여하거나, 방학중 아르바이트 등의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나도 형같은 사체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사람인지라 이해합니다...^^;; --창섭
  • 정모/2005.2.16 . . . . 16 matches
         총 6개의 로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화이트보드를 테이블로 내리 과방 소파에 둘러앉아 회의 시작.
         회의 기록에 대한 [Leonardong]의 충.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 소스만 올리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하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루이스는 아직 춥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학기 초라 많이 붐빌 것 같아요--[강희경]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비를 하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이번정모에 찍은 회의록 사진이 보 싶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승한]
         회의록이 전보다 알차진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 회의 진행도 대체로 매끄러웠요. 회의록에 내용을 추가해보았습니다. --[강희경]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하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05.2.2 . . . . 16 matches
          위키 설명회는 회원모집날에 같이 하기로 하였, 프로그램 배틀과 Joint 엠티는 일단 보류되었으므로 나중에 정해지면
          * 로, 캐릭터 상황
          --> 현재(2월 12일) 로를 제출한 윤진석 형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좀더 관심을 가지자는 의견.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 빠뜨리지 않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 봅니다.
         빨간 모자를 쓰, 저 말 다른 분들도 피드백을 해보면 어떨까요? --[Leonardong]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요. 쳐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이승한]
         2일 회의록 원본을 보 싶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6.12.16 . . . . 16 matches
          * 상섭 - 회의때 안건을 정하 위키를 통해서 토론해 보는건 어떨까?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취시키,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아영 - 꼭 예전에 기수를 썼다 해서 지금 기수를 써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기웅 - 4학년이 한다 해도 기록을 하는 방법을 찾거나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상욱 - 회장이 되는 사람은 열정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할것이라 생각한다.
          * 보창 - 회장직에 보상을 해준다면 기존의 하려 하는 사람에게는 혜택이 되는 것이, 회장이 되려는 사람을 늘릴 수 있다.
          * 석천 - 회장의 세미나를 정할때 공개적, 공식적으로 정해서 기록을 남기 공표하자. (의식화)
          * 정현 - 당일날 급하게 정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어서 정하는 것이 회장을 관찰하기에도 좋, 후보에게도 준비할 기간이 된다.
          * 창섭 - 학회 내의 모든 사람이 후보자를 아는 것은 아니, 공약을 검토할 기간이 되기도 한다.
          * 아영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후보를 추천하 출마하는 방식으로 하자.
          - 개별적으로 회장에게 연락을 해서 후보를 추천하 출마하는 방식으로 하자.
          * 기웅 - 프로젝트 전에 계획과 비용을 사전 기안해서 프로젝트를 평가하 상벌을 두는 방법도 있다.
          * 상협 -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동기가 부족하 의지가 부족하다.
  • 정모/2013.7.8 . . . . 16 matches
          * 아마 7월중 8월 초 등학생 개최 해커톤에 대해 계획이라던가를 이야기할것입니다.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최신 페이지를 참하시기 바랍니다. '''
          * 취지 : 보드게임하 쉴겸 놀러가자. 그리 제로페이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도 가자.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김민재 회장 답 : 그럼 우선 7월 3째주중에 가는 것으로 .....(''그래서 일자를 7월 3째주라 써둠.'')
          * 공부 방식을 약간 바꿈 (코드젬에 있는 문제 풀기 -> '알리즘' 책하나 잡아서 공부하는 방식) 팀원마다 각각 단원을 잡 공부해오기.
          * 지금은 주로 c++을 다룸. 아마 Effective c++책을 가지 할 예정.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그리 계절학기 일정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서는 정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정 때문에 학회 일정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_-;; 내가 안 가는 게 맞지. - [서민관]
          * 형이 주중에 바쁜 사람들 모두를 대표한다 생각했어야지요 ㅋㅋ -[김태진]
          * 나는 이번에 21일에 일이 있어서 그냥 내가 MT 빠진다 말을 했었거든 ;; 그리 주 중에 바쁜 게 아니 주말에 바쁜 거지 ;; - [서민관]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6 matches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 해봐야 한다.
          * 저장하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 저장한다.
          * 그리 다시 play 버튼을 누른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나서 한칸 앞으로 가 나서 정지하는것을 볼 수 있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하 나서 로봇이 움직이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 하라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는 했..
          * sorting 문제를 풀나서 시간 남은 분은 해보시길. [http://rur-ple.sourceforge.net/en/amazing1.htm 러플 Amazing 설명]
         = 참 =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6 matches
         여기서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지 않 배열을 char *형으로 하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실행한 후,
         처음에 "empty"로 초기화 하거나 PUSH를 할때, 배열의 모든값이 한개의 값으로 변경된다는 점 입니다...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 있음..
          AnswerMe 해당 코드를 올려주세요.#1, #2, #3 를 어떻게 바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이 페이지 이름 정리 해주세요.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입력받을 문자열의 길이 알아내, 저장 공간 준비
          // 그래서, element가 가리키는 알수 없는 곳에 값을 저장하려 합니다.
         이 페이지 이름 정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이곳을 지우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1. [페이지이름치기] 방법
          1. 현 [페이지이름] 자체에 대한
          두 링크 모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서로 민하면서, 좋은 페이지 구조를 만들어 보세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정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기점으로 따라가서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정보에 두드러기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5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하셨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이 복잡하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 저만 빼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마무리해서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5 matches
          * 각자 문제를 풀어오 설명, 설명들은 문제는 다음 시간까지 개인적으로 풀어올 것.(Dovelet 사용)
          * 방식 - 각자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하,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작년 방식하 똑같습니다.
          * n 마리의 쥐가 크기가 같은 n 개의 버터를 먹는데 n 시간이 걸린다 할 때 , m 마리의 쥐가 m 개의 버터를 먹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것이 문제이다. 각각의 쥐가 치즈를 먹는 속도는 모두 동일하다 한다.
          * URL에 '가 들어가면 개생.
          * 참문제 prime_path [http://211.229.66.5/30stair/prime_path/prime_path.php?pname=prime_path]
          * 곽병학: 전체 맵에서 각각 독립적인 그래프들 찾기 - 문제점은 알았 풀어오겠음, 그래프 문제 안풀어오면 저녁
          - 설명하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하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Algospot배 알리즘대회
          * Coder's High 2013 (Algospot 알리즘대회) 풀기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SPACE 우주개발의 길은 멀도 험하다]
          * 위상정렬, critical path에 대해 공부 및 코딩 - 코드 및 해설은 Fundamental of DataStructure를 참하자.
  • AcceleratedC++/Chapter11 . . . . 15 matches
         실제로 클래스를 제작할 경우에는 클래스의 생성, 복사, 대입, 소멸의 려하여 설계되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Vec<int> vi = 100; // not working. 암묵적으로 Vec를 생성하 그 값을 vi 에 복사한다. refer 11.3.3
          절적한 typedef를 추가하, 멤버 데이터의 형도 여기에 맞추어서 변경하였음.
          만약 멤버 함수로 연산자가 정의 되어 있다면 좌측 피연산자는 함수를 호출한 객체로 간주되 오버로드 연산자는 인자로 우측의 피연산자만을 인자로 취한다.
          {{{~cpp []}}}연산은 인자로 size_type을 취하, 리턴값으로 value_type의 레퍼런스를 취해야할 것이다.
         사실 이렇게 상세한 객체의 행동양식을 규제할 수 잇는 언어로는 C++이 유일하다. (그만큼 클래스를 작성할때 많은 것들이 려되어야한다.)
          함수의 인자를 복사하는 것을 포함해서, 복사본을 만든다는 의미를 정의하 있기 때문에 매개변수를 레퍼런스 타입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디폴트 복사 생성자의 경우에는 클래스의 멤버 변수들을 단순히 복사만 하게 됩니다. 이때 만약 그 멤버 변수가 포인터의 형태라 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포인터의 경우 새로운 주소 공간을 할당받 그 대상이 되는 값을 복사해야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 새로운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자기 대입 (self-assignment)을 위한 려가 필요하다.
         push_back을 구현함에 있어서 요소 배열의 크기를 키워야하는데 이 것을 위해서 여기서는 필요양 보다 많은 수의 배열을 할당하 하나씩 변수를 하나더 만들어서 현재 사용가능한 끝을 가리키는데 이용하기로 한다.
          주석을 참 이해하기 바람.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5 matches
         본 글은 Markus Voelter에 의해 작성된 글 중 일부이다. 원문은 AOP 기본 개념, Xerox PARC에 의해 구현된 Java의 AOP 확장 버전인 AspectJ 소개, Metaclass 프로그래밍과의 비교 등 총 3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역문은 이 중 첫 번째 파트만 커버한다. 참로 원문의 AspectJ 관련 코드는 상당히 오래된 문법에 기반하여 현재의 그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1. Data 객체를 수정하는 모든 메소드들이 수행 전에 lock()을 호출하, 수행 후에는 unlock()을 호출함을 보장한다.
          1. 이상의 기능을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스의 자바 소스를 변경하지 않 투명하게 수행한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 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기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신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하시, 관련포럼 비스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5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 있지 않는 것이다."...
         내용이 있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하였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대한 불신감(?)을 심 스스로 생각하기를 강조하며 종료.
         || NeoCoin || 목이 아프다. || 감회가 새롭다. || 다음번에 더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 싶다. ||
         || 재선 || 목이 마르다. || 프로그램 세계의 이면이 흥미롭다. || 뉴스를 보 정보 획득을 해야 겠다. ||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하하 한사람의 세상읽기라 표현하도 싶군. 일단 해놓 나중에 바꾸지 뭐 --NeoCoin
  • ExtremeBear/VideoShop . . . . 15 matches
         객의 요구로 비디오 가게관리 프로그램 구현
         객 :["Ellysavet"]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여했던 혹은 현재 대여하 있는 비디오 정보,
         1. 객메뉴
          2) 대여
          3) 객 등록
         -> 클릭하면(혹은 번호 선택)하면 입력창이 뜨 그에 따르는 검색 정보가 나온다.
         메뉴는 없
         전화번호 뒷자리 물어보는 입력창이 뜨 같은 번호 중복 되있는 것이 있을 경우 이름도 입력받아서
         이름 물어보 없을 경우 신규 입력 받음
         비디오 번호 찍으면(원래는 바코드지만) 비디오 제목명이 뜨 그 비디오는 대여상황으로 바뀌어야 한다.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 나온다.
         2-2)대여
         클릭하면 대여기간이 적은 순으로 뜨 연체료가 있을 시 연체료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1.객메뉴
  • Gof/Composite . . . . 15 matches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 객체들의 부분-전체 계층 구조를 표현하 싶을때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조합들의 차이점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 싶을 경우.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구조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다.
          * 자식 컴포넌트들을 접근하 관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optional) 재귀 구조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 적절하게 구현한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스 계층 구조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수 있, 계속적이 재귀적으로 조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CompositePattern을 구현할 때 려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들이 있다.
         computer 와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 캐비넷은 섀시와 버스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CompositeEquipment 는 sub-equipment 에 접근하 관리하기 위한 명령들을 정의한다. 이 명령들인 Add 와 Remove는 _equipment 멤버에 저장된 equipment 의 리스트로부터 equipment 를 추가하거나 삭제한다. CreateIterator 명령은 이 리스트들을 탐색할 수 있는 iterator(구체적으로 ListIterator의 인스턴스) 를 리턴한다.
          * 두개의 레지스터로 명령을 수행하 세번째 레지스터로 결과값을 할당하는 기본적인 assignment
         CommandPattern은 MacroCommand Composite 클래스로 Command 객체들이 조합되 나열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5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조.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 편집을 하려 하면 경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 대문 및 로(혹은 배너) 설정 ==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 그림이 연결하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5 matches
         "그럼 하나 뭇겠는데요. 당신이 컴퓨터를 산다 생각해봐요
         "아니 나는 그런거 말 그냥 범용컴퓨터 살때 어떤기준으로
         "컴파일러 들었으면 ---최적화 기법이라 들어봤나?"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서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우 있는데 지금 자내가
         마지막에 한말은 트리중에서도 루티드 트리라
         하나의 종류일뿐이 원래 트리는 루트가 없어?"
         "트리라는 것은 루트가 없이 전부다 동등한 버택스이 단지
         어떤것을 잡 흔들어도 그게 루트가 되서 트리가 될수 있는거야.
         "정인상교수님은 소프트웨어공학과 객체지향설계를 가르쳐주셨
         정말 열정적이셨 아주 훌륭하게 가르켜 주셨습니다."
         공급이 부족한 이시기에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중요하다
         강죠하셨, 거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로써의 객체지향언어의
         잘쓰면 프로그래밍의 OCP원칙에 따라 결합도 낮 응집도 높은
         프로그래밍을 짤수 있 유지보수가 재사용성을 늘릴수 있다
  • Linux . . . . 15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 생각된다.
         [http://www.zeropage.org/pub/Linux/Microsoftware_Linux_Command.pdf 마이크로소프트웨어_급_리눅스_명령와_중요_시스템_관리]
         [http://zeropage.org/pub/Linux/Running_Linux_4th.pdf RunningLinux, 4th] - 깨진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 불리기도한다.
         DeleteMe) [EmbeddedSystem] 을 알아보려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끝에 도착한 Linux...- 이승한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5 matches
         5. 프로세스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 서로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만약, 예상 초기치 (J0 는 10 이라 가정하, 실제 CPU burst(ti) 가 6, 4, 6, 4, 13, 13, 13 ....
         이라 가정할 때 다음 물음에 답하라.
         2) a를 0.5를 초기치로 설정하, 이후 a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설정된다면, 즉,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이상이면 a = 0.7 로 설정하,[[BR]]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미만, 1.0 이상이면 a = 0.5로 설정하,[[BR]]
          2-3) a = 0.5 로 정시켜 놓았을 때와 비교하여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9. 동적으로 우선순위가 변화되는 preemptive priorty-scheduling algorithm 을 생각해 보자. 큰 값을 가진 우선순위 번호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 가정하자. 만약 프로세스가 초기값으로 우선순위값 0를 갖, CPU를 기다릴 때(ready 상태)에는 우선순위 값 a를 갖, running 상태에는 우선순위값 b 를 갖는다면,[[BR]]
          1) 파라메타 값이 b > a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리즘을 의미하는가?[[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리즘을 의미하는가? (만약 정확한 알리즘 이름을 기술하기가 어렵다면 알리즘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 PC실관리수칙 . . . . 15 matches
         3. PC 포맷은 방학내에 진행하여야하, 진행 후 지도교수님 혹은 담당교수님께 보서를 제출하여야한다.
         4. 대청소는 필요하다 판단되는 시점에 진행하며, 모든 컴퓨터의 동작여부를 확인하 바닥 청소까지 병행한다.
          2. 정리를 하 난 후에는 일지에 정리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하여야 한다. (보서 제출시 필요)
          2. 이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프린트 드라이브를 지웠다 다시 깔(프린터 연결만 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킬 수 있다) 재부팅한다.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삭제되지 않으면 프린트를 끄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별첨3. 세부 관리방법(애매하다 생각되는 것들) ==
          * 두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컴퓨터를 종료한 후 모니터는 꺼도 되, 끄지 않아도 상관없다.(전기세가 걱정되거나 왠지 꺼야할것만 같으면 끄, 켜진 게 너무 많아 귀찮다면 끄지 않아도 무방함)
          * 관리 일지는 서술할 것이 있으면 문장으로 쓰, 달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5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 한다.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 또 250,000개 읽...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 견할 것이다.
  • ProjectAR/Design . . . . 15 matches
          * DX의 '''CMyApp'''는 '''View'''가 될테, '''Doc'''가 될 클래스를 하나 추가해주자.
          * 착용가능한 아이템은 정령을 가지 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복잡하게 상속을 받아야 하는걸까, CARMonster클래스가 모든걸 갖 있어도 충분히 처리가 가능할 것같은데 --[선호]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행동 패턴이 있다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하나랜다.
          * CARObject가 공격을 하려면, 각자의 시야안에 들어오는 또 다른 CARObject를 볼 수 있어야 한다. CARMap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면 될까? 아니면 CARObject를 저장하 있는 리스트 같은것을 넘겨주면 될까?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 CARObject는 파라메터(체력, 스킬포인트, 힘 등등)을 가지 있어야 한다.
          * 떨어뜨리는 아이템 종류가 있어야 한다. 어떠한 확률로 어떤 아이템을 떨어뜨릴 것인지, 그리 죽은 후 떨어뜨리는 것을 구현해야 한다.
          * CARItem은 CARHero가 가지 있을수 있다.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스터가 아이템을 갖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생성해서 떨구는 방식으로.. -[인수]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스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장히 게임이 쉬워지 또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 물약이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임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서요 -[상욱]
          그래서 이스에서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안 넣,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하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서, 컨트롤만 잘하면 안 맞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5 matches
         Prometheus 의 버그 보 페이지
         === UI & 기능 개선 려 사항 ===
          * [[HTML(<strike> 서평에서 단순히 PRE 태그가 아니라, 워드랩이 가능하도록 쳐야 한다. </strike>)]]
          * 서평 칠시에 과거의 서평 내용이 나와야 함.
          * [[HTML(<strike> 서평 제목과 링크가 서로 묶여 보이지 않아서 어느게 서로 관련된 것인지 애매하다. 같은 서평끼리 동일색으로 하 색깔을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다. 예컨대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쳐주어야 하는 상황이,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매번 FORM 으로 넘어가는 변수들이 바뀔때 HTML 내 FORM 변수들을 찾거나 WEB DEBUG 등으로 프로토콜 분석을 하는데, 이를 자동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FORM> 태그, <INPUT> 태그 부분만 추출해내 그 변수값 종류, 변수 이름을 얻어내는 코드만 작성해도, 반복작업을 줄일 수 있을듯. --["1002"]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정체를 알 싶다. --["상민"]
          * 검색이 되지 않아도 검색 인텍스가 1 2 3 4 5 하 쭈욱 나옴. 이것도 버그 맞아요? ^^; --창섭
          * 도서관이 저번주에 뭐 바꾼답시 삽질중이라 있다 공지가 있었거든. 난 내부 DB 작업만 중단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UI부분이 약간 변경된듯 하다. 어이가 없어서.. My Page 눌러보면 공지 해놓았으니 참--["neocoin"]
  • PyUnit . . . . 15 matches
          * PyUnit는 Python 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하지만, UnitTest작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 있다 생각하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안나서.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하 다른 언어로 포팅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 http://c2.com/cgi/wiki?PythonUnit - 아직 안읽어봐서. --; 퍽하 적긴 뭐하지만. --a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만일 setUp 메소드가 테스트중 예외를 발생할 경우 framework는 이 테스트에 error를 가지 있다 생각할 것이다. 그리 runTest 메소드가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우리는 tearDown 메소드를 제공할 수 있다. runTest가 실행되 난 뒤의 일을 해결한다.
         이러한 testing code를 위한 작업환경을 'fixture' 라 한다.
         종종, 많은 작은 test case들이 같은 fixture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DefaultWidgetSizeTestCase 같은 많은 작은 one-method class 안에 SimpleWidgetTestCase를 서브클래싱하게 된다. 이건 시간낭비이,.. --a PyUnit는 더 단순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 테스팅 전략이 바뀌어도, source code를 칠 필요가 없어진다.
  • REFACTORING . . . . 15 matches
         http://www.refactoring.com/catalog/index.html - Refactoring 에 대해 계속 정리되 있다.
          * Refactoring 을 하기 위해서는 UnitTest code가 필수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대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지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서 Refactoring 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기능을 건드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뭔가 비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 중복됨이 있은 경우에 당신은 주춤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Three Strike 법칙은 외우기 쉬워서 처음 Refactoring 을 하는 사람들에겐 적당하다. 하지만, 저 법칙은 주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우이,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 다음과 같은경우 Refactoring을 함으로써 이득을 얻을 수 있다.
          * 버그를 칠 필요가 있을 때
          * Code Review 를 하려 할때
          * Refactoring이 무엇인지 알 싶다면 Chapter 1의 예제를 읽어나간다.
          * 왜 Refactoring을 해야 하는지 알 싶다면 Chapter 1,2를 읽어라.
          * 실제로 Refactoring을 하기 원한다면 Chapter 1,2,3,4를 정독하 RefactoringCatalog 를 대강 훑어본다. RefactoringCatalog는 일종의 reference로 참하면 된다. Guest Chapter (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부분)도 읽어본다. (특히 Chapter 15)
         그리 Refactoring 을 이해하는데 ExtremeProgramming 을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Refactoring"] 과 TestDrivenDevelopment 는 일종의 메타패턴이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 싶다면 ResponsibilityDrivenDesign) 두개에 충실하면 ["DesignPattern"] 으로 유도되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하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하기 쉬워진다 생각.
          - 닷넷 다음 버젼에 추가된다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인수]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5 matches
         상수 L0를 base address라 한다면 다음과 같이도 쓸 수 있다.
         여태까지는 문제(더 넣을 공간이 없거나, 더 지울 것이 없는 경우)가 없다 가정했다. 이 문제까지 려한 과정이 다음과 같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우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n개의 스택이 있는 경우 i번째(1≤i≤n) 스택에 원소를 넣 빼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
          ''p.247 (9) (10) 참''
          ''초기 조건 : p.247 (11) 참
          그리 마지막으로 i보다 크 k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위로 민다.
          그리 마지막으로 k보다 크 i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아래로 민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 나와있다. )
  • TdddArticle . . . . 15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 한다. 그리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 테스트 지역화.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 딱 실행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초반 자동화를 위해 준비할 것들에만 좀 신경을 쓰, 익숙해진다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 결정 좀 해야겠군.
         그리 http://www.agiledata.org 에 있는 에세이들 관련.
  • TheJavaMan . . . . 15 matches
          * 방식 : 팀이나 개인이 하 싶은 프로젝트를 시작, 모임 때는 시연을 하거나 그 동안 작업한 것을 설명
          그밖에 하 싶은 소재로 골라도 상관 없지요~!
         === 참 ===
         참로 원서는 당나귀, 프루나(미디어뱀프) 등 자료공유하는걸로 검색하면 다 구할 수 있음
          - PageName 만 보서는 Computer System 이란 과목에 등장하는 LittleManComputer 가 생각나는군요..^^ - 임인택
          - 다들 열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하 싶었는뎅 미국 여행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요새 외박을 좀 해서 나는 밤샘이 어려울거 같다..피곤한거도 있 -_- -[문원명]
          -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다. 마지막 모임 하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 괜찮죠? - 휘동
          - 벌써 오 있다면 미안한데 오늘 자봉단 회의가 12시라서 못 하겠네요. 내일로 미루던가 오늘 하면 저는 못 갑니다. - 휘동
          - 음 다행이군 비도 오,, 피곤지수 만땅이라 낼에 하자구 그럼 - 민수
          - 내일 모여도 참여 못 함.ㅜㅜ할 수 있는 사람끼리라도 하던가, 아님 오티가 끝나ㅡㅡ;;; - 휘동
  • VonNeumannAirport . . . . 15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아. 언제나 말만 많 꿈보다 해몽만 좋다; 실천을 제대로 해야지;; --["1002"]
         Requirement 수정 예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대로. Testability 를 려하지 않은 상태로)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지 않은 경우 생하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서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이에 따라 Input 부분이 바뀌, Input 부분이 클래스와 합쳐진 코드의 경우 더더욱 골치.
          * PassengerSet Case가 여러개이 Configuration 은 1개인 경우에 대해서. Configuration 1 : 여러 Case 에 대해 각각 출력하는 경우.
          -> 역시 PassengerSet 이 따로 있어서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우엔 쉽게 구현 가능. 그렇지 않은 경우 생 예상.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생.
  • XMLStudy_2002/XML+CSS . . . . 15 matches
          *그리 스키마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여러 타입의 데이터들을 포함할 수 있는 문서 포맷이 되어 좀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서 좀더 유연하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방식을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XSL이다.
          *그리 위와 같이 HTML 네임 스페이스를 지정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IE5.0을 브라우저로 사용하 스타일로는 CSS를 사용하여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것 입니다.
         스타일시트를 만들어져 있어야 하, 어떤 스타일시트를 사용할 지를 해당 XML문서 내부에
          여기에서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지정하는 방법, 즉 어떤 옷을 입겠다
         <PA>위의 선언의 의미는 스타일시트의 타입은 CSS이 CSS가 기술되어 있는 화일은
         <PA>만약 XSL로 기술된 스타일시트를 사용하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하여 사용한다.</PA>
         <PA> <HTML:A href="mydoc_itself.xml">참</HTML:A>
         <PA> <HTML:A href="mydoc_nostyle.xml">참</HTML:A> :
         <LCOMPO>(4) XML문서에 스타일로 사용하자 하는 CSS를 적는다.</LCOMPO>
         <PA>DTD를 보,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에 대해서 스타일을 지정해 둔다. 만약 DTD를 사용하지 않는 문서라면, 직접 문서내용을 보 문서 내에서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을 찾아봐야 한다.
         <MTITLE>4. 려사항</MTITLE>
         <PA>수정하거나 이용할 수 없으며, 그 이외의 용도로 인용할 시에는 출처를 밝혀야하, </PA>
  • ZPHomePage . . . . 15 matches
          * [ZPHomePage/참사이트]
          * [로캐릭터공모]
         회의 결과 로와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에 총 4만원의 지원금이 결정 되었습니다.
         들어오 있죠~!! 근데 JSP를 잘 모르겠어요...-0-; --[윤성만]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져서 그렇게 생각하 있음 --[곽세환]
         나도 뭔가하 싶은데 전에 말한 달력 만들면 되니? -[강희경]
         사진첩이나 자료실 열람이 안되던데, 저만 안되는 것인가요? 그리, 위키와 로그인 연동하는 부분에도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임인택]
          사진첩이랑 자료실은 제로페이지 회원만 접근가능합니다(가입할때 제로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야되요 제가 한번 확인해보 권한을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모니터 해상도를 1280 * 1024로 하 사용하는데 ZP창은 너무 작습니다. 즉 여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해상도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재동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지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5 matches
         로컬 호스트 시스템을 백업하는 방법으로는 tar 아카이브를 이용하여 묶거나 압축하는 방법이 있, cpio, dump, dd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하드 디스크를 백업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는 서버 동기화(server syncronization)라도 한다.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유지하
          @ [참사항] - rsync RPM 패키지 설치시 의존성 오류가 나올때
          원격 서버의 주소와 미러링하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 [ 참사항 ] - SSH를 이용한 rsync 데이터 동기화를 위한 원격 서버의 환경
          원격 서버는 반드시 SSH 서버가 작동하 있어야 접속이 가능하다.
          속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놓 있어야 한다는 예기다....
          다음은 지금까지 살펴본 설정을 가지 작성한 /etc/rsyncd.conf 예제 설정 파일이다.
          처리과정을 화면상에 출력되도록 하는 것이, -z는 전송시 압축모드이며, -r 옵션은 하위
          디렉토리를 의미하는 옵션이다. 그외 자세한 옵션은 man 페이지를 참하자.
          현재 제공하는지를 알아보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한다.
          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삭제하자 할 때 사용하는 데이터 비교 옵션이다.
          /mirror/rh9hwp_backup 디렉토리로 데이터가 백업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django . . . . 15 matches
          * 개발이 끝나 실제로 서비스할 경우에는 apache + mod_python 으로 올려야 한다.
          * [http://www.djangoproject.com/documentation/modpython/] 이 페이지를 참.
          * apache에 mod_python 설치는 [apache/mod_python] 페이지 참.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 mysql 은 사용자를 생성하 settings.py 파일을 설정한다. 그리 pysqlite와 다른 점은 DB 이름을 넣 나서 mysql 들어가서 따로 DB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 사용자도 만들어 줘야 한다.
          * syncdb 해도 admin 에서 추가한 것이 보이지 않을때는 runserver 한거를 중지 시키 다시 서버를 시작 하면 보인다.
         라 쓰면 http://localhost/mysite 는 안 되 http://localhost/mysite/ 가 되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다음 사이트를 참해 봅시다.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 : 실제로 웹 개발을 따라서 해본다.
          * 그리 C:\Python24\Lib\site-packages\Django-0.95-py2.4.egg\django\contrib\admin\media 에 있는 css 폴더를 docuemntRoot(www 이나 htdoc) 폴더에 복사하면 해결됨.
         = 참 페이지 =
  • pragma . . . . 15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snowflower]는 Accelerated C++ 에 있는 map예제를 Visual C++에서 치면서 엄청난 양의 경를 경험했다.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자료를 찾던 중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찾았다.
         map에서 나는 경는 번호 C4786번과 C4788번(identifier가 너무 길어서 나타나는 경 한다) 단 2개 뿐임을 알았, 결국 소스의 맨 윗줄에
         NeoCoin 은 Debug 모드에서, 값을 추적할 것을 포기하, Project Setting -> C/C++ tab -> Debug info -> Line Numbers Only 로 놓 쓴다.
         하지만, 이러한 경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표준으로 정해진 몇몇의 pragma directive 가 있다있는데.. 그것들을 내키면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5 matches
         =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 싶은 책 =
          * 엘리먼트::타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마우스드라이버의 첫 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사람들이 미쳤다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서른살 즈음의 방황하는 영혼을 위한 반창같은 책
          * 왜 이런 명저가 나오 아프니까 청춘이다 따위가 나온거지ㅜㅜ
          * 미치도록 나를 바꾸 싶을 때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세상은 나를 울게하 나는 세상을 웃게 한다
          * 마음을 가라앉히 우주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5 matches
          * 해당 기간동안 공대에서 사법시 2차 시험이 있지만 겹치지 않는다.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 얘기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스스로 짤 수 있도록 하자.
          * 더 중요하거나 필요하다 생각되는 방향을 적어주시 숫자를 올려주세요 (개인당 2표정도 )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 성취감이 컸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바로 다음 주인데 광가 안되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 안심하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해주세요. --재동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5 matches
         사실 : 흥미롭 유익한 강의를 들었다.
         느낌 : 뿌듯하 재미있었다.
         교훈 : 언어의 다양성,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을 인식. 정관념을 버리자.
         사실 : OOP, FLASH 등 새롭 유익한 것을 배웠다.
         사실: 학번 선배님께서 직접 와주셔서 무척 감사했다.
         교훈: 새로운 분야는 많다.그리 내가 모르는 분야가 더 많다. 앞으로 1주일 동안 무엇이 있는지 맛이라도 보자.
         느낌점:새로운 것을 배워서 내가 몰랐던것을 알게되서 좋왔 넓은 시야로 바라 봐야 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황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차원적이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느낌: 무언가 새로운 것이 많았, 새롭게 보는 시각을 가진 것 같다.
         그리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마무리를 할 때 사람들이 집중했다. 짧긴 했지만, 하 싶은 말을 많이 전달했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리허설 한 번으로는 불충분하다. 참가 인원을 려한 리허설이 필요하다. 기왕이면 혼자 리허설하기보다 여럿이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5 matches
         준영, 김준석, 성우용, 송지원, 윤영준, 이송희, 이원희, 이장길, 이차형, 정승희, 주소영
         힘들어서~ 이게 너무 집중도 안되 막 이래요~ㅠ.,ㅜ 이젠 막
         심지어는 딴짓도 막 해요~ 진짜 수업하시는 내용들 진짜 재밌 막~좋은거 많은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코딩 자체를 스스로 논리를 생각하 구현하는걸 잘 못하 주변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오목을 코딩하면서 스스로 생각도 해보 오류도 많이 겪었습니다.
         API의 경우 완전 생소하기도 하 API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주셔서
         MFC는 재미있었어요'ㅂ' API에서 어렵게 구현했던 걸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었..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수로 하겠다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서 구현하지 못했지만
         (시간당 초기화하는거.. 그냥 srand(time(NULL)); 해도 됐었는데.. 선호 오빠가 SetTimer로 하면 되지 않겠냐 하셔서 대략..ㅠㅠ)
         뭐.. 어쨌든.. 준식이가 데블스 캠프 1달 하는게 어떻겠냐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준비할 때는 내가 전하자 하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진행을 하다보니 전달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상호작용이 중요한 강의를 준비할 때에는 청중의 반응 속도를 충분히 느리다 가정한 후 목표를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 해서 느릴 경우를 예상하지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들어준것 감사하 MFC는 많이 써먹으니 관심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15 matches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신이 하싶은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지의장점"]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 해당 항목을 지운다.
         사실 도우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학년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 참서적 ==
          알리즘 요리책. 두껍지 않으면서도 백과사전의 역할을 해낸다. 이런 문제풀이에 제격. --JuNe
          알리즘에 관심을 갖게 해줄 책.
         ||학번|| 이름 || 하싶은 일 ||
          - 정모에다가는 가제로 '프로그래밍 존'이라 해놨다 -- ["Dantert"]
          * 이름을 정해야 할것 같군요... 그리.. 게시판이라기 보다.....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회의 한번 합시다~! --["상규"]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이 프로젝트가 비활성화 되어있는 것 같은데 중간사 끝나 활성화되겠죠? --[창섭]
  • 벌이와수요 . . . . 15 matches
         실제로 돈 잘버는 변호사나 의사는 공급을 조절하 있다 하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 외쳐대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그리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 짧은 시간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대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 봅니다. 중앙용정보원의 보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 역설합니다).
         그리,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비 ===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구하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예제는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데 저거 int를 return하라 헤더를 만들어 줘서 문제생기지 않냐? - [윤종하]
          * 아.. 그러보니 그거때문에 경생기네ㅜ 작년에 만든거 그데로 썼음ㅋㅋ - [박정근]
          * 배열만을 공부하려니까 자꾸 포인터쪽으로 연결되네요ㅠㅠ 포인터는 나중에 따로하려 했는데 배열을 하면서 같이 공부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5 matches
         스터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모두 모여 같이하지 못하 한명씩 스터디를 진행 했습니다.
         그 다음 뭘 할까 민하다가 C수업시간에 한 것들을 복습해 보기로 하
         그래서 일단 C에서 자주 사용되는 자료형과 변수 선언& 초기화 방법 그리 기본적인 연산자 순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 했습니다.)
         그리 2주차에 일정조정에 실패하여 2,3주차를 일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 설명했습니다. 그리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정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지 좀 알겠다는... ㅋㅋㅋ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 제어문에서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 졸립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 급하게 뛰어왔는데.....헛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위대한게츠비 . . . . 15 matches
         = 위대한 게츠비를 읽나서 =
         이책은 정말 빌려놓.. 오래동안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주로
         남는 시간이 많아서 오늘에서야 다 읽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그리 이책의 시점이 좀 특이하다.. 주인공의 주변에 있는
         솔직히 이책을 그냥 딱 다읽 나서 느낀점은 이책의 여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데이지 같은 여자(외모만 반반하, 허영심 많, 물질적인것을 갈구하, 이기적인...ㅡㅡ;;)
         게츠비의 옛 사랑에 대한 마음은 정말 가련하, 처절하게 느껴졌다.
         저렇게 사랑을 하 있는 게츠비는 그 순간 만은 행복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명만 참석하는것을 보, 쉽게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는 쉽게 허물어지는 구나
         하 생각하게 되었다. 또 물질적인인것(돈)이 바탕이 되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는
         이것 말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지만 여기까지만 적었다.
         그러나 뭐 느끼 생각할 것들도 많으니 한번씩 읽어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 제로Wiki . . . . 15 matches
          * 현재 PHP로 진행되 있음.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서 특정 분류로 나눈다. 기존의 카테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 하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지금그때2003 . . . . 15 matches
         컨셉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도덕경]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동현 이창섭
         [지금그때/도우미참]
         컨셉인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민하 지은거라서 ;; --NeoCoin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그러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 생각이 되었,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아까 회의 잠깐 갔다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 멀뚱멀뚱 보다가 왔네요...-,-;;; 아에 전 그냥 03 학번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는 홍보나 많이 할께요. --재동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5 matches
         안녕하세요. 2004년 지금그때를 기획하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평소에 만날 수 없는 학번, 졸업생, 학교 외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점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 합니다.
         <지금 알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즐겁게 살, 덜 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또는 한 해를 돌아보면서도 “내가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하 생각합니다.
         두 가지 모두 뒤늦게 지금 알 있는 것의 가치를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기회를 드리 싶습니다.
         뜻있는 선배들이 뒤늦게 알게 된 가치 있는 것을 이야기해드리려 합니다.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5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 생각했다. 그리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싶네요. - [허아영]
  • 창섭/BitmapMasking . . . . 15 matches
          * 우리가 비트맵을 불러다 쓸때 늘 사각형 모양으로 불러다 쓴다. 하지만 불러다 쓰 싶은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배경색까지 따라 찍힌다. 이 때 사용한다.
          * 비트맵 불러다 쓸때..(MFC에서) 마스크 써서 배경 처리하는걸 래스터 연산 생각하며 따지는게 귀찮아서 담엔 보 하려 만든다..;;
          3비트 짜리 비트맵 코드(는 없겠지만...; )를 예로 든다면... 검은색은 000 이 흰색은 111 이다. 그리자 하는 비트맵이 101 이라면, 검은색과 원본을 AND 연산하면
         이렇게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우리가 하 싶은 일은 그림의 배경을 잘라 내 원하는 모양만을 밑그림에 붙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배경은 무시되 원하는 부분의 밑그림이 무시되어야 한다.[[BR]]
          * 그림은 ''검은색을 만날 땐 OR 연산''에 '''강'''하 ''흰색을 만날 땐 AND 연산''에 '''강'''하다~!! B)
          * 반면에 ''검은색을 만날 땐 AND 연산''에 '''약'''하 ''흰색을 만날 땐 OR 연산''에 '''약'''하다... :(
          * 따라서 무시될 부분은 약하 보일 부분은 강해지도록 배경색을 정하 마스크를 정한다.
          * 우리는 그림이 이기~! 그림 외의 부분은 밑그림이 이겨야 한다~!
          1. 밑그림을 먼저 깔아놓...
          1. 그 위에 배경자리는 밑그림이 이기 그림자리는 그림이 이기도록.. 마스크의 색깔을 정한다.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4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 문제를 푸는 알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알리즘 ===
          * 위에 시작이 끝나면 둘이 알리즘을 생각했습니다.
          * 문제당 따로 알리즘을 생각하여 먼저 생각난 것이나 둘 중에 좋은 알리즘을 선택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cpp int}}}에서 {{{~cpp Over Flow}}}나는 문제가 있었는데 상규가 {{{~cpp __int64}}}를 알 있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14 matches
         (예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와 같이 최적화된 알리즘을 통해서 우리는
         단순한 순차검색보다 더욱 빠른 수행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의 작성을 하 싶을 수 있다.)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 Visual C++에서 map을 사용할때 warning이 많이 뜬다면 [http://zeropage.org/wiki/STL_2fmap] 이 페이지를 참.
          참) [http://douweosinga.com/projects/googletalk Google Talks] [http://bbs.kldp.org/viewtopic.php?t=54500 KLDP google talks perl clone]
          ret.push_back(word); // 실제로 ret:vector<string> 에 값이 저장되 재귀 함수가 끝이 나는 조건식이 된다.
          //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갓을 경우 재귀 함수를 호출하 bracketed = false 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재귀 함수가 종료된다.
          map<class T>.find(K) : 주어진 키를 갖는 요소를 찾, 있다면 그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한다. 없다면 map<class T>.end()를 리턴한다.
         STL의 Associative Container는 balanced self-adjusting tree(참 WikiPedia:AVL_tree )구조를 이용하여서 연관 컨테이너를 구현했음.
  • AcceleratedC++/Chapter9 . . . . 14 matches
         || 클래스 타입 || string, vector, istream 등 기본언어를 가지 구현된 타입 ||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유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은 지원한다.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직접적으로 이런 구조를 다루기 보다는 세부적인 구현을 감추 싶을 수 있다.
          double grade() const; //내부 멤버변수를 활용하여 점수를 계산하 double 형으로 리턴한다.
          read, grade를 정의함으로써 Student_info에 직접적인 접근을 하지 않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었다.
          그런데 더 나가서 이제는 아예 이 객체의 내부멤버를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루는 것을 금지시키 싶다면?
          name 멤버 함수와 같이 클래스 내부에 정의를 하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정의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 부른다.
          인자로 받은 변수들을 직접 접근하지 않 그 멤버함수로 접근한다.
          만약 s:Student_info 에 read(istream&)을 통해서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서 s.grade()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을 에러를 낼 것이다.
          '''※ 이런 식으로 헤더파일을 제공하 실제의 구현된 소스파일은 이미 컴파일된 obj파일로 제공한다면 실제로 판매되는 컴파일러라도 그 컴파일러가 제공하는 함수의 실제구현은 볼 수가 없다.
          헤더파일은 단지 컴파일러가 컴파일을 할때 이런 함수가 존재한다 가정만 하, 실제로 그 함수의 코드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잇는 것은 모든 관련 오브젝트 파일을 링크한뒤에 호출할때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밖엔 없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14 matches
         이렇게 짜면 망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뭐냐! 원래는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짜다보니~ ~_~) 짜버렸다.ㅎ
         (거기다 이페이지 [LittleAOI]를 링크하 있는걸로 봐서 관계있는듯..해서..ㅎ 난몰라~ >ㅁ<;;)
         뭐.. 참 할만한 부분은 참하길 바란다..(만은 짜놓 보니 도움이 안될듯..)
         이로써 배열을 사용해도 빈공간이 생겨 자료를 땡긴다거나 하는 생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어이 그렇다 배열로 짜냐;;)
         C++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아마 본인이 C에 익숙한 탓..지뢰파인더는 그나마 C++적인데..//광는 금물.)
         (참가하 싶으나 참가를 못하..C++도 배운적이 없는탓에.(2학기에 한다니까) 전혀 C++답지 않지만 알리즘은 있으니.ㅎ그거라도)
         다른 작성하시는 분들은 이 무더위에 생하시는데 잘 짜시길 바라며..
         그럴일 없겠지만 필요하면 참하라..그럼..
  • MFCStudy_2002_2 . . . . 14 matches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하신 분들은 미리 이야기를 해주세 요.
          * 질문하 싶은 것을 이곳에 써주세요 ^_^
          * 선에는 직선만 포함되나요 아니면 곡선도 포함되나요? 그리 책은 샀습니다-성재
          * 각종 잡담/하싶은 말을 이곳에 써주세요 ^_^
          - 뭐 정모 있으면 다른날로 옮기면 되 정모 방학때는 한달에 한번이라던데......
          * 다들 숙제는 잘 하 있습니까?????? 이제 2일밖에 안남았는데.. 허허..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 말하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 그 날의 감상이나 쳤으면 하는점 등을 써주세요.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덧붙임. 비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하더라도 레퍼런스(라 해야하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임인택
          열심히! 라는 하싶지만..에구... 공부 엄청 해야겠습니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4 matches
         (a) (5 points) 스케쥴 표 주..(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서 사용되는 상태와 이벤트에 대해 쓰시오.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a) 해당 모델을 구성하 필요할 경우 가정을 해도 좋다. (7 points)
         (b) 구성된 모델이 안정적인지 명확한 이유를 대 설명하라. (3 points)
         3. Triangular Distribution 그래프 주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 가정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최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 가정하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 적긴적었다. -_-;;
         단 문제는 서버 처리 시간이 편차가 분명히 클텐데 이를 려못해서 좀 안습인답. 솔직히 나도 3번 계산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서 -_-;; - [박영창]
  • PC실관리 . . . . 14 matches
          * 주변기기 장과 분실 파악
          * 4월 27일 - 컴퓨터 닦기, 바닥 쓸 닦기
          * (V) 22번, 모니터 에러 메세지 표시
          * (V) 27번, 스트 이미지로 복구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⑤ 물품관리 및 교체(토너/랜선)는 잘 되 있는가?
          ⑥ 건의사항이나 하싶은말은 잘 반영되는가?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에;; 모르 계셨구나..;; 저는 임인택선배님께서 말씀드렸을줄 알았는데...에;; 그날 낮에도 문자 보내구.. 저녘때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길래 그냥 혼자 했어요..^^; 알 계실줄 알았는데..
          * [PC실관리/스트]
          * [PC실관리/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PHP Programming . . . . 14 matches
         [혜영생각] 우리홈만들기에서 홈페이지 안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 싶어서... [[BR]]
         [혜영생각] 조금은 여유를 가지 싶다. ^^;;[[BR]]
         [지혜] 혜영양과 같은 교재임. PHP4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드는로.. 도서관에서 빌려볼 생각을 가지 있음. 어쩐지 책이 더 맘에 들었달까나.. 아하하하.. ㅡㅡ;;
          *2002.2.25 - 3, 4, 5, 6장 읽 8장 배열 보다맘.. ㅡㅡ; 이책 말이 너무 어려운거 가타.. ㅠ.ㅠ
          *2002.2.21 - 태그 공부하, php 1장 읽음(php소개), 2장은 직접 설치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너뜀..
          * 읔.. 전혀 신경안쓰 있었다 ; .. 네트웍 마저 보, 교양 숙제 하, 자료구조 하.. php 도
          * 오늘 PHP4책을 빌렸다. 물론 혜영이가.. 책 목차라던가.. 3이랑은 많이 틀려보인다.. 어쨌거나 더 맘에 든다는 소리.. 어여 봐야지... 보지만 말.. 슬슬 소스도 좀 쳐봐야겠다 시픈.. ㅡㅡ;; -setsuna-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4 matches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기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못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기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 Program Output 이 본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 후배들과 끝까지 같이 진행하지 못하 중간중간 단독진행을 하였다.
          * 초기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우 프로젝트의 스펙을 이해하지 못했, 완성된 Output 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 초기 모임시에 Spec 을 최소화했,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조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ZeroPageServer 에 CVS Web Client 를 설치하, CVS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PP를 하면서 그 장점을 목격하게끔 했다.
          - 선배들이 후기 기록에 솔선수범하였, 그러면서 사람들이 후기 기록이 장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 처음부터 려하여 각 IDE별 Setting 화일을 업데이트 시켜주기. Batch File 등으로 자동화하기. IDE 의 통일 려.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14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 OAOO를 지키면서(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대강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요. 테스트코드 2-3줄쓰 파서 메인코드 작성하 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하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Trac . . . . 14 matches
         Trac 은 SubVersion 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위키와 통합되어있 편리한 레포트 기능을 제공해준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 있다.
          trac과 subversion 연동된 것을 보 싶으면 다음 페이지들을 구경해보길.
          * 오 멋진대요? 설치해보 싶은데 ㅡ.ㅡ;
         갈수록 오픈소스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 있었던지라..) --[1002]
          * 난 링크 건 것 밖에 없어.;; 압박씩이나..~ (으흐흐) 그나저나, 시스템만 있으면 별 소용이 없, 실제 이를 이용해먹는 프로젝트가 있는게 좋겠는데.. Toy Project 하나 만들어볼까.. --[1002]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4 matches
          3. 긴 메소드 - 함수 & 메소드를 따로 추출. 즉, 하나의 함수 내에서 하는 일들이 많다 생각될 때. [[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MENU_END 뜻이 달라졌으므로, 앞에서 MENU_END를 썼었던 다른 것들도 칩니다.
         그러면, {{{~cpp isValidMenu}}} 를 다음과 같이 칠 수 있습니다. (써놓 보니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일단 이정도만 해두겠습니다. -_-;)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을 할때에 보통 Input / Output 은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므로 일단 메인 Vending Machine 코드가 작성되 난 뒤, Vending Machine 의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Input / Output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라 할때 InsertMoney 또는 InsertCoin 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 역시 하는 일에 대해서 메소드로 추출함으로서 comment 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그리, 메소드로 추출하면 좋은점이, 코드를 칠 부분을 메소드 내로 시야의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메소드라도 추출해두면 나중에 다시 메소드를 모으거나, 중복을 없애기가 편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미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 불필요한 switch & case 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코드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 select_drink-1 식으로 쓴 것이 많은데, 이 이유는 아마 번호를 1,2,3,4 ... 로 찍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리 select_drink 또한 vending_machine 의 멤버인데,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한 지역변수로 두는것이 낫습니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14 matches
         언어는 C++ 로 할 것이 중간에 STL 중 vector 를 간단하게 이용할겁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나도 모르는 관계로 -_-;) 일단 저는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습삼아서 새로 풀어봅니다.
         문제는 암튼 이해했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이를 Target으로 잡으려니, 더 커보이, 이를 작은 Test 로 나눠봅니다.
         여기서 잠시 CppUnit 셋팅을 맞춰놓.
         헉. 30분동안 프린트 하신다 자리필요하신 분 때문에 지연. -_-; 다시 시작;
         에러가 난다. C++ 에서는 터플이 없으므로.. -_- 배열을 넘기는 방법이 있, vector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배열로 했기 때문에 이번엔 vector 로 해본다는. ^^;
         getDistance ()의 경우 두 city gate 간의 거리이다. 일단 스텁 코드를 작성해두,
         이 인터페이스도 수정하길 컴파일러가 바라 있다. 원하는대로 해주자.
         기존의 테스트들이 전부 깨졌다. 기존의 테스트는 getTraffic 와 관련한 부분이, 우리가 수정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여기서 Test - Code 의 시간이 꽤 길었다. (9분) 함수 refinement 부분에서 STL 에 있는 find 함수를 함 써먹어 보려 했다가;; 결국은 평소 하던데로 했다. ^^;
         근데, Refactoring 에 대해서만 1시간을 쓴 것 같다. 그것도 메인 코드인 Configuration 클래스 보단, Test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이 주가 된 것 같다. 실질적인 실용성을 볼때, 메인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위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진 Test 는 주로 삭제하는 스타일로 가..)
         Configuration 하나에 대해서는 된 것 같. 또 테스트 들어갈 것이 없을까... 생각하던중, 이제는 여러개의 데이터가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지 있는 것을 Airport 라 상정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수 있다.
  • naneunji/Diary . . . . 14 matches
          * MFC 책사서 숙제하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가서 정가를 주..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 버티 있던 프린터를 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올 때 타온 새마을호 기차는..좀 비쌋지만 비싼 값을 한 듯..
         DeleteMe) 난생 첨으로 본 것이나... 공부 안해 돈이 아깝다 생각한거나... 걍 경험이라 생각한거나... 전부 같은 상황이라는...;; (근데 진짜로 공부 안했다는 것은 나만의 경험일까..ㅜ.ㅜ 강의 끊어서 두번갔으니..;;) --["Wiz"]
         프로그래밍파티 첫날..생소한 언어를 르라구 했는데 내가 른 python은 생각해보니..한번은 본 언어였음.
         보통 가지 있는 자기 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열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4 matches
         C(Master, 바보 찌질이들은 태클 걸지 말.) -> Assembly(30% 진행, 일반적 프로그램 크래킹 수준)
          자료구조(10%) 알리즘(0%) JAVA(0%)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안다 할 자격이 없으며(문법만이야 알겠지. 얕은 깊이로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안다 할 자격이 없다.
         Assembly가 중요하지 않다 하는 작자들을 싸그리 제거해 버려야 하겠군...
         완전... 물리학과 가서 물리학 공식만 달달 외우 공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격이잖아.
         그렇다 깊이 없이 있다가 언제 짤릴지 모르는 두려움은...?
         후후... 그나저나... C를 제대로 안배우 다른걸 배우는 사람들은 큰일인걸...
         자바를 3일내에 떼... C를 마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 그것은 예술이...
         이젠 공부하는 방법 가지 뭐라 안해야지. 뭐 난 깊이 있게 하는거... 다른 놈들은 아닌거...
  • 결혼과가족 . . . . 14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권영기 . . . . 14 matches
          * 책을 빌려 놓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세권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하면서 독서를 끊었다. - [권영기] 2013/04/15
          * 4월 쯤에 혼자서 공부를 하면서 wiki에 기록을 남기려 했던 것 같은데... 반성을 하게 됩니다. - [권영기] 2013/11/03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 안봤,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ㅎㅎㅎ 이게 이런식으로 댓글다는것도 생각보다 재밌어요. 나중에 다시 보기도 편하. 많이 써봐요~ -[김태진]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로 빌리 한권 읽 나머지 손도 안 댄 체 연체하는 게 재미! - [김수경]
          * 제가 그런식으로 하다가 연체료가 하루에 500원씩 늘어나는 상황을 보 경악하, 많은 연체료를 냈습죠 ㅠㅠ - [권영기]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4 matches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 그 결과...모든걸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알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열씸히 머리를 굴려서.. 꼭 하나를 완성해야겠다...
          휘동아~~ 내일도...밥 싸가지 올래??? ㅋㅋㅋ -- [손동일]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 와라..ㅋㅋ --[변준원]
          * 으... 결국 EightQueenProblem의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2학년이나 되가지 쪽팔리게스리... 대각선 처리가 문제군요. 어쨌든 반드시 해결해야겠군요... -영동
          *8Queen 5시간 도전끝에 결국 포기하 스택과 큐밖에 못했다. 언젠간 성공할테야 -- -- 재선[aekae]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8퀸 문제를 실패하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알리즘을 구축해 놓아야 한다 생각했어요.. 알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문원명]
          * 너무 힘들다..제길..ㅠ_ㅠ 한문제도 못풀..머리에 녹이 슬었..(콜록) [이진훈]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4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강성현], [안혁준], [한종]
          * 중간중간에 갑자기 과외로 빠져버린 것 빼는 괜찮았습니다 ;D - [조영준]
          * 종하형이 낮춰놨다는 하지만, 그래도 새내기가 듣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배워 갈 것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김해천]
          * 설명도 적절하 발표도 잘하 내가 흥미있는 분야라서 재미있었으나, 진입장벽이 높음. - [송정규]
          *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파워풀했던 (...)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들어간게 집중을 높히는데 좋았다 생각합니다. - [조영준]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조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설명 자체는 잘 해주셔서 나름대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 생각합니다. 예시가 적절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으아아아아ㅏㅇ PHP라니.. 최건우님께서 말했던 그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웹언어를 나름대로 다른 것을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재밌었습니다. 다른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괜찮았요. - [김해천]
          * PHP로 진행되었나요? [wiki:한종 극도의 PHP 안티]의 후기가 궁금한데 아직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제 php 혐은 ~~황현~~~선배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알아야 싫어하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하지 않 눈으로 잘 쫓아서 참여 했습니다. -[한종]
          * 로우레벨이 난이도라니 언어적 아이러니 - [서지혜]
  • 블로그2007 . . . . 14 matches
          * 블로그, 위키, 게시판 세가지의 장점을 모으[[BR]]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를 생각해본다.
          * [준영]
          || 날짜 || 김건영 || 송수생 || 송지훈 || 송지원 || 준영 ||숙제 ||
         || [블로그2007/준영] ||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마워요~ㅎ[[BR]]아 그리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 하라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 먼지 알사람이 없지.여기 페이지에다가 정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스크립트 엔진을 개발하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지도 올라가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배포도 하지 않 Ecilpse의 공식 배포 스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14 matches
         ||한종|| o || o ||
         B : 조건 비교문. 참이면 {} 안의 코드를 수행하, 거짓이면 넘어간다.
         C : 반복문이 끝나 수행할 연산. 보통은 i++ 같은걸 한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그래서 저는 열심히 복습하 열심히 해야겠다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다 알와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두두두두치싶다
         되게 걱정했는대 선배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도와주셔서 재밌게 했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오늘 배운거 진짜 집에가서 반드시 연습하 또 연습해서 마스터 할게요~ 새싹 짱 ㅋㅋㅋ
         위 5가지를 배웠다. 좀 더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하싶다.
         == 한종 ==
         처음으로 실습시켜봤는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다행이다. 앞으로는 실습을 더 시켜야 겠다. 물논, 뭐 시킬지는 미리 다 생각하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4 matches
          (저번 시간에 배운 개념이 섞여 있, 이게 더 쉬울 수도 있어요!)
          #define 에서 message를정의하 printf("message")와 printf(message)의 차이점
          * 반복문까지 나가려 했는데 못해서 아쉽다... ㅠ_ㅜ -[김상호]
         ''' 뭔 말이지? 라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printf만 보다가 scanf랑 #define을 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된거 같아 뿌듯하 바보탈출하는 느낌이었다
          scanf을 배우 또 직접 써보 실행성공 되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기초 프로그래밍시간에 똑띠처럼 빨리 실습 끝내 싶다 ㅎㅎㅎㅎ
         scanf는 말로만 들어봤는데, 출력된 화면에서 입력을 할 수 있어서 신기했
         wiki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대단한것같 지금 이걸 치있는 나도 컴퓨터신동이된 기분이다:-) .
         빨리빨리 배워서 실습시간에 혼자힘으로 하싶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14 matches
          * C언어의 유래와 C언어를 배워하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스를 짜,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기...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 ~_~
          * 앞으로는 미리 공부할 내용을 ppt에 올리, 각자 보면서 진행하게 해야 할듯...
          * while문을 통해 1~10 까지 출력시키는 구문을 작성하,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 편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덜 쓰, 대신 친근감을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2명이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아따! (팀플 때문이라 합니다.)
          * for문과 while문을 다시 복습하. do while문과의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 select case문과 if문에 대해서 학습했, dangling else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들여쓰기의 중요성!
          - 시험 점수를 입력받는데, 90점 이상이면 A, 80점 이상이면 B, 70점 이상이면 C, 60점 이상이면 D, 50점 이하이면 F를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 사용자가 -1을 입력할 때 까지 계속 반복될 수 있도록 하세요.
          * do while문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 for문과 while문과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if와 else if를 익히 switch case문을 익힌 뒤, 둘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익혔습니다.
          * 함수에 대해서 다시 정리하,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 Preprocessor 전처리기에 대해서 다루, 해당 명령어(#include 등)를 직접 설명 해 보였습니다.
          * 대신 새싹들에게 과제를 줬습니다. (수업자료 링크 참)
  • 설득의심리학 . . . . 14 matches
          * 대조 효과 - 점포를 찾는 객에게 비싼 물건을 먼저 권한다. 자동차를 팔나서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서는 초라하 비싼집을 먼저 보여주 다른 집을 보여준다.
          * 상호성의 법칙 - 먼저 호의를 베풀 그에대한 보답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대로 우리도 그에게 되갚아야한다 생각하는 경향. 상대방이 양보하면 나도 양보해야 한다 생각한다.
          * 물건을 그냥 놔둔 상태에서 도둑이 훔쳐갔을때와 봐 달라 한 후에 도둑이 훔쳐갔을때 후자가 훨씬 더 많이 제지한다.
          * 난의 경험이 일관성을 강화한다. - 가혹한 기숙사 신입생 환영회
          * 유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와 비슷하다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행동을 결정하곤 한다.
          * 자동차 판매왕 - 객은 정당한 가격을 원하 그들이 좋아하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차를 구입한다.
          * 권위의 법칙 -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직함들은 그것을 갖 있는 사람들의 키가 더 크게 보이게 한다.
          * 크기와 지위간의 관계, 작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도 힘과 권위의 상징은 조작될 수 있다.
  • 신입생교육 . . . . 14 matches
         다들 우리 스터디를 생각해 보자~
         그리, 그냥 신입생 스터디라만 하면 신입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스터디와 혼동할 수도 있으므로 신입생교육이라 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상 "교육"의 형태를 띄게 되니까요.
         신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지면 학회의 수준은 신입생 부근의 수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 해서 신입생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 주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선배가 주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행하면서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 합니다.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이 모델을 한번 려해 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선배에게도 도움이 되 후배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상호적 이득이 존재하는 활동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 일주일 후에 확인하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애자일과문서화 . . . . 14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XP에서는 짝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인원이 적은 프로젝트에서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회의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회의시간이 단축되 종국에는 delivery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라 말한것을 듣 기겁했다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민을 하면서 일해보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14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기]로 정했습니다.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 생각하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 싶습니다.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받다보면, 오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키의특징 . . . . 14 matches
          * 참로 노스모크에서 위키에 대한 설명들을 참 하였다.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구성에 유용할 것이라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정체성을 알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특징 || 사(무한)확장 || 지식(무한)연결 || 지식구조화/체계화 || 개인기록 나열/분류 ||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기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게 만들 사용, 관리할 수 있다. 매우 쉬워서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로그에 비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하 배우면 훨씬 더 다양하 자신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꾸미기 좋다.
  • 정모/2011.10.12 . . . . 1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하]
          * 부상자(+다리에 쥐가 나신 안타까운 선배님들...ㅜ)가 속출하는 성대한 체육대회였다 합니다.
          * 다음주(중간사 후) OMS 주자 : [김준석]
          * PHP를 공부하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 Dynamic Programming으로 문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진경이를 제외하는 accept시키지 못하여 재귀문으로 구현하는 것부터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만큼 서로 배려하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 다음주 예 ==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한종]
          * 위에꺼 있었다. -[김태진]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 있었는데 -_-a) 까먹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4.2 . . . . 14 matches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페이지 참
         == 3월회 ==
          * 파비앙을 위한 프랑스어 회지를 만들었으나 그는 오지 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OMS는 음악 만들기였는데 뮤직쉐이크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써본 적은 없… 그런 프로그램으로 음악 만들기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 회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 하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기하는 입장에서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졸업논문/본론 . . . . 14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 평가할 수 있다.
  • 좋은글귀s . . . . 14 matches
         == 재능, 그리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 ==
         "스포츠팬이라면 알 있겠지만 최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 있다. 그리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지 일 년이 조금 지났던 1998년. 그는 한 컨퍼런스에서 "당신은 언제쯤이면 애플을 회생시켰다 느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 답했습니다. 그리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목표, 비전을 갖 있다면 열정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이었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허아영/C코딩연습 . . . . 14 matches
         zp숙제 => ''숙제용''이라 표기
         두 숫자를 입력받은후 두 숫자 중에 큰 숫자를 출력하, 두 숫자의 차를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20051095 허아영 두 숫자를 입력받아 더 큰 숫자를 출력시키, 큰 수와 작은수의 *
         ↓↓↓ 정리차원에서 쳐 보았습니다.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퀵 소트, 버블 소트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버블 소트가 구현하기 쉬울 꺼야. 그러나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민해보는 것도 좋겠네 ㅎㅎ. -[강희경]
          이 문제 내가 풀어봤는데 정렬 문제라 보는 것보다는 순위를 매기는 문제라 생각하면 더 쉽게 풀리겠네. [강희경/메모장]을 참해봐.
         • 포인터로 배열들의 요소를 지적하 배열간의 자료교환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팩토리얼(재귀함수 쓰지않) ===
          >>팩토리얼- 재귀함수<<를 쓰지않 !! */
          - 훗... 내 장학금 받아서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러다 굶어 죽으려면 어떻하려..;; 그나저나 왠지 위키가 우리 낙서장인 듯한 느낌이..음... 좋은 현상인지 좋지않은 현상인지..;; 뭐.. 어쨋든 열심히 하라.^^ - [조현태]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4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열심히씨는 승진하, 급여인상을 받았다. 훌륭한씨는 급여삭감을 직면하는 퇴사해 버렸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기나 하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는 중간치기 하치기 프로그래머를 대단하게 본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1002/TPOCP . . . . 13 matches
          * 읽난 뒤의 나의 생각
          다른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것도
          문제 자체를 아마추어만큼 심각하게 민하지 않는다.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여러 방법들을 인식하 있다.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도 한다
          case) 물리 교수로부터 해당 메트릭스를 반전하는 프로그램 작성. 한 개발자는 (A) 뭔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 buffering 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함.
          B - 메소드가 장동하지 앟을때, 그냥 drop 해버리 다른 것으로 교체버림.
          프로그래밍의 각 부분에 대해 동일한 능력과 수가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잘못이다.
          '분석, 플로우 다이어그램 작성, 코딩, 테스팅, 도큐먼트' 로 분리하는 사는 여러 면에서 프로그래밍을 왜곡시킨다.
          * 실제 순서가 정적이지 않다.
          * 아무도 도큐먼트 작업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한바퀴를 돌 난뒤, 프로그래머들이 작업하는 더 올바른 방법으로 작업을 나누는 것을 시도한다.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3 matches
          * 입장할때 지급받은 스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 주위 사람들과 인사하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1. 회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지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 참여를 유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 참석자의 참여 분위기를 파악하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 예정대로 진행되 있는지 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시간을 관리하, 회의 내용을 적, 요약한다.
          - 참석자들 스스로 우수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 신뢰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3 matches
         뷰에 WM_LBUTTONDOWN메시지의 핸들러를 만들 OnLButtonDown 핸들러에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한다.
          PlaySound 함수를 사용하려면 mmsystem.h 파일을 먼저 include 해주어야 하,
         그 후 컴파일하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 한다.
          반대로 PlaySound함수가 연주를 시작해 놓 곧바로 리턴하는 비동기 연주 방식이 있다.
          이번에는 SND_LOOP 플래그를 사용하여 작성해 보, WM_R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도 같이 만들어보자.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리소스 뷰의 팝업메뉴에서 Import 메뉴항목을 선택하 리소스에 포함시키자 하는 Wave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IDR_WAVE1이라는 ID로 리소스에 삽입될 것이다.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MCI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아주 쉽게 재생할 수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 WM_L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와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Project/Settings/Link 탭에 vfw32.lib를 추가한다. 그리 동영상 파일을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넣어두면 된다.
         MCIWnd 윈도우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르면 만들어진다. 그 전에 hWndAVI가 유효하면 먼저 MCIWnd를 닫는 작업부터 해주 있다. MCIWnd를 만드는 함수는 MCIWndCreate 함수이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13 matches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입력 연산자는 일견 객체의 상태를 바꾸기 때문에 멤버함수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항 연산자의 경우 파라메터의 맵핑이 좌항의 경우 첫번째 우항의 경우 두번째인자로 받는데, 이렇게 될 경우 멤버함수로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우리가 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while(is.get(c) && isspace(c)) // 입력이 있 값이 공백이라면 무시
          따라서 우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 data에 대한 쓰기 권한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 operator+=() 역시도 구현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정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explicit 으로 Vec 클래스의 Vec<T>::Vec(size_type n) 을 정의 했다 가정하 다음의 코드를 보자
         void* 타입의 포인터는 어떤 객체라도 가리킬 수 있는 포인터 이므로 '''유니버셜 포인터(universal point)'''라 부른다. 그러나 그러나 포인털르 역참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bool 타입으로의 변환은 가능하다.
         그렇다해서 data가 가리키는 포인터를 바로 넘기면 프로그램에서 그 포인터를 통해서 데이터의 수정을 할 수 잇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이 사라진다.
         이 것을 해결할 방법은 data의 복사본을 만들어서 그 것을 리턴하 사용이 끝난 뒤에는 복사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 copy(char* ) || 인자로 받은 char*의 공간에 내부의 문제들을 복사해 넣는다. char*공간은 프로그램가 할당하 해제하는 공간이다. ||
  • AdvertiseZeropage . . . . 13 matches
          - 위키 페이지를 만들면 된다 말은 해 두었지만 실제로 위키를 사용할줄 하는 새내기가 몇이나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 WikiWiki Seminar를 중간 사 끝나 하기로 정모에서 결정하였습니다. --[Leonardong]
          * 학회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 (일부 새내기들이 ZeroPage에 들어오면 선배들이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줄 것이다 라 생각하 있습니다)
          * 현재 구상하 있는 제로페이지 홍보 방안은
          * 새내기들이 학회를 '학원'처럼 생각하는 것을 막아야 겠지요. 계속 민하는 중입니다. - [김민재]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 제가 정답을 알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3 matches
          * 3G는 인터넷, 전화기, 방송 미디어를 하나의 장치로 짬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 있다.
          * Voice(서킷) : 정 전화기 수준의 음질. 소리 나는 메일, Conference Calling
          * 3G 서비스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수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자 했으나 뻑났다.
          * 인공위성에 투자하 있는 스펙트럼만이 가능함.
          * 하나의 표준을 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게, 이미 크게 두가지 타입의 CDMA가 있, TDMA도 있다. 기존의 시스템과 호환을 이루는게 중요하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GSM으로의 handover가 가능하게 할라 디자인되어지 있었는데, GSM에서 W-CDMA로의 업글은 할수없음
          * QPSK를 사용하는 W-CDMA는 4Mbps를 이룰수 없다. 가능할라면 하나의 셀에 한명의 사용자가 있어야 하 채널에 간섭이 없어야 한다. 아주 잘나올때, 마이크로셀 내부에서 2Mbps, 외부에서 384kbps 가능하다.
          * TDMA를 기반으로 하는 3G. GSM을 업글하려 계획. GSM과 GPRS로부터 거의 모든 주요 특징 물려받음
          * 존재하 있는 TDMA 네트워크로부터 확장하기 편함.
          * W-CDMA는 GSM과 호환되게 디자인되었으며, 새로운 스펙트럼이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UMTS라 알려져 있, 3.5G 수준의 속도로 확장될수 있다.
          * EDGE는 GSM과 GPRS로부터의 직접적인 업그레이드이, 다른 시스템들에 비해 상당히 작은 스펙트럼을 필요로 한다.
  • DevOn . . . . 13 matches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 있어서 반성하 있음.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정진경] - 듣 싶었는데 못들었음. 들으신 분?
         === 명신 컴퓨터 AI 연구소 ===
          * 아주대 알리즘 동아리
          * 퀴즈 맞추면 머그컵 준다길래 눈으로 풀 답 맞추기. 1번 문제인 ANSI의 뜻이 뭔가가 가장 어려웠음. -[김태진]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서를 읽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 있는듯. - [서지혜]
  • ExtremeProgramming . . . . 13 matches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개발시에는 PairProgramming 을 한다. 프로그래밍은 TestFirstProgramming(TestDrivenDevelopment) 으로서, UnitTest Code를 먼저 작성한 뒤 메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UnitTest Code -> Coding -> ["Refactoring"] 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때 Customer 는 스스로 또는 개발자와 같이 AcceptanceTest 를 작성한다.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로서 해당 모듈의 테스트를 하며, 해당 Task를 완료되, UnitTest들을 모두 통과하면 Integration (ContinuousIntegration) 을, AcceptanceTest 를 통과하면 Release를 하게 된다. ["Refactoring"] 과 UnitTest, CodingStandard 는 CollectiveOwnership 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하여 각 Wiki:EngineeringTask 들이 구현되, 궁극적으로 UserStory 의 Story들이 모두 진행되면 Mission Complete. (아.. 어제 Avalon 의 영향인가. --;)
          * CollectiveOwnership: 누구든지 어떠한 오브젝트건 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위의 전체 그림을 한번 정리해 보 싶어서 추가함
          싶으면 마음대로 치세요.
         그리 다른 것도 좀 올려봅시다.
         DeleteMe) 질문에 대해서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 질문을 하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하기엔 좀 이상하자나요~) --["1002"]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GDG . . . . 13 matches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 결정하겠다 함.
          * GDG Pre-DevFest Hackathon 2013 에 참여하, GDG DevFest Korea 2013의 HackFair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 작품 출품.
          * with [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조광희]
          * 학년 분들이나 타과생들이 들어오기 편할 것
          * 보서를 좀 많이 써야 함
          * 큰 행사는 GDG를 설립하지 않도 Std.IO로 진행할 수 있음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현 ZeroPager들의 성향을 려해야
          * 대학의 이름(중앙대)을 걸 설립을 할 수는 있어도 동아리의 이름(ZeroPage)을 걸 설립을 할 수는 없음 (확인 요망)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 제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HowToCodingWell . . . . 13 matches
          * 흠.. 일단 일련의 동작들을 개별적으로 나누 (주석을 달아놉니다!!ㅎ__ㅎ) 하나하나 함수를 만들어 가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까요?? -[김상호]
          * 무작정 많이 하는 게 답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하는 이유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 많이 쓰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 프로그래밍에 대해 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 나쁜것을 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내 우상이니 이정도는 해야지!하 생각하면 될..지? -[서지혜]
  • IntelliJ . . . . 13 matches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 생각하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하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할 수 있다.
         그리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지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 할까. --[1002]
         Intelli J 에서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로, wincvs 등을 깔 난뒤 도스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대해서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기능을 보면 부러운지라~)
          3. CVS 이용 - 3번의 과정을 하 나면, IntelliJ 의 Tools 에 CVS 관련 메뉴들이 생길것이, CVS Panel 이 열릴 것이다.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 작성했다는. -_-)
         자주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구하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 씀)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3 matches
          * TDD로 만들려 하니 적응도 안되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기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하지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테스트 코드를 갖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구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요? -_-;; - [문원명]
          * 일단 테스트 무시하 해. JUnit사용하는 방법은 나중에 알려줄테니깐. - [상욱]
          * 그리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 ㅋ... Python... 요새 조금씩 보 있지만 쓰기 괜찮은 언어라 생각이 들더군요^^ - [상욱]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는 있었지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허나 과거는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열혈강의 Python을 보니 옆면에 열심히 본 흔적이 있군. Ruby도 SVN history를 보니 흔적이 많이 남아있..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것 같아. --NeoCoin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3 matches
          각 클래스는 상위클래스(superclass)를가지며 하나 이상의 하위클래스(subclass)를 가진다.클래스들의 계층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상속된다 한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subclassing이라부른다.
          많은 클래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클래스 계층을 이용할 수도 있, 자신만의 클래스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 다른 클래스에 공통적인 정보를 추출해서 상위클래스에 넣 하위클래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만일 하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 하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 부르는 것이다.
          * 디폴트 전달인자라는 것하 질문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iruril]
          * 맙습니다~^^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13 matches
          Moa:HelloWorldConsideredHarmful 보시, 해당 페이지의 파일도 받아서 음미(?) 해 보세요.
          SWT 관련 상식 수준 - 한글자료가 별로 없군요. 뭐니 뭐니해도 여러분이 쓰 계시는 Eclipse 겠지요.
          See Also ["Java/NestingClass"] 정진균 군이 수해 주셨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하 읽어 보세요. --NeoCoin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 그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 다 같이 토론하,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그 에플릿을 포함하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정에 올리 위키에 링크 걸기.
          '''''이거부터는 각자 하지 말 같이 하라 했는데요....''''' ["JavaStudyInVacation/과제"]를 잘 읽 하세요. 아무래도 내일 다 끝내는건 무리가 있는듯 하군요. 다음주에는 제가 계속 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주처럼 계속 참여해주세요. --["상규"]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3 matches
         대충 용도를 적어보자면 MS시스템에서의 *(asterix)문자와 같은 용도라 보면된다.
          * ? : one optional, ? 앞에 있는 글자가 있어도 되 없어도 된다. colou?r 하면 color, colur 모두 된다.
         (11) \ (backslash) : 위에서 사용된 특수 문자들을 정규식내에서 문자를 취급하 싶을 때 '\'를 선행시켜서 사용하면됨
         정규식은 Unix의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grep에서 정규식을 활용한 예를 보여 주 있다.
         $ ls -al | grep '^[^d]..x..x..x' <= 디렉토리는 제외하("[^d]") 누구나
         - givenString을 "string1stringAstring2stringBstring3 ... string9stringI" 로 주어져 있다 하자. 이때 stringA, stringB, ... , stringI는 NULL 이어도 상관이 없다(즉 givenString은 "string1string2string3 ... string9" 인 경우임).
         givenPattern은 "(pattern1)stringA(pattern2)stringB(pattern3) ... (pattern9)stringI"로 입력하여야 한다. 즉 pattern1, pattern2, ..., pattern9는 각각 string1, string2, ... , string9에서 찾자하는 정규식인 것이다.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최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그리 $matched[0]에는 $matched[1]stringA$matched[2]stringB ... $matched[9]stringI가 저장된다.
         - givenPattern이 "(패턴)"으로 묶인 문자열들을 포함하 있으면, replacementPattern에는 이에 대응하는 "\\digit(문자열)" 형태의 문자열들을 포함하 있어야 한다(digit는 0, 1, ... ,9 중 하나). 그리 givenString은 "(패턴)"을 이용해 찾은 결과들을 "\\digit(문자열)"에 있는 "문자열"들로 대체하게 된다. "\\0" 는 givenString 전체에 대해 "(패턴)"의 결과를 적용할 때 이용된다.
  • NeoCoin/Server . . . . 13 matches
          * 8080 포트에 접속해 보, 자칫 노출될수 있는 정보에 대하여 막는다. resin, tomcat 모두 8080 포트를 이용한 테스트를 한다.
         올해 들어 한국 표준시의 사이트에서 시간을 맞출수가 없다. 귀찮아서 오페라를 사용하 있다.
          * ReiserFS 로 변경도 해야 하 전원 자동 종료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jvm설정에서 dummy를 설정하, jdk는 따로 sun에서 받아 오거나, http://blackdown.org 를 이용한다.
         3. 커널 소스는 /usr/src/kernel-source-X.XX 디렉토리에 풀
         있 여러 커널을 컴파일하기 편하다.
         컴파일 후에 지우기 쉽게 /tmp 에 풀어내는 것이다. 참로 데비안은 프로그램
         다시 설정하려면 stamp-configure 파일을 지우
         그리 loginfo 파일에 밑에 내용을 추가
         find ./ -name *.html -exec perl -pi -e `s/<바뀌>/<바뀔>/g` {} \;
          ''곧 2.6 되면 엄청난 변화가 될거라 하네요. 사람들이 2.6 넘어가 그냥 3.0 으로 하라 하네요. 워낙 큰폭으로 변해서.. ''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3 matches
         || 기능 || Moin 1.1 || Nosmok moinmoin || 비 ||
         || 속도 || 느림 || 보통 || 이건 좀 개인적 느낌임. 다른 사람 생각 알 싶음. nosmok moinmoin 은 action 으로 Clear History 지원 ||
         || login || u-id || id/pass || 이건 nosmok 쪽이 더 익숙하 편리한 형태라 생각. 기존 u-id 식 로그인이 사람들 생 좀 시킨것을 생각하면.||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노스모크모인모인"] 으로 위키를 바꿉니다. 그리 추후 노스모크모인모인 버전업할때에 한차례 더 바꿀 예정입니다. --["1002"]
         왜 안바꿔요? 중간 사 끝나 나서 바뀌나요? -["zennith"]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 생각하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3 matches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하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 싶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음.. 또하나의 단점이라면..--; 윤교수님은 쉬운건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시.. 어려운건 너무 대충 설명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수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 진행되지도 않,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PC실관리/고스트 . . . . 13 matches
         스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스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정해서 C 드라이브의 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아무 장점이 없는데 내문서에 넣어달라 호소해도 씨알도 안먹힘. -_-
          * '''CAUCSE''' 계정의 경우 현재 디폴드 암호가 없는데 기본 암호를 만들 '''control userpasswords2'''를 이용해서 기본 부팅시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해야함
          해당 계정 암호는 공지를 통해서 학우들에게 알리, 관리자 계정인 Administrator 계정은 PC실 관리자들만 알 잇어야할 것으로 보임.
          * 시스템 등록정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 체크. (스트 이미지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
          * 컴퓨터에 저장된 스트 내의 IP 는 해당 컴퓨터에 할당된 IP로 설정해야함.
         음 한번 정리해봤는데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는지 모르겠음. 프로그램 목록은 개발과 관련된 것. 계정 접속에 관련된 기본적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다 생각하는 것으로 넣었음. - [eternalbleu]
         몇가지 프로그램빼는 현재 다 깔려 있는 상태 입니다.설정 상태도 현재 계정빼는 위설정과 동일 합니다.... -수생
         그리 구지 MSND과 내문서쪽은 변경 안해도 될듯합니다....- 수생
  • PairSynchronization . . . . 13 matches
         하나의 대상을 놓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1. 이야기 하자 하는 대상을 정한다.
          1. 순서를 바꿔가며 하나의 개념을 화이트보드에 그리, 각 개념은 선으로 그어 표시한다. See Also: MindMapConceptMap
          * 한 번에 하나의 개념을 나타낼 수 있, 하나의 선을 연결 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대신할 수 있다.
          1.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 이야기 할 수 있다.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하 서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3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 꼭 봐야하는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 ==
         크롬의 개발자 API주소는 지금 사이트 이전을 하있는데 맨앞에 code가 developer로 이전하는것 같았다. 여튼 index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마우스를 올리 몇초가 지나면 Text를 읽어서 작은 팝업창을 띄움 - 3순위
          * 위의 na-open_window는 임의로 만든 함수긴한데 status_bar나 기타 스크롤이 가능하지 않은 popup을 만들 있다. 0은 false니까.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기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하 메인 페이지 밑단에 background에서 계속돌아가면서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 2012/7/3
          * 그래서.. 샘플코드를 찾 permission을 찾다가 manifest.json파일에서 background를 설정하는것을 찾았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3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 생각한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TCP/IP_IllustratedVol1 . . . . 13 matches
         W. Richard Stevens 라 책 겉 표지에, 부제인 'The Protocols' 만큼이나 크게 적혀있다.
          * "'''''The word illustrated distinguishes this bool from its may rivals.'''''" 이 책의 뒷커버에 적혀있는 말이다. 이말이 이 책을 가장 멋지게 설명해준다 생각한다.
          * 무턱대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와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 문서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다들 이 페이지는 보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유보라...우선 중간사를 치른 후 논의 해 보자..... 그 방법 밖이..ㅠㅠ -fnwinter
          * 중간 시도 끝났으니 다시 논의 해 봐야 하지 않을까나..김군~ -- fnwinter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있다. -zennith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3 matches
          * 이미지 캡쳐 - 원명, 하 싶은사람이 알아서 하기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비행기를 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구현하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참 게임 ==
          * 적기 움직임을 로보코드처럼 정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 하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야 왜 비행기로 최의 성능을 보유한 F-16을 안쓰는거야!! - xxxxxxxxx
          * 비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안하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위에 소스를 받아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 file->import하면 된다.
  • 고한종/팩토리얼 . . . . 13 matches
         [한종]
         전역 변수 쓰지 않 팩토리얼 선언하기. 근데 이거 사실 친구한테 물어본거 ... 아 내가 한 것 같지 않음 ㅜㅠ
         재귀함수를 쓰지 않 팩토리알 쓰기. 저기서 변수를 더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하기 힘들다.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 각각의 페이지가 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그렇군요. 근데 한번 쓴 글은 제목을 못 치는 것 같은데 지우 다시 써야 하는 방법 밖에 없나요? - [한종]
          * 네. 제가 알기론 지우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우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수경]
  • 금고/문보창 . . . . 13 matches
         == 금 ==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 간단히 증명까지 하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T(n, k) 를 층수 n 과 금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를 가지,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하자.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를 떨어뜨린다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자 하는 해는
         [금]
  • 금고/하기웅 . . . . 13 matches
         지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우 안깨진 경우에 따라서 다음에 할 수 있는 작업이 틀려지..
         일단 f층에서 s개의 금가 있으면 s-1개는 f층의 반, 또 그기의 반 이렇게 떨어뜨려보면 되
         마지막 한개는 그렇게 해서 좁혀진 공간에서 제일 낮은데 부터 하나하나 떨어뜨려보면 된다 생각했는데.
         그리 혹시나 floor/2^s이 1보다 작아 질때는 s번을 떨어뜨려 볼 필요가 없기때문에
         s(금)가 충분하다 했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7일때, 7이라 하면 4에서 한번 6에서 한번 7에서 한번이면 3번에 찾아지는데.
         8일때, 8이라 하면 4에서 한번 6에서 한번 7에서 한번 8에서 한번 4번에 찾아진다.
         8은 2^3이 지수에 1을 더한 4번이 최소횟수가 된다.
         9일때 9라하면 그때도 4회가 된다 (16이 될때 까지)
          return f/pow(2,s-1)+s-1; // f/pow(2,s-1) =>s-1번을 통해 나뉘어지 난 후에 그 부분의 최소횟수
  • 동문서버위키 . . . . 13 matches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 분석하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 생각한다. --김창준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디자인패턴 . . . . 13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 있는 것으로 알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구합니다. 즉, 특정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그리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 를 '~패턴으로 구현하'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3 matches
         마스코트 이름 지어주자.~ 더이상 대발이라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 ["페이지이름치기"]를..~ -- 석천 [[BR]]
         MoinMoin -> MoMo(이건 캐릭터 이름 들어본거 같) or MiMi(헉 그유명한) or Moi(아무래도 이것이..) [[BR]]
         아님 io (이오) .. 이건 만화책 이름중에 있는데 요구르트도 있 몰라 쩝. --상민
         저 종족(?)의 본연의 임무에 맞게 Witch 라 불러줄까.. -_a --석천
         쩝.. 생각해 보니 여자인것도 같네염... 저게.. 제로미 만들려 하다가 용도가 이렇게 바뀐 것이니.. ^^; --setsuna
         하하... 실은 이름같은거 생각하기 귀찮다요.. ^^;;;;; 아하하하... --setsuna
          결사 반대 --; 마녀도 아니 미소년, 소녀도 아니라 위에 언급되어 있으니. --상민 [[BR]]
          1. 제작자 스스로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정체성을 모르 있다. 여잔지 남잔지 마녀인지 도통 헷갈려함.
          {{{~cpp DevilMe}}} 가 되려면 손에 낫하나 들.. -_-a --석천
         그냥 제로미 시키죠. 그리 moin글자만 빼서 대문용으로 하나좀.. --상민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13 matches
          * printf함수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 컴파일러가 main 함수를 분석하는 모습을 따라서 전체 코드를 분석했다.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서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생하셨어요.:)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비트란 10진수의 숫자를 2진수로 바꿨을 때 디지털 숫자 한 자리를 비트라 한다. 단, 맨 앞자리 비트는 부호 비트로 사용한다.
          * 오버플로우 = 어떤 특정한 자료형이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벗어났을때 오버플로우가 발생했다 한다.
          * 따라서 scanf("%d",&number);에서 &는 number가 메모리에서 차지하 있는 공간의 주소를 반환한다.(후에 포인터 배울때 중요한 개념)
          * [[신기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 하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 가희야 빵 마워 ㅋㅋ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3 matches
          - 일곱번째( 09년 10년 중간사 문제 분석 )
          * 이번 시간은 강사가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을 질문하, 학생들이 대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file을 한번에 object파일로 바꾸는 컴파일말 다른 개념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개념일까?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 생각한다. 잘못알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4. file을 한번에 object파일로 바꾸는 컴파일말 다른 개념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개념일까?
          32비트 시스템에선 램디스크로 놀 있는 램마저 알뜰하게 써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3 . . . . 13 matches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한종] || [임지훈], [지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08 || [새싹교실/2013/영] || [정의정] || [최연웅], [조영준] || 1회차 ||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
          * 미리써도 되지 않을까? 해서 썼다가 한번 날림 젠장 - [한종](13/03/16)
          * ZP홈페이지 찾아보면 가이드라인이라 된 거 몇 개 찾을 수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일 뿐...? - [권순의]
          * 새로 글 쓸 때,6. junetemplete를 쓰면 매우 편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새싹교실/2012로 연결되니 주의. -[한종](13/03/19)
          * 여러분 새싹반이 되게 적어보이는데, 실제로는 이거보다 많이 돌아가 있어요. 다만 위키를 쓰자는데 동의를 안한팀이 많은 것일뿐... - [한종](13/03/22)
          * 아이 지금 위키 발견!! ㅋㅋㅋㅋㅋ 제 이름 클릭해보니 추억이 그냥 돋네요 ㅎ_ㅎ-[김상호] (13/03/25)
          * 저도 오늘 가르킬려요. 위키에 저 혼자 정리하니 한계가 있네요.ㅠㅠ -[김해천] (13/03/25)
          * 혼자쓰면 안되지! 애들이 쓰는게 의미가 있어서 하는건데-[한종](13/03/27)
          * 다들 회차가 안오르네.. 분명 수업 하 있는거 같긴 한데 ㅎㅎ 난 저거 보면 뿌듯하더라 헿헿 -[김상호](13/04/03)
          * 시험끝나 1주일 지난뒤에 들어와보니 으허...... -[한종](13/05/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3 matches
         ||한종|| o || o || o || o || ㅇ|| ㅇ|| ㅇ ||
          * scanf에 왜 &가 들어가, 왜 배열을 쓸 때는 &가 필요 없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침을 한 뒤 붙여넣 저장할 것.
         == [한종] ==
         준비 해오기 힘들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이해를 잘 못하, 흥미도 많이 못 느끼는 것 같다.
         오늘 명연이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 안온다 했, 영민이는 새싹보다 밥을 선택했다. 수업이 재밌 유익하다 느꼈다면 이쪽으로 왔겠지??
  • 위시리스트/130511 . . . . 13 matches
          * 암막커튼 (중요도: 5) : 학회실에서 정모를 할 때, 스크린이 잘 안보여서 필요함. - [한종]
          * A4용지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기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려해서) -[김태진]
          * 컬러 프린터기 (중요도: 4) : 컬러에 프린트만 되는 정도의 프린트기가 필요함. 이더넷으로 접속가능하 맥 지원되면 금상첨화 -[김태진]
          * 여기 쓰 나서 보니 이런거 써도 되나? 기자재.. 음...
          * 애플 마우스 & (키보드 || 트랙패드) (중요도: 2) : 아이맥 좀 편하게 쓰싶음. -[김태진]
          * 한 2~3대쯤 사놓 Ebook용으로 사용해도 될듯...
          * 아두이노 WiFi 무선인터넷 쉴드 (중요도: 1) - [한종]이건 정말 없어도 그만이긴한데..진짜 정말 신청할꺼 없으면 사주세옄. 13만원이야 ㅋ;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지원을 잘해주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하는건 왠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정은 하지말. / 물품신청란에 책과 그외를 구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한종]
          * 일리 있는 말 같아서 그렇게 했음.-[한종]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과총은 삼성보다 10배정도 까다롭습니다. 학회가 아니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기자재만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김태진]
  • 장용운/곱셈왕 . . . . 13 matches
         허나 [장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하던 과정에서 문제를 8비트로 풀이하게 되었
         그러다가 38<<2 역시 8비트로 생각하 문제를 풀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그 결과로 [장용운]은 38<<2를 -104로 판단하 답을 적었, 시험이 끝난 후 동기들에게 '답이 마이너스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
         [정진경]과 여러 설전이 오간 후에 자신이 비트를 잘못 생각하 계산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 그것을 동네에 올렸더니, 2학년에 모 형또한 -104라 답을 해 '현왕 황곱셈'이라는 말도 생겼다.
          또한 11학번의 강 모 군은 38 * 4가 -102라 답해 '곱셈애자' 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너무 개인 위키처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페이지는 그렇다쳐도 멀티게이라는 페이지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외부 링크로 충분할 것 같아 페이지 지우 구글 번역을 링크했습니다. - [김수경]
          제가 너무 들떠서 쓸데없는 짓을 했네요;; 저번 게시판 일도 있 자꾸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장용운]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진짜 이건 한성이 이름 안써도 한성이 티나네 허허 참. - [한종]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3 matches
          재미없지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우선 분석을 하라. 무엇이 재미없 지루하게 만드는지, 그리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 재미없는 것에서 내가 재미있어 하는 요소들을 찾아낼 수는(혹은 투사할 수는) 없는지.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부를 할 때 내가 이미 알 있는 것,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아라. 내 일상의 삶과 연결점을 찾아라. 메타포적인 NoSmok:그림듣기 도 좋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다. 그들의 경험을 배운다. 용기를 얻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미가 생긴다. 특히 서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미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하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 인덱스를 보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07.4.3 . . . . 13 matches
         준영 - 이해창, 윤태윤, 김병천
          - 수생, 형진 (추후에 하 싶은사람 더 해도 됩니다.)
          -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 1+1은 2이상의 효과를 낼수있다 합니다. 따라
         이니 참여하라 연락을 돌립니다.
          - 의견2 : 현재 진행하 있는 프로젝트와의 차별화가 없다 생각됩니다.
          - 의견3 : 분과제도를 채택하면 프로젝트 하는사람 모의기도 편리하 더 효율적으
          * 07들에게 제로페이지 존속감을 갖게 하 선배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자리마련은?
         들만 참석하 제로페이지 행사등등에 참여를 잘 하지 않으며 후배들에게 배풀려 하지 않
         는다면 회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정리는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프로젝트(프로젝트 시작시 회의를 통해 난이도등을 려하여 프로젝트 포
         인트를 주 나중에 PM이 할당된 포인트를 프로젝트 기여도에 따라 배분한다.)
  • 정모/2012.3.19 . . . . 13 matches
          * 학생회에서 게임하지 않기 라는 캠페인을 할거라 하네요.
          * 진실 혹은 거짓 말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을 합시다.. - [서지혜]
          *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알있는건 별로 없어서요. 시간나면 애자일 책이라도 봐야겠네요 - [김태진]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 -[박도건]
  • 정모/2012.5.21 . . . . 13 matches
          참석가능여부? - 가능,생각중 => 6월초에 다시 연락드리겠다 말함.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정도라 추정) 아래 방식중 하나의 스피치를 하면 좋겠어요. 자기 소개겸 주제 발표죠.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 OST는 경험 하신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스 캠프 말미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참하세요. --NeoCoin
          * 재미있을거같네요. 준비할 때 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진]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3.4.8 . . . . 13 matches
         [장혁재],[한종],[이병윤],[정종록],[김남규],
          * 책사 나서 돈달라 하면 줘요. 그러니까 쓰라(요).
          * 서로 어색어색 한것 같아서 [김태진]이 진행하자 함.
         = 소풍은 시험끝나 놀이공원 =
          * 시험 끝나는 주 주말에 갈려 함.
          * WINAPI를 배우기 위해서 textpad를 만들어 보 있음.
          * 네트워크에 관한 것. 어떤식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는가, 장비를 다루는 법도 관련되어 있.
          * 4/23일인가에 접수하는 알리즘 대회
          * 정모에서 뭔가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처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한종](13/04/08)
          * JAVA,C++관련해 스터디 하싶긴한데..(제가 가르치는게 아니 다같이 공부하는 그런스터디요) 강사분 모집?! - [양아석]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3 matches
          그냥 게임을 따라 만들어 보싶은 생각에 만들 있다.
          이제는 화면을 뚫 지나가지도 않는다. (이제는 달릴줄도 안다!!)
          맞 튕겨나가는 것 설정
          || 2005.05.31 || 리펙토링, 함수를 세분화 하 중복을 조금 줄였다. || [조현태] ||
          || 2005.06.17 || 키보드 입력 알리즘 아기손 만큼 진화! || [조현태] ||
          || 2005.06.17 || 화면 출력 알리즘 변화, 포인터로 간단한 레이어 효과 가능 || [조현태] ||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구하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 만들기 시작하라 권하 싶다.
          하지만 언젠가는 완성하려 생각중...음..언젠가........
  • 코바예제/시계 . . . . 13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 그 결과를 반환하려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이 클래스는 환경을 초기화하, 구현 객체를 생성하며, 클라이언트가 구현 객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 이벤트를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하 실행하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수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가 주어진다 가정한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2 matches
          * 뭐.. 별로 볼거 없다. 다 등학교 때 했던 거다. 생소한거만 몇개 적어보면..
          * 3차원 좌표를 나타낼때는 x,y,z 그리 w라는 값을 추가로 써준다. 그냥 1로 써주면 된다.
          * 어떤 모서리를 공유하 있는 다각형을 찾기가 어렵다.
          * 어떤 물체를 그것을 둘러싸 있는 면으로 나타낸 다음 은선, 은면제거 알리즘이나 Shading 알리즘을 가미하여 보다 현실감 있게 그 물체를 표현하는 'Surfaced 모델'
          * 수학적인 체로 어떤 물체를 표현하는 'Solid 모델'
          * 헷갈렸던 부분이 인터넷에서 찾아도 별로 자세히 안나왔길래 적었음.
          * 그리스 문자 쓰는법 ㅎ 누르 한자키
          * 원문자 ㅇ 누르 한자키
          * ㅊ 누르 한자키 치면 분수 쓸수 있다.
          * ㄹ 누르 한자키 치면 단위도 나온다.
  • APlusProject/PMPL . . . . 12 matches
         Upload:APP_TracingChart_0619.zip - 한글파일로 수정했, 세로로 안되서 가로로 했다. 버전은 0.2
          보 똑같이 만든다 만들었는데... 흠; 반복되는게 있네요- 윤주
          우선은 그냥 올리. 다음 주 프로젝트 끝나면 최종 자료 이외에는 다 지울거야. 그리 최종 자료는 공개로. --재동
         오케이. 기본 설계서 확인 끝. 병권이 형이 마무리만 하 끝내면 됨. --재동
         심사계획서 빼 다 검토됐어요 위에 하나 그림이랑 인덱스 이상한거는 못친거 쳐달라 글 적어놨구요
         나머지 인덱스 몇개 틀린건 제가 쳐서 다시 올려놓은 거랍니다 -- 윤주
         심사 보서는 오늘 저녁안으로 만들어 올릴께요. 그래서 내일 최종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동
  • AcceleratedC++/Chapter3 . . . . 12 matches
          * 먼저 우리가 가지 놀 코드를 보자.
         // 요건 디폴트 생성자(그냥 넘어가자. 책에는 Default Initialization이라 써있다.)에 의해 그냥 비어있게 된다.
         // num에는 무슨 값이 들어갈까? 책에는 undefined라 써있다. 메모리에 있던 쓰레기값이 들어가게 된다.
         // 유효숫자는 3자리가 되, 일반적으로 소숫점 앞의(정수부분의) 2자리, 소수보분의 1자리로 채워지게 된다.
          위에서 살펴본 while(cin>>x)구문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에 써놓은 바에 의하면 cin >> x가 성공할동안 계속 루프를 돈다 했다. 그러면 언제 실패할까?
          * 하지만.. 중간값은 그렇지가 못하다. 다 저장해놔야 한다. 그리 sort를 해야할 것이다.
          * vector란? - 주어진 타입의 값들의 모음을 가지 있는 컨테이너이다. 확장요청이 있을때 커진다.
          * 이러한 것들을 Telplate Classes 라 한다. 11장에서 자세히 보도록 하자.
          * size() 멤버 함수 : vector가 소지하 있는 값들의 갯수를 리턴해준다.
          * typedef : vector<double>::size_type이라 일일히 쳐주기엔 너무 길기 ㅤㄸㅒㅤ문에 vec_sz로 줄여쓴 것이다.
          return 1; // main함수가 0을 리턴하면 성공적으로 끝난것이, 그 외의 숫자는 실패적으로 끝난것이다.
          * C++의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들은 걱정하지 말 써도 된다. C++은 performance-critical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2 matches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구하,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분명 처음에는 아 뭐 이런거 쯤이야 어렵지 않겠쿤! 하 문제에 들이댔습니다. .. 그러나 나는 10진수로 보이지만 컴터는 2진수로 알있겠지!! 라 생각하 계산하려해도 당최 쉽지가 않더군요 -- 한참 민하다 진경이가 힌트를 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한번만에 accept! 코드길이는 198B까지 줄였으나, 더 줄일 생각은 아직 별로 들질 않네요-ㅎㅎㅎ
          * 한번만에 accept 부럽다아-. 난 항상 루 에러를 겪는데ㅋㅋㅋㅋ 덕분에 기를 빨려서 그런가 두번째 문제가 이해가 안간다 ㅠㅠ 왜 A1B3C1A2 요런식으로 가는거 위에 3은 뭐 으어어... -[강소현]
          * 이번건 문제 잘 읽어보 충분히 체크해본다음에 제출해서 바로 accept된거같아요. (졸리점퍼때처럼 엄청 복잡한 알리즘을 쓰지 않아서기도 하지만요 --) 나이트저니는.. 으아아아= -[김태진]
  • AsemblC++ . . . . 12 matches
         C 프로젝트로 빌드로 생성된 .exe파일에서 어셈블 코드를 찾아내 그 효율성과 다른 각 IDE들의 차이점을 찾아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페이지.
          [i++VS++i]를 시작한 사람이 접니다^^ 그걸 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군요~ 혹시 누구신지요? --[상규]
         어셈블리 코드는 기계어와 거의 같다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컴파일러의 출력 형식의 차이 정도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C/C++ 코드와 해당되는 어셈블리 코드를 비교하며 보 싶다면 /FAs 옵션을 붙여보세요.
         차이점은 설명하기가 귀찮네요-_-; 직접 해보시 차이점을 알아보시길... --[상규]
         == 어셈블을 이용한 [급언어디버깅] ==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 분석하는게 해킹이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하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미나에서 함 해볼라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안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Bigtable기능명세 . . . . 12 matches
          * 구글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Bigtable 분석하 설계하기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하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TS가 다운되면 해당 TS가 가지 있던 태블릿들을 다른 TS에 분산해 나누어준다.
          1. 누락된 태블릿 리스트가 있다면 해당 태블릿 리스트를 가지 있는 TS가 만기된 것임.(<- 만기가 되지 않았다면?)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 DFS에서 태블릿 읽기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1. TS가 자신이 관리하 있는 태블릿의 리스트들을 전달한다.
          1. B+트리에서 원하는 row를 가지 있는 TS를 탐색
          1. (태블릿은 같은 ROW를 담 있으므로 클라이언트는 트리탐색을 통해 TS를 할당받는다)
         시작시 Locker에 등록을 하 Locker는 이미 등록된 마스터가 있는지 검사 후 허가/거절 메세지 전달.
         마스터는 태블릿의 SSTABLE 리스트도 알있어야 하나?
          1. 일정횟수 이상시 멈춤(Locker의 부하 려)
         서버에 장애가 생겨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만기(expired) 되었다 한다.
  • DataStructure/List . . . . 12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 하니... 저장하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int lalala; // 넣 싶은 데이터
          * 위와 같이 다음 또는 먼저번 노드를 가르키는 포인터가 하나만 있는 것을 Single Linked List라 한다.
          * 결론적으로 Single은 체인모양 Double은 리모양이 된다.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지우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 뭔가 굉장히 이상하군요..--; 제가 봐도..--;; 굉장히 조잡하 굉장히 허접한.. 그런 이상한 코드 같습니다.--; 자바는 첨이라서 그런가..--;
          * LinkedList가 종단 부분에서만 추가,삭제가 되는게 아닌 아무데서나 되야 하더군여. 그래서 그걸 어떻게 정해줄까 민하다가 데이터의 순서로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페이스와 개략적인 알리즘만 적겠습니다.
         제가 자바로 링크드 리스트 짤때 제일 민한 점이 노드를 추가할때마다
         전체 노드의 크기가 바뀌는 점을 민 많이 했습니다.
         (자바의 Vector 클래스에서 이렇게 했다 얼핏 듣어서...)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2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서 마치 그 알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 알리즘이 중요하다
          * 성능을 높이자 한다면 우선 시공 교환 법칙을 이용하자.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 계속 이용하였죠. 참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해보시기 바랍니다 :)
  • FromDuskTillDawn . . . . 12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1. 항상 관을 가지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기차 여행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 다닐 수 있다.
          3. 뭔가 먹을 것을 가지 다녀야 한다. 하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하며, 그의 관 안에서 정오(낮 12시)에 피를 마신다. |}}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2 matches
         하지만, Pattern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사용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 있다. 그들은 Pattern에 대한 저술들을 너무 빨리 읽는다. 단지 한 개의 Diagram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Pattern을 이해했다 착각하는 경우도 잦다. 이게 바로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독자들에게 해로워보이는 GoF 방식의 단점이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아.. 눈치를 채셨나요? 이 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 읽어야 하는 글중 하나입니다. :) -- 이선우
  • HowManyFibs?/1002 . . . . 12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 y-x 를 구하면 되리라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근데, a,b=(1,10^100) 로 해도 1초도 안걸린다. 처음에는 'big integer 를 만들어라!' 라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풀 나니 뭔가 허탈함. 글쌔. 출제자가 원한 답은 big integer emulation 이였을까. 흑..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 있었더라면 저런 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민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 '정말 big integer 만들기' 문제였을까? 다시금 민하게 되다.
          * 구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장 가까운 fibonacci 값을 구하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비교 말 다른 방법이 없을까?
  • HowManyZerosAndDigits . . . . 12 matches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 가정하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 표현한다 가정) ||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대신에 10이라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 해야 하는지 3이라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수''라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리 문제를 설명하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지가 않네요. 문장을 조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인택]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LoadBalancingProblem . . . . 12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 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IPSC, ["임인택"]이 한글화하 요구하는 입&출력 스펙을 변경함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1. 2번 CPU 의 작업의 수를 본다. 만약 2 번 CPU 의 작업의 수가 많다 생각되면 1번, 3번 CPU 로 작업을 전달 해 줄수 있다.
          (이 과정을 모든 CPU 가 최-최저<=1 이 될때까지 반복한다)
          1. 몇번 돌아보았는가? (1부터 N 까지 보았을때를 1 round 라 한다)
          IPSC 라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NUnit/C++예제 . . . . 12 matches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안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행한다. 컴파일해서 나온 dll을 로딩해주 run하면 테스트들을 실행해준다.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헤더에다 다 구현해도 된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cpp파일을 만들어줘야 하는것같다. 안그러면 Test없다 안된다.
          1. 일단 MFC 프로젝트를 만든다. 이것을 메인프로젝트라 하자.
          2. 전체 솔루션에 Managed C++ Library 프로젝트를 새로 추가한다. 이것을 테스트프로젝트라 하자.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하자. NUnit 상에서 테스트의 대상 클래스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이렇게 해주면 된다. 이거 알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미로... NUnit 많이 애용해 달라. 혹시나 더 간단하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주세요.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서는 쓸 수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스트할때는 테스트할 클래스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문법을 쓰면 안되겠죠.(__gc빼)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기도 한데... --[인수]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2 matches
         개중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 이를 후에 반영시켜 동기화하는 매커니즘을 제공하기도 함. (ex CVS)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지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로그램을 수정하도록 하는 공간임.
         기본적으로 Version Control 에서 관리의 가장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전체 프로그램을 관리하, 그 하부에 모듈을 기준으로 해서 소스를 관리한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지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정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정으로 들어갔다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QA과정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하여, 이 버그를 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브랜치를 이용하면 한명의 개발자가 한개의 컴퓨터를 가지도 릴리즈 버전의 버그 수정작업과 mainline상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 체크인하게된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2 matches
         최근에는 홈페이지로 쓸만한 포탈 블로그 서비스도 많이 있 서비스의 제한도
         그렇지만 실제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 하 싶어하는 ZP학우를 위해서
         접할 수 있 후에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나가 싶은 사람들에게 시발점같은
         가 없기 때문에 용량의 제한이 없, mysql, php, jsp 등
         패키지가 무료로 돌아다니 설치도 간단하기 때문에 운영이 같단한 편이다.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리눅스를 설치하 운영해보길 권한다.
         참) http://apmsetup.com http://kldp.org
         윈도우를 선택한 사람은 IIS를 이용해서 ASP로 구성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간편하다. 그렇다 해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뜯어 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워낙에 위키 클론이 많이 존재하 다양한 언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정도다.
         참) [http://wiki.splitbrain.org/wiki%3Acompare WikiEngine 비교]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2 matches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에 있는 스토리의 난이도를 추정하 문제 영역 전반을 다루는 페이지입니다.
         === 이미지 화일 읽 쓰기 ===
          // 메모리
          // 메모리
          // 메모리
         === 이미지 화일 읽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 쓰기 ===
         내 생각엔 SpikeSolution 과정에서 중복된 코드가 나올것 같 나중에 이것들을 묶어서 단순한 설계를 구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cpp [[BR]]}}} 이것, 하지만 쓰지 않 얼마든지 방법이 ;;
  • PyIde/SketchBook . . . . 12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Eclipse 쓰던중 내 코드 네비게이팅 습관을 관찰해보니.. code 를 page up/down 으로 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전에 VIM 을 쓰면서 'VIM 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빠르다' 라 느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 Source Folding - 화일 하나가 긴 경우라도 짧게 줄여놓 쓰므로.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기능을 수행하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또는... 그냥 사람이 툴을 바꿀것인가. -_-; (상황에 대한 인식, 그리 툴에 대한 선택을 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2 matches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하려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 그리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하 실천을 안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 검토하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집에서 돌리 있는 모인모인 디렉토리 기준임. (Python shell 인 IDLE 한글 패치를 해주지 않아서 그런지 원래는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약간 편집했음.)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TabletPC . . . . 1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TabletPC 가 대중화 된다는건 다수의 실패사례에도 불구하 MS의 추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구 시킬것 같은데.. --["neocoin"]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 사이즈도 공책만해지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노트북도 아니 PDA도 아닌것. 성공할까. --a --석천
          언젠가 마소에 소개되었는데, P2P 기반 분산 그룹웨어 라 생각하면 될것임 --상민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2 matches
          이 책에서,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하우를 요약하여 문서화하 있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 독자들에게 조언하 있다. 또한 권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 있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꼭 한번 읽어 보 싶은 책이다. 도서관에서 반납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 있는 중. - [(namsang)]
          ''도서관 책중 한권은 내가 가지 있는중. 여차하면 이야기하기를..~ --[(1002)]''
          오~ 마워 휘동아 ㅎㅎ - [(namsang)]
  • ToastOS . . . . 12 matches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 나서 그리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서는 재대로 실행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아차 나는 boland C 3.1버전을 쓰지만 gcc를 쓰는 사람은 MAKE PLAIN BINARY FILE이라는 PDF가 있을 것이다.찾아서 읽어보면 아주 평평한 바이너리파일을 만드는 법을 배울것이다. 참로 C에서 평평한 바이너리 파일을 만들기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 PDF파일에 적혀 있으니 읽어보도록...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오늘 mkboot와 부트 섹터 끝~ 오호호 낼 부터 커널하 커널 배치 만들어야쥐..아...삽질 삽질...괴로워~~~ 다시 시작하자!! 왜 이리 어쌤은 어려운가!
  • UML서적관련추천 . . . . 12 matches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주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하, 그리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에 대한 개론서입니다. 두께도 얇,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내용 상의 서술은 오히려 어느정도 개발을 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것이긴 하나, 개론서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참로 UML 은 'Modeling Language' 입니다. 모델링 서술을 위한 언어일 뿐, 모델링이나 디자인 방법 자체에 대한 설명을 하진 않습니다. 디자인 관련 서적은 따로 서술하겠습니다.
  • VisualStudio . . . . 12 matches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VS.net 에서는 프로젝트 상위 개념으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6.0도 그랬나? WorkSpace라는 녀석이 있었던듯... 아무튼~). 여러 프로젝트를 한 솔루션에서 관리하는 게 상당히 편해 졌더군요. 시작 프로젝트를 설정하, 프로젝트의 컴파일 순서를 결정하는 일도 할 수 있요.
         기본적으로 지정된 경로 밖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생한 김에 여기에 정리해본다.
          * Category(카테리) 드롭 다운 메뉴에서 Input(입력)을 선택합니다.
          * 그리 라이브러리 경로를 이 라이브러리들의 위치에 추가해야 합니다. Additional library path(추가 라이브러리 경로)에 라이브러리 파일이 있는 폴더를 추가해 주세요.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Include Files(파일 포함)를 선택하 include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include)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Library Files(라이브러리 파일)를 선택하 라이브러리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lib)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Executable Files(실행 파일)를 선택하 실행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bin)를 입력합니다.
          * 기본 도구 표시줄에서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하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예: abcd.lib)을 추가합니다.
  • ZeroPage . . . . 12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하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 있다.
          * team 'HONGHAI' 63등 : [정진경], [정의정], [한종]
  • ZeroWikiVsOneWiki . . . . 12 matches
         요 몇달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대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하는 쪽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는 생각하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지지 않았다 생각한다.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지해야 한다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한가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조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조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서로 도우며, 배우 닦을수 있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 erunc0/XP . . . . 12 matches
          client (객), manager (팀장 정도 or 관리자), 프로그래머 이렇게 세부류로 나눈후에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객, 팀원 그리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stuck!! . . . . 12 matches
         == 도구 및 참 자료 ==
         가볍 쉬운 무료 C, C++ IDE. 한글도 지원한다.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 와주세요'''
         email 제목에는 {stuck!!}을 접두어로 붙이 이름과 찻수를 반드시 넣어서 제출해 주세요.
         1차 : 입출력그리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 이름과 학번 그리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2차 : 3개의 수를 배열로 입력받. 그 수중 가장 큰수와 가장 작은 수를 골라내서 출력하라.
         3차 :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 이곳에 링크를 단다. [구구단]을 만들 담임 메일로 보낸다. 이름필수. 14일 오전 12시까지.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4차 : 오늘 배운 세개중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 방법을 복습해 보. 5개의 값(코드에서 미리 입력이 된다.) 에서 가장 큰 값을 찾아 본다.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2 matches
         * 스터디를 진행하려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 생각되어서
          휴면신청을 하려합니다. ㅠㅠ 위키에 쓴 스터디 계획을 지키지 못한것 송구스럽습니다'''
          * 자! 이제 헌내기가 되어간다 곧 11학번이 들어올것이 11학번들은 선배들에게 전공공부에 대한 많은 문의를 할것이다.
          * 그리 C 와 C++ 스터디라 해서, 1학년때 배운것만을 복습하 단순히 끝낼려 스터디를 만든것은 아니다.
          * 이미 알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 한다.
          * 새싹 스터디를 가르치 싶다.
          * playing with C는 내년에 새싹을 가르치는 만큼 스터디 보다는, 누군가를 붙잡 가르쳐 보는것에 집중해서 공부를 진행
  • 권순의 . . . . 12 matches
          * 집 근처 직장인 밴드에서 베이스 치 있음 (가끔 키보드도 -ㅅ-)
          * [http://zeropage.org/index.php?mid=project&category=61158 레마인드스톰]
         == 이 사람한테 해주 싶은 말?? ==
          * 이거 보 저 때리지만 마세여.. ㅠㅠ
          * 하지 말라면 더 하 싶은게 사람 심리 - [권순의]
          * 남을 알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 물러남이 없
          * 남은 모르되 나는 안다면 한 번은 이기 한 번은 질것이
          * 남을 모르 나 또한 모른다면 모든 싸움에서 질 것이다
          * 뒤늦게 발견한 레마인드스톰...ㅂㄷㅂㄷ - [유재범]
          * 여기다 올리면 보겠니. 카톡을 보내보렴. 일하 있단다 -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오늘은 많은 언어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python 과 scheme 글구.. squeete?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분 남았다.. 아~ 얼른 축구보러 가 싶다... -- 손동일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하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공부해보 싶은 새로운 내용을 배워 기분 좋다. 문제에서 하루 풀려서 머리가 너무 잘 돌아간다.ㅎㅎ -[Leonardong]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아아..랜덤..랜덤..-_-;; 잘 쓰면 재미있는 함수군ㅡㅡ 재미있게 갖 놀아야지.. 랜덤워크, 개짓끝에 성공>_<// ㅡ [이진훈]
          *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 보니 사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어제 이번 1학년들이 C 와는 다른 언어들을 봤는데 그냥 구경에서 그치지 말길 바란다. 직접 다른 언어도 공부 해보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 --재동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제가 밤 잘 못새는건 알 있었지만 하루만에 이렇게 될줄이야... 눈이 찢어지도록 아프군요. --; 내일 못 나오면 뻗은줄 아세요. --인수
          * 코딩하면서 해뜨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한 모든분들 수하셨습니다. - [장창재]
          * 아 졸리다... 그리프다... 근데 맨날 라면만 먹는건 아니겠죠? -세환
          * 첨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졸려서 의욕상실,,,,,,,,오늘은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 열심히 해야겠네요 --[강희경]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대로 도와주지 못한것 같아서 미안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싶다..ㅡ.ㅡv --[snowflower]
          * 처음 진행하는 입장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하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독서는나의운명 . . . . 12 matches
         = 책읽 토론하는 스터디 =
          * 같이 진행하지 않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회원
         2. 꼭 다 읽 토론하기.
          서로 공통된 책을 읽 토론하기.
         = 참 =
          * 독서 카페 [(reading)] 도 있 하니 여기서 진행하면 좋을듯..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아 그리 독서 회원들은 일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권 이상씩 읽기로 약속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아영아 다음책은 네가 추천해~ 그리 [자유로부터의도피] 는 담 정모 밥먹을때 얘기하자~ - 상협
          * 아 그리 아영아 네가 말한 '''세상의지혜'''라는 책이 [세상을보는지혜] 이 책과 같은 책인거 같더라. 이번책 끝나 저 책을 얘기 해도 될거 같다. - 상협'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행하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있습니다!-아영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2 matches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 싶다 =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 싶은 공부를 하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난을 이겨내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이책을 읽어 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 새싹교실/2011/Pixar . . . . 12 matches
          * [김수경]이 가르치 김연석, 이승열, 한광운, 오상준이 배우는 반입니다.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행하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그런 것들을 후기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행할 수 있을거예요.
          1. 수년간 경험해보아 알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명 지난주에 가르쳐주신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다음 예를 참하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그리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마세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2 matches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 준비가 미흡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 잘 쓰지도 못하는 gcc가지 가르치려면 공부를 해오던가 아니면 아예 windows로 부팅해서 visual studio를 써서 확실하게 가르치겠다.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위키의 사용법, 편집방법, 링크, 소스코드, 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
         === 자기 반성 및 칠 점(findings/feelings) ===
          * Zerowiki페이지를 처음 만들때 이것저것 하싶은게 많아져서 수업에 약간이나마 방해가 된점, 죄송합니다.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진지하게 임했어야 하는데 밑에 인터넷 창 깔아놓 놀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더 진지하게 임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_^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2 matches
         == 앞반, 뒷반, 그리 App반 ==
         ~~여행의 연장으로, 위키에 작성한 글을 가지 맞춤법 교정도 진행합니다.~~
          * 오늘--- 은 assert랑 do while이랑 while을 배웠요, for로 십자가 만들기 하려다 새싹끝났어요. "우와아 참 재미있었다-_-" -[김태진]
          * 옆에 낑겨서 재밌는 거 많이 배워갑니다 ㄳㄳ 근데 assert가 어떻게 쓰는 건지 참 궁금하네...- [한종]
          * 그거쓰면 중간에 그 값이 거짓일경우 프로그램 따운 시켜버리는거임. 오류검사할때 쓴다 봐야하려나..?- [김태진]
          * 아아 기능은 알음. 근데 쓸줄을 몰라. - [한종]
          *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새싹교실 끝날때 주셨던 숫자 십자가 45도 돌리기 짜는데 성공했습니다.[한종/십자가돌리기] - [한종]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2 matches
          두 친구들끼리는 알 있는 것 같은데, 강사는 학생들과 처음 만나서 어색어색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행하 각자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 내용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음.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후기는 그때 그때 하지 않으면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요! 잊지말 학생들에게 후기쓰라 하기. - [한종](13/03/20)
          * 사실 위키 쓰는 법을 알려주려 했는데, 까먹어서 알려주지 못했어요 ㅠㅠ - [권영기]
  • 성당과시장 . . . . 12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 인터뷰한다.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국내에서는 최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대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박사의 인터뷰]를 반론하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박사에 대한 반론] 컬럼을 개재하여 화제가 되 있다.
         || 성당 || 찬란한 독 속에서 일하는 몇 명의 도사 프로그래머나 작은 그룹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만들어지 때가 되어야 발표할 수 있는 엄숙한 성당 건축 방식 ||
         || 시장 || 일찍, 그리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또한, 레이몬드 본인은 이 시장방식이라는 것을 실제로 경험해보자 fetchmail 이라는 것을 실제로 시장방식으로 개발해보았다한다.)
         이 책은 당시 책이 발표된 시점에서 얼마뒤 네츠케이프 사가 망하, 망하면서 Netscape 을 Mozilla 라는 Project 이름으로 발표함으로써 더욱유명해 졌다한다.
         실제로도 네츠케이프사에서 이 결정을 하는데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다.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2 matches
         그리, 이 프로그램 . 나도 못 맞추겠다. 8초를 어떻게 딱!! 알아낸담 ㅋㅋㅋ
         ↓↓ 치면
         time(0)을 계속 업데이트 하는 부분이 빠져있어서 (time(0)-start_t 부분),
          time()함수의 기능상의 문제점..ㅎㅎ 사실 이거말 다른방법을 사용하는게 더 정확한데..ㅎㅎㅎ
          다른 함수가 있는걸로 알 있지만.. 뭐~~
          에잇..모르겠다.ㅎㅎㅎ 아영이가 다 해결해주겠지..ㅎㅎ 난 잘래~^^ 하루종일 일하 왔더니 피곤타.ㅎㅎ 그럼 수 - [조현태]
          내가 얼핏 보기에는 clock() 함수도 프로그램 시작하 시간을 제는 것이라 들었는데, 어떻게 쓰는걸까? - [허아영]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 변수명=clock() 라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 위키에대한생각 . . . . 12 matches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강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 한 주제를 놓 여러 의견이 모여 있거나, 많은 자료를 요약해놓았다. ===
          * 기존에는 월단위로 백업하, history를 삭제해서 복구가 불가능했다. --NeoCoin
          * 검색을 하지 않 페이지를 만들 경우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지가 생길 수 있다. 페이지만들기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 듯하다.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css 바꾸기 ZeroWiki:UserPreferences 하단 ZeroWiki:CssMarket 참
          * 글쓰기(EditText) 같은 버튼이 눈에 잘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아이콘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 탓일까. 하지만 오른쪽 위에 아이콘이 있지만, 처음 위키를 쓰는 사람이 아이콘만 보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란 힘들 것이다.
         '''제로(혹은 원)''' 위키라는 말도 생략하 쓰는 듯 합니다.--Leonardong
  • 육군일반병 . . . . 12 matches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 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 부름)은 아니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 누구는 미쳤냐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것을 느꼈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그 시기 동안 대학원에서 비비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 자부합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 해도 그곳이 지옥일 수 있습니다(최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자기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모/2012.1.13 . . . . 1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한종], [김태진], [권순의], [임상현]
          * 후보: 권순의, 강성현, 한종, 김태진
          * [OOP/2012년스터디] - 김수경, 한종, 김태진, 이민규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Apple에서 제공해주는 예시들을 참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음.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 생각하있었어요. 그러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근데 사실 부산에가면 실제로 와이파이존도 잘 없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왠지 들지요... 근데 부산엔 버스에 와이파이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얼마전에 깨닫.. -[김태진]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공략 아니 공약이죠... 제가 와우를 너무 많이 했었나봅니다 ㅋㅋㅋ -[김태진]
  • 정모/2013.9.11 . . . . 12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최다인] 학우 "귀엽~ 깜찍하게~ 써리원! (베스킨라빈스)"
          *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정.
          * 기존 정모 때 공유하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조금 부족하다 판단됩니다.
          * 스터디 팀끼리 돌아가면서 시간을 잡아 발표하는 것도 좋다 생각됩니다.'
          * 몇 달 간격으로 경과 보를 진행을 해보는 것은 좋지 않을까? - 정의정 학우
          * 오픈 캠프 형식으로 스터디 결과를 보하는 방법은 좋지 않을까? - 안혁준 학우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
          * 지금도 신청을 받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지원해보세요.
          * 아두이노 : 아두이노 관련 서적도 보유중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스터디를 계획하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2 matches
          *실제로 존재하는 주민등록번호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를 출력하,
         === 주민등록 번호의 알리즘 ===
          주민등록 번호 자리 총 13자리중 제일 뒷자리가 오류검증키 라 한다함.
          검증하는 방법은 첫째자리부터 2,3,4,5,6,7,8,9,2,3,4,5 (13번째 숫자 제외)를 순서대로 곱하
          그 곱한수의 총합에서 11로 나누 몫을 버리 11에서 나머지를 뺀다함.(11-(곱들의 총합)%11)
          나머지가 10일경우 0으로 처리라
          알리즘을 알아야 프로그램을 짜는뎅; ㅠㅠ - 태훈
          앗 알리즘 업데이트 되었다 +ㅁ+ -태훈
          아 이 만들었는데.. 7피 어딘가에 있을거야-_ㅠ - 아영
  • 즐거운공부 . . . . 12 matches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를 하는걸 보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싶은것, 자기가 만들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즐겁게들 지낸다니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기 해줄 순 있지만, 즐거움을 강요하 싶지 않군요. 자기 현재의 위치에 알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하는군요 --["1002"]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2 matches
         코드를 정돈 시키 싶다!
         우우.. 테스트 안해보 말해봐서 미안..^^
          이쁘게, 그리 기능별 가독성 높이기.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지없다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도 자기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그런데 말야.. 저기 두 번째 함수의 i 과 turn 은 정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 이름을 여러개로 해주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전처리문을 사용하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서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ㅎㅎㅎ
         그리 내가 뭔가 다른가? 음.. 난 특별하니까요~ >ㅁ<;;; ㅋ
         역시 내 코드에 너무 관심이 많아 ㅋㅋㅋ 맙다 녀석들~ 서울올라가면 [LittleAOI]정모하자 ㅋㅋ -[허아영]
          위키 너무 좋아>_< ㅋㅋ 개인위키도 만들 싶은..ㅎㅎ -[허아영]
  • 코바용어정리 . . . . 12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12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 기본의 암호 알리즘만 적적히 사용해도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꺼 같아여!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사용이 간편하 편리하다.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 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2 matches
         흑.. 잠시 짜 사라져야 하는 운명..ㅎㅎ
         천하의 허아영이 못해서라니, 말도 안돼. 차라리 책에 문제가 이것밖에 없다 해라.ㅋㅋ
         그리 난이도를 올리자 한건말야, 오랜시간동안 생각해서 알리즘이 많이 차이가 날만한 문제를 보싶었던거야..ㅎㅎ 아직은 많이 비슷한듯..ㅎㅎ - [조현태]
          난 나름대로 '''기초'''에는 충실한 여러가지를 접하게 하려 노력했는데, ㅎㅎ
          [반복문자열] 할 때, 선배님들이 조언 해 주신거 보구. 놀랐다니까.. 쉽다 생각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많이 말씀해 주시니까.
          그 다른 관점들이 다 똑같다 생각했었는데, 다르다 생각하게 만들어 주셨기도 하 ^^
          로 쉬운것도 다시 한번 보는 센쓰~~ !! ^^ 좀만 기달리시게!~ ㅋ-[허아영]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2 matches
          * 6주차 : 중간사 대비 총정리
          * 7주차 : 중간사로 휴강
          * 14주차 : 급언어 인터페이스
          * 중간사를 위한 여러분의 대비
          * 책의 정의를 그대로 외우지 말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자.
          * 중간사 기간입니다.
          * 2주 하도 반짜리 진도를 한번에 나가버렸다.
          * 스택에 push되는 값이 무엇인지 생각해보 pop된 값을 어디에 저장할지를 정하자.
          * 전체 코드는 아니 3N+1 부분만
          * 커리큘럼을 잘못 계산했네요.. 15주차는 기말사중..
          * 기말사 기간에도 강의할만큼 나에게 여유가 있지 않다..
          * 나야말로 찌질거리며 피피티 파있을듯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1 matches
          * 첫번째 풀때가 1시간쯤 걸렸 2번째 풀때는 35분쯤 걸렸습니다. 두번째 풀때는 전보다 좋은 알리즘이 떠올랐습니다.
          * 이건 시간 생각안하, 열심히 디자인 해볼라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경시대회에선 별루 좋은 방법 같진 않다. 속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도 알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하 보니 영역 체크가 없군요. ;; 뭐, 예제만 통과할려 했네요. 앗차 위의 소스들을 보니 max, min이 있었지요. 다음에는 까먹지 말아야지..
  • 2006동계MT . . . . 11 matches
         - 좋았던 점 : 제가 제일 좋아하는 zeroPage 술자리인 만큼 너무 재미있었 다들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_^
         - 좋았던 점 : 여학우와 함께한 MT?ㅋㅋ 정말 너무 즐겁게 놀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구했어도 돌아다니며 공기 마시 경치구경하.
          좀 늦게가긴 했지만 재밌었, 술 그렇게 먹어본적 처음인듯 -ㅅ-);;
          속이 안좋아서 생한게 어흑 ㅠㅠ 아쉽다. 다음에는 컨디션이라도 한병 빨 가야겠다.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구요! 너무너무 수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장 아영이에게 수했다 모두들 박수 -ㅅ-)// - 태훈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1 matches
         그리 배운걸 바탕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완성하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아~ 참로 저의 게으름으로 방학 중 자바 스터디가 허술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상욱]
         추석끝나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내가 자바의 쉬운 GUI사용을 보여줬자나;;; ToyProblems도 괜찮지만 하나 목표를 크게 잡 하는것도 꽤나 재미있어. -[상욱]
         교재는 [게임을 만들며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이 지금목표는 테트리스, 더 나아간다면 네트웍테트리스...
  • Apache . . . . 11 matches
         전세계 서버 50% 이상이 아파치를 사용한다 한다.
         지속적으로 패치가 발표 되 있다.
         리눅스와 아파치를 이용하면 486컴퓨터도 멋진 서버가 될 수 있다 한다.
         최근 정부 프로젝트도 아파치가 도입되 있다 한다.
          JSP를 돌리기위해서 mod_jk로 jsp 를 tomcat 에 넘겨주는 방식으로 운영되 있음. tomcat webserver로 접속하려면, [http://zeropage.org:8080]으로 접속하면 됨.
         = 바깥리 =
         == 주요리 ==
         == 기타리 ==
         비슷한 놈으로는 InternetInformationService (IIS) 가 윈도우 환경에서 MS에 의해서 제공되 있음.
         설치하기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구할수가 없...-_-ㅋ;; 죄다 소스 컴파일 버전이니... 압박;;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1 matches
         = Basic알리즘/63빌딩 =
          그 층을 알기 위해서 다섯번을 떨어질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층을 찾을 수 있을까 ? (search알리즘)
          * 찾을 수 있나..;; 일단 코딩은 했는데 6번 죽어야 하던데... 알리즘을 개선해야 하나..T.T 그런데 2의 6승이니까.. 6번죽어야 할꺼 같기도 한데..- [조현태]
          * 떨어졌을 때 죽었으면 더 아래층,또는 그 층이, 안죽었다면 더 윗층에서 죽겠죠? -아영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저자^_^
         임의의 층을 17층이라 보자.
          그러 보니, 그렇네 - 17층에서 죽느냐 안죽느냐에 따라서 그 층이 달라지는거잖아. 임의의 층이 17층이므로 17층에서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Basic알리즘]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1 matches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위처럼 다음과 같이 매크로 정의를 해 놓 다음과 같은 소스를 적용시킨다 해 보자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uCOS-II를 끝내기 전에 PC_DOSSaveReturn 함수를 호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DOS가 curruped mode 가 되어버리 이것은 당신의 windows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CryptKicker . . . . 11 matches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 가정하,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이런 종류의 암호화를 단일환자치환법, 또는 단일환자방식의 암호화 라 합니다. [암호의세계] 라는 책에서 이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 놓았었는데;; 하하하 책 헛읽었군요;; 이걸 보니 더블릿이랑 비슷한듯. - [이승한]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기초적이 풀기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장만 가지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또 gh, ing, ed, the, a 와같은 자주출현하는 글자쌍도 존재한다. 만약 암호화된 코드에 덩그라니 한글자짜리 x 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a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qer가 있따면 이것은 the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것이.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 변형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 DataStructure/Tree . . . . 11 matches
          * n0을 잎사귀 노드의 갯수, n2를 Degree가 2인 노드의 갯수라 하면 n0 = n2 + 1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 일반적으로 정렬되어 있는 배열에서 가장 빠른 탐색을 자랑하는 알리즘으로 알려져 있답니다.(맞나?--;)
          * n이 한 2048정도 된다 하면 일반 탐색은 2048이 걸리는 반면 이진 탐색은 11밖에 안걸린다는 말이져
          * Keys in Right Subtree > Keys of Node(로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 알리즘
          * if x = Root's Key then 찾았으니까 알리즘 끝
          * x의 Child가 1개 있을 경우 - 그 노드 지우 그 자식들을 다 위로 올린다. 로 할아버지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다.(뭔가 좀 이상?--;)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우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 하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 여기서 다시
          * y가 Child 있으면 - 그 밑의 노드들을 한단계 위로.. 로 할아버지의 자식
  • Django스터디2006 . . . . 11 matches
         || 9/21 || Django 환경 구축 + POST, GET , SESSION, COOKIE 에 대한 설명, Django로 만들 싶은것에 대한 논의(과제 확인, 웹서버 부분 못들은 사람 물어봐서 했는지 체크)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지원 ||
          * 그리 HTML, JavaScript, Php, MySQL 에 대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거리 가져오기 --> CSS도...
         = 참 페이지 =
          * [(zeropage)PythonLanguage] : Python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싶으면 왼쪽 페이지 참.
         상협오빠 믿 따라가보겠습니다...(웃음) - [지원]
          * 혼자서 Python 연습하면서 막힐 때마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 그 때마다 우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주의 수업이
          * 전에 서버구축에 관한 링크 있었던거 어디있어요? 집에서 장 그냥 설치하려니까 자꾸 에러가... - 지훈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 이것 참~.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http://biohackers.net/wiki/DjangoOnFramework2.1 블러그만드는참자료]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1 matches
         함수란 자료에 동작을 가하 값을 반환하는 부 프로그램으로 C++프로그램에서 빠지질 수 없는 함수가
         바로 main()함수로 처음 시작할 때 main()이 자동적으로 불려지 또 main()이 다른 함수를 부를 수가
         주로 광역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현 시스템의 상태등을 알자 할 때 사용.
          * 그리 함수의 원형과 정의의 인자 이름을 같게 써 주는것이 가급적 좋을 것 같다. -영동
         을 의미하 power은 함수명을 의미하며 double base, int exponent은 매개변수를 의미한다. power()라는
         함수의 원형이 있 함수원형을 함수의 정의와 비교해보면 함수명,반환형, 매개변수형이 똑같습니다. 만일
         먼저 전역 변수란 것은 어떤 특정 함수의 바깥에서 정의된 변수는 전역 범위 규칙을 가지 main()함수를
         함수 mytest 내의 지역변수로 선언한 x의 값이 3이 되므로 this x=3이 되 그 외의 값들은 모두 전역변수
         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버그가 나면 잡기도 힘들 나중에 유지, 보수 하기가 쉽지가 않기
         결과는 a=20 b=10이 되 x는 a의 주소값을 가지 y는 b의 주소값을 가지게 된다.
  • HelpForBeginners . . . . 11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 말합니다.
         누구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칠 수 있으며, 페이지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 현 위키에 있지 않는 페이지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치려 하지 마시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하여 좀 더 배우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RecentChanges: 사람들이 지금 무슨 작업을 하 있는지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지 이름을 구성하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서 이 위키위키의 주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도움말은 HelpContents 혹은 HelpIndex를 참하세요.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1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네, 제가 TDD의 의미를 확실히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TDD책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계속해서 더 읽어야 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맙습니다 ㅋ -[문원명]
         해당 함수를 알리즘에 적용, Test는 계속 녹색 .
         숫자 패턴을 파악하 중복 개선, magic number 제거
          int result = 0; //10자리가 strike, 1자리 ball 값
         더 개선하 싶으나 그냥 하기 지쳐서 여기서 그만..
  • JUnit/Ecliipse . . . . 11 matches
         Eclipse 에서는 기본적으로 JUnit을 내장하 있습니다. (참로 저는 Eclipse 3.0 M9 버전을 사용하였습니다.)
         Eclipse 플랫폼을 실행하시,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하시면 Preferences 대화창이 열립니다. 왼쪽의 트리구조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 하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요기서 New 누르시..
         New 대화창이 뜨면 아래쪽의 setUP()과 tearDown()을 체크하 Next를 누릅니다.
         다음으로 자신이 테스트를 하 싶은 메서드에 체크를 하 Finish 하면 TestCase를 상속받는 새 클래스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줍니다.
         이제 자신이 테스트를 하싶은 메서드에 원하는 코드를 추가하면 됩니다.
         결국 메서드 단위로 독립적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시,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1 matches
          * AWT와 SWING이 무엇인지 알아보,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그리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 생각하는지, 그리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SWING을 사용하여 버튼이 있, 그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 작성해 보기.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 그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기.
          * 그 에플릿을 포함하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정에 올리 위키에 링크 걸기.
          '''''여기서부턴 각자 하지 말 팀으로 같이 할것!'''''
          * 클라이언트가 접속되면 클라이언트의 IP 주소와 포트를 출력해주, 클라이언트로 "ABCDEFG" 라는 문자열을 보내준다.
          * 서버와 접속을 끊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 KDP_토론 . . . . 11 matches
          * 로그인의 실명화 - UserPreferences 에 자신의 이름과 password를 등록시키면 자신의 SessionID가 붙는 MoinMoin 바로가기를 얻을 수 있을것임. 그 링크를 즐겨찾기에 놓 사용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모인모인에 접속가능.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 전문가라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1 matches
          뭐.. 그건 그렇.. 이거 모처럼 풀싶지 않은문제..
          커플이야 사랑을 이딴걸로 확인할일 없을꺼.. 사용하는 사람은 할일없는 솔로뿐..
          그건 그렇 소스가 다시 C로 돌아와서 작성해 보았다.^^
          음.. 영호선배님의 조언을 듣 한번 수정했어요..ㅎㅎ
         == 나에게 할싶은 말 ==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최대한 간단히 하 입력만 받 문자열을 함수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MoniWikiOptions . . . . 11 matches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로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로 그림. 없애 싶다면 빈 문자열을 넣는다.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기본값은 0이, 1로 하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자 하면 'ko_KR'로 지정한다.
          * 기본값 `'./data'` ../data라 지정하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apache2를 쓸 경우는 '?'를 쓰거나, `AcceptPathInfo on`를 쓰 '/'로 지정한다.
  • MoniWikiPo . . . . 11 matches
         msgstr "그림 치기"
         msgstr "이름 바꾸 그 역링크 수정"
         "페이지 구독을 하시려면, ID를 등록하 전자메일 주소를 UserPreferences에서 등"
         msgstr "치기"
         msgstr "칠수 없음"
         msgstr "탬플리트를 만드시려면 Template라 이름이 끝나는 페이지를 만드세요.\n"
         msgstr "탬플리트를 만드시려면 Template라 이름이 끝나는 페이지를 만드세요."
         msgstr "치기 도움말"
         msgstr "--카테리 선택--"
         msgstr "%s을(를) 치는 동안 다른 사람이 이 페이지를 저장했습니다"
         msgstr "아무도 페이지를 구독하지 않있습니다."
  • NSIS . . . . 11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스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자, 인스톨러중 하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NSIS의 원리는 간단하다. nsi 라는 스크립트 화일을 해석해서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화일로 압축시키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 생각할수도 있겠다.)
          * makensis 로 Script 를 컴파일한다. 그러면 makensis 는 스크립트를 분석하면서 포함해야 할 화일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그리 zip의 형식으로 압축해준다. (내부적으로 zip2exe 가 이용된다. 이건 zlib 사용됨.)
         NSIS 는 인스톨하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 표현하자하는 string 에 공백이 있으면 따옴표를 이용한다.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fnwinter] 형 마워여~ NSIS 쓰는거 정리 할 필요가 있었는 데 , PS 이거 말도 INNO SETU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그것도 괜찮은데, 한번 써보세요~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1 matches
          * 후킹을 이해하 구현해 본다.
          * 프로세서 관리자에서 이름을 제거하는 법을 이해하 구현한다.
          * 죽지않는 프로세서를 만드는 법을 이해하 구현한다.
          * PC실 관리를 더 쉽게 하, PC실의 환경을 개선한다.
          || 날짜 || 조현태 || 송수생 || 송지훈 || 송지원 || 준영 ||
          * 게임 방지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라 있는데 요새 문제가 되 있는 '타과생 출입' 문제도 민해봅시다 - 지원
          * 그 왜 PC방에서 하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비밀번호 써야 컴터 쓸 수 있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하는 그런 방법도 있겠... 이거밖에 생각이... - 지훈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1 matches
          저장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 변수를 최대한 안 쓰려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하 문제에 접근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최대공약수라는 말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대공약수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안 되는 방식에 매달리다 보니 슬슬 답답하 짜증이 났다. 뭔가 아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크게는 같은 알리즘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 할 수 있다.
          막힌다는 느낌이 들면, 문제를 다시 이해해본다. HowToSolveIt에서 나왔던 발제를 스스로 해본다. 이번에는 빼먹 넘어간 조건이있는가?라는 발제를 빨리 했더라면 해결 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알리즘2 ===
         다소 여유를 가지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ascalTriangle . . . . 11 matches
         = 파스칼의 삼각형 알리즘 =
          * 이 알리즘은 시간을 희생하면서 공간을 줄인 알리즘이겠죠?
          * 뒤를 볼것도 없이 일관적인 알리즘 -- 선호.
          * 이 알리즘은 메모리를 더 쓰면서 속도를 살린 방법이겠죠?
          /* 먼저 여태까지 할당한 정수 배열을 반환 하 */
          /* 먼저 정수 배열을 반환하 */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결했습니다. 문제 없이 돌아가는군요.. 역시 포인터는 어렵 어려워라..
          // 그 배열을 사용해 3행을 계산해 나머지 배열에 저장하
          // 2행이 저장되어 있던 배열에 저장하
  • PerformanceTest . . . . 11 matches
         프로그램의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 프로그램이나 알리즘의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중 하나가 수행시간 측정입니다.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있습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신 코드들은 정확한 수행시간을 측정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 제가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1 matches
         사실 하라면 못할것도 없지만, 입력 형식과 출력 형식등을 새로 짜내, 덧셈및 곱셈연산을 다시짜주면 간단히(?)해결된다.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 있는듯..;;ㅁ;;
          필요할때마다 malloc으로 할당하 포인터로 넘겨서 연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귀찮다...귀찮다..귀찮다..윽.. 이게 아니잖아!!) -[조현태]
          └음... 그거 내가 등학교때 짜다가 포기했던 방법이네 ㅋㅋㅋ 나중에 가니 꽤나 복잡해져서...
          한번 공부하 만들어봐... C언어에서 인라인 어셈 써서 함수 만들어두 좋구. 아래 참.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1 matches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하기 위해서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 그것들을 보면서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구조를 발견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 다른 알리즘 내에서 같은 일을 하는 메소드 - SubstituteAlgorithm
         Parameter 인자가 많은 함수. 이해하기 힘들, 사용하기 어렵다.
          * switch-case 부분을 ExtractMethod 한 뒤, polymorphism이 필요한 class에 MoveMethod 한다. 그리 나서 ReplaceTypeCodeWithSubclasses 나 ["ReplaceTypeCodeWithState/Strategy"] 를 할 것을 결정한다. 상속구조를 정의할 수 있을때에는 ReplaceConditionalWithPolyMorphism 한다.
         객체를 부르 그 객체가 다른 객체를 부르, 그 다른 객체는 또 또 다른 객체를 부르.. --
         전에 JuNe 형이 최한기의 신기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1 matches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 나오지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 b값이 true입니다. 여기서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실수로 초기화하지 않 쓰는 지역변수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 메시지를 내주긴 합니다만)
  • SoftIce . . . . 11 matches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되지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서는 잘 안되는거 같음. 그리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 쳐주는 패치가 있지만 잘 안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 하는게 가장 안전함.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 메시지나, 특정 화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지 말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그리 설정에서 마우스 사용은 None 으로 하,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우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만약 설치하다가 이상해서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 안 넘어갈 경우,, 다시 부팅후 화면 하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서 SoftIce 실행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Device Driver 에 관심 있으면 참 자료 넘겨 줄수 있음.. 나중에 올리던지 하겠음.
  • SpiralArray/Leonardong . . . . 11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민하지 않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 행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코드 안에서 헤매기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11 matches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민을 하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 인터페이스를 만들. 그리 구현하,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간단한 C++ 에서의 TDD 참 함수 ===
         == 참 자료 ==
  • TheWarOfGenesis2R . . . . 11 matches
          4. GPG책 보 A* 알리즘 익히기
          == 기본적인 길찾기 알리즘 구현한 소스(11/05) ==
         = 참 =
          * 내가 그 길찾는 프로그램 돌려봤는데.. 가끔은 벽을 뚫기도 한다. ^^ 내부벽 뿐만 아니라 외부벽을 뚫 나가 헤매기도..;; 그리 지그재그로 돌다가 가기도 한다. 참하라궁...^^ --["창섭"]
          * 억.. 그러냐?--; 우리가 실행한 테스트에서는 다 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
          * 내가 찾은건 자기 자신칸을 눌렀을때.. -_-헤맨다.. 벽을 뚫가는 현상은 없는걸로 아는데..
          * 잘쳤네.. 목요일날 또 보자 ㅡ.ㅡa --["snowflower"]
  • UserStory . . . . 11 matches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정하, estimate (해당 작업에 대해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예측)한 Story Point 와 Task Point 를 기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Use Case 에 대해서 문서를 작성하..그 다음으로 System Sequence Diagram을 만드는데.
         개발 방법론이란 것이 어떻게 보면 다 그렇 그런거 같아. ^^ - 구근
         물은 물이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로 Use Case의 대가라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1 matches
          * AcceleratedC++을 공부하려 만든 페이지. 후배들과 같이 하려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혼자 하게 될 듯.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를 좀 덜했을 거 같다.
         쓸데 없는 참견일지 모르지만, 한번 [위키위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키위키]의 장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하면서 중복된 페이지를 없애, 가치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잘알 있겠지만, 지금 하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예를들어, [STL]의 모든 하위페이지, EffectiveSTL의 하위 페이지들은 기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하위 페이지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들을 [페이지다듬기]를 통해서 통합하 기존 페이지들을 지워서, 한곳에 완전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요약과 같은 객관적인 내용은 NoSmok:말없이치기 를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며, 후자의 개념 문제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쓰지 않으면 되지요. 중요한 것은 중복된 페이지를 양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NeoCoin
  • [Lovely]boy^_^/Diary/2-2-9 . . . . 11 matches
          * 중간사 끝나 첫주다. 중간사때의 좌절을 바탕으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 신촌 7시 민토신관 컴퓨터전스터디 The Mythical Man Month Chapter 3&4
          * 알카노이드 이제 그만하자.--; 지겹다. 빨리 리팩토링 대충 끝내 문서화해야겠다.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박거리,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하루종일 기침하 재채기 하다가 시간 다 갔다. 그냥 푹 쉬었다.
          * 요즘에 은근슬쩍 그런것을 느끼 있다.
          * 내가 정리하 있는 AcceleratedC++이 C++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 신촌 민토 신관 5시 컴퓨터 전 스터디
  • 강희경 . . . . 11 matches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정해지지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기에서 기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기에 민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서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그리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아녀~ 코엑스 옆 어딘가서에서 한다는데...흐음...민중 그냥 피규어 잔치라는데 한번 가보는 싶. 가본사람이 솔직히 좀 실망했다는데. 차라리 대한민국 캐릭터대전을 노리는 편이 더 났다...-_- 흠. - [이승한]
         생일 축하해^^ 생일 선물도 많이 받... 초콜릿도 많이 받아라^^ --[상규]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 ㅎㅎ 지현언니 쎄우 갑니다 ㅋㅋㅋ [joosama]
         제 컴퓨터에선 술취한 바퀴벌레가 안되요.. 무지 하 싶습니다. 왜이럴까요?; [joosama]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1 matches
          * 좋은 책은 그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들은 없다 보는게 좋. 정말 난해한 책들은 그나마도 그 단어들을 설명해 주지 않 넘어간다.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장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지만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서 그것이 어떤 뜻을 담 있는지, 어떤 의미로 쓰이 있는지 전혀 못 알아 보았던 점이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 설명되어 있지만, 그 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1 matches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하 addressing 을 하면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 합니다.
         이 메모리 주소 영역을 zero page 라 하는군요.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데에 사용하기 용이하 당시 CPU의 적은 레지스터의 양을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스터를 가지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서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김태진 . . . . 11 matches
          * 아이스브레이킹 & 페챠쿠챠 & 회 3종세트 진행
          * 새싹교실, 황현형의 앞반뒷반그리App반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App반]
          * 서울어코드사업 어셈블리 튜터링 튜터 - [튜터링/2013/딩같은어셈] - 종료
          * 알리즘 비정기적 OMS - 종료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App반] - 2011/3~4
          * 설리 하나 추가하 감 - [한종]
  • 남자들에게 . . . . 11 matches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하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지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 생각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1 matches
         성우용 : 오늘의 강의도 좋았어요....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배들의 도움도 받 해서 문제를 해결해서 기분 좋았어요....
         그리 오늘의 야식 피자 좋았어요....ㅋㅋ
         잘 못알아듣는 제게 설명해주시느라 생하신 선배님들 죄송해요~;;;ㅋ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기도하 몸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기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우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 생각합니다
         송수생 : 1년에 시간이 지나 나선 지금 나를 돌아 보니 어느새 성장 한것을 느꼈구.ㅋ
         새내기들이 힘들엇을 문제들을 열심히들 하는걸 보 참 기쁘궁.ㅋㅋ
         제가..;;잘 설명도 못하 잘못 알려주 그런게 있어서 .ㅋ;; 참 미안 했어용.ㅋ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를 많이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수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서포트하신 재학생 여러분 수하셨습니다.~
         이선호 : 나름대로 쉽게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1 matches
          * 총 참여인원은 해당 일 해당 시간에 참여한 인원이 아닌, 회 참여인원 중에서의 참여인원을 나타냅니다.
          * 컴파일러의 차이를 려하지 못해 수업 준비가 덜 됨.
          * 나중에도 파이썬을 배우 싶은 마음이 듦.
          * 시간도 잘 맞추 듣는이를 려해 재밌게 강의하 준비,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대가서 아쉬움.
          * 구성 면에서 최였음.
          *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방법이 유익했다 생각함.
          * 무작정 코딩을 하는 것 보다 한번 더 생각을 해보 코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C로 다가가면서 C++로 넘어가서, C++을 모르는 입장에서 관심을 갖 흥미를 유발하기 쉬웠음.
          * 게임회사 -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의 민에 도움이 됨. -[김준영] 학우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1 matches
         완벽하게 만들수는 없어도. 사람들은 어떠한 순서로 공부했 어떤 생각을 했을까?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 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전스터디"]) 최근 작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 합니다.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1 matches
         그리 char 함수를 처음 사용해서. 처음에 에러도 많이 났다.
         그리 파일 입출력도 익숙치 않다. 연습좀 해야겠다.
          * ver2 를 만들려 한다.
          한글문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알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많이 민중... +_+
          choiceNum을 영어, 한글, 문자로 세분화 하려 했으니 일단은 저렇게 코딩.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한글로 해봤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영어만 되나, 하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하면 되겠군요. MSB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1 matches
         자료구조1의 과제로 [RandomWalk]가 나오는 것을 보 바퀴벌레의 움직을 그래픽으로 나타내기로 결정.
         창크기의 정과 메뉴와 상태바를 없애 나서 일단 바퀴벌레 그림을 불러와서 뷰에 그려봄. 잘 그려진다.
         다큐에서 CBug타입의 멤버 변수를 생성한다. 그리 뷰에서 방향키의 키이벤트(OnKeyDown)를 받으면 다큐의 CBug 타입의 멤버 변수의 Move함수를 호출하 변경된 position과 direction을 OnDraw에서 받아서 알맞은 그림을 잘라내서 뷰에 그린다.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하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tile배열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 처음 밟은 타일의 갯수(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와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마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우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 방울뱀스터디 . . . . 11 matches
         참여하자 하는 사람은 참가자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저도 하 싶은데 언제부터 하는 거죠? [조재화]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민도 해보 조언도 얻 해서... 변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처음엔 힘들지도 모르지만 하 나면 쉽게 배우는 것보다 100배 더 뿌듯할 것입니다. --재동
         형 계획에서.. 팀프로젝트같은거.. 저 제외하 진행하시는게... 전 그냥 꼽사리 수업생으로 큭..
         아 그리 3번참여하는거에 열심히 할께요 --준환
          21일에 우선 만나 그때 이야기 하자꾸나... --재동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1 matches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그리 새싹 선생님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i는 전에 1을 더해주 실행하는것.
         %는 나누 나머지.
         같다를 표현하 싶다면 == 을 쓸것.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그리 = 의 주의사항
         x=y일경우 x에다 y를 넣는거, 같다는건 x==y
         또한 x=x+3 보다는 x+=3요렇게 ? 인가? 이렇게가 더 많이 쓰이 편하다는(?)것.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이거 끝나 다시 c 공부해야겠어요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1 matches
         3. 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 CPU가 맨 먼저 호출하는 함수가 뭔지 안다! (O/X)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 하진 말아야지... - [장용운]
         상기 코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main함수는 0을 리턴하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프로그램은 여러 데이터를 가지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1 matches
          * 알리즘에서 배운 Bottom-up Approach를 적용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언제 했는지도 몰랐지? ㅋㅋ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int 바기=0;
          바기=2*i;
          printf("2*%d=%d\n", i, 바기);
          * '바기'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1 matches
          case 1: printf("***** 갱님 계좌 생성 해드릴게용 뿌잉 ***** \n\n");
          case 2: printf("***** 갱님 입금 할까용? ***** \n\n");
          case 3: printf("***** 갱님 얼마 출금 할까용? ***** \n\n");
          case 4: printf("***** 갱님 계좌 정보 조회 들어갑니다앙~ ***** \n\n");
          printf("갱님 계좌 생성 해드릴게용 뿌잉\n\n");
          printf("갱님 입금 할까용?\n\n");
          printf("갱님 얼마 출금 할까용?\n\n");
          printf("갱님 계좌 정보 조회 들어갑니다~\n\n");
         C 중간사를 잘 쳐오시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1 matches
          * 라임을 맞추면서, 최대한 길, 그나마 공학 냄새가 덜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정.
         [한종],[임지훈],[이명연],[지영민],[박경준]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 싶은 것, 얻어가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영어, 수학 빼 모르는거 물어보면 다 대답해 줄 수 있음(...)
          * 물리는 수학임!!!... 대학교 입학하나서 과학 과목 하나도 안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대답해 줄 수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 너무 공부쪽으로 생각하지 말 다른것도 물어봐도 됨.
         중간사 2주전이라 기출문제를 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로 끝(...) 미안
         중간사 직전 주라 쉼
  • 세미나/02대상 . . . . 11 matches
         대자보에 각 세미나 일정 올리 동문서버에 올리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동문서버에 올리는 거로만으로도, 충분 할 듯. 02학번의 가입율은 벌써 91% 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에게 떠먹여준다는 것은 좀 씁쓸하니.. 차라리 사람이 적더라도 그리하는게 나을듯해보입니다. --남훈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서 50%가 보, 20%가 오기까지의 '''실행'''을 한다 하면 될라나.. --상민
         하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 자기가 하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남훈
         음...02_Archi는 중간 사 끝나 그 주쯤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정직
         헤헤... 쉽 문제 풀면 그에 대한 문법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그런 문제들 부탁드릴께요~!^^; --상욱
  • 세벌식 . . . . 11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수학의정석 . . . . 11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자 한다.
          SOURCE : 자신의 풀이를 먼저 적 그것을 가지 어떻게 프로그램을 짰는지 적어야한다. 그리 아래에 소스를 포함하도록한다.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알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결코 알리즘만을 만드는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기 바란다.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1 matches
         리펙토링 하지않 올린다.
          char num_position[15] = " 십백천만"; //<-사실 여기도 그냥 "십백천만"이라 해도 된다.
          char num_position[15] = " 십백천만"; //<-사실 여기도 그냥 "십백천만"이라 해도 된다.
         음. 중간에 변수명 오타 쳐놔뜸.ㅎ
         그리..
         이런.. 출력할때 생하지말궁..
         매번 문제내느라 수하넹.ㅎ 생혀~ 그럼 좋은하루.ㅎ - [조현태]
         리펙토링 하지않 올린다.
          - 리팩토링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하는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는 도중에 하는게 더 좋다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1 matches
          어린이는 도식을 구성해 사와 경험 사이 평형을 확립
          사보다 감각, 운동활동으로 발달하기 때문
         == 비스키 ==
          사를 단어로 전환
          막연한 사를 먼저하 점차 구체적 사를 하게 됨
          음성이 사를 대변하다 점차 음성은 사라짐
          제 자신에게 소리없이 말함. 사에 가까움
          사와 언어는 근원이 독립적
          사발달은 사회에서 개인으로
  • 정모/2005.1.3 . . . . 11 matches
         정신없는 연말도 끝났... 2005년 첫 정모.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 하셧음.
          * 김정욱 선배님(맞나요??) 이 엠베디드 관련하여 병특을 하셧다 하셧음. 제의 해보는 걸로.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 밥 먹어!!''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인데 끝나 간단하게 뒷풀이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 ^ - [이승한]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
          맙습니다. ( _ _ )꾸벅 자신감 잃지않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11.7.4 . . . . 11 matches
         == 로 공모 ==
          * [데블스캠프2011]이 끝나 진정한 방학(?)이 되었습니다.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 (펌프가 없어서 못하)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 끝까지 하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3.5.20 . . . . 11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 데블스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양식은 [정모/2012.5.21] 내용을 참로 했습니다.
          * 신기한거 많, 싸, 재밌으니까 많이많이 갑시다.
          * 금요일에 갈 사람은 [한종]에게 연락하시오.
          * 다른날에 가 싶다 => 파티 구해서 가세요.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왜 내가 1등인 겁니까!!... 발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주제도 간결화하는 연습을 해야 겠요. 경험 하나 쌓았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근데 스터디 상태 공유를 안한 거 같은데.. - [김해천]
          * 작년에 저거보다 훨씬 많았는데 저날 전화돌린다 안적은듯. -[김태진]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1 matches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와주세요...
          나같은 경우에는 [http://kr.dcinside14.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notesell nbinsde노트북중] 에서 중 매물로 소니바이오 S38LP를 158만원에 샀는데,, 아는 선배는 같은것을 새거로 290만원 가까이 주 샀었다는 말을 주 보람도 있었음,,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 IBM 거는 튼튼하다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서 직접 정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 노트북을 사겠지만.. - [(namsang)]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안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리를 정확하게 해주세요.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1 matches
         알리즘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판단 할까 라는 생각을 주로해서 만들었다.
         사람의 사와 비슷하다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리즘을 선택했다.
         그리 코드가 '배껴진' 허아영양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쿨럭;;;
          다시 보니까 , 새로운 알리즘이다+_+ 굿굿..~! ~! --아영
          꿈이 인공지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는 소스라는 ㅋ
          인공지능 !! 나나.. 쵸비츠만들어주...ㅠ.ㅜ ㅋ 인공지능이면 나처럼 마인파인더라던지.. 문제푸는 알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 꼭 쵸비츠 만들어줘야해~!!! - [조현태]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하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1 matches
         하지만 이번에 내 생각에 변수 낭비될 것 같 해서 그냥 matrix 복사를 한번 더 했다.
          연습장에 연필로 끄적끄적거려 보기도 하.. ^^
          또 더 좀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 그리 C언어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이 뭘까?
          하 생각해 봤다. 그래서 생각하면서 프로그래밍 한 것, 또 자초해서 해 버린 소트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
         그러 보니 소스가 소트를 하네? 문제에는 정렬하란말이 없었는데..;;
          일부러 소트 했어 ~ 쓰 싶더라 ㅋㅋ , 나름대로 다 하나서 희열을 느꼈는데..^^;; --아영
         소트한건 쓰레기배열이니 문제없는거같은데 -_-;; 원래배열은 대로 있잖아 --[정수민]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1 matches
          * [코코아] : for랑 if를 자유롭게 쓰 싶어요^^. 함수도 자유롭게 쓰 싶어요. 지뢰찾기, 인수형따라잡기...선희 방 청소 시키기
          * [수진] : 7장과 8장을 알싶다.....
          * [CherryBoy] : 클래스의 조금더 큰 이해... MFC 랑... 많은 알리즘 습득...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 띵까띵까 놀지 마시..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참 ==
          * Visual C++의 Debug 사용법을 알싶어요^^ --[선희]
          * 제가 깜빡하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튜터링/2013/Assembly . . . . 11 matches
          * 어셈블리 언어란 무엇이며, 왜 쓰 장단점은 무엇인지 써보자.(서술식으로 자신이 아는 내용/책에서 찾아본 내용을 써내려가보자.)
          * 컴퓨터 구조가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 써보, CPU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써보자.
          * 재귀함수에 관해 써보, n!을 재귀함수로 작성할 때 무엇을 민해야하는지 써보자.
          * 가능하다면 n!을 직접 구현해보 돌려보자.
          1. Instruction Execution Cycle을 도식하, 설명하세요.
          * 어셈블리언어의 기본문법을 보, 어떤 프로그램이든 컴파일시키 실행시켜보자.
          1. 각 배열을 그림으로 표현하, 다음의 실행결과가 나오도록 괄호를 채우시오.
          4.다음 방식(indirect, indexed)로 코드를 작성하, 설명하시오.
          * 중간사 이전 범위 Review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1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검색엔진으로부터의 검색문제 - 이 또한 학술터 위키쪽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다. 동문서버 관리자 또한 검색엔진 IP를 막아야 하지만, www.caucse.net 전부가 검색엔진를 거부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는 동문서버 관리자들도 려해야 할 사항이다.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 생각했던 것입니다.
  • 02_Python . . . . 10 matches
          * 02 학번 후배들에게 언어의 기초. 어떻게 생각하면 C 보다는 기초를 잡기는 더 쉽 더 친숙하게 언어를 배울수 있다는 취지하에 선택
          * 예를 어떻게 보여줄까가 -_- 민됨 -_- (어떻게들 할까요 ?)
          * 아 -_- 더도 말 10명 이상만 세미나에 왔으면 하는 바램
          * 사용하기 쉽 , 배우기 쉬우며 여러 방향으로 이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C, C++, Java 에 비해 상당히 쉬운 문법 구조를 가지 있다
          * Industrial Light and Magic 사는 파이썬을 사용하여 광용 에니메이션을 제작한다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서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우 자신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 모듈이란 C 나 C++ 의 header 파일 처럼 각각의 명령어를 닮있는 것의 집합이다. ''
         === 파이썬 프로그램은 모듈(module), 문(statement), 그리 객체(object) 로 구성된다. ===
          3. 문은 객체를 생성하 처리한다.
  • AM/AboutMFC . . . . 10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MFC소스 코드 뒤지면서 재미있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뒤지는 방법은 아래를 참하세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소스를 참해서 그들의 의도을 알 코딩 스타일을 흉내내면 됩니다.
  • APlusProject/ENG . . . . 10 matches
         -- 병권오빠 이거 수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 형식 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정하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Upload:APP_SetupManual_0609.zip --바로 위에 최종문서라 적힌거 확인했는데 인덱스인가 승인에 잘못되어있길래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qa)
         Upload:APP_UserManual_0609.zip -- 수정 안된부분있어서 (승인인가 인덱스 부분) 다시 쳐서 올립니다- 윤주. 승인됨
         XP Home Edition과 98,ME는 방법이 없다 하네요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2. 프로젝트 하나 불러오
         "연결이 이미 열려 있습니다(상태=Open)."라 하면서 에러 페이지가 나옵니다.
         제 컴에선 안 그러네요. 어떤 문제인지 모르니 치기 난감하네요- ik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10 matches
         = Basic알리즘/RSA알리즘 =
         RSA 알리즘 :
         암호화 세계에 혁명을 몰 온 RSA 알리즘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인 기호와 개념으로 설명된다.
         1. p와 q가 소수라 했을 때, n = pq를 계산한다.
         2. 이제 p와 q에서 각각 1을 빼서 곱한다. 그것을 ∮(파이) 라 부른다.
         5. (n, e)는 퍼블릭키, (n, d)는 프라이빗키다. p,q,∮와 같은 값은 공개되지 않도록 한다.
         문제2 : 만약 퍼블릭키인 (n, e)이, 프라이빗키는 (n, d) 이라면, (문제1 의 퍼블릭키,프라이빗키)
         [Basic알리즘]
  • Boost . . . . 10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알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정헌이 이거가지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BoostLibrary . . . . 10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알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정헌이 이거가지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CPPStudy_2005_1 . . . . 10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지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우선 그것을 보 공부 하세요.
          * 그리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주 할 부분에 대해서 아무때나 학교 3층 공대 복사실 와서 물어 봐도 알려 드립니다.
          참 자료
         = 참 스터디 =
          * 책을 학번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 선정,
          * 참석률이 높다. 신입생들이 하자 하는 의욕이 있었다.
          * 열심히 해줘서 마웠음
          * 학번 비율이 높았다.
          * 학번 비율 적정선 유지
  • CauGlobal/Episode . . . . 10 matches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 왔다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 왔냐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 설명을 해줬더니 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 CommonState . . . . 10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칠라면 전체를 뜯어 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 있음에도 불구하,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0 matches
          * 열라 보기 싫 짜증나는 데이터 통신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서 요약해서 공유하자.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등학생도 아니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그리 우선은 약속은 해오기로 했, 안하기로 모두 모여서 합의하지 않은 만큼 우선 약속은 지켜야 한다 생각합니다. - 상협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하니 데이터 통신 강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 좀 우울해져서--; --인수
          * 그런데 맡은 부분 다 하 계신가요? 아무도 반응이 없군요.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Structure . . . . 10 matches
          * 2월 3일까지 한짓 : 트리까지 대충 봤다. 소스는 안보 개념만 대강~
          * 2월 4일 : 옛날에 한 링크드 리스트 다시 한번 해보 있음.이번엔 double로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 간 부작용인가..
          * 어째 시험기간에 공부할라 정리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점점..--;
          * 6월 23일 : 이쯤에서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달성했.. 이뒤에 안배운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
          * 파스칼을 만들 튜링상을 받은 Niklaus Wirth 교수는 ''Algorithms+Data Structures=Programs''라는 제목의 책을 1976년에 출간했다.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구조 알리즘이 필수이다.
          * 이번 학기에 어차피 듣는 것이긴 하지만 미리 공부해 두 가면 좋지 않을까..
         = 참 사이트 =
  • DataStructure/Graph . . . . 10 matches
         오랜만의 공백을 깨! 자료 구조 정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런 모양의 Undirected Graph가 있다 가정합시다.
          * 배열 : θ(1) - 2차원 배열의 첨자로 ar[x][y] 단번에 접근 가능! 로 배열이 좋단 말입니다.
          * 리스트 : 위의 리스트로 된 그래프 표현을 보면 Head Node의 수는 n개가 필요하 Head Node로부터 뻗어나오는 Node의 총 수는 2*e 개가 필요하다. θ(n+e) 로 리스트가 유리하단 말입니다.
          * Edge들을 순서에 따라 하나씩 연결한다. 연결하다가 Cycle이 생기면 그것은 잇지말 제거한다. 다 이어지면 그만둔다.
          * dist[w] : v0에서 출발하여 w까지의 Shortest Path의 값. 단 w를 제외하는 S집합내에 있는 Vertex들만 거쳐야 한다.
          * 이걸 알리즘화 하면,
          * 역시 표현은 2차원 배열로 한다. 그런데 이 알리즘은 (-) Weight 도 허용한다.(그리로 가면 이득이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Negative Cycle은 안된다.
          * A(k)[i, j] 라 하면 i에서 j로 가는 Shortest Path 의 잠정적인 값이다.단 모든 길은 0 ~ k의 vertex만을 중간에 지날수 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0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리사, 바트가 산타클로스로부터 원하는 선물을 하나씩 말하 처형인 Patty로부터 전화가 온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 차마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 말하지 못함.
          1. 10:55 ~ 12:00 // 가장 짧 쉬운 난이도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스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내용 : 산타 알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장에 가게 된다.
          * 내용 :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 차마 말하지 못하는 호머와 뭔가 있음을 느끼지만 감 못잡는(?) 마지의 대화 내용.
  • Gof/Visitor . . . . 10 matches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클래스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하,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수 있다. 이를 visitor라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스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하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대한 operation을 수행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HelpOnUpdating . . . . 10 matches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하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 있습니다.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지 않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렇지 않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하세요.
  • HowToStudyRefactoring . . . . 10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Follow OAOO : OAOO 법칙을 가능하면 최대한 따르려 한다. 리팩토링 자발공이 터진다.
          * Follow ["LawOfDemeter"] : 디미터 법칙을 가능하면 지키려 한다. 어떤 리팩토링이 저절로 이뤄지거나 필요 없어지는가?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하, 제삼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서로 비교하 토론해보라.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10 matches
          * Bar는 바코드의 검은 부분, Space는 흰 부분이며, 각각 Black, White라 표현하기도 한다.
          * 실제 영상에서는 대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 샘플링 과정에서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 각 12자리 숫자에 가중치를 곱하여 다 합하, 합한 값을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10에서 빼면 Check Digit가 나온다.
          * 가중치는 1, 3, 이 반복되는 패턴이다. 첫 번째 자리 숫자에 1을 곱하, ... , 열두 번째 자리 숫자에 3을 곱한다.
          * Left의 가장 왼쪽 비트는 0, 가장 오른쪽 비트는 1이, Right는 그 반대이다.
          * 스페이스와 바에 의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숫자는 12개이다. 나머지 하나의 숫자는 Left Character의 인코딩을 해석해 얻어내야 한다. 예를 들어 8801067070256 이라는 EAN-13 바코드가 있을 때, 바코드에 직접적으로 얻어지는건 맨 앞의 자리 '8'이 빠진 801067070256 이, 이는 Left Character에 해당하는 801067의 인코딩을 보 알아내야 한다.
          * 안드로이드 공식 문서에 따르면 항상 지원되는 포맷이라 한다.
          * Planar Format으로, 프레임 크기만큼 Y 정보가 있, 그 뒤에 프레임 크기의 반 만큼 U, V 정보가 존재한다.
          * 공식 문서에 따르면 API level 12(허니컴 3.1.x)부터 항상 지원되는 포맷이라 한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0 matches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주신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 헉 참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유지하 3번째 까지 시도하신다면, count 변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기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안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1차로 참 ==
         == 2차 참 ==
         === 3차 참 ===
          // jouney 는 aboard가 가지 있는 것입니다.
         collection framework를 알 싶으시면 [http://java.sun.com/j2se/1.4/docs/guide/collections/ 여기] 에서 보세요. 그리 보셨으면 저에게 세미나 시켜주세요. 쿨럭.. --["neocoin"]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0 matches
         상태:객체가 가지 있는 속성 또는 특성
         행동:객체가 가지 있는 기능 또는 할 수 있는 행동
          특정 종류의 객체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하 있다.
          상위클래스가 가지 있는 특성들을 하위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상속을 읽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와우~ 벌써 저정도로 설계가 가능하다니 놀라운데요? ^^; 정말 실력이 뛰어난거 아님 어디서 참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소스를 참하셨나요?
  • LUA_1 . . . . 10 matches
         그리 이제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를 넘어 Stand-alone 언어로 혼자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 가정하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그리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earningToDrive . . . . 10 matches
         안되는 영어로 읽 있는 중인 XP Explained 중. (제대로 뜻을 이해한건지. -_-;)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최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 하지만. 한편으론 '이상적인 만남' 일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Communcation 이란 상호작용이라 생각해볼때.
  • MFC/MessageMap . . . . 10 matches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정의한 메시지를 실행할 함수를 넣어준다. 함수명은 하 싶은데로..
         ON_MESSAGE(UM_ACCEPTCLIENT, OnAcceptClient) // 이부분에서 UM_ACCEPTCLIENT가 발생하면 OnAcceptClient함수를 실행시킨다 맵핑한다.
          // 수동으로 매시지 맵을 추가하려 한다면 반드시 이 부분을 추가해야한다.
          클래스의 정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스의 구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지 만을 처리하 있다.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정 순서에 따라서 메시지가 처리되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서의 클래스에서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우로 넘겨지 폐기처리된다.
          그냥 참로 이런 파일이 있다는 사실정도는 알아두자.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10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지 않,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컨테이너 : 임베드된 객체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OLE 컨테이너라 부른다.
         OLE 서버와 같은 COM객체는 IUnknown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 있따.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도 불리우며 알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OnChange() || 임베드된 객체에 변경사항이 존재하면 그 항목의 서버에 보될 때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임베드된 객체를 다시 그릴때이다. ||
          || Serialize() || 컨테이너의 요청을 받 객체를 직렬화하는 것임. ||
          || NotifyChanged() || 서버에서 객체가 변경되면, 이 객체를 임베드 하 있는 모든 컨테이너에게 이를 알려 컨테이너가 OnChanged()를 호출하도록 한다. ||
  • MFCStudy_2001/MMTimer . . . . 10 matches
          조금씩 늦어지게 된다 합니다. 실제로도 공이 움직이는 동안에 막대기를 막 움직이
          첫째는 WINMM.LIB를 추가시켜줘야 하[[BR]]
          소스에 #include <mmsystem.h> 를 넣[[BR]]
          * uResolution : 대개 0을 넣습니다만... 정확도 같다 합니다.
          * 이것은 콜백 함수라서 전역 변수로 해야된다네요. 굳이 클래스 안에 넣 싶다면 static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 콜백 함수를 정의한것입니다. 콜백 함수내에서는 복잡한 일은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합니다.[[BR]]
          칠것 있으면 쳐 주시길...
          - 어플리케이션은 콜백 함수 내부로부터 다음 함수를 제외하는 시스템 정의 함수를 부를 수가 없다. : PostMessage, timeGetSystemTime, timeGetTime, timeSetEvent, timeKillEvent, midiOutShortMsg, midiOutLongMsg, and OutputDebugString.[[BR]]
          * KB문서 Q130866번을 참했습니다.
  • MockObjects . . . . 10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정을 해 둔다. 그리 Test를 돌리게 된다.
         말로 하면 좀 어렵. --;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겠다.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MockObject 는 어디까지나 가짜객체이다. 실제 테스트를 할때에는 MockObject를 이용한 경우와 실제의 객체를 이용했을때의 경우 둘 다 려해야 한다.
         그리 위와 같은 경우 UnitTest 코드의 중복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는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이용, 해결한다.
         === 어떻게 구현하 사용할까 ? ===
  • OpenGL_Beginner . . . . 10 matches
          * 목표 : OpenGL 예제를 통해 기초를 익히, 프로그램 만들 것을 찾는다.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쳐서 다시 작성했다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동기 : 2학년 옛날 친구 모군과 ^^; 같이 공부 하 싶었것만, 게을러서 못다한 꿈을 위해.
          * 참 서적 :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0 matches
          1. 알리즘 시그마 1~ i4 까지 타이트를 로우 빅오 사용하여 증명
          4. 그래프 사이클 찾는 알리즘
          6. 1~3개 문제 펌핑 렘마 사용하여 증명 혹은 오토마타로 그려서 regular 에 속한다 증명 하기
          시덮지 않은 JK 플립 플롭 2개 있는 회로가 있 이것의 오토마타 그리기 Moore 머신으로
          3. Machine Language Like 한 프로그램 만들기. 코드 주. 스앞 함수 호출하는 부분 있 파라미터 패싱을 설명해야함.
          4.2 way assoiate 캐시에서 히트 되었나 안되었나, 뭐 그러 구조 그리 각 index, tag, byte offset 등 요소 알아 맞추기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결? 그리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 대조,,
          5. Mutual Exclusion 에서 Bounded Waiting, Progress, Mutual Exclusion 이 아닌것 하나를 르기
  • PrimaryArithmetic/1002 . . . . 10 matches
         하지만, 그렇다 바로 알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하였다.
         그리 할 일을 좀 생각해보았다.
         === 1차 알리즘 생각 ===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하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스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하기 보다는 자리수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테스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 보니, 그냥 구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이쯤 되니, 테스트 코드들은 전부 통과. main 코드 작성하 약간 리팩토링.
         대략 끝나 나니, 다르게 해결할 방법도 떠오름.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도 재밌을 것 같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10 matches
         02, 05 년에 언어 디자인시 려해야할 점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외였음. 디자인 이슈를 공부할 생각이라면 Pointer, Array, Abstraction, Subprogram 의 디자인 이슈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듯함.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지의 의미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대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 틀림은 해설의 정확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을 꾀하: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 안가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0 matches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
         이는 <web-app> 라는 태그로 정의되어있다. 삭제하 싶다면 '/' 외의 다른 web-app에 등록된 것들을 삭제해주면 된다.
         그리, 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 에서 resin web server 서비스를 시작 시킨다.
          1. Context - environment 얻
          2. environment 변수를 근거로 Data Source 얻
          3. Data Source 를 근거로 Connection 얻 Connection 을 이용.
          4. Connection 객체로 Statement 객체를 얻
         build_zpLocal.xml ( .../Prometheus/bin 에 빌드하는 스크립트 ) 를 이용, 실행되는 위치와 관계없는 곳에 일단 컴파일을 하, 테스트를 돌리게 한다.
          * ["Ant"] 에서 ["JUnit"] 을 실행시키는 방법이 있다 한다. 추후 알아볼것.~!
  • PyIde . . . . 10 matches
          * 이름 : PyIde (PyIdea 로 하 싶었으나.. 이미 sourceforge쪽에서 누군가가 같은 이름을 먹어버려서. -_-)
          * idlefork, vim 말 쓸만한 python 개발환경을 구축해보자. -_-;;
          * 사람은 툴을 만들 선택하, 툴은 다시 사람을 지원하 성장시킨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스 Review & Copy & Paste 하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기능 구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하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하, 일부 부분에 대해 TDD 로 재작성.
          * http://www.die-offenbachs.de/detlev/eric3.html - 스크린샷만 두 볼때 가장 잘만들어져보이는 IDE.
          * Eclipse 이나 IntelliJ 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View 들. 그리 장단점들.
          * http://codespeak.net/pypy/ - 순수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python 이라 한다. 관심이 가는중.
         === 기타 잡담..~ 질문하 싶으신 것 등등..~ ===
  • PythonForStatement . . . . 10 matches
         어떻게 같은 동작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했지.
         하지만 배열 원소의 값을 바꿀 수는 없다는 점이 C++의 배열하 다른 점이지.
         여기까지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C / Java 1.4 이하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서 for문은 정해진 조건문을 검사하면서,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기 쉽게 약간 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 유용하지요. C의 for문과 구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 이야기들 하지요.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Java 1.5 에 advanced for statement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것이 추가되었, C#에는 언어가 탄생 될때 부터 있었습니다. Java 1.5에서는 수년간 논의 끝에 도입을 했는데, 언어에 녹이기 위해서는 Autoboxing/Unboxing과 편리성을 위해 Template과 같은 여러 필수불가결하 복잡다난(?)한 개념이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10 matches
          * 스위칭을 한다면, 프로세서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 스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행하면서 프로세서 B를 실행하는 것인가?
          * A) processor라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학교 내에 건물이 하나 밖에 없다 가정
          - 그 건물엔 화장실이 하나 있네. 그리 한 명 들어가면 더는 못 들어가네.
          * A) processor라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ReplaceTempWithQuery . . . . 10 matches
         '''어떤 수식의 결과값을 저장하기 위해서 임시변수를 사용하 있다면,''' [[BR]]
         수식을 뽑아내서 메소드로 만들, 임시변수를 참조하는 곳을 찾아 모두 메소드 호출로 바꾼다. 새로 만든 메소드는 다른 메소드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SpiralArray/영동 . . . . 10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 WikiSandBox . . . . 10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주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치거나 지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서는 실제로 "?" 표시를 누르 한글로도 링크를 만들 수 있는 ExtendedWikiName 을
          * 그런데 첫번째 bullet 은 몇개의 sub-headers를 가지 있군요. (이게 첫번째입니다.)
         Heading 모양에 따라 계통 (hierachy) 을 알 수 있으시죠? Table 하나 보 갑니다.
          * 글을 쓸 때, [단락개념]을 려치 않 쓴다.
          * 어떤 페이지에서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
         후에 직접 페이지들을 만들 편집해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하는 내용을 쓰시기보다는 좀 더 노스모키안들의 행태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상
         이지에 추가하다가 어느정도 내용이 늘어나, 익숙해지셨을때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서 분리하
  • XMLStudy_2002/Start . . . . 10 matches
          * 3번은 DTD도 사용하였 태그 규칙도 맞게 작성된것이다.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대안으로서 취급 하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 있음
          *XML문서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 시작태그와 닫는 태그가 있 태그안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EMPTY : 컨텐츠 스펙이 EMPTY인 경우라면 이 엘리먼트는 내용으로 아무 것도 갖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 empty element로 사용
          *내부 엔티티 : 주로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할 문장을 내부 엔티티 선언하 사용하면 편리
         용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들이 있 관련된 책도 있다.
         엘리멑르르 사용할 때 반드시 어트리뷰트를 사용해야 하 값도 지정해 주어야 함을 의미함
         id 어트리뷰트의 타입은 ID이 이 어트리뷰트는 반드시 사용해 주어야 하는 것으로 선언되었다. 그리 reply_required 라는 어트리뷰트는 이 어트리뷰트의 값으로는 "yes"와"no"만 사용될수 있으며 만약 어트리뷰트가 명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디퐅르 값으로 "yes"를 사용한다.
         이경우에는 desc라는 어트르뷰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만약 사용하는 경우에 이 어트리뷰트의 값에는 White space 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예이다.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0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기본적인 이용법은 거의 cvs와 동일하다. 심지어는 콘솔의 명령어도 거의 동일하다 생각된다. 하물며 Tortoise같은 프로그램인데 오죽하랴. 다른 것은 저장소를 표기하는 방법이 다르다.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svnserver을 이용하면 사용이 간편하 서버를 관리하기도 편하지만, 아직 SubVersion이 계정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의 소지가 상당히 높아서 이용하지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지원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함.
          * ''저장소의 개인권한을 만들려 하다보니 웹에서의 체크아웃은 공용 저장소인 project, study 에 국한합니다. 개인별 저장소는 오로지 ssh 에 의한 접근만을 허용합니다.''
         sapius:i2BKwIhXaPCbc // 이런 문장이다. Crypt 알리즘으로 암호화된 문장이다.
          내 암호를 역으로 알아낼 수도 없다. 단지 키를 분실하, 그 키의 암호를 해킹당한다면 수가 없다.
          만들어진 개인키를 USB나 메일 계정에 넣어두 필요할때마다 받아서 사용하면 거의 문제가 없다.
          * 영창쓰 감사..~ 시간나면 ViewCVS 랑 연동도. (근데, 사람들 CVS 들은 쓰 있던가.? http://zeropage.org/cvs 참) --[1002]
  • [Lovely]boy^_^/Book . . . . 10 matches
          * Visual C++ 6.0 Programming Bible 일명 베개책(영진출판사) - 첨부터 너무 어렵다. 레퍼런스로 쓰 있음
          * 알리즘 - 떡's - 10장 보 말았음
          * Java Programming Bible(영진출판사) - 열심히 보 있음
          * Java 학교 교재(이름 생각 안남) - 사 하루만에 다 봄
          * Discrete Mathmatics - 학교 이산수학 교재 - 수업 말는 안봄
          * Calculus - 학교 미분적분학 교재 - 어찌된게 숙제 할때 말는 볼일이 없음.. 내 돈 내놔~~~ ㅠ.ㅠ
          * OpenGL SuperBible (인포북) - 꼭 보 싶은데 학기 공부가 더 바쁘다
          * 디지털 시스템 설계 - 이 책 쓰레기다. 오타 열라 많..
          * 그외 만화책 다수 - 만화책 빼 다 먼지..--; 만화책도 옛날부터 샀단거 다 모았다면 지금쯤 300권은 되지 않았을까..--; 요즘엔 와레즈를 주로 애용함
  • celfin . . . . 10 matches
         = Zeropage 01학번 슴도치 하기웅 =
          * 향 : 경남 사천시 사남면 화전리 도동 1517번지
          * 취 미 : 컴퓨터 가지 "놀기" , 축구하기, 당구치기
          * 우선 현재의 목표는 지금 우리가 배우 있는 공부라도 완벽히 마스터하는 것
          * 기말 사 전까지 메신저 프로젝트의 Swing 부분을 열심히 하는 것
         == 정말 하 싶은 것은... ==
          * 실력을 차츰 쌓아서 나중에 네트워크, 보안 관련의 일을 해보 싶음
          * 그리 컴공과를 지원하기 이전에 하 싶었던 핵물리학 공부를 해보 싶음^^
  • html5/form . . . . 10 matches
          * 라이브러리를 다운받 아래와 같이 라이브러리를 참조한다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해 보기 바란다
          * max and min - 유요한 날짜, 시간 그리 숫자 값
          * 참: 새로운 입력(input) 양식에 대한 다음 글을 참하기 바란다
          * form 으로 전송되, 값을 사용자가 조정 불 가능하다.
          * 폼의 자동 유효성 검사를 꺼두 싶다면 폼에 novalidate 를 부여하면 된다
          * {{{<input type=email>}}}에 입력된 값이 이메일 패턴과 다를 경우 폼은 전송되지 않 에러 메시지를 표시해 준다.
          * 글이 입력될 때 마다 아래로 복사하 글자 수를 표시하는 코드
         == 참 ==
  • pinple . . . . 10 matches
         Zeropage_200_OK에서 스터디를 진행하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 시작함.
         작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 인원이 많았다.
          * [http://agile.egloos.com/5738624 애자일 이야기 :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저는 이 글을 읽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Pinple이었습니다. - [김수경]
         회에서 나왔던 해결법
          모임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 하지는 않았다.
          모두가 문제라 인식하 있었는데도 불구하..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0 matches
         *주* : 컴파일 하지말 그냥 풀어보기 바란다.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하 옳다면 옳다,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 왜 그런지 이유를 적으시오.
         C언어의 컴파일러에 따라 메인함수는 저렇게 쓰일 수가 있어요;;; 특정 컴파일러는 return형이 int형이 아니라 warnning을 내기도 하죠;; - [이영호]
          특정 컴파일러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은 좋지 않습니다. C90이라는 표준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특정 구현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심장은 표준에 따라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습니다.
         안옳다. f가 아니 s여야한다. -[정수민]
         너무 쉬운 문제들이야 많이 생각하 풀어봤잖아. 이쯤에선 기초에 치중한 중간 난이도의 문제가 필요하지. --영호
  • 고수를찾아서 . . . . 10 matches
         시험이 끝나 도서관을 찾아 미정리 서가를 돌아보다가 손에 잡힌 책이다.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로 수련을 하든, 화두를 잡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지는 못하는 법이다.
         수가 되어도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하ㅤㄱㅖㅆ다.
  • 대학원준비 . . . . 10 matches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하듯이 하면 된다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기 나왔던 문제 보 미리 연습할 수 있음
         면접 및 구술사 / 필답
          (가) 장 소 : 본 대학 사장, 서울(휘문) 사장
         == 참 사항 ==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우 원하는 연구실로 가기 싶, 추후 정시의 경우는 불리 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4 . . . . 10 matches
         그리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시작하기 전의 토의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 싶나''
          * 위키를 항해해보 느낀 점들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쳐도 보 다르게도 만들어보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도덕경 . . . . 10 matches
         "... 성스러운 사람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
         ... 공이 다 이루어지 일이 다 되어도 백 가지 성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일컬어 나 스스로 그러할 뿐이라 하는도다!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로 질서를 찾, 내가 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이 스스로 바르게 되,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 사람을 잘 쓰는 자는 자기를 낮춘다. 이것을 일컬어 싸우지 않음의 덕이라 한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을 쓰는 힘이라 한다.
         하늘의 길은 잘 이롭게 하면서도 해치지 아니하, 성스러운 사람의 길은 잘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이부분 읽 감상문 쓸 때 따로 옮겨놔야지..라 생각했었는데[[BR]]
  • 로고캐릭터공모 . . . . 10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와 캐릭터를 공모하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 독창적인 이미지의
          - 로
          * 로 1편 - 2만원
          * 홈페이지 http://zeropage.org/wiki/로캐릭터공모
         == 질문은 [로캐릭터공모/문의]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
          * 총 6개의 로 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 로는 강희경의 작품이 선정(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미지)
         우와 좋은 아이디어다. [로캐릭터공모/문의]로 따로 페이지 또는 게시판 링크가 걸리게 해도 좋을 것 같네. --[Leonardong]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0 matches
         [http://trac.izyou.net/threechang/attachment/wiki/WikiStart/three_chang_250.JPG?format=raw] VS 로도 없는 그들...
         
          바보 언어 에 있든 없든 먼상관이냐. 혹시 니 언 는 사용자 정의 타입이 없는거 아니냐 후진 것 같으니라
          빨리 뜯어 치셈
          선언도 안되있
          타입도 정의 안되있
          음 맙다 어쨋든 인수 형은 나로군
         인수 비겁하군 ㅡ.ㅡ 왜 대화를 치나 -_-; 어디서 거짓된 정보로 팀원들을 속이려 하나~ 인수군.. 진실은 밝혀진다
         그리 내가 팀 이름 기타 등등으로 바꾸랬짜나 ㅋㅋㅋ - [eternalbleu]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0 matches
          *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책 소개하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나서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역시 신문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정보도 있..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이책은 읽나서 생각나는거 말해보라 하면 별로 말할건 없지만, 이 책을 읽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 생각하,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서 제시하는 삶을 비교해 보기도 하 그랬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0 matches
         자기가 만들 싶은 함수를 정의 해 주면 된다.
         int myfunction(int a, int b); 라 하면 int 자료형을 반환하며 int자료형 2개를 파라미터로 하는 myfuction이라는 함수를 정의한 것이다.
         그 뒤 중괄호를 열 함수의 몸체를 정의 해 주면 된다.
         라는 코드에서 myfunc함수를 호출하며 a,b를 파라미터로 넘겨주 있다.
         함수의 선언은 그 함수를 호출하는 코드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처럼 함수의 선언만 해놓 실제 구현은 아래에다가 해놓는 경우가 많다.
         int myfunc(int num1, int num2);는 myfunc라는 함수를 만들겠다 선언만 해 놓은 것이다.
         위 코드에서 num1이란 전역변수를 선언해 놓 그 안에 6을 넣어 놓았다.
         그리 myfunc에선 num1과 num2를 더하는 작업을 하는데 myfunc에도 파라미터로 넘어온 num1이라는 변수가 있다.
         만약 위 코드에서 if(1)이라 해놓으면 c= myfunc(a, b)이 구문은 무조건 실행이 될 것이다.
         order에 1을 입력받으면 add함수를 호출해 두 수를 더하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0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진도가 빨라 매우 빨리 배우 있단다. - [권순의]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0 matches
          * 참 자료: 손봉수 교수님 수업자료: [http://cau.ac.kr/~bongbong/c10/]
          * C언어는 UNIX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문에 OS의 기초가 되는 기초적인 컴퓨터시스템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 판단
          * High-Level 언어의 특징과 Low-Level 언어의 특징을 모두 지니 있다
          * int는 정수를 나타내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d를 사용
          * float는 소수점 아래의 숫자까지 표현하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f를 사용
          * char는 문자를 나타내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c를 사용
          * 1 수학 과정 제대로 공부해보기
          * 자신이 지정하는 문자열에 특정한 값 등을 지정해두 사용할 수 있다
          * 특정한 수를 입력받 and operator를 이용하여 그 수 보다 작은 짝수 중 가장 큰 짝수를 출력하라(scanf, printf 이용)
          *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128(=2^5)을 출력하, 128을 특정 변수(variable)에 저장하여 그 변수와 left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32를 출력하라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0 matches
          * 우성 -> 유빈 : 너무 좋..(?) 예쁘, 키 크, 공부 잘 해보이, 착해보인다.
          * 유빈 -> 우성 : 밝아보이 친해지면 재밌을 것 같아요. 좋아보여요.
          * printf 함수가 명시적으로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컴파일에 실패하거나, 경가 뜸.
          * C언어에는 boolean 타입이 없습니다. 보통 int로 참과 거짓을 표현하, 모든 비트가 0일 경우에만 거짓이, 그 외는 참입니다.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0 matches
         ||한종|| o || o || o || o || ㅇ|| ㅇ||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침을 한 뒤 붙여넣 저장할 것.
         오늘은 switch에 대한 자세한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 그 switch 를 if랑 else if 를 사용하여 바꿔보았습니다.
         꺠달은 점은 배열에서 배열이 이미 포인트의 의미를 가지 있어서 포인트인 *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쉅시간에 실습할 때랑 느낌은 비슷하다. 이제 쫌 척척 쓰는것 같아서 좋지만 여러모로 헷갈린다. 걍 써야할지 ''쓰 써야할지 등등..
         == [한종]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0 matches
          * 저번주 과제에 대한 찰 (형 변환 등등..)
         혼자서 낑낑대지 말...ㅋㅋ
         ''' 뭔 말이지? 라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수업시간에 내가 printf를 사용할 때 for문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뿌듯했 while문보다 보기 편하 더 간편했다.:)
         숙제를 하니 수업시간에 배웠던게 생각나서 좋았 앞으로는 숙제를 절대 밀리지 않 해야 겠다.:D
         어려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 쉬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0 matches
         ''' 뭔 말이지? 라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이때까지 배운것 중 가장 어렵 헷갈렸다
         printf하 기뻐했는데 함수를 만들면서 의기소침해 졌지만
         이번에는 이해하기도 어렵 힘들었다 . <:( :( <:( :(
         아무리 C언어가 쉽다 해도 얕보면 안되겠다 생각했다
         다음 수업을 듣 제대로 이해해서 직접 만들어보싶다. :)
  • 성의과학 . . . . 10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 기말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세여니 . . . . 10 matches
         넓게 살 넓게 보자!![[BR]]
         == 하싶은 것 ==
         전공 공부 빼구 다른 하 싶은게 넘 많지만 ..... 우선 이 두가지[[BR]]
          이번 겨울에 내가 예전부터 세워놓았던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행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비 야, 비.......[[BR]]
          그리 아는 만큼 보인다 우선 내가 가려는 곳의 정보를 얻기위해서 책도 많이 읽어야 겠다 [[BR]]
          * 밥사.. 배파. -_-; - ["erunc0"][[BR]]
          * 오홋! 저위에 "BOOK"이라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지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안듣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정훈 -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0 matches
          printf("보유하 있는 돈: %d원\n",Main.money);
          printf("%s이(가) 싸우 싶어합니다!!\n",tmpEn.name);
          * 는 근데 청룡 더 상향 했어 태진아ㅋㅋㅋ 이전엔 레벨 8만 되어도 청룡 막 패 다녔었어ㅠㅠ - [신기호]
          * 오 준석이형 리펙토링 괜찮은데요?ㅋㅋㅋㅋ 근데 이거 예상외로 여러분의 관심이 많네요 ㄷㄷ 그래서 더 재밌게 만들 싶어짐ㅋㅋㅋ - [신기호]
          COLLOSEUM[0][1].setInfo("장난NXT",450,450,450,80,0,87,56,0,10,95);
          COLLOSEUM[3][1].setInfo("돌아온 장난NXT",900,900,900,160,0,174,112,0,16,190);
          printf("보유하 있는 돈: %d원\n",PLAYER.getmoney());
          printf("%s이(가) 싸우 싶어합니다!!\n",enemy.getName());
          * 다음 버전에서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예정입니다.- [신기호]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0 matches
          * 쾌락을 좇 통을 피하려는 욕망은 모순을 가져온다. 쾌락에는 통이 수반된다.
          *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나의 시야도 넓혀주,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Good.
          * 깨달음이 앎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궁극적으로 앎을 버렸을때 온다 생각한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점을 책 제목에서부터 독자들에게 잘 지적해 주 있다.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본다.
          *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서적이다 생각한다.
  • 위키요정 . . . . 10 matches
         [위키요정], [위키정원사]는 위키를 관리하 가꾸어 나간다.
         위키는 마치 정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 큰돌은 치우 물을 주 자라는대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관련한 기술들을 NoSmok:WikiGardening 에서 참 할수 있다.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구나 [위키요정] 될수있, 누구나 되기를 권장한다.
         Wiki:WikiGnome 과 [요정]을 살펴보아, 외국 동화중 밤중에 구두를 가는 요정을 의미하는 것 같다. 과거에는 밤중에 구두를 수선하는 그림이었다는데, 그림이 바뀌었다.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민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0 matches
         = 모두 정말 수 많았어!!!! =
          준비가 안된 아마추어가 하루 60-80 킬로미터를 간다 한다.
          아침해 뜨 바로 출발하면 3-4시 정도면 하루 목표거리 채울수 있다 함.
          === 참사이트 ===
          1 : 대곡역과 행신을 지나 수색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성산대교를 타...시흥까지 내려간다...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 일정잡기 . . . . 10 matches
          * 단체/개인의 일정을 잡을 때 다른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잡는 사람이 있, 일정을 잡나면 꼭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나는걸까.
          * 어떤 일정의 날짜를 잘 잡는데 중요~~한~~(하다 생각되는) 요소는 3가지이다.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전문가의명암 . . . . 10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수가 쳐다보지도 않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진정한 전문가는 자신의 이러한 밝음과 어두움의 두 측면을 깨닫 있어야 한다.
  • 정모/2003.7.29 . . . . 10 matches
          * [MedusaCppStudy] => 잘 진행되 있음.
          * [5인용C++스터디] => 결석없이 잘 진행되 숙제도 나왔음.
          * [타도코코아CppStudy] => 잘 되 있음. 담당자님께서 공부하 있으신 걸 열심히 가르치 계심.
          * [JavaStudy2003] => 어렵다는 의견이 다소 있음. 오늘 담당자님의 부재로 수업은 취소되 팀원들끼리 날짜를 정해서 페이지에 올릴 것을 요망함.
          *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 갈 예정.
          * 일단 이번 회의 나온 분들 중 11명 정도가 참여하실 수 있으며 총인원 16명 정도로 예상하 있습니다.
          * 지금 1'Wiki를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4.9.24 . . . . 10 matches
         사가 났을 경우를 대비 - 매주 목요일 12시(휘동, 수민 희경)
         내가 가면 다른 04 친구들이 안오, 내가 안 가면 다 모이... 안 나오는 이유가 다 나 때문이거야~ 그런거야~ -0- [윤성만]
         저번에 수업때문에 한번 빠지 나니 정모가 언제하는지 모르겠어여..=_=;
         나름대로 수시로 위키도 드나들엇다 생각하는데 안나와잇는거 같네염..;; --[김동경]
          앞으로 5층? 4층? 게시판에 붙이요, 구피에 붙이, 과방 칠판에 써놓을 예정이요,.
         수_~b --[Leonardong]
          6시에도 정모는 하 있을 듯.
  • 정모/2005.1.17 . . . . 10 matches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우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 회비운영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 영수증을 모아서 좀더 투명한 회비운영을 한다.
          * 로와 캐릭터 공모에 4만원의 지원이 나갑니다.
          무슨 지원을 말하는 건지?? 그리 한방에 정리라 쓰기보다는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 식으로 자세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수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 있어. --[강희경]
  • 정모/2012.2.10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정진경]
          * 6피를 정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안되는것들 정리와 자리 재배치가 되었,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행중입니다.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 안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신다네요. -[김태진]
          * 아.. 그러보니 휴면회원들이랑 활동이 뜸한 회원들에게 전화를 한번 돌려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다들 수 많으셨습니다. 중간에 먼저 가서 죄송ㅠㅠ - [서지혜]
          * 다들 수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 장식만 해두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3.3.25 . . . . 10 matches
         [정종록],[장혁수],[임환],[한종],[이병윤],
          * 가지싶다 허헠헠
          * 중간사 1주일전에 가게 되겠네요.
          * 중간사가 끝나면 벛꽃이 다 죽어있죠.
          * 그리 지금 잘 안되는것 같아요 라 함.
          * 방식은 1~2시간 인강 후 책 보 정리 및 공부 등 여러가지 활용
          * 해천아 충돌 쩐다 그냥 내가 할게 냅둬라 - [한종]
          * 민재야 홍병우 교수님 같애............ 같은 질문 계속 계속 - [한종]
          * 소풍은 개인적으로 시험끝나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 시험전에는 시험기간 압박때매 못갈거야, 아마. -[김태진]
  • 정모/2013.4.15 . . . . 10 matches
         [한종],[강성현],[구남영],[이병윤],[김태진],
         = 중간사 끝나 놀러갈 계획 =
          * 좋아요 누르 그러면 만원 할인
          * 여러 다른 할인도 있
         = ZeroPage로 =
          * 시험준비한다 한주 쉼.
          * 시험 끝나 다시 재개할 예정
          * 메모장 만들기 하 있음
          * 시험 끝나나서야 제대로 진행 할 듯.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0 matches
         위키의 룰은 단순하다. '''새로쓰, 수정하, 삭제하''' 이 세개 뿐입니다.
         그래서, 현 ZeroWiki 쓰기를 막아 버리, 기존 사용자들과 새로운 사용자들과 새로운 위키에서 작업하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oCoin은 그냥 삭제를 생각했는데, [1002]는 처음에는 그냥 모든 Contents 를 앞으로 한두달간 막아 버리, 새로운 규칙들이 생기면 기존 contents 를 녹여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 이야기 중에서 현 ZeroWiki 를 SisterWiki 로 연결한 새로운 위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ZeroWiki 1789 페이지를 넘어 2000으로 달려가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어떨까요?
          [선호]는 항상 새로운것, 깔끔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새로운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현재는 http://zeropage.org/one 에서 새 위키를 열 실험하 있는 중이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0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 딱 하나를 들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 있는 것이겠죠.. :) --[창섭]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유하,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다양성말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조동영 . . . . 10 matches
         2학년1학기 알차게 보내 2년동안의 군대 잘 보내기
          군대가기전까지 700점 넘겨서 졸업인증 받가기
          재미있을거 같다 그런데 학점의 압박.. 그냥 편하게 공부해보싶다...
          젝일슨... 출석을 한번 못했다... 타격이 너무나도 크다.. 앞으론 잊지 않...
          얼떨결에 코 꿰어서 하게댄 프로젝트... 라하긴 머하나... 다른사람에게 설명해주는 법을 공부한다 생각하 해야지...
         == 하싶은 것 ==
          수민이형 보파요~~
          유선아 동영오빠한테도 숨기 싶은 과거가 있으시단다....ㅎㅎㅎㅎㅎ
  • 조영준 . . . . 10 matches
          * GDG pre devfest 2013 seoul - 징격의 안드로이드. 그리 밤샘. - https://github.com/ZeroPage/MorningTypeHuman
          * 중간사가 끝나면 코딩공부나 더 하싶네요. 특히 웹 쪽으로.
          * 웹 공부는 방학기간에 하 말테다.
          * LAMP 설치는 하 [http://skywave-test.appspot.com/ 다른거] 만드는 중. 이 뭐...
          * 13학번 학우들이랑 같이 뭔가 해 보 싶습니다. 일단 애들이랑 더 친해져야지.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최를 해 보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지~~
          * 어찌된게 자바스터디가 반쯤 코드레이스 식으로 진행되있음 -_-;
          * 게으른 조영준은 이 일을 하지 않았다 합니다.
          * 설리 추가하 갑니다 'v' 졸라... ^오^ 이거먼데 ㅋㅋ 깜놀했네 위키문법으악 - [최다인]
  • 졸업논문/결론 . . . . 10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 있다.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 생각한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리를 보여주 있다.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0 matches
         || 99 || 강석천 || "일단 온다 해두지"라 하셨음 ||
         || || 김정욱 || 시간되면 오신다 하셨음 ||
         || 98 || 이선호 || 온다 하셨음 ||
         || 95 || 최성욱 || 시간되면 오신다 하셨음 ||
         || 93 || 김창준 [JuNe] || 오신다 연락왔음 ||
         || || 이상규 || 시간되면 오신다 하셨음 ||
         || || 박영창 || 오신다 하셨음 ||
         || 97 || 이선우 || 오신다 하심 ||
         || 93 || 김창준 || 오신다 하심 ||
  • 포지셔닝 . . . . 10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기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0 matches
         코드를 작성하 코멘트를 달았다. 코멘트를 다는 중 '어떻게 하면 코멘트를 적절한 곳에 잘 달 것인가' 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를 보며 토론을 했다. 그리 난 뒤 코멘트를 계속 달기 시작하였다.
         행사가 끝나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기를 했다.
         아무개 아무개.. 등등은 이러이러한 얘기를 했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 등등은 이러이러한 얘기를 했..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 얘기도 들으면서 유익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학문의즐거움 . . . . 10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스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나도 이 책 중학교(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서 보 친구 선물로 사주기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 했는 데.
  • 허아영/MBTI . . . . 10 matches
          * T : 사/감정 중 사 45
          * T : 사/감정 중 사 47
         == T(사) ==
         '''사형 (Thingking)'''
         : 진실과 사실에 주로 관심을 갖 논리적이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사실을 판단한다.
         T가 이렇다 내가 F(feeling)쪽의 성향도 없는것은 아니다.
          내가 될 뻔한 ENTJ는 '지도자'가 가장 많다 했다. - 2007. 2. 10. 아영.
  • 환경의중요성 . . . . 10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 있다).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생각한다. - [상협]
  • 2dInDirect3d/Chapter3 . . . . 9 matches
          * 버텍스 버퍼가 무엇인지 알 사용법을 안다.
          * 인덱스 버퍼가 무엇인지 알 사용법을 안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버텍스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은 많이 있, D3D개발자들은 그들에게 편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어떤 버텍스는 다른 것보다 정보가 더 필요했 다른 것들은 좀 더 달랐다.
          버텍스를 표현 하는 방법을 ''flexible vertex format'' 줄여서 FVF라 한다. 버텍스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CUSTOM_VERTEX는 내 버텍스 정보가 어떤 정보들을 담있나를 지정하는 플래그이, CustomVertex구조체는 실제 정보를 담는 나만의 구조체이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9 matches
         이 장에서는 포인터처럼 동작하지만, 자체 메모리 관리를 포함하는 클래스를 작성하려 합니다.
         만약 객체 x가 y를 가리킨다면 x를 복사한다 해서 y도 볼사될까?
         || * 포인터를 복사하는 것은 그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지 않, 객체를 소멸할경우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기화하지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
         13.5의 Student_info 는 프로그래머가 내부의 Core객체를 볼 수없, 자동으로 메모리 관리가 되도록은 했으나, 메소드들이 Core클래스의 public연산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들이 많다.
          Handle(const Handle& s) : p(0) { if (s.p) p = s.p->clone(); } // 복사 생성자는 인자로 받은 객체의 clone() 함수를 통해서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 그 것을 대입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이전의 클래스에 '''카운터(counter, 계수기)'''를 추가하 객체의 생성, 복사, 소멸시 이 카운터를 적절하게 갱신한다.
         왜냐하면 Student_info에 대해서 내부 객체를 변경하는 함수는 오직 read인데 우리의 경우에는 read 함수 호출시 기존의 내부 멤버를 소멸시키, 다시 객체를 만들어서 할당하기 때문이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이전의 Str과 동일하지만 자료구조가 Ptr< Vec<char> > 형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소드의 세부 구현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리 Ptr템플릿으로 자료구조를 다룸으로서 Str클래스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함순느 만약 Vec<char>*가 인자로 오는 경우에는 이 것이 실행되 다른 버전의 템플릿이 오는 경우에는 그 객체의 clone()버전을 실행하게 된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9 matches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 싶지만, 그렇다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AnalyzeMary . . . . 9 matches
         주변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일을 하는 듯 하면서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수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서 끝난다. 그러면서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수 없을까 한탄하, 곧 까맣게 잊는다.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알아내,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을 설득을 잘할까? 당신은 알있다. 주변에 설득 잘하는 사람들을. 그들을 관찰하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하려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CCNA . . . . 9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 함.)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ip주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려하면 남은 ip주소가 얼마 없음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 각 클래스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와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 서브넷 마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ClearType . . . . 9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로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정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 CRT 보다는 LCD에서 더 큰 효과를 얻는다. (수평 해상도가 LCD가 CRT보다 높아서 그렇다 한다.)
          * 처음 보았을때는 글자가 뿌옇게 보여 오히려 더 안보인다 생각할지 모르나 익숙해지면 더 편하다.
          * 영문은 거의 완벽하게 구현이 되었으나 한글은 한 글자의 선 밀도가 영문보다 높아 구현에 어려움을 겪있다.
          * 폰트를 매우크게하면 적용된 상태를 볼수 있다 한다.
          * 억지로 적용을 할수는 있지만 '를' 과 같은 글자는 '■' 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다.
          * 특허문제로 Adove, Linux, Apple 들이 각 다른 방식의 벡터 드로잉 방법을 가지 있다 한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9 matches
         === 참 ===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project/webserver-code.htm 참자료]
         프락시 서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서버와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기술이라 볼 수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기본 소켓의 HELLO WORLD 만 주 받을 줄 알 HTTP BNF 만 주어진다면 1~3시간 이내로도 해결할 수 잇는 단순한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9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 단박에 이해가 되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 생각하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9 matches
         위키는 머리털나 처음이라.. -_-;; 제대로 쓰 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초반에 방향을 잘못잡아 많이 애먹었습니다. 그것땀시 시간도 많이 잡아먹었...
         맵을 RECORD로 정의 한 다음 한 라인에 하나씩 여왕을 올려 놓 그 때마다 공격 가능 패스를 다 지우는(?) 방식으로 하려했는데...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면서 좀 생각해봤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진행하 있는듯 싶더군요.
         공격 패스에 들어가지 않는 위치에 올려 놓는게 아니라 일단 올려 놓 공격받을 수 있는가 체크하는 방식으로요.. ^^;;
         시간이 되면 코드 정리라도 좀 하려 했는데...
         난 언제쯤이면 수가 되려나~~
         전 당연히 그렇게 한줄 알았건만.. 제가 뭔가 잘못하 있었었네요... -_-;;;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9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 자꾸 자신을 약올리 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학교가 어땠는지 물어보는 호머와 바트의 두뇌 양성을 돕는다 오페라에 데려가는 마지
          * 내용 : 결국 호머에게 솔직하게 자신이 시험지를 바꿔치기함을 백하는 바트
  • Gof/State . . . . 9 matches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커넥션이 상태를 전환할 경우, TCPConnection 객체는 사용하 있는 state 객체를 바꾼다. 예를 들어 커넥션이 established 에서 closed 로 바뀌는 경우 TCPConnection 은 현재의 TCPEstablished 인스턴스를 TCPClosed 인스턴스로 state 객체를 교체한다.
          * 객체의 행위가 객체의 상태에 의존적일때. 그리 객체가 run-time 시에 상태에 따라 행위를 바꾸어야 할 경우.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일단, 우리는 TCPConnection 클래스를 정의한다. TCPConnection 은 데이터를 전달하 상태 전환을 위한 request를 다루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들은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서브클래스들이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서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 각각 단지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 GuiTestingWithMfc . . . . 9 matches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그래서, 테스트를 시도할때 Modaless Dialog 로 만들 실험을 하였다.
          1. Editbox 에 아무 글을 넣
          3. List box 에 Editbox 에 쓴 글이 순서대로 처음부터 채워지
          5. List box 에 값이 채워지 난 뒤, Editbox 의 글은 지워진다.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임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임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하,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임을 확인 ||
         여기까지로 생각해놓은 테스트들이 전부 완료. 앞에 InitInstance 에 써 넣은 주석을 풀, 실제로 실행해보자.
  • HelpOnEditing . . . . 9 matches
         == 페이지 치기 ==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들은 위키위키를 치는데 필수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그리 다음과 같은 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는 다음의 특별 기능을 제공하며 참적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장하 xslt 적용하기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Macros . . . . 9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 하면 [["DateTime"]]이라 링크가 걸립니다.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계신 페이지에서 사용중입니다. ||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9 matches
          * VM(가상머신) 이란 무엇인가요? 그리 이것을 씀으로써 얻는 이득과 단점은 무엇이 있나요?
          * 자바의 종류는 무엇이 있 지금은 버전이 어떻게 나왔으며 그 과정은 무엇인가요?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 그것을 또 컴파일하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참 ==
         '' 영어로 되어있다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 따라하면 되는 정도로...ㅡ.ㅡ; ''
  • JollyJumpers . . . . 9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서
         각 줄 맨 앞에는 3000 이하의 정수가 있으며 그 뒤에는 수열을 나타내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된다. 맨 앞 숫자가 0이면 출력하 종료한다.
          || [iruril] || [Java] || 구상및참:35분, 순수코딩25분 || [JollyJumpers/iruril] ||
         입력 조건이 명확하지가 않군요! (1)입력을 한 줄 입력받, Jolly 여부를 판단하,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혹은 (2)입력을 우선 모두 받 입력의 끝 조건을 만났을 때,
         라인의 맨 앞 숫자가 0 이면 출력하 끝납니다. -- 재선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 4 1 4 2 3 입니다(수정했음). 맨 앞의 수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수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지 예를 더 알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세환]
          이 문제 첨에 봤을때하 입력조건이 바뀌지 않았나요? 저는 입력이 4 1 4 3 1이 아니라 그냥 1 4 3 1 로 햇습니다 --[iruril]
  • JustDoIt . . . . 9 matches
          * 하욱주 - 우리 최 핵심 정예 멤버. 한마디로 '주춧돌'
         위 스펙에서 입력의 처음 2와 출력에서 두개 결과값나오게하는 것을 없애 하면 되겠네요
         일단은 사뿐하게 경진대회 문제부터 풀어보아요~~ 저희만 활동이 없는 듯 -_-;;; 거시기하도 거시기한 -홍선-
          켁 저거 푸는 페이지 만드려 했는데; -[iruril]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하기]에 원래 작성하신 소스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해놓 보니까 이상해서 지웠어요 -_-;; 테스트도 안해보 막 짠거라.. 게다가 허접함이 엿보이기에 ^^;;;; -홍선-
          DeleteMe 저는 저의 발언 때문에 지운줄 알, 미안한 생각을 하 있었습니다. --NeoCoin
  • LIB_3 . . . . 9 matches
         WAIT 와 SUSPEND 그리 FREE 큐로 나누어 질 수 있다.
         그리 FREE 큐는 메모리상에 존재하지만 죽은 태스크를 담아 놓은 큐.....쯔쯔쯔 불쌍도 해라.[[BR]]
         음..이렇게 나누어지 WAIT큐의 0번째 태스크가 지금 실행 중인 태스크를 지칭한다.[[BR]]
         그리 나서 지금의 가장 높은 태스크를 스타트 TCB로 지칭해 준다.초기화 끝[[BR]]
         SUSPEND 된 TASK 들을 다시 살려주는 마운 펑션
         SUSPEND 큐에 넣어주
         음..내가 교수도 아니 스케쥴링이 오에스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허접하다.[[BR]]
         실행속도가 차이는 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만들려 노력했다..그래서[[BR]]
  • LUA_5 . . . . 9 matches
         오늘은 루아만이 갖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서 ["a"] 는 키 값으로 사용 되었 1는 ["a"]에 맴핑 된 값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키 값은 단순히 값으로 말 변수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블은 배열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배열에 추가적으로 insert 하 remove 해 보겠습니다.
         그리 만약 배열로 사용하는 테이블 내의 값들을 정렬하 싶으면 table.sort를 사용하면 됩니다.
         > myCar = Car("SM3") -- Car 라는 함수를 통해 테이블을 만들 테이블 내의 함수를 통해 객체 지향 코드 작성
         위의 예제만으로 객체 지향이라 부르기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좀 더 객체지향적으로 바꿔 볼까요?
         간단하게 테이블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테이블은 루아에서 가장 중요한 타잎이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깊이 테이블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9 matches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대한 navigation이 되지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하기 이전에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복잡하기도 하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 토론하,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AdapterPattern은 DecoratorPattern, ProxyPattern, 그리 뒤에 이어지는 BridgePattern에 대해 학습자가 알 있는 지식과 비교되어진다.
         전적인 MVC Design 을 구현하기 위해 어떻게 ObserverPattern에 의해 MediatorPattern 이 이용되는지 발견하라.
  • Linux/필수명령어 . . . . 9 matches
         (X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수는 없, X상에서의
         참서적) 체계적인 UNIX 사용법/박창윤, 정충일 공저
         ''처음 책은 예전에 사용되던 학교 교재이, 두번째는 대략 응용법이라 생각하면 될듯함.
         처음으로 다룬다면 처음 책을 가지 익시기 시작하면 될듯, 책이 상당히 쉽기때 문제 쳐보면서해도
         ZP서버에 X윈도우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Xmanager 접근 부분을 제외하 볼 것
         || rm -R x || 재귀적으로 x를 지우기, 디렉토리 삭제가능 ||
         || grub || 최근 각광받 있는 부트로더 프로그램, lilo 보다 flexible 하다 한다. ||
  • LionsCommentaryOnUnix . . . . 9 matches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내 생각엔 유닉스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이 책의 소스코드와 주석을 읽으면서 리치와 톰슨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 과거 베이직 언어 인터프리터를 기계어와 어셈블리어 코드를 보 분석할 때 느꼈던 감동, 애매했던 것이 좌아악 풀려나가는 느낌... 모든 것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DeleteMe -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 ... " 전적으로 동감.. T_T
  • MedusaCppStudy . . . . 9 matches
         참 자료 ( 2차원 벡터 설정)
         참 자료2 (렌덤 숫자 만들기)
         - 음료수가 수량(초기에는 모두 3개)을 가지 다 떨어지면 품절 출력
          정삼각형 해도 되... 뭘 만들어도 되... 내가 원하는 건 for나 while, if 설계를 잘하는 거야... --재동
          이렇게 하면 에러는 없지만 결과가 아직은 이상하다. 우선은 스스로 쳐봐. --재동
         영어의 사이즈를 읽도록 어떻게 만들어요?예를 들어 i가 1이,son이 3이라 생각하도록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_-;;; [신애]
         총 159라인이 choose함수가 30라인이 넘어서 어거지로 vend함수를 만들었구여..-_-;;
  • MoniWikiACL . . . . 9 matches
         == 사용자 정의 그룹 @group 그리 @group의 priority ==
         위의 예에서 @Block 그룹을 정의하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대역, 부분IP 등등을 지정하 있습니다.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와 같다. 즉, explicit하게 지정된 allow에 대해 먼저 검사하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하 나머지 액션은 deny.
          * ProtectedPage는 edit,savepage를 제외하 모두 불허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만 하면 안된다.
          * {{{allow edit,savepage}}}라 explicit하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 써 주어야 한다.
         1) 그룹 priority가 같은 항목끼리 합쳐지, 2) 그룹 priority가 높은 항목이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 MoreMFC . . . . 9 matches
         전자책을 가지 있는 관계로, 원서 70000원, 한서 45000의 거금은 들필요가 없었음. [[BR]]
         그리, petzold 아찌의 책도 같이 약간씩 보아 나갈것임 ('예전에 보싶은 것들만 봐서.. 뭔소린지 모름. --a') [[BR]]
         dos 시절의 절차식 프로그램의 습관에 젖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이책도 역시 아주잘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준다. 그러나, 그걸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 떡하니 그림 한장이면 다 설명 될것 같다. 그럼.. image! [[BR]]
         그리, MFC를 하기전에 꼭 한번씩 나오는 SDK로 하는 windows programming. source. [[BR]]
         // 주석 없음.. 그냥.. WinMain과 WndProc가 있구나만 보 넘어 가시길.. 키키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그리,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수.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지.. 이런것들을 선언해 주는 작업.. --a) 그래서,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끝이다.[[BR]]
  • MySQL . . . . 9 matches
         ZeroPage에서 사용하 있는 데이터 베이스
          ''-- 이건 사용자가 root일 때만 되는거 아닌가요? 권한이 없는걸로 알있는뎅 ^^ -jeppy''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스트링) 을 하는데,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안된다 해서.
         웬지 저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중. (아니면 내가 삽질중인거;) --["1002"]
          앗 탄로 났다. 드뎌 영문으로 설치한 부작용이 다들 영어 써요 ~ 와~~;; 오호 통재라 모든것은 시험끝나 이루어질것이니.. --["neocoin"]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ㅎㅎ 형 마워요~^^ --["재니"]''
         위의 PHP 버전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바로.. MySQL 코드를 보 만들었다 한다.- UseTheSourceLuke --[1002]
  • NSISIde . . . . 9 matches
         특별한 녀석은 아니. -_-; NSIS 스크립트를 작성하다가 에디터 에서 스크립트 작성하 command 창에서 스크립트 컴파일 하 만들어진 인스톨러 실행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라는. --;
          려할 사항
          * 프로그램 실행중 다른 Process 띄우 결과 스트링 얻어오기 (Console Util)
         == 쳐야 할 버그 ==
          * 하지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UserStory 의 작성과 EngineeringTask 부분 작성시에 애매모호하게 쓴 부분과 잊어먹 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는 훗날 뒤통수를 친다. -_-;) 너무 복잡해서도 안되겠지만,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잊어서도 안될것이다.
  • ObjectProgrammingInC . . . . 9 matches
         여기서 Question. 만일 attrib 를 찍 싶다면? --[1002]
         차라리 저 구조체만 다른 lib에 저장시키 링크를 불가능하게 내부에서만 연산을 한다면 몰라도. return value는 kernel이나 IPC로 넘겨 줘야할 듯.
         이렇게 된다면 class에서 private를 쓰는 목적을 달성은 하지만 효용성은 거의 제로겠...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친다는 뜻으로 판단하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별 다른 뜻은 아니, C++ 컴파일러의 경우 메소드인 경우 인자로서 this 를 자동으로 넘겨준다 해서. 그리, attrib 이 private 이 아닌 public 이라 하더라도, 똑같은 질문이 가능할듯. --[1002]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9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root@eunviho:~/tmpdir/sesame# cvs commit -m "객이 4가지 색을 더 원함"
         commit 을 통해서 저장소를 체크인하난뒤 status로 변경된 파일의 정보를 출력하면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객이 4가지 색을 더 원함
         상기와 같이 확인을 해보면 aladdin/number.txt 는 체크아웃을 통해서 저장소의 소스와 동기화를 해주어야한다는 상태를 나타내 있다.
         그렇게 만든뒤에 sesame의 파일을 수정한 사람이 체크인을 한다 생각해보자.
         이 경우에는 ichi를 쓰기로 했다 가정하자. ichi이외의 다른 부분의 나용을 모두 삭제한다. 그리 토의 결과
         two를 due로 쓰기로 했다 하자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9 matches
          * 주로 Refactoring과 Table Driven Programming을 설명하 있다.
          * 별로 볼건 없...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예제 : 어느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DB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긁어와서 보여준다. 이것은 책에 있는 예제, 이것을 간단히 C++, 그리 파일 입력으로 변형을 해보면,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프로그램을 짤때 생각도 안 해보 덤비는 짓은 하지 말자. 작게 짤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짜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 자료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 있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9 matches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 어느 것을 하, 미루,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 그냥 비지니스 가치로 순서를 정하라 한다. --JuNe''
         || 서버로부터 친구상태 받 buddy list 에 처리 || 0.5 || ○(25분) 6/7 ||
         || 서버로부터의 결과 받 처리 || 0.5 || ○(5분) (6/7) ||
  • ProjectZephyrus/Server . . . . 9 matches
          +---- bin : 실행 파일들의 저장, 현재 빌드에서는 저장하지 않는다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1:1 메세지 보내 받기'''||
         ||친구 등록시에 주 받을 메세지의 처리 || {{{~cpp InsertBuddyCmd}}}||류상민||90%||
         ||친구 삭제시에 주 받을 메세지의 처리||{{{~cpp DeleteBuddyCmd}}}||류상민||90%||
          * ''지금 더미 클라이언트는 뭐 쓰시는중? 그리 지금 Server 받아서 실행하려면 MySQL 설치해야 함? --석천''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90%는 완료라 봐도 무방하다. 전에 100%라 달았다가 석천이에게 버그 발견되어서 혼났다는.. --["상민"]
  • PythonLanguage . . . . 9 matches
          * '''프로그램의 알리즘에 집중할 수 있다.'''
          * Python 을 '실행가능한 의사코드(pseudo-code)' 라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완성뒤 코드를 보면 참으로 깔끔하다.
          * TestFirstProgramming, UnitTest(PyUnit 참), ["Refactoring"] 등의 방법론을 같이 접목시키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 파이썬으로 프로토타입을 빨리 개발하, 실행 속도를 요하는 부분은 C/C++ 나 자바 코드로 다시 작성해서 붙일수 있다. (["Jython"] 참)
         Python 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 싶다면 'Programming Python'를 추천.
         '' 파이썬 정보 광장에서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 나서 PyGame으로 게임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http://board1.hanmir.com/blue/Board.cgi?path=db374&db=gpldoc - johnsonj 님의 파이썬 문서~~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9 matches
          레이드는 속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redundency 를 높여주어 [http://terms.co.kr/MTBF.htm MTBF](평균 무장 시간) 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stripe 라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디스크들을 스트라이프 하, 하나의 다른 디스크에 스트라이프 된 디스크들의 패리티를 저장한다.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되는 편이며, 이것 역시 RAID 2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하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비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 Squeak . . . . 9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TAOCP . . . . 9 matches
          * 문제(Exercise)를 풀어보 모여서 서로 답을 비교한 후에 해답을 본다.
          * 참자료로 볼 수 있도록 위키페이지에 정리한다.
         [삼색볼펜초학습법]으로 책을 읽 모임을 가진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정모/2004.7.26]하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1.1 알리즘 정리했음
         대부분 번역하려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그냥 영어로 정리하는게 더 괜찮을듯
         그리 표그리기, 희안한 기호들, 작은 글자 표현하기도 힘들다
         CSS상태(정폭폰트인지)에 따라 선이 삐뚤삐뚤하기도 하다
  • TCP/IP . . . . 9 matches
         간단하게 설명해서 TCP 는 신뢰성있는 전송, UDP 는 '난 보냈으니 잘 가던지 말던지' 라 하는 프로토콜이다.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보내 받을수 있는 추상적 계념이다. 라 하면 '먼소리여?' 할지 모른다.
         쉽게 말해서 데이터를 파일에 쓰 읽는 것처럼 소켓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쓰 읽을 수 있단 소리다.
         이렇게 하면 다른 애플리케이션 역시 쓰여진 소켓을 읽을 수 있 그 역도 성립한다.
         == 참 ==
          * TCP/IP Sockets (Java/C 버젼) : 가장 짧은 TCP/IP 서적. 짧은 시간 동안 개론적 이해를 얻는데 최.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heOthers . . . . 9 matches
          * Weekly Report Manager? 주로 회사 같은 데서 많이 쓰는 금주 했던 일에 대한 결산 레포트이다. 어느 일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으며, 그 일의 종류는 무엇이며, 주별로 통계를 내어, 어느 프로젝트에 몇시간을 투자했 자기개발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등등을 적어 회계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 Specification (SVN의 UIProtoType 폴더 참)
          * GUI (SVN의 UIProtoType 폴더 참)
          * UI 사양서 (SVN의 UIProtoType 폴더 참)
          * DBSchema (SVN의 Doc 폴더 참)
          * Access DB 작성 (SVN의 Doc 폴더 참)
          * 으흠... 로는 구해보려 했는데 화질의 압박이... 좋은 카메라좀 빌려줘 --[snowflower]
          * 내가 너희팀 로를 만들어 ㅤㅂㅏㅆ다 인수는 지우겠지 ㅡ,.ㅡ;; --[eternalbleu]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9 matches
          // 에러가 났을경우( sockfd == -1) 에러를 출력하 프로그램 종료.
         // sin_addr은 인터넷 주소를 담 있으므로 4 바이트가 필요하다.
          inet_addr(): 주소를 long형으로 계산하 htonl()를 사용해 Big-Endian으로 변환 후 값을 return 한다.
         // 비교를 하여 크다면 받아들이지 않, 작다면 크기를 줄일것이다.
          ※ 이를 이야기 해보 client의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정보(struct sockaddr_in)에는 무엇이 들어가야하는지 이야기해보자.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정보를 담있다.
          // exit로 종료를 하면 모든 파일 디스크립터를 자동으로 닫 종료한다.
          위의 server 에 접속 하는 client 프로그램을 짜, Server가 보내는 메세지인 "Hello, World!"란 문장을 clinet 화면에 출력하도록 한다.
         = 참 사이트 =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9 matches
         OCU 중간 사 문제
         3. 다음의 설명을 듣 물음에 답하시오.(1점)
         ① 프로구램의 작동 순서가 완전히 프로그램에 의해서 지시되 제어된다.
         ㉠ 툴 박스에서 추가하자 하는 툴을 클릭한다.
         ㉢ 폼 위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컨트롤을 두 싶은 위치에서 클릭, 드래그하면 컨트롤이 나타난다.
         11. I 가 10으로 초기화되었다 할 때 다음 중 단 한번도 수행하지 않는것은?(1점)
         ① 옵션이 on 또는 off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Value속성을 가지 있다.
         18. 다음의 결과를 보 ①~③번에 필요한 함수를 입력하시오.(* 단, '_' 기호는 공백임.)(3점)
         문제의 난이도는 쉬우나 중간중간 함정이 있기 때문에 한번씩 돌려보 답하는 것이 좋다. -_-;
  • XpWeek/20041221 . . . . 9 matches
          === 객 역할놀이 - UserStory 작성 150m ===
          === 객 역할놀이 - UserStory 나누기 15m ===
         아침에 TDD하면서 [Refactoring]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PlanningGame이 오래 걸려 지루한 느낌과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객의 입장일 때 내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그래도 내일은 왠지 잘 될 것만 같다.
         내 TDD의 보폭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팀 전체가 하자 하는 의욕이 무되어 있을 때 효율이 높다. 팀이 같이하는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Leonardong]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ZP도서관 . . . . 9 matches
         || 제목 || 저자|| 출판사 || 소유자 || 비 ||
         || 제목 || 저자 || 출판사 || 소유자 || 비 ||
         || 어셈블리 언어(가장 좋은 어셈책) || IRVINE || 교보문 || 정직 || 한서||
         || 제목 || 저자 || 소유자 || 비 ||
         || 뒷골목 양이(시튼의동물이야기) || 어니스트톰슨 시튼 || 중도 || 동화 ||
         || 손자병법 || 손자 || [이승한] || 전 ||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1002"] || 아우슈비츠 후기 & 로테라피 심리학 ||
         || 지금 그때 (지금 알있는것을...) || 류시화 엮음 || [이승한] || 시집. ||
         '벌거벗은 여자'라는 책 있으신 분 계신가요? 교양 숙제가 그 책 읽 글 쓰기인데...도서관에서 조차 찾기가 힘들 것 같네요 --[강희경]
  • ZeroPage/임원 . . . . 9 matches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 ||
         || 총무 || 21기 || [한종] || RESIGNED ||
  • ZeroPageHistory . . . . 9 matches
          * 99년 말에 태어나서 운영되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 및 마스코트 공모 ||
          * [ZP&COW세미나]: 려대 동아리와 교류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with 한양대 자람, 대대적인 PC실 스트 작업, 가평 MT, ||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양주 MT, 로 사생대회, 롯데월드 소풍 ||
          * 2011년은 현재년이 위키에 정리된것도 많아서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 합니다. - [지원]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9 matches
          * PDS 의 Upload 시 한글이 깨지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 필요. 단순히 한글 인코딩 설정말 다른게 또 있는가?
          * Admin 툴은 누가 만들었, 정확한 용도는 무엇인가?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다, 이유는 무엇인가?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 Server 프로그램을 자기 계정에서 정 도메인 & IP 로 돌려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 류상민 (99, ["neocoin"] ) : 하겠다 덤빈 사람
          * PC실 음식물 반입금지이, 서버는 지켜야 겠, 복도에서 짜장면 & 짬뽕을 pc실 의자와 책상 내놓 차려 먹다가 다시 pc실로 들어가서 상차려 먹었다.
          * 27일 오후에 suexec rename, cgiwrap설치후 삭제하, suexec 복구하자 잘 동작
  • [Lovely]boy^_^/Diary/7/22_26 . . . . 9 matches
          * 로 한게 없다--;
          * 발목 부상땜에 뛰지도 못하 팔운동만 했다.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기 || 90% || 그냥 쓱 보 다음에 볼떄는 외운건 체크하 또 쓱 보 이걸 반복한다. ||
          * 영진이랑 같이 연습하기로 했다. 베이스 가지 가야함
         || ["비행기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 소스 치기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이틀 밤새 겨우 잤다. 13시간 잤나?--;
  • intI . . . . 9 matches
         동문서버의 글을 보 들은 생각
         실제로 돌려서 값을 보 왜 그런지 나름대로 논리를 세우긴 했는데
         다른 분들 생각도 한번 들어보 싶네요. ^^
         C언어에서 변수를 배우 순환문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 가장 처음 배우는 변수 i-_-
         도대체 왜 i 인가?? a도 아니 b도 아니 어때서 i 지??
         integer의 i 인거지?? 그럼 언제부터 int i 라는 변수가 사용된 것일까?? 80년대의 C언어 책에서도 int i 를 사용하 있었을까??
         i++ 한 값은 일단 0 이 그 담에 i 는 1로 증가 했는데 이제 그 i++ 한 값을 i에 넣어서 그런거 같은데
         포트란인가 코볼인가 파스칼인가.. 아무튼 이 셋중의 한 언어에서 그렇게 쓰던것이, 하나의 관용이 된 것이라 들은 기억이 있음 - 임인택
  • iruril . . . . 9 matches
          음악, 여행... 스케치.. 포토.... 친구사귀는거,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그리.. 사람~
          * 2004 봄농활 (5/6 ~ 5/9 마침) - 최~
         == 하싶은 말 ==
          * ↓밑에 가나다 순이 잘못되서 쳤다..절대 내가 강희경 밑에 있다 분해서 그런건 아니야 -[강석우]
          * 으 지금 마주보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기는 하지만 -[★강원길★]
          * ㅎㅎ 농활............................... 최~ - [조동영]
          * [http://zeropage.org/~iruril/l2.css] - 요즘 밀 있는 이효리 Wiki css 나름대로 상큼~
          * 로그아웃좀 하 댕겨라. --[구자겸]
  • zennith/MemoryHierarchy . . . . 9 matches
         이전까지의 중연 부연 횡설 수설 하는 모습을 벗, 비교적 간단하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 성능이 줄어들
          * 가격이 낮아지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캐쉬의 목적 : 어떻게 하면 최대한 메모리 참조를 적게하 레지스터로 옮길 수 있을까.
         가상 메모리의 목적 : 그래.. 메인메모리까지는 참을 수 있어. 참을 수 있다.. 그런데, 최대한 디스크까지 가는일만은 피해보자.
         보조 저장공간의 목적 : 많이.. 무결하게.. 덤으로 빠르면 좋..
  • zennith/SICP . . . . 9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yint . . . . 9 matches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피아3집 || 11,000원 || ★★★★★ || 보컬 목소리도 마음에들 기타랑 드럼, 키보드, 베이스 모두모두 러브리 -_-; ||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의 영화! ||
          || 스텔스 || ★ || 폭탄 터지 비행기 터지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엠티때 프로젝트 하나 할까하 말했지? 음.. 그거 진짜 사람 모을까? 할래? -[조현태]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 공개선언 . . . . 9 matches
         그러 보니 [대안언어축제]에서도 마지막에 이런 시간을 가졌더랬죠.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분석하 꼼꼼하게 처리하자. 프로가 되려면 숲도 보 나무도 봐야지. [전문가되기세미나]를 참해볼까?
         다짐한 만큼 노력하, 끝까지 유지하기.
         항상 마워 하며 살기.
         피부관리 하기.(포기하지 말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하자.)
         언어 능력 기르기.(언어 능력은 나의 활동 무대를 넓혀줄 것이다. 최대한 늘리자. 깊 넓게.)
         프로그래밍 연습하기.(4학년 과목 소화하 싶다면 해두자.)
  • 날다람쥐 6월9일 . . . . 9 matches
         그리 printf("%d", a); 라는 명령어를 통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에 INT형의 주소를 나타내는 변수 IP를 선언하 싶으면 int* ip; 라 표현하면 된다.
         이라는 것을 외우도록 하
         라 한다면 ap에는 a의 첫 번째 변수(a[0])의 주소가 들어가게 된다.
         (맨 밑의 치기 버튼을 누르면 수정할 수 있, 자기 이름 밑에 내용 쓰기. 위의 내용은 바꿔도 되지만 책임못짐 ㅋㅋ)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하기. 예) 유정석 1
         바로 위의 배열을 모두 출력하는데, printf("%d", *(ap + @))의 형태로 출력해보자. 여기서 모든 값들을 출력하려면 @에 각각 어떤 수가 들어가는지 직접 해보 왜 그런지 설명하기.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9 matches
          printf("수하셨습니다n");
         쳤었요~~ "average.exe(ver.2.301)"<-이거 그럴듯 하죠?ㅋㅋㅋ- [정윤선]
         너도 scanf 할때 "%s" 말 " %s" 같이 한칸 띄워서 해봐 그리궁 이름 받을때 2중배열해서 해보궁 ㅋ - [조동영]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 한명의 평균만 낸거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열로 메모리를 잡아주어서
         /* 입력하 그 평균을 구하는 */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 주석을 사용안하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등수놀이 . . . . 9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신문기사 말도 등수 매기기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성적으로 매기는 등수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다른 등수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궁금하군요.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 다른 생각을 가지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루프는0부터? . . . . 9 matches
         대부분의 경험있는 C++프로그래머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 생각할만한 프로그래밍 습관을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번호를 매길 때에 언제나 1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 <=로 비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첫번째 for문은 [0, rows)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 두번째 for문은 [1, rows]를 사용하는것이 더 편하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9 matches
         완성했당~~ *^^* 아직 코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치면 좋겠다 창섭이형이 충함~~ ㅠㅠ 담에 짤때는 깔금하게...
          cin >> year >> month; // year 은 알 싶은 년도, month 는 알 싶은 달.
          if(weekDay==7)//0~6 을 일~토 라 했을때 토요일값을 입력하면 한칸 뛰운다.
          cin >> year >> month; // year 은 알 싶은 년도, month 는 알 싶은 달.
          if(weekDay==7)//0~6 을 일~토 라 했을때 토요일값을 입력하면 한칸 뛰운다.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9 matches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 말하 조교 입회하는거 상관말 스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오늘 제가 조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구피만 개방한다 들었습니다.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한다 하네요. 열쇠가 조교에게 있어서 상관 안 할 수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구피를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하여 지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 보는데. --[1002]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방학이 한 달 남았네요. 각종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 계시나요? PC실 사용이 불편해졌는데, 그래도 PC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불편을 극복하셨나요? --[Leonardong]
  • 복날 . . . . 9 matches
          * 주소록 새로
          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컴퓨터동아리 COW와 세미나 교류
          컴퓨터 전 스터디(방학중)
          5층 PC실 관리를 맡 있음.
          칠 부분을 알려주세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하시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복날입니다.
          * 주소록 새로
         다시 활동을 하 싶으신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상협/모순 . . . . 9 matches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 싶은것은 다 할수 있,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9 matches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 그리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9 matches
          * 첫 수업이라 많은 진도를 빼지 않, 기본적으로 Hello World 프로그램 구현 가능에 중점을 두었다.
          * 의외로 이해를 빨리하여 실습 예제를 빠르게 해결하였, 흥미를 보이는 데 있어서 성공적이었다.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문과 조건문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 본 강사의 예제 코드를 따라 입력하게 한 뒤, 디버깅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하였다.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 판단 되었다.
          * 본 강사의 몸 상태가 좋지가 않아 총 2시간의 강의를 진행하였, 진도 내용 또한 부실하였다 판단하 반성한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9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비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 그 외 참도서
          코드를 Compact하 Clear하게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문 연구서
         단 값은 변하지 않는 정값이 보장된다.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하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C 언어에서 데이터형을 다양하게 제공하 있는 이유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9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프로그램 분석을 하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조금 안다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 위키설명회 . . . . 9 matches
          * 페이지 만들기 방법 1 : 최근바뀐글 옆에 페이지 이름을 쓰 EditText -> 변경 사항 저장
          * 표 만들기 - 안 가르쳐주 직접 찾게 함
          * 로그인과 페이지 만들기를 하면서 UserPreferences가 이상해지, [페이지이름]의 규칙을 어긴 페이지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Leonardong]
          * TopDown BottomUp 두가지 방법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각각의 의의와 프로그래밍, 사 방식의 상관관계를 이야기 해 본다.
          * Rename,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하,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 있는지 이야기 해 본다.
          * ZeroPage 의 전체 페이지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하, 몇가지 항해 지도를 주어서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기를 만들어 본다.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수 없어서 페이지 내용을 복구하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9 matches
         마침표(.)는 어떤 문자와도 일치한다. 만약 특수한 문자와 일치시키 싶다면,
         문자 집합 찾기. 정규 표현식의 모든 문자를 뜻하는 '.'가 있음을알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자말 소문자만 찾싶다
         대문자만 찾싶다. 숫자만 찾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지정해서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제외하 찾기(승한) ==
          * 제외하 찾기 : {{{[^A-Z]}}}
  • 정모/2005.3.14 . . . . 9 matches
          * 위키설명회는 간단하게 상황보를 하 넘어갔습니다. (DeleteMe맞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회의록은 바로올려야지 까먹네요;;- 이승한)
          * 거의 확실하게 사물함을 무료로 배분 받을 수 있음을 보.
          * 기증식 : 연말이나 학기말에 졸업하시는 선배님께 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 뒷풀이가 존재하여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 의견을 듣기로 결정.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사 전주 까지 하면 총 3번정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기로 결정.
         그럼 수를! --[Leonardong]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하기 귀찮아서 월요일로 정했답니다. 다음 정모는 려해 볼께요~^^ - [이승한]
  • 정모/2007.1.29 . . . . 9 matches
          (참로 전에 선배님들 세명밖에 안오셨음)
          예) 여러명이 한권의 책에서 각각 자신의 부분을 맡아서 읽 다른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단점 보안방법 : 책을 읽을수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 나머지는 회장과 부회장이 다 읽는다.!ㅜ.ㅡ
         ||3.Zero Loan (해석: 리대금업?)||
          * PC실을 누가봐도 잘 관리하 있구나 하 느낄수 있도록 하자
          * 피시실 앞 공문도 좀더 유연하게 작성하자(눈에 띄도록 광처럼)
          * 2월중에 이 작업을 해서(개학하면 사람들이 더 좋아졌다 느끼도록 하자)
  • 정모/2007.3.27 . . . . 9 matches
          - 현재 학회비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수인계 미숙, 과사의 실수)
          - 현재 pc관리 비용이 나오는지도 불투명 하 동아리 지원금 또한 불분명 하 있다.
          - 현재 문제가 되 있는 부분이 다달이 PC관리비용이 14만원이 나오 있어서 이 돈을 아마 4개의 학회가 골루 나누어 질거 같다
          - 회의가 끝난뒤 우리는 학회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서 주제를 만들 활용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한다.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와야 하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려해 보자.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9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민. 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강은 너무나 넓 깊기 때문에 배를 타지 않 건널 수 없다.
          * 레이튼 교수는 배를 타 맞은편 마을로 건너갈 수 있다.
  • 정모/2011.9.27 . . . . 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정진경]
          * 계속해서 문제를 풀있습니다. '기숙사와 파닭'이라는 문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 프로젝트 소개를 하려했는데 하둡만 소개해버리 말았네.. - [서지혜]
         == 로 ==
          * 로 투표를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 회 ==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서지혜]
          * 난 언제로 잡히든 못가지 ㅠㅠ 아 일요일은 뺴 - [강성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5.7 . . . . 9 matches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 지금도 안 그렇다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하던거도 못하 있지만 SICP 스터디를 제안하 싶따!!! - [서지혜]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 있습니다. 그리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8.29 . . . . 9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박상영], [이재형]
          * 2학기 사용계획 [http://zeropage.org/accounts/62922 홈페이지] 참.
          * ZP에서 Trello를 사용하 있습니다. 하단에 아이디를 적어주시면 추가해 드립니다.
          * 학회실에 있는 서버를 밀 새로 설치하였습니다. GUI도 있으니 와서 사용하, 계정도 추가해서 외부에서 사용해보세요.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정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 정모준비도 좀 대충인가 싶을정도네요. 정모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3.2.26 . . . . 9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한종], [김태진], [정진경], [서민관], [강성현], [정의정], [권영기]
          * 다음 주자 : [한종] 학우
          * 학생회 일정을 보 확정되는대로 위키와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 총무 : 한종
         === 세미나 예 ===
          * 김태진이 위키 쓰라 지적해서 내가 1빠요. 근데, 19일 정모는 왜 글이 없음 ?_? 누나 졸업식 때문에 못 갔는데... - [한종]
          * 회도 안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장단이 정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지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 홈페이지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 다들 멘붕 안 했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수민 . . . . 9 matches
          ㅋ 지금보면 미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와 수정할수도 없 -_-;;
         이놈 때문에 생한거 생각하면 -_-;;;
         꽤나 난이도 있었지만 선배님들이 해놓은걸 참해서 풀어나간 -_-!!! 파이쏜으로 했는데 문법이 뭔가 쉬운듯하면서 어렵다는;;;
          /*숫자를 만들,*/
         프로그램을 총 5번돌려봐서 4번다 5천만이 넘어가서 창을 닫 다시 실행해봤음;;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열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더 쉬운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수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하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의심해보세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Leonardong]
          -충 감사합니다아~~ ㅎㅎ 나름대로 나누어 봤는데 ;; 이게 제대로 인지는 모르겠군요 =_=; 중복 부분만 어떻게 손보면 인제 나름대로 완성입니다 ㅋㅋ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점수의 총합과 평균, 최점수,최소점수를 구하는 부분입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9 matches
         가게보 집에왔는데 또 가게보러 가야한다..ㅠ.ㅜ
         후딱 작성하 가는 소스~
         나 이거 만들나서 알아챘는데, 귀찮아서 안쳤더니.. 아무도 없어~!!
         빨리 다들 치라구..ㅎㅎㅎ
         아 그리 지금 친소스에도 문제점이 있다우..ㅎㅎㅎ
         뭐게~ 알아맞춰봐..ㅎㅎ(알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안 퀴즈로 내버리는 쎈쑤!ㅎㅎ)
  • 지금그때2004 . . . . 9 matches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문), 황재선
         [지금그때2004/회]
         정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로 지금 4월 5일까지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 있지 않네요. 지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취업이 되어버려서.. 6일에 쉴 수 있는지 물어보 쉬어도 된다 하면 참여 하겠습니다. --[zennith]
         졸업한, 혹은 아직 졸업하지 않은 선배들 몇 명을 패널로 앞에 앉게 합니다. 그리 사회자 한명이 질문을 합니다. 토크쇼처럼 말이죠. 중간에 "방청객"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패널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9 matches
          - 숫자가 달리면 더 넣자. 학번 우선.
          학번당 한명(6명?) - 학번도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
          * + α : 검은 - 미리 패널이라 알림.
          * 초록 : [질문의힘] 책을 읽 질문내면 좋겠다.
          * 작년과 같다. 라 했는데, '작년과 같다' 무엇으로 정의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NeoCoin
          * 질문하다 테이블 옮김. 주제 끝나면 칠판에 가서 침. OST 중간중간 자리옮김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 정리하는 말(발표), 마지막 코멘트
          * 모자를 말하 말하면 더 집중/ -재선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 정확히 쳐주세요 -- [황재선]
  • 지금그때2005 . . . . 9 matches
          * [지금그때/도우미참]
          * [지금그때2005/회]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강희경]
          자봉단장에게 회의를 옮겨줄 수 있냐 물었더니 생각해본다긴 했지. --[Leonardong]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 마임을 배우게 하자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 캠이랑놀자/051228 . . . . 9 matches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 이미지 처리를 하 실제로 동작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하면서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 생각. --[1002]
         hand-out으로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뭔가 사람들에게 인쇄물을 나눠주 그걸 따라가게 해보는 건가? --JuNe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 사람들이 관찰을 했, 그 다음 알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9 matches
         컴공과에서 전을 공부하는 게 가능할까?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왜 전 읽기는 인문학에만 해당하는 것이라 치부해 버리는 것인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2002년 MentorOfArts 위키에서 MythicalManMonth 로 Moa:컴퓨터전스터디 그룹이 ZeroPagers 와 진행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9 matches
         ver.3 파스칼삼각형 코딩한다니까. 보창오빠가 흘려가는 말로 "재귀함수로 짜면 되지 않냐" 했던 말이 생각나서
          printf("찾자 하는 열, 행을 차례로 입력 :");
          printf("찾자 하는 열, 행을 차례로 입력 :");
         그리 문제가 '파스칼 삼각형을 출력하시오.' 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다시 보는게..
          지금 나의 머리는 터질 듯 아프단다. ^^; 포인터 때문에 데여갖-.ㅠ 소스를 아예 바꾸는 큰 공사를 치뤘기 때문에 ㅠ
          좀 있다 생각해보마 ㅋㅋ 그리 소감 읽어주길.. 문제 잘못 푼것을 나중에 알았단다 ㅋ--아영
          ㅎㅎㅎ 소감 위의 세줄은 읽 기억했는데, 밑의 두줄은 못봤어.ㅎㅎ
          2차 이상의 배열을 포인터로 넘기는건 생인데 말야.^^
          생했겠네..^^ 포인터..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코딩 되라구.. 진짜 일하러 가야겠다 뱌뱌~~ - [조현태]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9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저번에 [상규]형이 for(i=0; i<MAX; i++){...}이런식의 아주 작은 패턴이라 말할수 있는것을 무엇이라 설명해 주셨었는데 정확하게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9 matches
          * 문 : JuNe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 잔치하니까 왠지 시골 잔치가 생각난다 ... 잔치 국수 먹 싶다!....["fnwinter"]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흐흐.. -["zennith"]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 죄송 ... 저도 참가 하려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ㅠ_ㅠ ... 알바도 성재랑 같이하는 알바.. -_-; -- 영록
          * 나가려 했으나.. 아직까지 회사인관계로.. ㅜㅡ 아마 일요일날 집에 들어 올것 같음.. 죄송해요.. - ["erunc0"]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9 matches
          * 3일동안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하자 기획한 주제들을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
          * 뭘 해야 할지 망설일때 기댈 사람(하하..문;)이 있었던 점.
          * 행사에 대해 '어떠어떠한 것이 필요하다' 에 대해 길을 해매지 않 잘 진행되었다 생각.
         === 잘못되었다 생각되는 점 & 대안의 생각 ===
          * 자칫, Facilitator 가 주제를 이끌 나가버리는 경향.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중간중간 문인 JuNe 에게 진행을 의존하는 모습을 보임.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주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 빠른 대처/처방안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9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 잘못된 방법은 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Game 의 Tick 에 해당되는 함수를 idle에 넣지 말 타이머마다 화면 그려주는 함수를 실행한다.
          * 스레드 & 1초 쉬 (이건 HiPerformanceTimer 관련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비슷한건데.. 스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하기도 하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기도 하.. -- ["erunc0"]
  • 허아영/Cpp연습 . . . . 9 matches
         그러므로 C++언어를 많이 접해 보신 선배님이나 동기. 많이 충,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음.. 내가 쓰기는 C++을 쓰면서 C/C++라 적는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내소스는 대부분 C++의 탈을쓴 C라지..ㅎㅎㅎ
         그런데 대부분 빨리 짜야하는 상황에서는 C의 형식을 많이 따르더라..ㅎㅎ 역시 좀 편하 빨리 짜여지는 느낌이..
         반대로 C++의 형식은 소스를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 버그가 적게 생기거나 디버깅이 쉽다는..ㅎㅎ
         뭐.. 내생각이니 참조만 해두라..^^ 맞을확률이 바닥을 기어다닌다는.ㅎㅎ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 그들을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 호너의법칙 . . . . 9 matches
         아마 a[11 안에 들어있는 값들은 an, an-1인듯한데, 그렇다면 n의 값도 입력받는지? 11개 정?
         입력이 정말 저런모양인 것인가??? 앞에 int라까지 적혀있다닛..;;한자씩 입력받는건가? 아니면 저 모양으로 파일입력? 아니면 소스내부에 존재?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싸메 있는 ..-[조현태]
          - 죄송 ! input안의 내용이 입력받아도 되, 선언해도 될 듯, 선언이 더 나을것 같음.
          그리 Xn-1는 X의 n-1승 맞음. 곱셈이나 덧셈을 줄이라는 말은, 아마 최소의 항 수를 가지게 하는 것 같음.
         일반화된 식을 보,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배열은 선언하,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 2002년MT . . . . 8 matches
          1. 청량리역에서 경춘선 타 가서 어딘가에서 내린다. 그담에 여차여차 해서 간다.
          1. 청량리역에서 버스타는곳 쪽으로 가서 버스를 타 간다.
          ''제 생각엔 버스를 타 가는게 좋을듯... - 임인택''[[BR]]
          버스타 갑시다.. 다들 귀찮.. -zennith
          * 술, 기, 참치, 김치, 상추, 나무젓가락, 일회용접시, 쌀, 라면, 휴지, 불판, 치약
          * 학번별로 분류해놔야 하나.. (학번이 위로오게 수정해주세요~)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 다 나올수 있다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8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상보다 문제가 간단해서 흥분했습니다. 난이도를 살핀 결과 B < A < C 라 판단하 쉬운 순서대로 풀어나갔습니다.
          * PsuedoCode도 적어보지 않 바로 코딩했습니다.
          * 8방향 검색이 필요없 4방향 검색(오른쪽 위, 오른쪽, 오른쪽 아래, 아래)만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맨 왼쪽 점을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역방향 검색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 B번 문제에서 했던 실수(초기화)를 그대로 반복해서 패널티 한 번을 받 풀다가 끝났습니다. :(
          * 아무리 급해도 필요한 기능은 함수로 묶어내야 한다 느꼈습니다.
          * 다음대회는 2년 연속 5등의 명예(?)를 벗어보자 합니다.후훗 :)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8 matches
         더블 버퍼링은 이미지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임을 줄이,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임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행해 봐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예쁜 아기 그림이 있 아래에서 문자열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8 matches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이 멤버함수들 중에서 Create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지 않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그리 뷰의 WM_CREATE 메시지 핸들러인 OnCreate를 작성하 이 핸들러에서 에디트를 생성한다.
          m_Edit가 CEdit의 포인터로 선언되었으므로 일단 new 연산자로 CEdit객체를 만든다. 그리 이 객체의 Create 멤버함수를 호출하여 에디트를 생성한다. Create 함수의 원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하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세 번째로 메시지 핸들러 함수 OnChangeEdit1 함수를 작성한다. 함수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 함수명까지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한다. 이 함수는 에디트 컨트롤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 함수이다.
  • ACE . . . . 8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려하지 않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서도 나와있기는 한데 번역이 깔끔하지 않다. 곽용재씨가 감수했다 해서 약간 믿었는데. 하지만 원서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수 있을듯..
         ACE 참 좋조... 단지 너무 방대해서 -.-;; 쓰기 편하자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지나쳐서 안쓰는;; - [eternalbleu]
  • AcceleratedC++ . . . . 8 matches
          참 자료
          나도 읽는 있다.. 자세히는 아니지만. --선호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6장은 내가 맡은 부분이라서 책 읽으면서 할라 했는데 역시 안되겠다. 원서라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걸리넹 -_-; 또 소스 중심으로 후다닥 봐야겠다. ㅋ - [상협]
  • BeingALinuxer . . . . 8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1. 일단 전체 12명을 3개의 조(각조 4인)로 나눔. 이를 각각 1조, 2조, 3조라 함.
          2. 각 조는 2개의 작은 조로 나눔. 2인이 다시 하나의 작은 조를 이루어 같이 실습하 학습함. (SeeAlso PairProgramming)
          7. 4~6의 과정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 한 사이클을 3주에 끝내는것으로 가정. 스터디가 종료될 때까지 스터디를 반복
          - ls directory 하면 그 안에 있는 내용도 보여주는데.. ls pu* 하면. pu로 시작하는 파일하 pu로 시작하는 디렉토리 안의 내용을 보여주겠지. 글 linux, unix, bsd 계열의 OS에서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 요즘 잘 안되 있는 것 같아요 -_-;; 방학해서 그런가?? [한유선]
  • BlogLines . . . . 8 matches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CodeRace . . . . 8 matches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 프로그래밍을 하,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내 싶거나 혹은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의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 살아남은 팀 혹은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장원을 하 그 다음에 해당하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대회 진행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서 수정하는 코드를 끄집어 내서 분석하거나 해설하, 때로는 실험해보기도 하며 바둑 중계를 연상하는 진행을 할 것입니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8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만 COM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기반들과 함께 실용적인 기술이다. 예를 들자면 DirectX 3D의 레더링 SDK 는 COM에 기반하 있다. Microsoft 는 COM를 계속 개발할 계획도, 지원할 계획도 가지 있지 않다.
         RCW를 구현하 있는 .Net 하에서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서비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 CreativeClub . . . . 8 matches
          * 6개의 키워드를 보 각각에 대해서 혹은 조합하여 생각난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 만들 싶은 게임
          * 목소리 듣 사람 얼굴 그리기
          * 공모전 - 가능성은 희박. 할 사람이 없다 봄..
          * 개학 직후 광 예정(잠정)
          * 과제 도와준다 꼬신다.
          * 레
          * Trello, Wiki 등에 도서 리스트를 정리하, 지면으로도 출력하여, 외부인에게 알린다.
  • Downshifting . . . . 8 matches
         미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 권유한다.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 있는 것을 줄이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또 하나 유용한 충. 다운시프팅 같은 변화를 행동으로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 포기하지 말라! -- [Leonardong]
  • GarbageCollection . . . . 8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특정 주기를 가지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 함.)
         이거 말도 문제가 상당하다 하지만, 해석해야하는 관계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람.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8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 시간 단축되며 그리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 있다.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안에 감추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도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elpContents . . . . 8 matches
         모든 것을 익히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쓰면 편리할 기능들을 익히면 되겠죠.
          * ["페이지이름치기"] - 기존 페이지의 이름을 치는 법
          * ["페이지지우기"] - 기존 페이지를 지우는법, ["페이지이름치기"]와 다를바 없다.
          * ["로그인하기"] - RecentChanges 에 IP대신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그리 기타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받음.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쳐보세요.
          * HelpOnEditing - 페이지를 치기
  • HelpForDevelopers . . . . 8 matches
         모니위키는 완전한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http://kldp.net/projects/moniwiki 사이트에서 개발이 이루어지 있습니다.
         === 문제점 보 ===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 생각하셔도 보해 주시면 맙겠습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 HowToBlockEmpas . . . . 8 matches
         ZeroWiki 는 ZP 내부작업을 위한 위키입니다. 아무래도 외부로 노출되었을 경우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번과 같은 크래킹의 문제도 있을테요..)
         보통 검색 로봇들은 해당 페이지들의 링크들을 얻어서 그 페이지들을 검색하, 다시 또 링크를 얻어서 페이지를 검색하는 식으로 재귀적으로 페이지들을 검색한뒤, 내용들을 인덱스화 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1. zeropage 왼쪽 frame 의 ZeroWiki 부분에 로그인 루틴을 붙이, ZeroWiki 의 alias를 수정하자. (단, open password)
          * empas 에 등록 철회를 요청한다. 만약 거부할 경우에는 무단링크로 처리 가능하다 합니다. (거부당한 증거 필요) - 이에 대한 요청 방법 아시는 분?
          * 우리 모두 위키의 정신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 본다. delete 하지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검색서비스를 제공하 있는 곳에서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강제성은 없지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서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비슷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BR]]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8 matches
         2004년 자바 중간사 3번 문제로 출제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하, 구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기반 클래스에서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People클래스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수가 있다. 그리 People클래스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스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서 반대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수를 재정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Overriding과 Overloading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다. Overloading은 '너무 많이 싣다', '과적하다'라는 뜻으로 되어있, Overriding은 '무시하다', '짓밟다'라 해석된다. 사전적 의미를 기억해둔다면 두 개가 혼동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Knapsack . . . . 8 matches
         어느날, 커다란 주머니를 든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BR]]
         예를 들어 과일의 크기와 가격이 다음과 같다 합시다.[[BR]]
         여기서 주머니의 크기가 50이라 합시다. [[BR]]
         그리 그 때 버는 돈은 얼마인지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BR]]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 MFC/DynamicLinkLibrary . . . . 8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 남겨준다.
          프로그램이 먼저실행되데 DLL은 프로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서 메모리에 로드된다. 그때가 되서야 프로그램은 DLL로부터 함수의 어드레스를 얻 그것을 사용해서 함수를 호출한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 있다.
         DLL 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로세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만일 프로세스-global 한 메모리를 쓰 싶다면, 메모리 맵을 이용하거나 DLL 공유 영역을 선언하는 방법 등을 써야 한다.
  • MFC/Socket . . . . 8 matches
          * 소스 참.. -_- 너무 길다.
          *m_dataSocket << data; //데이터 주 받기 테스트
         == 참 소스 ==
          * 아래 소스는 소켓 테스트 용으로 간단하게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주 받는 프로그램
          * 다른 한쪽에서는 서버 접속을 선택 IP와, ID를 나와 있는 그대로 놔두(현재 컴퓨터라는 의미) OK 선택
          * 그러면 서버쪽에서 TEST 메시지를 받았다는것이 나오, 그것을 OK 누르면 클라이언트쪽에서 TEST2메시지를 받았다 나온다.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8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컴파일 해보자 하는 분들은 Project/Setting/General 항목에서 MFC DLL을 사용한다는 설정을 해야한다.
         하나의 단위로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안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하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하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excel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동일한 수치 데이터를 가지 서로다른 그래프, 그리 테이블의 형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 있다. 프레임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 NeoZeropageWeb . . . . 8 matches
         전체적인 구상에서 의견을 얻 싶네요.
         제로페이지의 루트를 트랙백 센터로 만들
         ZP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위키를 메인으로 옮기 다른 것들은 죽인다는 설정.
         뭐가 좋을까? ㅡㅡ? 쉽기는 3번이 가장 쉽... 재미있기에는 2번이 가장 재미있 독특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흠 누가 블로그를 만든다 했던거 같은데 --? [아잉블러그] 이건 어떻게 된건지... - [eternalbleu]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Omok . . . . 8 matches
          * 화면을 움직일때 쓴 방법은 방향키 말 그냥 영어 자판중 'I','J','L',','을 사용하여 움직이 찍을때는 'k' 를 사용했습니다.
          * 이러면 아스키 코드 사용하지 않도 짤 수 있습니다. 전 아스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서 그래픽 하는거 싫어서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 싶으면 짜시요. - 상협
          * 개인적으로 이걸 해봤는데.. 뭐 Visual 적인거 좋아하시면 이렇게 하시.. 그냥 오목의 알리즘만 생각하시면 굳이 그래픽을 사용안하셔도 좋을듯..^^
          * 그리 이거 할때 중복된 코드를 많이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하면 중복되는 소스를 줄이면서 짜보세요.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8 matches
          * 스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스트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그외 하드웨어적으로 장이 없으면 됨
          * 먼저 깔끔하게 만든 컴퓨터에서 스트 이미지를 뜬다. (이것은 본인도 해보지 않았는데 적당히 메뉴 선택해서 하면 될거 같음, 절차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추가 바람)
          * 그리 Start 버튼 -> peer to peer->slave : 이 과정이 피투피 서버를 만드는 과정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 시도도 안해보 하드 띄어서 복사하,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arametricPolymorphism . . . . 8 matches
         다름 아닌 다형성(Polymorphism)이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 자바5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 내용이 대부분 책에 있는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만 간추린 내용이라 생략된 부분이 존재하니
         읽어보 싶은 사람은 도서관에서 찾아서 읽어보면됨. (몇장안됨)
         SportCar, LuxuryCar는 Car를 상속받는 클래스 이므로 IS-A의 관계라 할 수 있다.
         그리 위와 같은 것으로 현재 다형성이라 하는 방식이 구현되어져 있다.
         무엇인 하니, 바로 리턴해야할 객체의 타입을 인수로 준다는 개념이다. ''(C++의 템플릿 같지?)''
  • PrimaryArithmetic/sun . . . . 8 matches
         위에서처럼, 그동안 더 큰수를 위에 놓 더하는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알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세계를 모델링하는게 편한것 같다.)
         풀이 방향을 정하 보니, 숫자를 하나씩 끝에서부터 떼어올 필요가 생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cpp testNoNumber}}}는 필요없는것 같다. 나중에 글을 쓰다보니, 같이 쓰게 됬는데 원래는 위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 테스트 통과후 아래쪽 테스트를 추가했다. 이번 작업과 별도로 '''코딩후에 뭔가하자'''는 결국 놓치는게 많다는걸 다시한번 증명하게 된다. :) ''see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NowOrNever NowOrNever]''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 느껴지,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8 matches
          * 루프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면서 테스트할 값을 일일히 입력해주 있다.
          * 하다보면 지겹다 해서 이 작업을 자동화해줄 발판을 다음 섹션에서 보여준다.
          * 그러면서 버그 있는 Binary Search를 보여주 있다.
          * 큰 프로그램에서는 툴에서 제공하는 디버깅을 쓰지만, 이렇게 작은 알리즘 같은 것에서는 print문 같은걸 쓰는게 편하다 한다.
          * c에서의 assert문을 사용하는 테크닉 같은 것을 보여주 있다.
          * 참서적 : Writing Solid Code
          * Debugging : 발판이랑 립된 프로그램이나, 임베디드된 곳에서는 하기가 힘들다. Column5에서 설명한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8 matches
          * 알리즘과 자료구조의 교체 : Sequential 한것을 Binary Tree로 교체함으로써 O(n*n)이 O(n*lg n)으로 줄었다.
          * 알리즘의 튜닝
          * 알리즘과 자료구조
          * 적은 양의 스피드업을 원한다면 가장 치기 쉬운 부분만을 치자.
          * 많은 양의 스피드업을 원한다면 다단계를 치자. 한군데를 침으로써 다른 부분도 칠것이 생긴다.
  • PyIde/Exploration . . . . 8 matches
         BoaConstructor 로 UI 작업하, 위험하겠지만 어차피 Spike 라 생각하 Test 없이 지속적으로 리팩토링을 해 나가면서 prototype 을 만들어나갔다. StepwiseRefinement로 진행하니까 코드가 짧은 시간에 읽기 쉽 빨리 진행되었다.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정하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약간만 Refactoring 해서 쓰면 될듯. Runner abstract class 추출하, TestResult 상속받은 클래스 만들,. Test Loading 은 TestLoader 그대로 쓰면 될것 같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8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주문한 셋트에 대한 궁합(?)을 보 이에 대한 대안을 전화로 알려줌.
          용산의 메인 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impleDelegation . . . . 8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Collection처럼 작동하지만 더 많은 기능을 가지 있는 객체를 만들 싶다. 상속받지 말, Collection을 지칭하도록 하자.(위임하도록 하자.)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ubVersion . . . . 8 matches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지셋입니다. CVS에서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하더라도 각각의 파일마다 리비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서는 파일별 리비전이 없 한번 커밋할 때마다 전체 변경 사항에 대해 리비전이 하나씩 증가합니다.
          * 디폴트인 버클리디비가 깨지는 때가 꽤 흔하, 그걸 복구하는 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 관련리 =
         윈도우즈에서 이용을 해보려 하는데..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군요..ㅠㅠ, 버전관리도구는.. VisualSourceSafe 말는 못쓰는건가... ㅠㅠ - [임인택]
          윈도우의 경우 TortoiseSVN 을 쓴다면 로컬저장소를 만들 개발 진행 가능. --[1002]
          - [CVS] 는 건너뛰 SubVersion 부터 써보려구요. - [임인택]
         [ZeroPageServer/SubVersion] 참하여 설정하면 됨. ssh 터널링이라서 ;; crypt 형태의 설정 파일을 아직 지원안하네 - [eternalbleu]
  • TheJavaMan/설치 . . . . 8 matches
         진작부터 정리해서 올리려 했는데
         내가 테스트좀 해보냐 조금(ㅡ.ㅡ) 느려졌다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최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알아서 쳐줘
         1. '''File->New->Project'''로 프로젝트 하나를 만든다. (단축키로 실행해도 되 도구모음에서 실행해도 되지만
         2. '''File->New->Class'''로 클래스 하나를 만든다. 자바는 C와는 다르게 클래스를 꼭 만들어야 한다. 그리
         클래스 이름은 첫번째 문자가 꼭 대문자여야 해. 그리 클래스 만드는 창에서 아랫부분에 있는
         나는 클래스이름을 Hello라 한거구
         이렇게 일단 올리 나중에 애플릿실행이랑 자바API보는법이랑 기타등등 추가로 설명할게
  • ThinkRon . . . . 8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 요리조리 궁리해보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UnityStudy . . . . 8 matches
          * 아 그리 집에서 찾아보니 Unity 4 부터는 리눅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네요.
          * Cube와 Sphere에다가 중력(Use Gravity)을 등록하, New Physics 설정을 작성하, Cube와 Sphere에 추가해서 Bounce 수치를 조절해서 통통 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우선은 간단한 작업부터~ ㅇㅅㅇ 그리 난이도 확? (...)
          * 직접 Object를 등록해서 모양 조절하, 중력 효과를 넣으면서 진짜 게임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네요.
         * 물리 시뮬레이터 : 게임 엔진의 상당수는 물리 법칙을 다루기 위해 탑재하 있다.
          - Camera의 포지션을 이동하, Point Light를 등록한 뒤, Cube에 빛을 쪼인다. 빛의 범위는 Range로 조정 가능하다.
          * 얘네들이 후기를 이상한 위치에다가 쓰 있다ㅋㅋㅋ - [김민재]
  • WinCVS . . . . 8 matches
          ''DeleteMe 맞는 이야기인가요? ["sun"]의 기억으로는 아닌것으로 알, 홈페이지의 설명에서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 [http://python.org] 2.3alpha1에서는 python을 찾을 수 없다 나오니 2.2를 받자
          1. 프로그램을 시작하 첫 화면을 보자. 무심코 지나쳤다면 Ctrl+F1 또는 Admin - Preference 를 보자.
          5. Command Dialog탭도 필요한것만 잘 읽어보 설정하자.
          1. 칠수 있는 공간에 나온 파일들은 ReadOnly가 걸려있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하다.
          2. 수정을 하 싶은 파일을 선택한 후 Trace - Edit Selection(툴바의 연필그림)을 선택하자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면서 추가해보싶다.
  • XpWeek/ToDo . . . . 8 matches
          [[HTML(<strike>)]] 객 - UserStory 작성[[HTML(</strike>)]]
          [[HTML(<strike>)]] 객 - UserStory 나누기[[HTML(</strike>)]]
          [[HTML(<strike>)]] 객 - UserStory 우선순위 매기기 [[HTML(</strike>)]]
          객 - AcceptanceTest 작성
          ==== 객 - UserStory 작성 ====
          ==== 객 - UserStory 나누기 ====
          ==== 객 - UserStory 우선순위 매기기 ====
          ==== 객 - AcceptanceTest 작성 ====
  • YetAnotherTextMenu . . . . 8 matches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유닉스의 철학을 배우자. 유닉스는 작 잘 만들어진 레 블럭들을 조립해서 멋진 성을 만들게 해준다. SoftwareTools라는 전의 교훈이다.
         표준 입, 출력으로 간단하게 입력 받 출력하게 하라. 입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출력일 수 있다 가정하, 출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입력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가정하라.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8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 이런 개념도 있었냐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여기에서 불변식이 참이라 가정할 수 있다
         //여기서 불변식이 참이라 확신할 수 있다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정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하나 3은 포함하지 않 2에서 끝난다. 이것을 [0,3)으로 표현하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지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8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조화(함수)와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하 있다.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서 정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 있으니 넘어가,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 이렇게 사용하, compare의 정의부는,
          * 4.3장부터는 여러 헤더파일과 소스파일로 분리해놓 있다.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max()라는 함수가 의심스럽다. 분명 msdn에도 algorithm헤더에 있다 했는데 컴파일하면 자꾸 정의되지 않은 이름이라 에러를 뱉어낸다. 이 함수의 정체는?
  • ZP의 나아갈 길 . . . . 8 matches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 나와야하는 통이 따를 것이라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Server/Log . . . . 8 matches
          ''일단 쉘에서 직접 실행해 보, {{{~cpp tail -f /etc/httpd/logs/error.log }}}를 해놓 웹으로 실험해 보길. 그리 cgi-handler 설정 확인해 볼 것. python이라면 cgitb를 써볼 것. --JuNe''
          * sshd 만 돌린다 해서 SSH 파일 교환 쉘은 사용할수 없는건가요? ssh_config 파일 수정해도 잘 안되던데... ["임인택"]
          * A: 하위 도메인을 가지기 위해서는 서버에 DNS(Domain Name Server)를 설치하 각 유저에게 DNS를 드리면 되지만, 그런 용도를 생각하 있지 않습니다. --["neocoin"]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 있나요?
  • ZeroWiki/Mobile . . . . 8 matches
          * => DB 스키마 구조를 이해하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스에 대한 분석도 필요
         개인적으로는 JSP로 해보 싶다는 생각을 가지 있지만 따로 공부를 해야 해서...
         모바일 환경에서 열람만 가능할 것인가? 편집도 가능하게 할 것인가? 편집을 할 경우 편집 도구라던가 [AJAX]라던가 어떻게 해야 하나 민이 있음
         [정모/2011.3.21]에서 일단 말해보, 반응 살펴보, 반응 그닥이면 개인프로젝트로 진행 - [강성현]
          * 올해 졸업하신 14기 [이승한] 선배님께서 모니위키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 계십니다.
          만약 그래도 별개의 프로젝트로 진행하 싶다면 [http://jquerymobile.com/ jQuery Mobile]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변형진]
  • [Lovely]boy^_^/Diary/7/15_21 . . . . 8 matches
          * 스터디 (며칠이나 갈까..--; 최대한 열심히 해야겠다.)
          * 아무리 생각해도 방학떄 너무 마니 찔러논거 같다. 이거 조금 하다 말.. 저거 조금 하다 말..--; 아아--;
          * 오늘은 하루종일 독서만 하 있다.--;
          * 책 읽 있다. 오늘 4장까지 봤다. 후반부는 코드는 안보 대충대충 넘어갔따
          * 태양계 모델링(이걸 어떻게 이쁜 코드로 바꿀지 민중)
  • django/Example . . . . 8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대하여 "너구리"사는 유효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html5/webSqlDatabase . . . . 8 matches
          * WebSqlDatabase는 보다 구조적이 체계화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대량으로 저장
          *SQLite를 기반으로 하 있다.
          * '''심지어 내부 디비가 sqlite 임에도 불구하.'''
         대안으로 떠오르 있다
          * 일반적인 DB 사용법과 비슷하다. 열, 수행하, 닫.
         = 참 =
  • 강소현 . . . . 8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거래처객 - 이런 상대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 있을 테니까요.
  • 강의실홍보 . . . . 8 matches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1학년의 경우 등학교의 버릇으로, 쉬는시간에 많은 수가 잠을 자서, 많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리 수업 중간에 홍보를 해서, 수업을 마치 나서 잃어버린다.
          * 마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 말하,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골콘다 . . . . 8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 있다;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8 matches
         서버에서도 메세지를 보낼 수 있, 클라이언트에서도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나서 server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세지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그리나서 client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세지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Pthread_join에 관한 것입니다. 서버쪽에서 쓰레드를 쓰면서 Join을 어디다가 놔야할지를 모르겠어서 한번 빼놓 해보니까 프로그램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우연의 산물 ㅠㅠ)
         하지만 join이 없으면 자원이 해제가 되지 않으니 메모리 누수가 생길 겁니다. 그래서 저는 join을 사용하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참페이지- http://www.google.co.kr/url?sa=t&source=web&cd=5&ved=0CEkQFjAE&url=http%3A%2F%2F211.221.225.175%2F~comsys%2FNP_PDF%2Fchapter9.pdf&ei=B1B6T-XQLsaNiAfp7ozmAg&usg=AFQjCNGSvHjDhJuPzKXNM753wAi0WINORQ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8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 난 다음에는 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 연구실을 찾아가,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덜덜덜 . . . . 8 matches
         제출은 널널하게 시험끝나 모임할때 까지로 하지요 ^^;
         for문 하나로도 짤수있다 하니까요 다양한 답이 나오길 기대해볼게요 ^^
         == 교재및 참자료 ==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 와주세요'''
         - 출석부는 선생님전용입니다 ㅋㅋ 엠에스엔 주소빼는 건들지 마욧!!! 교수님 출석부한번 건드려봐요 어떻게대나 ㅋ
         == 하싶은 말 ==
          위키는 누구나 수정 가능합니다. 틀린 정보는 치면 되겠죠~ :) - [톱아보다]
         ㅋㅋ삼각김밥 -> 덜덜덜... 우리 조 최~~ ^ㅇ^ - [정윤선]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8 matches
          * 정해진 예산 안에서 효율적인(시간은 짧 품질은 높은) 개발 능력 - 지원
          * 그 분의 비결은? - 프로젝트가 끝나 쉬는 기간 동안 단체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홀로 재개발
          1. 결론 : 과제를 할 때 한번으로 끝내지 말 실험 해보 학습 목표를 갖는 자세를..
          * 내가 평생 하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ex) 음악-연습시간 대 실력 비율 그래프
          * 지금 이순간 내가 필요한 정보를 다 취하 있는가?
          * 어떻게 print를 해야 친 것이 검증이 되는지 생각해라.
          *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는 아프지만 학습도 잘되,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8 matches
          3. C++ 를 보있는데 지금까지 했던 부분들을 피드백해보 반복해보기. 다음주까지.
          2. 피드백도 좋았, 10만개 예제에서 질문에 관한 부분, 과제마인드에 대한 부분.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3. 7월 한달간 한가한데 그동안 지금까지 보려 했다 못했던 것들을 한달동안 해볼 생각.
          1. 내가 알 있던 것과 새로 알게된 것이 많아서 좋았다.
          1. 혼자하지 말 같이할 사람을 구할 것.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8 matches
         그들은 전원이 5명 중 누군가 한 명에게서 돈을 빌리, 또 다른 한 명에게 돈을 빌려주 있으며, 같은 상대에게서 빌린 동시에 빌려준 경우는 없다 한다.
         2.각 집에는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이 살 있다.
         3.다섯 사람은 어떤 종류의 음료를 마시, 담배를 피며, 동물을 기르 있다.
         10.블렌드(Blend)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양이를 기르는 사람 옆 집에 산다.
  • 데블스캠프2012 . . . . 8 matches
          || 4 |||| UI프로그래밍 |||| [http://prezi.com/uit4ykp5bx8g/javascript/ JavaScript 편견깨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6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http://zeropage.org/seminar/62095 비트맵 가지 놀기] || 11 ||
          || 5 |||| UI프로그래밍 |||| JavaScript 편견깨기 ||||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묻지마 C#] |||| 비트맵 가지 놀기 || 12 ||
          || 9 |||| 페챠쿠챠 ||||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760 유지보수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앵그리버드 만들기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회 || 4 ||
         || 백트래킹을 이용한 알리즘 문제 해결 || [정진경](21기) ||
         || 비트맵가지 놀기 || [김희성](22기) ||
         || 회 및 정모 || [김태진](21기)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회 =
  • 똥배짱 . . . . 8 matches
         2 조금도 굽히지 아니하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지 말라 할 수도 있지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몬테카를로법 . . . . 8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구하자 하는 수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구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수]에 의거한 방법이기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유명한 도박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하였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정사각형 안에 한 꼭지점을 중심으로 사분원을 한개 그립니다. 이때 정사각형의 전체 넓이를 1이라 하면 원의 넓이는 ∏/4 가 되겠지요. 이제 컴퓨터로 난수를 발생하여 무작위로 정사각형 내부에 점을 찍습니다.
         그리 정사각형의 꼭지점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비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비인 ∏/4에 근접하리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수록 정밀해집니다.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 있습니다.
  • 빵페이지 . . . . 8 matches
          같이 하실 분 이름 추가하 들어오세요~
          [ToyProblems]를 같이 해보, 소스 정리, 의견 교환하는 자리를 갖음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하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민수
         오늘은 씨++ 숙제를 하... 스터디들도 빨리 해봐야 겠어요 ^^
         오호~ 정욱이다^^ 열심히 해보자!! - 일정
         어어~~빵페이지 내가 이름지어줬는데.ㅋㅋㅋ;;제로페이지도 하싶은걸..ㅋㅋ민수행님~화이팅!!^^-똥꾹(인국)
          *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칠수 있을까요??
          갑자기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서.. 다시 설치도 해보 그랬는데 해결책을 몰라서 ㅜㅜ -정욱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8 matches
         define PI 3.141592<< 코딩할때 PI라 쓰면 숫자로 인식함. define은 중간에 수정 불가.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printf는 출력하는 거 반대로 scanf는 입력값을 주는것? 이다..?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그리 printf 와 scanf 를 배웠
         %d 와 %f 도 배웠는데 d는 정수 f는 소수점표현할때 쓰는걸 알았습니다 -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8 matches
          3. int *p = 10; 과 int *p = a; 중 올바른 사용 예는? ( int a = 300; 이 미리 선언되어 있다 가정 )
          6. (1)번과 (2)번의 출력 값을 쓰, 컴파일 결과를 말하시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야? ㅜㅜ
         포인터曰 "물논. 그리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잇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지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8 matches
          * 부동 소숫점과 정 소숫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제대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 자만하지말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그 이유는 do-while문에선 변수안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행되나서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8 matches
         그에 따른 Linear System이 가지 있는 해 종류
         E.R.O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지를 소개하 , 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그리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문제 2. 본인의 이름, 주소, 그리 전화번호를 모니터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n을 사용)
          제 나이는 25살 이요.
          이라 적혀있는데
          라 되어있네요.
         제가 말하 싶은 주의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8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지... - [한종](13/04/02)
         ||한종|| o || o || o || o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지 말,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침을 한 뒤 붙여넣 저장할 것.
         == [한종] ==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8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들 보 후기 적으라 해놓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 그래서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8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1장 본문을 다 읽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장도 채 못 보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아, 여태 열심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건, 다 알리즘 구현하는데 쓰려 그랬던 거구나.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키보드 두드리는 게 아니구나. 생각을 잘 하 프로그래밍 해야겠구나.
         내가 산 책은 군대간 동기 녀석한테 빌려줬다. 하지만 어렵다 안 본댄다. 부대에 프로그래밍 하다 온 사람도 조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지다나.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8 matches
         == 제출 하싶은 작품 ==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 있는 프로젝트도 있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송치완 . . . . 8 matches
          * 그리 복학생이 되었다.
         == 앞으로 하 싶은 것 ==
          * 2014년에 하싶은것
          * 내가 진짜로 하 싶은게 뭔지를 찾싶다.
          * 군대에서 나태함과 안일함이 몸에 밴거같다. 치자
          * 이번학기도 장학금 받 싶다.
          * 님 물리하 C++ 공부좀 - [이민규]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8 matches
          * 잘 응용하면 재밌는 게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_^ ㅋㅋㅋ 포켓몬스터 같은거!! ㅋㅋ 생각보다 유익하 재밌었음 ^_^ - [김정혜]
          * 쉽게 RPG 게임 만들기 라 해서 RPG 쯔꾸르 깔 사용하는 법만 간단히 설명하는 건가 했는데 Ruby 얘기도 나오 해시 얘기도 나오 슈퍼 클래스 얘기도 나와서 놀람… - [김수경]
          * 예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대사를 만들면서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 어디서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신기했습니다. - [강소현]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저의 첫 세미나, 10 첫 세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스러울까.. 등등 많이 민을 했습니다. 학우분들이 재밌어 하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8 matches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주 자신을 복제 하 빠져나옴
          5. 각 조직에는 30명의 게임자가 들어갈 수 있 그 수를 넘어서면 건강상태도-1
          6. 바이러스가 조직내에 있는데 그 조직의 건강상태도가 0이 되면(죽으면) 바이러스는 하나만 남 죽음
         Upload:test_4.zip -- 정훈, 전에 휘동이랑 얘기했었던 스캔함수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하지는 않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장 하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임웍은 어설프지만 대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프레임 워크는 재동이형이 새로 구상한 것을 구현하려, 저는 게임 내용을 만드는 일로 바꿨습니다. -- 휘동
  • 안혁준 . . . . 8 matches
         최신의 내용을 보싶다면..
         = 최근 하 있는 것 =
          * ~~nhn 오픈 퍼블리싱 팀(이라쓰 오픈소스팀이라 말한다)에서 nForge 4.0개발 중.~~
          * 정줄놓서는 공부 & 일
         [말없이치기], [SignatureSurvey], [PNGFileFormat]
          * [http://blog.naver.com/qa22ahj/100051706791 군분투 키바꾸기 프로그램] <- 나름 유용했음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tachikoma 나만의 비서 프로그램 만들기](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손만 댄 수준.)
  • 알고리즘5주숙제 . . . . 8 matches
         랜덤마이즈 알리즘(몬테 카를로 알리즘)을 이용하여 원주율의 근사치를 구해보자
         || 김상섭 || [알리즘5주숙제/김상섭] || 엄청 ㅡㅜ ||
         || 하기웅 || [알리즘5주숙제/하기웅] || 수~ ||
         (x^2 / 4) + (y^2) = 1 ==> 좌표축에서 x축방향으로 -2~2이, y축방향으로 -1~1의 범위를 가진 타원의 넓이를 구해보자
         랜덤마이즈 알리즘이 왜 효울적인지를 생각해보자. 그리 오차를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알고리즘8주숙제 . . . . 8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 다음을 출력하시오.
         Inorder 순회를 통해 각 키값을 모두 출력하, 또한 각 키값의 탐색시간의 합계를 출력하시오.
         !! 주의 : 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 빠른 시간안에 최적에 가까운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임.
         || [알리즘8주숙제/test] ||
         || 문보창 || 상섭이형보다많이 || [알리즘8주숙제/문보창] ||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8 matches
         한데, 사람이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가? 용서라니 너무 거창하 오만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과 화해할 수 있을까?
         책을 읽 나서 며칠이 지나, 좋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 내가 즐겁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윤종하 . . . . 8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그러보니 물리엔진으로 ICBM 탄도계산 프로그램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겠군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알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ㄴ 원래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3 때 해사도 지원해봤더랬죠 ㅋㅋㅋ 요즘에 ADD홈페이지를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런 공모전이 있었군요. 한 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자발적으로 잘린거라 하죠 ㅋㅋㅋ 개헌내기라 한건 박정근이니까 정근이하 얘기해보세욬 - [윤종하]
  • 정모/2005.4.4 . . . . 8 matches
         공대차원에서의 학회 지원건 어떻게 진행되 있는지..
          * 이주 c [강희경], 담주 c [이승한], 다담주 중간사, 다다담주 리팩토링 [신재동]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미나와, 자신이 공부하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강의를 해주실수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공대차원학회 지원 보 //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가 그런 식의 사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11.11.23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 컹 기획단 수했다 주신건데 ZeroPager 전원이 가는건가요?
          * 수경이누나가 기획단만 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 하시, 각자 돈을 조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미 있을거라 하시더라구요. - [김태진]
          * [한종]학우의 '웹 커뮤니티가 오래 지속되려면'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서도 재미도 있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OMS 급하게 만들어간건데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종]
  • 정모/2011.8.1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서지혜]
          * 그러 보니 후기를 안 쓰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한달만에 가서 밥까지 먹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 정모/2012.1.6 . . . . 8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한종], [김태진], [김홍기], [이민규]
          * OOP & DP - 김수경, 한종, 김태진, 이민규
         == 2011년 회 ==
          * 코드 몇줄 가지 방명록이 만들어지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기 했습니다. 그리 김태진 학우 혼자 회장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한종]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1.19 . . . . 8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수], [권영기],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한종], [박상영], [권순의], [신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양아석]: 전역하처음온정모였네요.어색하기도했지만 그래도좋았네요.반갑습니다~
          * [한종]: 어떤 과자인지에 대해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음모다!!!!
          * 그러보니 어떤과자인지 언급이 없다니;; -[정종록]
          - 여기가 시끄러우니까 PC실에 조용히 하라 할수가 엄서.....
         10, 11월 회
          - 다음달(1월~)에 하싶은것 3가지
          - 기타 활동 관련해서 하싶은말
  • 정모/2012.2.17 . . . . 8 matches
          * 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행한 결과 정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음식물 및 음료를 반입금지합니다. (누가 그냥 놔두 가더라구요 ㅠㅠ)
          *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경우 본체에 손대지말 ZeroPage학회실, 혹은 PC실 건의게시판에 문의주세요.
          * 자신이 쓴 자리는 깨끗이 정리하, 컴퓨터를 종료하 갑시다.
          * 이승한 선배의 세미나와 총체적난.. 아니 송지원 학우가 일용할 양식을 들 옵니다(?).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2.8.1 . . . . 8 matches
          * 냉장
          * Spring - 하이버네이트로 심플위키 만들 있음, 하이버네이트는 사용하기에 난이도가 높은 것 같음.
          * UDK - 망함. RPG Maker로 바꿔서 진행하 있음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로그인 시스템 분석했, 희망도서를 신청하거나 신청취소를 할 수 있음.
          * 교수님 만나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스터디도 중간중간 빠지 정모도 늦...... Planning poker 좀 듣 싶었는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3.7.15 . . . . 8 matches
          * 행사에 참가하 싶은 분은 [김민재]랑 같이 가요.
          * 링크를 참해주세요. - [김민재]
          * 활동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하여, 활동 보 및 동아리 소개 기회가 주어집니다.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예정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정을 변경하자 합니다.
          * 책 읽어보, 책에 있는 내용대로 실제로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해서, 리펙토링을 해 보 수경선배님의 코드를 리펙토링을 할 계획. (논의)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8 matches
         [지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 옵시다.~
          * 적당한 장소를 확보하, 그에 대한 디자인을 생각하자.
         == 려사항들 ==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내가 만약 신입생 때 xxx 를 깨달았다면. 신입생의 궁금증을 풀어주 친밀감과 밀도를 유지하면서 여러사람을 포용하는 방식
          * 사람들 간 지식을 서로 전수해주는 문화. 보다 생산적이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결정 려 요소 :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8 matches
         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지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 검정 : 시의성으로 볼때 중요한가. 사회자의 경우 그렇지 않아 본다
         하양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 이것 또한 5명과 연관이 있다 본다.
         파랑 : 사람 수는 변하기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 본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하려면.. 퍼센트로 표현해보자.
         파랑 : 새내기를 50%로 보 앞에서의 새내기를 20-30으로 봤을때, 비율로 보면 다음과 같겠다.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신청하 가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
         노랑 : 현 재학생중에는 경험있는 사람이 없다. '재동'은 세미나 경험도 많, 시간관리 등 문제에 대해서 잘 해결해나갈 것이다.
         그리, 무엇이건 다 시도해보라. 전부다 플러스 요소로 작용한다.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8 matches
          * 류상민 선배의 방법 : 도서관에서 0 ~ 9 책장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에나 들어가서 좀 읽다가 마음에 들면 계속 읽 안들면 그만 읽 다른 책장 가서 읽는 식.
          * 서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 포토리딩 : 책을 한번에 다 읽는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 듬성 듬성 여러번 읽는것도 좋다.
          * 김창준 선배 : 책을 빨간색 태그(다음에 꼭 볼책), 파란색 태그(시간나면 볼책), 노란색 태그(나중에 안볼책)를 붙여서 책장에 놓, 나중에 그 태그를 보면서 다시 읽을 책을 선택
          * 회화책 사서 발음 듣 따라한다.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 채팅원리 . . . . 8 matches
         UserListControl : 사용자의 접속을 관리한다. 채팅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원하는 ID를 기존의 사용자들과 비교하여, 없으면 채팅 접속을 허락하, 있으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Broadcast : 클라이언트끼리 주받는 대화 내용을 전달하는 클래스이다.
         클라이언트쪽에는 4개의 Thread가 있다. JFrame을 사용한 클래스가 2개 있는데, 하나는 Login때 ID사용 허가를 확인한는 프레임이, 다른 하나는 채팅의 기본 프레임이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하자 하는 ID를 비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클라이언트가 시작되면 Login을 위한 ID 체크를 한다.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사용자 ID Vector에 사용하
         하는 ID와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하,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채팅을 종료할 때는 채팅 윈도우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종료 이벤트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는 채팅 종료를 확인하는 옵션 패널을 보여준 후, 서버쪽에 채팅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때 보내는 내용은, 자신이 사용하 있는 ID를 제거, 자신의 주소를 제거, 사용자 1명의 감소등이다.
  • 캠이랑놀자 . . . . 8 matches
          - 캠을 가지 놀기!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 알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참여자들이 라이브러리 생을 덜하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해보하는데 더 촛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 최근에 나오는 다양하 재미있는 기술들에 대한 관찰 & 실제 구현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8 matches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쳐 봅시다. ||
         || 랜덤워크 || [정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쳐봅시다. 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정하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8 matches
         그냥 파일로 출력할까 하다가, 어떻게든 반복을 피해보자 버퍼를 넣었더니 더 복잡해졌다.
         1. 먼저 헤더 파일에 .h를 붙여 주시요.
         3. 또한 register int i 이건 맨처음 한번만 선언해주시 나머지 i에서는 그냥 i만 써주셔야 할듯 해요. 반복 선언은 좀 무리일듯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남도연]
         register int i를 여러번 쓴 것은 메모리 낭비를 적게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리도 아니 레지스터 메모리를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까지 잡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그리 제가 사용한 컴파일러(비주얼 .NET) 은 저에게 말하면 미소녀는 무료, 일반인은 밥 한끼, 미소년은 무한끼에 FTP나 HTTP로 제공해드리 있습니다.^^
         참로 올려진 소스들은 모두 정상적인 작동 테스트를 거친 뒤였습니다.^^ - [조현태]
  • 2006동계MT/사진1 . . . . 7 matches
         토끼머리띠 산다 아침부터 말하 난중에 ㅋㅋ
         나와서 잠깐 끼 사진 찍.ㅋ
         저랑 후발대 빼^^
         너무 웃겨서 사진도 흔들리, 모두 웃있는 표정 ㅋㅋ
  • 2010Python . . . . 7 matches
          * 각자 원하는 매체로 공부해 온 뒤 5분 정도씩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 서로 토론.
          * Python에서는 a = 3이라 했을 때 a라는 객체에 3이라는 값을 담는다기보다 3이라는 객체를 a라는 이름이 가리킨다 보는 것이 더 적당하다.
          * [윤종하]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리즘을 수정하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하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참자료
  • 3DGraphicsFoundation . . . . 7 matches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맙다는 말을 남기 싶습니다.ㅡ.ㅜ
         = 참 =
         = 하 싶은 말 =
          DeleteMe)흠.. 나두 같이 하 픈데.. 시간이 안맞네(알바때문에..) 쩝.. 3D 쬐끔하다 말 하다말해서 아는게 없다는.. ^^;;
  • 3D업종 . . . . 7 matches
         공부해와서 추첨해서 세미나 하는 식. 그리 매주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 2006.5.18 || 토론 및 Study || 3단원까지 읽 코딩해 보기. ||
          * 5.18~7~13일까지에 공백은 기말사로 인해서 잠시 스터디를 멈춘 상태이 7월13일 부터 다시 시작.
         = 참 =
         여기서 glut 라이브러리를 받,
         vc6이나 2003을 쓸 경우, 비슷한 경로에 glut를 복사하, 프로젝트를 만들때 win32 console로 해서 링커 옵션에 opengl32.lib glu32.lib glut32.lib 파일을 추가합니다.'''
  • 3N+1Problem . . . . 7 matches
         CS에서 등장하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대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이라 분류할만한 것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하군요; )
         다음과 같은 알리즘이 있다
         만약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알리즘은 간단해 보이지만 n의 값이 1로 되어 알리즘이 종료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대해서도 n의 값이 1이 된다 증명되었다.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되는 값의 수 n(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는 22 16이다. 이를 n에 대한 cycle-length 라 한다.
         실행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알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7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DC 핸들을 얻 해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WM_PAINT 메시지 처리 도중 BeginPaint와 EndPaint 호출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 다음과 같이 EndPaint를 호출하여 끝난다.
         WndProc은 BeginPaint를 호출하 난 후 GetClientRect를 호출한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7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문자열의 제일 끝 부분에 wParam값을 써 넣 바로 뒤쪽의 0을 써 넣어 문자열 끝을 표시한다. 키 입력이 있을 때마다 이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str 문자 배열에는 입력된 키 값이 차곡 차곡 쌓여갈 것이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키보드에서 A키를 눌렀다 뗐다 해 보자. 이 때 발생하는 메시지는 순서대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세가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지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메시지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지는 어디서 발생할까? 이 메시지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하는 메시지이며 메시지 루프에서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지 루프를 다시 보자.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 AntOnAChessboard . . . . 7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주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우 커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7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리즘을 좀 더 빠르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우에는 지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Athena . . . . 7 matches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입니다. 지혜롭게 프로그래밍을 하자 만든 이름입니다...^^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신 아테나에 대한 정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 한거랍니다. ;; --["neocoin"]
          * 입력 다이얼로그2 만들 연결하기 (20분) -재동
          * 입력 다이얼로그2 버그 치기 (1시간) - 재동
          * 입력 다이얼로그2 버그 치기 (20분) - 재동
          * Edge 디텍션 메뉴빼 나머지 다했음(1시간30분) - 명훈
          * 1. BMP 파일 읽 저장
  • BoaConstructor . . . . 7 matches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신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 따라하다보면 대강 이해갈것이다.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지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 툴로만 다루, 코드상에서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와는 interface 로만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지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1. GUI Control 을 배열해두
          2. 그에 따른 코드들을 만들
          5. 정식 버전은 TDD 로 다시 DoItAgainToLearn. WingIDE + VIM 사용. (BRM 을 VIM 에 붙여놓다보니. 그리 WingIDE 의 경우 Python IDE 중 Intelli Sense 기능이 가장 잘 구현되어있다.)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 중간에 CRC 해가면서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BusSimulation/상협 . . . . 7 matches
         void Bus::IncreaseMinute(int t) //중요한 부분.. 시간이 증가하는 이벤트는 다른 데이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 또다른
          m_Minute+=t; // 시간이 증가 할것이
          //총 간거리가 55km이 총 노선거리가 50km면 결국 5km간것임.변위
          //라 생각해도 됨.
         /* 다음 정거장에서 총 승객의 3/1 이 내린다 가정함*/
         { //발생시키는 발단이 되는 이벤트라 생각할수 있다. 시간이 멈추면 어떤 이벤트도
          //했다 볼 수 있음
  • CNight2011/김태진 . . . . 7 matches
         int *a;라 했다가 printf("%d",a);라 했을때는 a의 주소값이 출력된다는거도 다시 배웠구요.
         (ptr[])[]이라 생각해야 하는 것을 배웠어요.
         라 했을때, struct student 김태진; 대신에 STUDENT 김태진; 이라 별명화? 할 수 있다는거도 알게 되었어요.
         순의형과 종하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주셨(왜 배열말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느냐! 배열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하거나 삽입하기 너무 어려워지기때문!) 지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 CPPStudy_2005_1/질문 . . . . 7 matches
          * VS6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namespace 가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기도하, 하여간 namespace 문제입니다.
          소스를 그대로 쓰 싶다면 ZP서버에서 gcc로 돌리면 됩니다. 서버가 성능이 별로인 관계로 비추합니다.
          그렇지 않 VS6에서 하 싶다면
          ''1학년들이 가지 배우는 Dev-CPP가 gcc 기반이라는 군요. 이걸로 돌려도 될 듯 하네요. 참하셈'' - [eternalbleu]
          * 찹로 g++은 gcc에 c++관련 라이브러리를 자동으로 링킹해주는 역할을합니다.
  • CVS . . . . 7 matches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툴. 오픈소스계열에서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서 많이 이용된다. 활발하게 이용되 있는 곳에 대해서는 http://sourceforge.net 에서 많이 볼수 있다.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하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ZeroPage의 CVS 계정을 원하는 회원은 서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왼쪽 메뉴 참
          * 참: from- http://www.loria.fr/~molli/fom-serve/cache/352.html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관련리 ==
  • ChainsawMassacre . . . . 7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 있다.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수며 0보다 크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7 matches
          * 맥락 안에서의 목표: 구매자는 우리 회사에 직접 구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하 청구서를 받아볼 것을 예상한다.
          * 성공적인 종료조건: 구매자는 물건을 받 우리는 물건 값을 받는다.
          * 주행위자: 구매자, 객을 대신해서 행동하는 모든 대리인(또는 컴퓨터)
          5.회사는 주문서를 만들, 물건을 구매자에게 보낸다.
          3a.구매자가 주문한 물건 가운데 재가 없는 물건이 있다: 주문을 재조정한다.
          * 상위 유스케이스: 객 관계를 관리한다. (유스케이스 2)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7 matches
         Homogeneous Coordination 에 대해 쓰 왜 Computer Graphics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는지 쓰시오
         A,B,C 좌표가 있다. 이에 대해 점 (__,__) 를 기준으로 45도 방향 시계방향으로 Rotation을 하려 한다.
         Anti Aliasing : 배경의 명도가 90이 칠해진 부분은 0 이 된다. Sub Pixel 은 9 일때 각 부분에 대한 명도값을 구하시오
         Clipping 알리즘중 Liang-Barsky 를 설명하시 Cohen-Sutherland 알리즘보다 성능이 뛰어난 이유에 대해 쓰시오.
         3D Graphic Pipeline 을 그리 각 부분의 transformation 에 대해 설명하시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7 matches
          * Ο(f(n)) : f(n)의 최차식 이하의 모든 식들을 포함하는 집합
          * Ω(f(n)) : f(n)의 최차식 이상의 모든 식들을 포함하는 집합
          * θ(f(n)) : 계수를 무시하, 최항이 정확하게 f(n)이 되는 함수들의 집합
          - g(n)과 f(n)의 최차는 같다.
         김성권 교수님 - 알리즘 노트에서 정리 --이선우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하면 O(log2n)이 된다! 등학교 때 배운 바에 의하면 n>log2n 이라는 전설이..--;(log뒤의 숫자 2는 밑입니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7 matches
         자기가 짠 프로그램으로 돌려보 누수 여부를 판단하기에 좋을 것이다.
          //DCRT의 오버헤드가 상당하기 때문에 기본옵션이 꺼져있다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옵션을 활성화 하는 작업이 필요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 _CRT_WARN || 경 메시지 예)memory leak ||
          ''crtdbg.h는 ASSERT, ASSERTE라는 메크로 함수를 생성한다. 둘의 차이점은 ASSERTE는 assertion 표현을 보, 다른 것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DCRT를 켜 끄는 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행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DocumentObjectModel . . . . 7 matches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 바깥리 =
         요즘 XML에 대해서 보 있는데... 하도 DOM, DOM하길래.. ㅡ.ㅡ 먼가했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개념은 아니네요. - [eternalbleu]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 EffectiveSTL . . . . 7 matches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More Difficult C++ 은 내가 ["MoreEffectiveC++"] 를 그렇게 부른거 같은데, EffectiveSTL 은 번역이 잘되었다는, 한서가 있으니 그것도 참하는게 좋을 것 같다. --["상민"]
          * Scott Meyers's Trilogy 라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우에는 일단 CVS에 대한 정리를 끝내 한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서 기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정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서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서 한서에대한 걱정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 잠시 중단합니다. 점점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게 많이 나오네요.--; 다른 부분은 좀더 공부하 봐야겠습니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7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 다른 직업을 구하려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 하는데..
          * 내용 : 호머가 직장을 잃 리사가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주는, 그리도 가족들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7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 싶었다. 그리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아니 무슨 그런 황송한 말씀을, 다 재미있자 하는 일인데 --NeoCoin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FoundationOfUNIX . . . . 7 matches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지는 않,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ls -al : 자세하 감추어진거까지
          * :q! - 저장하는지 묻지 않 무시하 끝내기(강제종료)
          * :wq - 저장하 끝내기
          * 쉘 스크립트 짜기 [http://kldp.org/KoreanDoc/Shell_Programming-KLDP kldp 쉘 프로그래밍 참 강좌]
          * 마지막 과제로 쉘 스크립트 언어로 쓰레기통 만들기 (려중.. 안할지도 모름.)
  • FullSearchMacro . . . . 7 matches
         ()가 붙 안 붙에 따라 기능이 다름.
          * 붙으면, (rc15 이상에서) 인자가 없을 땐 현재 페이지 제목으로 찾, 인자가 있으면 그에 따라 찾는다.
          FullSearch는 낱말 찾기 기능에 중점을 두게 , [노스모크]의 확장은 [모인모인]의 PageList를 확장했습니다. --WkPark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주로 gybe로 시작하지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안 들어가지는 페이지도 많거든요. -_-a --[kz]
          요즘은 모니위키에 신경을 못 쓰 있습니다. ^^;; --WkPark
  • HelpOnPageCreation . . . . 7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하세요.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InWonderland . . . . 7 matches
         || Work || 비 || 체크 ||
         클라이언트에서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이후에 남은 결과 포인트도 보여줘야 하지 않어? 그리 로그 아웃도 필요하잖어.--철민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조회"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주면 되겠지. 그리 로그아웃도 서비스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객 등록에 "주소, 전화 번호" 입력창 추가
         철민아 작업은 {{{~cpp EC_AliceCardHome001.zip}}} 이걸로 하 월요일 저녁 5시까지 해줘. 난 함수 내부 채우 프리젠테이션 만들 있으마. --재동
  • JAVAStudy_2002 . . . . 7 matches
         *일주에 한번씩 모임을 갖 모임에 나온 숙제를 꼬박꼬박 해온다. [[BR]]
          *1:1채팅 프로그램을 가지 예제를 완전 분석한다.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 있습니다.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 보여주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그리 간단한 ID입력창도 만들어 보았습니다.[[BR]]
  • JTDStudy . . . . 7 matches
         = 해주 싶은 말 =
          * 오~ 한명 있구나;; 난 없는줄 알^^;; 곧 날짜 잡 시작합시다~! - [상욱]
          * 06학번 이원희 입니다. JTD스터디에 참여하 싶습니다.^^(완전 초짜인데요... 참여해도 될지...;;) -원희-
          * 부담 가지지 말 해^^;; 어짜피 처음에는 초보수준으로 나갈테니깐... - [상욱]
          * ㅎㅎ 쳤어요 성 포함해서~!!ㅎ
          * 첫날 이거 한다 했었는데 정모때 못가서... 암튼 참가했슴다!! - 지훈
  • JUnit . . . . 7 matches
         참로 저는 다음과 같이 배치화일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주로 ViImproved 에서 Java 코딩을 하는 관계로)
         그리 배치화일 디렉토리에 path 를 걸어놓 있죠. 요새는 JUnit 이 포함되어있는 IDE (["Eclipse"], ["IntelliJ"] 등등)도 많아서 이럴 필요도 없겠지만요. ^^ --석천
          console mode 로 표현하 싶다면 textui runner 를 이용하시기를.. --["1002"]
          textmode 로 쓰는데...흠..;;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T_T. 제가 여쭤보려했던건 보통 textui 로 실행하면
          }}}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이게 아니.. 저~ 위에 있는것처럼.. (생각해보면, 별로 중요한거도 아닌데 매달리네요..-_-) - 임인택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7 matches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 끝이다.' 라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 mode string 이 늘어나,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 LinearAlgebraClass . . . . 7 matches
         === 참 자료 ===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 학기가 끝나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 이런 걸 보라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MFCStudy_2002_1 . . . . 7 matches
         || 날짜 || 일정 || 비 ||
         그리 중간 중간에..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 싶은데...전달인자로 뭘 받아야하는지도 잘모르겠..^^a[[BR]]
         정훈: 2002.8.16 아아악!!! 졸려워 죽음을 무릅쓰!! 오늘 스터디 모임이라구!! 아침 10시에 나왔는데..아무도 없다..[[BR]]
         재민이는 전화도 안받..ㅜㅜ 아아악!!!!!!!
          ''미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 미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구먼..-.-''--창섭
  • Monocycle . . . . 7 matches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정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서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서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 이동하면 바퀴가 정확하게 72' 회전하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하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 도착할 수 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해보자.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 출력한다.
  • NIC . . . . 7 matches
         ["zennith"]가 사용하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그리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하 있다.
  • NSIS/Reference . . . . 7 matches
         InstType 하나당 여러개의 Section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Section 에 대해 활성/비활성화 함으로서 설치될 모듈들을 를 수 있다.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함수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 Exec || command ||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 계속 다음진행을 한다. $OUTDIR 은 작업디렉토리로 이용된다. ex) Exec '"$INSTDIR\command.exe" parameters'||
         || ExecWait || command [user_var(exit code)] ||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시키, 종료될 때까지 기다린다. ||
          * WriteUninstaller - uninstller 화일이름 설정. 보통 uninstall.exe 라 써주면 됨. 단, 레지스트리에 등록시키는 화일과 같아야 한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7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 설명되어 있지만, 그 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7 matches
         1, 2번 끔찍하게 어려웠다. 중간사 스타일로 공부했던 모두를 낚았던-_-;
         그 외에.. raid문제. 01학번 김모군이 "이거 내면 짐승이다"라 했는 정말로 나왔음-_-; 그 말에 덧붙여 01학번 강모군이 "모니터 내면 짐승이다"라 했는데 역시 나왔음. 말이 씨가 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민하는 M모군에게 P모군이 슬쩍 그래도 보는게 좋겠지 했는데 나와버렸음. ㅋㅋㅋ (M모군 열심히 외우 갔다 함. ㅋㅋㅋ)
         7. Threshing 이 일어나는 원인과 시스템이 Threshing을 어떻게 발견하 처리하는지 쓰시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7 matches
         || ISBN 을 이용한 Linker 작성 (려 : ISBN 이 DB 에 저장되는 것이 좋겠다 생각) ||
          * 책 정보를 보, 서평을 작성하면서 점수를 줄 수 있다. (heavy view), 책에 대해 서평을 작성하지 않도 점수만 줄 수도 있다. (light view)
         || UI 작성 + Controller Service 등록 (려 : 서평은 일반 방명록 스타일. 페이지 구분은 일단 없음) ||
         || Data set 2 - 도서관 검색 알리즘에 근거한 값들 || ○ ||
         || 알리즘 수정; || ○ ||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7 matches
         려해야 할 것 : 현재 만들어진 Logic Object 들 : Database 의 연동.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구현, 적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대해서 더 간단한 방법을 추구하려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 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지 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조심.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 제대로 안다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1. 13개월 프로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스 라인수로 세는건 무리가 있긴 하지만. Servlet 프로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로젝트로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 XP 가 잘 적용된 프로젝트이라면 적은라인수로 많은 일을 하겠지만.
  • RegressionTesting . . . . 7 matches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 반복적이,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ReverseAndAdd . . . . 7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 그 회문을 찾기까지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구해야 하는 정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N개의 각 정수에 대해 회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하,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 스러피에서 슬럼프에 빠졌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할께요~ - [이승한]
  • Ruby/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http://www.yes24.com/24/Goods/2314079?Acode=101 프로그래밍 루비]의 목차를 참하여 진행
          * 배열을 묶 풀기가 편리하다.
          * [김수경] - 셋 다 책이 있,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강성현] - 짧 더 이해가 잘 되어 좋았다.
          * 다음 스터디에서 하싶은 것
          * .times 는 0부터 시작하는 카운터를 내장하 있으며 이를 변수로 부를 수 있다
          * 루비는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장 참)
  • STL . . . . 7 matches
          * [http://oopsla.snu.ac.kr/~sjjung/stl/booktoc1.htm stl 첫배우기] - 바깥
          * ["STL/참사이트"]
         ==== 바깥리 ====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로 만들기, 쉬운말, 쉬운 예제로 치기)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7 matches
         문제는, 1000000000 의 경우에 대해서 답이 나오는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민,
         어제에 이어서 민하던 중,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 결국은 f(k) 를 위한 table 생성에서 메모리를 많이 쓴다는 점이 문제.
         풀 나니, 그래도 역시 1000000000 에 대해서는 굉장히 느림. 느릴 부분을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부분이
         binary search 로 바꾸 나서도 역시 오래걸림. 다른 검색법에 대해서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함수 호출을 할때를 생각.
          * 지속적으로 퍼포먼스 튜닝을 위해 다른 알리즘으로 접근을 해본 점이 좋았음.
          * 하지만, 수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임. 그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알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 다시금 '이 문제에서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서 민하게 됨. 비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SharedSourceProgram . . . . 7 matches
         국내에서 MVP가 되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 있다.
         공대차원 학회 지원 프로그램의 한가지 방법으로 Shared Source Program 이 준비되 있다 한다.
         돈을내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 실제로 진행을 할 예정인가보다.
  • SnakeBite/창섭 . . . . 7 matches
          * 리눅스 기본겜에 있길래 만들어 보 싶어서. ^^;;
          * 시작 -- 2.14 설끝나.
          * 유보중.. 그리 복잡한 건 아닌 것 같은데..끝도 못내.. 참 착찹하군요..-.-;
          * 2.21 까지: 키입력 받 움직임. 그러나 스스로 안 움직이 바깥에 나가면 에러날뿐더러 자취가 안 없어짐. 먹이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먹이도 다시 안 생김. -_-
          * 타이머를 잘 몰라서 인수랑 선호 문서 좀 봐야죠. 케케... OnTimer, SetTimer 로 하 있긴 합니다만..-.-
         DeleteMe) 둘다 아니,,,, 그저 참견^^;; by 봉환[[BR]]
  • SoJu . . . . 7 matches
         억지로 시키진 않으니 하 싶으신 분만 나와주세요.
          === 참 교재 ===
          자세히 나와있으니 책보 모르겠으면 참하세욧
          Dev 사용법은 바로 위에 있습니다. 꼭 다운받 해보세욧!
          5~6장을 하 구구단을 할 계획입니다.
         == 하싶은 말 ==
  • StepwiseRefinement . . . . 7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 여기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 있습니까? 이 글을 읽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uperMarket/인수 . . . . 7 matches
         // 대강의 예외처리도 된거 같.. 칠거 있음 말해주길
         // DeleteMe 헉 이 미완의 컬러링 비밀 기능을 .. 어떻게 알..
         // 아래로 이어지는 if/else-if는 코드 중복이라 봅니다. 이걸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Command Pattern? Polymorphism? 혹은 그냥 Table Lookup? --JuNe
         // 어떻게 하면 if/else if 중복을 없앨수 있을까 민하다가 폴리모피즘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근데 이거 폴리모피즘이 맞나?--;)
         // 해당하는 클래스를 동적 할당해주면서 넣었습니다. 소멸자에서는 해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나름대로 상당히 민을 했지만..--;
         // 그래서 나름대로 쳐본 것
  • ToeicStudy . . . . 7 matches
         토익 스터디는 학과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수인 영어 학습의 효율을 높히자 만들었습니다.
         ||준영 (06)||
         숭실대 스터디룸 빌리는 방안도 참
          *;;; 대충 쓰긴 썻는데 칠사람 있으면 치세요 ㅋㅋ 시험기간이 다가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책 두권은 꼭 다 마치자. -원희
  • TriDiagonal/1002 . . . . 7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 생각하는중.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 대입을 해보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하다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UnitTest . . . . 7 matches
         ExtremeProgramming 에서는 TestFirstProgramming 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해당 기능에 대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먼저 만들, 실제 프로그래밍을 한다.
         TestFirstProgramming 을 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결과도 체크하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UnitTest 는 두가지 테스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하 있다. (Gray Box Testing)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WikiStyle . . . . 7 matches
         위키위키에 좋은문체에 대해 생각하 제로위키(ZeroWiki)에 적용했으면 합니다.
          * 사실/조언으로 만들기 어려운 개인적 경험에 대해 쓸 때에는 일인칭을 사용하 끝에 필명을 붙인다.
          * 페이지에 글을 쓴 시간 순으로 글을 배열하지 말 "읽기 좋은 순서"로 배열한다.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 적용하자.
          * 우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 수정하 삭제하 ["문서구조조정"]을 하자.
  • XMLStudy_2002/Resource . . . . 7 matches
          *XML은 계속 변화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 XML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구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XML 파서는 XML 문서가 XML1.0 스펙에 맞게 작성되어 있는지 XML문서를 검증하 XML문서를 트리형태로 구성해준다.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와 XSL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하 있는 XML 파서와 XSL 프로세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기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하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지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하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 XpWeek/20041224 . . . . 7 matches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 GUI 기능을 추가하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 싶다. -- 재선
          [테스트주도개발]이 도착해서 읽 따라해보 있어. 다 읽 나서 다시 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다듬을 수 있을 것 같아. --[Leonardong]
  • Z&D토론/학회현황 . . . . 7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DeleteMe) 당연 위 사람들중에서 현재 활동하 있는 사람과 관심있는 사람을 정리해서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즉 명단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 김수영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7 matches
          * 전공 도서를 읽 리뷰를 작성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전공 도서를 읽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유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ZeroPage 활동에 참여하 스스로 작성한 피드백도 가능하
          * 하싶은 것이 있을 때 ZeroPage에서 할 수 있어야 한다.
          * 열린 학회로 가되 소속감을 취시킬 대안을 마련
          * Special 해지 싶은 사람을 어떻게 지원할까?(SeeAlso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Lovely]boy^_^/Diary/2-2-10 . . . . 7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 글구 혜선이가 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mposedMethod"] 읽 요약.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컴퓨터 전 스터디 5시 7,8장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7 matches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 젤 첨 배운다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django/ModifyingObject . . . . 7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기존에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 있다.
  • eclipse디버깅 . . . . 7 matches
         프로그램을 한 단계 진행하되, 메쏘드 호출부라면 실행 포인트를 메쏘드 안으로 옮긴다. 호출하는 메쏘드의 내부 동작을 확인하 싶을때 사용한다.
         메쏘드 호출부라도 메쏘드 안으로 들어가지 않 현재 코드에서 한 단계씩 진행한다. 호출하는 메쏘드 내부 동작에는 관심이 없 현재 코드 블럭에 관심을 집중하 싶을 때 사용한다.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택한 스택 프레임의 첫 행으로 실행 포인트를 옮긴다. 특정 메쏘드를 실행하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하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태진, 한종
          * 비 : 스터디로 보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강하게 주어 각자 진행 할 생각.
          * iPhone 프로그래밍 페이지를 만들었으나, i Phone이라 되어 기분이 나쁨.
          * 으잌ㅋㅋㅋㅋㅋ -[한종]
          * 한종이는 책에 있는걸 그대로 해보는 것으로 감을 잡 있음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충돌중.
          * 좀 더 생각해보 있는 중이나, 그래도 각자 공부는 계속하면서 뭔가 감을 조금씩은 잡아가는 듯함.
  • sibichi . . . . 7 matches
          * 사놓 안읽 있는 책들 다 읽기
         == 해보 싶은 것 ==
          * 당장 c++ 이 급하지만 [objectiveC]라는것도 좀 배워보 싶음 -> 이젠 멘토링때문에라도 배워야함
         == 하싶은 말 ==
          * 하 싶은건 많으니 일단은 뭐...패스
          * 해야할 일 추가하 감ㅋㅋㅋㅋ - [김수경]
  • snowflower/Arkanoid . . . . 7 matches
         Object Programming의 일환으로 Arkanoid(벽돌깨기)를 제작하 있습니다ㅏ.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손을 대었다. 예전에 해봤다 방심하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번에야 말로 완벽하게 하자 했는데, 100점은 아니지만 85점의 결과는 나왔다.
         그리 바에 충돌하였을때 바의 속도에 따라 공의 방향이 변하는 것. [[BR]]
         내일도 놀지말 파이팅!
         문득...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 페이지에 가 보았다. 내가 알 있는 것과는 다른 것들. 객체지향, STL... 그렇게.. 왠지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BR]]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7 matches
         분이다. Csrss는 Client/Server Run-time SubSystem의 약자로 항상 돌 있어야 하는
         만들어 내 이 프로세스는 Msgina.dll과 같은 인증 패키지를 이용함으로써 수행된
         다. 인증이 성공하면 Lsass는 해당 사용자의 Access Token을 생성하 이를 이용해 초
         되며 Winlogon 및 Win32 (Csrss.exe) 프로세스를 구동하 시스템 변수를 설정하는 등
         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엔 시스템이 종료하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시스템을 반
         확인하려면 윈2000 CD에 있는 Tlist.exe를 이용하면 되 구문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각각의 프로세서(CPU)에서 돌 있는 단일 쓰레드로서 시스템이 다른 쓰레드들을 프로
  • 가위바위보/성재 . . . . 7 matches
         {{{~cpp 에헤헤~ 소감이라 할만한건 없지만..
         시간가는줄도 모르 했어요... 기쁘네요!}}}
          cout << "이선호의 이긴 수는 " << win <<"번이," <<endl
          <<"진 횟수는 "<< lose <<"번이,"<< endl
          cout << "\n\n"<<"강인수의 이긴 수는 " << lose <<"번이," <<endl
          <<"진 횟수는 "<< win <<"번이,"<< endl
         파일을 받아서 하는거였죠... -_- 어려웠습니다.. 케이스문이 아닌 다른걸루 만들어보 싶네요~ }}}
  • 강성현 . . . . 7 matches
          * 난이도 조절 실패했다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 결과: '''위의 두 개 빼''' 전부 상 탔음...
          * 졸업 한 학기 남기 휴학
          * 다른 일이 겹치는 바람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 하나도 못 풀었음
          * Android Application 개발 방법을 배우, 팀을 꾸려서 App 개발
          * [:데블스캠프2010 2010] (금요일 빼 참여, 목요일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DHTML 강의])
          * 두 번 얼굴만 비추 그만둠.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7 matches
         || [AI오목컨테스트2005] || 각자 작성한 AI 오목끼리 대결, 현재 현태, 상협이 만든 두개가 있 [MFCStudy_2005_2_야매] 스터디 멤버들이 이어서 만들거라 기대함 || 상협 현태 태훈 민경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C/C++을 자신의 주 언어로 삼 싶은 사람들의 스터디-_- || 현태 민경 도현 수생 끝 ||
         || [PaintBox] || 시험끝났다 놀지 말 3일 빡세게 해서 JAVA로 그림판 짜기 || 보창 아영 선호 ||
         || [알리즘] || Introdution to Algorithm 으로 공부 || 상섭 선호 보창 휘동 민경 도현 ||
          ** 회의에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은 참가하 싶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적어주시 참가하세요.
  • 김희성 . . . . 7 matches
         '''2.2.3.알리즘'''
          * Wiki에 제 페이지를 만들 여기 저기 둘러보았습니다.(3/17)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서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신 대신 그냥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려해야할듯합니다.(3/24)
          * 데블스 캠프에서 먹은 만큼 일해라는 통보를 받 2시간짜리 강연을 했습니다.
         == 이 사람에게 하 싶은말 ==
          * 오.. 기대되는 유망주. 지켜보있어 네트워크를 잘 해보자 - [김준석]
  • 답변 및 의견 1 . . . . 7 matches
          * [Eclipse/PluginUrls] : 여기 보면은 Eclipse 플러그인으로 PHP 설치하면 Eclipse 에서 작업 할 수 있어. [[BR]]가능하면 에디터 플러스는 자제하 이클립스 쓰는게 좋을껄.. -- [(namsang)]
          * 무엇보다 편한것은 자동완성 기능.[[BR]]비주얼 스튜디오 처럼 점 찍으면 르는거 나오는 자동완성 기능이 편함.
          * 결과를 바로 eclipse 내장된 브라우저로 확인해서 편하
          * svn 연동해서 사용하기 편하
          * 틀린거 있을때 알려줘서 편하 기타 이클립스 장점들..
          *하하! 이런 좋은 점들이!! 하지~만! 이클립스 쓸 줄 모른다는거~집에 깔려있지도 않...[[BR]]사이트에서 1.1.8 php플러그인 받긴 했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는지도 모르겠...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7 matches
          *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 싶나에 대해서 토의했습니다.
          * 김기남: 후회하지 않 잘 했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 황재선: 45시간동안 포기하지 않 해낼 수 있는 곳
          * 박진하: 인내심의 한계체험,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우 싶음
          * 김홍선 : 새로운 경험, 사의 폭 넓히기
          * 강석천 : 세미나를 해서 만족시키 싶다.
          * 이상규 : 많이 가르쳐드리 싶다.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7 matches
         미로찾기 알리즘
         소트 알리즘
         저번 소트 알리즘을 한층 강화한 속 소트알리즘이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2개의 알리즘이 저장되어 있는 코드파일 링크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7 matches
          * 소스를 .cpp로 만들어 보, class가 뭔지도 맛보, 헤더파일도 만들어 보, 코드를 최적화(?) 하는 것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전
          * 좀 늦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cpp를 이용한 저글링들의 대결!! 그리.. 마린.. 으악;; 뭔가 심오해보였습니다.. - [양아석]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7 matches
          el.pressButten(5, 15);//현재 위치, 이동하픈 위치
          el.goTo(el.getHopeFloor());//이동하픈 위치 이동
          el.pressButten(5, 1, 15);//현재 위치, 1: up, 0: down, 이동하픈 위치
          el.pressButten(8, 1, 13);//현재 위치, 1: up, 0: down, 이동하픈 위치
          //if(el.checkSameDir()){//만약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 처음에 누른 사람이 이동하픈 위치보다 미달인 곳에 있으면
          el.goTo(el.closerFloor());//이동하픈 위치 이동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7 matches
          * 게임설명 : 마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 점프해서 이동하게 만들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하려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A잡기 게임입니다. F에게 붙잡히면 A가 사라져버리니 F를 피하며 B와 A를 잡으면 됩니다. A를 잡으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B와 C는 먹싶은사람만 먹으면 됩니다.
          * 눈사람의 머리를 날려서 귀신을 잡아줍시다. 머리는 중간의 장애물(검은 선)에 닿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그리 귀신이 쏘는 탄에 맞으면 게임오버. ...... 사실 눈사람 머리를 폭발시켜보 싶어서 만들었어요...
  • 메모장 . . . . 7 matches
          행동을 먼저 변화시켜서 태도를 바꾸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단 저지르 나서(행동) 태도의 변화를 꾀한다.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치자.
          숙제를 미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미해결로 남겨두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하냐
  • 박원석 . . . . 7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새싹교실/2011/GGT . . . . 7 matches
         = 회와 feedback에 대해서 =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를 진행하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회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7 matches
         이번 단원에서 배워 볼 내용은 크게 '파일' 이라 할 수 있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의 계정을 만들어보 fork하 pull request해오기 매뉴얼을 읽 각자의 프로젝트도 생성해보세요.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7 matches
         [http://wiki.zeropage.org/wiki.php/%EC%83%88%EC%8B%B9%EA%B5%90%EC%8B%A4/2012/%EC%95%84%EB%AC%B4%EA%B1%B0%EB%82%98/2%ED%9A%8C%EC%B0%A8?action=edit 2회차 내용 치기]
         오늘 손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었던 별만들기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잘 된것 같던 것 같습니다. 역시 씨는 직접 해보는게 최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최승민)
         후기 쓰는 것을 까먹어서 과제를 다하 나서야 발견하 쓰게되네요.(아마 창설 때문에 그런가봐요. 으헝헝.)
          * 각 줄에서 공백을 출력하는 횟수와 *을 출력하는 횟수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 이를 조건식으로 활용한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7 matches
         민형:: 제가 C언어 시간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바로바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 버벅댓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 이 전공을 택했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기나 구구단만들기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붙었 더 많은 것을 해보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영:: c수업때 수업안듣 딴짓해서 중간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정없습니다 전 성진스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신있습니다!!
  • 새회원을받으면 . . . . 7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서 새회원을 받기로 하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 싶습니다.
          * 성공한 스터디 사례, 실패한 스터디 사례. 그리 그 이유.
          저도 새회원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새회원은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서지혜/2011 . . . . 7 matches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 이미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났,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see also [PNA2011]
          * 해야할 일이 생기면 바로 시작합시다. 나중에 잊지말..
          * 다음주가 중간사랩니다.. 하..
          * 뭐했다 벌써 개강 1주일째지!!
          * 해야할 것을 적은건 많은데 하 싶은 것을 적은게 없네.. 사는게 왜 재미없나 했더니 TODO List만 잔뜩 써진 하루라 재미가 없었나보다..
  • 소유냐존재냐 . . . . 7 matches
          *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라도 할 수있는 소유와 존재의 문제에 대한 에리히 프롬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책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통스럽지만 사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7 matches
         ... 그리... 한가지... POSIX thread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thread를 생성하면 동기화를 주목해야한다.
         thread를 10개 생성 시키 이 작업을 수행하면,
         함수가 실행되 context switch가 일어나 arg가 제대로 안바뀌는 것 같다.
         이상하다. 소스에는 문제점이 없지만 약간 많은 쓰레드가 동시에 생성되 데이터 처리 양이 많을 때에는
         function에 argument를 넘기는 것은 stack에 관계된 것이, 개개의 쓰레드는 각각의 stack을 가지 있을텐데. 아직 생각중이다.
  • 안전한장소패턴 . . . . 7 matches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 아이디어를 배우 나누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각자 서로를 돕 모두가 질문하 실수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 관대하며 공손하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7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지속적인 에너지(EnduringEnergyPattern)를 갖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가 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 유지하려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 이동현 . . . . 7 matches
         == 하싶은 것 ==
         데이터베이스를 깊게 공부해보싶다
         팀을 이뤄서 무엇인가 거대한걸 짜보 싶다 ^^
          - 나 이제 php교양듣있는데 함 해볼까? ㅎㅎ
          - 땡큐~ 위키 첨엔 쫌 당황했었는데 알보니 굉장히 재미있는듯 ^^
          - 각오가 되어있다 흐흐
          - 중간사 끝나면 본격적으로 참가 해보려 해. 열심히 해보자 ^^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7 matches
          * 처음 3가지는 모든팀이 포함 하 있음
          * 지난 3개월간 최소 한번은 모두 모여서 작업 습관에 대해서 민하 토론 해 봤는가
          * 50% 이상 추정이 잘못되었다 그 상사에게 말할 수 있는가?
          * 매력적인 이직 제안이 있었다 말할 수 있나?
          *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최 우선순위 일 2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알 있나?
  • 전시회 . . . . 7 matches
          넉넉히 1시 이후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 있습니다. --[Leonardong]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안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강희경]
          * 설명자(오퍼레이터)가 항상 대기하 있도록 시간 조정을 했다 추정됨.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전시회가 단순히 설명해주 해보는 일반적인 방식이였다. 좀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윤성만]
  • 정모/2003.9.9 . . . . 7 matches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 그때 가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 02 중에서 몇 명 참가하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받기로 하였습니다.(회의에 참가할 경우.)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워크 스테이션 실이 좋을 것 같다 합니다.
  • 정모/2004.04.27 . . . . 7 matches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03학번 이상 가운데 들어오 싶은 사람 모집 : 개인적인 홍보
          * 서버 조교의 요구 : 2주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수리, 하드웨어 장 보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스트 이미지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피시실 청소 모두 수하셨습니다.^^ --[Leonardong]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정모/2004.1.6 . . . . 7 matches
          * 숫자야구 : 콘솔창에 띄움. GUI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중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 준비하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작년엔 회의 끝나 플밍 배틀이나, 누구 한 사람이 세미나도 했었지. 할건 엄청 많으니 이것저것 해봐~ 잼있다 --[인수]
  • 정모/2004.11.16 . . . . 7 matches
          * 프로그래머 소양론에 대한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하다 말하는 것을 보 생각하게 됨.
          *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유롭게 발표하 질답, 비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 발표를 하 싶었지만 자신이 따로 공지를 하 사람을 모아야 하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구피에 맛간 피시가 좀 있는거 같던데 이날 다 쳤으면 좋겠습니다.(이건 안건이 아닌가?)-- 자겸
  • 정모/2005.6.27 . . . . 7 matches
         장소 : 일딴 과방에서 모이~ 7피 세미나실로 옮기는걸 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수 없는건가??
          [김정현] : [Python], [MFC] 공부해보 싶다.
          [이승한] : 새내기 대상으로 [java]를 진행해 보 싶다. 개인적으로 [MFC]도 같이 해보 싶은...
          새내기들 한테 해주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여름방학프로젝트 페이지에 제안해 주세요.
          * 에;;
  • 정모/2011.8.29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한종], [김준석], [서지혜], [송치완], [강소현], [임상현], [정진경]
          * 테트리스 데모버젼을 저번주에 테스트했습니다. 한종이가 새롭게 만들어본다, 방학 마지막 주이므로 스터디를 끝냅니다.
         == 회 ==
          * 9월 회를 쓰기 (역시 미래일기)
          * 간단하게 정모를 진행하 개강파티(밥먹으러) 할 것이라 합니다.
  • 정모/2011.9.5 . . . . 7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ZP로 공모 ==
          * 로를 일차적으로 선정하여 다음주(?)까지 좀 더 완성도 높은 것들로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7.18 . . . . 7 matches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도서관의 도서 신청 과정이 무척 불편하다 -> 안드로이드로 책의 바코드를 찍으면 도서관에서 책이 신청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현재 바코드 처리 부분을 만들 있음.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 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 아흠.. - [권순의]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2.7.25 . . . . 7 matches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하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예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 MVC의 Model과 DDD(는 아니지만)의 Domain - Repository와의 관계에 대해 민했다. DAO와 Repository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 [서지혜]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강력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UDK : 상황이 어려움. UDK와 3D Max를 하려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려 하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서 안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안드로이드 도서관 - 다른 바코드 인식 앱과 비교해서 샘플링이 잘 안 됨. 그 이외의 부분은 잘 되는데 해당 부분을 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일단 중지. 현재는 학교 웹사이트 쪽을 보면서 어떻게 파싱을 해야 할지 분석 중.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2.8.8 . . . . 7 matches
          * 다음 OMS - 한종
          * 회계 게시판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참하세요.
          * ACM_ICPC - 화/목 1시반~ // 대회나갈 사람을 위주로 공부하자 합니다.
         갑 에게 이미 구매한 책이 있다. (A 4만원) (3년이내 쓸 만한 책 - MFC같은거 말)
         갑이 새로운 책 (B 4만원)을 사싶다.
         E-Book의 경우, ZP명의로 구입하, pdf파일은 모두 공유가능..
         레?
  • 정모/2013.8.12 . . . . 7 matches
          * 방이 넓었, 시설이 좋았습니다. 바다도 1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개학을 3주 앞두, 학번이 저학번에게 해 주는 조언
          * 남은 방학 동안 하 싶은 일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제로페이지는 . . . . 7 matches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즐거운공부"] 를 하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하네요 --["1002"][[BR]][[BR]]
          * 제로페이지는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님(이찬근 교수님)이 함께 하 계십니다. -[김태진]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 졸업논문/서론 . . . . 7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정확하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7 matches
         중위수가 먼지 몰랐다..;;ㅁ;;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앞과 뒤의 합이 같은 어쩌 저쩌...
         뭔소린지 몰라서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미를 정하 작성하였다.
         -999를 넣으면 바로 종료되라는 말이 없었기에 그냥 세번 물어보 끝내려다, 왠지 이상해서 바꾸려 하다보니 input을 밖으로 꺼내버렸..
         아영이꺼와는 다르게 중간에 for문이 있기에 break를 하면 그냥 밑으로 내려간다는.. 그렇다 if문을 두개 쓰려니 메모리 낭비..
          └ㅎㅎㅎ 어짜피 컴파일하나면 똑같게 되니까 나아보이기는 한데..^^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7 matches
         이렇게 바꾸는게 변수도 안낭비하 좋을 듯 한데..^^
         그리 int search_middleNum(int *a, int *b, int *c) 이함수는 구지 포인터로 값을 넘겨받을 필요는 없지 않나..
         그냥 넘겨 받아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ㅎㅎㅎ 짜기 편하자너..ㅎㅎ 문제도 줄..^^
         음.. 뭐 단순한 내생각이니 특별히 신경쓰지 말라~ 집에서 할일없어서 하는 소리니..^^ - [조현태]
         두 친구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비되지 않,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어떻게 할까 했는데 걍 소트 하믄 되는구나 ㄱ-;;;; 괜히 민했었다;; - 태훈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7 matches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 있습니다.
          * 개인 질문권(아이템) - 정말 질문하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이 몇 번이나 성장했다 느꼈는가? 그 중 추천해주 싶은 경험은?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7 matches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 있었다.
         선배, 그 중에서도 학번 위주로 질문에 대답했다.
         후배들도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더 있었어야 했다 생각합니다.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초반에 주제 선정에서 시간이 낭비됨. 초반에는 기본적인 주제를 던져주
         OST를 먼저 하 질문 레스토랑을 하는 것은 어떨까.. - [김정현]
          * OST를 하면서 여러 주제와 생각들을 접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질문레스토랑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생각함
  • 지금그때2006/홍보 . . . . 7 matches
         일부 제외하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 동현 선배님 || ? || . || . ||
          - 나머지는 수생이 담당인데, 답장이 하나도 안왔다 있습니다 -- 아영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알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저는 정희록 선배님 빼는 다 성공적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영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7 matches
         최대한 C++을 이용해서 짤려 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ㅡㅜ
         == 나에게 하싶은 말 ==
          저거~ 클래스가 화면에 출력해서 입력받, 결과를 출력하는데..
          화면 입출력은 메인에서 하 클래스는 변수로 값을 넘겨받 변수로 값을 넘겨주는게 좋지 않을까?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다른 소스에서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하,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자넝.ㅎ
          아아.. 단순한 내 잡생각이어뜨니깡.. 그냥 그럴지도 모른다는징!~ ㅎㅎ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7 matches
          * 원래 이렇게 쓰는거 인가요 ? n(n+1)/2 가 n까지 숫자의 합으로 알 있는데, 코딩할 때 만약에 공식을 모르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공식도 알리즘의 일종인가요? -[허아영]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서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보창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7 matches
         n을 ++ 하 출력해 버렸음. !! 그래서 1 큰 수가 출력되었다.
         로 정정해주세요.^^ 그리 n=1에서 n=0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조현태]
          - 실수했군요~ 치겠음 ^^ -[허아영]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흠. 아직도 돌아가 있어요 -.- 루프가 무섭네요. 큰 수에서도 빠르게 돌아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봐야겠군요.. -[허아영]
  • 축적과변화 . . . . 7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수도 있다 말씀하셨다. 여기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 나오는 순간이,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코드레이스출동 . . . . 7 matches
         코드레이스 훈련 1차: 11월 21일 월요일 6시 알리즘 연구실 (2~3시간 예정)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밥묵자' 팀명 최닷 ㅋㅋ - 상협
          하... 카트라이더도 아니... 짝통 같잖아...ㅠ,ㅠ --재동ㄷ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7 matches
          * 진행자(해설자)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에러 리포트 보는 법을 몰랐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없이 오로지 돌아가지 않는 코드에만 집중했다.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 생각해서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매우 충격적이 부끄러운 결과에 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그 때 이 수를 두었죠? 악수라 생각해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7 matches
         책 사라 하기 뭐하니까 게임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인수]
         예를 들어, 지뢰찾기를 만든다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메세지는 뭐가 있을까?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randomwalk2 거의 끝나 간다.~~ 우하하하하~~ 알바 끝나 와서 올립니다.~~ [수진]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7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철학책이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지만, 읽을수록 예전에 내가 이야기했었던 학문론(뭐 '론' 을 붙이기도 뭐하지만)이 생각이 난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6 matches
          std::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책 읽어보, using namespace std; 쓰는이유, 뭐 이런것을 익히 자신만의 C++스타일도 찾을겸.
         그리, 너가 짠 소스는 문제에 대한 답이 아닌것 같은데? 문제를 잘 읽 써주길 - 아영
          책은 아직 안샀, 답은 함수를 추가했음 - [조현태]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6 matches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하, 이는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에서 변경될 수 있다.
          * 문: [남상혁]
          * 상호야 ㅋㅋ 내가 하는건 C++ 프로젝트로 분류하기 좀 애매함 ㅋㅋ 객체지향 프로젝트라 보는게 맞음 ㅋㅋ - [박성현]
          * 애들이 갖 온걸 합쳐보 있음
          * 근데 헤더문제(?)땜에 속 썩 있음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6 matches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우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백||
         ||본격 중간사 기념 자유주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자신의 취미가 담긴 책 읽기||Legend, 구려, 수집이야기||
         ||동화책 원작 읽기||알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소외된 사람을 다룬 책||바보 빅터, 친구가 되기 5분전, 산 자와 죽은 자, 미안하다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소외 ||
  • 2dInDirect3d/Chapter1 . . . . 6 matches
          2. 호환성 있는 IDirect3D8 객체를 검사한 후, 적정한 디바이스 타입을 른다.
          4.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 초기화한다.
          이렇게 써놓 보면 상당히 간단한 작업이다. -_-;;
          요새는 컴퓨터마다 모두 다른 사양을 갖 있다. 과연 그 컴퓨터가 어떤것을 지원하는지 호환성을 꼭 체크해야한다.
          어댑터에는 모두 번호가 붙어있다. 첫번째 어댑터에는 0, 두번째 어댑터에는 1, 이런 식이다. 0은 기본으로 있기 때문에 매크로로도 만들어져 있다. '''D3DADAPTER_DEFAULT''' 매크로이다. 0번 어댑터를 기본 어댑터라도 한다.
          3. D3DDEVTYPE_SW : 하드웨어 가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 소프트웨어적으로 에뮬레이션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6 matches
         - 튜플과 리스트의 차이점은 튜플은 변경 불가능형이라는 것과, 리스트가 갖 있는 것과 같은 메쏘드(자체 함수)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튜플 패킹 - 한 튜플 안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넣는 것을 튜플 패킹이라 한다.
         튜플 언패킹 - 반대로, 튜플에서 데이터를 꺼내오는 것을 튜플 언패킹이라 한다.
         4. 그 이외에 정된 값을 표현하기 위하여 튜플을 사용한다.
         4. D.has_key(key) : 멤버십 테스트. D가 key를 가지 있는가 검사. 있으면 참(1), 없으면 거짓(0)을 리턴.
         10. D.popitem() : (키, 값) 튜플을 리턴하 사전에서 항목을 제거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6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하지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0으로 시작하면 8진수이, 0x나 0X로 시작하면 16진수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6 matches
         return은 계산된 값을 함수를 호출한 곳으로 돌려준다. def는 함수 객체를 생성하 그 객체를
         add란 이름에 할당한다. 즉, 이름 add는 함수 객체의 reference를 갖 있다.
         >>> f(a) # a를 t를 통해 넘겼으므로 t는 a와 동일한 참조를 갖는다. 그리 t = 10에서 t가 객체 10을 참조한다. 이때 a의 참조는 변함없다.
         함수 f내부의 h를 전역변수로 사용하려면(즉, 전역변수h의 값을 바꾸자한다면)
         정되지 않은 수의 인수를 함수에 전달 - 나머지는 모두 튜플 형식으로 받는다
         || 내부 변수 선언 || 지역 영역에 변수를 생성하 사용하는 것이 가능 || 지역 영역에 변수를 생성하는 것이 불가능 ||
  • 3rdPCinCAUCSE . . . . 6 matches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하거나, 표준입력을 하지 않 파일 입력을 하면 역시 틀림.
         5. 채점원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 있다가 파일 redirection을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7. 각 문제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5-10개가 있는데, 프로그램은 첫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첫째 답을 출력하, 둘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둘째 답을 출력하, ... 등으로 진행해야 한다.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6 matches
          1-3 대화상자에서 MFC AppWizard[exe]를 선택을 하, Location: 에 사용자가 생성시키 싶은
          곳에 경로를 선택하, Project name: 에 프로젝트명을 적 OK버튼을 누른다.
          이 부분에서 사용자가 선택하 싶은 것을 선택을 한다. 이 Test프로그램은 Dialog based를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 한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6 matches
          그리 나서 추가한 멤버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그리 나서 [클래스위저드]의 CServerDlg에 IDC_SEND를 맵핑한 후 다음 코드를 추가한다.
          서버와 동일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소켓 클래스 CClientSock을 생성(기초 클래스: CAsyncSocket)한다. 그리 나서 [클래스위저드]의 CClientSock에 가상함수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그리 [클래스위저드]의 CConnectDlg에 IDOK를 맵핑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IP 주소를 멤버변수 m_strAddress에 저장한다.
         그리 나서 추가한 멤버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참 ===
  • APlusProject . . . . 6 matches
         Upload:Chasedocument.zip -- 재동오빠가 추적하라는거 할려 했는데 아무래도 이거는 프로그램 아는 사람이 해야할듯한데요
         보기 좋 바로바로 알려주기 위해서 준비한다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 APlusProject/QA . . . . 6 matches
         품질관리 결과보
         통합시험 결과보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 만들면 되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 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Tmega163 . . . . 6 matches
          * 그리 납땜질용 인두와 실납을 준비후 납땜 시작.
          * 이렇게 까지 연결하 컴퓨터에 시리얼 케이블을 COM1 에 연결.
          * ISR 모듈을 COM2에 연결하
          * 이후 새롬 데이타맨에서 모뎀에 의한 연결로 SETTING하 baud rate를 19300(ㅠㅠ) 로 설정 후 reset 버튼을 누르면 [[BR]]
          c:\> 에서 avrgcc 폴더로 옮기
         device missing or unknown device 라 나온다. ponyprog 에서 장치를 꼭 163 L 로 해야하나? 163 밖에 없던데..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6 matches
          자바는 두 가지 종류의 프로그램 형태를 가진다. 하나는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즉,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또 하나는 작은 프로그램이
         에서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실행되, 자바 애플릿은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웹서버에서 다운로드되어 실행되는 것처럼 실행환경의 차이에
          - 애플릿이 실행되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파일을 읽거나 쓸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이 실행되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어떤 프로그램도 실행할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은 자신이 실행되 있는 웹브라우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스플레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다른 페이지로 떠날 때 멈추어야 하, 다시 되돌아 올 때 다시 시작되게 됩니다.
  • AseParserByJhs . . . . 6 matches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와, 연결된 피지크 정점 개수를 카운트하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Desc - 지정된 Ase 파일을 읽어들이 그 파일의 월드 좌표계상으로 저장된 정점들을 로컬 좌표계로 변환하며
          // : 루트 노드만 가지 있는 리스트를 만든다.
          // : 회전축을 뒤집 회전각은 '각 = 360-각'으로 처리해준다.
          // !! 여기서.. angle은 왼손 좌표계를 기준으로 한다 함..
          // 아래 부분은 없애두 될듯.. 그리 texture는 모델과는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AttachmentMacro . . . . 6 matches
         올리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Attachment는 매크로로 구현되어 있으므로 {{{[[Attachment(hello.png)]]}}}라 해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그러나 '''attachment:'''문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 그림 파일에 대한 급 옵션 ==
         손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 보여진다.
  • AutomatedJudgeScript . . . . 6 matches
         Accepted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정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에 'Accepted'라 답한다. 모든 문자가 똑같은 순서대로 매치되어야만 한다.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서로 매치되지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하나 이상 매치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 답한다. 예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 답할 수 있지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 답해야 한다.
         Wrong Answer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위에 나와있는 두 가지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면 'Wrong Answer'라 답해야 한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 BusSimulation . . . . 6 matches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면 현재 정류장에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태우 이동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자료 --JuNe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6 matches
         제 소스가 C++의 특징인 OOP를 사용하지 않은 껍데기 소스라 보창오빠는 말하더군요 ㅠㅠ( 상처ㅡㅡ++++++ )
          void scholarship();//장학금, 학 학생 출력,
          cout << "학 명단" << endl;
          괜찮아 괜찮아~! 인생 모이떠~ 막 가눈야~~>ㅃ<;;
          아예 한쪽은 죽어라 입출력 계산만 하 한쪽은 자료보관만 하는계 좀더 깔끔했을지도~
          자자~ 그럼 힘내서 오늘도 즐겁게 놀자~'ㅇ')/ 곧 개강이니까.훗..ㅎ 좋은하루!- [조현태]
  • CMM . . . . 6 matches
          * SW-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for Software.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측정하 프로세스 개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모델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조직화하는 수준을 측정하 개선하기 위한 모델
          * SA-CMM : Software Acquisition Capability Maturity Model. 소프트웨어 획득 과정을 중점적인 대상으로 하여 성숙도를 측정하 개선하기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하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기 동안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모델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6 matches
          || 01:30 ~ 02:00 || PP 마무리, 중간 회, Clean Code 소개 || Pair Programming에 대한 소감 들어보기, Clean Code 오프닝 ||
          * 현재 Clean Code 스터디가 진행되 있어서 더 부담된다..;;
          * Clean Code 누구누구 스터디 중인가요? 진경, 지혜, 영주, 민관 말 또..?? - [지원]
          * 박희정, 안혁준, 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서지혜]
          * 처음에 객체지향없이 대충 했다 나중에 돌아오는 엄청난 쓰레기 코드를 받 뒤늦게 처리를 하느라 멘붕.......이네요- -[김태진]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미있기도 하면서 손발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권영기]
  • CommentEachOther . . . . 6 matches
         전에도 느꼈었,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unting . . . . 6 matches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놀 있다. 그가 알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112314 = 1 + 1 + 2 + 3 + 1 + 1 = 9 (구스타보는 4 = 1 이라 생각한다.) |}}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 CuttingSticks . . . . 6 matches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 톱의 구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미만이라 가정하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수 n (n < 50)이 입력된다.
  • CvsNt . . . . 6 matches
         http://www.cvsnt.org/wiki/ 모인모인으로 돌리 있는 cvsnt 홈페이지
         그리, 이를 아파치나 IIS 등 cgi 가 실행될 수 있는 적절한 디렉토리에 복사해준다. 그리 실행해주면 된다.
         cvsgraph_path =F:webviewcvswindowsbinaries # 윈도우즈환경이 잘 안될경우 절대경로로.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 - 현재 [1002]의 컴퓨터에서 돌있는 ViewCVS. apache cgi 로 돌리 있다.
  • DPSCChapter2 . . . . 6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로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모두 유 id 가 할당되어 기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문자인식) 로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Validation. 스캔되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대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지에 대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하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스템에 의해 reject되, 재확인을 위해 요구자에게 도로 보내진다.
  • DataStructure/String . . . . 6 matches
         = 가장 기본적인 패턴 매칭 알리즘 =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하지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기 전에 제 손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j = 5 일때, pattern = abcabc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bc[[HTML(</font></b>)]][[HTML(<b><font color=blue>)]]abc[[HTML(</font></b>)]]이므로 i = 2이 i < j이므로 f(5) = 2
          j = 4 일때, pattern = abcab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b[[HTML(</font></b>)]]c[[HTML(<b><font color=blue>)]]ab[[HTML(</font></b>)]]이므로 i = 1이 i < j 이므로 f(4) = 1
          j = 3 일때, pattern = abca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HTML(</font></b>)]]bc[[HTML(<b><font color=blue>)]]a[[HTML(</font></b>)]]이므로 i = 0이 i < j 이므로 f(3) = 0
          마워.^^근데 C로 fail() 구현 부분은 더 신기하다. ㅡㅡ; --[Leonardong]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6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모든 커맨드를 위한 case 구문을 쓰지 말, PostScriptShapePrinter에 모든 커맨드를 두자.
         또한, commantAt이나 argumentAt같은 메세지 말, sendCommand(at,to) 같은 메세지를 제공하자. 위의 line,curve도 이꼴이므로 같이 다룰수 있다.
         정리해놓 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앞이랑 뒤의 연관관계가 상당히 떨어진다. 본인의 해석이 부족한 탓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보강해서 올리겠다.
  • Doublets . . . . 6 matches
         딱 한 글자만 서로 다른 한 쌍의 단어를 더블릿이라 부른다. 예를 들어 'booster'와 'rooster', 'rooster'와 'roaster', 'roaster'와 'roasted' 등은 모두 더블릿이다.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가장 짧은 시퀀스가 여러 개 나오면 그 중 아무 시퀀스나 출력해도 된다. 답이 없으면 {{{~cpp "No solution."}}}이라 출력한다. 각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집어넣는다.
  • EasyJavaStudy . . . . 6 matches
         === 참 페이지 ===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하시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 있어요~! -상욱(["whiteblue"])
          - (03.04.27) 자료구조 시간에 이야기 해보지 =ㅅ=a 근데 아 자바... 잡아먹어버리 싶다 -_- 덴장... -[Dantert]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6 matches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 정하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원래 첫번째 해법은, 한개만 뽑든지, 아니면 다뽑든지 둘중 하나였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문제를 풀긴 했지만, 어정쩡한 모습이 되버리 말았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FactorialFactors/1002 . . . . 6 matches
         그리 F, Count 들에 대해서 caching 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 다음과 같이 풀음.
          * 알리즘의 속도를 보니 Counter 부분이 O(n^2) 이다. caching 을 함에도 그렇다는 것은 무언가 다른 접근법이 있으리라.
          * Python 에서 O(n^2) 인 알리즘은 C++ 에서도 O(n^2) 이다. -_-
          결국은 Python 에서 5초 내를 밟는 알리즘을 만들어야 C++ 로 1초 이내의 속도가 나올 것이다.
          * 현태꺼 알리즘 속도 보 좌절하다. 내가 ZP 를 떠날 때가 되었구나.;;
  • FileStructureClass . . . . 6 matches
         다른 건 둘째치,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 이해하기도 좋다.)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GoodExams . . . . 6 matches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Hartals . . . . 6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세 개의 정당이 있다 생각해보자. 그리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 할때 h1=3, h2=4, h3=8 이라 가정하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6 matches
         CVS라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신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2. CVS로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이를 checkout이라 합니다.)
          1. 그러면 현재 디렉토리에 `moniwiki` 디렉토리가 생성되 그 아래로 소스코드가 다운로드 받아집니다.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하세요.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신이 쳐서 쓰있는 부분은 대게 잘 보존됩니다.
  • HotterColder . . . . 6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 말하,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 말하,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 말한다.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 가정하자.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6 matches
         이 문서는 사실상 업데이트나 커뮤니티 지원이 실종된 오픈소스 위키 엔진 MoniWiki를 탈출하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기술한 내용은 ZeroPage에서 사용하던 MoniWiki에서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주(migration)하기 위해 민하 연구하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이 문서가 제시하 있는 내용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InternalLinkage . . . . 6 matches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구현할때 다음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 한다.
         처음 선언될 때를 제외하는 저 함수는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 구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임인택]
          ''여기서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IsbnMap . . . . 6 matches
         알라딘 Book Catalog는 경로가 다르 gif포맷이라 하나 추가합니다.
         만들어놓 정작 테스트는 안했습니다 :p 잘 되네요. :)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쳐졌,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6 matches
         자바가 완전 기초라서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기......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 12%10 하면 2 나오 나머지는 1이...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avaStudy2002 . . . . 6 matches
          * ["JavaStudy2002/참자료"]
          === 참 페이지 ===
          * 그럼 해당 소스를 가지 오세요. 같이 올려 봅시다. --["neocoin"]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요즘 내가 정신을 못차리 있는 상태라 뭐를 해도 어설프게 되네......ㅡ.ㅜ -- 상욱(["whiteblue"])
          * 이번주는 " Airport Problem "을 다 마치는걸 목표로 잡았었는데, 결국 다 못하 말았다, 이론....... - 세연(["세여니"]) -
  • JavaStudy2003 . . . . 6 matches
          * 첫번째 과제가 나왔습니다. 보시 한번 알아보세요.
          * 스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 과제도 아무도 안낸 관계로 오늘 스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행이 정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 되는 날짜에(이번주 내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하겠습니다.
          참가하싶은 사람은 아래쪽에 이름을 적어주세요
         == 참자료 ==
          알았어 ^^; 그리 출력 양식이나 등등은 내가 한번 튜토리얼 형식으로 만들어 보지 뭐 -[상욱]
  • JavaStudy2004/조동영 . . . . 6 matches
         지적하시싶으신부분 써주세요 ^^;
          * 역시 깔끔하 쉬운 소스 네요
          아쉬운 점은, 공격받았을때 실드 깎이 hp깍이는 설정, 사실 이건 별 상관없요,
          자식 클래스의 생성자는 전달인자가 없는 기본 생성자 모양으로 해놓( ex) zealot() )
  • LUA_2 . . . . 6 matches
         그리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 print (a>3 and a<4) --- a는 3보다 크 4보다 작다.
         문자열 비교 연산자, 문자열도 알파벳 순으로 비교, 크를 알 수 있습니다.
         > print( -fake_two + 2 ) --- -fake_two는 앞에 '-'로 인해 음수가 되 여기에 2를 더해서 0이 출력 됨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exAndYacc . . . . 6 matches
          * PL 시간에 수업을 듣던중 교수님이 lex 에 대해 말하시더라구요 .. 전부터 많이 보던것이다 했었는데 lex 가 이렇곳에 씌이는구나 깨닿 나서 보 싶어졌죠 :)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구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하겠구나 하 느껴질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 시험보기 전이라 목표는 잡 있습니다 .
          * lex 는 linux 나 unix 상에서 커멘드 프롬프트 상에서 lex란 커맨드를 치 그곳에 스크립트를 입력하는 형식입니다.
  • LispLanguage . . . . 6 matches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 불리기까지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수준이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책 원를 온라인 공개했다. 근데 초장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면서 설명하는 것이 학습 난이도가 좀 높은지도 모른다.
         튜토리얼에 딱히 나와 있지 않은거 같
         당연히 우분투에서 한거 window에서 하는건 모른다
          * 참링크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7424307/can-i-save-source-files-in-clisp
  • MoniWikiThemes . . . . 6 matches
         Uploads:theme-blue.tgz 현재 보계신 테마입니다.
         /!\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테이블은 철저히 배제시키 css로만 테마를 칠수 있게 할 예정. 테마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GPL
         아 그리, 모질라에서는 색감이 제대로 나오는데, IE에서는 색감이 맞지 않게 나오더군요 ㅡㅡ;; --WkPark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미다]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6 matches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하기도 했다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비해 정확하다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장한다 함.
  • ObjectWorld . . . . 6 matches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POLY/김태진 . . . . 6 matches
          * 가로줄을 층이라 치, X개로 만드는 것의 경우는
          * X-1개(제일 위층을 제외하) + 제일 위층 1개 , X-2개 + 최상층 2개, ... , 1개 + 최상층 X-1개, 최상층 X개 로 쪼갤 수 있다.
          * (예를들어 최상층 3개, 두번째층 2개(그 아래층은 상관없음)인 경우는 " 최상층 + 두번째층 - 1 ", 즉 4개의 경우가 생기, 이를 곱해야한다.
          * 여기까지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 그렇지 않다면 코드를 보 이해해보려 노력해보자. 실제로 유의미한 코드는 3번째 for문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6 matches
         나름대로 연필로 끄적거리다가, 끙끙앓기도 했지만, 곧 풀었어요! (올바른 알리즘&답 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마 제 맘대로 알리즘 만든거라 이상하 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코드가 많을 듯 합니다.
         double 변수의 한계라 생각되는데요. 더 큰 변수형는 없나요?
         범위지정과 [PowerOfCryptography/Hint]를보 ver 3을 만들기로 했다..
         난 이 문제 보는 순간 sqrt함수 바로 쓰려 했는데 -_-; 어쨌든 아영아 C++의 오버로딩으로 두개를 합쳐보는건 어떨까? - [이영호]
          temp도 나중에 넣은거야. temp 넣지 않 k 값을 바로 받아버리면 값이 달라져서 그렇게 했어 ^^
  • PowerReading . . . . 6 matches
         읽기에 도움을 주는 4주간의 코스. 의외로 그 방법들이 복잡하지 않 단순하 간결하다.
          - 저도 읽어보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self-testing ..(?) 을 안해서 그렇지..-_-; Do It Now! 를 마음속으로만 외치는군요.....- 임인택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6 matches
          * 100명의 프로페셔널 프로그래머들에게 Binary search를 짜보라 시켰다. 결과는? 90퍼센트의 사람은 버그 있는 Binary search를 짰다 한다.
          * 그냥 Binary search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 있다.
          * 프로그램의 correctness를 판별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중간중간에 assert를 집어넣 있다.
          * 프로그램을 한줄한줄씩 따라 내려가면서 Loop에서는 위의 원칙을 적용해 corret한가를 검사하 있다.
          * Verification을 위한 general한 principles을 제공하 있다.
  • ProjectVirush/Rule . . . . 6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숙주는 기본적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 한다.)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한 번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 경우 이를 '''습득 항체'''라, 특화된 항체를 생산하는 과정이 빨리 일어난다.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6 matches
          === 프로젝트 처음에 가지 오기 ===
          라 넣는다. 이렇게 되면 나머지 인자들도 다 들어간다.
          ==== 프로젝트 처음에 가지 오기 ====
          내컴퓨터->등록정보->급->환경변수->새로만들기(N)
          를 만들 내용은
          * 가상의 유저를 파일의 권한을 그자(?)에게 돌리, CVS내부 기록은 각 유저가 하도록 한다. .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6 matches
         = 참 사이트 =
          * lock이 왜 필요하나? -> 하나의 공용 자원을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서 공용자원을 사용할때는 락을 걸 사용하 사용하 나서는 락을 푼다.
          * 위 소스에서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하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하지 않다. Python에서는 자바처럼 스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 있지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lock 상태에 있는 acquire() 함수에 대하여 interrupt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키보드 인터럽트도 lock을 얻 나서야 일어난다.)
  • ReleasePlanning . . . . 6 matches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 있다.
         다른 것에 종속되지 않, 다른 없무도 없이 테스트를 포함한다. 객은 어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지 또는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결정한다.
         사용자 스토리는 출력하던지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구현될 스토리를 만든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6 matches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할수 있도록 도와주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object 에 대해서 기존의 'data + algorithms' 식 사로부터 'roles + responsibilities' 로의 사의 전환.
  • SilentASSERT . . . . 6 matches
         잘쓴다기 보다는 많이 써야 합니다. 하지만 매번 뜨는 ASSERT 창 때문에 번거롭,잘 안쓰게 되죠.
         그렇다 Output 모드로 ASSERT를 쓰면 Fail 나는 것을 쉽게 확인 하기 어렵, 또 수많은 TRACE 들 덕분에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CppUnit 을 쓸려도 해 보았지만 역시 너무 까다로와서 ASSERT를 수정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래서 Output 윈도우에 ASSERT 문법을 넣, 칼라를 넣어 쉽게 확인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 만들 있지만 현재 하는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야 적용할 수 있겠네요.
  • SpikeSolution . . . . 6 matches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6 matches
         해법은 일단 0~n 까지 케익 중 가장 큰 케익 바로뒤에 주걱을 꼽 한번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을 맨 위에 오게한 후 다시 flip(1)로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이 맨 아래 n에 오게한다.
         그 다음엔 0~n-1 까지 케익을 가지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 이렇게 최 n번정도만 하면 팬케익이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정렬된다.
         여러줄 입력받는걸 만들기 힘들어 일단 그냥 한줄 입력받 결과출력 하는 식으로 했다.
          void flip(int n){ //n번에다가 주걱 넣 뒤집어!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6 matches
         소프트웨어개발에서 중요한 개념중 하나인 Abstraction 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 Modularity, Objects, and State 등.
         그리 전산학쪽 커리큘럼과 관련하여 쓸만한 예제들이 돋보인다. (좀 어렵긴 하겠지만.) 그리 중간에 Scheme 코드를 일반언어로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또한 Abstraction 의 관점이랄까.)
         국내에서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대학교]와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스트] 에서 교재로 이용하 있다. 대 에서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 한다. 현재는 아니지만.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6 matches
         그리, 사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 텍스트화일로부터 입력자료 읽 해석하기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그 사와 프로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TellVsAsk . . . . 6 matches
          ''then 에서 than 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원문을 못봐서 함부로 치기는 힘들군요.''
          ''맞는 지적인데. 원문도 then 이군. 내가 해석을 than 으로 읽 실수했네. Thanks.~''
         '''절차적인 코드에서는 정보를 얻 난 뒤 할 일을 결정한다. 개체 지향 코드에서는 객체에게 행동을 하도록 시킨다.'''
         요는, 당신은 객체들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객체들의 상태에 대해 객체들에게 묻지 말, 결정하라. 그리 객체들에게 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라.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6 matches
         - 팀의 이름표를 붙이 그 상태에서 인원이 많은 순으로 정렬
         - 테이블의 이름표를 붙이 그 상태에서 자리가 많은 순으로 정렬
         - 인원이 많은 팀부터 자리가 많은 테이블에 앉히면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자리수를 감소 시키 팀의 사람에게 테이블 번호를 부여
         - 0을 만나지 않 다 배치시키 나면 '1'을 출력하 사람에게 메겨진 테이블 번호의 작은 순으로 정렬 후 출력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6 matches
          * 파일을 읽 쓸 수 있다. (Text모드도 Binary모드도 OK)
          * 초기에는 Text모드로 스크립트를 만들, 추후에 Binary모드로 스크립트를 만들 계획
          * 가드의 공격 알리즘을 간단하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잘 떠오르질 않는다.
          * 초기화 구문의 존재를 계속 잊 있다가 오늘 번뜩 생각이 나버렸다.
          * 선호군이 인수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대로 갖다 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수군, 조금 뚝딱거려서 mfc로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하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 상위 클래스로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우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TwistingTheTriad . . . . 6 matches
         ModelViewPresenter 관련 Article 읽 정리.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 한다. 그리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한다. -_a
          - 내가 파악한 MVC 모델은 너무 얕은 지식이였나. 여태껏 그냥 Layer 단으로만 그렇게 나누어진다만 생각했지 해당 이벤트 발생시나 모델의 값 변화시 어떠한 단계로 Control 이 흘러가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화살표를 보면 Application Model -> Controller 로의 화살표가 없다. 그리 Problem Space 의 범위도 차이가 난다.
  • UseCase . . . . 6 matches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 시간이 지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 한다.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UseSTL . . . . 6 matches
          * 가장 많은 5장의 소스를 다 쳤다. 6장은 어떤 내용이 기다리 있을까. --["상민"]
          * 시작한 이후로 C++ 배웠다 한 자로서 STL 을 몰랐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다. --["상민"]
          * STL 책중에는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 Second edition 가 제일 좋지 않나요? 이펙티브 STL 은 아직 책꽂이에서 잠들있는중이라..-.-a - 임인택
          * 오늘 맘에 드는 함수가 있는 소스를 보 적어줄려 했더니.. 같은 책을 보 있었네.. ^^;;;;; --["경태"]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UselessTilePackers . . . . 6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 VMWare . . . . 6 matches
         유사제품으로 [Parallels] ( [eXtremeProgramming] 으로 개발되었다 함. Mac 버전의 경우 윈도우 환경을 거 70%~90% 퍼포먼스로 구현했다 들었음) 가 있다.
         최근에는 CPU 수준에서 가상 환경에 맞춘 명령어 셋을 지원하면서 에뮬레이팅 환경의 속화도 가능하다.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 있다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 있다.
  • Westside . . . . 6 matches
         * 하싶은거 아직 없다. 슬프다. *
         * 올해 방학때는 스쿠버다이빙을 배워보싶다. *
         * 이제 시작이다. 해보 싶은건 많지만 여건이 안된다. 차근히 만들어가자. *
         == 하싶은 것 ==
         * 제로페이지, 역시 해보 싶다. 새로운 경험을 하 싶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
  • WinAPI/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한종 : 내년 컴공주점에서 쓸 포스기 제작.
         ||이름||한종||송치완||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한종]
         ||이름||한종||송치완||
          * 윈도우 스타일 이나 옮겨 적어 놔야지.-[한종]
          * 쉬면 안되는데 쉬어 버렸다. 이러다가 격주 될것 같네.-[한종]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6 matches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지양해야 할 문법인 듯하다. 끝나지 않은 스코프 내에서 같은 변수명을 선언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좋을 것 같다. 그리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x라는 인스턴스는 선언된 괄호 밖을 나가서 사용되었으니 에러를 출력. 이미 소멸되었으며, 맞게 치려면 7째줄의 괄호를 없애 그 다음줄에 써야한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6 matches
          * 통합은 과정일 뿐 주가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통합과정은 간소화 하 중요한 목적을 향한 진행들을 철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반론 - 선배님들과의 연결리상 문제가 있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대해서.)
         그리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주세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스레드 백업을 해 두었으니, 내용을 비교하신뒤, 오해가 되는 내용들을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PHomePage/레이아웃 . . . . 6 matches
         가로크기 - 최대 1024, 세로크기 - 제한없음(메인의 경우에는 스크롤바가 없어야된다 생각해요 --[강희경])
          세로메뉴없애 가로폭 줄이는게 더 깔끔할것 같다 --[곽세환]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구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세환]
          * 각종 서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정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음... 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하 또 수정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6 matches
         One Wiki와 ZeroWiki의 데이터를 합쳐버릴 생각을 하 있습니다. 찬성하세요? SeeAlso ZeroWikiVsOneWiki
         더 이상의 새로운 시도가 없다면, 그리 더 이상의 장점이 없다면 통합하는게 낫다 봅니다. --[1002]
         로그인해야 쓸 수 있는 기능과 페이지 삭제 기능은 살리 합치는데는 찬성입니다. --[Leonardong]
          ZeroWiki에서 지금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 보니 로그인 안하 쓰는 게 위키쓰기가 쉽겠네요. --[Leonardong]
  • ZeroPageServer . . . . 6 matches
         99년 후반 부터 운영되어오 있는 ZeroPagers 들을 위한 서버. 학회실이 없었을 때에는 준 학회실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소중한 의견교환 & 정보저장소.
          * cafe24에서 호스팅 받 있는 서버
          * 현재 교내에 운영되 있는 서버
          * 현재 서버는 zp학회실에 위치해있 언제든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리눅스 명령어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를 위해 GNOME환경을 제공합니다.
          * 교내에 운영되 있는 가상 서버
          * 단순 실습을 위해서라면 intra.zeropage.org에 계정을 얻는것을 려해 보세요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6 matches
          * 링크된 pub 디렉토리에 파일을 저장하시면, http://zeropage.org/pub/xxx 로 노출시킬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pub/util/putty.exe 를 넣어 두었다면,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로 링크가 걸리 다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 pub링크는 rm pub 해서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자동으로 다시 생기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생성을 방지하실려면, .bash_profile 을 참하세요.
          1. 해당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 http://zeropage.org/~자신아이디 로 접근 가능하다.
          * 종류 '''php, python, perl, jsp''' 프로그래밍이다. 하지만 jsp는 Server 관리자(["neocoin"]) 에게 문의하시면 상담하 권한 설정 해 드립니다.
          * 소스나, 리포트의 중계 저장로 사용할수 있다.
         == 참 링크 ==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6 matches
          * 아래 부분이 같은거 같아서 바꿔서 업로드 했는데 부적절하다 생각하면 다시 수정하길~
          * 그리 제로페이지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스터디에 대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스터디
         Basic알리즘
         알리즘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실제로 활동한거 보여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아웃풋 나오는것도 보여주요! - 아영
         -파일 이름 띄어쓰기 하 올려서 안받아져요...;; -수생
  • callusedHand . . . . 6 matches
          * 알리즘 공부
         === 읽 있는 책 ===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 읽 싶은 책 ===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 알리즘 공부 ==
  • django/RetrievingObject . . . . 6 matches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서를 최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서를 작성했는지 알아낸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 html5/canvas . . . . 6 matches
          * 정된 넓이와 높이.
          * IE를 제외한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IE에서 사용하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제한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var canvas = document.getElementById(가져오 싶은 canvas의 id);
          * save()로 저장한 상태는 스택에 쌓이 restore()를 호출할때마다 스택의 탑에서부터 상태를 불러온다.
          * 그리기 컨텍스트가 아니 캔버스가 가진 메서드이다.
         = 참 자료 =
  • zyint/articleTest . . . . 6 matches
         태훈 : 원츄한다는 하지만
         박봉에다가 힘들다는걸 알려주 싶은데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중에서 많이들 알는 있지만 해보지는 못한 방청 아르바이트를 직접 체험해보
         체험해 보았다 라
         DeleteMe ) 역링크 걸 갑니다. [OrphanedPages] 가 될 것 같아서요 : ) --[창섭]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6 matches
         [한종]
         // 괜히 화려해 보일려 on/off 코드 집어 넣었음요.
          *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참 링크 : http://k.daum.net/qna/view.html?qid=0DYSq
         참 링크 : http://rantis7.egloos.com/2404014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6 matches
         [한종]
         0. 이전에 한거 다 필요없 완성본.
         이거 완전 길지만 배열도,행열도 없이 오로지 수열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 민규랑 진경이가 이거보 기겁했다 신ㅋ난ㅋ다ㅋ
          * 목표는 스케일을 입력받 항상 원하는 모양으로 출력되게 하는것이다. (입력 한도는 int 한계까지)
          * 이건 벌써 실현 불가능이라 판명. 화면이 버티질 못한다 ㄷㄷ;;
  • 공간박스 . . . . 6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 사용기 수준은 아니,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권형준 . . . . 6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 키는 말하기 싫.. 몸무게도 말하기 싫..ㅋ 그냥 흑서커입니다..ㅋㅋ
         == 하싶은 것 ==
         그냥 놀만 싶은데...공부는해야되니ㅠㅋ
         == 하싶은 말 ==
  • 금고/조현태 . . . . 6 matches
          == [금/조현태] ==
          나갔다 와서 저녁먹기전에.. 풀려 잡았는데.. 배가 파서 본능의 힘으로 풀었음 ㅡㅡV (본능의 위대함~!!)
          그런데 왜 하필 떨어지는게 금인거지??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
          배파도 음악넣어주는 센스!!
         [금]
  • 김정욱 . . . . 6 matches
          * MIK(Made In Korea) soft 의 설립. 우주 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키우는 것이 목표.
         == 하싶은 것 ==
         == 하싶은 것 ==
          * 컴퓨터 잘하 싶씁니돠
         == 하싶은 말 ==
          * 20기 정욱 아저씨의 위키는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내년에는 좀 쉬면서 형이 하 싶었던 공부 차근차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태진]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6 matches
         == 현재 하 있는 일 ==
         == 현재 민 중 ==
         = 려 사항 =
         = 해주 싶은 말 =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하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난 동일이가 더 많이 하 있는 것을 봤다. ..ㅋㅋㅋ-누군지 안갈켜주지롱~~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오늘도 또 똥오줌 못 가리 졸아버려서 죄송합니다. --영동
          * 오늘 알게 된 OOP의 특징 중 각 클래스를 묶는 캡슐이라는 개념....이것을 보니 프로그램 짰을때, 더 쉽게 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원명]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6 matches
          에서는 유래가 없군요. C기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마치 제임스 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개발 역사는 사장 직전의 Java를 구한 Servlet-JSP 기술이 빠졌, 2001년 기준의 'JavaTM 2 Playtform 1.3,'는 현재 J2SE 로 이름을 바꾸었지요. 1.4는 1년도 전에 나오, 1.5 가 8월에 발표됩니다. Java는 major upgrade 시 많은 부분이 변경됩니다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신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임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책을 보 했는데 문제가 많았나 봅니다; 미숙한 발표여서 죄송합니다 (__) --[iruril]
         압축을 풀, 해당 디렉토리에 들어간 뒤 c:\python23\python.exe 를 실행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6 matches
          어쨋든 지금까지의 노력과 수에 경의를 표하오.
         그리 여기서 재귀함수는 선을 그어서 그밑에있는건 무조건 실행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행이 돼는 =0=;;
          ... 승한이형이 보셨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꺼닷.. 지긋지긋한년.. 자다가 일어나서 치다닝; @0@~
          뭐..나도 밤새 놀있긴 하지만 말야..ㅎㅎ (대신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스..;;)
          맵을 올려주겠소..ㅎㅎ 빨리 치시옷~~ㅎㅎ
         나도 이녀석 제귀호출이 C랑 똑같았어도 이렇게 오래걸리진않았다 ;ㅡ;
  • 데블스캠프2010 . . . . 6 matches
          || 2 || 안혁준 || C++0x (PHP 대체 민중) || 조금 더 생각을...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와아-_- 나도 C++0x를 할까 민했었는데 - 이승한
          * C++0x 두시간씩 했다간 애들이 하나도 안듣 나혼자 강의가 될가능성이 큰듯요 ㅠ.ㅜ - 안혁준
          * 우와~ 재밌었겠다~프로그래밍 하 싶다~ 위키 오랜만^^ - [허아영]
         = 회 =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6 matches
          * [http://www.linuxproblem.org/art_9.html 참글]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아래와 같은 식으로 B 서버에 .ssh 폴더가 만약 없다면 만들.
         주의점. 그리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A에서 B 서버로 접속하기 위해서 는 A 에서 private_key 인 id_rsa 가 꼭 있어야 하, 이것의 public_key 가 해당 B 서버의 authorized_keys 안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authorized_keys 안에는 여러개를 넣을 수 있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6 matches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도 구상과 설계는 매우 중요하다 느낀다.
         ==== 알리즘 ====
         그냥 알리즘을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복잡한 것 같기도 하다.ㅡㅠ
         이번 프로그래밍의 알리즘.
         만약에 첫 글자 부터 동일하지 않다면 비교도 하지 않도 찾지못함을 알린다.
          exist_str[num] = x_n + 1; //빈칸 다음에 문자열이 나온다 가정.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6 matches
         쉬운 예로 게임을 할때 배경음악이 나오면서도 캐릭터가 움직이 배경화면 출력됨. 즉 일이 동시에 처리될 때 각각의 일들을 쓰레드라 합니다.~~!
         참)
         쓰레드를 사용하려면 : 쓰레드로 처리할 부분을 함수로 만들어주 start_new_thread()로 그 함수로 호출하면 됩니다.
          만약 여러 쓰레드가 한 변수를 동시에 변경하려 할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lock.acquire() #락을 얻 들어간다. 이미 다른 쓰레드가 들어가 있으면 락을 얻을때까지 여기서 자동적을 대기.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6 matches
          * 컴파일은 안 해봤지만 함수 원형 선언 시 매개변수의 타입은 왜 써주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받을 때는 num으로 받 쓸 때는 n으로 쓴 것도; 그리 전역 변수를 안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운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수경]
         == 자기 반성 및 칠점 ==
          * 앞으로 날밤새 새싹하지 않겠다. 술먹 취해서 새싹하는 느낌이었다.
         == 자기 반성 및 칠점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6 matches
         작년 중간사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main 도 함수의 일종, 같은 작업을 여러번 반복해서 쓰지 않 함수를 이용해 쓸 수 있다.
          작년과 제작년 시험문제를 풀어보 모르는 것을 질문하였다.
          족보를 풀어보니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는구나 알수있었 헷갈리던 개념들도 다시 확인할수 있어 좋았다.
         C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시험문제 유형을 알게되어 좋았 중간사를 대비하여 공부를 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6 matches
         2. 과제 검사, 수업을 받 전주의 내용 물어보기, 그리 한주간의 일 물어보기. 강의시간 물어보기.재미있는 과목과제. 등
          // 그리 반복
         2. 코딩 Q&A(모른다면 가르쳐주, 배워야 한다면 적으세요! 공백은 적으라 있는 것 입니다)
         합격후 해설도 써오셔야합니다~! 지켜보 있어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6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6 matches
         다음 진도 예
         2. 다음 소스 코드를 실행하 결과를 확인, 이유를 분석해오시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위에 *p=&a에서 변수 p는 a의 주소 값을 가르키 *p는 a의 주소안에 있는 값을 나타내므로
         네번째 printf함수에서 변수 *p의 값은 0 이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6 matches
         ''' 뭔 말이지? 라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여러 조건문과 while문을 배우 나니 내가 이전까지 했던 방법보다 훨씬 간편하 빨리되었다.
         이제 좀 급스러운걸 쓸 수 있을거 같아서 신났다.
  • 소수구하기 . . . . 6 matches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소스는 이것이,
          마침 정수론을 보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수에 대한 소수 판정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위 문제는 11자리 소수를 모두 구해라가 아니 "11자리 소수를 구해라"일 것이다. --JuNe
          BBC의 방송 기사를 옮겨서 기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 이해가 안가는게, 메르센 소수를 발견하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수인지도 이해가 안가게 해두었지.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수/구구단출력 . . . . 6 matches
          printf("알싶은 구구단단계를 쳐주세요.");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 수업평가 . . . . 6 matches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 교재가 바뀌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서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자 한다.
          *영향 : 이 과목이 나의 '''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나
          *수업의 질 : 수업이 얼마나 알찼, 교수법, 교재선택, 그룹활동 등에 대한 지도 등이 잘 이루어졌나
         (주: "수업의 질"은 안좋았어도 혼자 독학을 했다면 "영향"은 높을 수 있 그 반대도 가능.)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6 matches
         C++로 해볼라 했으나; 너무많은 에러로 좌절하 걍 씨로 했다..
          스위치문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글게말이다 ㅠㅠ 내가 왜 저리 해두었는지 나두 쫌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배열로 저리 해두면 됐는데.. 음 글보니 영만 땡 치면 아무것도 안나오겠구나 ㅠㅠ
          나두 언넝 클래스 배워서 소스 좀 깔쌈하게 짜 싶은데 아직 안배워서 ㅠㅠ - zyint
  • 시작이반 . . . . 6 matches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 말하 있는 것이다.
         '''모든 창조(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 잘못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강희경]
  • 아주오래된농담 . . . . 6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지만 큰아들은 미국가,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 속이기는 물론이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압축알고리즘/정욱&자겸 . . . . 6 matches
         == 압축알리즘/정욱&자겸 ==
         === 압축알리즘/자겸&정욱 ===
         === 해제알리즘/자겸&정욱 ===
         === 해제 알리즘 ===
         === 압축 알리즘 ===
         [압축알리즘]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6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 아무 얘기도 하지 않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하지 않았으니까''
  • 여사모 . . . . 6 matches
          * 다음 스터디 일정 - 6월 4일 금요일 7시 7피(회의끝나)
         게 strlen()함수야. 문자열을 초기화할 때에는 예를 들어 char * arr = "ABCDE"; 라 하면 arr[5]에는 자동
         때문에 이상한 값이 출력되는 거지. cout << a; 라 해보면 이상한 문자들이 출력되는게 보일꺼야. 7,8을 입력
         했을때 23이 나오는 것은 포인터 a가 가리키 있는 주소+23에 NULL문자가 들어 있다는 뜻이지.
         - 아, 그리 new연산자는 char[b]가 저장될 만큼의 메모리를 확보해서 그 주소를 포인터a에 넘겨주는 거지
         - 앞에 *을 찍으면 값을 참조하 그냥 쓰면 주소를 가리키지 --;
  • 위시리스트 . . . . 6 matches
          *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은 아래 '지난 신청'을 참하세요.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하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2: 나는 쓸거같긴한데 다른 사람들이 쓸지는 몰르겠..
          * 비싸지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소파 커버 : 흰색소파 좀 더러운듯함.. 우리 잘 닦지도 않. 커버라도 하나 씌우면 어떨까. - [김태진]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하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위시리스트/구상 . . . . 6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안 스터디와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서 모아보자 페이지를 개설
          * 제로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라는 제도를 운영하 있음.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지원의 우선 순위? 용도와 필요성으로 판단하여,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생각되는 것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요성을 명확하게 작성하지 않은 경우,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이름짓기토론 . . . . 6 matches
          * ZeroPage 위키에 이름 지어줘주세요.~ ZWiki는 이미 있는 이름이여서 못쓰겠. --; JStorm 은 JIKI인데 우리는 ZIKI로 할까.. -_-a
          * zero라는 말을 어디서 많이 쓰 있지 않아? 흠. 다른 좋은거 없을까. 아 그리 Zeropage가 아니라 ZeroPage 라 caucse게시판에 언급한 글이 있던데 지키자 쩝 --;; 그러 보니 Font Page도 Front를 Zero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하네 그것참 묘하네.. -상민
          * 그냥 Wiki와 ZeroPage 를 마구 섞어서 Zipizigi 는 어떨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뭔소린지..>.< )
  • 이영호/끄적끄적 . . . . 6 matches
         아무튼 미완성. 생각도 안하 소스 짜...
         컴파일러도 없어서 메모장에서 작업하...
         조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서 소스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지도 의문이...
         그래서 나온 버그 잡을바에 새로 코딩하는게 나을테 !@#!$$@#^%!^$!%
         // 달라진곳은 save 포인터에 주소를 저장하 다시 체크를 시작해 달라진곳이 나오면 자리를 교체한다.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6 matches
         잠온다.. 졸 한줄작성하,, 뭐작성했는지 까먹.. 위에보..다시한줄 작성하..
         원래 모습을 보싶으면 TAB_Y의 값을 1로 해주면 됨.
  • 장용운 . . . . 6 matches
         알리즘
         === 배우 있는 것 ===
         === 배우 싶은 것 ===
         은 배우 있다
         == 사건, 사 ==
          *API랑 PHP 배우면 좋음? 프로그래밍하는데 둘러보니까 이거 두개 코드 무지 짧은데 뭔가 대단하던데 ;;;; - [한종]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6 matches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 제외하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이 예제 말
         '\0'을 붙여 사용한다. '\011'은 '\t'과 같 그렇게 사용 할수있다.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장과 3장에서 모두 배웠, 이 장에서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와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스 클래스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6 matches
         1. t.*\.txt : t로 시작 .* 0개 이상의 문자 문자 \.txt '.'을 이스케이프 시켜 보통 문자로 만듬 그리 txt랑 붙어있음
         2. 140[0-9] : 140이 앞에 붙어있 뒤에 마지막 한글자는 0에서 9밖에 못나온다
         3. 13[0-9][0-9] : 13이 앞에 붙어있 뒤에 두글자는 0~9밖에 못나옴
         4. .p.*13[0-9][0-9] : 첫번째는 아무거나 '.'그다음 두번재 p 그리 뒤에는 아무거나.* 그리 13[0-9][0-9]
         라 입력하면 몇개의 항목이 나올까요? (-_-)?
  • 정모/2002.5.2 . . . . 6 matches
          * 위키 FrontPage 관련 - 학기중에는 Project 단위에 대해 일의 처리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른 FrontPage 학기모드용으로 전환을 할까 합니다. 그리 그에 따른 위키 정리 관련. -- 석천
          * 손혜연 : 어제 저녁 집에 오는길에 버스안에서 사를 당해서. 허리부상으로 오늘 아무데도 나가지 않 누워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병희 : 수업 끝나 잠시 눈을 붙였는데..일어나보니 10시 가까이..ㅠㅠ 죄송합니다~
         하지만 새로 사용하게된 위키가 기존의 컬럼 게시판이 하던 일을 더 멋지게 해내 있습니다.
         이에, 옮길만한 글은 옮기 컬럼 게시판을 삭제했으면 합니다. --이선우
  • 정모/2003.11.3 . . . . 6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행 끝나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파이선 스터디: 중간사 이후로 진행되지 않음.
          *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나눠서 쓰는 것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처음엔 원위키를 쓰면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런 의도가 흐지부지되 있네요. 원위키에 토론 페이지 만들어보겠습니다.
          * 행사(대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서): 지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지지 못 했,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3.5.13 . . . . 6 matches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선호형께서 7.31까지 접수하는 행사가 있다 하셔서 그 행사를 목표로 하신다 하시네요. DirectX를 공부하신다 하시네요.
          * 인택이형은 OpenGL의 경우 참석하실 생각이 있다 하시네요.
  • 정모/2003.9.23 . . . . 6 matches
          * 공하였습니다.
         === 대 세미나 ===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RTMPGP): 1주 진행했 어떻게 짤까와 메인프레임을 논의했, Python으로 짤 예정입니다. 총 4주과정입니다.
  • 정모/2011.12.7 . . . . 6 matches
          * 날짜는 12월 22일 점심으로 예정하, 기년회도 같이 진행 할 것이라 합니다.
          * [서지혜] 학우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지 못했, 다음 정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 11월 회 ==
          * 각자 11월에 ZP에서 기억에 남은 것 3가지를 써보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정모/2011.8.8 . . . . 6 matches
          * OOP의 5대 원칙에 대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세하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 8월 22일 제로페이지 로 사생대회!!
          * html5에 있는 Canvas를 이용해 웹 그림판을 만들 있습니다. 다들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중입니다.
          * 각자 문제를 지정해서 풀어오는 시간이었, 다음주는 그중에서 괜찮다 판단된 SOLDIERS를 풀어오기!
         == 후기는 아니 그냥 ==
  • 정모/2012.6.4 . . . . 6 matches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수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정모/2012.9.24 . . . . 6 matches
          *(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 연속적인 장학금이 아닙니다.)
         학회 및 학술 활동을 위한 외부 기관 제출 문서 작성 건당 지원금 1만원 지급은 어떤가요? 그리 해당 문서의 통과 등에 대한 성과금은 추가 지급해도 괜찮을 것 같.
          * 프로젝트/스터디 관련 성과 보 - 지급 보류
         == 회 ==
          * 2학기 ZP에서 하 싶은 일
  • 정모/2013.1.8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태진], [권순의], [한종], [안혁준], [정진경], [박정근], [김정욱], [서민관], [강성현], [김준석], [김민재] 등등등...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노트북 - 되도록 많이 들 오세요.
          * 저녁 - maybe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조광희] - MT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전 계절학기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 놀러다녔지만 이젠 못하겠네요.
  • 졸업논문 . . . . 6 matches
          * [졸업논문/본론] - 내용을 보충하 나눌 것
          * [졸업논문/참문헌] - 참 문헌의 열거 순서는 인용한 순서 혹은 첫 번째 저자의 이름의 사전순으로
          * 참 문헌을 인용할 시에는 해당 참 문헌의 번호를 꺾쇠 괄호(bracket)안에 명시한다. (예: [1])
          * 웹 이외의 자료도 찾아서 참한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6 matches
          ["데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하기까지 하면 더 좋...) 페이지가 좋다. ["Python"] 페이지에서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서 구구단을 짰는데 너무 쉽 재밌어서 감동이더라."와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기"]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 있다. --["상민"]
  • 지금그때 . . . . 6 matches
          * 지금그때는 단지 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 있는 사람들이 가지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SeeAlso 컨셉 [지금알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도덕경]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6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 신청해주세요.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6 matches
          * 이창섭 - 영어를 더 평소에 해두는 것도 좋, 방학중에 못했던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다.
          * 설윤창 - 알리즘.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 설윤창 - '뉴턴의 일생'이라는 책. 데카르트의 책등.. 여러가지 서.
          * 이창섭 - 감정은 한순간이니까 휘둘리지 말라 했던 친구..
          * 강희섭 - 사람을 대할때 자기보다 어리다 생각하지 말라 했던 것.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6 matches
         ...이 패턴은 이 스터디 그룹을 삶에 가져오게 하,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한다.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 대화가 통찰력이 있,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채근담 . . . . 6 matches
          * 읽은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참 인상 깊 좋은 구절이 많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하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최소정수의합 . . . . 6 matches
          - 이거.. 꼭 이 조건을 만족해야만 하는건지.. 루프를 사용하면 꼭 while 이나 do .. while 을..? for 는 안되요..? 그럼 for loop 가 없는 언어로는.. 못푸는건가.. -_-. 글 루프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 - [아무개]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서 문제의 하위 조건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구지 for을 쓰 싶으시다면 쓰셔도 됩니다 ^^
          - loop를 쓰는 방법 말 부등식을 사용하는게 젤 간단할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가 해서요 ㅠㅠ - 임인택
          정정합니다. n은 78 이 아니 77 이어야합니다. 이것땜메 괜히 헷갈렸습니다. -_- 임인택
  • 컴퓨터가했다 . . . . 6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cpp 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만 할 줄 아는 A씨가 있습니다. 그런 A씨에게 데기가 청소하는 법을 가르쳤,
         ''청소를 정말 ["데기"]가 했다 말할 수 있을까.'' (위에서 인용 :) )
          ''A씨가 청소를 했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컴퓨터공부지도 . . . . 6 matches
         Windows Programming 이라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어떻게든지 가능하다)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하기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기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 개인적 충 : MFC 를 선택했다면, Code Generator 가 만들어주는 코드를 제대로 이해하라.; MFC 책으로는 Jeff Prosise 의 책을 추천. --["1002"]
         안내 서적으로는 W. Richard Stevens나 Douglas E. Comer의 책을 많이 본다. 후자 쪽이 조금 더 개념적이, 더 쉽다.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6 matches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기"의 수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 하나를 습득하,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언어를 하나씩 공부합니다.
         두번째는 "필로소피"이,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6 matches
          * 대근이 말는 스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정하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하기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 믿습니다. --[인수]
          * 숙제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모든지 선택이랍니다..^^ 인수행님, 어제 밤샜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충분히 쉬운 것도 있다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하려는 노력도 안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하다 만거라도 가지 와바라.--[인수]
  • 탈무드 . . . . 6 matches
          * 언제든지 이보다 더한 불행이 있다 생각하라.
          * 이미 해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꼭 하 싶었는데 하지 못한 쪽을 후회 하라.
          * 노예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 있으면 자유로운 사람이며 자유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 있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 아무리 길 훌륭한 쇠사슬이라도 리 하나가 망가지면 못 쓰게 된다.
  • 통찰력풀패턴 . . . . 6 matches
         일단 지식의 샘([지식샘패턴])을 발견했으면, 그로부터 들이킬 물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위대한 작품을 보다 쉽 바람직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혼자 스스로 작품을 읽 공부하는 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은 잘 알아야할 가치가 있,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대화하며 학습한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 공부하되, 정기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최의 스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편안하게 느낀다([안전한장소패턴]).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6 matches
         에.. 우선 무식하게 배열을 선언하 했네..
         전체출력 하려 할려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졸렵다 지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마시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서 조는구나.
         자 업그레이드 해야지 배끼는것 같지만[..]
          == 저에게 하 싶은 말 ==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6 matches
         타이머를 켜놓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헝가리안표기법 . . . . 6 matches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 지을지 cnt라 지을지 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협상의법칙 . . . . 6 matches
         난 이책을 읽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 공유하,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처음 저자가 냉장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 생각한다. --NeoCoin
  • 황재선 . . . . 6 matches
          * 숙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진행하 싶구나.
         == 하 싶은 말 ==
          *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 위키 재밌으니 자주 업데이트하 놀자~~ -- [황재선]
          특정 column 길이가 짧아서 민하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링크를 보 힌트를 얻어 table 전체 사이즈를 변경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문제 해결해서 기쁘네요 :)
  • 회비 . . . . 6 matches
          || 98,000 원 || - 20,000 원 || 2005/3/15 || 제로페이지 로 공모전 상금(강희경) ||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급기야 회비 통장이 마이너스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서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요 ㅠ.ㅠ - 이승한
  • 희경/엘레베이터 . . . . 6 matches
          cout << "지금 현재 " << floor << "층에 있" << endl
          << in << "명이 타 " << out << "명이 내려서" << endl
          cout << "지금 현재 " << temp << "층을 지나 있습니다" << endl
          cout << "지금 현재 " << temp << "층을 지나 있습니다" << endl
          cout << "지금 현재 " << floor << "층에 있" << endl
          << in << "명이 타 " << out << "명이 내려서" << endl
  • .bashrc . . . . 5 matches
         # 이 파일은 너무 많은 것을 포함하 있지만
         # 이 부분은 리눅스와 솔라리스용입니다 - 필요한대로 쳐 쓰세요...
         # 이 파일 크기를 줄이 싶다면 이런 함수들은 스크립트로 빼도 됩니다.
         alias print='/usr/bin/lp -o nobanner -d $LPDEST' # LPDEST 가 정의되어 있다 가정
         # 'ls' 그룹(여러분이 GNU ls 를 쓴다 가정)
  • 01학번모임 . . . . 5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지 내에서 모범적인 학번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서 자기가 바쁘다면서 안나올려~~ㅋㅋ - 상섭
         모범적인 학생이라... 왠지 서글픈데..ㅋㄷㅋㄷ
         한달에 한번 정도는 부담도 없 말야~~ - 준수
         -_-그정도야 뭐.... 서로 이야기도 하 좋지.. - 선호
  • 05학번만의C++Study . . . . 5 matches
          * 아영이.. 나 화요일이라 말했는데.. ;; - [조현태]
          * 책은 선배님들께 구하던가, 여튼 꼭 있어야 할것같애. 그리 그 책이 개인적으로 좋다 생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다시 볼 것이라면 사도 괜찮아 ^^ 현태야.. 내가 실수했다 ㅋㅋ A반은 너가 맡아줘~!! 부탁해 ^^ -[허아영]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5 matches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숙제 페이지는 프로젝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존재하 그것을 기록, 보존, 관리 차원에서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와 같은 식으로 프로젝트의 하위 페이지로 만들기 바랍니다. -- 재선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2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5 matches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생성되는 전체 클래스의 개수는 255개를 넘지 않는다 가정한다.
          편의를 위해서 255개를 안넘는다 했으니까~ 255개짜리 배열을 만들어서 해도되~ㅎㅎ 그럼 열심히 해서 제출하라!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5 matches
          std::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convert 함수라 되있는거 long으로 하지말 float이나 double같은 소수점 나타낼 수 있는걸로 해봐. 그리 왜 대입을 두번이나? - [재혁]
          ㄴ 다 쳤다.~ 감사~~ ~ [최경현]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5 matches
         * 아 진짜 생 많이했다 ㅋㅋㅋㅋ
         * 숫자 디자인 한참 민했다능... ;;
          if(chk==1) //스탑워치출발하 있을때
          a=&settm.altm_hour;//첨엔 시간을 가리키 있음
         /*여기까진데, function 으로 묶어 주는 게 필요 할 것 같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5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5 matches
          * STL 사용하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걸 알 있었지만 일부러 STL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알리즘적으로 머리를 쓰는 걸 훈련하기 위해...^^
          * 처음 딱 보, 앗 재귀다--; 이러민하다가. 문득 STL 공부하다가 본 수열 제네레이터가 생각남
  • 2004겨울여행 . . . . 5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안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 합니다.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청량리에서 가평가는 버스(1330번)가 있는걸로 알 있다오~ㅋㅋ --휘동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5 matches
          * [조현태]의 틱택토.. 안이뻐도 애교로..;;ㅁ;; 사람이 이길수 있다는걸 깨닫 인공지능 긴급수정 버전.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선배님 너무 수업 잘하신 아니에용?ㅎ 우리 다음에 모만들지..;;ㅁ;; 포트리스 짤깡..ㅎ
          * 이것은 지난시간에 했던것을 바탕으로 한 기초적인 혼자놀기 틱택토 소스이니까 감이안오는 사람은 참하도록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5 matches
          * 데비안을 사용할려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리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데비안을 사용하 싶은데 그 x-window 깔줄몰라서 이러는 중입니다...ㅜㅜ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5 matches
         서울 32732 - 01 급프로그래밍실습(1) 컴퓨터공학부 전공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월9,10,11,12)
         급프로그래밍실습(1) 들을듯.
         재선아 형인데 프로그래밍실습(1) 요 들으믄 안댈까?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급(1)신청할래요~ -- 재선
         2학점짜리 전공하나 들어야대 하나는 자유선택으로 OCU
  • 2ndPCinCAUCSE/ProblemB . . . . 5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지,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 3 N+1 Problem/조동영 . . . . 5 matches
         ㅠㅠ 안배꼈는데... 하나서보니 희경이형꺼랑 똑같네요... 음.. 1과 1000000입력하면 답이 안나오요...
          흔히 생각하는 알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리즘을 생각하려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N+1Problem/1002_2 . . . . 5 matches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연습장에 의사 코딩 5분정도 한 뒤, 바로 코드로 옮기 실행.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 비교적 효과적인 알리즘이 나온 점에서 기분이 좋은 중.
  • ACM2008 . . . . 5 matches
          * 알리즘과 자료구조 탐구를 위한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신청하려 했으나 누군가가 신청해서 이미 도서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미있었음 - 에서 본 유익한 정보 한토막.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CM_ICPC . . . . 5 matches
          * 알리즘 공부
          * 올해부터 시상을 학교 순위가 아닌 본선 순위로 진행된다 합니다. ~~수상권을 멀 힘든 것~~
          * 작년과 비슷하게 진행된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4층 회의장 ~~서울 리저널인데 왜 양에서..~~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5 matches
          * 각자 오목 AI를 짜서 대결 하는 이벤트.. 이번에도 우승하는 사람에게 책 한권 주겠음.(물론 난 빼.)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지 말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 참 페이지 =
          아마도 파이선으로 저번에 짜려 하는거 같던데... 5월에 구상하던 일이 방학에.. ^^;; - [eternalbleu]
  • AdvancedJS . . . . 5 matches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pplet포함HTML/영동 . . . . 5 matches
         음... 계정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안 되네요. 경로도 맞 권한도 문제 없을텐데...
         또 위의 두개가 안 되길래 친구의 컴내꺼 계정을 조금 빌려 올려봤는데, 접근이 거부되었다 나오네요.
          즉, 영동군의 계정에서 ~/public_html 을 만들 test.txt 란 파일을 넣으면, 외부에서는 http://zeropage.org/~rimyd/test.txt
         DeleteMe 한가지 지적하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서, 최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 하는군요.
  • AssemblyStudy . . . . 5 matches
          * 빠르게!! 그리 꾸준히!!
          * 위키가 뭔지 잘 모르겠다 느껴진다 말하기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 그런 소리 할것. 키워드:위키위키
         = 참 링크 =
  • BeeMaja/고준영 . . . . 5 matches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무런 계획없이 무턱데 코딩부터 했더니 이래저래 지저분게 되었다.
         아무래도 나말 다른사람은 절대로 알아볼수 없을듯.. --;;;;;;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준영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5 matches
         STL을 이용하 함수별로 나누는 리팩토링이 필요하다 -ㅅ-
          //버스 운행 시작하기, 배차간격
          double movebus(double sec = timerate) { // 버스를 sec초 동안 버스를 움직이, 현재위치 반환
          buspos += (sec/3600.0)*KilloPerHour_Bus; //위치를 이동시키
          int passengers; //현재 버스에 타있는 승객의 숫자
  • C++Analysis . . . . 5 matches
         C++를 더욱 더 잘 이해하 사용한다.
          * 기말사 전이니 모여서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듯 -_-a 다들 바쁘잖아요
          * 어떻게 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요.. -- zennith
  • C++Study_2003 . . . . 5 matches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한다 해놓 알바 때문에 못 할 가능성이 크네요 ㅡㅡㅋ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5 matches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뭐~~ 필요한 이뜨면 말하라궁.ㅎㅎ 도와줄께.ㅎ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5 matches
          cout << "학 명단\n";
          나는 C++같은거 안배워서 모르겠다모~@0@ 검은건 글이 흰건 배경이얌~>ㅃ<;;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헤헤헤.. 개강하 우리 수사마(엥;;) 에게 배워야 겠눈뎅..ㅎ
          구럼 개강하 봐~~ 뱌뱌~'ㅇ')/ - [조현태]
  • CanvasBreaker . . . . 5 matches
          1. BMP파일 읽 저장하는 기능
          * 유사연산자, 차연산자, embossing, Median Filtering, 영상 질 향상 그리 나머지 - 3시간
          첫 회의를 하였다. 간단하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역시 자신의 필기가 아닌 남의 필기를 참조하려니.. 약간 힘들다. 그리.. 1차그래프의 방정식을 잊 살았다니..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snowflower"]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5 matches
          * 일반적으로 단어의 갯수는 단어의 길이보다는... 아무래도 클것이다. 이 알리즘은 총 Θ(n*n)의 수행시간이 걸린다 할수 있다.
          * 화면에 출력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입력된건 "~~~ inputed!"라 출력하게 했더니 10초가 걸리는데, 저걸 출력하지 않으니 1초도 안걸린다.
          * list를 vector로 바꾸 컴퓨터 켜자 마자 측정하니 6.2초 걸린다.
          * 알리즘 개선으로 이정도까지 시간이 줄어들다니.. 정말 놀랍다. 더 줄여봐야겠다.
  • CodeCoverage . . . . 5 matches
          * ConditionCoverage - 각 측정 시점( 가령 true/false 선택 따위) 이 실행되 테스트 되는가?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구처럼 만들어지, 회귀(regression) 테스트들을 통해 실행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행지 않은 코드들을 보, 이러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하는 것은 회귀 테스트들의 관리하는 회귀 테스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llectionParameter . . . . 5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return marriedMen() + unmarriedMen(); //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된다 가정하자.
         콜렉션을 리턴하지 말 각각을 콜렉션에 더하자.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mputerGraphicsClass . . . . 5 matches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예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가볍게 읽 실용적으로 써먹을만한 Problem - Solution 응용서.
         OpenGL 로부터 시작하여 개념들을 파드는것이 있, 그 반대를 해도 좋다. 중요한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것.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5 matches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폴리곤 렌더링의 기법의 대표적인 3가지를 쓰, 각각이 광원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시오.
         점 D 는 선분 AB 의 중점이, 점 E는 선분 AC를 3 : 2로 나눈 점이다. 또한 F는 D 와 E의 중점이다. 점 A,B,C의 색이 각각 red(1,0,0), green(0,1,0), white(1,1,1)일 때 점 D,E,F의 색을 (r,g,b) 형태로 나타내어라.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비사실적 렌더링 기술과 기존의 렌더링 기술과의 차이점을 설명하 비사실적 렌더링의 종류를 적으시오
  • ConstructorMethod . . . . 5 matches
         한가지 예로 위의 것을 쳐보자.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서도 할 수 있으니까.
         ps. 스몰토크에서는 오버로딩이 없는 걸로 알 있음. --[1002]''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5 matches
          //testing의 복사본을 보관할 공간을 할당하
         하
          //testing을 새 블록에 복사하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 이름이 빈 문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cout<<"\n바꾸 싶은 이름을 입력하시오: ";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5 matches
         1. 인치(inch) 단위를 센티미터 단위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 계산된 값을 출력하라. (1in = 2.54cm)
         1. 나는 3000원을 가지 있습니다.
         2. 나는 6000원을 가지 있습니다.
         3. 나는 9000원을 가지 있습니다.
         (if문은 아직 안 배웠으므로 책을 참)
  • DNS와BIND . . . . 5 matches
          => (책에는 BIND 버전 4와 BIND 버전 8 모두 설명하 있는데 버전 8만 정리하겠음)
          이 네임서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최의 정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미
         (db 파일들은 /usr/local/named에 존재한다 가정)
         와우~ 수하십니다. 이후에 유용한 자료가 될듯.. ^^ - [임인택]
          그냥 필요한거 일부분만 정리했구요. DNS개념이나 급적인 부분은 직접 책을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 --[곽세환]
  • Debugging/Seminar_2005 . . . . 5 matches
          * 05 ~ 학번까지 골루 얘기해본다.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수정하 테스트 (한번 변경될때마다 컴파일을 해본다.)
          * 버그 리포트 작성 -> 이건 준비자도 안해봤다. 프로젝트가 좀더 커질 경우 이런 게 필요하다 한다
         = 참 자료 =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 말할지도 모른다.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저자에 의하면, 오직 RDD 와 EDD 가 OO 디자인 대한 명확한 룰을 가지 있으며 그러므로 이들은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방법들이다.
         J2EE 는 1차적인 모듈화 원리를 가지 있는가?
  • DevelopmentinWindows . . . . 5 matches
          (앞으로 Windows 서브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 하겠다.)
          *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실행되지 않 메시지 발생에 따라 실행이 되는 방식
          * 하드웨어를 신경쓰지 않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동사 + 목적어" 또는 "동사 + 보어" 로 만들 각 단어의 첫글자는 대문자로 나머지는 소문자로 쓴다.
         === 참자료 ===
  • DirectVariableAccess . . . . 5 matches
         인스턴스 변수의 값을 어떻게 얻어오 어떻게 셋팅해주는가?
         스몰토크 진영에서는 IndirectVariableAccess를 선호했다. 그러다가 켄트아저씨가 DirectVariableAccess를 써 보는 그것의 가독성에 놀랐다.
         아래는 한번 보 '음. 메세지 x를 보내는군' 하 잠깐 생각해야 하지만,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 한다.
  • Eclipse와 JSP . . . . 5 matches
         양이 아이콘이 보이면 설치 성공
         이럴때 뭐라 에러 뜨면 설정 부터 먼저
         그리 Project 에 이름 부여하여 생성
         package 이름 후 빨간줄 뜨면 ctrl+1 눌르면 Eclipse 가 자동적으로 쳐줌(영리한 놈..-..ㅡ;;)
         work/org/apache/jsp부분 해당 소스에 break point를 걸(해당 페이지 좌측에 더블 클릭) 웹 페이지 구동하면 break point에서 걸린다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5 matches
          * 제목 그대로.. 같은 이름의 알리즘을 쓰는 대신에, 그 컨테이너 객체의 같은 이름의 메소드를 쓰는게 낫다.
         set<int> s; // s에는 원소가 백만개 들어있다. 이 중에서 727이라는 원소를 찾 싶다.
         // 알리즘 호출 버젼
          * set의 find메소드는 로그시간내에 수행된다. 하지만 find 알리즘은 선형시간내에 수행된다. 즉
          * find알리즘의 average case는 5십만, worst case는 백만.
  • EightQueenProblem2 . . . . 5 matches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구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스판에서 N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수정하는 겁니다.
         저의 경우가 그렇지요..ㅡㅡ 소스를 어케 만들었길래 치는데.. 헤매는지.. 쿨럭.. --선호.
         이러한 변형 N-Queen 문제는 어떻습니까? http://eunjae85.new21.org/problem11/problem11.htm 입력값은 n과 h이, 한 퀸이 h개까지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h=0 이면 보통 N-Queen 문제가 되지요. --아무개.
  • ErdosNumbers/조현태 . . . . 5 matches
         끙..;; 처음에 문제를 보 C++로 자료구조를 만들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지만..
         이렇게 두개를 만들어서 나름대로는 연산이 쪼~~~끔 줄었다 말하 싶지만..
         다만들 나니 그것도 아닐지도..훗.. 괜한 생이었나..;;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5 matches
          * 현재 제작중에 있는 [MemeHarvester] 가 구현하 있는 개념이다.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대신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 칭한다.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스트를 가지 있으면서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서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ExploringWorld . . . . 5 matches
         (V) [[HTML(<font color=red><B>)]]미션 2 : (1) JDBC를 이용하여 Hello World를 넣 빼기 (2) JSP, Servlet 비교설명 [[HTML(</B></font>)]]
         [ExploringWorld/참링크]
         이번 시간에 JSP를 조금 가지 놀수 있겠구나 --NeoCoin
          으하하 그렇구나 실수했네, 우리는 과거에 살 있었군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줘 --NeoCoin
         수했다. 재선아--NeoCoin
  • ExtremeBear/Plan . . . . 5 matches
          Moa:컴퓨터전스터디 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연계하며 ExtremeBear 생각해보기
         RefactoringMe ) 참 ["CodeConvention"]
          * Interface : 대문자로 시작하 앞에 I를 붙임
          * 함수 : 동사와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 ForeverStudent . . . . 5 matches
         언제나 배우는 학생이다. 공자는 스스로를 호학(배움을 좋아하는 -- 참로 好의 레게 영역은 love다)하는 사람이라 평가했다.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 내가 뭘하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ontPage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
          * [[WikiSandBox]] : 위키 문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 자유롭게 위키 사용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페이지를 여는 사람들은 [[페이지이름]]과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을 한번쯤 참해 주세요.
          * [[ZeroWiki/제안]] : {{{ZeroWiki에 대한 제안을 받 있습니다.}}}
          * ZeroPage에서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면 [[활동지도]], [[정모]]를 읽어보세요. 서버계정신청은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을 참하세요.
  • GRASP . . . . 5 matches
          Pure Fabrication 클래스를 식별하는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도메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알리기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스들은 대개 어떤 공통의 행위들을 함께 그룹짓기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행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 행위적 분해(Behavioral Decomposition) : 행위를 그룹화하거나 알리즘에 따라 책임을 할당, 몇몇 관련된 행위나 방법들을 그룹화하도록 개발자가 편의상 만들어 낸 클래스, 행위적 분해에 의한 것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서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 [DataEncapsulation]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말해주네요. [OCP]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 ...
  • Googling . . . . 5 matches
         Google, Inc 는 미국의 공공기업이다. 이 기업은 1998년에 개인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구글 인터넷 검색엔진을 설계하 운영한다. 구글은 Mountain View 에 Googleplex에 본사를 두 있다. 그리 4000명 이상의 사원이 있다.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서도 출간되었,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수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5 matches
         class c라는 함수에 GetA라는 함수가 있다 SaveA라는 함수를 만든다
         했을때 Save함수 내에 GetA라는 함수를 호출한다 하면 다음과 같이 사용이
         다른 클래스의 함수에서 c라는 클래스의 포인터로 GetA를 호출한다 하면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5 matches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지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8.7 참-디폴트 전달인자를 가진 문자열 함수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함수 재정의의 중요한 열쇠는 함수의 전달인자 리스트인데, 이것을 함수의 시그내처라도 한다.
         8.8 참-left() 함수의 재정의
  • HelpMiscellaneous . . . . 5 matches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친 파일을 보존해주,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 HelpOnActions . . . . 5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5 matches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GetText(Preferred theme)]]''': 원하는 테마를 르실 수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신이 원하는 CSS로 변경하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HerdingFrosh . . . . 5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4학년 선배는 전신주에 그 명주실을 묶, 잔디밭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명주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신주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신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최소 길이만큼의 명주실을 사용했으며, 전신주에 명주실을 묶기 위해서 1미터만 남겼다.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에는 신입생 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입력되,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신입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실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 Ieee754Standard . . . . 5 matches
         부동소수점 연산/표현에 대한 IEEE 표준. 대부분의 현대 언어(Java, C++, ...)가 따르(최소한 따른다) 있다.
         전산/컴공과 학생이 NumericalAnalysisClass를 통틀어서 오로지 한가지만 배워야 한다면 나는 부동소수점 연산을 들 싶다. --JuNe
  • IsBiggerSmarter? . . . . 5 matches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수록 더 똑똑하다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서 체중은 증가하는 순서로, IQ는 감소하는 순서로 된 가장 긴 시퀀스를 뽑아보자.
         한 줄에 한 마리씩, 여러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대한 정보는 한 쌍의 정수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 두번째 정수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정수는 모두 1 이상 10,000 이하다. 최대 1,000 마리의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될 수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도 있다. 그리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수도 있다.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 W[a[1]] < W[a[2]] < ... < W[a[n]]이, S[a[1]] > S[a[2]] > ... > S[a[n]] }}}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5 matches
         단순히 Greedy 알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lcs_length함수에서 cost table을 만들어주는 과정의 running time은 O(n*n), memory cost는 O(n*n)이다. 그리 print_lcs 함수에서 longest path를 거슬러 올라가는 running time은 O(n + n) = O(n)이다.
         무엇보다 몇일동안 생해서 푼 보람이 있어 좋다.
         이 알리즘은 답을 산출해 내지 못한다.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5 matches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 있습니다.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 보여주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그리 간단한 ID입력창도 만들어 보았습니다.[[BR]]
  • JollyJumpers/강희경 . . . . 5 matches
         2. 각각의 gap은 0보다 크 n보다 작아야한다.
         == 칠점 ==
         2 2 3 4의 입력을 받는 경우 2 2 3만 인식하여 졸리점퍼라 판단하게 된다. 현재는 칠 생각없음
          그럼 2 2 3 10에서도 JollyJumper라 인식하는 건가?? 그럼 완전 잘못된 거 아냐?? --재동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5 matches
          * ''모기장 : 2-3인용 2개, 끈, 스티커리( 1kg 3피스 1세트짜리를 4세트 샀음. 총 12개 )''
          * 한과 - 밀가루, 물엿, 색 낼거 -> 김준석이 해보 할지말지 정하자
          * 달나 - 설탕, 식소다
          * 떡볶기 - 떡, 추장, (오뎅), 파, 설탕
          * 된장 추장
  • Leonardong . . . . 5 matches
         [http://zeropage.org/zero/?url=leonardong 개인위키]를 분양받아 쓰 있습니다. 제로페이지 프로젝트에는 [http://zeropage.org/trac/leonardong/ Trac]을 쓰 있지요.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맙습니다. [연구실메모]
         2007년에 이루 싶은 바를 [공개선언] 합니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5 matches
         = 2006년 2학기 기말사 =
         2. 다음과 같이 딜레이를 갖는 회로에서 초기에는 x 가 1이다. 0초일 때 x 가 0으로, 2초일 때 x 가 1로 변한다 할 경우 x,y 의 vector waveform 을 그리시오.
         3. 강의록에 나온 커피 자판기 문제. 커피값은 1dime, 동전은 dime, nickel 만 받는 자판기. 거스름돈은 커피가 나올 때만 나옴. X1 이 dime 입력, X2 가 nickel 입력, Y 가 커피출력, Z 가 거스름돈 출력인 회로 설계하시오. 상태는 0 일때가 자판기 초기 상태이 1일 때가 5센트를 갖 있는 상태.
         메세지가 0 이면 NRZI 가 invert 되 메세지가 1이면 NRZI 가 유지된다.
  • MFC Study 2006 . . . . 5 matches
          || 11월 9일 || API나 MFC를 이용하여 윈도우 창을 띄우 x by x 의 보드를 그리는 프로그램 ||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너무 잘하려 부담갖지 마십시오.^^ -[상욱]
          * 참 http://winapi.co.kr
  • MFC/DeviceContext . . . . 5 matches
         || MM_TEXT || x는 좌에서 우로 갈 수록 커지, y는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커진다. ||
         || MM_LO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inch 단위 ||
         || MM_HI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01inch 단위 ||
         || MM_LO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1mm 단위 ||
         || MM_HI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지,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mm 단위 ||
  • MFC/RasterOperation . . . . 5 matches
         CDC는 다양한 드로윙 모드를 제공한다. ROP는 그런 드로윙 모드의 하나로, 동적으로 변화되는 그림을 그릴때 그림을 지우 다시그리는 작업을 하는데 유용하다.
         || R2_NOT || 그림이 화면색의 반대가 된다. 출력이 항상 보이게 하려 할때 쓰인다. ||
         배경이 흰색이 그림을 그리는 색이 붉은 색이라면?
         이제 그려진 그림위에 다시 붉은 색으로 그림을 그린다 가정해보자.
         이를 이용하면 그림을 지우는 과정을 하지 않 단순히 동일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기존의 그려진 그림을 간단히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 MIB . . . . 5 matches
         헐리우드의 오락판 X 파일이라 할만한 영화이다.
          * ["MIB"]들은 일반인들이 알수 없는 집단이며 검은 양복을 착용하 다닌다.
          * ["MIB"]들은 일반인들이 외계인을 의식하지 않, 살수 있도록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 생각하곤 한다.
  • Mario . . . . 5 matches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 쿠퍼를 잡으려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judge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으므로(자체 제작된 문제입니다) 알아서 잘 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Memo . . . . 5 matches
         영어로 말해야 하는 환경을 접하 답답함을 느끼면 영어공부 해야겠다는 매우 큰 동기가 생긴다.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정보를 담있다.
          // 연결하 뭘 해야지 그냥 있었네..;;
          // exit로 종료를 하면 모든 파일 디스크립터를 자동으로 닫 종료한다.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MineSweeper/이승한 . . . . 5 matches
         이땐 객체가 무언지 잘 몰라서 함수와 전역 변수들만 가지 만들어 본...-_-ㅋ;; C랑 다른건 Array 객체를 사용한 정도??;;
         목표는 그래픽 출력까지 할려 했는데;; 귀찮아서리~;;
         // 주변의 지뢰 갯수를 세 표시한다.
         blank symbol : 플레시가 실행되면 변수를 초기화하 함수를 부르는.
          // 주변의 지뢰 갯수를 세 표시한다.
  • MoniWiki/Release1.0 . . . . 5 matches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 StandaloneWiki를 위한 Http Server를 완성한 후에 1.0을 발표할 것을 계획하 있습니다. 물론, 개발이 지체되어 그 전에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수많은 버그가 잡히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서 어렵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 많이 해주시길~
  • NUnit/C#예제 . . . . 5 matches
          1. 테스트 하자 원하는 Method 에는 Test를, 속한 클래스에는 TestFixture Attribute를 붙인다.
          1. 아래에 있는 Title에는 자기가 적 싶은 이름( 예:NUnit Test(Console) )을 적는다.
          1. Argument에 {{{ $(ProjectDir)\bin\debug\$(TargetName).exe }}} 라 적는다. ( 보통은 디버그 모드에서서 컴파일 하므로 폴더가 debug이다. 릴리즈인 경우에는 release로 바꾸면 될 듯)
          1. Press Shotcut Key(s) 부분에서 쓰자 하는 단축키 조합을 눌러준다. (예: Ctrl + ' )
          1. 확인을 누르 이제 단축키만 누르면 테스트를 할 수 있다.!!
  • NamedPipe . . . . 5 matches
          // 쓰레드가 생성이 되면 hThread 값이 NULL 이 그렇지 않으면 열어 놓은 Handle값을 닫아준다.
          } // 파일을 열 Pipe를 서버에 접속하기 전까지 대기 상태로 만들어둔다.
         // 여기서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기용이라 나와있지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운 모드로
         // 읽기와 쓰기 모두 가능한 모드라 나와 있다.
         // Default는 PIPE_READMODE_DATA 이 PIPE_READMODE_MESSAGE가 실패할 경우 default로 정해진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5 matches
          * 평이한 시험이였, 배운 것 위주여서 그리 할말 없음. 수학문제 특징상 답이야 명확한것이;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스운거;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실제 구현부분은 프로그램 레포트가 대체해주므로, 이론/구현 평가에 대해서는 적절하다 생각됨. --석천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5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이 논문은 이러한 각 특질들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 있다.
  • OpenCamp/두번째 . . . . 5 matches
          * 17:00~17:40 허기 달래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 이런 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timizeCompile . . . . 5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하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 둘 이상의 block 에 대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 한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최적화를 수행하게 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 한다.
  • PhotoShop2003 . . . . 5 matches
          * 수업시간에 가장 어렵다 생각하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알면 나머진 알리즘적 측면이 강하기 떄문에 쉬울 것이다.
          * 이유인즉 무슨 말인지 모르 내가 사용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픽셀중 2차원 사용법만 사용하기로 했다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캐스팅 문제 때문에 몇개가 좀 잘못 되었었다. 그래프 보면서 쳤다.
  • Polynomial . . . . 5 matches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 생각됨... - 임인택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우 풀었어요 저도 이거 하다 포기했 1학년에게 넘 어려운 문제가 아닐런지...-재동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5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 그리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서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하려 동기부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하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않,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5 matches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그리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그런데 왜 부채꼴이야? 창이라면 푹 찌르니까 사각형 + 사각형이 될테.. 검도 찌르면 사각형 + 사각형. 베면 사각형 + 부채꼴이 되겠구나. 생각외로 복잡하군.
         * 잊있었다
  • ProjectCCNA/Chapter5 . . . . 5 matches
          * ip주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려하면 남은 ip주소가 얼마 없음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 각 클래스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와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 서브넷 마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ProjectEazy . . . . 5 matches
         [http://nlp.korea.ac.kr/new/ 려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
          Python2.4는 한글코덱이 내장되어있다 하는군요 --[강희경]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와 너무 똑똑하다. 외국인하 채팅하는 기분. --[강희경]
          잘 받아치네요. 자신이 로봇인 줄도 알 있네요. --[Leonardong]
  • RandomWalk/임인택 . . . . 5 matches
         === 소스 2 : 1에 [STL]을 사용하 약간의 [Refactoring] ===
          - 별로 OO 적이지 못한것 같다...(Roach 와 Board 객체가 [양방향참조]를 한다). DesignPatterns 를 참하면서 보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Refactoring] 해야 함..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RandomWalk2/Insu . . . . 5 matches
          * 흠.. 하면서 좀 많이 뜯어 쳤습니다. 역시 디자인이 구린거였음..;;
          * 변수 이름도 살짝 바꾸.. 하다 보니까 뭔가 깨달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
          * 쉽게 생각할라 일단 999는 지워버렸습니다.
          * 아.. 이번에도 별로 치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
          * STL 컨테이너는 복사본을 사용한다는 걸 알 포인터로 바꿨습니다.
  • Randomwalk/조동영 . . . . 5 matches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 모두 이동하면 종료하는 while문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 카운트를 하는 함수
         초반에 알리즘짜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 -[강희경]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5 matches
          왕초보 파이선 강의를 보..이것 저것해보는데..
          다음..함수를 이용한...나름대로..함수이길..바라 있음...;;
          * 참 하세요. 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공백이 들어가서 안되는군요.
          그리..클래스...상당히..어려울거같아...좀더..공부한후에 할께요..
          사실 그 클래스때문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거지. 클래스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지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야. --[Leonardong]
  • RoboCode . . . . 5 matches
          다시 말해, 로봇 전쟁 시뮬레이터로 참가자들은 로봇을 만들어 전투에 내보내 이를 다른 개발자가 만든 로봇들과 겨뤄 득점율이 높은 로봇이 승리하게 됩니다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RonJeffries . . . . 5 matches
         예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하지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 그들이 알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RonJeffries의 글은 단순하, 담백합니다. 심오한 티를 내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심오하, 또 파워풀합니다. --JuNe
  • RubyLanguage/Expression . . . . 5 matches
          * defined? 연산자: 매개변수가 정의된 경우 그에 대한 설명을 문자열로 반환하, 정의되지 않은 경우 nil을 반환
          * eql?: 서로 같은 값을 가지 타입도 같아야 true
          * equal?: 같은 object ID를 가지 있으면 true
          * times는 0부터 시작하는 내부 카운터를 두 있음
          * next: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패스하 다음 반복을 수행함
  • STL/search . . . . 5 matches
          * Binary Search가 무엇이냐? 사람이 사전을 찾을때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이 과정을 재귀적으로 하면 값을 찾을수 있다. 이런 탐색 방법을 Binary Search 라 부른다. 이것이 성립하려면, 원소들이 정렬되어 있, 임의접근(random)이 가능해야 한다. 정렬이 안되어 2,3 번의 과정을 진생할수 없다.
         #include <algorithm> // search 알리즘 쓰기 위한것
          * sort해준다음 binary_search()의 인자로는 시작부분, 끝부분, 찾자 하는 원소. 이렇게 넣어주면 된다.
  • STL/sort . . . . 5 matches
          * STL에서는 Quick Sort를 약간 변형한 Sort 알리즘을 제공한다.
         #include <algorithm> // sort 알리즘 쓰기 위한것
          // 간단하게 오름차순 쓸거면 <functional> 없애 sort(v.begin(), v.end()) 하면 된다.
          * STL의 이런 편리함은 프로그래머가 자료구조 만드느라 애쓰는 시간을 알리즘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돌려준다.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5 matches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하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5 matches
          그러나!! 알보니 왼쪽과 오른쪽을 꺼꾸로보 생각했던것...
          .. 한번 생각하기는 쉽지만, 생각을 치기는 어렵다..
          치는데 머리아퍼따.ㅎ
  • TermProject/재니 . . . . 5 matches
         char name[students][7] = {"재선", "권현진", "김동욱", "김무영", "김민재",
          cin >> select; // 서브메뉴를 출력하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음
          << " 이름t 학번t점수n"; // 선택된 메뉴를 출력하
          sort(i, j); // 데이터의 정렬을 실행하
          for (i = 0 ; i < 3 ; i++){ // 각 과목의 평균과 총 평균은 변수를 사용하지 않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5 matches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 한다.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 싶어한다.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 가정해도 된다.
  • ThePriestMathematician . . . . 5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사원에 있는 수도사 중 한 명이 동료 수도사에게 침을 하나만 추가하면 1초에 원반을 하나씩 옮긴다 할 때 한 나절이면 모든 원반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 알려주었다. 그가 제안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2. 침이 세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 가정)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 TheTrip/Leonardong . . . . 5 matches
         각 여행자가 1센트까지 쪼개서 나워 가진다 생각한 코드입니다.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서 문제를 다 이해하,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로 테스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 시간낭비라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ugOfWar . . . . 5 matches
         사무실 야유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기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수가 입력되,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수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0명이다.
          사람수를 려안하 했음. 낭패. ㅠ.ㅠㅋ - [이승한]
  • UglyNumbers/1002 . . . . 5 matches
         처음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 '그냥 2,3,5 외의 소수 제외한것 아닌가?' 로 접근하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하지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장에서 한참 민. 그냥 실제 원하는 값 보다 여유분 값을 만들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 하지만, 무언가 굉장히 찝찝함.
         [UglyNumbers/JuNe] 코드 분석. 2시간 동안 보다가 도무지 접근법을 이해 못하다. 한 3시간째쯤 보다가 http://www.acmsolver.org/?itemid=28#ggviewer-offsite-nav-9512048 보 이해 & 좌절.
         나중에 어떤 생각을 하면 저 방법이 떠오를까에 대해 민.
  • UglyNumbers/송지훈 . . . . 5 matches
         정말 좋지 않은 코드. 900번째까지 구하는데 2 초걸리,
          clock_t start,end; // 수행시간 구할 때 쓰려 넣은 변수.
         다른 방식의 알리즘으로 그냥 막 배열에 때려넣은 뒤
         사실 처음부터 정렬을 써야겠다 생각했으나
         2, 3, 5의 거듭제곱꼴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지수에서 어떤 법칙을 찾아내려 했으나
  • UploadFileMacro . . . . 5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하 있다.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VoiceChat . . . . 5 matches
          * 거원소프트에서 만들었다. [http://www.cowon.com/product/d_voice/software/jet-voice-chat/download.html 홈페이지], 가입할 필요가 없. 한 사람이 채팅서버 역할을 하 나머지 가 클라이언트가 된다. 음질도 5k, 32k 선택가능.
          * KaZaA 의 개발진이 만들었다 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 한글화도 되어있다. PeerToPeer 기술을 사용했다. [http://web.skype.com/home.ko.html 홈페이지]
         지루하 집중 안 되는 메신저에 비해 좋아 보이네요.--[Leonardong]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5 matches
         Traffic하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하는 기능을 정리하,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거리를 계산하는 더 좋은 알리즘이 있을까? 지금은 O(num of city^2).
  • WERTYU/1002 . . . . 5 matches
          일단 무언가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적절히 변환해주는 것이 있으면 좋겠
          만일 이것이 있다 한다면.. 각 char 단위의 결과를 그냥 그대로 합쳐버리면 될 듯 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수로 빼낼 것이, 이를 스트링화 하면 최종 프로덕트.
         JuNe 의 이야기를 듣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행)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대해서 'test code == 문서화 정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조금 더 써먹어보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ebMapBrowser . . . . 5 matches
          * 처음 시작할때는 실제로 브라우저를 만드는것까지는 아니, 간단하게 웹에서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한다.
          * 웹의 각 페이지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서 각 링크가 엣지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하였을 경우에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수 있게 된다. 그리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기도 편해진다.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서 역링크 정보까지 제공해주게 되면 한 웹에서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서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지도 볼 수 있,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수 있, 인기 순위도 파악한다.
         = 참 =
  • WeightsAndMeasures . . . . 5 matches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한 줄에 한 쌍의 정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두번째 정수는 거북이의 체력을 나타낸다. 거북이의 체중은 그램 단위로 입력된다. 즉 체중이 300g이 체력이 1,000g인 거북이등 위에는 700g을 올려놓을 수 있다. 거북이는 최대 5,607마리이다.
          나와 있는대로 적은 것이지. 원문보 해 -- 재선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지배하 있다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정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 Yggdrasil . . . . 5 matches
          아~ 자세한 사항은 아실 필요 없~가 아니라...
          학교는 청담초-구정중-청담 나왔습니다.
         (지금 보면 간단하지만 그 땐 생 좀 했죠...)
          * ["BusSimulation/영동"] <--솔직히 시뮬레이션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것[[BR]]
         저에게 하 싶은 말씀 있으면 하시길...
  • ZP&COW세미나 . . . . 5 matches
          * 잘 모르는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비할 때 참여자들 수준을 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미있다.
          * 늦게 와서 TDD는 보지 못하 로보코드만 재미있게 했다. 다음부터 시간을 잘 지켜야 겠다.
          * 참가자를 좀더 려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방학 내내 로보코드 폐인이 되지 않을까.
          * 유익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 새로운 흥미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지용
  • ZeroPage가입관련 . . . . 5 matches
          * 재학생들(편입,전과,복학생 포함) 가입시 위키 사용법을 몰라서, 그리 복잡해 보여서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여기로 가보라 권합니다.["ZeroPagers"]
          * 개인페이지를 만든후 대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하 싶으면 추가하시.. 늘 일주일전에 공지가 올라오는 정모 때 참여를 하면 됩니다.
          * 정모에 대한 사항은 이곳을 참하시면 됩니다.["정모"]
  • ZeroPage회칙토론 . . . . 5 matches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 있습니다. 구해서 참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회칙의 강제성만 부여된다면 기본적인 것들(위에 나온 것들)로도 충분하다 생각함. --지환
  • [Lovely]boy^_^/Diary/2-2-7 . . . . 5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 손들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하다.
          * 제길.. 왜 재수없게 벼락을 맞 그러지--; 빨랑 시험공부 해야되는데--;
          * 컴터 쳤다.
          * 알카노이드 좀 손대다 데이터통신 보 있다.
  • django/Model . . . . 5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 있다.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5 matches
          * 필요 없다 생각한 물리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감회가 새롭다. T-T
          * source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중력, 속도, 가속도, 탄성 만 알있다면.. 나도 잘 몰라.. ㅎㅎ
          * vector 로 거리를 잰후 한점을 따라 다니게 하는 아주 간단 하도 엄청나게 많이 써먹을 수 있는 걸.. 짯다..
          * 왜? 게임에 쓰려.. -_-;;
          * 엇차.. 하싶은 말은.. vector 를 잘 써먹자.. -_-;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5 matches
          * 맨 처음 폴백 대상이 되는 URL을 적 공백이나 탭 뒤에 대체 리소스의 URL을 적는다.
          * NETWORK 섹션 안에 지정된 URL과 일치하는 리소스는 캐시되지 않 반드시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를 시도한다.
          * 원칙적으로 금지하 허용할 것들만 정의하는 방식이다.
          * 네트워크로 액세스할 URL을 같은 도메인으로 한정하 URL도 한정하면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 디버그하기도 쉬워진다.
  • neocoin/SnakeBite . . . . 5 matches
          * 부가 목적 : 집에서 놀 있는 GP32에게 생기를!
          * [[HTML(<strike> SnakeBite 의 알리즘부 작성 </strike>)]]
          * OOP를 포기하 튜닝
         == 민 기준 ==
          ''bidirectional association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음. 꼭 필요하다면 back-pointer를 사용해야 함. 가능하면 MediatorPattern의 사용을 려해보길. --JuNe''
  • ricoder . . . . 5 matches
         "02" 산소 학번 이요~ 이영록입니다. -_-a
         아~ ... 영동이가 맙다..
          흠... 이 프로그램도 영동이의 도움.. ㅡ.ㅡ;; 영동이 소스 보 하다보니깐. 완젼 똑같아졌네요. -_-;;
          흠..... 이번에도 영동이꺼 참했다는. ㅠ.ㅠ ...
         DeleteMe)여기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명록을 쓰 가시오.안그럼 지상열 닮은 딸을..ㅍㅎㅎ(쥔장) [[BR]]
  • teruteruboz . . . . 5 matches
         {{{~cpp 오늘은 좀 많이 졸립니다. 집에가서 물마시.. 어서 자야지이~ ^-^
         그래도 오늘은 공부도 하.. 너무 행복했어요!!! >_</}}}
         벌써 1학기가 끝나가는데요.. 난 그동안 뭘했나..하는 생각도 해 보요~
         == 하싶은 것 ==
         심사숙하여 특별한 악연으로 배치를...쿨럭...-_-;[[BR]]
  • 강희경/도서관 . . . . 5 matches
         == 읽 싶은 책 ==
         === 소유하 있는 책 ===
         || 2 || 누워서 읽는 알리즘 || 임백준 || 중도 || ||
          *상식(경제,정치,역사)과 관련된 책을 읽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강희경]
          ''마워요~추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볼께요 하하'' -[강희경]
  • 권영기/web crawler . . . . 5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하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 원하는 웹 페이지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자꾸 글자만 나오는 환경을 보니까 질리기 시작했다. 아직 완성은 멀었지만 GUI로 만들어보려 함. 어차피 나중에 해야되니까...
          * 사실 라이브러리 다 깔아놓 Auto Config하면 됨..
          * 내가 인터넷에서 jpg 파일 긁어오려 만든 파이썬 코드 있는데 혹시 필요함? - [서민관]
          * 로그인이 가능한 페이지를 긁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5 matches
          * 픽셀 하나마다 메모리를 할당하여 픽셀을 켜 끈다.
          a. DDA 알리즘
          1. 직선의 기울기값을 살펴본 후 -1 ~ 1 사이일 경우에는 X값을 1씩 증가시키며 Y값의 점을 찍, 그 이상이나 이하일 경우에는 Y값을 1씩 증가시키며 X값의 점을 찍는다.
          * Bresenham의 알리즘
          * 비교하기전에 걸러내는 방법으로는 Cohen-Sutherland 알리즘이 있다.
  • 기억 . . . . 5 matches
          다음과 같은 그리을 보 부저 소리에 따라 기억하게 하였다. 결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치앟는 4,5개는 기억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기억하지 못하였다.
          우리가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을 단기 기억이라 할수 있다. 다른 말로, 작동 기억이라도 한다. 현재 우리의 머릿속에 활성화된 기억을 의미한다.
          * Miller(1956)는 단기 기억 저장 공간을 7+-2 즉, 5~9로 라 하여, 이를 magic number 7이라 한다. 이 원리는 전화 번호나 우리가 알파벳을 외울때 사용된다.
          i. 심상 체제 - 시각, 공간 적 정보의 저장 ( ex: 교통 사의 기억 )
  • 김준영 . . . . 5 matches
          * '''별명''' : 간지남, 불꽃같은 남자, 김지니어스. 이딴거 필요없 그냥 게이
         학점 소득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 . . . 5 matches
         가문의 족보에 획을 긋기 위해 살있음..
         == 하싶은 것 ==
         - 두마리의 토끼를 잡싶다.
         - 목숨을 걸만한 것을 찾싶다.
         그녀석이 믿어보란다...한없는 기다림속에..끝있다...
  • 니젤프림 . . . . 5 matches
         니젤프림 혹은 나젤큐스 처럼 살 싶구나.
         [http://nijelprim.egloos.com 블로그에 놀러와] 광도 한번 눌러주면 좋 -_-
         양이 요람, 커트 보네거트, 아이필드
         자유의 감옥, 미하엘 엔데, 보물창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5 matches
          *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가서 생각보단 프로그래밍 횟수가 적다는 느낌입니다. 그리 앞으로 공부할 게 참 많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동]
          * 피곤 했다. ㅠㅜ, 그리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5 matches
          * 2004년 데블스캠프 첫날에 위키를 항해하 느낀 점을 토의한 것을 적은 페이집니다.
          * 황재선: 앞으로도 위키를 갖 나갔으면 좋겠다.
          * 김태훈: 역링크 외의 다른 기능도 알 싶다.
          * 권정욱: 역링크, 하위링크가 많은 것도 있 적은 것도 있었다.
         DeleteMe) 이거 말 몇조 더 있었는데 그때 서기 맡으신 분은 적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5 matches
         임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서를 가지 순서에 의해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불가능한다.
         임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서가 있 순서에 의해(index)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가능한다.
         >>> if 'soccer' in dic: 사전이 key를 가지 있는지 검사. 있으면 True리턴
         == 참 자료 ==
          * 신재동도 참 했잖아... :)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5 matches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 카드 게임은 재밌었,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 생각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5 matches
          this.sectionWord.put(wordTmp, 1); // 1개로 새로 넣 추가
          //해당 기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수. 양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기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지 않는 기사라 판단한 것이다.
          // 해당 File 변수에 대한 Index Section 과의 매치율을 보여주는 함수. 맞은 것과 틀린것, 그리 그 것에 대한 판단 확률을 반환한다.
         위의 주석처럼 필요없는 (http, //, blog, yahoo, empas, tistory 같은) 단어를 제외하 작성할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각 단어중 특별한 단어에 Advantage 를 부과했는데, 단어가 해당 Section 에 Unique 하 그 빈도가 클수록 Advantage를 크게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도 분석한 Section에 상대적입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5 matches
         = 참 =
         파일 입출력 부분에 의해 "TestFile.txt"라는 파일을 만들,
         그리 레밍즈 게임을 실행하게 되면 그 맵이 불려져야 하므로,
         가상화면을 생성하, 가상화면에 그린것을 화면으로 복사하 , 가상화면을 지우는 작업등이 추가 되어야 한다.
  • 만년달력/영동 . . . . 5 matches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달력 구하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 나서 알아버렸네요.ㅎㅎ
          int dYear=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알 싶은 연도 입력:", "만년달력", JOptionPane.QUESTION_MESSAGE));
          int dMonth=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 "알 싶은 월 입력:", "만년달력", JOptionPane.QUESTION_MESSAGE));
          //알 싶은 년/월을 입력받음
  • 문원명 . . . . 5 matches
          프로그램을 잘 만들수 있는 창의적인 알리즘 구상능력의 계발.
         == 하싶은 것 ==
          네트워크를 통해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프로그램을 만들 싶어요.
         한수 한수 신중을 기해서 둘 수 있도록 안했지....ㅋㅋ
         송승헌은 11월이 난 5월이다..내가 니 애비군번이다 ㅋㅋ - [문원명]
  • 물푸 . . . . 5 matches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도둑 양이 : 쿠노 치아키'''(2003.4.9)
         * 많이 보 많이 읽 많이 쓰자!!! [[BR]]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5 matches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 하지말,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상쾌한아침 . . . . 5 matches
          오우...- _ -ㅋ;; 7시 이전;; 난 8시에 일어나서 못견디 다시 11시까지 다시 잤는데;; - [이승한]
         늦게 자 늦게 일어났군...오늘 계획 꽝~ --[강희경]
         음화화~ 두시간 자 일어났슴돠;; 아 머리아퍼;; - [이승한]
         참여~ !! 아침공기를 맡 싶다. - 보창
         그동안 자봉단이다, 이사다, 인터넷 문제다 해서 완전히 잊 있었던 페이지. 잘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해볼람니다. 일딴 게으름을 물리쳐야 하겠죠~^^ - [이승한]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5 matches
          * 2002.2.3 : 허접하 중복많은 소스를 통해서 AI오목을 만듬, 어찌나 중복이 많던지 쓸데없이 4200라인이나 나옴..-_-;;내가 미쳤지..
         || 4 || 주변상황 려해서 효율적으로 1->2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5 || 주변상황 려해서 효율적으로 2->3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핵심 알리즘 설명 =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 가정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기(새로운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5 matches
          * 명령을 반복할 횟수를 알 있을때 사용
          * 따라서 명령을 반복할 횟수를 모르 있을때 사용하면 편리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 계신가요 ㅋㅋㅋㅋ?
         과제 재밌어보인다... - [한종]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5 matches
          * 막힐때 참하세요~ 코드가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 이해했다 생각하면 창을 끄 스스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김수경]
          1. if문으로 짜보, switch-case문으로도 짜볼 것.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5 matches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기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우선 강사도 잘 모르..
         외우라는 식으로 사용법을 배우 나중에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하려 생각중입니다.
         우아>.< 교수님 수업시간에 멍때리 있었는데 이제 좀 알겠다.
         그리 오늘 진도도 많이나가서 교수님 진도를 뛰어넘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5 matches
         함수의 장점 : 복잡한 함수를 여러번 쓸필요없이 한번 정의하여 불러와 쓸수있 코딩이해에 도움이된다.
         오늘은 switch 함수를 응용하여 1을 입력하면 더하, 2를 입력하면 곱하, 3을 입력하면 나누는 코딩을 해 보았다.
         그리 지역변수와 전역변수, 정적변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재귀함수를 배우면서 factorial 함수를 만드는 방법도 배우
  • 새싹교실/2012 . . . . 5 matches
          * ZeroPage가 주관하 Netory, CLUG 회원을 비롯한 컴퓨터공학부 재학생들이 선생님으로 참여.
         ||16||[새싹교실/2012/양념반후라이드반]||한종, 윤민욱, 이선로||6회차 진행|| 목 3시 ||
          * edit을 눌러보 뭐가 안된다 하는지 알았다 - [김준석]
          * 전 이거 보 편집 눌러본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내용이 길어지면 지금처럼 나누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아요. 다만 저는 이렇게 나눌거면 관련페이지 링크를 앞부분에 모아두 큰 제목은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목에 딸린 내용이 페이지 링크 하나밖에 없는데 다 제목으로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 참자료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지.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5 matches
         하나는 바이너리 트리 관련 함수 하나 보여주 머하자는 알리즘인지 설명해라
         첫번째 트리관련 알리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2번 문제 정확하게는 max heap을 설명하, max heap을 이용해 정렬하는 방법을 설명하라. 05.11.02 10:08
         3번 문제 정확하게는 DMA에 대해 설명하 DMA가 cash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버츄얼메모리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05.11.02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5 matches
          자꾸 우려먹는거지뭐.,ㅎㅎㅎ 새로 짜기도 귀찮.ㅎ
          소스가 프로그래머의 자산이라나 할까..ㅎㅎㅎ
          뭐.. 문제에서 적어놨으니까 '일만'이라 읽지만.. 안이쁘닷..ㅠ.ㅜ 문제 쳐주..ㅠ.ㅜ
         모양만 객체 malloc을 사용하다니 -_-;;; 하이브리드 소스다 -_-;;; 안좋아 -_-;;;
  • 스터디지원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제로페이지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 있습니다.
          * 해당 위키 페이지를 참하세요.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한 달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정모/2016.3.30]에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금과 관련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 해서 recall함. - [김민재]
  • 아젠더패턴 . . . . 5 matches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 개정될 수 있도록 하, 특별하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최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5 matches
          * 네가 문제 해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네가 문제의 일부가 되 말 것이다.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통을 피하 싶어하기 때문이다. 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진정한 안정이라 할 수 있는것은 생의 불안정을 맛보는 데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 양아석 . . . . 5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반갑습니다. 이번에 전역하게된 10학번 양아석 이라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carries_beeperr():beeper를 가지있는가
          말 새 금 개
  • 우주변화의원리 . . . . 5 matches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 한 40쪽 정도 읽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유용한팁들 . . . . 5 matches
          * [http://www.linuxproblem.org/art_9.html 참글]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아래와 같은 식으로 B 서버에 .ssh 폴더가 만약 없다면 만들.
         주의점. 그리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윤성만 . . . . 5 matches
         정말 공부 잘하 싶습니다~!!''
          환일등학교 졸업
          대학 졸업 때까지 : 최의 실력자
         == 하싶은 것 ==
          프로그램 잘짜 싶은데~
  • 이연주/공부방 . . . . 5 matches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포인터로 배열들의 요소를 지적하 배열간의 자료교환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등의 참자료가(지각의 영향이군요) ...;;;;;;;;; 민해보겠습니다...=,.=;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5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수명이 매우 짧다. 아니라?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지 10~20%의 프로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 해도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수 없지.
  • 이영호/지뢰찾기 . . . . 5 matches
         모기도 많 지뢰찾기도 안되 해서 지뢰찾기 Reverse Engineering
         Crack: 분석 완료 직후, Inline Patch로 배열 부분을 손보 지뢰 찾기 시작 후 급 기록 1초 갱신 완료.
         네~ 맞아요~! 이거 쓰 모기를 16마리 잡았네요 -0- --[이영호]
  • 이태양 . . . . 5 matches
         오옷 카오스 초수 -_-; 정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스타도 수 카오스도 수 못하는게 뭐니? ㅋㅋㅋㅋ ===
          * 태양아! 안녕~ 스타 누나랑 담에 같이 하자 ㅋㅋㅋ 수라 믿을께! - [허아영]
  • 인상깊은영화 . . . . 5 matches
         평 : 난 '''속'''에 기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 하지만 동정 받는 것이 아니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
         교양 수업에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유치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장창재 . . . . 5 matches
         == 하싶은 것 ==
         우리과 사람들이랑 프로그래밍을 통해 친해지 싶습니다.
          * 막연히 검색하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ZeroWikian 에서 ZeroWiki를 참하시거나, ZeroPagers 를 참하세요. --NeoCoin
          * 하싶은것에 우리과에 팔콘유저 만들어서 독파하기는 없는거야?ㅋㅋ -[Leonardong]
  • 정모/2002.10.30 . . . . 5 matches
          * 중간 사로 약간의 지체, 약 2주차 정도 진행후에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성격을 바꿀 것 예정
          * 객을 모집합니다. 객은 저희와 함께 개발하며, 프로그래밍적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벤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또 그 이벤트를 리드하거나 서포트해 줄 의향도 있습니다. 아주 즐겁 교육적인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uNe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 정말 유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대됩니다.. ^^ --["Wiz"]
  • 정모/2002.12.30 . . . . 5 matches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한다.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정모/2002.3.28 . . . . 5 matches
          * 3~4월 사이 신입생들의 모집까지 공백이 한달이나 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받 싶습니다. --창섭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중간사 이전에 씨뿔뿔 기초 세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신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파이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zp 서버 업그레이드를(RedHat 7.1 정도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일전에 봐라군이 시도하다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에서 막혀서, 일단 잠정 보류라 합니다. --상민
          * 광 - 학기중에 Generic Programming 을 공부 합시다. --상민
         중간사 다음주쯤 정직, 봐라형이.
  • 정모/2004.10.5 . . . . 5 matches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기에 가서 예제들을 참하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예제와 코드를 함께 볼 수 있음. --상규
          * 이동식 웹서버 - 모바일지원할 수 있음, 이동식ip, 에이전트 - 정식ip
         화욜날 수업이 1시부터 6시까진데 화욜날마다 같은 시간에 정모인가요? 끝나 라도 찾아가면 되나욤? --[김동경]
         에. 역시 시간이 잘 안맞네요. 학교 근처에서 살면 잘 갈수 있겠죠?? 죄송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4.12.20 . . . . 5 matches
         세미나 그리 정모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셧습니다~ ^ ^
         처음 회의 진행이라 미숙한 부분도 많았,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참 많았습니다.
         더 나아지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 쳐야할부분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요!! 꼭 이요!!
         재동형의 XP 세미나후에 곰두리에서 밥을 먹었
         회의에서는 겨울방학에 진행할 프로젝트에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 후에 제로페이지 서버에 대한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정모/2004.5.7 . . . . 5 matches
          - 현실과 동떨어진 회칙을 바꾸 잘 지키도록 해야겠다.
          - 설명양이 너무 많, 작년같은 경우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
          설명을 볼수 있는 곳을 알려주 실습과제를 내 준다.
         회의 끝나 피시실 점검, 청소를 합시다.
  • 정모/2005.4.25 . . . . 5 matches
          * 보
          * 보
          └ 시나리오 작성부터 코딩까지 파트별로 따로 나뉘어져서 심사한다 함.
          * 인원을 줄이려 함. (하싶은 사람만 모아서 할 생각.)
         하하 수했어요 -[강희경]
  • 정모/2006.5.22 . . . . 5 matches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전체 회원을 위한 것은 어려움이 있다 생각한다.
          - (상섭) 수업방식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한 챕터화 시키 선배는 힌트 정도만 준다
          개인의 기본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다.
          재귀호출, 자료구조, 알리즘, 윈도우, 디버그, DB, MSDN, 아스키코드, 비트연산,
  • 정모/2011.11.9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한종], [추성준], [권순의], [임상현], [김준석]
         == 10월 회 ==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4.4/CodeRace . . . . 5 matches
          * 두명이 하나의 모니터를 보 하나의 키보드로 프로그래밍 해야 한다.
          * 배를 타지 않 강을 건널 수 없다.
          1.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서 배를 타 강을 건너 B마을로 간다.
          1. 알보니 배가 2인승이었다.
          * 내가 이걸 진행상황을 다 알 다시 프로그래밍한다면...
  • 정모/2012.1.20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한종], [김태진]
          * 다음주자 : [한종] 학우
          * [OOP/2012년스터디] - 캘린더에 스펙을 추가해가며 스파게티를 만들어 가 있음.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그러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3.10.8 . . . . 5 matches
          * 앞으로 정기 모임을 기존의 회의식 형태에서, 활동적이 생산적인 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회원들이 진행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행하, 정모 시간을 30~40분 정도로 진행하려 합니다.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정모 때는 주요한 사항에 대해 결정하거나 후보 연설 활동을 제외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 정모/2013.4.1 . . . . 5 matches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515 강의실 RGB포트가 장나서 밍힘
          * 더 알 싶다? -> 개인적으로 물어봐 -> 인공지능을 들어라 -> 인공지능 연구실 -> 대학원!
          * 과총 보서 냈음.
          * OMS 개꿀잼이었음 !!! ㅋㅋㅋㅋ - [한종](13/04/01)
  • 정모/2013.8.5 . . . . 5 matches
         == 중앙대학교 GDG 설립 경과 보 ==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 그에 대해 생각을 하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정모/2013.9.25 . . . . 5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수~금요일 동안 KGC 행사가 진행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행사에 참여하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하세요.
          * 학회 내 안건 등을 Trello에서 공유하 있습니다.
          * 1학기 때 처럼, 청소 당번을 정하 청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연구실 세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정모 공지는 정모에 오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제로스 . . . . 5 matches
          * [ToastOS] 이거 예전에 정직이 형이 OS 만들 때 남긴 페이지인데 참할 거 있음 참하길. --[창섭]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 ㅋ- [김건영]
  • 중재자패턴 . . . . 5 matches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 듣,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정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5 matches
          * 내일 중으로 휘동이 예약. 4251 등 책상배치가 용이하 큰 강의실로.
          * 이전 홍보문 재사용에 대해 - [지금그때2003/선전문] 참 & 홍보문 보완. 홍보문 올리기전 사람들에게 피드백받기.
         == 회(Retrospective) ==
          * 직접 모임을 변화시키 개선시켜나가자.
          * [여섯색깔모자]에서의 평행사 방식이 덜 이루어진것 같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5 matches
         [지금그때2005]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칠 점 =
         [질문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선아사랑해 . . . . 5 matches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 어떤 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식샘패턴 . . . . 5 matches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지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을 어디에서 얻어야하는지 알 있으며, 가장 위대한 지식의 원천 중 하나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 생각한다.'''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라.'''
         작품을 찾은 뒤에, 스터디 그룹([통찰력풀패턴])을 만들거나 가입하라. 공부할 작품([순차적학습패턴])을 주문하라. 그리 아젠더([아젠더패턴])를 만들어라.
  • 질문의힘 . . . . 5 matches
          * 본질적이 구체적인 질문.
          * 자신도 묻, 상대방도 대답하 싶은 질문
          * 같은 작가가 쓴 [원지10장을쓰는힘]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5 matches
         첫번째 소스의 변수명을 이쁘게 해주려다가 포인터가 들어가 더 길어져 버렸다.
         현태. 농활 잘 다녀왔어 ? 짜식~ 문자 받 얼마나 놀랬는지 아니? ㅋㅋㅋ -아영
          아마 알리즘이 다 같다보니 전체적인 흐름은 아영이꺼랑 같을꺼야..^^
          ㅎㅎ 그리 놀랐다면 미안..^^ 내가 나중에 밥사줄께 참아줘..ㅎㅎㅎㅎ 아영양의 그 '자기'님께 맞으면 난 죽음..ㅎㅎ - [조현태]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5 matches
         if(x1 < x2) // 이 부분이 꼭 필요하지 않다 문득 느낌..
          *처음부터 x,y값을 프린트하 그 값을 계속 쓰는 방법, 그리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서 원래 값을 프린트하 그의 복사본으로 GCD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 글보니 정말로 꼭 첫번째 값이 클 필요는 없겠네.. 아 이거 헤깔려 죽겠드라 ㄱ-;;;; - 김태훈[zyint]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5 matches
         => n의 범위를 무한대의 자연수로 잡, n까지의 합과 n+1까지의 합 사이에 3000이 들어가는
         그러한 n+1을 찾아보려 식을 저렇게 썼습니다.
         최대한 haskell로 짜보려 노력했는데 안되네요...
         -> 그러 보니 while 함수를 만들어서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요리조리 해보려 했는데 잘 모르겠슴다...-_-;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5 matches
          이런 실수를..;; 등학교때 항상 수열에서 n-1까지의 합을 구하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 1에서 n수까지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알리즘 측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서, 원리적인 알리즘을 사용하는 코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제 생각이긴 하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공식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허아영]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 싶었어요. 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문제는 금방풀; 이 프로그래밍 함수 어떻게 나눌지 생각한게 한시간 걸렸을듯...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5 matches
          if (yol==1) //행이 1일때를 하는게 옳으나, 그때는 열이 반드시 1이 이렇게 하는것이 연산을 줄일 수 있어서... 가독성 없음;
          └ㅎㅎ 분석할게 없어서 내소스를 분석하니..;; 가독성 0의.. 생하겠네..^^ - [조현태]
          └ ㅎㅎㅎ 등학교 수학이라우..ㅎㅎㅎ - [조현태]
          └;; 네 소스랑 같은 알리즘 이잖아..;; 뭐가 신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정말 이뽀..ㅎㅎ - [조현태]
          └난 이런거 배운기억이 없어 =_=;; 등학교어디서 이런걸 배워; 흠.... 이거 함번 짜볼려구했는데 영 안돼네 =0=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5 matches
         ZeroPage에서 [프로젝트전용위키] 생성에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해준다면 좀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피보나치/김준석 . . . . 5 matches
         쳤다! - 준식
          pivo라는 함수가 있다 정의*/
          count이 10을 받 p_num에 10이 들어간다
          if검사문을 먼저 놓 p_num을 1감소를 다음에 놓으면
          next를 넣 next 자리에는 next다음인 present+next를 넣는다.*/
  • 학습된무기력 . . . . 5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처음에는 다소 몸부림을 쳤으나 몇 초가 지나자 개들은 포기하 그 충격을 수동적으로 받아 들였다. 이후의 모든 실험에서도 개들은 도망치려 하지 않았다. 이것이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증명하는 사례다."
  • 형노 . . . . 5 matches
         === 하싶은 것 # ===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책에 둘러싸여 즐거움을 느끼는것... 근데...그런다 즐거워 질까?
         === 하싶은 말 # ===
         그리 발도장 찍 가요~ ㅋㅋ
  • 01학번모임/20060310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의 학번 트랜드
         - 학번 수준에 맞는 스터디가 없다.
         - 그래서 학번은 점점 더 안나온다.
         - 지금 1,2학년들이 학번이 되었을때의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 2008리눅스스터디 . . . . 4 matches
         = 참 페이지 =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대충 홈페이지 참 어쩌 해서 정리했구요..
  • 2010JavaScript . . . . 4 matches
          * 참사이트 : http://www.court-records.net/
          - 이번에도 실전적으로 무언가 해보지는 못하 공부만 해댔습니다ㅠ.ㅜ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른애들 따라가려면;;; - [박정근]
          -[박정근] : 역전재판의 대사를 바꾸는것에 대해서 공부하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대사 내용을 저장해 두 하나씩 띄우면 될 것 같습니다.
          -[김상호] :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잘 보갑니다. ㅎ_ㅎ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4 matches
         onmousedown="alert('사자자리 유성우');" onmouseup="alert('마우스 누르기 해제');" alt="마우스 누르 때는 거 확인">
         image map은 역전재판에서 열심히 증거물을 수집하려 배경을 여기 저기 눌러 볼 때에 적당한 거 같다 'ㅁ'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서 소스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구경도 하 기록도 남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2010PHP . . . . 4 matches
          * 각자 공부하, 5분씩 발표 예정
         ||이름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엔 입력하라 메세지를 띄운다. || A ||
          * 수요일 정모 끝나 따로 스터디 예정
         == 참할만한 사이트 ==
  • 2dInDirect3d/Chapter2 . . . . 4 matches
          * Viewport를 생성하 사용하는 방법
          이 객체는 IDirect3D 객체와는 달리 실질적일 일을 하는 객체이다. 이 객체를 생성하는 함수는 다음과 같다. IDirect3D 객체는 이것을 생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앞쪽의 두 변수는 함께 움직인다. count에는 0을 넣으면 되 pRect는 NULL을 넣어주면 된다. count가 0이 아니라면 pRect에는 count의 개수만큼 D3DRECT의 배열이 들어간다. 그 Rect부분만 클리어할 수 있다.
          백버퍼에 그림이 들어오거나 클리어 한 경우엔 그것을 앞으로 끌나와야 한다. 그것을 하는 함수가 Present함수이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 한다. 그리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 한다.
         예를 들어, 7명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순서대로 줄을 서 있다 하자.
  • 3rdPCinCAUCSE/ProblemB . . . . 4 matches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 겹쳐 있을 수도 있,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 1000 이하인 정수이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예를 들어, N=5 이, M=4 쌍의 구슬에 대해서 어느 쪽이 무거운가를 알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M개의 쌍에 대한 결과를 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될 수 없는 구슬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4 matches
          || 알리즘 || (원)foundations of algorithms || Neapolitan/Naimpour || Jones and Bartlett ||
          || " || (역)알리즘 || Neapolitan/Naimpor || 사이텍미디어 ||
         빠진 부분을 채워주셔요~ 아. 그리 석천이형. 제가 실수로 로그아웃을 안하 쓰는 바람에..^^; 다시 로그아웃 해놨어용.. - 임인택
  • 7피관리 . . . . 4 matches
          * [PC실관리/스트]
          * [PC실관리/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일반 PC : 76-119, 121 (120번은 네토리 서버로 사용되 있음.)
         || 기종 || 대수 || CPU || MEM || 비 ||
  • AI세미나 . . . . 4 matches
         1부. 생물의 진화 - 유전자 알리즘 (Genetic Algorithm)
         3부. 인간의 사 - 엑스퍼트 시스템 (Expert System)
         세미나 시간은 2시간으로 컴퓨터 공학과 저학년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그리 간단한 실습도 있습니다.
         === AI 관련 참 링크 ===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4 matches
          * 참자료 Upload:am_study2.ppt [DevelopmentinWindows]
          사각형을 하나 그리 방향키를 누르면 움직입니다.
         == 후기(기타 하 싶은말) ==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cceptanceTest . . . . 4 matches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하기 전까지는 수행되었다 생각할 수 없다. 이는 새로운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요새는 CustomerTest 라 표현하기도 한다. (UnitTest 를 ProgrammerTest 라 부른다 할때 상대적인 개념일듯).
  • ActiveXDataObjects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 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하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AnEasyProblem/강소현 . . . . 4 matches
         bit 연산이 익숙치가 않아, 10진수 -> 2진수 변환해서 배열에 넣었습니다ㅠㅠ(끝내 다시 반대로..;ㅁ;..이런 비효율적인!)
         1이란 숫자를 찾았을 때 그 앞의 숫자가 0이면 1을 앞으로 보내, 1이면 맨 끝쪽으로 보내는...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하려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ArsDigitaUniversity . . . . 4 matches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BasicJAVA2005 . . . . 4 matches
          - JAVA라는 언어를 가지 어느정도의 프로그램을 짤 수있게 '''기초를 다지기!!'''
         || 4 || 06.01.12 || 선호 민경 아영 규완 지희 수생 태훈 현태 || 다솔 희웅 || 빙판 만들기(Swing) || [BasicJava2005/4주차] ||
         - 핸드폰이 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 정말 이책 싫당..ㅠㅠ 빨리 팔아 버리 다른 책으로 바꿔야징.;; -수생
  • Bigtable/DataModel . . . . 4 matches
          1.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하 있다.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하 있다.
          1. 태블릿은 SSTABLE의 ID+오프셋을 리스트를 저장하 있다.
          1. '''인덱스 블럭 : 태블릿이 참조하 있는 SSTable의 블럭 인덱스들 merge'''
  • BruteForce . . . . 4 matches
         알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대포 알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알리즘을 지칭.
         제 알리즘이.. 대표적인 예일까요...ㅡㅡ; --선호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4 matches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해결방법 : 두가지인데, 하나는 AutoLinker 에서 Macro 관련 태그시 무시하 지나가는 방법이 하나는 AutoLinker 와 MacroApplyer를 통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4 matches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안가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하 멋진 소스와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정말 괜찮은거 같다.
          * 이 책보려 빌리긴 했는데.. 계속 시간에 ㅤㅉㅗㅈ겨서 못읽 있네요. - [eternalbleu]
  • C++Seminar03 . . . . 4 matches
          * 사회자의 역할: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 개념에 대한 실습에서 코드 작성 돕는다.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써놓 보니 바보같은 질문이군요.. ^_^;;
  • C++스터디_2005여름 . . . . 4 matches
          왠만하면 헤더파일 .h 말 파일명 없는걸로 쓴는게 좋지 않을까요??
          헤더파일 말 파일명이 없는걸루 어떻게 쓰나요 ? --[허아영]
          등으로 치면 될겁니당...@,.@ - 상섭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4 matches
          - 정적 멤버 변수는 클래스의 바깥에 선언되어 있지만 클래스에 속하며 객체별로 할당되지 않 모든 객체가 공유하는 멤버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 각 평점을 계산하,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장학생은 10%로 하, 순위별로 정렬한다. 평점 1.5 미만의 학생은 따로 분리되어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4 matches
          * 흠 이상하네 ㅡ.ㅡ;; gcc에서는 되, VS.net에서는 에러를;; 잘못 컴파일 한건가? 혹시 VS.net에서는 안되나요? - [eternalbleu]
          * 알아본 결과 C99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표준이 맞으며, 단지 VS의 컴파일러가 C99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이라함. gcc도 3.0 이후버전부터 지원된 기능으로 variable-length array 이라 부르는군요. (gcc는 C99발표이전부터 extension 의 형태로 지원을 하기는 했다 합니다.) - [eternalbleu]
  • CC2호 . . . . 4 matches
         페이지를 치려면 위에 '''침'''을 눌러요.
         = 참자료 =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CarmichaelNumbers . . . . 4 matches
         암호 알리즘 중에는 큰 소수를 활용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어떤 큰 수가 소수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페르마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대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 부른다.
  • CauGlobal . . . . 4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 돌아왔습니다.
          * 결과보
  • CollaborativeFiltering . . . . 4 matches
         협업 (상호협동) 필터링, Recommender System이라도 불림. ProjectPrometheus에서 사용한다.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대해서는 item을, 열에 대해서는 user를 두,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대해서 rating 을 예측하, item 들을 추천한다.
          * [http://www.yes24.com/home/help/help8-1.asp?SID=c5!ePcd70qp9Hc*DTsk5*gCgFICgggx9ndWVzdxa*vNW21g Yes24 빙시스템]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4 matches
          3280개의 노드가 생긴다. 로 이걸 3280!해서 나오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10^10000이 사뿐히 넘어간다는... 애초에 계산이 될리가 없잖..
          아..그리 그 결과값을 넣을 만한 변수도 없.. 너무 크잖아..;;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리즘을 조합식 알리즘으로 수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 ComposedMethod . . . . 4 matches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4 matches
         C의 io 라이브러리인 printf에 쓰이는 그것이다. 또는 MFC - CString의 CString::Format이나 CString::AppendFormat에 쓰이는 그것이기도 하다. 함수 쓸때 ...이라 나오는 인자를 가변인자라 한다. 이렇게 하면 인자를 여러개를 받을 수 있다.
         [인수]는 AfxMessageBox류를 띄울때 참 유용하게 쓰 있다. 가변인자를 몰랐을때에는
         가변인자를 알 난 이후에는 이렇게 쓸수 있다.
  • DelegationPattern . . . . 4 matches
         클래스에 대해 기능을 확장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기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기능에 대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하,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기능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유지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DesktopDecoration . . . . 4 matches
         말그대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 이야기 해본다.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대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ps. 다른거 보다 메모장 위젯이 깔끔하 마음에 든다. ㅡ.ㅡ; 메모장이랑 날씨위젯정도면 쓸만한거 같다.
          써보면 유용하, 예쁘다. ㅡ.ㅡ;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4 matches
         └'''기본언어로 설정'''을 해주면 선택사항이 정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수했네. 내가 실행해보 몇가지 내용 추가했어. -[강희경]
  • DevPartner . . . . 4 matches
         a) DPP를 설치하 나면 도구(Tools) 메뉴에 DevPartner Profiler란 항목이 최상단에 생깁니다.
         c) Debug 메뉴에서 "디버깅하지 않 시작"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d)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세션 윈도우가 뜨면서 함수 호출 상황을 보서로 만들어 줍니다.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DirectX2DEngine . . . . 4 matches
         거창하게 엔진이라는 했지만, 그정도는 아니 재사용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목표.
         짧은 기간에 빨리 작성하 다음 프로젝트와 연결 할 예정
          *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굳이 참여하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해 주세요
  • DueDateMacro . . . . 4 matches
         일단 위를 보면 (어째선지 미리보기에선 글씨가 깨져보이는군요 ...) 오늘(12월1일)과 내일이 똑같이 0일 남았다 되어있습니다. 제 위키에서는 이틀 다 '오늘입니다' 라 표시되던데.. 버그인듯 하군요 ^_^;; - stania
         DueDateMacro 의 날짜가 MM/DD/YY 로 나오 있는데요, YY-MM-DD 나 YY년 MM월 DD일 로 나오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
         다른분들 위키를 보니 잘하 계시던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 [보로]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4 matches
         이번에는 소스코드를 모두 삭제하, 맨땅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하는(즉 하나의 해법만 얻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신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하, 가능하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 노력하면서 말이죠.
          * LOC - ''Lines of Code. 보통 SLOC(Source Lines of Code)이라도 함.''
  • EuclidProblem . . . . 4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수를 D라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 A와 B의 최대공약수 D를 구하라.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정수 X와 Y 그리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ExecuteAroundMethod . . . . 4 matches
         내가 보기엔 저 방법이 좋아보이는데...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이 객체를 배우기가 더 어렵게 만든다 한다. 그럴까? 잘 모르겠다. 좀 더 써보면 알 듯하다.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4 matches
          * 전주의 가장 인상 깊었던 일, 생했던일, 좋았던일
         || 사람 || 가장 인상 깊었던 일 || 생했던일 || 좋았던일 ||
          * Tomcat 설치 port 8080, How To Program Java(학교 교재)의 뒷부분에 JSP 부분을 참하였다.
          * 현재 서버의 상태 설명 - 미필적 의(?)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4 matches
          * 한문 자격증 시험은 집중이 잘됨 -> 보 또보자 잘 외워 진다.
          * 생활에서 통계를 내 개선 시킬수 있는 것들을 찾 있다.
          * You Excellent = 칭찬은 래도 춤추게 한다. 를 통해서 본 재미있는 경험 이야기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4 matches
          누가 1억을 3-4초안에 출력하게 해주..ㅠ.ㅜ (참로 이 소스는 12-13초 걸린다.)
          그러보니 우리집 컴퓨터의 성능을 려하지 않았다...;; 뭐 다른집도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3.2G CPU...OTL..
          이야 뭐가뭔지 몰르겟어 넘 난의도의 스킬을 ㅋㅋㅋㅋ
  • FifteenSecondsRule . . . . 4 matches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Hacking2004 . . . . 4 matches
          * 목적 : 적을 알기위해 먼저 어떤식으로 크래킹하는지 배워본다 흐흐;; 물론 그것의 약점을 파악하 어떤 식으로 막을것인지도 배운다
          * 새로 참여하 싶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 참자료 ==
          * 데브피아에서 TCP/IP 세미나 한다 하네요. 아마 무료였던것 같은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 [이승한]
  • HanoiProblem/영동 . . . . 4 matches
          * 그리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수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알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하나라서 push의 반대 순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call Space ;한칸 띄
          push n ;n을 다시 스택에 넣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4 matches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 나서 2번을 끼우, 그리 나서 3번을 끼우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4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모니위키는 config.sh/monisetup.php 설치 스크립트를 통해 setgid를 최초 설치할 때 부터 지원하 있습니다.
  • HelpOnNavigation . . . . 4 matches
          * [[Icon(edit)]] 페이지 치기
          * [[Icon(info)]] 페이지에 관한 정보 보기 (페이지의 모든 친 정보 등)
         상단의 페이지 제목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보있는 페이지를 가리키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역링크)을 보여줍니다.
  • HelpOnProcessors . . . . 4 matches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급기능중의 하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 있습니다.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 불리입니다.
  • HelpOnSmileys . . . . 4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editform}}}이 들어가는 부분에 편집 폼이 위치하, 그 아래에 {{{[[SmileyChooser]]}}}가 들어가게 됩니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4 matches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InterestingCartoon . . . . 4 matches
         재미있게 본 만화를 써 봅시다. 오래만에 다시 보 느낌이 다르다면, 중복도 가능합니다. 리스트에 없으면 계속 추가합시다.
          만화가 애니와 코믹스를 포함하는 범주라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수]
         내일의 죠 극장판은 정말 쓰레기 중 쓰레기라 싶은데 정작 -1 뿐이 못주다니...쩝..-_-; -- [Wiz]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4 matches
         처음에 적분을 이용해서 볼려 별 쑈를 다하다가 결국엔 적분이 기억이 잘안나서..
         일단 적분을 이용해서 구하면 인테그랄(0에서 1/2까지) 루트(a^2 - x^2) 을 구하면 되~
         가운데 사각형 부분은 쉽게 구할 수 있 그 옆에 붙은 부분의 넒이면 구하면 된다.
         이렇게 가운데 부분의 넓이를 구해내면 차례로 다른 넓이 구할 수 있다.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4 matches
          * 상욱이의 지적에 따라 하나의 클래스에서 모든 걸 처리하지 않 클래스를 여러개로 분리했습니다.
         Class Board--벌레의 발자국이 남는 판. 발자국을 통해 바퀴벌레의 이동 상황을 보한다.
          * 영동아 while 문안에 중복이 넘 심하다. 조금만 민해보면 중복 왕창 줄일 수 있을꺼야...^^ --재동[[BR]]
          * 데블스 캠프할때 저런거 해결하는 팁 나왔었던 거 같은데. LookUpTable이라.. -- 인수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4 matches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하시,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참 {{{~cpp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4 matches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데블스 캠프 때 했던 ToyProblems 를 자바로 구현해 보세요. 그리 차이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참 ==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4 matches
          * 위의 내용 제가 정말로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하나도 없이 제가 순수하게 참만 해서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하게 여겨서 숙제 좀 제대로 해 보죠? -_-+ -[상욱]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세요. -[상욱]
          * 왜 들 과제를 낼 생각을 안하 있죠? 이러다가 이 스터디 폐쇄 됩니다...ㅡ.ㅡ; -[상욱]
         == 참자료 ==
  • JavaStudy2004/이용재 . . . . 4 matches
         함수명이나 변수명을 지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구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강희경]
         죄송, 이름만 보 04학번 '김용재'라 생각하 반말을 했네요. --[강희경]
  • KnightTour/재니 . . . . 4 matches
          * 재니야--; Night가 아니 Knight야--;
          * 위의 알리즘은 broot-force하게 루트를 찾는 것인데,
          나이트가 위치한 셀이 립된 경우 BackStep 과정을 한 번 더 실행하면 루트를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짐.
          * 셀이 립되면 어차피 다른 경로로 접근할 수 없어서 BackStep 을 두번 한 건데...
  • LIB_1 . . . . 4 matches
          LIB_VRAM_CLR(); // 화면을 지워주
          LIB_Init_Schedu(); // 스케쥴링을 위한 우선순위 큐를 초기화 하
          LIB_TIME_RATE(); // 타이머를 정의하
         다음에는 세마포어를 2개 만들 메세지 큐를 만드는 소스이다.[[BR]]
  • LinuxServer . . . . 4 matches
         서버를 구축하 관리하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설마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는 생각도 못했삼 - 이승한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하.ㅋㅋ - [(shusheng)수생]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 2006년 2학기 중간사 =
          * BCD 를 2진수로 쳐쓰기.
          * 식 최소화 하기.(그냥하는 문제도 나오 카르노 맵으로 하는 방법도 나옴)
          * 배점 젤 큰 두 문제. 하나는 checksum 문제(강의록). 하나는 3bit Full adder 였나..? 암튼 adder 였던거 같은데 기억 안남. 설계해서 회로 그리는거였음. 식 최소하하.
  • LoveCalculator/zyint . . . . 4 matches
          오옷~!! 역시 진트.. 무한한 알리즘의 복잡함에서 저렇게 깔끔한 소스를 만들어내다닛.. 요리왕..아니 소스왕 진트..ㅎ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 upper함수는 toupper라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a' 요렇게만 하면 됐는데 ㅋ 아스키 번호를 생각해내는 수는 덜필요가 있겠네요
  • MFC/Serialize . . . . 4 matches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서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하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참) [MFC/CObject]
          * IMPLEMENT_SERIAL() 매크로를 클래스 구현을 포함하 있는 파일에 추가하라.
  • MT페스티발 . . . . 4 matches
         공대에서 멋진 MT를 기획하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지원한다 합니다. 기획하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물론 상관 없습니다. 목요일 오후까지 내야 된다 하니, 그 전까지 아무도 안 써주시면 제가 쓰죠.--[Leonardong]
         ||그외에 통일공대 학생회에 하 싶은 말? ||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4 matches
         그래서 지금까지 단거는 아까우니까 그냥 두. 나머지는 관두기로 했음다. ㅋㅋ
         음.. 그리구.. 주대각선 원소들의 합을 trace 라 부르는거 같군요..'''
         '''isotropic의 반대가 anisotropic이구요 음음.. anisotropic 한 행렬을 곱하면 이전의 vertex normal 두 다시 계산 해야 한다 합니다.
         그리구.. transform 행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정규화(크기1로..) 되어있지 않을수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 합니다.'''
  • MobileJavaStudy/Tip . . . . 4 matches
         이 두개를 안하면 핸드폰이 뻗는 수가 있다 함. 뻗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머 전혀 안해도 무방하겠군..;; --["창섭"]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해도 무시되는 상황이, {{{~cpp fals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하면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잠시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cpp destroyApp}}} 메소드를 만들 때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사용해야 하게 된다면 {{{~cpp unconditional}}} 값에 따라 이 값이 {{{~cpp false}}}인 경우에만 {{{~cpp MIDletStatChangeException}}}을 사용하 {{{~cpp true}}}인 경우는 무조건 {{{~cpp Destroyed}}} 상태로 가야하는 상황이므로 그 상황에 맞게 처리해 주면 된다.
  • ModelViewPresenter . . . . 4 matches
          * Presenter - 어플리케이션을 표현하 코디네이트한다. 다른 오브젝트들을 생성하거나 관계를 맺는다.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성의 문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4 matches
         4. 서비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객이,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서 오는데, A소스에서는 시간당 5객, B소스에서는 시간당 2,4,6 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구하라.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4 matches
          a) 원소 5의 여인수(cofactor) 를 구하 [[BR]]
         3. 정점 반복법(Fixed-point iteration)과 Newton 반복식의 1,2차 수렴성을 증명하시오.
          1) x,y,z 축 방향으로 각각 l,m,n 만큼 위치 이동시키 [[BR]]
          3) 다시 x축을 중심으로 w 만큼 회전시키 [[BR]]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4 matches
          * 분석 패턴이 아니 FAMOOS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면서 저자의 산출물과 기술들이 담겨져 있다.
          * 레거시 시스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하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기술들을 9종류의 패턴 기반으로 정리 해준 유일한 책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PHP . . . . 4 matches
          PHP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자기 홈페이지에 누가 접속했는지 보려 만들었다 합니다. 그때 그래서 명칭이 저거였는데 지금 쓰이는 명칭도 저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와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 부릅니다. 궁금하신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 참 사이트 =
  • PHPStudy2005 . . . . 4 matches
          * 만약 참여하 싶으신 분이 있으면 밑에 참여자 명단에 이름 올려 주세요.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강좌] - 정현아 왼쪽꺼 강좌 3 문법 배우기, 4 카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 바로 투입~! ㅋ -[상협]
         옛날에 신입생 대상으로 하려 했던건데 ㅋ, 그냥 PHP 과외 -_-; - [상협]
  • PersonalHistory . . . . 4 matches
          * [알리즘] 스터디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구조&알리즘
          * 참 페이지 - [GuiTesting]
          * 자전거 타 부산가기 - 7월 1일 ~ 12일
  • PluggableBehavior . . . . 4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Pluggable Behavior를 쓸때에, 려해야할 것들이 있따.
         서로 다른 행동을 유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스를 만들지 말,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4 matches
         // 여기서 문자를 숫자로 변경하 log10 함수를 사용한다.
         // 반올림 하지 않 바로 log10을 취해도 됨.
         // 반올림을 하 정수로 캐스팅한다.
         // 수학 함수는 func(). n, p를 받아들이 정수 k를 반환함.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4 matches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 기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개발을 하는 도중에는 여러개의 중간 단계의 파일들(.obj, .class 등등)이 생성된다. 이런 파일은 굳지 CVS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 저장해 두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 생성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다. 다행히 cvs 는 이러한 일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법은 단지 로컬 공간의 파일이름을 바꾸 저장소내의 기존의 파일들을 삭제한뒤 로컬공간의 이름이 바뀐 파일들을 저장소에 추가하는 방법뿐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4 matches
         Jensen's Machine 은 Jørn Jensen라는 사람이 Algol 60을 제안하는 보서에서 제시한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말합니다.
         소스가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_-; 계속 보시라 밖엔;;;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 B = 6, C = 4, D = -2 라 했을때 위의 문법에 의하면 A 의 값은 무엇인가?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나의 경우는 1. string (char array) 으로 애뮬레이션 한다. (단점도 썼음. 계산뒤의 메모리할당 문제와 실제 산술연산 계산을 위한 형변환시 cost가 많이 든다 등등) 2. long integer 2 개로 앞의 32 bit 는 유효숫자를, 뒤의 32bit 는 지수를 표현한다. (2^-31 ~ 2^31 * 2^-31 ~ 2^31 까지 표현된다라 썼는데, 실제론 저 숫자들을 다 표현할 수가 없겠군. 2^31 1024 * 1024 * 1024 * 2 니까 약 10억. 즉, 자리수 표현도 10억 이후부터는 precision 유효숫자를 다 쓸수 없을테니) 아.. 풀나니 잘못생각했군. 흑; --석천
  • ProjectAR/ThinkAbout . . . . 4 matches
         엑션 RPG는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진행이 되, 임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임의 재미가 높아지기에
          - 속도는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 텍스쳐의 크기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선호
         를 일으키지 않 잘 진행이 되게끔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들을 많이 민 할 필요가 있겠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4 matches
         == 참 ==
         || 도구격(I) || 어떤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 어떤 심리사상과 관계하여 반응을 이르키게 하는 자극이 되는 역할 ||
          려대의 구구조 분석에 따라 분류해야겠지... --재동
          려대의 구구조 분석도 어떤 기준에 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우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4 matches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1. BMP 파일 읽 저장하는 기능 (O)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하면 참신한 코드라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지지 않는다.
          * 레포트 표지에 자신이 수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하,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Python 에서는 기본적으로 Socket Library 를 제공해준다. 그리 async i/o 모듈인 medusa 가 이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만일 winsock 을 쓰 싶다면 windows extension libary 들을 설치해주면 된다.
         MFC 의 CSocket 를 사용하는 스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데, Python 이기에 코드가 더 깔끔. 그리 Windows/Linux 양쪽 다 가능.
         === 참 사이트 ===
  • RAD . . . . 4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4 matches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칠거 있으면 마음-_-껏 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스로 감싸주, 내부적으로는 1차원 배열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로 특정 원소를 레퍼런스할 수 있습니다.
          * array보다 vector를 먼저 가르치는 대표적인 책으로 "진정한 C++"을 가르친다는 평가를 받 있는Seminar:AcceleratedCPlusPlus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Regular Expression을 정의하 더러운 상황에 대한 Regex의 강력함을 느껴보자.
         html을 띄워놓 익스플로러 or 크롬의 개발자 도구에서 javascript 콘솔모드로 "문장".matches("\Regex\"); 하면 나온답니다용.
         답이 절대 적인것은 아니, 효율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음.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스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대로 열리 닫혔는지, 제대로 닫히지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4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최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세대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 함.
  • Robbery/조현태 . . . . 4 matches
          .. 너무 놀았으니 자기전에 간단히 한개 풀어주 자야지.. 해서 푼게 이것.
          CSI를 많이 봐서 그런지 형사아저씨를 돕싶었나보다.^^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주해서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로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4 matches
          * 배열이 저장하 있는 것은 객체 그 자체가 아니다.
          * 객체 자체를 변경하면 그 객체를 참조하 있는 모든 배열요소의 값도 변화한다.
          * 배열이 저장하 있는 각각의 객체 참조.
          * 좌변의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적은 경우 모자란 부분의 요소는 제거되 배열의 크기가 줄어든다.(line 7)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4 matches
          *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 처리구문이 나올 때 까지 호출 스택을 타 이동한다.
          * 예외를 처리후 다시 이전 코드로 돌아가 싶다면 retry하면 된다.
          * [http://enshahar.tistory.com/65 참]
          * 예외 발생시 throw를 이용해 예외를 발생시키 catch에서 심볼을 이용하여 예외를 캐치한다.
  • STL/Miscellaneous . . . . 4 matches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 있다 하자. 거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주 싶다면?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알리즘 remove도 역시 안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수도 있다.
  • SelfDelegation . . . . 4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 깨질수도 있다.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 SharedVision . . . . 4 matches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ignatureSurvey . . . . 4 matches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하는 부분을 하던중, 디자이너가 툴로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실험해보, 어떠한 View 를 얻을 수 있을까 구경해보다.
         28 냉장<..>2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4 matches
          | <보기> >: 현재 진행되 있는 글
          | *: 현재 쓰여지 있는 글
          | ! 2.2.6. 급 셈! 셈! 셈! <#11>
          | ! 2.3.5. 무른값, 굳은값, 그리 바로값 <#19>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4 matches
          | <보기> >: 현재 진행되 있는 글
          | *: 현재 쓰여지 있는 글
          | ! 2.2.6. 급 셈! 셈! 셈! <#11>
          | ! 2.3.5. 무른값, 굳은값, 그리 바로값 <#19>
  • SmallTalk_Index . . . . 4 matches
          | <보기> >: 현재 진행되 있는 글
          | *: 현재 쓰여지 있는 글
          | ! 2.2.6. 급 셈! 셈! 셈! <#11>
          | ! 2.3.5. 무른값, 굳은값, 그리 바로값 <#19>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문제 달랑 3개라는 것도 알 있었, Sprial Model 은 나올줄 알 있었건만. 우.. 복병을 만나다;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pring/탐험스터디 . . . . 4 matches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StackAndQueue . . . . 4 matches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큐(Queue) : 나중에 넣은 것은 나중에 나오 먼저 넣은 것은 먼저 나오는 자료 구조입니다.
  • StaticInitializer . . . . 4 matches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그 외에 Static 의 경우, 그 사용 가능 Focus가 Global 해지기 때문에 이 또한 Bad Smell 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이면 Static Variable 을 쓰지 않는 습관을 들이려 한다. --[1002]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 싶었습니다. --[1002]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4 matches
          * NSFNET는 ARPANET보다 규모도 작 속도도 느렸지만, 인터넷 역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된다. 이유는 인터넷 효용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
          *1987 - NSF는 새롭 빠른 백본(?)과 3단계 네트워크 형태 만듬.
          * 표준화된 하이레벨의 프로토콜 : 일관성 있, 널리 사용 가능한 사용자 서비스를 위해서.
          *TCP/IP는 운영체제와 구조적 차이에 독립적인 개방형 프로토콜이 혼합된 네트워크를 만들려 시도
  • Telephone . . . . 4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자 이러한 광문구 글을 해당 전화번호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다음 화일을 편집기에 작성하, 실행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ex)1002\Telephone\debug) 에 저장하세요.~
         그 다음 소스를 수정하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행하시, 비교해보세요.
  • TowerOfCubes . . . . 4 matches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 가정할 수 있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TravelSalesmanProblem . . . . 4 matches
         AI 분야의 전적 문제다. 인공지능 수업의 중간 프로젝트 이기도 했다.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 임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하지 않)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4 matches
         뭘 가르쳐야 하나. 나는 특수를 통해 보편을 가르쳐야 한다 생각한다. 특수를 가르치느라 보편이 가리워지면 안된다.
         WardCunningham은 이런 말을 했다.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봐라. 복잡하 큰 걸 만들다 보면 중요한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버릴 수 있다.
         대학에서는 특히 보편을 배워야 한다. 소학이 아니 대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편은 특수를 통할 때에 맥락을 갖는다.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pdateWindow . . . . 4 matches
         윈도우의 GDI를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을 작성하 있었다.
         일반적으로 하노이의 탑은 재귀함수 알리즘이 가장 쉽기 때문에, 재귀함수를 사용하여 짜 있었다.
         재귀함수가 실행될때마다 Invalidate()를 호출하도록 해 두었는데. 화면 갱신은 재귀함수가 끝난 경우에만 하 있었다.
  • Vaccine . . . . 4 matches
         도스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좋 속도가 빠르다 생각되어 계속 사용하 있습니다. 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 ViImproved . . . . 4 matches
         사실 다들 오해하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mrc 을 직접 건들여 수정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 싶은 사이트 [[https://vim-bootstrap.com]] - 사용법은 직접 검색바람 - makerdark98
         = 참 링크 =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4 matches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 (토글 키)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 WikiProjectHistory . . . . 4 matches
         || [알리즘]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 || 종료 ||
         || [Basic알리즘]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 || 종료 ||
         || ["OpenGL_Beginner"] || ["neocoin"] || OpenGL의 기초를 공부하, 3D로 바꿀만한 꺼리를 찾는다. ||유보||
         || ["SRPG제작"] || ["snowflower"] || .. 두 봅시다. || 유보 ||
  • WordPress . . . . 4 matches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기능역시 지원하 있다.
         특징적인 강점으로는 mt에 비해서 굉장히 설정이 간편하,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하다.
  • WorldCup/송지원 . . . . 4 matches
          || 입력 ||팀의 수와 경기 수, 그리 각 팀의 총 획득 스코어를 입력 (0은 끝을 의미) ||
         == 알리즘 ==
          * 이길 경우 한 팀이 3점 받 비길 경우 각 팀이 1점씩 받으므로 승패가 가려지면 총 3점, 안 가려지면 총 2점이 취득될 것임.
          * 범위에 따른 예외 처리 따위 하나도 안했는데 Accepted 되었을 뿐이...-_-
  • XpWeek . . . . 4 matches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기민한 문화 이야기]를 안 보신 분은 꼭 보 오셨으면 합니다.
         객과 개발자 역할을 때때로 바꾸어 가며 합니다.
         xp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조금 막막하지만 해보 싶군요! -- 재선
         여차저차 해서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죠. 마지막 하루인데 제 시간에 나와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 끝내 봅시다! --[Leonardong]
  • ZPBoard/APM/Install . . . . 4 matches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서비스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 확장명에는 .php 를 넣 확인을 누른다.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Zeropage/Staff . . . . 4 matches
          * 진행자 + 보조 1~2명 뽑자 합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주십시오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지금그때2005/회]
  • [Lovely]boy^_^/Cartoon . . . . 4 matches
         보 싶은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 제목 || 가지 있는 권수 || 제목 || 가지 있는 권수 ||
         저기여.. 왜 답이 없으시네여.. 저 정말로 보 싶어서 그러는데여..ㅜ.ㅜ
  • [Lovely]boy^_^/Diary/7/29_8/3 . . . . 4 matches
         || C++ || 슈퍼마켓 뜯어 치면서 새로운 방법 익힘 || 100%? || 커맨드 패턴이라 부르더군 ||
          * 역시 밤 10시까지 일하 새로하는 라이벌 보 스타리그 보다 보니 아무것도 못했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4 matches
          * 우리말로 하자면 현재 진행형.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 있음. 아직 끝나지 않음
          * 꼭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 있지 않더라도 요즘 하 있는 일 같은거 말할때 쓰는것 같음.
          (일반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할때 단순 과거를 쓴다. 말하는 시점에서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 [Lovely]boy^_^/영작교정 . . . . 4 matches
         === 새로운 시스템이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십니까? ===
          * 이번엔 어순에 문제가 있다. 또한 나는 영작할때 잘 안풀리면 무조건 that을 넣 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같은 생각을 갖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일은 즐거웠다. ===
          * 또 that 썼다가 틀렸다. 관사도 문제가 있.. 관개대명사도..--;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4 matches
         이름이야 멋지게 지었지만, 투명배경이라 해도, 사실은 배경이 보이게 이미지를 겹쳐그린다는 뜻입니다.^^
         그리 투명화될 색상은 RGB값 255,0,255입니다.^^
         흠흠.. 진정하, 이제는 배경도 처리를 해줘야 겠죠?
         이런거 말 좌우로 자동으로 바꿔서 그려주는 방법은 엄나;;;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4 matches
         자리에서 일어나 양 손을 머리위로 치켜 올리,천장까지 손이 닿도록 힘껏 뻗는다. 다시 손을 한 쪽씩 머리위로 올려서 천장을 향해 힘껏 뻗는다.
         배영을 하는 것처럼 한 팔을 먼저 뒤로 돌리 다시 다른 팔을 돌린다. 이런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등을 쭉 폈다가 활처럼 구부린 후, 똑바로 앉아서 개를 꼿꼿이 세운다.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에 대면서 개를 돌려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든다. 이런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cogitator . . . . 4 matches
         향후 소프트웨어산업쪽의 단가측정및 정책방향을 연구하는 position에 있자함
         혹 비슷한 방향의 공직/ 기업쪽 전략파트를 물색하있을지도 모르겠군.
         = 후배들에게 하 싶은 이야기 =
         그리 나무와 숲을 번갈아 볼줄 아는 식견을 넓히시기를..
  • html5/문제점 . . . . 4 matches
          * 오디오, 비디오 재생 시 자동 감지에 의한 재생, 화질 파일 재생,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 HTML5 표준 스펙은 구글과 애플의 엔지니어에 의해 주도되 있으며 그들의 이익에 따라 표준을 움직이 있다.
          * (개발자들의 현실이 아니라 업체들간의 정치적인 관계에 주도되 있는 것이 아닌가)
  • jQuery . . . . 4 matches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 이를 통해 작,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ajax의 바람을 타 jscript 에도 라이브러리의 바람이 불어오네요;; -_-;
  • mantis . . . . 4 matches
          * apm 설치후, 걍 www 폴더에 복사후 웹으로 해당 localhost/mantis 들어 가면 인스톨 나오 DB 관련 한것을 넣어 주면 설치가 됩니다.
          * /core/user_api.php 에서 416line 을 아래와 같이 바꿔서 이메일 인증이 아니라 임시 암호를 부여하, 사용자가 바꾸게끔 한다.
          * administrator , 암호는 root 로 로그인 후에 계정관리에서 preference 부분에 가서 제일 하단 부에 있는 언어 선택을 한글로 해야 한글로 메뉴를 보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하였습니다.
  • neocoin/Education . . . . 4 matches
          SIGCSE(ACM)을 참해라. 좋은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 다양한 교수법은 NoSmok:PedagogicalPatterns 를 봐라. --JuNe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중요한 것은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 거기서 피드백을 얻어서 "추측"(NoSmok:최한기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르칠 기회를 많이, 자주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JuNe
  • phoenix_insky . . . . 4 matches
         - 은별
         인간은 과거에 의해 현재를 살
         그 아픔들을 소중히 껴안
         그리
  • programmer . . . . 4 matches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의미보다는 범주를 염두에두 범주의 정의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는거 같애서 적었는데, 상당히 애매할꺼 같군요. ["nautes"]
         제가 표현하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4 matches
          음. 근데 이거 스펙대로 한건가? 스펙에는 linked list 아니면, array 쓰라 한것 같은뎅..-_-a - 임인택
          음. 정확히 linked list 라는 말할수 없.. 친척 정도라 말할수 있으려나. 두개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하지만, 어떤것이 다른 하나에 속한것은 아니니 - 임인택
  • 개인페이지 . . . . 4 matches
         ZeroPage 위키의자 이, ZeroPagers 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위키내의 자신의 소개 페이지 이다. 개인 페이지에 실리는 정보는 자신의 소개 이외의 사항은 자율적으로 작성하며,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 없다.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 관리 합시다. --상민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4 matches
          대상 : 객체지향 분석/설계에 대해서 좀더 느끼 싶은분, Java를 할 줄 알면 좋음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자 하는 비지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 Link 및 참자료 =
  • 경시대회준비반 . . . . 4 matches
         ''' 1. 누구나 참여해서 문제를 풀 토론할 수 있습니다.'''
         || [금] ||
         ===== 4주차. 그래프 알리즘 =====
         [http://www.algorithmist.com/] ACM 문제가 어느 알리즘 파트인지 알 수 있다. 그외 도전할만한 많은 문제들이 있다.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4 matches
         [한종]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로도 쓸 수 있지만 scanf_s와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 scanf는 사실 매우 어려운 함수;
         오늘 장용운이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운이가 이렇게 쳐주더라구요.
          // 코드 쓰 싶은거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4 matches
          뭐..뭐냐.ㅎㅎ 나는 지뢰 파인더 만들 있는데.. 옆에서 지뢰찾기를 만들다닛..
          지뢰 파인더 알리즘에 아무것도 없는 빈칸 주위를 찾는 알리즘을 만들어 봐서 그런데..ㅎㅎ
          ㅎㅎㅎ 그럼 수하라구^^ - [조현태]
  • 김준석 . . . . 4 matches
         2003.2~2006.2 : 선린인터넷등학교
          * 2015년 : 먹 살자 하는 짓이다.
         == 배우 싶은것 ==
  • 꼬마혜성 . . . . 4 matches
          DeleteMe 그러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 쓰기 힘들다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넥슨입사문제 . . . . 4 matches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주 풀어서 메일로 제출하라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이전에 내 친구가 넥슨입사문제 보여준건 길찾기 알리즘 구현이였는데, 이번엔 또 다르네..~ 종종 바뀌는듯. --[1002]
  • 대학원준비06 . . . . 4 matches
         알리즘
         알리즘
         = 참 =
         = 참 자료 =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4 matches
          창준 선배님의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딴 빠르 간단하게 시작.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하 컴파일을 하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내일의 주제를 예하여 조금씩만 더 어렵게~
          카드를 가지 놀기 10m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4 matches
          * 전날 밤새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그렇지 01학번은 죽어나겠군.. , 그리 나도 목요일날 도와주기로 했는데.. - [선호]
          * 야. 우리 군복입 진행해야하냐? 우울하군 -_-; -[창섭]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마나 잡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주렴. -[창섭]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4 matches
          2. 커버리지 테스트!! 보다 많은 테스트!! 좋은 인생 목표!! 를 세우 진행해야겠다.
          1. 일단은 기본이 중요하다. 그리 기본에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듯 하다.
          2. 실무에 관해서 학교에서 배우 나가서 '난 딱 이정도다.'라 간단하게 증명되는게 아닌것 같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4 matches
          * 누구나 글 작성 가능하, 편집도 가능하다.
          2. 이 페이지를 쳐 자기 이름을 추가한다.
          || [윤종하] || 컴공 최의 밀덕은 나다||
          || [김준영] || 그만 좀 쳐 양아치들아 ||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4 matches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알 있는데... 문제가 큼.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소스간에 상호 참조로 의심되는 오류였지만 치지 못함.
         새벽에 CVS를 포기하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 몸짱프로젝트 . . . . 4 matches
          DataStructure를 배우면서 나오는 알리즘을 구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젝트페이지.
          * 참한 책 : ProgrammingPearls(번역서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해 보자 하는 것 ==
          * 피타라스 수
  • 문제풀이/1회 . . . . 4 matches
         책에서 숫자를 가지 장난 친경우는 없는것 같아서...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박범용 . . . . 4 matches
          ||강릉 명륜 등학교 졸업||
          === 중간 사 ===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박소연 . . . . 4 matches
         향 : 대구 ( 시골아님!!!! )
         파란만장하게 내가 하싶은거 하면서 살기!!ㅋㅋㅋㅋ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박정근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언제갈지 민중....ㅠ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박지호 . . . . 4 matches
          * 물병자리 아니면 물기자리
          * 공들여서 세우면 반드시 무너지는 것이 계획이라 생각합니다
          * ㅇㅇ 공 안들여서 짜면 무너지진 않음. 사실 무너질게 없는거지 ㅋㅋㅋㅋ -[한종]
          * 그외 등학교 동창들이랑도 주기적으로 야구를 합니다.
  • 박효정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나도 코딩신이 되어보싶땅 ㅠ_ㅠ!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방울뱀스터디/GUI . . . . 4 matches
         프레임은 창에 영역을 나누어 준다 보면된다.
         작은 하얀박스모양이 체크하면 v표시가 된다.
         (역으로 varivable이 같으면 같은 그룹이라 봐야하는건있지...???)
         radio1단추를 선택하면 var변수의 값은 1이되, radio2단추를 선택하면 var변수의 값이 2가된다.
  • 백주협 . . . . 4 matches
         1학년까지 다니
         남들 다하는 군대생활 마치
         향은 대전
         == 하싶은 말 ==
  • 빵페이지/마방진 . . . . 4 matches
          * 형~ 매우 난이도 같아요- -; - 주영
         했지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미 한행의 합을 알 가운데 숫자를 알 만든 거니..--;
          * 그래도 하긴했네~ 숙제 끝나 나도 도전해봐야지..~ 이야~ -일정
  • 사랑방 . . . . 4 matches
         시험이 막바지에 이르자, 사람들이 글러쉬를 하 있다. --["neocoin"]
          ''약간은 사기라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 이 "&#\d{1,3};" 은 아닌 것.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4 matches
         그는 24년에 등반 떠나기 전 어느 미국인 기자가 왜 에베레스트를 오르려 하냐 묻자,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 배운 것이다.
         맬러리가 마지막에 정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 기억할 것이다.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4 matches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 작은 나무는 작 큰 나무는 크다.
          * 찰나에 살았 모든것을 잊었다.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4 matches
          // pc의 값은 *pb변수의 주소이다. 그리 *pc는 pb의 값을 나타낸다. **pc는 *pb(==a)의 값을 나타낸다.
         위에서 pc를 (변수)라 가정하자.
         **pc에서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주소인 &pc와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수가 표시하 있는 메모리 주소(여기에선 값)로 이동해서 그 값을 출력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4 matches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집중력을 가지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저번에 배웠던 hello world 말 %d, %e, %c등을 배웠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4 matches
          * 시험 공부 열심히하,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상주할 예정입니다.
          * 09, 10 중간사 족보
          * 솔까말 제대로 준비 못했다. 집에서 C 책 좀 가져오 해야겠다. 귀차니즘이 문제임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4 matches
          * 중간사 대비 전격 쪽집게 강의
          * Else가 의도한 if와 짝을 이루지 못하 있는 상태를 Dangling Else라 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영어끝나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했다. - [신형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4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 싶은 것, 얻어가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대해 알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4 matches
          * 위의 printstar(int) 함수가 정의되었다 가정
          * printstar 및 N이 정의되었다 가정했습니다.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 중간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교실/2012/탈락 . . . . 4 matches
          * 변수, 데이타 타입, 반복문, 조건문 등을 가르침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쳐주 직접 그 문법을 사용하여 사용법이 익숙해지게 끔 하였다.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4 matches
         ''' 뭔 말이지? 라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열혈강의 인강보 마스터해야징 {*} {o} {*} {o}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4 matches
         2. 새싹들의 이해도를 높이 보완하는 데에 신경을 쓸 것입니다.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 싶은 것, 얻어가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이 반에 대해서 하 싶은 말 =
  • 서지혜/Calendar . . . . 4 matches
          * 으아니 왜 루비로 짜도 깔끔하 예쁘지 않지.. 코드량의 감소가 얼마없어..
          * 루비의 attribute accessor 좀 편한거같다. lambda도 괜찮은거같(디버깅할땐 빼)..
          * 글쿤 많이 지원하는구나.. 사실 attribute accessor나 lambda가 이해되는건아닌데ㅜㅜ attribute accessor가 어떻게 필드를 public처럼 접근가능하게 하면서 encapsulation을 지원하는지 잘 몰게뜸ㅠㅠ code block을 넘긴다는 말도 그렇.. - [서지혜]
  • 선현진 . . . . 4 matches
         땀 흘리 뜨거운 블랙커피 원샷하기!
         땀 흘리 미지근한 프림커피 원샷가능(현재) 49%
         = 하싶은 것 =
         || 월요일 || 수업듣 제로페이지 가기||
  • 선희 . . . . 4 matches
         깊 넓게 언어 배우기 -ㅂ-)/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미치겠음.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라해 ;ㅁ;
         깊 넓게 언어 배우기 -ㅂ-)/
          2:54 현재 한문제도 못품.-_- 미치겠음. 차라리 수학문제를 풀라해 ;ㅁ;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4 matches
         가능한 날에 이름을 적, 모아봅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오는 날짜를 송년회 날로 합시다.
          * 26일에 있는 혜영이 누나랑 30일에 있는 분은 다른 분인가요? 성을 안 붙이 붙이 한걸로 보아 혹시 26일에 있는 분이 97선배인가 싶어서요...^^; --창섭
          * 아.. 또 만들려 했었는데..ㅋㅋ 그러면 되겠네요. ^^; --창섭
  • 송수생 . . . . 4 matches
         계획:공부열라해서 내가 올라가싶은 정상까지 올라간다..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내가 가싶은 정상까지 가자..ㅋ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4 matches
         보면 알 수 있지만, 연산부분을 나눌 수 있는데도 불구하 나누지 않았다.
         이유는 속도때문.. (알리즘따위 버려버리 단지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마왕의 수작..;;ㅁ;;)
         입력을 받는 부분을 포함시켜 버리면.. 늦게 입력하면 걸린시간이 많은걸로 나오, 빨리 입력하면 걸린시간이 짧은걸로 나온다.
  • 순차적학습패턴 . . . . 4 matches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연대 순으로 작품의 순서를 매기 나면, 그룹은 지적인 아젠더([아젠더패턴])와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를 만들게 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4 matches
         알리즘은 문제가 없는데 자잘한 실수때문에 2시간이나 더걸려버렸다.
         이런식으로 시간소모한게 하루이틀은 아니니 넘어가;
         그리 코딩 스타일을 여러가지 건드려보는 중이다.
         이런건 만들시간있 자바는 안건드리는거 승한이 형이 알면 화낼태지만 ㅡㅡ;;;
  • 숫자야구/강희경 . . . . 4 matches
          cout << "☞예: 컴퓨터가 123을 르면 521는 원스트라이크 원볼," << endl;
          cout << "컴퓨터가 숫자를 있습니다." << endl;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4 matches
         그런데.. 도데체 왜 for를 쓰라 했는지..ㅠ.ㅜ while도 아니..
         뭔가 for를 for답게 뽀대나게 만들어 줄려 하다보니 길어졌다.^^;;;
         그리 문제에 오차율이 빠져있었다. 얼마나 정확하게 하라는건지..1/1000초는 아닐테지?? 1/100인가??
  • 아잉블러그 . . . . 4 matches
         서버를 구축하 관리하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설마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는 생각도 못했삼 - 이승한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하.ㅋㅋ - [(shusheng)수생]
  • 알고리즘4주숙제 . . . . 4 matches
          우리가 알기로는 복권의 당첨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나 당첨자들은 존재한다. 왜일까? 그리 복권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경우들을 생각해보 그생각들의 문제점도 생각해보자.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 가정하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마인가? 앞의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점은 잘맞는다. 왜글러까? 그리 앞의 모순(?)은 무엇인가?
  • 오페라의유령 . . . . 4 matches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암튼 Phantom of the opera 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는 Phantom 이라 생각. 그리 당근 Sarah 아주머니; Phantom 이라는 캐릭터 이미지가 맘에 들어서. 그리 노래도.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4 matches
          * 여러가지로 활용도 많이 되 되게 유명한거 같다.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http://screencast4.sqlonrails.org/video/screencast2_lq.mov 이거 한번 참해보길 - 임인택
  • 음계연습하기 . . . . 4 matches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 정확하게 하게 되,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가희 . . . . 4 matches
          * 직위는.. 음.. 준회원이라 하면 맞을까요...
         == 대학와서 해보 싶은 것들 ==
          * 장학금 받아보기 ㅋ_ㅋ 아 해보 싶어여
          * 잘 먹 잘 살기 ㅋㅋㅋㅋㅋㅋ히히히히 누구나 그런거겠져
  • 이재환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남을 배려하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 한다..
         == 하싶은 것 ==
  • 장정일삼국지 . . . . 4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 알려주는 듯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4 matches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정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수행한다.
          이경우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세개가 일치되 이것은 과하게 일치했다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게으른 수량자란?? 한번 걸쳐진 범위는 제외하 검색해준다. 그러므로 이걸 사용하면 과하게 일치하는 상황을 방지할수 있다.
  • 정모/2003.11.17 . . . . 4 matches
         === 려대학교 생물학 관련 세미나 ===
          * 뒷풀이 비용으로 지난번에 걷었던 회비(총 2만원)을 썼, 그때에 걷었던 것도 회비로 치겠습니다.
          음... 그때 돈을 안가지 가서 못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창재
          * 자바 스터디: 무기한 보류. 위키 페이지에 끝났다 써놓기.
  • 정모/2003.4.29 . . . . 4 matches
         1. 기웅이가 스터디에서 빠진 관계로 대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서 공부를 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마 참솔이가 될 듯...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3. 상욱이가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꾸자 하네요. 아마 이것은 PHP스터디가 끝나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정모/2003.4.9 . . . . 4 matches
          * 한달에 2회 독서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한명이상 같이 하실분? --NeoCoin
          * 지금 진행되 있는 스터디 팀은 무엇인가?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근-기웅의 EasyPhpStudy와 상욱-대근-기웅-참솔의 EasyJavaStudy가 진행중인 걸로 알 있습니다. -영동
          * 신입생 대상 세미나는 하는가? 어떻게 진행되 있는가?
  • 정모/2003.8.12 . . . . 4 matches
          * 연락처 파일이 깨졌음. 어쩔 수 없이 방 먼저 잡기로 하였음. 15명정도 짜리의 방로 잡기로 하 이번주 내로 답사가기로 했습니다.
          * 연락은 뒤져보거나 각 학번 별로 선배님 한분께 연락, 퍼뜨려 달라 부탁드리기.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지난주는 몇명이 안 와서 진도 안 나가 실습을 좀 하였음.
          * [JavaStudy2003] => 관리자의 아르바이트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음. 관리자가 제작한 튜토리얼을 보 오에카키 제작을 목표로 함.
  • 정모/2005.12.15 . . . . 4 matches
          C++05 -> 어느정도 진도 나가 흐지부지.
          다음주 모임에는 꼭 결정 할 것이니 각자 생각해 보 오시기 바랍니다.
          - 다음주 모임에 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용"조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정모/2005.5.23 . . . . 4 matches
          * 참사항 : 반드시 세미나와 실습의 주제가 일치하지는 않았음.
          나쁜점 : >자리구하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싶음, 생활리듬파괴
          방학초, 방학말로 나눠서 테스트 -> 데블스 말의 후기에서 려해보기로 결정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리즘
  • 정모/2012.10.15 . . . . 4 matches
         @zeropage.org 이메일을 만들었음. 계정 500개 정도 만들수 있다 함.
          * 자기가 버린 쓰레기는 자기가 정리하 갑시다.
          * 책은 책장에 꽂아놓, 소지품 보관시 책장이나 가방에 둡니다.
          * 칠판은 사용한 후 지워주, 마커는 칠판 옆(주변)에 둡시다.
  • 정모/2012.8.22 . . . . 4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권영기]
          * [한종]학우의 Mac | Xcode | iOS를 반년 정도 쓰면서 느낀 경험담. -매우 난잡함-
          * 회계 내역과 관련된 중간 보서 제출
          * 오늘( 12. 08. 22 ) 나머지 절반을 처리할 계획 입니다. - [한종], [이진규], [김태진], [권순의], [정진경], [김민재], [김해천]
  • 정모/2013.3.4 . . . . 4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강성현], [김해천], [정종록], [장혁수], [구남영], [이병윤], [권순의]
          * [한종] 학우의 밀리언아서를 가장한 직접만든 확밀아 안드로이드 앱 소개 + 설명.
          * 새싹강사는 12명으로 예상하 계획중.
          * 링크좀 걸어줘라.. 여기 찾아오는데 검색을 써야 하잖아; - [한종](13/03/16)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5/2/2013 송지훈 한종 김상호 조영준
          * 5월 4일, 경마공원으로 소풍! (4월 28일에 가려 했으나 시간 사정상 일정 변경)
         = 4월 회 =
          * 4월 회를 진행했습니다.
  • 정모/2013.5.6 . . . . 4 matches
         [한종],[박성현],[조영준],[],[],
          * 교수님께 문의 해본결과 논문급 퀄리티를 요구한다 합니다.
          * 어떻게 하면 코드를 이해하기 쉽, 읽기 좋게 쓸 수 있는가?
          * 좋은 코드를 알아 볼 수 있다 해서, 우리가 좋은 코드를 쓸 줄 아는 건 아니니 좋은 코드를 쓰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 조재화 . . . . 4 matches
          * 03. 한해동안 C++MFC와 PYTHON그리 JAVA를 좀 잘 이해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겜을 많이 만들 싶당.
          * 그리 겨울방학 미국배낭여행~~ㅋ
         == 하싶은 말 ==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4 matches
          * 선택 불가 목록을 넣어서 실수를 방지하 알아보기 좋게 하였다.
          *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느리....큰 용량이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업데이트 해주기로 했다.
          * 커플을 위한 최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대신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하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이래저래 해메 있어서 MFC 실력향상에는 많이 도움된다. (단축키를 넣으려다 다이얼로그에 KEY 이벤트가 안먹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4 matches
         목적 책을 소개 받 그책을 기증 받아서 후배들이 그책을 읽 많은 생각을 더 할수있게 하 선배님은 자기에 책을 소개함 으로써 후배들에게 좋은것을 알려준다.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알려 주실려 하는 것 이기때문에 무조건 받는다.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4 matches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코드레이스/2007.3.24 . . . . 4 matches
         빨간색의 지속 시간은 120초이, 파란색은 30초이다.
          * 매달은 30일로 가정하 2000년 시작으로 해서 그 이후 년월일시간초 를 입력하면 그때의 색을 출력
         사람수를 입력 받.
         사람수에 맞게 년월일시분초를 입력하.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4 matches
          * ie의 type이 instance라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알 싶어요. -- 재선
          * 파이썬 인간적으로 너무 쉽네요. 우린 c++/mfc/atl/com으로 하있는데 - [ljh131]
         == 참 ==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4 matches
         페이지 이름을 치는 기능이 모인모인에서는 특별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해결한다.
          1. 치려는 이름으로 새 페이지를 연다.
         지우 싶지 않은 페이지는 DontDeleteThisPage 를 참하라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4 matches
         신입회원들이 객의 역할, 기존회원들과 객이 같이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내는 팀 프로그래밍 게임.
          * 객이 구체적 Requirement 제시 - 15분.
         3차 진행 (미정) - 진행상황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것도 려중.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4 matches
          * 그리 해당 소스를 잡지에 실릴 정도의 가장 친절하 이해 하기 쉬운 comment를 단다.
          * 옆의 사람과 소스를 바꾸, 해당 소스에 주석(comment)를 녹여 본다. 궁금한 점은 소스의 주인에게 물어 본다.
         === 끝나 ===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4 matches
          * 페이지를 칠수 있는 '''용기'''를 생각해 보자.
          1. 제시되는 여러가지 종류의 언어중 하나를 른다.
          * 알 있는 장점. 단점?
          그룹별 진행자가 존재하, 위키 좋은점, 나쁜점(불편한점) 으로 나누어 진행
  • 피아노연주자 . . . . 4 matches
          * MIDI재생을 이해하 구현해 본다.
          * 입력된 사운드(Ex 허밍, 악기소리)를 계이름으로 변환하 이를 악기(Ex 피아노)로 연주해본다.
          * 우리이거 제로음감 이라 하기로 한거 아냥?ㅋㅋ
          * 제목 짓나서 생각났어-_-;;
  • 하얀가면의제국 . . . . 4 matches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지적하 경각심을 일깨운다.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세에 기대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하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한비자 . . . . 4 matches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 옳은 것이라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현재시간 . . . . 4 matches
          * [http://www.yugop.com/ 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최근 W 모양의 신기한 로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지나친 거름은 성장에 좋지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회원 . . . . 4 matches
          * 이 페이지는 현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 있습니다.(14/1/12) -[김태진]
          * 21기 - [김태진], [한종], [정진경], [장용운], [이민규]
          * 21기 - [김태진], [한종], [정진경], [장용운], [이민석], [이진규], [이민규]
          * 21기 휴면 - [추성준], [한종], [장용운], [이민석], [이민규], [이진규]
  • 후기 . . . . 4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02_Archi . . . . 3 matches
         작 깜찍한 리틀맨의 귀여운 활약상...(헉..내가 왜 이렇게 변했지?)
         이거 다시 칠 것입니다.그냥 목차만 쓰는 것입니다.
         음...딴지라......민끝에 사절입니다....ㅋㅋㅋ -정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3 matches
          *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 음..;;;이렇게 해야하나?
  • 1st Seminar . . . . 3 matches
         P.S - 주제를 공부하시는 도중에 세미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부분, 자세히 알 싶은 부분을 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컴퓨터 구조를 듣 난 뒤 세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세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강희경]
  • 2006신입생/연락처 . . . . 3 matches
         || 준영 || gojoyo at unitel.co.kr || 016-9870-0913 ||
         || 김진하 || kimjin2303 at hotmail dot com(msn) || 010-2549-3377 ||
  • 2thPCinCAUCSE . . . . 3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하거나, 표준입력을 하지 않 파일 입력을 하면 역시 틀림.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3 matches
         운세게임이라서 거창한 알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Calendar now = Calendar.getInstance(); //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지않 시스템으로부터 인스턴스를 얻음
         날짜는 오늘날짜가 출력되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3 matches
          (참여하 싶으면 이름을 적으세요.)
          * 지금 문제가 많, 너무 어설픈데 방학까지 끌가는건 어떠냐? - 창재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3 matches
         >>> p = ''' 내가 지금 이짓을 왜 하 있는가??? 황재선은 못생겼다.
         나휘동은 레오나르동이다. 장창재는 최의 파일럿이다.
          * 자주 쓰일거라 예상 되는것 중심으로 편집.
  • 3,5,7빵Problem . . . . 3 matches
         두명이서 돌아가면서 빵을 꺼내게 되는데 한명이 한번에 한 바구니에서만 빵을 꺼낼 수 있, 몇 개를 꺼내던 상관없습니다.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 가정하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 3N+1Problem/Leonardong . . . . 3 matches
          * 구하는 범위가 Cutoff보다 크면 시작하는 수가 홀수일 때 CycleLength가 클 것이므로 홀수부터 시작해서 짝수는 무시하 구한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 5인용C++스터디 . . . . 3 matches
          * '''숙제 및 결과물은 UploadFile을 참하여 올리면 됩니다.'''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3 matches
         || 조재화(동적할당으로) || Upload:Mr.CHO_StackByTemplat2.cpp || 동적 할당으로 처리한 것은 잘 했.. 언더플로우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문원명 || Upload:StackTemplateMwm.cpp || 잘 했으나.. pop 함수에서 꺼낸 값을 리턴시도록 만들라 한것 같은데... ||
         || 황재선 || Upload:TemplateStack_JS.cpp || exit 함수로 종료한것만 빼는 잘했음..ㅋㅋ ||
  • 8queen/손동일 . . . . 3 matches
          //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
         //배열안에 숫자는 설정됬 이젠 x를 이용해서 흠....
         //x가 2가 입력 됬다 생각해보자...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3 matches
          * 연락을 하지 않 온 사람들로 인해 기존 정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하됨.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하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 스터디를 진행하기.
  • AOI . . . . 3 matches
          ''누구나 문제 푸시 해당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 어려운 문제의 경우 해당 알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세요.
          * 기존 [AOI] 경우는 쉬운 문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ASXMetafile . . . . 3 matches
          일종의 윈도우즈미디어 메타파일. XML 스크립트로 이루어져있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지 않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XML의 문법을 따르며 다음과 같은 element가 있다. element만을 보도 해당 element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다. (약간 모호할 수 있는 것은 설명을 같이 넣었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3 matches
          저는 이제서야 AcceleratedC++을 보 있는데요. loop invariant란 r번 수행했다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r이 처음에 0이니까 while에 진입하는 시점에는 cout을 0번 수행했을테 따라서 r = 0, 수행횟수 = 0 따라서 불변식은 참
          r이 0이 cout을 한번 수행하면 r = 0, 수행횟수 = 1 따라서 불변식 거짓
  • AnC . . . . 3 matches
         실력 그리 커뮤니티 형성을 주 목적으로 두 있는
         현재 ZP 07학번 [김동준] 학우가 선수로 뛰 있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3 matches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로 플랫폼이 다르다 코드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 있다.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3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 있어서 자기 스스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기 스스로 실행되지 않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한 번' 실행해보 느낀 점일뿐...;;[[BR]]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조현태 . . . . 3 matches
         == [Basic알리즘/팰린드롬/조현태] ==
         [Basic알리즘] [Basic알리즘/팰린드롬]
  • BeeMaja . . . . 3 matches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준영] || C || ? || [BeeMaja/준영] ||
  • BookTemplate . . . . 3 matches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하세요.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미 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전이 될 것이다.
  • Boost/SmartPointer . . . . 3 matches
          * [http://boost.org/ boost] 에 가서 다운받 설치한다.
          * new 를 해주 delete 하는 것 에서 해방을!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3 matches
          * [http://boost.org/ boost] 에 가서 다운받 설치한다.
          * new 를 해주 delete 하는 것 에서 해방을!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 BuildingParserWithJava . . . . 3 matches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파서를 만들면서 생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과 함께 CD를 꼭 빌려서 예제를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 BusSimulation/영동 . . . . 3 matches
          * 열심히 할라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 BusSimulation/영창 . . . . 3 matches
          * [[HTML(<STRIKE>)]]탄 사람이 내리는 곳을 려해야함. (랜덤이어야 함)[[HTML(</STRIKE>)]]
          *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타려하는 버스가 도착하면 그 버스에만 탑승해야한다.
          왜 OOP적 접근법이 필요한지 약간 감이 잡힌다 해야할까? 이런 현실의 내용을 simulation 하기에는 structured programming의 접근법으로는 참 다루기가 힘든점들이 많을 것 같다. - [eternalbleu]
  • C++3DGame . . . . 3 matches
         그리, 이런 데카르트 좌표를 표현할수 있는 구조는.. 다음과 같다.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역시나 나의 수학의 한계로. 그냥 쓰윽 보면서 넘어 갔다. 뭔소리인지는 모르겠. ㅋㅋㅋ 그냥 가져다 쓰면 되지. 나중에 궁금하면 더 파볼것이다.[[BR]]
  • C++HowToProgram . . . . 3 matches
         특히 "잘못된" 알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리즘의 오류를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마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서인양 인식되 있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3 matches
          void show_bad_student(); // 학 명단 출력
         // 학(학점 1.5미만)의 명단을 보인다.
          cout << "학 명단\n";
  • C/Assembly . . . . 3 matches
         C언어의 특징들을 살펴보자 함이다.
         (C언어의 특징이라 하였지만, 번역하는 컴파일러의 특징이라 해야 옳다.)
  • C/Assembly/Main . . . . 3 matches
         따라서 프로그램이 시작하 나갈때에는 어디서 프로그램을 시작하 끝냈는지 위치를 저장(push)하 꼭 반환(leave)해야한다.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3 matches
         // 마지막 k변수는 index 주소를 사용해 메모리를 목사하 있다.
         사람들이 엉뚱하게 생각하는 가장 쉽도 어려운 문제?
         하지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수행 되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 CPPStudy_2005_1/Canvas . . . . 3 matches
          * 삼각형, 사각형, 원, 그리 이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또 다른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도 포함 가능) 이 있다. 이 도형들을 Pallete 에 넣 Draw 하면 Pallete 안에 있는 모든 도형이 그려진다.
          * 기본적으로 Triangle, Square 를 가지 있다.
  • CProgramming . . . . 3 matches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참한 것 10m
         하 싶은 것 5m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일단 소수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알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수인지 확인하도록 하였다.
          그리 [CarmichaelNumbers]가 뭔지 몰라서..인터넷에서 뒤져본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소수의 곱이었던 관계로 그 부분도 추가해 주었다.
          아가씨가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숫자가 나머지로 나오도록 해주었다. 다행히 주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지않아 예쁜 숫자들의 범위에서 끝났다나 할까..
  • Chopsticks/문보창 . . . . 3 matches
         가장 큰 젓가락 세트부터 선택한다 보았을 때, 총 K + 8 번의 선택이 존재하, 다음 점화식이 나올 수 있다.
         {{| min<sub>i+2<=k</sub>{ D[a-1][k] } |}}은 앞의 계산 결과를 이용하여 O(1) 시간만에 계산 할 수 있, a 는 K + 8 번 있으므로 O(kn) 복잡도가 걸린다.
  • CodeRace/20060105 . . . . 3 matches
         요구사항에 다음 입력 파일 예제가 쓰인다 가정한다.
         중복되는 단어를 제거하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를 출력한다.
          - JayLanguage 라 다른곳에 적혀있네. - 임인택
  • CompleteTreeLabeling . . . . 3 matches
         모든 잎(leaf)의 깊이가 같 모든 내부 노드의 차수(degree)가 k인(즉 분기계수(branching factor)가 k인) 트리를 k진 완전 트리(complete k-ary tree)라 한다. 그런 트리에 대해서는 노드의 개수를 쉽게 결정할 수 있다.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 가정하자.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3 matches
         다음은 IPv4 의 헤더이다. IPv6 의 헤더를 그리(각 부분의 사이즈, 순서는 상관없음)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UDP 가 TCP 보다 장점을 가지는 경우를 쓰, UDP 에 알맞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2개의 예를 들어라.
         TCP 에서 접속시에 이용하는 프로토콜을 그리 설명하여라.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3 matches
         Constructor Method로 인스턴스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로 어떻게 갖 오는가? 가장 유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수에 대해 setter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이렇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변수가 많아질수록 setter들은 계속 늘어난다. 이럴때에는 모든 변수를 한번에 set해주는 하나의 메소드를 만든다. 그리 접두사를 set으로 명명해주 변수의 이름을 딸려준다.
  • ContestScoreBoard . . . . 3 matches
         ACM ICPC에 출전하 싶다면 점수 계산법을 알아야 한다. 경시 대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우선 푼 문제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수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정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3 matches
          사실 배열로 작성하려 했으나.. 왠지 링크드 리스트가 더 어울릴 것 같.. 배열의 장점을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링크드리스트로 했다.
          뭐.. 일단은 테스트도 잘 되니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넘어가겠다..후후후..ㅎ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3 matches
          cout << "음료수를 르세요 >> ";
          cout << "음료수를 르세요 >> ";
          cout << m_beverage[choice-1] << "을 르셨습니다\n";
  • CrcCard . . . . 3 matches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 와서 가지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서 OOP 를 이야기할때 '객체를 의인화'한다. CrcCard Play는 이를 돕는다. 즐겁게 객체들을 가지 노는 것이다.
  • CryptKicker2 . . . . 3 matches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여러 줄의 텍스트가 주어졌을 때 같은 케이스에서는 모든 줄에서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 가정하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문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암호화된 텍스트를 복호화하라.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3 matches
          * 정길이 셀 사용(53byte = 48 byte의 페이로드 + 5byte의 헤더, ATM의 패킷은 셀이라 한다.)
          * 정길이의 장점?
  • DataStructure/Stack . . . . 3 matches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DebuggingApplication . . . . 3 matches
         디버깅하는 데, 유용하다 볼 수도 있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도 볼 수 있는 툴
  • DefaultValueMethod . . . . 3 matches
         가장 쉬운 방법은 코드에 그냥 쓰는 거다. 읽기도 쉽 빠르 쉽게 쓸수도 있다.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수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3 matches
         오답 잡던 도중에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 해서.. 일단 여기까지하~
         술자리를 파한 후 취중 개코딩..-..ㅡ;; 빙! ㅋㄷㅋㄷ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3 matches
         약자만 모아서 DPSC라 부름. zeropage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DesignPatterns (이하 GoF)를 먼저보 보거나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DesignPatterns . . . . 3 matches
         ["디자인패턴"] 서적중에서 레퍼런스(Reference) 라 불러지는 책. OOP 를 막연하게 알 실질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하며 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책. T_T
  • Direct3D . . . . 3 matches
         기본적인 클래스인 CD3DApplication 이 있, 이것을 상속받은 CMyD3DApplication을 사용하여 하싶은 일을 할 수 있다.
         ( 참로 자신이 생성한 객체를 릴리즈하지 않으면, 프로그램 종료시 에러를 낸다. )
  • DoubleDispatch . . . . 3 matches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 유지보수가 어렵다.
         === 읽어보 정리해야 할 사이트들 ===
  • Doublet . . . . 3 matches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지(?)가 눈을 치켜뜨 쳐다보시는데, "너 왜 지금 공부 안하 있는거지" 하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하더군요. 그분이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우
  • EasyPhpStudy . . . . 3 matches
          *기간은 5月 중으로 생각하 있습니다..
         === 참 페이지 ===
          * (030524)참솔아.. 좀 하있느냐? 나는 나름대로 ECHO 문을 잘 쓴다.. 움하하~ - (["CherryBoy"])
  • EclipsePlugin . . . . 3 matches
         JSP 코드 Assistant 인데 정말 엄청 가볍게 느껴지는 Eclipse Plug-in 이다. Highlight 는 기본이 자동완성 또한 지원한다.
         여로 툴이 있지만, Eclipse tail 을 가장 유용히 쓰 있습니다.
         누가 테스트해보 데모 영상좀 올려주세요
  • EdsgerDijkstra . . . . 3 matches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대하다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대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3 matches
          *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는 다른 쓰레드가 할당해주 복사해주므로 시간이 절약된다는데.. 굳이 이것까지 쓸것인가..--;
         == 크기를 유지하 싶다면 reserve 메소드를 사용하자. ==
          * reserve로 왕창 크게 잡아 놓 나중에 trim() 써주자. 빈공간 제거된다.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3 matches
         == 알리즘 ==
          * 임의의 한 점에 퀸을 놓 그곳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격할 대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하 끝난다. 퀸이 8개가 되지 않으면 다시 임의의 점을 수정한다. 이 임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정해진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3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하게 한다. loop 을 돌면서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대한 get_Queen()함수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는데..--;
  • EmbeddedSystem . . . . 3 matches
          * '''제한된 자원'''을 가지 '''특정한 목적'''을 갖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Hard Real Time System 반응이 빠르 정확해야 하는 시스템
  • EmbeddedSystemClass . . . . 3 matches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기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리눅스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실습에서 사용하는 레드햇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생각함)'''
  • Eric3 . . . . 3 matches
         와~ 최닷.. 호랑이에게 날개가 달린꼴이네 - [상협]
         근데 이게 PyQt 란 GUI라이브러리 써서 만든건데..PyQt는 Qt 있어야하는거 같..Qt 윈도우용은 유료다.. -_-;; - [임인택]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EuclidProblem/이동현 . . . . 3 matches
         유클리드호제법을 까먹어서 등학교 정석책을 참 ^^
          xy[1][0] = xy[0][0]*-1*q+tx; //이번함수의 몫q*-1을 곱하 이전이전함수의 계수를 더한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3 matches
          * 5분 PairProgramming 이 좋았다. TDD 가 쉽 재미있었다.
          * CRC 를 사용했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완성했다.
          * PairProgramming 으로 인해 많이 알 공부의 동기부여가 되었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3 matches
          * TDD 속도가 빨라지 있다.
          * 객이 요구하는 게 많아지니까 {{{~cpp steam++}}} 이다.
          * Test 가 자연스럽 쉬웠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3 matches
         기본적으로 n만큼 크기의 배열 fac을 잡 해당 인덱스의 인수의 개수를 넣는다. (ex.fac[8] 이면 8에 해당하는 인수의 개수 즉 3이 들어간다.)
          //n!이므로 알리즘상 2는 사전에 미리 처리하 3~n까지 각각의 수에 대하여 인수를 계산한다.
  • FindShortestPath . . . . 3 matches
         ex1) 1,10 을 입력했을경우.. (1,2,10)이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 로 3이 되겠지..
         이문제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술적인 문제는 습득하기 힘들거라 생각되지만..
         자신의 생각을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구현해야 되는가.. 에 대한 훈련으로는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됨..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3 matches
         === 참 자료 ===
          * 듣 싶은데 아쉽군 --["neocoin"]
          * 이 자료가 복학하 나니깐 필요하게 되었구만, 상규야 쌩큐 - [상협]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3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3 matches
         하노이 타워라 보기는 좀 그런 문제다.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 열심히 구해봤다 ㅋㅋ
         결국 딩수학이 딸려서 해맸다 -.-;
  • HardcoreCppStudy . . . . 3 matches
         인수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지를 신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하 싶지만... 아는 게 없어서 2학기 때 수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수업 방식은 매주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예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악 죄송합니다. 갑자기 집에서 공사하는 바람에 오늘(14일) 1시간 쯤 늦을 거 같습니다. 먼저 오셔서 숙제 내주신거 하 계세요. -영동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3 matches
         위에 간단한 코드에서 Test();가 생성자에 해당되며 Test obj1; 이라
         소멸자의 경우 ~Test(); 부분이 소멸자에 해당되, 객체가 사라질때 호출되는데,
         만일 메인함수에서 객체를 생성하였다면 메인함수가 사라질때 호출이 되,
  • HelpOnHeadlines . . . . 3 matches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3 matches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수동으로 복구하는 방법이 있었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지원하 있습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 HomepageTemplate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HowBigIsIt?/하기웅 . . . . 3 matches
         소스는 완전 틀린거 같아서 지웠~~~
         그리 세개의 원이 있다 할때 큰 두개의 원이 만드는 아래의 공간에 다른 작원 원이 있을떄,
  • IDL . . . . 3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ISAPI . . . . 3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 ImmediateDecodability . . . . 3 matches
         기호의 코드가 다른 기호의 앞부분에 존재하지 않으면, 기호의 집합을 암호화하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하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 한 코드 집합에서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비트와 10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기호 {A,B,C,D}를 갖는 알파벳이 있다 가정하자.
         각 그룹에서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지를 결정하, 주어진 그룹 번호와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3 matches
          * 자바스크립트의 strict모드 ([http://ejohn.org/blog/ecmascript-5-strict-mode-json-and-more/ 레식이 홈피참])
          * perl에서는 "use strict"라 썻을 경우 선언되지 않은 변수등은 오류로 뜸(프로그래머의 실수 방지)
          * 더 알 싶은 것
  • Jython . . . . 3 matches
          * 아래와 같이 하면 한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수를 사용하려 했는데 잘 되지 않았, 생각을 바꿔서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 참 링크 =
  • KIV봉사활동 . . . . 3 matches
          * zeropage 회원 [이승한], [송지원], [김준석] 그리 김준석 여자친구가 가는 봉사활동 회의 임시 페이지
          * 안철수 연구소에서 이야기 함. 7/7일 받을 수 있다.
          * 정원이 집 : 추장 된장.
  • KIV봉사활동/예산 . . . . 3 matches
         == 참 ==
          *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임대해서 몸에도 이롭, 지갑에도 이롭게 하자.
  • KeyNavigator . . . . 3 matches
         ZeroWiki는 [노스모크모인모인]의 기본 버전을 기초로 하 있습니다.
          * 각 키는 명령 링크의 방향을 려하였습니다.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마우스 사용을 하지 않 키의 여정을 최소화 했습니다.
  • LC-Display/문보창 . . . . 3 matches
         쉽게 생각하, 구상을 하지 않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지 못하,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LIB_4 . . . . 3 matches
         손이 생을 많이 해서 그렇지 소스는 별로 많지 않다..다만 다 손으로 치라구 하니 힘들었을 뿐[[BR]]
         그리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TCB는 TASK CONTROL BLOCK의 약자.. 한마디로 태스크에 대한 정보를 담 있는 구조체
  • LUA_3 . . . . 3 matches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루아에도 break가 있습니다. 조건문과 break를 통해 조건에 따라서 반복문을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간단히 예제를 살펴 보 끝내겠습니다.
  • LightMoreLight . . . . 3 matches
         우리 학교에는 복도 불을 켜 끄는 마부(Mabu)사람이 있다. 전구마다 불을 켜 끄는 스위치가 있다. 불이 꺼져 있을 때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 처음에는 모든 전구가 꺼져 있다.
  • LinuxSystemClass . . . . 3 matches
         [LinuxSystemClass/Report2004_1] - PosixThread 를 이용, 스레드를 만들 그에 따른 퍼포먼스 측정.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MFC/AddIn . . . . 3 matches
         참) http://www.programmersheaven.com/zone3/cat826/
          클래스 뷰 폴더 구조를 저장하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CrashReport 라는 것도 있다는데... code project 에서 참조하라함. StarDock 이 이걸 이용했나본데;; dll이 있네;; - [eternalbleu]
  • MFC/CollectionClass . . . . 3 matches
          ''두가지 형태로 구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수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구현되어있,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 Minesweeper/이도현 . . . . 3 matches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2차원배열을 잡 8가지 방향을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 문제는 출력세트별로 반드시 빈 줄을 추가하라 했다. 이것이 매우 애매한 해석으로 이루어져서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나의 출력세트가 있을 경우엔 밑에 빈 줄이 없어야하 하나 이상일 때만 빈 줄이 있어야한다.
  • MiningZeroWiki . . . . 3 matches
          * 1안 : 주최자가 시작점을 주,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2안 : 일정 시간동안을 주, ZeroWiki의 예절과 규칙들을 모아본다.
          * 4안 : 재미있, 가치있는 페이지 찾기
  • MoniWikiPlugin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하는 Macro를 가지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하는 action을 각각 가지 있는 경우 혹은 액션만 있 매크로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Monocycle/조현태 . . . . 3 matches
          점심에 찌게 끓이는 동안 풀려 했다가.. 찌게를 쪼려버린 문제.ㅋ
          약간~ 알리즘의 최적화를 시켰으나.. 정답까지의 출력까지 4-5초가량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알리즘을 수정하기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코더의 기술력으로 매꿔버린;; 엽기발랄한문제.
  • MythicalManMonth . . . . 3 matches
         SE 계에서의 유명한 전, 에세이들.
         MentorOfArts 와 함께 진행중인 ["컴퓨터전스터디"]의 교재로 이 책을 이용하 있다.
  • OOP . . . . 3 matches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지향하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기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 이야기된다.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바깥리 ==
  • One/구구단 . . . . 3 matches
         printf("알 싶은 구구단 단수를 입력하세요!!!\n");
          printf("당신이 알 싶은 %d 단은 다음과 같습니다.\n", number);
          printf("몇단을 알 싶어요?");
  • Ones/1002 . . . . 3 matches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연습장을 안 쓰 있음을 확인. 연습장을 꺼내는 순간 '팍' 하 느낌이 오다.~ 그리 바로 최종 코드 완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3 matches
         #define LC_ALL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모든 카테리에 대한 로케일 설정을 위한 환경변수이다
         || char* setlocale(int category, const char* locale); || category에 대해 로케일 locale을 설정하 (물론, 사용 가능한 로케일인 경우), 설정된 로케일값을 리턴. ||
          /* 로케일을 변경하 subroutine을 수행한다. */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3 matches
         최초 OPML을 개발할 당시에는 단순히 사(idea)를 정리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쓸만하다는 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그 활용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는 rss에서 피드를 공유하는 것과 같은 곳에서 이용되 있다.
  • PPProject . . . . 3 matches
          * 자료구조나 알리즘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주세요.
          * 책은 원서도 있 번역서(생각하는 프로그래밍)도 있습니다.
         스터디는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이번 만큼은 제대로 하 싶어. 적절한 방법을 연구해보자 -- 재선
  • PageHitsMacro . . . . 3 matches
         특정 사용자명, 가령 개인위키라면 그 위키 주인, 은 제외하 incCounter()하는 게 어떨까요?
         옵션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주인'''은 여럿이 있을 수 있으니 배열로 하 $owners=array("홍길동","철수");처럼 하면 되겠죠 ? --WkPark
         PageHits에서 히트가 많은 페이지가 위에 오는데, 이를 거꾸로 해서 히트가 빈한 페이지에게도 꽃다발을 주 싶습니다. r 옵션을 지원해서 arsort()만이 아니라 asort()도 되게 하면 어떨까요 ?
  • PageListMacro . . . . 3 matches
         SisterWiki에 있는 내용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ullSearchMacro야 SisterWiki랑은 무관하지만 PageList는 SisterWiki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 ToDo로 들어갑니다. 옵션에 meta 혹은 sister 라 하면 되도록 하면 되려나... --WkPark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arallels . . . . 3 matches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lex . . . . 3 matches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 가지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racticalC . . . . 3 matches
          프로그램을 수정하 업그래이드하기가 어렵다.
          프로그램은 수필처럼 읽혀져야 한다. 즉 가능한 이해하기 쉬 명쾌 해야한다.
          파일형식 : 프로그램이 읽 쓸 수 있는 파일과 파일형식을 간략히 설명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3 matches
         이렇게 놓 보니 수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3 matches
         무조건 코드짠다- (설계하지 않)
         문제점1 -> 나중에 쳐야 할 것이 많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수정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간다.
         치자 !!!
  • ProcrusteanBed . . . . 3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filing . . . . 3 matches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리즘이다. 그리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이탈리가 경제학자 파레토는 사회 전반을 관찰하면서 부의 편중, 자원의 편중 통계를 분석해서 20/80 법칙을 제시하였다. 통칭 20/80법칙, 파레토 법칙이라 불리며 기타 여러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3 matches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예>와 같이 출력하,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와 “No”를 출력한다.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수이다.
          * 기타 구현 시 요구되는 세부 사항은 직접 결정하, internal document에 기술한다.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3 matches
          * 일단 이동이 공격이 모두 타일 단위이다.
          * 인벤토리는 이스 스타일로 간다. 그냥 주인공이 CARItem*형 포인터의 배열 또는 리스트를 가지 있으면 된다.
  • ProjectCCNA/Chapter3 . . . . 3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 함.)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ProjectGaia . . . . 3 matches
          * ["ProjectGaia/참사이트"]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선호 : 상민, 경태 생 많았어.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3 matches
          * 그리, 아직 시험서비스여서인지 모르겠지만, 퍼포먼스가 이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은. -_-; 이에 대해서도 궁리.
          * 전반적 UI 전체 (많이 이뻐졌다. 로 RE 모듈이 수 좀 하겠군. --a)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3 matches
         다른건 둘째치, 제발 안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 한번 검색 하 다음 페이지가 넘어갈때는 HISNO 의 값이 유지되, SEQNO 가 증가한다.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3 matches
          * 우선 프로메테우스가 대상을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 번 써볼라 사용자 등록을 하려니까 '500 Servlet Exception' 이 나네요...-,-;;; 그리 저희 집 해상도가 1024 * 768 인데 프레임 오른쪽이 쬐끔 잘리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3 matches
         || 지역 선택 || showmap 1(지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 || 지역 구별자(숫자) || showData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연구실 || showlab || showlab Server내용 참 || 연구실 들어감. || showLab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실험실 || experiment 바이러스이름 || experiment Server내용 참 || 바이러스 투여 || 그래프 3개(현재 바이러스 수, 해당 항체수, 사람의 생명력) 그래프 당 점 7-8개 ex) experimentData 8 host8개 antibody8개 virus8개 ||
  • ProjectVirush/Prototype . . . . 3 matches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정보를 담있다.
          // 연결하 뭘 해야지 그냥 있었네..;;
          // exit로 종료를 하면 모든 파일 디스크립터를 자동으로 닫 종료한다.
  • ProjectWMB . . . . 3 matches
         = 해주 싶은 말 =
          * http://www.grokker.com 자동으로 카테리를 생성하,그 안에서웹검색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재밌다.
  • ProjectZephyrus/일정 . . . . 3 matches
          부가 참여인 - 회의를 구경하 싶은 모든 사람
         오늘(화요일) 데블스 캠프를 진행 하지 않는다 하니, 학교에 모이는것은
         Zephyrus 의 마지막 회의가 될것 같네요. 그리 팀을 crash~
  • Project메모장 . . . . 3 matches
         개인이 혼자 간직하 싶은 비밀들을 적어놓는 프로그램.
         계획하 나니 개인 위키와 비슷하다 생각된다.
  • QueryMethod . . . . 3 matches
         객체의 속성을 테스트하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두 가지를 결정해야 한다. 첫째는 무엇을 리턴할 것인가이, 둘째는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다.
         이것은 두 객체 중에 하나를 리턴하는 방법이다. 딱 보기에도 뭔가 찝찝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Switch가 상태를 어떻게 저장하 있는지 알아야만 하게 해준다.
         Boolean을 리턴하는 메소드를 만들, 이름은 접두사에 be동사의 여러 형태를 적어준다.(is,was...)
  • RUR-PLE . . . . 3 matches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 해봐야 한다.
         '''''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피아노를 아무리 책만 보 공부한다 피아노 잘 치는게 아닌것처럼.. -[상협]'''''
  • RUR-PLE/Etc . . . . 3 matches
          * 처음 시작한 창문 말 나머지 창문들을 beeper를 앞에 두는 식으로 해서 닫는다. 로봇은 처음 시작하는 창문으로 온다음에 그 창문을 바라보아야 한다. 시작시에 로봇은 beeper를 충분히 가지 있다.
          * 여기 있는 beeper들을 모두 모아가지 왼쪽 위 구석에 모두 모은다.다 모은후 시작할때의 위치에서 그 자세로 있는다.
  • RandomWalk2/서상현 . . . . 3 matches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수정. 다시 질문. 답변을 받 몇군데를 다시 쳐서 업로드함.
         DoItAgainToLearn 할 생각임. 처음 할때는 중간 과정을 기록하지 않 했지만 다시 할때는 과정을 기록해 봐야겠음.
  • ReverseAndAdd/1002 . . . . 3 matches
          * 옆의 형이 matlab 으로 풀 나는 python 으로 풀기 시작. python 이 시간이 약간 덜 걸렸는데,
          * 예외처리 안하 가능한 한 빨리 짧게 풀기로 민. 실제 bot 으로 돌릴때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196 넣으면 에러 발생)
  • ReverseAndAdd/신재동 . . . . 3 matches
         파이썬에서 for 루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사의 단위가 작은 것이,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구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와 비교할 수도 있다.
         ''all tests data will be computable with less than 1000 iterations (additions)''를 려한다면 명시적인 회수 체크는 없어도 될 듯.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3 matches
          * 기존 사이트를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 모바일 기기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함.
         === 참자료 ===
          * 루비 설치폴더\bin 안에 http://www.winimage.com/zLibDll/zlib125dll.zip 에 있는 dllx64\zlibwapi.dll 파일을 복사하 이름을 zlib.dll 로 바꿈
  • STL/string . . . . 3 matches
          * 그냥 "인수 천재" 라는 문자열을 만들 싶으면
          * string 클래스라 해서 공백을 무시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 교재에 보면 getline()과 get()이 나온다. string 변수로 입력을 받는다 해도 cin >>을 사용하면 공백을 입력 받을수 없다. 따라서 getline() 써줘야 한다.
          ["[Lovely]boy^_^"]는 이걸 망각하 1시간동안 삽질을 한 경험이 있다. 이럴때는 일단 char input[255]정도로 큰 배열 잡아 놓은 다음 string으로 변환 시켜준다. 예제를 보자.
  • SchemeLanguage . . . . 3 matches
         MIT에서 가르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흔히 우리가 알 있는 C/C++, Java 등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수형 언어이다.
          * http://zeropage.org/pub/language/scheme/intro.txt - Scheme 이라는 언어가 무엇인지 소개하있는 자료
          * http://zeropage.org/pub/language/scheme/quickref.txt - Quick Reference로 프로그래밍을 할 때 참할만한 자료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3 matches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WIMP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스턴스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스턴트 레이어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MySQL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
         너무 이상적이라 말할지 모르겠지만, DIP 의 원리를 잘 지킨다면(Dependency 는 Abstraction 에 대해서만 맺는다 등)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위에서의 WIMP를 그대로 웹으로 바꾸어도. 어떠한 디자인이 나올까 상상해본다.
  • ShellSort . . . . 3 matches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서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 SibichiSeminar . . . . 3 matches
          * 생각정리의 기술 책 읽 세미나 해주세요~ - [박성현]
          * Sibichi가 OOP 해준다 약속함. 그것도 2주나 해주겠다... - 7/17
  • SingletonPattern . . . . 3 matches
         SingletonPattern 은 남용할 경우 위험하다. 여전히 Global object 이기 때문이다. 즉, Singleton 을 이용하는 모든 모듈은 Singleton Object 와 관계를 맺 있는 것이 된다.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 SmallTalk/문법정리 . . . . 3 matches
          * 선택자는 특정한 기호(하나나 둘이상의 문자, 숫자가 아님)이, 인수가 딱 하나만 있다.(the selector is one or two non-alphanumeric characters, followed by exactly one argument object)
          * 각 키워드에 인수가 있을 때, 선택자는 하나 이상의 키워드이다.(the selector is one or more keywords, when called each keyword is followed by an argument object) -> 세번째 예시 참
          리팩토링 관련 문구 계속 나오 있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3 matches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타가 연산으로부터 불리되었을 때, 그리 종종 그 둘이 만나야 했을 때, 인코딩 결정은 중대한 것이었다. 너의 어떠한 인코딩 결정은 연산의 많은 다른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나아갔다. 만약 잘못된 인코딩을 한다면, 변화의 비용은 막대하다. The longer it took to find the mistake, the more ridiculous the bill.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mith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뭐.. 이런이유로.. 속도를 문제로 조건을 버려버린..불량감자소스가 되어버렸다나..
          어쨋든 문제에서 필요한건 풀어내니 문제는 없다 본다~ 나름대로 빨리 풀어낸다.ㅎ
  • StacksOfFlapjacks . . . . 3 matches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filp(3)을 통해 왼쪽 스택이 가운데 스택으로 바뀔 수 있다. 그리 flip(1)이라는 명령을 쓰면 가운데 스택이 오른쪽 스택으로 바뀐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 StringCompression . . . . 3 matches
         Solution에 링크를 달, 해당 링크(StringCompression하위링크)에 자신의 풀이를 올리세요. -- 보창
         모든 경우를 다 해 보는 알리즘은 O(n^3) 이 되네요. String Matching에서 좀 더 효율적인 알리즘을 사용해보면 좀더 줄일수 있을텐데... -- 보창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3 matches
          int search(char se);//찾자 하는 문자열의 갯수로 알려줌
          delete [] temp;//이부분에서 생 했쓰...
          nam.reverse();//끝에것이 짤리 뒤바뀌지 않는 문제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3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하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ISBN(0201633469)]] 입니다. 상당히 평이 좋은 책이라 합니다. 1학년때 잠깐 (챕터두개정도;; ) 보다가 덮어둔지 어언 3년이 되어가는군요. 책 없는분은 제본하면 될것 같네요
          * 일정 분량을 공부하 멤버들끼리 질답을 갖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을 것입니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3 matches
         == 나름대로 쳐본 소스 ==
         3. 클래스명과 함수명 그리 변수명을 좀 더 평범하게 변형
         6. 더 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미묘해서 그만 둠...-,-;;;
  • SuperMarket/재니 . . . . 3 matches
          cout << "사실 물건을 르세요 >> ";
         == 만들나서 ==
         * 재니야 소스 보기 좋게 올려라... 들여쓰기 좀 제대로 하... 보기 힘들잖어...-,-;;; --재동
  • TddWithWebPresentation . . . . 3 matches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기,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3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P.J. Plauger라 역시 유명인. C와 C++ 표준화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 닥터 도브스 저널(DrDobbsJournal)에서 주는 Excellence In Programming Award 수상. --JuNe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3 matches
          System.out.println("움직이자 하는 방향을 입력하세요");
          MenuItem diff3 = new MenuItem("수");
          else if(e.getActionCommand()=="수")
  • TheTrip/곽세환 . . . . 3 matches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알리즘 - 평균값을 구한다음에 평균값보다 많이 쓴 돈(평균값 넘는 돈 - 평균값)이 이동하면 됨
  • Thread의우리말 . . . . 3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ugOfWar/이승한 . . . . 3 matches
         150/200 빼는 답이 나오긴 하지만. 분명히 틀린 알리즘.
         급기야는 오류가 보이자 땜빵으로 매꿔버리기도 하...-_-ㅋ;;
  • UglyNumbers . . . . 3 matches
         처음 수는 1로 시작하도록 한다. 입력은 받지 않, <number> 에 1500번째 심술쟁이 수가 출력되게 한다.
         (혹시나 더 많은 숫자를 실험해 보 싶은 사람을 위해: 1550번째는 {{{~cpp 1093500000}}}, 십만번째는 {{{~cpp 290142196707511001929482240000000000000}}}.)
         덧셈은 안되 곱셈만 되는 듯. --[송지훈]
  • UglyNumbers/구자겸 . . . . 3 matches
          int ind; // 알 싶은 인덱스
          scanf("%d", &ind); // 알 싶은 심술쟁이 수를 얻는다
         딱 3분 걸린다. 경음 붙여서 라면 먹을때 이용하면 좋겠다.
  • UglyNumbers/송지원 . . . . 3 matches
         희경 오빠가 쉬울거라 한 말만 믿다가 피토했습니다. (워낙 이런 문제풀기에 약해서..)
         게다가 처음에는 알리즘을 잘못 이해해서 완전 잘못짜는 바람에.. 갈아 엎어버렸어요=_=
         어떻게 찌끄려줘야할까 민해봤는데..
  • UglyNumbers/이동현 . . . . 3 matches
         처음엔 어글리넘버의 규칙성을 찾았다. 이것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나서
         규칙성은 없다(실제로 없는지는 모름) 결론.(있었다면 0.1초내로 답이 튀어 나올것이므로 '4초내로'라는 단서도 없었을듯..)
         일단 n번째 어글리넘버 이후의 수들은 이전 어글리넘버에 2나 3이나 5를 곱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지 1부터 시작하여
  • UploadFile . . . . 3 matches
         동일한 파일이 업로드 된다면, 기존의 파일이 지워지 대체 됩니다.
         UploadFile매크로는 파일을 올리는 폼을 보여주, UploadedFiles매크로는 올려진 파일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UploadFile'페이지 이외의 특정한 페이지에서 {{{[[UploadFile]]}}}을 사용하면, 그 페이지 이름을 하위 디렉토리로 하는 새로운 Upload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지 그 밑으로 파일이 업로드 된다. (1단계 하위 디렉토리만 지원된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3 matches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서 유용한 기능을 몇가지 가지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 VMWARE 호스트 머신에서 컴파일 하는 과정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3 matches
          * 코드를 읽기 편한가. - 외부로 보이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에 대해 'how' 가 아닌 'what' 이 표현되어야 할겁니다. 클래스는 보통 '이용되어지는 모습' 으로 이용되므로, 어떤 알리즘을 쓰느냐가 메소드로 표현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가 표현되어야 겠죠.
          * 코드의 중복이 얼마나 적은가 - 코드 중복이 많을 수록, 코드 하나가 잘못되면, 나머지 중복코드들도 다 쳐줘야 합니다. Copy & Paste 를 하는 것과 함수/메소드로 추출한 것의 차이가 되겠죠.
          * 제가 대충 쳐보았습니다 -- 재동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3 matches
         == 나름대로 쳐본 소스 ==
         3. 클래스명과 함수명 그리 변수명을 좀 더 평범하게 변형
         6. 더 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미묘해서 그만 둠...-,-;;;
  • VimSettingForPython . . . . 3 matches
         Python extension 을 설치하 난뒤, BicycleRepairMan 을 install 한다. 그리 BRM 의 압축화일에 ide-integration/bike.vim 을 VIM 설치 디렉토리에 적절히 복사해준다.
         아직 단축키들은 완벽하게 셋팅하지 않은 상태이긴 하다. 대략 다음의 셋팅을 보면서 조금씩 쳐나가면 좋을 듯 하다.
  • VisualStudio2005 . . . . 3 matches
         == 그리 ==
         이번 [VisualStudio2005]에서는 Express Edition이라는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 있다.
          * 씨샾은 배우 싶은 기분이 들 정도네요;;
  • WorldCupNoise/권순의 . . . . 3 matches
          * 근데 Presentation Error가 나는데 -_-;; Terminate the output for the scenario with a blank line 이 부분을 내가 잘못 이해하 있어서인거 같기도 하네염 -ㅅ-;; 에잇,, Visual Studio에서 돌리면 돌아는 갑니다. -ㅅ-
          * 아... 입력 받 시나리오 바로 출력하는 방식이었네요.. 전 처음에 입력 다 받 나서 출력하는 거였는데.. 영어가 문제네요 -_-a
  • XpWeek/20041222 . . . . 3 matches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 좌절분위기.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__<ㅋ
  • ZIM/UIPrototype . . . . 3 matches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 그 앞에서 토론도 하,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3 matches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 함. " " 와 ' ' 의 차이점은 " " 안에는 $변수 가 인식이 되 ' ' 안에서는 $변수 하면 변수가 인식이 안되 그대로 출력됨
  • ZPHomePage/20050111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로, 캐릭터 디자인 공모
          * 상금결정(캐릭터-3만, 로-2만) => 제로페이지회의에 입안
          => 회원가입하지않도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둔다. 위키는 회원만??
  • ZeroPageSeminar . . . . 3 matches
         || 나휘동 || 네트워크 기초 지식, TCP/IP 중심, 우리가 지금 쓰 있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 2~3학년 ||
         세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세미나를 해줄 수 있다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 적어주세요.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3 matches
          * 신청자가 password 노출을 꺼릴때는 ~root/cryptout.pl 을 복사해 주, telnet 상에서 암호화된 암호 문자열을 달라 요청한다.
          * CVS 계정은 신청하시기 전에 최소한 ["CVS"] 에 있는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라도 따라해 보시 신청하세요.
  • ZeroPageServer/Wiki . . . . 3 matches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서 출력하는데, editlog는 과거 기록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ditlog가 수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수 있으므로, 뒤에서 1000줄 정도를 남기 삭제하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로그인을 편리하게 할수 있습니다. Go! KeyNavigator 로그인 안내 참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해 주세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 ZeroPagers . . . . 3 matches
          * [은진]
          * [한종]
          * 준영
  • ZeroPager구조조정 . . . . 3 matches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 합니다.
         크게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나누는 것만 정하려합니다.
         구조조정은 아영과 현태가 저번 [정모/2005.12.23]에 나온 내용들을 려하여,
  • ZeroWikiHotKey . . . . 3 matches
         2. [Explorer]에서는 실행이 안된다 합니다.
         3.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하지 않. 기능으로 단축키를 분류하였습니다.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한 페이지는 [woodpage/VisualC++HotKeyTip] 가 있습니다.
          멋진 페이지네요~>__<ㅋ 그런데 이것 말 [ZeroWiki]의 페이지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 이승한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3 matches
         예전에 zeropage 활동했거나 현재하싶은 복학생도
         어느 계기를 마련해서 그들을 받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zeropage 전통상 늘해왔다하네요..
  • [Lovely]boy^_^/Diary/2-2-2 . . . . 3 matches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EffectiveSTL"] 5장 정리, 7장,9장,13장,14장 읽 정리
          * ["EffectiveSTL"] 26,27장 읽 정리
  • [Lovely]boy^_^/Diary/2-2-5 . . . . 3 matches
          * MOA의 컴퓨터전스터디에 참여할 생각이다. 이런거 정말 해보 싶었는데 기회가 생겼으니..
          * 신촌 서강대 5시 스터디 까페 나눔에서 전스터디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3 matches
         = 바깥리 =
          * 최근의 많은 Syndication 포맷이 XML에 기반을 두 있다. (RSS, ATOM, OPML, Attention, Userlist etc) - [eternalbleu]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3 matches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하 있는 듯 보임.
  • gester . . . . 3 matches
         넵~~ 중대 컴공 ZP에 가입했었지만 지금 까지는 유령 회원으로 있다가 ZP의 햇살을 밭으려 나온 배 성민 입니다..
         == 하싶은 것 ==
         나두 프로그램 만들어보파요~~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3 matches
         하노이 타워라 보기는 좀 그런 문제다.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 열심히 구해봤다 ㅋㅋ
         결국 딩수학이 딸려서 해맸다 -.-;
  • html5/geolocation . . . . 3 matches
          * 급 레벨의 API - GPS를 이용하는지 네트워크 정보를 이용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altitude||표||
         ||altitudeAccuracy||표의 오차||
  • html5/others-api . . . . 3 matches
          권유되어왔다. 그리 align엘리먼트역시 css로 대체된 점이다.
          * time엘리먼트는 24시간기준의 시간을 표현하거나 그레리안 달력을 표현 할 때 사용한다.
          * 열 닫을수 있는 목록표를 제공한다.
  • html5/outline . . . . 3 matches
         == 참 사항 ==
          * figure 요소를 사용하면 콘텐츠 흐름에서 요소를 분리할 수 있 필요할 경우 캡션을 붙일 수도 있다.
         = 참 =
  • html5/overview . . . . 3 matches
          * 이미 사용되 있는 내용에서 사양을 추출한다
         * HTML의 목적 : 1998년 W3C는 html이 아닌 XHTML의 표준 사용을 권한다. 그러나 XHTML은 HTML과의 비호환성으로 널리 퍼지지 못한다.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html5/web-storage . . . . 3 matches
          유효기간이 없는 Cookie 와 같다 보면 된다.
          * 문서를 만들 보니까 http://dev.w3.org/ 의 내용이 가장 충실하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되었음. - 이승한
  • k7y8j2 . . . . 3 matches
         97학번이 2002년 전과를 해서 아직도 어리버리하 있는중
         == 하싶은 것 ==
  • snowflower . . . . 3 matches
         ||[알리즘]||알리즘 스터디|| 2005.12 ~ 2006.02 ||
          * 사이월드 여기다 공개한다 찾아가지 않는다.ㅋㅋㅋ 니가 사람들걸 찾아가야지 ㅋㅋ - [창섭]
  • ssulsamo . . . . 3 matches
          * 개인페이지 템플릿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1년의 공백기간을 깨...[[BR]]
         Ghost지만 공부하 싶은걸. 핫 -- [[BR]]
  • ★강원길★ . . . . 3 matches
         학사경 탈출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을 써주세요 ==
  • ㄷㄷㄷ숙제1 . . . . 3 matches
         -원희 : ㄷㄷㄷ 만드신다 하신지 정확히 일주하도 하루가 더 지났어요;;;ㅠㅠ
          for(b=1;b<10;b++) 이건데 처음에 for(b=1,b<10,b++) 이렇게 해서 오류떠서 30분 이상을 민했다는;;;ㅠㅠ
  • 강연 . . . . 3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쉽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소주한잔+추가루 컴비네이션 원츄~ - [임인택]
  • 강희경/그림판 . . . . 3 matches
         제로위키 로 제작 할 때 문득 떠오른 이미지.
         === 제로위키 로 ===
         === 제로페이지 로 ===
  • 걸스패닉 . . . . 3 matches
          저도 神은 아니더라도 동네 수 였던 시절이...ㅋㅋ --[강희경]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시일 내에 마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전시회는 포기하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고전모으기 . . . . 3 matches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ZP내에 어떤 전들이 있을까요? ===
         === 추천할만한 전이라도? (굳이 CS가 아니어도..) ===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3 matches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서 주문을 받게 하려 했음.
         결과물 찾, github 프라이빗 계정 등록 성공하면 public으로 올릴 예정(...)
         [한종]
  • 공개선언/메세지 . . . . 3 matches
         다른 사람의 [공개선언]을 보 싶은 말
         필요한 만큼 결단력이 생길거야~ 전문가 되려는 노력 포기하지 말 다짐을 잊지 말기를 바랄게~ --[나휘동]
  • 공업수학2006 . . . . 3 matches
          * 벌금제 : 기말사후 뒷풀이~~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요. -- 휘동
         도현이도 하는거야?? 맙다 앞으로 많은 기부 바란다 ㅋㅋ - [eternalbleu]
  • 구공주 나라 . . . . 3 matches
          지금은 연예하 싶은중~~ 막이래..ㅋㅋ~~~
         = 하싶은 것 =
          스튜어디스 하 싶음!!
  • 그남자네집 . . . . 3 matches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 빌려서 들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3 matches
          || 박경태 || 기권. C# struct형으로 만들어보려다가 생생만 함. 해보기는 했어엽.. ||
         === 참 ===
         최태호의 벡터 클래스 입니다. 참 하세요.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3 matches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구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공간이 없으면 overflow라 출력
         Delete, Modify, Search 경우 자료 없으면 Can't find 라 출력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3 matches
          그많은 자료구조중에서 왜 배열이냐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 싶은 것인가아..;;ㅁ;;
          에러코드는.. 단순한 장식.. ㅋ (뭐든지 뽀대가 나 봐야함.ㅎ)
  • 김민경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내년엔 여행을 가자 합니다
         == 하싶은 것 ==
  • 김상호 . . . . 3 matches
         일단;; 수업 안빠지 잘 듣기, 지각 안하기 ㅎ_ㅎ<<상호야 진짜?!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김영록 . . . . 3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일단개인페이지 만들어놓으려만들었습니다 ㅋ;
  • 김재현 . . . . 3 matches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스스로 코드를 짜진 못하,교수님이 올리신
         소스코드를 참해서 하나로 합쳤습니다.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하픈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 김해천 . . . . 3 matches
          * 그냥 컴퓨터의 모든 걸 좋아해요. ~~네트워크, 디비 빼~~
          * 알리즘 하나 완성하기~~(발표 직전) 검증만 4년 넘게 걸리 있어요.~~
  • 김홍선 . . . . 3 matches
         이번 학기는 돈받 다니자 -_-
         == 하싶은 것 ==
         2학기 내내 탱자탱자 놀 참여 안한 관계로 대략 유령회원화(?)되어가는중...
  • 남도연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남상재 . . . . 3 matches
         뭐냐 난 또라이라 왜 시비거삼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3 matches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03 . . . . 3 matches
         || 학번 || 이름 || 비 ||
         || 학번 || 이름 || 비 ||
          - 음.. 좋은 생각은 아니요... 7월 1일에 농활 2차 후발대로 출발할것 같습니다. 농활의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군요.ㅠㅠ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3 matches
         viewer란 프로그램이 있다. 뒤에 출력하싶은 것을 입력한다. ','로 구분한다.
         viewer<-star,ent는 *를 출력하 한줄을 띄운다.
         loop(viewer<-star,ent)x5는 별을 화면에 하나 나타내 한줄 띄우는 프로그램을 5번 반복한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3 matches
         현재 동문서버와 개인적인 경로로 참가자를 받 있습니다.
          * 안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 싶다 해서 올립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3 matches
         || 이름 || 주제 || 내용 || 비 ||
         || 김준석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대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대한 개념. OOP 기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기와 함께 해본다. || 문법은 잊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지 않는다. ||
  • 데블스캠프2011 . . . . 3 matches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 || 4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회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3 matches
         처음에 randNum에 attr_writer를 지정하지 않아서 값을 못 써서 생 좀 했습니다 -_-
         어쨌든 이걸로 클래스도 만들 멤버변수도 만들 메소드도 만들었으니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3 matches
          * 가장 느리 무식한 Linear Search로도 문제해결 했다를 보여주는 의지의 한국인 코드
          * 로 이 프로그램을 복붙해서 그냥 실행하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Bayes Classifier 값을 구하는것 까지이, 시간 관계상 값의 참/거짓 빈도는 엑셀을 이용해서 계산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3 matches
         == 노가다 // 한바퀴 돌 beeper 줍 얼마 가서 놓기 ==
          * 이런 노가다 시키지 말라!!!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3 matches
          * 최종 모임 - '''12월 22일 목요일 10시 7층 피시실!''' 통합하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참사이트 ==
          * [http://www.aawoo.com/ 와우닷컴] 국내 최초라 하는 영어 채팅 로봇
  • 레밍즈프로젝트 . . . . 3 matches
         '''각자의 작업일지를 기록하, 예정 작업을 추가해 주세요.'''
         '''유주호야! 이거 참하삼.'''
         == 참 ==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3 matches
         || 11/14 || 프로토타입 검토, 보서 작성. PPT 작성 || . ||
         || 11/18-19 || 중간보 모임 || 서로 진행 상황 보. 게임 클래스 내부 진행.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3 matches
         참 : MFC에서는 [(zeropage)STL/String] 보다는 CString 클래스를 사용하는게 [(zeropage)MFC/Serialize]를 하는데 용이하다 한다.
         참2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fc98/html/_mfc_cstring.asp MSDN_CString]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3 matches
         AddFrame(UINT ITEM)으로 프레임을 추가시키 외부에서 적절한 타이머를 통해서 움직임을 조절한다.(NextFrame())
         CDC를 확장한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에 자동 에니메이션을 구현 하자 하였다.
         하지만 OnDraw에서 생성되 파괴되는 그리기DC에서 프레임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지 않다.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기DC안에 넣어야 할 것이다.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3 matches
         (하단의 EditText를 누르시 자유롭게 내용을 써주세요)
         로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크기가 제한되지는 않나요? --[강희경]
         [로캐릭터공모]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3 matches
         완벽하다 자부한다. (소스말구요 프로그램 출력..헤헤..^^)
         로마숫자는 숫자를 길게 쓰지 않으려는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딱 꼬집어서 한가지로 말할 알리즘은 없는것 같다.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마인드맵핑 . . . . 3 matches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 반항하다가 마침내 성공을 하게 되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신한다.''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3 matches
          cout << endl; //다음줄로 가
          지난 달이 며칠인지를 알 거기에 지난달이 시작하는 요일을 알면
          1년 1월이 31일이 월요일부터 시작하므로 (31 + 1) % 7 == 4 로
  • 문서구조조정 . . . . 3 matches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구나 접근하 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열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문제풀이/제안 . . . . 3 matches
          *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의 공부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시작.
          * 매주 목요일에 아무나 풀어보 싶은 문제를 올립니다.
          * 문제 페이지는 "문제풀이/회차" 의 형식으로 만들 이 페이지에 연결을 걸어둔다.
  • 박재홍 . . . . 3 matches
         코드 보 이해하기 ㅜㅜ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3 matches
          선배님들 소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사실 간단한 문제라 생각했었는데, 정관념이 깨인듯한 느낌이네요. -[허아영]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 분류패턴 . . . . 3 matches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예제) JavaProject로 페이지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지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지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수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정들, 진행경과보 페이지로 성격을 바꾼다.
  • 블로그2007/송지훈 . . . . 3 matches
         color="white"><b>구구단 짜 출력하기.</b></font></marquee>
         책에 나온데로 한 후 위키에서 링크를 걸려 했슴다.
         요렇게 링크를 시키려 했드니만 연결이 안되더구먼요...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3 matches
          * 7.10 : 대충 비행기에서 미사일 나가, 적기도 나타나 한다
          * 배경은 기본 배경으로 그냥 화면 있, 그 위에 건물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효과를 낸다. -- 완료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3 matches
          * 첫날이라 그런지 준비가 약간 미숙했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할께요 --snowflower
          * 미숙한게 아니라.. 아예 안했다 볼 수 있죠..;; 담번엔 별사탕 3개를 위해서~~ ^^ --동일
          * 담부터 지각안할게요... 빨랑 메신저 만들 싶다...--세환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3 matches
          상속에 대해서 설명해 보자 합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일단 파이어뱃도 아니 마린도 아닌 유니트를 만들어보자
  • 상협/2DAlca . . . . 3 matches
         || 날짜 || 한일 || 비 ||
         || 10.8 ||실습 시간에 공이 벽에 튀기 판 움직이게 만듬|| 1시간 ||
         || 10.20 ||판과 주변 벽에 튕기는거 다시 작동하게 함. 그리 물리적인 효과및 알카로이드 효과 모두 구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새로운위키놀이 . . . . 3 matches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팀별로 페이지가 있다. 그 페이지에 팀원들의 프로필 페이지를 링크시켜두.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 이야기 해보기.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3 matches
         은 메모리 상의 어느 곳에 (sizeof(char)*100)byte만큼의 공간을 할당하 그 주소를 반환한다.
         그리 d는 char*형태이기 때문에 Casting을 해 주어서 (char*)malloc(sizeof(char)*100); 와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3 matches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3 matches
          * bubble sort 설명하, selection sort 작성하게 시킴
         == 자기 반성 및 칠점 ==
         == 자기 반성 및 칠점 ==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3 matches
          * bubble sort 설명하, selection sort 작성하게 시킴
         == 자기 반성 및 칠점 ==
         == 자기 반성 및 칠점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3회차 수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참여를 못하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3 matches
          * 봉봉과제중 어렵다하는 과제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변수를a[5]로 선언하면 a[0]~a[4]까지 변수가 생겨서 a.b.c.d.e로 변수를 선언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 효율적이어서 좋았다.
         그리 array를 이용하여 학생들 시험점수의 총합과, 평균, 모든학생의 총합과, 총평균을 구하는 코딩을 해보았다. 또한, 소수(prime number)를 구하는 함수를 배웠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참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3 matches
          * 난수 생성 함수 rand, srand에 대한 간단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절반 . . . . 3 matches
         || 4/24 |||||| 중간사 ||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사전]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사후]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3 matches
         ''' 뭔 말이지? 라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꼭 이 두가지를 잘 쓰도록 해서 편하게 프로그래밍을 하싶습니다. ㅎㅎ
  • 셸정렬(ShellSort) . . . . 3 matches
          * 설명: 셸에 의해 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지정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셸정렬이 nlogn 정렬중에 비교적 구현이 쉽다는 정군의 말을 듣 한번 구현해보려 합니다. -[김태진]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3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장인은 누구일까?
  • 신혜지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압축알고리즘/수진,재동 . . . . 3 matches
         ====해제알리즘/수진,재동===
         ====압축알리즘/수진,재동===
         ===DPCM해제압축알리즘/수진,재동===
  • 위키놀이 . . . . 3 matches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팀별로 페이지가 있다. 그 페이지에 팀원들의 프로필 페이지를 링크시켜두.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 이야기 해보기.
  • 윤성복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윤정훈 . . . . 3 matches
         == 하싶은 것 ==
         공부도 열심히 하 놀때도 열심히 놀자!
         == 하싶은 말 ==
  • 이민석 . . . . 3 matches
          * 졸업논문: 하스켈을 이용한 효율적인 알리즘 설계
          * 취업을 하자 여러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 한 회사는 구글이 답장을 스팸 메일에 쳐넣어서 한달 뒤에 보
  • 이슬이 . . . . 3 matches
         스스로 하는 숙제도 좋,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 안빠지 열심히 할께요
         == 하싶은 것 ==
  • 이승한/mysql . . . . 3 matches
         mysql - 두부파일 - 테이블들. //mysql - 테이블 로 알 있었다. //계정별로 접근성을 다르게 설정할수 있는듯 하다.
          테이블 스키마만 남기 레코드 모두 삭제 : delete from score;
         [MySQL] 페이지가 있네. 몰랐다면 참~ --[Leonardong]
  • 이승한/질문 . . . . 3 matches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3 matches
         // while 치기 귀찮다. while을 무한 루프 돌리 Ctrl-C를 정상적인 종료로 바꿔 끝내자.
          fgets(buf, sizeof(buf), stdin); // 문자열이라 했으니 space를 포함한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3 matches
         // 클래스의 상속성으로 인해 기존의 클래스를 치지 않아서 인것 같다.
         main.c -> IRC Server로 메세지를 보내는 역할을 하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와 메세지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 구현하도록한다.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과목 || Assign date || Due date || 내용 || 비 ||
         || 과목 || Assign date || Due date || 내용 || 비 || Submit? ||
         || AI || 9/19 || 9/25 || A*알리즘의 Optimality 증명 (A4반쪽정도) || || O ||
  • 인수/Smalltalk . . . . 3 matches
          * 짜놓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2차원 배열 클래스가 있었다. 레퍼런스를 잘 찾아보 하자. 이제 조금 볼만하구나.
  • 일공환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임민수 . . . . 3 matches
          * 놀기좋아하 주로 게임(스타나 워크)을 즐겨 한답니다. :)
         == 하 싶은 말 ==
          *이그이그이그~ 엠티도 안오시~ 잉~~ -욱주
  • 임인택/삽질 . . . . 3 matches
         난 지금까지 이게 컴파일 불가능한 코드인걸 모르 있었다...--;
          * STL list 는 자체적으로 sort 함수를 갖는다. ( 처음엔 VC 의 STL 이 표준이 아니라 그런줄 알 [http://stlport.org STLPort] 를 설치하려 했었다.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정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 자료병합하기 . . . . 3 matches
         문제 : 데이터 a,b가 두 종류의 영역에 다음과 같이 위치하, 각 데이터는 정렬되어 있다.
         [LittleAOI] [문제분류] [알리즘/문제목록]
  • 자유게시판 . . . . 3 matches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 사용하 있습니다) - [임인택]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3 matches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두번째 글자가 영어인데 b또는 c인 파일을 제외하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1300대를 제외하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첫글자가 a나 c이 마지막 숫자가 1이 아닌 파일을 찾아라.
  • 정모/2002.7.25 . . . . 3 matches
          * 끝나 밥먹기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4.6.28 . . . . 3 matches
         [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생.
         [1002] - 파란 모자치 의견이 많았다. 잘 유도했으면 좋겠다.
  • 정모/2005.3.21 . . . . 3 matches
         그 날 모집하는 회원은 [ZeroPagers]임. 그러나 [DevilsCamp]에는 참여 해야한다.(참-[ZeroPage회칙])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6.1.19 . . . . 3 matches
          * 주 받는 데이터 "9, 9" 이런식의 x,y 좌표
          * [MFC/Socket] 참
          * [(hongryun2)AboutMFC] 참
  • 정모/2006.1.5 . . . . 3 matches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사실 요구사항 전에 현태랑 저랑 찾아뵐려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었어요 ^^;; (저거께)
  • 정모/2006.2.16 . . . . 3 matches
         예전에 zeropage 활동했거나 현재하싶은 복학생도
         어느 계기를 마련해서 그들을 받 환영식도 했음 좋겠습니다
         zeropage 전통상 늘해왔다하네요..
  • 정모/2011.11.16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강소현], [한종], [추성준], [송치완], [임상현], [김준석]
          * 다음주자 : [한종]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주 OMS를 하려 했었는데 튜터링하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1.11.30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정진경], [김준석], [강소현], [정의정], [박정근], [윤종하]
          * 종강파티를 점심때하 저녁때 기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합니다.
  • 정모/2011.12.30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한종], [정진경]
         == 2011년 회 ==
          * 12월 활동 내용이 없어 한 해 회로 대신합니다.
  • 정모/2012.10.8 . . . . 3 matches
          * TED (그리 자아 성찰...) - [장혁수]
          * 오늘 1학년들이 없어서 전혀 여기에 대한 진척이 없네요. 제가 좀 알아보 미리 연락해봐야겠습니다. -[김태진]
          * 사람이 많을때/적을때의 장점과 단점을 느끼 있네요. 음..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작은자바이야기 - 매주 진행을 할 때 어떤 코드를 기준으로 진행을 할지 려해 봐야 함.
          - 예전부터 얕게 알 있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세히 다루어 주어서 속이 시원하다.
  • 정모/2012.9.10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Spring - 스프링 프레임워크 공부 합니다. 이제 결과물 내보려 심플 위키 만들 있지만, 이번주는 쉬었다는게 Fail..
  • 정모/2013.1.29 . . . . 3 matches
          * 김민재 : 새내기들이 zeropage에 가입하는 데에 있어서의 방식을 바꾸 싶습니다.
          * c++ 11 사주세요. 라는 이야기. ->가격은 28.8만원 -> 회계상황보 결정.
          * ACM study - 팀원들 각각 2문제 씩 풀었습니다. 그리 벌금제도 도입. 자세한것은 ACM위키페이지참조.
  • 정모/2013.6.3 . . . . 3 matches
          * 숭실대쪽의 학회사람들을 만나 왔어요. 학술 교류를 할 꺼 같아요.
          * [구남영] 학우님께서 하 계신 디자인은 현판을 만들 때 부터 적용 할 것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정혜진 . . . . 3 matches
         즐겁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 만들기^^
         많은 행사들 참여하려 노력중!!
         == 하싶은 것 ==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하시, 추후에 자신의 위키에서 글을 쓰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서 제로제이지를 선택하면 그 글은 제로페이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 조윤희 . . . . 3 matches
         == 하싶은 것 ==
         대학왔으니- 정말 피터지게 놀아보, 피터지게 공부해보기
          * 흠.나도 이제 준회원이 될텐데..우리 열심히 해보자. -[김신애]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3 matches
          단순히 서버를 따라 해보 싶었다.^^
          그러 보니.. 영호선배님께 섭다시켜보라 해볼까아..^^;;; 어떻게 될지..ㅎㅎ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3 matches
         오옷...멋지닷..ㅎㅎㅎ 만드느라 수했어..^^ 역시 맨트가 같네..ㅎㅎ 그런데 공식부분 약간 노가다성이..^^;;ㅁ;;
         그건 그렇 너도 빨리 LittleAOI 참가하라!! ㅎㅎㅎ - [조현태]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소스간단한게 최+ㅁ+
          * 오랜만이군 PHP 등학교 때 이거배워 PHP 사이트 Hacking 하 다녔는데. 근데 C랑 비슷해. 쉬운 변수형의 C -_-ㅋㅋ --영호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3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정말 질문하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 질문레스토랑 . . . . 3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 정말 질문하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 책분류Template . . . . 3 matches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하세요.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미 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전이 될 것이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3 matches
         알리즘들이 상당히 유사한 느낌입니다만..;;ㅁ;; sum에 덧셈연산을 한 뒤에 n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결과는 n이 1이 크게 나온답니다.^^
         수정양식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 적당히 수정해서 쳐주세요.^^
  • 코코아 . . . . 3 matches
         03학번의 손용준이라 해요~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하면서도 재미있 조금은 조심스러운...ㅋ
          * 오 맙습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3 matches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
         키보드로 9개의 숫자를 입력하, 3 * 3 공간에 저장한다.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3 matches
         자체 검색엔진이 없, 다른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검색입니다. 즉,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여러 개의 검색엔진(검색사이트)에 동시에 검색어를 보냅니다. 각 검색엔진으로부터 검색된 결과를 받아, 취합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 결과를 보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며, 여러 검색엔진 결과를 그대로 모은 것입니다.
         메타검색은 다른 검색엔진에 의존하기 때문에 많은 단점을 갖 있습니다.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3 matches
         맨 윗줄 가운데와 맨 마지막줄 양 끝을 1로 초기화하
          * 일단 불필요한 공간을 쓰지 않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autoit 조낸 쉽다... 편하기도 조낸 편하...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3 matches
          멋지답~ +.+ 나두 이렇게 멋진 소스를 짜 싶은데.. 영 계획없이 짜서말야..;;
          아영아 이런 소스를 참조하라.. 내거 같은 가독성 없는 소스 말..ㅎㅎ - [조현태]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3 matches
          ① 알리즘, 데이타구조 및 오토마타
         ♣ 분야 1 (알리즘, 데이터 구조 및 오토마타)
         ◊ 데이터 구조 및 알리즘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3 matches
          * 객: 박세연(00)
         3. 역할 분담 (자기가 하 싶은 일) - Ok
         <- 영동 잘못 <- 선배라 코딩에대한 선입견
  • 프로젝트 . . . . 3 matches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구조&알리즘
          * 자전거 타 부산가기 - 7월 1일 ~ 12일
          * 참 페이지 - [GuiTesting]
  • 0 . . . . 2 matches
          * 흠 그런데 이 페이지 제가 치기 전까진 없었던 페이지인 것 같네요. 근데 다른 페이지는 없으면 페이지를 만들거나 다시 검색하라 나오는데 이건 왜 내용은 비어있지만 페이지는 생성되어 있던 것처럼 나왔지?? - [김수경]
  • 05학번만의C 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2 matches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음... 저 fah 라는 변수... 쓸데 없는건가?? 민되네...ㅋㅋ -- [(laciel)형노]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2 matches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음... 저 fah 라는 변수... 쓸데 없는건가?? 민되네...ㅋㅋ -- [(laciel)형노]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2 matches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정서군.. 소스는 {{{다음에 ~cpp를 붙여주세용.ㅎ 그리 위키문서는 위키양식에 맞게..;;ㅁ;;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허아영 . . . . 2 matches
         입력부분에서 많이 민하 짰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2 matches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행시키려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해결 방법은 그 공간뒤의 클래스들을 한칸씩 앞으로 당기, i의 값을 1줄여주면 되겠지.ㅎㅎ
  • 0PlayerProject . . . . 2 matches
         참 사이트: http://kelp.or.kr
         테스트 동영상 사이즈(320 x 240) 맞추 xvid 코덱으로 압축 한것
  • 1thPCinCAUCSE/ProblemC . . . . 2 matches
         칸을 하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 (a)에서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하, 여기서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하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하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수는 2이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 w는 흰색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2 matches
          ''MEA가 뭐에여...? 알리즘인가요..? --["상규"]''
          Means Ends Analysis라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2 matches
          * 막 알리즘 생각하다가..
          * {{{~cpp TestCase}}}를 살펴보다 보니, 열라 어이없는 규칙을 발견하 맘.
  • 2005summerMT . . . . 2 matches
         예상 인원이라 뭉뚱그려 20명 하지 말 확실한 참가 인원이 누구인지 적도록 해. 인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재동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2 matches
          그리 담주까지 기초 강의 자료는 올리겠습니다.
         - 데비안 날렸다가 다시 설치 해봐야겠군.. x서버 올리는것도 다시 시도해봐야겠...;;;[형노]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2 matches
          *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하자 하는 ID를 비교하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사람 - 이름, 나이, 살있는곳,... (기본클래스)
         하지만 상속하려면 private값을 이 기본 클래스에서 상속한 클래스에서 직접 엑세스 한는 것을 혀용하 싶을 것이다.
  • AM . . . . 2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하 싶은 말 ==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목표 : MFC의 원리를 이해하 적용한다.
  • AM/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PlusProject/CM . . . . 2 matches
         그리 CM 개인적으로도 가지 계셨으면 합니다. --재동
  • AnEasyProblem . . . . 2 matches
         예를들어, "78"이 주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지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정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 AustralianVoting . . . . 2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2 matches
         처음 접근방법이 잘못돼 하루종일 생했다.
          // 1-제거될 후보자 목록 만들
  • BasicJAVA2005/7주차 . . . . 2 matches
          - 객체를 직렬화하여 파일에 읽 쓰기
          - 텍스트파일을 파일에 읽 쓰기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throws : 이 함수에서는 예외처리 하 싶지 않을때 사용한다.
          throw : 임의로 예외를 발생시키자 할 때 사용한다.
  • BaysianFiltering . . . . 2 matches
         그리 PatternClassification 관련한 여러 알리즘에도 BayesTheory 를 기본으로 하는게 상당히 많다.
  • Benghun . . . . 2 matches
          nosmok - moin 으로 바꾸어서 이런 [FrontPage] 링크가 됩니다. 그리 로그인 기능을 풀어 놨으니 해보세요. 편해요. --NeoCoin
          그렇군ㅇ. ^^; 제가 지금 다음에 머무르 있어서, 혹시나 했습니다. --NeoCoin
  • Bigtable/MasterServer . . . . 2 matches
          1. TS들이 가지 있는 태블릿 스캔
          1. 태블릿 내의 SSTABLE 리스트도 알 있어야 함(알아야 하나?)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알리즘 or 동적 흐름도
          * 프로그래밍에 가깝게. 자료구조와 알리즘등이 나옴.
  • Blink . . . . 2 matches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utton/영동 . . . . 2 matches
         음... 참 한다는게 예제를 거의 베끼다시피 해버렸네요.
          베꼈다 꼭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모든 라인을 다 이해만 했다면 됩니다^^ --["상규"]
  • C++ . . . . 2 matches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 명명했다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2 matches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Night2011/송지원 . . . . 2 matches
          * 하라는 공부는 안하...
         == Round 1 - 배열과 포인터, 그리 구조체 by [윤종하] ==
  • CSS . . . . 2 matches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해요. - [(kiryu)]
         = 바깥리 =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주소 받 질문 보내기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주소 받 질문 보내기
  • CheckTheCheck . . . . 2 matches
         체스판 설정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 CheckTheCheck/곽세환 . . . . 2 matches
         깔끔하게 짜려 했는데 의외로 지저분해졌다.
         처음엔 모든 말의 위치를 기준으로 검사를 하려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이 왕의 위치를 기준으로 검사를 하면 더 간단할것 같아 그렇게 짰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2 matches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세로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서 편다. 그리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 Chopsticks . . . . 2 matches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CivaProject . . . . 2 matches
          * 바운드 체크해서 익셉션 던지는거 해야하,
          * C++ 에서 throw 타입을 정시킬 수 있나...
  • ClassifyByAnagram/sun . . . . 2 matches
          * genKey() 메소드의 성능 개선. qsort2([http://www.cs.bell-labs.com/cm/cs/pearls/sortanim.html ProgrammingPerals 참]) 이용.
          * 다른 알리즘, 자료구조 생각요.
  • ClipMacro . . . . 2 matches
         잘 안되네요. 윈XP pro !SP2 , Internet Explore 6.0 !SP2 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paste와 copy는 별 반응없, Unload 괜히 눌렀다가 위의 그림만 지웠네요 ^^;
         클립보드에는 그림이 잘 들어가 있었구요. 포토샵7.0에서 copy했는데 그림판이나 워드등에는 잘붙여지 있네요...
  • Code/RPGMaker . . . . 2 matches
          내부적으로 자바의 java.awt.Color 클래스를 가지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모든 값을 주받는다.
  • CommonPermutation . . . . 2 matches
         두 개의 문자열 a, b가 주어졌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a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 b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는 것 중 가장 긴 문자열 x를 출력하라.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 하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2 matches
         모든 노드의 개수에서 루트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분기의 계수에 맞게 개수를 나누 그것을 줄세운 것과 같다.
         combination(6, 6/2)이 되 이렇게 뽑은 것을 두가지로 세울 수 있으므로 2!의 줄세우는 방법을 곱해준다.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2 matches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지 있다.
         == 참 링크 ==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2 matches
         RED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주는지 쓰시오. (RED 자체를 쓰지 말, RED 을 함으로서 어떻게 혼잡제어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SMTP 로 메일을 암호화하여 보낼때의 문제점을 지적하, 해결방법을 쓰시오.(비밀키 배포 등은 이미 완료되었다 가정)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5. Client -> SunServer 의 상황하에서 ASN.1을 이용하여 정수형 데이터를 주받는
         시스템을 구축하자 할때 필요한 시스템과 구성과정을 기술하라.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2 matches
         아마도 listen, accept 가 패킷 필터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dst 상관없이 무조겁 application 까지 올라오니깐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하 있음. -_- - [eternalbleu]
         = 참 =
  • ConverterMethod . . . . 2 matches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위 예제에서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수신 객체와 같은 프로토콜을 가지 있어야 한다. C++에서는 상속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2 matches
         0을 입력받 싶지 않은데 그게 어렵네요...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 이름이 빈 문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2 matches
          사실 물건을 르세요 >>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하기도 훨씬 쉬울테요.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 matches
         기존 배우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Software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물론 이런 사람들은 어느정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 파괴 되 분석된다.
  • CuttingSticks/하기웅 . . . . 2 matches
         다이내믹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론적이 이해는 있어도 구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 있었는데...
         너무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시간이 느리긴 하지만 막상 짜놓 보니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었던 것 같다.
  • CxxTest . . . . 2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 있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 matches
          * 3개 가지 지구 모두 커버함
          * TV 방송국에 의해 선구적이었던, 직접적인 위성 to 사용자 방송은 인터넷에 접근하는 용도로 쓰이는게 점점 늘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2 matches
          * GSM을 포함한 대부분의 2G 시스템은 TDMA에 기초하 있다.
          * PMR은... (해석 안됨) 그것은 많은 PMR 터미널의 주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기로 사용함에도 불구하,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ataStructure/Queue . . . . 2 matches
          * Queue는 나중에 넣은 것은 나중에 나오 먼저 넣은 것은 먼저 나오는 자료 구조입니다.
          * 원소를 한 90개 넣 그 원소를 90개 다지우면? Front와 Rear가 각각 89를 가리키게 되겠지요? 그럼 남는 공간은 10-_-개밖에 안됩니다.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2 matches
         ESQL 에서의 cursor 가 필요한 이유를 쓰, 사용법에 대해 간단한 Source Code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 (튜플변수관련. 튜플 변수 사용 안하 같은 테이블끼리 비교한 예)
  • Devils . . . . 2 matches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 DrawingToy . . . . 2 matches
         MFC를 익히기 위해 [강희경]이 안해낸 프로그램.
         빨간색 네모박스에 황금색 모니터(?)가 있 그 밑에 단추 두개가 양 옆에 달려있다.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2 matches
         30분동안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 볼라 민을 했습니다만 포기.......-_-;;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2 matches
         C, C++, Python, Java, Delphi등이 있었으나...제가 주로사용하는 Powerbuilder로 해보 싶은 마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무시,객체지향 무시, 문제 보 코딩시작,수많은 삽질...전형적인 초보수준입니다...한마디로 쓰레기 입니다! T_T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2 matches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알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하 올바른지 확인한다.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2 matches
         EQ() 함수에서 return 1 하는 대신 계속 풀도록 하..
         그리 메인함수에서 결과 출력하는 루틴은 제거 하였다.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2 matches
         쳐야함-_- 다음 기회에...
          // 미완성,, 쳐야 함, 반만 그리기-_-
  • EuclidProblem/문보창 . . . . 2 matches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2 matches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1000 밀리세컨드마다 실행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나도 기억하 있다.
  • ExtremeBear . . . . 2 matches
          * 현혜선 -
         == 참 페이지 ==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2 matches
         객의 요구로 오델로 게임 구현
         객 :["신재동"]
  • FooBarBaz . . . . 2 matches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reemarker . . . . 2 matches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GTK+ . . . . 2 matches
          * 우선 GTK+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Hello, World라는 버튼이 있 이 버튼을 누르면 콘솔에 Hello, World를 찍 윈도우를 종료시키는 간단한 예제
  • GUIProgramming . . . . 2 matches
         윈도우 매니저 KDE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이름은 "cute"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졌다 한다.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위한 기능이 존재하며 다국어 지원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C++을 이용하지만, 파이선이나 펄, C를 위한 바인딩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Gnucleus . . . . 2 matches
         소스가 굉장히 깔끔하, 원래 부터 확장성이 좋은 누텔라 기반인지라 P2P 이용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누텔라의 쿼리 라우팅이나 PUSH 기법은 특별한 장점은 보기 힘들지만,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Gof/Adapter . . . . 2 matches
          * 이미 만들어져 있는 클래스를 사용하 싶지만, 인터페이스가 원하는 방식과 일치하지 않을때.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2 matches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단, 디버깅 툴은 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GuiTestingWithWxPython . . . . 2 matches
         TDD로 컨트롤을 하나하나 붙이 위치값을 잡 리스트박스에 초기값을 설정하는 예제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2 matches
          * 함수의 중복정의(Overloading)에 대해 기술할 것. 예제도 스스로 만들어 보기 // 책에는 재정의라 나와있음.
          * 마방진 만들기 // 데블스 캠프 참가자와 불참가자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 마방진을 풀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크도 해볼것. 일단 배열 동적할당은 안 해도 되 5*5칸으로 해도 됨.
  • HaskellLanguage . . . . 2 matches
          * 저 위에보면, featuring static typing, higher-order functions, polymorphism, type classes and modadic effects 라 있는데, 이것들이 아마 haskell language의 큰 특징들이 아닐까 한다. 각각에 대해서 알아두는게 도움이 될듯. ([http://www.nomaware.com/monads/html/ monad관련자료])- 임인택
          * (Num t)는 t의 자료형이 Num이라 알려주는 것이에요. 함수는 화살표가 -> 로 나오네요.^^
  • HelpOnInstalling . . . . 2 matches
         이 위키 사이트에 있다면 여기 한 군데에 모아 정리를 하, tarball에도 같이 배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HelpOnLists . . . . 2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2 matches
          *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장황하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HelpOnRules . . . . 2 matches
         네가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 수록 굵기가 두꺼워지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를 참하세요.
         TableFormatting을 참하세요
  • Hessian . . . . 2 matches
         그리 RPC Test 를 구현해보자. (여기선 Hessian Servlet 을 이용)
         그리 class 화일을 Servlet 이 돌아가는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이로서 RPC Publish 기본준비는 ok.
  • HowManyPiecesOfLand? . . . . 2 matches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파일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0 보다 크 3,511 보다 작은 정수 s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 s 개의 줄에 걸쳐서 0 이상, 2<sup>31</sup> 미만의 정수 n이 입력된다.
  • IntelliJUIDesigner . . . . 2 matches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 우리가 작성하는 소스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서 완전하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 레퍼런스 변수와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2 matches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스에서 highlight라는 메세지를 봤다. 당신은 '오, 재미있겠는걸.' 하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 그 메세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2 matches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컬렉션을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각 컬렉션이 서치를 어떻게 하는지는 알 바 아니다. 알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 IsThisIntegration? . . . . 2 matches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 Java/JDBC . . . . 2 matches
          *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jre/lib/ext 폴더에 넣, 재시작.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로 각자 알아서 적, 연결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 Java/ServletFilter . . . . 2 matches
         이중 EncodingFilter 의 경우 JSP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보편적으로 이용되 있는중.
         기존의 model 1 스타일의 jsp/servlet 코드를 가능한 한 덜 건드리 새 기능을 추가해야 할때 나름대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
  • Java/스레드재사용 . . . . 2 matches
         아래 코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두개의 메소드가 같아보이는데 (주석처리된 run() 메소드와 run() 메소드) 한개만 되 나머지 한개는 에러가 납니다(unreachable statement) - 임인택
         waitfortarget() 콜하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주석처리 안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org.zeropage.namespace = 0; // 이건되
         org.zeropage.namespace = 0; // 이건되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2 matches
         급한대로 파스칼의 삼각형 만들어서 if, for, 함수정의 공부한거 티내려 했는데 안되네요 ㅠ
         scope 문제 때문에 소스가 잘 작동하지 않는거 같기도하 헷갈려요;;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2 matches
         == 참 ==
          * 으... 수업 내용을 읽 이 페이지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알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하나는 역시 한분도 안읽어서인가요..ㅡ.ㅡ; -[상욱]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2 matches
          * J2SE 설치법과 컴파일, 실행, 그리 툴의 소개.
         == 참자료 ==
  • JavaStudyInVacation . . . . 2 matches
          * ["JavaStudy2002/참자료"]
         === 참 페이지 ===
  • JollyJumpers/Leonardong . . . . 2 matches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실제 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하는프로그래밍]에서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구하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JollyJumpers/신재동 . . . . 2 matches
         이번엔 TDD로... 쉬운 알리즘이라 테스트를 몇 개 안만들 끝냈다. --재동
  • JollyJumpers/황재선 . . . . 2 matches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스에서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정의하 진행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JuneTemplate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뉴하트 (~2008, 完)'' - 중앙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드라마라 생각됨. 이것도 1화 정도만 받으면 될듯
          * ''태왕사신기 (~2007, 完)'' - 1화만 받아주세요. 조선 단군 신화 때문에 있으면 좋을 듯.
  • Karma . . . . 2 matches
         스스로가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 테스트 라이브러리를 동작(run)시키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듯.
         = 외부 리 =
  • LC-Display . . . . 2 matches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문제분류], [알리즘/문제목록]
  • LIB_2 . . . . 2 matches
         시작 태스크를 초기화 하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서 타이머의 [CS]:[IP]의
         겟 벡터에서 0x08 번째의 타이머 백터 그리 4바이트가 필요해서 *4를 해서
  • LazyInitialization . . . . 2 matches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별로 안쓸듯하지만... 켄트벡 왈 : 일단은 ExplicitInitialzation으로 출발을 하, 상속될 거 같으면 LazyInitialization을 사용한다.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option-파일에 쓰 읽는 부분 첨가)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2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와 기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 한다.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2 matches
         다음 SVR4 스케줄링 테이블을 보 답하시오. (책의 153p)
         globpri 가 1이 index 가 1인 상태.
  • Lotto/김태진 . . . . 2 matches
          * 솔져는 못풀 대체제로 이거슬 풀었습니다. 이번주는 진경이한테 덜 까이겠군여.
          * 아, 그리 오랜만에 포인터를 썼는데 예상대로 써져서 흡족했습니당.-
  • MT날짜정하기 . . . . 2 matches
         /!\ 주의! 출발날짜로 가능한 날짜를 투표해주세요. 그리 표 모양 안일그러지게 해주세요...^^;
          재학생도 참가비 내 가는건가? 너무 센데 저거? --NeoCoin
  • MagicSquare/재동 . . . . 2 matches
         === 치기 전 소스 ===
         === 친 후의 소스 ===
  • Marbles . . . . 2 matches
         나는 유리 구슬을 모으는데, 그 구슬들을 담아놓을 상자를 사려 한다. 상자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해가 존재하면 그 해가 유일한 해라 가정해도 된다.
  • Metaphor . . . . 2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2 matches
          * 계속 움직이 버튼을 누를때 방향 전환이 된다.
          * 먹이가 있 먹이를 먹을때마다 꼬리가 길어진다.
  • MoniWikiProcessor . . . . 2 matches
         MoinMoin 1.1 이하에서는 Processor와 Parser로 분리되어있었,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 있다.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2 matches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2 matches
         # 승인 절차를 가지지 않 데몬을 띄운다. 이렇게 하면 암호를 묻지 않습니다.
         # mysql db를 선택후 root의 암호를 설정하 변경된 정보를 업데이트 한다.
  • NUnit . . . . 2 matches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달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기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구성하 테스트 임을 만방에 알린다.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주지 않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NetBeans . . . . 2 matches
         제임스 슬링이 열을 올리 있다는 그 자바툴
  • NiceMilk . . . . 2 matches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 가정하자.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2 matches
         /* 지화니네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다가 ZeroWiki에서 보 함 해봤음 --v
          ex) 223 이라 나오면 쉽게 풀 수 있을까? 흐음..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2 matches
         아아악~ 이거역시 어렵습니다아~ ㅜ_ㅜ 한참 생해서 도움받...에이구우~
  • OOP/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참할만한 위키 페이지 : [More EffectiveC++/Efficiency]
         === 한종 ===
  • OekakiMacro . . . . 2 matches
         {{{[[OeKaki]]}}}라만 쓰면 페이지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수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로 단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ne . . . . 2 matches
         == 참 사이트 ==
         실습내용 참 좋네요~>__<ㅋ 저도 내일 따라 해보 싶어요~^^ - 톱아보다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2 matches
          * 코드를 실행해보시려면 OpenGL 설정하는것을 제대로 하시 해야합니다. (링크 라이브러리 설정)
          * glut을 쓰 있으니 이에 대한 설정을 하셔야 코드를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겁나게 쪼잔한 책의 내용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무난한 문제였다. msdos와 unix 비교하는 것 말는-_-;
         5. 알리즘 평가 방법을 기술하시오.( 6장 내용에 있는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2 matches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개수. 이 매크로의 값은 ANSI C에서, 적어도 6으로 지원되 있다.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 PC실관리/2013 . . . . 2 matches
          * Clonezilla 이미지를 하드디스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장해서 grub로 진입하는 방법을 생각하 있습니다. - [김민재]
          * VMware나 버박 설치하 거기에 페도라라도 깔아둔다면 좋지않을까.
  • PluggableSelector . . . . 2 matches
         확장성 : 한 오브젝트마다 최대 두번까지만 쓰자. 더 많이 쓰면 프로그램의 의도가 흐려진다. 더 많이 쓰 싶으면 State Object를 쓰는 법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비쥬얼한 컴포넌트를 다른 것의 상대적인 부분에 위치시키 싶다면, 상대적인 위치를 만들어주는 Pluggable Selector를 사용할 수 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2 matches
         The Pragmatic Programmers 시리즈. 첫인상은 개념보다는 실용서라는 느낌이 확연하게 들, 아마존 서평도 꽤 좋은 편이다.
          * 일단 예제가 간결하 상당히 편안하게 읽을 수 잇는 구성이다. - [eternalbleu]
  • ProjectAR/기획 . . . . 2 matches
          * 위에 괄호 안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임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하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안가져도 될꺼 같아요. 최대한 가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있을껀 있어야 하겠지만 직접 입력이 되야 하는 데이터를 줄이자는 이야기이죠^^; 어떤 공식을 따라 계산이 되 기본적인 데이터만 가진다면 프로그램 하는데 있어서 더욱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상욱]
  • ProjectLegoMindstorm . . . . 2 matches
          * 빨리 위키 사용법을 익히 페이지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이승한]
          * [http://mindstorms.lego.com/eng/Hong_Kong_dest/Default.aspx 레 마인드스톰 홈피]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2 matches
         AcceptanceTest / Search Test One , Two 등 테스트 리스트가 나오, 실행을 할 수 있다.
         해당 AcceptanceTest 의 Run 를 클릭하면, WEB 에서 해당 AcceptanceTest (UnitTest 작성 코드) 를 실행하, 그 결과를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그러면 해당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2 matches
         일단은 본격적인 CF로 가는 것보다 아마존의 "Customers who bought this book also bought"식으로 좀 더 간단한 것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것은 꼭 Clustering이 필요없다 -- Clustering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상당량의 데이타(NoSmok:CriticalMass )가 쌓여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JuNe이 생각한 간단한 알리즘. 일종의 Item-to-Item Correlation Recommendation.
         Iteration 2 에서 만든 Prototype & 알리즘 (추후 작성 예정)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2 matches
         || Data set 2 - 도서관 검색 알리즘에 근거한 값들 || 0.5 || ○(15분) ||
         || 알리즘 수정; || . || ○ (3시간) ||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2 matches
          * Book Cart 기능 - 책 검색중 맘에 드는 책 (또는 도서관에 대여하려 점찍어놓은 책)에 대하여 자신만의 Book Cart 에 넣어둘 수 있다. 점찍어놓은 책들을 보관하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2 matches
          * ["경태"] : 회닉 중임다. 한마디로 찬란한 광채를 숨기 구름 뒤에 숨어있는.. 짧게 말해 ZP기생충.. >.<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강기,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현민이를 수로! - Sub Project
          || 10.17 || 첫미팅: 위키사용법, ''현민이를 수로!'' 계획, 자료실 계획 ||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2 matches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 이를 보면서 가장 바깥단에서 어떻게 실행하는지 알게 되었다.
          * BRM 을 분석하는데 BRM 을 쓰 있다. 느낌이 묘한중. :)
  • R'sSource . . . . 2 matches
         name = raw_input("검색하 싶은 게이머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 ")
         inputDir = raw_input("""저장 하 싶은 경로를 지정하세요.(예>c:\\\\replay\\\\) : """)
  • RabbitHunt/김태진 . . . . 2 matches
          //입력해서 기울기를 a에 넣, C에다 갯수 넣는다.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Function . . . . 2 matches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도 하지요. )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
  • RandomQuoteMacro . . . . 2 matches
         이 내용을 좀 바꿔보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네요. -- lordmiss
         '''A''' : FortuneCookies 에 있는 내용을 뿌려주는걸로 알있습니다.
  • RandomWalk . . . . 2 matches
          '술취한 바퀴벌레' 문제라도 한다. 다음과 같은 격자에 술취한 바퀴벌레가 있다 해 보자 [[BR]] [[BR]]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2 matches
          * 근데 리팩토링 책 보면 메소드는 최대한 짧 간결하게 끊으라 그래서--; -- 인수
          * 이걸 왜 했냐면, 그냥 심심해서..--; 나두 데블스 캠프 가 싶당.. 쩝.. -- 인수
  • RandomWalk/대근 . . . . 2 matches
         두 가지 쳐보기...
         1. 방화벽 없이 방향대로 움직이기 전에 그것이 칸 안인지 확인하 점 찍기..
  • RandomWalk/손동일 . . . . 2 matches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
         //루프를 돌려서 표현을 하...
  • RandomWalk/영동 . . . . 2 matches
          //숫자 입력받 동적할당
          //시작점에서 발자국을 찍 시작.
  • RecentChanges . . . . 2 matches
         '''로그인 하 쓰시면 ip대신에 자신의 멋진 id가 남습니다. ''' 현재 [[PageCount()]] 개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 [[Icon(new)]] ||북마크하신 이후 새로 만들어졌 다시 편집되지 않은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RedundantPower . . . . 2 matches
         ups 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안의 내부 전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하지만 Redundant Power 시스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Power 가 장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한다.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2 matches
          * 파일을 new로 부르지 않 사용할 수 있다.
          * [http://lambert.tistory.com/167 참 사이트]
  • RunTimeTypeInformation . . . . 2 matches
         동적으로 만들어진 변수의 타입을 비교하, 특정 타입으로 생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자바에서는 instanceof를 생각해보면 될 듯)
         MFC에서 CRuntimeClass 구조체, DECLARE_DYNAMIC, IMPLEMENT_DYNAMIC, DECLARE_DYNCREATE, IMPLEMENT_DYNCREATE, RUNTIME_CLASS 를 이용해서 구현하 있다.
  • SOLDIERS/정진경 . . . . 2 matches
          * 이건 이제 다들 알있다--! 그 뒤가 문제란말야!!
  • SPICE . . . . 2 matches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이런 웹사이트가 정말 보 싶었는 데 상기시켜줘서 감솨~ --정직
  • STL/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ObjectSpace 예제 : ObjectSpace는 300개가 넘는 예제를 가지, 따라서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출발점을 제시해준다. ftp://butler.hpl.hp.com/stl/examples.zip
  • Score/1002 . . . . 2 matches
         1줄로 표현할 방법을 이리저리 민.
         각 sub 단위의 "O" 의 갯수를 세 이에 대해 각 부분별로 f(n) = f(n-1)+1 에 대한 총합 계산을 해주면 되겠다 생각.
  • SeedBackers . . . . 2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ShellSort/문보창 . . . . 2 matches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서 구상을 하지않,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행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lurpys . . . . 2 matches
         3. 하나 이상의 'F'뒤에는 또 다른 스럼프나 'G'가 온다. 스럼프는 'F'끝에 오는 스럼프나 cpp 'G'로 끝난다. 예를 들어, DFFEFFFG는 첫 번째 문자가 cpp 'D'로 시작하 두 개의 'F'가 나오며, 또 다른 스럼프 'EFFFG'로 끝난다.
          저도 강추.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몰입되었 구현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 재선
  • SoJu/숙제제출 . . . . 2 matches
          printf("\n보싶은 구구단의 숫자를 입력하시오.\n\n");
         //이프로그램은 정수를 입력받은뒤 1-9사이일 경우에만 구구단을 출력하,
  • SpiralArray/임인택 . . . . 2 matches
         이런 순으로 배열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하)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열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기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기는데 (첫줄의 움직임을 제외)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포현될 수 있다.
         이 식으로 간단한 수열을 만들 수 있, 이 수열로 배열의 인덱스를 바꿔가며 값을 채워나간다.
  • StandardWidgetToolkit . . . . 2 matches
         [Eclipse]의 근간이 되는 [Java]용 그래픽 툴킷 Eclipse 2.1 부터 공식적으로 SWT가 분리되어 배포되 있다.
          * swt.jar 를 classpath 에 잡 다음 소스를 컴파일 한다.
  • Star . . . . 2 matches
         각 줄에 대해 그 줄에서 가장 큰 수를 구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는 A 줄에서 가장 큰 수는 5, B 줄에서 가장 큰 수는 7, H 줄에서 가장 큰 수는 0, J 줄에서 가장 큰 수는 8이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하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스페이스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우에는 "NO SOLUTION"이라 출력해야 한다.
  • Star/조현태 . . . . 2 matches
         모처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아침운동삼아 풀어보려 했던게 화근..T.T
         나~~~~~~~~~~중에 언젠가 시간나 할일없으면 속도 개선해서 올리겠다.^^
  • SummationOfFourPrimes . . . . 2 matches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문보창]이 푼 게 200등이네... 내 순위 찾다가 발견함. 참로 난 394등. 나도 분발해야겠다 --[곽세환]
  • SuperMarket . . . . 2 matches
          사실 물건을 르세요 >>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하기도 훨씬 쉬울테요.
  • TAOCP/Exercises . . . . 2 matches
          그리 점프쓰려면 레이블 달아야 할듯
         X^13이 rA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작성(X^13이 한 WORD를 넘지 않는다 가정)
  • TestCase . . . . 2 matches
         TestCase란 만들자 하는 대상이 잘 만들어졌다면 무사히 통과할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TestCase는 작성하자하는 모듈의 내부 구현과 무관하게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2 matches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2 matches
         팀단위로 TDD를 한다 한다면?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2 matches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문서. (아직 미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으세요.)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eJavaMan/숫자야구 . . . . 2 matches
         여기까지 하 끝내기로 했습니다.
         || 포기 버튼 누를 때 동작 - 답 알려주, 새 게임 시작 ||. ||. ||끝냄||
  • TheJavaMan/지뢰찾기 . . . . 2 matches
         그래픽적으로 더 신경을 쓰 싶지만
         어떻게 해결할지 민중이다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2 matches
         수학문제라 문제만 풀나니 코딩은 금방 됐다~~
         대부분 똑같은 방식으로 풀었으리라 예상하 설명 안함^^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2 matches
         {{| 0.5a(a + 1) ≤ n, (a ≥ 0 이, 수식을 만족하는 가장 큰 정수) |}}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 Thor . . . . 2 matches
         DeleteMe> ㅋㅋ... 너의 콜렉션 완성은 아니???ㅋㅋㅋ
         == 하싶은 것 ==
  • TortoiseCVS . . . . 2 matches
         WinMerge 에서 통합하 난뒤 TortoiseCVS 에서의 확인을 한번 더 받 나면 처리 완료.~
  • TugOfWar/강희경 . . . . 2 matches
         알리즘 생각이 힘들었다. 하지만 미완성.
         완성시키려면 더욱 더 세련된 알리즘을 개발하거나, 프로그램이 엄청난 과부하를 갖던지 둘 중 하나
  • TugOfWarInput . . . . 2 matches
         참로 TugOfWar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틀렸다. 잘못된 프로그램(50,50,100,200 경우 답이 150,250이어야 하는데, 200,200인 프로그램도 통과)을 걸러내지 못한다.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하 있지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 TuringMachine . . . . 2 matches
         튜링 머신은 알랜 튜링이라는 사람이 소개한 개념입니다. 그가 소개한 이 머신은 현재 현시대의 대부분의 컴퓨터에 적용되어 쓰이 있다.
         종이에는 우리가 행해야할 과정에 관한 약속들이 적혀 있는 부분, 그리 그 과정을 통해서 바꾸어야할 내용이 적혀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 UML/CaseTool . . . . 2 matches
         Rational Software Architect, Together가 유명하, 오픈 소스로는 Argo, Violet 이 유명하다.
         UML 케이스 툴과 달리 Visio 같은 경우에는 Diagramming 기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 분류하는 듯하다.
  • UpgradeC++ . . . . 2 matches
          참여하 싶으신 분은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 하 싶은 말 ==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2 matches
         //Traffic은 거의 데이타 저장(data holder)의 역할을 하 있네요. C의 struct처럼 말이죠.
  • VoteMacro . . . . 2 matches
         ||[[Vote(off,일찍 자 일찍 일어난다 6, 늦게 자 늦게 일어난다 14, 내 맘대로 19)]]||[[Vote(아침 6, 점심 9, 저녁 13)]]||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2 matches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 생각하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WikiGardening . . . . 2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을 WikiGardening을 하는 사람이라 보면 될까요? see NoSmok:WikiGardening --["이덕준"]
         구조조정 모델로 참 할 만한 페이지는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같습니다.
  • WritingOS . . . . 2 matches
         실제로 대학에서 교육용으로 쓰 있는 OS
         이야~ 멋진데 ㅎ 재밌겠다. 나도 하 싶긴 한데 이번 방학땐 다른걸 하기로 했으니,, - [namsang]
  • XMLStudy_2002 . . . . 2 matches
         일단은 XML COMPLETE란 책을 보 XML에 대한 어느정도 감을 잡는다. 이책은 앏다(400p). 그리 두툼한 책을본다.
  • XPlanner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 팀을 위한 웹-기반 프로젝트 관리도구, 위키 스타일의 포매팅도 지원한다 한다.
          ZP에서도 설치하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Xen . . . . 2 matches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 있다
  • XpWeek/준비물 . . . . 2 matches
          || IndexCards || 문방구에도 있 집에도 있다. || (V) ||
          || 포스트 잇 || 집에 있는 거 들 왔음 || (V)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2 matches
          * 네임스페이스: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신이 정의하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 있음.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2 matches
         기본 알리즘 생각한 후 안 되자 변수를 막 바꾸다가 된거라...
         그리 기왕이면 for 문의 대괄호는 가독성있게. ㅋㅋㅋ - 지훈
  • ZIM . . . . 2 matches
          * 객의 요구사항을 추출하여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정의한다. (Analysis)
          * 1월 2일 만나서 Conceptual Diagram 그리 놉시다.
  • ZPBoard/APM . . . . 2 matches
         === 참할만한 자료들... ===
          * http://www.phpschool.com - PHP 한글 사이트 중 최의 사이트^^
  • ZPBoard/PHPStudy/쿠키 . . . . 2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 있답니다.
  • ZPBoardHistory . . . . 2 matches
          *세미나 게시판 : 세미나에 관련된 내용을 담있습니다.
          *프로젝트 신청 게시판 : 프로젝트의 신청을 하 사람들을 모았었습니다.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홈페이지 개편 참사이트
          * [http://jstorm.pe.kr/]: 제이스톰 홈페이지인데 학회 홈페이지답다 생각합니다. --[강희경]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책에 QR코드를 붙이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장, 예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수경]
          * 레일즈로 도서 조회 사이트 만들자! 루비 튜토리얼이 도서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라 그런건 아니!! - [서지혜]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2 matches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생함...-_-;;
          다른 의견 갖 계신분 있나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 [황현] - Java로 엔진 구현하 Lua로 모듈화 가능한 유연한 IRC 봇을 만들겠습니다.
          * 예전에 계획만 세워놓 때려친 Jirconium을 다시 시작하면 될 듯합니다: http://code.google.com/p/jirconium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2 matches
         ZeroPageServer 는 데비안 (SeeAlso [http://debianusers.org/ 한국데비안 사용자 모임] , 위키의 DebianKr:대문 )을 사용하 있다.
         확인하면서 업그레이드 하 싶다면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2 matches
         '''여기에 직접 쓰지 마시, 메일로 주세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ZeroPage Server계정의 구 정보는 자신의아이디.old 로 symbolic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리
  • [Lovely]boy^_^/Diary/2-2-14 . . . . 2 matches
          * 난 항상 지하철 타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민이다.
  • [Lovely]boy^_^/Diary/2-2-6 . . . . 2 matches
          * 알리즘 레폿 나왔다.--; 미치겠다
          * 컴퓨터 전 스터디 신촌 신관 민토 5시
  • [Lovely]boy^_^/Diary/2-2-8 . . . . 2 matches
          * 알리즘 시험
          * 음 끝나나니 시원섭섭하다. 공식 만들었는데 왜 안돌아가는거샤!--;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2 matches
          If we want to say who does or what causes the action, we use by(수동태에서 누가 했는지 알 싶으면 by 쓰래요)
          We use get mainly in informal spoken English. You can use be in all situations.(항상 be 쓸수있단다. 로 귀찮은 get쓰지말자... 클래스에서 get 보는것도 지겨운데..--;)
  • [Lovely]boy^_^/USACO/MixingMilk . . . . 2 matches
          * 이제 assert문 쓰는 법을 알아 가 있다.
          * 전문 프로그래머들은 assert문을 자주 쓴다 한다.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2 matches
          *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알리즘의 중요성을..
          * 테스트 해서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구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수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NewSSack]Template$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aekae/* . . . . 2 matches
         == 하싶은말 ==
         오~ 잘하는데? 이정도면 For 문은 완벽하게 이해했다 봐도 되겠는걸?? ^^; - 상욱([whiteblue])
  • apache/mod_python . . . . 2 matches
          * DeleteMe) mod_python의 mod를 module인줄 모르 파이선의 한 종류인줄 알았었다는...-_-ㅋ;;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서 Apache 와 연동해서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 특히 주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안그럴 경우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2 matches
          * 프로토콜: MSNP7 참
          * 참소스:["JMSN"]
  • comein2 . . . . 2 matches
         == 현재 하 있는 공부 ==
         == 앞으로 하 싶은 공부 ==
  • dlaza . . . . 2 matches
          == 하 싶은 것 ==
          c++의 기초를 다시 공부하 싶음
  • erunc0/Mobile . . . . 2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 있다.
          * active sync - pda 를 가지 있다면 ubs port 를 통해 pc와 통신을 할수 있게 하는 program
  • fnwinter . . . . 2 matches
          몇가지만 완료하면 Free 하게 생활할 수 있을 텐데. 앞으로 한달반은 더 생해야 할 듯.(2005.4.18)
          태호형- 태호형 보감..^^
  • html5/VA . . . . 2 matches
         == Video 유 특성 ==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도 판단한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2 matches
          * 메세지의 송수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서로 데이터 주받음
          * 보안을 위해 메세지를 주받는 상대의 신원 확인 필수
  • html5/video&audio . . . . 2 matches
         == Video 유 특성 ==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도 판단한다.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2 matches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 와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안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ljh131 . . . . 2 matches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 한다.
  • lostship/MinGW . . . . 2 matches
          * STLport 를 받 압축을 푼다. [http://www.stlport.com/ STLport]
          * /STLport-4.5.3/doc/index.html 에서 컨피그 셋팅을 보 필요하면 수정한다.
  • naneunji . . . . 2 matches
         어떤 걸 문서화시키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쓰 나니 내가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정신없이 지냈던 지난 반년 간도..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하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 openAPI . . . . 2 matches
         == 바깥리 ==
         [http://dolbbi.com/218 C#으로 openAPI 이용. 그리 XML의 파싱]
  • travelsky . . . . 2 matches
         == 하 싶은 것 ==
         == 하 싶은 말 ==
  • while문 구구단 . . . . 2 matches
         그리 길지도 않
         예전에 선배님들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이 생각나, 한마디 적 갑니다~ : ) -- 허아영
  • woodpage . . . . 2 matches
          * 현재 회사에서 병특 시작 준비중 복학하 싶어요. ^^;;
         DeleteMe) 오~!! 축하해요. 그리.. 깔끔해졌네요. 개인페이지.. ㅋㄷ ^^ --창섭
  • zennith/로망이없다 . . . . 2 matches
         편리하 좋은 현대적인 어떤 소산물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에 ["zennith"]는 이야기의 마지막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편하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강석우 . . . . 2 matches
         = 요즘 하 있는 일 =
         = 낙서장-욕만 빼 암거나 =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 로 ==
         "아무리 아파도 세계를 제패했던 다리만은 자를 수 없다" - 2001년 1월 입원치료 중 의료진의 발가락 절단 진단을 듣(손기정)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주기, 기타등등 )
  • 격언 . . . . 2 matches
          *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 교정하,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2 matches
         프로그램의 주제를 첫번 째, 그리 슬러쉬 하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이렇게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2 matches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경태 . . . . 2 matches
          * 모토: 겁 내지 않,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도 올리지 않,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 구구단/문원명 . . . . 2 matches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지이름]을 보시, 현재 페이지를 접근하기 쉽, 유용하게 해주세요. 하단은 [역링크]랍니다.
  • 김경환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2 matches
          * 객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1) 소프트웨어가 객이 원하는 기능을 하도록 한다.
  • 김수경 . . . . 2 matches
          * 요새는 탐험스터디가 어디로 가있는지 탐험해야 할 판.
          * 새싹교실 설명회에서 새내기에게 하싶은 말
  • 김신애 . . . . 2 matches
         이제 뭔가에 몰두해보 싶다.컴맹 탈출하기
         == 하싶은 것 ==
  • 김정현 . . . . 2 matches
         게임과 관련있다면 항상 해보려 하는 사람입니다
         게임 ai 공부 해보 싶어요
  • 김정혜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김태진/Search . . . . 2 matches
         제목 그대로 서치인데, 배열에서, 찾자 하는 값이 2개 이상일 경우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주는걸 해봤습니다.
          * 과제를 더 발전시켜보았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다음엔 static variable말 구조체로도 해보세요 ㅋㅋ - [서지혜]
  • 김태형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김현종 . . . . 2 matches
         아직 너무나 서투른 프로그래밍에 있어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갖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음 좋겠어요^^
         == 하싶은 것 ==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2 matches
          '''알리즘''' - 유클리드호제법을 사용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 있습니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 http://www.websubway.co.kr/theme/ || 지하철을 타 움직일 계획 세울때 쓸모 많음 || . ||
         적어놓 보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사이트는 많은 데 정작 '''즐겨찾는''' 곳은 몇 군데 안 되는군요.ㅜㅜ -Leonardong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2 matches
          * 현재 2권을 읽 있는데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강희경]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마를 만나 와서 쓴 기행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데블스캠프/2013 . . . . 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하세요 : [ThreeFs]'''
         = 회 =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2 matches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도 하지요. )
  • 데블스캠프2006/SSH . . . . 2 matches
          * 문제상황 :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행을 리눅스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하기는 싫,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하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2 matches
          cout << "대원 한명당" <<(rand()%(daewon/10) +1) * (int)(weapon_num/daewon) << "명죽이 " << endl;
          cout << (rand()%(weapon_num/10) +1) / daewon << "명죽이 " << endl;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 수 : 자료구조, 알리즘,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민경 '''<- 여기에 알리즘도 넣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 [상규] - 맞아요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2 matches
         || 06 || [준영] || || || 22~ || . ||
          * 강원도 여행 때문에 22일부터 참가하려 합니다(빠르면 21일). -[지원]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2 matches
         //나중에 혹시 a를 사용하면 확실하게 a를 사용해서 에러 났다 알려줄수 있다.
         DeleteMe) 잘 하있네~ 걱정했는데^^; - [상욱]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2 matches
         || 이름 || 주제 || 내용 || 비 ||
         || 변형진 || Java Script || 동네를 갖 놀며 Javascript를 맛보자 ||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2 matches
          //한번 goTo에 실패하면(잘못된 범위 선택:up 누르 더 아래층으로 goTo) 다시 goTo 할 수 없다.
          //한번 goTo에 실패하면(잘못된 범위 선택:down 누르 더 위층으로 goTo) 다시 goTo 할 수 없다. 갇혔음 ㅡ_ㅡ;;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 . . 2 matches
          * Sort랍시 짰지만, 형진이형이 사실은 Alignment라 하시더군요 ㅎㅎㅎ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누구나 글 작성 가능하, 편집도 가능하다.
          2. 이 페이지를 쳐 자기 이름을 추가한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2 matches
          * 소스코드 화요일까지 올린다 했었는데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주말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주세요. - [김수경]
         //아직 미완성 보수공사 매우 필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저녁에 쳐야징..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2 matches
         17일 전에(2주내에) 구현하 싶은 아이디어 주세요~
          * 이틀간 잠을 제대로 못자 간 탓에 심하게 졸았네요. 저 내용 맞나요? 아영이가 써놓은 메모 정리해봤음. 수정부탁~ -[창섭]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주말동안 알바덕에 못했던 거 수정하려 파일을 열어봤더니;
         그러나 결국 그것도 살짝 버려지,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 참 =
         그림을 뿌려주 동적으로 생성된 메모리와 오브젝트들의 할당을 해제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버튼 . . . . 2 matches
         = 참 =
         윈도우 컨트롤 중에 에니메이터 컨트롤이 있다 함. -_- 그 녀석을 사용하면 해결 할 수 있을듯. 바로 밑에 있군-_- -이승한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2 matches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서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알려줘봐..ㅎㅎ 쳐볼께.ㅎ - [조현태]
  • 만년달력/김정현 . . . . 2 matches
         CalendarMaker에게 폼을 주 만들라 지시한다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2 matches
          * 파이선 코드를 바탕으로 짜려 했으나, 완전히 다르게 되어버려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node) = new Node;// 노드를 새로 만들
  • 문자반대출력 . . . . 2 matches
         문제 : 파일 입력으로 문자열을 입력한 후, 어떠한 알리즘을 통해 반대로 된 문자열을 파일로 출력한다.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2 matches
         strlen이라는 기본 함수가 있긴한데(아영이 소스 보 알았음;;)
         프로그래밍 이미 짜놓 알았다-_-;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2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2 matches
         아직 J 에서 함수부분까지 못봤다. 문제의 조건을 전부 만족하지는 못함. built-in 으로 제공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내가 짠거라 하기에는 좀..--;
         J도 재미있는 언어이다. 잠시 [HaskellLanguage]를 접 J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문자열검색 . . . . 2 matches
          검색하려 하는 y문자열은 받아들이,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2 matches
          피곤한데 머리 안써도되 딱 좋다나 할까.ㅎ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2 matches
         자료구조에 대한 문제라 되어있어서 올려봤다.
         책이 이제 조금 있으면 스택, 큐 그리 정렬에 대한 문제들이 많다.
  • 문제은행 . . . . 2 matches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 새내기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미로찾기/황재선허아영 . . . . 2 matches
          // 주위에 0이 하나있 2는 없어.
          }// 주위에 0은 하나 있 2가 있어.
  • 박지상의Wiki처음화면 . . . . 2 matches
         박지상이라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는 [http://www.jisangs.com 지상스닷컴] 이지만, 거의 업데이트가 안 이루어지 있습니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2 matches
         변수명, 함수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수이, 어떤 일을 수행하는 함수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위와 같이 함수명을 y()로 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함수원형만 보는 뭘 하는 지 잘 모르겠죠? - 도현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2 matches
         소스 다 친다음에 딴애들꺼 봤다. 상당히 칠부분이 많은듯.. 하지만 놔두겠다 [김정현]
          -소스페이지 양식은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참해 주시구요. -- [허아영]
  • 배민화 . . . . 2 matches
         === 나는 준영 입니다. ===
         준영은 신경스지 않아도 됩니다..-_-..훗.. (당해봐..;;)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2 matches
         - 음료수 사는 명령어 추가. 종류는 한개이 한개당 500원. 나갈때 최종 계산에 더함.
         엇나도 보드게임 만들있는데.. - [임인택]
  • . . . . 2 matches
         == 툴, 참자료 ==
         == 하싶은 말 ==
  • 빠빠안뇽 . . . . 2 matches
         하싶은 것 빠빠안녕~♡
          HomepageTemplate 를 참~~ 해주셩~ - [임인택]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2 matches
         내일 물리수업 GG칠 각오를 하......
          * 오호~ 잠도 안 자 한거야?? 난 그냥 잤는데ㅋ - 일정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2 matches
         그리
          * printf("형식",형식에 필요한 요소들 ... ) 형식으로는 %d, %lf, %s ... 등이 있다. 이런걸 바랬는데 내가 과제 설명을 너무 대충 해줬구나, my fault - [한종]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2 matches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상협 . . . . 2 matches
          * ["MFCStudy_2001/오목인공지능알리즘"]
         오 스킨이 예뻐졌네 ㅋㅋ 수했소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2 matches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2 matches
         3.1 함수(function)는 뭐. 왜 생겼는가? 쓰면 좋은 점은? 함수의 범위(Scope)란?
         3.3 메모리 주소(address)와 변수의 메모리 할당. 그리 *포인터 (pointer)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2 matches
         [http://wiki.zeropage.org/wiki.php/%EC%83%88%EC%8B%B9%EA%B5%90%EC%8B%A4/2012/%EC%95%84%EB%AC%B4%EA%B1%B0%EB%82%98/1%ED%9A%8C%EC%B0%A8?action=edit 1회차 내용 치기]
         3. 빨간공을 설정을 초록색줄 왼편에 클릭을 하면 설정이 되, 그것을 설정한 후에 f5 를 누르면 그 줄이 실행이 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2 matches
         [http://wiki.zeropage.org/wiki.php/%EC%83%88%EC%8B%B9%EA%B5%90%EC%8B%A4/2012/%EC%95%84%EB%AC%B4%EA%B1%B0%EB%82%98/3%ED%9A%8C%EC%B0%A8?action=edit 3회차 내용 치기]
          * 별찍기가 점점 진화하 있다. 오늘은 ◇ 이런 것도 찍어 봤다. 다음엔 또 뭘 찍을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2 matches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2 matches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달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 실행해보,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2 matches
          * 큰 메모리 공간을 차지하 있다.
          * 충돌에 대한 구현이 복잡하,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성능이 좋지 않다.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2 matches
          * 어떻게 쓸지 민되면 학생은 자신이 얼마나 이해한 것 같은지, 수업 분위기나 속도 및 난위도는 어땠는지를 써 봅니다.
          * 모이는 날짜를 잡기가 힘들어지기는 하나 진도가 빨리 나가 있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 [이진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2 matches
          int형 이기 때문에 소수점 이하가 잘리는 문제는 그냥 무시합니다. (출력 예시 참!)
          * 주영이는 역시 잘하, 정경이도 잘 따라와서 좋았다 ^^
  • 새싹교실/2013/양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 싶은 것, 얻어가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주세요!!'''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스터디2006 . . . . 2 matches
         각 조 이름과 선생님, 구성원을 적어주세요~ 그리 페이지 만들어주시요!ㅎㅎ
  • 새페이지만들기 . . . . 2 matches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 서지혜/단어장 . . . . 2 matches
          * evernote 페이지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정하기도 귀찮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이다, 썩다 : The water in the pond was stagnating.
  • 선택과집중 . . . . 2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소수구하기/재니 . . . . 2 matches
         = 만들나서.. =
         아참...글.... 시간이.. 0.9 초 정도 나왔눈데...
  • 송지훈 . . . . 2 matches
          (할매-지원이-는 나를 꽤 많이 알 있음...)
          * 남부럽지 않은 취미를 가지 있군여. ㅋㅋ -[김태진]
  • . . . . 2 matches
         교재에 나오는 소스 중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굳이 이해 하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연결리 ==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2 matches
         문제: 강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강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로 왕복하는 데 t분 걸렸다 한다. 이 때, 잔잔한 강물 위에서의 이 배의 속력을 구하여라.
         이 페이지의 목적이기도 하다. 최대한 효율적인 알리즘을 창출하는 것이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진부분집합이라면 공집합이 들어가 {10, 20, 30}이 빠져야 하는게 아닌지...? 배운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상규]
         출력순서는 관계없다. (알리즘에 관대해지기 위하여)
  • 순수원서 . . . . 2 matches
         착하 순수한 원서♡
         == 하싶은 것 ==
  • 시간맞추기 . . . . 2 matches
         문제 : user가 시간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작 후 8초가 경과되었다 생각했을 때, user가 아무키나 누른다.
         라 출력.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신기호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신기훈 . . . . 2 matches
         지금까지 로그인이 안된다 생각했었는데
         그거 하 나서 로그인 하니 되네요...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2 matches
         몇 개월 전부터 책 보다는 손에 목탄이나 붓을 많이 들 있었다. 이제 책도 좀 읽어야지.
          오랫만에 읽는 소설. 나름대로 베스트 셀러라서 기대하 읽었는데 약간 실망. --재동
  • 실습 . . . . 2 matches
         8) An empty project를 선택하, Finish를 선택한다.
         11) C/C++ Header File을 선택한 후, 오른쪽 File 칸에 "SungJuk.h"라 기입한다.
  • 안성진 . . . . 2 matches
         = 정말 하 싶은 일 =
         = 하 싶은 말 =
  • 알고리즘2주숙제 . . . . 2 matches
         세로가 3 가로가 n(2의 배수)인 상자가 있다. 여기에 크가가 2*1인 레를 채울려 한다. 가로가 n일때 빈칸 없이 가득채울수 있는 모양의 개수를 클로즈폼으로 구하시오.(Generating Function으로 구하시오)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2 matches
         들 다니면서 못 읽을 때도 많지만 읽을 때도 있다.
         들 다니면서 못 읽는 경우가 많다.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2 matches
         배우 싶은 것이나 해보 싶은 것들을 제안해 주세요.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2 matches
          - 재밌어보이기는 한데, [문두삽입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 페이지가 길어지면 내용정리가 필요할듯.. - [임인택]
         더불어 뜻은 한글로 바로 적지 말 영영사전(예를 들면 [http://www.oup.com/elt/global/products/oald/lookup/ OALD])을 이용해 적어주는 것도 괜찮을 듯.--[Leonardong]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2 matches
          //MessageBox("그곳에는 입력할 수 없습니다.", "경1");
          //MessageBox("같은곳에는 입력하실 수 없습니다.", "경2");
  • 위키개발2006 . . . . 2 matches
          * 사이트내 실시간 채팅 매크로 추가. 아래와 같은 매크로 사용시에 실시간 채팅 매크로가 추가 된다. 직접 구현은 안했, gabbly 거 이용함.
         == 려사항 ==
  • 위키기본css단장 . . . . 2 matches
         자신이 원하는 css가 있다면 추가해 주시 맘에 드시는 css투표란의 숫자를 올려주세요
         후에 다시 -1을 하 수정하셔도 됩니다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위키에 대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 부드럽게 구어체로 정리할려 합니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2 matches
         2006년 2학년 1학기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서 이재혁 팀이 이용한 유닛 테스트를 알아보, JUnit 및 CppUnit을 실습해본다.
          재혁아 수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서 안타깝네. 쯧 --[창섭]
  • 유럽여행 . . . . 2 matches
         == 특별히 하 싶은 일 ==
         결혼식 같은 지역 행사에 참여, 힘들면 그냥 구경이라도 하 싶다.
  • 유정석 . . . . 2 matches
         (배열과 포인터의 기초)-> 6월 10일(수) 수업시간 전까지 읽 물어볼거 생각해오기
         -> 들어가서 질문하 문자나 네이트온
  • 윤현수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이병윤 . . . . 2 matches
          1 파싱결과를 통해 신청하자 하는 과목의 여석이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 먼저 장바구니에 자신이 듣싶은 과목만 넣어둔다.
  • 이승한/tip . . . . 2 matches
         그 외의 #pragma 의 기능이 많다 한다. 뭘까. 알싶긴한데. 영문이라 압박이다.
  • 이차함수그리기 . . . . 2 matches
          x의 범위는 -5 <= x <= 5 이, 간격은 1이다.
          └... 이문제 왜 답이 내꺼 뿐인겨..;;ㅁ;; 아이 부끄~>ㅃ<;;; 가...아니랏.. 그냥 나처럼 점만 찍오.ㅎ 그래픽이라니~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녀? 원래 그림도 다 확대하면 점인뎅.. 그냥 . 이나 ○ 이런.. 찍어서 해결~ 하세용.ㅎㅎ- [조현태]
  • 임수연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배파서 죽겠다,ㅋ [장이슬]
  • 임지혜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첫째날 || 저녁먹 술먹기 ||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전역변수는 가급적 안쓰 싶었는데..
         함수를 이쁘 오버헤드적게 쓰려다보니 넣어버렸다. (단순히 함수에 변수명 하나 더적기가 귀찮았을 뿐이다.)
  • 잔디밭/권순의 . . . . 2 matches
          * 더블 포인터 안 쓰 하려 했는데 머리가 딸려서 -_-;;;;
  • 저글링 4마리 . . . . 2 matches
         == 하싶은 말 ==
         아_ 발표 하 싶었는데~~~~~~~~~ 금요일날 되면 다 까먹을꺼야 ㅠㅠ 흑흑 _05.04.12 18:16 _[이현정]
  • 전철에서책읽기 . . . . 2 matches
         서서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세를 똑바로 하 봐야 한다. --[인수]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주의! :)'' --[Passion]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 이런걸 해보 싶어요 =
         ||알리즘||_||
  • 정모/2002.5.16 . . . . 2 matches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3.8.26 . . . . 2 matches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수업이 남았,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마지막 시간을 OOP로 하 끝낼 예정
  • 정모/2004.2.3 . . . . 2 matches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4.3.12 . . . . 2 matches
          * 연락 - 창준(93) 상민(99) 석천 영현(00) 인택(00) 광식 인수(01) 재동 상규 영동 려대 COW
          * 내용 - 전통, 학번, 술이 없음, 토크쇼, 거창하게, 하는일만, 후기링크, 직접 말함, 안오면 후회, MSN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시험 끝나 준회원 모집 -> C++세미나를 할 때 준회원 모집 예정을 알려줌
          * 자료구조, 알리즘 공부 ( 몸짱 프로젝트 ) : 휘동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걸스패닉] - 팀 이름을 짓 참가신청을 해서 시작이란 각오를 다짐
          * [TAOCP] - 책 사 스터디 시작
  • 정모/2004.9.14 . . . . 2 matches
          * 회의 뭐 했습니까... 듣기로는 짜장면 먹었다던데... 아 글구 스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지 만드는 그런 스터디 하 싶습니다~ -성만(??)
          * 공연준비 아주 잘 되 있다. - 커스
  • 정모/2004.9.3 . . . . 2 matches
          * 회칙 알리기, ( + 치기 )
          * 이 날이 정모였군요. 다음 정모는 언제인가요? 재학생 전부 참여할 수 있는 요일이었으면 좋겠 다음 정모엔 모두 모였으면 합니다. -- 재선
  • 정모/2005.12.29 . . . . 2 matches
          || 알리즘 || 간단한 문제들을 풀어나갈 계획 ||
          - 지금 있으신 분을 우선적으로 확인하 스텝들과 찾아뵐 계획.
  • 정모/2006.1.12 . . . . 2 matches
         참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그리 그 외 보여주실 수 있는 스터디 팀은 준비해 주셔도 됩니다.
  • 정모/2006.5.1 . . . . 2 matches
         1. PC실 관리 보
          - 정상 42대 , 장 3대
  • 정모/2006.6.29 . . . . 2 matches
          * 정회원 안되신 분은 프로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하기로 했습니다^^
          * 프로젝트 & 스터디 : 다이렉트2D,AJAX,알리즘(간단한),MFC,토익영단어 [2006년활동지도]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 잡담 : 경청&요약 ->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혼자 놀면 안됨), 끝나 아무나 지목해서 요약
          4. 세미나 품질 강화 -> 세미나 날짜가 나오면 세미나 일까지 기본적인 스터디를 하 참여
  • 정모/2007.1.19 . . . . 2 matches
          MT를 가지말 ZP의 밤 같은 행사를 하자.
          * MT날짜는? -> 좀더 생각해보 사람많이 참여한날 확 정해버리자.
  • 정모/2007.1.6 . . . . 2 matches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Q.후배에게 말을 했을때 '선배라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실건 없잖아요.'
  • 정모/2013.1.15 . . . . 2 matches
          * A(김민재) : 실제 사례와 오픈소스등을 활용하여 롱런프로젝트로 려중.
         11한종 - 08장혁수 - 11심재철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ACM : DP의 Subset 문제,그래프문제 풀 토론
  • 정모/2013.2.12 . . . . 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권영기], [한종],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송정규]
          * BigBang - 오늘은 사정상 못 모였, 내일 진행할 겁니다.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자 합니다.
         == PC실 정리 일정 공 ==
  • 정모/안건 . . . . 2 matches
         [정모]에서 진행해보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주세요.
         C세미나는 신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 나머지 세미나는 신입회원중 희망하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 정서 . . . . 2 matches
         전 서라해요 ㅋ
         == 나에게 하싶은 말 ==
  • 정우 . . . . 2 matches
         DeleteMe ZeroPagers 에 들어간다면, [홈페이지Template] 를 참해서 자신의 페이지를 꾸며주세요. --NeoCoin
         컴퓨터 공학과 03학번 위정우라 합니다 ^^
  • 정윤선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2 matches
          * 새싹교실에서 소켓에 대해 배우 쓰레드에 대해 배운 다음에 삘받아서 슉슉 만든 프로그램.
          * 사실 구조까지 혼자 해 보려다가 멘붕하 인터넷에서 구조는 찾아봄...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2 matches
          * 왜 바꿨냐 물어보신다면 r1 짠 날에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야매스러워서 후회후회... 그래서 나름 신경써서 다시 쳤습니다.
  • 조재희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2 matches
          언젠가 시간이 남게 된다면 재구성 할 생각이다... 이프로그램 때문에 중간사를 날려먹은 아픈 경험이 있다.
          └사람이 풀게하는 프로그램이야 많으니까.. 같은거 만들어도 별로 안멋지다..ㅠ.ㅜ - [조현태]
  • 주승범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지연시간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해 봐라. 예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지 착석이 되어야 한다 선전을 할 수 있겠다. 그리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하다. --JuNe
  • 지금그때2003/규칙 . . . . 2 matches
          * 게임규칙을 적은 종이를 항상 왼손에 들 이야기 한다.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4/계획 . . . . 2 matches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 정리하는 말(발표), 마지막 코멘트
         7시 부터 하는 것은 패널토의로 변경된 것으로 알 있는데, 구체적인 시간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2 matches
          * 목요일 1학년 '경제와 사회' 수업이 끝나 홍보
          * 강의실 선전이 끝나 써 붙이기
  • 지금그때2004/홍보 . . . . 2 matches
         DeleteMe) 해당 날짜에 홍보를 하 난 뒤, 등록한 사람 수를 체크합니다.
         이번 [지금그때2004]에서는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 하는중.
  • 지금그때2006 . . . . 2 matches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2 matches
         매우 오래걸린것 같 다분히 놀러갔다와서 ㅡ,.ㅡ 머리가 돌인된것 같기도
          정렬이 안되네 ㅋ;; 지적마우이 - [김영록]
  • 쪽지:인수와상협 . . . . 2 matches
         서로 같이 가지, 서로 상대방이 수정하면 각 위키홈에 수정된글에 뜬다~ -상협
  • 창섭/Arcanoid . . . . 2 matches
          * 소스 잃어버리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MMTimer 시도하지 말 그냥 낼걸... 정말 재수 더럽게 없는 하루였다.
  • 창섭/삽질 . . . . 2 matches
          * 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않도록. 페이지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장을 하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온다 하지 않던가...
          * 특히 멀쩡하던거 칠 때 확인 잘하자.
  • 창섭/통기타 . . . . 2 matches
          * 남훈선배 ["zennith/bike"] 보다가 문득 나도 하나 만들 싶어졌다..;;
          * 참 싸이트
  • 최대공약수 . . . . 2 matches
         문제 : 최대공약수(GCD)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주 프로그램으로 작성하 그것을 다시 call-by-value로 구하여라.
         두 정수 또는 두 정식인 a와 b가 있을 때, a를 b로 나눈 나머지 a'로 b를 나누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2 matches
         기본형식입니다.^^ 소스를 만들어서 코드에 넣어주시, 소감을 작성해 주시면 끝입니다.^^ -[조현태]
         이 알리즘대로 수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2 matches
         첫 번째는 수1에서 배웠던 자연수 합 공식이 두 번째는 무식한 for 돌리기 입니다 ㅋㅋ
         나중에 복잡한 알리즘을 풀 때 아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loop문에서 실수 입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2 matches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인수형~~~~~ 파일 입출력 Random Walk2 올렸씁니다.. 지금 시간 8시..1시간정도 걸렸네요..-_-; 파일 입출력 생하다..!! - [CherryBoy]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2 matches
          *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은 오늘로 끝입니다. 주어진 숙제 계속해서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들하셨습니다. --[인수]
          * 선배 그동안 수 많이 하셨어요~~~ 감사 감사~~~ ^__*~~[수진]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2 matches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2 matches
         5.루프를 없애 리커시브로
         다른 방법 찾는거 왜케 재밌지..ㅋ 음 더 짧 간단한 방법이 있을꺼 같은데..
  • 파스칼삼각형 . . . . 2 matches
          참로 파스칼의 삼각형은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
          테두리는 1 이 그 이외의 숫자는 자신의 머리 위에 있는 2개의 숫자를 더한 값입니다.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2 matches
         바보같이 문제도 안읽 코딩하다보니
          copyArray(foreArray, array); //출력했던 행의 내용을 저장하 다음행을 위해 초기화해준다.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2 matches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2 matches
         LITTEL AOI 거꾸로 풀어갈려 하는데
          첨에 풀려하니까 막막한데 ; 수능수학 처럼생각했더니 ;;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2 matches
          - 깜빡하 행하 열을 입력 안받았다 ;;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페이지지우기 . . . . 2 matches
         삭제하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우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게 된다.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포항공대06입시 . . . . 2 matches
          내 세울것들(논문, 프로그램 만든것등.. 참 자료), 영어는 기본
          컨셉을 얼마나 이해하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수 있는지 본다.(그냥 외우는것 걸러내기)
  • 피보나치 . . . . 2 matches
          참로 피보나치 수열은 : 1, 1, 2, 3, 5, 8, 13... 으로 나가는 수열로 1번째 수와 2번째 수는 1이 3번째 수 부터는 앞의 두 수를 더하면 됩니다.
  • 피보나치/김영록 . . . . 2 matches
         변수 a,b,c를 이용해서 a,b가 주 숫자 c는 임시 변수 입니다
         printf("이보삼 알싶은번째 피보나치수좀 알아보셈 : ");
  • 피보나치/허아영 . . . . 2 matches
         사실 알리즘 이런건 잘 모르..
  • 학회간교류/08 . . . . 2 matches
          * 자람에 연락은 제가 하 TGWing에는 승한형이 하기로. 일단 연락에 대한 회답이 오길 기다림 2008.11.30 - [김홍기]
          * 학생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집중하자. 그렇다 논의를 중단할 수는 없다. 온라인에서 토론을 진행하자.
  • 한재만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행사 . . . . 2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행사를 정의하 설명하는 페이지.
          * "지금 알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허아영 . . . . 2 matches
         >> [Basic알리즘]
          * 근데 Haskell 가지 몰 어쩌자는건지..=_=;; - 임인택
  • 허준 . . . . 2 matches
         == 하싶은 것 ==
         == 하싶은 말 ==
  • 홈페이지Template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쳐서 쓰세요.
         == 하싶은 것 ==
  • 홈페이지분류 . . . . 2 matches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05학번만의C Study/숙제제출1/정진수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진수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방법 2: U-Boot 사용 (현재 사용하 있는 방법)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zennith . . . . 1 match
         대회에서 한 소스는 아니요, 방금 짠 소스 입니다. 메인아이디어는 대회시 생각했던 것과 같습니다만, 대회때는 시침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실패했었군요.
  • 1th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양의 정수 N에 대해서 1부터 N까지의 정수들을 모두 입력하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하는가하는 회수 X를 계산할 수 있다. N=10이면 X=11이, N=34이면 X=59이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D . . . . 1 match
          * 알리즘이 왜 빨리빨리 안 떠오르는 걸까
  • 2004여름방학MT . . . . 1 match
          * '''이하'''에 주목. (그렇다 마이너스는 아님)--[나휘동]
  • 2005Fall수업 . . . . 1 match
         == 알리즘 ==
  • 2006신입생 . . . . 1 match
         || 준영 || - || - ||
  • 2007ToeflStudy . . . . 1 match
         2. 테스트는 100문항으로 하 표제어 하나 틀릴 시 50원, 동의어 하나 틀릴 시 30원의 벌금을 문다.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1 match
         == 입력을 받, 출력(페이지 추가) ( print.php ) ==
  • 2011년MT . . . . 1 match
         || 한종 || O (1) || X ||
  • 2n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1 match
         어떠한 속성을 정의하 있는가...
  • 3N+1Problem/강희경 . . . . 1 match
         === 알리즘 ===
  • 3N+1Problem/곽세환 . . . . 1 match
         이것땜에 생했었음...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문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알리즘을 제대로 구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운 문제.
  • 3N+1Problem/황재선 . . . . 1 match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3n 1/이도현 . . . . 1 match
         3. 알리즘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루프 도는 횟수를 현저히 줄여줌을 배웠다. - 홀수 뒤엔 반드시 짝수가 온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1 match
         오목은 바둑판에 검은 바둑알과 흰 바둑알을 교대로 놓아서 겨루는 게임이다. 바둑판에는 19개의 가로줄과 19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가로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 세로줄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는다.
  • 4rdPCinCAUCSE . . . . 1 match
         - 당일 챙겼었는데 어디갔나 없어졌던 문서;; 오랜만에 책상정리 하던 중에 이상한 파일에서 튀어나오네요;; 3문제 다 있요. 마저 올리겠습니다. - [이승한]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1 match
          * WizardBar - ClassWizard의 축소판으로 사용하기 더욱 쉽 편함.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1 match
         실행창의 주메뉴 핸들을 구하여 *cmenu에 대입하 주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의 핸들을 구한다.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1 match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 match
         비트맵을 사용하는 방법은 펜이나 브러시와 비슷하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차이점은 비트맵은 출력할 DC에 직접 비트맵을 선택하지 않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 황재선 || Upload:Stack_JS.cpp|| 잘 했음.. exit로 끝내는것 빼..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1 match
         선, 사각형, 원을 그릴 수 있 색칠을 할 수 있는 간단한 그림판 만들기.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미완성입니다..중괄호 관리도 안된것 같, 각 변수의 값 조정 변화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
  • 8queen/민강근 . . . . 1 match
          복잡할거라 생각한건가? 하지만 1년뒤에 다시 이 코드를 봐바. 한눈에 이해가 될테니^^; -[상욱]
  • ACE/HelloWorld . . . . 1 match
         BIN = test # 소스파일과 같아야한다. 이 Makefile은 test.cpp 를 찾아 빌드하려 할 것이다.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1 match
          * 파트1끝내 알카노이드(벽돌깨기) 만들기??
  • A_Multiplication_Game/김태진 . . . . 1 match
          * 별 ㅈㄹ을 다해도 accept가 뜨지 않아서 포기하 영기가 푼걸 봤는데, 얼핏보니까 풀이가 같은 방식이잖아? 뭐가 문제지??
  • AcceleratedC++/Chapter1 . . . . 1 match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 AcceleratedC++/Chapter16 . . . . 1 match
         ㅋㅋ 이건 볼거 없다. 어펜딕스 1은 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던데.. 난 볼라 한다.
  • AcceleratedC++/Chapter6/Code . . . . 1 match
          * 먼저 과제라 나온 optimistic_median_analysis 함수 만들기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1 match
         소스는 subversion 을 이용해서 다운받으면 됨. (해당 위키 페이지 참조. [Trac] 으로 관리되 있음)
  • Ajax/GoogleWebToolkit . . . . 1 match
         설치하 설치하면 간단한 웹 서버와 host 브라우저가 생성되며 이를 이용해서 eclipse 를 이용해 개발한 후 해당 코드를 jscript 로 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10. 다운로드가 끝나면 중간에 설치할 것이냐 물어보는데 '''Install All'''을 선택해 줍시다.
  • Algorithm/DynamicProgramming . . . . 1 match
         == [금] ==
  • AliasPageNames . . . . 1 match
         사랑하면알게되알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지않으리라>안녕
  • AnEasyProblem/강성현 . . . . 1 match
          * 처음엔 배열로 하려 했다가 복잡한거같아서 걍 포기. 그냥 편하게 한것 같네요. 바로 accept 돼서 좀 놀람
  • AnEasyProblem/권순의 . . . . 1 match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가 망쳤네요 -_-;; 어디선가 꼬여버렸 ㄷㄷㄷ 아놔 - [권순의]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첫번째 제출에 상콤하게 Accept! 나름 열심히 줄여본다 코드를 줄여봤지만. 역시 갈 길이 머네요... -[정진경]
  • AndOnAChessBoard/허준수 . . . . 1 match
         간단하게 돌아가게 해보려 했다. 레베루가 1인 만큼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 듯.
  • AnswerMe . . . . 1 match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기면, 추후 이 페이지에 질문있는 페이지들 리스트가 뜬다. 대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대답을 하, AnswerMe 테그를 삭제하면 된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1 match
         Ant Build 를 위한 기본 Template 예제. 적당히 해당 부분을 쳐쓰면 된다.
  • Ant/JUnitAndFtp . . . . 1 match
         여기서는 ["1002"] 의 집 컴퓨터 셋팅을 예로 들었음. 적당히 값을 쳐서 이용하면 된다.
  • Ant/TaskOne . . . . 1 match
          위의 예에서 Task 는 무엇일까.? task 라 함은 단어 뜻 그대로 작업이라는 말을 뜻한다.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는 작업을 javac,mkdir,jar,delete 등이 그 Task 라 할 수 있다.
  • AntOnAChessboard/하기웅 . . . . 1 match
         -현재 Accepted 되었지만, 시간도 많이 느리 코드도 길어진거 같아서 나중에 다시 한번 코딩해볼 생각~~
  • AntTask . . . . 1 match
         Ant Build 를 위한 기본 Template 예제. 적당히 해당 부분을 쳐쓰면 된다.
  • AstroAngel . . . . 1 match
          * 명덕초('91) → 문백초('94) → 문일중('96) → 문일('99) → 중앙대('02) with KJSE('02)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Barracuda . . . . 1 match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8주차 . . . . 1 match
          - 자료를 주 받아 보자 : DataInputStream, DataOutputStream
  • BasicJAVA2005/실습1 . . . . 1 match
          - 3개의 숫자를 입력받아 자리와 숫자가 맞으면 스트라이크, 자리는 틀리지만 숫자가 맞으면 볼을 출력하 3개의 숫자가 맞으면(3스트라이크) 종료하는 프로그램
  • BasicJAVA2005/실습2 . . . . 1 match
         = 빙판 만들기 =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1 match
          //컨텐트 패인을 얻 레이아웃을 설정한다.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임인택 . . . . 1 match
         [Basic알리즘/팰린드롬]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Basic알리즘/팰린드롬]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그냥 등학교때 문제 푸는 방식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듯..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30분 만에 푼만큼 소스도 알리즘도 원시적이다^^
  • BeeMaja/허준수 . . . . 1 match
         결국 코드는 길어지... -..ㅡ;;
  • BirthdatCake/하기웅 . . . . 1 match
         ax+by=0 이라는 식이 있을때, 여기에 x,y를 대입해서 ax+by>0면 -a/b라는 기울기의 직선보다 위에 있는 점이라는 것이
  • BirthdayCake . . . . 1 match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BlackBoxTesting . . . . 1 match
         말 그대로 모듈을 Black Box 처런 내부를 생각하지 않, 모듈에 대한 입력 대비 결과를 테스팅하는 방법.
  • BlueZ . . . . 1 match
         = 참사이트 =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수를찾아서] - 20060426
  • BuildingParser . . . . 1 match
         그러 보니 나 3번책 제본했던거 같다. 찾아봐야지. - [인수]
  • C++0x . . . . 1 match
         = 참 사이트 =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Assembly/연산 . . . . 1 match
         이렇게 구현했는데 GNU Compiler는 %eax에 포인터를 넘겨줘 그것을 가지 계산을 한다.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Linked List의 알리즘과 구현 설명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하지만 메모리에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를 가르킨다 보면 편하다
  • CPPStudy . . . . 1 match
          * 아래 스터디들을 보면서, 실패한 스터디, 성공한 스터디 들을 보 배웁시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짜서 느낀건;;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생했다.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 ChangeYourCss . . . . 1 match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열이라 왠지 모르게 편안하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hartDirector . . . . 1 match
         Python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들을 지원. Documentation 또한 잘 되어있 사용도 간단.
  • CheckTheCheck/Celfin . . . . 1 match
         체계적인 설계를 하지 않 짜서 그런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 CincomSmalltalk . . . . 1 match
          * {{{~cpp ObjectStudio}}} 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 SETUP.EXE 를 실행하여 설치한다.
  • Class . . . . 1 match
         해수의 염도가 더 진해진다해도 빗물이나 민물, 지하수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나중에 Psyco bind 하 나서는 4.4 초.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1 match
          * 우선은 빠르게 하는 거 생각하지 않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습니다. 이제 이걸 토대로 '빠르게'를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재동
  • Cocos2d . . . . 1 match
          * Cocos2d를 다루면서 배우는 코드를 이 곳에 작성하여 공유하자 함.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1 match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정도를 판변하기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정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안되었습니다.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 듣기를 권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onnectingTheDots . . . . 1 match
         그리 BoardPanel 에서 이벤트 발생시에는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신기하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CppStudy_2002_1/과제1 . . . . 1 match
          * 문제2번 : 여기서도 전역변수를 피하기를..그리 주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1 match
          * 이때 시내 버스는 동시에 출발 한다 가정한다.
  • CssMarket . . . . 1 match
         자신이 좋아하는 CSS를 Upload 하, /pub/upload/*.css 로 접근하세요.
  • C언어정복 . . . . 1 match
         밑에 수업한 내용을 참하여 내용정리를 해서 올려주세요~~
  • C언어정복/3월30일-내용정리 . . . . 1 match
         수업한 내용을 참하여 내용정리를 해주세요.
  • C프로그래밍 . . . . 1 match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입력 받
  • DPSCChapter5 . . . . 1 match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미터화 시키,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정렬하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지원한다.
  • Data전송 . . . . 1 match
         2. post : 주소에 넣지 않 보내는 방식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 match
         DLL 파일에 의해서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수의 이름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알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하시면 아주 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legation . . . . 1 match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지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스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하자.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참 페이지 =
  • DevCpp . . . . 1 match
         가볍 쉬운 무료 C, C++ IDE. 한글도 지원한다.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 보통 '약형 언어'를 dynamic languages 라 하던데. 런타임에서 동적으로 타입을 처리하니까. 처음 들어봤는데, 97년에 태어난 언어네... --[이덕준]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Memory 사용정보를 보여주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Plugin, 시간을 설정해두면 주기적으로 알아서 GC를 해줌.
  • EcologicalBinPacking/문보창 . . . . 1 match
         모든 경우의 수를 일일이 세지 않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EightQueen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Debugging]을 준비하다가 DebugJournal을 적으려 풀어 본 문제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1 match
         두번째 프로그램은 ... 이상하게 컴파일이 안되더군요.. 알보니 #include <stdafx.h> 을 안 넣어서 (VC6.0) 낭패-_-a
  • EightQueenProblem/서상현 . . . . 1 match
         모든 해를 출력하려면 recur 함수를 이렇게 친다.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1 match
         주석처리된 부분은 도전한 이후에 다시 코드를 보았을때 불필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을 지운 것입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자야하는데 싸우나처럼 더워서.. 도저히 잠을 이루지못하 뒤적거리다 찾아낸 문제..ㅎㅎ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 match
          //출력하 종료한다.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 EmbeddedC++ . . . . 1 match
          * EC++ 이라도 함.
  • EmbeddedGogo . . . . 1 match
         부트로더 공부할려면 어셈블리하 인텔 CPU에 대해 우선 공부해야 될텐데 ---[fnwinter]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5 . . . . 1 match
          * 내용 : 넬슨과의 전쟁을 위해 작전을 짜는 바트와 헤르만, 그리 아브라함(바트의 할아버지)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글만 쓰라 할 줄 알았던 것과는 달리...
  • Erlang . . . . 1 match
         [http://en.wikipedia.org/wiki/High_availability#Percentage_calculation Nine Nines(99.99999%)] 신화의 주역. 앤디 헌트도 단순히 버즈워드가 [http://blog.toolshed.com/2007/09/999999999-uptim.html 아니라 인정].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uclidProblem/곽세환 . . . . 1 match
         통과했다 말하긴 뭐함(결국 책에 있는 코드 이용) 나중에 다시 도전할 생각
  • EuclidProblem/조현태 . . . . 1 match
         등학교.. 아니 중학교때 부터 느꼈지만.. 유클리드 아저씨..정말 밉다..ㅠ.ㅜ
  • EuclidProblem/차영권 . . . . 1 match
         유클리드 호제법과 디오판토스 방정식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생각한다.
  • Expat . . . . 1 match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ExtremeSlayer . . . . 1 match
          * 강인수라 합니다. 23세입니다.
  • FactorialFactors . . . . 1 match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구하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 FactorialFactors/문보창 . . . . 1 match
         현태한테 설명 듣 완성.
  • Fmt . . . . 1 match
         입력 텍스트에 탭 문자는 없다 가정해도 된다.
  • Fmt/문보창 . . . . 1 match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문제도 애매하, 원 ㅡㅡ;
  • FreeMind . . . . 1 match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 많이 사용하죠. 적극적으로 사용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참 : 나름대로 약간의 최적화가 되어있다. 그러나~ vector가 아닌 list를 사용한다면 좀더 효과적일듯하다.ㅎ 이런 귀차니즘~
  • GDBUsage . . . . 1 match
         gdb 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gcc 옵션에 '''-g'''를 주 컴파일 해야함.
  • GenericProgramming . . . . 1 match
         어떤 사람들은 OOP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방법이라 하더군요.
  • GoodMusic . . . . 1 match
         || 김범수 - 보싶다 || :D || 1 ||
  • GuiTesting . . . . 1 match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Hacking . . . . 1 match
         == 참자료 ==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VMware와 리눅스 설치하 기본명령어 공부하기
  • HanoiProblem/상협 . . . . 1 match
          hanoi(n-1, a,inout(a,b)); //1 번 단계 시작점 a에서 입력된 목적지링(b) 말 다른 쪽으로 옮긴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프로그램을 파일 하나에 다 때려넣지 말, 헤더파일(클래스 선언), 클래스 구현부, main함수의 파일 3개로 나눠서 작성하세요.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이번주는 참석율도 그렇 해서 숙제를 딴 걸 냈습니다. 바로 ZeroWiki:ScheduledWalk 짜오기! 즉, ZeroWiki:RandomWalk2입니다.
  • HelloWorld . . . . 1 match
         이미 이 예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세계에 대한 가상세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 온 것이 아닐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노크. 아. 멋지도다;
  • HelpOnAdministration . . . . 1 match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이렇게 하면 [모니위키] 설치에 필요한 파일이 public_html 하위에 일부는 복사되 일부는 설치 디렉토리에 남게됩니다.
  • HowBigIsIt? . . . . 1 match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HowManyOpenSourceSoftwaresDoYouUse . . . . 1 match
         얼마나 많은 OpenSourc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십니까? (참로, OpenSource와 FreeWare는 다른 개념입니다.). [숫자증가식투표패턴]을 사용합니다.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1 match
         이것을 기본으로 하려 했다.
  • HowToReadIt . . . . 1 match
         [이승한]은 서브보컬링이 심해서 인지 하루에 교양서적 하나도 읽기 힘든데;; 한두시간 만에 350페이지 분량의 교양서적정도는 뚝딱이라는 글을 읽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 [이승한]
  • IDE/VisualStudio . . . . 1 match
         Ctrl + Shift + C : 탐색트리로 캐럿 이동. (<-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단축키라 생각함. ;;)
  • IdeaPool . . . . 1 match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1 match
         단순히 조건에 나와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주면 되는 문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수행시간이 갈수록 빨라졌,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다.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1 match
         2. ISO, JTC1, ITU 의 각 멤버 구성을 쓰 차이를 쓰시오
  • IntroductionToAlgorithms . . . . 1 match
         CLR 책이라도 불린다.
  • ItNews . . . . 1 match
          * SlashDotOrg http://slashdot.org : 컴퓨터와 연관있는 모든 것 (필터링을 최소 3-4 이상으로 놓 보면 상당히 훌륭한 정보원)
  • JMSN . . . . 1 match
         DeleteMe) 나이가 많으실거라 생각했는데... -- 현철
  • JSP . . . . 1 match
         3. htp://localhost:7070 (host 를 7070 으로 설정) 에서 제대로 양이가 나오면 OK
  • JTD 야구게임 짜던 코드. . . . . 1 match
         다른 일하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1 match
          * 짜긴 짯는데, 하 보니 어째 쫌 조잡하네요 ;; [영준]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테스트를 작성하며 느낀거지만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는 멀까요? ㅋㅋ 테스트를 이렇게 작성해도 돼는건지 모르겟네요... 프로그램도 좀 이상한거 같... 괸히 삽질만 많이한거같은 생각이.... 흠 객체지향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장길-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if문과 이중for 루프를 돌지 않으려 발버둥쳤다;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1 match
         innerclass 에서는 기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하 있는 상위클래스의 레퍼런스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마치 C++ 에서 메소드들에 대해 this 가 기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딱 하 쓸만한게 발견되지 않았지만..
  • Java/숫자와문자사이변환 . . . . 1 match
          참: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1 match
          //URL객체를 생성하 해당 URL로 접속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1 match
          //lenght 칠것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1 match
         ''이건 제가 프로그래밍 하는 습관이 많이 반영되었으므로 완전히 따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참만 하세요.''
  • JavaStudy2004/스택 . . . . 1 match
          * 스택에 Push하 Pop 하는 것을 GUI로 볼수 있게 구현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참 ===
  • JihwanPark . . . . 1 match
         == 하있는 것 ==
  • JollyJumpers/1002 . . . . 1 match
         민하던중,.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니 시간이 오래걸린 부분이 입력값 parsing 부분이였나 보다 생각이 듬.;
  • JollyJumpers/iruril . . . . 1 match
          * [MineSweeper/황재선] 코드를 참한 다음 코딩했습니다
  • JollyJumpers/임인택3 . . . . 1 match
         위의 코드에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받는 함수를 작성하면, 이 함수를 생성하 메시지로 리스트를 전달하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 JoltAward . . . . 1 match
         나는 JoltAward의 서적 분야 수상작에 뭐가 올랐나를 보, 내 한 해 정보감수성 척도로 삼는다. --JuNe
  • KIN . . . . 1 match
         어디 쓸데도 없 답답해서 생각난게 위키... 하하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인천 출발 새벽 1시 방콕. 다시 10시에 방콕행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 호텔을 구해보 비싸면 노숙하자.
  • KentBeck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CrcCard 창안. 알렉산더의 패턴 개념(see also DesignPatterns)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최초 적용한 사람 중 하나로 평가받 있다.
  • LUA_4 . . . . 1 match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UA_6 . . . . 1 match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수라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비했다. 정수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kedList/세연 . . . . 1 match
          DeleteMe ) 내용은 LinkedList 가 아니라 Stack의 구현 사항인데, 문제 사항에는 LinkedList라 해놨네요.
  • LinkedList/숙제 . . . . 1 match
          pList=(List *)malloc(sizeof(List)); // malloc은 (List *)가 단위인 크기가 List인 메모리 공간을 생성하 그 메모리 공간 첫 주소를 반환한다. 그 주소가 pList에 대입(정의)된다.
  • LinkedList/영동 . . . . 1 match
          * 예전에 1학년 때 잘못된 방법으로 짠 것을 이제야 제대로(?) 쳐서 올립니다. 창피한 역사는 빨리 지워버려야...
  • Linux/ElectricFence . . . . 1 match
         = 참 =
  • Lotto/강소현 . . . . 1 match
          * Presentation Error - 다 출력하 마지막에 엔터 하나 더 쳐야함.
  • LuaLanguage . . . . 1 match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embedding language 로 많이 선호하는 언어. (embedding 시 용량이 작 문법이 간편하다는점에서)
  • MFC/CObject . . . . 1 match
         || DECLARE_SERIAL() || 런타임 클래스 정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 그리 객체들의 시리얼화를 지원한다. ||
  • MFC/Control . . . . 1 match
         || 편집 컨트롤 || 텍스트라인을 입력하 편집가능하다. 여러줄의 텍스트를 편집하도록 확장 가능. ||
  • MFC/ScalingMode . . . . 1 match
         좌표계가 MM_ISOTROPIC, MM_ANISOTROPIC 이외의 다른 것은 WindowExt, ViewPortExt 가 정되어 변경이 불가능하다.
  • MFCStudy2006/1주차 . . . . 1 match
          * 스펙 그림을 그냥 알기 쉽게 할려 그리긴 했지만. 이상하당..ㅜㅜ -수생
  • MFCStudy2006/Client . . . . 1 match
          * 일주일에 3회 팀 미팅을 가지 스터디 및 제작
  • ManDay . . . . 1 match
         1 ManDay = 한 사람의 하루만큼의 노력. 보통 1 ManDay = 8 ManHours 가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 본다.
  • Marbles/신재동 . . . . 1 match
         문제를 푸는 속도에 초점을 두어서 지저분하 냄새 많이 남. --재동
  • Marbles/이동현 . . . . 1 match
         일종의 산수문제 같기도 하,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간단한 산수를 해서 알리즘을 만들어 주었다..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
  • MatLab . . . . 1 match
         선형대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기 하나 배운다 셈 치 이용해보길.
  • MedusaCppStudy/희경 . . . . 1 match
         이런 문제를 보니 ;를 만났을때 문장 끝이라 했는데
  • MineSweeper . . . . 1 match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MineSweeper/곽세환 . . . . 1 match
         변수 i 선언 밖으로 빼, main이 int리턴하도록 변경해서 해결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정적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 변수 명명이 아직도 민된다. 배열은 무조건 array 혹은 arr으로, 키보드 입력은 input을 붙인다. 딱히 적당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MobileJavaStudy . . . . 1 match
          * 창섭이는 어떻하? --; --인수
  • MoinMoin . . . . 1 match
          * 모니위키로 개인위키를 운영하 있었는데 기능에 한계가 있어 모인모인으로 이사하는 중 입니다. - 이승한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 '''핫키''' || '''액션''' || '''비''' ||
  • MoniWikiTheme . . . . 1 match
         MoniWiki는 기본적으로 header.php와 footer.php를 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개인위키를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1 match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 NSIS_Start . . . . 1 match
         == 경과보 (2002.2.1 ~ 2002.2.9) ==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http://www.allblog.net] 참
  • One/실습 . . . . 1 match
          * int형 배열 10개 공간에 숫자 대입하 출력
  • One/주승범 . . . . 1 match
         {{|1,2,3만 뜨 나머지는 error |}}
  • Ones . . . . 1 match
         [문제분류] [AOI], [알리즘/문제분류]
  • Ones/문보창 . . . . 1 match
         다른 통과자에 비해 수행시간이 매우 길,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추후 다른 접근방법도 생각해 보자.
  • OpenCamp . . . . 1 match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 공유하면서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 OperatingSystem . . . . 1 match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2002년 1학기 기말사.
  • OrphanedPages . . . . 1 match
         다른페이지로부터 링크가 걸리지 않아 외로이 존재하는 아 페이지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1 match
         C/C++을 정말로 잘하 싶은 사람들을 정말로 잘하게 만들어줄 스터디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 형체크가 정확하지 않아서 조마조마 했다는..ㅎㅎ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1 match
         일단 되게만 만들자라는 생각을 먼저하 짜서 그런가 중복되는 것도 매우 많아져서 전체적으로 코드가 길어졌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1 match
          * 요구사항에는.. 절대로! %f일때 0을 넣으면 0.0이라 출력하라는 내용도.. %f에서 소숫점 이하 몇자리만 출력하라는 내용도.. 없었다!!!!! (이런 게으름뱅이!! 퍽!)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puts를 통해 글을 찍는 방법을 배웠 fputs, putchar, _fcvt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코드가 지져분하게 만들어졌지만 앞의 내용과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arg.h . . . . 1 match
         - 사용법은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참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 match
         || FILE * freopen(const char *, const char *, FILE *) || 세번째 인자의 스트림을 닫 그 포인터를 첫번째 인자의 파일으로 대체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1 match
         || ldiv_t ldiv(long int numer, long int denom); || div()와 동일하 변수 타입만 long int ||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1 match
         === 4. CRC 알리즘 ===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참자료 ===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알리즘을 알아도 코드로 바로 풀어쓰기가 안 된다. 그럴 때는 가짜 코드(psuedo code)를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PaintBox . . . . 1 match
          - 멋지다 생각하지만, 05학번을 대상으로 하시는 거라면, 날짜를 바꿨음 합니다. 19일까지 디공 프로젝트가 있거든요 -[허아영]
  • Park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PlatformSDK . . . . 1 match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로드 페이지] : 최신 버전은 VC6 와 호환되지 않는 다함.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문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하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원문을 참조해 주세요. 아니면 원문을 보시 푸는 습관을... -- [문보창]
  • PolynomialCoefficients/문보창 . . . . 1 match
         입력받는 수가 12까지가 아니라면, 더 최적화된 알리즘을 찾아야 한다.
  • PowerOfCryptography . . . . 1 match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운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지기 좋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 보창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6. 스트링 검색 : 특정 텍스트 파일을 열, 사용자가 입력한 스트링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이 경우 체크인처럼 여러번 그리 자주하는 일에 적용되는 규칙은 간단해햐한다.
  • ProjectAR/Temp . . . . 1 match
          4. 직업을 바꾸더라 스킬은 일정 확률로 남을 수 있다.(ㅡㅡ!!)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ProjectEazy/Source . . . . 1 match
          분석기(Parser)가 사전을 보 동사를 찾는다.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1 match
          * 레코드 검색(1-n) - 전체 소요시간을 페이지 수로 나눠서 측정한다 했으니까 페이지를 많이 나누자.
  • ProjectIdea . . . . 1 match
         프로젝트로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이면 같이 실제로 구현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참하여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1 match
          * 테스트들을 testserver.py 에 등록하지 않 해당 디렉토리내의 모든 테스트들을 찾아서 실행하게끔.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하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하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1 match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하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1 match
          * 10/31 pm5:00~pm10:00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 익힘
  • ProjectVirush . . . . 1 match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 match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와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수 있다.
  • PyIde/Scintilla . . . . 1 match
         환경 셋팅 다이얼로그를 띄우 싶다면 STCStyleEditDlg 를 사용한다.
  • Python/DataBase . . . . 1 match
         == 참 ==
  • PythonComTypes . . . . 1 match
         다른건 둘째치, python win32 extension 보다 좋은점 :
  • PythonIDE . . . . 1 match
          * PyScripter : 개중 가장 좋은 기능과 공개라는 장점을 가진 IDE. 가히 최라 불릴만하다. 하지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wxPython 유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RandomWalk/성재 . . . . 1 match
         코딩 줄수 줄이는게 최가 아니란거 알았습니다..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이쁘게 구현하려 노력했습니다....;; -ㅅ-a
  • RandomWalk/은지 . . . . 1 match
         쳐야지..
  • RandomWalk/재니 . . . . 1 match
         = 만들나서.. =
  • RandomWalk/종찬 . . . . 1 match
          int y_move = rand()%3; // 이부분을 루프안에 안 넣어서 생..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 floor 생성하 각 cell을 0으로 설정.
  • RandomWalk2/Leonardong . . . . 1 match
         알려진 오류 : 시작 위치가 0,0 이 1117661을 입력하면 2,0 지점에 숫자가 2가 나온다..ㅡㅡ; 왜이지??
  • RandomWalk2/영동 . . . . 1 match
          //x, y 총좌표수를 입력받 배열생성, 초기화===
  • RandomWalk2/조현태 . . . . 1 match
          ㅎㅎ 리눅스라 봐주진 않아요.ㅎㅎ - [조현태]
  • RandomWalk2/질문 . . . . 1 match
         (1) 음식을 먹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1 match
          b) 세마포 구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하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대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세마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 RedThon . . . . 1 match
          * 학과 공부와 동떨어진 공부라 생각해서 참여하기 부담스러우시나요? 전 다음 글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 Redmoon . . . . 1 match
         먼가..해볼려..함...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5. Pack되어있는 프로그램 분석. Pack 프로그램 제작. 알리즘 제작.
  • ReverseAndAdd/곽세환 . . . . 1 match
         쉬운줄 알았는데 계속 틀린답나옴 일단 한숨자 나서 보니 숫자 범위가 4294967295까지임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everseAndAdd/황재선 . . . . 1 match
         테스트가 프로그램의 최종 테스트 밖에 없구나. 바로 모든 소스를 만들지는 않았을테... 테스트 보폭을 줄이는 게 좋을 듯. --재동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 해당 브라우저에게 종료 메세지 보냄 (혹은 경창을 띄움)
  • RubyLanguage/Class . . . . 1 match
          * 앞의 Service 클래스는 최상위 레벨의 namespace에 속해 있, 뒤의 Service 클래스는 Library 모듈에 속해 있다.
  • RuminationOnC++ . . . . 1 match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기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 다듬어서 나온책이다. 약간 흥미를 위주로 쓴 측면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표지나 서문에서 느껴지는 책의 분위기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 배열 확인 알리즘 || (V) ||
  • SRPG제작 . . . . 1 match
          2. 전투부분과 시나리오 부분의 구현이 필요하
  • STL/list . . . . 1 match
         AC++ 8장을 참하기 바람.
  • STL/map . . . . 1 match
          * dictionary 구조를 구현하였다. DataStructure 에서는 symbol table 이라 말한다.
  • SVN/Server . . . . 1 match
          * 폴더를 하나 생성 - create repository here 로 지정. 그리 conf 폴더의 passwd 지정
  • SWEBOK . . . . 1 match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20021/참자료/SWEBOKv095.pdf SWEBOK] - Software Engineering Body of Knowledge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1 match
         = 참 문헌 =
  • Self-describingSequence/조현태 . . . . 1 match
          배도 픈데 왜 아무도 안오는겨..ㅠ.ㅜ
  • Server&Client/영동 . . . . 1 match
          * 아직 문자열 전송은 못 했 연결만 했습니다.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 참자료 ===
  • Shoemaker's_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Wrong answer .... 뒤에 풀이까지 참해봤지만 fail
  • SimpleDesign . . . . 1 match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아래 소스 참 : D:\test 폴더가 없으면 뻑남. setting.ini 에서 폴더를 변경 하던지 만들던지
  • Slurpys/문보창 . . . . 1 match
         힘들게 버그를 잡 통과. 재귀함수 사용시 여러가지 통로(?)를 잘 관리해 줘야한다.
  • Slurpys/박응용 . . . . 1 match
         김창준씨의 코드를 보 느끼는 점이 많아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우선은 최대한 속도에 주력. 한데 완성 하나서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지도 난감함. --재동
  • SmithNumbers/이도현 . . . . 1 match
         uva사이트에 등록할때 e-mail을 적었다면, e-mail로 컴파일 에러가 곳(?)을 로봇이 바로 보내줍니다. 참하세요. 단, 한메일은 스팸편지함을 확인해 보세요. -보창
  • SnakeBite . . . . 1 match
          * GW-BASIC 이전 부터도 볼수 있는 전적인 게임이다.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심사를 하 받은 후의 Software Engineer 로써 앞으로 조직의 비전을 위한 자신의 각오, 결단을 기술하시오.
  • SolidStateDisk . . . . 1 match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qLite . . . . 1 match
         어플리케이션 내에 포함(Embedding) 이 가능한 DB. Java 에서 HypersonicSql 과 비슷한 역할. C/C++ 에서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추가하 싶을 때 비교적 쉽게 이용 가능.
  • StackAndQueue/손동일 . . . . 1 match
         DeleteMe - [StackAndQueue/손동일] 로 [페이지이름치기] 했습니다 - [임인택]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1 match
          cout<<"3. 찾자 하는 문자의 갯수를 알려 주는 기능"<<endl;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 할 수 있다.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저장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사용자의 컴퓨터로 가져오는 명령이다. 사용자는 체크아웃한 프로젝트를 가지 작업한다.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1 match
          * 곰곰히 관찰해본 결과 소수 3개의 합으로 웬만한 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모든 수를 만들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제일 큰 소수를 하나 구하 나머지 값을 소수 3개의 합으로 나타내었다.
  • SystemPages . . . . 1 match
          * OrphanedPages - 역링크가 걸려있지 않은 아 페이지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책을 끝까지 다 읽어보자..^^; 그리 TCP/IP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TableOfContentsMacro를 쓰지 않으면 제목줄에 번호가 붙지 않, 이 매크로를 쓰면 제목에 번호가 붙습니다.
  • Technorati . . . . 1 match
         RSS와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장하 있는 기업중에 하나. 기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정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C++로 UnitTest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전에 책에 있는 파이선 예제를 따라하 있습니다. 따라가는 과정은 책에 있습니다.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1 match
          요청을 받 만들었음~!!
  • TheJavaMan/로보코드 . . . . 1 match
         자바공부도 할 겸 로보코드 가지 놀기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1 match
         번역서도 있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그다지 좋은 평을 받 있지는 안다. 읽으려면 원서를 추천. 나도 얼른 빌려야겠다. - 임인택
  • TheTrip/황재선 . . . . 1 match
          * double형으로 숫자를 입력받아서 소수점 처리를 하는데 생했다 -- 재선
  • TheWarOfGenesis2R/ToDo . . . . 1 match
          * 현재 맵의 편집이 숫자로만 가능. 그림을 보면서 편집할 수 있도록 칠 예정.
  • ThreeFs . . . . 1 match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iddlyWiki . . . . 1 match
         USB에 넣 숙제 메모용 정도로 쓰면 쓸만함.
  • To.용안 . . . . 1 match
          * eclipse 에서 Help HelpContents 에서 PyDev 도움말 꼭 봐라,, 좋은 기능이 엄청 많구나 -_-, 그리 HTML 태그 없애는 Python 명령어 있다. 필요하면 얘기해,
  • TugOfWar/문보창 . . . . 1 match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지수가 적은 경우 최적화된 알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수를 모두 따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 UML . . . . 1 match
         == 바깥리 ==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난 잠시 바빠서 그날 한건만 올려놓 곧 수정할께 ㅋㅋ 자료구조 숙제의 압박 ㅋㅋ 니네가 도와줘 ㅋㅋㅋ
  • UpgradeC++/과제2 . . . . 1 match
          이런 형태를 BubbleSort 라 부릅니다. --아무개
  • UploadedFiles . . . . 1 match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VisualAssist . . . . 1 match
         개인 FTP에 올려주 주기적으로 설치해주지 ㅋㅋ, 이놈이랑 IncrediBuild는 익혀줘야할듯- [eternalbleu]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WebLogicSetup . . . . 1 match
          위에서 보는것처럼, <servlet/> 과 <servlet-mapping/>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servlet/>에서 설정하는 내용은 alias 된 서블릿 이름과 실제 서블릿을 매핑시키는 것이, <servlet-mapping/>에서 설정하는것은 uri 패턴과 alias된 서블릿 이름을 매핑 시키는 역할이다. 도식화 시켜보면 다음과 같다.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하루동안 코드 치다가 포기 ㅠㅠ
  • WikiGardeningKit . . . . 1 match
         http://no-smok.net/nsmk/WikiGardening 이걸 전부 할 수는 없
  • WikiSandPage . . . . 1 match
          i. 맹
  • WinSock . . . . 1 match
         다음은 화일보내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1 match
         // this_mod 는 일종의 this pointer 라 생각해도 좋을듯 하다. 해당 모듈(위의 mod1~5) 의 포인터이다.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1 match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스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스를 사운드카드나 하드 디스크로의 출력을 관장한다. 이 중간에 DSP 와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수들을 이용한다.
  • WindowsConsoleControl . . . . 1 match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우지 않도 어셈블리 수준의 하드웨어 이해를 도와주는 책.
  • XML/Csharp . . . . 1 match
         == 바깥리 ==
  • XMLStudy_2002/Encoding . . . . 1 match
          *유니코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 싶거나 참조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XOR삼각형 . . . . 1 match
          XOR연산은 두개의 숫자가 같으면 0, 다르면 1 입니다. (DeleteMe XOR 연산의 보다 정확한 정의는 같으면 0, 다르면 1이 아니 1의 갯수가 홀수일때 1, 짝수일 때 0 입니다)
  • XpWeek/20041223 . . . . 1 match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 좌절분위기.
  • ZIM/ConceptualModel . . . . 1 match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기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와 속성 잡아서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기는 생략하 클래스 다이어그램으로 직행하기로 하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기"]
  • ZPBoard . . . . 1 match
          * 다들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를 참하여 일기장까지 제작하도록...^^ 궁금한건 언제든지 질문을~ --["상규"]
  • ZPBoard/Diary . . . . 1 match
          * 날짜 (자동으로 나오 바꿀수도 있도록...)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상규형~ 제목이랑 요구사항 똑같이 적어서 숙제 많은 줄 알 겁 먹었자나요...ㅡ.ㅡ;;; - ["재니"]
  • ZPBoard/PHPStudy/MySQL . . . . 1 match
         참로 다음의 명령어들은 같은 실행결과를 보여준다..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캐릭터, 로, 배너 제작 => 후에 뱃지 제작에도 이용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 캐릭터, 로, 배너 제작 => 후에 뱃지 제작에도 이용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정확한 날짜나 기록이 없어서, 알 있는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ZeroPagers 이, 신입회원에 대한 정책은 [정모]에서 결정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 match
         ["지도교수님모시기"]중입니다. 지도교수님이 되어달라 부탁드릴 교수님을 투표를 통해 선택하려 합니다.
  • ZeroPage회칙 . . . . 1 match
          3. 회칙은 별도 연락 없이 개정된 사실의 공만으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 ZeroWikian . . . . 1 match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달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기에 링크 달아주시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달아주세요.
  • [Lovely]boy^_^/Diary/2-2-1 . . . . 1 match
          * ["EffectiveSTL"] 6장 읽 정리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공부도 안된다. 빨리 창3파2 깨 공부해야겠다.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EffectiveSTL"] 28장 읽 정리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주말이다.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D. Don't use the present perfect when you talk about a finished time.(이미 끝난일 가지 현재 완료 쓰지말란다. 당연한 얘기)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지금 생각난 건데 어떤 알리즘 나오면 그걸 보기 전에 내 손으로 먼저 만들어 보는 식으로 하기로 했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초반부는 뭐.. 별로 볼거 없다. 다 등학교때나 자료구조 시간에 했던것들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테스트 케이스에 맞춰 프로그램 쳐나가다 보니..;; 점점 더러워졌다는;;
  • [Lovely]boy^_^/WPM . . . . 1 match
          * 이건 매일 재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야 말았다.
  • callusedHand/projects/fileManager . . . . 1 match
          * 참 소스: file-browser, mc
  • cheal7272 . . . . 1 match
          ["ZeroPage"] 에 참여 의사가 있으시면, ["상규"] 군처럼 ;; 어느날 ''저 껴요'' 하 들어 오시면 된다는;; --["neocoin"]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다음은 위험 관리 보서가 몇 개인지 얻어온다.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References in workspace 참조하 있는 메소드 보여준다.
  • fm_jsung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gusul/김태진 . . . . 1 match
          * 즉, 짝수번째 시행자가 무조건 진다 본다.(점화식)
  • html . . . . 1 match
         [http://www.w3.org/WAI/UA/TS/html401/cp0301/0301-CSS-DIV-BACKGROUND-IMAGE.html 참]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DataTransfer 객체를 이용하여 드래그 대상과 드롭 대상 사이에 임의의 데이터를 주받는다.
  • html5/richtext-edit . . . . 1 match
          * 리치 텍스트란 : 서식을 가진 텍스트, 텍스트의 폰트, 스타일, 색상, 문단정렬등의 포맷을 저장하있다
  • html5/web-workers . . . . 1 match
         = 참 =
  • html5practice . . . . 1 match
          * 각종 이미지 프로세싱 알리즘 적용
  • iPhone . . . . 1 match
          * 여러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지니 있다.
  • iText . . . . 1 match
          RefactorMe [페이지이름]이 부적절하다 생각하시는 분은 [페이지이름바꾸기]해 주세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java/reflection . . . . 1 match
          * 프레임워크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라 한다.
  • jinahut . . . . 1 match
         왠지 내 이름으로 페이지를 만들 거기에 뭘 쓴다는게,
  • maya . . . . 1 match
         현재 서버관리자를 맡 있습니다.
  • nautes . . . . 1 match
          * 차기 IPv6에 대한 공부를 하려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1 match
          * 알리즘 설명(Algorithm Explanation)
  • planetjalim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radeon256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randomwalk/홍선 . . . . 1 match
         지저분한게... 어디를 쳐야 할지... 막막하네요...
  • setsuna . . . . 1 match
         == 하 있는 일들 ==
  • sisay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spaurh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tempOCU . . . . 1 match
         페이지의 형식을 지켜주시.
  • uCOS-II . . . . 1 match
         음 아까정직이가 같이 번역,정리하자 해서 그냥 미리 해본다. 쩝.. 그나저나 차례랑 그런거 쓰는거 잘 알아야 할텐데. zp moin 가서 봐야겠다. --인택 [[BR]]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 "재선" ,20025301, 85, 90, 80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재선" ,20025301, 85, 90, 80 ),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wlsdud1616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wxPython . . . . 1 match
         qt, gtk 로의 접근에 어려움을 갖는다면 충분히 배워볼만한 툴킷. 정말로 쉽, 다큐멘테이션, 예제프로그램의 제공 형태가 굉장히
  • zennith/ls . . . . 1 match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만든 이유는 자꾸 도스창에서 ls 라 타이핑 하게 되서 말이지.. 흐흐
  • ㄷㄷㄷ . . . . 1 match
         오늘 원래 if else 문을 가르쳐 주려 했거덩~
  • ㄷㄷㄷ숙제2 . . . . 1 match
         에러 메세지가 나오도록 하 싶었으나.. 잘 않되네요..ㅜㅜ...
  • 가루치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입력으로 사용자의 가위, 바위, 보를 받
  • 건대컴공 . . . . 1 match
         위키 잘 보 갑니다.. 다 못봐서 다음에 더 보죠..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 Upload:coin.gif 코인: 점수를 나타낸다. 원래 보석으로 할려 했으나, 내맘대로 바꿈.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참 사이트 및 페이지 ==
  • 계정만들기 . . . . 1 match
         1. php 모듈 치기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8&title=알리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algorithms]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8&title=알리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algorithms] ||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신속하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고한종/swap() . . . . 1 match
         [한종]
  • 곽세환 . . . . 1 match
         == 하싶은 것들 ==
  • 구구단/송지훈 . . . . 1 match
         조건처럼 2단 3단 4단 5단 과 같이 출력하진 않았
  • 글로벌CEO . . . . 1 match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기웅 . . . . 1 match
         == 하 싶은것 ==
  • 김건영 . . . . 1 match
         중앙대 컴공과 04학번 김건영 입니다. 소개할 것이 별로 없네요. 그저 모든 것을 새롭게 공부하 있는 학생입니다 ^^
  • 김남규 . . . . 1 match
         13학번 김남규라 합니다.
  • 김도현 . . . . 1 match
         저는 05학번 김도현이라 해요~
  • 김동경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김동준 . . . . 1 match
          * 하라는 공부는 안하 맨날 삽질중.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 안티매직포션 - 마법에 면역, 초반은 무조건 먹 출발
  • 김미란 . . . . 1 match
         = 내가 최라니깐..................................!! =
  • 김민재 . . . . 1 match
          * 뭔가 거창하지는 않지만 알찬 플젝 하나 해보 싶다.
  • 김범준 . . . . 1 match
         duco ornamentum(라틴어로 계산기이지만 컴퓨터라 하기로 함)
  • 김상윤 . . . . 1 match
         == 하싶은 말 ==
  • 김상협 . . . . 1 match
         == 하싶은것 ==
  • 김세영 . . . . 1 match
         4. 진성 나와써용
  • 김준호 . . . . 1 match
         == 하싶은말 ==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 노상현 . . . . 1 match
         === 저에게 하싶은말 한마디!!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논문 선정 후, 해당 논문을 '번역'해오, 모여서 제대로된 번역이었는지, 내용에 대한 이해는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해봄.
  • 단어순서/방선희 . . . . 1 match
         세환이랑 페어하다가 하는 방법을 대충 알..흐흐 -ㅁ-; 100% 자체코딩은 아니지만..^^;
  • 답변 및 의견 2 . . . . 1 match
          * 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주 수요일에 이클립스로 하는거 해보장.ㅋㅋ - [송수생]
  • 대순이 . . . . 1 match
         혹시나 하.ㅋ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if, else, switch, goto 등의 문법들은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 있다.
  • 데블스캠프2005/VPython . . . . 1 match
         Upload:20050624_src1.zip 의 압축을 풀, 해당 화일이 있는 곳에서 python 실행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print '차가 지나가, 사람도 지나다닙니다.'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어느덧 데블스캠프가 끝이 났네요.. 오늘 축구 보려 4시간 기다렸는데....16강 탈락.....너무 아쉬워요.....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남군에게 무러봐라.. 너한테만 나는 에러라 확인해 줄꺼야. ㅋㅋ ㅡoㅡ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6/수요일 . . . . 1 match
         알리즘 : [http://koi.kado.or.kr]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 . 1 match
          cout << "50이상 ~ 100 사이의 숫자 입력 받 3의 배수 5의 배수 출력." << "\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김준석 . . . . 1 match
         == 1 부터 10까지 출력중 5를 제외하 출력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주소영 . . . . 1 match
         1부터 10까지 5제외하 출력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참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1 match
          b[length]='\0';//NULL문자는 문자 집어넣 바로 다음에 넣는거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1 match
          tar할 파일을 입력받 그 파일이 폴더일경우 하위 파일과 디렉토리도 tar하는것
  • 데블스캠프2009 . . . . 1 match
         == 참 링크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 . 1 match
          * 78, 83일땐 잘나오는데 정작 1일때 안됨..;; 난줴 쳐야겠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비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박준호 . . . . 1 match
          printf("받 싶으신 색과 숫자를 적으시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1 match
         class 붕어빵 {구워지는 최저온도, 구워지는 최 온도, 구워진 상태, 상태변화, 온도변화}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1 match
          int 최온도;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비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printf("%d부터 %d까지 숫자를 넣으라 말하는 겁니다아아!!!\n",min+1,max-1);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1 match
          printf("먹 ,다시 말하시오\n");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1 match
          * 후기를 쓰실 때 다음 사항을 려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이름 || 주제 || 내용 || 비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 match
          * 사실 원래 하려 했던 것은?
  • 데블스캠프2011/네째날/이승한 . . . . 1 match
         === 참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 . . . 1 match
         === 참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사용자 입력을 띄어쓰기 단위로 나누 몇개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1 match
          * [http://nightshadow.tistory.com/entry/%EA%B0%9D%EC%B2%B4%EC%A7%80%ED%96%A5-%EC%8A%A4%ED%81%AC%EB%A6%BD%ED%8A%B8-%EC%96%B8%EC%96%B4-%EB%A3%A8%EB%B9%84 블로그 참]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1 match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층을 초과하는 경우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김준석,서영주 . . . . 1 match
          Elevator el = new Elevator(20, -5, 1);//최 높이, 최저 높이, 초기높이를 받는 생성자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송지원,성화수 . . . . 1 match
          // 최저 층에서 맨 밑에층으로 더 down실행시 해당 층만큼 최저층이 늘어나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1 match
          elevator.openButton(); //진행안하 기다린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 . . 1 match
         //원래는 미트스핀이 회전하게 하싶었는데 생각처럼은 안됐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1 match
          * 웹서버에 실습파일을 만든다 -> 네이버 개발자센터 -> MapAPI를 사용해본다. -> N으로 시작하는 라이브러리 사용하면서 화냄 -> Mark위에 이벤트 출력까지 하 끝.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한종, 임지훈 팀 ==
  • 동일동일짱 . . . . 1 match
         HTML 의 모든 소스의 내용을 마스터 하.. 소스를 이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 드릴러2004 . . . . 1 match
         올려보면 좋을 듯 한데 당장 코드가 없어서 못 올렸는데...몰랐던 사람도 있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입력 : 위키에 땅콩 페이지 개설 후 '입력'란에 입력받 확인을 누르면 입력된다. 내용의 수정의 위해 '수정' 버튼도 존재한다. 그 아래에 같은 형식으로 '가르치기' 도 존재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TLLIST . . . . 1 match
         = 참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1 match
         두장의 이미지 중 한장은 그림의 형태를 나타내, 한장은 실제 이미지이다. 실제이미지중 그림의 형태에 겹치는 부분만 출력되는 방식이다.
  • 로그인하기 . . . . 1 match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이름과 패스워드를 적 Profile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ChangeYourCss 페이지나 CssMarket 에서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등록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 로마숫자바꾸기 . . . . 1 match
          * 참용 로마숫자
  • 마름모출력 . . . . 1 match
         패턴을 입력 받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마름모 출력.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1 match
          DeleteMe) 나두 태클 걸 싶네...ㅡ.ㅡ;; - ["재니"]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1 match
          cout << "알 싶은 년, 월, 입력해보시지!!";
  • 맞춤교육 . . . . 1 match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다 만들서 리펙토링을 했다.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1 match
         유니코드 기준으로 각 문자를 쪼갠 후, 배열에 담 뒤집어 다시 합쳤다.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1 match
          단순 문자열검색 알리즘이기때문에, 속도 향상과는 관계가 없다. 단지 찾아줄 뿐이다.
  • 문제풀이 . . . . 1 match
         === 개인광 ===
  • 박성현 . . . . 1 match
         == 참할 것 ==
  • 박수진 . . . . 1 match
         ④ 18 ~ 22일 : 중간
  • 박진섭 . . . . 1 match
         DeleteMe [홈페이지Template] 를 참로 하여 페이지를 구성하시기를 추천합니다. --NeoCoin
  • 박진하 . . . . 1 match
         **********음..위키 한줄이라도 쓰래서 쓰갑니다 ㅋ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이상한거 있으면 지적해주시;
  • 반복문자열/이태양 . . . . 1 match
          - 한번해보싶었어 ㅋㅋㅋ
  • 반복문자열/황세연 . . . . 1 match
         책보 해봤어요...ㅠㅠ
  • 배진호 . . . . 1 match
          * [http://www.cyworld.com/bloodjino 싸이주소] 진부하다 하지만 아직 합니다
  • 병희 . . . . 1 match
         == 하 싶은 말 ==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삼총사CppStudy/숙제1/곽세환 . . . . 1 match
         100점입니다. 뭐라 태클걸것도 하나도 없네요 ^_^ --[snowflower]
  • 상규 . . . . 1 match
         [ZeroPage] 01학번 이상규 라 합니다.
  • 상협/Medusa . . . . 1 match
         = 참할 사이트는? =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ㅇㅇ 내가 원래 4번은 30미만까지만 하라 할려 했는데 안적었나보네 ㅋㅋ-[신기호]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1 match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1 match
         === 자기 반성 및 칠 점(feeling/finds)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1 match
         & 는 주소를 나타내 *은 메모리 안에 있는 값을 나타낸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 한종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4.변수선언은 항상 위에 or 값이 지정되지않은것을 쓰려할땐 밑에서 scanf에서 값을 변수에 저장 후 선언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목표 : C언어 및 기초적인 자료구조와 알리즘 학습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C언어에서 x²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x*x 라 해야합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1 match
          * 중간사 이후 배열과 주소를 학습합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1 match
          // 그리 반복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1 match
          * 교재 해당 단원 읽 예제 직접 실행해보기!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7회차 . . . . 1 match
         중간사 전에 정리 했어요 >_<
  • 새싹스터디2007 . . . . 1 match
         == 준영(06) ==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 match
          * 중간사 기간이므로 휴강
  • 서민관 . . . . 1 match
         ||유전 알리즘(GA, Genetic Algorithm)||
  • 세미나/2004 . . . . 1 match
         || 6 || 희경&정욱 || [알리즘입문] ||. ||
  • 소수구하기/영록 . . . . 1 match
         -_-;; 시간은 못 줄이겠.... 암튼. 엄청느리게 출력되는 허접한 소스.. -_-;
  • 소수구하기/인수 . . . . 1 match
          * 애들 시키려 만들었음
  • 손동일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손동일/TelephoneBook . . . . 1 match
         == 한칸띄 ==
  • 송정규 . . . . 1 match
          * 내 이름은 송정규. 2013년 제로페이지 부회장 겸 총무를 맡 있지.
  • 수/마름모출력 . . . . 1 match
         패턴을 입력 받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마름모 출력.
  • 수/정렬 . . . . 1 match
         숫자 5개를 입력 받 큰 순서대로 출력.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1. 수면은 지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장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조사 참)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1 match
         이차방정식을 근의 공식에다가 넣 돌린후 그대로 코딩했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 match
         어렵다. 알리즘 구현이 어렵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알리즘은 1과 0으로 수를 저장, 한칸씩 옮겨가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찾는 것이다.
  • 수학의정석/행렬 . . . . 1 match
         연산이 불가능할 경우 "불가능"이라 출력을한다.
  • 숙제1/최경현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하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숫자야구/ 변준원 . . . . 1 match
          int base = rand() % 1000; // % 9를 하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하 싶은 스터디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악성아이피 . . . . 1 match
         로봇이라면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robot.txt 르 만들 뭐 어떻게 했던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요새 글이 올라오는게 심상치않은게, 더 피해를 입기 전에 차단을 해야 할 거 같네요. -- 휘동
  • 안녕하세요 . . . . 1 match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75|N20063522627' == 야구보기 == ] <-야구가 안봐진다..; 뭐지?;; 보싶어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throw new SyntaxError("이미 superclass를 가지 있습니다.");
  • 알고리즘8주숙제/test . . . . 1 match
         [알리즘8주숙제]
  • 알고리즘8주숙제/문보창 . . . . 1 match
         [알리즘8주숙제]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임민수], [권정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하실분 이름 추가하 들어오세요
  • 압축알고리즘/수진&재동 . . . . 1 match
         ===해제알리즘/수진&재동===
  • 압축알고리즘/슬이,진영 . . . . 1 match
         Describe 압축알리즘/슬이,진영 here.
  • 압축알고리즘/태훈,휘동 . . . . 1 match
         [압축알리즘]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 Title :예수는 神話다 - 기독교 탄생의 역사를 새로 쓰는 충격보(The Jesus Mysteries)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www.bandibook.com/ 반디앤 루니스] [http://www.bandibook.com/c2c/index.php 중책]
  • 위키광부 . . . . 1 match
         [강희경]이 좋은 내용의 위키페이지가 사장되어가는 것을 보 안타까워 만든 개념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1 match
         === 위키를 알나서 할 일 ===
  • 위키설명회2006 . . . . 1 match
         하겠다 연락 온 분 : 재선, 휘동, 현태, 유선, 수생, ..!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그런데 MoinMoin:ParserMarket 에 [http://bbs.rhaon.co.kr/mywiki/moin.cgi/ProgrammingTips_2fCStringFormat Example]이라 된 곳에서는 잘 사용하 있는것이다...[[BR]]
  • 유니코드와ANSI문자열간변환 . . . . 1 match
          * [http://www.winapiprogramming.com/MyHome/api.htm 참자료]
  • 유주영 . . . . 1 match
         친구들 함께 열심히 연구(?)를.!
  • 윤종하/지뢰찾기 . . . . 1 match
          /*걍 멋있으라 한 시작화면*/
  • 이상태 . . . . 1 match
          ||우너||||빠잉||
  • 이승한/.vimrc . . . . 1 match
         " 폴딩한 내용 문서 닫나서도 기억하기
  • 이승한/PHP . . . . 1 match
          * asp.net에서 보았던 ODBC 를 이용한 DB와의 통신보다 간단하 빠른듯.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머리 쓰기 정말 귀찮아서 생각을 전혀 안하 손가는 대로 짰음...
  • 이진훈 . . . . 1 match
         우선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 싶음-_-; (이게 안되면 적을 게 없어요ㅠ_ㅠ)
  • 임다찬 . . . . 1 match
         || 날짜 || 언어 ||문제명 ||비||
  • 임시 . . . . 1 match
         &SearchIndex=Books
  • 임인책/북마크 . . . . 1 match
          * [http://feature.media.daum.net/economic/article0146.shtm 일 줄 여가시간 늘었는데 성과급까지...]
  • 임인택/CVSDelete . . . . 1 match
          deleteCVSDirs('C:\MyDocuments\Programming Source\Java\초속통신특강\neurogrid')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디카, CDP, 휴대폰 충전기, 우산, 명찰, 연
  • 자리수알아내기 . . . . 1 match
         어떤 정수 n이 몇 자리인지 알아내 싶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 자바와자료주2006 ==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 . 1 match
          * 현재 학술터 위키의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진행하 있습니다.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복습 차원에서 템플릿을 공부하 연습하였다.
  • 장혁수 . . . . 1 match
          * 그리 회장선거에 출마하였지요.. -[김태진]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스터디 모임요약본은 정규표현식/모임 안에 날짜별로 카테리를 만들어 작성한다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문자열과 패턴들을 제시하 적절한 문자 찾기.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1 match
          * '/' 를 누르면 정규표현식 모드가 된다 한다.
  • 정모/2002.10.9 . . . . 1 match
          * 신피에 있던걸--; 정모 끝나 신피 올라가니. 애들이 "정모 안해요?"--; -- 인수
  • 정모/2002.3.14 . . . . 1 match
         2. 앞으로의 계획(재학생들도 려 - 차별화)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전시회 대체로 하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황 -> 잘 되 있음. 이유: 전체 작품중 대다수가 ZeroPagers 것이므로.
  • 정모/2003.12.1 . . . . 1 match
          * 학기중에 활동한 사람은 연락하 아닌 사람은 공지만.. (02, 03 대상)
  • 정모/2003.2.12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03학번 강희경이라 합니다^^
  • 정모/2004.3.2 . . . . 1 match
          * 수업을 한다면 수업 다 마치 하는 걸로 하지요. -- 휘동
  • 정모/2004.8.9 . . . . 1 match
          *여러 팀이 각자의 프로토타입을 제작 ([ZeroPageMagazine]의 [나휘동]의 의견 참)
  • 정모/2005.12.23 . . . . 1 match
          - 정회원의 자격을 가지 졸업한 회원을 OB회원이라 함.
  • 정모/2005.3.7 . . . . 1 match
          * 알리즘
  • 정모/2005.9.13 . . . . 1 match
          * 캠가지 놀자! : 문보창, 허아영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저학번이 한팀이 됨. 학생회 점검표를 활용한다. 매달 조를 바꾼다. 담당제. 정도의 이야기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알리즘 스터디(아영)
  • 정모/2006.2.2 . . . . 1 match
          - 조사 한 뒤, 마음에 드는 회원증 샘플이 없, 너무 비싸다.
  • 정모/2006.4.10 . . . . 1 match
          10. 숙제로 제출하 선배가 흰트를 준다.
  • 정모/2006.9.7 . . . . 1 match
          HTML+CSS+JAVAS+PHP+PYTHON > 잔 - 지원, 상협, 지훈, 우용, 준석
  • 정모/2013.10.2 . . . . 1 match
          * [김민재],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조영준], [김도형]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한종],[지영민] ==
  • 정모/2013.8.26 . . . . 1 match
          * 슈퍼컴퓨팅 알리즘 대회
  • 정의정 . . . . 1 match
          * [새싹교실/2013/영]
  • 정지윤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정진수 . . . . 1 match
         == 하싶은 말 ==
  • 제안 . . . . 1 match
         ["제안"]이라는 ["페이지이름"]이 너무 모호하다 생각합니다.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하겠습니다. --["이덕준"]
  • 조동영/이야기 . . . . 1 match
          - 먼저 생각을(짧게)하 코딩 시작 (재환)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 List를 까먹 배열을 썼다가 피를 봤었습니다.
  • 조응택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조현태/놀이 . . . . 1 match
         == 하싶은말 ==
  • 졸업논문/요약본 . . . . 1 match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 재미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1 match
          ASCII 숫자에 -48 하는거랑 if 에서 =하 == 혼동해서 애먹엇음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여전히 13월 33일 되는거 같은데..ㅎㅎㅎ 치라구!!^^
  • 지금그때2003/ToDo . . . . 1 match
          * 일요일 까지 선전문을 작성하 올려야 한다. [지금그때2003/선전문] (V)
  • 지금그때2003/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3]을 하면서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 노력했다.
  • 지금그때2004/연락 . . . . 1 match
         패널들에게는 패널이라 일러줍시다--[Leonardong]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문(?)', '경악', '空', '모호', '즐거움', '희망'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1 match
          * 그냥 돌아가면서 소개는 재미없 시간만 잡아먹는 것 같은데~
  • 지도분류 . . . . 1 match
         ||["Java"]|| Sun사에서 태어나, 여러 업체들에 의하여 발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렛폼 ||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1 match
          puts("과제가 너무 강력하다!\n나(은)는 정신을 잃 쓰러졌다!");Sleep(TURN_GAP);
  • 진법바꾸기 . . . . 1 match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 다른 진법의 경우도 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24진법까지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하지 않나요?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일단 문제만 보 풀었는데 처음부터 call by value 로 짰다 ㄱ-;;
  • 최소정수의합/이태양 . . . . 1 match
          - 그냥 메인을 줄여보싶다는생각이..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에서 rnd의 타입이 Integer로 되었는데 Integer는 다른 값으로 나눠지지 않았다(내가 방법을 모르 있을수도 있겠지만). haskell wiki를 뒤져 toRational 이라는 함수를 찾았지만 출력되는 모양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최연웅 . . . . 1 match
          * 순천금당등학교 졸업 (혹시 동문 없나요..)
  • 코드레이스출동/CleanCode . . . . 1 match
          * [(aekae)Eclipse단축키] 참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정렬소트를 연습해보 싶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 참할 예제소스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문자열을 하나 입력 받 그것이 메일 주소 형식에 맞는지 여부를 알려줌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1 match
          int reversedNumber=reverse(inputNumber);//뒤집을 숫자를 입력받 reverse()호출
  • 통계청 . . . . 1 match
         통계청은 http://www.nso.go.kr 이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1 match
          * 그리나서 좌표구하는건 팩토리얼이라는걸 떠올려서 재귀함수로 도전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1 match
         n+1행의 n+1열의 값은 조합 nCr의 값을 가지, n!/r!(n-r)!로 계산한다.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 . 1 match
         저도 문제 다 풀어놓 보니 완전 다르게 짰군요ㅠㅠ
  • 파이썬->exe . . . . 1 match
         win32com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 나면..
  • 페이지이름바꾸기 . . . . 1 match
         #redirect 페이지이름치기
  • 프로그래밍 . . . . 1 match
         알리즘을 배웠으니 뭐든지 풀어보자.
  • 프로젝트분류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이용해서 진행하 있는, 또는 완성된 프로젝트들.
  • 피보나치/고준영 . . . . 1 match
         상당히 좋지 않은 알리즘 인것같다.. 내 컴퓨터를 서버로 테스트한결과 20이 넘어가면 gg....;;;;;;
  • 피보나치/김홍선 . . . . 1 match
         C++ 공부하다 말 문득 생각나서 해본 -_-;
  • 피보나치/민강근 . . . . 1 match
          cout<<"피보나치 수열 에서 몇번째 숫자를 출력 받 싶습니까? : ";
  • 피보나치/정수민,남도연 . . . . 1 match
          printf("몇번째 숫자를 출력하 싶습니까?\n-> ");
  • 피보나치/조현태 . . . . 1 match
          //메인함수- 값을 입력받 출력하는 역활을 합니다.
  • 피보나치/현정,현지 . . . . 1 match
         printf("알싶은 '항'을 입력해주세염!\nNumber : ");
  • 하욱주 . . . . 1 match
          └그냥 날린거에요 다시만들려~ㅋ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2일 청소 : 완료 (송지훈, 한종, 김상호, 조영준) {OK} 14:20
  • 한자공 . . . . 1 match
          * 학기도 바뀌, 페이지도 너무 길어져서 시즌제로(...) 분리시켰습니다. - [조영준]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1 match
         이렇게 하는거 맞는건가 ㅡㅡ;; 1넣으면 33 나오기는 하는데 ㅡㅜ 문제가 이해가 안감... 어쨌든 호너의 법칙은 맞... 1넣으면 33,10,10 나옴;;
  • 홍길동 . . . . 1 match
         == 하싶은 것 ==
  • 황세중 . . . . 1 match
         == 하싶은것 ==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다만, @implementation만 사용하면 @interface가 외로워하니까, 인스턴스 변수의 선언에는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하, 메소드 선언 및 정의에 @implementation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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