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Full text search for "정모"

%EC%A0%95%EB%AA%A8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정모 . . . . 526 matches
         ZeroPage 의 정모.
          * [정모/안건] 의 처리
         ||||2023.09.06||[김경민]||||||||GNU Privacy Guard Best Practices||[정모/2023.09.06/참석자]||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기||[정모/2023.09.13/참석자]||
         ||||2023.09.20||[방석현]||||||||Rust - Object Oriented Programming with Rust||[정모/2023.09.20/참석자]||
         ||||2023.09.27||[홍혁준]||||||||우테코 후기 및 소개||[정모/2023.09.27/참석자]||
         ||||2023.11.01||[신연진]||||||||GO 써 본 후기||[정모/2023.11.01/참석자]||
         ||||2023.11.08||[박주용]||||||||LinkedIn의 시대||[정모/2023.11.08/참석자]||
         ||||2023.11.15||[백범준]||||||||AI활용 웹사이트 제작||[정모/2023.11.15/참석자]||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정모/2023.11.22/참석자]||
         ||||2023.12.27||[전영은]||||||||멋사 1년 활동 후기||[정모/2023.12.27/참석자]||
         ||||2024.01.03||[홍혁준]||||||||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정모/2024.01.03/참석자]||
         || 1월 || [정모/2022.01.26] || || || || ||
         || 2월 || [정모/2022.02.02] || [정모/2022.02.09] || [정모/2022.02.16] || [정모/2022.02.23] || ||
         || 3월 || [정모/2022.03.02] || [정모/2022.03.09] || [정모/2022.03.16] || [정모/2022.03.23] || [정모/2022.03.30] ||
         || 4월 || [wiki:정모/2022.04.15 정모/2022.04.13] || || || || ||
         || 5월 || [정모/2022.05.04] || [정모/2022.05.11] || [정모/2022.05.18] || [정모/2022.05.25] || ||
         || 6월 || [정모/2022.06.01] || [정모/2022.06.08] || || || ||
         || 8월 || [정모/2022.08.03] || [정모/2022.08.17] || [정모/2022.08.24] || [정모/2022.08.31] || ||
         || 9월 || [정모/2022.09.14] || || || || ||
  • 회칙 . . . . 63 matches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비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④ 휴면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지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한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② 정모의 시기는 정모에서 정한다.
          ③ 각 회 정모의 구체적인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여 정모 전일까지 공지한다.
          ② 회장은 정모에서 정한 사용 목적 및 제한 내에서 학회 재정을 집행해야 한다.
         제14조(개정) ① 본 회칙은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 찬성과 회장의 승인으로 개정한다.
          ② 개정 당일 개정된 회칙을 모든 정회원이 볼 수 있는 곳에 공고하고, 7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다음 정모에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제15조(기타) 그 외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비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④ 휴면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지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한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③ 회장은 탈퇴 또는 은퇴 의사를 표시하지 않고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은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② 정모의 시기는 정모에서 정한다.
  • 회원자격 . . . . 38 matches
          - [정모/2023.01.04] 참여
          - [정모/2023.01.11] 참여
          - [정모/2023.01.18] 참여
          - [정모/2023.01.25] 참여
          - [정모/2022.02.09] 참여
          - [정모/2022.02.16] 참여
          - [정모/2022.03.02] 참여
          - [정모/2022.03.09] 참여
          - [정모/2020.10.7] 참여
          - [정모/2020.9.23] 참여
          - [정모/2020.9.16] 참여
          - [정모/2020.9.9] 참여
          - [정모/2020.9.2] 참여
          - [정모/2020.10.7] 참여
          - [정모/2020.9.23] 참여
          - [정모/2020.9.16] 참여
          - [정모/2020.9.9] 참여
          - [정모/2020.9.2] 참여
         4회 이상의 정모 참여, OMS 주제 등록
          1. 4회 이상의 정모 참여, OMS 주제 등록
  • 정모/2011.3.2 . . . . 29 matches
          * 정모 끝나고 ZeroPage 개강파티!!
          * 추후 정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기를 거쳐 개정 예정.
         = 정모 방식 안내 =
         = 다음 정모 =
          * 다음 정모에서는 미뤄진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를 합니다.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오랜만에 정모를 나왔는데요 많은 변화도 있었던 것 같고 현재도 진행 중인 거 같아서 빨리 적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4.11 . . . . 26 matches
         == 앞으로의 정모에 대해서 ==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다음주 정모 ==
          * 그냥 정모 대신 소풍 ㄱㄱ임. 9호선 타거나 버스 타거나 - [Enoch]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이번 주엔 딱히 새내기들에게 연락도 못 돌렸는데 정모에 나온 새내기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저번 정모에는 11이 없었어요.. 이번에 4명이나 오다니 신긔하긔 - [서지혜]
          * 기호 안타깝긔 이번에 다음 OMS 주자가 되려고 정모 갔는데 ㅋㅋ - [박성현]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이런 매우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장용운]
          * 후기 꼴지로 씁니다.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이 아마 꽃놀이 가기로 했다 비느님에게 낚인 날인가요? 꽃놀이 갈줄알고 기대했는데 하필 월요일에만 비가.. 그래서 간단히 정모만 한듯. 11학번이 4명이나 왔었는데 활동을 거의 안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피드 퀴즈는 재미있었겠죠?ㅋㅋ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시간이 깁니다. 잡담을 막지 않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1.26 . . . . 18 matches
          * 과자먹으면서 정모 진행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서지혜] : 정모 완전 오랜만. 위키 정모 페이지가 다시 흥해지네.
          * 시장터처럼 시끄러운 정모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왠지 모르지만 말많은 사람들이 ZP에 많기도 하고.
          * 정모가 못쓰는 TV치우기로 끝이 났는데 좀 흐지부지 하지 않았나요? 다들 이제 끝인가? 하는 생각을 했을 듯 하네요. 클로징 멘트를 하나 만드는 거 어떨까요. 여러분~ 즐밤~ 같은거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강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1.4.4 . . . . 17 matches
          * [김수경], [서지혜], [변형진]이 지난주에 참여한 XPer 3월 정모에서 경험한 방식을 빌려왔습니다.
          * [정모/2011.4.4/CodeRace]
          * 이번 정모 후기입니다.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정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1.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말로 PairProgramming이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컴퓨터를 앞에 놓고 정모를 진행하면 이것저것 다른 일 하느라 정모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는데 혼자 컴퓨터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다들 CodeRace에 집중하시더라구요 ㅋㅋ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이번 [CodeRace]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좀 급하게 진행한 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시간 넉넉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뭐 그렇게 되면 정모에서 잠깐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튜터링 얘기를 했었는데 답변을 들으면서 그동안 정말 대충 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행착오가 더 길어질 것 같지만... - [강성현]
          * 이번 정모에는 조금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수경의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도 좋았어요! 작년에 공모전 팀에서 애자일애자일 하며 밀어 붙인 것과 많이 비교되네요ㅠ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코드레이스도 처음 해봤는데 즐겁네요. 상 못타서 아쉽지만, 다들 코드를 보니 비슷비슷하네요ㅠ 메인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메인에 쑤셔넣기가 참 괴로웠는데 정말 좋은 구조의 코드를 짜고싶었다면 시간을 포기하고라도 구조를 고려해서 짰겠죠..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는 말그대로 핑계인듯. 중요한 것은 대체하면 안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서지혜]
          * 이날..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찾다가 정모에 늦게 참석한 기억이 나네요..ㅡㅜ 결국 찾아서 다행입니다ㅋ. 코드레이스 참 재밌었어요 물논 저의 허접한 코딩실력에 회의를 느끼게 되었지만..그래도 시간이 제한됬을 때는 simple is best인거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줄줄 쓰기.. - [정의정]
         [정모], [2011년활동지도]
  • ZeroPage회칙 . . . . 15 matches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기 모임을 말하며 제4장.운영에서 모임의 성격을 정한다.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서만 개정될 수 있으며 회장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4. 다음을 근거로 정모를 통해 준회원이 될 수 있다.
          4-1. 정모를 3회 연속 불참하거나 불참시 연락 부재일 경우.
          4-2. 프로젝트 참여도, 정모 참여도, 연락여부 의 순으로 정모 참여 인원이 평가하여 정한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2. 선출시기는 매년 1월 정모로 한다.
          4. 정모의 총괄자로써 세부 사항은 제4장.운영에 따른다.
         === 제1조(정모) ===
          1. 정모의 시기는 정모에서 결정한다.
          2. camp 의 세부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1. 그 외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제로페이지분류"] ["정모"]
  • 정모/2011.5.16 . . . . 15 matches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 정모 후기입니다.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후기가 엄청 늦었군요. 처음으로 참가한 정모 였습니다. 기총회의가 월요일 6시라 정모참여하기 참 힘드네요; 학회라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가 친숙하다고 해야하나... 맘에 들었습니다.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5.2 . . . . 15 matches
          * 정모중 도움요청은 없었다.
          * 정모 페이지에만 도움을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질문 페이지를 만드셔도 좋아요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이번 정모 후기입니다.
          1. 그나저나 이번 정모 요약은 써야지 써야지하고 미뤘는데 누군가 이미 써두셨네요!! 로그를 보니 지원언니께서 써두신듯?? 감사합니당:)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3.7 . . . . 14 matches
          * (정모에서 공유한 내용들이 위키 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다음주 정모 =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3.14 . . . . 13 matches
          * 그래서 다음주 정모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가 있을 예정.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11학번 학우가 정모에 참여하다니~ 반가웠습니다!! - [김수경]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그 압박감 이해가 갑니다.... 저도 이번 정모 후에 남들에겐 후기를 쓰라고 말해놓고 정작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후기를 썼어요. - [김수경]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황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이렇게 말하니 제가 우리과 전공 관련과는 너무 무지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주변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참여해 보아야 겠다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에프포 형식으로 정모후기를 쓰는것이 아직 익숙 하진 않은데요, 좋은 방향인거 같고 앞으로 정모 후기도 좀 발전적이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지연]
         [2011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1.3.21 . . . . 12 matches
         == 다음주 정모 ==
          * 벌써 3월의 마지막 정모를 해야할 때가 왔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다음주 정모에서 ZeroPage의 3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안내를 해 주세요.
          * 그런데 다음주 정모는 조금 곤란합니다.
          * 정모 후기입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1. 정모를 매주 2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정도의 시간때문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정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정과 충돌하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주 3월 회고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2011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2.24 . . . . 11 matches
         == 1학기 정모 시간 ==
         == 다음 정모공지 ==
          * 다음주엔 정모가 없고 개강 후 3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정모 후기 남깁니다.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정모]
  • 회원정리 . . . . 11 matches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정모/2003.1.15 . . . . 10 matches
          * RT는 실제 정모 당일날 진행하게 되었었지만 하지 못함. 다음 정모 이후로 일단 보류.
         === 정모 불참자의 의견 ===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정모/2005.1.3 . . . . 10 matches
         = 정모 =
         정신없는 연말도 끝났고... 2005년 첫 정모.
         = 정모 결과 =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 '''다음 정모는 2주후 월요일, 17일입니다. ProjectEazy팀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 세미나가 정모 전에 있습니다'''
          [정모/2005.1.17]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정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5.2.16 . . . . 10 matches
         = 정모/2005.2.16 =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겨울방학 마지막 정모였다. 분위기 마무리를 위한 간단한 후기가 있었다.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정모날짜에 대한 공지가 없어서 무슨일인가 했다.
         이번정모에 찍은 회의록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승한]
         [정모] [정모/2005.2.2] [정모/2005.3.7]
  • 정모/2011.10.5 . . . . 10 matches
          * 정모에서 매 주 하는 ''OMS''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정모 후기입니다.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3.28 . . . . 10 matches
         == 다음주 정모 ==
          * 다음주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는 정모보다는 다른 모임에서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마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3.19 . . . . 10 matches
          * 글로벌 학회로 거듭난 ZeroPage의 정모.
          * 정모 후기입니다.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3.1.8 . . . . 10 matches
         == 정모 ==
          * 1/15 정모 -> 공약 발표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원칙적으로 휴먼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지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합니다.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사람은 정모나 위키에서 공유할것.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1.9.5 . . . . 9 matches
         == 다음 주 정모 ==
          * 2학기 때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정모를 진행합니다.
          * 다음주는 추석연휴로 정모를 하지 않습니다.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9 matches
          * 정기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 ["정모"] 날짜 : 매월 18일으로 한다. or 매월 셋째주 화요일 7~9시에 한다.
          * ["회원자격"] :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정모/2002.3.28 . . . . 8 matches
         == 28일(제 2회 정모) ==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이었으면 하련만.. 1년 놀았더니 머리가. 물론 이것도.. 할 의지만 있다면야 전혀 상관없는 거겠지만요. 정모에서 뵙죠.. --남훈
          * 이번 정모엔 안건이 많아서 회의가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2002년 3월 28일 정모
         5. 신입생을받은후에정모에참여시킬까요?말까요?
         >이것으로 정모/회의는 마칩니다.<
         ["정모"]
  • 정모/2002.9.26 . . . . 8 matches
         === 정모 참여 ===
         저번 정모 이후, 사람들 살던 이야기. MobileJavaStudy 팀 (재동, 상규) 이야기가 있었다. 핸드폰으로 프로그램 올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정모"]
  • 정모/2007.3.13 . . . . 8 matches
          @ 정모공지를 알림 : => 회장님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기 및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수 있음)
          - 정모도 무조건 공개로 하는건 어떨까?(올사람은 오라고... 견학형식으로.)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쟁점 = 정모가 간략해진다.(자신이 맡은 분야를 준비해 오므로)
          = 정모 모이고 각 부서별 모이고 하면 표면적으로 모이는 횟수가 줄어드는거 같지만 그렇지않고 오히려 더 많이 모이게 된다.
         * 정모시간에 했으면 하는 일
  • 정모/2011.9.20 . . . . 8 matches
         == 정모 날짜 변경 제안 ==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27 . . . . 8 matches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정모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을 써주세요.
          * 방학중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정모라 즐거웠습니다.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6.4 . . . . 8 matches
         == 다음 정모 ==
          * 다음 정모는 방학때가 될거 같습니다. 순의형의 정모!
          * 정모날짜는 데캠 마지막날에 정해집니다.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정모]
  • 김정현 . . . . 7 matches
         2019.3.06 정모 참여
         2019.3.13 정모 참여
         2019.3.20 정모 참여
         2019.4.03 정모 참여
         2019.5.01 정모 참여
         2019.7.03 정모 참여
         2020.07.29 정모 참여
  • 정모/2005.3.14 . . . . 7 matches
         = 정모/2005.3.14 =
         정모는 이주에 한번 하는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더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하기 귀찮아서 월요일로 정했답니다. 다음 정모는 고려해 볼께요~^^ - [이승한]
          신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정모], [정모/2005.3.7]
  • 정모/2011.5.23 . . . . 7 matches
          * 이번주는 아쉽게도 커스 공연이 7시라 정모도 일찍 끝났습니다.
          * 정모 후기입니다.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7.18 . . . . 7 matches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기 서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정모가 되기를 - [김준석]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9.27 . . . . 7 matches
         == 정모 날짜 변경 제안 ==
          * 으아 정모가 수요일로 바뀌다니 ㅠㅠ 정모 못갈듯요.. - [장용운]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2.3 . . . . 7 matches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안혁준] : 정모는 정말 얼마만인줄 모르겠군요. 정해야 할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아진 정모인듯.
          * [권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양아석] : 창세기전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임보니해보고도싶었구요. 정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운정모였습니다.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2.3 . . . . 7 matches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이번주 금요일(2.10) 정모 전후로 6피 정비하겠습니다. 저번주에 걷은 회비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지는 당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5.14 . . . . 7 matches
          * 지원 신청(책 등)은 해당하는 주 정모 페이지에서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정모 내용을 정모중에 간단히 쓰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2012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2.26 . . . . 7 matches
         = 2013.2.26 정모 =
         == 다음주 정모 공지 ==
          * 다음 주 정모(3/4, 월요일)에는 대자보 제작과 새내기 모집 방법과 정회원 기준, 새싹 커리큘럼 발표 등을 진행합니다.
         == 정모 ==
          * [김태진] 학우가 3월 11일 정모시간에 Data Mining에 관한 간단한 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 김태진이 위키 쓰라고 지적해서 내가 1빠요. 근데, 19일 정모는 왜 글이 없음 ?_? 누나 졸업식 때문에 못 갔는데... - [고한종]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5.13 . . . . 7 matches
          * 정모 후기는 잘 안쓰지들.. - [고한종]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정말 재미있는 정모였습니다. ~~회장 짱짱맨~~ - [김민재]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2013년활동지도],[정모]
  • ZeroPage가입관련 . . . . 6 matches
          * 정모 때 나옵니다. 정모는 일주일전 공지합니다.
          * 정모에 계속 나오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는것이겠죠? ^^
          * 개인페이지를 만든후 대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하시고.. 늘 일주일전에 공지가 올라오는 정모 때 참여를 하면 됩니다.
          * 정모에 대한 사항은 이곳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정모"]
  • 정모/2004.7.12 . . . . 6 matches
          정모 일정 잡기
          정모 일정 잡기
          *날짜: 격주 월요일(다음 정모는 7/26)
          *매주 월요일 1시 30분에 시작(정모가 있는 날은 세미나 후 정모)
         [정모]
  • 정모/2004.9.24 . . . . 6 matches
         == 정모공지방법 ==
         저번에 수업때문에 한번 빠지고 나니 정모가 언제하는지 모르겠어여..=_=;
          시간은 대부분 매주 화요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정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저기 낼 정모인데 내일 수업이 6시까지인데 어쩌죠? --[김동경]
          6시에도 정모는 하고 있을 듯.
         [정모]
  • 정모/2005.1.17 . . . . 6 matches
         = 정모/2005.1.17 =
         다음 정모는 정확히 2주후인 [정모/2005.1.31] 입니다.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 다음 정모 땐 구체적인 시일 정함
         [정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6.7.6 . . . . 6 matches
         = 정모/2006.7.6 =
         == 정모 주제 ==
          * 정모 요일 한번 더 의견
         == 정모 결과 ==
          * 정모요일 : 목 5시
         [정모]
  • 정모/2007.1.12 . . . . 6 matches
         == 정모/2007.1.6 ==
         ==== 1.정모 ====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정모]
  • 정모/2011.7.11 . . . . 6 matches
          * 7시부터 강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행.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4.9 . . . . 6 matches
          * 다음주…는 정모가 없구나. 중간고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재미 있는 정모였습니다. - [권영기]
         [2012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2.8.29 . . . . 6 matches
         == 다음 정모 시간 ==
          * 매주 월요일 6시. 9월 3일은 정모 없음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정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고..-- 정모준비도 좀 대충인가 싶을정도네요. 정모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정모], [2012년활동지도]
  • 정모/2013.1.29 . . . . 6 matches
         = 2013.1.29 정모 =
          * [김민재] 회장의 첫 정모.
         == 다음주 정모 공지 ==
          * 다음주 정모(2/5)는 쉬는 것으로 결정.
         == 정모 ==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2.12 . . . . 6 matches
         = 2013.2.12 정모 =
         == 다음주 정모 공지 ==
          * 다음주 정모(2/19)에는 PC실 정리 계획으로, 4시에 시작됩니다.
         == 정모 ==
          * 다음주 정모 전까지 원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2.19 . . . . 6 matches
         Describe 정모/2013.2.19 here
         = 2013.2.19 정모 =
         == 다음주 정모 공지 ==
         == 정모 ==
          * 사람 수가 적은 관계로 다음주 정모에 더 구체적인 사안 논의 할 예정.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3.18 . . . . 6 matches
         Describe 정모/2013.3.18 here
         = 2013.3.18 정모 =
          * 새내기들을 위해서 당분간 정모의 주제는 '쉬운 주제'를 부탁드립니다.
          * 정모 끝나고 청소하고 갑시다.(학회실) 격주간격
          * 정모 종료는 회장이 선언하고나면 되는것으로!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3.4 . . . . 6 matches
         Describe 정모/2013.3.4 here
         = 2013.3.4 정모 =
         == 다음주 정모 공지 ==
          * 다음 주 정모는 신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정모 ==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9.25 . . . . 6 matches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정모공지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기가 쉽습니다.
         == 정모 진행 방안 ==
          * 정모 공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앞으로 정모 공지는 월요일 저녁에 할 예정입니다.
          * 연구실 세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정모 공지는 정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MFCStudy_2002_2 . . . . 5 matches
          * 목욜날 제로페이지 정모하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우리 스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뭐 정모 있으면 다른날로 옮기면 되고 정모 방학때는 한달에 한번이라던데......
          [[BR]]- 역시나..정모와 겹쳤군요... 그런데 어쩌죠.. 제가 여.름.성.경.학.교.교사로 걸리는 바람에 숙제를 하나도 못했거덩요..-_-;;-성재
  • 겨울과프로젝트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1월 중순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 1월 말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 게다가 실제적으로는 이 정모 때에 마무리를 해야 될듯 싶습니다.
  • 권영기 . . . . 5 matches
          * [정모/2013.2.26] - OMS : 재미있는 문제 (Indexed Binary Tree)
          * [정모/2014.1.13] - OMS : Robot Path Planning
          * [정모/2014.8.27] - OMS : 아두이노를 이용한 화재정보 상황 수집
          * [정모/2014.11.19] - OMS : Bit Masking
          * [정모/2015.5.27] OMS : Music Highlight Detection
  • 정모/2004.12.20 . . . . 5 matches
         = 정모 =
         2004.12.20 2학기 종강후 첫 정모.
         2시경 정모.
         세미나 그리고 정모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셧습니다~ ^ ^
         관련페이지 : [정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4.5.21 . . . . 5 matches
         - 정모장소
         < 정모장소 >
         * 정모장소를 대학원 세미나실로 결정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정모를? 대학원 이외에는 빌릴 수 없을텐데... --재동
         [정모]
  • 정모/2005.3.7 . . . . 5 matches
         = 정모/2005.3.7 =
         다음 정모까지 완성 안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정모] [정모/2005.2.16] [정모/2005.3.14]
  • 정모/2005.5.23 . . . . 5 matches
         = 정모/2005.5.23 =
         [정모], [정모/2005.3.7]
         [정모], [정모/안건]
  • 정모/2005.6.27 . . . . 5 matches
         = [정모]/2005.6.27 =
         방학 첫 정모
         '' 그거 말하면 쓸수 있을껄. 우리때는 정모를 7피 세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서. ''
          * 이번에는 회의 질질 끄는 일이 없었으면 좋을듯. 내가 보기엔 이 안건이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을 넘지 않을것 같음. 일단 정모를 4시에 정해둔걸 보면 회의를 한시간 잡아둔듯한데... - 임인택
         [정모]
  • 정모/2012.11.19 . . . . 5 matches
          * 금주부터 다음주 OMS 진행자가 정모 위키 작성을 진행합니다.
          * [양아석]: 전역하고처음온정모였네요.어색하기도했지만 그래도좋았네요.반갑습니다~
          * [박정근] : 300년만에 위키쓰는거 같은데 지금 써도 되나 모르겠네여ㅜ 정모 열심히 하겠습니다.ㅜ
          * 정모를 준비할 때 써놨던 내용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2.10 . . . . 5 matches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고 내년에 봐요~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4.2 . . . . 5 matches
          * 회고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3.10.8 . . . . 5 matches
         == 시험 기간 정모 알림 ==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정모 진행에 대한 이야기 ==
          * 회원들이 진행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행하고, 정모 시간을 30~40분 정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정모 때는 주요한 사항에 대해 결정하거나 후보 연설 활동을 제외하고는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 정모/2013.6.10 . . . . 5 matches
          * 2013년 7월 1일부터 정모 다시 시작합니다. ~~다다다음주~~
         == 방학때의 정모시간 ==
          정모가 끝나고 몇몇 사람들이 함께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 위키로 정모에서 어땠는지 잘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은데요. -[김태진]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안건 . . . . 5 matches
         정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정모]에서 진행해보고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주세요.
         = [정모/2005.8.10] =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정모"]
  • 조영준 . . . . 5 matches
          * 9월 14일 정모 [OMS] - Cloud Computing
          * ["정모/2014.2.3" 2월 3일 OMS]
          * D2 대학생 세미나 참가 - ["정모/2014.8.27" 후기]
          * ["정모/2014.12.3" 12월 3일 OMS]: Design Patterns
          * ["정모/2013.5.13" 5월 13일 OMS]
  • FrontPage . . . . 4 matches
          * 2024년에는 '''학기 중(오프라인)''', '''방학 중(온라인)''' 매주 수요일'''6시'''에 [정모]가 진행됩니다.
          * [정모] : 정모 페이지 모음
          * ZeroPage에서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면 [[활동지도]], [[정모]]를 읽어보세요. 서버계정신청은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을 참고하세요.
  • 김민재 . . . . 4 matches
          * [정모/2012.7.18] - OMS "DEP(Data Execute Prevention)" 진행
          * [정모/2013.8.5] - OMS "Computer Security (I)" 진행
          * [정모/2014.1.6] - OMS "Computer Security (II)" 진행
          * [정모/2016.3.23] - OMS "선택 장애 따위" 진행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4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4 matches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어제 정모에서 학회사람이 아닌 사람이 [AOI]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강희경]
  • 정모/2002.12.30 . . . . 4 matches
          * 정모 -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 시간관계상 다음 정모에.
         ["정모"]
  • 정모/2003.3.5 . . . . 4 matches
         2003.3.5 에 있었던 정모의 내용을 기록
          ["C++Seminar03"] 과 정모에서 결정된 세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비해야할텐데..;; - 임인택
         모두 다 ["여섯색깔모자"]를 읽고 다음에 정모때 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NeoCoin
          * 홍보는 물론 02학번이 주를 이루어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 점은 정모 때 자세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정모/2003.4.9 . . . . 4 matches
          * 정모 시간을 옮기자
          * 정모 시간은 앞으로 화요일 6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 정모에서 이야기 무엇인지요? 이번과 저번 모두
         ["정모"]
  • 정모/2003.9.9 . . . . 4 matches
         === 정모 날짜 정하기 ===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정모"]
  • 정모/2004.04.27 . . . . 4 matches
         방식 : 저번 정모에 이어서 [여섯색깔모자]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보았습니다. 정모 날짜 전에 미리 회의 안건을 받았습니다.
          * 위키설명회 목적은 위에 있지요. 그 이후에는 [정모]에서 회원들이 무엇을 할 지 정하겠지요. --[Leonardong]
         [정모]
  • 정모/2004.9.3 . . . . 4 matches
          * 이 날이 정모였군요. 다음 정모는 언제인가요? 재학생 전부 참여할 수 있는 요일이었으면 좋겠고 다음 정모엔 모두 모였으면 합니다. -- 재선
         [정모]
  • 정모/2005.3.21 . . . . 4 matches
         = 정모/2005.3.21 =
         [정모] [정모/안건] [정모/2005.3.14]
  • 정모/2005.4.25 . . . . 4 matches
         = 정모/2005.4.25 =
         == [정모/안건] ==
         [정모] ["정모/2005.4.4"]
  • 정모/2005.9.13 . . . . 4 matches
         = [정모] =
          * [정모/2005.9.8]와 이번 정모에 나온 사람들에게만 문자들 돌리기로 선언;;
          * 지난 정모 변경사항 공지
  • 정모/2006.7.13 . . . . 4 matches
         = 정모/2006.7.6 =
         == 정모 주제 ==
         == 정모 결과 ==
         [정모]
  • 정모/2007.1.19 . . . . 4 matches
         *오늘부터 새로운 회장님의 정책에 따라 회의와 정모를 분리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씩 정모때 모여 함께 식사를 하니까 식당하나를 정해서 좀더 싸게 먹어보자.
         === 정모 ===
         [정모]
  • 정모/2011.4.4/CodeRace . . . . 4 matches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정모/2011.4.4/CodeRace/서지혜]
         [정모/2011.4.4]
  • 정모/2011.5.30 . . . . 4 matches
          * 다음주는 현충일 주간으로 정모를 하지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정모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5.9 . . . . 4 matches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8.29 . . . . 4 matches
         == 다음 주 정모 ==
          * 개강 후 임시로 다음 주 정모는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간단하게 정모를 진행하고 개강파티(밥먹으러) 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8.8 . . . . 4 matches
         == 정모 일정 ==
          * 8월 15일은 정모가 없습니당
          * 흐엉 다음주 정모가 없다니 주말엔 뭐 안하나여 - [강성현]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3.4.8 . . . . 4 matches
          * 정모 전에 해야지. 정모가 끝나면 항상 늦는다.
          * 정모에서 뭔가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처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고한종](13/04/08)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8.12 . . . . 4 matches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CreativeClub . . . . 3 matches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우 정모에서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 방안도 생각.
          * 정모에서 wiki 내부에서 괜찮은 글들을 같이 공유 해 봄.
          * 정모 시간에 해당 회원들이 흥미 있을 만한 활동을 한다.
  • ZeroPageMagazine . . . . 3 matches
         [정모/2004.7.26]에서 논의한 학회지 만들기를 위한 페이지(페이지 이름은 임시로 지음)
         [정모/2004.8.9]에서 팀을 나누어 한 주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8월 23일 정모가 끝나고 만들기 시작하죠. --[Leonardong]
  • ZeroPage회칙토론 . . . . 3 matches
          * 정기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 ["정모"] 날짜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 강성현 . . . . 3 matches
         == [정모/2013.5.6/CodeRace] ==
          * '''강등''' 항목을 만들기 싫다면 빨리 [wiki:정모/2011.4.11 정모]후기를 써라 ㅋㅋㅋㅋ - [김수경]
  • 김남규 . . . . 3 matches
         == 정모 참여 ==
         ||<|12> 2016년 || 5월 ||[정모/2016.5.18]||
         || 7월 ||[정모/2016.7.6]||
  • 김태진 . . . . 3 matches
          * ZeroPage 정모 100회째 참가(위키 정모페이지 14.06.05 기준)
          * 정모94회 참가(...) 대단하시네요 - [김정민]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회고/정모/후기 ==
          * 여름방학 중 정모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됩니다.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스캠프 임원이었는데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비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8월 5일 정모 때 의견을 받아 개정하였습니다.)~~
          * 물품 지원과 회식 지원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정모를 통해서 여러번 공지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김민재]
          * [정모/2016.3.30]에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금과 관련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recall함. - [김민재]
  • 정모/2002.10.9 . . . . 3 matches
         10월 9일 정모
          * 신피에 있던걸--; 정모 끝나고 신피 올라가니. 애들이 "정모 안해요?"--; -- 인수
  • 정모/2002.3.14 . . . . 3 matches
         3. 14 제로페이지 정모
         이번 정모 회의 주제는 신입회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회원자격, 모집방법 등등)
         ["정모"]
  • 정모/2004.1.20 . . . . 3 matches
         == 다음 정모 날짜 정하기 ==
          * 정모 준비(공지글 읽기)
         [정모]
  • 정모/2004.11.16 . . . . 3 matches
          - 정모시작하기 전
          이번 정모는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인 안건 내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eonardong]
         [정모]
  • 정모/2004.3.2 . . . . 3 matches
         == 1학기 중 정모시간 ==
          * 다음 정모 - 다음주 금요일(3/12)
         [정모]
  • 정모/2004.5.7 . . . . 3 matches
         - 정모 날짜 정하기
         < 정모 날짜 정하기 >(6:55-6:56)
         [정모]
  • 정모/2004.6.28 . . . . 3 matches
         정모 일정 잡기
         정모 일정 잡기
         [정모]
  • 정모/2005.12.23 . . . . 3 matches
         = [정모]/2005.12.23 =
          - 프로젝트 > 정모 > 연락 > X (준회원으로 조정)
         [정모]
  • 정모/2005.2.2 . . . . 3 matches
         = 정모/2005.2.2 =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정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5.4.4 . . . . 3 matches
          * 신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장소는 다음 정모에서...
         [정모] [정모/안건]
  • 정모/2005.9.5 . . . . 3 matches
         [정모]
          * 정모일정 - 매주 화요일 5-7, 정모 전에는 피씨실에 모여서 청소와 피씨 점검이 있을예정
  • 정모/2006.12.20 . . . . 3 matches
          == [정모/2006.12.20] ==
          === 정모 시간 ===
         [정모]
  • 정모/2006.2.16 . . . . 3 matches
         = 정모/2006.2.16 =
         오늘 정모에서 한 건 별로 없네 -.-; 현태 이자식!! 회의록 대충 쓴 거 아냐?? ㅋㅋ - 도현
         [정모]
  • 정모/2006.6.29 . . . . 3 matches
         == 정모/2006.6.29 ==
          * 여름 방학 정모: 매주 목요일 5시이후
         [정모]
  • 정모/2007.4.3 . . . . 3 matches
         === 4/3 제로페이지 정모 ===
         == 정모 ==
          - 항목 : 정모참여 = 2점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정모 후기입니다.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8.22 . . . . 3 matches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정모 인원이 적어 정모에서 투표하는 것 보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투표'''를 하기로 하였음.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20 . . . . 3 matches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6 . . . . 3 matches
          * 후보들에게 안내사항 전달 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음주 정모에 투표하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행하게됩니다.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0.8 . . . . 3 matches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2.10 . . . . 3 matches
         == 다음 주 정모공지 ==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2.17 . . . . 3 matches
         == 다음 주 정모공지 ==
          * 다음주도 6시에 정모합니다. 많이들 오세요-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3.12 . . . . 3 matches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정모 후기입니다.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4.30 . . . . 3 matches
          * 다음 주 정모 시간에 전체적인 새싹 모임을 계획 중.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기억 나는 정도까지는 수정함. 정모 내용 지워서 미안 -_-;;;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2.5.21 . . . . 3 matches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2.5.7 . . . . 3 matches
          * 왜 아무도 정모페이지를 안만드냐? - [서지혜]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정모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3.1.15 . . . . 3 matches
         == 정모 ==
          * [정모/2013.1.8]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4.29 . . . . 3 matches
         = 다음 주 정모 공지 =
          * 다음 주 정모 참여하시는 분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 바랍니다.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5.20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양식은 [정모/2012.5.21] 내용을 참고로 했습니다.
          * 작년 정모 후기 보니 올해는 정말 사람들이 많은 것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 [김민재]
         [2013년활동지도],[정모]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3 matches
         [정모/2005.3.14]정모에서 리허설을 하려 했으나 정모에 너무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하지 못하였습니다. 3월18일에 진행.
  • 2002년MT . . . . 2 matches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2 matches
         [정모/2011.5.9] [정모/2011.5.23]
  • 2012년독서모임 . . . . 2 matches
          * 시간 : 정모 직후 -> 1월 31일 화요일로 미룸
          * 장소 : 정모장소
  • <회의> . . . . 2 matches
         [정모] - 제로페이지 정모
  • AM . . . . 2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정모 ==
  • CodeRace . . . . 2 matches
         [정모/2013.5.6/Code Race]
         [정모/2011.4.4/Code Race]
  • JTDStudy . . . . 2 matches
          * 오늘 정모시간에 잠깐 이야기해보자^^ - [상욱]
          * 첫날 이거 한다고 했었는데 정모때 못가서... 암튼 참가했슴다!! - 지훈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10월 첫주는 정모 이후에 할 예정이고, 이후에는 다시 스터디원들의 일정을 고려해서 할 예정입니다.
          * WebProgramming 스터디로 바꾸는 것은 다음 정모때 제가 참여하면 바꿀 예정입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너무 멀리와서 이 부분은 WebProgramming스터디로 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 PC실관리수칙 . . . . 2 matches
          * 이 지침은 정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2012년활동지도],[정모/2012.10.29]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2 matches
          1. 아쉽게도 못했던 CodeRace는 특별한 더 좋은 다른 일정이 없는 한 다음주나 다다음주 정모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 [김수경]
         [Ruby/2011년스터디], [정모/2011.3.7]
  • UDK/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정모에서 또 언급 할 예정
  • Z&D토론백업 . . . . 2 matches
         === 정모 ===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ZeroPager구조조정 . . . . 2 matches
         구조조정은 아영과 현태가 저번 [정모/2005.12.23]에 나온 내용들을 고려하여,
         ''프로젝트 참여 > 정모 참여 > 연락'' 을 우선순위로 따져서 나눈 것입니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 matches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권한은 몇 차례 정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와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리 권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고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수경]
          *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여 위키에서 해당 내용 삭제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캡스톤 설계실의 사용과 ZeroPage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차례 정모에서 말한 바 있기에 별도의 알림 없이 지웠습니다. - [김수경]
  • ZeroWiki/제안 . . . . 2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모/안건"] 페이지에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정모때도 한번 나왔던 얘기 같은데.. 이제 노란색이 질리시지 않나요?^^; 여름 분위기 나게 시원한 파란색으로 바꿔 보면 어떨까요? -- 인수
  • gester . . . . 2 matches
         * 정모나와 --; --광식
         * 멧~ 정모 나와야지~~~~~~~~~~~~~~~~~~~~~~~~~~~어잉? - 상협
  • 독서는나의운명 . . . . 2 matches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아영아 다음책은 네가 추천해~ 그리고 [자유로부터의도피] 는 담 정모 밥먹을때 얘기하자~ - 상협
  • 복날 . . . . 2 matches
          * ["정모"]
          1.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2 matches
         * Zeropage 정모에 대한 안내(다음 정모 "새싹과 함께하는 위키 놀이" 안내)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2 matches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 새싹배움터05 . . . . 2 matches
         || 1_4/4 || C ([강희경]) ||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 [정모/2005.4.4]이후 진행 ||
         == 정모때 받은 주제 ==
  • 서지혜 . . . . 2 matches
          * ~~레이튼의 강건너기 see also [정모/2011.4.4/CodeRace]~~
          * ~~4.5 정모에서 한 코드레이스의 코드를 TDD로 짜보려고 하고있어요.~~
  • 서지혜/2011 . . . . 2 matches
          * Xper 3월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 엑스퍼 정모에 조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겉핥기만 했다..
  • 스터디제안 . . . . 2 matches
         잡지 정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정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2 matches
          정모
          정모에 2회 연속으로 활발히 참여한 사람을 회의를 통해서 회원으로 인정한 경우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결과 : ["상규"]가 다음 정모에 COM, ATL 에 대한 내용 발표
         ["정모"]
  • 정모/2002.5.16 . . . . 2 matches
         == 16일(제 4회 정모) ==
         ["정모"]
  • 정모/2002.5.2 . . . . 2 matches
         == 2002년 5월 2일 정모 ==
         ["정모"]
  • 정모/2002.7.11 . . . . 2 matches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정모"]
  • 정모/2002.7.25 . . . . 2 matches
         = 2002.7.25 정모 =
          see also ["정모"]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1. 정모 날짜 수정 -> 격주 수요일 5시반
          ["정모"]
  • 정모/2003.2.12 . . . . 2 matches
         = 정모 기록 (2003.2.12) =
         ["정모"]
  • 정모/2004.1.6 . . . . 2 matches
          -> 정모 한 뒤 세미나 했음.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정모/2004.10.29 . . . . 2 matches
          * 정모 참석자는 기록을 남겨주세요. 몹시 궁금해요! -- 재선
         [정모]
  • 정모/2004.10.5 . . . . 2 matches
         화욜날 수업이 1시부터 6시까진데 화욜날마다 같은 시간에 정모인가요? 끝나고 라도 찾아가면 되나욤? --[김동경]
         [정모]
  • 정모/2004.7.26 . . . . 2 matches
          === 다음 정모 ===
         [정모]
  • 정모/2005.12.15 . . . . 2 matches
         = [정모]/2005.12.15 =
         [정모]
  • 정모/2005.12.29 . . . . 2 matches
         = 정모 2005년 12월 29일 =
         [정모] [FrontPage]
  • 정모/2006.1.12 . . . . 2 matches
         = 정모/2006.1.12 =
         [정모]
  • 정모/2006.1.19 . . . . 2 matches
         = 정모/2006.1.19 =
         [정모] [FrontPage]
  • 정모/2006.1.5 . . . . 2 matches
         = 정모/ 2006. 1. 5 =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정모/2006.12.16] ==
         [정모]
  • 정모/2006.2.2 . . . . 2 matches
         = 정모/2006.2 =
         [정모]
  • 정모/2006.3.16 . . . . 2 matches
         == 정모 2006.3.16 ==
         [정모]
  • 정모/2006.4.10 . . . . 2 matches
          == [정모/2006.4.10] ==
         [정모]
  • 정모/2006.5.1 . . . . 2 matches
         = 정모/2006.5.1 =
         [정모]
  • 정모/2006.5.22 . . . . 2 matches
          == [정모/2006.5.22] ==
         [정모]
  • 정모/2006.6.23 . . . . 2 matches
          == [정모/2006.6.23] ==
         [정모]
  • 정모/2006.9.13 . . . . 2 matches
          == [정모/2006.9.13] ==
         [정모]
  • 정모/2007.1.6 . . . . 2 matches
          == [정모/2007.1.6] ==
         [정모]
  • 정모/2007.3.6 . . . . 2 matches
         3/6일 제로페이지 정모 및 회의
         == 정모 ==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12.30 . . . . 2 matches
          * 다음주 정모 전까지 차기 회장 후보 신청받습니다.
         [2011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1.12.7 . . . . 2 matches
          * [서지혜] 학우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정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2011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2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정모/2011.4.4/CodeRace]
  • 정모/2011.8.1 . . . . 2 matches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7.18 . . . . 2 matches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우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8.1 . . . . 2 matches
          * 교수님 만나고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스터디도 중간중간 빠지고 정모도 늦고...... Planning poker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정모 ==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10.2 . . . . 2 matches
         == 다음 정모 시간 알림 ==
          * 다음 주 수요일은 '한글날 휴일'인 관계로 화요일에 정모를 진행합니다.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정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하겠지? -[김태진]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5.6 . . . . 2 matches
         = [정모/2013.5.6/CodeRace] =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5.6/CodeRace . . . . 2 matches
          * 5월 6일 정모에 Code Race를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활동지도], [정모/2013.5.6]
  • 정모/2013.7.29 . . . . 2 matches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방학 때도 꾸준히 참여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음 주 정모에는, 다과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3.8.19 . . . . 2 matches
          * 앞으로 방학중에는 학회실에서 정모 시작 전 또는 정모 후에 학회실 청소를 진행합니다.
  • 정모/2013.8.26 . . . . 2 matches
         == 정모 시간 변경 ==
          * 2학기 중 정모 시간을, 수요일 오후 6시로 변경했습니다. 착오 없길 바랍니다. ^^
  • 정모/2013.8.5 . . . . 2 matches
          * 지난 주 정모 때, 스터디/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방안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 이번 정모에서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어, 이번 주부터 시행합니다.
  • 정모/2013.9.11 . . . . 2 matches
         == 다음주 정모 쉽니다 ==
          * 기존 정모 때 공유하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2 matches
         파랑 : 현재 사회자로 '재동'이 추천되었다. 이에 대한 검정모자의견이나 노랑모자의견이 있는가?
         파랑 : 현재 행사는 화요일날 저녁으로 결정되어있다. 이에 대해 검정모자 의견이 있는가?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 matches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2004겨울여행 . . . . 1 match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ZeroPage가 하는 활동을 궁금하시면 [정모] []
  • 2010PHP . . . . 1 match
          * 수요일 정모 끝나고 따로 스터디 예정
  • 2011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김태진] - 이번주도 어려운(아마 내일 무슨 책을 읽었는가 정모에서 물어본다면 대답하지 못할..) 책 제목이네요. 음.. 책읽으면서 느낀 결론은, 아 영어 공부 해야지 -_- 였습니다. 1년간 반쯤 손 놓고 있었더니 Eng2에서도 EnglishClinic에서도 말이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흠..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12월 마지막 정모에서 진행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WikiWiki Seminar를 중간 고사 끝나고 하기로 정모에서 결정하였습니다. --[Leonardong]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시간은 칼같이 엄수 10분도 늦으면 안됨(정모가 목요일 5시에 있기 때문에..)
  • CppStudy_2002_2 . . . . 1 match
          * 담주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로페이지 정모이기도 하고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 C언어시험 . . . . 1 match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 Debugging . . . . 1 match
         DeleteMe) 내일 정모에서 하실건가요??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일주일에 두 번 모이기 (월 정모 이후, 목 3시~5시)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1 match
          * 일시 : 2002년 11월 27일 수요일 ZeroPage 정모 후 PM 6:00 ~ PM 8:30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1 match
          * 분석한 내용은 위키에 정리하고 정모에서 세미나 하기로 함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정모/2005.1.3] 후에 시간을 정해봐요 -[iruril]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 match
          * 2002. 1. 7 월요일 1시 정모에 회원 모임 (모두 참석) 제출 프로그램: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See Also ["정모/2003.1.29"]
  • PC실관리 . . . . 1 match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대안언어 축제 공유 [정모/2011.3.14]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7/11 pm5:00 || ZeroPage 정모 ||
  • ProjectZephyrus/Thread . . . . 1 match
          정모때 봐요~~
  • TAOCP . . . . 1 match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 TheJavaMan . . . . 1 match
          - 저 위에다 써 놓아서 못 봤다.ㅡㅡ; 문자 보낸거처럼 다음 정모에 그냥 몰아서 하자. - 휘동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 match
          * 내일 정모도 하는 겸 아침부터 모여서 비행기하자~ -[Leonardong]
  • UglyNumbers/송지원 . . . . 1 match
          와 빠르네 정모 때 설명부탁해요.ㅎㅎ --[강희경]
  • UpgradeC++ . . . . 1 match
          * Next 정모 : 7/28일 수요일 3시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매주 수요일 ZP정모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ZeroPagers 이고, 신입회원에 대한 정책은 [정모]에서 결정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Wiki/Mobile . . . . 1 match
         [정모/2011.3.21]에서 일단 말해보고, 반응 살펴보고, 반응 그닥이면 개인프로젝트로 진행 - [강성현]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ZP 정모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정모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5:30 ZP 정모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ZP 정모
  • [Lovely]boy^_^/Diary/7/8_14 . . . . 1 match
          * 정모
  • cheal7272 . . . . 1 match
          ''은근 슬쩍이라니 어감이... 정모나오세요~--["데기"]''
  • naneunji/Diary . . . . 1 match
          * zp 정모 : 6시반 - 간단한 프로젝트 상황 발표 후 밥(-_-)을 먹었다. 술대신..
  • neocoin/Log . . . . 1 match
          * 2.19 : ZeroPage 정모 - ZeroPage가 99년 이후 또한번의 변화와 고민은 같다는 느낌
  • sakurats . . . . 1 match
          * 이번 정모에는 나갈수 있겠네요.
  • 걸스패닉 . . . . 1 match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미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하자.--[강희경]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 경세준 . . . . 1 match
          * 잦은 정모불참으로 정회원이 간당간당
  • 권순의 . . . . 1 match
          * 그렇다면 올 여름 정모는 목요일로... - [김수경]
  • 김수경/LaytonReturns . . . . 1 match
         [김수경],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마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 match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정모에서 홍보
  • 데블스캠프2012 . . . . 1 match
         || 회고 및 정모 || [김태진](21기) ||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정모에다가는 가제로 '프로그래밍 존'이라고 해놨다 -- ["Dantert"]
  • 비행기게임 . . . . 1 match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주에 끝내서 정모에 선을 보이자~ 인수야 하여튼 열심히 하장~ - 상협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 match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정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 예를 들어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운 것들을 ZeroPage 정모에서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김수경]이 Xper 3월 정모를 가게 되어 휴강.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 match
          * Zeropage정모 참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 match
          * Zeropage정모 참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 match
          - 집부 정모 모이래서 낼도 못갈거같아여 ㅜㅜ -진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 match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 Zeropage정모 참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 match
          * Zeropage정모 참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 ZP 정모 월요일에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오시오.
  • 새싹교실/2013 . . . . 1 match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정모/2003.3.5], [열린제로페이지]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 시간관리하기 . . . . 1 match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문제가 많았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 위시리스트/130511 . . . . 1 match
          * 암막커튼 (중요도: 5) : 학회실에서 정모를 할 때, 스크린이 잘 안보여서 필요함. - [고한종]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 match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모임일정 : [정모/2005.3.7], 3월 7일 저녁 엠에스엔 회의, 수요일까지 wiki에 대한 자료수집, 당일 리허설.
  • 일정잡기 . . . . 1 match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정모/2002.10.30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2.8.22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1.29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11.17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11.3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12.1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12.27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4.29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5.13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7.29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8.12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8.26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3.9.23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11.30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2.17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2.3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3.12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3.19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4.9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6.4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8.9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4.9.14 . . . . 1 match
         [정모]
  • 정모/2006.9.7 . . . . 1 match
         [정모]
  • 정모/2011.11.16 . . . . 1 match
          * 다음 주 정모에 LG HE사업본부 사람들이 올 수도 있음.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총무와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지할 예정.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총무와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지할 예정.
  • 정모/2011.11.9 . . . . 1 match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 . . 1 match
         [정모/2011.4.4/CodeRace]
  • 정모/2011.7.4 . . . . 1 match
         [정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0.15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0.29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1.12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11.5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8.22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8.8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9.10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9.17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2.9.24 . . . . 1 match
         [2012년활동지도], [정모]
  • 정모/2013.4.1 . . . . 1 match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4.15 . . . . 1 match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6.3 . . . . 1 match
         [2013년활동지도],[정모]
  • 정모/2013.7.8 . . . . 1 match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정모/2013.9.4 . . . . 1 match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정모/2013.5.6/CodeRace#s-2.2]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정모/2005.3.14]에서 하는 리허설에서 점검과 결정을 한다.
  • 지금그때2007 . . . . 1 match
          - 정모 2시간 전.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역시 내 코드에 너무 관심이 많아 ㅋㅋㅋ 고맙다 녀석들~ 서울올라가면 [LittleAOI]정모하자 ㅋㅋ -[허아영]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 match
         "Trim, 글자간 한칸" 이정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서가 누적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한 3~4개월 정도 혹은 정모때 논의해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Found 326 matching pages out of 7540 total pages (500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Processing time 0.0924 sec